저지 시티에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42가지 최고의 일

대중교통 이용할 경우에 환승을 여러번해야 돼서 조금 불편할 수 있어요. 하지만 공원도 너무 예쁘고 이곳에서 자유의 여신상도(뒷모습) 잘 보여서 가보면 좋을 듯합니다. 저는 Grove street 역에서 주립공원까지 걸어 갔는데 걷는 곳들이 뉴욕이랑 또 다른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걷는 건 추천 드리지 않아요~ 오래 걸립니다!

자유의 여신상 뒤통수가 보입니다

멋진 공원이다. 기존 무역센터 건물 두개 사이에 있던 조형물이라고 하는데 사건 후 부서진 조형물을 그대로 가져다 만든 공원이다

뉴욕 야경은 여기서 쵝최고... 저녁에 적당한 먹거리와 바닥에 깔 매트. 담요정도 들고 댱댕이 데리고 ...

맨하탄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곳 추천한다 해지기 전에 도착하면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다 추천한다

이곳에서 보는 뉴욕이 제일 예뻤던거 같아요.. BBQ하기도 좋구요. 파킹무료 전체 천천히 걸으면 2시간은 걸려요.. 산책하기 좋아요 도시락싸서 놀려가셔도 좋구 자전거 가져가서 타시는것도 좋아요

너무아름다워요. 뉴저지숙소라 자유의여신상 가기위해 이곳에서 페리탔습니다. 배터리공원보다 한적하고 너무좋았어요

정말 대규모 그 자체입니다. 어떻게 이 많은 것들을 수집했고, 관리하고 있는지 경이로울 정도입니다. 화석, 공룡, 동물, 자연 모든 걸 총집합한 곳이며 살면서 꼭 한 번 방문해야 하는 곳입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이 있다면 데리고 와야 하는 곳입니다.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에서 봤던 것들은 빙산의 일각이며 자연사박물관을 다 돌아보기 위해선 하루가 부족할 정도입니다.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좋은 컨디션을 위해 전날 푹 쉬고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정말 많이 걷고, 에너지를 많이 쓰셔야 하니까 말이죠.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였습니다 한국관이 좀 작지만 있어요 ㅎㅎ 여러동물도 있고 공룡도 있고 다른나라를 볼수도 있었어요 어른들도 재미있고 아이들은 더 좋아하겠죠? 겨울에 갔는데 내부가 좀 많이 더우니 얇은옷을 안에 입고 겉옷은 벗고 구경하세요 그리고 내부가 진짜 넓어서 많이 걸어야해요! 길치들은 지도 잘 보고 다니세요

이 박물관은 영화의 배경이기도 하고 센트럴 파크 옆이라 접근성이 좋다. 박물관이 무료 입장일때 둘러보았는데 건물도 멋지고 볼 거리가 많았다.

자연사박물관으로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곳으로 공룡 화석관이 가장 유명하다. 전시실 입구 밖까지 뻗어있는 티타노사우루스의 화석이 압권인데 레플리카라서 좀 실망함. 화석 외 동물 표본이나 운석, 보석 등 콜렉션이 방대하다. 다른 자연사박물관과는 다르게 인류학적인 부분을 다루는 전시관도 있다. 평일 오후에 방문했는데 많이 붐비지 않아 편하게 관람할 수 있었는데, 무료입장 시간대에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몰린다고 한다. 콜렉션은 좋으나 동선이 복잡하여 좀 불편했다.

🦖 뉴욕 자연사박물관 방문 후기: 아이들과 함께한 살아있는 교과서 📍 위치: 미국 뉴욕 맨해튼 센트럴파크 옆 ⏰ 관람 시간: 약 23시간 (대기 포함 시 34시간 예상) 👨‍👩‍👧‍👦 관람 인원: 성인 2 + 아이 2 (초등학생 기준) 🎟️ 티켓: • 뉴욕 주민 할인가 및 일반 요금 모두 존재 • 성인 $28 / 어린이 $16 (General Admission 기준) • 특별전시 입장권은 별도 구매 필요 ⸻ 1. 🦕 입장부터 압도하는 공룡 뼈 전시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거대한 공룡 뼈 화석이 맞이해 줍니다. 브론토사우루스(Bronotsaurus) 추정되는 골격이 웅장한 천장 아래 늘어선 모습은 그야말로 아이들의 눈이 휘둥그레지는 순간이었어요. 공룡을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이곳 입장 순간만으로도 입장료 값은 충분합니다. ⸻ 2. 💎 광물, 보석 전시실 – 자연이 만든 보석 미술관 지하층의 광물 및 보석 전시관은 단연 압권이었습니다. • Spectacular Stibnite: 칼날처럼 뻗은 은색 결정이 인상적인 ‘안티몬 광물’ • Extraordinary Elbaite: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에서 채굴된 붉은 토르말린(엘바이트) • 형형색색의 광물들이 어두운 조명 속에서 전시되어 있어, 마치 마법의 보석 상자를 들여다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 아이들도 “이게 진짜 돌이야?”라며 신기해했고, 지구과학에 관심이 생기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 3. 🧾 전시 구성 & 입장 정보 • 기본 입장료 외에도 우주 관련 전시, 심해 탐험, 곤충관 등 일부 티켓 전용 전시관은 별도 요금이 붙습니다. • 뉴욕주 거주자는 본인의 금액을 자율적으로 지정해 입장할 수 있는 선택지가 있다는 점도 흥미로웠습니다. • 입장 대기줄이 긴 편이므로 사전 예약 및 모바일 티켓 소지 필수. ⸻ 4. 📝 총평 & 추천 • 장점: •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최적화된 전시 구성 • 사진 촬영 자유, 친절한 직원들 • 영어를 몰라도 그림과 화석/광물 실물로 충분히 관람 가능 • 단점: • 일부 인기 전시는 대기 시간이 김 • 전시가 방대한 만큼, 사전 동선 계획 필수 • 공룡, 우주, 보석, 곤충까지 아이들과 함께 살아있는 지구과학 수업을 체험할 수 있는 최고의 박물관!

박물관이 살아있다 생각하고 가시면 곤충관을 제외 하고 죽어있는 박물관에 실망 할지도... 생각보다 볼게 많아서 10시 오픈런 해도 오후 2~3시쯤 다 볼 수 있음!! 점심을 패스한다면 2시전에 끝날지도? 오픈런하면 오히려 줄이 길어 느긋하게 오는것도 나쁘지않을듯 하다. 우주관은 솔직히 실망... 오픈런 후 4층으로 직행 공룡관부터 내려오는 루트가 제일인듯 하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무조건 방문!!! 체력비축해서 5시간 이상 생각하세요 중2초5 남아기준 공룡은 당연히 무조건, 빅뱅극장도 최고, 곤충관은 의외로 인기최고... 해양도 필수 아이들기준 메트로폴리탄, MOMA는 지루했지만 자연사는 실망없네요 여긴 도슨트는 굳이 필요없습니다

실제 지하철역으로 사용되었던 곳에 만들어진 박물관으로 과거부터 사용된 지하철 객차와 심지어 개찰구 까지 모아놓은 것이 인상적 입니다. 터널 굴착과정과 재해 극복과정까지 잘 정리 되어있습니다. 역사와 교통수단에 흥미를 느끼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브루클린 브리지와도 멀지 않으니 연계해서 방문하셔도 될 듯 합니다.

박물관 입구가 지하철 역과 동일하게 생겼다. 들어갈때 잘 찾아서 가야한다. 뉴욕 대중교통 역사에 대한 설명과 자료들이 전시되어있으며, 주로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많이 오는거 같다. 성인 혼자와도 충분히 볼게 많고, 입장료도 적당한 수준인거 같다.

아기 유모차를 입구까지 들고 내려감. 버스 기차 운전체험 재밌어요. 아기들이 안전하게 구경하고 나와서 기프트숍에서 기차 관련 장난감을 샀다. 입장료 성인 2명 아기 23개월 총 20불. 또 가고 싶네요. 화장실이 지하철 화장실 그대로 사용해서 휴지나 비누는 챙겨가야함.

저렴하지만 가볼만한곳. 지하철의 역사를 볼수있는곳. 아이들이 좋아함.

기대 안했는데 정말 좋았어요... 옛날 기차 많아요

오래된 전동차와 체험공간이 있음 아이들이 좋아할꺼 같음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이에요! 이 박물관은 뉴욕 교통 역사를 돌아보는 향수 어린 여행입니다. 지하에 전시된 빈티지 지하철 차량과 버스 컬렉션을 보는 것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직접 걸어볼 수도 있죠! 뉴욕의 중추를 아름답게 보존하고 있는 박물관입니다. 도시 역사나 멋진 엔지니어링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팁: 평일 아침에 방문하면 인파를 피해 옛 기차 내부를 더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원문) Absolutely fantastic! This museum is a nostalgic journey through NYC's transit history. Seeing the collection of vintage subway cars and buses on the lower level is the highlight—you can walk right through them! It’s a beautifully preserved piece of New York’s backbone. Strongly recommend for anyone interested in urban history or cool engineering. Pro Tip: Go on a weekday morning to avoid the crowds and have more time to explore the old train interiors!

아이들과 가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체험과 볼거리들이 많아요. 단지 주차료를 받는건 좀 별로인 것 같아요

다 채롭게 볼게있네요 주차비 7불 별도에요, 먹을게 마땅치않아서 간단한거 싸가서 먹는것을 추천

아이들이 커갈수록 특별 전시회가 있을때 말고는 안가고함.. 가장 큰 불만은.. 직원들이 그리 친절하지가 않음. 전화랑 이메일로 문의를 하더라도 답도 없고 .. 식당에서 음식을 시킬때도 다른 음식을 주면서도 이게 그거라고 하고 뉴욕에 박물관들이랑 비교하면 크기만 크지 별로.... 아주 어린 아이들은 재미나함..

누구든 가서 동심의 세계를 맘껏 돌아보게 되고 나이에 관계없이 아이가 있으면 하루 시간을 즐겁고 새롭게 보내기에 아주 좋습니다..

아이들 있는 집은 필수에요. 연회원을 가입하면 미국전역의 박물관을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리바티 공원 옆에 있는 사이언스 센터. 입장료가 한국에서 온 사람 입장에는 비쌈. 가서 하루 보내고 리버티 파크 잠시 들렸다 오기는 좋음.

아이들 데리고 한번은 가볼만한 곳이다.

맨해튼 야경 보기 최고의 장소!

(Google 번역 제공) 평일 저녁, 근처 푸드 카트에서 저녁을 사 온 후 바로 호보켄 워터프론트를 방문했습니다. 식사 전에 산책을 하기로 했는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망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맨해튼 스카이라인이 눈앞에 펼쳐져 황금빛으로 물들었고, 강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이 상쾌했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울창한 녹음이 펼쳐져 있었고, 주변 지역 전체가 평화롭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사람들은 조깅을 하거나, 강아지를 산책시키거나, 친구들과 휴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마치 작은 도시에 온 듯한 완벽한 휴식처 같았습니다. 길가에는 벤치와 앉을 자리가 많아서 아늑한 자리를 찾아 앉아 경치를 감상하며 간단히 저녁을 먹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예상치 못한 완벽한 순간 중 하나였습니다. 이 지역에 오신다면 꼭 시간을 내어 천천히 걸으며 워터프론트를 즐겨보세요. 그럴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I visited the Hoboken waterfront on a weekday evening, right after picking up dinner from a nearby food cart. I decided to take a stroll before eating — and I’m so glad I did. The view was absolutely stunning. The Manhattan skyline stretched out in front of me, bathed in the golden hour light, with a gentle breeze coming off the river. Lush greenery lined the walkway, and the entire area had such a peaceful, relaxed vibe. People were jogging, walking their dogs, or just unwinding with friends — it felt like the perfect little city escape. There are plenty of benches and seating spots along the path, so I found a cozy spot, sat down, and enjoyed my quick dinner while soaking in the view. Honestly, it turned out to be one of those unexpectedly perfect moments. If you’re in the area, definitely carve out some time to slow down and enjoy the waterfront — it’s worth it.

(Google 번역 제공) 걷고, 달리고, 앉아 쉬고, 그냥 쉬기에 좋은 아름다운 곳입니다. 허드슨 강의 경치는 정말 아름답고, "물의 영혼"이라는 조각상은 평화롭고 예술적인 분위기를 더합니다.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작은 모래사장도 있습니다. 관리가 잘 되어 있고 좌석도 많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여기 앉아서 물과 하늘을 바라보면 평생을 다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원문) A beautiful spot for walking, running, sitting, and simply relaxing. The view of the Hudson River is stunning, and the “Water’s Soul” sculpture adds a peaceful, artistic touch. There’s even a small sandy beach where kids can play and have fun. The area is well-maintained with plenty of seating. Honestly, I could spend the rest of my life just sitting here, watching the water and the sky.

(Google 번역 제공) 가족과 함께 스크롤을 하러 갔는데, 늦은 밤 도시 풍경이 정말 멋졌어요. 자정이 넘어서 늦게 가서 사람이 많지 않았어요. 조용하고 아주 쾌적했고, 경치도 정말 멋졌어요. 여기 와서 조용한 시간을 보내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nt for a scroll with family and enjoyed the late night cityscape view. Went late after midnight so there weren’t too many people. It was calm and very pleasant and the view was spectacular. Highly recommended to come and spend some calm time here.

(Google 번역 제공) 강변 산책로가 너무 좋아요. 퇴근 후 항상 가는 곳이에요. 해질녘에 보이는 스카이라인 풍경이 정말 끝내주고, 바람도 상쾌해요. 정말 한적하고 유모차도 편하게 다닐 수 있고, 머리도 맑아지는 기분이에요. 엣지워터에 살면서 가장 좋은 점 중 하나예요. (원문) Love this walkway by the river — always my go-to spot after work. The skyline views are crazy good at sunset and there’s usually a nice breeze. Super chill, stroller friendly, and just a nice way to clear your head. Definitley one of the best things about living in Edgewater.

(Google 번역 제공) 허드슨 강, 맨해튼, 엣지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정말 아름다운 산책로입니다. (원문) Un paseo realmente bonito, con unas vistas muy bonitas del rio Hudson y de Manhattan y el Edge

(Google 번역 제공) 허드슨 강을 따라 보트를 타고 가며 뉴욕과 자유의 여신상을 바라보는 멋진 풍경. (원문) Magnifique point de vue depuis un bateau longeant l'Hudson River sur New York puis la statue de la liberté.

(Google 번역 제공) 호보켄 역사 박물관 방문은 정말 즐거웠어요! 작은 공간이지만, 도시의 과거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풍부한 역사와 정보, 그리고 놀라운 전시들로 가득 차 있어요. 구석구석 탐험할 만한 가치가 있고, 직원들은 그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전달해 주죠. 재능 있는 예술가 베베 밤부와의 팟캐스트 인터뷰도 녹음할 수 있어서 더욱 특별한 경험이 되었어요. 호보켄에 계신다면 꼭 방문해야 할 보석 같은 곳이에요! (원문) I loved my visit to the Hoboken Historical Museum! It may be a small space, but it’s packed with so much history, information, and incredible exhibits that bring the city’s past to life. Every corner has something worth exploring, and the staff does a wonderful job of keeping the stories alive. I also had the pleasure of recording my podcast interview with the talented artist Bebe Bambu here, which made the experience even more special. Definitely a gem worth visiting if you’re in Hoboken!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 박물관이 예전보다 훨씬 더 클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5달러를 내고 입장하면 입구에서 입장료를 내고 엽서와 우표를 받습니다. 거기에는 몇 가지 작업이 소요되며 도보로 10~15분 정도 소요됩니다. 위층에 작은 갤러리가 있고 그게 전부입니다. 하지만 가격대비 나쁘지는 않습니다. (원문) I thought this museum was going to be much bigger then what it was. You pay $5 to get in and you are greeted at the door with the admission fee you get a post card and a stamp. couple of things in there that takes and 10 to 15 mins to walk through. Has a small upstairs gallery and that is it. But not bad for the price.

(Google 번역 제공) 5달러에는 귀여운 엽서와 우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박물관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협조적이며 선물 가게도 있습니다. 박물관 자체는 매우 작으며 전시된 화재에 대한 모든 내용을 읽을 수도 있고 15분 안에 드나들 수 있으므로 그날 다른 계획을 세우도록 하세요. 도보 거리에 레스토랑, 슈퍼마켓, 월그린(Walgreens), 공원이 있습니다. 당신이 그 지역에 있다면 귀여운 빠른 중지. (원문) The $5 includes a postcard and stamp which is cute. The museum staff are very friendly and helpful and they have a gift shop area. The museum itself is super tiny and you'll be in and out in 15 minutes even reading everything about the fires they have displayed, so be sure to have other plans for the day. There are restaurants, a supermarket and a Walgreens, and a park in walking distance. A cute quick stop if you're in the area.

(Google 번역 제공) 미국에서 처음 방문한 박물관. 환경은 훌륭하고 모든 직원은 친절하고 따뜻합니다. 나는 Avenue와 Hoboken에 관한 많은 역사를 배웠습니다. 저는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하지만 Barb, Victoria, Ritz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그들이 저에게 좋은 오후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박물관에서 산책 지도도 받았는데, 호보켄 주변을 산책하며 깊은 여행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음악과 사진도 훌륭합니다. 이곳에 처음 오신 분이라면 미래의 집과 더 많이 연결될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원문) the first museum I visited in the USA. The environment is great and all staffs are friendly and warm. I learnt lots of history about the Avenue and Hoboken. I am not good at name memory, but I really would love to say thanks to Barb, Victoria and Ritz, they made me a good afternoon. I also got a walk map from the museum and I do hope that I can walk around Hoboken a deep trip. The music and photography are excellent too. If you are new here, it’s a great place to connect you more with your future home.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이 박물관을 좋아합니다. 제 여자 친구와 함께 갔습니다. 특히 우리가 계단을 내려갈 때 벽에 걸린 역사적인 내용에 너무 놀랐습니다. 거기 좌석 공간이 있어서 Frank Sinatra를 기반으로 한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정말 놀라운 영화입니다. 주인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꼭 다시 오고 싶습니다. 5$를 입력하려면 (원문) I love this Museum I went there with my girl best friend I was so amazed by the historical stuff on the walls specially when we down stairs there’s this sitting area we’re u can watch a movie that’s based on Frank Sinatra such an amazing movie, The owner was super nice I will definitely come back. To enter its 5$

(Google 번역 제공) 이 장소는 세 가지 이유로 호보켄(Hoboken)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기본적으로 마을의 유일한 박물관이고 호보켄 상품이 있습니다! (셔츠 - 최대 XL까지만, 스티커, 머그, 패치 등) 우리가 만난 지금까지 시내 어디에서나 Frank Sinatra 관련 제품이 가장 많이 있습니다. 예, 약 20분 정도 소요되는 짧은 방문 시간이지만 가격(5달러, 무료 엽서 및 우표)을 고려하면 시내에 계시다면 반드시 여행 일정에 포함시켜야 합니다. (원문) This place is a must-visit for Hoboken for three reasons: it’s basically the only museum in town, it has Hoboken merchandise! (Shirts—only up to XL, stickers, mugs, patches, etc.) and it has the most Frank Sinatra stuff anywhere in town so far as we encountered. Yes, it’s a quick visit of perhaps 20 minutes, but for the price (just $5, and a free postcard and stamp) you should certainly make it part of your itinerary if you’re in town.

(Google 번역 제공) 미국의 모든 도시 중에서 호보켄은 가장 흥미로운 역사를 갖고 있는 도시 중 하나이므로 시간을 내어 방문할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프랭크가 너무 많지만 괜찮습니다. 모두 좋습니다. 기부를 환영하며 회원가입이 가능합니다. (원문) Out of all cities in the country, Hoboken has one of the most interesting histories, so it's well worth your time to visit. There's a little too much Frank, but that's OK, it's all good. Donations are welcome and membership is available.

전세계의 수도라고 불리는 뉴욕의 메인 타임스퀘어 화려한 전광판과 수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명소입니다. 뉴욕 관광의 핵심!

첫 뉴욕 여행의 숙소를 정하는 가장 첫번째는 교통, 그중에서도 타임스퀘어를 걸어서 매일 볼 수 있는 숙소로 정할만큼 타임스퀘어는 뉴욕 여행의 핵심 포인트였다. 그만큼 좋았다

밤에는 환상적인 네온사인이 광장을 비추고 거리는 매우복잡하고 활기찹니다, 사람들은 많고 소음이 심하고 볼거리 먹거리 쇼핑할곳등이 많아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광장이 아닐까 싶다.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모여 북새통을 이루는 이곳이야말로 뉴욕을 대표하는 곳. 뉴욕은 스트리트와 애비뉴가 교차하며 이루어진 격자형 구조인데, 대각선 구조인 브로드웨이와 교차하며 만들어진 공간이 이 광장이다. 높은 건물과 화려한 전광판으로 둘러쌓인 공간인데 면적은 기대보다 좁고 인파와 차량이 많아 굉장히 시끄럽다. 게다가 이벤트라도 있으면 특정 공간을 막아두어 더욱 좁게 느껴진다. 인형옷을 입고 있거나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 사람들을 촬영하거나 같이 사진을 찍으면 많은 팁을 요구하니 눈도 안마주치는 것이 상책.

뉴욕의 맨하튼의 타임즈스퀘어 ! 필수코스 입니다^^ 여러분이 그동안 어느나라를 다녀봤어도 이런 전광판크기와 숫자들의 광고를 보신적은 없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꺼지지않는 밤 으로 보이는 #타임즈스퀘어 ! 와...정말 대단하구나를 느낄수있는 장소이고 구경은 주중 낮에와 주말 저녁을 추천드립니다 상반되는 모습들을 경험할수있습니다 큰도시 와봤다 라고하면 바로 여기 입니다^^

절때 놓쳐서는 안되는 명소~! 이곳은 어떤순간도 단 한컷의 같은 사진이 나올수 없어요!! 사진찍고 사람구경만해도 한두시간 방문하진다면 밤에도 멋지지만 일몰 직전이 제일 좋아요~!

극 I인 나에게는 너무나도 기빨리는 장소였지만 뉴욕에 왔는데 타임스퀘어를 안보고 갈순 없었다. 오후 3시쯤 방문했다가 대실망. 몇시간 뒤 해가 지고 다시 방문하니 제대로 즐길수 있었다.

그냥 동상 하나인데도 왜 이렇게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지... 나는 My city pass 이용해서 자유의 여신상 입장은 못하고 옴. 여기 오려면 공홈에서 입장권이랑 왕복 페리 세트로 파니 그거 구매하기를. 안타깝게도 입장권은 따로 안 팔더라...

여신상 내부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발받침대 또는 왕관까지 올라가는 티켓을 구매해야한다 하지만 배터리파크에서 페리를 타고 여신상과 사진찍는 것, 박물관 구경은 쉽게 가능한듯 날씨가 안좋을 경우 올라가봤자 별달리 볼게 없어서 아쉬움

뉴욕 최고의 랜드마크. 일단 뉴욕을 왔으면 가장 먼저 이곳을 찍고 여행을 시작해야만 할 것 같은 명소임. 나는 화이트홀 터미널에서 무료 페리를 타고 구경했는데 약간 멀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정도로도 보고 감동을 받는데에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이 들었음.

미국 최고의 랜드마크로 정확한 명칭은 '세상을 밝히는 자유'지만 의인화, 신격화된 개념으로서의 자유이므로 자유의 여신상이란 표현도 널리 쓰인다. 이 여신상을 가까이 보고자 한다면 스태튼 아일랜드로 가는 페리나 여러 선박투어를 이용하면 되나, 리버티섬에 올라서 내부에 들어가고 싶다면, 스태츄 시티크루즈 투어상품을 예약해야 한다. 과거에는 횃불까지 갈 수 있었다고 하나 지금은 안되고, 왕관과 받침대 부분까지는 가능하다. 왕관 입장의 경우 인기가 많아 원하는 일정에 가고자 한다면 3달 전에는 예약을 해야 한다. 취소수수료가 따로 없어 취소표가 많아 나중에라도 표를 구할 수는 있다. 왕관과 받침대 입장료가 같으므로 이왕 가는 것 왕관까지 가는 것이 좋을듯. 페리를 탑승할 때, 짐검사를 하는데 왕관과 받침대 예약한 사람은 줄을 따로 서서 페리를 탑승한다. 왕관 입장은 티켓대용으로 손목 띠를 감는데, 매표소에서 손목 띠를 바로 감아야 한다. 매표소 직원이 직접 확인한다. 여신상 내부에는 휴대폰 정도만 가지고 갈 수 있는데 밖에는 25센트 동전을 넣고 사용하는 락커가 있어 여기에 짐을 보관하고 입장해야 한다(동전은 반환된다). 여신상 자체는 그렇게 높지않아 금방 오를 수는 있는데 내부는 매우 좁다. 왕관 부분에는 최대 10분만 있을 수 있는데 매우 좁고 전망도 좋지 않아 오래 있을 이유는 없음. 전망은 받침대 부분이 더 좋다. 맨해튼과 저지시티, 엘리스 섬이 한번에 보인다. 박물관은 총 2곳으로 받침대 부분에도 있고 외부에도 있다. 페리에서 내린 후 조금만 직진하면 오디오가이드 대여하는 곳이 있고, 그 인근에 매점, 기념품숍이 있다. 페리 탑승 대기인원이 정말 많아서 인원이 초과되면 다음 페리를 타야하므로 탑승시간보다 일찍 와서 대기하는 것이 좋다.

뉴욕에서 출발, 뉴저지 출발 두 노선이 있고 미리 예약하는걸 추천합니다. 특히 자유여신상 왕관까지 올라가는 티켓은 2달전에 마감되더군요. 저는 중간까지 올라가는 티켓만 가능했습니다. 입장권 가격은 동일 합니다 예약 안할 이유가 없지요. 오디오 가이드 한국어도 제공되니 꼭 들어보세요. 설명이 꽤 자세하고 들을만 합니다.

Crown 까지 갔어요. Crown 예약은 1ㅡ2개월전 해야되요. 사람이 많으니 시간을 아끼고싶으면 이른 아침 추천

1. Goat 그 자체 2. 무료 페리로도 볼 수 있는데 거리감이 좀 있음 2. 왠만하면 투어로 보셈 3. 그래도 생각보다 가까이에서 볼 순 없움

영화 '리미트리스'에 나온 장면을 보고 정말 가보고 싶었던 명소 중에 하나임. 직접 건너기 좋게 보도가 잘 조성되어 있으며 이곳에서 보는 맨하탄 전역의 광경이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해 짐에 따라 다리의 모든 곳이 포토 스팟이 됨. 영화에도 많이 등장하는 장소로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함.

뉴욕에 있는 동안 2번 방문할만큼... 근사했어요. ... 자유의 여신상과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모두 볼 수 있어요. 비록 작지만 하늘과 다리, 스카이라인을 볼 수 있는... 뉴욕하면 브루클린...가야죠^^

브루클린과 맨해튼을 연결하는 다리로 세계 최초의 현수교이자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라고 한다. 2층 구조로 아래층은 차량이 통행하고 위층은 보행자 전용 보도. 다리 자체도 고풍스럽지만 다리에서 보는 풍경도 멋지다. 한쪽은 다운타운의 반대쪽은 미드타운의 전경이 펼쳐진다. 풍경도 보고 사진도 찍으면서 걸으면 편도 50분정도 걸린다.

차도 위쪽에 도보가 별도로 있어 편안히 건널 수 있습니다. brooklyn bridge walkway 표지판을 따라가면 됩니다. 걸어가면서 계속 바뀌는 뷰를 보면서 사진찍는 재미가 있습니다. 브루클린에서 맨하탄으로 가는 방향이 아무래도 더 화려합니다. 특히 노을시간에 방문하시면 최고일듯 합니다

브루클린쪽으로 넘어가 맨하튼쪽으로 걸었다. 맨하튼의 Skyline이 한눈에 펼쳐진다. 멀리 보이는 Uptown과 강건너의 Ground Zero Area까지 파노라마처럼 보여진다. 다리를 가로지르며 Jogging하는 사람들, 한가로이 산책하는 사람들, 출근길 재촉하며 걷는 사람들이 보인다. 다리를 건너 Ground zero까지 걷는걸 추천한다.

걷기 좋습니다. 여기서 자유의 여신상거리는 멀지만 (200mm) 보기 좋습니다. 바람은 거세니 따뜻하게 입고가세요.

bmw 중 가장 오래된 브루클린 브릿지! 편도 걸어서 40-1시간 정도 걸리니 참고하십셔 사진찍을때 사람들이 매우매우 많아요

다양한 종류의 식당과 기념품 가게가 있습니다. 지하1층과 1층이 식당과 가게이고 그 윗층은 사무실로 쓰고 있는듯 했습니다. 랍스타가 맛있다고해서 먹었습니다.

첼시마켓에는 다양한 상품 판매점과 식당이 즐비해 있습니다. 가족들, 친구들과 와도 충분히 놀만한 곳이었습니다. 유명한 식당들은 웨이팅이 있으나, 회전율이 좋기에 많이 기다릴 필요는 없어 보였습니다. 한 번쯤 방문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비올 때 오기 좋은 곳 비오면 여기로 오세요 실내여서 아주 굿굿 재밌는거 많아서 좋아요 버블티도 먹고 소세지도 먹고 쇼핑도 하규! 디젤 팝업해서 옷이랑 신발도 샀어요 정품이겟죠…? 지하에 있는 말차흑당버블티 존맛

여행하면서 들린 곳이예요 다양하게 접할수있는 상점들이 많아서 구경하고 선물구입하기 좋았습니다. 우리나라 남대문같은곳이었어요

첼시 마켓 샵도 다양하고 이쁘다. 나중에 친구들과 다시 갈 계획임

여기 겉은 조용한데 안에 들어오면 딴세상이네요.

첼시마켓 유명하니 뉴욕오면 가볼 관광지인데 개인적으로는 특색은 없다 생각합니다..

안다녀왔다면.. 시간 여유가 있다면.. 연예 방송 스포츠 정치 인물에 대한 관심이 있다면 추천

정치인, 연예인, 사업가 등 유명인 모형이 실제와 많이 비슷하고 전시물 배치나 조명도 괜찮고, 관람 동선도 잘 짜여져있습니다

밀랍인형으로 만든 유명인을 만나 볼 수있습니다. 동양인은 재키찬을 제외하고 없기 때문에 서양 유명인을 많이 알아야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대신 마블 캐릭터가 많이 있어서 마블을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3D안경을 쓰고 영화도 볼 수있는데 저작권 때문인지 마블 캐릭터들은 영화배우의 모습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맨 처음 도착하는 층에서 다음 코스로 넘어가려면 직원들이 사진을 찍어주는 구역을 지나가야합니다. 이것때문에 한참동안 다음 코스를 못찾고 있었으니 참고 바랍니다. 코스를 따라 가다보면 공포 존이 있는데 무섭다면 바로 통과하는 코스가 적혀있으니 그 길을 따라가세요.

처음엔 별 관심없이 갔는데 돌아볼수록 잼있음

할리우드 영화나 스타들을 좋아한다면 꽤나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밀랍인형들이 많았습니다. 중간 중간 먹거리를 파는 곳들도 있고요.

재미있는장소 입니다. 티켓은 타미스 사이트에서 구매했습니다.

실물싸이즈와 동일하게 또한 ㄹㅇ 모습을 잘 표현하였습니다.

맨해튼은 건너서 봐야 제대로입니다. 이곳에 와서 브루클린 브릿지를 통해 맨해튼으로 다시 건너가는 코스가 제일 좋습니다.

체력이 좋으시면 가셔도 좋습니다. 걷는데 너무 힘들었던 경험이 있어요. 그리고 생각했던 것보다 야경이 엄청나게 예쁘진 않아서 진짜 시간이 남아 두면 가시는 걸 추천드리고 아니라면, 차라리 더 야경 예쁜 곳으로 편한 곳으로 가는 게 좋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근데 한적하기 걷기에는 좋은 거 같애요

멋져요. 작은 공원도 한바퀴 돌면 한적하고 위에서 보는 풍경이 예뻐요.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풍경 보면 극락이어요

브루클린 브릿지와 맨해튼 다운타운의 스카이라인을 볼 수 있는 곳. pier 1부터 6까지 걸쳐져 있는데 야경을 보고자 한다면 pier 1만가도 족함. 나머지는 체육시설, 피크닉장소 위주

뉴욕 최고의 방문지. 최고의 뷰와 분위기는 이곳에 살고 싶게 한다. The best place to visit in New York. The best view and atmosphere make me want to live here.

공원에앉아서 해가지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정말 로맨틱하다

페리를 놓치는 바람에 공원 안쪽으로 걸어보니 자유의여신상이 보이는 명당이 있었어요 공원 간 김에 보고오기 너무 좋은 곳!!!

(Google 번역 제공) 딸아이와 함께 라이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밤에 가면 불빛과 색깔이 정말 아름다울 거예요. 이 지역에서는 저렴한 명소라고 생각해요. 1인당 6달러면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에 좋은 가격이에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집중력이 뛰어납니다. (원문) Had a fun time riding with my daughter. This must be beautiful at night, the lights and colors. I consider this to be an affordable attraction in the area. At 6$, a single rider is a good price to enjoy with the kids. Staff is focused and really nice.

(Google 번역 제공) 독특해서 특히 어두워질 때 꼭 한 번 방문해 보세요. 일하는 사람들은 친절하지만, 청소가 정말 필요했습니다. 10월 초 금요일 저녁 7시쯤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1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티켓은 사전 구매가 필요 없고, 매표소도 없습니다. 티켓당 6달러지만, 어린 자녀가 있어서 여러 번 가고 싶어 한다면 10장에 55달러에 판매합니다. 제 생각에는 좌석이 좁은 것 같습니다. 저는 괜찮았습니다(130파운드). 휠체어도 이용 가능합니다. (원문) Recommend to visit at least once with its uniqueness especially when it's gets dark. People who work are kind but the place really needed to clean. Not so crowded on Friday night around 7pm in beggining of the October. Waited about 10 minutes. No advance purchasing tickets needed nor available. $6 per ticket but if you have little children and they may want to go over and over, 10 tickets are sold for $55. Seats seem narrow in my point of view. I was OK though (130lb). Wheelchair is accessible to enjoy.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예요!!! 3분 만에 탈 수 있고 1인당 6달러예요. 밤에 타면 색감이 정말 예뻐요. 배터리 파크는 공사 중이라 꽤 어두우니 관광객이라면 공원을 어슬렁거리는 다른 사람들을 조심하세요. 이 회전목마는 스태튼 아일랜드 페리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있어요. 놀이기구가 끝날 때 직원들이 박수를 쳐주는 모습과 놀이기구에 어울리는 음악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사진 찍는 사람들도 배려해 주네요. 사진과 영상을 많이 찍고 즐겨보세요! (원문) Love it!!! 3-minute ride and $6 per person. Ride at night because the colors are beautiful. Battery Park is under construction and quite dark so if you are a tourist, just be careful of others loitering in the park. This carousel is a 2-minute walk from the Staten Island Ferry. I love how the staff claps their hands at the end of the ride and the music is appropriate for the experience. The staff are friendly and accommodate patrons taking photos. Take lots of photos/videos and enjoy!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예요! 정말 감탄했어요. 우리 아이들(4살, 10살) 둘 다 너무 좋아해서 두 번이나 탔어요. 일반 회전목마와는 또 다른 점이 정말 좋았어요. 월스트리트 지역에 있었는데, 바다 유리 조각상을 일정에 추가하기로 했는데 정말 잘 탔어요. 줄은 그렇게 길지 않았고, 탑승하는 데 10분 정도 걸렸어요. 놀이기구는 한 번에 6달러로 좀 더 비싸긴 했지만, 10개 묶음은 55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 보세요. 회전목마는 새로 단장한 배터리 파크 놀이터 근처에 있어서 아이들이 더 신나게 놀았어요. 모두가 신나게 놀며 즐거운 오후를 보냈어요. (원문) Awesome! We are in awe. Our kids (4 and 10) both loved it and rode it twice. We loved how different it is from normal carousels. We were in the Wall Street area and decided we would add the sea glass to our itinerary and glad we did. The line wasn’t too long and took maybe 10 minutes to get on the ride. The ride was pricier at $6 per ride but consider getting the 10 pack for $55. The carousel is also nearby the newly refurbished battery park playground which gave our kids even more fun. It was a full fun filled afternoon with fun for all.

(Google 번역 제공) 어른이 아이답게 놀 수 있는 곳! 낮에 갔는데, 제가 유일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 줄 서는 건 싫어서요... 기다릴 필요도 없고 정말 가치 있는 경험이었어요. 5달러 정도 주고 정말 재밌었어요. 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데, 생각보다 훨씬 더 좋았어요 =D (원문) Where an adult can be a kid! I stopped by during the day because it was the only time I had AND I don't like lines... No wait and TOTALLY worth it. Like $5 and so much fun. Also kid-friendly, but I enjoyed it much more than I had anticipated. =D

(Google 번역 제공) 바다 유리 회전목마를 타는 환상적인 경험이었어요! 천천히 회전하는 놀이기구를 타면서 색깔이 변하는 아름다운 물고기들을 볼 수 있었어요. 물고기 한 마리당 한 명씩 탈 수 있고,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ADA 물고기도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원문) Fantastic experience riding the Sea Glass Carousel! The fish are beautiful with color changing qualities as you ride the slowly twirling ride. Each fish fits one person and there is ADA fish for wheelchair users which I love.

(Google 번역 제공) 시글래스 회전목마에서 즐기는 마법 같은 초저녁 놀이기구 – 뉴욕에서 꼭 해봐야 할 일! 배터리 파크에 있는 시글래스 회전목마는 봄방학 동안 우리 가족이 뉴욕으로 여행을 갔을 ​​때 정말 즐거웠고, 금세 가장 소중한 추억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해가 지기 시작할 무렵 초저녁에 방문했는데, 그 타이밍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습니다. 황금빛 노을과 회전목마의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져 정말 마법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죠. 이곳은 일반적인 회전목마가 아닙니다. 마치 수중 세계로 안내하는 듯한 매혹적인 수족관 테마의 공간입니다. 앵무조개에서 영감을 받아 나선형으로 솟아오른 유리와 강철로 만들어진 회전목마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생동감 넘치고 빛나는 유리 섬유 물고기와 몰입감 넘치는 조명, 그리고 음악에 완전히 매료되었습니다. 아이들은 거대한 물고기 좌석(30개나 있어요!)에 뛰어드는 것을 보고 신이 났어요. 놀이기구가 시작되자 물고기들이 빙글빙글 돌면서 마치 바다를 헤엄치는 듯한 느낌을 줬죠. 기존의 중앙 기둥이 없어서 탁 트인 시야를 확보할 수 있었고, 색이 변하는 LED 조명은 지는 해를 배경으로 더욱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생물 발광을 만들어냈어요. 이 회전목마의 역사는 1896년 개장한 뉴욕 아쿠아리움의 본거지였던 배터리(The Battery)의 역사와 관련이 있으며, 모든 디테일에서 그 연관성을 느낄 수 있어요. 놀이기구를 위해 특별히 작곡된 음악은 매혹적인 분위기를 더했고, 예술과 건축, 그리고 순수한 재미가 어우러진 듯한 경험을 선사했어요. 2025년 초 기준, 탑승료 6달러라는 뉴욕의 독특한 놀이기구치고는 정말 훌륭한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며, 저희가 물고기를 고르는 것을 도와주고 3.5분 동안 모두가 편안하게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습니다. 배터리 파크의 위치는 완벽했습니다. 바로 앞에 자유의 여신상이 보이고, 근처에는 스태튼 아일랜드 페리가 있어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죠. 놀이기구를 탄 후에는 바로 배터리 파크 근처 놀이터로 가서 아이들이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저희 방문에 정말 좋은 추억이 되었어요. 아이들은 신나게 뛰어놀았고, 저희는 저녁이 시작되면서 공원의 활기찬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씨글래스 캐러셀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정말 좋아했어요. 뉴욕 여행에 마법 같은 순간을 더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이며, 다음 방문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A Magical Early Evening Ride at SeaGlass Carousel – A Must-Do in NYC! The SeaGlass Carousel in Battery Park was an absolute delight during our family’s spring break trip to NYC, and it quickly became one of our favorite memories! We visited in the early evening as the sun was setting, and the timing couldn’t have been more perfect—the golden hues of the sunset paired with the carousel’s glowing lights created a truly magical atmosphere. This isn’t your typical carousel—it’s a mesmerizing, aquarium-themed experience that transports you into an underwater world. The moment we stepped into the spiraling glass and steel pavilion, inspired by the chambered nautilus, we were captivated by the vibrant, glowing fiberglass fish and the immersive lights and music. Our kids were thrilled to hop into the massive fish seats (there are 30 of them!), and as the ride began, they spun and swirled in patterns that made it feel like we were swimming through the ocean. The lack of a traditional center pole gave us unobstructed views, and the color-changing LED lights created a stunning, bioluminescent glow that was even more breathtaking against the backdrop of the setting sun. The carousel’s history ties back to The Battery’s past as the original home of the New York Aquarium, which opened in 1896, and you can feel that connection in every detail. The music, composed specifically for the ride, added to the enchanting atmosphere, and the whole experience felt like a blend of art, architecture, and pure fun. At $6 per ride (as of early 2025), it’s a fantastic value for such a unique attraction in NYC. The staff was welcoming and friendly, helping us choose our fish and ensuring everyone was settled for the 3.5-minute ride. The location in Battery Park is perfect, with gorgeous views of the Statue of Liberty just outside and the Staten Island Ferry nearby. After the ride, we headed straight to the nearby playgrounds in Battery Park so the kids could burn off some energy, which was a fantastic addition to our visit—they had a blast playing while we enjoyed the park’s lively atmosphere as the evening set in. The SeaGlass Carousel is a one-of-a-kind experience that’s perfect for all ages—our whole family, from kids to adults, loved it. It’s a must-visit for anyone looking to add a touch of magic to their NYC trip, and we can’t wait to return on our next visit!

고래 꼬리 같은 형태의 매우 특이한 건축물임. 지하 쇼핑몰로 진입하는 입구인데 특이한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킴. 내부에는 쇼핑몰과 지하철역사 등이 있음. 지나가는 길에 보인다면 한번 들러봐도 좋을 것 같음.

2023-10 여기를 보고 느꼈다 뉴욕이 왜 이렇게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으며 왔던 사람도 다시 오고 싶게 만들고 오지 않은 사람에게 오고 싶은 욕구를 증가시키는지 새롭고 창조적인 건축물과 공간들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고 영화나 여러 매체들을 통해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는 ... 혁신적이고 창의적인것은 기본이고 그것을 뒷받침할 막대한 자본의 흐름과 안목 서울은 아파트만 열심히 지어 대고 있으니 ㅋ 이게 뭐 그리 대단한건 아니지만 어쨋든 이런저런 생각이 든다 비대칭적인 외부 모형 그런데 다른방향으로 돌리면 대칭 이래서 유학하고 해외파들이 선호되는건가 ㅋ

독특하고 특이한 건축물. 911추모 후 들려본 곳.

멋있네요~^^ 사진 찍기 좋은 곳이네요. 쇼핑몰은 그리 활성화되어 있지 않은 듯 하고 뉴욕이라 그런가요? 매장에 물건들이 많지 않아요~^^

뉴욕에서 가장 최신식이며 세련된 쇼핑몰입니다. 여러 지하철과 지하로 연결되어있고 뉴저지로 가는 기차역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지하에는 각종 쇼핑몰과 음식점이 있고 기념품샵도 있습니다. 이 기념품 샵은 구글지도에는 나오지 않는데 지금껏 가본 기념품 샵 중에 가장 크고 살만한것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정말 멋진 지하철역! 산티아고 칼라트라바가 설계함. 웅장함을 느낄 수 있다

깔끔하고 커요. 살 건 없지만 매장들과 작은 푸드코트도 있습니다. 지하철이랑 연결돼서 좋아요.

아이들과 너무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핑크색 옷을 입으시면 사진이 잘 나와요. 너무나 친절하신 분들 덕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즐기고 왔어요. 사진찍기가 너무 좋은곳입니다. 티켓은 미리 예약하고 가서 정시에 입장했어요.

돈 버리러 가자아~~ 아이스크림 세개 준다고 좋지? 그 중 하나는 색소에 절인 얼음이야.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데이트 액티비티였어요! 핑크빛이 가득! 분위기도 최고였어요. 친구/가족/데이트 장소로 추천하고 싶어요. 딱 하나 아쉬운 점은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괜찮았는데, 좀 시끄러웠어요. 학교 수업 시간에 가는 걸 추천해요. 즐길 거리도 많고 아이스크림도 다양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활기가 넘쳤어요. 제가 본 바로는 직원들이 아이들을 잘 이해하고 잘 대해주는 것 같아요!! 젠가/단어 찾기 공간이 제일 좋았어요. 아이들과 좋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었어요. 탁구도 쳤어요! 전반적으로 재밌는 경험이었고 가격 대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 (원문) Such a great date activity! So much pink! The ambiance is amazing. Would recommend for friends/family/dates. The only downside was that there was an insane amount of children which is fine just a bit loud. Would recommend maybe going during school time? A lot of things to do and a lot of ice creams to try, very welcoming/high energy staff. The staff is great/understanding with children from what i’ve seen!! Love the jenga/word search area the most, created a nice bonding experience. Played ping pong aswell! overall fun experience and definitely worth the price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재밌었어요! 독특한 사진 촬영 기회도 많고, 모든 방에서 무료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고, 체험 활동도 활발했어요. 어린아이든 어른이든 모두 좋아할 만한 곳이라고 생각해요. 모든 곳이 핑크빛에 아이스크림 테마라 구경할 것도 많고, 둘러볼 것도 많아요. 스프링클 볼풀과 실내 그네가 제일 좋았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고, 작은 기념품 가게도 있었어요. 티켓은 60달러로 좀 비싼 편이었지만, 뉴욕에서는 나쁘지 않은 가격이었고, 즐길 거리가 정말 많았어요. 한 시간 반 정도 있었을 거예요. 아이스크림 박물관이 얼마나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지 정말 좋았어요! (원문) Really fun! Lots unique photos opportunities, free ice cream in every room, and very interactive. I would say great for little kids or adults. Everything is pink and ice cream themed, lots to look at and walk through. The sprinkles ball pit was probably my favorite along with the indoor swings. The staff was really friendly and they do have a little gift shop. Tickets were a bit pricey at $60 but I feel like for NYC thats not bad and they definitely had a lot to do and we were there probably an hour and a half. Loved how quirky and different the ice cream museum was!

(Google 번역 제공) 음, 이곳에 대해 저는 매우 복잡한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분홍색을 좋아하신다면 좋아하실 겁니다. 하지만 3층 전체에 다른 색상은 거의 없습니다. 저희는 성인 2명과 십 대 소녀 2명이 갔습니다. 제 생각에는 박물관이라기보다는 체험이라고 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역사를 사진과 글로 전시하는 갤러리처럼 꾸민 방이 하나뿐이라 아직 읽지 못하는 아이들은 별로 배울 게 없습니다. 그 역사를 잠깐 엿보는 것 외에는 빈 픽 벽으로 된 방을 지나가며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습니다. 인테리어를 좀 더 잘 꾸며줬으면 좋겠습니다. 뉴욕에서 59달러에 훨씬 더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온라인 가격은 수요에 따라 조정됩니다... 픽과 설탕을 좋아하는 어린 자녀가 있다면 분명 마음에 들 것입니다. 저희 십 대들은 괜찮은 경험이었지만 이 가격에 다시는 가지 않을 거라고 했습니다. (원문) Well, I have very mixed feelings about this place. If you like pink color you will love it but there is not much of other colors throughout the entire 3 floors. We went there 2 adults and 2 teen girls. In my opinion it should not be named a museum but an experience. There is only one room with history set up as a gallery of pictures and writing so kids who don’t read yet won’t learn much about it. Other than that one history glimpse, you walk through rooms of empty pick walls and eat lots of ice cream. They could definitely do a better job with the interior. I would say we could have gotten much better ice cream in NYC for $59 price tag. The price online adjusts base on demand….. I am sure if you have small kids who love pick and eating sugar you will like the place. Our teens said it was an ok experience but would not do it again for this price.

(Google 번역 제공) 영어: 이곳은 브로드웨이-라파예트 중심부에 위치해 있는데, 많은 상점이 있는 분주한 지역입니다.매우 깨끗하고 대부분의 직원이 친절하며, 매니저 중 한 명인 진저브레드를 만났는데 매우 전문적이고 친절했습니다.아이스크림 박물관에는 몇 가지 활동이 있는데, 그들이 제공한 아이스크림은 괜찮고 맛이 좋습니다(구아바, 피나콜라다, 패션프루트, 바).약간 비싸지만 추천할 만합니다.사진을 찍고 아이들이 마음을 즐겁게 할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잠깐 방문하기에는 좋습니다.활동이 더 많아지면 개선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잠재력이 있습니다.처음 방문할 때 입구에서 방문객을 안내하는 직원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직원 중 한 명이 게임을 위해 테이블을 정리했습니다.그는 매우 도움이 되었고 괜찮았습니다.여러분, 이 모든 것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엄청난 재미를 선사할 것입니다!음악도 좋았습니다. (원문) This place is located in the heart of Broadway -Lafayette such a busy area , with a lot f stores , Very clean , friendly most of the staff , met with Gingerbread one of the manager she’s been very professional and friendly with us . Museum of Ive cream Have a few activities to offer , the ice cream they offered is decent , good flavors ( guava , pina colada and passion fruits , the bars ) . Lil pricey but I can recommend it . Great spot for photos and kids to entertain their mind . For a quick visit . ! I know they can improve with more activities , they have the potential. I would recommend have the staff to guide the visitors at the entrance when is first time . One of the staff organized the table for a game . He was very helpful and decent . Guys , you can recreate all this you’ve a tons of fun to offer ! The music was on point .

(Google 번역 제공) 16살 딸아이와 친구를 데리고 아이스크림 박물관에 갔는데, 전반적으로 재미있고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박물관은 확실히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이지만, 사진 촬영과 소셜 미디어 활동을 위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밝고 화려한 방들과 인터랙티브 전시물, 그리고 셀카와 단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들이 많습니다. 아이들은 스프링클 풀에 뛰어들고, 테마룸에서 포즈를 취하고, 다양한 맛의 아이스크림을 시식하는 것을 즐겼습니다. 어른이 된 저에게도 색다른 경험이었지만, 분명 십 대와 어린이들을 위한 곳이었습니다. 교육적이거나 전통적인 것을 찾는다면 이곳은 적합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재미있고 가벼운 것을 원한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직원들은 열정적이고 활기차게 운영되었고, 무제한 아이스크림 시식은 저희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기념품 가게도 정말 귀여웠습니다. 가격 대비 다소 비싼 편이지만, 아이스크림에 대해 배우는 것보다는 시각적인 요소와 즐거운 분위기에 더 중점을 둔 경험이었습니다. 그래도 우리 십 대 아이들은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멋진 사진과 추억을 많이 안고 돌아왔어요. 특별한 날이나 뉴욕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기에 딱이에요! (원문) I took my 16 yo daughter and her friend to the Museum of Ice Cream and overall it was a fun and novel experience. The museum is definitely designed young kids but also for photos and social media. There are lots of bright, over-the-top rooms, interactive installations, and plenty of spots to take selfies and group shots. The girls loved jumping into the sprinkle pool, posing in the themed rooms, and sampling the different flavors of ice cream throughout the visit. As an adult it was novel but definitely geared more toward young teens and kids. If you’re looking for something educational or more traditional, this probably isn’t the place. But if you’re up for something silly and lighthearted, it delivers. The staff were enthusiastic and kept the energy high, and the unlimited ice cream samples were a hit with all of us. Plus the gift shop was adorable. It’s a bit pricey for what it is, and the experience is definitely more about the visuals and the fun atmosphere than learning anything about ice cream. That said, our teens had a good time, and we left with lots of great photos and memories. Perfect for a special treat or a unique day out in NYC!

스파이 체험. 입장료는 왜이렇게 비싼건지. 사람들의 리뷰는 뭐가 좋다는 건지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남는다면 가봐도 될듯

화려하고 구성은 좋은데 액티비티들이 다 노잼..

미국판 방탈출. 재미있음. 영어 독해 능력 필요

(Google 번역 제공) 여기 가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어요!! 남자친구가 전날 무릎을 다쳐서 게임에는 제대로 참여하지 못했지만, 정말 재밌어 보여서 몇 개는 직접 해 볼 수 있었어요. 박물관에서 많은 걸 배우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모든 연령대에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went here an had an amazing experience!! My boyfriend hurt his knee the day before so we couldn’t really participate in the games but they looks like a lot of fun and we were able to play a few. I learned a lot and loved how interactive the museum was. Highly recommend for all ages!!!

(Google 번역 제공) 꽤 좋은 경험이었어요. 투어와 박물관 체험을 함께 했어요. 중간중간 스파이 게임도 하고, 정보도 얻을 수 있어서 정말 재밌었어요. 다른 프로그램/게임/활동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원문) It was a pretty good experience. We took the tour +museum experience. It was fun with the spy games in between and the info that was given. I believe the place has other plans/games/activities that you can pursue. Will definitely recommend going once.

(Google 번역 제공) 뉴욕에 7일 동안 머물렀습니다. 관광은 다 해봤지만, 아이들은 여전히 ​​이 경험이 제일 좋았다고 합니다. 스파이 활동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정말 재밌을 거예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박물관 전시는 수준급입니다. 전반적으로 스파이, 해킹, 감시의 세계에 푹 빠져 3시간을 보내기에 정말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아, 그리고 기념품 가게도 훌륭합니다. (원문) Stayed in NYC for 7 days. Did all the tourist stuff. But my kids still said this experience was their favorite. Great fun if you have even a passing interest in espionage. Friendly staff. Reasonable prices. High production quality in museum portion. Overall, great way to spend 3 hours immersed in the world of spycraft, hacking, and surveillance. Oh, and great gift store.

(Google 번역 제공) 지난주에 갔었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고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지금까지는 스파이로 일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 농담이에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모든 것이 완벽하게 정리되어 있고, 위치도 좋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제 기준으로는 5/5점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went there last week, it was really a fabulous experience, I really loved it. Till now I’m feeling that I can work as a spy 🕵️😛, just joking. Really enjoyed my time there, all the things are perfectly arranged, good location, the staff is very cooperative. Definitely love to visit this place again, from my side it’s 5/5. Strongly Recommended

활동종류가 많지않음. 직원은 많으나 친절하거나 적극적으로 도움이 필요한지 묻는 직원은 한명뿐. 나머지는 무표정, 시간떼우는 알바생인듯. 그에비해 입장료는 비싼편.

수학에 대한 역사보다는 수학으로 할 수 있는 퍼즐이나 다양한 체험 활동이 주된 전시 내용

한번쯤 아이를 데리고 가볼만 한 곳 수학적 개념이 있으면 더 즐길 수 있음

건물의 1층과 지하를 다양한 체험 아이템으로 꾸며 만들어진 작은 박물관입니다. 크기에 비해 아기자기한 체험거리가 굉장히 많아서 관람에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대수, 기하 관련 전시품이 골고루 있어요.

초등학생 자녀와 가면 좋을듯 합니다. 지상 1층 지하 1층 크지 않은 규모이지만 직접 체험하는 시설 위주라 지루하지 않은 시간 보냈습니다. 시간 여유가 된다면 가볼만 합니다.

1 adult and 1 child cost 35 dollars. Machines and attractions inside the museum are very old and ragged. It was a waste of money. 애 한 명에 어른 한 명 들어가는 데 35달러나 받고서는 내부 시설물은 오래되고 후지기 짝이 없습니다. 돈 아까우니까 회원권 있는 거 아니면 안 가길 추천합니다.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많은 기구들이 있습니다. 찾아가기가 조금 함들었는데 애들이 너무 좋아해서 다행이었어요.

설명되어 있는 것을 잘 읽고 따라하면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다만 영어로만 설명되어 있기에 영어를 좀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메뉴얼대로 사진 촬영을 해서 재미있는 사진들을 좀 남기셔야 비용만큼의 재미를 얻으실 수 있을거예요.

아까웠어요.. 토론토에서 가보고 너무 좋아 뉴욕에서도 간건데.. 일단 코로나를 이유로 칠교놀이 같은 퍼즐류는 다 치웠습니다. 전시물들도 인스타나 유튭에서만 바도 충분할 만큼 별로였어요. 공간도 좁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환상으로 가득한 매우 흥미로운 박물관입니다. 볼거리는 몇 가지 있지만 규모가 큰 박물관은 아닙니다. 모든 전시를 감상하는 데 30분에서 45분 정도 소요됩니다. 이 박물관은 여러 명이 함께하면 더 즐거운 몇 안 되는 박물관 중 하나입니다. 모든 것을 제대로 감상하려면 최소 3명 이상이 필요합니다. 사진 촬영은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사진을 제대로 편집하는 것이 가장 큰 즐거움인데, 직원들이 그 방법을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원문) Very interesting museum full of illusions. The place has a few things to do but it is not a huge museum. Expect to spend 30mins - 45 mins here to experience all the exhibits. This is one of the few museum where more is merrier. You need at least 3 people in your group to experience everything properly. Make sure to ask the staff for help with pictures. Big part of the fun is to edit the pictures in the right way and the staff knows exactly how.

(Google 번역 제공) 환상 박물관(Museum of Illusions)에 들러보세요. 시점 전환이 가능한 방, 매혹적인 설치 미술, 그리고 매혹적인 이미지들이 가득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예상했던 것보다 박물관은 작았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두 층에 걸쳐 펼쳐진 이 박물관에는 다양한 설치 미술, 이미지, 그리고 환상의 방들이 있습니다. 설치 미술은 여러분의 인식에 의문을 제기하게 할 것입니다. "접시 위의 머리(Head on a Platter)", "복제 테이블(Cloning Table)", "부셰 의자(Beuchet Chair)" 등이 그 예입니다. 이미지들은 관찰력을 시험하며, 눈에 보이는 것과 실제 존재하는 것의 차이를 구분해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광학적 착시와 홀로그램도 그중 하나입니다. 환상의 방은 단연코 가장 재미있는 방입니다. 무한의 방(Infinity Room), 기울어진 방(Tilted Room), 그리고 뒤집힌 방(Reversed Room)이 있습니다. 일찍 와서 뒤집힌 방(Reversed Room)을 꼭 경험해 보세요.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포즈를 계획하고 실험하며 사진을 어떻게 조작할지 알아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박물관이 더 크고 환상의 방, 이미지, 설치물이 더 많았으면 좋겠지만, 여전히 방문할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원문) Come on over to the Museum of Illusions where they have a collection of perspective-changing rooms, enthralling installations, and spellbinding images. The museum was smaller than what my friends and I thought it would be, but we still had fun! Spanned over two floors, the museums have many installations, images, and illusion rooms. The installations will have you question your perceptions. Some of which are Head on a Platter, Cloning Table, and Beuchet Chair. The images will test your observation skills, letting you try to spot the difference between what you see and what is actually there. Some of these are Optical Illusions and Holograms. The illusion rooms are the most entertaining by far. These include the Infinity Room, the Tilted Room, and the Reversed Room. I highly recommend coming early and trying the Reversed Room. It is so much fun planning and experimenting with various poses with your friends to see how to manipulate the photos. I do wish the museum was larger with much more illusion rooms, images, and installations, but it is still definitely worth checking out!

(Google 번역 제공) 일루전 박물관에서 정말 멋진 사진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십 대 자녀가 이 나들이를 선택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흥미를 보여줘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각 일루전 작품을 읽고, 탐험하고, 깊이 빠져드는 데 시간을 투자했는데, 바로 그것이 핵심입니다. 설명을 서두르거나 건너뛰면 아마 그만한 가치가 없다고 느낄 겁니다. 하지만 어린 자녀가 있거나 각 전시물을 읽고 직접 체험하는 데 익숙하지 않다면 실망스러울 수 있습니다. 수동적인 경험이 아니라,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얻는 것이죠.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세 가지 일루전 작품을 만들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좋은 각도를 찾지 못했거나 원하는 작품을 만들지 못해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소중한 사진과 추억을 남기고 돌아왔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디지털 오디오 추가 기능이었습니다. QR 코드가 최신이 아니었고,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건 꼭 빼야겠습니다. 박물관에 대한 몇 가지 제안: – 표지판 몇 개가 낡아서 읽기 어려웠습니다. 업데이트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직원들에게 들은, 박물관 경험을 정말 좋게 만들어준 팁들을 공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가장 좋은 팁은 만화경 사진 촬영 시 플래시를 켜는 것입니다. 정말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원문) We made some truly great photo memories at the Illusion Museum. My teenager picked this outing and was genuinely interested the whole way through, which made it even more enjoyable. We took the time to read, explore, and really engage with each illusion — and that’s the key. If you rush through or skip the explanations, it probably won’t feel worth the price. That said, if you have young kids or aren’t into reading and interacting with each display, you might leave underwhelmed. It’s not a passive experience — you get out what you put in. We got assistance from staff on three illusions that we couldn’t figure out or wanted the best angles for, and their help really made a difference. We came away with some awesome photos and memories we genuinely love. What wasn’t worth it? The digital audio add-on. The QR codes weren’t up to date, and we barely used it. Definitely skip that. A couple of suggestions for the museum: – a couple signs were worn and hard to read — updates would go a long way. – It would be helpful if they posted some of the tips we got from staff that really enhanced the experience. Best tip we got: Turn on your flash for the kaleidoscope photo — it makes a huge difference!

(Google 번역 제공) 연휴 동안 일루전 박물관(Museum of Illusions)에 갔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인터랙티브 전시, 시각적인 트릭, 그리고 두뇌 자극까지, 모든 게 완벽하게 어우러져 보는 내내 즐거웠어요. 각 전시실마다 멋진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있었고, 창의적인 사진을 찍기에도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고, 항상 사진을 찍어주거나 특정 일루전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설명해주곤 했어요. 덕분에 더욱 개인적이고 흥미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어떤 전시들은 우리의 시각을 최고로 자극하기도 했죠. 이 박물관은 모든 연령대에 적합하며, 도시에서 독특하고 기억에 남는 활동을 찾고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공간은 넓지 않지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해서 서두르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어요. 퍼즐, 사진, 또는 그냥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다면 꼭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We visited the Museum of Illusions during the holidays and had such a fun time. It was a great mix of interactive exhibits, visual tricks, and brain teasers that kept us entertained the whole way through. Every room had something cool to look at or try out, and it was a really fun spot for taking creative photos. The staff was friendly and helpful, always offering to take pictures or explain how certain illusions worked. It made the experience feel more personal and engaging. Some of the exhibits really messed with our sense of perspective in the best way. This museum is perfect for all ages and a great activity if you’re looking for something unique and memorable to do in the city. It is not a huge space, but there’s a lot packed in and we never felt rushed. Whether you’re into puzzles, photography, or just want to do something out of the ordinary, it is definitely worth checking out.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것이 착시 현상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정말 재밌는 체험형 박물관이에요. 아래층과 위층, 그리고 화장실이 있어요. 모든 것을 직접 체험해 보는 것도 재밌고, 멋진 사진도 많이 찍을 수 있어요. 매표소 근처에 작은 매점도 있어요. (원문) Een heel leuk interactief museum waar alles draait om gezichtsbedrog. Een beneden en bovenverdieping. Er zijn toiletten. Leuk om alles uit te proberen, levert leuke plaatjes op. Er is ook een klein winkeltje bij de kaartverkoop.

뮤지엄이라기보다는좀큰키즈카페.아이는좋아합니다.서울의키즈카페가얼마나시설과서비스가좋은지고마워하게되는곳이긴한데.아이들눈에는다새로운지라.시간은빨리감.두번은안가겠고.놀이터나공원으로!차라리?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이 이곳을 정말 좋아했어요. 저희는 쿨패스로 입장할 수 있었어요. 원하는 만큼 머물 수 있고, 점심시간에 나가야 할 때도 그것도 허용해 줘요. (원문) My kids loved this place. We had the cool pass for entry. You can stay as long as you want. If u need to step out for Lunch; they also allow that.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이 오래돼서 게임도 업데이트해야 하고, 관리도 필요합니다. 두 살배기 딸아이를 데리고 갔는데 재밌게 놀았지만, 가격(1인당 17달러)이 아깝네요. 공원 밖에 놀이터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원문) The museum is old and it needs to update the games, it needs maintenance too. We brought our 2 year old and she did enjoy but it’s not worth the price ($17each). I would prefer a playground outside at the park.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에게는 재밌지만, 좀 더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아들은 맨해튼 어린이 박물관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모든 층이 정말 마음에 들었고, 아이들이 자유롭게 탐험하고 놀 수 있는 좋은 곳이에요.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에너지를 발산하고 배울 수 있는 재미있고 안전한 공간이에요. 그렇긴 하지만, 장난감과 전시물 중 일부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껴서 별 4개를 줬어요. 이해해요. 아이들이 많이 뛰어다니는 곳이고 (제 아이들도 포함해서요!), 몇몇 구역은 조금 낡아 보였어요. 게다가 3층밖에 없어서 각 구역을 다 둘러보고 나면 할 게 별로 없어요. 그래도,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실내 놀이기구를 찾는다면 꼭 가볼 만한 곳이에요. 꼭 가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원문) Fun for Kids, But Could Use Some Updates My son had a great time at the Children’s Museum of Manhattan—he really enjoyed every floor, and it’s a great place for kids to explore and play freely. It’s definitely a fun, safe space where little ones can burn off energy and learn through play. That said, I’m giving it 4 stars because I feel like some of the toys and exhibits need updating. I get it—it’s a busy place with a lot of wild kids (including mine!), but some areas felt a little worn out. Also, there are only three floors, and once you’ve explored each section, there’s not much else to do. Still, it’s a solid place to visit, especially if you’re looking for something kid-friendly indoors. Worth the trip for sure!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에게는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1층 계단 근처 출구에 있던 경비원이 너무 무례했습니다(도착 시간 5분도 안 됐을 때). 안내 표지판이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들은 오른쪽이 아니라 'I'라고 적힌 출구만 있다고 적힌 표지판을 지나 계단으로 돌아갔습니다. 경비원은 무례하게 'I'라고 말했고, 제가 아들을 잡으려고 하자 경비원은 저에게 읽을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읽을 수 있지만, 제 아들은 말을 못 하는 자폐증이 있어서 읽을 수가 없습니다!!!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표현은 절제된 표현입니다!! 경비원들은 장애인이나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훈련받아야 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시설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 외에도 하루 종일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아들은 수로 구역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더운 날에는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Great place for the kids. HOWEVER, the security guard by the exit on 1st floor near the staircase was extremely rude (less than 5 minutes to our arrival) Signage not very clear. My son went to go past the sign that says exit only i stead of right, then around to the staircase. She rudely stated exit only, and when i proceeded to grab him, she asked if I could read. Well, I can, but my nonverbal autistic son can't!!! Unprofessional is an understatement!! The guards should be trained to work with people with disabilities and special needs. That'd be a great help for places geared towards children. Besides all that, the rest of the day was amazing!!! My son LOVED the waterway area. Great on a hot day.

(Google 번역 제공) 맨해튼 어린이 박물관은 아이들이 탐험하고, 배우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정말 멋진 곳이에요! 각 층에는 창의적인 미술 활동부터 체험 과학, 그리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놀이 공간까지, 흥미롭고 인터랙티브한 요소들이 가득해요. 교육과 오락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곳이라서 아이들이 절대 떠나고 싶어 하지 않아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인내심이 많으며, 항상 기꺼이 도와줘요. 깨끗하고 정돈이 잘 되어 있어서 도시에서 신나는 실내 활동을 찾는 가족들에게 안성맞춤이에요. 모든 연령대의 아이들을 위한 진정한 보물이에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The Children’s Museum of Manhattan is such a wonderful place for kids to explore, learn, and have fun! Each floor has something exciting and interactive — from creative art activities to hands-on science and imaginative play areas. It’s the perfect mix of education and entertainment, and my kids never want to leave! The staff is friendly, patient, and always ready to help. It’s clean, well-organized, and ideal for families looking for an engaging indoor activity in the city. A true gem for children of all ages — we’ll definitely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을 위한 훌륭한 장소로, 아기와 어린이를 위한 재미있는 활동이 가득한 객실이 많이 있습니다. (원문) Excellent place for kids, tons of rooms full of fun activities for babies and kids.

인생 최고의 전시 보고 체험하는 전시는 많이가봤지만 입까지 즐겁게하는 전시는 처음. 체험도 틀에박힌 것이 아닌 새롭고 독창적인 전시!!!

아이들 데리고 가면 정말 좋아해요저는 성인인데도 너무 재미있었음 아이스크림 마카롱 음료 파트별로 간식도 나오고 ㅋㅋ 장소에서 사진 촬영한건 바로바로 이메일로 와서 정말 좋아요 강추!

6세 아이 완전 좋아하네요 어른인 저도 즐거웠습니다 핸드폰으로 찍은사진도 잘나오고 찍은 사진 이메일 서비스도 좋네요! 중간중간 마카롱 젤리 아이스크림등 간식도 맛있습니다 ^^

$38이란 금액이 규모에 비해서 싼 금액은 아니지만, 함께 한 이들은 모두 재밌게 즐기고 나온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아이나 어른이나 모두 신나서 즐겼던 볼풀장은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 가족단위로 즐기면 더 재밌을 곳!

뉴욕 오시면 여기 꼭 예약하고 들려보세요! 컬러풀해서 동행이랑 사진찍기도 좋고 재밌어요^.^

뭔가 재미있는 기획을 열심히 해 놨지만 완성도가 좀 떨어지는 기분이다. 좁은 내부에 시끄럽고 사람이 너무 많다. 디저트류도 몇개 주긴 하지만 별로 맛있진 않다. 아이와 함께 보다는 연인끼리 친구끼리 가면 훨씬 재밌을 듯 하다. 비싼 가격 생각하면 근처 간 김에 보는 거 아니면 일부러 찾아갈 필요는 없는 듯 하다.

아이들과 어른이 같이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전시회 에요. 상상력과 창의성 .재미 삼박자를 고루갖췄어요.아주 맘에드네요

전시물이 별로 없음 방화복을 입어 볼수있음

더 많은 자료가 필요해요!

(Google 번역 제공) 뉴욕시 소방 박물관은 특히 역사, 소방 또는 뉴욕시 자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방문할 가치가 있는 소호의 숨겨진 보석입니다. 박물관은 역사적인 소방서에 위치하고 있으며 초기 양동이 여단부터 현대 FDNY 영웅에 이르기까지 도시 소방의 진화에 대해 깊고 진심 어린 시각을 제공합니다. 컬렉션에는 빈티지 소방차, 오래된 장비, 유니폼, 9/11과 같은 주요 사건 중 소방관의 역할에 대한 강력한 전시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날 목숨을 잃은 사람들을 기리는 감동적인 헌사도 있는데, 이는 감동적이고 존경스럽습니다. 거대한 박물관은 아니지만 잘 정리되어 있고 흥미로운 세부 정보가 가득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열정적이며 종종 은퇴한 소방관으로서 이야기와 통찰력으로 이곳에 생기를 불어넣습니다. NYC 역사의 중요하고 영웅적인 면을 만나보고 싶다면 들러보세요. (원문) The New York City Fire Museum is a hidden gem in SoHo that’s definitely worth a visit, especially for anyone interested in history, firefighting, or New York City itself. The museum is located in a historic firehouse and offers a deep, heartfelt look at the evolution of firefighting in the city — from the early bucket brigades to modern FDNY heroes. The collection includes vintage fire trucks, old equipment, uniforms, and powerful exhibits about the role of firefighters during major events like 9/11. There’s also a touching tribute to the lives lost that day, which is emotional and respectful. It’s not a huge museum, but it’s well-curated and full of interesting details. The staff is friendly and passionate, often retired firefighters who bring the place to life with stories and insights. A great stop if you’re looking to connect with an important and heroic side of NYC’s history.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매우 좋은 박물관입니다! 직원들은 Nee York LOL에 있지 않은 것처럼 매우 지식이 풍부하고 매우 친절합니다. 농담입니다. 그들은 오래전부터 여기에 놀라운 유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보려면 최소 2시간이 필요하므로 장기 체류를 계획하고 싶었습니다. (원문) This is a very nice museum! The staff is very knowledgeable and very friendly almost like your not in Nee York LOL just kidding. They have amazing artifacts here dating way back. I wished I had planned for a longer stay you need at least 2 hours to see everything.

(Google 번역 제공) 방문하기 좋은 곳이며 지하철에서 멀지 않습니다. 그들은 복원된 오래된 엔진 몇 개와 지나간 시대의 유물 몇 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혁명 전쟁 전시는 훌륭합니다. 1~2시간은 이 박물관의 예산에 소요되는 시간입니다. (원문) Great place to visit and not far from the subway. They have several old restored engines and quite a few relics of bygone ages. The Revolutionary War exhibit is excellent. 1-2 hours is how long to budget for this museum.

(Google 번역 제공) 셀프 가이드 오디오 투어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 길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들었던 부분에는 오디오가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생일 축하처럼 보였던 것을 여행하는 일군의 가족이 있었습니다. 한 여성이 그룹의 아이들에게 배지를 건네주고 있었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했던 방 2개는 도시 소방의 연대표와 역사가 담긴 방과 목숨을 잃은 9/11 소방관들을 추모하는 방이었습니다. 역사를 살펴보고 배울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We didn't have an extended amount of time to listen to the self-guided audio tour. For the parts that we did listen to, the audio was very helpful. There was a group of families touring through what seemed like a birthday celebration. One lady was handing a badge to the kids in the group. The 2 rooms I really enjoyed were the room with the timeline and history of firefighting in the city and the room paying tribute to the 9/11 firefighters who lost their lives. It's worth going through and learning the history.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은 뉴욕시 소방서의 기계, 서비스, 자원봉사자, 영웅적인 행동, 그리고 사람들에 대한 역사와 향수로 가득합니다. 셔츠 몇 장을 사고 나서 소방관 자서전을 받았는데,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이곳 복도를 거닐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는 오래된 기계들을 좋아하고, 장비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 건물은 말이 끄는 장비부터 거의 현대에 가까운 장비까지, 아주 매력적입니다. 1층은 #접근 가능하지만 2층은 #접근 불가입니다. 어린이 교육 전시도 있습니다. 뉴욕 여행 목록에 꼭 추가하세요. #가이드 (원문) This museum is absolutely full of history and nostalgia for the machinery, services, volunteers, heroism and people of New York City Fire. After buying a couple of shirts I was given an autobiography of a firefighter which was interesting reading. I really enjoyed wandering the halls of this place. I love old machines and really enjoyed being able to get close to the equipment. The building is fascinating with horse drawn gear right through to the near modern day. The ground floor is #accessible but the upper floor is not. There is a childrens educational exhibit. Stick this on your New York List. #letsguide

명품들이 있거나 하진 않지만 저지시티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여유롭게 쇼핑하기에 괜찮습니다. 뉴저지는 쇼핑할 때 택스를 추가로 안받기 때문에 뉴욕에서 쇼핑하는 것보단 요런 부분은 이득이죠. 한국사람들도 좋아하는 치즈케익팩토리도 센터 안에 있어서 쇼핑하고 식사하기 괜찮아오..

유료주차장.(2~3시간 $4) 종류별로 다양한 가게들. 그닥 싸지는 않음.

웬만한 브랜드들 + 영화관 + 푸드코트 다 잘돼있고 뉴욕보다 텍스도 싸요 그냥 뉴포트쪽 오면 들릴만한 곳

다양한 제품들을 많이 판매해요. 좋은 시간 보내고 왔어요.

파킹할때 4불이 들지만,백화점이 깔끔하고 좋네요

뉴저지답게 의류와 신발 종류의 천국이라고 가히 말할수 있겠다.

쾌적하고 쇼핑하기 좋은곳

(Google 번역 제공) 보통 여름 저녁에는 줄을 서게 됩니다. 맛은 다양하지만 과일 맛은 실제로 자연적인 맛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아마도 인공 향이 첨가되었을 것입니다). 아이스크림에 어떤 재료가 사용되는지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없습니다. 일부 서버는 한 스쿱에 넉넉한 양을 제공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다른 서버는 더 작은 크기의 스쿱을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이스크림 맛이 괜찮습니다. 작은 스쿱 3개가 들어 있는 큰 컵 한 개에 약 $8.50입니다. (원문) You will usually find a line in summer evenings. They have good variety of flavors, however the fruity flavors don’t really come across as natural in taste (probably artificial flavors are added). Couldn’t see any info about what ingredients are used in their ice cream. Some servers seem to be giving out generous amount in one scoop while others may give you a smaller size scoop. Overall the ice creams taste decent. Around $8.50 for a large cup with 3 small scoops in it.

(Google 번역 제공) 토리코 아이스크림은 정말 기대 이상이에요! 평일 밤 9시쯤에도 문밖으로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는데, 아이스크림을 먹어보니 그 이유를 완전히 알았어요. 초콜릿 마시멜로, 리치, 파운드 케이크를 먹었는데, 하나하나 다 맛있고 독특했어요. 사람이 많았지만 서비스는 친절하고 효율적이었어요. 분위기도 밝았고, 이곳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애정이 느껴졌어요. 저지시티에 계시고 품질 좋고 독특한 아이스크림을 찾으신다면 꼭 한번 가보세요. (원문) Torico Ice Cream is absolutely worth the hype! Even on a weekday night around 9 PM, there was a long line out the door—and after trying the ice cream, we totally understood why.We had Chocolate Marshmallow, Lychee, and Pound Cake—each one was delicious and unique. Despite the crowd, the service was friendly and efficient. The atmosphere was cheerful, and you could feel the local love for this place. Definitely a must-visit if you’re in Jersey City and craving quality, creative ice cream.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어요. 월요일 저녁 7시에 갔는데, 시원한 맛이 너무 많아서 고르는 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핫 퍼지 브라우니 선데를 골랐어요. 바닥에 브라우니가 깔려 있고, 아이스크림 두 스쿱, 휘핑크림, 퍼지 소스, 그리고 마리초 체리가 올라가 있어요. 저는 파인애플 아이스크림(여름 맛)과 바닐라 땅콩버터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아이스크림은 진하고 크리미하면서도 신선했어요! 고객 서비스도 빠르고요. 바빴는데도 주문 처리가 빨랐고, 주문한 지 5분도 안 돼서 받았어요. (원문) I had an amazing time. I went there Monday night at 7 PM. There are so many cool flavors to choose from so it took me a while to decide but I choose a hot fudge brownie sundae. It is a brownie on the bottom, 2 scoops of ice cream, whip cream, fudge sauce, and marischo cherry. I had pinapple ice cream(a summer flavor) and vanilla peanut butter. It was amazing. The ice cream was rich, creamy and fresh! The customer service is fast. Even though it was busy, it moved quickly and I got my order in less than 5 minutes from ordering.

(Google 번역 제공) 이 여자 혼자 일해서 회사 전체를 운영하는 동안 다른 남자 한 명은 우버를 하면서 주문받은 음식을 먹고 쉴 새 없이 시간을 보내요. 이 직원(여자) 월급 올려주세요!!!!! 아이스크림은 맛있지만, 이 모든 걸 혼자 감당한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 (원문) This girl is running the entire place working by herself while one other guy does Uber eats orders and takes his sweet time. This employee (girl) needs a raise!!!!! ice cream amazing but I can't believe that she's handling this all on her own

(Google 번역 제공) 토리코는 단연 아이스크림 가게의 GOAT입니다. 가족이 운영하는, 정성이 가득한, 저지 시티 다운타운의 보석 같은 곳입니다. 버터 피칸과 프랄린 크림을 비롯한 아이스크림은 언제나 최고 수준을 자랑합니다. 전문가의 팁: 초콜릿을 살짝 더하면 진짜 대박입니다. 토리코의 수제 콘은 차원이 다릅니다. 바삭하고 버터 향이 풍부하며, 어떤 아이스크림과도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서비스는 항상 친절하고 빠르며, 매장 자체도 기분 좋습니다. 깨끗하고 따뜻하며 (말 그대로, 비유적으로) 풍부한 맛이 가득합니다. 꼭 추천합니다. 저지 시티에 계시고 달콤한 디저트가 그리우시다면 토리코가 정답입니다. (원문) Torico is hands-down the GOAT of ice cream shops — family-owned, full of heart, and an absolute gem in downtown Jersey City. The flavors are consistently top-tier, with Butter Pecan and Praline Cream leading the charge. Pro tip: add a little Chocolate to the mix and you’ve officially hit the jackpot. Their homemade cones are next-level — crisp, buttery, and the perfect companion to any scoop. The service is always friendly and fast, and the shop itself just feels good to be in. Clean, welcoming, and full of flavor (literally and figuratively). Can’t recommend it enough. If you’re in JC and craving something sweet, Torico is it.

(Google 번역 제공) 이 아이스크림 가게가 이렇게 좋은 평가를 받는 데는 이유가 있어요. 아이스크림이 정말 부드럽고 맛있거든요. 과일 맛도 정말 맛있어요! 블랙베리, 파파야, 리치, 다크 초콜릿 등 정말 많은 맛을 먹어 봤는데 기억이 안 나네요. 하지만 조심하세요. 계속 다시 오고 싶어질 거예요!! (원문) There is a reason why this ice-cream place is so well rated. The ice-cream is incredibly smooth and delicious. Even the fruity flavors are delicious! I have tried the blackberry, papaya, lychee, dark chocolate and so many more I cant remember. Beware tho, you'll keep want to coming back for more !!

(Google 번역 제공) 아이스크림에 완전히 반해버렸어요. 딸기 버터 스카치를 먹었는데, 딸기는 제가 먹어본 딸기 아이스크림 중 최고였어요! 버터 스카치도 맛있었어요!! 너무 달지 않고, 그 맛이 그들이 대표하는 맛에 딱 맞는 것 같아요. (원문) I absolutely fell in love with their ice cream. I ate their strawberry and butter scotch, and the strawberry was one of the best strawberry ice creams I’ve ever eaten! butter scotch was also delicious!! It’s not overly sweet and i feel their flavors are very true to what they represent.

(Google 번역 제공) 슬루무와 다른 명소들을 방문하기 위해 뉴욕으로 3일간의 여행을 계획했는데, 슬라임을 좋아하는 딸아이와 함께 방문할 생각에 정말 설렜습니다. 안타깝게도 입구에 있던 남자 때문에 모든 게 엉망이 될 뻔했습니다. 처음에는 우리가 그냥 멍청한 관광객인 줄 알았어요. 그 사람이 우리에게 그런 기분을 안겨줬거든요. 그런데 다른 손님들도 똑같이 대한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는 너무 무례하고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고, 제 딸은 "왜 그렇게 못되게 굴었어?"라고 계속 물었죠. 그를 믿어주려고 노력했어요. 하루 종일 똑같은 지시를 반복하는 게 지겨워서 그럴 수도 있지만, 솔직히 말해서, 모든 경험의 첫인상은 바로 당신에게 달려 있고, 그런 상호작용은 정말 역겨워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그래서 프리미엄 체험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다른 직원들은 어린이 놀이기구에서 기대하는 모습 그대로 친절하고, 적극적이며, 인내심이 많았습니다. 아이들과 하루 종일 함께하는 건 힘들 수 있다는 건 알지만, 특히 즐거움을 선사해야 하는 곳에서는 적대감을 갖는 건 용납할 수 없죠. 자, 좋은 점으로 넘어가자면: 슬라임 활동 자체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슬라임 애호가들의 천국 같았어요. 정말 재밌고 창의적인 활동들이 가득했죠. 벽에 적힌 슬라임의 역사를 읽을 시간이 더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여러 구역을 빠르게 돌아다녀야 했어요. 대부분의 어린이 박물관이나 어트랙션처럼 가격이 좀 비싼 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DIY 슬라임 키트는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이번 방문의 하이라이트였어요. 다양한 질감과 향이 인상적이었어요. 혹시 방문하실 계획이라면 몇 가지 팁을 드리자면: 예산에 맞는 경우에만 방문하세요. 티켓은 꼭 선불로 구매하세요. 가능하다면 할인 혜택을 찾아보세요. QR 코드만 믿지 마세요. 미리 면책 조항에 서명했는지 확인하세요. 어떤 가족들처럼 (입장료를 내지 않고) 뒷문으로 들어가지 마세요. 한 번 나가면 다시 들어갈 수 없으니, 천천히 모든 곳을 충분히 즐기신 후 출발하세요. 이번 여행에서 제가 느낀 유일한 즐거움은 딸아이가 슬라임을 만드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었습니다. 저희에게는 단 한 번의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We planned a 3 day trip to NY to visist Sloomoo and other landmarks, we were incredibly excited to visit with our daughter, who loves slime. Unfortunately, the experience nearly turned into a complete disaster because of the guy at the entrance. At first, I thought maybe we were just stupid tourists, because that’s exactly how he made us feel. But then I noticed he treated other guests the same way. He was extremely rude and dismissive, to the point that my daughter kept asking, “Why was he so mean to us?” I tried to give him the benefit of the doubt , maybe he’s just tired of repeating the same instructions all day, but seriously, you are the first impression of the entire experience, and that interaction was just disgusting and made us reconsider, so we opted not to do premium experience because of this. Thankfully, the rest of the staff was more in line with what you’d expect at a children’s attraction, friendly, engaging, and patient. I understand working with kids all day can be exhausting, but there’s no excuse for hostility, especially at a place meant to spark joy. Now, for the good: The slime activities themselves were fantastic. It’s truly a slime lover’s paradise, fun, and creative. I wish I had more time to read the wall about the history of slime, but we had to move quickly through the different sections. Like most children’s museums and attractions, it’s definitely overpriced. But we loved the DIY slime kits. This was by far the highlight of the visit. The variety of textures and scents was impressive. A few tips if you plan to go: Only come if it fits your budget. Definitely prepay your tickets. Find some deals and discounts if you can. Don’t rely on just the QR code. Make sure you’ve signed the waiver beforehand. Don’t enter through the back like some families did (without paying). Once you leave, you cannot re-enter, so take your time and enjoy every area before heading out. The only true joy I took from this trip was watching my daughter make her slime. This was a one and done for us.

(Google 번역 제공) 딸아이를 깜짝 놀래켜 주려고 방문했어요! 티켓은 저렴했지만 슬라임을 만들고 싶지 않다면 직접 사지 마세요. 전시는 정말 멋졌고, 색깔도 다양하고, 체험 활동도 많았고, 아주 깨끗했어요. 제 생각엔 그게 제일 좋았어요 :)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저희는 코네티컷 출신인데, 직원분께 현지 음식을 추천해 달라고 부탁했는데, 전혀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다시 방문할 거예요! 평일은 저희에게 좋은 선택이었어요. (원문) Surprise my daughter with a visit ! Tickets were affordable but do not buy yourself unless you want to make slime. The exhibit was wonderful, lots of colors, lots of hands on activities, VERY CLEAN as well loved that the most I think :) , and the staff were so friendly. We are from CT and I even asked staff for local food suggestions which were not a disappointment. We will come visit again! Weekday was a good pick for us to come visit.

(Google 번역 제공) 8월에 아이 둘(4.5세, 7.5세)과 함께 가족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만져보고 가지고 놀고, 직접 체험해 보는 것도 즐거웠지만, 1인당 50달러라는 비싼 가격이었습니다. 이 활동의 ​​핵심은 자신만의 촉감/감촉, 그리고 향을 가진 슬림을 만드는 것입니다. 모든 슬림이 고품질이라 정말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슬림을 가지고 놀기 전에 반지를 빼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결혼반지를 잃어버렸는데 우편으로 보냈더니 찾아주셨거든요. 코투머 서비스는 3점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했는데, 시간대를 선택해야 하니, 바쁜 날에는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Went as a family with 2 kids 4.5 and 7.5 on August. It was fun to touch and play with, and to step in, but it is excpensive 50$ per person. Main part of the activity is to create your own slim with specific touch/texture and smell it's really fun and nice as all slim presented is in high qulity. Also I will advise to remove rings before playing with the slim as I lost my wedding ring and they found it after we mailed them and I would say coatumer service gets 3 points for that. We bought tickets online but you need to choose a time slot so maybe in busier day you sould by in advance.

(Google 번역 제공) 슬루무 인스티튜트 뉴욕은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모든 직원분들의 친절함부터 시원한 질감과 놀라운 향을 자랑하는 슬라임의 놀라운 감각적 재미까지, 모든 게 완벽했어요. 참을 고르고, 직접 슬라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즐거웠고, 무엇보다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온몸에 슬라임을 쏟아 부은 경험이었어요!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정말 재밌는 뉴욕의 경험이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꼭 다시 갈 거예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 준 슬루무, 정말 고마워요! 💖 (원문) Sloomoo Institute NYC was such an amazing experience! From the friendliness of every staff member to the incredible sensory fun of the slime, with its cool textures and amazing scents, everything was perfect. We loved choosing charms, mixing our own slimes, and of course, the ultimate highlight: having slime poured all over us! It’s a super fun, kid-friendly NYC experience that we highly recommend. We’ll definitely be going back. Thank you, Sloomoo, for the unforgettable memories! 💖

(Google 번역 제공) 이 경험은 기대 이상이었어요! 언니, 딸, 그리고 저는 정말 신나게 놀았어요! 정말 좋아하는 부분이 많았어요. 사람들이 슬라임 만드는 걸 보는 것도 좋았지만, 직원들이 슬라임을 만드는 걸 보는 것도 즐거웠어요. :) 직원들의 웃음소리가 정말 재밌었어요. 딸아이는 슬라임에 대해 궁금한 게 많아서 도움을 요청했는데, 트레이시(이름이 트레이시였던 것 같아요)는 정말 세심하고 친절했어요. 그들이 소통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슬루무 크루 -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This experience exceeded my expectations! My sister, daughter and I had a ball! We had so many favorite parts. We not only enjoyed watching people get slimed but we also enjoyed watching the staff have a good time doing the sliming. :) Their giggles made it so funny to watch. My daughter had questions about her slime so she asked for help. Tracey (I think that's her name) was very attentive and sweet. It warmed my heart watching them interact. Sloomoo Crew- Thank you for making it a fun time!

(Google 번역 제공) 슬루무에서 즐거운 가족 나들이! 완전 신났어요!!! 역대급으로 멋지고 물렁물렁한 슬라임이었어요. 손녀들이 정말 신나게 놀았답니다! ✨ 슬라임을 섞고, 색깔과 향을 고르는 게 정말 재밌었어요!! 뉴욕에서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멋진 곳이에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Family day fun at Sloomoo. Super divertido!!! the coolest, squishiest slime ever — my granddaughters had an absolute blast! ✨ Mixing slimes, choosing colors and scents was super fun!! This is such an awesome kid-friendly NYC spot we can’t wait to visit again!

(Google 번역 제공) 네 살 아들이 정말 좋아하는 흥미로운 경험이었어요. 슬라임에 뛰어드는 걸 기대했는데, 기대만큼 만족스럽지는 않았어요. 걸어 다닐 수 있는 슬라임은 좀 딱딱했어요. 그 외에는 촉각적인 부분과 직접 슬라임을 만드는 게 재밌었어요. (원문) This was an interesting experience that my four year old son enjoyed. He was mainly looking forward to jumping in slime, which wasn’t as satisfying as he had hoped. The slime available for walking in is kind of hard. Other than that the tactile parts and making your own slime was fun.

(Google 번역 제공) RPM 저지 시티 레이스 코트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아이들, 특히 큰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아이들은 정말 좋아했어요. 분위기도 신나고 직원분들도 친절했고, 모든 게 잘 정돈되어 있었어요. 가족 나들이에 딱 맞는 곳이에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저지 시티에서 스릴 넘치고 가족 친화적인 액티비티를 찾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레이스당 30달러에 10분씩 이용 가능합니다. 따뜻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푸드 코트도 있어요. 아케이드도 있어서 카드 형태의 유료 포인트로 게임을 즐길 수 있어요. (원문) We had such a great time at RPM Jersey City Race Court! It was an amazing experience bringing the kids, especially the older ones — they absolutely loved it. The atmosphere was exciting, the staff was helpful, and everything was well organized. It’s a perfect spot for a fun family outing, and we’ll definitely be coming back. Highly recommend for anyone looking for a thrilling and family-friendly activity in Jersey City! It’s $30 pr race for 10min. There is food court with hot food options as well. There are arcade so can play games with paid points in the form of card.

(Google 번역 제공) RPM 레이스웨이 방문은 아드레날린과 재미로 가득한 경험이었습니다. 고카트 트랙은 매우 훌륭하게 설계되었고, 차량은 현대적이고 빠르며,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초보자와 최고 속도로 경쟁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 모두에게 완벽한 장소입니다. 레이싱 외에도 아케이드 게임, 가상 현실, 시뮬레이터 등 다양한 어트랙션을 제공하여 몇 시간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활기찬 분위기, 좋은 음악, 깨끗한 시설, 그리고 모든 것을 자세히 설명해 주는 친절한 직원들이 있습니다. 서비스 품질에 비해 가격도 합리적이며, 단체나 기념일을 위한 패키지 상품도 있어 더욱 매력적입니다. RPM 레이스웨이는 속도, 기술, 그리고 재미를 한데 결합한 곳입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다시 방문할 가치가 있는 경험입니다. 🚦🏎️💨 (원문) Visiting RPM Raceway was an experience full of adrenaline and fun. The go-kart tracks are very well designed, the vehicles are modern and fast, and safety is always a priority. It is a perfect place for both beginners and those who enjoy competing at full speed. In addition to the races, the establishment offers more attractions such as arcade games, virtual reality and simulators, which makes it an ideal place to spend several hours entertaining. The atmosphere is vibrant, with good music, clean facilities and very friendly staff who explain everything in detail. The prices are reasonable for the quality of service, and they also offer packages for groups or celebrations, which makes it even more attractive. In summary, RPM Raceway combines speed, technology and fun in one place. Without a doubt, an experience that is worth repeating. 🚦🏎️💨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27번째 생일을 보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모두들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정말 순조로운 저녁이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꼭 다시 올게요!! (원문) Had my 27th birthday here, and it was fantastic! Everyone had a blast and it was a super smooth evening, the staff was super helpful. Will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최고였어요. 사실 아들 멤버십에 문제가 있었는데, 그런데 프런트에서 일하시는 젊은 여성분이 정말 친절하고 훌륭하셨어요. 저희 문제를 적절하고 전문적으로 처리해 주셨죠. 정말 예의 바르고 정중하셔서 저와 아들 모두 환영받고 행복했어요. (원문) This place was awesome from The door. There was actually a problem With my son’s membership, but the young lady that worked reception at the front was super helpful and awesome and she took care of our issue appropriately and very professionally. She was very polite and courteous and made My son and myself feel very welcomed and happy.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졌어요 👌 딱 맞았어요 친구들과 다시 올 날이 기다려집니다. 정말 즐거웠어요. 100% 불타올랐어요. (원문) It was awesome 👌 on point cant wait to come back with my friends l really enjoyed it was 100 % lit on fire

(Google 번역 제공) 데이트나 가족 나들이에 딱 좋은 곳이에요. 레이싱이 제일 좋았어요. 저는 속도에 대한 갈망이 있거든요. 음식 가격도 적당했어요. (원문) Excellent place for date night or family fun. Racing was my favorite. I have a need for speed. The prices for the food was also reasonable.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타니야와 니코 덕분에 오늘 밤이 상상 이상으로 즐거웠어요. 손님들이 돈을 낸 만큼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그리고 진심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승진이나 급여 인상을 꼭 해줘야 해요! 꼭 다시 올게요! (원문) I had such a really good time here. Taniyah & Nicko really made this night better than I could have ever imagined. They definitely need to be promoted or get a raise because they make sure that the customer is not only getting their money worth but also genuinely having a good time! I will be returning !

몰랐네

(Google 번역 제공) 가격이 꽤 비싸서 별 하나 뺐어요!! 그래도 방문은 즐거웠어요. 음식도 맛있고, 전망도 좋고, 옵션도 다양하고, 주변 환경도 좋아요. 붐비기 전에 일찍 가는 걸 추천해요! 반려견 동반은 가능하지만, 아만다 바나나만 반려견 메뉴가 있는 것 같아요.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분위기였어요.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knocking 1 star off because it’s quite pricey!! Enjoyed my visit here nonetheless. Good food, good views, good variety of options, great area. Recommend going earlier in the day before it gets busy! Dogs allowed but i think only Amanda Banana has a dog menu item. Great vibes to visit with friends. Would go back for sure!

(Google 번역 제공) **잊을 수 없는 첫 방문!** 이곳에 처음 갔을 때는 정말 최고였어요. 정말 마음에 쏙 들었어요! 음식은 못 먹었지만, 음료는 정말 훌륭했고 분위기도 정말 최고였어요. 디자인도 아름답고 음악도 환상적이었지만,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건 바로 그 놀라운 분위기였어요. 너무 매료되어서 부두 사진도 못 찍을 정도로 분위기에 푹 빠져 있었답니다! 친구, 가족, 그리고 이 리뷰를 읽는 모든 분들께 이곳을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원문) **An Unforgettable First Visit!** My first time at this spot was an absolute blast – I simply loved it! While I didn't get around to trying any food, the drinks were great and the atmosphere truly shone. The place is beautifully designed, the music was fantastic, but the best part hands down was the incredible vibe. It was so captivating, I was too busy soaking it all in to even snap photos of the pier! I wholeheartedly recommend this place to all my friends, family, and anyone reading this review. Seriously, you won't regret it!

(Google 번역 제공) 페어 13 호보켄은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밤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음악과 사운드 시스템이 완벽해서 저녁 내내 멋진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아름다운 도시 전망 덕분에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아름다운 분위기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리거나 멋진 전망을 감상하며 멋진 저녁 식사를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Pair 13 Hoboken is a great place to relax and enjoy the night. The music and sound system were perfect — it set such a nice vibe all evening. The setting is beautiful, with a full view of the city that makes the whole experience feel special. The food was delicious, and the staff were friendly and professional. A perfect spot to hang out with friends or enjoy a nice dinner with a view.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멕시코 음식, 미국 음식, 랍스터, 아이스크림 등 맛있는 음식을 판매하는 푸드트럭이 여러 대 있습니다. 음료를 판매하는 바도 세 곳 있습니다. 음악이 흘러나오고 뉴욕 스카이라인이 한눈에 들어오는 풍경까지, 여름에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을 거예요! (원문) Great place to hang out with family and friends. There are multiple food truck serving delicious meals such as Mexican, American, lobster and ice cream options. Along with 3 set of bars serving drinks. Along with music playing in the background and the skyline of NYC. doesn’t get better than this during the summer!!

(Google 번역 제공) 호보켄: 최고의 맨해튼 스카이라인 전망, 다채로운 음식, 그리고 훌륭한 음료를 모두 갖춘 "명소"를 찾으신다면 피어 13 호보켄을 놓치지 마세요! 허드슨 강변에 위치한 이 계절 한정 야외 워터프런트 비어 가든은 잔디밭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목줄을 맨 친절한 강아지들을 환영합니다. 자리를 잡고 경치를 감상하며 다양한 푸드 트럭에서 칵테일, 맥주, 그리고 상쾌한 음료를 즐겨보세요. 해피 아워 스페셜, 입양의 날, 그리고 다양한 팝업 이벤트 등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입구에서 신분증 검사를 받지만, 21세 미만이라도 부모와 함께라면 입장이 가능합니다. (원문) HOBOKEN: If you are looking for “the spot” with unbeatable Manhattan skyline views, eclectic eats, and great drinks, look no further than Pier 13 Hoboken! Located on the Hudson River, this seasonal outdoor waterfront beer garden welcomes leashed, friendly pups everywhere except the grass area. Grab a seat, take in the views, and enjoy bites from a variety of food trucks alongside cocktails, beer, and other refreshing drinks. The vibe is lively with events like Happy Hour specials, Adoption Days, and plenty of fun pop-ups. IDs are checked at the entrance, but guests under 21 are welcome as long as they are with a parent.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음식과 간식, 음료를 파는 푸드트럭으로 가득한 부두. 만 21세 이상만 출입이 가능하지만, 18살 사촌은 술을 안 마셔서 같이 갈 수 있었습니다. 음식의 질은 요일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음료는 일반적인 술집에서 파는 술이었고, 얼음은 많았지만 술은 적었습니다. 경치를 보니 비싼 술값을 지불한 것 같습니다. 주차장을 찾는 게 정말 어렵습니다. 유료 노상 주차가 있지만 표지판을 꼭 확인하세요. 근처에 유료 주차장도 있습니다. (원문) A pier full of food trucks with different varieties of food and snack and drinks. Only 21+ years old allowed, but we we're able to bring our 18 year old cousin, she just didn't drink. Food quality is a hit or miss depending on the day. The drinks were your typical bar drinks, lots of ice but less alcohol. I think you are paying for expensive drinks due to the view. Very difficult to find parking. There's paid street parking just make sure to check the signs, there's also parking garages in the area for a fee.

크다 하지만 한국 사람들이 좋아할 브랜드는 별로 없는 듯… 베스트바이가 입점해 있다. 명품관도 좀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

아이들도 어른들도 매우 만족한 선택이었습니다. 온라인 예매를 해도 팔찌를 다시 받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아이들이 모든 놀이기구를 즐기고 싶어할정도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디.

한국의 롯데월드와 유사한 곳 놀 것, 먹을 것, 볼 것이 풍부합니다

골프, 수영, 스키, 아이스링크, 극장, 레고랜드, 놀이기구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식당과 복합 쇼핑몰이 한 곳에 모여있는 최고의 공간입니다.

아이스링크,워터파크,스키장,놀이기구, 쑈핑 먹거리등등을 한번에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 한번 가면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모를정도임 정신팔고 먹고 놀기에 좋은곳

내부에 놀랄정도로 많은 매장과 수영장등 규모면에서 압도적이긴하지만 주차장과 출입교통 설계가 잘못되어 드나드는 차가 뒤엉키고 주차장 접근성이 아주 불편했어요.

쇼핑몰은 오픈 안했음. 유일하게 오픈한것은 워터파크 뿐. 뉴스에 몇곳 빼고 오픈을 10월에 했다고해서 갔으나 워터파크 뿐. 오픈된 가게는 하나도 없음.

뉴욕에 오신 분들은 꼭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9/11이 얼마나 큰 사건이었고 파장을 일으켰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았던 것은 가족들에게 작별인사를 건내던 희생자분들의 마지막 전화 통화 음성과 긴박한 상황에서 서로를 돕기위해 고군분투하던 시민분들의 인터뷰가 담긴 영상입니다. 거대한 비극의 슬픔의 무게와 인간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장소입니다.

아고다로 저렴하게 입장권 구매해서 방문했습니다. 평일에 낮에 갔는데도 사람이 진짜 많았네요. 입장료 수입이 엄청 높을 것 같아요. ㅋㅋ 이곳은 9/11의 비극을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박물관입니다. 사건 당시 실제 건물 잔해와 물건들을 전시해놓아서 아주 생생한 느낌을 줍니다. 지금다시 생각해봐도 믿어지지 않는 사건인 것 같아요. 다시는 부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입장료가 조금 비싸긴 한데 꼭 방문하시길 추천드려요.

WTC. 세계무역쎈터 부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국립911 September 11 memorial 이 함께 있으며 이곳에있는 두개의 큰 풀은 테러의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기념비적인 구조물 입니다. 박물관 내부에서 사건의 역사가 그대로 전시돼 있고 생존자들의 증언 뉴스 영상 사건 개개인 소장품 사진 등 다양한 자료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입장은 예약은 필수이며 공휴일에는 입장이 어려울수 있습니다.

절대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 2001년 9월11일에 일어났고 그사실을 우리는 알아야하고 절대 잊어버리면 안된다는 것을 영상과 사진을 통해 다시금 상기시킬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고 저려오는 곳...

화려한 뉴욕의 슬픈 공간입니다 911의 아픔을 잘 전시해놨네요 눈물이 났습니다. 고인이 되신 분들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미리 예약을 하고 입장시간에 들어갔어요, 당시를 회상하며 관람을 하니 마음이 무겁고 슬퍼졌어요, 희생되신 모든분들이 좋은곳에서 평안하시길 기도드렸습니다

당일 예약도 가능하지만, 방문 하루전 오전에 예약하는걸 추천해요 사람들 줄 서 있는 쪽으로 가면 QR코드 찍고 들어갑니다 2~3시간 정도 구경하는데 안에는 꽤 춥습니다 얇은 외투 챙기세요. 사진촬영 불가능한 곳도 있구요 볼 거 많습니다 티켓구매 하실때 팔찌2개 무료로 준다고 써있는데 이건 나가실때 투명한 박스 통에 있는 팔찌 말하는거 같아요 근데 저는 4.99달러 주고 팔찌 샀습니다 이게 훨씬 예뻐요

절대 잊혀져서는 안되는 미국의 비극적인 사건을 기리기 위한 메모리얼 장소. 당시 무너진 건축물의 위치에 마르지 않는 눈물을 의미하는 잔잔한 분수가 조성되어 있음. 이 장소는 911 테러가 매우 큰 사건이었음에도 미국의 위상과 위엄을 굳건히 이어가는 모습을 투영하고, 그 어떤 공격도 미국을 쓰러트릴 수 없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음. 꼭 한번 방문하여 과거의 슬픔과 현재의 의연함을 함께 경험해 보기를 추천함.

9.11 테러로 무너진 쌍둥이 빌딩이 있던 장소에 조성된 추모장소. 사각형 구조의 벽을 따라 물이 폭포처럼 떨어지고 그 물은 중간에 있는 사각형 구멍으로 다시 떨어져 여기에 물이 가득 찰 수가 없다. 아무리 눈물을 흘려도 그 공허한 마음은 절대 채워지지 않는다는 의미. 세계무역센터가 미국 중심 경제의 상징이었다고는 하나 그 안에서 일을 하던 사람들은 그저 평범한 사람이었을 뿐. 그 끔찍하고 비극적인 사건이 이곳을 엄숙하고 처연하게 만든다.

911 사건을 생각하며 둘러보았습니다. 희생자 한명한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 모습이 그 날을 떠올리게 하더군요. 부디 편히 쉬시길...

9/11 희생자를 위한 추모공간. 미국은 역시 다르다는 생각을 했다. 9/11 희생자 유가족이 힘들때마다 여기에 와서 희생자의 이름을 보고 마르지 않는 이 분수를 보며 분명히 위로받을 것이다. 미국의 핵심인 뉴욕, 그 비싼 맨해튼 땅에서 장사가 아닌 추모공간을 이렇게 넓게 가지는것에 비해 우리나라 세월호, 이태원 참사 추모공간을 도심에 놓은다고 할때 우리나라 사람들의 반응은어떨까? 근처 집주인들은 부동산 가격 떨어진다 엄청 반대하겠지..

9/11 테러 역사에 관심이 있어서 꼭 방문하고 싶었던 장소. 이름이 적힌 부분에는 절대 기대거나 만져서는 안됨(가드 있음). 괜시리 마음이 경건해지는 장소.

뉴욕 여행 중 가장 기억 나는 곳. 특히 비가 오는날 이 메모리얼 풀을 봤다는 것이 더욱더 기억에 남는다. 하염없이 내리는 비와 내리는 풀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물을 본다는 것은 아주 감명깊었다.

9.11 마음이 많이 아픈 장소 였네요. 많은 분들에 이름이 빼곡히 적혀 있어 더 슬프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길

미드타운과 완전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

잊고 있었던.끔찍하고 슬픈 기억을 떠올리게 되었어요. 새롭게 배우게 된 것들도 있어요. 소중한 사람과 멋진 시간을 보냈어요.

이 사진은 뉴욕의 원월드트레이드 센터이다. 층수가 108층으로 되어있고 올라가는데 순식간이다 세계에서 6위로 높은 건물이라고 한다. 5위 롯데타워 7위가 타이베이 101 높은 곳에서 뉴욕을 바라보니 트럼프 타워,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크라이슬러 빌딩 등이 내려다 보였다 저녁이 되면 더 화려하고 분위기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오고 싶다 This picture is one world trade center in New York. This building has 108 floors. It's very fast going up. It is the sixth tallest building in the world. The fifth tallest lotte tower, the seventh tallest Tapei 101. Looking down at New York city, i saw Trumph world tower, Empire state building, chrysler buildinng etc. In the evening, more and more splendor and good mood. When i have a chance, i would like to come again.

기억하자, 9.11!

건물 멋있음. 건물도 보고 911 메모리얼뮤지엄도 보고..

전망대 진입전, 영상 보여주는데... 그거 꼭 챙겨볼 것. 전망은 그 어떤 타워들과 비교 불가!

아품을 간직한 공간 큰 조형물로 승화

록팰러 트리 옆의 가게!! 들어가는데 붐비는 시간에 가면 꽤 기다려야겠더라고요! 아주 귀엽고 퐁실퐁실한 인형이 많습니다. 가격은 미국치곤 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ㅋㅋ

귀여운 인형들이 많은 샵이에요. 특히 젤리캣 너무 귀여워요ㅜㅜ 원하는 인형가죽을 골라서 신선한 솜을 채워넣고 원하는 옷을 고르면 나만의 인형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기념품으로 사가기 좋아요.

연말에 가서그런가 줄서서 입장했습니다. 내부 사람 수 조절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쾌적하게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지하에선 음식 인형들을 직접 조리하는 퍼포먼스를 하며 포장해서 주는 그런 행사를 하고 있었고 애들용 화장품, 코스튬, 각종 아기인형, 2층은 바비인형존이었습니다. 레고도 있었고 각종 장난감이 다 있었어요! 간식 파는 곳도 있었구요. 1층에도 빌드어 베어가 있었는데 빌드어베어매장에 없던 것도 팔고 그래서 좋았어요. 해리포터와 콜라보한 곰인형, 롭이어토끼인형도 여기서 샀네요.

나홀로집에 나온 장난감 가게. 아이들 뿐만 아니라 키덜트에게도 천국인 곳. 커스터마이징의 나라 답게 솜인형도 개인의 취향대로 제작 가능합니다. 인형의 단단함도 조절 가능해요. (부드럽게, 딱딱하게..) 이 가게의 상징인 병정 곰인형은 기념품으로 꼭 사시길 바라요. 너무 귀여워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만약 내가 어린이였다면 감동 엄청 받았을듯. 규모가 상당히 큰 장난감가게. 동심으로 돌아간듯한 기분이었다. 어린이가 있는 여행객이라면 무조건 추천 !! 애기들 너무 좋아할듯

기대만큼이나 멋진 장난감이 많았던 스토어. 물론 사진으론 담아 내지 못한게 넘쳐나지만, 스텝분들이 마술? 같은거 할때 눈 앞에서 보고도 믿을수 없었어요~ 찍었던 동영상을 다시 봐도 여전히 멋졌던 잠시 들러서 보고가도 괜찮다 생각해요.

엄빠는 하나 아이는 두개. 어누 나라든 신경전은 존재한다 :X 다양한 장난감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곳. 160주년 축하 :D

피자는 정말 맛있어요! 도우까지 싹 먹었습니다! 사람이 많으니 포장 후 집에서 먹는것이 더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생모짜렐라피자와 카프레제가 맛있었음. 도우가 얇고 바삭거리며 맛있어요^^ 서서 먹을 수밖에 없는 가게인데 3분거리인 뉴욕시청 앞 공원 벤치에서 먹으면 됨. 한 조각 7달러 한화10000원 정도 ᆢ

피자는 얇고 바삭한 느낌의 도우입니다 따뜻하게 데워주니 맛있습니다 인당 2조각만 먹어도 충분합니다 잔돈이 없어 100불을 지불했지만 유쾌하게 웃으면서 잔돈 거슬러주네요 대부분 카드 결제 많이 하고 당연하지만 팁 선택란도 없이 바로 결제 됩니다(앞에 팀 몇명 결제하는거 구경함) 저는 추천합니다!!

정말 유명한 조스피자.. 사람은 많고 공간은 정말 작아서 안에서 먹을 수 있다면 그건 행운입니다! 페퍼로니 하나 먹었는데 얇고 크리스피하고 짭짤해요. 되게 평범하다 생각했는데, 여기저기 다 먹어봐도 돌고돌아 이 피자가 제일 생각 나요. 줄 서서 조각으로 드셔보시는거 추천합니다!

이것저것 올라간 것보다 모짜렐라 치즈만 올라간게 담백하고 맛있어요! 뉴욕에서 그나마 저렴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아용

미국에서 먹은 피자중에 가장 맛있었던 곳. 얇은 도우를 좋아한다면 최고의 선택이 될것입니다. 바삭한 얇은 도우에 신선한 토마토소스, 치즈, 바질은 환상적이었습니다. 꼭 한번 드셔보시길!

맛있고 친절합니다. 도우 밑면이 바삭바삭.

동부의 쉑쉑버거가 서부의 인앤아웃 버거보다 맛있네요. 나이 드신분들은 역시나 햄버거 싫어하시더라구요. 체험으로 먹어보는 거죠. 고기와 소스 맛이 당기는 맛으로 잘먹고 갑니다. 콜라 리필은 굿! 언제 다시 여길 올까?

깨끗한 시설과 관리. 친절한 직원들. 맛도 좋은편. 쉑쉑은 햄버거 크기가 매우 작아 아쉬움

오전 9시반에 가면, 아주 한산함 여유롭게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청결하며 신선한 느낌을 받으며, 플톤역 내부를 바라보고 앉아 나름의 여유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am11:00~pm16:00 사람많고, 어수선합니다. 주문 음식나오는 픽업 테이블 왼쪽에 식수대와 일회용 종이컵이 있습니다. 탄산음료 리필됩니다. 핫도그는 비추, 음료는 그다지, 오직 버거만 추천합니다.

플톤센타 3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넓고 깔끔합니다. 아침식사로 계란 후라이 2개, 베이컨, 오렌지 주스를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9.52 별 기대안했는데, 추천할 만한 맛,,,강추합니다. 로어맨하탄에서 이 정도 식사면, tip+tax포함하면, $20은 기본, 가격만 보더라도 훌륭한 선택이 될 겁니다.

Shake Shack을 먹고 싶은데 복잡한게 싫다면 이곳이 적합합니다. World Trade Center랑 가깝고, 넓은 공간을 가진 곳입니다. 특별할 것은 없습니다.

미국 동부에 오면 꼭 먹어봐야한다는 쉑쉑 버거! 맛있습니당👍 근데 동네가 동네인지라 역시 가격은 비싸네요~~ 그리고 관광객이 많아서 피크타임에는 줄을 길면 30분 서고 주문이 밀려서 추가로 15분 기다려야 할 수도 있어요! shack stack이 제일 기본적이고 맛있는것 같은데, 일반으로 시키면 좀 작으니까 왠만하면 더블로 시키는걸 추천합니다! 고기쫙쫙 씹히는게 아주 맛있어요. 감자튀김은 치즈후라이 시켰는데 치즈 꾸덕한거 좋아하면 강추입니다!! 근데 버거랑 치즈감자튀김은 좀 짜니까 음료수는 꼭 시켜드세영 맥주도 파는데 에일도 맛있고 IPA도 맛있었어요! 맥주 주문할때는 여권같은 ID보여줘야합니다 ㅎㅎ 앗차 shake shack인 만큼 쉐이크가 유명하다 해서 바닐라 쉐이크를 먹어 보았는데, 한국인 입맛에는 꽤 단 느낌!! 혼자 하나 다 못먹겠더라구요😁 4점을 준 이유는 버거만 보면 5점만점인데 역시 가격이...

넓고 복잡하지 않고 부르클린 가기전 체력보충하고 가기 딱!

넓고 쾌적합니다. 아쉬운 점은 배웅하러 나온 사람과 함께 앉아서 기다릴 공간은 없고 표를 구입한 사람들만 앉을수 있는 공간이 있네요

맞은편 구역사는 어둡고 칙칙한데 신역사는 깔끔해요

Lirr 타는 정류장 3분전에 나오고 풀랫폼이 매우 좁다

멋진 건물. 많은 음식점. 많은 사람. 기차역.

승무원들이 친절해서 감사했습니다.

JFK 공항에서 맨하튼으로 이동시 이용했어요.

깨끗하고 좋아요

뷰가 정말 좋아요. 대기줄 그리 길지 않고 이런 풍경에서 회전목마라니.. 제일 가장자리 말은 위아래 움직이진 않으니 참고하세요.

여지껏 미국에서 봤던 회전목마 중 규모로 보나 음악으로 보나 단연 최고.

강 앞에 있는 회전목마라 매우 운치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사진을 찍기 위해선 시간을 갖고 기다리거나 그냥 찍어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공원이 더 좋았어요.

동심으로 돌아가는 $2

밤에가야 예쁠거같아요.

브루클린다리와 맨하탄다리 그리고 건너편 빌딩들이 보이며 강을 따라 걷거나 앉아서 쉬기 좋음

강가 앞에 있는 회전목마 (크게 볼거리는 없다..)

알라딘 뮤지컬 관람했어요~~~^^

뮤지컬 하나는 꼭 보고 가시길

알라딘 16만원짜리 보고왔어요. 퀄리티 아주 좋고 지루하지 않아요. 안에서 뭐 사먹으려면 비쌈 물 6,000원 맥주 18,000원하니 참고하시길~ 1층 좌석은 다 좁으니 참고!

브로드웨이(Broadway)는 북서쪽 슬리피홀로에서 맨해튼 남동쪽 끝까지 이어지는 25km에 이르는 거리와 지역으로 브로드웨이에서 제일 번화가는 타임 스퀘어와 미드타운인데 사람들로 넘쳐난다. 뮤지컬과 연극의 성지로 더 잘 알려진 브로드웨이에는 뮤지컬과 연극 공연이 1년365일 펼쳐진다. 브로드웨이는 낮에 가면 않됩니다. 반드시 밤에 가야 합니다.그래야 진정한 브로드웨의 진면목을 볼수있습니다.

아쉽다. 보질 못 했다.

다만 극장안에서도 팁받음

뮤지컬 전광판이 많고 사람들이 많다.

(Google 번역 제공) 작년의 회전목마 입구가 상징적인 비용을 갖는 공원 중앙에 위치한 원래 계획에 따라 재건된 아름다운 회전목마, 회전목마는 목마, 회전의자, 부모가 앉아서 아이들을 지켜볼 수 있는 벤치 등 과거의 화려함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센트럴파크의 이 명소가 의미하는 모든 것을 즐기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은 충분히 가치 있는 일입니다. (원문) Carrousel de antaño Hermoso carrusel reconstruido de acuerdo a sus planos originales, ubicado en el centro al Park donde el ingreso tiene un costo simbólico, El carrusel mantiene todo su esplendor de antaño, con sus caballitos de madera, sus sillas giratorias y las bancas para que los padres se siente a observar a sus hijos . Bien vale la pena hacer la cola para disfrutar todo lo que esta atracción en el Central Park significa

(Google 번역 제공) 그냥 괜찮았어요. 솔직히 더 재밌을 줄 알았는데, 적어도 밖에서 회전목마는 볼 수 있을 줄 알았거든요. 사진도 못 찍었는데 아쉬웠어요. (원문) It was just okay. Honestly, I expected it to be more fun, and I thought we’d at least be able to see the carousel from outside. We couldn’t even take photos, which was disappointing

(Google 번역 제공) 회전목마는 야외에 있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대신 구조물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다지 경치가 좋지는 않습니다 (원문) Ci si aspetta la giostra all'aperto ed invece è rinchiusa in una struttura. Non è molto scenofrafica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일 뿐만 아니라 기괴한 예술 작품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말은 정말 눈에 띄는 이상하고 남성적인 조각품이며, 칼리오페와 서커스 부분도 있습니다. 정말 이상한 조화네요. 타는 것은 꽤 길고 편안합니다. 역시 뽀송뽀송하게 깨끗해요. (원문) It's a fun place to bring your kids, but also a bizarre work of art. The horses are these weird hyper masculine sculptures that really are striking, and then there's the calliope and the circus part of it. It's a really strange blend. The ride is decently long and comfortable. It's also clean as a whistle.

(Google 번역 제공) NYC의 단순했던 시대를 상기시켜줍니다. 3달러가 회전목마를 운영하는 데 사용되는 전기와 직원 비용까지 감당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정말 대단한 일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로드 사이의 가동 중지 시간이 길어지는 것을 신경 쓰지 않습니다. 회전목마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상황이 흐려지기 전에 부모는 말에 탄 아이들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간을 더 많이 갖게 됩니다. (원문) A reminder of the simpler times in NYC. I'm not sure if $3 even covers the electricity and staff that is used to run the carousel. Truly a great deal if you really think about it. I personally don't mind the longer downtime between loads. It gives the parents more time to take photos of their kids on the horses before things get blurry when the carousel starts moving.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재미있고, 깨끗한 위치에 있으며, 티켓 구매도 번거롭지 않았습니다. 어린이와 성인이 그것을 좋아합니다! (원문) Great fun, clean location, buying tickets was fuss free too. Kids and adults love i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상징적인 경험이에요! 좋은 회전목마를 즐기는 사람으로서 이것은 확실히 하나입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연령에 관계없이 재미있는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 명소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원문) Such an iconic experience! As someone who enjoys a good carousel, this is definetly one. Reasonably priced and you get to enjoy a fun experience no matter what your age is! What a great time! I would recommend this attraction!

(Google 번역 제공) 근처 직장에 누군가를 데려다준 후 거의 한 달 동안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너무 가보고 싶었어요. 아들을 데리고 갔는데 도와주신 젊은 분이 정말 친절하셨어요(이름 철자가 잘 안 맞네요, 아마 엠마누엘이었던 것 같아요. 죄송해요). 🥴 친절하고 인내심 많고 박식하셨어요. 제 아들이 자폐증이 있는데, 그 경험이 저희에게는 전부였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멤버십을 가입하고 싶지만, 안 된다면 곧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Been eyeballing the place for almost a month after dropping of someone to their job nearby and wanted try it so bad. Brought my son and the the young man who helped was so nice(not sure the spelling of his name, Emanuel I think. Sorry) 🥴Pleasant, patient and knowledgeable. I want to point out my son is Autistic and the experience was everything to us. I hope to get a membership if not be back soon hopefully.

(Google 번역 제공) 실제 산에 오르기 전에 암벽등반을 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그런 장소에 가본 적이 없으며 경험은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며 친구의 생일에 암벽 등반과 볼더링을 같은 가격으로 제공할 만큼 관대합니다. 팀 행사나 친구들과의 나들이에 적극 추천합니다. 확실한 경험과 돈 가치가 있습니다. 소지품을 자유롭게 보관할 수 있는 사물함이 있습니다. (원문) A great place to do some rock climbing before trying it on a actual mountain. Never been to such a place and the experience was amazing. The staff is very hospitable and they are generous enough to offer us Rock Climbing and Bouldering both under the same price for a friend’s birthday. Highly recommended for a team’s event or any outings with friends. Solid experience and worth the money. They have lockers which are free to put your belongings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몇 달 동안 이 체육관에서 등반한 후에 나는 실망스러운 경험을 만들어낸 몇 가지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 체육관은 홀드를 청소하지 않으며(루트 세터가 새 루트를 설정할 때 백악질 홀드를 사용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게다가 많은 홀드를 교체해야 합니다(텍스처가 남지 않고 마모됨). 균열은 매우 백악질이므로(다시 말하지만 절대 청소하지 않음) 그립력이 최소화됩니다. 경로는 몇 달 동안 유지됩니다(일부는 4~5개월 정도). 루트 설정이 드물기 때문에 등반이 지루해질 수 있습니다. 열악한 등반 경험을 제외하면 시설은 좋지 않습니다. 특히 팬이 없는 창가 근처에서 등반할 때 너무 따뜻할 때가 많습니다. 일부 직원은 제대로 훈련되지 않았으며 많은 강사가 초보자 그룹이 겹치는 루트에서 등반하도록 허용합니다. 나는 일반/경험이 풍부한 등반가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자주가는 분이 아니시거나 초보자이신 분들도 괜찮습니다. (원문) After climbing at this gym for several months, I noticed several things that created a disappointing experience. This gym does not clean their holds (I have seen route setters use chalky holds when setting new routes), plus many holds need to be replaced (worn out with no texture left). The cracks are very chalky (again, never cleaned), so there is minimal grip. The routes will stay up for months (some as long as 4-5 months); climbing can get boring since there is infrequent route setting. Aside from the poor climbing experience, the facility isn't great. It is often too warm, especially when climbing in spots near the window without a fan. Some staff are poorly trained, with many instructors allowing beginner groups to climb on overlapping routes. I wouldn't recommend to regular/ experienced climbers. If you are going infrequently or are a beginner, it's fine.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Gravity Vault Hoboken에서 제 아들의 5번째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등반 파티는 모두에게 정말 즐거웠습니다! 전부는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어린이는 첫 번째 타이머이지만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마구를 착용하는 순간부터 다들 신이 났습니다. 빌레이어들은 매우 세심했고, 쉬운 지침을 제공하고 아이들이 계속 등반할 수 있도록 격려했습니다. 등반 후, 아이들과 부모들은 몇 차례 줄다리기를 펼쳤고, 그로 인해 엄청난 재미가 더해졌습니다! 클라이밍 활동 외에도 요가실에서 짧은 파티를 가졌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테이블과 의자 세팅을 도와주셨어요. 피냐타와 술을 반입하지 ​​않는 것 외에는 객실 이용에 거의 제한이 없습니다. 우리는 거기에 음식, 음료, 장식, 음악을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총 30명의 손님이 있었고 요가실은 우리에게 딱 맞는 크기였으며 바닥에서 천장까지 이어지는 창문이 분위기를 더해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 Gravity Vault에서의 훌륭한 이벤트였습니다! Izzy, Bar, Brian 및 나머지 직원들은 모두 훌륭합니다. (원문) We celebrated my son's 5th birthday here at Gravity Vault Hoboken. The climbing party was a lot of fun for all! Most, if not all, kids are first timers but that didn't present any issues. They were all excited from the moment they wore the harnesses. Belayers were very attentive, they provided easy instructions and encouraged the kids to keep climbing. After the climb, kids and parents did a few rounds of tug of war and that just added tons of fun! In addition to the the climbing activity, we had a short party in the yoga room. The staff were fast to assist in setting up the tables and chairs. Except for no piñatas and alcohol, there are almost no restrictions for room usage. We were able to bring food, drinks, decors, and music in there. We had a total of 30 guests and the yoga room was just the right size for us, the floor to ceiling window was a good add to the ambience. Over all it was a superb event at Gravity Vault! Izzy, Bar, Brian and the rest of the staff are all amazing.

(Google 번역 제공) 뉴저지 주 Gravity Vault Hoboken에서의 탁월한 등반 기회와 전반적인 경험. 숙련된 등반가이건 초보 등반가이건 모두 환영합니다. 내 아들은 알렉산드르에게 첫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는 모든 것을 자세히 설명하고 잠재적인 부상을 방지하는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인내심이 매우 강했고 효과적으로 의사소통을 했습니다. 내 아들의 첫 경험은 정말 놀라웠고 다시 돌아오고 싶어합니다. 오시기 전에 약속을 잡는 걸 추천드려요. (원문) Excellent climbing opportunities and overall experience at The Gravity Vault Hoboken, NJ. Whether you are an advanced or beginner climber, all are welcome. My son took his first lesson with Aleksandr. He explained everything in detail and how to avoid potential injury. He was extremely patient and communicated effectively. My son’s first experience was absolutely incredible and he would like to come back. I recommend to schedule an appointment before you come in.

(Google 번역 제공) 무엇보다도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공간은 아름답지만 크기가 약간 과합니다. 넓어 보이지만 보기에는 상상만큼 많은 루트가 없습니다. 퇴근 후 갔을 때는 붐비지 않았지만 헬스장은 방금 문을 열었습니다. 운동 공간이 작아서 공간이 조금 더 넓었으면 좋았지만, 그 공간에 문보드가 있습니다. 볼더 문제는 등급이 일정하지 않아서 확실히 개선이 필요합니다. 탑 로프/리드 구역에는 초급부터 중급까지의 문제와 어려운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벽에 흥미로운 특징이 몇 가지 있지만, 굴뚝이 있고 더 기술적이고 흥미로운 루트를 위한 코너가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사물함은 없지만 개발 중입니다. 사물함이 추가되면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재미있고 즐거운 헬스장입니다!! (원문) First and foremost, the staff was extremely friendly and helpful. The space is beautiful, but the size is a little deceiving. It looks huge, but there aren't as many routes as you'd imagine from the looks of it. It was not crowded when I went after work, but the gym just opened. The exercise area is small and would benefit from a little extra space, but they do have a moon board in that area. The boulder problems were inconsistently rated and could definitely use some improvement. In the top rope/lead area there are plenty of entry to mid level problems as well as many difficult ones. There are some interesting features on the walls, but I wish there was a chimney and more corners for more technical, interesting routes. There currently aren't lockers, but they are in the works. It doesn't seem like there will be very many when the lockers are added though. Overall, a very fun and enjoyable gym!!

(Google 번역 제공) 몇 번 갔었는데, 등반 코스가 정말 좋았어요. 특히 초보자들에게는요. 계절마다 암벽이 바뀌어서 새로운 도전이 기다리고 있어요. (원문) Been going here for a couple of times and the climbs are great. Especially for beginners. They change up the walls seasonally so there will be new challenges.

맨해튼 다운타운과 미드타운 전경을 볼 수 있다. 원월드트레이드센터 건물이 바로 정면에 보인다. PATH역 바로 근처에 있어 이동도 편하다.

뉴욕의 숨막히게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

뷰가 너무 아름답고 좋네요 저녁에 더 아름답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

맨하탄의 야경을 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 중 하나입니다

뉴저지에서 바라보는 뉴욕 건축물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며 산책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깨끗하고 평화롭고 아늑한 공원 여기 앉아서 맨하튼의 모습을 하염없이 바라보게 된다

(Google 번역 제공) 이 구간은 뉴욕 스카이라인의 멋진 전망을 자랑합니다. 딱히 할 말이 없을 정도예요. 근처에 상점과 레스토랑이 많아서 아이들과 다른 사람들을 데리고 와서 경치를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 정말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어요. 다음에도 꼭 다시 오고 싶어요! (원문) This part has some AMAZING views of the New York City skyline. There isn’t even much to say for this one. There are multiple shops and restaurants nearby, so this is a great place to bring children and others here and just have fun while taking in the views! What a memorable experience, I would come here again!

차는 필수... 공원 걸어서 빠져나오다가 온몸이 다 익어버렸어요ㅜㅜ

화장실 깨끗함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건물이지만 복원 공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허드슨 강 계곡의 역사, 문화, 생태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자유의 여신상 페리 이용도 가능합니다. 비교적 엄격한 보안을 자랑하며, 스포츠 공이나 음향 장치 반입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원문) Beautiful building with a planned restoration ahead. Plenty of information about the history culture and ecology of the Hudson River Valley. Access to Statue of Liberty Ferry. Relatively strict security, no sports balls or amplified sound devices.

(Google 번역 제공) 과거의 개성과 이야기로 가득한 역사적인 보석과 같은 곳입니다. 건축물은 아름답게 보존되어 있으며, 터미널은 뉴저지 교통 역사를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자유의 여신상과 맨해튼의 숨 막히는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리버티 주립공원으로 가는 관문 역할도 합니다. 역사 애호가, 사진작가, 그리고 이 지역을 탐험하는 가족들에게 완벽한 장소입니다. (원문) A historic gem full of character and stories from the past. The architecture is beautifully preserved, and the terminal offers a fascinating glimpse into New Jersey’s transportation history. It also serves as the gateway to Liberty State Park, with breathtaking views of the Statue of Liberty and Manhattan. A perfect stop for history lovers, photographers, and families exploring the area.

(Google 번역 제공) 1930년에 지어진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마치 시간이 멈춘 기차역 같은 느낌이 듭니다. 자유의 여신상을 볼 수 있는 패리 선착장이 있어 아침부터 수많은 관광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맨해튼의 전망이 좋은 곳입니다. (원문) I remember it was built in 1930, but now it feels like a train station where time has stopped. There is a parry dock to see the Statue of Liberty, where countless tourists wait in line from the morning. The view of Manhattan is a great place.

(Google 번역 제공) 바람이 부는 날 우리는 그곳을 지나갔습니다. 버려진 역의 자연이 가을 단풍과 잘 어울렸습니다. (원문) We passed by on a windy day. The abandoned nature of the station paired well with the fall foliage view.

(Google 번역 제공) 산책을 하기 위해 리버티 주립공원을 방문했습니다. 나의 할아버지는 수년 동안 기차 운전사로 일하셨고 나는 기차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이 장소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나는 그들이 오래된 트랙을 유지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내부는 정말 아름다웠어요! 자유롭게 산책하고 둘러보세요! (원문) I visited Liberty State park to walk around. My Grandfather was a Train Operator for many years and I just fell in love with trains. This place was absolutely amazing! I love that they kept the old tracks. Inside was just beautiful! Free to walk and look ar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