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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주에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34가지 최고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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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12월 5, 2025
Wanderlog 팀의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곳으로 여행할 때마다 가장 인기 있는 장소를 찾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Tanaka Farms, Irvine Regional Park, and Adventure City와 같은 즐겨찾기와 함께 오랑주의 최고의 장소를 경험할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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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 6개의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와 블로그를 읽었습니다. 예를 들어 Kids Out and About Orange County 및 Intrepid Escape Rooms와 같은 곳입니다. 저희는 모든 결과를 한 곳에 모아 얼마나 많이 언급되었는지에 따라 순위를 매겼습니다. 이를 통해 최고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Just look for the "mentioned by" tags on each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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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너츠베리팜

4.6
(66469)
•
4.1
(4502)
•
Mentioned on 
4 lists 
테마파크
워터파크 및 놀이공원
관광 명소
캘리포니아의 원조 테마파크인 노츠 베리 농장은 160에이커의 부지에서 빠른 놀이기구와 구식 매력을 혼합하여 제공합니다. 이 공원은 스릴 넘치는 롤러코스터, 1800년대의 진Authentic 유령 마을, 그리고 피넛 캐릭터와의 만남을 위한 파트너십을 특징으로 합니다. 방문객들은 농장의 베리 뿌리를 기념하는 노츠 보이센베리 축제와 같은 계절별 명소도 즐길 수 있습니다.
아이가 좀 갔다면 디즈니랜드 보다는 너츠 베리팜이 더 괜찮을 거 같다. 확실히 놀이기구 자체가 훨씬 더 스릴 있었고 사람이 덜 붐벼서 비교적 쾌적하고 널널하게 놀이기구를 탈 수 있었다. 그리고 가격도 디즈니랜드에 반값 정도 밖에 하지 않았다. 만약에 가족이 같이 온다면 올 다인닝 옵션에 대한 것도 꼭 고민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정말 가성비 있음.
박인성 — Google review
한국인에게는 디즈니에 가려져 인지도가 낮지만 매우 훌륭한 놀이공원. 어트랙션 퀄리티 면에서는 디즈니에 밀리지 않음. 거리도 멀지 않으므로 애너하임 방문시 고려할 만함. 단 입구에서 짐 검사(금속류)를 좀 빡세게 해서 몸을 가볍게 하고 오는걸 추천. 다른 곳과 같이 음식물은 병에 든 거 아니면 가능.
Kapel K — Google review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장소 일년에2번이상 다녀올예정이면 연간회원권을 끊는걸 추천함 우리는 일주일에 2번은 방문하다보니 연간회원권 필수입니다 식사와 음료가 일년간 무제한 제공되는 연간 밀패스도 필수 (4시간마다 1번씩 받을수있음)
박성현 — Google review
스누피에 낚여 갔었으나 스누피도 없고... 너무 관리를 안한듯... 스누피의 원조국으로서 새롭게 좀더 모던하고 젊은이들 취향에 맞게 리모델링 한다면 다시 갈 의향 있음.
스누피민들레씨 — Google review
디즈니랑은 다른 매력이 있어요. 작고 친근한 분위기 사람 많지 않아 좋구요. 아이와 무리없이 잘 놀고 왔네요.
Pyo클로이 — Google review
다른 테마 파크에 비해 기념품이 디자인이 좋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놀이기구들은 가족단위가 즐기기에 좋습니다
Real B — Google review
파격적인 season pass 가격으로 지역 주민들께 봉사하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나같이 혼자 사는 싱글 남자들은 4시간 간격으로 2회에 걸쳐서 일년 내내 식사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부엌일이 필요하지 않아서 너무 좋습니다. 이런 리조트가 한국에서도 운영된다면 대박을 터뜨리겠습니다. God bless you and your family !
Kyungphil Y — Google review
완젼 좋아요!!!놀이기구도 많고.. 사실 미국 놀거리 마니없잖아여..강추에요
Grace Y — Google review
8039 Beach Blvd, Buena Park, CA 90620, USA•https://www.knotts.com/•(714) 220-5200•Tips and more reviews for 너츠베리팜

2Tanaka Farms

4.6
(1649)
•
4.6
(533)
•
Mentioned on 
4 lists 
농산물 시장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농업 기구
크리스마스 트리 농장
어바인에 위치한 타나카 농장은 가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는 오랜 역사를 가진 인터랙티브 농장입니다. 방문객들은 자신이 직접 과일을 따고, 농장 동물을 방문하고, 요리 수업과 농장 투어에 참여하고, 교육 워크숍에 참석하고, 건초차를 타고, 집에 가져갈 해바라기를 심을 수 있습니다. 이 농장은 연중 60종 이상의 과일과 채소를 재배합니다. 계절 작물로는 3월부터 6월까지의 딸기, 6월부터 9월까지의 멜론, 11월과 12월의 호박과 가을 채소가 포함됩니다.
딸기 따기 체험 했어요 ! 케일도 따게 해주셨어요 !!! 딸기 너무 맛있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박현진 — Google review
딸기농장으로 직접 딸기를 따서 먹을수있고 그곳에서 나누어주는 용기에 담아 올수있음 예약이 필수 정말 싱싱하고 맛있음 적극 추천합니다
Youngsik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단체 활동을 하기에 정말 재밌는 곳이에요. 주차장도 넓고 곳곳에 표지판과 지정 구역이 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돼요. 트랙터를 타고 농장을 둘러보는 동안 직원들이 설명을 해줍니다. 채소와 과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음식을 시식할 수 있었어요. 채소를 직접 따 볼 수도 있고, 떠나기 전에 작은 수박도 받았어요. 작은 농장에는 암컷 동물들을 만져볼 수 있는 작은 동물 농장이 있고, 근처에는 손을 씻을 수 있는 곳이 있어요. 햇볕 아래서 잠시 쉬고 싶다면 피크닉 공간도 있어요. 산책 후에는 역사에 대한 안내판도 있고, 사진 찍을 곳도 있어요. 매장에 들러 농장을 지원하는 물품들을 구매할 수도 있어요. (원문) Super fun place for a group activity. The parking is large and everything has signs and designated areas. The staff is super friendly and helpful. You can take a tractor ride and the farm while the staff give information along the way. We spotted off to hear a vegetable and fruit presentation with being able to sample the food. You’re also able to pick a vegetable and we got a small watermelon before leaving. There’s a small little farm with she animals you can pet with hand washing stations nearby. They also have picnic areas if you’d like to just chill for a bit after being in the sun. There’s history posting on since walks as well as places for photo ops. You can visit the store to buy items all in support of this farm.
L.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 데리고 가기 정말 좋은 곳이에요. 1살짜리 아이를 데리고 갔는데 엄청 신나 했어요! 정말 넓어요! 채소 따기, 호박 따기 체험 공간도 있고, 사진 찍을 공간도 많고, 작은 옥수수 미로, 음식 가판대(주말에만 열릴 수도 있어요), 작은 동물 체험 동물원도 있고, 트랙터 타기도 있어요. 정말 귀여운 곳이에요. 우리 아기가 정말 좋아했어요. (원문) Great place for the kiddos. Brought my 1 year old and he had a blast! This place is huge! They had an area for veggie picking, pumpkin picking. Tons of photo op spots, little corn maze, food stands (which may only be open on weekends) little petting zoo. Tractor rides. Really cute place. Kept my baby entertained.
Jessic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다나카 농장을 정말 좋아합니다. 농장에 네 번이나 갔는데, 매번 즐거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나카 농장에 갔던 건 2025년 10월 12일, 어머니와 함께였는데, 그때 로라라는 무례하고 괴롭히는 직원을 만났습니다. 밭에서 당근을 따고 있었는데, 우리가 따려고 하는 곳에는 좋은 당근이 없어서 위쪽 줄로 가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옮겨간 줄에 잠시 있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이미 우리와 같은 줄에 있었습니다. 그때 어머니가 "엄마, 줄을 좀 내려와야 해요."라고 소리쳤습니다. 어머니는 "여기에 더 좋은 당근이 있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머니는 다시 "줄을 좀 내려와야 해요."라고 소리쳤습니다. 어머니는 이 줄에 다른 사람들이 있으니 그쪽으로 가야 하지 않느냐고, 우리는 그들을 뚫고 아래쪽 줄로 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머니는 우리에게도 "줄을 좀 내려와야 해요."라고 같은 말씀을 반복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옆에 있던 다른 그룹들에게도 줄을 좀 내려오라고 하셨습니다. 아래 줄에 있던 사람들은 그녀를 지켜보며 아마 그녀가 미쳤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저는 괴롭힘과 차별을 당했다고 느꼈습니다. 타나카 농장은 재미있고 매우 즐거운 곳입니다. 하지만 티켓이 비싸고 활동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지만, 로라가 일하는 곳이라 다시는 들판으로 나가지 않을 겁니다. 그녀를 다시 만나고 싶지 않거든요. 타나카 농장에 갈 때마다 로라가 유일한 문제였고, 저도 그 문제를 겪었습니다. 로라를 조심하세요. 그녀는 괴롭힘과 차별을 합니다. 들판에 있을 때는 조심하세요. 그녀가 일하는 곳이니까요. (원문) I really enjoy Tanaka Farms. I have been to the farm four times and I enjoyed every trip. The last time I went to Tanaka Farms was on October 12, 2025 with my mother and we encountered a rude and harassing employee name Laura. We were picking the carrots in the field and the area that we were picking at did not have good carrots to pick so we decided to go up a row. We were at the row we moved to for a minute and other people were already on the same row as us when she yelled at my mom ma’am you need to move down a row. My mom told her there’s better carrots to pick up here. She yelled again ma’am you need to move down a row. My mother told her there are other people on this row don’t they have to move to and we can’t move through them to get to the row down. She than repeated the same thing that we must move down the row at us. After that she told the other groups next to us to move down a row. The people who were still on the row below were watching and probably thought she was crazy. I felt harassed and discriminated. Tanaka Farms is fun and very enjoyable. But beware the tickets are pricy and so are the activities they have. I would come back but I will not go out in the field again bc that is where Laura works and I do not want to encounter her again. Laura was the only problem we had and I had out of all times I went to Tanaka Farms. Beware of Laura she is harassing and discriminating. Be careful while out in the field bc that is where she was working.
Nicol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호박밭은 멋지지만, 그만한 가치가 없습니다!입장료만 30달러, 주차료는 13달러이고, 게다가 모든 것에 요금을 부과합니다!입장료를 30달러로 받고 게임과 액티비티는 사람들이 다 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뭔가요?!정말 어이가 없습니다.무료인 곳은 애완동물 동물원뿐인데, 동물에게 먹이를 주려면 티켓을 사야 합니다!티켓 12장 = 30달러 이 호박밭은 전혀 가치가 없습니다.인스타그램에서 어떤 곳에 갔는지 누군가 물었고, 이름을 말했더니 가치가 없다고 했습니다.제가 아는 사람에게는 절대 추천하지 않을 겁니다.입장료를 받지 않고 게임과 액티비티만 훨씬 저렴하게 지불하는 다른 무료 호박밭도 있습니다.입장료를 내는 건 상관없지만, 입장료를 받는다면 모든 것을 하기 위해 돈을 내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디즈니랜드에 가서 모든 놀이기구를 탈 때마다 요금을 내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내부 활동에 돈이 든다면 입장료를 받지 마세요. 저는 어떻게든 썼어요. 하지만 150달러 넘게 썼어요. 아이들을 디즈니랜드에 데려갈 수도 있었는데 말이죠. (원문) This pumpkin patch is nice, but it is NOT worth the cost! It cost 30 dollars just to get in + 13 to park AND on top of that they charge for EVERYTHING! Why are you charging 30 dollar admission and then expect people to pay for all the games & activities?! That’s so ridiculous. The only thing that is “ free “ is the petting zoo, but to feed the animals you have to buy tickets! 12 tickets = $30 this patch is not worth it at all. Someone asked me which one I went to on instagram and I told them the name & it’s not worth it . Definitely won’t be recommending this one to anyone I know. There are other free pumpkin patches that don’t charge to get in & you just pay for games + activities at a lot cheaper price . I don’t mind paying to enter but if you’re going to charge to enter we shouldn’t have to pay to do everything . It would be like going to Disneyland and charging to go on every ride! You shouldn’t charge admission if you’re making the activities inside cost money . It’s one way or the other for me. But I spent over 150 dollars. Could’ve taken the kids to Disneyland.
Ashleigh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재밌어요! 재밌어요! 재밌어요! 어머니날에 엄마랑 할머니랑 같이 갔는데, 딸기랑 오늘의 채소인 방울양배추를 따시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어요. 혹시 움직이기 좀 불편하면 채소를 따려면 허리를 좀 굽혀야 할 수도 있지만, 딸기는 수직으로 재배해서 서서 할 수 있고, 길도 평평해서 좋았어요. (원문) Fun! Fun! Fun! Took my mom and grandma for Mother's Day, and they had a great time picking strawberries and the veggie of the day, which was brussel sprouts. If you're concerned about mobility, you have to bend a bit for the veggies, but the strawberries are grown vertically, so everything can be done standing, and the walkways are flat.
Kian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꽤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경치도 예쁘고 농장 동물들도 마음에 들었어요. 할로윈 행사 때문에 왔는데, 지금까지 가봤던 다른 호박밭보다 모든 게 훨씬 좋았어요. 옥수수 미로만 빼고요. 옥수수 미로는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가는 길이 너무 불편하고, 대중교통은 예약 없이는 들어갈 수 없다고 해서 다시 갈지는 모르겠네요. (원문) We had an ok time here. It was pretty and we liked the farm animals. We came for the Halloween event. Everything was nicer quality than other pumpkin patches we have been to, except for the corn maze, which was beyond disappointing. Not sure if we will be back because it is difficult to get there for us and they told us we couldn't take public transportation since they don't allow walk-ins.
MC G — Google review
5380 3/4 University Dr, Irvine, CA 92612, USA•https://www.tanakafarms.com/•(949) 653-2100•Tips and more reviews for Tanaka Fa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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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퍼시픽 마린 마말 센터

4.8
(676)
•
4.6
(290)
•
Mentioned on 
3 lists 
임시 폐쇄됨
야생동물구조 서비스
자연과 공원
동물보호 서비스
동물병원
아름다운 캘리포니아 해안에 자리 잡고 있는 태평양 해양 포유류 센터는 해양 포유류의 구조와 재활에 전념하는 놀라운 보호구역입니다. 1971년 열정적인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설립된 이 센터는 부상당한 바다사자, 물개 및 기타 해양 야생 동물의 중요한 자원으로 성장했습니다. 방문객들은 이 멋진 생물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면서 재활 과정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사전 예약 교육 투어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작은 위치 일 수 있으며 주차는 정말 살인자입니다. 그러나 자원봉사자들이 바다사자에 대해 갖고 있는 지식은 놀라울 정도입니다! 역사 또는 이 위치와 구조부터 재활, 바다로 다시 복귀까지의 일정. 매우 주목할만한 곳! 방문할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바다사자에게 먹이를 주기 위해 기부도 했어요. 막내 조카에게는 정말 좋은 배움터였습니다. 바다사자가 물웅덩이에서 나와서 앞뒤로 미끄러지는 모습은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원문) This may be a small location and parking really is a killer. However, the knowledge the volunteers have about these sea lions are amazing! The history or this location and the timeline of rescue to rehabilitation to being releat back in to the sea. Very remarkable place! I feel it was worth the time and energy to go visit. Plus I made a donation to help feed the sea lions. It was a great learning place for my youngest niece. Seeing the sea lions come out of the water pools and slide back and forth was fun to see.
Mz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해양 포유류를 구하고 재활시키는 놀라운 곳입니다.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새해를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중에게 공개됩니다. 특히 아이들이 있는 가족의 당일치기 여행에 좋습니다. 내부에는 작은 선물 가게도 있습니다. 바다를 사랑하고 자원봉사를 한다면 많은 기회가 있습니다...... (원문) It is an amazing place where they save and rehabilitate the marine mammals. Free entrance and open to the public from 10 AM to 4 PM everyday except Thanksgiving, Christmas and New Year. Great for a day trip of a family especially with kids. There is a small gift shop inside as well. Lots of opportunities if you love the oceans and volunteer......
Cheri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장소와 경험. 나는 도착하자마자 인사를 받았고 행복하게 안내 받았습니다. 저를 도와준 가이드는 매우 많은 정보를 제공했고 제 질문에 모두 답변해 주었습니다. 나는 현재 4명의 환자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고 센터가 일년 내내 많은 해양 포유류를 돕기 위해 무엇을 하는지 배웠습니다. 그들은 또한 아이들이 수의사를 따라갈 수 있도록 재활용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연중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직원들은 모두 매우 친절했고 기꺼이 도와주었습니다. 이것은 비영리 단체이며 모든 직원은 자원 봉사자입니다! 👍👍👍 (원문) Really cool place and experience. I was greeted upon arrival and happily shown around. The guide who assisted me was very informational and she answered all of my questions. I learned a lot about their 4 patients they have at this moment, and what the center does to help many marine mammals throughout the year. They also offer programs to engage children during the year that allow children to learn the importance of recycling to allowing them to shadow their Veterinarian! The staff were all very friendly and happy to be helping. THIS IS A NON-PROFIT ORGANIZATION AND ALL STAFF ARE VOLUNTEERS! 👍👍👍
Jaymi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입니다!!! 그들은 모두 자신이 돌보는 동물에 대해 매우 교육을 받았습니다. 회사와 그들이 그곳에서 성취하고 있는 위대한 일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선물 가게에 들러 무언가를 구입하세요! 가게에는 멋진 물건이 많이 있습니다. 거대한 부지는 아니지만 몇 분 동안 방문할 수 있는 재미있는 장소입니다. 나에게서 별 5 개! (원문) Awesome place!!! They are all very educated on the animals that they are caring for. Stop in and purchase something from the gift shop to help support their company and the great things that they are accomplishing there! Lots of cool stuff in their shop. Not a huge property but a fun place to visit for a few minutes. 5 star from m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반드시 조수를 확인하고 썰물 때 1000계단 해변을 방문하세요! 화려하지만 계단을 다시 오르려면 인생의 비행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느낌을 받을 준비를 하세요. 🤣 (원문) Definitely check the tides and visit 1000 steps beach at low tide! Gorgeous, but be prepared to feel like you may need to be life flighted to get back up the stairs. 🤣
Irish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장소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캘리포니아 해안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해양 포유류에 대해 배우는 것은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이 놀라운 동물들이 어떻게 보살핌을 받고, 재활되고, 거의 항상 야생으로 다시 방출되는지를 배우는 것은 정말 멋진 일입니다. 동물들이 헤엄치고, 먹고, 노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입니다. (원문) Thank goodness for this place. Learning about the different marine mammals found off the coast of California is great. And then learning about how these wonderful animals are cared for, rehabilitated and almost always released back into the wild is terrific. Watching the animals swim, eat and play is such a treat.
Devin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작은 장소이지만 아이들을 데리고 해양 포유류, 해양 보호 및 동물 재활에 대해 배우기에 좋은 곳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유익했습니다. 그들은 아이들을 데리고 미니 투어를 하면서 동물을 받아들이고, 영양을 공급하고, 풀어주는 과정을 설명했습니다. 만약 당신이 그 지역에 있다면 아이들과 함께 들러서 좋은 일에 몇 달러를 기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Small place but a great place to take kids to learn about marine mammals, ocean conservation, and animal rehabilitation. The staff there was super friendly and informative. They took the kids on a mini tour of the place and explained the process of receiving, renourish, and releasing the animals. If you're in the area, I recommend stopping by with kids and donating a few bucks to a good cause.
Daniel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태평양 해양 센터에서는 물개와 바다사자를 위한 대규모 재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장소는 133을 운전하는 경우 꼭 봐야 할 곳입니다. 동물 옹호자 중 한 명이 모든 것과 인간이 어떻게 그렇게 많은 해를 끼칠 수 있는지 설명했지만 기꺼이 돌려드릴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오면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부금을 받습니다. 게다가 정말 아름답고 깔끔한 곳이었어요. 고래 뼈를 보러 왔어요. 푸른 고래 뼈였던 것 같아요. (원문) Pacific marine centre is doing great rehab for seals and sea lions. This place is a must see if you're ever driving off the 133. One of animal advocates explained everything and how humans do so much harm, however, I'm happy to give back. They accept donations really heartwarming coming yo this place. plus it was so beautiful neat spot. I got to see whale bones. I think it was a blue Whales bones.
Rudy O — Google review
20612 Laguna Canyon Rd, Laguna Beach, CA 92651, USA•http://pacificmmc.org/•(949) 494-3050•Tips and more reviews for 퍼시픽 마린 마말 센터

4Irvine Regional Park

4.8
(8633)
•
4.7
(223)
•
Mentioned on 
3 lists 
공원
야외 활동
관광 명소
놀이터
오렌지 카운티에 위치한 어바인 지역 공원은 495에이커에 달하는 광활한 오아시스로, 도시 생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환영받는 휴식을 제공합니다. 공원은 푸른 열린 공간, 완만한 언덕, 숲 속 산책로, 그리고 6개의 역사적인 건물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족들은 기차 타기, 포니 타기, 패들 보트 대여, 오렌지 카운티 동물원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공원은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이벤트와 워크숍을 연중 개최합니다.
아주 크지는 않지만 하루 몇시간동안 아주 알차게 즐길수 있도록 잘 만든 공원이에요!! 호수와 트레인, 주, 플레이그라운드 그리고 돌아다니는 다양한 동물들, 특히 공작새까지 아주 멋져요!!
Sseul L — Google review
생일파티하러 많이 오는듯 퍼블릭 그릴 큰거도 많고 잔디도 잘되어있음 가족자전거 대여해 타는거도 애들이 좋아함 일반자전거도 대여가능 입장료 5달러는 왜 받는거지? 입장객 많으면 주차 차단한다함 동물원도 안에 있어서 어린이들 할게 많음
JaeHyug W — Google review
트레킹 하기에 좋은곳 코스는 중.상급정도로 공기도 맑고 넘 좋은곳
Youngsik S — Google review
어린이를 동반하여 즐거운 가족 나들이 하세요
Jongwoon P — Google review
입장료 및 주차료 포함 5불. 꼬마기차 5불. 4륜 자건거등은 빌려보지 않아서 얼마인지 모르겠음. 공원도 넓고 관리도 비교적 잘 되어 있고, 그늘도 많아서 가족들이 피크닉 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임.
Hongsok K — Google review
여유로운 공간과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어 하루가 짧게 느껴진다. 동물원에서 나와 돌아다니는 오리, 공작 들 다양한 새들도 만나 볼 수 있다.
YeoJeng Y — Google review
동물원과 기차, 가족자전거, 보트체험기회까지! 꼬마들에게 천국 같은 놀이터가 될 수 있는 곳입니다.
정호정 — Google review
즐길곳 쉴곳이 풍부하고 매점이 있어서 간단히 점심먹기에도 좋아요
허지은 — Google review
1 Irvine Park Rd, Orange, CA 92869, USA•https://ocparks.com/irvinepark•(714) 973-6835•Tips and more reviews for Irvine Regional Park

5Adventure City

4.7
(3852)
•
4.4
(172)
•
Mentioned on 
3 lists 
테마파크
워터파크 및 놀이공원
오락실
놀이공원
관광 명소
어드벤처 시티는 스탠턴에 위치한 가족 친화적인 놀이공원으로, 모든 연령대에 맞는 다양한 놀이기구와 어트랙션을 제공합니다. 이 지역의 더 인기 있는 테마파크와는 달리, 어드벤처 시티는 저렴하고 덜 붐비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작지만 스릴 넘치는 롤러코스터, 1940년대의 역사적인 회전목마, 동물과 교감할 수 있는 동물원, 그리고 기차 애호가들이 자신만의 트랙을 설계할 수 있는 토마스 기차 구역을 즐길 수 있습니다.
3살 아기랑 가기 최고의 장소입니다. 사람도 많지 않아 8개정도 되는 놀이기구도 여러번 탈수 있습니다.
Jiwon S — Google review
아이들이 엄청 즐거워하내요. 놀이기구도 재미있어하네요.
TAEKYUNG Y — Google review
아이들한테는 넘 좋아요..
Seonhee L — Google review
엄청 재미있었어요
Tom3875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 생일마다 이 놀이공원에 왔는데, 이제 우리 가족 모두가 기대하는 전통이 되었네요! 규모도 딱 좋아요. 거대한 테마파크처럼 붐비지는 않지만, 그래도 즐거움이 가득해요. 놀이기구 줄도 대체로 짧아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기구를 몇 번이고 탈 수 있어서 정말 좋아해요. 가장 좋은 점 중 하나는 작은 동물농장이에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고 놀이기구를 타다가 잠시 쉬어갈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아이들은 매번 동물들을 만져보는 걸 좋아해요. 놀이공원의 매력을 한층 더해주는 곳이죠. 전반적으로, 재미있고 가격도 저렴하며 가족 친화적인 곳으로 생일이나 주말 나들이에 안성맞춤이에요.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ve been coming to this amusement park for my kids’ birthdays, and it’s become a family tradition we all look forward to! It’s the perfect size—not overwhelming like the huge theme parks, but still packed with fun. The ride lines are usually short, so the kids get to go on their favorites over and over again, which they love. One of the best parts is the small petting farm. It’s such a sweet touch and a great break from the rides—my kids enjoy petting the animals every time. It really adds to the charm of the park. Overall, it’s a fun, affordable, and family-friendly place that’s perfect for birthdays or just a weekend outing. Highly recommend for families with young kids!
Ms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였어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숨은 보석 같은 곳이에요. 아들의 네 번째 생일 파티를 여기서 했는데, 정말 아름다웠어요. 열심히 일해주신 멋진 직원들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Absolutely LUVVED IT!!!It's a hidden gem for ALLKIDZ & ADULTS to enjoy together. Had my son's 4th birthday party here & it was AMAZINGLY BEAUTIFUL..Great job to tha beautiful staff working hard.
Stephanie-L.La'Chocolate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린아이들이 정말 즐거워해요!! 전에도 다양한 여름 캠프로 공원이 북적일 때, 그리고 오늘처럼 텅 비어 있을 때 와본 적이 있어요. 그리고 저는 쉬는 날에 오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줄도 없고, 사람도 없거든요. (원문) Lots of fun for the little ones!! I’ve come before when the park is packed with various summer camps, and when the park was empty like today.. and I definitely recommend coming on off days.. no lines, no crowds.
Sarah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1월 3일에 5살, 3살 아들 둘을 처음 데리고 이곳에 왔습니다. 아이들은 정말 신나게 놀았고, 2~8세 정도, 혹은 아이들의 스릴 수준에 따라 이 공원이 딱 좋습니다. 저는 20년도 더 전에 어린 시절에 이곳에 왔었는데, 공원이 얼마나 잘 관리되고, 깨끗하고, 잘 운영되는지에 정말 감탄했습니다. 화장실도 가족끼리 이용하기 좋았고, 음식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메뉴와 가격은 사진 참조). 겨울방학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지 않아서 여러 번 탈 수 있었고, 3시간 30분 동안 공원 안에서 점심을 먹고 나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정말 좋은 방문이었습니다! (원문) Took my 2 boys here for their first time on 1/3/25, ages 5 & 3. They were in the sweet spot and this park is great for ages 2-8 or so depending on their thrill level. I came here as a kid 20+ years ago and was thoroughly impressed by how well the park is maintained, clean, and operated. Bathrooms were great for families and the food was better than expected (see photo of the menu and prices). It was not that crowded despite it being Winter Break still so we rode everything multiple times and felt happy to leave after 3.5 hours and lunch inside the park. Overall it was a great visit!
Justin B — Google review
1238 S Beach Blvd, Anaheim, CA 92804, USA•http://www.adventurecity.com/•(714) 236-9300•Tips and more reviews for Adventure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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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프레텐드 시티 칠드런스 뮤지엄

4.5
(1968)
•
4.4
(153)
•
Mentioned on 
3 lists 
어린이 박물관
박물관
오락실
어린이 놀이시설
어바인에 있는 프리텐드 시티 어린이 박물관은 아이들을 위해 디자인된 독특한 명소입니다. 아이들이 역할 놀이를 할 수 있는 우체국, 카페, 농장과 같은 인터랙티브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박물관은 실제 생활 시나리오를 모방한 교육 전시와 활동을 통해 실습 경험을 제공합니다. 아이들은 은행에서 수학을 배우고, 카페에서 문화적 다양성을 배우고, 주유소에서 문제 해결을 배우면서 예술가, 건설 노동자 또는 의사와 같은 다양한 역할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많지만 아이들이 놀기에 너무 좋습니다. 3인 연간 회원권이 220불 입니다.
김병수 — Google review
직업체험처럼 다양한 장소가 있습니다 다만 아이들 육체 놀이 트럼폴린, 미끄럼틀 등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Ash — Google review
시설은 낡고 시늉만 내었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들 일색이고 붐비는 아이들 수를 충족시키기에 턱없이 부족합니다. 키즈카페등이 잘 갖추어진 국가나 도시를 경험한 사람이라면 도저히 실망하지 않을수 없는 곳입니다.
정호정 — Google review
평일이라 사람이 없어서 좋았고 아이들도 잘 놀아서 만좀합니다
Jacob L — Google review
우리 아이가 매우 좋아하는 곳
Hyejung L — Google review
정말 아이들이 즐거워 합니다
SJ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손주들과 함께 가본 곳 중에서 단연코 이곳이 제일 좋아요! 창의력, 상상력, 촉각, 능력, 접근성, 상호작용까지, Pretend City가 장려하고 허용하는 모든 종류의 놀이를 설명하기에는 단어가 너무 부족해요! 모든 주요 도시에 이런 곳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어린아이들과 아이들이 함께 놀고, 화면도, 화려한 전자 기기도 없이, 깨끗하고 상상력 넘치고 재밌는 모습을 많이 봤어요! 딱 하나만 추천해 드릴 수 있다면, 남부 캘리포니아 가족들에게 아이를 데려갈 수 있는 좋은 곳이 있다면 여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이곳의 훌륭한 건축 설계자, 그리고 작업자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다른 지역 주민들도 이 아름다운 세상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바랍니다!! (원문) Of all the places I’ve ever been with my grandsons, this is by far, my absolute, absolute, absolute favorite! The ingenuity, imagination, touch, ability, accessibility, interaction, there are just not enough words to describe all the types of play that Pretend City encourages and allows! I wish we could duplicate this place in every major city, I saw so many toddlers and young children working and playing together, no screens, no fancy electronic devices, just clean, imaginative, fun! If I could give a suggestion, just one suggestion, have a great place to take your toddler to Southern California families this would be the place I would recommend! Bravo to the amazing builders planners and workers here!!! I hope that other communities have a chance to visit and find a way to replicate this beautiful world in their world!!
Barnum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본 도시 중 가장 정신없는 도시였어요. 😂 아이들은 온갖 재미있는 것들을 탐험하며 신나게 놀았어요. 특히 UPS 트럭과 트레이더 조스를 제일 좋아했어요. 각 구역마다 직원이 최소 한 명씩 있어서 물건을 청소하고 다시 가지고 놀 수 있도록 정리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솔직히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정말 놀랐어요. 부모님들은 많이 걸으셔야 하니 편안한 신발을 신는 걸 추천해요! 그리고 간식이나 물을 챙겨가세요. 문 닫기 15분 전에 정문까지 퍼레이드가 있어서 나가기가 훨씬 수월해요.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The most chaotic city I've ever been to. 😂 My kids had a blast exploring all the fun things. They loved the ups truck and trader joes most. They had at least one staff person in each area cleaning and putting stuff back to be played with again. It honestly really surprised me how well kept the place was. I recommend parents wear comfortable shoes because you'll be walking a ton! And bring a snack/water for yourself. They do a parade out to the front door about 15 minutes before closing which makes leaving so much easier. Will go back for sure.
Heather M — Google review
29 Hubble, Irvine, CA 92618, USA•http://www.pretendcity.org/•(949) 428-3900•Tips and more reviews for 프레텐드 시티 칠드런스 뮤지엄

7디즈니랜드 파크

4.6
(122858)
•
4.4
(28281)
•
Mentioned on 
2 lists 
테마파크
워터파크 및 놀이공원
놀이공원
관광 명소
디즈니 공원 및 활동
아나하임에 위치한 디즈니랜드 파크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테마파크로, 60개 이상의 주요 놀이기구, 50개 상점, 30개 레스토랑을 제공하는 8개의 테마 '랜드'가 있는 꼭 방문해야 할 명소입니다. 상징적인 잠자는 숲속의 미녀 성은 판타지랜드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으며, 다른 원래의 랜드인 투모로우랜드와 어드벤처랜드는 정글 크루즈와 오토피아와 같은 클래식한 어트랙션을 특징으로 합니다.
최고의 놀이동산! 할로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굿즈들도 할로윈 컨셉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매우매우 넓으며, 12시간 넘게 돌아다녔지만 다 타지 못 했습니다. 파리 디즈니랜드는 하루만에 다 돌 수 있지만, LA 디즈니랜드는 파리 디즈니랜드보다 1.5배 정도 더 큽니다. 스타벅스에 디즈니랜드에만 파는 굿즈들이 있으니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Jun C — Google review
8/4 평일이었지만 성수기라 tier 4였음. 여행 중 샌디에고에서 씨월드, 레고랜드도 방문해서 짐검사 겪었지만 디즈니랜드는 공항 검역 수준임. 가방 안 주머니도 열어 영혼까지 살펴봄. 아코디언 의자×, 셀카봉×. 이 두 개 들고갔다가 차에 갖다놓으래서 주차장까지 다시 다녀오느라 시간이 엄청 지체됨. MICKEY FRIEND PARKING LOT일 경우, 퇴장 시 출구를 꼭 잘 묻고 나오길. 나도 알고 싶지 않았음... 그냥 나왔다가 다시 저 검역 거쳐서 들어갔다 나옴. 디즈니샵은 출구 나와서 있는 게 젤 크고 종류가 많으니 공원 안에서는 샵에서 쇼핑하느라 시간 안써도 됨. 공원 샵에서 산 물건은 영수증있으면 타샵에서 교환도 됨. 불꽃놀이 멋지니 꼭 보길! 분수쇼도 볼만함.
SH — Google review
말해 뭐합니까... LA왔는데 디즈니안오면 유죄... 입장료가 물론 부담되는 가격이긴 하지만 정말 상징성에 비해 더 웅장했던 곳.. 평생 여기서의 추억은 잊지 못할거같아용 (30대임)
JiYoon Y — Google review
여름에는 어차피 비싼 돈 주고 들어온거, 돈 좀 더 내고 패스트 트랙으로 놀이기구 타는걸 추천드립니다. 41도 땡볕에서 돌아다닌다고 너무 힘들었는데, 줄 설 생각하니까 기절하겠더라구요. 안에 있는 먹을거리들은 에버랜드보다 맛있어서 생각보다 돈아깝지는 않아요. 밤 9시반에 있는 불꽃놀이는 꼭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월트디즈니 동상 전에 건물들 끝날때쯤 지점에서 보는게 자리가 좋아요! 퍼레이드는 아쉽게 안해서 못봤네요🥲
Jason K — Google review
미국인이 거의 다임. 일본, 중국 좀 있고 한국인은 엄청 드물어요. 어트랙션이 어느정도 영어소통이 되어야 타기 좋아요. 줄을 서야할때는 무조건 왼쪽에 서세요. 왠지 모르지만 왼쪽이 무조건 빠름. 혹시 집에 동물귀 티아라 있음 가져오는걸 추천. 티아라 하나에 35달러임. 스타워즈&인디아니존스 는 강추, 스페이스마운틴은 추천인데 라이트닝패스 아니면 비추... 유난히 라이트닝을 우대해서 그냥은 타기 어려워요. 나머지는 뭐... 5티어에 왔는데, 진짜 유모차부대가 있음 ㅋ 그리고 불꽃놀이하는 날 반드시 확인하고 오세요.
바람나그네 — Google review
스타워즈랑 인디애나존스 등 일부 어트랙션은 대륙의 스케일이라 좀 놀라움 다른건 평범…초등고학년도 어느정도 즐길만한 스릴있는 어트랙션도 몇개있음ㅡ라이트닝레인은 대기를 무한정 걸어놓을수없고 두개정도 밖에 못걸어놓는듯: 이거있어도 좀 덜하긴하나 기다리는건 마찬가지ㅡ디즈니랜드 레일로드 타고다니면 걷는 수고를 좀 줄일수있음 할로윈페스티벌이라길래 좀 기대했는게 크게 재미나지는 않음 할로윈때문인지 불꽃놀이는 안했음 plaza inn이 그나마 밥먹을만함
JaeHyug W — Google review
인생 첫 디즈니랜드. 아침 7시 오픈런해서 불꽃놀이까지 보고 밤 10시까지 꿈만 같았던 하루.
Leo R — Google review
정말 최고의 장소 유니버셜 보다 더 재밌고 좋았어요 비싼 겂을 하는듯
Y O — Google review
Anaheim, CA 92802, USA•https://disneyland.disney.go.com/destinations/disneyland/?CMP=OK…•(714) 781-4636•Tips and more reviews for 디즈니랜드 파크

8산 후안 카피스트라노 성당

4.8
(4706)
•
4.7
(1623)
•
Mentioned on 
2 lists 
박물관
전문 박물관
천주교 성당
교회
미션 산 후안 카피스트라노는 1776년에 설립된 역사적인 스페인 미션으로, 캘리포니아의 풍부한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역사적인 전시물, 문화 행사, 기념품 가게가 있으며, 매년 350,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습니다. 이 미션은 성 후니페로 세라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박물관, 기념품 가게, 카페, 그리고 여전히 매일 울리는 상징적인 종 벽이 있습니다.
오래된 성당이에요. 지진으로 무너진 성당터도 있고 예전 선교사들의 생활도 엿볼 수 있네요. 뭔가 마음의 평온이 오는 것 같아요.
Dogon K — Google review
옛날에 어땋게 먹고, 음식들을 보관했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살았었는지, 아이들과 함께 역사를 배우는 곳,
Chun E — Google review
조용하고, 아름답고 경건한 공간이다. 캘리포니아 주의 미션 중 하나로 개인적으로는 산타바바라 미션보다 더 마음에 든다. LA에서 기차를 타고 올 수도 있고, 자동차로 올 수도 있다. 근처의 히스토릭 디스트릭트도 다니기 좋다. 여행 중에 조금 돌더라도 들리만한 곳이다
Taehoon K — Google review
LA에서 두시간정도 남쪽 샌디에고 가기전~ 롱비치 지나 내려가는 길이야 뭐 두말할 필요없죠~ 정말 들려보길 잘했다고 생각되었던 곳~!! 제대로 Holy한 곳이라고 추천 받아 간 곳이지만 너무 아름답고 편안했던 휴식장소였어요. 이곳만의 기념품과 와인들도 너무 맘에 들었고 기회가 되면 꼭 들려보시길 강추~ 하루 일정으로 충분히 다녀오고도 남는 시간
Gemmakang — Google review
아... 이런 역사적 유물이 잘 보존되어 있어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기회가 된다면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 입니다
Sungsoo 우 — Google review
산 후안 카피스트라노 성당은 캘리포니아가 멕시코 땅 이었을때 스페인 선교수도사들이 선교활동을 했던 오래된 카톨릭성당 성지입니다 입장료는 비싸지만 볼만한것도 없고 관리가 전혀 안돼서 성지다운 분위기도 아니고 여기저기 공사중인곳도 있어서 조심해야합니다
Soon J — Google review
아름답고 경건한 장소이다. 성당의 역사를 들으며 산책하다 보면 황무지였던 이 땅을 일구며 살아온 사람들의 고난을 이해할 수 있다. 일요일에 가면 미사에 참석할 수 있다. 드레스를 차려입고 웨딩사진을 찍는 젊은 커플과 들러리들이 많이 방문한다. 오랜 시간 이 성당의 종을 쳤던 종치기를 기리는 안내판을 꼭 읽어 보길 권한다.
H. K — Google review
체험하는 학생들이 진짜 많았음. 한번쯤 와볼만한 곳.
트래블희 T — Google review
26801 Old Mission Rd, San Juan Capistrano, CA 92675, USA•https://www.missionsjc.com/•(949) 234-1300•Tips and more reviews for 산 후안 카피스트라노 성당

9크리스털 코브 주립공원

4.8
(7141)
•
4.6
(1266)
•
Mentioned on 
2 lists 
주립공원
야외 활동
캠핑장
관광 명소
해변
크리스탈 코브 주립공원은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의 뉴포트 비치와 라구나 비치 사이에 위치하며, 모래 해변과 조수 웅덩이가 있는 3.2마일의 해변을 제공합니다. 이 공원은 하이킹과 자전거 타기를 위한 2,400에이커의 땅을 차지하고 있으며, 차파랄로 덮인 절벽을 따라 잘 표시된 산책로를 제공합니다.
일촐, 일몰때 아주 멋짐.
HY Y — Google review
🚶‍♀️9.58miles 4h24m 1026Calories 📈 1010 feet 📉 1191 feet 🏃‍♂️ 3miles. 5miles. 9miles Course ⚘봄에는 들꽃들이 예쁘게 피어나는 계곡과 산능선 그리고 아름다운 기~인 해변에서 🚶‍♀️하이킹 🏃‍♂️런닝 🚵‍♀️바이킹 하기에 아주 좋은 장소 입니다. 💐4계절 Camping 장소로 제격이다. 🍹주차비는 $5~$15 (3h 이상)
DJKwan L — Google review
태평양을 보고 멍 때리기에 최적화. 서퍼도 그리 많지 않고, 요트도 별로 없이 탁 트인 바다를 볼 수 있다. 공원 내라 주차비 받는다.
Sailing M — Google review
가볍게 트레킹 할 수 있는 곳이다 물론 풀코스로 돌면 힘들 수도 있다 자연을 느끼며 힐링
오종석 — Google review
해변이 끝없이 펼쳐지는곳
SooHo C — Google review
멋진 석양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DONG K — Google review
언제 가도 맘이 편해지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샤워시설도 있구요, 아이들이 놀기 좋아요
신교임 — Google review
트레킹 코스로 뷰가 아름답습니다
Aeni — Google review
California, USA•https://www.crystalcovestatepark.org/•(949) 494-3539•Tips and more reviews for 크리스털 코브 주립공원

10디스커버리 큐브

4.3
(3911)
•
4.1
(340)
•
Mentioned on 
2 lists 
과학박물관
전문 박물관
고고학 박물관
카페
디스커버리 큐브는 오렌지 카운티에 위치한 교육 박물관으로, 100개 이상의 체험 전시와 어린이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시뮬레이션 헬리콥터 탑승, 지진 시뮬레이터, 요리 워크숍과 같은 인터랙티브한 활동을 제공합니다. 이 박물관은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며, 공룡 내부를 걷거나 큰 검은 큐브 안에 있는 로켓을 탐험하는 등의 매력을 제공합니다.
초등 저학년까지는 잘 놀수있는 체험형 과학관 bank of america 카드있는 성인은 무료, 3세 이상 어린이는 20$ 애들이 잘 놀아서 돈낸 만큼의 가치는 있는듯 주말에는 기존 주차장이 만차라 길 건너 예비 주차장에 8$내고 주차해야함
JaeHyug W — Google review
아이들 교육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 같다. 신기하고 놀라웠다. 앉을 곳도 많이 설치해서 힘들지않다. 단지 줄이 길어서 사먹기 어려웠다.
최혜숙 — Google review
체험할것이 많아서 좋았어요. 과학적인 접근이 참신하고 한국에없는것들이 많아서 유익했어요.
Ashley L — Google review
아이들이 과학현상 체험하기에 정말 괜찮은 곳. 내부음식점이 부실한게 흠, 미국서부 이틀째 발견한 교육적으로 좋고 아이들이 즐거워한곳!
Ph.d K — Google review
아이들이 직접 체험해보고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약간 노후되었지만 레스토랑과 마켓도 있어서 편리했다.
Yoonkyung K — Google review
매달 첫째주 일요일 boa카드 소지자 무료
이긍정 — Google review
유아동반으로 즐기기 좋은 곳!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길 수 있다. 간단한 식사도 가능한 식당이 있으니 두손은 가볍게 가도 좋을 것 이다.
YeoJeng Y — Google review
샌프란 시스코 사이언스 뮤지엄 보다 난위도 떨어지나 재미있었어요
김화정 — Google review
2500 N Main St, Santa Ana, CA 92705, USA•https://www.discoverycube.org/•(714) 542-2823•Tips and more reviews for 디스커버리 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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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Bolsa Chica Ecological Reserve

4.7
(2082)
•
4.6
(296)
•
Mentioned on 
2 lists 
자연보호구역
자연과 공원
관광 명소
자연 및 야생 동물 지역
볼사 치카 생태 보호구역은 남부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1300에이커의 해안 습지로, 200종 이상의 조류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자연 애호가와 야외 활동 애호가들에게 인기 있는 목적지로, 하이킹, 자전거 타기, 조류 관찰, 서핑, 카누, 카약과 같은 수상 스포츠를 제공합니다. 이 보호구역은 왜가리, 펠리컨, 모래새 등 다양한 야생 동물로 유명합니다.
An approximately 1,300 acre coastal estuary. Habitats include open water, mudflats, salt marsh, coastal dunes, seabird nesting islands, riparian, and freshwater marsh. More than 200 avian species have been identified at Bolsa Chica and the reserve is very popular with birders and photographers. A Great place to take a break while walking along the narrow path. The open view puts your mind at ease. 탁 트인 전망과 맑은 공기, 이름모를 새들, 물고기를 보며 도심생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하기에 좋습니다.
Yoon C — Google review
시원한 바닷가에 온갖 철새와 물고기들을 볼 수 있고 산책하기에도 좋은 곳, 주차장 있음
Billy J — Google review
산책하기 아주 좋은 곳. 단 생태계 보호구역이라 멍멍이를 못갖고 들어가는것이 단점.
Kelly K — Google review
생태보존지역으로 새들이 많은 걷기 좋은곳
Silvi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새를 관찰하고 하이킹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조깅, 조류 관찰,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이 함께 산책로를 이용합니다. 모든 전망대에는 깨끗하고 유익한 표지판이 많이 있습니다. 경치는 대부분 바다 쪽에 있으며, 북쪽 끝에는 석유 굴착 장치가 있습니다. 동쪽 끝에서는 짝짓기하는 새들을 위해 길이 끊어집니다. 예쁜 분홍색 꽃들이 그 자리를 표시합니다. PCH(Picture Point) 동쪽 주차장에 횡단보도가 있으면 해변 쪽으로 건너가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원문) Great place to watch birds and go for a hike. Runners, birders and walkers share the trails. Plenty of clean, informative signs at every lookout point. Most of the scenery is near ocean side with oil rigs on the northern end. It cuts off on eastern end for mating birds. Some pretty pink flowers there to mark the spot. A crosswalk at the parking lot on the east side for pch would be helpful for those who want to cross to the beach side.
Owe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조류 관찰 명소 3위 안에는 손꼽힐 만합니다. 종류가 너무 많아서 셀 수가 없을 정도예요. 가는 길도 편하고 주차도 편해요. 정말 감탄했고, 철새 중에서도 흔하지 않은 새들의 멋진 사진도 몇 장 찍었어요.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asily a top 3 bird watching spot. They have so many species it it impossible to keep count. Getting there is super easy and also parking. I was blown away and captured some amazing shots of some migratory and not typical birds. I highly recommend this spot.
Avi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헌팅턴 비치 옆에 있는 멋진 자연 보호 구역입니다. 작은 섬으로 이어지는 긴 다리가 있어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매우 아름답지만 위치 때문에 바람이 많이 붑니다. 저녁 식사 후(또는 저녁 식사 전) 산책, 조류 관찰, 자연 감상에 안성맞춤입니다. 헌팅턴 비치에 계시다면 꼭 들러보세요. 주의: 화장실 없음 (원문) A great nature reserve next to Huntington Beach. It has a long bridge connecting to a small island you can walk to. Very beautiful but windy due to location. Perfect for an after dinner (or before dinner) stroll, bird watching, or nature enjoyment. Don't miss it if you're in Huntington Beach. Caution: no restroom
Khai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조류 관찰하기 정말 좋은 곳이에요 (여기서 새들을 많이 봤어요). 사진 찍기에도 정말 좋은 곳이에요!! 게다가 이곳은 새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500종이 넘는 새들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원문) A really great place to go birding (a lot of birds I seen here) and a great place for my photography!! Also, this place is a great job if keeping birds safe and able to see over 500 species
BarriGreen — Google review
18000 CA-1, Huntington Beach, CA 92648, USA•https://www.wildlife.ca.gov/Lands/Places-to-Visit/Bolsa-Chica-ER•(714) 846-1114•Tips and more reviews for Bolsa Chica Ecological Reserve

12오크 캐년 네이쳐 센터

4.7
(1329)
•
4.5
(33)
•
Mentioned on 
2 lists 
공원
야외 활동
관광 명소
숲
오크 캐년 자연 센터는 아나하임 힐스에 위치한 58에이커의 자연 공원으로, 탐험할 수 있는 참나무 숲, 관목지 및 협곡을 제공합니다. 이 공원에는 방문객들이 토착 야생 동물을 발견할 수 있는 4마일의 하이킹 트레일이 있습니다. 공원 내의 존 J. 콜리어 해설 센터는 생물 전시와 교육 전시를 통해 이 지역의 자연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호수와 산책로 푸른 숲 . 야외 결혼식도 볼수 있어서
Kwangjin K — Google review
산책로 가 높지도 않으면서도 나무들의 어울림들이 장관 입니다 비 라도 좀 내려주년 깊고도 앝은 시냇가 에서 물 흐르는소라가 산울림돠어 하모니를 이룰것같은 산세 입니다 도심에서도 가까운곳에 잇어 일주일에 한번 찾아보는곳 이랍니다
Lamplighter M — Google review
입구에서 왼쪽으로 가야 오래 걸을 수 있어요. 야외결혼식장앞으로 올라가는 길은 막혀서 더이상 올라갈 수 없었어요.
최혜숙 — Google review
트레일 코스가 지루하지 않고 나무가 많아 햇빛에 관계 없이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곳으로 강추.
Han L — Google review
오랫만에 다녀왔는데 펜데믹에 좋은장소로 추천합니다. 잘다녀왔어요.
Jaemro — Google review
산책하기 좋고 냇가에 놀러간 기분
Minhyuk J — Google review
훌륭쓰
Barie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을 위한 작은 놀이터와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주차장 옆에 제가 가보지 않은 구역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 하이킹 코스입니다. 가능하다면 지도나 사진을 찍어서 길을 잃지 않도록 하세요. 어떤 분은 7마일(약 11km) 하이킹 코스로 바꾸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원문) Has a small playground and programs for the kids. Mostly a hiking destination although there is an area by the parking lot I haven't checked out. If available take an available map or a photo of the one there so you don't get turned around. Heard about a guy that turned it into a 7 mile hike.
Jay R — Google review
6700 E Walnut Canyon Rd, Anaheim, CA 92807, USA•http://www.anaheim.net/1096/Oak-Canyon-Nature-Center•(714) 998-8380•Tips and more reviews for 오크 캐년 네이쳐 센터

13Santa Ana Zoo

4.1
(4427)
•
Mentioned on 
2 lists 
동물원
공원
관광 명소
캘리포니아주 산타아나에 위치한 산타아나 동물원은 모든 연령대의 동물 애호가들에게 인기 있는 목적지입니다. 중앙 및 남미에서 주로 온 120종의 350마리 이상의 동물이 있으며, 방문객들은 동물원의 35개 전시를 탐험하는 것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동물원은 애완동물 농장과 미니 기차 놀이를 제공하여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에게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사랑스러운 작은 동물원이에요. 친구와 저는 그 근처에 있어서 한번 가보기로 했어요. 주차 공간도 꽤 있고, 앞쪽에 자리가 없을 때는 추가 주차 공간도 있어요. 규모도 꽤 괜찮아서 두 시간 정도 여유롭게 산책하며 동물들을 구경했어요. 동물들은 모두 실내에 숨어 있어서 저희가 있는 동안 잠을 자는 동물들도 있었지만, 절반 이상은 밖에 나와서 볼 수 있었어요. 사진 찍을 만한 경치 좋은 곳도 많고, 쉴 수 있는 좌석도 많아요. 저희가 갔던 날은 '마인드 인 모션(Mind in Motion)'이라는 팝업 행사가 있었는데, 지역 행사, 어린이 프로그램, 웰빙 관련 부스가 있었어요. 정말 멋지고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 같았어요. 토요일이라 꽤 붐볐어요. 밖에 있는 동물들 중에는 사람들이 좀 몰릴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우리도 관람할 차례가 있었어요. 공원 곳곳에 "재미있는 사실들"이 있어서 저희 둘 다 유익하고 흥미로웠어요. 나비 전시관도 있었는데, 미리 예약해야 한다는 걸 몰랐기 때문에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었어요. 동물원을 산책하며 분위기와 동물들을 즐긴 멋진 하루였습니다. (원문) This is a lovely little zoo. My friend and I decided to check it out since we were in the area. There is decent amount of parking with some overflow if none is available in the front. It's a decent size, we were there about 2 hours, leisurely walking through and looking at the animals. All the animals had an indoor area to hide, so some of them were sleeping while we were there, but we got to see over half of them out and about. There are lots of scenic spots to take pictures, and lots of seating to rest. The day we went had a pop up that was Mind in Motion, which had booths pertaining to community events and lots of child programs and wellness, which we thought was really neat and a positive addition to the community. It was a Saturday, so it was decently busy, some animals that were out would have a little crowd gathered to look at them, but we still got our turn to view as well. There were "fun facts" throughout the park, which we both found informative and interesting. There was also a butterfly exhibit but that requires reservations a head of time, which we didn't know, so the wait was too long for us. It was a lovely day out for walking around the zoo and enjoying the atmosphere and animals.
Maika R — Google review
도심속 작은 쉼터 산타아나 동물원 크지 않은 면적 아주 소담한곳 도시락 싸와서 먹고 동물 구경하고 목마타고 기차타고 보고싶은 동물들이 보이지않고 잔잔바리들만으로 위안? 삼아야하는곳 소소한 행복 원한다면 ㅇㅋ
Eun P — Google review
작지만 교육적인 동물원 입니다. 저는 아직 추울때 방문하여 나비를 만나지 못했지만 다음번 방문 때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와 기차가 꽤나 인기가 좋습니다.
Hye K — Google review
동물이 너무 없다. 애들 놀이기구가 있지만 너무 비싸다.
Tae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난초 쇼에 갔어요. 정말 대단했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많이 본 적은 없었어요. 동물원이 공사 중이라 길을 따라 내려가다가 문을 닫아서 좀 아쉬웠고, 전시도 많이 닫혀 있었어요. 그런데 나비 사육장을 우연히 발견했어요. 세상에, 정말 놀라웠어요. 나비가 정말 많았어요. 정말 방문할 가치가 있었어요. 그 부분은 정말 멋졌어요. 동물원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보는 건 동물원에 도움이 될 거예요. 다만 아직 완공되려면 시간이 좀 남았을 뿐이에요. (원문) Attended the orchid show. Incredible! Never seen so many beautiful flowers. The zoo is going through a lot of construction and going down a path and then having it closed was a little bit disappointing and so many closed exhibits. However, we stumbled across the butterfly aviary. Oh my gosh it was incredible. So many butterflies. It totally made the visit worthwhile. That part was wonderful. Seeing what they are changing will be good for the zoo. It just still has a while before it is complete.
Janet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람들이 여기 리뷰에서 산타 아나 동물원에 대해 왜 불평하는지 모르겠네요. 동물원은 작은데, 직원들은 정말 박식하고 친절해요! 정말 작은 동물원이에요. 지역 동물원에서 샌디에이고 동물원을 기대하기는 어려워요. 그냥 기대하기 쉬운 곳이죠.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세요. 그냥 산책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고 오세요. 저는 한 시간 정도 걸어 다녔는데, 동물들을 관찰하는 데 정말 시간이 걸렸어요. 우리 중 일부는 실제로 비어 있지만, 곧 새 친구가 올 거라는 안내판이 있어요. 나비 우리(Florida)는 봄철에만 운영되고, 웹사이트에 따르면 놀이기구는 주말에만 운영한다고 나와 있어요. 오기 전에 자세히 알아보고 조사하는 건 어렵지 않아요. 폭포/새로운 구역은 비어 있는데, 표지판을 보면 아직 정비가 안 되었고 곧 정비될 거라고 적혀 있거든요. 다양한 종류의 원숭이, 개미핥기, 새, 염소, 말 등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염소 만져볼 수 있는 공간도 좋았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1인당 14달러(성인)는 정말 저렴해요. 티켓 구매로 동물원을 지원하는 셈이죠. (원문) in not sure why people are complaining about the Santa Ana zoo on the reviews here? It’s a small zoo & the people working there are very knowledgeable, helpful and friendly! It’s a small zoo. You cant expect San Diego zoo from a local zoo, that’s just easy to expect do not come here with extremely high expectations, come here just to stroll around and have a good time. I walked around and it took me about an hour, I was actually observing the animals. Some of the enclosures are indeed empty, but it has signs saying there will be a new friend there soon. Butterfly enclosure is for springtime only and the website states online that the rides are open weekends only. It’s not hard to deep dive and research before coming. The waterfall/new area is empty because if you read, there’s a sign that says it’s not put together yet and will be done soon. I enjoyed seeing various types of monkeys, anteater, birds, goats, horses & more. I also enjoyed the goat petting section. I would definitely come here again $14 per person (adult) is extremely reasonable, you’re supporting the zoo with the ticket purchase.
Claudi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볼 동물이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하와이에서 온 저에게 낙타는 처음이었고, 그 흥분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수염 난 원숭이는 정말 귀여웠습니다. 동물원에서 볼 수 있는 식물들은 생각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덕분에 공원은 시원하고 그늘이 드리워져 있었고, 아름다웠습니다. 머리에 꽂을 꽃도 샀습니다. 대학생인 저희 딸아이도 티켓을 살 수 있을 만큼 가격이 저렴했습니다. (원문) Not very many choices of animals to see but it was still a good experience for us. Traveling from Hawaii, this was our fist encounter with camels and the excitement still lingers for me. And the monkey with the beard was just too cute for me. The vegetation was more than I expected in a zoo. It kept the park cool, shady, and beautiful. We even got a flower for our hair. The cost was affordable enough that my college child was able to buy our tickets.
Twil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절대 안 돼! 산타아나 동물원, 다시는 안 갈 거야! 우리는 동물원에서 총 24분을 보냈는데, 지금까지 경험한 동물원 중 가장 실망스러운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미국 전역에서 동물원을 17곳 정도 방문했는데 말이죠. 좌절감은 매표소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혼자 일하는 리사는 줄과 전화 통화를 모두 소화하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손님들이 기다리는 동안 리사는 길게 전화 문의를 했고, 제가 두 번째 줄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카운터에 도착하기까지 10분이나 지연되었습니다. 기다리는 손님들을 돕기 위해 전화를 잠시 보류해 줄 수 있는지 정중하게 물었더니, 리사는 혼자라고 대답했습니다. 인력이 부족한 건 이해하지만, "잠깐만 기다려 주세요"라는 간단한 답변이라도 큰 도움이 되었을 겁니다. 리사는 스트레스를 받고 무관심해 보였습니다. 가족 놀이공원에서 기대하는 따뜻한 환대는 아니었습니다. 매표소 안에서도 실망감은 계속되었습니다. • 메인 폭포 서식지를 포함해 최소 12개의 빈 공간이 있었는데, 그곳은 완전히 텅 비어 있었습니다. • 큰 녹색 문 세 개가 막혀 있었습니다. • 할로윈 풍선은 바람을 빼고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벌써 오전 10시 36분이었습니다). • 나비 전시관과 모든 놀이기구는 문을 닫았습니다. 총 30분도 채 안 되는 시간에 25달러를 냈습니다. 분당 1.04달러로, 작은 원숭이 전시관 세 개, 나무늘보 한 마리, 새 몇 마리, 그리고 개구리 몇 마리를 관람했습니다. 그게 전부였습니다. 이 동물원은 지금까지 우리가 지불한 것 중 가장 비싼 가격을 제시하면서도 가장 저렴한 가격에 관람했습니다. 실망과 좌절,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속은 기분으로 동물원을 나섰습니다. 환불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방문을 고려 중이시라면 먼저 리뷰를 읽어보세요. 저희도 그랬으면 좋았을 텐데요. (원문) Absolutely NOT — Santa Ana Zoo, never again! We spent a total of just 24 minutes on the grounds, and it was one of the most disappointing zoo experiences we’ve ever had — and we’ve visited around 17 zoos across the U.S. The frustration started right at the ticket booth. Lisa, who was working alone, struggled to manage both the line and phone calls. She took a lengthy phone inquiry while guests waited, causing a 10-minute delay before I even reached the counter — despite being second in line. When I politely asked if she could place the call on hold to assist waiting guests, she replied that she was alone. I understand being short-staffed, but a simple “please hold” would have made a big difference. She appeared stressed and disengaged — not exactly the warm welcome you’d hope for at a family attraction. Inside, the disappointment continued: • At least 12 empty enclosures, including the main waterfall habitat, which was completely vacant. • Three large green gates were blocked off. • The Halloween inflatables were deflated and neglected (and it was already 10:36 AM). • The butterfly exhibit and all rides were closed. In total, we paid $25 for less than half an hour — that’s $1.04 per minute — to see three small monkey exhibits, a sloth, some birds, and a few frogs. That was it. This zoo charged the most we’ve ever paid and for the least value by far. We left feeling disappointed, frustrated, and honestly, misled. I strongly believe a refund is warranted. If you’re considering visiting, read the reviews first — we wish we had.
Sherri — Google review
1801 E Chestnut Ave, Santa Ana, CA 92701, USA•http://www.santaanazoo.org/•(714) 647-6575•Tips and more reviews for Santa Ana Zoo

14Billy Beez Anaheim Gardenwalk

3.9
(560)
•
Mentioned on 
2 lists 
놀이공원
아동 파티 서비스
실내 놀이터
Billy Beez at Anaheim GardenWalk is an indoor play space that offers a variety of activities for kids, including slides, trampolines, and plenty of room to run around. There's even an on-site babysitting service available for parents who want to relax or dine while their children play under adult supervision. Additionally, there are play spaces for grown-ups as well, such as glow-in-the-dark bowling lanes at Bowlmor Lanes with VIP-style food and drink service.
아이들이 넘넘 좋아한다... 시간 때우기 딱
Chun E — Google review
무난합니다
SJ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내 아들이 놀 수 있는 아주 작은 발견물에는 온갖 종류의 등반 구역과 수많은 슬라이드가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주차비를 지불해야 하지만 2시간 동안 유효하다는 것입니다. 입장 가격은 매우 합리적입니다. 어린이 1명(4세), 성인 2명(양말 1켤레 포함), $35입니다. 이 곳은 디즈니 가든 워크 안에 있어서 나중에 먹을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입장료는 하루 종일이라 놀고 먹을 것도 사서 다시 놀러 갔다. 어떤 리뷰에서는 비싸다고 하더군요. 스카이존과 가격이 거의 비슷하더라구요. 양말을 사게 만드는데 제가 가본 실내놀이터는 모두 양말을 사게 만드는 것 같아요. 일요일에 갔을 땐 시설 위생도 나쁘지 않았고, 그렇게 붐비지도 않아서 꽤 깨끗했어요. (원문) Great little find for my son to play has all sorts of climbing areas and a ton of slides. The only downside you have to pay for parking but they do validate for 2 hours. Prices to get in are very reasonable, 1 child, 4y, and 2 adults with 1 pair of socks, $35. This place is in the Disney garden walk, so you get something to eat afterward. On a side note, the price for admission was all day, so we played and got something to eat and went back to play some more. Some reviews said it was expensive. I found it almost the same price as Skyzone. They make you buy socks, but all the indoor playground I have been in make you buy socks. Facility hygiene was not bad when I went Sunday, not that busy, so it was pretty clean.
PAUL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실내 놀이터는 정말 깨끗하고 통풍이 잘 됩니다. 장애물 코스는 매우 안전하고, 잘 만들어졌고 곳곳에 쿠션도 깔려 있습니다. 저희 세 살배기 아이는 정말 신나게 놀았습니다. 장애물 코스 어디에 있든, 잘 설계되어 있어서 아이가 어디에 있든 쉽게 보고 감독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원문) This indoor playground is very clean and airy. The obstacle courses are very safe, very well built and cushioned everywhere. My 3 year old had a blast. No matter where your kid is in the obstacle course, you can easily see and supervise them because its well throughout design. Staff was very friendly and helpful.
Todd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들의 세 번째 생일을 여기서 축하하는 멋진 경험을 했어요! 제임스와 팀원 모두 정말 최고였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장소는 깨끗하고 정돈이 잘 되어 있었고, 파티를 위해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어요. 파티 주최자분은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행사 내내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해 주셨어요. 장소는 상쾌한 향이 났고, 놀이 공간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위생 관리가 잘 되어 있는 것 같았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a wonderful experience celebrating my son’s 3rd birthday here! James and the entire team were amazing—so welcoming and helpful from start to finish. The venue was clean, well-organized, and beautifully set up for the party. Our party host was incredibly attentive and made sure we had everything we needed throughout the event. The place smelled fresh, and the play areas looked well-sanitized and safe for the kids. Highly recommend!
Jennifer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을 좋아하고 싶었어요. 발렌시아 지점에 가봤는데 훨씬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었어요. 하지만 상태는 실망스러웠어요. 허니콤 빌리지(가상 놀이 시설)에는 장난감이 너무 많고 비위생적이었어요. 최소한 장난감 관리는 꾸준히 하거나 낡은 장난감을 새 것으로 교체하는 게 나을 것 같았어요. 알록달록한 미끄럼틀은 더러웠고, 욕실 세면대와 바닥도 더러웠어요. 정기적으로 소독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았어요. 소독하는 사람이 있냐고 물어보니까 있다고 하더군요. 설령 있다고 해도 제대로 된 소독을 하지 않는 것 같아요. 안타깝게도 몇 주 후에 딸아이 생일 파티를 여기서 예약했는데, 고객 지원팀에 전액 환불을 요청하는 음성 메시지를 남겼어요. 불만족스럽고 위치를 잘못 안내한 것 같아서요. 오늘은 8월 26일입니다. 답변이 오는 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리뷰는 8월 28일에 업데이트되었습니다. 고객 지원 담당자인 엘리자베타에게 연락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매우 친절하고 사건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응답도 빠르고 진심으로 해 주셨습니다. 저는 애너하임에 있는 빌리 비즈 매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환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제 리뷰는 전적으로 고객 지원팀의 의견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매장이 앞으로도 잘 유지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엘리자베타, 감사합니다. 🙏🏻 (원문) I wanted to like this place. I have been to the Valencia location and it was MUCH cleaner and maintained. The condition was disappointing. The honeycomb village (pretend play) was missing so many toys and just unsanitary. The least they can do is keep up with maintaining their toys or buying new ones to replace the old. The colorful slides were filthy. The bathroom sinks and floor were dirty. It doesn’t look like they have anyone regular sanitizing. When I asked if they had someone sanitizing they told me yes, so if they are they aren’t doing their job. I unfortunately booked a birthday party for my daughter here in a couple of weeks and I left a voicemail seeking a full refund from customer support because I am dissatisfied and I feel that they misrepresented their location. Today is 8/26. I will update as soon as I hear back. THIS IS AN UPDATED REVIEW 8/28 I was able to get in contact with Elisabetta, head of customer support, she was very kind and serious about the situation that occurred. She was fast at responding and very sincere. I was able to get my refund based on my experience here at the Billy beez Anaheim location. MY REVIEW IS SOLELY BASED ON THE CUSTOMER SUPPORT TEAM. I truly hope this location finds a way to keep it maintained. Thank you elisabetta. 🙏🏻
Zoe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애너하임에 있는 빌리 비즈는 아이들에게 정말 최고의 놀이터예요! 매번 방문할 때마다 아이들은 신나는 실내 놀이터에서 뛰어놀고, 오르내리고, 뛰어노는 등 신나는 시간을 보내곤 해요. 다양한 액티비티와 어트랙션 덕분에 아이들은 몇 시간이고 신나게 놀았어요. 하지만, 부모님들을 위한 편안한 좌석이 더 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신나게 노는 동안,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편안하게 지켜볼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요. 또 다른 단점은 음식이었어요. 정말 형편없었죠. 하지만 이런 작은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아이들과 함께 신나는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빌리 비즈는 꼭 방문할 만한 곳입니다. (원문) Billy Beez in Anaheim is an absolute blast for kids! Every time we visit, my little ones have the time of their lives running, climbing, and playing in this exciting indoor playground. The variety of activities and attractions kept them entertained for hours on end. However, one thing that could improve the experience is the addition of more comfortable seating options for parents. While the kids are having a blast, it would be nice to have a cozy spot to relax and watch them play. Another downside was the food it wasn't anything to write home about. But despite these minor drawbacks, Billy Beez is definitely worth a visit if you're looking for a fun filled day out with the little ones.
John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너무 귀여워요. 휴가 때 손자 첫 돌 선물로 데리고 갔어요. 귀여운 노란색과 검은색 발바닥을 받아서 나이에 맞는 공간에 갔어요. 손자는 그물망과 벽에 걸린 그림에 더 끌렸어요. 미끄럼틀, 매트 등에서 큰 아이들이 신나게 노는 모습을 많이 봤어요. 손자는 아마 큰 아이들과 함께 놀 수 있을 때 다시 오겠다고 생각했을 거예요. 그날은 사람이 많아서 체크인하는 데 10분 가까이 걸렸지만,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아이들이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니 얼굴에 미소가 가득해서 아직도 얼굴이 찡해요. 어린아이들이 놀기에도 안전한 실내 공간이고, 직원도 잘 배치되어 있고, 관찰과 관리도 잘 되어 있어요. 꼭 한번 가보세요. (원문) This is too cute. While on vacation, took grandson there for his first birthday. We all got cute yellow and black footsies to enter and went to the age appropriate area. My grandson was more attracted to the net and paintings on the wall. Saw lots of older lil children having a good time one the slides, mats, etc. My grandson was probably thinking he'll return when he can hand with the bigger kids. It was busy that day and took close to 10 minutes to check in, but it was worth the wait. My face is still aching from all the smiles on it looking at children having fun. It's a safe indoor space for younger children, well staffed, lots of observations and supervision. Check it out.
Allison N — Google review
400 Disney Way, Anaheim, CA 92802, USA•https://billybeezus.com/•(657) 207-4841•Tips and more reviews for Billy Beez Anaheim Gardenwalk

15헌팅턴비치

Mentioned on 
2 lists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헌팅턴 비치는 서핑 애호가와 자연 애호가들에게 유명한 목적지입니다. 이 도시는 상징적인 부두가 있는 헌팅턴 시티 비치와 서핑 기념품을 전시하는 국제 서핑 박물관을 자랑합니다. 자연 애호가들은 다양한 조류 종이 서식하는 광활한 헌팅턴 센트럴 파크와 볼사 치카 생태 보호구역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선셋 비치는 넓은 모래 해변과 매력적인 해변가 주택으로 평화로운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캘리포니아, USA•http://www.surfcity-hb.org/•Tips and more reviews for 헌팅턴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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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밴츄어 파크

4.7
(75766)
•
4.5
(15811)
•
Mentioned on 
1 list 
테마파크
워터파크 및 놀이공원
놀이공원
관광 명소
디즈니 공원 및 활동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파크는 최첨단 어트랙션, 다양한 식사 옵션 및 라이브 공연이 있는 현대적인 테마 파크입니다. 애너하임에 있는 더 큰 디즈니랜드 리조트 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공원은 할리우드 랜드, 그리즐리 피크, 태평양 부두 및 자동차 랜드와 같은 다양한 테마 지역을 특징으로 합니다. 방문객들은 소아린 어라운드 더 월드 및 라디에이터 스프링스 레이서와 같은 클래식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픽사 피어 및 어벤져스 캠퍼스와 같은 지역에서는 몰입형 경험도 제공됩니다.
2월에 티어0인데도 사람많고디즈니 특히 라이크닝 멀티패스 없으면 60-80분 기다려야해서 필수인거같습니다. 아주 재밌게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물분수쇼 멋집니다. 미국의 기술 박수칩니다.
상고니 — Google review
사실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광팬인데 가진 시간이 이 날 4시간이었고, 유니버설 영업마감이 오후 7시라 오후 10시에 마치는 어드벤쳐 파크로 정했다. 디즈니랜드 파크는 아이들을 위한 시설이라 아기자기한 맛이 있었다면, 어드벤쳐 파크는 와일드한 놀이기구가 몇몇이 있어 어른들이 놀기에는 더 좋았다. 특히 청룡열차 뭐임.. ㅋㅋ 처음부터 휘몰아치는데 잠깐 쉬는 타임도 없이 왁 왁 왁 거리는데 장난없었다. 그리고 아마존.. 비옷은 꼭 입고타셔라. 새로 사기 돈 아까우면 남들이 버린 거라도 주워서 입어야 추위에 안떨고 나머지 시간 잘 놀 수 있다. ㅋㅋ 9시, 10시15분에 하는 Water show 는 로맨틱했어. 다음에는 머리띠 쓰고 놀거야. 라이트닝패스는 필수적으로 구매하시길!
Em Y — Google review
구경할곳도 많고, 탈것도 많아요. 디즈니랜드 앱을 다운받아서 구석구석 뭐가 있는지 계획하고, 시작하시는게 좋아요. 앱은 네비계이션처럼 내가 서있는 위치와 가는 방향을 볼수있도록 도와줍니다. 앱을 활용하는것을 추천드리고 잘 모르겠으면 걸어다니시는 일하는분들께 조언을 구해보세요. 친절히 설명해 줍니다. 하루에 너무 많은것들을 했고 좋은시간 이였어요.
Mandy B — Google review
스릴 있는 놀이기구가 많은 디즈니ㅡ어드벤쳐!! 무조건 Car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오픈런을 하시기 추천 드립니다. 그 외에도 스파이더맨, 토이스토리 버즈 라이트? 가 인기가 많습니다. 테마 파크가 그리 크지 않아서 하루에 다 도실 수 있으시며, Park to Park를 하시는 것도 체력이 좋으시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저녁에 하는 분수쇼를 반드시 보시면 좋을 것 같으며, 멀리서 디즈니랜드의 불꽃이 보여서 밤에가 특히 예쁩니다. 개인적으로는 안에서 드시는 식사는 이태리 스파게티, 파스타가 가성비 가 높습니다 ^^ 소소하게 In and Out 놀이기구도 저녁에 타시면 추억들이 빛을 내서 너무 예쁩니다. 가족들과 한번은 꼭 방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Jaedo L — Google review
도쿄 디즈니랜드를 갔다와서 너무 실망을 해서 별 기대를 하지 않고 갔어요. 그런데 역시 디즈니의 본고장은 다르더군요. 볼거리 탈거리도 너무 많고 대기시간도 별로 많이 길지 않았어요. 날씨가 더워서 힘이들었고 살인적인 물가에 너무 당황스러웠러요. 물 한병에 $4.5...그것만 빼고는 정말 멋지고 만족스러웠어요.
차유경 — Google review
규모가 엄청 커요! 여기가 더 재밌는 기구가 많은거 같아요!! 가오갤은 꼭 타보시길.... 엄청 재밌어요!
고룡고룡 — Google review
사람많고 기다리는게 극도로 싫다면? 무조건 Tier2 이하인 날에 방문하시고 지니플러스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앱으로 waiting 짧은거부터 타시다가 지니플러스로 인기있는 어트랙션 예약하시면서 다니시면 그나마 낫습니다. 음식은 미리 싸가시거나 To go해가셔서 기다리면서 드시면 하루에 충분히 인기있는 어트랙션 클리어 가능합니다. 여기는 가오갤이 지금 가장 인기있고, 실제 타봤더니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영화 카 배경의 어트랙션! 요거는 지니플러스도 안되서 19달러 내고 탔는데 이정도는 투자할 가치가 있습니다. 그 영화기반 디테일함과 짜릿함이 최고였습니다. 또한 카즈랜드 그쪽이 잘꾸며놔서 둘러보기도 좋네요. 디즈니랜드 불꽃놀이 대비 분수쇼는 그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되어 힘드시면 스킵하셔도 됩니다. 한 30분하는데 좀 길더라구요 ㅎ 즐거운 여행되세요^^
Namyong K — Google review
하루는 디즈니랜드, 하루는 어드벤처 파크를 방문. 어드벤처 파트에서 좀더 스릴있는 어트랙션을 볼 수 있음. 가장 인기는 8시 입장하면 모든 사람이 동시에 달려가능 카 어트렉션. 지니플러스가 아닌 인디비쥬얼 라이트닝레인으로 추가 결재하고 탑승할 수 있지만, 만약 오픈런이 가능하고 싱글라이더라면 빠르게 탈 수 있으니 추천. 컨셉이나 스토리와 타는 재미가 잘 조합되어 있다. 다음은 가디언즈오브갤럭시로 위아래로 빠르게 반복하는 자이로드롭 놀이기구인데 유쾌하고 재미있다. 낙하느낌이나 무서운거 싫어하시는 사람은 피하도록. 롤러코스터도 인기인데, 갔던날 정비중이라 열지 않았음. 하늘을 나는 여행자 컨셉의 소어링 인 캘리포니아(세계여행에서 최근에 테마가 바뀐듯)는 무섭지 않고 하늘을 비행하는 느낌으로 누구에게나 추천. 지니플러스를 구매할 사람은 티켓 예매시 함께 구매를 추천, 입장하여 티켓이 활성화 되는 순간 이후에 당일의 지니플러스가 구매가능한데, 결재 입력하는 동안에도 예약줄이 길어지기 때문.
Delirain L — Google review
Anaheim, CA 92802, USA•https://disneyland.disney.go.com/destinations/disney-california-…•(714) 781-4636•Tips and more reviews for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밴츄어 파크

17Medieval Times Dinner & Tournament

4.6
(14135)
•
4.3
(1212)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극장식 식당
콘서트 및 쇼
패밀리 레스토랑
중세 시대의 기사도와 흥분의 세계로 발을 들여보세요. 중세 시대의 저녁 식사와 토너먼트에서 11세기의 정신이 살아납니다! 이 몰입형 경험은 스릴 넘치는 기사 대회, 인상적인 기수술, 그리고 숨막히는 매의 비행을 특징으로 합니다. 손님들은 성과 같은 웅장한 환경에서 도구 없이 제공되는 맛있는 4코스 식사를 즐깁니다. 식사하는 동안 갑옷을 입은 기사들이 영광을 위해 경쟁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말들이 훈련과 우아함을 보여주는 멋진 루틴을 수행하는 모습을 감상하세요.
중세기사들쑈 멋진공연과 중세에서먹듣 닭요리 구운감자 음료 커피 옥수수 메뉴를 손으로먹어요 가족과함께 많이오내요 넘재미있습니다 ㅎㅎ
Young Y — Google review
수프가 진짜 맛있었고 그뒤에 음식은 잘 기억안나지만 맛있었어여 ㅋㅋㅋㅋ 쇼보면서 먹으니까 꿀잼 이맛에 디너쇼 가나봐여? ㅋㅋ 근데 진짜 개추움 ㅠ
이지수 — Google review
팁을 얼마를 주어야 할지 몰라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 4인 가족이 갔을경우.20 불은 주어야 하는듯 하다. 서빙이 훌륭했다.
정지영 — Google review
음식의 맛은 그다지 추천하지 못하겠지만, 앞에서 보여지는 쇼가 정말 볼만해요.
Jang P — Google review
음식. 공연.분위기. 모두 별로~
이smile — Google review
쇼 와 식사
Poo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45명의 우리 일행은 부에나 파크에 있는 미디벌 타임즈(Medieval Times)에서 잊지 못할 밤을 보냈습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직원들은 마치 왕족처럼 우리를 대접해 주었습니다. 많은 일행 모두가 편안하게 자리에 앉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습니다. 모든 디테일이 진심 어린 관심과 열정으로 처리되어, 이렇게 많은 인원을 한자리에서 진행하는 동안 아무런 스트레스 없이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쇼 자체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기사, 말, 그리고 공연자들은 온 힘을 다해 공연에 임했습니다. 에너지, 안무, 심지어 관객과의 소통까지 최고였습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식기 없이도 즐길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음료는 끊임없이 흘러나왔고, 환호는 끊이지 않았습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우리 일행 모두의 기쁨과 참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흑마법사와 백마법사의 모험담에 대해 이야기하며 입이 귀에 걸릴 정도로 미소를 지으며 다음 방문을 계획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환대, 그리고 함께 모험을 한다는 느낌이 이렇게 완벽하게 어우러진 곳은 흔치 않습니다. 중세 시대 부에나 파크는 그 명성에 걸맞은 최고의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Our group of 45 had an unforgettable night at Medieval Times in Buena Park! From the moment we arrived, the staff treated us like royalty — making sure everyone in our large party was seated together, comfortable, and part of the excitement. Every detail was handled with genuine care and enthusiasm, which made coordinating such a big group completely stress-free. The show itself was absolutely spectacular. The knights, horses, and performers gave it their all — the energy, the choreography, and even the crowd interaction were top-notch. The food was delicious (and fun to eat without utensils!), the drinks were flowing, and the cheering never stopped. You could feel the joy and engagement from every member of our group, from the kids to the adults. We left grinning ear to ear, talking about the black and white knight’s escapades and already planning our next visit. It’s rare to find a place that blends entertainment, hospitality, and a sense of shared adventure so perfectly. Medieval Times Buena Park delivered an experience worthy of its crown — we can’t recommend it enough! 👑⚔️🐎
Ron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좌석은 좁았지만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즐거웠습니다. 학교 친구들과 함께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칼, 모자, 빛나는 음료 등 재밌는 상품도 많이 판매하고 있어요! (원문) The seating was tight but the food was good. The atmosphere was fun and entertaining. We had a blast with our school group. There are fun extras you can purchase like swords, hats, drinks that glow and tons more!
Arielle P — Google review
7662 Beach Blvd, Buena Park, CA 90620, USA•https://www.medievaltimes.com/•(888) 935-6878•Tips and more reviews for Medieval Times Dinner & Tournament

18Pirates Dinner Adventure

4.4
(5588)
•
3.9
(994)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극장식 식당
콘서트 및 쇼
패밀리 레스토랑
해적 저녁 모험은 18세기 스페인 갈레온을 배경으로 한 몰입형 식사 및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합니다. 쇼 '깊은 바다의 비밀'은 스릴 넘치는 스턴트, 공중 곡예, 검술, 그리고 관객을 사로잡는 특수 효과를 특징으로 합니다. 손님들은 최대 150명의 자원봉사자가 공연에 참여하는 인터랙티브 극장 경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흥미진진한 공연을 식사하면서 관람할 수 있다. 음료수 리필되고 디저트도 나온다.
최혜숙 — Google review
Bueno Park에 위치. 해적선으로 꾸며진 공연장에서 식사를 하면서 해적쇼를 관람합니다. 관객, 특히 어린이들의 참여 기회를 여러차례 제공하여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 생일자에게는 촛불을 꽂은 조각케잌이 제공됩니다.
진수연 — Google review
생각보다 공연이 매우 만족스러웠다. 아이들(7, 10세)이 굉장히 좋아했고 관객과의 상호작용이 좋았다. 우리 보라팀의 해적 Benjamin은 멋졌고 server Sherry는 매우 친절하고 센스있었다.
Junghee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Pirates Dinner Adventure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들어서는 순간부터 에너지가 넘치고 분위기는 신났으며, 직원들도 따뜻하게 맞아주었어요. 쇼는 액션으로 가득했고, 곡예, 칼싸움, 심지어 관객들이 참여하는 장면까지 다양했는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5세, 7세, 14세 아이들까지 온 가족이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즐거웠어요. 공연자들도 열정적이었고, 모두가 웃고 환호했어요. 놀랍게도 음식도 정말 훌륭했어요! 모든 음식이 따뜻하게 잘 조리되어 나왔어요. 특히 구운 닭고기가 맛있었고, 디저트는 식사를 마무리하기에 딱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특별하고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가족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은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어요. 다음에 이 지역에 오면 꼭 다시 올게요! (원문) We had such a fun time at Pirates Dinner Adventure! From the moment we walked in, the energy was high, the atmosphere was exciting, and the staff was welcoming. The show was action-packed, full of acrobatics, sword fights, and even some audience participation—which the kids absolutely loved. Our whole family (kids ages 5, 7, and 14) was completely entertained from start to finish. The performers were engaging and kept everyone laughing and cheering. Surprisingly, the food was also really great! Everything came out hot and well-prepared. We especially enjoyed the roasted chicken and the dessert was a nice finish to the meal. Overall, it was a memorable experience that we would highly recommend for families looking for a unique and fun night out. We’ll definitely be back next time we’re in the area!
Aaron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쇼, 분위기, 음료, 서비스 모두 최고였어요! 음식도 괜찮았고요. 다만 채식주의자, 비건, 또는 식단 제한이 있는 분들을 위한 옵션도 있어요. 남편과 저는 쇼 도중 게임 중 하나에 참여해 달라고 부탁받았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알코올 음료는 정말 강했어요! 잔은 가져오면 되고, 다른 날에 가려면 잔을 가져오면 리필 가격으로 음료를 받을 수 있어요. 이 쇼는 꼭 다시 볼 거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Great experience! The show, atmosphere, drinks, and service was great! The food was alright. However, they do have options if you are vegetarian, vegan, and/or have dietary restrictions. My husband and I were asked to be a part of one of the games during the show and that was a lot of fun. The alcoholic drinks are strong! You get the keep the glass the drinks come in and if you decide attend another day, bring the glass and you get your drink at the refill price. I would definitely see this show again. I highly recommend it!
Brittany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에 별 5개 만점에 4개를 준 이유는 메인 요리가 좀 더 양이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 외에는 음식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적어도 저에게는) 다양한 애피타이저를 ​​주문해서 식사에 추가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저희 가족은 여기서 여섯 가지 애피타이저를 ​​먹어봤는데, 모두 똑같이 맛있었습니다. 특히 오징어 튀김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칵테일은 (오늘 저녁 아내가 운전을 했기 때문에) 몇 잔 마셨는데, 모든 칵테일이 이전 칵테일만큼 맛있었습니다. 게다가 더블샷으로 만들어서 특히 더 강렬했습니다... 진하고 좋은 술을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쇼와 엔터테인먼트가 이곳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다양한 액터와 공연은 모두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뮤지컬 넘버는 모두 훌륭했고, 각 액터들이 최선을 다해 연주하는 모습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다소 예측 가능했지만, 밤이 끝날 무렵에는 여전히 몰입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공연 내내 관객들이 모두 참여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즐거웠고, 세 아이가 무대 위로 올라가 다양한 공연을 돕는 모습을 보니 더욱 즐거웠습니다. (오늘 저녁 저희가 함께했던 Yellow Pirate의 Antonio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그의 모습을 지켜보고 응원하는 모습이 특히 즐거웠습니다.) 특히 강조하고 싶은 것은 저희가 받은 서비스의 질이었습니다. 이날 저희 서버는 Wendy였는데, 음료, 식사, 디저트를 신속하게 제공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테이블에 올 때마다 항상 밝고 상냥했습니다. 다시 방문할 때는 다시 한번 Wendy를 서버로 모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웬디, 정말 고마워요! 정말 최고였어요!) 여기서 가족끼리 저녁 시간을 보내려면 좀 비쌀 수 있지만, 음식, 엔터테인먼트, 분위기, 그리고 전반적인 경험을 생각하면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저희 가족은 연말 전에 다시 방문할 계획을 세우고 쇼를 관람한 후 돌아왔어요. (원문) Look, the only reason that I'm giving the food a 4 out of 5 stars is because I wish the main dish was a bigger portion. Other than that, the food was delicious. It's a good thing (for me at least) that you can order various appetizers to add to your meal. And the 6 appetizers that my family and I tried here were equally as delicious. I especially enjoyed the fried calamari. As for the cocktails, I enjoyed a few rounds (since my wife was driving this evening) and each cocktail was just as delicious as the previous. Also, each one was made with double shots, so they were particularly potent... for all you out there who enjoy a nice, strong drink. The show and entertainment are the biggest draws here. The various acts and performances were all entertaining and delightful to watch. The musical numbers were all well done and were a joy to watch as the performers did their absolute best during each act. The overall story is a tad predictable, but I still found myself engrossed and entertained by the end of the night. It was especially fun to see all the audience participation during the show, with extra fun as I watched all three of my kids get in on the fun as they were called up to the stage to assist during various acts. (A big shout out to Antonio, the Yellow Pirate, whose section we were a part of this evening. He was particularly fun to watch and cheer on.) One thing I especially want to point out was the quality of the service we received. On this particular night, our server was Wendy, and she did an excellent job in getting us out drinks, meals, and desserts in a speedy manner. And she was cheerful and delightful every time she came by our table. Hopefully, when we return, we'll have the pleasure of having her as our server once again. (Seriously, a big thank you Wendy, you were the best!) A family night out here can get a bit pricey, but for the food, entertainment, atmosphere, and overall experience you will have here, I think it's well worth the price. My family and I left the show already planning for a return visit before the end of the year.
Richard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쇼는 참여적이고 재밌었어요. 음식은 중간 정도였지만, 부드럽게 구운 칠면조 다리가 정말 맛있었어요. 매시업은 박스에 담겨 있었고 야채는 냉동 상태였어요. 서비스와 성능 모두 훌륭했어요. 아이들과 가족끼리 가기에 좋았어요. 할인 코드를 사용해서 맨 왼쪽 구석에 앉았는데, 시야가 최악이었어요. (원문) The show was interactive and fun, food was mid but i really enjoyed the tender roasted turkey leg. The mash was boxed and veggies, frozen. Service and performance, excellent. Great for children and families. Used the discount code and got seated in the far left corner, with the worst view though.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저녁 식사 모험은 정말 최고예요. 분위기도 정말 섬세하고 스턴트도 정말 환상적이에요! 배우들도 너무 재밌고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에게 잘 어울려요. 아이들은 끊임없이 무대/보트에 들어가고, 인터랙티브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어요! 분명 돈을 낼 가치가 있어요. 게다가 놀랍게도 뮤지컬이에요! 가수, 배우, 특히 스턴트맨들이 정말 훌륭해요! 배우들의 연기는 정말 대단해요! (원문) this dinner adventure is amazing. the atmosphere is so detailed and the stunts are beyond fantastic! the actors are so fun and great with both kids and adults- kids are constantly let into stage/boats in a great, interactive way! definitely worth the cost- additionally, surprisingly, it’s a musical! fantastic singers, actors, and especially stuntmen! the strength of these actors are unbelievable!
Neil C — Google review
7600 Beach Blvd, Buena Park, CA 90620, USA•https://piratesdinneradventure.com/ca?utm_source=PDA+Buena+Park+…•(714) 690-1497•Tips and more reviews for Pirates Dinner Adventure

19Festival of Arts and Pageant of the Masters

4.7
(2965)
•
4.6
(984)
•
Mentioned on 
1 list 
임시 폐쇄됨
예술단체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미술관
이벤트홀
라구나 비치의 예술 축제와 마스터즈 페이지언트는 전통 회화에서 공공 설치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예술 형식을 선보이는 유명한 연례 행사입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마스터즈 페이지언트로, 의상을 입은 배우들이 유명한 그림을 90분 동안의 쇼인 '타블로 비방'에서 생생하게 재현합니다. 이 독특한 프레젠테이션은 존 싱어의 '엘 할레오'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과 같은 상징적인 작품을 특징으로 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13명이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밴드도 정말 멋졌고요. 피크닉도 하고, 와인도 직접 가져오면 좋을 것 같아요! 다음 주에 다시 가서 제대로 된 경험을 해봐야겠어요. 14x14x14 소프트 아이스박스도 있어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원문) 13 of us had a very good time. The band was wonderful. We know we could bring a picnic and and your own wine! I'm going back next week for the full experience. 14x14x14 soft-sided ice chest. Have fun!
Patrici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라구나 비치에서 여름철에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어바인 볼(Irvine Bowl)은 절대 놓칠 수 없는 명소입니다. 마치 할리우드 볼의 축소판 같지만, 훨씬 더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볼을 둘러싼 나무들은 밤에 더욱 아름답습니다. 볼에 들어가기 전에 일찍 도착하여 미술 전시를 관람하고 작가와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작가들은 매력적이고 열정적으로 작품을 판매합니다. 마스터스 페이지언트(Pageant of the Masters)는 90년 이상 이어져 왔으며 매년 감동을 주고 더욱 창의적인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1933년에 시작된 이 행사는 유명 예술가들의 그림, 조각가, 조각상을 3D 형태로 재현합니다. 올해는 캘리포니아의 모든 유명 박물관을 방문하여 생생하게 재현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각 장면의 세부 사항을 자세히 보려면 ​​쌍안경이 필수입니다. 쌍안경은 구매, 대여 또는 직접 지참할 수 있습니다. 독특하고 아름다운 경험으로 꼭 한번 볼 가치가 있습니다. 단, 카메라나 휴대폰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출발 전에 간단히 드시거나, 14x14x14 크기의 쿨러에 간식과 음료를 담아서 함께 나눠 드세요. 절대 실망하지 않으실 거예요!!! 꼭 드셔보세요!!! (원문) This is a MUST see during the summer months in Laguna Beach!! The Irvine bowl does NOT have a bad seat in the house. It is like a miniature Hollywood Bowl but with a much more quaint feeling. The trees surrounding the bowl is undeniably beautiful at night. Before you enter the bowl make sure you arrive early to visit the art show and talk to the artist. They are charming and excited to sell you their art work. The Pageant of the Masters has been running over 90 years and continues to impress and get more creative every year. It started in 1933 and recreates famous artists paintings,sculptors and statues in a three-dee form. This year was about visiting all the famous museums in California and bringing them to life. Binoculars are a MUST to see the details of each scene. You may buy, rent or bring your own. This is definitely a unique and beautiful experience well worth seeing. Unfortunately no cameras or cell phones are allowed. Eat before you go or bring your own in a 14x14x14 cooler with goodies and drinks to share. YOU WON’T BE DISAPPOINTED!!! A MUST!!!
Sandr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언제나 멋지고, 언제나 마법같아요!!! 마스터스 페스티벌과 예술 축제는 매년 꼭 봐야 할 행사예요! 여름 더위를 피해 시원한 바닷바람과 라구나 비치의 온화한 기온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심사를 거친 작품들이 전시된 주니어 미술 전시회입니다. 올해 출품작들이 코로나19 봉쇄 이후 몇 년보다 훨씬 더 상상력이 풍부하고 창의적이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저희는 라구나 비치에서 하루 종일 놀 예정이라 예술 축제(예술 축제, 주니어 미술 전시회, 소더스트 페스티벌)를 관람하고 해변에서 맛있는 식사를 한 후 저녁에 페스티벌에 갈 예정입니다. 모델들에게 분장과 의상을 입히고, 배경을 깔고, 소품을 배치하는 등 그림으로 장면을 연출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작가의 분위기와 색감을 살려 세트에 조명을 비추고, 실제 인물들이 그림 속 일부처럼 보이도록 연출하는 모습은 정말 마법 같습니다. 담요나 재킷, 방석, 쌍안경이 있다면 꼭 챙기세요. 해가 진 후에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원문) ALWAYS WONDERFUL, ALWAYS MAGICAL!!! The Pageant of the Masters and Festival of Arts are annual must see events! A great escape from the summer heatwaves to cool ocean breezes and mild temperatures of Laguna Beach. My favorite artwork is the Junior Art Exhibit with juried artwork from grade school to high school age children. Was very happy to see this years entries were much more imaginative and creative once again versus the years after COVID lock downs. We have a whole days outing in Laguna Beach so we have time to see the art festivals (Festival of Arts, the Junior Art Exhibit, The Sawdust Festival) and enjoy a great meal by the beach before we head to the Pageant in the evening. Love how they show you what goes in to setting up a scene with a painting as they place models in their make-up and costumes, roll down the backdrop, and place props in. It's amazing to see the real magic happen when they light the set to create the mood and color palette of the artist, to make real people look like a part of the painting. Be sure to bring a blanket or jacket, seat cushions and binoculars if you have them. Temperatures really drop after sunset.
Lorel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공연은 오후 8시 30분에 시작하며, 인터미션은 10시 30분경에 끝납니다. 걸작들이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6월과 7월 내내 진행됩니다. 매년 새로운 공연과 함께 공연 전 미술 축제도 열립니다. 오후 5시 개장 데이트나 여자들만의 밤을 보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원문) show starts at 8:30 PM with an intermission ends 1030ish. Masterpieces come to life Runs all of June and July Different show every year along with a fine art festival before the show Gates open at 5 PM Great evening for a date night.. or a girls night
Doreen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지난 10년 넘게 매년 이 행사에 참석합니다. 마지막 순간 티켓과 메인 티어 티켓을 남겨두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그래야 입장과 퇴장이 더 수월합니다. 저는 항상 8월 중순에 갑니다. 테마가 바뀌는데, 예전보다 1950년대 이후의 현대 미술과 서부 해안 미술에 점점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 쌍안경을 지참하시고 전시를 둘러보기 전에 시간을 계획하세요. 저는 보통 저녁 6시에 럼버야드(Lumberyard) 옆에 주차하고 식사를 합니다. 가끔은 극장을 지나 오른쪽에 있는 좀 더 비싼 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습니다. 저는 방금 음악 행사에 참석해서 좌석을 샀습니다. 유료 좌석은 4시 45분에도 앞쪽 중앙에서 세 줄 정도 뒤쪽에 있었습니다. 테이블은 4~6인용입니다. 미리 계획해서 저렴한 입장료를 내고 4시 정각에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료 테이블과 원형극장 좌석은 모두 선착순입니다. 사람들은 정식 식사와 다른 용기에 담긴 와인이나 주류를 많이 가져왔습니다. 와인을 구매할 수 있고, 약간의 할인도 받을 수 있습니다. 3시간 동안 철제 의자가 좀 불편해서 식탁보와 앉을 곳을 가져갔어요. 나이트클럽 좌석은 비스트로 좌석 같아요. 콘서트가 끝난 후에도 앉아서 사람들과 어울리고, 전시물들을 편안하게 둘러볼 시간도 있었죠. 춤은 무대 반대편에서 추는 경우가 많았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리에 앉아 있더라고요. (원문) I attend the pageant every year for well over the past 10. I swear by last minute tickets and main tier left so you can get in and out easier. I always go mid August. The themes change and they have increasingly focused on more current (>1950s) and west coast art than in the past. Bring your own binoculars and plan for time before to walk around the exhibits. I usually park and eat by Lumberyard making a resi at 6pm. Occasionally there is parking available in the pricier lot on the right side just past theater. I just attended a music event and paid for the seats. With paid seats we had front and center about 3 rows back even at 445pm. Tables are for 4 or 6. It appears you can plan ahead and just pay the lower cost entrance fee but plan to arrive at opening which was 4 sharp - free tables and ampitheater seating is all first come. People brought full meals and many bottles of wine or alcohol in other containers. There is wine for purchase and possibly some concessions. I’d bring a table cloth and something to sit on as the wire seats were a bit uncomfortable after 3 hours. The night club seating is more like bistro seats. We also sat and mingled well after the concert and and had time to walk the exhibits in peace. Dancing happened to the far side of the stage. Most people stay seated.
Natasha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재밌는 예술 축제이자 쇼였어요! 저희 가족은 수십 년째 매년 가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어요. 쇼가 시작되기 전에 장인 부스를 구경하기 위해 일찍 도착하는 걸 좋아해요. 매년 다른 테마로 진행되는 행사를 기대하고 있어요. 올해도 예년처럼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예술과 공연이 정말 환상적으로 어우러진 멋진 축제였어요. (원문) Such a fun art festival and show ! Our family has made a tradition of going every year for decades now. We like to arrive early to enjoy the artisan booths prior to the show itself. We look forward to the different themes every year. This years’ was fantastic per usual! It is such an incredible mix of art and performance.
Kell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할 수 없네요! 정말 재능 넘치는 작품이었어요. 음악부터 공연장까지 모든 게 감탄스러웠어요. 걸작들은 말할 것도 없고요. 꼭 가보세요! (원문) All I can say is WOW! What an incredibly talented production. I was amazed at everything from the music to the venue. Let alone the masterpieces themselves. You should definitely go!
Sk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미인 대회 마스터들이 공연 전에 좀 더 시간을 두고 둘러보라고 했나요? 그리고 티켓은 중앙 좌석이 가까울수록 좋습니다. 저는 공연에 관련된 인간적인 요소들을 보고 싶었는데,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중간에 놓친 것 같았습니다. 공연 전에 테마 이벤트와 음악 공연이 있습니다. 놓쳐서 다시 가야겠어요. 월요일 저녁에 갔는데, 공기가 살짝 쌀쌀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오케스트라가 공연을 아름답게 빛내주었죠. 담요, 스웨터, 그리고 간식도 챙겨가세요!! 셔틀버스는 편했고, 주차는 5달러였습니다. 걷는 게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16번 주차장을 선택했는데, 축구장 두 개 크기 정도 되는 거리였고, 중간에 쉬면서 앉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와야 하죠! 그래서 미리 계획하면 걷는 거리가 짧아질 수 있습니다. 공연 전에 추천 작가들의 작품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는 게 정말 흥미로웠어요. (원문) Did the pageant masters, suggest more time to browse before the show. Also the closer center seating tickets the better. I just want to see the human factors involved and felt to far away we were left mid. There are themed events and music before the show. I need to go back cause I missed this. We came on a Monday evening. It was lovely with a slight chill in the air. As the orchestra brought out and highlighted the show beautifully. Bring a blanket, sweaters and maybe a snack!! Shuttle was easy, parking 5 bucks, we chose lot 16 for those with limited walking, this was doable distance about two football fields with rest in-between to get seated. Then you gotta return! So it can be smaller segments to walk if you plan ahead. I loved the featured artists works prior to the show. They were so interesting to talk to.
Jean B — Google review
650 Laguna Canyon Rd, Laguna Beach, CA 92651, USA•https://www.foapom.com/•(949) 494-1145•Tips and more reviews for Festival of Arts and Pageant of the Masters

20리차드 닉슨 프레지덴셜 리브러리 & 뮤지엄

4.8
(1280)
•
4.5
(983)
•
Mentioned on 
1 list 
박물관
역사적 장소
역사 박물관
도서관
리처드 닉슨 도서관 및 박물관은 역사와 정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이곳은 리처드 닉슨의 삶과 대통령직을 생생하게 묘사한 잘 정리된 전시회를 제공합니다. 워터게이트 스캔들 중의 논란이 된 사임을 포함하여, 박물관은 닉슨의 정치 경력과 관련된 유물, 시청각 자료 및 문서를 전시하고 있으며, 중국 방문부터 베트남 전쟁 휴전과 같은 중요한 사건까지 다룹니다.
(Google 번역 제공) 닉슨의 경력과 삶을 아주 흥미롭고 유익하게 살펴봤습니다. 그의 사생활이나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그가 했던 많은 좋은 일들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습니다. 전시는 현대적이고 아주 잘 꾸며져 있습니다. 처음 영상을 보면 훌륭한 소개가 나옵니다. 전시 순서가 흥미롭지만, 나름 잘 짜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어린 시절 집과 헬리콥터로 마무리하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변 환경도 좋고, 과시적인 요소는 전혀 없습니다. 다른 분들이 도슨트들이 얼마나 친절했는지 이야기했는데, 사실입니다. 정말 친절하고 박식하십니다. (원문) Very interesting and informative look at Nixon's career and life. Didn't know anything about his personal life, or honestly many of the good things he did during his presidency. The exhibits are modern and very well done. Watch the video at the beginning, it's a great introduction. The order of the exhibits is interesting but it worked. And we liked ending on his childhood home and the helicopter. The grounds are nice. There's really nothing too ostantacious here. Other people mentioned how nice the docents were and it's true. They're very nice and knowledgeable.
Steph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촛불 공연은 생각보다 훨씬 좋았어요. 분위기도 좋고 음악도 정말 멋졌어요. 오늘 밤은 비틀즈 테마로 진행됐고, 미니바도 있어서 공연도 멋졌어요. 주차도 편하고, 입장도 편했어요. (원문) Candlelight performance was better than I thought. Really cool atmosphere and music. Beatles theme tonight. Cool performance with a mini bar. Easy parking and getting in.
Nick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도서관은 아름답고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그곳에서는 그와 그의 업적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의 위대한 업적은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인해 빛을 잃었습니다. 이 도서관은 그가 태어난 곳에 지어졌습니다. 그의 집도 원래 있던 자리에 있습니다. 대부분의 가구는 원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원문) The library is a beautiful and historic place. It offered a lot of information about the man and his accomplishments. Unfortunately the great work he did was overshadowed by Watergate. The library is built on the property where he was born. Their home is on the site in it's original location. Most of the furnishings are original. Great place to visit.
Dan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놀랍도록 포괄적인 대통령 도서관입니다. 풍부한 정보가 빽빽하게 수록되어 있어 닉슨의 이야기뿐 아니라 그가 살고, 이끌었고, 결국 실패했던 시대를 보여줍니다. 박물관은 워터게이트 사건과 그가 내린 무모한 결정들을 외면하지 않는데, 저는 이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미국 역사에서 복잡하고 비극적인 인물이었던 그는, 현재 수리 중이라 문을 통과하지 않고는 관람할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박물관은 그의 행정부부터 시작하여 그의 어린 시절과 권력의 성장 과정을 탐구하는데, 다소 직관에 어긋나지 않으면서도 흥미로운 파격적인 선택이었습니다.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An incredible and comprehensive Presidential Library. Densely-packed with information, it tells not only the story of Nixon, but the time in which he lived, led, and ultimately faltered. The museum does not shy away from Watergate and the reckless decisions he made, which I appreciated. A complicated and tragic figure in American history. The helicopter is undergoing renovations so could not been except through a gate which was disappointing. The museum starts with his administration and then explores his childhood and rise to power, which was an unconventional choice that is interesting if not a bit counterintuitive. Highly recommend visiting!
Jaide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을 보러 전국을 운전했습니다. 입구에 도착하니 정원만 열려 있다고 했습니다. 왜냐고 물었더니 연방 정부 폐쇄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셀프 가이드 박물관 투어는 왜 닫혀 있는지 물었더니, 박물관 전시물은 정부 소유라고 했습니다. 정원 입장료는 8달러입니다. 정원과 대통령 생가도 열려 있다고 했습니다. 마린 원도 대통령 생가 바로 옆에 있어서 열려 있었습니다. 화장실은 사용할 수 없냐고 물었더니 로비/입구 쪽은 1달러이고 보안 검색대를 통과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화장실은 더더욱요. 밖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 찍으면 영수증을 받을 테니, 재밌게 감상하세요. (원문) Drove across country to see this Museum. Got to entrance and was told only the Gardens was open. I asked why? It was due to the Federal Government shutdown. This absolutely made no sense to me. I asked why would a self guided museum tour be closed? I was told that the government owns the displays in the museum. Eight Dollars to go though the gardens. I was also told that the gardens were open and the house that the President was born in is open as well. Marine One was also open as it was next to the house that he was born in. I asked if I could use the restroom as none where insight of the lobby/entrance was told it would be a Dollar and I would have to go through security. None of this makes any sense to me. Especially the restroom part. Took pics from outside. I’ll problem get a bill for taking the pics, so enjoy.
Duan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공연이었습니다. 출연진은 콜드플레이와 이매진 드래곤스의 멋진 곡들을 선곡했고, 여러 곡에 대한 간단한 소개도 함께했습니다.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언제나 즐거운 행사이며, 처음 보는 것도 아닙니다. 오늘 밤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했고, 피버 콘서트와 캔들라이트 콘서트의 다음 공연도 기대됩니다. (원문) Beautiful performance at an equally beautiful venue. The performers played a great selection of songs from Coldplay and Imagine Dragons with a little introduction to many of the songs. This is always a fun event and not our first time with Candlelight Concerts. Young and old were there tonight and we look forward to seeing another show from Fever and Candlelight Concerts.
Ray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캘리포니아 오렌지에 있는 닉슨 도서관에서 열린 콘서트에 참석했습니다. 4중주단이 플리트우드 맥을 연주했는데 정말 아름다웠어요! 촛불 덕분에 공연장이 더욱 아늑하고 드라마틱해 보였고, 모든 경험이 정말 멋졌어요. (원문) Attended a concert at the Nixon Library in Orange CA. The quartet played Fleetwood Mac and they did so beautifully! The candles made the venue look all the more cozy and dramatic, the whole experience was wonderful.
Arlen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3년 전 샌디에이고로 이사하기 전까지 12년 동안 로스앤젤레스에 살았지만, 이 도서관을 방문한 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아름다운 도서관이었고, 배울 만한 역사적 정보가 많았습니다. 특히 베트남 전쟁에 대한 부분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원문) I lived in Los Angeles for 12 years before moving to San Diego 3 years ago, but it was the first time I visited this library. It's beautiful and has a lot of historical info to learn. The part made me feel sad the most is the Vietnam war part.
Phuong L — Google review
18001 Yorba Linda Blvd, Yorba Linda, CA 92886, USA•https://www.nixonlibrary.gov/•(714) 983-9120•Tips and more reviews for 리차드 닉슨 프레지덴셜 리브러리 & 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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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Knott's Soak City

4.5
(5950)
•
3.6
(413)
•
Mentioned on 
1 list 
워터파크
워터파크 및 놀이공원
놀이공원
관광 명소
노츠 소크 시티는 캘리포니아주 부에나 파크에 있는 노츠 베리 농장에 위치한 꼭 방문해야 할 워터파크입니다. 23개의 워터 슬라이드, 750,000갤런의 파도 풀, 1/3마일 길이의 느린 강이 있습니다. 이 공원은 노츠 베리 농장과 별도의 입장료가 있으며 5월부터 9월까지 운영됩니다.
진짜스릴짱...원투쓰리 하고 발판이 훅 내려가면서 뚝 떨어지는데 이건 놀이기구랑 차원이다름.
Ashley L — Google review
시설은 괜찮게 되어 있는데, 어제는 토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너무 너무 많았어요. 슬라이드 한번 타려면 한시간은 기다려야 합니다. 오히려 Knotts berry farm에는 사람이 없어서 오래 기다리지 않고 놀이기구 많이 탈 수 있었어요. 사람이 왜 없지 했더니 다 수영장에 와 있었던 거였어요.
Ragnar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름철 평일에 소크 시티를 방문했는데, 정말 붐볐어요. 만석인 것 같았어요. 늦은 시간에 도착해서 빈자리를 찾는 게 정말 어려웠어요. 잔디밭에서 쓸 의자와 우산을 꼭 챙겨가는 걸 추천해요.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는 게 좀 번거로웠어요. 열쇠, 휴대폰, 세면도구 가방 지퍼 때문에 스캐너가 작동해서 무려 5분이나 걸렸어요. 안으로 들어가니 분위기도 좋고 가족끼리 오기에도 좋았어요. 유수풀에서 신나게 놀았는데, 튜브를 타려면 10분 정도 기다려야 했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음식은 피자 줄이 길었지만, 버거와 감자튀김을 파는 카페는 훨씬 빨리 줄었어요. 안타깝게도 휴대폰이 망가졌어요. 다음에는 방수 파우치를 더 가져가거나 차에 두고 올 생각이에요. 전반적으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We visited Soak City on a weekday during the summer and it was very busy—seemed to be at full capacity. We arrived later in the day, so finding available seating was tough. I’d definitely recommend bringing your own chairs and an umbrella for the grassy areas. Getting through security was a bit of a hassle—my keys, phone, and the zipper on my toiletries bag triggered the scanner and turned the process into a full 5-minute ordeal. Once inside, the atmosphere was fun and family-friendly. We enjoyed the lazy river, and although there was about a 10-minute wait for floating tubes, it wasn’t bad. Food-wise, the pizza line was long, but the cafe with burgers and fries moved much quicker. Unfortunately, my phone got ruined—next time I’d bring a better waterproof pouch or just leave it in the car. Overall, we had a great time and I would definitely visit again!
Chandalyn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워터파크는 정말 넓고 슬라이드도 많아요. - 튜브형 슬라이드 4개(더블 또는 싱글) - 트랩도어 슬라이드 4개(제가 갔던 날은 2개가 작동하지 않았어요...) - 슬라이딩 매트가 있는 슬라이드 6개 - 크고 아주 빠른 슬라이드 4개 넓은 파도풀도 있고, 워터파크 전체를 흐르는 강 같은 것도 있었는데, 바닥이 아주 얕았어요. 이런 모든 면에서 정말 좋았고, 물도 정말 잘 갖춰져 있었어요. 그런데 1인당 70달러라니... 게다가 공원이 너무 꽉 차서 슬라이드 하나당 45분씩 기다려야 해요... 짐을 둘 공간도 없었고... 제공된 사물함도 최소 35달러는 했어요... 가장 작은 사물함 하나당... 주차비도 유료인데 30달러예요... 그리고 추로스 1개는 개당 7달러예요 😳 솔직히 말해서, 전체적으로 가격이 너무 비싼 걸 생각하면 이곳을 추천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원문) Alors le parc aquatique est gigantesque, il y a de nombreux toboggans : -4 lieux de toboggans avec bouée (double ou simple) -4 toboggans à trappe (dont 2 qui ne fonctionnais pas le jour où j’y suis allé…) -6 toboggans avec tapis glisse -4 grand toboggans très rapide Il y avais aussi une grande piscine à vague et une genre de rivière qui traverse tout le parc aquatique mais avec très peu de fond. Alors sur tout ces points c’était cool, vraiment bien fournie. Mais bon 70$ par personne….et en plus pour faire 45 minutes d’attentes entre chaque toboggans car le parc est trop remplies… Il n’y avais plus de place pour poser ces affaires nul part…et les casiers mise à disposition coutent au minimum 35$…pour le plus petit… Le parking lui aussi est payant et a 30$… Et d’ailleurs 1 churros coûtent 7$ unité 😳 Donc franchement je ne sais pas si je recommande cette endroit au vu du prix vraiment excessif dans l’ensemble…
Mathys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정말 재밌어요. 워터슬라이드가 정말 좋아요. 특히 온 가족이 함께 탈 수 있는 슬라이드가 정말 좋아요. 유수풀은 정말 크고 재밌어요. 배를 깔고 미끄러지는 놀이기구도 있어요. 전반적으로 Soak City가 여름에 가기에 가장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9살 딸아이 후기) (원문) Is really fun here. I Love the water slides, especially the one where you can get in with the whole family. The lazy river is super big and fun. There's a ride where you slide on your belly. Overall I think Soak City is the best place to go for summer. ( Reviewed by my 9year old daughter)
WENDY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에 세 아이들과 함께 Knott's Soak City에 방문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재밌었지만, 최고의 경험을 원한다면 미리 알아두어야 할 몇 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주차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예상했던 35달러였는데, 정오가 되자 주차 공간이 꽉 찼습니다. 주차장을 20분 가까이 돌아다녔는데, 일방통행 주차 구역은 표지판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헷갈렸습니다. 아이들은 나가야 할 것 같다고 의아해했지만, 다행히 누군가 나가는 것을 보고 따라갔습니다. 공원 자체는 활기가 넘치지만 사람이 많았습니다. 더운 여름 주말에는 당연한 일이죠. 먼저 레이지 리버(Lazy River)부터 시작했는데, 아쉽게도 튜브 없이는 "느긋하게" 놀기에는 너무 불편했습니다. 튜브를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은 약 20% 정도였고, 나머지는 서 있거나 물살을 헤치고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바닥이었습니다. 바닥이 너무 거칠었습니다. 아내와 저는 발가락을 다쳤고, 아이들 세 명은 모두 손가락에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거친 사포 위를 걷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다른 워터파크에서는 경험해 본 적 없는 경험이었어요. 그렇긴 하지만, 즐길 만한 곳도 많았어요. 슬라이드는 신나고, 파도풀은 아이들이 놀기에 좋았고, 물놀이 공간은 잘 설계되어 있고 그늘도 잘 되어 있었어요. 어떤 가족들은 음식과 음료를 직접 가져오는 걸 봤는데 (현명한 선택이었어요), 저희는 그러지 않고 간단한 간식과 음료에 비싼 값을 치렀어요. 다시 온다면 물신발을 가져가고 아이스박스도 꼭 챙겨갈 거예요. 최종 평결: 여기서도 재밌는 건 많지만, 특히 튜브 이용, 음식, 발 보호대 등 미리 계획해야 해요. 공원 측에서 바닥 문제를 심각하게 해결해야 해요. 안전이 위협받아서는 안 되죠. 그래도 저희 가족은 멋진 추억을 만들었고, 다음에는 더 잘 준비해서 더 즐겁게 놀 수 있을 거예요. (원문) We visited Knott’s Soak City on a Sunday with our three kids. Overall, it was fun — but there are a few things to know in advance if you want the best experience. Parking was a challenge. It cost $35, which we expected, but by noon it was completely full. We spent nearly 20 minutes circling the lot, and the one-way parking lanes were poorly marked and confusing. Our kids got discouraged thinking we’d have to leave, but luckily we caught someone leaving and followed them to their spot. The park itself is lively but packed, which is understandable for a hot summer weekend. We started with the Lazy River — unfortunately, it wasn’t very “lazy” without a float. Only about 20% of people had access to float tubes, and the rest were standing around or wading through. The real issue though was the flooring: the surface was extremely rough. My wife and I both got cuts on our toes, and all three of our kids had scrapes or cuts on their fingers. It felt like walking on coarse sandpaper — something we’ve never experienced at other water parks. That said, there were still plenty of enjoyable areas. The slides were exciting, the wave pool was great for the kids, and the splash zones were well-designed and shaded. We noticed some families brought in their own food and drinks (smart move), but we didn’t — and paid high prices for basic snacks and drinks. If we return, we’ll bring water shoes and pack our own cooler without question. Final verdict: There’s fun to be had here, but you have to plan ahead — especially for float access, food, and foot protection. The park needs to address the flooring issue seriously; safety shouldn’t be compromised. That said, our family made some great memories, and with better prep next time, we’d be more ready to enjoy it fully.
Larry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생일을 축하했어요. 음식은 1인당 40~50달러예요. 나무가 거의 없어서 하루 종일 햇볕에 앉아 있어야 했어요. 그게 유일하게 불편한 점이었어요. 우산 아래 자리가 비기를 기다리며 몇 시간을 기다렸어요. 한 남자아이가 파도에 빠져 익사하기 시작했는데, 구조대원들이 그를 구해줬어요. 정말 잘 해냈어요. 아이들은 믿어도 돼요! 구조대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원문) We celebrated a birthday. Food is $40-50 per person. Very few trees, and we had to sit in the sun all day. That's the only unpleasant thing. We waited for a few hours for a place under an umbrella to become free. A boy started drowning in the waves, and the rescuers saved him. They did a great job. You can trust children! Thanks to the rescuers.
Sirin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영어: 햇볕 아래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아이들은 물을 좋아하는데 저는 그렇지 않아서 아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습니다! 평일에 워터파크에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람이 적고 놀이기구를 더 많이 탈 수 있으니까요. 공원은 10시에 오픈하고 대부분 사람들이 9시 30분에 줄을 섭니다. 주차는 35달러이고, 지역 주민이라면 우버가 더 저렴할 겁니다. 90분마다 음식을, 15분마다 음료를 받을 수 있으므로 51달러에 푸드 패스를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들어가면 유모차나 카트를 주차할 곳을 찾으세요. 음식과 물을 가져올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제 아이들은 미국 음식이 건조해서 씹기가 더 어려워하거든요. 어린아이들을 위한 작은 놀이터도 많이 있습니다. 먼저 모든 놀이기구를 탄 다음 게으른 강과 파도 풀을 이용하세요. 수건과 피크닉 담요를 추가로 챙기세요. 그걸 할 수 있는 곳이 있으니까요! 물에 들어간 후 의자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이 추워서 몸을 말려야 했기 때문입니다. (원문) Fun in the sun and it couldn’t have been more perfect for my kids since they love the water, me, not so much! I recommend coming to the water park on weekdays as there are less people and you can get more rides in. Park open at 10 and most people are lined up by 930. Parking is 35, if you are local, probably uber there is cheaper. I recommend getting a food pass for 51$ as you can get food every 90 minutes and drinks every 15 minutes. Once’s you get in find a place to park your stroller or wagon. They do allow you to bring in food and water , which is so good because my kids find American food harder to chew bc it is drier. Plenty of smaller playground for younger kids. Get on all the rides first thing and then do lazy river and wave pool. Pack extra towels and a picnic blanket bc there is a place to do that! We barely used the chair bc after being in the water, the kids were cold and needed to dry out.
Alysa N — Google review
8200 Beach Blvd, Buena Park, CA 90620, USA•https://www.knotts.com/soak-city•(714) 220-5200•Tips and more reviews for Knott's Soak City

22Bowers Museum

4.7
(2116)
•
4.6
(413)
•
Mentioned on 
1 list 
미술관
어린이 박물관
이벤트홀
박물관
산타아나에 위치한 바우어스 박물관은 놀라운 미션 리바이벌 스타일의 박물관으로, 영구 전시와 임시 전시를 포함한 다양한 글로벌 아트 전시를 제공합니다. 박물관의 스페인 식민지 스타일 건축은 그 놀라운 전시물에 인상적인 배경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미션에서 플레인 에어 페인팅에 이르기까지의 캘리포니아 예술과 함께 선콜럼버스, 아프리카, 중국 및 아메리카 원주민 예술의 풍부한 컬렉션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인상주의) 화풍“은 무엇인가? 그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미술관이었습니다. 크나큰 미술관에서 접할 수 없었던 화가들, 숨겨진 보석과 같은 화가들, 그들의 작품들을 이 미술관에서 발견하였습니다.: California Bounty: Image and Identity, 1850-1930 (JUNE 11, 2016 - ONGOING). 그리고 티벳 불교 승려의 거대한 세밀화들도 상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Sacred Realms: Buddhist Paintings by Shashi Dhoj Tulachan from the Gayle and Edward P. Roski Collection. 신앙의 힘과 깨달음의 경지가 아니면 절대로 그러한 그림을 그리지 못할 것입니다. 각각의 만다라 작품을 통해 거룩함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Dongwook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족과 함께 병마용 전시를 보러 갔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박물관은 처음이었어요. 규모는 작았지만 두 시간 정도 둘러보는 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병마용 전시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그곳에서 책을 읽고 박식한 도슨트와 이야기를 나누며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후에는 박물관의 다른 전시물들을 둘러봤는데 모두 훌륭했습니다. 저는 중국과 남태평양 유물들도 정말 좋아합니다. 피코 전시도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원문) My family and I went here for the Terracotta Warrior exhibit. It was my first time at this beautiful museum. It's small but we spent about 2 hours exploring it. The Terracotta Warrior exhibit was excellent. We spent a lot of time there reading and talking to a very knowledgeable docent. After that we checked out the other exhibits in the museum. They were all great. I really like the Chinese and South Pacific artifacts as well. The exhibits on Pico were also very interesting.
Sharon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바워스(Bowers)를 두 번이나 방문했습니다. 멋진 힌두 예술 작품과 대만 고유 스타일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미국 인상파 작품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두 번째 방문 때는 중국의 병마용(Terracotta Warriors)을 보러 갔습니다. 바워스에는 가끔 희귀한 전시가 열리는 것 같아서, 특히 이 지역에 사시는 분이라면 여러 번 방문해 볼 만합니다. (원문) I’ve visited the bowers twice now. They have amazing Hindu art, and indigenous Taiwanese style works. I loved the American Impressionism as well. The second time we had gone for the terracotta warriors in china. It seems that the bowers receives some rare exhibits every now and then so it’s worth checking in multiple times especially if you are local to the area.
Sharo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근 병마용 전시를 보러 갔습니다. 전시가 잘 되어 있고 붐비지도 않았습니다. 안뜰에서 별도의 축제가 열리는 날에 갔는데, 상설 전시도 좋았습니다. 특히 주말에는 다른 행사가 있어서 주차가 어려울 수 있지만, 다른 추가 주차 공간과 노상 주차가 있었습니다. 노상 주차는 무료이거나 유료일 수 있으며, 현장 주차 요금보다 저렴할 수도 있습니다. 타바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는데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예약 없이 방문했는데도 호스트가 많은 인원을 수용해 주었습니다. (원문) Recently went to see the Terracotta Warriors exhibit. Well curated and not too crowded. We went on a day where there was a separate festival in the courtyard. The permanent exhibits are also enjoyable. Parking can be tricky, especially on weekends where there are other activities going on; however, there were other additional overflow lots and street parking. Street parking may be free or metered and may be less than the on-site parking fees. Ate at the Tabata restaurant and the food was good. The hostess did a great job accommodating our large party as a walk-in request.
Roxanne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보통 미술관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바워스 박물관은 다른 미술관들과는 다릅니다. 오늘 바워스 박물관에서는 병마용 특별전을 열고 있습니다. 상설 전시에는 불교 회화인 '신성한 영역(Sacred Realms)', '은의 거장들(Masters of Silver)', '태평양 섬들의 예술(Arts of the Pacific Islands)' 등이 있습니다. 모든 전시품과 그 역사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었고, 투어도 제공했지만 저희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미술관에 관심이 없더라도 이곳은 꼭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Generally, I am not a fan of art museums. But Bowers Museum isn't like a lot of art museums. Today they have a special exhibit on the Terracotta Warriors. Permanent exhibit include Sacred Realms which is Buddhist painting. Masters of Silver, Arts of the Pacific Islands and more. All items and their history were all explained well. They even offered tours but we didn't take it. Even if you don't care for Art Museums this one is worth a look
Dan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의 소장품은 정말 놀랍습니다. 심야 행사 투표 관련 이메일이 도착하기 전까지는 이 사실을 전혀 몰랐습니다. 모든 전시를 다 볼 수 있도록 하루 중 몇 시간을 할애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What an amazing collection this museum has. I was not aware of it until the I vote for an after hours event landed in my email. I highly recommend giving them several hours of your day to have a chance to see everything. I will be back.
Alison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병마용 전시 때 가족과 함께 왔어요. 전시를 둘러본 후 다른 곳도 둘러봤어요. 6시간 동안 있었는데 아직 다 못 봤어요. 정말 몇 번이고 다시 오고 싶은 곳이에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어요. 시설도 깨끗하고 현대적이었어요. 모든 연령대의 방문객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ook the family here during the Terracotta Warriors exhibit. After exploring that, we checked out the other parts. We were there for six hours and still haven't seen everything. It's definitely a place to come back to over and over. Staff was friendly and professional. The facility was clean and modern. Highly recommended for visitors of all ages.
Annette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훌륭하고, 유물들도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오세아니아 전시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테라코타 전사 특별전은 정말 최고였고, 무료 가이드 투어도 제공되어서 세 시간 이상은 거뜬히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원문) Great ambience. Interesting artifacts (I was especially fascinated by the Oceania exhibit). The crown jewel was without a doubt the teracotta warriors special exhibit, and there were free guided tours. One can easily spend three or more hours there.
David H — Google review
2002 N Main St, Santa Ana, CA 92706, USA•http://www.bowers.org/•(714) 567-3600•Tips and more reviews for Bowers Museum

23Balboa Fun Zone

4.3
(670)
•
3.7
(275)
•
Mentioned on 
1 list 
놀이공원
워터파크 및 놀이공원
테마파크
향수와 해변의 즐거움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곳을 찾고 있다면, 발보아 펀 존은 반드시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뉴포트 비치의 그림 같은 발보아 반도에 위치한 이 매력적인 놀이공원은 1936년부터 방문객들을 매료시켜 왔습니다. 멋진 바다 전망, 상징적인 관람차와 같은 클래식한 보드워크 놀이기구, 다양한 카니발 게임이 있어 오락을 찾는 가족에게 완벽합니다. 이 지역은 항구 크루즈와 고래 관찰 모험과 같은 독특한 경험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여러 세대가 함께 추억을 만들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대관람차와 오션 모션 놀이기구를 강력 추천합니다. 온라인 운영 시간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여름 시즌 이후에는 운영 시간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원문) Multi generational memories made here. Staff were so friendly. Highly recommend the Ferris wheel and the Ocean Motion ride. Hours online are not accurate! Hours after summer season are limited.
Hector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족과 함께 오후를 보낼 수 있는 재미있는 장소입니다. 하버 크루즈는 크리스마스 조명을 볼 수 있는 정말 좋은 방법입니다. 음식 가격은 괜찮고 놀이기구 요금은 1인당 6달러입니다. 보트 선착장과 펀존 사이에는 매우 강한 생선/유황 냄새가 납니다. 악취로 인해 몸이 아프면 거리로 나가는 것을 피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매우 혼잡하므로 주차장을 찾고 싶거나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것이 더 좋다면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It's a fun place to spend the afternoon with your family. Harbor cruise is a really good way to see Christmas lights. The food is OK priced and the rides are $6 a person per ride. There is a very strong fish/sulfur smell in between the boats docks and the fun zone. You can avoid buy walking out to the street if you get sick from bad smells. Also it gets very busy so make sure to get there extra early if you want to find parking or even better take a lift.
Do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죽일 시간이 약 45분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관람차에 손자를 데려가기 위해 여기에 멈춰서 결국 돈이 많이 들었습니다. 5분 정도 타는데 1인당 6$였던 것 같아요. 좀 재미있어요. 페리를 타고 물가를 따라 바로 있어요. 여자애들은 관람차보다 트램펄린을 더 좋아했는데 8달러였던 것 같아요. 무게는 최소 30파운드 이상이어야 하고 5분 정도 점프해야 했습니다. (원문) We had about 45 min to kill so we stopped here to take the grandkids on the ferris wheel whic ended up being kind of spendy. I think it was 6$ per person for about a 5 minute ride. It’s kind of fun. It’s right along the water by the ferry. The girls liked the trampoline more than the Ferris wheel but I think it was 8$. They had to weigh at least 30 pounds and they got to jump for maybe 5 minutes.
Mark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린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대관람차, 아케이드, 점퍼를 정말 신나게 탔어요. (원문) Really good experience for younger kids. They had a blast on the Ferris wheel, arcade and jumper.
Walter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린 시절부터 이곳에 왔기 때문에 이 곳은 나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이제는 소중한 추억을 여기로 가져와서 내 사진을 통해 자신의 경험을 포착하여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원문) This place holds a special significance for me, as I've been coming here since childhood. Now, it's a joy to share these cherished memories with others by bringing them here and capturing their own experiences through my photography.
Jean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을 여기로 데려와서 재미있게 놀 수 있도록 추천합니다. 사람들이 이곳이 '개요'라고 말하는 다른 리뷰도 봤지만 이곳이 역사적인 장소이고 아이들에게 그런 식으로 이야기하거나 가르쳐야 한다는 데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판단하지 않는 한, 이곳에서 역사를 즐기고 추억을 만들도록 해주세요. 우리는 작은 상점을 둘러보고 대관람차를 타며 게임을 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또한 Duffy 보트를 빌려 Duffy에서 일몰을 감상했고 돌고래와 바다사자를 보았고 일몰의 아름다운 전망을 보았습니다 🌅 또한 매우 상징적이며 페리도 좋아합니다. 내 말은, 5분 동안 페리를 타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 또 어디 있단 말이에요? (원문) I recommend bringing your kids here and letting them have fun, I see some other reviews of people saying this is “rundown” but i disagree this is a historic place and should be talked about / taught to kids that way, kids don’t see things that way and judge unless we put those views on them, let them enjoy the history and make memories here. We loved exploring the little shops and going on the Ferris wheel & playing some games we also rented a Duffy boat and watched the sunset on the Duffy, we saw dolphins & sea lions and beautiful views at sunset 🌅 Also love the ferry it’s so iconic and I mean where else can you take a 5 minute fun ferry ride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평일은 한산합니다. 다양한 상점이 많아 구경하고 쇼핑도 하고, 그냥 걸어갈 수도 있습니다. 주차는 유료입니다. (원문) Fun time with your family. Weekdays are less busy. Lots of different shops to see and buy from or just walk by. Pay to park.
Maggi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족 나들이에 괜찮은 곳이에요. 할 게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놀이기구 몇 개랑 아케이드 정도만 있어요. 주차장 주차는 하루 종일 25달러, 시간당 6달러였고, 주변 식당들은 좀 비싼 편이에요. 가족끼리 놀려면 돈이 많이 들 수 있다는 건 다들 아시죠? 대관람차도 있어요. 🎡 놀이기구는 1인당 5달러 정도 하는 것 같아요. 자전거 대여, 항구 크루즈, 고래 관찰도 할 수 있는 곳도 있어요. 전반적으로 가족, 친구들과 특히 아이들이 있을 때 가면 좋은 곳이에요. (원문) Okay place for family day out, not so much things to do though just couple of rides and arcade. Also Parking in the garage was 25 dollars for the whole day or 6 bucks an hour, and for the restaurants in the area Prices are kinda high but We all know family entertainment can be expensive. They do have Ferris wheel 🎡 I guess it's about $5 a person for the ride. Also they have a place to rent bikes, harbor cruises, whale watching. Overall it's fun place to go with family and friends specially when you have kids
Madonna H — Google review
600 E Bay Ave, Newport Beach, CA 92661, USA•https://www.balboafunzone.com/•(949) 662-0193•Tips and more reviews for Balboa Fun Zone

24오렌지 카운티 그레이트 공원

4.6
(2182)
•
3.3
(196)
•
Mentioned on 
1 list 
공원
자연과 공원
관광 명소
그레이트 파크는 이전의 군사 기지에서 오렌지 카운티의 600에이커가 넘는 광활한 공공 공간으로 변모했습니다. 방문객들은 나비 정원과 닭장이 있는 농장 + 식품 실험실과 25개의 테니스 코트를 갖춘 스포츠 단지를 즐길 수 있습니다. 팜 코트 아트 단지는 1에이커의 팜 코트 광장에서 예술 설치 및 라이브 공연을 제공합니다. 또한 방문객들은 그레이트 파크 풍선이나 회전목마를 탈 수 있습니다.
한국 놀이공원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회전목마 에어바운스만 보여서 아이가 갔는데 모두 무료 주변에 축구장 등 운동시설도 자유 이용인듯 화장실은 visitor center에 있는것밖에 못봤음
JaeHyug W — Google review
각종 다양한 놀이터에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참 좋은 공원이다
Silvia C — Google review
Cypress Village 맞은편에 있는 거대한 체육공원이다. 건물로는 아이스링크가 있고 여러 운동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축구장, 테니스장, 미식축구장과 주차장이 있고 공터에서는 농산물시장도 열린다. 이 장소를 나타내는 커다란 호박 애드벌룬이 특징적이다.
M.K. C — Google review
헬륨기구와 회전목마,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가 잘 되어있습니다. 아이들이 광활한 잔디밭에서 마음껏 뛰어놀기에 좋습니다.
강경국 — Google review
공원의 규모가 크고 풍선타기 주말엔 먹거리 야시장 아이스링크 하키장 등 볼거리도 있네요
Bo1 K — Google review
어린아이가 즐기기에 좋은 회전목마가 all day.에 10불이네요^^ 하루종일 잼있게 놀다왔어요
허지은 — Google review
좋네요 자전거 타기 좋아요
냠냠냠 — Google review
아주 좋아요 아침 저녁시간에 운동하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Sungsoo 우 — Google review
8000 Great Park Blvd, Irvine, CA 92618, USA•https://www.cityofirvine.org/great-park•(949) 724-6247•Tips and more reviews for 오렌지 카운티 그레이트 공원

25Marconi Automotive Museum

4.7
(802)
•
4.5
(83)
•
Mentioned on 
1 list 
박물관
전문 박물관
이벤트홀
비영리단체
관광 명소
캘리포니아주 터스틴에 위치한 마르코니 자동차 박물관은 고급, 희귀 및 역사적인 자동차를 전시하는 비영리 박물관입니다. 입장료는 자선단체에 기부됩니다. 박물관은 클래식 자동차의 인상적인 컬렉션과 배트모빌 및 나이트 라이더와 같은 영화 및 TV 역사에서 유명한 자동차, 그리고 희귀 차량을 특징으로 합니다. 자동차 전시 외에도 박물관은 자동차 및 커피 이벤트와 자동차 역사에 대한 다양한 측면을 탐구하는 가끔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마르코니 자동차 박물관은 절대 보석입니다! 당신이 자동차 매니아이거나 멋진 자동차를 좋아한다면 이곳은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Knight Rider의 KITT, Lee 장군, Batmobile과 같은 상징적인 클래식 차량부터 인상적인 Ferraris 및 기타 이국적인 자동차 컬렉션까지. 여기에는 모두를 위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약 2시간 동안 역사를 탐험하고 살펴보는 좋은 방법입니다. 분위기는 편안하고 직원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친절하고 환영합니다. 그들이 자동차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공유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위해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The Marconi Automotive Museum is an absolute gem! If you’re a car enthusiast or just love cool vehicles, this place is a must-visit. From iconic classics like KITT from Knight Rider, the General Lee, and the Batmobile, to an impressive collection of Ferraris and other exotic cars. There’s something here for everyone. It’s a great way to spend about two hours exploring and taking in the history. The atmosphere is relaxed and the staff is incredibly friendly and welcoming. You can tell they love sharing the stories behind the cars. Highly recommend for a fun and memorable experience!
Ada L — Google review
자동차도 별로 없는데 성인은 인당 $20이라니.. 초등 아들도 크게 볼거 없다고 배트맨차만 흥미로워하다 30분만에 나옴
JaeHyug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그곳에서 행사를 했는데 정말 좋았어요! 정말 친절하게 맞아주셨어요. 시설 전체가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었어요. 오토바이와 자동차 전시도 훌륭했어요. 그냥 구경만 하러 다시 갈 것 같아요. (원문) We had an event there and it was great! They hosted us very nicely. The whole place was clean and well maintained. The motorcycle and car exhibits were excellent. I could see going back just to look at them.
MARK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두 어린 아들을 데리고 터스틴에 있는 마르코니 자동차 박물관에 갔는데, 정말 깜짝 놀랐어요! 들어서는 순간부터 아이들은 눈이 휘둥그레지고 온갖 질문을 쏟아냈죠. 빈티지 머슬카부터 희귀한 페라리와 레이싱카까지, 정말 멋진 컬렉션이 가득했어요. 전시 공간은 크지 않아서 어린아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았어요. 전시에 압도당하지도 않았고, 구석구석 흥미로운 볼거리가 가득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아이들이 수많은 질문을 해도 개의치 않았어요. 아이들이 지치지 않을 만큼 볼거리가 충분했고, 박물관의 에너지는 답답하지 않고 재밌었어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완벽한 나들이가 되었답니다. 수익금이 위험에 처한 청소년들에게 기부된다는 점도 좋았어요. 이렇게 멋진 곳을 후원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어요. 아이들과 함께 쉽고, 영감을 주고, 저렴하게 모험을 즐기고 싶은 부모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ook my two young boys to the Marconi Auto Museum in Tustin, and we were blown away! From the moment we walked in, they were wide-eyed and full of questions. The collection is incredible—everything from vintage muscle cars to rare Ferraris and race cars. It’s not a huge space, which actually makes it perfect for younger kids. We weren’t overwhelmed, and every turn had something exciting. The staff was super friendly and welcoming, and they didn’t mind the boys asking a million questions. There’s just enough to see without burning them out, and the energy of the place is fun, not stuffy. It sparked their imaginations and made for a perfect outing. Also love that proceeds benefit at-risk youth—so it felt good supporting such a cool spot with a mission. Highly recommend for any parent looking for an easy, inspiring, and affordable adventure with their kids.
Jesse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차량 관리가 잘 되어 있었고, 전시장도 깨끗하고 조명도 밝았습니다. 바닥도 매끄러워서 사진 촬영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자동차의 역사를 공유해 주신 크레이그 씨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중요: 박물관은 개인 행사도 개최하므로 관람 시간을 꼭 확인하세요! 자동차 역사를 생생하게 보존해 주시는 박물관 직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원문) A minha experiência foi esplêndida. Automóveis muito bem conservados, local limpo e bem iluminado. Piso regular, perfeito para filmar e tirar fotos. Especial agradecimento ao Senhor Craig, que contou a história dos automóveis. Importante: prestem atenção aos dias de visitação, pois o museum também apresenta eventos particulares! Obrigado à equipe do Museu, por manter viva a história automotiva.
Rud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자동차 박물관입니다. 지역 역사와 세계 역사를 아우르는 풍부한 지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투어는 훌륭하며, 마치 책 속 등장인물처럼 자동차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오렌지 카운티에 이런 보물이 있다는 것은 정말 행운입니다. (원문) Excellent car museum. A lot of history, local and world. The tour is wonderful, giving insights about the cars that make them come alive like characters in a book. We are very lucky to have this treasure in Orange county.
Nina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차와 이국적인 자동차를 좋아한다면 정말 멋진 곳입니다. 꼼꼼하게 관리되고 있고, 모든 차는 도로 주행이 가능한 차량입니다. 람보르기니와 파가니 같은 이국적인 차부터 트랙 레이서, 오픈 휠 레이서까지 다양한 차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곳 사람들은 모두 자동차에 푹 빠져 있고, 정보도 풍부합니다. 존 마르코니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는데, 그녀는 풍부한 정보와 그의 스트리트 레이싱 경력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주었습니다. 생일 파티나 졸업식 등을 위해 시설을 대여할 수 있는 특별 행사도 있습니다. 저는 자동차 마니아로서, 이곳에서 생일 파티를 열고 가족, 그리고 자동차 마니아 친구들과 함께 그 경험을 나누고 싶습니다. 뒤쪽에는 페라리 복원 작업을 볼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리프트와 모든 장비가 있고, 복원 과정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네,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피터슨 박물관만큼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곳은 자동차 마니아들을 위한 박물관입니다. 저에게는 완벽한 곳이었습니다. (원문) What a phenomenal place if you like hot rides and exotic cars. Meticulously maintain, and all the cars are running street ready cars. They have exotic from Lamborghinis and Pagani, to track racers, to open wheel racers. The guys there are all car, nuts, too, and full of information. We were able to talk to John Marconi, and she was the wealth of information and shared some fascinating stories about his street racing career. They do do special events where you can rent out the facility for birthday parties, graduations, etc. For me being a car nut and automobile enthusiast, I would love to have my birthday party here and share the experience with my family and Cari Nut friends. There is a station in the back where you can see them restoring a Ferrari. There is the lifts and all the equipment and you can see the restoration going along. Yeah, I would highly recommend this place. It’s not as big as the Peterson Museum, but then again this is more gearheads museum. And that’s perfect for me.
Daryl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에 가족 행사에 갔어요 (보통 일요일에는 문을 닫거든요). 정말 멋진 컬렉션이었고, 흥미로운 사실들도 많았어요. 가족이나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원문) Went to their family event on a Sunday (they are usually closed on this day). Very cool collection and lots of interesting facts to learn about it. Fun time to spend with family or friends.
Cheryl N — Google review
1302 Industrial Dr, Tustin, CA 92780, USA•http://www.marconimuseum.org/•(714) 258-3001•Tips and more reviews for Marconi Automotive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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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어빈 파크 레일로드

4.7
(3678)
•
4.4
(82)
•
Mentioned on 
1 list 
놀이공원
자연과 공원
오락실
놀이공원 놀이기구
어바인 파크 철도는 가족 친화적인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는 야외 공원입니다. 방문객들은 기차장이 이끄는 12분간의 경치 좋은 기차 여행을 즐기고, OC 동물원의 전시를 탐험하며, 3마일의 승마 트레일에서 가이드와 함께하는 승마 투어를 할 수 있습니다. 공원에는 패들 보트 대여, 포니 타기, 하이킹 트레일 등이 있습니다.
넓은공원에 각종 즐길수 있는 것들이 많아 어른, 아이 할것없이 좋은 장소입니다
Silvia C — Google review
조용하고 자연친화적 경험적인곳 말 호수 나무 청솔모 공작새
유영혜 — Google review
길지않지만 자연과 공원을 전체적으로 투어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경험이에요~ 15장 쿠폰을 구매하는게 저렴하네요!
Sseul L — Google review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었다. 나중에 또 오고싶은 곳.
Shawn L — Google review
아이들이 너무 신나했어요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허지은 — Google review
아이가 있으면 가족끼리 가기 좋은 듯 어트랙션 다수
김명보 — Google review
아름답지만 협소하고 심심한 놀이터
정호정 — Google review
조용하고 쾌적한 공원 마음치유에 딱 적합
윤은숙 — Google review
1 Irvine Park Rd, Orange, CA 92869, USA•http://www.irvineparkrailroad.com/•(714) 997-3968•Tips and more reviews for 어빈 파크 레일로드

27Adventure Playground

4.1
(95)
•
4.1
(17)
•
Mentioned on 
1 list 
놀이터
자연과 공원
관광 명소
공원
헌팅턴 비치의 모험 놀이터는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는 독특한 야외 공간입니다. 아이들은 막대를 사용하여 뗏목을 조종할 수 있는 작은 연못이 있습니다. 놀이터에는 로프 클라이밍, 진흙 미끄럼틀, 요새를 만들 수 있는 공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센트럴 파크 이스트 내에 위치한 이곳은 중앙 도서관, 미술관, 야외 극장 및 스포츠 단지와 같은 다른 명소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근처의 반려견 친화적인 파크 벤치 카페에서 간단한 식사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어드벤처 플레이그라운드에서 정말 신나게 놀았어요! 짧은 언덕 위에 자리 잡은 아담하고 매력적인 공원인데, 창의적이고 활동적인 놀이 공간이 가득해요. 튜브와 패들이 있는 얕은 연못, 플라스틱으로 된 머드슬라이드(진흙탕이라기보다는 안전한 워터슬라이드), 연못 일부를 가로지르는 밧줄 다리가 있는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나무 위에 지어진 집처럼 높은 플랫폼도 있어요. 요새를 쌓을 수 있는 큰 블록, 등반 구조물,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칠판, 감각 놀이를 할 수 있는 흙놀이 테이블이 있어요. 뛰어놀 공간도 넓고, 그늘진 피크닉 테이블과 의자도 많아서 편히 쉴 수 있어요. 꼭 알아두세요: 입장료는 어린이 1인당 4달러입니다. 카드와 현금 결제가 가능합니다. 앞이 막힌 신발을 신고 항상 신어야 합니다. 음식은 직접 가져오셔도 되고,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도 많아요. 헹굴 수 있는 샤워기 두 개와 탈의실도 여러 개 있어요. 이동식 화장실은 정문 안쪽에 있고, 수세식 화장실은 주차장 근처에 있습니다. 간식은 구내에서 판매합니다. 저희가 갔던 날 직원 일곱 명을 봤는데, 모두 정말 친절하고 열정적이었습니다. 물싸움하다가 물통을 넘어뜨렸는데, 다른 물통들이 주변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용감한 직원들이 저희 물통을 채워주려고 물싸움에 끼어들었습니다. 😆 저희가 있는 동안 큰 규모의 데이 캠프(아이들 약 20명)가 왔는데, 그래도 붐비거나 어수선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이곳이 앞으로도 오랫동안 운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활동적이고, 어수선하고, 야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원문) We had an absolute blast at Adventure Playground! It’s a charming, smaller park tucked up a short hill, packed with creative and active play opportunities. There’s a shallow pond with inner tubes and paddles, a plastic-lined mudslide (more of a safe water slide than true mud), and a rope bridge that crosses part of the pond—huge hit with the kids! There are also elevated, treehouse-like platforms with large blocks for fort-building, climbing structures, chalk boards for drawing, and dirt tables for sensory play. Tons of space to run around, and plenty of shaded picnic tables and chairs for relaxing. Need-to-knows: Entry is $4 per child. They accept card and cash. Closed-toed shoes are required and must stay on at all times. You can bring your own food, and there are lots of spots to sit and eat. Two shower heads for rinsing off and several changing stalls available. Porta-potties are inside the gate; flushing toilets are near the parking lot. Snacks are sold on-site. I saw seven staff members the day we went—all super attentive and engaged. We knocked over a tub of water in a water fight. Mid water fight brave staff entered the fray to refill our bucket despite other buckets being around. 😆 A large day camp (about 20 kids) showed up while we were there, and it still didn’t feel overcrowded or chaotic. Hope this place stays around for years—it’s a gem for active, messy, outdoor fun!
Sk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물이 얕아서 어린아이들이 놀기에도 안전합니다(인명구조원 2명이 상주). 내부 튜브, 진흙 미끄럼틀, 밧줄 다리, 물총 튜브, 거대한 레고, 도끼 던지기 및 거대한 연결 4가 있습니다. 나무 아래에는 성인을 위한 충분한 그늘이 있고 곳곳에 의자가 있습니다. 점심 테이블. 간이 변기, 야외 샤워실 1개, 탈의실. (원문) Great place for kids to be kids and have fun. Water is shallow so it is safer for small kids ( 2 life guards on duty). They have Inner Tubes, mudslide, rope bridge, water gun tubes, giant Legos, axe throwing and giant connect four. Plenty of shade for adults under trees, chairs everywhere. Lunch tables. Porta potty's, one outdoor shower and changing rooms.
Mary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1970년대와 80년대에 어렸을 때 이곳에 왔고, 2000년대 초반에 아이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언젠가 손주들을 데리고 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이 밖에서 놀 수 있는 안전하고 즐거운 곳이죠. (원문) I came here as a kid in the 1970's and 80's, and we brought our kids in the early 2000's. Hopefully I will be able to bring our grandkids here one day. Just a safe, fun place for kids to play outside.
Jo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았어요! 깨끗하고 관리도 잘 되어 있고, 곳곳에 직원들이 아이들을 돌봐주고, '호수'는 정말 얕아서 (아이 무릎 높이 정도) 물놀이하기 좋았어요. 아이들이 계속 관심을 가질 만큼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갖춰져 있었고요. 야외 샤워실과 탈의실도 있었어요. (원문) Loved it! Clean, well maintained, staff everywhere watching the kids, 'lake' is super shallow (like child size knee high). Enough variety to keep the kids' interest. Outdoor Showers and changing stalls.
Vicki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내가 기억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지금은 너무 거품이 많고 형편없는 것 같습니다. 90년대 그의 집이 기억나기 때문에 5세와 8세 아들에게 이것을 펌핑했는데 더 크고 더 좋고 더러웠습니다. 물의 깊이는 아마도 18인치일 것입니다. 이 장소는 2~3세 아이들에게 정말 좋을 것 같지만 그게 전부입니다. 그들은 나무집, 집라인, 요새 등을 건설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거했습니다. 나무집 대신에 그들은 망치와 못, 톱 대신에 건축할 수 있는 플랫폼과 레고를 높였습니다. 이제 모든 것이 물에 젖어 절름발이가 된 것 같습니다. (원문) It’s not like I remember it, it seems so bubble wrapped now and lame, I pumped this up to my 5 and 8 year old sons cuz I remember his place in the 90s and it was bigger and better and dirtier. The water is MAYBE 18 inches deep. This place would be awesome for 2-3 year olds but that’s really it.. they took out the tree houses , zip lines, the ability to use tools to help build forts and stuff. Instead of tree houses they have raised platforms and legos to build with instead of hammer and nails and saws. It’s just seems all watered down and lame now.
David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6월~8월 월요일~토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 영업(여름철이 아닌 시기에는 영업 여부 불분명. 안타깝게도 일요일에 방문했기 때문에 즐길 수는 없었지만 밖에서 안을 들여다보면 꽤 멋져 보였습니다. 표지판에는 발가락이 보이지 않는 신발을 신어야 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원문) Open Mon-Sat from 10a-4p June-August (unclear if open outside of summer. Unfortunately I came by on a Sunday so was unable to enjoy it, but did look pretty cool from the outside looking in. Signs say closed toe shoes required
Amin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작습니다. 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 일종의 초라한. 끔찍한 슬라이드. 튜브를 위한 작은 공간. 주차한 곳 바로 바깥에 아름다운 도서관이 있습니다. (원문) Very small. Little to do. Kind of shabby. Terrible slide. Tiny area for the tubes. Beautiful library right outside where you park.
HB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팀 소여가 아이들을 위해 연못에 있어요. 첫째… 슬리퍼는 안 돼요. 둘째, 여름에만 운영해요. 4달러라니? 와, 정말 좋은 상품이에요. 아이들은 미끄럼틀과 튜브를 타고 놀 수 있어요. 의자와 모자를 가져오세요. 테이블이 몇 개뿐이라 이용이 제한적이에요. 하루 종일 놀고 점심 도시락을 챙겨가세요. 갈아입을 옷과 지퍼락도 챙기세요. 안전 요원도 있어요 ❤️😊 (원문) Tim Sawyer at the pond for kids. FIRST…No flip flops. 2nd, they are open summer only. $4.00 what? WOW such a deal. Kids play on the slide and in inner tubes. Bring a chair and a hat, limited tables are available. Make a day of it and bring lunch. Change of clothes and some zip locks. There’s a life guard ❤️😊
Marsha C — Google review
7111 Talbert Ave, Huntington Beach, CA 92648, USA•http://www.huntingtonbeachca.gov/residents/parks_facilities/park…•(714) 842-7442•Tips and more reviews for Adventure Playground

28애너하임

Mentioned on 
1 list 
아나하임은 남부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외곽에 위치하며 디즈니랜드 리조트의 본거지로 유명합니다. 이 대규모 복합 단지는 놀이기구, 레스토랑, 호텔 및 상점을 포함하여 가족 친화적인 디즈니 테마의 다양한 명소를 제공합니다. 또한 아나하임은 혼다 센터에서 경기를 하는 아나하임 덕스 하키 팀과 엔젤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하는 로스앤젤레스 엔젤스 야구 팀과 같은 프로 스포츠 팀의 본거지이기도 합니다.
캘리포니아, USA•http://www.anaheim.net/•Tips and more reviews for 애너하임

29부에나 파크

Mentioned on 
1 list 
부에나 파크는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 북부에 위치한 도시로, 유명한 노츠 베리 농장이 있습니다. 작은 베리 농장으로 시작된 이곳은 이제 150에이커 규모의 인기 테마파크로 성장했으며, 100개 이상의 놀이기구와 다양한 상점 및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공원은 유령 마을, 어린이를 위한 캠프 스누피, 해양 관련 어트랙션이 있는 보드워크, 원주율 문화가 전시된 인디언 트레일, 스페인식 캘리포니아를 기념하는 피에스타 빌리지, 와일드 워터 윌더니스와 같은 독특한 테마 지역을 특징으로 합니다.
캘리포니아, USA•http://www.buenapark.com/•Tips and more reviews for 부에나 파크

30라 하브라

Mentioned on 
1 list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의 북서쪽 모퉁이에 위치한 라하브라는 인구 60,000명 이상의 도시입니다. 라하브라 어린이 박물관은 초기 발달과 교육에 중점을 둔 인터랙티브 전시를 제공합니다. 퍼즐, 게임, 과학 수업, 창의적인 놀이 공간 및 예술 프로젝트가 있어 어린 마음을 자극합니다. 또한 방문객들은 야외 공룡 정원과 1942년 역사적인 기차 객차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90631 캘리포니아, USA•http://www.ci.la-habra.ca.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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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요바린다

Mentioned on 
1 list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 북동부에 위치한 요르바 린다는 매력과 환영하는 분위기로 알려진 교외 도시입니다. 인구 68,336명의 이 도시는 이 지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이 도시는 야외 활동, 맛있는 식사 옵션, 문화 유적지 및 가족 친화적인 오락을 포함한 다양한 명소를 제공합니다. 요르바 공원은 피크닉 시설과 낚시 및 모형 보트 항해를 위한 호수가 많은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캘리포니아, USA•http://www.ci.yorba-linda.ca.us/•Tips and more reviews for 요바린다

32풀러턴

Mentioned on 
1 list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 북부에 위치한 풀러턴은 2020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인구가 143,617명인 도시입니다. 1887년 아치슨, 토피카 및 산타페 철도를 위한 토지를 확보하여 설립된 풀러턴은 풍부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도시는 또한 치카나 플랜트 기반 그럽과 같은 장소에서 제공하는 비건 멕시코 요리로 미식 씬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이는 오렌지 카운티에서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USA•http://www.ci.fullerton.ca.us/•Tips and more reviews for 풀러턴

33오렌지 군 주

4.7
(3877)
•
4.4
(131)
동물원
야외 활동
공원
관광 명소
평화로운 어바인 지역 공원에 자리 잡고 있는 오렌지 카운티 동물원은 8에이커 규모의 도시 공원 동물원으로, 일상 생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휴식을 제공합니다. 단 2달러로 방문객들은 무성한 오아시스를 탐험하고 검은 곰, 산사자, 백로, 키트 폭스, 오셀롯과 같은 남서부 원주율 동물들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작지만 ~~~1시간정도 둘러볼수있는 귀여운 동물원 공원놀러가서 잠시들를만한 곳~~마지막에 염소 털 빗겨주는 체험을 좋아했음
박성현 — Google review
어바인 리저널 공원 안에 오렌지카운티 동물원이 있습니다. 두 곳을 세트로 즐기세요. 주차비 조금 내고 주차하신 후 넓고 풍부한 자연, 공원사무소 등을 즐기시고 산책하세요. 휠 펀 렌탈샵이 있어요. 가족자전거나 혼자타는 세발,네발 비하이클 타시는 것도 즐거움 보장됩니다. 호수도 있어 보트 타시는 분도 있고 그 바로 옆에 동물원 있는데 미취학 어린이 가족 많고, 한시간 정도 여유있게 보실만 합니다. 설명시간이나 파충류 펫팅, 먹이주기, 포유류 펫팅 체험등 할 수 있습니다.
Rebecca L — Google review
인당 2달러 주말은 4:30까지 운영 작은 동물원이라 볼거 없을줄 알았는데 사자랑 곰도 있고 동물만지기 먹이주기 체험 등 있어 초등 저학년도 좋아함
JaeHyug W — Google review
뱀도 만질 기회가 있었고 한국에서 보기힘든 링스나 작은 고양이과 동물이 많네요. 가격대비 가성비 있습니다.
기원박 — Google review
아가들이 안전하게 동물을 보고 몇몇 동물들은 친근하게 만지고 먹일수 있어요. 할로윈 장식들도 예뻐요.
정호정 — Google review
넓고 푸른 초원이 아이들과 나들이하기에 최적이다
Jongwoon P — Google review
동물에게 먹이주는 체험이 너무 좋아요
허지은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린아이들을 위한 정말 멋진 작은 동물원이에요. 18개월 된 손녀를 데리고 처음으로 동물원에 갔는데 정말 신이 났어요. 손녀가 제일 좋아하는 건 동물 체험 동물원에서 염소 털 빗질하는 거였어요. 염소들이 너무 순해서 손녀는 전혀 무서워하지 않았어요. 동물원은 작았지만, 저희는 지치지 않고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도 여러 번 볼 수 있었어요. 1인당 2달러(어바인 지역 공원 입장료는 차량 1대당 3달러 추가)로 오렌지 카운티에 얼마 남지 않은 저렴한 동물원 중 하나였어요. (원문) One great little zoo for your younger ones. We took our 18-month granddaughter to her first ever zoo visit and she had a great time. Her favorite part was to brush the goats in the petting zoo area. All the goats were so gentle that our little granddaughter wasn’t afraid at all. The zoo was small enough that it didn’t tire us out and we even saw several feedings of the animals. At $2 per person (plus $3 per car to enter Irvine Regional Park), this was one the few remaining bargains in Orange County.
Big C — Google review
1 Irvine Park Rd, Orange, CA 92869, USA•http://www.ocparks.com/oczoo/•(714) 973-6840•Tips and more reviews for 오렌지 군 주

34피터스 캐년 노스 트레일헤드

4.7
(2137)
•
4.3
(39)
공원
야외 활동
관광 명소
협곡
피터스 캐년 북쪽 트레일헤드는 야외 애호가들에게 환상적인 목적지로, 놀라운 해안 세이지 스크럽과 초원 서식지 속에서 조깅과 하이킹 기회를 제공합니다. 잠보리의 발렌시아 공원에서 시작하는 이 경치 좋은 트레일은 피터스 캐년 트레일헤드로 안내하며, 모든 기술 수준에 접근할 수 있도록 부드러운 경사를 특징으로 합니다. 이 지역은 북쪽에 유료 주차장이 있으며, 남쪽에는 편리한 거리 주차 옵션이 있어 얼마나 바쁘든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인위적인 개발과 꾸밈없는 자연 그대로를 지키며 보존된 아름다운 경관입니다
Jongwoon P — Google review
완만한 산길이 힘들지 않게 오를수 있어 좋은곳 지난해 산불이 났었지만 회생하고 있는 식물들이 대견하기만..
Silvia C — Google review
운동하기에 좋은장소다 ㆍ걸어서 2시간코스라서 ᆢ낮엔그늘이 없어서 덥다
Jung H — Google review
아이들과 가기 좋아요 자전거 필수
허지은 — Google review
산책과 트래킹하기 좋아. 현지인과 한인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최경호 — Google review
산책하기에 너무 좋은곳
Minhyuk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자연과 교감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멋진 하이킹 코스입니다. 취향에 따라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해가 지기 전에 주차장 문을 닫으니 꼭 해가 지기 전에 출발하세요. (원문) Great little hike to unwind and get in tune with nature. There's a variety of hikes intensity depending on your appetite. Just make sure to leave before sunset since they close the parking gates
Hamid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난이도의 좋은 트레일이 있습니다. 주차는 3달러입니다. 실물 신용카드를 꼭 지참하세요. 저는 Apple Pay를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차량의 주차권을 보여주셔야 합니다. (원문) Good trails with different difficulty levels. Parking was $3. Make sure you have physical credit card with you. Apple pay did not work for me! Need to show the parking slip on your car.
Mo M — Google review
8548 Canyon View Ave, Orange, CA 92869, USA•https://www.ocparks.com/parks/peters/•(714) 973-6611•Tips and more reviews for 피터스 캐년 노스 트레일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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