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raki Mount Cook National Park (Te Wahipounamu)의 12개 최고의 하이킹 코스

작년 12월초 방문. 2번째 대교가 보수 중이라 하이라이트뷰는 못본다는 게 아쉬울 것 같음. 보수가 완료되면 꼭 방문해보길 추천. 만년설의 아름다움을 잘 간직하고 트래킹로드가 잘 구비된 곳.

뉴질랜드 남섬에 왔다면 반드시 해야하는 트레킹입니다. 왕복 3시간 정도로 힘들지 않고 특별한 준비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빙하 호수와 만년설이 있는 높은 산을 바라보며 편하게 걸을 수 있도록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여분의 바람막이와 햇빛을 가릴 수 있는 모자는 필수입니다. 저는 1월에 방문했는데 이 시기에는 아침 일찍(9시 이전)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번째 다리가 공사중이어서, 그 앞에서 출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곳까지 갔다오는데 1시간 30분 걸립니다. 세찬 바람과 진눈개비가 얼굴을 때립니다.

25년 10월1일 방문하였고 여전히 2번째 다리는 폐쇄중. 폐쇄기준 매력적이라고 느끼진 못하였고, 옆에 키아포인트나 스탄 트래킹, 타즈만 글래셔로 대체하기를 권장함.

사진찍으며 천천히 걸으니 4시간 소요 되었습니다. 간단히 운동화와 물 한병 챙겨가도 쉽게 왕복 가능합니다. 여름이어도 해가 지면 조금 쌀쌀해지니 긴팔옷을 챙겨주세요!

10월초에 찾아간 이 트랙은 두번째 입구는 잠겨있었지민 정말 좋았습니다. 마운트쿡의 기상을 느껴보시길

2024년 11월 후커호수까지 갈 수 있는 길이다. 아래 주차장이 꽤 넓게있지만 이 코스가 인기가 많아 금방 꽉찬다. 왕복 시간은 대충 3시간정도 잡으면 된다. 밀퍼드 사운드의 경우 비오는 날 가는 것을 추천하지만 이곳은 날이 맑은 날을 추천한다. 내가 간 날은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 비, 진눈깨비, 눈, 우박 순서대로 내렸고 바람도 엄청 많이 불었다. 코스 난이도는 높지 않아 편하게 다녀올 수 있으며 중간에 츨렁다리 3개가 있다. 이 다리 3개는 모두 나무로 만들어져 한꺼번에 건널 수 있는 인원이 20명으로 제한되어있었다. 3번째 다리까지 도달했다면 거의 다 도착했다고 보면된다. 후커호수에 도착하면 위에 테이블과 의자가 있고 아래로 내려가면 호숫가가 나온다. 뮐러호수와 후커호수 둘 다 빙하에서 나온 물이라 색이 아주 뿌옇다. 근데 이 물이 또 푸카키 호수로 흘러가는데 푸카키 호수 물색은 어쩜그리 이쁜이 이유가 궁금하다. 나는 11월 초에 이곳을 방문했는데 바람이 많이 불었고 특히 후커 호수에서는 바람때문에 파도가 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멀리 녹지 않은 빙하의 모습도 보였고 물에 떠있는 빙하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참고로 이 코스 중간에 공용 화장실이 하나 있으니 참고하면 되겠다. 아곳은 날씨가 변화가 심하니 방문전 날씨를 꼭 확인하는 것이 좋다.

끝나지 않는 계단으로 힘들었지만 풍경은 모든 것을 보상해 주고도 남습니다. 설산이 바로 눈 앞에 펼쳐집니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잘한 일! 후커밸리가 조금 시시했는데 실리탄스 너무 좋았어요 마운트쿡이 저층운🌧이 깔려있다고 해서 그런지,주차장에서 시작할땐 비도 오고 먹구름도 있었는데 위로 올라갈수록 오히려 맑고 쾌청한 느낌이었어요! 꼭 가보세요

비가 와서 쿡산의 완벽한 뷰는 못봤지만 기억에 남는 신혼여행입니다. 후커벨리 말고 씰리탄스 꼭 가보세요 왕복 2:30정도 입니다

정말 아름다워요. 오르는 길에 잠깐 잠깐 바람이 부는 길 목에 서면 아주 시원하고 상쾌한 바람이 부는데 저멀리 빙하에서 부는 얼음 바람이에요. 너무나 아름다워요. 올라가서 간단한 런치를 먹어 보세요. 바로 옆에 마운트쿡이 있답니다. 마운트쿡이 꼭 닿을 것만 같이 가까워 그곳에 오르고 싶어질 정도에요. 놀랍게 아름다워요. 이곳에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북적이지 못하게 많은 계단이 있다는게 감사합니다. 로이스픽보다 쉬워요, 물은 500리터면 됩니다.

빠르게 끊으면 왕복 2시간 가넝 코스에 비해 뷰가 좋아 가성비가 좋다 계단을 대충 세어봤는데 1800-1900 아마 2000개 정도 생각하면 되는 것 같다

2013년

11월말 방문. 트래킹로드 초반에 계단이 굉장히 많음. 체력 좋으신 분들께 추천. 날씨 좋으면 풍경은 매우매우 아름다움.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코스입니다. 3번째 방문했는데 후커밸리 트랙을 다녀온 뒤에 가면 감동이 줄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빙하를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코스가 길지 않아 왕복 30분정도로 짧게 다녀올 수 있다. 해질무렵에 가서인지 사람이 없었는데, 그 고요함이 정말 좋았다. 구름에 가려진 뷰가 아쉬울 지경.

트레킹 코스가 어려지 않고 주변 풍경이 좋아요.

체력거지 기준 생각보다 가는 길이 빡셌음 하늘 파랗고 날씨 좋은 날 가는 걸 추천

설산이 눈앞에 보이는곳~ 멀리서 바라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곳~ 시원한 바람이 내맘도 시원하게 해준곳~~^^

후커스 밸리 트래킹의 폐쇄로,여기와 타스만 빙하 뷰 포인트 를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둘 중에 한 곳만 가야 한다면,타스만 쪽을 추천합니다. 물론 여기도 아름답습니다.

만년설을 보며 천천히 산책하기 좋습니다. 코스의 길이도 짧아 부담없이 갈만한 코스입니다

뉴질랜드 남섬 다른 곳도 너무 아름다웠지만 이곳은 내 심장을 뛰게했습니다!!! 비가 너무 많이와서 캠핑장에서 밥을 해먹고 에이 오늘 트레킹 못하겠네 했는데 다 먹고 치우는 순간 해가 뜨고 구름이 걷혔습니다 럭키!! 산 위에 빙하가 흩날리는 모습은 절대 잊을 수 없을거에요

후크밸리트래킹 너무 아름답지만 생각보다 너무 힘들었어요. 바람이 너무 세고 자갈길에 다소 오르막 내리막. 잘걷는분들은 별거 아니겠지만 평상시 별로 걷지 않는 분이나 연세 드신분 무릅이나 허리 아프신분등은 완주말고 중간까지만 다녀오세요.

아름다운 설경이 있는 후커밸리 트랙 성인기준 왕복 3-4시간정도면 돌아온다. 흔들다리가 세번이 있다. 꽤나 흔들림. 고소공포증 있는사람은 주의할 것. 목적지에 도달하고나면 아래로 내려갈 수 있는 길이 있는데 한번쯤 가보면 빙하조각이 떠내려온것을 볼 수 있다.

마운틴쿡 인포에서부터 키포인트까지 자갈 및 나무데크로 정리된 길을따라 걸었습니다. 사진을찍으며 천천히 걸으니 왕복 2시간반정도 걸립니다. 설산을 병풍처럼 둘러쳐있는 길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후커밸리 트랙, 젊은사람 걸음걸이로 왕복 3시간이 조금 안걸리는 평탄한 트랙이고... 리턴포인트인 뷰포인트에 가면 물위에 떠 있는 빙하도 볼 수 있어요. ^^ 멋진 풍경 감사히 보고 갑니다.

최고의 힐링코스인것 같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친구들과 또 다시 오고싶은곳 강추!!!!~~~

아름다운 밤하늘, 뛰어난 경관. 구름낀 산을 볼때가 훨씬 많지만 그것도 아름답다. 빙하를 직접 만져볼 수 있는곳

타스만 빙하 전망대 트레킹 코스는 짧습니다. 왕복 20~30분 정도면 다녀올 수 있는데, 계단을 따라 올라가야 해서 살짝 경사가 있습니다. 그만큼 높은 위치에서 빙하를 내려다볼 수 있어 전망이 훌륭합니다. 많이 비교되는 후커밸리 트레킹과 견주어도 전혀 손색없다고 느꼈습니다. 오히려 어르신들이 계신다면 이곳이 더 무난하게 빙하를 볼 수 있는 코스라 추천할 만합니다. (제가 갔던 10월 1일 기준으로는 빙하가 여전히 보였습니다.) 블루 레이크는 굳이 가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어차피 전망대에 오르면 같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주차장에서 뷰포인트까지 15분정도 걸린다. 후커밸리 주차장까지도 가깝기 때문에 꼭 들리길 바란다. 비바람 몰아치는날에 가면 말그대로 비바람만 구경하고 오니 맑은날에 가자

여름끝자락에 방문했습니다. 빙하는 없었지만 호수의 청하한 색은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호수쪽보다는 전망대 반대편 초원의 뷰가 더 좋아보입니다

오늘 마운트쿡 보이더라구요~ 넘 좋았습니당! 20분정도 올라가야하는데 체력이 없으시면 힘들 수 있어요!!

체력거지 기준 좀 힘들었음 하늘 흐려도 예쁘긴 하지만 아무래도 좀 아쉽긴 했음

짧은 코스로도 오실 수 있습니다. 과거사진들과 비교할 때 빙하는 계속 녹고 있고 모레인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시간이 남으면 주변에 어슬렁거리는 오리 두 마리와 놀 수 있습니다. 그러나 먹이는 주지 마세요. 아마 집에까지 쫓아올 것입니다. A short trail leading you the lake surrounded with moraine. As time goes by you can see over melting glaciers and increasing number of moraine. And I want to say don't feed any animals around you, they will chase on you till end of the world

30분정도 안걸려서 다 봤어요. 빠르게 볼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계단은 좀 오르긴 해야 되요

후커벨리 트래킹을 가실려면 절대 여기를 네비게이션 설정하고 오시면 안됩니다! 꼭 후커벨리로 검색하세요!

(Google 번역 제공) 하이킹은 가파르지만 너무 길지는 않으며 전망은 정말 숨이 막힐 정도였습니다. 정상에 오르기 위한 노력은 확실히 가치가 있었습니다! 주변 산들은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완벽한 배경이 되었습니다. 나는 자연을 사랑하고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이 하이킹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The hike is steep, but not too long, and the views were absolutely breathtaking. It was definitely worth the effort to get to the top! he surrounding mountains made the perfect backdrop for some amazing photos. I highly recommend this hike to anyone who loves nature and wants to see some of the most beautiful views has to offer!

(Google 번역 제공) 뉴질랜드의 레드탄스 트랙(Red Tarns Track)에 오르는 것은 고산의 아름다움을 향한 신나는 여행입니다. 트레일의 가파른 오르막에는 노력이 필요하지만, 보상은 정상에서 비교할 수 없는 광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레드탄스(Red Tarns)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전망은 지평선 위에 장엄하게 서 있는 서던알프스(Southern Alps)와 함께 뉴질랜드의 험준한 매력을 보여줍니다. 등반을 통해 마운트 쿡의 색다른 관점이 드러나며 모험에 경외감을 더해줍니다. 트랙을 따라가면서 풍경이 바뀌면서 생기 넘치는 식물군과 고산 호수의 깨끗한 아름다움이 드러납니다. 정상에서의 성취감은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풍경과 조화를 이룹니다. Red Tarns Track은 도전적이면서도 만족스러운 뉴질랜드 자연의 경이로움을 탐험하려는 등산객에게 필수 코스입니다. 이 트랙을 하이킹할 때는 충분한 물을 가져와야 합니다. 이곳에 오는 방문객은 거의 없지만, 시간이 충분하다면 정상에 올라 쿡 산의 전혀 다른 풍경을 감상해 보시기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Embarking on the Red Tarns Track in New Zealand is an exhilarating journey into alpine beauty. The trail's steep uphills demand effort, but the reward is the unrivaled spectacle awaiting at the summit. The panoramic views from Red Tarns showcase New Zealand's rugged charm, with the Southern Alps standing majestically on the horizon. The ascent unveils a different perspective of Mount Cook, adding a touch of awe to the adventure. As you navigate the track, the landscape transforms, revealing vibrant flora and the pristine beauty of alpine tarns. The sense of accomplishment at the summit is matched only by the awe-inspiring scenery, making the Red Tarns Track a must for hikers seeking a challenging yet gratifying exploration of New Zealand's natural wonders. Must bring enough water when hike on this track. Seldom visitors would come here, but if you have enough time I would highly recommend you to get to summit and enjoy a totally different view of Mt. Cook.

(Google 번역 제공) 날씨가 좋다면 이곳에 꼭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수많은 단계. 숨막히는 경치는 등반을 가치있게 만듭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 (원문) Bei gutem Wetter, eine klare Empfehlung, hier vorbeizuschauen. Viele Stufen, die scheinbar kein Ende nehmen wollen. Der atemberaubende Ausblick entlohnt den Aufstieg. Einfach nur schön. :)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전망과 전망대까지 정확히 1184개의 나무 계단이 있습니다. 돌계단을 추가하면 확실히 1200도가 될 것입니다. 언제나처럼. 자외선 차단제, 음료, 시간을 이용하면 거의 사람이 가지 않은 길로 안내됩니다. (원문) Ein wunderschöner Ausblick und exakt 1184 Holzstufen bis zum Aussichtspunkt. Wenn man die Steinstufen dazu nimmt, werden es sicher 1200. Grad bei praller Sonne kann es schon anstrengend sein. Wie immer. Sonnencreme, Getränke und Zeit und schon wird man mit einem kaum belaufenen Weg verwöhnt

(Google 번역 제공) 놀랍도록 숨겨진 트랙 트레일.. 대부분의 관광객은 결코 경험할 수 없습니다... 가파르지만 잘 형성된 트랙... 날씨가 좋은 날에 좋습니다... 정상에서 멋진 전망... 350mtr 오르기.. 약 2.5 허용 몇 시간 후에 마운트 쿡 빌리지로 돌아갑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Amazing somewhat hidden away track trail..most tourists never get to experience... Its steep but well formed track... Great for a nice weather day... Awesome views from the top... 350mtr climb..allows Around 2.5 hrs return back to the Mt Cook Village....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완주하는 데 1시간 30분에서 2시간 15분 정도 걸립니다(왕복 포함). 계단이 많습니다(1,000개 이상). 마지막에 멋진 경치가 펼쳐집니다. (원문) Takes 1:30-2:15 hours to complete (return included). A lot of steps (over 1.000). Amazing view at the end.

트레킹 하기 좋은 곳, 경치가 좋고 넓어 마음이 즐거워 지는 곳

빙하 하나만으로도 가치가 충분한 공원~

프렌츠 죠셉 빙하의 새로운 버전

괸찬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Cliff와 함께 Eco Valley Glacier Walk를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그는 길을 따라 몇 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제공하고 덤불과 자갈이 있는 산책로를 오르락내리락하게 했습니다. 우리는 빙하 강바닥으로 내려갔고 그것은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아이들은 그것을 좋아했고 그것은 하이라이트였습니다. 그는 인내심도 강했고 아이들에게도 잘 대해주었습니다. 흐린 날이었지만 우리는 여전히 빙하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훌륭한 경험. (원문) We did the Eco Valley Glacier Walk with Cliff and it was GREAT. He provided some fascinating stories along the way and brought us through trails up and down with bush and gravel. We went down to the Glacier river bed and that was an amazing experience. The kids loved it and it was a highlight. He was also patient and good with the kids. It was a cloudy day but we still saw glimpses of the Glacier. Great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폭스 빙하(Fox Glacier)를 보기에 좋은 산책입니다. 멈춰서 사진을 찍으면 몇시간 더.... (원문) It's a great walk to view Fox Glacier. A couple of hours, more if you stop and take photos.....

(Google 번역 제공) 해가 뜨는 이른 아침에 포스 빙하(Forth Glacier)로 향하세요. 10시 이후에 사진을 찍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러나 길을 따라가는 자갈길은 때로는 개울을 건너 뛰는 것도 매우 흥미 롭습니다. 길 위의 돌은 붉고 이끼 낀 녹색이며 경치가 매우 좋습니다. (원문) 一早就往福斯冰川前進，正是陽光昇起時，若十點後應該拍攝會更好。但一路的碎石路面，時而跳躍過溪，很是有趣，路上石頭有紅色，有佈滿青苔的綠，景觀很好。

(Google 번역 제공) 하이킹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꽤 가파르고 계단이 많지만 전망은 좋습니다. 솔직히 전망은 크게 바뀌지 않습니다. 더 높이 올라갈 뿐입니다. 하지만 바위 뒤에 있는 Mueller 오두막 왼쪽에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좋은 장소가 있습니다. 또한 케아를 몇 마리 보았습니다. (원문) Worth the hike. Pretty steep, lots of stairs but nice view. Honestly the view doesn't change much tho. You only go higher. But there is this nice spot left of Mueller hut behind the rocks where you can take a great photo. Also saw some keas

(Google 번역 제공) Mueller Hut Route는 인근 계곡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훈련받은 사람들에게는 하이킹이 다소 어렵습니다. 훈련받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하이킹이 어렵고 잠재적으로 더 이상 즐겁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길은 따라가기 쉽고, 많은 준비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몇 달 안에는 햇빛이 20도인 날씨에 계곡에서 하이킹을 시작할 수 있지만 산에는 20cm의 눈이 쌓이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나에게 일어났습니다. 즐기다! (원문) The Mueller Hut Route offers stunning views into the nearby valleys! For trained people, the hike is moderately difficult - for untrained people the hike is difficult & potentially no longer enjoyable. The path is easy to follow, no need for much preparation. Be aware that, in some months, you might start the hike in the valley with sun & 20 degrees - but end up in 20 cm of snow on the mountain. Happened to me, as you can see on the images. Enjoy!

11월말 방문. 캠핑하는 사람 많음. 헛 이용은 안 함. 왕복 7-8시간 정도걸림. 쉬엄쉬엄 오가는 것 추천. 계단이 많아서 힘듬. 날씨만 좋다면 뉴질랜드 최고의 풍경임. 시간과 체력이 된다면 후커밸리보다 이 코스 추천.

(Google 번역 제공) 산장에 도착하기 20분 전에 전망대까지 하이킹을 하는 것은 건강하고 발이 확실한 사람만을 위한 것입니다. 전망은 점점 더 놀랍고 이 전망대에서는 정말 환상적입니다(일단 고원에 도달하면 바위를 넘어 끝까지 직진하세요). 우리가 있던 곳에서 경치가 가장 좋다고 들었기 때문에 우리는 오두막으로 좌회전하지 않았습니다. 바위 위를 기어다니는 것은 재미있고 꽤 도전적입니다. 아름다운 Sealy Tarn까지의 계단은 중간 체력 수준이면 가능합니다. 4월에는 더 이상 덥지 않았지만 여전히 놀라울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주변에 있었습니다. 하늘은 여름이 어떤지 알고 있습니다. 나는 거의 맑은 날과 눈이 없는 날에만 그것을 할 것입니다. (원문) The hike to the lookout 20 minutes before you reach the hut is only for the fit and sure footed. The views get more and more stunning and are just fabulous at this lookout point (once you reach a plateau continue straight on over some rocks to the end). We did not turn left to the hut as we were told that the view is best from where we were. It is fun scrambling over the rocks and quite challenging. The stairs up to the lovely Sealy Tarn are doable with a medium fitness level. In April it was not so hot anymore but still surprisingly many people around. Heaven knows how it is in summer. I would only do it on a mostly clear day and without snow.

(Google 번역 제공) 지금까지 뉴질랜드에서 했던 하이킹 중 최고의 하이킹 중 하나입니다. 확실히 힘든 일이었지만 정상을 향한 바위 출격을 좋아했습니다. 맑은 아침에 일출 시 마운트 쿡(Mount Cook)의 놀라운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하루 안에 완료할 수 있지만 오두막에 머무르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One of the best hikes I’ve done in NZ so far. Definitely a tough one but loved the rock scramble towards the top. Amazing views of Mount Cook at sunrise on a clear morning. Can be done in a day but would highly recommend staying in the hut!

(Google 번역 제공) 5km 직선 코스로, 환상적이고 험난한 코스입니다. 첫 번째 구간은 계단(2,000개가 넘습니다)이고, 두 번째 구간은 가파르고 바위투성이인 길을 기어올라야 합니다. 저희 둘 다 체력이 좋아서 휴식을 취하며 천천히 걸었는데, 산장까지 3시간 30분이 걸렸습니다. 올라가는 길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일찍 출발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내려올 때는 어쩔 수 없이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코스에 참여하시면 멋진 경치를 볼 수 있을 거예요!! (원문) A fantastic, challenging walk which is 5km straight up. The 1st part is stairs (over 2000 of them) & the 2nd part is a scramble up a steep, rocky track. We are both fit & took it slow with breaks & it was still 3.5 hours to the Hut. I’d suggest you leave early to avoid the crowds going up. Coming down they’re unavoidable. If you do take this hike on you’ll be rewarded with stunning views!!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하이킹이었어요!! 제 체력은 보통에서 낮음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왕복 8시간이나 걸렸어요. 오전 9시 20분 - 주차장 출발 오전 11시 - 실리 탄스 전망대 오후 1시 20분 - 뮐러 산장 도착 오후 2시 30분 - 뮐러 산장 출발 오후 5시 30분 - 캠핑장으로 복귀 처음에는 바위가 있는 완만한 경사였는데, 그 후 실리 탄스 전망대까지 거의 가파른 계단을 오르내렸습니다. 그 후로는 크고 작은 바위들이 많아서 손을 잡고 올라가야 했습니다. 실리 탄스와 뮐러 산장 중간쯤에 전망대가 있는데, 그곳에서는 더 이상 고도를 오르지 않고 왼쪽으로 꺾으면 바위를 넘나들며 오르는 코스가 더 많지만, 미끄럽거나 가파른 구간은 줄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힘든 코스지만, 시간을 충분히 투자한다면 체력을 좀 덜 써도 될 것 같습니다. (원문) Beautiful hike!! I consider my fitness level low to moderate, and it took me 8 hours round trip. 9:20am - left the parking lot 11am - Sealy Tarns viewpoint 13:20pm - arrived at Mueller Hut 14:30pm - left Mueller Hut 17:30pm - back to campground First part was a gentle incline with rocks, then steep stairs for most of the way until Sealy Tarns lookout. Then it changed to all sizes of rocks that required some hand holding and climbing to ascend. There's a view point approx. halfway between Sealy Tarns and Mueller Hut where you aren't really ascending elevation anymore, you turn left, and it's more rock hopping and climbing but it's less slippery and steep. Overall, challenging, but if you allot enough time you could do with less fitness.

타스만 빙하의 끝자락이 닿아있는 빙하가 떠 있는 호수.

자연의위대함~~ 빙하가 점점 녹아 안타까워요. ㅠㅜ

(Google 번역 제공) 짧은 도보 거리에 있지만 호수에 도착하면 정말 아름답다고 느낍니다. 모터 보트를 타면 태즈 만을 따라 여행하게되며 그 위에는 빙산이 많이 있습니다. 모두가 놀 수 있도록 얼음을 가져오세요. 재미있지만 정말 추우니까 옷을 충분히 따뜻하게 입으셔야 해요. (원문) 要走一小段路才會到的地方，來到湖邊之後真的覺得很美，上了汽艇之後，會沿著塔斯曼到處遊玩，上面有許多的冰山，船上還會拿冰起來給大家玩一玩，不過真的蠻冷的，保暖的衣物真的要穿夠。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부두나 해안가까지 걸어서 10~15분 정도면 갈 수 있어요. 물가로 내려갈 때는 큰 바위와 자갈이 많으니 조심하세요. 가파를 수 있어요. (원문) A stunning place. A quick 10-15 minute walk to the jetty or the water front. Be careful heading down to the water as there are large rocks and loose pebbles to get down there. Can be steep.

(Google 번역 제공) 2024.12.20 호수 카약 투어를 예약하신 후, 먼저 체크인을 하신 후 셔틀버스를 타고 선착장까지 잠시 걸어가셔야 합니다. 작은 보트에는 8명 정도가 탑승하며, 선장과 가이드가 우리를 데리고 태즈먼 호수에 대해 알아보고 방문하게 됩니다. 오늘은 날씨가 흐리고 약간 비도 왔지만 그래도 풍경은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이 호수 투어를 추천합니다. (원문) 2024.12.20 預約了皮艇遊湖的活動，要先報到，搭接駁車，再走一小段路才會到達碼頭。大約8個人一艘小艇，由船長兼導遊，帶我們遊覽以及認識塔斯曼湖。今天天氣多雲，甚至有點毛毛雨，但仍然覺得景色很美麗，推薦這個遊湖行程。

(Google 번역 제공) 기대하고 갔던 여행이었는데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배까지 걸어가는데 15분도 안 걸려서 춥지도 덥지도 않았습니다. 빙하 지형이 아름답습니다. 사파이어 블루 빙하 호수에서 보트를 타고 크루즈하며 빙하를 감상하고 애무하며 자연 속에서 가장 독특한 여행을 경험하세요. (원문) 很期待的行程，很幸運碰到好天氣，走起來不冷也不熱，走個15分鐘就到搭乘的船邊，很讚。 冰河地形很美，搭乘小船悠遊於寶藍色冰河湖中，欣賞和撫摸著冰河，體驗大自然最獨特的旅程。

(Google 번역 제공) 태즈먼 밸리 로드 끝에는 블루 레이크와 태즈먼 빙하 산책로가 있습니다. 주차장에는 쉼터와 화장실도 있습니다. 블루 레이크 트레킹은 15분 정도 소요되는 비교적 짧은 트레킹으로, 높은 곳까지 빠르게 올라가면 세 개의 작은 호수를 볼 수 있습니다. 한때 태즈먼 빙하의 빙하 유출수로 물이 공급되었던 이 호수들은 오늘날에는 더 이상 빙하에서 흘러내리지 않고 빗물로 채워져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아름다운 작은 호수들은 블루 레이크를 지나 5분 더 가면 나오는 빙하 전망대로 가는 길에 볼 수 있는 멋진 풍경입니다. 이곳에서 태즈먼 호수와 멀리 보이는 빙하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약 25분 거리에 있는 태즈먼 호수와 강 트레킹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태즈먼 밸리의 탁 트인 구간을 가로질러 호수 바닥과 태즈먼 강 하구까지 이어지는, 잘 조성된 대부분 평탄한 트레킹 코스입니다. 이곳에서는 호수에 바로 접근하여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빙하에서 떨어져 나와 녹으면서 호수 끝까지 천천히 이동하는 작은 빙산도 볼 수 있습니다. 저희는 오후 방문 때 두 트레킹을 두 시간 동안 여유롭게 진행했는데, 특히 호수와 강 트레킹을 선호했습니다. 빙산에 가까이 다가가는 것은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날에는 커다란 얼음 덩어리가 몇 개 있어서 날씨 상황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두 트레킹 모두 짧은 시간 안에 완주할 수 있는 관리하기 쉬운 코스이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제한된 시간 안에 여러 번의 하이킹을 계획하는 마운트쿡 방문객에게 좋은 선택입니다. (원문) At the end of the Tasman Valley Road you will find the Blue Lakes and Tasman Glacier walks. At the carpark, there is also a shelter and toilet facility. The Blue Lakes trek is a relatively short, 15 minute trek that ascends rather quickly to an elevated position where you can view a series of three small lakes that at one time were fed by glacier runoff from the Tasman Glacier. These days the glacier no longer feed the pools, instead they are now filled with rainwater. Regardless, they are attractive small bodies of water and something nice to see in route to the Glacier Viewpoint another 5 minutes past the Blue Lakes. From here you have excellent views of the Tasman Lake as well as the glacier in the distance. You can also take the Tasman Lake and River trek which is around 25 minutes from the carpark. This is a well-formed, mostly flat trek that crosses the an open section of the Tasman Valley to the bottom of the lake and mouth of the Tasman River. Here you have direct access and excellent views of the lake as well as opportunity to see small icebergs which have broken off from the glacier and slowly made they way to the end of the lake as they melt. We did both treks rather leisurely over a couple of hours during an afternoon visit, preferring the Lake and River treks. Being up close to the icebergs was really neat. There were some large chunks of ice there on the day we visited, allowing for good photography even with sky conditions that weren't great. In the end, these are both manageable treks with good scenery that can be completed in short time, making them good options for those visiting Mount Cook who are trying to get in several hikes during limited time.

(Google 번역 제공) 전망은 놀랍고, 오두막은 따뜻하고 편안합니다. 가스레인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두막에는 오락용 보드 게임과 카드가 있습니다. 저녁에는 오두막 관리인이 모든 사람을 모아 주변 산과 오두막에 대한 통찰력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일출을 보거나 올리비에 산(Mt Ollivier) 정상에 오르려면 일찍 일어나 능선까지 하이킹을 하세요. (원문) Views are incredible, hut is warm and comfortable. There are gas stove available. There are some board games and cards in the hut for entertainment. In the evening the hut warden will gather everyone and give insightful information about the surrounding mountains and the hut. Definitely wake up early to hike a shirt distance to the ridges to view the sunrise, or summit Mt Ollivier.

(Google 번역 제공) 평생 하이킹을 많이 해봤지만, 이번 하이킹은 제가 해본 하이킹 중 단연 가장 힘들고(그리고 가장 아름다운) 하이킹이었습니다. 3월 말, 날씨가 좋았을 때 하이킹을 했습니다. 2,200개의 계단을 오르는 건 정말 힘들었지만(물론 충분히 가능했습니다), 경사면을 오르는 건 정말 힘들었습니다. 바위가 많아서 미끄러질까 봐 걱정도 했고요(특히 내려올 때). 발 디딜 곳을 잘 찾으려고 시간을 들여 노력했습니다. 몇 미터마다 주황색 표지판이 있어서 안개나 구름에 빠지지 않는 한 길을 잃을 걱정은 없습니다. 하지만 길이 어디인지 항상 명확하게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 표지판으로 가는 길은 바위를 넘어야 합니다. 마지막 부분은 길이 아니라 큰 바위를 오르는 것입니다. 안전하긴 하지만(불안하면 언제든지 엉덩이를 바닥에 대고 앉아 손과 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걸립니다. 하루 만에 하이킹을 끝낼 수는 없었을 텐데, 다행히 산장에 침대를 예약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오두막 안이 꽤 추워서 다들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12명이나 16명 정도 되는 방에서 서로 바짝 붙어 누워 있어야 하고 매트리스가 얇고 딱딱해서 잠을 많이 못 잤습니다. 부엌에는 요리할 가스레인지가 있었고, 냄비 몇 개와 냄비를 씻을 수 있는 액체류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끓여서 마시거나 마실 수 있는 식수도 있었습니다. 화장실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아니었지만, 잘 작동하는 화장실이었습니다. 데니스 간수는 친절했고 필요한 모든 것을 설명해 주었고, 다른 질문이 있으면 언제든 찾아와 주었습니다. 여자 혼자 여행하는 저에게 오두막과 하이킹은 정말 안전했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현재 수리 중이던 계단에서 발목을 삐었습니다. (경고 표지판까지 세워져 있었지만, 경사로에서 발을 헛디디지 않으려고 너무 집중해서 걸어가다 보니 피곤해서 계단에 제대로 집중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친절한 프랑스 신사분이 제 배낭을 내려주셨고, 누군가 제게 사탕을 좀 주셨어요. 그리고 그분과 부인께서 저를 데리고 내려오셔서 정말 마음이 놓였어요 (배낭 때문에 발목에 무게가 실리지 않아도 되었을 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셨거든요).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 좋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뮐러 헛 하이킹과 헛에서 하룻밤을 보낸 경험은 뉴질랜드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어요. 산을 오르는 동안 20~30분 간격으로 세프턴 산에서 눈사태가 일어나는 것을 보고 들을 수 있었어요. 자연의 위력을 직접 경험하면서도 다른 산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안전하다는 것을 아는 건 정말 놀라웠어요. 빙하, 호수, 그리고 산(특히 아오라키 마운트 쿡)의 경치는 숨 막힐 정도로 아름다웠어요. 별빛 아래 단 28명의 사람들과 몰래 숨어 있는 케아 새들과 함께 헛에서 하룻밤을 보낸 건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원문) I’ve done a lot of hikes in my life but this hike was by far the most challenging (and most stunning) I’ve ever done. I did the hike end of March in good weather. I found it tiring to walk up the 2200 steps (but absolutely do able) and extremely challenging to hike up the slope because there are a lot of lose rocks and I did worry I might slip (especially on the way down). I took my time to make sure to find some good footing. You can’t get lost as long as you don’t end up in fog / clouds as there are orange markers every few meters. However, it’s not always clear where the path is. You climb over rocks on your way to the next marker. The end part is a climb over big rocks instead of a path. It’s safe (you can always sit on your bottom and use your hands and feet if you feel unsafe) but it takes time. I couldn’t have done the hike in one day and was grateful I managed to book a bed in the hut. Everyone was in bed early as it’s quite cold in the hut. I didn’t get a lot of sleep as you are lying really close next to each other in a room of 12 or 16 and the mattresses are thin and hard. There’s gas to cook in a kitchen and there were even some spare pots I could use and liquid to clean them. There’s drinking water you can boil or drink like this. The toilet wasn’t my favourite place but it’s a functioning toilet. Warden Denis was friendly and explained everything you needed to know and was there if you had any other questions. I felt really safe in the hut and on the hike as a female solo traveller. On the way down I twisted my ankle on one of the steps that was currently undergoing repair (they even put a warning sign up but I had put so much concentration in not misssteping on the slope, that I got tired and didn’t pay enough attention to the steps). A really lovely French gentleman carried my backpack down, someone gave me some sweets and he and his wife did walk me down all the way which was such a relief (not having to have the weight on the ankle through the backpack but also the emotional support). It’s so good to feel that you are not alone. Merci beaucoup! The Mueller Hut hike and the experience of staying a night in the hut was the highlight of my travels to New Zealand. While walking up you could see and hear approx every 20-30 minutes an avalanche going down Mt Sefton. To experience the force of nature but knowing that you are safe as you are on a different mountain, was incredible. The views on the glacier, lakes and mountains (especially Aoraki Mt Cook) were breathtakingly beautiful. Spending the night up in the hut with only 28 other people and some sneaky keas under the stars was really really special.

(Google 번역 제공) 비교할 수 없는 위치에 있는 피난처. 짧지만 힘든 오르막을 오르면 경사면 외에는 별다른 어려움 없이 도달할 수 있으며, 마운트 쿡과 뮬러 빙하 계곡의 빙하의 풍경이 장관을 이룹니다. 대피소는 꽤 넓고 주방이 딸린 공용 공간도 상당히 넓습니다. (원문) Un refugio en una ubicación sin igual. Una corta pero exigente ascensión te permite llegar sin mayor dificultad que el desnivel, y las vistas al monte Cook y a los glaciares del valle del glaciar Mueller, son espectaculares. El refugio es bastante espacioso y un área común con cocina bastante amplio.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11월에 무엘라 산장(Muella Hut)까지 하이킹을 했는데 정상에는 아직 눈이 남아 있어서 아이젠과 폴 없이는 통과하기 어려웠지만 그래도 가능했습니다. 오두막에 머물고 싶다면 DOC 방문자 센터에서 예약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비용은 일인당 $45이지만 우리는 캠핑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인당 $15). 훌륭했지만 확실히 꽤 추웠습니다. 바람을 막아줄 돌담이 있는 텐트를 놓을 수 있는 장소가 몇 군데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정말 좋아했고 그것을 하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원문) We hiked up to Muella Hut in November and there was still snow at the top, which made it difficult to pass without crampons and poles but still doable. If you want to stay in the huts, it is best to book at the DOC visitor centre and costs $45 pp but we decided to camp ($15 pp), which was great but obviously quite cold. There are a few spots to put your tent which have stone walls to cover from the wind. We absolutely loved it and would highly recommend doing it.

(Google 번역 제공) 며칠 전에 올라갔는데 운이 좋게도 하이킹 하루 전에 눈이 내렸고 날씨도 너무 좋았습니다. 2200개의 계단(약 2시간)을 오르고 바위 경사면, 얼음, 눈이 이어집니다. 일부 사람들에게는 등반이 어려울 수 있지만 확실히 모든 노력을 기울일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Went up couple a days ago, quite fortunate that it snowed a day before our hike, and were so blessed with the weather as well. 2200 stairs (around 2hrs) to climb then followed by rocky slopes, ices and snows. Can be challenging for some people to climb but definitely worth every effort!

(Google 번역 제공) 3주간의 여행의 하이라이트! 멋진 위치와 전망(특히 맑은 하늘), 관리인은 매우 친절하고 지식이 풍부했습니다(Mueller Hut에서의 첫 주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람들이 방에 들어갈 때 시끄럽고 매트리스가 매우 단단해서 잠을 잘 못 잤지만, 누가 신경쓰겠어요, 전망과 하이킹은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원문) The highlight of our three-week trip! Awesome location and views (especially with the clear skies we had), and the ranger was very nice and knowledgeable (despite it only being his first week at Mueller Hut). Didn't sleep suuuper well due to some people being quite loud when entering the room and the mattresses being very firm, but hey, who cares, the views and hike were more than worth it!

(Google 번역 제공) 눈부신 날에 하이킹을 하고 오두막에서 밤을 보낼 예정이었지만 오두막 관리인 Dennis는 다음날 아침에 끔찍한 강풍/비로 인해 가지 말라고 나에게 연설을 했고 그것이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매우 책임감 있고 도움이 됩니다. 멋진 산과 빙하의 경치, 그리고 눈사태의 소리는 여행이 끝난 후에도 며칠이 지나도 여전히 내 귀에 울려퍼졌습니다. 산악 하이킹에서 더 많은 것을 요구할 수는 없습니다. 오두막 숙박을 위해 꼭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Hiked up on a stunning day, was going to spend the night in the hut but hut warden Dennis gave me a speech not to due to the terrible gale/rain next morning, and it turned out to be the case. Very responsible and helpful. Stunning mountain and glacier view, and sound of avalanche was still echoing in my ears days after the trip. Can't ask for more from a mountain hike. Will definitely return for the hut stay!

과거에는 태즈먼 빙하에서 흘러나오던 물이 고여서 만들어진 것이 블루 호수였으나 이제는 태즈먼 빙하가 많이 녹아 높이도 낮아지고 뒤로 후퇴하면서 더 이상 빙하로부터 물이 공급되지 않고 현재는 빗물이나 눈으로 호수가 채워지면서 색이 녹색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태즈먼 빙하 전망대 오르는 길 중간에 블루 호수를 방문 할 수 있는 왼쪽으로 빠지는 길로 가면 이 호수에 갈 수 있으며 태즈먼 빙하 전망대에서도 이 호수가 보인다. 호수 크기는 그렇게 크지는 않다.

(Google 번역 제공) 호수의 예상치 못한 색조는 매혹적인 놀라움입니다. 파란색이라고 부르지만 물은 에메랄드와 옥의 생생한 색조로 반짝입니다. 햇빛이 표면 위에서 춤을 추며 천상의 빛을 만들어냅니다. 이름에도 불구하고 호수의 아름다움은 부인할 수 없으며 지속적인 인상을 남깁니다. 우리가 뭐라고 부르든 자연의 예술성이 빛나는 곳이다. (원문) The lake's unexpected hue is a captivating surprise. Though called blue, the water shimmers with vibrant shades of emerald and jade. Sunlight dances upon the surface, creating an ethereal glow. Despite the name, the lake's beauty is undeniable and leaves a lasting impression. It's a place where nature's artistry shines, regardless of what we call it.

반면, 블루 레이크는 이름과 달리 파란색보다는 검은색에 가까워 특별한 인상은 없었습니다. 타즈만 빙하 트레킹 중에 들를 수 있는 곳이긴 하지만, 굳이 찾아갈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푸른 호수는 푸른 호수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태즈먼 빙하가 계속해서 후퇴하면서 점점 작아지고 있습니다. 더 이상 빙하수가 호수로 유입되지 않습니다. 호수의 유일한 물 공급원은 빗물입니다. 푸른 호수가 죽은 호수로 변했어요 😥 호수는 녹조로 가득 차서 녹색으로 변합니다... 트레일은 300M 7분으로 매우 짧습니다. 길을 따라 완만한 계단이 있어 어려움이 없습니다. 아이들도 걸을 수 있는 산책로예요🐕 - // IG 팔로우 👉🏻 travel_naomi ✨ (원문) Blue lakes 以藍色湖面而命名💙 隨著塔斯曼冰川不斷後退變小 再也沒有冰川活水注入湖面 湖的供水僅剩雨水這個來源 藍湖變成一個死湖😥 湖中生滿了綠藻，變成綠色... 步道非常短 300M 7分鐘 沿路是平緩的階梯毫無難度 是小小孩都可以走的步道🐕 - // IG Follow 👉🏻 travel_naomi ✨

(Google 번역 제공) 그건.....아주 나쁘다. 우리는 2024년 11월 말에 하이킹을 하고 길에 표지판이 있는 후 푸른 호수의 첫 번째 전망대에 도달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처음 본 것이고 나중에 돌아섰습니다. 빙하는 충분히 흐르지 않아서 지금은 빗물로 채워져 더 이상 파란색이 아닙니다. 하이킹에 더 많은 것이 있을 수 있고 더 멀리 보일지는 잘 모르겠지만 푸른 호수를 볼 것으로 기대한다면 기대치를 관리하거나 태즈만 빙하 호수를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들이 그런 물을 보기 위해 이 지점까지 하이킹하는 데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지 않도록 더 이상 파란색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리는 표시가 있어야 합니다! (원문) It's..... quite bad. We hike on end Nov 2024 and to the first viewpoint of the blue lake after the signage on the path. This is the first thing we saw and we turned around after. The glaciers do not flow well enough so it's now been filled by rainwater so it's not blue anymore. There may be more to the hike and not sure how it looks further up but If you are expecting to see blue lakes, I suggest to manage your expectations or just visit the tasman glacier lake! There should be signs to update that it's not blue anymore so people don't waste their time and effort hiking up to this point to see such water!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3월의 호수는 푸르지 않았습니다. 갈색이었는데, 그럴 만한 가치가 없었습니다. 등산로 바로 위쪽에 전망대가 있어서 가시덤불 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위에서 호수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원문) The lakes were not blue in March 2025. They were brown, not worth the effort. There is an overlook just up the trail so you can inspect the lakes from above before braving the thorns !

(Google 번역 제공) 태즈먼 빙하 전망대까지 트랙에서 약간의 기분전환이 가능합니다. 보호된 장소에 자리잡은 3개의 작은 호수가 있습니다. 나는 빙하 전망 산책로의 꼭대기 근처에 올 때까지 호수가 두 개 이상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우리는 가을에 갔다. 눈이 내리면 더욱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원문) Great little diversion on the track up to the Tasman glacier viewpoint. There are 3 little lakes nestled in a sheltered spot. I didn’t realise there was more than one lake until I was near the top of the glacier view walk. We went in Autumn. Imagine it is more vibrant with some s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