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림 근처의 17 최고의 폭포

입장료 100밧+주차 20밧 오직 현금만!! 그냥 계곡낀 산 김밥싸서 소풍오기 좋아보입니다..10호까지도 오르기 어렵지 않아요!

태국치앙마이 국립공원 입니다. 조용하고 아늑한 느낌 숲이 많아서 너무 좋아요 꼭 한번 태국오면 다녀오세요

치앙마이 근교에서 힐링을! 더위를 피해 간 곳인데 만족스러웠다 수영을 하진 않았지만 다음엔 만반의 준비를 해서 또 가볼까 생각중 아 입장료 있습니다 100밧이었나

1인당100바트 오토바이 20바트 총 220바트를 주고 이렇게 더러운물을 보러와야했던 것인가..? 트레킹 코스도 그닥.. 그냥 숲속걷는것 뿐 메리트가 1도없다. 하류는 더럽다고 생각할수있으나 맨꼭대기에서 본 물을 보고 기겁함.. 물이 정말더러움 하수구물같음.

30분정도 트래킹을 해서 올라오면 10개의 폭포를 차례로 볼수 있다. 10번째 폭포가 가장 경치가 아름답고 앉아서 쉬면서 발을 담그기 좋다. 물이 뿌옇기도 하지만 모래가 많아 그렇지 더럽지 않고 시원하다. 외국인 입장료가 100바트라 비싸긴 하지만 올만 함. (아이들은 입장료 무료)

굳이 찾아갈 필요는 ㅋㅋ 외국인 입장료 100바트. 오토바이 20바트 들어요. 물은 흙탕물입니다 ㅋㅋ 안시원해요. 현지인들인지 옆에서 음식 펴 놓고 먹더라구요. 그냥 쉬는공간인듯 ㅎㅎ

굳이 인당 100바트를 내고 와야할 곳인지 잘 모르겠음. 한국에 있는 폭포랑 계곡들이 훨씬 더 예쁨.

백 호랑이 보고왔어요 1개월기준 1000바트/인 입니다. 카메라 사진 꼭 찍으세요 400바트 추가하면 되요! 저는 4가족같이 했고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정말 특별한 공간,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타이거킹덤 방문을 강력 추천합니다. 패키지가 아니여도 현장에서 얼마든지 원하는대로 티켓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Special experience!!! I’m sure. Actually recommend all

최고의 만족스러운 엑티비티.. 호랑이를 만져보고 사진도 찍어주고 최곱니다. 인생살면서 호랑이를 언제나 만져보고 사진찍을까 하는데 진짜 정말 꿈만같고 저는 최고의 만족!!! 호랑이들 다 착하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수월하게 투어처럼 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귀여웡~ 작아도 잘 못만져요 보자마자 하악질해서 이미 무서워서 못만지지만유 ! 자이언트 호랑이듀 엄청크더라구요 굿 ㅋㅋ 사육사가 타이거 헝그리 이래서 일행이 쫄았어요

Medium+smallest Tiger 패키지 해서 920였나..?970이었나 하고 추가로 newborn tiger 도 해따!! 2명에서 거의 12만원씀 ㅠㅠㅎㅎ 근데 또 언제해보겠냐며..카드로 결제하고 보러감 smallest 는 태어난지 5달됐다고하는데 왕크고 잔다 계속 잔다..깨우면 싫어한다.. newborn 은 3달됐는데 왕아가아가 하다 우유도 먹어야하고 잠도자야하고 놀기도놀아야하고 바쀼다ㅋㅋㅋMedium 들어가는데 내가 먹이가 되는거 같은 기분은..(?) 넘 무서워따 옆에 5명도 같이들어가니깐 안심도 되고..근데 착하다ㅠㅠ 익숙하나보다 잊지못할경험..돌려보고 또 사진돌려보고 한번은 꼭 추천!!!!!!

호랑이를 직접 만져볼수있어서 좋은경험이었음. 가족들함께가보면 좋을듯 단, 입장권과별개로 약 3백바트의 호랑이 사진촬영티켓은 별도 구매. 직원들이 폰으로 촬영해서 폰으로 보내줌

호랑이랑 근접촬영 가능해서 찾아간 곳. 아직도 믿기지않지만 가족 모두가 바로 옆에서 호랑이를 만지고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인생에서 절대 못해 볼 경헝.

강력 비추 .입장료 300바트 (코끼리 먹이 바구니 100바트짜리 포함) 코끼리 먹이 체험 8마리로 100m 거리 이내 거리. 정말 할것 없는 코끼리 먹이 체험. 다른체험은 추가비용 지불 해야함.

규모가 큰 코끼리 캠프로 코끼리 숫자가 아주 많고 '코끼리 쇼' (코끼리 그림 그리기 시연이 특별하다), '코끼리 탑승 체험' 등이 있다. 코끼리 탑승 체험은 잠깐 올랐다가 내리는 것이 아닌 약 30분 동안이나 타면서 캠프장 안을 쭉 돌아 와서 충분한 체험이 되고 좋았다. 코끼리를 만져볼 수도 있어 특별했다. (보통 tv로 코끼리를 훈련하는 모습을 볼 때 꼬챙이로 찔러서 하는 것을 보고 코끼리 학대라고 생각했는데 코끼리는 피부가 너무나 두꺼워서 그냥 치는 것 정도로는 전달이 잘 되지 않아 꼬챙이 정도로 찔러야 의미 전달이 된다는 설명을 듣고 학대라는 생각을 약간은 정리할 수 있었다. 이 캠프 내에 코끼리 병원도 있으니 건강 관리는 되고 도움이 되겠지만 그래도 코끼리는 넓은 야생에서 사는 것이 (수명은 좀 짧아지더라도) 코끼리에게 더 행복한 삶을 제공하는게 아닐까?

코끼리를 보호하는 캠프입니다. 약 60마리의 코끼리를 보호하고 있다고 나와있지만 볼 수 있는 코끼리는 6마리뿐이었습니다. 코끼리 쇼같은 것은 없었고 먹이를 주는 것만 있었지만 재미가 있었습니다. 한바퀴 도는데 한시간정도 걸립니다.

코끼리 캠프중 규모가 가장 큰편으로 코끼리 쇼도 진행함. 규모가 큰곳이라 중국 단체 관광객이 반이상임. 코끼리 재롱에 즐겁긴 했지만 얼마나 혹독한 훈련을 했을지 애잔함. 코끼리 트레킹은 쇼 끝나고 이용 가능. 15분, 25분(1000B), 45분코스가 있음.

코끼리와 교감할 수 있는 곳으로 산책하기 좋습니다. 코끼리에게 먹이를 줄 수 있습니다.

가까이에서 코끼리 볼 수 있고 약간의 접촉도 가능해요. 어린아이가 있다면 가까이에서 코끼리 보고 만질 수 있어서 좋아할 거예요. 쇼 전에 코끼리 우리에서 기념촬영 및 바나나 주기 가능한데, 코끼리가 팁도 코로 가져가는거 보고 빵 터졌어요 ㅋ 안에서 사탕수수 뭉치랑 바나나 뭉치를 40바트에 팔아요. 하나 정도는 사서 코끼리 주면 재밌어요.

먼쨈 다녀오는 길이 잠깐 들렀는데 귀여운 아기 코끼리 만날 수 있어 좋았어요~~ 쇼는 안 보고 코끼리 피딩하고 같이 사진만 찍었는데도 좋았어요 먼쨈 화장실 안 좋았는데 오히려 여기 화장실 깨끗했어요 칸차나부리 파타야 코끼리 타는 체험이 아니여서 더 좋았어요

치앙마이에 왔다면 꼭 방문해야 할 랜드마크. 저는 해 질 무렵에 올라가서, 석양이 지고 파란 하늘 위로 황금빛 사원이 빛나는 모습을 봤는데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사원 전체가 금빛 장식과 정교한 조각으로 가득해, 어디를 찍어도 엽서 같은 사진이 나옵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는 길에는 나가(용) 조각이 이어져 있어 장엄한 분위기를 주고, 정상에서는 치앙마이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저녁 시간대에는 관광객이 조금 줄어들어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었고, 황금빛 불탑과 부처상이 조명에 빛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왓 우몽-반캉왓-도이수텝으로 일정을 짰어요 반캉왓에서 도이수텝갈때는 치앙마이 대학교 앞에서 성태우를 타고 갔는데요 이게 사람 모이는거 기다리고 하느라 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 일인 150바트이구요 4명정도 모이니까 출발했어요 만약에 두병이상 왓우몽에서 도이수텝 가는 일정이라면 볼트나 그랩 할인쿠폰사용해서 도이수텝가셔서 도이수텝 구경하시고 1층으로 내려오면 성태우가 거리별로 80~100바트 정도 하더라구요 욋우몽에서 치앙마이대학교 그랩타서 성태우가는 가격이나 비슷하고 또 다른 이유는 치앙마이에서 성태우 타고가면 1시간 30분정도 시간을 주는데 도이수텝 진짜 꼼꼼이 바도 40분이면 다 바요 날씨가 덥고 모기도 많아서 내려가는 성태우 기다리려면 모기 많이 물리고 덥다보니 기다리는 시간이 더딥니다… 전 낮에가서 야경을 못 밨지만 탁트이고 좋더라구요 걷기 힘들어서 케이블카 타면 케이블카릉 입장료 계산을 하고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갑니다. 케이블카 안에 엄청 시원해요. 케이블카 위치는 전 잘 못 찾았는데 단체 관광객들이 가는 방향으루 가면 있더라구요 그리고 성태우가 내려주는 곳이 있는디 복권이랑 눈썹 강아지가 있는곳의 계단을 오르면 그곳이 케이블카 타는 곳이더라구요 올러가면 규모가 커요 불상도 여러 불상도 있고 화려하더라구요 왓우몽이랑 도이수텝 둘중에 하나가야한다면 도이수텝이 가는걸 추천합니다 번역기 돌리면서 설명 구경하고 운세뽑는것도 있어요 가시면 꼭 운세 뽑길 추천합니다 소소한 재미가 있어요

금빛 찬란한 불상과 탑으로 가득찬 아름다운 사찰과 시내전경을 볼수 있는 곳입니다. 주차장에서 내려 조금은 계단을 걸어 올라가야 하지만, 머리에서 시작하여 꼬리로 끝나는 멋진 용이 장식된 약 100~150미터의 계단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금방 사찰입구에 도착합니다. 외국인은 30바트의 입장료를 내야 합니다.

치앙마이를 왔다면 반드시 방문해야 할 의미있는 장소에요. 저는 치앙마이 방문할 때마다 오는데 올 때마다 행복해지는 장소에요. 도이수텝은 치앙마이의 하늘 가까이에 자리한 신성한 사원이에요. 전설에 따르면, 부처님의 어깨뼈 사리를 모신 흰 코끼리가 산을 오르다 세 번 울고 멈춘 그 자리에 사원이 세워졌다고 해요.그래서 이곳은 단순한 사원이 아니라, 믿음과 전설이 머무는 산 위의 성지에요. 케이블카와 걸어서 올라갈 수 있는데 저는 주로 계단을 이용해서 올라가요. 천천히 올라가면서 마음도 차분히 정리해요. 계단을 오르면 나가(용) 조각이 길게 이어지고, 정상에 닿는 순간 황금빛 불탑이 눈앞에 펼쳐져요. 황금불탑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사원 주변에는 작은 종들이 바람에 흔들리며 맑은 소리를 내고, 사람들은 조용히 기도하거나 사진을 찍으며 그 순간을 즐깁니다. 무엇보다 감동적인 건 야경이에요. 해가 저물면 불탑의 금빛이 은은하게 조명을 받아 반짝이고, 치앙마이 시내의 불빛이 아래로 펼쳐집니다. 산 위에서 바라보는 도시는 마치 별들이 흩뿌려진 듯 반짝이며 치앙마이가 더 아름다워져요. 도이수텝은 단순히 관광지가 아니라, 빛과 고요함이 공존하는 장소예요. 낮에는 햇살 아래에서 눈부시고, 밤에는 불빛 속에서 평화로워지는 곳이에요. 치앙마이에 왔다면 꼭 한 번 올라가야 할 특별한 곳입니다. _It shines beautifully under the sunlight and glows softly at night, overlooking the city like a guardian. _Peaceful, sacred, and truly one of the most unforgettable places in Thailand. 🇹🇭🙏♥️

클룩을 통해 한국말 가능한 가이드 동반해 한국인 11인과 그룹핑되어 방문함 . 이 페키지는 17:00~21:00 대략 4시간의 여정으로 왓우몽 방문 후 도이스텝으로 이동하고 다시 숙소나 원하는 장소로 귀가 . 무엇보다 차량 렌탈을 안한 사람들이 도이스텝을 혼자 가기는 좀 어려울 거 같다. 즉, 이 코스 추천. 그리고 치앙마이의 역사를 설명듣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다시 한 번 치앙마이를 방문한다면 역사공부를 좀 더 하고 방문하고 싶다. 도이스텝은 산을 구비구비 올라가야 나온다. 한국의 한계령? 그리고, 돈을 지불하고 케이블카를 타고 더 올라가면 도이스텝 문에 다다른다. 불교를 향한 태국인들의 사랑. 국왕을 향한 태국인들의 존경. 여실히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불상과 석탑, 각종 벽화에서 치앙마이인들의 섬세함을 볼 수 있는 귀한 여정이었다. 꼭 경험해보길 추천한다.

저녁투어신청해서 왓우몽과 도이수탭 투어했어요 올라가는 라이딩이좋습니다 도이수탭에 오르니 늦은시간 때문인지 우리그룹만 돌수있어서 조용하고 좋았어요 합장을 하고 탑을 세바퀴돌고 소원을 말하면 이루어진다고 가이드가 얘기해줬는데 우선 믿어보고 문화로 즐기면 천천히 그시간 그 분위기 온도차를 느끼며 수행했는데 좋은경험이였어요 가이드가 구력이 있어서 사진 스팟을 잘알고 있어서 귀하게 함께 온사람들과 사진도 남겼어요

사원을 좋아하신 다면 방문 추천드립니다 구경하신 후 치앙마이 대학교 야시장 가셔서 맛있는 거 드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하지만 사원을 좋아하시지 않는다면 굳이 방문하지 마세요 시간 아깝습니다

폭포도 꽤 큰편이고 폭포보다 바로 밑 계속바위에 누워서 쉬기좋은 곳

자전거로 도이수텝 가려다 입구먄 찍고돌아옴 작은 폭포와 분위기 5%지리산시원함 느끼고옴 개힘들다...

음냐쿵 돗자리깔고 하루종일 앉아있어도 좋을듯합니다

여행자들에게 너무 유명해질까 살짝 걱정이긴 하지만, 아이들 간단히 물놀이 하기 좋은 곳. 가만히 발을 담그고 있으면 닥터피쉬들이 발을 간지럽힙니다. 치앙마이 열흘새 네번을 방문 했네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무료 입장이라 저도 너무 좋아요 :)

치앙마이 대학교에서 오토바이로 3분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폭포가 정말 예쁘고 사진 찍기도 좋아요. 폭포에 가면 물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니 가실 때 갈아입을 옷이나 샌들 정도 챙겨가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계곡에서 나오는 자연 에어컨바람이다 더운 날 폭포 밑에 앉아 있으면 아주 시원하다 근교에 있는 아이들도 놀러와서 물놀이에 푹 빠져 있다. 먹거리 싸와서 한나절 시원하게 계곡물에 발 담그고 쉬었다가면 좋을것 같다.

2025.11 언제부턴지 모르지만 유료입장으로 바뀜, 뭐이걸? 로컬분들도 얼탱이 없을. 심심하신분만. 2022무료입장. 폭포는 작은 규모. 가볍게 다녀올 수 있어 애니휠을(공유자전거) 타고 치앙마이대학(도이수텝 사원가는 썽태우 있음, 근처 마켓에 음식점 많음)지나 동물원 가기전 근처에 자전거 주차하고(간이주차장, 전봇대에 큐알있음) 조금 걸어(언덕)가면 큰이정표 나오는데 거기 아니고 조금 더 올라가면 꽃바치는? 사원나오는데 그 안쪽입니다. 로컬 작은 쉼터?라 보시면 되고 산쪽으로 트래킹 코스도 있어서 산책겸 좋았습니다. 방문시간이 있지만 로컬분들 그냥 넘나듭니다.

짚라인 타러 와야되는곳, 정글코스터도 스릴있음

택시로 왕복 1500바트 쓰고 짚라인은 티켓구매해서 갔어요. 짚라인 12개 코스랑 루지 타는데 40~50분 정도 걸렸습니다. 그리고 오는길에 타이거킹덤 들렸어요. 알찬 코스였어요

짚라인은 짧고 나머지 유격이란말 ㅠㅠ 진작 봤으면 여기 안갔을 거예요... 짚러인 타고 싶은건데 자꾸 이상한걸 해야해서 좀 짜증났어요. 남편, 아들과 함께 했는데 30년전에 놀이터에서 했던 그물이나 정글짐같은거 막 계속 해야 하고... 아... 나중엔 내가 왜 이러고 있나.. 하는 생각 많이 했어요 ㅠ 안쓰던 근육 써서 다리 너무 아프고 ㅜ 짚라인등 고려 했을때.. 가격 별루..인거 같아요~ 다른 짚라인 알아보시는게 좋을듯... 짚라인 함께해준 직원들이 너무 친절했기 때문에 별3개 줬어여~ 그거 아니면 별1개도 부족 ㅜ

치앙마이 최악의 장소입니다 카운터 직원들은 매우 불친절하고 명령조로 얘기합니다 카운터 직원은 본인이 실수를 하고는 화를 냅니다 치앙마이에 짚라인으로 검색하면 많은 곳이 있으니 이곳은 절대 가지마세요 정말 최악의 경험이었습니다 치앙마이에서 한달 간 있었지만 이렇게 불친절한 카운터 직원은 본적이 없습니다 그들의 태도에 매우 기분이 나쁘고 비싼 돈을 지불하고 기분까지 속상하네요 특히 가장 늙어보이는 아주머니 직원을 바꿔야할것 같아요!

기구 하나당 300바트(1만1천원) 씩 표를 구매할 수 있고 Jungle coaster와 식사와 몇가지 기구가 포함된 패키지 구성도 있다. 코스터와 짚라인은 대기시간이 좀 있을 수 있어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해야 한다. Coaster, skyline, giant swing, bicycle총 4개 타는데 1시간 소요되었다. 코스터는 코인, 다른 기구는 종이로 된 표를 주는데 잃어버릴 것 같다면 끝에 붙어있는 양면테이프로 팔찌로도 찰 수 있다. (나는 그냥 주머니에 넣었다가 내면서 타다가 마지막에 양면테이프가 붙어있다는 걸 발견했지만^^;) 시간만 더 있었다면 짚라인 체험까지 더 하고 싶었는데 20분정도 걸린다고 해서 비행기 시간 때문에 바로 떠났다. 폭포 맞은 편에는 식사나 음료를 즐기거나 기구체험에 관심없는 일행도 정글과 다른 체험자들을 지켜볼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가 있기 때문에 아이들 보내고 부모님들은 쉴 수도 있을 듯! (각 기구마다 직원이 넉넉히 배치되어 있고, 안전장치를 착용하고 제거하는 것을 직원들이 관리해주기 때문에 간단한 의사소통만 가능하다면 보호자가 꼭 동행하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다.) 한적하고 평화로운 치앙마이에서 가장 신나는 순간을 보냈던 장소로 몬잼에 온다면 마지막 코스로 꼭 들려보길 추천한다. (안전을 위해 헬멧을 착용하기 때문에 이후에 사진찍을 곳으로 이동한다면 손 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추천ㅋㅋㅋ 그게 아니라면 언제든 괜찮다!)

집라인 구간이 길지는 않아요. 집라인은 3-4구간. 나머지는 유격 느낌입니다. 정글코스트는 재밌고 다른 기구는 시시한 느낌. 한번쯤 해볼만 하지만 가격대가 너무 비싸요.

비쌈. 현지인과 외국인을 차별함. 가격 비쌈. 한국티비에 나온걸로 찾아오시는 한국 분들은 비추. 탈만한건 정글코스터 그것도 한번 타는데 300바트. 가격에 상관않하는 아이는 그냥 좋아함. 여기서 짚라인은 가격대비성능비는 꽝임. 다른 짚라인 알아보시길 추천함.

2025.07.20~2025.07.27 치앙마이여행 치앙마이 쇼핑몰로 유명한 마야몰! 저는 딱히 방문할 이유는 없었지만 그냥 한번 구경하려고 갔어요 간 김에 판비만 리조트 욕조에서 쓸 샤워볼 2개에 250바트 주고 구매했습니당 사진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 먹었는데 맛있어요 찐하고!! 아이스라떼 한잔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해서 110바트 입니당 마야몰에 오락실도 있는데 카드 충전식이었던 거 같아요 근데 그냥 100바트 직원에게 주면 충전되어있는 카드 주시는데 들어있는 금액만큼 사용하면 돼요 하나도 안어렵습니당 ㅎㅎ 마야몰에 인생네컷같은 사진 찍는 곳도 있는데 오락실 있는 층에 있어요 사진 올린거에 매장 있어용 160바트였는데 몇장 어떤 디자인 등에 따라 가격이 좀 다른거같아요 무튼 추억으로 좋아요 오락실 맛집 카페 스티커사진 영화관 러쉬 기념품과일등등있는림핑마트 여러쇼핑매장들 등등 다양하게 있더라구요 림핑마트에서 과일 기념품 등 1092바트 그리고 여기 쾌적하고 시원해요! 한번도 안가보신분은 한번 가서 구경하면서 쇼핑도 살짝 하고 밥도먹고 놀기 좋은 곳이에요 근데 저는 한번 가봤으니 다음에 만약 치앙마이 온다면 갈 일이 없으면 딱히 안갈듯해요!

남만해민에서 최고 큰 쇼핑몰. 11시부터 오픈한다. 지하4층에는 간단한 식사 가능. 여행 후 선물사기 가능. 꿀 과자 건과일 모기 기피제 추천. 가격은 천차만별이니 참고하시길~~

치앙마이 오면 기념품 사러 들리게 되는곳.... 마트는 그냥 한국이 더 싸다고 보면 되고 야돔은 지하 3형제가 제일 쌉니다.(99밧) 식당가가 몰려 있어 선택은 편합니다. 선택이 편하면 당연히 비쌉니다. 환전도 가능하고 영화관도 있고 오락시설도 있습니다.

1. 관광객 입장에서 딱히 살만한게 없음 (시장이나 빅씨 등 마켓에서 구매추천) 2. 푸드코트 괜찮아 보이나, 공교롭게 바퀴벌레를 봤음 (이건 사실 어딜가도 볼 수 있는것임) 3. 에어컨, 아이쇼핑 추천 4. 사거리 신호등 신호 무지하게 김, 오래 기다려야함 5. 안에 환전소 있음

마야몰자체는 쾌적하지만 마야몰 문신팟타이는 너무 아쉬운 맛! 달기만 하고 기름지고. 여자분이 하시던데…그걸 먹으러 가기엔 무리!

이곳은 편안합니다~🙂 마실거, 먹을거, 쇼핑할거~~~ 아무때나 언제든지 가면 좋습니당~~😄

쇼핑몰에는 괜찮은 브랜드가 별로 없어서 돌아다니다가 더위 식히러 들어가면 좋아요. 그리고 지하 마트에 과일 많이 팔아요~

나비는 80㎡ 정도의 하우스에 7~8종이 자유롭게 날아 다니는데 대형 나비들은 주로 천정에 붙어 있다. 나비보다 난 전시와 식당 영업이 위주인 것 같으며, 부페식 식당을 이용하면 입장료 60바트를 안내고 구경할 수 있다. 이곳은 주로 단체 여행객들이 오는 곳인데, 치앙마이에서 180 바트에 bolt를 타고 갔으나 돌아올때 택시가 안오면 추가요금을 흥정할 수도 있다. 나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몇 종이라도 가까이에서 보고 편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손가락에 땀을 묻히면 손에 나비를 앉게 할 수도 있다.

모닝커피를 들고 산책하러 혼자 들린 곳. 숍이랑 레스토랑 같이 있고 약간 관광지스런곳. 예쁜 오키드 잠시 보려면 들리기 좋은 곳. 난초구역이 그렇게 크지는 않음. 나비들도 볼수있음. 잔잔하니 아침 시작하기엔 괜찮은듯. 입장료는 60밧인가.. 그정도 였다

패키지 투어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곳, 나비들이 지내는 작은 공간 한 곳과 꽃(난초?)들을 키우는 공간이 있고 농장에서 제일 큰 부분을 차지하는 곳은 단체 여행객들을 위한 식당이다. 여러 종류의 나비들을 한 번에 볼 수 있지만 입장료 60밧 치고는 너무 볼거리가 없다.

예쁜 카페와 난초,꽃들이 예쁘게 가꾸어진 정원. 구경하기 좋고, 풍경도 멋지다.

난&나비정원인데 별루 볼것이 없고 꽃가루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은 마스크 착용하기 바란다.

치앙마이는 12월~2월이 꽃축제가 열리는 기간이라 flower farm이나 botanic garden에도 꽃이 별로 없을거라는 치앙마이 태생 택시기사님의 안내에 아쉬운 마음을 달래러 직원분들이 계속 물을 주며 기르고 있는 난초와 나비를 보러 갔습니다. 내부에 멋진 식당, 카페 공간도 있고 난꽃 모양 기념품도 여러종류 판매합니다. 작은 폭포와 다리도 있고 소소하게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일행없이 와서 40분 정도 둘러봤는데, 일행이 있다면 1시간 정도는 체류하셔야 다 둘러보고 사진찍을 수 있으실 듯? 딱 물주는 타이밍에 제가 도착해서인지 진흙이 신발에 뭍는 부분이 일부 있었던 부분 주의하시면 60바트 (2200원 내외)에 몬잼 온 김에 구경하기엔 참 좋아요.

식당 팩트만 말씀드립니다. 부페식은 가짓수 10가지도 안되고 경험한바로는 남직원은 와서 인당 100바트 라고 했지만 식사가 끝날때즘 직급이 높아보이는 풍채좋은 아줌마가 오시더니 인당 300바트였다고 합니다. 오렌주 주스와 콜라 2개 추가했더니 천바트 쫌 안나왔구요 달러와 큐알결제는 안되고 바트 현금만 받는다고 고압적인 자세로 이야기 합니다. 나올때 보니 누구나 알만한 여행사 로고가 있는거 보니깐 단체로 왔을때 패키지에 있는 그런 식당인가봅니다. 치앙마이 여행중 최악의 식당. 타이거킹덤 근처라서 갔는데 절대 비추천

코스트코류의 대형 매장이예요. 관광객이 낱개로 살만한 물건은 별로 없어요. 과자 종류도 많지 않고요

코스트코 같이 창고형 마트예요. 소매상인들도 여기서 사가는 거 같아요. 묶음 제품, 대용량으로 팔아요. 선물용 벤또나 김과자 여기서 사기 좋았어요. 폰즈파우더, 썬실크 헤어팩(심지어 1회용 포장으로 여러개 들은 거라 중량 부담 없어요), 마담행비누, 꿀, 차트라무 밀크티 전부 다 있네요.

오늘에야 밀가루와.베이킹소다를파는위치를알았어요. 매장이곳저곳을다녀도 보이지않았는데 오늘에야찾았어요. 굿입니다. 아주옛날이야기입니다. 지금은동네슈퍼같아요. 김치담그는재료구입차 다녀옵니다

깔끔하고 쇼핑하기 편리함. 한국 식재료도 어느정도 갖춰져있고, 벌크 상품들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현지 물품들을 싸게 구입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단점은 현금만 된다는거~

이곳은 30분 이상 운전해서 갔는데 규모가 크고 물건도 엄청 많다 직윈도친절하고 ᆢ

코스트코입니다, 대용량으로 살때 편리함

쿤창키안에 갔다가 지도에 길이 있길래 갈수있지 않을까 싶어 바이크로 갔다가 정말 큰일 날뻔했습니다 바이크로 갈길이 아닙니다 많은분들이 알려주는데로 훼이떵타오 체크 포인트에서 차나 바이크를 세워놓고 하이킹으로 가보시는게 맞습니다 잘못된선택으로 여행객들이 다칠까봐 글 남깁니다

(Google 번역 제공) 입장료: 1인당 20바트. **현금 결제 가능. 2번 체크포인트에 차를 주차하고 킹콩 존을 지나 좌회전하세요. 걷기는 쉬우니 천천히 걸어보세요. 길은 깨끗하고 풀도 거의 없습니다. 🤣 폭포는 아름답고 시원하지만, 잠시 앉아서 쉴 수 있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원문) ค่าเข้า 20 บาทต่อคน **รับเงินสด เอารถไปจอดที่ด่าน2 ผ่านโซนคิงคองเลี้ยวซ้าย เดินไม่ยาก ค่อยๆไป เส้นทางชัดเจน ร่องรอยการเดินหญ้าแทบไม่ขึ้น 🤣 น้ำตกสวยนะเย็นสบาย แต่ไม่ค่อยมีที่นั่งสำหรับพักนานๆ

(Google 번역 제공) 올해 인기 명소인 화이퉁타오 폭포는 정말 인상적인 폭포입니다. 이 폭포는 화이퉁타오 검문소에서 1.7km 거리에 있습니다. 울창한 열대우림과 수많은 큰 나무들로 둘러싸인 이 길은 그늘이 있어 걷기에 좋습니다. 이 길은 개울을 따라 이어지며 작은 폭포와 급류가 교차합니다. 걷기에 좋습니다. 트레일 러닝을 하는 사람들과 젊은이들이 주로 이곳을 찾습니다. 주로 중국인이며, 나이와 관계없이 많은 중국인들이 찾습니다. 태국인보다 중국인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태국인들은 대부분 젊고 활기차며, 외국인도 상당수 있습니다. 검문소 주차 공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시간이 있거나 더 긴 트레일에서 운동이나 연습을 하고 싶다면 양 목장에 주차할 수 있습니다. 검문소까지 가는 길은 약 800m, 총 2.5km로 왕복 5km가 됩니다. 추신: 추천 신발: 일부 지역, 특히 폭포 근처에는 진흙과 돌이 많으므로 미끄러지지 않는 튼튼한 트레일 슈즈를 착용하세요. 좋은 신발을 신으면 돌 위를 자신 있게 걸으며 폭포 중앙에서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마지막 출구에 도착하기 전에 길을 주의 깊게 살펴보세요.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화살표에 주의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잘못된 길로 가게 될 수 있습니다. 입구는 화이퉁타오와 동일하며, 입장료는 1인당 20바트입니다. (원문) น้ำตกห้วยตึงเฒ่า ที่กำลังฮิตกันในปีนี้ เป็นน้ำตกที่ถ้าเป็นเห็นของจริงก็สูงใหญ่พอสมควรเลย น้ำตกที่นี่ต้องเดินจากหน้าด่านห้วยตึงเฒ่าเข้าไปประมาณ 1.7 km ทางเดินร่มรื่น เดินง่าย ป่าดิบเขียวชอุ่ม มีต้นไม้ใหญ่เยอะ ทางเดินจะเลาะริมลำห้วย เกาะแก่งน้ำตกเล็กน้ำตกน้อยไปเรื่อยๆ เดินง่าย ส่วนมากคนที่ซ้อมวิ่งเทรลมักจะมา และก็วัยรุ่นหนุ่มสาว ที่เห็นเยอะก็คนจีน ทั้งแก่และเด็ก เยอะมาก เอาว่าเยอะกว่าคนแก่และเด็กคนไทยคนไทยส่วนมากคือวัยหนุ่มสาวที่กำลังวังชาดี รองลงมาคือฝรั่งก็มีพอสมควร แต่บริเวณด่าน พื้นที่จอดรถค่อนข้างมีจำกัด หากใครมีเวลา หรืออยากเดินออกกำลังหรือซ้อมเทรลไกลกว่านั้น สามารถจอดรถที่ฟาร์มแกะก็ได้ ระยะทางเดินบนถนนไปถึงด่านประมาณ 800 เมตร หรือรวมๆประมาณ 2.5 km ไปกลับรวม 5 km. ปล.แนะนำเรื่องรองเท้าควรเป็นรองเท้าเดินเทรล เดินป่า กันลื่นดีๆ เนื่องจากมีดินโคลน และพื้นหินน้ำตกบางจุด โดยเฉพาะบริเวณน้ำตก ถ้ารองเท้าดีก้จะมั่นใจในการเดินข้ามก้อนหินต่างๆไปถ่ายรูปมุมสวยๆแถวกลางน้ำตกได้อย่างมั่นใจ เวลาเดินขากลับดูทางดีๆ ก่อนจะถึงทางออกสุดท้าย ให้ระวังเรื่องลูกศรบอกทางผิด ไม่งั้นจะเดินไปผิดทาง ทางเข้าเข้าทางเดียวกับห้วยตึงเฒ่ามาก่อน มีค่าเข้า20บาท/คน

(Google 번역 제공) 후아이 텅 타오 폭포 트레킹은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고 싶은 누구에게나 환상적인 미니 어드벤처입니다. 후아이 텅 타오 저수지 바로 너머에 위치한 이 길은 편도 45분으로, 울창한 정글 아래에서 상쾌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훌륭한 코스입니다. 특히 우기에는 길이 조금 험하고 미끄러울 수 있지만, 그 자체로 보람 있는 여정입니다. 폭포 자체는 아름답고 고요한 곳으로, 트레킹을 시작하기 전에 잠시 몸을 담그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완벽하고 시원한 오아시스와 같습니다. 마치 숨겨진 보석 같은 느낌을 주는 이곳은 치앙마이 바로 외곽의 아름다운 자연을 선사합니다. (원문) The trek to Huai Tueng Thao Waterfall is a fantastic mini-adventure for anyone looking to escape the city bustle. Located just beyond the main Huai Tueng Thao Reservoir, the path itself is a great 45-minute (one-way) hike, offering a refreshing walk under the thick jungle canopy. While the trail can be a bit challenging and slippery in spots, especially during the wet season, the journey is rewarding. The waterfall itself is a beautiful, serene spot—a perfect, cool oasis where you can take a dip and relax before making the return trek. It truly feels like a hidden gem and offers a great slice of nature just outside Chiang Mai.

(Google 번역 제공) 저는 43세 치앙마이 사람인데, 처음 가보는 곳이에요. 입구는 쉽고 그늘이 잘 되어 있어요. 거리도 멀지 않아서 천천히 여유롭게 걸을 수 있고,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아요. 갈림길이 많지만 길은 잘 보여요. 우기에는 폭포가 정말 아름다워요. 저녁에는 물이 많이 흐르거든요. 평일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번갈아 가며 사진을 찍으러 들어가요. 폭포에 도착하면 공기가 시원하고 편안해서 오래 앉아 있고 싶을 거예요. 폭포 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까요. 저는 자연을 정말 좋아해요. (원문) เป็นคนเชียงใหม่ ที่อายุ 43 และเพิ่งเคยเข้าไปครั้งแรก ทางเดินเข้าไปเรียกได้ว่าง่าย ร่มรื่นตลอดเส้นทาง ระยะทางไม่ไกล เดินชิลๆค่อยๆไปใช้เวลาไม่นาน เส้นทางดูง่ายว่าต้องเดินไปทางไหนถึงแม้จะมีทางแยกเยอะ น้ำตกสวยมากช่วงหน้าฝนนี้ น้ำใหลเยอะ เย็น วันธรรมดาคนไม่เยอะ เปลี่ยนกันเข้าไปถ่ายรูป ถ้าคุณถึงน้ำตกแล้วคุณจะอยากนั่งอยู่นานๆ เพราะอากาศเย็นสบาย กับฟังเสียงน้ำตก i love nature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 2025년 9월 28일에 갔는데, 폭포 수량이 정말 많았어요. 일요일이라 사람이 꽤 있었지만, 그렇게 많지는 않았어요. 걷는 동안 항상 사람들이 지나가더라고요. 너무 가파르지도 않고 재밌는 산책이었어요. 거리는 약 1.7km 정도였어요. (원문) บรรยากาศดีมาก ไปตอน28/09/2568 น้ำตกมีน้ำเยอะ คนมีพอสมควรในวันอาทิตย์แต่ไม่มากไป ขณะเดินก็มีคนสวนมาตลอด เดินสนุกไม่ชันมาก ระยะทางประมาณ1.7กม.

(Google 번역 제공) 산책은 정말 재밌었어요. 친구가 넘어져서 도와주기 전에 그 자리에 서서 웃었어요. 걷기도 쉽고 거리도 그렇게 멀지 않았어요. 제가 갔던 날은 비가 오고 있었어요. 폭포에 가까워질수록 폭포는 더 아름다워 보였어요. 오랫동안 그 자리에 서서 폭포를 바라보았는데, 정말 아름다웠어요. 마치 동화 속에 있는 것 같았어요. 길에서 만난 새로운 친구들은 정말 사랑스럽고 다정했어요. 서로를 아껴주고 도와주었죠. 정말 좋았어요. 모든 게 다 좋았어요. (원문) ระหว่างทางเดินสนุกดี เพื่อนล้มเรายืนหัวเราะ ก่อนช่วย😅 เดินง่าย ไม่ไกลมาก วันที่ไปฝนตกด้วย ยิ่งไปถึงนํ้าตกฝนก็ยิ่งทำให้นํ้าตกดูสวย ยืนมองนํ้าตกอยู่นาน คือสวยอ่าา เหมือนหลุดไปอยู่ในเทพนิยายเลย เพื่อนใหม่ๆที่เจอในระหว่างทาง ก็น่ารักเป็นกันเอง คอยเป็นห่วง ช่วยเหลือกันระหว่างทาง คือดีอ่าาา ดีไปหมด

(Google 번역 제공) 살아있는 새우, 유리 괴경, 380바트/살아있는 게, 넘쳐나는 계란, 450-550바트. (원문) กุ้งเป็น หัวมันแก้ว 380 บาท/ปูเป็นๆ ไข่ทะลัก 450-550 บาท

(Google 번역 제공) 날씨가 매우 좋습니다. 정상에 춤을 추는 곳이 있는데 돈을 내야 할 것 같고, 휴게소 사이에 작은 가게들이 있다. (원문) อากาศดีมากคับ ข้างบนมีที่กางเต้นได้คับแต่เหมือนจะเสียค่าที่และมีร้านขายของเล็กตามระหว่างจุดพักรถคับ

(Google 번역 제공) 관광객에게 적합한 좋은 장소 (원문) สถานที่ดีเหมาะสำหรับนักท่องเทีี่ยว

(Google 번역 제공) 매림, 먼저 뭐요? 핀이 고정된 곳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아니면 다시 직진해야 하나요? 즉, 2 대의 차량이 통과되었습니다. 분실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문) แม่ริมอะไรก่อน ตรงที่ปักหมุดไม่มีอะไรเลย หรือต้องตรงไปอีก คือเข้ามารถผ่าน2คัน เรียกได้ว่าหลง

(Google 번역 제공) 북쪽 길은 모든 지점이 아름답지만, 어떤 곳은 길이 가파르기 때문에 위험하다. 와인딩을 할 때는 각별히 조심해야 하지만, 목표에 도달하면 당연히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모든 점에서 아름답습니다 (원문) เส้นทางภาคเหนือสวยทุกจุดแต่บางแห่งบางจุดถนนก็อันตรายเพราะสูงชัน คดเคี้ยวต้องระวังเป็นพิเศษแต่ถึงเป้าหมายแล้วคุ้มค่าเหมือนกันธรรมชาติ สวยงามทุกจุด

(Google 번역 제공) 121개 이상의 커브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데 내가 거기 올라갔을 때 그렇다면 산 정상의 오존으로 상쾌한 공기와 산과 하늘로 둘러싸인 분위기를 경험해 보세요. 그것은 우리를 피곤하게 만듭니다. 또 힘이 나네요. 꼭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แม้นหนทางจะคตเคี้ยว​กว่า121โค้ง​ แต่เมื่อขึ้นไปถึง ​แล้วได้สัมผัสอากาศที่แสนสดชื่นด้วยโอโซน​ บนยอดเขา​ และบรรยากาศ​ที่รายล้อม​ด้วยขุนเขาและท้องฟ้า ก็ทำให้เราหายเหนื่อย​ มีพลังขึ้น​มาอีกครั้ง​อยากให้หลายๆคนได้ไปเยือนจริงๆ

(Google 번역 제공) 아직 가본 적은 없지만 이번 달 말과 12월 초에 처음 갈 예정인데 여행을 못 갔어요. 하지만 출근시간을 이용해 실제 패널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겠습니다. 하이브리드 에어컨 등 에너지 절약형 가전제품은 모두 국내 수입합니다. AC 및 DC 전기를 모두 사용할 수 있고, 에어컨 소비량은 300W/h 이하입니다. 작업을 마친 후 프라나콘으로 돌아오기 전에 여행할 수 있습니다. (원문) ยังไม่เคยไป แต่จะไปครั้งแรกในช่วงสิ้นเดือนและต้อต้นเดือน ธ.ค. นี้ ไม่ได้ไปเที่ยว แต่จะอาศัยช่วงที่ไปทำงานติดตั้งแผงโซล่าร์เซลล์แบบชุดแผงแท้ๆ นำเข้าเองพร้อมอปก.เครื่องใช้ไฟฟ้าที่ประหยัดพลังงานทั้งหมด เช่น ติดแอร์แบบไฮบริด ที่ใช้กระแสไฟฟ้าได้ทั้งแบบ AC และ DC โดยแอร์กินกระแสไม่เกิน 300 W/h เป็นต้น ทำงานเสร็จก็ได้เที่ยวก่อนเดินทางกลับพระนคร

(Google 번역 제공) 원숭이들은 슬프거나 잘 대우받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가축들이 편안하고 좋은 환경에서 잘 대우받는 치앙마이의 다른 동물 보호구역에 가보니 치앙마이 원숭이 센터의 원숭이들이 특집 엔터테인먼트로서 마땅한 보살핌을 받고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모두 작은 냄새 나는 우리에 묶여 있습니다. 손님을 위해 강제로 쇼를 보여줍니다. 쇼가 진행되는 동안 원숭이가 손님과 실수를 할 때마다 원숭이는 정말 겁을 먹고 조련사에게 겁을 먹거나 사과하는 듯한 몸짓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동물 센터/보호구역이 윤리적 프로토콜을 따르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태국에서 가축 동물 보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까? (원문) The monkeys looks sad/not treated well. After going to other animal sanctuaries in ChiangMai where the domesticated animals were treated well in good comfortable environments, I do not think the monkeys at the ChiangMai monkey centre are treated w/ the care they deserve as the featured entertainment. They’re all chained up in small smelly cages. Forced to do shows for the guests. Every time the monkeys make an interaction w/ guests mistake during the show, the monkey get really scared & have that body language of being scared/being apologetic towards their handler. Is there even Domesticated Animal Protection services available in Thailand to make sure that these animal centres/sanctuaries are following ethical protocols?

(Google 번역 제공) 왜 사람들이 학대가 만연한 이런 곳을 여전히 찾아와 돈을 좀 벌려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동물과 관련된 어떤 활동에도 참여하기 전에 신중하게 생각해 주세요. 동물들은 우리에 갇혀 있거나 쇠사슬에 묶여 있을 곳이 아니며, 특히 코코넛을 노리는 우리의 노예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동물을 (멀리서) 자연 서식지에서 존중하면서 볼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원숭이는 코끼리처럼 야생 동물이며 이런 곳에 있을 곳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기부하는 돈이 이 동물들과 미래의 다른 동물들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깨달아 주세요. 동물들을 생각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원문) Je n’arrive pas à comprendre que des personnes visitent encore ce genre d’endroit, où la maltraitante règne pour faire un peu d’argent. S’il vous plaît, réfléchissez avant de faire une activité avec des animaux. Rappelez vous qu’ils n’ont rien à faire dans des cages, enchaînés, et surtout ne sont pas nos esclaves à chercher nos noix de coco. Il existe de nombreux nombreux moyens vous permettant de voir (de loin) des animaux tout en les respectant dans leur habitat naturel. Les singes, comme les éléphants etc, sont des animaux sauvages qui n’ont rien à faire dans ces espaces. Prenez conscience que l’argent que vous donnez impacte la vie de ces animaux et de futurs autres animaux. S’il vous plaît, pensez à eux!!! Merci 😇

(Google 번역 제공) 쇼는 원숭이가 영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웠지만 우리 안에 있는 원숭이가 자신의 소변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는 것은 끔찍했습니다... 그리고 지역 개들이 그들을 도발했습니다... 각 원숭이는 사슬을 가지고 빈 우리에 머물렀습니다. 자연스럽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요 전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이 곳은 소리쳐야 해, 확실히 윤리적이지 않아 (원문) The show was interesting how monkeys can be clever but seeing monkeys in the cage with their own urine was horrible...and local dogs provoked them...each monkey had a chain and stayed in the empty cage. Better keep them naturally. Not I don't like it at all. This place should be shouted down it is not ehical for sure

(Google 번역 제공) 다른 리뷰에 동의합니다. 조사해 보시고 이 시설을 방문하지 마십시오! 우리 운전자는 우리를 여기로 데려갔고 불행하게도 우리는 먼저 조사하지 않았습니다. 원숭이들은 환경이 풍부하지 않은 작은 우리에 갇혀 있습니다! 원숭이 중 일부는 목걸이에 부착된 금속 사슬을 타고 행진하여 '키퍼'와 함께 속임수를 쓰며 뻔뻔스럽게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팁을 주기 위해 그들을 사용합니다. 역겨워서 눈물이 났습니다! 저희는 5분만에 출발했어요! 유일한 긍정적인 점은 우리 아이들에게 그들이 하고 있는 일에 무엇이 그렇게 잘못되었는지를 보여준 다음 우리는 이 매우 지능적인 생물들의 삶을 더 좋게 만들 수 있는 몇 가지 아이디어를 브레인스토밍했다는 것입니다! (원문) I agree with the other reviews. Please do your research and do not visit this establishment! Our driver took us here and we unfortunately did not research first. The monkeys are housed in small cages with no environmental enrichment! Some of the monkeys are paraded out on a metal chain attached to their collar to do tricks with the ‘keepers’ shamelessly using them to guilt trip people for tips. It was disgusting and brought tears to my eyes! We left after 5 minutes! The ONLY positive was to demonstrate to our kids what was so wrong with what they were doing and we then brainstormed some ideas that we could make the lives of these very intelligent creatures better!

(Google 번역 제공) 이 돼지꼬리원숭이는 상태가 좋지 않은 우리에 묶여 있으며 팔굽혀펴기, 사진 찍기, 후프 쏘기, 방정식 계산, 묘기 등을 하도록 강요받습니다. 모두들 이곳에 오지 말라고 권하고, 누가 이 "몽키 센터"로 동물 구조대원을 불러주세요. (원문) These Pig-tailed Macaques are chained up in poorly conditioned cages, and they are forced to do push ups, take photos, shoot hoops, do equations, tricks, these macaques are forced to do these things. I recommend everyone to stop coming to this place, and someone please call animal rescuers to this "Monkey Centre".

(Google 번역 제공) 이 곳은 끔찍해요! 모든 원숭이들은 불쌍하게도 우리에 갇혀 있었습니다. 제발 이런 곳으로 가지 마세요 (원문) 这个地方非常糟糕！所有猴子都很可怜地被锁在笼子里。请不要去这个地方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여기에 부정적인 리뷰를 쓰는 모든 사람들에게 코코넛을 마시고 먹는 것을 중단하라고 조언할 수 있습니다. 모든 코코넛은 그러한 원숭이에 의해 수집되기 때문입니다. (원문) Могу лишь посоветовать всем тем, кто пишет тут отрицательные отзывы, чтобы они отказались от питья и еды кокосов. Так как все кокосы собраны такими вот обезьянками.

(Google 번역 제공) 사멍타운은 단순한 마을이다. 거기에는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는 흥미로운 장소로 가는 관문입니다(특히 R1349로 향하거나 Mae Win으로 향하는 오프로드 경로를 이용하는 경우). (원문) Samoeng Town is a simple town. Not a lot there. However, it's a gateway to interesting places (particularly if heading on the R1349 or taking the off-road route to Mae Win).

(Google 번역 제공) 사몽 치앙마이(Chiang Mai) 지방의 한 지역이다. 지방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대부분은 높은 산맥입니다. 날씨는 거의 일년 내내 시원합니다. 많은 고산 부족 공동체로 구성된 사몽은 자연 그대로의 도시입니다. 꽤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관광 명소인 높은 산맥이 있습니다. 또한 태국에서 온대 식물과 딸기를 재배하는 데 중요한 원천이기도 합니다. (원문) สะเมิง เป็นอำเภอหนึ่งในจังหวัดเชียงใหม่ ตั้งอยู่ทางทิศตะวันตกของตัวจังหวัด พื้นที่ส่วนใหญ่ของอำเภอเป็นทิวเขาสูง อากาศเย็นเกือบทั้งปี ประกอบด้วยชุมชนชาวไทยภูเขาจำนวนมาก สะเมิง เป็นเมืองที่ยังคงความเป็นธรรมชาติได้อย่างสมบูรณ์ มีทิวเขาสูงซึ่งเป็นแหล่งท่องเที่ยวที่ดึงดูดนักท่องเที่ยวได้จำนวนไม่น้อย รวมทั้งเป็นแหล่งปลูกพันธุ์ไม้เมืองหนาวและสตรอเบอร์รีแหล่งสำคัญของประเทศไทยอีกด้วย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당일 여행입니다. 오토바이를 빌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원문) Absolutely amazing day trip, rent a motorcycle and enjoy your time.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하고 완벽한 자연 (원문) เงียบสงบ ธรรมชาติสมบูรณ์

(Google 번역 제공) 평화롭다, 날씨 좋다, 기분 좋다 (원문) สงบ อากาศดี น่าอยู่

(Google 번역 제공) 치앙마이 시 서쪽의 아름다운 산과 정글 지역. 좋은 호텔과 리조트가 많아요. 우리는 Rabbit Hole 리조트와 카페에 묵어 갔는데 매우 좋았습니다. 건물 꼭대기에 있는 저렴한 음식과 허니문 스위트룸은 전망이 좋았습니다. (원문) Beautiful area of mountains and jungle west of Chiang Mai city. Lots of nice hotels and resorts. We went to stay at Rabbit Hole resort and cafe and it was very nice. Inexpensive food and honeymoon suite on top of building had good views.

(Google 번역 제공) 푸른 산, 맑은 하늘, 신선한 공기, 아름다운 자연. 원주민(pāquecāño)의 성실하고 친절한 미소. (원문) ภูเขาเขียว ท้องฟ้าสดใส อากาศสดชื่น ธรรมชาติที่งดงาม รอยยิ้มที่จริงใจและเป็นมิตรจากชนพื้นเมือง ( ปาเกอกาญอ )

(Google 번역 제공) Sai Yoi와 Montha Than 가을까지 약 1시간의 멋진 하이킹, 돌아오는 데 40분 소요. 입구 요금은 1인당 100바트, 오토바이 주차 요금은 20바트입니다. (원문) Nice hiking of around 1hour to reach Sai Yoi and Montha Than fall, and 40min for return. 100baht per person for the entrance and 20baht for park the motorbike.

(Google 번역 제공) 우회할 가치가 있는 매우 아름다운 폭포! 몬타 탄(Monta Tan) 폭포를 지나 계속 위쪽으로 길을 가세요. 표시된 길을 벗어나 '진입금지'길로 진입 후, 길 끝으로 가세요!! 표시가 없는 길이지만 좋은 신발을 신고 지나갈 수 있습니다. (원문) Très belle cascade qui vaut le détour ! Poursuivre le sentier vers le haut, après la cascade Montha Tan. Sortir du sentier balisé et prendre le sentier « no entry », aller jusqu’au bout du sentier !! Chemin non balisé mais praticable avec de bonnes chaussures.

(Google 번역 제공) 숨은 폭포(풍경을 실제로 즐길 수 없기 때문에 훌륭하지만 궁극적으로 가치가 없음)까지의 하이킹은 매우 어렵고 까다로우며, 현장으로 가는 길은 전혀 관리되지 않습니다. 언덕 아래로 미끄러지는 위험이 많고, 대나무로 줄을 타고 내려가며,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는 모든 모기, 거미, 친구들과 함께 시작하지 마세요. 정글에서 나와 국립공원을 떠나는 동안(!) 입장료를 지불해야 했습니다 :)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Extremely difficult and demanding hike to the (nice but ultimately not worth it because you can't really enjoy the scenery) hidden waterfall, the path to the site is not taken care of at all. A lot of dangerous sliding down the hill, roping down with bamboo and don't let me start to begin with all the mosquitos, spiders & friends who are waiting for you. While getting out of the jungle and leaving (!) the National Park we had to pay an entry fee :) Not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정글 한가운데에 있는 거대한 폭포입니다. 꽤 높고 큰 나무들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깊은 정글 속에서 하이킹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 지역을 모르는 사람들이 접근하기는 어렵습니다. 아름다운 강을 따라 길을 청소하려면 대부분의 경우 마체테가 필요합니다. 도중에 Sai Yoi에 도달하기 전에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다른 작은 폭포도 있습니다. 이미 가본 사람들과 함께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지역은 하이킹을 즐기기에 좋은 산책로도 가득합니다. (원문) This is a great waterfall in the middle of the jungle. It's quite high and surrounded by big trees. It's difficult to reach for people that don't know the area because one must hike in a deep jungle. Most of the time a machete is needed to clean the way alongside a beautiful river. On the way there are other smaller waterfalls where its nice to relax before reaching Sai Yoi. We recommend to go with people who have already been. The area is also full of trails that are great for hiking.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신이 언덕을 따라 올라갑니다. 가는 길에 3~4개의 폭포가 있습니다. 물놀이를 하거나 바위 위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기에 좋습니다. 정상에 도달하는 데 20~40분이 걸릴 수 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Really god trail up hill. 3 or 4 waterfalls on the way. Good for a dip or lazing around on the rocks. can take 20 to 40 minutes to get to the top but well worth it

(Google 번역 제공) 방문자 센터 옆에 있는 약 300m 높이의 작은 폭포입니다. 매우 가까워서 사진 촬영에 적합합니다. (원문) 這是位在遊客中心旁約300公尺的小瀑布，非常非常的近，適合拍照。

(Google 번역 제공) 가는 길을 고려하면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방향도 없고 표시도 없고 사원에서 그곳까지 50분, 돌아오는 데 50분이 걸렸습니다. 구글은 20분 정도 걸린다고 하더군요. (원문) Nothing special taking in account the way there. No directions, no indications and from the temple it took us 50 minutes there and 50 back. Google said it takes 20 minutes.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지역 초보자 교육 학교입니다. 그리고 성전이 회복되는 일이 있습니다. 와서 공덕을 쌓는 일에 동참하십시오. (원문) ที่นี่เป็นโรงเรียนสอนหนังสือเณรประจำอำเภอ และมีการบูรณะวัดเชิญร่วมทำบุญได้เลย

(Google 번역 제공) Phra Prathan은 그것을 보고 차분하고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원문) พระประทาน มองแล้วเย็นใจ สบายใจ

(Google 번역 제공) 매림 중심부의 평화로운 장소 스님들을 위한 교육기관이기도 합니다. (원문) ที่สงบสุขใจกลางแม่ริม และยังเป็นสถานศึกษาของสงฆ์ด้วยครั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