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의 46개 최고의 호스텔

위치는 삿포로 역에서 2정거장 걸립니다. 지하철역 입구에서 횡단보도만 건너면 바로 있어 이동에는 크게 어려움은 없습니다. 다만 주요 관광지나 식당을 이용할 시에는 조금 멀 수 있다는 점 유의하세요. 그래도 전박적으로 깨끗하고 조용했던 호스텔입니다. 저는 별관?을 이용했는데 일본 가정집 분위기를 조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했던 호스텔입니다.

도미토리 이틀, 더블룸 하루 이용했습니다. 숙소의 시설과 분위기가 너무 좋고, 스태프분들도 친절하십니다. 삿포로 번화가로부터 약간 떨어져 있지만, 지하철역이 도보 1분 내 위치해 있어 이동이 편리합니다. 오히려 조용한 동네에서 지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식도 정말 맛있습니다!!!

내부도 예쁘고 침구도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어요 자전거도 하루500엔에 대여 가능합니다 가격대비 아주 훌륭함 !!!

삿포로 역과 조금 거리가 있지만 한산하여 숙소 위치로 딱 좋습니다~! 친근한 미카짱과 따끈한 분위기 큰 배낭을 둘 수 있을 만큼 넓은 벙커 모두 좋아요~~ 요리하기도 좋고요! 다음엔 여기서 오래 머물며 삿포로를 길게 여행해보고 싶어요!

이번이 세번째 방문이다 6년전 왔을때 하고는 많이 달라진 모습이다 지하철 난보쿠센(南北線) 기타 18조 전철역 출구 길건너 50m 거리는 같은데 건물 레노베이션을 한 것 같다 이전에는 Annex 에 키친과 휴게실 공간이 큰게 있었는데 지금 건물은 좁아진 느낌이다 그러나 잠을 자는 개인공간은 넓고 높고 좋아진 느낌이다 그리고 운영자는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운영자가 22:00에 퇴근한 후에 1인 1실인 공간에 여러곳에서 동시에 여러명이 들어와서 동숙을 하는것 같다 아침일찍 기차시간 때문에 나오는데 곳곳에 신발이 두컬레인것이 눈에 띈다 아침에 날씨가 조금 쌀쌀해져서 이불을 덮고 잤지만 저녁에 잘려고 누웠는데 에어컨을 꺼버려서 그런지 너무 더워서 이불은 커녕 옷을 다벗고 잤다 가성비가 좋다는 말은 자신이 지불한 금액과 같다는 말이 생각나게 하는 숙소였다

도미토리 3500엔 갔는데 침대 옆에 개인공간이 따로 구비되어있어 짐놓고 다니기 참 좋은구조. 개인적으론 만족함. 일본 갈때마다 거의 게하만 쓰는데 게하들 가보면 캡슐호텔마냥 침대만 붙여놓고 장사하는곳들 진짜많음 (캡슐호텔은 목욕탕이라도 딸려있지...) 그런 좁아터진곳을 가면 짐두기도 불편하고 옷 갈아입으려고 캐리어 일일히 꺼내서 열어야되는데 지퍼소리는 또 왜그렇게 크게나는지 괜히 민폐같고 죄인되는 기분이고 그렇던데 여긴 그짓을 안해도 되서 괜찮은듯. 사실 게하에 그런걸 바라면 안되긴하지만 아무튼 3500엔이 싼값도 비싼값도 아니긴한데 이정도 시설이면 나쁘진 않은것같음. 삿포로 중심가에서 약간멀다는게 단점 (삿포로역까지 걸어서 15~20분인데 만약 오도리나 스스키노쪽을 가려고한다면 25분은 걸어야된다...)

도미토리6인 생각보다 침실은 좁지 않음 개인적으로 간섭받지 않고 지내려몀 괜팒음곳 1층에 하루야 밥 이 맛있었다 근처 훗카이도 대학이 있어 산책하기 좋음

급히 예약을 해서 스스키노나 삿포로역 근처 숙소가 마땅치 않아 여기로 오게 됐는데 스스키노로 도보 10분정도 걸리는거 빼고는 아주 만족스러음 한 평정도되는 샤워실, 화장실, 그리고 분리된 세면대, 침대 머리맡에는 조명 컨트롤러, 컨센트(아주 넉넉히) 소음은 전혀 못느끼고 복도에서 잠시 들리는 말소리정도뿐이었음. 그리고 타월을 1개만 준다고 알고 왔는데 4박 이용에 목욕타월2개, 작은타월2개 받았음 직원들도 친절하고 굿

급한대로 알아보고 예약하다보니 만족도는 현저히 낮았던 숙소. 얼리체크인 1,000엔 주고 그나마 방 하나 남은걸로 받았고 (짐 보관은 피스당 200엔) 16시 체크인인데 10시 체크아웃이라는 극악의 조건. 와중에 16시나 10시 무렵엔 계단도 이용 못하고 하나 뿐인 엘리베이터로 수십명의 사람들이 계속 오르내리느라 10분 가까이 기다려야하기도. 눈이나 비 때문에 관리 목적인지 1층에서 방에 갈 때 무조건 신발을 슬리퍼로 갈아신어야하는데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심지어 슬리퍼 자체도 꽤나 불편하게 생겨먹었음. 방은 더블룸인데 교도소 처럼 좁고 답답한 구조였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세면대가 있고 자그마한 침대와 천장에 매달린 나약한 옷걸이. 없던 폐소공포증이 올 것 같은 샤워부스와 화장실까지. 벽간소음, 통로 소음이 매우 크게 들리고 주변 도로 소음도 창문을 닫아놔도 꽤 크게 들린다. 주변 편의점도 없이 꽤 외딴 주거 동네에 위치해 있고 2,3층은 그나마 더블룸,트윈룸인 듯 한데 짝수방은 뒷쪽 멘션 주차장방향이고 홀수방은 도로쪽. 뷰를 기대할 수준은 아니라 조용한 주차장 방향이 차라리 선호됨. 4층위로는 도미토리인지 백패커들이나 어린 학생들이 많아보였고 공용 샤워실이 있었다. 4층에 주방 자그마하게 있고 전자렌지 사용 가능. 3층에도 거창하게 클럽라운지라고 써있는데 테이블 두어개 있고 아무도 사용하는 분위기는 아니었다. 직원들은 친절하지 않았고 중국계 처럼 보이는 직원 몇몇이 보였는데 안내도 적절하지 못하고 불편했음. 1박에 약 10만원 정도에 더블룸 묵었고, 2박 하는 동안 청소/수건 교체는 없었음. 침구류는 보통 수준의 퀄리티, 침대 머리맡에 콘센트가 있어서 앉을 곳 하나 없는 방에서 더더욱 불편함을 느낌. 그나마 침대 밑에 공간을 만들어놔서 짐을 밀어넣을 순 있었던 정도. 이런 사이즈 냉장고가 있네? 싶은 미니, 타이니한 냉장고가 방에 하나 있긴하나 소음만 크고 별로 시원하지도 않음. 최대로 해놔도 소음만 커도 별로 안시원함. 기본적인 물도 비치되어있지 않았다. 샤워부스에 그나마 DHC제품은 솔향도 나고 좋았으나 좁지좁은 샤워부스에서 편안한 샤워를 누리기엔 무리가 있었음. 재방문 의사 없음.

추천합니다. 가성비 좋구요~~ 모든게 새것같은~ 매우 깨끗하고 잘 정돈된 숙소! 객실은 2층 침대가 있는 방을 예약함. 더블베드보다 훨씬 효율적이었음. 샷포르 중심가는 도보로 충분한 거리임. 숙소도 주변도 매우 조용함, 시끌벅적하고 친구를 사귈 수 있는 호스텔을 생각하셨다면 절대 오면 안됨. 잠만 자는 분위기~ 4층에 주방이 있음. 있을건 다 갖추고 있음. 전자레인지, 인덕션, 냉장고 등을 갖춤. 1층에 세탁실이 있고, 100엔, 200엔 이면 건조기까지 사용 가능! 단점은 실내화를 갈아신어야하고 본인 신발은 방으로 가지고 가야함. 흡연시 신발주머니들고 매번 나가야함.

성수기 주말 숙박때 여기가 저렴해서 묵었습니다. 도보로 상점가까지 가기도 편하고 위치도 나쁘지 않은 거 같습니다. 방도 샤워공간이 매우 좁은거 빼면 깔끔하고 좋은 편이라 생각되네요. 추천합니다

슬리퍼라서 불편할수있지만 오히려 객실 청결도를 높아서 좋아요. 직원분도 친절하고 트윈침대라서 화장실이 밖에 있지만 바로 앞에 방이여서 왔다갔다 편하고 샤워실이 엄청 비좁지만 한번도 다른사람이랑 겹친적없고 2박했어도 좋았을거 같아요.

캐리어 맡기려고 하는데 하나당 200엔 밖에 안받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해외 여러 곳을 다녀봤지만 단돈 200엔에 맡길 수 있다는게 참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더블룸 묵었었고 룸 컨디션은 좋았습니다

샤워시설이 불편한 것(수건 부족 포함)을 제외하고, 가성비/위치 좋고, 시설이 깔끔해서 투숙하기 좋음.

급하게 잡은 숙소입니다. 스스키노나 삿포로역 주위. 그리고 오도리 공원 주위의 숙소 가격이 너무 비싸서 찾다가 보니 여기 2박을 머물렸습니다. 방 컨디션은 딱 1명이 지낼만한 크기고 솔직히 다른 방 수준은 잘 모르겠네요. 화장실 가려면 방 밖을 나서야 하고 샤워룸도 1층에 있어서 이런 부분은 충분히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하에 대욕장이 있는데 샤워실 가지 말고 대욕탕 가서 씻는거 추천합니다.

지하철역, 편의점이 가까워서 좋았어요. 방도 깔끔해요. 지하1층에 세탁기,건조기가 있고 목욕탕도 있어요. 큰 수건은 200엔에 빌릴 수 있어요. 프론트에 계신분들이 친절해서 좋았어요.

위치가 걷기엔 쪼금 멀지만 배부르면 스스키노에서 살살 걸어갈만 합니다. 지하철역은 완전 가깝고요. 도미토리에 벙커베드가 없다는 점과 지하1층에 대욕탕이 있다는 점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유스호스텔 숙박중 최고의 숙소입니다. 대욕탕도 있어서 왠만한 호텔보다 만족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지하철역에 가깝습니다. 오전에 체크아웃하고 나서도 짐을 맡아주어 감사했어요.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눈축제 기간에 4인실에서 묶었습니다. 1박햇는데 4만원도 안나왔어요. 이불,침대 너무 푹신거리고 따듯해서 잘때 좋았어요. 작은 벌호로 잠기는 사물함 있어서 안심이었어요. 삿포로랑은 조금 다르게 주변이 엄청 시골느낌이라 평화롭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샤워실에 작은 욕탕있어서 여행 후 피로 녹이기 좋아요. 장기간 묶어도 괜찮을것 같아요!

다른건 다 평범한 호스텔인데 욕탕이 너무 좋고 사장님이 친절해요

스텝이 매우 친절했다

출발2주전에 엄청 저렴하게 예약! 4인가족이였고 2박에 16000엔으로 가성비도 최고였다. 방은 2층 침대가 끝이고 겨우 캐리어 놓을정도로 상당히 비좁았지만, 관광지 한가운데라 비.눈 걱정없었고 밥먹기 편하고, 쇼핑도 편했고, 가격도 만족. 또 이정도 가격이면 무조건 1000000000% 재방문 합니다.

일단 위치는 스스키노 아케이드 한복판입니다. 니카상 걸어서 2분? 일본여행 다니면서 캡슐호텔 여러군데 가봤는데 여기가 가장 칸 넓이가 넓었습니다. 매트리스 옆으로 남는 공간이 많이 있어서 짐을 다 침실 안에 넣고 쓸 수 있으니 너무 편하더라고요. 공용부도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도미토리 1박, 트윈룸 3박 했습니다. 장점: 지금까지 도미토리 중 방이 제일 큼, 트윈룸도 가격대비 매우 좋고 깔끔함, 위치는 그냥 완벽, 서비스도 훌륭함 단점: 도미토리에서 수건, 칫솔 안주는게 젤 단점ㅜㅜ 돈 내고 대여 가능합니다. 수건, 칫솔 100엔입니다. 수건 안주는 도미토리는 거의 첨인거같았어요.. 변기에 비대가 따뜻하게 있어서 밤에 갈때 넘 좋았네요!! 이것 외에는 특히 트윈룸이 3박에 2명이서 10만원정도에 예약했는데 방 크기도, 침대도, 위치도 너무 완벽했습니다!! 가성비 숙소로 강추드려요 ♡

비수기 1인 1박 15,000원 좋아요. 도미토리지만 Private하게 잘 막혀있고 위치는 다누키코지에 있어 찾기 편하고 좋아요. 수건 실내화 챙겨오세요.

위치 최고 👍🏻👍🏻👍🏻👍🏻 숙소에 찾아오기도 쉽고 숙소 주변에 편의점, 음식점, 메가 돈키호테 등 구경거리도 많아요 😄 보통 일본어 or 영어로 설명 들을 수 있고 객실 내 & 드레스룸에 가끔 한국어도 있어요! 직원 분이 정말 친절하시답니다 😍 가격이 매우 싼데 객실 정말 깨끗하고 화장실이나 드레스룸도 잘 청소되어 있어요 ㅎㅎ 로비에 작은주방이 있고 음식을 먹을 수 있어요! 만화책과 쉴 공간도 준비되어 있어서 좋답니다 ㅎㅎ 많이 따뜻해요! 조식까지 제공해줘서 정말 좋았어요😋💗💗 샴푸, 린스 , 바디워시 , 헤어드라이기 비치되어있어요🩶 정말 조용하고 좋아요 🫶🏻 다음에도 혼자 삿포로 여행을 오게되면 이 숙소에서 지낼 것 같아요! *다만 도미토리룸은 좁고 방에 사람이 많아요. 그래도 가격이 싸니까 괜찮아요👍🏻👍🏻

위치 최고. 비와도 지하로만 다닐 수 있어서 우산없이다님. 키는 목걸이로 열쇠와 카드가 달려있어요. 귀마개 필수입니다. 새벽 시간에 들어오시는 분도 많아요. 전 귀마개끼고 한번도 안깼어요. 호스텔 특성상 발냄새가 엄청 심합니다. 게다가 남녀 공용이면 더 하죠... 감안하고 지내실수 있는 분께 추천합니다. 가격 위치 서비스 다 좋았고 소음 냄새만 제외하면 다 만족이에요.

가격, 서비스, 위치 모든게 완벽 혼자 여행 오시면 가성비 숙소로 좋을 것 같아요 단, 에어팟이나 귀마개 필수입니다. 숙소에서 바로 나가면 10초컷으로 드럭스토어에 다양한 식당이 있어요 예민하지 않으신 분들 추천드려요

JR역에서 걸어와야 되는줄 알고 캐리어 두개끌고 낑낑대면서 걸어왔는데, 알고보니까 버스타면 거의 바로 앞에 내려주네요. 사서 고생한걸 빼면, 지금까지 묵었던 캡슐호텔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수건, 칫솔, 화장솜, 일회용 면도기 등등 기본적인 어매니티 지급이 전혀 없습니다. 일본의 다른 관광지에서도 이정도 가격대의 캡슐호텔을 다회 이용해봤지만, 이렇게까지 세세한 모든 것이 추가요금 지불이 필요한 곳은 처음입니다. 기본 지급 되는 것은 욕실의 샴푸, 린스, 바디워시 정도네요. 이외의 다른 것은 나쁘지 않은 정도였습니다. JR과는 도보로 13~15분 가량 떨어져있고 접근성이 떨어지지만 호텔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공항으로의 이동을 제외하면 교통은 나쁘지 않았어요. 편의점은 도보 5~7분 거리에 로손과 페미리마트가 있습니다. 한적하고 조용한 동네이며 밤에는 인적이 아주 드뭅니다. 뜨거운 물이 잘 나오고 냉동실에 항상 얼음이 충분히 얼려져있습니다. 주차 공간도 매우 넉넉합니다. 침구도 캡슐호텔 치고 꽤 좋았습니다. 욕실은 1층에 있고 2층엔 침대와 화장실, 탈의실만 있습니다. 샤워실이 각 성별마다 두 칸만 있는듯 합니다. 저는 새벽에만 씻었던 관계로 붐비지 않았지만, 아침 시간과 저녁 시간에 다소 복잡할 수 있을 거 같네요. 프론트에서 일본어 외의 언어를 구사하실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한국어로 된 주의사항 프린트가 있으니 소통이 어려우신 분들은 그것만 보셔도 충분할 거 같아요. 프론트에 계신 호스트 분은 매우 친절하세요. 숙소 대란이 있던 즈음에 예약해서 선택지가 없던 차에 급하게 예약한지라 나쁘지 않았지만 그닥 좋지도 않았네요. 아마 다음 번에는 이용하지 않을 거 같습니다.

테이네역에서 동영상 이정표대로 찾아갔더니 쉽게 찾음 도미토리 상층부의상태는 너무처참했음 침구로쓰이는 몸에척척붙는 재질의 이불인지 요인지 분간안되는것을 붙들고 아직더운 9월의삿포로의밤을 견듸는게 쉽지않네요 다만 샤워실 화장실 깔끔하고 역까지 데려다주는 직원 의 호의는 기억에 남을듯

(Google 번역 제공) 직원의 대응이 매우 정중했습니다. 디럭스를 이용했습니다만 뚫고 막대기와 옷걸이가 대여되어 있었기 때문에 세탁물을 말릴 수도 있었습니다. 캡슐 호텔이므로 무료로 귀마개를 받은 것은 기뻤습니다. 잘 때는 귀마개나 이어폰을 붙이면 쾌적하게 잠을 잘 수 있습니다. (원문) スタッフの対応がとても丁寧でした。デラックスを利用したのですが突っ張り棒とハンガーが貸し出されていたので洗濯物を干すこともできました。 カプセルホテルなので無料で耳栓が貰えたのは嬉しかったです。寝る時は耳栓かイヤホンをつけると快適に眠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여성으로 부담없이 숙박할 수 있는 도미토리 호텔은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에, 여기의 존재는 고맙습니다. 어메니티(렌탈 타월이나 칫솔 등)는 유료였습니다. 100엔이므로 비싸지 않습니다. 서비스가 충실하고, ・보리차나 커피 등의 일부 음료가 무료 ・아침의 간식(식빵과 스프)가 무료 ・체크아웃 후, 인근의 역까지 보낼 수 있다 · 주방에서 요리 ok 숙박료 이상의 서비스였습니다. 인테리어도 깨끗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있었습니다. (원문) 女性で気軽に宿泊できるドミトリーホテルはあまり多くないので、ここの存在はありがたいです。 アメニティ（レンタルタオルや歯ブラシなど）は有料でした。100円なので高くもないです。 サービスが充実していて、 ・麦茶やコーヒーなどの一部飲み物が無料 ・朝の軽食（食パンとスープ）が無料 ・チェックアウト後、近隣の駅まで送ってもらうことができる ・キッチンで料理ok 宿泊料以上のサービスでした。 内装も綺麗で快適に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홋카이도 투어링중 방문한 게스트하우스 저렴한 가격으로 캡슐 호텔의 느낌이다. 어매니티는 각 100엔이고 타올,칫솔 등이 있다 물과 보리차 등은 무료제공되며 인스턴트 커피를 공짜로 주는것이 좋았다! 아침은 식빵 두장과 잼들, 그리고 인스턴트 스프가 무료 제공된다. 아침에 불을 켜주는 모닝콜 서비스도 제공했기에 아친 5시에 투어링을 나가야했던 나는 매우 유용했다! 직원분도 매우 친절하게 접객해주셨기에 매우 만족스러운 숙박이었다! 다만 일본어를 아예 할줄 모른다면 조금은 곤란할수도 있다.

(Google 번역 제공) 시설도 새롭고 청소도 세심한 깨끗한 호텔입니다. 보지 않고 모르는 사람과 보내는 식사 주방. 모두 무언. 미묘한 긴장감. 하지만 뭔가 느긋하다. 미묘한 공기가 감돈다. 그것은 옛날 이야기이지만, 레분도의 민박 나기사에 묵었을 때는, 저녁 식사시, 마스터의 타나카씨의 손 요리를 전에, 모두 한사람 한사람 자기 소개라든지 묘한 동료 의식 같은 것이 있었지만 뭐 지금은 시대일 것이다. 주방의 큰 냉장고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슈퍼에서 사온 소나라든지 주스라든지 자신의 방 번호를 매직으로 써 넣어 둔다. 보리차가 서비스로 들어 있기 때문에 차는 사지 않아도 좋다. 커피도 인스턴트를 자유롭게 마실 수 있기 때문에 사지 않아도 좋다. 아침밥은 냉동고에 있는 랩핑된 식빵을 내고 오븐 토스터로 구워 먹는다. 한 사람 두 장 OK. 버터라든지 잼이 있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을 붙여 먹는다. 스프도 옥수수, 미역, 양파, 된장국이 있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을 마신다. 확실히 말해 이것으로 충분. 많이 먹으면 밖에서 많이 먹을 수 없게 되고. 사용한 식기는 스스로 씻는다. 방은 상단은 수작업으로 오르는 것도 힘들고 방도 힘들지만, 하단이라면 충분히 릴렉스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벽은 얇지만, 반대로 모두가 매너 잘 최대한 소리를 내지 않도록 하고 있으므로, 귀마개를 하면 괜찮다. 다만 이비키의 굉장한 사람이 옆이나 아래에 있으면 귀마개도 효과가 없기 때문에 포기할 수밖에 없다. 예약시에 이비키를 쓰는지 확인하고 이비키를 쓰는 사람을 이비키 에리어에 모으는 건 어려울까(´д｀|||) 추신：오너님, 바쁜 곳 정중한 회신을 받고 죄송합니다. 나도 가끔 알아차리면 가볍게 코골이거나 해서 스스로 놀라기도 하므로 너무 많은 사람은 말할 수 없네요(:_;) 코의 숨결을 잘 하는 밴드같은 것이 있으므로 프런트에 두면 좋을지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스쟈타 같은 우유가 있으면 커피 마실 때 기쁩니다 (어린이이므로 블랙은 서투른입니다). (원문) 施設も新しく清掃も行き届いた清潔なホテルです。 見ず知らずの人と過ごすダイニングキッチン。皆無言。微妙な緊張感。でも何かまったりしている。微妙な空気が漂う。 それはそれは昔の話だが、礼文島の民宿なぎさに泊まった時は、夕食時、マスターの田中さんの手料理を前に、皆一人一人自己紹介とかして妙な仲間意識みたいなのがあったけどまあ今は時代なんだろう。 キッチンの大きな冷蔵庫が自由に使える。スーパーで買ってきたお総菜とかジュースとかに自分の部屋番号をマジックで書いて入れておく。 麦茶がサービスで入っているからお茶は買わなくていい。コーヒーもインスタントが自由に飲めるから買わなくていい。 朝飯は冷凍庫にあるラッピングされた食パンを出してオーブントースターで焼いて食べる。一人二枚OK。バターとかジャムがあるから好きなのつけて食べる。 スープもコーン、ワカメ、オニオン、味噌汁あるから好きなのを飲む。 ハッキリ言ってこれで充分。沢山食べると、外で沢山食べられなくなるし。使った食器は自分で洗う。 部屋は上段は手刷りで上がるのもキツいし部屋もキツいけど、下段なら充分リラックス出来ると思う。壁は薄いけど、逆に皆がマナー良く極力音を出さないようにしているので、耳栓をすれば大丈夫。 但しイビキの凄い人が隣とか下に居ると耳栓も効かないので諦めるしかない。 予約の時にイビキをかくか確認してイビキをかく人をイビキエリアに集めるとかは難しいかな(´д｀|||) 追伸：オーナー様、お忙しいところご丁寧な返信を頂き恐縮です。私もたまに気が付いたら軽くいびきかいてたりして自分で驚くこともあるのであまり人のことは言えませんね(:_;) 鼻の息の通りをよくするバンドみたいなのあるのでフロントに置くといいかもとか思いました。あとスジャータみたいなミルクがあるとコーヒー飲むとき嬉しいです（子供なのでブラックは苦手です）。

거리 스스키노 중심가에서는 좀 떨어져있어요. 걸어서 10분이내? 상점가에서 놀거나 쇼핑후에는 좀 걸어와야한다는 단점은 있는것 같지만 그만큼 주변도 조용하고 좋아요. 신치토세 공항까지 가는 버스타는 곳은 걸어서 10분~15분 정도 걸리는거같은데 이정도면 괜찮은거같아요 편의성보다는 조용하거나 좋은 가격 추구하시는분한테 좋을듯!! 나쁘지않아요. 객실 작은편일텐데 만족했어요 일본 숙소는 대부분 큰곳이 별로없어서.. 한명이 쓰는거면 꽤 오래 연박해도 괜찮을거같았고 두명정도도 2박3일정도는 문제없었어요. 깨끗하고 숙소안에 샴푸린스바디워시드라이기 다 있었습니다. 서비스 사장님인지 직원분이신지 정말 친절하셨고 가끔 밤에 나오다보면 라운지에 나와있는 손님분이랑 스몰톡하고있는거 한번 본거같아요 ㅋㅋㅋ 친절하심!!!! 좋은 가격으로 합리적이게 다녀온거같아요 추천합니당

1층 라운지겸 식당은 24시간 이용 가능한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공용식기, 토스트기, 전자레인지, 핫플레이트, 커피포트, 컵, 잔, 간단하게 먹을 수 잇는 인스턴트 커피카레나 녹차티백같은것이 있습니다. 공용 냉장고가 크게 있어 냉장식품 및 냉동식품을 가져와 보관할 수 있습니다. 위치는 스스키노역에서는 조금 멀어서 조용하다는 장점+주변에 상권이 적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편의점조차 완전 근방엔없고, 몇백미터 걸어가야 합니다.) 더블룸 숙박하는데, 수건은 3박 숙박에 bath towel 을 1인당 1장, 발수건용 총 1장을 지급받았습니다. 수건을 싸와야 합니다. 세탁실이 있고, 세탁세제를 구매할 수 있으며, 코인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어 빨래를 직접 해야합니다. 바디샴푸, 샴푸, 컨디셔너가 구비되어있습니다. 샤워타올은 구비해와야합니다. 칫솔, 치약은 구비해와야 합니다. 내부에서는 슬리퍼를 신고 다녀야합니다. 개인슬리퍼도 사용 가능합니다. 방안에 신발장이 따로 없습니다. (더블룸기준) 비닐봉지에 외부신발을 넣어 방에 들고와야합니다. 방이 좁아 대형캐리어를 펼치면 통로 공간이 꽉 찹니다. 샤워실이 작지만 아늑하고, 수압상태 및 온수상태가 양호합니다. 비용은 25년 4월 말, 평일 숙박 기준(비수기) 3박동안 11만원가량 들었습니다. 삿포로 재방문시에도 다시 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조용하고, 깔끔합니다

일본 숙소 후기 잘 안남기는데 이번에 가서 너무 잘 쉬다 왔습니다 다음에는 혼자갈 때 방문해보고 싶네요 직원 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방 청소도 너무 깔끔합니다 감사합니다. 위치가 아쉽지만 부지런히 움직히면 스스키노도 걸어서 갈 수 있고 삿포로역은 10분 택시타면 갑니다

삿포로역에서 좀 멀어서 위치는 아쉽습니다. 각 층에 샤워실이 하나만 있는것도 아쉽구요. 하지만 직원은 친절하고 베드가 넓고 깨끗합니다. 1층 라운지도 깨끗해서 좋아요. 근데 미니바퀴벌레 한마리가 라운지에 죽어있었습니다^^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있을줄은 몰랐는데 계셔서 좋았음. 3시에 가서 로비에서 대기하다가 45분쯤 안내해줌. 침대 프레임이 낮아서 바닥 고정하는 나무가 느껴짐 다른건 깔끔하고 좋았음

최고의 숙소입니다. 전반적인 룸 컨디션이 매우 좋습니다. 침구가 깨끗하고, 각 침대마다 콘센트와 독서등이 있으며, 각층마다 욕실과 화장실이 추가로 있어서 편리합니다. 위치적으로도, 삿포로 시내가 넓지 않다보니 번화가까지 3~5분이면 나갈 수 있고, 오히려 약간 떨어져 있어서 조용합니다. 가까이에 로손 편의점이 있는 점도 좋구요. 공유 주방도 깨끗하게 관리되며 간단한 식사 등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방 열쇠가 1개만 제공되는 점은 아쉽습니다. 별도 일정이 있어 돌아오는 시간을 맞출수 없을때는 열쇠를 프론트에서 맡아준다고는 하셨지만, 인원수만큼 열쇠를 제공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저렴한 가격에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숙박 경험이었습니다.

1층 6인실 혼성 도미토리 숙박. 밤 22:30부터는 1층 출입문을 잠그므로 그 이후에 체크인하려면 반드시 사전에 연락해야 한다. 리셉션의 직원분이 매우 친절하시고 영어 대응이 가능하다. 신고 온 신발을 로비에서부터 비닐백에 넣고 슬리퍼로 갈아신은 후 객실 안으로 가져가야 할 정도로 청결에 신경을 많이 쓰는 곳이다. 수건은 3박 숙박 동안 긴 목욕 타월 하나를 기본으로 받을 수 있었다. 객실 문을 닫으면 자동으로 잠겨 버리므로 잠깐이라도 객실 밖으로 나갈 때엔 키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1층엔 남/녀 화장실(변기 뿐) 하나씩, 샤워부스 하나(내부에 거울이 없으니 주의! 드라이기/샴푸/컨디셔너 구비됨)가 있었다. 거울과 세면대는 객실 내부에 있었다. 삿포로 중심가에서 이 가격의 숙소를 찾기가 어려운데, 깔끔함을 중시하는 나에게도 숙소에서의 경험이 만족스러웠다. 다만 아무래도 도미토리이다 보니 주변 사람의 소음에 민감한 분들은 고생하실 수 있을듯.

가격 하나로 표현이 가능한 숙소.. 가격이 저렴하고, 나름 도미토리도 포근합니다. 매트리스도 괜찮아요. 1인이라면은 연박 충분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리뷰에 외국인과 친해지기 좋다는데 그런건 유튜브나 리뷰에나 존재하는겁니다. 그냥 각자 본인들이 하는일 하기 바쁩니다. 단점, 다른 모든걸 돈내야합니다. 실내화를 다른 호텔에서 공짜로 주는걸 100엔 받고 팔아요. 다른 리뷰 보면은 수건도 그냥 달라면 준다는데 그러질 않아요. 추가로 받으려면은 100엔 내고, 받아야 합니다. 직원들이 대체로 좋으신데..누군가는 얼굴도 팍 인상지고, 재섭는 표정입니다.

객실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쾌적하였으나, 사물함에 먼지가 약간 있었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시설은 청결하고, 특히 샤워 물이 너무 좋았습니다. 2층로비에 오래 있지는 못했지만, 전체적으로 모던한 디자인과 깔끔한 인테리어로 편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종업원은 영어 대응이 수월한 편이었으며, 친절하게 안내하여 주었습니다. 침대는 안락하여, 푹 잘 수 있었습니다.

7박8일을 머물렀는데… 수건교체(1회)를 요구했는데 꽤 까다롭게 처리했으며, 다리가 불편해 1층 침대를 요청했는데, 지금은 없다며 2층침대를 사용하다 자리가 비면 옮겨주겠지만 대신 500엔의 청소비가 청구된다고 했다. 결국 무료로 1층 침대로 옮기긴 했지만 유쾌한 경험은 아니었음. 주방, 테이블, 식사, 휴식을 취할 수 있는 2층 공용공간은 넓고 유용했음.

스스기노 주변에 위치하여 시내 번화가를 둘러보기에 좋았다. 도미토리 1박을 하였는 데 저렴한 가격에 깨끗한 시트를 주어 만족했다. 다만, 침대입구가 좀 좁아 압박감이 느껴졌다. 특이하게도 객실내에 키친이 또 있어서 간단한 음식이나 차를 끓여 마실 수 있었다. 렌트카를 가져온 나는 주차장이 중요한데 건물 바로 옆에 유료 주차장이 있었다. 오후 7시~다음날 7시 까지 주차료는 1,500엔을 내었다.

각 층에 화장실 3칸(남여 구별), 샤워실도 깔끔하지만 세면 용품이 없다. 6시부터 안내 데스크에 빌릴 수 있는데 키를 줘야 한다. 함께 온 사람이 샤워할 때 같이 하거나 한 사람이 샤워하면 나머지 한 사람은 이동 불가. 방 키가 2개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샤워실은 세면대와 머리 말리는 곳은 문을 잠글 수 없고 샤워부스만 잠글 수 있는데 샤워하는 동안 누가 들어 올까봐 무서웠다. 에어컨은 개별 냉난방 가능하고 침대 반대편에서 바람이 나와서 좋았다. 주변이 시끄럽지 않고 조금 걸으면 번화가라 위치는 최적이다.

스탠다드 트윈룸에 지냄. 도미토리가 아니라서 소음 걱정은 안했는데 그게 아니었음. 건물은 신축이지만 방음이 전혀 안됨. 옆방과 윗방의 쿵쿵대는 소음과 진동이 그대로 느껴져서 심야시간까지 잠들기가 힘들었음. 잠자리가 예민하시다면 무조건 호텔로 가세요. 일주일 이상 묵어야 방 청소를 해주고 무료 수건은 무조건 1개. 스스키노에서 조금 먼 것도 마이너스.

이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면 무조건 또 올듯 5일내내 불편함 하나도 없이 지냈음 슬리퍼랑 수건은 챙겨갔음

가격대비 괜찮았던 호스텔입니다~~ 갖춰질것은 거의다 있던것같네요! 저는 다음날 이동일정이있어서 1박만했지만 연박해도 좋을것같아요 연박하려면 슬리퍼는 가져오던지 카운터에서 구매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장점은 위치가 매우좋습니다 그냥 메인거리에있다고 생각해도될정도. 또, 룸안이 엄청 큽니다 제가가본 호스텔중 가장 컸어요 기내용캐리어들어가는곳은 처음봅니다. 호스텔중 안좋은곳들은 캐리어놓는곳이 멀어서 계속 왔다갔다하기 굉장히 불편했는데 여기는 그냥 방안에 캐리어놓고 꺼내기 편했던게 가장 좋았네요 (기내용캐리어아니면 좁을수도있어요. 그래도 방이 다른곳보다는 큰편인건 맞습니다) 단점은 윗층올라가는 사다리가 올라가기 조금 불편하게 설치되있던것? 말고는 딱히 없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위치도좋았고 1박밖에못했지만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 좋다는 것 말고는 단점이 너무 많았습니다. 2명이 갔을 때 가격이 저렴한 편도 아닌데도 객실이나 서비스, 분위기에 너무 실망했습니다. 3박으로 예약했고 결국 하루 자고, 나머지 2박은 기다리다가 환불도 못받고 그냥 나왔습니다. 한 객실이 너무 커서 소란스러워서 결국 1시 ~ 5시 정도밖에 못잤습니다. 이불이 갈색으로 변색된 것도 있었구요. 관리가 잘 안되어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손님 응대에서도 아쉬움이 많습니다. 차라리 호텔을 예매해서 편히 쉬는게 여행객 입장에서는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 도미토리를 다녀봤는데, 그 중에서 가격대비 제일 불만족스러웠습니다. 예매하기 전에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위치가 엄청 좋았습니다. 4박 동안 감사했습니다. 영어가 유창하셔서 좋았습니다. 늦은시간까지 소통할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1층 카페는 24시간 이용가능했습니다. 잠겨있으면 카드키로 열고 들어가면 됩니다. 5층 공용공간은 간단한 조리를 할 수 있고 샤워실, 세탁기가 있습니다. 드라이기, 고데기, 칫솔치약, 클렌징오일, 클랜징폼, 화장솜, 면봉, 샴푸, 린스, 바디워시 있어요. 비상용 여성용품도 비치되어 있더라구용. 개인적으로 헤어오일, 트리트먼트, 머리빗 정도 챙기면 될 것 같아요. 타월은 1층 카운터에 요청하면 주셨어요. 아쉬웠던 점은 여성전용 샤워실이 두칸이고 공용공간에 있어서 신경이 쓰였습니다. 그리고 보안문제인데요… 밤 12시에 일본인여성분이 고성을 지르고 문을 두드리고 발로차서 방 안에서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외국인인지라 말을 알아들을 수 없어서 더욱 무서웠어요. 스스키노가 유흥가라고 알고 있는데 취객이 거기까지 올라온 걸까요? 외에는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여성친화적인 호스텔이라 만족했습니다..

위치) 삿포로역에서 부터 걸어왔는데 캐리어 끌고 충분히 다닐 수 있는 거리였습니다! 시설) 저는 여성 전용층인 6층?에 있었는데 한 3-40명이 다 같은 공간을 쓰는 건데도 운이 좋았는지 3박하는 동안 조용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단점은 샤워실이 5층에만 있다는 것 ㅠㅠ 여성 전용층은 계단으로 다닐 수 있는데 그 외는 엘베타고 다녀야해서 너무 불편할 것 같아요 리셉션이 카페여서 좀 당황스러웠지만 친절하게 맞이해주셨어요! 저렴하게 혼자 지내기에 좋았습니다! 참 침대 옆에 콘센트1개, usb포트 1개 뿐이라 이것저것 충전하기 살짝 힘들었어요ㅠ

혼여의 최적의 장소 삿포로 호스텔 중 두 곳이 마음에 들었는데 한곳은 수건을 매일 바꿔주지 않는다길래 이곳으로 결정했어요. 매일 리셉션에 얘기하면 수건 바꿔주세요. 판고대기, 봉고대기, 드라이기, 클렌징오일, 클렌징폼, 샴푸, 린스,바디워시,일회용칫솔,면봉 있어요. 슬리퍼, 치약, 샤워타올만 가져오심돼요. 5박 6일 지내는데 3박 지나면 침구 청소해준다해서 침구 교체도 포함된 줄 알았으나 그건 포함되어있지 않다해서 의아했어요. 요청하면 해주나봐요.

위치도 좋은편 공기도 습하지 않아서 좋음 샤워실이 올라가야되서 불편할수 있으나 소음 측면에서 유리함 화장실은 침실이랑 같이 있음 꾸준히 관리 하는 듯한 느낌을 받음 직원 친절함

가격 , 위치 걍 깡패예요 ... 혼자 여행이라 숙박에 돈 아끼고 왠만하면 도미토리만 이용해요 침구는 3박했는데 교체 안해주셨구 ,, 안에서 약간의 나무 냄새가 났었어요 그럼에도 가격 위치가 너무 좋아서 별 5개!

혼자 묵을 숙소로 최고에요 유럽/한국에서 묵은 호스텔들은 침대 꿉꿉하거나 맘에 안드는 경우가 많아 기대 안했는데 위치나 침대나 사장님, 편의시설 모두 아주 좋았습니다 위치도 걸어서 10분 내에 지하철역, 시덴 정류소 모두 있어 교통도 불편하지 않고 숙소 옆 나카지마 공원 산책하기 좋습니다

국제 결혼하신 부부가 운영하는 게스트 하우스 입니다. 이용객들은 다양했습니다. 일본 학생들 부터 현지 간호사 , 아메리칸인 ,한국인 등등 탁탁한 분위기보단 친숙한 분위기라 하루 숙박 이였지만 정말로 편하고 친절한 게스트 하우스 였습니다.

빅브렉퍼스트 ¥900 추천합니다! 마스터는 친절했습니다. 객실 내 보관함은 허술하여 수리가 필요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개와 묵을 수 있는 매우 좋은 숙소. 오너 씨도 상냥하고, 방도 청결, 설비도 새롭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완토 함께 삿포로에 올 때는 또 묵게 해 주세요. 고마워요! (원문) 犬と泊まれるとっても良い宿。 オーナーさんも気さくで、部屋も清潔、設備も新しく快適に過ごせました！ わんこと一緒に札幌に来る際はまた泊まらせてください。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어젯밤에 숙박했습니다. 개도 함께 묵고 깨끗하고 편안한 시설이었습니다. 개용 케이지와 그릇, 시트, 침대 등이 한 가지 준비되어있었습니다. 방은 깨끗한 침구였으며 공용 화장실, 샤워실, 화장실이었습니다. 차로 이용했습니다만, 주차장은 건물 앞의 아파트의 주차장의 제일에 놓았습니다. 걸어서 바로 곳에 지하철 입구(호로히라바시)가 있어 편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바로 옆에 삿포로 고코쿠 신사와 공원이 있어 초록이 많아 아침 저녁 개 산책도 쾌적했습니다. (원문) 昨晩、宿泊しました。犬も一緒に泊まれて、清潔で快適な施設でした。犬用のケージやボウル、シート、ベッド等が一通り備えてました。 部屋は清潔な寝具で、共用のトイレ、シャワー室、洗面所でした。 車で利用しましたが、駐車場は建物手前のアパートの駐車場の一番に置きました。歩いてすぐの所に地下鉄入口（幌平橋）があり、便利良さそうだと思いました。また、すぐそばに札幌護国神社や公園があり、緑が多く、朝夕の犬の散歩も快適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꽤 괜찮은 곳이었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다음 날 아침 CTS 공항으로 가기 전에 하룻밤 묵었습니다. 샤워 시설은 수압이 세고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등도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베개와 침대 시트도 잘 관리되어 있는 게 눈에 띄었습니다. 호스트는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해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원문) Quite solid place and service! Slept at here for 1 night before going to the CTS airport the next morning. The shower is good with strong water pressure and shampoo conditioner body wash etc. It can be noticed that the pillow and bed sheets are managed well. The host speaks English well and was convenient to stay.

(Google 번역 제공) 개와 함께 차중박 여행하고 가끔은 호텔에 묵고 싶어져서 갑자기 당일 예약했습니다만 정중하게 대응해 주시고 매우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 홋카이도 여행 때는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犬と一緒に車中泊旅してたまにはホテルに泊まりたいとなって急遽当日予約しましたが丁寧に対応してくださりとても快適に過ごせました🐕 また北海道旅の時は利用させてもらいたいです！

일본의 숙소 중 최악입니다. 현관 문을 여는 순간 심각한 카레냄새가 납니다. 공용 공간에서는 하루 종일 카레 냄새가 납니다. 아주 불편한 셀프 체크인 과정을 겪어야 합니다. 셀프 체크인 과정에서 스카이프 통화도 해야 합니다.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미리 와서 셀프 체크인을 하고 오후 4시 이후에 가면 체크인 과정을 처음부터 다시 하라고 직원이 말합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럴 필요가 없었습니다. 객실 에어컨은 고장이 났지만 숙소는 수리하지 않습니다. 객실은 무척 덥습니다. 개인 락커가 객실 인원보다 많이 있었지만, 실제로는 락커가 모두 잠겨 있어서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직원에게 해결해달라고 하면, 직원은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직원은 나에게 '4시 체크인보다 늦게 와서 쓸 수 없다'고 말합니다. 밤이 되면 1층에서 술판이 벌어집니다. 그 직원은 밤 늦게까지 1층에서 술 취한 손님들과 같이 떠들고 있습니다. 숙소는 밤에 술판이 벌어지도록 유도합니다. 숙소는 공짜 술을 한 잔 제공합니다. 숙소가 술을 파는 바를 운영하기 위한 목적인 것 같습니다. 취객들의 소음 때문에 잠을 자기 어렵습니다. 일본을 여행하며 머물렀던 숙소 중 최악의 숙소입니다. 특히 이런 최악의 숙소가 일본 삿포로에서 발견된 것이 더욱 놀라운 사실입니다.

침대 20개에 라커 열개 남짓 사람들이 캐리어를 라커 앞에 세워둬서 짐정리가 어려울 정도 수건은 무제한으로 사용 가능하나 , 2층의 경우 20명이 사진과 같은 공간에 머물다 보니 냄새를 참기 힘듬 ... 체크인은 1층 식당 구석 컴퓨터에서 헤드셋을 착용하고 skype로 호스트와 통화하는 절차 필요 신치토세 공항 가기 전날 싼 가격에 묵을 생각으로 예약했지만 이정도일지 알았으면 돈 좀 더 주고 호텔 알아볼걸 ㅜㅜ

객실은 흔한 도미토리에 칸막이 블라인드있음. 블라인드 치면 내부가 좀 더움. 락커에 60리터 배낭이랑 수하물 캐리어는 안들어감. 체크인 절차가 좀 짜증남. 전화도 늦게받고 버벅임도 심하고 음질도 안좋고 동남아 직원들 영어도 구림. 1층은 카레집인데 사장님들이 친절함. 위치는 삿포로 역에서 성인 남자 걸음 기준 10분. 주변에 편의점 있어서 왔다갔다 하기 좋았음. 다른 외국인들이랑 1층에서 노는게 제일 큰 장점임. 1회용 면도기 쌓아두고 가져가게 해둬서 좋음. 가격이 젤 중요한 사람은 강추. 여성분들은 비추.

에어컨은 잘 틀어줘서 추웠어요 그런데 따뜻한 물이 잘 안나와서 샤워할 때 힘들었고 객실에 신발을 보관하는 곳이 별도로 없어서 발냄새가 엄청 나요 1박에 2만원 이하면 갈만한데 저는 칠만오천원에 예약해서 너무 돈아까웠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별로임 생각보다 위치도 나쁨 쓸데없이 "무인화"해서 스탭이 있는데도 안도와줌 이거 읽고도 올 거면 고생은 각오하는 것이 좋음

아고다로 4박기준 9만원줬습니다 이불이 조금 더럽긴한데 청소도 요청하면 매일 갈아줍니다 잠만 잘거면 나쁘지않은선택

위치는 삿포로역이랑 가까워서 나쁘지않음 근데 문제는 그 외임 일단 체크인 방식이 졶 네 귀찮음 폰으로 뭐 작성하고 직원이랑 영상통화 해야함 외국 직원이 영어를 쓰는데 발음이 인도식?암튼 알아듣기 어려움 그리고 납득이 안 가는 방구조 일단 엘베없고 하…화장실 ,짐칸 ,객실이 같은 공간에 있음 뭐 캡슐호텔 자체에 방음을 기대하긴 어려운데 그래도 샤 꺌 짐칸정도는 분리를 해야지 저녁~아침까지 사람들 짐정리하고 캐리어끌고 머리말리는 소리 걍 직방으로 들림 공간 설계을 왜 이딴식으로 했는지 의문 심지어 다른 캡슐보다 몇만원 더 비싸게 약 8만원이나 냈는데 이정도? 글쓰면서도 개빡치네 판단은 알아서 하세요 아 침대는 깨끗함^^

스스키노역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거리, 주변에 아침부터 새벽까지 하는 라멘,술집이 아주 많다. 건물 바로 맞은 편에 세븐 일레븐, 건물 1층은 작은 비어집, 3층에서 프론트업무,체크인을 하고 4층~9층은 객실, 객실에 들어가기 전 카드키로 문을 열고 들어가야함, 층마다 샤워룸, 세면대, 화장실 있음, 객실에 침대칸은 의외로 공간이 넓다, 키가 커도 머리를 부딪힐 염려가 적을듯? 좌우 너비도 제법 넓어서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옆에서 쿵쿵 거리기가 힘들어보임. 객실 구석에는 락커와 작은 테이블, 가방을 던져둘 공간이 있음, 밤 10시?이후에는 각 층마다 있는 샤워실을 잠그는듯? 그쯤에 방해되는건 사람 왔다갔다하는 소리뿐, 10층에는 식사,휴게 공간이 충분히 있고,코인 세탁기,건조기,샤워룸,유료목욕룸?도 있다. 단점으로는 엘리베이터로 본인 객실 층과 1층,10층을 왕래한다는 것? 비용이나 이것저것 따졌을땐 충분히 좋음. 추천~

사진과 다르게 상당히 노후화된 곳. 세탁기는 곰팡이가 슬었고 엘리베이터는 버튼이 다 벗겨져있다. 엘리베이터가 하나라서 불편하다. 객실이 쾌적하지 않고 습하다. 스태프는 친절하지만 이 점이 단점을 상쇄시켜주지는 못한다.

호스텔 숙박은 처음 이용해보지만 매우 청결하고 침대 공간도 적당하고 공용공간도 좋았습니다. 만약 다음 번이라는 기회가 있음 다시 올 거 같습니다.

도미토리 전세계 10곳 이상 묵어봤지만 여기 정말 정말 좋았음. 6월 말 화수목이어서 8인 도미토리인데도 나 포함 2-3명? 정도밖에 없어서 너무 심하게 조용함(건물 전반적으로 투숙객 거의 없었음). 다른 도미토리에서는 이어플러그가 없거나 너무 시끄러운 이슈로 스트레스 심했던 기억 있어서 개인적으로 감격함. 무한리필 이어플러그, 타올(큰 거 하나 무료), 심지어 클렌징오일도 구비되어 있음. 시설도 깨끗. 화장실 냄새도 좋음. 단점 하나는 삿포로 역까지의 거리가 먼 편(지하철 타고 가도 되긴 함). 혼자 여행에 최고인 숙소!

도미토리 7인 숙박했습니다 위치 스스키노 역에서 도로변 따라 일직선으로 10분정도 걸어가면 나옵니다 (주유소 옆) 시설 3층 카운터,라운지,부엌,화장실 10층 라운지, 부엌, 세면대, 화장실, 샤워실, 세탁실 부엌엔 식기랑 간단한 조리도구 커피와 차 등이 구비되어있습니다. 물은 수돗물사용(정수기x) 도미토리층엔 세면대 3구, 화장실3, 샤워실3 이있습니다 화장실이랑 샤워실은 남1/여1/공용1 입니다. 헤어드라이기 있습니다. 자리지정은 선착순이 아닌 랜덤배정입니다 2층도 튼튼해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거의 안납니다

도미토리에서 묵었습니다. 삿포로역에서 도보 25분 (신호등이 너무많음) 스스키노 니카상에서 10분 내외 걸립니다. 호스텔이고 가격 감안하면 위치는 어쩔수없다 생각됨 객실도 도미토리 치고 굉장히 넓었음 매트도 퀸 사이즈는 되었을것 같고 그옆에도 공간이 있어 부가적인걸 올려놓기에도 충분했다 아쉬운건 10층짜리 건물이 엘리베이터가 단 1대뿐 라운지 및 냉장고, 10시 이후 샤워실 등이 10층에 또는 3층 라운지를 이용해야하는데 엘리베이터만 한참을 기다려야됨. 비상계단은 있는데 이용을 할수있는지는 모르겠고 천으로 덮여있음... 5층에서 3층 내려가는데 엘리베이터만 수 분을 기다려야하는 안타까운 상황...

스스키노 번화가에서 조금 떨어져 있다. 못 걸어갈 거리는 아니지만 짐이 많을 때는 약간 버거울 수 있다. 엘리베이터가 한 대밖에 없어 오래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많다. 리셉션의 직원은 매우 친절했다. 10시 이후론 조용히 해야 해서 침대가 있는 층의 샤워실이나 헤어 드라이어 등을 사용하는 데 제약이 걸린다. 늦게 놀고 싶으면 3층 로비를 이용할 수 있다. 테이블도 여럿 있고 소파, TV, 주방을 사용할 수 있다. 도미토리 룸을 이용했는데 침대 넓이가 조금씩 다른듯. 내가 이용한 침대는 두 명이서도 잘 수 있을 만큼 넓어 쾌적하게 잘 수 있었다. 각 자리마다 커튼을 칠 수 있고 조명과 전기 코드가 존재한다. 캐리어를 놓을 수 있는 공간이 구석에 따로 존재하며 개인 사물함도 있다.

깨끗하고 친절한 직원이 있는 곳.. 다양한 객실이 준비되어 있다. 호텔, 호스텔 2인실 4인실, 다인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이 저렴하고 깨끗하다. 좁은 느낌이 있지만 일본 특유의 공간적 느낌으로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 공용욕실도 깨끗하고 각층에 최소 2개 이상의 화장실과 욕실이 있어 사용하기 전혀 블편하지 않다. 2층에 있는 리셉션과 카페테리아 공간은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으며 원두커피를 언제든지 마실 수 있고, 약간의 조리도 가능하며 작지만 공동 냉장실도 준비되어 있다. 스스키노 중심가가 바로 가까운 곳에 있으며 싯포로TV타워나 역사자료관, 오도리공원도 1km 반경 안에 있어 쉽게 걸어갈 수 있다. 다누키코지 상점가 5번에 있으며 가까이 공항버스 정류장도 있다. 전차를 타기 원한다면 바로 4번과 5번 사이 도로로 나가면 된다. 시간상으로 따지면 2분 정도도 안 걸린다. 직원들이 친절하며 주변의 지역이 조용한 편이라 투숙한 사람들이 시끄럽지 않다면 잠자리도 편안하다. 6월 중순에 갔는데, 이불이 두꺼워서 좋았고 에어컨도 잘 작동되어 좋았다. 스스키노 가까이 가격 걱정하지 않고 투숙하면서 삿포로를 경험하고 싶다면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시설이 노후화 된 거는 어쩔수없으니 별 하나 뺐어요. 직원분들 친절하고 공용시설 관리 잘 되어있어서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공항버스 정류장이 가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세면대가 화장실

1인실에 묵었음. 가격에 대비 매우깔끔하고 편안. 잠도 잘 잤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공용화장실 소변기가 없다는 점. 좌변기에 변도 누고 소변도 봐야한다. 구글 스트리트뷰에 호텔이 안나오는 이유는 시장통에 있기 때문. 뜬금없는 위치이긴하다.

가격도 저렴한데, 시설도 깨끗하고 이용하기 편하다. 무엇보다도 직원들이 친절하다. 영어도 잘하신다. 청소할때 말곤 환기를 안하는듯하여 조금 건조할순있으나 불편한정돈 아니었다. 1층으로 우선배정해주고 그 다음 2층에 배정해주는 듯 한데, 늦게 도착하면 2층에 배정받을 확률이 높다. 체크아웃하고도 짐을 맡겨준다. 다시 갈 의향이 있다.

수면공간은 넓지만.. 2박 이상 묵을 경우 추가 수건은 별도로 구매해야 하고, 수면복이나 세면도구는 일체 제공되지 않으며, 공용 샤워실이 조금 협소합니다. 침구류는 매일 교체해주지 않기에 호텔에서 제공되는 두꺼운 천으로 된 커버를 베개와 매트리스, 이불에 직접 덮어 사용해야 합니다. 전체 건물은 수면실, 세면대와 화장실, 샤워실, 조식 레스토랑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외의 시설은 없습니다. 번화가인 스스키노에 있기에 삿포로를 둘러보기에는 적당한 장소지만, 타 도미토리 호텔에 비해 서비스의 질이 그닥 좋지는 못한 호텔입니다. + 상기 기재한 내용은 기숙사 형태의 숙소를 이용한 경우이고 객실에서 숙박한다면 상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처음 도미토리에 묵어봤는데 가격도 정말 저렴하고 대만족이였어요! 다누키코지 안에 위치해있어서 눈 올때도 편하게 다녔구요. 돈키호테가 3분거리라 밤 늦게 쇼핑하기도 편했고 주변에 드럭스토어도 많고 편의점도 많이 있어요. 엘레베이터 탈때나 방 들어갈때 카드가 있어야하는 시스템이라 안심되구요. 무엇보다 다른 도미토리에 비해 넓어서 안에 캐리어나 짐을 두고 생활 할수있는게 가장 큰 장점이예요. 샤워실이랑 화장실이 방문 열고 나가면 바로 있고 2칸씩 있지만 아침에 잠깐 샤워실 기다린것 빼고는 불편했던 점이 없었어요. 기다리기 싫다면 2층에도 샤워실이 있어서 2층 가서 샤워하면 되구요. 우산도 무료로 사용 할수있구요. 세탁기 사용도 200엔으로 저렴해요. 다른곳 갔더니 400엔이나 하더라구요.. 단점은 공기가 너무 안좋았어요.. 공기청정기가 있긴한데 작동이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연박 하더라도 수건은 1장만 주셔서 200엔 주고 빌리거나 챙겨 가셔야해요. 그래도 다음에 삿포로 가게되면 다시 묵고싶어요!

넘좋아용 8층 2인실 했는데 있을거 다있어요 하지만 욕실에서 나와서 옷갈아입을 공간이 좀 부족하고 방이 사진보다는 작아서 캐리어를 펴면 끝입니다! 침대도 매트리스가 엄청좋은편은 아니에요 하지만 유료인물품들은 다 있고 방음도 괜찮고 깔끔했어용

1층은 술집이고 2층이 숙소라서 처음엔 너무 놀람 리셉션은 술집 계산대라 2차 충격.. 1층이 흡연 가능한 술집인데 담배연기를 맡으며 방으로 올라가야하는게 큰 단점ㅠㅠ 하지만 이 단점들을 넘는 장점은 저렴한 가격 침대가 넓고 크다 목재프레임으로 만들어져 있다 다른 게스트하우스 방들보다 덜 답답함 삿포로 시내 다른 게스트하우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친절한 스태프와 유쾌하고 재밌는 사장님이 이 게스트하우스도 장점👍 다만 침대 청소가 잘 안되있음 이불에서 먼지가 좀 많았고 1층에서 흘러나오는 담배연기는 참을수있지만 신발을 신고들어오는 구조라 특히 산타러오는 서양인들이 많아서 신발이 내 침대앞에 있어서 냄새가 많이 남 ㅠ ㅠ 청소 전문업체를 써서 청소애 좀더 신경쓰면 장사가 더잘되거임 밖에서 신는 신발을 담을 비닐봉투랑 슬리퍼가 준비됐으면!!! 담에 다시 가게 꼭 부탁합니다 사장님🥺 친구 집에서는 할아버지가 맛있는 안주를 만들어 주시는데, 정말 맛있어요 꼭 드셔 보세요

세번째 체험한 호스텔 위치가 스스키노역 니조시장 6분정도 도보가능 합리적 가격과 1층에 바 운영 담배 안피는 사람은 힘들수 있으나 분위기가 너무 멋짐 유쾌한 직원분들 덕분에 좋은 추억 감사합니다 숙소 깔끔하고 샤워실이 1층에 있어 불편할수 있으나 화장실도 깔끔해서 체인 호스텔 보다 좋아요 2층침대는 사다리가 일자라서 힘들수 있어요 역에서 숙소 가는 길에 풍경도 멋짐

오타루가기전 하루는 가격도착하고 좀 조용한곳에서 묵어볼까해서 예약한곳인데 메인건물은 1층이 레스토랑겸술집? 이였음. 체크인시간 전에 갔는데 직원?같은분이 있긴해서 미리 짐맡겼음. 내숙소는 그 근처 다른 빌라건물이였는데 가만보니 술집건물은 밤에 시끄러울수 있을듯해서 오히려좋았음 (내방은 베드2개 개인 장실있는방) 메인거리에서 살짝 떨어진곳이라 동네가 조용해서 좋았고 좀만나가면 바로또 번화가여서 여러모로 좋았음. 냉장고가 아마 없었던거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암튼 가격대비좋았음ㅎ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구 바도 너무 좋아요 술이 너무 맛있구 음식도 맛있었어요 훗카이도가 좋아지는 데에 한 몫했어요 여행자라면 여기서 묶으시는 거 완전 추천입니다!! 방도 너무 깔끔하고 저렴한 가격에 이만한 방 찾기 힘들 것 같아요!!

우선 시설이 굉장히 청결했습니다 ! 그리고 위치성이 좋기 때문에 삿포로여행 후 머물기 너무 좋습니다 더군다나 직원분들도 친절하기때문에 더할나위 없습니다! 배낭 여행객 뿐만아니라 숙소쪽에 비용을 아끼고 싶은 여행객에게 추천하고싶습니다!

화장실 문고리가 너무 신기해서 오게 됐어요. 근데 정말 너무 좋아서 연속으로 이박 삼박을 더 추가 했슴다!!! 너무 깨긋하고 침구도 잠이 스르륵 오게 만들어요!! 아래 바가 있어서 시끄럽다는 리뷰가 있어 걱정했는데 딱이에요!!! 오너와 스텝들은엄청 친절하고, 아래 바의 음식은 다른 맛집을 찾을 필요가 없었어요! 그리고 이곳의 오너가 이곳을 직접 만들었다고 해요!!! 시내도 가깝고 이곳덕에 삿포로가 더 좋아진거 같아요~~~! 삿포로지 짱~~~!!!!!

정말 청결합니다 위치도 대만족! 스스키노역에서 도보5분이면 갑니다 번화가처럼 시끌벅적하지않고 조용하니 좋았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이랑 샤워실 정말 청결합니다 온수도 잘 나오고 물도 수압 세게 잘나옵니다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1층에서 운영하는 바도 조용하니 좋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수건을 안줍니다 구매해야하는데 따로 챙겨와서 구매할 필욘 없었습니다 다시 삿포로 여행하게되면 재방문 해도 될 정도로 좋았습니다!

평범하고 오히려 대형 캡슐호텔보다 정감있어서 좋음 일단 가격이 엄청쌈 2500엔 정도.. 다만 수건 없는건 좀 불편함 방 안에서 좀 꿉꿉한 냄새는 났는데 엄청 신경 쓸 정도는 아님 화장실도 깨끗하고 붙어있는 카페 공간에서 밥도 먹고 그림도 그리고 좋았음 에어컨 있어서 거의 추울 정도의 온도인데 이불이 무겁두껍 이불이라 딱 좋음

다들 거리가 멀다고 하는데 저는 20Kg짐있지만 걸어갈만했어요, 힘든것도 여행에 한부분이죠. 나카지마공원역 3번출구로 나가면 10분안걸리고 공원을 통해서 가는거라 산책겸 갈만했어요, 오히려 주거지역이라 주변은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목조건물 특징상 소음도 좀있고 추울수도 있지만 침구는 푹신하고 따듯했고 이틀 지내면서 게스트가 체크아웃하면 매일 침구를 세탁하는걸 제가 제눈으로 확인해서 침구 깨끗한건 보장할만 하네요. 심지어 화장실,욕실 청소하는것도 보았습니다. 건물이 낡아 부족한 부분을 사람들이 청결이 좋지 않다고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1층카페는 안락하고 야스베상이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어 편하게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특히 추천하는 라테는 정말 맛있더라구요. 숙박하는 사람들에겐 모든 커피가 300엔인게 정말 좋았습니다! 숙박이 아니더라고 카페만으로도 또 오고 싶었습니다. 카페는 21시 라스트오더 이고, 카페장소는 23시까지 자유롭게 쓸 수있습니다. 23시 이후엔 대부분 소등하니 이용하신다면 시간을 확인해주세요. 가격이 저렴하지만 지내보고 나니 거의 청소비만 내고 지낸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만족했습니다. 게스트하우스로써 낯선사람과 같이 지내고 약간의 소음은 신경쓰지 않는사람에게 완전 추천합니다:)

조용하고 친절합니다! 주인분이 운영하는 카페의 커피가 정말 맛나요 😊 시내랑 거리가 있긴한데 전 걸어다니는거 좋아해서 괜찮았어요 다만 침구는 더 관리가 필요할 것같아요

한 3년 전에 일주일정도 묵었습니다. 항상 흐르던 잔잔한 음악, 일본에서 2번째로 맛있다는 사장님의 라떼, 맛있는 조식 다 너무 좋은 추억입니다. 커피는 진짜 맛있구요, 로스팅체험하시면 재미있으실거에요ㅋㅋ 위치가 정말 애매하긴한데 트램타고 얼마 안가서 스스키노랑은 많이 다른 일본의 차분한 모습을 느낄 수 있어서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게스트하우스에 2박 신세졌습니다. 교통이 편하고 저렴한 곳입니다. 조식으로 무료 제공되는 빵도 맛있었고 할인되는 커피도 무척 좋았습니다.

다 좋은데 위치가 좋진 않다. 나카지마코엔에만 대체 몇 번을 간지 모르겠다. 커피가 일단 너무 맛있다. 다소 추운 것만 빼곤 좋았다. 야스베 블렌딩 강배전.

평범한 게하입니다. 스텝도 친절해요. 아침에 주는 빵이 정말 맛있어요. 삿포로 번화가와 좀 멀리 있어서 별 한개 줄였어요.

스텝 모두가 친절 개인 금고 제공 도리통이 가깝다. 공용 공간이 참 좋다. 침대가 넓고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다. 다음에 삿포로에 간다면 와야에서 며칠 있고싶다. 여유롭게..... 다 좋은데 별이 4개인 이유는 중심가에서 은근히 멀어서....

침구도 좋고 분위기도 마음에 들고 시설도 괜찮고 다 나쁘지 않은데 객실로 올라가는 계단이 너무 좁고 가팔라서 큰 캐리어 들고 오르내리기 너무 위험합니다. 그냥 오르내리는것도 진짜 조심해야. 자칫하면 크게 다치게 생겼음.. 배낭이거나 작은가방 짐 적으면 그나마 괜찮겠지만..

주인분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다만 스스키노 거리와 멀리 떨어져 있어서 눈이 많이 오는 경우엔 힘들어요. 하지만 길건너서 맛있는 스시집이 있으니 만약에 방문하신다면 꼭 들러보시길. 인당 2500엔정도 입니다. 바로 아래층에 주점이 있는데 샤워실에서 밤마다 노래방소리가 들립니다. 그것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간단하게 조리를 할 수 있는 기구도 있고 냉장고도 있습니다

지금이 시간이 지났지만 분위기가 좋았구 그때 만났던 일본인과 아직도 연락하고 있다

사장님 정말 친절 시설 가성비 굿 친구 사귀고 싶으면 1층 바에서 이야기하면서 놀아도 됨. 좋음

평점이 좋아 묵었는데 그리 좋은 느낌은 아니었네요. 다른 선택지가 있다면 굳이 여길 선택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좋은사람들이 만든, 좋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시간이 지났지만 우연히 사진이 있어서 아침식사로 샌드위치를 먹은기억과 맛있었다 게스트하우스와 같이 한걸로 기억하는데 여주인이 친절했다는 기억과 대부분 게스트여성분으로 기억하고 있다

니조시장 근처에 위치한 삿포로의 작은 카페 겸 숙소입니다. 한적한 주택가입니다. 공항버스에서 내리면 10분이 걸리지 않는 곳입니다. 또한 가까운 곳에 편의점도 있고 니조시장이 있다는 것도 좋습니다. 주요 관광지는 15분 정도 도보로 해결할 수 있고 삿포로 역까지는 걸어서 갈. 는 있지만 30분 이상 소요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1층은 카페 겸 샌드위치를 파는 곳이고 작은 문을 열고 반층 정도 올라가면 숙소가 있습니다. 규모가 작기 때문에 청결은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고, 필요한 물품이나 기구 모두 있습니다. 한국인 스탭도 있고 스탭들이 영어를 충분히 잘 합니다. 카페의 샌드위치도 정말 맛있습니다.

삿포로 게스트하우스. 수제 샌드위치를 판매하는 매장과 개스트 하우스를 같이 운영한다. 일본에서 지내본 거의 대부분의 게스트 하우스는 깨끗하고 친절하고 마무리가 항상 좋았다. 남녀 구분하여 지낼 수 있다. 온돌에서 지내는 한국인의 경우에는 겨울 난방이 다소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래도 춥지않게 보낼 수 있었다. 게스트하우스 이용자는 샌드위치 세트메뉴를 할인 판매한다. 미국식 푸짐한 스타일은 아니라서 양적으로, 특히 남자입장에서 부족하게 느낄 수 있다. 주차 불가능하지만 앞뒤옆 온통 유료주차장이 있어 렌트카 이용시 편리하다. 지리적으로 최상은 아니지만 지하철역도 가깝고 왠만한곳은 도보로 이동이 가능할정도!!

에어비엔비 투숙중인데 체크인이 약간 번거롭긴하지만 직원들이 한국말도 하고 친절합니다. 개인방에 묵는데 집은 옛날일본집이라 작고 적응이안되지만 주인분이 하나하나 신경쓴게 보입니다. 정성가득!

호스텔에서 2박 3일을 지낼 예정이었으나, 하룻밤만 자고 숙소를 옮겼습니다. 장기 숙박자처럼 보이는 일본인 남성이 한밤중에 저를 밖으로 끌고 가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성이었고, 상주하고 있는 스태프가 없어 도움을 요청할 수도 없었습니다. 다행히도 호스텔에 계시던 한국 손님들과 영사관의 도움을 받아 숙소를 다른 곳으로 옮길수 있었습니다만 영사관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지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또한 사장이 "손님끼리의 다툼이니 손님끼리 해결하라"고 답변한 사실도 실망스러웠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영사관측에서 타협을 도와주셔서 다른 숙소를 제공받을수 있었으나 최악의 삿포로 여행이 되었네요.

인테리어도 아기자기하고 590엔 제일위에 메뉴시켰는데 삼겹살이랑 참치 야채 구운양파 적절하게 맛있었다 특히 빵이 포슬포슬 맛있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한국어응대직원도 계신다~

직원은 친절했습니다 시설은 싼맛에 자는거라면 괜찬음 구글지도를 치고 가면 사무실이 나옴 사무실과 같은 건물에 큰도로 쪽에 입구가 있음

일본의 3대 환락가 답게 365일 언제나 붐비는 곳. 규모도 규모지만 겨울이 되면 역 주변만 둘러봐도 갖가지 네온사인과 더불어 불빛들로 화려하게 장식된 가로수, 스스키노의 상징인 닛카상 사인까지..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곳. 매 해 2월마다 열리는 눈축제 기간에는 거리에 즐비한 작품들만 보면서 걸어도 들뜬 마음에 몇 시간이고 계속 걸을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도 든다. 미리 전시된 작품들은 물론 간혹 직접 조각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기도 하다. 다만 만약 온가족이 함께 여행을 가거나 동행하고 있는 아이가 있다면 늦은 시간에 방문하는 것은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특히 안쪽으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말이다. 언뜻 보기엔 마냥 화려하기만 한 즐거운 곳처럼 보일 수는 있으나 늦은 밤이면 거리의 안쪽으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계속해서 말을 걸어오는 여러 호객꾼들이 있으며, 그중엔 건전치 못한 가게의 호객꾼들 또한 있기에 굳이나 밤문화를 즐길 거라는 생각으로 방문한 것이 아니라면 따라가지 마시길. 혼자인 경우엔 그나마 괜찮으나 여럿이 함께 다닐수록 말을 걸어 올 확률이 더 높은 듯하다. 뭐 그렇다고 해서 무슨 사창가나 그런 곳은 아니기에 필요 이상으로 겁먹을 필요는 없고, 생각 이상으로 무섭거나 더러운 곳은 아니니 그냥 이런 곳도 있구나 하고 지나가면 의외로 색다른 구경거리가 될 수도 있다.

비교적 늦은 시간(대략 12시 전후)까지도 활발한 거리였습니다. 이른 시간에 가도 괜찮고, 저녁 시간에 거리를 돌아다니는 것도 괜찮습니다. 다만 저녁 시간부터는 아이와는 가지 않는 걸 추천드려요. 자세한 건 잘 모르지만 길거리에 가격이 적힌 표지판? 같은 걸 든 여자들이랑 정장 입은 남자들이 곳곳에 일정 거리를 두고 서서 말 거는데 조금 무서웠습니다. 돈을 달라고 호객하거나 안내 어쩌고 하면서 말 걸어옵니다. 그리고 몇몇 술집은 다소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고 있는 종업원들도 있었습니다. 가게 밖에서도 지나가면 보이는지라 해 지고 난 이후부터 아이와는 가지 않는 게 좋습니다. 알아보니 일본 3대 환락가로 불립니다만 치안이 위험하다던가 사창가라던가 그런 건 아닌 듯 합니다. 일본 밤문화를 구경하면서 걷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늦은 시간에 간다면 일행과 함께 다니는 게 좋을 듯 하네요.

니카상 전광판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삿포로 역 보다 더 젊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으로 더 핫플 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조용한 곳을 좋아하시면 삿포로역을 밤에도 시끄러운 곳을 원하시면 스스키노 역에 숙소를 잡아주세요 ㅎㅎ

니카상 전광판으로 유명한 곳 만약 니카상과 함께 사진을 찍고 싶다면 반대편 토호시네마 2층을 추천합니다

주변에 쇼핑센터 시장있음. 교차로 그유명한 니카상 존재 한번쯤 둘러볼만한곳 쇼핑센터 안쪽에 음식점 다양하게 있음

니카상. 스스키노역 2번 출구 앞 건널목 중간이 포토스팟 입니다. 여전히 밝게 웃어주네요

2/4 방문. 저녁을 먹고 버킷리스트인 눈축제를 보기 위해 스스키노 거리를 방문했다. 오도리 공원은 눈으로 만든 작품들을 전시해놓았고 스스키노 거리는 얼음을 조각해서 만든 작품들을 전시해둔 곳이였다. 신기한 작품들도 많이 보였고 현장에서 직접 조각하는 것도 볼 수 있었다.

무료로 공개되는 3층까지만 갔습니다. 거의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데는 1000엔 유료 입장료가 있었어요. 3층에 올라가면 적당한 기념품샵이 있고 오도리 공원들 조금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한 번쯤은 가볼만 한 것 같아요. 홋카이도 대학 박물관 가는 길에 있기도 하고, 오도리 공원, 시내와 가까워서 금방 갑니다. tv타워 전망대 올라가기 전 아래 쪽에는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식당도 있었습니다.

낮이랑 밤에 모두 방문해보고 별 거 없을거란건 알지만, 와 본 기념으로 밤에는 위까지 올라가봤습니다. 올라가기 전에 직원이 사진을 찍고 내려올 때 보여주며 사라고 하는데 강매도 아니고참... 잘 나오지도 않고 비싸서 안 샀네요. 티켓은 온라인으로 클룩이나 트립닷컴 같은데서 사는게 조금이나마 쌉니다.

계획도인 삿포로 조성할 때, 시내의 중심이란 표시로 세워진 것이 이 TV타워라고 한다. TV타워는 오도리공원 끝자락에 자리하고 있으며 삿포로 시내 어디에서나 우뚝 솟은 탑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탑 안쪽에는 식당가와 전망대가 있다. 위쪽 전망대로 올라가려면 유료. 삿포로 시내를 발 아래로 한눈에 내려다보고 싶다면 추천.

꼭 가볼 생각이 없더라도 삿포로의 시내를 돌아다니다보면 항상 보입니다. 아이가 가고 싶던 BAPE 매장에서 멀지 않아서 바로 들렀습니다. 다른 지역의 크고 높은 타워에 비해 아담한 반면 그래서 많이 기다리지 않아도 되어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삿포로의 야경을 볼 수 있으니 꼭 가보세요

삿포로에 처음 와봐서 티켓 끊고 전망대까지 올라가서 구경했습니다. 올라가기 전에 사진 찍어주시는데 구경 다하고 내려오면 1000엔에 구매..유도 합니다. 저희는 그냥 구매했어요. 엽서 스탬프 투어(셀프) 있는데 완성하려면 결국 전망대 가야 합니다 ㅋㅋ 저녁에 도착해서 야경 구경 했어요. 한번쯤 가볼만 함.

높은 곳에서 삿포로의 풍경을 한 눈으로 들어오는 곳입니다.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1200엔을 추가로 내면 기념 사진도 건질 수 있습니다. 야경이 더 아름답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낮에 방문했습니다.

무료로 삿포로 전망을 볼수있는곳! 타워안에 기념품 판매샵도 있어서 구경하기도 좋다 높이가 그닥 높진 않지만 삿포로 전망을 볼수있어서 좋았다

오도리 공원 인근이나 도심지에서 86번 순환 버스를 통해 방문 가능함. 한 20분 정도 소요. 사실 도심지에서 걸어도 20~30분이면 올 수 있는 거리. 2025년 10월 기준 온통 외관 수리중이라 차단벽이 설치 되어있어 오래된 외관 풍경을 볼 수 없음. 입구를 통해 들어가면 일단 3층부터 내려가며 견학이 가능하고 3층에서부터는 거대한 증류통을 둘러보며 내려가고 2층에서 역사 설명+안내+사진이 소개 되어있다. 사실 대부분의 단체 관광객은 1층으로 곧바로 내려가게 되고 줄 서서 자판기에서 티켓을 구매하고 바로 제출하면 맥주를 제공해줌. 자리는 대충 적당히 앉아서 먹어야하고 안주는 딱히 없고 맥주만 판매하는 수준. 보통 샘플러 1,200엔 짜리를 사먹음. 출구 쪽 굿즈 샵이 있는데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게 느껴진다. 맥주도 몇 판매중이긴한데 다른데서도 다 사먹을만한 맥주들이라 굳이 여기서 살 필요는 없는 느낌. 90%가 한국인이었고, 대부분 단체 중년 관광객이라 무질서하고 중국인과 구분이 되지 않는 수준이었음. 굳이 다시 갈 일은 없을 듯.

유명한 삿포로 맥주의 박물관. 사람이 너무너무 많아서 관람하기 힘들 정도였고 시음은 꿈도 꾸지 못함. 한국어 설명서가 같이 있어서 그 점은 정말 좋았다 어마어마하게 큰 맥주 만드는 통은 인상깊었다. 간단한 기념품과 삿포로 한정 맥주(클래식)를 구입할 수 있는 기념품샵을 들려 몇 가지 구입하고 나왔다. 건물 자체는 참 멋있고 고풍스러웠다.

무료 옵션으로 박물관을 둘러 보았습니다. 한국어로도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마지막에는 맥주 시식이 있었는데, 우리는 박물관에 있는 양고기집에서 삿포로 맥주를 곁들여 먹었습니다. 양고기도 맛있고 맥주도 굉장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삿포로 맥주 박물관에는 양고기집이 두 군데가 있는데 한군데는 무한리필입니다. 저희는 많이 먹질 못해서 무한리필이 아닌 곳으로 갔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저녁식사였습니다.

삿포로 시내 관광 예정이라면 필수코스. 삿포로 중심가에서 버스로 10분소요 무료 관광코스와 유료 관광코스가 있는 듯 함 삿포로 맥주의 역사를 알아 볼 수 있고 옛날 맥주공장의 일부 장비들과 공장의 내부 모형들을 볼 수 있음 그리고 삿포로 맥주 시음도 가능(물론 유료) 시음공간에서 3가지 맥주세트 시키는 걸 추천 (세가지 다른 맥주를 같이 맛보니 맛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기 편함) 다만 안주는 따로 없다는게 단점 뮤지엄 건물 외관 자체가 참 이쁩니다. 꼭 방문해보세요 특히 해 질 무렵.

삿포로역에서 20분 정도? 걸어서 간것 같아요 엘베타고 3층 올라가니 무료관람과 프리미엄관람을 나눠져있었는데 저흰 무료관람길로 가서 입장료는 없었어요 프리미엄 관람(?) 하는 사람들은 빨간 목걸이 걸고 안내해주는 사람 따라다니고 생맥도 한잔 주는 것 같은데 일본어로 설명해줘서 신청안하길 잘한듯 관람은 솔직히 별거 없어요 한국인 패키지 가이드가 설명해주는거 대충 얻어들음ㅋㅋ 다 보고 계단으로 내려가니까 저 뒤쪽에 긴 줄이 있었음 생맥주 살수있는 계산 자판기 줄인데 개긺.. 자판기가 한대라서ㅠ 돈 먼저 넣고 먹고싶은거 선택하고 거스름돈 누르면 동전 나옴 우린 2명이서 생맥3잔 세트랑 100엔 짜리 과자 하나 시킴 직원한테 계산후 나오는 종이 주면 생맥 따라줌 근데 솔직히 가게에서 먹는 삿포로클래식 맥주보다 별로였음 너무 대충따라주는 느낌?;; 걍 종류별로 먹어보고싶고 삿포로 맥주의 역사에 대해 알고싶으면 가보는거 추천 근데 좀 멀고 근처에 아무것도 없이 박물관만 있어서 안가도 될것 같음..ㅎ

삿포로 여행에서 가장 만족했던 관광지 중 하나였어요. 홈페이지에서 가이드 투어 미리 예약해서 관람했는데 투어 정말 강추합니다!! 가격도 나쁘지 않고 알찬 정보만 깔끔하게 얻어갈 수 있어요. 무엇보다 막판에 맥주 시음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게 좋았어요. 삿포로 초창기 맥주랑 삿포로 블랙라벨 맥주를 마셔볼 수 있었습니다. 안주로 같이 주신 과자도 정말 맛있었어요. 박물관 옆에 징기스칸 파는 식당도 있는데 특정 구성으로 무한리필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여유롭게 식당에서 고기까지 드시는 거 추천해요.

삿포로에 방문하셨다면, 삿포로 맥주 박물관에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이동하는 교통편은 매우 단순합니다. 삿포로역에서 버스로 이동하면 삿포로 맥주 박물관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렌트카 이용시 주차장이 구비되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박물관 관람은 무료이며, 프리미엄 관람을 하고싶으신 분들은 따로 요금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맥주 시음을 할 수 있는데, 해당 서비스는 유료이니 참고바랍니다. 그밖의 다양한 기념품과 식당도 삿포로 맥주 박물관에 시설로 구비되어 있으니 박물관에 가실 예정이신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삿포로 시내에 있는 작은 수산시장 구역 다른 곳을 관광하러 오가는 길에 구경하기에 좋다. 해산물이 저렴하다고는 볼 수 없지만, 가장 신선한 해산물들을 맛 볼 수 있다

아침에 무지하게 붐비고 오후 3~5시면 다 마감 분위기. 사실 그리 싸지만도 않지만 모아놔서 그나마 장사가 잘 되는 분위기인 듯. 중국 단체도 많고 일본인 로컬 주민들도 많이들 기다리고 사가는 모습. 털게나 킹크랩은 찌는 비용이 추가로 들고, 그나마 어디서 밥이라도 사서 성게알이나 우니 뭉탱이 사서 비벼먹는 정도로 사가는 한국인이 보인다. 뭐 먹고싶어서 먹는다 치면 인당 한국돈 5만원은 드는 수준이며 그나마 멜론이나 자그마한 굴 묶음 정도는 사먹을만함. 전체적으로 가격이 비싸고 붐빔.

아침일찍 카이센동 먹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주차는 바로 옆 코인 주차장에 주차하고 가보았는데 식당마다 웨이팅이 있었습니다. 신선한 해산물과 건어물, 훗카이도 특산품인 옥수수와 멜론 등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오이소에서 웨이팅하다가 기다림에 지쳐 길 건너 가게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삿포로 시민들의 식탁을 책임지는 대표시장. 신선하고 다양한 해산물(털게가 유명)과 건어물, 유명한 유바리 메론을 구입할 수 있다. 관광객들은 주로 각종 신선한 해산물이 수북에게 올려진 카이센동 맛집을 찾아 오는곳. 단 오후5시 정도면 파장이기 때문에 점심시간 전후로 가는걸 추천.

삿포로 시내에 있는 조그만한 수산물 시장! 이 안에는 여러 가게들과 각종 수산물 및 상품 등 있어서 구경 하며 한끼 먹기 좋음. 스시.퀄리티도 좋았으며 다만 다른데보다 상품들이 비싼지 모르지만 유바리멜론도 먹어볼 수 있고 좋았음. 단 가게들이 협소해서 미리 가서 예약하고 식사 하는게 좋음

진짜 진짜 작은 시장= 매장 한 10개 정도 장보러가는게 아니라 성게 ,연어알 ,털게 ,유바리 멜론 먹으러 가는 곳 같음 ㅋㅋㅋㅋ 성게가 달음 , 퍼먹고싶음 ,상당히 비쌈 연어알 매력있음,먹고난뒤 생각남 유바리멜론 잘모겠음 그냥 멜론맛 초당옥수수 맛없는색처럼 보이지만 달음 ,맛있음 ,신기함 ,여긴 그냥 땅이 좋은 거같음

수산시장 치곤 깔끔하고 비린내도 없어서 구경하기 좋아요 해산물이 싱싱해요. 특산품 멜론도 맛있어요.

나카지마 공원 내부에 위치한 건물입니다. 오랜 역사를 지닌 건축물로 음식점, 호텔, 결혼식장 등으로 이용되어 현재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건물 내부의 각 방에는 꽃의 이름으로 명명되며 해당 명칭의 꽃의 문양이 천장 샹들리에 있는 위치에 조각되어 있습니다. 군데군데 간단한 전시물들과 시청각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내부에 카페가 있으며 렌탈 가능한 공간도 있는 것 같았습니다. 입장료가 300엔 있으며 신용카드로 계산 가능하였습니다.

입장료가 생각보다 꽤 있는 서양식 건축물 입니다! 나카지마공원 산책하다 보면 너무 이쁜 외관에 눈이가고 반할수밖에 없는 건물인데요!! 1인당 아마 3,300엔? 정도 하는 입장료가 있다고 하니 제 생각엔 꼭 안 들어가도 될 것 같아요 지금은 레스토랑, 웨딩홀 등 목적으로 사용된다고 하고 내부에는 건축물 역사 등 견학자료가 있다는데 뭐… 언제나 선택은 개인의 몫ㅋㅋㅋㅋ 차라리 얼른 나카지마 안에 호수 보트대여 하시길 추천합니당

입장료내고 들어갈만 함 라피스라즐리색외장 외에도 샹들리에 천장 위의 꽃모양 조각들도 인상적

건물이 지어지고 보존을위해 이축하는 모든과정을 볼수 았어요. 건물 자체도 가치가 있겠으나 건축물을 대하는 자세가 배울점이 되겠네요

19세기 호텔은 이런 모습이었다네요. 유럽의 어느 건물 같기도 합니다. 유럽(사진)을 이것저것 많이 본 사람들에게는 특별할 것이 없었습니다.

딱히 돈을 지불하고 들어가볼곳은 못되는듯 볼게없음.. 그냥 밖에서 사진만 찍으시길

1881년에 개관한 서양식 목조 건축물 색감이 너무 예뻐요

홋카이도 교통의 중심지. 다이마루 백화점, 빅카메라, 요도바시 카메라 등이 근처에 있어서 편합니다. 오타루 갈때, 공항 갈때 모두 이곳을 이용합니다.

일본 홋카이도의 중심이 되는 역. JR홋카이도와 삿포로 지하철이 같이 사용하는 역사이다. 재미있게도 JR전철역명은 한자로, 지하철역명은 히라가나로 표기한다. 현재 신칸센은 홋카이도의 종착역이 하코다테역인데, 삿포로역까지 연결하는 공사가 진행중이라고 한다. 역사는 굉장히 크고 건물의 양쪽에 JR타워와 다이마루백화점이 붙어 있다. JR타워는 홋카이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라고 하며, 제일 윗층에는 전망대가 운영중이다. 역사 내부와 지하층에 다양한 상업시설들이 들어서 있고, 음식점이나 카페 등이 유명한 장소이다. 치토세공항까지는 급행열차로 35분정도 소요되는데, 가격도 괜찮고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삿포로시에 가게 되면 꼭 들르게 되는 장소이다.

오타루 가는 로컬 열차에서는 창밖에 바다가 보이기 때문에 아주 좋습니다, 가끔 날씨가 따라주지 않으면 아사히카와 가는 열차가 없어지기도 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윗 층에 입점한 가게들이 많아요 다들 가볼만합니다

다이마루 백화점 등과 같이 다른 건물들과 연결되어 볼거리도 많고 먹거리도 많은 흥미로운 역입니다. 아무래도 홋카이도의 중심지역이라 그런지 매우 혼잡한 부분도 있습니다.

삿포로여행 교통의 중심이 되는곳. 치토세공항을 왕복히거나, 근교 오타루여행을 위해 꼭 들려야하는 곳이니 삿포로여행을 계획한다면 반드시 일아둬야 한다.

구시로(釧路 11:23)에서 삿포로(札幌 15:38) OZORA 6  GREEN CAR 1. SEAT 3C,D 삿포로행 특급 오조라6로 두 시간 당겨 변경했다. 출렁이는 파도를 곁에 두고 고생 많았던 미나미치토세역을 관통하여 열차는 습지를 헤치고 달린다. 일본의 최북단 홋카이도 차창 넘어 멀리 만년설이 펼쳐진다. 열차는 계속 습지 사이로 달린다.

삿포로 관광의 거점입니다. 오도리역과 함께 가장 호텔들이 몰려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신치토세 공항으로 부터 이곳으로 오는 것부터 첫 여행의 시작이고, 이곳에서 한정거장 떨어진 JR 소엔역 위치에 이온몰 큰 것이 있어서 자주 이용합니다. 지하철 3 노선 중 2노선이 이곳에서 환승 가능합니다.

하코다테 공항에서 오카다마 공항으로 비행기 탔어요. 택시타고 사카에마치 역까지 간 후 지하철 타면 편해요. 하코다테 당일치기 했는데 기차 4시간에 중간중간 터널 지날때마다 인터넷도 끊기고.. 가격도 비행기가 1.5배 정도 비싸지만 시간은 1시간 밖에 안 걸렸어요!

삿포로에서 가깝고 국내선 이용시 편리합니다.

일본 국내전용으로 작은 공항입니다. 항공사도 JAL하나만 있고 체크인하는데 1분이면 가능. 2층에 작은 기념품 매장과 식당이 있고, 3층에 전망대가 있어서 비행기 이착륙을 가까이에서 볼수 있어요.

삿포로 - 미사와 이동을 위하여 방문했습니다. 공항은 작지만 탑승 대기 시간동안 시간 보낼 공간은 충분합니다. 다만 접근성이 좋지 않은 편이어서 삿포로역 등에서 왕복하는 공항 리무진 버스 스케쥴을 잘 확인하고 이동해야 편안합니다.

하코다테 가는 소형비행기 타느라 방문했습니다. 조그만 공항입니다. 특이한 경험이고 추억이었습니다.

작은 공항 작은 기종들이 오는공

일본 국내선 공항으로 특히 삿포로와 홋카이도 곳곳을 이어주는 공항입니다. 버스터미널보다 작은 것 같은 공항 청사입니다. 역에서 거리가 꽤 됩니다. 소형 여객기를 볼 수 있습니다.

위치는 삿포로역과 스스크노역 어느쪽으로든 걸어서 접근하기에 부담없는 거리였으며 바로 앞 오도리공원 덕분에 더욱 편안하고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처음에는 룸이 좀 작게 느껴졌고 소소하게 불편한 것들로 신경이 좀 쓰였으나 4박을 머물다보니 대부분은 별문제 아니었고 특히 우리 부부에게는 그 어느 때 여행보다 잠자리가 편안했습니다. (침대, 침구 모두 최고~ :) 10시 정도에 식사 가능하다면 호텔 조식보다는 주변에 괜찮은 우동집, 빵집, 일본 가정식 식당을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12월 중순에 방문했는데, 전형적인 일본 비즈니스 호텔이었음. 구조와 디자인은 토요코인과 매우 유사함. 이 호텔의 최대 장점은 위치. 오도리공원 바로 앞에 위치하여 공원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행사 참여하고 붐비지 않은 시간대에 tv 타워와 사진도 찍을 수 있음. 지하철역 가까운 건 물론이고 삿포로역, 스스키노, 타누키코지 상점가 모두 도보 가능한 거리여서 시내를 돌아다니는 데 상당히 괜찮음. 또한 호텔 바로 앞에 공항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공항으로 돌아갈 때 아주 편하게 이용가능. 가성비가 진짜 장난 아님. 12월이라 나름 성수기였을 텐데, 1박 6-7만원에 예약함. 다만, 겨울이라 그런지 방이 정말 심하게 건조하여 당황스러웠음. 방 작음+건조+막힌 뷰의 콜라보는 숙박 경험을 최악으로 만들어줌. 두 번째로 작은 방인 모더레이트 룸(15제곱미터)에 묵었는데도 여러 요인으로 인해 상당히 유독 답답하다고 느낌. 노란 등이라 더 답답한 느낌을 주는 듯. 춥다보니 히터를 틀어야 했는데, 공기 질이 상당히 안 좋다고 느낌. 기분 탓인지 침대도 불편하게 느껴짐. 어차피 계속 밖에 있을 거고 호텔에서는 잠만 자는 거니까 위치만 좋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틀린 생각이었음... 여기 있는 7-8시간이 굉장히 고통스러웠음. 방에 있는 시간 자체는 얼마 되지 않더라도 숙소에서 제대로 된 질 좋은 잠을 자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건지 깨닫게 해줌. 4박 예약했는데, 도저히 못 버티겠어서 결국 하루 일찍 나옴. 청결도면에서는 무난하고 신경 쓰이는 건 없었음. 소음도 딱히 없었던 걸로 기억. 대욕장은 가지 않아서 모르겠음!

조식은 안해서 카운터 남성분이랑만 말했는데 친절하심 숙소는 깨끗하고 필요한 용품 매일 갖다줌. 다 쓴 수건이나 잠옷은 침대에 있던 가방에 넣어서 밖에 두면 됨 방청소는 4일 이상인 경우에만 한다고 함. 그 외에는x 목욕탕이랑 바로 앞에 공항 버스 있는게 최대 강점임 *근데 목욕탕은 물이 더러움.. 때 떠다니고 그랬음. 탕 아래 타일도 깨끗하진 않음 그래도 안에 정수기랑 무료 아이스크림 있어서 좋음 아이스크림은 허쉬, 돌, 우유 이렇게 3개인가 있음 공항버스 시간표 올리니 참고 ㄱ

방 깨끗하나 캐리어가 있었다면 다소 좁게 느껴졌을 것 같다. 14층에 대욕탕 있어서 매우 좋음. 조식은 음식 가지수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맛있음. 바로 앞에 공항가는 버스 정류장이 있어 편리하고 삿포로 역, 스스키노 둘 다 걸어서 갈만한 좋은 위치.

객실도 조용하고, 깨끗했다. 호텔의 위치도 직원들의 친절함도 너무 좋았다. 대욕장도 피로를 줄여주는데 참 좋은 곳이다.

구글 리뷰 처음 남깁니다. 조식 식당의 키가 큰 일본인 남자 스텝의 접객 태도가 매우 무례합니다. 굉장히 무례하고 퉁명스러운 말투로 아침부터 불쾌하였습니다. 일본인과 외국인에 대한 언어 및 태도가 완전히 다릅니다. I'm leaving a Google review for the first time. The tall Japanese male staff at the breakfast restaurant served very rudely. He spoke very rudely and curtly and was unpleasant from the morning. The language and attitude toward Japanese and foreigners are completely different.

가격이 저렴해서 했는데 나름 캐리어 펼칠만한 공간도 있었고 미니냉장고,드라이기,샴푸,컨디셔너,바디워시,손&얼굴 폼, 충전선도 있긴했는데 핸드폰은 괜찮은데 보조배터리는 진짜 충전이 오래걸려서 따로 선 가져온걸로 충전했어요. 그리거 충전 할수있는 곳이 화장실에 하나 침대옆에 하나 두개가 있는데 제가 묵었던 방은 침대옆 코드에서 계속 딱 딱 딱 딱 소리가 나기도 하고 꽂을때 약간 스파크 튈때도 있어서 좀 무서웠어요.+그리고 단점이 13층에 묵었는데 위에서 사우나 이용하는지 뭔지 문 캐비닛같이 여닫는 소리가 쿵쿵 났었어요. 시끄럽진 않았음! 그리고 조명이 너무 어둡고 노래서 그건 좀 불편했어요. 근데 뭐 화장할때만 불편했어요. 수건이랑 잠옷 커피 파란비닐봉투는 매일 주십니다. 사용한거든 안사용한거든 잠옷이랑 수건 싹다 원래 들어있던 회색 가방에 넣고 문앞에 걸어두거나 땅에 두시면 됩니다. 쓰레기도 물어봤는데 그대로 내놓으면 된다고 해서 내놨더니 비닐봉투 갈아주시더라고요. 근데 쓰레기통 내놓는 사람 저밖에 없었어요,,왜 그런진 모르겠지만요ㅋㅋㅋ 파란봉투도 맨날 주시는데 거기엔 쓰레기 통에 안들어가는 쓰레기 내놓으면 됩니다. 그리고 4박 5일이라 4번째날에 청소 한번 해주셨어요. 프론트 직원분 영어 가능하십니다. 전 일어 가능해서 일본어로 설명 들었어요. 엘베앞에 있는건 칫솔+치약들어있음/바디타월/헤어브러쉬/화장솜/낱개면봉/면도기/tea/ 더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이정도 있었던것같아요. 12-13층은 엘베에서 룸키 찍어야 올라갈수 있습니다. 대욕장도 무료고 캐비닛 키카드도 주시는데 돌아다니기 바쁘고 남들이랑 씻는걸 안좋아해서 아예 안올라가봤습니다.

하츠코이 촬영지이기에 꼭 숙박하고 싶었는데 남편이 예약했기에 좋았어요. 룸도 업그레이드 시켜주셨고 호텔옆에 나카지마코엔 역 1번 출구가 있어 아침 산책시랑 저녁 산책시 현지인의 삶을 느껴볼 수 있어 좋았어요. 객실의 나카지마 공원 뷰도 멋졌어요. 호수뷰도 정면이라서 사진도 예쁘게 나오고 무엇보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침구가 편해 꿀잠을 잔 것 같아요. 아침 식사도 맛이 있어 과식했어요^^ 다음에 삿포로 다시 방문하면 이곳에서 쭉 머물다 오고 싶었고 남편도 그러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호텔도 1박 했었는데 파크 호텔이 제일 편하고 무엇보다 주변 환경이 조용하고 편안했어요.

조식뷔페 웨이팅있어요.. 비수기인데.. 한시간 기다려서 먹었어요.ㅠㅠ하지만 그거 빼고 다 무난무난 큰 불편함없고 청결하고 뷰조 좋고 괜찮습니다.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해요. 창문은 전화해서 열어달라고 해야 열어줍니다.

무난해요. 오래되긴했지만요. 딱히 오래됐다~ 느끼지 못할정도로 괜찮아요. 주변도 조용하고요 택시 부르는 서비스가 있어서 좋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근처 나카지마 공원이 여우가 자주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한국인 커플이 2박 했습니다. 고즈넉한 전경, 깨끗하고 포근한 룸 컨디션, 30초는 걸리려나(?) 싶은 나카지마코엔 역과의 접근성, 더불어 완벽한 응대까지. 최고였습니다. 잘 묵고 갑니다.

결정적으로 침대폭이 작다. Standard Twin의 침대폭이 90cm 라니..실화냐?? 외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 위치는 유배지와 같이 멀리 떨이진 곳에 있다.

다시 방문하고 싶게 만드는 스태프들의 친절함과 깨끗한 객실. 조용하고 좋은 위치

정말 친절하고 방 깨끗하고 너무 잘쉬다왔습니다 다음에도 꼭 이용 하고싶습니다

창문이 열리며 대욕장에 노천탕이 있는 호텔을 검색하던 중에 찾은 호텔입니다. 창문이 열려 꿉꿉함이 없고 대욕장도 규모가 있으며 노천탕도 개방감이 상대적으로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은 본관(main building)과 남관(신관)으로 구분되어 있는 데 대욕장은 본관에 위치해 본관 숙박하는 사람은 호텔에서 제공하는 가운과 슬리퍼 신고 가도 되지만 남관에 숙박하는 사람은 신발 및 평소 의복을 갖춰입은 후 1층으로 이동하여 엘베를 갈아타고 가야해서 불편합니다. 남관은 안가봤지만 뷰도 그렇고 본관 숙박이 만족스러웠기에 본관 숙박을 요청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공항에서 출발한 공항리무진버스가 호텔 바로 앞에서 서기에 굉장히 저렴하고 편하게 올 수 있습니다(1,300엔). 다만 공항으로 가기 위한 버스의 정류장은 해당 호텔에는 없고(하차 only 정류장입니다) 옆 호텔인 ANA호텔 앞에서 타야 하며 시간도 많지 않으니 제가 올려드린 사진의 시간표 참고하시거나(25.08.07 기준) 직접 가셔서 시간 확인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대욕장옆에 휴게실이 있는 데 큰 창문 앞에 티비가 부착된 리클라이너가 있어 쉬기 좋으나 리클라이너 연식은 좀 오래됐습니다. 휴게실 안에서 음료는 문제한으로 기계에서 뽑아드시면 됩니다. 삿포로 캔맥주를 무료로 제공하는 데 1개만 받을 수 있습니다. 음료기계 옆 드링크바라는 곳 안에 있는 직원에게 달라고 하면 줍니다. 아이스크림도 있구요. 호텔 바로 아래 편의점(흔하지 않은 브랜드였습니다)도 있어 편합니다. 다만 아이스머신, 전자렌지가 1층 게스트라운지에만 있어서 이점만 불편했네요.

건물은 깨끗하고, 가구들이 조금 오래된듯 하지만, 가격이 저렴하여 좋습니다. 1) 창문을 (옆으로) 열수 있어서 바깥쪽 야외 공기를 안으로 들일수 있으니 쾌적하여 좋습니다. (+) 게다가 창문이 커서 뷰가 무척 좋습니다. 2) 스파가 있어서 하루의 피로를 풀기 좋습니다. 14층~15층 에 위치하여, 탕내에서 시내 및 멀리까지 주변 산과 하늘도 볼수 있어서 좋습니다. (+) 게다가, 야외로 개방된 노천온천이 있어서 바깥 공기도 쐴수 있고 바깥 조망도 조금이나마 가능하여 좋습니다. (※) 오후2시부터 개방하니, 호텔로 2시에 복귀하기는 조금 어려운듯 싶습니다만, 다른 사람들은 많이들 찾습니다. 3) 공용 전자레인지가 로비옆에 한대 마련되어 있습니다. 500ml 패트 생수 제공됩니다. 배정받은 방은 20층이며, 방에서 보는 뷰가 숙박가격 치고는 대단히 홀륭합니다. 위치는 삿포로 역에서 적당히 떨어져 있어서, 택시를 타면 기본요금이고 걸으면 오도리 역 중간까지 다가가야만 합니다. 애매합니다. 장을 보거나 식당 등을 들르기 보통정도의 위치입니다. 아마도 위치는 역에 바로 붙진 않아서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은 8월 18일 일요일 기준 19m제곱이 1박당, 19만원(조식미포함) 정도하는 가격이었습니다.

조금 오래되었지만 관리가 잘되어서 깨끗하고 아늑한 객실과 친절한 서비스 그리고 훌륭한 대욕장 스파라운지의 음료서비스등 모두 만족 스러웠습니다~ 오도리 공원. 삿포로역 모두 걸어다닐만한 위치로 조용하게 관광하고픈 분께 추천합니다. 호텔에서 직접 운영해서인지 조식도 꽤 좋았어요~~다만 스스키노까지 거리가 꽤 있어서 위치 호불호가 갈릴듯

삿포로역에서 도보 15분 이내로 갈 수 있고 오도리 공원까지는 5분 내외 거리입니다. 한 8년 전쯤 이곳에서 숙박한 적이 있는데 그땐 대욕장이 유료였는데 지금은 무료로 바껴서 매우 좋았습니다. 세월이 지난만큼 룸 컨디션이 살짝 오래된 느낌이 나긴 해도 깔끔하고 방 크기도 일반 비즈니스 호텔들 보단 살짝 커서 전체적으로 만족스럽게 숙박을 했습니다.

나이드신 부모님 모시고 묵었어요 도보로 다니기도 적당했고 편의점도 가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신치토세 공항리무진도 가까이에서 이용할수 있습니다. 역사가 있어보이지만 객실 깨끗하고 잠자리도 편안했습니다. 조식도 맛있습니다. 편안하게 잘지내다갑니다. 다음 기회에 또 오게되면 묵고싶습니다.

고풍스러운 인테리어. 너무 친절한 직원분들이 인상적이다. 조식은 가격은 있지만 베이커리와 아이스크림, 커피등 매우 훌륭했다. 대욕장이 끝내준다. 목욕탕 안좋아하는 내가 하루 한두번 이용했다. 단점을 꼽자면 고풍스러운 객실이다보니 먼지가 좀 많았고 건조해서 힘들었다.

남쪽 신관에 묵었습니다 방이 꽤 크며 깨끗합니다 건물 밑 편의점도 있으며 다들 친절합니다 너무 만족한 호텔이였습니다

여름 한달동안 하는 맥주축제 아사히, 기린, 산토리, 삿포로 4대 일본 메이저 맥주를 맛 볼 수 있다. 한곳에서 다 마실수는 없고, 오도리 공원 블록으로 나늬어져 각각의 회사 맥주들을 판매하며, 안주들도 조금씩 다르다. 개인적으로는 삿포로에서 해서 그런지…삿포로 맥주가 가장 축제 다웠고 체계적으로 운영 되고 있는 인상이었다. 좌석 형태도 길다란 의자로 여러사람이 함께 즐길수 있게 되어 있으며, 다른 맥주 브랜드는 빈좌석을 손님이 돌아다니면서 찾아야 하는데… 삿포로는 빈좌석이 있으면, 직원(알바생?)들이 알려주어 안내해준다. 이번 여름만 그런지는 알 수 없으나, 여름 한정 맥주도 맛 볼 수 있었다고 한다..(내가 갔을땐 sold out)

마침 9월,10월 오텀페스트 기간에 여행을 하게 되어서 방문해 봤습니다. 평일은 생각보다 인파가 덜했는데 주말은 일찍부터 종일 사람이 아주 많았어요. 규모가 생각보다 크고 길 건널 때마다 또 다시 시작되는 느낌이라 먹거리가 풍성했습니다. 몇가지 사서 먹어봤는데 뭐... 저는 축제 느낌만 산 걸로.

도시를 동서축으로 가로지르는 길쭉한 공원 눈축제도 메인으로 이루어지는 장소이자 봄가을엔 꽃, 조경이 축제 수준으로 화려하다 거대한 TV송신탑을 품고있는데 마포구의 경의선 숲길처럼 상징적이고 걷기 좋은 거리. 뭐랄까 양쪽에 차가 많이 다니고 복잡한건 아쉽지만 벤치나 나무그늘도 잘 되어있고 조경도 깔끔하고 간간히 쉬어가는 공간과 화장실도 잘 갖추어져있음.

오도리공원은 삿포로 일정 다니시다가 자주 보실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그치만 따로 일정을 만들어서 날씨 좋은 날 공원에 앉아있기 정말 좋아요! 저희가 간 날에는 햇빛도 있고 바람도 불어서 분수 보거나 반대쪽 티비타워 보면서 힐링 하실 수 있습니다!

삿포로 시내를 가로지르는 길다란 오도리공원. 단순한 공원을 넘어 삿포로에서 열리는 수많은 축제가 진행되는 공간이기도 하다. 가장 유명한 축제로 세계10대축제 중 하나인 삿포로 눈축제가 있다. 오로도리 공원에 우뚝 솟은 TV타워는 삿포로 시내 어느곳에서나 보이기 때문에 오도리공원을 찾는일은 어렵지 않다.

11월 말부터 시작되는 일루미네이션축제 때 오면 좋을것 같습니다. TV 전망대에서 보는 빛의 라인이 정말 아름다울걸로 예상됩니다. 11월 14일 기준 한참 설치중이라 시기가 좋지 않았습니다

스스키노 삿포로 왔다갔다하면서 항상지나다니게 되서 거의 닛카상 만큼이나 매일 봤던곳. 삿포로tv타워가 시내중심가를 대표할만함 ㅋ 눈축제도 이곳에서 하기도 하니.. 삿포로방문시 한번쯤 꼭 갈만한 장소. 인증샷 남기고 와야하는곳. ㅎㅎㅎ

두번째 방문..나카지마코엔 역에서 2분 거리.. 공항버스 정류장 바로 앞. 위치는 최고 좋음. 여기가 아침뷔페로 유명한데 역시나 가성비 좋음. 다만.. 타이밍이 좀 안좋았던게..외벽공사로 낮에 밖을 볼 수 없었으며 시끄러웠음.. 아참.. 주차는 건물 뒤편에 주차타워를 찾아야 함. 건물 옆 주차타워는 아니었음.

객실이 상당히 작은편이나 가격이 저렴하고 조식 메뉴도 많고 가지수도 괜찮은편 주요 시설들과 거리가 좀 있었으나 버스 지하철 접근성은 좋은편이었습니다.

객실이 좁은 것 빼곤 청결하게 관리되어있고 다양한 어메니티 제공에 조식이 훌륭합니다. 지금은 공사중으로 외관이 별로지만 공사 마치고 나면 다시 오고 싶은 호텔입니다.

로비와 9층에 흡연실, 쾌적한 객실 트윈베드, 2층 조식당 메뉴 많고, 로비에 준비된 무료음료 (커피. 탄산. 주스) 어메니티에 입욕제 3가지

1. 신치토세 공항 국내선 1층에서 버스 리무진 타면 나카지마 공원 앞에서 내려주는데 코앞에 호텔이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이 좋음. 출국 시에도 호텔에서 우측으로 열 발자국 정도만 가서 신치토세 공항 직행 리무진을 타면 됨. 2. 외관상으로도 깔끔한데 숙소도 넓지는 않지만 혼자 묵기에 딱인 크기. 개인적으로 탈취제 있는 호텔이 좋은데 탈취제가 있어서 매우 마음에 들었음. 3. 각종 어메니티 제공. 샤워물품 아무것도 안 가져와도 됨. 다 제공해줌. 4. 웰컴 드링크 제공. 나가서 먹으면 400엔 정도 하는 커피 무료로 제공. 찬물과 오렌지 주스 등도 있음. 5. 직원분들 진짜 친절하심. 다 친절하신데 특히 조식 뷔페에서 일하시는 분들 너무 친절하세요. 6. 조식이 맛있다. 카이센동, 징기스칸, 즉석에서 구워주는 와규 스테이크 등 전 나가서 외식하는 것보다 조식이 맛있었어요. 접근성도 좋고 가성비도 너무 좋은 호텔입니다.

개인적으로 위치가 정말좋다고 생각합니다, 걸어서 2분거리의 지하철역 바로옆에 나카지마공원, 스스키노에서 좀 떨어진 곳이라 조용하고 근처에 편의점도 있습니다, 객실은 좀 좁지만 서비스는 괜찮습니다

투숙 예정인 사람입니다. 혹시 체크인때 잠시 호텔주차장에 주차가능한가요?

(Google 번역 제공) 삿포로가 자랑하는 대형 라이브 하우스. 그 이름대로 전국에 전개하는 Zepp 시리즈의 상자입니다. 카파는 스탠딩에서 약 2000명과 라이브 하우스로서는 전국에서도 대규모 부류. 설립은 1998년이지만, 거기까지 낡음은 느끼게 하지 않는다. 장소는 스스키노 러브호 거리와 나카지마 공원 사이에 있어, 관광 호텔도 주위에 많기 때문에 숙박세에 있어서는 접근하기 쉬운 입지. 주차장도 많기 때문에 차에서도 오기 쉽고, 가격도 1000엔대로 정차할 수 있으므로 나쁘지 않다. 음향은 Zepp 시리즈라고 하는 일도 있어, 매우 좋다. 벽 가까이 있어도 잘 들리며 균형도 나쁘지 않다. 단, 2층석은 이용한 적이 없기 때문에 그쪽은 불명. Zepp Haneda에서는 과연 2층석이라고 조금 음향은 떨어지는 느낌이었지만. 스탠딩 시에는 지역으로 나누어 유도됩니다. 각각에 울타리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다가가기에는 딱 좋다. 후방 지역은 약간 단차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방 에리어의 중도반단에 후방보다, 후방 에리어 최전열로 들르는 쪽이 보기 쉽고 편한 가능성도 크게 있어. 조명도 과연 Zepp이므로 매우 좋다. 디스플레이는 뒤쪽에 설치되어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지금은 자신감은 없다. 동선이라 할지 늘어선 것은 주위의 도로 사정등도 있어 약간 불편. Zepp Haneda, diversity, Shinjuku가 편리한 위치에 있는 것에 비하면 뒤떨어진다. 그리고, 홋카이도이므로 겨울은 너무 춥고, 도로가 미끄러져 가혹. 입구도 넓지 않기 때문에 시간도 필요하기 쉽다. 안에 들어가고 나서는 바로 음료 교환할 수 있어 회장에 진취하기 쉽다. 무용장은 조금 좁은가? 음료비는 전국 공통의 600엔. 높다고 불평을 쓰는 사람도 있지만, 라이브 하우스는 이런 스타일입니다. Zepp이므로 현금 이외에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로커는 이용하고 있지 않지만, 설명을 듣고 있으면 이용 후에 밖에서 액세스하는 스타일인 것 같다. 불편이라고 하면 불편. 단점도 많지만 삿포로를 대표하는 라이브 하우스이고, 음향 조명은 매우 좋기 때문에 별 5개로 둔다. (원문) 札幌が誇る大型ライブハウス。その名のとおり全国に展開するZeppシリーズの箱です。 キャパはスタンディングで約2000人とライブハウスとしては全国でも大規模の部類。 設立は1998年だが、そこまで古さは感じさせない。 場所はススキノラブホ街と中島公園の間にあり、観光ホテルも周囲に多いことから宿泊勢にとってはアクセスしやすい立地。駐車場も多いから車でも来やすいし、値段も1000円台で停められるので悪くない。 音響はZeppシリーズということもあり、非常に良い。壁寄りにいてもよく聴こえるしバランスも悪くない。 ただし、２階席は利用したことがないのでそちらは不明。Zepp Hanedaではさすがに２階席だと少し音響は劣る感じだったが。 スタンディング時はエリア分けして誘導されます。それぞれに柵が設置されているので、寄りかかるのにはちょうど良い。 後方エリアは少しだけ段差があり高くなっています。前方エリアの中途半端に後方より、後方エリア最前列で寄りかかる方が見やすくて楽な可能性も大いにあり。 照明もさすがZeppなので大変良い。 ディスプレイは後方に設置されているように見えるたが、いまいち自信はなし。 動線というか並ぶのは周囲の道路事情等もあり若干不便。Zepp Haneda、diversity、Shinjukuが便利な位置にあるのと比べると劣る。 あと、北海道なので冬は寒すぎるし、道路が滑って過酷。入口も広くないので時間も要しやすい。 中に入ってからはすぐドリンク交換できて会場に陣取りやすい。踊り場は少し狭いか。 ドリンク代は全国共通の600円。高いと文句を書いている人もいるけど、ライブハウスはこういうスタイルなんです。 Zeppなので現金以外も対応しています。 ロッカーは利用していないが、説明を聞いていると利用後に外からアクセスするスタイルらしい。不便と言えば不便。 欠点もちらほらあるが、札幌を代表するライブハウスだし、音響照明は大変良いので星５つにしておく。

(Google 번역 제공) HYDE world tour2025에서 참전했습니다. HYDE의 LIVE는 여전히 최고였습니다만, 마운트 얼라이브의 스탭의 문제인가 zep 스탭의 문제인가, 손님을 넣는 타이밍이나 차례나 스피드 등 과거 제일 최악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라이브 시작 빠듯이에 입장한 처음이었습니다. 익숙하지 않았는지 너무 심했다. (원문) HYDE world tour2025で参戦しました。 HYDEのLIVEは相変わらず最高でしたが、マウントアライブのスタッフの問題かzepスタッフの問題なのか、客を入れるタイミングや順番やスピードなど過去一最悪でした。 今までこんなライブ開始ギリギリに入場したの初めてでした。 慣れていないのか、余りにも酷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2025.03.30 포리미의 라이브로 이용했습니다! 이미 봄이 되는데 밖은 아직 극한으로 눈도 내리고 있어 물판이나 입장 대기의 때에 힘들었습니다만, 라이브는 매우 뜨겁고 최고였습니다. (원문) 2025.03.30 フォーリミのライブで利用しました！ もう春になるのに外はまだ極寒で雪も降ってて物販や入場待ちの時にしんどかったですが、ライブはとても熱くて最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유이카"의 라이브에서 루바루 삿포로로 도시에서 벗어난 장소이기 때문에 비교적 사람이 적게 느끼고 아티스트를 근처에서 느끼고 싶다면 추천 장소! (원문) 『ユイカ』のライブではるばる札幌へ 都会から外れた場所であるため比較的には人が少なく感じてアーティストを近くで感じたいならおすすめの場所！

(Google 번역 제공) 포르노 그래피티의 팬클럽 한정 라이브에 참전. 스탠딩의 약간 뒤에서는 단이 있어 조금 높이가 오르므로, 이 제일 전을 진취하면 라이브가 엄청 잘 보입니다. 키가 작은 방향으로. 음료를 사전에 교환할 수 있는 서비스는 효율적이고 정렬시의 수분 보급도 되기 때문에 살아났다! (원문) ポルノグラフィティのファンクラブ限定ライブに参戦。 スタンディングのやや後ろでは段があり少し高さが上がるので、この一番前を陣取るとライブがめちゃくちゃよく見えます。背の小さな方向け。 ドリンクを事前に交換できるサービスは効率的だし整列時の水分補給にもなるので助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몇 번 갔는지 모르는 정도, 다양한 라이브를 보러 갔습니다. 여자 화장실의 수가 많기 때문에, 티켓 매진의 공연에서도 차례 기다리지 않고, 곧바로 이용할 수 있어 살아납니다. 내년 1월, The Birthday의 라이브가 있기 때문에 오랜만에 갈 것입니다. (원문) 何度行ったかわからない位、色々なライブを観に行きました。 女子トイレの数が多いから、チケット完売の公演でも順番待ちをせず、すぐに利用出来て助かります。 来年の1月、The Birthdayのライブがあるので久しぶりに行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수요일의 캄파넬라 Zepp 투어 첫날이 삿포로에서였기 때문에 홋카이도까지 원정해 왔습니다. 장소는 지하철 난보쿠선 나카지마 공원역에서 1번 가까운 위치가 됩니다. 근처에 동전 주차도 많이 있으므로 어느 교통 수단을 사용해도 고생하지 않고 길을 잃지 않고 방문 가능합니다. 음료비는 현금 이외의 전자 화폐를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로커 이용하지 않아도 괜찮은 경장비로 방문 가능(단, 겨울철은 불가. 회장의 동선은 조금 다른 Zepp에 비해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종료시의 퇴출에 시간이 걸립니다. 스탠딩 에리어의 구분이 세세하게 되어 있으므로 주의해 주세요. 이상의 일을 사전에 알아두면 마음 놓지 않고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水曜日のカンパネラZeppツアー初日が札幌からでしたので北海道まで遠征して来ました。 場所は地下鉄南北線中島公園駅からが１番近い位置になります。近所にコインパーキングも沢山あるのでどちらの交通手段を使っても苦労しないし迷子にならずに訪問可能です。 ドリンク代は現金以外の電子マネーが使えて便利です。ロッカー利用しなくても大丈夫な軽装備で訪問可能（但し、冬季は不可。間違いなく風邪ひきます） 会場の動線は少々他のZeppに比べて良くないです。なので終了時の退出に時間がかかります。 スタンディングエリアの区分けが細かめになってますのでご注意下さい。 以上の事を事前に知っておくと心置き無く楽しめると思います。

여행 첫날에 오후 늦게 입국하여 하루 숙박하였는데 늦게까지 로비에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 체크인에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하에 대욕장이 있는부분은 좋았습니다 좀 아쉬운 부분은 침대가 있는 공간이 잠금장치가 없어서 침대밑에 캐리어와짐을 넣고 열쇠로 잠그고 다녀야 해서 분실우려가 있는 점이었습니다 그래도 가격이 저렴한 부분때문에 여행중 하루 정도 숙박하기는 좋았습니다

디럭스룸 했는데 깔끔하고 사진에서 본 그대로여서 만족스러웠어요. 지하 1층에 대욕장도 잘 이용했고 칫솔부터 잠옷, 머리끈, 귀마개, 고데기 등등 어메니티가 다양하게 제공돼서 편했어요 ㅎㅎ 다만 디럭스룸이 문으로 여닫는게 아니고 두꺼운 플라스틱 커텐?으로 여닫는거여서 밖에 소음이 잘 들려요 ㅜ 잠 깊게 자는 편인데도 6시 30분? 정도부터 좀 시끄러워서 깼어요. 잠귀 밝으시면 좀 힘드실거 같아요 ㅜ 위치는 삿포로역이랑 스스키노역 중간이어서 둘다 걸어서 이동할 수 있어요. 돈키호테랑도 가까워서 좋았어용

스스키노 근처에 있고 오도리 공원에서도 가까워요. 온천 시설이 잘 되어있고 조식도 맛있어요. 샴푸,린스,바디워시,폼클렌저,수건,드라이기까지 다 잘 구비되어 있어요. 내부가 깔끔해서 편안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혼자 여행이라서 좀 걱정됐는데 숙소는 안전하게 느껴졌어요. 캡슐식의 스탠다드 캐빈을 이용했는데 다음에 예약할 수 있다면 프라이빗 캐빈을 이용하고 싶어요. 다음에 다시 삿포로에 간다면 다시 이용할 의향이 있습니다.

다 좋은데 객실이 너무 건조함 돈키호테나 드럭스토어 가서 가습되는 마스크 사와서 끼고 자야할 정도 첫쨋날은 날씨탓인가 했는데 둘쨋날은 건조해서 잠이 안올정도 너무 건조해서 콧속이 헐었음

위치는 오도리역 번화가에 위치하고 있음 도미토리에 잤는데 위층에 베드가 없는 대신 가로 폭이 다른 도미토리보다 좁은 편. 짐 보관을 침대 밑에 하는데 철제로 된 셔터가 있어서 이거때문에 저녁 9시부터 자정까지 계속 소음이 심함. 그냥 서랍식으로 하던가 개선한다면 좋을듯..... 진짜 시끄러워서 귀마개가 별 의미가 없음. 다른 도미토리 객실보단 천엔정도 비싼편인데 철제 보관함때문에 소음에 민감하다면 그냥 다른 도미토리 가는 걸 추천. 고급진 느낌일 줄 알았는데 그저그럼 대욕장은 그냥 목욕탕 수준. 이물질이 떠나니긴 함... 사우나는 나무 향이 나서 좋았음. 조식은 880엔에 밥 빵 커피 정도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정도. 프론트 여성분들은 불친절한데 남성 직원분은 친절함.

삿포로 시내에 대욕장 있는 숙소를 찾다가 예약하게 되었다. 내부는 한국 동네 목욕탕과 비슷하다. 여탕기준 작은 탕 3개와 냉탕하나, 사우나 하나 있었다. 캡슐호텔의 대욕장이기에 기대안했으나, 밤 10시쯤 씻으러 들어가니 탕 안에 때랑 머리카락이 둥둥. 특히 때가 진짜 역대급으로 심했음,,, ㅋ 대욕장때문에 예약했으니 흐린눈하고 탕안에 있으려했는데 너무 더러워서 못참고 나왔고 다음날에는 샤워실에서 샤워만했다. 나는 한번 잠들면 시끄러워도 푹 자는사람인데, 여기서는 밤새 짐정리하고 왔다갔다 하는 소리에 두번정도 깼음. 예민한 사람은 힘들수도 있겠다 싶었다. 가끔 우당탕탕 하며 물건 쏟는 소리도 나고 ••• 1인캐빈 2박 약 11만원에 묵었는데 (비수기 기준) 여러므로 돈이 아까웠다. 가성비도 아니고 하루의 피로를 대욕장에서 씻어낼수도 없음.. 그냥 근처에 다른 저렴한 캡슐호텔을 갈걸그랬다.

가성비는 좋습니다. 장점 위치. 가격. 객실마다 층고 높음? 단점 샤워실은 지하에만..부족. 화장실 부족. 추움..ㅠ 혹시나 하시려면 디럭스로 꼭 하세요.

(Google 번역 제공) 몇 년 만에 왔을까. 최근 유행이 좁은 점포에서 회전이 빠른 가게에 비해 자리도 여유가 있어 천천히 먹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볶음 된장과 된장, 간장을 주문. 오랜만에 산 파치의 맛을 기억했습니다. 볼륨도 있고 맛있게 매우 만족합니다. 식권에는 서비스권을 받고 10장으로 1잔 무료. 다시 오고 싶습니다. (원문) 何年ぶりに来ただろか。最近流行りの狭い店舗で回転の速いお店に比べて席も余裕があり、ゆっくり食べれます。今回は炒め味噌と味噌、醤油を注文。久々にさんぱちの味を思い出しました。ボリュームもあり美味しくとても満足です。 食券にはサービス券が貰えて10枚で1杯無料。また来たくなりますね。

(Google 번역 제공) 된장라면, 간장라면이 인기 No.1, 2이므로 주문했습니다. 식권을 구입하고 좋아하는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로봇 고양이가 운반해 주었습니다. 아이는 기뻐한다고 생각합니다. 맛은 나에게는 너무 진했지만 야채도 듬뿍 들어있어 배가 가득했습니다. 이전에는 돌아가서 아이스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만, 유감스럽게도 그 서비스는 현재 없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원문) 味噌ラーメン、醤油ラーメンが人気No.1、2だったので、それを注文しました。 食券を購入し、好きな席で待っていると、ロボット猫ちゃんが運んできてくれました。 子供は喜ぶと思います。 味は私には濃すぎましたが、野菜もたっぷり入っていてお腹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 以前は帰りにアイスをもらえたと思うのですが、残念ながらそのサービスは現在なくなっているよ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에 라면 산 파치 정말 오랜만에 장소를 모른다 지나갔다. ※19시 지나서 외관의 네온이 너무 어두워 가게가 닫혀 있는지. . . 주문한 것은 돈코츠 간장라면 ※언제나 옛날 바람라면이나 된장라면 나쁘지는 않지만 다음은 부탁하지 않을까. 스스키노에 있었다. 돈코츠라면점(확실히 계열) 그리고 같은 수프를 만들면 인기가 되는데. 그 외 신경이 쓰인 것이 메뉴가 너무 줄어들거나 붙여있는 메뉴 표에 거의 필기로 정정하고 있고,,, 공격하는 자세가 전해지지 않았네요. 죄송합니다. 🌟4까지는 붙일 수 없을까-. 다음에 갈 때까지 개선해 주었으면 좋겠다. (원문) 久しぶりぶりの ラーメンさんぱち ほんと久しぶり過ぎて 場所が分からず 通り過ぎてしまった。 ※19時過ぎで 外観のネオンが暗過ぎて お店が閉まってるのかと。。。 注文したのは とんこつしょうゆラーメン ※いつもは昔風ラーメンか味噌ラーメン 悪くは無いけど 次は頼まないかなー。 ススキノにあった とんこつラーメン店(確か系列) と、同じスープにすれば 人気になるのに。 ほかに 気になったのが メニューが減りすぎてたり 貼ってあるメニュー表に ほぼ手書きで 訂正してあるし、、、 攻める姿勢が伝わらなかったですね。 残念です。 🌟4までは付けられないかなー。 次に行くまでに 改善してほしいなー。

(Google 번역 제공) 2년만에 갔습니다만, 여러가지 면에서 나빠졌습니다.처음에 말합니다만, 2번으로 가지 않습니다. 우선 맛은 매우 떨어졌고, 오랜만에 이렇게 맛있지 않은라면을 먹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에 접객입니다만, 여성의 점원이 식권을 내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데리고 몇 인분의 식권만을 확인해 돌아왔습니다.나의 식권은 테이블에 놓인 채로, 다시 같은 점원을 불렀습니다만, 사과도 아무것도 없게 평평하게 식권을 가지고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메뉴나 시스템에 대해서입니다만, 메뉴는 수년전보다 압도적으로 줄었습니다. 싸움도 활기는 전혀 없습니다.게다가, 요즘의 물가고로 가격 인상은 어쩔 수 없습니다만, 타점의 라면과 비교하면, 퀄리티가 낮고 만족감도 낮다, 가격에 맞지 않는 라면이라고 느꼈습니다. 이상으로부터, 다시 방문하려고는 생각되지 않으므로, 이쪽의 평가가 되었습니다. (원문) 2年ぶりに行きましたが、いろんな面で悪くなっていました。最初に言いますが、2度と行きません。 まず味はとても落ちて、久しぶりにこんなに美味しくないラーメンを食べたと思いました。 次に接客ですが、女性の店員が食券を出しているにも関わらず、連れ数人分の食券のみを確認し戻りました。私の食券はテーブルに置かれたまま、再度同じ店員を呼びましたが、謝罪も何もなく平然と食券を持って戻っていきました。 そしてメニューやシステムについてですが、メニューは数年前よりも圧倒的に減りました。注文は券売機に変わりましたが、券売機の文字が背景色が悪いせいでとても見づらかったです。店内の雰囲気も活気は全くありません。加えて、昨今の物価高で値上げは仕方がないですが、他店のラーメンと比較すると、クオリティが低く満足感も低い、値段に見合わないラーメンであると感じました。 以上のことから、再び訪れようとは思えないので、こちらの評価と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5.7 삿포로의 라면도, 다양한 개인점이 독창적인 것을 내고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 프랜차이즈로 영업 전개해, 30년 가까이 존속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중국, 홍콩, 대만에도 점포가 있는 것 같다. 는, 주차장에 관리인등도 배치하고 있었지만, 이 날은 없었다. 점포내도, 배선 로봇이 도입되어 궁리가 되어 있었지만, 역시 시황이 오르고 있기 때문인지, 된장 라면은 ¥1050엔으로, 코로나 겉중보다 2할 강은 가격 인상되고 있었다. (원문) 2025.7 札幌のラーメンも、様々な個人店が独創的なものを出していますが、その中で、フランチャイズで営業展開し、30年近く存続している。海外では中国、香港、台湾にも店舗がある様だ。こちらは駐車場も広いので、比較的、入りやすい。一時期は、駐車場に管理人なども配置してしていたが、この日はいなかった。店舗内も、配膳ロボットが導入され、工夫がされていたが、やはり市況が上がっているためか、味噌ラーメンは¥1050円と、コロナ禍中よりも2割強は値上げされていた。

(Google 번역 제공) 이쪽의 가게는 아마, 10년 이상 흔들림의 방문입니다. 이전에는 주 1 페이스로 삿포로 주의 가게에 먹으러 갔습니다. 점심 시간에 된장 야채라면을 주문. 식권제입니다. 그리운 맛으로 끝까지 뜨겁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라면 가게로서는 꽤 많은 석수로, 그래도 4명의 스탭이 제휴 좋게 테키파키 일되고 있어 접객도 기분 좋았습니다. 삿포로의 서울 푸드이기 때문에, 오랫동안 계속 해 주셨으면합니다. (원문) こちらのお店は多分、10年以上振りの訪問です。 以前は週一ペースで札幌じゅうのお店に食べに行ってました。 ランチタイムで味噌野菜ラーメンを注文。 食券制です。 懐かしい味わいで最後まで熱々、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ラーメン店としてはかなり多い席数で、それでも4人のスタッフが連携良くテキパキ仕事されてて接客も心地よかったです。 札幌のソウルフードですから、長く続けていって欲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평소의 맛입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추천합니다. 전회는 격혼이었기 때문에 각오해 갔습니다만, 생각했던 만큼 혼잡하지 않고, 부드럽게 착석 클래식한 " 된장"과 "간장" 창가의 자리에서 밖을 바라보고 맛있게 받았습니다. 잔치한 😋 (원문) いつもの美味しさです ご馳走様でした オススメします。 前回は激混みだったので覚悟して行きましたが、 思った程混んでいなくて、スムーズに着席 定番の「味噌」と「醤油」 窓際の席で外を眺めて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

정말 다음에 또 오고 싶은 숙소예요. 다음에는 꼭 2박을하고 싶습니다. 석식과 조식 포함의 이 가격이면 정말 저렴한건데 퀄리티는 미쳤습니다 저녁 야끼니꾸 진짜 맛있고 특히 조식에 나오는 카레와 감자와 버터는 제가 이번 일본 여행하면서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들이었어요. 한국인들은 거의 못봤습니다. 온천도 깨끗하고 물이 부들부들 피부가 좋아지는 게 느껴졌습니다. 눈 오는 날 눈을 맞으면서 목욕을 하니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 다음에 또 올게요.

** 노키즈 호스텔 입니다 ** 하루밤 잘 묵었습니다. 아담하고 깨끗한 숙소였습니다. 로비 바로 옆에 사케 바? 가 있고 테이블에 곳곳이 다양한 게임들이 있어서 게임하며 술 마시는 재미가 있네요. ~ 대체적으로 매우 조용한 곳이니 참고 해 주세요~ 저는 개인 적으로 조용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웰컴 드링크로 음료, 푸딩, 케이트 3개나 주니 디저트는 여기서 드셔도 좋을듯 !! 야키니쿠 먹고 싶었는데 못먹고 가서 다음에 다시 한번 또 와야겠어요 !! 목욕바구니가 없는건 조금 아쉬운 부분이네요!

오랜만의 조잔케이! 전통 료칸의 형식과 다른 숙박 시설이 신선합니다. 저녁식사가 정말 맛있고도 인상적이었어요. 고급 야키니쿠에서 즐기는 수준의 고기와 부위별 디태일, 샐러드 야채의 조합 모두 좋았습니다. 위치가 안쪽이라 장단점이 있는데 안이라 조용했고 알루미네이션까지 산책길로 좋네요 내부에서 게임도 즐기고 잠자는 룸 아닌 휴식 공감도 힐링이었습니다

아주 추천합니다. 비싸지 않는 금액에, 불편하지 않는 도미토리 이용. 맛있는 고기 석식. 스태프의 친절한 환대. 크진 않지만 즐길만한 따뜻한 노천탕. 딱 적당한 조식 서비스까지. 추천하지 않을 이유가 1도 없음.

아기자기하고 재미난 숙소였어요. 규모는 크지 않고 시설들은 모두 깔끔했어요. 평일이라 그런지 대욕장이나 식당에서 붐비는 느낌은 없었어요. 체크인 카운터 직원분께서는 매우 친절하셨고 영어로 소통이 어려울 때는 번역기를 사용해서 알려주셨어요. 아쉬운 부분은 영어 소통이 어려운 다른 직원분들 일부는 아예 안내나 설명을 생략합니다(예를 들면 석식 식당에서..일본어 안내 종이만 내밀어주고 사라지셨어요. 고기 종류나 부위도 뭔지 알 수 없어서 불편.. ) 저는 일본어를 조금 할 줄 알아서 아주 간단한 소통은 가능했는데 같이간 일행은 어딜가나 일본어 안내만 있다고 불편해하더라구요. 영어 안내지가 같이 있으면 대부분의 외국인들은 불편함이 해소될 거 같아요. (민감한 부분이라 고민하다 적는건데.. 중간중간 욱일기 모양이 쓰인 곳이 있어요. 한국인 분들은 조금 신경쓰일 수 있어요..)

석식과 조식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방도 편안했고 음식도 좋았습니다. 넓은 로비에 보드게임도 있어서 즐기기 좋았습니다

밤 늦게 도착했는데도 번역기 써주시면서 친절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온천도 3시까지여서 충분히 즐기고 잘 잤습니다. 다음에 훗카이도를 온다면 꼭 한번 다시 들릴 것 같은 곳입니다.

스기와 오도리 오도리 에키데스!! 삿포로에서 지하철타고 다니신다면!! 아주 자주 오도리역에서 환승 하게 되실겁니다. 올라가면 바로 오도리 공원이있으며 시설은 전체적으로 쾌적합니덩 한국말로 오도리 적힌게 뭔가 포항 오도리 같기도 하고 인상적이네요 😆 ㅋㅋ

지하철 상으로는 사실 최고의 환승이 모두 되는 역입니다. 파란색, 녹색, 주황색 세개 노선이 모두 함께 합니다. 도자이선은 삿포로 역을 지나지 않습니다. 백화점 및 기타 상업의 중심지로서 이용객이 많은 지하철 역입니다.

환승역. 역 밖으로 나오면 매일매일 행사가 끊이지 않는 오도리 공원으로 나오게 됩니다. 아주 좋군요.

오도리공원 지하의 역이자, 삿포로 시영 지하철의 세 노선이 모두 만나는 역. 삿포로역(시영역ㆍJR역 양쪽)ㆍ스스키노역까지 지하 통로로 보행자 네트워크가 잘 구성되어 있기에 한파나 추위를 피해서 다닐 수 있음.

삿포로 TV타워 가려면, 여기로 오시오. 지상은 사진도 추가

지하철에 상점과 식당이 많음

조용하고 좋았음 옥수수 맛있었다

다른 일본 호텔들과 같이 방안이 넓지는 않았으나 더블베드 혼자 지내기엔 적당했습니다.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화장실에서 찌린내,악취가 나서 좀 싫었습니다. 호텔 주변은 조용한 골목이어서 저녁이어도 시끄러운게 하나없지만 호텔안에서(복도) 사람들이 문을 열고닫고 옆방에서 말하는 소리가 다 들립니다.. 위치는 나카지마 공원역에서 3분 정도 되는거리지만 시내와는 좀 떨어져있습니다.

호텔에서 편하게 지내고 좋아요 2층에는 자판기랑 요리가 가능하게 되있어요 아쉬운점은 삿뽀로 중심가에서 거리가 있어요

친절함 깨끗함 역에서 5~10분 정도 걸리는듯

가격대비 괞찬음. 나카지마 공원지하철역에서 걸어서 5~10분거리.

조금 좁지만 와이파이도 갱신없이 계속 쓸 수 있고 좋아요!

깔끔하고 방구성이 알차게 있어서 편히 쉴수있습니다.

평일 가성비 최고. 이 퀄리티에 이 가격은 일본에서 찾기 힘들 듯.

리뷰를 읽어보면 동일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호텔입니다. 성인 2인으로 예약했으나 여성 2인만 받을 수 있다고 하며 체크인을 거절당했습니다. 해당 숙소는 저희에게 대체 숙소를 찾아주지도, 다른 어떤 대응책을 제시해주지도 않았습니다. 4일간의 여행 중 하루를 숙소 문제 때문에 버렸네요 최악이었습니다.

위생 관리가 생각보다 안되어있네요. 털...? 로 보이는 것들이 많습니다 ㅠ 그리고 밑에 나와있는 리뷰들 중에 똑같은 항목인데 성인 2명으로 예약했는데 여성 2명으로 제한되었다며 10000엔을 받는 건.ㅠㅠㅠ 해결을 언제...... 시설은 막 야심찬데 관리가 엉성해가지고 더럽다고 느꼈고 솔직히 불편합니다. 불편한데 그냥 돈 살짝 조금 더 얹어서 다른데 갈 거 같습니다. 싸다고 막 예약했는데 생각보다 싸게 먹히지가 않습니다.

침실에 온풍이 직접 얼굴에 닿아서 바짝빠짝 얼굴이 건조됨..위치는 니카아저씨, 메가돈키호테와 매우 가까워서 최상급이다. 시설도 깔끔하구 폰 연결해서 영화도 볼 수 있음 화장실 및 샤워실은 남여 공용이라서 불편한 사람은 불편할 수 있음

샤워실, 침대가 조금 좁긴해요ㅠ 깔끔하고 로비에 쉴 공간, 맥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넓어서 좋았어요 ~

위치는 최고 매트리스는 너무 물렁해서 허리아파 죽는줄.. 하지만 가격이 모든걸 용서한다

공용 샤워실이 좀 작아요 개인룸도 많이 협소합니다. 짐 보관 할 곳도 룸에 작은 서랍 2개에 시건장치가 달려있는 형태라 여름철 4박정도 여행 갈 정도의 짐이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위치가 좀만 걸어가면 바로 번화가이고 걸어서 2분거리에 편의점 있습니다. 같은 건물에 식당이랑 바도 많고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방음이 잘 안돼요.. 아침에 전동드릴 소리에 깼습니다

캡슐 호텔은 처음이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3명이서 프라이빗 4인실 예약했었는데 좁지만 지내기 아주 어려울 정도는 아니었고, 꽤 아늑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공용샤워실도 칸막이로 되어있어서 편했고요. 2층 침대에 모여서 넷플릭스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대신 방음은 조금 약한 것 같고, 수건은 첫날 한 장만 주기에 며칠 묵는 분들은 개인 수건 한 두 장 챙겨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1층마다 도미토리 1개랑 개인실 4개인가 5개 있는거같아요. 개인실은 다 안에 샤워실 있는거같고 도미토리 샤워실은 2개입니다. 도미토리실 침대는 4개인데 침대가 꽤 넓어요. 침대 옆에 작은 선반도 있어서 개인물품 놓기에 편합니다. 작은 락커는 있는데 자물쇠는 따로 가지고와야해요. 1층에 라운지랑 바 있어요. 조리기구들이랑 전자렌지도 있습니다. 숙박하면 1층 바에서 정해진 음료 하나 무료로 줘요. 위치는 좀 별로긴해요. 스스키노에서 좀 걸어가야합니다.

8월 중순임에도 목욜일 호텔 숙박비용은 엄청나서, 1인 솔로 여행이라 잠만 자는 용도라서 6만원 이하의 합리적 가격대로 이용했습니다. 전 4인실 도미토리룸 이용했습니다. 위치는 스스키노에서는 좀 떨어져 있고, 주변이 아주 조용하고 일반 주택가 근처에 있어요. 수건, 슬리퍼는 비용이 발생한다고 안내되어 있었으나, 샤워 수건 1장이 침대 위에 있더라고요. 샤워실은 각 층에 중앙 부분에 1개만 있어서, 슬리퍼가 꼭 필수는 아니네요. 슬리퍼 없으면, 다만 좀 불편할 수는 있고요. 이전에 묵었던 호스텔은 샤워실이 별도 층에 전용으로 있고, 스트리트 슈즈는 사용불가라서 이용할려면 슬리퍼가 필수였거든요. 창가쪽에 블라인더가 오픈된상태로 있어 새벽5시에 밝은 빛에 깨버렸네요. 다들, 블라인더는 건들지 않다보니 그런 거 같아요. 개인 사물함이 신발장만한게 있는데 방 중간에 4개가 한꺼번에 있습니다. 침실 내에 있는 게 아니고요. 번호키 타입이 아니라 자물쇠 타입이고, 개인이 별도로 챙겨서 와야 잠글 수 있어요~

적당히 무난한 게스트하우스입니다 대신에 샤워부스가 일본치고도 상당히 작은편이였어요 한 0.3평 느낌 수건은 첫장 커다란 목욕수건은 무료고 이후에 수건은 장당 100엔 큰 수건은 200엔인데 예약사이트에는 안적혀져 있었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세요 스스키노에서 조금 떨어져있긴한데 다누키코지 거리따라 가면 금방가는 편이에요

삿포로에서 택시를 타고오면 적당한 거리에 있으며 침구류가 굉장히 편안하다 추운시기에맞춰서 이불이 따뜻하고 두꺼웠으며 포근햐서 만족한다 시설 또한 깨끗하고 직원분들이 너무나 친절하여 감사하게 이용했다

너무좋아요… 침대 4개!!! 있을거 다있고 가격도 좋음요 세상에 🥹 리뷰 다 읽어봤는데 솔직히 불평하려면 호텔 예약 하세요.. you get what you pay for.

이런 위치에 이정도 가성비 숙소 찾기 힘든듯합니다. 다음에도 삿포로 숙박시 최우선 고려대상..

위치에 비해 너무 비싸요. 그냥 일반 호스텔.

겨울에 방문한 게스트하우스느낌의 호스텔. 삿포로역과는 걸어서 15분? 스스키노까지는 걸어서 5분거리라서 접근성은 좋았다. 다만 겨울이고 외곽에 있다보니 인도상태가 좋지않아 가는데 힘들었다. 층에 샤워시설, 주방, 쉬는 공간이 있는 듯. 직원은 친절했다. 침대가 넓어서 좋았지만, 샤워시설은 적고 좁았고 방이 추웠음. 밤이 되면 12시까지 테이블에서 여행객끼리 모여서 같이 먹을거 먹고 이야기하는 분위기가 형성됨. 개인적으로 낯을 많이가리고 붙임성이 없는 말없는 성격이라서 이런 분위기를 싫어하다 보니 호스텔 분위기는 좋진않았다. 다만 활발하고 붙임성있는 성격이라면 추천 할 만한 곳임. 여행정보공유나 말하는거 좋아한다면 가세요.

침대는 2층이 따듯합니다! 카오리상이 정말정말 친절해서 좋아요~!! 3층까지 계단으로 올라가야하고 조금멉니다! 그래도 바나 생맥주를 저렴하게 즐길수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첫 게스트하우스라 걱정이됬지만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privateroom을 했더니 여기는 에어콘이없었습니다. 도미토리룸은 있네여...여름에는 못올꺼같습니다... 선풍기하나로 3박을 버텼네요

숙박시설면으로만 따지면 이 가격주고 전혀 갈 필요가 없는 곳. 중심가와 가깝기 때문에 장점이 있다. 쾌적함과 편안함을 생각한다면 비용을 좀 더 들이길

친절한 호스트, 세련된 분위기 벙커형 침대는 좀 불편함 접근성이 떨어짐 삿포로 역에서 도보 30분 정도 소요됨

장점은 중심지랑 가깝고 바로 옆에 편의점이 있다는 것. 다만, 중심지에 있는 게스트 하우스를 선택하는 게 더 낫다. 난방은 밤에만 튼다. 한마디로 춥다.

첫 게스트하우스였습니다. 생각보다 쾌적하고 불편함 없었고 호스트(?)분들도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가성비적으로도 굉장히 만족했습니다(개인의견)

제가 예약했을 때는 여성 전용 도미토리가 적어서 겨우 찾았습니다. 8층만 여성 전용입니다. 최근에 오픈했는지 깨끗했습니다. 역에서 도보 5분 정도이고 엘레베이터가 있습니다. 객실 키가 카드여서 편했습니다. 수건은 무료이며 자세한 정보는 첨부한 안내문을 봐주세요.

시설 깨끗하고 좋아요 위치도 좋고 그리고 의외로 1층 카페에서 파는 커피가 맛잇어요

신축이라 아쥬아쥬 괜찮음. 바로앞에 공항버스도 있고 메인거리까지 충분히 도보이동 가능

사생활 보호되는 커튼 안락하고 깨끗한 잠자리 호스텔 답지 않은 온천급 어매니티 굿굿~~~💕💕

깨끗해요~

(Google 번역 제공) 깨끗하고 잘 정돈된 시설과 좋은 직원. 2층이 승자입니다(요가 공간, 어울릴 수 있는 공간, 탁구장, 주방, 야외 테라스)! 간단한 추가 요금으로 가벼운 아침 식사와 커피/차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각 객실에는 에어컨이 완비되어 있으며, 각 침대에는 금고가 있습니다. 좋은 위치 - 액션까지 도보로 10분 거리. [이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원문) Clean, organized facilities, and good staff. 2 floor is a winner (space for yoga, hang out, ping-pong, kitchen, and an outside terrace)! Light breakfast and coffee/tea at small added charge. Each room has its own air-conditioning, and each bed has a lockbox. Good location - 10 min walk to the action. [Please "like" if you find this review helpful]

(Google 번역 제공) 외부 예약 사이트와 자사 사이트 어느 쪽이라도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만, 이번은 처음으로 자사 사이트 쪽으로. 개인실(침대 2개)에서 5000엔. 나카지마 공원 역 근처의 숙소. 체크인은 16시부터. 조금 빨리 붙어도 1층에 있는 카페에서 기다릴 수 있습니다(체크인 후라면 숙박자는 음료 50% 할인). 3~4회째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방은 지금까지 2단 침대의 타입과 바닥 위에 짠 나무의 판에 놓인 매트리스가 2개 줄지어 있는 타입의 어느 쪽인가입니다. 열쇠는 방별의 비접촉식 카드 키로, 체크인시에 받은 안내 팜플렛에는, 없애면 5000엔이라는 주의서가 되어 있었습니다. 내장은 새롭고, 공동 샤워, 공동 화장실도 예쁘다. 샤워에는 샴푸, 컨디셔너, 바디 비누가 있습니다. 저렴하지 않은 향기로 나쁘지 않습니다. 세탁기는 세제 자동 투입 방식의 5kg의 녀석으로 1회 300엔. 하지만 건조기는 4.5kg 타입이 30분 100엔으로 이쪽은 염가 설정되어 있습니다. 스탭은 언제나 20세대? 쪽으로, 접객은 정중하지 않습니다만 나쁘지는 않습니다(예를 들면 「○○~(다른 스탭씨를 부르고), 손님 왔어~」라고 눈앞에서 말한다든가 웃음). 웃음. 나는 별로 호텔 같은 것은 요구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런 만큼의 말투가 편합니다만. 1층에는 야근씨도 있고 언제나 스탭씨가 상주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안쪽으로 잡히지 않고 항상 프런트에 앉아 있습니다. 당연할지도 모르지만, 위대합니다. 2층 라운지에서는 반입한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주방도 있으므로 간단한 조리도 가능합니다 (밥솥도 있습니다). 분위기는 그때 라운지에 있는 손님층에서 일변하기 때문에 재미있다. 쓰레기의 분별은 그다지 시비아가 아니네요. 이 지구의 규칙이 느슨한 것일까. 락 진. 8층은 여성 전용입니다. 필요한 분은 편리할까 생각합니다. 안은 모릅니다. 야외 시설, 미네랄 미스트욕(1000엔), 마사지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설비, 가격, 입지를 생각하면 좋은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外部予約サイトと自社サイトどちらでも予約ができますが、今回は初めて自社サイトの方で。個室(ベッド２つ)で5000円。 中島公園駅に近い宿。チェックインは16時から。少し早くついても一階にあるカフェで待つことができます(チェックイン後なら宿泊者は飲み物50%オフ)。 ３〜４回目利用していますが、部屋は今のところ２段ベッドのタイプと床の上に組んだ木の板に置かれたマットレスが２つ並んでるタイプのどちらかです。 鍵は部屋別の非接触式カードキーで、チェックインの時にもらった案内パンフには、無くすと5000円という注意書きがされていました。 内装は新しく、共同シャワー、共同トイレもきれい。シャワーはシャンプー、コンディショナー、ボディソープがあります。 安っぽくない香りで悪くないです。 洗濯機は洗剤自動投入方式の5kgのやつで1回300円。でも乾燥機は4.5kgタイプのが30分100円とこちらは激安設定されています。 スタッフさんはいつも20歳代？の方で、接客は丁寧ではないですが悪くはないです(例えば「○○〜(他のスタッフさんを呼んで)、お客さん来ったよ〜」と目の前で言うとか　笑)。微笑ましい。 私は別にホテルみたいなものは求めてないので、こういうくだけた言葉遣いの方が楽ですけど。 １階には夜勤さんもいていつもスタッフさんが常駐しています。ちゃんと奥に引っ込まずいつもフロントに座っています。当たり前かもですが、偉いです。 ２階のラウンジでは持ち込んだ食べ物を食べることができます。キッチンもあるので簡単な調理も可能です(炊飯器もあり)。雰囲気はその時にラウンジにいる客層で一変するので面白い。ゴミの分別はあまりシビアではないですね。この地区のルールが緩いのかな。楽チン。 8階は女性専用です。必要な方は便利かと思います。中は分かりません。 屋外施設、ミネラルミスト浴(1000円)、マッサージは使っていません。 設備、価格、立地を考えると良い宿だと思います。

싼 가격에 이 정도면 괜찮은듯 단 어르신들 모시고는 오면 안될곳 오너아저씨의 아침이 정말 맛있음

2인방 혼자써서 좋았음

(Google 번역 제공) 【시험되는 것은 인내력…】 난립하는 도미토리 호텔. 삿포로 번화가에서 도보 몇 분 에서 매력적인 호텔 중 하나. 하지만 입지뿐입니다. 정말 그게 다야. 호텔이 아니라 민박이군요. 앞으로 숙박하시는 분. 바로 도전자라고 해야 한다. 그럼 본제↓↓↓ ■선제 펀치는 냄새… 입관한 순간에 느끼는 짐승. 이것은 좋지 않은 분은 절대 숙박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 밖에도 냄새 문제가 있으므로 그 시점에서 안되는 분은 안됩니다. 수건은 페이스 타올과 목욕 타월이 한 장씩 대출이지만 생 건조 냄새. 세탁기가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습니까? 안심하세요. 객실도 마찬가지입니다. ■방수 방의 종류 나누기 ・양실 2단 침대, 일본식 방은 이불. 이층 침대에 숙박하시는 분. 이쪽을 고른 당신은 부정해입니다. 주위와의 프라이버시를 차단하는 커튼조차 없습니다. 돌아가기가 늦어져 친구의 집에 묵어가는 학생 기분. 그리고 일본식 방에서 선택한 당신도 부정해입니다. 프라이버시? 그런 말이 있는 것이 문제야! 그리고 자면 오케이! 과 분할으로 수행을 하시는 분에게는 꼭. ・에어컨은 없고 서큘레이터. 다른 사람의 리뷰에는 설비가 전혀 없다. 라는 설명이 있었는지 이것이 개선되었습니다. 서큘레이터의 큰 사이즈가 2기. 아무튼 소리가 시끄럽지만, 귀마개 등 있으면 좋다. 직접 준비하십시오. ■서비스 ・샤워룸이 2개. 목욕! 목욕이있는 포인트. 네, 내용은 알고 계십니까? 집의 목욕 크기로 뜨거운 물을 버리지 마세요! 자 1번 목욕에서 안심을 잡고 싶네요. ・렌터 사이클은 500엔. 그리고 주차장도 염가로 숙박보다 서비스로 평가를 올리는 민박입니다. ・짐의 보관은 밤의 24시 최대로 23시 정도까지는 가져와 주었으면 좋겠다고 초롱. · 유명한 물? 급수 포트가 준비되어 있어 수분 보급에는… 차가워지지 않은 상온이었습니다. (원문) 【試されるのは忍耐力…】 乱立するドミトリーホテル。札幌繁華街より徒歩数分 で魅力的なホテルの１つ。が立地だけです。本当にそれだけです。ホテルじゃなく民泊ですね。これから宿泊される方。まさに挑戦者というべき。では本題↓↓↓ ■先制パンチは匂い… 入館した瞬間に感じる獣臭。これはダメな方は絶対宿泊をオススメしません。他にも匂い問題があるのでその時点でダメな方はダメです。タオルはフェイスタオルとバスタオルが一枚ずつ貸出ですが生乾き臭。洗濯機が根本的に問題があるのでしょうか？ 安心してください。お部屋も同様です。 ■お部屋数部屋の種類分け ・洋室二段ベッド、和室部屋は布団。 二段ベッドに宿泊される方。こっちを選んだあなたは不正解です。周りとのプライバシーを遮るカーテンすらありません。帰りが遅くなり友達の家に泊まっていく学生気分。そして和室選んだあなたも不正解です。 プライバシー？そんな言葉があることが問題なんだ！と寝れればオッケー！と割り切りで修行をされる方には是非。 ・エアコンは無くサーキュレーター。 他の方の口コミには設備が全くない。との記載がありましだかこれは改善されてました。 サーキュレーターの大きなサイズが2基。 まぁまぁ音がうるさいですが、耳栓などあれば良し。ご自分で用意してください。 ■サービス ・シャワールームが2つ。お風呂あり！ お風呂があるのポイント。はい、内容はご存知ですか？お家のお風呂サイズでお湯は捨てるな！さぁ1番風呂で安心を掴みたいですね。 ・レンタサイクルは500円。そして駐車場も激安で宿泊よりもサービスで評価を上げる民泊です。 ・荷物の預かりは夜の24時最大で23時くらいまでには取り来ててほしいかなと超ロング。 ・有名なお水？給水ポットが用意されていて水分補給には…冷えてない常温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여러가지 숙소에 묵은 경험이 있습니다만, 여기는 무리였습니다…특히 여성분은 상당한 각오가 필요할까라고. 원래 각 예약 사이트의 설명은 실수 투성이군요. 위치는 좋습니다. (원문) 色んな宿に泊まった経験がありますが、ここは無理でした…特に女性の方は相当な覚悟が必要かと。 そもそも各予約サイトの説明は間違いだらけですね。 立地は良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페이스, 목욕 타월이 각 1장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장소는 대로에서 들어가므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원문) フェイス、バスタオルが各1枚利用できました。 場所は大通りから入り込んでいるのでわかりにく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에어컨이 없었기 때문에 여름은 추천 할 수 없습니다. 방의 통풍도 나쁘다. 화장실, 세면대, 침구는 깨끗하다고 생각합니다. 스스키노에서 마시고 자는 것만이었으므로, 도미토리 타입으로 숙박했습니다. 2단 침대 아래에서 자고 있었습니다만, 자신보다 늦게 돌아온 사람이 2단 침대 위에 올라가는 진동으로 지진이 왔다고 착각할 정도로 흔들리고, 위 사람이 잠을 돌 때마다 깨어 버렸습니다. 신경질적인 쪽은 도미토리는 피하는 것이 좋을까 생각합니다. 요금은 선불로, 차를 정차하고 싶다면 직접 전화가 됩니다.1일 600엔이었습니다. (원문) エアコンが無かったので夏はおすすめ出来ません。 部屋の風通しも悪いです。 トイレ、洗面台、寝具は綺麗だと思います。 ススキノで飲んで寝るだけだったので、ドミトリータイプにて宿泊しました。 2段ベッドの下で寝ていましたが、自分より遅くに帰ってきた人が2段ベッドの上に上がる振動で地震が来たと錯覚するほど揺れ、上の人が寝返りを打つたび、目が覚めてしまいました。 神経質な方はドミトリーは避けた方が良いかと思います。 料金は先払いで、車を停めたいのであれば直接電話となります。1日600円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최악이었습니다. 화장실 후 화장실 종이 타월 없음 (T_T) 어떻게 손을 닦아? 더운 날이었지만 일본식 방에는 선풍기 만 칫솔과 주전자, 냉장고, 수납 장소 어메니티 일체 없음(T_T) 가끔, 침상이 준비되어 있을 뿐이었습니다. 토호호였어요~ 안녕의 숙소였습니다!! 별 하나도 붙일 수 없습니다. (원문) 最悪でした。 トイレ後に手洗い ペーパータオルなし(T_T) どうやって手を拭けというの? 暑い日でしたが和室には扇風機のみ 歯ブラシやポット、冷蔵庫、収納場所 アメニティー一切なし(T_T) 只々、寝床が用意されてるのみでした。。 トホホでした〜 さようならのお宿でした!! 星ひとつもつけられません。。。

호스트는 친절하고 좋아용! 하고싶은 말이 많은데 우선 체크인 이전에 짐을 맡길 거라면 체크인 하루 전에 미리 연락을 남겨야합니다 그 사실을 몰랐던 저는 13시 경 숙소 도착했는데 숙소에는 아무도 없고 전화 해도 안 받고... (개인 핸드폰이 아닌 게하에 있는 전화기 번호였음) 30분 정도 기다려보았으나 아무도 오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짐을 그냥 숙소에 두고 아고다를 통해 메세지만 남긴채 다음 일정을 소화하러 나왔습니다 아무리 시간이 체크인 전이라지만 무인숙소도 아니고 아무도 없을 줄은 상상도 못 했어요ㅠㅠ 숙소 위치는 역에서 10분 넘게 걸어야하고 시내에서도 동떨어져있는 게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Only female 룸으로 예약했는데 구조가 좀 독특해요 3층 도미토리 안에 또 방이 있는데 그곳이 여성전용 도미토리 입니다 그래서 저희 방으로 들어가려면 남성전용? or 혼숙? 도미토리를 지나 들어가야합니다 도미토리가 2,3층에 있는데 샤워실이 오직 2칸 뿐이라 성수기 때에는 눈치싸움이 엄청날 것 같습니다 호스트는 너무 좋았으나 솔직히 편하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위치와 편리성을 고려한다면 재방문 의사는 없을 것 같습니다 ㅠㅠ 고멘네

방이 넓고 편하고 요시에상이 최곱니다 다른데서 숙박하시는 것보다 기분 좋고 좋은 경험이 될 겁니당

3박 지내는 동안 즐거웠습니다! 사장님이 한국을 너무 좋아하셔서 한국인분들 이곳 선택하셔도 좋을 거 같아요! 삿포로, 오타루, 숙소 주변 등등 맛있는 장소, 좋은 장소 추천 잘 받았습니다! 꼭 사장님에게 추천을 부탁드리세요!

한국말도 잘하시고 친절한 Yoshie씨와 그 친구분들 덕분에 잊지못할 즐거운 기억을 만들고 갑니다. 좋은 호텔에서 받는 서비스는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지만, 단지 그것 뿐입니다. 그러나 이곳의 사람들은 저를 친구로 여겨주고 존중해주기 때문에 기분이 좋아지는 것 이상으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다시 삿포로에 간다면 주저없이 이곳에서 숙박할 것 입니다.

사장님이 친절하고 코리안 프렌들리하심 한국어 조금 할 줄 아심! 평점이 모든 걸 말 해줌

뭐.... 평점이 모든걸 말해줍니다. 기회가 되면 또 갈게요.

호스트 요시에님이 아주 친절합니다!! 근처에 세븐일레븐이 바로 있어서 편의점을 좋아하는 저 같은 사람에겐 아주 편리하고 특히 좋았던 점은 침대가 있는 곳의 공간이 다른 게스트하우스에 비해 상당히 넓어 짐을 두기 편합니다!! 한국 분들에게 특히 추천드립니다 :)

(Google 번역 제공) 2024.10.28 공원으로 명명된 오도리공원은 사실 도로입니다. 1871년에 삿포로 중심부를 남북으로 나누는 방화선으로 건설된 이 도로는 고시도리(Goshidori)라고 불렸고 나중에 오도리(Odori)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단풍이 활짝 피어 사진이 아름다운 계절, 가을에는 홋카이도 별미 '대집합 수확제'도 열립니다. (원문) 2024.10.28大通公園，名為公園，實際上是道路。1871年作為將札幌市中心分為南北兩塊的防火線建造而成，道路被稱為後志通，後來改稱大通。這個季節正是楓紅適時，拍照美不勝收，秋季也有北海道美食「大彙聚豐收節」。

(Google 번역 제공) 계절마다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초여름~가을은 이벤트 사이에 한가로이 분수 광장에서 단맛과 맥주를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원문) 季節ごとに様々なイベントが開催されています。 初夏～秋は、イベントの合間にのんびりと 噴水広場で甘味やビールを楽しむのもよい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오도리 공원- 2022-07-21 홋카이도 삿포로시의 「오오도리 공원」입니다. 라일락과 다양한 꽃과 나무가 자란 활기찬 공원입니다. 눈 축제나 YOSAKOI 등의 연중 무언가의 축제나 이벤트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오도리 공원 내에는 「삿포로 TV탑」도 있습니다. 분수도 있어 시민의 휴식의 장소입니다. 이 시기는 「토우키비 왜건」의 토우키비도 냉동에서 생으로 바뀌므로 그것을 요구하는 손님도 많은 것 같습니다. 또 올해는 3년 만에 비어 가든이 개최된다고 하는 것으로, 각 맥주 회사의 준비가 행해지고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더욱 코로나가 맹위를 흔들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원문) - 大通り公園 - 2022-07-21 北海道札幌市の「大通り公園」です。 ライラックや色んな花や木々が生い茂る賑わいのある公園です。 雪まつりやYOSAKOIなどの年中何かしらの祭りやイベントが開催されています。 大通り公園内には「さっぽろテレビ塔」もあります。 噴水もあって市民の憩いの場です。 この時期は「トウキビワゴン」のトウキビも冷凍から生に変わるのでそれを求めるお客様も多いようです。 また、今年は3年ぶりにビアガーデンが開催されると言うことで、各ビール会社の準備が行われていました。 ここから更にコロナが猛威を振るわない事を祈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삿포로 중심부에 위치한 '오도리 공원'은 동서로 1.5km에 걸쳐 펼쳐져 있는 매우 넓은 공원으로, 공원 내에서는 눈 시즌, 나무 빛 축제, 맥주 축제 등 다양한 행사도 개최됩니다. 삿포로 TV와 함께 삿포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타워'가 인접해 있으며, 일년 내내 많은 관광객과 현지인들이 모여드는 매우 활기찬 지역입니다. 이번에는 삿포로 TV타워와 함께 오도리공원의 명소를 소개하겠습니다. (원문) 位於札幌中心部的「大通公園」東西綿延1.5公里，是一座很寬闊的公園，在園內會舉辦雪季、燈樹節、啤酒節等各種活動，還與札幌觀光的經典勝地「札幌電視塔」鄰接，一整年都有許多觀光客、當地客是非常熱鬧的地區。這回就連同札幌電視塔一同介紹看點滿滿的大通公園魅力攻略指南。

(Google 번역 제공) 오도리 공원은 봄에 삿포로 라일락 축제, YOSAKOI 소란 축제, 여름에 삿포로 여름 축제 (비어 가든)를 개최하거나 겨울에는 삿포로 눈 축제를 개최하는 등 삿포로 시민뿐만 아니라 일본 전국 각지 에서 관광객이 모이는 인기 명소입니다. 특히 비어 가든은 인기로 구획마다 맥주 회사가 나뉘어 있기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는 맥주를 마실 수 있습니다. 공원에서는 삿포로 TV 타워가 보이고 밤이되면 TV 타워가 라이트 업되어 매우 깨끗합니다. (원문) 大通り公園は、春にさっぽろライラックまつり、YOSAKOIソーラン祭り、夏にさっぽろ夏まつり(ビアガーデン)を開催したり、冬にはさっぽろ雪まつりを開催したりと、札幌市民の方だけでなく、日本全国各地から観光客が集まる人気スポットです。 特にビアガーデンは人気で、区画ごとにビール会社が分かれているので、自分の好きなビールを飲む事ができます。公園からはさっぽろテレビ塔が見え、夜になるとテレビ塔がライトアップされとても綺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19년 11월, 여행의 마지막 날에 방문했습니다. 나에게는 텔레비전에서 보고 듣는 삿포로 눈 축제 회장이라고 하는 히비키 쪽이 오도리 공원이라고 하는 명칭보다 인상이 강한 장소군요. 당시는 푸른 하늘에 은행나무의 잎이 굉장히 깨끗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도시의 한가운데에 초록의 선이 어디까지나 계속되고 있다고, 굉장하네요! 걸어도 걸어도 계속 공원에 놀란다. 도중 도로는 건너지만 그것도 추억, 도로를 건너는 바람에 색칠한 낙엽이 철쭉을 감아, 매우 인상적으로 보였습니다. 청소는 힘들겠지만・・・출처에서 맨홀의 뚜껑을 사진에 담는 것이 있습니다. 일부러는 찾지 않아요, 걷고 눈에 들어간 것을 보는 정도입니다. 그 토지 무늬의 디자인이 있어 재미있습니다. 물론 이쪽에서도 몇 가지 보았습니다. 블록마다 공원의 이름이 있는 것일까요? 맵에서는 니시무쵸메라든지 눈으로 합니다. 공원의 표정도 달랐어요. 화단이 있거나, 오브제가 있거나, 동상에 분수나 기념비 등도. 물론 발판으로 쉬는 벤치도 있어요. 비행기의 시간도 있어 천천히 걸을 수 없었습니다만 좋은 추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2019年の11月、旅の最終日に訪れました。 私にはテレビで見聞きする札幌雪まつり会場と言う響の方が大通公園と言う名称より印象が強い場所ですね。当時は青い空に銀杏の葉が凄く綺麗だったのを覚えております。都会の真ん中に緑の線がどこまでも続いているって、凄いですね！歩いても歩いてもまだ続く公園に驚きます。 途中道路は渡りますがそれも思い出、道路を渡る風に色付いた落ち葉がつむじを巻いて、とても印象的に見えました。お掃除は大変でしょうけどね・・・出先でマンホールの蓋を写真に収める事が有ります。わざわざは探しませんよ、歩いていて目に入った物を見る程度です。その土地柄のデザインが有り面白いですよ。もちろんこちらでも幾つか目にしましたよ。 ブロック毎に公園の名前が有るのでしょうかね？マップでは西何丁目とか目にします。公園の表情も違いましたね。花壇が有ったり、オブジェが有ったり、銅像に噴水や記念碑なども。もちろん腰掛けて休むベンチも有りますよ。飛行機の時間も有りゆっくり歩けませんでしたが良い思い出が出来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라일락 축제, 라면 쇼, 요사코이, 비어 가든, 오텀 페스, 눈 축제. 수많은 이벤트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현지인도 관광객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ライラックまつり、ラーメンショー、よさこい、ビアガーデン、オータムフェス、雪まつり。 数々のイベントが催されています。 地元民も観光客も楽しめ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요 전날 사용했습니다. 분실물을 해 버려 숙소에 연락했습니다만 일절 연락을 취할 수 없고, 착신 거부되어 버렸습니다. 회신 감사합니다.안경이나 수염 등이 들어간 푸른 파우치를 잊어 버렸습니다만, 어디에 연락하면 좋을까요. (원문) 先日利用しました． 忘れ物をしてしまい宿に連絡しましたが一切連絡が取れず，着信拒否されてしまいました．泊まる際は忘れ物に気を付けましょう． 返信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眼鏡や髭剃り等が入った青いポーチを忘れてしまったのですが，どこに連絡すればよろしいでしょうか．どこにもつながらないので．

(Google 번역 제공) 2023년에 2번 이용했습니다. 액세스적으로는 조금 역에서 떠날까 생각합니다! 입소문에도 있듯이 비품은 일식 갖추어져 있어 냉장고나 전자 레인지등 있으므로 곤란한 일은 없을까! 체크인은 사전에 코드를 메일인가로 송부되므로, 순서대로 하면 넣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고생할지도 😥 한 번도 소유자와는 만나지 않습니다 ... 비율로는 드문일까라고! 확실히, 날 햄을 좋아하는 것일까라고 생각하는 상품등이 있었으므로, 조금 이야기해 보고 싶었다. 방이 조금 좁은 인상이 있습니다. 천장과 높이가 조금 힘들지도 모르기 때문에 180~190정도의 분은 사전에 숙소에 문의하는 것이 좋을지도입니다! (원문) 2023年に2度利用しました。 アクセス的には少し駅からは離れるかと思います！ 口コミにもあるように備品は一式揃っており、冷蔵庫や電子レンジなどあるので困ることはないかと！ チェックインは事前にコードをメールかで送付されるので、手順通りにすれば入れます。 慣れてない人は苦労するかも😥 1度もオーナーとはお会いすることはなく... 比率では珍しいかなと！ 確か、日ハムが好きなんだろうなと思うグッズとかはあったので、少し話してはみたかった。 部屋が少し狭かった印象があります。 天井および高身長だと少しキツいかもしれないので 180〜190くらいの方は事前に宿に問い合わせした方が良いかもです！

(Google 번역 제공) 아늑하고 깨끗하며 현대적인 호스텔. 호스텔은 아파트 건물 1층에 있으며 입구는 카페를 통해 있습니다. 문에는 키패드가 있으며, 체크인 전에 주인이 비밀번호를 보내드립니다. 작은 도미토리 2개, 화장실, 샤워실, 공용 주방 및 거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물함도 있으며 세탁기/건조기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건이 제공됩니다. 기숙사는 4개의 침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침대에는 조명과 전원 콘센트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충전기를 빌릴 수 있습니다. 호스텔은 스스키노(Susukino)와 니조(Nijo) 시장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습니다. 수하물 보관에는 요금이 부과됩니다. 다시 머물 것입니다. (원문) Cosy, clean modern hostel. The hostel is on the first floor of an apartment building and the entrance is through a cafe. The door has a keypad and the owner will send you the code before check in. There are are 2 small dormitories, toilets, showers and a common kitchen and sitting room. There are also lockers and free to use washer/dryer. Towels are provided. The dormitory is four beds, each completely enclosed with a light and power outlets. Chargers can be borrowed. The hostel is conveniently located for Susukino and Nijo market. There is a charge for leaving luggage. Would stay again.

(Google 번역 제공) 역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방은 잠자는 공간만이라고 생각하고 짐을 두는 작은 공간도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BOOKOFF나 애니메이트 요도바시 카메라도 근처에 있어 기쁜 환경입니다. 또 여기에 오는 기회가 있으면 꼭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駅から少し離れた場所にあります。 部屋は寝るスペースのみと思いきや荷物を置く小さいスペースもあってとても便利でした！ BOOKOFFやアニメイト・ヨドバシカメラも近くにあり嬉しい環境です。 またこっちに来る機会があったらぜひ利用し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숙박하기 위한 조건은 갖추어져 있고, 간단한 따뜻한 기구도 있거나 샐러리맨용으로 다림질이 있다고 가려운 곳에 손이 닿는 것 같은 호텔이었습니다. 2~3일 연박하기에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무인이므로 자기 관리를 할 수 있는 사람 추천입니다. 고마워요. (원문) 泊まる為の条件は揃ってるし、簡単な温め器具もあったりサラリーマン用にアイロンがあったりと痒いところに手が届くようなホテルでした。 ２～３日連泊するには良いと思います。 無人なので自己管理が出来る人お薦め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용년월 2024년 1월 ▪️ 숙박 요금 1,918엔(초박) ※Booking.com 경유 ▪️ 액세스 스스 키노 역에서 700m. 도보 10분 정도 ▪️방・시설에 대해서 ・완전 무인이기 때문에, 예약시에 전자 대장에 기입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에 의해, 체크인시에는 종이의 대장에의 기입은 일절 불필요. ・인터넷상에서 수속이 끝나면, 사진 첨부로 입실 방법의 가이드가 송부된다. 사진대로 하면 간단. ・건물내 입구에서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입실. 그대로 방에. ・입구에서 슬리퍼로 갈아입고, 신발은 신발 상자에 넣는다. ・보통의 배낭이 푹 들어가는 로커가 있는 것이 기쁘다. 또한 사물함 키는 온욕 시설에있는 것처럼 손목 밴드 형식이므로 귀중품 관리가 편한 & 도미토리 내에 반입할 필요 없음. ・도미토리내는 4명 1실, 2단×2명 사양. 1방의 인원수가 적기 때문에 코골이를 하는 사람과의 조우율도 낮은 것은 포인트 높다. 이날 밤도 4명 풀이었습니다만, 굉장히 조용했습니다. · 도미토리 내 TV 없음. 콘센트×2와 실내등 있음. ・벽면은 약간 얇다. 거리가 적기 때문에 특히 문제 없음. ・딱딱한 매트리스로 쾌적하게 잘 수 있다. ・일회용 칫솔은 유료로 1개 50엔. 치약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건조기 부착 세탁기가 있다. 세탁 100엔, 건조 200엔. ・산소 캡슐 있음. 30분 1,000엔으로 꽤 싸다. 당일 예약은 불가했습니다. · 공유 공간 ・란스테도 하고 있다는 것. 사물함이 있는데 납득. ・시설내에서 음식물의 구입은 할 수 없다. 자판기도 없다. ・건물 나오자마자 자판기가 있다. 또 파미마도 가깝기 때문에 음료나 다음날의 아침 식사의 매입에 편리. 나올 때는 다시 건물 내에 들어가기 위해 비밀번호가 필요하기 때문에 잊지 마세요. ▪️목욕 목욕은 없고 샤워 전용. 수건은 도미토리 내에 설치가 있으므로 가져올 필요 없음. ▪️ 주변 시설 니조시장은 가깝다. 스스키의 번화가까지는 10분 정도 걸어야 한다. ▪️ 기타 ・공유 스페이스에는, 냄비, 레인지, 오븐, 프라이팬등의 조리 기구 있어. ▪️ 총평 역에서 다소 멀지만 꽤 합리적인 숙박. 사물함을 사용할 수 있는 점, 1실의 인원수가 적은 점은 꽤 좋다. 정숙이 될 것 같습니다. (원문) ▪️利用年月 2024年1月 ▪️宿泊料金 1,918円（素泊まり）※Booking.com経由 ▪️アクセス すすきの駅より700m。徒歩10分程度 ▪️部屋・施設について ・完全無人のため、予約時に電子台帳に記入する必要あり。 これにより、チェックイン時には紙の台帳への記入は一切不要。 ・インターネット上で手続きが終わると、写真つきで入室方法のガイドが送付される。 写真の通りやればカンタン。 ・建物内入口で暗証番号を入力して入室。そのまま部屋へ。 ・入り口でスリッパに履き替えて、靴は靴箱に入れる。 ・普通のリュックがすっぽり入るロッカーがあるのが嬉しい。 かつロッカーキーは温浴施設にあるようなリストバンド形式のため、貴重品管理が楽&ドミトリー内に持ち込む必要なし。 ・ドミトリー内は4名1室、2段×2名仕様。 1部屋の人数が少ないため、いびきをかく人との遭遇率も低いのはポイント高い。この日の夜も4名フルでしたが、めっちゃ静かでした。 ・ドミトリー内テレビなし。コンセント×2と室内灯あり。 ・壁面はやや薄い。人通りが少ないので特に問題なし。 ・硬めのマットレスで快適に寝れる。 ・使い捨て歯ブラシは有料で1本50円。歯磨き粉は無料で使える。 ・乾燥機付き洗濯機がある。洗濯100円、乾燥200円。 ・酸素カプセルあり。30分1,000円とかなり安い。当日予約は不可でした。 ・共有スペース ・ランステもやっているとのこと。ロッカーがあるのに納得。 ・施設内で飲食物の購入はできない。自販機もない。 ・建物出てすぐ自販機がある。またファミマも近いので飲み物や翌日の朝食の買い出しに便利。 出るときは再度建物内に入るために、暗証番号が必要になるので忘れずに。 ▪️風呂 風呂はなく、シャワーのみ。 タオル類はドミトリー内に設置があるので、持ってくる必要なし。 ▪️周辺施設 二条市場は近い。すすきの繁華街までは10分程度歩く必要がある。 ▪️その他 ・共有スペースには、ポット、レンジ、オーブン、フライパンなどの調理器具あり。 ▪️総評 駅からはやや遠いが、かなりリーズナブルに泊まれる宿。 ロッカーが使える点、1室の人数が少ない点はかなり良い。 定宿になりそ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3.08.15-19까지 4박 이용했습니다. 체크인은 15:00부터입니다. 기본적으로 접수는 없기 때문에, 넷상에서 예약시에 선불하면, 마스터로부터 메일이 와, 입구의 비밀번호나 주의 사항이 보내져 오는 최초의 시스템이었습니다. 글쎄, 나는 15:00에 가서 그냥 마스터와 만날 수 있었고, 한 번에 관내를 설명해 주었다. 관내는 매우 깨끗하고 샤워실, 화장실, 화장실, 침실, 거실도 매우 깨끗합니다. 삿포로라는 토지 무늬인가, 우연히 그다지 프리스페이스의 거실로, 게스트하우스만이 가능한 사람과 교류는 없고, 그다지 사람과 만나지 않았네요. 뭔가 전세 같은 느낌은 했습니다. 제가 중요시하고 있는 샤워의 수압도 확실히 매우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강하게 말한다면, 스스키의 중심가에서 조금 걷는 점입니까. 나중에 조금 가까웠다면 말할 필요가 없었습니다만, 그렇다고 해도 충분히 훌륭한 게스트하우스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2023.08.15-19まで4泊利用しました。 チェックインは15:00からです。基本的に受付はないため、ネット上で予約時に先払いすると、マスターからメールが来て、入り口の暗証番号や注意事項が送られてくる初めてのシステムでした。 まあ私は15:00に行くとちょうどマスターとお会いすることができて、一通り館内を説明してもらえました。館内は大変清潔で、シャワールーム、トイレ、洗面所、寝室、リビングもとてもきれいです。札幌という土地柄か、たまたまかあまりフリースペースのリビングで、ゲストハウスならではの人と交流はなく、あまり人と出くわさなかったですね。何か貸し切りのような感じはしました。 私が重要視しているシャワーの水圧もバッチリで大変快適に過ごせました。強いて言うなら、すすきの中心街から少し歩く点ですかね。あともうちょっと近かったら言うこと無しでしたが、それにしても十分素晴らしいゲストハウスだ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새로운 호스텔로 최대 8명까지 숙박 가능 (원문) Brand new hostel, can stay up to 8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