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렌스 의 50개 최고의 호스텔

에어콘은 있고 벽면에서 조절히시면 됩니다 엘레베이터 개개개대개개개느리규 또 다치는건 개 빨리 닫쳐서 엘레베이터 3명이상타면 그 마지막 사람은 문과 쀼뽀하구 쥰나 꽤 아파요 버튼 누르면 바로 닫치는들? 새벽에도 진짜 안팍으로 개 시끄러운데 에어팟끼규 잘잤는데 이런거 빼면 괜춘 ㅋ 청소하는 분 일하기 싫나봄 개씨럽게 청소쓰 근데 뽀인트는 내가 빤쥬 창에 말려놧는데( 내 잘못 다들 말려놓길래 괜찮을줄) 근데 오밤중에 남자 3명이 훔쳐감 레알 목격함 내가 화장실 창문 열어서 3명인거봄 낄낄딸깔 도망가는거 봄 싑옹 짐짜 암튼 넘 졸아여^^ 숙소 문제는 아이긴 하지만 암튼 냉장규 없어요 큰 기대는 절대 안하고 실망할 기대 안고 가면 넘 괜춘:) 캐리어 문 잘닫고 세워놖는데 눕혀서 열려있던거 빼구

직원 진짜 싸가지가 없습니다 친절한줄 알고 오해했네요^^ 체크인 전에 2시 30분 경에 웬일로 모든 사람 체크인 해주길래 좋다 하고 체크인 받고 방 올라갔는데 청소 하나도 안되어 있어서 내려와서 물어봤더니 갑자기 키 뺏어가더라구요? 체크인 전이라서 편의 봐준건 알겠다만, 갑자기 키 뺏어가니 진짜 기분 더러웠구요 청소 다 끝난거 같아서 키 줄 수 있냐 했더니 안된다고 하며 제 말 다 끊고 짜증 내더라구요 아름다운 피렌체가 이 호텔 직원으로 인해 최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방에서는 바퀴벌레 나왔구요!!! 이불에는 핏자국 같은것도 있었어요. 위생, 친절 모든게 최악입니다 1박에 5-10만원 더 주고 차라리 좀 더 나은곳을 가세요... 성수기라 여기도 1박에 20만원 가량 주고 묵었는데 정말 최악입니다...

꽤나 많은 호스텔을 방문했는데 그 중 상위권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곳. 깨끗하고 체계적이며 스텝 모두 친절하기까지. 단 한 가지 아쉬움을 꼽는다면 주방시설이 약하다는 점. 이건 아마도 식당을 운영해서가 아닐까?

한국인들 오면 안될것같습니다. 아니 제발 오지마세요 돈좀 더주고 다른숙소가세요. 돈 조금 아끼고 너무 시끄러워서 잠자기 싫나요? 일주일정도 유럽 여행중인데 최악의 숙소입니다 1. 체크인 1시간 서서 기다렸구요. 대기인원이30명이상인데 1팀 체크인하는데 5분-10분걸립니다. 직원들 대기인원 1도 신경안씀 2. 방에 콘센트가 tv아래에 1개네요 ㅋㅋ 그게 끝 3. 지금 바로앞 술집에 외국인들 노래부르고 난리났네요 문 다 닫았는데도 엄청나게 시끄러워요. 월드컵 한일전의 술집 생각하면 과장없이 똑같습니다. 진심입니다. 이제와서 댓글보니 자주그런것같네요 4. 차량 1대 지나갈때마다 소리 크게들립니다 5. 복도에 사람 지나가면 발자국소리에 잠 깹니다 -예민한사람 아닙니다. 저같은 후기많습니다- 6. 냉장고 없고 옆방에 외국인 대화소리 다들림 7. 옷걸이 개낮음. 바지 걸면 바닥에 닿음 8. 테라스 공용-옆방 5-7곳 정도는 커튼안치면 방내부 다보임-유리문+커튼하나 끝 9. 엘베 작아서 2명+캐리어2개 타면 끝-층수 눌러도 표시안됨 10. 기차역에서 여기까지 캐리어 끌고오는데 정말힘들었음 보도블럭 최악+불법주정차+수많은 행인+공사차량 11. 호스텔이고 저렴?해서 그런지 수십명 단체 학생들 목걸이 메고 옴. 사람 터져나간다는거임. 외국인들도 엘베 기더리다가 매번꽉차있어서 계단사용함 12. 샤워실 너무작아서 키170이상 성인남성들은 불편 13. 화장실 수건걸이 없음 오늘부터 여행시작이고 며칠 지내야하는데 심히 걱정됩니다 댓글에 많이 보이는 베드버그/빈대 제발 나오지않기를... 살려줘... 제발

2인실. 521호 창문에서. 두어모가 바로 보입니다. 5층 테라스에서도. 두어모가 보이고요. 5층 객실은. 조용한편 엘리베이터 있고요. 공용 공간은 지하에. 있습니다. 피렌체역에서. 28인치 캐리어 가지고 오는길이 좁은편이라서. 조금 힘이들어요 호텔 주변은. 조용한편 입니다. 와이파이. 빠른편 입니다 521호는 콘센트. 많아요 일층에. 가드도 있고. 보안은. 괜찮은 편 입니다

다른 한국인들 후기를 읽고 나니까 저는 양반이었던 것 같기는 한데 그럼에도 불편한 점이 많은 호스텔이었습니다. 2박을 묵는 동안 새벽 두시까지 밖에서 떠드는 소리 때문에 밤엔 정말 불편하게 취침했습니다. 그리고 콘센트가 단 하나라 매우 답답했습니다. 추가로 웰컴드링크는 아니더라도 물은 있을 줄 알았는데 기본으로 제공되는 물도 없었어요. 당초 숙소 예약을 하면서 리셉션에 높은층 객실 배정을 요청했지만 체크인 시 1층을 배정 받았고, 아쉬운대로 그냥 묵었는데 리뷰를 보니 동양인에게는 의도적으로 1층을 주는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네요. 물가 비싼 피렌체에서 하루 25만원에 트윈룸 예약이면 저렴한 편인 듯 하지만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그냥 에어비앤비를 찾아봤을 것 같아요. 알베르토가 열심히 쌓아 올린 이탈리아 이미지가 이 곳에서 파사삭 무너져내렸어요.

학생들이 많이 묵어서 조금 시끌시끌 했지만 넓고 청소도 매일매일 깨끗하게 해주십니다!

저희는 2인실에 3박 4일 묵었습니다. 처음 방 딱 들어갔는데 에어컨에서 퀘퀘한 냄새가 났어요... 침대는 움직일때마다 삐걱삐걱 소리가 났구요. 그리고 침대옆에 그냥 콘센트는 없고, usb포트만 있었는데 그마저도 다 고장나있었어요. 내려가서 말씀드리니, '고칠거긴한데 지금 당장은 안된다.', '방 안 어딘가에 포트가 하나 더 있긴 할거다.'(어딘진 모름) 이렇게 얘기하셔서 좀 빡치긴했습니다.. 커다란 서랍장을 들어내서야 유일한 포트를 발견했죠. 복도와 옆방의 소음이 잘 들립니다. 옆방에서 벽을 쓰는 소리까지.. 소음에 예민하시면 비추천하는 숙소입니다. 다만, 호스텔에서 제공하는 시원한 물, 커피, 우유, 쥬스등의 음료서비스가 좋았습니다. 공용 냉장고를 사용할 수 있고, 자판기의 음료와 작은 간식은 꽤 저렴했습니다. 리셉션 직원들도 친절하게 인사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망가진 포트도 다음날 낮에 바꿔주시겠다며 오셨습니다. 유명한 관광지가 보통 걸어서 15~20분 정도입니다. 날씨만 괜찮으면 걸어서 가기 좋습니다. 몇가지 단점이 있지만, 확실한 장점도 있는 숙소였습니다. 몇가지 단점들을 감내하실 수 있다면 추천합니다.

침대에 커튼이 따로 없어서 살짝의 불편함은 있었으나 그래도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다. 2층 침대는 그렇게 높지 않아서 내려오기 편했고, 라커도 아주 커서 짐을 두기 좋았다. 방 안에 화장실이 있어서 밤 늦게 들어왔을때 다른 사람 눈치 보이기 쉬운데, 여기는 밖에도 공용 화장실/샤워실이 있어서 좋았다! 낮에 더위를 식힐만큼 방이 시원하지 않은 건 좀 아쉬웠다. 참고로 도시세는 현금으로 박당 4유로를 줘야한다. 현금이니 꼭미리 준비하길! 기차역에서 단 6분 정도의 거리라 기차로 오고 가는 사람들에게는 아주아주 메리트가 있다 :)

1박에 40-50만원하는 호텔보다 이곳에 대한 만족도가 훨씬 높았습니다. 객실도 깔끔하고, 환기도 잘되고 (유럽에서 방충망있는 숙소는 처음봤습니다.), 취사가 가능한 공용공간에 무료로 제공하는 음료까지 지인이나 부모님을 모시고 또 오고싶은 숙소입니다. 한국인분들 강추해요!

가성비 숙소. 저렴하고 피렌체 시내로 움직이기 편하고 기차역도 가까워서 다니기는 편했습니다. 안에 세탁 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작은 테라스랑 부엌 공간 있어서 나와서 앉아있기 좋더라구요. 별 하나 뺐는데 그 이유는 여기 묵고 나서 얼굴에 갑자기 트러블이 많이 생겼네요;; 호스텔이니 침구류가 막 깨끗하진 않음. 피부 예민하신 분들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7년째 아치로씨 호스텔 단골로서 드디어 리뷰를 남깁니다 ! 호스텔 고를 때 위치, 가격, 청결도, 서비스, 분위기 모두 까다롭게 따지는 편인데, 7년째 이 호스텔만 찾는 이유가 있어요 !!! :) 직원분들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2인실부터 6인실까지 모두 경험해 봤는데, 한번도 실망한 적도 없고 오히려 좋은 추억만 남고 가요. 특히, 봄~여름 쯤에 부엌 옆 테라스에서 와인을 마셨던 기억은 이탈리아 최고의 기억라고 부르고 싶네요 ㅎㅎ 항상 감사드립니다 !!

위치좋고, 물을 마트보다 싸게팔고, 짐 무료 보관 가능 단점은 침대마다 커튼이 없고 다 오픈형이라 다른 호스텔에 비해 프라이빗 하진 않음

객실 쾌적하고 베드버그없었습니다. 호스텔 특성상 어린 학생들이 좀 많이와서 씨끄러웠는데 11시부터 조용해달라는 규정이 있어서인지 조용히잘수있었습니다. 방음은 그리 잘되진않으니 귀마개 가져가시면 꿀잠 가능합니다. 방청소 매일 해주십니다. 24시간 오픈하는 테라스랑 정원이 굿입니다.

전반적으로 여기든저기든 전등을 밝게하고 있지안고 어두운편이라 답답하다 해먹을수 있는 식당이 있어 좋았다 과일 야채 파스타 먹을수있고 렌지도있고 샤워실 물은 좋지안다 린스를 해도 뻣뻣 하고 샤워를 하면 머리카락이 몸에 엉겨 잘 떠러지지를 안는다 이상한 현상 이다

다른 써야하는 리뷰 수백 수십 개를 뒤로 하고 피해자 양산을 위해 인도적 차원에서 이 별점 1개도 아까운 리뷰를 먼저 쓴다. 이번 여행에서 수없이 많은 호스텔을 경험했지만, 이 호스텔이 최악이었다. 우선 체크인 시에는 이게 리셉션인지 술판인지 분간이 안 될 정도로 난장판이었다. 체크인을 응대하는 스태프는 술을 마시고 있었고, 방 번호와 비밀번호만 알려준 후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 방이 어딨냐고 물어보니 복도 끝 오른쪽 구석으로 가면 된다고 해서 그 방향으로 갔더니, 웬 홀이 하나 나오는 것이다. 누가 봐도 창고 문처럼 생긴 그 문을 이미 체크인한 손님이 열지 않았더라면 나는 몇분을 더 허비했을지 알 수가 없다. 그리고 그 다음 날, 아침을 먹으러 갔다. 접시가 어딨냐고 물으니 토큰을 내라고 하는 것이다. 물론 난 체크인할 때 토큰을 받은 적이 없고, 심지어 체크인 스태프가 조식 여부 체크도 안 했길래 기본적으로 조식비가 숙대에 포함되어 있어서 따로 체크를 안 하는가보다 싶었다. 그래서 리셉션 가서 접시 달랬더니 체크인 정보를 물어보는 것이다. 그래서 일단 방 번호와 베드를 알려주니 그제야 접시랑 그릇을 주길래 받으면서, 저쪽에서 조식용 토큰 달라고 하던데 내일도 이렇게 똑같이 체크인 정보 확인하고 접시 줄 건지 물어보니까 그렇게 할 거라고 했다. 2박 숙박인데 컴퓨터로 예약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다음 날도 조식을 먹을 걸로 확인이 됐으면 그냥 미리 플라스틱 토큰을 줬으면 서로 편할 일 아닌가? 무슨 코미디를 하는 것도 아니고 다음 날 조식을 먹으러 갔더니 전날 아침 체크인 정보 확인한 그 여자가 토큰을 내놓으라 하는 것이다. 기억력이 물고기인가? 내가 분명 토큰 필요로 할 것으로 생각되어 토큰 달라고 할 땐 '내일 다시 와서 체크인 정보 확인하고 접시 받아가라'고 이야기해놓고는, 자기가 한 말도 기억을 못한다. 이런 퀄리티 낮은 스태프가 호스텔 전체를 대표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 추후에 알게 된 사실이었지만 welcome인지 Free인지 drink coupon도 체크인 하면서 하나 준다는데 난 어떠한 쿠폰도 받은 사실이 없다. 그리고 세면대의 물은 어찌나 그렇게도 빠지지가 않는지, 앞의 사람이 얼굴을 씻고 나오면 뒤의 사람은 하수구로 물이 빠지는 느려터진 속도때문에 최소 15분은 세면대를 사용할 수가 없다. 바닥에 홍수를 만들면서 씻을 순 없으니깐. 들어갈 때마다 미처 덜 빠진 물에 둥둥 떠다니는 흰 때는 정말 디스거스팅 그 자체였고, 물이 겨우 다 빠지고 얼굴 씻으려 하면 세면대에 얼굴을 가까이 댈 때마다 올라오는 하수구 냄새때문에 토할 뻔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심지어 베드버그가 있는지(다른 리뷰에 이미 베드버그 잡아서 사진 찍은 게 보이긴 했음.) 자다가 팔, 발목, 등 너무 간지러워서 깨서 한참을 긁다가 잤으니 이 점은 꼭 참고하길 바람. 빈대는 결국 찾지는 못했지만 내가 나체로 잔 것도 아니고 옷 입고 잤는데도 그랬다. 이 호스텔에서 묵고 다른 호스텔에서 자기 전에 하도 간지러워서 긁다 빡쳐 찍은 사진 같이 첨부함. 그리고 door lock은 NFC같은 contactless 카드 시스템을 도입하든지 해야지, 방 비밀번호를 매일 바꾸는 것도 아니면서 체크아웃했던 사람이 악의적으로 방에 그 비밀번호 그대로 입력해서 들어올 거라고는 생각 못하는 건지 정말 이해가 안 되는 구석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체크아웃 날, 아침 리셉션 여자를 또 마주할 걸로 생각하니 방에서 나가기 전부터 스트레스를 받는다. 아니나 다를까, 체크아웃 이후에 캐리어 놔둘 장소가 어딨냐고 물으니 '저~기 있다'고 한다. 저기 어딘가에 있을 거라곤 나도 추측할 수 있는데 그걸 좀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게 그렇게도 어렵나? 걔때문에 정말 이 호스텔에 묵었던 기억을 통째로 드러내고 싶다. 밀라노, 코모, 뭐 다른 도시에도 분점이 많은 거 같던데 난 이 호스텔에서 경험한 최악의 숙박 경험때문에 여기에서 광고하던 다른 도시들은 찾아보고 싶지도 않아졌다. 문제가 많은 호스텔이며, 너네 시스템이랑 스태프 응대 태도는 물론이고 개선해야 할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닌 거 같다. 그리고 밤 늦게까지 술판+가라오케때문에 개시끄러운 건 일단 기본이고, 홀-방, 방-화장실/욕실, 방음 1도 안 되니까 조기 취침파+잠귀 밝은 사람은 더 지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굳이 선택지가 여기밖에 없다면 이어플러그 필수로 챙겨와야 한다. 개인 라커도 개인 자물쇠 시스템이라 알아서 챙겨오든지 사오든지 해야 함. 싼 가격에 숙박을 제공하는 곳은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일반화하고 싶진 않지만(분명히 비슷하거나 더 싼 가격에도 서비스가 훨씬 나은 호스텔들도 있었음.), 저가형 숙박업소는 적어도 바우처나 구글맵 리뷰를 한번 이상 확인하고 예약해야 된다는 교훈을 얻었다. 아니, 그냥 돈 좀 더 쓰더라도 전반적인 여행 경험을 좋게 간직하려면 적어도 3성 이상에서는 묵자.

비추비추 침대에서 배드버그 나옴 방 변경 요구에도 불구하고 남는 방이 없다며 직원용 혼숙 도미토리로 방변경을 제안함 (구매 룸 컨디션보다 현저히 낮은 방 변경 제안) 결국 그날 밤 빈대가 있는 방에서 뜬 눈으로 지새울 수 밖에 없었음 컴플레인 와중에도 다른 사람들 응대하면서 새벽 내내 리셉션에 세워둠 또 다른 컴플레인하러 오늘 사람들이 많아보였음 환불 요구도 당장 현금으로 환불해달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환불 규정이 있어 메일을 쓰면 바로 환불을 받을 수 있을거라는 말만 반복 리셉션에서 죽치기에는 내 시간이 아까워 속는 샘 치고 메일을 썼으나 어떠한 답변도 조치도 받을 수 없었음 한달이 지난 지금도 어떠한 답변도 없음 위생도 최악 서비스도 최악 비추박 가지마세요

객실은 그리 새롭고 깔끔하지 않았습니다. 그치만 머무는 동안 만난 친구들과의 추억이 너무 좋았고 호스텔 객실외(치킨, 정수기, 등)의 시설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리셉션 밤되면 펍이 됩니다 조용한 분위기 혹은 일찍 주무실분에게는 좋지않을 것 같습니다. 1층의 사교 공간이 너무 좋았고 좋은 사람을 많이 만나보실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이상

Ostello는 저렴하게 숙박하기에 상당히 좋은 곳입니다. 직원은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제가 만난 대부분의 직원은 친절했습니다. 원하면 6.9유로에 아침도 제공되고 여러 편의 시설이 있어서 좋습니다. 짐대도 만족하고 청결하고 화장실도 좋아요. 수건이나 비누 샴푸는 꼭 말을 해야 주니까 카운터에 미리 요청하세요. 호스텔 자체에 단점은 별로 없는데, 객실에 씻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고통스러워요,.그게 제일 단점 입니다. 마지막으로 전할 메시지.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이 반드시 끝난다고 말하셨다. God said that the world is finally over. 세상 끝에 어떤 일들이 있을지 성경에 예언했다. God prophesied(프로페사읻) in the Bible what will happen at the end of the world. 이게 그 내용이다. This is the content. 1. ㅇ 거짓 선지자들 많이 나타나 사람 미혹. ㅇ Many false(퐐스) prophets appear(어피얼) and deceive people. 2. o 민족이 민족, 나라가 나라 대적 일어남 o Nation against nation, nation against nation rises. 3. ㅇ 큰 지진, 기근, 전염병 있음 ㅇ There are major earthquakes, famines,(풰민스) and epidemics.(에피데믹스) 4. ㅇ 예수님 믿는다 미움 받고, 사람들 사랑 식음 ㅇ Believers in Jesus are hated, and people’s love for them grows cold. 5. o 사람들이 자기 사랑, 돈 사랑, 자랑 • 교만 • 비방· 무정 · 모함 • 배신 • 조급·부모 거역하고, 사나움. love themselves, love money, boast(보스트) • Arrogance(에로겐스) • Slander, callousness,(칼러스네스) .Betrayal(비트레이어) • Impatient(임페이션), disobey(디스오베이) parents, and are fierce.(피얼스) 6. o 감사. 거룩. 절제 않으며, 원통함 푸는 것, 선한 것 좋아하지 않음. o no Thanks. no Holy. Not self-controlled, doesn't like resolving resentment(뤼센트멘트), doesn't like good things. 7. ㅇ 천국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 ㅇ The gospel of the kingdom of heaven is spread (스프렏)throughout the world. 8. ㅇ 예루살렘이 군대들에 에워 쌓임 ㅇJerusalem is surrounded by armies. 9. ㅇ 쾌락 사랑을 하나님 사랑하는 것 보다 더 함 ㅇThe love of pleasure(플레셜) is greater than the love of God. 10. ㅇ 하늘 권능 흔들림 (해 어두워 짐, 달빛을 내지 않음, 별 하늘에서 떨어짐) ㅇ The power of heaven is shaken (the sun darkens, the moon does not emit(이멧) light, stars fall from the sky) *그때 예수님 구름 타고 오시는 것 보게 됨. *Then I saw Jesus coming on a cloud. ㅇ화려한 종교 건물과 관습과 사람의 말과 가르침에 속지 말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성경을 읽고 성령을 달라고 기도해라. 성령을 받아야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다. -Do not be deceived by fancy religious(륄리죠스) buildings, customs, or people’s words and teachings, but read the Bible spoken by God and pray for the Holy Spirit to fill you. You must receive the Holy Spirit to have fellowship with God. ㅇ죄를 회개하고 예수님께서 너의 죄값을 대신 받은 사실을 믿겠다고 기도해라. 성경을 읽어라. 거듭나라. 천국에서 만나자 친구. ㅇRepent of your sins and pray that you will believe that Jesus paid the price for your sins.  Read the Bible. Be born again.  See you in heaven, friend. God bless you. Thank you.

프라이빗룸(213)에 묵었는데 속세에 있는 절간처럼 넘 조용하고 쾌적했습니다. 키친에는 요리할 수 있는 재료와 과일이 구비되어 있었고, 물 탄산수 커피도 공짜로 마실 수 있었어요. 밤에는 액티비티가 있었지만 너무 늦게까지 시끄럽지도 않아서 좋았습니다. 위치도 기차역까지 걸어서 5분거리로 가까웠고, 거의 모든 관광지를 도보로 갈 수 있어 무척 편리했어요. It was such a lovely stay. Thank you guys! Especially Miya was very helpful from Day1.

매우매우 친절한 직원들! 시설도 깔끔하게 잘 관리되고 공간도 넓어 좋았으나 개인 침구류는 깨끗하지 않았음 ㅠ

위치랑 친절함은 모두 좋으나 겨울에 너무 추워요 히터가 전혀없고 라디에이터로 난방하느라 방공기가 엄청차가워요.. 감기걸리기 딱 좋음.. 발발떨면서 잠들고 추워서 계속 깸.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캐리어가 무거우신 분은 비추.. 계단도 가팔라서 힘듦, 저같은경우는 직원한명이 도와주셔서 그나마 수월했는데 안도와주는경우는 엄청 힘들었을듯. 그리고 도시한복판에 있으나 방음이 안돼요. 밖에서 웃고떠드는 소리 다들려요. 그래도 직원들은 정말 친절함.. 들렀던 모든 숙박업소 중 제일 친절했음..

오전 여성 스텝, 오후 남자 스텝 모두 너무 친절하고 (특히 여성 스텝분 최고) 위치까지 좋았으나 배정 받은 방은 잠을 청하기 정말 힘들다. 5~6인방?인걸 감수해도 잘 수가 없다. 복층 구조로 3인이 1층 다른 3인이 2층인데 나무계단 바로 밑 침대 자리에서 잔다면 정말 지옥. 게다가 복층이라 그런지 무척 춥다. 창밖에서 들리는 메인 길거리 잡음이 차라리 편하게 느껴진다. 보안이 좀 취약할 것으로 보여짐.

2024.12.12 방문 한국분들 가지마세요... 진짜 최악입니다. 배드버그 많아요...피부 다 뒤집어졌어요 환불 해준다하고 가라해놓고 환불 안해줬어요. 사진 올립니다

일찍도착해서 입실은 안되지만 체크인하고 가방 맡기고 바로 나올수 있어서 좋았음 개인락커도 큼직함 직원분 친철하시고 샤워장이 살짝 아쉽긴하지만 가격이 갠춘했음

4인실, 2층침대 아니어서 좋음. 개인 스탠드도 밝아서 좋고 주방 있어서 간단한 요리 가능. 샴푸 비누 있고 수건도 줘서 좋아요. 위치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아주 맘에 드는 곳입니다.

리셉션 동앙인? 여자직원분 너무 친절하시고 좋으시다. 귀여우심. 지도 꺼내서 하나하나 다 알려주셨다. 아침 6시였는데도 참 감사했었음. 위치는 가죽골목 바로 한가운데고, 주요 관광지까지 피렌체가 작아서 길어야 20분이면 다 갈수있음. 숙소는 깨끗하고 괜찮았음. 체크인전 샤워할 수 있는것도 좋았음.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있을거 다 있는데... 오래된 건물이라 엘레베이터가 없는데 호스텔까지 올라가는게 힘드네요ㅠㅠ 그것만 괜찮다면 호스텔로서 만족!

위치가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있기는 하지만 호스텔도 엄청 크고 내부에 바도 있고, 에어컨도 빵빵하고 좋아요!! 2박 잘 묵고 갑니다!

시내랑은 쫌 떨어져 있지만 버스 정류장이 근처에 있어서 괜찮아요. 근데 제가 머물렀던 기간동안이 문제였던건지 12시가 넘어도 복도에서 너무 시끄러웠어요. 복도에서 전력질주 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근데 이건 호스텔 문제는 아니니까 호스텔 자체에 대한 평가는 아니예요. 같은 방을 쓰던 할머니(ㅇㅈㅊㅂ이슈) 때매 머무는 기간동안 엄청 쾌적히 지내지는 못했지만 숙소 자체는 나쁘지 않았어요. 침대도 편안하고 에어컨도 빵빵합니다! 조용하고 길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으시다면 다른 호스텔을 추천 드랴요...

찾기 어렵지 않고 짐도 잘 맡아주시고 조식도 맛있고 스탭들 다 친절하고 침구도 깨끗합니다. 철침대라 2층 쓰시는 분들은 내려갔다 올라갔다 할 때 1층 눈치가 좀 보입니다. 화장실이 좀 좁은데 하루이틀 묵는데는 문제없어 보입니다. 밥먹을때 뮤비 틀어주셔서 좋았습니다. 저녁에는 바에서도 틀어줍니다.

역에서 멀긴하다, 크게 나쁘지 않았다! 공용 라운지가 넓음!

관광지랑 위치가 너무 멀어요. 걸어서 40분

호스텔 중 상위급인 듯 인싸 호스텔

버스가 잘 되어있어서 위험하지 않아요 조식도 좋아요! 밝은 분위기에여

이 호스텔은 일반적인 호스텔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방과 화장실 그리고 샤워실은 공유하지만, 침대는 따로 쓰는 방식입니다. 이 호스텔은 플로렌스 시내와 식료품점이 정말 가까운 장점이 있습니다. 제가 탔던 비행기가 연착되어 새벽에 늦게 도착했지만, 체크인이 가능했던 점과, 제가 늦게 도착했을 때 다른 누군가 제 침대를 사용하여 카운터에 이야기 했을 때 바로 대응해준 점에 있어서 서비스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주고 싶습니다. 이 호스텔은 아쉽게도 객실용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제가 3박 4일간 머물렀을 때 객실에서는 세가지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1. 어두울 때 방에 들어가면 침대번호를 찾기 어려운 점. 2. 위에 언급했지만, 다른누군가 내 침대를 사용한 일 3. 누군가 내 팬티를 훔쳐간 일, 내 짐들이 다른 곳으로 옮겨진 일 그 외 높은 가격 외에는 위의 단점들만 보완한다면 더욱 좋은 호스텔에 될 것 같습니다.

추천하기는 어려운 곳. 장점 1. 시내에서 가까움 2. 그나마 가격이 저렴한편 단점 1. 위생이 좋은편이 아니다. 방은 그럭저럭 이였고 화장실에는 곰팡이가 피어있었다. 2.엘리베이터가 없다. 계단이 좁고 가팔라서 캐리어 가지고 오르락거리는게 꽤 힘이든다. 참고로 체크인전후 짐보관 가능한데 짐보관소가 1.5층 쯤에 있으니 체크아웃후에 짐 맡길예정이면 힘들게 1층까지 가져오지말고 먼저 키받아서 맡기고 오는게 나을듯

일단 리프트 없는 거 개 킹받음. 한인민박 못 구한 게 한이다... 그리고 오자마자 체크인도 안해주고 무슨 돈 정산을 둘이서 하느라 한 20분정도 기다렸다. 빨리 짐 풀고 돌아다녀야 하는데 이게 무슨;; 그리고 방을 배정 받았는데 하필 내 라커만 고장이 나있었다. 끝판왕으로 침대를 억지로 넣어서인지 다닥다닥 붙어있었고 코골이로 잠을 새버렸다^^ 덕분에 짜증으로 가득차서 여행을 시작했다. 또 신기하게 태국애들이랑 잼민이들이 정말 많았는데 그래서 그런가 주방에서 냄새도 많이 나고 향신료 냄새가 많이 났다. 여러모로 최악이었다. +숙소사진 거의 찍는데 여기는 찍기도 아까움

가성비 좋은 호스텔

(Google 번역 제공) 피하세요. 호텔이 손님을 이렇게 대하는 걸 본 적이 없어요. 친구와 함께 3박을 예약했는데, 첫날 오전 10시에 전화해서 예약은 유지하지만 하루 늦게 도착한다고 알렸어요. 전화 통화를 한 담당자는 다음 날 도착 시간을 자세히 알려달라고 해서 확인했어요. 저희는 저녁 8시에 피렌체에 도착했는데, 전날 노쇼(no-show)로 예약이 취소됐다는 말을 듣고 너무 놀랐어요. 호스텔이 만실이었기 때문에, 호스텔 측에서 실수한 것이니 해결책을 찾아서 처리해 달라고 부탁했어요. 매니저에게 전화해서 얘기해 달라고 했는데, 매니저는 정말 무례했어요. 매니저는 그런 메시지를 받는 건 리셉션 직원의 일이 아니라고 했고(... 그럼 매니저의 일은 뭐죠?), 제가 이메일을 보냈어야 했으니 제 잘못이라고 했죠. 대화가 제대로 이어지지 않아서 결국 전화를 끊었는데, 그는 너무 무례했고 어떤 제스처도, 사과도 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런 대접을 받아본 적이 없었고, 급하게 긴급 숙박비로 1인당 70유로를 내야 했습니다. 제시된 가격에 비해 저렴한 호스텔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사실을 왜곡하는 데 엄청난 재주가 있는 주인의 답변이 정말 기대됩니다 ;)) (원문) A fuir, jamais vu un établissement hôtelier traiter ses clients ainsi. Nous avions reservé 3 nuits avec une amie, et je les ai appelés a 10:00 le matin du premier jour pour prévenir que nous maintenions notre réservation mais que nous arriverions un jour plus tard. La personne que j'ai eu au téléphone m'a demandé plus d'info sur mon heure d'arrivée du lendemain, que j'ai donc confirmée. Arrivées a Florence a 20:00, qu'elle ne fut pas notre surprise en arrivant lorsque l'on nous a annoncé que notre réservation avait été annulée car il s'agissait d'un no-show, comme nous ne nous étions pas présentées la veille. L'hostel était complet donc nous leur avons demandé de nous trouver une solution et de la prendre en charge, l'erreur ayant été faite de leur côté. J'ai demandé à parler au manager qui a été extrêmement irrespectueux au téléphone. Il m'a dit que ça n'était pas le rôle d'un réceptionniste de prendre ce genre de message (... Alors c'est quoi son rôle ?), et que c'était de ma faute car j'aurais dû envoyer un mail. J'ai finis par raccrocher le téléphone car la conversation n'allait nulle part et il était extrêmement désagréable et n'étais prêt à faire aucun geste quel qu'il soit, ni à présenter d'excuses. Je n'avais jamais été traitée comme ça et nous avons été obligées de payer 70€ par personne en last minute pour un hébergement trouvé en urgence. Un hostel cheap, a la hauteur du tarif proposé : au ras du sol. (J'ai vraiment hâte de voir la réponse du propriétaire, qui a beaucoup de talents pour déformer la verité ;))

(Google 번역 제공) 이 호스텔은 저예산 여행객에게만 적합합니다. 꼭 필요한 것만 있고 그 이상은 없습니다. 숙소는 꽤 오래되었고 그다지 깨끗하지는 않지만,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욕실은 문 없이 방 바로 옆에 있고, 샤워하는 동안 30초마다 자동으로 꺼집니다. :( 같은 가격으로 시내에서 훨씬 더 좋은 곳을 찾을 수 있습니다! (원문) Ostello adatto solo a chi davvero viaggia a basso budget, c’è giusto lo stretto indispensabile ma nulla di più, l’ambiente è abbastanza vecchio e non pulitissimo ma accettabile. Bagni direttamente sulla stanza senza porta e la luce si spegne automaticamente ogni 30 secondi mentre fai la doccia :( Per lo stesso prezzo si trova di molto meglio in città!

(Google 번역 제공) 피렌체에서 묵기 좋은 호스텔이고 위치도 아주 좋습니다. 시설도 좋았고 욕실과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16인 혼성 도미토리에 묵었는데, 인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에어컨 덕분에 답답하거나 덥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볼 때, 혼성 도미토리에 머물면서 안전하지 않고 꽤 불안한 느낌을 받은 적이 몇 번 있었지만, 그건 호스텔의 잘못이 아닙니다. 호스텔에서 기대하는 바이지만, 정신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It’s a fine hostel to stay in Florence and quite well located. The facilities were also good with separate bathrooms and showers. I stayed at a 16 people mixed dorm, and although the amount of people, it didn’t feel suffocating or hot, due to the AC. From personal experience, there were times that i felt unsafe and quite anxious staying at a mixed dorm, yet that is not the hostels fault. It’s what is expected of a hostel, but is good to be mentally prepared.

직원분들이 다 너무너무너무 친절하셔요👍🏻🥹 체크인 시간보다 이르게 도착했는데, 짐 맡겨주시고 지도 뽑아오시더니 식당과 관광지 등 자세하게 추천해주시고 알려주셔서 감동받았어요 너무너무 친절했는데 제가 그만큼 감사의 표현을 하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할 정도입니다..😂 숙소도 처음에는 깔끔한 듯 싶었으나, (꼭 읽고 개선해주셨으면 합니다.) 1. 여성전용 건물 입구 바로 앞 화장실 샤워기 헤드가 고장났습니다. 물 한 번만 직접 틀어보셔도 아실 것 같아요.. 다음 손님들을 위해 꼭 교체해주셨으면,, 2. 방과 화장실에서 날아다니는 작은 벌레를 보았습니다.. 다행히도(?) 베드버그는 아닌 것 같았지만 아주 작아도 너무 무서웠어요 ㅠㅠ 살충제 잔뜩 뿌리고 잤습니다.. 이 두 가지 빼고는 다 괜찮았습니다. 빵, 우유, 시리얼, 파스타, 계란 등의 무료 제공 서비스도 멋졌습니다. 직원분들이 5점 만점에 5백점이라 많은 게 감안되나 위 두가지는 꼭 개선해주셨으면 합니다

전 아주 마음에 듭니다. 가격대비 최고인듯. 사장님? 직원? 분도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도미토리 지만 욕실 주방 등 불편함 없이 쓸수 있네요.

👍방도 넓은편이고 침대도 편합니다. 호스텔이 이쁘고 식사하기에도 좋습니다. 스탭이 친절합니다. 👎🏻수압이 약하고, 화장실 개수가 모자란게 단점 결론: 추천합니다!! 화장실빼고는 넘 맘에들어요~

피렌체 도시 자체가 크지 않아서 위치 괜찮아요! 방도 넓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수건 줍니당

4박 묵음. 제가 예약할 때는 홈페이지 예약이 더 저렴하여 거기서 예약. - 수건은 주지만, 4일동안 교체해주지 않음( 요청해서 교체하세요) - 지금은, 조식은 후기처럼 따로 차려주지 않음. 그냥 혼자 꺼내먹는 것.(서로 신경 안쓰는 그런 분위기 였어요. 조식 챙겨주는 곳에 비해 저는 매우 별로 였어요. 버터 없음. 파스타 소스는 우리 입맛에 맞지 않음. 토마토 주스맛/ 식빵 맛없음. 크로와상도 봉투에 들어있는 빵이라 전혀 맛있지 않음.) - 후기처럼 주인 여성분은 부지런하고 깔끔하심(그냥 차가운 느낌도 들었음) - 아치로씨, 오스텔로 등 다른 호스텔과 같은 길라인에 있음. 거기도 막 훌륭해 보이지는 않았음. - 여성 숙소 화장실 2개. 불편. - 한국인 정말 많음. - 가격대비 크게 만족하지는 못함. - 장점: 거리는 다 걸어다닐 수 있음 피렌체 전체 호스텔 시설이 그런가? 잘 모르겠다.

역에서 가깝지만 비교적 조용하고 안전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요. 오래됐지만 잘 관리되었고 객실, 화장실, 샤워실 모두 깨끗했습니다. 큰 샤워타올 1장이 무료로 제공되며 매일 새수건으로 교환해줘서 매우 좋았습니다. 드라이기, 다리미도 있고 샴푸, 클렌저 다 있어요. 공용주방에 식빵, 크로아상, 쥬스, 우유, 시리얼, 사과, 요거트, 계란, 파스타 등등 무료제공되는 음식이 많아서 매일 든든히 먹고 나갈 수 있었습니다. 주소지로 가시면 다른 호텔 이름이 붙어있어서 헷갈릴 수 있는데 66번지맞아요! 다들 매우 친절하셨고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피렌체에 다시 오게된다면 또 이곳으로 오고싶어요

역이랑 아주아주 가까워서 첫번째로 만족하고 오는 길도 캐리어끌기 편했어요 또 주인분이 아주 친절하십니다. 시설도 엄청 깨끗해요 제일 큰 장점은 에어컨이 있어서 아주 뽀송하다는점!

위치가 센터로부터 멀긴 한데 피렌체는 트램이 잘되있고 트램역 바로앞이라 그나마 다니기 편했다. 스텝들은 모두 친절하고, 아침 저녁으로 바와 카페도 운영되어 좋았다. Free drink도 주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이용을 못했다. 사람들과 즐길 수 있는 많은 체험들이 있음. (외향인들에게 추천) 금요일 밤엔 지하에 클럽도 운영되서 놀람. 다만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이불에서 누가 우유 먹고 토한 냄새(…)가 나서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ㅜㅜㅜ 비슷한 리뷰가 있던데 세제의 문제인듯.. 냄새에 민감하면 조금 힘드실 수도..

방이 넓고 전체적으로 공간도 예쁜 호스텔. 그렇지만 보통 생각하는 배낭 여행자들이 많은 호스텔은 아닌듯. 친목도모, 클럽이 주라 새벽까지 음악소리와 얘기소리로 시끄럽고 도미토리 룸은 클럽바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파우더룸처럼 자주 들어와서 황당했음. 심지어 룸에 투숙객이 아닌 사람도 있었음. 최대한 주말 제외하고 평일에 예약하시길.

파워 E한테 어울리는 도미토리. 떠들석한데 잘 때 되면 조용해진다. 직원들 엄청 친절하고 활기차다. 그리고 객실 깨끗하고 커텐 쓸 수 있는 커버준다. 처음 시트 깔으는 것 같았는데 커텐이었음. 다들 차각한다. 이벤트가 많고 뭔가 시끌 벌적. 룸메이트들만 조용조용하다. 수압이 전부터 계속 리뷰에 적혀 있는데 시냇물로 씻는 것 같다. 나머지 헤어랑 바디 별도로 있고 화장실 샤워실 합쳐져있는 방인데 화장실 문 잠구고 쓰니까 딱히 보관함 문제는 없었음. 락커도 크고 조리실도 냉장고 먹는 곳 식기 등. 좋았음. 빨레 및 건조 4.5유료. 카드 사용 가능인데 결제하고 바로 스타트 눌러야함. 아니면 큰일남. 여러가지 전체적으로 좋았다.

조식에 커피,주스 가능해서 좋았고 스크램블을 많이주셔서 좋았습니다. 1층은 바 형태로 활발한 분위기였고,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방은 깨끗했고 화장실컨디션도 좋았습니다. 다만 피렌체역에서 좀 멀어서 캐리어 끌고가는게 힘들긴한데 그거빼곤 다 좋았어요

수압이 너무 낮아서 씻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그리고 배수구도 막혀있어서 물이 잘 빠지지 않아 샤워실은 물론 방까지 바닥이 물로 젖었습니다. 그래서 프론트에 문의했더니 샤워실 공사한다고 쓰지 말라면서 윗층 샤워실을 쓰라고 했습니다. 대응이 너무 무책임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위치도 주요 관광지와 도보로 25분 정도 떨어져 있어서 중간에 들어와서 쉬다 나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객실 이쁩니다. 유럽 여행하면서 지냈던 숙소 중 이쁘긴 가장 이쁩니다. 다만, 방음이 많이 안됩니다. 방문 바로 옆에 침대가 있어서 자면서도 밖에 소리가 잘들립니다. 샤워부스 내 샤워기가 물줄기가 매우 약합니다. 직원은 친절합니다.

가격은 좋은편. 도시세라고 하루에 3유로씩 더받음^^ 위치도 역까지 한 10분은 걸어야함. 방에서 인터넷느림. 외부주류금지. 주방있고 세탁기 없음. 나쁘지 않은 호스텔이나 평점 4.6짜리는아닌듯.

진짜 최악입니다. 특히 낮~오후타임에 리셉션에 있는 놈 진짜 무례하기 짝이 없어요. 호스텔 특성을 몰라 청소해주냐 물었더니 그게 왜 필요하냐고 썩은 표정으로 대답하면서 욕실과 룸 바닥은 치운다 이러고 타월은 교체 안 해주냐 하니까 니가 내려와서 문의하라고 하더라구요. 영어가 존대 반말 이런 게 없으니 괜한 추측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의자에 거의 드러 눕듯이 앉아서 말하는 게 딱 저렇게 빈정사상하게 하는 말투였어요. 그리고 위치가 두오모 가까운 거 좋아하시면 좋겠지만 아침 7시부터 종치는 소리 엄청 크게 들려서 그 때부터 깹니다... 제일 최악인 건 뜨거운 물 정말 안 나와요. 두명이 개인 욕실 딸린 룸으로 신청했는데 처음에 뜨거운 물 나올 때 까지 2~3분은 물 틀어놔야 하구요 하는 도중에 계속 찬물 간간히 나옵니다. 한 명은 어찌어찌 샤워하고 머리 감았다면 그 다음 사람은 진짜 찬물만 나오고 간간히 따뜻한 물 나오는 정도에요. 수압도 약하구요. 개인 욕실 딸린 룸이 이런데 다른 공용 욕실은 말할 것도 없겠죠. 심지어 1월인데 모기가 있어요ㅋㅋㅋㅋㅋ 두 방이나 물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 거기에 와이파이는 수도 없이 끊겨요. 두오모랑 역에서 가까워서 했는데 진짜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일단 위치는 진짜 좋음. 두오모 바로 2분?근처. 그냥 왔다갔다 하면서 계속 두오모 볼 수 있음. 직원친절. But, 다시 피렌체 간다면 절대 안감ㅋ 이상하게 한기 돌고 4월 말이서 밖은 따뜻한데 건물안이 되게 추움. 이불,시트,수건 다청결도 완전 별로임. 세상에나 내가 청결도를 따질 줄이야. 그정도임. 이불에 알 수 없는 검은 점들이 있음. 진짜 처음에 베드버그 걱정했음. 와이파이 방에선 안터짐. 조식은 그냥 기대를 하지 마셈. 아주 평범한 빵과 쨈 시리얼 우유 끝. 휴......... 위치만 좋았다ㄹㅇ

12월초에 1박, 5인 도미토리 기준 방 춥다, 얇은담요 주지만 외풍이 상당함 침대는 철제고 작으며 베개가 엄청낮음 개인사물함 있고 자물쇠도 딸려있음 화장실은 깔끔하고 대형수건도 그냥 준다 침대 옆에 콘센트가 없어서 불편할수도있음 리셉션은 친절하기보단 단호한 느낌 조식은 상당히 부실한 편이고 설거지 자기가 해야됨 프린트 무료로 해줌 위치는 좋은 편, 명소들 다 가깝고 기차역도 걸어서 충분히 갈만함, 다만 위치가 좋은 만큼 숙소 앞 지나가는 사람들때문에 아침부터 외부소음이 심한 편 엘리베이터있고 장애인리프트도있음 겨울인데도 모기한마리 천장에서 발견, 방에 모기퇴치기 하나 콘센트에 꼽혀있지만 글쎄... 체크인시간 지났는데 청소아직 안 끝났다며 30분이나 기다리게했으나 사과 한마디 없음 체크아웃하기까지 한시간넘게 남았는데 문 벌컥벌컥열고 9시부터 청소시작, 그렇게 일찍하는데 오후 체크인시간까지 왜 청소를 못끝냈는지는 의문

하..위치는 좋습니다 근데 엄청 추워요..ㅡㅡ 진쯔... 추워서 새벽4시에일어났어요....

두오모에서 가까워서 잡은 호스텔. 아침식사 좀 부실한거 빼고는 대체적으로 만족.

에어컨이 있어 여름에 시원하다. 와이파인 로비에서 말고는 포기...

(Google 번역 제공) 아카데미 호스텔은 기차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매우 좋은 위치에 위치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하게는 모든 관광 명소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이곳은 매우 깨끗합니다. 청소를 위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호스텔을 닫습니다. 바쁜 호스텔이고 손님이 있으면 청소하기 어려울 것이기 때문에 필요성을 이해합니다. 그러나 규칙을 좀 더 잘 설명할 수 있습니다. 폐쇄는 주로 공용 구역에만 해당됩니다. 직원들은 이 기간 동안 출입에 대해 여전히 융통성이 있었고 리셉션은 24시간 운영됩니다. 일례로 청소팀이 오면 1인실에서 나가도 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제가 밖에 있는 동안에는 방에 있는 쓰레기만 치워주고, 침대는 정리도 안 해줬고, 바닥도 청소를 안 해줬어요. 전반적으로 공용 공간은 매우 깨끗하게 유지됩니다. 사물함에는 자물쇠가 제공되었습니다. 방 열쇠가 문을 잠갔습니다. 나는 여기서 매우 안전하다고 느꼈다. 단일 욕실은 많은 사람들이 한 목욕 공간에서 동시에 샤워하는 것에 비해 좋은 장점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너무 친절하지 않았고, 아무것도 제안하려고 노력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들이 충분히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약간 긴 머리를 가진 키가 큰 신사는 나에게 매우 친절했습니다. 빨래하는 것을 도와주고 기계 사용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배낭을 수하물 보관소에 맡겼는데 손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접수원이 나에게 귀중품을 작은 사물함에 넣고 열쇠로 잠그라고 하더군요. 비수기 동안 싱글룸 1박에 총 26유로라는 가격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문) Academy hostel is situated at a very good location, not too far from the train station, but most importantly walking distance to all the tourist attractions. This place is super clean, they close the hostel from 11am to 2:30pm to clean. I do understand the need because it's a busy hostel and it would be hard to clean if the guests are there. However, they could explain the rules a bit more nicely. Like the closing is mainly for the common areas only. The staff was still flexible about coming & goings during this time and the reception is manned 24hours. As an example, I was told that I can step out of my single room when the cleaning crew comes. However, while I was out, they only removed the trash in my room, bed was not made and floor was not swept. Overall the common areas are kept very clean. Lockers were provided with padlocks. Room key locked the door. I felt very safe here. The single full bathrooms were a nice plus compared to many people showering all at once in one bathing area. Staff was not too friendly, didn't go out of their way to suggest anything. So I guess they were good enough. However the tall gentleman with a bit lengthy hair was very nice to me. Helped me do my laundry and showed me how to use the machines. I left my backpack in the luggage room, it was untouched. But the receptionist asked me to put my valuables in a small locker & lock it with a key. Overall for 26 euro a night for a single room during off season was a great deal I felt. Breakfast included!

예민하신분께 비추,, 방은 깨끗하게 치워놨는데 방자체가 더럽고 바닥은 화장실 타일바닥... 냄새도 별로 화장실도 별로 물잘안내려가서 사장님이 내려주심,, 그냥 이가격에 더나은데 찾아보세요 이틀치 계산해놓고 하루만 자고 옮겼음

(Google 번역 제공) 버스/철도 터미널에서 2km 이내에 있는 멋진 호스텔입니다. 모든 명소는 이곳에서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호스트는 매우 친절하며 인근 명소와 위치까지 가는 방법에 대한 모든 정보도 제공합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히터도 있습니다. 화장실도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원문) Nice hostel within 2km from the bus/railway terminal. All attractions are walkable from this place. The host is very friendly and also provided as all information on the nearby attractions and how to reach the location. Rooms are clean and have heaters. Washroom are also well maintained.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레오나르도 씨가 직접 맞아주셨어요. 기차가 늦게 도착해서 체크인이 늦어졌다고 미리 알려드렸더니 기다려주셨어요. 침실은 넓고 침대도 편안했고, 짐을 놓을 수 있는 큰 테이블도 있었고, 여름철 더위에 에어컨도 정말 좋았습니다. 모든 곳이 걸어서 갈 수 있을 만큼 위치도 최고였어요. 레오나르도 씨는 길 안내는 물론 도시에 대한 질문도 친절하게 답변해 주셨습니다. 다시 이곳에 묵을 의향이 있습니다! (원문) We had a great stay here. We were greeted by Leonardo himself. Our train got in late so we let him know ahead of time of our late check in and he waited up. The bedroom was spacious, bed was comfy, there was a large table to put put our things, and the AC was amazing for the summer heat. The location is unbeatable, being walking distance to everything. Leonardo was helpful with directions and any questions we had about the city. We would stay here again!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직원들이 늦은 체크인에도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 주었고, 객실도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체크아웃 후 기차를 타고 체크아웃한 후에도 짐을 맡길 수 있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특히 다르코는 매우 친절하고 세심하게 도와주었습니다. 10점 만점에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가격도 매우 합리적입니다. (원문) I had an amazing time here, staff were very accommodating for our late check in, room was clean and comfortable and we were allowed store our bags after we had checked out for our train later on in the day. Would absolutely recommend. Darko especially was very helpful, kind and attentive. 10 out of 10 definitely, and for a very reasonable price.

(Google 번역 제공) 나는 특정 상황에 대해 3개의 별을 주는데, 그것이 매우 나빴다는 것이 아니고, 방은 단순했지만, 그게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점인데, 도착하기 전에 매니저와 소통이 전혀 없었고, 그는 거의 응답하지 않았고, 기차가 그 시간에 도착했기 때문에 우리는 거의 9시에 도착해야 했기 때문에 소통이 필요했고 결국 우리는 그가 답장할 때까지 여러 번 써야 했습니다. 내가 싫어했던 또 다른 점은 물이나 먹을 것을 사러 나갔는데 38도였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것은 오로지 방에 가서 시원해지는 것이었지만 매니저가 들어와서 에어컨을 껐습니다. 한번은 내가 그에게 물을 사러 간다고 말했더니 그가 돌아왔을 때 그 신사가 다시 에어컨을 꺼버렸습니다 😐 그게 다입니다. (원문) Le coloco 3 estrellas por situaciones puntuales, no es que estaba muy mal, las habitaciones simples pero ummm eso, que fue lo que no me gustó mucho, antes de llegar la comunicación con el encargado era nula, no respondía casi nunca, luego se supone que llegaríamos casi a las 9 porque el tren llegaba a esa hora, entonces necesitábamos comunicarnos y al final tuvimos que escribir varios para que respondiera, lo otro que no me gustó era que salía a comprar agua o algo para comer y con los 38 grados que hacían lo único que quería era llegar a la habitación a refrescarme pero el encargado entraba y apagaba el aire acondicionado y en una oportunidad le dije que iría a comprar agua y venía y el caballero apagó el aire de nuevo 😐 eso nada más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위치, 두오모에서 5분, 기차역에서 10분 거리에 있으며 여러 주요 명소와 가깝습니다. 다르코, 최고의 호스트! 최고의 추천을 해줍니다. (원문) Ubicación inmejorable a cinco minutos del Duomo, a diez minutos de la Estación de tren y cerca a muchas atracciones principales. Darko, el mejor anfitrión! y da las mejores recomendaciones.

(Google 번역 제공) 2023년 5월, 파트너와 저는 피렌체의 레오나르도 투어리스트 하우스에 묵었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았고, 안전한 지역이었고, 시내 한복판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방은 조용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습니다.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체크인할 수 있었는데, 다른 호텔이나 작은 하숙집에서 받았던 것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객실은 훌륭했고, 짐을 놓을 공간도 충분했습니다. 전용 욕실도 크기도 적당했습니다. 친구들에게 이곳을 꼭 추천하고, 여러분도 꼭 묵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원문) My partner and I stayed in Florence at Leonardo Tourist House in May 2023. The location was fantastic, it was a safe area, our room was quiet (considering we were smack bang in the middle of town) and the front desk staff were so accommodating. We were able to check in earlier than the check-in time, which is above and beyond what other hotels or small boarding houses have done for us in the past. Overall, the room was great, and plenty of room for our luggage. Bathroom (private) was a great size too. I will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to my friends and I encourage you to stay here too!

가격이 저렴하며 많은 방이있다. 방안에 난방시설이 잘되고, 침대도 넓고 잠도 잘왔다. 커피머신 기계가 있어서 매일 핫초코를 마실 수 있었음 그러나 화장실 물이 진짜 안내려감..특히 샤워할 때 물이 안빠져서 첨벙첨벙 샤워를 해야함. 산타노벨라 역에서 도보로 20분 정도 걸리며, 짐이 무겁다면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것을 추천함! 음식도 조리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근처 마트에서 재료를 사와서 요리해먹는 것도 나쁘지않다. (세탁실,다리미,주방,개인사물함 있음)

시설 자체의 노후화만 빼면 정말 좋은 숙소입니다. 그렇다고 값이 비싼것도 아니고 자체 술집도 있고 냉장고 다리미 주방 등등 각종 시설들이 자체적으로 존재해서 밖에 나가지 않고 놀수있습니다!

친절한 리셉션과 비교적 훌륭한 조식이 장점. 공용 휴게실에 엑스박스가 비치된 덕분에 외국인들과 피파도 함. 두 판 해서 내가 다 이김. 여타 유럽 호스텔이 그렇듯 배수가 원활하지 않은 점이 유일하게 아쉬움.

1층에서 엥? 하고 호스텔로 올라가서 놀랐음 알록달록하고 인테리어 잘 돼있어요 사장님 마블팬인거 투숙객들 다 알정도임 여성4인실 사용했는데 전체적으로 깨끗함 조식5유로 파이 시리얼 빵 잼 등 나옴 맛있어요 위치도 미켈란젤로 언덕 빼고 걸어다닐만함 여태다녔던 호스텔 중에 취사시설 제일 잘 되어있는거 같아요

스탭은 친철하고 침대는 깨끗하다. 하지만 방은 습하고 어둡다 . 결국 베드버그 발견(Bed bug on the bed) !! .... Please check your bed!!! 이것 저것 물려 힘들다

가격대비 만족스럽다. 에어컨이 있으며 직원들도 친절

무엇을 감추려는지 곳곳에 역겨운 향내가 진동합니다. 가격은 좋지만 그 댓가로 불친절합니다.

건물은 낡고 깨끗하지는 않지만 성당을 개조해서 만든곳이라 느낌이 좋았어요. 저는 여성전용방에 머물렀고 시설이 낡았지만 방공간이 넓어서 좋았어요. 정원도 있고 조용하니 좋은거같네요. 여기 평점은 낮지만 제가 지금 평점높은 다른 호스텔 와있는데 여기가 더 나은거같애요.. 에어컨이 없기 때문에 여름만 아니면 이곳으로 다시 올 의향이 있네요. 직원분들은 서비스정신이 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건물의 분위기가 맘에 들어요. 참, 짐 보관료 5유로 있습니다. 수건은 따로 챙기셔야 됩니다.(유료)

조용하고 침대도 크고 가격이 좋음 수건은 챙기세요 호스텔 많이 가봤지만 이 가격에 이정도 호스텔 찾기 힘듬 12월방문

위치좋고 성당 옆 건물을 개조해서인지 매우 신비로움... 벽 곳곳에 프레스코 그림이 있음 ㅋㅋㅋ 여기에 묵는 것 만으로 경험이 되는 곳

가성비는 좋습니다 수건챙겨가세요

조용한 분위기, 스테프들 친절.

(Google 번역 제공) 도착했을 때 리셉션 데스크에 젊은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그다지 수다스러운 편은 아니었고, 통화하는 동안에도 휴대폰을 보고 있었습니다. 체크아웃할 때 짐이 그대로 있었는데도 화장실을 사용할 수 없었고, 자물쇠가 풀린 방에 맡기려면 5유로를 내야 했습니다. 짐 하나에 5유로씩 내는 건 처음이라, 정말 바가지 쓴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화장실은 깨끗하지 않았고, 비누도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호스텔의 유일한 장점은 위치였습니다. (원문) Bei unserer Ankunft war ein junger Mann an der Rezeption. Er war nicht wirklich gesprächig und war während der Konversation am Handy. Beim Check Out durften wir die Toilette nicht mehr benutzen obwohl unserer Gepäck noch dort war und wir 5 Euro dafür zahlen mussten, dass unser Gepäck in einem unabgeschlossenen Raum stehen bleiben darf. Das habe ich bisher nirgends erlebt, dass man 5 Euro pro Gepäckstück zahlt und scheint mir einfach nur Abzocke. Die Badezimmer waren nicht sauber und es gab nirgends Seife. Das einzig Gute war die Lage des Hostels.

(Google 번역 제공) 특이한 환경, 개조된 수도원에 위치한 훌륭한 위치. 두 사람이 사용하기에 방은 너무 더웠고, 전용 욕실은 깨끗하고 조용했지만 TV, 샤워젤, 샴푸는 없었습니다. 큰 수건은 없고 작은 수건만 제공되었습니다. 관광 업계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포함된 조식은 실제로는 정시에 제공되었지만, 9시 30분에서 10시 30분 사이에 늦은 시간에 제공되었고, 따뜻한 음료와 크루아상만 제공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문) Très bon emplacement dans un lieu insolite , un Monastère réhabilité. Chambre surchauffée pour deux et salle de bain privative propres et au calme, sans TV ni gel douche et shampoing. Petites et non grandes serviettes fournies. Du jamais vu dans le monde du tourisme ! Un petit-dejeuner compris tardif de 9h30 à 10h30, quand le service est à l'heure, avec seulement une boisson chaude et un croissant. Malgré tout cela, globalement satisfaite.

음식을 하루종일 주는 것으로 홍보가 많이 되어있더라고모. 주는 음식은 그냥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정도입니다. 이걸로 식사를 해결할 수는 있겠지만 굳이 여행을 가서 여기서 먹는걸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기대는 하지마세요 그냥 간식으로 한번 먹을정도?? 친절한 직원도 있고 불친절한 직원도 있어요. 친절하신 분은 너무 친절했어요. 나이드신 분이었는데 정말 너무 잘해주셨고 젊은 분도 항상 웃으면서 카운터에 계셔서 감사했습니다. 방은 다른 호스텔에 비해 깔끔하나 방향제 냄새가 너무 심해서 조금 불편했어요. 난방이 잘 되지않아 추울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하루 불친절한 직원때문에 기분이 상당히 안 좋았습니다. 굉장히 시끄럽고 불만이 많아보였어요. 다시는 안갈것 같아요.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 있어서 선택했지만, 만족스럽지는 못함. 건물 전체를 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누군가의 집을 찾아가듯이 찾아들어가야함. 직원은 친절하고 음식도 나쁘지 않았지만, 그냥 조금더 중심지 근처에 숙소를 구하는 것이 좋을것 같음.

도미토리에 호텔식 별점 평이있다면 이곳은 별 다섯개짜리 호스텔이다. 시설이 도미토리중 가히 최상급인데 가격은싸다. 거기에 간식이 항시 준비되어있다. 여행자들에겐 최상급 숙소다. 좁지도 않으며 개인락커, 수화물보관 장소등 최고의 여행자 숙소.

여성도미토리에 묵었는데 개인공간도 넓은 편이고 화장실과 샤워실도 부족하지 않았다. 조식과 저녁 모두 무료이며 와이파이, 청결도, 스탭 등 모두 만족스러웠다.

친절한 직원, 깔끔하고 맛있는 조식! 여성 도미토리에서 머물렀는데 편하게 쉬었음. 무엇보다 샤워실+화장실이 합쳐진 한 곳을 아무도 안써서 내 화장실 마냥 완전 편하게 써서 좋았다. 😆👍

아침 점심 저녁 식사가 나오는건 정말 좋았다! 맛있다고 말하긴 좀 어렵지만, 여행객에게 식사를 무료 제공하는건 좋은 장점인듯~ 룸 컨디션도 너무 깔끔하고 좋았다,

직원이 너무 무례하네요. 체크인 시간이 2시인걸 설명하기가 그렇게 힘든가요 ? 초반부터 짜증난 말투에 여행와서 기분만 버리고 가네요. 아무리 시설 좋아도 이런곳에서 머무를 의미가 없는것 같아요. 직원교육이나 제대로 시키고 호스텔 운영하세요. 다시는 이런곳에서 머무르고 싶지도 않고 피렌체 자체가 싫어졌습니다. 잘 벌어 먹고사세요 ^^

방을 잘 못 배정 받았나 창문이 닫혀있는데 개시끄럽고 말소리 다 들림 사람들 발걸음에 문이랑 창문 흔들려서 잠을 못 잠 직원은 개친절하고 주방도 있는데 잠을 못자는 공간

방은 그렇게 좁지 않았습니다, 직원은 재치있어서 손님들을 웃게 만듭니다. 그들은 또한 친절합니다

주인이느려터지고무례하다.비추당!! -세계일주2년째

(Google 번역 제공) 예약하세요! 알아야 할 사항. 매우 중심적입니다. 호스텔이니 너무 무리한 기대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깨끗해요. 빈대 리뷰가 무서웠지만 하루에 두 번 청소해 주어 매우 깨끗했습니다. 부엌이 있어요. 욕실은 공용이므로 일찍 일어나서 사용하거나 기다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매우 차갑고 좋습니다. 나는 나의 체류를 철저히 즐겼다. 욕실 문을 조금 수리해야 하지만요. (원문) Book it! Things to know. Its very central. Its a hostel so please don’t have unrealistic expectation. Its clean. I was scared about bed bug reviews but it was very very clean they clean twice a day. They have a kitchen. The bathrooms are shared so wake up early to use them or wait is common. Very chill and nice. I enjoyed my stay thoroughly. Although the bathroom door needs fixing up a little.

(Google 번역 제공) 비참한. 할 수 있다면 별 0개를 주고 싶습니다. 방의 청결함부터 시작하여 끔찍한 경험이었습니다. 방은 매우 더럽고 매트리스에는 팔, 다리, 얼굴을 물린 벌레(빈대)가 있었고 증거가 있습니다(이제 이에 대해 이미 불평하는 사람들의 리뷰가 있다는 것을 봤습니다). 또한 제 방에 물이 새고 물이 떨어지고 있어서 리셉션에 알리기 위해 여러 번 내려갔지만 거기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욕실에는 손 건조 시설, 샤워 젤 또는 핸드 젤이 없었습니다. 부러진 문 손잡이, 열쇠가 없는 사물함, "청소" 대걸레와 양동이가 복도에 헐렁하게 놓여 있어 엄청나게 더러워 보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복도 중앙에 있는 사물함 뒤에는 객실용 매트리스가 모두 쌓여 있습니다. (원문) Nefasto. Si pudiera le daría 0 estrellas. Una experiencia horrible empezando por la limpieza de las habitaciones, están muy sucias y los colchones tienen insectos (chinches) que me han picado los brazos, las piernas y la cara y tengo pruebas (ahora he visto que hay reseñas de personas quejándose ya de eso). Además, en mi habitación había una gotera y caía agua, bajamos varias veces a decirlo a recepción y nunca había nadie. Los baños no tenían para secarse las manos, ni gel de baño ni gel de manos. Manivelas de las puertas rotas, consignas sin llaves, y el mocho y el cubo de la “limpieza” estaban sueltos por el pasillo con un aspecto de suciedad increíble. Y por último, tienen los colchones para las habitaciones todo apilados detrás de las consignas en medio del pasillo.

(Google 번역 제공) 예산이 빠듯하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작지만 아늑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장점: 피렌체 보석을 확인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 매우 가깝습니다! (원문) If you're on budget, this is the place. Though small, it is cosy. Friendly staff too. Plus point: very near to everything you need to get your Florence jewels checked!

(Google 번역 제공) 역에서 걸어서 몇 분 거리에 있어서 위치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오전 9시에 체크인할 수 있어서 짐을 보관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침대와 욕실은 깨끗했습니다. 호스텔의 전반적인 시설은 전자레인지가 있는 작은 주방이 있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원문) The location is the reason to stay here only a few minutes walk from the station. as well as 9am check in so no need for luggage storage. beds and bathrooms are clean. overall facilities are expected for a hostel small kitchen with microwave.

일단 방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천장 완전 높아서 신기했네요ㅋㅋ 근데 관광지에서 쫌 멀어요. 뭐 걸어가고 오는 길도 멋져서 걷는거 좋아하면 괜찮은데 다만 혼자온 여자 여행객들은 밤 중에는 좀 위험하다고 느꼈습니다! 친절한건 딱히 모르겠어요..특별나게 친절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불친절하지도 않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피렌체에서 하룻밤 묵었던 저희처럼 4인 가족에게 정말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으며 시간도 잘 지켰습니다. 전용 욕실과 에어컨이 완비된 패밀리룸도 이용 가능했습니다. 베키오 다리와 시내 중심가에서 약 15분 거리에 있어 위치도 훌륭했습니다. 피렌체에서 가장 좋은 동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문) Ottima soluzione anche per una famiglia di 4 come noi, capitati a Firenze per una tappa di una notte. Desk cordiale, disponibile e puntuale, camere anche famigliari con bagno privato e aria condizionata. Posizione ottima, a un quarto d'ora circa da ponte vecchio e quindi dal centro. Il quartiere è il meglio di Firenze .

(Google 번역 제공) 진짜 험난한 곳이에요. 이곳은 전염병처럼 피하세요. 침대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방에서 2박에 160유로를 냈을 뿐만 아니라(끔찍하지만 나중에 설명하겠습니다), 중심지에서 도보로 약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문제는 아니지만 가격 대비 과도하다고 생각합니다). 방음이 안 되어 매우 시끄러웠습니다. 유일한 장점은 매우 정중하고 도움이 되었던 리셉션 직원이었습니다. 방은 더럽고 먼지가 많고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수건이 두 개 있었는데, 그중 하나는 샤워에서 물이 쏟아져 나와 수영장이 생겨서 카펫으로 사용해야 했습니다. 욕실에는 커튼도 없어서 앞에서 모든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 침대와 마지막 날에 일어난 행복한 사건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눈이 너무 부어 아무것도 볼 수 없었습니다(음식 알레르기라고 생각했는데 저는 알레르기가 없어서 이상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몸에 물린 자국이 가득했습니다. 손, 팔, 다리 (숙박 후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물린 자국이 아직 남아 있어요)에 매트리스에 묻은 작은 피까지, 어땠을까요? 네, 빈대였어요. 신고했더니 아마 음식 알레르기일 거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아니요, 장담합니다. 모두 이 문제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이 있은 후, 코르티손과 약값으로 160유로를 더 지불했는데도 환불을 거부당해 정말 죄송합니다. 그러니 아무것도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이 후기를 통해 청결에 좀 더 신경 써 주시길 바랍니다. 다른 분들께도 이런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원문) Una VERA TOPAIA , evitate questo posto come la peste , non solo ho sborsato 160 € per due notti in una stanza priva di ogni cosa se non dotata di un letto ( pessimo ma a quello ci arriveremo in seguito) , situato a circa mezz’ora a piedi dal centro ( quello non è un problema ma per il prezzo direi eccessivo) , molto molto rumoroso privo di insonorizzazione, unica nota positiva il ragazzo alla reception molto educato e disponibile , la camera sporca , impolverata priva di tutto , due asciugamani di cui uno l’ho dovuto usare come tappeto poiché dalla doccia fuori usciva tutta l’acqua creando una piscina , in bagno nemmeno una tenda quindi di fronte si vedeva tutto, ma ora passiamo al letto e al lieto evento avvenuto l’ultimo giorno , mi sveglio con gli occhi talmente tanto gonfi da non vedere ( pensando fosse allergia alimentare di cui tra l’altro non soffro quindi già strano) poi la sorpresa ero piena di punture su mani braccia e gambe ( punture che ho ancora ad una settimana dal soggiorno) e piccole macchie di sangue sul materasso , indovinate un po’? Si , cimici da letto , dopo la mia segnalazione mi è stato detto che probabilmente era allergia alimentare invece no vi garantisco che il tutto è ricollegabile a questo , mi dispiace che dopo tutto ciò , i 160€ + 30€ spesi in cortisone e medicine per togliere il tutto alla mia richiesta sia stato negato tutto e non sia stato rimborsato nulla e quindi nulla ve la meritate proprio questa recensione così che spero siate un po’ più attenti alla pulizia . Spero non capiti a qualcun’altr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았어요. 소규모 학생 그룹과 함께 지역 활동을 하러 갔습니다. 욕실이 딸린 개인실에 묵었습니다. 가구는 매우 세련되고 독특했습니다. 각 층마다 소파와 책이 있었고, 현관에는 작은 극장이 있었습니다. 건물에는 공용 객실도 있습니다.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습니다. (원문) Molto carino. Soggiorno con piccolo gruppo di studenti per attività in zona. Abbiamo soggiornato in camere private con bagno. Molto curato ed originale negli arredi. Divanetti e libri ai piani, un piccolo teatro all'ingresso. Nella struttura sono presenti anche camere condivise. Personale super gentile.

(Google 번역 제공) 피하세요 - 나쁘고 안전하지 않은 곳. 잠을 잘 수 없어서 피렌체 여행이 망쳐졌습니다. 10월 초, 공용 도미토리에서 3박을 묵었습니다. 숙소는 더럽고 시끄러웠으며, 온라인 사진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모든 것이 낡고 허름해 보였습니다. 바닥은 지저분했고, 먼지가 곳곳에 널려 있었으며, 공용 공간은 대개 잠겨 있었습니다. 서비스는 형편없었고, 도미토리 문에는 자물쇠가 없었습니다. 낯선 사람이 두 번이나 들어왔고, 완전히 안전하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금요일 밤, 호텔은 나이트클럽으로 변했습니다. 새벽 4시 30분까지 음악이 울려 퍼지고, 사람들은 6시 30분까지 머물렀습니다. 마치 클럽 안에서 잠을 자려는 것 같았습니다. 어떤 클럽 손님들은 심지어 아무런 통제도 없이 호스텔 구역으로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도미토리에 있는 다른 여자애들도 저와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간소한 침대에서 잘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불가능했습니다. 하룻밤에 50유로를 내는 건 도저히 용납할 수 없었습니다. 한때 괜찮았지만, 지금은 완전히 관리가 안 되는 곳이 되었습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피하세요. (원문) Avoid – a bad and unsafe place. I could not sleep and it destroyed my visit in florence. I stayed here in early October in the shared dormitory for three nights. The place was dirty, noisy, and nothing like the photos online — everything looked old and rundown. The floors were filthy, dust was everywhere, and the common areas were usually locked. Service was minimal, and there was no lock on the dorm door. Strangers entered twice, and it felt completely unsafe. On Friday night, the hotel turned into a nightclub. Music blasted until 4:30 a.m., people lingered until 6:30, and it truly felt like trying to sleep inside the club. Some club guests even wandered into hostel areas without any control. The other girls in the dormitory shared my opinion. I expected only a simple bed to sleep in, but even that was impossible. Paying €50 per night for this was unacceptable. Once decent, now completely mismanaged — avoid at all costs.

(Google 번역 제공) 혼자 여행하는 동안 6인실에 묵었는데, 안타깝게도 꽤 실망스러웠습니다. 객실에 잠금 장치가 없어서 불안했습니다. 특히 로비에서 늦은 밤 파티를 한 후 사람들이 실제로 방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더욱 그랬습니다. 으스스하고 매우 불편했습니다. 공용 화장실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두 사람이 동시에 사용하도록 설계되었지만, 연결문 하나가 고장 나서 실제로는 한 사람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객실에 있는 모든 사람이 많은 불편을 겪었습니다. 금요일 밤에는 소음이 참을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호텔 로비에서 새벽 4시쯤까지 시끄러운 파티가 열려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호스텔 자체도 찾기가 꽤 어려웠는데, 저처럼 처음 여행을 하는 사람에게는 더욱 답답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안전, 청결, 기능성 같은 기본적인 기대치가 충족되지 않았습니다. (원문) I stayed in a 6-bed shared room while traveling solo, and unfortunately, my experience was quite disappointing. The room didn’t have a secure lock, which made me feel unsafe—especially since people actually walked into our room after a late-night party in the lobby. It was creepy and very uncomfortable. The shared washroom was also poorly maintained. It was designed for two people to use at a time, but one of the connecting doors was broken, so in reality, only one person could use it. This caused a lot of inconvenience for everyone in the room. On Friday night, the noise was unbearable. The hotel hosts a loud party in the lobby that goes on until around 4 a.m., making it impossible to sleep! To top it off, the hostel itself was quite hard to find, which added to the frustration for a first-time traveler like myself Overall, I was really disappointed. Basic expectations like safety, cleanliness, and functionality were not met.

(Google 번역 제공) 사무실과 행사 기획팀을 통해 이벤트 부서에 직접 연락해 보려고 했습니다. 15일 동안 기다리고, 다시 알리고, 이메일과 전화를 했는데도 결국 그 날짜에는 더 이상 예약이 불가능하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정말 끔찍했습니다. (원문) Ho provato a contattare il servizio eventi personalmente, sia attraverso la segreteria che attraverso lo staff dedicato all’organizzazione degli eventi. 15 giorni di attesa, di solleciti, emails e chiamate per poi avere la risposta che in quella data non avrebbero avuto più disponibilità! Veramente pessimi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도시이고 이곳은 위치가 좋습니다. 나는 몇 년 전에 그곳에 묵었는데 매우 깨끗했고, 과일과 쿠키가 담긴 멋진 그릇이 우리 방에 남아 있었고 사랑스러운 세부 사항이었다는 것을 기억했습니다. 또한 매우 조용했습니다. 피렌체 주변에 있다면 좋은 선택입니다! (원문) Beautiful city and this place is well located. I stayed there a few years ago and I remembered that was super clean, a nice bowl of fruits and cookies were left in our room and was a lovely detail. Also, it was super quiet. Good option if you are around Florence!

(Google 번역 제공) 몇 년 전에 여기에 묵었습니다. 당시 소녀였던 Vladi는 매우 친절했고 지도와 목적지, 노선, 레스토랑, 버스 번호 등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녀는 또한 우리가 도착하기 전에 나에게 연락하여 우리가 몇시에 도달할지 확인했습니다. 호스텔은 1박당 €9로 아주 좋았습니다. 매우 중심적인 위치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렌체에서는 모든 것이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나는 이곳을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원문) Stayed here a couple of years ago. Vladi, the girl at that time, was very nice and gave us maps and suggestions on where to go, with routes, restaurants and bus numbers. She also contacted me before we arrived to confirm what time we would be reaching. The hostel was great for just €9/ night. Not a very central location, but nevertheless everything is walkable in Florence! I would highly recommend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방과 욕실을 청소하세요. 우리가 나가 있는 동안 우리가 요청하는 표지판을 올리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방은 청소되었습니다. 중앙 위치이지만 도시의 아주 좋은 지역은 아닙니다. 도착 시 약 120달러를 지불해야 했는데, 약 120유로를 지불하라는 요청을 받았는데, 이는 말도 안 되는 일입니다. 여기에 다시 머물지 않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른 곳에는 훨씬 더 좋은 호스텔이 있습니다. (원문) Cleanish room and bathroom. Our room was cleaned while we were out even though we did not put the sign up to ask for it. Central location, but not a very nice part of town. Owed about 120 USD upon arrival, and was asked to pay about 120 Euro, which does not make sense. Would not stay here again, or recommend it to others. There are much better hostels elsewhere.

(Google 번역 제공) 불법 전세 임대입니다. 공식 백패커스 호스텔이 아니라 아파트의 에어비앤비 객실에 가깝습니다. 신용 카드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당신은 다른 위치로 리디렉션됩니다(그들은 그 지역에 몇 개의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원문) Illegal sub-rental, it is not an official Backpackers Hostel, but more of an AirBnB room in an apartment. No credit card accepted. No elevator. You are redirected to a different location (they seem to own a few apartments in the area).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좋은 호스텔. 저렴한 가격에 좋은 와이파이와 위치. 아주 좋은 방. 매우 깨끗합니다. 10/10. (원문) Extremely nice hostel. Good wifi and location at a cheap price. Very nice rooms. Very clean. 10/10.

(Google 번역 제공) 이 호스텔은 매우 아늑하고 사랑스럽습니다. 모든 것에 대한 황금 별.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좋은 위치. 훌륭한. (원문) This hostel is superbly cosy and lovely. Golden stars for everything. Clean and friendly. Good location. Excellent.

(Google 번역 제공) 귀여운 장소, 멋진 객실과 욕실. 조금 작지만 가격 대비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Cute place, nice rooms and bathrooms. They are a little small but totally worth the price!

두말 할 필요 없이 피렌체 방문 한다면 꼭 들러야 하는 곳입니다. 교과서와 인터넷에서만 보고 듣던 작품들을 실제로 볼 수 있어 아주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유명하고 중요한 작품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오디오 투어가이드를 구매 하셔서 꼭 함께 관람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다만 붐비는 시간대에 가면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에 오전 일찍 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붐비는 시간대에 방문하면 사진 찍기도 굉장히 어렵습니다

메디치 가문의 사무실 겸 예술품 수집, 보관장소 및 기타 등등으로 사용된 건물이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미술관 중 하나인 우피치 미술관입니다. 1층에 도착하면 기둥마다 서있는 조각상들의 이름에서 이 곳의 가치를 어느정도 짐작 할 수 있습니다. 단테,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등등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아는 글로벌급 예술가들이 서있습니다. 간단한 짐 검사와 절차를 거치고 안으로 들어가면 시대별로 볼 수 있게 미술작품이 잘 전시되어 있습니다. 재료로는 계란노른자를 활용하는 템페라부터 현재도 사용되는 유화물감까지, 그림의 형태와 구도 측면에선 중세의 딱딱하고 경직된 구도에서 르네상스와 근대를 향해가며 부드럽고 역동적인 표현과 인간에 가까워지는 신체묘사와 표현을 지켜 볼 수 있습니다. 어느 순간을 기점으로 순간적으로 변한게 아니라 시간이 흐르며 천천히 원근법, 상징, 인체의 표현, 자세, 시선, 구도와 재료 등 미술의 발전을 배우며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흐름을 나타내기 위해 순서대로 배치된 그림들의 작가가 보티첼리,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카라바조 등등 이라는거죠. 본인이 미술전공이나 해박한 지식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가급적 전문적인 가이드의 도움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냥봐도 너무 멋지지만 알고 보면 백배는 더 감동적이에요. 참고로 문명이라는 게임을 하다보면 우피치 미술관이 인류 역사의 위대한 랜드마크 중 하나로 나옵니다. 충분히 그럴만한 곳입니다. 이 미술관은 메디치 가문 소유의 건물이었고, 마지막 메디치였던 안나 마리아 루이사 데 메디치가 1743년 사망하면서 유언으로 모든 재산과 수집품을 피렌체의 시민을 위해 보존하는 조건으로 국가에 기증함하여 지금까지 인류의 위대한 유산으로 남을 수 있었습니다. 비록 아름답고 깨끗한 통치라고만 말할 수는 없는 메디치 가문이지만 그 마지막을 이렇게 숭고하고 명예롭게 끝냈다는 점에서 르네상스를 이끈 위대한 가문으로 인정받고도 남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피렌체에서 예술을 제대로 보고 싶다면 우피치 미술관(Galleria degli Uffizi)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르네상스 거장들의 작품이 한 건물 안에 모여 있는, 말 그대로 피렌체 예술의 심장이다. 나는 미리 시간 지정 예약을 해 두고 방문했다. 현장에 가 보니 티켓 수령 창구와 실제 입장 대기 줄이 분리 운영되고 있어서 처음엔 다소 헷갈렸다. 먼저 예약 확인 후 표를 발권하고, 다시 입장 시간에 맞춰 줄을 서는 구조라, 처음 가는 사람이라면 직원에게 한 번 물어보고 움직이는 편이 편하다. 그만큼 인기가 많고, 입장 관리가 철저한 곳이라고 보면 된다. 입장 후 복도를 따라 올라가면 실제 전시가 시작되는 3층으로 연결된다. 일정상 오래 머무를 수 없어서 3층 중심으로 ‘핵심 동선 위주’ 관람을 했다. 여기서 반드시 봐야 할 건 단연 보티첼리(Sandro Botticelli) 전시실이다. 「비너스의 탄생(Nascita di Venere)」 「봄(La Primavera)」 두 작품이 나란히 걸려 있는데, 실제 작품을 마주하면 화면 가득한 생명감과 부드러운 색채, 인물들의 고요한 표정이 확실히 다르게 다가온다. 사람들로 붐비지만, 모두 자연스럽게 속도를 늦추고 작품 앞에서 조용히 멈추게 되는 공간이다. 이 외에도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초기작 피에로 델라 프란체스카의 「공작부인과 공작의 초상」 필리포 리피의 성모화 지오토·치마부에의 종교화 등을 한 흐름 안에서 볼 수 있어, 르네상스 회화의 전개 과정을 실제 작품으로 따라가기에 최적이다. 복도에 줄지어 서 있는 조각상들, 창밖으로 보이는 아르노 강과 베키오 다리 풍경까지 더해져, “건물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큐레이션”처럼 느껴진다. 3층을 한 바퀴 돌고 나면 시간이 금방 사라져 있다. 전시실의 고요한 공기 속에서 몇 백 년의 시간이 그림 안에 그대로 응축되어 있다는 사실을 체감하게 된다. 정리하자면: 피렌체에서 미술관을 한 곳만 간다면 우피치 미술관을 추천하고, 반드시 사전 예약 + 시간 여유 확보를 권장한다. 두오모, 시뇨리아 광장 일대와 동선도 이어지기 좋기 때문에, 피렌체 도보 관광 루트의 중심축으로 잡기 좋은 곳이다.

피렌체에서 활동한 르네상스의 거장들의 작품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르네상스의 발원지인 당시의 피렌체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알 수 있는 곳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관 답게 사람이 정말 정말 많습니다.. 특히 단체관광객들이 유명한 작품마다 앞에서 설명을 듣는답시고 그림 앞에 진을 치며 자리를 비켜주질 않으니 솔직히 제대로 된 관람이 힘들었습니다. 이 부분은 좀 개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9시3분 정도로 예약후 10시 넘어 도착! 기더리지 안ㄹ고 입장하였음. 무조건 빠른 입장시간 예약하는게 중요할듯합니다. 안그러면 댜기 길어질듯 생각보다 볼 작품이 많습니다.

피렌체 방문 목적이 여기 우피치 미술관 일 정도로 중세 예술의 모든 거장 작품들이 모여있는곳. 너무 방대해서 전문 가이드 추천함. 입장권은 미리 예약 구매 하셔야함.

마침 8월의 첫 번째 일요일이었기에 대부분의 미술관과 박물관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날이었다. 덕분에 상당히 비싼 곳들을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갈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물론 그래서 약 30분 정도 기다린 끝에 입장할 수 있었다. 입장 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복도에 놓인 조각들이다. 그리스-로마 시대의 조각들은 솔직히 다 비슷하게 생기기는 했으나 나름대로 역동성을 찾아볼 수 있는 구도나 자세가 있고, 또한 남성과 여성 조각을 통틀어 인간의 조형미를 꽤나 잘 묘사한 작품이 많아 보는 재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여러 개 보다 보면 그게 그거인 것 같기는 하다. 미술관 내에는 또 줄을 서야 볼 수 있는 방이 있는데, 트리부나(Tribuna de los Uffizi)라는 곳이다. 메디치 가문 소유의 가장 귀중한 작품들을 이 방에 모아놓았다고 하는데, 대표적으로 메디치 비너스와 요한 조파니의 그림 등이 있다. 전자는 유명한 조각상의 복제품이고, 후자는 이 방 자체에 대한 그림이다. 다만 다른 조각 및 미술작품과 마찬가지로 조명 배치가 아쉬워 편하게 감상하기 어려웠다. 복도에서 뻗어 나온 방들에는 그림들이 걸려있는데, 대부분 기독교 계열 그림(성화)라 재밌진 않다. 개인적으로 기독교 그림은 그 주제와 회화 스타일이 그림들끼리 매우 유사한 편이 많아(애초에 시대적으로 양식이 같다) 기독교 신자가 아니라면 즐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아무튼 그렇게 좀 가다 보면 보티첼리의 작품을 모아놓은 방이 있고, 여기에 이 미술관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 그림인 비너스의 탄생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빛을 부드럽게 잘 썼다는 점 외에는 다른 그림과 크게 다른 점이 없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좋게 말하면 보티첼리의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디헤이즈를 먹어야 할 것 같은 그런 색감인데, 싫어하지는 않는다.

과거 메디치 가문이 사용했다가 현재 피렌체 시청으로 사용되고 있는 건물이다. 유명한 아르놀포의 탑(Torre di Arnolfo)는 이미 마감되어 올라보지는 못했고, 궁전 내부만 가볍게 둘러보았다. 궁전으로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500인의 방(Salone dei Cinquecento)은 엄청난 층고와 함께 화려한 천장 장식, 그리고 조각들이 돋보였다. 바로 이곳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미켈란젤로의 그림 대결이 펼쳐졌으나 두 작품 모두 미완성으로 남았다고 한다. 궁전 내부의 방 중 백합의 방(Sala dei Gigli)이라는 곳이 있다. 피렌체와 함께 프랑스의 상징인 백합(Fleur-de-lys)으로 장식된 방으로, 500인의 방과는 또 다른 매력의 천장 장식이 있다. 확실히 궁전들은 천장을 보는 맛이 있는 것 같다. 장식 하나하나가 굉장히 정교하고 화려해서 도대체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할 따름. 비슷한 방으로 원소의 방(Sala degli Elementi)과 엘레오노라 경당(Cappella di Eleonora) 등이 있는데, 이런 곳들에서 거대한 프레스코화를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후자의 구성이 마음에 들었는데, Cappella라는 이름처럼 작은 예배당 안에 빼곡하게 들어차있는 프레스코화가 묘한 신성함을 느끼게 했다. 방의 구성을 굉장히 잘한 것 같다.

시뇨리오 광장에 있는 베키오 궁전 예전에는 피렌체 공화국의 정부청사였다가 지금은 피렌체 시청이자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탑 위로 올라가면 피렌체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조토의 종탑과는 다른 분위기의 피렌체를 볼 수 있다.

이탈리아 조각의 진수를 보는것 같습니다 어찌나 아름답던지 천정은 돔으로 높이 솟아 올라 내부에 어둡지않게 비추어 주고요 천정 그림은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피렌체의 유물이나, 직원들 때문에 평을 씁니다. 줄을 서야 하는 곳의 정확한 안내가 없습니다. 그리고 미리 티켓을 a4 용지로 예약하고 뽑아왔는데, 티켓 구입 줄에 스라고 면박을 주더라구요. 그런데 동양인이 아닌 분들은 그냥 들어감^^ 아 그리고 a4용지로 뽑았는데 티켓줄에 섰으니, 티켓 오피스로 바로 갔더니 티켓 바꿔주는게 아니라 바로 입장이라 하더라구요. 진짜 하.. 그리고 화장실 옆에 락커룸 있습니다. “백팩만”가능이었음. 다만 여행객으로써 모르고 간 사실이었고 짐을 넣고 있는데 백팩만 가능하다고 쌩 지랄을 떨더군요. 빨리 빼라구요. 진짜 싸가지.. 여기 있는 직원분들이 서비스직이 아닌지 모르겠으나.. 진짜 이정도로 수준낮게 행동할지는 몰랐어요.. 사바사이겠지만 이탈리아 사람은 불친절하다라는 이미지마져 줍니다.

여기가 답이다. 두오모 를 한 눈에 담는곳 피렌체를 한 눈에 담는곳... 힘들지민 계단은 걸어서

두오모 성당 보기 최고의 스팟인 것 같습니다! 전망대 입장료는 11유로입니다

탑에 올라가면 두오모가 한눈에 보여 방문할 만 합니다! 또 내부에도 정말 화려한 방들이 줄지어 있으니 탑+궁전까지 한번에 예약해서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제목, 한줄요약 : 최악의 지옥을 경험하다. 창문이 없는 방에 바라보는 밖은 창고로 사용하고 있고 화장실은 1인용 비행기 기내 화장실만큼 작았고 수압은 낮아 샤워가 불가능하다. 예약사이트와 현실은 완전히 달랐고 가짜시진을 게시했다. 사진은 모두 가짜임. 테라스도 폐쇄되었다. 1층 식당은 비닐 식탁보로 씌워 관리되어 비위생적이다. 음식은 마트에서 사온 저렴한 식재료로 데우기만 했다. 객실은 곰팡이 때문인지 방향제 향으로 가득해 수면이 힘들었다. 이 모든 숙박객의 VOC는 완전히 무시되었고 데스크를 지키는 호텔 오너의 무례함은 40년 여행객에겐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셀프 체크아웃이 아님에도 도시세를 6유로나 선불로 받는다. 나의 돈이 호텔오너의 호주머니로 고스란히 들어가는건 아닌지 그리고 피렌체시 행정은 제대로 작동하는지 의문이다.

101호 (엘리베이터 없음, 3~4계단 올라감) 일단 방충망이 없다. 그리고 시끄럽다. 카운터에서 얘기하는 소리가 다 들린다. 1층이라 베란다가 연결되어 있어서 창문을 잠그고 자야하는데 습했다. 화장실 자쿠지가 없고 배수시설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소음 및 악취로 인해 방을 바꿔주기로 했었는데, 다음날에는 또 방이 없다면서 바꿔주지 않았다. 광고와 너무 다르다. 너무 안 좋다. 심지어 내 캐리어 손잡이 부분을 고장내 놓고서는 손잡이를 만지지 않고 캐리어를 이동했다고 주장하는데, 기차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어쩔수 없이 체크아웃을 했다. 그리고 더블침대는 싱글매트를 두개 합쳐 놓았는데 매트리스가 잘 꺼져서 중간이 푹 주저 앉았다. 물론 이건 다른 숙소도 마찬가지여서 유럽은 더블 매트리스가 없나하는 생각도 들긴 했다. 아무튼 너무 비추인 곳입니다. 숙소에 좀더 예산을 잡을걸 그랬다는 후회를 했습니다. 3성급이라 그리고 한국 기준 혹은 로마에서 비슷한 가격의 에어비앤비 숙소를 생각하고 예약했는데, 이정도일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여행을 망칠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특히 연인들에겐 정말 비추인 곳입니다. 비슷한 가격이라면 역에서 조금 떨어진 곳으로 알아보시고, 역 근처로 하실거라면 예산을 조금 더 써서 4성급 정도를 알아보거나 에어비앤비 숙소가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정보가 유용하게 쓰여서 당신의 여행이 성공적이길 기원합니다.

침대는 다 꺼져있고 샤워 부스는 천장에 고정된 샤워기만 있는데다 매우 협소했어요. 어매니티도 아주 별로고 물이 새서 곰팡이도 있고 방음도 별로고..인생 최악의 호텔이었어요ㅠ도시세는 또 비싸요;;;

왜 다들 작다고 하는지 의문.. 방마다 크기가 다른건가..? 저희 방은 캐리어 두개 피고도 남을정도로 방이 넓었습니다. 다만 청소가 잘 안된 느낌과 화장실이 좁아서 정말 불편했어요.. 사람 한명만 들어가지는 좁은 구조로 너무 힘들게 씻었어요. 역과도 조금 먼 편. 딱히 츄춴하진 않흐나 직원이 친절했음.

150 유로로 이틀 예약과 하루 도시세 3.5유로로 7유로 지불 허걱~~ 방을 보니 50유로짜리 ㅠㅠ 토요일여서 비싼가? 다음날 보니 60유로 이하로 가격이 나와 잇다 (ㅠㅠ 두번 죽인다) 시설도 그렇고 방도 작고 뷰는 안보이고 화장실과 샤워시설도 안좋다(냄새도 남 찌린네) 실망과 던이 아깝다 개인전인 견해지만 비추천 한다.ㅡㅡ 리뷰는 한국분들이 피렌체여행 도움되기를 바란다.

조금 더 돈을 주고 다른 곳을 알아보길 추천합니다. 문이 잘 열리지 않아서 힘들었고 방 청결도가 좋지 않습니다.. 제일 힘든건 에어컨이 하나도 시원하지가 않아요 에어컨을 16도를 맞추었는데도 방은 계속 29도였습니다

이 호텔에 별을 3개나 부여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105호에 묵었고, 캐리어를 펼칠 수 없을만큼 작은방에, 억지로 만들어낸 샤워시설은 천장에 머리에 닿아서 묵었던 3일간 씻을수가 없었다. 게다가 늦은시간까지 스탭들이 식당에서 대화를 해서, 무척 불편했다. 두번다시 가고싶지 않은 호텔이다. 그나마 무척 편했던 침대때문에 별한개를 준다.

주차는 호텔 문의하면 알려주는곳에 1박에 30유로로 해결했고 주변에 볼거리 다 있어서 위치도 좋았음. 방도 넓어서 괜찮나 싶었는데.. 에어컨이 없어서 문을 열어놔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엄지손가락만한...그것도 2마리를 봤는데 하도커서 눈이 맞아버렸네.. 딸아이 둔 가족여행이라.. 수습하는데 혼났습니다. 다 추억이고 경험이지뭐~

아주 오래된 건물에 위치하여 고풍스러움,마치 중세시대로 온 느낌, 공용화장실이 불편, 위치는 좋음, 네비가 위치를 못찾아 ZTL존으로 들어가게됨, 주차불가

장점 : 넓고 친절하고 깨끗함. 단점 : 엘베 없는 4층

(Google 번역 제공) 혼자 여행하는 저에게는 완벽한 선택이었지만, 더 많은 사람들과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전통적인 건물을 경험하기에 정말 좋았어요. 계단을 통해 두 층까지 올라가는 건 괜찮았고, 밤에 필요할 때 전등 스위치가 있었어요(리셉션에 아무도 없는 시간에는 열쇠로 출입할 수 있었어요). 공용 욕실이 있는 싱글룸을 받았는데, 방은 정말 편안했고 세면대가 있어서 정말 유용했어요. 직원들이 매일 청소를 해줘서 항상 관리가 잘 된 것 같았어요. 욕실도 두 개 있는데 둘 다 리모델링해서 좋았어요! 공용인데도 항상 깨끗했어요. 소음 문제는 없었어요. 손님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저는 첫 번째 방에 묵었지만 아무 문제 없었어요. 두오모에서 2분 거리에 있어서 위치도 정말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 피렌체가 그리워지네요. 정말 특별한 숙박이었어요! (원문) Perfect choice for my case as a solo traveler but would also come back with more people!! Great for experiencing a traditional building, which access through stairs which are completely alright two floors up, with light switches when needed in the night (and keys for access in tines where no one in the reception). Got a single room with shared bathroom, the room was super comfortable and had a sink which was really useful. Staff would clean everyday, so was always good maintenance, also the bathrooms - there are two and both renovated and good! Always clean even though shared. Didn’t have problem with noises, that can depend on the guests but even though I was in the first room I didn’t face problems. Also, 2 minutes from the Duomo, super well located. Lastly, lovely staff!!! Will definitely come back :) already missing Florence, what a special stay!

(Google 번역 제공) 두오모에서 한 블록 떨어진 아주 귀여운 호텔입니다. 객실은 고풍스럽고 욕실은 공용이지만, 가격에 반영되어 있고 객실도 매우 깨끗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피렌체의 현지 맛집과 볼거리에 대한 좋은 정보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호텔은 엘리베이터가 없는 2층에 위치해 있으니 짐을 들고 올라가야 합니다! 전반적으로 이곳에서의 경험에 매우 만족합니다. (원문) Very cute hotel only a block away from the Duomo. Rooms were quaint and bathroom facilities are shared, but this is reflected in the price and they are kept very clean.Staff were very friendly and offered some great suggestions for local eateries and sights to see in Florence. The hotel is on a second floor with no elevator access, so be prepared to haul your luggage up! Overall, very pleased with my experience here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부정적인 리뷰를 거의 남기지 않지만, 호텔 바바리아에서의 경험은 실망스럽고 불편했습니다. 다른 여행객들이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우선, 시설 관리가 꽤 어렵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투숙객은 78개의 계단(저희가 세어본 결과)을 직접 들고 올라가야 합니다. 미리 알고 있었지만, 큰 가방과 캐리어를 들고 가는 것은 여전히 ​​매우 힘들었습니다. 객실 자체는 괜찮아 보입니다. 높은 천장과 저희의 경우 전용 욕실이 있었고(대부분의 객실은 공용 욕실을 사용해야 했습니다), 넓은 공용 공간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러한 장점보다 숙박 기간 동안 경영진의 불친절하고 불친절한 태도가 더 컸습니다. 샤워기에서 물이 새서 욕실 바닥이 미끄러웠습니다. 공용 공간의 찬장에서 수건을 몇 장 더 꺼내 손님용이라고 생각하고 물을 흘렸습니다. 몇 분 후 직원이 위층으로 올라와 수건을 가져갈 수 없으며 데스크에 문의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수건은 젖거나 더러워도 숙박 기간 동안 교체되지 않는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특히 욕실 문제를 고려했을 때, 이는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감시와 모니터링이 너무 심해서 불편했습니다(공용 휴게실에 카메라가 두 대나 있습니다). 공용 공간을 돌아다니자마자 같은 직원이 나타나 안전보다는 긴장감을 더했습니다. 항상 친절하고 미소를 지으며 따뜻하게 대해주는 직원이 한 명 있었는데, 그 직원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그 직원을 몇 번밖에 보지 못했습니다). 다음 날, 어머니가 욕실에 있는데 같은 직원이 노크를 하고 호텔 문을 잠깐 열어주더니 수건 규정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습니다. 이는 불필요하고 거슬리는 행동이었습니다. 더 큰 불편은 공용 주방 냉장고가 고장 나서 모든 식료품이 고장났다는 것입니다. 사과나 도움의 손길은 전혀 없었고, 이는 실망스러웠습니다. 객실의 외관은 괜찮았지만, 전반적인 분위기는 차갑고 환영하는 분위기가 아니었습니다. 불편하고 불안한 마음으로 호텔을 나섰고, 다시는 이곳에 묵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호텔 측에서 (친절한 직원 한 분을 제외하고) 더 따뜻하고 배려심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공간 자체도 더 쾌적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문) I rarely leave negative reviews, but our experience at Hotel Bavaria was disappointing and uncomfortable, and I want to help other travellers make an informed choice. First, the facilities are quite difficult to manage. There is no elevator, and guests must carry their own luggage up 78 stairs (we counted). While we knew this beforehand, it was still very challenging with large bags and suitcases. The rooms themselves look fine – high ceilings and a private bathroom in our case (most rooms needed to use a shared bathroom) – and there is a large shared space that is lovely. Unfortunately, these positives were outweighed by how unfriendly and unaccommodating the management were during our stay. Our shower was leaking and made the bathroom floor slippery. We used a few extra towels from a cupboard in the common room to soak up the water, assuming they were for guest use. Within minutes, a staff member came upstairs to tell us we weren’t allowed to take towels and should have asked at the desk. We were also told that towels are not replaced during the stay, even if they are wet or dirty. This felt unhelpful, especially given the bathroom issue. We also felt uncomfortable with the amount of surveillance and monitoring (there are 2 cameras in the common room). The same staff member appeared almost immediately after we moved about the shared spaces, which made the environment feel tense rather than secure. There was one staff member who was always nice and smiled and seemed warm - a special thanks to him (we only saw him a couple of times ) The following day, my mum was in the bathroom when the same staff member knocked and briefly opened the door to the hotel room, only to remind her again about the towel rule. This was unnecessary and felt intrusive. To add to the inconvenience, the fridge in the communal kitchen stopped working, and all our groceries went off. There was no apology or offer of assistance, which was disappointing. Despite the decent appearance of the rooms, the overall atmosphere felt cold and unwelcoming. We left feeling uncomfortable and uneasy, and we would not stay here again. I hope the hotel considers treating guests with more warmth and understanding in future (minis the one nice staff member), as the space itself could be pleasant with better hospitality.

(Google 번역 제공) 장점: 위치가 좋고 두오모와 매우 가깝습니다. 길 건너편에 까르푸가 있어 저녁에 쇼핑하기 편리합니다. 건물과 객실 모두 아름답고 고풍스럽고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입니다. 3층 중앙 홀은 넓습니다. 단점: 객실에 방충망이나 밀폐형 창문이 없어서 밤에 꽤 시끄럽습니다(아래층에서 거리 공연이 자주 있어서). 새벽 2시쯤 되어서야 조용해지고, 6시쯤 되면 자갈길을 따라 마차가 굴러가는 소리가 나기 시작해서 잠이 얕은 사람(귀마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3층에는 공용 욕실이 하나뿐이라 약간 불편합니다. (원문) 《優點》： 地點好，離百花大教堂很近。對面還有一間家樂福超市，晚上補貨很方便。建築物跟房間本身都很漂亮，古色古香，三樓的中央大廳很寬敞。 《缺點》： 房間本身沒有紗窗沒有氣密窗，所以晚上睡覺真的很吵（因為樓下時常有街頭藝人表演）。大概到凌晨2點以後才會安靜下來，早上大概6點左右就開始有推車壓過石板路的聲音，不太適合淺眠者（或準備好耳塞）。 三樓只有一間衛浴共用，有一點不太方便。

방음이 너무 안좋아요. 유스호스텔인지 대부분 청소년이고 애들 활기찬 모습에 제 기분도 한층 업됐어요! 방은 깨끗한편입니다. 수건은 데스크가서 달라고해야 주고 주전자 미니바등등 일절 없습니다 隔音很差 感覺是間青年會館 房客大部分是青少年 可以間接體會青年們活力滿滿的樣子 房間是滿乾淨的 不過毛巾跟櫃台要才會給 沒有熱水壺和冰箱等等

가성비 좋은 숙소였어요. 리셉션 직원들도 친절하고 호스텔 로비나 방도 컨디션이 좋았습니다. 화장실, 샤워룸 등 좋았고, 체크아웃 후 짐을 맡길 수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너무 시끄러웠어요..ㅠㅠㅠ 아이들 수련회나 수학여행으로 사용하는지 단체로 많이 있었어요. 처음에는 시끄러워도 얼마나 들뜨겠나 싶고 이해하려고 했는데, 저녁, 밤, 새벽까지 시끄러웠어요. 4인실에 있는 동안, 같은 방을 쓰는 사람들 중 2명이 아이들에게 조용하라고 했고, 그래도 지켜지지 않았어요. 통제가 조금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건 좋아서 5점 주고 싶지만, 숙소에서 소음으로 잠을 잘 못 잔 며칠을 생각하니 이 점수가 나을듯요. 이용하시려면 헤드셋, 귀마개 가져가세요~!

프랑스 스페인 로마 갔다가 피렌체 와서 여기 호스텔에 묵고있는데 가격도 괜찮고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객실 벽에 멋진 디자인이 돋보이는 아주 멋진 호스텔입니다. 올해 초에 문을 연 거라 모든 것이 거의 새것처럼 깨끗합니다. 직원들은 정말 훌륭했고, 매우 친절하며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따뜻하게 맞아주는 느낌이었습니다. 더블룸은 넓고 깨끗했습니다. 기차역 바로 앞에 있어서 위치도 좋고 (최근처럼 철도 노동자들이 파업 중이 아니라면 당일치기 여행에 좋습니다), 모퉁이에 버스 정류장도 있습니다. 저희 방은 거리와 기차역을 마주 보고 있었지만, 방음이 잘 되고 닫힌 창문 덕분에 소음이 전혀 들리지 않아서 정말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었고, 토스카나 산맥의 경치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고,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Sehr schönes Hostel mit tollem Design an den Zimmerwänden, (noch) alles fast wie neu, da erst seit Anfang diesen Jahres geöffnet. Das Personal war super, total freundlich und hilfsbereit. Wir haben uns sehr willkommen gefühlt. Das Doppelzimmer war geräumig und sauber. Die Lage ist gut, da direkt vor einem Bahnhof (gut für Tagesausflüge, wenn nicht wie vor Kurzem die Bahnmitarbeiter streiken) und auch Bushaltestellen um die Ecke. Obwohl unser Zimmer direkt zu Straße und Bahnhof lag, überraschte uns, dass man davon nichts hörte, dank der gut isolierten geschlossenen Fenstern, so dass wir richtig gut schlafen konnten und außerdem die Aussicht über die Berge der Toskana genossen. Alles in allem waren wir sehr zufrieden und würden auf jeden Fall wiederkommen.

(Google 번역 제공) a&o 호스텔 피렌체 캄포 디 마르테에서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숙소는 정말 깨끗하고 현대적이었고, 모든 것이 새것처럼 잘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침대는 정말 편안했고, 조식 뷔페는 하루를 시작하기에 좋은 메뉴가 많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무엇이든 기꺼이 도와주었습니다. 조용하고 좋은 지역에 있으면서도 중심지까지 쉽게 갈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정말 좋아서 꼭 다시 묵고 싶습니다! (원문) Had such a great stay at a&o Hostel Firenze Campo Di Marte! The place is super clean and modern, everything feels new and well kept. The beds were honestly really comfy, and the breakfast buffet was really good with plenty of choice to start the day. The staff were super friendly and always happy to help with anything. It’s in a nice, quiet area but still easy to get to the centre. Overall, really good value for money and I’d definitely stay here again!

(Google 번역 제공) a&o 호스텔 피렌체에서의 숙박은 정말 최고였어요! 깨끗하고 현대적이며 긍정적인 에너지가 가득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항상 기꺼이 도와주었어요. 첫 순간부터 마치 집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해 줬어요. 위치도 완벽했어요. 기차역과 가깝고 피렌체의 아름다운 명소들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었거든요. 공용 공간은 아늑하고 활기가 넘쳐서 전 세계 사람들을 만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았어요. 특히 객실부터 공용 공간까지 모든 것이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직원들이 투숙객의 편안함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게 느껴졌어요. 이 마법 같은 도시에서 편안하고 즐겁고 저렴한 숙박을 원하는 모든 분들께 꼭 다시 방문하고 a&o 피렌체를 추천하고 싶어요! 💛✨ (원문) My stay at a&o Hostel Florence was absolutely wonderful! The place is spotless, modern, and full of positive energy. The staff were incredibly friendly and always ready to help — they truly make you feel at home from the first moment. The location is perfect, close to the train station and within walking distance of Florence’s most beautiful sights. The common areas are cozy and vibrant, perfect for meeting people from all over the world. I especially appreciated how clean and organized everything was — from the rooms to the shared spaces. You can tell the team really cares about guests’ comfort. I would definitely come back and recommend a&o Florence to anyone looking for a comfortable, fun, and affordable stay in this magical city! 💛✨

(Google 번역 제공) 셀프 체크인이 길고 지루했어요! 하지만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잘 지냈어요. 새로 지은 호스텔이라 깨끗하고 관리도 잘 되어 있었고, 가격도 합리적이었어요. 객실도 정말 좋고 필요한 모든 게 잘 갖춰져 있었어요. 위치는 중심부는 아니지만 편리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Lungo e noioso il self check in! Ma il personale molto gentile ci ha aiutati. Ostello nuovissimo, molto pulito e curato, prezzi corretti e stanze veramente belle e ben attrezzate con tutto ciò di cui hai bisogno. Posizione non centralissima ma comoda. Consiglitissimo!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이틀 밤을 보냈습니다. 모든 직원이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으며, 특히 저희를 반갑게 맞아주시고 유용한 정보를 많이 알려주신 여성분이 정말 친절했습니다. 호텔은 매우 깨끗하고 아름다운 인테리어와 아름다운 정원을 자랑합니다. 아침 식사와 커피도 훌륭했습니다. 다른 후기에서 언급했듯이 웹사이트를 통해 직접 예약하면 주차 요금이 추가되지 않습니다. 길거나 큰 차를 이용한다면 주차 공간이 조금 좁지만, 저희는 파사트 크기의 부지에서 주차를 잘 마쳤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Stayed here for 2 nights. All the staff were friendly and helpful, especially the lady who welcomed us and gave us loads of useful information. Hotel is very clean with beautiful decor and lovely garden. Good breakfast and coffee. As mentioned in other reviews, book direct via their website and you don't get charged extra for parking. Parking area is a little tight if you have a long/big car but we managed fine in our Passat sized estate. Would happily stay here again.

(Google 번역 제공) 이렇게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직원은 어디에도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로베르토(와 그의 동료들)는 정말 친절합니다. 체크아웃 시간이 훨씬 지난 후에도 주차장에 차를 세워둘 수 있도록 허락해 주었습니다(평일이라 자리가 꽉 차 있지는 않았지만, 그게 당연한 건 아니니까요). 게다가 근처 정육점을 추천해 달라고 했더니 고기를 사서 냉장고에 보관해 주겠다고 했고, 체크아웃 후에도 한 푼도 더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아주 맛있는 아침 식사도 아주 편리한 시간(8~10시)에 즐길 수 있었습니다. 호텔은 정말 아름답고 기분 좋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야간 안내원의 사진도 남겨두겠습니다 :) 이 모든 것에서 단점을 찾아야 한다면 바로 객실입니다... 아니, 저희는 1층 4호실에 묵었습니다. 객실은 편안했고 멋진 작은 테라스도 있었지만, 매우 시끄러웠습니다. 저 문 너머에서 오가는 모든 대화가 들렸습니다 (밤에는 희미한 빛이 새어 들어오는데, 단열이 잘 안 됐다는 신호죠). 어쨌든, 10점 만점에 8점 드립니다! (원문) Parto col dire che personale così gentile e disponibile, non lo si trova ovunque. Roberto (E le sue colleghe) sono di una gentilezza disarmante. Mi hanno lasciato tenere l’auto nel parcheggio ben oltre l’orario di check out (Ik, non erano pieni perché infrasettimanale, ma non è scontato) ed in più quando ho chiesto consigli su una macelleria in zona, mi é stato proposto di comprare la carne e tenerla in frigo da loro, sempre oltre il check out e sempre senza chiedere un euro in piu. A tutto ciò aggiungiamo una colazione molto buona con orari molto comodi (8-10). L’hotel ha un allestimento molto bello e piacevole. Vi lascio anche la foto del portiere notturno :) Se dobbiamo trovare un neo a tutto questo, sono le camere… O meglio: Noi eravamo nella stanza 4, al piano terra. La camera é confortevole ed avevamo un terrazzino stupendo, ma la rumorosità era alta. Sentivamo qualsiasi conversazione oltre quella porta (che la notte fa passare un leggero fascio di luce, sinonimo d’essere poco isolata). Voto, comunque, 8/10 pieno!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고 넓은 객실, 풍성한 조식, 전용 주차장을 갖춘 훌륭한 소규모 호텔입니다. 객실은 최근 고급 자재로 리모델링되었습니다. 훌륭한 서비스와 환대에 비해 가격도 매우 합리적입니다.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Excellent petit hôtel avec de superbes chambres spacieuses, un petit-déjeuner copieux, et un parking privé. Les chambres ont été récemment rénovées avec des matériaux de qualité. Prix très raisonnables pour un service et un accueil exceptionnels. Nous reviendrons sans hésiter.

(Google 번역 제공) 다행히 2박밖에 묵지 못했습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퀴퀴한 냄새가 나는 침실과 곰팡이 냄새가 나는 욕실이 저희를 맞이했습니다. 샤워를 하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베갯잇에서 진한 콜론 냄새가 났습니다. 분명 씻지 않은 베갯잇이었을 겁니다. 이 상황을 보니 '여기에 또 무슨 비위생적인 게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커피 머신에 노란 물이 고여 있는 것을 보고 방에서 간단히 커피를 내려 마시려고 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괜찮았고, 아침에 만들어 주는 커피도 맛있었습니다. 에어컨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데, 아마도 바깥 날씨가 40도까지 올라간 탓이었을 겁니다. 제가 말한 후 베갯잇을 바꿔주긴 했지만, 아무런 변명도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라는 말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체크아웃할 때도 "숙박은 어떠셨나요?"라는 간단한 인사조차 없었습니다. 이 리뷰를 통해 직접 들어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Fortunately, we only stayed 2 nights. Wouldn't recommend. On arrival, we were greeted by a musty-smelling bedroom and a moldy-smelling bathroom. After a shower, I went to bed where I encountered a strong cologne smell on my pillowcase, clearly an unwashed pillowcase. This immediately makes you think: what else is unhygienic here? The next morning, I wanted to make a simple coffee in my room when I saw the yellow water in the coffee machine... Breakfast is fine and the coffee they make you at breakfast is good. The air conditioning isn't working properly, but that might have been because of the 40-degree weather outside. The pillowcase was switched after I mentioned it, but there was no excuse, not a single "sorry" or anything. Even at check-out, not a simple "How was your stay?" I guess you'd rather hear it in this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작은 호텔이었어요. 서비스도 정말 친절했고요. 객실은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깨끗했어요. 뒷마당에는 바가 있는 정원이 있어서 편안한 저녁 시간에도 앉아서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곳이에요. 조식 뷔페는 규모는 작지만 충분히 만족스럽고 정성스럽게 준비되었습니다. (원문) Sehr schönes kleines Hotel. Super lieber Service. Zimmer war gut ausgestattet und sauber. Es gibt einen Garten im Hinterhof mit Bar was sehr schön zum sitzen und verweilen ist, auch mal für entspannte Abende. Frühstücksbuffet ist klein aber völlig ausreichen und liebevoll gestaltet.

(Google 번역 제공) 호텔은 도심에서 매우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버스는 시내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으며, 운행 횟수도 꽤 많습니다. 객실은 서로 떨어져 있는데, 실제로는 300m 떨어진 별채 건물 1층에 있어서 호텔 시설까지 걸어가기에는 조금 불편합니다. 매우 불편합니다. 청결 상태는 매우 좋지 않고, 욕실은 매우 작습니다. 200유로라는 가격은 절대 아깝습니다. 마치 호텔 가격으로 에어비앤비에서 방을 빌리는 것과 같고, '스몰 럭셔리'라고 합니다. (원문) El hotel esta muy lejos del centro, el autobús te deja a 15 min de la zona centro caminando y pasa cada bastante. Las habitaciones que estan apartadas en realidad son un bajo en un edificio residencial a parte, tambien a 300 metros caminando con lo cual las instalaciones del hotel a un paseo tambien. Muy incómodo. La limpieza deja mucho que desear y el baño es pequeño. Desde luego no vale los 200 euros que cuesta, es como alquilar una habitación en airbnb a precio de hotel y le llaman 'small luxury', vaya tela.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 훌륭한 객실과 건물, 그리고 개성 넘치는 공간. 흔히 볼 수 있는 획일적인 글로벌 호텔은 아니지만, 긴 하루를 보낸 후 프로세코 한 잔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아름다운 정원을 갖춘 개성 넘치는 공간입니다. 다시 이 보석 같은 곳에 올 것입니다. (원문) Lovely service, great room and building, full of character. This is not a bog standard homogenous globo-hotel but something full of character with a gorgeous garden for unwinding with a glass of Prosecco after a long day. We will be back to this gem.

종업원이 친절하다. 하지만 객실이 너무 나쁘다. 곰팡이는 곳곳에 있고 욕실도 따뜻한 물이 잘 나오지 않아 샤워하기 매우 힘들었다.

(Google 번역 제공) 호텔은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에서 불과 몇 걸음 떨어진 매우 전략적인 위치에 있어 피렌체 시내를 산책하고 방문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아쉽게도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아침에 욕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방 전체에 가득 차고, 옆방 소음이 들렸으며, 침대 시트만 있어서 따뜻하지 않았습니다. 더 편안하게 묵으시려면 옷장에 담요를 추가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은 경험이었지만, 몇 가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원문) L’hotel si trova in una posizione davvero strategica, a due passi dalla Cattedrale di Santa Maria del Fiore: comodissimo per muoversi a piedi e visitare il centro di Firenze. La struttura è pulita e il personale molto gentile e disponibile. Purtroppo ci sono stati alcuni aspetti meno positivi: al mattino dal bagno è salito un odore di fogna che ha invaso la stanza, si sentivano i rumori delle camere accanto e la temperatura era un po’ bassa, con le sole lenzuola disponibili che non sono bastate a scaldarci. Suggerirei di aggiungere una coperta nell’armadio per rendere il soggiorno più confortevole. Nel complesso esperienza discreta, con qualche dettaglio da migliorare.

(Google 번역 제공) 오래된 2성급 호텔이지만, 산마르코 대학교 트램과 버스 정류장에서 가까워 위치가 매우 편리합니다. 대학가는 매우 조용합니다. 트리플룸은 넓고 깨끗했지만, 욕실은 매우 작았습니다. 너무 작았나 싶을 정도로, 확실히 리모델링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조식 서비스는 이용하지 않았지만, 객실을 처음 봤을 때 다양한 종류의 객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에게는 불만이 없습니다. 매우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전반적으로 이틀 밤 동안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문) Hotel 2 stelle datato, ma la posizione molto comoda, vicino alla fermata s. Marco-università di tram e bus. Zona universitaria molto tranquilla. La stanza tripla era spaziosa, e pulita, il bagno molto piccolo, forse troppo, e decisamente necessita qualche ammodernamento. Non abbiamo usufruito dell servizio colazione, ma ad un primo sguardo sulla sala, si presentava una buona scelta. Nulla da dire invece sul personale, molto gentile e disponibile. Nel complesso comunque più che passabile per 2 notti.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에 이 2성급 호텔에 묵었습니다. 장점: 조식은 10점 만점에 9점, 청결도는 10점 만점에 7.5점, 계단이 거의 없음, 객실 내 TV, 모든 객실에 욕실 있음, 객실 내 창문 두 개, 헤어드라이어, 옷장 등. 단점: 비데 없음, 창문 없는 매우 작은 욕실, Wi-Fi 없음. (원문) in questo hotel a 2stelle ci sono stato sabato domenica e lunedì. Pro: colazione da 9 su 10 voto,pulizia 7,5 su 10,poche scale, tv in camera, bagno in tutte le camere credo,2finestre in camera,asciugacapelli,armadio,eccetera.Contro: assenza di bidet,bagno molto piccolo senza finestra,no wifi.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숙소 관리자분은 정말 최고예요. 따뜻하고,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돼요. 더블 침대는 싱글 침대 두 개를 붙여 놓은 형태라 괜찮았지만, 참고로만 말씀드릴게요. 화장실은 좀 오래되었지만, 쓸만해요. (원문) The property manager here is fantastic. Warm, accommodating and helpful. The double bed was just 2 singles pushed together which is fine, but just FYI. The washroom is on the older side but gets the job done.

(Google 번역 제공) 하룻밤 묵기 좋은 호텔입니다. 하룻밤 묵고 다시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객실은 리모델링이 필요합니다. 매우 작습니다. 하지만 호텔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호텔은 관광지에 위치해 있어 관광지와 가깝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예의 바릅니다. 운전 중이라면 좋은 주차장이 어디인지 알려줄 것입니다. (원문) Хороший отель на одну ночь. Переночевать и снова в путь. Номера требуют ремонта. Они очень маленькие. Но месторасположение отеля отличное. Отель в туристической зоне, близко до достопримечательностей. Персонал вежливый, учтивый. Если Вы на автомобиле, подскажут где находится хорошая парковка.

(Google 번역 제공) 호텔 위치가 아주 좋고, 조금 오래되었지만 정말 좋습니다. 깨끗하고 조식도 괜찮고, 웹사이트를 통해 직접 예약하면 더 큰 할인과 더 많은 옵션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근처에 주차장이 있고, 식사할 곳도 많습니다. (원문) El hotel está muy bien situado, a pesar de estar un poco viejito, está muy bien. Está muy limpio, el desayuno está correcto y si lo reservas directamente en su sitio web tendrás más descuento y más opciones. Hay parqueo cerca también, y donde comer por todos lados.

위치도 중심부에서 걸어서 20분이면 충분히 가능한 거리라 좋았고 , 방도 샤워실 화장실 따로 되어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별 5개 드려도 괜찮지만 아쉬웠던 점은 객실 바닥이 오일리해서 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조식도 아주 맛있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방사진을 못찍었네요….)

너무좋음 가격은그렇게안비싼데 6층테라스였는데 멀리 두오모돔도보이고 뻥뚫림 얼리체크인도해줬고 역에서 트램타고 10분 화장실.샤워실따로있고 너무굿~!그리고 직원이 매우 친절! 모든게좋았다

(Google 번역 제공) 호텔 인테리어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묵었는데 정말 멋졌어요. 아직도 그 자리에 있는 게 너무 좋았어요. 정말 멋지고 깨끗했어요. 아침 식사도 정말 맛있었고, 전망도 완벽했어요. 날씨도 거의 항상 좋았고, 네, 정말 꿀잠을 잘 수 있었어요. 에어컨도 잘 작동했고, 추천할 만해요. 가격도 정말 합리적이고 위치도 좋고 트램으로 시내 중심가까지 쉽게 갈 수 있어요❤️ 사이먼과 다니엘라에게 안부 전해요. (원문) I just love the decoration of the hotel. I was from the 28th to 31 July and it was really amazing. I loved still there. It was really nice and clean. The breakfast was so good and the view was perfect. The weather was almost every time really good and yeah, I could sleep really well there, the AC worked really well also and I can trust recommended. It’s really a fair price and great location and easy to reach city center with the Tram❤️ Best greetings Simon and Daniel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호스텔이었어요!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항상 도움을 줬어요. 방은 깨끗했고, 침대 시트도 매일 갈아주었고 수건도 갈아주셨어요. 위치는 최고는 아니지만 가격 대비 훌륭했어요. 테이블 축구도 있어서 더 재밌었어요 :) 호텔 규모에 비해 아침 식사도 아주 훌륭했고, 항상 다양한 메뉴가 있었고 모든 것이 신선했어요. (원문) Amazing hostel! The staff is incredibly kind and always available. The room was clean, bedsheets were made every day and towels were also changed. The location is not the best, but for the price it is amazing. There is also table football which made it even more fun :) Breakfast is very good for the size of the hotel, there was always a lot of options and everything was fresh

(Google 번역 제공) Re Dama Hotel에서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리셉션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필요한 모든 것을 항상 기꺼이 도와주었습니다. 심지어 객실 업그레이드까지 해 주셔서 정말 감동했습니다. 객실은 매우 깨끗했고, 수건은 매일 교체해 주었습니다. 위치 또한 큰 장점입니다. 번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있으면서도 기차역과 주요 명소까지 트램으로 6~7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동네는 깨끗하고 평화로워서 이탈리아의 일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교통도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아침 식사도 훌륭했고, 다양하고 맛있고 만족스러운 메뉴들이 많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숙박에 매우 만족했으며, 다시 방문한다면 꼭 이 호텔을 선택할 것입니다. (원문) We had a wonderful stay at Re Dama Hotel. The reception staff were extremely helpful and always ready to assist us with anything we needed. They even surprised us with an upgrade for our room, which was such a lovely gesture. The rooms were very clean, and the towels were changed every day. The location is also a big advantage — away from the hustle and chaos of the city center, yet only 6–7 minutes by tram from the train station and main attractions. The neighborhood is clean, peaceful, and lets you experience everyday Italian life. Transportation was never a problem. The breakfast was also excellent, with a wide variety of options that were both delicious and satisfying. Overall, we were very satisfied with our stay and would definitely choose this hotel again if we return.

(Google 번역 제공) 여자친구와 저는 하룻밤만 묵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시내 중심가까지 가기에도 편리한 위치였고, 트램은 도보 2분, 트램으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많은 도움을 주었고, 조식 뷔페도 훌륭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o e la mia fidanzata siamo stati solo una notte e ci siamo trovati fin dall'inizio bene. Posizione comoda per arrivare in centro avendo il tram a 2 minuti a piedi e con altri 5 minuti di viaggio. Staff cortese e molto disponibile , colazione a buffet spettacolare. Lo consiglio vivamente

(Google 번역 제공) 도착하는 순간부터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모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셨고, 호스텔은 객실처럼 아주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다양하고 맛있었습니다. 관광지에서 조금 멀어 보일 수 있지만, 걸어서(20분) 가거나 바로 옆 거리에서 트램을 타면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원문) Desde que llegamos fueron muy acogedores, todas el personal fue muy amable con nosotros, el hostal estaba muy limpio y ordenado al igual que las habitaciones. El desayuno tenía bastante variedad y estaba muy rico. Aunque parezca que está un poco alejado de la zona turística se puede ir fácilmente andando (20 minutos) o en el tranvía que se coge en la calle de al lado.

샤워장 배수가 안되고, 조리가 불가능 (전자랜지, 토스터기 잇음.), 밤되면 직원들 다 퇴근해서 물러볼게 있어도 못 물어봄. 그래서 밤에 쓴 접시를 화장실에서 씻음. 수건 마음대로 쓸수있고 일층침대라서 좋아요. 피렌체를 또 가면 다시 머물고 싶음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총 8개의 침대가 있는 방에 침대 2개를 예약했습니다. 매트리스가 너무 낡고 낡았습니다. 욕실은 매우 작습니다. 실제로 깨끗하면 괜찮을 것입니다. 아침에 화장지를 달라고 했더니 실제로는 무료가 아니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공용주방도 있고 위치도 정말 좋아요. 그러나 우리가 지불한 가격에 비해 확실히 그만한 가치는 없습니다. (원문) We booked two beds in a room with eight beds total. Mattresses were very old and worn out. Bathrooms are very small, which would be fine if they were actually clean… in the morning I asked for some toilet paper and was told that it’s not actually free. But there’s a shared kitchen and the location is really great. But for the price we paid, definitely not worth it.

(Google 번역 제공) 6인실에 묵었는데, 소지품은 맡겨두고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우선, 그것을 운영한 사람은 내가 아는 최고의 호텔 매니저였습니다. 체크인 시간도, 체크아웃 시간도 나에게 맞지 않았다. 나는 그를 만나지 않고도 그와 이야기하고 문자를 보내는 것으로 모든 것을 처리했습니다. 신용카드 잔액이 부족하여 2일 후에 입금할 수 있었습니다. 호스텔이 안전한지 궁금해하는 동안 그들은 당신에 대한 신뢰로 당신을 당황하게 만듭니다. 공용 화장실, 샤워실, 주방이 있었습니다. 나는 그것이 더러운 것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헌신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호스텔 복도에는 팸플릿이 가득하니 피렌체에서 뭘 해야할지 고민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야간 가격도 매우 저렴합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 잠자리에 들 예정이라면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6 kişilik yatakhanede kaldım, eşyalarımı da bıraktım ve hiç sorun yaşamadım. Her şeyden önce işleten kişi tanıdığım en iyi otel işletmecisiydi. Ne check-in saati ne de check-out saati bana uyuyordu. Kendisini hiç görmeden gerek konuşarak gerekse mesaj atarak her şeyi hallettim. Kredi kartımda para bitti ve parayı 2 gün sonra yatırabildim. Siz acaba hostel güvenli mi diye düşünürken onlar size olan güvenleriyle sizi utandırıyor. Ortak tuvalet, duş, ve mutfak vardı. Kullananlar da özveriliydi herhalde ki hiç kirli görmedim. Hostel'in koridoru boyunca broşürler dolu, Floransa'da daha fazla ne yaparım diye düşünmenize gerek kalmıyor. Gecelik fiyatlar da oldukça uygun. Yatmadan yatmaya gidecekseniz bence en doğru seçim.

(Google 번역 제공) 가격 대비 좋은 가치를 지닌 쾌적한 호텔입니다. 침대는 매우 편안하고 객실은 실용적입니다. 음식을 냉장고에 보관하고 전자레인지에 음식을 데울 수도 있습니다. 적은 예산으로 매우 실용적입니다! 휴게실에서 보이는 풍경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테라스에서 피렌체의 전경을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시고 잘 들어주십니다. 유일한 단점: 공용 샤워실의 청결도는 평균 수준입니다. (원문) Un hôtel agréable et doté d’un bon rapport qualité/prix. Les lits sont très confortables et les chambres sont pratiques. Il y a possibilité de laisser sa nourriture dans un frigo et de faire chauffer ses plats au micro-onde. Très pratique pour les petits budgets ! La vue depuis la salle commune est très belle, on peut même manger nos plats sur une terrasse en observant un panorama de Florence. Le personnel est très gentil et est à votre écoute. Seul bémol : la propreté des douches communes qui est moyenne.

(Google 번역 제공) 5일 전 친구와 함께 Locanda에 묵었습니다. 전략적인 지점에 위치하여 역과 도시의 기념비적인 건물에 가깝고 구조는 환대와 편안함의 완벽한 조합을 제공합니다. 젊은 감각으로 꾸며진 전형적인 피렌체 아파트입니다... 결국 Locanda는 여러분의 모든 소망을 충족시키고 모든 의심에 정확하게 답할 세 명의 젊은 남자에 의해 관리됩니다. 이 구조의 가장 아름다운 부분은 바로 다음과 같습니다! 즐거운 모임을 갖고, 담배를 피우고,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작은 테라스에서 무엇보다도 두오모 돔과 산 로렌조 시장을 밝게 비추는 별이 총총한 밤에 달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매혹적인 풍경입니다.. . (원문) Cinque giorni fà soggiornai alla Locanda con la mia amica...Posizionata in un punto strategico: vicino alla stazione e ai palazzi monumentali della città, la struttura offre una perfetta combinazione tra accoglienza e comodità. Si tratta di un tipico appartamento fiorentino arredato con gusto giovanile...del resto la Locanda è gestita da tre giovani ragazzi che esaudiranno ogni tuo desiderio è risponderanno con precisione ad ogni tuo dubbio!Devo dire che la parte più bella della struttura è la piccola terrazza dove puoi passare piacevoli incontri, fumarti una sigaretta, sorseggiare un drink ma soprattutto ammirare in una notte stellata la luna che con il suo bagliore illumina la cupola del Duomo e il mercato di San Lorenzo...uno scenario incantevole...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친절한 직원과 호스텔에 대한 좋은 서비스. 욕실은 깨끗했고 샤워 시설은 넓었습니다(수압도 좋습니다!). 작은 호스텔이라 꽤 친밀한 느낌이 듭니다. 아주 좋은 위치. 두오모를 볼 수 있고 역까지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근처에 세탁소와 멋진 레스토랑을 포함한 많은 상점이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거리가 꽤 시끄러워서 잠을 적게 자는 사람에게는 이상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원문) Very friendly staff and good service for a hostel. Bathrooms were clean and showers large (good water pressure as well!). It's small hostel so feels quite intimate. Very good location. You can see the Duomo and walk to the station in 5 mins. Lots of stores nearby, including laundromat and nice restaurants. Only downside is that the street is quite loud so not ideal if you're a lighter sleeper.

(Google 번역 제공) 호스텔 자체는 매우 훌륭하고 위치가 좋으며 분위기가 쾌적하지만 직원들은 좀 더 정중할 수 있습니다. 예약 확인서에서 체크인 시간이 왜 다른지 묻는 관리자의 소리를 듣고 싶지 않습니다. 도착 전: 직원이 보낸 이메일을 주의 깊게 읽어보시고, 저처럼 예약 시간표에 헷갈리지 마세요. 또한, 오후 1시 이전에 도착하시는 경우에는 복도에 짐을 맡길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보통 안전"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장소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및 "당신의 문제는 무엇입니까"라는 말을 듣습니다. 3* 대신 1* 두 명의 직원이 마침내 관리자 책상 뒤나 사물함과 같이 수하물을 보관할 수 있는 더 안전한 다른 옵션을 제안했기 때문입니다. 그 분들도 왠지 친절하셨고, 나처럼 오해해서 미안하다고 하셨다. (원문) Hostel itself is very nice, good location and pleasant atmosphere though staff could be more polite. I am not ready to be shouted by the administrator for asking why hours of check-in are different on Booking’s confirmation letter. Before you arrive: read the e-mail sent by staff carefully and don’t be confused by Booking timetable as I was. Also, if you arrive earlier 1 p.m., be ready to leave your luggage in the corridor. It is “usually safe”. Otherwise hear “MAYBE YOU CAN FIND YOURSELF ANOTHER PLACE” & “WHAT IS YOUR PROBLEM”. 3* instead 1* because two members of staff finally proposed me other, more safe options to store luggage, like behind the administrator’s desk or in the lockers. They were also somehow nice and said sorry for misunderstanding as I did too.

에어컨도 냉장고도 없는 답답한 숙소.... 하아 찜통이 따로없음

(Google 번역 제공) 바스코 콘서트 때문에 묵었습니다. 시내 중심가에 위치해 있어서 산타 마리아 노벨라 역과 비사르노 아레나(트램 4정거장)까지 가기 편리했습니다. 직원분도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객실도 깨끗했습니다. 추천합니다. (원문) Abbiamo soggiornato in occasione del concerto di Vasco. Ottima posizione centrale e comoda per la stazione Santa Maria Novella e per l'Arena Visarno(4 fermate di Tramvia). La signora veramente molto gentile e disponibile. Camere pulite. Consigliato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가격도 정말 합리적이었어요. 저희는 여자 둘이서 그늘진 욕실이 있는 개인실에 묵었는데,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다정해서 정말 안전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객실도 깨끗했고 위치도 좋았습니다(산타 마리아 노벨라 바로 옆, 두오모 근처). 10/10 :) (원문) Had a great experience staying here - would definitely recommend! Prices were super reasonable. We were two girls in a private room with shaded bathroom facilities. Staff was so kind and sweet - really made it feel super safe and welcoming. Rooms were clean and location was great (right by Santa Maria novella and close to the Duomo). 10/10 :)

(Google 번역 제공) 방은 좋아 보인다. 욕실은 매우 작았고, 샤워실에는 커튼이 있어서 가장 비위생적이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나쁜 점은 비데가 설치되어 있지 않았고 주인이 표시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첫날 저녁 그들은 나에게 작지만 무엇보다 얼룩진 샤워 타월을 주었습니다. 불쾌한 경험, 아름다운 휴가의 유일한 메모입니다. 아! 우리는 신뢰 때문에 미리 지불하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우리가 떠났을 때 주인은 굳이 와서 작별 인사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에게는 이것이 가장 심각한 일입니다! 나는 다시는 거기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것에 반대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 (원문) La stanza si presenta benino. Il bagno piccolissimo, e la doccia aveva la tenda, la cosa meno igienica possibile. Ma la cosa peggiore è che non era provvisto di bidet e non è stato indicato dalla proprietaria. La prima sera mi hanno dato un telo doccia piccolo ma soprattutto macchiato. Esperienza poco gradevole, unica nota di una bellissima vacanza. Ah! Abbiamo fatto l'errore di pagare in anticipo, a fiducia. Quando siamo andati via, la proprietaria non si è nemmeno degnata di venire a salutarci: questa, per me, è la cosa più grave di tutte! Non ci tornerò mai più. Sconsiglio vivamente.

(Google 번역 제공) 매우 편리한 위치, 프롤레타리아 직원분께서 매우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깨끗한 환경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미니 휴가였습니다. (원문) Posizione comodissima, la proletaria molto gentile ed estremamente disponibile. Ambiente pulito. Grazie! Bellissima mini vacanza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하게 하룻밤 묵기 좋은 곳이며 위치도 편리합니다. B&B 형태라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아늑하고 깨끗하며 여유로운 분위기의 숙소입니다. 호스트와 소통도 원활했고, 객실과 욕실 관리도 잘 되어 있었습니다. (원문) Good place to stay for quite nights and conveniently located. Nothing fancy since it's a B&B type. More of a cozy, clean, laid-back place to stay. Good communication with the host. And good care in the room and bathroom.

(Google 번역 제공) 피렌체 SM 노벨라 기차역에서 가까운 훌륭하고 저렴한 B&B입니다. 에어컨이 잘 작동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간이 주방에는 올리브 오일, 소금, 커피, 그리고 충분한 냄비/프라이팬/접시가 있어서 아침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었습니다. 메인 공간에는 전자레인지도 있었습니다. 모든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제 인생 최고의 한국식 바비큐집인 한라산에서 한 블록 떨어져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객실은 4성급인데, 약간 곰팡내가 나지만 심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냄새에 예민한 편인데도요. (원문) An excellent, affordable bed and breakfast close to the Firenze SM Novella train station. The AC works- definitely a plus. And the kitchenette had olive oil, salt, coffee, and adequate pots/pans/dishes so that we could actually cook breakfast. Also had a microwave in the main space. All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too. Also it’s a block away from Hallasan, the best Korean bbq of my life. Rooms 4 stars because it smells a little musty, but not bad - and I’m definitely sensitive to smells.

Firenze S. M Novella 역하고 도보 5분거리예요 호스트들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도시세 일 4유로, 키 보증금 20유로 받아요. 현관문하고 가까운 도미토리는 혼성이기도하고 사람들 왔다갔다해서 굉장히 불편해보이지만 방은 옷장도 크고 선반도있어서 편했습니다. 화장실하나 샤워실하나있는데 깨끗해서 좋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탈리아 여행 중 마지막으로 머물렀던 호스텔이자 최고의 호스텔이었습니다. •침대는 편안합니다 • 사물함은 무료였습니다 •1유로에 수건을 빌리는 것이 좋습니다. • 특히 트램을 타고 피렌체에 도착할 때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 호스텔 자체는 매우 깨끗합니다. 신발이나 양말 ​​없이 딱딱한 바닥에 발을 디디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맨발로 걸어도 괜찮습니다. • 우리가 머물렀던 방은 4인실이라 모든 사람과 대화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기가 더 쉬웠고 훨씬 안전하다고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환대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그냥 호스텔이라기보다는 친구네 집에 묵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또 뵙길 바랍니다 :) (원문) It was the last hostel we stayed in our Italy trip and the best one. •Beds are comfortable •Lockers were free •Renting the towel for 1 euro is great •Location is great especially when you arrive the Florence by tram •The hostels itself is super clean, as someone who doesn’t like stepping to the hard floor without shoes or socks I did not minding walking bare foot •The room we stayed was for 4 people so it felt more easy to have a conversation with everyone and make new friends and felt much safer •Last but not least the hospitality was amazing. Overall, it felt like staying over in a friend’s family house rather than just a hostel. Thank you so much. Hopefully see you again :)

(Google 번역 제공) 몇 가지 단점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은 숙박 호스텔은 좋은 위치에 있어 주변 지역을 쉽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따뜻했으며, 방은 매우 작았지만 깨끗했습니다. 개선할 수 있는 몇 가지 사항이 있었습니다. 객실 수에 비해 욕실이 거의 없습니다. 공용 욕실이 2개뿐이므로 피크 시간대에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흡연구역이 뒷마당 입구 바로 옆에 있어서 담배냄새가 객실 안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 불쾌할 수 있습니다. (원문) Overall a decent stay with some drawbacks The hostel has a great location, making it easy to get around and explore the area. The staff was very friendly and welcoming, and the room was clean, although very small. There were a few things that could be improved. There are very few bathrooms for the number of rooms—only two shared bathrooms, which can be a challenge during peak hours. Also, the smoking area is right at the entrance of the backyard, so the smell of cigarettes often drifts into the rooms, which can be unpleasant.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어제 10/13 피렌체 기차역 파업에 휘말렸습니다. 우리는 오전 10시에 출발하기로 되어 있었지만 오전 10시 취소로 인해 우리가 예약한 기차 5개가 취소되었습니다. 결국 우리는 하룻밤을 묵어야 했고 이는 또 다른 도전이었습니다. 저는 70세의 어머니와 함께 여행하고 있었습니다. 택시를 타지 않고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15개 이내의 물건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말 그대로 약 5분 거리에 있는 이 호스텔을 찾았습니다(수하물 및 이동성 문제를 안고 걷는 속도에 따라 10분). 우리는 호스텔로 걸어가서 문을 두드렸고, 친절하게 숙박을 환영받았습니다. 우리는 오후 8시쯤 거기에 도착했어요. 그들은 우리에게 그녀의 머리를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심지어 우리 짐을 계단 위로 올려 주기까지 했습니다. 늦은 시간, 마지막 순간에 우리를 받아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깨끗하며 기차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귀하의 환대와 친절을 위해. (원문) We got caught by the train station strike yesterday in Florence, 10/13. We were supposed to leave at 10am, but that 10 AM cancellation led to five other train cancellations we booked. Ultimately we had to stay the night, which proved to be another challenge, I was traveling with my 70-year-old mother. We couldn’t find anything within 15 reasonably priced without having to take a taxi. We found this hostel, which was literally about 5 (10 mins depending on how fast you walk with your luggage and mobility challenges.) We walked to hostel, knocked on their door, and were graciously welcomed to stay. We got there about 8 PM,m. They give us a place to rest her heads, and they even took our luggage up the stairs for us. We were so grateful for their kindness and for accepting us such a late hour and at the last minute. They are reasonably priced, clean, and extremely close to the train station. For your hospitality and kindness.

(Google 번역 제공) 끔찍했어요. 룸메이트랑 같이 갔는데 여자들이 있어서 좀 불안한 느낌이 들었어요. 호스트는 친절했지만 영어나 이탈리아어는 못 했고, 다른 여자들은 바로 사기를 치려고 했어요. 도시세를 알고 있었는데, 1박에 1인당 40달러라고 하더군요. 돈을 더 뜯어내려는 거라면 절대 믿지 마세요. 안전하지 않다고 느껴져서 바로 예약을 취소하고 호텔에 묵어야 했어요. (원문) Awful, went with my roomate and has girls we felt very unsettling vibes. We were greeted by the host, nice but doesn’t speak English or Italian, and then this other women who immediately tried to scam us. We knew the city fees and she tried telling us it was 40 per person per night, so DONT believe anything they say if they are trying to get more money. We immediately canceled the reservation and had to stay in a hotel because we did not feel safe

(Google 번역 제공) 1층 바로 오른쪽에 있는데, 썩 좋지 않은 문에는 아무것도 적혀 있지 않아서 첫인상이 그다지 좋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청결을 원하신다면 여기 예약하세요! 이렇게 규칙적이고 훌륭한 청소와 깨끗한 화장실은 본 적이 없어요. 주인은 중국인이고 이탈리아어를 조금 할 줄 알았는데, 통역 프로그램 덕분에 서로 소통할 수 있었어요. 친절한 분이셨어요. 단점: 마당에서 흡연하는 사람들의 담배 연기가 복도로 들어와요. 비흡연자나 천식 환자에게는 불편할 수 있어요. 저희는 트리플룸에 묵었는데, 3인 가족에게 추천합니다! 침대는 편안하지만 베개는 딱딱해요. (원문) A földszinten van, rögtön jobbra, kiírva semmi nincs a nem túl szép ajtóra, az első benyomás nem a legjobb emiatt. Ám, aki tisztaságra vágyik, foglaljon ide! Sehol nem láttam még ilyen rendszeres, kiváló takarítást, tiszta wc-t. A tulaj kínai, kicsit beszél olaszul, fordító programmal megértettük egymást, kedves fickó. Negatív: az udvaron dohányzók füstje bejön az előtérbe. Nemdohányzóknak, asztmásoknak nem biztos, hogy ez kellemes. Háromágyas szobában voltunk, három fős társaságoknak ajánlani tudom! Az ágyak kellemesek, a párna kemény.

(Google 번역 제공) 객실은 매우 깨끗하고 살기에 편안합니다. 기차를 타면 위치가 완벽합니다. 피렌체의 모든 유명 명소에 접근이 가능하며, 주인은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욕실은 여러 객실이 공유하지만 매우 깨끗하고 충분히 넓습니다. 에어컨과 사물함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조금 비싸긴 하지만 빈대가 있다는 후기가 있는 호스텔을 실수로 예약한 후 이곳을 선택했어요! 3박 동안 이 호스텔에 묵을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원문) The rooms are so clean and comfortable to live in. The location is perfect if you are taking the train. It is accessible to all famous attractions in Florence and the owners are nice and helpful. The bathroom is shared by a few rooms but it is very clean and big enough. Have air-con available and and lockers for you. It might be a little pricey but I chose this after accidentally booking a hostel with reviews saying that they have bed bugs! I’m more than happy to stay in this hostel for the 3 nights!!

평일에 가든, 주말에 가든 사람은 항상 많다. 피렌체에 오면 꼭 방문하는 것을 추천, 하지만 쿠폴라는 굳이 올라갈 필요 없다. 차라리 조토의 종탑을 올라가는게 낫지만 그마저도 올라갈 필요가 없었다. 사람이 많고 주변에 바닥에 작품 깔고 밟으면 돈 개많이 내라는 사람들이 많으니,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사람이 많은만큼 소매치기 있으니 주의하길.

메디치 가문의 힘과 이 가문이 얼마나 위대했는지 알수있는 성당. 11시에 성당 들어갈수있으니 그전에 와서 줄서는것을 추천. 층고가 정말 높다.

피렌체의 랜드마크이자 피렌체 그 자체를 나타내는 곳. 그리고 인류역사 속의 르네상스 시대를 상징하는 건축물 단 하나를 꼽으라면 바로 이 두오모입니다. 두오모는 대성당이라는 단어라서 사실 밀라노에도 로마에도 두오모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두오모! 라고 했을땐 피렌체를 보통 의미하죠. 왜냐면 그럴만하기 때문입니다. 고대-중세-르네상스-근대-현대로 나뉘는 인류 역사의 통상적인 시대구분 가운데 르네상스 그 자체를 상징하는 도시인 피렌체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건물입니다. 건물 자체의 압도적인 미학과 완성도, 돔으로 대표되는 당시 건축의 정점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이 모든 것을 이끌었던 메디치 가와 함께 늘 신을 향했던 눈을 돌려 비로소 인간을 다시 보기 시작한 시대가 탄생시킨 위대한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알고 본다면 감동은 백배입니다. 조토의 종탑과 두오모 돔은 걸어 올라가기엔 체력적 부담이 되는 어린이나 노인이 있다면 패스하시는게 좋습니다. 입장하실땐 반드시 예약을 하시는게 좋고, 백팩은 입장이 어려우니 돔이 있는 부분 뒤쪽 길 건너 건물에 있는 백팩 보관소에 미리 맡겨야 합니다. 정문보다는 조토의 종탑 옆에 있는 쪽으로 입장하는게 대기줄이 짧습니다. 들어가셔서 성당내부를 둘러보시고 지하를 살펴보는데 다해서 한시간이 안걸립니다. 대충 보실거면 30분도 안걸려요. 압도적인 외관에 비해서 내부는 의외로 수수하거든요. 물론 다른 대성당에 비해 수수한거지 진짜로 수수한건 아닙니다. 돔 아래 천정화만 봐도 입이 떡벌어지니까요. 외관만 보는 분들도 많지만 내부 관람 추천합니다. 특히 다들 보는 돔이나 내부에 비해 패스당하는 지하부분이 내용과 설명을 읽어가며 본다면 의외로 볼만한 부분이 꽤 있으니까요.

피렌테를 처음 방문했다면 가장 먼저 보게 되는 랜드마크는 단연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피렌체 두오모)다. 사진으로 수없이 보던 외관이 실제로 눈앞에 나타나면, 규모와 디테일 차이가 바로 체감된다. 흰색·분홍색·녹색 대리석이 촘촘하게 조합된 파사드는 마치 정교하게 깎은 보석처럼 보이고, 그 위로 브루넬레스키의 돔이 도시 하늘을 지배하듯 올라가 있다. 두오모 앞 무료 입장 줄은 광장을 한 바퀴 돌 정도로 길게 늘어서 있는 경우가 많다. 나는 브루넬레스키 패스(Brunelleschi Pass)를 이용해 유료 입장 라인, 즉 지하 유적(크립타) 방향으로 들어갔다. 대기 시간은 무료 입장보다는 짧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대기는 감수해야 한다. 입장 후 내부에 들어가면, 화려한 외관과 달리 성당 안쪽은 장식이 거의 없는 단순한 구조라 오히려 차분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높은 천장과 넓은 공간, 최소한의 장식만으로 르네상스 교회의 기본 형태를 보여주는 느낌이다. 돔 아래 중앙에서 올려다보는 프레스코화 ‘최후의 심판(Il Giudizio Universale)’은 내부 관람의 핵심 포인트다. 전날 쿠폴라 위에서 돔 안쪽을 위에서 내려다봤다면, 이번에는 바닥에서 위로 올려다보는 관점이어서 구도가 완전히 다르다. 천장에서 내려오는 빛 속에서 천사, 인간, 지옥 장면이 입체적으로 떠오르며, 두오모가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거대한 예술 공간이라는 점을 확인하게 된다.

🚩 [ 2025년 5월 방문 / Visited in 2025 5Month ] 이곳은 매일8시30분 부터 입장이 가능하나, 시간에 맞춰 가면 100% 기나긴 줄을 맛볼 수 있으니, 미리 가서 오픈전에 입장대기를 해야 함. 입장까지1시간은 기본. 입장은 무료. 피렌체 대성당(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 Cattedrale di Santa Maria del Fiore)은 이탈리아 피렌체의 상징적인 건축물로, 르네상스 건축의 걸작. 1296년에 건축이 시작되어 1436년에 완공. 아르놀포 디 캄비오가 설계 시작, 필리포 브루넬레스키가 돔을 완성. 브루넬레스키의 혁신적인 이중 돔 구조로, 당시 세계 최대 규모. 높이 약 114m.외관: 화려한 대리석(흰색, 녹색, 분홍색)으로 장식된 고딕-르네상스 양식. 조르조 바사리의 최후의 심판 프레스코화가 돔 내부를 장식.피렌체 중심부의 두오모 광장에 위치하며, 도시의 역사와 예술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피렌체 대성당 (Cattedrale di Santa Maria del Fiore) --- Ⅰ. 기본 정보 항목 내용 정식 명칭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 (Santa Maria del Fiore) 별칭 피렌체 두오모 (Duomo di Firenze) 건축 양식 고딕 양식 + 르네상스 초기 착공–완공 1296년 착공 → 1436년 브루넬레스키의 돔으로 완공 주요 건축가 아르놀포 디 캄비오(Arnolfo di Cambio), 필리포 브루넬레스키(Filippo Brunelleschi) 위치 피렌체 중심, 두오모 광장(Piazza del Duomo) 주요 구성 대성당 본체 + 조토의 종탑 + 산조반니 세례당 --- Ⅱ. 이름의 의미 ‘Santa Maria del Fiore’는 **‘꽃의 성모 마리아’**라는 뜻으로, 도시 이름인 *Florentia(꽃이 피는 도시)*와 연결됩니다. 즉, **“피렌체의 꽃이자 신앙의 중심”**이라는 상징을 담고 있습니다. > “피렌체의 하늘은 돔으로 피었고, 그 꽃잎은 인간의 손으로 빚어졌다.” --- Ⅲ. 건축의 역사와 상징 1. 아르놀포 디 캄비오의 설계 (1296) 고딕 양식의 구조 위에 ‘인간의 도시와 하늘의 도시를 잇는 건축’을 구상. 당시로서는 유럽 최대 규모의 성당을 목표로 함. 2. 브루넬레스키의 돔 (1420~1436) 지름 45m, 높이 107m에 달하는 거대한 돔. 목재 거푸집 없이 벽돌을 교차 구조로 쌓은 이중 돔(Double Shell) 방식으로 완성. 내부는 인간의 지성으로 하늘을 떠받친 르네상스 건축의 상징. > “하늘은 신이 만들었고, 돔은 인간이 완성했다.” — 조르조 바사리 --- Ⅳ. 내부 예술 1. 돔 천장화 – 최후의 심판 화가: 조르조 바사리, 페데리코 주카리 규모: 약 3,600㎡ (시스티나 성당 다음으로 거대) 주제: 인간의 구원과 심판 — 천국, 연옥, 지옥의 장면을 생생하게 묘사 빛과 색채의 흐름을 따라 위로 갈수록 구원의 세계로 향함 > “피렌체의 하늘에는 천국이 그려져 있다.” 2. 스테인드글라스 도나텔로와 기베르티 등 피렌체 화파 거장들의 작품. 빛이 내부로 들어올 때 신의 은총이 시각적으로 드러남. --- Ⅴ. 외관의 상징 흰색 대리석: 순결과 신앙 녹색 대리석(프라토산): 희망 분홍 대리석(마르모 로사): 자비와 사랑 이 세 색은 기독교 3대 덕목인 **신앙(Fede), 희망(Speranza), 사랑(Carità)**을 상징합니다. --- Ⅵ. 조토의 종탑과 산조반니 세례당 구성물 설명 조토의 종탑 (Campanile di Giotto) 84m 높이, 섬세한 대리석 장식과 조각으로 장식된 피렌체의 수직 미학. 꼭대기에서 시 전체가 조망됨. 산조반니 세례당 (Battistero di San Giovanni) 브론즈 ‘천국의 문(Gates of Paradise, 로렌초 기베르티)’로 유명. 단테가 세례받은 장소로 알려짐. --- Ⅶ. 인문학적 의미 관점 내용 예술사적으로 고딕에서 르네상스로 넘어가는 건축 혁명. 인간의 이성이 신의 창조에 닿은 순간. 철학적으로 완벽함보다 조화, 권위보다 인간의 창조적 자유를 드러낸 상징. 신앙적으로 신의 집이면서, 인간이 하늘을 향해 올린 믿음의 탑. > “두오모는 기도가 돌이 된 것이고, 돔은 믿음이 하늘을 품은 형상이다.” --- Ⅷ. 관람 팁 1. 시간: 오전 10시~17시 (시즌별 변동) 2. 추천 코스: 세례당 → 대성당 내부 → 돔 전망대 → 종탑 전망대 3. 돔 오르기: 463개 계단, 약 15~20분 소요 (사전 예약 필수) 4. 복장: 종교 시설이므로 어깨와 무릎을 가리는 복장 권장. 5. 관람 포인트: 돔 내부 프레스코와 스테인드글라스의 빛의 방향 (오전 11시~12시 사이 가장 아름다움). --- Ⅸ. 한 문장 요약 피렌체 대성당은 인간이 신에게 바친 건축의 찬가이며, **“하늘 아래 가장 인간적인 신의 집”**이다.

피렌체에 머무는 동안 들어가는 줄이 너무 길어서 내부에 들어가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조용히 감상하고 싶어 이른 시간에 방문해 외부를 감상했어요. 그 시대에 얼마나 부강했는지 어떻게 건축을 하였는지 놀라울뿐입니다. 경이를 표합니다.

참으로 낭만 넘치는 다리입니다. 사실 베키오 다리가 이쁘다기보다 여기에서 보는 다른 다리들이 더 이뻤던거 같기도 한데, 보석함 열듯이 열리는 가게 셔터들과 저녁에 공연하고 자유롭게 춤추는 분위기가 참 좋은 곳이네요. 다시 한번 가고 싶은 곳 입니다.

유명한 베키오 다리인만큼 인파가 아주 많습니다. 날씨가 흐려 사진은 예쁘게 담지 못했지만 이 다리의 역사가 사람들의 발길을 모읍니다. 2층에 있는 메디치 가문의 비밀통로와 정육점들만 모여있던 다리를 귀금속 거리로 바뀐 이야기, 귀금속 가게들의 문닫았을때 보물상자와 같은 디자인이 재미있었어요.

다리는 사람도 많고 거기서 사진 찍기 보다는 조금 나와서 다리가 보이는 곳에서 사진 찍는게 나을듯합니다. 다리 중간중간 건물들에는 명품 액세사리점이 있습니다. 해질녘에 갔는데도 사람이 많았습니다.

이다리에 위치한 상점들에서는 고급 브랜드 중에서도 초 고급 브랜드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오후 세네 시가 넘어 가게 되면 하나둘씩 상점은 문을 닫 습니다. 석양이 지는 하늘을 바라 보면 풍경이 꽤나 아름답습니다.

피렌체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입니다.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곳으로 낮에는 보석상 구경하는 재미가 있고, 저녁에는 야경을 보며 사진찍기 좋은 장소입니다~ 우피치 미술관 바로 옆이고, 미켈란젤로 언덕 도보 코스에 위치해 있으니 꼭 방문해보세요~

일몰시간에 가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식사후에 소화도 시킬겸 좀 걷고 싶을때 한적한 시간대 골라서 차분하게 구경하면 좋습니다.

우피치 미술관에서 내려와 걸으면 금방 도착하는 베키오 다리입니다. 메디치 가문의 건물이던 현재의 우피치 미술관 건물에서 암살의 위협을 피해 지상의 길이 아닌 전용회랑을 통해 다닐 수 있도록 만들다보니 특이한 형태가 추가된 다리입니다. 원래 다리엔 생선, 고기 상점이 있었다고 하지만 높으신 분들 지나다니는데 냄새나고 더러운 모습이 좀 그래서 보석상들로 바꿨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직도 이 다리위엔 보석상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영업하는 곳이며, 엄청 비싼 제품들이라 진짜로 구매할 작정이 아니라면 굳이 들어갈 필요까진 없습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고 인파로 붐비는 곳이라 도둑놈이 바글바글합니다. 가방 조심하시며 예쁜 사진 남기면 되는 곳입니다.

예약을 미리하면 큰 대기없이 들어갈수있습니다. 계단은 꽤나 가파르고 좁기때문에 체력을 고려해서 올라가셔야합니다. 너무 금방 내려가라고 직원이 오는것은 아쉽습니다.

정말 아름답고 큰 성당이에요. 저는 돔 꼭대기에 올라가면서 천장화를 가까이에서 볼 수도 있었고, 돔 꼭대기에서 피렌체 시내를 다 볼 수 있었어요. 좀 힘들어도 천장화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았어요. (그림을 좀 감상하고 싶었지만, 멈추지 말고 빨리 가라고 해서 그건 좀 아쉬웠어요.) 진짜 어떻게 그림을 그렸던건지, 그리고 그렇게 아름다운 건물을 지을 수 있었던 건지 중세 이탈리아 사람들이 위대해보였어요. (여기도 야바위꾼 아저씨가 있어서 돔에 올라가려고 기다리는 동안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463개의 계단을 걸어 올라가야하는 곳. 사실 뭐... 논스탑으로 올라가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줄줄이 가기 때문에 미친듯 힘들진 않다. 실내라서 좀 덜 덥게 느껴지는 것도 있고. 그래도 여름 기준으로 땀은 난다..ㅋㅋㅋ 사실상 다른 곳은 방문하지 않아 오직 이곳을 위해 패스권을 산 꼴이 되었는데 가치가 있었냐는.... 사실 잘 모르겠다. 꼭 오지 않아도 될 듯. 그냥 사진으로 보이는 뷰가 다고, 그나마 장점이 있다면 대성상 천장화가 가는 도중에 비교적 자세히 보여서 감상할만하다. 참고로 백팩(작은 거라도) 반입이 안되는데, 바로 근처에 패스권을 산 사람들에게 무료로 짐을 보관해주는 곳이 있다! 당황하지 말고 거기에 맡기고 가면 된다. 입장할때 가방은 안 된다고해서 당황했고 맡기고 오면 입장시간 지나서 못들어가는 거 아니냐고하니까 직원분이 친절하게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테니 걱정말고 다녀오라고 했다. 최고!

피렌체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방문을 추천드리는 여행 스팟입니다. 도시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특별한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돔에 올라가는 길은 다소 힘들 수 있지만, 돔 정상에 도달한 후 멋진 풍경을 바라보며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매력적인 곳입니다. 방문하시기 전에 온라인으로 미리 시간 예약하시면 줄을 오래 기다리지 않고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냉정과 열정사이라는 영화를 보고서 이곳에 꼭 올라가보고 싶었데 직접 올라가보니 피렌체 도시 전경이 한눈에 들어왔다. 영화로 보던 붉은지붕에 피렌체 전경을 바라다보니 감회가 새로웠고 정말 감동적이었다. 올라가는데는 수많은 계단을 올라가야하는데 그냥 올라가지 말고 올라가는동안 천장이라던지 두오모 내부의 모습을 자세히 살펴보면서 가보세요. 이곳을 오르기위해서는 꼭 미리 공식홈페이지에서 통합권 티켓을 사고 시간을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한다. 무작정 줄을서서 기다리기에는 너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짧은여행에 시간이 아깝끼 때문에 무조건 티켓미리사고 두오모 올라가는건 시간예약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피렌체에 오면 꼭 올라가봐야죠. 좀 힘들긴하지만 올라간 보람은 충분합니다. 여권검사를 하기도 하니 꼭 챙기세요.

피렌체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피렌체의 전체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미리 예약을 해야하고, 올라가는 계단이 힘들기는 하지만 피렌체에 가면 꼭 방문해야하는 장소 몇 곳중 한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미켈란제로 광장과 여기 쿠폴라 돔이 가장 좋았던 장소입니다. 2곳 모두 걸어가기 쉽지 않은 곳이기는 하지만..

피렌체에서 유명하다고 해서 방문했는데 20분? 정도 웨이팅한거같고 커피도 금방 나오네요. 웨이팅줄 길어서 포기할까했는데 기다렸다가 먹어보길 잘한거같습니다~

가이드 추천으로 다녀온 아포가토 맛집. 한국에서 먹은 아포가토는 아포가토가 아니다!!!! 피스타치오 보다 일반 아포가토가 더 맛있어요. 실내에 테이블 있어서 앉아서 먹었는데 자릿세 따로 없어서 !!! 자리 비어있으면 앉아서 먹을 수 있습니다.

아포가토 너무 맛있습니다 ㅎㅎ 저는 오리지널 맛 먹었는데, 커피와 젤라또의 조합이 너무 좋았습니다..! 웨이팅은 좀 있었지만 직원분들 손이 엄청 빨라서 금방금방 줄어들었어요! 앉을 자리는 없지만, 매장 안에 작은 바 테이블이 하나 있어서, 타이밍 맞으면 매장 안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밖에 그늘에서 서서 드시더라구요 *줄이 두 개인데, 하나는 젤라또 줄이고 하나는 아포가토 줄입니다!

이 사진 찍어야죵 🙊 🩷 인스타 사진 찍으려고 줄서는줄 알았는데 맛도 있던데요 돈아깝지 않은 아포가토 경험이었습니다 ! ㅎㅎ 한국에도 팔았으면 좋겠어 !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옆에 조그마한 분점 같은곳 말고 본점에서 줄서서 드시는걸 추천!

아포가토와 젤라토는 흠잡을데 없이 완벽했습니다. 그럼에도 별2개를 준건 젤라또 구역에서 일하는 나이많은 여자 때문입니다. 젤라또 설명이 부족하게 쓰여있어 여러 나라 사람들이 영어로 설명을 부탁해도 못들은척하거나 한숨을 쉬고 끝까지 이탈리아어로만 빠르게 설명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딸이 먹던 젤라토에서 머리카락이 나왔는데 안쪽에서부터 박혀있던걸로 보아 원래 있는 머리카락이 젤라토를 뜰때부터 비벼져서 들어간거였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분께 조심스래 말했더니 소리를 지르며 이탈리아어로 내머리색이 아니고 니 머리색 아니냐고 화를내더니 딸아이의 젤라토를 그대로 가져가 쓰레기통에 버리고는 다시 퍼주셨어요. 다시 주신것은 감사하지만 일부러 15분을 비볼리에 가기위해 걸어갔던 딸아이에겐 이미 큰 충격이 되었네요. 아포가토 바에서 일하는 젊은분들은 모드 친절하셨어요. 그리고 젤라토라고 쓰여진쪽에도 아포가토를 판매하고 똑같은 상품이니 굳이 아포가토바 긴줄에 서지 않아도 됩니다.

웨이팅이 길어서 고민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줄이 줄어서 기다릴만해요 확실히 피스타치오가 젤 맛있구요 여긴 또 가서 먹고싶어요 대신 앉을자리가 없어서 서서 먹고 빠르게 놓고 가셔야해요

조각상이 많고 광장이 넓어서 신기했어요. 앞에 사람이 많긴한데, 오후쯤되면 사람이 조금 빠져요.

좋은 그림도 많고 조각들도 많았지만... 미완성 조각에서 조차 느껴지는 근육의 생동감...혹은 투둑투둑 걸어 나올것같은 착각... 점점 가까워가는 최종 목적에 절로 눈이 가버리는... 진정한 완성품....그 박력 앞에서 모든 기억은 잊혀졌고 나는 눈을 뗄 수 없었다

피렌체 방문시 미리 예약을 하고 가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아카데미미술관에 있는 다비드상 원본은 보는것만으로도 아름답습니다.피렌체를 다니다보면 다비드상을 굉장히 많이 만나볼수있는데 아카데미아미술관에 있는것이 진품입니다. 미알못이라서 다른작품들은 유심히 못봤지만 다비드상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최고입니다

다비드의 거대한 조각상을 가까이 볼 수 있는 훌륭한 경험

다비드상 보러.. 다른 르네상스 회화들이 워낙 좋아서 입장료에 비해.....

미켈란젤로의 미완성작품들과 다비드상. 사진찍을때 모든 관광객들이 눈치껏 서로 양보해가며 찍는다.

가성비 굿 3일 숙박했어요 수영장 좋고 조식 8유로인데 적당합니다 2번 갔어요 저녁은 굳이 거기서 자릿값이랑 음료 비용 내고 먹지말고 테이크아웃해서 방갈로에서 먹어용 7일 이상 숙박해야 수건 새로주는건 좀... 세탁해서 쓰던가 재활용 잘 하세요 방갈로 위치가 도로 근처라면 차소리가 좀 시끄러움 현지 휴양객들이 많아서 푸근한 느낌이고 수영장도 3일 내내갔음 다만 가장 큰 단점은 피렌체 중심가 접근성인데 셔틀로 내려서 20분 걸어가야 두오모 나옴 14번 버스를 주로 타고 다녔는데 뭐 괜찮았음 일단 저렴하기도 하고 유럽여행중에 휴양지 느낌 내면서 쉬어가는 코스로 추천

2인용 숙소, 피렌체 여행을 위해 머물었음, 마켓에서 갤러드용 식재료 구매 가능, 빵도 가능, 인내데스크에서 빠른 체크인과 세탁작동 도움요청 시 빠른 대응 좋았음, 식당 수영장은 이용해보지 못함. 시내에 접근할수있는 위치 좋음

아이와 유럽캠핑 50일/ 이탈리아 피렌체 숙소로 다녀온 캠핑장 입니다. hu 체인으로 로마, 피렌체 2곳을 이용하였는데 대형캠핑장으로 부대시설이 매우 훌륭합니다. 넉넉한 화장실, 샤워실, 세탁시설그리고 넓은 수영장 시설까지! 캠핑사이트도 잔디밭에 넓은편이었습니다. 캠핑장 앞에서 버스한번으로 피렌체 관광중심지까지 이동이 가능하기에 접근성도 좋은 편입니다. 야간에는 영화상영등 다양한 자체 프로그램도 운영했어요. 캠핑장 뿐 아니라 방갈로 형식의 호텔도 겸하고 있어서 유럽캠핑을 경험하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가성비 좋은 숙소로 추천드립니다.

모기 벌레 문 다닫아도 끊임없이 나옴. 버스 안와서 결국 두시간 기다리고 기차 놓침. 방도 작음. 넓은데 끝방 걸리면 진짜 많이 걸어야함.

피렌체 들어가기 전까지 호텔에 묶고 있어서 사실, 처음에는 도착하고 살짝 이렇게 작을 수가 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여긴 캠핑장. 난 아직 이런 캠핑장을 다녀 본적이 없다. 온수 잘 나오고 따뜻하고 마켓 가깝고 세탁 가능하고 취사 가능하고 인포메이션 직원들 친절하고 운전이 어렵다면 버스로 이삼십분 나가면 피렌체 시내다. 강변을 옆에두고 산책과 조깅도 가능하다. 가격대비 이곳은 훌륭하다. 도착해서 온수가 안나오는 이슈가 있었으나 빠른 담당자 처리로 다른 이슈는 없었다. 난 다시 피렌체를 방문 한다면 이곳에서 더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

렌트카를 이용 하시는분들은 최고의숙소 넓고 주차 편하고,시내중심까지, 14번버스이용하면 되고 좋아요

호텔? 같은 숙소에 묵었었는데 다 좋았습니다. 사람이 많아 버스 타기가 좀 어려우니 참고하세요

산타마리아 노벨라역에서 아주 가까움. 유럽 16박 여행 중에서 런던 페이지8 호텔 다음으로 만족한 호텔임. 청결, 조식, 침대 포근함, 친절, 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만족하고 좋았음. 다음에 피렌체 다시 간다면 다시 툭숙할 의향 100%임.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호텔임.

최고입니다. 위치도 역에서 10분 거리이고, 호텔과 객실은 피렌체의 정서를 고스란히 담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식은 뷔페로 진행됩니다.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의사 확실히 있습니다

여기 호텔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3박 4일 묵었고 방을 업그레이드 받아서 인지 방도 넓었고 관광지나 역과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조식에서 나온 비건용 크로아상이 맛있었고 호텔분들도 친절했습니다. 다음번에 또 피렌체에 오게 된다면 이 호텔에 다시 묵고 싶습니다.

이탈리아에서 기분좋게 이용할 수 있는 호텔. 약간 고풍스러울것 같지만 호텔의 서비스 하나하나를 느낄 수록 현대적인 느낌으로 바뀌는것 같다. 금액대는 높은편이지만 허니문 등의 특별한 여행이라면 광장이 보이는 뷰로 선택해서 객실을 이용하는것을 적극 추천한다. 조식도 종류별로 다양하게 나오는편이며, 주변 교통이나 쇼핑하기도 좋은 위치임. 차량을 이용해서 갔었는데 주차비는 하루 20유로 정도 받았는데, 밖에 세워두면 파킹까지 해줌.

이탈리아 이용 호텔중 가장 좋았던 호텔! 생각보다 규모가 매우 큰 호텔, 리모델링 해서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이쁘고 요즘 스타일임. 방 욕실 모두 큰 편임. 산타마리아노벨라 바로 옆이라 위치 접근성도 매우 좋고 조식도 다양하고 맛있고 좋았다. 리모델링 중이라 미니바 음료(맥주 두병 포함)가 무료인 대신, 두오모 쿠폴라가 보이는 전망 좋은 루프탑 수영장은 이용하지 못함. 아마 지금은 공사 끝났을듯 한데, 루프탑 뷰도 정말 멋질듯. 정말 정말 좋은 호텔임. 5성이어야 할만함.

2019.10.31부터 5박을 그랜드 호텔 미네르바에서 체류했습니다. 역에서 가까운 위치, 산타마리아노벨라 성당과 광장, 두오모가 내다 보이는 뷰, 모던하고 잘 정비되어 있는 객실, 깨끗하고 포근한 침대 린넨, 이쁜 식기에 제공되는 맛있는 조식, 루프탑에서 볼 수 있는 훌륭한 전망 등 모든게 나무랄 데 없는 호텔입니다. 그런데 이 호텔에서 가장 인상적은 것은 직원들의 서비스입니다. 5일간 조식 레스토랑에서 만난 직원들은 한결같이 편안하고 행복한 표정이었고, 레스토랑을 찾는 사람들을 즐겁게 응대했습니다. 또한 고가의 의류를 잃어버리고 너무 놀라 허둥지둥 하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프론트 오피스를 찾아가보니 제 옷이 태그가 부착되어 보관되어 있었고 신속히 찾을 수 있었습니다. 피렌체에서 5박 체류하는 동안 날씨는 안좋았지만 이 호텔에 숙박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아고다를 통해 트리블이그젝룸을 예약했다.박당638000원비용을 지불. 처음 배정받은 방은 창밖으로 간격이 1미터도 안되는 벽이 있었다.벽뷰. .. 고.시원같아 광장뷰로 교체가능 여부를 물으니 해당예약에서 변경은 박당 400유로 추가비용을 지불해야한다해서 층만 교체.벽에서 지붕으로 바뀜. 창밖을 보려면 노력을 (?)해야 한다. 아고다에서 사진에 광장뷰에서 속았다. 난방팬 돌아가는 소리가 엄청나게 시끄러워서 밤새껐더니 매우 춥다ㅜㅜ 난방싸운드는 에어컨실외기가 옆에 있는 기분이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며,위치는 좋다.

본보이라 방문한호텔입니다. 돈더주고 웨스틴갈껄 너무 후회되네요. 십만원정도 더주면 갈수 있는데.. 70년대 모텔처럼 시설도 오래됐고 서비스도 그닥이고 위치도 별로 입니다. 본보이쪽 오실꺼면 웨스틴으로 가세요. 사우나는 뭐.. 할말이 없네요. 1인용입니다. 수영장은 연못인줄알았네요.

1박에 800유로가 넘는가격이었는데 가격대비 너무 실망했습니다 . 보여지는 객실 사진과 너무 달랐습니다. 투숙기간동안 객실 청소상태는 너무 별로였습니다. 화장대도 없었고 화장실 환경은 샤워하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 피렌체에 많이 기대하였는데 호텔 선택을 잘못하여 우리는 로마로 떠납니다.

고풍스럽고, 깨끗하고 매우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고풍스럽고 앤틱한 아름다운 호텔

(Google 번역 제공) 아내와 저는 북부 이탈리아 여행 중 "토스카나" 구간에서 이곳에 묵었습니다. 호텔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전문적이며 따뜻했습니다. 객실은 넓고 매력적이며 편안하면서도 현대적이었습니다. 위치도 훌륭했습니다. 레스토랑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아내가 메뉴에 있는 음식에 알레르기가 있어서 메뉴에 없는 특별한 음식을 만들어 주었는데, 아내는 정말 맛있다고 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호텔이었습니다. (원문) My wife and I stayed here on the "Tuscany" portion of our trip through Northern Italy. The hotel was fantastic. The staff was helpful, professional, kind, and warm. The room was large, charming, comfortable, and modern. The location was excellent. The restaurant was extremely accommodating. My wife was allergic to an item on the menu, so they made her something special that was not on the menu, which she said was absolutely delicious. It was our favorite hotel on our trip.

(Google 번역 제공) 이탈리아에서 2주 반을 보냈는데, 시나 빌라 메디치는 저희가 묵었던 네 번째 시나 호텔이었습니다. 처음 세 곳의 시나 호텔 모두 훌륭했지만, 빌라 메디치는 어떻게든 한 단계 더 나아갔습니다. 모든 분들이 제공해주신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저희를 따뜻하게 맞아주고 특별하게 대해주셨습니다. 보안이 철저한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발렛파킹과 벨보이가 바로 앞에 있었습니다 (게다가 저희는 밤 10시에 늦게 도착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도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저희는 이그제큐티브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이 시나 호텔은 본보이와 협력하고 있어서 저희의 서비스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4시간 동안 운전해서 배가 고팠는데, 주방이 밤 10시에 문을 닫았습니다. 걱정 마세요. 레스토랑이 예약이 꽉 차 있었는데도 직원들이 자리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레스토랑은 재킷을 입어야 하지만, 저희가 늦게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은 저희가 캐주얼한 차림으로 가는 것을 개의치 않고 미소를 지으며 응대해 주었습니다. 저희 웨이터 라포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이렇게 좋은 서비스는 처음입니다. 테이블에 웅크리고 있는 듯한 느낌 없이 완벽한 세심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음식과 와인에 대한 추천도 훌륭했습니다. 늦은 시간에 자리에 앉았음에도 불구하고 서둘러 자리를 옮기지 않았습니다. 밤 11시 30분까지 훌륭한 음식과 음료, 그리고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시나에 투숙하지 않더라도 이 레스토랑은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음식과 서비스가 너무나 훌륭해서 다음 날 저녁 식사를 위해 다시 방문했습니다. 이번에는 예약을 하고 제대로 된 재킷을 입고 갔죠.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다른 웨이터였지만, 그 역시 최고였습니다. 스위트룸은 매우 넓었습니다. 넓은 침실과 별도의 휴식 공간이 있었고, 잘 꾸며진 편안한 침대, 욕실 2개, 좌석이 있는 발코니, 그리고 멋진 전망이 있었습니다. 환영 선물로 시원한 프로세코 한 병과 스콘도 객실에 비치해 두었습니다. 처음 세 곳의 시나 호텔에서 보았듯이 편의시설은 변함없었습니다. 시나의 사업 모델이 다시 한번 확연히 드러났습니다. 훌륭한 직원들, 훌륭한 서비스, 그리고 편안하고 집처럼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일관된 서비스 말입니다. 빌라 메디치에는 해리스 바도 있습니다. 저희는 둘째 날 밤에 아페리티보를 먹으러 들렀습니다. 평범한 감자튀김과 견과류뿐 아니라 수준 높은 애피타이저에 정말 만족했습니다. 시나 빌라 메디치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꼭 한번 묵어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더 스미스' (원문) We spent 2 1/2 weeks in Italy and the Sina Villa Medici was the 4th Sina property we stayed at. The 1st three Sina properties were all excellent, but somehow the Villa Medici was able to take it up one notch higher. The service provided by everyone was outstanding. They made us feel so welcome and special. It started when we pulled into their secured entrance - the valet and bell people were right there (and we arrived late at 10pm). The person at the front desk was pleasant and welcoming. We were upgraded to an executive suite. This particular Sina is co-operated with Bonvoy, so our status was helpful here. We had been driving for 4 hours so we were hungry, but the kitchen was closing at 10pm. Not to worry, the staff took care to see that we got a table even though the restaurant was booked. The restaurant is jacket required to dine, but given our late arrival the staff overlooked our more casual attire and sat us with smiles. Our waiter Lapo was incredible. I have never experienced service so good. The perfect level of attentiveness without feeling like he was camped at the table. Great suggestions on food and wine. No rush to move us along given the late time we sat down. We were there until 11:30pm enjoying great food, drink and the atmosphere. Even if you are not staying at the Sina this restaurant is a must experience. The food and service was so outstanding that we returned the next night for dinner. This time with a reservation and the proper jacket attire. The service again was fabulous. A different waiter, but he was also top notch. Our suite was very large. A large bedroom and separate seating area. Well appointed, comfortable bed, 2 full baths, balcony with seating and a nice view. They had also left a chilled bottle of Prosecco and scones in the room as a welcome gift. As we had seen at the 1st three Sina properties the amenities were consistent. The Sina business model was again evident....great people, excellent service, a level of consistency that makes you feel comfortable and at home. The Villa Medici also has a Harry's Bar on-site. We stopped in for aperitivo our 2nd night. We were delighted with the high level of appetizers, not just the usual chips and nuts. The Sina Villa Medici was fantastic. I highly recommend a stay. 'The Smiths'

(Google 번역 제공) 공용 공간과 아침 식사는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2024년 12월에 묵었을 때, 프런트에 하우스키핑이 필요 없다고 말했는데도 직원(숙련된 하우스키핑 직원)이 마치 청소라도 하겠다는 듯 무례하게 문을 두드리고 물건을 억지로 가져갔습니다! (게다가 체크인 직후에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체크인 후 첫 오후였는데 누가 하우스키핑을 필요로 하겠습니까?! ... (원문) 公區和早餐都很好。不過在24年12月入住期間，已經告訴前台我們不需要打掃，還是被staff（眼線很重的打掃小姐）暴力敲門，硬塞給我們東西表示打掃！（而且是剛剛入住當時！！！！剛剛才check in的第一天下午，誰會需要打掃呢？？！！！！ 這樣的服務非常粗魯，無法理喻。差點以為被搶劫敲門！！！！！ 完全不是五星級酒店應有的質素。性價比很低

(Google 번역 제공) 방은 작았지만 깨끗했습니다. 침대 위 액자에도 먼지 하나 없었습니다. 욕실은 깨끗했지만, 체격이 큰 사람은 샤워하기 어려울 것 같았습니다. 침대는 매우 편안하고 티끌 하나 없이 깨끗했습니다. 게다가 호텔에서 흔히 그렇듯 싱글 침대 두 개를 붙여 놓은 것이 아니라 더블 침대 매트리스를 사용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아함은 기대하지 마세요. 스파르타식이지만 품격 있는 본질적인 분위기를 기대하세요. (원문) Camera piccola ma pulita: non ho trovato polvere neanche sulla cornice del quadro sopra il letto. Bagno pulito ma una persona un po' robusta avrebbe difficoltà ad usare la doccia. Letto molto comodo e assolutamente pulito, in più ho trovato un materasso matrimoniale e non due singoli uniti, come accade talvolta negli hotel. In sostanza direi che c'è un eccellente rapporto qualità/prezzo Non aspettatevi eleganza bensì essenzialità spartana ma molto dignitosa.

(Google 번역 제공)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이 "호텔"에 묵었습니다. 이런 "호텔"은 부킹닷컴에 등록조차 되어서는 안 됩니다. 객실 세면대는 막혔고, 벽에는 모기가 눌려 있었으며, 온수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온수 문제에 대해서는 일시적인 문제라고 여러 번 들었지만, 11월 2일부터 불만이 계속 제기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호텔"이 온수와 같은 필수 서비스 없이 객실을 계속 판매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부킹닷컴에 있는 사진들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아마 오래전에 찍은 사진일 겁니다. "호텔"은 방치된 상태이고, 사진에 나온 바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곳은 절대 가지 말라고 강력히 권합니다. 정말 끔찍한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Siamo stati in questo “hotel” dal 10 al 12 novembre. Un “hotel” del genere non dovrebbe nemmeno essere ammesso su Booking. La stanza presentava il lavandino tappato, zanzare spiaccicate sui muri e acqua calda inesistente. Riguardo all’acqua calda, ci è stato detto più volte che si trattava di un problema momentaneo, ma a quanto pare le segnalazioni vanno avanti dal 2 novembre fino ad oggi. Non è accettabile che un “hotel” continui a vendere camere senza un servizio essenziale come l’acqua calda. Inoltre, le foto su Booking non corrispondono alla realtà: probabilmente risalgono a molti anni fa. L’“hotel” è in stato di abbandono e il bar mostrato nelle immagini non esiste. Sconsiglio vivamente questo posto: esperienza pessima.

(Google 번역 제공) 끔찍한 호텔이었어요. 이런 호텔은 처음 봤어요. 수건 냄새는 나고, 시트는 피투성이에, 욕실은 끔찍하고 더러웠고, 창문은 깨져 있었고, 온수는 나오지 않았어요. 온수를 틀어달라고 해야 했어요. 안 그랬으면 투숙객은 아예 신경도 안 썼을 거예요! 심지어 1인당 6유로씩이나 받았는데, 저희가 묵었던 5성급 호텔에서는 그런 요금을 받지 않았어요! 한마디로 박물관 같았어요. 심지어 백선까지 걸렸어요! 이런 함정에 빠지지 마세요! (원문) Hotel horrível, nunca vi uma coisa dessa , toalhas fedorentas, lençóis sujo de sangue, banheiro terrível, sujo, janela quebrada , não tem água quente, tem que pedir pra ligar a água quente, se não tivéssemos pedido eles não estão nem preocupados com os hóspedes! Ainda cobraram 6 euros por pessoas da estadia, coisa que um hotel 5 estralas que ficamos não cobrou! Resumindo um museu, pegamos até impingem! Não caiam nessa cilada!

(Google 번역 제공) 다음엔 도구 상자 꼭 가져오라고 일러줘... 블라인드랑 변기 물 새는 거 고치고 온수 다시 틀어 달라고. 그런데 옆집 사람이 샤워를 오래 해서 온수가 나왔나 봐. 똑똑히 들었어... 아, 그리고 담요도. 침대마다 얇은 이불 반 개씩 깔아 놓으면 좀 좁아지잖아 (특히 직접 깔아야 하잖아). 이제 딸아이 물린 자국이 빈대 때문인지 아닌지 확인만 하면 돼... 다행히 비행기 타려고 너무 일찍 일어나지 않아도 됐잖아... (원문) La prochaine fois, faites moi penser à prendre la caisse à outils… pour réparer le store, la fuite de la chasse d’eau, et remettre l’eau chaude. Cela dit mon voisin devait avoir l’eau chaude vu qu’il a pris une longue douche. Je l’ai bien entendu… Ah, et aussi des couvertures parce qu’avec 1/2 édredon tout fin par lit c’est un peu juste (surtout qu’il faut le rajouter soi-même) Reste juste à voir si les piqûres de ma fille viennent de punaises de lit ou pas… Au moins on n’a pas eu à se lever trop tôt pour prendre l’avion…

(Google 번역 제공) 안타깝게도 이 호텔에서의 경험은 끔찍했습니다. 건물은 낡고 허름했고, 청결은 거의 전무했습니다. 먼지가 사방에 가득했고, 호텔 곳곳에 불쾌한 냄새가 진동했습니다. 창문은 깨져 있었고(어떤 창문은 열리지 않고, 어떤 창문은 닫히지 않았습니다), 블라인드는 손상되었고, 커튼은 만지기만 하면 바로 떨어져 나갔습니다. 욕실은 더럽고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광고는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웹사이트 사진에는 아름답고 잘 관리된 객실이 보이지만, 현실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모든 것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건물은 보수 공사나 폐쇄가 필요합니다. 별점 0점을 주고 싶습니다! (원문) Purtroppo la mia esperienza in questo albergo è stata pessima. La struttura è vecchia e fatiscente, la pulizia praticamente inesistente: polvere ovunque, odore sgradevole in tutto l’hotel, finestre rotte (alcune non si aprono, altre non si chiudono), tapparelle danneggiate e tende che cadono appena le tocchi. Il bagno era sporco e mal tenuto. La pubblicità è ingannevole: le foto sul sito mostrano camere belle e curate, ma la realtà è completamente diversa. Nulla funziona come dovrebbe. Struttura da ristrutturare o chiudere. Se potessi metterei zero stelle!

(Google 번역 제공) 인생 최악의 경험이었어요. 도착하자마자 1인당 하루 6유로씩이나 청구하더라고요! 방은 더럽고 수건도 더러웠어요. 자정이 다 되어서야 호텔에 도착했는데, 샤워할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았어요. 다음 날 침대 시트 상태를 보러 갔더니 피까지 묻어 있었고, 음식도, 따뜻한 물도 없었어요. 친구들의 소지품까지 가져갔는데, 친구들은 방에 두고 갔어요. 우리는 모든 걸 가져갔고, 아무것도 남기는 건 정말 믿을 수 없어요! (원문) Pior experiência de nossas vidas, quando chega lá eles cobram 06 euros por pessoa dia! Quartos sujos, toalhas sujas, chegamos no hotel quase meia noite, não tinha água quente para tomar banho, no outro dia viemos vê o estado dos lençóis até melado de sague estava, sem comida, sem água quente, levaram pertences de amigos nossos que deixaram no quarto, nós levamos tudo, não confiamos deixar nada!

(Google 번역 제공) 악몽 같은 호텔. 기만적인 포털에 사진만 잔뜩. 건물 전체에 악취가 진동하는데, 우리가 겪은 일을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다. 깨진 창문, 먼지, 흙탕물이 도처에 널려 있다. 복도 카펫은 썩어 문드러지고 먼지투성이에 냄새까지 진동한다. 로마 회사가 운영하는 곳이니 절대 가지 마세요. 아무리 안심시켜도 결국 방을 바꿔주는 것 외에는 어떤 해결책도 내놓지 않는데, 둘 중 하나는 더 심하다. 리셉션의 불쌍한 인도인 직원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지만, 결국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모든 방이 끔찍했다. 모기를 잡느라 밤을 지새운 건 말할 것도 없고. 벌레가 들끓었다. 사진에서 보듯이 옷장은 망가졌고 위층은 먼지로 가득했다. 호텔은 당장 문을 닫아야 한다. 내일 ASP와 NAS에 민원을 제기해야겠다. 이런 곳은 계속 열어둘 수 없다. 심지어 바로 앞에 경찰서까지 있다. 사진 몇 장 첨부할 뿐이다. 으음 (원문) Hotel da incubo . Fotografie sui portali ingannevoli . Cattivo odore in tutto lo stabile , raccontare quello che abbiamo passato é indescrivibile. Finestre rotte , sporco e polvere dappertutto. Moquette nei corridoi putride e piene di sporco e puzzolenti . Non ci andate proprio perché la gestione è di una azienda romana che nonostante cerca di rassicurarti alla fine non adotta alcuna soluzione se non cambiare stanza ma una é peggio dell’altra . Il povero indiano alla reception unico elemento positivo, gentile e disponibile alla fine non ha potuto fare niente . Tutti gli ambienti sono pessimi . Per non parlare della notte passata ad ammazzare zanzare . Una infestazione. Armadio rotto e pieno di polvere di sopra come da foto. Hotel da chiudere immediatamente. Domani farò denuncia ad asp e nas . Non é possibile tenere aperto un posto del genere . E davanti c’è pure la questura . Allego solo alcune foto. Mah

(Google 번역 제공) 6월 둘째 주에 피렌체로 혼자 여행을 갔을 ​​때 이곳에 묵었는데,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호텔이나 주변 관광지에 대한 질문에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었습니다! 방은 꽤 작았지만 넉넉한 수납공간이 있는 풀사이즈 옷장이 있었고, 욕실과 침구도 깨끗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다양한 메뉴가 있어서 정말 훌륭했습니다. 마지막 날 아침 식사 시작 전에 떠나야 해서 미리 전화해서 아침에 가져갈 짐을 요청했는데, 흔쾌히 맡아주셨고, 음식과 생수가 가득 든 짐을 주셨습니다. 호텔은 시내 중심가에서 걸어서 10~15분 정도 걸리는 곳에 있지만, 교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걸어갈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원문) I stayed here in the second week of June on my solo trip to Florence and the staff were so welcoming and accommodating to any questions that I had re’ the hotel or local places to visit! The room was quite small but had a full sized wardrobe with plenty of storage and the bathroom and bedding was clean. Breakfast was spectacular with a wide variety of options. On my final day I was due to leave prior to breakfast starting so called ahead and requested a bag to take away in the morning which they were happy to accommodate and gave me a bag with plenty of food and a water bottle. The hotel is a brisk 10/15 minute walk from the centre of the city but it nicely out of the way and feels safe to walk to.

(Google 번역 제공) 산타 마리아 노벨라 기차역과 매우 가까워서 위치가 매우 좋았고, 피렌체 주요 명소 대부분까지 걸어갈 수 있었습니다. 객실은 깨끗했고 직원들은 친절했으며, 조식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욕실은 작았지만, 오래된 이탈리아 호텔답게 실용적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원문) The location is great very close to the Santa Maria Novella train station and walking distance to most major sites in Florence. The rooms were clean and the staff was nice and the included breakfast was a very nice touch. The bathrooms were tiny but functional which is to be expected in old Italian hotels. Overall happy with our stay.

(Google 번역 제공)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아르누보 양식의 건물은 아름답고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다만 객실이 작고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전반적으로 추천합니다. (원문) Posizione ottima. Il palazzo liberty è bello e ben tenuto. Purtroppo le camere sono piccole con un piccolo ascensore. Nel complesso lo consiglio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의 최고는 바로 직원들이에요! 리셉션과 아침 식사 공간 모두에서 정말 친절하고 배려심 깊은 직원들을 만났습니다. 마지막 순간에 예약해서 할인을 받았는데, 그래서 더 나쁜 방을 배정받았나 봐요... 가구는 낡았고, 방에는 먼지가 많았으며, 침대보에는 이전 투숙객들의 긴 머리카락이 몇 가닥 쌓여 있었어요. 욕실은 좁았고, 배수구에서 악취가 났어요. 창문은 제대로 닫히지 않았고, 창문이 거리 쪽을 향해 있어서 차 소리가 다 들렸어요. 아쉽게도 이곳에서 잠을 잘 못 잤고 다시는 예약하지 않을 거예요. 호텔 위치는 시내 중심가에 있었지만, 근처에 주차장이 없었어요. 호텔 발레파킹 요금은 40유로였어요... 조식 뷔페는 훌륭했지만, 양이 많지는 않았어요. 달콤한 아침 식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더 좋을 것 같아요! (원문) Das Personal ist das beste an diesem Hotel! Sowohl am Empfang, als auch im Frühstücksbereich trafen wir auf super freundliche und zuvorkommende Mitarbeiter. Wir hatten Last Minute gebucht und Rabatt erhalten. Vielleicht haben wir deshalb ein schlechteres Zimmer bekommen... Die Möbel waren abgenutzt, das Zimmer staubig und in der Bettdecke waren einige lange Haare von den Gästen vor uns... Das Bad war winzig und es kam übler Geruch aus dem Abfluss. Die Fenster gingen nicht richtig zu und das Fenster war zur Straße ausgerichtet. Man hat jedes Auto gehört. Ich habe hier leider nicht besonders gut geschlafen und würde auch nicht nochmal buchen. Die Lage des Hotels war aber sehr zentral, man kann jedoch nicht in der Umgebung parken. Hotel Valet-Parken kostet 40€... Das Frühstücksbuffet war hochwertig, aber nicht besonders umfangreich. Eher etwas für Freunde des süßen Frühstücks!

(Google 번역 제공) 두오모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멋진 호텔입니다.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미소가 가득합니다. 공용 공간의 장식은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쓴 느낌이지만, 객실은 조금 더 개선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바는 작고 기능적이지는 않습니다. 침구는 좋았습니다. 두오모 옥상에서 바라보는 멋진 전망은 "진짜" 바텐더가 만들어주는 칵테일을 마실 수 있는 곳입니다. 하메드의 미소와 프랑스어로 해준 조언, 그리고 음악적인 분위기에 감사드립니다. 차로 오시는 경우, 예약 시 추가 요금으로 주차 공간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원문) Joli hôtel,bien placé à dix minutes à pieds du Duomo. Tout le personnel est souriant et courtois.Décoration des parties communes soignées dans les moindres détails. Cependant les chambres auraient besoin d’un rafraîchissement. La salle de bouche est petite et pas fonctionnelle. Bonne literie. Superbe vue du rooftop sur le Duomo,ou il est possible de boire un cocktail préparé par un "vrai"barman.Merci à Hamed pour son sourire,ses conseils(en français)et son ambiance musicale. Si vous venez en voiture,sachez qu’il est possible sur réservation d’avoir une place de parking en supplément. Nous reviendrons avec grand plaisir.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을 오랫동안 알고 지냈는데, 안타깝게도 서비스가 질이 떨어지는 걸 느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비전문적이고 무관심합니다. 객실은 매우 작습니다. 공용 공간은 항상 아름답고 우아합니다. 위치도 훌륭합니다. (원문) Conosco questo Hotel da molti anni e purtroppo ho notato un calo nel servizio. Personale molto poco professionale e approssimativo. Stanza minuscola. Gli spazi comuni sempre molto belli ed eleganti. Posizione ottima.

(Google 번역 제공) 두오모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아름다운 호텔입니다. 직원들은 훌륭했고, 지역 명소와 유명한 람프레도토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호텔의 조식은 풍성한 뷔페로 모든 취향을 만족시켜 줍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넓었습니다. 호텔 주변의 휴식 공간도 아름다웠고, 옥상 테라스에서는 도시의 멋진 전망을 감상하며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꼭 다시 묵고 싶습니다! (원문) Beautiful hotel within walking distance of The Duomo. The staff are excellent and gave us great information of local attractions and the famous lampredotto! Breakfasts at the hotel cover every taste with an extensive buffet! Rooms were clean and spacious. The sitting areas around the hotel were beautiful and the roof terrace offers a peaceful seating area with fabulous views over the City.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이탈리아로 신혼여행을 왔고 여행사를 통해서 모든 숙소를 예약했어요. 모두 4성급 호텔에 더블룸을 예약했습니다. 오기전부터 유럽 건물들은 지역 특성상 오래됐고 숙소 상태도 한국과 같은 숙소를 기대하면 안된다는 걸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어요. 피렌체로 넘어오기 이전에 4일 동안 로마에서 있었고 똑같은 4성급 호텔에서 머물렀는데 오래된 건물이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깨끗했고 좁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여행 내내 큰 불편함 없이 좋은 시간을 보내고 로마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진채로 피렌체로 넘어왔어요. 호텔 체크인 전에 구글맵에 최근에 남겨진 한국분들의 리뷰를 보면서 불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 . . 9시 정도에 체크인을 했고 1층 ”13번 방“을 배정받았어요. 캐리어가 많이 무거운데 계단이 많아서 짐 옮기기가 힘들었어요. 그치만 이건 건물의 특성상 어쩔수 없는 부분이니까 이해했습니다. 복도를 걷는데도 방 안에 있는 시람들의 소리가 적나라하게 다 들렸고 방음이 하나도 되지 않더군요. 이것도 괜찮았어요. 대부분의 유럽 숙소가 그러니까요.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이게 방인가 싶은 방이 있었어요. 한국으로 치면 길거리 여관 수준의 방, 깡 시골이나 고속도로에 지나가면 있을 법한 낡고 오래된 모텔 같은 방을 배정 받았어요. 낡은 것은 당연하고 에어컨은 시끄럽고 냉장고는 고장났고 가구도 하나도 통일성이 없어요. 그냥 남은 가구 주어다가 넣어놓은 수준. 그리고 분명 더블룸을 예약 했는데 침대가 세미 더블 사이즈 정도였어요. 에어컨 소리가 너무 요란해서 데스크 직원에게 말하니까 우리가 풍량을 너무 세게 설정해서 그런거라고 고장난게 아닌데 무슨 문제냐고 답변 받았습니다. 사실 에어컨은 큰 문제는 아니었어요. (영상에 소리가 안들려서 매우 유감) 아무리 생각해도 침대가 너무 비좁았고 방이 이렇게나 작을수 있나 싶어서 시차 8시간 차이나는데 새벽에 한국 여행사로 연락했습니다. 여행사가 모든 숙소를 대행예약을 해서 저희가 방을 직접 선택하지 않아서 직접 컴플레인을 하기 애매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영어도 잘 안되서 우선 시간이 늦어서 자기로 했습니다. 자기전에 호텔 사이트를 검색하니까 우리가 배정 받은 방은 어디에도 찾아볼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호텔측의 오버부킹을 의심했어요. 이건 손님한테 내줄수 없는 방인데 오버부킹을 해서 어쩔수 없이 체크인 해줬나 싶었어요. 이방은 누우면 어린 해리포터가 살던 계단 밑 다락방 같거든요. 두번째는 공교롭게 구글맵에 같은 방(13번 방)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머무르고 혹평을 남긴분들이 동양사람이라 인종차별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튼 이런 상황이 되니까 신혼여행인데 기분이 아주아주아주 안좋더라구요. 그리고 다음날 저희 여행사가 호텔측에 다른 방으로 교체나 업그레이드를 요청했다고 했어요. 여행사 직원으로부터 호텔측에서 그렇게 해주겠다는 답변을 듣고 직원에게 문의하니 호텔직원은 남는 방이 없고 확실하지 않다는 대답을 했습니다. 그리고 직원에게 13번 방이 더블룸이 맞냐고 물어보니 분명히 그 방은 더블룸이 맞고 더블침대가 맞다고 했어요. 조식을 먹으러 가는 중에 청소중인 다른 방을 봤어요. 그 방은 웹사이트에 나와있는 사진과 비슷한 상태 좋은 일반적인 더블룸 처럼 보였고 더블룸이냐고 물어보니 직원은 맞다고 대답했어요. 같은 더블룸이 이렇게 차이가 날수가 있나요? 저희 여행사가 호텔에서 방 변경을 안해주면 다른 호텔로 변경을 해주겠다고 했어요. 새로운 방이 나올때까지 시내 구경을 하면서 돌아다니다가 점심먹고 2시쯤에 다시 호텔로 들어갔더니 방 변경이 안된다고 했습니다. 여행사가 새로운 호텔을 잡아줘서 주저없이 체크 아웃하고 나왔습니다. 저희가 체크아웃을 하니까 직원들이 좀 당황한거 같더라구요. 저희가 더 당황스러운데 말이죠. 저희 바우처를 보면 더블룸이라고 정확히 명시되어 있어요. 제가 배정받은 방은 이 호텔에서 제공하는 더블룸입니다. 호텔에 다른 정상적인 더블룸도 호텔에 있는 것 같긴해요. 아무튼 저희의 피렌체 2박 일정이 이 숙소로 인해서 기대가 하나도 되지 않았아요. 다행히 여행사에서 바로 근처에 아주 좋은 호텔을 잡아주었습니다. 호텔 직원분들은 친절해요. 총 4명의 직원과 대화했는데 낮시간에 계셨던 3분은 저희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소통하려고 하는 것 같았어요. 도움이 되진 않았지만요. 호텔 로비도 멋스러워요. 13번 방에서 자느니 로비나 복도에서 자는게 나을것 같았어요. 조식도 맛있어요. 커피도 직접 내려주시고 대체로 근사했습니다. 쓰다보니 리뷰도 길고 말투도 번역체 같은데ㅋㅋㅋㅋ암튼 이탈리아로 신행 와서 기대 엄청 많이 했는데 실망하고 갑니다 하 진짜 숙소 같지도 않은 숙소에서 이게 맞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잠드는 기분이란 피렌체 와서 여기 숙소 고르실 분은 13번 방이 보이면 도망치세요 빠르게.... 저희는 여행사가 대처해줘서 그나마 호텔을 바꾸기라도 했지만 아무리 봐도 이건 아니에요... 로비만도 못한 방... 문도 잘 안열림. 아 그리고 체크아웃할때 시티택스는 안받았음.

일단 숙소때문에 피렌체에서는 좋았던 기억보단 안좋은 기억부터 날거같습니다. 숙소 좋은점 1. 직원들이 친절하다. 2. 조식이 괜찮다. 3. 관광지가 가깝다. 않좋은점 1. 방이 좁은건 둘째치고 침대가 너어어어무 좁다. - 분명 더블룸으로 예약했는데 침대가 더블사이즈가 아닌, 슈퍼싱글보다 좁은거같다. 2. 역까지 거리가 꽤 된다. - 피렌체에 와본 사람들은 알건데 인도가 좁은 와중에 역에서 거리가 있다보니 접근성은 떨어졌다. 3. 물이 안나와도 너무 안나온다. - 유럽숙소 물 안나오는거 감안한다지만, 샤워하고 나오면 대략 5분간 변기물이 안내려갑니다. 4. 엘리베이터가 없다. - 엘리베이터 없는 와중에 계단도 건물이 오래되서 오르기 힘들어요 마지막으로 리뷰사진 올립니다. 계속 침대 좁다고 방 바꿔달라고 했는데 자기들은 저게 더블사이즈라고 계속 얘기합니다. 베개 2개가 안들어가는 침대가 과연 더블일지는 보시는분들 선택에 맡기겠습니다.

직원들은 다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근데 룸이 굉장히 작고 불편해서 더블룸이 맞는지 여러번 확인했는데 저게 더블룸이 맞다네요.. 컴플거니까 다음날 방 변경해주겠다고 아침에 오래서 갔는데 변경가능한 방이 없다면서 내일은 진짜 바꿔준다고 그러는데 3박인데 매일 짐을 풀었다 다시 싸자니 연박하는 이유가 없는거 같아서 그냥 쓰기로 했는데, 침대가 작아서 제대로 못잤네요ㅜㅜ 피렌체 일정 내내 서로 피곤해서 몇번 싸울뻔했어요ㅜ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의 숙박이 정말 최고였어요. 프런트 직원들은 항상 친절했고, 더 나은 숙박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도와주셨어요. 묵었던 방은 정말 훌륭했고, 정말 깨끗했고 침대도 편안했어요. 피렌체에 다시 온다면 꼭 다시 예약할 거예요. (원문) We LOVED our stay here. The front staff were always so kind and eager to help make you stay that much better. The room we stayed in was wonderful, SO clean and the bed was so comfortable. When we come back to Florence again, we will definitely be booking with them again.

(Google 번역 제공) 중심부에 위치한 호텔인데 차로 접근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28호실을 배정받았는데,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제가 묵어본 방 중 최악이었습니다. 단 하룻밤만 묵을 예정이라 하루 정도 묵기에는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객실은 최상층에 있는데, 화물용 엘리베이터를 타면 아래층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계단을 통해서만 출입할 수 있습니다. 방이 너무 작아서 키가 1.75m라면 입구 문이 상인방에 부딪힐 정도입니다. 욕실은 높은 곳에 있어서 방 안에 있는 계단을 통해 들어가야 하는데, 방이 너무 낮아서 머리 공간이 전혀 없고, 방에 들어가거나 나갈 때 넘어질 수 있는 작은 문이 또 있어서 물건에 부딪힐 가능성이 높습니다. 게다가 창밖에서 밤새도록 간헐적으로 돌아가는 압축기나 기계 소음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침대 옆 탁자에 귀마개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최악의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호텔이 아니라 바로 옆 레스토랑에서 제공되지만, 적어도 괜찮은 수준입니다. 4성급 가격에 게스트하우스 객실이 형편없습니다. (원문) Hotel céntrico con accesos muy complicados en automóvil. Nos han facilitado la habitación número 28, la cual ha sido un desastre, sin lugar a dudas la peor habitación en la que me he alojado. Como solo era una estancia de una noche al entrar y verla pues decidí que para una noche podría valer. La habitación está en la última planta, solo accedes a la planta a través de escaleras pues el montacargas te deja en la planta inferior. Es minúscula con una puerta de entrada que si mides 1,75 golpeas el dintel. El baño está elevado y se accede por unas escaleras dentro de la habitación y es ridículo, sin altura y con probabilidad de que te golpees al entrar o salir porque hay otra puerta minúscula encima con un escalón para tropezarse. pero si ya esto no era suficiente, es imposible dormir por el ruido de un compresor o maquinaria externa a la ventana que funciona de manera intermitente toda la noche. El que tuvieran tapones para los oídos en la mesilla ya te predispone para lo peor. El desayuno encima no es el hotel si no al lado en un restaurante, al menos es decente. Habitación de pensión mala a precio de cuatro estrella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예요. 위치가 시내 중심에 있고, 직원들이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어 필요한 모든 것을 도와드립니다. 호텔은 오래된 건물을 개조해서 지어진 것이 매력적입니다. 숙박이 즐거웠기 때문에 다시 예약하고 싶습니다. 아침 식사도 정말 맛있고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원문) Eccellente. Il posto è proprio nel centro, il personale è disponibile e gentile e ti aiuta con qualsiasi cosa tu chieda, l'hotel è in un edificio antico e ristrutturato e questo è anche il suo fascino. Prenoterei di nuovo un soggiorno in questo hotel perché è piacevole soggiornarvi. La colazione è davvero buona e il servizio è eccellente.

(Google 번역 제공)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어요.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고, 방이 준비될 때까지 짐을 맡아주셨어요. 방은 에어컨이 잘 나와서 엄청 추웠어요. 저희가 원하고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갖춘 완벽한 호텔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원문) Super friendly front desk staff. Very helpful. Held our bags while we explored until our room was ready. The room had great air conditioning, got very cold. Perfect hotel for what we wanted and needed. Thank you!

중앙역과 구도심 사이에 있어 다니기 좋습니다. 고즈넉한 분위기와 조식커디션도 좋았습니다.

아침식사가 너무 좋았다 Breakfast is very good. 큰 욕조가 있어 피로풀기 좋았다. Big size bath tub is good.

위치가 완전 센터는 아니지만 차도 세울수있고 방도 괜찮아요

가격 대 성능비 좋아요. 역에서 가깝고 조식도 훌륭합니다.

조식이 아주좋았어요.아늑하고 따뜻하게잤어요.

교통 위치 시설 서비스 뭐하나 빠짐없이 유럽통틀어 최고였어요 무조건 다시갈거에요 ㅎㅎ

종업원 서비스가 불편함.

위치는 좋고 리셉션 직원도 친절하지만 다녀본 유럽 호텔 중에서는 크기가 매우 약소한 편. 조식먹는 공간도 그렇고 방 크기 또한 29인치 캐리어를 펴두기엔 매우 협소해 침대를 한쪽으로 밀어두어야 한다. 층고는 높다. 방 시설은 내가 묵었던 방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에어컨에서 필터 청소되지 않은 불쾌한 냄새가 계속 나고, 드라이기는 10초 쓰면 꺼지기를 반복했다. 과열센서 고장으로 보인다. 샤워기는 샤워 부스에 해바라기가 하나 설치되어 있고, 바깥쪽에 코브라 샤워기가 별도로 설치되어 있으나 샤워부스쪽으로 가져와 쓰려면 길이가 짧아 황당하기 그지없다. 이불도 이불 커버만 덮어져있고 본 이불은 따로 서랍장에 넣어둔 채라 직접 찾아 펼쳐써야 했다. 이해가 가지 않는 메뉴얼. 가격에 비하면 실망스러운 점이 꽤 많은 호텔.

2인실 기준 해바라기 샤워기밖에 없어 샤워기 교체 불가하고, 커피포트가 없어요. 따뜻한 식수는 조식 먹는 곳 근처에서 가져올 수 있는데 팔팔 끓는 물은 아니라서 컵라면 끓이기에는 부족해요. 객실 평수는 그렇게까지 좁진 않은데 옛날 건물이라 구조가 비효율적이라 평수에 비해 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 외엔 무난해요. 직원들은 친절한 편이고 객실도 오래됐지만 깨끗합니다. 피렌체가 원체 건물들이 다 오래돼서 역 접근성 좋으면서 깨끗한 곳 찾기 힘든데, 여긴 그래도 중상은 하는편입니다. 샤워기랑 커피포트만 포기하면 썩 나쁘지 않아요. 역에서 5분 거리에 바로 앞에 코나드 시티(마트)도 있어서 잠깐 지내고 이동하기에는 최적의 호텔입니다.

7.6 “Convenient hotel at a reasonable price” I stayed at this hotel for 2 days and 3 nights. Because it was the weekend, the nearby hotels were very expensive, but the price of this hotel was relatively reasonable. The front desk staff was friendly and tried to accommodate my requests. The room was not spacious, but it was not too inconvenient for a short stay, and the bathroom was narrow but clean. There was a bit of dust in the room, especially around the windows, which caused allergies. Breakfast was a simple continental breakfast and the bread was very delicious. However, I felt uncomfortable because the staff was not friendly. Overall, this is a hotel that offers decent rooms and breakfast at a reasonable price. 나는 이 호텔에서 2박 3일 머물렀다. 주말이라 근처 호텔이 많이 비쌌는데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이었다. 프론트데스크의 직원은 친절했고 내 요구를 들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객실은 넓지는 않았으나 짧게 머물기에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으며 화장실은 좁으나 청결했다. 다만 일반적인 샤워호스가 아닌 천장에 고정된 형태라 사용하기 불편했다. 객실에는 먼지가 조금 있었고 특히 창문 주변에 먼지가 많아서 알레르기가 발생했다. 조식은 간단한 유럽식 조식이었는데 빵이 매우 맛있었다. 다만 직원이 냉소적이라 불편했다. 전반적으로는 합리적인 가격에 괜찮은 방과 조식을 제공하는 호텔이다

시설은 뭐 가격에 대비해서 적당해보입니다. 너무 좋지는 않아요. 그뤈뒈 뮬권 좔 괄뤼하쉬워야홥뉘돠 야앙솬을 뮨에 걸워듀웠는뒈 없여졑귈래 횩쉬나 졍먈 죻게 뮬어봩더뉘 남좌솨장같은게 쥐랄쥐랄하면서 됸쥴테니 갸지고가라눼여 됐돠하고 나왔눈데 분조장 사장새뀌말고는 나쁘지 않습니다.

Relais luce에 묵기 전에 하루 숙박했었는데 모든게 좋았어요. 방 컨디션도 좋았고, 위치, 서비스, 가격 모두 좋았습니다. 조식은 그냥저냥 먹을만 했구요. 다시 피렌체에 간다면 여기 묵을 것 같네요. 저희 방에는 샤워 헤드 교체 가능한 샤워기가 있었고, 바디워시 겸 샴푸도 있았어요. 가성비로는 여기가 참 좋은 것 같네요.

객실이 조금 춥지만 프론트 직원분이 엄청나게 친절하십니다. 해바라기 수전만 있어도 딱히 불편함은 없었고, 턴 다운 서비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도 맛나용~! 위치도 여기저기 걸어가기 좋았고 다음날 역 근처로 가는데도 가까워서 편했습니다. 다만 방음이 좀 안되는 편입니다. 그래도 가성비 좋아요.

사장이진심심각한분조장있음 이걸감당할수있거나역근처인위치만본다면 머물고 다른장점은없으니포기해야함

(Google 번역 제공)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 정확히 알고 있었습니다. 콘서트 후 마지막 순간에 예약했습니다. 하룻밤 묵기에는 괜찮았고, 객실도 깨끗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밖에서 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차로 오시는 경우, 호텔과 협약을 맺은 24시간 경비가 있는 주차장이 근처에 있습니다. 대중교통도 편리합니다. 저희처럼 콘서트에 가시는 분들에게는 비사르노와의 거리가 매우 가까워서 도보로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원문) Sapevamo benissimo cosa ci aspettava. Abbiamo prenotato all'ultimo minuto per una notte post concerto. Il posto è accettabile per una notte, la camera era pulita. La colazione fatela fuori Il personale è gentile. Se andate con la macchina c'è un parcheggio custodito h24 lì vicino che ha la convenzione con l'albergo. Ben servito con i mezzi. Per chi come noi sale per i concerti la vicinanza con Visarno è ottima, ci si arriva a piedi in 10 minuti.

(Google 번역 제공) 기대와 현실이 이렇게 크게 어긋난 적은 드물다. 방에는 창문이 없어 마치 감방 같았다. 가구는 마치 폐기물처럼 무거웠다. 벽에는 얼룩이 묻어 있었고, 걸이도 선반도 없었다. 조명은 눈부신 흰색이었다. 결론: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았다. 휴가는 악몽으로 시작된다. 설상가상으로, 다른 투숙객들이 밤에 복도에서 심하게 말다툼을 했다. 서비스는 지나치게 불친절하거나 무례하지 않았다. (원문) Selten gingen Erwartungen und Realität so weit auseinander. Das Zimmer hatte keine Fenster und gleicht einer Zelle. Die Möbel hatten Sperrmüll-Qualität. Die Wände waren fleckig. Es gab keine Haken oder Ablagemöglichkeiten. Das Licht ist gleißend weiß. Fazit: absolut lieblos. Da beginnt der Urlaub mit einem Albtraum. Zu allem Übel haben sich nachts andere Gäste auf dem Flur heftigst gestritten. Der Service war zwar nicht übermäßig unfreundlich oder unhöflich.

(Google 번역 제공) 호텔은 도심에서 도보로 25분 거리에 있습니다... 객실은 매우 단순하고 기본적인 가구로 꾸며져 있고, 아침 식사는 보통 수준입니다(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확실히 개선이 필요합니다... 청결도는 좋습니다. (원문) Hotel a non più di 25 Min a piedi dal centro...camera assegnata con arredamento molto semplice e basilare, colazione nella norma ( nulla di speciale ) ... Sicuramente si può migliorare... Bene la pulizia.

(Google 번역 제공) 전용 욕실이 있는 더블룸에서 3박을 묵었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제공되는 서비스의 질도 좋았습니다. 위치는 중심지에서 도보로 20분 거리라 이동하기에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객실 방음은 최고는 아니지만, 저희에게는 큰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아주 잘 잤습니다. (원문) Nous avons séjourné dans une chambre double avec salle de bain privative pour 3 nuits et nous avons passé une excellent séjour. Le personnel était sympathique et nous avons remarqué la qualité des services proposés. L'emplacement est à 20min à pieds du centre ce qui reste très faisable. L'insonorisation des chambres n'est pas tip top mais rien de rédhibitoire pour nous : nous avons très bien dormi.

(Google 번역 제공) 호텔 경영진이 새로 바뀌었어요. 가족분들이 모든 걸 챙겨주시고, 매일 객실 청소도 해주시며, 조식은 무료로 제공되어 일 년에 두세 번 정도 드시기에 딱 좋습니다. 이곳은 4성급이나 5성급이 아니라 2성급 호텔이라는 점을 꼭 기억해 두세요. 그 점만 빼면 정말 만족스러워요 🙏🏻😊 (원문) Das Hotel steht unter neuer Leitung. Die Familie kümmert sich um alles, jeden Tag machen Sie Room sauber und das Frühstück ist kostenlos und völlig in Ordnung für 2,3 mal. Man sollte bedenken, dass es sich um ein 2-Sterne-Hotel handelt und nicht um ein 4- oder 5-Sterne-Haus. Dafür ist es absolut gut 🙏🏻😊

(Google 번역 제공) 피렌체에서 이 가격에 4성급이나 5성급 호텔, 특히 시내 중심가 근처 호텔은 찾기 힘듭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희는 거기서 3박을 했는데 모든 게 괜찮았습니다. 객실은 깔끔하고 잘 관리되어 있었고, 수건은 매일 교체되고 청소도 잘 되어 있었습니다. 맛있는 아침 식사도 제공되었고, 리셉션은 24시간 운영되었습니다. 이 가격대의 다른 호텔들은 이런 기본적인 서비스조차 제공하지 않는 것과는 달랐습니다. 이 호텔은 스스로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만족합니다. (원문) For this price in Florence, you won’t find options among 4- or 5-star hotels, especially near the city center. Let’s be fair! We spent three nights there and everything was fine. The rooms were neat and well-kept, with towels changed and cleaning done every day. A good breakfast was available, and the reception was open 24 hours a day—unlike many hotels in this price range, which don’t even offer these basics. I think this hotel is trying to improve itself. I’m satisfied.

(Google 번역 제공) 마트와 가깝고, 버스 정류장도 몇 군데 있어서 찾기 쉬웠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와이파이도 잘 됐어요. 시내 중심가에서 다리만 건너면 바로 걸어갈 수 있어요. 기차역에서 6번 버스를 타면 갈 수 있어요. 방에서 퀴퀴한 냄새와 곰팡이 냄새가 좀 나서 창문을 열어서 환기를 시켜야 해요. 핸드폰 신호는 안 잡히지만 와이파이는 잘 터져요. 욕실에 자물쇠가 걸려서 꼼짝 못 했지만 다행히 나올 수 있었어요. 욕실 자물쇠가 고장 났으니 잠그지 마세요. 하지만 이탈리아에서는 흔한 일이라고 하더군요. 그 외에는 가성비가 정말 좋아요. (원문) Close to the grocery, close to few bus stations. Easy to find. Friendly staff. Good wifi. Walkable just need to cross the bridge from city center. Can take the bus 6 to go from the train station. Room can smell a bit dapped and moldy so you need to open the windows to let fresh air in. There’s no cell signal but there’s good WiFi. I got stuck in the bathroom since the lock was stuck but gladly i was able to get out. Bathroom lock was faulty so just dont lock it. But apparently its a normal thing in italy. Other than that, value for money is gr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