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프 국립 공원의 14 최고의 라멘 장소

기본적으로 나쁘지않은 퀄리티에 롱윅엔중에서도 제일 바쁠때 가서 바 자리에 앉았지만 바텐더가 계속 우리자리를 신경써주어서 아주 편안하게 잘 먹고 즐겼어요. 스테이크굽기도 잘 맞게 나오고 시즈닝도 나쁘지 않았고 바빠서 퀄리티가 조금 떨어진걸 감안했을때 해드쉐프가 나름 고민해서 만든 메뉴라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가격대비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않았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별하나 뺀이유는 챠우더 스프 건더기가 살짝덜익었고 알맞게 뜨겁지 않았으며 연어슬라이스 가 식은체로 나왔기때문입니다. food was nice, service was nice even bartender was so nice. steak was cook enough as I ordered, salmon was enough crispy skin and enough seasoned. salad and finger pork was good and the chowder wasn't cooked enough(potato) and wasn't hot enough . next time I will visit again.

벤프 여행자에게 즐거움을 주는 맛집 버거와 매콤한 스프 등의 음식 Park에서 직접 증류한 위스키 등으로 만든 다양한 칵테일 경쾌한 분위기 벤프 캔모어 제스퍼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을 레스토랑입니다.

햄버거 정말 강춥니다. 별하나 뺀건 자리 정해주는 서버가 자리를 안쪽에 주길래 창가쪽에 안는다고 하니 뭔 변병을 그리 해대던지... 결국 창가에 안긴 했어요. 그래서 별 하나 뺍니다. 피쉬앤 칩스도 괜찮아요. 파스타는 키즈 메뉴인데 양이 엄청납니다.

2021-1124, I was there with my tour group 16pax for lunch. St. Louis was very good which was juicy and tender, also, I like the sauce. Service is very good as well ! Mr.Sam is a good looking guy and knows how to make happy to customers ! :) Also, I thank that they set up our table quickly and witty. :) 2021-1124, 나는 점심 먹으러 내 투어 그룹 16pax와 함께 갔슴다. 세인트루이스 립 는 육즙이 풍부하고 부드러웠고 소스도 조슴당 ㅎ 서비스도 아주 좋습니다! Mr.Sam 은 고객을 기쁘게 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는 멋쟁임다. ㅎㅎ 또한 신속하고 재치있게 테이블을 차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캐나다투어 9단 딘 :)

Whiskey #2 and #3 must try! Beef dip is perfect; fries are crisp and seasoned just right. Rosti is juicy, add the gravy and it’s heaven. 다른데 다 필요 없고 여기 가세요; 가성비 맛 최고에요; 단 칵테일은비쌈; 진토닉은 아쉽게 노침... 돈주고 살레드 안먹는데; 여기소스가 정말 핵존맛입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바에 술 종류가 많습니다. 버거와 치킨 추천합니다. 감튀까지 같이 나와 양이 많습니다.

식당 내부가 일단 굉장히 넓고 음식이 적당한 가격에 맛있으며 직원이 부담스럽지 않게 친절하고 또 방문하고 싶게 만드는 편안함이 있음.

밴프에서의 특별한 저녁 식사로 Bluebird를 선택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전채로 주문한 스프링 리프 샐러드는 신선한 채소와 상큼한 비네그레트 드레싱이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기에 충분했습니다. 메인으로 나온 뉴욕 스트립로인 스테이크는 장작불에 구워져 깊은 풍미와 스모키한 향이 일품이었고, 미디엄 레어로 완벽하게 조리되어 육즙이 살아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의 퀄리티는 물론, 분위기와 서비스 모두 최고였습니다. 밴프를 방문하는 누구에게나 꼭 추천하고 싶은 레스토랑입니다. I had a fantastic dining experience at Bluebird in Banff. I started with the spring leaf salad, which was refreshingly crisp with a light vinaigrette that perfectly awakened my palate. For the main course, I had the New York striploin steak—grilled over wood fire, it had a rich, smoky flavor and was cooked to a perfect medium-rare. The quality of the food, combined with the warm atmosphere and friendly service, made this dinner truly memorable. I would highly recommend this place to anyone visiting Banff.

알버타에 왔으면 먹어야 할 필수템 알버타 스테이크 전문점. 둘이서 20oz 립아이 스테이크를 배 터지게 먹었어요. 가격이야 한 번 꼭 먹어야 하는 거니까 뭐 납득할 만 해요. 이정도 퀄리티 스테이크는 한국에서는 더 비쌀수도? 사이드로 브로콜리니가 아주 괜찮았어요. 나머지는 전반적으로 한국 사람 입맛에 좀 짜요. 서비스도 분위기도 아주 좋으니 큰 맘먹고 한 번 오기에 좋아요.

Banff를 잊지못하게 해준 경험 아무 예약도 정보도 없이 밴프에 왔으나 알버튼 스테이크 꼭 먹어봐야된다고해서 그런가.. 생각만하다가 너무 분위기좋은 식당이 있길래 간판만보고 검색해서 Opentable 앱으로 당일 예약했습니다! 시간대도 여유로웠고 예약도 쉬웠는데 솔직히 당일 예약하면 자리 별로인 곳 줄까봐 걱정했는데 너무 분위기 좋은 모닥불 앞에 창가자리 줬구요 서버도 너무 친절하고 쉐어해서 먹을 수 있는 메뉴도 다양하게 추천해줬습니다. - 어니언스프, 치즈도넛, 퐁듀 - 프라임립16oz, 테더로인8oz - 사이드 매쉬포테이토, 머쉬룸 - 디저트 라임케이크 4명에서 배터지게 먹었구요 프라임립 두께가 장난아닙니다 한국에서 그정도 먹으려면 돈더들거에요 아마 라임케이크 꼭 드세요! 생크림과 라임크림이 정말 조화로워서 마지막 마무리로 딱입니다! 인생케이크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 너무 맛있게 먹느라 사진도 별로없어서 아쉽네요..

캐나다 사람들이 친절하지만 여기또한 담당 서버가 매우 친절하였음. 저녁 오픈 시간인 4시 3분전 도착했음에도 사람 줄이 있었지만 바로 예약없이 식사가 가능했음. 맛은 인생 스테이크까지 아니지만 단백하니 맛있으나 한국의 소스가 가미된 스테이크를 생각하면 안되고 날것에 가깝지만 그래도 맛있는 곳. 다만 밥이 생각남

네이버 블로그에서 맛있게 드시고 오신 분 후기 덕분에 실패하지 않고 모든 메뉴를 너무 감동적으로 먹었습니다. 겉은 바삭한 느낌에 안엔 부드럽고 맛있는 기름맛이 같이 느껴져요! 크랩 시저 샐러드 미쳤고요.. 사이드로 버섯이랑 감자튀김 먹었는데 그것도 맛있었습니다. 저는 태어나서 먹은 스테이크중에 이 스테이크가 가장 맘에 들어서 밴프 떠나기 전 한 번 더 방문 예정입니다. 오픈테이블로 예약하고 가세요! 아 키라임파이도 꼭 드셔보세요🥰 추천 ✨ Ranchers Ribeye ✨ ✨Crab? caesar Salad✨ + 며칠 후에 다시 가 보았는데 스테이크는 그 날 그 느낌이 아니더군요 ㅠㅠ 간 날이 일요일이라 특별 스테이크가 있는 날이라 그런가 싶었습니다 크랩 시저 샐러드는 똑같이 맛있었습니다 이번엔 양념된 립 뼈다귀랑 당근을 주문해 보았는데 뼈다귀가 엄청 큽니다. 당근은 맛있었습니다.

밴프에서 괜찮은 식당 중 하나. 스테이크는 맛있다. 사이드는 별로다. 립아이 맛있음. 척스 스테이크에 비하면 예약은 쉬운편이다. 여유가 있는 편. 식당 분위기가 좋다.

스테이크는 미국과 달리 좀 질기지만 맛은 훨씬 좋은 듯! 방목을 해서 그런가?

This was the worst restaurant I’ve been to in Banff. I don’t understand why it has such a high rating. It took over 40 minutes for our food to arrive, while other tables that ordered more than five dishes got all their food and finished eating. When we asked for an update, they said it would be out soon, but nothing came. Only one dish arrived, so I asked if the rest would be out soon, and the Asian female server told us it would take another 15 minutes. Waiting an hour for just our order seemed unreasonable, especially since we had plans for the next day and didn’t want to arrive at our accommodation too late. When I asked to cancel our order, a Western male server came over and raised his voice, saying, “This is a busy restaurant,” and then changed his story, saying it would be out in five minutes—or even immediately—and asked if we would cancel or wait, almost like he was threatening us. We were eating at the bar, and the server was cleaning the table next to us. He sprayed cleaner, and it splashed onto my hand and into my glass of water. When I tasted the water, it had a bleach taste, so I didn’t drink it. While we were eating, the same Western server came over and asked if the food was okay, making a racist comment that I couldn’t understand because he spoke too fast. Then, when we were leaving, he walked by without saying goodbye and blew air in our direction. I never expected to face such terrible service and racism at a tourist spot. What a terrible experience! Thank you :) 제가 갔던 곳 중에 최악의 벤프 레스토랑이에요 평점 왜 높은지 모르겠네요. 음식나오는데 40분넘게 걸렸는데 다른 테이블은 5개넘긴 시킨 메뉴가 이미 다 나와서 다 먹은 상태;; 체크해달라니까 금방나온다면서 안나옴. 하나만 나와서 하나도 곧 나오냐니까 동양인 여자직원이 십오분걸린다해서 한시간 기다리는건 말이안되는 것 같아서 (그것도 우리 메뉴만) 그리고 내일 일정때문에 기다렸다가 먹고 들어가면 숙소에 너무 늦게 도착할 것 같아서 취소해달라니까 서양인 남자직원이 오더니 언성 높이면서 여기 busy restaurant 이라면서 갑자기 말바꾸더니 5분이면 나온다 아니 지금 바로 나올거다 그래도 취소할거야 아님 나오는거 먹을거야 협박하듯;; 얘기하더라구요? 바에서 먹었는데 내 바로 옆 테이블 치우면서 스프레이 뿌려서 내 손에도 튀고 마시던 물에도 들어갔어요. 물 먹어보니 락스(Bleach) 맛나서 안 먹었구요. 음식 먹고 있으니까 그 서양인 서버가 와서 맛 괜찮냐 물어보면서 인종차별적 말했는데 말이 너무 빨라서 못알아들었네요. 그러고 결제하고 나가는데 바로 옆 지나가면서 인사는 커녕 저희 쪽으로 후- 숨 내뱉고 지나갔어요;; 관광지에서 이런 서비스, 인종차별 겪을 줄 몰랐구요. 참 대단한 서비스 받고 나왔네요.

치맥이 너무 땡겨서 찾다가 일본식 치킨 가라아게를 팔릴래 방문. 치킨 가라아게, steamed bao buns, alberta bison steak와 original 16 tap 맥주를 주문. 해리케인을 닮은 형이 주문을 받으러 와주었고 상당히 친절했음. 주문과 메뉴 준비까지 빠른 시간안에 준비되었고 치킨 가라아게, steamed bao buns라 맛있었음. 특히 steamed bao buns는 중국식 요리인데 고추장 맛이 나는 게 제일 맛있었음. 셰프가 누군지 궁금. alberta bison steak는 한국인에게는 사실 많이 짜기 때문에 맥주와 같이 먹어야할 정도. 치킨 가라아게는 그냥 아는 맛 그대로임. 캐나다는 지역마다 로컬 tap 맥주를 파는데 이곳에서 먹었던 게 젤 맛있었던 편임. 분위기도 나쁘지 않고 영업시간도 길어서 한 잔하며 식사하기에 적당한 곳.

한국과는 아주 다른 맛

점보 쉬림프 오스카 필레미뇽

밴프에서 경험한 최고의 펍이었다! 음식도 맛있었고 칵테일과 맥주 모두 맛있었다. 가격은 좀 있지만 밴프는 다 비싸서 거기서 거기다. 서버분도 엄청 친절하셨어서 밴프를 방문할 예정이라면 꼭 가보시길☺️ 분위기에 취해 너무 많이 마셔서 사진이 없다... 재방문 의사: 100/100

(Google 번역 제공) 라멘 카레에 대한 리뷰를 보고 꼭 먹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정말 최고였어요! 토핑도 많고 맛도 풍부하고 양도 많았어요. 남자친구는 피타 빵에 곁들인 타이 카레 홍합을 주문했는데, 아마 자기가 먹어본 홍합 중 최고였을 거라고 하면서 그릇을 비웠어요 😅 티라미수 브라우니 디저트는 빼도 괜찮을 것 같다는 의견이 둘 다 있었어요. 위에는 캐러멜라이즈드 설탕, 가운데는 티라미수 크림, 아래에는 브라우니가 있었어요. 독특하긴 했지만 엄청 맛있지는 않았어요. 서비스도 좋았고, 웨이트리스는 항상 좋은 시간에 와줬어요. 이 가게는 너무 작아서 한 번에 20명 정도는 앉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멋진 곳이에요! 모든 게 너무 맛있어 보여서 다른 메뉴도 더 먹어보고 싶었어요. (원문) Saw the reviews about the ramen curry and had to try it. It was incredible! There were a lot of toppings in it, so much flavor and it was a good portion. My bf got the thai curry mussels w pita bread. He said they might have been the best mussels hes ever had and cleaned the bowl 😅 We both agreed we could have gone without the tiramisu brownie dessert. The top has caramelized sugar, middle is a tiramisu cream layer, and the bottom is brownie. It was unique but not amazing. The service was good, the waitress always came by at a good time. This place is so small, it probably seats aorund 20 people at once. Super cool place! Wish I could have tried more things cause everything sounded so good.

(Google 번역 제공) 남편과 저는 최근 밴프 여행에서 Block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밴프에 10년 동안 다녔는데, 처음 가보는 거라니 믿기지 않아요. 가라아게 치킨부터 양상추쌈, 만두, 디저트까지 모든 게 너무 맛있었어요. 매장에서 직접 만든 김치도 시켰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직원분도 정말 친절하시고 정말 잘 대해주셨어요! 다음에 밴프에 오시면 Block을 강력 추천합니다. 특히 타파스 스타일 음식을 좋아하신다면요! (원문) My husband and I had dinner at Block on our recent trip to Banff and WOW was it amazing! We've been coming to Banff for 10 years and I cannot believe this was the first time we tried it. Everything was so delicious from the karaage chicken to the lettuce wraps to the dumplings and even the dessert. We also got a side of the in house kimchi and it was 10/10. Our server was also wonderful and treated us so well! I would highly recommend block the next time you're in Banff, especially if you like tappas style food!

(Google 번역 제공) 밴프에 가시면 꼭 들러보세요! 음료를 포함한 모든 메뉴가 채식 또는 비건으로 제공됩니다. 저희는 5월 말에 밴프에 갔었는데, 분위기도 좋고 채식 메뉴가 더 많은 레스토랑을 찾고 있었는데, 딱 맞는 곳이었습니다. 테라스 자리도 멋지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토요일 저녁이었는데 사람이 많아서 15분이나 기다렸는데, 메뉴에 있는 맛있는 메뉴들을 생각하면 정말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4명이서 보스 베어 버거, 너리시먼트 볼, 야생 버섯 라비올리를 주문했는데 세 가지 요리 모두 정말 맛있었습니다. 맥주와 무알콜 음료도 주문했습니다. 밴프에 가게 된다면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If ever you are in Banff, this is a gem of a place. Everything is vegetarian or vegan including the drinks. We were in Banff end of May and were looking for a restaurant with more vegetarian options as well as the ambience. This place fitted the needs. Lovely patio sitting and the service was excellent. It was Saturday evening and the place was packed so we waited for 15 mins to get a table which was so worth it considering all the delicious options on the menu. There were four of us - we ordered Boss Bear Burger, Nourishment Bowl and Wild Mushrooms Ravioli. All three dishes were yummy. And also ordered beer and a non alcoholic drink. Will definitely go there again if ever we are in Banff!!

(Google 번역 제공) 로키 산맥에서 즐기는 채식의 즐거움 밴프에서 최고의 채식 음식을 찾고 있다면 Nourish Bistro가 제격입니다. 빅 베어 버거는 정말 맛있었어요. 풍미 가득하고 푸짐해서 비채식주의자가 아니어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음식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과일 맥주와 독창적인 칵테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세심했으며, 아늑하고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분위기는 전체적인 경험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가격은 다소 비싼 편이지만, 요리의 품질과 독특함은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객실이 매우 붐빌 수 있으니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A Vegetarian Delight in the Rockies If you're looking for the best vegetarian food in Banff, Nourish Bistro is the place to be. The Big Bear Burger was absolutely delicious — flavorful, hearty, and satisfying even for non-vegetarians. They also offer a great variety of fruity beers and creative cocktails that pair perfectly with the food. The service was friendly and attentive, and the cozy, nature-inspired ambiance adds to the overall experience. It is a bit on the pricey side, but the quality and uniqueness of the dishes make it worth it. Make sure to book in advance as it could be very busy.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비건은 아니지만, 비건 음식을 먹어보는 건 언제나 즐거운데 Nourish는 정말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좋은 후기들을 보고 한번 가보기로 했어요. 음식은 정말 최고였어요. 주문한 모든 메뉴가 다 맛있었고, 칵테일도 정말 훌륭했어요. 딱 하나 아쉬웠던 건, 음식을 다 먹지도 않았는데 (감자튀김과 몇 입 안 남은 게 있었는데), 직원 한 명이 다 먹었는지 묻지도 않고 접시를 치워버렸어요. 솔직히 좀 이상했어요. 그 외에는 다른 직원들도 친절했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비건이거나 비건 음식을 먹어보고 싶다면 꼭 가볼 만한 곳이에요. 특히 수제 버거가 정말 맛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re not vegan, but we always love trying vegan food and Nourish did not disappoint! We saw great reviews and decided to check it out. The food was honestly amazing. We loved everything we ordered, and the cocktails were just as good. Only thing that threw us off a bit was that we weren’t done with our food (we still had fries and few bites left), and one of the staff just picked up our plates without asking if we were done. That felt a little off, to be honest. But apart from that, the rest of the staff was nice, and the vibe was good. If you’re vegan or just curious to try vegan food, this place is definitely worth a visit. Loved their in-house burgers,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Nourish Bistro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밴프에 이틀 동안 머무는 동안 두 번이나 먹었어요. 처음엔 두부를 곁들인 맛있는 베트남 국수 샐러드를 먹었는데, 맛있을 뿐만 아니라 색색깔이 화려하고 보기에도 아름다웠어요. 다음 날은 좀 더 가벼운 식사를 하러 다시 와서 야채 교자를 먹었어요. 수제 레몬/라임 음료도 맛있었는데, 너무 달지 않고 상큼해서 정말 좋았어요. 가장 좋았던 건 훌륭한 서비스였어요! 직원들은 아주 협조적인 팀처럼 일하며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같았어요. 레스토랑 자체도 편안하고 차분한 분위기였어요. 노란색 파라솔이 있는 테라스에 앉아 아름다운 산 전망을 감상해 보세요. 이 작고 독립적인 사업체를 응원해 주세요! 💛 (원문) I loved Nourish Bistro so much that I ate here TWICE during my 2 day visit to Banff. The first time I had the delicious Vietnamese Noodle Salad with tofu. Not only was it delicious, but it was colourful and beautifully composed. The next day I came back for a lighter meal and had the vegetable gyoza. I also enjoyed the home made lemon / lime drink, which was wonderfully refreshing and not too sweet. The best part was the terrific service! The staff seemed to operate as a very cooperative team to provide seamless service. The restaurant itself had a comfortable and calm vibe. Sit outside on their patio with yellow umbrellas to get a lovely view is the mountains. Support this small, independent business! 💛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편안했어요. 분위기도 좋았고, 무엇보다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메뉴는 창의적이고 다양했어요. 모든 메뉴가 채식 레스토랑이고, 모든 메뉴가 비건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해요.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제 생각에는 이 점이 큰 장점이자 칭찬이에요. 이 레스토랑에 꼭 가보세요. (원문) Super friendly and super relaxed staff. Good ambiance. Most importantly really good food. The menu is creative and divers. All vegetarian restaurant and all upgradable to vegan. It does so without screaming this, in my opinion that is a huge plus and a compliment. Just go and try this restaurant.

(Google 번역 제공) 신선하고 건강하며 독창적인 다양한 채식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을 찾아서 정말 좋았어요. 만두는 아마 제일 맛있었을 것 같지만, 비트 후무스와 양념/구운 두부는 정말 최고였어요. 둘 다 샐러드에 곁들여 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다행히 드레싱이 과하지 않아서 전체적인 맛을 즐길 수 있었어요. 날씨도 좋았고, 테라스에서 활기찬 야외 분위기를 즐기며 식사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추신: 만두를 사고 남은 디핑 소스가 있다면 팔라펠을 찍어 먹는 걸 좋아했는데, 아마 저만 그런 걸지도 모르겠네요! (원문) So nice to find a place to enjoy a variety of fresh, healthy and original veggie dishes. The dumplings were prolly our favorite but I do have to give a shout out to both the beet humus and their marinaded/grilled tofu …both were super yummy as part of the overall salad I had. Thankfully the dressing was not overdone so I could enjoy the overall mix of flavors. Glad the weather cooperated as it was nice to dine on the patio and enjoy the lively outdoor atmosphere. PS- if u get the dumplings and have any dipping sauce left over, I loved dipping the falafel into it, but maybe that’s just me!

(Google 번역 제공) 채식주의자에게는 천국이에요. 버섯 라비올리와 블랙빈 버거를 주문했어요. 버거와 함께 나온 감자튀김은 양념이 정말 잘 되어 있었고, 소스도 모두 정말 맛있었어요. 다른 메뉴도 먹어보러 다시 갈 거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원문) Heaven for vegetarians. We got the mushrooms ravioli and black bean burger. The fries with the burger were seasoned so well. And all the sauces were super tasty. Going back again to try other stuff. Definitely recommend. The staff is super friendly and welcoming!!!

추천을 받아서 방문하였는데 서비스와 분위기는 너무 좋아요 다만 피자는 원 사이즈로 양이 많구요 조콤많이 짜요..ㅎㅎ 참고하세요 다마누다 못드셔도 포장이 가능합니다!

음식은 매우 맛있었으나, 메뉴판에 적힌 금액과 영수증의 금액이 달랐음. 결제 후 나와서 확인해보니 영수증 금액이 커서 매장에 다시 들어가서 문의했고, 추가결제된 금액은 현금으로 거슬러주었지만 확인하지 않았다면 5달러를 떼일뻔한 경험이었음.. 영수증을 받았을 때 꼭 메뉴판의 금액과 비교해보세요. 꼭!!

밴프 여행에서 간 레스토랑 중 최고! 피자 도우가 바삭하면서 쫄깃한 게 매우 맛있었음. 피자에 뿌려먹는 핫소스와 꿀이 별미. 여자 4명이서 피자 2판, 샐러드, 치킨윙을 나눠 먹었더니 양이 딱 좋았다. 날씨 좋으면 Patio 강추! And our server, Jessi, was so kind and awesome. Cheers!

🍁방문일시 : 25년 7월 🍁방문인원 : 7명 정말 맛있어요! 바이슨피자는 꼭먹어야해요! 기다리는 시간이 있기때문에 예약을 하고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모든 음식이 맛있었어여 특히 피자가 너무 맛있어서 또 방문할 예정이예요❤️ 라즈베리 맥주는 정말 추천합니다 서버(올리버님)님이 추천해주셔서 먹었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 서버인 올리버님덕분에 너무 좋은 경험이였어요 오랜시간 기다리고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난 상태였는데 너무 친절하고 유쾌하셔서 금방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감사합니다 * 분위기 3점인 이유는 정말 화가났어요 30분정도 기다리면 된다고해서 대기하고있었는데 40분 1시간 1시간 30분이 되도록 자리안내를 받지못했습니다. 우리는 예약해주는 사람한테 몇번 얼마나 더 대기해야하는지 물어봤지만 그냥 기다리라는 말만 들었습니다(무시당하는 기분). 우리보다 더 늦게온 사람들이 먼저 자리를 안내받는 모습에 정말 화가났습니다. 그거 말고는 정말 좋은 경험이였어요! 꼭 예약하세요!!!

가격 괜찮고 상당히 맛있습니다. 치킨윙봉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실외에서 먹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손님이 별로 없엇는데도 먹기까지 오래걸렷고 우리보다 한참 뒤에 들어온 테이블은 바로 갖다줌 ㅎㅎ 피자가 나와있는데도 빨리 안갖다줘서 나와있는 피자가 우리껀지 몰랏고 .. 결국 식은피자 먹음~ 먹는 내내 이게 바로 차별인가? 첨 생각 들음 식어도 맛은 있음 ㅎ

주문한 피자 전부 맛있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갓파더는 짭조름한 프로슈토와 루꼴라, 치즈가 어우러져서 기본이면서도 깔끔하게 맛있었어요. 바질페스토를 좋아해서 시킨 더 휠러헛은 잣의 고소함과 바질향 등이 너무나 훌륭했고 빅버드는 치킨과 다른 토핑의 조합이 모두 맛있었습니다. 훌륭한 피자 맛집이었어요!!

스시라고 하면 사시미 줍니다.니기리 달라고 해야고요~ 사실 가격대비 맛은 평범합니다.연어스시 6조각에 33달라 🤣 딴건 캐나다치곤 가격이 비싼편은 아닙니다.밥알이 설익은 느낌이고 라멘은 기대를 안했는데 그래도 괜찮은 편입니다.여긴 서양애들이 좋아하는 곳이리고 보면 되구요~ 힝상 그렇지만 서양애들은 동양사람들끼리 앉으라고 안좋은 구석자리에 몰아 넣습니다. 화장실 옆이죠 어김없네요~ 특히 살몬프레스 저건 비린맛에 돌까지 씹혔어요 ㅋ미안하다며 가격을 좀 빼주긴 했고 서버는 끝까지 전문성을 띄고 친절을 베풀길래 팁은 기본은 줬습니다(20%) 그래도 여긴 한번쯤 와볼만한 신상 맛집이니 추천은 합니다.루트비어는 아주 훌륭합니다. 강추

진짜 너무 맛있어서 놀라긴 했는데 양이 매우 적어요.. 가격대비.. 그래도 진짜 너어어어어무 맛있어서 인정할 수 밖에..!

(Google 번역 제공) 밴프에서의 시간을 마무리하는 멋진 마지막 저녁 식사였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직원분의 이름을 적어두는 걸 깜빡했는데, 레스토랑 곳곳에서 서빙을 해주고 음료를 만들어 주시던 멋진 키위/호주인 서버분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정말 훌륭했습니다. 메뉴판을 많이 주문했는데, 치킨 카라게, A5 와규(가격도 착하고 셰프의 요리도 완벽합니다), 그리고 해피아워에 50% 할인되는 마우이 와위 롤이 특히 좋았습니다(미국에서는 큼직한 롤 8개 세트가 6.70달러로 엄청 저렴합니다). 여기는 돼지고기 바오 번이 정말 맛있고, 저는 치킨 데리야끼와 랍스터 볶음밥을 한 입 먹어봤는데, 메인 요리는 아니었지만 둘 다 정말 훌륭했습니다. 가성비 좋은 음식을 찾으신다면, 해피아워에 반값 스시를 꼭 드셔보세요. 여러가지를 맛보고 싶으시다면, 맛있는 애피타이저를 ​​잔뜩 주문해 보세요. 저희가 먹어본 모든 메뉴가 다 훌륭했어요. (원문) A great final dinner to cap off our time in Banff. The atmosphere is fun and the staff is friendly. I forgot to write a note down for her name, but special shout out to our awesome Kiwi/Aussie server who was serving across the restaurant and making drinks. She was great. We ordered a lot of the menu. Highlights included the Chicken Karagge, A5 Wagyu (which they have a very good price on and the chef cooks perfectly), and the Maui Wowie rolls which were 50% off for happy hour ($6.70 USD for a set of 8 sizeable rolls is a steal in the US). They have great Pork Bao buns here, and I tried bites of the Chicken Teriyaki and the Lobster Fried rice, both of which are stellar even though they weren't my main. If you're coming here for value, slam a bunch of the half price Sushi for happy hour. If you want to try a bunch of stuff, just order a bunch of the amazing Apetizers. Everything we tried was great.

(Google 번역 제공) 와! 저는 외식 경험이 "가치 있는" 경험이기를 항상 바라는데, 이번 경험은 해피아워에도 불구하고 10점 만점에 10점이었습니다. 예약부터, 반갑게 맞아주고 자리에 앉혀주고, 서빙까지, 음식의 맛과 질까지… 모두 훌륭했습니다. 분위기와 인테리어는 독특하고 재밌었고, 화장실은 깨끗하고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각 칸마다 화장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라멘, 매콤한 참치롤, 겨울 튀김을 주문했습니다. 정말 맛있었고, 여자친구와 저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OW! I always hope that my dining out experiences will be “worth it,” and this was a 10/10 experience, even during happy hour. From booking the reservation, being greeted & seated, served, and the food taste and quality… all amazing. The ambiance and decor is unique and fun, and the bathrooms are clean and inclusive (separate full stalls). We ordered ramen, spicy tuna rolls and the winter tempura. It was incredible and my girlfriend and I will definitely return.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지고 독특한 곳이에요! 저희는 크고 둥근 벽난로를 중심으로 다른 커플들이 앉는 벽난로 테이블에 앉았어요. 옆자리 사람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웨이터분도 친절하시고 음식 추천도 잘 해 주셨어요. 독특한 맛과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소고기 타타키는 정말 최고였어요!! 특히 아시안 퓨전 음식을 좋아하신다면 정말 멋진 곳이에요. (원문) What a crazy cool unique place! We sat at the fireplace table which seats other couples, all around a huge, shared, round fireplace. We enjoyed being able to talk to the people next to us. The waiter was friendly and offered great food suggestions. We loved the unique flavors and atmosphere. The Beef Tataki was incredible!! Really a cool place to eat at, especially if you love Asian fusion.

(Google 번역 제공) 밴프 첫날밤에 여기 왔고 마지막 날 밤에도 다시 왔어요. 두 번 다 예약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지만, 사람이 꽤 많아요! 분위기도 정말 좋아요. 샌프란시스코와 일본, 그리고 스키 타운이 합쳐진 것 같아요. 저는 유제품을 안 먹는 사람인데, 메뉴에 영양 정보도 다 나와 있어서 정말 좋아요. 음료로는 무알콜 말차 콜라다를 강력 추천합니다. 너무 맛있어서 두 번 다 주문했는데, 드래곤 롤, 시시토 페퍼, 치킨 가라아게였어요. 니기리도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Came here on our first night in Banff and ended up coming back on our last night as well. Was able to walk in without a reservation both times, but it does get busy! The vibe is awesome—think SF meets Japan meets ski town. I love that they have all the dietary indicators on the menu since I am someone who has to be dairy free. Highly recommend the non alcoholic matcha colada for the drink. This dishes we loved so much that we ordered them both times were the dragon roll, the shishito peppers, and the chicken karaage. The nigiri was fresh and delicious as well. Would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밴프에서 새롭게 단장한 맛집입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빠르며, 주말에도 붐비지 않았습니다. 다만 예약을 권장합니다. 해피아워에는 일부 초밥을 포함한 일부 메뉴를 50% 할인된 가격에 맛볼 수 있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마우이 와위 롤은 열대 과일 맛이 가득하고 신선한 맛이 납니다. 돼지고기 돈코츠 라멘은 풍미가 좋고, 가운데 계란은 부드러우며, 면은 잘 익었습니다. 돼지고기가 너무 기름진 게 아쉽긴 했지만, 5성급 호텔에 걸맞는 경험을 해치지는 못했습니다. (원문) Definitely a new favourite spot in Banff! The service is friendly and quick, and even on a weekend the restaurant was not too busy, although a reservation is recommended. During happy hour, select dishes like some of sushi is 50% off and they did not disappoint. The Maui wowie roll is tropical and the fresh tastes fresh. The pork tonkotsu ramen is flavorful, the egg is soft in the center, and the noodles are cooked well. As a person preference, the pork was too fatty but that doesn’t take away from the 5-star experience

11:30 오픈이래서 주말에 오픈시간 맞춰 갔더니 줄이 있었어요. 끝에서 두세 번째로 가까스로 들어갔습니다. 들어오기 전에 해피아워 관련 설명을 본 것 같아서 해피아워가 언제냐고 물어봤는데 종업원 분이 그게 무슨 소리냐는 듯 없다는 듯 하셔서 좀 당황했습니다.(검색해 보니 12시인가 12시 30분 부터인가 그렇더라고요). 아무튼 아라시라멘을 주문하였는데, 처음엔 땅콩 맛이 매우 강해서 당황했지만 먹을 수록 맛있어서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멘마가 상당히 많다고 생각했는데 계산할 때 보니 멘마의 가격이 추가되어 있었습니다. 어쩐지 저희보다 늦게 주문한 테이블들이 빨리 나오던데 아마 그 때 착오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먹긴 했으니 추가금 계산은 하였습니다. 나올 때도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걸 보았습니다. 개인적인 응대 경험은 아쉽지만 다른 점원분들 포함 친절한 듯 했고 맛있는 가게라 추천할 만은 합니다. 아라시 라멘 추천 땅콩을 별로 안 좋아하시면 돈코츠 그린티 굿 교자 빠삭빠삭 굿

일본 본토 느낌 그대로 맛있는 라멘집이에요. 육수에 깨가 들어가는게 기본인 듯. 블랙 아라시 약간 느끼해도 맛있었어요. 시치미 달라면 주니까 뿌려먹어도 좋아요. 타꼬야끼가 의외로 냉동 느낌 아니고 맛있어요. 문어도 실허게 든 듯.

밴프 날씨가 너무 추워서 점심은 라멘으로 정함. 근데 하필 고기재고가 없다해서 쉬림프로 토핑대체했는데 고기였으면 더 맛있었을듯!!그래두 국물이 생각보다 매워서 여행중에 칼칼한거 땡기면 스파이시라멘 적극추천~~불닭만큼 매워요!!

시그니처 아라시 라멘+치킨 가라아게 라멘 면이 쫄깃할줄 알았는데 그냥 그랬고 국물도 먹다보니 너무 느끼해서 내 취향은 아니었다. 가라아게는 바삭하고 소스도 적절해서 좋았음.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너무맛있어요 하지만 웨이팅이 길고 식사가 늦게나와요 블랙아라시라면은 견과류가 많이들어가서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스파이시 돈코츠라멘은 너무맛있어서 면추가도 해서 먹었어요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구, 생각보다 간이 조금 더 쎄서 살짝 아쉬운 점은 있었으나 따뜻하고 매콤한 국물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 일본인이 운영하시고 일본 현지 라멘 느낌이랍니다!

넘 한국음식 먹고싶어서 서울옥 갔다가 패키지 오신 어르신들 “위하여~~~” 하시는 바람에 자리 없어서 다른데 뺑뺑 돌다가 들어온 라멘집인데. 완전 JMT. 저는 매운게 엄청 땡겨서 스파이시 돈코츠 라멘 시켰는데 저는 너무 맛있었습니다. 국물까지 얼큰하고 맛있어서 다 먹었어요. 재방문 할 날이 올까요?🥹

매우 맛이 좋았습니다. 직원들의 쿨한 접대도 매우 편안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다시 방문해서 다른 메뉴들도 먹어보고싶네요

비싼데 양 적고 느림. 롤 두개 요리 두개에 40분 걸림

밴프 떠나기전 점심 타임에 방문 음식 맛있음 식당 분위기 좋던데 저녁에 방문해서 술을 마셨어야 했음 출격 허가

(Google 번역 제공) 전 세계 여러 일식 레스토랑을 다녀봤습니다. 특히 스시를 정말 좋아해서 어느 날 저녁 이 작은 보석 같은 곳을 발견하고 정말 놀랐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스시도 환상적이었습니다. 신선한 사시미와 니기리도 훌륭했고, 네기토로 롤도 맛있었습니다. 두툼한 생선살도 훌륭했고, 가격 대비 아주 훌륭했습니다. 게다가 직접 만든 건 아니지만 검은깨와 팥으로 만든 아이스크림은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저희는 4인 테이블이었는데, 저녁 식사가 너무 맛있어서 14명 가족 전체를 데리고 이번 주 후반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두 번째 방문인데도 서비스가 정말 좋았습니다. 마치 기름칠 잘 된 기계처럼 운영되는 것 같았습니다. 모든 애피타이저, 아게다시 두부, 닭고기 가라아게(튀김이 부드럽고 부드럽습니다), 고기 꼬치, 삼겹살 만두, 방어 카마 등 모두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물론 메뉴의 핵심인 스시도 훌륭했습니다. 모두가 동의할 만큼 훌륭했습니다. 모두 아이스크림을 먹었고, 저처럼 두 개를 주문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음료도 훌륭했습니다. 초콜릿 사케는 처음 들어보는데, 아내가 맛있다고 해서 누텔라를 마시는 것 같아요. 밴프에서 가본 레스토랑 중 단연 최고였어요. (원문) I have been to many a Japanese restaurants all over the world. I love sushi. So I was very surprised to find this little gem one night. Service was great, sushi was fantastic. Fresh cuts of sashimi and nigiri. The negitoro roll was good. Thick cuts of fish and value wise very good. On top of that their ice cream (although not homemade) of black sesame and red bean was one of the best I have ever had. We were only a table of 4. Dinner was so good, I brought our entire family of 14 back later in the week. Again great service for our 2nd time there, they are run like a well oiled machine. All the appetizers we had, agedashi tofu, chicken karaage (great batter and so tender), meat skewers, pork belly buns, hamachi Kama, etc were really good. And of course the star of the menu, their sushi, everyone agreed was fantastic. Everyone had ice cream, and some like myself ordered 2. Drinks were great. Never heard of chocolate sake, but it’s like drinking Nutella, according to my wife who enjoyed it. This was by far the best restaurant we tried in Banff.

한국인 입맛에 맞는 일식과 한식은 아니었다...나한텐 안맞았지만 북미식으로 재해석한 한식과 일식이 먹어보고 싶다면 도전해도 나쁘지 않을듯...?? 재방문의사: 20/100

(Google 번역 제공) 데일리 라멘(탄탄), 연어롤, 가라아게 덮밥, 타코야키, 카레라이스를 주문했습니다. 카레는 좀 짜긴 했지만, 가라아게 껍질은 맛있었고 채소는 그저 그랬습니다. 타코야키에는 작은 타코 한 개만 들어있었습니다. 음식은 괜찮았지만, 그렇게 감동적인 맛은 아니었습니다. 직원분들은 정말 친절했고, 몇 번이나 저희를 확인했는데, 모두 친절하고 밝은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원문) Ordered daily ramen (tantan), aburi salmon roll, karaage bowl, takoyaki, and curry rice. Curry was quite salty. Karaage's skin was delicious, but the veggies were so-so. Takoyaki has only a small tako in it. Food was good but didn't exactly blow our minds. Staff was really friendly, she checked on us a few times all sweet and smiles!

(Google 번역 제공) 제 생일 주말에 밴프에 갔는데, "쇼쿠는 꼭 드셔보세요."라는 말을 들었어요. 정말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저는 식성이 까다로운 편이라 메뉴에 있는 모든 걸 다 먹고 싶었거든요! 메뉴와 음식에 얼마나 신경 썼는지 확실히 알 수 있었어요. 준비되자마자 바로 나와서 머무는 내내 먹을 수 있었어요. 음료도 정말 맛있고, 양도 적당했어요. 모든 게 정말 신선했어요. 게다가 밴프치고는 가격도 정말 합리적이었어요! 쇼쿠에서 다시 먹기 위해서라도 집에서 3시간이나 걸리는 거리를 갈 거예요. 서비스도 최고였고 분위기도 최고였어요! 정말 아기자기한 작은 식당이었고, 식사하는 내내 정말 즐거웠어요!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원문) We came to Banff for my birthday weekend, and we were told “you have to try Shoku.” And it absolutely did not disappoint. I’m a very picky eater, and I wanted one of everything on the menu! It’s very apparent a lot of thought has gone into the menu and the food - and it’s served as soon as it’s ready so we were able to eat the whole time we were there. The drinks are amazing! Perfect portion sizes. Everything was so fresh. And extremely reasonably priced for Banff! I would make the 3 hour trip from home just to eat at Shoku again. Service was top notch and the atmosphere didn’t miss! Such a cute little sit down restaurant and we loved every minute of our dining experience! Hats off to you guys!

해산물이 살짝 말라있었습니다! 롤은 맛있는데, 생각보다 음식회전이 빠르지 않았습니다! 만들어둔 뒤 레일위에서 돌고 있는 음식들이 꽤 있었던것 같아요! 그렇지만 즉석에서 메뉴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면 만들어 줍니다! 그건 너무 좋아요 한 접시에 비싼건 7불정도 였습니다.

최악 자리는 만석인데 스시 만드는 사람은 1명뿐이어서 빈 레일만 10분동안 쳐다보다 나왔습니다. 연어는 그닥 신선하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Are you hungery? you will have to pay 10 hambergers price or more to help yourself in this bar. 아무리 관광지라고 하지만 이 곳은 정말 비쌈. 종류도 그냥 서너가지 ...차라리 서울옥에 가세요 훨씬 싸고 가성비는 적어도 여기보단 좋음.

완전별로 비추천 왠만한 한국일식집보다 맛없고 그닥 친절한지 모르겠음. 우동없고 미소도 인당가격책정 롤 스시종류가 많지않음 거의 알바초짜가만들어도 이것보단 맛있을꺼같아요 인종차별도있어요

미소국물이 무료인곳은 한국뿐인가? 미소장국 유료, 따로 스시만들어주지만 회전판에있는건 김말이초밥 춘권 만두 정도뿐..ㅈ배채우려면 몇만원도 모자를것같아서 2접시씩 먹고 나와 다른곳가서 요기함 4인 5만원 계산

비싸고. 이정도 퀄리티면 슈퍼스토어 가서 스시 먹을래요~

평범한맛이네요

화요일은 윙이 1lb에 5불이면 먹는 곳. 맛있는 음식과 젊은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 9시 전에 음식 주문을 해야 함

요일별로 할인이 있고 해피 아워도 있고 그래서 저렴한 가격에 좋은 음식 먹을 수 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해피아워에 멋진 볼링과 0.59센트짜리 윙까지. 케이틀린의 저렴하면서도 훌륭한 서비스. 첫날이었는데도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차분하고 침착하며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즐거운 저녁을 선사해 준 하이롤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원문) Amazing bowling and 0.59c wings at happy hour. So affordable and amazing service by Katelyn. It was her first day but it didn’t seem like it. Cool, calm collected and so attentive. Thanks high rollers for a great evening!

(Google 번역 제공) 캐나다 횡단 여행 중 시내에 들렀습니다. High Rollers에 가서 볼링이랑 맥주를 즐겼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음료도 맛있었고, 저희 서버(일명 "위니펙")도 친절하고 모든 걸 잘 처리해 주셨어요. 정말 멋진 분이셨어요. 아, 그리고 오리지널 비디오 게임도 정말 다양해요. 볼링은 미리 예약하는 게 좋아요. 추천합니다. (원문) In town on our cross-Canadia road trip. Headed into High Rollers for some bowling and beers. Such a blast. Good drinks and our server (aka "Winnipeg") was personable and on top of things. Great dude. Oh, and they have great OG video game options. Best to book bowling in advance.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볼링 치는 게 정말 재밌었어요. 볼링장이 작아서 미리 예약해 두었거든요. 해피아워 윙도 맛있게 먹었어요. 메이플 소이 윙은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어요! (원문) I really enjoyed bowling here. It’s a small bowling alley so we made a reservation. We also enjoyed the happy hour wings. The maple soy wings were some of the best I’ve ha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였어요! Hannah가 바에서 저희를 잘 챙겨주셔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5달러짜리 맥주가 있는 해피아워에 꼭 가보세요! (원문) This place was awesome! Hannah took care of us at the bar and we had a great time. Make sure you hit up happy hour for $5 pints!

(Google 번역 제공) 피자도 맛있고 가게도 훌륭해요. 볼링, 당구, 푸스볼 등 다양한 게임도 있고요. 맥주 종류도 다양해서 누구나 좋아할 만해요. 다만 아쉬운 점은 게임 일정이 명확하게 안내되지 않아서 경비원처럼 보이는 사람이 저희를 게임 구역에서 거의 쫓아냈다는 거였어요. 처음 방문해서 이해가 안 됐어요. 당구대에 온 다른 손님들도 경비원이 게임 시간이 다 됐다고 알려주기 전까지는 거의 돈도 안 냈더라고요. 그 외에는 웨이터 서비스가 훌륭했고 분위기도 아주 좋았어요. (원문) La pizza es muy rica y el lugar es genial cuenta con boliche, billar, fútbolito, entre otros juegos, tiene una extensa variedad de cerveza para todos los gustos, el único detalle fue q no se nos señaló el horario de los juegos y una persona que parecía ser un guardia estaba prácticamente sacándonos del área de juegos, es la primera que visitaba el lugar así que no entendía, incluso otros clientes q llegaron al billar apenas habían pagado su juego y el guardia le dijo q ya había acabado el tiempo, de ahí en fuera el servicio de nuestro mesero fue excelente y el ambiente muy bueno

(250526) 캐나다 유명 관광지에서 한식(?)을 맛볼 수 있다는 의미 빼고는 그냥 그런 식당. 가격 대비 양 적고, (컵밥이라는 메뉴의 한계겠지만) 맛의 밸런스도 전혀 잡히지 않은 무지 짜기만 한 식사였음

밴프에서 매우 핫플이네요. 손님들이 가득하고 인기 있습니다. 맛이 진한 편이라 매콤한 입맛땡길때 드시기 좋습니다.

남편이 한식밖에 못먹어서 한식집 찾다가 왔어요. 가격도 양도 맛도 좋아요. 현지사람들도 한국사람들도 많이 먹으러 오는거 같아요 먹고 곤돌라타러 가려구요

가족여행으로 캐나다에 왔어요~ 7세 아이가 떡볶이 먹고 싶다고 노래 불러서 왔는데 넘넘 맛있었어요~ 간단하게 픽업해서 다른곳에서 먹기도 편할것 같아요~ 캐나다는 피크닉의 나라잖아요?? ㅎㅎ 밥은 컵밥 스타일인데 안에 이것저것 달걀, 야채, 고기, 만두, 밥이 들어있어서 골고루 먹기 좋구요~ ㅎㅎ 잘 먹고 갑니다^^

가격도 저렴한데 너무 맛있습니다. 한국인 분들이라면 당연히 추천드리고 외국인 분들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한식이라 추천드립니다. 여행 3일 내내 출석했네요.

빙수 맛집이에요 서양식 아이스크림집은 너무달아서 날도 덥고해서 컵빙수 먹으러갔어요 녹차빙수랑 오리지널 컵빙수 하나씩 먹었고 토핑이 아낌없이 들어가서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Hanki bokki 와 spicy pork, bulgogi chicken 모두 맛있습니다. 스파이시포크는 제육이에요. 캐나다에서 먹은것 중 가장 맛있었어요. 메뉴가 빨리 나와서 더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앨버타 최고의 라면집이 밴프에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우리는 라면을 좋아하고 캘거리와 에드먼턴의 숨은 맛집을 거의 모두 맛보았습니다. Amy Ramen Bar는 이 지방에서 단연 최고입니다. 밴프의 스트립 몰 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좌석 수가 제한되어 있으므로 일찍 도착해야 합니다(대략 8-10명). 가격 면에서는 한 그릇에 국물과 약간의 고기, 면만 들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비싼 편입니다. 그게 다야. 여분의 계란, 차수 돼지고기, 죽순, 김 등을 사야 합니다. 추가 토핑 없이 된장탄면을 주문했는데,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최고입니다! 국수는 식감이 단단하고 된장 국물은 약간 매콤한 맛으로 크림처럼 맛있었고, 다진 고기는 그릇이나 국물의 맛을 압도하지 않을 만큼 충분했습니다. 5분만에 모든 요리를 끝내고 다른 국물도 먹어볼까 진지하게 고민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하고 빨랐습니다! 내부에는 큐피 마요네즈, 포키 스낵 등 미니 일본 식료품도 있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오겠습니다! (원문) Why is the best Ramen place in Alberta in Banff? We love ramen and tried almost all of the hole-in-the wall places in Calgary and Edmonton, and Amy Ramen Bar is by far The Best in the province. Located inside a strip mall in Banff. You have to be there early cause they only have a limited seating capacity (around 8-10). Price wise, it’s expensive considering a bowl only consists of broth, a little meat and noodles. That’s it. You have to buy the extra egg, chasu pork, bamboo shoots, nori, etc. I ordered the Miso TanTanmen without additional toppings, and it still the best I’ve had so far! Noodles has a firm texture, their miso broth was creamy delicious with just a little spicy kick, ground meat was just enough to not overwhelm the bowl or the flavour of the soup. I finished the entire thing in just 5 minutes and seriously thought of trying the other broths. Service was amazing and fast! They also have mini Japanese groceries inside such as Kewpie mayo, Pocky snacks and more. Definitely coming back next time!

(Google 번역 제공) 편집 - 마감 1시간 전이라면 가기 전에 전화하세요. 2009년 5월 화요일 18시 15분에 나타났으며 표지판에 1900년까지 영업한다고 적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날 문을 닫았습니다. 우선 이곳에는 밴프 애비뉴에서 보이는 간판이 없습니다. Kirby Lane 쇼핑몰 입구인 199 Banff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문을 통과하여 바로 아래층으로 걸어가세요. 총 10명 정도 앉을 수 있는 카운터가 있는 바 좌석입니다. 그래서 바쁘면 조금 기다려야 할 수도 있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주문을 빨리 받아주었습니다. 나는 Tan Tan라면을 먹었는데 꽤 좋았습니다. 내 여자친구는 간장파이틴(?) 라면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국수는 완벽하게 완성되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하와이에 살고 있고, 아주 좋은 라멘 가게가 많이 있고, 일본에 가본 적도 있고 거기에서도 라멘을 엄청나게 먹었습니다. 이게 "최고"인가요? 아니요. 그런데 당신은 일본에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 제가 일본 밖에서 먹어본 음식 중 상위 3위 안에 드는 음식을 선택해 보세요. 가격은 라면의 경우 약 16 CAD이며 버섯, 계란, 챠슈 등이 추가되면 실제로 빨리 합산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웹사이트가 있어서 현재 기본 가격을 볼 수 있습니다. (원문) EDIT- Call before you go if it's an hour before closing. Showed up at 1815 on a Tuesday on 05/09 and they were closed for the day even though sign says open till 1900. First off this place does not have any signage that is visible from Banff avenue. You'll find it at 199 Banff- which is Kirby Lane mall entrance. Just go through the doors and walk straight downstairs. This is bar seating with a counter that allows maybe 10 persons total. So if it's busy you might have a bit of a wait. Staff is friendly and took our order quickly. I had the Tan Tan ramen which was pretty good. My GF had the shoyu paitin(?) ramen which was really good. The noodles were perfectly done. For reference I live in Hawaii and we have lots of very good ramen shops and I've been to Japan and had tons of ramen there as well. Is this "the best" nope. But you're not in Japan are you? So make do with what I would consider top 3 I've eaten outside of Japan. Price is about 16 CAD for their ramen with extras all adding to that, mushrooms, egg, char shu etc can really add up fast so be aware. They do have a web site so you can see the current base price there.

(Google 번역 제공) 처음 이 라멘집에 들어섰을 때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아주머니께서 혼자서 가게 전체를 운영하고 계시네요!! (주문받기, 요리하기, 서빙하기, 설거지하기) 쉽지 않아요!! 저는 시오파이탄을, 친구들은 간장파이탄과 된장탄탄을 먹어보았습니다. 국물이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밴프 곤돌라를 다녀온 후 너무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 들었어요. 니쿠미소김치 한 그릇도 있었는데, 라면 한 그릇(17.80달러)에 비해 밥 한 그릇(13.80달러)에 불과해 조금 비싸긴 했지만 맛있습니다. 맥주를 마셔볼 기회는 없었지만, 모두 일본 수입품이므로, 기회가 된다면 유자 라거를 마셔보고 싶습니다. *마지막 팁* 큰 그룹에는 참여하지 마세요. 최대 인원은 4명입니다. 그리고 '원맨쇼'이기 때문에 자리에 앉을 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주세요. (원문) My mind was blown away when I first stepped in into this ramen place, the lady running the whole shop all by herself alone!! (Taking orders, cooking, serving, washing dish) It’s not easy!! I tried the Shio-paitan and my friends tried the Shoyu-paitan and the miso tan-tan. The broth was sooooooo good, I felt so warm and cozy especially after the visit to the Banff Gondola. I also had the nikumiso-kimchi bowl, it was a bit expensive while it’s only a small bowl of rice ($13.80) compare to a bowl of ramen ($17.80) But it’s tasty. I didn’t get the chance to try the beer, they are all Japan imports, I might want to try the Yuzu Lager if I get the chance again. *last tips* Don’t go in with big groups, 4 is maxed. And please be patient for being seated since it’s a “One-Man-Show”.

(Google 번역 제공) 이 장소는 훌륭했습니다! 밴프 같은 곳에서 이렇게 훌륭한 라멘을 찾을 줄은 몰랐습니다. 우리는 간장 파이틴과 특별 카레 락사를 먹었는데 둘 다 매우 풍부하고 맛이 좋았습니다. 나는 진한 크림 라멘 국물을 좋아하는데 이것이 바로 그 자리에 맞았습니다. 나는 또한 이것이 Banff의 훌륭한 가치이며 Vancouver의라면과 비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This place was amazing! Was not expecting to find such great ramen in somewhere like Banff. We got the shoyu paitin and the curry laksa special and they were both so rich and flavourful. I love rich creamy ramen broth and this hit the spot. I also think this is great value for Banff and comparable to ramen from Vancouver. Great service as well, thank you!

(Google 번역 제공) 22. 1. 28: 오늘은 매우 추웠는데, 이렇게 맛있는 라면이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우리 중 두 명이있었습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바에는 4명만 있었습니다. 바는 12명 정도 앉을 수 있습니다. 저는 된장탄탄을 주문했고, 식사 파트너는 락사를 주문했습니다. 국수는 제자리에 있습니다. 알단테로 잘 익은 요리입니다. 두 국물 모두 맛이 풍부하고 약간 매콤했습니다. 적극 권장됩니다. 일본식 스낵과 음료를 판매하는 작은 코너가 있습니다. 일본식 킷캣을 좋아하신다면, 킷캣이 있어요! (원문) 1/28/22: Today was very cold and having ramen this delicious made it wonderful. There was two of us. Only 4 at the bar when we arrived. Bar sits about 12. I ordered the miso tan tan and my dining partner order the laksa. The noodles are spot on. Cooked al dente with a nice bite. Both broths were full of flavor and a bit spicy. Highly recommended. They have a little corner of Japanese snacks and beverages. If you love Japanese Kit Kats, they have them!

(Google 번역 제공) 외부에 간판이 없어 찾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시설 내부에 약간의 공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추운 겨울 활동을 마치고 라면에 대한 갈망을 충족시켰습니다. 아마도 밴프에 있는 최고의 라멘일 겁니다. 깨끗하고 서비스도 빨랐어요. 밴프에 다시 오면 메뉴에 있는 라면을 더 먹어봐야겠어요!!! (원문) Find it a little hard to locate as there’s no signage outside.. it has a little space inside a establishment. But it’s all worth it. Satisfied my ramen cravings after a cold winter activity. Probably the best ramen there is in Banff. It’s clean and service was fast. When I’ll come back to Banff I will definitely try some more of their ramen in the menu!!!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주말 동안 밴프에 있었고 라면을 먹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이 지점을 찾았고,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돼지고기를 먹을 수 없기 때문에 결국 채식 옵션을 선택했습니다. 놀랍게도 완전 채식임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국물이었습니다. 이 특별한 라멘 그릇은 Miso Tan Tan이라고 불립니다. 국수 맛도 훌륭했고 국물도 훌륭했습니다. 돼지고기 육수를 못 드시는 분들에게 이곳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더 많은 내용을 보려면 Instagram을 팔로우하세요! @eatityyc (원문) We were in Banff for the weekend and were craving some Ramen. We found this spot, and it was reviewed very well. We ended up going with the vegetarian options, as we can’t have pork. Surprisingly it was a great broth, despite being all vegan. This particular ramen bowl is called Miso Tan Tan. The noodles tasted great and the broth was amazing.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for anyone that can’t have pork broth. Follow us on Instagram for more stuff! @eatityyc

It was awful experience in Banff. Tantanmen was too salty. Soup was not nutty flavor. There are only two broccolis in the soup. I am eating Mac nuggets now..(there is Macdonald right next to the ramen place.) cuz portion was too small even if I don't eat much usually. I paid first with 15%tip before I sit and server never came to my table till I left. I wanna get my tip back. Cuz I never got any service. Never recommended!! 진짜 짜고 맛없어요.. 탄탄면인데 고소한 맛 1도 없고 건더기도 브로콜리가 다에요. 면삶기도 이상하고 저 양 작은 사람인데도 모자라서 옆에 맥도날드에서 맥너겟 먹으면서 쓰는 리뷰입니다.

밴프에 위치한 일본라멘집 조금짯지만 가격대비 괜찮았다. 메뉴도 다양하니 밴프를 가신다면 방문해보세요

한국분이라면 가지마세요. 아기가 3살이라 라면 면이길어 가위좀 달라했더니 하는말이 여긴 일본식당이지 한국식당이 아니야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돈까스도 좀 잘라주려고했는데 정말 대책이 없는곳입니다. 아기가 먹을만한 라면 어떤게 좋냐고 추천해달라고 물었을때도 애들을 위한 메뉴는 없다고 말하더라구요. ㅋㅋ 어처구니없어요 질문을 제대로 듣지도않고 동문서답에 한국에대한 적대감정이 기본베이스로 깔려있었습니다. I will not recommend this place for people especially from Korea. Not kind and service is not good. Taste of food is not that special.

평타치는 맛이에요 국물이 땡겨서 찾았는데 미소라멘 평범하고 카츠동이 더 낫네요 고기가 두꺼워요 ㅋㅋㅋ 김치도 팔아요

맛있어요 일본사람이 하는 일본라멘집

일본인이 운영하는 식당으로 미소 라면, 우동, 소바, 카레 등(메뉴 평균 1만원 안팎)이 있습니다. 비싸지 않고 한국인 입맛에도 맞아서 밴프에서 가볍게 식사하기에 무난합니다. 가게가 작아서 앉을 자리는 많지 않습니다.

라면이 좀 짜다는 평을 감안하고 방문했으나 역시 짰어요. 직원은 친절하고 돈까스카레는 맛있었습니다.

쌀국수들은 무난한 맛이지만, 롤들은 내용이 부실하며, 기름기를 너무많이 먹여져있어 별로입니다.

한달정도 굶으면 먹을만할듯 다시는 안감.

음식은 맛있는데 카운터보는 사장님인지 불친절했습니다.

여기서 먹고 머리가 너무 아팟다. 서비스도 별로고 가격도 비싸고 맛도 별로고. 어지간하면 안갈련다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식당.

(Google 번역 제공) 밴프에 아시아 음식점이 많아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여기도 포함해서요! 포, 볶음밥, 국수 한 그릇 먹었는데 딱이었어요. 정통 밴프의 맛은 아닐지 몰라도, 밴프에 있다는 걸 기억하세요. 가격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다음에 방문하면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Thank goodness for the number of asian restaurants that were there in Banff including this one! I had a bowl of pho, fried rice and noodles and it hit the spot. May not be the most authentic taste but remember you’re all the way in Banff. Good price, good service and good food. Definitely coming back the next time I visit.

(Google 번역 제공) 이 베트남 레스토랑 방문은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즐거웠습니다. 따뜻하고 환영하는 분위기에 신선한 허브 향, 보글보글 끓는 육수, 그리고 지글지글 끓는 길거리 음식들이 어우러져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한 미소로 저를 맞이하며 마치 집에 온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 주었고, 레스토랑의 특선 요리를 제대로 보여주는 훌륭한 추천 메뉴들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포 디럭스와 칼라마리 프라이를 주문했는데, 둘 다 정말 훌륭했습니다. 포 디럭스는 김이 모락모락 날 정도로 뜨끈뜨끈했고, 진하고 향긋한 육수는 깊은 풍미와 완벽한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너무 짜지도, 너무 진하지도 않았습니다. 소고기는 부드럽고 얇게 썰렸고, 면은 매끈했습니다. 특히 태국 바질, 숙주, 라임, 고추 등 신선한 허브가 베트남 포를 특별하게 만드는 클래식하고 상큼한 풍미를 더했습니다. 한 숟가락 한 숟가락을 떠먹는 순간, 한 그릇 한 숟가락이 포근한 위로를 전하는 듯했습니다. 칼라마리 프라이는 예상치 못한 놀라움이었습니다. 가볍고 바삭하며, 절묘하게 양념되어 있었습니다. 식감은 완벽했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웠으며, 기름기는 전혀 없었습니다. 오징어의 섬세한 맛과 환상적으로 어우러지는 풍미 가득한 디핑 소스도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모든 음식이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고, 양도 푸짐했으며, 바쁜 시간에도 서비스는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셰프들이 전통 레시피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요리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레스토랑은 우아함이 가미된 정통 베트남 컴포트 푸드를 제공합니다. 쌀국수 애호가든, 베트남 요리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든, 이곳은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다음에는 쌀국수 디럭스 한 그릇, 그리고 거부할 수 없는 칼라마리 프라이를 두 번째 주문하러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My visit to this Vietnamese restaurant was an absolute delight from start to finish. The atmosphere was warm, welcoming, and filled with the comforting aroma of fresh herbs, simmering broth, and sizzling street-style dishes. The staff greeted me with friendly smiles and made me feel right at home, offering great recommendations that truly showcased the restaurant’s specialties. I ordered the Pho Deluxe and the Calamari Fries, and both were incredible. The Pho Deluxe came steaming hot with a rich, aromatic broth that was deeply flavorful yet perfectly balanced — not too salty, not too heavy. The beef was tender and thinly sliced, and the noodles were silky smooth. What made it exceptional was the freshness of the herbs — Thai basil, bean sprouts, lime, and chili — adding that classic, refreshing punch that makes Vietnamese pho so special. Every spoonful felt like comfort in a bowl. The Calamari Fries were an unexpected surprise — light, crispy, and seasoned beautifully. The texture was perfect: crunchy on the outside and tender inside, without a hint of greasiness. They came with a flavorful dipping sauce that paired wonderfully with the delicate taste of the squid. Everything was beautifully plated, portions were generous, and the service was quick even during busy hours. You can tell the chefs take real pride in their cooking, blending traditional recipes with a touch of modern presentation. Overall, this restaurant delivers authentic Vietnamese comfort food with a touch of elegance. Whether you’re a pho lover or just discovering Vietnamese cuisine, this place deserves a visit. I’ll definitely be back for another bowl of Pho Deluxe — and maybe a second order of those irresistible Calamari F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