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의 43 최고의 국수 가게

라멘 자체는 꽤 맛있었습니다😃 다만 한국인 입맛에는 보통의 일본 라면이 매우 염도가 있는 편이기 때문에 이 가게도 한국인 입맛 기준으로는 염도가 있는 편입니다😃 한국인 기준으로 염도가 있는거 빼고는 제가 먹어본 라멘 중에 제일 제대로 정성들여 만든 라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물은 깔끔한 감칠맛이 엄청 좋고 고기는 매우 부드러웠고 면발도 국물이나 고기와 잘 어울리는 익힘이었습니다😃 자판기에서 현금으로 발권해서 주문하는 방식이니까 가게 들어가기 전에 발권하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직원분들이 최대한 설명해주려고 노력을 많이 하십니다😃)

8시 9시 10시에 번호표를 주는데 평일 9시에 갔는데 20번대의 번호표를 받았습니다 11시에 오픈인데 평일기준 오픈런해도 충분합니다 맛 분위기 서비스 최고입니다 쇼유가 더 유명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시오라멘스프의 깊은맛에 깜짝놀랐습니다

재패니즈 라멘 누들랩 Q는 오도리역에서 가까운 빌딩 지하에 위치한 삿포로의 라멘 맛집입니다. 오도리역에서 삿포로역으로 가는 지하 보도에 가까운 출구가 있으니 출구 번호를 따라 잘 찾아 오시면 쉽게 찾아 올 수 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를 기준으로 이곳은 정리권 시스템이 있었습니다. 당일 입장 번호표를 배부하는 시간을 트위터로 공지해주십니다. 입장하기 전에 정리권이 있는 손님을 따로 줄세워 먼저 입장하니, 미리 들러 받아가시는 것도 좋을 방법으로 보입니다. 저는 그걸 몰라서 그냥 갔는데, 줄이 많이 서 계셨지만 입장권이 있으신 분들은 몇 없어서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입장을 마치면 회의하는 것처럼 정중앙에 큰 사각형의 테이블이 있는데 그게 참 독특합니다. 삿포로의 미소라멘이 워낙 맛있는 집도 많고 각자 매력이 다양해서 그걸 먹는 게 우선이긴 하겠지만, 그게 좀 물린다거나 최신식의 맛있고 독특한 라멘을 드시고 싶으시다면 흔쾌히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여긴 워낙 실험적인 라멘이 많아 가시면 어떤 게 있을지 몰라 종류가 다양한데 만약 처음 가신다면, 상시메뉴 중에서도 제가 먹은 쇼유라멘을 드시면 됩니다. 국물의 감칠맛이나 면의 쫀득한 느낌, 그리고 토핑의 맛과 향조차 정말 맛있는 라멘 한 그릇이였습니다. 가격대가 전체적으로 높아 마치 도쿄의 긴자 같은 곳에 있을 법한 세련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의 라멘입니다. 그러면서도 삿포로 라멘 특유의 기름이 많아 부드럽고 뜨거운 특징도 잘 들어가 있어, 여행 오셔서 충분히 시간을 내 들러 보실만한 라멘집입니다.

일본 다른 식당들과는 분위기가 다르다. 역시나 직원들은 친절하며 음식은 맛있다. 시오완탕라멘은 약간 간이 된 닭곰탕에 얇은 칼국수를 넣은 것 같은 맛이다. 차슈는 비계와 고기 비율이 좋으며 부드러워 완탕과 함께 목 넘김이 좋다. 색다른 라멘을 삿포로에서 도전하고 싶으면 이 곳이 잘 어울릴 것이다.

우선, 일본 라멘은 한국사람 입맛에 상당히 짭니다. 여기도 예외는 아닙니다. 다만, 구태여 일본에서 라멘을 먹고 싶다면 추천할만한 식당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기본 육수는 특이하게 멸치를 이용한다고 하는데 일단 제가 먹은 소유라멘(간장라멘) 기준에선 생선비린내가 하나도 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소유라멘의 경우 미묘한 바베큐 향? 잘 구운 고기에서 나는 맛있는 탄내? 가 잘 섞여있어서 뭔가 고급스러운 음식을 먹는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저는 한 5번? 정도 일본식 라멘을 먹어봤고, 이후론 절대로 먹지 않기로 다짐했지만(...너무 짜요.) 이 식당은 제가 갔던 어떤 라멘 식당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22년 12월 말 방문) 주말 오픈 시간에 맞춰서 갔는데도 대기가 살짝 있었어용ㅎㅎ 간단하게 시오, 소유 맛이 있는데 소유완당면 먹었습니다 정갈하고 깔끔한 맛! 유명한 집이라 그런지 외국인도 많고 현지인도 많이 오는 집 같았어용~ 생긴건 고수인데 맛은 미나리맛 나는거 올려주는데 뭔지 궁금...

로컬 추천 라멘 가게입니다. 점심이 되면 회사원들로 인산인해. 관광객은 거의 찾아보기 어려움. 주 메뉴는 칭탄（清湯）라멘과 파이탄（白湯） 라멘. 넘사벽 라멘 신겐보단 못하지만, 그래도 담백한 닭육수 맛이 특징입니다. 적어도 스스키노 라멘 요코초의 가게 10개 이상은 무시할 수 있을 정도임! 단점이라면, 관광객 입장에서 봐도 꽤나 비싼 가격이라는 것? 1000엔 넘어가는 건 기본이고, 완탄라멘이 1850엔인건 심하잖아. 맛이 없는 건 아닙니다. 삿포로 번화가의 라멘 가게들 중에선 최강입니다. 경쟁자가 없다고 가격을 신나게 올린듯. 2020년 1월 23일에 리뉴얼했습니다. 점심에 줄서서 기다리니, 가게도 좁으므로 짐 많은 여행객들에게 추천하진 않습니다.

400엔 내고 옥수수&버터 추가했는데 옥수수가 없이 나와서 컴플레인했더니 따로 갖다줬습니다. 라멘이 나오고 5분 정도 기다려서 나왔고 따로 사과의 말씀도 없었습니다. 주문과 다르게 나오니 알아서 잘 확인해야합니다. 30분 넘게 기다려서 들어간 식당이었는데 실망이 컸습니다

11시 오픈 10분전쯤 도착하니 첫번째였어요 순서대로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11시에 입장했구요 금방 자리는 다 찼어요 앞치마는 20엔 별도네요 기본으로 계란반숙이 포함되어있지않아 추가하면 좋을것 같아요 미소라멘은 처음인데 괜찮네요

평일오전 11시쯤에 방문했어요. 도착했을때 웨이팅이 조금 있었지만 10분정도 기다리고 바로 안내받아서 들어갔어요. 들어가기전에 입구의 키오스크에서 주문하고 들어가는 방식이에요. 저는 DX를 주문했는데 혼자먹기엔 양이 많아요.. 많이 드시는분 아니면 너무 많을거같아서 기본양으로도 좋을거같아요! 서비스도 좋고 미소라멘도 너무 맛있었어요!! 가게에는 12명정도가 앉을수있는 자리가 있는데 아무래도 라멘식당이다보니 회전율이 빠른편인거같아요! 너무 맛있게먹어서 추천하는 식당이에요!

찐한 미소라멘 맛집!!🤩 시간이 떠서 10시반에 도착해버렸습니다. 웨이팅 좌석이 있어서 앉아서 메뉴 번역돌리며 편히 기다려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40분 지나니 한두팀이 왔고 50분정도에는 줄이길게 늘어났어요. 예약하거나 10시 40분쯤 오면 여유있게 드실 수 있을듯! 메뉴는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들어가는 방식인데 키오스크 한국어 지원이 되나 번역이 안된것도 많아서 미리 어떤메뉴시킬지 알아둬야 당황안하고 주문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토핑은 라멘별로 추가하는게 아니라 주문해두면 직원분이 확인하시니까 그냥 주문하믄 됩니다 미소라멘 DX면+콘버터+계란반알추가: 사진의 긴 부추가 들어간 라멘입니다. 기본토핑은 계란스크램블만 들어가서 흔히 상상하는 반숙란은 추가해야합니다. 국물이 진한된장국물이라 맛있고 버터를 풀면 약간 치즈라면 같기도 한맛이 맛있고 고춧가루를 넣으면 칼칼해지니 맛있어요. 면이 굵고(사진 참고) 그릇이 매우 큽니다. 맛있고 배고픈 상태라 완뚝ㅎㅎ사진 중 반숙란이 안들어간 라멘은 중사이즈입니다. 물교자도 시켰는데 맛있었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강추합니다!!

우선 오전 오픈시간을 30분정도 넘기고 갔는데요 현지인분도 꽤 계시고 해서 30-40분 대기하다 들어간 것 같습니다 계산은 먼저 하고 들어가야 하는데요 직원분께서 차례대로 안내해주시면 그때 키오스크로 주문하시면 됩니다 밝은 옷입고 가면 앞치마 챙겨주세요 덕분에 맘놓고 먹었습니다 우선 여기는 아묻따 미소라멘이구요 콘이랑 버터는 꼭 추가해먹는게 맛있을 것 같습니다 미소라멘은 진하고 걸쭉해 짠가 싶었는데 저는 간이 딱 좋았습니다 소유라멘은 염분이 꽤 많이 들어가있는 듯해 한국인 입맛에는 많이 짰습니다. 교자는 취향에 맞게 선택해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탄부분이 쓴맛이 나더라구요) 미소라멘은 처음이었는데 삿포로 와서 제일 맛있게 먹었구요 징기스칸, 스프카레, 오꼬노미야끼, 돈까스,텐동 다 먹었지만 제일 기억에 남는 건 미소라멘입니다 입맛에 맞으시면 근처 편의점에서 파는 훗카이도 미소라멘 꼭 사가세요 ! 여기 있으면서 몇가지 브랜드별로 먹었는데요 컵라면도 맛있더라구요 저는 짐이 될 것 같아 안샀다가 후회하고 직구 시켰습니다ㅠ🥲 아무튼 다시 삿포로에 가면 꼭 꼭 다시 갈 것 같습니다

건물 지하상가에 위치한 미소라멘가게. 국물이 정말 걸쭉하고 된장맛이 강하다. 버터와 콘 토핑을 추가했다. 버터맛이 국물에 녹아들면 짠맛이 좀 더 부드러워진다. 추천함. 먹다보니 그릇이 바닥을 드러냈다. 국물이 정말 일품이다. 개인의 식성에 따라 짜게 느낄수도 있을것 같다. 삿포로역과 멀지 않아서 걸어서 찾아가기에 좋다.

미소 라멘은 국물의 농도가 짙어 된장찌개 같은 느낌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진한 국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점심 시간이 한참 지난 3시 넘어서 방문했는데도 불구하고 30분 이상 기다려야 했었습니다. 홀스태프분이 초보인지 빈자리가 많이 보이는데도 빠르게 안내를 못받은 점은 아쉬웠네요.

미소라멘, 슈마이, 삿포로 클래식. 일본답게 라멘 국물이 짠거 빼곤 좋았음! 슈마이는 베리 굿! 매운 된장 살짝 풀면 한국인 입맛에 더 맞음~

soulsungi 님의 라멘먹으러 왔습니다 고토치라멘 편을 읽어보고 꼭 가봐야지 했던 미소라멘의 원조집 아지노 산페이에 드디어 와봤네요. 정말 뜬금없게도 도심 한복판의 문구점 4층에 라멘집이 홀로 있어요. 미소라멘과 시오라멘을 시켰는데 외관상은 똑같아 보이는데 맛은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다양한 미소라멘이 발달해 있는 삿포로에서 미소라멘의 원형은 이런것이었겠구나 싶은 그런맛이랄까요? 질 먹었습니다

미소라멘의 발상지! 원조 가게 티비에도 나왔고 유튜브에서도 좀 찾아볼 수 있지만 이 가게는 미소라멘을 최초로 만든 가게라고 한다. 정말 위치가 뜬금 없이 문구 잡화를 파는 쇼핑몰 4층에 뜬금 없이 자리잡고 있다. 대충 후기들을 보다보면 엄청 맛있을 것 같지 않다는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원조 집이니까 꼭 가보고 싶어서 방문 11시에 오픈하는데 한 30분 일찍 갔더니 의외로 기다리는 손님도 없고 해서 좀 둘러보다 화장실 갔다가 다시 갔더니 갑자기 사람들이 줄을 스고 있었고 아슬아슬하게 세이브하여 첫 번째 타임에 먹을 수 있었다. 먼저 주문한 무 반찬과 현지인들이 다들 주문하길래 시킨 슈마이 무는 그냥 새콤했고 슈마이는 무난하게 맛있었다. 이 집의 라멘은 탄멘 같은 스타일로 야채를 따로 볶아서 넣어주고 다진 고기가 들어간게 특징이다. 그래서 스프를 보면 약간 기름진듯 하지만 돈코츠처럼 빡센 기름기는 아니고 적당히 기름지면서 담백하고 건강한 맛이었다. 물론 염도는 꽤나 있는편 다른 가게들이랑 비교했을때 우리나라 된장찌개로 치면 이 집은 미원 안넣고 집에서 끓인 느낌이랄까 그래서 인지 아침부터 어르신들이 많이 찾아왔고 국물까지 싹싹 비우시곤 했다. 다만 역시나 나에게는 자극이 덜한 느낌 그래도 먹다가 추가로 매운 소스가 테이블에 있어서 넣어먹으니 좀 더 괜찮았다. 한국분들은 기본을 맛보고 꼭 매운소스를 넣어 드시면 좋을듯 이 가게는 내가 라멘 오타쿠니 원조는 꼭 먹어봐야되거나 약간 삼삼한 맛을 좋아하고 어른 입맛인 분들께 추천! 아니라면 굳이 먹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이 라멘집은 북해도 미소라멘의 원조이다. 사장님이 1940년 조리사 자격을 따서 운영해왔고 지금은 이 곳 서점 4층에 위치하여 서점영업시간과 함께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새롭고 맛있는 된장라면 발과 보급에 정혼을 기울일 수 있음과 함께 년간 후진의 육성에 힘쓰고 해도의 식문화의 향상과 본도 관광의 진흥 크게 기여했다는 표창을 받은 집이다. 죽순과 숙주나물 돼지고기를 불에 살짝 태운 고명을 사용하고 국물맛이 깊고 담백하다.

점심시간때 가서 현지 직장인 분들도 오시고, 현지 느낌이 나서 추천합니다!! 제가 갔을때 한국인 분들 없어서 숨은 맛집!

원조 미소 라멘을 먹었습니다. 대기는 30분정도 와이프는 좀 매운거 먹었구요. 차슈 좋았습니다. 이맛을 기억해야 합니다. 허나 끝무렵에 약간 짠맛과 느끼함이 약간 돕니다. 앞에 여러가지 양념이 있으니 중반이후 부터 첨가하심 됩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미소라멘은 맛있었지만 엄청 특별함은 아니었다 그리고 한국인 입맛에는 확실히 짠맛이기 때문에 미리 싱겁게 주문하는 것은 어떨까?해보지는 않았다 ㅋㅋ 그리고 슈마이는 부드럽게 녹는느낌 내 취향은 아니었다 ㅎㅎ 어쨌든 보통 보단 조금 맛있다!다만 짜다

줄이 짧은 날을 기다렸지만 매번 길었습니다. 취한 날 소화도 시키고 좋겟다 싶어 기다린게 2시간반 걸렸네요... (돌돌말린 줄이 전봇대 뒤로까지 가면 2시간 이상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맛은 먹자마자 아 확실히 다르다. 깊다. 맛있다. 가치가 있다. 였습니다. 옆의 일본남자도 우마이 남발하면서 먹더라구요ㅎㅎ 왜 맛집 물어볼 때마다 신겐은 가 볼만 하다고 했는지 이해가 됐습니다. 챠항과 교자는 무난히 맛있다고 느꼈지만 미소라멘은 진짜 추천이고, 한국인도 맛있게 먹을 된장 맛이라고 느꼈습니다. 덕분에 해장 잘 했습니다. 250915

<<<웨이팅 하면서 꼭 먹어야 할 맛은 아니다>>> 숙소가 신겐 근처라 구글에서 저장해놨다가 여행 마지막날에 점심으로 먹으려고 방문했습니다. 오픈시간 10분 전에 갔고 이미 40명정도의 사람들이 줄 서 있더라고요. 회전하면 30분정도 기다려서 먹을 수 있을 줄 알고 줄섰는데 왠걸.. 거의 2시간 기다렸어요;;;;;;; 줄 서 있으면 중간에 직원이 나와 메뉴판 주면서 미리 주문 받는 시스템이고 저는 일본어 가능이라 일본어메뉴판으로 주문했는데 외국인이면 영어메뉴판 주는 것 같더라구요. 줄 서 있는 사람들이 가게 밖에만 있는게 아니라 가게 안에도 대략 10-15명 앉아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좌석이 대략 13석?? 정도 되는 다찌석만 있어서 회전율 엄청 느리고, 자리 비면 다음 손님이 앉는 식인데, 일행 숫자 안맞으면 무한대기에요..ㅋㅋㅋ 진짜 비효율적. 저는 혼자 갔는데 중간에 비어있는 자리 보면서 한숨 나오더라구요.. 외국인들도 몇명 있었지만 (한국인이 많음) 손님 대부분은 일본 현지인들이었고 직원들 친절도는 보통입니다. 아, 여기 식사 중에 핸드폰금지에요. 아무래도 폰 하면 식사시간이 길어져서 그런 것 같아요. 좌석 앞에 핸드폰 하지말라고 적어져 있고 사진 찍는거 외에 핸드폰 하고 있으면 주방 대장(?)같은 남직원이 제지하더라구요(다른 외국인 손님 제지시키는거 봄) 맛은 미소라멘 맛. 엄청 진하고 짠 전형적인 일본 라멘맛인데 솔직히 라멘 잘 모르는 외국인 입장에서 먹기엔 뭐가 특별한지 모르겠는 맛이었어요. 콘버터 유명하다길래 둘 다 추가해서 먹었고 기본미소라멘 반정도 먹다가 중간에 콘버터 넣어서 녹여 먹었습니다. 생각보다 안느끼하고 먹을만 하더라구요. 어쨌든 미소라멘 맛있긴했는데 2시간 기다렸다가 먹으면 뭐든 맛있었을듯 ㅠㅠ 시간이 금인 여행객들이니 잘 생각하고 가시길.. 사진에 보이는 저 줄이 오픈 10분전 줄이고 저게 2시간 걸려요.. 참고하세요..!!

비수기 평일 거의 오픈시간에 맞춰갔는데 한시간 정도 기다리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미소라멘과 매운미소라멘, 볶음빕(챠한)을 먹었는데 매운미소라멘보다는 미소라멘이 좀 더 입맛에 맞았습니다. 추가한 버터랑도 잘 어울렸어요 볶음밥도 역시 소문대로 맛있었습니다. 날씨가 좋아 기다리는 것이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지만, 가시는 분들은 눈치게임 성공하셔서 덜 기다리면서 드시길 바랍니다

맛집답게 1시간 웨이팅 했어욬ㅋㅋㅋㅋ 근데 한국인 입에는 라면이 매우 짭짜름 합니다ㅠㅠㅠ 매운 된장라면 시켰는데 어느 부분에서 매움을 느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ㅋㅋ 그냥 라면 드셔도 될 것 같구요, 생각보다 양도 많습니다! 근데 라면보다 볶음밥이 짱임👍 볶음밥이 개존맛

삿포로에 도착해 첫끼로 찾아간 라멘신겐. 무더위를 피해 삿포로로 왔는데 삿포로도 덥네요. 저녁시간이었음에도 무더위에 한시간 10분정도 기다린끝에 입장했습니다. 미리 알아보니 교자는 쏘쏘라고 해서 매운라멘, 기본라멘, 소금라멘, 볶음밥을 시켰습니다. 하프가 있어 양이 적은 딸아이 두명은 하프로 시켰습니다. 먹다보니 볶음밥이 괜찮아 하나 더 추가했습니다. 맛은 있는데 간은 대체로 조금 짠편입니다. 매운라면은 전혀 맵지 않구요. 일하시는 젊은 분들이 모두 친절하고 청결에도 엄청 신경을 쓰셔서 칭찬을 하면서 먹고 있는데 날파리 한마리가 라멘 국물에서... 지금까지 만족하며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문제가 발생하자 그 누구도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를 안하네요... 손짓으로 바꿔줄까? 라고 묻는것 같은데 식사하는 도중에 바로 뒤에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어서 왠지 빨리 먹고 나가야 할 것 같아 그냥 됐다고 하고 일어나 나왔습니다.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만 했어도 좋았을텐데 그개 좀 아쉬운 첫끼였습니다.

대기줄이 깁니다. 적으면 30분 길면 1시간. 조금 간간합니다. 차슈 당연히 맛있고요. 계란추가했는데 차가워요. 볶음밥이 라멘보다 맛있습니다.ㅋ 매장내 사진찍지 말라고 요청받았습니다.

저녁 9시 20분 웨이팅 시작. 11시 20분 착석. 2시간을 기다릴 만큼 유명한 맛일까 궁금 했고 결과적으로 충분히 기다릴맛. 라멘골목에서 먹었던 미소라멘과는 달리 홋카이도의 미소라멘을 정석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카운터 좌석은 총 12자리. 대기중 한시간 정도 경과 되었을쯤 실내 대기실로 들어가게 되는데 (36명의 대기공간) 이곳은 겨울에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안식처이겠지만 방문한 여름에는 습하고 탁한 공기속에 대기해야 함. 마치 인고 끝에 신겐을 먹을 자격을 테스트 하는 시간같이 느껴졌습니다. 추천합니다.

고기육수에 새우가루를 넣은 라면이며, 국물의 농도와 면의 굵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새우맛과 육수의 조합이 상당히 좋습니다. 일본라면이 짜다면 농도를 기본으로 주문하시면 됩니다. 다만, 다찌석만 있어서 타이밍이 안좋으면 웨이팅을 오래해야합니다. 음식도 한번에 여러그릇을 서빙하고 다시 조리하여 한번에 여러그릇을 서빙하는 구조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드셔보는걸 추천 드리나 장소가 접근하기 쉽지 않은곳에 있어서 방문하기가 쉽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19시쯤에 도착해서 50분 정도 웨이팅했습니다. 현지인 분들이 회식 후에 2차로 많이 오시더라고요. 일본인분들 비중이 90% 기다린 보람이 있을 정도로 맛있었고 새우맛과 향이 진하게 올라옵니다. 면은 굵은 면으로 하셔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재방문 의사있을 정도로 만족!!

에비소바 이치겐(미소, 깊은맛, 굵은면) 새우 감칠맛을 제대로 느끼려면 미소스프,깊은 맛, 굵은 면 추천드립니다. 시오와 미소 둘다 맛을 봤지만 미소가 훨씬 맛있었습니다. 시오는 기본, 미소는 깊은 맛을 주문해서 일행과 비교해 가며 먹었는데 기본 시오가 더 짰고 새우의 감칠맛도 미소 쪽이 더 잘 느껴졌습니다. 흡사 아주 푹우린 꽃게탕 스프를 먹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면도 굵은 면이지만 우동 같은 면이 아니라 얇은 면 대비 조금 더 굵은 정도이고 쫄깃합니다 기본 스프는 얇은면 농도가 있는 스프는 굵은 면 추천드립니다.

돈코츠 라멘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여기는 새우 육수 베이스라 입맛에 맞았어요. 일본 라멘 특유의 걸죽한 돈코츠 스타일 별로 안좋아시는 분들도 맛있게 드실 수 있는 곳이에요. 밤 11시에 갔는데 1시간 기다렸어요. 저녁에 이렇게 웨이팅이 있을 일인가 싶었는데 생각보다 오래기다렸네요. 뭔가 좌석이 빠지는대로 손님이 들어가지 않고 타임별로 자리가 쭉 빠지면 한번에 채워서 들어가는 식이라서 그런지 손님에 비해 웨이팅이 오래 걸리는 느낌이에요~

새우맛 라멘… 웨이팅 지옥… 매우 매우 느린 라멘 공장 느낌… 11시 오픈런.. 10:40분 도착후 1시간 35분 기다려서 착석. 주문은 대기 하면서 미리 받는다. 대기줄은 밖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의자라도 있어서 앉게 해줄 수 있다면, 좋았을텐데..) 안에 들어와서 앉을 수 있다는 것 뿐. 열댓명이 실내에서 대기 한다. 바 테이블로만 구성. 13-14개 정도의 좌석만 있다.. 맛은 괜찮다.. 에비시오는 깔끔하게 새우 맛을 느낄 수 있고, 에비미소는 꽃게탕면? 느낌.. 다만, 이 웨이팅 시스템에서는 다시 먹고 싶지 않다..

방문자: 2명 한글 메뉴판: O 흡연 가능: X 대표 메뉴: 새우라멘 국물 농도와 면 굵기를 선택할 수 있어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에비시오(새우소금) 라멘을 면은 얇게, 국물 간은 중간(호도호도)으로 주문했습니다. 생각보다 간이 조금 강했지만, 새우와 라멘의 조합이 독특하고 인상적이었습니다. 맥주는 생맥이 아닌 병맥주로 제공되니 주문 시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한국인임 새우탕면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추천 새우탕면 안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비추천 개인적으로 새우탕면을 어쩌다 한번씩 먹는 정도임 라멘은 좋아하고 국내에서도 맛있다는 집 찾아가서 한번씩 먹지만 에비라멘은 처음 먹어봄 비밀이야 행님 유튜브도 봤고, 삿포로에서 먹을 수 있는 특색있는 라멘인 것 같아서 도전해봄 월요일 저녁으로 먹었고 실내에 앉아서 30분~1시간 정도 웨이팅 한 것 같음 메뉴는 모더레이트+시오 얇은면, 리치+미소 얇은면, 교자, 밥과 맥주를 주문함 겉보기에는 큰 차이가 안나보이지만, 확실히 리치+미소가 기름기도 떠있고 걸쭉함. 츠케멘 먹는 것 같은 느낌도 날 정도로 걸쭉하고 맛도 진함 모더레이트+시오는 상대적으로 걸쭉하진 않으나 둘 다 새우의 맛이 강하게 남 새우탕면 10배 그런 리뷰들이 이해가 가고 새우라멘에 초보인 사람들에게는 다소 버거운 느낌도 있음 후추를 좀 뿌려 먹으면 맛이 또 달라지니 괜찮은 변주라고 느껴짐 그래도 라멘은 역시 밥을 말아 먹어야하니 반만 말아 먹어봄 근데 하도 자극적인 맛을 계속 먹다보니 말지않은 맨밥을 그냥 한 번 먹었는데 맨밥이 왜이렇게 담백하고 맛있지 싶었음 교자는 평범한 교자만두였음 아 라멘은 원래 좀 짠 음식인데, 본인이 짠 거 잘 못먹으면 비추천임 이치겐 라멘은 라멘 중에서도 좀 더 짠 편에 가까움

지금까지 먹어본 삿포로 라멘 중에는 가장 입맛에 잘 맞았다 살짝 외곽이라 자전거 타고 시내에서 30분정도 걸렸던 것 같은데 오픈시간 보다 늦게 가서 그런지 30분 정도 대기함 친절하고 혼자 먹는 좌석도 있어서 매우 좋았음 미소라멘 시켰던것 같은데 매우 추천 갔을때 한국인 못봤음 일본인들도 기다려먹는 맛집!

삿포로 타베로그 평점 1위로 알려진 미소 라멘 전문점입니다. 지리적으로 관광객이 찾아가기 쉽지 않은 외진 곳에 있지만, 오픈 30분 전부터 현지인 위주의 긴 웨이팅 줄이 있는 것을 보고 확실히 맛집이구나 싶었습니다. 라멘은 굉장히 정갈하고 깔끔한 맛이 인상적입니다. 미소 라멘이 주력인데, 국물의 깊은 맛과 함께 생강이 들어가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맛을 개운하게 잡아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죽순의 식감도 훌륭했고, 면도 직접 만드시는 듯 면발의 퀄리티가 높았습니다. 현금 결제만 가능하며, 1인 좌석과 빠른 회전율 덕분에 줄이 길어도 금방 들어가는 편입니다. 지하철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이지만, 주변이 번화가도 아니고 주택가라 이것만 먹으러 오기 좀 애매하긴 하지만 일정 여유가 있다면 분명 들려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살짝 외곽에 있지만, 미소라멘을 좋아한다면 꼭방문해야하는곳. 신겐보다는 웨이팅이 극악이지않음. 라멘단품이라 금방금방빠짐 미소라멘에 차슈추가해서 드세요

일본여행 멘야 사이미 麺屋 彩未는 삿포로 최고의 미소라멘 맛집이라고 불리우는 아담한 식당으로 돼지 뼈 육수에 된장, 간장, 소금으로 간을 한 라멘을 판매하고 있다. 삿포로 시내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는 곳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찾아갈 수 있다. 점심시간에는 오픈런 해도 줄을 30분 이상은 서서 먹어야할 수 있는 곳으로 팁을 주자면 혼자서 찾으면 조금 더, 웨이팅 없이 일찍 먹을 수 있다. 양이 많지 않은 미소라멘으로 감칠맛이 도는, 게다가 많이 짜지 않은 스프로 더욱 인기가 좋다. 라멘 외에 메뉴가 많지 않아서 딱 라멘만 맛있게 먹고 식사를 마치기에도 좋다. 주차장도 넓어서 차를 가지고 와도 좋다. 하지만 따로 번호표등은 없어서 줄서는 사람 먼저 식사를 할 수 있다.

오픈 40분 전에 도착해서 줄서면 됩니다. 사람 많이 줄서 있으면 개점을 30분 먼저 해주기도 하는것 같아, 10분만 서있다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미소라멘을 먹었고 차슈 추가 했습니다. 차슈 두께, 식감, 촉촉부드럽고 아무튼 차슈는 꼭 추가하길 추천드립니다. 생강을 뭉쳐서 올려져 있는데 국물 맛 느끼기 위해 중간정도 먹었을때 생강 풀었더니 또 맛이 달라져서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지하철역 근처니 관광지에서 벗어나도 올만합니다. 된장이 쿰쿰함 없이 구수합니다. 또한 된장이 달큰하지도 않아 부담없이 미소라멘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삿포로역과 떨어져있어서 신겐같은 라멘집처럼의 웨이팅은 아니지만, 그래도 오픈런하지않으면 무조건 기다려야합니다. 저는 40분전에 도착했구요, 2번째입장했습니다. 최소 오픈 15분 전엔 도착해야 많이 안기다리고 드실 수 있을듯. 라멘이 아주 깔끔한맛이예요. 다른 라멘들처럼 기름기많은 라멘이 아니라 색다르고 덜짜서 좋았습니다.

기대에 부응하지 못 했습니다 흔한 미소라멘 맛이었어요 기다려서 먹을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2025.08.24 첫 방문 한 줄로 요약하자면, 이번 여행 최대의 수확이다. 나는 라멘을 포함해 뜨겁거나 국물이 있는 요리는 좋아하지 않는데, 그런 나조차도 맛있게 먹었으니 말 다했다고 본다. 보통 국물엔 손도 안 대는데 10숟가락은 먹은 것 같다. 듣기로는 일본에서 전국적으로 맛집으로 유명하다덬네 그럴만하다. 미소라멘이 유명해서 미소라멘을 주문했다. 다른 라멘은 어떨지 모르겠다. 다만 확실히 좀 짜다. 참을만하게 짰다. 다만 부모님이라던가 혈압이 높은 사람이 오기에는 좋지 못 할 수 있다. 웨이팅은 정말 너무 길다. 1시간 반 정도 기다린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기다릴만 했다. 이 가게만을 위해 다시 홋카이도에 올 수도 있다.

국물이 진짜 진하고 삿포로 라멘중에 제일 맛있었다. 추천할만한 가게. 다만 1200엔인데 계란이 없어서 200엔 내고 추가해야하는 부분이 조금 마음에 들지 않는다. 기름 많은거 잘 못먹으면 비추천, 좋아하면 추천

8시 10분부터 줄서고 1시간정도 웨이팅했슴다 라멘신겐보다 개인적으로 나았습니다. 저는 좀 더 기름진게 취향인가봐요 .똑같이 줄설거라면 스미레~

어중간한 시간에 가면 비교적 빨리 먹을 수 있다 짜다는 리뷰가 많았는데 괜찮았음 먹다가 식초를 뿌려서 먹으면 덜 느끼하고 좀 더 산뜻한 맛? 으로 먹을수 있는데 맛있음

미소라멘 먹었는데 저한텐 너무 짰어요. 현지인들이 엄청 많다고 좋아했는데 외국인들이 없는 이유가 있는 것 같기도하고, 짠거 잘 드시는 분은 좋아할 것 같아요! 저는 무리였습니다 ㅠ 된장 풍미는 엄청 좋아요~

웨이팅 길지만 진한 장맛을 느낄수 있고 맛있어요. 다만 평소 싱겁게드시는 부모님 모시고가면 짜고 느끼하다는 평이 있습니다.

마실 물은 따로 챙겨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라면 맛은 좋습니다. 계란도 꼭 추가해서 드세요. 국물은 먹지 않았지만 한국인 입맛에는 많이짜요. 얼음물을 제공해줘서 좋았는데 유리컵이 전부 너무 더러워서 물을 못마시고 나오자마자 일행과 물부터 사마셨네요ㅋㅋ 라면이 담긴 그릇이라고 깨끗했을까 싶지만..ㅋ 위생에 예민한 분이라면 참고하세요

미소라멘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만두도) 단 그만큼의 웨이팅을 감수할 수 았는 사람만 추천하고 싶습니다. 한시간 이상 대기했는데 라멘이나 미소라멘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만큼의 값어치를 할것 같습니다. 매장 크기가 협소하여 긴 대기가 있는것에 비해 직원 분들이 친절하고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대기줄이 매우 느리게 처리됩니다. 아주머니가 나와 미리 식권을 받아갑니다만 처리 속도와는 무관 한듯 합니다. 입장하면 순서대로 메뉴가 나오긴 합니다. 주방 1명, 서빙 1명으로 운영되며, 좌석은 9석이지만 15명 정도 기다리는데 1시간이 넘게 걸립니다. 앞에 서 있는 사람 수를 보고 오해하지 않길 바랍니다. 국물 맛있고, 면발 쫄깃하며 맛있습니다. 조금 짜다는 느낌이지만 옆자리 청년은 우마이를 연발하며 먹었습니다.

1시반 입장 손님1명, 저희 들어오고 풀만석됨..자리는 7명 닷지 자리뿐. 미소차슈라멘.음식 퀄리티에 놀랬고 차슈 두께가3센치 정도 되었지만 햄처럼 너무 부드러웠음. 차슈가 섞여서 그런지 미소라멘을 처음 먹어서 모르겠으나 미소라멘에 돈코츠육수를 조금 섞은건가? 살짝 기름졌음. 그래도 국물 맛은 너무 맛있게 먹었음

콘버터미소라멘은 예전에 신치토세공항에서 먹어본 적이 있어 미소라멘으로 주문했습니다. 야채의 비율이 높아서 한국에서 먹던 미소라멘과는 다르게 느껴졌고, 생각보다 된장의 맛이 아주 강하지 않고 국물을 진하게 만들어주는 역할만 해서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좋았습니다! 기대보다 훨씬 맛있어서 흡입했네요 ㅠㅠㅠ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오픈 시간쯤에 갔었는데 줄이 꽤 길었습니다. 테이블은 9석 정도 있는데, 9명이 다 먹고 나면 테이블을 치우고 그 다음 9명을 한꺼번에 입장시키는 시스템인 것 같았습니다! 대기줄이 있어도 우선 가게 안으로 들어가서 자판기에서 티켓을 산 다음 나가서 줄 서시면 됩니다. 기다리고 있으면 직원이 나와서 티켓을 가져갑니다! 현금결제만 가능한 듯합니다! 추천합니다😀

가게 내부가 좁다 미소라멘자체는 무난한 미소라멘 막 줄서서 먹어야할 정도는아니고 줄안서고 한끼때우기 좋은 식사라고본다 다진고기가 들어가있고 야채가 많이있어서 라이트한느낌 짜지도않고 첫 미소라멘을 드시고싶다하면 괜찮은 선택일지도?

전날밤 스스키노 근처 지나가는데 새벽1시에도 웨이팅이있는거보고 맛집이 확실하다 싶어 지나가다 웨이팅이 마침없길래 들어가서 먹었습니다. 콘버터라멘이 인기가 많다들어 먹었는데 마우만족하고 맛있었습니다 조금 비싼감이 있지만 접객도 친절했습니다 다음에 또올게요 !

케야키 라멘 구글맵에 토요일 11시 오픈이라고 해서 시간 맞춰 왔더니 11시 전부터 영업 중이시더라고요. 가게 내부에 재래식(!) 키오스크에서 현금 넣고 주문 먼저 하시고 표를 받아 직원분께 드린 다음에 웨이팅 줄에서 대기하시면 됩니다. 내부가 진짜 좁고, 8명 정도 앉는 카운터 석이 전부입니다. 여기는 매운라면과 콘버터 라면이 유명한데, 매운라면은 한국인에게 맵지 않다는 리뷰를 봐서 very spicy ramen으로 호기롭게 주문했는데요. 약간 고추기름의 칼칼한 매운 맛이어서 후두를 자극하긴 했지만 속 아프게 매운 맛은 아니었음을 참고해주세요. 또한 저는 원래 맵고 짠거를 잘 먹는 편인데도 일본 라멘은 하나같이 너무 짜서(ㅠㅠ) 이 집도 결국은 물 한 컵 이상을 넣어서 먹었습니다. 짠것만 빼면 맛있었어요. 근데 이제 라멘에 대한 기대감이 많이 떨어져서.. 누가 라멘먹으러 일본 간다고 하면 별로 부러워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가게가 좁고 에어컨이 있는데도 생각보다 시원하지 않아서, 뜨거운거 먹으면서 땀 좀 빼고 나왔습니다.

나쁘지 않은 맛. 야채를 볶아서 만든 라멘이라 나가사키 짬뽕느낌. 좋았습니다. 하지만 차슈가 바베큐그릴 이라고 했는데 그냥 나왔네요. 방문 당일 추성훈님 보았습니다 유튜브 촬영중이셔서 인사못했네요 ㅎ

라면은 한국라면이 최고죠. 경험상 먹을만 하지만 대체로 느끼하고 짭니다. 면발도 쫄깃하지 않고 쩝. 좁은 다찌. 직원들 친절함도 없고. (일본식당은 대체적으로 의무적인 친절함. 찐 친절은 잘 못느낌) 한번 갔으면 됐지요.

옆집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람 없는 곳으로 와봤다. 역시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보장된 맛 된장라면으로 먹어봤다. 가격도 괜찮고 취향에 맞는 맛이였다.

밖에 보이는 유명한 라멘집에 웨이팅이 너무길어 안쪽에 있는 라멘집으로 들어옴 맛의차이는 크게없음 특별한요리였으면 기다렸을텐데 라멘은 기다리지 않고 이렇게 후딱먹고 가는게 맞는것 같아요 맛도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맛있고 음식이 친절해요! 맥주땡기는 맛 미소라멘: 완전맛있음 -> 블랙미소는 마늘 기름 들어간거! 이거 존맛~ 시오라멘: 곰탕맛임 ㅋㅋㅋ

11월 24일 삿포로 DAY 2 삿포로의 '미소라멘'이 먹고싶어 들린 라멘 거리. 신기하게도 이 거리 속 라면 집들은 다 평점이 좋았다. 바깥까지 줄 지어진 가게들을 뒤로하고 '사장님이' 파이팅 넘쳐요 라는 코멘트를 보고 직행한 집 총 3280엔 (라멘 2 + 하이볼 1 + 맥주 1) 두명이서 방문했고, 들어가자마자 사장님이 영어로 자판기앞에서 베스트 메뉴와 인기메뉴를 설명 해 주셔서 망설임 없이 버터콘라멘 하나와 1번 아지타마고미소라멘을 시킴 1. 버터콘라멘 현지인들은 먹지 않는다는 버터콘 토핑 라멘 라멘에 이걸 ? 이라는 생각으로 궁금해서 다른건 보지도 않고 시킴. 버터를 섞기 전에 국물을 한번 먹었을 땐 담백한 이치란. 진한 돈코츠육수에 미소 두 방울 떨어트린 느낌. 버터와 섞이면서 좀 더 깊은 맛이 났고 콘러버인 나한테는 라면과 같이 먹는 콘은 식감과 맛을 더해 줌 조금씩 앞에 있는 매운가루를 넣으면서 먹으면 좀 더 금상천화 2. 아지타마고 미소라멘 메뉴판 기준 1번인 미소라멘, 사장님의 추천인 가게 넘버 1 메뉴 버터콘보다 더 진한 육수 맛이 특징이고 미소향 또한 버터콘 라멘 보다는 조금 더 나는 편 이치란과 같은 돈코츠라멘만 먹다가 '미소라멘?' 은 뭘까 기대하며 먹은 일행은, 돈코츠잖아 ? 하며 조금 실망했지만 그릇 바닥까지 다 긁어 먹었다는 후문. 총평, 개인적으론 이치란보다 맛있음. 한국인들은 기본 메뉴들에 전부 조금 맵게를 부탁해도 맛있게 먹을 것 같은 느낌.

여기가 유명가게보다 더 맛있어요 라멘요코초 다먹어봤는데 국물이 제일 진득하고 안짜고 깊어요. 라멘 국물까지 다먹은 라멘집은 일본여행 20번하면서 첨이에요 면도 뚝뚝끊기는게아니라 쫀득합니다. 삿포로 7박 30끼중 유일하게 한번 더간곳입니다.

삿포로에서 미소라멘이 유명하다길래 가봤는데 우선 들어가면 오픈주방이라 너무 덥고 습합니다. 직원분들은 엄청까지는 아니고 그래도 친절하십니다! 메뉴는 금방 나오는 편이고 기격은 998엔이였어요! 맛은 좀 많이 느끼했고, 면이 살짝 덜 익어서 나왔습니다. 얼음물로 세팅이 되어있어서 그 부분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미소라멘은 돈코츠 베이스에 미소가 섞여서 녹진하고 맛있습니다. 시오 라멘은 약간 느끼한 국물에 짭짤하면서 끝에 소금맛이 나서 먹을만합니다. 만두는 그저 그랬습니다. 단 간이 쌔서 짠거 못드시는 분은 고려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주문할때 면익힘정도를 따로 안물어 봤는데 그냥시키면 한국인들이 먹기 힘들정도로 딱딱하게 나옵니다. 혹시 면익힘정도 선택할수 있는지 물어보는걸 추천합니다.

2년전에 와서 먹어보고 2번 먹고 간집이라 이번에 또 왔는데 줄이 더 길어졌네요~ 역시나 맛있게 먹고 갑니다. 미소와 돈코츠의 미묘한 조합! 확실히 별미입니다!

평일 오후에 방문했는데 한 팀 웨이팅 있었습니다. 모두 현지인 분이셨고 영어로 의사소통 가능했어요! 매운미소라멘은 조금 짜서 시오라멘으로 추천 드립니다. 웨이팅이 많다면 다른 곳 가셔도 될 것 같아요😊

1. 화요일 5시50분쯤 4번째로 줄 섰고, 6시에 바로 들어갔습니다. 2. 저는 혼밥이어서 상관없는데, 다찌자리만 보여서 4인이상 단체 어렵지 싶습니다. 3. 현금결제만 가능합니다. 카드 안받으셔요 4. 메뉴는 파파고번역으로 사진 올려드렸으니 참고하세용 5. 삿포로 온김에 미소라멘 주문한건데, 국물이 정말로 녹진~하고 맛있습니다. 그냥 숙소 근처에있길래 간건데 맛집이었네요. 6. 맥주까지 마시느라 배불러서 밥은 못시켰는데, 밥 마려운 맛이예요. 주문 전 고려해보세요

다른 라멘집 가려다 줄이 길길래 봤더니 엄청 맛집이라더라고요? 한번 줄서봐?하고서 한시간 넘에 줄섰어요(한참 피크 시간이라 더 오래 줄선듯) 진심 미소라멘은 삿포로에서 먹은 음식 중 원탑이에요!!!!

근처에서 양고기 먹고 들렀습니다 하프사이즈가 있어서 좋았고 미소라멘 진짜 진하고 너무 맛있어요 녹진하다는 표현이 딱이에요

카라미소라멘(맛달걀 추가) 버터추가 카라미소라멘에 버터 추가해서 드신 분들이 많아 동일하게 먹었습니다(현지분들은 대부분 미소라멘을 드십니다) 스프 첫 입에 중화풍이 생각보다 강해서 당황했습니다미소 7 중화 3 정도?? 고추의 매운맛이라기 보다 마라계열의 얼얼함이 약하게 느껴지는 매운맛입니다. 버터를 나중에 녹여서 먹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쪽이 더 좋았습니다. 면은 꼬들꼬들 치지레, 좋았습니다. 차슈는 아쉬웠지만 중간중간 다진고기가 씹히는 건 좋았습니다. 염도는 딱 좋았지만 평소 라멘을 많이 접하지 않은 분들은 짜게 느끼실 것 같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지만 미소라멘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잘 먹었습니다🙏

스미카와 역에서 도보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는 쥰렌은, 삿포로의 미소라멘을 전문으로 하는 유명점입니다. 제가 방문했을 땐 모든 분들이 현지인이셨는데, 가게 앞과 맞은편에 주차할 곳이 있어서 차가 있으시면 끌고 오기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분들이 카라미소라멘을 주로 드시길래 저도 그거로 주문했고, 완탕과 버터 토핑까지 올려 봤습니다. 저는 매운 걸 잘 못 먹는 편이라 좀 걱정하기도 했는데, 신라면처럼 그런 매운 게 아니라 얼얼하고 짜릿한 느낌이라 너무 맵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상당히 진하고 깊은 느낌의 국물이라 일반 미소라멘도 한번 먹어보고 싶었는데, 여행으로 오셨다면 멀리 오신 만큼 카라미소라멘을 한번 드셔보시는 것도 좋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원래도 기름지기 때문에 버터를 넣으면 더 느끼하지 않을까 했는데 그러지 않고, 그냥 버터만 따로 떼서 먹어봐도 삿포로의 유제품이라 그런지 워낙 맛있고 좋아서 추가하신 뒤에 천천히 풀어 먹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완탕 역시 맛있는데 한국에선 완탕이 들어간 미소라멘을 찾기 어려우니 꼭 추가하셔서 같이 곁들여 먹으셨으면 합니다.

카라미소라멘(辛みそラーメン) 한국인 입맛에 잘 맞아요 +차슈 추가

삿보로에서 먹은 라멘중에서는 가장 맛있었습니다. 오픈시간부터 줄이 길구요, 지나가면서 늘 사람이 많아서 한번 먹어보려고 갔어요. 카라미소라멘에 버터 추가해서 먹었구요. 버터가 아주 맛있습니다. 라멘이랑 조합도 좋구요. 항상 일본 라멘은 특유 라멘 맛때문에 끝까지 못먹었는데 버터 때문이었는지 꽤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친절하고 단정한 좋은 식당이네요

차슈미소라멘 주문. 짠맛, 느끼함, 된장 고소함이 전부 강하게 조화를 이룸. 면은 계란이 많이 함유 된 노란빛의 구불면으로 살짝 찐득함이 씹을 때 느껴짐. 자극이 강한 맛을 좋아하면 좋을 듯 하고 차슈도 괜찮다. 스프를 다 마시기는 어렵다

맛있는 카라미소라멘이었습니다. 브레이크타임이 없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끊임없이 대기 ;; 아지타마시오와 카라미소를 먹었는데, 국물이 많이 무겁지 않고 적절히 칼칼, 그 뒤에 이상한 포인트까지(아마 산쵸?).. 추천으로 콘을 넣어먹으라고 해서 먹었지만 딱히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다^^; 여튼 그걸 제외하고도 굉장히 맛있는 라멘이었습니다아!

진짜 제 인생 최고의 라멘입니다. 개인적으로 국물의 진함! 이건 남자들이 정말 좋아할 맛입니다. 호불호는 분명히 있겠지만 진하고 이 깊은 라멘맛은 정말 최고입니다. 사이미와 견주어도 뒤지지않습니다.

삿포로의 짜파게티 라멘!? 삿포로에서 친해진 현지인 이자카야의 점원이 추천해준 가게로 미소라멘이 주인 이 곳에서 독특하게 삿포로 블랙이라는 이름의 진한 쇼유라멘을 파는 곳이다. 밤부터 새벽아침까지 영업하는데 자리가 테이블 8석 정도로 좁은 탓인지 거의 계속 웨이팅이 있다고 하며, 내가 갔을때도 새벽시간이었지만 30분정도 기다려 들어갔다. 시오와 미소도 판매를 하지만 메뉴판에 '삿포로 블랙 외에는 인기가 없습니다.' 라고 적혀있다 ㅋㅋ 역시나 삿포로 블랙과 가게 이름을 딴 카즈오메시라는 미니 덮밥 메뉴를 함께 주문 혼자서 영업하시는 사장님은 액션이 매우 호쾌하게 크셨고 동작 하나하나가 춤을 추듯 오버액션을 하시면서도 목소리도 크게 유쾌하게 내셔서 보는 맛이 있었다. 푸짐하게 계란과 차슈 목이버섯이 올라가 있었고 시커먼 이 라멘은 겉보기에는 오사카나 교토지방의 블랙 라멘 처럼 생겼으나 스프를 한 입 해보니 전혀 다른 맛이었다. 너무나도 익숙한 짜파게티 스러운 맛이 난다. 면도 꼬불꼬불한 치지레 면이다 보니 더더욱이 짜파게티 스러운 느낌 쇼유라멘에 짜파게티 스프를 한숟깔 섞은듯한 맛 뭔가 이상하게 보일 수 있지만 생각보다 매력있는 맛있는 맛이었다. 그리고 숙주 등의 바로바로 볶은 야채를 안에 함께 넣어 살짝나는 불맛이 좋았다. 카즈오메시는 짜투리 차슈가 파와 함께 올라가고 마요네즈를 뿌린 약간 참치마요틱한 맛이었다. 어쨌든 이 라멘은 살짝 불량스러운 느낌이지만 야심한 밤에 짜파게티가 생각나는 그런 야식타이밍에 먹으면 참 좋을 것 같았다. 해장의 느낌은 아니었으나 꽤나 술좀 취해 오는 일본인들이 있었다. 일본인들은 좀 이런 사람들이 잘 없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3명에서 와서 하프로만 3그릇 시켜서 엄청 시끄럽게 떠들면서 나보다 빨리와서 다먹고 나가도록 안나오고 떠드는 진상 손님도 있긴해서 새로웠다. 가끔 생각날 것 같은 라멘이었다.

블랙라멘 22:00 오픈 근처는 웨이팅이 지옥이라 들어서 이른 취침 후, 오전 04:40 방문했습니다. 3명 정도의 손님이 있었고 바로 착석하여 블랙라멘을 시켰는데 10분 뒤에 오신 손님들은 조기 마감으로 인해 드시지 못하였고 제가 마지막 손님이 됐습니다. 먼저, 꽤 많은 라멘을 먹어봤지만 경험해 보지 못 한 특별한 라멘이라 좋았습니다. 재료 모두 웍에서 볶듯이 조리하여 나오는 듯 했는데 면과 숙주, 멘마, 차슈 모두 스프와 너무 잘 어울리고 러프한 느낌 좋았습니다(상위 ’짜장범벅‘의 느낌) 가게 분위기도 독특하고 재밌어서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새벽에 방문 가능하신 분들은 강력 추천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오사카블랙과는 전혀 다른 장르로 토야마현이 발상인 토야마블랙의 오마주 라멘이라 생각하면 된다 진한 간장베이스에 감칠맛과 단맛이 더해져 마치 국물있는 짜파게티나 조금 덜 짠 안동찜닭이 연상되는 맛인데 쫄깃하고 굵은 면과 밸런스가 좋다 딱 7명이 앉을수 있는 좁은 공간이라 늦은 새벽까지 대기줄이 계속 이어지니 차라리 오픈전에 가는것이 낫다

큰 특징은 없었지만 삿포로 블랙라멘 맛있었습니다

영업시간 22시 ~ 06시 만으로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라멘집 블랙라멘 전문 식당이며 오밤 중에도 협소한 공간에 웨이팅이 매우 길다. 매우 맛있음

맛잇어요 짜파게티 느낌도 나고 정말 맛있는데 주방쪽 스프 끓이는 통이 많이 더러워요 별로 신경 안쓰면 괜찮은데 위생에 예민하면 식사 하시기 힘들듯 합니다 드시더라고 주방쪽은 보지 말고 드세요

삿포로 명물인 블랙라면을 파는 곳입니다. 현금만 받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늦게 열고 새벽에 닫습니다.

삿포로 라멘골목에 위치한 가게. 장소가 혖소하지만 손님이 많아 토요일 7시30분에 웨이팅했으나 입장에 1시간 소요. 하지만 충분히 기다릴만한 맛입니다. 대표 라멘은 버터콘 라멘을 당연히 추천하고 다른 사람도 일본라멘 특색에 맞게 맛있습니다. 특히나 사장님이 손님이 아주 많은데도 서비스가 좋고 직원 또한 아주 친절합니다. 아주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월요일 5시 10분쯤 도착했는데 오픈런 한테이블이 식사중이라 30분정도 기다리다 입점. 다른 라멘집은 줄이 거의 없었는데 이집만 줄이 길었어요. 요리사님이 혼자 하시는 거 같았는데 오픈주방에 엄청 깔끔하게 요리하시더라구요. 짠 돈코츠라멘을 많이 먹어서 인지 국물도 생각보다 안짜고 면은 좀 덜익힌 면이었어요. 콘치즈라면에 옥수수 너무 맛있어서 옥수수 계속 퍼먹고 왔네요. 제 기준 콘치즈라멘>매운라멘>마늘라멘 순으로 맛있었어요.

7월 16일 금요일 방문했습니다. 해당 구역이 라면골목으로 되어있어 웨이팅 할때 헷갈릴 수 있습니다. 하루카라멘은 골목 맨 처음에 있습니다. 기다리실때 골목 한번 보시고 웨이팅하는 라멘집이 맞는지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금요일 저녁 9시30분부터 40분가량 웨이팅 후 입장하였습니다. 또한, 웨팅할때 앉을 수 있는 의자는 없습니다. 가게 내부는 8명이 앉을 수 있으며, 냉난방 모두 가능합니다. 8명 모두 앉을때 약간 비좁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장님께서 마지막 손님이지만 늦은시간에도 퍼포먼스를 보여주셨습니다. 돈코츠라멘과 삿포로 맥주 주문하여 맛있게 먹었습니다. 음식맛은 칼칼하며 녹진한 사골국물이 일품입니다. 특히 꼬독꼬독 씹히는 고명은 추가 하시길 바랍니다. 차슈에 면 말아드시는 분들이라면 차슈 추가도 좋은 선택이 될겁니다. 사골베이스에 간장과 칼칼한맛이 리뷰를 작성하며 한번 더 가고싶다는 생각에 잠식되었네요.

오픈 20분전부터 대기했고 1시간 기다려서 입장했습니다. 가게 내부 좌석이 얼마 없어서 오래 기다렸는데 주문은 QR로 미리 했기때문에 음식은 빨리 나왔어요 버터콘라멘은 처음 먹는 풍미 깊은 맛이었고 카라미소라멘은 딱히 특별하지는 않았습니다 (막 맵지도 않아요 신라면정도도 안되는 듯) 단무지라도 있었으면 면이라도 다 먹었을텐데 남기고 왔네요 너무 더웠거든요 1시간 기다려서 먹을 정도는 아닙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했어요

남편과 먹자마자 와… 소리가 나왔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조금 웨이팅이 있었지만 기다릴 가치가 있었고, 나중에 삿포로오면 또 오고 싶네요. 치즈미소라멘은 부드러우면서 국물의 감칠맛이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매운 미소라멘은 한국 고추장의 맛이 느껴지는 맵기와 국물의 조화가 아주 좋았어요. 여기 강추임. 본토의 라면맛을 느끼고 싶다? 여기입니다.

역시 삿포로 왔으면 미소라멘 먹어줘야죠 ㅎㅎ 진한 돈코츠 국물에 버터와 콘을 넣어서 단맛과 유지방의 녹진한 맛을 추가한 라멘이 맛있었어요. 짜고 느끼한걸 잘못먹는데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배만 안불렀으면 다먹었을텐데 ㅠㅠ 그리고 저는 웨이팅 30분정도 했지만 그이상은 솔직히 기다히지말고 다른데 가셔도 될거같아요 꼭 여기서 먹어야되는건 아닌거같아요

1시간 웨이팅하고 먹었는데 일본 20번 넘게 다니면서 먹어 본 라멘중에 최악이에요. 돈, 시간 너무 아까웠어요. 편의점 토마토라멘이 훨씬 맛있어요. 구글 점수에 절대 속지 마세요. 직원분들은 엄청 친절했어요.

삿포로 시내 한복판의 좁은 라멘골목 홋카이도 삿포로 스스키노에 있는 라멘요코츠 골목 유흥가인 스스키노 중심지의 한쪽에 있는 작은 골목에 라멘 가게들이 모여있다. 당연히 지나칠 수 없는 곳이라 방문 그 중에서 조금 유명한 테시카가라멘 으로 선택했다. 이 가게는 공항에도 있기도하고 사실 좀 더 유명하고 줄을 많이 스는 가게도 있었지만 시간이 안맞아 문을 안 열었고 좀 더 기본 스러운 이 가게에서 먹어보고 싶었다. 편리하게 한국어가 가능한 키오스크로 주문할 수 있었고 삼겹살이 올라간 특제 돼지고기 바베큐 미소라멘을 매운맛으로 그리고 특제 만두도 주문 맥주 한 잔 하고 있으니 눈앞에서 차슈를 그릴 위에다 살짝 구워주었고 침이 꼴깍 넘어갔다. 그리고 받아둔 라멘은 생각보다 스프 농도가 걸쭉하진 않았고 살짝 맑은 느낌이었다. 전날 신겐라멘에서 걸쭉한 농도의 미소라멘을 먹었기에 삿포로 토종 미소라멘은 그런식인줄 일단은 매운 양념을 섞지않고 먼저 맛을 봤는데 구수하고 시원한 맛이었고 신겐에 비해서는 훨씬 자극이 덜하고 무난한 맛이었다. 여기를 먼저 먹고 신겐을 먹었어야 했던게 아닐까 싶은 느낌 이미 강한걸 먹고난 다음이니 좀 아쉬움이 있었다. 양념을 풀어서 먹으니 얼큰하고 괜찮았다. 카라이미소는 삿포로 와서 처음인데 굳이 원조의 맛을 보기 위해 그냥 미소를 먹기 보단 칼칼한거 좋아하는 한국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카라이미소를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 특유의 꼬불한 치지레면도 좋았고 차슈도 무난했고 일반적인 교자와 달리 두툼한 특제만두도 무난히 맛있었고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맛있는 집이었다. 굳이 비싼 특제 버전을 먹지는 않아도 될 것 같다. 신겐은 강한 맛땜에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면 이 곳은 그냥 무난하게 큰 호불호 없이 즐길만한 라멘집인듯

크.. 미소라멘 미쳤어요!! 너무 맛있었습니다~~ 회전율도 좋아서 웨이팅도 오래 걸리지 않았고 특히나.맛은 너무 훌륭했습니다. 라멘 하루카도 훌륭하지만 이집도 맛에서 꿀리지 않습니다!. 사장님 불쑈도 멋져요! 타마고 추가 강추!!!

라멘 요코초에서 어디를 줄 설까 하다가 여기를 추천 받은 기억이 있어 먹게 됐다. 처음 먹어보는 콘버터 미소라멘은 토핑이 먹는 재미가있었다. 삼겹살차슈. 콘과버터. 미역. 미소베이스. 한국인이 싫어할 구성이 없다고 느꼈다. 이것저것 재밌게 먹다보면 다 먹고 배가 불러진다. 250914

와 ~~~~~~~~ 진짜 미쳤다 삼겹살차슈토핑 매운된장 시키고 콘버터 추가하면 콘버터 따로 나와요. 반쯤 먹다 넣어서 먹었는데 맛 고소하게 달라져서 좋았어요. 미소라멘 팬 아니었는데 진짜 맛있네요. 고기도 너무 부드럽고 라멘도 탱글쫀득..! 그리고 손으로빚은만두를 꼭 시키세요 진짜 존맛 가라아게도 맛있습니당

귀국한 비행기 시간 때문에 2시 30분에 점심을 먹게 되었는데 찾아보다가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당! 이x란 라멘이나 다른 곳들도 가봤는데 여기 본토 라멘인 콘버터된장라멘(매운 된장 선택)만큼 제 입맛에 맞는건 없었어요(적당한 초딩 입맛)! 제 남편은 그냥 된장라멘 (일반된장)먹었는데 그건 호불호 없이 한국인 입맛에 잘 맞을 것 같았습니다👌제 남편은 버터를 별로 안좋아해서 불호였으니 약간 어른 입맛(?)이신 분들은 참고하셔서 메뉴 선택하세요✨

배불러서 많이 못먹긴 했는데 진짜 맛있어요ㅠㅠ 특히 만두가 진짜 대박이니 꼭 사이드 메뉴로 시키세요! 사장님, 직원분들 다 엄청 친절하시고 음식에 진심인 게 보입니다. 오픈주방할만큼 위생도 신경쓰시는것같아요. 담엔 배고픈 상태로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ㅎㅎㅎ

점심전에 방문을해서 웨이팅없이 방문을 하였습니다 매운라멘과 맵지않은 라멘 그리고 교자까지 주문을하여 맛있게 먹었습니다 친절하시고 편안한 공간에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다른 곳 가세요.. 맛 없습니다.. 장점 : 면발꼬들함, 직원 친절함 단점 : 삭힌듯한 버섯냄새, 회전율 낮음, 내부 협소, 웨이팅 극악 생강향이 문제가 아니라 라멘에 들어간 버섯이 문제입니다. 삭힌 건지, 무슨 양념에 절인 건지 음쓰냄새가 나는데 국물에도 가게에도 온통 배여있어요... 입 예민한 편 아닌데 면만 다 먹고, 국물 다 남기고 나왔습니다. 고기도 야들하기보다 얇고.. 짜요.. 여기보다 맛있는 곳 훨씬 많습니다 진짜로..

공휴일 1시에 가서 20분정도 기다렸어요. 기본 미소라멘 먹었고 기름지지만 국물이 깊고 맛있습니다. 야채가 거의 없기 때문에 고기보자는 파를 좀 추가하면 끝까지 잘 먹었을거 같아요. 저는 삿포로 클래식을 야채 삼아 먹었습니다. 삿포로 나마비루 계속 먹고 있는데 제일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먹을게 많고 다 먹는 일정이니까 토핑에 욕심내지 않았지만 고기 계란 다 냄새 안나고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삿포로에서 추천할만한 라멘집. 삿포로에서 유명하다고 소문난 라멘가게를 갔다가 짜서 별로라고 느꼈다면 이만한 라멘집이 없음! 가게는 좁지만 빠른 회전, 맛있는 라멘, 언제든 맛볼 수 있는 넉넉한 영업시간까지. 이만한 라멘가게 찾기가 더 힘들 듯.

전체적으로 간이 좀 짭긴 한데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ㄷ자? ㄴ자? 카운터에 둘러앉아서 먹는 고독한 미식가스러운 분위기가 다함…👍🏼 일본에 왔구나 하는 기분이

근처 라멘집 중 가성비 좋아요. 숙소가 근처면 점심에 가보세요. 맛있구요. 자리가 좁아요. 와사비마요밥도 맛있습니다. 시원한 맥주와 함께 먹었습니다.

맛있어요. 네기 라면보다 기본 라면에 파 추가하는게 파 훠얼씬 많이 줌. 파 토핑 좋아하면 따로 시켜 드세요. 와사비마요 든 차슈동이 250엔인가 하는데 사이드로 시켜서 라멘이랑 먹으면 꿀 잊니다.

맛없음. 3개 모두 너무너무 짜서 국물 한번 맛보고 못 먹었음. 다른 리뷰보고 갔는데 믿기 힘듬. 그리고 카드 안됨.

한국인분들 여기 한혐하는 식당 같에요 알바가 바뀐 모양입니다 맛은 괜찮았지만 들어올때 인사도 안하고 꼬라만 보고있고요 ㅋㅋㅋ 현지인한테는 들어올때 엄청 깍듯이 인사하더라고요? 저희 두명에서 왔는데 시끄럽게 한것도 없고 매너 안지킨것도 없고 조용히 밥만먹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나갈때 제 친구가 아리기또 고자이마스라고 먼저 인사를 했는데 알바생들 끼리 서로 눈 마주치면서 비웃음?하는것처럼 웃더니 발음 엄청 흘리면서 대충대충 인사를 하더라고요 현지인한테는 엄청 깍듯이 하면서요 ㅋㅋㅋ 물론 맛은 있었지만 일본에 넘치는게 라멘집 아닌가요? 전 돈주고 이런데 갈바에 다른데 가겠어요 한국인분들 즐거운여행와서 이란데서 감정 상하지말고 더 친절하고 맛있는 리멘집 널렸으니까 다른데가세요~여기서 감정상하는건 저희로 충분한거같에요 또 다른한국인이 감정상하면서 밥먹는다면 정말 마음아플거같에요.. Hey, part-time job on 12/18, don't live like that. We didn't make a mistake with you, we were polite, but you didn't even say hello, ignored people, Even though we said hello, you're laughing and ignoring the pronunciation? So you're doing a job at that age. It's not much different from GDP per person, but it's ridiculous to do it like a person below. Do a job for the rest of your life~

비에이 투어 이후 늦은 저녁으로 방문하였습니다. 대기 20분하고 바로 들어가서 성인 남자 4명이서 미소라멘과 오니기리를 즐겼습니다. 구수한 미소라멘 맛과 족발을 섞은 오니기리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친절한 사장님께서 저희들끼리 사진도 찍어주셨네요. 맛도 매너도 최고 또 방문할게요.

에비소바 이치겐을 갔다가 들러봤습니다. 자리는 열개 좀 안되게 다찌로만 되어있구요, 일요일 오픈런했는데 5분 전에만 와도 바로 들어갈 수 있었고 회전이 빠른 편 입니다. 돈코츠 베이스로 소금, 간장, 매운(?) 세 가지 버전 먹어봤는데 매운라면은 신라면 보다 좀 더 맵네요, 양은 넉넉했고 간장 양념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국물도 진하고 면 삶기도 좋고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진짜 너무 맛있어요!!!!! 여기 꼭 오세요ㅎㅎ 돈시오라멘 매운라멘 이렇게 시켜먹었어요 사장님이 한분이서 하셔서 오니기리 먼저 먹었어요 블로그에서 극찬하길래 기대했는데 오니기리는 그냥 그랬네요 진짜 배고프신 분들은 라멘이랑 같이 먹을만해요 돈시오라멘 국물이 정말 진해요 계속 먹으면 좀 느끼한 맛? 그래서 매운라멘이랑 번갈아 먹으면 조합이 좋아요 ㅎㅎ 전 또 먹으러 가고싶네요

여기 진짜 괜찮은 현지 라멘 맛집이에요. 돈쇼유라멘 기준으로 일본 라멘치고 그렇게 안 짜고 누린내 안나고 맛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메인은 챠슈주먹밥인 것 같아요. 크기도 커서 하나만 먹어도 배부를 것 같네요.

제가 일번 여행 다니면서 먹었던 라멘 중에서 단연코 1등이라고 할 만큼 맛있었습니다~! 약간 애매한 2-3시? 방문했었는데 웨이팅 앞에 1팀 있었는데 라멘이라 그런지 회전율은 빨랐습니다! 대기 있으면 자판기에서 먼저 티켓 뽑고 줄 기다리시면 됩니당 그리고 제거 방문했을 때는 다 현지인들밖에 없었고 음식 기다리는 동안 조리하는거 규경하고 재밌었어용 그리고 다들 오니기리를 시키던데 저는 저녁에 징기스칸 먹으러 갈 예정이었어서 먹진 못했는데 너무 아쉬워요🥹 다들 여기서 저는 돈미소라멘 먹었는데 진짜 국물 진하고 저는 짠거 잘먹고 좋아해서 입맛에 맞았는데 슴슴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조금 짜다고 느끼실 수 있으실거예요!😘 하지만 그게 라멘의 매력이 아닐까요~~!~! 삿포로 가면 이제 여기는 무조건 방문하려고 합니다!💗💗💗

야식이 땡겨 스스키노 인근 유명 라멘집 방문을 시도했다가 대기 줄에 기겁하여 방문한 곳. 주말 밤 10시 반, 10분 정도 웨이팅 후 입성 * 에비소바 이치겐, 라멘신겐 자판기 주문으로, 영어나 한국어 메뉴판은 없어 시킬때 직원이 도와줬다. 관광객보다 현지인이 많은 가게이다. 기본 돈코츠 미소라멘(850엔), 차슈주먹밥(200엔), 생맥주(600엔) 주문 (맛) 생각보다 맛있었다. 녹진한 돈코츠 베이스의 육수와 미소의 조화. 확실히 라멘 전문점 답다. 주먹밥도 차슈가 실하게 들어있어 라멘과 같이먹기 좋았다. 다만 면은 인스턴트면인지 그냥 그랬다. (양) 많다... 주먹밥도 매우 커서 조금 남겼다. (총평) 4.2점. 돈코츠라멘을 좋아한다면 분명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이다. 나처럼 주변 라멘집 웨이팅에 식겁했다면 꼭 와보자. 24.5월 방문 재방문의사 있음.

다누키코지 라멘집 아카보시 충격적인 가성비를 유지하고 있는 고전 라멘집. 가격은 저렴하나 맛은 오히려 고급스럽다. 가게가 협소해서 앞뒤좌우로 약간 불편하긴 함. 가게 이름 빨간 별을 보면 자연스럽게 맥주가 마시고 싶어졌는데 못 즐겨서 아쉬웠다.

5천원도 안하는 미친맛의 원코인 라멘이었지만 지금은 올라버린 ㅠ 아카보시 라멘 한 그릇에 단돈 500엔 이었으나 물가상승률의 벽을 이기지 못하고 지금은 가격 인상.. 하지만 그래도 싸다 메뉴는 시오 쇼유 미소 등이 있지만 가장 앞에 있기도 하고 인기가 있는 듯한 시오라멘으로 선택하고 바지락을 올려주는 밥도 함께 주문 나온 라멘의 특징은 토핑으로 작은 빵이 한조각 올라가고 김이 김가루 형태로 올라가 있었다. 스프의 비주얼은 꽤나 맑아서 역시나 가격도 싼만큼 좀 연하고 맛이 떨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한 술 떴는데 한 입 먹자마자 바로 반해버렸다. 바지락으로 낸국물에 끓인 사리곰탕 같은 느낌의 맛인데 생각보다 깊고 찐하고 감칠맛이 너무 좋았다. 묵직한 느낌의 삿포로 미소라멘들만 먹다가 이렇게 깔끔하면서도 맛있는 국물을 마시니 정화되는 느낌 면도 마치 사리곰탕의 느낌과 약간 비슷 스프를 머금은 빵도 괜찮았고 살짝나는 김향도 좋았고 전반적인 밸런스가 훌륭하게 느껴졌다. 정말 국물 한방울 안남기고 싹싹 다긁어먹었다. 바지락 밥은 국물을 내고 맛이 좀 빠진 조개를 간장에 조려낸 느낌이었고 푸짐한 조갯살이 만족스러웠고 무난하게 맛있었다. 진짜 쇼유나 미소 등 다른맛 한그릇 더 너무 먹어보고 싶었지만 다른 곳도 또 먹어야 했기에 참았다. 삿포로 여행가서 근처에 있다면 해장으로 이 집의 시오라멘을 강력 추천하고 싶다. 다음에 가면 꼭 다른 맛을 먹어봐야겠다.

아카보시 らーめん サッポロ赤星 는 삿포로 다누키코지에 있는 가성비 좋은 라멘 맛집이다. 무려 500엔대 시오라멘을 맛 볼 수 있는 곳으로 다양한 토핑을 추가하면 비용이 많이 추가 되지만 기본 시오라멘도 훌륭한 맛이다. 짜지 않고 느끼하지 않아서 일본라멘을 처음 먹는 사람들에게도 부담이 없는 라멘 맛집이다.

이거때문에 삿포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깔끔한 시오라멘의 정석. 근데 자주 솔드아웃됨. 최대한 빠른 시간에 방문하는거 추천. 현금 필수.

적당히 짜면서 진한 국물을 누리고 싶은사람이라면 여기 추천! 지금까지 일본여행을 하며 비싸고 짜기만한 라멘에 당한 기억이 많아서 이번엔 작정하고 리뷰 공부부터 했다. 마침 호텔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도착한덕에 1시간 동안 어디로 갈지 고민하다가 가까우면서 안짜고 맛있다는 공통된 리뷰가 있는 집을 찾아 왔다 (사실..제일 가까운 집이었다는게 어쩌면 중요한 요소였을지도..?ㅋㅋ) 일부러 점심시간을 조금 피한 1시에 도착했으나 줄이 생각보다 길었다 좀더 돌아다녀볼까하다가 사람들이 나올 분위기라 그냥 줄을 섰다 10분 정도 기다리니 7팀 정도가 빠졌고 입성. 리뷰에 평이 좋은 기호 3번 소유라면! 너로 정했다!ㅋㅋㅋㅋㅋ 진짜 혜자인건 500엔이라는거다. 자리 안내받고 1분도 안걸려서 라면이 바로 나와서 좋았다 싸서 걱정했는데 챠슈도 크게 한장 올라와있었다 먹방 시작. 일단 국물부터 마셔봤는데 진짜 국물부터 마셔봐야한다! 진심 깔끔하게 깊다 많이 짜지도 않아서 더 좋았다 9월초 점심시간이라 다소 더워서 땀흘리며 먹었는데 상부에 설치된 선풍기가 몇대없어서 자리를 잘잡아야한다..ㅠ 땀을 흘리면서도 쉼없이 먹고 너무나 행복해하고 있으니 옆에서 웃는다 행복해지는 맛난 라멘을 찾는다면 여기 추천. 마지막 사진에 텅 빈그릇을 증거로 제출한다. - The End -

시오라멘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아예 짜지 않은것은 아니지만 시원한 국물맛이 감싸줘요(?)💕 다 먹고 사장님께 맛있었다고 말하고싶었는데 못했어요 ㅠㅎ 저녁에 간단한 끼니로 추천드려요😘

맛이 대단하다고 느껴지진 않지만 가격이 깡패라 다 커버가 되는거겠죠 외부 메뉴판에 한글 써있구 돈넣고 자판기에서 뽑으시면 됩니다 밤 10시15분쯤 가서 식권뽑고 10분쯤 웨이팅했구요 라스트오더는 10:45분인데 저희 뒤에 기다리던 두분을 마지막으로 10시20분쯤 150개 완판 걸더라구요 하루 150개만 하나봅니다

미슐랭1스타 가이세키 솔직히 음식이 맛있진 않았어요. 경험해보고 싶어서 간곳인데 그래도 여러가지 분위기나 대접같은게 좋아서 높은점수 드리고 싶네요. 런치 9350엔 먹었어요. 카운터석에서 먹고싶었으나 디너만 된다해서 프라이빗룸에서 먹었어요. 어찌됐건 잘먹고 왔습니다~

음식 맛과 손님 응대가 좋다. 양이 적고 고가임

(Google 번역 제공) 미슐랭 하나 별의 가게입니다. 푹신 푹신하고 부드럽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원문) ミシュラン一つ星のお店です。2024年6月25日から「日本料理とらや」から「うなぎと季節料理とらや」にリニューアルされました。うなぎ丼(蒲焼大一尾)を食べました。フカフカで柔らかく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ランチの単品「うなぎ丼」は、前日20:00以降の予約か電話した時点で席に空きがある場合にのみ注文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코스 점심과 장어 요리를 먹으러 왔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프라이버시가 매우 높고 원할 경우 조용하게 분리된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장어를 요리하는 방법은 간단하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바삭바삭하고 부드러운 장어구이로 서양식(교토와 오사카?) 스타일이고, 두 번째는 살짝 찐 장어, 아마도 도쿄 스타일일 것입니다.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는지에 따라 여기가 마음에 들 수도 있고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장어 속이 바삭하고 부드러운 걸 좋아해요. 모든 메뉴가 매우 잘 준비되어 있고 아름답습니다. 또한 탄수화물이 적고 설탕과 소금이 적기 때문에 다이어트 메뉴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매우 이상적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삿포로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 한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좀 고급스럽네요. 또한 1층에는 일식 요리도 전시되어 있으니 원하시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원문) Came here for the course lunch and Eel dish. This restaurant has very much privacy and quiet separated room if you want to. There are simply two way to cook Eel in Japan. One is crispy and soft inside grilled eel which is Western Japanese ( Kyoto and Osaka ?) style, and the second one is softly steamed eel, which is maybe Tokyo style. Depends of which style you like, you might like here or not. Personally, I like the crispy and soft inside eel. All of the menu is very well prepared and beautiful also quite low carbo and less sugar and salt so very ideal for people who needs diet menu. This restaurant is located in middle of the most nicest living area of Sapporo. Which is bit posh. Also they are displaying some Japanese food dish on the first floor so you can buy it if you want :)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에서는 개인실 또는 다인실 식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4명이 앉을 수 있는 개인실을 이용했습니다. 분위기와 분위기는 최고 수준입니다. 우리는 장어 덮밥을 하이라이트로 한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음식 코스에 대한 서비스와 설명이 인정되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음식은 세세한 부분과 예술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 요리 스타일로 한입 먹을 때마다 풍미가 느껴지기 때문에 놀랍고 말문이 막힐 정도입니다. (원문) The restaurant offers a choice of private or shared room dining. We took the private room which can seat 4. The ambiance and atmosphere is top notch. We chose the course meal with the eel rice as the highlight. Service and explanation of the food courses should be recognized. Lastly, food is remarkable and rendered speechless since each bite is flavored in its styled of cooking with attention to details and art.

(Google 번역 제공) 고급스럽고 맛있는 음식, 그리고 매우 따뜻하고 배려심 깊은 서비스 직원들~ 메뉴도 세심하게 설명해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문) 精緻好吃的食物，以及有非常溫暖貼心的服務人員～會細心的講解菜單、關心我們，謝謝你們☺️☺️☺️

(Google 번역 제공) 어머니 생신인데 일본 여행에서 뭔가 특별한 걸 먹고 싶어요. 클룩에서 예약을 했는데 좀 일찍 도착했는데, 다행히도 아무 문제 없이 들어갈 수 있었어요. 셰프 테이블에 몇 번 가봤는데, 여기가 단연 최고예요. 맛도 좋고, 비주얼도 최고예요. 삶은 야채 모듬도 훌륭하고, 죽순과 고구마의 식감도 정말 좋아요. 그리고 바삭하게 구운 생선 껍질은 아직도 꿈에 그리네요. 서비스는 6/5 정도면 좋겠어요. 정말 최고예요. 메뉴랑 마스크 케이스도 정말 마음에 들어요. (원문) It's my mother birthday and I want something special on a trip to Japan. Booking reservation on Klook and we arrive a bit early, but they let us in no problem. I've been to a few chef table and this one definitly one of the best. Both the taste and presentation. The boiled mixed vegetables are great, I love the texture of bamboo shoot and sweet potato. And I still dream of that crispy grilled fish skin to this day. Service should be 6/5. Seriously, it should be more than maxed out. Menu and The mask case is a very nice touch.

맵다는 글이 있어서 1단계 시켰는데 하나도 안 매웠고, 마라탕 먹었을때처럼 약간 얼얼한 느낌 있습니다. 맛은 있는데..너무 짜서 진짜..다 먹기 힘들었어요ㅠ 훗카이도 여행 중 먹은것중에 가장 짰습니다. 두번은 안갈듯 합니다ㅜㅜ

깔끔하고 세련된 곳에서 맛보는 특색있는 국물없는 탄탄면! 일본어를 잘 못해도 직원들이 친절하게 도와주었다. 면의 양도 적게 주문할 수 있어 좋았다. 탄탄멘은 깨와 캐슈넛이 잔뜩 갈려 고소한 맛이 인상적. 먹다보면 입안을 얼얼하게 하는 향신료 덕에 물리지도 않는편이다. 다만 향신료에 익숙치 않다면 당황스러울 수 있는 맛이다. 그리고 중간 매운맛도 한국인 입에는 전혀 맵지 않으니 참고!

탄탄면 정말 맛있어요 ㅠㅠ 이거 먹으러 닷 삿포로 방문하고싶을 정도예요 엄청 자극적인 맛.... 호불호가 강할 것 같은 메뉴예요 향신료 강한거 싫어하지는 분들은 안맞을 수도 있어요.... 입구를 못찾아서 헤맸는데 왼쪽오른쪽 아무 입구로 들어가면 안쪽에 가게 있어요 일본어 몰라서 자판기 표 뽑기 어려우면 직원에게 말하시면 돼요 설명해줘요 저는 미리 메뉴를 보고갔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그 잧판기 앞에 서니 멍해져서.... 그 앞에서 어물쩡거리면서 헤매고있으니까 직원분이 먼저 물어봐주시더라구요 물론... 완벽하게 의사소통이 되는건 아니지만 간단하게 손짓발짓으로 어떻게 통해서...? 주문했어요. 국물 없는 탄탄멘 먹었는데 국물 있는거 한 번 더 먹으러 가고싶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ㅠㅠ 시간없어서 못먹고왔네요 토요일 12시 좀 전에 방문했는데 대기는 없었고, 바 형태로 자리가 되어있어서 대기가 있었어도 금방 자리 날 것 같은 곳이에요.

강추하는 맛집입니다.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곳입니다. 중국 사천요리의 마비되는 얼얼함이 살아 있는 맛입니다. 국물이 없는걸 많이 먹었지만 국물있는 걸로 먹어봤는데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1만원 정도 합니다.

국물없는 탄탄면을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매운정도를 최상으로해도 별로안매워서 먹을만했습니다. 통후추를 주는데 조심하세요 ㄷㄷㄷ

1) 지금까지 즐겨온 탄탄멘과는 다른 독창적인 맛으로 가장 인기인 메뉴는 '시로고마 시루나시 탄탄멘'이다. 직접 만든 고추기름과 참깨 양념과 다진 고기볶음을 면과 함께 먹는다. 매운맛의 레벨, 토핑, 추가 산초 등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다. 2) 마파두부에 면이 들어가 볼륨감있는 'DENO 탄탄멘'은 감칠맛과 매운맛의 콜라보 메뉴이다.

빠르고 쉽게 탄탄멘을 맛볼 수 있습니다. 단, 한국인 입맛에는 매운 정도가 약하니 매운걸 잘 못 먹는 사람도 중간 단계로 먹어도 괜찮을듯 합니다. 삿포로역 바로 앞에 있어 접근성도 매우 좋습니다.

라엔먹기전에 전체요리로 채소를 100엔에 주문하실 수있서요. 라멘이야 미소, 시오 다 기본이상의 맛이구요 당연히 삿포로생맥주랑 잘 어울니까 반주를 즐겨보세요. 라멘이외의 안주구성도 다양하지만 쟌기(카라아게)와 교자를 많이드시더라구요. 저는 마구로가츠를 추천해요.ㅎㅎ

생각하지 못했는데 생각보다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간장라면과 미소라면이 일품이었어요. 교자도 상당히 맛있어서 맥주와 맛있게 먹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에 혼밥하는 현지 일본인들이 많은 식당이었어요. 강추해요!!!

아사히카와 본점이라는데 어쩌다가 우연히 들어간 라멘집 진짜 맛있어요 ㅠㅠ 또올거에요 시오라멘 세트 + 극 돈코츠라멘 + 교자8개!! 남자 둘이 배불러요

가게가 깨끗함. 아직은 현지인 비율이 높은듯. 시오라멘 추천!

(Google 번역 제공) 야마토 불의 점포가 적어졌습니다. 전국의 산두 불에 상당히 방문했지만 퀄리티가 안정되지 않는 인상이 있습니다. 꽤 옛날, 모리오카에 2 점포 오픈했을 때, 두 점포를 방문하여 맛의 차이에 놀랐습니다. 기타1조점 방문은 오픈시 한 번만 이번에는 조금 삼키는 세트 목표 간장과 된장은 본점 개인 맛과 다른 맛입니다. 신경이 쓰이지만 다음에 기대합니다. 19시경에는 혼잡한 것을 보았지만 20시가 지나면 공석이 눈에 띄는 인스타팔로에서 잔기 2개 서비스 2 명이 방문했기 때문에 2 명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지만 2채째이므로 1인분에 부탁했다 청량 음료도 앱 회원 최초 혜택입니다. 무료로 받은＼(^o^)／ ■주문 내용■□╋┿╋┿╋┿╋┿╋┿╋┿╋ ■돼지 모츠 된장 라면(1200엔) ■조금 삼키기 세트(1400엔) 치비라 멘시오・안주 3점・생맥주 ■잔기 2개(인스타팔로우 특전) ■ 진저 에일 (앱 특전) ╋┿╋┿╋┿╋┿╋┿╋┿╋┿╋┿╋┿╋┿ 【돼지 모츠 된장 라멘】 ■ 수프 라드의 유막이 기어 붙는 뜨거운 스프♪ 상상보다 담백하지만 서서히 맛이 늘어난다. 전용 일당을 넣으면 매운 맛도 더해져 맛이 된다 야마가시 불의 된장과는 전혀 다른 수프였습니다. ■면 나카타 스트레이트면 일반 아사히카와 국수보다 굵은. 푹신하고 딱딱한 치아 응력 양호 국수가 좋고 맛 ■재료 보일의 부드러운 호르몬이 듬뿍 들어간다 야채도 맛있게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치비라 멘시오】 ■ 수프 돼지가 든 된장에 비해 꽤 수프가 미지근하다. 오, 미지근한 수프에 닿았다. 수프의 맛은 좋지만 먹고 비교했기 때문에 걱정됩니다. ■면 가수율이 낮은 중간 가늘어진 국수 왕도의 아사히카와면에서 밀의 풍미가 풍부하고 맛 ■재료 챠슈의 맛이 짙지만 먹고 응해 ■ 멘마는 서투른 이야기를 잘 듣지만 옛날부터 폴리폴리 한 식감의 멘마를 좋아합니다. ■안주 3점 자사이와 사시미 이 3점 세트만으로 보면 가난하지만 치비라면과 세트로 생각해야합니다. 맛은 보통이므로 나쁘지는 않지만, 이 아테만 보면 역시 빈약하다 ■ 생맥주 맥주의 맛을 고집하는 사람은 다르다. 부탁하는 것이 낫다. ■진저에일 병에서 제공 ■잔기 산두 불답게 흰 참깨가 달린 잔기 맛은 얇고 드물게 고추를 추가하여 먹었다 【정리】 첫 팔로우 특전도 있고, 신경이 쓰이는 사람은 유익하기 때문에 한 번 방문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맛있었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๑´ڡ`๑) ■점포 상세 ■□╋┿╋┿╋┿╋┿╋┿╋┿╋ ■점포명 라멘 산두화 삿포로 기타 1조 치카호점 ■주소 홋카이도 삿포로시 주오구 기타1조 니시4-2-2 삿포로 노스 플라자 B1F ■영업시간 11:30~22:00 토요일 공휴일 11:30~15:00 ■정기 휴일 일요일 ■주차장 없음, 금연, 신용카드, QR 코드 결제 가능 방문시 상세 ╋┿╋┿╋┿╋┿╋┿╋┿╋┿╋┿╋┿╋┿ #삿포로 라쿠텐 일본 #삿포로 #면을 좋아하는 사람과 연결하고 싶다 #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과 연결하고 싶다 #라면 좋아하는 사람과 연결하고 싶다 # 먹고 싶은 사람과 연결 # 먹는 스타그램 # 국수 스타그램 # 라면 스타그램 # 라 활 # 국활 남자 남자 #라면 섹션 # 미식가 클럽 # 인스타 음식 # 음식 로그 # 톤시오 # 조금 삼키기 # 잔기 # 야마가미 불 # 시오라멘 (원문) 山頭火の店舗は少なくなりました 全国の山頭火に結構訪問しましたが クオリティーが安定しない印象があります。 かなり昔、盛岡に2店舗オープンした際、 両店舗訪問して味の差に驚きました 北1条店の訪問はオープン時の1度のみ 今回はちょい呑みセット目当て 醤油と味噌は本店個味と違う味との事で 気になりますが次回の楽しみにします 19時頃は混んでたのを見かけたが 20時過ぎは空席が目立ちます インスタフォローでザンギ2個サービス 2人で訪問したので2人分頂けるとの事だが 2軒目なので1人前でお願いした ソフトドリンクもアプリ会員初回特典で 無料でいただいた＼(^o^)／ ■注文内容■□╋┿╋┿╋┿╋┿╋┿╋┿╋ ■豚もつ味噌らーめん(1200円) ■ちょい呑みセット(1400円) ちびらーめんしお・おつまみ3点・生ビール ■ザンギ2個(インスタフォロー特典) ■ジンジャーエール(アプリ特典) ╋┿╋┿╋┿╋┿╋┿╋┿╋┿╋┿╋┿╋┿ 【豚もつ味噌らーめん】 ■スープ ラードの油膜がギラつく熱々スープ♪ 想像よりあっさりしてるが徐々に旨味が増す。 専用の一味を入れると辛味も増し旨くなる 山頭火の味噌とは全然違うスープでした ■麺 中太ストレート麺 通常の旭川麺より太め。加水率は低めで もっちり、パッツンした歯応え良好 麺の出来が良く美味 ■具材 ボイルの柔らかホルモンがたっぷり入る 野菜もおいしく期待以上でした 【ちびらーめんしお】 ■スープ 豚もつ味噌と比べかなりスープがぬるい。 あらら、ぬるいスープに当たってしまった スープの味は良いが食べ比べたので 気になってしまいます ■麺 加水率低めの中細縮れ麺 王道の旭川麺で小麦の風味が豊かで美味 ■具材 チャーシューの味が濃いが食べ応え有 ■メンマは苦手だという話をよく聞くが 昔からのポリポリした食感のメンマが好き ■おつまみ3点 ザーサイと刺身が付く この3点セットだけで見ると貧弱だが ちびらーめんとセットと考えなくてはならない 味は普通なので悪くないが、 このアテだけ見たらやはり貧弱である ■生ビール ビールの味にこだわる人は違うのを 頼んだほうが良い ■ジンジャーエール 瓶で提供 ■ザンギ 山頭火らしく白胡麻が付いたザンギ 味は薄めで珍しくペッパーを追加して 食べました 【まとめ】 初回フォロー特典もあり、気になる人は お得なので一度訪問してみても良さそう おいしかったです ご馳走様でした(๑´ڡ`๑) ■店舗詳細■□╋┿╋┿╋┿╋┿╋┿╋┿╋ ■店舗名 らーめん山頭火 札幌北1条チカホ店 ■住所 北海道札幌市中央区北1条西4-2-2 札幌ノースプラザ B1F ■営業時間 11:30〜22:00　土曜祝日11:30〜15:00 ■定休日 日曜 ■駐車場無、禁煙、クレジットカード、 QRコード決済可 訪問時の詳細です ╋┿╋┿╋┿╋┿╋┿╋┿╋┿╋┿╋┿╋┿ #札幌　#札幌ランチ　#札幌ラーメン　#札幌グルメ#sapporo　#sapporogourmet　#ramen　#라면　#삿포로　#麺好きな人と繋がりたい　#グルメ好きな人と繋がりたい　#ラーメン好きな人と繋がりたい　#食べるの好きな人と繋がりたい　#食べスタグラム　#麺スタグラム　#ラーメンスタグラム　#ラー活　#麺活　#北海道ラーメン　#北海道グルメ　#ラーメン男子　#ラーメン部　#グルメ部　#インスタグルメ　#食べログ　#とんしお　#ちょい呑み　#ザンギ　#山頭火　#しおらーめん

조용한 분위기로 라멘뿐 아니라 소량의 저렴한 음식과 한잔하기 좋은 곳

(Google 번역 제공) 된장라면 950엔 치카호 직결의 빌딩 지하 음식점 거리. 평일 21시, 손님들이 절반 정도. 이자카야 메뉴도있는 모습입니다. 마시는 사람도있었습니다. 소금이 필두 메뉴이지만, 된장을 주문 아사히카와답게 베이스는 더블 스프다운 맛이 있고, 거기에 야채와 고기의 맛이 병합되어 깊고 품위있는 된장미를 실현. 맛이 좋지만 맛이 강하고 맛있습니다. 국수는 좋아하는 아사히카와의 저가수로 매우 좋다. 챠슈 등 재료는 약간 외로웠지만, 스프면 모두 레벨 높은 맛으로 만족 수프를 너무 많이 마셨다. (원문) 味噌ラーメン950円 チカホ直結のビル地下飲食店街。平日21時、客の入り半分くらい。居酒屋メニューもある様子です飲んでる人もいた 塩が筆頭メニューであるも、味噌をオーダー 旭川らしくベースはダブルスープらしい旨味あり、そこに野菜と肉の旨味がマージし奥深く上品な味噌味を実現。コッテリ感はほどほどだが旨味強くうまい 麺は好きな旭川の低加水で非常にうまい。チャーシューなど具材はやや寂しかったが、スープ麺ともにレベル高い旨さで満足 スープを飲み過ぎてしまった

불맛나게 볶은 양념에 된장 육수를 넣고 바로 끓인 라멘, 간이 쎄고 진합니다. 현지인 맛집이고 점심 시간에 직장인들 줄서서 먹습니다.

남자 요리사분 친절하시고 면도 맛있고 차슈도 맛있었어요. 근데 제 입에 국물은 많이 짰어요. 여자직원분이 청소와 정리를 너무 시끄럽게 하셔서 먹는내내 불편했어요.

삿포로의 대표적인 당지 음식인 된장 라면을 삿포로 시내 중심부에서 간편하게 먹고 싶다면, 여기 " 라 아멘 천수 "가 강추입니다 (사진의 " 된장 라면"은 , 부가세 포함 780엔). 농후한 수프에 넉넉한 라드를 띄워 향신료를 엮은 수프는 삿포로 된장라면의 왕도로 매우 깊은 맛. 맞추는 중태의 수축면은, 삿포로 된장라면에서는 정평이라고 말할 수 있는 타입으로, 그렇기 때문에 국수와 스프의 궁합은 발군입니다. 부드럽게 끓인 차슈 도 맛있고, 차슈를 늘리는 것도 매우 추천. 점포 주변은 삿포로의 오피스 거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평일 낮에는 샐러리맨을 중심으로 혼잡하기 때문에, 조금 시간을 어긋나고 방문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오도리 니시 8가에 있는 라면집 점심 영업만이므로 행렬 필연의 대인기점입니다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인기의 이유의 하나는, 이쪽의 가게는 「스미레계」 점주 씨는 삿포로 라면의 명점 「스미레」출신으로 스미레 무라나카 사장의 동급생이기도합니다. 먹기 전부터 맛있지만 확정되어 있습니다. 받은 맛 재료는 향미 야채, 차슈, 멘마, 파 베이스 된장은 스미레와 같은 것을 사용 거기에 산초와 흰 참깨, 생강을 합친 수프는 깔끔한 감칠맛과 매끄러운 맛이 특징 스미레처럼, 뜨거운 지방과 일체가 된 최고 맛 국물에 맞는 국수는 이치 야나기 국수 중태로 수축이 가벼운 면은 코시가 강하고 탄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특필해야 할 것은 장미 고기의 차슈 이것은 엄청나게 맛있습니다. 단단한 두께가 있지만 입안에서 녹는 부드러움 붉은 맛과 지방 감미의 균형이 최고입니다. 왕도라는 말로 말할 수없는 맛의라면 오랜만에 먹었지만 일품의 맛이었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大通西8丁目にあるラーメン屋さん ランチ営業のみなので行列必至の大人気店です 久しぶりに訪問しました 人気の理由の一つは、こちらのお店は「すみれ系」 店主さんは札幌ラーメンの名店「すみれ」ご出身で すみれ村中社長の同級生でもあります 食べる前から美味しいが確定していますよね いただいたのは 味そ 具材は、香味野菜、チャーシュー、メンマ、ネギ ベースの味噌はすみれと同じものを使用 そこに山椒や白胡麻、生姜を合わせたスープは スッキリしたコクとなめらかな旨味が特徴で すみれ同様、熱々の脂と一体となった極上の味わい スープに合わせる麺は一柳製麺さんのもの 中太で縮れが軽めの麺はコシが強く弾力があります そして特筆すべきはバラ肉のチャーシュー これがとんでもなく美味しい しっかり厚みがあるのに口の中でとろける柔らかさ 赤身の旨味と脂の甘味のバランスが最高です 王道という言葉では語り尽くせない味そラーメン 久しぶりに食べましたが絶品の美味しさで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창업 2002년 스미레계 된장의 명점 오도리 공원 7가 근처 북 오도리 빌딩 지하 1층 방문일 2025.9.24 드디어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스미레계 된장의 명점【센스】씨 창업은 2002년이라고 듣고 있습니다. 벌써 20년 이상 영업해 주셨네요~ 장소는 오도리 공원 근처의 키타 오도리 빌딩 B1F 조금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요 확인입니다 ~ 주차장은 근처에 많은 동전 주차가 있기 때문에 문제는 없을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오후 13시경에 방문. 타이밍 잘 곧바로 입점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된장 된 라멘 주문 수프는 매우 맛있고 완음했습니다! 단지, 조금 국수가 꽤 부드럽다. 하지만 정말 차슈도 스프도 최고로 맛있었습니다! 대접 님이었습니다 ~ (원문) 創業2002年 すみれ系味噌の名店 大通り公園7丁目近く 北大通ビル地下１階 訪問日 2025.9.24 ようやく訪問する事が出来ました。 すみれ系味噌の名店【千寿】さん 創業は2002年と聞いてます。 もう20年以上営業なさっているのですね～ 場所は大通公園近くの北大通ビル B1F ちょっとわかりずらいので要確認ですね～ 駐車場は近くにたくさんコインパーキングがあるので 問題はないかと思います。 さて、午後13時頃に訪問。 タイミングよくすぐに入店できました。 勿論味噌らーめんをオーダー スープはとっても美味しくて完飲してしまいました！ ただ、ちょっと麺がかなり柔らかめ。 でもほんとにチャーシューもスープも最高に美味しかったです！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빌딩의 지하 1층이라고 하는 입지에서 밖에서는 조용한 느낌이 있습니다만, 라면 좋아하게는 아는 사람조차 아는 명점입니다! 창업은 2002년, 스미레에서의 수업을 거쳐 독립된 된장라면의 흐름을 가지는 가게이기도 합니다! 우선 스프를 한입! 농후함과 감칠맛이 확실히 있으면서 짙지 않고, 된장의 단맛과 맛이 적당히 조화하고 있습니다! 생강의 맛이 숨겨진 맛처럼 효과가 있고 뒷맛에 푹 청량감도 있습니다! 국수는 중태의 수축 국수로 스프와의 얽힘이 좋고, 매우 취향입니다! 챠슈는 푹 부드럽게 국수나 스프에 녹아들도록 일체감을 갖게 하고 있어, 재료의 밸런스도 좋습니다. 야채는 겸손이라도 종려나 양파가 소량 곁들여져 있습니다! 끝까지 온도가 잘 유지되고 있으며, 벽돌로 스프를 잡는 손이 멈추지 않습니다! 된장라면으로서의 완성도가 높고 진함과 상냥함을 양립시킨 한잔입니다! 대접이었습니다! ─･･─･･─･･････････････････････ 이번 열성 메뉴는 맛 소라 아멘! (원문) ビルの地下1階という立地で外からはひっそり感がありますが、ラーメン好きには知る人ぞ知る名店です！ 創業は 2002 年、すみれでの修業を経て独立された味噌ラーメンの流れを持つお店でもあります！ まずスープをひと口！ 濃厚さとコクがしっかりありながらくどくはなく、味噌の甘みと旨味が程よく調和しています！ 生姜の風味が隠し味のように効いており後味にすっと清涼感もあります！ 麺は中太の縮れ麺でスープとの絡みがよく、とても好みです！ チャーシューはとろっと柔らかく麺やスープに溶け込むように一体感を持たせており、具材のバランスも良いです、 野菜は控えめでもやしや玉ねぎが少量添えられております！ 最後まで温度がほどよく保たれており、レンゲでスープを掬う手が止まりません！ 味噌ラーメンとしての完成度が高く濃さと優しさを両立させた一杯です！ ご馳走様でした！ ─･･─･･─･･─･･─･･─･･─･･─･･─･･─ 今回の熱盛メニューは、味そらぁめん！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방문했습니다만, 개점 15분 후에 방문하면 가게 밖에는 10명 정도의 대기인이! 늘어선 것은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먼저 용사를 끝내는 것에. 다시 13:50 분경에 와 보면 절반 정도 자리는 묻혀 있었지만 식권을 사자마자 착석. 처음이므로, 유명한 된장라면：980엔으로 했습니다. 보통 맛있는 된장라면이지만, 재료는 다른 가게와 비교하면 적습니다. 국수는 중태면이지만 가늘게 느꼈습니다. 옛부터 영업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 낡아서, 카운터의 붉은 벽지와 사용된 카운터는 마을 중화와 같이. 점내도 결코 깨끗하지 않습니다. 시간을 즐겁게하고 빈 시간에 가면 좋을지도 모릅니다만, 개점 바로 줄지어서까지는? 라고 생각했습니다. 소금라면, 간장라면은 어떤 맛일까? 잔치. (원문) 初めて訪問しましたが、開店15分後に訪れたら店の外には10名ほどの待ち人が！　並ぶのは好きでないため、先に用事を済ませることに。 改めて13:50分頃に来てみると、半分ほど席は埋まっていましたが、食券を買ってすぐに着席。初めてなので、有名な味噌ラーメン：980円にしました。 普通に美味しい味噌ラーメンですが、具材は他店と比べると少なめでした。麺は中太麺ぽいけど、細く感じました。 古くから営業しているので、少し古めで、カウンターの赤い壁紙と使い込まれたカウンターは町中華のよう。店内も決してキレイではありません。時間をズラして空いている時間に行くなら良いかも知れませんが、開店すぐに並んでまでは？　と思いました。塩ラーメン、醤油ラーメンはどんな味だろうか？ ごちそうさま。

일단 맛에서 훌륭합니다. 에어컨이 없지만 차가운 맥주와 선풍기로 충분했고 굳이 다른 4.0대 넘는 가게들 웨이팅해서 먹을 필요가 전혀 없는 수준의 음식입니다 쇼유가 메인인 가게이지만 한국인이라면 토리시오를 강력히 추천드리고 95% 이상 현지 로컬들만 찾아오는 가게입니다 더이상 알려지지 않길 바래요 ㅋ

면의 식감이나 맛은 합격, 주인 아주머니 분이 주방 및 요리 서비스 다 하시는데 엄청 불친절 해서 일본 사람 맞나 정도의 의심이 들었음..이거 드실 분들은 고에몬 라면에서 앞으로 조금만 더 가셔서 다누키코지 상점가 안에 있는 라멘집으로 가시는거 추천 드림.

(yc) 소유라멘과 시오라멘을 먹음. 역시 짜지만 일본인이 선호하는 맛이라 생각. 친절하고 한국어 메뉴도 있음. 한국인이 한국인이 없다고 분위기를 좋다고 느낌.

라멘 정말 맛있음! 면 익힘정도가 예술임..!! 재방문 의사 200% 길고양이 치료비 후원도 하고옴 ㅎㅎ

소유라멘,시오라멘먹었습니다. 먼저, 진짜 친절하신데요???????? 온정이 느껴지는 정도였습니다. 소유라멘은 국물만 먹기엔 짜웠지만 면이랑 다른 고명들이랑 같이 먹었을땐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시치미중독자라 엄청 뿌려먹었는데 제입맛에는 시치미 넣은게 더 맛있었고 마지막엔 간마늘 넣으니 풍미가 확 퍼져 또다른 매력을 맛볼수있었습니다. 시오라멘은 딱 닭곰탕에 면넣은 맛이었는데 엄청~~~진합니다. 마지막에 공깃밥 시켜서 먹으면 그냥 극락. 무엇보다 가게가 너무 예쁩니다 ㅠㅠㅠㅠ 전 추천합니다~~~ 레알루

여기가 삿포로 5일 여행하는 동안 최고로 맛있게 먹은 라멘집이었습니다. 시오와 차슈를 먹었는데 국물도 면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현지 분위기 물씬 나는 멋진 가게입니다.

이른 저녁시간에 가서 그런지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유차슈라멘 먹었습니다. 다른거보다 차슈가 겁나큰게 7장이 담아져서 나옵니다. 무조건 차슈드세요. 소유라멘 자체는 꽤 깔끔하고 그다지 짜지는 않았습니다. 궂이 비유하자면 깔끔한 우동국물에 간장으로 간을한듯한? 맛입니다. 입맛은 개인취향이라서 단언할수는 없지만 제입맛에는 아주 좋았습니다. 한글, 영어 메뉴 있구요. 가서 주문할때 버벅이면 무심하게 주십니다ㅋ 술마시고 깔끔하게 해장하기에도 좋을듯한 라멘입니다. 양도 꽤 괜찮았구요.

니보시노 츄카소바 돼지나 닭등의 향미유가 일체 들어가지 않고 육수와 간장 등지방만 들어간 조금은 특이한 라멘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맛 자체는 평범한 쇼유라멘인 거 같았습니다

삿포로시 중심부에서 약간 벗어난 입지에 있으면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는 인기라면점이, 여기 「범의 바람」. 메뉴는 매우 풍부한 가운데, 우선은 사진의 「중화소바 순계 국물 간장(준토리다시 간장)」을 먹어 봐 주세요(부가세 포함 750엔). 간장의 짙은 비주얼이면서도 전혀 촉촉하지 않고 향기가 잘 부드러운 맛입니다. 간장과 닭 국물의 맛을 심플하게 즐길 수 있는 라면으로, 품위도 느껴지는 마무리. 게다가 모듬의 아름다움에 이르기까지 완벽합니다. 점내는 매우 느긋한 공간이 되어 있어 카운터석 이외에 테이블석도 복수 있습니다. 여성 혼자서도 들어가기 쉬운 분위기로, 데이트에도 딱 맞는 라면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관광청어플에서 미슐랭가이드에 소개된적있다고해서 왔습니다. 직원추천대로 소유라멘을 먹었는데 좋았어요 챠슈도 꽤 맛있어요 그리고 여긴 현지인만 자주 오는듯 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추천 되었기 때문에 홋카이도 신궁의 귀로 방문했습니다. 과연 삿포로에는 적은 계통의 부드럽게 맛있는 라면 가게입니다. 줄지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천천히 시간에 여유를 가지고 묻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オススメされたので北海道神宮の帰路 訪問しました。 なるほど札幌には少ない系統の 優しく美味いラーメン屋さんです。 並ぶと思いますがゆっくり時間に余裕をもって伺うのが良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발매기로 꽂은 것은 「닭의 중화 소바 맛 옥입」으로, 추가는 돼지 버러쳐 슈 2장. · 새까만 스프에는 로스와 돼지 장미의 차슈, 맛볼, 멘마, 삼각형의 김, 대각선으로 자른 장롱이 실려 있다. 이 블랙 스프, 외형은 짠 것 같지만 닭 국물의 감칠맛이 있어 건간 마시는 녀석이다. · 약간이면서 평평한 스트레이트 국수에 블랙 페퍼를 걸고 나서 한눈에. 그래, 이 국수는 쭉쭉 쳐서 굉장히 잘 하기 때문에 점점 없어져 갔다. 그렇게 말하면, 미타마의 황신이 트롯하고 있어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번은 라이스에 온구나. 그러나, 역시 이곳의 라면은 어느 것을 먹어도 맛있네요~! (원문) 券売機でポチったのは「鶏乃中華そば味玉入」で、追加は豚バラチャーシュー二枚。 ・ 真っ黒なスープにはロースと豚バラのチャーシュー・味玉・メンマ・三角形の海苔・斜め切りの長葱が載っている。 このブラックスープ、見た目は塩っぱそうだが鶏出汁のコクがあってガンガン飲めちゃうヤツだ。 ・ 若干ながら平べったいストレート麺にブラックペッパーを掛けまくってからひと啜り。うんうん、この麺はツルツルしててめちゃ啜り易いのでどんどん無くなって行った。 そう言えば、味玉の黄身がトロッとしていてかなり気に入りました、次回はライスにオンだな。 しかし、やっぱり此処のラーメンはどれを食べても美味しいねぇ〜！

(Google 번역 제공) 지바현 후나바시 도부의 홋카이도 물산전에서 출전되고 있었기 때문에, (미소라면)을 받았습니다. 진하고, 그렇게 진하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시나틱이 굵고 부드럽고 먹기 쉬웠습니다. (원문) 千葉県船橋東武の北海道物産展で出展されていたので、（味噌ラーメン）を頂きました。 濃そうで、そんなに濃くなく、美味しかったです。 シナチクが太めで柔らかく食べやす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삿포로시 주오구의 시전 니시선에 있는 인기점 “범의 바람”에 오랜만에 다녀 왔습니다. 통상은 꽤 혼잡하고 있습니다만 방문한 시간이 14시 조금 전이었으므로, 푹 앉았습니다. 이곳은 시원한 계에서 정유와 소금이 인기이지만 굳이 된장을 주문했습니다. 스프는 역시 투명한 감이 있으면서도 제대로 맛이 있는 스프입니다. 가게의 신조 거리의 맛 같은 느낌입니다. 국수는 사가미 가게의 나카타의 스트레이트 국수입니까 · 코시도있어 맛있습니다. 차슈는 육질을 느낄 수 있는 타입. 고기의 맛도 느껴집니다. Menma의 샤키 샤키 느낌, 안쪽으로 옮겨있는 검은 색은 맑고 입구는 이런 느낌. 주차장은 북쪽 옆의 마이바스케트의 바로 뒤에 있습니다. 역시 레벨 높네요. (원문) 札幌市中央区の市電　西線にある人気店”凡の風”に久々に行ってきました。通常はかなり混んでいるのですが訪問した時間が14時ちょっと前だったので、すんなり座れました。ここはあっさり系で、正油や塩が人気ですがあえての味噌を注文しました。 スープはやはり透き通った感がありながらもしっかりとうまみのあるスープです。 お店の信条通りの味といった感じです。 麺はさがみ屋さんの中太のストレート麺ですか・ コシもあって美味しいです チャーシューは肉質を感じられるタイプ。 肉のうまみも感じられますよ メンマのシャキシャキ感、奥に移っている黒いのはきくらげでーす 入口はこんな感じ。駐車場は北隣のまいばすけっとの真裏にあります。 やっぱりレベル高いですよね。

한국인 안매워 맛있다 배불러 가볍게 집가지전에 들러서 먹기 좋음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들어왔습니다. 안내 된 좌석 테이블은 물에 젖어 기름 덩어리가 있었기 때문에 제대로 청소하지 않았을까 생각했습니다. 여성 스탭 느낌이 나쁘다... 맛은 엄청 맛있다! ! 보기에도 아름답고 이런 맛있는 라면 오랜만일지도 생각했다. 맛 최고인데, 안내와 회계의 여성 스탭이 느낌 나쁘지 않으면 모두 만점으로 하고 싶었는데. 어쨌든라면은 맛있습니다. 챠슈도 엉망이었습니다! (원문) 初めて入りました。案内された席のテーブルは水で濡れてて、油のかたまりがあったので、きちんと掃除してないのかなと思いました。 女性スタッフ感じが悪い... 味はめちゃくちゃおいしい！！ 見栄えも美しくこんなおいしいラーメン久しぶりかもと思った。味最高なのに、案内と会計の女性スタッフが感じ悪くなければ全て満点にしたかったのになぁ。とにかくラーメンはおいしいです。 チャーシューもとろとろ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간판 “삿포로 된장라면” 불꽃으로 부추는 삿포로 전통의 요리×홋카이도산 된장으로 고소하고, 가게의 인기 No.1. 그리고, 중화 냄비에서의 “오리 요리”와 뜨겁게 제공, 나카타치아레면의 조합이 “삿포로다움”. 홋카이도 신궁 앞의 마루야마 지역에서 왕도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반볶음밥과 맥주도 추가로 받았습니다만, 가격만의 일은 있습니다. 앉을 수 있어도 20분 정도 기다리겠습니다만 괜찮습니까? 라고 했는데 기다렸습니다. (원문) 看板「札幌味噌ラーメン」炎で煽る札幌伝統の調理×北海道産味噌で香ばしく、店の人気No.1。そして、中華鍋での“あおり調理”と熱々提供、中太ちぢれ麺の組み合わせが“札幌らしさ”。北海道神宮前の円山エリアで王道が体感できます。半チャーハンとビールも追加で頂きましたが、値段だけのことはあります。座れても２０分ほどお待たせしますがよろしいですか。と言われましたが待ち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늘은 쇼핑 도중에 언제나 즐거운 면활! 메뉴표를 보고 전부의 겉모양도 많이 맛있을 것 같았지만 메뉴표의 사진이 챠슈면의 간장(1180엔)이 매우 맛있을 것 같게 찍혀 있었으므로 부탁했습니다❕ 완성되어 왔습니다.먼저는 스프를 한입 마시고 보면, 아~ 역시 맛있는 스프에 샤킷과 볶은 콩나물의 탄 눈도 스프를 맛있게 해 준다! 국수도 얇은 면입니다만 치아 상태가 좋은 느낌으로 스프를 데려온다! 챠슈는 고기의 맛 🥩이 전해지는 맛있는 챠슈로 오늘도 맛있게 먹어 😋🍴💕했습니다❕ (원문) 今日は買い物途中でいつも楽しい麺活！ メニュー表を見て全部のせも具沢山で美味しそうでしたがメニュー表の写真がチャーシュー麺の醤油（1180円）がとても美味しそうに写ってたのでお願いしました❕ 出来上がって来ました。先ずはスープを一口飲んでみると、あ〜やっぱり美味しいスープにシャキッと炒められたもやしの焦げ目もスープを美味しくしてくれる！ 麺も細麺ですがちぢれ具合が良い感じでスープを連れてくる！ チャーシューは肉の旨さ🥩が伝わる美味しいチャーシューで今日も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기간 한정의 차가운 라면을 매우 맛있게 사랑해 여름은 잘 다니고 있습니다. 차가운 라면의 재료가 햄의 곳이 많습니다만, 여기는 기름기가 적은 차슈로 맛도 딱 좋은 새콤달콤함으로 최고입니다. 보통 된장라면도 맛있을 것 같기 때문에 가을이되면 먹고 싶습니다. 가게의 분위기도 접객도 좋고 마루야마 클래스 내에 있기 때문에 가기 쉽습니다. (원문) 期間限定の冷やしラーメンがとても美味しく大好きで夏はよく通っています。冷やしラーメンの具がハムのところが多いですが、ここは脂身の少ないチャーシューで味もちょうどいい甘酸っぱさで最高です。普通の味噌ラーメンも美味しそうなので秋になったら食べてみたいです。お店の雰囲気も接客もいいですしマルヤマクラス内にあるので行きやす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조금 신경이 쓰여 점심에 들어갔습니다. 기간 한정이 눈에 들어가 가을 도어 국물 돈코츠 라면 받았습니다. 생선의 국물이 약간 두꺼운 국수에 얽혀 매우 맛있었습니다. 나의 뒤에 들어가는 것이 된장을 부탁하고 있었으므로 다음번에는 된장을 받으러 갑니다. (원문) ちょっと気になってお昼に入りました。期間限定が目に入り秋刀魚出汁とんこつラーメンいただきました。魚の出汁がやや太い麺に絡ん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私の後に入った方が味噌を頼んでいたので次回は味噌をいただきに行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 라멘집은 쇼핑몰 3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간장라멘과 된장라멘, 만두구이를 주문했습니다. 국수는 혀에서 녹고 지방 함량이 가볍습니다. 수프는 향이 강하고 잘 익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모든 것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원문) This ramen restaurant is located in the mall's third floor. We place our order for soy sauce ramen and miso ramen, and grilled dumplings. The noodles melt in your tongue and have a light fat content. The soup has a strong aroma and is cooked through. So far, everything is going well.

미소라멘 950엔 매운라멘 1,100엔 먹었어요. 매운라멘 1단계정도로 했는데 진라면정도로 매운데 한국의 매운 느낌과는 다른 알씨한 느낌이 있어요. 국물은 너무 느끼하지도 않아 국물 조금 남기고 다 먹었네요.

쇼유라멘 강추합니다. 깔끔한 국물과 면이 계속 먹고 싶은 맛. 삿포로에서 먹은 라멘들은 대부분 너무 짜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간도 좋고 미소라멘보다 쇼유가 개인적으로 맛있더라구요. 맥주랑도 너무 잘어울림.

평일 저녁8시쯤 라멘요코초에서 웨이팅없는곳 고르다가 들어갔습니다. 배가 고팠던이유도있겠지만 굉장히 맛있게먹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일본 여행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라멘집입니다. 여행 기간 동안 매일 방문했던 곳입니다. 육수 베이스는 미소, 쇼유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미소라멘은 짠맛이 강하지 않고 풍미가 깊습니다. 계란은 반숙, 차슈는 누린내 없이 잘 삶았습니다. 쇼유 베이스의 라멘은 감칠맛 있고 깔끔합니다. 면은 씹는 맛과 목넘김이 좋은 식감입니다. 사장님께서도 친절합니다. 자신이 아는 한국어로 한국 손님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라멘 먹으러 갔다가 감동도 얻습니다. 매장은 다찌석으로 최대 8명이 앉을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웨이팅이 있는 매장은 아닙니다. 꼭 가시기 바랍니다.

맛있고 분위기 좋아요. 라면거리 중에 아무곳이나 갔는데 괜칞았어요.

최악을 경험했습니다. 다른곳에 줄이 길어서 여유로운 곳으로 찾아 들어간건데 맛도 별로고 서비스도 엉망이어서 이 라멘 골목 자체에 대한 인상이 매우 나빠졌습니다.

라멘거리 들어오면 , 대기줄 있는 곳이 있는데, 대기 시간이 길어 패스.... 다른 곳으로 가보지하고 들어온 곳입니다.. 결과는.... 귀국하기전에 꼭 한 번 더 먹어보고 싶다입니다.. 십플이즈베스트......! 다른 곳에서 먹었을때는 고기비린내때문에..먹다가 포기했었는데,, 이곳은 그런 잡내가 전혀없습니다! 그냥 드세요! 다른건 안먹어보고 미소라멘만 먹었는데..너무 맛있습니다! 사람많은데 가지마시고 여기오세요 요리하시는 곳도 정말 청결하게 관리가 잘돼있습니다!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라멘집입니다! 광고아닙니다 ㅋㅋ

타베로그에서 보고 갔음. 가족 4명이서 갔다. 가게는 좁다. 위치도 살짝 삿포로역에서 도보로는 거리가 있다. (15분 정도) 근데 진짜 맛있었다. 부모님 말로는 자기의 라멘에 대한 선입견을 바꿀 정도였다고.

1) 진하지만 담백하고 부드러운 닭 국물의 맛을 즐길 수 있는 '토리파이탄 라멘'은 시오(소금맛)과 미소(된장맛)의 2버젼으로 맛보자. 2) 차슈(구운 돼지고기)와 맛의 스며든 삶은 계란이 올려져 화려한 '토로 타마 차슈멘(구운 돼지 고기 라멘)'도 인기다

택시드라이버들이 추천하는 가게 입니다. 다양한 라멘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정말 눈물나게 매운게 드시고 싶으실때 매운 츠케멘 드셔보세요. 매운거 잘 먹는다고 자부하지만, 정말 눈물 쏙 뺐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오랫동안 영업되고 있는 가게에서 10년 전에도 온 적이 있고, 맛있었던 기억이 있었기 때문에 방문. 닭 백탕 된장을 먹었습니다!다른 가게에는 없는 독창성을 느끼는 된장으로, 엄청 맛있었습니다! 수프도 뜨겁고 국수도 맛있고, 파도 기쁘다! 또한 가고 싶습니다. (원문) 長く営業されているお店で10年前にも来たことがあり、美味しかった記憶があったので訪問。 鶏白湯味噌を食べました！他店にはないオリジナリティーを感じる味噌で、めっちゃ美味しかったです！ スープも熱々で麺も美味しく、ネギも嬉しい！ また、行き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아이의 스포츠 대회에서 북가스 아레나까지 온 기회에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 걸어서 약 5분, 미리 리서치하고 있던 닭 백탕의 짠맛, 국수 대성기를 주문. 11시부터 영업으로 일찍 갔기 때문에 곧 앉을 수있었습니다. QR코드로 주문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국수는 얇은 치에레 국수로, 뜨거운 스프는 부드러운 느낌이었지만 닭 좋아하게는 견딜 수없는 맛이있었습니다. 국수가 듬뿍 좋았어요. 집의 이웃에 있으면 주 3 정도로 다니고 싶은 라면 가게였습니다. (원문) 子供のスポーツ大会で北ガスアリーナまで来た機会に初めて訪れました。歩いて約5分、予めリサーチしていた鶏白湯の塩味、麺大盛りを注文。11時からの営業で早めに行ったのですぐ着席出来ました。QRコードで注文するシステムでした。麺は細めのちぢれ麺で、熱々のスープはまろやかな感じでしたが鶏好きにはたまらない旨味がありました。麺大盛りでちょうど良かったです。家の近所にあったら週3くらいで通いたいラーメン屋さ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신경이 쓰이고 있어 한 번 방문했지만 임시 휴업이었기 때문에, 날을 다시 재방문. 1번 인기의 토로타마 챠슈 면(된장)¥1,500과 세트의 볶음밥¥350을 주문. 삶은 달걀은 불이 너무 많아 전혀 뚝뚝 떨어지지 않는다. 메뉴에 일부러 "토로구마"라고 표기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는 타협하지 않고 제공해 주었으면 했다. 죄송합니다. (원문) 気になっていて一度訪問したけど臨時休業だったため、日を改めて再訪問。 1番人気のトロ玉チャーシュー麺（味噌）¥1,500とセットのチャーハン¥350を注文。 煮卵は火が入りすぎて全然トロッとしていない。 メニューにわざわざ"トロ玉“と表記しているのだから、そこは妥協せず提供して欲しかった。 残念です。

(Google 번역 제공) 【추억의 궤적】 스프 파스타와 같은 닭 백탕의 우미. 가을과 겨울 틈새의 햇빛에 사랑스러움을 기억했다. 하지만 겨울의 발자국은 소리 없이 확실히 몰려들고 있다. 이상한 정도의 배고프. 그것은 휴일도 돌려주고, 육체를 구사해 안건을 해낸 탓일까? 단지 조금도 신경이 쓰이지 않는 지역인데, 기괴한 정령이 배회하고 있는 것 같다. 차가운 몸이라면의 넝마에 매료되어 간다. 백탕과 삶은 말린 계의 라면 가게 같다. 라면 격전구의 거리에서는 드문 라인업일지도 모른다. 이 기괴한 조용함은 이 가게에도 방문하고 있는지, 한낮에도 불구하고 점내는 쓸쓸하다. 메뉴 선택에 당황한 끝에 ‘닭백탕, 소금’을 선택했다. 히사카타만의 닭 백탕라면은, 이 배고픔을 채워 주는 것일까? 백탁의 수프가 백아의 덮밥에 떠있다. 그 모습은 젓가락이 없으면 스프 파스타로 보아도 이상하지 않다. 부드럽고 버릇이 없는 백탁의 수프가 체내에 가까이에 스며든다. 딱딱한 면은 마치 아르덴테의 치아응이다. 파의 풍미와 이빨도 스프에 익숙해졌다. 겉보기에 딱 맞는 것처럼 보이지만, 전혀 예기치 않은 우아함으로 부드러운 맛에 열중하고 먹었다. 아침에 소모된 체력이 보는 보는라면을 완식으로 이끌어 간다. 홋카이도에 점재하는 당지라면의 여러가지. 우리는 그 이미지에 기대를 갖고 때때로 채워지고 때때로 농락된다. 취향은 당연히도, 그 때때로의 컨디션이나 노화에 의해서도 바뀌는 것이지만, 농축 스스로의 식 체험이야말로 판단 기준이 되는 것을 재인식 시켰다. 크게 채워지자 활력이 많아졌다. 오후부터 데스크 워크를 향해 코하루 니와의 한산한 길을 걷기 시작했다. (원문) 【追憶の軌跡】スープパスタのような鶏白湯の優美。 秋と冬の隙間の陽光に愛おしさを覚えた。 けれど、冬の足跡は音もなく確実に忍び寄っている。 異様なほどの空腹。 それは休日も返上し、肉体を駆使して案件をこなしたせいだろうか？ ただでさえひと気のないエリアなのに、奇怪な静謐が徘徊しているかのようだ。 冷えた体がラーメンののぼりに惹かれてゆく。 白湯と煮干し系のラーメン店らしい。 ラーメン激戦区の街では珍しいラインナップかもしれない。 この奇怪な静謐はこの店にも訪れているのか、真昼にも関わらず店内は物寂しい。 メニューの選択に困惑した末に「鶏白湯、塩」を選んだ。 久方ぶりの鶏白湯ラーメンは、この空腹を満たしてくれるのだろうか？ 白濁のスープが白亜の丼に浮かぶ。 その姿は、箸がなければスープパスタに見えても不思議ではない。 まろやかで癖のない白濁のスープが体内にたちどころに染み渡る。 硬めの麺は、まるでアルデンテの歯応えだ。 ネギの風味と歯切れもスープに馴染んだ。 一見こってりのように見えるが、全く予期せぬ優美さでまろやかな味わいに夢中で食した。 午前中に消耗した体力が見る見るラーメンを完食へと導いてゆく。 北海道に点在するご当地ラーメンの数々。 我々はそのイメージに期待を抱き、時に満たされ、時に翻弄される。 好みは当然としても、さらにその時々の体調や加齢によっても変わるものだが、畢竟自らの食体験こそが判断基準となることを再認識させられた。 大いに満たされると同時に活力が漲ってきた。 午後からのデスクワークに向け、小春日和の閑散とした道を歩き始めた…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특제라멘은 품절이라고 하여, 삿포로 된장 / 미소라멘 시켰습니다. 좋았던 점 1. 일단 일본인이 엄청 줄서있습니다. 회전율 좋긴한데, 로컬 맛집 느낌ㅋㅋㅋ 2. 국물이 진짜 진합니다. 진한거말고 찐한느낌 3. 분위기 좋습니다. 9개 다찌석 있어요. 작아서 더 정겨운 느낌 4. 한국어 메뉴판 5. 라멘에 올라가는 차슈, 계란 모두 겁나 맛있습니다.. 별로였던점 1. 맛있는 라멘집은 간이 세다고는 하지만 제 입에는 너무x너무 짰습니다. 찐하고 짜고 이러니까 먹기 좀 힘든 느낌 2. 웨이팅하면서 일본인들이 옆에서 계속 담배를 피는데, 한국에서는 느끼기 힘든 갬성 3. 면이 얇은 그런 라멘느낌이 아니라, 너구리면인데 좀더 꼬독꼬독한 느낌이랄까.. 면이 얇진 않은데 국물이 짜서 면이 굵어서 힘든건 없었는데.. 저는 얇은 면 + 적당한 간이된 국물을 선호해서 ㅎㅎㅎ 총평 짠거, 노포 좋아하는 친구한테는 적극 추천해도 될듯 / 나는 짜서 못먹을듯

며칠내내 줄 서있는걸 보고 굉장한 맛집인가 생각했습니다. 어제 8시쯤 우연히 길가다 줄이 없길래 운좋게 웨이팅 없이 들어갔습니다. 주문은 자판기로 하는데, 한국어가 다 쓰여 있어서 편했습니다. 카드 안되고 현금만 됩니다. 특제라멘과 미소라멘 시켰습니다. 특제라멘은 엄청 짜진 않았고, 미소라멘은 좀 짭잘~짜다 정도? 나름 먹을만 했습니다. 저희가 먹고 나오니 또 다시 뒤에 줄이 길게 있더라고요. 기다리는 사람들은 대부분 현지인 같습니다. 30분 이상씩 기다려서 드시는 것 같은데 그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10월 12일 일요일 오후 12시 30분에 내점하였고, 약 40분의 대기 후에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인들이 많이 줄서서 먹는 라멘집입니다. 국물은 같이 올려주는 생강을 풀어서 먹게 되면 은은하게 풍기는 생강 향이 곁들여진 깊은 미소라멘입니다. 면은 삿포로 라멘이 그렇듯 꼬불꼬불하고 꼬들한 면이므로, 씹는 재미가 있습니다. 국물은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라멘의 기본의 충실했다고 느껴져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점내가 굉장히 협소하여 10명도 앉을 수 없지만, 사람들이 라멘을 빨리 먹는 편이기 때문에 수용인원에 비하면 줄은 비교적 빨리 줄어든다고 느껴집니다. 다만 엄청나게 특색있는 맛은 아니기 때문에, 줄이 길다면 다른 삿포로식 라멘 식당에 가셔도 될듯 합니다.

일본 라면 특성상 한국인에게는 짜다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엄청 맛있게 먹었습니다. 밥추가는 배고프다면 필수입니다. 다먹고 난 후 밥을 따로 찍어드시면 또 다른 메뉴가 나옵니다

어제 먹은 술집에서 알려준 맛집입니다 가게는 작지만 미소라면이 맛있습니다 조금 매운 미소라면 먹었는데 국물이 걸쭉하니 맛있네요

좌) 원조 미소 라멘 / 우) 삿포로 미소라멘 입장 당시 대기는 없었지만 저희 뒤로는 일본분들이 대기하셨어요. 다른 라멘들과 조금 차이점이 있다면 면의 익힘정도가 알단테 느낌이지ㅏㄴ 막상 단면을 보면 다 익어서 친구와 당황하면서 먹었지만 인간은 금방 적응한다고 먹다보니 괜찮았어요. 국물 척입은 맛잇었지만 계속 먹다보니 두 메뉴 모두 짜서 라멘 만ㄹ이눈 모 ㅅ 먹고 적당히 먹고 왔습니다. 생각보다 조용했고 일본 문화 중 하나가 회식하고 라멘으로 해장하고 간다고 전해들어서 그런지 해당하러 오신 분들도 계시지만 대부분 퇴근 후? 식사하러 오시는 분들입니다. 매장 안은 좁다고 했는데 거의 8-10석 앉을 수 있는 다찌석입니다

이곳은 유명한 분이 많이 왔다 다녀가신것 같습니다. 현지인분들이 줄을많이 서 있으셔서 궁금해서 갔습니다. 삿포로 미소라멘, 스파이시 미소 2개를 시켰습니다. 라멘의 국물 맛은 첫맛은 좋습니다. 하지만 먹을수록 꽤 무겁습니다. 여자친구는 스파이시 미소를 시켜서 먹었는데 개인적으로 일반 미소가 나은듯 합니다. 라멘 티켓을 뽑고 점원에게 제출후 밖에서 대기하는 방식입니다. (콘버터 미소를 드시고 싶다면 다른곳을 추천합니다. 150엔의 추가 요금이 붙는데 콘@버터 중 추가가 150엔 입니다. 즉 둘다 추가 한다면 +300엔인것이지요)

이번 삿포로 여행중 먹었던 라면중 단연 최고입니다! 면이 미쳤습니다! 국물도 최고! 맥주도 최고! 또 방문하고싶어요!

삿포로 오자마자 배고파서 숙소 근처 라멘집에 왔는데요, 우선 가게 분위기 너무 좋고, 그리고 점원분들 전부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일본어를 못해서 어색하게 계속 웃었는데, 직원분들께서 열심히 도와주셔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맛도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볶은참깨미소라멘은 좀 느끼했어요. 그래도 좋았어요.

찾았다 진정한 맛집이다!!! 안짜다 !!! 쿄호호호 다른집들은 끓여서 주는데 이집은 볶아서 준다 국물이 그래서 진한거같다 !!!! 영어로 말하면 여종업원 놀라요 ㅎㅎㅎ 좋다 메뉴3개시켜먹음 ㅋㅋㅋ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고 라멘도 맛있습니다. 라멘이 다 저렴했습니다

평점이 왜 별 네개 일까 최강인거같다 이집은 무조건 미소라면 드세요

돈코츠라멘 느끼해서 싫어하시는 한국사람 다 여기로 오세요 조용하고 쾌적하고 넓고 친절해요 매운미소라멘 참깨라멘 먹었는데 궁합미쳤구요 너무너무 맛있게 먹어서 밀키트있으면 좋겠다했어요 참고로 아기의자 아기식기 다 있습니다 오도리공원에서 도보 5분이내입니다 진짜 강력추천!

그러니까 여긴. 미소라멘에 짜장을. 춘장을 섞으면 이맛이 아닐까함. 좀 짜다. 굳이 가서 먹을 필욘없다.

조금은 독특한 분위기의 라멘가게. 외관뿐만 아니라 대표라멘도 좀 특이하다. 일본의 대표적인 라멘들과 달리 보기만 해도 얼큰할것 같는 붉은빛깔의 인기라멘. 얼핏보면 짬뽕같기도 하고, 맛을보면 건더기 없는 육개장 같기도 하다. 하지만 건더기가 너무 없다? 일본라멘을 생각하면 많은건지 모르겠지만, 짬뽕같은 비주얼이라 그런지 괜히 건더기가 부실한 느낌이다. 밤 12시가 넘은 시간임에도 손님들이 가득, 벽면을 가득채운 싸인만 봐도 인기있는 가게임을 알 수 있다.

저녁 늦게 야식 먹으려고 나왔다가 라멘집 보여서 바로 들어왔어요! 배가 너무 불러서 1인 1라멘은 못했고 라멘 하나랑 교자, 1인 1 생맥으로 주문했어용 미소라멘이었나? 라멘 금방 나오고 음식도 맛있어요 깔끔하고!

숙소 바로 옆블럭에 늦게까지 여는 라멘집이 있길래 야식으로 먹으러나왔어요. 차슈미소라멘(?)이라는 메뉴를 먹었던 것 같고 새우볶음밥도 같이 시켰어요. 라멘은 짠데 맛있고 새우볶음밥이랑 같이 먹으니 중화해주는 느낌이 있어서 잘어울렸어요~ 나마비루 엄청 차갑게 가져다줘서 행복했습니다 😆

가볍게 라멘 식사하기 좋은 곳. 된장라면이 먹고싶어. 검색하여 가까운 곳으로 왔어요. 결과는 성공적 ! 일본 여행의 시작은 역시 라멘에 하이볼~ 다른 곳이 너무 몰려있다면 고민없이 여기 오세요~

고기먹고 느끼함을 풀려고 호텔근처에 육개장라면이 있다길래 주문해봣는데, 제가 매운걸 그닥 잘먹는편이 아니였는데도 맵지않은편엿어요~ 그래서 더 좋긴햇는데 참깨라면을 고추기름을 넣고, 파,숙주,고사리?같은걸 넣어 만든 맛엿는데 이상하게 첫입보다 먹을수록 계속 먹게되는 맛였어요! 특히 면만 먹는것보다 건더기와함께 먹는걸 추천해요! 숙주의아삭함이 씹혀 맛있구 국물은 조금 짠편이지만 면은 짜지않고 맛있었습니다! 재방문의사있어요!

콘 버터 미소라멘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주인분이 매우 친절하십니다.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식당이라 분위기도 활기차고 믿을 만합니다. 방문하신다면 가라아게를 꼭 함께 주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야식 먹으러 호텔에서 가깝길래 씻고 11시쯤? 방문했는데 딱 2자리 남아서 남편이랑 착석! 육개장라면 제일 매운걸루 계란물 추가 했는데 소통오류로 계란물은 안나왔지만 너무 마싯음 ㅠㅠ 막 육개장까지는 아니고 으 육개장에 가까운 매운라면? 미싣장인라면 맵싸한맛 or 불닭 수준의 매운맛임 직원분들 진짜 바쁘신대도 친절하심!! 라멘거리가서ㅜ먹었던 건 너무 짜서 아쉬웠는데 맛잇는 라멘 먹어서 기분 좋았음 해장으로 먹었으면 밥까지 말아먹었을 듯 최고👍

(Google 번역 제공) 교외를 기본으로 하는 라면 체인.식권제, 간장, 된장, 특제 된장으로 돼지뼈 소스를 선택할 수 있다. 주문시에 확인 가능.특제 된장 네기챠의 대성, 김이 늘어나고, 미니 챠슈를 붙였다.노리는 정리해 배치된다 로드의 운전자등을 타겟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인가 전반적으로 맛은 진한 눈이므로 맛이 진한 것이 맛이 좋을지도. (원문) 郊外を基本とするラーメンチェーン。食券制。醤油、塩、味噌、特製味噌で豚骨のタレのベースが選べる。平屋で駐車場は相応にある。店の近く、中ともに豚骨の匂いか漂うので、苦手な方は向かない。家系ベースのルールなので、麺の硬さ、味の濃さ、油の量を注文時に確認可能。特製味噌ネギチャーシューの大盛、のり増しにして、ミニチャーシュー丼をつけた。のりはまとめて配置される。ロードの運転手などをターゲットにしているからか全般的に味は濃い目なので味が濃いのが苦手な方は味薄めを選ぶと良いかも。

(Google 번역 제공) 언덕공항에서 구시로까지. 평소 언덕 주방에서 식사를 생각했지만 시간도 있고 검색하면 ... 공항에서 1.0km 도보 12 분 거리에 라면의 "야마오카 집"이. 지도를 보면서 가 보았습니다. 공항에서 남쪽으로 주거 지역을 걸어보세요. 도중 「양파 밭」도 있어, 1km는 곧군요. 무사히 도착해 간장라면 690엔을 주문. 주택가에 있어, 가족 동반이 잇달아 입점해, 밖에서 기다리는 사람도 다수. 카운터도 있으므로 혼자서도 안심입니다. 5분 정도로 옮겨져 왔던 안정의 야마오카가 간장 라면. 나는 김을 수프에 담그고 부드럽게 먹는 파. 이번에도 제대로 담그고 먹었습니다! 완식하면 다시 오카주 공항에. 왕복과 식사 시간 맞추어 45분 정도였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丘珠空港から釧路へ。いつもの丘珠キッチンで食事をと思ったのですが、時間もあるし検索すると・・・空港から1.0km徒歩12分の所にラーメンの「山岡家」が。地図を見ながら行ってみました。空港から南へ、住宅街を歩きます。途中「タマネギ畑」もあり、1kmはすぐですね。無事に着き、醤油ラーメン690円を注文。住宅街にあり、家族連れが続々と入店し、外で待つ人も多数。カウンターもあるのでお一人様でも安心です。5分程度で運ばれてきました安定の山岡家醤油ラーメン。私は海苔をスープに浸して柔らかくして食べる派。今回もしっかりと浸して食べました！　完食しましたら再度丘珠空港へ。往復と食事の時間合わせて45分程度でした。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첫 야마오카가 이 퀄리티,이 작업,이 서비스를 24 시간! 죄송합니다. 빨리 시코쿠에도 야마오카가 진출해 주세요! 추천 안내 방법, 발매기 내의 레이아웃, 탁상 조미료의 청결함, 종업원 여러분의 대응, 모두에 있어서 평균점 이상입니다. 변함없는 맛, 평소의 야마오카가, 사랑받는 이유가 이 한잔에 막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初の山岡家 このクオリティ、このオペレーション、このサービスを24時間ですか！恐れ入りました。 早く四国にも山岡家進出してください！ おすすめの案内方法、券売機内のレイアウト、卓上調味料の清潔さ、従業員の皆様の対応、全てにおいて平均点よりも上です。 変わらぬ味、いつもの山岡家、愛される理由がこの一杯に詰まっていると言っても過言ではありません。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야마오카 집의 아침 라는 그렇게 좋아합니다. 없기 때문에 아침에도 일반 메뉴 부탁하기 쉽다 이번에는 준비하고 시도하고 싶습니다. ■주문 내용■□╋┿╋┿╋┿╋┿╋┿╋┿╋ ■아침라면(550엔) ■버터(80엔) ■콘(80엔) ■멘마(쿠폰 이용) ╋┿╋┿╋┿╋┿╋┿╋┿╋┿╋┿╋┿╋┿ 매실 건조가 들어가기 때문에 버터는 별도의 접시에 제공해 주었습니다♪ 그런 상냥한 야마오카 가❤(ӦvӦ.) 빨리 매실건조를 정리하고 버터를 녹여주세요 ✨ 원래 수프의 맛이 맛있기 때문에 버터를 넣어도 안돼요. 【정리】 탁상 조미료를 건간 사용하는 사람이 있지만 나는 무리 포요 역시 간장과 특제 된장만으로 좋다. 대접이었습니다 (๑´ڡ`๑) ■점포 정보■□╋┿╋┿╋┿╋┿╋┿╋┿╋ ■점포명 라면 야마오카야 신도점 ■주소 홋카이도 삿포로시 히가시구 기타34조 히가시21-1-3 ■영업시간 24시간 ■정기 휴일 없음 ■주차장 있음, 금연, 신용카드, 전자 화폐, QR 코드 결제 가능 방문시 상세 ╋┿╋┿╋┿╋┿╋┿╋┿╋┿╋┿╋┿╋┿ #삿포로 #삿포로런치 #삿포로라면 #삿포로맛집 #sapporo #sapporogourmet　#ramen #라면 #삿포로 #동구라면 #히가시구 음식 #면을 좋아하는 사람과 연결하고 싶다. #맛있는사람들 #라면좋아요 #먹는것을 좋아하는 사람과 연결하고 싶다 #먹는스타그램 #면스타그램 #라면스타그램 #라활 #면활 #홋카이도라면 #홋카이도맛집 #라면 남자 #라면부 #음식부 #인스타맛집 #먹거리 #야마오카 집 #아침 (원문) 山岡家の朝ラーはそれほど好きで 無いから朝でも通常メニューを 頼みがち 今回はアレンジして試したいと思います ■注文内容■□╋┿╋┿╋┿╋┿╋┿╋┿╋ ■朝ラーメン(550円) ■バター(80円) ■コーン(80円) ■メンマ(クーポン利用) ╋┿╋┿╋┿╋┿╋┿╋┿╋┿╋┿╋┿╋┿ 梅干しが入るからとバターは別皿で 提供してくれました♪ そんな優しい山岡家❤(ӦｖӦ｡) 早めに梅干しを片付けて バターを溶かして頂きます✨ 元のスープの味がイマイチだから バターを加えてもダメぽよ 【まとめ】 卓上調味料をガンガン使う人が居るけど 私は無理ぽよ やはり醤油と特製味噌だけで良いな ご馳走様でした(๑´ڡ`๑) ■店舗情報■□╋┿╋┿╋┿╋┿╋┿╋┿╋ ■店舗名 ラーメン山岡家 新道店 ■住所 北海道札幌市東区北34条東21-1-3 ■営業時間 24時間 ■定休日 無し ■駐車場有、禁煙、クレジットカード、 電子マネー、QRコード決済可 訪問時の詳細です ╋┿╋┿╋┿╋┿╋┿╋┿╋┿╋┿╋┿╋┿ #札幌 #札幌ランチ #札幌ラーメン #札幌グルメ #sapporo #sapporogourmet　#ramen #라면 #삿포로 #東区ラーメン #東区グルメ #麺好きな人と繋がりたい #グルメ好きな人と繋がりたい #ラーメン好きな人と繋がりたい #食べるの好きな人と繋がりたい #食べスタグラム #麺スタグラム #ラーメンスタグラム #ラー活 #麺活 #北海道ラーメン #北海道グルメ #ラーメン男子 #ラーメン部 #グルメ部 #インスタグルメ #食べログ #山岡家 #朝ラー

(Google 번역 제공) 라면 야마오카가 신도점 씨에게 첫 투고입니다. 여러 번 가본 적이 있었지만 심한 혼잡이었습니다. 이번 첫 도전 울트라 매운라면 980엔 매운맛으로 980엔은 싸다! 무서운 무서운 🥢로 한입 눈을. 그렇게 괴롭지 않고 여유였습니다! 네. 그리고 섞어서 섞어서 또 한입,,, 솔직히 말해서 전혀 좋지 않았습니다. . . 물을 마시고,,, 달걀에서 완화하거나,,,. 모처럼 만들었어. 장인에게 죄송합니다. 수프는 너무 강렬해 남겨 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음 번에는 보통 매운 된장으로 만듭니다. 멍하니. (원문) ラーメン山岡家 新道店さんへ 初めての投稿です。 何度か行ったこともありましたが 激混みでしたね。 今回初挑戦の ウルトラ激辛ラーメン 980円 激辛で980円は安い！ 恐る恐る🥢で、一口目を。 そんなに辛くも無く余裕でした！ね。 と、混ぜて混ぜて もう一口、、、 正直言って全然ダメでした。。。 水を飲み、、、 たまごで緩和したり、、、と。 せっかく作ってくれた 職人さんに 申し訳ないのですが スープは強烈過ぎて 残してしまいました。 ごめんなさい。 次回は普通の辛味噌にします。 あざ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에 이용했지만 접객이 훌륭했습니다. 8/22am10:00 지나 접객해 주신 AST(어시스턴트?)라고만 쓰여진 네임을 붙인 젊은 여성 점원씨의 접객이 매우 좋았습니다. 이쪽이 어플 쿠폰 후출 등 해도 싫은 얼굴 하나하지 않고 매번 감사합니다 ^^라고 물어 주시고, 세세한 일지도 모릅니다만 라면 돈부리를 둘 때도 『야마오카 가』의 문자가 제대로 이쪽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훌륭했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원문) 久々に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が接客が素晴らしかった。 8/22am10:00過ぎに接客して下さったAST(アシスタント？)とだけ書かれたネームをつけた若い女性店員さんの接客がとても良かったです。 こちらがアプリクーポン後出し等しても嫌な顔ひとつせず都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と聞いてくださり、細かいことかもしれませんがラーメンどんぶりを置く時も『山岡家』の文字がきちんとこちら側を向いておりました。 素晴らしかったです、本当にありがとう。

(Google 번역 제공) 20시 내점에서, 주차장 만차로 꽤 혼잡했습니다 부탁 한 것은 간장 파에 양념 파, 파 파 바리카타, 보통, 보통 격렬한 양념 파는 하얗고 샤키 샤키에서 최고입니다. (원문) 20時来店で、駐車場満車でかなり混んでました 頼んだのは醤油ネギに薬味ネギ、青ネギ バリカタ、普通、普通 激うまでした 薬味ネギが白くシャキシャキで最高です

닭 육수의 라멘🍜 양산형

여태까지 먹었던 삿포로 라멘 중에서 가장 맛있었던 라멘 집이다. 닭 육수가 베이스다. 특히 시오라멘과 미소라멘을 먹었는데 이 가게에선 시오라멘이 꽤 다른 가게에서 맛보지 못한 맛이다. 닭육수라서 그런 것일 수도. 라멘 위에 올려진 차슈도 부드럽고 계란도 맛있다. 무엇보다 국물이 일품. 다만 위치가 삿포로에서 너무 멀다.

(Google 번역 제공) 평일에도 행렬을 할 수 있는 인기점으로, 개점 15분 전에 도착했는데, 이미 4명의 손님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추천 소금라면을 먹었습니다만, 다른 손님은 츠케멘을 주문하고 있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닭 백탕의 녹슬지가 있는 수프는, 일견 진한 것처럼 보입니다만 의외로 담백하고 있어, 스프도 마셔 말릴 수 있습니다. 국수도 중태의 수축 면도 문지르고 나 취향으로, 매우 맛있게 받았습니다. 이번 방문했을 때는 츠케면이나 다른 라면을 먹어 보려고합니다. (원문) 平日でも行列が出来る人気店で、開店15分前に到着したのに、すでに４人のお客さんが待っていました。 オススメの塩ラーメンを食べましたが、他のお客さんはつけ麺を注文している人も多かったです。 鶏白湯のとろみがあるスープは、一見濃厚そうに見えますが意外とあっさりしていて、スープも飲み干せます。 麺も中太の縮れ麺もこしがあり私好みで、とても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今度訪問した時にはつけ麺や他のラーメンを食べてみよう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가게명：면이나 케세라세라 장소 : 홋카이도 삿포로시 기타 구 태평 7-5-2-5 가까운 역과 도보 시간:JR 태평역(도보 10분 정도) 주차장 3대 정도. 점포 앞. 인기점이므로 격전. ⸻ 가게 분위기 심플하고 청결감있는 점내. 카운터 중심에서 혼자서도 빨리 들어가기 쉬운 ‍♂️ 한층 더 작은 상승석도 있으므로 작은 아이 동반이라도 안심. 점원도 구분용 식기를 살짝 내주어 친절함을 느꼈습니다✨ ⸻ 메뉴 ・소금 등 아멘 950엔 ・ 된장 등 아멘 980 엔 ・차슈 메시 400엔 ⸻ 감상 외형 : 황금색의 스프에 투명한 지방✨ 챠슈는 두껍고 먹을 수 있어. 차슈는 토핑하는 추천! 맛 : 소금은 깔끔하면서도 맛이 진하고, 무심코 수프를 끝까지 마시고 싶어진다! 된장은 펀치가 있지만 부드럽고 추운 삿포로에 딱 개인적으로는 소금의 완성도가 높고 가장 추천. 무심코 마시고 싶어진다. 챠슈 메시는 확실히 맛 & 기름의 단맛으로 라면의 동행에 최고 ⸻ 추천 포인트 ・「스프의 맛으로 선택하고 싶다!」라고 하는 사람에게 이치 추천 ・작은 좌석＆아이에게의 배려가 있으므로, 패밀리에도 상냥하다. ・투명한 소금 스프는 타점에서는 좀처럼 만날 수 없는 레벨✨ (원문) 店名：麺や けせらせら 場所：北海道札幌市北区太平7-5-2-5 最寄駅と徒歩時間：JR太平駅（徒歩10分くらい） 駐車場三台ほど。店舗前。 人気店なので激戦。 ⸻ お店の雰囲気 シンプルで清潔感ある店内。カウンター中心で一人でもサクッと入りやすい‍♂️ さらに小上がり席もあるので小さい子ども連れでも安心。店員さんも取り分け用の食器をさっと出してくれて親切さを感じました✨ ⸻ メニュー ・塩らあめん　950円 ・味噌らあめん　980円 ・チャーシューめし　400円 ⸻ 感想 見た目：黄金色のスープに透き通るような脂✨チャーシューは厚めで食べ応えあり。チャーシューはトッピングするのオススメ！ 味：塩はすっきりしつつも旨みが濃く、思わずスープを最後まで飲み干したくなる！味噌はパンチがあるのにまろやかで、寒い札幌にぴったり 個人的には塩の完成度が高くて一番おすすめ。思わず飲み干したくなる。 チャーシューめしはしっかり味しみ＆脂の甘みでラーメンのお供に最高 ⸻ レコメンドポイント ・「スープの旨みで選びたい！」という人にイチ推し ・小上がり席＆子どもへの気配りがあるので、ファミリーにも優しい。 ・透き通る塩スープは他店ではなかなか出会えないレベル✨

(Google 번역 제공) 소금라면! 평일 11시 20분 도착해 아슬아슬한 첫 순회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주차장은 가게 앞에 4대밖에 없습니다. 스프는 조금 트로미가 있어 조금 포타주와 같이 진하고 맛있습니다.국수인 것이 좋은 느낌입니다. 회전은 좋을 것 같기 때문에 조금 정도라면 줄지어도 좋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塩ラーメン！ 平日11時20分到着しギリギリ一巡目で入ることができました。駐車場は店の前に4台しかありません。 スープは少しトロミがありちょっとポタージュのようで濃厚で美味しいです。麺は卵麺なのが良い感じです。卵麺が苦手な方はプラス料金でストレート麺に変更できます。 回転は良さそうなので少しくらいなら並んでも良いかな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일년에 한 번 방문하고 싶은 가게입니다. 가면 반드시 맛있는 라면을 먹을 수 있습니다. 푹신한 마치 포타지 수프와 같은 매끄러움에 쫄깃한 국수가 얽혀 최고입니다. 하지만, 그 이상이 나에게는 느껴지지 않고 다른 독창성에 넘치는 맛 등에 끌리는 다른 가게를 선택해 버립니다 물론 취향의 문제이므로, 여기가 1번인 쪽이 많은 것도 이해할 수 있고 납득의 맛있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원문) 年に一度は訪れたいお店です 行けば必ず美味しいラーメンをいただけます とろみのある、まるでポタージュスープのような滑らかさにちぢれ麺が絡まり最高です が、それ以上が私には感じられず他のオリジナリティに溢れる味などに惹かれ違う店を選択してしまいます もちろん好みの問題なので、ここが1番な方が多いのも理解できますし納得の美味しさなのは間違いあり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점심 시간에 방문했습니다. 주차장은 1대만 비어 있어 럭키였지만, 가게 안에는 기다리고 있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매표기에서 식권을 사서 주문합니다. 소금 라면을 받았습니다. 인기있는 것도 끄덕이는 맛입니다. (원문) お昼時に訪れました。駐車場は1台だけ空いていてラッキーでしたが、店内には待っている人もいました。券売機で食券を買って注文します。塩らぁめんをいただきました。人気なのもうなずける美味しさです。

멘에지는 점포별로 메뉴구성에 차이가 있다 이곳 히라가시베이스는 교카이돈코츠와 츠케멘이 주력인데 이번에 츠케멘 먹으러 옴 키오스크엔 츠케BUTO로 표기되어 있고 우엉조림 토핑이 올려지는게 독특한 부분 츠케지루안엔 깍둑썰기한 차슈가 들어있고 시루는 걸쭉한 편인데 이게 농후하다기 보다는 마치 다시마진액처럼 진득한 느낌에 가까움 질감은 나쁘지 않은데 단맛이 조금 강해서 먹다보면 살짝 질리는 맛이라 테이블 위에 놓여있는 고추가루 팍팍 뿌려서 완멘했다 면식감은 쫄깃하니 괜찮고 짭조름하고 아삭한 우엉조림도 별미

돈코츠+생선뼈 육수 라멘이 메인메뉴. 외곽에 있어서 그런지 대기는 없었습니다. 비린맛은 전혀 안 느껴졌고, 면의 쫄깃함이 살아있었습니다. 챠슈는 부드러워서 살살녹는다는 느낌보다는 고기의 씹는 식감이 살아있게 쫄깃했습니다. 미식여행하시는 분들은 꼭 한 번 들려보시길...

맛있는데 교통이 불편. 근처에 아무것도 없어서 이거 하나 먹으러 가야됨. 타베로그에서 평점이 매우 좋음. 한번쯤은 갈만함.

(Google 번역 제공) 첫 방문입니다. 이름도 알고 있었지만, 타이밍이 없었다고 하는 일로 점심으로 받았습니다. 종이를 보면 가게 앞에 4대 정도 둘 수 있습니다. 2번 인기의 츠케멘을 주문했습니다. 점내는 카운터 7 석, 테이블이 3 개로 적당한 넓이.면은 대담도 무료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원문) 初訪問です。 名前も知っていたが、タイミングが無かったと言う事でランチでいただきました。 張り紙を見ると店の前に4台ほど置けます。 2番人気のつけ麺をオーダーしました。 店内はカウンター7席、テーブルが3つと程よい広さ。 麺は大盛りも無料でオーダー出来ます。 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어패류라면파는 아니지만 역시 가끔 어패류도 먹고 싶어진다. 비교적 이웃의 이쪽에 방해했습니다. 해산물 돼지뼈 소금에 맛볼 토핑을 받았습니다. 토요일 낮 12시대로 점내는 80% 정도 자리가 묻혀 있었지만, 줄지어 끝내서 좋았다. 반복합니다. (원문) 魚介系ラーメン派では無いが、やはり時々魚介系も食べたくなる。 比較的ご近所のこちらにお邪魔しました。 魚介豚骨塩に味玉トッピングを頂きました。 土曜日昼12時台で店内は8割ぐらい席が埋まっていましたが、並ばずに済んでよかった。 リピート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2017 비브글루만 게재의 가게 돼지뼈에 해산물계의 수프, 담백한 중에도 확실히 감칠맛이 있는 무화조의 스프 국수는 딱딱한 중태 스트레이트 점내외 모두 깨끗하게 하고 있고, 제작이 멋진 느낌이 든다. 스탭의 언니도 하키하키와 대답 움직임도 낭비없이 부드럽게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2017ビブグルマン掲載のお店 豚骨に魚介系のスープ、あっさりした中にもしっかりとコクのある無化調のスープ 麺は硬めの中太ストレート 店内外共に綺麗にしているし、作りがオシャレな感じがする。 スタッフのお姉さんもハキハキと受け答え 動きも無駄がなくスムーズ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한정라면, 빈빈 국수 없음, 마질 빈면 국수 함께 맛있었습니다! 해산물 돼지 뼈 간장, 소금도 맛있고, 다른 신경이 쓰이는 메뉴도 있으므로 다시 다닙니다! 그 후 왠지 재방문, 오리 콜라보레이션, 츠케멘, 차가운 빈빈면 맛있었습니다! 아무도 레벨 높게 향빈면은 여기만 느낌으로 면의 맛 전해졌습니다! (원문) 限定ラーメン、ビャンビャン麺汁なし、麻辣ビャンビャン麺 ともに美味しかったです！ 魚介豚骨醤油、塩も美味しく、他の気になるメニューもあるのでまた通います！ その後なんどか再訪、ダックコラボ、つけ麺、冷やしビャンビャン麺美味しかったです！ どれもレベル高くビャンビャン麺はここだけって感じで麺の美味しさ伝わりました！

미소 츠케멘 👍

츠케멘 맛나요!

(Google 번역 제공) 근처에 일이 있었고 들렀습니다. 국수는 가는 면이지만 코시가 있고, 국물이 들어 있다고 하는 것. 마지막은 붙여 달레에 국물을 넣어 수프로 할 수 있습니다. 소스는 짠맛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깔끔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국물로 나눈 소스의 스프도 딱 좋은 짠맛으로 좋았습니다. 짙은 맛을 좋아하는 사람은 얇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국수 위에있는 것은 유자 소금 멘마입니다. 맛있었습니다. 라면이나 중화소바도 먹고 싶어요 (원문) 近くに用事があり、立ち寄りました。 麺は細麺ですがコシがあり、出汁が入っているとのこと。 最後はつけダレに出汁を入れてスープにできます。 タレは塩味が強くないため、あっさりと食べることができます。 出汁で割ったタレのスープもちょうど良い塩味で良かったです。 濃い味が好みの人は薄いと感じるかもしれません。 麺の上にあるのは柚子塩メンマとのことですが 美味しかったです ラーメンや中華そばも食べてみ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츠케멘이 먹고 싶어서 유명한 가게라고 해서 갔습니다. 된장 스프와 찹쌀 국수가 정말 매치되어 맛있었습니다. 일요일의 개점 직후에 갔습니다만, 이 날은 운좋게 줄지어 있지 않고 부드럽게 입점할 수 있었습니다. 국수는 차가운 국수와 따뜻한 면을 선택할 수있었습니다. 차가운 국수로 만들었습니다. 수프도 점원으로부터 따뜻하게 합니까? 라고 물어주고 접객도 좋았기 때문에 또 붙여 국수 먹고 싶어지면 가고 싶습니다! (원문) つけ麺が食べたくて有名店だということで行きました。 味噌のスープともちもちの麺が本当にマッチしていて美味しかったです。 日曜日の開店直後に行きましたが、この日は運良く並んでおらずスムーズに入店できました。 麺は冷たい麺と温かい麺選べました。 冷たい麺にしました。 スープも店員さんから温め直しますか？と聞いてくれて接客も良かったのでまたつけ麺食べたくなったら行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언제나 행렬이 되어 있는 츠케멘 가게. 차로 다닐 때마다 먹고 싶다-먹고 싶다-라고 생각하면서, 기다리는 것이 서투르고 경원하고 있었습니다만 친구에게 데려와 마침내 방문! 평일의 피크 전이라고 하는 일도 있어, 비교적 곧바로 입점할 수 있었습니다! 발매기 앞에서 무엇을 할까 고민했지만 다음 사람도 앞두고 있기 때문에 가장 인기있는 츠케멘을 주문. 옷을 덮고 한입 하면 더 이상 멈추지 않는다! 웃음 순식간에 간식 해 버렸습니다. 확실히 자신 사상 3개의 손가락에 들어가는 별격의 맛이었습니다! 태면에 짙은 눈을 얹어 다레 얽히는 것 얽히는 것 🤤🤤 다시 가자! (원문) いつも行列の出来ているつけ麺屋さん。車で通るたびに食べたいなー食べたいなーと思いつつ、待つのが苦手で敬遠してましたが友人に連れられてついに訪問！ 平日のピーク前ということもあり、比較的すぐに入店できました！ 券売機前で何にしようか悩みましたが次の人も控えているため一番人気のつけ麺を注文。 着丼して一口啜ったらもう止まらない！笑 あっという間に間食してしまいました笑 間違いなく自分史上3本の指に入る別格の美味さでした！太麺に濃い目のつけダレ絡むこと絡むこと🤤🤤 また絶対行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덥고 와서 라면은 기분이 아닐 때 먼저 생각해 낸 국수라고 하면 이 가게군요. 국수의 치아 조각. 맛과 녹는 차슈와 진짜 맛있는 국수입니다. (원문) 暑くなって来てラーメンって気分じゃないときに、まず思いつくつけ麺といえばこのお店ですね。 麺の歯切れ。風味。スープととろけるチャーシューと本当美味しいつけ麺です。行列出来るお店ですがスタッフの動き良いのでスムーズに回転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진한 된장 된장 국수 ¥ 1000 오랜만에 먹으러 왔습니다. 된장으로 드로한 국물, 볶음 콩나물의 맛이 나와 맛있다. 국수의 양은 적을 수 있습니다. (원문) 濃醇味噌つけ麺¥1000 久しぶりに食べに来ました。 味噌でドロっとしたつけ汁、炒めもやしの味が出ていて美味い。麺の量は少ないかもしれません。

닭고기 베이스의 라멘 미소라멘에 지쳐있었는데 고소하고 감칠맛 좋은 닭고기 라멘 먹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데기 같은걸 풀면 바지락 맛이 가미되고 점도가 높아지는데 즐거운 경험이였습니다 다소 간이 센편이나 다른 라멘집도 다 이정도 산을 하기때문에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맥주 박물관 갔다 오면서 먹을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추천!

2024년에 처음가보고 놀라서 2025년에 한번더갔습니다. 작년엔 메뉴가 여러개있었는데 올해에는 메뉴하나에 집중하시는것같았습니다. 근데 그게 옳은선택이었던것같기도합니다. 토리파이탄에 가리비페이스트를 섞은맛입니다. 일본에와서 미소라멘, 소유라멘, 시오라멘 등등 드시고 삿포로에오시면 버터콘라멘 드시겠지만.. 이걸 드셔야합니다. 이겁니다. 처음엔 국물을 몇스푼 먹습니다. 맛을 음미하고 그다음엔 다 섞어줍니다. 그럼 미친듯한 감칠맛이 굉장히 잘 어우러집니다. 다음에 기회가되면 다른맛을 주는 no.1 지점도 가보고싶습니다.

30분이나 일찍 도착해 식당 뒤에서 눈사람 만들고 오픈 10분전 가게 앞에서 어슬렁거리니까 일본분들이 점점 뒤에 줄섰어요. 늦게가면 엄청 기다릴뻔했어요. 근데 먹어보고나니 왜 이렇게 줄서서 먹는지 알 정도로 국물까지 싹싹 긁어먹고 나왔어요. 가리비페스토 최고입니다

맨날 미소-쇼유-미소-쇼유 이런거만 먹다가 녹진한 국물 한사바리 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고향에 온 느낌이에요!! 삼계탕 같은 국물 + 가리비 페이스트가 환상의 궁합입니다! 삿포로 살며 먹어본 라멘 중 No.1 🎖 웨이팅은 평균 30분정도 있는 듯 하고, 2시 전에 가야 재료 소진 전에 먹으실 수 있어요~

토리톤 스시 웨이팅이 길어서 대신 점심식사 하러간 곳. 금요일 오후 2시 좀 넘어 방문했고 자리는 넉넉했습니다. 920엔짜리 밥 적게 나오는 부타동과 220엔 짜리 샐러드 먹었는데 간이 딱 좋았어요. 고기 컷팅 작게, 타레 소스는 보통으로 선택했는데 너무 달지도 짜지도 않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외국인 친구의 소개로 들렸습니다. 닭육수가 베이스인데 한국의 삼계탕같이 진한 국물이 고향의 맛을 떠올리게 하였습니다 닭고기마요네즈양념을 올린 라이스도 별미입니다 삿포로에서 먹은 라면 중 1등이네요

삿포로 맥주박물관 가는길에 우연히 들린 라멘가게인데 정말 대만족했습니다. 오픈키친이라 주방이 잘 보였는데 엄청 깨끗했고, 라멘맛 또한 주방모습처럼 깔끔했어요. 닭육수가 굉장히 진했고 개인적으로는 파테(?)를 풀기전의 깔끔한 육수가 좀 더 맛있었어요. 삿포로에 간다면 또 방문하고싶네요!

맛있다 맛있다! 양념 하나도 안짜고 면 익힘도 좋고! 현지인들이 사는 동네에 있는 현지인 맛집인듯 가는길에 동구리 베이커리도 있고 벚꽃길이 무지 이쁜 길도 있어서 맛있는 음식 먹으러 전철 타고 온게 하나도 아깝지 않았던 집입니다! 평일에 가면 교자 100엔 할인해줘서 더 좋아요!! 교자 피도 얇고 바삭바삭! 맛있어요 재방문 의사 있음

(Google 번역 제공) 【2025.06】『스프 카레에 어딘가 통하는 향신료 사용의 묘』 #2025년반복확정리스트 약선향신 된장 중신 980엔 달밤 화수 휴가 평일 점심은 밥 포함, 만두 100엔 할인 11시 오픈부터 행렬의 대인기점과 텔레비전에서 특집되고 있었기 때문에, 언젠가는 먹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우연히 지나가고, 게다가 점심 시간 종료 꽉 앞서 15시 지나서 줄도 없었기 때문에, 첫 트라이. 주차장은 수백 미터 떨어져 있지만, 4 대분은 확보 해 주므로 고맙다. 츠케멘도 흥미를 끌었지만, 우선은 기본인, 약선 향신(샹카라) 된장의 중신(약한)을 주문. 서비스의 맛있는 자사이를 작은 접시에 잡고, 5분 미만으로 제공된다. 라면은 카레가루 같은 가루가 걸려 있지만 카레가루가 아니다. 야채가 많아서 꽤 볼륨감. 우선 국수에서 밀가루의 맛이 좋아하는 맛의 중화면. 라고 할까, 이런 맛의 라면은 그것이야말로 처음으로 먹었다. 매운맛은 중신의 약화로 받았던 탓인지 직접적인 매운맛은 그다지 느끼지 않았지만 땀이 점점 나온다. 하지만, 곤란한 일로, 카운터에는 종이류가 보이지 않고, 에이프런의 끝에서 땀을 닦으면서 먹었다(테이블석에는 티슈가 있었으므로, 나중에 배차). 아니~, 맛있었다.정말 맛있는 것을 먹었을 때 특유의, 여운을 즐기면서, 주차장까지 200m 정도 걸었다. 유일하게 알레르라고 생각한 것이 돼지 장미로, 따로 삶은 돼지 샤브와 같은 느낌이 들었다. 혹은, 돼지고기를 조리 전부터 마질적인 것과 얽히고 있으면, 더 존재감이 있는 것은 아니다. 보통 라면의 챠슈와 기대해 먹으면, 맛이 거의 붙지 않아서 깎아서, 돼지 장미에 더 꽃을 갖게 해 주었으면. 이번에 갈 때는 츠케면 1050엔이나, 부추 듬뿍 말라 샨탄 1050엔을 먹어보고 싶다. (원문) 【2025.06】『スープカレーにどこか通じるスパイス使いの妙』 #2025年リピート確定リスト 薬膳香辛 味噌 中辛980円 月夜火水休み 平日ランチはご飯付き、餃子100円引き 11時オープンから行列の大人気店とテレビで特集されていたので、いつかは食べてみたいと思ってたところ、たまたま通りがかり、しかもランチタイム終了ぎりぎり手前の15時過ぎで列もなかったので、初トライ。 駐車場は数百メートル離れてはいるものの、4台分は確保してくれているので有難い。 つけ麺も興味をそそられたが、まずは基本である、薬膳香辛(シャンカラ)味噌の中辛(弱め)を注文。なんでも、7種の漢方薬膳と3種の味噌を野菜たっぷりで炒めた豚骨スープベースらしい。 サービスのおいしいザーサイを小皿に取ってつまんでいると、5分弱で提供される。バイトの子が、気を利かせて黒い不織布のエプロンを渡してくれた。感謝。 ラーメンは、カレー粉みたいな粉が掛かっているが、カレー粉ではない。ターメリック？コリアンダー？ 野菜が多めにのっていて、かなりのボリューム感。 まずは麺から。小麦粉の味のする好きな味の中華麺。麺にイヤな臭いもなく、スープと良く合う。 というか、こんな味のラーメンはそれこそ初めて食べた。不思議なことに、コレがまあ美味しい。味噌ラーメンというより、むしろスープカレーに近いと感じた。スパイスが奥深さを演出している。 辛さは、中辛の弱めにしてもらっていたせいか、直接的な辛さはあまり感じなかったものの、汗がどんどん出てくる。 が、困ったことに、カウンターには紙類が見当たらなく、エプロンの端で汗を拭きながら食べた(テーブル席にはティッシュがあったので、後で拝借)。 いや〜、おいしかった。本当においしいものを食べた時特有の、余韻を楽しみつつ、駐車場まで200mほど歩いた。これはまた来たくなるというのも納得。リピート確定リスト入り。 唯一、アレッと思ったのが豚バラで、別に茹でた豚シャブのような感じがした。最初に野菜と一緒に炒めてるなら、もっと豚肉から旨みが出てて、味の一体感があるはず。 あるいは、豚肉を調理前から麻辣的なものと絡めていたら、もっと存在感があるのでは。 普通のラーメンのチャーシューと期待して食べたら、味がほぼついてなくてガッカリしたので、豚バラにもっと華を持たせてあげれたら。量は結構あったし。 今度行く時はつけ麺1050円か、ニラたっぷりマーラーシャンタン1050円を食べてみたい。それとおいしいとレビューにあるシャンカラ水餃子500円も。テイクアウトも可能みたい。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평일의 14시 반에 갔습니다만, 눈 속 손님 늘어서 있었습니다. 기다리는 장소가 밖이므로, 라멘을 기대하고 떨리고 기다렸습니다 약선향 된장(大辛), 麻龾麺, 매운 향수만두를 주문. 그리고 볼륨이 대단하다.여성 2명이서 먹었지만, 평일 서비스의 밥 붙이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먹고 끝난 뒤 배 가득하고, 「으…잠깐은 좋을까」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 또 먹고 싶다🤤야미츠키가 되는 맛입니다. 주차장은 멀다. 잔치한 😋 (원문) これは！！他のお店では食べられない味！！ 平日の14時半に行きましたが、雪の中お客さん並んでました。待つ場所が外なので、らーめんを楽しみに震えて待ちました⛄️ 薬膳香辛 味噌(大辛)、麻辣拌麺、辛香水餃子を注文。大辛にしたけど、ヒーヒー言うほど辛くはなかったです。ザーサイ(無料)に卓上の特製ラー油をかけたら美味しかったぁー😊 そしてボリュームがすごい。女性2人で食べたけど、平日サービスのご飯付けなくてよかったです。 食べ終わったあとお腹いっぱいで、「うっ…しばらくはいいかな」と思ったけど、時間経った今また食べたい🤤やみつきになる味です。 駐車場は遠い。食べた分歩きま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네 번째입니다! 약선 된장의 중신・특辛, 마질향면과 향신수 만두를 먹었습니다. 아무도 정말 맛있습니다! 특신은 꽤 매운맛이 강해서, 개인적으로 매운 것은 특기였지만, 상당히 번민하면서 먹었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마타카면을 1번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향신수 만두는 돛대입니다, 상당히 보류미이므로 보통 모듬에서도 상당한 만족감이 있습니다 🍜추천입니다! (원문) 4回目です！薬膳味噌の中辛・特辛、麻辣香麺と香辛水餃子を食べました。どれも本当に美味しいです！ 特辛はかなり辛味が強くて、個人的に辛いのは得意だったんですが、かなり悶えながら食べました🔥個人的には麻辣香麺が1番好きでした！ あと香辛水餃子はマストです、結構ボリューミーなので普通盛りでもかなりの満足感があります🍜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떡 떡 만두와 인기라면을 받았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테이블에 놓여있는 멘마가 딱 좋은 짠맛으로 맛있었습니다. 어쨌든 풍성하고 야채도 많아 충분히 들어가 있고, 만두도 크게 먹어 응답이 있었습니다. 평범한 매운맛을 선택했기 때문에 그리 괴롭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다른 종류의라면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원문) もちもち餃子と人気のラーメンをいただきました。 待っている間にテーブルに置いてあるメンマがちょうど良い塩味で美味しかったです。 とにかく盛り良く野菜も多くてたっぷり入っていて、餃子も大きく食べ応えがありました。 普通の辛さを選んだのでそんなに辛くなかったです。 今度は違うし種類のラーメンにチャレンジし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주간은 꽤 줄지어 있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평일 밤에 먹으러 갔습니다. 마타카유 ¥1050+소만자 ¥450 마지 향탕은 코코넛 밀크가 들어있어 그리 괴롭지 않다. 볼륨은 꽤 느낌. 얇은 국수. 닭고기와 견과류와 야채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만두는 얇은 껍질, 육육으로 맛. 맛있었습니다. 자사이 뷔페, 이쪽도 맛있다. 주차장은 적당히 멀리 4 대 있습니다. (원문) 土曜昼間はかなり並んでいるのは知っているので平日夜に食べに行きました。 麻辣香湯¥1050+焼餃子¥450 麻辣香湯はココナッツミルクが入っていてそんなに辛くない。ボリュームはかなりある感じ。細麺。鶏肉やナッツやたくさん野菜が入っている。 餃子は薄皮、肉肉しくて好み。美味しかった。 ザーサイ食べ放題、こちらも美味い。 駐車場はそこそこ遠くに4台あり

(Google 번역 제공) 주말의 개점 전 2 충분히 정도를 들었습니다. 이미, 6명 정도 줄지어 있어, 인기점이라고 하는 것은 잘 알았습니다. 개점 전에 메뉴를 듣고 들어가고 나서는, 2 충분히 정도로 상품이 도착했습니다. 나는 매운데 익숙하지 않지만 매운 입을 부탁하고 훌륭하게 격침. 국수의 양도 풍성한 것처럼 느껴져 긴 싸움이 되었습니다만, 중화를 연상시키는 수프는 맛있는 것이었습니다. 만두도 크고 맛있기 때문에 매운 라면 사이에 먹는 치유가 됩니다. 나간 후에는, 손님이 십인정도 기다리고 있었으므로, 인기점인 것은 틀림없네요. (원문) 週末の開店前二十分程に伺いました。 すでに、六人ほど並んでおり、人気店だということはよく分かりました。 開店前にメニューを聞かれ、入ってからは、二十分程で商品が届きました。 私は、辛いのに慣れていないものの、辛口を頼み、見事に撃沈。 麺の量も大盛り並みにあるように感じ、長い戦いになりましたが、中華を思わせるスープは 、美味しいものでした。 餃子も大きく、そして美味しいので、辛いラーメンの間に食べる癒しとなります。 出た後には、お客さんが十人程待っていましたので、人気店であることは間違いないですね。

미소라멘 10단계: 신라면과 불닭사이 소이라멘 10단계: 불닭보다 살짝 위 매콤한거 땡기면 추천드립니다. 라멘답게 짜긴 해요.. :) 가게는 작아요, 올 다찌석 8-10명정도이구요. 한글메뉴판 있고, 맵기 추가시마다 추가 요금있어요! 맛은 괜찮았고, 오픈키친이지만 위생이 아주 깨끗한 편은 아니지만 이정도는, 가게 크기를 보면 이해할 정도? 저는 괜찮았어요!

11시 조금 넘어서 가니 대기도 없고(평일) 바 테이블이라 혼밥하기 좋아요 자판기는 한국어 지원되고 카드도 가능 매운미소라멘 3단계인데 저한테는 하나도 안매워요.. 자극적인걸 좋아해서 그런지 별로 짜지도 않고 제 입맛엔 이치란이 더 맛있네요; 면발도 그렇고 고기도 약간 냄새가,.입맛은 개인차가 있으니까요

여기 너무 좋아서 술먹고 해장하러 3일 연속으로 갔어요 삿포로는 미소라멘이 유명한거 아시죠? 카라이미소라멘 50엔 추가로 10배 맵기하면 한국인기준 딱 적당히 매웠습니다 열라면? 틈새라면정도요 라멘신겐은 웨이팅 겁나 길어서 못갔는데 여기도 존맛이고 곱빼기 밥추가 다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어설픈 일본어로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으세요 영어도 잘하시고요 한국돌아와도 계속 생각나는 맛입니다ㅜㅜ

한국인들 보시라고 올려여. 전날 술마시고 해장할 곳 찾다가 찾아온 곳인데 미소라멘(된장라멘) 10단계로 시켰어요. 평소에 매운 거 즐긴다. 불닭 먹을 수 있고 해장할때 청양고추 왕창 들어간 국물로 해장한다 하면 전 10단계 정도로 충분했습니다. 맛은 정말 맛있어요. 한국인들을 위한 음식인 느낌. 처음에 국물 떠먹었을 때 와 개맛있다 했던건 여기가 처음인듯. 근데 미소라멘은 위에 약간 고기랑 된장? 인지 다데기처럼 뭉쳐서 올라가 있는데 그거 풀면 개ㅐㅐ짜져요. 그래서 그거 그냥 풀지 마시고 가만히 두세요.. 어디 잠깐 옮겨놔도 되고.. 암튼 돼지고기덮밥도 같이 시켰는데 지ㅣㅣㄴ짜 맛있고 양도 많아서 혼자가서 개열심히 먹었는데 개많이남김… 양이 적은 편이라 두개는 오바였던듯. 암튼 그 다데기 풀지마세요.. 해장 화이팅

미소10단계 소이10단계했는데 소이가 조금 더 매운거 같아요 ㅋㅋㅋ 미소는 걸쭉해서 덜 매운것 같아요 해장 싹 했습니다 진짜 현지인도 많았어요 추천합니다

7단계 먹었는데 진매정도 였어요 매장 내 에어컨 없어서 더워요 해장 지대로 하고 갑니다. 메뉴판보고 미소라멘 시켰는데 소통이 안되서 간장라면 나왔는데 맛있었어요 시키시는 분들은 말로 한번 더 말씀하시면 좋을듯요

일행은 만족도가 별 6개라는 점을 먼저 적어둘게요. 매운맛의 척도를 우리는 보통 신라면 또는 불닭(킹뚜껑, 틈새 또는 엽떡 등)으로 두지만 그래도 속쓰림, 다음날 화장실까지 고려해야하잖아요? 10단계 아래 추천합니다. 내일? 그게 뭐야? : 15 ~ 20 (틈새~엽떡 어딘가) 난 내일 아침 깔끔하길? : 5 ~ 10(신라면~) 전반적인 식당의 분위기는 논외로 둘게요. 다른 리뷰들이 맞습니다.

아부리소바가 유명하다 해서 찾은 식당입니다. 스스키노에서 조금만 걷다보면 찾을 수 있습니다. 기름진 라면을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같이 나온 고추기름을 더해 먹으니 느끼함은 조금 줄어 들고 나름 괜찮았습니다. 꼭 찾아가봐야지 라기보다는 근처에 있다가 한번쯤은 먹어 볼만한 맛입니다. 한국에서 비슷한 음식을 먹어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아부리소바와 돼지고기를 주문했는데, 돼지고기는 스테이크처럼 플레이팅되어 나오고 편육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냥 저냥 먹을만 했지만 이집의 주력 메뉴는 소바인것 같습니다. 메밀 소바가 아닌 그냥 라면이라고 생각 하셔야됩니다. 현지분들이 많이 방문하면서 아부리소바를 많이 먹는것 같았습니다. 꼭 찾아먹을 필요는 없지만 근처에있다 출출하다면 한번 방문해볼만 합니다.

식사보단 술안주로 어울릴 짭쪼름한 기름소바입니다

담배가능

친절하고 맛도갠찮은디 후 완전 너구리굴

아부라소바

(Google 번역 제공) 와시오★지로의 「점심라면」vol.937 🍜【기름 소바(큰 담)】 1986년 창업. 아메리칸 분위기 감도는 인기의 비아홀이면서 삿포로의 기름 곁의 원조로도 유명합니다. 오늘은 「기름 소바(대성분)」를 받았습니다 😋 매끄러운 중세면에 부드러운 간장 털이 얽혀 미유의 경쾌함이 절묘. 차슈와 메추라기 토핑도 악센트에 😋 맥주 아테에게도 최적의 가득합니다 🍜 맛있었습니다 ♪ 잔치까지 (2023년 12월 26일 방문) (원문) 鷲尾★ジローの「昼飯ラーメン」vol.937 🍜【油そば（大盛り）】 1986年創業。 アメリカンな雰囲気漂う人気のビアホールながら、札幌の油そばの元祖としても有名です。 本日は「油そば（大盛り）」をいただきました😋 つるりとした中細麺に、まろやかな醤油ダレが絡み、米油の軽やかさが絶妙。 チャーシューやうずらのトッピングもアクセントに😋 ビールのアテにも最適な一杯です🍜 旨かった♪ごちそうさまでした （2023年12月26日訪問）

(Google 번역 제공) 추억이 좋아하는 기름 곁의 가게라고 하는 것으로 쭉 신경이 쓰이고 있어, 여행시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평일이었기 때문에 줄지 않고 입점할 수 있어 기름 곁이 나오는 것도 매우 빨랐습니다. 농후한 기름 옆에 맛변으로 식초를 넣는 것이 또 맛있었습니다. 테이크 아웃 용 기름 곁이 3 식 들어 1,000 엔? 그래서 매우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도구는 들어 있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넣을 필요가 있습니다만, 1식분의 양이 비교적 많아, 식초도 들어가 있어서 기뻤습니다. 주위의 주륜장이 요금 상승인 것과 19시대는 정확히 묻혀 있는 곳이 많았기 때문에, 차로 갈 때에는 거기만 주의입니다. (원문) 推しの好きな油そばのお店ということでずっと気になっていて、旅行の際にお伺い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平日だったので並ぶこともなく入店でき、油そばが出てくるのもとても早かったです。 濃厚な油そばに味変としてお酢を入れるのがまた美味しかったです。 お持ち帰り用の油そばが3食入って1,000円？でとてもコスパが良かったです。 具は入ってないので自分で入れる必要がありますが、1食分の量が割と多く、お酢も入っていて嬉しかったです。 周りの駐輪場が料金高めなのと19時台は丁度埋まっているところが多かったので、車で行かれる際にはそこだけ注意です。

지나가는길에 줄서있는걸 보고 우현히 먹으러왔습니다. 일단 새벽에는 혼자 영업하셔서 한번에 입장 이여서 대기가 긴것 같습니다. 맛은 된장맛 10단계 , 간장맛 8단계 먹었는데 깔끔한 국물맛은 간장 맛이 좋았습니다

시시오 미소라멘 시그니쳐 메뉴 적절히 짧짤하고 맛있어요. 매운 미소라멘은 더 맵게 먹어도되요. 그렇게 맴지않아요. 커리치즈누들라멘 취향 저격이라 다른 라멘함께 시켜서 친구들과 나눠먹으면 좋을듯해요. 전체적으로 국물 진하고 맛있어요

미소라멘에 콘버터추가. 진한 미소 맛과 냄새가 강한 기억으로 남는 곳. 진한 인상의 사장님도 친절!

타마고부타동 맛있어요 매운맛 미소라멘으로 20단계했는데 불닭보다 더 매워요 끝맛이 오래남아서 담에 먹는다면 15단계정도할듯 외국어 메뉴판있는데 기본 라멘하고 맵기만 설명되있고 추가메뉴는 안써있어요

이름이 왜 사자왕일까 궁금했는데 사진에 저 사자그림 보고 주인아저씨 한번 보면 이해감. 부부로 보이는 두 분이 운영하시는데 저녁 8시부터 영업시작. 5분 지나 들어가니 우리 일행 다음으로 계속 들어와서 금방 만석되고 가게 밖에 줄을 길게 섰음. 로컬들에게도 인기 많아 보이고 우리같은 관광객도 꽤 많은 것 같았음. 맵기 선택할 수 있는데, 잠시 서장훈 소환. 그게 무슨 의미가 있니~ 제일 매운 거 시켰는데도 신라면 맵기에도 못 미침. 참고로 본인은 매운 거 좋아는 하나 잘 먹진 못 함. 저게 저래 봬도 젤 매운 단계에 특제라는 라유 더 넣고 다진 마늘에.. 그간 쇼유에 쩔은 혀를 달래보자 하고 똥꼬 빨개질 작정하고 맵게 만든 건데도 안 매움. 그래도 국물이며, 면이며 정성이 느껴지는 맛. 버터밥은 배고프면 먹고 아님 굳이 시킬 필욘 읍씀. 칼칼함이 그리워질 때쯤 가면 좋을 것 같다.

정말 맛없으니까 여기가 일본라면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줄을 서 있는 것은 좌석 수가 적어서 하고 있는 가게가 적기 때문입니다 여기는 먹지 말고 다른 곳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일본인의 쓸쓸한 정신 한 조각도 없습니다

면이 꼬들하고 맛있어요! 2단계 매운맛으로 했는데 안성탕면 정도의 매움입니다 생맥은 없고 병맥만 있어요

일찍 가서 그런지 한산하고 직원도 친절했음 교자도 라멘도 다 맛있었다

숙소 근처 방문한 라멘집 국물이 전체적으로 진한 편. 면은 좀 설익은듯한 꼬들한편. 삿포로 클래식 생맥주. 고객 응대는 그냥 소소

진한 라멘 먹기에 좋았습니다. 맥주도 맛있었고 드물게도 맥주를 주문하면 기본 안주도 나왔습니다. 기본적으로 미소라멘을 주문하지만 시오라멘의 경우 마늘 맛이 상대적으로 강했어요.

1번 라멘과 볶음밥 셋트 먹고옴. 국물이 진하고 맛있어요.

역근처 라멘 먹으러 깄습니다. 챠슈 된장 라면 ㅎㅎ 국물이 아주 진합니다. 고기도 부드럽고 냄새가 안난다. 생맥주도 아주 맛있다 점원이 친절하다 :) 아쉬운 점은 국물이 짜다 ㅎㅎ

로컬 추천 가게이기도 하고, 삿포로역과 가까워서 관광객들도 많이 찾습니다. 발권기가 있기 때문에 관광객들도 부담없이 방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평일 점심시간은 지옥철에 가까울 정도로 바글바글합니다. 다만, 이른 아침에 방문하면 그럴 일은 없더군요.

맛이 풍부하고 크리미한 부타파이탄 미소라멘과 차슈(구운돼지고기)가 들어간 볶음밥(450엔)을 함께 주문하기를 추천한다.

건물 반대편으로 들어갔더니 가게 찾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저처럼 건물 반대편으로 들어갔을때 지하로 내려간뒤 왼쪽으로 쭉 가면 나옵니다. 밤 열시가 다 되가는 시간인데도 웨이팅 십분정도 했습니다. 7월초에 방문했는데 가게안에 에어컨이 없어 너무 더웠어요. 자리가 생기면 점원이 자리를 안내하고 포스기로 주문하는 형태입니다. 그러면 주문번호표? 같은것을 점원에게 전달합니다. 라멘과 교자 모두 맛있었습니다.

라면 오코초 안쪽에 자리한 후지야 누들. 미슐랭에 선정된 나름 인기 라멘집이다. 라면거리 대부분 식당들이 그렇듯 실내는 굉징히 협소하다. 주문은 키오스크를 이용. 특별히 서비스라고 할것도 없지만, 그래도 직원들이 좀 무뚝뚝한 편이다. 그래도 음식맛만 좋으면 되지 뭐. 라면맛은 개인적으로 일본에서 먹어본 수많은 라면중에 열손가락 안에는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준수한 맛이다.

7~8명만 앉을 수 있는 카운터석으로 구성. 재료 하나하나 정성이 들어간 느낌. 국물은 진하고, 추가한 계란은 신기할 정도로 간이 잘 배어있다. 매운 라면으로 했으나 매운 느낌은 전혀 없었다.

기본 미소라멘이 제일 무난해서 추천합니다. 돼지기름층이 있는데도 생각보다 안느끼하고 맛있습니다. 식초를 몇방울만 넣으면 맛이 더 깔끔해지니 꼭 드셔보시길. 재방문의사있음.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특별하게 맛있다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된장라면에 하나는 콘버터 추가, 하나는 추가안하고 먹었는데 추가 안한 버전이 더 맛있었어요! 목요일 저녁 7시쯤 방문 시 웨이팅은 없었습니다. 다만 계속 자리가 채워졌습니다. 친절하시고, 된장라면 가볍게 경험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전 좀 둘다 짰어여~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요 금방 들어와서 먹을수있어서 조았어요

메뉴는 미소, 소유(흑,백) 이렇게 3종류 있구요 미소 소유 둘 다 먹어봤는데 미소라멘이 정말 맛있습니다 국물에서 깊은 맛이 느껴져요 면발이 두껍습니다 너구리면 두께 정도? 건물 안에 있기때문에 위치 찾기가 좀 까다롭습니다 #후지야 #삿포로라멘

음식이 전반적으로 짜고 쏘이베이스 라면은 닭육수 냄새가 좀 많이 났으나, 차슈는 충분했고 맛있었음.

시오 육수의 라멘을 먹었는데, 국물 부터 시원하고 감칠맛이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정말 맛있는 라멘을 먹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직장인들로 꽉차고 웨이팅도 많이 생깁니다.

급작스럽게 가게된 곳, 현지인맛집이라 하던데 정말 한국사람없고 일본 분들이 많더라고요. 메뉴를 미리 알고갔으면 좋았을텐데 랜덤으로 주문 했더니 다소 아쉬웠어요. 맛은 있었는데 전반적으로 느끼했습니다ㅜ 진한데 느끼한 맛...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내부인테리어는 뭐 없습니다. 세트메뉴로 하는게 더 좋다고 하는것같은데 저희늠 정보없이 간거라 그냥 라면이랑 규동?같은거 사이드로 하나 시켜먹었습니다. 규동(?)같은 사이드는 별로 추천드리고싶지는 않습니다. 나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엄청 추천은 아닌 낫베드한 곳이었습니다.

매운된장라멘 아주맵게 달라 했는데 한국의 안성탕면 정도? 입니다 맛은 좋았으나 면이 짭쪼름해서 밥이랑 같이 먹으면 간이 맞아요 그러나 국물이랑 고기는 맛있었습니다. 국물에 밥 밀아먹어도 괜찮을꺼 같아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치킨은 쏘쏘 했구요. 라면이 진한국물이네요, 근데 안매워요 안성탕면보다도 안매움

면이 계란으로 잘 뽑아진 면이고 국물은 좀 짠맛입니다. 토요일인데도 줄이 길고 현지인 대부분은 매운 맛으로 주문합니다. 매운맛은 아주 매웠습니다. 직원분들이 아주 아주 친절합니다.

추워서 2차로 뜨끈한 라멘을 먹으려고 숙소 주변 집을 찾았습니다. 시계탑 옆 야외계단 내려가면 바로 라멘집이 있습니다. 건물지하로 잘못들어가서 조금 헤맸어요. 가자마자 치킨냄새가 나서 참지 못하고 쟌기를 시켰습니다ㅎㅎ길이가 손바닥 길이정도돼서 꽤 큽니다. 맛은 흔히 먹을 수 있는 닭튀김맛! 라멘 시킬 때 자판기가 한자가 너무 많고 번역기 해봐도 좀 헷갈려서 직원분이 친절하게 도와주셨어요. 매운 미소, 시오 시켰고 매운라멘은 칼칼하고 묵직한게 매운전골국물 맛이었어요. 시오라멘은 해물국물 맛이나기도 하고 약간 잔치국수 국물 느낌이 났어요. 뜨끈하고 맛있었습니다~

とくいち Nouilles Japonaise 는 비교적 최근에 생긴 삿포로 라멘 맛집이다. 삿포로 시내에서 꽤 멀리에 떨어져 있는 이 곳은 시장내 위치하는 특성때문인지 무려 아침 9시부터 영업을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조금 멀긴 해도 (삿포로 시내에서 덴샤등으로 약 30분) 맛있는 아침식사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찾아가 볼 법하다. 이 곳의 인기 라멘은 시오라멘이지만 그외의 다른 라멘도 모두 맛이 좋다. 특히 시즌별 제철 요리로 하는 라멘은 정말 꼭 맛을 봐야할 정도. 인테리어도 꽤 세련되었고 접객도 좋다. 테이블 순환도 빠른 편이기에 점심시간에는 늘 대기가 있지만 긴 시간을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역시나 특이한 라면과 맛, 분위기 까지 잡은 곳입니다. 마코토 쉐프님이 운영하는곳으로 예술적인 맛입니다. 대기가 길어서 평일에 가는걸 추천합니다. 너무 맛있어서 밥까지.말아먹었습니다. 기대이상인 곳이에요!

가족여행 중 나는 해산물을 좋아하지 않아서 혼자 따로 방문했습니다. 깔끔한 닭 국물이 맛있었습니다. 면은 단단했지만 거슬리지는 않았습니다. 대기없이 바로들어갈 수 있었고 점원들이 엄청 친절했습니다~

근처 시장왔다가 들렸습니다 국물이 깔끔합니다 오리고기가 올라가 있어요

삿포로에도 이런 가게가 있는 게 신기했습니다 음식 맛은 쏘쏘, 분위기는 굿, 서비스는 완전 굿👍

프렌치 같은 라멘 맛있음 매시즌 한정메뉴 기다리는 재미

여느 라멘집들과 다르게 비스트로 같은 분위깁니다. 9시에 왔는데 대기없이 바로들어갔어요. 맛도 있는데 위치가 멀다보니, 라면 먹다먹다 새로운걸 먹어보고 싶다면 추천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맛있습니다! 삿포로 라면 공화국에 출점했을 뿐이야. 순수미계에 가까운 맛(실제로 그런 것일지도, 리서치 부족으로 미안합니다…)로 생강의 악센트가 최고입니다. 또, 버터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만 된장에 최고에 맞습니다 반복 확정으로 이번에는 간장을 먹고 싶습니다. (원문) 美味しいです！　札幌ラーメン共和国に出店してただけありますねー 純すみ系に近い味（実際にそうなのかも、リサーチ不足ですみません…）で生姜のアクセントが最高です。　また、バターを無料でいただけるのですが味噌に最高に合います リピート確定で今度は醤油食べてみ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전부터 신경이 쓰이고 있던 유키무라씨에게 개점과 동시에 방점. 식권 구입 방식. 혼자서도 들어가기 쉽다. 사랑하는 된장을 주문. 볶음밥은 촉촉하게 파라파라. 만두는 개성적인 확고한 가죽으로 먹고 반응 발군. 듬뿍 마늘과 라 기름으로 받았습니다. 라면은 국수와 국물이 얽혀 맛있었습니다. (원문) 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幸村さんに開店と同時に訪店。食券購入方式。1人でも入りやすい。大好きな味噌を注文。炒飯はしっとりパラパラ。餃子は個性的なしっかりした皮で食べ応え抜群。たっぷりのニンニクとラー油で頂きました。ラーメンは麺と汁が絡まって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진한 간장 차슈를 받았습니다. 해산물과 새 돼지와 함께 국물 어패류의 자라츠키를 좋아한다면 맛있다고 하자. 나는 좋아 소유자와 부인인가? 걱정하고 섬세하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헤어 고무까지 준비 다른 맛도 시도하고 싶어지는 가게입니다. (원문) 濃厚醤油チャーシューを頂きました 魚介と鳥豚の併せスープ 魚介のザラつきが好きなら美味しいとおもう。 私は好き オーナーさんと奥様かな？ 気遣い細やかで雰囲気も良いです ヘアゴムまで用意されてる 他の味も試し行きたくなる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집 근처의 라멘 🍜 가게입니다. 상당히 방문하고 있지만 첫 투고입니다. 조금 전까지는 에스타의 라멘 공화국에도 출점하고있었습니다. 가게는 입구 발매기에서 사는 시스템입니다. 대체로 진한 간장 라면입니다. 가게 추락은 된장 라면이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의 취향입니다. 점내는 카운터 6~8석과 테이블 2탁 정도의 느낌입니다. 낮도 지났기 때문에 느긋하게 앉을 수 있습니다. 곧 옷 덮밥 맛있게 받았습니다. (원문) 家近くのらーめん🍜屋さんです。 結構、訪問していますけど初投稿です。 ちょっと前まではエスタのらーめん共和国にも 出店していました。 お店は入口の券売機で買うシステムです。 だいたい濃厚醤油らーめんです。 店推しは味噌らーめんなのですけど、 あくまでも個人の好みです。 店内はカウンター６〜８席とテーブル２卓ぐらいの感じです。 昼も過ぎていたのでゆったりと座れます。 まもなく着丼 美味しく頂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라면이 먹고 싶어서 난민이 되어 들었습니다, 된장라면을 받았습니다만 좋고 나쁘게도 보통의 맛있는 라면이었습니다, 좀 더 개성을 내도 좋을까 생각했습니다. (원문) ラーメンが食べたくて難民になりかけて伺いました、味噌ラーメンを頂きましたが良くも悪くも普通の美味しいラーメンでした、もう少し個性を出しても良いかと思いました。また伺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개점 당초보다 맛, 컨셉이 정해져 온 느낌이군요 ☺ 좋아 싫음은 있겠지만 모두에 있어서 안정된 느낌이 듭니다. 츠케멘에 이르고는 차가운 면에는 츠케국물을 차갑고 따뜻하게 선택할 수 있으면 기쁩니다. 차가운 라면도 1옥이나 1.5옥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은 기쁘지만 올해의 소스는 국물이 효과가 있어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는 작년까지와 같은 과일의 신맛이 강한 쪽을 좋아했습니다. 그것을 선택할 수 있으면 더 좋아합니다. (원문) 開店当初より味、コンセプトが決まってきた感じですね☺好き嫌いはあるでしょうが全てにおいて安定した感じがします。 つけ麺に至っては冷たい麺にはつけ汁を冷、温選べると嬉しいです。 冷ラーメンも1玉か1.5玉を選べるのは嬉しいですが今年のタレは出汁が効いていてとても良いと思います。 しかし私は昨年までのようなフルーティーな酸味が強い方が好きでした。 それを選べるともっと好き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라면이었습니다. 점내는 밝고 청결하고 활기가 있었습니다. (원문) 美味しいラーメンでした。店内は明るく清潔で活気がありました。今回、醤油ラーメンを食べましたが「次は 濃厚醤油にしょう。味噌も食べたい。辛味噌も魅力的」と思わせてくれる ワクワク感のある ラーメン屋さん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