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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의 45 최고의 국수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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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의 45 최고의 국수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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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10월 1, 2025
Wanderlog 팀의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곳으로 여행할 때마다 가장 인기 있는 장소를 찾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Kugatsudo, Kiraku, and Samurai와 같은 즐겨찾기와 함께 시부야의 최고의 장소를 경험할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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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멘 하야시

4.1
(1276)
•
Mentioned on 
9 lists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음식점
하야시 라멘은 도쿄 현지인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장소로, 튀긴 돼지고기와 삶은 계란이 얹힌 맑은 국물의 면으로 유명합니다. 도쿄의 세 개 미슐랭 스타 라멘 레스토랑 중 하나로서의 명성은 없지만, 주로 현지 도쿄인들로 구성된 꾸준한 고객을 끌어모읍니다. 이 가게는 시부야역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종종 줄이 서 있지만, 이 지역의 다른 인기 라멘 가게에 비해 줄이 빨리 움직입니다.
今でも思い出す味です 🙋🏼 비오는 밤 국물이 소진되어 일찍 Sold Out 😭 다음날 오전 11시50분에 가니 웨이팅은 있었지만 회전율이 빨라서 금방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 이곳은 근처 직장인들도 많이 오고 여러명 와도 찢어져서 착석 해야하니 같이 떠들고 대화하면서 먹을 생각 하지 말기 🚨 가게특성상 빨리 먹고 나가야 서로 좋을것 같은 분위기 입니다 뭐 오래 먹는 사람들도 없었지만 괜히 휴대폰에 열중하고 sns 하고 사진 계속 촬영하면서 시간끌면 안좋게 볼 것 같으니 깔끔하게 음식에만 집중하고 나와요 한국분들 ~ 사장님 그래도 나름 배려해주려는 느낌을 받아서 저는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자판기 사용법 몰라서 해매는 나에게 알려주는 모습이 귀여우심 육수향이 진하고 비릴수도 있지만 너무 개운하고 깔끔해서 종종 생각나는 라멘 🤔🍜
Junn — Google review
원래는 1000엔에 기본 라면 1100엔에 기본라면+반숙란 1500엔에 기본라면+반숙란+추가 차슈를 주는데 늦은 점심에 갔을 때 반숙란이 없어선지 1000엔 메뉴밖에 없었습니다. 1000엔 정도면 건장한 남자 기준 배가 적당히 찰 정도입니다. 국물은 알레르기 경고에도 쓰여있지만 해산물을 같이 사용하는 듯하여 일반 돈코츠 라멘에 미역국을 넣은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이치란과 같은 뻔한 맛이 아닌데 한국인 입맛에는 확실히 맞을 것 같습니다. 간이 약간 짠데 여름이라 땀을 많이 흘려 오히려 맛있었습니다. 국물을 반 이상 마셨네요. 말아먹을 수 있도록 제공되는 밥은 없습니다. 자리가 안에 8개? 10개? 정도밖에 없어 앞에 5명 정도 대기 인원이 들어가는 데도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여름이라 더웠지만 언덕위에 있어선지 바람이 계속 불어 기다릴만 했습니다. 여기는 나중에 와도 무조건 먹을 것 같습니다.
강승훈 — Google review
❗️한국분들 가기 전 참고하세요 30분 넘게 웨이팅 후 들어갔고 식사 중 폰 잠깐 봤다고 남자 사장이 바로 지적하며 빨리 먹으라고 함 라멘 다 먹어갈 때 쯤 잠깐 젓가락 내려놓고 쉬고 있었는데 남자사장이 다 먹었냐며 눈치주고 바로 그릇 가져감 거의 20분 만에 쫓겨났음 맛은 호불호 갈릴 맛. 유자향도 좀 남. 국물은 많이 적은 편. 여유로운 식사 하고 싶으신 분들은 가지 마세요 이치란 웨이팅 1시간이라길래 여기로 간건데 차라리 더 기다리고 이치란 먹을거 같네요 참고로 한국이든 일본이든 이런 별점,리뷰 쓴 적 없는 사람인데 최악이었어요 ^^
이지은 — Google review
줄이 길다고 핑계 안대도 됌. 회전룰이 높아서 금방 입장가능. 맛은 있는데 특별한건 아니고 중간 정도먹으면 짠맛이 조금씩 올라옴. 길게 즐기기는 힘듦 두번은 잘 모르겠다. 워낙 근처에 맛집이 많아서ㅎㅎ 한국인은 없고 12시에 갔는데 근처 직장인들만 가득했음
박관호 — Google review
시부야에 온다면 추천하는 라멘집 농후하면서도 짜지않고 깔끔한 라멘의맛 음료가 전혀 필요없이 깔끔한맛이라 놀라움 가게분위기는 조용히 라멘만 먹고 나와야하는 분위기이다.
여행기록 ( — Google review
일본의 맛! 가격의 차이는 라면 크기의 차이임.맛과는 아무관계 없음. 제일 비싼것이 양이 제일 많을뿐임.여자분들 참고하세요~!!
MJ K — Google review
시부야에 있는 라멘 전문점으로 메뉴 2가지의 심플하지만 꾸덕하고 진한 톤코츠 라멘이 특징이다. 기본 20분은 웨이팅 할 정도이나 이정도면 시부야에선 평범하다. 돼지잡내가 적고 부드러운 맛이기 때문에 여성 손님도 비중이 높을 정도로 맛의 밸런스를 정말 잘 잡았다.
尾花夏樹 — Google review
사장님이 불친절 하다는 말들이 많은데 불친절까진 아니고 회전율 신경쓰시면서 영업하시려는 과정에서 그런 일이 생기는 듯. 돼지의 고소함과 유자향이 누린 맛을 잡아주는 듯한 깊이 있는 국물입니다. 근데 그 돼지의 고소함이 사람에 따라 누린내로 다가올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저는 잘 모르겠는데 지금 또 생각 나는 맛이긴합니다. 최고의 라면 맛집을 찾아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간다면 별로 추천하지 않고 독특하고 특색 있으면서 깊이 있는 라멘을 맛보고 싶다 하면 방문 추천드립니다.
CHEOL L — Google review
ソシアル道玄坂, 1 Chome-14-9 Dogenzaka, Shibuya, Tokyo 150-0043, 일본•+81 3-3770-9029•Tips and more reviews for 라멘 하야시

2Kugatsudo

3.9
(525)
•
Mentioned on 
6 lists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Kugatsudo는 다양한 라면과 만두, 파르페 및 말차 디저트를 제공하는 현대적이고 밝은 공간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손님들이 식사를 즐기면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통풍이 잘 되는 카페 스타일의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독특한 특징 중 하나는 라면을 세트로 제공하는 옵션으로, 면과 함께 볶음밥 또는 디저트가 포함됩니다. 라면에 사용되는 자연적인 맛과 재료는 MSG로 인한 두통 없이 죄책감 없는 식사 경험을 보장합니다.
시부야 근처에 있어서 좋았고 가게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음식이 짜긴했지만 물을 넣어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특히나 직원외모가 출중했습니다.
박재위 — Google review
영어로 Kugatsudo 인 이 라멘음식점은 시부야 구석 2층에 위치해 있다. 작은 라멘 레스토랑으로 보통 라면보다는 인테리어, 푸드스타일링이 조금더 키치하다. 별사탕이 들어간 라멘, 그리고 아이스크림, 케이크 디저트등이 판매되는 라멘 카페로 보면 되는 곳으로 깔끔한 식당! 이 장점이 곳이다.
나마늘 ( — Google review
숙소근처에 식당을 찾다가 우연히 가게 된 곳이에요 분위기가 카페같은 느낌의 좌석도 있었고 테이블, 다찌석까지 다양했어요 스페셜라멘과 스페셜 츠케멘, 야끼교자, 소보로고항까지 전부 다 맛있어요 !! 그중에 츠케멘 추천해요! 쪼금 짜긴한데 츠케멘은 짜야 맛있으니까용〰️
재미니 — Google review
점심저녁으로 세트가 있기때문에 면만 먹기 지루하다하시면 세트를 추천합니다... 맛은 좋았어요 어딜가든 츠케멘만 먹는데 쪼오금 짰지만 합격점~ 다른것보다 신기하게도 직원이 나서지않아도 자리회전이 엄청 잘되는 가게;; 이렇게까지 알아서 먹고 빠져주는 가게는 첨봐서 그게 젤 신기했네요 언제 가셔도 자리 있을듯;; 자판기에서 메뉴 결제하고 티켓뽑아가면 직원이 자리 안내해주고 선택메뉴 묻는 방식입니다 참고하십쇼~
Mark T — Google review
카페와 비슷한 분위기를 느끼면서 라멘을 맛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데이트하기 좋은 라멘집. 라멘뿐만 아니라 다른 부가메뉴도 맛있다.
김정 — Google review
깨끗하고 서비스가 좋습니다! 새트가격도 좋고 교자랑 아이스크림도 너무 맛있었어요!
슷테라SutTella — Google review
지나다가 보통라멘집과 인테리어가 다른것 같아 간식;; 먹으러 들어감. 국물베이스가 생선? 비린것은 전혀없었는데 짜다 완전 짜!! 하하하 여성분들이 좋아하는가게라고 하더라. =..=
박영대 — Google review
일본원래 다짬 밥선택해서 같이먹으몀 꿀맛
황지영 — Google review
佐藤ビル 2F, 1 Chome-15-12 Jinnan, Shibuya, Tokyo 150-0041, 일본•http://www.kugatsudo.net/•+81 3-6327-4056•Tips and more reviews for Kugatsu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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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우사기

4.4
(967)
•
Mentioned on 
5 lists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국수 전문점
2007년부터 시부야에서 유명한 라면 가게 '우사기'는 시부야 역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들의 시그니처 요리인 '아지타마 라면'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화학 조미료가 없는 국물과 강한 치킨 풍미와 부드러운 일관성을 가진 간장(쇼유)으로 만든 라면을 제공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고객들은 크리미한 국물에 토마토 풍미가 살짝 느껴지고 선택 가능한 매운맛 수준에 대해 극찬합니다.
탄탄츠케멘 (맵기 1단계) 에 계란, 공기밥 추가해 먹었는데 딱 적당했어요 (맵찔 기준) 얼큰한 국밥 먹는 정도여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게가 좁지만 점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주문 자판기에도 영어 병기가 되어있어 좋아요. 특선으로 트러플 쇼유라멘을 팔고있던데 다음에 도전하려구요ㅋ 강추 12시 15분 점심 기준 15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매장내 화장실 있어요. 종이 앞치마 제공되어 좋습니다.
김동욱 — Google review
탄탄 츠케멘, 차슈와사비밥, 시루나시탄탄멘 주문. 츠케멘은 1단계로 주문해 맵지는 않았지만 시루나시 탄탄멘은 상당히 매웠음. 맛은 좋았으며 인기가 많아 줄을 많이 서는 편이지만 회전율이 빠름. 토요일 저녁, 일요일은 영업하지않으니 주의 바람.
MINSUNG B — Google review
시부야 가장자리의 탄탄멘과 라멘을 주력으로 파는 가게이다. 가게가 시부야 외곽에 있어서 찾기 힘들수도 있지만, 만약 찾아온다면 좋은 분위기와 진정한 탄탄멘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국물이 상당히 맵고 자극적인데, 맛있는 쪽으로 자극적이라 만약 매콤, 혹은 매운 음식을 좋아한다면 꼭 먹어보길 바란다. 메뉴는 닭 육수 베이스의 라멘과 탄탄멘, 탄탄 츠케멘, 국물없는 탄탄멘이 있는데, 처음온다면 탄탄멘 + 맵기 1단계 + 달걀 추가를 추천하고 싶다.
Single C — Google review
좀짜긴 하나 맛있습니다. 찍어먹는 탄탄멘은 조절해서 찍어먹을 수 있고 면과 소스도 맛있어요!
히히(3공주) — Google review
츠케멘 먹었다 양많고 간이 잘맞는다 공간이 크지않아 웨이팅이 있다
Yoonsik P — Google review
마제소바 드세유 두 번 드세유
BYEONGWOON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부탁한 것 미타마라라멘 1250엔 평일 점심에 방문. 12시 전에 방문하면 이미 10명 정도 거리의 열이. 점내는 카운터석만. 기다리는 것 15분 정도로 앉을 수 있었다. 인바운드의 손님도 많아 아시아계가 많았던 인상. 메뉴는 영어판도 있어, 해외로부터의 손님에게도 상냥하다. 수프를 한입 마시고 깜짝. 겉보기 담백한 것처럼 보이는 수프이지만 한입 마시면 맛이 부싹 퍼져 코에 빠지는 느낌이 견딜 수 없다. 맛 구슬은 절묘한 반숙 가감. 챠슈는 얇게 슬라이스된 것이 크게 한 장 되어 있다. 이 얇음이 먹기 쉽고, 스프의 맛과 관련되어 맛있다. 국수는 구식 중화면. 이것은 또한 먹고 싶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頼んだもの 味玉らぁめん 1250円 平日のお昼に来訪。12時前に訪れるとすでに10人ほど街の列が。 店内はカウンター席のみ。 待つこと15分程度で着席できた。 インバウンドのお客も多くアジア系の方が多かった印象。 メニューは英語版もあり、海外からのお客様にも優しい。 スープを一口飲んでびっくり。 一見あっさりしているように見えるスープだが、一口飲むと旨味がブワッと広がって鼻に抜ける感じがたまらない。 味玉は絶妙な半熟加減。 チャーシューは薄くスライスされたものが大きく一枚のってる。 この薄さが食べやすくて、スープの味と絡んで美味しい。麺は昔ながらの中華麺。 これはまた食べたい。 ごちそうさまでした。
ゆみゆみグルメトラベル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은 주관적이라는 것을 알지만 지난 10일 동안 일본에 있었고 적어도 15가지의 라면(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3가지 중 하나)을 시도했습니다. 이것은 평균 이하였습니다. 우리는 추천받은 대로 특별한 트러플 라면을 주문했습니다. 국물을 맛봤는데 트러플 맛이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약간 짜고 밍밍했습니다... 전혀 인상적이지 않았습니다. 위에 제공된 트러플 페이스트를 섞었더니 맛이 약간 바뀌었지만 트러플 라면이라고 확신할 수는 없었습니다. 이 식당은 약간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들이 단순한 접근 방식을 취할 수 있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이 사진이 그런 것을 나타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식당에 들어간 후 왼쪽에 앉았고 자판기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 제가 식사를 하러 온 동안 주문하도록 초대받은 사람들과 배낭여행객을 수용해야 했습니다. 우리는 4명이었고 모두 같은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I understand that taste is subjective but we’ve been in Japan for the last 10 days and tried at least 15 different ramens ( one of my top 3 favorite foods ). This was below average. We took the special truffle ramen as it was recommended . We tasted the broth and I can assure you there was no truffle favor. A bit salty and dull… was not impressed at all. We blended in the truffle paste that was provided on top , and that changed the taste a bit , but not to convince us we are having a truffle ramen. The place requires some attention. We understand they might take a simplistic approach but I don’t think these photos are indicative of that. I sat on the left side after entering the restaurant and I was just next to the vending machine. The entire time I was there to eat , I had to accommodate people and backpacks that were invited to come and order. It was 4 of us and everyone shared the same opinion. Extremely disappointing. Definetly do not recommend.
Valentin G — Google review
8-13 Shinsencho, Shibuya, Tokyo 150-0045, 일본•https://x.com/ramen_usagi•Tips and more reviews for 우사기

4Kiraku

4.1
(12)
•
Mentioned on 
5 lists 
$$$$cheap
이자카야
키라쿠는 1952년부터 도쿄 스타일의 면을 제공해 온 68년 된 라면 가게입니다. 메뉴에는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대만 라면이 포함되어 있지만, 처음 방문하는 사람에게는 클래식한 중화면을 추천합니다. 이 요리는 튀긴 양파가 가득한 간장 기반의 육수와 평평하고 쫄깃한 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선한 숙주, 니타마고(저온 조리된 계란), 차슈 돼지고기 슬라이스가 토핑되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그리운 느낌이 드는 이자카야. (원문) 懐かしい感じのする居酒屋。料理うまいです。
Tomohiro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축제가 있다든가 현지 단골 손님으로 많이 있었습니다. 영업은 부정기인 것 같습니다. 요리 수는 적지만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도호쿠자와의 양심. 마시는 장소가 적은 토호쿠자와역 주변에서 언제까지나 계속해 주었으면 하는 가게입니다! (원문) お祭りがあるとかで地元の常連客でたくさんでした。営業は不定期みたいです。 料理数は少ないけど安価で美味しいです。 東北沢の良心。優しい女将さんがいつもテキパキ働いてます。 飲む場所が少ない東北沢駅周辺でいつまでも続けてほしいお店です!
ポンズ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게가 작지만 침착하게 마실 수 있었다. 지금은 좀처럼 갈 수 없지만. (원문) 店が小さいけど、落ち着いて飲めた。今はなかなか行けないけど。
高木茂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좋았어. (원문) よかったですよ
Motuku4吉田 — Google review
3 Chome-1-13 Kitazawa, Setagaya City, Tokyo 155-0031, 일본•https://www.instagram.com/kiraku_higashikitazawa?igsh=cThjMXN0dT…•+81 3-3469-3677•Tips and more reviews for Kiraku

5Samurai

3.9
(1251)
•
3.5
(21)
•
Mentioned on 
4 lists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사무라이는 계란과 돼지고기 슬라이스가 들어간 풍부한 라멘 국수를 제공하는 소박한 장소입니다. 'IE-KEI' 라멘은 간장과 돈코츠 국물의 풍미가 조화를 이루며, 요리와 완벽하게 어울리는 두꺼운 면이 특징입니다. 고객들은 국물에 다진 마늘을 추가하여 추가적인 맛을 더하고, 밥과 말린 해조류와 함께 즐기기를 추천합니다.
도쿄 시부야역 근처에 위치한 사무라이입니다. 위치적인 조건이 좋아서 다른 이에케라멘집보다 좀 더 비싼 편인데, 나오는 구성이나 비치된 조미료 등이 좋아 괜찮게 먹을 수 있습니다. 들어가시면 좁은 통로로 매장이 되어 있는데, 식권 발매기에서 식권을 뽑으신 뒤에 직원께 드리면서 원하시는 옵션을 말하시면 됩니다. 저는 처음 갈 땐 항상 젠부 후츠우(보통)이나 소노마마(그대로)를 요청드립니다. 그렇게 살짝 대기하다 앉아 있으면 밥을 먼저 주십니다. 밥은 아마 50엔이였나 했을 거예요. 이걸 비치된 오이절임이랑 두반장, 깨, 후추와 섞어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그렇게 드시다가 말아드셔도 되고, 이것만 드셔도 됩니다. 근데 여기 문제가 좀 있네요. 제가 지금까지 가본 라멘집들 중에서 손꼽을 정도로 양옆이 좁아서 먹기에 지장이 가는 수준이였습니다. 원래는 그냥 먹으면 되는데, 심지어 오른쪽에 계신 분이 왼손잡이셔서 양쪽에서 압박수비를 받는 느낌이였어요. 분명 맛도 괜찮고, 간장향 고기맛 둘 다 좋게 잘 나는 이에케라멘이였는데 먹는 내내 숨이 막혀서 힘들었습니다. 그러니 맛보다는 기본적인 가게의 운영이나 구조에 대해서 더 생각해 보게 되네요. 먹는 사람의 동선이나 동작의 불쾌함을 고려하지 않은 채 한명의 모객을 위해 급식실에서 먹는 것보다 틈새를 좁게 해서 다닥다닥 붙여놓는 방식이 웨이팅은 잠시 줄일 수 있겠다만 과연 쾌적하고 만족한 채로 나갈 수 있게 하는 건가 싶은 생각은 듭니다. 라멘 얘기보다 딴얘기로 술술 새는 것 보니까 그다지 좋은 것 같진 않네요.
샌드 — Google review
유후인 관광와서 우연히 들렸는데 너무 맛있어요! 아기랑 같이 왔는데 아기식기도 있고 너무 만족한 한끼였습니다
형예랑 — Google review
시부야에서 유명한 이에케라멘인 사무라이. 위에 써져있는 것처럼 카타메, 코이메, 오오메로 주문했다. 차슈가 4장이나 올라가 만족감이 좋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이에케라멘이었다. (살짝 짠맛이 강한 느낌이 있긴 했지만)
츠바쿠로 — Google review
정통 이에케 라멘집이에요. 묵직하고 깊고 또 염도진한 돈코츠 쇼유 라멘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도전해보세요. 점심 피크때 많이 붐비니 이르거나 좀 지난 시간대 방문하는걸 추천해요. 면발 밥 추가 등 주문은 자판기로 하고 시금치 토핑 올라간 밥은 꼭 추가하시길. 밥 안말어먹고는 못 참는 국물이니까요 😄
Bk I — Google review
현지인 추천 요코하마 스타일 라멘입니다 짜고 눅진한 국물과 굵은 면발이 특징입니다 맛있어요 다시 도쿄를 방문한다면 다시먹고싶은곳입니다
Tonyo K — Google review
소유라멘이 대표메뉴인 곳 같습니다. 양도 맛도 특색있고 맛있습니다. 다만 제 입맛에는 너무 짠맛이 강했지만 주변 분들은 밥도 많이 말아드시네요.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하고 직원분 1분께서 한국 사람이라고 하니 서툰 한국말로나마 친절하게 설명해주십니다. 손님의 대다수가 현지 학생, 직장인 분들이었고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시금치? 고명은 꼭 추가해서 먹어보세요 맛있습니다👍
박수빈 — Google review
외국인, 현지인 상관없이 직원 1분이 가게안에서 안내 해줌. 한국인이라니깐 '감사합니다', 맛있었는지 물어봄. 라멘도 맛있었음.
동식 — Google review
돈코츠라멘 국물이 깊고 진해요 많이 짜지않고 맛있습니다 사무라이 매운 라멘 추천해요
윤진서 — Google review
和光ビル 1階, 2 Chome-6-6 Dogenzaka, Shibuya, Tokyo 150-0043, 일본•https://twitter.com/samurai_eak•+81 3-6826-9781•Tips and more reviews for Samur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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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치란 시부야 스페인자카점

4.4
(2635)
•
4.0
(9)
•
Mentioned on 
4 lists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중국 국수류 전문점
국수 전문점
음식점
이치란은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유명한 일본 라멘 체인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후쿠오카 현에서 유래한 사랑받는 요리인 돈코츠 라멘을 전문으로 합니다. 이 풍미 가득한 국수 수프는 감칠맛이 가득한 진한 돼지 뼈 육수와 얇고 곧은 면이 함께 제공되며, 삼겹살 슬라이스, 파, 그리고 비밀의 매운 빨간 소스로 토핑됩니다.
24년 11월 방문 일본에 올 때마다 방문하는 이치란. 24시라서 술먹고 해장할 때 좋다. 비싸다는 평이 많은데 기본으로 주문하면 그렇게 비싸지 않다는게 개인적인 생각. 여기 말고도 역 근처에 지점이 하나 더 있으니 사람이 많을 경우 다른 지점에 가보는 것도 방법일 듯
Hoonkyu L — Google review
조용해요. 사실 그 위에 시부야점(?) 가던중이었는데, 구글에서 이 매장은 못본거 같았는데 잇더라구여. 아침에 가니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후쿠오카, 오사카, 교토,,, 도쿄도 마찬가지고 어딜가나 줄 안서고 먹은적이 거의 없는데 처음인거 같아요. 드시는분도 몇 안계시는… 조용하고 안기다려서 좋았습니당.
Garyeong R — Google review
시부야에 이치란이 두 곳 있는데 구글맵으로 그때그때 혼잡 여부 보고 덜 붐비는 쪽으로 가시면 될 것 같음. 첫 주문이라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키오스크라 젊은 사람이면 주문에 어려움 없을듯. 키오스크에 비법소스 항목이 없길래 숨겨진 메뉴인가 했는데 자리에 앉으면 비법소스나 파 다진 정도 마늘 이런거 체크하는 종이가 있어서 체크하고 점원에게 주면 되더라고요 저는 맵찔이라 비법소스 3 정도로 했는데 먹을만 했어요. 한국인들은 5 하면 될듯. 그건 그렇고 누가 이치란 때문에 일본 다시 가고 싶다 이러던데 그 정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전 원래 라멘 한국에서도 잘 안 먹긴 해요. 그래서 비교군이 많지는 않은데 한 끼 식사로 나쁘지 않다 정도지 이걸 위해 일본에 와야한다 이건 전 아니었음 웨이팅은 무슨 입간판에 큐알로 대기하라 돼있길래 이거 해야하냐고 물었는데 지금은 아니고 (오후 6시 정도였음) just waiting 하라더라고요 했다 안 했다 하나봐요? 물어보시길
Je J — Google review
평일 오후3시에 오니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 기억하던 그맛이라 만족
CH S — Google review
시부야에서 맛보는 이치란 라멘, 역시 의심할 여지 없는 최고의 맛입니다. 라멘 옵션은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기본(medium)을 선택하시고 말차 푸딩을 추가하세요. 식사 후 진한 말차의 향과 부드러움까지 맛볼 수 있습니다. :D 라면맛을 강하게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Garlic: 1clove Original spicy red sauce: level 3 을 추천합니다. 참고로 면의 질김(Noodle texture)정도는 firm이 "쫀득함"이 아닌 "딱딱함" 정도라는 걸 생각하고 주문하세요. 시부야 중심가 인근이라 웨이팅이 상당합니다. 웨이팅의 경우 온라인 시스템이 있어서 편하게 이용 가능하지만, 입구를 들어선 후 다시 20분 정도 추가로 대기해야 한다는 점을 생각하고 일정 잡으셔야합니다.
D K — Google review
워낙 유명하긴 라멘 체인점이지만 드디어 처음 가보았어요. 약 10분정도 자리를 기다리며 키오스크로 주문도 하고 원하는 취향껏 맛을 선택하고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토핑없이 주문했고 아사히 생맥주와 맛있게 먹었습니다. 네시쯤 되서 먹는 첫끼였는데 사골국물같이 찐한 맛과 비법소스 6배를 넣어서 얼큰한 국물이 정말 한국인들 필수코스 맞더라구요. 기본으로 나오는 차슈가 부드러웠어요. 양은 조금 적어서 먹다가 김과 작은공깃밥을 주문해서 더 먹었습니다. 혼자 먹기 좋은 닷지자리와 친절한 직원분들도 좋았고 음식도 좋았어요. 지점마다 차이가 있다던데 시부야점에 길어서 온 곳이지만 맛있게 잘 먹고 나왔습니다.
Ga B — Google review
음식 서비스 분위기 매우 만족. 밖에서 기다리다가 차례가 되니 안에서도 기다릴 줄은 몰랐다ㅋㅋ 밖에서 우리 앞에 6명 정도 있었는데 총 15~20분정도 기다린 것 같다. 근데 기다린 가치가 충분히 있었다. 그냥 전국 체인 매장이네..라고 생각하다가 꽤 놀란 시스템과 맛. 매우 만족... 묻고 따지지 말고 그냥 가자.. 참고로 말차 푸딩 두부로 만든 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녹차 좋아하면 꽤 맛있다. 진짜 대만족.
Yg K — Google review
밑에 이치란 웨이팅이 넘 길어서 포기하고 걷다가 발견한 곳. 이치란은 딱히 할 말이 없네요..맛있는 일본 라멘의 딱 표준. 24.01. 방문.
WAUB — Google review
コヤスワン B1F, 13-7 Udagawacho, Shibuya, Tokyo 150-0042, 일본•https://ichiran.com/shop/tokyo/shibuya-spain/•+81 50-1808-2279•Tips and more reviews for 이치란 시부야 스페인자카점

7도겐자카 맘모스

4.1
(1470)
•
Mentioned on 
4 lists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활기찬 시부야 도겐자카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도겐자카 맘모스는 츠케멘 애호가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시부야 역에서 짧은 거리에 위치한 이 아늑한 식당은 카운터와 테이블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 여유로운 식사를 즐기기에 완벽한 초대하는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이곳의 주인공은 돼지 뼈와 해산물의 맛있는 조화로 만들어진 진한 디핑 육수로, 잊을 수 없는 맛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농후 츠케멘 890¥ 가게자체는 작고 전부 벽보고 먹는 좌석이라 혼밥하시는 분들의 비중이 높습니다. 주문을 하면 면 종류를 밀면?이랑 쫀득면 중에 고를 수 있는데 저는 쫀득면으로 했고, 대표면은 오른쪽 밀면이라고 합니다. 저는 주문한 뒤에 알았지만 아츠모리(따뜻한 면)로 주문 가능하다네요. 이름대로 스프가 진하고 기본 츠케멘인데도 고기가 엄청 크게 들어가있습니다. 보통 사이즈인데도 양이 꽤 많고 가성비가 좋네요. 추천합니다.
그럼죽어 — Google review
진짜 맛나요.. 4박 5일 일정중에 2번 갔습니다.. 매운맛 1-3 단계 조절 가능하고 1단계가 신라면 정도 입니다! 글고 면은 꼬옥 통밀?로(오른쪽) 드셔요.
JiJi — Google review
양도 많고 음식은 맛있었으며, 비수기라 그런지 웨이팅 없이 먹었습니다. 매운거 못먹는 사람은 주의하세요 2단계 먹었지만 속에서 안받아서 고생했습니다
Yongju ( — Google review
시부야 도겐자카에 있는 맘모스는 츠케멘 유명점입니다. 인기가 많은 곳이라 오픈 전부터 줄을 서는데, 가게 앞이 아니라 도로쪽으로 길을 트신 다음에 줄을 선 뒤 오픈하면 차례대로 입장하셔서 식권을 기계로 뽑으시면 됩니다. 저는 츠케멘으로 주문했고, 착석해 식권을 직원에게 주면서 면을 고르시면 됩니다. 면은 총 세 종류가 있는데 저는 대표라 써있는 좀 갈색의 면으로 주문했습니다. 이 두개 말고도 위에 하나 더 있으니까 마음에 드시는 걸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기물 관리는 나름 잘되어 있는데 물에 약간 이물이 묻어있는 것처럼 위생이 완벽하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좀 거친 라멘집이라 생각하시면 대강 그정도는 되는 것 같아요. 벽보에 성인 잡지나 신문이 오려 붙여 있는 것도 그런 느낌을 더해줍니다. 맛도 이것처럼 역시 텁텁하고 좀 거친 편입니다. 제 취향과는 거리가 좀 있어 충분히 괜찮은 츠케멘이라 할 수 있는데 온갖 츠케멘이 널린 도쿄에서는 그렇게까지 추천드리긴 어려울 것 같아요. 면발이 두꺼워서 스프와 잘 어울리는 데다가 식감 역시 좋아서 면 고르기 어려우시면 이거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마냥 기다려서 드실 정도까진 아니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유명점에서 먹어보고 싶다면 가보실 만 하겠네요.
샌드 — Google review
티켓을 먼저 뽑고 웨이팅줄에 가서 서있어야댐 😇 모르고 그냥 기다리다가 차례가 밀렸다...티켓을 받아가실때 뭘 물어보시는데 면 두께를 물어보는듯!! 계속 못알아들으니 걍 기본으로 체크해주신거같음.🥹 웨이팅 30분정도? 한거같고 가게는 정말 작고 좁지만 회전율은 ㄱㅊ은듯?? 현지인들이 많다! 츠케멘 맛도 진하고 맛있음..!!!소스에서 가스오부시맛이 확 나는데 뭔가 색다르면서도 만족스러운 맛이었다. 다음에 가면 또 먹고싶음! 소스묻힌면에 김 싸서 먹으니까 더 맛있었음...만족만족🤗 간김에 풀토핑으로 드세요
KS M — Google review
[한국인] 흔하디 흔한 이치란라멘을 먹을바에, 독특한 음식을 맛보리라 결심했습니다. 타 리뷰처럼 웨이팅은 있었지만, 회전율이 빨라서 금방 먹었습니다! 처음 도착하여, 주문을 하고 (자판기 / 현금) 주문표가 나와 웨이팅을 했습니다. 그럼 직원분이 나오셔서 하이가멘을 먹을건지 츠케멘을 먹을건지 물어보십니다! 저는 추천대로 츠케멘을 먹었는데 (사실, 하이가멘만 알아들어서 처음에 모르고 하이가멘이라고 했어요.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앞 사람들이 다 츠케멘을 한거임?!! 그래서 헉 고민하다가 다시 들어가서 츠케멘으로 달라고 했습니다) 맛있었어요. 회전율이 빠른만큼, 내부는 별로일 줄 알았는데 얼음물도 계속 채워주시고 테이블 아래쪽에 짐을 둘 수 있었어요. 앞에 사람들이 다 기다리고 있던 터라, 들어가서도 10분 정도 후에 나왔지만 기다린만큼 맛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아침도 안 먹고 오후 2시 30분에 방문을 해서 당연히 양 많은 걸 시켰거든요?!!! (자판기 우측 상단 1200엔 짜리) 근데 배불러 죽을뻔했습니다... 양 진짜 많아요 성인 남성 1인 기준으로 절대 못 드시니까... 더 저렴한거 드셔도 될 것 같아요.. 계란이 배부름 진짜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외국인이라고 무시하지않고 일본어를 하나도 못해서 어떡하지 바디랭기지 해야하나 했었는데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으십니다.. 약간 느끼할 수도 있는데, 고춧가루가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 고기도 그냥 입에서 사르륵 녹음... 고민하시는 분들 진짜 추천드립니다.. 여행의 시작을 이 음식점으로부터 시작했는데, 정말 후회없어요.
Rae — Google review
[주차 및 접근성] 시부야역에서 도보 7분에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으며 시부야 중심 상권쪽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습니다. [위생/화장실] 식당 내부에 화장실이 있으며 가게 내부는 전반적으로 청결했습니다. [서비스/웨이팅] 식당 입구 맞은 편 가로수에서 줄을 서 있으면 순서에 맞게 입장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처음 식당에 방문해 자판기로 매뉴를 선택해 교환권을 발급 후 대기하시면 됩니다. 회전율은 빠른편이라 10분에서 20분 내로 입장 가능합니다. [맛] 보리면과 일반면 중 선택이 가능하며 직원이 웨이팅때 어떤 면을 선택할지 물어보니 그때 요청하면 됩니다. 츠케멘 자체에 큰 호불호없이 즐길 수 있으며 면발의 퀄리티도 수준이 높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음 [결제] 23.06.14 기준 현금 신용카드
Seunghwan J — Google review
구글 추천받고 규카츠를 먹으러 갔는데, 아주 맛있었어요. 가격도 적당하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위화량 — Google review
2 Chome-10-1 Dogenzaka, Shibuya, Tokyo 150-0043, 일본•+81 3-5459-3956•Tips and more reviews for 도겐자카 맘모스

8Ramen Kokuu

4.1
(489)
•
Mentioned on 
4 lists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라멘 코쿠우는 일본의 세룰리안 타워 뒤에 숨겨진 아늑한 라멘 식당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맑은 국물, 얇은 면, 풍미 가득한 토핑의 완벽한 균형을 특징으로 하는 간단하고 가벼우며 상쾌한 라멘 요리로 라멘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습니다. 메뉴에는 그릇에 추가되는 맛있는 만두가 포함되어 있으며, 육수는 그 맛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제한된 좌석과 운영 시간에도 불구하고 서비스는 빠르고 친절합니다.
조용한 로컬 라멘 맛집. 간판도 없고 문이 닫혀 있어서 그냥 지나가면 알 수가 없음. 오리육수와 오리고기로 라멘을 끓이는데 깔끔하니 너무 맛있음
Huki K — Google review
조용한 분위기도 좋았고 라멘도 넘넘 맛있었어요! 여기를 소개해주신 분께 감사를..♡
쏘영 — Google review
부드러운 면과 완탕이 잘 조화를 이룹니다.
임대원 L — Google review
시부야 갈 일 있음 꼭 한 번 먹어보세요.
윤서준 — Google review
인생 라멘
Daniel A — Google review
진심 너무 맛있음
김태선 — Google review
오이시!
찡찡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점심 시간에 방문했습니다. 이곳의 명물은 원 탄멘으로, 심플하면서도 정중하게 만들어진 한잔. 수프는 깔끔한 중화 메밀 스타일로 기름기가 없어 마시기 쉽고 가는 국수와의 궁합도 발군입니다. 라면과 라이스를 합쳐도 1,000엔 이하와 합리적이고, 코스파의 장점을 느꼈습니다. 입구나 밖의 메뉴표가 약간 더러워져, 처음의 사람은 조금 들어가기 어려운 인상입니다만, 점내에 들어가면 일전해 청결하고 밝고, 확실히 손질이 되어 있습니다. 스탭의 대응도 정중하고, 차분하고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맛과 분위기에서 봐도 숨은 명점이라는 인상. 입구 주위를 좀 더 정돈하면, 더 많은 사람이 들어가기 쉬워져, 인기가 한층 더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시부야에서 시원한 중화 소바를 즐기고 싶은 분에게 추천하는 가게입니다. (원문) ランチタイムに訪問しました。こちらの名物はワンタンメンで、シンプルながらも丁寧に作られた一杯。スープはあっさりとした中華そばスタイルで、油っこさがなく飲みやすく、細めの麺との相性も抜群です。ラーメンとライスを合わせても1,000円以下とリーズナブルで、コスパの良さを感じました。 入り口や外のメニュー表がやや汚れており、初めての人は少し入りづらい印象ですが、店内に入ると一転して清潔で明るく、しっかりと手入れがされています。スタッフの対応も丁寧で、落ち着いて食事を楽しめました。 味や雰囲気から見ても隠れた名店という印象。入り口周りをもう少し整えれば、より多くの人が入りやすくなり、人気がさらに出ると思います。渋谷であっさり中華そばを楽しみたい方におすすめのお店です。
Mori Y — Google review
29-5 Sakuragaokacho, Shibuya, Tokyo 150-0031, 일본•https://twitter.com/koku_2012•Tips and more reviews for Ramen Kokuu

9이치란 시부야점

4.4
(4763)
•
4.5
(2219)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중국 국수류 전문점
국수 전문점
이치란 시부야는 크리미한 돼지 뼈 육수와 얇은 면이 특징인 돈코츠 라멘 전문으로 알려진 인기 있는 비공식 라멘 레스토랑입니다. 하카타 스타일의 라멘 체인은 고객이 면의 경도부터 국물의 진한 정도까지 주문을 맞춤 설정할 수 있는 독특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가끔 긴 줄이 있을 수 있지만, 시부야 스페인 자카와 같은 일부 지점은 대기 시간이 짧을 수 있습니다.
아침에 다녀왔습니다. 다른 이치란 지점과 같이 키오스크로 주문하고(카드가능) 자리에 앉아 주문표를 제출하면 나오는 형식이었습니다. 직원분들 또한 친절하였고 맛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해당 지점은 자리가 많지 않은것을 고려하여 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문흥수 — Google review
웨이팅이 qr코드 방식으로 바뀌어서 편했다. 웨이팅 걸어놓고 주변 구경하며 폰으로 순서를 체크하다가 들어가면 된다. 일본여행 중 매운음식 당길 때 방문하면 최고다. 차슈도 맛있다. 일행과 따로 앉게될 수도 있는데 어차피 독서실 좌석이라 상관없다.
Song B — Google review
후쿠시마 지역의 체인점임. 돼지고기는 앏고(15년전에 먹었던 경험 식당과는 다름) 맛은 여러가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명씩 식사하는 곳 입니다. 일본 식사하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경험이 가능합니다
Ga Y — Google review
2023년 5월 방문했습니다. 후쿠오카를 대표한다는 돈코츠라멘으로 느끼할 수 있는 돼지뼈 육수에 매콤한 맛을 첨가해 특히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맛의 라멘집인데 역시나 제가 한국인이라 그런지 맛있습니다. 거기에 24시간이라서 더욱 좋습니다.
Ohyes O — Google review
새벽에 갔는데 줄이 꽤 길었다. 외국인이 대부분이였고 전과 같이 매우 맛있었다. 한정된 지점에서만 판매되는 녹차 푸딩이 있다해서 시켰는데 녹차 맛은 잘 안나고 이상한 계피 맛이 엄청 났다 그리고 위 토핑은 우메보시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일단 한입먹고 안먹었음 녹차 푸딩을 상상하고 먹었는데 매우 실망
Ppp P — Google review
평일 오전 11시 전에 방문했지만 사람이 좀 있어서 표 뽑고 10분 정도 대기했고 나올 때는 대기줄에 사람이 가득했습니다. 음식은 맛있기는 했지만 30분 이상씩 대기할만한 맛집이라기는 애매합니다. 자리 앞에 가림막 내려줘서 뭔가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드는 부분이 있습니다.
Huiju K — Google review
웨이팅 거의 한 시간 했지만 직원들 전부 친절하고 맛도 있었어요 오ㅑ 이치런이 이렇개 유명한지 알게 되는 경험이였습니다
김민지 — Google review
1. 키오스크로 라면+토핑을 주문하면 작은 영수증들이 나옴. 일행 각자 자신이 선택한 토핑 티켓을 소지하세요! (마늘, 파, 김sea weed 추가 추천) 2. 자리 배정 전에 직원이 종이를 주는데, 거기에 국물 진하기, 맵기 등 선택 (살짝 얼큰한거 좋아하면 비밀소스 2단계, 매운거 좋아하면 4단계 이상 추천) 3. 자리를 배정받으면 맵기 종이랑 토핑 영수증을 직원에게 냄 4. 토핑 그릇을 받음 (김은 보통 밑에 그릇에 깔려 있음) 너무 맛있었어용 국민 라멘집이라고 해서 그냥 유명하기만 한 집이라고 생각하고 안갔음 후회했을 것 같아요 ㅋㅋ 한국도 잘하는 집 많긴 한데 다르긴 다릅디다... 계란도 맛있어서 저는 1개 추가했어요
오단비 — Google review
岩本ビル B1F, 1 Chome-22-7 Jinnan, Shibuya, Tokyo 150-0041, 일본•https://ichiran.com/shop/tokyo/shibuya/•+81 50-1808-2546•Tips and more reviews for 이치란 시부야점

10곤파치 니시아자부

4.2
(6960)
•
4.0
(1783)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이자카야
할랄 음식 전문점
일본 음식점
곤파치 니시아자부는 도쿄의 유명한 레스토랑으로, 쿠엔틴 타란티노의 '킬 빌'에 등장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합리적인 가격에 전통 일본 요리를 제공하며, 저렴한 옵션과 고가 옵션이 혼합되어 있습니다. 일부는 분위기가 음식의 질을 가린다고 느낄 수 있지만, 영화 애호가와 도쿄에서 쇼핑 후 영양을 찾는 사람들에게 여전히 인기 있는 선택입니다.
롯폰기 여행 첫 이자카야는 "곤파치 니시아자부"로 가게 되었어요 ㅎㅎㅎ 물론 유튜브를 보며 분위기는 이미 알고있었듯했는데 막상 가보니.. 진짜 좋았습니다... 닷지석에 앉아서 꼬치를 구우시는 직원분 들을 보고.. 제일 좋아하는 기린 생맥주까지.. 먹은 그 분위기.. 또한 어느 일행이 생일이셨는데... 다같이 축하해주는 분위기까지 !! 정말 좋았어요 ㅎㅎ 또한 여기서 꼬치를 많이 시켰는데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ㅎㅎ 이번 여행에 진짜 좋은 추억이였습니다. 本当に本当においしいです!!! 本当においしいです 👍🏻😍また今度訪問します✊🏻 ※ 特にサービングしてくださった"TAUKTR"職員の方本当に親切でおもしろくてよくし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박지호 — Google review
블루노트 재즈 공연을 보고 그랜드하얏트 숙소로 걸어가는 길에 가게 밖으로 흘러나오는 음악 선율이 너무나도 좋아 들어가게 되었는데 정말 신세계였어요. 음식도 대체로 다 맛있었고 무엇보다 에너지 넘치고 친절한 직원들 및 활기찬 가게 분위기가 너무나도 좋았답니다. 친한 사람들과 기분 좋게 한잔 하고 싶을 때 꼭 오고 싶은 장소에요!^^ 여기 매니저 같은 회색 정장 차림의 직원분께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요!^^
Traveler E — Google review
비싼 동넨데 음식값이 그렇게 비싸지 않아요. 분위기 너무 좋고 시끄러운데 일행과의 대화는 충분히 가능하고요. 인기가 워낙 많은 곳이라 테이블 당 시간 제한이 있어요. 그래도 배부르게 먹고 얘기할 시간 충분히 돼요. 음식도 너무 맛있는데다 빨리 나와요. 어떻게 이렇게 완벽하게 운영하고 있는 지 너무 재미있고 만족한 곳이에요
Ska G — Google review
마지막날 맛있게 잘먹고 갑니다~ 활기찬 분위기에 맛있는 음식들, 친절한 직원들, 오늘의 폴라 압둘 선곡 ㅋ 30여년 전 최애 앨범인데 너무 오랜만에 듣게 되서 기분 좋았습니다. 최애 영화 킬빌 촬영지인 것도 너무 좋고.. 최고로 만족스러운 저녁이었습니다. :)
유혁 — Google review
예약시간에 많이 늦었지만 그곳의 직원은 친절했습니다! Rahman이 우리 테이블 전담해서 오더받고 서빙해줬는데, 중간 중간 음식은 괜찮은지 체크도 해주고 , 센스 있게 바틀에 얼음도 챙겨주고 감동이었어요! 생일 이벤트도 있는 것 같으니 꼭 생일 이벤트를 즐겨보세요! 새우튀김과 분위기가 너무 맛있는 곳입니다! 💕
한서은 — Google review
인기 많은 이자카야라고 해서 방문해봤습니다 10/7 예약 안 하고 갔지만 20분 대기 후 들어갔어요. 사람이 많다 보니 정신 없고 시끄럽긴 했지만 그 분위기로 즐기려고 간다면 나쁘지 않아요. 꼬치류가 맛있었어요. 단 하이볼은 비추. 하이볼 맛이 거의 안 났어요
MH K — Google review
최고의 분위기와 최고의 서비스 담당서버인 Lev 진짜 최고였어요 덕분에 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생일파티 이벤트도 너무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 도쿄여행을 오게된다면 곤파치에 또 오고싶어요!!!! 꼬치도 정말 다 맛있습니다
소영이 — Google review
예약시간이 늦어서 못들어갈줄 알았는데 평일 7시전에는 웨이팅없이 빈자리가 있어서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2층이 좋아보이지만 실제로 분위기를 느끼려면 닷지석에 앉는게 좋습니다 . 무엇보다 분위기가 너무 좋고 Rahman 웨이터는 응대가 너무 휼륭합니다! 안주는 새우튀김 사시미정도 먹을만합니다
조일석 — Google review
1 Chome-13-11 Nishiazabu, Minato City, Tokyo 106-0031, 일본•https://gonpachi.jp/nishi-azabu/•+81 50-5443-1691•Tips and more reviews for 곤파치 니시아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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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카이카야

4.4
(1456)
•
4.5
(774)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닭요리전문점
이자카야
Kaikaya by the Sea는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아늑하고 간단한 장소로, 해산물에 중점을 둔 일본 퓨전 요리를 제공합니다. 도쿄의 가장 분주한 지역 중 하나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선한 해산물 요리와 계절 특선 요리를 제공하는 해변 레스토랑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손님들이 음식과 사케를 즐길 수 있는 이자카야로도 기능하지만, 점심 시간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창의적인 일본 요리도 제공합니다.
구글로 15oct, 07pm. 남자 3명으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TSUKI corse 로 먹었는데 8~9개 메뉴가 나왔고 저뿐만 아니라 같이 간 친구들도 모두 만족한 저녁만찬이었습니다. 사케도 닷사이 스파클링을 시켜 먹었는데...와..사케는 정말 모르지만..무슨 고급 샴페인 마시는 것처럼 음식과 페이링이 기가 막혔어요~~ㅎㅎㅎ 담에도 당근 재방문할 예정입니다~~
Hj ( — Google review
시부야에서 우연히 보고 갔어요 1일전에 예약했고 외국인이 많았습니다 중간코스로 먹었는데 9개정도의 요리가 순서대로 나오고 모든 음식이 다 맛있었어요 사장님도 유쾌하고 아침마다 시장에서 직접 해산물 공수한다고 하셨던것 같고 직원들도 유쾌하고 친절했어요 시간되시면 한번쯤 들러봄직 해요 가격은 4200엔이었던것 같아요
Jinhyun K — Google review
전통이라기 보다는 약간의 퓨전입니다. 분위기와 맛 모두 좋습니다. 친절한 사장님때문에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David Y — Google review
시간이된다면 가볼만합니다. 코스요리 중간급이 4,800엔입니다..가시고자하는전날에 예약하시고가세요..중간급코스가 두시간 걸립니다. 조리대앞에 앉게되면 영어로 즐거운대화를 하실수 있습니다..신센역에서 5분거리입니다.
JUNG S — Google review
맛의발란스, 재료의 신선함이 조화롭습니다. 중간 코스 추천! 마지막에 나오는 아이스크림에서 정점을 찍었습니다
Jay K — Google review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너무 좋았어요. 해산물을 좋아하는데 해산물 뿐아니라 고기 요리도 맛있네요. 강추합니다.
이지선 — Google review
가성비는 좋아요. 가성비는.... 찾아가서 먹을정도의 맛은 절대 아닙니다.
쏭쏭 — Google review
코스요리를 먹었는데 메뉴가 나올때마다 지원분의 친절하고유쾌한 설명이 있어서 참 좋았ㄷㅏ. 세계 각지의 사람들이 모이는 곳인걸 보면 유명한 음식점인거 같았다 음식도 너무나 고급스럽고 하나하나 다 맛있었다
EH S — Google review
23-7 Maruyamacho, Shibuya, Tokyo 150-0044, 일본•http://www.kaikaya.com/•+81 3-3770-0878•Tips and more reviews for 카이카야

12후운지

4.3
(5213)
•
4.5
(422)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브런치 식당
중국 국수류 전문점
후운지는 세계 최고의 츠케멘, 즉 찍어 먹는 면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진 분주한 라멘 가게입니다. 닭고기 수프와 생선 가루의 크리미한 혼합물이 두껍고 그레이비 같은 질감을 만들어내어 라멘의 각 한 입을 완벽하게 감싸줍니다. 셰프이자 소유자인 미야케 씨는 이 작은 가게에서 그의 요리 실력으로 손님들을 계속해서 감동시키고 있습니다.
숙소가 근처라 가까워서 방문해 보았습니다. 12시 30분 쯤 방문했는데 웨이팅은 제 앞에 15명 정도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인원이 빨리 빠졌고 금방 먹을 수 있었어요. 특제츠케멘(1200엔)을 먹었습니다. 삶은 계란, 김, 차슈, 죽순, 대파는 추가할 수 있습니다. 🍲🥚🍚 진한 소스 같은 국물에 면을 찍어 먹는 츠케멘이 처음이였는데 즐거운 도전 이였어요😎 웨이팅 시 식사하시는 분 뒤에 서지 않는다면 더 즐겁고 맛있는 식사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 조금 기다리면서 미안해지고, 먹으면서 눈치 보임😊
ZAMGGAN M — Google review
신주쿠의 유명 츠케멘집. 늦은 밤 찾아가서 웨이팅은 30분 내로 하였음. 다만, 매장이 좁고 식사하는 사람 뒤에 서있는 웨이팅 시스템이라 편하진 않았음. 맛은 화려하진 않았지만 좋은 편이었고 면의 식감이 특히 좋았음. 하지만 츠케멘이 상향 평준화되어서 다른 매장에 비해 엄청 맛있다는 아니기에 너무 긴 웨이팅은 하지 마시길 ^^;;
Seokho L — Google review
3박 4일동안 2번 갔습니다. 너무 맛있습니다. 그리고 가게 회전율이 아주 높고 효율적인 대기시스템 덕분에 주말 점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10분도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성인 남성기준 오오모리(곱배기) 하나면 든든합니다. 면이 아주 찰지고 맛있는데, 가쓰오부시향이 느껴지는 특제 소스가 아주 기가막힙니다. 면을 다 드시기 전에 특제소스 속 차슈와 건더기를 부어드세요. 차슈와 건더기를 따로 먹으면 좀 많이 짠데, 면과 섞어서 먹으면 그냥 최고입니다. 첫날 첫 식사 마지막날 마지막 식사 총 두번 방문하고 갑니다. 다음 도쿄여행에도 재방문의사 200%
Luckyboy0828 — Google review
신주쿠역 근처 츠케멘집입니다. 줄을 서다가 안쪽에 들어가서 자판기에서 식권을 구입하고 제일 안쪽으로 이동하여 주루룩서서 대기하는 방식입니다. 식권은 대기중에 달라고하실때 주시면 됩니다. 면양은 보통과 대자를 무료로 선택할수있으며 대자는 많고 보통은 조금 적습니다 ㅋ 면에찍어먹는 국물은 리필이 무료로 되긴합니다. 일본인보다 서양인이 더 많을 정도로 서양에서 더 유명한곳 같긴합니다. 면은 조금 덜익은 기분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마지막에 남은 국물에 뜨거운 물 넣어서 마시고 나면 소화도 잘되는 기분입니다.
진태호 — Google review
멸치다시다에 면을 찍어먹는맛. 고기는 염장에 가까운 짭짤한 맛. 극강의 감칠맛 농후멸치액기스맛. 웨이팅약간있었지만 너무나 만족스러운맛. 오오모리로 곱빼기 시켜먹었다. 최고👍
원진 — Google review
직원분들 대부분 친절하십니다. 줄서있다가 차례오면 들여보내주는데 들어가서 바로 기계로 주문 후 표뽑아서 가지고있다가 점원이 달라고하면 그때주면됩니다. 첫입은 괜찮은데 먹다보면 짜게느껴집니다. 짠거 잘먹는편인데 드셔보시면 압니다. 저는 좀 남기고나왔습니다. 회전율은 빠른편입니다. 가게앞 계단에서부터 대기했는데 20분정도 대기타다 들어갔습니다. 문제는 회전율이 빠를수밖에없는이유가 먹고있는 바뒤로 일렬로 대기자들이 쭉 줄서있는데 거의 20센치간격이라 거짓만안보태고 먹는사람 모공도보일정도로 가깝습니다. 뒷머리탈모있으신분들 모자쓰고가셔야됩니다. 모든좌석이 전부 뒤에 사람이 대기타는 방식이라 눈치보면서 후루룩먹게됩니다 대화는사치... 점내에서 직원들이 인사며 계속 하는데 진짜힘들텐데도 여직원분들 웃으면서 다 대응해줍니다. 또가라면 저는 안갈것같지만 츠케맨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나쁘진않을 것 같네요.
77 Y — Google review
맛집입니다. 12시쯤에 갔는데 한 20분정도 대기한 것 같습니다. 츠케멘 특성상 회전률이 진짜 빨라서 줄이 금방금방 줄더라구요. 츠케멘 태어나서 처음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면은 부들부들 촉촉한데 뿔지도 마르지도 않고, 찍먹소스도 맛있었어요. 면 오오모리(대자) 시켜야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면 양 선택은 공짜니 밥량 적은 여성분 아닌이상 추가해서 드십쇼
Mysty — Google review
점심시간이 지난 후에도 붐볐지만 직원분들이 꽤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 제 기준에서 면의 삶기 정도는 정말 맛있었지만 생각보다 짜서 놀랐습니다. 그래도 츠케멘이라 맛의 정도를 조절 할 수 있어 괜찮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김과 계란을 함께 먹었을 때 가장 맛있었습니다.
Paul K — Google review
北斗第一ビル 1F, 2 Chome-14-3 Yoyogi, Shibuya, Tokyo 151-0053, 일본•https://www.fu-unji.com/•Tips and more reviews for 후운지

13라멘 나기

4.2
(5644)
•
4.0
(384)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국수 전문점
간이음식점
라멘 나기 - 신주쿠 골든가이 본관은 활기찬 골든가이 동네의 오래된 목조 주택 2층에 위치한 작은 면 요리 레스토랑입니다. 여기의 분위기는 진Authentic하며, 특선인 강한 냄새의 니보시 라멘이 들어서자마자 당신을 맞이합니다. 이 독특한 라멘의 육수는 말린 정어리를 12시간 동안 끓여서 만들어지며, 대담하고 독특한 맛을 자아냅니다.
골목 웨이팅과 절벽 경사 입구는 신선한 경험이었음 찐한 멸치베이스 블렌딩 육수와 수제비같은 면발은 확실히 맛있고 독특했음 일반적 돈코츠가 아닌 라멘계의 아이코닉! 추천합니다 드셔보세요 내부공간 매우협소해서 어떻게 이런곳에 라면집이? 싶지만 나름의 분위기가 매력으로 다가옴 다른 라멘집보다 확실히 비싸지만 동네를 감안하고 무엇보다 24인게 장점입니다
김원빈 — Google review
일본에서 먹어본 라면중에 가장 충격적이며 훌륭한 라면이었다. 아주 매니아틱 한 맛 이다. 호불호가 분명히 갈릴만한 맛. 어떤 사람은 못 먹을 음식이라고 할테고, 어떤 사람에게는 극상의 맛 일 수 있다. 멸치를 끓여 우려낸 육수를 사용한다. 멸치액젓으로 라면 국물을 만들었다는 표현이 적절한 듯 하다. 신주쿠 가부키초의 골든가 복판에 있으며, 항상 줄을 서서 웨이팅을 하고 있다. 식당 내부는 극도로 비좁아서 몸을 옴쭉달싹을 할 수 없는데, 이런 경험도 가끔은 재미로 받아들일 만한 사람만 가시기 바란다. 여러명이 갈 만한 라면집은 아니며, 혼자 혹은 두명 정도가 가능한 공간이다. 신주쿠에 갈때는 꼭 다시 들러보리라 생각한 라면집 이었다.
Mikhail K — Google review
입구가 좁아서 찾기 힘들수도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식당이 있고 종업원이 자판기에서 주문하면 된다고 알려줍니다. 2번 기본을 골라서 식사를 하였으며 꼬릿한 멸치칼국수가 생각나는 라멘이었습니다. 진한 멸치향을 좋아하지 않으면 호불호가 갈릴수 있을거 같습니다. 한국의 라멘 퀄리티가 높아져서 일본의 라멘이 큰 감흥이 없었으나 여긴 매우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IN I — Google review
꼬릿꼬릿할 정도로 진한 멸치향이 나는 육수의 라멘. 호불호가 갈릴 맛임. 푹 퍼진 크고 넓직한 면과 꼬들꼬들한 칼국수 비슷한 면 두종류의 면이 먹는 재미를 더해줌. 돈코츠 쇼유 시오 외에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은 분, 멸치 향을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
RiverSong — Google review
신주쿠 골든가이에 위치한 라멘집. 이름 그대로 멸치 베이스의 니보시라멘을 먹을 수 있는 곳 입니다. 24시간 영업하는데 골든가이 특성상 오히려 밤에 가면 웨이팅이 있으니 아침~낮에 가시는 걸 추천. 면발은 칼국수 마냥 두툼하고 쫄깃한 면발과 도삭면 같기도 하고 넓적우동 같기도 한 독특한 질감의 면을 내주시는데 이 면이 굉장히 유니크합니다. 국물은 멸치를 백 개는 때려 넣은 듯한 찐한 멸치 맛이 느껴지는데 멸치의 감칠맛, 짠맛, 쓴맛 까지 그야말로 오감이 느껴지는 맛입니다. 한국인에겐 당황스러울 정도의 맛일테지만 이렇게 하드코어한 멸치 향의 라멘은 한국에선 절대 먹을 수 없을 듯.
Noname — Google review
진짜 뭔가 일본스러우면서 러프한 느낌의 라면이랄까,, 장소가 주는 분위기와 식당의 분위기에서 뭔가 골든가이의 라멘다움이 느껴졌습니다. 멸치육수의 진한 맛이 아주 매우매우 일품입니다. 평일 새벽 2시 20분 기준 웨이팅 없었고 먹고 나왓는데 또 먹고 싶습니다. 자리가 조금 비좁습니다! 현금, 카드 다 됩니다!
윤건식 — Google review
호불호가 명확하게 갈릴 것 같은 맛입니다. 니보시를 좋아하는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만 한국에서 파는 니보시 라멘과는 다른 스타일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농후한 멸치 칼국수 느낌? 위치와 가게 내부에서 일본 감성을 제대로 느끼며 음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김동현 — Google review
심상치않은 가게까지의 경로와 더 심상치않은 가게 내부.. 그리고 호불호 끝판왕일거같은 맛까지 너무 컬트적이지만 그점이 더 매력적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전 6시를 조금 넘긴 시각에도 8석 남짓한 좌석은 1자리만 남았을정도로 24시간 영업이 아니었으면 못먹었을수도.. 멸치 비린내도 괜찮다면 무조건 경험해보는것을 추천합니다 현금 결제만 가능하고 메뉴는 잘 살펴보시기를 대부분 넓은 납면으로 주문하는데 특히 맛있습니다
Blameismine — Google review
2階, 1 Chome-1-10 Kabukicho, Shinjuku City, Tokyo 160-0021, 일본•https://n-nagi.com/•+81 3-3205-1925•Tips and more reviews for 라멘 나기

14우동 신

3.9
(4929)
•
4.5
(328)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우동 전문점
우동 신은 바삭한 튀김과 다양한 반찬과 함께 제공되는 수제 우동으로 유명한 아늑한 장소입니다. 특선 카르보나라 '우동'은 가다랑어 가루와 버터에 볶은 베이컨으로 만든 독특한 육수로 높은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제철 채소와 '멘타이코'(어란)와 같은 고품질 재료를 사용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 혼밥하기에도 좋은 공간 # 도쿄 초심자에게 추천할 만한 검증된 식당 1. 진하고 깊은 국물 맛의 교토풍 우동, 부드러운 면발, 깔끔한 조미료 감도.. 짧은 휴식같은 한끼 2. 혼합하기도 좋은 곳.. 강추
Tommy L — Google review
음식이 문제가 아니다. 대기시스템문제임. 안쪽은 진짜 좁아서 10명정도 않는.. 테이블2개 닷지6명.. 대기표를 뽑고 QR을 찍으면 이메일 또는 라인으로 알람받기가되고… 62분 뒤에 호출되서 갔는데 가게 앞에서 40-50분 정도 다시 기다린다…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땡볕에 쓰러질듯 기다리시려면 우산가져가세요… 음식이 2만원 이상부터입니다… 단품은 950엔이고.. 추가도 되는듯.. 왠만한데는 이정도 할거 같고 재방문 의사 절대없음.
Sora — Google review
도쿄 도착 후 첫 음식점이였음. 1시간정도 웨이팅을 했음. 들어가서 미리 주문한 음식이 금방 나왔음. 가케우동이 제일 맛있었음. 국물이며 면이며 아주 좋았음. 그릇째 들고 먹으니 직원이 와서 수저를 주심 살짝 감동받음. 근데 먹다보니 가케우동에서 계란껍질이 나옴. 계란을 많이 사용하니 그러려니 했음. 근데 동생이 이런건 말해 줘야 한다며 직원한테 말했음. 근데 직원의 행동이 그냥 싱긋 웃고 가버림. 말하지 않았을때보다 말을 하고 그런 행동으로 돌려받아 기분이 좋지 않았음. 가케우동은 맛있으나 가격대비 그렇게 특별하지 않고 나머지 우동은 쩝.. 서비스도 영... 계란 껍질 하나로 도쿄 첫 음식점 실패함. 아 대신 새우튀김이 진짜 엄청나게 맛있었음.
멜로디 — Google review
11시쯤 30분 동안 줄서서 입장. 내부는 바자리 포함 10명 남짓 수용가능합니다. 주문을하다보니 이곳의 물가를 체감 했습니다. 소고기 붓카케 우동+간 무 가 4500엔이라니...우동 두그릇에 가라아게2조각 콜라까지 하니 7000엔. 전체적으로 싱겁고 그리 시원한 느낌은 아니였다. 치킨가라아게는 정말정말 맛있었다. 여행중 첫 식사였는데 금액대비 아쉬운느낌. 현지인 보다 관광객이 많은 느낌...😢
킹서 — Google review
너무 오래 기다렸음 예약이 가능하지만 인당2만원임 온리 예약금이라 방문하여 음식을 먹어도 음식값에서 차감되지 않음 예약없이 방문 하여 웨이팅 등록 후 안내 메세지가 오면 매장앞에서 줄을 서야함 줄은 매장입구 기준으로 양쪽에 있는데 어떤 순서로 매장에 들어가게 해주는지 모르겠음 웨이팅 등록 후 안내메세지를 받고서도 2시간정도 매장앞에서 기다림.. 너무 힘들었음 먹자마자 음식은 엥..? 이걸 이렇게 기다려? 이런 마음뿐 진짜 여기 갈바에 다른데 갈걸이라는 후회가 ㅠㅠ
정서의정서 — Google review
징짜그냥평범한“우동”맛..정말 거짓말안하고 한시간 반은 넘게 기다려서 너무 배고픈 나머지 흡입하듯 먹었지만 가격,맛,친절 그 어느것도 충족된 부분이 업다아…저 구성에 가격이 저렴했다면 나름 사먹을 매리트가 잇겟지만 가격마저도 너뮤 비쌈.. 거진 3만원? 그리고 일본인 현지인은 한명도 없었움.. 그냥 잘 모르는 유럽~ 영미권 관광객들이 바가지 씌움당하며 먹을것만같은 식당.. 비추합니다. 마루가메를 가시요 제발!!
田中小太郎 — Google review
여기가 왜 맛집으로 웨이팅이 긴지 이해가가지 않음 그냥 마케팅의 승리? 거의 라스트 오더시간에 가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튀김은 바삭함은 거의 없고 우동도 그냥 평범한 맛 이 3만원이 넘는 세트를 시켜 세명이 10만워넘게 지불했지만 일행한테 욕만 먹음 완전 비추
송우석 — Google review
여기 진짜 인생우동집이에요. 다카마쓰가서도 우동이란 우동은 좀 먹어봤다 싶은데 진짜 내가 맛본 우동중 최고의 우동이였어요 면발은 탱글탱글 튀김은 진짜 완전 바삭바삭 와, 간도 짜지않고 딱 적당한 단짠스러운 맛? 진짜 여긴 다시 웨이팅 해야한다 해도 꼭 또 갈집입니당👍👍👍👍👍 내부공간은 매우 좁으니 참고 ! (참고로 전 7월에 방문했습니당!)
빽블리 — Google review
相馬ビル 1F, 2 Chome-20-16 Yoyogi, Shibuya, Tokyo 151-0053, 일본•http://www.udonshin.com/•+81 3-6276-7816•Tips and more reviews for 우동 신

15츠케멘 고노카미제작소

4.1
(3655)
•
4.0
(95)
•
Mentioned on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츠케멘 고노카미 세이사쿠쇼 신주쿠는 신주쿠 타카시마야 백화점 뒤에 위치한 작고 소박한 레스토랑입니다. 특히 주말에는 긴 줄을 서는 열렬한 고객들로 유명한 매우 인기 있는 츠케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그니처 요리는 새우 츠케멘으로, 두껍고 쫄깃한 면발을 뜨겁고 진한 국물에 담가 먹습니다.
새우 기반 베이스 국물을 낸 츠케멘 전문점. 새우 향이 매우매우매우매우 강하기 때문에 해산물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조금 어려울수도. 비린 향이 나는 건 절대 아님. 새우 향이 강할 뿐. 맛은 먹었던 츠케멘 중 최상위를 다투고 특히 후추를 곁들여 먹으면 한국인 입맛에 거의 완벽함. 양도 많고 같이 나오는 고기도 매우 부드럽게 녹아내림. 가격도 1000엔 ~ 1500엔 정도로 착하다. 맛있었다면 판매하는 컵라면도 꼭 구매하자.
이영슈 — Google review
기대를 품고 갔던 츠케맨 집입니다. 1시쯤 방문했고 30분 정도 웨이팅 후 입장했습니다.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수월했습니다. 가게 도착 시 먼저 가게에 들어가 표를 구입 후, 다시 줄을 서는 시스템입니다. 맛은 있었으나 사람에 따라 쉽게 질릴 수 있는 맛입니다. 새우맛은 강하게 났습니다.
Hello — Google review
4인가족 20분 정도 줄 서서 먹음 횬지인들도 많이 오시네 토마토맛 먹었는데, 하 맛은 있는데 짜다 ㅠ 3입까지가 젤 맛있고, 그 담부터 약간 간을 의식하면서 먹게댐. 물론 쯔께멘이라 본인이 조절 얼마둔지 가능함. 토마토 추천. 콜라도 한잔 마실걸 + 보통도 양이 꽤 되서 소식하시는 분들 소짜로 시키셔요 그래도 많음.
YANG L — Google review
점심시간이 지난 3시 경에 도착했지만 30분정도 웨이팅 후 입장 가능했다. 일반적인 츠케멘보다는 새우기름(?) 새우 향이 매우 진하게 나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개인적으로 풀 토핑을 먹었는데 양이 너무 많았다. 많이 못먹는 사람들은 조금 작은 사이즈로 먹어도 좋을 듯 싶다
Root L — Google review
진한 새우맛의 육수입니다 색다르게 맛있게 먹을 수 있고 바질페스토를 살짝 찍어서 먹는게 색다르게 너무 맛있네요
YJ ( — Google review
평일 오후 3시에 방문했는데 웨이팅 없이 바로 착석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 츠케멘과 토마토 츠케멘을 주문했는데, 새우 베이스의 라멘이라 그런지 진한 새우 향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고기도 푸짐하고 면의 양도 넉넉해서 성인 남성 기준 보통으로 시켜도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가격대는 라멘치고 조금 높은 편이지만, 신주쿠 츠케멘 맛집 중 손에 꼽힐 정도로 만족스러워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첫 방문이라면 기본 츠케멘부터 즐겨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Seok L — Google review
츠케멘 맛집으로 추천받아서 오게 되었는데 평일 12시쯤 방문하니 웨이팅 40분 가량 기다렸다가 먹었어요. 도착하자마자 새우 향이 솔솔 나고 순서대로 자리 착석 안내해주셔서 손쉽게 주문도 할수 있었습니다. 양은 엄청 많아서 면은 70프로 먹었더니 배불렀네요. 재방문 하고싶어요! 🦐
한방에 주 — Google review
인생 첫 츠케멘 도전 메뉴 오리지널 새우랑 토마토바질로 주문 리뷰에 짜다는 글 많던데 확실히 짠맛 강하긴함 조금 찍어먹어도 짠맛 꽤 있음 대신 입구쪽에 따뜻한 육수 넣어서 먹을수 있어서 좀 더 부드럽게 먹을 수 있음 토핑으로 올라간 고기가 특히 야들짬뽕함 대기가 오래걸리진 않았는데 좀 더 일찍 오는게 좋을거 같긴함 1시15분쯤 도착했을때 3-40분 정도 웨이팅함
북극곰 — Google review
일본, 〒151-0051 Tokyo, Shibuya, Sendagaya, 5 Chome−33−16, シャトレー新宿御苑第一 1F•http://gonokamiseisakusho.com/shinjyuku.html•+81 3-5379-0203•Tips and more reviews for 츠케멘 고노카미제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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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오레류 시오라멘 시부야총본점

4.3
(1375)
•
4.0
(54)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오레류 시오라멘 시부야 본점은 신선하고 최고급 재료로 만든 다양한 맛있는 라멘 선택을 제공합니다. 가벼운 시오 그릇을 선호하시든 더 복잡한 숙성 버전을 선호하시든, 그들의 메뉴에는 당신의 욕구를 만족시킬 무언가가 있습니다. 이 체인 라멘 가게는 소박한 접근 방식과 일관되게 만족스러운 육수와 면으로 유명합니다. 시부야에서 잊지 못할 식사 경험을 원하신다면, 이 인상적인 라멘 집을 꼭 방문해 보세요.
직원분들 아주 친절하시고 유쾌합니다. 시오라멘도 깔끔한 맛에 아주 맘에 들었어요. 인기가 많아서 오픈하고 입장했는데 금새 매장는 만석! 또 방문하고싶은 곳이에요 :) 매운 메뉴를 주문했지만 맵지는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맛이었습니다. 추천!
YH ( — Google review
야외에서 라면을 즐길 수 있는 좋은 장소가 있습니다 메뉴도 다양해서 이것저것 시켜 먹어 보기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돈코츠 라면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가게 분들이 나와서 티켓을 직접 확인 해 주고 문제가 있는지 체크해 주셔서 친절함을 느꼈습니다
Chul — Google review
조개라멘! 면발이며 국물 깔끔함이며 죄다 만족! 면 1/2로 줄이고 negi대파토핑 얹었는데 면이 너무 맛있어서 살짝 후회됨 ^^ 여전히 한국인 입맛엔 좀 짜지만 그래도 올킬 가능. 돈코츠궁물싫은사람 여기붙어라 예전 기본 시오궁물도 넘나 맛난기억. . 단 교자는 생각외로 별로.. 시소교자 먹어보고픔 Went for the Clam Ramen which was a soul food to heal the tired tourist's body. Incredible cleanliness and depth, with umami altogether in one broth. You can also trade 1/2 of the noodle with 1 free topping (negi recommended). Manager is super friendly. Go for the outside table for ambience. One caveat is that gyoza was so-so.
Bohyun C — Google review
종류별로 시켜 국물을 맛보았는데 라멘쫄깃 국물은 시원하고 다시 찾고 싶은 맛!! 조개는 약간 짜지만 시원하고. 크림은 느끼할것 같지만 매력있고. 스페셜은 풍부하고. 시오기본은 차슈를 빼고 대파를 많이 넣어 추가했더니 국물이 너무 깔끔했어요
김현욱 — Google review
개찐 맛집입니다. 시오라멘 추천, 특기 매운라면? 있는데 정말 맵습니다. 한국사람이라면 정말 강추 본인은 맵찔이라 못먹엇지만 친구가 일본에서 먹은 라면중에 손꼽을정도로 맛잇게 먹엇습니다.
JinJin A — Google review
자판기로 주문하는 방식 읽을줄 몰라서 점보라멘? 시켰는데 여기서 인생라멘 찾음 가라아게 올려져있는건데 주문하고 들어가면 직원이 뭘 자꾸 물어봄. 면 익힘, 스프농도? 같은거 물어보는데 뭔소린지 모르겠음 어찌저찌 시켰는데ㅜ진짜 너무 맛있어서 국물도 안남기고 다먹음.. 꼭가세요 또가고싶으니까 츠케멘은 꼭 농후하게 시키기 약속! 사진속 츠케멘은 라이트? 로 시켰는데 맛은 있었는데 생각한 그맛이 아니어버림,,
최지훈 — Google review
부드러우면서도 얼큰한 국물과 짭쪼름한 가라아게 토핑이 매력임 재방문 의사 ㅇ
朴志祐 — Google review
매장 밖으로 테이블이 2개 있음. 날씨 좋을때! 중심가와 좀 떨어져있지만 직장인분들 등 점심에 손님 많음. 맛은 평범. 교자는 비추.
MH — Google review
1 Chome-22-8 Dogenzaka, Shibuya, Tokyo 150-0043, 일본•http://oreryushio.co.jp/•+81 3-5458-0012•Tips and more reviews for 오레류 시오라멘 시부야총본점

17Men no Bou Toride

4.0
(841)
•
4.0
(40)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Men no Bou Toride는 소박한 분위기와 맛있는 돼지 뼈 육수 라멘, 풍미 가득한 만두로 유명한 아늑한 장소입니다. 그들의 라멘에서 특징적인 돼지 뼈 향은 불쾌한 냄새를 없애기 위해 전문적으로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가볍지만 풍부한 육수는 감칠맛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구조 파와 돼지 뼈 수프의 조합은 15년 이상 고객을 계속 끌어들이는 천상의 조화를 만들어냅니다.
너무 맛있게 잘먹엇어요 숙소 주변이라 라멘 땡겨서 그냥 가본 집이였는데 다음에 오면 또 생각날거같아요
김선 — Google review
한국의 국밥으로 이 집을 표현할 수 있는데요, 당신의 국밥 맛집은 어떤 스타일인가요? 그걸로 이 집의 호불호를 극상과 최저로 가를 수 있을 겁니다. 제 기준에서는 - 한국의 ‘국밥 맛집’이라고 유명한 곳들은 보통, 국물이 깔끔하니 냄새 하나도 없는 그런 곳들입니다. 하지만 제게는 이런 ‘맛집’은 취향이 아니거든요. 저는 국물 찌~인하니 냄새 사~알짝 나는 그런 데가 취향이어서요. 그리고 또 생각 외로 저같은 국밥이 취향이신 분들이 꽤 있죠. 저와 같은 취향이시라면, 여기는 인생 맛집입니다. 아니신 분들은 힘들 수도 있어요.
김경언 — Google review
시부야에서 조금 떨어져있어서 많이 시끄럽지 않고 조용하게 다녀올 수 있어서 좋았어요. 면 굵기, 익힘 정도를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고, 맛도 물론 맛있었습니다! 가까우면 자주 갈 것 같아요! 그리고 일본 라멘집 치고 넓어서 답답하지 않고 좋아요. 일본어를 몰라서 오니기리가 있다는 것도 몰랐네요 젠장ㅜ 다음에는 꼭 오니기리까지!!!
Loremipsum — Google review
맛이 깔끔하고, 곁들이는 쏘스 등이 아주 좋다. 그리고 면의 강도도 여러가지로 나온다. 추천한다
오은덕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짐승 냄새가없는 본격 돼지뼈라면의 가게에서 점심. 닭 백탕과는 다른 가볍게 거품이 나는 스프가 본격적인 홍모노. 농후한 맛의 돼지뼈 스프는 냄새가 없는 품위있는 맛. 아니 입 주위가 끈적거릴수록 짐승이지만 품위는 이상하지만… 와일드함만이 아닌 맛의 균형이 절묘한 맛. 이것이라면 도쿄 사람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물론 바꿨다! . 작은 쌀과 만두의 점심 세트를 부탁해 버리면… 맛있는데, 완전히 너무 먹고 배 가득! . 요새 라면 (1000 엔) 교환 구슬(+180엔) 반만두 & 작은 밥 세트(+550엔) (원문) 獣臭さのない本格豚骨ラーメンのお店でランチ。 鶏白湯とは違う軽く泡立つスープが本格的なホンモノ。 濃厚な旨味の豚骨スープは臭みのない上品な味わい。 いや口のまわりがベタつくほど獣だけど上品っておかしいけど… ワイルドさだけじゃない旨味のバランスが絶妙な美味しさ。 これだったら東京の人でも安心して食べられる! もちろん替玉したよ! . 小ライスと餃子のランチセットをつい頼んでしまったら… 美味しいんだけどね、完全に食べすぎお腹いっぱい! . 砦らぁめん(1000円) 替玉(+180円) 半餃子&小ご飯セット(+550円)
Kago_foodi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4.5년 만에 방문. 처음 온 것은 15년 이상 전일까. 계속 고기 콩나물 이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고기 콩나물 계란 토핑. 가격에 관해서는 당초보다 배 정도가 되어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시절 무늬 하는 방법 없는 것일까. 여전히 맛있지만, 새긴 고기의 양이 조금 적었던 것이 유감. 식후에 사용하는 이쑤시개에 민트가 붙어 있는 것은, 옛날부터 변함없이 굿. (원문) 4.5年ぶりに訪問。最初に来たのは15年以上前だろうか。ずっと肉もやしだったので、今回も肉もやし玉子トッピング。値段に関しては当初より倍くらいになってるような気がするが、時節柄致し方ないことなのか。相変わらず美味しいが、刻んだ肉の量が少し少なかったのが残念。食後に使う爪楊枝にミントがついてるのは、昔から変わらずグッド。
TK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의 가게는 ‘이치카도도’의 제일 제자가 창업했다는 점에서 도내를 중심으로 규슈 라면을 먹고 걷고 있는 자신에게는 신경쓰고 있던 장소 주간 폐점 30분 전에 묻는 것도 기다리고 4명, 그러나 회전이 빠르기 때문에 10분 걸리지 않고 착석. 점내는 이전 「이치카도도」가 니시 아자부에 낸, 이자카야와 라면점의 융합한 느낌으로 희미하다 돼지뼈 냄새가 감돌지 않기 때문에, 스프는 별도로 작성하고 있는 것인가? 라고 생각할 정도. 또한 제공까지 4분은 너무 이른 요새라면과 통통 밥으로 1380엔 바리카타 양념이 많지만 아무것도 넣지 않고 먹으면 ⚫︎돼지뼈 점토가 약하고 90년대라면 좋았지만 2025년은 완전히 시대 늦었다. 이전 「이치카도도」가 아사쿠사 다리에 낸 수프를 그 자리에서 짓고 있는 점포는 감명을 받았지만 여기는 전혀 느끼지 않는다. 공장 스프의 「큐슈 쨩가라」가 자신 취향으로 「이치 풍당」과도 다르다 실례입니다만 이치카도도가 맛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게다가 일본인 상대라면라면 1000엔은 높습니다. (원문) 此の店は「一風堂」の一番弟子が創業したとの事で都内を中心に九州ラーメンを食べ歩きしている自分にとっては気にしていた場所 昼間の閉店30分前に伺うも待ち4名、しかし回転が早いので10分かからず着席。 店内は以前「一風堂」が西麻布に出した、居酒屋とラーメン店の融合した感じで薄暗い 豚骨臭が漂っていないので、スープは別で作成しているのか?と思う程。 更に提供まで4分は早過ぎ 砦ラーメンとふっくらライスで1380円 バリカタ 薬味が多いですが、何も入れず食べると ⚫︎豚骨粘土が弱く90年代なら良かったですが2025年は完全に時代遅れ。 以前「一風堂」が浅草橋に出したスープをその場で炊いている店舗は感銘を受けましたが此処は全く感じない。 工場スープの「九州じゃんがら」のが自分好みで「一風堂」とも違う 失礼ですが一風堂の方が美味しいと個人的に思いますしかも日本人相手ならラーメン1000円は高いです。
Pakun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요새라면 | 천연 돈코츠라면】 시부야에서 갓츠리 가고 싶을 때는 여기. 가격은 조금 높지만 정기적으로 다니고 싶어지는 맛. 타카나·마늘·후춧가루를 제대로 엮게 하고, 라면의 소스를 뿌리면 완성. 자신 취향에 완성하는 것이 이 가게의 묘미. (원문) 【砦ラーメン|天然とんこつラーメン】 渋谷でガッツリいきたいときはここ。天然とんこつラーメンはまろやかでコク深く、ご飯との相性も抜群。 値段は少し高めだけど、定期的に通いたくなる味。 高菜・ニンニク・胡椒をしっかり効かせて、ラーメンのタレをぶち込めば完成。 自分好みに仕上げるのがこの店の醍醐味。是非一度試してみてほしい。
Daichi Y — Google review
セルリアンビル 1階, 20-23 Shinsencho, Shibuya, Tokyo 150-0045, 일본•https://twitter.com/m_toride•+81 3-3780-4450•Tips and more reviews for Men no Bou Toride

18츠케멘 야스베에 시부야점

4.0
(1754)
•
4.0
(28)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츠케멘 야스베에는 시부야에서 인기 있는 장소로, 맛있고 만족스러운 정식으로 유명합니다. 이 일본 식당은 일찍 열기 때문에 오전 10시 30분경에 푸짐한 식사를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매운 츠케멘과 라멘은 특히 대식가에게 강력히 추천됩니다. 작은 규모와 제한된 좌석에도 불구하고, 이 식당은 카운터 또는 테이블 좌석 옵션을 제공하여 편안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저녁에도 사람이 많은곳이었어요 웨이팅 한 15분정도 한 것 같아요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되고 결제는 카드도 가능했어요. 스몰 사이즈 시키니 토핑이 하나 무료였어요. 여자 기준 스몰 사이즈 배부르게 맛있었고 남자 기준 M은 딱 끝낼 수 있을정도 였습니다 매운 오일 추가하면 따로 주는게 아니고 넣어서 주시니 넘 매울 수도 있어요 매운 미소라멘에 매운 오일 추가했는데 땀 쪼끔 날정도의 매운맛이었어요 (매콤했었던 듯..) 아무튼 맛있게 잘 먹었어요
Garam — Google review
운이 좋아서 토요일인데도 한시에 웨이팅 없이 입장. 자리가 많진 않고 좁으나, 일본 특성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습니다. 저희 들어오고 바로 웨이팅이 걸렸습니다. 간장 하나, 매운 된장 하나 차가운 면으로 시켰습니다. 저희가 들어오고 즉시 다시 웨이팅이 시작 됐어요. 사실 뜨거운 면으로 잘못시켰는데 파파고로 번역해 차가운 면으로 달라고 했더니 즉시 바꿔주셨습니다(면이 나오기 전). 예전에 다른 곳에서 먹어봤던 츠케멘과 다르고 이게 츠케멘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맛있습니다. 담에 시부야에 오면 또 먹으러 들릴것 같아요!
Pozafly — Google review
평일 5시 웨이팅없이 먹었습니다. 라지사이즈에 스페셜토핑추가했습미다. 양 많습니다. 성인남자도 남길수있습니다. 우리동네에도 있으면 자주 먹었을것같습니다. 남자를위한 가게가 아닌가 싶네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에르네스토체게바라 — Google review
신주쿠 야스베를 주로 이용했었는데, 시부야점으로 가봄. 츠케멘은 역시나 맛있었고, 스텝들과의 스몰토크 하지않지만 뭔가 친절한 분위기임. 개인적으로 자판기 두번째줄 매운맛을 선택해서 먹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양파도 듬뿍 넣어 먹어보세요^^ (전 김 토핑해서 먹지요)
Siho S — Google review
이 지점 맛있습니다(맛없는 지점도 있어요). 마늘 조금 추가하면 더 맛있어집니다. 배부르게 먹으려면 면의 양을 대자로 선택하면 됩니다. 많이 못 먹는 편이라면 중자도 한끼로는 충분합니다.
Wayne J — Google review
처음 나올때는 시오라멘 간이 딱 좋은데 토핑을 넣으니 짜짐. 양은 많고 3명이 갔는데 연석 요청을 무리 없이 들어줌 아주 진절하기에는 너무 바쁨. 나쁘지 않은 맛 , 하지만 일부러 찾아 가지는 않을 맛.
송제이슨 — Google review
주말 오후 1시쯤 대기없이 이용했어요 입구 기계통해서 주문 후 직원에게 식권 드리면 착석 후 음식이 바로 나옵니다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놀랐지만 맛이 너무 좋아 다 먹었습니다
Eunkyung B — Google review
밤 열시 넘어 갔는데도 웨이팅이 있었다. 압도적인 현지인 남성비율..! 덕분에 회전율이 빨라서 기다릴만하다. 간장보다는 된장 츠케맨이 더 맛있는 것 같다. 성인여자는 M사이즈로 먹으면 충분한거 같음
Sowon ( — Google review
窪島ビル, 3 Chome-18-7 Shibuya, Tokyo 150-0002, 일본•http://www.yasubee.com/shop•+81 3-3400-3011•Tips and more reviews for 츠케멘 야스베에 시부야점

19Menhan Shokudo Nakajima

4.2
(1443)
•
4.0
(28)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중국 음식점
음식점
멘한 쇼쿠도 나카지마는 도쿄 신주쿠역 근처에 위치한 캐주얼 다이너로, 저렴한 가격에 중국 국수와 튀긴 교자를 푸짐하게 제공합니다. 눈에 띄지 않는 건물의 지하에 숨겨져 있지만, 특히 800엔에 불과한 정어리 점심 세트로 훌륭한 해산물 요리로 미슐랭 스타를 획득했습니다.
10시쯤 갔을땐 대기가 길었는데 6시에 갔을땐 사람이 없었음 자판기에 현금으로 주문해야하는데 뭔지 모르겠으면 그냥 구글에 사진 찍어놓은것들 종업원 보여주면서 뭐냐고 물어보면 다 알려줌 음식이 짜다는 리뷰가 제법있는데 좀 짠거같으나 사실 밥집이라기보다는 술집같음
양진호 ( — Google review
탄탄면 세트 1,000엔 감동이었습니다. 라멘보다는 볶음밥과 돼지고기덮밥이 더 맛있었지만 이 가격대에 이렇게 골고루 훌륭하고 양도 넘치는 식당은 도쿄여행에서 처음 만나봐서 음식점수는 별표 5개 드립니다~ 서비스는 일반 라멘집과 비슷하고 주문 후 대기시간이 좀 있습니다.
Gachirun B — Google review
볶음밥 맛있습니다 볶음밥 종류가 기본,?, 김치 이렇게 있다고 하는데 기본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볶음밥 세트하면 밥 + 라멘 나오는데 라멘은 그럭저럭이더라구요 국물 필요하거나 많이먹으면 세트(1,080엔)하고 아니면 볶음밥만 해도 무방할듯합니다
고질라 — Google review
보통의 일본라면. 항상 줄을 서야하는데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들어요
Junny K — Google review
매일 갔어요 볶음밥은 진짜 최고에요. 이런 맛 어떻게 내는지 궁금해 한국분들 꼭 가셔서 계란볶음밥 드세요 라멘도 수준급이지만 볶음밥에 밀림
꾸별2 — Google review
짜다는것 빼고는, 맛집이라 생각됨. 좀 짜고 & 중국식이라 추천하긴 어렵지만, 개인적인 입맛에는 훌륭한 현지인맛집이라 생각함. (일본인 지인에게 추천받음)
자이언트_Q — Google review
츠케면 맛있어요. 참치김치찌게 맛도 좀 나고. 면 양이 꽤 많습니다. 여성분은 small 드세요.
Jihee W — Google review
히야시츄 먹었는데 맛은 진짜 맛있는데 여자점원 진짜불친절함 한국인이라서 한자 잘 모르겠는 티를 내니까 표정굳고 ㅆㄱㅈ없음
BONG H — Google review
道玄坂鳴瀬ビル 1F, 3 Chome-18-7 Shibuya, Tokyo 150-0002, 일본•https://mobile.twitter.com/55nakag•+81 3-5774-1601•Tips and more reviews for Menhan Shokudo Nakajima

20츠타 라멘

4.2
(2379)
•
3.8
(9)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Tsuta는 도쿄에 있는 현대적이고 세련된 레스토랑으로, 겉보기에는 평범해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세계 최초의 일본 미슐랭 스타 라면 가게입니다. 작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이 아홉 자리 식당은 유명한 라면 한 그릇을 맛보기 위해 몇 시간이고 기다릴 의향이 있는 열렬한 고객들의 긴 줄을 끌어모읍니다. 이 레스토랑은 소바에서 일반적으로 발견되는 메밀 국수를 사용하여 이 고전적인 일본 요리를 한 단계 끌어올려 그들의 라면에 독특한 변화를 주었습니다.
맛있는 소유라멘입니다 트러플향을 기대하고 갔는데 향이 진하지 않아서 아쉬웠어요...3,000엔이 아까울 정도는 아니지만 트러플 향이 더 진하게 나지 않는다면 굳이 지불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Thuedus A — Google review
예약하고 가서 먹었는데 라면은 2천엔, 토핑은 2천엔입니다.
KOJI T — Google review
예전 츠타의 맛을 모르고 갓으면 좀 비싸지만 괜찮네 햇을텐데 지금은 예전만큼의 맛을 못 내는거 같아요. 고급인 라면집 입니다. 좋은 재료로 공 들여 제대로 만들어요. 비싸지만 비싼 이유가 있게 만드네요. 그래봣자 라면이 LoL 일 수도 있지만 이런 라면집도 있으면 좋지요. 하지만… 전체적인 마무리의 섬세함? 맛의 조화? 그런것이 이전만 못한거 같아요. 예전엔 면만 가지고도 미쉐린 별 받을 맛 이라 정말 좋아 햇는데 이젠 면에 그런 힘이 안 느껴저요. 재료나 음식의 고급화 만큼 그런거 하나하나가 같이 올라가야 되는데 그게 안 느껴저요. 그리고 가격과 스토리를 손님에게 이해 시키려면 그만큼의 맛 뿐만 아니라 남을이 못 따라올 기본기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한번쯤은 이런 라면도 있구나 라고 드셔보시기엔 괜찮아요. 그런데 지속적으로 계속 가고싶은 집은 아닙니다.
Dong K — Google review
2023년 2월 방문 지금 위치로 이전하고 나서 첫방문했는데 개인적으론 정말 기대이하였다 기본 시오소바가 무려 2천엔이었고 지금은 특제시오소바가 4천엔으로 더 올랐음 기본 메뉴라도 가격이 어느 정도 있으니 퀄이 나와야하는데 제값을 못하는 느낌 맛 또한 다른 라멘야의 천엔대 시오라멘보다 만족도가 훨씬 떨어졌다는게 팩트다 도쿄엔 이정도 맛을 대체할만한 라멘야가 진심 너무나 많다
Kkk_drawing — Google review
드디어왓다 미슐랭 원스타 라멘 쇼유라멘 2000 트라플티마고고항300 올드팝이 나오는 오마카세 느낌의 레스토랑 인테리어에 직원들도 오퍼레이션 교육이 잘되있다 잘생긴 아재쉐프 두명이 만들어줌 첫맛은 맛잇고 그 뒤는느끼하다 트러플고항은 요로니쿠의 그맛을 잊지못해 주문햇지만 요로니쿠 보다는 못하다 라멘은 빈그릇에 오일뿌리고 국물 담고 쇼유소스, 노란소스, 감칠맛나는 쌀국수소스, 딸기소스 뿌려서 준다 면도 맛잇고 첫입은 걍 맛잇다 미슐랭 국룰임 그치만 한입먹고 물로 입씻고 다른거 먹는 프랑스인들이 선정해서 그런지 먹다보면 느끼하다 가격도 비싸서 재방문 의사는 없음 11시 오픈에 10:45도착해서 8번째로 들어감 11:30까지 빈좌석이 있고 그 후로도 줄은 1명정도 밖에 안서기 때문에 대기 걱정은 없다
Ja K — Google review
라멘 (시즌2) 이제껏 먹어보지 못했던 맛이다. 왠지 이런 독특한 맛은 미슐랭이 좋아할수도.... 또한 라멘 스프안에 두가지 소스가 따로 있어서 총 3가지 스프 맛을 경험할 수 있다. 면도 뭔가 독특한 식감... 챠슈밥도 불맛 가득!! 일단 시즌2부터는 사이트 예약제로 바뀌면서 수수료 350엔? 정도가 붙게되었다. 하지만 이로인해 땡볕에서 기다릴 필요없이, 예약 시간에 맞쳐서 가면 됨 이게 너무 좋다.... 예전에는 아침에가서 정리권을 받아서 다시 시간 맞쳐서 갔다는 거 같은데.. 얼마나 비효율적인건지. 아마 관광객이나 외국인은 지금의 시스템을 더 좋아할 수도.... 물론 쓸데없는 비용이 발생하지만 시간및 수고를 생각한다면 차라리 이게 나은듯 그리고 가장 좋은건 라면을 먹으러 갔다기 보다는 레스토랑에서 대접받으면서 요리를 먹은 느낌. 45분이라는 시간을 보장 받기때문에 눈치보지않고 편안하게 먹을 수 있다. 맛을 떠나서 이런 시스템과 분위기로 나만의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건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렇게 한끼 먹으면 거진 3천엔을..... 다만 젓가락은 바꿨으면 함...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 듯.
맛만 집 — Google review
확실히 맛있는 곳과 좋은 재료를 사용하는 곳임은 맞는 듯. 하지만 그 이상은 취향의 문제인 곳. 참고) 애초에 일본음식을 정말 좋아하지만 간이 센 라멘류는 기본적으로 좋아하지 않음. 간을 조절할 수 있는 츠케맨, 아부라소바만 좋아하고 쇼유는 안짠 쇼유만 좋아함. 돈코츠, 미소 안먹음. 짭짤한걸 좋아하지만 물을 자주 마시게 하는 짠 맛은 싫어함. 마치 스페인가서 빠에야 먹으면 소금덩어리이듯 일본가서 라멘 먹으면 한국보다 짜다는 가정을 갖고 접근함. 다른 한국인보다짝 더 라멘의 짠맛에 민감한듯. 대기: 화요일 오전 아침에 근처를 지나가게 되어 가보게 되었다. 9시50분이었지만 7시부터 나누어준다는 정리권은 아직도 있었다. 천엔 내고 근처 온천 다녀와서 11시 반에 도착. 줄은 앞에 7팀정도 있고 20분 대기.(혼자라 좀 일찍 들어감) 주문: 라멘집들이 그렇듯 토핑에 추가됨에 따라 가격이 쓸데없이 비싸지니 적당히 넣을 필요가 있다. 여긴 라멘을 소바라고 부르는데 쇼유소바라면 우리가 흔히 쇼유라멘이라고 부르는 것에 차슈가 들어가 있다. 거기에 추가로 (다른 종류의) 차슈를 넣고 완탕 2개를 넣은 차슈완탕쇼유소바를 주문. 맛: 맛이 없지는 않다만 국물은 역시 좀 짰다. 국물 자체는 맛이 있지만 면에도 간이 되어있는 만큼 같이 먹을 때 맛을 해치는 짠맛이 느껴졌다. 면은 불지 않으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라 좋았다. 트러플 가루가 올려져있어서 향은 좋았지만 솔직히 쇼유 국물과 엄청 어울리지는 않고 오히려 가미한 재료 하나로 승부를 보려는 속임수가 느껴지는 듯했다. 다만 차슈는 맛있었다. 기본으로 나온 듯한 동그란 차슈도 맛있었지만 마치 프로슈토같은 햄의 모양을 가진 얇은 차슈를 4,5장 올려줘서 행복했다. 여기서 재료 자체에는 신경을 쓴듯한 인상. 완탕은 부드러운 만두피가 면마냥 늘어난 것을 빼면 특별할 것 없음. 맛은 있지만, 일본인도 많이 찾아오지만 외국인을 위한 가게인듯. 보다 정확히 말하면 외국인들은 이곳이 엄청 특별할거라 생각하고 오지만 현지인에겐 10000원정도 하는 트러플 떡볶이 느낌일듯. 그래도 객관적으로 좋은 맛임은 분명해 내가 그만큼 라멘과 연이 없음을 보여주는 증거인듯. 가격(가성비): 1550엔. (사실 미슐랭인거 감안해 1200엔까지는 봐주겠는데 만오천원은 말도 안됨) 비고: 2015, 2016 미슐랭/ 카드×, 현금으로 자판기/자리 카운터석 9-10석 정도 평점이유: 객관적으로 누군가에겐 4점~4.5점이 될 수 있는 맛이겠으나, 또 3.8점 정도 주고 싶은 맛이나, 나같은 사람도 있을 수 있기에 평점 하향을 위해 3점부여. 추천: 기본적으로 라멘을 좋아하고 짠맛에도 관용을 베풀 수 있다면, 20분정도의 거리에 있다면 미슐랭을 믿고 40분까지는 기다릴만 할듯. 트러플가루가 올라간 계란밥(타마고카케고항/TKG,300엔)은 먹어볼만 할듯.
Youngseok P — Google review
다른곳과 다른 대기시스템, 먼저 대기표를 받고 받은 대기표 시간에 가서 먹어야 한다 라멘집으론 최초로 미슐랭을 받은 집인만큼 맛도 좋고 튀는 것 없이 깔끔한 맛 단점이라면 대기표를 받으러 한번, 먹으러 한번, 두번 가야한다는 것.. 조용히 맥주랑 먹고 싶지만 그런 분위기도 안되고 트러플 오일을 사용했다지만 비싼 라멘이다
Mad N — Google review
フロンティア代々木上原 B1, 3 Chome-2-4 Nishihara, Shibuya, Tokyo 151-0066, 일본•http://www.tsuta79.tokyo/•+81 3-6416-8620•Tips and more reviews for 츠타 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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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鶏そば・ラーメン Tonari

4.4
(470)
•
3.8
(8)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토나리"는 시부야에 있는 아늑한 라멘 가게로, 맛있는 치킨과 굴 라멘으로 유명합니다. 9개의 카운터 좌석만 있는 아늑한 환경이 바와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치킨 라멘은 두 가지 종류의 차슈와 국물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얇은 면이 특징입니다. 방문객들은 셰프의 재능과 영어 능력을 칭찬하며, 믿을 수 없을 만큼 맛있는 굴 라멘에 대해 극찬합니다.
시부야에 위치한 토나리입니다. 살짝 비탈진 골목에 위치한 작은 라멘집인데, 좌석이 그렇게 부족하진 않더라구요. 주문은 따로 발권기 없이 자리에 앉아 말씀드리면 됩니다. 메뉴가 여러가지 있는데 주력은 토리소바고, 저는 좀 특이한 걸 먹어보고 싶어서 고수가 들어간 냉비빔라멘을 하나 주문했습니다. 여러 재료로 특이하고 다양한 라멘을 만드시는 걸 좋아하시는 것 같네요. 라멘은 금방 나옵니다. 고수와 닭 차슈가 가지런히 놓여 있네요. 면을 들춰서 잘 비벼드시면 됩니다. 면이 좀 쫄면같이 좀 더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고, 새콤한 맛과 기름기가 많이 배어 있어서 여름철이라면 별미로 먹기 좋을 것 같은 라멘이네요. 고수향도 좋게 나고 잘 어울려서 저같이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 듯한 라멘이였습니다. 후추를 좀 많이 뿌려먹는 쪽이 더 좋네요. 즐거운 창작라멘이였습니다.
샌드 — Google review
I order Ramen with oyster broth And my friend order oyster mapo. The mapo Ramen was too salty and spicy And I satisfied my menu 굴이 약간 비렸음. 그리고 간 보던 숟가락으로 하얀가루 넣고 휘저은거 보고 깜짝 놀랬음... 굴라멘 맛있었는데 입맛뚝 다신 안감...
김유목 — Google review
일본에서 이렇게 깔끔하고 담백한 라멘은 처음 먹어봤어요! 닭육수 베이스라 그런지 기름지지 않고, 국물이 정말 깊고 진해요. 면은 쫄깃쫄깃하고, 고명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나와서 감동했어요. 라멘을 먹으면서도 건강한 느낌이 드는 곳이라 또 방문하고 싶어요. 분위기도 조용하고 깔끔해서 혼밥하기에도 딱 좋았어요.
김서연 — Google review
굴라멘이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돈코츠 베이스가 아니라 깔끔한 소유시오 베이스의 라멘. 굴도 개맛있음
종현김 — Google review
해장👍
T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평일 15시 20분경, 둘이서 신경이 쓰이고 있던 이쪽의 가게에 들었습니다. 인기 가게라고 듣고 있었기 때문에 이 시간이라도 혼잡하고 있을까 생각했는데, 선객은 없다. 그러나, 10분 정도 하면 포츠리 포츠리와 손님이 내점하기 시작해, 이 시간이라도 오는구나라고 감탄해 버렸습니다. 이번 주문한 것은, 목적의 모호 원탄과 아오나의 맛 소금 곁(1,100엔)에 맛 구슬(150엔)을 추가. 가게 주인에게 주문해 5분 정도로 입고 덮었습니다. 운반되어 온 라면은 듬뿍 푸른 채소가 아름답게 담겨있어 외형에도 식욕을 돋보이게합니다. 조속히 스프를 받으면, 맛이 응축되어 있어 맛 깊은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기대하고 있던 굴들이 원탄! 한입 먹으면 새겨진 굴의 맛이 꽉 채워져 있고, 이것은 굴 좋아에는 견딜 수없는 일품입니다. 국수는 양치질이 좋은 중세 면으로, 스프와의 궁합도 발군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균형 잡힌 매우 만족도가 가득했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平日15時20分頃、2人で気になっていたこちらのお店に伺いました。 人気店と聞いていたのでこの時間でも混んでいるかと思いきや、先客はなし。 しかし、10分ほどするとぽつりぽつりとお客様が来店し始め、この時間でも来るんだなぁと感心してしまいました。 今回注文したのは、お目当ての牡蛎ワンタンと青菜の旨塩そば(1,100円)に味玉(150円)を追加。 店主さんにオーダーして5分ほどで着丼しました。 運ばれてきたラーメンは、たっぷりの青菜が美しく盛り付けられていて、見た目にも食欲をそそられます。 早速スープをいただくと、旨味が凝縮されていて味わい深いものでした。 そして、楽しみにしていた牡蠣入りワンタン! 一口食べると、刻まれた牡蠣の旨味がぎゅっと詰まっていて、これは牡蠣好きにはたまらない逸品です。 麺は歯切れの良い中細麺で、スープとの相性も抜群でした。 全体的にバランスの取れた、非常に満足度の高い一杯で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
Ann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그제나카 골목에 있는 이 작은 가게는 정말 아기자기하고 아늑했어요. 시부야역에서도 가까워요. 1인 운영으로 운영되고 있고, 주로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찾는다고 해요. 사장님이 직접 국수를 만드는 모습을 보니 힐링이 됐어요. 얇은 면발의 굴 라멘은 사장님의 특제인데, 제가 먹어본 어떤 맛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맛있었어요. 담백한 감칠맛 국물에 굴의 풍미가 가득하고, 유자와 고수도 살짝 들어가 있어요. 츠케멘은 두꺼운 면발에 닭고기 한 조각에 고수를 살짝 얹고, 작은 마른 정어리와 신선한 파를 얹었는데, 일반 라멘보다 국물이 좀 더 진하고 안에 굴이 숨어 있어요. 굴 라멘을 처음 드시는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is little shop in the alley of dogzenaka was super cute and intimate. It is close to the Shibuya station as well. It is run by a one man show and is frequented by mostly locals. Watching him make his noodles was therapeutic. His oyster ramen with thin noodles is his specialty and is unlike any flavor profile that I’ve had before. It has oyster richness in his light umami broth with a hint of yuzu and cilantro. His Tsukemen has thick noodles with a slice of chicken topped with a little bit of cilantro, a small dried sardine, fresh spring onion and the soup is a little richer than the regular ramen with hidden oysters inside. Highly recommend the oyster ramen for the first time.
C.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부야 토나리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신선한 유자 라멘과 매콤한 닭 육수 라멘을 주문했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특별히 언급하지 않았는데도 셰프님이 돼지고기를 넣어도 괜찮은지 확인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런 세심한 배려가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특히 매콤한 닭 육수 라멘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딱 적당한 매운맛과 완벽한 맛의 균형이 돋보였습니다. 양도 푸짐했고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라멘이었습니다. 돼지고기는 안 드시지만 진하고 풍미 가득한 라멘을 맛보고 싶다면 토나리는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We had a great experience at Tonari in Shibuya! We ordered the fresh citron ramen and the hot & spicy chicken broth ramen—both were absolutely delicious. The staff were incredibly welcoming, and we really appreciated the chef taking a moment to confirm whether we were okay with pork, even though we hadn’t specified anything. That kind of thoughtfulness goes a long way. The spicy chicken ramen was especially impressive—just the right amount of heat with perfectly balanced flavors. Portion sizes were generous and well worth the price. If you don’t eat pork but still want to enjoy a rich, flavorful bowl of ramen, Tonari is definitely worth a visit!
Satish V — Google review
日興パレスビル渋谷 101, 14-3 Maruyamacho, Shibuya, Tokyo 150-0044, 일본•https://twitter.com/Tonari20160701•Tips and more reviews for 鶏そば・ラーメン Tonari

22오니소바 후지야

3.9
(636)
•
4.5
(6)
•
Mentioned on 
2 lists 
영구적으로 폐쇄됨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Oni Soba Fujiya is a cozy 5th-floor eatery in Tokyo, founded by ex-comedian Taku-chan. The shio ramen here is a standout with its light base that brings out the deep flavors of the broth. The lobster ramen offers a unique and delicious experience, featuring a well-balanced marriage of miso and lobster bisque broth. Despite small serving sizes, the flavorful miso soup base and excellent sio ramen make it worth a visit.
심익현 형님의 추천으로 먹어본 라멘집 너무 맛있었습니다 다만 일본라멘을 처음 접하신다면 짜서 드시는데 힘드실 수 있습니다. 그 점 주의하고 가시면 좋을 듯합니다
Perfect B — Google review
시오라멘 꿀맛. 깔-끔하니 맛있습니다. 돈코츠에 질리신 여러분 드셔보세요!
퇴근창고 — Google review
형 내가 먹어본 시오라멘중에 제일 맛있었어 고마워
Antler — Google review
상당히 만족스러운 국물
Fire M — Google review
심익현형 유튜브보고 먹어 봤어요. 형님 추천이라 그런지 너무 맛있네요.
金yk — Google review
심익현 추천 라멘집.. 소금 라멘은 좀 많이 짜다...
뉴요커보이 — Google review
소금 베이스라그런지 깔끔하긴한데... 전 뷔츄
뀨뀨뀨? — Google review
시미켄형이 추천한 바로그곳
욱쓰 — Google review
Shibu-Bldg, 5F, 24-6 Udagawacho, Shibuya, Tokyo 150-0042, 일본•https://twitter.com/heytakuchan2•+81 3-5428-0821•Tips and more reviews for 오니소바 후지야

23멘야무사시

3.9
(1249)
•
3.7
(3)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국수 전문점
음식점
시부야 면야 무사시 부코츠 가이덴은 도쿄에서 맛있는 츠케멘으로 유명한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면은 완벽한 식감을 가지고 있으며 풍부하고 맛있는 국물과 함께 제공됩니다. 고기는 부드럽고 육즙이 가득하여 꼭 먹어봐야 할 요리입니다. 티켓 주문 시스템은 사용자 친화적이며 직원들은 친절하고 배려가 깊습니다. 육수는 모든 사람의 취향이 아닐 수 있지만, 면은 두께와 쫄깃한 식감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금요일 오전 11시반즈음 방문했습니다. 바로 들어갈 수 있었고 점심시간이라 직장인분들이 많이 오시더라고요. 돈코츠라멘/농후일반츠케멘 먹었는데 둘 다 맛있었습니다. 다만 돈코츠는 다른 맛집을 가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츠케멘은 짱! 고기 부들부들 계란 짭조롬 굳입니다. 소스가 약~간 짜긴 했지만 물리거나 달지 않아서 좋았어요, 추천!
김지민 — Google review
여기는 면의 양이 4배인가 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기에 나같은 돼지에게는 행복한 곳이다. 나는 3배를 받았는데 양이 진짜 많았다. 츠케멘 시루도 리필 가능하기에 천천히 먹으면서 시루 리필하길 바란다. 맛도 좋고 양도 많은 좋은 가게!
츠바쿠로 — Google review
츠케멘으로 유명한 멘야무사시에서 국물라멘을 맛보았다. 늘 츠케멘을 먹다 10년 정도만에 국물라멘을 먹었는데 여전히 맛있었다. 😁
SNIMO — Google review
진한국물흑츠케멘 보통 사이즈로 시켰는데 양도 적절하고 너무 맛있음. 츠케멘 처음 먹어보는데도 맛있게 먹음. 양은 남자혼자 점심인데 보통 사이즈가 적당, 일반시켰으면 많이 배부를거 같은 느낌
방지홍 — Google review
츠케멘 맛있었어요 다찌석 앉았는데 주방 후드도 너무 깨끗하고 관리잘되보여서 좋았어요
Hyejun C — Google review
츠케멘은 면도 쫄깃하고 맛있었는데 추천메뉴인 빨간소스가 있는 것은 약간 입에 맞지는 않았음. 이런 메뉴도 있구나 하는 걸 경험해보는 점에서는 좋음. 함께 시킨 라멘은 면이 좀 푸석한 기분이라 다 못먹음. 라멘이 특별히 맛이 없는 게 아니고 츠케멘 면이 너무 굵고 탱실하다보니 상대적으로 그렇게 느꺄진 것 같음.
YJ J — Google review
회전률이 매우빨라서 웨이팅이 길지않습니다 츠케멘이 주력이긴한데 라멘도 엄청나게 맛있음 특히 면이 장난아님
섭이 — Google review
딱 비려서 못 먹기 일보 직전의 맛. 타기 직전의 고기가 가장 맛있는 것처럼 국물에서 해산물의 감칠맛이 엄청남. 한국에서 가본 유명 라면집보다 뭔가 +a 가 있음.
박상원 — Google review
2 Chome-8-5 Dogenzaka, Shibuya, Tokyo 150-0043, 일본•https://menya634.co.jp/storelist/shibuya/•+81 3-3780-8634•Tips and more reviews for 멘야무사시

24긴자 하치고

4.3
(1945)
•
3.5
(2)
•
Mentioned on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브런치 식당
중국 국수류 전문점
중화 소바 긴자 하치고는 도쿄에서 인기 있는 라면 가게로, 클래식 요리에 대한 독특한 해석으로 유명합니다. 다른 라면 가게와 달리 중화 소바 긴자 하치고는 육수 조미료에 타레를 사용하지 않아 차별화됩니다. 이 레스토랑은 6석 카운터에서 시간제 및 티켓제로 식사 자리를 제공하여 손님들에게 친밀하고 독점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긴자에 위치한 유명 라멘집 하치고에 다녀왔습니다.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신 셰프님이 직접 차리신 곳으로,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된 지도 언 6년이나 된 대단한 유명점입니다. 그런 만큼 예약이 빡센 곳이기도 한데, 거의 1~2분 안에 모든 곳이 마무리된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매가 열리는 시간에 맞춰 대기하시다 아예 애초부터 애매한 평일 3시 쯤을 노리시는 게 가장 안전하겠다 싶은 생각도 드네요. 혹은 11~12시는 워크인 손님만 받으니 그때 가시는 것도 있습니다만 예약이 훨씬 나을 것 같습니다. 예약한 시간 10분 전 쯤에 맞춰 앞에 대기하고 있으면 스태프 분께서 나오셔서 이름과 명수 확인을 한 뒤 메뉴판을 주시고 그때에 맞춰 주문하시면 됩니다. 제가 갔을 땐 가장 비싼 메뉴와 사이드가 품절이였습니다. 원래 목표가 그 아랫단계 라멘인지라 저는 그냥 그걸로 주문드렸습니다. 그리고 전타임 손님들이 나온 뒤 싹 비워진 채로 저부터 시작해 다음 타임 손님을 받으셨습니다. 내부는 5석이였나 6석이였고, 사람이 한 명 지나갈 수 있을 만한 통로 정도의 작은 가게였습니다. 화장실이 왼편 끝 내부에 있는 게 좋네요. 주방 쪽을 구경하고 있으면 미리 주문을 받아놓으신 걸 토대로 만들기에 생각보다 라멘이 금방 나옵니다. 나이 지긋한 셰프님이 직접 하시는 게 멋지네요. 긴자 하치고가 써있는 돈부리를 기준으로 4분할로 나눠 담아내신 모습이 정말 깔끔하고 멋지네요. 크기가 큰 차슈를 아래쪽으로 배치하신 것이나, 포개진 면이 살짝 보이게끔 놓으신 것, 계란이 딱 반만 잠기게 해서 눈에 들어오게끔 하는 것 등 담아내는 솜씨가 역시나 대단하십니다. 맛은 정갈하고 깔끔합니다. 너무 짜고 자극적이지도 않으면서 재료맛이 살아있어 딱 적당한 위치에 있는 라멘입니다.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기에 외국에서 여행 온 사람들이 라멘을 먹기 위해 찾기 좋은 집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차슈도 정말 잘 삶아내 식감 좋았고, 면도 좋았습니다. 다 먹을 때 쯤 내어 주시는 차도 좋습니다. 투명한 컵에 조금 넣어 주시는데 그냥 드셔도 되고 물에 타 드시면 됩니다. 단점은 젓가락이 양쪽으로 좁게 휘어진 스타일인데 이게 무척이나 다루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가운데만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어 집으면 가느다란 부분이 닿기 전에 가운데 부분이 먼저 닿는데 잘 안집히는 게 불편하더라구요. 그거 제외하곤 딱히 없었습니다. 계산은 예약할 때 등록한 카드에서 빠져나갑니다. 근데 결제를 마치고 나와보니 아무리 생각해 봐도 2200엔이라는 금액이 나올 수가 없는 거예요! 제가 먹은 건 1600엔이고 예약금은 이미 낸 걸로 아는데, 혹시 지금 빠져나갔다 하더라도 2100엔일 테고, 자릿세가 따로 있는 곳은 아니라서 확인을 요청드리러 다시 가니까 메뉴를 잘못 입력하신 것 같았습니다. 환불 후 재결제를 받았는데, 직원 분이 말씀은 친절히 해주셨는데 표정은 좀 귀찮은 듯한 느낌이였습니다. 물론 뭐 인상 하나로 사람을 어떻게 예단할 순 없겠습니다만 이 글 읽으시는 분들은 처음에 나오실 때 잘 확인을 하고 나오셨으면 하는 마음 정도는 남네요. 600엔 허공에 날릴 뻔
샌드 — Google review
현재는 떨어진 상태지만 도쿄 미쉐린 가이드 1스타를 받았던 것으로 유명한 이 곳은 주말에는 거의 2~3시간을 기다려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웨이팅이 빡센 곳이기도 한데요. 아마 서양권 사람들에게 유명해진 것이 가장 큰 듯 합니다. 실제로 서양 사람들도 두 팀 있었거든요 테이블체크에서 예약이 가능하니 가능하다면 예약을 먼저 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생각보다 빡셈) 가게 외관은 이렇고 내부 사진촬영은 음식을 제외하면 금지이기에 촬영하지 않았습니다. 6석 남짓한 작은 가게입니다. 긴자 하치고는 현재 타베로그 3.91점의 라멘야로써 오너인 마츠무라(松村)상은 교토 ANA호텔의 총요리장 출신으로 40여년의 경력을 자랑하는데요 말년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뜬금없이 라멘 가게를 열기 시작했습니다... ​ ‘중화소바 카츠모토’, ‘츠케소바 간다 카츠모토’ 등을 오픈하고 이윽고 2018년 이 긴자 하치고를 오픈하게 되었는데, 2020년 빕구르망을 받고 2021년 도쿄 미쉐린가이드에서 1스타를 받았으나 올해인 2024년엔 다시 별을 잃고 빕구르망에 등재되어있는 상황입니다. 메뉴는 이렇게 구성되어있는데 중화소바와 시즈널 메뉴로 그때 그때 달라지는 라멘 두가지가 있습니댜. ​근데 여기 오면 그냥 특제 중화소바를 주문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1시에 가게 입장 후 거진 5분만에 라멘이 나왔습니다. 토핑은 간결하게 계란, 차슈, 멘마, 파로 구성되어 있네요 ​다른 손님이 육수를 뭘로 뽑았냐고 물어보는데 ‘토리’와 ‘카모’라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닭과 오리를 사용한다는 거죠. 담백하고 깔끔한 스타일이지만 그러면서도 꽤나 깊다는 느낌을 주는 국물입니다. 국내 라멘 매니아들이 선호하는 맛은 아닌 것 같네요. 면은 얇은 스트레이트 면으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완성도가 괜찮습니다. 식감도 좋고...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었던 것은 바로 이 차슈 어떤 음식이건 씹는맛이 있는 걸 선호하는 편이지만 이 차슈는 정말로 부드럽더군요... 여태 먹었던 차슈 중 가장 극상의 부드러움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써 최고의 가게는 아니지만 퀄리티는 훌륭한 곳이었습니다. 다만 여기가 1스타라는 네임밸류에 걸맞을 정도로 다른 라멘집들과 다른 레벨이냐? 그건 아닌 듯... @foodarchive_sj
웃는남자 — Google review
1. Table check로 사전 예약을 하는데 청구된 걸 보니 이거 완전 날강도다. 먼저 일주일 전 예약하는데 500엔을 낸다. 그런데 식사후에 음식값 별도로 그 어디에도 공지가 없는 200엔을 내야 한다. 이 모든게 신용카드로 청구되고 영수증도 주지 않기에 200엔이 추가 청구되는지도 모른다. 1200엔짜리 기본을 시켰는데 최종 1900엔을 내야 했다. 줄 서는 대신에 700엔이 아깝지 않다고 위로할 수 있으나 99%가 외국인인 점을 감안하면 외국인을 상대로 제대로 사기치는 셈이다. 2. 그럼 음식은 맛있냐고? 소문난 잔치 먹을게 없다고 짠 맛에 모든 맛이 감춰져 버렸다. 그래서 그런지 후추를 뿌려서 준다. 그 후추향으로나마 향을 내야만 하는 간절함이랄까. 프렌치 쉐프의 라멘으로 기대를 했는데 육수에 대한 깊이가 많이 부족했다. 미슐랭도 아닌 라멘 시마가 오히려 가성비가 더 좋고 맛도 차이없다. 대실망 했다.
사하라 — Google review
오전 9시즘 도착하니 웨이팅 9번째 순서였어요. 직원분이 나오셔서 말씀하시기를 이제는 티케팅을 더이상 하지 않고, 입장할 때까지 계속 줄에서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현장 대기는 18명까지만 받고,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이용하는 것 같았습니다. 가게 좌석이 6개뿐이라 30분에 6명씩 들어가는 시스템이구요. 12시부터는 온라인 예약한 손님들만 입장 가능한 듯 싶구요. 음식은 파인 다이닝 느낌이 살짝 났어요. 국물이 닭베이스인 듯 싶고 안짜고 맛있었어요. 차슈는 두툼한데 유럽의 맛?이 살짝 첨가되어서 조금 더 고급진 느낌을 주었어요. 라비올리는 먹어보면 맛있지는 않았으나 국물에 계속 담구다 보면 트러플과 비슷한 향이 국물에 스며들어서 독특한 맛을 첨가해주네요. 엄청 맛있다고 느끼지는 않았지만, 독특한 라멘을 맛볼 수 있고 정갈하고 맛있어서 만족감은 컸습니다.
DAVID — Google review
막상 먹을때보다 먹고나서 한참뒤에도 계속 생각나는걸 보면 인상이 깊었나보다 깔끔하면서도 독특한 향이 느껴지는데 이게 키포인트인듯,. 휴일 기준오픈 2시간전에 도착해서 정확히 3시간 대기하다 입장했다 오픈직전에 이미 마감 안내가 되었으니 부지런해야 먹을수 있는 라멘 다만 질서 유지를 위해서인지 모르겠지만 고압적인 자세의 직원은 별로였음
Kkk_drawing — Google review
전날 아침 9시에 갔다가 솔드아웃 먹고야 말겠다는 의지로 7시 20분 도착 이래도 1등은 아님 ㅋ 기다리다 받고 국물 먹어보니 이야... 왜 미슐랭 빕구르망 말고 별이 달렸나 알겠음 맑아보이는데 속으로 깊게 파고드는 풍미가 있다 그러면서 면발과 차슈를 같이 또 한입 허겁지겁 흡입하다 정신차리니 반 이상 사라지고 차슈밥 시켜둔게 나왔다. 차슈밥도 뭐 차슈에 밥이긴 한데, 차슈가 맛있어서 캐리하는 느낌 맛있게 한 끼 먹었습니다.
Under H — Google review
잔잔한 클래식과 함께 온전히 라멘에만 집중이 된다 깔끔한 국물과 (쇼유베이스) 보드라운 차슈와 아작한 실파(푸른잎) 적당한 씹힘이 좋았던 면발과 멘마. 아지타마고(계란 장조림)와 함께 가히 환상의 조화다. 깔끔하고 시원한 호지차로 마무리! (오늘 마지막에 최고라고 엄지척 하고 나간사람 입니다. 밝게 웃으시는걸 보고 조만간 또 가고 싶어집니다 ^^) 웨이팅 9:30부터 했는데 사람 금방 몰리니 참고 하세여~~
Dragon C — Google review
1:50분 웨이팅하고 5분만에 뚝딱 먹고나왔습니다. 차슈는 엄청부드럽고 면은 적당히 힘이있으며 국물은 기름기가 있지만 깔끔하고 시원합니다. 식사 후 마시라고 주시는 오차가 조금 남아있던 기름맛을 말끔히 씻어내주어 뭔가 완벽한 조합이 아닌가 싶습니다😁 햇빛이없는날이라 웨이팅하면서 한기가 들어 점점 눈사람이 되었는데 물수건이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김다정 — Google review
第一はなぶさビル 1階, 3 Chome-14-2 Ginza, Chuo City, Tokyo 104-0061, 일본•https://katsumoto-japan.com/ja/ginza_hachigou.html•Tips and more reviews for 긴자 하치고

25콘지키호토토기스

4.1
(2505)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국수 전문점
소바 하우스 콘지키-호토토기스는 수제 면이 들어간 푸짐한 라멘 수프를 제공하는 아늑하고 효율적인 식당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미슐랭 비브 구르망 레스토랑 목록에 포함되어 1스타를 획득한 것으로 인정받았습니다. 메뉴에는 간장, 돼지고기, 조개 기반 육수가 들어간 라멘과 소금 기반 육수에 붉은 도미와 조개가 주입된 라멘의 두 가지 특선 라멘 옵션이 있습니다.
6시 30분 부터 가게를 연다고 되어있지만 5시 30분 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저녁에 가게 오픈 후 바로 먹고싶으면 5시 30분에 예약하러 가는것을 추천한다. 특제 간장 라멘을 시켜 먹었는데 짜지도 않고 느끼하지도 않은게 좋았다. 특히 같이주는 고기가 너무 맛있었다
Lem — Google review
시오라멘 먹었는데 맛의 조화가 독특하고 한 번쯤 도전해보기 좋아요. 그런데 제가 방문했을때는 맥주를 팔고 있지 않아서 실망했어요. 무슨 까닭인지 메뉴에서 사라져 있었어요. 늦은 점심으로 가니까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했습니다.
Jay K — Google review
대기인원이 너무 많아 포기할까 생각했습니다만 십분 남짓 기다리니 곧 차례가 금방 돌아왔습니다. 청소년 포함 4인 가족이라 떨어져 앉으면 어떡할까 걱정했습니다만 친절한 점원이 테이블석으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서비스로 차슈도 한 피스 더 주셨습니다. 이 식당을 방문 한 것이 도쿄 여행 중 최고의 행운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맛보는 아주 놀라운 맛이었습니다. 강력 추천 합니다.
Samhong S — Google review
안내하는분의 말투나 서비스가 말이 통하지않아도 굉장히 불쾌했어요. 다른곳과는 확연히 다르게 느껴지는 차별적인 서비스태도, 맛집이라 찾아갔지만 불편해서 맛도 별루라 느껴지네요.
남미영 — Google review
콘지키호토토기스는 신주쿠 공원 근처의 유명 라멘집입니다. 사람이 워낙 많은 만큼 웨이팅이 어떻게 될지 몰라 일찍 드시려면 웨이팅을 꼭 하셔야 하는데, 대기등록 시작인 9시 쯤에 오셔서 대기등록을 하신 뒤, 나오는 영수증에 있는 QR코를 이용해 라인 등록을 하시거나 홈페이지 알림을 보면서 맞는 시간에 오시면 됩니다. 저는 평일 9시 10분에 갔는데 3번을 받았습니다. 다른 곳에 잠시 있다가 오픈 시간대에 가면 사람들이 다시 줄을 서는데 번호를 불러주시기 때문에 안 서셔도 됩니다. 심지어 그 공간이 좁으니까 앞번호시면 바깥으로 빠져계시는 게 낫습니다. 근데 보통 라멘집에 관광객이 많으면 중국인이나 한국인이 많은데 여긴 서양 분들이나 동아시아가 아닌 아시아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어디서 유명해진 것 같습니다. 저는 쇼유로 주문했고, 김을 추가했더니 따로 먼저 내어 주시네요. 꽤 오랜 시간 기다렸던 만큼 기대감과 과연 어떨까 불안감으로 딱 한스푼 떴는데 맛이 오묘하네요. 바깥에서 봤을 때 써있던 설명에서 있던 온갖 재료의 좋은 맛이 단 하나도 나지 않았습니다. 떫어서 좋지 않은 맛이 확 오더라구요. 기름을 듬뿍 담아 부드럽게 만들어 낸 건 좋습니다만 이건 정말 나무를 우려서 맛을 낸 건지 니맛도 내맛도 아니였습니다. 온갖 수많은 미사여구로 점철되어 있는 설명인데, 결국 모두 다 호들갑이였군요. 도쿄에 이보다 맛있는 라멘집은 아마 최소 300개는 있을 듯합니다. 면과 토핑 정도가 그나마 좀 낫다 싶은데, 글쎄요 그것도 국물에 비하면 괜찮다지 좋다고 말하기에는 어렵습니다.
샌드 — Google review
149곳의 미쉐린 도쿄 1스타 중에 라멘집은 단 세 곳이다. 나키류, 하치고, 콘지키호토토기스 이렇게 세 곳인데 가장 내 스타일일 것 같은 콘지키호토토기스를 찾았다. 오전 9시 반부터 입구에 있는 태블릿으로 웨이팅을 등록받으며 평일 10시 반쯤 도착하니 11시 반에 입장할 수 있었다. 웨이팅 걸어두고 신주쿠교엔 다녀오면 딱이다. 소유라멘도 있지만 미쉐린에 소개된 건 시오라멘이어서 1.5천 엔짜리 특제 시오라멘을 주문했다. 특제 차이는 토핑의 양이라 국물은 그냥 시오라멘과 다를 게 없다. 토핑으로 완탕 같은 것도 좀 들어가면 좋을 텐데 계란과 죽순을 제외하면 목살 차슈만 세 장 들어있었다. 차슈는 삶은 햄 같았고 지방이 크게 붙어서 많이 느끼했다. 면은 스트레이트한 세면으로 탱탱하게 삶아졌고 국물과 이질적이지 않아서 그럭저럭 괜찮았다. 국물은 조개와 도미로 우려내 시원했으나 깊고 꽉 찬 맛이 부족했다. 자세히 보면 국물에 곱게 간 베이컨이랑 허브 등이 들어있는데 이것들에서 풍기는 향이 은근히 강하다. 많이들 프렌치 느낌이 난다 하는 게 아마 이 때문 아닐까 싶다. 죽순은 두께가 얇아 씹었을 때 즙이 새어 나오진 않았으며 꼬들꼬들함만이 느껴졌다. 시오라멘이라 그런지 두꺼운 죽순보다는 이렇게 앏은 게 더 잘 어울리는듯하다. 계란은 노른자의 반이 완숙 상태여서 만족스럽지 않았다. 총평하면 퓨전 느낌이 나는 게 어떤 의미에서 1스타를 받았는진 알겠으나 내 취향은 아니었던 시오라멘이다.
Chanwook L — Google review
평일 점심 1시 반쯤 갔더니 가게 밖 웨이팅이나 정리권 발급은 따로 없었습니다! 다만 차슈 관련 모든 메뉴는 품절이었어요. 특제 시오가 불가능했기에 시오라멘에 아지타마고를 추가해먹었습니다(1250엔). 자판기 옆에 영어로 모든 식권 메뉴가 따로 써있는 점이 좋았어요. 라멘 국물을 첫입 먹으면 가볍고 깔끔한 맛이 스쳐요. 그러나 깊은 맛은 없습니다. 위에 마치 파슬리처럼 뿌려진 초록이들이 시소 아닐까? 했는데, 찬찬히 씹어보니 바질 향이 나더라고요. 간혹 베이컨칩 같은 것도 씹히고요. 양식 느낌의 라멘이라는 리뷰들이 이해가 갔습니다. 아지타마고는 짭짤하고 속이 반숙이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음식으로 치면 맛없는 음식은 아닌데... "라멘 느낌"은 떨어집니다. 국밥집에 들어갔는데 바질토마토국밥이 가장 유명한 느낌이랄까요? 무난히 맛있지만, 지나고 보면 먹은 음식이 라멘이었나? 싶더라고요. 리뷰를 미리 보고 가서 퓨전 느낌이 나는 것을 감안했음에도 그랬습니다. 웨이팅 없이 먹어서 이 정도고, 굳이굳이 일찍 가서 정리권을 받아 나중에 왔다면 더 실망했을 거 같아요. 별 4개는 3.5의 표현이고, 웨이팅이 15분이라도 있었다면 별 3개로 매김했을 듯합니다.
박한빈 — Google review
가게 밖 환풍기에서 나오는 비린 냄새. 아니나 다를까 라멘도 비린맛이 엄청납니다. 생선(도미?)을 푹 고아 만든 것 같은 시오 육수는 끝없이 혀를 시험합니다. "너 비린 거 좋아하는 거 맞아?", "진짜 맞아?" 네. 저는 비린 걸 싫어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라멘은 두입만 먹고 모두 남겼네요 ㅠㅠ 서울 합정쪽의 이리에 라멘의 도미라멘이나 어죽 같은 걸 좋아하신다면 도전해보세요.
Manseung H — Google review
第22宮庭マンション 1階105号室, 2 Chome-4-1 Shinjuku, Shinjuku City, Tokyo 160-0022, 일본•https://sobahousekonjikihototogisu.com/•+81 3-5315-4733•Tips and more reviews for 콘지키호토토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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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Shinbu Sakiya Ramen

3.9
(1523)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중국 음식점
무글루텐 레스토랑
신부 사키야 라멘은 시부야에서 인기 있는 장소로, 중국식 계란 국수와 풍미 가득한 미소 국물로 만든 맛있는 비건 라멘으로 유명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항상 사람들로 붐비며, 밤 외출 후 식사하기에 좋은 선택입니다. 이 지역에서 채식 라멘은 드물지만, 넉넉한 양과 훌륭한 맛 덕분에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미소라멘이 맛있는집이라해서 갔습니다. 아침일찍이라 그런지 시부야스퀘어에서 좀 떨어져 있어 그런지 기다리지 않고 주문했어요. 가격도 괜찮았구요^^ 키오스크에 한국어가 있어 주문이 쉬웠습니다.
안Mia — Google review
글루텐프리 라멘이라는 커다란 장점. 위치도 좋고 그냥 라멘도 맛있음
Sol A — Google review
시부야역 근처 라멘집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치란 라멘보다 훨~~씬 맛있었던 집입니다. 주문도 자판기 통해서 하는곳이니 일본어 잘 모르시는 분들도 쫄지말고 방문해보세요. 추천합니다
효창동어린이 — Google review
생각보다 짜서 물을 대거 넣었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김명준 — Google review
베지포타계 츠케멘 맛집
김성민 — Google review
시부야역 바로 앞에위치
전숙영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 시부야의 '마부 마사키' 씨에서 매운 된장 맛의 비건라면을 받았습니다 🍜✨ 가게 안에 들어가면 우선 고소한 된장의 향기가 살짝 퍼져 식욕을 자극! 이번에는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는 비건라면을 주문했는데, 이것이 상상 이상의 만족감이었습니다. 스프는 제대로 한 매운 된장 베이스로, 삐릿과 자극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감칠맛. 된장의 부드러움과 매운 맛의 균형이 절묘하고 끝까지 질리지 않고 즐길 수 있습니다 🔥 재료는 양배추, 당근, 콩나물 등 듬뿍 야채. 고기가 들어 있지 않은데 확실히 씹어 응답이 있어 먹고 진행할 때마다 만족감이 늘어나갑니다 🥬🥕 스프와의 얽힘도 좋고, 야채의 단맛과 매운 된장의 감칠맛이 조화를 이루고, 먹고 끝났을 무렵에는 「이것으로 정말로 비건?」라고 생각할 정도의 충실감. 일반라면과 손색없는 커녕, 오히려 몸에 좋은 한잔으로 버릇이 되는 맛이었습니다 💫 인상적이었던 것은, 해외로부터의 손님이 매우 많았던 것! 🌏 관광지・시부야라는 장소 무늬도 있습니다만, 점원의 대응이 부드럽고, 메뉴에도 제대로 비건 표기가 되어 있거나와, 세세한 배려를 느꼈습니다. 종교적·식문화적인 배경의 차이에도 제대로 다가가고 있고, 확실히 「누구라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라면점」이라고 하는 인상. 일본의 라면 문화가 이렇게 다양한 형태로 퍼져 나가는 것은 기쁘네요 😊 시부야의 중심에서, 확실히 괴롭고, 하지만 상냥하다. 몸도 마음도 채워지는 비건라면, 꼭 한번 맛보세요 🍜 (원문) 🌶️渋谷の「真武真咲」さんで、辛味噌味のヴィーガンラーメンをいただいてきました🍜✨ 店内に入ると、まず香ばしい味噌の香りがふわっと広がって食欲を刺激! 今回は動物性食材を使わないヴィーガンラーメンを注文したのですが、これが想像以上の満足感でした。 スープはしっかりとした辛味噌ベースで、ピリッと刺激的ながらも深みのあるコク。味噌のまろやかさと辛味のバランスが絶妙で、最後まで飽きずに楽しめます🔥 具材はキャベツ、にんじん、もやしなどたっぷりの野菜。 肉が入っていないのに、しっかり噛み応えがあって食べ進めるたびに満足感が増していくんです🥬🥕 スープとの絡みも良く、野菜の甘みと辛味噌のコクが調和して、食べ終えた頃には「これで本当にヴィーガン?」と思うほどの充実感。 一般のラーメンと遜色ないどころか、むしろ身体にやさしい一杯としてクセになる味わいでした💫 印象的だったのは、海外からのお客さんがとても多かったこと!🌏 観光地・渋谷という場所柄もありますが、店員さんの対応がスムーズで、メニューにもきちんとヴィーガン表記がされていたりと、細やかな配慮を感じました。 宗教的・食文化的な背景の違いにもきちんと寄り添っていて、まさに「誰でも安心して楽しめるラーメン店」という印象。 日本のラーメン文化がこうして多様な形で広がっていくのは嬉しいですね😊 渋谷の中心で、しっかり辛くて、でもやさしい。 体も心も満たされるヴィーガンラーメン、ぜひ一度味わってみてください🍜
N.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근처에 있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이번 드디어 초래점. 자정에 갔다. 인기 시간대라면 행렬을 할 수 있는 가게. 사람 혼잡이 침착하고 있을 때를 노려 가는 것이 좋을까. 이번에는 인기라고 쓰여 있었기 때문에 된장라면을 먹었습니다. 맛은 확고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된장라면 먹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매우 맛있습니다. 인기점인 만큼은 있네요. 점내는 특별히 넓지는 않고 조금 작은 느낌으로, 혼자 갔기 때문에 카운터에 앉았습니다만 계단이 있었기 때문에 2층의 플로어도 있는 것 같습니다. 1층은 카운터와 테이블이 하나일까? 확실히. 카운터도 특별히 좁지 않았습니다. 아늑함도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또 기회 있으면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近くにあるのは知っていたのですが、今回やっと初来店。深夜帯に行ってしまいましたが 人気の時間帯だと行列ができるお店。 人混みが落ち着いてる時を狙っていくのが良いかと。 今回は人気と書いてあったので味噌ラーメンを食べました。味はしっかりしていて食べ応えがあり 久しぶりに味噌ラーメン食べたって感じがしました。とても美味しいです。人気店なだけはありますね。 店内は特別広くはなく少しこじんまりという感じで、1人で行ったのでカウンターに座りましたが 階段があったので二階のフロアもあるみたいです。一階はカウンターとテーブルが一つかな?確か。 カウンターも特別狭くはありませんでしたし 居心地も良かったと思います。 また機会あれば行きたいなと思いま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健人神庭 — Google review
2 Chome-10-3 Dogenzaka, Shibuya, Tokyo 150-0043, 일본•https://samurai-noodle.jp/•+81 3-6416-3778•Tips and more reviews for Shinbu Sakiya Ramen

27부라부라 시부야 도겐자카점

4.7
(602)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Abura-soba Senmonten - Bura-bura Shibuya Dogenzaka Store is a small gem in the city, offering delicious soupless ramen with customizable flavors. The staff is friendly and provides impeccable service, with English menus available for easy ordering. The noodles are tasty and generously portioned, and customers can customize their dishes to their liking. The shop has a cozy atmosphere with limited seating and an option to order from a machine in English.
줄이 길어서 지나가다 먹은 아부라소바집 이게 아부라소바라 하면 부산에는 아부라소바가 없는 것 같다 너무너무 맛있다 양파 마늘 라유 후추 (식초)를 듬뿍 넣고 먹으니 나도 모르게 한그릇 해치웠다 다 먹고 냉면육수같은 맛의 육수를 부어서 발우공양까지 해주자
유정재 — Google review
첫 일본여행 하루종일 걷다가 당 떨어져서 어질어질.. 와 이젠 죽겠다 해서 들어간 곳 일본어도 못하고 키호스크 앞에서 얼 타고 있을때 사장님이 직접 나오셔서 메뉴 선정부터 발권 까지 도와주셨습니다 정말 매우 맛있었고 17시쯤 방문하니 웨이팅도 없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시부야에 방문하신다면 무조건 방문하세요
Sakora A — Google review
너무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츠지한보다 맛있던 곳!!!! 한국에도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토핑이 전부들어간 메뉴 주문했고, 먹는방법은 앞에 나와있습니다만 취향에 맞게 드시면 됩니다. 다만 다진마늘이랑 양파는 꼭 넣으세요!! 먹다가 면 조금 남았을 때 육수?넣어서 먹으면 됩니다!! 너무 너무 맛있어요...👍🏻👍🏻 다진마늘 필수!!!!!!!!!!!!!!!!!!!
INSU L — Google review
여기 최고 국물없는 비빔라면 자리가 몇개 없어서 기다리는 시간이 있어서 그렇지 다음에 오면 무조건 여기 1번 기다려도 ㅈㅁㅌ 도쿄에서 먹은 음식 중 최고 앞에 적혀있는데로 먹으면 다양한 맛을 한음식으로 먹을수 있고, 마지막에 밥 비벼먹어도 좋고 보온병에 뜨거운 육수있어서 그걸로 마지막으로 깰끔하게 끝맺음 할수있어서 완벽한 한그릇 라멘임 (토핑은 무조건 추가해야함 기본은 무조건이고, 다른토핑관심있으면 더 넣어서 먹는걸 추천)
Anf R — Google review
신년에 쉬지 않고 운영하는 맛집입니다 :) 아부라소바를 처음 먹어봤는데, 마제소바와 비슷한 느낌의 국물없는 라멘, 소바 중간입니다! 저는 매운 소바를 먹었는데 신라면 맵기의 적당한 매운맛이었고, 양파, 생강, 간장, 식초 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소소한 장치들도 좋았습니다! 다먹고 육수부어서 먹으면 밥도둑이에요 ㅋㅋ 교자는 물만두 스타일인데! 미소 맛있었습니다! 분위기도 현지식당 그자체고 키오스크 주문(카드가능)에 영어 메뉴도 있어서 주문하기 쉬웠어요! 웨이팅이 있다면 주문하고 매장 밖에서 기다리면됩니다! 해피뉴이어~!!!
이은경 — Google review
아카사카에서 첫 아부라소바를 먹은 기억이 꽤나 충격적이라 숙소 근처에 있는 아부라소바집을 방문하게 되었음. 매운 걸 좋아해서 매운 걸 시켜볼까 했지만 일단 이 가게의 기본 맛을 알고 싶어 주문. 벽면에 면을 조금 먹다가 다진 양파나 마늘을 조금 넣고 매운 양념도 조금 넣고 먹다가 식초 조금 넣은 뒤 육수 스프를 넣어 밥말아먹으면 즇다는 내용이 쓰여있는데 식권을 살 때 공기밥을 추가하지 않았던 상황이라 일단 패스... 다만 스프를 마셨는데 뜨끈해서 매우 좋았고 다음에는 밥을 꼭 시켜서 말아먹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음.
오석진 — Google review
조금 웨이팅이 필요하지만 충분히 기다릴만한 맛입니다!! 먹다가 중간에 식초를 넣는걸 추천해요
Gicheol Y — Google review
너무너무 맛있었음.. 비빔라멘 생소했는데 마늘 넣고 양파 넣고 커스텀하니 완전 맛있음.. 4박5일 일본여행중 최고 재방문의사 완전 있음!!!!
Ikka — Google review
2 Chome-29-18 Dogenzaka, Shibuya, Tokyo 150-0043, 일본•https://bura-2.com/shops/%E6%B8%8B%E8%B0%B7%E9%81%93%E7%8E%84%E5…•+81 3-5990-4891•Tips and more reviews for 부라부라 시부야 도겐자카점

28한스 주방 별관

4.5
(1417)
•
5.0
(1374)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한식 고기구이 레스토랑
이자카야
야키니쿠 전문식당
한스 키친 앤넥스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유명한 한국 BBQ 레스토랑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시식 코스와 삼겹살(구운 돼지고기 배) 코스를 포함하여 최고 품질의 야마가타 소고기를 특징으로 하는 다양한 코스를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개인실, 카운터 좌석, 테이블 및 반개인 부스와 같은 다양한 좌석 옵션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메뉴에는 무제한 음료 옵션과 프리미엄 고기 선택이 포함된 '추천 코스'가 있습니다.
출국 3일 전에 예약했어요 시부야 야끼니꾸 맛집을 검색했고 다른 맛집들응 예약이 모두 완료되어 겨우 예약했어요 생각했던것보다 사람도 많고 깨끗하고 큰 매장 직원들도 친절하고 무엇보다 한국어 잘하는 직원이 주문 및 서빙 서비스를 해주셔서 너무 대만족 고기는 너무 신선하고 우설은 스테이크 처럼 두껍게.기름과 후추,소금으로 양념되어 나옵니다 6종 코스요리에 추가로 우설 코스요리는 술이 한잔씩 무료!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한국식으로 김,김치,밥도 코스에 나오고 매우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 룸도 많고 바에 앉아도 좋아요
Hhyun K — Google review
일하시는 직원분들 너무 친절합니다. 연인이랑 가시면 여자친구분이 좋아하실거예요. 5:5 가르마하신 직원분 목소리랑 얼굴이 맛집 그 잡채
남호빈 — Google review
예약 후 방문했는데 개인실로 안내해 주셔서 프라이빗하게 식사할 수 있어 좋았어요! 고기 상태도 좋았고 직원분들의 응대도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세트를 주문했는데 모둠 고기부터 스시, 김치, 김 등 기본 반찬까지 모두 맛있었어요! 식사 후 나온 말차 아이스크림이 너무 맛있어서 정보가 궁금할 정도였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공공칠빵구 — Google review
구글지도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주말기준 예약안하면 자리없을것 같아요 다행히 한국어 엄청 잘하시는 서버분 계셔서 편하게 주문했습니다.(한국인인거 말하면 그분이 담담해주시지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서버분들이 모두 친절하시고 입장,퇴장할때 다같이 인사도 해주시니 대접받는 느낌이 들어 좋았어요 4명이서 갔는데 코스요리 기본으로 시키고 이것저것 단품추가해서 먹었어요 전체적으로 고기 다 맛있네요 가격대는 조금 있는편이지만 가격대비 맛 퀄리티 서비스 생각하면 너무 만족합니다. 즐거운 야끼니꾸 경험이었습니다 추천!!~~^^
이상훈 — Google review
분위기도 좋고 메뉴도 👍 가성비까지 제대로 챙겨볼 수 있었어요.
HS S — Google review
건물 7층에 있는 고급스러운 고기집입니다. 평일 저녁에 방문해서 10분 정도 대기했습니다. 다양한 가격대의 메뉴가 있었고 고기마다 어느부위인지 그림도 곁들여 있었어요. 김치맛은 한국의 김치맛과 많이 다릅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했고 인테리어도 멋졌습니다.
Gromit — Google review
한국인 서버분 계시고, 가장 기본 코스 음료 1잔 무료! 이거시키시고 고기 추가로 드세요. 비싼 코스 드셔도 좋습니다. 오늘 고베 코스가 있다는데, 예산 밖이라 기본했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학생들이 오기에는 가격대가 좀 있습니다.
MIJEONG J — Google review
실례지만, 문의를 어디로 해야할지 몰라 리뷰로남깁니다. 6명으로 예약을 했습니다만 저희는 성인 3명, 미취학 아동 3명 입니다. 6명으로 예약이 맞는걸까요?
박혜인 — Google review
道玄坂センタービル 7階, 2 Chome-29-8 Dogenzaka, Shibuya, Tokyo 150-0043, 일본•https://savorjapan.com/0010002765/•+81 3-5489-7655•Tips and more reviews for 한스 주방 별관

29로쿠린샤 도쿄역점

4.1
(5004)
•
4.0
(661)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중국 국수류 전문점
중국 음식점
국수 전문점
로쿠린샤는 도쿄역 라멘 스트리트에 위치한 유명한 라멘 식당입니다. 2009년 설립 이후, 이곳은 '츠케멘' 또는 찍어 먹는 면으로 알려진 특선 요리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이 식당은 풍부하고 맛있는 국물을 맛보기를 기다리는 열렬한 고객들의 긴 줄로 쉽게 식별할 수 있으며, 이 국물은 이 종류의 라멘의 기준을 설정했습니다.
도쿄에서 또간집 3번째입니다 츠케멘이 너무 맛있어요 근데 싱거운 거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간 조절할 수 있게 뜨거운 물도 준비되어있어요 현금만 계산이 되는 것 같아서 현금을 가져가시는 거 좋을 것 같아요 레귤러에 계란 있는 거 했는데 기억상 1200엔 정도 나온 것 같습니다! 저번에는 매운 것도 있었는데 기간 한정이라 😭😭 먹고 싶었네요 다음에도 또 가고 싶어요 이번에 갔을 때는 무슨 다대기 같은 게 있어서 넣고 먹었더니 살짝 매콤해져서 더 맛있었어용 추천합니다 라멘 스트리트 맨 끝쪽에 있어요! 웨이팅은 항상 있습니다
Ditto — Google review
국물파라 츠케멘이 먹고 싶다고 생각해본적 없는데, 도쿄역에 유명한 츠케멘이 있다고 해서 경험차 방문. 이왕 먹는거 특제 츠케멘으로 골랐고 캔맥주를 하나 곁들였는데, 다른 후기들처럼 소스 간이 센 편이라 맥주를 곁들인게 좋은 선택인 것 같더라고요// 소스가 무척 진하고 감칠맛 있는데(살짝 카레 느낌도), 떡이라고 해도 믿을만큼 쫀득 쫄깃한 면발과 잘 어울려서 처음 맛본 츠케멘이 제 입에는 잘 맞았습니다. 매력적-
BB — Google review
도쿄역 지하 1층의 라멘 스트리트에 위치한 로쿠린샤 1층 맥도날드에서 바로 계단으로 내려가면 찾을수있습니다. 아침 9시에 대기없이 아사시치미츠케멘과 차슈추가를 주문했습니다. 스프는 짜진 않고 불맛, 고소한맛, 부드러움 그리고 시치미가 들어가 약간 매운맛 섞인 느낌이라 딱 이맛이라고 설명이 어렵네요. 츠케멘집들이 어류계 짠맛이라 여기는 매우 인상적입니다. 차슈가 간장에 양념이 되어서 스프보다 짠맛이 강합니다. 매우 부드럽습니다. 면은 짜장면 굵기이며 단단합니다. 한번 와볼만하지만 오후에는 대기행렬이 어마어마하기때문에 대기는 감수하셔야합니다. 현금과 교통카드결제됩니다. 라멘집이지만 종업원분의 서비스는 매우 훌륭합니다.
DAVID B — Google review
앞뒤옆에 앉은 일본인들은 국물까지 싹먹고 빠르게 퇴장하는거보면 맛집인것이 틀림 없는거 같습니다🥹 사람들 줄 서있는거보고 객기에 취해 1시간 대기해서 1번 츠케멘 먹어보았구요 제 입에는 맞지않네요🥹 일단 라면은 뜨신 국물인데 메뉴 선택 미스인듯... 무엇보다 한국에서도 순대국밥 돼지국밥 안먹는데 그 이상의 꼬릿한 돼지누린내가 입맛을 바로 떨구네요 훌륭한 맛집에 별점테러해서 정말 죄송해요 한국 분들중에 저같은 사람 많을거같아서 솔직하게 적어봐요
S S — Google review
금요일 오후1시30분에 줄을서 웨이팅 약30분에 착석함.. 특제츠케멘 오오모리(곱배기)주문함.. 맛.. 있습니다...근데 오오모리 양이 진짜 많습니다.. 40대 남성인데.. 왠만한 사람은 보통 먹으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2시이후는 줄이 많이 줄어서.. 웨이팅10분이면 먹을 듯하게 보입니다 점심시간 피해서 2시경 가는것 추천합니다
SERA J — Google review
도쿄역 라멘스트리트에서 츠케멘이 유명하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맛이 상향평준화 되어있어 맛은 무난했습니다. 오오모리 양이 꽤 많은 편이고, 대기 시간은 좀 있는 편이나, 다른 라멘집도 모두 기다려야 하기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최호진 — Google review
노랑머리 여자 직원 싸가지없어요. 손님 많아서 귀찮은건지 제가 답답했던건지 모르겠는데, 키오스크로 돈 먼저 넣고 메뉴 골라야하는지 모르고 반대로 하고있었는데, 옆에서 자꾸 “머니머니머니”하면서 하대하는 말투로 재촉하길래 기분나쁜 표정 지으니까 나중에 표 한 쪽 뜯어가고 나머지 한쪽은 책상에 던지듯 주더라구요. 기싸움하시는것도 아니고… 같이 간 일본인 친구도 표 던지는 모습보고 당황했구요. 맛있게 먹으려고 줄까지 서서 기다린건데, 점원의 행동에 먹기 전부터 기분 나빴습니다. 그렇게 일할거면 하지마세요.
송아연 — Google review
츠케멘 처음 먹는데 진짜 웨이팅 1시간 기다려도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라멘의 신세계를 경험합니다. 그 가장 큰 사이즈는 면이 진짜 3인분 정도 나오니까 사이즈 선택 잘 하시길 바랍니다.
백상원 — Google review
일본, 〒100-0005 Tokyo, Chiyoda City, Marunouchi, 1 Chome−9−1 東京駅一番街 B1F Tokyo Ramen Street, 内•https://rokurinsha.com/•+81 3-3286-0166•Tips and more reviews for 로쿠린샤 도쿄역점

30MO-MO-PARADISE 시부야 공원도리점

4.9
(4703)
•
5.0
(467)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스키야끼/샤브샤브 전문식당
핫팟 레스토랑
일본 음식점
시부야 센터 스트리트에 위치한 나베조 시부야 고엔도리는 일본식 고기 퐁듀인 스키야키 또는 샤부샤부를 위한 놀라운 무제한 제공을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고급 고기와 신선한 채소를 포함한 고품질 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나베조 코스는 100분 동안 스키야키 또는 샤부샤부를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스키야키를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돼지고기+소고기로 주문했고 육수는 스키야키와 김치 두 가지로 선택해서 먹었습니다. 고기는 돼지고기 2가지, 소고기 2가지 종류가 나오는데 이후부터는 원하는 고기와 부위만 달라고 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음식이 맛있고 양도 제한이 없어서 가족과 먹기에 좋습니다. 다만 시간은 100분 제한이라 술 무제한은 만약 선택해도 1인당 2,000엔이라 감안해서 개별적으로 주문할지 무한리필로 주문할지 생각해보면 될 것 같네요.
김동욱 — Google review
시부야에서 처음으로 찾은 샤브샤브 식당이었어요!! 일단 층이 높아서 시부야 건물부였고 서비스, 식당, 맛 등 등 아주 만족했어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안내(?)해주시는 직원분이 따로 계셨는데 한국인이라는 것을 알고 나신 후, 한국말로 감사하다 등등 한국말을 해주셔서 좋았고 부담스러울 정도로 친절함 ㅋㅋ 셀프바도 있고 1인 1메뉴 였어요~ 시부야 가신다면 추천해요 모모 파라다이스 샤브샤브.
희진 — Google review
음식도 정말 맛있고, 서비스도 너무 친절했어요. Yuuna 님 덕분에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그날의 시간이 오래도록 달콤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좋은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お料理もサービスも素晴らしかったです。 Yuunaさんの温かい対応が心に残りました。 あの日の時間が、少しでも甘い思い出になっていたら嬉しいです💙 素敵な時間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박예도 — Google review
도쿄 여행중 방문한 모모파라다이스 맛도 맛이지만 너무 친절했어요! 시호상의 기분좋은 미소로 덕분에 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추천 소스조합 최고에요^^*
최린 — Google review
여행 마지막 날의 저녁을 맛있는 음식과 친절한 서비스로 기분 좋게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뿌듯합니다. 음식이 맛있는건 당연하고 직원분들(kim & kouki)이 정말 친절해요! 혼자 여행해서 외로우려는 찰나에 한국인 직원분(kim)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언젠가 도쿄에 또 방문하게 된다면 이 집은 꼭 다시 오고 싶어요:)
이수경 — Google review
주말 저녁 생각보다 웨이팅 많지 않아서 빠르게 입장했고,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심. 도쿄에서 먹은 것 중에 제일 맛있었고 한국어 잘하시는 직원분께서 꿀팁 소스도 알려주시고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은주 — Google review
웨이팅이 길다는 후기를 많이 봤는데, 20분도 안돼서 들어갔어요!(실제 안내는 1시간으로 받음) 음식도 너무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게다가 깨끗해요!!! YURIKA님, Takahiro Matsumoto님 너무 친절하셔서... 성함까지 여쭤봤어요... 고기도 떨어지면 바로 더 원하는지 여쭤봐주시고 그릇도 바로 치워주셔요... 마지막에 우롱티도 가져다주셔서 감동 받았습니다! 다음에 또 도쿄 오면 올 의향 있어요! 매우 강추합니다ㅜㅜ 꼭 방문하세요
조은비 — Google review
음싣이 신선하고 매우 맛있었어요 ! 특히 담당해주셨던 Sara Ranmaru 매니저님이 친절하셔서 즐겁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박병훈 — Google review
ヒューマックスパビリオン渋谷公園通り 8F, 20-15 Udagawacho, Shibuya, Tokyo 150-0042, 일본•https://mo-mo-paradise.com/pages/shop-list/shibuya-kouen•+81 50-1807-8908•Tips and more reviews for MO-MO-PARADISE 시부야 공원도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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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간다 마츠야 본점

4.3
(3571)
•
4.5
(242)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소바 전문점
간다 마츠야는 도쿄에 위치한 역사적인 소바 레스토랑으로, 130년 이상 수제 소바를 제공해왔습니다. 나무로 된 내부는 옛 도쿄의 매력을 풍기며, 메뉴에는 30가지 이상의 요리가 있으며, '텐푸라 소바'가 특히 추천됩니다. 이 요리는 향긋한 소바 면 위에 두 마리의 큰 튀김 새우가 얹혀 있으며, 감칠맛이 가득한 맛있는 찍어 먹는 소스가 곁들여져 있습니다.
자루소바로 유명한 곳인것 같아 방문했다. 덴푸라와 오리베이스에 메밀국수 자루소바를 주문했고 전부 만족스러웠다. 파삭파삭하고 깔끔한 맛의 덴푸라와 깊고 진한 오리육수에 쫄깃하고 힘있는 메밀면발 시원하고 짭조름한 맛이 일품인 자루소바 까지 빠지는것이 없는 식당이었다. 이제껏 먹은 메밀면들은 퍼석퍼석하고 텁텁한 맛이 입안에 남아 불편한 적이 있었는데 이곳은 완전히 다르다. 굉장히 만족스러운 식사였고 시간을 내서 방문해도 아깝지 않다.
Yo S — Google review
딱 평범한 맛과 분위기. 나쁘지는 않지만, 전통적인 느낌이 나기는 하지만, 소바 자체는 평범. 운좋게 기다리지 않고 먹었지만 먹고 나오니 길어진 대기줄. 나는 줄서서 먹고 싶지는 않음.
미상모 — Google review
오픈 15분 전부터 줄 섰고 7번째로 입장했습니다. 회전율은 빠른 편이지만, 먹고 나왔을 때 줄이 어마어마 했으니 미리 대기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소스는 무난하다고 생각하지만, 면이 정말 맛있습니다. 너무 뚝뚝 끊어지지 않고 딱 좋은 식감이에요.
배현욱 — Google review
한 마디로 하면 '이 돈에 이걸?' 입니다. 여행은 돈 아끼려 가는 게 아니죠. 하지만 신라면을 5만원에 사먹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메밀향이 죽인다 어쩐다 하는 사람들 있지만 남들이 맞다면 일단 맞다는 한국인 근성 그도 아니면 자신이 특별한 미각, 후각의 소유자라고 망상하는 겁니다. 정말로 뭔가 특별함을 느꼈다면 감각계의 초인일테니 소바는 인간의 음식이 아니라 초인의 음식이겠죠. 일단 그렇더라도 장점은 있습니다. 내부는 청결하고 조용했으며 서빙하시는 분들은 체계있고 친절하여 쾌적했습니다. 그리고 찍어먹는 장국에 가쯔오부시향이 매우 가득해요. 이것만은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면 요리인데도 면 자체는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그냥 쿠팡에서 사다 해도 이 정도 나옵니다. 어쩌면 지금 흔하게 보이는 퀄리티가 100년전에는 엄청난 것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100년의 역사가 지금은 어떻게 됐을까?' 이게 궁금해서 가는 정도로는 뭐 충분하다고 봅니다. 식당자체보다는 종합적 경험에 만족합니다. 이제는 마트 메밀면도 훌륭하다고 느끼게 됐으니까요.
김수영 ( — Google review
일본 혘지인들 맛집 소바 가게. 면만 먹어도 될 만큼 면이 맛있음. 외국인을 위한 영어+사진이 붙은 메뉴도 준비되어있음.
James P — Google review
간다 마츠야 소바 神田まつや 本店 (1 Chome-13 Kanda Sudacho, Chiyoda City, Tokyo 101-0041) . ♤ 카모세이로 소바 (1,980¥) ♤ 간장 야키토리 (990¥) . 아키하바라 근처의 전통있는 소바 전문점. 아재맛집이다. 손님들이 전부 나보다 나이 한참 많았음. 소바면은 꽤 탄력있고 식감이 좋다. 오리 육수는 맛있었는데 안의 오리고기가 좀 고무 씹는 느낌이었음... 야키토리는 굳이 안 시켜도 될 듯
Jang R — Google review
숙소 주변 소바 집을 찾다가 리뷰가 많아서 가봤습니다. 아키하바라 역과는 15분 정도 거리입니다. 대부분의 일본 식당이 그렇듯 여기도 웨이팅이 있더군요. 한 20분 정도는 기다렸던 것 같고 저녁 타임에 방문했습니다. 건물이 옛날 일본 가옥 같고 식당 내부로 들어가면 일본 느낌이 물씬 나는 게 좋았습니다. 약간 로컬 주점 느낌도 나더군요. 메뉴는 온 소바 중 기본 메뉴인 카케소바에 양념 닭구이를 먹어봤습니다. 소바면은 확실히 메밀이 많이 들어갔는지 한국에서 먹는 쫄깃한 느낌이 적고 끊어지는 느낌입니다. 육수는 간장과 가쓰오부시 향이 나면서 깔끔한 게 맛있었습니다. 닭은 촉촉하고 부드러웠습니다. 레몬즙을 뿌리니 상큼한 향과 양념이 잘 어울렸습니다.
* 4 — Google review
마츠야 소바는 한국 사람에게 익숙한 면발과 씹는 맛이죠. 그런데 딱 요기까지만 의미있고 나머지는 평균이하. 쯔유와 튀김은 그저 그런 수준 좁고 지저분한 실내. 일본 가게 실내가 지저분한 곳은 처음 그것도 잘 알려진 소바집이. 추가로 시킨 야채 절임은 최악. 정말 1엔도 주고싶지 않은 맛. 소바면이 겨우 체면을 세운 곳. 그런데 이정도 퀄리티소바면은 도쿄 시내 아무데서 찾기 쉽습니다.
석신 — Google review
1 Chome-13 Kanda Sudacho, Chiyoda City, Tokyo 101-0041, 일본•http://www.kanda-matsuya.jp/•+81 3-3251-1556•Tips and more reviews for 간다 마츠야 본점

32아후리 하라주쿠점

4.4
(4308)
•
4.5
(223)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일본 음식점
음식점
AFURI 하라주쿠는 도쿄의 유명한 라멘 가게로, 유자 라멘의 도입으로 전통 라멘에 독특한 변화를 주어 유명합니다. 닭고기 기반의 육수는 일본 감귤의 향긋하고 톡 쏘는 맛이 스며들어 있어, 도시에서 인기 있는 돈코츠 스타일의 라멘에 대한 상쾌한 대안을 제공합니다.
금요일 아침 열시반 딱 맞춰서 방문했고, 2등으로 들어갔습니다~ 서울역 앞에있는 유즈라멘이 이 집의 메뉴 구성과 매우 흡사합니다! 유즈라멘의 츠케멘을 좋아해서 방문했는데, 저는 찍어먹는 스프가 아후리가 훨씬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아후리 츠케멘의 스프는 일반적인 해산물+육고기의 찐한 스프가 아니라 유자향이 매우 많이 나는 깔끔한 스프에요! 한그릇 다 먹어도 전혀 안느끼하고 맛있으니, 다른 국물라멘 메뉴들(따뜻한데 짭짤하거나 매콤한 유자?)이 살짝 두려우신 분들은 츠케멘 차갑게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호불호 없는 맛있는 맛이에요!
황수연 — Google review
유자를 싫어해 일반 먹었습니다. 웨이팅이 상당했는데, 그렇게 기다리면서까지 먹을만한 곳인지는.. 잘.. 그렇지만 웨이팅을 안한다면 충분히 맛있는 ! 고기도 맛있었어요. 다만 웨이팅이 12시딱 되자마자 줄이 불어나기 시작했고,, 매장이 협소하여 회전율도 느립니다. 바닥에 바스켓이있지만 조금 더러워서.. 맘편히 외투를 두거나 가방을 둘 자리가 없습니다. 게다가 정말좁은데, 식사를 하는 내 뒤에서 기다리고있는 손님들.. 미안해서 빨리 먹게되었던..
소윤 — Google review
비싸고 솔직히 기다려서 먹을정도 아님 한국도 충분히 맛있는집 많아져서 기대치 높은편임 시오라멘보다 츠케멘이 훨씬 나음 차슈덮밥 맛있음 가능하다면 추가하는것 추천 화장실 남녀 공용이고 엄청 좁은데 세면대 있는곳에서 문을 못 잠그게 되어있어서 안에서 사람 마주치면 민망함 잠글 수 있게 바뀌면 좋을거 같음 바 좌석밖에 없고 공간 협소한데 내부에서 기다리는 사람들 때문에 허겁지겁 먹고 나옴
Lisa — Google review
생각보다 유자향이 강하지 않네? 생각하다 먹다보니 이정도가 가장 적당한 조화겠구나 싶었어요 일본은 다양한 라멘이 있구나.. 느낄 수 있었네요 맛 괜찮았습니다
장현재 — Google review
도쿄에 여러 지점이 있는데 하라주쿠의 지점은 넓기도 하고 접근성도 좋아 찾아가기 좋습니다. 들어오시면 식권 발매기에 줄을 서시고 발권한 다음 안내해주시는 좌석에 앉으시면 됩니다. 저는 유즈시오를 주문했는데 여긴 선택지가 여러개라 고르는 데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어 미리 정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좀 더 진한 걸 좋아해서 기름 두 방울 모양을 눌렀고 다른 것들은 거의 다 기본이나 추천으로 주문했습니다. 금방 라멘이 나오는데 달걀 반 쪽과 차슈, 두 가지의 채소류 토핑과 김 구성이 좋네요. 특히 저 특유의 국자가 아후리에 왔구나 싶습니다. 가운데에 숯을 이용해 차슈를 구워내는 곳이 있고 열심히 하시는 분도 계셨지만 그 숯 특유의 향은 없고 질기기만 해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았습니다. 선택할 때 차라리 닭차슈를 할 걸 그랬나 싶기도 했어요. 국물은 기름진 편이지만 깊게 와닿진 않았습니다. 좀 더 가볍고 상큼한 맛을 내는 데 맞춰져 있는 느낌이였어요. 유자를 맛의 포인트 재료로 잡았다는 게 여기서 그대로 느껴집니다. 전체적으로 맛이 확 도드라지는 건 아니라 아쉬운 면도 있었지만, 한국 분들을 포함한 외국인뿐 아니라 특히 서양권 분들이 많이 찾아오시던데 이렇게 지점을 넓히면서 수많은 손님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샌드 — Google review
상큼한 유자향이 은은하게 나서 좋은 라면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아서 항상 대기줄길어요 라면치곤 비싸지만 여행와서 먹는음식이니 아끼지말고 좋은거 많이먹어요 여기는 카드결제만되요
벤지 — Google review
시부야에서 신주쿠까지 걸어가다 내외국인 관계없이 줄 서있는 모습을 보고 저도 웨이팅 삼십분 정도 하고 들어갔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가게 추천인 유자라면을 먹었는데 음식 맛 자체는 유자가 라멘의 맛을 많이 가리는 느낌이어서 개인적으로는 그럭저럭이었습니다만 상큼한 느낌의 라멘을 원한다면 좋아할거 같습니다😃 (한마디로 호불호가 갈린다는 말입니다😃)
구본웅 — Google review
토요일 오전 10시 45분 줄서서 2빠. 돈코츠라멘이 식상하다고 생각할때 먹는 유자시오라멘, 유자츠케멘. 주문은 키오스크에 리코멘드나 스탠다드로 시키면 좋다. 오전11시부터 생맥과 함께 잔을 들어 마실때마다 면을 삶는 형님과 눈이 마주쳐지는데 그때마다 따봉을 날려주심 ㅋㅋㅋㅋ 웨이팅만 없다면 재방문 하고싶음. 일본인과 외국인 비율이 1대9 정도인곳 ㅎ
Teddy G — Google review
グランデフォレスタ原宿 1F, 3 Chome-63-1 Sendagaya, Shibuya, Tokyo 151-0051, 일본•https://afuri.com/•Tips and more reviews for 아후리 하라주쿠점

33규몬

4.8
(5136)
•
4.5
(135)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야키니쿠 전문식당
할랄 음식 전문점
고기 요리 전문점
Gyumon은 일본 시부야에 위치한 아늑한 야키니쿠 레스토랑으로, 무슬림 여행자를 위한 독특한 할랄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각 테이블에 개별 숯불 스토브를 제공하여 말레이시아 할랄 공사에서 인증한 고품질 소고기를 구울 수 있습니다. Gyumon의 메뉴는 무슬림의 식단 요구를 충족시키고 초보자가 주문하기 쉽게 하기 위해 할랄 세트와 코스 메뉴를 제공합니다.
입에서 살살 녹아요! 김치 있어서 너무 좋고 마지막에 주신 푸딩까지 진짜 맛있었습니다🥹 프리미엄세트(240g) 여자기준 양 딱 맞거나 좀 많았어요! 밥 추가 가능하니 먹다가 부족하다 싶으면 추가해서 드세용 :)
박세진 — Google review
평점 높아서 갔는데 할랄푸드 전문 야키니쿠 가게였어요 직원들은 대부분 인도계?인데 영어와 일본어를 잘하고 친절했어요 고기는 맛있고 숯불직화여서 더 좋았어요 마지막에 나가는데 디저트(요거트?)도 주고 아주 만족스러운 음식점이었어요
고기킹 — Google review
사장님 엄청 친절하시고 제일교포 직원 분이 계셔서 주문하기가 너무 편했어요!! 사장님은 진심 친절하심!!!
이준희 — Google review
파이어 스테이크도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 국밥 꼭 매운국밥으로 드세요. 육개장처럼 칼칼하니 너무 맛있어요. 고기도 다 직접 구워주시고 녹는 두부 이거 디저트 완전 입에서 살살 녹아요. 두부가 이렇게 맛있어도 되나 싶은? ㅎㅎ 근데 다른 디저트들보다 더 안심스러운 게 두부로 만들어져서 좋았어요. 고기도 두 종류는 직접 구워주시니 더 야무지게 먹고 왔습니다>_<~♡
하블리 — Google review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일본 여행 전문 밴드에서 추천보고 깄는데, 많이실망했습니다. 인테리어는 일본식이지만 그닥 일본스럽진.. 맛, 가격도 추천 맞집정도는 아니듯. 위생도,. 식탁에 끈적한거 있고.. 고기 굽는 방법 설명없어 호일 용기 안에 고기 그냥구워 먹었음. 여기는 술종류 팔지 않으니 고기먹으며 술한잔 생각하시는분은 분위기 전혀 아니니 잘알고가시길..
Seunghan K — Google review
고기가 정말 맛있고 직원분들 진짜 친절하셔서 정말 기분 좋은 식사하였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The L — Google review
너무 맛있습니다 가게분위기도 아늑하고 직원분 너무나도 친절 합니다 ^^
조혁준 — Google review
맛있어요 그런데 8800짜리먹었는데 양이적고... 비싸요ㅜㅜ 갈비가진짜맛있어요 큐알주면서 리뷰적어달라고해요
한나영 — Google review
3 Chome-14-5 Shibuya, Tokyo 150-0002, 일본•https://gyumon-group.com/en/•+81 3-5469-2911•Tips and more reviews for 규몬

34모코 탄멘 나카모토 신주쿠점

4.0
(2671)
•
4.0
(99)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모코 탄멘 나카모토는 일본의 유명한 라면 가게로, 시그니처 매운 모코 탄멘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메뉴에는 다양한 종류의 라면이 있으며, 표준 모코 탄멘이 강력히 추천됩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 북극 라면과 차가운 북극 냉면은 꼭 시도해봐야 할 메뉴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계절 메뉴 항목도 제공합니다.
라멘 맛집이라고 주변에 추천받고 저녁에 방문함 웨이팅 별로 없었고 10분안되서 자리 착석 예전에 돈코츠 라멘 잘못먹었다가 느끼해서 큰마음먹고 도전한 일본 라멘 사장님 한국어 조금 하시구 엄청 친절하셨음 한국인들 먹는 메뉴랑 맵기 추천해줘서 그대로 주문함 ! 와 진짜 존맛탱 🥹💖💖 이때까지 먹어 본 라멘중에 제일 맛있음 !!!!!! 된장라멘이랑 매운라멘 두개먹었는데 단짠 조합 끝내줍니다 옆테이블 일본분들은 된장(마파두부같은 느낌?)에 밥 따로 시켜서 라멘이랑 같이먹고있었는데 다음에 또 방문한다면 꼭 라멘+된장이랑 밥 시켜 먹을거에요 내 인생 1티어 라멘집 나카모토 추천해준 친구에게 하루종일 고맙다고 말함 맵기는 한국인 기준 딱 괜찮았어용 느끼하지않고 된장라멘은 신라면정도? 매운라멘은 불닭보단 안매움 다음에 똑같이시키려고 영수증에 맵기 적어달라요청함 주문하실때 참고하라고 영수증도 첨부합니다
김지현 — Google review
이전에 오사카로 여행갔을 때 편의점에서 구매해 맛있게 먹었던 컵라면이 음식점으로부터 시작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찾아간 곳입니다. 사장님이 유쾌하고 응대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메뉴가 맵기만 다른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한국인이라면 일단 8단계정도는 무난할 것 같고 신라면도 맵다 싶으시면 6단계정도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희는 사장님이 7단계도 많이 맵다하셔서 7단계로 주문했는데요. 처음 먹어보면 엥.. 이게 맵다고? 이지만 잘 섞어보면 신라면정도거나 신라면보다 조금 더 매운 수준은 됩니다. 저는 불닭도 잘 먹기 때문에 다음에 먹게된다면 10으로 갈 것 같습니다. 맵기를 떠나 음식맛이 굉장히 독특한데 된장베이스에 마파두부가 얹혀져서 나옵니다. 양배추가 들어가있어 약간 단맛도 나면서 된장맛도 나고 마파두부때문인지 처음 먹다보면 꿀꿀이죽과 같은 느낌인데 뭔가 조화로운 느낌도 들고 하튼 그렇습니다. 와 정말 맛있다! 는 아니지만 생각이 나는 그런 맛입니다. 리뷰 사진을 보면 마파두부가 안올라가 있고 그저 매워보이는데 라멘이 있는데 그걸 한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맛이 깔끔한 얼큰보다는 단맛이 조금 느껴지고 둔한 매움에 가깝기 때문에 해장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설명이 길었는데 한국엔 없는 맛이니 한번쯤 즐겨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디 — Google review
지난번 이케부쿠로 쪽의 가게를 가본적이있어 좋은 기억으로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같은 음식인데도 야채의 양도 적고, 매운맛도 덜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은 많이없어서 주말 저녁시간인데도 빠르게 들어갈수있었습니다만, 매운맛을 느끼고싶어 방문했기때문에 실망했습니다 하지만 면의 양은 상당히 많았습니다!!!
HIKG — Google review
모코탄멘 처음먹어봤는데 한국인 입맛에 잘 맛는 그런 음식입니다. 어딘가 추억속의 익숙한 맛 ㅎㅎ 전 5단계로 먹었는데 신라면보다 살짝 더 매콤해서 적당히 매운맛이 좋더라구요. 입구의 사진에서 왼쪽 분이 맞아주셨는데 한국 단어 섞으면서 말씀도 잘 하시더라구요. 한국인들도 많이 방문하나 봅니다. 맛있게 잘 먹고 나왔습니다. 옆에 츠케멘 스타일로 드시는 분도 있던데 다음엔 그걸로 도전을!
Jeehune P — Google review
된짱짜글이 맛인데 짜지않은 매콤함 계속 땡기는맛 맵기 5에 먹었지만 10에 먹어도 무난할듯.
Are ( — Google review
토요일 2시 내점, 40분 대기 후 먹었습니다. 한국에서 불닭볶음면 겨우 먹는 맵찔이지만 9단계 도전해 보았습니다. 친절한 사장님이 얼마나 매운건지 종이에 적어가며 알려주어 좀 긴장되었습니다. 먹어보니 너무 매웠고 매운만큼 짜서 반 정도밖에 못 먹고 남겨버렸습니다. 다음엔 7단계 먹어야지.
Faye S — Google review
세븐일레븐에서 먹던 모우코탄멘의 원본을 먹고 싶어서 갔습니다. 뭔가 익숙한 느낌의 국물에 면 또한 부담스럽지 않았네요.
Byoung-Du L — Google review
맵기로 유명한 라면집! 세븐일레븐에서도 컵라면으로 팔정도로 인기가 좋은 집이라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때에 가면 꽤 오래 줄을 서있어야 함 시간을 좀 비켜서 가길 권한 2~3시 쯤!! 북극라면이라고 엄청 매운라면이 있는데 가장 맵게 해도 그닥 맵지 않음! 제일 매운 거 기준은 대충 신라면 보다 약간 더 칼칼한 정도 인데 좀 많이 짠편! 된장라면이 차라라 덜 짜고 맛있음 라면 자체가 맛있어서 굳이 북극라면 시도 하지 말고 다른 라면을 먹어보길 권장!!! ps. 제일 매운거 + 소스 추가하면 주방장 보다 주변 현지인이 신기하게 봄 #신주쿠 #북극라면 #라면 #맛집
Kelvin D — Google review
美笠ビル B1F, 7 Chome-8-11 Nishishinjuku, Shinjuku City, Tokyo 160-0023, 일본•http://www.moukotanmen-nakamoto.com/•+81 3-3363-3321•Tips and more reviews for 모코 탄멘 나카모토 신주쿠점

35아후리 라멘 신주쿠점

4.2
(1865)
•
4.0
(91)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음식점
아후리 신주쿠 루미네는 독특한 라면 요리를 제공하는 현대적이고 캐주얼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그들의 계절 비건 라면은 신선하고 다채로운 채소와 100% 식물 기반 육수, 연근 혼합 면이 특징입니다. 유자 시오 라면은 닭고기와 다시 육수를 기반으로 한 황금 육수로 유명한 대표적인 요리로, 유자의 미묘하면서도 복잡한 감귤 풍미가 결합되어 있습니다.
오픈시간에 맞춰갔음에도 사람이 꽤 많았어요! 라멘 깔끔하고 맛있었구요. 고기밥은 한국에서도 먹을 수 있어서 차슈덮밥으로 주문했는데 고기 잡내없고 부드러워서 좋았습니다 ㅎㅎ 일부러 찾아갈 정도의 맛집은 아니고.. 근처에서 식사하실 곳 찾는다면 추천합니다!
Siyeon시연 — Google review
호불호 갈릴만큼의 유자향이 강하지않아요 맛있게 적당한 향이납니다. 기름지고 진한 고기육수 라멘 좋아하시는 분들은 불호일수있어요 . 담백하고 깔끔한 라멘 좋아하시면 극호일듯요! 저는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 츠케멘도 라멘도 둘다 맛있어요 차슈덮밥은 쏘쏘입니다
초이주몽 — Google review
요기 라면맛있음. 걸쭉한 국물은 아니지만 매력있음. 여성분들 추천!
BH — Google review
유자소금라멘이 무슨 맛일까 궁금했다. 갔을때 현지인 할아버지,할머니도 드시고 계셔서 맛있나보다 했다. 느끼하지 않고 담백했으며 면이 굉장히 얇았으며 생각한것보다 유자맛이 굉장히 튀지않았다. 잘몰라서 standard menu로 주문을 했는데 역시 기본이 최고다. 그러나 나처럼 고기를 좋아한다면 차슈 1개 더 추가하길 바란다. 2시쯤 가서 웨이팅은 10분~20분 정도 했다. 그러나 먹고 있다보니 또 금새 줄이 차있었다. 밥 위에 올라가 있는 고기는 처음엔 불향이 느껴지며 맛있었는데 먹을수록 약간 잡내가 있었다. 친구는 고기의 비린 맛을 느끼지 못했다.
JH K — Google review
상큼한 유자 츠케멘 이것은 신세계✨ 탱글한 면발과 생선베이스가 아닌 소유 베이스로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다음에 도쿄에 간다면 또 먹고싶은 맛집 친절하고 깔끔하고 회전율이 좋습니다 여러분 꼭 츠케멘을 드세요 츠케멘 맛집임!
Lolo S — Google review
혼밥 하기도 좋은 매장. 후기에도 많지만 유자향 나는 라멘입니다. 유자맥주가 향긋하고 맛있었고, 친구도 저도 개인적인 선호도는 유자향 때문에 조금 아쉬웠습니다. 유자향이 특색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에요! 매장 넓지 않고 저희 골든위크, 토요일에 갔는데 오픈 시간부터 사람 북적북적 했어요. 저희는 오픈런 해서 무사착석 했슴당~
김율무 — Google review
라멘이랑 유자가 어울려서 너무 좋았습니다 끝에 유자향이 올라오는데 이게 아주 매력 있었습니다 회전율도 빠른 편입니다 바로 앞에 칼디커피도 있으니 코스로 돌기 좋습니다
홍영기 — Google review
친절하고 담백해서 맛있어요. 닭고기육수에 유자향이 은은해서 좋아요
Ms L — Google review
ルミネ1 B2F, 1 Chome-1-5 Nishishinjuku, Shinjuku City, Tokyo 160-0023, 일본•https://afuri.com/•+81 3-5990-5182•Tips and more reviews for 아후리 라멘 신주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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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모모 파라다이스 신주쿠히가시구치점

4.9
(8515)
•
5.0
(81)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스키야끼/샤브샤브 전문식당
핫팟 레스토랑
일본 음식점
모모 파라다이스 신주쿠 히가시구치는 도쿄에서 강력히 추천하는 레스토랑으로, 뛰어난 서비스와 맛있는 음식으로 유명합니다. 직원들은 특히 코지와 스즈키 Y 씨가 친절하고, 세심하며, 알레르기와 같은 특정 요구 사항에 잘 대응합니다. 고기의 품질이 칭찬받고 있으며,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신선한 채소가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샤부샤부와 야키니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요리 옵션을 제공합니다.
깨끗하고 조용한 실내 분위기, 친절한 응대, 맛있는 음식까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브레이크타임 직전에 방문해서 한적하고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원하는 고기 부위를 리필할 수 있는데, 직원분께 말씀드리면 직접 가져다 주십니다. 고기를 3판 추가로 주문했는데 실수로 12판이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다시 말씀드려 잘 정리되었고 덕분에 즐겁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재미있는 에피소드였어요~ 샤브샤브 육수는 담백하고, 스키야키 육수는 진한 맛이 나서 번갈아 먹으니 더욱 맛있었습니다. 직원분들 응대가 매우 친절했고, 사진도 찍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브레이크타임은 오후 3시부터. (라스트 오더 2시 30분) 원하는 고기와 음식은 2:30 이전에 주문하셔야 합니다
코이호이 — Google review
여기 관광객도 별로 없고 맛도 엄청 좋아요! 그리고 직원 중 다카시 라는 분이 엄청 친절하십니다. 저희가 일본어를 몰라서 먹는 방법 이해를 잘 못했는데 다시 설명 해주시고 다들 엄청 친절하셨어요. 다음에 일본 도쿄 올때 여기 다시 갈 것 같습니다. 샤브샤브랑 스키야키도 진짜 맛있고 특히 아이스크림이 정말 맛있습니다. 여기 완전 추천드려요
이주혜 — Google review
정말 서비스가 너무 좋고 친절해요. 일하시는 분들 한명 한명 모두 밝고 친절하셨어요. 주변을 자주 돌아다니시면서 케어해주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또 실수로 마감시간에 가방을 두고 나왔는디 까먹었는데도 직원분이 퇴근하시면서 그걸 또 기억해주셔서 가방도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처음 도쿄에 왔는데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추억이었어요. 직원분들 한분 한분 모두에게 정말 감사해요. 맛이 5점인 이유는 재팬 비프로 주문했는데 정말 진짜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처음에 살짝 짤 수 있는데 물도 육수도 추가로 주시기 때문에 본인 입맛에 맞게 조절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가게 자체가 깔끔하고 이뻐서 분위기도 좋아요. 사람이 참 많았는데도 조용한 편이라서 연인들끼리 오기도 좋은 것 같아요. 처음 도쿄에 와서 크게 믿음이 가지 않으실지 모르겠지만 누군가 도쿄에 간다면 반드시 가봐야하는 가게 중 하나라고 추천을 해주고 싶어요. 작지만 행복한 한끼였고 이 글을 보는 당신도 같은 추억이 깃들길 바래요.
조재현 — Google review
재료가 신선하고 맛있어요. 현미차와 아이스크림까지 후식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한국인 직원분이 계신데 정말 친절하십니다! 채원님이라고 하시는데 여행객 분들은 걱정없이 방문하시면 좋을듯 해요! 간바레 채원상~
두부일기 — Google review
딸이랑 같이 예약하고 갔습니다. 리뷰대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스키야키를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응대해주신 직원분이 한국말을 잘하셨고 영어도 잘 하셔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이호원 — Google review
스키야끼 처음 접해봤는데 너무 맛있어요. 간장베이스라서 짤까 걱정했는데 달달하고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무한리필이지만 일본어 몰라서 주문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Honoka의 친절한 서비스 덕분에 더 편하게 식사자리 즐길 수 있었습니다. 최고예요~
지영민 — Google review
엄청 친절하고 맛있었어요. 특히 점장 혹은 매니저님으로 추정되는 남자분 엄청나게 친절했습니다. 고기질도 좋았음. 샤브올데이랑은 다름. 당연함 가격이 2배임. 스키야키 특성상 조금 물리는 면이 있어서 한국인이라면 김치찌개 버전이랑 같이 국물을 2개 고르는 것도 좋을듯(난 그러질 못했음) 아자스!!!
SH — Google review
고기가 무한리필인데도 품질이 정말 좋았습니다. 종업원중 한국분이 계셔서 음식 주문 하는 것도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고기는 종업원분이 주기적으로 와 확인하고 물어보셔서 양껏 먹을 수 있었습니다
장현규 — Google review
ヒューマックスパビリオン新宿東口 3F・4F, 3 Chome-28-10 Shinjuku, Shinjuku City, Tokyo 160-0022, 일본•https://mo-mo-paradise.com/shop/shinjukuhigashiguchi•+81 50-1807-6990•Tips and more reviews for 모모 파라다이스 신주쿠히가시구치점

37카가리 긴자본점

4.2
(4047)
•
4.0
(79)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긴자 카가리(본점)는 도쿄에서 인기 있는 라면 레스토랑으로, 미슐랭 가이드에서 비브 구르망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이 가게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라면 요리를 제공하며, 시그니처 메뉴는 진하고 크리미한 닭육수 토리 파이탄 라면입니다. 이 독특한 수프는 국내산 닭 뼈와 고기를 대량으로 사용하여 풍미를 극대화합니다.
파이탄 라멘 국물은 엄청 진한데 한국의 닭죽, 닭백숙 같은 맛이 남. 좀 신기하긴했음. 굴 조개 라멘은 시원한 국물맛이 좋지만 약간 비린맛이 난다고 느낄 수 있음. 나는 좋아하지만, 굴 맛이 진하게 나서 해삼물의 맛을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거고, 해산물 비린맛늘 조금나는것 조차 싫어하면 싫어할 수도. 돈코츠도 너무 찐한 국물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 것 처럼 너무 진한 굴 맛을 싫어하면 애매할 수도.
Sunpyo H — Google review
긴자에 위치한 초유명점 카가리의 본점입니다. 건물을 기준으로 양쪽 골목으로 다 들어가실 수 있는데 한쪽은 좀 좁디 좁고 한쪽은 넓습니다. 표지판이 보이면 좁은 골목으로 죽 들어가 아예 나가버리면 웨이팅 라인이 있습니다. 항상 웨이팅이 길어서 그냥 다른 곳에 갔었는데 이날 마침 진눈깨비도 오고 평일 4시 반 정도라 이 정도면 웨이팅이 없을 것 같아서 방문했더니 정말 없더라구요! 자리가 있었지만 바로 들어가진 못했고 바깥에서 메뉴판을 보게 한 뒤 잠시 후에 입장했습니다. 아무래도 수많은 외국인이 오다 보니 기계 앞에서 오래 키오스크를 보고 있는 게 운영에 방해가 됐던 것 같은데 그냥 길거리에 널리고 널린 수많은 라멘집 중 하나로 여길 방문한 제게는 딱히 이해되지 않는 방식이였습니다. 어쨌거나 그렇게 들어가 키오스크로 주문을 한 뒤 안내해주시는 자리에 앉으면 됩니다. 키오스크는 캐시리스만 가능하고 현금은 불가능하니 미리 준비해 놓으셔야 하겠네요. 가격대가 전체적으로 높아서 다른 걸 고르진 못하고 그냥 가장 기본이 되는 라멘으로 골랐습니다. 트러플이 들어가는 걸 많이 드시는데 저는 그렇게까진 너무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렇게 한 뒤 자리에 앉아 잠시 기다리면 라멘이 나옵니다. 양옆 간격이 딱 맞아 떨어지고 키오스크쪽 좌석은 벽쪽에도 좌석이 있어 외투가 있을 경우 조금 불편하네요. 오른쪽은 옷걸이가 바로 있어서 편합니다. 운에 맞기는 수밖에 없겠네요. 라멘은 토리파이탄으로 주문했고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생강과 저 오른쪽에 있는 건 뭔지 잘 모르겠는데 부시류인지 어쨌든 넣어 먹으시면 됩니다. 국물은 진득하고 깔끔하게 만들어서 고소한 맛에 계속 떠먹게 되는 중독성 강한 토리파이탄이네요. 뾰족하게 짠맛이나 기름진 것도 없고 대중적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을 만한 토리파이탄이였습니다. 면도 술술 들어가는 게 좋고, 토핑은 닭가슴살처럼 딱 토리파이탄에 어울리는 것부터 시작해 멘마와 같은 기본적인 토핑, 콘이나 채소류처럼 개성있는 토핑들까지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괜찮았습니다. 높은 가격대라 이정도는 무조건 해야 하는 건 있습니다만 반대로 생각하면 이 정도는 하니 이 정도의 가격을 내고 먹을 만하다 정도는 될 것 같네요. 친절하고 에너지도 넘치는 곳이라 한번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근데 나와보니까 이 날씨에 이 요일에 이 시간에도 줄이 죽 길어져 있네요.
샌드 — Google review
맛은 있는데 사람이 너무 많고 좁아서 아쉬웠습니다. 8월 평일 오후 2시쯤 방문했는데도 15분 정도 웨이팅 했습니다. 밖에서 줄 서 있을때 친절하게 얼음물 주셨습니다. 줄 설때부터 메뉴 주문을 받으시는데 조금 비싼 메뉴들을 추천하시더라구요. 매우 찐한 닭 국물의 라멘이라 충분히 개성있고 맛있었습니다. 양이 적은 분들이라면 사이드는 빼고 드셔도 충분할 것 같아요. 매장이 협소하고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먹어야 한다는 점은 방문하시기 전에 꼭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Jason J — Google review
가게 이름은 모닥불? 등불 같은 뜻입니다. 토리파이탄 먹고 싶어서 갔는데 진짜 삼계탕같는 고소한 맛입니다. 저는 평일 저녁6시에 방문했는데 잠깐 기다리고 바로 들어갔구요. 비좁았지만 긴자에서 쇼핑한 것들 보관 정도는 할 수 있었습니다ㅋ 저희는 모두 매운거 못 먹는데 매운게 1도 없어서 맛있게 잘 먹고 나왔습니다 ㅎㅎ
김희정 — Google review
일본라면의 짠맛 그리고 느끼한맛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먹으면 좋은 라면집입니다. 쪼끔의 짠맛이 느껴지지만 다른 일본라면에 비하면 엄청나게 덜 자극적이고 맛있는 맛이니 한 번 쯤 드셔보셔용. 구글에 적힌덿 11시 오픈이라고 생각하고 10:55분쯤에 갔는데 사람들이 이미 먹고 있더라구요... 대기는 많이 안했었는데 오픈시간에 맞춰가실분은 오픈시간 한 번 더 확인하고가세여
이수진 — Google review
라멘이 너무 이쁘다는 첫인상..맛도 거기에 어울리는 이쁜맛이 남. 자극적인 맛은 여타 타 일본라멘 대비 적은편. 재료 자체에서 깊은맛을 뽑아낸 느낌. 국물이 아주 깊으면서 담백하기까지. 토핑 별도인데 이것도 다 괜찮네요
Bs K — Google review
오후 7시쯤 가서 40분 웨이팅했습니다. 주문줄과 대기줄이 다른 것부터 신세계였는데 국물 떠먹는 순간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라멘이 3,300엔이라니 꺼려질 수도 있지만 드셔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국물이 진짜 진하고 훌륭해요.
GH Y — Google review
닭육수 최고 👍 이런 닭육수 맛본적 없음 최고 👍 칭찬한다. 긴자 뒷골목에 있어도 사람이 줄서는 이유는 분명함. 국물 한방울 남기지 않고 다 먹을 만큼 대만족 👍👍👍
브랜드매니저 — Google review
6 Chome-4-12 Ginza, Chuo City, Tokyo 104-0061, 일본•https://www.instagram.com/kagari_honten/•Tips and more reviews for 카가리 긴자본점

38타이쇼켄 히가시이케부쿠로 본점

3.5
(1813)
•
3.5
(63)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히가시이케부쿠로 타이쇼켄 - 본점은 도쿄의 라멘 애호가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이곳은 디핑 라멘의 일종인 츠케멘의 발상지로 유명하며, 창립자인 카즈오 야마기시는 '라멘의 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야마기시가 직접 발명한 상징적인 모리소바를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모든 토핑이 포함된 특별 메뉴를 주문할 수 있지만, 넉넉한 양 때문에 나눠 먹는 것이 추천됩니다.
이케부쿠로에 위치한 타이쇼켄에 다녀왔습니다. 이케부쿠로역에선 조금 걸어가셔야 하고, 히가시이케부쿠로 역에서 오신다면 금방 찾아오실 수 있습니다. 여러 곳에 지점이 있는데, 여기는 어떤 것보다도 의미와 팬심같은 걸로 찾아와 먹는 재미가 있는 곳이기에 본점에 오셔서 한번 딱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어차피 오시는 분들 다 그러실 것 같아요! 츠케멘의 발상지로 이름이 난 곳이기 때문에 그 역사와 유래에 대해서 재밌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잘 정리해 놓은 글들이 많아서 가는 길에 한번 검색해보시면 재밌으실 거예요! 현재는 이곳에서 일하셨던 분이 청주에 차린 라멘집이 있을 정도로 그 여파가 한국에까지 전해지고 있습니다. 정말 흥미로운 일이지요. - 예전부터 해오던 걸 고수하는 곳이기 때문에 츠케멘보다는 그당시 썼던 듯한 모리소바라는 이름으로 불려지고 있습니다. 스타일 역시도 지금 사람들이 좋아하는 탱탱한 면을 걸죽하고 농후한 스프에 찍어먹는 스타일이 아니라 잘 익혀 부드러운 면을 묽다고 생각이 들 정도의 스프에 담가서 먹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물렁물렁하다 생각하실 수도 있을텐데, 원형을 먹는다 생각해 보면 그 자체로 재밌습니다. 스프는 첫맛은 좀 짠데 뒤집어 올리면 단맛이 납니다. 어떻게 만드신 건진 모르겠지만 아래 담가져 있는 차슈가 꽤 달달하네요. 수분이 많아 연하게 느껴지는 면과 꽤 잘 어울려서 이걸 왜 말아먹지 않고 찍어먹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납득하게 됩니다. 좋은 츠케멘의 기준이 그걸 어떻게 설득하는 것인지라 제겐 느껴지는데, 그건 이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 듯하네요. - 그나저나 업력이 오래된 곳에다가 할 말은 아닌 것 같긴 하지만, 이 매장 사이즈를 생각하면 3명은 택도 없는 숫자 같은데 그래서인지 메인급 스태프를 제외하곤 부침이 좀 있는 모습이였습니다. 라멘집 특유의 에너지도 좀 떨어졌고, 동선이 겹칠 일이 절대 없을 것 같긴 한데 그만큼 산만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츠케멘의 원형을 즐기는 재미도 있지만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을 갈아 업력을 쌓았을까란 생각이 들기도 하는 곳이였어요.
샌드 — Google review
1150엔 원조츠케맨 먹음 양 많음 현지인 많음 많이 못드시는분은 옆에 미니사이즈 추천 이케부쿠로역에서 외진곳에 있음 많이 걸어야 할 수도? 국물만 먹으면 짠데 면이랑 먹으면 괜찮습니다. 오픈하자마자 들어가서 먹어서 좋았다.
도마위에 — Google review
2024.6.1 방문 츠케멘의 성지라는 것을 도사남 유튜브 보고 저장해놓고 방문. 정통 츠케멘을 먹어보겠다는 미친 생각하나만으로 이 날 오전 신칸센 타고 오사카에서 도쿄로 넘어옴. 그동안 농후 츠케멘에 익숙해졌는데, 이 집의 츠케멘은 국물이 진한 정도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다. 그래서 차분히 한국에서,도쿄에서 먹었던, 연한 츠케멘의 맛을 비교하며 생각해보니, 진하지 않다고 해서 그냥 심심하지가 않고, 약간 뭐랄까 담백하고 깊은 맛으로 잘끓여진 삼계탕의 느낌이랄까 그런 느낌이었다. 진하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부드러운 맛일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면의 양이 엄청나고, 찾는 사람들이나 주변을 둘러보니, 일본인들이 오며가며 들리는 동네 맛집같은 친근함도 느껴졌다. 고기는 다른 츠케멘집보다 퍽퍽한 편. 한국의 연한 츠케멘을 자주 먹은 사람들은 오히려 깊은 맛도 나서 괜찮을 수 있으나, 멘야무사시나 신주쿠 고노가미제작소의 진함을 기대하면, 아쉬울 수도 있다. (본인은 이날 점심때는 멘야무사시 아키하바라 갔었고, 4시간 뒤 여기 방문)
TIM H — Google review
모리챠슈 1750엔 교자 3개 600엔 엄청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면 양이 많아요
YUNSIG S — Google review
한국인 입맛에 조금 짜긴 해요 양이 진짜 엄청 많아요 언듯 듣기에 면이 1키로? 라고 하는 것 같았어요 진짜 양이 먹어도먹어도 안줄어요 테이블에 간마늘있어서 넣어먹으니까 약간 달달해지고 괜찮네요 중화면과 츠케멘 시켰는데 둘다 약간 짬뽕? 같기도하고 특이한 맛이었어요 한국인없고 현지인만 가득해서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가게인 것 같아요 직원이 아주 친절하고 부지런합니다
오푸름 — Google review
츠케멘의 성지로 유명한 곳. 개인적으로 그렇게 짜지않고 담백하게 맛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기존의 츠케멘은 필요 이상으로 짠 맛이 느껴져서 부담스러울 때가 있었는데, 여기 츠케멘은 극도로 짜지 않아서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이현민 — Google review
츠케멘의 원조. 그간 먹어왔던 농후한 츠케멘이랑은 확실히 달라서 올드하다지만 오히려 신선한 느낌이었다. 츠케멘을 좋아한다면 한번쯤은 먹어보면 좋을 맛이다.
Hoon C — Google review
우롱하이와 츠케멘 차슈 추가 츠케멘이 평소 먹던 것과는 달리 엄청 진하지 않았다 맛있었다
공보맨(Bumcecum) — Google review
2 Chome-42-8 Minamiikebukuro, Toshima City, Tokyo 171-0022, 일본•http://www.tai-sho-ken.jp/top.html•+81 3-3981-9360•Tips and more reviews for 타이쇼켄 히가시이케부쿠로 본점

39RAMEN GOTTSU

3.9
(927)
•
3.8
(24)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RAMEN GOTTSU는 독특한 식사 경험을 제공하는 작고 아늑한 식당입니다. 라멘 마스터인 고토우 씨는 매일 면, 토핑 및 국물 육수를 처음부터 준비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유자의 기분 좋은 터치를 더한 최고급 돈코츠 어묵 더블 수프 라멘을 제공합니다. 제한된 좌석 수에도 불구하고 친절한 직원과 세심한 배려 덕분에 라멘 애호가들이 꼭 방문해야 할 장소입니다.
특제츠케멘에 차슈 추가하고 마지막에 스프와리로 마무리! 미슐랭 6년 연속 다 이유가 있다 도쿄와도 라멘집 안가는데 진짜 맛있다 강추⭐️⭐️x100
Gj K — Google review
네리마의 유명 라멘점 라멘 고츠입니다. 오랜 기간 동안 미슐랭에 이름을 올린 가게라 제게도 좀 기억에 남습니다. 지금은 예전만큼 붐비진 않는 것 같습니다만 혼잡할 때는 잘 모르겠네요. 평일 오픈이 좀 지나고 방문했는데 손님은 한 반 정도 들어 있었고 바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들어가서 발권을 마친 뒤 안내해 주시는 자리에 앉아 식권을 드리면 됩니다. 라멘 니보시소바 아부라소바 이렇게 있네요. 라멘 중에서 특제로 주문합니다. 닭, 돼지, 가다랑어를 혼합해 만든 백탕 스프라는 말이 인상적입니다. 라멘을 받아 보면 약간 진한 미소라멘 색깔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 향은 아예 그쪽이라 상당히 독특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우려서 거의 뼛가루가 나온 건지 국물이 전체적으로 텁텁합니다. 다른 음식에선 텁텁함이 단점일텐데 라멘에서는 개성으로 느껴지는 경우가 있어서 이걸 좋아하신다면 즐겁게 드실 거고, 안 좋아하신다면 취향이랑 거리가 있을 겁니다. 중면이라 식감이 좀 살아 있고, 텁텁한 국물 속에서도 존재감이 지워지지 않아 좋습니다. 토핑들은 전체적으로 적당히 다 괜찮았습니다. 같이 나오는 민찌는 그대로 밥과 드셔도 되고 취향에 따라 넣어 드시면 됩니다. 다 넣으면 생각보다 좀 칼칼해져서 조금씩 넣어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여기까지 찾아와서 드실 만한 느낌이라기보단 네리마에 오셨으면 여기 가보시라 추천드리고 싶은 곳이였습니다. 약간 왕년에 잘나간 라멘집 같은 느낌도 있긴 한데, 여전히 성업 중이고 매력적인 면도 많으니 방문해보셔도 좋을 듯하네요!
샌드 — Google review
라멘 (らーめん&焼豚ご飯) 닭고기의 식감이 참 좋은 듯 고기 고명으로 닭이랑 돼지가 들어있는데 맛은 괜찮은 듯 특히 닭고기 식감이 좋고 챠슈돈도 고기가 정말 푸짐하게 들어있음 전체적으로 고기고기한 느낌이라 좋은 듯 스프는 새우 느낌나는 츠케멘 느낌? 꽤 찐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결국 육해공을 다 느낄 수 있는 라멘? 예전에는 라멘에 주로 챠슈가 고명으로 나왔지만 식감때문인지 헬시한 이미지를 위한 건지 요즘은 닭고기도 같이 나오는 곳이 많은 듯 그리고 꽤 잘 어울리는 편임 추천 메뉴는 라멘이고 그 외 중화소바나 완탕이 있음 줄을 서서 있으면 식권을 뽑으라고 안내해줌 식당은 꽤 깔끔한 편임
맛만 집 — Google review
왜 다들 기다려서 먹는지 모르겠다....
Sanghoon K — Google review
바다맛이 매우 강한 라멘
Dong-ho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쿄도 네리마구 네리마 1가에 있는 화학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일품 어패류 돼지뼈라면을 제공하는 행렬 인기점. 점주는 니시와세다의 명점, 와타나베에서 수행해 2013년에 개업. 미슐랭 비브 구르만에 선출. TRY에서는 명점 부문 MIX와 주스 없는 부의 수상 단골점. 2024년은 8위와 9위. 먹어 로그 라면 백명점 TOKYO에서도 선출 경력. 라면 Walker 그랑프리 도쿄 수상 단골점. 2026은 동상. 세이부 이케부쿠로선이나 도에이 오에도선 네리마역에서 하차. 중앙 북쪽 출구를 나와 우회전하여 로타리 앞의 횡단 보도를 건너 좌회전. 바로 사카야 선로지를 우회전하여 길 210m정도 진행 편의점이 있는 교차로를 좌회전. 60m 정도 진행된 좌각에 있습니다. 주차장은 없지만 근처에 동전 주차장이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11:00-14:00과 18:00-20:00. 토, 일, 공휴일은 11:00~15:00입니다. 정기 휴일은 월요일과 제3 화요일. 혼잡 때는 먼저 가게 입구 오른쪽의 발매기에서 식권을 구입하여 열에. 국수량은 160g. 점내는 밝고 청결. 모노톤을 기조로 목재를 살린 모던한 분위기. 가게 주인의 감각이 빛납니다. 카운터만 8석. 오늘은 특제 라면을 주문. 수프는 닭갈기나 돼지 등뼈에서 장시간 차분히 끓인 국물에 삶은 말린 가다랑어, 다시마, 다시마 등의 맛을 합친 것. 농밀한 해산물의 맛과 신맛을 동물계가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무화조면서도 소스에 다시 넣어 간장을 사용하여 균형이 좋은 안쪽의 깊은 맛에. 흠집이 있고 농후도 향미 기름이없는 것도있어 뒷맛 깔끔하게. 짠맛도 적당히 마셔 버릴 수 있습니다. 매우 맛있다. 벽돌이 멈추지 않습니다. 면은 미카와야제 면제의 중세 스트레이트 면. 조금 딱딱하게 삶아, 덩굴 질감으로 인후가 좋다. 국물과 얽혀 매우 맛있습니다. 토핑은 주문을 받고 나서 크게 슬라이스되는 저온 조리의 돼지 어깨 로스 2장과 닭 가슴챠슈가 1장. 매우 부드럽고 씹을 정도로 맛이 넘칩니다. 매우 맛있다. 그 외에는, 극태 멘마 2개에 안까지 맛이 물든 맛 구슬, 색채와 식감이 좋은 구조 파. 향기로운 김에 새겨진 파, 새싹 유자와 별도 접시에 미니 매운 고기. 완성도가 높은 한잔. 완음 완식. 끝까지 맛있게 받았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東京都練馬区練馬1丁目にある、化学調味料不使用の絶品魚介豚骨ラーメンを提供する行列人気店。 店主は西早稲田の名店、渡なべで修行し2013年に開業。 ミシュランビブグルマンに選出。 TRYでは名店部門MIXと汁なしの部の受賞常連店。2024年は8位と9位。 食べログラーメン百名店TOKYOでも選出歴。 ラーメンWalkerグランプリ東京受賞常連店。2026は銅賞。 西武池袋線か都営大江戸線練馬駅で下車。中央北口を出て右折し、ロータリー先の横断歩道を渡り左折。すぐの酒屋先路地を右折し、道なりに210m程進みコンビニのある交差点を左折。60m程進んだ左角にあります。 駐車場はありませんが、付近にコインパーキングがあります。 営業時間は11:00-14:00と18:00-20:00。 土日祝日は11:00-15:00。 定休日は月曜日と第3火曜日。 混雑時は先に店入口右側の券売機で食券を購入し列に。麺量は160g。 店内は明るく清潔。モノトーンを基調に木材を活かしたモダンな雰囲気。店主のセンスが光ります。 カウンターのみの8席。 今日は特製らーめんをオーダー。 スープは鶏ガラや豚背骨から長時間じっくり煮出した出汁に煮干しや鰹節、昆布等の旨味を合わせたもの。濃密な魚介系の旨味と酸味を動物系がまろやかに包み込みます。無化調ながらも、タレに再仕込み醤油を使用し、バランスの良い奥の深い味わいに。とろみがあり濃厚も香味油が無い事もあり後味すっきり。塩味も程よく飲み干せます。とても美味しい。レンゲが止まりません。 麺は三河屋製麺製の中細ストレート麺。少し硬めに茹でられ、つるつる食感で喉越しが良い。スープと絡み、とても美味しい。 トッピングは注文を受けてから大きめにスライスされる低温調理の豚肩ロース2枚と鶏胸チャーシューが1枚。とても柔らかく、噛む程に旨味が溢れます。とても美味しい。 その他には、極太メンマ2本に中まで味が染みた味玉、彩りと食感の良い九条ネギ。香り高い海苔に刻みネギ、刻み柚子と別皿でミニ辛肉。 完成度の高い一杯。 完飲完食。 最後まで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
Kazna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네리마역에서 도보 7~8분 정도의 장소에 가게를 세우는, 말하지 않고 알려진 라면의 명점 「RAMEN GOTTSU」씨. ​ 방문한 것은 토요일 낮시. 우선 가게 밖의 발매기에서 식권을 구입하고 나서 줄에 늘어선 시스템으로, 20분 정도 기다려 입점했습니다. 점내는 카운터만 9석 정도로 작고 있습니다만, 청결감이 있어, 마치 갓패 요리점과 같은 세련된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간판 메뉴의 수프는 동물계와 가다랭이, 삶은 말린 등의 해산물계를 합친 더블 스프. 입맛은 크림이지만, 무화조 특유의 소재를 살린 부드러운 맛입니다. 임팩트의 강한 맛에 익숙해지면 조금 부족하게 느낄지도 모릅니다만, 차분히 맛을 느끼고 싶은 분에게는 견딜 수 없을 것입니다. 국수는 미카와야 제면의 저가수 중세면. 파츠 파츠로 한 찢어진 좋은 식감이 특징으로,이 섬세한 스프에 잘 얽혀 있습니다. 토핑도 호화로워, 돼지 어깨 로스와 닭 튀김 고기의 2 종류의 챠슈, 식감이 좋은 극태 멘마, 김, 파파, 그리고 상쾌하게 향기나는 새싹 유자가, 덮밥 전체를 품위있게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근처에 있으면 꼭. ☺︎︎ 주문 목록 ・특제라면 1250엔 (원문) ​練馬駅から徒歩7〜8分ほどの場所に店を構える、言わずと知れたラーメンの名店「RAMEN GOTTSU」さん。 ​訪問したのは土曜の昼時。 まず店外の券売機で食券を購入してから列に並ぶシステムで、20分ほど待って入店しました。 店内はカウンターのみ9席ほどとこぢんまりしていますが、清潔感があり、まるで割烹料理店のような洗練された落ち着いた雰囲気です。 ​看板メニューのスープは、 動物系と、鰹節・煮干しなどの魚介系を合わせたダブルスープ。 口当たりはクリーミーですが、無化調ならではの素材を活かした優しい味わいです。インパクトの強い味に慣れていると少し物足りなく感じるかもしれませんが、じっくりと旨味を感じたい方にはたまらないでしょう。 ​麺は三河屋製麺の低加水中細麺。 パツパツとした歯切れの良い食感が特徴で、この繊細なスープによく絡みます。 ​トッピングも豪華で、豚肩ロースと鶏むね肉の2種類のチャーシュー、食感の良い極太メンマ、海苔、青ネギ、そして爽やかに香る刻み柚子が、丼全体を上品にまとめていました。 お近くによったらぜひ。 ☺︎︎注文リスト ・特製ラーメン 1250円
K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쪽은, 니시와세다의 명점 “와타나베”에서 수행한 점주가 2013년에 개업, 먹어 로그 백명점에 3회 선출되어, 미슐랭 비브 구르만 5년 연속 수상, 라면 TRY 대상도 많이 획득하고 있는 네리마 No.1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인기점 “RAMEN GOTTSU” 장소는 세이부 이케부쿠로선 「네리마」역에서 도보 약 8분. 치카와 거리에서 한 개 들어간 거리를 따라. 외관은 라이트 브라운 나무의 온기를 기조로 해 세련된 카페와 같은 구조. 주차장은 없지만, 부근에 코인 주차 있음. 평일 18시 지나, 퇴근길에 훌쩍 첫 방문. 비가 내리고 있었기 때문에, 외부 기다리는 것은 없다. 선객 ​​6명. 점내는 L자형 카운터 8석만. 입점하면 왼손에 발매기. 기본 메뉴는, 라멘, 중화소바, 츠케멘, 기름 곁의 4개 기둥에 밥이나, 토핑. 이번에 처음이기 때문에 ○ 특제라면         ¥1,250 ○ 볶은 차슈 밥 300 ¥ 350 를 잡고 빈 자리에 앉아. 가게 주인의 원 op. 기다리는 약 10 분에 옷 덮밥. 재료는 돼지 챠슈와 닭 챠슈 1장씩, 굵은 멘마, 맛볼, 김. 집게를 작게 움직여 만든 파가 센터를 탄다. 스프는 화학 조미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는 닭・돼지뼈의 동물계와, 복수 종류의 가다랭이・삶은 말린・ 다시마 등의 해산물계를 사용한 더블 스프. 외형의 상상보다 점도가 없고 깔끔한. 가다랭이가 효과가 있던 어패류 닭 뼈뼈이지만, 범용은 아니고 품위조차 느끼는 절묘한 밸런스. 면은 미카와야 제면의 중세의 특주면을 사용. 코시가 있어 치응이 좋은 면은 스프와의 궁합도 발군으로 깎아 기분도 좋다. 돼지 챠슈는 스프에 가라앉고 있지만, 덮밥을 덮을 정도로 대형. 저온 조리로 맛치고 있어 고기의 맛을 맛볼 수 있다. 닭 챠슈는 스테디셀러 촉촉하고 부드럽고 맛있다. 굵은 멘마는 육즙이 부드럽고, 맛은 황신이 트롤리의 반숙 가감. 별도 접시의 '고기 구슬'은 미트 소스를 연상시키는 맛에 상당한 매운 맛. 소량이라도 충분한 맛변과 악센트가 된다. 마지막으로, 구운 돼지고기 밥은 작게 잘라 가볍게 버너로 구워진 돼지 챠슈가 고로 고로. 이 차슈는 굉장한 탄력성이 있고, 고소하고 맛있다. 밥이 앞으로 나아갈까요! 미슐랭 가이드 게재의 가게는 가게의 구조뿐만 아니라 맛도 다른 것과는 일선을 그리는 수준. 대접이었습니다 ❗️ (원문) こちらは、西早稲田の名店「渡なべ」で修行した店主が2013年に開業、食べログ百名店に3回選出され、ミシュランビブグルマン5年連続受賞、ラーメンTRY大賞も数々獲得している練馬No. 1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人気店『RAMEN GOTTSU』 場所は、西武池袋線「練馬」駅から徒歩約8分。 千川通りから一本入った通り沿い。 外観はライトブラウンの木のぬくもりを基調としお洒落なカフェのような造り。駐車場はないが、付近にコインパーキングあり。 平日18時過ぎ、仕事帰りにフラッと初訪問。 雨が降っていたせいか、外待ちはなし。 先客6名。 店内はL字型カウンター8席のみ。 入店すると、左手に券売機。 基本メニューは、らーめん、中華そば、つけめん、油そばの4本柱にごはんものや、トッピング。 今回初めてなので ○ 特製らーめん         ¥1,250 ○ 炙りチャーシューごはん    ¥350 をポチッて、空いている席に座る。 店主のワンオペ。 待つこと約10分で着丼。 具材は豚チャーシューと鶏チャーシュー1枚ずつ、太メンマ、味玉、海苔。 トングを小刻みに動かして作ったネギがセンターに乗っかる。 スープは、化学調味料を一切使用しない鶏・豚骨の動物系と、複数種類の鰹節・煮干し・昆布などの魚介系を使用したダブルスープ。 見た目の想像よりも粘度が無くサッパリ。 鰹が効いた魚介鶏豚骨だが、凡庸では無く上品さすら感じる絶妙なバランス。 麺は三河屋製麺の中細の特注麺を使用。 コシがあり歯応えの良い麺はスープとの相性も抜群で啜り心地も良い。 豚チャーシューは、スープに沈んではいるが、丼を覆い尽くすほど大判。低温調理でムチッとしており、肉の旨さが味わえる。鶏チャーシューは定番のしっとり柔らかくて美味い。 太メンマはジューシーで柔らかく、味玉は黄身がトロリの半熟加減。別皿の「辛肉玉」はミートソースを思わせる味わいに結構な辛味。 少量でも充分な味変とアクセントになる。 最後に、焼豚ごはんは小さくカットして軽くバーナーで炙られた豚チャーシューがゴロゴロ。 このチャーシューは凄い弾力性があり、香ばしくて美味い。ごはんが進んでまうやないかー! ミシュランガイド掲載の店は、店の造りだけではなく、味も他とは一線を画すレベル。 ご馳走様でした❗️
M J — Google review
일본, 〒176-0001 Tokyo, Nerima City, Nerima, 1 Chome−29−16•https://twitter.com/ramengottsu•+81 3-3993-8808•Tips and more reviews for RAMEN GOTTSU

40시부야교자 시부야본점

3.9
(864)
•
4.0
(21)
•
Mentioned on 
1 list 
$$$$cheap
중국 음식점
중국 음식 테이크아웃 전문점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시부야 교자는 니시신주쿠의 신주쿠 서쪽 출구에 위치한 중국 레스토랑으로, 얇은 피의 교자로 유명합니다. 메뉴에는 290엔부터 시작하는 다양한 세트 옵션이 있으며, 교자만 선택하면 6유로 미만의 비용이 듭니다. 세심한 웨이트스태프가 즉시 좌석을 보장합니다.
평일 월요일에 방문해서, 5분정도 웨이팅 후에 들어갔다. 기본 교자부터 물교자까지 다 맛있었고 여기서는 생맥주보단 사와를 더 많이 주문해서 먹는 듯 했다. 마지막에 주문했던 부추계란은 조금 짰지만 그래도 색다른 안주라 맛있었다. 간단한 메뉴 중심이라 회전율이 생각보다 빠르고 혼자 와서 먹을 수 있는 바 자리가 있어서 혼자 여행 온 분이라면 이용해도 좋을 것 같다.
B S — Google review
가볍게 일본식 중국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분위기도 제법 괜찮은 식당이에요. 일본 로컬 사람도 있지만 주로 서양인에게 유명한 음식점으로 보입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교자와 맥주를 주문하여 먹을 수 있습니다! 여행 중에 저녁에 한 번, 점심에 한 번 방문하였습니다. 마파두부가 굉장히 맛있습니다! 매콤하지만 한국인이라면 전혀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마파두부덮밥 또는 마파두부만 따로 판매하고 있으므로, 마파두부만 주문하면 공기밥 따로 추가하여 드셔도 됩니다. 볶음밥은 굉장히 단순하게 계란, 후추, 부추로 맛을 내었기에 익숙한? 맛입니다. 일본 여행 중에 한국 음식이 그립다면 주문하면 괜찮을 수 있을 거 같아요. 대파? 계란은 꽤 맛있게 먹었습니다. 애피타이저로 적당한 듯 해요. 교자는 굉장히 저렴한 만큼 맛이 엄청나게 특별하진 않습니다. 또한 아쉬운 점은 퀄리티가 들쑥날쑥합니다. 먹음직하게 구워진 적도 있고, 엄청 탄 적도 있고, 너무 약하게 익힌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음식점에 가장 큰 아쉬운 점은 위생입니다. 물컵은 매우 더러웠고, 설거지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 먼지, 고춧가루가 둥실둥실 떠다니는 물컵을 보고 당황하였습니다. 이 식당을 갈 떄는 따로 물을 챙겨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젓가락은 나무젓가락을 줍니다. This restaurant is a place where you can enjoy the Japanese-style Chinese food. The atmosphere is quite nice as well. While there are some local Japanese customers, it seems to be more popular with Western tourists. You can order gyoza and beer at a relatively affordable price! I visited once for dinner and once for lunch during my trip. The mapo tofu is incredibly delicious! It’s spicy, but nothing too intense for Koreans. They offer both mapo tofu rice bowls and mapo tofu on its own, so if you order just the mapo tofu, you can get a separate bowl of rice to go with it. The fried rice is very simple, made with just eggs, pepper, and chives, so it has a familiar taste. If you’re craving Korean flavors during your trip to Japan, this might be a good option. The green onion and egg dish was quite tasty. It seemed like a decent choice for an appetizer. As for the gyoza, it’s quite cheap, so the taste isn’t particularly special. Also, the quality is inconsistent. Sometimes it was perfectly grilled, while other times it was burnt or undercooked. The biggest downside of this restaurant is the hygiene. The water cups were very dirty, and it seemed like the dishes weren’t washed properly. I was shocked to see dust and chili powder floating in my water cup. It might be a good idea to bring your own water if you visit this restaurant. They provide disposable wooden chopsticks
Haje K — Google review
일본 도쿄에 가면 꼭 방문하는 시부야 교자. 사실 코로나 전에 처음 먹어본 맛이 너무 충격적으로 맛이 있어서 코로나 이후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이었는데요. 약간 그때의 감동은 아니었고.. 이후 네다섯번 도쿄를 더 방문할때 마다 갔고 이번 봄에도 다녀왔어요. 살짝 겉은 바삭하고 속은 육즙으로 꽉차서 깊은 감동을 주던.. 그 맛이 굽기가 예전만 못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리뷰보러 오니까 같은 느낌 가진 리뷰가 있었네요. 분위기도 뭐 늘 젊고 좋고 똑같기는 한데.. 뭐랄까 맛이 예전만 못하다. ㅎㅎ 그래도 첫느낌을 잊지못해서 매번 찾아가고는 싶다. 교자 굽기는 개선 필요. :)
Mandoo C — Google review
도쿄 시부야역 서북쪽 메가 돈키호테 건물 바로 뒤쪽 건물 2층의 교자 전문점입니다. 처음에 8시 넘어서 갔더니 자리가 없어서, 다음날 7시 전에 갔더니 자리가 있었습니다. 가게 내부에는 창가쪽에 몇 개의 좌석과 바 좌석, 안쪽 테이블 좌석들이 있었습니다. 주문은 번호판이 붙은 QR코드를 인식하여 연결되는 웹사이트에서 주문하면 되는데,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등도 지원이 됩니다. 교자는 1인분에 5개 감안해서 주문합니다. 독특하게 와사비 비프 교자가 눈에 띄어서 주문했고, 교자만으로는 아쉬워서 부드러운 부추달걀도 추가 주문했습니다. 나중에 일반 교자도 하나 더 추가했습니다. 물론 시원한 생맥주는 당연히 주문해야지요. 교자는 한쪽면 겉이 살짝 탈 정도로 바삭하고, 씹으면 터지는 꽉찬 육즙이 인상적입니다. 육즙이 매우 뜨거우니 처음에 드실 때 주의해야 합니다. 시부야에서 교자에 간단히 맥주를 원하시면 가볼만 한 곳입니다.
Kevin K — Google review
주말 점심에 방문했고 대기없이 이용했습니다. 주문은 테이블에 있는 패드를 통해서 주문하므로 전혀 어려움이 없습니다. 주문부터 음식이 나오는 시간까지는 빠르고 직원분도 친절합니다. 음식의 경우 전반적으로 짠맛이 강하고 양은 많습니다.
Opopoper — Google review
교자 좋아하고 맥주 좋아한다면 한 번 들러보세요 :) 교자는 세금포함 5알에 JPY350부터 시작해서 부담이 없어요. 교자 밑면을 살짝 더 꾸워주면 좋겠다 싶지만 가성비 이정도 맛이라면 만족 ㅎㅎ 치즈교자 주문하고 대기중입니다 ㅎㅎ 닭껍질 튀김은 촉촉한 느낌이에요. 빠삭한 식감은 아니니 참고!
YH ( — Google review
맛있어요 평점낮아서 기대안하고들아왓는데 맛잇네요 !!감칠맛돕니다
Ham K — Google review
맛있어요! 리뷰에 맛이 좀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걱정했지만 제 입에는 너무 잘 맞았습니다. 가격도 싸고 좋아요 ㅎㅎ 한국분들께는 김치찌개 만두 강력추천합니다…
사랑방돌쇠 — Google review
アトラス渋谷ビル 2F, 30-3 Udagawacho, Shibuya, Tokyo 150-0042, 일본•https://www.mpkitchen.co.jp/shops/%E6%B8%8B%E8%B0%B7%E6%9C%AC%E5…•+81 3-5428-5050•Tips and more reviews for 시부야교자 시부야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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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킨카 스시바 이자카야 롯폰기

4.4
(795)
•
4.0
(20)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스시/초밥집
술집
이자카야
KINKA 스시 바 이자카야 롯폰기는 우아함과 캐주얼하고 친근한 이자카야 분위기를 완벽하게 결합한 일본 레스토랑입니다. 인기 있는 아부리 오시 스시를 포함하여 다양한 맛있는 스시 옵션을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전통적인 니기리 스시와 타파스 스타일의 요리도 있습니다. 눈에 띄는 특징은 메뉴에 신선한 캐나다 바닷가재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오마카세 쉐프가 추천해주는 스시가 정말 맛있습니다. 특히, 참치초밥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고, 미소 수프와 위스키를 함께하니 더 좋았습니다. 다음 일본 여행에도 꼭 다시 가보려고 합니다.
이윤호 — Google review
여행 전 찾아본 스시 맛집에 좋은 후기가 많아서 갔는데, 기대보다 별로였습니다. 우선 매장 가서 웨이팅 후 먹어서 그런지 어수선하고 복잡한 분위기였고, 주문하고 요청한 사항이 잘 받아들여지지도 않았어요. 부모님을 모시고 갔었던 지라 더 아쉬웠습니다. 저희 테이블을 응대한 직원분의 서비스는 일본 여행 들렀던 가게 중 제일 별로였습니다. 맛은 있었지만, 이 가격과 맛에 비해 서비스, 분위기 더 좋은 다른 매장을 찾을 수 있을 거 같네요..
김윤재 — Google review
가격대는 좀 있는편인거같음 분위기도 좋고 주말엔 예약 필수라 들음 다음에 또 가봐도 될것갘고 하이볼이 진짜 찐 맛남
갓푸딩 — Google review
긴자에서 유명한 스시집 예약 꽉 차서 서치 엄청해서 찾아온 곳인데 직원분들 다 친절 (영어 하실 수 있음) 아니 스시 진짜 진짜 맛있음.... 최고로.... 리뷰 잘 안 적는데 모두들 가셨으면 해서 먹는 도중에 씁니다 진짜 GOAT한 맛이니 롯폰기 호텔 숙박하시는 분들은 하루 꼭 오셔서 드셔보세요 술도 다 맛있고 여긴 훈제랑 롤이 특히 맛있네요..일본 또 오면 또갈집으로 저장! 현지인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요 (그만큼 찐맛집ㅎ)
Da-Gyo K — Google review
코스 구성이 좋네요. 가격대비 정말 훌륭합니다!
Kyu-yeon K — Google review
작년 12월에 다녀왔는데 이제서야 리뷰를 씁니다! 직원분들이 관광객인 거 바로 알아봐주시고 영어로 응대해주셨습니다. 회랑 스시 모두 입에서 살살 녹고 특히 참치 사시미가 정말 맛있습니다 🤍 여기는 진짜 뜨거운 사케 맛집이라 꼭 드셔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한 병 더 주문하니 마감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따뜻하게 데워주셨습니다 😭 너무 친절하고 맛있었어서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다음에 도쿄여행 가게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
YY J — Google review
분위기는 좋음. 바 자리 앉으려고 물어봤는데 예약 다 찼대서 테이블 자리 앉았는데 다 먹고 나갈때까지 바 자리 널널했음;;너무 최악이라 1시간도 안있고 나오긴 했지만 .. 메뉴는 스시9종 오마카세 + 사시미 + 사케 (사진에 보이는거) 해서 7550엔 나옴. 그렇다고 회의 퀄리티가 좋다? ㄴㄴ 전혀아님 회 진짜 비리고 가게 들어갈때부터 비린내 엄청 납니다. 사케는 직원추천사케? 메뉴판 말고 종이같은거에 따로 적어져있길래 추천사케 1 bottle로 시킨건데 사진에 있는 저 사진이 그거임 ;; 당황 .. 작은 잔으로 4잔도 안나왔는데 그게 1300엔 정도였음. 암튼 그냥 시간을 되돌린다면 절대 다시 안갈 것 같고 일본여행 중 돈이 가장 아까웠던 식사였으며 여직원의 서비스 태도도 별로였음. 리뷰보고 간건데 메뉴판 뒤에 리뷰 달면 서비스 등이 관해 적혀져있는거보고 서비스 받으려고 리뷰다나 생각까지 함. 진짜 저 술은 최악중에 가성비 최악, 분위기 하나로 8천엔 정도 쓰고싶으면 추천드립니다
오소정 — Google review
몇년전 시부야 지점을 이용해 보고 롯본기 지점은 처음 방문했습니다.2층으로 올라가는 전용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주중과 주말 런치는 메뉴가 다릅니다.주말에 런치로 귀여운 초밥 블록셋트를 주문해 봤어요.귀엽고 맛도 좋았습니다. 가격대도 괜찮은 편이고 여성 고객이 많은편 입니다.
2000 G — Google review
ヘキサート六本木 2F, 7 Chome-6-20 Roppongi, Minato City, Tokyo 106-0032, 일본•https://www.kinkasushibarizakaya.com/jp•+81 3-6721-1469•Tips and more reviews for 킨카 스시바 이자카야 롯폰기

42Chuka Soba SAKURAZAKA

3.9
(647)
•
4.0
(19)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주변 지역의 이름을 딴 중화소바 사쿠라자카는 강렬한 간장 라면으로 유명한 인기 라면 가게입니다. 육수는 더 짜고 더 걸쭉하며, 두드러진 가다랑어 맛이 나고, 프리미엄 미야자키 닭고기의 풍부함이 더해집니다. 넉넉한 양의 포션에는 충분한 돼지고기가 포함되어 있으며, 추가 돼지고기 옵션도 있습니다. 영어 메뉴가 제공되며, 직원이 일본 자판기 사용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중화소바가 맛있다고 하는데 도쿄하면 츠케멘이라 시켜보았는데 츠케멘도 맛이 좋다. 한번 꼭 드셔보길. 은은한 해산물맛에 짭잘함이 아주 맛있다.
J.h C — Google review
진하고 맛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하여 이틀 연속 방문했습니다. 친절한 사장님과 흘러 나오는 재즈가 기분 좋게 만들어줍니다.
황윤상 — Google review
중화소바가 맛있다고 해서 방문 조금 애매한 느낌이 드는 맛이었다 큰 기대를 갖고가면 실망할 것
Spartame A — Google review
고기 많고 양도 적당하고 맛있음
ソさん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점심 시간에 방문했습니다. 인기점만 있어 점내는 혼잡하고 있어 조금 기다렸다가 착석. 이번에는 중화 소바와 쌀을 주문했습니다. 쌀에는 새겨진 차슈가 곁들여져 있어, 약간의 서비스감이 있어서 기뻤습니다. 스프는 농후한 해산물 국물이 효과가 있고, 강력한 맛이면서도 밸런스가 좋고, 면과의 얽힘도 발군. 해산물 라면을 좋아하기에는 견딜 수없는 한 잔이었습니다. 또한 식사 중에 옷이 더러워지지 않도록 앞치마를 준비해주는 것도 세심한 배려로 좋은 인상. 그러나 전반적으로 가격은 다소 높고 자주 다니기에는 약간의 장애물이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퀄리티의 높이를 생각하면 납득할 수 있는 내용으로, 특별히 맛있는 라면을 먹고 싶을 때에는 선택하고 싶어지는 가게입니다. 시부야에서 농후한 해산물계 중화소바를 즐기고 싶은 분에게는 추천입니다. (원문) ランチタイムに訪問しました。人気店だけあって店内は混んでおり、少し待ってから着席。今回は中華そばとライスを注文しました。ライスには刻んだチャーシューが添えられており、ちょっとしたサービス感があって嬉しかったです。スープは濃厚な魚介だしが効いていて、力強い味わいながらもバランスがよく、麺との絡みも抜群。魚介系ラーメン好きにはたまらない一杯でした。 また、食事中に服が汚れないようにエプロンを用意してくれているのも細やかな配慮で好印象。ただし全体的に価格はやや高めで、頻繁に通うには少しハードル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それでもクオリティの高さを考えると納得できる内容で、特別に美味しいラーメンを食べたい時には選びたくなるお店です。渋谷で濃厚な魚介系中華そばを楽しみたい方にはおすすめです。
Mori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토벽이나 카운터 위의 나무의 세공이 인상적인 작은 요리점과 같은 차분한 분위기. 양측에 카운터가 등에 맞춰 배치된 드문 좌석 레이아웃도 특징. 메뉴는 중화 소바(간장·소금·된장)의 3종류에 가세해, 국수도 라인업. 놀라운 것은, 통상의 중화소바가 1100엔인데, 특제가 불과 200엔 증가한 1300엔이라는 것. 이것은 이미 특별한 선택입니다. 라는 것으로, 이번은 특제 중화소바(간장)를 주문. 제대로 끓인 것을 느끼는 깊이 있는 간장 스프에, 두께가 있는 볶은 토로토로챠슈가 3장, 김 4장, 긴 수처 멘마, 산양의 파와 구이 많이. 국물을 빨아 낸 김의 맛은 각별하고, 맛은 황신이 녹고 진한 오렌지색. 수고가 걸린 중화 옆에 이만큼의 재료의 볼륨으로 1300엔은 불평 없는 만족도. 회계는 PayPay나 교통계 IC도 이용 가능. 영업 시간은 21시까지이므로 주의를. (원문) 土壁やカウンター上の木の細工が印象的な小料理屋のような落ち着いた雰囲気。 両側にカウンターが背中合わせに配置された珍しい座席レイアウトも特徴。 メニューは中華そば(醤油・塩・味噌)の3種類に加え、つけ蕎麦もラインナップ。 驚くのは、通常の中華そばが1100円なのに、特製がわずか200円増しの1300円ということ。 これはもう特製一択です。 ということで、今回は特製中華そば(醤油)を注文。 しっかりと煮干しを感じる奥行きのある醤油スープに、厚みのある炙りトロトロチャーシューが3枚、海苔4枚、長い穂先メンマ、山盛りのネギと具沢山。 スープを吸わせた海苔の旨さは格別で、味玉は黄身がとろりと濃いオレンジ色。 手間暇かけた中華そばにこれだけの具材のボリュームで1300円は文句なしの満足度。 会計はPayPayや交通系ICも利用可能。 営業時間は21時までなのでご注意を。
05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한때 인기가게. 된장 둑 메밀 1200엔 맛볼 150엔. 클래식한 합쳐 된장 붐 깊은 라면. 콩나물은 충분히 거의 생, 첫손 천지 반환 추천, 익숙해져 자쿠자쿠 맛있다. 미타마 반 처음부터 들어가 있는 타입, 그러니까 발매기에 하프미옥이 있었던 것은. 하지만 코스파 나쁘다. 중화 메밀 1100엔 밥 150엔 아들용. 산뜻한 해산물 돼지뼈 꽤 호평. 금요일 19:10 다른 손님 제로 조금 깜짝. 시부야의 인기 신점은 이미지였지만, 이미 20년이 지났다. 그럼 해도 걸린다. 완전히 기름 같은 카운터에 흐르는 재즈. 왠지 의지네요. 신남구가 생겨 상당히 액세스 좋아졌다. 혼잡하지 않고 시부야 라면은 희소 입지. 또 사용해 주실지도. (원문) かつての人気店。味噌󠄀ソバ1200円味玉150円。クラシックな合わせ味噌󠄀深めのラーメン。もやしはたっぷりほぼ生、初手天地返し推奨、馴染んでザクザクうまい。味玉半分最初から入ってるタイプ、だからか券売機にハーフ味玉があったのは。でもコスパ悪い。中華ソバ1100円ごはん150円息子用。さらりとした魚介豚骨なかなか好評。金曜19:10他客ゼロちょっとびっくり。渋谷の人気新店ってイメージだったけど、もう20年経ってるのね。そりゃ年も取る。すっかり油っぽいカウンターに流れるジャズ。なんか意地だね。新南口ができて相当アクセスよくなった。人混み通らず渋谷ラーメンは希少立地。また使わせていただくかも。
KEIHACH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이지만 꽤 좋다. 밝은 돼지 생선이지만, 어분감 강목의 고전적인 균형. 토핑류 잘. 데포의 가격은 높지만 놀랄만한 양의 토핑으로 만족감은 높다. 좋아. 잘. (원문) 久しぶりだけどなかなかうまい。 ライトな豚魚だけど、魚粉感強目のクラシカルなバランス。 トッピング類うまい。 デフォの値段は高めだけどびっくりする量のトッピングで満足感は高め。 いいね。うまい。
Ywnsuke — Google review
17-10 Sakuragaokacho, Shibuya, Tokyo 150-0031, 일본•+81 3-3770-1102•Tips and more reviews for Chuka Soba SAKURAZAKA

43Jimbōchō Kurosu

4.2
(891)
•
Mentioned on 
 
영구적으로 폐쇄됨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짐보초 쿠로스는 굴과 같은 해산물 옵션을 포함하여 다양한 맛있고 우아한 라면을 제공하는 작은 라면 가게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양이 많고 현대적인 분위기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육수의 비린내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실제로는 닭고기 기반으로 꽤 가볍습니다. 고객들은 계란의 품질을 칭찬했지만, 만두는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줄이 길지만 회전이 빠르고, 고기토핑, 면, 국물, 계란, 만두 전체적인 재료의 퀄리티가 높다.
Innsoo H — Google review
무난함. 가게가 매우 좁아서 재미있다. 주문은 티켓 기계가 있어서 일본어가 어렵다면 영어를 보고 주문하면 된다.
Sangwook K — Google review
여기 진짜 맛있음
3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한정의 차가운 삶은 말린 메밀입니다. 카운터 7석 정도입니다. 향기 품위있는 삶은 말린 토마토와의 밸런스 최고로 좋았습니다. 국수도 쪼그리고 목 넘어 좋고, 고기 밥도 맛있었습니다. 과연 선택되는 가게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원문) 限定の冷やし煮干し蕎麦です。カウンター7席ぐらいです。香り上品な煮干しにトマトとのバランス最高に良かったです。麺もツルッと喉越しよく、肉飯も美味しかったです。さすが選ばれるお店って感じでした。
順太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먹어 로그 명점・2022 미슐랭 가이드 게재의 명점 쿠로스씨에게. 이전부터 팔로워 씨의 투고 봐, 염원의 방문입니다. 한조몬 구단시타역에서 5분정도. ・아지타마야끼돼지 간장 소바 ¥1,600 우선 기름분도 섞여 압도되는 수프의 투명도합. 스프와의 얽힘도 GOOD. 절묘한 두께의 핑크돼지 챠슈도 적당히 국수에 얽혀준다. ・미타마야키돼지 소금 메밀 ¥1,600 이쪽도 닭 기름이 얽힌 깨끗한 투명 수프. 간장 이상으로 닭맛이 느껴지는 일품. 맛변시켜주는 페이스트와 유자가 끝까지 즐겁게 해줍니다. 완성도가 높은 2종의 라면. 라면의 테두리를 넘은 맛에 고급 스러움이 느껴졌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食べログ名店・2022ミシュランガイド掲載の名店黒須さんへ。 以前からフォロワーさんの投稿拝見し、念願の訪問です。 半蔵門九段下駅から5分程。靖国通りから細い路地一本入ったすぐの場所。到着は11時過ぎ。既に先客10名程。流石の人気店です。 ・味玉焼豚醤油蕎麦 ¥1,600 まず油分も相まって圧倒されるスープの透明度合。鶏がらベースの醤油味が口に広がります。鼻から抜ける鶏の香り。焦がし醤油が後味がいい感じに後味が残ります。中細ストレート麺で、スープとの絡みもGOOD。絶妙の厚みのピンク豚チャーシューも程よく麺に絡んでくれる。 ・味玉焼豚塩蕎麦 ¥1,600 こちらも鶏油が絡んだ綺麗な透明スープ。 醤油以上に鶏味が感じられる逸品。 味変させてくれるペーストと柚子が、最後まで楽しませてくれます。味玉もスープに絡めませると深みが増します。 完成度の高い2種のラーメン。 ラーメンの枠を越えた味に高級感が感じられました。私の中での新しい鶏ベーススタイル。 ご馳走様でした!
まっさんグルメスタイル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4/30에 폐점한다고 듣고 갑자기 묻습니다. 라면 자체의 레벨은 높고, 수프에는 굴 페이스트와 송로버섯 페이스트가 타고 있어 이것이 한층 더 수프의 깊이를 냅니다. 국수는 조금 느슨한 느낌이지만, 이것도 맛있다. 토핑은 대형 챠슈, 이삭 멘마, 파, 맛볼(별접시)과 모두 훌륭했다. 다음은 간장을 먹고 싶을지도? (원문) 4/30に閉店すると聞いて急遽お伺い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ラーメン自体のレベルは高く、スープには牡蠣ペーストとトリュフペーストが乗っていて、これがさらにスープの奥行きを出します。 麺は少し緩めな感じですが、これも美味しい。 トッピングは、大判のチャーシュー、穂先メンマ、ねぎ、味玉(別皿)と、全てが素晴らしかった。 次は、醤油を食べたいかも?
ぺんたろ会長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평일 낮에 갔습니다. 밖에 10명 정도 줄지어 있어, 언제는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만, 점원씨의 대응이 좋기 때문에 20분 하지 않을 정도로 입점할 수 있었습니다. 좀처럼 올 수 없다고 생각해, 미타마 간장과 소금, 한정의 鰯의 덮밥을 받았습니다. 처음 놀란 것은 앉고 1분 없이 라면이 제공된 것. 먹는 스피드 등을 점원이 보고 있어, 면을 삶아서 시작하고 있으므로, 배선의 시간에 낭비가 없는 것에 관심했습니다. 라면은 우선 소금라면.스프는 해산물 베이스로 매우 깊은 맛입니다. 하지에는 생선의 페이스트? 국수는 포도 나무의 국수로 스프와의 궁합은 우선. 수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유자의 껍질이 좋은 맛을 내고 질리지 않고, 마지막은 깔끔한 맛을 내주고있었습니다. 계속 간장라면이지만, 연식을 위해 다시 탄산수가 나왔습니다. 간장은 짙은 입으로 국수에 수프가 잘 붙어 있어, 이쪽은 국수와 스프의 궁합은 발군이었습니다. 2식목 탓인지, 스프에 대한 감동은 조금 저었지만 가격에 맞는 라면이라고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덮밥은 보리밥에 절인 가마가 나왔습니다만, 이쪽도 맛있었습니다. 가격이 비싸지만, 소금라면의 스프는 톱 클래스로, 한정도 몇개인가 있으므로 근처에 가면 들르고 싶어지는 가게였습니다. (원문) 平日の昼間にいきました。 外に10人ほど並んでおり、いつはいれるかと心配になりましたが、店員さんの対応がよいので20分しないくらいで入店できました。 なかなか来れないと思い、味玉醤油と塩、限定の鰯の丼ぶりをいただきました。 最初に驚いたのは着席して1分しないでラーメンが提供されたこと。 食べるスピードなどを店員さんがみており、麺を茹ではじめているので、配膳の時間に無駄がないことに関心しました。 ラーメンはまずは塩ラーメン。スープは魚介ベースでとても深みのある味わいです。ハジには魚のペースト?がありますが、苦味もなくいい味をだしてくれていました。 麺はつるつるの細麺でスープとの相性はまずまず。 スープは時間経過とともに柚子の皮がいい味を出してきて飽きずに、最後はさっぱりとした味をだしてくれていました。 つづいて醤油ラーメンですが、連食のためにお口直しに炭酸水がでてきました。この気遣いもありがたい! 醤油は濃口で麺にスープがよくしみついており、こちらは麺とスープの相性は抜群でした。 2食目のせいか、スープに対する感動は少しおちましたが値段に見合ったラーメンといった感じでした。 丼は麦飯に漬けになった鰯がでてきましたが、こちらもおいしかったです。 値段が高いですが、塩ラーメンのスープはトップクラスで、限定も何個かあるので近くにいったら立ち寄りたくなるお店でした。
もうたくさん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라멘 신보초 쿠로스씨 진보초역 부근의 거리에서 골목에 들어간 곳에 가게가 있다. 이번은 14시 지나 도착. 대기가 2명 정도. 점내는 모두 카운터에서 7석. 점내는 3평 있는지의 여부로 작다. 우선 식권기로 미타마구이 돼지 소금 메밀 1,550엔과 고기밥 200엔을 구입. 스탭에게 티켓을 건네주고 기다린다. 5분 정도로 착석. 그 후 곧바로 옷 덮밥. 라면 스프는 닭 기름을 느끼면서도 절묘한 짠맛과 맛을 느끼는 고급 맛. 한입만드는 것만으로 맛이 퍼져 행복감을 느낀다. 스프 위에는 트뤼플과 굴의 페이스트도 실려 있어, 이것을 섞으면 스프에 깊이가 나와 더욱 맛있게 된다. 특히 굴의 페이스트는 소금 베이스의 스프에 매치해 맛이 1.5배가 되는 감각. 국수는 스트레이트 세면. 맛볼은 처음부터 들어가지 않고 별도로 제공. 잠시 먹고 나서 맛볼 투입. 계란의 내용도 트로토로 진한. 고기밥은 딱딱한 밥을 사용하고 있어 재미있는 식감. 하지만 고기밥은 라면과 비교하면 보통일까. 물론 수프까지 완음하고 완식. 라면이 매우 맛. 가게를 나올 때는 대기 인원수가 늘었다. 하지만 회전은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그렇게 장시간 기다리는 일은 없을 것 같다. 다시 오고 싶다. 회계는 현금뿐이므로 주의를. (원문) らーめん 神保町 黒須さん 神保町駅付近の大通りから路地入ったところにお店がある。 今回は14時過ぎに到着。待ちが2名ほど。 店内は全てカウンターで7席。店内は3坪あるかどうかで小さめ。 まず食券機で味玉焼豚塩蕎麦1,550円と肉飯200円を購入。 スタッフの方に券を渡して待つ。 5分程度で着席。その後すぐに着丼。 ラーメンのスープは鶏油を感じつつも絶妙な塩味と旨味を感じる上品な味。 一口すするだけで旨味が広がり幸福感を感じる。 スープの上にはトリュフと牡蠣のペーストも載っており、これを混ぜるとスープに深みが出て更に美味しくなる。特に牡蠣のペーストは塩ベースのスープにマッチして旨さが1.5倍になる感覚。 麺はストレート細麺。味玉は最初から入ってはおらず別で提供。暫く食べ進んでから味玉投入。卵の中身もトロトロで濃厚。肉飯は硬めのご飯を使っており面白い食感。 とはいえ肉飯はラーメンと比較すると普通かな。 もちろんスープまで完飲し完食。 ラーメンが非常に美味。 店を出る時には待ち人数が増えていた。 でも回転は結構早いので、そんなに長時間待たされることはなさそう。 また来たい。 お会計は現金のみなのでご注意を。
GOLE太郎 — Google review
3 Chome-1-19 Kanda Jinbocho, Chiyoda City, Tokyo 101-0051, 일본•Tips and more reviews for Jimbōchō Kurosu

44오소바노코우가

4.1
(370)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소바 전문점
Osoba no Kouga는 니시아자부에 위치한 매력적인 레스토랑으로, 제한된 좌석 수로 아늑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1887년에 설립된 이 레스토랑은 소바 요리의 품질과 일관성을 자랑합니다. 셰프는 사이타마현 이루마에서 메밀을 신중하게 조달하고, 면발의 완벽한 식감을 만들기 위해 특정 밀가루 혼합물을 사용합니다.
찐한 메밀 향을 느낄 수 있는 맛있는 소바집. 아쉽게도 시즌 메뉴인 송이버섯 소바를 주문하지 못했지만, 겨울에는 굴튀김 소바가 시즌 메뉴로 제공하는듯 하다. 굴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괜찮은 가격의 가키소바를 먹는 것도 좋을 듯. 우니소바는 우니를 좋아한다면 무조건 시켜야 하는데 꽤나 좋은 우니를 한껏 올려준다. 거의 면과 우니가 조금 과장해서 일대일 비율일 정도의 우니가 올라가 있어 퍼먹는 것이 가능하다. 메밀은 직접 제분하여 국수를 뽑는 것 같은 아주 좋은 메밀향의 소바를 맛볼 수 있다. 별도의 토핑이 올라가지 않은 플레인 상태의 소바를 맛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가게 내부는 굉장히 협소하고 자리가 없을시 밖에서 대기해야 하지만 들어가면 바(bar) 자리와 테이블 자리가 다닥다닥 붙어 있다. 그래도 깔끔한 우드톤의 인테리어로 되어서 나쁘지않다. 근처에 있다면 자주와서 다른 메뉴들도 하나씩 먹어보고 싶은 곳. 지하철역에서 좀 먼 위치에 있는 것이 접근성 면에서 조금 아쉽다. 시부야에서 버스로 가기 좋을 듯.
JungMoo P — Google review
집 근처라 잠시 지나가면서 들린 소바집 아무 생각 없이 슥 들어가서 메뉴 판 봤는데 가격이 다른 일반 소바집에 비해 좀 쌔길래 뭐지?하고 날씨도 덥고해서 스다치소바를 시켰는데 미친 이게 무슨 맛이야! 너무 맛있고 깔끔… 여름에 더워죽는 여름에 이거 안먹으면 손해 더운데 냉소바 먹고 싶다? 스다치소바 한 번 먹고 가세요. 우니도 제철이니 6월 지나가기 전에 우니 소바도 한 번 먹으러 와야겠네요.
Howard J — Google review
음 예쁜 길을 따라 걷다가 우연히 들어 오게된 가게인데 외부에서 보면 매우 좁을것 같지만 안으로 들어오면 아늑한 공간이 맞이해준다. 여러 계절메뉴들로 준비되어 있고 맛도 훌륭하다. 튀김류도 정성이 들어가있다.
장성현 — Google review
6시쯤 갔는데 웨이팅 없었습니다. 아직 많이 유명한 가게가 아니라서 더욱 좋은듯! 우니 소바 가격은 비싸지만 정말 정말 맛있습니다 꼭 드셔보시길. 3200엔. 같이 나오는 소바유가 누룽지같은 맛인데 정말 고소하고 맛있어요. 세금이 추가됐는지 3500얼마 나왔네요
Honey D — Google review
우니소바 4,800엔. 비싸지만 맛은 좋다. 특히 면발이 맛있어서 냉소바 말고 따뜻한 국물에 말아진 소바로도 먹어보고 싶었다. 국립신미술관 보고나서 밥먹으러 가기에 괜찮은 코스이다.
Jiwon S — Google review
蕎麦소바 전문점 ㅡ 가격 2.000엔 아직 소바의 맛을 판단하기가 부족
地区別の旅行者 — Google review
우니소바 가격은 좀 비싼데 우니가 넉넉히 많이 들어서 매번 면과 우니를 가득가득 넣어 먹으면 개쩔어요
이상백 — Google review
성개 소바 먹으러 갔는데 메뉴가 다 안된다고해서 닭고기 소바 먹었는데 이것도 충분히 맛나요 ㅎ
재훈 — Google review
2 Chome-14-5 Nishiazabu, Minato City, Tokyo 106-0031, 일본•http://osobanokouga.com/access/•+81 3-3797-6860•Tips and more reviews for 오소바노코우가

45Ushio

4.1
(120)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오코노미야끼 전문식당
음식점
도쿄의 활기찬 중심부에 자리 잡은 Ushio는 2012년 데뷔 이후 라면 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 목적지가 되었습니다. 메뉴의 스타는 단연코 일본 최고의 쇼유 소바 라면으로, 프리미엄 홋카이도 다시마로 만든 진한 육수가 면과 토핑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립니다. 라면 외에도 Ushio는 작은 구름을 물어뜯는 듯한 느낌을 주는 맛있는 푹신한 오코노미야키를 제공합니다.
왅죠옹니 뷸췽젏햠 좌뤼갑 이약이 몬드렁는데 오쥐괘 뷔쏴고 부꽈쎄도 또오 바돠요 죡가틈😙 글위고 야끼소바♥ 쩔뙈 먹쮜마 마때가뤼 엉씀
포도 — Google review
어둡고 분위기있는 음식점 부부가하신거 같은데 친절하심 그러나 뭔가 비싼메뉴 추천하심.. 가격도 비싸고 일인당 오백엔이란 좌석료가 붙음. 아냐고 묻더니 모른다고하니 한국어로된 좌석료 공지판 하나보여줌 . 근데 메뉴판은 일어영어로된거만 잇음 ㅋㅋㅋㅋㅋ 솔직히 비추.. 넘비쌈~
SO L — Google review
창작 오코노미야키 집으로 혼자 방문했었습니다. 가보니 적당히 어두운 가게 조명 덕에 덜 어색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여럿이서 방문하는 경우가 많은 듯 했습니다.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만드는 오코노미야키 집이라고 하던데, 방법은 잘 모르겠지만 완성된 오코노미야키는 정말 맛있었어요.
YEO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이 ✨백명점 연속 수상의 맛인가❗️ 설마의 기름 미사용, 상쾌하게 로칼로리인 오코노미야키♥ 먹어도 먹어도 굉장히 배에 들어와… 이상한 감각. 아무도 굉장히 맛있다(*^^*)❤❗️이, 양은 적고 롯폰기 가격 메뉴와 음료 😅 롯폰기역 5번에서 나오자마자 레스토랑 빌딩 2층에 있습니다. 역 근처 최고의 입지. 친구와 둘이서 평일 저녁, 먹어 로그에서 코스 메뉴에서 예약해 들었습니다. 그러나 가게에 도착하면 여주인에게 코스는 양이 많기 때문에 좋아하는 메뉴를 먹을 수 있습니다. 일품으로 하면?이라고 제안되었다. 나는 엄청 가루 몬 먹고 (웃음) 배도 이것 때문에 비워 왔기 때문에 코스 먹는 기만만( ̄^ ̄) 하지만 친구는 잔디가 필요없고 (웃음) 불필요한 메뉴는 먹고 싶지 않기 때문에 담백한 수락. 어떤 고객에게도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좋은 느낌으로 기분이 좋다. 짜증나는 여주인이었다. 글쎄, 앞에 놓고, 자 먹지 않으면. 먹고 싶기 때문에, 한쪽 끝에 주문해 온다. ◆굴과 파의 오코노미야키 “간장맛” 2180엔 ◆이나카야키(엔슈야키) 1,078엔 <타쿠안·홍생강·파> 오코노미야키에 「타쿠안」이하마마츠의 상식! 지금까지의 이미지를 뒤집는 식감과 맛. ◆아메리칸 구이 1,529엔 치즈와 햄버거 반죽에 모래. 마치 햄버거 같은 일품. 토로리 눈덩이 구이를 태웠습니다. ◆『USHIO풍』모던 구이 1,177엔 일반적인 모던과는 다른 USHIO 오리지날. 계란이 얽힌 야키소바를 크레이프 모양 반죽으로 싸서 먹는다. ◆레몬 사워 748엔 ◆시쿠워서 사워 770엔 ◆통통 440엔?가나?▶3종의 노브 첨부 장소 무늬 또는 음료 높이 (^-^; 라고, 받고 갔습니다만. 오코노미 야키의 맛은 엄청납니다. 솜털, 가볍고, 기름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건강합니다. 맛도 각각 엄청 굴 파는 파 가득한 반죽에 굴 추출물이 뿜는 ♥일본 맛의 오코노미 야키? 마실 수 있는 파와 반죽. 여기의 명물, 엔슈야키에는 사와암이 들어 있다 1개를 4등분하고, 1인 절반을 간장 맛과 소스 맛의 2 종류로 나뉘어있다 엄청 친절하고 맛을 즐기십시오. 받을 수 있다. 다음은 아메리칸이라고 불린다 오코노미 야키에 햄버거가 들어 있습니다. 갓츠리계. 어쩐지, 먼저 받은 2개 모두, 먹은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배에 들어가 게다가, 포만 중추가 오징어 되고 있는지 양이 적은 걸까(웃음) 전혀 배에 울려 오지 않는 것. 그러니까, 여기서, 꽉 넣고 싶다❗️해서 번역. 제공된 것은 이거야, 오코노미야키♥테유 둥근 것으로, 접시에는 아직, 나누어지지 않고 스스로 변한 헤라 (플라이 반환의 작은 것)와 숟가락으로 자르고 작은 접시에. 안에 햄버거가 들어있어, 맛은 지금까지와는 달리, 짭짤한 맛♥ 아니 이거 좋았다. 햄버거의 맛이 났다 (웃음) 점차 배에 들어간 느낌,,, 그러나 여기 시점에서 일품 일품 나오는데 상당히 시간이 걸리고, 잠깐 기다리는게 조금 굉장히 정중하게 천천히 구워내고 있겠지만, 배에 참지 않고, 빈 상태에서 그런 변함이 없지 🤣 그래서 여기는 계속 먹어도 어쩌면 배가 채워지지 않으면 흠 (웃음) 근처에서 〆하려고, 그리고 일품 부탁하고, 끝내려고, 주문한 것이 모던 구이. 이것은 얇은 반죽에 야키소바와 계란이 있었다. 역시, 볼륨으로서는 그다지 없는 것이었습니다. 맛은 엄청 맛있어요. 이것을 혼자 혼자 먹고 싶다 (웃음), 느낌 그것이 계속 계속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 밖에 가려고 결심한 두 사람🤣 회계에,,, 첫번째 수건은 따뜻한지 차가운지 선택할 수 있고, 엄마의 서비스도 매우 좋기 때문에 어쨌든,,, 좋은 곳과 조금 걱정되는 곳 다양한 혼합과 복잡한 느낌. 그러나 오코노미 야키는 매우 먹기 쉽습니다. 전혀 죄책감이 없는 굉장히 건강한 것이었다♥ 맛은 맛있다(^-^)❤ 다시 먹고 싶다. 꼭 먹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코노미 야키에서 이렇게 주문하십시오. 이 가격에서도 배꼽 빵이되지 않거나,,, 이상한 체험을 한 것 같아요 🤣 하마 마츠의 오코노미 야키는 이런 느낌입니까? (·_ ·;? 잔치까지 (원문) これが✨百名店連続受賞の味か❗️ まさかの油不使用、さっぱりローカロリーなお好み焼き♥ 食べても食べてもすんなりお腹に入ってく…不思議な感覚。 どれもめっちゃ旨い(*^^*)❤❗️が、 量は少なめで、六本木価格のメニューと飲み物😅 六本木駅5番から出てすぐの場所にある 飲食店ビルの2階にあります。 駅近最高な立地。 友人と2人で平日ディナー、食べログから コースメニューで予約して伺いました。 が、お店に着くと、女将さんに コースは量が多いから、好きなメニュー食べれる アラカルトにしたら?と提案された。 私はめちゃめちゃ粉もん食べるし(笑) お腹もこのために空かせて来たから コース食べる気満々( ̄^ ̄) しかし、友人は草はいらないし(笑) 不要なメニューは食べたくないからと あっさり承諾。。。 どのお客様にも、そのようにおっしゃってましたね。 いい感じで、気が利く チャキチャキした女将さんだった て、前置きは置いといて、、、 さぁ食べなきゃ。 食べたいのから、片っ端しにオーダーしてく。 ◆牡蠣とねぎのお好み焼き「醤油味」 2180円 ◆いなか焼(遠州焼)1,078円 〈たくあん・紅生姜・ねぎ〉 お好み焼きに「たくあん」これ浜松の常識! 今までのイメージを覆す食感と味。 ◆アメリカン焼1,529円 チーズとハンバーグを生地でサンド。 まるでハンバーガーの様な一品。 とろーり目玉焼きをのせました。 ◆『USHIO風』モダン焼1,177円 一般的なモダンとは違うUSHIOオリジナル。 卵が絡んだ焼きそばをクレープ状の 生地で包んで食べます。 ◆レモンサワー748円 ◆シークワーサーサワー770円 ◆お通し 440円?かな?▶三種のつまみ付き 場所柄かドリンクお高め(^-^; と、いただいていきましたが。 お好み焼きの味は、めちゃめちゃ フワフワ、軽くて、 油不使用だからヘルシーだし 味もそれぞれ、めちゃ( ゚Д゚)ウマー♥ 牡蠣ねぎは、ねぎいっぱいの生地に 牡蠣エキスが迸る♥和風味のお好み焼き? 飲めるようなねぎと生地。 ここの名物、遠州焼きには沢庵が入っている 1つを4等分して、1人半切れを 醤油味とソース味の2種に分けてある めちゃめちゃ親切だし、味を楽しんで いただける。 次はアメリカンと言われる お好み焼きの中にハンバーグが入ってる ガッツリ系。 なんか、先にいただいた2つとも、 食べた気がしないくらい、スルッと お腹に入り、しかも、満腹中枢イカれてるのか 量が少なめか(笑)全くお腹に響いてこないのさ。 だから、ここで、ガッツリ入れたい❗️て訳。 提供されたのはこれぞ、お好み焼き♥てゆー 丸いもので、皿にはまだ、分けられてなく 自分で変わったヘラ(フライ返しの小さいの)と スプーンで、切り分け、小皿へ。 中にハンバーグが入っていて、 味は今までとは違い、ジャンキーな味わい♥ いやぁこれ良かった。 ハンバーガーの味がした(笑) 漸くお腹に入った感じ、、、しかし ここの時点で一品一品出てくるのに かなり時間がかかって、 待っているのが少し勿体ない 凄く丁寧にゆっくり焼き上げてるんだろうけど、お腹にたまらないし、空いてる状態からそんな変わらないのよね🤣 で、ここは食べ続けても多分 お腹いっぱいにならないとふんで(笑) 近場で〆ようと、あと一品お願いし、終わりにしようと、オーダーしたのがモダン焼き。 これは薄い生地に焼きそばと玉子のった やはり、ボリュームとしてはさほどないものでした。 味はめちゃめちゃ美味しいんだよなぁ。 これを、1人で一人前食べたい(笑)て、感じ それが、ずっと続くなぁて、思って、、、 他に行こうと、決意した2人🤣 お会計へ、、、 最初のおしぼりは、 温かいのか冷たいのかを 選べたり、お母さんのサービスも すごく良いので、とにかく、、、 いいところとちょっと気になるところが 色々と混在で複雑な感じ。 でも、お好み焼きは、とても食べやすくて 全く罪悪感のないすごくヘルシーなものだった♥ 味は美味しい(^ー^)❤ また食べに行きたいと思うし がっつり食べたいなぁとも思います。 でもね、お好み焼きでこんなオーダーして このお値段でも腹パンにならないとか、、、 不思議体験をした気がします🤣 浜松のお好み焼きって、こんな感じなの?(・_・;? ごちそうさまでした
じゅりぽん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학생 시절부터 친구와의 저녁 식사로 이용한 것은 롯폰기에 있는 "USHIO"씨. 1974년 창업의 전통 오코노미야키 가게입니다. 오코노미야키라고 하면 오사카와 히로시마를 떠올리지만, 이쪽은 무려 시즈오카현 하마마츠의 오코노미야키. 이 오코노미 야키, 맛있다. 야채를 듬뿍 사용, 심지어는 기름을 사용하지 않는 건강한 일품. 오너의 고향인 하마마츠의 "엔슈야키"라고 하는 타쿠안이 들어간 오코노미야키, 처음 받았습니다만 식감까지 좋다. 코스가 4,400엔이라는 저렴함도 기쁜 곳. 단지 놀란 것은, 그 볼륨. 절대 배가 가득합니다. 대식 회원이 아닌 한 일품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오랫동안 사랑받는 것도 납득입니다. ▽--------------------------▽ ○점명: USHIO ○먹어 로그 평가 3.66(2025/05/30 시점) 〇롯폰기역 도보5분 ○예산 ¥8,000/1명 ○도쿄도 미나토구 롯폰기 3-10-9 카지카와 세이시도 빌딩 2F ○결제 수단:현금, 카드 ○영업시간 [월·화·물·목·금] 18:00 - 23:00 [토] 18:00 - 22:00 [일·공휴일]17:30 - 21:00 ※정기휴일: 부정기 △--------------------------△ 【예약 가능 여부】 가능 【추천 이용 장면】 친구, 동료 【혼잡 상황】 평일 금요일 20:00 시점에서 점내 만석. 조기 예약 권장 【주문】 ◆특별 요리 플랜 ¥4,400 【코스 내용】 ○전채 3종 ○ 닭고기 샐러드 ○ 솥 튀김 ○고기 감기 ○타타키 오이 ○ 쇠고기 줄기 조림 ○오코노미야키 시골구이(간장) 시골 구이(명태 마요) 이탈리안 구이 ○ 모던 구이 ○야키소바 (원문) 学生時代からの友人とのディナーで利用したのは六本木にある"USHIO"さん。 1974年創業の老舗お好み焼き屋さんです。 お好み焼きといえば大阪と広島を思い浮かべますが、こちらはなんと静岡県浜松のお好み焼き。 このお好み焼き、美味しい。 お野菜をたっぷりと使い、さらには油不使用というヘルシーな逸品。 オーナーの故郷である浜松の"遠州焼き"というたくあんの入ったお好み焼き、初めて頂きましたが食感まで良い。 コースが4,400円というお手頃さも嬉しいところ。 ただ驚いたのは、そのボリューム。 絶対におなかいっぱいになれます。 大食いメンバーでもない限りはアラカルトの方がいいかも笑 これは永く愛されるのも納得です。 ▽--------------------------▽ ○店名: USHIO ○食べログ評価3.66(2025/05/30時点) 〇六本木駅徒歩5分 ○予算¥8,000/1人 ○東京都港区六本木3-10-9 かじかわ誠志堂ビル 2F ○決済手段:現金、カード ○営業時間 [月・火・水・木・金]18:00 - 23:00 [土]18:00 - 22:00 [日・祝日]17:30 - 21:00 ※定休日: 不定休 △--------------------------△ 【予約可否】 可能 【オススメ利用シーン】 友人、同僚 【混雑状況】 平日金曜日20:00時点で店内満席。 早めの予約推奨 【注文】 ◆特別お料理プラン¥4,400 【コース内容】 ○前菜3種 ○鶏肉のサラダ ○釜揚げしらす ○肉巻き ○たたききゅうり ○牛すじ煮 ○お好み焼き 田舎焼き(醤油) 田舎焼き(明太マヨ) イタリアン焼き ○モダン焼き ○焼きそば
Ryota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수요일 밤에 예약하고 방문. 예약으로 가득했지만, 꽤 빨리 먹고 돌아가는 사람도 있었으므로, 20시라든가라고 넣을 것 같다.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구웠다는 엔슈 구이는 푹신푹신 가벼운 맛으로 얼마든지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야키소바는 비교적 짠맛 진한 맛인가. 믹스 구이의 메밀, 볼륨 만점의 샐러드가 신경이 쓰였으므로 또 가고 싶습니다. 가게 쪽이 매우 애상이 좋고, 게다가 롯폰기에서 3,000엔/사람(마시지 않는다)라고 매우 리즈너블했습니다. (원문) 水曜の夜に予約して訪問。 予約でいっぱいでしたが、わりとさくさく食べて帰る人もいたので、20時とかだと入れそう。 油を使わずに焼いたという遠州焼きはふわふわ、軽いお味でいくらでも食べれそう。 焼きそばはわりと塩味濃いめかな。 ミックス焼きのそばいり、ボリューム満点のサラダが気になったのでまた行きたいです。 お店の方がとても愛想がよくて、しかも六本木で3,000円/人(飲んでない)ととってもリーズナブルでした。
江梨(Elli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점내는 세련되고 차분한 분위기로, 테이블석만입니다만, 조명이나 공간의 만들기가 매우 품위있고, 어른이 느긋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공기감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코스가 아닌 일품 요리에서 해산물 구이를 주문했습니다! 새우·오징어·가리비 등이 듬뿍 사용되어 고소하게 구워진 향기만으로도 텐션이 오릅니다! 밖은 빠릿하고, 안은 통통 육즙으로, 화입도 절묘합니다! 심플하면서 소재의 장점이 제대로 전해져, 만족도 높은 일품이었습니다! 접객도 침착하고 정중하고, 압착이 좋지 않아, 적당한 거리감으로 아늑함이 좋았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 이번 열성 메뉴는 해산물 구이! ─・・─・・─・・・・・・・・・・・・・・・・・・・・・・ ◇◆ 점포 정보 ◆◇ 주소 : 도쿄도 미나토 구 롯폰기 3-10-9 카지카와 세이시도 빌딩 2F 가장 가까운 역 : 롯폰기 역 ■ 영업 시간 달 · 불 · 물 · 나무 · 금 18:00 - 23:00 흙 18:00 - 22:00 일・공휴일 17:30 - 21:00 예산:4,000~4,999엔 카드: 가능 (원문) 店内はスタイリッシュで落ち着いた雰囲気で、テーブル席のみですが、照明や空間のつくりがとても上品で、大人がゆったり食事を楽しめる空気感があります! 今回は、コースではなくアラカルトにてシーフード焼を注文しました! 海老・イカ・ホタテなどがふんだんに使われ、香ばしく焼き上げられた香りだけでもテンションが上がります! 外はパリッと、中はふっくらジューシーで、火入れも絶妙です! シンプルながら素材の良さがしっかり伝わってきて、満足度高めの一品でした! 接客も落ち着いていて丁寧で、押しつけがましくなく、程よい距離感で居心地がよかったです! ご馳走様でした! ─・・─・・─・・─・・─・・─・・─・・─・・─・・─ 今回の熱盛メニューは、シーフード焼! ─・・─・・─・・─・・─・・─・・─・・─・・─・・─ ◇◆ 店舗情報 ◆◇ 住所:東京都港区六本木3-10-9 かじかわ誠志堂ビル 2F 最寄駅:六本木駅 ■ 営業時間 月・火・水・木・金 18:00 - 23:00 土 18:00 - 22:00 日・祝日 17:30 - 21:00 予算:4,000〜4,999円 カード:可
TSK0419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갓 구운 오코노미 야키는 푹신 푹신하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원문) 焼きたてのお好み焼きは、フワフワで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丁寧な接客で心地よく食事できました👍
이마이리에코 — Google review
일본, Tokyo, Minato City, Roppongi, 3 Chome−10, かじ川誠志堂ビル 2F•http://ushio.in/•+81 3-5771-8081•Tips and more reviews for Ush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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