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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요다의 43 최고의 국수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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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요다의 43 최고의 국수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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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10월 1, 2025
Wanderlog 팀의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곳으로 여행할 때마다 가장 인기 있는 장소를 찾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T’s Tantan, Oreshiki Jun Tokyo Station, and Tokyo Dried Sardines Ramen Gyoku와 같은 즐겨찾기와 함께 치요다의 최고의 장소를 경험할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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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소라노이로 닛폰

3.9
(2447)
•
4.0
(156)
•
Mentioned on 
5 lists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소라노이로 - 닛폰은 도쿄역에 위치한 현대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라멘 가게로, 에도 스타일의 중화 소바를 제공하며 비건 및 글루텐 프리 옵션이 있습니다. 메뉴에는 비건 대나무 국수와 오키나와 스타일의 시오 라멘과 같은 창의적인 요리가 있으며, 쌀국수로 글루텐 프리로 만들 수 있는 채식 옵션도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전통적인 편안한 음식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으로 미쉐린 가이드에서 인정받았습니다.
쇼유라멘 닭베이스 국물 맛있음 계란 왕맛 베지버섯라멘은 약간 참깨맛국물? 고소하고 특이함 면이 맛있음 버섯이랑 닭도 맛있다 추천
Sera S — Google review
도쿄역의 거의 모든 라멘을 다 먹어가는 나이다. 미슐랭에 등재된 적이 있다고 유명해서 찾아봤는데, 현재 공식 미슐랭에서는 검색해도 나오지 않고 아마도 빕 구르망이 아닐까 싶음. 여튼 라멘의 건강에 나쁜 이미지와는 정반대로 헬시를 추구하는 특이한 가게이다. 헬시 비건이 키워드임. 가격도 비건이 붙어서 어마무시함. 일본의 추석, 첫 날 오후 2시경에 줄을 섰다. 대기는 10명 좀 안 되는 것 같았음. 15분 정도 대기함. 오늘은 특제 쇼유라멘+면 추가로. 고작 두 개 했는데 가격이 1600엔이 넘어간다. 정신 나가버릴 것 같은 가격이긴 함. 헬시를 추구하니 비건으로 먹을까 했는데, 무지방 우유 마시는 느낌이라 그냥 쇼유 시킴. 일단 닭 베이스의 스프로, 면은 얇은 편이다. 탁상 조미료로는 특이하게도 볶아서 말린 샬롯이 있음. 확실히 맛과 향이 강한 야채라 넣으면 맛이 확 바뀌니 가감하여 먹어보자. 굉장히 서비스가 좋다 생각하는게, 여성을 위한 고무줄이 있다. 진짜 한 번도 못 봄. 접객도 굉장히 활기차고 우렁찬 목소리다. 기분 좋은 가게임엔 분명함. 근데 솔직히 말해서, 맛은 내 취향은 아닌 것 같다. 4종류의 재료로 만든 맛간장을 넣어 만든 스프라는 건 알겠는데, 솔직히 밸런스는 안 맞는 것 같다. 일단 스프랑 면이 좀 따로노는 느낌이 강함. 차슈는 3종류로, 그릇에 널어놓은 저 차슈가 어깨살을 저온조리해서 부드럽게 익혀낸 첫 번째. 가운데 큼지막한 녀석이 가슴쪽이고 역시 부드럽다. 육향은 그대로 있되 거북한 잡내는 싹 날려 나름 잘 만든 차슈. 닭 가슴살로 만든 차슈도 굉장히 부드럽게 씹히면서 존재감이 있다. 멘마가 보는 것과 같이 엄청나게 두꺼운데, 연근조림 맛이 난다. 살짝 달짝지근하면서 기름 향이 나는데 식감 꼬들하니 괜찮은 연근조림 멘마임. 딴거 다 떠나서, 아지타마고가 오늘 메인이었다. 뭘까, 여기에 들어간 감칠맛을 스프에 풀어버리고 싶은 대단한 맛이 농축되어 있다. 거기에 향이 강한 파를 같이 곁들이니 이건 솔직히 주객전도급임. 아지타마고 매우 추천함. 얘만은 별 5개가 맞음. 근데 이 가격에 굳이...? 싶음.
How E — Google review
라면 거리중에서 회전 빠르고 줄서서 덜 기다릴수 있는집 맛있어 보이곳 2군데 중 덜 기다려서 먹었습니다. 머리끈 소독제 등 고객을 위한 배려 !! 좋았습니다
김대영 — Google review
라멘스트리트도 별3개, 그 중에 하나인 이 식당도 별3개를 주었습니다. 👍🏻 배가 많이 고프지는 않았기에, 식당들중 가장 heavy하지 않은 곳으로 선택했고, 한끼를 해결하기 적당했습니다. All topping으로 주문했고, 챠슈보다는 닭가슴살이 좋았습니다. 👎🏻 음. 평범했어요. 손님의 회전이 빠른편은 아닙니다. ⁉️ 장소에 대하여 더 궁금하거나 제가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이 있다면 말해주세요. instagram @hamanism
Haman Y — Google review
생선 베이스 라면집입니다. 면은 중화면이고 국물은 짜거나 심하게 강하지 않아 처음 먹는 분에게도 추천입니다. 분위기가 어둡지 않아서 더 좋아요
Soorim ( — Google review
쇼유라면 올토핑으로 시켰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격도 나름 합리적인 선인 것 같습니다.
Huiju K — Google review
로쿠린샤.줄이 나무 길어 차선책으로 왔는데 만족했습니다. 원래 비건들을 위한 베지소바가 유명한데 간장 베이스의 중화 소바도 괜찮습니다. 테이블 위에는 식초 고춧가루 후추 갈릭칩 등 취향에 맞게 추가해드실 수 있도록 올려져 있습니다.
KiJyo — Google review
도쿄역 라멘스트리트에서 다른 가게줄이 너무 길어서 여기 들어옴 자판기에 영어 설명이 없어서 메뉴 고르는데에 애를 먹었음 배고파서 걍 여기서 먹었는데 나가면서 보니까 다른 줄 긴데는 한글메뉴까지 있더라 줄이유가..ㅎ 배지 라멘은 특별히 배지 음식을 선호하는게 아니라면 추천하진 않음 츠케멘 먹었는데 양도 많고 무난했음 그치만 라멘 많이 먹어보신분 아니면 그냥 간장소스 메뉴 드세요 제일 무난함
Sparkleo _ — Google review
일본, 〒100-0005 Tokyo, Chiyoda City, Marunouchi, 1 Chome−9−1, 東京駅一番街地下ラーメンストリート•http://soranoiro-vege.com/•+81 3-3211-7555•Tips and more reviews for 소라노이로 닛폰

2로쿠린샤 도쿄역점

4.1
(5004)
•
4.0
(661)
•
Mentioned on 
4 lists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중국 국수류 전문점
중국 음식점
국수 전문점
로쿠린샤는 도쿄역 라멘 스트리트에 위치한 유명한 라멘 식당입니다. 2009년 설립 이후, 이곳은 '츠케멘' 또는 찍어 먹는 면으로 알려진 특선 요리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이 식당은 풍부하고 맛있는 국물을 맛보기를 기다리는 열렬한 고객들의 긴 줄로 쉽게 식별할 수 있으며, 이 국물은 이 종류의 라멘의 기준을 설정했습니다.
도쿄에서 또간집 3번째입니다 츠케멘이 너무 맛있어요 근데 싱거운 거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간 조절할 수 있게 뜨거운 물도 준비되어있어요 현금만 계산이 되는 것 같아서 현금을 가져가시는 거 좋을 것 같아요 레귤러에 계란 있는 거 했는데 기억상 1200엔 정도 나온 것 같습니다! 저번에는 매운 것도 있었는데 기간 한정이라 😭😭 먹고 싶었네요 다음에도 또 가고 싶어요 이번에 갔을 때는 무슨 다대기 같은 게 있어서 넣고 먹었더니 살짝 매콤해져서 더 맛있었어용 추천합니다 라멘 스트리트 맨 끝쪽에 있어요! 웨이팅은 항상 있습니다
Ditto — Google review
국물파라 츠케멘이 먹고 싶다고 생각해본적 없는데, 도쿄역에 유명한 츠케멘이 있다고 해서 경험차 방문. 이왕 먹는거 특제 츠케멘으로 골랐고 캔맥주를 하나 곁들였는데, 다른 후기들처럼 소스 간이 센 편이라 맥주를 곁들인게 좋은 선택인 것 같더라고요// 소스가 무척 진하고 감칠맛 있는데(살짝 카레 느낌도), 떡이라고 해도 믿을만큼 쫀득 쫄깃한 면발과 잘 어울려서 처음 맛본 츠케멘이 제 입에는 잘 맞았습니다. 매력적-
BB — Google review
도쿄역 지하 1층의 라멘 스트리트에 위치한 로쿠린샤 1층 맥도날드에서 바로 계단으로 내려가면 찾을수있습니다. 아침 9시에 대기없이 아사시치미츠케멘과 차슈추가를 주문했습니다. 스프는 짜진 않고 불맛, 고소한맛, 부드러움 그리고 시치미가 들어가 약간 매운맛 섞인 느낌이라 딱 이맛이라고 설명이 어렵네요. 츠케멘집들이 어류계 짠맛이라 여기는 매우 인상적입니다. 차슈가 간장에 양념이 되어서 스프보다 짠맛이 강합니다. 매우 부드럽습니다. 면은 짜장면 굵기이며 단단합니다. 한번 와볼만하지만 오후에는 대기행렬이 어마어마하기때문에 대기는 감수하셔야합니다. 현금과 교통카드결제됩니다. 라멘집이지만 종업원분의 서비스는 매우 훌륭합니다.
DAVID B — Google review
앞뒤옆에 앉은 일본인들은 국물까지 싹먹고 빠르게 퇴장하는거보면 맛집인것이 틀림 없는거 같습니다🥹 사람들 줄 서있는거보고 객기에 취해 1시간 대기해서 1번 츠케멘 먹어보았구요 제 입에는 맞지않네요🥹 일단 라면은 뜨신 국물인데 메뉴 선택 미스인듯... 무엇보다 한국에서도 순대국밥 돼지국밥 안먹는데 그 이상의 꼬릿한 돼지누린내가 입맛을 바로 떨구네요 훌륭한 맛집에 별점테러해서 정말 죄송해요 한국 분들중에 저같은 사람 많을거같아서 솔직하게 적어봐요
S S — Google review
금요일 오후1시30분에 줄을서 웨이팅 약30분에 착석함.. 특제츠케멘 오오모리(곱배기)주문함.. 맛.. 있습니다...근데 오오모리 양이 진짜 많습니다.. 40대 남성인데.. 왠만한 사람은 보통 먹으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2시이후는 줄이 많이 줄어서.. 웨이팅10분이면 먹을 듯하게 보입니다 점심시간 피해서 2시경 가는것 추천합니다
SERA J — Google review
도쿄역 라멘스트리트에서 츠케멘이 유명하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맛이 상향평준화 되어있어 맛은 무난했습니다. 오오모리 양이 꽤 많은 편이고, 대기 시간은 좀 있는 편이나, 다른 라멘집도 모두 기다려야 하기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최호진 — Google review
노랑머리 여자 직원 싸가지없어요. 손님 많아서 귀찮은건지 제가 답답했던건지 모르겠는데, 키오스크로 돈 먼저 넣고 메뉴 골라야하는지 모르고 반대로 하고있었는데, 옆에서 자꾸 “머니머니머니”하면서 하대하는 말투로 재촉하길래 기분나쁜 표정 지으니까 나중에 표 한 쪽 뜯어가고 나머지 한쪽은 책상에 던지듯 주더라구요. 기싸움하시는것도 아니고… 같이 간 일본인 친구도 표 던지는 모습보고 당황했구요. 맛있게 먹으려고 줄까지 서서 기다린건데, 점원의 행동에 먹기 전부터 기분 나빴습니다. 그렇게 일할거면 하지마세요.
송아연 — Google review
츠케멘 처음 먹는데 진짜 웨이팅 1시간 기다려도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라멘의 신세계를 경험합니다. 그 가장 큰 사이즈는 면이 진짜 3인분 정도 나오니까 사이즈 선택 잘 하시길 바랍니다.
백상원 — Google review
일본, 〒100-0005 Tokyo, Chiyoda City, Marunouchi, 1 Chome−9−1 東京駅一番街 B1F Tokyo Ramen Street, 内•https://rokurinsha.com/•+81 3-3286-0166•Tips and more reviews for 로쿠린샤 도쿄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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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도쿄 라멘 스트리트

4.0
(4980)
•
3.0
(2)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푸드 코트
일본라면 전문식당
도쿄역 지하 구역에 위치한 도쿄 라멘 스트리트는 인근의 8개 면 요리 가게가 있는 유명한 거리입니다. 역과 직접 연결되어 있으며, 매일 다른 장르의 라멘을 제공하는 7개의 유명 라멘 가게가 있습니다. 이 거리는 유명 레스토랑의 인기 및 클래식 메뉴뿐만 아니라 독점 메뉴도 제공합니다. 다양한 메뉴를 갖춘 이곳은 도쿄를 방문하는 라멘 애호가에게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여겨집니다.
도쿄역 라멘 스트리트 1. 위치: 도쿄역 지하1층 케릭터 스트리트와 연결되어 있음. 그래서 찾기 쉬움 2. 매장: 수십개는 되어 보이게 많았으며, 라멘 뿐 아니라 파스타와 간식류도 판매하고 있었음 그중에 내가 가서 먹어본 곳은 카무쿠라 라멘 일본식 라멘이 다 그렇지만, 매우 느끼하고, 반찬이 없음. 그래서 다먹기 힘들거나 다 먹으면 한 동안 느끼함. 맥주와 함께먹고 느끼하긴 처음 그래도 맛은 있으니깐...ㅎ 국물이 깔끔했음. 아마도 배추 등 채소 육수라 그런가? 짬뽕 스타일과도 비슷했음
Euisu S — Google review
라멘식당이 모여있는 말 그대로 라멘 스트리트다. 약간 일찍 오픈하는 식당도 있고 10시에 오픈하는 식당도 있다. 식당 중에서도 웨이팅이 긴 식당도 있고 대기없이 바로 식사 가능한 식당도 많다. 9시에 문 열린 식당을 찾아서 갔는데 일본 라멘은 한국은 라면가게 같이 상향 평준화 되어 있어 실패하기 쉽지 않다. 맛이 없는 식당보다는 개인의 취향에 맞지 않는 식당에 갈까봐 찾아가는거지 않나 싶다. 스트리트를 구경하면서 끌리는 식당에 가는 것도 큰 즐거움이다.
Zons A — Google review
약간 시끄러운 길옆에서 먹는 느낌 직원분들은 친절하시지만 ... 안내라던가 그런거없이 테이블 회전만 신경 쓰는 느낌 면 익힘정도 선택 가능한데 애기도없고 걍 그런듯한데 라멘은 먹을만합니다 그리고 양은 살짝 작아요 주위가 사진처럼 먹을거 천지라 굳이 라멘 아니여도 눈요기 좋아요
흰녹띠 — Google review
아침 출국전 도쿄역에서 먹으려고 찾은 곳. 돈코츠보다 소유라멘이 먹고싶어서 찾다가 도쿄역에 라멤스트리트가 있다고 해서 왔다. 전국 유명 맛집을 모아둔 곳이라고했는데 도쿄역에서 너무 찾기가 힘들었다. 다시 찾아가라하면 자신이 없을듯 ㅜㅜ 라멘맛은 역시 맑은 간장국물에 유수가 아주 훌륭했고 라멘과 차슈모두 맛있었는데 죽숙에서 발냄새가 났다. 통조림죽순같은데 씹는데 이상한 향이나서 먹다 뱉었다. 죽순빼곤 전부 맛있었던 라면이었음
Eugene — Google review
도쿄 여행이라면 한번정도 들려볼 명소. 웨이팅은 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특별히 길지 않은 편.
한남던힐 — Google review
야경 보고 지하에서 라멘 먹으면 극락 맛은 기대 안했는데 꽤 존맛 이치란보다 나아용
맛집 찾 — Google review
예전에 가나자와역 근처에서 시오라멘 너무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 도쿄역 와서도 먹어봤지만 정말 극강의 짠맛. 쓴 맛이 나는 짠 맛이라 한 입먹고 버렸음. 간장라면도 그렇고 도쿄에서는 2패. 왜 이렇게 짜게 먹는지 모르겠음
Kaihosro K — Google review
도쿄에서 유명하다는 라멘집이 도쿄역에 모여있으니 숨겨진 라멘 맛집은 여행중에 찾아 다니면 되고 공항가기전 라멘이 생각나면 날씨영향 받을 필여없이 편하게 식사하러 갈수 있게 잘 모아둬서 좋다. 도쿄중심부 도쿄역라멘 스트리트에 모여있는 다른 라멘들도 꽤나 인지도가 높아 들어 왓을테지 각기 다양한 스타일에 라멘이니 골라서 먹어보면 좋을듯 하다.
Jerry L — Google review
東京駅一番街 B1, 1 Chome-9-1 Marunouchi, Chiyoda City, Tokyo 100-0005, 일본•https://www.tokyoeki-1bangai.co.jp/shop/?area=area3&floor=b1f&an…•Tips and more reviews for 도쿄 라멘 스트리트

4긴자 하치고

4.3
(1945)
•
3.5
(2)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브런치 식당
중국 국수류 전문점
중화 소바 긴자 하치고는 도쿄에서 인기 있는 라면 가게로, 클래식 요리에 대한 독특한 해석으로 유명합니다. 다른 라면 가게와 달리 중화 소바 긴자 하치고는 육수 조미료에 타레를 사용하지 않아 차별화됩니다. 이 레스토랑은 6석 카운터에서 시간제 및 티켓제로 식사 자리를 제공하여 손님들에게 친밀하고 독점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긴자에 위치한 유명 라멘집 하치고에 다녀왔습니다.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신 셰프님이 직접 차리신 곳으로,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된 지도 언 6년이나 된 대단한 유명점입니다. 그런 만큼 예약이 빡센 곳이기도 한데, 거의 1~2분 안에 모든 곳이 마무리된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매가 열리는 시간에 맞춰 대기하시다 아예 애초부터 애매한 평일 3시 쯤을 노리시는 게 가장 안전하겠다 싶은 생각도 드네요. 혹은 11~12시는 워크인 손님만 받으니 그때 가시는 것도 있습니다만 예약이 훨씬 나을 것 같습니다. 예약한 시간 10분 전 쯤에 맞춰 앞에 대기하고 있으면 스태프 분께서 나오셔서 이름과 명수 확인을 한 뒤 메뉴판을 주시고 그때에 맞춰 주문하시면 됩니다. 제가 갔을 땐 가장 비싼 메뉴와 사이드가 품절이였습니다. 원래 목표가 그 아랫단계 라멘인지라 저는 그냥 그걸로 주문드렸습니다. 그리고 전타임 손님들이 나온 뒤 싹 비워진 채로 저부터 시작해 다음 타임 손님을 받으셨습니다. 내부는 5석이였나 6석이였고, 사람이 한 명 지나갈 수 있을 만한 통로 정도의 작은 가게였습니다. 화장실이 왼편 끝 내부에 있는 게 좋네요. 주방 쪽을 구경하고 있으면 미리 주문을 받아놓으신 걸 토대로 만들기에 생각보다 라멘이 금방 나옵니다. 나이 지긋한 셰프님이 직접 하시는 게 멋지네요. 긴자 하치고가 써있는 돈부리를 기준으로 4분할로 나눠 담아내신 모습이 정말 깔끔하고 멋지네요. 크기가 큰 차슈를 아래쪽으로 배치하신 것이나, 포개진 면이 살짝 보이게끔 놓으신 것, 계란이 딱 반만 잠기게 해서 눈에 들어오게끔 하는 것 등 담아내는 솜씨가 역시나 대단하십니다. 맛은 정갈하고 깔끔합니다. 너무 짜고 자극적이지도 않으면서 재료맛이 살아있어 딱 적당한 위치에 있는 라멘입니다.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기에 외국에서 여행 온 사람들이 라멘을 먹기 위해 찾기 좋은 집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차슈도 정말 잘 삶아내 식감 좋았고, 면도 좋았습니다. 다 먹을 때 쯤 내어 주시는 차도 좋습니다. 투명한 컵에 조금 넣어 주시는데 그냥 드셔도 되고 물에 타 드시면 됩니다. 단점은 젓가락이 양쪽으로 좁게 휘어진 스타일인데 이게 무척이나 다루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가운데만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어 집으면 가느다란 부분이 닿기 전에 가운데 부분이 먼저 닿는데 잘 안집히는 게 불편하더라구요. 그거 제외하곤 딱히 없었습니다. 계산은 예약할 때 등록한 카드에서 빠져나갑니다. 근데 결제를 마치고 나와보니 아무리 생각해 봐도 2200엔이라는 금액이 나올 수가 없는 거예요! 제가 먹은 건 1600엔이고 예약금은 이미 낸 걸로 아는데, 혹시 지금 빠져나갔다 하더라도 2100엔일 테고, 자릿세가 따로 있는 곳은 아니라서 확인을 요청드리러 다시 가니까 메뉴를 잘못 입력하신 것 같았습니다. 환불 후 재결제를 받았는데, 직원 분이 말씀은 친절히 해주셨는데 표정은 좀 귀찮은 듯한 느낌이였습니다. 물론 뭐 인상 하나로 사람을 어떻게 예단할 순 없겠습니다만 이 글 읽으시는 분들은 처음에 나오실 때 잘 확인을 하고 나오셨으면 하는 마음 정도는 남네요. 600엔 허공에 날릴 뻔
샌드 — Google review
현재는 떨어진 상태지만 도쿄 미쉐린 가이드 1스타를 받았던 것으로 유명한 이 곳은 주말에는 거의 2~3시간을 기다려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웨이팅이 빡센 곳이기도 한데요. 아마 서양권 사람들에게 유명해진 것이 가장 큰 듯 합니다. 실제로 서양 사람들도 두 팀 있었거든요 테이블체크에서 예약이 가능하니 가능하다면 예약을 먼저 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생각보다 빡셈) 가게 외관은 이렇고 내부 사진촬영은 음식을 제외하면 금지이기에 촬영하지 않았습니다. 6석 남짓한 작은 가게입니다. 긴자 하치고는 현재 타베로그 3.91점의 라멘야로써 오너인 마츠무라(松村)상은 교토 ANA호텔의 총요리장 출신으로 40여년의 경력을 자랑하는데요 말년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뜬금없이 라멘 가게를 열기 시작했습니다... ​ ‘중화소바 카츠모토’, ‘츠케소바 간다 카츠모토’ 등을 오픈하고 이윽고 2018년 이 긴자 하치고를 오픈하게 되었는데, 2020년 빕구르망을 받고 2021년 도쿄 미쉐린가이드에서 1스타를 받았으나 올해인 2024년엔 다시 별을 잃고 빕구르망에 등재되어있는 상황입니다. 메뉴는 이렇게 구성되어있는데 중화소바와 시즈널 메뉴로 그때 그때 달라지는 라멘 두가지가 있습니댜. ​근데 여기 오면 그냥 특제 중화소바를 주문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1시에 가게 입장 후 거진 5분만에 라멘이 나왔습니다. 토핑은 간결하게 계란, 차슈, 멘마, 파로 구성되어 있네요 ​다른 손님이 육수를 뭘로 뽑았냐고 물어보는데 ‘토리’와 ‘카모’라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닭과 오리를 사용한다는 거죠. 담백하고 깔끔한 스타일이지만 그러면서도 꽤나 깊다는 느낌을 주는 국물입니다. 국내 라멘 매니아들이 선호하는 맛은 아닌 것 같네요. 면은 얇은 스트레이트 면으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완성도가 괜찮습니다. 식감도 좋고...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었던 것은 바로 이 차슈 어떤 음식이건 씹는맛이 있는 걸 선호하는 편이지만 이 차슈는 정말로 부드럽더군요... 여태 먹었던 차슈 중 가장 극상의 부드러움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써 최고의 가게는 아니지만 퀄리티는 훌륭한 곳이었습니다. 다만 여기가 1스타라는 네임밸류에 걸맞을 정도로 다른 라멘집들과 다른 레벨이냐? 그건 아닌 듯... @foodarchive_sj
웃는남자 — Google review
1. Table check로 사전 예약을 하는데 청구된 걸 보니 이거 완전 날강도다. 먼저 일주일 전 예약하는데 500엔을 낸다. 그런데 식사후에 음식값 별도로 그 어디에도 공지가 없는 200엔을 내야 한다. 이 모든게 신용카드로 청구되고 영수증도 주지 않기에 200엔이 추가 청구되는지도 모른다. 1200엔짜리 기본을 시켰는데 최종 1900엔을 내야 했다. 줄 서는 대신에 700엔이 아깝지 않다고 위로할 수 있으나 99%가 외국인인 점을 감안하면 외국인을 상대로 제대로 사기치는 셈이다. 2. 그럼 음식은 맛있냐고? 소문난 잔치 먹을게 없다고 짠 맛에 모든 맛이 감춰져 버렸다. 그래서 그런지 후추를 뿌려서 준다. 그 후추향으로나마 향을 내야만 하는 간절함이랄까. 프렌치 쉐프의 라멘으로 기대를 했는데 육수에 대한 깊이가 많이 부족했다. 미슐랭도 아닌 라멘 시마가 오히려 가성비가 더 좋고 맛도 차이없다. 대실망 했다.
사하라 — Google review
오전 9시즘 도착하니 웨이팅 9번째 순서였어요. 직원분이 나오셔서 말씀하시기를 이제는 티케팅을 더이상 하지 않고, 입장할 때까지 계속 줄에서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현장 대기는 18명까지만 받고,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이용하는 것 같았습니다. 가게 좌석이 6개뿐이라 30분에 6명씩 들어가는 시스템이구요. 12시부터는 온라인 예약한 손님들만 입장 가능한 듯 싶구요. 음식은 파인 다이닝 느낌이 살짝 났어요. 국물이 닭베이스인 듯 싶고 안짜고 맛있었어요. 차슈는 두툼한데 유럽의 맛?이 살짝 첨가되어서 조금 더 고급진 느낌을 주었어요. 라비올리는 먹어보면 맛있지는 않았으나 국물에 계속 담구다 보면 트러플과 비슷한 향이 국물에 스며들어서 독특한 맛을 첨가해주네요. 엄청 맛있다고 느끼지는 않았지만, 독특한 라멘을 맛볼 수 있고 정갈하고 맛있어서 만족감은 컸습니다.
DAVID — Google review
막상 먹을때보다 먹고나서 한참뒤에도 계속 생각나는걸 보면 인상이 깊었나보다 깔끔하면서도 독특한 향이 느껴지는데 이게 키포인트인듯,. 휴일 기준오픈 2시간전에 도착해서 정확히 3시간 대기하다 입장했다 오픈직전에 이미 마감 안내가 되었으니 부지런해야 먹을수 있는 라멘 다만 질서 유지를 위해서인지 모르겠지만 고압적인 자세의 직원은 별로였음
Kkk_drawing — Google review
전날 아침 9시에 갔다가 솔드아웃 먹고야 말겠다는 의지로 7시 20분 도착 이래도 1등은 아님 ㅋ 기다리다 받고 국물 먹어보니 이야... 왜 미슐랭 빕구르망 말고 별이 달렸나 알겠음 맑아보이는데 속으로 깊게 파고드는 풍미가 있다 그러면서 면발과 차슈를 같이 또 한입 허겁지겁 흡입하다 정신차리니 반 이상 사라지고 차슈밥 시켜둔게 나왔다. 차슈밥도 뭐 차슈에 밥이긴 한데, 차슈가 맛있어서 캐리하는 느낌 맛있게 한 끼 먹었습니다.
Under H — Google review
잔잔한 클래식과 함께 온전히 라멘에만 집중이 된다 깔끔한 국물과 (쇼유베이스) 보드라운 차슈와 아작한 실파(푸른잎) 적당한 씹힘이 좋았던 면발과 멘마. 아지타마고(계란 장조림)와 함께 가히 환상의 조화다. 깔끔하고 시원한 호지차로 마무리! (오늘 마지막에 최고라고 엄지척 하고 나간사람 입니다. 밝게 웃으시는걸 보고 조만간 또 가고 싶어집니다 ^^) 웨이팅 9:30부터 했는데 사람 금방 몰리니 참고 하세여~~
Dragon C — Google review
1:50분 웨이팅하고 5분만에 뚝딱 먹고나왔습니다. 차슈는 엄청부드럽고 면은 적당히 힘이있으며 국물은 기름기가 있지만 깔끔하고 시원합니다. 식사 후 마시라고 주시는 오차가 조금 남아있던 기름맛을 말끔히 씻어내주어 뭔가 완벽한 조합이 아닌가 싶습니다😁 햇빛이없는날이라 웨이팅하면서 한기가 들어 점점 눈사람이 되었는데 물수건이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김다정 — Google review
第一はなぶさビル 1階, 3 Chome-14-2 Ginza, Chuo City, Tokyo 104-0061, 일본•https://katsumoto-japan.com/ja/ginza_hachigou.html•Tips and more reviews for 긴자 하치고

5콘지키호토토기스

4.1
(2505)
•
Mentioned on 
+2 other lists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국수 전문점
소바 하우스 콘지키-호토토기스는 수제 면이 들어간 푸짐한 라멘 수프를 제공하는 아늑하고 효율적인 식당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미슐랭 비브 구르망 레스토랑 목록에 포함되어 1스타를 획득한 것으로 인정받았습니다. 메뉴에는 간장, 돼지고기, 조개 기반 육수가 들어간 라멘과 소금 기반 육수에 붉은 도미와 조개가 주입된 라멘의 두 가지 특선 라멘 옵션이 있습니다.
6시 30분 부터 가게를 연다고 되어있지만 5시 30분 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저녁에 가게 오픈 후 바로 먹고싶으면 5시 30분에 예약하러 가는것을 추천한다. 특제 간장 라멘을 시켜 먹었는데 짜지도 않고 느끼하지도 않은게 좋았다. 특히 같이주는 고기가 너무 맛있었다
Lem — Google review
시오라멘 먹었는데 맛의 조화가 독특하고 한 번쯤 도전해보기 좋아요. 그런데 제가 방문했을때는 맥주를 팔고 있지 않아서 실망했어요. 무슨 까닭인지 메뉴에서 사라져 있었어요. 늦은 점심으로 가니까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했습니다.
Jay K — Google review
대기인원이 너무 많아 포기할까 생각했습니다만 십분 남짓 기다리니 곧 차례가 금방 돌아왔습니다. 청소년 포함 4인 가족이라 떨어져 앉으면 어떡할까 걱정했습니다만 친절한 점원이 테이블석으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서비스로 차슈도 한 피스 더 주셨습니다. 이 식당을 방문 한 것이 도쿄 여행 중 최고의 행운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맛보는 아주 놀라운 맛이었습니다. 강력 추천 합니다.
Samhong S — Google review
안내하는분의 말투나 서비스가 말이 통하지않아도 굉장히 불쾌했어요. 다른곳과는 확연히 다르게 느껴지는 차별적인 서비스태도, 맛집이라 찾아갔지만 불편해서 맛도 별루라 느껴지네요.
남미영 — Google review
콘지키호토토기스는 신주쿠 공원 근처의 유명 라멘집입니다. 사람이 워낙 많은 만큼 웨이팅이 어떻게 될지 몰라 일찍 드시려면 웨이팅을 꼭 하셔야 하는데, 대기등록 시작인 9시 쯤에 오셔서 대기등록을 하신 뒤, 나오는 영수증에 있는 QR코를 이용해 라인 등록을 하시거나 홈페이지 알림을 보면서 맞는 시간에 오시면 됩니다. 저는 평일 9시 10분에 갔는데 3번을 받았습니다. 다른 곳에 잠시 있다가 오픈 시간대에 가면 사람들이 다시 줄을 서는데 번호를 불러주시기 때문에 안 서셔도 됩니다. 심지어 그 공간이 좁으니까 앞번호시면 바깥으로 빠져계시는 게 낫습니다. 근데 보통 라멘집에 관광객이 많으면 중국인이나 한국인이 많은데 여긴 서양 분들이나 동아시아가 아닌 아시아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어디서 유명해진 것 같습니다. 저는 쇼유로 주문했고, 김을 추가했더니 따로 먼저 내어 주시네요. 꽤 오랜 시간 기다렸던 만큼 기대감과 과연 어떨까 불안감으로 딱 한스푼 떴는데 맛이 오묘하네요. 바깥에서 봤을 때 써있던 설명에서 있던 온갖 재료의 좋은 맛이 단 하나도 나지 않았습니다. 떫어서 좋지 않은 맛이 확 오더라구요. 기름을 듬뿍 담아 부드럽게 만들어 낸 건 좋습니다만 이건 정말 나무를 우려서 맛을 낸 건지 니맛도 내맛도 아니였습니다. 온갖 수많은 미사여구로 점철되어 있는 설명인데, 결국 모두 다 호들갑이였군요. 도쿄에 이보다 맛있는 라멘집은 아마 최소 300개는 있을 듯합니다. 면과 토핑 정도가 그나마 좀 낫다 싶은데, 글쎄요 그것도 국물에 비하면 괜찮다지 좋다고 말하기에는 어렵습니다.
샌드 — Google review
149곳의 미쉐린 도쿄 1스타 중에 라멘집은 단 세 곳이다. 나키류, 하치고, 콘지키호토토기스 이렇게 세 곳인데 가장 내 스타일일 것 같은 콘지키호토토기스를 찾았다. 오전 9시 반부터 입구에 있는 태블릿으로 웨이팅을 등록받으며 평일 10시 반쯤 도착하니 11시 반에 입장할 수 있었다. 웨이팅 걸어두고 신주쿠교엔 다녀오면 딱이다. 소유라멘도 있지만 미쉐린에 소개된 건 시오라멘이어서 1.5천 엔짜리 특제 시오라멘을 주문했다. 특제 차이는 토핑의 양이라 국물은 그냥 시오라멘과 다를 게 없다. 토핑으로 완탕 같은 것도 좀 들어가면 좋을 텐데 계란과 죽순을 제외하면 목살 차슈만 세 장 들어있었다. 차슈는 삶은 햄 같았고 지방이 크게 붙어서 많이 느끼했다. 면은 스트레이트한 세면으로 탱탱하게 삶아졌고 국물과 이질적이지 않아서 그럭저럭 괜찮았다. 국물은 조개와 도미로 우려내 시원했으나 깊고 꽉 찬 맛이 부족했다. 자세히 보면 국물에 곱게 간 베이컨이랑 허브 등이 들어있는데 이것들에서 풍기는 향이 은근히 강하다. 많이들 프렌치 느낌이 난다 하는 게 아마 이 때문 아닐까 싶다. 죽순은 두께가 얇아 씹었을 때 즙이 새어 나오진 않았으며 꼬들꼬들함만이 느껴졌다. 시오라멘이라 그런지 두꺼운 죽순보다는 이렇게 앏은 게 더 잘 어울리는듯하다. 계란은 노른자의 반이 완숙 상태여서 만족스럽지 않았다. 총평하면 퓨전 느낌이 나는 게 어떤 의미에서 1스타를 받았는진 알겠으나 내 취향은 아니었던 시오라멘이다.
Chanwook L — Google review
평일 점심 1시 반쯤 갔더니 가게 밖 웨이팅이나 정리권 발급은 따로 없었습니다! 다만 차슈 관련 모든 메뉴는 품절이었어요. 특제 시오가 불가능했기에 시오라멘에 아지타마고를 추가해먹었습니다(1250엔). 자판기 옆에 영어로 모든 식권 메뉴가 따로 써있는 점이 좋았어요. 라멘 국물을 첫입 먹으면 가볍고 깔끔한 맛이 스쳐요. 그러나 깊은 맛은 없습니다. 위에 마치 파슬리처럼 뿌려진 초록이들이 시소 아닐까? 했는데, 찬찬히 씹어보니 바질 향이 나더라고요. 간혹 베이컨칩 같은 것도 씹히고요. 양식 느낌의 라멘이라는 리뷰들이 이해가 갔습니다. 아지타마고는 짭짤하고 속이 반숙이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음식으로 치면 맛없는 음식은 아닌데... "라멘 느낌"은 떨어집니다. 국밥집에 들어갔는데 바질토마토국밥이 가장 유명한 느낌이랄까요? 무난히 맛있지만, 지나고 보면 먹은 음식이 라멘이었나? 싶더라고요. 리뷰를 미리 보고 가서 퓨전 느낌이 나는 것을 감안했음에도 그랬습니다. 웨이팅 없이 먹어서 이 정도고, 굳이굳이 일찍 가서 정리권을 받아 나중에 왔다면 더 실망했을 거 같아요. 별 4개는 3.5의 표현이고, 웨이팅이 15분이라도 있었다면 별 3개로 매김했을 듯합니다.
박한빈 — Google review
가게 밖 환풍기에서 나오는 비린 냄새. 아니나 다를까 라멘도 비린맛이 엄청납니다. 생선(도미?)을 푹 고아 만든 것 같은 시오 육수는 끝없이 혀를 시험합니다. "너 비린 거 좋아하는 거 맞아?", "진짜 맞아?" 네. 저는 비린 걸 싫어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라멘은 두입만 먹고 모두 남겼네요 ㅠㅠ 서울 합정쪽의 이리에 라멘의 도미라멘이나 어죽 같은 걸 좋아하신다면 도전해보세요.
Manseung H — Google review
第22宮庭マンション 1階105号室, 2 Chome-4-1 Shinjuku, Shinjuku City, Tokyo 160-0022, 일본•https://sobahousekonjikihototogisu.com/•+81 3-5315-4733•Tips and more reviews for 콘지키호토토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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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T’s Tantan

4.6
(2617)
•
4.6
(637)
•
Mentioned on 
2 lists 
$$$$cheap
비건 채식 레스토랑
채식 전문식당
T’s Tantan은 카레, 가라아게, 햄버거 스테이크, 라면, 만두와 같은 식물성 요리로 유명한 인기 비건 레스토랑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맛있는 비건 라면과 콩과 참깨 육수로 만든 담담면으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도쿄역, 우에노역, 이케부쿠로, 나리타 공항에 여러 지점을 두고 있는 T’s Tantan은 비건 친화적인 방식으로 일본의 클래식한 맛을 즐기고자 하는 이들에게 편리한 정차 지점을 제공합니다.
가격은 보통내지 약간 비싼 편이지만 고기를 좋아하는 편인데도 고기를 쓰지 않고도 맛있게 느꼈음. 진한 탄탄면의 국물과 깔끔한 카레맛이 일품.양이 많진 않으니 성인 남자라면 셋트 메뉴 를 시킬것(저는 쿠로고마(흑깨)탄탄면의 c세트(카레선택)를 시켰습니다.)
Jaebume J — Google review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제대로된 라면. 탄탄면보다는 라면을 추천. 탄탄면은 기름기가 너무 많고 국물을 즐기는 한국인에게는 개인적으로는 추천하기 힘듭니다. 라면은 베리굿
Sangwook A — Google review
맛있고, 배 불리 먹어도 속이 편한 느낌입니다. 검은 깨 탄탄면을 먹었는데 매운 소스를 추가하면 꽤 맵삭해서 땀도 나옵니다.^^
Suk J — Google review
간장 라멘. 겨울 채소와 두부 , 김 곁들여서 한 젓가락이 하면 속이 편하고 따뜻해집니다.
백미선 — Google review
짱맛 쿠로고마탄탄멘(검은깨!!) 꼭 드셔보세요.
Hj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착했을 때 줄을 서 있는 사람이 열 명쯤 되었지만, 줄이 빨리 줄어들어서 10~15분 안에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안에는 좌석이 넉넉했습니다. 태블릿으로 주문하고, 물은 항상 물병에 담겨 제공됩니다. 주문하자마자 모든 음식이 몇 분 안에 나왔습니다. 교자는 정말 맛있었고, 제가 먹어본 비건 중 최고였습니다. 라멘은 평범했습니다. 가격은 적당했고, 사실 이 지역의 다른 비건 레스토랑보다 약간 저렴했습니다. 추천! 참고: 도쿄역 안에 위치해 있어서 (티켓이나 스이카가 필요합니다), 1층에 있습니다. 도쿄역이 워낙 넓지만, 지도를 이용해서 대략적인 위치를 찾고 1층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원문) Siamo arrivati e c'erano in fila una decina di persone, la fila però scorreva velocemente e in 10/15 minuti ci siamo seduti. Ci sono parecchi posti a sedere al suo interno. Si ordina tramite tablet e l'acqua è sempre disponibile in caraffe. Una volta ordinato in pochi minuti ci è stato portato tutto. Gyoza buonissimi, tra i migliori vegani che ho mangiato. Ramen nella media. Prezzi onesti, anzi forse leggermente più bassi rispetto ad altri ristoranti vegani in zona. Consigliato! Nota: si trova all'interno della stazione di Tokyo (quindi serve il biglietto/Suica), è situato al primo piano, nonostante l'enormità della stazione di Tokyo, seguendo Maps per capirne la posizione indicativa e sapendo che si trova al primo piano lo si può raggiungere facilmente.
Lorenz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T's Tantan은 첫 한 입 베어 물자마자 행복감이 느껴지는 곳 중 하나입니다. 솔직히 비건 라멘이 이렇게 맛있을 줄은 몰랐어요. 진하고 풍미 가득하고 따뜻함이 가득했죠. 육수는 부드럽고 포근했고, 면은 완벽하게 익었어요. 붐비는 시간에도 직원들이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는 모습이 정말 좋았어요. 분위기는 차분하고 밝아서 도쿄역의 번잡함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는 느낌이었어요. 모든 것이 식물성이라는 점이 놀랍지만, 채식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어요. 배부르고 건강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식당을 나섰습니다. 이곳은 제 마음속에 특별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요. 곧 다시 가고 싶어요! 🌱💚🍜 (원문) T’s Tantan is one of those places that makes you feel happy the moment you take the first bite. I honestly didn’t expect vegan ramen to taste this good — it was rich, flavorful, and full of warmth. The broth was creamy and comforting, and the noodles were perfectly cooked. I loved how the staff were kind and welcoming, even when it was busy. The atmosphere feels calm and bright, a little escape from the rush of Tokyo Station. It’s amazing that everything is plant-based, yet so satisfying that you don’t even think about it. I left feeling full, healthy, and grateful. This place definitely has a special spot in my heart — I can’t wait to go back again soon! 🌱💚🍜
Bin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늦은 점심을 먹으러 들렀습니다. 찾기가 조금 까다로웠지만, 여기 몇몇 리뷰에서 위치를 언급해 줘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줄이 조금 있었지만 빨리 줄어서 20분 안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라멘이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이번 여행에서 꼭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골든 세서미 라멘을 먹었는데, 맛에 4점을 주었습니다. 양, 재료 등 모두 괜찮았지만, 땅콩 맛이 너무 강해서 제 입맛에는 조금 단조로웠습니다. 고추를 더 넣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맞춤 메뉴에는 그런 옵션이 없었습니다. 시칠리안 레몬 소다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비건/채식주의자라면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Stopped by for a late lunch here. It was a little tricky to locate but some reviews here mentioned the location which was helpful. There was a small line but it moved quickly and I had a spot in under 20 minutes. I had heard about their delicious Ramen and wanted to try it on my trip. I had the Golden sesame ramen - giving this one a 4 for taste. Portion, ingredients etc all were good but flavour was a bit too monotone for me (peanut rich) - may have been better with some addition (chilli may be?), but didn’t see the option on the customisation menu. The Sicilian lemon soda was yum. Worth a visit for vegans/ vegetarians for sure
Namita K — Google review
일본, 〒100-0005 Tokyo, Chiyoda City, Marunouchi, 1 Chome−9−1, JR東日本改札内 グランスタ東京1F 京葉ストリートエリア内•http://ts-restaurant.jp/tantan/•+81 3-3218-8040•Tips and more reviews for T’s Tantan

7우동 마루카

4.3
(3556)
•
4.5
(226)
•
Mentioned on 
2 lists 
$$$$cheap
우동 전문점
음식점
우동 마루카는 도쿄에 있는 유명한 우동 레스토랑으로, 인기 있는 '야마고에 우동'의 전 셰프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면은 고품질의 이리코 다시로 만들어져 진정한 맛과 향으로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메뉴에는 '카마타마 칼피스 버터 우동'과 같은 독특한 변형을 포함하여 20종 이상의 우동이 있어 모든 입맛에 맞는 것이 있습니다.
진보초의 우동 인기점 마루카입니다. 오픈하기 전부터 행렬이 무척 기네요. 매장 내부에 좌석이 한 20여 개 정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회전도 빠르니 생각하시는 것보다 좀 일찍 들어가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근데 이러고 나서 보니까 저 끝까지 행렬이 계속 이어져 있더라구요. 일찍 오시는 게 차라리 낫겠다 싶습니다. 줄서있을 때 미리 메뉴판을 주고 주문을 받습니다. 저는 카케-마루텐-츠메타이로 주문했고 치쿠와텐을 하나 올렸습니다. 치쿠와텐은 7종이 있는데 따로 고르실 순 없고 매일인진 모르겠지만 다르게 종류가 나오는 것 같았어요. 그렇게 입장하면 자리에 앉히는 대로 앉으시면 됩니다. 근데 왜 가장 추운 곳에 앉히셨는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편하기도 해서 좋았습니다. 그렇게 그냥 앉아 있으면 아까 주문한 걸 트레이로 가져다 주십니다. 어떻게 이걸 다 기억하고 계시는지 하나하나 수기로 하시는 것 같기도 한데 시스템이 대단하더라구요. 마루텐 우동은 새우를 더한 어묵인 것 같은데 맛있더라구요! 종류가 많아 헷갈리신 분들은 이거로 주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면은 땅땅한 정도까진 아닌데 힘이 좀 있는 느낌이라 냉우동 쪽도 괜찮습니다. 너무 춥긴 했지만요. 국물은 우리 그 아시는 디포리 느낌 그대로인데 깔끔합니다. 좀 더 간간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 긴 행렬이 이해가는 정도는 아닙니다만, 충분히 맛있게 먹고 나갈 수 있는 우동 정도는 됩니다. 치쿠와텐 맛있더라구요. 오뎅을 반으로 잘라내 튀겨낸 건데 아마도 이날은 고기가 들어간 치쿠와텐이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익숙한 맛이면서도 그 사이에 독특함이 있어 좋았습니다. 같이 나오는 생강은 향을 잡아주는 것 같긴 한데 미미해서 그닥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 국물에 넣지 않고 그냥 먹는 게 차라리 낫더라구요. 다 드신 다음엔 빌지를 들고 입구에서 정면인 카운터로 가서 결제하시면 됩니다. 시스템이 재밌네요!
샌드 — Google review
오랜만에 오픈런으로 재방문 평일 기준 30분만 일찍 가도 충분함 히야가케에 스다치 토핑 그리고 치쿠와텐 하나 추가 주문했다 이날의 치쿠와는 새우맛이었는데 우동보다 오히려 만족도 높음 육수는 나름 무난한 정도지만 중요한 면 식감이 조금 아쉬웠다 쫄깃하긴 한데 목으로 넘어가는 식감이 그리 매력적이진 않음 역시 우동만큼은 오사카가 우위인듯!
Kkk_drawing — Google review
가성비있는 맛있는 우동집이라고해서 비가 오는데도 방문, 벌써 대기줄 김 ㅠㅠ 한 2~30분정도 대기, 우리는 새우튀김은 소진되서 기본우동과 닭튀김으로 주문했습니다. 2분이상이라면 하나씩 골고루 시키세요. 새우, 닭, 덴뿌라 우동만 시키기엔 아쉬워서 같이 시켰더니 양도 많아지고 가성비가 떨어지는 듯 해요 ㅎ 2인이라면 새우랑 덴뿌라, 또는 하나만 시켜서 나눠 드세요. 닭튀김도 2개, 덴뿌라도 큽니다. 우동면발은 쫄깃하니 맛있었는데, 국물베이스가 좀 짰습니다... 결과적으로 아주 감탄할 정도는 아니고, 재방문을 하지는 않을것 같은데, 쫄깃한 면발을 추구하는 분들은 방문해봐도 좋을 듯 합니다~
김문정 — Google review
타베로그에서 엄청난 인기의 우동. 의외로 담백한 멸치베이스의 맛이 나는 우동으로 면발은 차갑게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오뎅튀김이 또 별미
Yoonhak L — Google review
친구추천으로 다녀옴. 우동면빨이 아주 기가 막히게 쫀득쫀득함. 가라아게 같은 닭 덴뿌라를 먹었는데, 이게 은근 가성비 좋음. 원레 친구 원픽메뉴는 니쿠우동이라고 하던데, 단종된걸로 보임. 운이좋게도 12시반쯤 도착했으나 한 30분 기다리고 먹음.
박현철 — Google review
카케 우동은 엄청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깔끔합니다. 에비텐은 새우가 엄청 크고 맛있네요. 치쿠와텐도 어묵이 컸는데 무난했습니다. 평일 오픈 10분 전에 갔는데, 오픈하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카드 안됩니다.
Altair — Google review
우동, 튀김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도쿄 최고수준입니다. 온우동에 갇히지말고 냉우동 한 번만 시켜보십시오. 맛의 지평선이 열릴 것입니다. 저렴한 가격은 보너스
콘센토레이토 — Google review
2024.11.28 점심먹고 놀고 진보쵸에들려 이른저녁우동!! 내부촬영불가 내음식만 가능. 현금만 받음. 美味しい。麺が超シコシコする。우동면이 미침 찾아봤을 때보다 가격이 전체적으로 20엔정도 오른 것 같아서 처음엔 새우튀김은 안시켰다가 다른사람들 먹는것 보고. 추가주문. 안시켰으면 큰일날뻔했다. 추가한 나님아 잘했다. 사장님 영어잘하심. 근데 제가 영어를 못해요… 社長(?)英語上手過ぎ、で…私が英語全然出来ないんです。 日本に東京に16年ぶりたって…日本語忘れてしまったよ。🙊🙉 全然大丈夫だと思ったら。話しの音とか簡単な単語とか忘れた。
29ANA — Google review
NEW SURUGADAI bld. 1F, 3 Chome-16-1 Kanda Ogawamachi, Chiyoda City, Tokyo 101-0052, 일본•https://x.com/udon_maruka•Tips and more reviews for 우동 마루카

8히루가오 도쿄역점

3.5
(1102)
•
4.0
(100)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브런치 식당
일식당 및 일정식집
히루가오 도쿄역은 라면 애호가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로, 비건 및 글루텐 프리인 소라노이로 니폰, 소금 전문점 히루가오, 그리고 츠케멘 인기점 로쿠린샤를 포함한 8개의 다양한 가게가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이 분주한 장소에서 훌륭한 맛과 잘 조리된 요리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시오 라멘은 가벼우면서도 풍미가 뛰어난 육수와 맛있는 차슈, 만두가 곁들여진 추천 메뉴입니다.
라멘스트리트에서 유명하다는 라멘집들 줄이 너무 길어서 가장 빨리 먹을수 있는 곳으로 들어왔는데, 너.무. 맛있었음!! 시오 라멘 국물이 깔끔했고 특히나 짜지 않아서 좋았음. 국물까지 완뚝.
Ss55n K — Google review
자판기에서 먼저 주문하고 옆에 줄을 서는 시스템이었음. 시오라멘 전문인줄 모르고 배고파서 줄이 짧은곳에 섰다가 맛있게 잘 먹은집. 시오라멘보다는 돈코츠쪽을 좋아하는데도 너무 맛있게 먹음. 시오라멘에 대한 생각을 바꿔준 가게임.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
우동윤 — Google review
로쿠린샤가 대기가 너무 길어서 그 바로 옆 식당 중평 찾아 보고 방문함 시오 츠케멘 모둠 토핑 먹었는데 생각 이상 맛있어서 놀람 해산물 베이스 감칠맛이 있으면서 츠케멘에서 날 법한 안 좋은 향이나 지나친 기름짐이 없었음 추천
박상혁 — Google review
맛이 좀 느끼하지만 차슈도 특이해요 오리였던거 같아요 느끼한 라면 싫으신 분은 주의 아 그리고 단무지가 기본으로 나오지 않더라구요 ㅠㅠ
권진용 — Google review
나쁘지 않은맛 적당한 웨이팅으로 인해 만족스러웠지 오래 기다리라고 한다면 그다지 기다리지 않을듯
Wonderk — Google review
도쿄역의 라면거리를 찾아 다니다가 발견했습니다. 줄이 가장 길어서 무턱대고 들어 갔습니다. 맛 좋고 서비스 좋고. 일본 라면 맛 어딜 가나 다 맛이 있어서 뭐라 다른 설명 필요 없습니다. 소금 육수를 먹었는데 간장이나 돼지 육수와는 달리 개운했습니다. 완탕을 넣어 먹으면 더 맛있어요!!
B L — Google review
약간 매콤한맛과 생각보다 짜지않은맛으로 괜찬았다 가격에비해서는 양이 적은편인듯하다
Zero N — Google review
정말 깔끔하고 매콤한 국물맛이 좋은 라멘이었습니다. 매울 신 자가 들어가는 메뉴를 선택하였는데 더할나위 없이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였습니다. 가장 북적이는 츠케멘 가게 바로 옆에 있는 가게로 사람도 적지않고 약간의 기다림으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Cho S — Google review
일본, 〒100-0005 Tokyo, Chiyoda City, Marunouchi, 1 Chome−9−1 東京駅一番街 地下一階 ラーメンストリート, 内•http://www.setaga-ya.com/store/hirugao/•+81 3-3213-7000•Tips and more reviews for 히루가오 도쿄역점

9츠케멘 고노카미제작소

4.1
(3655)
•
4.0
(95)
•
Mentioned on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츠케멘 고노카미 세이사쿠쇼 신주쿠는 신주쿠 타카시마야 백화점 뒤에 위치한 작고 소박한 레스토랑입니다. 특히 주말에는 긴 줄을 서는 열렬한 고객들로 유명한 매우 인기 있는 츠케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그니처 요리는 새우 츠케멘으로, 두껍고 쫄깃한 면발을 뜨겁고 진한 국물에 담가 먹습니다.
새우 기반 베이스 국물을 낸 츠케멘 전문점. 새우 향이 매우매우매우매우 강하기 때문에 해산물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조금 어려울수도. 비린 향이 나는 건 절대 아님. 새우 향이 강할 뿐. 맛은 먹었던 츠케멘 중 최상위를 다투고 특히 후추를 곁들여 먹으면 한국인 입맛에 거의 완벽함. 양도 많고 같이 나오는 고기도 매우 부드럽게 녹아내림. 가격도 1000엔 ~ 1500엔 정도로 착하다. 맛있었다면 판매하는 컵라면도 꼭 구매하자.
이영슈 — Google review
기대를 품고 갔던 츠케맨 집입니다. 1시쯤 방문했고 30분 정도 웨이팅 후 입장했습니다.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수월했습니다. 가게 도착 시 먼저 가게에 들어가 표를 구입 후, 다시 줄을 서는 시스템입니다. 맛은 있었으나 사람에 따라 쉽게 질릴 수 있는 맛입니다. 새우맛은 강하게 났습니다.
Hello — Google review
4인가족 20분 정도 줄 서서 먹음 횬지인들도 많이 오시네 토마토맛 먹었는데, 하 맛은 있는데 짜다 ㅠ 3입까지가 젤 맛있고, 그 담부터 약간 간을 의식하면서 먹게댐. 물론 쯔께멘이라 본인이 조절 얼마둔지 가능함. 토마토 추천. 콜라도 한잔 마실걸 + 보통도 양이 꽤 되서 소식하시는 분들 소짜로 시키셔요 그래도 많음.
YANG L — Google review
점심시간이 지난 3시 경에 도착했지만 30분정도 웨이팅 후 입장 가능했다. 일반적인 츠케멘보다는 새우기름(?) 새우 향이 매우 진하게 나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개인적으로 풀 토핑을 먹었는데 양이 너무 많았다. 많이 못먹는 사람들은 조금 작은 사이즈로 먹어도 좋을 듯 싶다
Root L — Google review
진한 새우맛의 육수입니다 색다르게 맛있게 먹을 수 있고 바질페스토를 살짝 찍어서 먹는게 색다르게 너무 맛있네요
YJ ( — Google review
평일 오후 3시에 방문했는데 웨이팅 없이 바로 착석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 츠케멘과 토마토 츠케멘을 주문했는데, 새우 베이스의 라멘이라 그런지 진한 새우 향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고기도 푸짐하고 면의 양도 넉넉해서 성인 남성 기준 보통으로 시켜도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가격대는 라멘치고 조금 높은 편이지만, 신주쿠 츠케멘 맛집 중 손에 꼽힐 정도로 만족스러워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첫 방문이라면 기본 츠케멘부터 즐겨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Seok L — Google review
츠케멘 맛집으로 추천받아서 오게 되었는데 평일 12시쯤 방문하니 웨이팅 40분 가량 기다렸다가 먹었어요. 도착하자마자 새우 향이 솔솔 나고 순서대로 자리 착석 안내해주셔서 손쉽게 주문도 할수 있었습니다. 양은 엄청 많아서 면은 70프로 먹었더니 배불렀네요. 재방문 하고싶어요! 🦐
한방에 주 — Google review
인생 첫 츠케멘 도전 메뉴 오리지널 새우랑 토마토바질로 주문 리뷰에 짜다는 글 많던데 확실히 짠맛 강하긴함 조금 찍어먹어도 짠맛 꽤 있음 대신 입구쪽에 따뜻한 육수 넣어서 먹을수 있어서 좀 더 부드럽게 먹을 수 있음 토핑으로 올라간 고기가 특히 야들짬뽕함 대기가 오래걸리진 않았는데 좀 더 일찍 오는게 좋을거 같긴함 1시15분쯤 도착했을때 3-40분 정도 웨이팅함
북극곰 — Google review
일본, 〒151-0051 Tokyo, Shibuya, Sendagaya, 5 Chome−33−16, シャトレー新宿御苑第一 1F•http://gonokamiseisakusho.com/shinjyuku.html•+81 3-5379-0203•Tips and more reviews for 츠케멘 고노카미제작소

10라멘야 토이 박스

3.8
(1721)
•
4.1
(24)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라멘야 토이 박스는 조용한 미노와 동네에 위치한 인기 있는 카운터 서비스 레스토랑입니다. 겉모습은 소박하지만 미슐랭 비브 구르망에 추천되는 등 높은 평가와 인정을 받았습니다. 단 8석만 있는 아늑한 식사 경험은 손님들이 회津산 닭고기를 중심으로 한 풍미 가득한 라멘을 준비하는 셰프의 솜씨를 목격할 수 있게 해줍니다.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기 때문에 대기할 수 있으니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된장라멘 맛이 진짜 예술 이었습니다.
투어이선생 ( — Google review
미노와에 위치한 라멘야 토이 박스입니다. 유명점인지라 인기가 많아 줄곧 웨이팅을 서곤 하는데 평일 두시 쯤 가니 웨이팅이 없더라구요. 바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웨이팅하는 건진 모르겠는데 눈치껏 앞사람이 먼저 식권을 뽑아 제자리에 서면 그때 다시 들어가서 식권을 사고 나와 다시 그 분 뒤에 서고 하는 방식인 것 같아요. 저는 곧바로 들어가 식권을 뽑아 안내하는 자리에 앉았습니다. 제가 이 라멘집에서 궁금했던 건 딱 두 가지, 불친절 이슈랑 거품 이슈였는데 일단 불친절은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냥 쉽게 얘기하면 손님이 두 손으로 건네고 사장이 한 손으로 주는 거라 생각하시면 되는데, 이게 사람에 따라서 막 다루는 것처럼 느껴져 껄끄러울 수 있겠다 싶습니다. 들어올 때나 나갈 때 인삿말을 하시는 거나 단골분으로 보이는 어떤 할아버지랑 얘기나누시는 걸 보면 불친절하다고 말하긴 어려울 것 같고, 그냥 스타일이 좀 오지상 스타일이다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맛이 있으면 충분히 감안할 수 있을 정도는 됐습니다. 거기서부터 이제 본격적으로 얘기가 나오는 라멘에 대한 면인데, 일단 결론적으로 말하면 준수하지만 특히 TRY 등지에서 격하게 하이프 하는 것을 생각하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정도다 씀드리고 싶네요. 저는 특제 쇼유에 로스 마시로 골랐는데, 좀 깔끔하고 부드러운 스타일이였습니다. 고기와 기름으로 부드럽게 풀어내는 느낌인데, 세련됨보단 부족함이 더 큽니다. 웨이팅이나 접객의 허들을 감안하더라도 그냥 준수한 정도고 그걸 감안해서 먹을 만한 정도라 보이진 않습니다. 면은 괜찮고, 완탕은 섬세하게 빚어냈으며, 차슈는 우직하게 만들어 얇게 썰어 내시는데 전체적으로 토핑이 가장 괜찮더라구요. 이 분이 고기 애호가인 건 확실하구나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이런저런 이슈가 만드는 허들을 감안하면 이것보다는 훨씬 맛있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고, 그냥 라멘의 퀄리티만 따지면 한번 정도는 가보실만 한데, 지금 당장 앉은 자리에서 여기보다 더 만족하며 먹고 나올 수 있는 쇼유라멘을 최소 15곳 이상 떠올릴 수 있을 만큼의 수준인 곳이라 추천드리긴 어렵겠네요.
샌드 — Google review
세상이 속고있다. 여기가 왜 소유라멘 1등인거지요.. Try라멘잡지에서 소유라멘 3년연속 1등이라던데 아니우선. 다른 후기에서도 말하다시피 면이 잘못됨. 라멘은 국물도 중요하지만 면이 핵중요임. 근데 면이 먹을때부터 이미 풀어져있슴. 면털때보니까 뭐 별다른거안하던데 좀 많이 삶는편인가.. 그래서그런지 다먹을때는 걍 면이 불어있는급 개실망.. 국물은 다른후기도 말했듯이 안뜨거움. 뭐야.? 저 사진이 기본 소유라멘1200엔. 진짜 기대했는데.. 대실망그자체.. 국물을 기가막히게 좋은재료를 써서그런가? 아니 그렇다해도 맛이 있거나 면이 좋아야지. 자가제면이 아닌 다른곳에서 받아온다더니 라멘맛집은 자가제면이어야하는듯함.. 글고 제자를 혼낸다 엄격하다 그래서 관계성을 봤는데 그냥 어린 제자가 기에 눌린듯한 느낌은 확실했음. 밥먹을때 분위기 다들 조용하고 떠드는바이브는아님. 바로어제먹은 MENSHO 고코쿠지역 여기가 진심훨배맛있었다. 내기준 소유라멘탑임. 이집은 명성에비해 다들 실망한이유가있다.
면덕후 — Google review
줄서서 먹엇는데 잘모르겟어요;; 저는 엣날부터 느끼한 라면 별로엿는데 젤로 많이 시킨 메뉴로 시켯는데 느끼하더라고요 ㅠㅠ 다 못먹엇어요. 근데 다른 사람들은 다 맛잇다하도라고용~ 현지인들에게 유면한 곳 같아요. 주방장님의 빠른 요리로 기다리는건 힘들지 않앗어요. 일본의 라멘 잘먹엇습니당
응아 — Google review
보통30분은 기다려야 합니다 소유,시오 베이스 육수는 정말 맛있습니다 다만 뭔가 부족하다면 면이 아쉽습니다 카타멘으로 주문을 해도 남들이랑 똑같이 면을 건집니다...(전혀 카타멘이 아니었음) 육수만큼은 진짜 맛있습니다 시오말고소유를 추천합니다 시오는 짠맛이 전혀 없습니다 소유는 면말고는 맛있습니다 면의 부족함은 비닐포장 멘을 받아쓰는 한계가 있는것 같습니다~전체적으로 소유는 추천합니다 휴무는 지정휴무포함 사장이 맘대로 쉬는관계로 미리 체크하시고 가시길~~ 코로나로 인해 4년만에 방문~ 이젠 졸업해야 겠다.. 면이 불어서 나오네...스프도 뭔가 탁한느낌~코로나전에는 스프만큼은 1등이었는데...ㅠㅠ 이젠 굳이 줄 쓸이유가 없을듯
Haru S — Google review
깔끔하고 진한 쇼유라멘. 진한 닭스프에 특제간장, 곧은 얇은 면이 어울어진 고급 맛. 깔끔한 간장라멘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선호할 만한 곳이다!10명정도 들어갈 곳이라 점심시간엔 꽤 기다려야한다~라멘가게 같지않은 이름으로 정말 라멘집인가 싶었지만 맛은 꽤 좋은 편이라 한번쯤 와서 먹어보길~★彡
이미령 — Google review
라면가게 이름이 토이박스길래 뭔가 했는데 꽤 맛있었음 닭육수 베이스에 깔끔한 라면
Justsure K — Google review
미나미센쥬의 호텔에 묵었을 때 타베로그를 보고 찾아갔던 가게. 일단 이름부터가 전혀 라멘과는 매치가 안되는 토이박스라는 점이 특이하다. 긴 행렬이 생기는 인기가게라는데, 내가 방문했던 평일 저녁 7시 반 정도에는 손님이 4, 5명 있는 정도여서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자리는 카운터석의 8개 밖에 없는 작은 가게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돈코츠(돼지뼈)를 제외한 기본적인 일본 라멘의 스타일인 쇼유(간장), 시오(소금), 미소(된장) 스타일의 라멘을 판매하며, 주력은 쇼유라고 한다. 내가 주문한 것은 챠슈 쇼유 라멘. 차슈는 스페인 가르시아산 돼지고기의 로스와 닭고기가 들어있다. 돼지고기 챠슈는 부드러운 식감의 로스햄 같은 느낌이며, 닭고기도 수비드 조리한 것처럼 부드럽다. 국물은 닭고기 베이스의 익숙한 쇼유 베이스. 기본을 하는 맛있는 쇼유 라멘이다. 챠슈도 맛있고. 다만, 큰 임팩트는 없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왜 이 정도로 인기가 있는 거지? 하는 의구심은 들 수 있다. 이 가게는 특히나 극단적으로 낮은 평점을 먹이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 일단 라멘의 맛 자체가 평이한 편이라는 것과, 점주(사장?)의 태도에 대한 부분이다. 사장이 대단히 무뚝뚝한데, 표정도 어딘가 불만에 차 있는 느낌이라 먹는 사람을 불편하게 한다. 상대적으로 점원은 친절한 편이지만, 계속 사장의 눈치를 보면서 안절부절 못하고 있어 뭔가 평소의 관계가 짐작된다고나 할까. 가게 안도 무슨 독서실처럼 조용하게 밥만 먹고 나와야 하는 분위기이다. 내가 방문한 날만 그런건가 싶었는데, 다른 일본인들의 평에도 저런 점들이 지적되는 것을 보면 원래 스타일이 그런 건 같다.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일본의 음식점중 유난히 라멘쪽에는 이러 스타일의 사장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기대하는 일본적 친절함과는 거리가 먼. 곱배기 옵션도 없는 점도 개인적으로는 좀 마이너스. 아무튼 여러 모로 특이한 가게였다. 본인은 3.5점 주고 싶다.
9GLE — Google review
1 Chome-1-3 Higashinippori, Arakawa City, Tokyo 116-0014, 일본•https://twitter.com/toybox1215•+81 3-6458-3664•Tips and more reviews for 라멘야 토이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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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Oreshiki Jun Tokyo Station

3.3
(1007)
•
3.3
(19)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브런치 식당
일식당 및 일정식집
오레시키 준은 라멘 스트리트에 위치한 돈코츠 라멘의 떠오르는 스타입니다. 세타가야 라멘 그룹의 일원으로, 구운 돼지고기를 얹은 맛있고 진한 육수를 제공합니다. 고객은 면의 경도를 선택할 수 있으며, 18가지 재료로 만든 유명한 칠리 오일로 풍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시그니처 라멘 외에도 카레, 만두, 덮밥도 제공합니다.
도쿄역 오자마자 아무 검색도 없이 배고파 들렀던 가게. 맛있어서 귀국하고도 생각이 계속 난다. 평점이 왜 낮은지는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 성시경이 추천한 장x라 라멘보다 나았다. 이번 도쿄 여행 중에 먹었던 라멘 중에 가장 맛잇었다. 다음에 도쿄 와도 첫 식사는 여기서 할 생각이다
점점점 — Google review
그냥 딱 평범한 돈코츠 라멘 라멘스트리트 안에 있어서 내심 기대를 했으나 기대가 커서 그런지 실망감도 있음 데리야끼 라멘을 주문했는데, 차슈는 정말 맛있었음 살짝 짜긴 했는데 어차피 국물에 풀어지는거도 있을거고 소스의 간이나 고기자체나 밥이랑 먹었으면 정말 잘어울렸을듯 그러나 막상 라멘은 아쉬웠음 돈코츠 국물이 타 라멘집에 비해서 진한감이 있긴한데.. 정말 그뿐임 국물이 오히려 무겁기만하고 면과 조화가 있다거나 국물 자체로도 맛이 있다거나 하진 않은듯 면 또한 호소멘으로 굉장히 얇았는데, 내 입맛에는 조금 더 두꺼운편이 좋았을것같다. 면은 면대로 국물은 국물대로 따로놀음. 그렇다고 면 따로 국물 따로 먹었을때 각각이 맛있는거도 아니고.. 라멘스트리트 내부의 점포의 맛이라고 보기엔 많이 아쉽다
Eno — Google review
이쁘게는 나오지만 돈코츠라멘 맛은 먹어본것 중 최악 이치란은 고사하고 홍대 하카다분코랑 비교해도 비교자체가 안될정도의 맛없음. 거기다 라멘 만드는 주방부터 홀을 보는 사람까지 일본사람이 한명도 없는데(물론 매우 친절하고 열정적으로 인사해주긴 하심..) 이 가게에 신뢰도가 있는지 의문
상구안 — Google review
현금만 가능하고, 1번 데리야키 차슈, 2번 돈코츠(모든 토핑), 생맥주 1잔해서 3320엔 나왔어요. 음식 적당히 먹을만하고, 빨리나오고, 친절하세요
이용 — Google review
근처 식당들이 다 대기가많아서 유일하게 대기없이 입장가는한곳이라 방문했습니다. 맛은 평타이상인듯??고기츠케맨이랑 교자 주문 츠케맨 소스랑 면은 괜찮았는데 올라간 고기가 정말로짰다 짜게먹는편인데도 너무짰다 츠케맨이랑 교자는 만족함 바쁜대도 알바생이 매우친절함
HJ L — Google review
맛이점점 없어지네요..아쉽네요..이제는 다른 라면집을 가야겠네요. 고기는차고 라면은 후쯔ㅡ인데 카타메고..양은 적고..뭐...위치가 위치인지라 신라면을 끓여팔아도 장사가 잘될테니 보이는게 없겠죠..... 아쉽다..sh형 가보세요
찾아서맛집 — Google review
마지막 여행 날 마무리로 라멘 먹고 싶어서 도쿄역 둘러보다가 라멘스트리트가 있더라고요 웨이팅은 진짜 싫어서 요 집이 유일하게 웨이팅 없길래 먹은 곳. 근데 맛있던데요? 막 와 엄청 맛있다 이정도는 아니구 적당히 맛있는 맛이였어요 약간 짠 편이긴 해요 ㅋㅋ
예진 — Google review
돈코츠 먹을만 하다.. 그냥 중간 평점을 줬다.. 대신...친절하고 힘이 넘치는 서비스와 분위기가 좋았음.
Seung-Kyun ( — Google review
일본, 〒100-0005 Tokyo, Chiyoda City, Marunouchi, 1 Chome−9−1 東京駅一番街 地下一階 ラーメンストリート, 内•https://www.setaga-ya.com/store/oreshiki/•+81 3-3212-2558•Tips and more reviews for Oreshiki Jun Tokyo Station

12Tokyo Dried Sardines Ramen Gyoku

3.7
(1284)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도쿄 건조 정어리 라멘 교쿠는 라멘 애호가들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그들의 시그니처 육수는 닭고기와 건조 정어리의 혼합으로, 강렬한 감칠맛을 자아냅니다. 이 요리는 육즙이 풍부한 돼지고기 슬라이스, 반숙 계란, 그리고 앤초비 맛을 강조하기 위한 가다랑어 포가 특징입니다. 집에서 만든 얇은 면은 진한 육수와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야밤 중에 먹었는데 진짜진짜 맛있었어요 국물도 엄청 진하고 차슈도 부드럽고 완전 만족했어요!!
Sue — Google review
라멘 교쿠. 생선계 스프 라멘이다. 오늘은 特製とろり로 주문. 제일 인기가 많다고 써 있다. 외국어 대응 없는 매표기임. +면이랑 밥 추가함. 일단 특이점으로 계란 노른자가 올려져 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그냥 그렇다. 스프는 아주 진하다. 근데 그만큼 또 짜다. 맛있는 츠케멘 스프를 물을 조금만 넣고 대량으로 넣은 듯한 느낌. 맛있긴 한데 짜다. 주변에서 밥을 먹는 이유가 있었다. 밥 자체는 별 특색이 없는데 종업원한테 밥 주세요 하고 바로 현금으로 결제하는 걸 보면 나만 짜게 느끼는 것이 아니다 분명. 면이랑 스프는 일단 궁합은 좋은 것 같다. 엄청나게 뜨거운데다, 솔직히 스프가 짜고 맛이 진해서 면 자체에 맛이 있는 건지 스프가 다 씹어먹은 건지 모르겠다. 그래도 면이 밍밍한 것 보단 낫다. 생선계 농후 츠케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라멘 추천할 만 하다. 개인적으론 나쁘지 않았음. 니보시라멘은 대체로 어딘가 내 취향에 맞지 않았는데, 여기처럼 일단 찐하고 농후하게 내면 가격은 더 오르더라도 물음표 띄우게 되지는 않는 것 같다. 그래서 어떤가 하면.. 역시 니보시는 내 취향이 아닌 것 같다. 츠케멘은 참 좋아하는데..
How E — Google review
니보시(멸치)에 노른자 올라간거 먹었는데 노른자랑 조화는 잘 모르겠어요 면은 먹을만했고 국물은 약간 느끼
JH L — Google review
도쿄역 라멘스트리트에 온다는건 로쿠린샤 때문일 텐데.. 어김없이 너무 많은 대기줄이 있네요. 일본인부터, 중국, 한국여행객들까지.. 어쩔수없어 맞은편 라멘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생각보다 더 별로네요. 돼지고기는 비릿하고, 국물은 매우 짭니다. 국물이 찐하긴하지만 마시기 어려울 정도로 짜네요. 점심시간 피크때에는 라면스트리트 거의 대부분 집들이 줄을 서지만, 잘 보고 들어가야 할 듯 합니다.
YO L — Google review
식사시간 이전이나 이후에 가면 줄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대기 없이 먹었어요.
최민성 — Google review
챠슈멘 1,150엔 소유베이스라 한국인에게는 다소 짤수 있습니다. 간판에 보니 라이스와 어울린다고 하는게 맞는 말인듯하여 고객들이 라이스추가함. 면은 부드러운 중간 두께 일반 라면보다 좀 큰사이즈 아쉬운점은 차슈.. 두께가 삼겹살 정도로 다른 집 차슈에 비교해서 특별한 장점이 없음.
DAVID B — Google review
라멘스트리트는 전국 각지에 라멘 맛집들만 있어 어딜 들어가도 평타는 친다고 하길래 로쿠린샤 줄이 너무 길어 바로 옆 집인 이 곳을 들어왔는데 솔직히 말해서 그냥 내 스타일이 아니였음 짠 부분도 있지만 맛이 뭔가 오묘함
쿠마 — Google review
2022.10 조금 많이 짠 편인데 밥이랑 같이 먹으면 괜찮습니다. 오묘한 맛이 나서 묘사가 어려운데... 나쁘진 않은 맛이었습니다.
Andrew — Google review
일본, 〒100-0005 Tokyo, Chiyoda City, Marunouchi, 1 Chome−9−1, 東京駅一番街 B1 東京ラーメンストリート•http://gyoku.co.jp/contents/category/tokyo•+81 3-6551-2205•Tips and more reviews for Tokyo Dried Sardines Ramen Gyoku

13AFURI Yurakucho

4.7
(832)
•
Mentioned on 
2 lists 
일본라면 전문식당
AFURI 유라쿠초는 라면 애호가, 특히 유자의 독특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이 인기 있는 장소는 앤서니 보데인과 이반 오킨과 같은 요리계 아이콘의 주목을 받으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 분위기는 활기차면서도 아늑하며, 친절한 직원들이 신속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깨끗한 재료와 특별한 레시피로 만든 맛있는 라면을 즐기면서 주방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최고 너무 친절해요 평일 오전 오픈 오분전 도착해서 첫타임에 입장했어요 맛있어요
이혜진 — Google review
일반 일본 라면보다 단백하고 고소해요. 느끼하지 않게 잘 먹었어요. 고기가 숯불에서 구운 너무 맛있어요.
Sunyung C — Google review
맛은있으나 줄이 너무 길고 매장이 비좁은게 아쉬워오ㅠ
Soo J — Google review
곧 한국인 성지 될거임
김세은 — Google review
친절합니다. 너무 행복한식사였어요 맛은 설명할필요없음 아후리 너무맛있어용 또 방문할꺼에요❤️
김선형 — Google review
너무 맛있었어요! 강추합니다! P.s. "매운 맛" 맵지 않습니다. ㅎㅎ
NATALIA T — Google review
아후리 츠케멘을 평소에 좋아해서 도쿄에 여행올 때마다 방문하고 있는데, 유라쿠초점은 처음 방문했습니다. 토요일 밤 8시쯤 방문했는데 웨이팅을 1시간 가까이했습니다 🥲 아후리 자주 갔는데, 이렇게까지 웨이팅해본건 처음이었어요. 음식은 기대만큼 맛있고 서비스도 친절하게 잘 해주셨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손님 중에 라이브 방송을 하고 계신 분이 있었는데, 웨이팅 중 기다리는 손님들이 보이게 영상을 찍고계셔서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매장의 규모가 크지 않아서인지 조금 소란스러웠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는 매장이라서인지 제가 식사 마치고 나왔을때 더 많은 사람들이 웨이팅 하고 있었습니다.
김아롱 — Google review
일본, 〒100-0006 Tokyo, Chiyoda City, Yurakucho, 2 Chome−9−1, ルミネストリート AFURI有楽町•https://afuri.com/•+81 3-6206-3609•Tips and more reviews for AFURI Yurakucho

14후운지

4.3
(5213)
•
4.5
(422)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브런치 식당
중국 국수류 전문점
후운지는 세계 최고의 츠케멘, 즉 찍어 먹는 면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진 분주한 라멘 가게입니다. 닭고기 수프와 생선 가루의 크리미한 혼합물이 두껍고 그레이비 같은 질감을 만들어내어 라멘의 각 한 입을 완벽하게 감싸줍니다. 셰프이자 소유자인 미야케 씨는 이 작은 가게에서 그의 요리 실력으로 손님들을 계속해서 감동시키고 있습니다.
숙소가 근처라 가까워서 방문해 보았습니다. 12시 30분 쯤 방문했는데 웨이팅은 제 앞에 15명 정도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인원이 빨리 빠졌고 금방 먹을 수 있었어요. 특제츠케멘(1200엔)을 먹었습니다. 삶은 계란, 김, 차슈, 죽순, 대파는 추가할 수 있습니다. 🍲🥚🍚 진한 소스 같은 국물에 면을 찍어 먹는 츠케멘이 처음이였는데 즐거운 도전 이였어요😎 웨이팅 시 식사하시는 분 뒤에 서지 않는다면 더 즐겁고 맛있는 식사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 조금 기다리면서 미안해지고, 먹으면서 눈치 보임😊
ZAMGGAN M — Google review
신주쿠의 유명 츠케멘집. 늦은 밤 찾아가서 웨이팅은 30분 내로 하였음. 다만, 매장이 좁고 식사하는 사람 뒤에 서있는 웨이팅 시스템이라 편하진 않았음. 맛은 화려하진 않았지만 좋은 편이었고 면의 식감이 특히 좋았음. 하지만 츠케멘이 상향 평준화되어서 다른 매장에 비해 엄청 맛있다는 아니기에 너무 긴 웨이팅은 하지 마시길 ^^;;
Seokho L — Google review
3박 4일동안 2번 갔습니다. 너무 맛있습니다. 그리고 가게 회전율이 아주 높고 효율적인 대기시스템 덕분에 주말 점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10분도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성인 남성기준 오오모리(곱배기) 하나면 든든합니다. 면이 아주 찰지고 맛있는데, 가쓰오부시향이 느껴지는 특제 소스가 아주 기가막힙니다. 면을 다 드시기 전에 특제소스 속 차슈와 건더기를 부어드세요. 차슈와 건더기를 따로 먹으면 좀 많이 짠데, 면과 섞어서 먹으면 그냥 최고입니다. 첫날 첫 식사 마지막날 마지막 식사 총 두번 방문하고 갑니다. 다음 도쿄여행에도 재방문의사 200%
Luckyboy0828 — Google review
신주쿠역 근처 츠케멘집입니다. 줄을 서다가 안쪽에 들어가서 자판기에서 식권을 구입하고 제일 안쪽으로 이동하여 주루룩서서 대기하는 방식입니다. 식권은 대기중에 달라고하실때 주시면 됩니다. 면양은 보통과 대자를 무료로 선택할수있으며 대자는 많고 보통은 조금 적습니다 ㅋ 면에찍어먹는 국물은 리필이 무료로 되긴합니다. 일본인보다 서양인이 더 많을 정도로 서양에서 더 유명한곳 같긴합니다. 면은 조금 덜익은 기분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마지막에 남은 국물에 뜨거운 물 넣어서 마시고 나면 소화도 잘되는 기분입니다.
진태호 — Google review
멸치다시다에 면을 찍어먹는맛. 고기는 염장에 가까운 짭짤한 맛. 극강의 감칠맛 농후멸치액기스맛. 웨이팅약간있었지만 너무나 만족스러운맛. 오오모리로 곱빼기 시켜먹었다. 최고👍
원진 — Google review
직원분들 대부분 친절하십니다. 줄서있다가 차례오면 들여보내주는데 들어가서 바로 기계로 주문 후 표뽑아서 가지고있다가 점원이 달라고하면 그때주면됩니다. 첫입은 괜찮은데 먹다보면 짜게느껴집니다. 짠거 잘먹는편인데 드셔보시면 압니다. 저는 좀 남기고나왔습니다. 회전율은 빠른편입니다. 가게앞 계단에서부터 대기했는데 20분정도 대기타다 들어갔습니다. 문제는 회전율이 빠를수밖에없는이유가 먹고있는 바뒤로 일렬로 대기자들이 쭉 줄서있는데 거의 20센치간격이라 거짓만안보태고 먹는사람 모공도보일정도로 가깝습니다. 뒷머리탈모있으신분들 모자쓰고가셔야됩니다. 모든좌석이 전부 뒤에 사람이 대기타는 방식이라 눈치보면서 후루룩먹게됩니다 대화는사치... 점내에서 직원들이 인사며 계속 하는데 진짜힘들텐데도 여직원분들 웃으면서 다 대응해줍니다. 또가라면 저는 안갈것같지만 츠케맨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나쁘진않을 것 같네요.
77 Y — Google review
맛집입니다. 12시쯤에 갔는데 한 20분정도 대기한 것 같습니다. 츠케멘 특성상 회전률이 진짜 빨라서 줄이 금방금방 줄더라구요. 츠케멘 태어나서 처음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면은 부들부들 촉촉한데 뿔지도 마르지도 않고, 찍먹소스도 맛있었어요. 면 오오모리(대자) 시켜야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면 양 선택은 공짜니 밥량 적은 여성분 아닌이상 추가해서 드십쇼
Mysty — Google review
점심시간이 지난 후에도 붐볐지만 직원분들이 꽤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 제 기준에서 면의 삶기 정도는 정말 맛있었지만 생각보다 짜서 놀랐습니다. 그래도 츠케멘이라 맛의 정도를 조절 할 수 있어 괜찮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김과 계란을 함께 먹었을 때 가장 맛있었습니다.
Paul K — Google review
北斗第一ビル 1F, 2 Chome-14-3 Yoyogi, Shibuya, Tokyo 151-0053, 일본•https://www.fu-unji.com/•Tips and more reviews for 후운지

15Gluten Free T’s Kitchen

4.4
(794)
•
5.0
(386)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무글루텐 레스토랑
글루텐 프리 T의 주방은 글루텐 프리 및 알레르기 친화적인 식사 옵션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안식처입니다. 전체 메뉴는 완전히 글루텐 프리이며, 견과류, 유제품, 계란 및 대두 알레르기에 맞춘 추가 제공과 비건 선호도에 맞춘 옵션이 있습니다. 뛰어난 요리로 둘러싸인 어린 시절의 영감과 미국에 비해 일본에서 제한된 옵션을 경험한 후 더 많은 글루텐 프리 선택을 제공하고자 하는 열망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현지인들보다 외국인 손님의 비중이 높아요. 좁은 오픈 키친의 매력. 친절한 접대에 즐거운 분위기. 음식도 훌륭하지만 글루텐 프리 비어가 상쾌합니다.
김승혁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셀리악병 환자로 일본을 여행하는 저에게 이 레스토랑은 정말 보석 같았어요! 정말 맛있는 글루텐 프리 식사를 즐겼는데, 전통 일본 음식을 글루텐 프리로 먹을 수 있어서 정말 기뻤어요! 분위기도 좋고 가격도 적당했고, 글루텐 프리는 아니지만 저희 가족도 정말 좋아했어요. T's Kitchen, 정말 고마워요. 곧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 그리고 미리 예약하는 게 가장 좋아요. 저희는 식사 시간보다 두 시간 전에 갔는데,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줬어요. (원문) As a coeliac travelling Japan, this restaurant was a true gem! We had the most delicious gluten free meal and I was so happy to be able to try traditional Japanese food but GF! It was a great atmosphere, well priced and my family loved it too despite not being gluten free. Thank you T’s Kitchen, I hope to come back soon ❤️ Also best pop in to make a reservation before hand. We went in 2 hours prior to when we wanted to eat and they accommodated us fantastically.
Detty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프라이드치킨이 정말 최고였어요! 셀리악병이 없는 두 분과 함께 갔는데, 둘 다 글루텐 프리 음식과 일본 전역에서 먹어왔던 글루텐 음식을 전혀 구분하지 못했어요! 저는 셀리악병 진단을 받고 아직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배우고 있는 중인데, 아무런 부작용도 없었고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게다가 같은 셀리악병 환자분들과도 이야기를 나누며 정말 친절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bsolutely LOVED the food- especially the fried chicken! I went with two non-celiac individuals and they couldn’t tell the difference between the gluten free foods and the gluten foods they’ve been eating throughout Japan! I am a newly diagnosed celiac and still learning how to manage but I had absolutely NO reactions and loved my experience- also there were other celiac individuals there who were so nice to talk to. Highly recommend!
Tabitha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게는 작지만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오코노미야키, 고기만두(야채만 있는 것도 있습니다), 치킨 야키소바,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먹어봤는데 모두 맛있고 좋았습니다. 간장처럼 글루텐 프리 제품을 살 수 있는 작은 매점도 있는데, 슈퍼마켓에서는 구하기 어렵거나 구하기 힘든 제품들입니다. (원문) Locale piccolo ma il personale è molto gentile e disponibile. Noi abbiamo provato Okonomiyaki, ravioli con carne ( ci sono anche di solo verdure), yakisoba con pollo e la torta con gelato ed era tutto molto buono e saporito. Inoltre hanno un piccolo shop dove potete acquistare alcuni prodotti senza glutine come la salsa di soia che nei supermercati non si trova o è difficile da reperire.
Letizi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쿄에서 유일하게 GLUTEN FREE만을 취급하는 곳입니다! 여기에서는 글루텐 프리 버전으로 다양한 일본 특선 요리, 특히 튀긴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저희는 타코야끼를 먹었어요 케이준 프라이드 치킨, 닭고기 만두, 반죽된 야채입니다. 다 맛있어요!!! 장소가 작기 때문에 예약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것을 모르고 우리는 오후 7시에 갔는데 30분을 기다려도 저녁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또한 글루텐 프리 간장(특히 스시를 먹고 싶은 경우 구매하고 가져갈 수 있음), 수프용 된장(1인분으로 판매), 국수 및 일반적으로 구운 고기에 바르는 매콤한 페이스트리 소스를 판매하는 작은 상점도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맛있는 글루텐 프리 버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도쿄에 있다면 꼭 시도해야합니다! 매우 친절한 직원 (원문) Unico posto a Tokyo completamente dedicato SENZA GLUTINE! Qui potrete assaggiare molte specialità giapponesi in versione gluten free in particolare la roba fritta. Noi abbiamo preso Takoyaki Cajun fried chicken, Chicken dumpling e verdure in pastella. Tutto super buonissimo!!! Il locale è piccolo quindi conviene prenotare. Noi non sapendolo siamo andate alle 19 e aspettando mezz’ora ci hanno comunque fatto cenare. Hanno anche un piccolo shop dove vendono salsa di soia senza glutine (da comprare e portare con sé soprattutto se volete provare sushi), la pasta di miso per la zuppa (venduta in mono porzione), noodles e la salsa pastosa piccante che solitamente mettono sulla carne alla griglia. Hanno anche una buonissima birrq senza glutine. Davvero da provare se state a Tokyo! Personale super gentile
Cleli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런 곳이 있어서 정말 감사해요. 셀리악병을 앓고 있어서 일본에서 식사하는 게 너무 두려웠거든요. 저희는 매 끼니 이곳에서 먹었고, 글루텐 프리 식단을 하지 않아도 되는 아이들도 아주 좋아했어요. 맛있는 치킨, 스프링롤, 만두 등등! 아시아에서 더 안전한 식당을 만들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So thankful to have this place. As someone with celiac disease I was terrified about eating in Japan. We have eaten here for every meal and our kids who don’t have to eat gluten free have loved it as well. Great chicken, spring rolls, dumplings, and more! Thanks for paving the way to have more safe places to eat in Asia. Much appreciated!
Melin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먼저, 이곳이 독특하다는 점을 알아두셔야 합니다. 바 좌석이 11~13개, 테이블이 4개 있는데, 4인용 테이블이 2개, 2인용 테이블이 2개입니다. 같이 앉는 사람에 따라 시끄러울 수 있으니 먼저 이 점을 말씀드립니다. 저희는 아주 시끄럽게 떠드는 두 사람 옆 테이블에 앉았는데, 그 때문에 전체적인 경험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습니다. 음식이나 서비스와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음식이나 서비스 모두 훌륭했습니다. 좁거나 시끄러운 공간을 좋아하지 않으시면 테이크아웃을 주문하시는 것을 고려해 보세요. 8월의 더위 속에서 도시를 산책한 후 차가운 글루텐 프리 맥주 한 잔은 정말 상쾌했습니다. 서비스도 환상적이었고, 웨이트리스는 매우 세심하고 친절했습니다. 음식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7년 전 글루텐 프리 식단을 시작한 이후로 튀김 야채나 만두를 먹어본 적이 없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프라이드 치킨은 정말 끝내줬습니다. 치킨 라멘도 한 그릇 주문했는데,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글루텐 프리 식단을 실천하는 사람이라면 꼭 들러야 할 곳입니다! (원문) First, you should know this place is quaint. There are 11-13 bar seats and 4 tables; 2 that seat 4, and 2 that seat 2. I say this first because it can get loud, depending on your table mates. We sat next to a table of 2 very loud talkers and it negatively affected our overall experience. This has nothing to do with the food or service, which were both amazing. If you don't enjoy small or loud spaces, consider ordering your meal to go. A cold, gluten-free beer after walking around the city in the August heat was so refreshing. The service was fantastic. Our waitress was very attentive and accommodating. The food was amazing. I haven't had tempura vegetables or dumplings since I went gluten free 7 years ago and it was seriously worth the wait. The fried chicken was to die for. I also ordered a bowl of chicken ramen. It wasn't the best I've ever had, but still yummy. This is a must-stop for anyone who is gluten free!
Crystal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다행이에요!!! 도쿄에서 마음 놓고 식사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글루텐 프리 레스토랑 중 하나예요. 닭고기, 생선, 돼지고기 라멘이 정말 훌륭해요. 특히 양이 푸짐한 걸 생각하면 가성비가 최고예요. (원문) Menomale che esistete.!!! Uno dei pochissimi ristoranti gluten free a Tokyo dove si può mangiare con tranquillità. Ramen di pollo,pesce e maiale ottimo. Buon rapporto qualità prezzo anche x le porzioni abbondanti
MARIA S — Google review
일본, 〒106-0032 Tokyo, Minato City, Roppongi, 7 Chome−8−5-2F•https://glutenfree.co.jp/•+81 3-6874-7719•Tips and more reviews for Gluten Free T’s Kit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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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라멘 나기

4.2
(5644)
•
4.0
(384)
•
Mentioned on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국수 전문점
간이음식점
라멘 나기 - 신주쿠 골든가이 본관은 활기찬 골든가이 동네의 오래된 목조 주택 2층에 위치한 작은 면 요리 레스토랑입니다. 여기의 분위기는 진Authentic하며, 특선인 강한 냄새의 니보시 라멘이 들어서자마자 당신을 맞이합니다. 이 독특한 라멘의 육수는 말린 정어리를 12시간 동안 끓여서 만들어지며, 대담하고 독특한 맛을 자아냅니다.
골목 웨이팅과 절벽 경사 입구는 신선한 경험이었음 찐한 멸치베이스 블렌딩 육수와 수제비같은 면발은 확실히 맛있고 독특했음 일반적 돈코츠가 아닌 라멘계의 아이코닉! 추천합니다 드셔보세요 내부공간 매우협소해서 어떻게 이런곳에 라면집이? 싶지만 나름의 분위기가 매력으로 다가옴 다른 라멘집보다 확실히 비싸지만 동네를 감안하고 무엇보다 24인게 장점입니다
김원빈 — Google review
일본에서 먹어본 라면중에 가장 충격적이며 훌륭한 라면이었다. 아주 매니아틱 한 맛 이다. 호불호가 분명히 갈릴만한 맛. 어떤 사람은 못 먹을 음식이라고 할테고, 어떤 사람에게는 극상의 맛 일 수 있다. 멸치를 끓여 우려낸 육수를 사용한다. 멸치액젓으로 라면 국물을 만들었다는 표현이 적절한 듯 하다. 신주쿠 가부키초의 골든가 복판에 있으며, 항상 줄을 서서 웨이팅을 하고 있다. 식당 내부는 극도로 비좁아서 몸을 옴쭉달싹을 할 수 없는데, 이런 경험도 가끔은 재미로 받아들일 만한 사람만 가시기 바란다. 여러명이 갈 만한 라면집은 아니며, 혼자 혹은 두명 정도가 가능한 공간이다. 신주쿠에 갈때는 꼭 다시 들러보리라 생각한 라면집 이었다.
Mikhail K — Google review
입구가 좁아서 찾기 힘들수도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식당이 있고 종업원이 자판기에서 주문하면 된다고 알려줍니다. 2번 기본을 골라서 식사를 하였으며 꼬릿한 멸치칼국수가 생각나는 라멘이었습니다. 진한 멸치향을 좋아하지 않으면 호불호가 갈릴수 있을거 같습니다. 한국의 라멘 퀄리티가 높아져서 일본의 라멘이 큰 감흥이 없었으나 여긴 매우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IN I — Google review
꼬릿꼬릿할 정도로 진한 멸치향이 나는 육수의 라멘. 호불호가 갈릴 맛임. 푹 퍼진 크고 넓직한 면과 꼬들꼬들한 칼국수 비슷한 면 두종류의 면이 먹는 재미를 더해줌. 돈코츠 쇼유 시오 외에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은 분, 멸치 향을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
RiverSong — Google review
신주쿠 골든가이에 위치한 라멘집. 이름 그대로 멸치 베이스의 니보시라멘을 먹을 수 있는 곳 입니다. 24시간 영업하는데 골든가이 특성상 오히려 밤에 가면 웨이팅이 있으니 아침~낮에 가시는 걸 추천. 면발은 칼국수 마냥 두툼하고 쫄깃한 면발과 도삭면 같기도 하고 넓적우동 같기도 한 독특한 질감의 면을 내주시는데 이 면이 굉장히 유니크합니다. 국물은 멸치를 백 개는 때려 넣은 듯한 찐한 멸치 맛이 느껴지는데 멸치의 감칠맛, 짠맛, 쓴맛 까지 그야말로 오감이 느껴지는 맛입니다. 한국인에겐 당황스러울 정도의 맛일테지만 이렇게 하드코어한 멸치 향의 라멘은 한국에선 절대 먹을 수 없을 듯.
Noname — Google review
진짜 뭔가 일본스러우면서 러프한 느낌의 라면이랄까,, 장소가 주는 분위기와 식당의 분위기에서 뭔가 골든가이의 라멘다움이 느껴졌습니다. 멸치육수의 진한 맛이 아주 매우매우 일품입니다. 평일 새벽 2시 20분 기준 웨이팅 없었고 먹고 나왓는데 또 먹고 싶습니다. 자리가 조금 비좁습니다! 현금, 카드 다 됩니다!
윤건식 — Google review
호불호가 명확하게 갈릴 것 같은 맛입니다. 니보시를 좋아하는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만 한국에서 파는 니보시 라멘과는 다른 스타일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농후한 멸치 칼국수 느낌? 위치와 가게 내부에서 일본 감성을 제대로 느끼며 음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김동현 — Google review
심상치않은 가게까지의 경로와 더 심상치않은 가게 내부.. 그리고 호불호 끝판왕일거같은 맛까지 너무 컬트적이지만 그점이 더 매력적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전 6시를 조금 넘긴 시각에도 8석 남짓한 좌석은 1자리만 남았을정도로 24시간 영업이 아니었으면 못먹었을수도.. 멸치 비린내도 괜찮다면 무조건 경험해보는것을 추천합니다 현금 결제만 가능하고 메뉴는 잘 살펴보시기를 대부분 넓은 납면으로 주문하는데 특히 맛있습니다
Blameismine — Google review
2階, 1 Chome-1-10 Kabukicho, Shinjuku City, Tokyo 160-0021, 일본•https://n-nagi.com/•+81 3-3205-1925•Tips and more reviews for 라멘 나기

17큐슈 장가라 라멘 아키하바라점

4.4
(4236)
•
4.6
(330)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큐슈 장가라 아키하바라는 도쿄에 있는 유명한 라면 식당으로, 특히 정통 큐슈 스타일 라면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도쿄에 여러 지점을 둔 장가라 라면 체인의 일원으로서, 이곳은 20시간 이상 끓인 시그니처 돈코츠 육수로 두드러지며, 크리미하고 풍미 가득한 맛이 방문객들을 다시 찾게 만듭니다.
일본에 여러번 왔다갔다 하면서 라멘 맛집이라는 곳은 다 가봤는데 여기가 1등입니다.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겠지만 저는 다른 라멘집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오픈시간보다 1시간 뒤에 들어갔는데 평일 점심이라 그런지 바로 입장 가능했습니다. 앉아있으니까 손님들 바로 만실로 차더라구요. 한국어 메뉴 설명도 있으니까 한국인들도 부담없이 제대로 다녀올 수 있는 곳입니다. 고치소사마데시타!
Goodday.everywhere — Google review
한국어 메뉴판이 있어서 편리하게 주문할수 있었습니다. 1번 kyushu jangara 돼지고기와 계란,2번 bonshan 주문했습니다. 1번은 라멘의 정석느낌으로 진한 돼지 기름의 라멘 맛이였어요. 차슈 특이했어요 두껍고 그렇게 부드럽지만은 않고 어느정도 씹는맛이 있는 돼지고기였어요. 오향장육 같은 향도 났어요. 지방에서 살고기까지 5겹은 되어보이는 차슈였어요 2번 bonshan는 처음 맛보는 라멘이였는데 존맛이에요 크리미한데 사골국물같이 진하고 속이 뻥뚤리는맛입니다 2번 강력추천드려요 2번은 특색있지만 대표메뉴인 1번은 평범한일본 라멘맛입니다. 반찬도 짜기만해서 단맛이 있으면 좋을것같아요. 1번쯤 가보기 좋은것같아요
정주희 ( — Google review
토요일 저녁에 갔는데 웨이팅 한 30분정도 있었고 라멘치고 꽤나 높은 가격대였는데 고기도 여러종류 들어가고 육수도 진하고 맛있었음. 지인은 빨간국물(육개장 뭐라고 적혀있었는데) 먹었는데 그것도 맛있다고함. 한국어 메뉴판 있어서 편리했음
기원성 — Google review
두 아이와 어른 두명 함께 방문해서 라멘 2가지와 맥주, 공기밥을 시켜서 나눠 먹었어요. 양도 좋고 너무 맛있어요. 진한 국물은 기본이고 토핑도, 면도 맛있어요.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P그 — Google review
<2024.6월 방문>남자친구랑 밥집 찾다가 우연히 들어간 곳.. 저희 둘은 이치란보다 맛있다고 느꼇어오 (호불호 갈링수도 개찐해요 육수가)🥹 넘 맛있어서 이치란처럼 키트? 팔길래 사갔슨요.. 그리고 가게 밖&안 둘 다 느좋임!̆̈!̆̈
이지민 — Google review
아키하바라에서 와서 배가고파서 들린 라멘집🍜 돈코츠랑 매운 라멘을 주문했는데 돈코츠가 깔끔하니 더 맛있었어요 :) 3시쯤 방문해도 가게가 좁아서 웨이팅이 있더라고요 양도 많아서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봄삐 — Google review
웨이팅 있지만 금방빠지고 미리 주문하기때문에 음식 금방나옴 맛있음 차슈도 든든!! 좌석이 좁아서 통행이 불편하고 일행과 대화하기 편히 대화하는건 어려움. 그래도 근처간다면 또 먹을듯ㅋㅋ
YS — Google review
종류별로 다 먹어봄 아주 진하지만 딱히 매운건 아니라 또 당길지 모르겠음 다만 아부라소바 긴자 보단 줄이 적어서.. 웨이팅 없으면 가볼만 함
JINA R — Google review
一枝ビル 1F, 3 Chome-11-6 Sotokanda, Chiyoda City, Tokyo 101-0021, 일본•https://kyushujangara.co.jp/shops/akihabara/•+81 3-3251-4059•Tips and more reviews for 큐슈 장가라 라멘 아키하바라점

18우동 신

3.9
(4929)
•
4.5
(328)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우동 전문점
우동 신은 바삭한 튀김과 다양한 반찬과 함께 제공되는 수제 우동으로 유명한 아늑한 장소입니다. 특선 카르보나라 '우동'은 가다랑어 가루와 버터에 볶은 베이컨으로 만든 독특한 육수로 높은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제철 채소와 '멘타이코'(어란)와 같은 고품질 재료를 사용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 혼밥하기에도 좋은 공간 # 도쿄 초심자에게 추천할 만한 검증된 식당 1. 진하고 깊은 국물 맛의 교토풍 우동, 부드러운 면발, 깔끔한 조미료 감도.. 짧은 휴식같은 한끼 2. 혼합하기도 좋은 곳.. 강추
Tommy L — Google review
음식이 문제가 아니다. 대기시스템문제임. 안쪽은 진짜 좁아서 10명정도 않는.. 테이블2개 닷지6명.. 대기표를 뽑고 QR을 찍으면 이메일 또는 라인으로 알람받기가되고… 62분 뒤에 호출되서 갔는데 가게 앞에서 40-50분 정도 다시 기다린다…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땡볕에 쓰러질듯 기다리시려면 우산가져가세요… 음식이 2만원 이상부터입니다… 단품은 950엔이고.. 추가도 되는듯.. 왠만한데는 이정도 할거 같고 재방문 의사 절대없음.
Sora — Google review
도쿄 도착 후 첫 음식점이였음. 1시간정도 웨이팅을 했음. 들어가서 미리 주문한 음식이 금방 나왔음. 가케우동이 제일 맛있었음. 국물이며 면이며 아주 좋았음. 그릇째 들고 먹으니 직원이 와서 수저를 주심 살짝 감동받음. 근데 먹다보니 가케우동에서 계란껍질이 나옴. 계란을 많이 사용하니 그러려니 했음. 근데 동생이 이런건 말해 줘야 한다며 직원한테 말했음. 근데 직원의 행동이 그냥 싱긋 웃고 가버림. 말하지 않았을때보다 말을 하고 그런 행동으로 돌려받아 기분이 좋지 않았음. 가케우동은 맛있으나 가격대비 그렇게 특별하지 않고 나머지 우동은 쩝.. 서비스도 영... 계란 껍질 하나로 도쿄 첫 음식점 실패함. 아 대신 새우튀김이 진짜 엄청나게 맛있었음.
멜로디 — Google review
11시쯤 30분 동안 줄서서 입장. 내부는 바자리 포함 10명 남짓 수용가능합니다. 주문을하다보니 이곳의 물가를 체감 했습니다. 소고기 붓카케 우동+간 무 가 4500엔이라니...우동 두그릇에 가라아게2조각 콜라까지 하니 7000엔. 전체적으로 싱겁고 그리 시원한 느낌은 아니였다. 치킨가라아게는 정말정말 맛있었다. 여행중 첫 식사였는데 금액대비 아쉬운느낌. 현지인 보다 관광객이 많은 느낌...😢
킹서 — Google review
너무 오래 기다렸음 예약이 가능하지만 인당2만원임 온리 예약금이라 방문하여 음식을 먹어도 음식값에서 차감되지 않음 예약없이 방문 하여 웨이팅 등록 후 안내 메세지가 오면 매장앞에서 줄을 서야함 줄은 매장입구 기준으로 양쪽에 있는데 어떤 순서로 매장에 들어가게 해주는지 모르겠음 웨이팅 등록 후 안내메세지를 받고서도 2시간정도 매장앞에서 기다림.. 너무 힘들었음 먹자마자 음식은 엥..? 이걸 이렇게 기다려? 이런 마음뿐 진짜 여기 갈바에 다른데 갈걸이라는 후회가 ㅠㅠ
정서의정서 — Google review
징짜그냥평범한“우동”맛..정말 거짓말안하고 한시간 반은 넘게 기다려서 너무 배고픈 나머지 흡입하듯 먹었지만 가격,맛,친절 그 어느것도 충족된 부분이 업다아…저 구성에 가격이 저렴했다면 나름 사먹을 매리트가 잇겟지만 가격마저도 너뮤 비쌈.. 거진 3만원? 그리고 일본인 현지인은 한명도 없었움.. 그냥 잘 모르는 유럽~ 영미권 관광객들이 바가지 씌움당하며 먹을것만같은 식당.. 비추합니다. 마루가메를 가시요 제발!!
田中小太郎 — Google review
여기가 왜 맛집으로 웨이팅이 긴지 이해가가지 않음 그냥 마케팅의 승리? 거의 라스트 오더시간에 가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튀김은 바삭함은 거의 없고 우동도 그냥 평범한 맛 이 3만원이 넘는 세트를 시켜 세명이 10만워넘게 지불했지만 일행한테 욕만 먹음 완전 비추
송우석 — Google review
여기 진짜 인생우동집이에요. 다카마쓰가서도 우동이란 우동은 좀 먹어봤다 싶은데 진짜 내가 맛본 우동중 최고의 우동이였어요 면발은 탱글탱글 튀김은 진짜 완전 바삭바삭 와, 간도 짜지않고 딱 적당한 단짠스러운 맛? 진짜 여긴 다시 웨이팅 해야한다 해도 꼭 또 갈집입니당👍👍👍👍👍 내부공간은 매우 좁으니 참고 ! (참고로 전 7월에 방문했습니당!)
빽블리 — Google review
相馬ビル 1F, 2 Chome-20-16 Yoyogi, Shibuya, Tokyo 151-0053, 일본•http://www.udonshin.com/•+81 3-6276-7816•Tips and more reviews for 우동 신

19키칸보

4.4
(6013)
•
4.5
(247)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음식점
카라시비 미소 라멘 기칸보우 간다 본점은 강렬하고 마비되는 매운맛과 독창적인 미소 조리법으로 모든 감각을 자극하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벽에는 일본 악마 얼굴이 장식되어 있어 매운 요리의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아키하바라에 위치해 있으며, 맛있는 미소 기반 라멘으로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선택입니다. 긴 줄과 현금만 받는 정책에도 불구하고 신선한 라멘과 풍미 가득한 삼겹살은 기다릴 가치가 있습니다.
가히 라멘중 가장 압도적인 차슈라 생각한다. 저 족발처럼 탱탱한 차슈가 몇 번 씹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으스러지면 고기의 담백함과 지방의 고소함이 내 혀를 기름으로 코팅하며 뇌를 어지럽힌다. 최고다. 라멘 자체의 맛도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콤한 맛과 톡 쏘는 맛이 입안을 더럽힌다. 밥과 함께 질펀하게 입안을 더럽히고 싶다.
Q — Google review
친구의 추천을 받고 가봤습니다. 매장 이용은 먼저 매장 옆에 있는 티켓기기를 이용하여 결제를 한 후 줄을 서시면 됩니다. 보통 줄을 먼저 서 계시면 직원분이 오셔서 음식 티켓 먼저 구매를 하고 줄을 서라고 말을 해줍니다. 가게 맞은편 줄에서 섰을 때부터 40분 정도 기다리니 입장이 가능했고요. 저희가 먹은 음식은 스페셜믹스였습니다. 가게 피셜 추천음식 2등이라길래 먹었는데 조금 짰으며 매운 맛 정도 선택을 less로 했는데 진라면 순한맛 정도였습니다. 두 단계 정도는 더 높이시거나 한 단계는 더 높이셔도 절대 문제 없을 것 같아요. 제가 라멘을 많이 먹어본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먹을만은 했던 것 같아요. 꼭 먹어봐라 할 정도는 개인적으로 아닌 것 같았습니다. 아 그리고 매장 내부에 무슨 효과음을 틀어놨는데 은근 시끄러웠던 것 같아요. 가게 컨셉이 오니 컨셉이라 그런지.. 많이 배고프시다면 밥 정도는 추가하셔서 국물에 비벼드셔도 전혀 양이 안 많으니 괜찮을 것 같아요!!
귀욤뽀짝이 — Google review
대식가가 아니라면 에그라면도 충분해요. 반찬은 따로 제공되지 않고 단품만 나와서 느끼할 수 있지만 매콤해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국물은 레스로 선택하면 맛있게 걸죽하고 면도 굵어서 훌륭해요 주의할 점은 일행이랑 같이 갈때 누가 먼저가서 줄서는건 안되요 일행이 다 와야 주문한 티켓을 직원한테 전달 할 수 있어요
TJ L — Google review
【神田/칸다】鬼金棒、罪なラーメン。/악마의 얼얼함, 천사의 감칠맛 ずっと気になってた鬼金棒さん。 通るたびに行列で諦めてたけど、今回は覚悟決めて行ってきた。 俺は味玉カラシビ味噌ラーメン、 同行人はパクチーカラシビ味噌ラーメンを注文。 まずスープが衝撃レベル。 辛さ(カラ)、シビれ(シビ)、そして味噌のコクがバランス良すぎて、一口で「これは並ぶわ…」って納得した。 途中から汗だくになったけど、それも込みでうまい。 味玉も完璧なとろとろ感で、麺と一緒に食べると至福。 パクチーラーメンもなかなかパンチ効いてたけど、 パクチー好きにはぶっ刺さる味だと思う。 辛さ・シビれは調整できるから、初心者も安心。 俺はもちろん容赦なくMAXで。 次は絶対に大盛りいく。 食べ終わっても口の中ビリビリしてたけど、それがまた恋しくなるから不思議。 ㅡㅡㅡㅡㅡㅡㅡㅡ 지날 때마다 줄이 너무 길어서 매번 포기했던 가게. 이번엔 마음 단단히 먹고 다녀왔다. 나는 카라시비 미소라멘에 계란추가된 버젼(味玉カラシビ味噌らー麺) 같이 간 친구는 파향 진한 고수 카라시비 미소라멘(パクチーカラシビ味噌らー麺)주문. 일단 국물 맛이 미쳤다. 매운맛(카라) + 얼얼함(시비레) + 구수한 미소, 이 세 가지 밸런스가 완벽. 처음 한 입 먹고 “아 이래서 다들 줄 서는구나” 바로 납득. 중간에 땀은 좀 났는데, 그게 또 기분 좋더라. 맛달걀도 딱 좋게 익어서 면이랑 같이 먹기 최고. 파향 좋아하는 친구는 감탄하면서 먹더라. 그쪽도 꽤 강한 맛이라 호불호 있겠지만, 잘 만든 건 확실함. 매운맛, 시비 단계 선택 가능해서 겁 많은 친구도 데려가기 좋고 나는 다음엔 무조건 곱빼기로 가려고. 다 먹고 나서도 입안이 계속 얼얼했는데, 그게 또 은근히 그리워진다… Instagram: aki_cc
秋晴天 — Google review
- 한국어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 전세계가 악마 컨셉의 라면 가게입니다. 가게의 음악, 스탭의 열정, 가게의 인테리어 등 모든 것이 악마를 연상시킵니다. 드물고 굵은 면을 사용하고 있는 라면으로, 챠슈가 일품입니다. 장시간 끓인 부드러운 고기가 들어있어 고기 지방도 스프에 완전히 녹아 있기 때문에 매우 짙고 맛있었습니다. 다만, 함께 먹은 일행은 매우 짙기 때문에 전부 먹을 수 없다고 하는 평가가 있었으므로, 이 점 참고로 해 주었으면 합니다.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특히 차슈동에 스프를 조금 더해 보았습니다만, 매우 환상적이었습니다!
정명기 K — Google review
우와 지인짜 맛있었어요! 약간 산초 맛? 이 느껴져서 살짝 중식면 같기도 한데. 아삭한 숙주와 함께 중화되면서 너무나 맛있는 그 맛!! 매운맛은 고추의 매운맛과 산초의 매운맛 맵기도 선택해 주셔야 합니다. 둘다 매운맛으로 드셔보세요! 저는 후회하지 않을 경험이었습니다. 다만... 기다리는게 좀 힘들었어요. 1시간 좀 넘게 서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여행하다가 별로 안힘든날 들려야 겠어요 ^^* 좌석이 바좌석만 있고 테이블석은 없어서 손님들이 한꺼번에 많이씩은 못들어가지더라고요. 너무 오래걸린다고 중간에 화가 나신분도 계셨습니다 ㅠ 저는 힘든걸 맛있는게 다 상쇄시켜 줬습니다. 토핑 전부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돼지고가 입에 들어가자마자 사라져요. 다음에는 고기를 꼭 추가 하겠습니다. 도쿄가서 매운음식 땡기면 무조건 갈 집이에요. 제 입맛에는 별10개 먹고 나서 매우시면 후식으로 편의점 들어가셔서 카스테라까지 드셔보세요.. 천국이에요
Suzy K — Google review
먼저 자판기에서 주문을 한 후 대기줄을 서야 합니다. 직원이 나와서 일행수와 메뉴의 맵기, 알싸함 단계를 확인하며 주문티켓을 수거해 갑니다. 줄 먼저 서시는 분들이 많아서 남겨요! 현금 결제고, 신권 뱉어내면 직원에게 바꿔달라고 요청하세요-! 회전율 빠른 편이라 기다려서 먹었어요ㅎㅎ 고기 부드럽고, 국물 진하고 맛있어서 여행 첫날과 마지막날해서 두번 먹었어요. 혈육은 자꾸 생각난다고 구글지도 찾아보고 그리워하고 그러네여😋
Hye-Young O — Google review
월요일 오전 11시 30분쯤 도착했는데 키칸보 길 건너까지 라인이 길게 늘어져있었어요. 먼저 자판기에서 라멘이랑 음료주문 후 티켓가지고 줄을 서요. 12시 10분쯤 가게 들어갈 수 있었어요. 분위기는 정말 도깨비 나올법한!!! 소품 하나하나 도깨비를 가져다놓았더라고요. 닷지 자리 밖에 없어서 자리가 많지 않아요. 스페셜하고 에그라멘 먹었는데 맵시와 시치미 강도를 정할 수 있어요. 맵찔이는 less 매운거 드시는 분들은 첫방문이라면 중간에서 한단계위 정도 드세요. 저는 less여도 충분. 짜기가 있어서 적당히 선택하세요. oni레벨은 200엔 추가랍니다. 마라맛보다는 마늘맛 많이 났어요. 걸쭉한 라멘이라 든든했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밥 추가주문 할 수 있어요. 밥 한그릇 200엔, 반그릇 100엔입니다. 스페셜 가격은 1400엔정도, 에그라멘은 1100엔정도입니다. 꼭 들려보세요. 면도 맛있어요. 든든!!! 맥주는 생맥 아니고 에비수캔으로 나와요~~~ 참고!
MIJEONG J — Google review
2 Chome-10-9 Kajicho, Chiyoda City, Tokyo 101-0044, 일본•https://kikanbo.co.jp/•+81 3-6206-0239•Tips and more reviews for 키칸보

20간다 마츠야 본점

4.3
(3571)
•
4.5
(242)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소바 전문점
간다 마츠야는 도쿄에 위치한 역사적인 소바 레스토랑으로, 130년 이상 수제 소바를 제공해왔습니다. 나무로 된 내부는 옛 도쿄의 매력을 풍기며, 메뉴에는 30가지 이상의 요리가 있으며, '텐푸라 소바'가 특히 추천됩니다. 이 요리는 향긋한 소바 면 위에 두 마리의 큰 튀김 새우가 얹혀 있으며, 감칠맛이 가득한 맛있는 찍어 먹는 소스가 곁들여져 있습니다.
자루소바로 유명한 곳인것 같아 방문했다. 덴푸라와 오리베이스에 메밀국수 자루소바를 주문했고 전부 만족스러웠다. 파삭파삭하고 깔끔한 맛의 덴푸라와 깊고 진한 오리육수에 쫄깃하고 힘있는 메밀면발 시원하고 짭조름한 맛이 일품인 자루소바 까지 빠지는것이 없는 식당이었다. 이제껏 먹은 메밀면들은 퍼석퍼석하고 텁텁한 맛이 입안에 남아 불편한 적이 있었는데 이곳은 완전히 다르다. 굉장히 만족스러운 식사였고 시간을 내서 방문해도 아깝지 않다.
Yo S — Google review
딱 평범한 맛과 분위기. 나쁘지는 않지만, 전통적인 느낌이 나기는 하지만, 소바 자체는 평범. 운좋게 기다리지 않고 먹었지만 먹고 나오니 길어진 대기줄. 나는 줄서서 먹고 싶지는 않음.
미상모 — Google review
오픈 15분 전부터 줄 섰고 7번째로 입장했습니다. 회전율은 빠른 편이지만, 먹고 나왔을 때 줄이 어마어마 했으니 미리 대기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소스는 무난하다고 생각하지만, 면이 정말 맛있습니다. 너무 뚝뚝 끊어지지 않고 딱 좋은 식감이에요.
배현욱 — Google review
한 마디로 하면 '이 돈에 이걸?' 입니다. 여행은 돈 아끼려 가는 게 아니죠. 하지만 신라면을 5만원에 사먹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메밀향이 죽인다 어쩐다 하는 사람들 있지만 남들이 맞다면 일단 맞다는 한국인 근성 그도 아니면 자신이 특별한 미각, 후각의 소유자라고 망상하는 겁니다. 정말로 뭔가 특별함을 느꼈다면 감각계의 초인일테니 소바는 인간의 음식이 아니라 초인의 음식이겠죠. 일단 그렇더라도 장점은 있습니다. 내부는 청결하고 조용했으며 서빙하시는 분들은 체계있고 친절하여 쾌적했습니다. 그리고 찍어먹는 장국에 가쯔오부시향이 매우 가득해요. 이것만은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면 요리인데도 면 자체는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그냥 쿠팡에서 사다 해도 이 정도 나옵니다. 어쩌면 지금 흔하게 보이는 퀄리티가 100년전에는 엄청난 것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100년의 역사가 지금은 어떻게 됐을까?' 이게 궁금해서 가는 정도로는 뭐 충분하다고 봅니다. 식당자체보다는 종합적 경험에 만족합니다. 이제는 마트 메밀면도 훌륭하다고 느끼게 됐으니까요.
김수영 ( — Google review
일본 혘지인들 맛집 소바 가게. 면만 먹어도 될 만큼 면이 맛있음. 외국인을 위한 영어+사진이 붙은 메뉴도 준비되어있음.
James P — Google review
간다 마츠야 소바 神田まつや 本店 (1 Chome-13 Kanda Sudacho, Chiyoda City, Tokyo 101-0041) . ♤ 카모세이로 소바 (1,980¥) ♤ 간장 야키토리 (990¥) . 아키하바라 근처의 전통있는 소바 전문점. 아재맛집이다. 손님들이 전부 나보다 나이 한참 많았음. 소바면은 꽤 탄력있고 식감이 좋다. 오리 육수는 맛있었는데 안의 오리고기가 좀 고무 씹는 느낌이었음... 야키토리는 굳이 안 시켜도 될 듯
Jang R — Google review
숙소 주변 소바 집을 찾다가 리뷰가 많아서 가봤습니다. 아키하바라 역과는 15분 정도 거리입니다. 대부분의 일본 식당이 그렇듯 여기도 웨이팅이 있더군요. 한 20분 정도는 기다렸던 것 같고 저녁 타임에 방문했습니다. 건물이 옛날 일본 가옥 같고 식당 내부로 들어가면 일본 느낌이 물씬 나는 게 좋았습니다. 약간 로컬 주점 느낌도 나더군요. 메뉴는 온 소바 중 기본 메뉴인 카케소바에 양념 닭구이를 먹어봤습니다. 소바면은 확실히 메밀이 많이 들어갔는지 한국에서 먹는 쫄깃한 느낌이 적고 끊어지는 느낌입니다. 육수는 간장과 가쓰오부시 향이 나면서 깔끔한 게 맛있었습니다. 닭은 촉촉하고 부드러웠습니다. 레몬즙을 뿌리니 상큼한 향과 양념이 잘 어울렸습니다.
* 4 — Google review
마츠야 소바는 한국 사람에게 익숙한 면발과 씹는 맛이죠. 그런데 딱 요기까지만 의미있고 나머지는 평균이하. 쯔유와 튀김은 그저 그런 수준 좁고 지저분한 실내. 일본 가게 실내가 지저분한 곳은 처음 그것도 잘 알려진 소바집이. 추가로 시킨 야채 절임은 최악. 정말 1엔도 주고싶지 않은 맛. 소바면이 겨우 체면을 세운 곳. 그런데 이정도 퀄리티소바면은 도쿄 시내 아무데서 찾기 쉽습니다.
석신 — Google review
1 Chome-13 Kanda Sudacho, Chiyoda City, Tokyo 101-0041, 일본•http://www.kanda-matsuya.jp/•+81 3-3251-1556•Tips and more reviews for 간다 마츠야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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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오니얀마 고탄다 본점

4.1
(3076)
•
4.0
(155)
•
Mentioned on 
1 list 
$$$$cheap
우동 전문점
국수 전문점
음식점
Udon Oniyanma Gotanda is a hidden gem in the bustling streets of Tokyo, offering a unique dining experience. This compact venue serves up delicious udon noodles with a choice of meat and broth, accompanied by crispy tempura. Visitors can enjoy their meal standing up, adding to the authentic atmosphere. The English menu makes it accessible to international guests, and payment is made easy with a ticket dispenser outside. The udon itself is exceptional, featuring perfectly chewy noodles and flavorful broths.
국물이 짜지 않고 슴슴한게 아침으로 먹기 매우 좋았습니다. 맛있어서 두번갔습니다. 줄이 있어도 서서먹는 집이고 식사속도가 빨라 금방 입장가능합니다
K S — Google review
서서 먹는 게 익숙치 않아서 조금 불편한 느낌이에요 ㅎㅎ맛이 엄청특별하진 않구 아주 면빨이 탱글탱글합니다 ! 고탄다역 근처에서 우동을 먹어보고싶으신분은 추천할 정도에요~ 키오스크 기계가 바뀌면서 추천메뉴적힌건 없어진 것 같네요!!!
하해피 — Google review
완전 감성 노포! 양은 많지 않지만 간단하게 끼니를 때우기에 충분. 무심한듯 친절한 주인아저씨도 매력포인트! 좁은공간에 서서 먹지만 분위기 넘좋다! 그 공간에서 깔끔한 주방이 다 보이고, 혼자 하시는데도 완전 빨리 나온다. 면발이 탱글, 국물은 특별하지는 않지만 슴슴하게 자극적이지 않아 모두가 좋아할 맛. 강추!
이경희 — Google review
시크한 주인장이 말아주는 아침 우동 간장 오로시 6월 한정 가지우동과 모듬튀김 온우동 2가지 먹었고 서서 먹는다는 단점이 있지만 맛이 모든걸 상쇄 !
Teddy G — Google review
일본 로컬 맛집 느낌 가득한 우동집 먹어본 우동 중에 제일 맛있었다 특히, 냉우동 면발이 엄청 탱글탱글하고 소스도 적절해서 좋았다
박주현 — Google review
오전 일찍 방문했고, 상점 밖에 키오스크로 결제 후 종이를 내면 주문한 음식이 나오는 방식입니다. 현지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가게라 별도의 영어 주문판은 없었습니다. 번역기 사용해서 기본 우동과 튀김우동을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다찌형태로 되어 있어 서서 먹고, 바로바로 손님이 입퇴장하는 시스템이라 회전율이 빨랐습니다. 대기줄만 없으면 빠른 시간에 먹고 갈 수 있는 식당입니다. 그리고 영업시간이 오전 일찍부터 새벽까지 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I visited early in the morning, paid with a kiosk outside the store, and when paper was handed out, the food I ordered came out. There was no separate English order board because it was a popular restaurant for locals. I used a translator to eat basic udon and fried udon, and it was delicious. It was in the form of a dachi, so the rotation rate was fast because it was a system where customers entered and left right away. It is a restaurant that you can eat and go quickly if you don't have a waiting line. And I think it's good because the business hours are from early in the morning to early in the morning.
Hyunkyu C — Google review
기본적인 튀김옵션으로 먹었습니다. 가격도 훌륭하고 맛도 훌륭했습니다. 밤에 가보려했지만 웨이팅이 길어서 아침에 가니 그래도 두어명은 웨이팅이 있었습니다만 금방 제 차례가 오네요. 다 좋은 이곳에 한가지 단점이라고 한다면 좁아서 안쪽으로 들어갈때 여러사람 거쳐가야된다는거네요. 그거 말곤 좋았습니다.
카시오 — Google review
가게입구 좌측편에 기계 상단에 추천 메뉴가 있구요, 늦게까지하고 저렴하고 맛있어요! 회전도 빠른편입니다! 기계에서 주문하고 밖에서 기다리면 사장님이 왼쪽인지 오른쪽인지 가르쳐주시면 들어가서 먹으면 됩니다! 가게 안에 보면 뭐 별거 없는거 같은데 튀김 바삭하고 면 쫄깃합니다!
GH A — Google review
1 Chome-6-3 Nishigotanda, Shinagawa City, Tokyo 141-0031, 일본•Tips and more reviews for 오니얀마 고탄다 본점

22Soranoiro

4.1
(1137)
•
4.1
(140)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소라노이로는 일본의 인기 라면 가게로, 도쿄에 5개의 지점과 나고야에 1개의 지점이 있습니다. 도쿄의 코지마치에 있는 본점에서는 동물성 재료 없이 만든 비건 채소 라면을 제공합니다. 또한 일반 라면과 글루텐 프리 옵션도 제공합니다. 비건 라면은 풍부한 당근/파프리카 육수가 특징이며, 신선한 제철 채소가 토핑되어 있습니다.
친구는 글루텐프리 라멘, 저는 베지라멘 먹었는데 둘다 맛있었어요. 특히 라멘 마니아로서 어디에서도 먹어볼 수 없던 맛의 라멘 (근데 맛있음)을 먹어서 기뻤어요. 저녁에 가면 웨이팅 꽤 있고 혼잡한 분위기
Sol A — Google review
맛있는 일본 라멘. 앞 자판기서 결제 하나 신용카드가 ic라 결제가 어려운 경우, 물어 보면 친절하게 대응 해주심
Min P — Google review
이치란 말고 또 다른 라멘집을 찾는다면 추천! 호텔근처 맛집을 찾다가 발견한 곳인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YW R — Google review
호텔 근처에 있어서 가봤는데 엄청 맛있어요!!! 시오라멘 먹었는데 닭베이스 국물 같기도 하고.. 깔끔한 국물맛에 짜지도 않고 특히 고기가 부위별 종류별로 들어 있어요!! 제가 먹은 메뉴가 그럴수도 있는데 암튼 존맛탱ㅠㅡㅠ 한국 돌아가기 전에 또 먹고싶네요
김신아 — Google review
이틀 연속 먹을 정도로 맛있어요. 츠케멘, 시오라멘 모두 맛있고 아이도 잘 먹네요.
Jinyong H — Google review
베지소바 면이 파프리카로 색을 냈다고 하는데.. 비쥬얼 만큼 맛도 좋아요~ 또 로컬 맥주도 맛있고요~
PARK ( — Google review
일단 한국인 입맛에 무조건 맛있습니다. 고춧가루 많이 넣는걸 보시더니 빨간 기름도 주셨어요. 센스 있고 친절 합니다. 일본인 현지 맛집인지 영어 메뉴가 없어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뭘시켜도 맛있을듯 하여 아무거나 시켰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Ne B — Google review
면 리필할 정돈 아니고 꽤 맛있음 고기랑 같이 나오는 밥도 먹었는데 괜찮았아요
30803김민준 — Google review
ブルービル本館 1B, 1 Chome-3-10 Hirakawachō, Chiyoda City, Tokyo 102-0093, 일본•http://soranoiro-vege.com/•+81 3-3263-5460•Tips and more reviews for Soranoiro

23Sushi Iwa

4.2
(214)
•
4.5
(134)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스시/초밥집
일본 음식점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스시 이와는 긴자에 위치한 유명한 스시 레스토랑으로, 잊을 수 없는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1스타 미슐랭 등급을 보유하고 있으며, 영어와 일본어를 사용하는 고객 모두를 수용합니다. 약 7000엔의 가격으로 제공되는 오마카세 메뉴는 기억에 남는 13피스 스시 선택을 제공합니다. 예약은 강력히 권장되며, 호텔, 에어비앤비 또는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가능합니다.
스시전문점 유즈시로에비(흰살새우 유자가루) 아즈 (전갱이초밥) 아나고 네기도로마끼☆
Jun Y — Google review
한국분들은 여기 절대 가지 마세요. 일단 한국어와 영어 모두 가능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일본에서 언어가 통할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았습니다만, 오마카세 인데도 초밥에 대한 설명 전혀 없습니다. 먹는 속도에 맞춰서 초밥을 주는게 아니라 그냥 막 만들어줘서 나중에는 초밥이 쌓였습니다. 자리도 문 바로 앞으로 줘서 추운 상태로 먹었습니다. 코스가 다 끝나는데까지 한시간도 안걸리더라구요. 일본인들은 모르겠으나 한국인들은 절대 비추 입니다.
JY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존경하는 친구와 손님을 접대하기에 고급스러운 이 레스토랑은 높은 수준의 환경과 환대를 자랑합니다. 셔츠에 간장이 묻어도, 멋지게 차려입은 웨이트리스가 즉시 알아차리고 얼룩을 지우기 위해 조심스럽게 천을 건네줄 것입니다. 성게의 생식소(우니)는 최고급 품질이며,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A classy place to entertain respected friends and guests, this restaurant boasts high standards of environment and hospitality. If you happened to splash soy sauce on your shirt, the exquisitely attired waitress would immediately notice and discreetly hand you cloth to reduce the stains. The uni, or sea urchin gonads, is of the highest quality and rightly costly.
Yibin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스시 이와 씨 본점에서 점심을. 카운터에서 한 점심. 그립 10관의 추천을 부탁했습니다. 코하다 등도 모양이 품위 있고 매우 예쁘다. 생선과 스시 밥의 균형이 좋고, 젓가락으로 사이에 깔끔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맛있기 때문에, 홍합과 중토로를 추가로 부탁했습니다. 따끈따끈한 찻잔 찜과 된장국도 맛있었습니다. 산뜻하고 걱정이있는 매우 느낌이 좋은 가게입니다. (원문) 寿司岩さん本店でお昼を。カウンターでひとりランチ。握り10貫のおすすめを頼みました。コハダなども形が品よくとてもきれい。魚とすし飯のバランスがよく、お箸で挟んできれいに食べられます。 おいしいので、赤貝と中トロを追加でお願いしました。あつあつの茶碗蒸しやお味噌汁もおいしかったです。さらっとしていて心遣いのある、とても感じのよいお店です。
Blue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긴자라는 입지를 생각하면 진짜 코스파 좋은 스시 가게 점심 시간에는 찻잔 찜과 된장국도 있습니다. 단품 메뉴로 환산하면 매우 유익하게 되었습니다. 이타마에씨가 잡고 있는 모습도 보이는 거리이므로 현장감이 있어 추천할 수 있는 가게입니다. (원문) 銀座という立地を考えたら本当コスパの いいお鮨屋さん ランチタイムは茶碗蒸しと味噌汁もついていて 単品メニューに換算するととてもお得になってました。 板前さんが握ってる姿も見える距離なので 臨場感があっておすすめできるお店です。
Macaroni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맛있다!금요일의 19:00경에 예약 없이 갔습니다만, 받아들여 주셔, 매우 친절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가격은 꽤 있습니다만, 장소, 품질, 대장의 접객, 모두에 만족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식재료도 일류로, 니기리 뿐만이 아니라, 송이버섯의 찜이나 튀김, 된장국까지도 맛있었습니다. 있어 향기롭습니다. (원문) とても美味しい!金曜日の19:00ごろに予約なしで行きましたが、受け入れてくださり、とても親切で感謝しています。値段はかなりしますが、場所、品質、大将の接客、全てに満足できると思います。食材も一流で、にぎりのみならず、松茸の土瓶蒸しや天ぷら、味噌汁までもおいしかったです。にぎりはその場で握ってくれます。軍艦や巻物に使われてる海苔も磯の香りがしっかりしており芳しいです。
JG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산휴육 휴중의 사원이 5개월의 아기를 데리고 직장에 와 주는 일이 되어, 직장 동료와 모두 점심에 갈 예정이 되어, 직장에서 도보 권내, 개인실에서 다른 손님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느긋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곳을 찾아, 예약했습니다. 안쪽의 접대용 일본식 방을 전세했습니다만, 어른 8명으로 필요 충분히 느긋하게, 파고타츠로 발 허리도 느긋하게, 일본식 방 다다미이므로 아기에게도 상냥하고, 그리고 대절 개인실이므로 주위의 눈을 신경쓰는 일 없이 조용히 느긋하게 되어, 매우 만족했습니다. 점원 여러분의 접객도 품위 있고 상냥하게 정중했습니다. 요리는, 스시막의 내 도시락을 인원수 부탁했습니다만, 물론, 맛있게 매우 만족했습니다. 또 다른 사원이 가까이 산휴에 들어가기 때문에 아기 데리고 나오면 다시 꼭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産休育休中の社員が5ヶ月の赤ちゃんを連れて職場に来てくれる事になり、職場仲間とみんなでランチに行く予定になり、職場から徒歩圏内、個室で他のお客に迷惑かけず、ゆったり食事出来る所を探して、予約しました。 奥の接待向け和室を貸し切りましたが、大人8人で必要十分にゆったり、掘りごたつで足腰もゆったり、和室畳なので赤ちゃんにも優しく、そして、貸し切り個室なので周りの目を気にする事なく静かにゆったり出来て、非常に満足でした。 店員の皆様の接客も上品で優しく丁寧でした。 料理は、寿司幕の内弁当を人数分頼みましたが、勿論、美味しく大変満足しました。 また別の社員が近々産休に入るので、赤ちゃん連れて出てきたら、また是非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松本亮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처음엔 시부모님이 편히 앉으실 수 있도록 '호리고타츠' 테이블을 요청했는데,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요청하신 대로 움푹 들어간 좌석이 있는 개인실에 바로 앉을 수 있었거든요! 음식이 최고였습니다. 보통 훨씬 비싼 가격표가 붙어 있는 스시를 정말 훌륭하게 만들어 주셨어요. 두 번째 놀라운 점은 가성비였습니다. 이렇게 고급스러운 곳인데도 점심 가격이 놀라울 정도로 합리적이었고, 가성비 좋은 카바(Cava)를 마음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지만, 점심시간에 사람들이 몰리면서 자연스럽게 식사 속도가 느려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Our initial request for a 'horigotatsu' table (to ensure my elderly in-laws were comfortable) was met with a wonderful surprise: upon arrival, we were immediately seated in a private room with the requested recessed seating! The food was the star – absolutely sublime sushi, which normally carries a much steeper price tag. The second pleasant surprise was the value; for such an upscale venue, the lunch prices were incredibly reasonable, and we gladly took advantage of the well-priced Cava selection. The service was excellent, though we noticed the pace naturally slackened a bit as the room filled up during the lunch rush. A genuinely great experience from start to finish!
Rolf W — Google review
2 Chome-15-12 Tsukiji, Chuo City, Tokyo 104-0045, 일본•https://www.sushiiwa.co.jp/honten/index.html?utm_source=google&u…•+81 3-3541-0655•Tips and more reviews for Sushi Iwa

24카가리 긴자본점

4.2
(4047)
•
4.0
(79)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긴자 카가리(본점)는 도쿄에서 인기 있는 라면 레스토랑으로, 미슐랭 가이드에서 비브 구르망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이 가게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라면 요리를 제공하며, 시그니처 메뉴는 진하고 크리미한 닭육수 토리 파이탄 라면입니다. 이 독특한 수프는 국내산 닭 뼈와 고기를 대량으로 사용하여 풍미를 극대화합니다.
파이탄 라멘 국물은 엄청 진한데 한국의 닭죽, 닭백숙 같은 맛이 남. 좀 신기하긴했음. 굴 조개 라멘은 시원한 국물맛이 좋지만 약간 비린맛이 난다고 느낄 수 있음. 나는 좋아하지만, 굴 맛이 진하게 나서 해삼물의 맛을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거고, 해산물 비린맛늘 조금나는것 조차 싫어하면 싫어할 수도. 돈코츠도 너무 찐한 국물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 것 처럼 너무 진한 굴 맛을 싫어하면 애매할 수도.
Sunpyo H — Google review
긴자에 위치한 초유명점 카가리의 본점입니다. 건물을 기준으로 양쪽 골목으로 다 들어가실 수 있는데 한쪽은 좀 좁디 좁고 한쪽은 넓습니다. 표지판이 보이면 좁은 골목으로 죽 들어가 아예 나가버리면 웨이팅 라인이 있습니다. 항상 웨이팅이 길어서 그냥 다른 곳에 갔었는데 이날 마침 진눈깨비도 오고 평일 4시 반 정도라 이 정도면 웨이팅이 없을 것 같아서 방문했더니 정말 없더라구요! 자리가 있었지만 바로 들어가진 못했고 바깥에서 메뉴판을 보게 한 뒤 잠시 후에 입장했습니다. 아무래도 수많은 외국인이 오다 보니 기계 앞에서 오래 키오스크를 보고 있는 게 운영에 방해가 됐던 것 같은데 그냥 길거리에 널리고 널린 수많은 라멘집 중 하나로 여길 방문한 제게는 딱히 이해되지 않는 방식이였습니다. 어쨌거나 그렇게 들어가 키오스크로 주문을 한 뒤 안내해주시는 자리에 앉으면 됩니다. 키오스크는 캐시리스만 가능하고 현금은 불가능하니 미리 준비해 놓으셔야 하겠네요. 가격대가 전체적으로 높아서 다른 걸 고르진 못하고 그냥 가장 기본이 되는 라멘으로 골랐습니다. 트러플이 들어가는 걸 많이 드시는데 저는 그렇게까진 너무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렇게 한 뒤 자리에 앉아 잠시 기다리면 라멘이 나옵니다. 양옆 간격이 딱 맞아 떨어지고 키오스크쪽 좌석은 벽쪽에도 좌석이 있어 외투가 있을 경우 조금 불편하네요. 오른쪽은 옷걸이가 바로 있어서 편합니다. 운에 맞기는 수밖에 없겠네요. 라멘은 토리파이탄으로 주문했고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생강과 저 오른쪽에 있는 건 뭔지 잘 모르겠는데 부시류인지 어쨌든 넣어 먹으시면 됩니다. 국물은 진득하고 깔끔하게 만들어서 고소한 맛에 계속 떠먹게 되는 중독성 강한 토리파이탄이네요. 뾰족하게 짠맛이나 기름진 것도 없고 대중적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을 만한 토리파이탄이였습니다. 면도 술술 들어가는 게 좋고, 토핑은 닭가슴살처럼 딱 토리파이탄에 어울리는 것부터 시작해 멘마와 같은 기본적인 토핑, 콘이나 채소류처럼 개성있는 토핑들까지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괜찮았습니다. 높은 가격대라 이정도는 무조건 해야 하는 건 있습니다만 반대로 생각하면 이 정도는 하니 이 정도의 가격을 내고 먹을 만하다 정도는 될 것 같네요. 친절하고 에너지도 넘치는 곳이라 한번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근데 나와보니까 이 날씨에 이 요일에 이 시간에도 줄이 죽 길어져 있네요.
샌드 — Google review
맛은 있는데 사람이 너무 많고 좁아서 아쉬웠습니다. 8월 평일 오후 2시쯤 방문했는데도 15분 정도 웨이팅 했습니다. 밖에서 줄 서 있을때 친절하게 얼음물 주셨습니다. 줄 설때부터 메뉴 주문을 받으시는데 조금 비싼 메뉴들을 추천하시더라구요. 매우 찐한 닭 국물의 라멘이라 충분히 개성있고 맛있었습니다. 양이 적은 분들이라면 사이드는 빼고 드셔도 충분할 것 같아요. 매장이 협소하고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먹어야 한다는 점은 방문하시기 전에 꼭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Jason J — Google review
가게 이름은 모닥불? 등불 같은 뜻입니다. 토리파이탄 먹고 싶어서 갔는데 진짜 삼계탕같는 고소한 맛입니다. 저는 평일 저녁6시에 방문했는데 잠깐 기다리고 바로 들어갔구요. 비좁았지만 긴자에서 쇼핑한 것들 보관 정도는 할 수 있었습니다ㅋ 저희는 모두 매운거 못 먹는데 매운게 1도 없어서 맛있게 잘 먹고 나왔습니다 ㅎㅎ
김희정 — Google review
일본라면의 짠맛 그리고 느끼한맛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먹으면 좋은 라면집입니다. 쪼끔의 짠맛이 느껴지지만 다른 일본라면에 비하면 엄청나게 덜 자극적이고 맛있는 맛이니 한 번 쯤 드셔보셔용. 구글에 적힌덿 11시 오픈이라고 생각하고 10:55분쯤에 갔는데 사람들이 이미 먹고 있더라구요... 대기는 많이 안했었는데 오픈시간에 맞춰가실분은 오픈시간 한 번 더 확인하고가세여
이수진 — Google review
라멘이 너무 이쁘다는 첫인상..맛도 거기에 어울리는 이쁜맛이 남. 자극적인 맛은 여타 타 일본라멘 대비 적은편. 재료 자체에서 깊은맛을 뽑아낸 느낌. 국물이 아주 깊으면서 담백하기까지. 토핑 별도인데 이것도 다 괜찮네요
Bs K — Google review
오후 7시쯤 가서 40분 웨이팅했습니다. 주문줄과 대기줄이 다른 것부터 신세계였는데 국물 떠먹는 순간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라멘이 3,300엔이라니 꺼려질 수도 있지만 드셔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국물이 진짜 진하고 훌륭해요.
GH Y — Google review
닭육수 최고 👍 이런 닭육수 맛본적 없음 최고 👍 칭찬한다. 긴자 뒷골목에 있어도 사람이 줄서는 이유는 분명함. 국물 한방울 남기지 않고 다 먹을 만큼 대만족 👍👍👍
브랜드매니저 — Google review
6 Chome-4-12 Ginza, Chuo City, Tokyo 104-0061, 일본•https://www.instagram.com/kagari_honten/•Tips and more reviews for 카가리 긴자본점

25타니야

4.1
(1727)
•
4.0
(54)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우동 전문점
Taniya is a cozy noodle spot in Ningyocho, known for its delicious udon dishes. The restaurant is operated by the friendly Mr. Tani and features a glass-encased area where chefs hand-make the udon noodles. There may be a short line during lunchtime, but it moves quickly. An English menu is available for non-Japanese speakers. Customers can watch the fascinating process of noodle-making while waiting in line.
도쿄 탑티어 사누끼 우동집 중에 하나. 17살부터 사누끼우동은 본산인 가가와현의 유명한 가게에서 수련을 한 뒤에 15년동안 100만 장의 우동면을 만든 경험과 장인 정신으로 도쿄 최고의 우동을 만든다. 기분좋게 쫄깃하고 단단한 면의 식감과 진하면서 은은하게 퍼져 여운이 좋은 밀향. 좋은 재료를 갓 튀겨내어 재료 본연의 맛과 바삭한 식감이 일품인 튀김. 부담스럽지 않은 좋은 밸런스의 감칠맛이 있는 국물까지 너무나 만족스러웠던 곳.
Taewon P — Google review
탱탱한 식감의 우동면발.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음.온면은 안먹어 봤지만 냉우동이 식감이 더 좋은듯.어린이,여성분은smal size드셔도 충분합니다.
김덕경 — Google review
더워요 자리가 없어서 면삶는곳 앞에 앉았는데 진~~짜 더워서 뭔맛으로 먹었는지 모를정도였어요 그래도 맛있게 먹긴했어요 저는 냉우동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새우가 실하더라구요 우동면을 직접 뭐 해서 뽑나봐요 면길이도 길고 쫄긴해요 맛은 좋아요
곰바리 — Google review
메뉴선택후 사이즈선택하면 되고 사이즈는 소,중.대 중 선택, 특대는 엄청 많아요. 면발 탱탱하고 먹고나서 속 불편한거 없어요. 다만 카드안되고 현금, oopay만 된다고 Pay이름은 잘못봤어요.
E T — Google review
너어무 맛잇습니다!현지 맛집인것같아요 오픈하자마자 들어갓는데 바로 꽉차고 계속 대기 있엇어요,회전율은 빠릅니다, 개인적으로 우동 좋아 하지않고 냉우동만 좋아하는데 면 직접 만드는지 너무 탱글탱글 합니다,
GH E — Google review
혀ㅁㅎㅏㄴ 가게입니다 동네 우동가게이고 현지인 많아요 우동 면발 너무 굵고 밀가루 맛 납니다 국물에서 감칠맛 하나도 안 나고 가성비만 좀 괜찮나? 2점짜리 음식 두번째로 들어갔는데 현지인 메뉴 다 나오고 겨우 음식 받을 수 있었고 첫번째로 들어간 한국인도 4-5번째 돼서야 나왔습니다 굳이 안 가도 됩니다 진심입니다
미니 — Google review
오랜만에 재방문 붓카케나 자루를 선호하는데 이번엔 갑자기 가마타마가 땡겼다 멘타이가마타마(980엔)와 사이드로 기스텐(250엔) 주문 확실히 따뜻한 온도감의 면 식감은 애매했고 명란의 존재감 역시 생각보다 약했다 시치미 잔뜩 뿌려먹으니 조금 나은,, 가성비가 꽤 좋은 우동야였는데 인기가 높아진만큼 가격도 같이 높아짐 암튼 이메뉴는 그리 추천하지 않는다
Kkk_drawing — Google review
숙소 근처에 웨이팅이 있길래 다음 날 바로 방문하였습니다. 오픈 웨이팅을 해서 들어갔으나 들어간 뒤 주문 순서는 입장 순서가 아닌 사장님에게 빨리 말하는 순서로 주문이 들어갑니다. 이 부분에서 접객의 서비스 수준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것과 별개로 우동은 매우 맛있고 튀김의 수준도 뛰어났습니다. 니혼바시에 숙소가 있다면 들러보세요. 잘 먹었습니다.🙏🏻
Siuuu _ — Google review
2 Chome-15-17 Nihonbashiningyocho, Chuo City, Tokyo 103-0013, 일본•https://udontaniya.wixsite.com/website•+81 3-5695-3060•Tips and more reviews for 타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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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모테나시 쿠로키

4.2
(1976)
•
4.5
(48)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모테나시 쿠로키는 맛있는 시오 라멘을 제공하는 인기 있고 소박한 카운터 서비스 레스토랑입니다. 소유자는 유명한 이탈리아 셰프로 라멘의 높은 품질을 보장합니다. 메뉴는 주로 시오 소바와 아사리 미소 소바의 두 가지 유형의 라멘과 계절 요리를 특징으로 합니다. 특히 눈에 띄는 요리는 특제 시오 소바로, 특별한 소금 기반 라멘입니다.
향미유의 향이 호불호가 갈리는 듯한데, 독특한 향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극호입니다. 차슈, 닭가슴살 모두 촉촉하고 부드러웠습니다. 기름지긴한데, 생강하고 파로 느끼함을 잘 잡아서 부담스럽진 않았습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여 좋았습니다.
김재엽 — Google review
사실 딱히 기억에나지않는 맛이다. 뭔가 음? 했던 맛. 교자가 유명해서 먹어봤는데 피얇고 튼실하니 맛없을리없는 그런 교자. 사실 여기도 꽤많이 유명한데 생각보다 그냥그냥이라서 특별하고 이거를 먹기위해 여기를 오는것까지는 아닌것같음! 진짜 기억에 남지않는맛임 ㅠ 그것은 슬픈일..
면덕후 — Google review
내가 지금까지 경험해본 시오라멘중 가장 느끼했던 한그릇 일반적인 시오라멘에서 느낄수 있는 소금의 쨍한 맛이나 감칠맛은 전혀 안느껴지고 향미유로 떡칠한건지 느끼하기 그지없다 게다가 차슈는 더 느끼함 평소 기름진 차슈 좋아하는 취향인데도 느끼함 면 식감이라도 좋았으면 그나마 나을텐데 옵션으로 선택한 테모미멘은 푹 퍼진 느낌 아이러니하지만 식당 분위기는 참 좋다
Kkk_drawing — Google review
얇은 면으로 했는데 식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차슈도 맛있고 전체적인 향도 좋아서 또 먹고싶어요
Jinhoon M — Google review
라멘 (시오 소금) 고명?으로 나온 고기가 식감이 좋은 듯 그리고 면도 쫄깃 (주문 시 면 선택) 처음에 들어가서 식권을 뽑고 밖에 나가서 줄을 서면 됨 가게에 독특한 냄새가 나는데 이게 뭐랄까 어릴때 들어간 삼촌 방 냄새랄까 미묘한 냄새가 나는 듯 함 하지만 가게 분위기는 나쁘지는 않은 듯 그릇도 고급져보이고 음악도 재즈풍? 미슐랭이 좋아할거 같은 느낌이랄까? 그리고 사진의 라면은 소량으로 요청한거라 실제 면은 더 많이 나옴 만두는 그냥 만두 맛임 참고로 이 가게 추천메뉴는 시오라면이라고 함
맛만 집 — Google review
별 생각없이 걷고 있었습니다. 구글맵에 라면집이라고 뜨길래 '아 나 밥 안먹었지.'하고는 바로 들어가려고 보니까 줄이 꽤 길었습니다. 이게 앞줄이랑 뒷줄이 구분되어있는 줄도 모르고 앞줄에 냅다 끼어들어가 버렸는데, 티켓을 뽑고 나오니까 뒷줄이 보이더군요. 바로 가게로 다시 들어가서 "저 순서 틀린 거 같은데요."라고 말하니 괜찮다고 하시고 다른 손님들한테 양해를 구하시더라구요. 암튼 우여곡절 끝에 닭기름라면(?)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일본에서 먹는 음식은 이게 맛있는 건 알겠는데 대부분 너무 짜고 달거나 혹은 아예 싱거워서 부담이 되었더랬습니다. 이건 조금 달랐습니다. 손님들마다 가게 나가실 때마다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같은 얘기를 하고 나가시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혹시 근처 지나가다가 보시면 한 번 드셔보시는 건 어떨지 합니다ㅎㅎ
Hwa-Cheol ( — Google review
제 입맛에는 별로에요. 블로그에서 800엔 짜리 라면매니이시 칭찬한 라면 있다고 해서 갔는데 그 라면은 1300엔짜리 라면으로 바꿨고 그거 주문해서 먹었는데 짜기만 하고 별로 깊은 맛은 없는 듯. 옆에 일본 사람이 주문한 돈코츠라면 비슷한게 있었는데 그게 더 맛있어 보였어요. 참고로 주문은 자판기로 주문하고 줄에 서서 기다리면 안내해 주는데, 일본어 못하면 줄 서 있으면 종업원 와서 영어로 간단하게 설명해 줍니다.
Samsang K — Google review
약 오후 2시쯤 도착하여, 20분 대기 후 입장하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가게 안으로 들어가서 자판기에서 메뉴를 구매하고, 밖에서 기다리면, 점원이 나와 티켓을 걷어갑니다. 여기는 정말 특이한 맛이었습니다. 이탈리아 풍이면서, 중국풍이면서 동시에 일본 라멘의 맛이 느껴지는 다채로운 맛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 3개국의 맛이 서로 어우러진다는 것이 특이합니다.
CHANGSU L — Google review
1 Chome-28-9 Asakusabashi, Taito City, Tokyo 111-0053, 일본•https://x.com/motenasikuroki?s=21&t=o6nT_r01QALpvUymgTrirA•+81 3-3863-7117•Tips and more reviews for 모테나시 쿠로키

27고다이메 하나야마우동 긴자점

4.2
(2238)
•
4.5
(46)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우동 전문점
고다이메 하나야마 우동 긴자는 전통에서 영감을 받은 공간으로, 넓은 히모카와 우동 면을 제공하며, 수프와 템푸라와 함께 제공됩니다. 하나야마 우동의 본점은 군마현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쿄 지점은 일본 최대의 우동 대회에서 3회 연속 우승한 후 2017년에 개점했습니다. 그들의 특선 요리인 오니히모카와 우동은 독특하게 평평하고 넓은 형태로 뛰어난 맛을 자랑합니다.
면의 식감이 좋음. 차가운 우동은 쫄깃하고, 따뜻한 우동은 비교적 부드러움. 장국, 우동 국물 자체는 다른곳과 별 차이 없음. 단, 몇 시간 기다릴 정도는 아니며 주말에 방문 일정이 있다면 10시 넘어서 미리 대기를 걸고 긴자 주변을 관광하는 것이 좋을 듯. 런치세트는 꽤 양이 많음.
이형준 — Google review
온라인 줄서기는 정말 좋은데 오래 전에 지나간 번호도 중간에 끼워넣어주니 예상보다 더 오래 걸립니다. 면발이 엄청 쫄깃하고 소스까지 찍으니 나무젓가락으로 집기에도 미끄러웠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설명도 잘 해주셨어요 월요일 10시40분에 가서 2시간 좀 넘어서 들어갔는데 그정도까지 기다려야한다면 두번은 안먹어도 될 것 같아요 토핑 없는 기본 우동도 배불렀어요 12시20분쯤에 갔을 때 웨이팅도 받지 않았습니다
SUEJIN P — Google review
세시간을 기다려서 먹었는데 특별한 면 요리를 먹고자 한다면 추천. 대기등록하면 라인이나 이메일도 알림이 오는데 10:30에 102번을 받고 14:45분에 입장 맛있는데 기다린 만큼은 아닌듯. 아주 친절하고 매장 분위기 좋음
Wo A — Google review
토요일 긴자 일정 소화 전에 10시20분 쯤 먼저 qr웨이팅 하니 대기 30팀이였고 근처 이토야 문구랑 백화점들 돌아다니다가 11시 40분 언저리 8팀 정도 남은거 보고 매장으로 먼저 이동함 도착해서 10분정도 웨이팅하니 품격이 느껴지는 아름다우신 여성분이 안내해주셔서 들어갈 수 있었고 들어가서 메뉴는 2100엔짜리 튀김과 온면 냉면을 포함한 긴자세트를 주문함 메뉴가 나오고 먼저 온면으로 스타트하니 온면은 국물베이스는 솔직히 평범했음 그런데 면의 탄력있는 식감이 다른 곳에서 경험하지 못한 식감이여서 국물맛의 평범함을 잊게하고 면의 식감에 집중하게 해줘서 오히려 좋았음 그 다음 튀김을 먹어봤는데 각 가지 호박 잎새버섯? 새우 이렇게 나왔던 것 같음 각 야채 튀김은 손질이 잘 되어 있어서 가지 튀김에도 사이사이 칼집이 들어가 잘 튀겨지도록 하였고 튀김가루를 많이 써서 식감을 만드는 게 아닌 딱 바삭한 식감을 더해줄 만큼만 사용해서 본 재료의 풍미를 느끼게 해주고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바삭함을 느낄 수 있었음 아 그리고 잎새 버섯을 마지막으로 먹었는데 튀김 중 최고 였음 마지막으로 냉면 소바 같은 쯔유에 정말 쫄깃한 면발이었음 원래 다른 일식 먹고 나면 간장베이스 특유의 짜고 좀 텁텁한 느낌이 입에 남았는데 냉면의 경우 먹고나서 입에 잔 맛도 안 남고 먹고 나서도 굉장히 깔끔한 느낌이여서 좋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탱글한 식감이 진짜 최고였음 웨이팅시간이 순순히 가게 앞에서 기다려야 한다면 다른 가게를 갈 것이지만 qr시스템이 너무 잘 되어있어서 웨이팅 걸고 돌아다니면 돼서 웨이팅은 그렇게 문제가 되는 것 같지 않음 다음에 도쿄 일정을 오더라도 꼭 한끼는 먹으로 방문할 의사가 있다. 일하시는 모든 분들 도쿄에서 좋은 경험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운하 — Google review
식당 자체 별점만 따지면 3.5에서 4는 줘도 되지 싶다. 직원들도 평균적인 친절함이였고 맛과 양도 만족스러웠고 가격도 그렇게 비싼건 아니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끔찍한 대기시간을 기다릴 가치가 있냐고 묻는다면 절대 기다릴 가치가 있는 특별한 맛 까지는 아니다. 히모카와 우동은 군마현의 음식이고 군마현은 도쿄에서 그렇게 멀지 않다. 오픈 한시간전에 줄을 섰음에도 대기번호 37번을 받고 오픈 두시간 반 뒤에 입장하게 된걸 고려했을 때, 그냥 군마현에 가서 먹고 관광을 하고 돌아오는게 관광객들에겐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된다.
Bachus F — Google review
10시 40분쯤 도착했을 때 웨이팅 번호표 대기 시간 2시간. 총 웨이팅 시간은 2시간 반정도. 우동 맛은 있으나.. 맛없을 수 없는 조합이라 이집이라 특별하다고 느껴지진 않았어요. 가장 불편했던 점은 세트 메뉴 1번 자루우동만 먹고싶었는데 계속 3번 세트 강요하며 hot okay? 라고 하는것이였어요. 다른 분들보니 조금 망설이다가 3번 세트로 가던데.. 여행와서 다른 것도 많이 먹어서 일부러 1번 시킨건데 계속 강매 당하는 느낌이라 두번다시 가고싶지 않고 웨이팅한 시간도 아까웠어요.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른 곳을 찾아가세요
김수영 — Google review
10시 14분에 번호표 받아서 좀 쉬다가 1시쯤 들어갔는데 막 1시간? 뭐 그정도 웨이팅해서 먹을 만한 엄청 맛있는 맛은 아님. 특이한 맛이지만,(비주얼도 특이함) 맛이 좀 밍밍함. 난 oni set?인가 그거 먹었는데 고기는 존맛탱이지만 적고, 우동 자체는 소스도 없고 해서 밍밍함. 같이 있는 튀김은 맛있음. 같이 온 일행은 하나야마 세트 먹었는데 쯔유 소스 같은 거랑 땅콩 소스 같은 게 같이 오는데 개인적으로 쯔유 소스에 담궈서 먹는 거 추천함. 그래야 간이 좀 됨. 밑에 있는 음식은 이름은 잘 모르는데 진한 된장 맛 나고 넘 짬. 비추😑 oni set
지은 — Google review
아침 일찍 오픈런해도 웨이팅을 위한 웨이팅을 해야합니다.그리고 QR코드 받으면 수시로 확인해보세요. 대충 이정도면 사람 빠졌겠지 해서 그때보면 지나가져있습니다.(알림주는게 없기때문에 가게밖에서 불러서 없으면 그냥 바로 뒤에 번호 땡기시더라구요..놓쳐도 다시 중간에 끼어주긴하는데 그래도 QR수시로 확인하세요)음식맛은..이런 고생을 하는거에 비해서는 솔직히 미친듯이 맛있다고는 못하겠네요..그냥 넓적한 면이 특이해서 인지 방송에 나와서 인기 많은것같고..처음이니까 모르고 맛있겠거니해서 줄이 길어도기다리지 사실 그럴집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맛있지만 2시간씩이나 아침일찍 와서 기다리고 QR받고 또 기다리는건 좀 아닌것같습니다. 그리고 사진속에 당고같이 생긴건 떡인줄알았는데 그냥 꽃빵같은거 소스묻혀서 짠소스 발라서 구운거니까..기대는 마세요..
MINI K — Google review
3 Chome-14-13 Ginza, Chuo City, Tokyo 104-0061, 일본•http://www.hanayamaudon.co.jp/ginza/•+81 3-6264-7336•Tips and more reviews for 고다이메 하나야마우동 긴자점

28라면 야마구치

4.1
(1903)
•
4.0
(42)
•
Mentioned on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음식점
라멘 야마구치는 타카다노바바 역 근처에 편리하게 위치한 아늑한 라멘 가게입니다.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었으며 미슐랭 가이드 추천 목록에 소개되었습니다. 이 가게는 두 가지 주요 라멘을 제공합니다: 그들의 츠케멘 버전인 츠케 소바와 전통적인 간장 라멘인 토리 소바입니다. 양이 넉넉하여 찍어 먹는 면은 쉽게 2-3인분을 제공합니다.
같이 동행한 친구가 가벼운 느낌으로 먹을 수 있는 라멘을 먹으면 좋겠다고 하여 찾았던 가게입니다. 좀 애매한 시간대에 찾아갔기에 대기 없이 자리에 착석했고 가게의 키오스크는 현금 제외 다른 결제 수단들을 이용하여 결제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저는 츠케멘을 주문했고 친구는 토리 시오 라멘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츠케멘은 요즘 자주 보이는 방식인 다시마식초에 담궈져 나오는 스타일의 츠케멘이고 토리 시오는 정말 클래식한 느낌의 토리 시오 라멘이었습니다. 츠케멘의 경우 개인적으로는 좀 맛있는 것 같네 같은 감상에서 멈췄었지만 토리 시오 라멘이 정말 깔끔하고 담백한 느낌의 국물이라 좋았습니다. 친구도 이번에 다닌 여행 중 먹었던 라멘 중에서 가장 자기의 취향에 맞는 느낌이라 좋았다고 얘기해주어 라멘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라도 우리나라의 삼계탕이나 반계탕, 갈비탕과 같은 깔끔한 느낌의 국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별다른 불호 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Cannon G — Google review
토리 라멘은 맛있어요-!! 5분 정도 웨이팅 하였습니다 영어가 써져있는 키오스크가 있어요-! 부타동은 그닥 특별하지 않아서 다음번엔 단품으로 먹을 예정입미다
Assassin M — Google review
와세대 근처 미슐랭 맛집ᆢ 점심 시간 웨이팅 15분 정도 했어요~ 발권 시스템이고 두개의 발권에 각각 현금,카드 결제할수 있어요 다찌 좌석에 회전율은 높은 편이었어요 점심 시간에도 불구하고 분위기는 고요했어요... 왠지 살짝만 톤이 높아도 데시벨이 높을것 같은..^^::;; 그래서 더 맛에 집중할수 있었어요 닭 육수 베이스에 간장 양념인 소유라멘 죽순 절임이 입안에 머물정도로 가득 채워서 :;..🙂‍↔️ 말로 형용할수 없는 강한 맛이었어요...^^::; 소유라멘이 처음이라 적응이 안될수도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유니 — Google review
와세다대학 근처에 위치한 라멘 야마구치입니다. 들어가서 발권을 마치신 뒤에 안내해주시는 자리에 착석하시면 됩니다. 발매기가 두 개인데 오른쪽은 현금만 왼쪽은 현금 이외의 결제수단만 가능하니 편하신 대로 하기에도 좋습니다. 메뉴 종류가 다양한데 저는 가장 시그니처로 보이는 토리소바로 주문했어요. 토핑은 가장 가격대가 높은 특제로 주문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접객의 톤과 매너가 좋아서 대접을 받는다는 느낌이 드는 곳이네요. 라멘은 상당히 부드러운 인상입니다. 특제로 고르면 완탕 세 알과 함께 같이 나오는데 이게 또 그렇게 술술 넘어가네요. 면도 일반적인 곳보다 조금 더 삶으신 것 같이 살짝 연하게 씹히는데 그게 이 부드러운 국물과 너무나도 잘 어울립니다. 마지막에 면을 가지런히 정리하는 기술을 보는 맛도 재밌구요! 라멘 자체가 워낙 깔끔하고 깨끗한 느낌이라 술 마신 마지막이나 다음날에 마무리로 딱 먹고 싶어지는 느낌이였습니다. 어느 하나 돌출되거나 모난 것 없이 결이 아주 곱고 우아한 느낌의 라멘이였습니다. 특제로 하면 라멘 치고 이 돈을 주고 먹어야 하나 싶을 만큼 가격대가 좀 올라가는데요, 좋아하신다면 한번 경험해보실 만은 합니다. 저한테는 그 정도의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샌드 — Google review
개인적으로 이곳은 토리소바보다 토리츠케소바 추천! 츠케소바의 경우 면이나 츠케지루는 평범하게 맛있는 정도지만 함께 내어주는 소스 맛이 정말 독특하고 맛남 유즈코쇼와 빨간 고추를 믹스해서 만든다고 하는데 유즈코쇼 특유의 산미에 매콤한 맛이 섞이니 정말 예술이다 차슈 찍먹해도 면 찍먹해도 맛있음 달큰한 쇼유 베이스 츠케지루에도 살짝 넣으면 맛이 달라진다
Kkk_drawing — Google review
일본에 와서 처음 먹은 쇼유라멘 기대한만큼 정~~말 맛있었고 나도모르게 替玉를 외쳤다, 2가지의 고기는 정말 인상적이었으며 완탕도 정말 부드러웠다. 한국인 입맛에는 조금 안 맞을 수도 있겠지만 내입맛에는 최고였다
코른[KORNTUBE] — Google review
닭국물 베이스로 정말 맛있는 라멘집. 뽀얀 토리파이탄 계열보다는 그냥 소유 베이스에서 닭국물하고 이루어지는 맛이 정말 맛있습니다. 특히 면하고 국물하고 잘 어울리는 편이라서 더더욱 만족합니다. 다만 국물이 위쪽이 살짝 덜 뜨거운 감이 있으니까 살짝 뒤적여서 위쪽도 따뜻한 국물로 드시는게 더 맛있게 드실수 있을것입니다.
Munchel K — Google review
미슐랭 가이드에 4년 연속 선정된 어마무시한 가게 らぁ麺 やまぐち(라면 야마구치), 소바를 좋아하시는 현지 T아재의 강력 추천가게이다. 이전 Mensho Burari 처럼 닭으로 육수를 낸 소바가 주 메뉴이다. (일본어로는 소바라고 쓰고 영어로는 라면으로 팔고있다) 이 가게에서 판매하고 있는 모든 토핑이 올라가 있는 인기넘버원 메뉴 특제치킨소바를 주문했다.(달걀, 치킨차슈, 차슈, 완자, 죽순이 들어감). 소바는 보통 간장베이스로 말끔한 맛이 특징이지만 이소바는 라면육수처럼 진한맛이 났다(소바가 아니라 라면이 맞는듯) 이 라면에 가장 맛있었던건 치킨차슈! 닭 가슴살로 만들었을것 같은데 퍽퍽함 하나도 없이 엄청 부드럽다. 다른곳에서 먹어보지 못한 치킨 차슈가 인상적이였다. 다른 토핑은 평범하고 죽순은 비린내가 너무 많이나서 못먹겟음.(죽순빼고 다 먹었다) 근처 도로에 주차가능한 장소가있어서 주차도 편하다. T아재피셜 평소에 줄많이 선다고 하니까 미리미리 줄서서먹자.
그루잠 ( — Google review
3 Chome-13-4 Nishiwaseda, Shinjuku City, Tokyo 169-0051, 일본•http://www.ramen-yamaguchi.com/•+81 3-3204-5120•Tips and more reviews for 라면 야마구치

29덴

4.4
(311)
•
4.5
(36)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일본 음식점
가이세키 레스토랑
음식점
Den은 셰프 자이유 하세가와의 창의적이고 기발한 접근 방식으로 전통 일본 다코스 요리에 현대적인 변화를 제공합니다. 계절 메뉴는 Dentucky 프라이드 치킨과 이모지 당근으로 장식된 20가지 채소 샐러드와 같은 인상적으로 제공되는 현대적인 요리를 특징으로 합니다. 스시 애호가는 스시 코린에서 오마카세와 일품 니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뛰어난 돈가스를 원하신다면 돈카츠로 가세요.
와인,사케,티 페어링도 훌륭하고 메뉴하나하나가 모두 디테일하고 훌륭한 맛 마지막 덴 디저트 훌륭~^^
Cindy H — Google review
최고의 밥집
Da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지금까지 경험할 수 없었던 가장 세심하고 사려 깊은 서비스를 통해 매우 드물고 따뜻하고 가정적인 식사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나는 직원들이 나와 내가 좋아하는 것과 좋아하지 않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들이 나에게 말하고 대화를 계속하는 방식은 매우 자연스럽고 유동적이었습니다. 마치 우리가 오랜 친구인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이 모든 것이 서비스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음식이 너무 맛있어요. 파테를 곁들인 전채요리는 지금까지 먹어본 적이 없는 맛이었습니다. 정말 감동받았던 건 바로 샐러드🥗...! 나도 알아, 지루해. 사실 드레싱도 없어요.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뜨거운 야채와 차가운 야채의 혼합은 풍미 폭발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예, 이 곳은 정말 비싸지만 음식의 품질과 서비스 경험을 고려하면 5/5라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세트 코스를 통과하려면 최소 2시간 이상 머무를 것으로 예상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약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낮은 평가를 하는데, 그건 불공평하다고 생각해요. 네, 예약이 어렵습니다. 몇 주를 생각하지 말고 몇 달을 생각하십시오. 도쿄에 거주하는 경우 취소 가능성에 대비해 대기자 명단에 오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원문) A very rare warm homey dining experience with the most attentive, considerate services you'll ever experience. I felt the staff KNEW me and everything I like and don't like. The way they spoke to me and kept the conversation going felt so natural and fluid, it felt like we were long time friends... All this was just about the service!!! The food is so yummy. The appetizer with the pate was nothing like I've ever tasted before. What really blew me away was the salad 🥗...! I know I know, boring. In fact it doesn't even have dressing. I'm not quite sure how to explain it but the mix of hot and cold veggies was filled with flavor explosions. Yes, this place is really really expensive but I think with the quality of the food and experiencing the service makes it a 5/5. Overall you should expect to stay at least 2 hours to make it through the set course. Many people rate it lowly because of the inability to get a reservation, I don't think that's fair. Yes the reservation is hard to get. Don't think weeks, think months. If you live in Tokyo, the pro move is to get on the wait list for possible cancellations.
Kevi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소엔마에역에서 도보 8분 정도에 있는 저희 가게. 『2022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1위』를 대표로 매년 수많은 상을 수상. "미슐랭 가이드 2025 2 별" 『2025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22위』 『2024 세계 베스트 레스토랑 32위』 등 요리는 하세가와 셰프가 전통적인 일식에 독자적인 유머나 현대적인 요소를 융합시킨 맛있게 즐거운, 미소가 될 수 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때에는 맛으로… 때로는 식감으로 ... 때로는 외형이나 제공 방법으로 식사를 즐겁게 해줍니다. 그리고 『傳』씨를 말하기에 또 하나의 중요한 요소 『아늑한 공간』입니다! 그런 아늑함이 정말로 훌륭합니다.그것을 연출해 주는 것은 「미슐랭 서비스 어워드」수상의 경력을 자랑하는 여장이 이끄는 최고로 멋진 스탭의 여러분✨언제나 감복할 정도로 고마운 환대에서 식사를 북돋워 즐겁게 해 줍니다. 이번 요리는 4월이라는 일로 봄의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입니다! 개인적으로는【백어와 하나야마초의 흙냄비밥】의 충격에 녹아웃!밥의 딱딱함, 스며든 묘미, 아이가 있는 백어의 식감, 하나야마초의 향기, 맛있고 확실히 대신해 주셨습니다. 또 음료도 니혼슈를 중심으로 선택해 주신 아무도 맛있게 요리에 맞는 술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 평상시 별로 일본술을 마시지 않는 나라도 여기에서는 반드시 일본술을 즐기는 정도로 멋진 초이스입니다!물론 와인을 비롯한 알코올, 그리고 차까지도 요리에 맞추어 선택해 주기 때문에 갓츠리 마시고 먹어도 30000엔대와 도내의 이 클래스의 가게에서는 가격 ✨ 식사라는 행동을 여러가지 각도에서 즐겁게 해주는 『삐』씨는 식사를 통해 『삐』을 체험하는 일과 언제나 방문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 【결론】 『틀림없이 내가 좋아하는 레스토랑 NO1⭐️ 기회가 있으면 꼭 체험을 추천하는 멋진 가게✨』 【이번 코스】 ※ 실수하면 죄송합니다. ⚫︎전중중 ⚫︎ 장어 튀김 ⚫︎화이트 아스파라와 스미이카 ⚫︎傳タッキー (산채와 푸른 고추) ⚫︎히라마사의 구조 ⚫︎밀 조개와 죽순 ⚫︎전 샐러드 ⚫︎ 반딧불 오징어와 산채와 죽순 ⚫︎하얀 생선과 하나야마초의 흙냄비밥 ⚫︎진과 만감의 우유바바로아 (원문) 外苑前駅から徒歩8分程度にある当店。 『2022アジアベストレストラン1位』を代表として毎年数々の賞を受賞。世界中から注目される日本料理店⭐️ 『ミシュランガイド 2025 2ツ星』 『2025アジアベストレストラン22位』 『2024世界ベストレストラン 32位』等 料理は長谷川シェフが伝統的な和食に独自のユーモアや現代的な要素を融合させた美味しく楽しい、笑顔になれる料理が楽しめます✨時には味で…時には食感で…時には見た目や提供方法で食事を楽しませてくれます。 そして『傳』さんを語るにもう一つの重要な要素『居心地の良い空間』です!ミシュラン獲得の和食屋さんなんて聞いたら少し身構えてしまいますが良い意味で緊張せず居心地が良い雰囲気のお店。初めて連れていく方もいつもはじめは緊張してますが最後はリラックスして笑顔で帰る…そんな居心地の良さが本当に素晴らしいです。それを演出してくれるのは『ミシュランサービスアワード』受賞の経歴を誇る女将率いる最高に素敵なスタッフの皆様✨いつも感服するほどありがたいホスピタリティで食事を盛り上げ楽しませてくれます。 今回の料理は4月という事で春の食材を使った料理です!山菜や筍、ホタルイカなどを使ったコースです。高級食材などの派手さはないですがシンプルに素材の旨味を感じられ美味しかったです✨ 個人的には【白魚と花山椒の土鍋ご飯】の衝撃にノックアウト!ご飯の硬さ、染み込んだ旨味、子持ちの白魚の食感、花山椒の香り、美味しくてしっかりおかわりいただきました。 またドリンクも日本酒を中心にチョイスいただきどれも美味しく料理に合ったお酒を楽しめました✨普段あまり日本酒を飲まない私でもここでは必ず日本酒を楽しむくらいに素敵なチョイスです!もちろんワインをはじめとしたアルコール、そしてお茶までも料理に合わせてチョイスしてくれるのでご安心を! ガッツリ飲んで食べても30000円台と都内のこのクラスの店ではお値打ち✨ 食事という行動を様々な角度から楽しませてくれる『傳』さんは食事を通して『傳』を体験する事といつも訪問を楽しみにしておりま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結論】 『間違いなく僕の好きなレストランNO1⭐️機会があれば是非体験をオススメする素敵なお店✨』 【今回のコース】※間違えていたらすみません ⚫︎傳最中 ⚫︎うなぎの天ぷら ⚫︎ホワイトアスパラとスミイカ ⚫︎傳タッキー(山菜と青唐辛子) ⚫︎ひらまさのお造り ⚫︎ミル貝と筍 ⚫︎傳サラダ ⚫︎ホタルイカと山菜と筍のお椀 ⚫︎白魚と花山椒の土鍋ご飯 ⚫︎ジンと晩柑のミルクババロア
シン — Google review
이름이 같은곳을 리뷰했어야했는데 잘못 입력했었네요 죄송합니다
전현우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68. 남편과 함께 도쿄에 가서 식사하려고 계획했던 날로부터 정확히 두 달 전에, 이 대담하게 인기 있는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에 연락이 닿지 않은 횟수입니다. 이런 좌절이 예상되었고, 사실 도쿄 휴가 전에 두 번이나 연락을 시도했다가 포기했었죠. 제가 이렇게 끈질기게 연락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덴은 현재 권위 있는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 50곳 목록에서 32위에 올라 있고, 모두가 좋아하는 미식가 필 로젠탈은 2015년 첫 번째 음식 여행 시리즈의 도쿄 에피소드를 방영했는데, 그 에피소드에서 이 레스토랑 방문을 주요하게 다뤘습니다. 69번째 재다이얼을 돌린 끝에 영어에 능통한 친절한 직원에게 연락을 받고 예약을 확정받는 데 10년이 걸렸습니다. 일본 국립경기장 근처 조용한 동네에 자리 잡은 이 레스토랑은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셰프 하세가와 자이유와 그의 팀원들이 만들어낸 가족적인 분위기 덕분에 손님들이 바로 반갑게 맞아주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그의 사랑스러운 아내 에미는 전통 기모노를 입고 호스티스 역할을 하고, 식사가 끝나갈 무렵에는 사랑스러운 치와와 푸치가 손님들의 감탄을 자아냅니다. 노리코 씨가 담당 서버였는데, 자이유 씨 밑에서 10년 넘게 근무해 온 그녀는 활기 넘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녀는 여유로운 분위기의 9코스 가이세키 정식 코스를 안내했습니다. 모나카는 달콤하고 가벼운 크래커 샌드위치에 팥소를 넣은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하지만 이 화과자에는 푸아그라, 달콤한 봄 과일, 다진 오이가 풍부하게 들어 있었습니다. 다양한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상큼한 한 입이었습니다. 다음은 유바, 우유, 간장, 신선한 와사비, 그리고 고소한 꿀을 곁들인 클래식 계란찜인 차완무시를 독특하게 재해석한 메뉴로 선보였습니다. 자이유 씨는 어린 시절의 얼굴을 종이 포장 상자에 담아 덴터키 프라이드 치킨으로 재치 넘치는 유머 감각을 뽐냈습니다. 상자에는 살짝 바삭한 껍질을 가진 닭 날개가 들어 있었고, 찹쌀밥과 에다마메, 자라 등 신선한 제철 재료가 가득 들어 있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다양한 맛으로 또 한 번 즐거운 한 입이었습니다. 다음은 사시미 코스였는데, 신선한 전갱이(아지) 조각에도 와사비, 김 소스, 쌀 식초, 다시마가 어우러져 은은한 풍미를 더했습니다. 다음은 갓 찐 도미를 메인으로 한 해산물 코스였는데, 스냅 완두콩, 누에콩, 된장을 곁들인 어린 오이, 그리고 후지산 특산 채소인 산나물이 곁들여져 나왔습니다. 자이유 씨가 15가지 독특한 현지산 채소를 곁들여 선보이는 가장 유명한 요리, 샐러드 코스만큼은 아니었지만, 간단하게 완성된 요리는 그 이상이었습니다. 다시마와 참기름 드레싱을 곁들인 샐러드 코스에는 달콤한 파와 애호박이 풍성하게 들어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갯장어와 달콤한 양파가 들어간 진한 생선 육수로 만든 놀라울 정도로 푸짐한 수프 코스가 나왔습니다. 메인 요리는 자이유 씨가 부드러운 소고기 밥을 담은 커다란 뚝배기를 들고 테이블 옆에 등장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저희는 절인 채소와 가쓰오부시를 넣은 흰 된장국 한 그릇을 먹었습니다. 풍성하고 든든한 식사의 절정은 아몬드 밀크 소스를 곁들인 두유 푸딩, 신선한 라즈베리와 블랙베리, 그리고 인근 호수에서만 볼 수 있는 그린 트러플 버섯 젤리로 장식된 디저트 코스였습니다. 정말 맛있었고요. 고급 사케 두 병 덕분에 저녁 내내 기분 좋게 배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우리 계산서? 63,500엔... 음, 그냥 정말 특별한 저녁이었다고 해두죠. 음식 - 별 5개... 자이유 씨는 솜씨가 뛰어나고 재료 조달도 잘하셔요. 분위기 - 별 5개... 예상보다 훨씬 캐주얼하고 더 좋았어요. 서비스 - 별 5개... 노리코 씨는 하세가와 가문에 있는 동안 마치 집처럼 편안하게 해 주셨어요. 총점 - 별 5개... 휴대폰 자동 재다이얼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 (원문) 68. That's the number of times I failed to connect with this audaciously popular two-Michelin-starred restaurant exactly two months from the day I was planning to be in Tokyo with my husband hoping to dine here. There had been forewarning of such a frustration, and in fact, I had given up on two attempts made before previous holidays in Tokyo. What drives my persistence? Well, Den currently ranks #32 on the revered World's 50 Best Restaurants list, and Phil Rosenthal, everyone's favorite foodie mensch, aired a Tokyo episode of his first food travel series in 2015 and it prominently featured a visit to this restaurant. It only took me a decade to make a visit real on my 69th repeat dial when I made contact with a pleasant English-fluent staff person who confirmed our reservation. Nestled in a quiet neighborhood close to Japan National Stadium, the restaurant has a casually intimate feel that felt immediately welcoming thanks to the family ambiance that Chef Zaiyu Hasegawa has clearly established with his team. His lovely wife Emi performs hostess duties in a traditional kimono, and toward the end of the meal, their cuddly chihuahua Pucci effortlessly attracts infectious admiration. Noriko was our server, and she was an ebullient presence having been in Zaiyu-san's employ for over a decade. She guided us through the leisurely paced nine-course kaiseki dinner set. It started with the signature Monaka, a sweet, light cracker sandwich typically filled with red bean paste. This wagashi, however, was filled with a rich mix of foie gras, sweet spring fruits, and minced cucumber. It was a refreshing bite with a complexity of flavors that worked synchronistically. Next was a uniquely delicious take on Chawanmushi, the classic steamed egg custard with yuba, milk, soy sauce, a dab of fresh wasabi, and a swirl of what I could only guess was a savory honey. With his younger face on a cardboard takeout box, Zaiyu-san showed off his cheeky sense of humor with Dentucky Fried Chicken. The box contained a chicken wing with a lightly crispy skin and stuffed with sticky rice and fresh seasonal ingredients like edamame and softshell turtle. It was a delightful bite again with a complexity of unexpected flavors. The Sashimi course came next, and even the slices of fresh horse mackerel (aji) came with subtle pleasures like wasabi, nori sauce, rice vinegar and dashi. Next was the Seafood course anchored by freshly steamed Sea Bream served with snap peas, broad beans, baby cucumber with miso, and a local specialty, Fuji mountain vegetables. It was a culinary pleasure simply executed but not more than the Salad course, the most famous dish Zaiyu-san presents with fifteen uniquely locavore vegetables. Assembled in a bowl with a kombu seaweed & sesame oil dressing, the bounty included sweet leeks and baby squash. Next came the surprisingly hearty Soup course as it was a full-bodied fish broth filled with pike conger eel and sweet onions. The main entree arrived with Zaiyu-san making a tableside appearance with his large claypot of tender beef rice. Our servings came with pickled vegetables and a bowl of white miso soup mixed with bonito flakes. It was a hearty and filling climax capped by the Dessert course, soy milk pudding with almond milk sauce, fresh raspberries and blackberries, and green truffle mushroom jelly only found in nearby lakes. True and tasty. A couple of high-end bottles of sake kept us nicely lubricated throughout the evening. Our tab? ¥63,500... which converts to...well, let's just say it was a genuinely special evening. FOOD - 5 stars...Zaiyu-san knows his craft and how to source AMBIANCE - 5 stars...more casual than you'd expect and all the better for it SERVICE - 5 stars...Noriko-san knew how to make us feel at home with the Hasegawas TOTAL - 5 stars...hope your phone's auto redial works
Ed U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독특한 개성과 따뜻한 환대로 매 순간을 매료시키는 도쿄 레스토랑. 매 식사마다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합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셰프 하세가와 자이유와 그의 팀 덕분에 이곳은 친밀하고 가족적인 분위기로 손님을 맞이합니다. 9코스 가이세키 메뉴는 놀라운 미식 여정을 선사합니다. 푸아그라와 제철 과일을 곁들인 웨이퍼인 모나카부터 찹쌀밥과 제철 식재료를 채운 닭 날개 요리인 "덴터키 프라이드 치킨"과 같은 혁신적인 요리까지,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입니다. 모든 요리는 일본 전통에 뿌리를 두면서도 현대적이고 재치 있는 감각을 더해 풍부한 맛을 선사합니다. 완벽한 서비스는 손님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며, 정식 식사보다는 오랜 친구들과의 재회와 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예약이 쉽지는 않지만, 전통과 혁신, 그리고 따뜻한 공동체 의식이 어우러진 미식 경험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Un ristorante a Tokyo che incanta con il suo carattere unico e la calorosa ospitalità, dove ogni pasto è un'esperienza indimenticabile. Questo locale accoglie gli ospiti con un'atmosfera intima e familiare, merito del carismatico Chef Zaiyu Hasegawa e del suo team. Il menu kaiseki a nove portate è un viaggio culinario sorprendente, iniziando con il Monaka, un wafer riempito di foie gras e frutti di stagione, e proseguendo con piatti innovativi come il "Dentucky Fried Chicken", un'ala di pollo ripiena di riso appiccicoso e ingredienti stagionali. Ogni piatto è un'esplosione di sapori, radicato nella tradizione giapponese ma con tocchi moderni e giocosi. L'esperienza è completata da un servizio impeccabile, con lo staff che interagisce amichevolmente con gli ospiti, rendendo la cena più simile a un incontro tra vecchi amici che a un pasto formale. Nonostante la difficoltà di ottenere una prenotazione, cenare qui è un must per chi cerca un'esperienza culinaria che unisce tradizione, innovazione e un accogliente senso di comunità.
Marco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덴(Den) 같은 레스토랑은 없습니다. 마치 집에서 엄마가 해주신 음식,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을 먹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풍미, 식감, 화학 작용,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룹니다. 허세 부리지 않고 현지 식재료를 사용하여 요리는 완벽하게 완성됩니다. 덴에서 식사하기 전에는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직원들과 다이닝 파트너(두 분 모두 뉴욕 출신 커플) 덕분에 가족 같은 분위기가 조성됩니다. 훌륭한 요리를 선보여 주신 하세가와 셰프님, 훌륭한 서비스와 다양한 사케 시음을 허락해 주신 노리코 셰프님, 그리고 이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 주신 덴의 모든 팀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원문) No restaurant is like Den. This is where you feel like eating at home, the food cooked by your mom - the best food on earth. Flavours, textures, chemistry, all is there, all in symbiosis. Not pretentious, with local ingredients, the dishes are executed perfectly. Along the experience, a family atmosphere is being created with the staff and your dining partners (both couples from New York) whom I never met before dining at Den. Thank you Chef Hasegawa for sharing your amazing cuisine, Noriko for the stellar service and letting me try so many sake, and the whole team at Den for making this experience unique.
MD N — Google review
일본, 〒150-0001 Tokyo, Shibuya, Jingumae, 2 Chome−3−18, 建築家会館JIA館•http://www.jimbochoden.com/•+81 3-6455-5433•Tips and more reviews for 덴

30Nihonryori RyuGin

4.0
(529)
•
4.0
(21)
•
Mentioned on 
1 list 
$$$$very expensive
고급 음식점
정통 일식 레스토랑
가이세키 레스토랑
류긴(Nihonryori RyuGin으로도 알려짐)은 비즈니스 지구에 위치한 전통 일본 가이세키 스타일 레스토랑입니다. 다른 가이세키 레스토랑과 달리 류긴은 현대적이고 더 접근하기 쉬운 맛 프로필을 제공합니다. 가이세키는 셰프의 기술을 보여주는 고급 다이닝 다코스 식사를 의미하며, 네 가지 종류의 일본 요리를 결합합니다.
일본 정통스타일의 요리는 아니지만 현대적인 시도에 박수를 주고싶습니다. 예약하는 과정은 분명 까다롭지만. 실망하지않을 요리였습니다. 또한 식기들이 굉장히 눈을 즐겁게 해주고 수준높은 서비스에 감동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홍콩에있는 류긴 식당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일본 전통요리가 지겹다면 이 레스토랑에 도전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위험한미식가 ( — Google review
음식 하나하나가 맛부터 플레이팅까지 예술. 요리와 자연의 식재료, 그 본질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것이 전해졌다 환영주를 시작으로, 참깨두부에 우미부도와 이쿠라를 올리고 콘스프를 가미한 사키즈케. 고구마, 연어, 여주, 참새우, 은행, 미역, 토끼모양의 계란두부가 나온 핫슨. 사시미가 흰살생선, 기름기 있는 생선으로 나뉘어 두번 나오고. 갯장어와 가지, 고구마줄기와 트뤼플 슬라이스가 올라간 완. 총을 쓰지 않고, 올가미로 잡아 작은 칼로 상처를 내어 피를 완전히 제거한 사슴고기 구이. 사진 장수의 제한으로 올리지 못한 머스캣포도 셔벗. 그리고 랍스터 살로 만들어 아몬드와 곁들인 덴푸라, 단호박덴푸라, 연근과 시소덴푸라. 수확한지 얼마되지 않아 함수율이 높은 쌀밥과 츠케모노, 미소시루, 그리고 살짝 익혀진 소고기를 노른자에
Miho S — Google review
10년 연속 미슐랭 3스타 답게 비싸다
김우성 — Google review
류긴
박주혁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10년째 고객이에요. 이건 제가 여기 올 때마다 더 보고 싶어지는 용의 포효입니다! 롱인은 항상 놀라움을 선사하는 3성급 레스토랑 중 하나이며, 수년에 걸쳐 개선되어 왔습니다. (원문) 我也是十年老客了 这是每次来都能让我意犹未尽的龙吟啊! 三星餐厅每次还能保留惊喜并且这么多年有所进步的龙吟算一个
Yu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야마모토 요리사의 용음. 롯폰기에 있었을 때부터 신경이 쓰이고 있어, 히비야에 이전하고 나서는 보다 고급이 되어 있었습니다만, 인연 있어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입구에서 다른 가게와는 정취가 다른 느낌에 압도됩니다. 창가의 자리에 안내되어 이하 맛있게 식사를 받았습니다. 메뉴에 있는 것 외에 「스리싱」이 2품 추가되었습니다만, 소재를 소중히 하면서 만들어진 것을 알 수 있는 요리로, 모두 정말 맛있었습니다. · 표고 버섯 싱크대 ・오시오 덴푸라의 캐비어 탑승 ・털게의 폰즈 줄레 ・하모, 새우 진장, 송이버섯의 늪 ・평목 회와 송이버섯의 폰즈 ・반환 가츠오의 훈제 소금 볶음 · 아무리 성게 덮밥 ・가을도어와 가을 가지의 구이, 은행위 곁들여, 밤나무 플레이크 ・전복, 상어 지느러미, 미역의 그릇 · 완두콩의 싱크대 ・에조 사슴의 짚구이 ・공수 장어의 토로토로 계란 무게, 키누가사타케의 흡입물, 시라스와 콜린키의 무침 ・무화과와 피오네¥ · 니혼슈 카스텔라 (?)와 니혼슈 아이스 ・말차 대접이었습니다. 돌아오는 엘리베이터를 탈 때 야마모토 요리사가 일부러 인사에 와 주신 것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山本シェフの龍吟。六本木にあった時から気になっており、日比谷に移転してからはより高級になっていましたが、縁あってお伺いすることが出来ました。 入口から他店とは趣の異なる感じに圧倒されます。 窓際の席に案内され以下美味しく食事を頂きました。 メニューにあるものの他に「すり流し」が2品追加されましたが、素材を大事にしながら作られたことが分る料理で、どれも本当に美味しかったです。 ・シイタケすり流し ・大蛤 天ぷらのキャビア乗せ ・毛蟹のポン酢ジュレ ・ハモ、海老真丈、松茸の椀物 ・平目の刺身と松茸のポン酢 ・戻りガツオの燻製塩炙り ・いくら、ウニ丼 ・秋刀魚と秋ナスの焼き物、銀杏添え、栗フレーク ・アワビ、フカヒレ、ワカメのお椀 ・枝豆のすり流し ・エゾシカの藁焼き ・共水うなぎのとろとろ玉子重、キヌガサタケのお吸い物、シラスとコリンキーの和え物 ・イチジクとピオーネ¥ ・日本酒カステラ(?)と日本酒アイス ・抹茶 ご馳走様でした。 帰りのエレベーターに乗る際、山本シェフがわざわざ挨拶に来て頂いたことも記憶に残りました。 ご馳走様でした。
M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To be honest, I do not understand any of the negative reviews here. Having been to over hundreds Michelin starred restaurants and Best 100 restaurants; RyuGin will no doubt make into my top 3! If one understands Korean cuisine and its ingredients, then is created at RyuGin. On top of all, the drink list contains some absolutely amazing sake! The service, nothing short of 100%. I can however understand some of the strict requirements it imposes may put off certain people, but that the world, people respect and adhere to the rules. Lastly, to RyuGin, thank you for putting us at such a nice spot with best views. 이곳은 단순한 3성급 레스토랑이 아니라 지금까지 가던 레스토랑 중에서도 확실히 톱 3에 들어가는 가게입니다! 재료를 선택하는 방법과 조리법이 훌륭합니다! 게다가 와인 리스트에 있는 일본술도 첨가물이나 "하이테크 제품"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모두 수제로 만들어진 것이 많습니다. 가격 이상의 가치는 절대적으로 있습니다! 예약이 어려웠다면 더 자주 다니고 싶습니다! PS. 화과자는 없었지만 정좌를 하지 않아도 본격적인 말차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원문) To be honest, I do not understand any of the negative reviews here. Having been to over hundreds Michelin starred restaurants and Best 100 restaurants; RyuGin will no doubt make into my top 3! If one understands Japanese cuisine and its ingredients, then it will be ignorance to not appreciate what is created at RyuGin. On top of all, the drink list contains some absolutely amazing sake! The service, nothing short of 100%. I can however understand some of the strict requirements it imposes may put off certain people, but that's the very reason why Japan is the BEST country in the world, people respect and adhere to the rules. Lastly, to RyuGin, thank you for putting us at such a nice spot with best views. ここは単なる三つ星レストランではなく、今まで行ったレストランの中でも間違いなくトップ3に入るお店です!食材の選び方や調理法が素晴らしい!さらに、ワインリストにある日本酒も、添加物や"ハイテク製品"を一切使わず、すべて手作りで造られたものが多いんです。値段以上の価値は絶対にあります!予約が難しかったら、もっと頻繁に通いたいです!PS. 和菓子はなかったものの、正座をしなくても本格的な抹茶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した。
Andrew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The best restaurant in the world입니다! 이것을 모르는 사람은 이상합니다. Please don’t believe the comments from some visitors who don’t know about the Japanese cuisine (일본 요리). Ryugin-sama is the best one over the world! (Google Review에 사실과 다른 이상한 코멘트 쓰는 외국인 여행자! 정말 그만두고 싶습니다) 이번 여름의 용음! 평소처럼 정말 훌륭했습니다! 일본의 보물🙏 (원문) The best restaurant in the world です!これがわからない人はおかしい。Please don’t believe the comments from some visitors who don’t know about the Japanese cuisine (日本料理). Ryugin-sama is the best one over the world! (Google Review に事実と違う変なコメント書く外国人旅行者!本当にやめて欲しいです) この夏の龍吟さま!いつもの通り、本当に素晴らしかったです!日本の宝🙏
Minako H — Google review
東京ミッドタウン日比谷 7階, 1 Chome-1-2 Yurakucho, Chiyoda City, Tokyo 100-0006, 일본•http://www.nihonryori-ryugin.com/•+81 3-6630-0007•Tips and more reviews for Nihonryori Ryu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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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HIROO ONOGI

4.4
(222)
•
4.5
(14)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일본 음식점
음식점
HIROO ONOGI는 예술적이고 복잡한 요리로 유명한 도쿄의 유명 레스토랑입니다. 셰프 시게키 오노기는 입구에 거대한 이케바나처럼 천장에 매달린 뿌리 뽑힌 나무를 통합하여 독특한 식사 경험을 창조했습니다. 레스토랑의 제품 중심 요리 스타일은 오노기 셰프의 창의성과 편안함을 모든 요리에 반영합니다. 아늑한 오픈 키친 공간에서 식사하는 손님들은 요리의 마법을 직접 목격할 수 있습니다.
아는 분이 데려가줘서 다녀왔습니다. 오픈 키친에, 점원들 대응이 너무 훌륭합니다. 모두들 미소를 짓고 있고, 무척이나 신경써줍니다. 음식이 너무 맛있어요, 가격대는 아주 다양합니다! 특히 사장님이 너무 친절해요~ 영어로 손님들하고도 유쾌하게 대화하시더라구요! 도쿄에 가게를 네개정도 하고 계신다는데 다른 점포도 가보고 싶네요!
Yuki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본 회사의 CEO 겸 사장과 잊지 못할 저녁을 보냈습니다. 해외 파트너와 함께 저를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이 특별한 경험은 그들의 따뜻함과 환대를 느낄 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음식은 훌륭했고, 두 번째로 높은 평가를 받는 오마카세 메뉴에는 푸짐한 양의 고기와 해산물이 곁들여져 있었습니다. 사케와 함께 아름답게 꾸며진 레스토랑에서의 시간을 진심으로 만끽했습니다. 비즈니스 논의를 나누는 동안, 거리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테이블 세팅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카운터 좌석을 경험해 볼 생각입니다. 모든 요리의 맛은 흠잡을 데 없었고, 재료는 놀라울 정도로 신선해서 제철 식재료의 풍미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I had an unforgettable evening with the CEO and President of the Japanese company, who graciously hosted me alongside my overseas counterpart. This special experience showcased their warmth and hospitality. The food was exceptional, featuring our second highest prized omakase menu with generous portions of meat and seafood. Paired with sake, we truly savored our time at this beautifully decorated restaurant. As we navigated business discussions, we enjoyed a table setting that offered a stunning view of the street. Next, I look forward to experiencing the counter seating. The taste of each dish was impeccable, with ingredients that were incredibly fresh, allowing us to relish the seasonal produce.
Andrew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 히로오 오노기 (히로오) 어른이 기뻐하는 맛있는 세련된 일식 히로오의 메이지 거리에 있는 멋진 가게. 1층의 문을 열고 계단을 오르면 목재를 기조로 한 멋진 공간이 펼쳐진다. 어른이나 데이트 이용, 외국인 그룹 등이 많다. 메뉴는 모두 매력적인 것뿐! 여러가지 전채와 게· 성게·이크라, 고급 구운 생선, 와규, 튀김, 10종 이상의 냄비 밥 등. 코스도 일품도 모두 좋을 것 같다◎ 맡김 코스는 1만엔부터. 가격은 사치품 재료를 사용한 것도 많이 높아. 『타베타물』 ・오노기의 감자 샐러드 ¥1,200 ・옥수수의 냉수 ・회 엄선 “추천” 3종 모듬 ¥4,900 ・세키아지의 “반레어” 플라이 ¥2,500 ・오노기 명물 스페셜 오마르의 “비”의 밥솥밥 ¥4,500 (원문) 📍広尾 小野木 (広尾) 大人が喜ぶ美味しいおしゃれ和食 広尾の明治通り沿いにある素敵なお店。 一階の扉を開けて階段を登ると、木材を基調とした素敵な空間が広がる。 大人やデート利用、外国人グループなどが多め。 メニューはどれも魅力的なものばかり! いろんな前菜やカニ・ウニ・イクラ、高級焼き魚、和牛、揚げ物、10種超の土鍋ごはんなど。 コースもアラカルトもどちらも良さそう◎ おまかせコースは1万円から。 お値段は贅沢食材を使ったものも多く高め。 『たべたもの』 ・小野木のポテトサラダ ¥1,200 ・とうもろこしの冷製スープ ・お刺身 厳選 “おすすめ” 3種盛り ¥4,900 ・関アジの “半レア” フライ ¥2,500 ・小野木名物スペシャル オマールの “び” の炊き込みご飯 ¥4,500
Takashi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히로오의 주택가에 조용히 자리 잡은 바로 은신처라고 부르기에 어울리는 레스토랑 「오노기」.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정중하게 완성된 요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어느 요리도 식재료에 대한 조건이 느껴져 일품 일품에 섬세한 궁리가 빛납니다. 그래서 가격은 매우 양심적이며,이 퀄리티로이 가격은 정직 놀라움입니다. 와인의 셀렉션도 훌륭하고, 요리와의 궁합도 발군. 특별한 날에도, 평상시 사용에도 추천할 수 있는, 히로오의 명점입니다. (원문) 広尾の住宅街にひっそりと佇む、まさに隠れ家と呼ぶにふさわしいレストラン「小野木」。 落ち着いた雰囲気の中で、丁寧に仕上げられた料理を堪能できました。どの料理も食材へのこだわりが感じられ、一品一品に繊細な工夫が光ります。 それでいて価格は非常に良心的で、このクオリティでこの価格は正直驚きです。 ワインのセレクションも素晴らしく、料理との相性も抜群。特別な日にも、普段使いにもおすすめできる、広尾の名店です。
Y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창작 일식을 좋아하고, 이미 5회 정도 다니고 있습니다. 소중한 친구의 생일 등 특별한 날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가게입니다. 어떤 요리도 외형도 맛도 즐겁게 해 줍니다만, 그 중에서도 랍스터의 솥밥은 일품. 고소하게 끓인 쌀에 맛이 가득한 랍스터가 호화롭고, 몇 번 먹어도 감동합니다. (원문) 創作和食が好きで、もう5回ほど通っています。大切な友人のバースデーなど、特別な日に安心して利用できるお店です。どの料理も見た目も味も楽しませてくれるのですが、中でもロブスターの釜飯は絶品。香ばしく炊き上がったお米に旨味たっぷりのロブスターが贅沢で、何度食べても感動します。
鈴木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호화로운 일식을 받았습니다. 좋아하는 메뉴는 ・특상 버튼 새우・생 성게・이크라의 모듬 ・노도구로 소금구이 ・아카기 와규 사로인의 스키야키풍 특히 도구로 소금구이는 통통 맛있고 맛있었습니다 ✨ 〆의 벚꽃 새우와 이쿠라의 밥 밥도 끝까지 대만족. 생선회 3종 모듬에서는 드문 “쿠지라꼬리의 생선회”도 만날 수 있어 즐거운 체험이었습니다. 신경쓰지 않고 정중한 일식을 즐길 수 있는, 정말 좋아하는 가게입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落ち着いた雰囲気の中で、贅沢な和食をいただきました。 お気に入りのメニューは、 ・特上ボタンエビ・生ウニ・イクラの盛り合わせ ・のどぐろ塩焼き ・赤城和牛サーロインのすき焼き風 特にのどぐろの塩焼きはふっくらジューシーで美味しかったです✨ 〆の桜エビとイクラの炊き込みご飯も最後まで大満足。 お刺身3種盛りでは珍しい“くじら尾の身刺し”にも出会えて楽しい体験でした。 気取らず丁寧な和食を楽しめる、大好きなお店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Cherry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엄청 인기 가게에서 고급 가게였습니다. 처음 간판이 작기 때문에 장소를 몰랐습니다. 사람의 집 같은 문패 사이즈의 가게의 간판? 그래서 조심해보세요! 계단을 올라 카운터에 안내해 주셨습니다! 술 같은 외형의 무알코올 음료도 있으므로 술 마시는 바람에 착용할 수 있습니다. 마시고 싶지 않을 때는 매우 도움이됩니다. 어떤 식사도 엄청 맛있었습니다. 푹신 푹신 후 소바는 제대로 맛볼 수 없었기 때문에 배꼽 거기에서 소바 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른 점포에서 메밀 가게도 되고 있다고 하기 때문에 모처럼이라면 배에 여유를 가지고 먹고 싶었습니다. 마지막 디저트까지 맛있었습니다. 가격도 확실합니다만, 특별한 날이나 데이트에는 좋을까 생각합니다. 내관도 엄청 세련된이므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조용하고 낭만적이라기 보다, 사람이 많이 있어서 이야기하기 쉬운 공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기회가 있으면 가고 싶습니다! (원문) めちゃくちゃ人気店で高級店でした。 最初看板が小さいので場所が分からなかったです。人のお家みたいな表札サイズのお店の看板?なので気をつけて見てください! 階段をあがってカウンターに案内していただきました! お酒みたいな見た目のノンアルコールドリンクもあるのでお酒飲んでる風に装えます。 飲みたくない時は非常に助かります。 どの食事もめちゃくちゃ美味しかったです。 たらふく食べたあとのお蕎麦はちゃんと味わえなかったのでお腹そこそこでお蕎麦いただくことをおすすめします。 別店舗でお蕎麦屋さんもされてるそうなのでせっかくならお腹に余裕をもって食べたかったです。 最後のデザートまで美味しかったです。 お値段もしっかりですが、特別な日やデートにはいいかと思います。 内観もめちゃくちゃおしゃれなのでいいと思います。静かでロマンチックというより、人が沢山いてお話しやすい空間だと思いました! また機会があれば行きたいと思います!
ヒナタ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요리는 일품 일품이 엄청 맛있다. 다만, 카운터나와 눈앞의 키친의 사람의 수나 작업의 당황함은, 천천히 차분해 먹을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니다. 활기찬 이자카야를 이미지 해 나가면 좋을지도. 젊은 스탭이 잘 연계 할 수 없고, 몇 번이나 주문 듣기 때문에, 케어는 해 주고 있지만, 「아까 부탁했습니다」의 대답을 3,4회는 한 것이? ? 느낌이었습니다. (원문) 料理は一品一品がめちゃ美味しい。ただ、カウンターやと目の前のキッチンの人の数や作業の慌ただしさは、ゆっくり落ち着いて食べれる雰囲気では無い。賑やかな居酒屋をイメージしていくと良いかも。若手スタッフが上手く連携出来て無く、何度もオーダー聞くので、ケアはしてくれてるものの、「さっき頼みました」の回答を3,4回はしたのが??な感じでした。
T ( — Google review
バルビゾン22番館 2F, 5 Chome-8-11 Hiroo, Shibuya, Tokyo 150-0012, 일본•https://www.hiroo-onogi.jp/•+81 3-6447-7657•Tips and more reviews for HIROO ONOGI

32니쿠지루멘 스스무

3.4
(1732)
•
3.5
(13)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니쿠주멘 스스무는 독특한 식사 경험을 제공하는 인기 라면 가게입니다. 고객은 레스토랑 앞에 있는 자판기에서 주문하고 선택에 따라 티켓을 받습니다. 메뉴에는 다양한 매운맛 수준, 고기 양, 밥 및 음료 옵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식사하는 사람들은 요리에 추가할 수 있도록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하는 장치가 있는 계란도 받습니다.
아키하바라에 갔다가 점심 먹으러 방문했습니다.주인장님 친절하시고 어느정도 영어로도 응대해주십니다.라멘을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튀긴듯한 고기가 메인인 라멘이라 그런지 국물이 거부감 없이 진해서 입에 잘 맞았습니다.1000원에 밥(백미)를 M•L•XL까지 고를 수 있습니다.
조인우 — Google review
고기 튀김이 올라간 라멘. 매운 버전을 먹었는데 한국인 기준 신라면 정도 하는 거 같습니다. 기름지다는 얘기를 들어서 매운 버전을 먹었는데 기본으로 먹어도 괜찮았을 거 같았습니다. 직원분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조용하고 좋습니다
Night — Google review
원래도 차슈면처럼 고기가 듬뿍 있는 라멘을 좋아하기때문에 유튜브 영상을 보고 방문을 결정. 아키하바라역에서 걸어서 10분. 그다지 멀지않은 거리입니다. 현금으로 자판기에서 식권을 뽑아 입장하는 방식.친절하게 안내해주십니다. 레벨2 골라서 받았습니다. 스키야키처럼 고기토핑을 노른자에 찍어 맛보거나 두꺼운 면과 같이 단숨에 흡입하면 기름의 고소함과 함께 소스를 잔뜩 머금은 고기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완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매운맛도 궁금해져서 다음에 또 갈게요.
아루 — Google review
정말 기름지고 농후한 라멘전문점. 돼지고기를 기름에 튀겨 타레를 버무려 토핑으로 라멘 위에 올려주는, 현지인 손님 위주의 다소 매니악한 라멘야입니다. 라멘 스프도 굉장히 걸쭉하고 진하면서 짜고 기름지기 때문에 혈관에게 미안해지지만, 기름진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 가볼만 합니다. 날계란 1개가 기본제공되는데, 라멘 위에 토핑으로 넣거나 앞접시에 따로 까서 고기를 찍어먹거나 기호에 맞게 드시면 됩니다.
Shiv V — Google review
24년10월에 가서 먹었는데 진한간장 짠맛이 좋았음 양도 많고 좋았지만 그게 오히려 첫날 비행기내리자마자 먹으러 가서 인지 바로 속이 어지러워지기 시작함.여기 가기 전에 준비를 하고 가야함
크툰 — Google review
진짜 아키하바라 오타쿠 느낌의 고기폭탄 라멘집. 엄청 양념을 세게한 명륜진사갈비 느낌의 고기를 배터지게 먹고 싶고 평소에 달고 짠 음식을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GH L — Google review
정처없이 걷다가 배고파서 들어간집 처음에는 엄청 자극적이여서 너무 맛있었었는데 점점 기름짐이 느껴졌어요
J J — Google review
느끼한 음식을 잘 못 먹어서 그런가 기본 맛으로 가장 작은 양을 시켰는데도 반을 남겼습니다. 되도록이면 매운맛을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매운맛이지만 한국인이 드시기에는 그렇게 매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맛은 뭐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많이 먹으면 속이 좀 좋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저는 반만 먹어도 그날 속이 부대끼는 경험을 했습니다.
* 4 — Google review
이사미야 다이8 빌딩, 3 Chome-7-12 Sotokanda, Chiyoda City, Tokyo 101-0021, 일본•http://susumu.me/•+81 3-6811-1139•Tips and more reviews for 니쿠지루멘 스스무

33Udatsu Sushi

4.4
(478)
•
4.3
(11)
•
Mentioned on 
1 list 
스시/초밥집
일본 음식점
음식점
우다츠 스시는 나카메구로에 위치한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으로, 전통 에도 요리와 현대 미술의 독특한 조화를 제공합니다. 정육점 배경을 가진 셰프 우다츠 히사시는 훈제된 지방이 많은 참치와 줄무늬 부리 물고기 위에 다시 젤리를 얹은 혁신적인 터치를 가미한 에도마에 스시를 선보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공급업체와의 관계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다양한 스시 유형에 맞는 두 가지 종류의 초밥을 제공합니다.
세련된 느낌의 스시야. 자리가 없어서 카운터석 대신 딱하나 있는 별실에서 식사함. 타이쇼가 쥐어주는 모습을 보고싶어서 아쉬웠는데 막상 있으니 우리끼리 편하게 사진도 찍을 수 있고 좋았음. 참고로 예약은 타베로그로 했습니다. 평일 낮이라 그런지 쉽게 되더라구요. 코스 시작전 못먹는 식재료있는지 물어봐줌. 오츠마미 포함해서 총 14개 정도 먹은거같고 시간은 계산까지 하니 거의 2시간 걸림. 평소 미들급 이상 스시를 잘 안먹으니 고급스러운 맛을 잘 모르기도 하지만, 샤리의 산미가 굉장히 강해서 쿰쿰하다고 느꼈을 정도인데 친구는 맛있다고했다. 그러나 나쁜 쿰쿰함은 아니고 아 이런 느낌도 있구나 싶었던. 코스요리중 전어마끼, 우니, 츄토로는 정말 인상적이었음. 우니는 그냥 녹는 질감이았고, 츄토로는 기름의 고소함이 입안 전체를 감싸는데... 감탄하면서 먹었다. 생선의 질이 다했다... 짝짝짝
Taehee S — Google review
2024.05.10 12시로 예약 후 방문 주말이었기에 타이쇼가 아닌 타이쇼의 제자분께서 계셨던 날 샤리의 맛이나 질감이 취향에 맞지 않았던건지, 아니면 타이쇼의 부재로 인한 컨디션의 차이인건지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이 날 서브되었던 니기리의 샤리는 내 취향과는 거리가 굉장히 멀었다 네타의 상태나 코스 자체의 구성을 봤을 때는 만약 샤리에서 떨어진 만족도가 취향 차이였다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방문했을때는 꽤 좋았던 식사라고 느낄 수 있지 않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슐랭 1스타가 인정되는 맛이냐고 묻는다면 자신있게 YES라고 대답하긴 힘들듯하다 다음에 타이쇼가 계실 때 방문해보고 싶어지는 곳
World V — Google review
크리에이티브한 스시집. 단, 전통스시를 좋아한다면 실망할지도? -힙한 가게들과 스타벅스 로스터리가 있는 나카메구로역의 주택가에 위치한 스시집. 생선 본연의 맛을 강조하는 스시라기보다 양념과 색다를 재료들을 활용한 크리에이티브한 스시집이다. 두부껍질을 튀겨만든 스시나 꽃잎을 활용한 스시, 식감이 너무 좋았던 마키 등 특이한 코스들이 많다. 생맥주는 ipa 도 있고 술은 거의 다 준비되어있다. -약간은 과하다는 느낌은 아쉽다. 생선맛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마 부담스럽다고 느낄거 같은 비쥬얼과 맛.
W P — Google review
미슐1스타 탐방, 페어링 고민하다 런치라 참고 맥주,샴페인으로. 음료 맛 좋고,, 스시는 독창성을 보유, 괜찮았으나, 도쿄에는 보다 싼 가격에 즐길수있는 스시야가 너무 많다는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
김재민 — Google review
맛잇는 스시지마느정통스시보다는 웨스턴라이징된 느낌 한국인보다 외국인 손님에게 더 호의적
김은지 — Google review
서비스와 분위기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다만 명성과 금액에 따른 기대치에 대한 부분은 좀… 많이 아쉽네요. 제자분들 모두 응원합니다. 좀더 치밀해 주십시오.
김세환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오마카세 경험을 했습니다. 코스는 매우 세련되고 균형 잡힌 맛이었습니다. 스시 롤에 곁들인 꽃 허브의 조화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코스의 마지막은 괜찮았지만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제철 과일을 곁들여 코스를 마무리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코스 초반에 생선 추가 메뉴가 있다고 했지만, 코스 후반부에 추가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혼란을 줄이고, 배가 고프면 코스를 어떻게 진행할지 지켜볼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원문) Had an amazing omakase experience. The course was very refined and balanced of flavours. A balance with floral herbs on the sushi roll was superb. Although the end of the course was ok but little underwhelming, would suggest an improvement in the conclusion of the course with seasonal fruits. Though they advise they have extra add ons of fish they have which was introduced at the beginning of the course, would have been better to introduce near the end of the course, reduce some confusion and essentially see how we progress through the course if we still feel hungry. The staff were very accomodating though and great service.
Brandon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원래 참치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셰프님이 제 생각을 바꿔주셨어요. 중간 지방 참치가 정말 끝내줘요! 입에서 살살 녹는답니다. 바다장어도 정말 맛있어요! 모던 오마카세를 경험하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원문) I usually don’t like tuna but the chef changed my mind. The medium fatty tuna is amazing! It melts on my mouth. The sea eel is excellent too! I recommend this place if you want modern omakase experience.
Eskaterina M — Google review
2 Chome-48-10 Kamimeguro, Meguro City, Tokyo 153-0051, 일본•https://www.udatsu-sushi.jp/•+81 50-3550-5938•Tips and more reviews for Udatsu Sushi

34츠타 라멘

4.2
(2379)
•
3.8
(9)
•
Mentioned on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Tsuta는 도쿄에 있는 현대적이고 세련된 레스토랑으로, 겉보기에는 평범해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세계 최초의 일본 미슐랭 스타 라면 가게입니다. 작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이 아홉 자리 식당은 유명한 라면 한 그릇을 맛보기 위해 몇 시간이고 기다릴 의향이 있는 열렬한 고객들의 긴 줄을 끌어모읍니다. 이 레스토랑은 소바에서 일반적으로 발견되는 메밀 국수를 사용하여 이 고전적인 일본 요리를 한 단계 끌어올려 그들의 라면에 독특한 변화를 주었습니다.
맛있는 소유라멘입니다 트러플향을 기대하고 갔는데 향이 진하지 않아서 아쉬웠어요...3,000엔이 아까울 정도는 아니지만 트러플 향이 더 진하게 나지 않는다면 굳이 지불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Thuedus A — Google review
예약하고 가서 먹었는데 라면은 2천엔, 토핑은 2천엔입니다.
KOJI T — Google review
예전 츠타의 맛을 모르고 갓으면 좀 비싸지만 괜찮네 햇을텐데 지금은 예전만큼의 맛을 못 내는거 같아요. 고급인 라면집 입니다. 좋은 재료로 공 들여 제대로 만들어요. 비싸지만 비싼 이유가 있게 만드네요. 그래봣자 라면이 LoL 일 수도 있지만 이런 라면집도 있으면 좋지요. 하지만… 전체적인 마무리의 섬세함? 맛의 조화? 그런것이 이전만 못한거 같아요. 예전엔 면만 가지고도 미쉐린 별 받을 맛 이라 정말 좋아 햇는데 이젠 면에 그런 힘이 안 느껴저요. 재료나 음식의 고급화 만큼 그런거 하나하나가 같이 올라가야 되는데 그게 안 느껴저요. 그리고 가격과 스토리를 손님에게 이해 시키려면 그만큼의 맛 뿐만 아니라 남을이 못 따라올 기본기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한번쯤은 이런 라면도 있구나 라고 드셔보시기엔 괜찮아요. 그런데 지속적으로 계속 가고싶은 집은 아닙니다.
Dong K — Google review
2023년 2월 방문 지금 위치로 이전하고 나서 첫방문했는데 개인적으론 정말 기대이하였다 기본 시오소바가 무려 2천엔이었고 지금은 특제시오소바가 4천엔으로 더 올랐음 기본 메뉴라도 가격이 어느 정도 있으니 퀄이 나와야하는데 제값을 못하는 느낌 맛 또한 다른 라멘야의 천엔대 시오라멘보다 만족도가 훨씬 떨어졌다는게 팩트다 도쿄엔 이정도 맛을 대체할만한 라멘야가 진심 너무나 많다
Kkk_drawing — Google review
드디어왓다 미슐랭 원스타 라멘 쇼유라멘 2000 트라플티마고고항300 올드팝이 나오는 오마카세 느낌의 레스토랑 인테리어에 직원들도 오퍼레이션 교육이 잘되있다 잘생긴 아재쉐프 두명이 만들어줌 첫맛은 맛잇고 그 뒤는느끼하다 트러플고항은 요로니쿠의 그맛을 잊지못해 주문햇지만 요로니쿠 보다는 못하다 라멘은 빈그릇에 오일뿌리고 국물 담고 쇼유소스, 노란소스, 감칠맛나는 쌀국수소스, 딸기소스 뿌려서 준다 면도 맛잇고 첫입은 걍 맛잇다 미슐랭 국룰임 그치만 한입먹고 물로 입씻고 다른거 먹는 프랑스인들이 선정해서 그런지 먹다보면 느끼하다 가격도 비싸서 재방문 의사는 없음 11시 오픈에 10:45도착해서 8번째로 들어감 11:30까지 빈좌석이 있고 그 후로도 줄은 1명정도 밖에 안서기 때문에 대기 걱정은 없다
Ja K — Google review
라멘 (시즌2) 이제껏 먹어보지 못했던 맛이다. 왠지 이런 독특한 맛은 미슐랭이 좋아할수도.... 또한 라멘 스프안에 두가지 소스가 따로 있어서 총 3가지 스프 맛을 경험할 수 있다. 면도 뭔가 독특한 식감... 챠슈밥도 불맛 가득!! 일단 시즌2부터는 사이트 예약제로 바뀌면서 수수료 350엔? 정도가 붙게되었다. 하지만 이로인해 땡볕에서 기다릴 필요없이, 예약 시간에 맞쳐서 가면 됨 이게 너무 좋다.... 예전에는 아침에가서 정리권을 받아서 다시 시간 맞쳐서 갔다는 거 같은데.. 얼마나 비효율적인건지. 아마 관광객이나 외국인은 지금의 시스템을 더 좋아할 수도.... 물론 쓸데없는 비용이 발생하지만 시간및 수고를 생각한다면 차라리 이게 나은듯 그리고 가장 좋은건 라면을 먹으러 갔다기 보다는 레스토랑에서 대접받으면서 요리를 먹은 느낌. 45분이라는 시간을 보장 받기때문에 눈치보지않고 편안하게 먹을 수 있다. 맛을 떠나서 이런 시스템과 분위기로 나만의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건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렇게 한끼 먹으면 거진 3천엔을..... 다만 젓가락은 바꿨으면 함...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 듯.
맛만 집 — Google review
확실히 맛있는 곳과 좋은 재료를 사용하는 곳임은 맞는 듯. 하지만 그 이상은 취향의 문제인 곳. 참고) 애초에 일본음식을 정말 좋아하지만 간이 센 라멘류는 기본적으로 좋아하지 않음. 간을 조절할 수 있는 츠케맨, 아부라소바만 좋아하고 쇼유는 안짠 쇼유만 좋아함. 돈코츠, 미소 안먹음. 짭짤한걸 좋아하지만 물을 자주 마시게 하는 짠 맛은 싫어함. 마치 스페인가서 빠에야 먹으면 소금덩어리이듯 일본가서 라멘 먹으면 한국보다 짜다는 가정을 갖고 접근함. 다른 한국인보다짝 더 라멘의 짠맛에 민감한듯. 대기: 화요일 오전 아침에 근처를 지나가게 되어 가보게 되었다. 9시50분이었지만 7시부터 나누어준다는 정리권은 아직도 있었다. 천엔 내고 근처 온천 다녀와서 11시 반에 도착. 줄은 앞에 7팀정도 있고 20분 대기.(혼자라 좀 일찍 들어감) 주문: 라멘집들이 그렇듯 토핑에 추가됨에 따라 가격이 쓸데없이 비싸지니 적당히 넣을 필요가 있다. 여긴 라멘을 소바라고 부르는데 쇼유소바라면 우리가 흔히 쇼유라멘이라고 부르는 것에 차슈가 들어가 있다. 거기에 추가로 (다른 종류의) 차슈를 넣고 완탕 2개를 넣은 차슈완탕쇼유소바를 주문. 맛: 맛이 없지는 않다만 국물은 역시 좀 짰다. 국물 자체는 맛이 있지만 면에도 간이 되어있는 만큼 같이 먹을 때 맛을 해치는 짠맛이 느껴졌다. 면은 불지 않으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라 좋았다. 트러플 가루가 올려져있어서 향은 좋았지만 솔직히 쇼유 국물과 엄청 어울리지는 않고 오히려 가미한 재료 하나로 승부를 보려는 속임수가 느껴지는 듯했다. 다만 차슈는 맛있었다. 기본으로 나온 듯한 동그란 차슈도 맛있었지만 마치 프로슈토같은 햄의 모양을 가진 얇은 차슈를 4,5장 올려줘서 행복했다. 여기서 재료 자체에는 신경을 쓴듯한 인상. 완탕은 부드러운 만두피가 면마냥 늘어난 것을 빼면 특별할 것 없음. 맛은 있지만, 일본인도 많이 찾아오지만 외국인을 위한 가게인듯. 보다 정확히 말하면 외국인들은 이곳이 엄청 특별할거라 생각하고 오지만 현지인에겐 10000원정도 하는 트러플 떡볶이 느낌일듯. 그래도 객관적으로 좋은 맛임은 분명해 내가 그만큼 라멘과 연이 없음을 보여주는 증거인듯. 가격(가성비): 1550엔. (사실 미슐랭인거 감안해 1200엔까지는 봐주겠는데 만오천원은 말도 안됨) 비고: 2015, 2016 미슐랭/ 카드×, 현금으로 자판기/자리 카운터석 9-10석 정도 평점이유: 객관적으로 누군가에겐 4점~4.5점이 될 수 있는 맛이겠으나, 또 3.8점 정도 주고 싶은 맛이나, 나같은 사람도 있을 수 있기에 평점 하향을 위해 3점부여. 추천: 기본적으로 라멘을 좋아하고 짠맛에도 관용을 베풀 수 있다면, 20분정도의 거리에 있다면 미슐랭을 믿고 40분까지는 기다릴만 할듯. 트러플가루가 올라간 계란밥(타마고카케고항/TKG,300엔)은 먹어볼만 할듯.
Youngseok P — Google review
다른곳과 다른 대기시스템, 먼저 대기표를 받고 받은 대기표 시간에 가서 먹어야 한다 라멘집으론 최초로 미슐랭을 받은 집인만큼 맛도 좋고 튀는 것 없이 깔끔한 맛 단점이라면 대기표를 받으러 한번, 먹으러 한번, 두번 가야한다는 것.. 조용히 맥주랑 먹고 싶지만 그런 분위기도 안되고 트러플 오일을 사용했다지만 비싼 라멘이다
Mad N — Google review
フロンティア代々木上原 B1, 3 Chome-2-4 Nishihara, Shibuya, Tokyo 151-0066, 일본•http://www.tsuta79.tokyo/•+81 3-6416-8620•Tips and more reviews for 츠타 라멘

35멘야무사시 부진

4.0
(1958)
•
3.6
(8)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국수 전문점
음식점
아키하바라 멘야 무사시는 맛있는 라멘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명한 라멘 가게입니다. 그 인기로 인해 도쿄 내에서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확장되어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목적지가 되었습니다. 바만 있는 작은 식사 공간은 약 2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빠르게 회전하여 대기 시간이 짧습니다.
의자가 고정되어 있어서 살짝 불편했지만 한 입 먹으니 불편함을 못 느끼는 맛이네요. 매운 츠케멘으로 주문했고 일본 6일동안 가장 맵게 느낀 맛이었습니다. 신라면보다 살짝 매콤해요. 차가운 면으로 나오고 티켓 주문할때 한국어 지원합니다. 맛있습니다 추천!
이리듐 — Google review
츠케멘으로 유명한 프랜차이즈인 것 같아 라디오회관 근처길래 방문했습니다. 저녁쯤 방문했을 때 웨이팅없이 바로 들어왔습니다. 조용한 분위기라 혼자 밥먹기 좋았습니다. (다른시간대엔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츠케멘소스는 생각보다 좀 더 짭짤했고, 면은 탱글탱글, 위에 고기는 부드럽게 잘 익혀져서 나왔습니다. 저는 원래 음식을 조금 짜게먹는 편인데도 살짝 간이 세다고 느껴지긴 했습니다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생맥주가 없어서 좀 아쉬웠지만 잔을 차갑게 제공해주셔서 시원한 맥주 한잔 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장학재단 — Google review
맛있어요. 츠케멘 매운거 약간 향신료느낌 있지만 괜찮아요. 불닭 못먹는 맵찔이인데 신라면 정도? 아니면 이하의 매움이에요. 제일 기본은 조금 연한 느낌 있어요. 오후 2시쯤 방문했을때 평소보다 덜 혼잡이었는데 먹고 나올때쯤엔 웨이팅 생겼어요.
익준 — Google review
면도 탱글쫄깃하고 츠케멘 소스도 다른 곳보다 너무 짜지않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중간부턴 깍두기나 단무지가 자꾸 생각나는게 조금 단점.. 그래도 현지인분들이 대부분인거 보니까 나름 맛집인거같아여
Jin K — Google review
🇰🇷KOR 일요일 저녁 7:30분 웨이팅 없이 들어갔습니다 먹는 와중에 두팀 웨이팅 하고있었습니다 처음먹는 츠케멘인데도 굉장이 면도 탱탱하고 소스가(?) 자극적이거나 강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분위기도 맛도 위치도 좋았습니다 다만 가게가 좁아서 1-2인 이상일 경우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Youngmin H — Google review
현지인도 많이오는 츠케멘 맛집 ㅇㅈㅇㅈ, 회전율도 빠른 편. 고기는 취향따라 느끼할수도
홍창완 ( — Google review
2024.6.1 점심 때 방문 2024.6.3 저녁 때 방문 멘야무사시는 신주쿠 점 1회, 하마마쓰초점 2회 방문 이력있음. 멘야무사시 농후츠케멘은 어디든 클라스가 유지된다는 느낌들었다(합정 멘타카무쇼 제외) 6월1일 점심때 방문했을때는 앞에서 먹은 멘야무사시 츠케멘이었다...그러나... 숙소 근처이기도 하고, 이번 도쿄방문의 목적이 츠케멘이었기에, 이틀뒤 재방문 했는데, 이상하다...같은 메뉴,같은 가격을 주문했는데, 찍어먹는 소스가 현격하게 연해져있었다. 내가 합정 멘타카무쇼를 왔나.. 양쪽 옆에 일본인 분들도 같은 걸 시켜서 봤는데, 당연히 같은 정도의 진하기.. 이 날만 뭔가 문제가 있었거나, 다른 점이 있었는지 몰랐는데, 재방했을때는 매우 많이 아쉬웠다. 교통의 편리성때문에 아키하바라에 숙소를 잡는편이라 다음에도 또 갈듯하지만, 거리가 먼 곳에 숙소를 잡으면, 한번더 고민해볼듯하다. 면까지 나온 사진이 첫날 방문 사진, 소스만 나온사진이 재방시 사진이다.
TIM H — Google review
츠케맨 맛집!! 돼지뼈의 진한 육수와 차가운 면이 만나서 이루어지는 하모니가 일품입니다. 특히나 角煮(사각형으로 잘라 삶은 고기)는 이집만의 특징! 훈제향과 압도적인 크기와 맛에 감동입니다. 꼭 한번 드셔보세요
염화떡 ( — Google review
Arc Building, 1F, 2 Chome-18-5 Kanda Sakumacho, Chiyoda City, Tokyo 101-0025, 일본•https://menya634.co.jp/storelist/akihabara/•+81 3-5822-4634•Tips and more reviews for 멘야무사시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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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코타로

4.3
(184)
•
3.2
(6)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이자카야
음식점
Kotaro는 도쿄 신센에 위치한 아늑한 이자카야로, 메뉴가 없습니다. 대신, 셰프인 하야시 코타로가 고객의 취향에 따라 개인화된 요리를 만듭니다. 음식은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하야시의 수제 아이템에 대한 사랑을 보여줍니다. 식사는 다양한 스타일로 제공되는 신선한 수제 우동으로 마무리됩니다. 예약을 확보하는 것이 어려운 점에도 불구하고, 환상적이고 저렴한 음식은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시부야 제일의 이자카야, 보다는 시부야 자체가 꽤 맛있는 가게 불모의 땅이므로, 도내 제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굳이 말하고 싶은 가게. 2층에는 계열의 바도 있어, 2채째에도 곤란하지 않습니다. 침묵하고 있어도 자동적으로 「맛있다」가 나오므로, 대화에 집중할 수 있을 것입니다만, 곁에 와 온 요리가 맛있다고 하는 이야기만 해 버리는, 그런 가게입니다. (원문) 渋谷随一の居酒屋、というより渋谷自体がかなり美味しい店不毛の地なので、都内随一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とあえて言いたいお店。 2階には系列のバーもあり、二軒目にも困りません。 黙れていても自動的に「美味しい」が出てくるので、会話に集中できるはずなのですが、ついでてきた料理が美味しいという話ばかりしてしまう、そんなお店です。
Googleユーザー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부야의 No.1 선술집! 시부야에서 가장 맛있는 선술집이라는 평판을 듣고 있고, 계속 가보고 싶었던 타카타로 씨! 사이좋고 레뷰어님이 단골로 초대해 주셔, 염원의 방문! JR야마노테선·사이쿄선 시부야역 남쪽 출구에서 걸어서 4분 정도, 시부야·사쿠라가오카의 조용한 에리어에 가게를 짓는 선술집. 조용히 자리 잡은 은신처적인 선술집에서 어른을 위한 가게 같은 느낌. 점내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맛있는 일식과 일본술을 즐길 수 꽤 인기있는 가게. 미쉐린의 비브구르만에 선출도 되고 있어 좀처럼 예약을 잡을 수 없는 가게입니다. 오너 셰프의 하야시 씨는, 이케지리 오하시의 명점 KAN에서 수행하고 나서 독립한 것 같습니다. 요리는 일품요리 주문이 기본. 추천으로 여러가지 플랜을 짜 받는 일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 이 날은 제가 처음 방문했기 때문에 추천 요리를 한꺼번에 내주시는 형태로 부탁 받았습니다! 이번에 받은 것은... ・야채의 히타시 ・오모모 두부 냉녀와 두꺼운 튀김 ・오리모리 모리(캄파치, 根蛸, 참 도미) ・사누키 슈마이 ・훈구 포테사라 · 쿠로 마이 버섯과 맹수의 찻잔 찜 ・사누키 멘치카츠 하프 · 발효 배추와 새우 그라탕 ・술안주 모듬 ・〆의 솥 구슬 버터 우동 사누키 슈마이는 매우 육즙! 맛이 듬뿍 섬세한 맛이 소스와 궁합이 발군! 그 중에서도 좋아했던 것은 ... 가게의 명물 메뉴인 “사누키 멘치카츠”! 카가와현에서 사육하고 있는 사누키 버그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2종류의 돼지고기 고기를 합쳐, 한층 더 양파를 합치는 일에 보다 육즙인 내용이 되고 있다고 한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결코 싸지는 않지만, 신경이 쓰이지 않을 정도의 만족감! 요리, 접객, 가게 주인의 세심함, 아무도 퀄리티가 높아, 마음에 드는 가게가 또 늘었습니다! 그 밖에도 신경이 쓰이는 요리가 많이 있었으므로, 또 방해하고 싶습니다. 대접이었다! ーーーーーーーー 【참고가 되면, 좋다!다음 팔로우도 부탁합니다!】 (원문) 渋谷のNo.1居酒屋!! 渋谷で一番美味しい居酒屋という評判を聞いていて、ずっと行ってみたかった高太郎さん! 仲良しレビュアー様が常連で誘ってくださり、念願の訪問!! JR山手線・埼京線渋谷駅南口から歩いて4分ほど、渋谷・桜ヶ丘の閑静なエリアにお店を構える居酒屋さん。 ひっそりと佇む隠れ家的な居酒屋で、大人のための店といった感じ。 店内はアットホームな雰囲気で、美味しい和食と日本酒が楽しめるかなり人気のお店。 ミシュランのビブグルマンに選出もされており、なかなか予約の取れないお店です。 オーナーシェフの林さんは、池尻大橋の名店KANで修行してから独立したみたいです。 お料理はアラカルトでのオーダーが基本。 オススメで色々とプランを組んで頂く事も可能なようです。 この日は私が初めての訪問だったため、オススメのお料理を一通り出して頂く形でお願いして貰いました! 今回いただいたのは… ・野菜のおひたし ・大桃豆腐 冷奴と厚揚げ ・お造り盛り(カンパチ、根蛸、真鯛) ・讃岐しゅうまい ・燻玉ポテサラ ・黒舞茸と蛤の茶碗蒸し ・讃岐メンチカツ ハーフ ・発酵白菜と海老のグラタン ・酒肴盛り(鴨と粒マスタード、もずく酢、ササミと胡瓜の胡麻浸し) ・〆の釜玉バターうどん 讃岐しゅうまいはとてもジューシー! 旨味たっぷりで繊細な味わいがおソースとの相性が抜群! 中でも好みだったのは… お店の名物メニューである「讃岐メンチカツ」! 香川県で飼育している讃岐バーグを使用しているそうです。 2種類の豚ひき肉を合わせて、さらに玉ねぎを合わせる事にでよりジューシーな中身になっているそう。 とても美味しいかった!!!!! 決して安くはないけど、気にならないくらいの満足感! お料理、接客、店主の気配り、どれもクオリティーが高く、お気に入りのお店がまた増えました! 他にも気になるお料理がたくさんあったので、またお邪魔したいです。 ご馳走様でした!!!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参考になりましたら、いいね!あとフォローもお願いします!】
化学調味料ちゃん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6월 토요일 오후에 인스타의 빈석 정보를 보고 예약 후, 방문. 모두에 정중한 손이 더해지고 있는 요리에 감동. (원문) 6月土曜日午後にインスタの空席情報を見て予約の上、訪問。全てに丁寧な手が加えられている料理に感動。
松峰1204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부야 타카타로 오마카세 세루리안 타워의 뒷면에 조용히 유명한 명점 다카타로 술 좋아 요리를 좋아하는 가게이기도합니다. 이번에는 먹고 싶은 것 + 맡겨 스타일 찔러 넣기와 검은 버섯과 가다랭이의 찻잔 찜 등 재료의 장점을 살리는 요리가 속속입니다! 변종이라면 소매와 멘치카츠도 매우 훌륭했다고! 대접이었습니다! #일본술 #시부야 #타카타로 #멘치카츠 #그라탕 #소매 #찻잔찜 (원문) 渋谷 高太郎 おまかせ セルリアンタワーの裏手に ひっそりと佇む名店 高太郎 お酒好き 料理好きが目指すお店でもあります 今回は食べたいもの+お任せスタイル 刺し盛りや黒舞茸と蛤の茶碗蒸しなど 食材の良さを活かす料理が続々です! 変わり種だと焼売とメンチカツもとても素晴らしかったなと!ご馳走様でした! #日本酒 #渋谷 #高太郎 #メンチカツ #グラタン #焼売 #茶碗蒸し
High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 번 방문했는데. 세 번 모두 벗어나지 않고 부드러운 가정적인 요리로 어느 것을 먹어도 맛있다! 접객도 굉장히 좋다! 일본술 라인업도 재미있다! 틀림없는 가게! (원문) 三回訪問しましたが。三回とも外れなしで優しい家庭的な料理でどれを食べても美味しい!接客も凄くよい!日本酒のラインナップも面白い!間違いないお店!
石川祐基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타카타로【도쿄・시부야】~ 질실과 말하는 즐거움 재방문(24.8월) 반년 만에 재방문. 매번이면서 이자카야의 모지를 느끼는 술에 맞는 팔꿈치와 요리. 이번 하이라이트는 옥수수와 맹장의 찻잔 찜 치킨 남만 생강 타르타르. ◆이번 상품 여름 야채 오이타시 모듬 : 히라메, 아오이 오카, 낚시 잉어 훈옥 포테살라 점보 nameko 매운 무 모종과 시라스 그라탕 옥수수와 맹장의 찻잔 찜 치킨 남만 생강 타르타르 사누키 슈마이 하프 사누키 멘치카츠 하프 손으로 부딪치는 우동 +맥주 1잔, 일본술 4합(을 2명으로) (밤)12100엔/사람 ※이하는 가게의 기본 정보이므로, 초방의 내용과 중복하는 것도 재게재. ◆이 가게를 즐기는 방법 <프로프> 이자카야에서 "히가시 타카 타로, 서쪽 식당 오가와"라고 말할 정도로 대인기의 가게. "제철 식재료 × 조리법 × 시즈시" 타카타로류의 맛있는 방정식이라든지. <주문> 단품으로 부탁해도 좋지만, 풍부한 물품 쓰기에서 먹고 싶은 요리 만 요청하고, 후에는 맡겨 코스가 실수 없음. 음료는 맥주 500엔부터, 일본술 1합 740엔부터, 와인은 유리 700엔보다, 병 3800엔보다. <분위기> 시부야의 번잡함에서 멀고, 하지만 즐거운 활기찬 가득. 위세가 좋은 것은 아니지만, 기분 좋은 접객, 시부야 같은 어른의 선술집이 여기에 있다. (원문) 高太郎【東京・渋谷】~ 質実と云うご馳走 ~ 再 訪(24.8月) 半年ぶりの再訪。 毎度ながら居酒屋の矜持を感じる酒に合う肴と料理。 今回のハイライトは とうもろこしと蛤の茶碗蒸しと チキン南蛮 生姜タルタル。 ◆今回のお品書き 夏野菜のおひたし お造り盛り:平目、あおりいか、釣り鯵 燻玉ポテサラ ジャンボなめこ 辛味大根 茗荷とシラスのグラタン とうもろこしと蛤の茶碗蒸し チキン南蛮 生姜タルタル 讃岐しゅうまい ハーフ 讃岐メンチカツ ハーフ 手打ちぶっかけうどん +ビール1杯、日本酒4合(を2人で) (夜)12100円/人 ※以下は店の基本情報なので、初訪の内容と重複するも再掲載。 ◆この店の楽しみ方 <プロフ> 居酒屋で"東の高太郎、西の食堂 おがわ"と云われるほど 大人気の店。 ”旬の食材×調理法×ずらし”が 高太郎流のおいしい方程式とか。 <注 文> 単品で頼んでも良いが、 豊富なお品書きから食べたい料理のみリクエストし、 後はお任せコースが間違い無し。 ドリンクはビール500円より、日本酒1合740円より、 ワインはグラス700円より、ボトル3800円より。 <雰囲気> 渋谷の喧騒から遠く、でも楽しい賑わいに満ちる。 威勢が良い訳ではない、でも気持ちのいい接客、 渋谷らしからぬ大人の居酒屋がここに在る。
えこだねこ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한 요리사 씨의 추천도 있어, 기적적으로 예약을 잡은 타이밍에 남편과 들었습니다. 요리의 맛은 매우 맛있고 즐겁게 받았습니다. 그러나 접객에 관해서 몇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 이 평가로 했습니다. 자리에 도착하자마자 카운터 안에 있던 여성 스탭이 「음료는 맥주입니까?」라고 한마디, 우선 이 시점에서 왜 맥주로 결정하는지 의문에 생각했습니다. 너무 태도였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전할까 헤매었을 정도입니다. 그 후도 옆의 여성 2인조에는 요리의 설명을 하는 중, 이쪽에는 두부의 설명은 없이 「먹어 비교입니다」만. 매우 이 접객에 대해 대가를 지불하고 싶은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재방문은 없습니다만, 공부가 되었습니다. (원문) ある料理家さんのおすすめもあり、奇跡的に予約が取れたタイミングで夫と伺いました。 お料理の味はとても美味しく、楽しま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しかし接客に関していくつか疑問に思う点がありこの評価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席に着いてすぐカウンター内にいた女性スタッフの方が「お飲み物はビールですか?」と一言、まずこの時点でなぜビールと決めつけるのか疑問に思いました。夫が持病での退院後すぐであったためお酒が飲めず、メニューに載っていた「ポンジュースで」とお願いしたところ「…ポンジュースですか?笑」と鼻で笑うような態度で注文を取られたこと。 あまりの態度だったため、その場でお伝えしようか迷ったくらいです。 その後も隣の女性2人組にはお料理の説明をする中、こちらにはお豆腐の説明はなしで「食べ比べです」のみ。 とてもこの接客に対して対価をお支払いしたいと思えるものではなかったため再訪はありませんが、勉強になりました。
M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부야의 유명 이자카야 타카타로 몇 년 만의 방문이었지만, 어느 요리도 맛있고 대만족. 특히 두부의 맛 비교로 나온 실크 두부와 튀김 두부 양념 반숙 계란이 든 감자 샐러드 육즙이 듬뿍 들어간 멘치카츠 등, 술의 스스무 요리의 여러 가지와 함께 일본술을 만끽 (원문) 渋谷の有名居酒屋 高太郎 数年ぶりの来訪でしたが、どの料理もおいしくて大満足。 特に豆腐の味比べとして出てきた絹豆腐と揚げ豆腐や 味付けの半熟卵が乗ったポテトサラダ 肉汁たっぷりのメンチカツなど、お酒のすすむ料理の数々と共に日本酒を堪能
丹有樹 — Google review
28-2 Sakuragaokacho, Shibuya, Tokyo 150-0031, 일본•+81 3-5428-5705•Tips and more reviews for 코타로

37니혼바시 가키가라초 스기타

4.6
(337)
•
3.5
(2)
•
Mentioned on 
1 list 
$$$$very expensive
스시/초밥집
일본 음식점
음식점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니혼바시 카키가라초 스기타는 도쿄에 위치한 유명한 스시 레스토랑으로,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셰프 타카아키 스기타가 이끌고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전통적이면서도 혁신적인 스시 접근 방식으로 명성을 얻었으며, 생선 숙성 시간을 실험하여 풍미를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그들의 시그니처 요리 중 하나는 크리미한 안키모 파테로, 달콤한 간장과 와사비와 함께 제공됩니다.
일본 최고의 스시야 타베로그 전국 전체 1위 전설적인 곳에 다녀왔습니다. 쥐취, 호타테는 정말 최고였고 긴 설명 필요없는 최고의 스시야입니다.
강민호 — Google review
The best sushi place ever in my life. None of the words exist in this world could describe sugita san's sushi. Only thing that I don't like is the fact that it's almost impossible to reserve. 정점. 재료뿐이 아니라 같은 재료로 맛을 내는데에 있어서 너무나 압도적인 실력. 예약만 가능하다면 무슨짓을 해서라도 경험해봐야하는 음식.
Monster G — Google review
세계 최고의 스시야. 스기타.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없습니다.
송민혁 — Google review
절대 없어지면 안되는 천연기념물 같은 스시야. 일본 최고의 스시야를 뽑으라고 하면 단연코 여기.
SH R — Google review
6만엔 정도 지급했습니다. 근데 6만엔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스시의 끝판왕을 만나기에는 6만엔은 너무나 저렴한 금액이었습니다. 재방문의사가 있습니다. 예약 더럽게 어렵습니다.
David K — Google review
도쿄최고점의 스시야. 수차례 방문했지만 명점은 명점 그러나 여기도 편차는 있기마련
강성용 — Google review
추가 주문을 하고 사케를 시키다 보니 예상했던 금액 보다 더 많이 소비했지만, 모든 피스를 전부 맛있게 먹었기에 후회는 없다.
Sean K — Google review
사이토와 함께 현재 도쿄의 스시씬을 양분하고 있는 절대 강자. 최고급 네타를 쓰지는 않지만 조화로운 샤리를 사용하여 최고의 맛을 끌어내는 스기타 쉐프의 능력이 대단하다. 예약만 할 수 있다면 무조건 가봐야 하는 곳.
HI. L — Google review
일본, 〒103-0014 Tokyo, Chuo City, Nihonbashikakigaracho, 1 Chome−33−6, ビューハイツ日本橋 地下1階•+81 3-3669-3855•Tips and more reviews for 니혼바시 가키가라초 스기타

38멘야 시치사이

4.0
(2751)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음식점
라멘 시치사이는 수제 면으로 만든 간장 베이스의 라멘으로 유명한 아늑한 장소입니다. 레스토랑의 흰 벽돌 외관과 밖에서 기다리는 라멘 애호가들의 긴 줄은 쉽게 찾을 수 있게 해줍니다. 이곳의 특징은 고객의 눈앞에서 반죽으로부터 면을 치고 형태를 만드는 과정으로, 두껍고 쫄깃하며 완벽하게 물결 모양의 면이 만들어집니다.
라멘뿐만 아니라 여러 식당에서 이렇게 한정 메뉴를 많이 출시하는 곳을 만날 수 있는데,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은 '대체 뭘 먹지?'와 '과연 이 중에 하나라도 제대로 된 게 있을까?'라는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은 것들입니다. 아무래도 하나를 제대로 잘 해서 거기에서 파생되어 나온 메뉴가 아니라 하나도 제대로 못하니까 여러 곳에 손을 뻗어 만들어진 메뉴로 느껴지기도 하죠. 바깥에서 붙여 놓으신 수많은 한정 메뉴를 보다 보니까 여기도 그런 생각이 들긴 하던데, 그나마 나은 건 여긴 시그니처 메뉴가 있다는 것입니다. 일단 쇼유로 갔고 토핑도 얼추 많아 보이는 걸로 부탁드렸습니다. 받으시는 직원이 영어를 잘하셔서 뒤에 들어오시는 외국분들도 쉽게 맞이하시더라구요. 혹시 일어가 좀 어려우신 분들은 영어로 요청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 그렇게 라멘이 나옵니다. 저는 어차피 딱 한 번만 방문할 생각이라 결국 시그니처를 고르게 되네요. 그 중에서 니보시를 골랐습니다. 좀 거친 맛이 났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어요. 라멘 맛 괜찮았습니다. 근데 모든 면에서 더 상위호환을 말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손반죽면은 어디가 더 낫고 니보시는 어디가 더 낫고 간장은 어디가 더 낫고 달걀은 어디가 더 낫고 이런 생각만 가득합니다. 한정 메뉴가 많은 것처럼 수많은 상위호환 집들이 떠오르더라구요. 이렇게 되니까 앞서 봤지만 기억에 하나도 남지 않았던 그 수많은 한정 메뉴들이 그다지 궁금하지 않아졌습니다. 분명 맛있는 라멘인데도 말이죠. 글쎄요 시그니처를 과연 추천드릴 수 있을까 하면, 차라리 다른 라멘집들을 열거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샌드 — Google review
긴말 안합니다. 인생 라멘집입니다. 지금까지 모든 일본 여행 통틀어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입니다. 오픈런 장난없고 사람들 땡볕에 줄 쫙서있습니다. 저녁까지 계속서있습니다;; 제가 맛집에 줄서는거 혐오하는 사람이라... 개꿀팁 : <<저녁 7시 반쯤 가면 줄안서고 먹을 수 있습니다.>> 도쿄에 가셨으면 무조건 가봐야합니다. 여기 오기 전에 후기를 몇개 봤는데 호불호가 갈린다고해서 걱정 많이했습니다. 가게 입구에서 나는 육수 냄새가 너무 구려서 더 불안했습니다. 근데 먹어보면 진짜 대박입니다. 면이 정말 쫄깃합니다. 단언컨대 최고의 면입니다. 가격은 센편인데 맛보면 불만이 사라집니다.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거 아닙니다. 2025년 8월 31일 37도 땡볕에서 하루에 2만보 걷다가 하루를 마무리하는 라멘으로 저는 여름시즌에만 판매한다는 냉라멘을 선택했고 와이프는 스페셜 멸치육수라멘을 선택했습니다. 전 평소에 라멘은 돈코츠가 진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생선육수 라멘이 특이해서 도전해봤는데 역시 사람은 도전정신을 가지고 살아야하나봅니다. 날씨 진짜 미쳐가지고 파김치가돼서 식욕이 뚝떨어졌는데 냉라멘먹고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내가 도쿄에 온 이유는 이 라멘을 먹으러 온거구나 싶었습니다. 면 진짜 미쳤습니다. 내 평생 이런 쫄깃하면서 탱탱한 면은 처음이었습니다. 뜨끈한 스페셜라멘도 면 살아있고 와이프도 여기 라멘이 제일 맛있었다네요. 원래는 저녁먹고 숙소에서 쉬기로했었는데 힘이 솟아나서 다시 돈키호테 털러갔습니다. 다음에 도쿄를 간다면 무조건 여기 다시 갑니다. 긴말 안한다고 썼는데 길어졌네요; 그만큼 만족했다 이말입니다. 후... 또먹고싶다...
백산 — Google review
NIBOSI(굉장히 진한 멸치육수)6번부터 SOY(우리가 아는 라멘맛에서 조금더 담백한)1~5번 평일12시기준 5분정도 기다렸습니다. 면발을 바로바로 만들기 때문에 한국기준으로 칼국수 면발 생각하고 드시면 됩니다.(면발 양은 S,M,L 무료 선택가능) 지불방법은 현금만 가능 2000년대 초반 K-POP노래가 주로 나옴 느끼하고 녹진한 맛을 선호한다면 후퇴 깔끔 담백한 수타 라면을 먹고 싶다면 gogo
청주쏜 — Google review
키타카타라멘을 도쿄 스타일에 맞게 개량한 라멘을 선보인다 수많은 제자들을 배출한 명점 이곳도 코로나 이후 첫방문 키타카타니보시 기본으로 주문 진한 멸치육수에 단짠 쇼유타레를 넣어 누구나 예상 가능한 그맛 내 취향보다 단맛이 도드라지지만 면이 맛있다보니 술술 넘어간다
Kkk_drawing — Google review
오오 느끼힌 일본 라면 육수가 지겨운 사람에게 딱 적당한 라멘입니다. 수타면을 썰어서 끓여줍니다. 맛있습니다.
Jayo C — Google review
맛있었어요. 우선 기존 라멘집 면과 달라요. 직접 수타면을 주문 들어오면 그때그때 만들어 주셔서 면 자체는 손칼국수 느낌으로 일정하지 않은 쫄깃하고 맛있는 면이였습니다. (이런 면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비추) 육수도 맛있었고 고기, 계란 전부 비린 맛 없이 다 맛있었어요. 주문은 다른 라멘집들 처럼 기계로 표를 뽑아야 합니다. 영어가 없어서 당황해 했더니 직원분이 오셔서 도와주셨습니다. 다만, 여기 모든자리가 바 여서 주방을 봐야만 하는 구조인데 청소 좀 하셨으면 좋겠어요. 테이블이며 바 위에 주방도구들이며 먼지와 기름때 오염들이 많아서 라멘그릇만 보며 먹긴했어요. 청소 해주면 더 좋을듯!
1 G — Google review
글쎄요.1250엔 계란 니보시라면먹었습니다. 점심시간이라 약 45분기다려서먹었는데, 개인적으로 그만한 가치는 0이였습니다. 맛은 개인취향이지만 그렇게 기다리고먹을만한가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건너편 코코이찌방야가서 그냥 카레드시는게 훨씬맛있다고 생각되구요. ...리뷰보고갔는데 다들 굉장한 포용력을가진 혀를가지고계신거에 놀랐습니다. 먹다 그냥나올뻔했는데...
찾아서맛집 — Google review
라멘 (煮干し니보시 멸치) 생각보다 매장이 넓고 수타면이라 주문하면 바로 면을 만들어줌 메인 메뉴는 니보시(멸치)육수 인듯 입구에 자판기에서 식권뽑으면 면 양을 물어봄 여러곳의 니보시를 먹어보았지만 여기 육수의 멸치 맛은 엄청 진하지도 연하지도 않은 중간? 일단 멸치잔치국수 못 먹으면 패스하는게 좋을 듯 그것보다 몇배는 더 진함 처음 니보시 먹어보는 사람이면 욕할 수도 있을 듯 나도 여기보다 더 진한곳에서 처음 먹어보고 욕했음 마니아아니면 솔직히 니보시는 한국인에게 먹기에는 힘든 타입 임 개인적으로 면은 약간 퍼진? 느낌이 있는데 칼국수? 수제비? 같아서 괜찮았음 일본에 이런 라멘도 있구나 하는 느낌으로 가보길 멸치.싫어하면,,, 혹시.여기보다 더 찐한 니보시 원하면 아야세에 있는 히와 마타 노보루 가보길
맛만 집 — Google review
2 Chome-13-2 Hatchobori, Chuo City, Tokyo 104-0032, 일본•https://shichisai.com/•+81 3-5566-9355•Tips and more reviews for 멘야 시치사이

39Honda Tokyo Noodle Works

3.8
(1466)
•
Mentioned on 
 
$$$$expensive
일본라면 전문식당
혼다 도쿄 누들 웍스는 전통 라면을 제공하는 아담한 식당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고객을 위해 카운터 좌석과 테이블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라면의 놀라운 품질에 대해 극찬하며, 특히 깨끗하면서도 깊은 국물과 풍미 가득한 차슈를 칭찬합니다. 인기로 인해 대기할 수 있지만, 손님들은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간장 맛 라면은 더 가볍지만 복잡한 맛으로 두드러지며 인상적인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라멘 무식자 + 한국인의 시선으로 얘기했을 때 첫 츠케멘을 여기로 시작한건 참 행운이었다. 사실 근처에 일본 츠케멘 1황 느낌의 가게가 있기 때문에 거기를 가려다 간 날은 예약만 받는다길래 타베로그를 돌려본 결과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 꽤 높은 평점의 가게(9.22기준 아키하바라 2등)가 있어서 오픈 직전 도착해 대기 없이 먹었다. 보통의 츠케멘은 진한 해물육수지만 여기는 그냥 쇼유라멘 베이스의 찍어먹는 스프와 다시마육수가 조금 들어있는 면이 서빙되는데 와 존나 맛있다. 한국인 기준에도 그리 짜지않은 츠케지루에 무엇보다 진짜인 다시마육수와 함께 나온 면이 너무 좋았다. 다만 굳이 아쉬운점을 뽑자면 구글 맵이 자꾸 역 안으로 길안내를 해서 바로 앞에 있는 가게를 못찾고 20분 헤멘거랑 많은 리뷰가 설명하듯 츠케지루가 면보다 조금 퀄리티가 떨어지는거? 근데 그래도 너무 맛있어서 감탄만 하면서 먹었음 최고의 한입은 한 젓가락의 면에 소량의 소금, 라임 한 방울 짜서 먹었을 때
강희조 — Google review
방금 먹고 나왔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오줌 지린내가 진동했습니다. 구역질 나서 다시 나오려다 기다린 시간이 아까워 참고 있으니 음식이 나왔습니다. 음식맛도 가격에 비해 맛이 없었습니다. 누군가 일부러 악취나는것을 가게에 뿌려 놓지 않는 이상 날수 없는 심한 냄새였습니다. 다른 라멘가게에서 나는 냄새랑은 전혀 다릅니다.
Heavy M — Google review
몇번씩 지나다니던 철도 아래를 가로지르는 길에 있었는데 어느날 생각나서 방문해봤다. 몇명 대기가 있었고 티켓 판매기에서 메뉴를 발권하고 기다리라고 해서 매장 앞으로 갔더니 오픈런이였다. 개점 시간이 되서 앞선 사람들 입장하고 바로 자리를 잡았는데 다른 비슷한 곳도 그랬지만 철도 아래 공간에 자리잡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정도. 시오라멘은 딱 먹기 좋은 맛이라 충분히 완식 가능했고, 츠케멘을 선택한 친구는 입맛에 안맞는듯 했다. 옆좌석에서 기존메뉴를 다 먹고 추가 주문한 시루나시 탄탄멘 같은 것에 더 관심이 갔어서 다음에 가면 먹어보고 싶었는데 2개월 뒤에 도쿄를 다시 갔을때는 아키하바라 자체를 못가서 아쉬웠다. 시오라멘은 자극적이지 않아서 깔끔한 라멘을 원하면 충분히 찾아 가볼만 하다.
김헨도 — Google review
이전하기 전의 명성만큼은 아니었지만 평범하게 (시오라멘) 맛있었습니다
Ramen M — Google review
깔끔하긴 했으나 걍 쇼유라멘맛. 가성비가 높은편.
고용석 — Google review
아.. 여기 가지 마세요 진심 바있는쪽 자리에 앉은다음 음식 기다리고있는데 바퀴벌레가 튀어나와서 놀라서 직원을 불렀는데도 미안하다 한마디도 안하고 걍 휴지로 치우더라구요 표정도 안좋게 멀뚱멀뚱 보고만있고 .. 이런상태에서 먹긴 했는데 솔직히 바퀴벌레보고 어떻게 멀쩡하게 라멘을 먹어요 ㅠㅠㅠㅠㅠ 맛은 평가 못하겠어요 그냥 먹고 나온뒤에도 계속 토할거같습니다. 바퀴 나온건 둘째쳐도 서비스가 너무합니다
장세희 ( — Google review
생긴지 얼마 안된 아키하바라맛집. 항상 웨이팅이 있는거같다. 간장라멘이 메인인듯하다. 수요일마다 한정메뉴만 파는것같다 트위터를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 가격은 조금비싼편
U J — Google review
면이 상당히 괜찮은 느낌
아사쨩 — Google review
1-19 Kanda Hanaokacho, Chiyoda City, Tokyo 101-0028, 일본•+81 70-7793-3979•Tips and more reviews for Honda Tokyo Noodle Works

40Jimbōchō Kurosu

4.2
(891)
•
Mentioned on 
 
영구적으로 폐쇄됨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짐보초 쿠로스는 굴과 같은 해산물 옵션을 포함하여 다양한 맛있고 우아한 라면을 제공하는 작은 라면 가게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양이 많고 현대적인 분위기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육수의 비린내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실제로는 닭고기 기반으로 꽤 가볍습니다. 고객들은 계란의 품질을 칭찬했지만, 만두는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줄이 길지만 회전이 빠르고, 고기토핑, 면, 국물, 계란, 만두 전체적인 재료의 퀄리티가 높다.
Innsoo H — Google review
무난함. 가게가 매우 좁아서 재미있다. 주문은 티켓 기계가 있어서 일본어가 어렵다면 영어를 보고 주문하면 된다.
Sangwook K — Google review
여기 진짜 맛있음
3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한정의 차가운 삶은 말린 메밀입니다. 카운터 7석 정도입니다. 향기 품위있는 삶은 말린 토마토와의 밸런스 최고로 좋았습니다. 국수도 쪼그리고 목 넘어 좋고, 고기 밥도 맛있었습니다. 과연 선택되는 가게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원문) 限定の冷やし煮干し蕎麦です。カウンター7席ぐらいです。香り上品な煮干しにトマトとのバランス最高に良かったです。麺もツルッと喉越しよく、肉飯も美味しかったです。さすが選ばれるお店って感じでした。
順太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먹어 로그 명점・2022 미슐랭 가이드 게재의 명점 쿠로스씨에게. 이전부터 팔로워 씨의 투고 봐, 염원의 방문입니다. 한조몬 구단시타역에서 5분정도. ・아지타마야끼돼지 간장 소바 ¥1,600 우선 기름분도 섞여 압도되는 수프의 투명도합. 스프와의 얽힘도 GOOD. 절묘한 두께의 핑크돼지 챠슈도 적당히 국수에 얽혀준다. ・미타마야키돼지 소금 메밀 ¥1,600 이쪽도 닭 기름이 얽힌 깨끗한 투명 수프. 간장 이상으로 닭맛이 느껴지는 일품. 맛변시켜주는 페이스트와 유자가 끝까지 즐겁게 해줍니다. 완성도가 높은 2종의 라면. 라면의 테두리를 넘은 맛에 고급 스러움이 느껴졌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食べログ名店・2022ミシュランガイド掲載の名店黒須さんへ。 以前からフォロワーさんの投稿拝見し、念願の訪問です。 半蔵門九段下駅から5分程。靖国通りから細い路地一本入ったすぐの場所。到着は11時過ぎ。既に先客10名程。流石の人気店です。 ・味玉焼豚醤油蕎麦 ¥1,600 まず油分も相まって圧倒されるスープの透明度合。鶏がらベースの醤油味が口に広がります。鼻から抜ける鶏の香り。焦がし醤油が後味がいい感じに後味が残ります。中細ストレート麺で、スープとの絡みもGOOD。絶妙の厚みのピンク豚チャーシューも程よく麺に絡んでくれる。 ・味玉焼豚塩蕎麦 ¥1,600 こちらも鶏油が絡んだ綺麗な透明スープ。 醤油以上に鶏味が感じられる逸品。 味変させてくれるペーストと柚子が、最後まで楽しませてくれます。味玉もスープに絡めませると深みが増します。 完成度の高い2種のラーメン。 ラーメンの枠を越えた味に高級感が感じられました。私の中での新しい鶏ベーススタイル。 ご馳走様でした!
まっさんグルメスタイル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4/30에 폐점한다고 듣고 갑자기 묻습니다. 라면 자체의 레벨은 높고, 수프에는 굴 페이스트와 송로버섯 페이스트가 타고 있어 이것이 한층 더 수프의 깊이를 냅니다. 국수는 조금 느슨한 느낌이지만, 이것도 맛있다. 토핑은 대형 챠슈, 이삭 멘마, 파, 맛볼(별접시)과 모두 훌륭했다. 다음은 간장을 먹고 싶을지도? (원문) 4/30に閉店すると聞いて急遽お伺い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ラーメン自体のレベルは高く、スープには牡蠣ペーストとトリュフペーストが乗っていて、これがさらにスープの奥行きを出します。 麺は少し緩めな感じですが、これも美味しい。 トッピングは、大判のチャーシュー、穂先メンマ、ねぎ、味玉(別皿)と、全てが素晴らしかった。 次は、醤油を食べたいかも?
ぺんたろ会長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평일 낮에 갔습니다. 밖에 10명 정도 줄지어 있어, 언제는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만, 점원씨의 대응이 좋기 때문에 20분 하지 않을 정도로 입점할 수 있었습니다. 좀처럼 올 수 없다고 생각해, 미타마 간장과 소금, 한정의 鰯의 덮밥을 받았습니다. 처음 놀란 것은 앉고 1분 없이 라면이 제공된 것. 먹는 스피드 등을 점원이 보고 있어, 면을 삶아서 시작하고 있으므로, 배선의 시간에 낭비가 없는 것에 관심했습니다. 라면은 우선 소금라면.스프는 해산물 베이스로 매우 깊은 맛입니다. 하지에는 생선의 페이스트? 국수는 포도 나무의 국수로 스프와의 궁합은 우선. 수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유자의 껍질이 좋은 맛을 내고 질리지 않고, 마지막은 깔끔한 맛을 내주고있었습니다. 계속 간장라면이지만, 연식을 위해 다시 탄산수가 나왔습니다. 간장은 짙은 입으로 국수에 수프가 잘 붙어 있어, 이쪽은 국수와 스프의 궁합은 발군이었습니다. 2식목 탓인지, 스프에 대한 감동은 조금 저었지만 가격에 맞는 라면이라고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덮밥은 보리밥에 절인 가마가 나왔습니다만, 이쪽도 맛있었습니다. 가격이 비싸지만, 소금라면의 스프는 톱 클래스로, 한정도 몇개인가 있으므로 근처에 가면 들르고 싶어지는 가게였습니다. (원문) 平日の昼間にいきました。 外に10人ほど並んでおり、いつはいれるかと心配になりましたが、店員さんの対応がよいので20分しないくらいで入店できました。 なかなか来れないと思い、味玉醤油と塩、限定の鰯の丼ぶりをいただきました。 最初に驚いたのは着席して1分しないでラーメンが提供されたこと。 食べるスピードなどを店員さんがみており、麺を茹ではじめているので、配膳の時間に無駄がないことに関心しました。 ラーメンはまずは塩ラーメン。スープは魚介ベースでとても深みのある味わいです。ハジには魚のペースト?がありますが、苦味もなくいい味をだしてくれていました。 麺はつるつるの細麺でスープとの相性はまずまず。 スープは時間経過とともに柚子の皮がいい味を出してきて飽きずに、最後はさっぱりとした味をだしてくれていました。 つづいて醤油ラーメンですが、連食のためにお口直しに炭酸水がでてきました。この気遣いもありがたい! 醤油は濃口で麺にスープがよくしみついており、こちらは麺とスープの相性は抜群でした。 2食目のせいか、スープに対する感動は少しおちましたが値段に見合ったラーメンといった感じでした。 丼は麦飯に漬けになった鰯がでてきましたが、こちらもおいしかったです。 値段が高いですが、塩ラーメンのスープはトップクラスで、限定も何個かあるので近くにいったら立ち寄りたくなるお店でした。
もうたくさん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라멘 신보초 쿠로스씨 진보초역 부근의 거리에서 골목에 들어간 곳에 가게가 있다. 이번은 14시 지나 도착. 대기가 2명 정도. 점내는 모두 카운터에서 7석. 점내는 3평 있는지의 여부로 작다. 우선 식권기로 미타마구이 돼지 소금 메밀 1,550엔과 고기밥 200엔을 구입. 스탭에게 티켓을 건네주고 기다린다. 5분 정도로 착석. 그 후 곧바로 옷 덮밥. 라면 스프는 닭 기름을 느끼면서도 절묘한 짠맛과 맛을 느끼는 고급 맛. 한입만드는 것만으로 맛이 퍼져 행복감을 느낀다. 스프 위에는 트뤼플과 굴의 페이스트도 실려 있어, 이것을 섞으면 스프에 깊이가 나와 더욱 맛있게 된다. 특히 굴의 페이스트는 소금 베이스의 스프에 매치해 맛이 1.5배가 되는 감각. 국수는 스트레이트 세면. 맛볼은 처음부터 들어가지 않고 별도로 제공. 잠시 먹고 나서 맛볼 투입. 계란의 내용도 트로토로 진한. 고기밥은 딱딱한 밥을 사용하고 있어 재미있는 식감. 하지만 고기밥은 라면과 비교하면 보통일까. 물론 수프까지 완음하고 완식. 라면이 매우 맛. 가게를 나올 때는 대기 인원수가 늘었다. 하지만 회전은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그렇게 장시간 기다리는 일은 없을 것 같다. 다시 오고 싶다. 회계는 현금뿐이므로 주의를. (원문) らーめん 神保町 黒須さん 神保町駅付近の大通りから路地入ったところにお店がある。 今回は14時過ぎに到着。待ちが2名ほど。 店内は全てカウンターで7席。店内は3坪あるかどうかで小さめ。 まず食券機で味玉焼豚塩蕎麦1,550円と肉飯200円を購入。 スタッフの方に券を渡して待つ。 5分程度で着席。その後すぐに着丼。 ラーメンのスープは鶏油を感じつつも絶妙な塩味と旨味を感じる上品な味。 一口すするだけで旨味が広がり幸福感を感じる。 スープの上にはトリュフと牡蠣のペーストも載っており、これを混ぜるとスープに深みが出て更に美味しくなる。特に牡蠣のペーストは塩ベースのスープにマッチして旨さが1.5倍になる感覚。 麺はストレート細麺。味玉は最初から入ってはおらず別で提供。暫く食べ進んでから味玉投入。卵の中身もトロトロで濃厚。肉飯は硬めのご飯を使っており面白い食感。 とはいえ肉飯はラーメンと比較すると普通かな。 もちろんスープまで完飲し完食。 ラーメンが非常に美味。 店を出る時には待ち人数が増えていた。 でも回転は結構早いので、そんなに長時間待たされることはなさそう。 また来たい。 お会計は現金のみなのでご注意を。
GOLE太郎 — Google review
3 Chome-1-19 Kanda Jinbocho, Chiyoda City, Tokyo 101-0051, 일본•Tips and more reviews for Jimbōchō Kur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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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Benten

4.2
(459)
•
Mentioned on 
1 list 
임시 폐쇄됨
$$$$affordable
소바 전문점
벤텐은 이마도 신사에서 아사쿠사 사원으로 돌아오는 길에 위치한 매력적이고 아늑한 레스토랑입니다. 가게를 운영하는 친절한 할머니를 포함한 친절한 직원들이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영어가 유창하게 구사되지 않을 수 있지만, 영어를 사용하는 고객을 배려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메뉴에는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소바와 튀김 요리가 제공됩니다.
조개가 큼지막하니 씹는 맛이 좋았어요. 면은 식감이 건조한 느낌?이라 제 취향은 아니였어요. 현금만 가능했구, 일요일 1시 정도 도착해서 20분정도 웨이팅하고 들어갔네요.
서영훈 ( — Google review
좋아
김슬옹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모마치에서 유명한 전통 소바 가게입니다. 하마 구리 소바를 받았습니다. 메밀 꼭대기에 큰 덩굴이 많이 타고있는 것은 압권입니다. 국물이나 메밀과의 궁합도 좋고, 젓가락을 멈추지 않고 완식했습니다. 의외로 있을 것 같지 않은 조합은 일견의 가치 있습니다. 점심 전에 들었습니다만, 점내는 만석으로 15분 정도 밖에서 기다렸습니다. 노포이므로 손님도 많이 온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휴업 중이라는 것이 유감입니다만, 또 건강하게 재개해 맛있는 메밀을 제공받는 것을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원문) 下町で有名な老舗蕎麦屋さんです。 はまぐりそばをいただきました。蕎麦の上に大ぶりのはまぐりが幾つも乗っているのは圧巻です。出汁や蕎麦との相性も良く、箸を止めることなく完食しました。意外と有りそうで無い組み合わせは一見の価値ありです。 お昼前に伺いましたが、店内は満席で15分程度外で待ちました。老舗なのでお客さんも沢山来るのだと思います。 現在休業中という事が残念なのですが、また元気に再開して美味しい蕎麦を提供してもらう事を心より祈念いたします。
かまいnoyo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구마모토에서 여행으로 방문! 지인 소개 맹세하자는 것을 받았습니다! 평상시는 우동파이므로 그다지 메밀을 받지 않습니다만 관동이라고 하면 메밀일까라고 생각실식! 장소는 센소지의 뒤편 도보로 편하게 갈 수 있는 곳에 있습니다! 우선 닿아 깜짝! 그리고 츠유의 색이 진하고 깜짝! 참나무를 좋아하기 때문에 대흥분이었습니다! 몸은 깨끗하고 어두운 느낌이 좋은 느낌 조금 맛 진한 것이지만 허용 범위였습니다. 소바는 비교적 딱딱하고 맛이 좋았습니다! 나중에 술의 손잡이에 접시를 주문 구마모토에서는 들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만 주문시에 ◯◯와 ◯◯ 어느 쪽으로 됩니까? 예상치 못하고 들을 수 없었던 웃음 이것은 어디 어묵이 좋은지 선택할 수있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스즈히로와 카고 세이? 오다와라 쪽의 전통 가마쵸점이라고 합니다. 이제 문화가 너무 달라 두근두근하면서 받았습니다! 스즈히로 씨의 어묵, 탄력이 있고 먹고 반응 발군! 맛있게 받았습니다! 또 아사쿠사에 갔을 때는 묻고 싶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 (원문) 熊本より旅行で訪問! 知人の紹介 蛤せいろうというものを頂きました! 普段はうどん派なのであまり蕎麦を頂きませんが関東と言えば蕎麦かなと思い実食! 場所は浅草寺の裏側徒歩で楽に行ける所にあります! まず届いてビックリ!蛤の大きさたるや そしてつゆの色が濃くてビックリ! 蛤大好きなので大興奮でした! 身はプリっとしていて濃いめのつゆがいい感じ 少々味濃いめではありますが許容範囲でした。 お蕎麦は割と硬めで好みでした! あと酒のつまみに板わさを注文 熊本では聞かれないと思いますが注文時に◯◯と◯◯どちらにされますか?と聞かれ 予想しておらず聞き取れませんでした笑 これはどこのかまぼこが良いか選べるようです! たしか鈴廣とかごせい?と聞かれたと思います(違ったらすみません) 小田原の方の老舗蒲鉾店だそうです。 もう文化が違いすぎてワクワクしながら頂きました! 鈴廣さんのかまぼこ、弾力があり食べ応え抜群! 美味しく頂きました! また浅草に行った際は伺いたいと思います! ご馳走様でした😋
もさおさん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상천 모리를 받았습니다만, 면 츠유도 아무래도 관동의 흑색으로, 천부라도 에도 아사쿠사의 굉장히 향하는 참기름의 향기로, 옷은 파리 파리! 매우 맛있게 대했습니다! 20~23인 정도의 작은 가게입니다만, 혼잡하는 것이 납득할 수 있는 가게! 연말의 묘참의 귀가에 다시 내점! 오늘은 조무무입니다만, 아슬아슬하게 뛰어들어도 싫은 얼굴 없이 대응해 주었습니다. 평판의, 하마 구리 세이로 큰 모듬과 계란 구이, 유바 두부 ❨온 ❩을 주문! 메밀은 맛있고, 국물도 국물이 훌륭하게 맛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 단 지불은 일본 엔 현금 만! ❩ 현지에 사랑받고 있는 가게인 것이 히시히시 느끼는 가게. 또, 들려 주십니다! (원문) 上天もりを頂きましたが、麺つゆも如何にも関東の黒めで、天婦羅もお江戸浅草の仄かに香る胡麻油の香りで、衣はパリパリ!大変美味しく戴きました!20〜23人位の小さめの店ですが、混んでるのが納得できるお店!年末の墓参りの帰りに再度来店!今日は早仕舞いなのですが、ギリギリに飛び込んでも嫌な顔せず対応してくれました。評判の、はまぐりせいろう大盛りと卵焼き、湯葉豆腐❨温❩を注文!蕎麦は美味いし、汁も出汁が見事に美味しい!値段もリーズナブルだし、❨但し支払いは日本円現金のみ!❩地元に愛されてるお店なのがヒシヒシ感じるお店。また、寄らせて頂きます!
DENJIRO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봄이 되면 참나무의 계절, 참나무라고 하면 벤텐의 참치 메밀이라고 하는 것으로 센소지 뒤까지 다녀 왔습니다. 시모마치의 메밀 가게 같은 외관의 가게에서 안은 상당히 좁다. 지금의 시기는 굴 소바의 끝의 시기이므로 굴 소바와 참치 메밀이 동시에 맛볼 수 있습니다만 하지만 이 날은 봄을 기대해 온 것은 참새 세로를 주문했습니다. 츠케즙에 큰 가다랑어가 3장 들어가 있습니다. 메밀은 조금 하얗고 갱과에 가까운 것일까. 참나무는 듬뿍 하고 있어 봄을 느끼게 합니다. 주방 내도 할머니도 챠키챠키하고 있어 시타마치 같은 풍정이 있습니다. (원문) 春になったら蛤の季節、蛤といえば弁天のはまぐり蕎麦だということで浅草寺裏まで行ってきました。 下町の蕎麦屋っぽい外観のお店で中は結構狭い。壁には品書きの紙がいくつも掛かっています。 今の時期は牡蠣蕎麦の終わりの時期なので牡蠣蕎麦とはまぐり蕎麦が同時に味わえます。でもこの日は春を楽しみにきたのではまぐりせいろを注文しました。 つけ汁に大きな蛤が3枚入っています。蕎麦はちょっと白っぽくて更科に近いのかな。 蛤はぷりぷりしていて春を感じさせます。つけ汁に蛤の汁が溶け込んでなかなかの美味しさ。蕎麦湯はサラッとしていてくどくないのがいいですね。 厨房内もおばあちゃんもチャキチャキしていて下町っぽい風情があります。長居せずサッと食べてサッと帰るのが粋なんだなと感じさせるお店でした。
Daiski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사쿠사역에서 도보 10분 미만의 전통 소바집. 안에는 테이블 좌석, 카운터, 다다미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볼륨이 있고, 계란구이는 4명이라도 많을 정도일지도. 야키토리는 간단하게 구워져 있고 소스는 없고 매우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으깬 삶은 색은 짙지만 맛은 깔끔하고 매우 부드럽고 다른 사람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메밀국수는 추천의 가다랭이의 모듬 곁을 담아. 이것은 또한 매우 맛있었습니다. 가격이 조금 높지만 납득할 수 있습니다. (원문) 浅草駅から徒歩10分弱の老舗蕎麦屋。 中にはテーブル席、カウンター、お座敷があります。 全体的にボリュームがあり、卵焼きは4人でも多いくらいかも。焼き鳥はシンプルに、焼かれていて、タレはなく、とても柔らかくて美味しいです。 にしん煮は色は濃いですが、味はあっさりしていて、とても柔らかく、他と比べ物になりません。 お蕎麦はおススメの蛤の盛りそばを大盛りで。これまた、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値段が少し高めですが、納得できます。
La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리뷰에서 평가가 좋고, 남녀노소에게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만, 메밀의 맛적으로는 어디에서나 먹을 수 있는 양념이었습니다. 아사쿠사에 오면 먹어 보려고 생각했지만 그 가치와는 멀었습니다. 현지의 메밀 가게라고 하는 것 이외는 그다지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을까 생각합니다. (눈물) (원문) クチコミで評価が良く、老若男女に人気があるようですが、蕎麦の味的にはどこでも食べられる味付けでした。浅草に来たら食べてみようと思って行きましたが、その価値とは程遠かったです。 地元のお蕎麦屋さんということ以外はあまり期待しない方がよろしいかと思います。(涙)
Jpn T — Google review
3 Chome-21-8 Asakusa, Taito City, Tokyo 111-0032, 일본•+81 3-3874-4082•Tips and more reviews for Benten

42Hiroo Hashizume

4.2
(192)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중국 음식점
Hashizume is a charming restaurant located on a quiet street in Hiroo, Tokyo. Since its opening in 2012, it has been managed by a top noodle-making company that supplies many of the city's finest establishments. The menu changes daily, but the hand-kneaded Chinese-style noodles are consistently exceptional. Guests can savor unique dishes like tantanmen with well-balanced miso and ground beef, offering just the right amount of spice and tongue-numbing mountain pepper.
(Google 번역 제공) 【Check 포인트】 ■제면회사가 다루는 중화요리점 ■대기시간: 2분, 평일 13시 방문, 대기 2명 창업 75년의 제면 회사가 다루는 중화 요리점 히로오 하시즈메. 히로오 역에서 도보 2 분의 편리한 위치. 외관은 빌딩 앞에 메뉴 간판과 행등이 놓여 있어 계단에서 2층으로 올라가면 난초가 걸린 입구가 있다. 내관은 카운터 6석, 테이블과 개인실에서 합계 20석의 공간. 이곳은 창업 75년의 하시즈메 제면이 다루는 가게. 런치 타임은 담수 국수가 인기이지만, 면은 6종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메뉴와 함께 면 6종도 나란히 보여주는 프레젠테이션도 좋다. 이번은 담요면에 추천해 주신 산초면에서. ■거친 갈고기 된장의 담요면 1800엔 베이징 오리 세트+450엔 담수면은 일본식 국물과 반죽 참깨의 맛과 감칠맛이 좋고 수프가 점점 진행된다. 산초면의 삐릿과 느낌과 저가수면이 국물과도 잘 얽힌다. 베이징 오리는 모찌모치의 껍질에 오리의 껍질도 크고 달콤한 소스가 제대로 들어가 있다. ◆ 참고가되면 저장할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 _________________ instagram: 66shuki Twitter : 66shuki TikTok : 66shuki _________________ (원문) 【Checkポイント】 ■製麺会社が手掛ける中華料理店 ■待ち時間: 2分、平日13時の訪問、待ち2名 創業75年の製麺会社が手掛ける中華料理店 広尾はしづめ 。 広尾駅より徒歩2分の便利なロケーション。 外観はビル前にメニュー看板と行灯が置かれており階段で2Fへ上がると暖簾が掛けられた入口がある。 内観はカウンター6席、テーブルと個室で合計20席の空間。中華料理店とは思えない和モダンな内装で洗練されている。 こちらは創業75年のはしづめ製麺が手掛けるお店。 ランチタイムは担々麺が人気だが、麺は6種から選ぶ事が出来る。 メニューと共に麺6種も並べて見せてくれるプレゼンテーションも良い。 今回は担々麺におすすめいただいた山椒麺で。 ■粗挽き肉味噌の担々麺 1800円 北京ダックセット+450円 担々麺は和風出汁と練りごまの旨みとコクが良くスープがどんどん進む。自家製辣油の辛味もバランスが良い。 山椒麺のピリッと感と低加水麺がスープとも良く絡む。肉味噌も粗挽きジューシーでたっぷり入りクオリティが高い。 北京ダックはモチモチの皮にダックの皮も大きめで甘めのソースがしっかり入っている。ネギや胡瓜の食感も良い。これで450円ならお得感もある。 ◆参考になれば保存頂けますと幸いです◆ _________________ instagram: 66shuki Twitter : 66shuki TikTok : 66shuki _________________
Shuki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다음과 같은 리뷰는 어떻습니까? 히로오 하시즈메에서 점심 시간에 방문. 이번 목적은 평판의 담요면! 기분 좋게 꽂아 추운 계절에 안심 한숨을 쉬는 공간이었습니다. 이쪽의 담요면은 국수가 6종류로부터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나는 망설임에 헤매고 「산초면」을 선택. 짙은 한 참깨의 감칠맛이 있으면서, 산초가 삐리리와 효과가 있어, 한입 눈에서 가려운 매운맛이 버릇이 됩니다! 국수는 조금 가늘고 수프와의 얽힘이 발군.산초면 특유의 풍미가 스프와 훌륭하게 조화하고 있어 이것을 선택해 정답이었습니다! 되어 있어, 외형에도 즐거운 일품. 볼륨도 딱 좋고, 야세형 소식의 나라도 ​​「이 흔들리는 한입은 행복!」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만족감이었습니다. 계절감 가득한 겨울 하루, 매운 매운 국수로 몸도 마음도 포카포카에. (원문) 以下のようなレビューはいかがでしょうか? 広尾 はしづめでランチタイムに訪問。今回のお目当ては、評判の担々麺!店内は和モダンな雰囲気で、落ち着いたランチを楽しむのにぴったりです。特に窓際の席からは、冬の柔らかな陽射しが心地よく差し込み、寒い季節にホッと一息つける空間でした。 こちらの担々麺は麺が6種類から選べるのが特徴。私は迷いに迷って「山椒麺」をチョイス。料理が運ばれてきた瞬間、ふわっと香る山椒の刺激的な香りに心が躍ります。スープは濃厚な胡麻のコクがありながら、山椒がピリリと効いていて、一口目から痺れる辛さがクセになります!辛さだけでなく、旨味とコクのバランスも絶妙で、スープまで飲み干したくなる一杯。 麺は少し細めでスープとの絡みが抜群。山椒麺特有の風味がスープと見事に調和しており、これを選んで正解でした!さらに、彩り豊かな具材がトッピングされていて、見た目にも楽しい一品。ボリュームもちょうど良く、やせ型小食の私でも「この痺れる一口は至福!」と言いたくなる満足感でした。 季節感たっぷりの冬の一日、ピリ辛担々麺で体も心もポカポカに。広尾エリアで美味しい担々麺を探している方にはぜひ一度訪れてほしいお店です!
高橋雄一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창업 75년의 제면 회사가 다루는, 면을 고집한 중화를 맛볼 수 있는 것으로 기대에 방문했습니다. 이 날은 점심에서 조악한 고기 된장 담수 국수 + 베이징 오리 세트를 주문했습니다만, 처음에 받은 베이징 오리가 매우 맛있고 담배 국수에 대한 기대가 높아집니다. 담요면에는 산초면이 추천이라는 것으로, 산초면과, 먹은 적이 없는 우엉면도 신경이 쓰여 쉐어했습니다. 둘 다 맛있었습니다 만, 역시 산초면이 맛있었습니다. 각각의 메뉴에 특히 맞는 면으로 받는 것이 제일 밸런스 잘 맛있게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므로 추천입니다. 고급감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깨끗한 차분한 점내에서, 카운터도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은 예약하고 있어 안쪽의 작은 자리였지만, 매우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정원씨의 접객도 매우 따뜻하고, 또 방문하고 싶은 가게입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創業75年の製麺会社が手掛ける、麺にこだわった中華が味わえるとのことで楽しみに訪問しました。 この日はランチで粗挽き肉味噌の担々麺+北京ダックのセットをオーダーしましたが、最初にいただいた北京ダックがとても美味しくて担々麺への期待が高まります。 担々麺には山椒麺がおすすめとのことで、山椒麺と、食べたことのないごぼう麺も気になりシェアしました。どちらも美味しかったですがやはり山椒麺が美味しかったです。 それぞれのメニューに特に合う麺でいただくのが一番バランスよく美味しくいただけると思うのでおすすめです。 高級感があ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が、綺麗な落ち着いた店内で、カウンターも素敵だなと思いました。今回は予約しており奥のこじんまりとしたお席でしたが、とても静かでよかったです。 定員さんの接客もとてもあたたかく、また訪問したいと思うお店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もぐもぐモモンガ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전부터 신경이 쓰여 있던 히로오에 있는 중화요리[하시즈메]에 처음 방문했습니다. 창업 75년 이상의 노포•제면소가 운영하는 소재에 집착을 가지고 있는 가게입니다. 인테리어는 나무의 온기가 느껴져 들어간 순간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우선 주문하기 전에 소재가 다른 6 종류의 국수에서 하나 선택합니다. 이번에는 [거친 갈고기 된장 · 담요면]을 부탁 가게 쪽의 추천 산초를 반죽 한 국수를 선택했습니다. 이것이 대답입니다. 농후한 고기 된장과 마법의 향신료의 매운맛이 산초의 향기와 함께 입안에 상쾌한 매운 바람을 보냈습니다 😋😋😋 병에 걸리는 맛입니다. 베이징 오리를 하나 점심에 붙여 주셨습니다. 단맛이 된 된장이 베이징 오리의 껍질 맛을 끌어냅니다. 가게 쪽의 서비스도 좋고, 또 오고 싶어지는 가게입니다. (원문) 以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広尾にある中華料理[はしづめ]に初訪問しました。 創業75年以上の老舗•製麺所が運営する素材にこだわりを持っているお店です。 内装は木のぬくもりが感じられ入った瞬間、暖かみを感じました。 まず注文する前に、素材が違う6種類の麺から 1つ選びます。 今回は[粗挽き肉味噌•担々麺]を頼みお店の方のお勧めの山椒を練り込んだ麺を選びました。 これが大正解でした。 濃厚な肉味噌と麻辣の香辛料の辛みが山椒の香りと相まって口の中に爽やかな辛みの風を送ってくれました😋😋😋 病みつきになる味です。 北京ダックを1つランチに付けていただきました。 甘みのある味噌が北京ダックの皮の旨みを引き出します。 お店の方のサービスもよく、また来たくなるお店です。
Eishi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번화한 동네에 자리 잡은 훌륭한 맛집입니다. 탄탄 라멘은 매콤함과 풍미가 딱 좋았습니다. 찐 닭고기와 소스를 곁들인 차가운 육수면은 수제 유자면을 알덴테로 삶아냈습니다. 제철 채소와 어우러져 완벽하게 조리되었습니다. 오리 애피타이저도 맛있었습니다. (원문) Good find, tucked away in a busy area. Dan Dan ramen ahead just enough spice and flavor. The cold soup noodle plate with steamed chicken and dipping sauce was hand crafted Yuzu noodles cooked al dente. It was cooked perfection, combined with seasonal vegetables. The duck appetizer was delicious.
Fran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품위있는 모습. 여성 1명의 손님도 많아, 들어가기 쉬운 가게였습니다. 국수의 종류를 선택할 수 있는 시스템. 맛도 확실히 재방 결정 (원문) とても上品な佇まい。女性1人のお客さんも多く、入りやすいお店でした。 麺の種類を選択できるシステム。 味も申し分なく、再訪決定
Tak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4.07 도쿄 메트로 스탬프 랠리로 히로오로. 실은 히로오는 처음. 뭔가 좋은 가게는 없을까 조사하면, 먹어 로그 백명점의 가게를 발견. 야근 새벽에 11시 30분 개점의 가게에 1분 지연으로 도착. 주문은 ‘찜닭과 센수마의 차가운 국수 국수’, ‘베이징 오리(런치 한정 +400)’, ‘청자사이와 계절 야채의 부드러움’으로 했다. 우선, 오봉에 태워진 자사이가 도착. 다음으로 베이징 오리. 이전 중화 요리점에서 먹었을 때와 같은 맛. 그리고, 츠케멘의 옷 덮밥. 국수는 점원의 추천 국수로 했다. 국수만 먹으면 정말 우엉의 맛이 났다. 그 밖에도 산초 등 많은 종류의 면이 있었기 때문에, 다음 번은 다른 면이나 라면을 즐기자고 생각합니다.조금 비싸지만 계절 한정의 탄탄면도 신경이 쓰였습니다. 후드 이외에서는 접객이 멋졌습니다. (원문) 2024.07 東京メトロのスタンプラリーで広尾へ。 実は広尾は初めて。 何かいい店は無いかと調べたら、食べログ百名店の店を発見。 夜勤明けで11時30分開店の店に1分遅れで到着。待ちなしで中に入れた。 注文は「蒸し鶏と千寿葱の冷やしつけ麺」、「北京ダック(ランチ限定+400)」、「青ザーサイと季節野菜の和え物」にした。 まずは、お盆に乗せられたザーサイが到着。店内の雰囲気から、掻き込んだりは出来ないのでゆっくりと和え物を楽しむ。ザーサイの食感がいい。味も好み。とても美味しかった。 次に北京ダック。以前中華料理店で食べた時と同じような味。高いのでリーズナブルに少量食べれたので嬉しい。しかもランチの時は限定で半額以下へ。 そして、つけ麺の着丼。 麺は店員さんのオススメのごぼう麺にした。麺だけ食べると本当にごぼうの味がした。スープも出汁が効いてて、そのままでも薬味を入れても美味しくいただけました。 他にも山椒など沢山の種類の麺があったので、次回は他の麺やラーメンを楽しもうと思います。少し高いが季節限定の坦々麺も気になりました。 フード以外では接客が素敵でした。百名店に選ばれたのも頷けます。
Serious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히로오역에서 도보 2분! 조금 골목 뒤에 들어간 곳에, 의식하고 있지 않으면 간과해 버릴 것 같은 가게. 노포 제면 회사가 고집하지 않은 밀가루를 사용한 면, 매우 섬세한 양념의 중국 요리를 제공하는 슈퍼 멋진 가게! 전 점심에 온 적 있어, 계속 밤도 신경이 쓰여 왔다. 대체로 한 접시 2인분이지만, 3명으로 나누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양. 조금씩 소분하여 많은 요리를 즐기고 싶다! 이번에는 단골 메뉴를 부탁했습니다. - 요다레 닭 : 고기가 육즙으로 찐 가감도 최고! 절묘한 소스와의 균형 최고 ♪ - 춘권 : 튀긴 푹 푹신. - 새우 칠레 : 칠레인데 어딘가 부드러운 맛 - 마파두부 : 산초가 효과적이지만 섬세한 맛 메인(?!은 이미 즐거운 느낌이지만..웃음)면 요리가 몇 가지 있고, 6-7 종류의 면에서 원하는 면을 선택해 준다. 하프 사이즈 단품도 있어, 여성 혼자의 저녁 식사에도 최적일지도 ^^ 중화는 헤비한 이미지 있지만 전혀 그런 일 없이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 하지만 만족감 딱!중화에 맞는 와인도 갖추어져 있는 것도 기쁘다! 꽤 맛있는 가게. (원문) 広尾駅から徒歩2分! 少し路地裏に入ったところに、意識していなかったら見過ごしてしまいそうなお店。 老舗製麺会社がこだわりぬいた小麦粉を使った麺、とても繊細な味付けの中華料理を 提供する超ステキなお店! 前ランチに来たことあって、ずっと夜も気になって来てみた。 大体一皿2人前とのことだけど、3人で分けても十分堪能できる量。 少しずつ小分けして、たくさんの料理を楽しみたい! 今回は定番のメニューを頼みました。 - よだれ鶏:お肉がジューシーで蒸し加減も最高!絶妙なタレとのバランス最高♪ - 春巻き:揚げたてさっくり。中のアンも濃厚とろとろ - エビチリ:チリなのにどこか優しいお味 - 麻婆豆腐:山椒効いてて、でも繊細なお味 メイン(?!はもう堪能した気がするけど。。笑)麺料理がいくつかあり、 6-7種類の麺から、好みの麺を選ばせてくれる。 ハーフサイズ単品もあって、女性一人での夕食にも最適かも^^ 中華って、ヘビーなイメージあるけど全然そんなことなく、あっさり食べれてしまう。 でも満足感ばっちり!中華に合うワインも揃えているのもうれしい! なかなかないお味のお店。
Mocchi D — Google review
カルチェブラン恵比寿 広尾2階, 5 Chome-16-10 Minamiazabu, Minato City, Tokyo 106-0047, 일본•https://hashizumen.co.jp/restaurant/•+81 3-6277-2183•Tips and more reviews for Hiroo Hashizume

43Ushio

4.1
(120)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오코노미야끼 전문식당
음식점
도쿄의 활기찬 중심부에 자리 잡은 Ushio는 2012년 데뷔 이후 라면 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 목적지가 되었습니다. 메뉴의 스타는 단연코 일본 최고의 쇼유 소바 라면으로, 프리미엄 홋카이도 다시마로 만든 진한 육수가 면과 토핑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립니다. 라면 외에도 Ushio는 작은 구름을 물어뜯는 듯한 느낌을 주는 맛있는 푹신한 오코노미야키를 제공합니다.
왅죠옹니 뷸췽젏햠 좌뤼갑 이약이 몬드렁는데 오쥐괘 뷔쏴고 부꽈쎄도 또오 바돠요 죡가틈😙 글위고 야끼소바♥ 쩔뙈 먹쮜마 마때가뤼 엉씀
포도 — Google review
어둡고 분위기있는 음식점 부부가하신거 같은데 친절하심 그러나 뭔가 비싼메뉴 추천하심.. 가격도 비싸고 일인당 오백엔이란 좌석료가 붙음. 아냐고 묻더니 모른다고하니 한국어로된 좌석료 공지판 하나보여줌 . 근데 메뉴판은 일어영어로된거만 잇음 ㅋㅋㅋㅋㅋ 솔직히 비추.. 넘비쌈~
SO L — Google review
창작 오코노미야키 집으로 혼자 방문했었습니다. 가보니 적당히 어두운 가게 조명 덕에 덜 어색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여럿이서 방문하는 경우가 많은 듯 했습니다.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만드는 오코노미야키 집이라고 하던데, 방법은 잘 모르겠지만 완성된 오코노미야키는 정말 맛있었어요.
YEO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이 ✨백명점 연속 수상의 맛인가❗️ 설마의 기름 미사용, 상쾌하게 로칼로리인 오코노미야키♥ 먹어도 먹어도 굉장히 배에 들어와… 이상한 감각. 아무도 굉장히 맛있다(*^^*)❤❗️이, 양은 적고 롯폰기 가격 메뉴와 음료 😅 롯폰기역 5번에서 나오자마자 레스토랑 빌딩 2층에 있습니다. 역 근처 최고의 입지. 친구와 둘이서 평일 저녁, 먹어 로그에서 코스 메뉴에서 예약해 들었습니다. 그러나 가게에 도착하면 여주인에게 코스는 양이 많기 때문에 좋아하는 메뉴를 먹을 수 있습니다. 일품으로 하면?이라고 제안되었다. 나는 엄청 가루 몬 먹고 (웃음) 배도 이것 때문에 비워 왔기 때문에 코스 먹는 기만만( ̄^ ̄) 하지만 친구는 잔디가 필요없고 (웃음) 불필요한 메뉴는 먹고 싶지 않기 때문에 담백한 수락. 어떤 고객에게도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좋은 느낌으로 기분이 좋다. 짜증나는 여주인이었다. 글쎄, 앞에 놓고, 자 먹지 않으면. 먹고 싶기 때문에, 한쪽 끝에 주문해 온다. ◆굴과 파의 오코노미야키 “간장맛” 2180엔 ◆이나카야키(엔슈야키) 1,078엔 <타쿠안·홍생강·파> 오코노미야키에 「타쿠안」이하마마츠의 상식! 지금까지의 이미지를 뒤집는 식감과 맛. ◆아메리칸 구이 1,529엔 치즈와 햄버거 반죽에 모래. 마치 햄버거 같은 일품. 토로리 눈덩이 구이를 태웠습니다. ◆『USHIO풍』모던 구이 1,177엔 일반적인 모던과는 다른 USHIO 오리지날. 계란이 얽힌 야키소바를 크레이프 모양 반죽으로 싸서 먹는다. ◆레몬 사워 748엔 ◆시쿠워서 사워 770엔 ◆통통 440엔?가나?▶3종의 노브 첨부 장소 무늬 또는 음료 높이 (^-^; 라고, 받고 갔습니다만. 오코노미 야키의 맛은 엄청납니다. 솜털, 가볍고, 기름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건강합니다. 맛도 각각 엄청 굴 파는 파 가득한 반죽에 굴 추출물이 뿜는 ♥일본 맛의 오코노미 야키? 마실 수 있는 파와 반죽. 여기의 명물, 엔슈야키에는 사와암이 들어 있다 1개를 4등분하고, 1인 절반을 간장 맛과 소스 맛의 2 종류로 나뉘어있다 엄청 친절하고 맛을 즐기십시오. 받을 수 있다. 다음은 아메리칸이라고 불린다 오코노미 야키에 햄버거가 들어 있습니다. 갓츠리계. 어쩐지, 먼저 받은 2개 모두, 먹은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배에 들어가 게다가, 포만 중추가 오징어 되고 있는지 양이 적은 걸까(웃음) 전혀 배에 울려 오지 않는 것. 그러니까, 여기서, 꽉 넣고 싶다❗️해서 번역. 제공된 것은 이거야, 오코노미야키♥테유 둥근 것으로, 접시에는 아직, 나누어지지 않고 스스로 변한 헤라 (플라이 반환의 작은 것)와 숟가락으로 자르고 작은 접시에. 안에 햄버거가 들어있어, 맛은 지금까지와는 달리, 짭짤한 맛♥ 아니 이거 좋았다. 햄버거의 맛이 났다 (웃음) 점차 배에 들어간 느낌,,, 그러나 여기 시점에서 일품 일품 나오는데 상당히 시간이 걸리고, 잠깐 기다리는게 조금 굉장히 정중하게 천천히 구워내고 있겠지만, 배에 참지 않고, 빈 상태에서 그런 변함이 없지 🤣 그래서 여기는 계속 먹어도 어쩌면 배가 채워지지 않으면 흠 (웃음) 근처에서 〆하려고, 그리고 일품 부탁하고, 끝내려고, 주문한 것이 모던 구이. 이것은 얇은 반죽에 야키소바와 계란이 있었다. 역시, 볼륨으로서는 그다지 없는 것이었습니다. 맛은 엄청 맛있어요. 이것을 혼자 혼자 먹고 싶다 (웃음), 느낌 그것이 계속 계속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 밖에 가려고 결심한 두 사람🤣 회계에,,, 첫번째 수건은 따뜻한지 차가운지 선택할 수 있고, 엄마의 서비스도 매우 좋기 때문에 어쨌든,,, 좋은 곳과 조금 걱정되는 곳 다양한 혼합과 복잡한 느낌. 그러나 오코노미 야키는 매우 먹기 쉽습니다. 전혀 죄책감이 없는 굉장히 건강한 것이었다♥ 맛은 맛있다(^-^)❤ 다시 먹고 싶다. 꼭 먹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코노미 야키에서 이렇게 주문하십시오. 이 가격에서도 배꼽 빵이되지 않거나,,, 이상한 체험을 한 것 같아요 🤣 하마 마츠의 오코노미 야키는 이런 느낌입니까? (·_ ·;? 잔치까지 (원문) これが✨百名店連続受賞の味か❗️ まさかの油不使用、さっぱりローカロリーなお好み焼き♥ 食べても食べてもすんなりお腹に入ってく…不思議な感覚。 どれもめっちゃ旨い(*^^*)❤❗️が、 量は少なめで、六本木価格のメニューと飲み物😅 六本木駅5番から出てすぐの場所にある 飲食店ビルの2階にあります。 駅近最高な立地。 友人と2人で平日ディナー、食べログから コースメニューで予約して伺いました。 が、お店に着くと、女将さんに コースは量が多いから、好きなメニュー食べれる アラカルトにしたら?と提案された。 私はめちゃめちゃ粉もん食べるし(笑) お腹もこのために空かせて来たから コース食べる気満々( ̄^ ̄) しかし、友人は草はいらないし(笑) 不要なメニューは食べたくないからと あっさり承諾。。。 どのお客様にも、そのようにおっしゃってましたね。 いい感じで、気が利く チャキチャキした女将さんだった て、前置きは置いといて、、、 さぁ食べなきゃ。 食べたいのから、片っ端しにオーダーしてく。 ◆牡蠣とねぎのお好み焼き「醤油味」 2180円 ◆いなか焼(遠州焼)1,078円 〈たくあん・紅生姜・ねぎ〉 お好み焼きに「たくあん」これ浜松の常識! 今までのイメージを覆す食感と味。 ◆アメリカン焼1,529円 チーズとハンバーグを生地でサンド。 まるでハンバーガーの様な一品。 とろーり目玉焼きをのせました。 ◆『USHIO風』モダン焼1,177円 一般的なモダンとは違うUSHIOオリジナル。 卵が絡んだ焼きそばをクレープ状の 生地で包んで食べます。 ◆レモンサワー748円 ◆シークワーサーサワー770円 ◆お通し 440円?かな?▶三種のつまみ付き 場所柄かドリンクお高め(^-^; と、いただいていきましたが。 お好み焼きの味は、めちゃめちゃ フワフワ、軽くて、 油不使用だからヘルシーだし 味もそれぞれ、めちゃ( ゚Д゚)ウマー♥ 牡蠣ねぎは、ねぎいっぱいの生地に 牡蠣エキスが迸る♥和風味のお好み焼き? 飲めるようなねぎと生地。 ここの名物、遠州焼きには沢庵が入っている 1つを4等分して、1人半切れを 醤油味とソース味の2種に分けてある めちゃめちゃ親切だし、味を楽しんで いただける。 次はアメリカンと言われる お好み焼きの中にハンバーグが入ってる ガッツリ系。 なんか、先にいただいた2つとも、 食べた気がしないくらい、スルッと お腹に入り、しかも、満腹中枢イカれてるのか 量が少なめか(笑)全くお腹に響いてこないのさ。 だから、ここで、ガッツリ入れたい❗️て訳。 提供されたのはこれぞ、お好み焼き♥てゆー 丸いもので、皿にはまだ、分けられてなく 自分で変わったヘラ(フライ返しの小さいの)と スプーンで、切り分け、小皿へ。 中にハンバーグが入っていて、 味は今までとは違い、ジャンキーな味わい♥ いやぁこれ良かった。 ハンバーガーの味がした(笑) 漸くお腹に入った感じ、、、しかし ここの時点で一品一品出てくるのに かなり時間がかかって、 待っているのが少し勿体ない 凄く丁寧にゆっくり焼き上げてるんだろうけど、お腹にたまらないし、空いてる状態からそんな変わらないのよね🤣 で、ここは食べ続けても多分 お腹いっぱいにならないとふんで(笑) 近場で〆ようと、あと一品お願いし、終わりにしようと、オーダーしたのがモダン焼き。 これは薄い生地に焼きそばと玉子のった やはり、ボリュームとしてはさほどないものでした。 味はめちゃめちゃ美味しいんだよなぁ。 これを、1人で一人前食べたい(笑)て、感じ それが、ずっと続くなぁて、思って、、、 他に行こうと、決意した2人🤣 お会計へ、、、 最初のおしぼりは、 温かいのか冷たいのかを 選べたり、お母さんのサービスも すごく良いので、とにかく、、、 いいところとちょっと気になるところが 色々と混在で複雑な感じ。 でも、お好み焼きは、とても食べやすくて 全く罪悪感のないすごくヘルシーなものだった♥ 味は美味しい(^ー^)❤ また食べに行きたいと思うし がっつり食べたいなぁとも思います。 でもね、お好み焼きでこんなオーダーして このお値段でも腹パンにならないとか、、、 不思議体験をした気がします🤣 浜松のお好み焼きって、こんな感じなの?(・_・;? ごちそうさまでした
じゅりぽん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학생 시절부터 친구와의 저녁 식사로 이용한 것은 롯폰기에 있는 "USHIO"씨. 1974년 창업의 전통 오코노미야키 가게입니다. 오코노미야키라고 하면 오사카와 히로시마를 떠올리지만, 이쪽은 무려 시즈오카현 하마마츠의 오코노미야키. 이 오코노미 야키, 맛있다. 야채를 듬뿍 사용, 심지어는 기름을 사용하지 않는 건강한 일품. 오너의 고향인 하마마츠의 "엔슈야키"라고 하는 타쿠안이 들어간 오코노미야키, 처음 받았습니다만 식감까지 좋다. 코스가 4,400엔이라는 저렴함도 기쁜 곳. 단지 놀란 것은, 그 볼륨. 절대 배가 가득합니다. 대식 회원이 아닌 한 일품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오랫동안 사랑받는 것도 납득입니다. ▽--------------------------▽ ○점명: USHIO ○먹어 로그 평가 3.66(2025/05/30 시점) 〇롯폰기역 도보5분 ○예산 ¥8,000/1명 ○도쿄도 미나토구 롯폰기 3-10-9 카지카와 세이시도 빌딩 2F ○결제 수단:현금, 카드 ○영업시간 [월·화·물·목·금] 18:00 - 23:00 [토] 18:00 - 22:00 [일·공휴일]17:30 - 21:00 ※정기휴일: 부정기 △--------------------------△ 【예약 가능 여부】 가능 【추천 이용 장면】 친구, 동료 【혼잡 상황】 평일 금요일 20:00 시점에서 점내 만석. 조기 예약 권장 【주문】 ◆특별 요리 플랜 ¥4,400 【코스 내용】 ○전채 3종 ○ 닭고기 샐러드 ○ 솥 튀김 ○고기 감기 ○타타키 오이 ○ 쇠고기 줄기 조림 ○오코노미야키 시골구이(간장) 시골 구이(명태 마요) 이탈리안 구이 ○ 모던 구이 ○야키소바 (원문) 学生時代からの友人とのディナーで利用したのは六本木にある"USHIO"さん。 1974年創業の老舗お好み焼き屋さんです。 お好み焼きといえば大阪と広島を思い浮かべますが、こちらはなんと静岡県浜松のお好み焼き。 このお好み焼き、美味しい。 お野菜をたっぷりと使い、さらには油不使用というヘルシーな逸品。 オーナーの故郷である浜松の"遠州焼き"というたくあんの入ったお好み焼き、初めて頂きましたが食感まで良い。 コースが4,400円というお手頃さも嬉しいところ。 ただ驚いたのは、そのボリューム。 絶対におなかいっぱいになれます。 大食いメンバーでもない限りはアラカルトの方がいいかも笑 これは永く愛されるのも納得です。 ▽--------------------------▽ ○店名: USHIO ○食べログ評価3.66(2025/05/30時点) 〇六本木駅徒歩5分 ○予算¥8,000/1人 ○東京都港区六本木3-10-9 かじかわ誠志堂ビル 2F ○決済手段:現金、カード ○営業時間 [月・火・水・木・金]18:00 - 23:00 [土]18:00 - 22:00 [日・祝日]17:30 - 21:00 ※定休日: 不定休 △--------------------------△ 【予約可否】 可能 【オススメ利用シーン】 友人、同僚 【混雑状況】 平日金曜日20:00時点で店内満席。 早めの予約推奨 【注文】 ◆特別お料理プラン¥4,400 【コース内容】 ○前菜3種 ○鶏肉のサラダ ○釜揚げしらす ○肉巻き ○たたききゅうり ○牛すじ煮 ○お好み焼き 田舎焼き(醤油) 田舎焼き(明太マヨ) イタリアン焼き ○モダン焼き ○焼きそば
Ryota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수요일 밤에 예약하고 방문. 예약으로 가득했지만, 꽤 빨리 먹고 돌아가는 사람도 있었으므로, 20시라든가라고 넣을 것 같다.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구웠다는 엔슈 구이는 푹신푹신 가벼운 맛으로 얼마든지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야키소바는 비교적 짠맛 진한 맛인가. 믹스 구이의 메밀, 볼륨 만점의 샐러드가 신경이 쓰였으므로 또 가고 싶습니다. 가게 쪽이 매우 애상이 좋고, 게다가 롯폰기에서 3,000엔/사람(마시지 않는다)라고 매우 리즈너블했습니다. (원문) 水曜の夜に予約して訪問。 予約でいっぱいでしたが、わりとさくさく食べて帰る人もいたので、20時とかだと入れそう。 油を使わずに焼いたという遠州焼きはふわふわ、軽いお味でいくらでも食べれそう。 焼きそばはわりと塩味濃いめかな。 ミックス焼きのそばいり、ボリューム満点のサラダが気になったのでまた行きたいです。 お店の方がとても愛想がよくて、しかも六本木で3,000円/人(飲んでない)ととってもリーズナブルでした。
江梨(Elli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점내는 세련되고 차분한 분위기로, 테이블석만입니다만, 조명이나 공간의 만들기가 매우 품위있고, 어른이 느긋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공기감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코스가 아닌 일품 요리에서 해산물 구이를 주문했습니다! 새우·오징어·가리비 등이 듬뿍 사용되어 고소하게 구워진 향기만으로도 텐션이 오릅니다! 밖은 빠릿하고, 안은 통통 육즙으로, 화입도 절묘합니다! 심플하면서 소재의 장점이 제대로 전해져, 만족도 높은 일품이었습니다! 접객도 침착하고 정중하고, 압착이 좋지 않아, 적당한 거리감으로 아늑함이 좋았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 이번 열성 메뉴는 해산물 구이! ─・・─・・─・・・・・・・・・・・・・・・・・・・・・・ ◇◆ 점포 정보 ◆◇ 주소 : 도쿄도 미나토 구 롯폰기 3-10-9 카지카와 세이시도 빌딩 2F 가장 가까운 역 : 롯폰기 역 ■ 영업 시간 달 · 불 · 물 · 나무 · 금 18:00 - 23:00 흙 18:00 - 22:00 일・공휴일 17:30 - 21:00 예산:4,000~4,999엔 카드: 가능 (원문) 店内はスタイリッシュで落ち着いた雰囲気で、テーブル席のみですが、照明や空間のつくりがとても上品で、大人がゆったり食事を楽しめる空気感があります! 今回は、コースではなくアラカルトにてシーフード焼を注文しました! 海老・イカ・ホタテなどがふんだんに使われ、香ばしく焼き上げられた香りだけでもテンションが上がります! 外はパリッと、中はふっくらジューシーで、火入れも絶妙です! シンプルながら素材の良さがしっかり伝わってきて、満足度高めの一品でした! 接客も落ち着いていて丁寧で、押しつけがましくなく、程よい距離感で居心地がよかったです! ご馳走様でした! ─・・─・・─・・─・・─・・─・・─・・─・・─・・─ 今回の熱盛メニューは、シーフード焼! ─・・─・・─・・─・・─・・─・・─・・─・・─・・─ ◇◆ 店舗情報 ◆◇ 住所:東京都港区六本木3-10-9 かじかわ誠志堂ビル 2F 最寄駅:六本木駅 ■ 営業時間 月・火・水・木・金 18:00 - 23:00 土 18:00 - 22:00 日・祝日 17:30 - 21:00 予算:4,000〜4,999円 カード:可
TSK0419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갓 구운 오코노미 야키는 푹신 푹신하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원문) 焼きたてのお好み焼きは、フワフワで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丁寧な接客で心地よく食事できました👍
이마이리에코 — Google review
일본, Tokyo, Minato City, Roppongi, 3 Chome−10, かじ川誠志堂ビル 2F•http://ushio.in/•+81 3-5771-8081•Tips and more reviews for Ush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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