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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의 46 최고의 국수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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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의 46 최고의 국수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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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10월 1, 2025
Wanderlog 팀의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곳으로 여행할 때마다 가장 인기 있는 장소를 찾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Kiin Thai-Viet Eatery, El Cardenal, and Mog Bistro와 같은 즐겨찾기와 함께 멕시코시티의 최고의 장소를 경험할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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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 14개의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와 블로그를 읽었습니다. 예를 들어 Condé Nast Traveler 및 My Vegan Travels와 같은 곳입니다. 저희는 모든 결과를 한 곳에 모아 얼마나 많이 언급되었는지에 따라 순위를 매겼습니다. 이를 통해 최고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Just look for the "mentioned by" tags on each place like th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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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iin Thai-Viet Eatery

4.3
(1495)
•
4.0
(85)
•
Mentioned on 
4 lists 
$$$$expensive
아시아 레스토랑
태국 음식점
베트남 음식점
로마 노르테에 위치한 Kiin Thai-Viet Eatery는 풍부한 자연광과 정원 파티오가 있는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톰카가이 수프와 청파파야 샐러드와 같은 태국 클래식 요리와 소고기 육수와 반미와 같은 베트남 인기 요리가 혼합되어 있습니다. 재료는 모렐로스주 이달고에 있는 레스토랑의 자가 재배 정원에서 신선하게 수확됩니다.
분위기 인테리어 짱~~~
낭만적인 세 — Google review
도착하자마자 너무 이쁜 외관에 반해버린 식당 웨이팅이 좀 있어서 밖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자꾸 맛있는 냄새가 솔~ 솔 나서 기다림의 시간이 더 고통이었다 😵 카레랑 오징어튀김, 쌀국수, 밀크티를 시켰는디 음식들도 대부분 평타치는 맛~ 밀크티는 좀 신기한 맛이었는데 그래도 맛있었고 쌀국수가 저중엔 제일 별로였다. 직원들도 엄청 친절하고 카레랑 같이 나온 고추들어간 소스가 너무너무 맛있었다~! 추천추천
김먕 — Google review
새우팟타이 220페소/ 해물팟타이 250페소 한국과 비슷한 금액에 맛은 있어요. 다만 웨이터도 전반적으로 친절했지만 계산할때 우리가 지불한 돈을 카운터에서 안세어보고 우리 테이블에서 돈을 세는데 뭔가 돈을 제대로 냈나, 팁을 안냈을까봐 걱정되서 대놓고 앞에서 카운팅하는데 처음겪는 일이라 기분이 나빴음.. ㅎ
Jayla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먹어본 모든 음식이 맛있었습니다. 특히 만두와 디저트(코코넛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브리오슈 번은 정말 훌륭했습니다)가 훌륭했습니다. 음료도 아주 좋았습니다. 서비스는 평범했습니다. 웨이터들은 메뉴를 설명하거나 제안하는 데 전혀 적극적이지 않았습니다. 손님이 요리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메뉴에 대해 질문하면 거만하게 (거의 조롱하듯) 대답했습니다. 테이블 상황을 더 주의 깊게 살피고, 가방을 든 손님에게 옷걸이를 가져다주고, 라멘을 주문하는 손님에게 젓가락을 가져다주고, 접시를 치운 후 테이블을 정리하는 등 손님의 요구를 미리 파악해야 했습니다. (원문) Todo lo que probamos estuvo delicioso. En especial los dumplings y los postres (el pan brioche con helado de coco estuvo espectacular). Las bebidas también muy buenas. El servicio regular. Los meseros no tienen iniciativa de explicar la carta, ni de dar sugerencias. Asumen que conoces los platos y contestan de manera arrogante (casi en tono de burla) cuando les preguntas sobre el menú. Les falta ser más atentos en leer la mesa y adelantarse a necesidades como acercar un perchero a quien trae bolsa, colocar unos palillos a quien pidió ramen, limpiar la mesa cuando se retiraron platos, etc.
Dan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었지만 서비스는 기대에 못 미쳤어요. 새롭고 "특이한" 음식이었는데, 웨이터가 먹는 방법을 추천하거나 설명해 줬어야 했어요. 일요일이라 그랬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런 부분이 부족했어요. 수프를 주문했는데 면이 추가된 줄 알았는데, 그게 전부였어요. 무엇보다도, 아, 그리고 그 짜증 나는 QR 코드를 언제 봐야 하는 거야?! 실물 메뉴 좀 줘! 그 때문에 별 4개 대신 별 3개를 줬어요. 디저트인 코코넛 케이크는 그다지 신선하지 않았고, 심지어 좀 뻣뻣했어요. (원문) La comida estuvo DELICIOSA, pero la atencion no fue la esperada, es comida nueva, "rara" se requeriría q el mesero pueda recomendar o explicar la manera de comerla, tal vez porque era domingo, pero si siento que falto ese factor, pedimos una sopa, y ASUMIMOS q el fideo se le ponia dentro, pero hasta ahi, entre otras cosas, AH Y HASTA CUANDO TENDREMOS QUE VER EL INSOPORTABLE CODIGO QR!! DAME UN MENU FISICO, 3 estrellas en lugar de 4 por ese detalle, el postre q era pastel de coco no se sentía muy fresco, hasta un poco tieso se sentía
Coromoto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손님이 저 혼자였을 때 갔는데, 서비스가 정말 빠르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했어요. 음식도 맛있었고, 특히 바미무댕은 정말 맛있었고, 양념도 잘 되어 있었고 양도 푸짐했어요. 코코넛 키인 선데는 맛의 균형이 완벽했고, 리치 소다는 제 입맛에는 조금 달았지만, 그래도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Fui a una hora donde era la única persona asi que el servicio fue muy rapido y la atención muy buena. La comida por su parte muy rica, el Ba Mee Moo Daeng sabía riquísimo muy bien condimentado y una porción bastante generosa, el Kiin Sundae de coco muy equilibrado sus sabores y la soda de Lychee un poco dulce para mi gusto pero igual muy rica
Romeo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정말 즐거웠어요. 저는 매운 음식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제가 주문한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디저트도 맛있고 다양했어요.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원문) El lugar es hermoso!!! Disfrutamos mucho, aunque no soy de mucho picante puedo decir que mi platillo estaba delicioso. Y los postres también deliciosos y diferentes. El servicio genial!!
Hairys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처음 와봤는데 분위기가 아주 편안하고 음악도 차분해요. 돼지고기 번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메인 코스로 분보후에(Bun Bo Hue)를 주문했는데 매콤한 맛이 정말 끝내줬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Primera vez acá, la atmósfera es muy relajada y la música chill. Pedí los pork belly buns, maravillosos. Y de plato fuerte, Bun Bo Hue que tiene un toque picosito, muuuuuy bueno. Definitivamente regresaré.
Arturo H — Google review
C. Orizaba 219, Roma Nte., Cuauhtémoc, 0670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s://spark.adobe.com/page/cXUBVPfmWE2sm/•+52 55 7095 7421•Tips and more reviews for Kiin Thai-Viet Eatery

2El Cardenal

4.6
(19501)
•
4.6
(6158)
•
Mentioned on 
+2 other lists 
$$$$affordable
멕시코 음식점
브런치 식당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엘 카르데날은 멕시코 시티에 여러 지점을 둔 유명한 레스토랑이지만, Calle Palma에 있는 원래 지점은 고전적인 멕시코 요리와 우아한 분위기로 두드러집니다. 이 레스토랑은 창립자의 손주들에 의해 재활성화되어 전통적이고 현대적인 멕시코 요리를 선보이는 다양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식사시간에 다소 웨이팅이 있지만 대기 리스트작성하면 불러준다. 내가 스페인어를 못하는것을 알더라도 직원들 모두 외국인에 대한 편견없이 영어로 웨이팅 알려주고 메뉴 추천,설명도 잘 해준다. 여기서 먹으려고 했던 안심스테이크나 족발 메뉴가 품절이라 아쉬웠다. 대신 검은 소스에 담근 닭다리(이름 까먹음) 메뉴를 먹고 싶었는데 여기서 먹게되었다. 생각보다 맵지만 타코랑 먹으면 간이 딱 맞다. 참치 세비체 추천으로 먹고. 초반에 많이 시키려고하니 웨이터가 둘이서 너무 많다고 먹고 더 시켜라고 자제 시켜줌 ㅋㅋㅋ식전 빵도 따뜻하니 맛있었다. 멕시코가 빵에 진심인 나라라는것을 알게됨.
이지석 — Google review
환승시간이 많이남아서 소깔로 갔다가 들른 맛집 친절하고 분위기좋고 식전빵이 너무많이제공됨 스타터 타코까마론과 퀘사딜라 가격에비해서 안심스테이크가 매우저렴한편인듯 하지만웨이팅이 너무지침~일요일점심시간 40분 기다렸음
아기지오Baby G — Google review
개미 오물렛을 첨 먹어본다 ㅎㅎㅎ개미 자체를...소스는 매콤하고 나랑은 안맞는걸로 고추가루 풋내가살짝 심한듯ㅎㅎ크레페는 달고 ㅎㅎ 개미 먹고 배탈나서 설사 4번함 ㅠㅠ
Young Y — Google review
일요일 오후 5시쯤 와서 웨이팅없이 자리했습니다. 스페인어를 잘 못하는 저에게도 웨이터분의 친절함이 잘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안심스테이크의 맛이 극상이라고 할 순 없지만, 충분히 맛있었고 가격도 250페소로 저렴하여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 방문하고 싶습니다
Dh K — Google review
점심으로 새우타코랑 멕시코식 물회 먹었는데 둘 다 맛있었어요! 하마이까는 다른 곳에 비해서 너무 셨어요ㅠ
양은재 — Google review
아주 정갈하고 맛있는 곳으로 기억되는곳 특히 핫초코와 바게트빵이 맛있었다
In B — Google review
대기시간 10여분 후 입장 가능 음식맛은 평균이었음
Taco K — Google review
여기 진짜 맛있음👍👍👍다른데서 스테이크 먹으면 항상 망했는데 여기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 스테이크로 나옴. 연어 좋아하는 사람은 연어구이에 망고소스 곁들인 요리를 꼭 먹어보길 추천! 생각보다 잘 어울림
아나 A — Google review
Calle Palma 23 Cuauhtémoc, C. de la Palma 23, Centro Histórico de la Cdad. de México, Centro, Cuauhtémoc, 0600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www.restauranteelcardenal.com/•+52 55 5521 3080•Tips and more reviews for El Carde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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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Mog Bistro

4.5
(8971)
•
4.5
(442)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일본 음식점
음식점
스시/초밥집
대만 레스토랑
모그 비스트로는 멕시코시티 로마 노르테에 위치한 트렌디한 아시아 퓨전 레스토랑으로, 힙한 산업 스타일의 식당과 테라스가 유명합니다. 메뉴에는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의 다양한 특선 요리가 포함되어 있으며, 수프, 볼, 롤, 팟타이, 라면, 카레 요리 및 맛있는 디저트가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창의적인 스시 롤과 풍미 가득한 라면으로 인기를 끌며 다양한 고객을 끌어모읍니다.
일본 음식! 맛있어요!!! 음식은 비싸지 않아요 그리고 식당이 커요!
Alice R — Google review
유일하게 딤섬은 맛있음. 팟타이 그럭저럭 먹을만함. 새우튀김이 탱글탱글하지 않고 물컹물컹 씹히는 맛 전혀 없음. 연어초밥 연어가 너무너무 얇음. 차슈 라멘 너무 짬. 가격 면에서 다른 일식집에 비해 저렴한 건 아닌데 그에 반해 맛이 별로임. Dim sum muy rico y pad thai rico. El tempura de camarón no me gustó para nada, no se siente el camarón, se siente literal como un puré de camarón. El niguiri de salmón está demasiado delgado el filete. El chashu ramen demasiado salado.
Coco L — Google review
숙주 없는 팟타이는 쏘쏘, 짜고 뻣뻣한 고기가 든 라면은 현지인 입맛에 맞춘 느낌! 한국인, 일본인이라면 만족하기 힘든 맛! 가성비 만족도 전혀 없음. Pad Thai without bean sprouts is so-so, and ramen with salty and stiff meat is tailored to the tastes of locals! A taste that Koreans and Japanese cannot satisfy! No satisfaction at all.
팽수 — Google review
기대만 못함, 특히 라면은 별로
서서아빠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게는 정말 넓지만, 편안한 테이블을 잡으려면 예약하거나 일찍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메뉴는 정말 다양하고 가격도 적당하며, 가격 대비 양도 적당합니다. 베트남 수프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롤도 풍미가 좋고 품질도 좋습니다. 아시아 음식(베트남, 태국, 한국, 일본)을 찾고 있다면 훌륭한 선택이며, 한 가지 요리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10/10 (원문) El lugar es súper amplio, pero si recomiendo reservar o llegar con tiempo para tomar una mesa cómoda. El menú es super amplio y a un buen precio relación calidad-porciones-costo. Yo me pedí una sopa vietnamita y está súper rica. Los rollos tsmbien tienen buen sabor y buena calidad. Excelente opción si se busca comida oriental (vietnamita, tailandesa, coreana, japonesa) no se cierra a un solo giro gastronómico. 10/10
Alejandro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시아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맛의 균형이 잘 잡혀 있었고, 플레이팅도 훌륭했습니다. 칵테일은 괜찮았지만, 평균적인 수준이었습니다. 진짜 스타는 말차 크레페 케이크였습니다. 완벽했고, 진정한 미식의 향연이었습니다. 바에 앉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거리와 가까워서 편안한 경험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원문) La comida asiática fue realmente agradable, con sabores equilibrados y buena presentación. La coctelería, aunque correcta, se queda en un nivel promedio. El verdadero protagonista fue el pastel de crepas de matcha: perfecto, un auténtico orgasmo culinario. No recomendaría sentarse en la barra, pues su cercanía a la calle resta comodidad a la experiencia.
Aurora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좋았고 메뉴도 다양했지만, 그날은 최소 세 가지 품목이 품절되었습니다. 평일(수요일)이었는데도 손님이 꽤 많았습니다. 양과 가격은 적당했고, 맛도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더 많은 사람을 수용하기 위해 텐트와 목재 가구가 있는 공용 공간을 사용합니다. (원문) Buena atención, un menú amplio pero coincidieron por lo menos tres cosas que no había disponibles en ese día. Fue entre semana (miércoles) y el lugar estaba a mediana ocupación. Las porciones y el precio razonable, en general buenos sabores. Utilizan la vía pública con una carpa y muebles de madera para acomodar a más gente.
Andrés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 너무 좋아요!!!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메뉴는 다양하지만, 너무 맛있어서 항상 같은 메뉴를 주문해요. 카오소이 라멘(달콤한 코코넛 맛), 교자, 부타스파라 같은 걸 추천해요.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좋아요. 스시 바에 앉는 게 제일 좋은데, 스시 장인이 그냥 앉아서 먹고 콜라만 마셔서 좀 불편해요. 그 외에는 모든 게 다 훌륭했어요!! (원문) Me encanta este lugar!!! La comida es muy rica, el menú vaya que es diverso pero aún así siempre pido lo mismo ya que me encanta. Recomiendo pedir el kaosoi ramen (dulce sabor a coco), las gyozas y el butaspara o algo así. El lugar tiene una vibra muy chida, el servicio es bueno. Sentarse en la barra de sushi es el mejor spot pero eso si hay un cocinero de la barra de sushi que solo está sentado, comiendo, tomando coca y la vdd es un poco incómodo. Fuera de eso, todo excelente !!
Nilda R — Google review
Frontera 168, Roma Nte., Cuauhtémoc, 0670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s://facebook.com/Mogbistro/•+52 55 5264 1629•Tips and more reviews for Mog Bistro

4Galanga

4.3
(3549)
•
4.0
(364)
•
Mentioned on 
+2 other lists 
$$$$affordable
태국 음식점
무글루텐 레스토랑
아시아 레스토랑
갈랑가는 대나무 식물과 매달린 바구니가 있는 로맨틱한 분위기에서 클래식 카레, 수프, 국수를 제공하는 태국 레스토랑입니다. 음식은 정통하고 맛있으며, 팟타이는 인기 있는 요리입니다. 레스토랑은 아늑하고, 멕시코시티에서 찾을 수 있는 최고의 동양 요리 중 하나를 즐기기 위해 팟타이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맛있고 편안하며 플라토닉 또는 로맨틱한 저녁 식사에 완벽한 갈랑가는 모두를 위한 무언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음식 맛은 좋고, 비싸고, 양은 적습니다. 다만 뿌빳뽕 커리의 경우 일반적인 소프트 쉘이 아닌 하드 쉘 크랩을 사용해서 매우 먹기가 불편합니다.. 쉐프가 뿌빳뽕 커리랑 칠리크랩을 혼동한 것인지.. 원래 메뉴가 이렇게 나온다고 하네요. 굉장히 먹기 불편해서 화가나는 음식이고, 웨이터한테 물어보니 다음번에 주문할 때는 소프트 쉘 크랩 (하이바)로 해달라고 하면 그렇게 해주겠다고는 했는데 실제로 그렇게 해줄지는 모르겠습니다.
Hara M — Google review
최악의 장소 가격도 비싸고 분위기는 좋은데 그정도 값어치는 없음 메뉴도 리뷰에 옛날 메뉴에 있어서 똠얌이랑 팟타이가 150페소정도 하는거 같아서 갔는데 가보니까 300페소 정도로 올랐더라구요 그리고 다 먹고 계산하려고 하는데 웨이터가 잔돈이 200페소 정도 됐는데 거슬러주지도 않고 이 돈 팁이냐고 물어봐서 여기서 일단 기분 나빳고 그래서 그냥 잔돈 가져다 달라고 했는데 직원들이 팁 주나 안주나 우리만 쳐다봄 그래서 기분 나빠서 안줄려고 잔돈 다 가져가니까 화난듯이 나한테 성큼 성큼 다가와서 팁 달라고 빽뺵 거리길래 잔돈 동전 주니까 다시 가져가라고 툭툭 쳤음 최악의 장소 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음
박현우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레스토랑인데, 발렛파킹은 이용하기 쉽지 않습니다(특히 저처럼 길가나 자전거 도로에서 멈출 수 없는 사람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음식은 맛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고, 서비스에 비해 턱없이 부족합니다. 며칠 전에 다섯 명이 한 테이블에서 각자 요리를 하나씩 먹었는데, 서빙 속도가 너무 느렸습니다(여자분들이 나중에 음식을 받았습니다). 정말 끔찍했습니다. 아시아 음식인 젓가락을 달라고 했더니 일회용 젓가락을 가져다주더군요. 가격을 생각하면 정말 끔찍했습니다. 메뉴에 없는 화이트 와인을 달라고 했더니, 와인 리스트를 변경하는 중이라고 하더군요. 아직 재고가 있다고 했지만, 보여주지도 않았습니다. 웨이터가 간단한 할인 행사를 놓친 셈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음식은 맛있었고 직원은 친절했지만, 가격에 비해 서비스는 형편없었습니다. (원문) Es un hermoso restaurante, el servicio de valet parking no es facilmente accesible (sobretodo si eres como yo que no puede detenerse en avenida y sobre ciclovía). La comida es muy rica, pero es carísima, y no empata con el servicio. Fui hace unos días, tabla de 5 personas, todos un platillo, y los sirvieron a destiempo (las mujeres fueron las que lo recibieron más tarde), inaceptable. Pedí palillos chinos, comida asiática, me llevaron palillos desechables. Horror, para el tipo de precio qur propone. Solicité un vino blanco, ya que no vi en la carta. Me explicaron estaban cambiando la carta de vinos pero que tenían unos en existencia aún, jamás me los fueron a presentar. Una venta de lo más sencillo, el mesero la dejó escapar. En resumen rica comida, amables, pero no empata el servicio con el precio.
Luis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네. 구글에서 왜 호텔이 아닌데도 이렇게 리뷰를 쓰라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렇게 리뷰를 남깁니다. 갈랑가 타이 하우스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합니다. 푸른 나무로 가득한 안뜰, 아름다운 조명, 그리고 은은한 음악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제가 별 하나 대신 두 개를 주는 이유도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음식의 질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꼭 가보세요. 서비스는 충분히 친절합니다. 칭찬은 여기까지입니다. 음식은 제가 멕시코시티에서 먹어본 것 중 단연 최악이고, 품질에 비해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쌉니다. (멕시코시티에서는 맛없는 음식은 없다고 맹세했었죠.) 음식 플레이팅은 인상적입니다. (특히 만두는 강추합니다.) 하지만 한 입 베어 물면, 모든 게 쇼일 뿐 품질은 없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제가 갔을 때는 그린 카레가 없어서 (그린 카레가 없는 태국 음식점이라니?) 레드 카레를 주문했습니다. 카레 소스는 괜찮았지만, 약간 달고 향신료와 풍미가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고기는 먹을 수 없었습니다. 질기고 기름지고 연골처럼 질기고 연골질이었습니다. 연골에서 얼마 안 되는 고기 조각들을 떼어내고 나머지는 남겨두어야 했습니다. ("고기"의 절반 이상은 씹을 수 없어서 쉽게 남겼습니다.) 제 파트너가 주문한 볶음밥은 밥 한 덩이, 각종 양념, 그리고 단백질 덩어리가 섞인, 이상하게 해체된 요리였습니다. 기껏해야 괜찮았지만, 볶음밥을 떠올리기에는 조금도 부족했습니다. 이곳 음식은 제가 세계 어느 곳의 태국 음식점에서 먹어본 음식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형편없었고, 태국에서 먹어본 맛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누가 누구에게 미슐랭 스타를 주기 위해 돈을 줬는지는 모르겠지만, 미슐랭은 이곳을 어떤 목록에 포함시킨 것을 부끄러워해야 할 것입니다.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원문) I’m. Not sure why Google wants me to review this as a hotel when it’s not, but here we are. Galanga Thai House has a beautiful setting. The courtyard filled with greenery, beautiful light fixtures, and chill music is spectacular.This alone is why I offer two stars instead of one. And if you don’t care about food quality, you should go. The service is friendly enough. The praise stops there. The food is without a doubt the worst I’ve had in Mexico City and hideously overpriced for the quality. (And I used to swear you couldn’t get a bad meal in Mexico City). The food presentation is impressive. (Particular shout out for the dumplings). But once you bite in, you realize it’s all show and no quality. For whatever reason, the green curry was not available when I went (a Thai restaurant without green curry??) so I had the red curry. The curry sauce was ok, if a bit sweet and short on spice and flavor. But the meat was inedible. It was tough, fatty, gristly, and cartilaginous. I had to pick the scarce morsels of meat off of the cartilage and leave the rest behind. (I left easily more than half of the “meat” because I couldn’t chew it). My partner’s fried rice was a weirdly deconstructed dish with a little pile of rice, various piles of condiments, and a small pile of protein. It was ok at best, but not even remotely reminiscent of fried rice. The food here falls short of anything I’ve had in any Thai restaurant anywhere else in the world and tastes nothing like what I’ve had in Thailand. I’m not sure who paid whom to secure the Michelin shout out, but Michelin should be ashamed for including this place on any list. Truly disappointing.
David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요리의 창의성은 부인할 수 없지만, 메뉴가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어렵고 모든 것이 훌륭할 거라고 기대하게 됩니다. 기억에 남는 풍미의 폭발을 기대했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맛이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다시 와서 더 많이 마셔봐야겠습니다. 다양한 요리와 잘 어울리는 다양한 스타일의 수제 맥주가 있는데, 맥주 애호가인 저로서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 서비스가 좀 더 세심했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Es innegable la creatividad en los platillos, pero con un menú amplio es difícil elegir y uno esperaría que todo esté increíble. Esperábamos una explosión de sabores más memorables y no fue así; eso no quiere decir que sea malo. Habrá que regresar para probar más. Hay muchos estilos de cerveza artesanal que combinarían con varios platillos, eso me agradaría más como aficionado cervecero y quizá el servicio un poquito más de atención.
Carlos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인테리어가 아름다워요. 싱싱한 식물과 대나무 등불에 넋을 잃게 되죠. 하지만 음식은 그 수준에는 한참 못 미칩니다. 생선 한 마리와 국수를 주문했는데, 둘 다 평범했습니다. 팟타이는 너무 달아서 태국 특유의 풍미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생선은 잘 익었고 그레이비 소스도 괜찮았습니다. 칵테일은 그저 그랬습니다. 첫 잔은 괜찮았지만, 두 번째 잔은 같은 메스칼 기반 칵테일 맛이 전혀 달랐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느렸습니다. (원문) The decor is beautiful. You get floored away by the lush plants and bamboo lanterns. The food on the other hand is nothing on the same level. We ordered whole fish and a noodle dish. Both were mediocre, to say the least. Pad Thai was too sweet with no balance of predominant Thai flavors. The fish was cooked well and the gravy was fine. The cocktails were just so so. The first round was good. The second round of the same mezcal based cocktail didn’t taste the same. The service is extremely SLOW.
Bar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아름답고 분위기는 마법 같았습니다. 음식은 그다지 맛있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이 너무 달콤했습니다. 치킨 카레는 너무 달콤하고 닭고기 자체는 이상하게 질퍽거렸습니다. 음식은 정통 태국 맛이 아니어서 소금과 향신료를 넣어달라고 요청해야 했습니다. 카레는 거의 디저트 카레 맛이 나서 먹지 않았습니다. 파란 밥도 이상했고, 독성 색소를 사용하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음식 대기 시간도 매우 길었습니다. 멕시코시티에서 음식이 테이블에 도착하기까지 가장 오래 기다린 적이 있는데, 레스토랑은 손님조차 없었습니다. (원문) The Restaurant is beautiful and the ambiance is magical. The food is not so good. Everything taste very sweet. The chicken curry is very sweet and the chicken itself has an odd squishy texture. The food does not have an authentic Thai taste and we had to request salt and spice to doctor it up. I did not eat my curry because it almost taste like a dessert curry. The blue rice is also weird and I really hope they didn't use toxic dyes. The wait for food is also very long. It's the longest I've ever waited for food to arrive at the table in Mexico City and the restaurant was not even packed.
L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용기 내세요! 한 시간 넘게 기다렸는데, 매니저 미구엘이 방금 도착해서 예약도 안 한 가족에게 우리 테이블을 양보하는 기발한 생각을 해냈어요. 더 짜증 났던 건 그가 거짓말로 변명을 정당화하려 했던 거예요. 우리는 이미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완벽하게 알고 있었으니까 더욱 짜증 났죠. 결국 결정은 손님이 하는 거예요. 절대 추천하지 않아요. 끔찍한 경험이었어요. (원문) Coraje! esperamos más de una hora y el gerente Miguel tuvo la brillante idea de otorgar la mesa que nos correspondía a una familia que recién llegaba que no tenía reserva, lo que causó más molestia fue que su explicación quiso justificarse mintiendo, cosa que dio mas molestia porque escuchamos perfecto como sucedieron las cosas. Al final la decisión es del consumidor. No lo recomiendo en absoluto, pésima experiencia.
Eloína Y — Google review
Monterrey 204, Roma Nte., Cuauhtémoc, 0670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52 55 6550 4492•Tips and more reviews for Galanga

5Kura

4.5
(6221)
•
4.5
(321)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일본 음식점
모던 이자카야 레스토랑
스시/초밥집
Kura는 스시, 라면, 오뎅, 해산물, 와규 소고기 및 맥주와 같은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는 편안한 일본식 장소입니다. 이는 카라아게 치킨, 버터 가리비, 팬 프라이드 굴과 같은 작은 안주와 나눌 수 있는 접시로 진정한 일본의 맛을 제공하는 이자카야 개념입니다. 메뉴에는 밥그릇, 라면, 스시, 그램 단위로 판매되는 와규 소고기, 다양한 사케와 쇼추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식 먹고싶을때 맛있어서 자주가요! 롤과 라멘이 맛있어요!
Dana — Google review
단체로 가서 그런지 음식의 양도 적고, 주문시간도 상당히 오래 걸림. 그릇에 묻어나온 밥풀이며, 녹차 잔은 깨진 부분이 있어서 세심함 부분까지는 신경쓰지 못한 부분이 있었음
Taco K — Google review
생일밥 얻어먹으러 갔던 스시집~~ 시티 오기전부터 넘넘 가보고싶었던곳인데 생일날 가게되서 넘나 감사리 잘 먹은곳. 우선 일본 주인분(?) 이 엄청나게 꼼꼼하게 체온체크며 다 해주고 자리에 앉아서도 물수건이 나와서 좋았닥 ◡̈ 우리는 새우튀김이랑 오뎅나베, 스파이시 튜나 롤, 렝구아..구이(?) 를 시켜먹었는데 종업원도 엄청 친절하고 음식들도 아주아주 맛있었음! 특히 렝구아가 진짜 약간 염통 먹는 느낌으로 부드럽고 식감도 너무 좋아서 맥주 안주로 딱 맞을듯 했다! 오뎅나베는 곤약면이 들어있었는데 그게 정말 맛있었고 국물은 좀 짰다. 그래더 맛있게 잘 먹었음~~~!!!
김먕 — Google review
츠케멘 140페소. 파인애플 워터(30페소)를 음식 나온 좀 후에야 서빙하는 순서가 좀 안 맞는다는 느낌은 든다. 특히 고급 레스토랑인 이곳에. 죽순이 살짝 컨디션이 안 좋은 느낌은 드는데 고기 토핑 맛있고 삼삼한 국물에 면 찍어먹다 보니 빈그릇 금방.
Jungmin H — Google review
멕시티에 이런 퀄의 돈까스가?! 웬만한 본토 돈까스만합니다 가격대는 좀 있지만 외국 음식인걸 감안하면 가성비 괜찮습니다 적당한 지방질과 육즙 팡 런치로 방문 고고~
Woojoo Y — Google review
최고의 스시집이라 할 만큼 손색이 없습니다 다시 방문하여 모듬스시와 오뎅탕을 다시 먹을 예정입니다 👍
HK L — Google review
맛있음 우니있는 시기에 가면 우니덮밥?? 시켜먹을수 있음 😍
Jinhi P — Google review
맛있어요~ 식사뿐만 아니라 디저트도 추천합니다~ 예약은 필수인데, 매번 전화예약 할때마다 종업원 응대가 아쉽네요 ^^; 말도 안끝났는데 끊어버리거나, 시간을 잘 못 컨펌해놓고는 사과도 안한다거나.. 사실 식사내 종업원 서비스도 아쉬워서 한 번씩 가기는 하는데 갈때마다 서비스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팁까지 줘야하나 싶네요 ㅋㅋㅋㅋㅋㅋ 음식은 맛있어요! 서비스는 쫌^^
Daae ( — Google review
Colima 378-Local A, Roma Nte., Cuauhtémoc, 0670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s://izakayakura.mx/•+52 55 5511 8665•Tips and more reviews for K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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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Rokai Ramen-Ya

4.3
(2343)
•
4.0
(304)
•
Mentioned on 
3 lists 
$$$$expensive
일본라면 전문식당
일본 음식점
로카이 라멘야는 멕시코시티의 쿠아우테모크 구역에 위치한 작고 높은 평가를 받는 일본 레스토랑입니다. 셰프인 히로시 카와히토와 다이스케 마에다는 바하 칼리포니아와 오악사카에서 조달한 신선한 생선을 특징으로 하는 매일 바뀌는 메뉴로 유명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스시, 사시미 및 요리된 요리에 중점을 둔 진정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훌륭했고, 웨이터들은 매우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디자인도 아름답고 보기 좋았습니다. 음식은 훌륭했고, 제가 먹어본 라멘과 롤 중 최고였습니다. 라멘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파스타가 정말 맛있었고, 국물에 양념이 잘 배어 있었으며, 고기가 신선했기 때문입니다. 스시도 맛있었고, 생선도 정말 신선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푸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디저트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원문) La atención fue demasiado buena, los meseros muy amables y atentos, la verdad me encantó; su diseño sin duda bonito y ameno. La comida es excepcional, de los mejores ramen y rollos que eh probado, el ramen fue mi favorito porque la pasta estaba super buena, el caldito con buen sazón, la carne fresca; el sushi muy rico y el pescado super fresco; los precios son accesibles y son porciones muy bien servidas. Por último los postres estuvieron exquisitos.
Ruvalcaba M — Google review
회사 근처에있는 일식맛집! 내부 및 화장실 인테리어 조차도 너무너무 깔끔하고 (사소한 소품 하나하나 다 신경쓴 느낌) 이쁘고 음식가격은 좀 있는편이지만 맛도있고 좋았다. 멕시코에서 흔치않게 연어가 그득그득 크게 들어있는 살몬 아보카도 롤이 특히 최고 맛있었음 🤗 움료수는 naranjada 시켰는디 약간 밍밍한 느낌이 없잖아 있었지만 그래두 소소한 맛이었규.. 시티 스시 최애집은 앞으로 요기닷 ! 아 근디 탄탄멘은 그냥 그저그랬다... ㅎㅎ
김먕 — Google review
일본에서 직접 먹던 맛이라는 추천으로 기대하며 찾아갔는데….wonton ramen 주문했는데 선택미스였을지 모르겠지만 맛 없네요 맑은 국물에 간장으로 맛을 냈다고 할까??? 직원들은 친절했고 음식도 빨리 나왔어요 하지만 두번 찾지는 않을듯…
Viki C — Google review
롤이나 음식 식감조금변형이필요함 맛은좋음
똥강아지엄니 — Google review
라면은 맛있음 그러나 일번으로 들어갔는데 음식이 40분 이상을 기다려서 먹음
Elisa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붉은 된장 국물은 매우 불균형적입니다. 보통 일본 라멘은 쇼유, 미소, 시오 등 돼지고기, 닭고기, 해산물을 넣어 만든 겹겹이 쌓인 국물을 사용하는데, 이 라멘은 붉은 된장 맛이 강하고 짠맛이 과하게 느껴집니다. 차슈는 꽤 질기고, 라멘을 먹으면서 김이 국물에 눅눅해집니다. 주방장 자리의 카운터가 너무 높아서 생선을 제대로 손질하기 편할지 걱정입니다. 직접 가게를 열기 전에 일본 라멘집을 몇 군데 방문해 경험을 쌓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The red miso broth is very imbalanced. Usually, Japanese ramen—whether shoyu, miso, or shio—has a layered broth made from pork, chicken, and seafood, but this one is dominated by a strong red miso flavor and feels overly salty. The chashu is quite tough, and the nori becomes soggy in the soup when the ramen was served. The counter at the chef’s station is very high—makes me wonder if it’s comfortable for properly preparing fish. I would suggest gaining more experience, perhaps by visiting some ramen shops in Japan first, before opening your own restaurant.
Shizuka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라멘은 맛있지만, 그렇게 훌륭하지는 않아요. 정통 라멘을 찾는다면 멕시코시티에 더 좋은 곳이 있어요. 퉁명스럽게 대접하고는 팁을 기대하는 분위기예요. 좌석이 좀 불편해요. 사실 저는 좋은 손님이 있어서 별 3개를 주고 싶어요. 연어알은 맛있었지만, 그렇게 신선하지는 않았어요. (원문) El ramen está rico pero tampoco WOW, hay mejores lugares en la CDMX si es que buscas un buen ramen auténtico. Te sirven con jeta y luego se esperan propinota. Asientos incómodos. Realmente le pongo 3 estrellas porque estuve con buena compañía. Los huevos de salmón estaban ricos pero no eran así de que muy frescos
Chiara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늘 로카이 라멘에 갔어요. 도착하는 순간부터 행복해지는 곳 중 하나예요. 완탕 라멘은 정말 환상적이에요. 풍부한 맛과 완벽한 밸런스의 육수가 일품이에요. 양념 참치 마키는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고, 갓 만든 와사비도 곁들여 먹었어요. 새우 튀김 카레는 크리미하고 풍미가 가득했고, 게살 튀김은 마치 팝콘 같았어요. 하지만 단연 최고는 레오나르도예요. 세심하고 친절하며, 모든 요리를 다 먹어보고 싶게 만드는 요리 설명 실력을 갖추고 있죠. 그가 하는 일을 즐기는 모습이 엿보이는데, 그 매력이 정말 잘 전달돼요. 로카이는 음식도 훌륭할 뿐만 아니라, 마치 집에 온 듯한 기분까지 들게 해줘요. (원문) Hoy estuvimos en Rokai Ramen. Es de esos lugares que te hacen feliz desde que llegas. El ramen de wanton es espectacular, con un caldo lleno de sabor y equilibrio perfecto. El maki spice tuna es el mejor que he probado junto con el wasabi recién hecho., el curri de gambas tempurizadas es cremoso y sabroso, y los cangrejitos fritos son como palomitas . Pero lo mejor, sin duda, es Leonardo: atento, amable y con una manera de explicar los platos que te dan ganas de probarlo todo. Se nota que disfruta lo que hace, y eso se contagia. En Rokai no solo se come increíble, también te hacen sentir como en casa.
Javier M — Google review
Río Ebro 89, Cuauhtémoc, 0650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www.edokobayashi.com/•+52 56 3035 4220•Tips and more reviews for Rokai Ramen-Ya

7Deigo Ramen

4.3
(5162)
•
Mentioned on 
3 lists 
$$$$expensive
일본라면 전문식당
정통 일식 레스토랑
데이고 라멘 소나 로사는 멕시코시티의 요리 장면에 매력적인 새로 추가된 장소로, 아늑하고 활기찬 환경에서 일본의 진정한 맛을 제공합니다. 루이스 아르투로 비야르 수덱과 야나기 요시타케가 소유한 이 라멘 가게는 손님들이 요리사들의 작업을 볼 수 있는 카운터 좌석을 제공합니다. 메뉴는 작을 수 있지만, 품질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매운 라멘인 탄탄멘과 독특한 건조 스타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츠케멘과 같은 뛰어난 요리를 제공합니다.
오픈형 주방에 맛도 괜찮습니다. 일본 오사카에서 여행하면서 먹던 챠슈 라면맛과 제일 비슷하네요. 입구에 매뉴 고를 수 있는 것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듯합니다. 분위기는 깔끔하고 괜찮네요.
Joe — Google review
탄탄멘 먹음. 일본라면에 기대하는 그 맛임. 하지만 돼지 잡내가 났음. 가격도 250이라서 비쌈. 팁을 따로 안 줘도 되는게 그나마 장점.
Kim K — Google review
한식이 지겨울즈음 한번 가볼만한 라멘집, 일본맛을 잘내고 있는듯
김JU — Google review
멕시코에서 먹은 라면중 제일 안짜고 맛있는 라면 🍜
김먕 — Google review
일본 라멘 맛집.
Jesuk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놓칠 수 없는 경험이었어요! 도착하자마자 셰프님이 카운터에서 주문 안내를 해주셨어요. 가게는 작지만 아늑했고, 서비스는 정말 빨랐어요. 라멘도 정말 맛있었어요! 이 정도 퀄리티일 줄은 몰랐어요. 서비스(들어가자마자 모두가 반겨주셨어요), 식기류, 좌석, 무료 차까지 모든 게 100점 만점이었어요! 럭셔리한 경험이었고, 가격도 제공되는 서비스에 비해 적당한 편이었지만, 배불리 먹고 마음도 든든하게 채워져서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다른 친구들과도요. (원문) Una experiencia imperdible! Desde que llegamos un chef se acercó para orientarnos al pedir en el módulo, el lugar es pequeño pero acogedor, el servicio fue muy rápido y el ramen... DELICIOSO! No me esperaba esa calidad, desde el servicio (todos te saludan al entrar), la platería, los asientos, el té de cortesía, todo de 100 ⭐ Es un servicio de lujo y el coste es acorde a lo que recibes, pero no duele en absoluto desembolsar porque te vas con la panza y el corazón lleno. Sin duda volveré y con más compañeros.
Keni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라멘은 맛있지만, 카운터 자리에 앉으려면 20분 정도 기다려야 합니다. 정말 맛있고 양도 넉넉해서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테이블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낯선 사람들에 둘러싸여 카운터에서 먹는 건 제게 최고의 경험이 아니거든요. (원문) El ramen es buenísimo, pero tendrás que esperar al rededor de 20 minutos para que te den un lugar en la barra. La espera vale la pena porque si está muy bueno y las porciones son muy generosas. En lo personal me gustaría que el lugar contara con mesas porque comer en una barra en medio de varios desconocidos, no es para mí la mejor experiencia.
Huesito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식사하기 좋은 곳이지만, 항상 줄이 서두르시는 분은 가지 마세요. 긴 카운터가 하나밖에 없어서 앉으려면 기다려야 합니다. 좌석이 많아야 열 석 정도밖에 안 됩니다. 그래도 라멘은 실망스럽지 않습니다. 정말 맛있거든요. 저희는 이 도시에 4일밖에 머물지 않았는데, 거기서 두 번이나 먹었어요. (원문) Excelente lugar para comer, pero no vayan con prisa porque siempre hay fila. El lugar es una sola barra lineal, por lo que tienes que esperar tu turno para sentarte, habrá a lo mucho 10 asientos. Pero el ramen no decepciona, realmente delicioso, nos quedamos solo 4 días en la ciudad y cenamos dos veces ahí.
Edna M — Google review
Hamburgo 70 Local A bis, Juárez, Cuauhtémoc, 0660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s://deigoramen.com.mx/•Tips and more reviews for Deigo Ramen

8Yoshimi

4.5
(571)
•
4.5
(458)
•
Mentioned on 
2 lists 
$$$$very expensive
일본 음식점
스시/초밥집
하얏트 리젠시 폴랑코의 우아한 공간에 자리 잡은 요시미는 전통 일본 요리로의 즐거운 여행을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오마카세 경험으로 유명하며, 손님들은 미역과 우동과 같은 정통 재료를 선보이는 전문적으로 큐레이션된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메뉴에는 니기리, 사시미, 육즙이 풍부한 고베 소고기와 함께 아시아식 퐁듀 경험인 샤부샤부와 같은 특별한 항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마카세 코스 기회가 생겨 가게됨 나온 음식 전부 찍은건 아님 초밥이 생각보다 여러피스가 나왔고 하나하나씩 내어주어서 그런지 두시간 이상 먹었고 배도 부르고~한국의 오마카세와 비교는 무리지만 그래도 만족한 저녁이었다
Emily C — Google review
갈때마다 맛이 매번 다름,신선도도 좋을때는 정말 좋은데 안좋을때는 너무 안좋음
Elisa J — Google review
샵으샵으는 육육수수부텀 안희라고 쌩칵합니닼. 스시는 말랔있어욬 ^^ 글이구 담담섭어가 불췬졀햅어용. 넵어비츄. 조용하고 분위기는 좃습니답.
CAMINANTE K — Google review
비싼 일식 식당입니다
이윤경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몇 달 동안 일본을 여행하며 전 세계 대도시의 일식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해왔기에 일본 음식에 대한 이해는 충분합니다. 요시미가 ChatGpt에서 CDMX에서 가장 정통하고 평판이 좋은 일식 레스토랑을 검색하던 중 발견했습니다. 아쉽게도 음식은 기대 이하였습니다. 에피타이저 중 미소시루와 해초 샐러드는 괜찮았지만, 다른 것들은 밋밋하거나 폰즈 소스 대신 간장에 찍어 먹었습니다. 가장 실망스러웠던 것은 A5급 와규 샤브샤브였습니다. 육수가 정말 맛없었습니다. 이곳을 추천할 수 없습니다. (원문) We have spend months traveling through Japan and eating at Japanese restaurants in large cities worldwide so we have a good grasp of Japanese cuisine. We found yoshimi doing a ChatGpt deepsearch for the most authentic and best regarded Japanese restaurants in CDMX. Unfortunately the food was underwhelming. Some appetizers were good (miso soup and the algae salad) and others were bland or bathed in Soy sauce instead of Ponzu sauce. The biggest disappointment was the shabu shabu with A5 wagyu. The broth was entirely tasteless. I can’t recommend this place.
Nicolas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에 요시미에 갔어요. 정말 좋은 곳이에요. 분위기도 좋고, 화창한 날 야외에서 식사하기 좋은 아름다운 정원도 있어요. 요시미 롤, 구운 고기용 가리비, 니기리, 야키메시 밥을 추천합니다. 식재료가 정말 신선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어요. 별 4개를 준 이유는 주차장에 발레파킹 직원이 한 명뿐이었고, 차를 반납하고 픽업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는 레스토랑 측에서 통제할 수 없는 부분이고 하얏트 호텔의 책임이라는 건 알지만,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만약 오신다면,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서 외부에 주차하고 레스토랑까지 걸어가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Acudí un domingo a Yoshimi. Buen lugar, buena ambientación, cuenta con un jardín muy lindo para comer fuera en un día soleado. Recomiendo el rollo Yoshimi, en los asados el callo de hacha, cualquiera de los nigiris y el arroz yakimeshi. Los productos realmente son muy frescos. El personal bastante amable y atento. Le doy 4 estrellas porque en el estacionamiento sólo hay 1 persona de valet parking y fue muy tardado dejar el carro y recogerlo. Entiendo que esto es ajeno al restaurante y le compete más al hotel Hyatt pero es un detalle que cuenta mucho. Si vienen creo que es mejor opción dejar el carro fuera con parquímetro y caminar hacia el restaurante.
Brend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곳이에요. 라멘 양도 많고 고기도 정말 맛있어요. 윙은 🤌🏻🤌🏻, 음료도 상쾌하고 맛있었어요. 서비스도 정말 좋았어요. 생일날 갔는데 컵케이크도 주셨어요.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원문) Es un lugar hermoso, el ramen tiene muy buenas porciones y la carne es exquisita, las alitas están 🤌🏻🤌🏻, bebidas muy refrescantes y ricas, la atención fue muy agradable, fui en mi cumpleaños y me dieron un pastelito, gran experiencia
Rd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테이스팅 메뉴는 종류가 다양하고 만족스러우며, 니귀리스 오마카세는 1인분 양이 많아서 나눠먹을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야끼소바는 양념이 조금 부족하고 고추가 많이 들어있었어요. 최고 수준의 디저트, 아름다운 프레젠테이션, 맛있습니다. 어린이 공간은 없으며 Zen 정원이 내려다보이는 매우 멋진 테라스가 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돌아올 것입니다. 웨이터 서비스는 매우 세심했습니다. 우리는 주중에 갔는데 매우 조용했습니다. 음악이 더 좋아질 수 있고 매우 조용하며 스파처럼 보입니다. (원문) El menú de degustación lo recomiendo porque tiene gran variedad y quedas satisfecho, el omakase de niguiris es abundante para una persona lo podrías compartir. El yakisoba le faltaba un poco de sazón y tenía exceso de pimientos. Los postres de primera, hermosa presentación y deliciosos. No tienen área para niños y tienen una terraza muy linda con vista a jardín zen. Seguramente regresaremos. El servicio de meseros muy atentos fuimos entre semana y estaba muy tranquilo. La música podría mejorar es muy tranquila parece de spa.
Pixel V — Google review
Campos Elíseos 204, Polanco, Polanco IV Secc, Miguel Hidalgo, 1156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52 55 5083 1234•Tips and more reviews for Yoshimi

9Nagaoka

4.7
(4212)
•
4.5
(261)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일본 음식점
음식점
스시/초밥집
Nagaoka는 멕시코시티에 두 개의 지점을 둔 가족 운영 레스토랑으로, 하나는 Narvarte 지역 근처에 있고 다른 하나는 공항 T1에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전통적인 스시와 템푸라부터 샤부샤부와 같은 더 독특한 옵션까지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는 진정한 일본식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그들의 집 특선은 계절 재료를 특징으로 하는 포괄적인 세트 메뉴인 와테이쇼쿠입니다.
Nagaoka is 뭔들!! 시그니처 나베야끼 우동, 돈까스, 후토마끼등 실망시키지 않는 메뉴이다 20년 넘게 단골집이며, 주말 같은 경우 기본 50분이상 웨이팅을 해야 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다
Taco K — Google review
일요일 4시쯤 방문했는데 웨이팅이 있던 집 (20분정도 기다림) 기대한것만큼 스시는 신선하지 않았고 카레우동,돈카츠는 맛있었다.
Dana — Google review
가격이 한달사이에 갑자기 오름 나베우동 돈까스거 멋이있고 덮밥은 그냥 ...
이상녀들 — Google review
8년전 추억땜에 다시 찾은곳!! 사람들은 웨이팅을 기다리지만 음식은 별로임 특히 스시는 먹어본중 최악!!ㅠㅠ
Elisa J — Google review
가격대가 높았습니다, 3 가지 음식을 주문했으며 모두 평타 이상 이었고 종업원들도 친절했습니다. 나름 신선한 스시와 제료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계산서를 받았을떼,,,,,,, 이후진 골목까지 구굴 찿아가며 그렙 불러서 , 다음엔 안올것 갔습니다. 가격대가 너무 비싸서 ,,,,,!!!!
Sang A — Google review
조금 비싸긴 해도 정통 일식집
Sile L — Google review
가격 생각안하면, 맛은 괜찮았어요. 특히, 우동류 맛있음!
Don J — Google review
Arkansas 38, Nápoles, Benito Juárez, 0381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52 55 5543 9530•Tips and more reviews for Nagaoka

10Yamasan Ramen House

4.5
(10907)
•
4.0
(147)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야마산 라멘 하우스는 스시보다 라멘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이중 언어 메뉴는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며, 특히 돼지고기 배꼽 카쿠니가 강력히 추천됩니다. 그들의 특선인 야마산 라멘은 생선, 고기, 채소와 같은 신선한 재료로 준비된 풍미 가득한 육수가 특징으로, 꼭 시도해 보아야 합니다. 분주한 분위기와 대기열에도 불구하고 서비스는 빠릅니다. 빨간 벽과 큰 거울이 있는 넓은 공간은 진정한 일본의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yamasan ramen은 멕시코시티에서 먹은 라멘 중에 제일 일본 라면과 비슷했어요:)! 부따가꾸니도 동파육인데 좀더 달짝지근한 데리야끼 맛이 나는 음식이라 맛있었습니다. 작게 발라주신 연겨자랑 잘 어울리네요. 치킨가라야게는 짜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Rina — Google review
I had couple of hundreds of Ramen in Japan. I know there's different style.. but this is not about style. It's not real ramen.. noodle was weird... the only good thing was Menma. 일본 라멘 정말 좋아하고 일본여행 가면 현지 매거진 보면서 찾아다니고 하루 세번을 먹을 정도입니다만 여기 라멘은 정말.... 이상합니다. 이름만 라멘이지 다른 이상한 음식 같습니다... 특히 면이 플라스틱 같아요..점심때까지 현지인들은 대기해서 먹던데... 현지인들에게는 맛있는지도 모르겠네요. 현지화과 과하게 된 것 같습니다.
D M — Google review
고기가 보다시피 먹을수도 없게 크게 나와서 잘라달라 했더니 가위 없다하고 알아서 작은 칼로 잘라서 먹으라고 하더라 가위 없는게 말이 되냐고 따졌더니 쫓아냈음 최악의 음식점임
Mate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야마산 라멘 하우스는 2018년부터 제가 자주 찾는 곳인데, 멕시코시티에서 가장 맛있는 라멘을 제공한다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멕시코시티에 올 때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인 돈까스 카레 때문에 항상 이곳에 들렀는데, 최근 들어 메뉴에서 삭제되었다가 많은 분들이 요청하셔서 다시 추가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제가 먹어본 라멘 중 최고는 아니지만, 멕시코시티에서 먹어본 라멘 중 단연 최고입니다. 서비스는 항상 친절하고, 필요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 친절하게 응대해 줍니다. 식당은 항상 깨끗하고, 오픈 키친이라 안에서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계절 한정 멕시칸 라멘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지만 단백질이 좀 부족한 것 같았습니다. 돈부리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단백질이 부족해서 별 하나를 뺐어요. 제철 라면은 좀 더 관대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그란데를 주문했을 때는 면만 더 많은 게 아니라 피데오와 단백질도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원문) Yamasan ramen house is a place i’ve been visiting since 2018 because i truly believe they have the best ramen at least in mexico city. I’ve been coming to this place everytime i was coming to mexico city just for my fav dish at their place which was the tonkatsu curry, i’ve just discovered that they took it out of the menu and they just brought it back due to popular demand. Their ramens may not be the best i’ve ever had but it definitely is the best i’ve had so far in mexico city. Their service is always on point, their waiters are very active in case you need anything. The restaurant isalways clean and they have an open kitchen so you can see what’s happening inside. This time i’ve had their seasonal mexican ramen which was very good but lacked protein in my opinion. And i took the donburi which was also very good! I took off one star because of the lack of protein, i felt like they could’ve been a bit more generous at least with their seasonal ramen, when i asked for the grande i was expecting to have more fideos, and more protein, not only more noodles.
Alexis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었어요. 라멘 양도 적당하고, 탕수육도 맛있지만 소스가 좀 더 진하고 풍미가 더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파오 빵 애피타이저도 맛있었어요. 서비스도 아주 좋고, 주방도 빠르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상냥했어요. 루비아가 몇 가지 추천을 해줬는데, 다른 웨이트리스들도 정말 세심하게 신경 써 주셨어요. (원문) Muy rico, el ramen esta bien servido, el pollo agridulce esta bien pero me gustaria que la salsa fuera mas espesa y un poco mas intensa, la entrada pan pao esta deliciosa. El servicio también es muy bueno la cocina es rápida, son muy amables y agradables, Lluvia nos dio varias recomendaciones pero las demás meseras también estan al pendiente.
Patricio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라멘집이에요!! 정말 제가 먹어본 라멘 중 최고였어요. 양도 푸짐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서비스가 정말 최고라고 강조하고 싶어요. 정말 세심하고 친절하셨어요. 음식도 빨리 나오고... 이곳에 대해 불만은 전혀 없어요. 음식 정말 감사합니다 🙏✨ (원문) Increíble lugar de ramen !! La verdad de los Mejores ramen que he probado muy llenador Y la verdad muy rico !!! Quiero recalcar que el servicio de atención atención es bastante increíble. Muy atentos y muy serviciales La comida llega rápido plus más Sin duda ninguna queja tengo de este establecimiento Muchas gracias por la comida 🙏✨
EDUARDO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먼저, 일본어로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환영 인사를 받으실 겁니다. 서비스는 훌륭합니다. 세심하게 배려해 주시고 모든 질문에 친절하게 답해 주십니다. 바에 앉아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특히 갓 만든 요리가 나올 때면 더욱 그렇습니다. 음식 맛도 훌륭하고, 플레이팅도 아름답습니다. (원문) Primero te reciben muy bien, Dandote la bienvenida en Japones. La tencion es la ideal atentos, respondiendo todas tus dudas. Sentarce en la barra y ver como te preparan tu comida es maravilloso, una ver sercido tu plato recien hecho. La comida tiene un sabor estupendo una delicia la presentacion bellizima.
Exkos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야마산 라멘 하우스를 세 번이나 방문했는데, 매번 맛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라멘은 텍사스 브리스킷 미소 라멘, 카레 라멘, 그리고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 또 다른 라멘이 있는데, 아마 초리조를 넣은 차이니스 핫 & 스파이시 라멘이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 정말 맛있었습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신다면 카레 라멘이 훌륭한 선택입니다. 풍미와 매운맛이 훌륭합니다. 더 강렬한 맛을 원하신다면 스파이시 볼(辛味玉)을 주문하실 수도 있습니다. 건고추와 살사 마차도 테이블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생강 레몬 티(생강 레모네이드)는 상큼한 맛을 선사합니다. 달콤한 맛보다는 시트러스 향을 선호하신다면 추천합니다. 단 것을 좋아하신다면 좋은 선택은 아닐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훌륭한 선택입니다. (원문) He visitado Yamasan Ramen House ya tres veces y, hasta ahora, cada vez ha sido una experiencia deliciosa. Entre mis favoritos están el Texan Brisket Miso Ramen, el Curry Ramen y otro que no recuerdo con exactitud, creo que era el Chinese Hot & Spicy Ramen con chorizo. Todos han estado increíbles. Si te gusta el picante, el Curry Ramen es una excelente opción: tiene buen sabor y nivel de especias. Además, puedes pedir la bola picante (Spicy Ball, “辛味玉”) si lo quieres aún más intenso. También tienes disponibles en la mesa chiles secos y salsa macha. De beber, el té de limón con jengibre (limonada con jengibre) es muy refrescante; lo recomiendo si prefieres sabores cítricos no dulces. Si te gusta lo dulce, quizá no sea tu mejor opción. En resumen: una gran opción.
Itzel D — Google review
Av. Tamaulipas 103, Hipódromo Condesa, Cuauhtémoc, 0617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yamasan.mx/•+52 55 5211 7847•Tips and more reviews for Yamasan Ramen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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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Koku

4.5
(4735)
•
4.0
(136)
•
Mentioned on 
2 lists 
$$$$expensive
일본 음식점
스시/초밥집
Koku는 무성한 덩굴과 소박한 나무 테이블로 장식된 매혹적인 안뜰에 자리 잡고 있는 숨겨진 보석으로, CDMX의 분주한 거리와는 세상이 다른 듯한 고요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레포르마에서 불과 몇 걸음 거리에 있는 이 라멘 레스토랑은 당신을 마법 같은 분위기로 도피하도록 초대합니다. 요리 제공은 미각적으로 즐거울 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매력적이어서 코코넛 카레 교자와 맛있는 디저트와 같은 다른 메뉴 하이라이트를 위해 공간을 남기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예쁘고 맛있어요~♡
Elisa J — Google review
El espacio exterior está dentro del restaurante. Coco Curry Ramen es un poco grasoso. Los rollos de sushi son pequeños. La comida con camarones en el taco es deliciosa. 야외 공간이 레스토랑 안쪽에 있어요. 코코 커리 라면 좀 느끼해요. 스시 롤은 크기가 작아요. 따코 위에 새우 올라간 음식 맛있어요.
Día — Google review
스시쳐돌이 두명의 시티 점심 스시 뿌수기! 식당 위치도 사무실에서 가깝고 (걸어서 10분정도?) 식당 안쪽 테라스 인테리어도 너무너무 맘에들었다. 우리는 여자두명이서 스시 6피스, 김치우동, 롤스시 에 맥주를 곁들여 먹었는데 나는 꽤 먹는 양이 많은데도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수 있는 양이었다. 일식집에서 왜 김치우동을 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딱히 김치라는 느낌은 없었고 그냥 배추.. 느낌? 그래도 국물도 맛있고 돼지고기가 개인적으로 좀 냄새가 나긴 했는데 이건 내가 특히 돼지고기에 민감해서 그런거같았다. 롤 스시도 넘넘 맛있어서 만족만족 (가격은 약간 비싼느낌이 없잖아 있었음) 추천추천!
김먕 — Google review
분외기도 음식도 써비스도 좋은 곳이었어요 접대하기도 손색이 없습니다
HK L — Google review
한국인도 부담없이 먹을수 있는곳. 라면, 롤, 볶음밥은 가성비가 괜찮아요.
이기정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쿠에서의 식사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세심하며 진심으로 친절했습니다. 환영받는 기분을 바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분위기는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되었고, 아늑하고 현대적인 감각이 더해져 혼자 점심을 먹거나 친구들과 함께하는 저녁 외출에 안성맞춤입니다. 하지만 이곳의 진짜 매력은 바로 음식입니다. 라멘은 도시에서 단연 최고 수준입니다. 풍부하고 균형 잡히며 깊은 풍미를 자랑합니다. 한 입 한 입 정성스럽게 만든 듯한 느낌이 듭니다. 초밥은 신선하고 섬세하며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어 특히 칭찬할 만합니다. 혹시 흠을 하나 꼽자면, 음악만 좀 더 업그레이드하면 전체적인 분위기에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쿠는 도시의 일본 음식 문화에서 단연 돋보이는 놀라운 식사 경험을 선사합니다. 맛있는 라멘과 초밥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ating at Koku was an absolute treat. The service was quick, attentive, and genuinely kind — they make you feel welcome right away. The ambiance is casual yet refined, with a cozy modern touch that fits perfectly for either a solo lunch or a night out with friends. But the real star here is the food. The ramen is easily among the best in town — rich, balanced, and deeply flavorful. Every bite feels crafted with care. The sushi deserves its own mention: fresh, delicate, and beautifully presented. If I had to nitpick, the music could use a little upgrade to match the rest of the experience. Still, Koku delivers a remarkable dining experience that stands out in the city’s Japanese scene.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serious about great ramen and sushi.
Macieljur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에 기대 이상을 기대했어요. 돼지고기가 더 많이 들어가야 하는 일반 라멘을 주문했는데, 따로 나온 건 돼지껍질뿐이었고, 음식은 미지근했어요. 육수는 맛이 없었고, 매운 가루가 더 맛있었어요. 유일하게 마음에 들었던 건 교자였어요. 서비스는 최고는 아니었어요. 서빙하는 사람이 너무 느렸고, 추가로 주문한 게 있으면 다시 말해야 했어요. 맛있는 곳이에요. (원문) Esperaba más de la comida, pedí Ramen standard, se supone que traía más cerdo, lo único que me dieron más fue Chicharrón a un lado y el platillo estaba tibio, el caldo no tenía sabor, lo que lo mejoró fue picante en polvo. Lo único que me gustó fue las gyozas. El servicio no fue el mejor, la persona que nos atendió, tardaba y le tenías que recordar si habías ordenado algo extra. El lugar si es bonito.
Citlali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메뉴가 정말 다양해요. 나마 하루마키(애피타이저)와 포케볼(연어덮밥과 야키니쿠 덮밥)을 주문했는데, 모두 맛있고 플레이팅도 아름다웠습니다. 녹차를 추천합니다. 정말 맛있는 차예요! 좋은 곳, 좋은 서비스, 훌륭한 위치. (원문) Menú amplio. Pedimos Nama Harumaki (entrada) y poke bowls (Salmondon y Yakinikudon).. todo delicioso y bonita presentación. Recomiendo el té verde, realmente es té! Bonito lugar, buen servicio, excelente ubicación.
Alma S — Google review
C. Río Lerma 94C, Cuauhtémoc, 0650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s://app.koku.adomicil.io/•+52 55 5207 3344•Tips and more reviews for Koku

12WANWAN SAKABA

4.4
(3436)
•
4.0
(45)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일본 음식점
일본라면 전문식당
WANWAN SAKABA는 고객이 요리사 주위에 앉아 친밀하고 진정한 식사 경험을 만드는 전통적인 설정을 제공하는 저조도 일본 레스토랑입니다. 메뉴에는 스시, 사시미, 국수, 돈부리, 사케 및 수입 맥주를 포함한 다양한 일본 요리가 있습니다. 식사하는 손님들은 작은 바 앞에서의 액션을 즐기면서 라면 국물을 홀짝이고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Miso ramen : 일반 된장보다 아주 조금 달달한 된장을 쓴 듯하고 감자탕 맛이 나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 Tokusei ramen : 돼지육수에 다시마로 추가 육수를 낸듯한 특이한 맛이 났어요! 호불호가 클 것 같은 맛이에요. 시레기도 들어있어요. 라멘은 두꺼운면과 얇은면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흰 얇은면으로 먹었고 괜찮았습니다~~👍🏻 - 이 집은 Yakitori가 제일 맛있었어요❤️!!! Muslo 추천합니다❤️ - Sushi는 Unagi가 엄청 맛있어요. Gatsuo tadaki, Saba도 괜찮았는데 Saba는 숙성을 잘못한건지 물맛이 많이 났습니다. - Taco garayage는 문어가 아니라 쭈꾸미를 튀긴 것 같던데, 사실이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문어 맛이 거의 안났지만 식감은 쫄깃했네요. - Shumai는 엄청나게 부드러운 고기 속과 얇은 만두피가 좋았어요. 씹는 맛이 거의 없었는데, 간만에 이렇게 부드러운 식감을 느껴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Rina — Google review
비추천. 마구로 쥬도로 니기리는 정말 맛있었는데 돈코츠라멘은 너무 별로다. 직원은 친절한거같은데 손님이 많지도 않는데 음식 나오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Andy C — Google review
방금 우버이츠로 배달시켜먹고 리뷰 남겨요. 진짜 일본맛이 나서 좋았어요. 이런 찰진 흰밥을 얼마만에 먹어보는지,, 음식은 전반적으로 좀 짰어요 그래도 어설픈 맛 아니라 확실히 일본맛 나서 좋았으요. 매장가서도 먹어보고싶네요
희망 — Google review
라면중에 탄탄면이 제일 맵다고 해서 시켰는데 하나도 맵지 않고 맛이 없었습니다. 스시는 맛있었습니다만 너무 비쌉니다.
EUNHYE L — Google review
꽤 유명한 식당같았음 (손님이 많았다...) 일층 실내에는 일본 느낌 완전 가득 혼밥하기 좋아보게 칸막이로 분리되어있고 자리마다 콘센트가 있어서 뭔가 진짜 일본 라멘집같은 분위기였다. 거기 앉으려다가 실내가 덥기도했고 음식 나눠먹고싶어서 밖으로 자리를 옮겼는데 이상하게 중국인 손님들이 진짜 많이오더라...(시끄러웟음...) 나베우동이랑 스파이스롤이랑 김치볶음밥을 시켰는데 롤은 그냥저냥하고 우동도 그냥저냥.. 위에 올라간 새우튀김은 크고 맛있었음! 김치볶음밥은 우선 kimuchi 라고 되있어서 일차로 빡치고; 맛도 뭔가 특이했다. 라면스프 맛이 났음... (비추) 웨이터 아저씨도 딱히 친절한 느낌은 없었음...
김먕 — Google review
라멘 국물이 쫌 짜긴 했는데 그래도 맛있게 먹었어요! 라멘은 맛있는데 규동은 시키지마세욤
Dani P — Google review
맛은 비교적 괜찮으나 양이적고 가격이 비쌈
Leo L — Google review
주문받는 여직원이 메뉴공부를 해야합니다 손님의 주문을 돌아서면 잊어버리네요 그리고 주문을 빨리하라고 재촉하네요
Roxy — Google review
Londres 209, Juárez, Cuauhtémoc, 0660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s://flow.page/wanwan•+52 55 5514 4324•Tips and more reviews for WANWAN SAKABA

13Mukyu Ramen

4.3
(682)
•
4.5
(14)
•
Mentioned on 
2 lists 
일본라면 전문식당
멕시코시티에 있는 일본 식당 무큐 라멘은 진정한 요리 경험을 제공합니다. 요코하마 출신의 숙련된 셰프가 이끄는 이 레스토랑은 일본의 항구 도시에서 사랑받는 맛을 떠올리게 하는 돈카츠 라멘을 제공합니다. 이 요리는 신선한 재료와 수제 면을 사용하여 뛰어난 품질로 인상적입니다.
라멘 너무 맛 있음니다 일본 사장님이 직접 라멘을 요리 하셔서 정말 가볼만 한 곳 입니다
MINSOO P — Google review
Yo pedí pollo frito pero cocinaron masa frita. Me costó mucho para encontrar pollo. 라면은 그냥 먹을만한데 가라아게에 닭이 거의 안들어가있고 식감이 쓰레기수준임.
J J — Google review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빨리 나와서 좋았습니다. gyoza 맛있어요. shinmi ramen 국물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면에서 밀가루 맛이 너무 많이 났어요. 그리고 돼지 고기에서 잡내가 났어요. donkotsu ramen은 별로였습니다.
김뱅구 — Google review
음식의 맛과 서비스는 수준급 입니다만 위치가 찾기 쉽지않고 주차하기 ㅇ렵네요.
정용희 — Google review
분위기랑 맛은 나름 괜찮은데 좀 비싼느낌..
김먕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맛있습니다. 조금 비싸긴 하지만 주문하는 모든 음식이 맛있을 거예요. 패키지 가격은 340달러에서 거의 400달러에 이르며 된장국, 밥이 포함되어 있으며 일부에는 샐러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메인 코스는 특별하게 준비한 닭고기나 생선이 될 수 있습니다. 모든라면 옵션은 $ 300 이상입니다. 나는 또한 달콤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일본 차를 좋아했습니다. 디저트를 먹어보고 싶었어요. 장소는 좋은데 가격이 분위기와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요. 같은 요리를 하는 더 저렴한 곳도 있습니다. 그래도 그 부분은 관대하고 음식은 그것을 보상합니다. 서비스는 매우 좋으며 웨이트리스는 매우 세심합니다. (원문) El lugar está delicioso. Es un poco caro, pero todo lo que pidas estará muy rico. Los paquetes van de $340 a casi $400 e incluyen sopa miso, arroz, algunos también llevan ensalada, y el plato fuerte, que puede ser pollo o pescado con una preparación especial. Todas las opciones de ramen están arriba de $300. El té japonés también me encantó, cero dulce y natural. Me quedé con ganas de probar los postres. El lugar es bonito, pero siento que el precio no termina de coincidir con el ambiente. Hay otros lugares más económicos con los mismos platillos. Aun así, las porciones son generosas y la comida lo compensa. El servicio es muy bueno, es muy atenta la mesera.
Ana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본에서 여행으로 왔습니다. 라면과 볶음밥은 매우 맛있었습니다! 일본에있는 라면이 멕시코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원문) 日本から旅行で来ました。 ラーメンやチャーハンは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日本にあるようなラーメンがメキシコで食べることができます!店員さん達の態度も親切でとても良かったです!お店の中や周りも清潔で日本から来た私でも快適な時間を過ごせました‼️
ゆゆ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행으로 방문했습니다. 본격적인 일본의 라면에, 여기에서 만날 수 있는 것에 감동했습니다. 튀김, 볶음밥, 만두, 살구 두부, 모두 맛있었습니다. 가게의 분위기도 좋고 깨끗했습니다. 점원은 밝고 친절하고 기뻤습니다. 재방유입니다. 다시 가는 재미입니다. (원문) 旅行で訪れました。本格的な日本のラーメンに、ここで出会えた事に感動しました。唐揚げ、炒飯、餃子、杏仁豆腐、すべて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お店の雰囲気も良いし、清潔でした。店員さんは、明るくてフレンドリーで嬉しかった。 再訪有りです。また行くの楽しみです。
R M — Google review
Río Nazas 24, Cuauhtémoc, 0650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52 55 5658 7790•Tips and more reviews for Mukyu Ramen

14V Ramen

4.2
(1466)
•
4.0
(12)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일본 음식점
음식점
일본 요리 팬이면서 멕시코시티에 있다면, V 라멘은 비건 식사를 제공하면서도 정통성을 잃지 않는 꼭 방문해야 할 장소입니다. 알바로 오브레곤에 위치한 이 독특한 레스토랑은 라멘, 스시, 오코노미야키, 만두, 교자, 타코야키, 가츠 카레, 다양한 밥과 면 요리 옵션 등 전통 요리로 가득 찬 6페이지의 비건 메뉴를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습니다. 마치 정통 레시피대로 만든 음식을 먹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강렬하고 매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식당은 작지만 아늑합니다. 서비스는 조금 느렸습니다. 모든 사람을 담당하는 서빙 직원이 한 명뿐인 것 같았습니다. 항상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기다려야 할 수도 있으니 어느 정도 배고픔을 달고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먹어본 모든 음식이 너무 맛있었고, 다음에 멕시코시티를 방문하면 꼭 다시 갈 겁니다. 아시아 음식도 판매합니다. 주인인 것 같은 분이 일본인 같은 인상을 줬는데 (제가 착각했길 바라지만), 그 덕분에 맛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가격도 매우 합리적입니다. 저희는 라멘 두 가지(중국식 하나, 인도네시아식 하나), 밀크티 한 잔, 베트남 커피 두 잔, 김치 교자 한 개를 주문했습니다. 모든 음식이 잘 나왔고, 팁 포함해서 700페소 정도 냈습니다. (원문) La comida es una pasada de deliciosa. Por que se siente que estás comiendo recetas auténticas, sabores muy marcados y especiados. El lugar es pequeño pero acogedor. El servicio nos tocó un poco lento, parecía haber un solo mesero para todas las que estábamos ahí, no sé si sea siempre así pero quizá recomiendo llegar con un buen umbral de hambre porqué puede tocarte esperar un poco. De la comida nos gustó todo lo que probamos, y juro por todos los dioses que la próxima vez que visite CDMX voy a ir de nuevo. Tambien tienen a la venta algunos productos de cocina asiática. El que parecía ser el dueño, se notaban sus rasgos japoneses (espero no equivocarme) y eso explicaría la claridad y calidad del sabor. Muy recomendable y muy bien los costos. Pedimos dos platos de ramen (uno de receta china y otra indonesia) un milk tea, dos cafes vietnamitas y una orden de gyozas de kimchi, todo bien servido y nos gastamos al rededor de $700 pesos (ya con propina).
Karen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라멘을 먹기 좋은 곳이고, 요리도 맛있고, 서비스도 아주 좋습니다. 사람이 많이 모여서 조금 기다려야 할 때도 있지만, 확실히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음료도 너무 맛있고 특히 추천할만한 곳인 생강차를 먹어보았습니다. (원문) Gran lugar para comer Ramen, los platillos son deliciosos y el servicio es muy bueno. A veces hay que esperar un poco porque se junta mucha gente, pero sin duda vale la pena. Las bebidas también son muy ricas, en particular probé el Té de Jengibre, muy recomendable lugar.
Antonio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5월 ✅️ 다양한 일본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아주 좋은 곳이에요. 일반 메뉴와 채식 메뉴가 있어요 🥗🥬 🍽 식당이 작고, 테이블이 야외에 있어서 점심시간에는 사람이 많을 수 있어요. 🍵 다양한 음료, 맥주, 칵테일을 판매합니다. 우리는 생강술을 주문했는데, 술의 양은 적지만 맛있었습니다. 🍙 메뉴는 다양하지만 라멘과 스시가 특기입니다. 전채로 타코야키와 돼지고기 교자를 주문했는데, 둘 다 맛있었습니다. 그들의 전채 요리는 다양하며 딤섬, 오니기리, 에담 등 다양합니다. 🍜 라면을 직접 조립하고 토핑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경우, 라멘 1인분과 라멘 반인분 1인을 주문했습니다. 국수와 고기 종류를 선택하고, 다른 메뉴를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꽤 좋았어요. 돈코츠 카레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돈코츠가 제일 좋았어요. 🍡 디저트 종류도 다양했지만 우리는 배가 꽉 찼어요. 👨🏻‍🍳 서비스가 세심했고, 우리에게 필요한 사항을 설명해 주었으며,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주문이 도착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는데, 우리가 오픈 시간에 도착했으니 주방에서 막 요리를 시작한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래도 서비스와 분위기는 좋았어요. 💳💸 현금이나 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으며, 비접촉식으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음식이 정말 맛있었고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 (원문) May2025 ✅️ Muy buen lugar para comer variedad de comida japonesa, incluyen un menú normal y menú vegano 🥗🥬 🍽 El lugar es pequeño y sus mesas están en exterior por ende en hora de comida puede estar lleno. 🍵 Tiene variedad de bebidas, cervezas y cocktail. Nosotros pedimos el ginger sake, es una bebida chica pero estaba rica 🍙 Su menú es extenso pero su especialidad es el ramen y sushi. De entradas pedimos unos Tacoyakis y unas gyozas de cerdo que ambas estaban ricas. Sus entradas tienen variedad y hay dimsum, onigiris, edames, y más. 🍜 El ramen lo puedes armar y agregar complementos. En nuestro caso pedimos 1 ramen de orden completa y 1 de media orden, puedes elegir el fideo, tu tipo de carne y agregar otro elemento. Bastante buenos, pedimos un Tonkotsu y Curry qué estaban muy buenos, el tonkotsu fue nuestro favorito. 🍡 Hay también variedad de postres pero en nuestro caso quedamos llenos. 👨🏻‍🍳 El servicio fue atento, nos explicaron sus entradas y disponible en cualquier momento. Las ordenes tardaron un poco en llegar pero ya que llegamos a la hora de apertura puede ser que estaban empezando en cocina. Aun así, buen servicio y ambiente. 💳💸 Puedes pagar efectivo o con tarjeta, puede ser contactless. Totalmente vale la pena toda la comida y regresaríamos al lugar 👏🏼
MecheA157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훌륭했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라멘이었어요. 야채 케일 누들 카레를 주문했어요 🌱🌶️🍜 이번에는 포장으로 주문했는데 맛있었지만, 라멘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어요. 사워솝 칼피스를 물 한 잔과 함께 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정말 최고예요 😍 위치가 바뀌어서 원래 작았는데, 이제는 왜소해졌어요. 호스트가 자리가 꽉 차서 서빙을 서두르다가 더 이상 서빙을 안 해줘서 좀 스트레스 받았어요. 아마 비가 와서 그런 것 같아요. 웨이터들은 대체로 불친절했어요. 다른 테이블에서 서빙을 하고 있어서 몇 번이나 들러서 이것저것 물어봐야 했고... 음... 어쨌든 인테리어는 마음에 들었고, 가격도 저렴해서 맛있는 음식을 먹었어요 😋🙌✨ 친구들과 비가 내리는 테라스에서 멋진 시간을 보냈어요. 음식이 정말 맛있어서 10/10점 만점에 10점이에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라면이에요. (원문) Excelente comida, mi ramen favorito. Yo pido el de curri con fideo de Kale veggie based 🌱🌶️🍜 Esta vez pedi el paquete y pues deli pero con sólo el ramen estas agusto, de tomar el calpis de guanabana con vaso de agüa. Santa delicia 😍 Cambiaron de lugar y si de por si era pequeño ahora enano. Un poco estresante la host que nos estaba corriendo porque estaba lleno y no quería ya atender yo creo porque estaba lloviendo y muy desatentos en general los meseros, tuve que pararme a pedir varias veces las cosas porque estaba atendiendo otras mesas y pues… Me gusto la decoración anyways y comí delicioso a buen precio 😋🙌✨ La pasamos delicioso mis amigas y yo en la terracita y la lluvia de fondo, experiencia 10 de 10 pirque santa comida es una gloria. Son mi ramen fav.
Mercedes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훌륭했어요. 제가 먹어본 아시아 음식 중 최고였어요. 요리 하나하나에 담긴 진정성과 전문성이 느껴졌어요. 예를 들어, 단체로 갔는데 요리 하나에 간장을 넣으려고 했는데, 웨이터가 다른 간장을 추천해줘서 요리가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올라갔어요. 정말 놀라웠어요. 다만 서비스가 좀 느린 게 아쉬웠지만,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었어요. 10/10 (원문) La comida es increíble, de lo mejor que he probado de cocina asiática en mi vida. Hay una verdadera autenticidad y conocimiento detrás de los platillos. Por ejemplo, fuimos en grupo y quisimos pedir soya para uno de los platillos, pero el mesero nos sugirió otro tipo de soya que elevó el platillo a la milésima potencia. Increíble. Mi única crítica negativa sería que el servicio fue algo lento, pero valió la pena completamente. 10/10
Rafael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죄송합니다, 리뷰를 보았지만 라면이 맛있었습니다. 라면인의 취향의 차이가 크지만, 이것은 기초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월마트에 팔고 있는 삿포로 제일의 가방면으로 좋지 않아, 라고 정도의 것입니다 다만, 점원의 애상은 좋았기 때문에 별 하나로는 하지 않습니다 멕시코에 자주있는 것은 라면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맛의 퀄리티를 올리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ごめんなさい、レビュー見てきたけどラーメン不味かったです ラーメン人の好みの差が大きいけど、これは基礎からなってないです ウォルマートに売ってるサッポロ一番の袋麺でいいんじゃね、ってくらいのものです ただ、店員の愛想は良かったので星一つにはしてないです メキシコによくあるなんちゃってラーメンの一つと思います 頑張って味のクオリティ上げて欲しいなと思いました
T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지 마세요, 갈 가치도 없어요. 좋은 리뷰가 왜 있는지 모르겠고, 음식 품질도 엉망이에요. 제가 좀 까다롭다고 하시겠지만, 음식을 가져다준 웨이터 손톱이 눈에 띄게 더러웠어요 😶 그리고 음... 화장실도 끔찍해요. 라멘은 분명 봉지에 든 거고 좋은 종류가 아니었고, 면은 딱딱했어요... 제공하는 서비스에 비해 비싼 것 같아요. 같은 가격에 중저가로 훨씬 더 좋은 곳들이 있는데, 갈 가치는 없다고 생각해요.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아요. (원문) NI SE MOLESTEN EN IR, NO VALE LA PENA, no se como hay comentarios buenos, la comida es pésima calidad Van a decir que soy muy fijada o no sé, pero el mesero qué nos trajo nuestros alimentos tenía las uñas visiblemente sucias 😶 y pues bueno... los baños horribles El ramen se nota que es de bolsita y no de los chidos, los fideos estaban duros... Me parece caro para lo que ofrecen, hay mucho mejores lugares por precios bajos / medios por el mismo precio así que siento que no lo vale. No regresaría
Teres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메뉴와 맛있고 간단한 라멘이 있어요. 비건 메뉴도 정말 훌륭해요! (원문) So many options here and great, simple ramen. Amazing vegan options!
Mia G — Google review
Av. Yucatán 28, Roma Nte., Cuauhtémoc, 0670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52 56 1877 0700•Tips and more reviews for V Ramen

15MO+F

4.5
(1346)
•
5.0
(5)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일본 음식점
아시아 레스토랑
MO+F는 아시아 요리와 멕시코 영향을 결합한 퓨전 레스토랑입니다. 메뉴에는 스시, 라멘, 딤섬, 팟타이 등 다양한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일본에서 영감을 받은 장식과 아시아 및 멕시코 직원의 훌륭한 서비스로 활기찬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또한, 전통적인 일본 요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의 숨겨진 섹션인 Nada를 방문할 수 있는 옵션도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미니 라멘을 주문했는데, 메뉴에 있는 더 많은 메뉴를 맛볼 수 있어서 제일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메뉴는 아주 방대해서, 인쇄된 메뉴는 읽기 어려웠는데 QR 코드를 통해 확인해 보는 걸 추천합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모든 분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가게는 아주 넓고 좋았습니다. (원문) Comida riquísima, pedí un ramen mini que considero la mejor opción para que se puedan probar más cosas del menú. En cuanto al menú, muy extenso, recomiendo verlo por el QR ya que el menú impreso me pareció difícil de ver. La atención muy buena, todos muy amables. El lugar muy lindo y amplio.
Natalia V — Google review
웅장한 시설에 비해 음식은 낙제점. 종업원 서비스 역시... 관리자의 무관심이 가장 큰 문제인 듯.
HANIN S — Google review
bao chicken, karaague, ha cao는 무난한데, tori padthai는 너무 달고 느끼했어요. 닭냄새도 나구요ㅠ siu mai, siu lampao 육즙이 다 빠져나와있었고 짜서 비추천입니다. rollo dragon은 한번쯤 먹어보겠으나 평범하고 밥이 너무 많아서 두번은 안먹을 것 같아요
Rin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생선은 정말 신선하고, 서비스는 훌륭하고, 가게는 정말 친절해요. 메뉴의 하이라이트는 (엄청나게 많을 수도 있지만) 믹스 팟타이 또는 새우 팟타이, 말차 밀푀유, 레인보우 롤 또는 캘리포니아 롤, 추토로 니기리, 그리고 타피오카를 곁들인 타이 티입니다. (원문) El pescado es súper fresco, el servicio es excelente, el lugar es súper agradable. De lo mejor del menú (que puede ser abrumador): pad Thai mixto o de camarón, mil hojas de matcha, rollo arcoíris o California, nigiri de chutoro, té Thai con tapioc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괜찮은 곳이에요. 다만 음식 종류가 너무 다양하고, 안타깝게도 모든 음식이 다 맛있는 건 아니에요. 네, 저렴하고 맛있긴 하지만, 특별한 건 없어요. (원문) Es un lugar con un ambiente excelente, y servicio bastante bueno. Sin embargo la comida es con demasiada variedad, la cual desafortunadamente no todo es “bueno”. Si, económico, si, bien, pero nada de otro mundo.
Daniil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생일 선물로 이곳을 방문하게 되어 정말 기대했는데, 처음에는 40~50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군요. 48분 후에 다시 방문하니 또 40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군요 (정말 끔찍한 태도였습니다). 안으로 들어갔을 때 웨이터는 주문을 받으러 왔을 때만 (주문을 받았을 때만) 와서 접시를 딱 한 번 치웠습니다. 그 외에는 저희가 머무는 동안 웨이터가 전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최악이었고, 음식은 평범했고, 가격도 평범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원문) estaba muy emocionada por conocer este lugar para mi cumpleaños, pero de primera nos dijeron que teníamos que esperar 40-50 minutos, regresamos a los 48 minutos y nos dijeron que teníamos que volver a esperar otros 40 (con una actitud terrible), al entrar el mesero solo se acerca para tomarte la orden (cuando tú lo pides) y para retirarte una sola vez los platos, fuera de eso no se aparecieron en toda la estancia, el servicio fue muy malo, la comida regular, los precios son regulares también. El lugar precioso, eso sí
Sar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차분한 분위기의 가게였습니다. 요리는, 정중하게 만들고 있는 것을 잘 아는 퀄리티로, 맛있었습니다. 다국적 메뉴이므로, 분명, 좋아하는 것을 발견할 것. 멕시코 시티를 방문하면 또 꼭 방문해 주셨으면합니다. (원문) 落ち着いた雰囲気のお店でした。 お料理は、丁寧に作っていることがよくわかるクオリティで、美味しかったです。 多国籍なメニューなので、きっと、好きなものが見つかるはず。 メキシコシティを訪れたら、また是非伺わせていただきたいです。
コズカ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블루 그랩 롤은 정말 최고였고, 음료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분위기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10점 만점에 10점이었습니다. (원문) The blue grab roll was absolutely next level, and the drinks were also very good. The ambience and everything overall was a 10/10.
Be Y — Google review
Río Pánuco 128, Cuauhtémoc, 0650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s://www.grupomog.com/•+52 55 6379 2297•Tips and more reviews for M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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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Jametaro

4.5
(1091)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자메타로는 멕시코시티 산타 마리아 라 리베라에 위치한 일본 레스토랑으로, 정통하고 저렴한 일본 요리를 제공합니다. 라멘은 깔끔한 국물과 맛있는 교자와 함께 강력히 추천됩니다. 레스토랑은 귀여운 빈티지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며 빠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고객들은 면, 반숙 계란, 풍미 있는 국물의 완벽한 조합으로 간장 라멘을 칭찬합니다. 또한, 별도로 매운맛을 추가할 수 있는 옵션이 식사 경험을 더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기다리는 시간이 정말 길어요. 저는 토요일에 가서 한 시간 정도 기다렸습니다. 장소는 아늑하고 매우 작습니다. 의자는 100% 편안하지는 않지만 음식은 맛있습니다!! 또 다른 세상.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유일하게 나쁜 점은 제가 갔을 때는 어떤 종류의 맥주도 더 이상 없었다는 것입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원문) La espera SÍ es larga. Yo fui un sábado y esperé aproximadamente una hora. El sitio es acogedor y muy pequeño, las sillas no son 100% cómodas,PERO ¡¡LA COMIDA ES DELICIOSA!! Oootro mundo. Vale la pena la espera. Lo único malo es que cuando yo fui ya no tenían cervezas de ningún tipo. El personal es muy amable.
Saireth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드디어 염원의 방문.라면과 만두 그리고 흰밥을 주문했습니다.라면의 완성도의 높이에 놀랐습니다. (원문) ようやく念願の訪問。ラーメンと餃子そして白飯を注文しました。ラーメンの完成度の高さに驚きました。麺もスープに馴染みまた醤油スープもコクがありさらには質の高いチャーシューがトッピングされ絶妙のバランス。大満足でした。
Yonezaki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조용했어요. 오후에 갔는데 대기 시간이 좀 있었어요. 가게가 작고 바 의자도 편하지 않았어요. 음식은 괜찮은데,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서 그런지 양이 좀 적었어요. 음료 종류도 다양하지 않았어요 (전혀 없었어요). (원문) Estuvo tranquilo, fui en la tarde y había tiempo de espera, es un lugar chiquito, las sillas en la barra no estaban cómodas. Es buena la comida aunque debido a que hacen en el momento la comida yarda bastante. Les faltó surtido en las bebidas (no tenían)
Martha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경험이었어요. 라멘과 애피타이저도 정말 맛있었어요. 가게는 아기자기하고 아시아 분위기가 물씬 풍겼어요. 모든 웨이트리스분들이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가격도 훌륭했어요. (원문) Un'esperienza superlativo. Ho adorato il ramen e anche l'antipasto. Locale molto carino, molto asiatico come ambiente. Tutte le cameriere disponibili e gentili. Ottimo anche il prezzo
Marco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진짜라면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주 만에 일본식 무심코 먹고 있었습니다. 만두도 껍질이 떡으로 고기의 맛이 확고하고 볼륨도있어 대만족입니다! 대접이었습니다 😋 (원문) 本物のラーメンを提供して下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2週間ぶりの日本食無心で食べてました。餃子も皮がもちもちで肉の味がしっかりしててボリュームもあって大満足です!ご馳走様でした😋
Mami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의 라멘은 정말 흠잡을 데가 없어요. 맛의 균형이 훌륭하고 제가 먹어본 차슈 중 가장 맛있는 차슈도 몇 개 있었어요. 가볼 만한 곳이지만, 기다리는 동안 식욕을 돋우기 위해 배가 많이 고프지 않을 때 가는 게 좋아요 (작고 사람이 많아서 대기 시간은 약 45분에서 1시간 정도 걸려요). 시오 라멘과 쇼유 라멘 두 가지를 모두 먹어봤는데, 양도 푸짐하고 맛도 훌륭했어요. 전채로 하루마키를 주문했는데, 이것도 아주 맛있었어요. 하지만 교자를 주문했는데 없다고 해서 실망했어요. 그런데 카운터에 다른 사람을 위해 예약해 둔 교자가 몇 개 있었어요. 그래서 식사를 마쳤는데 교자가 그대로 있었어요… 게다가 가라아게나 디저트도 없었어요 😩 하나 빼고요. 사실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하지만 제가 평점을 낮게 준 이유는 사장님이 직원들에게 무례하고 손님들 앞에서 소리를 지르는 것도 마다하지 않아서, 즐거운 경험을 어색한 경험으로 만들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사장님의 태도가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에도 고바야시와 함께 일했던 사람으로서, 이곳에는 모든 면에서 훨씬 더 많은 것을 기대하기 때문에 다시 방문해서 평점을 조정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원문) El ramen honestamente en este lugar es impecable, excelente balance de sabores y uno de los chashu mas ricos que he probado. Un lugar que vale la pena visitar, pero debes ir con poca hambre para que en lo que esperas se te vaya abriendo el apetito (Un lugar pequeño y muy concurrido, tiempo de espera aproximado de 45 minutos a 1 hora) Probamos ambos ramen (Shio y Shoyu), porciones generosas y un excelente sabor. De entrada pedimos unos Harumaki que también estaban muy buenos pero nos decepcionamos ya que habíamos pedido unas gyozas y nos dijeron no había, pero tenían unas en el counter que según estaban apartadas para alguien, total que terminamos de comer y las gyozas ahí seguían… Tampoco tenían karaage ni postres 😩 punto menos. La verdad la comida está muy buena y el servicio es bueno sin embargo el motivo de mi calificación es porque el dueño es grosero con sus empleados y no le importa gritarles enfrente de los comensales, lo cual hace que un rato agradable se convierta en un momento incómodo, ojalá mejore su actitud. Posiblemente lo visite nuevamente y reajuste la calificación pues para ser de alguien que trabajó con Edo Kobayashi, espero mucho más de este sitio en todos los aspectos.
Daniela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와 맛있는 음식. 가게가 작아서 가끔 줄이 서 있지만 금방 들어갈 수 있어요. 밖에 메뉴가 있어서 주문할 메뉴를 미리 볼 수 있어요. (원문) Excelente servicio y comida deliciosa. El lugar es pequeño, por lo que a veces hay fila, pero pasas rápido. Afuera está el menú para que puedas ver qué vas a ordenar.
Joseph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꽤 작은 가게예요. 대기 시간이 길기 때문에 시간과 인내심을 가지고 가셔야 해요. 오픈 시간에는 이미 줄이 서 있고, 테이블을 기다려야 한다면 40분에서 60분 정도 기다려야 해요. 저희는 몇 번 갔었는데, 테이블을 요청했어도 항상 바에 앉아야 했어요. 음식은 맛있지만, 제가 가본 다른 곳에 비해 양이 적은 편이에요. 제 생각에는 라멘 살이 최고예요 👌🏻 (원문) Es un lugar bastante pequeño, debes ir con tiempo y paciencia porque la espera es larga, a la hora que abren ya hay fila y si toca esperar por mesa es un aproximado de 40/60 min, hemos ido un par de veces y siempre nos toca barra aunque hemos pedido mesa . La comida está bien, aunque son porciones pequeñas a comparación de otros lugares que he visitado, el Ramen Sal es el más rico a mi parecer 👌🏻
Zury P — Google review
C. Eligio Ancona 167-A, Sta María la Ribera, Cuauhtémoc, 0640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52 55 3273 7337•Tips and more reviews for Jametaro

17Fideo Gordo

4.1
(617)
•
Mentioned on 
2 lists 
아시아 레스토랑
Fideo Gordo는 전통 멕시코 풍미와 잘 실행된 아시아 요리를 결합한 레스토랑입니다. 그들의 집중된 메뉴에서 눈에 띄는 항목 중 하나는 바르바코아와 세라노 고추, 수제 우동 면을 혼합한 양고기 오비 우동입니다. 면 외에도, 그들은 완벽한 전채로 자가 제작하는 참치와 캠파치 타키토를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믿어지지 않는다, 그것은 보석이다. 그것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는 것과는 매우 즐겁고 다른 옛날식과 보호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우리는 시시토 고추를 주문했는데 와우였습니다. 접시에 담그면 맛이 더욱 좋아져 색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말차 소스와 아주 좋은 양념이 가미된 표고버섯과 양배추 교자를 주문했습니다. 메인 코스로 우리는 립아이 쌀과 국수를 프라이드치킨과 함께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두 요리 모두 약간 컸지만 우리는 여전히 그것을 매우 즐겼습니다. 웨이터가 추천한 사케는 맛있었고 붉은 과일 소다는 매우 상쾌했습니다. 전반적으로 10/10 서비스는 매우 세심하고 친절하며 음식은 평범하지 않으며 음료는 동일합니다. (원문) El lugar está increíble, es una joyita. Tiene un ambiente oldie y boho que lo hace muy ameno y diferente a lo que normalmente vemos. La comida está espectacular la verdad, nosotros pedimos los shishito peppers que estaban wow, tenían un toque diferente con un dip en el emplatado que hacen el sabor aún mejor. Pedimos las Gyozas de shitake y col que también estaban espectaculares con un toque de salsa matcha y un muy buen sazón. De plato fuerte decidimos compartir el arroz de ribeye y los noodles con pollo frito. Los dos platillos venían un poco grandes pero aún así los disfrutamos muchísimo. El sake que nos recomendó nuestro mesero estaba delicioso y la soda de frutos rojos está súper refrescante. En general 10/10, el servicio es súper atento y amable, la comida fuera de lo común y las bebidas igual.
Va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정말 좋고, 바도 있고, 조명도 어둡고, 음악도 훌륭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요.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저희는 국물이 있는 면과 마른 면을 주문했는데, 뭔가 색다른 맛이에요. (원문) El lugar es muy bonito, la barra, luces bajas, la música. El personal muy atento. La comida nos gustó mucho, ordenamos fideos caldosos y secos, son algo diferente.
Raquel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피데오 고르도는 매력적인 콘셉트와 편안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레스토랑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색감과 분위기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이곳의 특선 요리는 신선한 파스타와 멕시코풍이 가미된 일식입니다. 저는 비리아와 바르바코아를 시그니처 메뉴로 꼽습니다. 꼭 드셔 보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저는 갈 때마다 똑같은 메뉴를 주문하는데, 이번에는 다른 메뉴를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짭짤했던 프라이드 치킨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생선 애피타이저도 맛이 없었습니다 (다시 주문했습니다 :()). 새콤한 타마린드가 들어간 균형 잡힌 파스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은 아늑하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다시 간다면 바르바코아나 비리아만 주문할 것 같습니다. (원문) Fideo Gordo es un restaurante con un concepto muy atractivo y un ambiente casual que invita a pasarla bien. Los colores y el ambiente del lugar son maravillosos. Su especialidad son las pastas frescas y la cocina japo con un twist mexa. Para mí sus platos estrella son los que tienen birria y barbacoa. Pruébalos están deliciosos. Pero básicamente siempre q voy pido lo mismo y esta vez me quise aventurar y probar otra cosa. Y me desenamore el pollo frito estaba saladisimo, la entrada con pescado tampoco estaba buena (la regresamos:(), lo mismo m paso con la pasta con tamarindo acida poco balanceada. Aun así, el lugar es cómodo y la atención es buena, si regreso lo haría solo por la barbacoa o la birria.
Stephan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밤에 갔는데 사람이 거의 없어서 금방 들어갈 수 있었어요. 서비스도 꽤 좋고, 서버분들이 메뉴에 대한 질문을 하면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접시도 크고 맛도 좋았어요. 교자는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는 아니지만, 같이 나오는 소스(사진에 보이는 주황색 소스)는 정말 맛있었어요.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어서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평일에는 줄이 꽤 길 것 같아요. (원문) Fuimos un domingo en la noche y había muy poca gente entonces entramos rápido. Y o servicio es bastante bueno y los meseros se toman el tiempo para explicar AM cualquier duda del menú. Los platos son grandes y tienen muy buen sabor. Las gyozas no son las mejores que he comido, pero la salsa que las acompaña es deliciosa (la naranja que aparece en la foto). Volvería a probar más platillos sin duda. Entre semana creo que si hay mucha fila.
Manuel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것이 맛있었습니다. 주문하려면 도움을 요청하세요. 우리는 또한 스시 타코와 돼지 껍질을 곁들인 닭고기를 주문했습니다. 라면이 다 너무 크네요. 맛있는 갈비뼈 하나. 참깨 소스를 곁들인 필론실로 아이스크림도 꼭 맛보세요. 매우 좋은 장소와 매우 좋은 분위기. 사케를 주문해 보세요. 아주 맛있습니다. (원문) Todo estuvo delicioso, puedes pedir ayuda para ordenar. Pedimos también unas botanas de tacos de sushi y el pollo con chicharrón. Todos los ramen son muuuuy grandes. El de costilla delicioso. Y el helado de piloncillo con salsa de ajonjolí un imperdible. El local muy lindo y súper buen ambiente. Pidan el sake de la casa está muy rico
Cinthi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저녁 식사하기 정말 좋은 곳이에요. 제 입맛에는 채식 교자가 제일 맛있었고, 오이 샐러드도 아주 맛있었어요. 두부와 소고기 비리아 누들을 주문했는데, 맛있긴 했지만 아주 매웠어요. 매운 음식을 좋아하지 않으시면 다른 걸 주문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레몬과 패션프루트 무알콜 칵테일도 맛있었어요 (아쉽게도 리치는 없었어요). (원문) Este lugar esta muy lindo para cenar. Mi parte favorita fueron las gyozas vegetarianas, la ensalada de pepino también esta muy buena. Pedimos los fideos de birria de tofu y de res, estaba bueno pero MUY picante, si no comen picante mejor pedir otra cosa. También nos gustaron los mocktails de limon y de maracuya (lamentablemente no tenían lychee)
Ceci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처음 갔을 때만큼 맛있지는 않았어요. 토마토 타마린드 국수 국물이 묽었고, 할인된 것 같았고, 땅콩 우동 양이 적은 것 같았고, 윙 소스는 맛있었지만 윙이 좀 더 바삭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비싼 것 같았어요. 탄산음료는 80페소로 맛이 가미된 물 같았고, 가격도 너무 고급스러워요. 👎🏽👎🏽 (원문) No tan bueno como la primera vez que fui, el caldo de los fideos tomate-tamarindo estaba aguado, parecía rebajado, la porción del udon cacahuate me pareció reducida, la salsa de las alitas esa si estaba deliciosa, pero a las alitas les faltaba estar más crujientes. Me pareció caro en general para lo que es, sus sodas que más bien son aguas de sabor en 80 pesos, precios demasiado gentrificados 👎🏽👎🏽
Arlen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구글 리뷰를 봤는데, 그중 몇몇은 양이 너무 많다고 불평하더군요. 솔직히 말해서, 다 먹지도 못한 음식은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해야 했으니 얼마나 배가 고팠는지 모릅니다.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면 로고가 있어도 못 보고 지나칠 수도 있지만,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맛의 조화가 정말 훌륭해서 가격 대비 100% 만족합니다. 먹은 음식에 비하면 가격 대비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탄산음료 두 잔(패션프루트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오늘의 생선회, 맛있는 소스를 곁들인 교자, 국수 두 접시, 비리아 한 접시(리뷰에선 가장 매웠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맵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소갈비 국수였습니다. 음식이 너무 많아서 다 먹지도 못한 음식은 테이크아웃으로 해결해야 했습니다. 두 명이서 1,300달러 정도 냈는데, 좀 더 비싼 요리를 주문한 걸 감안하면 꽤 합리적인 가격이었습니다. 서비스도 아주 좋았고, 면은 질기지 않고 쫄깃쫄깃해서 식감도 좋았어요. 다음에도 꼭 다시 와서 또 먹을 거예요. 직접 가서 드셔보세요. 여러분도 저처럼 즐거운 경험을 하시길 바랍니다. (원문) Leímos reseñas de Google, algunas de ellas quejándose de las porciones, debo decir que no sé cuanta hambre tenían, puesto que incluso tuvimos que pedir para llevar lo que no pudimos acabarnos. Si no sabes a donde vas puede pasar desapercibido el lugar pese a su logo, sin lugar a dudas es un imperdible. La mezcla de sabores super bien lograda, vale 100% la pena el costo beneficio nos pareció justo para lo que consumimos: 2 sodas (la de maracuya estaba increíble), un sashimi pesca del día, unas gyozas con una salsa super rica, dos ordenes de fideos uno de birria (supuestamente el más picante según las reseñas, en realidad no picaba) y los fideos de costilla de res. La comida fue vasta, tuvimos que pedir para llevar lo que no pudimos acabarnos. Pagamos alrededor de $1,300 por dos personas considerando que pedimos uno de los platos más caros se nos hizo bastante acorde. La atención muy agradable, el fideo no estaba chicloso, tenía buena consistencia. Sin duda alguna volveré a probar más cosas. Vayan y pruébenlo por ustedes mismos espero tengan la misma grata experiencia.
Fernanda S — Google review
Salamanca 87, Roma Nte., Cuauhtémoc, 0670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s://www.instagram.com/fideogordo.mx•+52 56 4907 3705•Tips and more reviews for Fideo Gordo

18Deigo Ramen Roma

4.4
(613)
•
Mentioned on 
2 lists 
일본라면 전문식당
Deigo Ramen Roma is a new ramen restaurant in Mexico City that aims to offer an authentic Japanese ramen house experience. The owners, Luis Arturo Villar Sudek and Yoshitake Yanagi, have curated a small but high-quality menu featuring specialty dishes such as Tantanmen, Tsukemen, and Chasu ramen. The restaurant provides personalized attention from the chefs and features an automated bathroom for convenience.
(Google 번역 제공) 가게는 작고 테이블이 줄지어 서 있지만 (일본처럼),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도착하면 두 줄이 있습니다. 첫 번째 줄은 주문하는 줄입니다. 줄을 서서 일본처럼 기계로 가서 주문합니다. 그 기계에서 주문하면 됩니다. 긴장되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직원이 도와줄 겁니다. 현금이나 카드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팁 금액이나 비율을 입력하는데, 제 생각에는 서비스가 끝날 때 입력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할 수도 있지만, 라멘 맛이 독특해서 10이나 15% 정도 남겨두는 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저는 단지 선택권을 드리는 것뿐입니다. 결제를 마치면 티켓을 줍니다. 이름을 적고 다른 줄에서 기다립니다. 안내원은 입장 대기하는 동안 가게에 가서 맥주나 물을 사라고 권했습니다. 약 3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그동안 길 건너편 가게에 가서 맥주를 마셨어요. 어떤 분들은 좀 불편하실 수도 있지만, 그래도 선택의 여지가 있는 거고, 특히나 허용된다면 말이죠. 그리고 그렇게 오래 걸린다면 어떻게 할지는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저는 짝사랑하는 사람(아내)과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맥주 한 잔 하러 갔어요. 카운터에 도착하면 대기 시간이 훨씬 짧아요. 멕시코시티에서 꽤 많은 라멘집을 다녀봤는데, 여기가 정말 맛있더라고요. 아마 이 가게를 한번 가보고 싶어지실 거예요. 이곳보다 맛있는 라멘집은 산타 마리아 라 리베라에 있는 지금은 없어진 카페 킹의 코코넛 라멘뿐이에요. 혹시 더 좋은 곳에 가보셨다면 알려주세요. 저희도 같이 가볼게요. 양도 푸짐하고 맛있어요. 저희는 전채로 엠파나다를 주문했어요. 꼭 가봐야 할 곳이라고 생각해요. 기계도 있고 일본식 변기도 있어서 괜찮았어요. 그냥 들어가서 사용만 하면 대화가 시작될 거예요. 제가 먹어본 라멘 중 최고였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고요. 다만 맥주 가격이 좀 비싼 것 같아요. 이해는 되지만, 아사히 맥주나 다른 맥주 종류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대기 시간이 꽤 길긴 하지만, 맛있어서 그런 거죠. 저녁 8시쯤 가면 이미 자리가 꽉 차 있을 테니 추천해요. 이 가게 안에는 여러 식당과 가게가 있어요. 여러 선택지가 있을 거예요. 기다리는 동안 가게 안도 둘러보세요. 트렌디한 곳이지만, 솔직히 실망할 일은 없을 거예요. 말차를 마실 때 컵을 무료로 제공해 주거든요. 테이블에는 찬물용과 뜨거운 물용 수도꼭지가 두 개 있어요. 정말 세심한 배려예요. (원문) El lugar es pequeño con mesas en linea para comer (cómo en Japón), pero vale la pena la espera, cuando llegues habrá dos filas, la primera es para ordenar, te formas y llegas a una máquina tipo de esas que hay en Japón, en esa máquina creas la orden, no te preocupes si te dan nervios habrá una persona del staff que te ayudará, puedes pagar con efectivo o tarjeta, ahí mismo pones el importe o porcentaje de la propina que en realidad me parece que eso se debe hacer al final del servicio, creo que también lo podrías hacer así pero el sabor del Ramen es único así que valdrá la pena dejar el 10 o el 15 pero eso ya es a tu consideración, yo sólo te doy opciones. Una vez hayas pagado te darán tu ticket, dejas tu nombre y esperas en otra fila, la hostess nos recomendó ir a la tienda a comprar una cerveza o agua mientras esperamos entrar, esperamos cómo 30 minutos, en ese inter fuimos a la tienda de enfrente por unas cervezas, quizá para muchos pueda ser de mal gusto pero es una opción sobre todo si está permitido y si se tardan tanto, ya tú decide que haces, yo sí fui por una cerveza y mientras platicaba con mi crush (mi esposa). Una vez pasas a las barras ya el tiempo de espera es menor, he tenido oportunidad de comer en bastantes lugares de Ramen en CDMX y este es uno bastante rico, quizá eso te anime a visitarlo, el único Ramen que lo supera es el de coco del desaparecido Café King en Santa María la Ribera. Si tú has visitado otros mejores por favor coméntalo para también ir, las porciones son vastas y ricas, de entrada pedimos unas empanadas. Me parece que es un must, es una experiencia aceptable por la máquina y por su WC japonés, entra al baño y úsalo, ya con eso tienes tema de conversación. Uno de los mejores Ramen que he probado, el staff es muy amable, quizá mi único comentario es que la cerveza es cara, se entiende pero entonces podrían también tener cerveza asahi o más variedad. El tiempo de espera es bastante pero pues es porque está rico, te recomiendo ir a las 8 pm porque a esa hora ya estaba más vacío. En el "venue" hay varios restaurantes y negocios, encontrarás varias opciones ahí, en lo que esperas date una vuelta. Es un lugar de moda pero seamos honestos no te decepcionará, de cortesía te darán un vasito para tu matcha, hay dos llaves en la mesa que puedes usar, una de agua fría y otra de agua caliente, buen detalle.
Dant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 맛있는 라멘과 특별한 일본식 경험 🇯🇵🍜 가장 인기 있는 라멘집 중 한 곳을 방문했는데, 음식의 질과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 이 일본식 콘셉트는 정말 훌륭합니다. 주문하는 방식부터 셰프의 인사, 욕실 디자인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경험을 선사하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 🍥 저희는 가장 좋아하는 미소 라멘 중 하나인 미소 라멘을 주문했는데, 깊고 풍부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더 가볍고 건강한 라멘을 찾으신다면 신선한 채소와 풍부한 풍미가 어우러진 탄멘 라멘을 추천합니다. 🥦🍜 💰 가격은 조금 비싼 편이지만, 가격 대비 정말 훌륭합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 물론, 주말에 가신다면 너무 배고픈 상태로 가지 마세요. 자리에 앉을 때까지 기다려야 할 수도 있거든요. ⏳ ✅ 라멘을 좋아하시고 일본식 자동화된 경험을 원하신다면, 이곳을 꼭 방문하세요! (원문) 🍜🇯🇵 Ramen delicioso y una experiencia japonesa única 🇯🇵🍜 Probamos uno de los lugares con el ramen más popular y la verdad es que la calidad de los alimentos es excelente, al igual que el servicio. 🙌🏼✨ Este concepto japonés está muy bien logrado: desde cómo ordenas, cómo te reciben los chefs, hasta el diseño del baño… ¡todo pensado para brindarte una experiencia completa! 🧑‍🍳🛎️🚽 🍥 Pedimos el Miso Ramen, uno de nuestros favoritos, con un sabor profundo y delicioso. Si buscas algo más ligero y saludable, te recomendamos el Tan Men Ramen, que viene con verduras frescas y mucho sabor. 🥦🍜 💰 Los precios son un poco elevados, pero definitivamente es calidad-precio. Vale la pena. 📅 Eso sí, si vas en fin de semana, trata de no llegar con mucha hambre, ya que probablemente tendrás que esperar para sentarte. ⏳ ✅ Si te gusta el ramen y quieres vivir una experiencia automatizada al estilo japonés, ¡este lugar es una visita obligada!
Alexiaehman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음식은 가성비가 매우 좋았고, 모든 직원분들이 매우 세심하고 친절하게 서비스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유일한 사소한 문제는 화장실이 매우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화장실이 너무 더러웠고, 지점 전체에 화장실이 하나밖에 없다는 건 알지만,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제가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은 그뿐입니다. (원문) En general la comida es de muy buena calidad-precio, la atención es muy atenta y amable por parte de todo el personal. El único detalle es que el sanitario si dejo mucho que desear, la verdad estaba muy sucio y entiendo que sólo es uno para toda la sucursal pero la verdad si estaba muy mal. Únicamente mejoraría éso.
Itzayan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라멘집에서 식사한 경험은 정말 최악이었어요!! 첫째, 대기 시간이 너무 길었고, 손님들을 위한 서비스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어요. 둘째, 라멘 스튜가 너무 짜서 파트너가 서빙 직원에게 스튜가 너무 짜다고 말했는데, 서빙 직원이 파트너에게 일본 라멘을 먹어본 적이 있냐고 물었어요. 300페소짜리 라멘 한 그릇에 이런 질문을 하는 건 정말 불만족스러웠어요!!! 저는 아시아인이고 일본에 여행을 다녀왔기 때문에 정통 일본 라멘의 맛을 잘 알고 있어요. 서비스 개선을 고려해 주세요!!! (원문) Not very good experience for eating in this ramen place!! First, the waiting was too long, not very organized for the clients; Secondly, the ramen stew was super salty, and my partner gave the server the comment the stew was too salty, the server asked my partner if he ever had Japanese ramen before? We were not satisfied at all with this kind of questioning for a bowl of 300 pesos ramen!!! I’m Asian and we had traveled to Japan, we know how should an authentic Japanese ramen tastes like, please consider improving the service!!!
Jiahua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된장라면과 전형적인 음료. 라면이 먹고 싶을 때마다 가곤 해요. 토요일 저녁에 갔는데 대기시간이 좀 길었어요. 20명 정도 수용 가능한 바입니다. (원문) Delicioso el Ramen Miso y las bebidas típicas. Voy siempre que tengo ganas de un buen ramen. Fui un sábado en la noche y el tiempo de espera fue algo largo. Es una barra con espacio para 20 personas.
Emilio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마치 일본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곳이에요. 애니메이션 음악도 나오고, 바도 있고, 욕실에는 비데도 있어요. 도착한 순간부터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그들은 당신이 화면에서 주문할 차례가 되면 도와주고 추천해줍니다. 결제는 카드 또는 현금으로 가능합니다. 자리에 앉으면 무료로 마차를 제공해 주고, 식사하는 동안 마실 물도 제공해 줍니다. 음식은 맛있지만, 엄청나진 않아요. 좀 밋밋한 맛이긴 하지만, 위치가 좋아서 가볼 만한 곳이에요. 이곳은 순수한 라면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전채 요리도 있습니다. (원문) El lugar te hace sentir que estás en Japón, tienen música de anime, es una barrita y el baño bidet. La atención desde que llegas es increíble, te ayudan y recomiendan cuando te toca pedir en la pantalla, el pago puede ser en tarjeta o efectivo. Cuando te sientas te ofrecen un matcha de cortesía y tienen para que tomes agua al tiempo mientras comes. La comida está rica pero nada WOW, osea es un sabor un poco cansado pero por el lugar vale la pena ir. Se enfoca en puro Ramen y cuentan con entradas.
Rosela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괜찮고 음식 맛도 좋지만, 공간이 좁아서 단체로 오면 자리를 잡는 데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습니다. 가격대가 이런 종류의 식당에 비해 비싼 것 같고, 4명 이상에게는 적합하지 않고 2명에게는 적당합니다. (원문) Está bien el lugar, buen sabor de los alimentos, solo que es pequeño y puedes tardar en encontrar asiento si vienes con un grupo grande, el precio me parece elevado para el tipo de lugar, no es apropiado para grupos de más de 4 personas, y ideal para 2
Mario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요리의 맛은 기대에 못 미칩니다. 교자를 주문했는데, 식감이 이상하게 튀겨져 나왔고, 야키소바와 라멘은 너무 매워서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저그저그). 요리는 보기에는 훌륭해 보이지만, 다른 곳과 비교하면 이 가격에 이 정도면 충분히 먹을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양이 꽤 많습니다. (원문) Los sabores de los platillos dejan que desear. Pedimos gyozas y las trajeron fritas con textura extraña igual un yakisoba equis con y un ramen tan picante que era imposible que comer (tan tan men) . Claramente sus platillos se ven bien presentados pero a comparación de otros lugares por el precio que ofrecen sus platillos creo que no vale la pena. Eso sí sus porciones son grandes
Ana M — Google review
Av. Álvaro Obregón 130, Roma Nte., Cuauhtémoc, 0670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s://deigoramen.com.mx/•Tips and more reviews for Deigo Ramen Roma

19Pho King

4.2
(610)
•
Mentioned on 
2 lists 
베트남 음식점
Pho King에서는 30시간 이상 끓인 진한 육수로 만든 전통적인 포의 진정한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준비에 대한 헌신은 신선한 채소, 라임, 튀긴 고추와 함께 제공되는 풍부하고 맛있는 수프를 만들어냅니다. 흐린 날이나 육수에 주입된 영양가 있는 채소로부터 에너지를 얻어야 할 때 완벽한 편안한 음식입니다.
소고기쌀국수, 쌀국수볶음, 튀김 모두 맛있음. 서빙하는 분이 한국말을 조금 하시고 매우 친절하심. 콩나물 달라고 하면 숙주나물 가져다 줌. 재방문 의사있음.
Guapo K — Google review
음식도 빠르게 나오고 맛있었어요! 볶음밥은 양이 엄청 많아요!
Suin S — Google review
갈비쌀국수, 분보남보 너~무 맛있습니다. 갈비는 부드럽고 쌀국수 국물이 진했구요, 분보남보는 야채도 고기도 많아서 맛있었어요! 만두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Rina — Google review
소고기 포와 새우스프링롤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런데 파파야 샐러드가 너무 달아서 남겼어요.
Minjoung K — Google review
멕시코 시티에서 베트남쌀국수를 먹을 수 있는 몇 안되는 곳 입니다 인테리어는 Zona Rosa점 보다 깔끔합니다. 숙주(germen de soya) 등 따로 이야기해야 가져다 줍니다
Jesuk C — Google review
예전이 더 좋았어요. 사기그릇에서 플라스틱 그릇으로 바뀌었네요.
Seoyoung P — Google review
따뜻한 국물음식이 그리울 때, 부드러운 면빨이 땡길 때 깔끔한 베드남 쌀국수가 있습니다
HK L — Google review
서비스도 음식맛도 좋아서 자주자주 방문함!!
Elisa J — Google review
Av. Horacio 253, Polanco, Polanco V Secc, Miguel Hidalgo, 1155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52 55 7155 2398•Tips and more reviews for Pho King

20Lazy Susan

3.9
(70)
•
Mentioned on 
2 lists 
임시 폐쇄됨
일본 음식점
레이지 수잔은 리틀 도쿄에 위치한 스피크이지로, 신비로운 입구로 유명합니다. 접근하려면 Le Tachinomi Desu 옆의 계단을 올라가야 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20세기 후반 일본에 도착한 중국 요리의 일본식 적응을 의미하는 중화 요리의 독특한 개념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꼭 와봐야 할 곳입니다.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매우 좋고 빠르고, 모든 음식은 주문 즉시 만들어지며, 풍경도 아름답습니다. 데이트나 친구 그룹을 위한 훌륭한 계획입니다. 양이 많기 때문에 여러 가지 요리를 주문하여 나누어 먹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Realmente un lugar que deben venir a probar, la comida es deliciosa, el servicio es muy bueno y rápido, todos los alimentos son hechos al momento y la escenografía del lugar es hermosa. Gran plan para una date o para un grupo de amigos. Las porciones son grandes por lo que la recomendación sería pedir varios platos y compartir.
Diego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업데이트된 리뷰: 레스토랑 개업 이후로 음식 품질이 슬프게도 저하되었습니다. 😔 제가 여전히 좋아하는 유일한 품목은 디저트입니다. 수라탄멘은 제가 좋아하는 두꺼운 면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국물 베이스의 맛도 예전 같지 않았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래는 원본 리뷰입니다. ——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통 일식 및 중식 레스토랑입니다. 바 좌석과 테이블 옵션을 모두 갖춘 현대적인 장식입니다. 내가 시도한 모든 요리는 훌륭했습니다. 특히 수라탄멘의 수제 면을 좋아하는데, 국물 베이스의 신맛이 딱 좋았습니다. 두 디저트 모두 제격이었고 둘 다 먹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두 가지 모두 먹어보고 싶어서 카키고리의 미니 버전을 만든 셰프와 직원에게 특별한 찬사를 보냅니다 🐷 (원문) Updated review: the food quality has sadly deteriorated since the restaurant’s opening 😔 the only item that I still like is the dessert. The Su Ra Tan Men no longer uses the thick noodles that I like and the soup base did not taste quite the same. Not sure what happened. Original review below. —— Authentic Japanese-Chinese restaurant with friendly service. Modern decor with both bar seating and table options. All the dishes I’ve tried were amazing. I particularly love the handmade noodles in the Su Ra Tan Men, and the soup base was the perfect level of acidity. Both desserts were on point and I highly recommend trying both. Special kudos to the chef & staff who made a mini version of the Kaki Gori because I wanted to try both 🐷
Tracy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슈마이, 쿠로즈 볶음밥, 가지 샐러드, 유린치 치킨을 주문했습니다. 가지와 피탄 샐러드가 좋았습니다. 슈마이는 덜 익었고 피부는 아직 건조했습니다. 먹을 수 없습니다. 4개에 190페소! 쿠로즈 볶음밥은 우리에게 도착했을 때 차갑고 축축했습니다. 유린치는 밋밋했다. 먹다가 껍질이 무너졌습니다. 오픈형 주방이라 모든 것이 다 보입니다. 요리사는 음식이 준비되었는지 여부를 확신하지 못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서비스와 분위기. 바이브가 굉장해요. 훌륭한 장소가 될 수 있고 컨셉도 있는 것 같지만 특히 가격을 고려하면 음식은 압도적이었습니다. (원문) Ordered shumai, kurozu fried rice, eggplant salad, yurinchi chicken. Eggplant and pitan salad was good. Shumai was under cooked, skin was still dry. Inedible. $190 pesos for 4! Kurozu fried rice was cold and soggy by the time it got to us. Yurinchi was bland. The crust fell apart as we ate. Open kitchen and can see everything. The chefs were unsure if the food was ready to serve or not. Overall great service and ambience. Vibe is awesome. It looks like they can be a great place and the concept is there but the food was underwhelming especially considering the price.
Joji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놀라울 정도로 훌륭했고 완전히 개인화되었습니다. 우리는 Raya 씨에게 추천을 요청했고 그가 가져온 요리는 훌륭했습니다. 오이와 돼지고기 스타터는 매우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슌마이는 제가 먹어본 만두 중 최고이며, 맛의 균형이 매우 잘 잡혀 있습니다(카라기 머스타드를 조심하세요. 맛이 매우 강합니다). 나는 kakigoris가 훌륭하다는 리뷰를 읽었습니다. 그런데 두부젤리가 박수를 쳐요 (원문) El servicio fue increíble, totalmente personalizado, le pedimos recomendaciones al señor Raya y los platillos que nos llevó fueron espectaculares. La entrada de pepino con cerdo fue super fresca y sabrosa. Los Shunmai son los mejores dumpling que he comido, sabor super bien balanceado (solo tengan cuidado con la mostaza karagi, es un sabor muy fuerte). Leí en reseñas que los kakigoris eran excelentes ¡Y lo son! Pero la gelatina de tofu se lleva mis aplausos
S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곳, 아주 맛있는 음식, 좋은 서비스. 대부분의 내용은 공유를 위한 것입니다 :) 내 상위 3개: • 스프링롤 • 루로우한 • 아파이 로우 (원문) Muy bonito lugar, la comida muy rica y buen servicio. La mayoría de las cosas son para compartir :) Mis top 3: • Spring Roll • Lu-Low-Han • Un Pai Low
Emili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매우 좋고 쾌적합니다. 음식은 맛있습니다. 우리는 찐 쌀, 슈이유 루피엔(매운 국물에 쇠고기 같은 것), 채슈넛 이타메(녹색, 노란색, 붉은 고추, 히카마, 캐슈넛을 곁들인 닭 허벅지살)를 주문했습니다. 진실. 개인적으로 양에 비해 조금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원문) El lugar es muy bonito y agradable. La comida es buena, pedimos un arroz al vapor, un shuiyu loupien( carne de res como en caldo picoso) y un chashew nut itame ( es muslo de pollo trae pimiento verde, amarillo y rojo, jicama y nuez de la India) todo muy rico la verdad. Aunque personalmente creo que es un poco caro vs porciones es un restaurante que si vale la pena.
F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CDMX에서 먹은 최고의 중국 음식. 품질은 제가 10년 동안 살았던 NYC/차이나타운만큼 좋습니다. 일본인이 중국 음식을 받아들이는 것은 천재적입니다. 곧 돌아올 것이다! (원문) Best Chinese food I’ve had in CDMX. Quality is as good as NYC/Chinatown where I lived for 10 years. Japanese take on Chinese food is genius. Will be back soon!
Matthew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움말: 맛이 너무 나빠서 젓가락을 사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완탕 수프는 끈적하고 이상한 액체로 마시기 매우 불편했습니다. 완탕은 소금 한 봉지를 넣고 만든 것 같았습니다. 사진은 시그니처 꽃게인데 게살이 총 4개 들어있어요. 직접 토하지 말라고 교육을 받았어요🤮 외국인 여러분, 중국 음식을 사칭한 이런 역겨운 음식을 만들지 마세요. (원문) 救命 难吃到根本没有动筷子的欲望。馄饨汤不知道是什么黏糊糊的奇怪液体,超级难喝、馄饨也宛如是骚猪肉配了一整袋盐给包的,又咸又臭又腥。图片是招牌青蟹,一共四块肉,一只螃蟹的量都没有,居然还有蟹腮混着一起炒。教养告诉我不能直接吐🤮求求老外,不要打着中餐的旗号做这些恶心的食物了真的
Anita Y — Google review
Río Pánuco 132-Planta alta, Cuauhtémoc, 0650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Tips and more reviews for Lazy S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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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Ryoshi

4.9
(12004)
•
5.0
(1292)
•
Mentioned on 
1 list 
일본 음식점
멕시코시티의 활기찬 폴랑코 지구에 자리 잡고 있는 리요시는 스시 애호가와 일본 요리 팬들에게 최고의 목적지로 돋보입니다. 이 고급 레스토랑은 전통 일본의 맛과 멕시코의 매력을 아름답게 혼합한 해산물, 고기 및 채소 요리의 인상적인 배열을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전문적으로 제작된 스시 롤, 신선한 사시미, 연어 타코 또는 매운 새우와 같은 독특한 창작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분위기는 세련되면서도 아늑하여 로맨틱한 저녁 식사나 특별한 행사에 적합한 장소입니다.
음식도 신선하고 맛있었다 특히 직원 추천으로 시킨 사시미에 나온 두꺼운 연어는 완젼 최고였음!! 그날의 신선한 음식을 추천받아보길 강추👍직원들도 친절했고 분위기도 좋았으며 평일인데도 사람들은 북적북적했음
Elisa J — Google review
Ebi nigiri: 첫입에 비린맛이 나는걸로 보아 잘못 해동해서 올린 것 같고, 고추살사를 올려두었는데 그 강한 맛으로 비린맛이 가려지는 듯 했으나 어울리지는 않았습니다. 비추 Unagi nigiri: 눈 앞에서 냉동장어 포장지를 뜯고 칼로 힘겹게 썰어서 구워주시는데, 네타가 굉장히 얇아서 장어스시를 먹을 때의 그 부드러움과 밥의 어우러짐이 하나도 없었어요. 비추 Toro nigiri: 참치를 강점으로 내세우는 것 같기에 기대했는데, 이 또한 네타가 너무 얇고 밥이 많아서 조화롭지 않았어요. Spider roll: 맛은 있어요. 하지만 생선이 정말 얇아서 재료를 아낀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Brocheta de pork belly: 이 가게에서 제일 맛있게 먹었습니다. 추추천 Yakitori: 맛은 있는데 닭이 오버쿡되었어요. 육즙&촉촉함이 덜해서 아쉬웠습니다. Gyosas short rib: 교자 육즙이 많아서 좋았으나 소스가 짜서 따로 주시는게 좋겠습니다. 감칠맛은 부족했어요. Pasta ramen con wagyu: 이건 맛있게 먹었어요. 하지만 가격도 $498이나 하는데 버섯이나 고기를 넘 아낀 것 같아서 그렇게 추천하지 않아요.
Rina — Google review
멕시코시티에서 가장 휼륭한 일식당. 멕시코 갈 때마다 꼭 가는 곳입니다. 남미국가에서 이렇게 생선이 입안에서 녹는 사시미, 스시를 먹을 수 있는 일식당을 찾기가 거의 불가능한데, 멕시코시티에서 찾아서 너무나도 좋습니다. 강추!
El S — Google review
고급진 일식 먹으러 왔는데 서비스, 음식 최고였습니다! 생와사비도 꼭 먹어보세요! 사진보니깐 또 먹고싶네요!
Dana — Google review
식사하는데 바로 옆에서 카페트 깔면서 먼지 나게하고 손님한테 양해도 안구하고 어젠 정말 아니었습니다
MINSOO P — Google review
아주 고급지고 맛있는 곳이에요. Pay de Platano 후식으로 꼭 드셔보시고 Tiger roll 도 추천합니다 ㅎㅎ
Malo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에서 결혼기념일을 축하했는데, 정말 우연히 이곳을 발견하게 되어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서비스는 최고였습니다. 세심하고 친절하며, 항상 모든 디테일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고, 특히 바 직원들은 아름답게 플레이팅된 맛있는 요리로 정성을 다했습니다. 저희의 개인적인 취향과 알레르기까지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이날 밤을 정말 특별하게 만들어준 것은 결혼기념일에 제공해주신 맞춤형 서비스였습니다. 예상치 못한 서비스 덕분에 잊지 못할 저녁을 선사했습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이곳은 다시 방문할 곳이고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특별한 날이나 단순히 훌륭한 식사를 즐기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원문) Celebramos nuestro aniversario en este restaurante y no pudimos haber elegido un mejor luga, sin planer ya que Llegamos al Sitio por casualidad. El servicio fue excepcional desde el momento en que llegamos: atentos, amables y siempre pendientes de cada detalle. La comida estuvo deliciosa, en especial el equipo de la barra, se esmeraron en platos bien presentados y llenos de sabor. Tomaron cada detalle y cuidado en los gustos personales y alergias. Lo que realmente hizo la noche especial fue el trato personalizado que nos ofrecieron por nuestro aniversario; un gesto que no esperábamos y que convirtió la velada en algo inolvidable. Sin duda, un lugar al que volveremos y que recomendamos al 100%. Ideal para ocasiones especiales o simplemente para disfrutar de una excelente experiencia gastronómica.
Nestor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멕시코시티에 있는 료시(Ryoshi)를 방문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서비스: 훌륭했습니다. 전문적이고 세심하며 기억에 남을 만한 곳이었습니다. 음식: 훌륭했습니다. 생선의 질은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사시미부터 롤까지 모든 요리가 신선하고 완벽한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바에 앉아 셰프들이 각 요리를 정성껏 준비하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셰프들의 세심한 손길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모든 접시를 직접 검수했고, 완벽하지 않은 부분은 다시 수정했습니다. 신선한 생선과 최소한의 소스만 좋아하는 저에게 이곳은 완벽한 선택이었습니다. 생선 본연의 맛을 살짝 더하고, 가리지 않은 순수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 날 다시 방문하고 싶었지만, 리츠 호텔에 있는 아시안 루프탑 레스토랑을 가봤는데, 그 맛에 비할 바가 아니었습니다. 료시는 단연코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습니다. 초밥 애호가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We visited Ryoshi in Mexico City to celebrate my wife’s birthday, and it was an incredible experience from start to finish. Service: Excellent — professional, attentive, and memorable. Food: Outstanding. The fish quality was some of the best I’ve ever had. From the sashimi to the rolls, every dish was fresh and perfectly balanced. We sat at the bar and watched the chefs prepare each dish with care. Their attention to detail was amazing — they personally inspected every plate, and anything less than perfect went back for adjustment. As someone who appreciates fresh fish and minimal sauce, this place hit the mark perfectly. You get the pure flavor of the fish, lightly enhanced, never masked. I wanted to return the next day but tried the Asian rooftop restaurant at the Ritz instead — and it couldn’t come close. Ryoshi was easily one of the highlights of our trip. A must-visit for sushi lovers.
Hossein J — Google review
Av. Pdte. Masaryk 111, Polanco, Polanco V Secc, Miguel Hidalgo, 1156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s://www.ryoshi.mx/•+52 55 8848 0754•Tips and more reviews for Ryoshi

22KYU México

4.5
(817)
•
5.0
(1273)
•
Mentioned on 
1 list 
영구적으로 폐쇄됨
아시아 레스토랑
KYU México는 다양한 아시아 요리와 디저트를 제공하는 세련된 레스토랑으로, 광범위한 와인 목록과 사케도 갖추고 있습니다. 마이클 루이스와 스티븐 헤이그 셰프가 만든 메뉴는 나무 장작을 이용한 조리 기법으로 준비된 아시아 영감을 받은 요리를 선보입니다. 이곳은 바나나와 버번 프렌치 토스트와 같은 뛰어난 아침 식사 메뉴도 자랑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멕시코 시티 KYU에서의 식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경험입니다. 레스토랑의 세련되고 현대적인 분위기는 대담한 맛, 창의적인 요리, 완벽한 서비스가 있는 밤의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낭만적인 저녁 식사, 특별한 축하 행사 또는 특별한 선물을 받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장작불에 구운 아시아 풍미에서 영감을 받아 모든 요리가 아름답게 표현되고 신중하게 실행됩니다. 바삭바삭한 삼겹살, 구운 콜리플라워 및 시그니처 칵테일이 눈에 띕니다. 스모키한 맛, 고소한 맛, 달콤한 맛의 균형이 한입 먹을 때마다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서비스는 최고 수준입니다. 친절하고 세심하며 메뉴에 정통하여 방해받지 않고 전반적인 경험을 향상시킵니다. KYU는 세심한 배려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미식가이거나 단순히 고급 식사 경험을 좋아한다면 KYU는 CDMX에서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Dining at KYU in Mexico City is an experience from start to finish. The restaurant’s stylish, modern ambiance sets the tone for a night of bold flavors, creative dishes, and impeccable service. It’s the perfect spot for a romantic dinner, a special celebration, or just treating yourself to something exceptional. Inspired by Asian flavors with a wood-fired twist, every dish is both beautifully presented and thoughtfully executed. Standouts include their crispy pork belly, roasted cauliflower, and any of their signature cocktails. The balance of smoky, savory, and sweet flavors makes each bite memorable. Service is top-notch — friendly, attentive, and well-versed in the menu, enhancing the overall experience without ever being intrusive. KYU is the kind of place where you can taste the attention to detail. If you’re a foodie or simply appreciate a high-end dining experience, KYU is a must-visit in CDMX.
One A — Google review
Atun tartar crispy강추합니다. 전반적으로 플레이팅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요. Beef tartar는 빵이 너무 타서 탄맛이 많이나는데 평소에도 이렇게 만들어주는지.. 실수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테이크아웃이랑 매장에서 먹는거랑 가격표가 다른데 (테이크아웃이 더 저렴함) 가격체크를 제대로 안하시면 더 비싼가격으로 계산서 갖다주니 계산서 꼼꼼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매장에 금연 스티커가 있는데 창문근처에서 담배피워도 문제 없다고 하네요.. 식사하면서 담배냄새가 너무 많이나서 입맛버릴수있습니다.
Har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점: Mezcal Mule, 완전 추천합니다. 양지머리는 훌륭합니다. 2인에게는 완벽합니다. 좋지 않은 점: 웨이터가 15% -20% 팁을 요구합니다. 맛 없는. 그래서 전반적으로 음식은 매우 평균적입니다. 오리는 끔찍하다. 소스가 묽어서 보기에도 맛도 좋지 않습니다. 나는 오이 김치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아주 맛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칵테일은 좋지 않습니다. 음식은 너무 달고 아이러니하게도 디저트는 실망스럽습니다. 다시는 가고 싶지 않지만 최악은 아닙니다 :) (원문) What's Good: Mezcal Mule, totally recommended. The Brisket is nice, for 2 people it's perfect. What's Not Good: Waiters ask for 15% -20% tip. Distasteful. So, overall, the food is very average. The duck is terrible. The sauce is watery, it doesn't look or taste well. I wouldn't recommend getting the cucumber kimchi either, (quite tasteless), most of the cocktails are no great. The food it's very sugary and ironically, the desserts are disappointing. Wouldn't go back but it's not the worst :)
Brenda C — Google review
Best Korean restaurant in Mexico, I felt at home! 나는 이곳에서 매우 행복함을 느낀다
Kim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면 이곳은 언제나 좋은 선택입니다. 서비스도 훌륭하고, 서빙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고, 디저트는 더 맛있습니다. 놓치지 마세요! 정말 훌륭한 선택입니다! (원문) Este lugar siempre es una buena opción para comer delicioso. Tienen una atención increíble y los meseros son muy amables. La comida es realmente deliciosa y los postres ni se diga. No dejen de visitarlo porque vale mucho la pena!
Mariana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것이 훌륭합니다! 특별한 음식, 매니저인 Andrés, Isauro와 Jesús의 관심이 이곳을 더욱 좋게 만들었습니다! 나는 그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Todo excelente! La comida extraordinaria, la atención de Andrés el gerente, Isauro y Jesús lo hicieron todavía mejor! Lo recomiendo mucho.
Giuli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 우리는 큰 친절과 좋은 관심을 받아 집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추천 사항은 매우 정확했습니다. 우리는 하우스 칵테일과 저온에서 요리한 와규 갈비를 맛보며 입맛을 돋웠습니다. 별 5개 게다가, 장소의 장식과 분위기도 훌륭합니다. (원문) Excelente comida, fuimos recibidos con mucha amabilidad y buena atención que nos hicieron sentir en casa. Las recomendaciones fueron muy certeras, tomamos cócteles de la casa y una costilla de Wagyu cocinada a baja temperatura que hizo las delicias de nuestro paladar. 5 estrellas Además la decoracion y el vibe del lugar acompañan estupendamente
R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젯밤 출장 가서 여기서 식사했는데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화요일 밤이라 저희만 식당에 있었어요. 사진 찍는 게 좀 게을러서 죄송하지만, 시시토 페퍼, 스테이크 타르타르(강력 추천), 그리고 오늘 밤 하이라이트였던 와규 숏립, 그리고 브리스킷과 카우보이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모두 훌륭하게 조리되었어요. 서비스와 분위기도 훌륭했어요. (원문) Ate here last night on a business trip and had a great experience. We were only group in restaurant (Tuesday night). Sorry I was a little lazy on the pictures, but we had shishito peppers, steak tartare which I highly recommend, the Wagyu short rib which was the highlight of our night as well as the brisket and cowboy steak all of which was cooked excellent. Service and ambiance were great.
Mike — Google review
Goldsmith 66, Polanco, Polanco III Secc, Miguel Hidalgo, 1154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s://api.leadconnectorhq.com/widget/booking/T2XDSWIXbTmVvbkHo…•+52 55 2092 4796•Tips and more reviews for KYU México

23Sesame

4.4
(1499)
•
4.0
(244)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아시아 레스토랑
술집
세서미는 콜로니아 로마에 위치한 트렌디한 레스토랑으로, 다양한 범아시아 요리를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인도 사모사와 팟타이부터 중국 만두까지 다양한 맛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동남아시아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이 레스토랑은 돼지고기, 새우, 생강, 마늘, 레드 커리, 참기름으로 채워진 풍미 가득한 가 레이 시우 마이 만두로 유명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 아주 맛있는 음식, 그리고 아시아에 온 듯한 다채로운 풍미가 어우러진 요리들. 분위기도 아주 좋았어요. 정말 마음에 들었고, 이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가 되었어요. (원문) Excelente servicio, muy buena comida, los platillos tienen la mezcla de sabores qué te transportan a Asia. El lugar también esta muy bien ambientado. Me gusto mucho, definitivamente se convirtió en uno de mis favoritos.
Sandy L — Google review
포크벨리 번 말고 다 맛없음 / 백립 아니면 포크밸리 번만 시키세요. 덤플링 해산물 냄새 많이남. 번은 보송보송맛있음
Leo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태국 음식, 일본 음식, 베트남 음식 등 아시아 음식이 정말 다양해요. 예상치 못하게 양상추 쌈이 제일 맛있었고, 면은 정말 맛있었고, 팟타이는 그냥 그랬어요 (비린내가 너무 났어요). 전반적으로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원문) This place is super cool! Huge diversity of Asian meals: Thai, Japanese, Vietnamese, etc. The lettuce wraps were our favorite part of our meal (unexpectedly), the noodles were really tasty, and the Pad Thai was just okay (tasted extremely fishy). Overall, really fun experience!
Alex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랫동안 거기에 가지 않았는데, 친구들에게 추천했더니 정말 못마땅해 보였어요. 어디로 가야 할지 몰랐어요. 자몽 진은 맛있었지만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녹색 음료는 끔찍했어요. 녹인 젤라틴 맛이 났고 엄청 달았어요. 만두는 5인분에 엄청 비쌌어요. 나쁘지는 않았지만 x였어요. 우리는 라면 두 가지를 주문했는데, 국물에 물을 더한 순간이 있었던 것 같아요. 소금도 없고 역겨운 생고기 냄새가 났거든요. 팟타이는 괜찮았지만 가격에 비해 새우 양이 너무 적었어요. 모든 게 너무 비쌌어요. 수아데로 라면도 마찬가지였어요. 가격에 비해 고기 양이 너무 적었어요. 왜 메뉴에서 굴랍 야문을 없앴는지 모르겠지만, 그 스파이스 크림에 대해 많이 이야기했는데 이제는 메뉴에 없어요. 호세피나의 요리를 좋아했기 때문에 마음이 아팠어요. 친구들이 제가 언급한 나쁜 것들을 다 먹어서 미안해요. 빵은 맛있었지만, 고기/사이즈 변경은 너무 비쌌어요. 괜찮았던 곳에 이런 일이 생긴다는 게 너무 슬퍼요. 저는 보통 끔찍한 경험이 아니면 리뷰를 안 쓰는데, 다시 한번 말하지만, 몇 년 동안은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원문) Tenía muchísimo tiempo sin ir, recomendé a mis amigos me hicieron quedar súper mal, no sabía dónde meterme, el gin de toronja estaba bien, pero una bebida verde que no recuerdo el nombre estaba terrible sabía a gelatina derretida, mega dulce, los dumplings carísimos para apenas 5 porciones no eran malos pero x, el ramen pedimos 2 distintos, supongo que nos tocó el momento en el que le pusieron agua al caldo por que era simple, sin sal y con un olor a carne cruda que guácala, el pad thai fue lo rescatable pero la porción de camarones que trae para el costo es una grosería, todo excesivamente caro, lo mismo sucedió con el ramen de suadero la cantidad de carne para el costo es una grosería, no sé por qué quitaron el gulab yamun del menú pero hablé mucho sobre esa crema de especias que tenía y pues ya no está en el menú, me rompió el corazón por queme gustaba la cocina de Josefina y la pena de que a mí amigos les tocó todo lo malo que mencione, los buns estuvieron bien pero de nuevo carne/tamaño costo es una grosería, es triste que pase esto con lugares que eran buenos. No suelo reseñar a menos que sea malísima la experiencia, además que repito era un buen lugar algunos años.
Abetzi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말해서, 가격 대비 좀 더 맛있는 걸 기대했어요. 조용하고 분위기도 좋아서, 데이트나 친구들과의 가벼운 모임에 딱 맞는 곳이에요.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음식은 제 생각에 많이 부족해요. 다른 곳에서 느낄 수 있는 태국 특유의 풍미가 부족해요.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지만, 마치 아무 데서나 아무 음식이나 먹어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참고로, 저는 팟타이를 주문했는데, 제 기준에서는 이게 기본 메뉴예요. 이 팟타이가 잘 안 되면 다른 음식도 기대하기 힘들고, 그냥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첨가물이 좀 들어갔는데도 맛이 더해지지 않았어요. 디저트로는 당근 케이크를 주문했는데, 달콤함과 새콤한 소스의 조합이 제 마음을 아프게 했어요. 추천하지는 않아요. 시내에 더 맛있는 태국 음식점들이 많거든요. (원문) Para el precio esperaba algo más sabroso la verdad. El lugar es bonito, tranquilo, se presta a la intimidad y a tener una cita o una reunión casual con amigos, pero la verdad que la comida en mi opinión deja mucho que desear, le falta el sazón de la comida thai que otros lugares sí tienen. No fue una experiencia terrible pero sentí que estaba en un lugar cualquiera probando comida cualquiera. Para referencia pedí un pad thai que para mí es el platillo estándar, si este no te sale bien no puedes esperar mucho del resto y pues estuvo bien a secas, ni con un montón de aditivos levantó el sabor. De postre pedí el bizcocho de zanahoria y la mezcla del dulce con una salsita ácida me rompió el corazón. No lo recomiendo, hay mejores lugares de comida thai en la ciudad.
Pe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따뜻하고 깨끗하며 쾌적한 곳이었습니다. 음식은 훌륭했고, 가격대비 양도 훌륭했습니다. 그리고 데이비드의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고, 몇 가지 아주 좋은 곳도 추천해 주었습니다. (원문) Lugar cálido, limpio y ameno. La comida espectacular, relación porciones-precio. Y el servicio increíble por parte de David, así mismo proporcionó algunas recomendaciones sumamente acertadas.
Pedro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족 친화적이지만 어린아이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식당은 아늑하지만 매우 작습니다. 음식 서비스가 느립니다. 일부 메뉴의 가격이 다소 높습니다. 주차 공간이 없습니다. 공공 주차 공간이나 택시로만 주차 가능합니다. (원문) Familiar, pero no apto para niños pequeños. El lugar el acogedor pero muy pequeño. Tardan en entregar los alimentos Los precios un poco elevados para algunos platillos. No hay estacionamiento, hay públicos o con taxímetro.
Lin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CDMX 첫날 우연히 이 보석 같은 곳을 발견했는데, 정말 기대 이상의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야외 좌석도 정말 예쁘고, DJ는 이곳의 에너지에 걸맞은 멋진 음악으로 완벽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다양한 메뉴를 주문해 봤습니다. • 북경 오리 번 - 달콤하고 매콤하며 풍미가 가득합니다. • 참깨 라멘 - 멕시코풍 풍미를 더한 맛있는 라멘입니다. 육수, 채소, 면이 모두 훌륭했습니다. 전통적인 맛은 아니지만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 농어 윙 - 밤의 별미였습니다. 제가 먹어본 생선 튀김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바삭바삭하고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음식도 훌륭하고, 에너지도 넘치며, 여행의 잊지 못할 시작이었습니다! (원문) We stumbled upon this gem on our first day in CDMX, and it truly set the bar high. The outdoor seating is super cute, and the DJ added the perfect vibe with great music to match the energy of the place. We ordered a variety of dishes to try: • Peking Duck Buns – Sweet, spicy, and packed with flavor. • Sesame Ramen – A delicious twist on ramen with Mexican-inspired flavors. Loved the broth, veggies, and noodles. Not traditional, but absolutely satisfying. • Sea Bass Wings – The star of the night. Hands down the best fried fish I’ve ever had — incredibly crispy and bursting with flavor. Definitely a spot I’d return to. Amazing food, great energy, and a memorable start to the trip!
A L — Google review
Colima 183, Roma Nte., Cuauhtémoc, 0670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s://sesame.mx/•+52 55 5207 7471•Tips and more reviews for Sesame

24Asian Bay

4.4
(2178)
•
4.0
(240)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중국 음식점
아시안 베이는 콘데사 지역의 중심에 위치한 중국 레스토랑으로, 현대적인 변화를 가미한 전통 요리를 제공합니다. 메뉴는 중국의 네 가지 주요 요리 지역인 베이징, 광둥, 상하이, 쓰촨을 아우릅니다. 광둥 요리를 전문으로 하면서도, 레스토랑은 네 지역의 정통 맛을 자랑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곳이에요. 음식도 맛있고 양도 꽤 푸짐해요. 앤젤 씨가 서빙을 했는데, 앤젤 씨와 선장님 모두 정말 최선을 다해 서비스해 주셨어요. 음식이 부족하지 않도록 항상 세심하게 신경 써 주셔서 정말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먹은 모든 음식이 맛있었어요. 다만 오리고기가 좀 아쉬웠어요! 오리고기는 자르고 서빙하는 과정에서 열이 좀 빠져서 맛이 좀 더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모든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가격 대비 품질이 꽤 좋았어요. (원문) Un lugar muy agradable, se come rico, porciones bastante bien servidas , me atendió Angel y tanto él como el capitán se esmeraron en su servicio, siempre estuvieron al pendiente de que no nos hiciera falta nada, lo cual nos hizo sentir muy cómodos! Todo lo que comimos, estuvo muy rico, solamente siento que el Pato ! en el proceso en que lo traen lo cortan y lo sirven pierde un poco temperatura y creo que sería algo que se podría mejorar en cuanto a sabor y todo estuvo muy rico ! La relación calidad - precio es bastante buena
Erick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메뉴가 꽤 다양해서 다 맛있어 보였어요. 다시 갈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중국 음식을 별로 안 좋아해서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사실, 친구의 권유로 가게에 가게 되었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서비스는 괜찮았지만, 너무 칭찬만 하는 건 아니었고, 가격 대비 품질과 분위기는 괜찮은 것 같아요. (원문) Con una carta bastante extensa, todo me pareció rico, no se si para regresar y digo esto porque no soy fanático de la comida china, de echo para ser sincero fue por un amigo que me invito a conocer el lugar y la comida. El servicio fue bueno, sin alabar tanto. La relacion precio-calidad-presentacion me parece la correcta
ANDRES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서비스도 좋았지만, 뭔가 특별한 게 부족했어요! 광둥식 오리가 너무 먹고 싶었는데, 여기 괜찮은 추천을 많이 봐서 한번 가보고 싶었어요. 맛은 괜찮았지만, 그렇게 훌륭하진 않았어요. 주문하는 순간부터 뼈가 있다고 하는데, 먹는 게 얼마나 어려울지 전혀 모르겠어요. 젓가락은 있지만, 이 요리에는 절대 안 돼요. 결국 손으로 먹게 되거든요 (수저도 안 돼요). 함께 나오는 소스가 정말 맛있어요. 저희는 모듬 볶음밥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맛도 좋고 단백질도 풍부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곁들여 바오 누들, 초이욕, 차슈도 주문했어요! 이것도 맛있었지만, 무엇보다 신선함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한 볶음밥에는 종이가 붙어 있었는데, 종이에 붙어서 떼어내는 게 정말 힘들었어요. 요점은, 식기 전에 확인하고 꺼내라는 거예요. *** 술은 레이디 만다린 맥주를 주문했어요! 하우스 맥주인데, 정말 맛있어요. 맑고 시트러스 향이 살짝 나서 아주 상큼했어요! 아내는 진에 리치 소다를 넣은 릴론지 스파이스 칵테일을 주문했어요! 사실 꽤 맛있었어요! 서비스는 좋았어요. 제가 너무 일찍 도착해서 서빙하는 사람이 한 명밖에 없어서 좀 복잡했던 것 같아요! (원문) Está rico, buena atención, pero le faltó ese extra ! Tenía mucho antojo de comer Pato Cantonés y había visto buenas recomendaciones en este lugar y quise venir a averiguarlo. Me gustó, pero no estaba espectacular. Desde que lo pides te avisan que trae huesos pero no dimensionas el problema que va a ser comértelo. Tienes tus palillos, pero definitivamente no funcionan para este platillo, si o si terminas comiéndotelo con las manos (ni los cubiertos funcionaron). Rica la salsa en la que viene preparado. Pedimos un Arroz frito mixto, este me gustó bastante, de sabor muy bueno, buenas porciones de proteína ! Muy correcto la verdad ! Y para acompañar, pedimos un par de Bao’s, Choy Yok y Chasiu ! También buenos, lo que más me llamó la atención fue lo frescos que se estuvieron ! *** venia con un papel uno de ellos y se le quedó pegado, fue un tema quitárselo, moraleja, revísenlo y quítenselo antes de que se enfríe *** De tomar pedí una cerveza Lady Mandarín ! Es de la casa, y también rica, es clara con un toque a cítricos que la hizo muy fresca ! Y mi mujer pidió un cocktail Lilonji Spice, es en base de gin con lichi y soda ! Bastante bueno la verdad ! La atención es buena, creo que llegue muy temprano y solo había un mesero y complicó un poco las cosas !
Juan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단 걸 특별히 좋아하지 않는다면 페피나다를 주문하지 마세요. 오리만두는 미니 오리 샘플러가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주문하지 않는 걸 추천합니다. 오리 맛은 전혀 안 나거든요. 볶음밥과 미니 소고기 웍도 맛있지만, 칭따오 맥주가 최고였어요. (원문) No pidan la pepinada de la casa a menos que les gusten las cosas exageradamente dulces. Tampoco les recomiendo pedir los dumplings de pato porque traen una mini muestra de pato, saben a todo menos a pato. El arroz frito y el mini wok de res están muy ricos, pero lo mejor fue la cerveza Tsingtao.
Alejandro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갈 기회가 있다면 가지 마세요. 칸톤 멕시칼리(Cantón Mexicali)에 가세요.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고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아시안 베이(Asian Bay)는 너무 붐벼서 불편할 정도입니다. 화장실은 더럽고, 손을 닦을 종이 타월도 없고, 문 하나는 닫히지 않습니다. 마스터 셰프가 만들었다는 소문이 있지만 음식은 특별할 게 없습니다. 예약은 필수입니다. 도착하면 기다려야 하고, 마중 나온 사람이 원하는 사람이나 지인을 먼저 지나쳐야 합니다. 온라인 예약이 아닌, 같은 장소에서 예약하러 온 사람이 먼저 올 테니까요. 친절하게 대해준 사람은 중절모를 쓴 남자뿐이었습니다. (원문) Sí tienen oportunidad de ir, no vayan. Vayan a Cantón Mexicali, sabe mejor, mejor precio y la atención de calidad. Asian Bay un lugar sobresaturado, al grado de ser incómodo. Baños sucios, sin papel para secarse las manos, no sirve para cerrar una de las puertas. Comida, nada del otro mundo, por mucha propaganda que tengan de que es de un máster chef. Hagan reservación por qué sí llegan, les tocará esperar aparte de que quién recibe va pasando a las personas a su gusto y a conocidos antes que alguien que llegue a reservar en el mismo lugar y no en línea. El único que nos trató amablemente fue un señor con sombrero fedora.
Oscar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중식당은 꽤 괜찮은 편입니다(CDMX 기준으로는 "괜찮음"). 가격이 좀 비싼 편이고, 요리가 맛이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도 서비스는 아주 좋았습니다. 괜찮은 중식 점심을 먹고 싶다면 추천하지만, 다시는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원문) Pretty mid Chinese spot (“good” for CDMX standards). Overpriced and many dishes were lacking flavour. Service was very good though. If you are craving a decent Chinese lunch I would recommend, but not coming back soon.
Thomas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아주 좋았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예요. 메뉴가 다양하면서도 좋은 재료를 사용합니다. 양도 많고 맛도 훌륭합니다. 채식 메뉴도 있습니다. (원문) Excelente comida y muy buena atención. De mis favoritos. Con una carta amplia pero con ingredientes de calidad. Porciones grandes y muy buen sabor. Cuentan con opciones vegetarianas.
Emilio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맛있어요. 서비스도 친절해요. 사천 만두, 완탕, 아시안 베이 치킨, 후난 돼지고기를 꼭 드셔보세요. 특히 헨펀 소고기 쌀국수를 추천합니다. (원문) La comida es muy rica. El servicio es cordial. Recomiendo probar los dumplings Sichuan, la sopa wonton, el pollo asian bay, el cerdo hunan pero sobre todo el tallarín de arroz con res hen fen.
Andie S — Google review
Av. Tamaulipas 95, Hipódromo, Cuauhtémoc, 0617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www.asian-bay.com/•+52 55 5553 4582•Tips and more reviews for Asian Bay

25Deigo

4.5
(5751)
•
4.0
(174)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일본 음식점
일본라면 전문식당
스시/초밥집
Deigo는 Pestalozzi와 Universidad에 위치한 Del Valle에 있는 세련되고 현대적인 일본 레스토랑으로, 고기, 해산물 및 면 요리로 유명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손님들이 미소 수프, 샐러드, 사시미, 고한 또는 야키메시, 그리고 메인 코스와 같은 다양한 일본 진미를 샘플링할 수 있는 고정 메뉴를 제공합니다.
멕시코 시티의 가장 일식같은 일식
Myoungho-Dek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통 일본 음식을 맛보기에 좋은 곳입니다. 요리는 아주 훌륭하고 맛있었으며, 좋은 재료로 만들어졌지만, 특별히 대단한 것은 없었습니다. 서비스는 느리고 세심했지만, 웨이터와 점장은 매우 세심하고 친절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음료에 실수를 했는데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가격은 재료의 품질에 비해 다소 비싼 편이었지만, 제공하는 음식 종류와 가격에 비해 보기 흉한 레스토랑과는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식당은 작고 소박해서 미관상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화장실은 실제 일본식 화장실을 본떠 만들어서 특이하지만, 더럽습니다. 이 가격에 이런 작은 부분까지 신경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저희는 7명 예약했는데, 작은 테이블 두 개를 붙여서 두 테이블 다리가 만나는 곳에 앉은 두 사람이 매우 불편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4인 이상은 이용하기 적합하지 않습니다. 추천할까요? 네, 미식 경험으로는 추천할 만합니다.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나요? 모르겠어요… (원문) Buen lugar para acercarte a la comida tradicional japonesa. Los platos muy bien presentados y muy ricos, muy bien la calidad de los ingredientes, aunque nada espectacular. El servicio lento y con detalles, eso si, los meseros y el capitán muy atentos y muy agradables, sin embargo tienen que cuidar esos detalles, se equivocaron en una bebida y no hicieron nada por solucionarlo. Los precios muy altos, quizá acordes a la calidad de los productos pero no hacen sentido con el local, que es bastante feo para el tipo de comida y precios que manejan. El lugar es pequeño y sencillo, estéticamente creo que deben mejorarlo. Los baños curiosos, ya que emulan a los verdaderos baños japoneses, pero están sucios, un lugar con estos precios tiene que trabajar mucho en los pequeños grandes detalles. Hicimos una reservación para 7 personas y juntaron dos mesas pequeñas, lo cual generó mucha incomodidad para las dos personas que se sentaron donde se juntaron las patas de las dos mesas, este restaurante no está preparado para grupos mayores a 4 personas. Lo recomiendo? Si como experiencia culinaria; volvería? No lo sé…
Marco G — Google review
델바예에서 먹을만한 일식집 샤브샤브 추천! 디저트도 괜찮음
Jinhi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예약을 하고 갔는데, 자리가 좀 텅 비어 있었지만 금세 만석이 되었습니다. 메뉴가 너무 많아서 뭘 주문해야 할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뭘 주문해야 할지 정하지 않고 가면 결정하기가 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두부튀김은 맛있었고 (저는 페코페코를 더 좋아합니다), 교자도 제 입맛에 맞았습니다. 우동과 라멘 그릇이 너무 큰데, 가격 대비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주문한 라멘 국물은 너무 짜더군요. 국물이 너무 많아서 물 한 잔을 달라고 해야 했는데, 막 따라주려고 하다가 결국 반 접시를 남겼습니다. 요청하면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더군요. 디저트는... 리뷰를 보니 별로라고 해서 후와후와 치즈케이크를 주문했는데, 없었어요! 일본 음식 "전문" 식당에서 일본 디저트를 대표하는 메뉴인데, 정작 메뉴는 하나도 없었어요! (???)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타피오카는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함께 나오는데,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없었어요! 그래서 녹차 아이스크림과 함께 제공했는데, 모두가 좋아하는 건 아니었어요. 배달되었을 때는 블랙베리와 멀베리가 들어 있었는데, 사실 필요도 없었고 디저트와도 어울리지 않았어요. 다시 말하지만, 가격을 정당화하기 위한 건지 잘 모르겠네요. 모시모시의 타피오카는 더 간단하고 훨씬 풍부해요. 마지막으로, 사진에서 독특하고 예뻐 보여서 니세모노 니기리를 주문해 봤는데, 농도와 맛의 조화가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조심하세요. 김 주변에 초콜릿을 얹은 건 절대 안 돼요. 정말 끔찍해요. 서비스는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그들은 그저 우리를 응대했을 뿐, 그다지 친절하지 않았고, 리뷰에 언급된 설명도 전혀 없었고, 매니저만 가끔 정중하게 와서 우리를 확인했을 뿐입니다. 다른 웨이터들은 필요할 때만 왔습니다. 그리고 웨이터는 10% 팁에 대해 여전히 화가 나 있었는데, 이곳이 싸지 않고 훌륭한 서비스를 기대하는 곳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별것 아닐 수도 있었습니다. 아주 중요한 점은 젓가락을 놓을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접시를 바꿀 때 모든 것을 가져가기 때문에 식사 중 테이블이나 접시에 놓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사진 중 하나에서 제 젓가락이 국수 숟가락 위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다른 선택지가 없었고,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화장실에 비데가 있고 사용 방법이 안내되어 있어서 좋았지만, 적어도 제가 갔던 곳에서는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진짜 일본 음식에 비하면 비싸고 허세 부리는 것 같아서 그럴 가치가 없습니다. (원문) Llegamos con reservación y aunque el lugar estaba un poco vacío, se llenó pronto. El menú... es tan extenso que uno se pierde entre tantas opciones, así que si vas sin una idea especifica de qué pedir, puede ser un tanto complicado decidir. El tofu frito estaba rico (mejor el de Peco Peco), las gyosas aceptables para mi gusto. Los tazones de udon y ramen son excesivamente grandes, no sé si para justificar el costo y el caldo del ramen que pedí estaba muy salado, tuve que pedir un vaso de agua que estuve a punto de echarle porque hostigaba el concentrado del caldo. Acabamos dejando medio plato de comida, aunque si lo pides, te lo pueden poner para llevar. Los postres... leyendo las reseñas ví que no son muy buenos, así que pedimos el Fuwa fuwa cheesecake: NO TENÍAN! Es el emblema de los postres japoneses en un restaurante "especializado" en comida japonesa y no había!(???) La tapioca con helado la ofrecen con helado de vainilla y NO TENÍAN HELADO DE VAINILLA! así que lo ofrecieron con helado de té verde, que no a todos les gusta. Cuando lo llevaron tenía moras y zarzamoras que en realidad no eran necesarias ni le van al postre, una vez más: no sé si es para justificar el costo. La tapioca del Moshi Moshi es más simple y mucho más rica. Por último, nos arriesgamos a pedir el Nigiri Nisemono porque se veía original y bonito en la foto pero no era agradable la consistencia ni la mezcla de sabores. Ojo: no prueben el alga con chocolate del rededor, es horrible. El servicio deja bastante que desear, se limitaron a atendernos, nada cordial, nada de las explicaciones que dicen en las reseñas y solo el gerente de cuando en cuando se acercó amablemente a ver si todo iba bien, el resto de los meseros iban lo necesario. Y todavía se molestó el mesero por la propina del 10%que pudo haber sido nada considerando que no es un lugar barato y uno espera una atención excelente. UN PUNTO SUPER IMPORTANTE es que no tienen dónde poner los palillos y cuando hacen cambio de platos te retiran todo, entonces no hay dónde ponerlos más que sobre la mesa o cuando estás comiendo, sobre el plato, por eso en una de las fotos mis palillos están apoyados sobre la cuchara para el caldo, no había más, muy mal. Como detalle, tienen bidet en los sanitarios con explicación para su uso pero no servía, al menos donde entré. Caro y pretencioso sobre todo si lo comparas con la comida japonesa de verdad, no lo vale.
Patricia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방금 이곳을 발견했는데 벌써 다시 가고 싶어요. 모든 게 다 맛있었어요!! 코이 연못 옆 테이블에 앉았는데... 담소를 나누며 조용히 식사하기에 정말 좋았어요. 웨이터들의 서비스는 정말 좋았어요... 하지만 애피타이저가 나오기까지 거의 25분이 걸렸어요 (게다가 자리도 꽉 차지 않았는데 🤐😒). 10점 만점에 10점이에요... 경험은 9점 주고 싶어요. 그런데 제가 그 점을 언급했더니 매니저가 사과했고, 그 전까지는 서비스가 정말 빨랐어요. 모든 게 다 맛있었어요! (원문) A penas conocí este lugar y ya quiero regresar. Delicidioso ¡¡¡todo!! !Yo me senté en una mesa a un lado de la fuente de los peces Koi.... Y super agradable para conversar y comer con tranquilidad. El servicio muy bueno por parte de los meseros ... Pero sí debo comentar que se tardaron casi 25 min en servirme las entradas ( y el lugar no estaba lleno 🤐😒) de un 10/10.. por eso me llevo la experiencia 9/10 pero bueno, lo comenté y el gerente se disculpó y hasta ese momento fue muy rápido el servicio. Riquísimo todo!
Tadeo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모든 요리가 맛있었어요. 가쓰동, 카레라이스, 야채 튀김을 주문했어요. 바 자리에 앉았는데,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어요. 딱 하나 아쉬운 점은 20분이나 기다렸다는 거였어요. 다섯 명쯤 되는 호스티스들이 어떤 메뉴에 대해서도 의견이 엇갈리는 것 같았어요. (원문) Muy rico todos los platillos, pedimos Katsudon, Curry rice y Tempura de yasai. Nos sentaron en la barra, la atención de los meseros muy buena. El único detalle el tiempo de espera fueron 20 min y había como 5 hostess que no se ponían de acuerdo.
Masaki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고, 모든 직원들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음식은 정말 다양했고 맛도 훌륭했습니다. 가격은 장소의 질과 서비스에 걸맞는 수준이었습니다. 모든 좌석이 아주 편안한 것은 아닙니다. 등받이가 없어서 항상 조금 피곤합니다. 욕실 비데는 정말 훌륭합니다. 언급할 가치가 있습니다. 디저트는 시각적으로는 아름다웠지만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모찌는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제가 아는 한, 제가 먹은 음식에 알레르기나 불내증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뭔가 정말 속상했습니다. 저에게만 일어난 일이라 개인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El servicio es extraordinario, una atención verdaderamente destacable por parte de todo el personal. La comida tenía muy buen sabor, con una variedad verdaderamente amplia. Los precios son acordes con la calidad del lugar y la atención. No todos asientos son super cómodos. Siempre es un poco cansado que no tengan respaldo. Increíble el bidet del baño. Vale la pena mencionarlo. Los postres visualmente son preciosos, pero no me gustaron. Los mochis están bien. Hasta donde tengo conocimiento, no tengo ninguna alergia o intolerancia a lo que comí, pero algo me hizo mucho mal. Solo me pasó a mí, así que lo atribuyo a algo personal.
Evelyn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웠어요!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을 하고 돌아왔어요. 소문을 듣고 왔는데, 실망하지 않았어요. 타코야키는 정말 맛있었어요. 미소 라멘은 정말 맛있었어요 (저는 돼지고기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요). 디저트로는 타피오카가 필수예요. 아주 가볍고 풍미가 좋아요. 딱 하나 아쉬웠던 건 좌석이었어요. 좌석이 너무 불편했어요 (특히 2층 바 자리가 그랬어요). 하지만 청결함과 맛있는 음식이 그 아쉬움을 달래줬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Una verdadera delicia, realmente salimos muy satisfechos de la experiencia, habíamos escuchado del lugar y no decepciona, los takoyakis son una verdadera delicia, el Miso Ramen está increíble por el sabor (y eso que no soy muy aficionado a la carne de cerdo) de postre no puede faltar la tapioca, muy ligera y sabrosa. Lo único que no me gusto son los asientos, son muy incómodos (especialmente los que están en la zona del bar del segundo piso) pero se compensa por la limpieza del lugar y los deliciosos alimentos, sin duda regresaremos.
Roberto C — Google review
C. J. Enrique Pestalozzi 1238, Col del Valle Centro, Benito Juárez, 0310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deigo.mx/•+52 55 2553 6120•Tips and more reviews for De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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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Taj Mahal - Restaurante Indio CDMX

4.8
(4952)
•
4.0
(141)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인도 레스토랑
방글라데시 레스토랑
할랄 음식 전문점
배달 음식
타지 마할은 멕시코시티의 콘데사 지역에 위치한 오랜 인도 레스토랑입니다. 두 형제가 멕시코 사람들과 진정한 인도 요리를 나누기 위해 설립한 이 레스토랑은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하며, 메뉴의 모든 요리는 풍미가 가득합니다. 이곳은 새우 카레, 소고기 사모사, 치킨 비리야니, 가지 카레와 같은 맛있는 인도 요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양고기 마살라 추천합니다 매운거 좋아하는 한국 사람들 입맛에 딱 맞아요 ! 사장님도 친근하시고 유쾌하심
Mg K — Google review
둘이서 커리 하나랑 난 하나를 주문했는데, 주문받는 아저씨가 둘이서 난 하나만 시킨다고 궁시렁 거렸음. 나중에 난 하나를 더 주문하니까, "거봐 두개시키라니까" 식으로 또 궁시렁거림. 처음에 에피타이저도 하나 주문했는데, 그건 주문에서 누락됨. 결국 취소함. 직원들이 전체적으로 불친절하고, 계산할때에도 시간이 오래걸림. 맛은 나쁘지 않지만 서비스는 별로였던 식당. 다시 가고싶지는 않음
Jiwon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인도 음식은 처음이었어요. 맛은 있었지만, 더 맛있는 치킨은 제 입맛에 맞지 않았어요. 칠리 마살라는 괜찮았고, 난도 맛있었어요. 음료가 너무 적어서 아쉬웠어요. 레모네이드를 주문했는데, 식사 전에 음료를 다 마시지 않으려고 서성이는 게 너무 짜증 났어요. 특히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었거든요. 서비스는 좀 더 친절하고 환영해 줬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음식이 맛있어서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First time Indian food here. It was tasty although better chicken didn’t blow me away. The chili masala was good. The naan was also tasty. The TINY drinks where a disappointment. Ordered lemonade but pacing my self to not finish the drink before the meal was very annoying especially since overall it was a bit overpriced. The service could be more welcoming and friendly. I will come back again because the food was good.
J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정말 친절했어요. 처음 가보는 곳도 추천해 주셨고, 모든 게 다 맛있었어요.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Excelente comida, el servicio muy amable. Nos hicieron recomendaciones de primera vez y todo estuvo delicioso. Sin duda regreso.
María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선 오메프라졸을 드세요. 모든 게 맛있지만, 양념이 너무 많아서 저처럼 39살이라면 정말 최고예요 🤭🤭🤭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쇼리프와 저희가 만난 여성 직원분들 모두 훌륭하고 빠르고 맛있었고 가격도 적당했어요. 카슈미르 라이스, 치킨 쿠르마와 소고기 말라사(매콤한 맛), 망고 라씨, 그리고 빵을 먹어봤는데 🤤🤤 정말 맛있고 신선했어요. 너무 마음에 들어서 곧 다시 갈 거예요. 가격과 품질이 균형을 이루고 있어서 고객이 누릴 자격이 충분해요 😉 우선 오메프라졸을 드세요. 모든 게 맛있지만, 양념이 너무 많아서 저처럼 39살이라면 정말 최고예요 🤭🤭🤭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쇼리프와 저희가 만난 여성 직원분들 모두 훌륭하고 빠르고 맛있었고 가격도 적당했어요. 카슈미르 라이스, 치킨 쿠르마와 소고기 말라사(매콤한 맛), 망고 라씨, 그리고 빵을 먹어봤는데 🤤🤤 정말 맛있고 신선했어요. 정말 마음에 들어서 곧 다시 갈 거예요. 가격과 품질 모두 균형이 잘 잡혀 있어서 고객이 누릴 자격이 충분해요 😉 (원문) Antes que nada tomate un omeprazol, todo delicioso sólo que con tanto condimento es una bomba si tienes de 39 años como yo 🤭🤭🤭 Realmente es muy rica la comida, la atención de Shorif y todo el equipo de mujeres que vimos fue excelente, rápido, rico y con un precio adecuado, probamos el arroz Kashmiri, Chicken kurma y beef malasa (picosito), lassi de mango y el pan 🤤🤤 muy rico y fresco. Nos gustó mucho y pronto vamos a regresar. Precio y calidad en equilibrio, justo lo que el cliente se merece 😉 First of all, take an omeprazole. Everything is delicious, but with so much seasoning, it's a blast if you're 39 like me 🤭🤭🤭 The food is really delicious. The service from Shorif and the entire team of women we met was excellent, fast, delicious, and reasonably priced. We tried the Kashmiri rice, chicken kurma and beef malasa (spicy), mango lassi, and the bread 🤤🤤, very delicious and fresh. We really liked it and will be back soon. Price and quality are balanced, just what the customer deserves 😉
Asiria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먹어본 모든 음식이 다 마음에 들었어요. 인도 특유의 풍미가 가득했고, 향신료와 양념이 듬뿍 들어가 인도 스타일이 확연히 느껴졌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서비스도 아주 좋았어요. 다음에 또 방문해서 더 맛보고 싶어요. 아직 못 드신 분들은 다양한 맛을 경험해 볼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메뉴, 위치, 그리고 두 사람 티켓 사진을 남겨둘게요. 양이 적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원문) Todo lo que probé me gustó, definitivamente sabores muy de la India, mucho condimento y picor muy a su estilo, muy amables y el servicio muy bueno, regresaremos a probar más cosas, vale la pena experimentar sabores diferentes para los que no se han atrevido, les dejo fotos de la carta el lugar y ticket por dos personas. Tomen en cuenta que las porciones son pequeñas.
Ernie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인도 음식이에요! 가성비가 최고예요. 다른 곳보다 음식 맛이 훨씬 좋고 가격도 훨씬 저렴하거든요. 고기나 야채로 만든 소모사(엠파나다)로 시작해서 밥을 선택하시고, 치킨 마살라나 소고기 마살라를 곁들이는 걸 추천합니다. 모든 메뉴에는 원하는 난이 함께 제공됩니다. 음료는 라씨를 선택해서 주문하세요. (원문) Muy buena opción de comida hindú! La relación calidad precio es de lo mejor, pues el sabor de los alimentos me parece mucho mejor que otros lugares y los precios son incluso menores. Recomiendo empezar con Somosa (empanadas) ya sea de carne o vegetales, seguir con un arroz al gusto, y un Masala de pollo o carne; y todo acompañado de un Nan Pan del sabor que gusten. Para tomar pidan un Lassi del sabor de su preferencia.
Edgar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캐나다에서 멕시코시티로 일주일 동안 여행을 갔습니다. 인도 음식이 너무 먹고 싶어서 좋은 후기를 보고 여기로 오게 되었습니다. 허름한 곳을 찾고 있었거든요. 버터 치킨에 난, 그리고 야채 비리야니를 먹었습니다. 정말 형편없고, 밋밋하고, 품질도 형편없었습니다. 제가 먹어본 어떤 인도 음식이나 파키스탄 음식과도 맛이 전혀 달랐습니다 (남아시아 출신이라 이 음식을 먹고 자랐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 품질이 너무 형편없고, 맛도 없고, 정통 인도 음식도 아니었습니다. 더 나은 인도 음식을 먹고 싶어 하는 현지인들에게 정말 실망스러운 일이었습니다. 후기를 남기지 않아서 죄송하지만, 남아시아 출신인 저에게는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원문) Visiting Mexico City from Canada for a week. We were craving Indian food and decided to come here given great reviews. We were looking for a hole in the wall place. We had butter chicken with naan, and veggie biryani. It was exceptionally bad, bland, and poor quality. It truly did not taste like any Indian or Pakistani food I’ve ever had (being south Asian, I grew up on this food). Overall very poor quality food, tasteless, and not authentic. Unfortunately doing a disservice to locals who would benefit from better Indian food. Sorry never leave any reviews but being South Asian, it was very disappointing.
Kanwar B — Google review
Francisco Márquez 134, Colonia Condesa, Cuauhtémoc, 0614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s://tajmahalcondesa.com/•+52 55 5211 8260•Tips and more reviews for Taj Mahal - Restaurante Indio CDMX

27Taro

4.7
(1534)
•
4.5
(136)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일본 음식점
스시/초밥집
코요아칸의 조용한 사무실 건물에 자리 잡고 있는 타로는 1980년부터 정통 일본 요리로 손님들을 기쁘게 해왔습니다. 이 매력적인 식당은 소박한 분위기와 따뜻한 서비스로 여러분을 도쿄로 직접 데려다 줍니다. 나무 문을 지나면 멕시코 시티와는 먼 곳에 있는 듯한 매력적인 스시 바가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일식집. 깔끔하다. 돈부리 종류 맛있음 2번 방문했는데 가츠동(돈까스덮밥)보다는 오야코동(닭고기계란덮밥)이 더 맛있었음 현지에서는 가격이 약간 있는 편인듯
YR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차분한 분위기와 탁월한 고객 서비스를 갖춘 이 멋진 일식 레스토랑에서의 요리 경험은 황홀경의 한계에 거의 닿았습니다. 스시, 찐빵, 소바 수프, 맛있는 사케는 지난 멕시코시티 여행에서 최고의 보석이었습니다. 전체 메뉴를 먹어볼 때까지 몇 번 더 방문하겠습니다. あめдоуございまс (원문) De ambientación sobria y extraordinario servicio dedicado al cliente, la experiencia culinaria en este magnífico, restaurante japonés, tocó casi los límites del éxtasis. El sushi, los panecillos al vapor, la sopa de soba y el delicioso Sake, fueron la joya de la corona en mi último viaje a la Ciudad de México. Regresaré más ocasiones hasta probar la totalidad del menú.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Joel Q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3주 전에 시누이와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처음 가보는 거였어요. 맛있는 만두, 밍밍한 라멘, 그리고 빵가루 입힌 돼지고기 스튜를 주문했어요. 고기를 바로 익히도록 날것으로 내놓는 줄 알고 구운 스테이크와 새우를 주문했는데, 잘 익힌 소고기 스튜가 나왔는데 속이 꽉 차 있었고, 껌처럼 생긴 새우도 나왔어요! 저는 그 요리를 먹고 싶지 않았는데, 웨이터가 고기 익힘 정도를 물어보는 게 자기 일이었는데, 익힘 정도를 말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고기는 날것이 아니라 익힌 상태였거든요. 게다가 요리사들은 고기를 어떻게 굽는지 전혀 모르고, 일본 사람들은 고기를 아주 레어로 먹어요. 가격이나 품질 면에서 정말 터무니없었어요. 타로에는 다시는 안 갈 거예요! (원문) Fui a comer con mi cuñada hace 3 semanas y era mi 1ra vez. Pedimos unos dumplings, ricos, un ramen, bastante insípido y un guisado con puerco empanizado. Pedí una plancha con filete y camarones y pensaba que los cárnicos los servían crudos para cocerlos al momento. Me trajeron una sabana de res bien cocida, seca y unos camarones que parecían chicles !!!!! No quise el plato y el mesero me dijo que no le comenté del termino, cuando era su trabajo preguntarme por el termino de la carne que venía cocida y no cruda. Además, los cocineros no tienen la menor idea de la cocción de los cárnicos que los japoneses comen muy poco cocido. Cuánto a relación precio calidad, se me hizo un robo. No regresaré en taro !!!!!!
Frederic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멕시코시티 남부 최고의 일식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음식이 정말 맛있습니다. 니기리는 품질이 아주 좋고, 밥은 완벽한 식감과 풍미를 자랑합니다. 훌륭한 차와 맛있는 디저트도 있습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친절합니다. 식당은 소박하고 편안하며 꾸밈이 없습니다. 자체 주차장은 없지만, 식당 옆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원문) De las mejores opciones de comida japonesa en el sur de la Ciudad de México. La comida es deliciosa. Los nigiris son de muy buena calidad y el arroz tiene la textura y sabor ideal. Excelente te y buenos postres. El servicio es rápido y amigable. El lugar es sencillo, relajado, sin pretensiones. No cuentan con estacionamiento propio, pero existe uno al lado del local.
Jua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곳의 가장 좋은 점은 초밥이지만 생선의 품질이 매우 신선하고 먹을 때 이 모든 것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가격이 매우 높다는 것을 먹으려면 밥이 조금 더 필요합니다. 마키 롤은 장어 롤, 우동과 소바는 맛있었지만 최고는 아니었고 스시를 추천하며 칼피스도 매우 맛있고 서비스도 매우 좋았습니다. 떡은 못생겼고 망고와 초콜릿을 주문했는데 망고 하나는 망고 맛이 나지 않았고 초콜릿 하나는 가루 초콜릿 맛이 나더군요. 일반 모찌처럼 보이지는 않네요 (원문) Lo mejor del lugar es su sushi, pero si vas a comer eso el precio es muy elevado por la calidad que tienen los pescados por ser muy frescos y todo esto se siente al comerlo, solo les falto un poco de mas arroz, los rollos maki el único que valía la pena era el rollo de anguila, los udones y la soba estaban ricas pero no era lo mejor, se recomiendan los sushi, sus calpis muy ricos y el servicio fue muy bueno. Los mochis estaban feos, pedí uno de mango y chocolate pero el de mango no sabia a mango y el de chocolate sabía como chocolate en polvo. No se parecen a los mochis normales
Wywey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주거용 호텔의 1층과 2층이라는 아주 독특한 위치에 자리 잡은 훌륭한 레스토랑입니다. 독특한 공간으로 놀라운 성과를 냈고, 음식은 정성껏 조리되어 맛있습니다. 이곳에서 먹어본 덴푸라 중 최고였고, 맛있는 스시롤도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고 친절하며, 서비스는 놀라울 정도로 빠릅니다. (원문) Este es un magnífico restaurante en una ubicación muy singular: el primer y segundo piso de un hotel residencial. Han logrado algo asombroso con un espacio extraño, y la comida está cuidadosamente preparada y es deliciosa. Aquí comí la mejor tempura que he probado en mi vida, y unos rollos de sushi deliciosos. El personal es atento y deliciosamente rápido con su amable servicio.
Emily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멕시코시티 최고의 일식 레스토랑입니다. 사실 멕시코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죠. 전통을 고수하며 훌륭한 서비스와 항상 맛있는 음식을 제공합니다. 심플한 건축 양식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지만, 음식은 언제나 최고 수준입니다. 한 푼 한 푼의 가치가 충분합니다. (원문) Es el mejor restaurante de comida japonesa en CDMX. De hecho uno de los mejores restaurantes de México. Tradicional, con un buen servicio y siempre delicioso. De arquitectura simple, sin adornos, pero los alimentos siempre de primera. Vale cada peso.
Jorg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한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별다른 가식 없이 잘 식사할 수 있습니다. 훌륭한 장식을 기대하지 마세요. 훌륭한 품질과 맛을 기대할 수 있다면. 식욕이 왕성하고, 신선한 생선이 있고, 국물의 맛이 훌륭하다면 적절한 양입니다. 100% 추천합니다. 그들은 가지가 없습니다. 속지 마십시오. (원문) Un lugar tranquilo, aquí se viene a comer bien sin tanta pretensión, no esperen gran decoración. Si pueden esperar gran calidad y sabor. Porciones adecuadas si vienes con gran apetito, pescado fresco, gran sabor en sus caldos. 100% recomendable. No tienen sucursales, no se dejen engañar.
Fernanda S — Google review
Av. Universidad 1861, Copilco Universidad, Coyoacán, 04318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52 55 5661 4083•Tips and more reviews for Taro

28La Pitahaya Vegana

4.7
(2844)
•
4.7
(126)
•
Mentioned on 
1 list 
비건 채식 레스토랑
멕시코 음식점
채식 전문식당
라 피타하야 베가나(La Pitahaya Vegana)는 멕시코시티의 케레타로 거리 90번지에 위치한 매력적인 식당으로, 최고의 채식 요리로 유명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피타야로 만든 타코와 나초와 같은 다양한 비건 지역 클래식 요리와 맛있는 와플을 제공합니다. 내부 분위기는 아늑하고 초대하는 느낌이며, 부드러운 배경 음악이 함께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었어요. 몰레 요리랑 히비스커스 플라우타를 먹었는데, 음료도 정말 맛있었어요. 수제 패션프루트 쿰부차는 정말 맛있었어요. 야외에 앉아 주변의 푸른 나무들을 구경하는 것도 좋았어요. 꼭 한번 가보시는 걸 추천해요! (원문) Sooo good. We had the mole dish and hibiscus flautas. Also the drinks are so yummy. Homeade passion fruit kumbucha YUM. Was nice to sit outside and enjoy the surrounding greenery as well. Would recommend checking this spot out!
Bets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바하 타코와 인퓨즈드 드링크가 정말 맛있었어요. 감자와 오이 샐러드는 정말 최고였어요. 두부 버거도 맛있었지만 양념이 좀 더 들어갔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메뉴가 정말 창의적이고 매력적이었어요! (원문) We loved the baja tacos and the infused drinks. Potatoes and cucumber salad were top notch. Liked the tofu burger but would’ve liked bit more seasoning in it. Overall the menu is super creative and inviting!
Sesh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라 피타하야 베가나 – 멕시코시티에서 꼭 가봐야 할 곳 멕시코시티 중심부에 자리 잡은 라 피타하야 베가나는 매력적인 부티크 레스토랑으로, 그 매력에 푹 빠져들게 하고, 다시 찾게 만드는 곳입니다. 이곳은 완전 비건 레스토랑으로, 멕시코시티에 도착한 이후로 꼭 가봐야 할 곳 목록에 있었는데,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풍미 가득하고 풍미 가득한 위탈라코체 만두로 식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다음에는 세 가지 타코가 나왔는데, 각각 예술 작품 같았습니다. 신선하고 생기 넘치며, 고기가 없었다는 사실을 잊게 만드는 풍부한 식감이었습니다. 메인 코스의 주인공은 엔칠라다였습니다. 풍부하고 풍부한 소스에 완벽한 양념이 더해져, 훌륭한 멕시코 음식만이 줄 수 있는 따뜻한 온기를 선사했습니다. 디저트는? 진정한 사치입니다. 부드럽고 풍부한 초콜릿 플랜은 사랑스러운 핑크빛 와플 콘에 담긴 수제 아이스크림 두 스쿱과 함께 곁들여졌습니다. 테이크아웃 쿠키를 사지 않을 수 없었어요. 네, 나중에 먹어도 똑같이 맛있었어요. 라 피타하야를 훌륭한 곳에서 특별한 곳으로 끌어올린 비결은 무엇일까요? 메뉴에 있는 모든 것이 100% 비건이라는 사실, 그리고 그 사실을 전혀 눈치채지 못할 거예요. 타협도 없고, "진짜만큼 맛있다"는 말도 없죠. 그저 대담하고 아름다운 식물성 재료만으로 이루어진 요리들이 그 자체로 자랑스럽게 자리 잡고 있을 뿐이에요. 멕시코시티에 계시고 음식을 좋아하신다면 (비건이든 아니든), 이곳은 절대 놓칠 수 없는 곳입니다. 아기자기한 분위기, 강렬한 맛, 그리고 죄책감 없는 분위기까지. 라 피타하야 베가나는 비건 다이닝의 기준을 하늘 높이 올려놓았습니다. 🌮✨ (원문) La Pitahaya Vegana – A Must-Visit Gem in Mexico City Tucked away in the heart of Mexico City, La Pitahaya Vegana is the kind of adorable boutique restaurant that instantly wins you over with its charm—and keeps you coming back with its food. This fully vegan spot had been on our must-try list since we landed in CDMX, and it did not disappoint. We kicked things off with the huitalacoche dumplings—savory, and packed with flavor. Then came the three tacos, each one a little work of art: fresh, vibrant, and layered with textures that make you forget meat was ever a thing. The enchiladas were the star of the main course—rich, saucy, and perfectly spiced, with that comforting hug only great Mexican food can give. For dessert? Pure indulgence. The chocolate flan was silky and decadent, paired with two scoops of house-made ice cream in a delightfully pink waffle cone. We couldn’t resist grabbing a cookie to go—and yes, it was just as good later. What elevates La Pitahaya from great to exceptional? Everything on the menu is 100% vegan—and you’d never know it. No compromises, no “almost as good as the real thing.” Just bold, beautiful, plant-based dishes that stand proudly on their own. If you’re in Mexico City and love food (vegan or not), this is a non-negotiable stop. Cute vibes, killer flavors, and zero guilt. La Pitahaya Vegana just set the bar for vegan dining—sky high. 🌮✨
Jason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자메이카 플라우타는 정말 맛있고, 핑크 오르차타, 고구마 타코, 파스토르도 맛있어요. 몰레 믹스테코를 주문했는데,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디저트로는 와플을 먹었는데, 나눠 먹기에 좋을 것 같고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Las flautas de Jamaica me parecen muy ricas al igual que la horchata rosa, tacos de camote y pastor 👌🏻pedí el mole mixteco y no fue mi top, de postre el Waffle que me parece adecuado para compartir y estaba muy deli.
Karl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 어제 이곳에 왔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하고 신선하고 창의적이었으며, 정성과 세심한 배려로 정성껏 만들어졌어요. 모든 요리에 담긴 열정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첫인상부터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분위기는 아늑하고 차분하며 매력이 넘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맛있는 음식을 즐기기에 완벽했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했고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 We came here yesterday and were absolutely thrilled. The food was truly excellent, fresh, creative, and made with so much love and attention to detail. You can really feel the passion behind every dish. The staff were incredibly kind and attentive, and we felt welcome from the very first moment. The atmosphere is very cozy, calm, and full of charm, perfect for relaxing and enjoying great food. Everything was just perfect, highly recommended.
Oliver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 저는 크루디, 콜리플라워, 그리고 카모테 알 페스토, 이렇게 세 가지 타코를 주문했어요. 모두 훌륭했어요. 정말 흥미로운 맛에 아름다운 플레이팅까지. 도시 다른 곳들에 비해 꽤 비싼 편이지만, 그 가격에 걸맞는 높은 품질을 보장합니다. 호박씨 페스토, 피칸 크림, 코코넛 치즈(코코넛 과육으로 만든!) 같은 재료가 타코에 들어가는 건 처음 봤어요. 그들의 혁신은 단순히 분홍색을 넘어섰어요. 블루베리와 호박 아이스크림도 먹어 봤어요. 정말 맛있었는데, 특히 호박 아이스크림이 맛있었어요. 코코넛 베이스가 과하지 않으면서도 맛있었어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흥미롭고 창의적이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했고, 스페인어를 몰라도 전혀 문제없었어요. (원문) Lovely place 😊 I took the 3 tacos: Crudi, cauliflower and the Camote al Pesto. They were all sublime. Really interesting flavors and beautiful presentation. It is quite expensive compared to other places around the city, but their high quality definitely matches the prices. Never have I seen before on tacos ingredients such as pumpkin seed pesto, pecan cream or coconut cheese (from coconut meat!). Their innovation goes beyond the pink color. I also had ice cream: blueberries and pumpkin. Great taste, especially the pumpkin one. Nice coconut base without being overpowering. Again, interesting and creative. Cute staff, no Spanish is no problem at all.
Lior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다정했어요. 음식은 모두 맛있었고, 가짜 고기 없이 야채가 가득했어요. 점심이나 저녁 식사로 아주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곳이에요. 나초는 정말 맛있었고, 몰레는 풍미 가득하고 초콜릿 향이 가득해서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Super sweet and friendly staff, the food was all delicious and vegetable forward with no fake meats. A very healthy yet delicious place for lunch or dinner. The nachos were amazing and the mole was very savory and chocolatey and amazing
Priamm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력적인 핑크색 테마의 작고 귀여운 카페입니다. 모든 메뉴가 비건이고, 단백질이 풍부한 메뉴도 많아요. 두부 버거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만족스러웠어요. (원문) Cute little café with a charming pink theme. Everything is vegan, with plenty of protein-packed options. I had the tofu burger, which was amazing. The ambience is lovely, and the service was pleasant as well.
Reena S — Google review
C. Querétaro 90, Roma Nte., Cuauhtémoc, 0670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s://lapitahayavegana.mx/•+52 55 3902 7792•Tips and more reviews for La Pitahaya Vegana

29Pad Thai

4.3
(1346)
•
4.0
(94)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태국 음식점
아시아 레스토랑
태국 레스토랑 Pad Thai는 모든 요리에서 태국의 정통 맛으로 유명합니다. 대량의 음식은 어떤 배고픔도 만족시킬 것이며, 그린 커리는 특히 맛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친구는 팟타이 맛이 태국 음식과 정말 비슷하다고 하더라고요. 양이 꽤 많아서 점심으로 여러 가지를 주문해서 나눠 먹었어요. 코코넛 밀크가 들어간 태국 차 음료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서비스도 아주 좋았고, 서빙해주신 분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전반적으로 분위기는 편안하고, 음식도 꽤 빨리 나왔고, 양도 푸짐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l lugar me gustó demasiado, una de mis amigas dice que el sabor de los Pad Thai es súper similar al de Tailandia. Las porciones son bastante grandes, nosotros pedimos varias cosas para el centro y de ahí compartimos. Yo me pedí una bebida de té Thai con leche de coco y estaba deliciosa, además el servicio fue muy bueno, el chico que nos atendió fue muy amable. En general el ambiente es tranquilo, nos sirvieron bastante rápido y las porciones son buenas. Lo recomiendo mucho
Abril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합리적인 가격에 태국 음식을 멕시코식으로 재해석한 아주 심플한 곳입니다. 정통 태국 음식의 진수를 기대하지는 마세요. 하지만 맛은 맛있고 편안하며, 독창적인 변형 덕분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캐주얼하고 깔끔한 분위기로, 과하지 않으면서도 색다른 맛을 원한다면 좋은 선택입니다. (원문) A very simple spot to enjoy a Mexican take on Thai food at a reasonable price. Don’t expect full authenticity, but the flavors are tasty and comforting, with some creative adaptations that make it approachable. It’s casual, straightforward, and a good option if you’re looking for something different without spending too much.
Leonardo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새로운 맛으로 가득한 놀라운 식사였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서비스는 빨랐고, 요리는 따뜻하고 신선하게 준비되었습니다. 재료의 신선함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배부르게 드실 수 있는 요리가 많으니, 함께 나눠 먹을 요리를 주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디저트도 맛볼 수 있는 여유가 있으니까요. (원문) Una comida increíble y llena de sabores nuevos, de verdad recomiendo mucho visitar este lugar. En cuanto a servicio, fue rápido y nuestros platillos estaban calientes y recién hechos, se nota la frescura de sus ingredientes. Recomiendo pedir platillos para compartirlos ya que son bastante saciadores, así tendrán espacio para probar sus postres.
Keren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언니가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가 아시아 음식을 골랐고, 저희는 충동적으로 이곳을 찾았습니다. 이 식당은 작아서 사람들이 작은 테이블에 앉아 있지 않으면 어떤 곳인지 알 수 없을 거예요. 자리에 앉았을 때 아주 친절한 젊은 웨이터가 계셨는데, 다양한 메뉴를 준비해 주셨고 언니는 처음 방문이라 몇 가지를 골라봤어요. 톰얌 수프(맛있고 피시 소스가 살짝 가미되어 있고 버섯이 듬뿍 들어 있었어요)와 스프링롤(튀겨서 신선하게)도 맛있었고, 사테도 괜찮았지만, 소스가 너무 많이 뿌려진 구운 고기가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새우 볶음밥과 새우 팟타이도 둘 다 맛있었지만, 밥이 가장 맛있었어요. 팟타이는 좀 시큼한 편이었는데, 그 점이 아쉬웠어요. 둘 다 채소가 듬뿍 들어 있어서 좋았고, 레몬그라스 아이스티와 히비스커스 🌺 차도 정말 맛있었어요. 전반적으로 괜찮은 작은 식당이었고, 친절한 웨이터와 빠른 서비스가 정말 좋았어요. 👍🏽 (원문) After a day of exploring my sister opted for Asian food and we found this place on a whim. This restaurant is small and you wouldn't know unless people are sitting at tiny tables. We sat down and a very nice young man was our waiter, they had a good variety of options and we decided for a few because it was my sister's first time. We opted for the Tom yam soup(it was delicious and flavored with a hint of fish sauce and loaded with mushrooms), spring rolls(fried and fresh) also delicious,the order of the satay was good as well but I'd have preferred the grilled meat with no sauce because it was overly sauced, the shrimp fried rice and shrimp pad Thai both good however the rice was the best. The pad Thai was on the sour side and I couldn't get over that. Both loaded with veggies which I liked. The lemongrass iced tea was amazing and the hibiscus 🌺 tea. All in all it was a nice little stop in,the friendly waiter and fast service was very good 👍🏽
Syra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팟타이는 정말 형편없었어요. 새우는 마치 이미 상한 생선을 먹는 것처럼 혀가 아팠어요. 아쉬운 점은 디저트가 정말 맛있었고, 웨이터가 정말 친절했다는 거예요. (원문) El pad thai, nada memorabile, los camarones me dañaron la lengua, como cuando se come un pescado que ya está echado a perder. Lo rescatable: el postre fue muy bueno, el mesero super amable.
Olimpia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시의 진정한 숨은 보석. 팟타이는 강렬한 맛과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로 정통 태국 요리를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디저트도 기대 이상이었어요. :) (원문) Una verdadera joya escondida en la ciudad. Pad Thai ofrece una experiencia culinaria tailandesa auténtica, con sabores intensos y una atención al cliente que realmente marca la diferencia. Además, los postres también fueron una grata sorpresa. :)
Maximiliano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품질의 재료로 만든 맛있는 요리입니다. 그린 카레는 균형 잡히고 고급스러운 맛을 자랑합니다. 태국 카레는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새로운 풍미를 경험하게 해 줍니다. 정성껏 차려내어 정성껏 대접해 드립니다. (원문) Delicioso, excelente calidad de los ingredientes, el Curry Verde está equilibrado y de lujo, el the Thai te permite limpiar el paladar para buscar una nueva explosión de sabor. Bien servido y muy atentos
Israel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편하게 길거리 음식을 즐기는데, 이곳이 정말 완벽했습니다. 팟타이는 양이 푸짐하고 채소도 듬뿍 들어있었습니다. 저희는 고기를 안 먹는데, 두부는 정말 맛있게 조리되어 있었습니다. 남편은 새우와 채소를 먹었는데, 역시 아주 맛있었습니다. 야외 테이블은 그늘이 있어서 편히 쉴 수 있는 좋은 곳이었습니다. (원문) We enjoy a casual, sidewalk meal and this was perfect. The plates of pad thai are generous, lots of vegs. We don’t eat meat and I found their tofu to be very nicely cooked. My husband had shrimp and vegs - very good as well. The outdoor tables are shaded - nice place to relax.
Dana B — Google review
Av Sonora 49, Roma Nte., Cuauhtémoc, 0670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52 55 5256 4518•Tips and more reviews for Pad Thai

30Biwon

4.4
(2014)
•
4.0
(75)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한식당
숯불구이/바베큐전문점
Biwon은 정통 한국 요리와 주류를 제공하는 캐주얼한 식당입니다. 멕시코시티에서 양념갈비와 같은 전통 요리로 널리 알려져 있고 인기가 많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한국 바비큐와 채식 옵션의 세계를 탐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흥미로운 수입 음료 선택도 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기에 이상적인 장소로, 대접시를 나누어 먹을 수 있습니다.
멕시코에서 먹은 한국음식. 너무 맛있고 좋았습니다! 간도 적당하고 완전 한국스타일입니다. 일반 음식점인데 고급 레스토랑에 온 느낌을 받았습니다. 종업원 모두가 고급 레스토랑에서 볼 법한 복장을 차려입고 서빙합니다. 응대도 친절하고 케어를 확실히 해주네요. 감사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Choi S — Google review
Don't ever go here. The staff here swindles customers. I ordered two bulgogi hot pots and one ramen here. When I paid at the table, I paid 1,000 pesos only by looking at the total amount. A male Mexican employee here asked me if he could have 100 pesos as a tip, so I told him to. Later, I saw it at the hotel and I charged 200 pesos to 300 pesos. I didn't order japchae, but I charged it. Go to another restaurant. There are a lot of scammers here. Nunca vaya a este lugar. El empleado aquí engaña a los clientes. He pedido aquí dos ollas de carne de bulgogi y un ramEnen. Al calcular en la mesa, sólo vi la cantidad total y pagué 1.000 pesos. El empleado mexicano me pidió que le diera 100 pesos como propina, así que le pedí que lo hiciera. Después de verlo en el hotel, cobré 200 pesos por 300 pesos. No pedí japchae, pero lo reclamé. Vaya a otro restaurante. Aquí está lleno de estafadores. 이곳에 절대로 가지마십시요. 여기 직원은 손님에게 사기 칩니다. 제가 여기서 불고기돌솥2개와 라면1개를 주문했습니다. 테이블에서 계산할때 총금액만보고 1000페소를 냈습니다. 여기 남자 멕시코직원이 팁으로 100페소 가져도 되냐고 하길래 그렇게하라 했습니다. 나중 호텔에서 봤더니 200페소를 300페소로 청구하였습니다. 잡채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청구했습니다. 다른 음식점 가십시요. 여기는 사기꾼들이 가득합니다
SUNGJIN P — Google review
멕시코는 처음이라 어디부터 구경할지 계획짜기 전 익숙한 한식당부터 찾았어요. 한국에서도 전라도 음식은 맛있기로 유명한데 맛이 딱 전라도 맛이라 사장님께 여쭤보니 역시나! 맛있는 밥도 먹었으니 2주간 멕시코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소중한 추억 만들고 가겠습니다~~!!
Jungeun L — Google review
시티에 있는 한식당중 가장 한국적인 맛이라 출장때마다 찾는 곳입니다. 맛, 서비스, 분위기 모두 좋아서 멕시코 방문하실 일 있으시면 꼭 한번 들러보시라고 추천하고싶네요. 고기 퀄리티가 좋아 생갈비, 양념갈비, 안창살, 삼겹살 어떤 부위를 주문해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웨이터들의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Chong L — Google review
칸군가기 위해 공항가기 전에 들렀어요 금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우리가족은 위층 자리를 안내받고 올라갔어요. 저는 해물뚝배기, 아이들은 안창살을 먹었어요.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좋았고 아이들은 고기가 부드럽다며 다 먹고 나왔어요. 팁도 기분좋게 내고 나왔어요. 혹시 또 언제 다시 멕시코에 오게될지 모르겠지만 다시온다면 꼭 또 와서 먹고싶어요.
JiYong L — Google review
고기 상태가 최상이고, 냉면은 멕시코시티에서 가장 맛있었어요 ~
Grace K — Google review
다른분들 댓글처럼 음식이 너무 짜요. 기분을 망친건 계산할때 서빙하던 맥시코 남자가 강압적인 목소리로 팁을 10% 줄거냐 15% 줄거냐 묻더군요.
Suh O — Google review
언제 같은 음식맛으로 찿아온 고객에게 음식을 서비해줌.
Young C — Google review
Florencia 20, Juárez, Cuauhtémoc, 0660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s://www.facebook.com/restBIWON/•+52 55 5514 3994•Tips and more reviews for Bi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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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Plantasia

4.5
(2962)
•
4.0
(35)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아시아 레스토랑
아시아 퓨전요리 레스토랑
중국 음식점
멕시코시티의 활기찬 로마 노르테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플랜타시아는 혁신적인 식물 기반 요리를 찾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이 매력적인 식당은 태국, 한국, 인도 요리 전통에서 영감을 받아 팬 아시아 풍미의 즐거운 융합을 제공합니다. 풍미 가득한 팟타이와 신선한 지역 재료로 만든 독특한 가지 스시 롤과 같은 요리로 매 방문마다 흥미로운 식사 경험을 약속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플랜타시아에 가는 건 마치 지구 반대편으로 순간이동한 것 같아요.🌱 메뉴는 매우 다양하고, 아시아 음식도 있고, 정통 정통 맛도 있어요. 저는 팟타이를 주문했는데, 멕시코시티에서 먹어본 것 중 단연 최고였어요. 메뉴 전체가 비건이고, 재료 하나하나가 고급스러워 보였어요. 마지막으로, 거품이 풍성하고 꽤 맛있는 라떼와 함께 똑같이 맛있는 캐러멜 무스를 주문했어요. 차분하면서도 역동적인 분위기의 음악이 분위기를 완벽하게 만들어주었어요. 가격은 조금 비싼 편이지만, 그만큼 좋은 품질과 맛있는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해야겠어요. 양도 넉넉해서 배고픔을 느끼지 않을 거예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곧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Ir a Plantasia es como transportarte al otro lado del mundo 🌱 El menú es muy diverso con opciones de comida asiática y sabores bastante genuinos. Yo me pedí el Pad Thai y debo decir que es el mejor que he probado en CDMX por mucho, ademas de que todo el menú es vegano y los ingredientes se sienten de alta calidad. Para finalizar ordenamos un mousse caramelizado igualmente delicioso acompañado de un latte espumoso y bastante sabroso. La música del lugar ambientaba perfectamente la escencia del lugar, con una vibra bastante tranquila y a su vez dinamica. Los precios son un poco altos pero debo decir que a cambio recibes buena calidad y un delicioso sazón. Ademas que las porciones son vastas y no te quedarás con hambre. Disfrutamos mucho nuestra visita y esperamos volver muy pronto 🌱🌱🇹🇭🪷
Nidia G — Google review
음식은 깔끔하고 맛있음..하지만 음식에 고기를 넣지 않고 대체해 두부를 넣어줌 그리고 술을 팔지 않음!!
Elisa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몇 번 와봤는데, 아쉽게도 음식이 전혀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야키메시와 수박 스시롤을 주문했는데, 둘 다 많이 먹지 못하고 포장해 갔어요. 모크테일은 정말 맛있지만, 음식은 좀 아쉽고, 가끔 싸구려 기름 냄새가 나기도 해요. 인테리어는 정말 멋지고, 마치 발리에 있는 것 같은 선(禪)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겨요. (원문) I have come here a few times, unfortunately the food was not to my liking at all. I ordered a yakimeshi and a sushi roll with watermelon. I did not end up eating much of both and took them to go. Mocktails are fantastic here, food is rather sad and the place sometimes has that cheap oil smell. The decor is spectacular and has a super zen feel to it, you could be in Bali.
Sapphir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플랜타시아, 멕시코시티 - CDMX에서의 마지막 밤을 위한 열대의 보석 플랜타시아는 로마에 위치한 고급스럽고 프라이빗한 오아시스로, 싱그러운 열대 아시아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푸른 잎으로 뒤덮인 탁 트인 천장, 은은하게 흐르는 음악, 활기차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도시에서의 마지막 저녁 식사 장소로 플랜타시아를 선택했는데, 완벽한 작별 인사였습니다. 스시 스시 롤을 골랐습니다. 템페 롤과 다이너마이트 롤입니다. 둘 다 폭발적인 풍미를 선사했습니다. 맛은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템페 롤이 단연 돋보였습니다. 템페 아보 레드 페퍼 조합이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다이너마이트도 맛있었지만, 조금은 밋밋했습니다. 망고 피코 토핑과 안에 든 덴푸라는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추천 메뉴: 프렌치 토스트 디저트 호스테스는 프렌치 토스트를 가장 좋아한다며 극찬했습니다. 꼭 한번 먹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곳은 평범한 브런치 메뉴가 아니었어요. 사실... 캐러멜라이즈된 얇은 사과 조각이 얹힌 따뜻하고 향긋한 토스트에 크리미한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 한 스쿱과 신선한 베리가 얹혀 있었어요. 파트너와 함께 나눠 먹으며 한 입 한 입 음미했어요. 음료 & 분위기 저는 진저 콤부차를 주문했는데, 상큼하고 톡 쏘는 맛이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어요. 무알콜 메뉴도 다양하고 (알콜을 좋아하신다면 알코올 메뉴도 아주 좋을 거예요!) 플란타시아는 데이트 나이트 분위기를 독특하게 만들어줍니다. CDMX에서 특별한 밤을 보내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Plantasia, Mexico City – A Tropical Gem for Our Final Night in CDMX Plantasia is an upscale, private oasis in Roma with a lush tropical-Asian vibe. Think soaring open ceilings draped in greenery, ambient music pulsing softly, and an atmosphere that’s equal parts lively and intimate. We chose it for our last dinner in the city—and it was the perfect send-off. The Sushi We zeroed in on the sushi rolls: the Tempeh roll and the Dynamite roll. Both delivered explosive flavor—10/10 on taste. The Tempeh roll was the standout: the tempeh avo red pepper combo really worked. The Dynamite was equally delicious but a bit of a rebel—it fell apart a bit but Flavor-wise, we loved the mango pico topping and the tempura inside. The Star: French Toast Dessert The hostess raved about the French toast, calling it her favorite. We had to try it. This wasn’t your normal brunch staple—it was actually…toasty and decadent with caramelized thin apple circles, and crowned with a scoop of creamy pistachio ice cream and fresh berries. My partner and I shared it, savoring every bite. Drinks & Vibes I went for the ginger kombucha—crisp, zesty, and one of the best I’ve had. The nonalcoholic menu is extensive (and the alcoholic one is too, if that’s your thing). Plantasia nails date night ambiance with a twist. Highly recommended for a special night in CDMX.
Jason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랫동안 오고 싶었는데, 사실 꽤 괜찮아요. 정말 예쁘고, 식물도 많고 조명도 예쁘고, 테이블도 여러 개 있고 거울도 많아요. 다만 서비스가 좀 느린 편이었어요. 음식이 나오는 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저희는 거의 맛이 없는 제철 수프, 맛있는 밥과 함께 나온 그린 카레, 팟타이, 그리고 팟시유를 주문했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디저트로는 말차 크림을 곁들인 브라우니를 먹었는데, 브라우니는 정말 달콤했지만 크림이 더 맛있었어요. 초콜릿 미소 캐러멜 케이크도 주문했는데, 미소 맛은 잘 안 느껴졌지만 맛있었어요. 다시 갈지는 잘 모르겠네요. 3.7 :p (원문) Tenía mucho tiempo con ganas de venir y la verdad está ok. El lugar es muy bonito, lleno de plantas y con iluminación preciosa, mesas diferentes y muchos espejos. Me pareció ligeramente lento el servicio, tardaron en traer la comida. Pedimos una sopa de temporada que no tenía casi sabor, curry verde con arroz rico, pad Thai y pad see ew que fueron lo mejor. De postre un brownie con crema de matcha, muy dulce el brownie pero la crema me gustó. Igual pedimos el pastel chocolate miso caramelo, me gustó aunque no percibí el miso. No estoy segura si volvería. 3.7 :p
Not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지고 편안했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음료와 요리는 좀 더 개선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그래도 버섯 만두는 정말 맛있었어요 👌. 웨이터는 항상 불친절했고, 팁을 안 주니까 더 심해지고 무례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즐거운 경험을 망치지 않도록 조심했어요. (원문) El lugar es súper bonito, muy cómodo y la comida es buena. Podrían mejorar las bebidas y algunas cosas de los platillos. Pero los dumplings de hongos sí estaban deliciosos 👌. El mesero nunca tuvo una buena actitud y cuando no le dejamos propina se comportó peor y hasta grosero pero no dejamos que nos arruinara la experiencia.
Natash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비건 친구와 함께 비리아멘을 맛보러 갔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라멘은 정말 훌륭하고 풍미가 가득했으며, 완벽하게 조리되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저희는 배불리 먹고 돌아왔는데, 모든 요리에 담긴 정성과 정성이 정말 느껴졌어요. 분위기도 아주 좋아서 맛있는 비건 음식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Fui con mi amiga, que es vegana, exclusivamente a probar el birriamen, y la experiencia fue increíble. El ramen estaba exquisito, lleno de sabor y perfectamente preparado. Salimos encantadas y súper llenas; realmente se nota la dedicación y cuidado en cada plato. El ambiente del lugar también es muy agradable, ideal para disfrutar de comida vegana deliciosa. Definitivamente lo recomendamos
Beth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플랜타시아의 음식은 정말 놀랍습니다. 먹어본 거의 모든 것이 맛있었고, 갈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는 딱히 눈에 띄는 게 없습니다. 음료는 양이 적고 서비스는 기대에 못 미칩니다. 아름다운 곳인데, 정글 같은 분위기와 툴룸에 온 듯한 히피풍 음악이 흐릅니다. (원문) Plantasia tiene algo increíble que es la comida, casi todo lo que probamos estuvo muy bueno y vale la pena. Sin embargo, fuera de eso no hay nada que realmente destaque: las bebidas son flojas y la atención deja mucho que desear. El lugar es bonito, con un ambiente que simula una jungla y música estilo hippie que te transporta a Tulum.
Enrique O — Google review
Puebla 120, Roma Nte., Cuauhtémoc, 0670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s://www.plantasia.cafe/•+52 55 5122 7625•Tips and more reviews for Plantasia

32영빈관

4.5
(992)
•
4.0
(34)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한식당
I would like to suggest Young Bin Kwan or Changwon, conveniently located across the street on Florencia. Although the atmosphere may not be great, the food is definitely worth it. Personally, I prefer Changwon as their dishes are prepared in a more home-style manner. The cuisine at Young Bin Kwan is authentic and traditional, offering a variety of items and side dishes that are sure to satisfy your cravings for Korean food. They even serve Makgeolli!
속이 안좋았는데 너무 맜있게 잘 먹었고 서비스로 아이스크림을 주신디고 했지만 속이 안좋아서 안먹었다. 김치찌개, 뚝불고기, 냉면, 다 맜있었고 또 오라면 오고 싶은 맛이었다 My stomach was uncomfortable, but it was so good. I was offered ice cream as service, but I declined since my stomach wasn't good. The bulgogi, kimchijigae, and naengmeon were all delicious. I'm hoping to come back again. Easily Five Stars 👍
Joon Y — Google review
일단 기본적으로 음식이 너무 맛있고 사모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멕시코지내는 동안 5번 넘게 방문했습니다.. 양념갈비랑 김치찌개 꼭 드셔보세요. 삼겹살도 냉동인데 나름 맛있었어요!
캐럿맨 M — Google review
남미 여자친구가 한식을 좋아해서, 여행하는 도시마다 한식당을 가는편입니다. 제일 처음에 아**이라는 식당에 갔다가 최악의 경험을 하고, 멕시코 시티 한식당은 전부 이런가 싶어서 한식 안먹으려다가 혹시나 하고 다시 와본 영빈관은 훨씬 나았네요. 음식맛은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서버분들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 손님들 필요한거 있는지 체크하고, 오늘 날씨도 좋았어서 야외 테이블 분위기도 너무 좋았네요.
Sang M — Google review
음식양과 질 대비 가격이 비싼편임 낙지볶음에 낙지는 얼마 없었고 양념국물에 밥 비벼 먹음 물냉면은 정말 밍밍함 그 자체 식후에 나오는 식혜도.. 한국식 같지 않은 설탕에 밥물 넣은맛
Taco K — Google review
성탄절에 영업하는 한식당이 이곳이라 찾아갔어요. 갈비랑 된장찌개 맛있게 잘 먹었고, 후식으로 나온 식혜가 정말 맛있었어요!! 시티라서 그런지 가격대가 좀 비쌌어요~
Camellia — Google review
친구들과 와서 먹기 너무 좋아요, 부대찌개가 아주 맛있어요. 분위기도 좋고 딱 한국 스타일이에요
박진석 — Google review
음식 맛은 있으나 팁을 요구함 ㅠㅠㅠ 한식당에서 요구하는 곳 처음봄
궁물학 — Google review
직원들이 머두 친절하고. 음식의 퀄리티도 뛰어나요, 먹어본 한국 식당중에 최고!
JinSeok P — Google review
Copenhague 26-28, Juárez, Cuauhtémoc, 0660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www.youngbinkwan.com/•+52 55 5922 8009•Tips and more reviews for 영빈관

33Fat Boy Moves

4.1
(320)
•
4.5
(32)
•
Mentioned on 
1 list 
영구적으로 폐쇄됨
$$$$affordable
한식당
패스트푸드점
Fat Boy Moves는 멕시코와 한국에 뿌리를 둔 부부인 마리퍼와 앨런이 만든 요리 모험 정신을 구현한 매력적인 작은 식당입니다. 뉴욕의 번화한 레스토랑 현장에서 기술을 연마한 후, 그들은 멕시코시티 주민들과 음식에 대한 열정을 나누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아늑한 장소는 창의적인 한국 요리를 전문으로 하며, 육즙이 풍부한 돼지고기 만두와 버섯과 고기를 곁들인 맛있는 국수와 같은 입맛을 돋우는 다양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부자! 우리는 처음으로 방문했는데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요리도 맛있고, 장소도 좋고, 가격도 적당해요. 정말 맛있고 추천해요!!!! 잊지 말고 꼭 방문해보세요!!! 우리는 KFC, 프라이드 치킨 샌드위치(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 만두를 먹었습니다. (원문) Muy rico! Lo visitamos por primera vez y fue una agradable experiencia. Los platillos son ricos, el lugar agradable y el costo es apropiado. Muuuy rico y recomendable!!!! No dejen de visitarlo!!! Nosotros comimos el KFC, el sándwich de pollo frito (mi favorito!) Y los dumplings.
Gabbo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훌륭했습니다! 돼지고기가 가득 들어있는 맛있는 만두, 소스도 완벽했어요. 버섯과 고기가 들어간 국수를 좋아했는데 맛있었어요. 우유를 곁들인 키티 도넛은 맛있었고 바닐라 아이스크림(수제)을 좋아했습니다. 가격은 맛과 부분면에서 꽤 괜찮습니다. 직원이 부족한 것처럼 보였고 서비스가 약간 느려질 수 있으므로 서비스가 개선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친절한 직원. 불행하게도 장소는 꽤 조화를 이루었고 매우 아늑하지 않았습니다. 음악은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실험적인 미국-한국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좋은 레스토랑입니다. (원문) Food was amazing! Delicious dumplings filled with pork, the sauces were just perfect. Loved the noodles with mushrooms and meat, delicious. The kitty donut with milk was tasty, loved their vanilla ice cream (homemade). Prices are pretty decent for what you get taste- and portion-wise. Service could improve as they seemed to be short on staff and it can get a bit slow. Friendly staff though. Unfortunately the venue was pretty blend and not very cozy. Music was good. Overall, a good restaurant to try a kind of experimental American-Korean cuisine.
Monic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곳! 스타터와 밥으로 브뤼셀 콩나물을 적극 권장합니다! 나는 프라이드 치킨을 추천하지 않지만 네, 디저트를 먹을 공간을 남겨야 합니다! 서비스가 매우 느리고 약간 비싸지만 장소는 작고 일반적으로 좋습니다. (원문) Un lugar delicioso! Muy recomendables las coles de bruselas como entrada y el arroz! El pollo frito no lo recomiendo pero eso sí, hay que dejar espacio para el postre! El lugar es pequeño y en general bien, aunque el servicio es muy lento y un poco caro.
Valerie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동양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작은 곳. 좀 더 한국적이다. 중간 부분. 센터에서 여러 가지 요리를 주문하여 나눠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고추장 소스를 곁들인 콜리플라워 튀김과 반미가 마음에 들었습니다(사과의 감촉이 딱 좋아요) (원문) Pequeño lugarcito de rica comida oriental. Más tirando a lo koreano. Porciones medianas. Recomiendo pedir al centro varios platillos para compartir. Me gustó la coliflor frita con salsa gochujang y el Ban Mi (el toque de manzana es perfecto)
Rodrigo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메뉴는 작고 고기 없는 옵션이 많지 않습니다. 유일한 채식 요리는 비빔밥이 될 것입니다. 매우 맛있고 크기도 적당하며, 스타터는 야채 기반입니다 👍🏼 준비된 브뤼셀 콩나물은 매우 맛있고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채식 옵션이 더 있었다면 별 4개입니다. (원문) El menú es pequeño y no hay muchas opciones sin carne, el único plato vegetariano sería bibimbap muy rico y de buen tamaño, las entradas son más de vegetales 👍🏼 las Coles Bruselas preparadas están muy ricas, el precio es razonable. Si hubiera más opciones vegetarianas tendría 4 estrellas
Karla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뭐, 블로그에서 읽은 붕어빵 추천을 따라 이 곳으로 갔는데... 사실 좀 더 큰 곳을 기대했는데, 실제로는 locsl만큼 작은 메뉴가 있고 매우 작고 아늑하며 현대적입니다. 구글에서는 한국음식이라고 설명하는데 한국음식인지, 멕시코음식인지, 집에서 만든 음식인지, 퓨전음식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한식도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가지고 있는 것을 활용해 집에 있는 것처럼 창의력을 발휘하고 요리하는 것 같아요. 우리는 비빔밥을 먹어봤는데 아주 맛있었어요. 접시는 공유하기에 충분합니다. 저희는 라면을 먹으러 가려고 했는데 라면은 6시 이후에만 먹을 수 있다는 걸 알고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만 먹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글쎄, 우리에게는 욕망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 다음 매콤한 프라이드치킨 샌드위치를 ​​주문했는데, 결과적으로 당근과 고수를 곁들인 중간 정도의 매콤한 프라이드치킨 샌드위치였습니다... 사실 우리는 맛의 조합을 정말 좋아했고 맛있었어요. 마지막으로 우리는 붕어빵을 주문했는데, 그것이 바로 우리가 별을 떨어뜨린 이유입니다. 와플은 채워져 있는데도 맛이 없었어요... 그런데 정말 실망스러웠던 건 와플에 곁들여진 초코 아이스크림이 짠맛이었어요!! 그리고 저는 혼합된 맛을 잘 모르는 사람은 아니지만, 이건 정말 먹을 수 없는 맛이었습니다. 나는 반드시 라면과 코치도나를 먹으러 돌아올 것이지만 다시는 붕어빵을 먹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Pues fui a este lugar persiguiendo la recomendación del taiyaki leída en un blog... La verdad esperaba un lugar un poco más grande, pero en realidad, es muy pequeño, acogedor y moderno con un menú tan pequeño como su locsl. Google lo describe como comida coreana, pero yo no me decido entre sí es coreana, mexicana, casera o fusión. Si bien es cierto tienen algunos platillos coreanos, a mí me parece que le sacan provecho a la creatividad y cocinan como si estuvieran en su casa, sacando provecho de lo que tienen Probamos un bibimbap, muy rico. El plato es suficiente para compartir. Íbamos por un ramen, pero nos dimos cuenta que el ramen solo está disponible después de las 6, y nos comentaron que de lunes a sábado solamente. Pues nos quedamos con las ganas. Pedimos entonces el spicy fried Chicken sandwich, el cual resultó ser una torta de pollo frito medio picante, con zanahoria y cilantro... La verdad, nos gustó mucho la combinación de sabores, riquísimo. Finalmente, pedimos el taiyaki, y ahí la razón por la que bajamos una estrella. El wafle no tenía sabor a pesar de estar relleno... Pero lo verdaderamente decepcionantes fue el helado de bombón que lo acompaña: estaba salado!! Y no soy precisamente ajena a los sabores combinados pero, este en verdad estaba incomible. Seguramente regresaré por el ramen y las cochidonas, pero taiyaki nunca más.
Janett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결론은 전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코치도나를 먹으러 갔지만 하루 종일 6개만 주문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음식은 그다지 나쁘지 않지만 무엇을 주지 않습니다. 메뉴판에 직원들이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으며, 오븐에서 무언가가 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격은 맛이 아니라 장소에 비해 좋습니다. 나는 그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디저트를 먹기에 더 좋은 곳이 있습니다. (원문) La neta, no me gustó nada, fuimos por las cochidonas, pero no había por qué solo hacen 6 órdenes para todo el día, la comida no está tan mal pero luego no te dan lo que va en el menú, los empleados no están atentos para dar el buen servicio, y nos tocó que se les quemó algo en el horno. Los precios están bien para el lugar, no por el sabor. No lo recomiendo. Hay mejores lugares para ir a tomar un postre.
Rex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시아 고전에 대한 새로운 변형을 시도해 볼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만두는 애피타이저로 꼭 먹어봐야 할 메뉴이며 탄탄면을 먹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버전을 시도해야 합니다. 접시는 배를 채우기에 딱 좋은 크기지만 배를 채울 수는 없습니다. 분위기와 음악은 훌륭하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당신이 무엇을 갈망하고 있는지 모르시나요? 이곳은 완벽한 장소입니다. (원문) Great place to try new twists on asian classics. Dumplings are a must have as an appetizer and anyone who's ever had dan dan noodles should try this version. Plates are the perfect size to fill you up but not stuff you. Ambiance and music are great and staff is super friendly. Don't know what you're craving? This is the perfect spot.
Youngmahn M — Google review
Av. Tamaulipas 147, Hipódromo, Cuauhtémoc, 0617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52 55 5086 8192•Tips and more reviews for Fat Boy Moves

34Mora Mora

4.5
(1364)
•
5.0
(24)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비건 채식 레스토랑
음식점
모라 모라는 멕시코 시티에 있는 식물 기반 레스토랑으로, 신선한 주스, 아사이 볼, 생 스낵을 제공합니다. 콘데사 지점은 가장 크며, 견과류 버터와 비건 고기와 같은 품목을 판매하는 작은 식료품점이 있습니다. 이 공간은 독특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초대하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고객들은 약간 비싼 과일과 채소를 즐길 수 있지만 훌륭한 도매 옵션도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곳을 좋아했습니다. 매장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비건, 건강한 제품을 판매합니다. 중심 개념은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천연 제품입니다. 서비스는 훌륭하고 마음에 들었고 아사이 보울을 먹어봤는데 맛있어서 많이 즐겼습니다. 좋은 브랜드의 단백질을 판매해요 🌟 (원문) Me encantó este lugar. La tienda es increíble, venden productos veganos, saludables, el concepto central es lo natural y sin azúcares añadidos. La atención es espectacular, me encantó, probé un bowl de acai y estaba riquísimo, lo disfruté mucho. Venden proteínas de buenas marcas 🌟
Daniel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였습니다. 주문 확인 후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하시면 됩니다. 와플을 주문했는데 메이플 시럽이 없었어요. 또 한 번은 드레싱이 없는 샐러드를 주문했는데, (원문) Excelente servicio. Solo revisen su pedido y compran comida para llevar. Pedí unos Waffles y no traían su botecito de maple, también me pasó otro día con una ensalada que no traia el aderezo.
Daniel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곳이에요! 완전 비건인데 맛있어요. 콜드프레스 주스 중에서는 유일하게 완벽한 조합을 자랑하는 곳이죠. 건강하고 맛있어요. (원문) Mi lugar favorito! Es completamente vegano y es delicioso. Los únicos jugos coldpress con una combinación perfecta. Sano y delicioso.
L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곳이에요. 음식이 맛있고 건강해요. 비건과 무설탕 메뉴도 있고요. 분위기도 좋고, 경치 좋은 최고의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요. 음식 맛도 좋고, 직원들의 서비스도 훌륭해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xcelente lugar, la comida muy rica y saludable. Tienen opciones veganas y además sin azúcar, el ambiente de lugar es muy agradable y está en un lugar privilegiado con una vista hermosa, el sabor de la comida es delicioso y la tensión de las personas maravilloso. Lo recomiendo ampliamente si quieren pasar un momento tranquilos y comer muy rico.
Violet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기분 좋게 놀랐어요. 음식도 맛있었고, 서비스도 매우 세심하고 빨랐어요. 특히 알렉시스와 그의 추천 메뉴는 정말 최고였어요. 커피와 페이스트리는 꼭 드셔보세요.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채식주의자/비건) (원문) Muy gratamente sorprendido, la comida deliciosa, el servicio muy atento y rápido, en especial con Alexis y sus sugerencias. Café y pan dulce un must. Sí deseas comer sano y muy rico, es el lugar. (Vegetariano/vegano)
Hugo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스무디도 너무 맛있고 (사진 찍는 게 너무 기대됐어요!) 글루텐 프리 블론디도 정말 맛있어요! 서비스도 좋고, 항상 "좋은 아침입니다"라고 인사해 주셔요. 편안한 분위기예요. 술 한잔 하고 싶다면 와이파이가 안정적이어서 좋은 곳이에요 (배경 음악이 흘러나오니까 전화는 안 하셔도 돼요). (원문) Me encantan sus smoothies (ya no me aguanté para la foto) y el blondie gluten free! La atención es muy buena, siempre “buenos días”. Ambiente relajado. Si quieres hacer HO es un buen spot porque el WiFi es estable (siempre y cuando no necesites hacer llamadas porque si hay música de fondo).
Cynthi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 가장 친한 친구 로미토와 함께 단백질 셰이크를 마시러 갔는데, 언제나 그렇듯 실망하지 않았어요. 재료의 품질, 친절한 직원, 그리고 셰이크를 기다리는 동안 매장 안에서의 경험은 언제나 기분 좋고 편안했어요. (원문) Fui con mi mejor amiga lomito por un batido de proteína y como siempre, no nos decepcionó. La calidad de los ingredientes, la buena atención del staff, y la experiencia dentro de la tienda mientras esperamos nuestro shake siempre es agradable y reconfortante.
Andrea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맛있고, 단백질이 풍부한 옵션이 많고, 매우 즐거운 곳이에요 👌🏽 (원문) Comida riquisíma, muchas opciones altas en proteína y muy ameno el lugar 👌🏽
Rubén S — Google review
Ámsterdam 171, Colonia Condesa, Cuauhtémoc, 0610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moramora.mx/•+52 55 5038 8897•Tips and more reviews for Mora Mora

35Gin Chan

4.7
(403)
•
5.0
(22)
•
Mentioned on 
1 list 
일본 음식점
활기찬 로마 노르테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진 찬은 일본 요리의 본질을 구현한 매력적인 식당입니다. 멕시코 시티에 깊은 뿌리를 두고 일본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가진 열정적인 셰프 실베리오가 설립한 이 레스토랑은 손님들이 셰프가 엄선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즐거운 오마카세 경험을 제공합니다. 매일 신선한 생선을 제공하는 진 찬은 대부분의 밤에 스시를 제공하지만 매주 목요일에는 라멘 천국으로 변신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로마 은테에서 거의 최고급 정통 스시를 맛볼 수 있는 훌륭한 곳입니다. 다른 많은 스시 전문점이나 테이크아웃 전문점과는 달리, 진찬은 스시 밥에 제대로 양념을 하고 훌륭한 생선살을 토핑으로 사용합니다. 여러 종류의 사케가 준비되어 있지는 않지만, 사케 종류도 다양합니다. 아게다시 두부는 아주 잘 익어 가볍고 바삭한 껍질과 맛있는 육수를 자랑했고, 굴은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손질하지 않은 것과 손질한 것 모두). 사시미 샘플러는 아래에 스시 밥이 함께 나오는데, 초라시와 비슷해서 밥을 따로 곁들일 필요가 없습니다. 금요일 저녁이라 예약을 했지만, 예약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원문) Great spot for nearly top flight authentic sushi in Roma Nte - unlike many of the sushi spots and takeout places, Gin Chan properly seasons their sushi rice and uses excellent cuts of fish to top. Good sake selection despite several selections being unavailable. The agedashi tofu was very well cooked with a nice, light crust and tasty broth, while the oysters were fresh and delicious (both undressed and dressed). Note that the sashimi sampler comes with sushi rice underneath, so more like a chorashi, so no need for a bowl of rice on the side. We had reservations for a Friday night, but they were not necessary.
Paul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작고 귀여운 곳인데 제가 산 소프트쉘 크랩은 손도 대지 않은 채 접시 위에서 떨어져 나가고 있었습니다. 먹기가 매우 불편했고 포장이 충분히 빡빡하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맛있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기대했던 것만큼은 아니었습니다. 이것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여 더 이상 주문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남들한테 얘기해보면 엇갈린 것 같고, 어떤 때는 아주 좋고 어떤 때는 보통인 것 같아요.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은 어렵지만 레스토랑에 사람이 한 명뿐인 경우 시간을 들여 초밥을 올바르게 조립해야 합니다. (원문) Cute little place but the soft shell crab I got was falling apart on the plate without even touching it. Was very frustrating to eat and it wasn’t wrapped tight enough. It was still tasty but not what I would expect given the price. Lack of attention to this made me not order more. From talking to others seems it’s a mixed bag, sometimes it’s very good and sometimes it’s average. It’s hard to be consistent but when there’s only one person at the restaurant they should take the time to assemble the sushi correctly.
Sanel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후기를 남길 만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가족 경영 업체예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스시도 정말 맛있어요. 멕시코시티에 있는 동안 여러 번 방문했어요. 감사합니다! (원문) Totally deserve a wonderful review. Such a beautiful family owned business. They are so kind and have fantastic sushi. We came here several times during our time in Mexico City. Thank you!
Kelly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초밥 롤, 된장국, 그리고 아주 맛있는 사케 토닉을 즐기며 멋진 늦은 오후를 보냈습니다. 레스토랑은 정말 친절하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생수병에 신선한 민트를 넣어주는 것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문) I spent a wonderful late afternoon enjoying a sushi roll, miso soup and a very good sake tonic. The restaurant is very nice and the service is excellent. I also loved how they add fresh mint into the water bottle.
Nin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진찬은 제가 멕시코에서 가본 최고의 일식 레스토랑입니다. 이곳의 메뉴는 최상급 품질의 신선한 생선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생선 본연의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섬세한 손길로 조리됩니다.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진정한 정통 미식 경험을 선사합니다. (원문) Gin Chan es, sin duda, el mejor restaurante japonés que he probado en México. Su propuesta se centra en pescados frescos de calidad excepcional, preparados con maestría para resaltar su sabor natural. Todo esto en un ambiente relajado y acogedor, sin pretensiones, que invita a disfrutar de una experiencia gastronómica auténtica y memorable.
Everton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정말 가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음식과 음료는 10/10점 만점에 정말 끝내줘요. 치히로 음료, 매콤한 참치, 연어 참치, 토로 오션을 먹었는데 모두 정말 끝내줬어요. 식사 전후에 산책하기에도 아름다운 곳이에요. 멋진 상점, 책, 지역 패션, 그리고 다양한 상점들이 있어요. (원문) Incredible place, absolutely worth it. 10/10 insane food and drinks. I had the chihiro drink, spicy tuna, salmon tuna and toro ostion they were all insane. Also beautiful area to walk around before or after food, great stores, books, local fashion and random shops
Daphne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셰프와 직원분들의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오마카세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아늑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모든 메뉴를 맛본 것에 비해 가격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모든 것이 맛있었고,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Excelente atencion por parte del Chef y el personal. Pedimos el Omakase y nos encantó. El precio excelente para todo lo que pruebas en un ambiente acogedor y agradable. Todo es tuvo riquísimo, sin duda volveremos
Ruben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마카세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셰프가 엄선한 7가지 코스 요리는 정말 맛있었고, 셰프님은 정말 친절하셨고, 요리의 달인처럼 느껴졌어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원문) The omakase was absolutely fantastic. The chef’s selected dishes were incredibly flavorful, consisting of 7 courses. The chef was incredibly friendly and came off as a master of his craft. I left satisfied!
Ben H — Google review
Córdoba 132, Roma Nte., Cuauhtémoc, 0670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www.ginchanmx.com/•+52 55 8878 2854•Tips and more reviews for Gin 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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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Midam

4.5
(973)
•
4.0
(14)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한식 고기구이 레스토랑
한식당
멕시코시티의 미담은 일반적인 바비큐를 넘어서는 독특한 한국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기억에 남는 한국 요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디자인, 예술, 세련미가 한국의 거리와 어우러진 뛰어난 시설을 자랑합니다.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개별 그릴에서 테이블에서 직접 고기와 채소를 요리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또한, 미담은 이 특별 요리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는 자신만의 팟타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음식은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박은주 — Google review
시티에서 가장 고급진 한식당이라해서 가 봤는데, 가격은 비싸고, 반찬도 별로고, 고기도 그냥 평범한 수준이었네요. 멕시코 입맛은 모르겠으나 한국인분들껜 비추..
Charlie J — Google review
음식이 아주 맛있다. 고기가 일품이다. 국수도 매우 맛있다. 직원도 친절하다. 주차 발레비가 50페소 입니딛
시온 — Google review
멕시코시티내 가장 인테리어가 좋고 음식도 맛있어 손님 모시고 가기에도 좋아요
정용희 — Google review
음식 맛 전반적으로 수준 이상이고, 트렌디한 인테리어와 직원들 친절합니다.
Ben K — Google review
메기코시티 우리로 말하면 청담동에 위치한 프리미엄 한식당으로 로컬 분들에게도 인기가 좋습니다
홍성룡 — Google review
요즘 멕시코 시티의 핫플레이스^^ 멕시코 시티의 부촌에있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한식 레스토랑^^ 나대포 사장님 아들의 도전^^ 대박 나세요^^
Jin P — Google review
깔끔한 한국 음식점. 고기가 맛있습니다!
이기정 — Google review
Pedregal #49-P.B, Lomas - Virreyes, Lomas de Chapultepec, Miguel Hidalgo, 1100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www.grupomidam.com/•+52 55 5087 6161•Tips and more reviews for Midam

37Kaminari Tonkotsu Ramen (cambio de local)

4.6
(867)
•
4.5
(13)
•
Mentioned on 
1 list 
영구적으로 폐쇄됨
$$$$affordable
음식점
일본라면 전문식당
Kaminari Tonkotsu Ramen is a small and authentic ramen spot that's worth a visit, despite its limited seating. With only high chairs and a bar, it can accommodate up to 9 people at once. The menu focuses solely on delicious ramen dishes, allowing for the addition of various toppings. While cash is the only accepted payment method, the approximate cost per person ranges from $100 to $250 including drinks.
작지만 국물 맛이 정말 좋습니다.
Moojong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정통라면! 아주 작은 곳이지만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으며 높은 의자와 바만 있으며 최대 9 명입니다. 현금만 받습니다. 준비하세요. 음료 포함 1인당 대략적인 비용은 $100-$250입니다. (원문) ¡Delicioso y auténtico ramen! Aunque es un lugar muy pequeño vale la pena visitarlo, solo hay sillas altas y una barra, máximo 9 personas. Solo aceptan efectivo, vayan preparados. Costo aproximado por persona $100-$250 con bebidas.
Alejandro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라면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이곳이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메뉴는 라면으로 축소되어 있어 다른 메뉴는 찾을 수 없습니다. 요리의 맛이 당신을 즐겁게 해줄 것이며 요리에 토핑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관심은 친절합니다. 좌석을 얻으려면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삿포로 맥주와 기타 칵테일이 있습니다. 현금만 가능합니다. (원문) Para los amantes del Ramen este es el lugar ideal. Su carta se reduce a ramen, por lo que no encontrarás otra cosas. El sabor de los platillos te dejará encantado, puedes agregar toppings a tu platillo. La atención es amable. Es posible que tengas que esperar para conseguir lugar.Tienen cerveza Sapporo y otros cócteles. Sólo efectivo.
Khalil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와! 우리가 아주 오랫동안 먹어본 가장 정통하고 맛있는 일본식 식사입니다! 훌륭한 서비스, 매우 세심함… 라면이 빨리 도착했고, 교자도 괜찮았고 웨이터가 우리 테이블 흔들림까지 분류해 주었습니다. 야외 공간이 있어서 우리 강아지도 데리고 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우리는 돌아올 것이다! 감사합니다! (원문) Wow! The most authentic and delicious Japanese meal we have had in a very long time! Great service, super attentive… ramen arrived quickly, gyoza was legit too and the waiter even sorted our table wobble for us. So glad it had an out door area so we could bring our dogs too. We will be back! Thank you!
Tao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빨리 먹으러 갈 수 있는 작은 바이지만, 들어가기 위한 대기 시간은 거의 항상 길지만(45분 또는 1시간) 그만한 가치가 있고, 라면이 꽤 맛있고 양이 많습니다. 간단한 것만으로도 충분하지만 더 많은 재료를 추가할 수 있으며 가격도 저렴합니다. 기다리는 동안 음식이 준비되는 과정 전체를 볼 수 있다는 점이 멋지네요. (원문) Es una barra pequeña para ir a comer rápido, sin embargo la espera para entrar casi siempre es mucha (45 minutos o 1 hora) pero vale la pena, el ramen es bastante bueno y la porción es grande. El sencillo es suficiente pero se pueden agregar más ingredientes y el precio sigue siendo accesible. Está cool que puedes observar todo el proceso de preparación de la comida en lo que esperas.
Carolin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음식이지만 끔찍한 서비스! 저희는 라면과 탄탄멘을 주문했어요. 라면 국물은 약간 '덜' 양념이 된 반면, 타탄멘은 약간 '과' 양념이 되어 있었습니다. 같이 먹으니까 육수를 섞어서 먹으니까 맛있더라고요. 키가 꽤 큰 중년의 웨이터는 무례하고 무례했습니다. 어느 순간 그는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내 의자를 아주 세게 내리쳤습니다. 내내 우리에게 불편한 느낌을 주었고, 그의 '태도'는 내가 감히 고춧가루를 달라고 할 엄두조차 내지 못할 정도였다. (원문) Good food, but terrible service! We ordered ramen and tantanmen. The ramen broth was a bit ‘under’ seasoned, but the tatanmen was a bit ‘over’ seasoned. Since we shared our meal, we mixed the broth and it was delicious. The waiter, a middle-aged, quite tall man, was rude and impolite. At one point he hit my chair quite hard without even saying sorry. He gave us an uncomfortable feeling throughout and his ‘attitude’ was such that I didn’t even dare to ask for chili powder.
He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점: 멕시코 시티에서 본 것 중 가장 정통적인 설정으로, 도쿄 라멘 가게와 똑같습니다. 셰프님 정말 친절하세요. 나쁜 점은 불행히도 이 그릇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이 꺼져 있다는 것입니다. 국물 자체는 좋은 돈코츠가 가지고 있는 깔끔한 돼지고기 맛이 아닌 강하고 일차원적이며 곰팡내 나는 돼지고기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얇은 편이고 약간 과염되어 있습니다. 차슈는 질기고 건조했습니다. 계란은 덜 절인 상태였고 맛이 거의 없었습니다(그러나 적어도 잘 익었습니다). 국수는 너무 익었고 부드러워졌습니다. 이 가게는 잠재력이 있고 개선되는 모습을 보고 싶지만, 현재로서는 확실히 도시에 더 좋은 가게가 있습니다. (원문) The good: most authentic setup I’ve seen in Mexico City, it’s just like Tokyo ramen shops. The chef is really nice. The bad: unfortunately almost everything about this bowl is off. The soup itself has a strong, one dimensional, musty pork flavor - not the clean pork flavor that good tonkotsu has. It’s also on the thin side and slightly over salted. The chashu was tough and dry. The egg was way under-marinated and had very little flavor (but was atleast cooked well). The noodles were over cooked and mushy. This shop has potential and I would love to see it improve, but as it stands now there are definitely better shops in the city.
Lin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Kaminari에 해당하는 시설은 라면 판매만 전담하고 있으며 서비스는 바에서만 제공되며 결제는 현금으로 이루어집니다. 만약 당신이 찾고 있는 것이 더 다양한 요리라면, 옆집 레스토랑은 동일한 라멘과 카드 결제의 장점으로 더 적절하게 제공됩니다. 가격 대비 맛이 균형 잡힌 하우스 사케를 추천합니다(더블샷 80페소). 라면의 경우 지방의 맛과 면의 농도가 잘 균형을 이루고, 선택의 폭이 꽤 넓어서 고객의 취향에 맞게 조립할 수 있어 매우 보람 있는 경험입니다. 디저트로는 유명한 쿠키에 접근하는 아주 독특한 방식인 오레오 덴푸라를 추천해 드릴 수 있습니다. 전채 요리, 라면, 디저트, 사케를 포함하면 1인당 약 250~300달러를 지출하게 됩니다. (원문) El local que corresponde a Kaminari únicamente se dedica a la venta del ramen, el servicio es exclusivo en barra y el pago es en efectivo. Si lo que busca es una variedad de platillos más grande, en el local de junto los atienden de manera más adecuada, con el mismo ramen y la ventaja del pago con tarjeta. El sake de la casa es recomendable, bastante equilibrado en sabor con un excelente precio (80 pesos el trago doble) Respecto al ramen, es una experiencia sumamente gratificante, con un buen equilibrio entre el sabor de la grasa y la consistencia de los fideos, además, se puede armar al gusto del cliente con las opciones que son bastante amplias. De postre puedo recomendar el Tempura de Oreo, una forma muy peculiar de abordar la famosa galleta. Con una entrada, un ramen, un postre y un sake, estarás gastando unos 250-300 por persona.
Apicius — Google review
멕시코, 06600 Cd. de México, Ciudad de México, Juárez, Londres•Tips and more reviews for Kaminari Tonkotsu Ramen (cambio de local)

38LOS LOOSERS

4.1
(1705)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비건 채식 레스토랑
아시아 퓨전요리 레스토랑
아시아 레스토랑
로스 루저스는 멕시코 시티에 위치한 유명한 비건 레스토랑으로, 일본과 멕시코 요리의 융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래 자전거 배달 서비스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제공하며, 우마미, 야키토리, 만두와 같은 이국적인 맛을 가진 예술적으로 제공된 요리를 제공합니다. 그들의 메뉴는 버섯 타코와 비건 칠라킬레스와 같은 클래식 멕시코 요리에 대한 다양한 채식 변형을 특징으로 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전 세계 어느 식당에서 먹어본 비건 음식 중 최고였어요. 지난번 CDMX 방문 때 매일 점심을 먹으러 갔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셰프이자 오너가 메뉴, 음식, 그리고 레스토랑에 진심을 다한다는 게 확연히 느껴졌어요. 서비스도 훌륭하고, 서빙 직원들도 손님의 요구에 세심하게 신경 써 주셨어요. 메뉴에 있는 모든 음식이 신선하고 풍미가 넘치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만두, 몰레에 넣은 옥수수, 그리고 대부분의 타코예요. 셰프가 직접 발효시킨 버섯을 모든 요리에 사용한다는 게 정말 놀라워요. 그리고 수제 음료도 정말 다양해요. 버섯이 들어간 스파클링 티, 버섯을 넣고 설탕을 넣지 않은 발효 소다까지. 거의 다 먹어봤어요. 거기서 식사하는 건 정말 즐겁고, 도시 속 작은 평화의 안식처 같아요. (원문) This is the best vegan food we have eaten at a restaurant anywhere in the world. It’s that good we went everyday for lunch on our last visit to CDMX. It’s easy to see that the chef and owner really puts her heart and soul into the menu, the food and the restaurant. The service is great and the servers are very attentive to your needs. Everything on the menu tastes so fresh and flavorful, but my favorites are the dumplings, corn in mole and most of the tacos. The chef ferments their own mushrooms that go into all the dishes which is mind blowing. And they have an incredible selection of home made drinks, sparkling tea’s with mushrooms, fermented sodas with mushrooms and no sugar. We’ve nearly tasted all of them. It’s such a delight to dine there and a little sanctuary of peace in the city.
Luke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평일 밤에 Los Loosers에 갔는데, 거의 밤 9시쯤 도착했습니다. 구글에서는 밤 10시에 문을 닫는다고 하는데, 도착해 보니 주방이 밤 9시에 문을 닫는다고 하더군요. 3분도 안 돼서 주문해야 해서 메뉴를 볼 시간이 거의 없었기에 썩 유쾌한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온라인에서 이 부분을 좀 더 명확하게 설명해 주거나 주방 운영 시간을 조금 더 늘려줬으면 좋았을 텐데요. 그래도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맛은 놀랍고, 강렬하고, 창의적이었습니다. 코스타 캄페차나, 스테이크 타코, 대구 타코, 그리고 그링가 타코를 먹어봤습니다. 모든 요리가 맛있었고, 양념은 정말 인상적이어서 오랫동안 멕시코시티 비건 음식의 기준이 되어 온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음료도 아주 맛있었지만, 98달러보다 낮은 음료는 없었습니다. 그래도 가격은 전반적으로 비싼 편이었습니다. 어떤 타코는 100달러가 넘고, 어떤 타코는 200달러가 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품질은 훌륭하고 메뉴는 적어도 한 번쯤은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곳이며 분위기도 좋고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합니다 (저는 Chente와 함께 갔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멕시코 요리에 비건과 버섯 사용을 꾸준히 홍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다면 더 자주 오고 싶을 것 같습니다. (원문) Fuimos a Los Loosers una noche entre semana y llegamos casi a las 9 pm. En Google aparece que cierran a las 10, pero al llegar nos dijeron que la cocina cierra a las 9. Eso no fue tan agradable, porque tuvimos que pedir en menos de tres minutos y prácticamente sin tiempo de revisar con calma el menú. Sería ideal que lo aclararan mejor en línea o que extendieran un poco más el horario de cocina. Dicho esto, la comida nos encantó. Los sabores son sorprendentes, intensos y creativos. Probamos la costra campechana, un taco de bistec, otro de bacalao y una gringa. Cada platillo estaba muy rico, con una sazón que de verdad impresiona y demuestra por qué llevan tantos años siendo referencia en la comida vegana en la Ciudad de México. Las bebidas también estuvieron muy buenas, aunque ninguna baja de $98. Eso sí, los precios en general nos parecieron elevados: hay tacos arriba de los $100 y algunos incluso superan los $200. Aun así, la calidad es alta y la propuesta vale la pena probarla al menos una vez. El lugar es bonito, tiene buena vibra, es pet friendly (fui con Chente y lo pasamos muy bien) y se agradece que sigan impulsando el veganismo y el uso de hongos en la gastronomía mexicana. Tal vez, si fuera un poco más accesible, daría más ganas de volver con frecuencia.
Gerardo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 인생 최고의 식사였습니다! 신성한 공간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식사를 경험해 보세요. 만두, 라멘, 타코, 현지에서 공수한 물, 그리고 수제 탄산음료를 맛보았습니다. 레스토랑 주인은 메뉴의 핵심 재료인 40종이 넘는 버섯을 발효하는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버섯을 꺼리는 분들도 분명 만족하실 겁니다. 오래된 나무와 도자기로 가득 찬 공간은 마치 갤러리처럼 느껴졌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저희가 즐겼던 요리는 빼놓을 수 없습니다. 직접 그린 그림 라벨 덕분에 수제 병에 담긴 음료는 재활용 가능한 예술 작품이 되었고, 서리가 내린 유리잔에 담겨 나왔습니다. 타이밍이 좋다면 '판 데 무에르토(Pan de Muertos)'는 놓쳐서는 안 될 메뉴입니다. 촛불과 향긋한 향이 가득한 이곳 화장실을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신성한 순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동네는 산책하기에 아름다운 곳입니다. (원문) The singular best meal of my life! This is a world class dining experience set in a sacred space. We tried dumplings, ramen, tacos, the locally sourced water and house made sodas. The restaurant's creator has developed a method for fermenting over 40 types of mushrooms which act as the meat of the menu offerings. Those wary of fungi will certainly be won over. The space itself could nearly be considered a gallery with aged wood and ceramics throughout, not the least of which are the dishes we were served with. Hand illustrated labels make the house-bottled beverages into recyclable works of art and were brought out with frosted glasses. If your timing is fortunate enough, the pan de muertos is not to be missed. Even using the bathroom here is a hallowed moment with its candlelight and intoxicating incense. The neighborhood is beautiful for walking around.
Calli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와. 정말 놀라운 메뉴였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퇴근 시간 이후에 가서 창문 옆쪽 방에 앉아 정말 맛있는 만찬을 즐겼어요. 모든 게 직접 만든 거였고, 냉장고에 있는 병음료까지 다 직접 만들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고요. 공간과 위치도 정말 좋았어요. 글루텐 프리 메뉴도 정말 많았어요. 메뉴 사진을 찍어서 주문한 걸 적어둘 수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모든 게 다 훌륭했어요. 미식가들을 위한 곳인 건 확실해요. (원문) Wow. Truly an incredible menu. Super gourmet. Went after rush hour and sat in the side room against the windows and had an incredible feast. Everything was homemade, even the bottled beverages in the fridge. The staff were super kind. Space and location were really nice. Tons of gluten free options. Wish I snapped a picture of the menu so I could list what I ordered but everything was great. Def a place for foodies.
Oliver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가 제일 좋아하는 레스토랑 중 하나예요!!! 음식이 정말 끝내줘요!!! 버섯버거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지만, 라멘과 타코도 다양하고 정말 끝내줘요. 비건들에게는 천국과도 같은 곳이지만, 새로운 맛에 눈을 뜨고 싶다면 꼭 한번 가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원문) One of my favorite restaurants!!! the food it is unbelievable!!! The mushroom burgers are my favorite dish, but the ramen and tacos are varied and just awesome. For vegans this is a paradise, but please give it a try to open your palates to new flavors!! Unapologetically delicious!!!
Ricardo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퀘사디아와 피시 타코는 정말 끝내줘요! 멕시코시티에서 제가 몇 년째 제일 좋아하는 타코집이에요… 발리와 일본을 제외하고 제가 전 세계에서 가본 비건 타코집의 99%가 그렇듯, 서비스는 느리고 친절하지도 않아요. 가구도 불편하고요. 그래도 한 번 가보고 직접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멕시코시티에는 시그니처 푸드가 거의 없는데, 여기가 그중 하나예요. 그리고 자전거 배달을 처음 시작한 곳이라는 점도 칭찬할 만해요. (원문) Las quesadillas y el fish taco son épicos! Mis tacos favoritos de la cdmx hace años… Como el 99% de los veganos que he visitado en el mundo; salvo en Bali y en Japón, el servicio es lento y no el más atento; al igual que el mobiliario incómodo; aun así creo que vale la pena visitarlo y sacar sus propias conclusiones. Hay poca comida de autor en la ciudad y esta es en una de ellas. Y un reconocimiento por ser los primeros en tener repartidores en bicicleta
Plantasi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기자기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작은 식당이었어요. 발효 버섯과 직접 만든 버섯을 듬뿍 넣어 만든 음식들이 정말 맛있었어요. 몰레와 특제 타코는 정말 최고였어요.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어요. (원문) Cute little hole in the wall spot with a great vibe, tons of fermented and house made mushroom based stuff that was all delicious. The moles and specialty tacos were incredible some of the best I’ve ever had
Priamm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이전에 이 정도 품질의 채식, 지역 음식을 먹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정말 맛있었고 멕시코 시티에 4일밖에 머물지 못했지만 다시 올 거예요. 타코는 꿈같았지만 지역 음료도 맛있었고 다른 음식들도 다 가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확신해요. (원문) I don’t think I have eaten vegan, local food at this quality level before.it was really delicious and I will come back, even though I only have four days in Mexico city.the tacos were a dream but also the local drinks and I’m sure all of the other food is worth the visit.
Lisa N — Google review
Sinaloa 236 B, Roma Nte., Cuauhtémoc, 0670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Tips and more reviews for LOS LOOSERS

39Gracias Madre Vegan Tacos

4.4
(1513)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비건 채식 레스토랑
Gracias Madre Vegan Tacos는 멕시코시티에서 인기 있는 장소로, 클래식 타코의 비건 버전으로 유명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세이탄 기반의 타코 알 파스토르와 콩 소시지를 포함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며, 풍부한 살사와 채소와 함께 제공됩니다.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비건 음식을 좋은 가격에 제공하는 아주 좋은 곳이에요. 여기서 소파 아즈테카와 팜바조가 정말 맛있어서 두 번 이상 다시 갔어요. 노가다 핫케이크도 정말 맛있었는데, 저는 평소에 단 음식을 별로 안 좋아해요. 서비스 담당자도 정말 친절했어요. 실내와 실외 모두 좌석이 있어요.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CDMX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예요. (원문) Posto molto carino con ottimo cibo vegano a buon prezzo. Ho mangiato qui una sopa azteca e pambazo davvero ottimo, tanto che ci sono tornata più di una volta. Molto buona anche la Hot Cake en Nogada e normalmente non mi piacciono i dolci. Anche il ragazzo che si occupa del servizio è molto gentile. C'è la possibilità di sedersi sia all'esterno che all'interno del locale. Consiglio assolutamente questo posto. È uno dei miei posti preferiti a Cdmx.
Debor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CDMX 최고의 비건 레스토랑 중 하나예요! 타코나 비리아는 실망한 적이 없어서 계속 주문해요. 주스와 음료도 정말 맛있어요. 아쉽게도 보통 우버 이츠나 배달을 이용하는데, 거리가 좀 있어서 고수, 양파, 라임, 살사는 항상 넉넉하게 주더라고요. 아침 식사도 맛있다는 소문을 많이 들었어요! 자전거를 보관할 공간이 좀 더 넓었으면 좋았을 텐데, 안에서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원문) One of the best vegan spots in CDMX! Never been disappointed by the tacos or the birrias so I order them constantly. Also the juices and drinks are amazing as well. Unfortunately I usually uber eats/deliver them because they are a ways away, but they are always giving plenty of cilantro, onions, limes, and salsas. I’ve heard amazing things about breakfast as well! I just with they had a better space to store my bike so I could eat inside.
Eddie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그라시아스 마드레 타케리아 베가나 – 로마 노르테의 저렴한 맛집 멕시코시티의 번화한 로마 노르테 지역에 자리 잡은 그라시아스 마드레 타케리아 베가나는 전통적인 멕시코 음식의 틀을 깨는, 한입 한입 채식을 선사하는 길거리 맛집입니다. 이 비건 타케리아는 단순히 맛있는 음식만 파는 곳이 아닙니다. 아기자기한 야외 테이블에서 도시의 활기를 만끽하며, 신나는 음악이 완벽한 배경을 이루는 분위기까지 더해져 있습니다. 저렴하면서도 풍미 가득한 비건 음식을 찾으신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저희는 속까지 꽉 찬 거대한 부리토를 맛보았습니다. 메뉴에 적힌 대로 콩과 밀로 만든 비건 "수아데로" 또는 파스토르가 듬뿍 들어가 감자튀김, 양상추, 신선한 토핑으로 바삭함과 신선함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부담 없이 모든 사람의 입맛을 사로잡는 한 손에 잡힐 듯한 만찬이었습니다. 그리고 퀘사디아 포블라노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쫀득한 식물성 치즈가 구운 포블라노 스트립에 녹아들어 토스티야에 싸여, 마치 컴포트 푸드를 재해석한 듯한 맛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풍부한 맛에, 과하지 않은 분위기, 그야말로 비건의 마법 같은 맛이었습니다. 이 식당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비건 메뉴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100 MXN(멕시코 페소)도 안 되는 가격에 타코와 부리토를 맛볼 수 있어 혼자 식사, 데이트, 또는 단체 모임에 안성맞춤입니다. 늦은 밤 타코를 맛보고 싶다면 Mérida 94(대부분 밤 10시까지 영업)에 들러보세요. 집에서 편하게 식사를 하고 싶다면 Uber Eats로 배달 주문도 가능합니다. 선택지가 넘쳐나는 도시에서, 그라시아스 마드레는 비건 멕시코 음식이 캐주얼하면서도 갈망스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당신의 미각(그리고 지갑)이 고마워할 거예요. 🌮💚 (원문) Gracias Madre Taquería Vegana – Budget Bliss in Roma Norte Nestled in the buzzing Roma Norte neighborhood of Mexico City, Gracias Madre Taquería Vegana is a street-side gem that’s flipping the script on traditional Mexican eats—one plant-based bite at a time. This vegan taquería isn’t just about good food; it’s a vibe, with cute outdoor street dining that lets you soak in the city’s energy while groovy tunes set the perfect backdrop. If you’re craving affordable, flavorful vegan fare that doesn’t skimp on authenticity, this spot delivers big time. We dove right in with a massive burrito stuffed to the brim—think hearty fillings of vegan “suadero” or pastor (made from soy and wheat, per their menu magic), all wrapped up with fries, lettuce, and fresh toppings for that satisfying crunch and freshness. It was a handheld feast that hit every craving without breaking the bank. Then, the quesadilla poblano stole the show: gooey plant-based cheese melting into roasted poblano strips, folded in a toasty tortilla that’s pure comfort food reimagined. Everything was deliciously spot-on—bold flavors, no faux-anything vibes, just straight-up tasty vegan wizardry. What seals the deal? It’s a decent vegan spot at a budget price—think tacos and burritos for under 100 MXN, making it an easy win for solo eats, dates, or group hangs. Highly recommend swinging by Mérida 94 for late-night tacos (they’re open till 10 PM most nights) or grabbing delivery via Uber Eats if you’re chilling at home. In a city overflowing with options, Gracias Madre stands out for proving vegan Mexican can be casual, craveable, and compassionate. Your taste buds (and wallet) will thank you. 🌮💚
Jason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능하다면 별 10개를 주고 싶어요. 세심하고 친절한 서비스 덕분이에요. 음식도 정말 훌륭했어요! 모든 게 다 맛있었어요. 파스토르 타코와 밀라네즈는 정말 훌륭했고, 차가운 코카콜라와 완벽한 궁합을 자랑했어요. 디저트도 10점 만점에 10점이었어요. 다음에 또 방문해서 또 시켜먹을 거예요! (원문) Se eu pudesse daria 10 estrelas: atendimento atencioso e muito simpático. Comida espetacular! Tudo estava delicioso: os tacos pastor e a milanesa estavam maravilhosos e combinaram perfeitamente com uma coca-cola bem gelada. As sobremesas também estavam 10/10. Voltarei pra provar mais coisas!
Taui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요리는 정성껏 준비되고 잘 배치되어 있지만, 제 생각에는 고기를 흉내 내는 것은 풍미를 잃는 것 같습니다. 아즈텍 수프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건 정말 놀라웠어요! 그리고 화산 요리 두 가지가 있었는데, 하나는 훈제 돼지갈비와 파인애플을 곁들인, 로스트 비프를 흉내 내는 요리였고, 다른 하나는 양념한 아란체라였는데, 마치 자연스럽지 않은 음식을 먹는 것 같았고, 심지어 맛이 조금 부족했습니다. 말씀드렸듯이 요리는 잘 준비되었지만, "과도한 화학 조미료"나 페어링 부족은 없었습니다. 웨이터들은 매우 친절하고, 특히 테라스 테이블은 정말 아늑했습니다. (원문) Platos preparados con cariño y bien colocados aunque para mi gusto, intentar imitar carne les lleva a perder sabores. Pedimos una sopa azteca, muy rica! Esta sí que me sorprendió! Y dos volcanes, uno de chuleta ahumada con piña que intentaba imitar el asado y la arranchera marinada; me dio la sensación de estar comiendo producto no natural y hasta un poco falto de sabor. Como decía, los platos están bien preparados pero les ‘sobra química’ y les falta maridaje. Los camareros muy amables y el local muy acogedor, sobre todo las mesas de la terraza que son súper padres.
Sergio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latepost - 2025년 1월 4일 이곳 음식은 정말 훌륭합니다. 멕시코시티에서 비건이나 채식 식당을 찾는 건 꽤 어려울 수 있는데, 이곳은 정말 반가운 발견입니다. 서비스와 분위기 모두 좋습니다. 소파 아즈테카, 타코 데 아라체라 마리나다, 타코 데 트리파, 그리고 토르타 GM을 주문하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모든 요리가 놀랍도록 맛있고 신선했습니다. (원문) #latepost - January 4, 2025. The food here is truly exceptional. It can be quite challenging to locate vegan or vegetarian dining options in Mexico City, so this is a welcome find. The service and atmosphere are both good. We had the pleasure of ordering the Sopa Azteca, Taco de Arrachera Marinada, Taco de Tripa, and Torta GM. Each dish we had was remarkably flavorful and fresh.
Sri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먹어본 멕시코 음식 중 최고였어요. 비건 음식은 말할 것도 없고요. 직원들이 메뉴 선택에 정말 친절하게 도와주셨어요 (선택지가 정말 다양해요). 나무가 늘어선 길가에 앉아 있는 것도 정말 좋았어요. CDMX에 있는 동안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Some of the best mexican food I've every had, let alone vegan food. The staff are so helpful with navigating the menu (there is so much choice) and I loved sitting outside on the tree lined streets. Will be coming back whilst I'm in CDMX
Samanth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그라시아스 마드레 비건 타코에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다양한 메뉴가 있고, 로마의 다른 비건 타코 레스토랑에 비해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에요.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멕시코에도 그라시아스 마드레 같은 레스토랑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원문) I really enjoyed my meal at Gracias Madre Vegan Tacos! There is a nice variety to choose from and prices are very reasonable in comparison to some other vegan taco restaurants in Roma. It seemed to be popular with both locals and tourists. Mexico needs more restaurants like Gracias Madre!
Parul K — Google review
Tabasco 97 B 06700, Roma Nte., 0670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s://www.graciasmadretaqueriavegana.com/•Tips and more reviews for Gracias Madre Vegan Tacos

40Café Vegetal

4.5
(1455)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비건 채식 레스토랑
커피숍/커피 전문점
카페 베지탈은 멕시코-프랑스 커플인 줄리아 르주네와 샤야 폰츠가 설립한 아늑한 비건 식당입니다. 그들은 동물 유래 성분이 없는 재료를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타 커피를 위한 다양한 식물성 우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카페는 아침, 점심, 저녁 및 맛있는 디저트를 위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친절한 직원과 반려견 친화적인 분위기를 높이 평가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최고예요!!! 여기 있는 모든 게 다 맛있어서 6일 여행 동안 세 번이나 먹었어요. ㅎㅎ 아침 식사는 정말 환상적이에요! 팬케이크 강력 추천해요 🥞 💖 그리고 풀드포크 샌드위치 & 스크램블 에그 요리, 그리고 딸기 레체 케이크도 정말 맛있어요! 남편은 멕시코시티에서 차이 티가 최고라고 하더라고요! 인기가 많고 붐비는 편이라 휴일이라면 여유롭게 즐길 시간을 좀 더 잡는 걸 추천해요! 시간이 없다면 언제든 가서 먹을 수 있어요! (원문) I don’t even know where to start this place is AMAZING!!! We love everything here we ate 3 times here during our 6 day trip lol the breakfast is unreal! Highly recommend the pancakes 🥞 💖 and the pulled “pork” sandwich & scrambled egg dish & the strawberry leche cake SO GOOD! Also my hubby says their chai tea is the best in Mexico City! They are popular & tend to be busy so if it’s a holiday I recommend giving yourself some extra time to enjoy! If not you can always grab and go!
Esh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공간은 아름답고 아늑했습니다. 다른 후기와는 달리 서비스는 충분하고 빨랐습니다. 구운 풀드포크는 기대에 부응했고, 모든 음료는 정말 맛있었고, 당근 케이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만 멕시칸 볼은 아쉬웠습니다. (원문) El espacio es bonito y acogedor. A diferencia de otras opiniones, el servicio fue adecuado y rápido. El tostado de pulled no-pork cubrió las expectativas, todas las bebidas son simplemente riquísimas y el pastel de zanahoria es muy bueno; lo único decepcionante fue el bowl mexa.
Itahí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비건은 아니지만, 추천받아서 점심을 먹으러 왔습니다. 두부, 콩 소시지, 칠라킬레스, 콩이 포함된 풀 브렉퍼스트(full breakfast)를 주문했는데, 75달러를 추가하면 커피, 오늘의 물, 그리고 빵(저는 콘차)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가게는 아기자기했고, 서빙을 해주신 웨이터분도 친절하셨는데, 음식을 다 가져오는 걸 깜빡해서 제가 토핑을 어떻게 할지 다시 한번 알려드려야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같이 간 사람은 풀드 포크 샌드위치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만 두부는 좀 아쉬웠어요. 두부는 너무 건조하고 맛이 없어서, 처음 먹어봤는데도 말이죠. 그 외에는 다 괜찮았습니다. (원문) No soy vegano, pero por recomendación vine a comer aquí. Pedí un desayuno completo que incluía tofu, salchicha de soya, chilaquiles y frijoles. Por $75 extra te daban café, agua del día y un pan a escoger (en mi caso una concha). El lugar es bonito y el mesero que nos atendió fue amable, aunque sí se le pasó traer toda la comida y tuve que recordarle mis complementos. La comida me gustó en general. Mi acompañante pidió un sándwich pull pork no pork y probándolo estaba delicioso. Lo único que no me convenció fue el tofu, ya que lo sentí muy seco y sin mucho sabor, aunque nunca lo había probado antes. Fuera de eso, todo bien.
Leonardo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귀여운 작은 가게에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했고, 아침 식사는 정말 맛있고 엄청 저렴했어요. 특히 두부 레부엘토는 정말 맛있었고, 크리미하고 포만감이 가득했어요. 꼭 다시 오고 싶어요. (원문) Super cute hole in the wall and incredibly friendly staff, the breakfast was amazing and dirt cheap. The tofu revuelto was especially good very creamy and filling. Absolutely hoping to come here again
Priamm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맛있고 좋았습니다. 빨리 도착했습니다. 식기류에 얼룩이 생겨서 교체를 요청했지만 얼룩이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친절했습니다. 그런데 밖에 앉아 보니 20명인데 서빙 직원이 한 명뿐인 것 같았습니다. 너무 부족했습니다. 커피와 빵을 세 번이나 요청했고, 계산서도 네 번이나 요청했지만 오지 않았습니다. 한 사람이 20명이 주문한 음식을 기억하는 것도 매우 어렵기 때문에 고객 수요를 맞추려면 직원을 더 고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시 가서 더 많은 메뉴를 맛보고 싶지만, 서비스가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원문) La comida muy buena y rica, llegó rápido, los cubiertos estaban manchados y pedimos cambiarlos pero seguían manchados. El servicio muy amable, sin embargo nos sentamos afuera y parecía que solo había 1 mesero para 20 personas lo cual no es suficiente, tuvimos que pedir café y un pan 3 veces, la cuenta también la pedimos 4 veces y no llegaba. Es necesario que contraten más personal para cubrir su demanda de clientela ya que es muy difícil que una persona recuerde lo que 20 personas piden. Queremos regresar a probar más cosas pero esperamos que el servicio sí mejore (:
Alin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넓은 공간이었고, 안팎으로 의자가 있었어요. 아쉽게도 누군가 개를 데리고 왔는데, 지나갈 때마다 개가 엄청 짖어서 좀 불편했어요. 음식은 괜찮았지만, 조식 패키지는 양이 많고 제공되는 양에 비해 너무 비싼 것 같아요. 물도 맛있었고, 주문한 음식도 괜찮았어요. 솔직히 탄산음료는 추가하고 싶었어요. 메뉴에 다른 게 눈에 띄지 않아서요. 커피와 빵은 맛있었어요. (원문) Es un lugar amplio con sillas fuera y dentro del local. Lamentablemente una persona se metió con un perro y cada que alguien pasaba ladraba mucho y era molesto. La comida es bueno pero considero que el paquete de desayunos es mucho y muy caro para lo que realmente te dan el agua estuvo rica y el plato que pedí también estuvo bueno sinceramente yo agregaría refrescos por que lo que había en la carta nada me llamó la atención. El cafe y pan ricos
Mons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콩, 치폴레, 초리조를 곁들인 칠라킬레스에 두유를 넣은 다크 초콜릿과 더블 에스프레소를 곁들여 먹어봤습니다. 맛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250페소 정도 냈습니다. 자전거 거치대도 있고, 주차 공간은 없지만 근처에 차를 주차할 수 있습니다. (원문) Probé los chilaquiles con frijol, chipotle y chorizo, acompañado de un chocolate amargo con leche de soya y un expreso doble. Delicioso y precios accesibles, pagué alrededor de 250 pesos. Tiene lugar para dejar las bicis. No tiene estacionamiento pero puedes dejar el coche en los alrededores.
Nere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가 제일 좋아하는 비건 카페예요. 서비스도 빠르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해요. 음식도 맛있고 (팬케이크 빼고는) 빵과 페이스트리도 맛있어요. (원문) Es mi cafetería vegana favorita. El servicio es rápido y el personal es muy amable. La comida tiene buen sazón (excepto los hot cakes). Los panes y pasteles están muy ricos.
Azucena C — Google review
Enrique Rébsamen 364, Narvarte Poniente, Benito Juárez, 0302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s://www.cafevegetal.com/•Tips and more reviews for Café Veg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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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Veguísima

4.5
(1184)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비건 채식 레스토랑
활기찬 콘데사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Veguísima는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를 끌어들이는 요리의 보석입니다. 각자 고유한 취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야외 식당은 멕시코인들이 사랑하는 거대한 부리토부터 호박씨와 카레 병아리콩으로 장식된 눈길을 끄는 퀴노아 볼까지 다양한 메뉴를 자랑합니다. 이는 방문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별 5개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곳을 좋아했습니다! 모든 요리는 훌륭했습니다. “하와이” 버거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가볍고 육즙이 풍부하며 맛이 좋았으며 재료가 완벽하게 조합되었습니다. 마늘 감자는 바삭바삭하고 향긋해서 이상적인 보완책이었습니다. 또한 생강과 커피를 기본으로 한 무알콜 음료인 독창적이고 상쾌한 음료를 강조하고 싶습니다. 속을 채운 아보카도도 기분 좋은 놀라움이었습니다. 신선하고 육즙이 풍부하며 잘 표현되었으며 맛의 균형이 훌륭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했고 분위기는 매우 쾌적했습니다. 나는 그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5 estrellas bien merecidas! ¡Nos encantó este lugar! Todos los platillos estuvieron excelentes: la hamburguesa “Hawái” fue increíblemente ligera, jugosa y sabrosa, con una combinación de ingredientes perfecta. Las papas al ajo estaban crujientes y aromáticas, el complemento ideal. También quiero destacar la bebida sin alcohol a base de jengibre y café — original y muy refrescante. El aguacate relleno también fue una grata sorpresa: fresco, jugoso, bien presentado y con un equilibrio de sabores delicioso. El servicio fue amable y el ambiente muy agradable. ¡Definitivamente lo recomiendo!
Denis O — Google review
맛 없는 건 아닌데 멕시코화된 맛이에요
김미정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채식주의자나 비건이라면 정말 좋은 곳이에요! 스무디와 과카몰리는 정말 훌륭했어요 👌🏾 저는 비욘드 미트 부리또를 먹었는데, 좀 더 풍미가 강할 줄 알았는데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친절했고,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음악도 좋았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Great place if you’re vegetarian or vegan! The smoothie and guacamole were excellent 👌🏾 I had the burrito with Beyond Meat—was expecting a bit more flavor, but it was still tasty. Service was quick and friendly, and the atmosphere was super cute with nice music. Highly recommend!
Jonathan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몇 시간 동안 이곳에 머물렀고 아파트로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이 레스토랑을 발견했습니다. 음식을 즐기는 사람들이 몇 명 있었고 저희는 배가 고팠습니다. 저희는 비건이나 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건강한 음식을 좋아해서 계속 먹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서비스도 아주 좋았습니다. 친절한 셰프가 마법처럼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주방 바로 앞에 앉았습니다. 음식이 떨어져서 일찍 문을 닫아야 했지만, 예상보다 장사가 잘 되었다는 뜻이니 정말 다행입니다. 아주 맛있는 수제 맥주 두 잔을 주문했습니다. 다음 방문에는 맥주 가격이 음식 가격과 거의 비슷해서 안 할 겁니다. 맥주 가격은 다양한 음료 메뉴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110달러). 오해하지 마세요. 불평하는 게 아닙니다. 그냥 하는 말입니다. (원문) Our first few hours here and on our way back to our apartment we happened upon this restaurant. There were a few people enjoying their food and we were hungry. We are not vegans or vegetarians but like the healthy food style so we stayed to eat. I must say ….the food was Excellent ! The service was very good as well. We sat right in front of the kitchen so we could watch the friendly chef do his magic. They had to close early because they were running out of food. That means that business was better than expected so that’s great. We ordered 2 of the very tasty craft beers. I will not do that on our next visit because they cost almost as much as the food. The beer price is not listed on their extensive drink menu. ($110). Don’t get me wrong. I’m not complaining. Just saying.
Paul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음료와 특별한 맛을 지닌 매우 독특한 음식 메뉴. 모든 것이 처음부터 만들어졌습니다. 도시의 채식주의자를 위해 꼭 방문해야합니다! 주문하고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맛과 향은 기다릴 가치가 충분합니다. 즐기다! (원문) Wonderful drinks and a Very unique food menu with some special flavors. Everything made from scratch. Must visit for vegetarians in the city! It does take time to get your order but the taste and flavors are well worth the wait. Enjoy!
Krishn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거짓말 안 하고 여기가 제 인생 최애 레스토랑이 됐어요. 가공식품뿐 아니라 채소도 듬뿍 들어간 비건 음식이 정말 맛있고, 글루텐 프리 메뉴도 많아요. 칵테일도 정말 상큼했어요! 음악도 좋고, 야외 좌석도 있고, 가격도 저렴해요. 꼭 집에 가져가고 싶어요 🥺 (원문) not gonna lie this place is my new favorite restaurant ever. incredible vegan food with lots of veggies not just processed substitutes, plus LOTS of gluten free options. the cocktails were so refreshing! great music, outdoor seating and reasonable prices. i wanna take this place home with me 🥺
Meliss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도착했을 때 식당은 활기가 넘쳤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메뉴에 글루텐 프리 라벨이 붙어 있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비건 케소를 곁들인 가지 비리아와 레드 소스를 곁들인 엔칠라다를 주문했습니다. 엔칠라다는 속재료를 선택할 수 있는데, 조각마다 다른 속재료를 넣어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첫 번째에는 볶은 콜리플라워, 두 번째에는 렌틸콩, 세 번째에는 비욘드 비프를 넣었습니다. 무알콜 음료도 맛있어서 매콤한 요리와 잘 어울리는 달콤한 블랙베리 콤부차 모크테일을 주문했습니다. 서빙 직원분은 정말 친절하셨고, 제가 스페인어가 서툴러서 세 가지 속재료를 원한다고 설명했는데도 참을성 있게 기다려 주셨습니다. 남은 음식이 있었는데, 포장할 수 있도록 부드러운 생분해성 비닐봉투를 제공해 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정말 고마운 마음이었습니다.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Place was hopping when I got there. Food was amazing had gluten free labels on the menu. Ordered the eggplant birria with vegan queso which was def my favorite, and the enchiladas with red sauce. For the enchiladas, you get to choose your filling and they let me do a different filling per piece, so I filled one with their sautéed cauliflower, the second with lentils, and the third with beyond beef I think it was. They had nice non alcoholic drinks so I ordered a blackberry kombucha mocktail which was a nice sweet treat to complement the spicy dishes. Server was super kind and was patient as I used my broken Spanish to explain wanting three different fillings. I def had leftovers and was super pleased that they provided those nice soft biodegradable plastic bags for carry away…was a nice touch. Highly recommend this place.
Oliver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케사비리아는 정말 맛있었고, 양념 감자도 맛있었고, 알 파스토르 버거도 훌륭했습니다. 디저트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옥수수빵과 레몬파이 아이스크림이 곁들여져 있었죠. (원문) Nos gustó la comida, las quesabirrias deliciosas, las papas adobadas ricas y la hamburguesa de pastor buena Y el postre exquisito pan de elote con helado de pay de limón
Gabs — Google review
C. Pachuca 59, Colonia Condesa, Cuauhtémoc, 0614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www.facebook.com/Veguisima/•+52 55 7039 2812•Tips and more reviews for Veguísima

42Dooriban

4.5
(772)
•
Mentioned on 
1 list 
영구적으로 폐쇄됨
한식당
활기찬 도크토레스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Dooriban은 멕시코시티의 한국 요리 씬에서 빠르게 입지를 다진 매력적인 보석입니다. 팬데믹 동안 고스트 키친에서 태어난 이 레스토랑은 가족 레시피에서 영감을 받은 정통 가정식을 선보입니다. 메뉴의 주인공은 의심할 여지 없이 완벽하게 발효된 양배추가 들어간 베이컨 볶음밥인 김치 볶음밥이지만, 풍부한 고추장 소스를 바른 군침 도는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 윙도 놓치지 마세요.
Delicious - 맛있다
Arturo A — Google review
👍🏻
S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와 여기 맛있네요. 매우 친절한 웨이터가 우리에게 각 요리를 설명했고 음식은 맛있습니다. 두부를 놓치지 마세요. 작은 접시와 중간 접시가 있습니다. 음료도 다양하고 맛있네요. 만석이라 오픈테이블로 예약했어요. (원문) Wow este lugar está delicioso. Los meseros super amables nos explicaron cada platillo, la comida esta deliciosa. No se pierdan el tofu. Hay platos chicos y medianos. Los drinks también diferentes y ricos. Hice reservación por open table, porque si se llena.
Ceci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은 괜찮았고 프라이드치킨은 마음에 들었지만 불고기는 맛이 별로 없었고 잡채는 후추맛만 나더군요. 양은 적었지만 웨이터는 두 사람이 3~5가지 요리를 주문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 고유의 맛을 찾는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The flavor was ok, we liked the fried chicken, but the bulgogi had no much flavor, and the japchaeo has only black pepper flavor. The portion was small but the waiter explained to us that two people need to order 3-5 dishes so it make sense. Not recommend for those who looking for an original Korean flavor.
Yue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매우 좋으며 서비스는 빠릅니다. 레스토랑 전체에 조명이 좋지만 장소는 매우 작습니다. 킴체라다를 적극 추천합니다🌟 내가 가진 유일한 문제는 고가의 제품이 있다는 것입니다. 소주 한 병에 약 12달러를 지불하는 것은 너무 많은 것입니다. (원문) La comida es muy buena, el servicio que tienen es rápido. El lugar es bastante pequeño aunque tiene buena iluminación en todo el restaurante. Recomiendo mucho la Kimchelada 🌟 El único tema que tuve es que hay productos a sobreprecio, pagar cerca de 12 USD por una botella de Soju es demasiado.
Sergio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그것을 좋아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고 우리 요청에 대해 그들이 제공한 세부 사항(모든 것을 다 먹을 수 없었기 때문에)은 예외적이었습니다. 모든 한국식 요리가 적절했고,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핫윙, 잡채, 비빔밥이었습니다. 음료도 맛있었고, 생강음료도 맛있었고, 김치맛이 살짝 가미된 미첼라다인 킴첼라다를 추천합니다. 나는 그 장소를 강력히 추천한다. (원문) Nos encantó. La atención fue excelente y el detalle que brindaron a nuestras peticiones (debido a que no podía comer de todo) fue excepcional. Cada platillo estilo coreano estuvo en su punto, siendo de nuestros favoritos las alitas picantes, el Japchae y el bibimbap. Las bebidas fueron deliciosas, la bebida con jengibre estaba deliciosa y recomendamos la kimchelada siendo una michelada con toque de sabor a kimchi. Recomiendo ampliamente el lugar.
Joselin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한국 음식을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음식 메뉴는 다양하지는 않지만, 한국적인 맛을 경험하기에는 충분합니다. 음료 메뉴는 더 다양하고, 칵테일은 맛있습니다. 디저트는 초콜릿과 복숭아 두 가지뿐입니다. 전반적으로 맛있지만, 특별히 특별할 정도는 아닙니다. 서비스는 훌륭하고, 웨이터들은 매우 세심하게 배려하며 좋은 메뉴를 추천해 줍니다. 분위기도 좋습니다. 조용하고 음악도 좋아서 즐기기에도 좋고, 담소를 나누기에도 좋습니다. 매장이 작긴 하지만, 단체 손님을 수용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원문) buena lugar para comida coreana. el menú de comida no es extenso, pero lo suficiente para probar sabores coreanos. la carta de bebidas sí es más extensa y la coctelería es rica. solo tienen 2 postres, uno de chocolate y otro de durazno, ricos en general pero nada extraordinario. el servicio es excelente, los meseros muy atentos y dan buenas recomendaciones. la atmósfera igual es buena, es un lugar tranquilo, buena música, con el nivel suficiente para disfrutarla pero también para platicar. aunque el lugar es pequeño y no sé si permita recibir grupos grandes.
Isaac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었어요! 친구들과 함께 가서 필수 메뉴 세 가지를 주문했어요. 바찬 세트는 찐밥과 최고의 궁합이에요. 하지만 KFC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잡채였어요! 특히 소고기 잡채는 정말 최고였어요! 정말 맛있어요! 셋이서 나눠 먹으려고 주문했어요. 셋이서 갔는데 모두 만족했어요. 가게는 작지만 정말 예쁘고, 예약도 편리해요. 웨이터 서비스도 아주 좋아요! 아, 그리고 진저에일도 정말 맛있고, 아놀드 파커도 정말 맛있어요. (원문) Súper delicioso! Fui con mis amigos y pedimos los 3 esenciales, el Bachan Set es lo mejor para acompañar el arroz al vapor. Pero la joya fueron las K.F.C y más el Jabchae con carne! Deliciosooo! en serio, pídanlos para compartir, éramos 3 y quedamos satisfechos. El lugar está chiquito pero súper aesthetic . Es conveniente reservar mesa. La atención de los meseros es muy buena! Ah y definitivamente la soda de jengibre es una maravilla así como el Arnold Parker .
Catalina B — Google review
Tabasco 189, Roma Nte., Cuauhtémoc, 0670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s://linktr.ee/Dooriban•+52 56 2054 6592•Tips and more reviews for Dooriban

43Ka Won Seng Jia Wang Cheng

4.0
(704)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중국 음식점
Ka Won Seng Jia Wang Cheng은 멕시코시티 CDMX에 위치한 중국 음식점으로, 정통하고 독창적인 레시피로 유명합니다. 메뉴는 멕시코의 다른 곳에서는 흔히 찾을 수 없는 다양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제한된 스페인어를 구사하는 직원과 중국어로만 된 메뉴에도 불구하고, 방문객들은 맛있는 음식, 다양한 디저트 옵션, 좋은 서비스 및 합리적인 가격을 칭찬합니다. 일부는 이곳이 다소 지저분해 보일 수 있다고 언급하지만, 많은 단골 손님들은 여전히 이 지역에서 중국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아하는 장소로 여기고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전국 최고의 중식당입니다. 100% 정통 중국 음식에 훌륭한 서비스, 독특한 분위기, 그리고 멕시코에서 먹어본 중식 중 가장 맛있는 음식입니다. 모든 음식이 넉넉해서 나눠 먹기 좋고, 현금 결제만 가능합니다. (원문) El mejor restaurante de comida china de todo el país. 100% auténtico, excelente servicio, ambiente único, y la comida más deliciosa China que he probado en todo México. Todas son raciones grandes para compartir y sólo aceptan efectivo.
Fernanda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고 정통 중국 음식입니다. 이곳은 이 지역에 사는 중국인을 위한 곳이지만 아무런 문제 없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우리가 갔던 날에는 멕시코 웨이터가 서빙을 해줬는데 그 사람은 아주 친절했고 우리를 아주 잘 대해줬어요. 문제는 메뉴가 중국어로 제공되지만 사진을 보고 주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그것에 대해 조금 알고 있기 때문에 주문하고 웨이터가 조언합니다. 다행히 우리가 갔던 날은 비어 있어서 중국인들이 담배를 피우러 오는 것이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탕수육과 나눠먹을 완탕을 주문했는데, 4명이 두 번 먹을 수 있을 만큼 큰 그릇을 가져다 주셨어요. 우리는 삼겹살을 주문했는데, 버섯 몇 개가 함께 나왔는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색깔은 짙은 갈색입니다. 뭐, 맛이 너무 좋아서 기억이 나서 또 가고 싶은 곳이에요. 우리는 스프링 롤과 비프 차우멘도 주문했습니다. 모두 맛있습니다. (원문) La comida es riquísima, la auténtica comida china, el lugar es para nativos chinos que viven en la zona pero si te atienden sin problema. El día que fuimos nos atendió un mesero mexicano y muy amable por cierto, bos tendió super bien. La cosa ds que el menú viene en chino pero por la foto tu puedes pedir. Nosotros como ya le sabemos un poco pedimos y el mesero ya te asesora. Afortunadamente el día que fuimos estaba vacío, eso de que los chinos entran fumando no nos tocó. Pedimos pollo rebosado agridulce, la sopa de Wonton para comoartir, nos trajeron un bowl enorme que nos alcanzó para 4 personas para servirnos 2 veces. Pedimos panceta de cerdo, ésta traía como unos honguitos o setas, no se decir, de color cafe obscuro; pues sabía tan rico que de acordarme me dan ganas de ir ahí otra vez. También pedimos los rollitos primavera y Chow Mein de res. Todo delicioso.
Hayarangas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러 번 가봤는데, 모든 요리가 다 맛있었어요. 진하고 깊은 맛에 매콤한 양념이 듬뿍 들어가 정말 맛있었어요. 두부 맵과 핫팟이 정말 마음에 들었지만, 지금은 판매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원문) E ido varias veces y todos sus platillos que he probado me han gustado, sabores fuertes y profundos, con mucho sabor y picantes. Me agrado mucho el mapa tofu y sus hit pots pero estos últimos ya no están disponible.
Jamalah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끔찍한 경험만 제공합니다. 우리는 멕시코인이고, 그들은 멕시코에 있으므로 우리에게 봉사해야 하지만, 그들은 봉사하지 않고, 봉사한다 해도 마치 침략이라도 하는 것처럼 짜증스러운 표정으로 우리를 대합니다. 그들은 무례하고 음식도 별로예요. 도착했을 때, 레스토랑은 비어 있었지만(두 테이블에 손님이 있었음), 아무도 우리에게 음식을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웨이터가 주문만 받고, 우리에게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아직 오후 6시도 안 됐어요!! 영업 종료 3시간 전까지 더 이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지 않다면 왜 9시에 문을 닫는다고 적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원문) Este restaurante solo ofrece pésimas experiencias. Somos mexicanos y por el hecho de que ellos están en México deberían atendernos, pero no lo hacen y si lo hacen, pues te atienden con malas caras y casi como si los invadieras. Son groseros y la comida no es excelente. Al llegar, a pesar de que el restaurante estaba vacío (2 mesas ocupadas) nadie nos atendió, cuando se dignaron, un mesero nos dijo que solo atendian pedidos y que no podían atendernos a nosotros. No eran ni las 6 pm!! No sé por qué aqui dice que cierran a las 9 si con mas de tres horas antes del cierre ya no quieren atenderte
Nefi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진짜 중국 음식을 판매하는 곳이에요 🇨🇳 하지만 소비하려는 중국인들은 다른 손님들을 신경 쓰지 않고 담배를 피우며 구내에 들어갑니다. 음식은 그닥 좋지도 않고, 서비스는 매우 느리고 전혀 저렴하지 않으며 각 요리의 가격은 200페소 이상입니다. (원문) El lugar si venden verdadera comida china 🇨🇳 sin embargo, los chinos que van a consumir entran fumando dentro del local sin importar a otros comensales. La comida no es tan buena y el Servicio es muy lento, además que no es nada barato, cada platillo más de 200 pesos.
Marcelino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도착해서 보니 제가 멕시코인(골판지 색깔)이고 어머니와 둘만 있었어요. 중국인 여성이 웨이터에게 무언가에 대해 이야기한 뒤 메뉴를 건네주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셰프는 30분간의 광고 휴식을 취할 예정입니다. 그러니 저는 전혀 당신을 도울 수 없습니다. 이런 식으로는 안 되고 CONAPRED로 가야겠다. (원문) Al llegar y ver que soy mexicano (color carton) y solo iba con mi mama. Algo hablo la china con el mesero y me dijeron despues de darme la carta: El cocinero se tomará una pausa comercial de 30 min. Asi que no les puedo servir nada. Esto no se queda asi e ire a la conapred.
Luis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담배 냄새가 너무 심해서 아무것도 먹지 않고 그곳을 나왔습니다. 제가 가장 견디기 힘든 냄새 중 하나인데, 말 그대로 속이 뒤집힐 정도였습니다. 음식은 하나도 먹지 않았고 서비스도 좋았는지 모르겠지만, 나쁜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Me termine retirando del lugar sin consumir por qué el aroma a cigarro es horrible es de los olores que menos tolero, literalmente se me revolvió el estómago, no probé comida ni se decir si el servicio es bueno pero si me llevo una mala experiencia
Antonio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고, 웨이터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단체 손님에게 좋습니다. 분위기는 좀 떨어져 보이지만, 가끔은 친구들과 수다 떨기에 좋은 곳입니다. (원문) Buena comida. Buena atención de meseros . Bueno para grupos grandes . Ambiente no hay pero también a veces prefieres lugar para platicar con amigos.
Useruiop — Google review
Albino García 362, Viaducto Piedad, Iztacalco, 0820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s://m.facebook.com/pages/Ka-Won-Seng/500410720002399•+52 55 5538 2368•Tips and more reviews for Ka Won Seng Jia Wang Cheng

44Maikai Poke Cuauhtémoc

4.3
(690)
•
Mentioned on 
1 list 
임시 폐쇄됨
$$$$affordable
아시아 레스토랑
일본 음식점
마이카이 포케 쿠아우테모크는 맞춤형 포케 볼과 풍미 가득한 메뉴 옵션으로 즐거운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쾌적한 환경과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캐주얼한 점심이나 저녁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고객은 채식 및 비건 옵션을 포함한 맛있는 라면 요리와 에다마메, 야채 만두와 같은 맛있는 사이드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위치가 좋고 분위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직접 만들어봤는데 가격도 괜찮더라구요. 나는 더 달콤한 소스 옵션(요구르트나 꿀)을 더 선택하는 것을 권장하지만 일반적으로 소스의 종류가 매우 다양합니다. 프리젠테이션도 좋고 밥/퀴노아와 야채가 많지는 않지만 균형이 잘 잡혀있습니다 내 유일한 질문은 당신의 토퍼에 관한 것입니다. 제 생각엔 양이 너무 적은 것 같은데, 상자에 남은 게 너무 많았어요. 추천 (원문) El lugar esta bien ubicado y el ambiente me parece lindo. Yo arme mi propio poke y el precio estuvo bien. Solo les recomendaría tener mas opciones de salsa dulce (algo de yogurt o de honey), pero en general hay mucha variedad. La presentación es linda y no hay mucho arroz/ quinoa y poca verdura, sino es balanceado Mi única duda es acerca de su topper. Creo que es muy poco y me sobró mas que cupo en la cajita. Recomendado
Elizaveta K — Google review
힘들고 지치는 수요일 야근 휴 급 포케가 땡겨서 찾아간곳. 입구부터 동남아 (가본적 없음) 느낌 뿜뿜 풍기는 인테리어에 반해벌였찌모야.. 하지만 종업원들이 그렇~게 친절한 느낌은 없었다.. 포케는 그냥그냥 평타치는맛이었고 (살몬 이었던듯..) 아 그리고 메뉴에 무슨 스파이시 코리안 웅앵 있었던거같은데 그게 넘 궁금하다. 아무튼 라멘은 정말 특이하고 신기한 맛이었는데 먹을수록 악간 중독성 있는 맛 이랄까...☞☜ ㅋㅋ 가게에서 먹는동안 우버나 라삐 배달픽업도 엄청 오던디 나한테는 그냥그냥 가서 먹기 괜찮은곳이었다.
김먕 — Google review
평범한 맛 일상적인 서비스
우뚝선곰 — Google review
돼지고 삼곂살구이 전문임
Young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라면과 덮밥을 제공하는 아시아 음식 전문점입니다.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라면과 그릇을 모두 만들 수 있습니다. 그들은 몇 가지 옵션과 심지어 완전 채식 옵션도 있습니다. 장소는 좋지만 고객에게 그다지 세심하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음식은 맛있고 빨리 준비해줍니다. 천연 칼피스를 포함한 여러 음료가 있습니다. 나는 그것을 좋아했고 나는 돌아올 것이다. (원문) Es un lugar de comida asiática de ramen y bowls con arroz. Tanto los ramens y los bowls los puedes crear con diferentes ingredientes. Tienen varias opciones e incluso veganas. El lugar es bonito, sin embargo me pareció que no estaban tan al pendientes de sus clientes. La comida es rica y la preparan rápido. Tienen varias bebidas incluyendo calpis natural. Me gusto y si regresaría.
Ana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반려동물 친화적인 숙소입니다. 작은 반려견과 함께할 수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 우리가 가진 웨이터는 항상 매우 친절했고, 개에게 친절했고, 세심하고 정중했습니다. 그의 서비스는 100/10이었습니다! 음식이 맛있고, 라면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옵션도 있고 맛있었습니다 🤤 CDMX의 다른곳에 비해 가격도 적당하고 양도 푸짐해서 100% 가서 먹어볼 가치가 있고 맛도 맛있어요😋 (원문) El lugar es pet friendly, eso de entrada me encanta porque puedo ir acompañada de mi pequeño perruno 🐶 El mesero que nos tocó siempre fue súper amable, amigable con el perrito, atento y respetuoso, 100/10 su servicio! La comida es deliciosa, está la opción de armar tu ramen y nos quedó delicioso 🤤 El precio es regular en comparación de otros de CDMX y las porciones son buenas, así que vale 100% ir y probar, el sabor es rico rico 😋
Brenda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 그릇이나 라면을 함께 담을 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가격은 경쟁력이 있습니다. 200~300달러를 지출하면 맥주, 라면(또는 한 그릇), 심지어 센터에서 공유할 음식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환경이 정말 좋아요. 서비스는 훌륭하고 정말 세심하고 친절합니다. 테이블과 빨간불이 켜진 분위기는 식사를 하러 들어가면 다른 세상에 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사람이 별로 붐비지 않아서 예약할 필요도 없었어요. (원문) Delicious food, there are many ways you can put your bowl or Ramen together. The prices are competitive, one can spend from 200-300 and get some beers, ramen (or a bowl) and even something to share at the centre. The environment is really nice. The service is great, really attentive and friendly. The tables and the atmosphere with red lights makes you feel in a different world once you get inside to eat. We didn’t need to do a reservation as it was not really crowded.
Guillermo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마이카이는 좋은 맛과 좋은 재료, 신선함을 갖춘 아시아 음식 전문점입니다. 라면의 맛은 매우 진하고 가벼워서 그렇게 무겁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하고 빠르며 위치도 꽤 중앙에 있습니다. 요리도 다양하고 가격도 적당해요. 맛이 균형있고 기름기가 많지 않기 때문에 라면을 추천합니다. 미네랄 칼피스도 풍부하고 상쾌합니다. 마이카이를 꼭 추천합니다. (원문) Maikai es un lugar de comida asiática con Buen sabor, calidad en ingredientes y frescura. El sabor del ramen es muy rico y ligero, no se siente tan pesado. El servicio es bueno y rápido, la ubicación también es bastante céntrica. Hay variedad de platillos y los precios son adecuados. Recomiendo el ramen, ya que su sabor es balanceado y no tan grasoso. El Calpis mineral también es rico y refrescante. Definitivamente recomiendo Maikai.
Esli-anahí M — Google review
C. Río Lerma 213, Cuauhtémoc, 0650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maikaipoke.com/•+52 55 5206 3301•Tips and more reviews for Maikai Poke Cuauhtémoc

45C.O.M.E.

4.5
(564)
•
Mentioned on 
1 list 
정통 일식 레스토랑
음식점
활기찬 로마 노르테 지역에 자리 잡은 C.O.M.E.는 현지인과 방문객 모두에게 빠르게 사랑받는 보석이 된 매력적인 작은 일본 식당입니다. 선택된 오후 시간에만 운영되는 이 아늑한 장소는 맛있는 일일 메뉴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붐빕니다. 식사하는 사람들은 다른 곳에서 발견되는 밋밋한 제공물과는 거리가 먼 미소 된장국과 신선한 채소가 가득한 인상적인 샐러드와 같은 풍부한 맛과 넉넉한 양에 대해 극찬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일본음식점 중 손에 꼽을 수 있는 곳. 가격 맛 흠잡을 때 없어요. 점심시간에 사람들 많아요. (국에서 벌레 나온적 있음. 그래도 감.)
정규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통 일식은 정말 푸짐하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지만, 채식/비건 메뉴는 거의 없습니다. 매일 메뉴가 바뀌는데, 요리는 다양합니다. 평범했던 건 차와 (말 그대로) 과일 세 조각으로 구성된 디저트뿐이었습니다. (원문) Comida japonesa muy auténtica y muy completa, pocas opciones vegetarianas/veganas, tienen un menú del día con platillos que van variando. Lo único que estuvo muy equis fue el té que no sabía a casi nada y el postre que son (literal) 3 trozos de fruta.
Daniel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달콤한 마요네즈를 곁들인 돛새치 튀김을 먹었어요. 샐러드, 밥, 된장국이 함께 나왔는데, 제가 먹어본 음식 중 가장 맛있었어요. 150페소였어요. 다시 올 수 있으면 좋겠네요. 점심 식당으로 정말 좋았어요. (원문) Had the battered sailfish in a sweet mayonnaise glaze. Came with salad, rice and miso soup. Was one of the most delicious meals I've ever had. And it cost 150 pesos. Will come again I hope. Loved this lunchtime restaurant.
Benjamin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매우 아늑하고 서비스는 효율적이며 음식은 정통하고 매우 집에서 만든 것입니다. 일일 메뉴는 항상 접근 가능하고 다양하며 맛있는 옵션을 제공합니다. 완전 추천합니다. 일찍 도착하는 것이 중요하며 약간의 줄이 있고 서비스가 일찍 종료됩니다. (원문) El lugar es muy acogedor, el servicio eficiente y la comida es auténtica y muy casera. Los menús del día dan siempre opciones accesibles, con variedad y deliciosas. Totalmente recomendado, importante llegar temprano, se hace un poco de fila y el servicio termina pronto.
Lourdes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확실히 이곳을 좋아했습니다. 고전적인 폰디타와 비슷하지만 동양 음식을 맛볼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하고 양념도 독특하고 서비스도 아주 좋았습니다. 물론 장소는 아주 작지만 아늑하고 혼자 가면 괜찮을 겁니다. 즐길 수 있고, 단체로 가면 장소가 아주 작아서 조금 느릴 수 있습니다. (원문) Definitivamente me encantó, es como la clásica fondita pero con comida oriental, el precio es accesible, la sazón es única y la atención muy buena, eso sí el lugar es muy pequeñito pero acogedor, si vas solito no importa porque disfrutarás y si vas en grupo puede ser un poquito tardado porque es muy pequeñito el lugar
Sally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게는 작지만 테이블이 많아요. 좀 기다려야 할 수도 있지만, 그럴 만한 가치가 있어요. 오늘의 특선 메뉴를 주문하면 메뉴 가격도 엄청 저렴해요. 셰프가 일본인이라 양념에서 그 맛이 확연히 드러나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El lugar es chiquito, pero tiene bastantes mesas, quizá tengas que esperar un rato pero vale la pena, el menú es super económico si tomas el del dia. El chef es Japones y se nota en su sazón. Sin duda regresare.
Jessic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업데이트: 2025년 9월 기준 메뉴 델 디아(menu del dia) 가격은 $155입니다. 업데이트: 2025년 25위 (CDMX 25위; 일식 3위, 코미다 코리다 1위) COME은 여전히 ​​저희가 가장 좋아하는 식당 중 하나입니다(일본의 고풍스러운 포털 사이트).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우해서 메뉴 델 디아를 확인해 보세요. 특히 돈까스, 가라아게, 시에라 아사도가 맛있습니다. 이전 리뷰: 24위 슈퍼 미카사 다음 리뷰: 26위 미정 -- 업데이트: 두 번째 방문했는데 모든 게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희가 도시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 *먹거나 주문한 음식 사진 추가 CDMX Eats 2024년 98위, 일식 4위: 정말 멋진 곳이에요. 어떻게 알게 됐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아마 구글 지도를 검색하다가 알게 된 것 같아요), 알게 돼서 정말 기쁩니다. 친절한 팁: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우하면 매일 메뉴를 볼 수 있어요(오픈 30분 전에 게시되거든요). 저는 파트너를 위해 메뉴 델 디아(145달러) 가라아게를 하나씩, 저는 메로 아사도(데리야끼)를 주문했어요. 수프, 샐러드, 차, 디저트(과일)가 함께 나왔는데, 모든 메뉴가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미소 된장은 흔히 먹는 포장된 된장보다 훨씬 맛있었고, 샐러드는 가볍고 깔끔하게 차려져 있었고, 밥도 정말 맛있었어요. 밥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알아요), 정말 맛있었어요. 가라아게는 정말 신선하고 바삭했고, 생선은 맛있는 소스에 완벽하게 조리되었어요. 빨리 다시 오고 싶은데, (짧은) 영업시간이 저희랑 맞지 않아서요. 뭐, 어쩔 수 없죠! 다시 올 거예요! CDMX에서 제가 좋아하는 다른 일식집: 쿠라(초밥, 런치세트), 후쿠스케(우동), 데이고(라멘) 우리가 시도하고 싶은 다른 일본식 레스토랑: 하야테야(카레), 니리고(스시/니기리), 오리 가츠오(오마카세), 사이리(라멘) (원문) Update: prices for menu del dia $155 as of September 2025 Update: 2025 #25 (CDMX #25; Japanese #3, Comida Corrida #1) COME continues to be one of our favorite places to eat in the city (a quaint portal to Japan). Make sure to follow them on IG to see their Menu del Dia. We particularly enjoy their tonkatsu, karaage, and sierra asado. Previous review: #24 Super Mikasa Next review: #26 TBD -- Update: came back for the second time, and everything was delicious. This is one of our favorite spots in the city. *added photos of what we ate/ordered CDMX Eats 2024 #98, Japanese #4: this place is incredible. Not sure how I discovered this place (maybe browsing on Google Maps), but I am so happy I did. Friendly tip: follow them on IG to see their daily menu (they post about 30 minutes before open). We each ordered one of the menu del dia ($145) karaage for my partner and mero asado (teriyaki) for me. Each came with soup, salad, tea, and dessert (fruit). I was very happy with every single item. The miso was so much better than the packet stuff you often get, the salad was lite and well-dressed, and the rice was so good. I don't like rice (I know), and I couldn't get enough of it. The karaage was so fresh and crunchy, and my fish was cooked perfectly with a delicious sauce. We are in a hurry to come back here, but the restaurant's (scant) hours don't line up too well for us. Oh, well, we will be back! Other Japanese spots we like in CDMX: Kura (sushi, lunch sets), Fukusuke (udon), Deigo (ramen). Other Japanese spots we want to try: Hayateya (curry), Niri-go (sushi/nigiri), ORI KATSUO (omakase), Sairi (ramen)
Tristan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훌륭하고 가격도 아주 저렴했습니다. 디저트, 특히 아이스크림과 함께 나오는 모찌는 강력 추천합니다. 오후 2시 이후에는 사람이 엄청 많으니 일찍 가는 게 좋습니다. (원문) La comida estuvo excelente y muy económica, lo que más recomiendo son los postres, el mochi con helado sobretodo. Es mejor llegar temprano porque después de las 2 se llena mucho.
Fernanda M — Google review
Coahuila 141, Roma Nte., Cuauhtémoc, 0670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52 55 2738 1364•Tips and more reviews for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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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Makan

4.3
(534)
•
Mentioned on 
1 list 
싱가포르 레스토랑
중국 음식점
음식점
마칸은 라 로마에 위치한 싱가포르 레스토랑으로, 놀라운 음식과 매력적인 분위기로 유명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8명 이상의 그룹을 위한 가족 스타일의 프리픽스 메뉴를 제공하며, 테이블의 모든 사람에게 맞는 최고의 요리를 선보입니다. 손님들은 신선하고 풍미 가득한 음식을 즐기면서 맛있는 메스칼레리타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친절하고 세심한 직원들이 차분하고 즐거운 식사 경험에 기여하여 CDMX에서 꼭 방문해야 할 장소로 만들고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게 다 좋았어요. 위치가 처음이었어요. 멕시코시티에서 제가 자주 가는 곳은 아니지만, 아주 흥미롭고 다채롭고 세련된 분위기에 도시적인 분위기가 살짝 가미되어 있었어요. 레스토랑은 아름다웠고, 건축 양식의 단순함이 매력의 핵심이에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모든 직원이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모든 것이 훌륭했어요. 특히 오리는 정말 최고였어요! 모크테일은 맛있었지만, 특별할 건 없었어요. 무알콜 음료와 디저트 종류를 좀 더 늘려줬으면 좋겠어요. 디저트 때문에 마지막까지 만족스럽지 못했는데 (저희는 디저트를 전부 주문했어요), 어떤 디저트도 인상 깊지 않았어요. 비즈니스 런치나 저녁 식사 때 두 개의 프라이빗 룸 중 하나를 이용하기 위해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정말 아늑해 보여요. (원문) Todo me gustó. La ubicación es nueva para mi, no es una zona que yo frecuente comúnmente en CDMX pero es muy interesante, ecléctica y chic con matices urbanos dejados o abandonados. El restaurante es muy bonito, la simpleza de su arquitectura es clave en su belleza, el servicio fue muy bueno, todos los chicos muy amables y serviciales. La comida ni se diga, todo espectacular principalmente el pato ¡wow!, los mocktails buenos pero a secas, sugiero mejorar la selección de vivas sin alcohol y los postres. No me lleve buena un buen final pro los postres (pedimos todos) y ninguno nos encantó. Sin duda regresaré para ocupar alguno de los dos privados que se ven súper cozy para comidas o cenas de trabajo.
Lu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구가 금요일 밤에 마칸(Makan)을 예약해 놨었는데, 싱가포르 레스토랑에 가본 적이 없어서 한번 가보고 싶었어요. 도착해 보니 사람이 많지 않았어요. 칵테일을 몇 잔 마셨는데, 세 잔 중에서 리치 마티니가 제일 맛있었던 것 같아요. 밀크 브레드가 곁들여진 에스카르고 XO, 락사, 칠리 크랩, 시어욕 등 여러 음식을 주문했어요. 다 맛있었지만, 정말 감동적인 건 없었어요. 서비스도 좋았지만, 제가 받아본 서비스 중 최고는 아니었어요. 전반적으로 가격과 음식 맛을 고려하면 마칸은 괜찮은 식사 경험이었지만, 제 생각에는 그렇게 기억에 남는 건 아니었어요. (원문) My friend had made a reservation for Makan on a Friday night- I’ve never been to a Singaporean restaurant so I was interested in trying it. When we got there, it wasn’t very busy. We got some cocktails to start, out of the 3 we got, I think the Lychee Martini tasted the best. We ordered several food items such as the Escargots XO which came with milk bread, the Lak Sa, the chili crab, and Siew Yok. Everything we had was good, but nothing really blew my mind. The service was good too, but also not the best service I’ve ever had. Overall, considering the price and the flavor of the food we had, Makan was a nice dining experience, but not super memorable in my opinion.
Justin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다양한 요리를 주문해서 가족식으로 먹었는데, 여기서 제공되는 음식을 보면 딱 맞는 것 같아요. 각자 리치 마티니도 주문했는데,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최고였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리치 자체는 신선한 맛이었고, 다른 많은 식당처럼 캔에 담긴 리치가 아니었어요. 여기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원문) we ordered an array of dishes and ate family style & i think this is the way to go with the type of food served here. we each ordered the lychee martini as well & can all confidently say it was one of the best we’ve had. the lychee itself tasted fresh, and not out of the can like in so many other establishments. we had a wonderful time here!
Marily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고 좋은 곳이에요. 예약도 안 하고 바로 자리에 앉았어요. 아주 아늑하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메뉴 전체를 맛보러라도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Me encantó el lugar y la comida muy deliciosa. No hicimos reserva y nos dieron mesa al instante. Es un ambiente muy acogedor y agradable, volvería solo para probar todo el menú.
Marian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멕시코에 있는 싱가포르 레스토랑이 어떤지 궁금해서 처음 와 봤어요. 음료와 와인 메뉴는 있는데 음식 메뉴는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봐야 했어요. 왜 그런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주문한 모든 요리 중에서 락사가 최고였고, 치킨 라이스는 실망스러웠어요. 찐 치킨이나 구운 치킨이 있어야 하는데, 다른 메뉴였어요. 제 치킨 라이스는 나오는 데 30분이나 걸렸어요. 고기가 이미 선반에 걸려 있는데 치킨 라이스는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지 모르겠어요. 칠리 크랩은 껍질을 벗기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좋았지만, 맛이 좀 너무 달콤했어요. (원문) First time here as I’m curious how a Singapore restaurant is like in Mexico, they the beverages and wine menu but the food menu I had to go onto their website to view, didn’t quite understand why. Of all dishes I ordered, the laksa was the best, and the chicken rice was a let down, they should have either steam or roasted chicken but it’s something else, mine also took 30 minutes to come not sure why chicken rice takes so long to prepare when the meat was already hanging on the shelf. The chili crab was nice in the sense that you don’t really have to peel it, but the taste was somehow a little too sweet.
Terry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 남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마칸에 갔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모든 요리가 맛있고, 풍미 가득하고 디테일까지 신경 쓴 느낌이었어요. 장소도 매력적이고, 분위기도 정말 마음에 쏙 들어요. 아기와 함께 있는 셰프의 모습을 보니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셰프들이 하는 일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느껴졌어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 Fuimos a Makan para celebrar el cumpleaños de mi esposo y fue una experiencia espectacular. Cada platillo fue una sorpresa deliciosa, lleno de sabor y detalle. La ubicación es fascinante, con un ambiente que te envuelve. Ver a la chef con su bebé me conmovió profundamente — se nota la pasión y el amor detrás de lo que hacen. Sin duda, quiero volver pronto.
Natali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괜찮았지만, 두 사람이 먹을 요리 하나만 가져오는 데 한 시간 넘게 걸렸어요. 웨이터들에게 더 달라고 몇 번이고 물어봐야 했어요. 너무 붐비고 서빙하는 사람도 부족했어요. 칠리 크랩은 300그램이라고 광고했는데, 껍질을 빼면 소스만 있고 거의 아무것도 없었어요. 690페소에 양은 정말 적었어요. 가게에 가신다면 시간 넉넉히 잡고 너무 배고프지 않게 드세요. (원문) La comida bien, sin embargo tardaron poco más de 1 hora en llevarnos 1 solo plato para 2 personas. Tuvimos que pedirle a los meseros en repetidas ocasiones la comida. Hay mucha gente y muy pocos meseros. Los chili crab mencionaba 300 gramos y sin contar el shell era casi nada de comida, solo salsa. Por $690 pesos muy poca comida para lo que es . Si van a ir vayan con tiempo y sin tanta hambre.
Palom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훌륭하고, 와인 종류도 다양하며, 분위기도 매우 편안합니다. 요리는 여럿이 나눠 먹기 좋게 구성되어 있고, 디저트로 연유를 넣은 커피는 꼭 드셔보세요. 단체로 오신다면 예약을 추천합니다. (원문) La comida esta espectacular, tienen variedad de vinos y el ambiente es muy relajado. Los platillos están pensados para compartir y no te puedes perder el café con leche condensada al final como postre Si vienes en grupo grande te recomiendo que reserves
Izamara O — Google review
Emilio Dondé 68B, Colonia Centro, Centro, Cuauhtémoc, 0600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www.makan.mx/•+52 55 4765 9626•Tips and more reviews for Ma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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