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에서의 33 최고의 하이티 장소

숙박한 적 없고 몇년간 여름에 호텔 정원에 반딧불을 보러 갈 때 바를 몇번 이용했습니다. 숙박하지 않았는데도 객실 리뷰를 하는 건 미안하네요. 당시에도 바 이름이 Le Marquis 였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현재 사진과 비슷하네요. 바에서 칵테일 2잔 이상 마시니까 바텐더가 노미호다이 = 무제한 주류 제공 비슷한 걸 추천해서 당황하고도 재미있던 추억. 진담이었을까? 포시즌스 호텔이었을 때는 도어맨부터 모든 직원이 미국 치약 광고처럼 엄청나게 화려한 미소와 명랑한 인사말로 환영해주어서 두근두근거렸던 기억이 납니다. 포시즌스와 결별한 후에는 차분한 보통 일본식 서비스로 바뀌었어요. 한국에도 포시즌스가 들어왔지만 그 정도로 화려한 응대는 아니어서 잔뜩 기대했다가 아쉬웠던 기억도 납니다. 위치가 한적하니까 반딧불이 서식할 수 있겠지만 단기 여행자로서는 숙박하기 망설여지는, 그렇지만 아주 아름다운 호텔입니다. 노부모님과 오기에는 정원에 계단이 많아요.

지금까지 가본 일본 내 호텔 중 최고였어요. 호텔에 반나절 혹은 하루 정도 부대시설 이용하면서 즐기는 것을 추천드려요. 수영장이 아주 좋았어요. 햇살이 선명하게 비추는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기분 아주 행복했습니다. 담에 또 방문하려구요. ^^*

위치에 대한 불만 전혀 없음. 로비 밖에 항시 대기중인 택시로 전철역까지 손쉽게 이동할 수 있어 오히려 편안했다. 정원은 더 이상 말할 필요없이 훌륭하고,객실은 최첨단은 아니지만 아무 부족함이 없이 충분한 공간으로,다시 머물고 싶다.

(2023. 10월 4박 숙박) 도심 속의 정원이 있는 호텔🌲 11월 8일까지 밤에는 ‘도쿄문’ 쇼를 볼 수 있고 아침, 저녁, 밤에 구름을 연상시키는 안개분사도 볼 수 있었음. 진짜 멋져요!! ☺️객실 내부는 고풍스러우면서도 일본스타일. 턴다운 서비스 있고 조식은 일본 & 웨스턴 스타일 선택 가능. (식당이 다름) 부대시설: 넓은 실내 수영장과 자쿠지 (유료)-객실에 포함되어 있는 가격. 유료라서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어서 여유롭게 이용 가능. 수영장 내 사진 촬영 불가. 피트니스 센터, 대욕장 등등 부대 시설. 위치가 애매하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 이런 평이 많은데 주변이 주택가라 조용하고 역 주변에도 먹을 곳도 많고 이케부쿠로도 가까움. 도쿄를 자주 많이 갔지만 동네마다 다른 느낌이 좋아서 저는 딱히 불편한 건 못느꼈음. 머물수록 넘 좋았던 호텔!!

서비스와 정원 풍경은 좋으나 가격대비 위치가 좋지 않으며 호텔내부 음식도 비싸고 맛이 없어요~ 밖으로 가려면 정문에서 돌아가야하며 후문이 없어 상당히 불편합니다~ 후문을 만들어줄 필요가 있어보여요~ 도쿄 시내에 위치한 호텔이 효율적으로 좋다는 생각이 들고 올드스타일로 어르신들이 잘 맞을듯 보입니다~ 🙏🙏

100년이상 오래된 호텔입니다 정원도 맘에들고 모든것이 클래식한곳입니다

부족함 없는 호텔입니다. 5명(아이3명) 이 커넥팅룸 이용해서 매우 spacious 했습니다. 아이들이 움직여도 전혀 불편하지 않은 공간이었고 가격도 나름 합리적인듯 합니다. 프런트, 컨시어지 모두 너무 친절하고 객실 청소도 완벽했습니다. 정원이 아름답기로 유명한데 아쉽게도 정원을 제대로 둘러볼 시간이 없었네요 ㅠㅠ. 1층의 Le Jardin에서 식사를 했는데 로스트비프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신식건물은 아니지만 잘 관리된 느낌입니다. 전철역에서 10분정도 거리지만 다니는 길이 고즈넉한 주택가여서 걷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편의점이나 주변식당이 조금 부족하긴 합니다만, 돌아다니다 늦게 들어왔기 때문에 크게 불편하지 않았구요. 수영장이나 다른 시설을 많이 이용해보지 못한것이 좀 아쉽습니다. 청소상태가 너무 좋아서 답례를 조금 놓고갔는데 삼일동안 한번도 가져가시지 않더군요. 편지를 써서 놓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정말 고마웠어요~

힐튼 다이아몬드 3박 투숙 1.식음 위치 직원 태도 모두 훌륭함. 2.라운지 조식 홀조식 모두 경험했지만 큰차이 없음. 3.위치가 너무 좋아 가격 설명댐.

국가공휴일과 겹쳐서 투숙객이 많아 북적였지만 프로페셔널한 응대와 서비스에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컨시어지에서 짐도 바로 잘 정리해주었고 떠나는 날에도 택시까지 무리없이 잘 진행해주어 첫인상이 일단 좋았습니다. 객실은 도쿄인것을 생각하면 아주 넓었으며 오션뷰는 어디에도 뒤지지 않을 멋진 장면을 선사했습니다. 라운지음식은 많지 않아도 깔끔하고 하나하나 아주 많았으며 서비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애프터눈티 시간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대기를 해야 하는 점이 조금 아쉬웠고 한가한 때 가서 즐길 수 있다면 아주 행복했을 것 같습니다. 해피아워 시간에도 사람들이 많아 예약을 해야만 들어갈 수 있었으며 투숙하는 동안 한번만 이용했는데 음식도 깔끔하게 나오고 마신 술들도 좋아서 시간을 즐길 수 있었으나 붐비는 상황 때문에 편안하게 있지는 못했던 점이 아쉽습니다. 다음에 또 한번 꼭 방문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조용하고 편안했어요. 방 컨디션도 괜찮았어요. 저는 베이뷰보다 시티뷰가 더 좋았어요. 호텔로 이동하는 도중 일행의 캐리어가 파손되어 체크인할 때 도내 수리가능한 장소를 알아봐줄 수 있냐고 문의했지만 이 부분은 도움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려니 함. ) 내가 방문했을때는 호텔 내부와 라운지는항상 꽤 붐볐고 조식 애프터눈티 디너는 조금 부실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맛이 없었다는 건 아니고 맛있고 알차다 이런 느낌까지는 아니였어요. 휴가가면 하루 종일 호텔에서 보내는 편인데 굳이 라운지 가서 요기하고 싶은 정도는 아니였고 다른 호텔에 비해 라운지에서 보내는 시간은 적었어요. 그래도 며칠 편하게 방콕하며 잘 쉬다 왔어요. 그리고 웰컴 곰돌이는 항상 귀엽습니다.

전체적으로 더할나위없음. 역시 럭셔리란 더하는게 아니고 불필요한것을 빼는걸까. 포인트사용임에도 불구하고 힐튼다이아혜택을 대부분 받은것도 놀라움. 룸 업글도 물론! 인심이 후하다. 다만 체크인 할 때 회원등급 구분없이 모두 한줄로 기다렸는데 전용창구를 별도로 운영할 계획은 없는것일까 (다이아가 너무 많나..)

다녀본 호텔 중 탑. 청결 친절 위치만 좀.. 신주쿠랑 멀어서 택시비가 많이 깨지고. 지상 통로가 유리칸막이로 되어잇는데 그거때문에 너무 더움..바람이.안통해서

서비스도 친절해서 너무 좋고 위치도 가까운 지하철역이 여러 노선이 연결돼 있어서 여행다니기 너무 좋았습니다.

캐리어 맡아 주다가 잃어버렸지만 다행히도 2시간만에 찾아주긴해서 다행이였습니다 로비에있었다고 하는데 조금더 빨리 찾아 줄 수 있지않았을까.. 호텔이용하는데 처음겪는일 이였네요 💦😓

계절마다 바뀌는 일식 애프터눈티 차와 커피는 맘껏 종류별로 다 먹어볼수 있습니다

분위기도 좋구 서비스 좋구 밤디저트 넘 맛있어요

커피와 케익이 나오는데 시간 차이가 많아 차가 다 식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쉐이브 아이스 「망고」를 받았습니다.상쾌한 여름의 풍미, 그러나, 토핑의 망고의 열매는 코테리와 진한 밸런스를 즐겼습니다! 다른 날에는 애프터눈 티로 들었습니다.아카기 칠기라고 하는 브랜드의 오리지날 식기로 받는 과자의 여러 가지는 별격. (원문) シェーブアイス「マンゴー」をいただいてきました。爽やかな夏の風味、しかし、トッピングのマンゴーの実はコッテリと濃厚。美味しいバランスを楽しみました！ 別の日にはアフタヌーンティーでお伺いしました。赤木漆器というブランドのオリジナル食器で頂くお菓子の数々は別格。食器の黒々とした質感、お濠の石をイメージしたものだとか。上質の時間を楽しみました。夕方から夜にかけてのアフタヌーンティーも良いもの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애프터눈 티를 받았습니다 🫖 생일인 것을 예약시에 전해 주었던 것 같고, 초콜릿 플레이트가 붙어 있어서 기뻤습니다♪ 애프터눈 티는 세이보리도 디저트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특히 상생과자가 붙어 있는 것은 사적으로 포인트 높습니다. 일본 차와 일본식 과자로 마무리했습니다. 매우 만족했습니다. (원문) アフタヌーンティーをいただきました🫖 誕生日であることを予約時に伝えてくれていたらしく、チョコプレートが付いていて嬉しかったです♪アフタヌーンティーはセイボリーもスイーツ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特に上生菓子がついているのは私的にポイント高いです。日本茶と和菓子でしめました。大変満足いた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소중히 맛보고 싶은 계절의 애프터눈 티 🍁 기대하고 있었다 팰리스 호텔 도쿄의 애프터눈 티 “STONES”로. 세계적으로 활약되고 있는 와지마 도장의 도사, 아카기 아키토씨에 의한 칠기로 제공되는 특별한 티 세트.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완성된 칠기는 하원석을 모티브로 한 "Stones"시리즈. 조금씩 모양이 다르며 운반될 때마다 표정의 차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nurimono_ 스타트는, 가고시마 「NEKOHAMA」의 오가닉 말차와 호텔 오리지날의 낙파. 그 후 계속되는 디저트와 세이보리는 가을의 재료를 듬뿍 도입한 라인업이었습니다. 몽블랑은 농후하고 향기 높고, 양배의 소스가 매우 인상적. 클래식한 마론 샹티이도 가벼운 머랭과 함께 품위있는 단맛으로 작고 크기 느낌이 더 우아하게 느껴집니다. 화과자는, 가나자와 「요시하시 과자소」에 의한 상생 과자. 섬세한 맛이 마음에 남았습니다. 세이보리에는, 돌아가는 가다랭이나 무화과, 감 등, 가을다운 소재가 사치스럽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닭 흰 레버 무스의 중간이나 트뤼플의 폰데 케이조, 사츠마 고구마의 브루테 등, 한 접시마다 개성이 빛나는 내용. 사츠마 고구마의 스콘도 고소하고 크로티드 크림이나 사과 잼과의 궁합이 매우 좋았습니다. 서브 테마는 “Colors of Japan”. 일본의 전통색으로 물들인 과자와 ​​그릇을 통해 계절의 느긋함을 느낄 때였습니다. 【애프터눈 티 "STONES" ￥9,000 / 글라스 샴페인 첨부  ￥12,000】 <시작의 일복 말차> 선승 가마로 만들어진 시미즈야키의 오리지널 야점 경, 가고시마 NEKOHAMA에서 말차 “A1 Organic Ceremonial Grade Matcha” / 팰리스 호텔 도쿄 오리지널 낙작 <스위츠의 한 접시> 살구 무스 / 몽블랑 서양 배 소스 / 미나미 사쿠라 푸딩 / 프로마주 블랑 슈크림 / 화이트 와인 무스 타트 샤인 무스카트 / 무랑 샨티 마론 <스위츠의 한 접시> 계피의 카누레 / 카시스의 무스 / 링고의 피난쉐 화이트 초콜릿의 가나슈 / 호지차의 리오레 / 화과자 가나자와 요시하시 과자소 <세이보리의 한 접시> 사슴 고기의 아시 팔만티에 / 돌아다니기 타르타르 무화과의 살사 / 닭 흰 레버 무스와 밤의 중간 / 마리네 연어와 비트의 룰라드 캐비아 / 감과 리코타 치즈 하몬 세라노 / 트루후의 커민 맛의 형태 <스콘> 사츠마 고구마의 스콘 / 크로티드 크림 / 링고의 잼 (원문) 大切に味わいたい、季節のアフタヌーンティー🍁 楽しみにしていた パレスホテル東京のアフタヌーンティー “STONES” へ。 世界的に活躍されている輪島塗の塗師、赤木明登さんによる漆器で提供される特別なティーセット。 一つひとつ手作業で仕上げられた漆器は、河原石をモチーフにした「Stones」シリーズ。 少しずつ形が異なり、運ばれてくるたびに表情の違いを楽しめます。 @nurimono_ スタートは、鹿児島「NEKOHAMA」のオーガニック抹茶とホテルオリジナルの落雁。 その後に続くスイーツとセイボリーは、秋の食材をふんだんに取り入れたラインナップでした。 モンブランは濃厚で香り高く、洋梨のソースがとても印象的。 定番のマロンシャンティイーも、軽やかなメレンゲとともに上品な甘さで、小ぶりなサイズ感がよりエレガントに感じられます。 和菓子は、金沢「吉はし菓子所」による上生菓子。繊細な味わいが心に残りました。 セイボリーには、戻り鰹や無花果、柿など、秋らしい素材が贅沢に使われています。 鶏白レバームースの最中やトリュフのポンデケージョ、薩摩芋のヴルーテなど、一皿ごとに個性が光る内容。 薩摩芋のスコーンも香ばしく、クロテッドクリームや林檎ジャムとの相性がとても良かったです。 サブテーマは “Colors of Japan”。 日本の伝統色で彩られたスイーツや器を通して、季節のうつろいを感じるひとときでした。 【アフタヌーンティー "STONES" ￥9,000 / グラスシャンパーニュ付き   ￥12,000】 ＜はじまりの一服 抹茶＞ 善昇窯でつくられた清水焼のオリジナル野点碗、鹿児島 NEKOHAMAより抹茶「A1 Organic Ceremonial Grade Matcha」 / パレスホテル東京 オリジナル落雁 ＜スイーツの一皿＞
アプリコットのムース / モンブラン 洋梨のソース / 南瓜のプリン / フロマージュブランのシュークリーム / 白ワインムースのタルト シャインマスカット / ムラングシャンティ マロン ＜スイーツの一皿＞
シナモンのカヌレ / カシスのムース / 林檎のフィナンシェ ホワイトチョコレートのガナッシュ / ほうじ茶のリ オ レ / 和菓子 金沢 吉はし菓子所 (吉は土のしたに口) 上生菓子 ＜セイボリーの一皿＞
鹿肉のアッシ パルマンティエ / 戻り鰹のタルタル 無花果のサルサ / 鶏白レバームースと栗の最中 / マリネサーモンとビーツのルーラード キャヴィア / 柿とリコッタチーズ ハモンセラーノ / トリュフのポン デ ケージョ / 薩摩芋のヴルーテ クミン風味のフォーム ＜スコーン＞
薩摩芋のスコーン / クロテッドクリーム / 林檎のジャム

(Google 번역 제공) 인기의 팔레스 파르페를 처음 받았습니다♡ 입구의 장화도 항상 기대하고 있습니다. 예약 플랜에 따라 좌석은 시간제이므로 퇴점 시간에는 힘들고 있습니다. (원문) 人気のパレスパフェを初めて頂きました♡ エントランスの装花もいつも楽しみにして行きます。 予約プランによりお席は時間制ですので 退店時間にはキッチリしています。

긴자에서 즐겨 찾는 녹차 맛집입니다 화장실 벽면 수건마저도 예술적인 공간입니다. 차와 다식도 판매합니다

리뷰가 왜 좋은지 모르겠어요 녹처맛은 단순히 입맛에 안 맞는 거일수도있지만 생각했던 녹차가 아니에요 그에 비해 가격도 진짜 말이 안됨 긴자에 있다는 이유로 비싼건지 의문 보통 차를 우리면 최소 세번은 마시게 해야 하는데 요청이 있어야만 줌 그래서 어떤 차는 한번만 마심 대충 계산해보면 작은 찻잔 한잔에 2만원 주고 옴 다식도 중구난방 짠것도 있고 단 것도있고 차도 짜고 비린데 밥먹고 차 마시고 싶어서 간건데 오히려 입이 쉴 곳이없음 리뷰랑 사진 보고 기대하고 갔는데 일본여행 중 제일 기대에 못 미치는 장소에 만장일치로 채택 분위기는 고급스럽지만 참고만 하세요

일본식 애프터눈 티 세트를 맛볼 수 있는 곳 이 곳의 가장 큰 장점은 유니크함과 전문성이라고 할 수 있다. 일본식 과자류를 전문으로 하는 곳인데, 이에 따라 여기서 애프터눈 티 세트를 주문하면 후회 없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양이 조금 적다는 것은 사소한 부분이다 차류의 라인업에서 조금 아쉬움을 느낄 수 있는데, 순수 녹차 2종 정도와 자체 블렌드 4-5종 가량만 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통 방식의 말차도 있다. 차는 순수차 류를 권한다. 차의 질은 좋은 편이지만 그렇게 인상적인 것은 아니다 주문하고 나서 음식이 나오기 까지 시간이 꽤 걸리므로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도록 하자 점원은 매우 친절하고 전문성도 겸비하고 있어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기 좋다

아내와 런치 예약 후 식사 함. 식전 여러가지가 블렌드 된 차가 나오고, 후에 한가지 차를 선택해서 마실 수 있다. 각자 센차와 교쿠로+센차 블렌드를 골랐다. 교쿠로+센차가 블렌드 된 것은 기대보다 다소 싱거운 느낌 이었음. 메인은 생선과 고기류가 차례대로 나오는데 양이 적지않아 고기가 나오기 전에 이미 배가 불러온다. 전반적으로 다소 짠 느낌이 있지만 거북하지 않고 맛있다. 약간 돼지고기의 냄새가 났다고 하는데 본인은 괜찮았음. 밥은 흰쌀보다 현미(?)밥 쪽이 맛이 좋았다. 마지막으로 나오는 디저트류는 1인당 한가지 선택이 가능하다. 은행이 들어간 것과 곶감을 골랐는데 은행의 은은한 뒷맛도 좋았고, 곶감과 부재료의 의외의 조합도 오묘하고 새로운 것이 아주 좋았다. 예약시 주문한 문구도 신경써서 데코해줬다. 조용하고 인테리어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함.

직원들 쉬운영어도 안되고, 유부와 우엉은 대단히 짭니다. 로스티드 그린티는 탄 맛이 많이나구요. 다소 충격적인 품질이에요. 로스팅도 블렌딩하는 능력도 부족하고. 찻잎과 물의 밸런스를 맞추는 것도 안됩니다. tea food와 차의 어울림도 부족합니다. 도쿄에서 본 모든 상품과 서비스를 통틀어 가장 만족도가 낮았습니다

애프터눈 티 세트 2인 먹었는데, 가격에 비해 양이 좀 부족하다싶었지만 막상 다 먹으니 배불렀다. 의외로 디저트보다 식사류가 더 맛있었다. 여기서 두번째로 준 반차가 고소하니 좋았고, 버터대추 강추!! 인기 1위인데는 다 이유가 있다.

여기는 꼭 가봤으면 좋겠음 저는 밥을먹구 가서 차만마셨음 대부분 코스를 많이 하시는것 같았음 직원은 친절을 넘어선 친절이엇늠,,,넘 친절하서ㅠ 분위기가 황홀합니다 고즈넉하니 온전히 차랑 화과자에 빠져들수 있음 나올때 화고ㅓ자 네개나 포장해옴ㅜㅜ

뷰가 환상적이라 그냥 호텔 안에서만 있어도 좋았습니다! 컨시어지 서비스가 훌륭하고 직원 모두가 영어에 능통합니다. 환대에 숙박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자부다이힐스가 코앞이라 먹을 데도 많고 역도 다 가까워서 좋았어요.

정말 멋진 객실에서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체크인 과정에서 체크아웃, 그리고짐을 보관하는 여정 내내 모든 직원이 저희에게 최고의 환대와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체크인아웃 스태프, 짐보관을 도와줬던 지하1층의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음 기회가 된다면 다시 묵고싶은 멋진 뷰와 서비스의 객실입니다!

로비 바 이용했어요 분위기 좋고 위치도 좋아요 아쉬운 점은 칵테일 먹을때 기본 안주를 안줘서 살짝 실망했어요 아몬드라도 주지... 조경도 멋지고 칵테일도 맛있어요 진토닉 괜춘하네요

도쿄는 항상 다이몬역 근처 호텔에만 숙박했었는데 도쿄 타워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최고의 호텔입니다. 최고입니다!

1. 객실 굳이 도쿄타워 뷰 아니더라도 전망이 좋았습니다 2. 조식 조식은 뷔페식이 아니고 양식과 일식 중 선택합니다. 일식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계란찜이 맛있었어요 3. 서비스 과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무관심하지도 않습니다. 좋았습니다 4. 위치 지하철역이 바로 앞에 있지만 타러가기까지 5분은 걸리니 참고하세요. 택시는 지하 1층에서 빠르게 타실 수 있습니다 5일동안 잘 지내고 갑니다.

너무 좋아요 호텔 좋은거비해서 와인이나 음료 리스트가 너무 약하네요 영어도 다들 너무 잘해서 너무 편하고 방싸이즈도 최고예요!

아이와 함께한 여행이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히 챙겨주었습니다. 호텔 매니저님들은 완벽했어요. 조식도 일식/양식 모두 훌륭했습니다. 다음에 또 자고 싶은 호텔입니다.

친잔소 호텔 일층에 있구요. 저녁에 로스트비프와 샌드위치 먹었습니다. 샌드위치는 그냥 쏘쏘. 로스트비프는 맛있어요. 삼천몇백엔 이었는데 호텔인거 감안하면 훌륭합니다. 서비스 좋고 메니저분중에 한국분 계셔서 매우 친절히 잘 케어해 주셨어요.

(Google 번역 제공) 츠바키야마소의 정원을 바라보면서 받는 믹스 샌드위치! 도덴 와세다역에서 도보 10분 카페 백명점의 「르 자르단」을 방문. 호텔 츠바키야마소 도쿄의 3F(로비층)에 있습니다. 토요일 13시 반경 도착 시 대기자 없음. 메인 플로어는 예약으로 가득한 것으로 임시 영업의 살롱에 안내되어 입점할 수 있었습니다. 샌드위치 세트 3,300엔을 주문. 믹스 샌드위치와 커피 또는 차의 집합입니다. 아이스 커피＋100엔으로 부탁했습니다. (사입 3,795엔) 10분 정도로 제공되었습니다. 샌드위치의 재료는 오이, 달걀, 크림 치즈 & 훈제 연어, 로스트 비프. 부드럽고 촉촉한 빵으로 어떤 재료도 맛있습니다. 끝까지 맛있게 받았습니다. (원문) 椿山荘の庭園を眺めながら頂くミックスサンドイッチ！ 都電 早稲田駅から徒歩10分 カフェ百名店の 「ル・ジャルダン」を訪問。 ホテル椿山荘東京の3F（ロビー階）にあります。 土曜の13時半頃到着のところ待ち人無し。 メインフロアは予約で一杯との事で臨時営業のサロンに案内され入店できました。 サンドウイッチ セット 3,300円を注文。 ミックスサンドウィッチとコーヒー又は紅茶のセットです。アイスコーヒー＋100円でお願いしました。（サ込 3,795円） 10分くらいで提供されました。 サンドイッチの具材はきゅうり、たまご、クリームチーズ＆スモークサーモン、ローストビーフ。 ふんわりしっとりのパンでどのネタま美味しいです。 最後まで美味しく頂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일본 정원이 유명한 호텔 츠바키야마소씨【르·자르단】에 라운지의 창가석에서는 도심에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조금 옆 보면 빌딩군이 보이고 있어! 분쿄구입니다. 받은 것은 이쪽 ✔︎ 와구리의 몽블랑 ✔︎ 뜨거운 커피 ¥2900 계절 한정 와구리 몽블랑을 받았습니다. 부드러운 단맛의 와쿠리 페이스트에, 생크림, 토대는 말차 파운드? 되어 있어 어디 먹어도 단맛을 느낄 수 있고, 말차를 사용한 드문 구성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당 생크림이나 단맛 겸손한 생크림이 많은 가운데, 이 단맛의 생크림은 츠바키야마소에서만 맛볼 수 있는 유일무이의 케이크일 것입니다 다른 케이크의 특징도 들으면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과자인 것을 상상할 수 있었습니다 멋진 맛의 몽블랑이었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日本庭園が有名なホテル椿山荘さん【ル・ジャルダン】へ ラウンジの窓際席からは都心にいるとは思えない風景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 ちょっと横見るとビル群が見えてあっ！文京区なんだよねってなりました いただいたのはこちら ✔︎和栗のモンブラン ✔︎ホットコーヒー ¥2900 季節限定の和栗のモンブランをいただいてきました 優しい甘さの和栗ペーストに、生クリーム、土台は抹茶パウンド？となっててどこ食べても甘さを感じられるし、抹茶を使用した珍しい構成となってます そして無糖生クリームや甘さ控えめな生クリームが多い中、この甘さの生クリームは椿山荘でしか味わえない唯一無二のケーキでしょう 他のケーキの特徴も聞いたら他では味わえないスイーツなのが想像できました 素晴らしいお味のモンブランで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숙박과 세트로 이용했습니다! 지금의 시기는 하베 스토어 후타눈 티 ￥7,500이었습니다＾＾ (웹에서 예약하면이 가격) 스콘은 볼륨도 있으므로, 상당히 이것만으로 배 가득합니다 😊 소스가 3 종류 있기 때문에, 질리지 않고 끝까지 먹을 수있었습니다! 달콤한 계절의 디저트뿐만 아니라 오픈 샌드도 있기 때문에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홍차가 20종류＋커피도 있으므로, 음료만으로도 즐길 수 있군요! 이날은 미워의 날씨였지만, 마도에서 볼 수 있는 정원의 분위기도 매우 멋졌습니다! (원문) 宿泊とセットで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いまの時期はハーベストアフタヌーンティー￥7,500でした＾＾ (Webで予約するとこの価格) スコーンはボリュームもあるので、結構これだけでお腹いっぱいになります😊 ソースが3種類あるので、飽きずに最後まで食べられました！ 甘い季節のスイーツだけでなく、オープンサンドとかもあるので色々な味を楽しめます。 紅茶が20種類＋コーヒーもあるので、ドリンクだけでも楽しめますね！ この日は生憎の天気でしたが、まどから見れる庭園の雰囲気もとても素敵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가을의 미각을 우아하게 만끽! 아내와 다시 애프터눈 티 호텔 츠바키야마소의 로비 라운지 「르 자르단」에서, 가을 한정의 하베스토어 후타눈 티! 정원의 초록을 바라보면서 느긋하게 보낼 수 있는 공간은 비일상 공간. 스탭의 정중한 서브와 함께, 계절의 디저트나 세이보리가 아름답게 3단 스탠드로 등장! 호박, 배, 밤 등 가을의 재료를 듬뿍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사계절을 느꼈습니다! 홍차는 오리지널 블렌드의 르 자르단을 선택 화려한 향기로 디저트와도 잘 어울리고, 냄비 서비스로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정원을 바라보면서 천천히 가을의 미각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티타임이었습니다~! (원문) 秋の味覚を優雅に堪能！ 妻とまたまたアフターヌーンティー へ ホテル椿山荘のロビーラウンジ「ル・ジャルダン」で、秋限定のハーベストアフタヌーンティー！ 庭園の緑を眺めながらゆったりと過ごせる空間は、非日常空間。 スタッフの方の丁寧なサーブとともに、季節のスイーツやセイボリーが美しく三段スタンドで登場！ かぼちゃ、梨、栗など 秋の食材をふんだんに使われており 日本の四季を感じました！ 紅茶はオリジナルブレンドのル・ジャルダンをチョイス 華やかな香りでスイーツともよく合い、ポットサービスでたっぷり楽しめる！ お庭を眺めながらゆっくりと秋の味覚を堪能できる、特別なティータイム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전체적으로 일류 호텔로서는 솔직히 흠, 라고 하는 느낌입니다. 첫째, 액세스에 대해. 다른 분의 리뷰에 있는 대로, 에도가와바시역에서의 액세스가 매우 알기 어렵습니다. 입구같은 것이 있지만, 폐문하고 있는 곳이 많아, 결국 일주해 버렸습니다. 드디어 추적 라운지로. 평일 저녁에도 불구하고 거의 만석. 잠깐 앉아 자리에 도착했습니다. 주위는 거의 애프터눈 티를 먹고 있는 모습. 부탁한 것은 디저트 세트. 2900엔(세금 별도 와쿠리의 몽블랑은 매진되어 초콜릿 케이크와 차를 선택. 우선 먼저 차가 나왔습니다. 그래, 보통 맛있다. 그래서 케이크를 기다리지만 기다려도 기다릴 곳이 없다. 홍차도 식어 버려, 30분 정도 지나 참을 수 없게 되어 말을 걸면, 서둘러 왔습니다. (아마 잊었어요 웃음) 초콜릿 케이크, 굉장히 단단하다. 그런 것인지, 아니면 서둘러 왔기 때문에 딱딱한지 진상은 모르겠다. 웃음 케이크보다 초콜릿 자체를 먹는 정도의 무게로 상당히 먹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이것은 선호하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홍차의 관계를 듣고 늦어진 사과일까? 라고 생각해 조사하면(자) , 원래 덕분 자유롭네요. 이것 먼저 말해 주어도 되는데-. 모르고 돌아가는 사람 있을 것 같다. 창쪽에서 먼 자리였던 것도 있어, 경치도 그다지 보이지 않고 유감. 평범한 라운지였습니다. 좌석은 맞지 않을 것 같습니다. 결과, 뭔가 전체적으로 조금 유감이었지요. 보통 카페라면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지만 일류 호텔에서 이만큼의 강한 가격으로 이 퀄리티는 불만,,. 정원의 경치를 보는 것은 무료이므로, 경치를 보는 것만으로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원문) 全体的に一流ホテルとしては正直うーん、という感じです。 まず、アクセスについて。 他の方の口コミにある通り、江戸川橋駅からのアクセスがとても分かりにくいです。入り口らしきものがあるものの、閉門しているところが多く、結局一周してしまいました。 ようやく辿り着きラウンジへ。 平日夕方にもかかわらず、ほぼ満席。ちょっとまって席に着きました。 周りはほとんどアフターヌーンティーを食べている様子。 頼んだのはデザートセット。2900円(税別 和栗のモンブランは売り切れていたのでチョコレートケーキと紅茶を選択。 まず先に紅茶が出てきました。 うん、普通においしい。 で、ケーキを待ちますが待てど待てどこない。 紅茶も冷めてしまい、30分くらい経ち我慢できなくなり声をかけると、急いでもってきました。(多分忘れてたね笑) チョコレートケーキ、めっちゃ硬い。そうゆうものなのか、それとも急いでもってきたから硬いのか真相は分からず。笑 ケーキというよりもチョコそのものを食べてるくらいの重さで結構食べるのしんどかったです。(これは好みの問題ですね) あと紅茶のおかわりを聞いてくれて遅くなったお詫びかな？って思って調べたら、もともとおかわり自由なんですね。これ最初に言ってくれてもいいのになー。知らずに帰っちゃう人いそう。 窓側から遠い席だったのもあり、景色もあまり見れず残念。普通のラウンジでした。席は当たり外れありそうです。 結果、なんか全体的にちょっと残念でしたね。 普通のカフェだったらなんとも思わないけど一流ホテルでこれだけの強気価格でこのクオリティーは不満、、。 庭園の景色見るのは無料なので、景色見るだけでもいいかもしれません笑

(Google 번역 제공) 사케 한 잔과 가볍게 마실 음료를 주문했습니다. 우아하게 꾸며진 분위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치즈와 다양한 소시지를 주문했는데, 한입 크기라 먹기 좋았습니다.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입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Fuimos a tomar una copa de Sake y algo ligero para acompañar. El lugar está decorado con elegancia y es muy agradable. Pedimos quesos y variedad de salchichas. Son raciones tipo bocado. Vale la pena la experiencia. Me encantó!

정원 산책이 가능한 곳이라서 좋아합니다 가격대도 적당하고 다소 짜다고 느껴질때가 종종 있어 짜지않게를 주문시 부탁드리곤했습니다 사쿠라시즌에는 테라스석에 추가요금을 지불해야합니다

예쁜 정원. 관상수와 분재 하나하나 볼 가치가 충분한 곳. 비단 잉어를 보는 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휴식. 관광목적으로 찍고찍고인 분은 오지 마세요. 일본 문화와 정원을 무료로 볼 수있는 좋은 곳.

차라리 하마리큐정원처럼 입장료를 받고 내부에서 뭔가를 팔았으면 싶다.관광명소로 나와 있었지만 물건을 사는 고객만 입장하는 식으로 표지판에 적혀 있어서 들어갈 생각 조차 들지 않았다.

넓은 일본 식 정원에, 많은 꽃나무는 봄의 풍취를 충분히 느끼게 해줍니다. 연못에는 커다란 비단 잉어들이 있어 이채롭습니다. 정원이 워낙 넓고 유명하다 보니 결혼식 사진을 찍는 커플도 많고(실제 하포엔은 결혼식 장으로 유명하죠), 이래 저래 봄 분위기를 느끼게 해줍니다. 하지만 벚꽃이 필때는 역시 사람이 많이 몰리는 관계로 좀 혼잡스럽고, 식당을 예약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또 식당 메뉴도 벚꽃 철에는 거기에 맞게 한정된 품목만 취급합니다. 올해에는 벚꽃이 일찍 피어버린 관계로 룸까지 예약했것만 기대했던 풍광을 즐기지 못했습니다. 식당 '엔주'에서 식사를 했는데, 상당히 고가여서 지불한 가격만큼의 서비스를 제공받았다고는 생각하기 힘들 듯 합니다. 특히 벚꽃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에, 이탈리안 식당이 오히려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 곳은 맞이 그저그렇다고 하더군요.

일부러 일본정원을 보고 싶어 찾아갔는데 여기는 결혼식장과 식당을 이용하는 사람외에는 굳이 올 필요가 앖는곳 ! 관광으로 온 사람은 괜히 헛 수고 할듯~

끔찍한 곳. 음식이 맛있지도 단체손님을 잘 인계하지도 못하고 음식은 리필이 안되며 어수선하고 인접성 또한 좋지 않습니다. 음식이 맛있지도 않습니다. 학회 갈라쇼 로 왔지만 개인적으로던 단체로이던 다시는 오지 않을 것 입니다.

괜찮은 카페를 찾다가 가게됐습니다. 웨딩홀이란것도 모르고 가서 웬지 양복입은 사람들이 다니는 고급 식당이나 이런걸로 생각했습니다ㅋ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사전 예약해 입점.메뉴는 7000엔이 되어 있지만 결국 추가로 1명 1만엔은 넘어 버린다. I made a reservation in advance on Saturday and went in. The menu was priced at 7,000 yen, but the additional cost was over 10,000 yen per person. The atmosphere inside the restaurant was lovely, as you would expect from Aman, but the food didn't seem worth the price. The sauce in the meat dish was delicious, but the meat itself wasn't particularly good. It was a great place to use as a cafe! (원문) 土曜日事前予約して入店。メニューは7000円となってるけど結局追加で1人1万円は超えてしまう。店内の雰囲気はさすがアマンだけあって素敵だけど料理は価格以上の良さは感じない。特に肉料理はソースは美味しかったけど肉は特別良い肉とは思えない。カフェ利用が良いお店でした！ I made a reservation in advance on Saturday and went in. The menu was priced at 7,000 yen, but the additional cost was over 10,000 yen per person. The atmosphere inside the restaurant was lovely, as you would expect from Aman, but the food didn't seem worth the price. The sauce in the meat dish was delicious, but the meat itself wasn't particularly good. It was a great place to use as a cafe!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마치 피서지에 자리 잡은 레스토랑.초록이 눈부신 절호의 로케이션입니다.런치도 볼륨이 있어 외형도 맛도◎이 가격이라면 대만족일까. 서비스는, 럭셔리 호텔이라고 느끼고, 누구와 가도, 여러가지 의미로 안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雰囲気は、まるで避暑地に佇むレストラン。緑が眩しい絶好のロケーションです。ランチもボリュームがあって見た目も味も◎この値段なら大満足かな。ただ、時間制限があって1時間30分までとかなり短い…次の予約の関係で、割ときっちり追い出される感じなのでお気をつけを。 サービスは、ザ・ラグジュアリーホテルですって感じだし、誰と行っても、いろいろな意味で安心だ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처음 이용했습니다. 음료가있는 코스에서 빙수도 먹었습니다. 천천히 먹었기 때문에 볼륨감이 대단하다. 스탭의 서비스도 좋고,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인터넷으로 예약할 수 없을 때는 전화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初めて利用しました。ドリンク付きコースで、かき氷も食べました。ゆっくり食べたのでボリューム感がすごい。スタッフのサービスもよく、また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ネットで予約できない時は電話してみるといいみ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도쿄역에서, 황궁으로 향하는 도중을 천천히 휴일에 산책을 했을 때 점심 시간에 이쪽의 레스토랑을 찾아, 쭉 신경이 쓰였습니다. 밤에 갈 수있는 기회가 축복되어 최고였습니다. 레스토랑 주변은 도쿄는 건물만의 이미지입니다만, 작은 숲에 둘러싸여 기온도 조금 낮게 느껴져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 빠집니다. 밤의 레스토랑은 환상적인 느낌으로 더욱 좋았습니다. 요리도 서비스도 좋고, 아늑함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원문) 東京駅から、皇居に向かう途中をゆっくり休日に散歩をした時にお昼時にこちらのレストランを見つけ、ずっと気になっていました。夜に行ける機会に恵まれて最高でした。レストラン周辺は東京はビルばかりのイメージですが、小さな森に囲まれて気温も少し低く感じられ、心地よい風が吹き抜けます。夜のレストランは幻想的な感じで尚更良かったです。 お料理もサービスもよく、居心地がすごく良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녹색으로 둘러싸여 자연스럽고 차분한 분위기 【더 카페 by 아만】씨에게 점심 시간에 2 명이 이용했습니다. 【분위기】 오테마치 타워에 있어 큰 거리에서 약간 안쪽으로 들어가면 갑자기 녹색으로 둘러싸인 건물이 있다는 느낌, 로케이션적으로도 굉장히 나는 취향이었습니다. 이번 테라스석을 예약하고 있었습니다만, 약간 쌀쌀하게 느꼈으므로 그 날은 급히 실내 테이블석으로 변경해 주셨습니다. 【식사】 인기 NO.1의 4품 점심 코스 📍 감자 수프 아몬드도 효과가 있었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 프로마주 드 테드의 카르파치오 독활과 토마토의 비네그렛 📍 국산 쇠고기 로스 그릴 계절 야채 레폴 소스 📍 블루베리와 카시스 타르트 이탈리아산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 디자인이 참신하고 매우 좋아했습니다. 미모사의 스파클링 와인은 매우 맛있었습니다 🙏🏼 【⭐️3가지 이유】 우선, 물의 준비는 이쪽으로부터 말을 걸지 않으면 가져올 수 없는 것, 또 수프가 맛있고 천천히 맛보고 있어 다음 빵에 붙일까라고 생각하면 한 사람이 먹어 끝나고 있기 때문인지, 나의 접시도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낮춰져 버렸습니다. 요리는 맛있었습니다 만, 가격에 비해 조금 너무 기대해 버렸습니다. 솔직히 담아서만 맛있고 맛의 퀄리티는 낮았습니다. 그리고 스태프가 종시 계속 옆을 비틀거리고 있어 왠지 감시되고 있는 것 같아 식사도 경치도 천천히는 즐길 수 없었습니다. 마지막 지불시에 해외 쪽이 대응해 주셨습니다만, 테이블 회계라고 말해 두면서 카드를 맡기면, 비밀번호를 치러 와 주세요라고 해서 일부러 이동. 위치는 굉장히 기호로 최고였습니다만, 서비스 내용이나 맛의 퀄리티로부터 이 평가로 했습니다. 또 기회가 있으면 다음은 테라스석을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緑に囲まれて自然で落ち着いた雰囲気の 【ザ・カフェbyアマン】さんへ ランチ時間に2人で利用しました。 【雰囲気】 大手町タワーにあり大きな通りからやや奥へと入っていくと突然緑に囲まれた建物があるという感じ、ロケーション的にもすごく私は好みでした。カウンター席もすごくおしゃれで、店内は黒を基調としたシックさ、大きな窓ガラスがあり光と緑と自然の景色を楽しめるようでした。フランクに入るというよりかはスマートカジュアルスタイルがおすすめ✨ 今回テラス席を予約しておりましたが、やや肌寒く感じたのでその日は急遽室内テーブル席に変更していただきました。受付の方はとても親切な方でした。 【食事】 人気NO.1の 4品ランチコース 📍じゃがいものスープ アーモンドも効いていて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フロマージュ・ド・テッドのカルパッチョ 独活とトマトのヴィネグレット パルミジャーノ・レッジャーノのコポー 📍国産牛ロースのグリル 季節野菜 レフォールソース 📍ブルーベリーとカシスのタルト イタリア産ピスタチオのアイスクリーム デザインが斬新ですごく好みでした ミモザのスパークリングワインは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3つの理由】 まず、お水の用意はこちらから声をかけないと持ってきてもらえないこと、またスープが美味しくてゆっくりと味わっており次パンにつけようかと思ったら一人が食べ終わっているからか、私のお皿も何も言わず下げられてしまいました。まだ食べている途中なのでせめて一言ほしかったです。 お料理は美味しかったのですが、値段に比べると少し期待しすぎてしまっていました。 正直盛り付けだけ凝っていて味のクオリティは低めでした。そしてスタッフの方が終始ずっと傍をうろついており、なんだか監視されてるかのようでお食事も景色もゆっくりは楽しめなかったです。慌ててしまう感じ。 最後お支払いの際に海外の方が対応してくださいましたが、テーブル会計と言っておきながらカードを預けると、暗証番号を打ちにきてくださいとのことでわざわざ移動。それなら出口でお会計をする or カードと一緒に歩いていけば良かったのにと少し効率の悪さを感じました。(ただその海外の方は懸命さを感じたのでこれからも応援したいです) ロケーションはすごく好みで最高でしたが、サービス内容や味のクオリティからこの評価に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また機会がありましたら次はテラス席を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도쿄·오테마치의 초록에 둘러싸인 치유 공간, 더·카페 by 아만에. 이번 받은 것은, 가을 한정의 「메이플 프티 디저트」. 외형도 화려한 3단 원단으로 상단에는 무화과 메이플을 사용한 푸티푸르가 늘어서, 하단에는 세이보리도 곁들여져 있어, 단맛과 염기의 밸런스가 절묘. 유리 그릇에 들어간 메이플 아이스와 푸딩에는 단풍의 사탕 세공이 장식되어 있어 계절감도 가득했습니다. 창문에서 펼쳐지는 녹색을 바라보면서 도시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는 한 때.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천천히 티타임을 즐기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특별한 날이나 여자회에도 ​​딱 맞는 가게입니다! (원문) 東京・大手町の緑に囲まれた癒し空間、ザ・カフェ by アマンへ。 今回いただいたのは、秋限定の「メープルプティデザート」。 見た目も華やかな三段仕立てで、上段にはいちじくやメープルを使ったプティフールが並び、下段にはセイボリーも添えられていて、甘さと塩気のバランスが絶妙。 ガラスの器に入ったメープルアイスやプリンには紅葉の飴細工が飾られていて、季節感もたっぷりでした。 窓から広がる緑を眺めながら、都会にいるのを忘れてしまうようなひととき。 落ち着いた雰囲気の中で、ゆっくりティータイムを楽しみたい方にはおすすめです。 特別な日や女子会にもぴったりの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도심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초록에 싸인 카페입니다. 손님의 층도 차분하고 있어, 비즈니스 거리의 오테마치에서 천천히 점심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점내의 분위기도 멋지고, 서비스도 아만이라는 럭셔리 호텔 레벨이었습니다. 요리도 맛있고 대만족입니다. 다시 가고 싶습니다. 2025/10 두 번째 점심. 이번에도 안정 안심의 서비스와 맛있는 요리로 천천히 점심을 먹었습니다. 데려온 친구도 대절찬. 콧대인가. 다음은 애프터눈 티 먹고 싶다. (원문) 都心とは思えない、緑に包まれたカフェです。お客さんの層も落ち着いていて、ビジネス街の大手町でゆっくりランチが出来ました。 店内の雰囲気も素敵で、サービスもアマンというラグジュアリーホテルレベルでした。 お料理も美味しく大満足です。 また行きたいです。 2025/10 2度目のランチ。今回も安定安心のサービスと美味しいお料理でゆっくりランチができました。 連れてきた友人も大絶賛。鼻たかだか。 次はアフタヌーンティー食べたいな。

애프터눈티를 예약했는데, 전부 너무 달아서 다 못 먹었어요 입에 그냥 설탕을 바르는 거 같아요 물론 외형은 매우 예쁩니다 어느 정도 밸런스를 맞췄으면 좋았을 텐데... 맛은 그냥 평범한 맛이었습니다 솔직히 맛을 보고 온다기보단 분위기, 사진 찍는 값으로 8천엔 지불한다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좋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ANA 인터컨티넨탈 도쿄 2F 아트리움 라운지에서 자연 화장품 브랜드 "THANN" 기간 한정 콜라보레이션 애프터눈 티 4명으로 체험해 왔습니다✨ ___________________ 【주문 내용】 ・스위츠＆세이보리 전 17종 ・선택할 수 있는 음료 15종(홍차・커피・일본차) ※5/1~6/30의 기간 한정 개최 ※일휴 가격：통상 8,396엔 → 6,000엔✨ ___________________ THANN의 세계관을, 향기 · 맛 · 외형으로 제대로 표현. 마치 "향기의 여행"과 같은, 마음 설레는 티타임 라운지는 ANA 같은 고급 분위기로, 푹신푹신 소파 & 안쪽의 조용한 자리에 안내해 주셔 일상을 잊는 것처럼 행복의 한 때가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인상에 남은 과자들을 소개하면... 장미와 꿀의 피난셰 조금 탄 꿀벌 모티브가 너무 사랑스럽다 ♡ 본 순간, 썸네일로 결정✨ 베르가못의 무스 나비 장식이 너무 아름답고 촉촉합니다. 푹신푹신 아르그레이 같은 향기가 입에 퍼져, THANN의 향기가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스위트 로즈마리와 레몬 케이크 흰 작은 꽃이 곁들여진 처녀 마음 간질 비주얼. 상쾌한 레몬과 허브의 균형이 절묘하고, "먹어 버리는 것이 아깝다 ...!"라고 느끼는 귀여움 세이보리도 본격적이고, ■ 피스타치오를 모은 몰타 데라 퍼티 ■ 포그 그램스와 마카롱 등 등 달콤한 → 짠 → 달콤한 ❤️ 루프가 멈추지 않는다! 음료는 차, 일본 차, 커피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여러 번 주문 가능 ◎ 비주얼·향기·맛… 어디를 잘라도 “보상감” 듬뿍 이 품질로 6,000 엔은 유익합니다. 행운이었다 ✨ -------𓂂꙳◌보충◌꙳𓂂------- 연간 300회 외식하고 있는 OL 시선으로 여자 회나 데이트에 딱 맞는 가게 Instagram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𓐍◌ ◆SNS Instagram: @per0rine 좋아요 · 저장 · 코멘트도 환영합니다 // 좋으면 얽히러 오세요 ♪ (원문) ANAインターコンチネンタル東京 2F アトリウムラウンジにて ナチュラルコスメブランド『THANN』との 期間限定コラボアフタヌーンティーを 4名で体験してきました✨ ___________________ 【注文内容】 ・スイーツ＆セイボリー 全17種 ・選べるドリンク 15種（紅茶・コーヒー・日本茶） ※5/1〜6/30の期間限定開催 ※一休価格：通常8,396円 → 6,000円✨ ___________________ THANNの世界観を、 香り・味・見た目でしっかり表現。 まるで“フレグランスの旅”のような、 心ときめくティータイム ラウンジはANAらしい上質な雰囲気で、 ふかふかのソファ＆奥の静かな席にご案内いただき 日常を忘れるような 至福のひとときが始まりました 特に印象に残ったスイーツたちを紹介すると… バラとハチミツのフィナンシェ ちょこんと乗った蜂モチーフが愛おしすぎる♡ 見た瞬間、サムネイルに決定✨ ベルガモットのムース 蝶の飾りが美しすぎてうっとり。 ふわっとアールグレイのような香りが口に広がって、 THANNの香りが五感で楽しめるスイーツ ローズマリーとレモンのケーキ 白い小花が添えられた、乙女心くすぐるビジュアル。 爽やかなレモンとハーブのバランスが絶妙で、 「食べちゃうのがもったいない…！」と感じる可愛さ セイボリーも本格的で、 ■ ピスタチオをまとったモルタデラのパテ ■ フォアグラムースとマカロン などなど、甘い→しょっぱい→甘い❤️の ループが止まらない！ ドリンクは紅茶・日本茶・コーヒーから選べて、 何度でもオーダー可能◎ ビジュアル・香り・味わい… どこを切り取っても“ご褒美感”たっぷり このクオリティで6,000円はお得で ラッキーでした✨ -------𓂂꙳◌補足◌꙳𓂂------- 年間300回外食しているOL目線で 女子会やデートにぴったりなお店を Instagramでご紹介しています𓐍◌ ◆SNS Instagram：@per0rine いいね・保存・コメントも大歓迎です// 良かったら絡みに来てね♪

(Google 번역 제공) 친구와 복숭아 애프터눈 티에 방문했습니다. 좌석이 통로측이었기 때문에, 앉은 순간에 곧바로 뒤로 바뀌어 바뀌어서 서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분들의, 강렬한 향수의 향기와 이야기 소리로 전혀 침착하지 않았습니다. 웹 사이트에서 애프터눈 티의 내용은 사전에 확인하고 있었지만, 좌석이나 컵은 확인할 수 없었기 때문에, 좌석도 두껍고 무거운 컵 & 접시도 매우 유감이었습니다. 차는 냄비가 아니라 한 잔씩의 서브였기 때문에, 컵의 두께는 차가 식지 않기 위한 궁리일까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서브된 차는 따뜻했습니다. 차의 종류도 적습니다. 또, 라운지의 넓이에 비해 서브 하는 분의 인원수가 부족하고, 음료의 주문을 하고 싶어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10분 이상 기다리는 것이 겹쳤습니다. 할인 플랜으로 저렴했기 때문에 아직 참을 수 있었지만,,, 캐주얼한 라운지이므로 별로 기대해서는 안 될지도 모릅니다. (원문) 友人とピーチアフタヌーンティーに訪れました。 席が通路側だったため、座った途端に直ぐ後ろで入れ替わり立ち替わりで立ち話をしている方々の、強烈な香水の香りと話し声で全く落ち着きませんでした。 Webサイトでアフタヌーンティーの内容は事前に確認していましたが、お席やカップは確認できていなかったので、お席も分厚くて重いカップ＆ソーサーもとても残念でした。 お茶はポットではなく一杯ずつのサーブだったので、カップの厚みはお茶が冷めないための工夫かなと思いましたが、サーブされたお茶は温かったです。 お茶の種類も少ないです。 また、ラウンジの広さに比べてサーブする方の人数が足りておらず、飲み物の注文をしたくても全く気付いてもらえず10分以上待たされることが重なりました。 割引プランでお安かったのでまだ我慢できましたが、、、 カジュアルなラウンジですので、あまり期待してはいけないのかもしれ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무엇이든 부인계 쿠마에서는 호텔이나 카페에서 제공되는 애프터눈 티를 즐기는 활동을 「눈활」이라고 부른다. ANA 인터컨티넨탈 호텔 도쿄 아트리움 라운지의 꿈꾸는 피치 애프터눈 티 7,600엔을 소개. 호텔 1F의 프런트 옆에 있는 라운지는 우아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습니다. 조금 세련된 멋있는 부인이나 외국인이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솔직히 아저씨에게는 조금 불균형한 느낌입니다. . . 지금 연 소원한 것은, 스위트가 12종류와 소금이 있는 음식·세이보리가 5종류. 게다가 커피와 홍차가 15종류 무제한의 꿈꾸는 복숭아 애프터눈 티. 환영 음료를 즐기면서 기다리는 사약 10분. 어쨌든 깨끗이 담겨진 과자에 세이보리. 놀라운 모습입니다. 얼마 전 이 분위기에 조금 빛나는 것이 어디 부는 바람처럼 열심히 스마트폰으로 촬영회입니다. 우선 식사 교체의 세이보리에서. · 캐러멜 양파 브레드 사워 크림 포함 · 생 햄과 체다 치즈의 쁘띠 크로와상 샌드위치 ・연어의 타타키 스타일 복숭아와 올리브 오일 캐비어 · 트뤼플 맛의 크림 치즈 스프레드 · 복숭아 비시 소워스 작지만 아무도 맛있다! 단순한 과자만 떠올리면서 기쁜 식사. 복숭아 비시 소워즈가 좋아합니다. 또한 과자는 ・피치 무스 · 장미 초콜릿 가나슈와 복숭아 잼 · 복숭아 소스와 프로 마주 브랑 무스 · 벨린 피치 쇼트 케이크 ・피치와 아몬드 피난쉐 ・피치 클레임 퍼프 · 복숭아와 카시스의 기모브 · 복숭아와 레몬 라임 젤리 · 마시멜로 복숭아 크림 · 복숭아와 라즈베리 타르트 · 복숭아와 연유 버터 샌드 쿠키 · 복숭아와 차의 스콘 3단에 깨끗이 담겨 있기 때문에, 위에서 1개 1개 맛을 확인하면서 받습니다. 품위있는 단맛 속에 소재의 맛을 살린 복숭아의 맛. 품위있는 맛입니다. 평상시라면 꼼꼼히 먹어도 1개나 2개의 곳, 12개도 단번에 먹는다니 신기한 감각. 보기 작게 보이는 과자도 입에 옮겨 보면 아무렇지도 않게 볼류미. 사이에 커피와 홍차와 몇 잔을 바꾸므로 배 속에서 점점 부풀어갑니다. 깨달으면 먹고 끝내는데 굉장합니다. 볼륨 만점입니다. 음료도 색다른 맛의 커피에 다양한 향기로운 차와 즐기면서 맛볼 수 있습니다. 단지 식후 마지막으로 선택한 음료는 따뜻한 일본 차. 안심하고 차분한 한잔입니다. 더 이상 아무것도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가득합니다. 처음 체험한 '눈활'. 염기가 있는 세이보리도 있었기 때문에, 아쉬움도 느끼는 일도 없고 천천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눈활 ♯아트리움 라운지 ♯ANA 인터컨티넨탈 호텔 도쿄 ♯미나토구눈활 (원문) 何でもご婦人界隈ではホテルやカフェで提供されるアフタヌーンティーを楽しむ活動のことを「ヌン活」と呼ぶらしい。ANAインターコンチネンタルホテル東京 アトリウムラウンジの夢見るピーチアフタヌーンティー7,600円をご紹介。ホテル１Fのフロントの横にあるラウンジは優雅な雰囲気が漂います。ちょっとお洒落な恰好のご婦人や外国人の方が、沢山利用されています。正直おじさんにはちょっと不釣り合いな感じです。。。 今宵願いしたのは、スイーツが12種類と塩気のある食べ物・セイボリーが5種類。それにコーヒーや紅茶が15種類飲み放題の夢見るピーチアフタヌーンティー。ウェルカムドリンクを楽しみながら待つ事約10分。何とも綺麗に盛り付けられたスイーツにセイボリー。お見事な見栄えです。 ついさっきまでこの雰囲気に少々照れくさかったのがどこ吹く風のように、一生懸命スマホで撮影会です。まずは食事替わりのセイボリーから。 ・キャラメルオニオンブレッド　サワークリーム添え ・生ハムとチェダーチーズのプチクロワッサンサンドイッチ ・サーモンのたたきスタイル　桃とオリーブオイルキャビア ・トリュフ風味のクリームチーズスプレッド ・桃のビシソワーズ 小さいながらに、どれも美味しい！単なるお菓子だけ思い込んでいただけに嬉しい食事。桃のビシソワーズがお気に入りです。さらにお菓子は、 ・ピーチムース ・バラのチョコレートガナッシュとピーチジャム ・ピーチソースとフロマージュブランムース ・ヴェリーヌピーチショートケーキ ・ピーチとアーモンドフィナンシェ ・ピーチクレームパフ ・ピーチとカシスのギモーヴ ・ピーチとレモンライムのゼリー ・マシュマロピーチクリーム ・ピーチとラズベリーのタルト ・ピーチと練乳のバターサンドクッキー ・ピーチと紅茶のスコーン 三段に綺麗に盛り付けられているので、上から１つ１つ味を確かめながらいただきます。上品な甘みの中に、素材の味を生かしたピーチの美味しさ。上品な美味しさです。普段なら精々食べても１つか２つのところ、12個も一気に食べるなんて不思議な感覚。一見小さく見えるお菓子も、口に運んでみると何気にボリューミー。合間にコーヒーやら紅茶やらを何杯もお替りするので、お腹の中でどんどん膨れていきます。気がつけば、食べ終えるのに精一杯です。ボリューム満点です。ドリンクも一味違う美味しさのコーヒーに、様々な香りのする紅茶と楽しみながら味わえます。ただ食後の最後に選んだドリンクは温かい日本茶。ほっと落ち着く一杯です。もう何も入らないくらい満腹です。初めて体験した「ヌン活」。塩気のあるセイボリーもあった為、物足りなさも感じる事も無くゆっくりと楽しむことが出来ました。 ♯ヌン活 ♯アトリウムラウンジ ♯ANAインターコンチネンタルホテル東京 ♯港区ヌン活

(Google 번역 제공) 기간 한정의 「할로윈 애프터눈 티」를 받았습니다. 로비층의 개방적인 아트리움 라운지에서 개최되고 있어, 자연광이 들어가는 밝은 공간입니다. 할로윈 장식도 너무 화려하지 않고 성인 여성을 즐길 수있는 고급스러운 귀여움이었습니다. 예약을 추천합니다. MENU 🥂Special Drink ▫️퍼플 아이 소다 🍰SWEETS ▫️ 레몬케이크와 초콜릿 쿠키 ▫️ 딸기 우피파이 ▫️라즈베리 타르트 ▫️ 초콜릿과 커런스 브라우니 ▫️ 호박 크림 ▫️블러드 오렌지 젤리 ▫️ 호박 크림 퍼프 ▫️ 다크 초콜릿 무스 ▫️ 감 젤리와 피난쉐 케이크 ▫️블루허브 타피오카 ▫️ 마론몽블랑 ▫️ 호박 스콘 🥪SAVORY ▫️ 호박 프랑 피칸 너트 ▫️ 햄과 치즈, 계란 할로윈 샌드위치 ▫️ 호박 키시 ▫️ 훈제 연어와 메추라기 달걀 브리니 ▫️ 보라색 고구마와 그린 피스, 쵸리소의 핀초스 ▫️햄과 크림치즈 퍼티 외형의 임팩트뿐만 아니라, 맛도 가을의 일품 준비였습니다. • 말론 몽블랑 : 농후한 말론 크림이 본격적. 가을의 미각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일품. • 호박 크림 퍼프 : 가벼운 슈 원단과 호박 부드러운 단맛 크림이 세련된 균형. • 감 젤리와 피난쉐 케이크 : 제철 감 젤리가 상쾌합니다. 일본의 요소도 느끼는 섬세한 맛이 신선했습니다. • 딸기 우피 파이 : 촉촉한 반죽과 크림의 신맛의 균형이 좋고 안정적인 맛. 달콤한 것이 많은 가운데, 세이보리는 소금기와 맛의 악센트가 제대로 하고 있었습니다. • 보라색 고구마와 그린 피스, 쵸리소의 핀쵸스 : 화려하고 외형도 즐겁고, 쵸리소의 염기가 좋은 악센트가 되었습니다. • 호박 키시 & 호박 프랑 : 호박의 부드러운 단맛을 살린 고품질의 한 접시였습니다. 또한 음료는 론네펠트 티가 풍부하고 만족도가 높습니다. SNS에서 화제의 「퍼플 아이 소다」는, 외형과는 반대로 깔끔한 소다로 마시기 쉽고, 스위트의 동행에 딱 맞았습니다. 할로윈의 테마성, 호텔인것 같은 상질의 공간, 그리고 무엇보다 메뉴의 퀄리티가 높고, 매우 만족도가 높은 애프터눈 티였습니다. (원문) 期間限定の「ハロウィン・アフタヌーンティー」をいただきました。 ロビー階の開放的なアトリウムラウンジで開催されており、自然光が入る明るい空間です。ハロウィンの装飾も派手すぎず、大人の女性が楽しめる上品な可愛さでした。予約をおすすめします。 MENU 🥂Special Drink ▫️パープル・アイ・ソーダ 🍰SWEETS ▫️レモンケーキとチョコレートクッキー ▫️ストロベリーウーピーパイ ▫️ラズベリータルト ▫️チョコレートとカレンズのブラウニー ▫️パンプキンクリーム ▫️ブラッドオレンジゼリー ▫️パンプキンクリームパフ ▫️ダークチョコレートムース ▫️柿ゼリーとフィナンシェケーキ ▫️ブルーハーブのタピオカ ▫️マロンモンブラン ▫️パンプキンスコーン 🥪SAVORY ▫️かぼちゃのフラン ピーカンナッツ添え ▫️ハムとチーズ、玉子のハロウィンサンドイッチ ▫️かぼちゃのキッシュ ▫️スモークサーモンとうずらの卵のブリニ ▫️紫芋とグリンピース、チョリソーのピンチョス ▫️ハムとクリームチーズのパテ 見た目のインパクトだけでなく、味も秋の絶品ぞろいでした。 • マロンモンブラン：濃厚なマロンクリームが本格的。秋の味覚を存分に楽しめる一品。 • パンプキンクリームパフ：軽めのシュー生地と、かぼちゃの優しい甘さのクリームが上品なバランス。 • 柿ゼリーとフィナンシェケーキ：旬の柿のゼリーが爽やか。和の要素も感じる繊細な味わいが新鮮でした。 • ストロベリーウーピーパイ：しっとりとした生地とクリームの酸味のバランスが良く、安定の美味しさ。 甘いものが多い中で、セイボリーは塩気と味のアクセントがしっかりしていました。 • 紫芋とグリンピース、チョリソーのピンチョス：カラフルで見た目も楽しく、チョリソーの塩気が良いアクセントになっていました。 • かぼちゃのキッシュ & かぼちゃのフラン：かぼちゃの優しい甘みを活かした、クオリティの高い一皿でした。 またドリンクはロンネフェルトティーが豊富で満足度が高いです。 SNSで話題の「パープル・アイ・ソーダ」は、見た目とは裏腹にすっきりとしたソーダで飲みやすく、スイーツのお供にぴったりでした。 ハロウィンのテーマ性、ホテルらしい上質な空間、そして何よりメニューのクオリティが高く、非常に満足度の高いアフタヌーンティー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할로윈 애프터눈 티는 정말 즐거웠고, 특히 채식 버전을 준비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세이보리는 훌륭했고, 디저트 종류도 다양했는데 모두 예쁘게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스파클링 와인을 예약했는데, 도착하지 않고 청구서가 왔는데, 다행히 결제 전에 실수를 알아차렸습니다. 예약 요청에 좀 더 신경 써 주셨으면 좋았을 텐데요. (원문) Halloween Afternoon Tea was fun, and preparing a vegetarian version was especially appreciated. Savories were excellent, and there was a wide variety of sweets, all decorated nicely. We reserved a sparkling wine, it never arrived, but we were billed for it. Fortunately I caught the mistake before payment. I wish a little extra attention was paid to our reservation request.

(Google 번역 제공) 할로윈 애프터눈 티를 예약해 들었습니다. 젊은 분부터 노인까지 폭넓은 연령의 고객이 이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공된 메뉴는 아래와 같다. 고스트나 박쥐, 계란 모티프 등, 모두 궁리의 응집된 귀여운 외형으로, 할로윈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 스위트 12 종류 · 레몬 케이크와 초콜릿 쿠키 ・스트로베리 우피파이 ・라즈베리 타르트 ・초콜릿과 칼렌즈의 브라우니 · 호박 크림 ・블러드 오렌지 젤리 · 호박 크림 퍼프 ・다크 초콜릿 무스 ・감 젤리와 피난쉐 케이크 ・블루 허브의 타피오카 ・말론 몽블랑 · 호박 스콘 ■세이보리 5종류 · 호박 프랑 피칸 너트 · 햄과 치즈, 계란 할로윈 샌드위치 · 호박 키시 · 훈제 연어와 메추라기 달걀 브리니 ・보라 감자와 그린피스, 쵸리소의 핀초스 · 햄과 크림 치즈 퍼티 과자는 확실히 진하고 달콤한 것이 많기 때문에, 꽤 배 가득합니다. 어떻게 든 먹었지만 주위를 보면 상당히 남아있는 사람도있는 것 같습니다 ... (원문) ハロウィンアフターヌーンティーを予約して伺いました。 若い方から年上の方まで、幅広い年齢のお客様が利用しているようです。 提供されたメニューは下記の通り。 ゴーストやコウモリ、目玉モチーフなど、どれも工夫の凝らされた可愛らしい見た目で、ハロウィンを満喫できました。 ■スイーツ 12種類 ・レモンケーキとチョコレートクッキー ・ストロベリーウーピーパイ ・ラズベリータルト ・チョコレートとカレンズのブラウニー ・パンプキンクリーム ・ブラッドオレンジゼリー ・パンプキンクリームパフ ・ダークチョコレートムース ・柿ゼリーとフィナンシェケーキ ・ブルーハーブのタピオカ ・マロンモンブラン ・パンプキンスコーン ■セイボリー 5種類 ・かぼちゃのフラン ピーカンナッツ添え ・ハムとチーズ、玉子のハロウィンサンドイッチ ・かぼちゃのキッシュ ・スモークサーモンとうずらの卵のブリニ ・紫芋とグリーンピース、チョリソーのピンチョス ・ハムとクリームチーズのパテ スイーツはしっかり濃厚で甘いものが多いので、かなりお腹いっぱいになります。なんとか食べ切りましたが、周りを見ると結構残している人もいるようでした…

4박 5일 도쿄-나가노 여행 마지막 날 1박 묵은 호텔. 도쿄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인데 조용했고, 객실 사이즈도 넉넉하고 각종 아이템이 야무지게 비치되어 있어 편안하게 하루 지내고 왔어요. 무엇보다 이 호텔의 매력은 고층에서 내려다보는 시원한 시티뷰. 저는 35층에 묵었는데, 낮/밤 그리고 새벽의 뷰 구경하는 맛이 있더군요.

믿기 어렵겠지만 가성비 호텔이다. 직원분들 서비스는 특5성급 수준으로 느껴졌고 가까운 신주쿠 호텔들이나 멀리 독일 뮌헨 호텔들과 비교해보면 방이 확실히 넓은편이다. 길치들이 길찾는다고 지상으로 바로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이 패착이다. 신바시역에서 shiodome district 표시만 보고 지하로 이동하면 에스컬레이터로 케리어 끌면서 호텔 지하1층 입구로 빠르고 편하게 도착한다. 이 지하의 호텔 입구 앞은 방송국 앞이라 그런지 작은 무대가 있는데 아이돌 소녀들의 공연과 악수회도 볼 수 있었다. 24시간 편의점도 있고 긴자가서 위스키와 니혼슈 사와서 토쿄타워 보면서 한잔하는것도 좋았다. 8월이라 더워서 가까운 긴자갈때도 한정거장 긴자선 이용하였다. 에어컨 나오니 시원함. 교통이 진짜 편리함. 오다이바 가는 유리카모메선은 경치까지 최고임.

청결에 신경쓰셔야할거같습니다 3박4일동안 숙박하며 청소하는척 만하신듯요.... 떨어진 꼬치는 그대로이고 이불커버는 안바꿔주시고...빈 물병도 그냥 두시더라구요.... 팁문화가 없다지만 여행으로 묶어 팁을 놓고가려했는데 도저히 100엔도 아까워서 차마 두지못했습니다 위치는 나쁘지않아요! 그리고 로비의 서비스도요 다만 청결에서 호텔이라고 보이지않습니다

제일 좋은 점은 위치가 아주 좋다는 점. 하네다 공항에서 가까움. 지하철 긴자선 시오도메역이 도보로 5 분 정도 거리에 있어서 긴자 오모테산도 롯폰기힐 갈 때 지하철 안 갈아타고 이동 가능. 지하1 층으로 나가면 지하철역이 더 가까움. 특이하게 로비가 24층에 있음. 방도 꽤 넓어서 성인 3 인 가족이 이용하기에 블편함이 없었고 뷰도 좋고 방도 깨끗함. 조식부페 레스토랑 하모니는 깔끔하고 메뉴도 꽤 괜찮음. 직원들도 친절하심.

도쿄 여행 가면 거의 항상 여기서 머무릅니다 위치 정말정말 편리해요 역/편의점(패밀리마트)/긴자/돈키호테/신바시 근처 이자카야 전부 가깝고 (긴자랑 돈키호테는 도보 13분...? 정도로 기억합니다) 도쿄타워뷰 룸으로 예약하면 도쿄타워 정말 잘 보이고 날씨 좋으면 뒤에 후지산도 보여요 방은 항상 혼자 쓰긴 했지만 2명이서 써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화장실도 넓고 엄청 큰 거울도 있어요! 직원분들도 정말 매번 모든 분이 친절하시고 객실 청소도 항상 깔끔하게 되어 있었어요 성수기 때는 가격 조금 비싸다고 느끼실 수도 있는데 위치 룸 크기 뷰 다 생각하면 오히려 저렴하다고 느낄 수 있는 정도의 호텔입니다 한 가지 불편한 점은 방 가려면 무조건 24층 로비를 거쳐서 다시 올라가야 된다는 점... 짐 놓고 다시 나갈 때 자주 왔다갔다 해서 살짝 눈치보이는거 빼곤ㅋㅋㅋㅋ 괜찮아요 東京旅行の時はいつも泊まらせていただいてます 立地抜群。他のホテルにも何回か泊まったことがあるんですが、ここが一番です。 駅から凄く近いし、コンビニ(ファミマ)も地下一階出たらすぐ、銀座も歩いていけるくらい！ 個人的に一番良かったのは客室から東京タワーが見えることですね🗼天気がいい時は富士山も見えます🗻 客室もいつも綺麗だし、スタッフさんもとても親切です 一つ不便なのは客室まで1回では行けず、24階まで行って、また他のエレベーターで行かないといけないことですかね🥲 でも慣れるとあまり気にならないのでとにかくお勧めします！

ㅡ사통팔달 (지리적 위치 좋음) ㅡ고전적인 외관과 분위기 (유니크한 벽돌 빌딩) 과 편안한 내부 인테리어 ㅡ가성비 좋음 (이 정도 위치에 이 가격 합리적)

최고의 위치, 좋은 서비스. 단점은 객실 공기기 좋지않다. 공조기 점검이 필요한듯

1시 반쯤 방문하자 햇살 때문에 커튼을 다 내려 놓아서 기껏 공원 옆인 의미가 퇴색되었다 테이블 역시 낮아서 작업은 불가능. 직원은 친절하다.

(Google 번역 제공) 모든 요리는 수준이 높고 놀랐습니다. 의외로 배가 가득합니다. 직원의 접객도 훌륭합니다. 경치도 매우 우아하기 때문에 창쪽의 옆 줄 자리를 추천합니다. (원문) どのお料理もレベルが高くて驚きました。 意外とお腹いっぱいになります。 スタッフさんの接客も素晴らしいです。 景色もとても優雅なので窓側の横並び席が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흙 모래 내림으로 비에 젖고 싶지 않을 때는 호텔 카페라면 지하 주차장에서 차를 멈출 수 있습니다. 젖지 않고 씻기 때문에 매우 편리합니다. 팰리스 호텔에는 1층과 6층에 카페 라운지가 있습니다. 존재하지만 1층이 만석이면 리셉션으로 6층을 예약해 줍니다 날씨가 좋다면 전망도 훌륭하지만 이 날은 흙모래 내림으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점내는 엄청 큰 창문과 높은 천장 소파도 앉아서 기분이 좋고 천천히 할 수 있습니다. 커피 한잔 평소 점심보다 높지만 그 가치가 있습니다. 내가 부탁한 복숭아 아이스 로얄 우유 차는 크림이 품위있는 단맛이고 복숭아와 차가 어우러지면 이렇게 맛있게 되는 거야? 라고 다시 실감 다음은 야경을 보면서 칵테일을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ーーー 【라운지 바 프리베】 🇯🇵 도쿄도 지요다구 마루노우치 1-1-1 팰리스 호텔 도쿄 6F 🕰️ 월 · 불 · 물 · 나무 · 금 · 토 · 일 · 공휴일 11:30 - 00:00 😴무휴 💴카드 가능 ーーー #도쿄 미식가 #1 회의 미식가 #도쿄 카페 #foodie #gourmet #cafe #팔레스호텔도쿄 #라운지바프리베 (원문) 土砂降りで雨に濡れたくない時は ホテルのカフェだと 地下のパーキングに車を停められるし 濡れずにすむのでとても便利 パレスホテルには1階と6階にカフェラウンジが あるんだけど 1階が満席だとレセプションで6階を予約してくれます お天気が良かったら 眺めも抜群なんだけど この日は土砂降りで何も見えませんでした 店内は ものすごく大きな窓と高い天井 ソファも座り心地が良くて ゆっくりできます 珈琲一杯が 普段のランチより高いけど その価値はあるなぁ 私が頼んだ桃のアイスロイヤルミルクティーは クリームが上品な甘さだし 桃と紅茶が合わさると こんなに美味しくなるんだ？って 改めて実感 次は 夜景をみながら カクテルを飲むのも良さそう ーーーーー 【ラウンジバー プリヴェ】 🇯🇵 東京都千代田区丸の内 1-1-1 パレスホテル東京 6F 🕰️ 月・火・水・木・金・土・日・祝日 11:30 - 00:00 😴無休 💴カード可 ーーーーー #東京グルメ #一期一会グルメ #東京カフェ #foodie #gourmet #cafe #パレスホテル東京 #ラウンジバープリヴェ

(Google 번역 제공) 💡성인의 세련된 시간을 연출 ⁉️엄선 소재의 칵테일과 티타임으로 우아한 프라이빗 바 체험을 제공하는 라운지 바 🍸💕 ◆ 점포의 특징 ✅ 「프리베(Privé=프라이빗)」의 이름대로 공사 혼동하지 않고 느긋하게 편히 쉴 수 있는 어른용 바 & 라운지! 음료 메뉴가 풍부하고 클래식 칵테일뿐만 아니라 호텔 바 특유의 오리지널 시그니처 칵테일과 계절 한정 창작 음료도 준비! 🍸 「프랑스 요리 에스테르」파티시에가 다루는 애프터눈 티 세트 외에, 취향을 응시한 상질의 각종 핑거 푸드도 있어, 낮부터의 이용도 우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티타임에는 인기 상품 「전통의 말론 샨티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히 추천🌰‼ ️ 📍 위치: 도쿄역 마루노우치 북쪽 출구에서 도보 약 8분🚶 도쿄도 지요다구 마루노우치 1-1-1 팰리스 호텔 도쿄 6층 ⏰ 영업 시간: 11:30~24:00(L.O.23:30) ※연중 무휴! 🏠 분위기: 점내는 나무의 질감을 기조로, 차분한 톤의 인테리어로 통일되어 잎을 모티브로 한 카운터는, 스타일리쉬하면서도 따뜻함도 있어, 세련된 비일상감을 연출🍸 창가의 소파석에서 마루노우치의 거리를 바라보면서, 도시의 번잡함을 잊을 때를 보낼 수 있습니다♫ 🪑석수:76석 ※카운터석 있음⭕ ※테라스석도 있어 ⭕ ⌛ 혼잡 상황 : 0-5 분! ※주말 12:30경 방문시, 7-8할🈵️! 📝낮~오후의 티타임이나, 주말은 특히 혼잡하기 쉽다! ☑️객층：30~50대의 남녀가 중심으로, 커플/친구끼리 이용・데이트 이용이 다수! 호텔 숙박자와 관광객도 많은 인상! ┈┈┈┈┈┈┈┈┈┈┈┈┈ 「프리미엄 말론 샨티이」(3700엔) 📝음료 세트 「일본 홍차 프리베 오리지널」 ※세금 포함 가격! ⚠️카페 이용 제한: 90분제! ┈┈┈┈┈┈┈┈┈┈┈┈┈ 감상: 우선 외형에서 벌써 마음이 거칠어질수록 품위있고 호화 😍 새하얀 생크림의 밑단에서 살짝 보이는 밤크림이 각별히 아름답다! ️ 생크림은 부드럽고, 가볍고 입맛이 부드럽고, 그래서 제대로 감칠맛이 있고, 단맛이 너무 무겁지 않다 🎶 안에 숨어있는 밤나무 크림이 또 굉장하고, 소포 시산 와구리를 사용하고 있어, 밤의 풍미가 풍부하다🌰 알갱이 느낌이 조금 남아 있고, 샤리샤리가 아니지만 절묘한 식감이 있어, 생크림과의 하모니가 최고! 게다가, 일본 홍차 프리베 오리지널과의 세트로 한 것이 정답 🫖 홍차의 향기가 크림과 밤의 단맛을 살짝 돋보이게 해 입에 남는 단맛이 부드럽게 사라져가는 느낌이었습니다 🥰 (원문) 💡大人の洗練された時間を演出⁉️厳選素材のカクテルとティータイムで優雅なプライベートバー体験を提供するラウンジバー🍸💕 ◆ 店舗の特徴✅ 「プリヴェ（Privé=プライベート）」の名の通り、公私混同せずゆったり寛げる大人向けバー＆ラウンジ！ ドリンクメニューが豊富で、クラシックカクテルだけでなく、ホテルバーならではのオリジナルシグネチャーカクテルや季節限定の創作ドリンクも用意！🍸 ｢フランス料理 エステール｣パティシエが手掛けるアフタヌーンティーセットの他に、趣向を凝らした上質な各種フィンガーフードもあり、昼間からの利用も優雅に楽しめます🎶 特に、ティータイムには人気商品「伝統のマロンシャンティイ」が楽しめるのが特におすすめ🌰‼️ 📍位置： 東京駅丸の内北口から徒歩約8分🚶 東京都千代田区丸の内1-1-1 パレスホテル東京6階 ⏰営業時間： 11:30〜24:00（L.O.23:30） ※年中無休！ 🏠雰囲気： 店内は木の質感を基調に、落ち着いたトーンのインテリアで統一され、葉っぱをモチーフにしたカウンターは、スタイリッシュながらも温かみもあって、洗練された非日常感を演出🍸 窓際のソファ席から丸の内の街並みを眺めながら、都会の喧騒を忘れるひとときを過ごせます♫ 🪑席数：76席 ※カウンター席有り⭕ ※テラス席もあり⭕ ⌛混雑状況：0-5分！ ※週末 12:30頃の訪問時、7-8割🈵️！ 📝昼〜午後のティータイムや、週末は特に混みやすい！ ☑️客層：30〜50代の男女が中心で、カップル／友人同士利用・デート利用が多数！ ホテル宿泊者や観光客も多い印象！ ┈┈┈┈┈┈┈┈┈┈┈┈┈ ｢プレミアムマロンシャンティイ｣（3700円） 📝ドリンクセット｢和紅茶プリヴェオリジナル｣ ※税込み価格！ ⚠️カフェ利用制限：90分制！ ┈┈┈┈┈┈┈┈┈┈┈┈┈ 感想： まず見た目からしてもう、心がざわつくほど上品で贅沢😍 真っ白な生クリームの裾からほんのり見える栗クリームが格別に美しい‼️ 生クリームはふんわり、軽くて口当たりが優しく、それでいてしっかりコクがあって、甘さが重すぎない🎶 中に隠れている栗クリームがまたすごくて、小布施産和栗を使っていて、栗の風味が豊か🌰 粒感が少し残っていて、シャリシャリじゃないけど絶妙な食感があり、生クリームとのハーモニーが最高！ それに、和紅茶プリヴェオリジナルとのセットにしたのが正解🫖 紅茶の香りがクリームと栗の甘さをすっと引き立ててくれて、口に残る甘さがまろやかに消えていく感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재방】 팰리스 호텔 도쿄의 6층에 점포를 자랑하는 '라운지 바 프리베'님 가게명의 「프리베」(불상: 프라이빗)대로 충실한 프라이빗 타임을 제공해 주는 멋진 바 서명 칵테일을 필두로 음료가 충실하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이 호텔의 '일본 요리 와다쿠라' '철판구이 히로'가 다루는 바푸드의 역을 넘은 멋진 푸드도 대할 수 있습니다 일요일 21시대에 부부로 방점 작년에 이어 결혼 기념일 저녁 후 이용 5층의 『중국반점 앰버궁』을 나올 때에 가게가 『라운지 바프리베』님께 연락을 취해 자리를 잡아 주셨습니다 호텔 특유의 고마운 협력입니다. 안내된 것은 아무래도 팰리스 호텔인 것 같은 오테마치의 야경을 바라보는 테이블석 이 자리를 본 시점에서 도쿄 사랑! 팰리스 호텔 정말 좋아! 상하이게의 코스를 잡은 후에도 아직 배가 고프던 우리 후드는 다음 2점을 2명으로 공유 ●흑모 일본소의 미니 고로케 2700엔 "일본 요리 와다 쿠라"의 요리 갓 튀긴 옷은 바삭 바삭하다. 원하는대로 레몬, 토마토 소스와 함께 ● 조류 소금과 산초의 감자 튀김 1500 엔 맥도날드와 같은 모양의 감자 튀김이 산성으로 나왔기 때문에 「조금 많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먹어 보니 기름이 끈질기지 않고 품위있는 맛으로 페로리와 먹을 수있었습니다. 야마초는 별첨 음료는 그가 ●트리플원 2000엔 2012년 그랜드 오픈 기념 칵테일이라고 합니다 ●타워 오브 토쿄 2800엔 원래는 비 알코올 목텔이지만 특별히 알코올이 들어 있습니다. 나도 한입 했지만... 달콤한 외형이 아름답고 양도 있으므로 달콤한 것을 좋아하는 분, 술은 서투르지만 바의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분, 1 잔으로 장시간 끈질기고 싶은 분에게는 추천입니다 나는 ●블루밍 2200엔 시그니처 칵테일 자수의 꽃은 멋지다. 깔끔하기 때문에 "일본 요리 와다 쿠라"의 요리에도 잘 맞았습니다. ●뷰티풀 하트 2000엔 시그니처 칵테일 「미래에 전달하고 싶은 맛」을 테마로 사내에서 개최된 제1회 창작 칵테일 콘페티션에서 우승한 한잔 "도쿄의 '중심'이자 환대의 '마음'을 소중히 해 온 팰리스 호텔 도쿄. 고객에게 뜨거운 '하트'를 담아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한다'는 마음에서 탄생했다고 합니다 통으로 숙성된 감칠맛 깊고 향기로운 향기의 매실주를 베이스로 국산 쌀로 만들어진 부드러운 보드카, 흰 복숭아 리큐어, 크랜베리와 라임 주스를 합쳐, 생강의 시럽을 매운 악센트에 일본 유래의 소재를 사용한 품위 있고 상쾌한 맛이므로 이카타도 「일본 요리 와다쿠라」의 요리와 잘 어울렸습니다 작년의 테라스석도 추억에 남는 멋진 분위기였지만 창가의 테이블석에서 칵테일을 대는 한때는 설레임과 편안함이 가득한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Instagram도 좋으면 팔로우하세요 외식 계정 @ 516kizokuneko516 집집 계정 @kizokuneko0516 (원문) 【再訪】 パレスホテル東京の6階に店舗を構える『ラウンジバープリヴェ』様 店名の『プリヴェ』（仏：プライベート）の通り充実のプライベートタイムを提供して下さる素敵なバー シグニチャーカクテルを筆頭にドリンクが充実しているのは言わずもがな 同ホテルの『日本料理 和田倉』『鉄板焼 濠』が手掛けるバーフードの域を超えた素晴らしいフードも戴くことが出来ます 日曜日21時台に夫婦で訪店 昨年に引き続き結婚記念日のディナー後の利用です 5階の『中国飯店 琥珀宮』を出る際にお店の方が『ラウンジバープリヴェ』様に連絡を取って席を押さえて下さいました ホテルならではの有難い連携です 案内されたのはいかにもパレスホテルらしい大手町の夜景を望むテーブル席 この席を見た時点で東京大好き！パレスホテル大好き！な私は「来て良かった！！」と呟いてしまいました 上海蟹のコースを戴いた後もまだ小腹が空いていた私達 フードは以下の2点を2人でシェア ●黒毛和牛のミニコロッケ　2700円 『日本料理 和田倉』のお料理 揚げたてで衣はカリカリ中はなめらか お好みでレモン、トマトソースを添えて ●藻塩と山椒のフライドポテト　1500円 マクドナルドのような形状のフライドポテトが山盛りで出てきたので「ちょっと多いかな」と思いましたが… 食べてみると油がしつこくなく品のある味わいでペロリと食べられてしまいました 山椒は別添え ドリンクは彼は ●トリプルワン　2000円 2012年のグランドオープン記念カクテルだそうです ●タワーオブトウキョウ　2800円 本来はノンアルコールのモクテルですが特別にアルコール入りで 私も一口戴いたのですが…甘いです 見た目が美しく量もあるので甘いものがお好きな方、お酒は苦手だけどバーの雰囲気を楽しみたい方、１杯で長時間粘りたい方にはおすすめです 私は ●ブルーミング　2200円 シグニチャーカクテル 紫蘇の花が何とも粋 すっきりしているので『日本料理 和田倉』のお料理にもよく合いました ●ビューティフルハート　2000円 シグニチャーカクテル 「未来に届けたい味わい」をテーマに社内で開催された第1回 創作カクテルコンペティションで優勝した一杯 「東京の『中心』でありおもてなしの『心』を大切にしてきたパレスホテル東京。お客様への熱い『ハート』を込め美しい未来を創造する」という想いから誕生したそうです 樽で熟成されたコク深く芳醇な香りの梅酒をベースに国産米で作られたスムースなウォッカ、白桃リキュール、クランベリーとライムジュースを合わせ、生姜のシロップをスパイシーなアクセントに 日本由来の素材を使った上品で爽やかな味わいなので此方も『日本料理 和田倉』のお料理とよく合いました 昨年のテラス席も思い出に残る素敵な雰囲気でしたが窓際のテーブル席でカクテルを戴く一時はときめきと寛ぎに満ちた素敵な時間でした 最後まで読んで下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Instagramも良ければフォローして下さい 外食アカウント@516kizokuneko516 おうちごはんアカウント@kizokuneko0516

(Google 번역 제공) 일본요리 와다쿠라씨가 만든다 계절의 색채 상자 「초등극」✨ 고쿄 외원의 초록 와다쿠라호의 초록을 바라보면서 받을 수 있습니다. 📍 팰리스 호텔 도쿄 라운지 바 프리베🍸 · 디저트는 물과자에서 고부 시산 와구리 프리미엄 말론 샨티에 변경해 주셨습니다 ※추가 요금 필요 ୨ෆ୧┈┈┈┈┈┈┈┈┈┈┈┈┈┈୨ෆ୧ 이번에 받은 계절의 색채 상자는 전부 4단✨ 뚜껑을 열면 그 색칠에 와 ~ 무심코 기쁜 한숨 · 요리는 계절의 물건이 담겼다. 일본 요리이기 때문에 정교한 메뉴 이들은 조금씩 균형있게 갇혀있어 작은 상자를 조망 계절을 즐기면서 맛있게 맛볼 수 있습니다! · 작은 상자 테마는 이십사절기 중 '한로' 아침 저녁 기온 저하로 풀꽃에 츠유가 내릴 때 컨디션에도 조심해야 할 시기 그 의미도 담겨있는 것인가? 어려움을 돌린다고도합니다. 남천의 나뭇가지가 곁들여졌습니다. (원문) 日本料理 和田倉さんが作る 季節の彩り小箱「楚々極」✨ 皇居外苑の緑や 和田倉濠の緑を眺めながら いただく事ができます 📍パレスホテル東京 ラウンジ バー プリヴェ🍸 ・ デザートは水菓子から小布施産和栗の プレミアムマロンシャンティイに 変更していただきました ※追加料金必要です ୨ෆ୧┈┈┈┈┈┈┈┈┈┈┈┈┈┈୨ෆ୧ 今回いただいた 季節の彩り小箱は 全部で4段✨ 蓋を開けていただくと その彩りにわぁ〜と 思わず嬉しいため息 ・ お料理は季節の品が盛り込まれた 日本料理だからこその 手の込んだメニュー これらが少しずつバランス良く 詰め込まれていて 小箱を眺め 季節を楽しみながら 美味しさ味わえます！ ・ 小箱のテーマは 二十四節気のうちの「寒露」 朝晩の気温の低下で 草花にツユが降りる頃 体調にも気をつけなければいけない時期 という意味も込められての事か 難を転じるとも言われている 南天の小枝が添えられて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동경의 럭셔리 호텔, 팰리스 호텔의 라운지 바에. 넓고 럭셔리한 공간. 정중한 접객도 훌륭하다. 칵테일은 클래식 칵테일뿐만 아니라 가게 독자적인 시그니처 칵테일도 풍부. 이번에는 시그니처 칵테일을 3잔 받았습니다만 아무도 외형의 아름다움과 맛을 느꼈습니다. 특히 진피즈는 과거 한 맛있는 진피즈입니다. 데이트나 여자회에 사용하면 상대에게 기뻐할까 생각합니다! ▽----------------------------▽ ○점명: 라운지 바 프리베 ○먹어 로그 평가 3.58(2024/12/12 시점) ○오테마치역 도보5분 ○예산 ¥7,000/1명 ○도쿄도 지요다구 마루노우치 1-1-1 팰리스 호텔 도쿄 6F ○영업시간 11:00 - 24:00 ※정기휴일:무휴 ※카드 결제 가능 △----------------------------△ 【예약 가능 여부】 예약 가능 【혼잡 상황】 수요일 21:30 시점에서 만석률 30% 정도. 부드럽게 넣었습니다! 【추천 이용 장면】 데이트, 친구, 동료 【주문】 ◆ 팰리스 진피즈 (시그니처 칵테일) ¥ 2,000 ◆ 라이징 선 (시그니처 칵테일) ¥ 2,000 ◆로얄 밀크티 마티니¥3,200 (원문) 憧れのラグジュアリーホテル、パレスホテルのラウンジバーへ。 広々としたラグジュアリーな空間。 丁寧な接客も素晴らしい。 カクテルはクラシックカクテルだけでなくお店独自のシグネチャーカクテルも豊富。 今回はシグネチャーカクテルを3杯いただきましたがどれも見た目の美しさと美味しさを感じました。 特にジンフィズは過去一美味しいジンフィズです。 デートや女子会に使ったら相手に喜ばれるかと思います！ ▽----------------------------▽ ○店名: ラウンジバー プリヴェ ○食べログ評価3.58(2024/12/12時点) ○大手町駅徒歩5分 ○予算¥7,000/1人 ○東京都千代田区丸の内 1-1-1 パレスホテル東京 6F ○営業時間11:00 - 24:00 ※定休日:無休 ※カード決済可能 △----------------------------△ 【予約可否】 予約可能 【混雑状況】 水曜日21:30時点で満席率3割ほど。 スムーズに入れました！ 【オススメ利用シーン】 デート、友人、同僚 【注文】 ◆パレスジンフィズ(シグネチャーカクテル)¥2,000 ◆ライジングサン(シグネチャーカクテル)¥2,000 ◆ロイヤルミルクティーマティーニ¥3,200

(Google 번역 제공) 한번 물어보면 괜찮아서 다시 들었어요 🎀 누가 어디서 어떻게 찍어도 귀엽고, 여기 아프는 것이 가장 귀엽다고 생각합니다 🥹 인테리어도 핑크 꽃 투성이로 잎의 녹색이 적은 곳이 매우 좋습니다! ! 같은 감성의 귀여운 느낌 💖 내점시부터 추가의 것 이외는 테이블에 세트 되고 있어 사진을 찍는 시간이 많이 있습니다! 무스는 아이스처럼 되어 있어 30분 후가 먹을 무렵이 되고 있거나, 크로와상은 따뜻하게 다시 해주거나 사진을 많이 찍기 위한 서비스가 너무 최고입니다! 과자는 매우 맛있고 귀엽다! 달콤한 것만으로 힘들기 때문에 세이보리도 확실히 있는 것이 기쁩니다! 나는 세이보리에게 밥상 같은 맛은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보통으로 맛있었습니다. 우리는 정상? 아프는 테디 진저 무스와 딸기 우유 목욕과 감자를 추가했습니다! 쿠마는 진저의 맛은 전혀 느끼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 딸기 밀크 모쿠텔은 우유감이 느껴지지 않고 빙수 그대로 마시는 것 같은 맛으로 보였기 때문에 더 딸기 맛있게 하고 싶었어요🥲 사진을 너무 많이 찍는다 + 덕분에 많은 시간이 가득 찼습니다. 다시 부탁드립니다✨ (원문) 1度伺ってだいすきになったのでまた伺いました🎀誰がどこからどう撮ってもかわいくて、ここのアフヌンがいちばんかわいいと思ってます‪🥹 内装もぴんくのお花だらけで葉っぱの緑が少ないところがとてもとても良いです！！同じ感性のかわいいを感じます💖 来店時から追加のもの以外はテーブルにセットされていて写真を撮る時間が沢山あります！ ムースはアイスみたいになっていて30分後が食べ頃になっていたり、クロワッサンは温めなおしてくれたりと写真をたくさん撮るためのサービスが最高すぎます！ スイーツはとっても美味しくてかわいいだけじゃない！甘いのだけじゃきついのでセイボリーもしっかりあるのが嬉しいです！私はセイボリーにご飯屋さん並みのおいしさは求めてません普通に美味しかったし、かわいいにお金を払っているので‎🤍 私たちは、ノーマル？のアフヌンにテディジンジャームースとストロベリーミルクモクテルとポテトを追加しました！ くまちゃんはジンジャーの味は全く感じず美味しかったです🧸 ストロベリーミルクモクテルはミルク感が感じられずかき氷そのまま飲んでるみたいな味に思えたのでもっといちごみるくみたいにしてほしかったです🥲 写真を撮りすぎる＋おかわり沢山で時間いっぱいいっぱいまで食べていましたが店員さんがすごく優しくて助かりました💦😔 またぜひ伺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골동거리의 옆길에 있는 「세계 제일 귀여운 여자회」가 컨셉의, 작은 🫖 애프터눈 티점입니다. 🧸 테디 베어를 효과적으로 사용한 연출은 귀여운 한마디에 붙습니다. 화이트 초콜릿으로 만든 테디 베어를 먹는 것은 아깝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조금 딱딱했을까 ⁈) 아트 그레이 가나슈와 복숭아 마카롱이 맛있었습니다. 세이보리에 대해서는, 좀 더 기업 노력을 할 것을 기대하고 싶습니다. 귀여움을 요구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 (원문) 骨董通りの脇道にある「世界一可愛い女子会」がコンセプトの、こぢんまりとした🫖アフタヌーンティー店です。 🧸テディーベアを効果的に使った演出は、可愛いの一言に付きます。ホワイトチョコレートでできたテディーベアを食べるのはもったいない感じがしました。（ちょっと硬かったかな⁈） アールグレイガナッシュとピーチのマカロンが美味しかったです。セイボリーについては、もっと企業努力をされる事を期待したいです。 可愛らしさを求める方にはオススメし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4월에 pium님과의 콜라보로 이용했습니다. 달콤한 약한 나에게는 먹는 것이 굉장했다. 마지막 차 절임이 유일한 구원이었습니다. 휴일이라고 하는 것도 있어 인기로 활기차고 있었습니다. 대체로 여러분 둘이서 즐기고 있었습니다. 점원도 대응이 매우 좋고 완벽합니다. 화장실도 깨끗했습니다. 다시 기회가 있으면 가고 싶다. (원문) 4月にpium様とのコラボで利用しました。 甘いの苦手な私には食べるのが精一杯でした。最後のお茶漬けが唯一の救いでした。休日というのもあり人気で賑わっていました。大体皆さん二人で楽しんでいました。店員さんも対応がとても良くて完璧です。お手洗いも綺麗でした。また機会があれば行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귀여운 곳이에요! 데코레이션, 케이크,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사진도 찍어주셨어요. 특정 코스는 예약이 필요해요 (소셜 미디어에 링크된 일본어 버전 사이트를 통해 예약하세요). 보통 계절 메뉴가 세 가지 정도 있어요. 디저트와 무제한 차가 제공되며, 카페에서 약 두 시간 정도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공간은 꽤 작지만 테이블이 많지 않아서 붐비지 않아요. 디저트와 차는 맛있었지만, 다음에는 크림 음료는 빼고 주문할 것 같아요. (원문) Absolutely cutest place! I loved the decorations, cakes and atmosphere. The staff is kind and can take pictures for you. You need a reservation (make it through the japanese version of the site linked in their social media) for a specific course, there are usually about 3 seasonal menus to choose from. You'll be served the sweets and unlimited tea and have about 2 hours to spend at the cafe. The room is quite small, but there aren't many tables so it doesn't get crowded. The sweets and tea were delicious, I'd just skip the cream drink next time though

(Google 번역 제공) 오모테산도역에서 도보 3분, 안에 들어가면 흰색이 귀중한 귀여운 점내, 이번은 딸기 듬뿍 딸기 로스파페 첨부 Teddy Ginger 베리 베리 딸기 애프터눈 티 목텔 플랜을 받았습니다. 테디 베어에 딸기 장미의 최강 조합. 불평없이 귀여운. 파르페는 생크림이 듬뿍 맛있어도 너무 달지 않기 때문에 먹기 쉽습니다. 디저트 5종류, 세이보리 5종이므로 달콤한 밸런스도 매우 좋습니다. 디저트와 세이보리는 요코하마의 회원제 파페어 후타눈 티를 전개하는 constellation의 코키타 요리사와 카와무라 요리사의 감수이므로 맛은 틀림없습니다 때문에 이전에 들었을 때보다 한층 더 맛있게 되었습니다. 만족했다 (원문) 表参道駅から徒歩3分、中に入ると白が貴重のかわいい店内、今回は苺たっぷりストロベリーロースパフェ付きTeddy Gingerベリーベリーストロベリーアフタヌーンティーモクテル付きプランを頂きました。 テディベアにいちごとバラの最強組み合わせ。 文句なしにかわいい。 パフェは生クリームがたっぷりで美味しいでも甘すぎないので食べやすいです。 スイーツ5種類、セイボリー5種なので甘辛バランスもとてもいいですよ。 スイーツとセイボリーは横浜の会員制パフェアフタヌーンティーを展開するconstellationの小北シェフと川村シェフの監修なのでお味は間違いないです。なので以前に伺った時よりさらに美味しくなりました。見た目お味ともに大満足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심한 생각을 했습니다. 미쉐마카 콜라보레이션의 가방 첨부의 플랜으로 예약했습니다만, 자리에는 가방이 없고, 가방을 사진에 찍고 싶었기 때문에 말을 걸면, 「고객은 가방 첨부의 플랜이 아닌 것이 아닙니다.」의 일점장. 여기가? 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가방 첨부의 플랜과 그렇지 않은 플랜이 있다고 하는 설명을 시작했습니다만, 이쪽이 말하고 싶은 것은 가방 첨부의 플랜을 예약하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 취지를 전하면, 무수한 얼굴로 확인해 옵니다… 라고 안쪽에 갔습니다. 그 후, 다른 점원으로부터 이쪽에서는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와 예약 화면을 확인되어 마음대로 스마트폰을 접해, 또 잠시 후, 드디어 가방을 받았습니다. 사과가 없었던 것이 놀랍습니다. 클레임을 넣으려고 했는데 동행 친구에게 싫은 생각을 더 이상 시키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참았습니다. 좌석은 90분제라는 것입니다만, 그 시점에서 10~15분은 걸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의 연장 등은 물론 없습니다. 시간 내에 먹는 것조차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식사는 안의 결정 맛있지 않습니다. 이전에도 온 적이 있었기 때문에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만, 정말로 무엇부터 무엇까지 싼 맛으로 차가워져 있고, 맛있다고 생각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홍차조차 맛있지 않습니다. 거구, 아직 이쪽이 식사를 하고 있는 동안에 회계를 가져와 지불 부탁합니다. 그리고. 개별 회계를 할 수 있는지 묻자, 금발의 점원은 할 수 있다고 대답하고 있었는데 다음에 온 점원으로부터는 할 수 없다고 말해졌습니다. 조금 전은 할 수 있다고 다른 분으로부터 들었습니다만? 라고 들으면, 또 무성한 얼굴로 확인하러 갈 수 있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사과가 없는 것은 당연하네요. 무엇부터 무엇까지 재검토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좋다고 생각하는 점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미쉐 마카의 질 좋은 가방이이 가격으로 붙어 오기 때문에 어디 까지나 가방 덤으로 빛나는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일단 먹을 수 있다. 정도의 감각으로, 식사의 생각으로 가면 후회합니다. 접객이라도, 그 편의 체인의 학생 아르바이트로 이루어져 있는 이자카야 쪽이 좀처럼 정중하고 성실합니다. 정말 좋아하는 미쉐마카가 이런 곳과 협업하는 것이 정말 슬프다. 가방을 인질에 불쾌한 생각과 맛있지 않은 식사를 시켰습니다. (원문) 酷い思いをしました。ミシェマカコラボのバッグ付きのプランで予約しましたが、席にはバッグがなく、バッグを写真に撮したかったので声をかけると、「お客さんはバッグ付きのプランではないのでありません。」の一点張り。 こちらがえ？と思っていると、バッグ付きのプランとそうでないプランがあるという説明を始めましたが、こちらが言いたいのはバッグ付きのプランを予約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その旨を伝えると、ムスッとした顔で確認してきます…と奥に行きました。 その後、別の店員さんからこちらでは確認できないのでと予約画面を確認され、勝手にスマホを触られ、またしばらくして、やっとバッグをいただきました。 謝罪がなかったのがびっくりです。クレームを入れようと思いましたが、同行の友人に嫌な思いをこれ以上させたくなかったので我慢しました。 お席は90分制とのことですが、その時点で10~15分はかかっていたと思います。その分の延長などはもちろんありません。時間内に食べ切る事すら難しいと思います。 食事は案の定おいしくないです。以前にも来たことがあったので期待はしていませんでしたが、本当に何から何まで安っぽい味で冷めきっていて、美味しいと思えるものなんて何も無いです。紅茶ですら美味しくないです。 挙句、まだこちらが食事をしている間に会計を持ってきてお支払いお願いします。と。個別会計ができるか聞くと、金髪の店員さんはできると答えていたのに次に来た店員さんからはできないと言われました。先程はできると別の方から聞きましたが？と聞くと、またムスッとした顔で確認に行き、できます。と言われました。謝罪がないことは当たり前なんですね。 何から何まで見直された方がいいと思います。いいと思える点がひとつもありませんでした。ミシェマカの質のいいバッグがこのお値段で付いてくるので、あくまでバッグのおまけとして映える写真が撮れる。一応、食べることが出来る。くらいの感覚で、食事のつもりで行くと後悔します。接客だって、そのへんのチェーンの学生バイトで成り立っている居酒屋の方がよっぽど丁寧で誠実です。 大好きなミシェマカがこんな所とコラボするのが本当に悲しいです。バッグを人質に不愉快な思いと美味しくない食事をさせられ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도쿄에 일로 돌아올 기회가 있었기 때문에, 친구로부터 자주 듣는 진저 가든씨에게 방해해 왔습니다🪻 우선 귀여운 ✨ 음악과 공간이 귀엽고 확실히 디즈니랜드나 테마파크와 같은 세계관.이것은 소녀도 귀엽고 반복하고 싶어질 정도로 시간이나 공간에 가치를 느꼈습니다. 매번 테마마다 장식이나 맛을 바꾸는 것은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감동했습니다 🥺 함께 온 친구도 귀여움에 얽혀 있었으므로, 데려와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나쁜 소문도 많습니다만, 아마 점점 좋아지고 지금의 이 형태가 있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의미로 누군가를 축하하고 싶을 때 데리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 (원문) 東京に仕事で戻ってくる機会があったので、友達からよく聞くジンジャーガーデンさんにお邪魔してきました🪻 とりあえず可愛い✨ 音楽と空間が可愛くてまさにディズニーランドやテーマパークのような世界観。これは女の子も可愛いしリピートしたくなるよねっていうぐらい時間や空間に価値を感じました。 毎回テーマごとに装飾や味を変えるのはすごいなと思って感動してました🥺 一緒にきた友達も可愛さにはしゃいでいたので、連れてきてよかったなと思います✨ 悪い口コミも多いですけど、多分だんだん良くなって今のこの形があるのかなと思いました！ ある意味誰かを祝いたい時に連れてきたいなと思います🥹

5년만에 재방문했지만, 여전히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손동작 하나하나 우아하고 섬세하였습니다. 일본에서 가장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직원들에게 감사합니다☺️ Tofu 는 꼭 추가해서 먹어보세요~!

일본어를 좀 더 배워갔으면 더 많은 정보와 경험을 했을 것 같다. 직원분들이 많이 노력해주셨지만 내가 일본어를 못해서 아쉬운거라 나의 부족함이다. 차를 우릴때 음식향이 나서 뭐지 했는데 차의 맛도 음식같았고 차 원물도 그대로 먹어보라고 권해주셨는데 정말 맛있는 나물요리같았다. 한국에 비름나물과 비슷한 맛이다. 내가 좋아하는 나물 스타일이라서 나는 다 먹고 싶었지만 부끄러워 적당히 맛을 보곤 내려놓았다. 젓가락도 굉장히 맘에 들었다. 차 전문가분의 신중한 행동에 더 정성이 느껴졌다. 최선을 다해주신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워크인도 가능할 줄 알고 예약을 안했다가, 아쉽지만 찻잎만 사고 왔어요 ㅎㅎ 녹차 종류가 굉장히 다양했고, 호지차와 블렌딩티도 있었어요. 작지만 정말 아늑하고 힐링될 것 같은 공간이었습니다. 다음에 꼭 오고 싶은데, 여기 예약을 못하신 분들은 다이칸야마 콘란샵 및에 있는 티하우스도 매우 비슷하니 추천드려요 :)

저는 차를 즐겨 마시지만 깊이 있는 이해는 없는 초보자입니다. 녹차를 티백 또는 인스턴트 마차로 즐기던 저에게 이 곳에서의 경험은 정말 행복하고, 지불한 금액이 아깝지 않은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도쿄 여행 중 음식에 대한 제일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티룸은 다른 예약손님들로 꽉차기 전까진 매우 조용하고 평화로웠고 차를 내리는 과정을 관찰하며 집중할 수 있었지만 마지막에 온 손님들이 다소 시끄러워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차 맛이 충격적일 정도로 좋았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 차를 다 마시고 나니 배부르고 평화롭고 따뜻하고 긴장이 풀려 노곤해지는 행복함을 느꼈고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너무나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차를 마신다기보다는 차에 대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직접 얼음을 깎고 찻잎을 소중하게 우려내고 차를 음미하고, 도쿄에서 가장 좋은 느낌의 공간 이었습니다 굿굿

차 향도 좋고 점원 분들이 모두 정중하고 상냥했어요. 차분하게 질 좋은 차를 즐기기 좋은 멋진 공간입니다 :)

훌륭한 녹차를 다양하게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코스 선택시 녹차와 어울리는 안주(?)같은 것이 함께 나옵니다 예약 시 이용이 용이합니다. 서빙 해주시는 분들 영어가 가능하며 설명도 영어로 해주시나 바디랭기지 느낌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다 알아들을 수있으니 부담 없이 방문하셔도 좋아요

말차를 매우 좋아해서 싱글로 7단계 시켰습니다. 가격은 630엔이니 대충 6300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음... 6300원에 이정도의 양이라니?? 대충 양은 배스킨라빈스의 싱글 레귤러보다 한참 작습니다. 그냥 일본 관광와서 궁금하니 딱 한 번은 괜찮습니다. 다만 그 이상은 글쎄요??? 이 돈이면 다른 맛좋은걸 많이 먹을 수 있지 않을까요? 왜 별점이 이렇게 높은지도 모르겠네요. 들어가보니 대부분 관광객만 있고 현지인은 별로 없던데말이죠.

가격에 비해 비싼 아이스크림... 1단계에서 총 7단계까지 있는데(인스타는 10단계고 내가 갔을 땐 6이였나? 7이였음) 아무튼 그중에서 가장 말차가 많이 들어간 단계는 추가요금이 붙어서 그 밑단계 시켰는데 말차 좋아하거나, 그냥 근처 놀다가 동선 상 맞으면 한번쯤은 가볼만함 근데 일단 약간 가성비 따지면 먹으면 안 되고 그냥 일본에 이런 유명한 곳 있다더라~ 하고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들이 가면 좋을 거 같아요

거리 : from시부야역 차타고 5-7분 / 걸어서 15분이내 맛 : 말차 1-7단계 선택 및 기타 다른 맛의 아이스크림 싱글컵과 두가지맛 가격이 천원차이로 두 가지 맛 골라서 단계별로 맛 비교 추천 확실히 단계가 높을수록 녹진한 녹차맛이 더 크게 느껴짐 기타 : 가게 안에서는 구매만 가능하고 밖의 의자에서 앉아서 먹을 순 있지만 6개정도로 소규모고 여름엔 절대 불가 ㅎㅎ

오늘 오후 3시쯤 방문 / 7단계 말차초콜릿 사러 옴. 리뷰에 품절되었다는 문구보고 올까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그냥 왔음. 초콜릿 갯수 여유있게 남아있었고 2500엔 이라는 후기가 많았는데 오늘기준으로 3,024엔 이었음.

말차를 좋아하면 가서 즐기기 좋습니다. 호지차, 5단계, 7단계를 먹었는데 호지차가 생각보다 많이 맛있습니다.

맛차아이스크림 맛있게 푸고있으면 유럽가족들이 택시타고 가게 앞에서 내려서 가게드감ㄷㄷ 국제관광지 먹은 말차맛중 진짜 맛있긴 함 유일한 단점 시부야 위치라 사람이 너무 많음 고죠동네 하.. 대기는 없지만 가는길에 이미 지침 신주쿠보다 관광객 많음 물건값은 있는편이지만 퀄리티는 좋은듯 말차애호가라 여행중 한번 와볼만했음 또 오기싫다 근데 먹고싶다

말차 좋아해서 먹으러 갔음 공간은 좀 협소함. 아이스크림 먹으려면 가게 외부에서 먹어야 하는데 의자가 6~7개 뿐임. 아이스크림은 맛있었음. 6, 7단계는 개인적으로 차이가 별로 나지 않음. 그러니까 7단계 돈 더주고 먹을바에 6단계 먹는게 나을 듯. 1단계랑 6단계 시켜서 맛 비교 해보면 확실히 다른 맛이 남. 6단계는 분명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데 입 안이 텁텁해지는 기분..?

분위기 좋은 루프탑 라운지. 라스트 오더 이후 10시 반부터는 클럽으로 전환하는 듯 하다. 입지에 비해 주류 가격은 합리적인 편. 시부야의 야경을 즐기며 한잔하기에 좋다.

시부야 스카이 놓치고 와서 즐겁게 지냈습니다 기본요금 1000엔이고 사케 한잔했어요 사진 못찍는 저라도 좋은 경험했습니다

분위기 좋고 날씨 좋을 때 오면 좋아요 ! 気軽く行けるオシャレクラブ

방콕이나 홍콩의 루프탑 라운지가 생각났어요 ! 뷰가 좋고 음식이나 주류 가격도 다 합리적이었어요 Chill한 분위기를 즐기시는 분들께 추천 ! 8시35분에 갔는데 9시반에 마감이라 그게 쫌 아쉬웠어요~

시부야역 루프탑 라운지 세라비 도쿄 토큐플라자 꼭대기 층에 위치한 루프탑바. 관광객들에게는 시부야 야경 핫스팟으로 유명함. 실제로는 풍경을 볼 수 있는 각도가 제한적이라 그렇게까지 멋있지는 않았음.

18층. 입장료 인당 1만원(1천엔), 칵테일 평균 가격 2.2만원~ 그런데 정말 분위기가 좋은. 도쿄의 야경을 가장 멋지게 즐길 수 잇음.

야외 쇼파는 더럽고 먼지도 많고 햄버거는 너무 냄새가 나서 한입먹고 말았어요. 리뷰보고 갔는데 넘 실망. 비싼 가격에 비해 비주얼.맛 모두형편없었어요.

오모테산도에서 갑자기 카스테라가 먹고 싶어서 검색해서 간 곳.기대했던 것보다는 별로였어요. 말차 라떼도 그냥 보통이었고, 우유 거품도 거칠었어요. 카스테라도 두 개나 사 왔는데, 하네다공항에서 파는 카스테라가 더 맛있어요. 줄 서서 기다릴 만큼의 가치는 없었어요.

마차 향이 나서 들어갔다 그렇게 마차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깔끔하고 마차를 만드는 모습을 볼수 있다 다만 마차 아이스는 좀 아니다 100%마차에 얼음물맛만 있으니 맛이 좀 이상하다 그냥 따듯한 마차시킬껄

마차 좋아해서 방문했는데 그냥 그랬어요ㅠㅠ 음식 먹을땐 맛도 중요하지만 공간 분위기도 나름 알게모르게 영향을 끼친다 생각합니다. 그냥 관광지에서 파는 맛!!! 1층은 협소하고 줄은 길고 복잡했어요. 다른 카페나 다른 마차 개인카페 가는게 나을거 같습니당

말차 카페라떼 맛있었고,아이스크림은 음 맛있었지만 밖에 나오고 3초만에 녹기시작..ㅠ(6월말) 가게는 좁아서 대기조금 생기면 빡셈

웨이팅이 있었지만 금세 줄이 줄어드니 기다릴만 했어요. 점원은 영어로 주문 가능하고 친절했습니다. 음료를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어서 재미있습니다. 말차커피라떼를 마셨어요 3단으로 분리되는 컬러가 예쁘고요 양은 적어서 두번 쪽쪽- 시원하게 마시면 없습니다 ㅎㅎ 적당히 맛있고 대중적인 맛입니다 녹차맛이 딥하지 않아서 오히려 가볍게 먹기 좋다고 느꼈어요. 1층에서 주문하고 바테이블이 있고 2층에는 좀 더 많은 테이블이 있어요. 1층은 좀 번잡스러웠는데 2층에는 빈좌석이 많았어요 1층에 위치해있고 웨이팅이 있어서인지 초행길임에도 구글지도로 찾아가기 쉽습니다. 근처에서 쇼핑하고 목 마르다면 추천합니다.

밥 먹고 커피 마시고 걷다가 더워서 들어온 곳. 리뷰에는 마차 종류의 음료가 많았지만 음료, 커피 말고 다른 거 찾다가 아이스크림과 카스테라를 곁들여 먹었습니다 걷다가 잠시 쉬어갈만 한 곳. 2층에도 자리가 있고 에어컨도 시원하게 틀어줘서 쾌적합니다. Matcha Soft Cream 600엔 Castella 380엔

작은 골목골목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인데, 이미 유명한 곳 같았어요. 100%말차를 이용해서 만든 티, 커피, 라떼 종류가 있어요. 아몬드밀크 들어간 말차라떼 먹었는데, 말차 특유의 씁쓰름한 맛이 참 좋았습니다. 다른 일본 매장보단 영어가 유연한 곳이고, 말차가 유명한 일본에서 말차를 마셔보기 좋은 곳 같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백금대의 플래티넘 거리에 마치 유럽의 고성을 방불케하는 외관의 건물. 이쪽의 3층에는 멋진 레스토랑이♡ 진암의 엘리베이터를 내리면 호화로운 공간이 펼쳐집니다. 컨셉은 「데콘트랙테 프렌치(Décontracté French)」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캐주얼 프렌치를 제공되고 있어 프렌치인데 일상 사용하기 쉬운 가게입니다. 이날은 특별한 코스를 받았습니다. 【Invitation Course】 ・어뮤즈 부시 · 훈제 연어 앤디브 샐러드 ・콘소메의 줄레 옥수수의 브루테 · 버섯 프릿 파르 메잔 라페 ・소하라미의 숯불구이 쥬도부후 · 호지 차 향기로운 헤이즐넛의 퐁당 초콜릿 한 접시 한 접시에 요리사의 조건이 담겨있어 고급 재료와 외형도 아름다운 요리. 수프는 크림으로 풍부한 감칠맛을 가진 옥수수의 브루테가, 아래에 깔린 콩소메의 줄레와의 궁합이 좋고 매우 좋아했습니다. 소하라미의 숯불구이 고소함이나, 단맛이 꼭 좋은 퐁당 쇼콜라 등 모두 맛있고, 그 중에서도 버섯도 프릿이 맛있고, 버섯과 토마토나 바질, 생햄과의 밸런스가 최고였습니다! 일품 메뉴도 있고, 본격적인 프렌치인데 가격대는 캐주얼! 조엘 로브션 그룹과 레스토랑 케이 등에서 경험을 쌓은 혼다 아스카 요리사의 인품도 멋졌습니다. (원문) 白金台のプラチナ通りにある まるでヨーロッパの古城を彷彿させる外観の建物。 こちらの3階には素敵なレストランが♡ 真暗のエレベーターを降りると贅沢な空間が広がります。 コンセプトは「デコントラクテ フレンチ（Décontracté French）」 気軽に楽しめるカジュアルフレンチを提供されており、フレンチなのに日常使いしやすいお店です。 この日は特別なコースをいただきました。 【Invitation Course】 ・アミューズ ブーシュ ・スモークサーモン アンディーブのサラダ ・コンソメのジュレ とうもろこしのヴルーテ ・マッシュルームのフリット パルメザンラペ ・牛ハラミの炭火焼 ジュドブフ ・ほうじ茶香るヘーゼルナッツのフォンダンショコラ 一皿一皿にシェフのこだわりが詰まっていて、上質な食材と見た目も美しいお料理。 スープはクリーミーで豊かなコクを持つとうもろこしのヴルーテが、下に敷かれたコンソメのジュレとの相性が良くとても好みでした。 牛ハラミの炭火焼き香ばしさや、甘さが丁度良いフォンダンショコラなどどれも美味しく、中でもマッシュルームもフリットが美味しくて、マッシュルームとトマトやバジル、生ハムとのバランスが最高でした！ アラカルトメニューもあって、本格的なフレンチなのに価格帯はカジュアル！ ジョエルロブショングループやレストランケイなどで経験を積んだ本多飛鳥シェフのお人柄も素敵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조금 전에 방문했습니다. 단독 주택 프렌치에서 격식 높은 엄격한 분위기와 반짝이는 인테리어는 매우 신선하고 마음이 고조되는 시간을 보낼 수있었습니다. 코스의 페어링 와인도 일품 일품에 어떻게 맞는지를 소믈리에 쪽이 정중하게 설명해 주셔, 식재료·코스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먹는다고 하는 상질의 내용이었습니다. 그만큼 평소보다 많이 마시고 말았습니다만, 다음날 이상한 숙취라든지는 전혀 없었습니다. 악취가 없는 상질의 것이었는지 이해했습니다 웃음 이전에는 내 생일에 데려가 주셨기 때문에, 다음 번은 나의 소중한 사람을 데리고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문) 少し前に訪れました。 一軒家フレンチで格式高い厳かな雰囲気と煌びやかな内装はとても新鮮で、心高まる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コースのペアリングワインも一品一品にどのように合うかをソムリエの方が丁寧にご説明くださり、食材・コースの意味を考えながら食べるという上質な内容でした。 その分、いつもよりたくさん飲んでしまいましたが、翌日に変な二日酔いとかは全くなかったです。 悪酔いしない上質なものだったのかなと理解しました笑 以前は私の誕生日に連れて行っていただいたので、次回は私の大切な人を連れて行きたいなと考え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조금 전에 친구와 갔다. 가게의 분위기가 매우 멋지고, 먹기 전부터 텐션 올랐습니다! 요리는 모두 매우 맛있고, 와인이 엄청 맞는 ✨ 갓 깎은 생햄도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버섯 프릿을 좋아합니다 😍 메인은 4종류 모두 먹어 버렸습니다. 디저트까지 전부 굉장히 맛있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날 직장에서 사진을 보여주면 부러워서 언젠가 데리고 가고 싶습니다. 다시 먹으러 간다! (원문) 少し前に友人と行きました。 お店の雰囲気がとても素敵で、 食べる前からテンション上がりました！ 料理はどれもすごく美味しくて、 ワインがめちゃめちゃ合う✨ 削りたて生ハムも、すごく美味しかったです！ マッシュルームのフリット好きです😍 メインは4種類全部食べてしまいました。 デザートまで全部すごく美味しくて、 幸せな時間を過ご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次の日職場で写真を見せたら、 羨ましがられたので、いつか連れて行きたいです。 また食べに行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지난 주에 죄송합니다. 라 보엠(2F)과 실수로 들어갔습니다! 매우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요리를 차분히 즐겼습니다. 마지막 디저트와 커피는 테이블에서 드립 그래서 모두 맛있다! 초록이 많은 장식으로 천장의 유리창으로부터의 빛도 보고 싶습니다만 당분간 점심 영업이 없기 때문에 조금 유감입니다. 스텔라트는 3F에서 「세레모니용의 플로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캐주얼 프렌치 팬 여러분 「평일 밤」숨은 명소입니다. (원문) 先週おじゃましました ラ・ボエム（２F）と間違えて入りました！ とても静かな落ち着いた雰囲気 料理をじっくり堪能しました 最後のデザートとコーヒ―はテーブルでのドリップです ということで全て美味しい！とにかく楽しめました 緑の多い装飾で天井のガラス窓からの光も見てみたいのですが 当面ランチ営業はないとのことで少し残念です ステラ―トは３Fで「セレモニー用のフロア」だと思い込んでました、もったいない、、X０年もラ・ボエム通ってるのに気が付かなかった、　こりゃまた来るしかないでしょ カジュアルフレンチファンの皆さん「平日夜」穴場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전채에서 시작하여 메인, 디저트, 각각 정중하게 만들어 주셔서, 매우 맛있게 받았습니다! 밤의 시간대에 물어, 차분한 점내에서 천천히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일중 시간대는 점내에 밝은 양이 들어간다고 하는 것으로, 다음 번은 런치 타임에 묻고 싶습니다♪ (원문) 前菜から始まり、メイン、デザート、それぞれ丁寧に作っていただいていて、とても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夜の時間帯に伺い、落ち着いた店内でゆっくり過ごせました♪ 日中時間帯は店内に明るい陽が入るということで、次回はランチタイムに伺い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 웨딩에서 이용했습니다. (꽤 오래된) 요리, 분위기, 서비스, 아주 잘 받았습니다. 반입 등도 유연하게 대응해 주셔, 마카롱 타워도 만들어 주셨습니다. 코스에서 제공하는 것과는 별개로, 타워를 만들어 주셔, 게스트에게는 돌아가기에 가방 묶어 무제한으로 가지고 돌아 주셨습니다(이것도 또 호평이었습니다) 자신 취향의 웨딩이 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요리가 최고로 맛있다. 이것은 결혼식장에 흉내낼 수 없습니다. (원문) レストランウェディングで利用しました。 （かなり昔です） 料理、雰囲気、サービス、非常によくしていただきました。 持ち込みなども柔軟に対応いただき、マカロンタワーも作っていただきました。コースで提供するものとは別に、タワーを作っていただき、ゲストには帰りに袋つめし放題で持って帰っていただきました（これがまた好評でした） 自分好みのウエディングがしたい人には合ってると思います。 何より、料理が最高に美味しい。これは結婚式場には真似できな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친구와 들었습니다. 프렌치 코스는 처음이었지만, 먹는 모든 것이 복잡한 맛으로 가득했고, 매우 신선하고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데킬라도 받았습니다만, 데킬라로 맛있다고 느낀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다시 묻고 싶습니다! (원문) 友人と伺いました。フレンチのコースは初めてでしたが、食べるもの全てが複雑な味で満ちていて、非常に新鮮で最高の体験でした！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テキーラも頂きましたが、テキーラで美味しいと感じたのは初めてでした。また伺いたいです！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 당고 3개 나오는 세트 (1300엔) 적당히 배도 차고 맛있는데 호지차가 제일 고소했습니다. 같이 나오는 차도 상당한 사이즈라 든든한 티타임 🍵이 될 듯. 내부는 열댓명정도 들어갈 수 있을 컴팩트한 공간이에요. 좌식말고 입식 테이블도 있습니다.

고양이가 귀엽고 고양이가 또 귀여워요 당고에서는 된장맛이 나서 신기한 맛이였습니다

처음 들어왔을때 좌식이라 당황했지만 앉으시면 됩니다 매장에 귀여운 고양이가 있고, 직원분도 영어가 가능해서 친절해요 녹차는 엄청 맑고 특별한건 없어요 다만, 분위기가 굉장히 좋고 이색적입니다 ! 추천합니댜

공간이 너무 좁아서 아쉬워요 고양이도 있고 음료랑 당고는 괜찮았어요

(Google 번역 제공) 계속 신경이 쓰이고 있던 가게. 평일 17시에 갔습니다! 손님은 우연히 비어 있었는지 나만 점내는 안쪽에 테이블, 다다미의 푹신푹신한 쿠션으로 침착해 조용히 천천히 보낼 수 있었습니다. 말차 즙가루(맛은 달콤한 소금) 기간 한정 쑥차(깨끗이로 한 맛)를 주문 고양이에게 치유되었습니다. 자고 귀엽다! 눈앞에 유명한 말차 드링크 가게가 있지만 [카후 브라운] 씨는 장소가 하라주쿠로는 양심적인 가격, 다니기 쉽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ずっと気になっていたお店。 平日17時に行きました！ お客さんはたまたま空いていたのか私だけで 店内は奥にテーブル、畳のふわふわのクッションで落ち着いて静かにゆっくり過ごせました。 抹茶お汁粉(味は甘塩っぱい)期間限定よもぎ茶(スッキリとした味)を注文 猫ちゃんに癒されました。 眠っていて可愛かった！ 目の前に有名な抹茶ドリンク屋さんがあるけれど【かふぇ茶色】さんは場所が原宿にしては 良心的なお値段、通いやすい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일본식 공간에서 천천히 일본차(종류도 풍부!)와 일본식 과자, 귀여운 고양이(코야네군)를 즐길 수 있는 가게🍵 all vegan인 것도 기쁘다✨ 스스로 여러가지 조합해, 좋아하는 마시는 방법으로 차를 즐길 수 있습니다! 1. 차 종류 2. 마시는 방법(스트레이트, 라이스 밀크/캐슈 너트 밀크, 소다) 3.토핑(팥이나 카르메 구이 등!) 나는 메밀 차 라떼에 카르메 구이를 토핑! 부드러운 단맛으로 엄청 맛있었습니다 ... 다다미에 앉을 수 있는 것도 기쁘다, 마음도 신체도 채워지는 멋진 공간이었습니다🥹✨ (원문) 素敵な和の空間で、ゆっくり日本茶(種類も豊富！)と和のお菓子、かわいい猫ちゃん(こやねくん)を楽しめるお店🍵 all veganなのも嬉しい✨ 自分で色々組み合わせて，好きな飲み方でお茶を楽しめます！ 1.お茶の種類 2.飲み方(ストレート、ライスミルク/カシューナッツミルク、ソーダ) 3.トッピング(小豆やカルメ焼きなど！) 私はそば茶ラテに、カルメ焼きをトッピング！優しい甘さでめちゃくちゃ美味しかった..... 畳に座れるのも嬉しい、心も身体も満たされる素敵空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한 숨은 명소입니다. 계절의 꽃방울 에이드 좋은 향, 탄산 더운 날에 딱, 말차 안 머핀 너무 달지 않은 맛있었습니다. (원문) 静かな穴場です。こやねっていう猫ちゃんもいます、癒される。1人でゆっくりしたい時もおすすめ。 季節の花雫エードいい香、炭酸暑い日でピッタリ、抹茶あんマフィン甘すぎない美味しかったです。

두 가지 차를 비교하면서 마실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특히 현미는 너무 맛있어서 구입해왔네요♡

차를 오롯이 즐기고 마시고 느낄수있는곳.외진곳에 있지만 갈만하다.

초창기에 가봤는데 ㅋㅋ 그냥 특이하다는 느낌은 좀 있었음

(Google 번역 제공) 얼마 안되는 녹차의 핸드드립을 즐길 수 있는 가게입니다.2종류, 신경이 쓰이는 차를 3 끓이씩 끓여줍니다. 자택용으로 선물의 차, 현미차로 하는 로스트 현미도 구입.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数少ない緑茶のハンドドリップを楽しめるお店です。2種類、気になったお茶を3煎ずつ淹れてくれます。お茶菓子も最初に出してもらった冷茶も美味しくて、大満足です。 自宅用にお土産のお茶、玄米茶にするロースト玄米も購入。 また行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멋진 공간에서 다양한 일본 차의 품종을 마셔 비교할 수 있습니다. 점원은 매우 상냥하고 모두를 정중하게 설명 받습니다. 음악도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In diesem Laden könnt ihr verschiedene Kultivare japanischen senchas probieren. Das Personal erklärt euch alles und ist sehr freundlich. Es macht auf jeden Fall Spaß vorbeizuschauen. Ihr solltet auf jeden Fall reservieren, insbesonder (원문) 素敵な空間で色々な日本茶の品種を飲み比べられます。店員さんはすごく優しくて全部を丁寧に説明もらいます。音楽もかっこいいしいい時間を過ごすことが出来ます。 In diesem Laden könnt ihr verschiedene Kultivare japanischen senchas probieren. Das Personal erklärt euch alles und ist sehr freundlich. Es macht auf jeden Fall Spaß vorbeizuschauen. Ihr solltet auf jeden Fall reservieren, insbesondere am Wochenende.

(Google 번역 제공) 일본 차의 핸드 드립을 즐길 수 있는 가게 2종류의 찻잎과 과자, 찻잎은 1번째가 80℃ 2번째 70℃를 핸드드립으로 넣어 줍니다. 점내는 매우 심플. 안쪽에 차잎, 다기의 판매 코너가 있어 달마다 바뀌는 차잎을 스탭이 정중하게 설명해 줍니다. 카페는 좌석 수가 적기 때문에 사전 예약하는 것이 안심입니다. 일본 차를 느긋하게 즐기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 (원문) 日本茶のハンドドリップが楽しめるお店 二種類の茶葉とお菓子、茶葉は一煎目が80℃二煎目70℃をハンドドリップで入れてくれます。店内はいたってシンプル。 奥に茶葉、茶器の販売コーナーがあり月ごとに変わる茶葉をスタッフが丁寧に説明してくれます。カフェは席数が少ないので事前予約した方が安心です。 日本茶をゆったり堪能したい方に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 차 체험 공간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도쿄에서 이런 차를 많이 마셔봤지만, 도쿄 사료가 단연 최고였습니다. 100% 추천합니다. 긴자에는 센차도 도쿄라는 차와 도자기 전문점이 있습니다. (원문) We had a wonderful time in this tea experience place. We have done many of these in Tokyo but Tokyo Saryo was from far the best. 100% recommend. They have a shop for the teas & ceramics in Ginza, named Senchado Tokyo.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9월 - 직원들이 불친절하거나 불편한 경험을 했다는 부정적인 리뷰를 몇 개 봤지만,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카운터에 앉아 차를 우려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그날 두 직원 모두 친절하고 다정하게 차에 대해 설명해 주셨어요. 게다가 차는 정말 상큼하고 맛있었습니다! 가게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음 날 다시 가서 티 칵테일을 마셔 봤어요! 아스카 씨는 정말 친절하게 맞아주셨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덕분에 네 가지 칵테일과 따뜻한 차를 마음껏 즐길 수 있었어요. 다음에 도쿄에 가면 티벅스에 꼭 들러보고 싶어요! 🍵🫖🍹 (원문) September 2025 - I saw some of the negative reviews noting rude staff or uncomfortable experiences but I had a really wonderful time! I was able to sit at the counter and watch my tea being made. Both staff members that day were kind and friendly, explaining about the teas. And they were so refreshing and delicious! I enjoyed the shop so much, I returned the next day to try some of the tea cocktails! Asuka was so hospitable and made me feel extremely welcomed. So much so that I was able to stay and indulged in 4 different cocktails plus a hot tea. I am looking forward to visiting Tea Bucks the next time I'm in Tokyo! 🍵🫖🍹

(Google 번역 제공) 이렇게 멋진 곳이 있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 나는 차를 아주 좋아하고, 오랫동안 카페인에 매우 민감했기 때문에 차를 마셨는데, 이 곳에서는 영원히 머물면서 모든 차를 시험해보고 싶게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종류의 차(발효, 반발효, 호지차, 센차 등)와 차를 곁들인 칵테일도 있는데 너무 맛있고… 훌륭한 음식입니다!!! 저는 참치 덮밥을 먹었는데 오니기리를 주문하는 손님들이 많이 보이던데 너무 맛있어보였어요. 모든 것은 주문 제작됩니다. 나는 꼭 돌아올 것이다! 매우 감사합니다! (원문) I cannot believe such a cool place like this exists. I’m a big big fan of tea, I have been drinking tea only since I’m very sensitive to caffeine for the longest time and this place made me wanna stay forever and try all of their items. They have an amazing range of different types of tea (fermented, semi fermented, hojicha, sencha etc) then cocktails with tea as well which were so so good, and … excellent food !!! I had the tuna rice bowl but I saw many customers ordering onigiris and they looked so good. Everything is made to order. I will definitely come back!! Thank you so much!

(Google 번역 제공) 근처의 찻잎 가게에서 조사해 방문했습니다. 우선, 「고집이 있는 차잎을 취급하는 전문점」으로서 가면 실수라고 느낍니다. 좁은 가게에서 스탭은 2명. BGM이 젊고 음량이 크다. 손님은 나 외에 5, 6명은 있었지만, 인사는 없고, 눈 속에도 들어 있지 않은 것 같고, 대응하지 않고 카운터에 앉아있는 단골 손님인지 스탭의 친구인지 모르는 손님 1 명 상대에게 스탭이 늘 즐겁게 말한다. 카운터에 있는 또 다른 직원도, 대응에 쫓기고, 다른 손님에게 밸런스 좋게 눈치와 대응을 할 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좁은 가게임에도 불구하고, 방치된 손님으로 넘치고 있었습니다. 양질의 차잎을 찾아 방문했는데, 수연풀집에도 온 감각이 됩니다. 비교적 젊은 형제들이, 조금 차잎을 공부하고 돈을 벌고 가게를 꺼내 보았습니다 감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전문점으로서 벌는 분들」을 이미지로 기대해 주실 수 있게 「취미・놀이로 벌 수 있는 사람들」감이 너무 강해서 유감이었습니다. 장사보다 놀이 감각이 강하기 때문에, 인근 주민으로부터의 혹평이 몇 건 들어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近くの茶葉屋で調べて訪れました。 まず第一に、 「こだわりのある茶葉を扱う専門店」として行くと 間違いであると感じます。 狭い店でスタッフは2人。 BGMが若めで音量が大きい。 お客さんは私の他に5、6人はいましたが、 挨拶は無く、眼中にも入っていないようで、 対応もせず、カウンターに座る常連客なのかスタッフの友人なのか分からないお客さん1人相手に スタッフが延々と楽しくお喋り。 カウンター内にいるもう1人のスタッフも、 対応に追われ、他のお客さんにバランス良く目配りや対応が出来ない様子でした。 狭い店なのにも関わらず、 放置されたお客さんで溢れていました。 良質な茶葉を求めて訪れたのに、 水煙草屋にでも来た感覚になります。 比較的若めのお兄ちゃん達が、 少し茶葉を勉強して、儲かるしで 店を出してみました感が否めません。 「専門店として稼ぐ方々」をイメージで期待していただけに 「趣味・遊びで儲ける人達」感が強過ぎて残念でした。 商売よりも遊び感覚が強いからこそ、 近隣住民からの酷評が数件入るのだろう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일본 차를 좋아하는 친구에게 데리고, TEA BUCKS 다이칸야마점에. 차분한 거리 풍경을 걸은 곳에 있고, 벽의 아트가 정말 멋. 들으면 "차 한잔으로 쓸데없는 일상이 호화스러운 일상에."라는 컨셉. 말해 보면 간판은 어딘가에서 본 적 있다고 생각하면, 에비스점도 있는 모습. 처마 아래를 지나는 것만으로 일본 차의 부드러운 향기에 싸여 오감이 채워지는 감각이 정말 호화. 고집 엄선된 찻잎이 판매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자리에서 마실 수 있습니다. 모처럼이므로 한 잔씩 정중하게 끓인 차를 받았습니다. 엄선한 그릇으로 마시는 혼신의 1잔은, 자신의 상상을 넘는 맛이 있었습니다. 평소 일본 차를 마시는 습관은 없지만, 일본인으로 좋았다고 느끼는 순간. 또 이런 정중한 생활이 생기면 얼마나 풍부한 것일까, 문득 마음에 빠지는 낮이었습니다. 패키지가 귀여운 선물용 상품도 판매되고 있으므로, 선물로 하면 기분 좋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다이칸야마의 근처에 살고 있는 애완동물 동반의 단골 손님다운 방법이, 바삭바삭하게 들러 점주와 담소 되어 있어, 정말 멋진 공간이었습니다. 주먹밥도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았기 때문에, 다음 번은 그것을 선택해 보고 싶습니다. (원문) 日本茶好きの友達に連れられて、TEA BUCKS 代官山店へ。落ち着いた街並みを歩いたところにあって、壁のアートがなんともオシャレ。 聞けば「一杯のお茶でなにげない日常が贅沢な日常へ。」というコンセプト。言われてみれば看板はどこかでみたことあるなと思ったら、恵比寿店もある様子。 軒下をくぐるだけで日本茶の優しい薫りに包まれて、五感が満たされる感覚がなんとも贅沢。こだわって厳選された茶葉が販売されているだけでなく、その場で飲むことができます。 せっかくなので一杯ずつ丁寧に淹れられたお茶を頂きました。こだわりの器で飲む渾身の1杯は、自分の想像を超える味わいがありました。普段から日本茶を飲む習慣はないけれども、日本人でよかったなと感じる瞬間。またこういう丁寧な暮らしができたらどんなに豊かなのだろうかと、ふと想いに耽る昼下がりでした。 パッケージが可愛いギフト用の商品も販売されているので、プレゼントにしたら気の利いた感じになるかもしれません。 代官山の近辺に住んでいるであろうペット連れの常連客らしき方が、サクッと立ち寄って店主と談笑されていて、なんとも粋な空間でした。 おにぎりも食べられるようだったので、次回はそれをチョイスしてみ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주먹밥을 몇 번 구입했습니다. 차의 가게이지만, 차는 마신 적이 없습니다. 주먹밥은 매우 맛있습니다. 주문하고 나서 만들어 주시기 때문에 조금 시간이 걸립니다만, 따뜻하고 쌀도 통통, 재료도 크게 대만족입니다! 다만, 가게 자세가 독특하고, 단골씨와 가게가 카운터에서 이야기되고 있거나 하기 때문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조금 편안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가게의 분이나 분위기와 메뉴와의 의외성은 재미 있기 때문에, 개성적인 가게를 찾는 분에게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おにぎりを数回購入しました。お茶のお店ですが、お茶は飲んだことありません。 おにぎりはとても美味しいです。注文してから作っていただくので少し時間がかかりますが、温かくてお米もふっくら、具材も大きく大満足です！ ただ、店構えが独特で、常連さんとお店の方がカウンターでお話されていたりするので、慣れない人には少しくつろぎにくい雰囲気があります。 お店の方や雰囲気と、メニューとの意外性は面白いので、個性的なお店をお探しの方にはい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차는 맛있게 받았습니다만, 아늑은 아줌마에게는 장차감이 되어 버려, 더 이상 가지 않을까. . (원문) お茶は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が、居心地はおばさんには場違い感がして緊張してしまい、もう行かないかな。若者に紹介してもらい行きました。その人は楽しめたようです。お茶について色々伺えたらと思いましたが、そんな雰囲気でもなかったし、話しやすい感じでもなかったです。高めですがこだわりのお茶を置いてる風でしたので残念です。

(Google 번역 제공) 목이 마르고 죽을 것 같았던 언덕 도중 오아시스처럼 보이고 입점. 겉보기에는 버릇 같은 형이 정중하게 차의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씹는 차를 받았습니다만, 알맞은 떫은맛이 있어서 맛있었습니다. 갓 갓 얼음이 적은데 제대로 차가운 것이 좋았다. (원문) 喉が渇いて死にそうだった坂の途中、オアシスのように見えて入店。 一見やんちゃそうなお兄さんが丁寧にお茶の説明をしてくれました。かぶせ茶をいただきましたが、ほどよい渋みがあって美味しかったです。 淹れたて、氷少なめなのにちゃんと冷たいのよかったなあ。

친구와 함께하는 여행이라 숙소 선택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이 호텔은 정말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청결 상태는 물론이고, 로비나 라운지도 세련된 분위기라 사진 찍기에도 딱 좋았어요. 특히 저녁에 라운지에서 마시는 커피와 함께 보는 야경이 인상 깊었습니다. 머무는 동안 직원분이 ‘뷰티나우’라는 온라인 진료 서비스를 소개해 주셨는데, 일본에서만 처방받을 수 있는 마운자로를 바로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여행 중 병원에 가기 번거로운 점이 있었는데, 덕분에 숙소에서 모든 과정을 끝낼 수 있어 편했습니다. 여행지에서 이렇게 빠르고 간단하게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다니 감동이었고, 무엇보다 직원분의 세심한 배려와 친절함에 감사했습니다. 서비스와 시설, 접근성 모두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첫날 체크인 도와주셨던 한국어를 잘하시는 여성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감동하였습니다. 다음에도 그 직원을 만나고 싶습니다. 도쿄타워 뷰와 조식, 스파직웡의 친절함도 좋았지만 다시 이 호텔을 이용하고 싶은 이유는 그 직원분이 너무 친절했기때문입니다.

객실에서 도쿄타워가 보여서 힘들게 복잡한 도쿄타워까지 가지 않아도 야경을 충분히 즐길 수 있었어요. 시간의 흐름에 따른 도쿄타워 사진을 남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객실에서 한없이 바라본 도쿄타워와 야경만으로도 너무 좋은 추억이 됐습니다. 단, 도쿄타워 공식홈페이지에서 라이트업 시간 꼭 체크하시는게 좋아요. 일찍 종료하는 날은 21시에 꺼질 때도 있더라고요.일정 끝나고 좀 늦게 들어왔더니 조명이 다 꺼져있어서 당황했으나 자정 지나고 반쪽이라도 켜줘서 그나마 다행이었네요.

타워 파노라마뷰에서 숙박했는데 완젼 멋졌음, 하지만 모든 지하철역과 떨어져 주변 인프라가 부족한듯,게다가 공원앞에서 새벽에 종은 왜치는걸까ㅜㅜ 일본은 샷시의 문제가 많은듯. 방음이 너무 안되는 폭주족도 많이 지나다님…뷰하나로만도 5점만점에 4.5점 위치는 넘 별로임

뷰는 이쁘나 이그제규티브 라운지 이용하려고 했는데 공사중^^ 예약전에 고지를 해주던가 고지도 안되어있었고 응대도 기분나쁨

아이와 수영장가려고 이곳으로 예약했는데 수영장 이용은 별도로 5천엔이고 (이건 체크인할때 안내를 받았어요) 막상 수영장에 갔더니 어린이는 수영장 이용불가라 난감했습니다. 결국 옆 프린스호텔 가든 풀을 이용했는데 여긴 인당 7천5백엔 ㅠㅠ

회장에서 서빙하시는 분👍👍👍👍

(Google 번역 제공) 2025/06/10 일의 세미나＆식회에서 사용해 주었습니다.처음 이용시켜 주었습니다만, 오모테산도의 개찰로부터 직접 갈 수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저녁 코스의 사진을 싣고 있습니다만, 같은 테이블의 여러분도 요리가 맛있다고 매우 호평이었습니다. (원문) 2025/06/10仕事のセミナー＆食事会で使わせてもらいました。初めて利用させてもらいましたが、表参道の改札から直接行けてとても便利でした。内装は他の方があげているようにとても高級感があって素晴らしいです。 ディナーコースの写真を載せてますが、同じテーブルのみなさんもお料理が美味しいととても好評でした。スタッフ連れていくと絶対モチベーションあがるな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애프터눈 티 이용. 매우 맛있었습니다. 홍차가 음료 무제한이므로, 1잔으로 2컵 마실 수 있습니다만 그것이라고 많이 즐길 수 없기 때문에, 뜨거운 물을 적게 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스탭이 상당히 시야가 좁고, 스탭끼리 이야기하거나 하거나 하고, 부르거나 손을 들어도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 것이 스트레스였습니다. (원문) アフターヌーンティー利用。 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紅茶が飲み放題なので、1杯で2カップ飲めるのですがそれだとたくさん楽しめないので、お湯を少なくしていただけました！ しかしスタッフの方が結構視野が狭く、スタッフ同士で話したりしていたりして、呼んだり手を挙げでも全然気づいてくれないのがストレス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결혼 기념일 축하에 들었습니다. 요리의 양도 좋고, 모두 맛있었습니다! 디저트와 함께 유명한 홍차 브랜드 TWG의 홍차를 마실 수 있는 것도 매우 기뻤습니다. 기념일이라는 것을 예약시에 전하고 있었기 때문에, 디저트에 초코펜의 플레이트를 붙여 주었습니다. 남성의 스탭이 메인으로 정중하게 대응해 주셨습니다. 또 내년의 기념일도 오려고 합니다. (원문) 結婚記念日のお祝いでお伺いしました。料理の量もほどよく、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デザートと一緒に有名紅茶ブランドのTWGの紅茶が飲めるのもとても嬉しかったです。記念日ということを予約時にお伝えしていたため、デザートにチョコペンのプレートを付けてくれていました。男性のスタッフさんがメインで丁寧に対応してくださいました。 また来年の記念日も来よう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친구와 피치 앤 무스카트의 애프터눈 티에 들었습니다. 특히 우유가 푹신푹신 카페라떼가 매우 맛있었습니다.또 가고 싶습니다. (원문) お友達とピーチアンドマスカットのアフタヌーンティーに伺いました。リーズナブルなのにティーフーズもおいしくスタッフの方々も親切でとても気持ちの良い対応をしてくださいました。 特にミルクがフワフワのカフェラテがとてもおいしかったです。また行き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애프터눈 티로 이용하였습니다.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가격대인데 음료의 종류가 많은 점이 좋았습니다. 평일 주간의 이용이었습니다만, 인기점인지 점내 혼잡한 곳에서 자리의 간격도 가까이 「패밀리인가?」라고 생각하는 순간도 있었습니다만 가격을 생각하면 허용 범위내입니다. 티 스탠드가 플라스틱제로 상처도 많아, 매우 치프인 점이 신경이 쓰였습니다. 그 외에도 전체적으로 치프함을 느끼는 애프터눈 티였습니다만, 가격 상응입니다. 첫 애프터눈 티에 딱 좋을지도 모릅니다. (원문) アフタヌーンティーで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気軽に利用できる価格帯なのに飲み物の種類が多い点が良かったです。 平日昼間の利用でしたが、人気店なのか店内混雑ぎみで席の間隔も近く「ファミレスかな？」と思う瞬間もありましたが価格を思えば許容範囲内です。 ティースタンドがプラスチック製で傷も多く、非常にチープな点が気になりました。 それ以外にも全体的にチープさを感じるアフタヌーンティーでしたが、価格相応ではあります。 初めてのアフタヌーンティーにはちょうどいいかもしれ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안나 수이의 콜라보 아프타눈 티에 방해했습니다! 차가운 대안이 루피시아의 아이스티로 우선 감동! ! 프리 플로우는 차와 커피만으로, 기본 핫. 커피만 3종류 정도 아이스 메뉴가 있었습니다! ! 과자는 깨끗한 색이 나오고 있어 좋다 💜 보라색이 기본 카시스와 베리로 정리되어 있었기 때문에, 맛도 제대로 맛있는 것이 포인트였습니다 ✨ 파르페와 콜라보 음료는 추가 요금이지만, 개인적으로 파르페 부탁해 보는 것이 좋았습니다! ! 맛있고 귀엽다! ! 세이보리가 3종류 밖에 없기 때문에, 스위트와의 배분은 조심하면서 먹는 것이 좋을지도 ✨ 하나 하나가 컸기 때문에 외형보다 볼류미⭐️ 매우 맛있게 받았습니다! (원문) アナスイのコラボアフタヌーンティーへお邪魔しました！ お冷の代わりがルピシアのアイスティーでまず感動！！ フリーフローは紅茶とコーヒーのみで、基本ホット。コーヒーだけ3種類ほどアイスメニューがありました！！ スイーツは綺麗な色が出ていてすてき💜紫が基本カシスとベリーでまとめられていたので、味もしっかりおいしいのがポイントでした✨ パフェとコラボドリンクは追加料金ですが、個人的にパフェ頼んでみてよかったです！！おいしいしかわいい！！ セイボリーが3種類しかないので、スイーツとの配分は気をつけながら食べた方が良いかも✨ ひとつひとつが大きめだったので見た目よりボリューミー⭐️とても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케이크 진짜 미친맛 너무 맛있다 오성급 호텔에 영어 제대로 하는 직원이 없다는건 아쉽

만석

(Google 번역 제공) 세루리안 타워 도큐 호텔의 클럽하우스 샌드위치! 시부야역에서 도보 6분, 카페 백명점의 「가든 라운지 좌망」을 방문. 세루리안 타워 도큐의 LBF층에 있습니다. 평일 11시쯤 도착 시 대기자 없음. 빨리 입점 할 수있었습니다. 샌드위치 세트 3,200엔을 아메리칸 클럽 하우스 샌드위치와 아이스 커피로 부탁했습니다. 15분 정도로 제공되었습니다. 감자 튀김, 채식 칩, 피클. 샌드위치의 재료는 베이컨, 로스트 치킨, 양상추, 토마토. 베이컨과 로스트 치킨의 맛에 토마토의 신맛, 표면 바삭한 빵의 콤비는 뛰어나고 맛있습니다. 피클이 좋은 젓가락 휴식이됩니다. 볼륨도 확실히 있어 응답 있습니다. 끝까지 맛있게 받았습니다. (원문) セルリアンタワー東急ホテルのクラブハウスサンドウィッチ！ 渋谷駅から徒歩6分、 カフェ百名店の 「ガーデンラウンジ 坐忘」を訪問。 セルリアンタワー東急のLBF階にあります。 平日の11時ごろ到着のところ待ち人無し。 すんなり入店できました。 サンドウィッチセット 3,200円をアメリカンクラブハウスサンドウィッチとアイスコーヒーでお願いしました。 15分くらいで提供されました。フライドポテト、ベジタブルチップ、ピクルス付き。 サンドウィッチの具材はベーコン、ローストチキン、レタス、トマト。 ベーコンとローストチキンの旨味にトマトの酸味、表面カリッとしたパンのコンビは秀逸で美味しいです。ピクルスが良い箸休めになります。ボリュームもしっかりあって食べ応えあります。 最後まで美味しく頂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시부야역에서 도보 5분 정도에 있는 저희 가게. 세루리안 타워 도큐 호텔 내의 로비 라운지입니다. 천장이 높고 넓은 로비 라운지에서는 느긋하게 커피나 디저트, 샌드위치 등의 간식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일 미팅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라운지입니다. 이 날은 나도 일의 협의에서 이용. 평일 17시경의 방문으로 꽤 입점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 내 주문은 여기 【케이크 세트 2200엔】 ⚫︎몽블랑 ⚫︎아이스커피 확실히 맛있는 실수가없는 "THE 몽블랑"과 아이스 커피. 맛있었습니다. 이상하게 깜짝 놀라고 고급 지나치게 조용하고, 굉장히 지나치지 않고, 지나치게 비싸지 않고… 침착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으므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잔치까지 했다 ✨ 【결론】 『뭔가 상담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좋은 로비 라운지. 개인적으로는 통상 사용보다 비즈니스 사용이 많은 가게』 (원문) 渋谷駅から徒歩5分程度にある当店。 セルリアンタワー東急ホテル内のロビーラウンジです。天井が高く広々としたロビーラウンジではゆったりとコーヒーやスイーツ、サンドイッチなどの軽食まで楽しめます。 仕事のミーティングなど様々な用途で使われるラウンジです。 この日は私も仕事の打ち合わせにて利用。 平日17時頃の訪問ですんなり入店できました。 この日の私の注文はこちら 【ケーキセット2200円】 ⚫︎モンブラン ⚫︎アイスコーヒー しっかり美味しい間違えのない『THEモンブラン』とアイスコーヒー。美味しかったです。 変にギラギラして高級過ぎず静か、そしてかしこまり過ぎず、高過ぎず…落ち着いて話ができるので良いと思いま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結論】 『何か商談などで使える良いロビーラウンジ。個人的には通常使いよりビジネス使いの方が多いお店』

(Google 번역 제공) 시부야역 가장 가까운 세루리안 타워 도큐 호텔 로비 플로어에 있는 카페 라운지입니다. 시간 조정으로 방문했습니다. 「클럭 무쉬」2450엔 꽤 볼륨있는 시계 무시. 상면은 치즈로 안에는 상당히 두꺼운 햄. 베샤멜 소스의 느낌은 겸손하지만 맛있네요. 감자 튀김은 조금 식혀 버린 것은 유감이지만 이것으로 볼륨이 더욱 늘어나요. 피클과 야채 칩이 있고, 이 야채 칩이 다시 갈 수 있어요. 총 할인까지 있습니다. 「마론의 롤 케이크」1040엔 무화과 타트가 불행히도 품절로 여기로하고 있습니다. 밤의 달콤한 삶은 조금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밸런스 생각하면 감로 익히지 않고 가격을 억제해 주었으면 합니다만, 그것은 어쩔 수 없을까. 창가의 자리에 앉고 침착했고, 좋은 로비 라운지였습니다. 신용 카드, PayPay 등의 QR 코드 결제 가능합니다. (원문) 渋谷駅最寄りのセルリアンタワー東急ホテルロビーフロアにあるカフェラウンジです。 時間調整で訪問しました。 「クロックムッシュ」2450円 なかなかにボリュームのあるクロックムッシュ。 上面はチーズで中には結構厚めのハム。 ベシャメルソースの感じは控えめですが美味しいですね。 フライドポテトは、ちょっと冷めてしまってたのは残念ですがこれでボリュームがさらに増しますよね。 ピクルスと野菜チップがあり、この野菜チップがまたいけるんですよ。 トータルでお得なまであります。 「マロンのロールケーキ」1040円 無花果のタルトが残念ながら品切れでこちらにしてます。 栗の甘露煮もごろっとあります。 個人的にバランス考えると甘露煮なくて値段を抑えて欲しいところですが、それは仕方ないかなあ。 窓際の席に座れて落ち着けましたし、良いロビーラウンジでした。 クレジットカード、PayPayなどのQRコード決済可能です。

(Google 번역 제공) 시부야역에서 도보 5분 정도 도큐 세루리안 타워의 1층에 있는 카페 라운지 큰 유리로 된 창문에서 정원의 녹색이 한눈에 빛 넘치는 날아가는 현대적인 분위기의 라운지 점내는 매우 넓게 개방감이 있고, 자리 사이도 느긋합니다. 티타임이나 회의 장소로서 최적의 공간입니다. 카페 외에도 알코올 라인업도 충실 애프터눈 티도 인기! 이번에는 시부야에서 쇼핑에 혼자 카페에서 들렀습니다. 로얄 밀크티 주문 봇에 듬뿍 들어 있기 때문에, 티컵 3 잔 정도 정도 있으므로, 느긋하게 카페를 즐길 수 있습니다 등 느긋한 럭셔리한 공간에서 카페를 만끽 (원문) 渋谷駅から徒歩5分ほど 東急セルリアンタワーの一階にあるカフェラウンジ 大きなガラス張りの窓からは庭園の緑が一望 光溢れる吹き抜けのモダンな雰囲気のラウンジ 店内はとっても広々として開放感があり、 席との間もゆったりしています。 ティータイムや打ち合わせの場所として最適な空間です。 カフェの他にもアルコールのラインナップも充実 アフタヌーンティーも人気！ 今回は渋谷で買い物帰りに一人カフェで立ち寄りました。 ロイヤルミルクティーを注文 ボットにたっぷりはいっているので、ティーカップ三杯分くらいあるので、ゆったりカフェを楽しめます ら ゆったりとしたラグジュアリーな空間でカフェを堪能

(Google 번역 제공) 【주문한 메뉴】 케이크 세트:세금 포함 2,200엔 좋아하는 케이크 1품과 음료 1점 케이크: 타르트 무스카 음료: 다질린 더 세컨트 플래시 타르트 뮤스카는 미묘한 샤인 무스카트가 아름답게 담겨 있습니다. 한 알 한 알이 큰 곡물로 張りが 있어, 뺨을 치면 파리로 한 피부의 식감과 함께 품위있는 단맛과 상쾌한 신맛이 입 가득 퍼집니다. 그 아래에는 프로마쥬 블랑을 사용한 매끄러운 크림이 있어, 경쾌하고 깔끔한 신맛이, 샤인 무스카트의 단맛을 한층 돋보이게 해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초의 타르트 천은 고소하고, 알맞은 자쿠자쿠감이 전체를 지지하고 있었습니다. 다지린 더 세컨드 플래시는 투명감 있는 호박색으로 푹신푹신한 과일 향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상쾌한 떫은 맛과 경쾌한 목구멍 넘어가 있어, 달콤한 케이크와의 궁합도 발군이었습니다. (원문) 【注文したメニュー】 ケーキセット：税込2,200円 お好きなケーキ1品とドリンク1点 ケーキ：タルトミュスカ ドリンク：ダージリン ザ セカントフラッシュ タルトミュスカは、瑞々しいシャインマスカットが美しく盛り付けられています。 ひと粒ひと粒が大粒で張りがあり、頬張るとパリッとした皮の食感と共に、上品な甘みと爽やかな酸味が口いっぱいに広がります。 その下にはフロマージュブランを使用したなめらかなクリームがあり、軽やかでさっぱりとした酸味が、シャインマスカットの甘さを一層引き立てていて美味しかったです。 そして、土台のタルト生地は香ばしく、ほどよいザクザク感が全体を支えていました。 ダージリン ザ セカンドフラッシュは、透明感のある琥珀色に、ふわりと広がるフルーティーな香りを楽しめます。 爽やかな渋みと軽快なのど越しがあり、甘やかなケーキとの相性も抜群でした。

디저트가 맛이.. 없어요.. 경치때문에 갔는데 차라리 식사를 하는게 나을수도 가격도 식사랑 파르페랑 비슷해요 차는 맛있어요 대기는 20분 정도 하고 들어갔어요

시부야 필수코스로 추천합니다! 간단한 식사도 되지만 원래 차를 파는곳이므로 파르페+차 세트를 주문했다. 녹차베이스 파르페는 맛있었다! 맨밑에 푸딩빼고 다 맘에 들었다. 간간히 씹히는 씨리얼이랑 녹차아이스크림은 조화가 괜찮다 무엇보다 놓치지 말아야할 포인트는 이 곳이 몇군데 지점이 있지만 시부야 스크램블14층이라는 포인트! 창가에 앉아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를 보고있자니 이곳에 앉아 있는게 행복하고 뿌듯했다. 이 건물 자체가 코로나 시기에 생겨서 이번에 관광오시는분들은 꼭 들려보시길^^* 영어메뉴판이 있고 총1540엔 나왔습니다

아주 불친절함.

남자직원 싸갈스바갈스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제 버킷리스트에 항상 있었어요. 메인 코스와 애프터눈 티를 모두 제공하는데, 둘 다 드시고 싶다면 점심은 꼭 드셔야 합니다. 오래 기다리지 않고 창가 자리를 잡으려면 일찍 가세요. 저희는 주말 오전 11시 30분에 도착해서 두 번째 그룹이 곧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창가 자리에서는 유명한 교차로와 버스 정류장을 포함한 시부야의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행인들과 전자 광고판들을 구경하는 것도 정말 매력적이죠. 중국어 메뉴도 있고 온라인 주문도 가능해서 외국인들에게도 아주 친절해요. 오리 스키야키는 정말 맛있었어요. 오리는 정말 맛있었고, 날달걀과 함께 먹으니 두껍고 부드러웠어요. 해산물 덮밥은 신선하고 양념도 완벽했어요. 차는 정말 완벽했어요. 뜨거운 호지차(볶은 차)는 물의 양과 우러나는 시간을 조절할 수 있어요. 향이 정말 풍부해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말차 라떼는 상큼하고 부드러웠고, 구운 마시멜로 말차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으니 정말 신나는 말차 향이 가득했습니다. 빙수는 양이 푸짐해서 모두가 감탄했습니다. 연유를 넣어서 더 맛있어졌죠. (원문) 這家店一直是我的口袋名單，有賣主餐也有賣下午茶，如果想要都吃到的話，勢必要吃午餐，而且如果想坐窗邊位又不想等太久的話，一定要早一點到，我們週末11:30到，大概等待第2組很快就到了。窗邊座位可以欣賞大澀谷區域，包括著名的十字路口、及公車站處的街景，欣賞行人及電子廣告就很有意思。 有中文菜單，線上點餐，非常外國人友善。 鴨肉壽喜燒非常好吃，鴨肉真的是想不到的優秀，搭配生蛋是厚加嫩的口感，海鮮丼很新鮮，調味也很適當，茶更是無可挑剔，熱焙茶直接讓客人操作水量、泡多久，焙茶好香好喜歡，抹茶拿鐵清涼順口，搭配烤棉花糖抹茶冰淇淋，完全是令人興奮的抹茶大撞擊，點刨冰要注意份量很大，大家都很驚訝，加上煉乳，超級好吃。

(Google 번역 제공) 【주문한 것】 saryo 파르페 1760엔(부가세 포함) 세트 드링크는 가고시마의 찻차(직부)를 주문🍵 차가 상당히 진한 맛처럼 느껴졌지만 파르페가 꽤 말차 말차하고 있기 때문에 중화되어 좋을지도 웃음 【점내 분위기】 큰 창유리는 시부야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개방감이 있습니다 🌃 중간의 큰 테이블에는 일본의 관엽 식물이 있어, 차분한 공간이었습니다 🌱 손님층도 비교적 침착한 사람이 많은지, 시부야의 카페로서는 조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점내석수】 월요일 저녁에 가면 1조 기다려 꽤 입점할 수 있었습니다. 카운터는 70분, 테이블은 80분의 시간 제한 있기 때문에 회전율이 좋은 것일지도 모른다. 좌석수는 비교적 많을지도. 【예약 가능 여부】 예약 불가🙅‍♀️ 【리피】 불가능하고 불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기분에 달려 있습니다 ☺️ (원문) 【注文したもの】 saryoパフェ　1760円(税込) セットドリンクは鹿児島の煎茶(織部)を注文🍵 お茶がだいぶ濃い味のように感じましたが、パフェがかなり抹茶抹茶しているので中和されていいかも笑 【店内雰囲気】 大きな窓ガラスからは渋谷が一望でき、開放感有り🌃 真ん中の大テーブルには和の観葉植物があり、落ち着いた空間でした🌱 客層も割と落ち着いた人が多いのか、渋谷のカフェにしては静かだと思いました☺️ 【店内席数】 月曜夕方に行ったら1組待ちですんなり入店できました。カウンターは70分、テーブルは80分の時間制限有りだから回転率が良いのかもしれない。 席数は比較的多めかも。 【予約可否】 予約不可🙅‍♀️ 【リピ】 可もなく不可もなくなので、気分次第かな☺️

(Google 번역 제공) 【가구라자카 차 기숙사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점】 ▷ 볶은 연어 국물 차즈케 1,500엔(세금 별도) ▷ 참깨 ​​두유 그릇 어선 1,450엔(세금 별도) 주말 흔들리는 시부야의 일본 카페 ☕️ 스크램블 스퀘어의 14층에 있어, 창가석에서는 시부야의 경치를 일망할 수 있는 사치 공간✨ 점내는 차분한 일본식 모던한 분위기로, 데이트나 1인 시간에도 딱. 인기의 「말차 파르페」는 외형도 빛나고, 단맛 겸손하고 뻣뻣하게 가버린다◎ 호지 차 스위트와 차 라떼도 종류 풍부하고, 일본식 디저트를 좋아하게는 타마란 라인업! 밤 23시까지 하고 있기 때문에, 밤 카페 이용도 추천🌙 덧붙여서 10시부터 오픈하고 있지만 점심 메뉴는 11시부터 밖에 주문할 수 없기 때문에 주의⚠️ 평일의 11시경에 갔지만, 반 정도의 매립 상태로 점심 시간이라도 6할 정도의 매립 상태였기 때문에 꽤 숨은 명소👍 시부야 스카이로 향하는 엘리베이터로 14F까지 가는 흐름이 되어, 시부야 스카이 목적의 사람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숨겨진 카페가 되어 있을지도 🤔 ————————점포 정보————————— ▶︎ 공식 Instagram: @kagurazaka_saryo 🚃 가장 가까운 : 시부야 역 도보 2 분 (스크램블 스퀘어 직결) 📮 주소: 도쿄도 시부야구 시부야 2-24-12 스크램블 스퀘어 14F ⏰ 영업시간: 10:00~23:00(10~11시는 음료만) 💤 정기휴일: 없음(시설에 준함) 🔌콘센트: 카운터 좌석 있음 📶Wi-Fi: 시설 Wi-Fi 사용 가능 ※먹어 로그 참조 ———————————————————————— 추천도 ★★★★★ 【시츄에이션(◎○△×)】 남자만: △ 데이트: ◎ 혼자: ○ (원문) 【神楽坂 茶寮　渋谷スクランブルスクエア店】 ▷ 炙りサーモン出汁茶漬　1,500円（税抜） ▷ ごま豆乳お椀御膳　1,450円（税抜） 週末のふらっと寄れる渋谷の和カフェ☕️ スクランブルスクエアの14階にあって、窓際席からは渋谷の景色が一望できる贅沢空間✨ 店内は落ち着いた和モダンな雰囲気で、デートや1人時間にもぴったり。 人気の「抹茶パフェ」は見た目も映えるし、甘さ控えめでぺろっといけちゃう◎ ほうじ茶スイーツやお茶ラテも種類豊富で、 和スイーツ好きにはたまらんラインナップ！ 夜23時までやってるから、夜カフェ利用もおすすめ🌙 ちなみに10時からオープンしてるけどランチメニューは11時からしか注文できないから注意⚠️ 平日の11時ごろに行ったけど、半分くらいの埋まり具合でお昼時でも６割くらいの埋まり具合だったからかなり穴場👍 渋谷スカイに向かうエレベーターで14Fまで行く流れになってて、渋谷スカイ目的の人がほとんどだから隠れカフェになってるのかも🤔 ————————店舗情報————————— ▶︎公式Instagram: @kagurazaka_saryo 🚃最寄: 渋谷駅 徒歩2分（スクランブルスクエア直結） 📮住所: 東京都渋谷区渋谷2-24-12 スクランブルスクエア14F ⏰営業時間: 10:00〜23:00（10〜11時はドリンクのみ） 💤定休日: なし（施設に準ずる） 🔌コンセント: カウンター席あり 📶Wi-Fi: 施設Wi-Fi利用可能 ※食べログ参照 ——————————————————————— オススメ度 ★★★★★ 【シチュエーション（◎○△×）】 男のみ: △ デート: ◎ ひとり: ○

일본 거품경제 시기를 떠올리게 하는 기묘한 카페. 1만엔이 훌쩍 넘어가는 예술적인 디저트들 사이에서 오륙백엔대 아이스크림의 존재가 경제학적으로 흥미로움. 아마 아이스크림의 박리다매 판매가 없다면 유지되기 힘드리라 생각됨. 직원들의 고압적인 분위기와 예쁘게 차려입고 비싼돈을 지불하는 여성들의 모습에서 이 곳은 일반적인 디저트 가게가 아님이 느껴짐. 접객하는 것도 매우 기묘하다. 음식을 판다기보다 외양과 허세를 파는 곳.

분위기와 컨셉은 좋아요. 하지만 비싼가격에 비해 맛은 별로… 서비스료도 따로 받는데 서비스라고 딱히 뛰어난것도 아닌것 같아요. 한번 다녀온걸로 충분.

친구가 가보고 싶다고해서 방문 좀 지난 후기라 ㅋㅋ 발렌타인데이 컨셉이었다 한번쯤은 와볼만하다 곰돌이가 넘 귀여움ㅋㅋ 근데 비싸 ㅋㅋ

카페 분위기와 케잌은 보기에 좋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은 맛이 없다는 것과 지나치게 비싸다는 점이다.

컨셉확실한 근데 비싸다 ㅎ

(Google 번역 제공) 기간 한정 9/25~11/25의 모노톤 애프터눈 티 LOUANGE TOKYO의 곰 캐릭터 "누미"도 흑백으로 귀여운 음료는 유기농 허브 티 10 종류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대안도 할 수 있습니다! 카모마일 감귤 와일드베리 히비스커스 의 2 종류를 선택 매우 향기가 좋고 맛있습니다. 허브 티 이외에도 커피와 청량 음료도있는 것은 기쁘다 ☺️ 환영음료도 흑백 중간은 에스프레소이지만, 혼합하면 부드러운 단맛이 있고 맛있다. 3단째의 세이보리는 매우 호화! ! 프랑스 요리의 코스 요리와 같은 구색이었습니다. 1단째, 2단째의 스위트는 어쨌든 귀엽다! ! 먹는 것이 아까워서 헤매어 버린다. 하지만 제대로 받았습니다 w 초콜릿의 무스 케이크는 진한 초콜릿이 입안에서 녹아 맛있다! ︎ 몽블랑도 검은색! ︎ 외형뿐만 아니라 단단히 밤의 맛이 느껴져 맛있다. 상쾌하게 과일과 판나코타도 있습니다. 배도 대만족 내용이었습니다! ! 【웰컴 드링크】 · 바닐라 카오루 블랙 에스프레소 라떼 【스위츠】 ・마카롱 모노톤 ・백과 검정의 롤리팝(감귤의 기모브&나가노 퍼플 캔디) ・나카야마 밤과 베리올렛 크림의 미니 몽블랑 ・초콜릿과 소금 캐러멜 크림의 산토노레 ・호지차 향기나는 초콜릿의 무스케이크 ・계절의 과일(드래곤 과일과 벌꿀 요구르트) · 검은 참깨와 꿀 레몬의 빵 나코타 【세이보리】 · 트뤼플 향수 화이트 스크램블 달걀의 키시 로렌 ・범립과 라프랑스의 타르타르풍 캐비어 첨부 ・뿌리 셀러리의 무스와 토마토 콘소메쥬레 ・A5 흑모 일본소의 수제 로스트 비프 흰 겐겐콩의 퓌레 · 와규 100 % 패티의 고다 치즈 버거 ・콜리플라워와 감자의 차가운 포타주 잔치한 😋 (원문) 期間限定9/25～11/25のモノトーンアフタヌーンティー LOUANGE TOKYOのクマのキャラクター「ヌーミー」も白黒でかわいい ドリンクはオーガニックハーブティー10種類から選べて、お代わりもできます！ カモミール シトラス ワイルドベリー ハイビスカス の2種類をチョイス とても香りが良くて美味しい ハーブティー以外にも、コーヒーやソフトドリンクもあるのは嬉しい☺️ ウェルカムドリンクも黒白 真ん中がエスプレッソですが、混ぜていただくとまろやかな甘みがあって美味しい 3段目のセイボリーはとっても豪華！！ フランス料理のコース料理のような品揃えでした。 1段目、2段目のスウィーツはとにかくかわいい！！ 食べるのがもったいなくて迷っちゃう。 でもちゃんといただきましたw チョコのムースケーキは濃厚なチョコが口の中でとろけて美味しい‼︎ モンブランも黒い‼︎見た目だけじゃなくて しっかりと栗の風味が感じられて美味しい さっぱりとフルーツやパンナコッタもあって お腹も大満足な内容でした！！ 【ウェルカムドリンク】 ・バニラ薫るブラックエスプレッソ ラテ 【スウィーツ】 ・マカロン モノトーン ・白と黒のロリポップ（柑橘のギモーヴ＆ナガノパープル キャンディ） ・中山栗とベリオレットクリームのミニモンブラン ・チョコレートと塩キャラメルクリームのサントノーレ ・ほうじ茶薫るチョコレートのムースケーキ ・季節のフルーツ（ドラゴンフルーツとはちみつヨーグルト） ・黒胡麻とはちみつレモンのパンナコッタ 【セイボリー】 ・トリュフ薫るホワイトスクランブルエッグのキッシュロレーヌ ・帆立とラフランスのタルタル風 キャビア添え ・根セロリのムースとトマトコンソメジュレ ・A5黒毛和牛の自家製ローストビーフ 白いんげん豆のピュレ ・和牛100%パティのゴーダチーズバーガー ・カリフラワーとジャガイモの冷製ポタージュ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10월 12일의 일요일에 오전 11시부터 혼자서 내점했습니다. 애프터눈 티 「모노톤(White × Black)」¥ 10,780 × 1을 주문했습니다. 혼자 불안했지만, 마찬가지로 혼자 내점하고있는 분도 계셨기 때문에 안심했습니다. 손님의 연령층은 20대가 중심으로, 스탭은 남성이 1명, 그 이외는 전원 여성이었습니다. 사진 촬영 소리와 목소리가 다소 있었지만, 너무 긴장하지 않고 편안하게 보낼 수있었습니다. 홍차의 관계나 회계 때는, 가볍게 손을 올려 스탭을 불렀습니다. 부드럽게 대응해 주셔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점내의 사진 촬영의 허가를 받아, 찍어 주셨습니다. 또 크리스마스 등의 기회에도 내점하겠습니다. (원문) 10月12日の日曜日に午前11時から一人で来店しました。 アフタヌーンティー「モノトーン(White × Black)」¥ 10,780 × 1を注文しました。 一人で不安でしたが、同様にお一人で来店している方もいらっしゃったため、安心しました。 お客さんの年齢層は20代が中心で、スタッフは男性が1名、それ以外は全員女性でした。 写真撮影の音や声が多少ありましたが、あまり緊張することなく、リラックスして過ごせました。 紅茶のおかわりや会計の際は、軽く手を上げてスタッフを呼びました。 優しく対応していただき、とても満足しました。 最後に店内の写真撮影の許可をいただき、撮ら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またクリスマスなどの機会にも来店させていただきます。

제대로 우려내는 말차이기 때문에 인위적인 향과 단맛이 전혀 없다. 말차 뿐만 아니라 디저트도 전부 유기농을 추구하는 건강한 맛이다.

여러 차를 다양한 제법으로 즐길 수 있고 디저트도 곁들일 수 있는 곳. 좁은 실내가 아쉬웠다.

일본차 소믈리에가 있는 찻집이에요. 키디랜드에서 걸어서 몇분이면 도착이라 묶어서 가면 좋아요. 인테리어 같은 건 크게 볼게 없지만 차 맛이 좋고 조용해서 좋아요. 오차즈케도 맛있었어요.

1. 7시까지 영업하고 6시가 라스트 오더입니다. 2. 일요일 5시에 방문했는데 1-20분의 웨이팅 후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3. 하나의 차를 순서에 따라 여러 추출 방식으로 내어주는데 맛과 향이 달라지는 것이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일본차 전문점 차소믈리에 와카페

좀비싼데

(Google 번역 제공) 하라주쿠 역에서 도보 10 분 거리에있는 차 전문점입니다. 일요일 13시경에 방문, 손님은 아무도 없었다 점내 음식은 여러 종류의 차와 스위트를 즐길 수 있는 4000엔 정도의 코스만, 테이크 아웃으로 음료를 구입하여 상점의 의자에 앉았습니다. ▷ 말차 ¥ 900 ▷ 말차 카푸치노 ¥ 900 나올 때까지 10분 정도 걸렸습니다 가게에서 기다렸지 만, 나는 앉았고 앉아서 기다리게 해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골라낸 엄선한 일본 차가 늘어선 점내, 우지 옥 이슬 등 친숙한 것에서 유산균 발효 차 등 다양한 종류의 차가있었습니다 구운 과자 등의 테이크 아웃도 가능 진한 녹차로 고집의 맛이었습니다. (원문) 原宿駅から徒歩10分ほどのところにあるお茶の専門店です 日曜日の13時頃に訪問、お客さんは誰もいませんでした 店内飲食は数種類のお茶とスイーツが楽しめる4000円くらいのコースのみ、 テイクアウトでドリンクを購入して店先のイスに座っていただきました ▷抹茶 ¥900 ▷抹茶カプチーノ ¥900 出てくるまで10分くらいかかりました 店内で待ちましたが、ガラガラなんだし座って待たせてくれてもいいのになぁと思ってしまいました笑 選び抜いたこだわりの日本茶が並ぶ店内、 宇治玉露などお馴染みのものから、乳酸菌発酵茶など様々な種類のお茶がありました 焼き菓子などのテイクアウトも可 濃ゆい抹茶でこだわりのお味でした

고즈넉한 교토 분위기의 식당 정갈하고 식사와 디저트를 함께 해결할수 있어서 좋아요

인생 마차 몽블랑 집!! 아 최고

말차를 좋아하신다면 가보실만합니다 또 갈 의향도 있습니다

맛있는데 가격이 좀 세긴 하네요 ㅎㅎ 그래도 너무 친절하셨습니당

신선한 맛. 깔끔하고 아주 맛있다

품격 그잡채

(Google 번역 제공) 시부야 역 직결 도큐 플라자 6층에 있는 「교토 우지 후지이 메이연」씨! 도쿄에 있으면서 교토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가게✨ 토요일 15시에 예약해 내점했습니다만, 꼭 넣을 것 같고 숨은 명소일지도? ! 점원도 매우 좋았습니다. 이번에 주문한 것은 ☆ 호지 차 치즈 케이크 ¥ 1,320 우지 차 포함 주목 포인트 · 교토 우지의 노포 차원 「후지이 차원」의 차 사용한 차 좋아하는 사람에게 견딜 수없는 메뉴 ・차는 3번째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식사계에서 스위트, 음료와 충실 ・개방적인 점내에서 천천히 보낼 수 있습니다 ⭐︎호지차 치즈케이크 가을 한정의 호지 차 치즈 케이크 촉촉한 식감에 듬뿍 호지 차를 사용하고 있으며, 입에 넣은 순간 호지차로 감싸 패스더도 걸려 있기 때문에보다. 단맛이 절묘하고 팥과의 궁합이 최고! 생크림도 단맛이 적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끝까지 호지차의 맛을 즐길 수 있는 1품 크럼블의 식감과 염기도 좋았습니다 ✨ 이 날은 완성되었고 덩어리가 약간 약했습니다. 상당히 엉망이었습니다! 보통 조금 더 굳어 ⭐︎호지차 차 첨부로 9 종류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즐거운 것이 3 달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끝까지 떫은 맛이나 쓴맛도 없고 부드럽게✨ 더블 호지 차 추천의 조합입니다 정식도 충실하기 때문에 밥 이용도 좋다. 미스키까지 충분히 즐길 수 있으며이 금액은 양심적입니다. 22시까지 즐길 수 있으므로 꼭 가보세요! (원문) 渋谷駅直結東急プラザ6階にある「京都宇治 藤井茗縁」さん！ 東京にいながら京都の味を楽しめるお店✨ 土曜15時に予約して来店しましたが、スッと入れそうで穴場かも？！店員さんもとっても素敵でした。 今回注文したのは ☆ほうじ茶チーズケーキ　¥1,320 宇治茶付き 注目ポイント
・京都宇治の老舗茶園「藤井茶園」のお茶を 使ったお茶好きさんにたまらないメニュー ・お茶は三煎目まで楽しめます ・食事系からスイーツ、ドリンクと充実 ・開放的な店内でゆっくり過ごせます ⭐︎ほうじ茶チーズケーキ 秋限定のほうじ茶チーズケーキ ねっとり食感にたっぷりとほうじ茶を使っていて、 口に入れた瞬間ほうじ茶で包まれます パスダーもかかっているのでより。 甘さが絶妙で小豆との相性が最高！ 生クリームも甘さ控えめなので、全体的に 最後までほうじ茶の味を楽しめる1品 クランブルの食感と塩気もまたよかったです✨ この日は出来立てで、固まりが少し弱かったのか 結構とろとろでした！通常はもう少し固そう ⭐︎ほうじ茶 お茶付きで9種類の中から選べます！ 嬉しいのが三煎目まで楽しめること 最後まで渋みや苦味もなくまろやか✨ ダブルほうじ茶オススメの組み合わせです 定食も充実しているので、ご飯利用も良さそう 三煎目までたっぷり楽しめてこの金額は良心的 22時まで楽しめるので、是非行ってみてね！

기타산도에 있는 Hachiya Tea Stand. 차를 베이스로 한 음료를 판매하는 카페에요. 호쿠사이풍 벽지가 예쁘고 독특했어요. 무척 인스타그래마블한 곳이었고 음료 맛도 괜찮았습니다. 선택한 메뉴는 Black sesame 이었는데 달달한 깨 프라푸치노 맛이었어요. 페달을 밟다 잠깐 쉬어가기에 좋았던 곳입니다 🙂

차 좋아한다면 추천

(Google 번역 제공) 【평일 낮이라면 비어 있네요】 2025/01/09 14시 30분경 방문 평일 밖에하지 않는 일본 차 카페이므로 평일 휴가 중에 가기로 【가는 방법】 ・메트로 부도심선 기타참도역의 2번 출구에서 도보 7분 정도일까. 애초에 키타산도역이 별로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2번 출구도 역의 홈에서 멀지만요. 【가게의 분위기】 ・일본차 카페이기 때문에 다다미이기도 하는 것일까…라는 것은 아닙니다. 흰색을 기조로 한 비교적 현대적인 점포 레이아웃이군요. ・석수는 10석 좀인가… 【노노 차 푸딩】 · 엄청 진합니다. 정말 어두운! ・단, 진한 것은 카라멜의 부분으로 푸딩의 곳은 그렇지 않다. 【숯불화차】 · 숯불로 볶은 것입니까? 별로 잘 모르던 · 그런데, 일본 차 카페와 명중하고 있기 때문에 역시 온천에 집착하고 싶다고 느끼네요 (원문) 【平日昼過ぎなら空いてますね】 2025/01/09 14時30分ごろ訪問 平日しかやっていない日本茶カフェなので、平日休みのうちに行くことに 【行きかた】 ・メトロ副都心線 北参道駅の2番出口から徒歩7分くらいかな。そもそも北参道駅があまり使わないでしょうし、2番出口も駅のホームから遠いですけどね。 【お店の雰囲気】 ・日本茶カフェだから畳でもあるのかな…というわけではありません。白を基調とした比較的近代的な店舗レイアウトですね。 ・席数は10席ちょっとかな…平日しか営業してないから混んでるかなと思ったのですが、そうでもなかったですね。 【お濃茶プリン】 ・めちゃめちゃ濃いですね。本当に濃い！ ・ただ、濃いのはカラメルの部分でプリンのところはそうでもない。 【炭火煎茶】 ・炭火で煎った、ということですかね？あまりよくわからなかった ・ところで、日本茶カフェと銘打っているのでやはり湯呑みにもこだわってほしいなと感じますね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예요. 서비스부터 말차까지. 정말 맛있었어요. 차 세트와 두유 말차 라떼를 둘 다 주문했어요. (인스타 사진 찍기 좋은 곳들은 관광객만 찾는 곳들이라 다른 곳들과는 달리)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 찾는 곳이에요. 떠나기 전에 말차를 사서 집에 가져갈 생각이에요. (원문) Really amazing. From the service to the matcha. Simply delicious. I ordered both the tea set and a matcha latte with soy milk. Locals and tourists visit alike (unlike some other instagramable places that are only frequented by tourists). Planning on returning to buy matcha to take home before I leave.

(Google 번역 제공) - 말차라떼가 맛있어요. - 카스텔라 케이크는 달달한데 제 입맛엔 좀 뻑뻑해요. (원문) - Matcha latte is good. - The castella cake is sweet and a bit too dense for my taste.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멋진 ✌ 점내는 인스타 감성 필연. 안미츠의 한천은 기절할수록 부드럽고 혀 촉감도 부드럽게 👌 스타버의 플라페를 마시면 하치야 쪽이 몸에 좋다. 맛있어요. 테이크 아웃도 추천! 이트 인했기 때문에 사진 추가 😎 ※2022/4/26 시점 (원문) 美味しくてオシャレ✌ 店内はインスタ映え必至。 あんみつの寒天は悶絶するほど 柔らかくて舌触りもなめらか👌 スタバのフラぺ飲むなら 八屋のほうが身体に良いし 美味しいですよ。 テイクアウトもオススメ！ イートインしてきたので 写真追加しまーす😎 ※2022/4/26時点

(Google 번역 제공) 기타산도역에서 도보 5분 정도. Wi-Fi와 카운터 이외의 좌석 발밑에 콘센트 있음. 어느 상품을 부탁해도, 만족할 수 있는 맛. 첫 앙미츠도 한천이 모찌하고 있어 맛있었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北参道駅から徒歩5分程。 Wi-Fiと、カウンター以外の座席足元にコンセントあり。 どの商品を頼んでも、満足できるおいしさ。 初のあんみつも、寒天がモチっとしていて美味しかった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영국식 아침 식사를 받고 싶고, 이전부터 신경이 쓰여 있던 이쪽에. 인테리어가 매우 정교하고 1 층뿐만 아니라 2 층도 있습니다. 아이 동반에도 상냥할 것 같고, 차일드 ​​체어가 있어, 외국인 쪽이 패밀리로 몇조 방문하고 있었습니다. 베이컨과 소시지 등이 맛있고, 커피의 관계를 할 수 있어, 자리도, 사이가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침착했습니다. 오래 살더라도 서두르지 않는 느낌입니다. (원문) 英国的朝食を頂きたく、以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こちらへ。 内装がとても凝っていて、１階だけでなく、2階もあります。 子連れにも優しそうで、チャイルドチェアーがあり、外国人の方がファミリーで数組訪れていました。 ベーコンやソーセージなどが美味しく、コーヒーのおかわりができ、席も、間が離れていたので落ち着けました。 長居しても急かされないような感じ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음식 자체는 맛있으나 양이 적고 서비스가 많이 아쉽습니다. 우리가 주문한 메인 요리는 너무 오래 걸렸지만 여전히 "애피타이저" 전에 도착했고, 더 나쁜 것은 모든 사람의 음식이 따로 도착했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맛있으니까 무시하고 드셔도 됩니다. (원문) The food itself is good, but the portions are small, and the service leaves much to be desired. The mains we ordered took far too long yet still arrived before our "appetizers", even worse everyone's food arrived separately. However, it is tasty, so if you can ignore this then give it a go.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직원. 맛있는 아침 식사. 훌륭한 경험. 토스트를 추가하는 것이 좋지만 셰익스피어 글로브(Shakespeare's Globe)를 시도해 보세요. 영국식 장식과 서양식 매력이 어우러진 독특한 곳입니다. 글루텐 프리 아침 식사를 제공하고 훌륭하게 수행한 소유자에게 감사드립니다.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지만 도쿄에서 서양식 아침 식사를 찾을 때 기대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원문) Nice staff. Delicious breakfast. Great experience. Try Shakespeare's Globe though I recommend adding a side of toast. It's a quirky place with English decoration and Western charm. Kudos to the owners for tackling gluten free breakfast and doing a good job of it. It is a bit on the expensive side but that's to be expected when seeking Western breakfast in Tokyo.

(Google 번역 제공) The interior was so cool :) I felt like I was in London haha ​​however the food and service were ok. 손님도 없었는데 시간 제한된 것은 조금 이해할 수 없었구나… 에그 베네딕트 와플과 음료 2개로 4천엔. (원문) The interior was so cool :) I felt like I was in London haha however the food and service were ok. お客様もいなかったのに時間制限されたのは少し理解できなかったな… エッグベネディクトワッフルとドリンク2つで4千円。

(Google 번역 제공) 편안한 좌석과 여유로운 분위기를 갖춘 매우 멋지고 아늑한 장소입니다. 메뉴에는 영국식 인기 음식뿐만 아니라 다른 음식(후무스, 핫케이크)도 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합니다. 우리는 아이들과 함께 이른 저녁 식사를 하러 갔는데 매우 즐거웠습니다. (원문) Very nice and cozy place with comfortable seating and laid back ambience. The menu has British favorites but also some other food (Hummus, hot cakes). The service is friendly. We went there for an early dinner with kids and it was very pleasant.

(Google 번역 제공) 아늑한 영국식 레스토랑. 그들은 런던 레스토랑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모든 세부 사항을 처리했습니다. 예를 들어, 냅킨을 넣는 캔. 나는 양고기 수프인 영국식 스튜를 주문했다. 좋은 맛. 볼로네제 파스타는 모양이 더 좋지만 똑같이 좋습니다. 작은 부분에 다양한 요리가 제공됩니다. (원문) Acogedor restaurante estilo inglés. Cuidaron hasta el último detalle para que uno se sienta en algún restaurante londinense. Por ejemplo, la lata donde colocan las servilletas. Ordené el british stew que es una sopa de cordero. Buen sabor. La pasta bolognesa es igualmente buena aunque su apariencia es mejor. Gran variedad de platillos en pequeñas porciones.

(Google 번역 제공) 캐럿 케이크는 소박한 맛으로 맛있고, 또 붙어도 붙어, 한층 더 홍차도 붙어 1000엔! 다음은 아침이나 밤, 또 애프터눈 티에도 가 보고 싶다. (원문) キャロットケーキは素朴な味で美味しく、また付け合わせも付いて、さらに紅茶もついて1000円！　次は朝や夜、またアフタヌーンティーにも行ってみたい。

(Google 번역 제공) 딸과 조금 차하고 싶다고 우연히 찾아낸 이쪽에 물었습니다. 카운터석만의 작은 가게입니다. 에서 마시고 비교해 2종을 부탁하고, 산지 차이의 볶음차를 각각 선택했습니다. 각도 차이가 있어 마시고 비교를 부탁해 대정해였습니다.말차의 바스크풍 치즈 케이크도 받았습니다만, 너무 달지 않고 제대로 말차와 치즈의 맛을 느껴져 매우 맛있었습니다 2 달이기도 맛있게 받고 매우 좋은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娘とちょっとお茶したいねと偶然見つけたこちらに伺いました。カウンター席のみのこじんまりとしたお店です。上品で素敵なマダムに丁寧にお茶の説明をして頂きました。色々迷ったので飲み比べ2種をお願いして、産地違いの煎茶をそれぞれ選びました。丁寧に適温でいれられたお茶は香りたかくトロリとした甘味があり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産地によって色も味わいもそれぞれ違いがあり飲み比べをお願いして大正解でした。抹茶のバスク風チーズケーキも頂きましたが、甘すぎずしっかりと抹茶とチーズの風味を感じられて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2煎目も美味しく頂きとても良い体験を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後からいらした店員さんが東銀座の方にもお店があると教えてくださったので、今度はそちらにも伺いたい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친절하고 박식하신 사랑스러운 이모님 덕분에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말차는 부드러웠고, 티 플라이트는 저희가 처음 마셔보는 다양한 종류의 차를 맛볼 수 있어서 정말 특별했습니다. 호스트는 저희에게 추천해 주시고 싶은 다른 차들도 끓여 주셨는데, 정말 친절하셨어요. 차 애호가들에게는 정말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이었습니다. (원문) We had a lovely experience with the most adorable auntie who was so nice and knowledgeable. The matcha was smooth and the tea flight was very unique with many different types of tea we have never tried before. Our host also brewed us some other teas she wanted us to try which was so sweet of her. Truly a hidden gem for tea lovers.

(Google 번역 제공) 후시미이나리가 가게의 이름의 유래이며, 그 때문에 여우의 상품이 많이 있습니다. 낮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만, 저녁부터는 단골씨가 많이 방문합니다. 좁은 점내이지만, 편안한 분위기가 좋습니다. 차는 모두 규슈의 것. 어떤 것이 좋은지 말하면 선택할 수 있습니다. 차의 맛을 재발견해도, 약간의 휴식에도 추천입니다. (원문) 伏見稲荷がお店の名前の由来で、そのためキツネのグッズがたくさんあります。昼間は外国人観光客がけっこう多いようですが、夕方からは常連さんが多く訪れます。狭い店内ですが、アットホームな雰囲気が良いです。お茶は全て九州のもの。どのようなものが良いか伝えると選んでもらえます。お茶の美味しさ再発見でも、ちょっとした休息にも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에비스역에서 도보 2~3분 거리에 있습니다. 카운터 좌석 만의 작은 가게였습니다. 타블렛 단말의 메뉴표를 보면서, 점원에게 차의 취향을 전해 상담하면서 차를 선택했습니다. 일본 차 3종 마시는 비교와 좋아하는 쁘띠 디저트 3종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각각 무엇을 주문했는지는 잊어버렸습니다만, 맛있었습니다. 물도 함께 내주고 있었습니다만, 차는 진한 것이었습니다.3종류를 2번째까지 받는 것은, 맛과 양, 양쪽 모두에서 꽤 엄격했습니다. 지불은 PayPay 등의 현금없는 결제가 가능했습니다. 작은 가게 안에서 공간에 공간이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좀 더 정리 정돈된 공간이었다면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恵比寿駅から徒歩2〜3分のところにあります。 カウンター席のみのこじんまりとしたお店でした。 タブレット端末のメニュー表を見ながら、店員さんにお茶の好みを伝えて相談しながらお茶を選びました。 日本茶3種飲み比べと、お好みのプチデザート3種セットを注文しました。飲み比べはそれぞれ二煎目までいただけることと、プチデザートは注文する種類によっては温めるのに時間がかかることを説明頂きました。 それぞれ何を注文したのかは忘れてしまいましたが、美味しかったです。 お水も一緒に出していただいていたのですが、お茶は濃いめでした。3種類を二煎目までいただくのは、味と量、両方の面でけっこう厳しかったです。（自分は旨味が強めの濃いお茶が好きであることを伝えたのでその影響かもしれないです。）帰る頃にはお腹がタポタポになりました。 支払いはPayPayなどのキャッシュレス決済が可能でした。 こじんまりとした店内であまりスペースにゆとりがないのだとは思いますが、もう少し整理整頓された空間だったら良かったな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먹어본 말차 라떼 중 최고라고 생각해요!!! 말차 라떼 한 잔만으로도 정말 놀라운 풍미가 느껴져서 정말 좋았어요. 분위기도 조용하고 좋았고, 점원도 여자 한 명뿐이었는데, 그 여자분은 정말 귀엽고 친절하셨어요!! 다만 페이스트리 셰프가 부재중이라 페이스트리를 먹어보지는 못했어요 :( 정말 차 마시기 좋은 곳이에요! (원문) i think this is the best matcha latte ive ever had!!! really amazing flavours from just a simple glass of matcha latte, i really enjoyed it. The atmosphere was also quiet and nice with only one lady manning the store, the lady is super cute and friendly!! though i think their pastry chef is away so we didnt get to try their pastries :( really a very nice place to go for chill tea drinking!

(Google 번역 제공) 에비스의 일본식 모던 카페. 말차 티라미수는 향기롭고 품위있는 단맛. 조용한 공간에서 차와 함께 치유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원문) 恵比寿の和モダンカフェ。抹茶ティラミスは香り高く上品な甘さ。静かな空間でお茶とともに癒しの時間を過ごせる。

(Google 번역 제공) 이 찻집 정말 좋아요! 쌀과 함께 나오는 녹차도 정말 맛있고, 볶은 차도 정말 좋아요. 사장님과 차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는 것도 재밌어요. 처음엔 우연히 이 가게를 발견했는데, 이제는 도쿄에 갈 때마다 오고 싶어요! 작고 아늑한 실내에 맛있는 차도 있어요! (원문) Really love this tea shop! The green tea with rice is fantastic, and I also like the roasted tea. It's fun to talk with the owner and learn more about tea, too. I happened across this shop by luck the first time, but now every time I am in Tokyo I want to come! It's small and cozy inside, with great tea!

(Google 번역 제공) ●시부야의 일본차 전문점 카세트 테이프와 라디오 카세가 가득한 일본 차 전문점. 이시카와현, 가미출장 우에몬의 카와이이 디자인의 구타니야키의 그릇으로 차를 즐길 수 있습니다. 차잎의 판매도 하고 있으므로, 마음에 드는 차를 사 집이나 회사에서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술이나 간단한 노브도 있으므로, 퇴근길에 바 사용도◎ (원문) ●渋谷の日本茶専門店 カセットテープやラジカセがいっぱいの、日本茶専門店。 石川県、上出長右衛門のカワイイデザインの九谷焼の器でお茶をいただけます。 お茶っ葉の販売もしてるので、気に入ったお茶を買ってお家や会社で楽しむのもいいです。 お酒や簡単なつまみもあるので、仕事帰りにバー使いも◎

(Google 번역 제공) 클라우드 펀딩의 성공에 의해 탄생한 일본차를 즐길 수 있는 카페. 사카낙션 야마구치 이치로씨의 인스타를 우연히 보아 가 보았습니다. 「일본차×레몬그래스」를 받았습니다만, 일본차의 묘미의 뒤에 살짝 레몬그라스를 느끼고, 더운 여름에는 딱 한잔입니다. 말차 스무디도 신경이 쓰였으므로, 다음에 트라이 해 보려고 생각합니다. 점내에는 테이블석이 3개 정도밖에 없지만, 테이크아웃으로 이용하는 사람도 많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시부야의 번잡함 속에서, 느긋하게 일본차를 받을 수 있는 멋진 장소입니다. (원문) クラウドファンディングの成功によって誕生した日本茶を楽しめるカフェ。 サカナクション山口一朗氏のインスタをたまたま見かけて行ってみました。 「日本茶×レモングラス」を頂きましたが、日本茶の旨味の後にほんのりレモングラスを感じ、暑い夏にはピッタリの一杯です。 抹茶スムージーも気になったので、次回トライしてみようと思います。 店内はテーブル席が3つ程しかありませんが、テイクアウトで利用する人も多い印象を受けました。 渋谷の喧騒の中、ゆったりと日本茶を頂ける素敵な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그들의 아이스 브루는 더운 날에 딱 맞았습니다! 선택할 수 있는 차가 많습니다. 가게가 작았기 때문에 맥주를 기다리는 동안 여기저기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몇몇 그룹이 음료를 마시기 위해 머무르고 나면 꽤 꽉 차게 됩니다. 도쿄 커피 문화의 변화를 위한 좋은 장소. 추천! (원문) Their ice brew was perfect for a hot day! Lots of tea to choose from. The shop was small so mingling around while waiting for your brew is enough. It gets quite packed after a few groups stay in for the drinks. Good spot for a change from Tokyo coffee culture.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찻잎 전문점의 환상암 씨. 점내에서 차도 받을 수 있습니다. 혼자 흐리게하고 싶을 때 정말 추천 장소입니다. 점원도 정중하고 아늑한 공간입니다. (원문) 茶葉専門店の幻幻庵さん。 店内でお茶も頂けます。 一人でぼーとしたいときに、本当にオススメの場所です。 店員さんも丁寧で、居心地の良い空間です。

(Google 번역 제공) 에어비앤비를 오가는 길에 이 힙스터 차 전문점을 몇 번 지나다가 들러서 확인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나는 일본 녹차의 열렬한 팬으로서 그곳의 겐마이차를 시험해보고 싶어했습니다. 그들은 찻잎을 준비하는 특별한 방법을 가지고 있으며(어땠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차의 맛은 실제로 제가 익숙했던 것과 약간 달랐습니다(그러나 좋은 의미에서). 맛있는 차에 감칠맛 뒷맛이있었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갓 짜낸 유자로 만든 유자 소다를 먹어보았습니다. 완벽하게 상쾌했고 설탕을 첨가해도 압도되지 않았습니다. 이 곳의 멋진 점은 차가운 분위기와 고풍스러운 장식이었습니다(예를 들어 바 뒤의 벽은 카세트 테이프로 완전히 덮여 있었고 벽과 바닥은 노출 콘크리트였습니다). 서버는 영어를 구사하여 감사했고, 각 차의 맛 프로필, 우려내는 온도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담긴 책도 있었습니다. 카페에서는 찻잎차도 판매하고 있어 집에 가져갈 기념품으로도 좋습니다. 우다가와초에 있는 이 작은 장소를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I walked by this hipster tea joint a few times on the way to/from my Airbnb and decided to drop in and check it out. As a huge fan of Japanese green tea, I was eager to try out their genmaicha. They have a special way of preparing their tea leaves (not too sure how it was) and the taste of the tea was indeed a little different than what I was used to (but in a good way). There was an umami aftertaste to the tea that was delicious. My girlfriend tried the yuzu soda which I think they made with fresh squeezed yuzu. It was perfectly refreshing and not overpowered by added sugars. What was cool about this place was the chill atmosphere and the old-school cool décor (for instance, the wall behind the bar was covered entirely in cassette tapes and the walls and floor were exposed concrete). The server spoke English, which was appreciated, and there was also a book that they had produced containing detailed information on the taste profile, steeping temperature, etc. for every one of their teas. They also sell loose leaf tea at the café, which would make for an excellent souvenir to take home. I'd highly recommend this little place in Udagawacho!

(Google 번역 제공) youtube의 fujiwalife를보고 방문했습니다. 이번은 take away만의 이용이었습니다만 다음번은 차잎도 사고 싶습니다. 메뉴가 많기 때문에 추천을 가르쳐 주면 더 좋았습니다 💭 (원문) youtubeのfujiwalifeを見て訪問しました。 今回はtake awayのみの利用でしたが次回は茶葉も買いたいと思います。 メニューが多いのでおすすめを教えてくれたらもっとよ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카운터 옆에 두고 있는 라디카세는 월 1로 라디카 세마니아의 사람이 두고 있어 현물의 판매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원문) カウンター横に置いてあるラジカセは月1でラジカセマニアの人が置いていくらしい。現物の販売もしているそ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봄같은 따뜻한 날 도쿄만이나 레인보우 브릿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테라스석에서 귀여운 애프터눈 티. 호텔 인터컨티넨탈 도쿄 베이의 '그릴 프렌치 레스토랑 맨해튼'에서는 점심으로도 추천하는 뉴욕 그릴 스테이크가 있는 애프터눈 티 세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다양한 딸기 벚꽃의 디저트뿐만 아니라, 맨해튼 특제 햄버거나 신양파의 포타주등의 세이보리도 충실하고 있어 대만족의 애프터눈 티♡ 여동생 같은 사랑과 함께 봄을 만끽해 왔습니다! 【딸기×벚꽃 스프링 블로섬 애프터눈 티 그릴 스테이크 첨부 ¥7,150~】 ◾️ 스페셜 접시 ・SAKURA ◾️ 세이보리 ・벚꽃 도미의 타르타르 봄 야채 곁들임 · 쁘띠 포바의 브라만제 새끼의 브루테 ・벚꽃 새우와 브랜더드 키쉬 ・맨해튼 특제 루비 햄버거 ・신양파의 포타주 벚꽃을 띄워 ◾️ 스위트 · 아로마 오브 스프링 ・블로섬 브리즈 몽블랑 · 딸기 보석 무스 ・풀 블룸 롤 ・트윈베리 툰카론 ◾️스콘 ・평면 ・딸기 <컨디먼트> 크로티드 크림, 블루베리 잼, 딸기 ■음료 클래식 티나 맛 티, 허브 티, 커피 등 전 26종(따라서 자유) 인기 있는 테라스 좌석 외에 식사 공간에서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다이닝 에리어도 아름답고, 점내에서도 절경이. 빛나는 야경을 바라볼 수 있는 밤의 분위기도 멋지기 때문에 또 가고 싶다! (원문) 春らしい暖かかった日 東京湾やレインボーブリッジを一望できるテラス席で可愛いアフタヌーンティー。 ホテルインターコンチネンタル東京ベイの「グリルフレンチレストラン マンハッタン」では、ランチとしてもおすすめの、ニューヨークグリルステーキ付きアフタヌーンティーセットが楽しめます。 さまざまないちごと桜のスイーツだけでなく、マンハッタン特製ハンバーガーや新玉ねぎのポタージュなどのセイボリーも充実していて大満足なアフタヌーンティー♡ 妹のような愛と一緒に春を満喫してきました！ 【いちご×桜 スプリングブロッサムアフタヌーンティー グリルステーキ付き ¥7,150〜】 ◾️スペシャルディッシュ ・SAKURA ◾️セイボリー ・桜鯛のタルタル 春野菜添え ・プティポワのブラマンジェ カブのヴルーテ ・桜エビとブランダードキッシュ ・マンハッタン特製 ルビーハンバーガー ・新玉ねぎのポタージュ 桜の花を浮かべて ◾️スイーツ ・アロマ・オブ・スプリング ・ブロッサムブリーズモンブラン ・ストロベリージュエルムース ・フルブルームロール ・ツインベリー・トゥンカロン ◾️スコーン ・プレーン ・いちご ＜コンディメント＞ クロテッドクリーム、ブルーベリージャム、ストロベリー ■お飲物 クラシックティーやフレーバーティー、ハーブティー、コーヒーなど全26種（おかわり自由） 人気のテラス席の他、ダイニングエリアでもお食事を楽しめます。 ダイニングエリアも美しく、店内からも絶景が。 煌びやかな夜景を望める夜の雰囲気も素敵なのでまた行きたい！

(Google 번역 제공)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호텔 인터컨티넨탈 도쿄 베이 6층에 있는 이곳은 도쿄만이 눈앞에 펼쳐지는 멋진 야경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데이트나 생일 등 기념일에도 추천 레스토랑. 생선 요리에 고기 요리도 즐길 수 있는 리베르테 코스를 예약하고, 어뮤즈 부시는 구제르, 아트 같은 테린은 진정과 2종의 파프리카 등 제철 야채를 토마토의 콩소메로 정리한 아름답고, 비시소워즈는 콩소메의 줄레와 생햄이나 멜론도. 스즈키의 뽀와레는 탄 버터와 향미 야채의 그르노블 소스, 메인은 앵거스 쇠고기 로스의 그리에였습니다. 디저트는 클레임 ​​던지에 커피, 마지막에 소과자로 미니 카누레도 즐기고 대만족. 20시경의 테라스석에서 야경은 반짝반짝, 이제 더위도 가라앉아 기분 좋은 테라스의 플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今年３０周年を迎えたホテルインターコンチネンタル東京ベイ６階にあるここは東京湾が目の前に広がる素敵な夜景も楽しめるからデートや誕生日など記念日にもオススメのレストラン。 魚料理に肉料理も楽しめるリベルテコースを予約して、アミューズブーシュはグジェール、アートみたいなテリーヌは真鯵と２種のパプリカなど旬の野菜をトマトのコンソメでまとめた美しく、ヴィシソワーズはコンソメのジュレと生ハムやメロンも。スズキのポワレは焦がしバターと香味野菜のグルノーブルソース、メインはアンガス牛ロースのグリエでした。デザートはクレームダンジュにコーヒー、最後に小菓子でミニカヌレも楽しんで大満足。２０時頃のテラス席から夜景はキラキラと、そろそろ暑さもおさまって心地よいテラスのプランもよさそ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할로윈 애프터눈 티 건배주 포함 ■요금：평일 ¥6,380 / 토, 일, 공휴일 ¥7,480 【스페셜 접시】 조니스 메스 【세이보리】 검은 참깨 케이크 살레 훈제 연어와 함께 이카스미의 차가운 프랑 작은 새우 칵테일 신겐 닭 무스 베리 소스 악센트 맨해튼 특제 몬스터 햄버거 버섯 수프 croutons 【과자】 블러디 베리 무스 그레이브 바이트 위키드 테일 블링킹 슈 크리피 빅토리아 【스콘】 말론・홍차 <컨디먼트> 크로티드 크림, 사과 잼, 라즈베리 잼 ◆음료 ※접착 자유 클래식 티나 맛 티, 허브 티, 커피 등 전 26종(따라서 자유) 버섯 국물이 일품이었습니다. 몬스터 햄버거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세이보리는 모두 매우 맛있었습니다 😋 불행히도, 스위트는 모두 달콤합니다. 크림이 많아서 거의 먹을 수 없었습니다. 어쩌면 여기 레스토랑의 요리는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레인보우 브릿지를 바라 보면서 천천히 보낼 수있는 멋진 레스토랑이었습니다 ☆ Thank you. 채주였어요~🫶 (원문) ハロウィンアフタヌーンティー　乾杯酒付き ■料金：平日 ¥6,380 / 土日祝 ¥7,480 【スペシャルディッシュ】 ジョニーズ・メス 【セイボリー】 黒ゴマのケークサレ スモークサーモン添え イカスミの冷製フラン 小エビのカクテル 信玄鶏のムース ベリーソースのアクセント マンハッタン特製モンスターハンバーガー マッシュルームスープ クルトンを浮かべて 【スイーツ】 ブラッディベリームース グレイブ バイト ウィキッド テイル ブリンキング シュー クリーピー ビクトリア 【スコーン】 マロン・紅茶 ＜コンディメント＞ クロテッドクリーム、りんごジャム、ラズベリージャム ◆お飲物 ※おかわり自由 クラシックティーやフレーバーティー、ハーブティー、コーヒーなど全26種（おかわり自由） マッシュルームのスープが絶品でした。 モンスターハンバーガー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 セイボリーはどれ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ただ残念なことに、スイーツはどれも甘すぎて クリームが多くて、ほとんど食べることが出来ませんでした。 多分こちらのレストランのお料理は美味しいと思います。 レインボーブリッジを眺めながらゆっくり過ごせる素敵なレストランでした☆ Thank you. 彩州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앞으로 크리스마스나 새해 전날, 뉴이어와 두근두근 ✨ 페스티벌 시즌이 드디어 도래! ✨ "인터컨티넨탈 도쿄 베이"의 자연광이 쏟아지는 럭셔리 다이닝 "맨해튼"에서 "2024년 11월 1일~2025년 1월 8일"의 기간 한정으로 개최되는 "화이트 페스티벌 애프터눈 티"에 방해 했다! 🌹 올해의 테마는 "화이트 페스티벌". 마치 설경이 눈앞에 펼쳐지는 순백의 디저트와 세이보리가 늘어서, 한입씩 겨울 판타지에 초대되었습니다. 왔기 때문에 소개합니다 🌹 건배주·로제 스파클링 와인을 받고 화려한 기분으로 스타트🥂 ※논알코올로의 변경도 가능. 🎄 스페셜 접시 "화이트 크리스마스리스" 마치 "크리스마스 리스" 그 자체와 같은 아름다운 비주얼. 셰프의 세세한 기술이 빛나는 일품으로, 눈이 쌓인 리스를 연상시키는 새하얀 장식이 "겨울의 방문"을 느끼게 합니다. 화이트 크림이 듬뿍 들어, 만족도 높아! 🎄 세이보리 맨해튼 오리지널. 맨하탄에서 대인기의 메뉴도 들어가 "크리스마스 기분"을 느끼면서 맛있는 시간을. ・핫 비시 소워즈 살짝 따뜻하고 크림 같은 포타주. ・맨해튼 특제 화이트 버거 맨해튼으로 대인기의 햄버거! 확고한 맛. ・콜리플라워의 브랑만제 신겐조의 타르타르 첨부 부드러운 브랑만제와 타르타르가 절묘한 밸런스. 신겐조의 타르타르를 곁들여. ・양파 캐러멜리제의 키시 프로마쥬에스푸마로 완성한 바삭바삭한 키시. ・블랭킷・드・보의 화려한 테리느 외형도 선명하고 먹어 응해 발군. 🎄 스위트 화이트 초콜릿이나 크림 치즈, 바닐라의 농후한 맛과 베리나 레몬의 악센트가 매치한 디저트! ・크리스탈 스노벨리누 판나코타와 반짝반짝 빛나는 레몬 줄레로 스노우 돔을 표현. 상쾌한 맛의 베린느. ・화이트 몽블랑 눈이 쌓인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인스파이어 된 크림 치즈의 몽블랑. ・스노리 프롤 케이크 화이트 초콜릿을 전나무 나무의 잎에 본 푹신푹신한 롤 케이크. ・화이트 오너먼트 무스 새콤달콤한 블루베리 잼이 악센트가 된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를 본뜬 화이트 초콜릿 무스. ・선물 박스 마카롱 바닐라의 부드럽게 품위있는 단맛을 즐길 수 있는 선물 박스를 더듬은 귀여운 마카롱. 🎄 스콘 이번에는 "슈토렌 풍미"의 스콘이 등장! ・평면 ・슈톨렌풍 🎄 조건 크로티드 크림 라즈베리 잼 블루베리 잼 🎄 음료 클래식 티나 맛 티, 허브 티, 커피 등 전 26종(따라서 자유) 럭셔리한 공간이 펼쳐지는 "맨해튼"에서 설경을 이미지 한 순백의 디저트와 세이보리를 즐기면서 "겨울의 환상적인 한때"를 보내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건배주와 풍부한 음료도 매력! "소중한 사람과 특별한 시간"에 이상적입니다 🌹 🌹 레인보우 브릿지 뷰 다이닝 & 샴페인 바 맨해튼 도쿄도 미나토구 해안 1-16-2 인터컨티넨탈 도쿄 베이 6F 03-5404-2222 신교통 유리카모메 “다케시바역” 직결 🌹 화이트 페스티벌 애프터눈 티 개최 기간:2024년 11월 1일~2025년 1월 8일 영업시간： 11:30 - 16:30（L.O. 14:30） ・애프터눈 티 평일:6,380엔(서비스료별) 토, 일, 공휴일:7,480엔 ※건배주별 요금 【내용】 스페샤리테, 쁘띠 가토 5종, 스콘 2종, 세이보리 5종, 음료 26종 [드링크] 커피 4종, 아이스 커피, 아이스 카페 올레, 아이스 티, 일본 차 2종, 클래식 티 3종, 허브 티 4종, 맛 티 4종 등 전 26종 (원문) これからクリスマスや大晦日、ニューイヤーとワクワクする✨フェスティブシーズンがついに到来！✨「インターコンチネンタル 東京ベイ」の自然光が降り注ぐラグジュアリーダイニング「マンハッタン」にて"2024年11月1日～2025年1月8日"の期間限定で開催される「ホワイトフェスティブアフタヌーンティー」にお邪魔しました！🌹 今年のテーマは"ホワイトフェスティブ"。まるで雪景色が目の前に広がる様な純白のスイーツとセイボリーが並び、一口ごとに冬のファンタジーへ誘われました❄️ レインボーブリッジや海辺のきらめく景色を眺めながら、まさに夢のようなひとときを過ごしてきましたのでご紹介します🌹 乾杯酒・ロゼスパークリングワインをいただき華やかな気分でスタート🥂 ※ノンアルコールへの変更も可能。 🎄 スペシャルディッシュ「ホワイトクリスマスリース」 まるで"クリスマスリース"そのものの様な美しいビジュアル。 シェフの細やかな技術が光る一品で、雪が降り積もったリースを思わせる真っ白なデコレーションが"冬の訪れ"を感じさせます。 ホワイトクリームがたっぷりと入り、満足度高し！ 🎄セイボリー マンハッタンオリジナル。マンハッタンで大人気のメニューも入り"クリスマス気分"を感じながら美味しい時間を。 ・ホット・ヴィシソワーズ　ほんのり温かくクリーミーなポタージュ。 ・マンハッタン特製　ホワイトバーガー　マンハッタンで大人気のハンバーガー！しっかりとした味わい。 ・カリフラワーのブランマンジェ　信玄鳥のタルタル添え　滑らかなブランマンジェとタルタルが絶妙なバランス。信玄鳥のタルタルを添えて。 ・オニオンキャラメリゼのキッシュ　フロマージュエスプーマで仕上げたサクサクのキッシュ。 ・ブランケット・ド・ヴォーのカラフルテリーヌ　見た目も鮮やかで食べ応え抜群。 🎄スイーツ ホワイトチョコレートやクリームチーズ、バニラの濃厚な風味とベリーやレモンのアクセントがマッチしたスイーツ！ ・クリスタルスノーヴェリーヌ　パンナコッタとキラキラと輝くレモンジュレでスノードームを表現。さっぱりとした味わいのヴェリーヌ。 ・ホワイトモンブラン　雪が積もったホワイトクリスマスにインスパイアされたクリームチーズのモンブラン。 ・スノーリーフロールケーキ　ホワイトチョコレートをモミの木の葉に見立てたふわふわのロールケーキ。 ・ホワイトオーナメントムース　甘酸っぱいブルーベリージャムがアクセントになったクリスマスオーナメントを模したホワイトチョコレートムース。 ・プレゼントボックスマカロン　バニラの優しく上品な甘さを楽しめるプレゼントボックスをかたどった可愛いマカロン。 🎄スコーン 今回は"シュトーレン風味"のスコーンが登場！ ・プレーン ・シュトーレン風 🎄コンディメント クロテッドクリーム・ラズベリージャム・ブルーベリージャム 🎄お飲物 クラシックティーやフレーバーティー、ハーブティー、コーヒーなど全26種（おかわり自由） ラグジュアリーな空間が広がる「マンハッタン」にて、雪景色をイメージした純白のスイーツやセイボリーを楽しみながら"冬の幻想的なひととき"を過ごしたい方におすすめです。乾杯酒や豊富な飲み物も魅力！"大切な人との特別な時間"に最適です🌹 🌹レインボーブリッジビューダイニング＆シャンパンバー マンハッタン 東京都港区海岸1-16-2 インターコンチネンタル 東京ベイ6F 03-5404-2222 新交通ゆりかもめ「竹芝駅」直結 🌹ホワイトフェスティブアフタヌーンティー 開催期間：2024年11月1日～2025年1月8日 営業時間： 11:30 - 16:30（L.O. 14:30） ・アフタヌーンティー　平日：6,380円（サービス料別）土日祝：7,480円 ※乾杯酒別料金 【内容】 スペシャリテ、プティ・ガトー5種、スコーン2種、セイボリー5種、ドリンク26種 ［ドリンク］ コーヒー4種、アイスコーヒー、アイスカフェオレ、アイスティー、日本茶2種、クラシックティー3種、ハーブティー4種、フレーバーティー4種など全26種

(Google 번역 제공) 인터컨티넨탈 도쿄 베이의 맨해튼에서 뉴욕 그릴 프렌치의 샴페인 프리 플로우, 앵거스 소 그릴 포함 플랜을 받았습니다. 도쿄만과 레인보우 브릿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위치는 압권. 쥬얼리 오드블은 모두 맛있었고, 샴페인이나 다른 술과도 궁합 발군. 앵거스 소 그릴도 농후하고 부드럽고 최고였습니다. 비일상이라면 공간 너무 좋았습니다. (원문) インターコンチネンタル東京ベイのマンハッタンで、ニューヨークグリルフレンチのシャンパンフリーフロー、アンガス牛グリル付きプランをいただきました。 東京湾とレインボーブリッジを一望出来るロケーションは圧巻。 ジュエリーオードブルはどれも美味しかったし、シャンパンや他のお酒とも相性抜群。 アンガス牛のグリルも濃厚で柔らかく最高でした。 非日常なら空間素敵すぎ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레인보우 브릿지와 도쿄 걸프의 야경을 독점! 다케시바 역에서 바로 있습니다. 호텔 인터컨티넨탈 도쿄 베이 6F 맨해튼의 자유 흐름 계획과 파티 플랜이 너무 멋졌어요~∩^ω^∩♡ 기간은 5월 17일(금)~10월 31일(목)까지 기간 한정으로 개최되고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샴페인 포함한 프리 플로우 플랜의 베이스 아이템에 앵거스 소 로스의 그릴을 붙인 ¥8,695의 조금 사치품 플랜을 선택하고‥우아하게,,♡♡ 프리플로우는 120분제로 L.O.는 20분 전까지, 샴페인이나 스파클링에 아카기 와인, 맥주, 핫 상그리아 및 비 알 칵테일도 5종 등, 바리에이션은 풍부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여자는 기뻐해~ ✨✨✨ 쥬얼리 오드불은, 무려! 애프터눈 티 세트 스타일로 즐길 수 버립니다 ♡♡♡ 귀엽게 담겨있어 절경과 함께 즐길 수 있다니 엄청 멋졌습니다! (원문) レインボーブリッジや東京湾岸の夜景を独り占め！フリーフロープランが素敵過ぎる♡ 竹芝駅から、すぐにあります、 ホテルインターコンチネンタル 東京ベイ 6F マンハッタンのフリーフロープランと パーティプランが素敵過ぎました〜∩^ω^∩♡ 期間は5月17日(金)〜10月31日（木）までの 期間限定で開催されているみたいです！ 今回はシャンパン含むフリーフロープランのベースアイテムにアンガス牛ロースのグリルを付けた¥8,695のちょっと 贅沢プランをチョイスして‥優雅に、、♡♡ フリーフローは120分制でL.O.は20分前まで、 シャンパンまたはスパークリングに赤城ワイン、 ビール、ホットサングリアやノンアルカクテルも 5種など、バリエーションは豊富に用意されています♪✨✨✨ そして、女性は喜ぶ〜✨✨✨ ジュエリーオードブルは、なんと！ アフタヌーンティーセットのスタイルで 楽しめちゃうんです♡♡♡ 可愛く盛り付けられていて、、絶景と一緒に楽しめるなんて、、めちゃくちゃ素敵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위치가 훌륭합니다. 밤에는 다리 옆의 완벽한 전망이며 확실히 낭만적입니다. 업무 환경이나 아는 친구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음식은 훌륭했습니다. 우리가 주문한 음식이 양이 많은 줄은 몰랐습니다. 그리고 배송은 훌륭했습니다. 타이밍이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세심했고 우리에게 음식을 가져오는 것을 중단하는 데 동의하는 데 매우 친절했습니다. 정말 너무 많았어요. 하지만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너무 싱싱하고 손질도 잘 해주셨고 우리를 위해 준비해주신 것 하나하나가 너무 맛있어서 배불리 먹을 수 없을 정도로 계속 먹고 또 먹었습니다. (원문) Location is great. It is a perfect view by the bridge at night and it is definitely romantic. Not for work settings, nor friends that you’re only acquainted with. Food was amazing. We didn’t realize that what we had ordered was plenty of food. And the delivery was great. The timing was great. The staff was very very attentive and they were very kind to agree to stop bringing us food. It was really way too much. But food was delicious. It was so fresh and it was well done every single thing that they prepared for us was so delicious that we just kept on eating and eating until we can no longer stuff ourselves.

(Google 번역 제공) 8월 29일 오픈. 매장은 2층에 있습니다. "퍼들(Puddle)"과의 협업으로 세련된 건축 및 공간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산의 차밭과 자연과의 조화를 테마로 했습니다. 원형의 드롭 천장은 중앙에 드리워진 태양의 이미지를 연상시킵니다. 다실에는 푸른 녹음이 펼쳐지는 넓은 창문이 있습니다. 바닥은 옻칠한 리넨으로 마감되어 차밭의 부드러운 흙의 감촉을 재현했습니다. 판매 공간은 차나무가 뿌리를 내리는 "지하"를 연상시키는 차분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어 고객들이 차를 신중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실에서는 차와 일본식 디저트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시야시나이(Mushiyashinai)"라는 가벼운 식사 메뉴도 제공합니다. 차와 어울리는 페어링을 생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무시야시나이"는 교토 사투리로 간단한 간식이나 간식을 뜻합니다. 아오야마점에서는 이곳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라인업을 선보입니다. 말차 "세이잔", 인기 베이커리 "시오미"의 토스트와 잼 크리에이터 타나카 히로코(CrēAPA)의 잼, 다시이나리로 유명한 "다시이나리 우미키"와의 콜라보 메뉴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차 종류 (차와 디저트 세트) 진한 차 (코이차) 묽은 차 (우스차) 옥로 (교쿠로) 센차 (센차) 고쿠조 호지차 (고쿠조 호지차) 이리반차 (이리반차) 아오야마점 한정 특별 음료 (매장 식사) 오리지널 말차 "세이잔" 말차 라떼 ("말차의 녹색이 돋보입니다.") 저는 말차 세이얀을 마셨습니다. 과자는 "아오야마 베니야"의 "코하기모치"(작은 하기모치)였습니다. 고급 과자(네리키리) 스타일로, 연한 녹색의 우이로(달콤한 떡)를 부드러운 팥소로 감싸고, 싸리꽃을 닮은 빨간 이라 가루를 얹었습니다. 또 다른 날에는 일주일에 세 번 운영하는 시오미(Shiomi)라는 빵집에서 토스트를 먹었습니다. 가게 안에는 교토 사투리를 쓰는 사람이 있어서 아주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원문) 8月29日にオープン。 店舗は2階です。 建築・空間デザインは「Puddle」との協働による洗練された設計。山間の茶畑や自然との調和をテーマにしています。 中央には“太陽”を想起させる円形の下がり天井。喫茶室には緑豊かな外の木々を望む大きな窓があります。 床には麻布に漆加工を施し、茶畑のふかふかした土壌の感触を再現しています。 売場空間は、茶の木々が根を張る“地中”をイメージした落ち着いた雰囲気に設えられており、お茶をじっくり選べる空間です。 喫茶室ではお茶と和菓子を楽しめるだけでなく、「むしやしない」として軽食メニューも提供。食事とお茶の相性を考えながら味わえます 。 「むしやしない」とは京都弁で、ちょっとした間食・おやつの事です。 抹茶「SEIZAN」をはじめ、人気ベーカリー「塩見」のトースト＋ジャム作家 田中博子さん（CrēAPA）のジャム、だしいなりで知られる「だしいなり海木」とのコラボメニューなど、青山店ならではの特別なラインナップ。 お茶の種類（お茶とお菓子のセットで提供） 濃茶（こいちゃ） 薄茶（うすちゃ） 玉露（ぎょくろ） 煎茶（せんちゃ） 極上ほうじ茶（Gokujo Hojicha） いり番茶（Iribancha） 青山店限定・特別な飲み物（イートイン） オリジナル抹茶「SEIZAN」 抹茶ラテ（「抹茶の青みが際立つ味 私が頂いたのは、抹茶のSEIYAN お菓子は「青山紅谷」の「小萩餅」 上生菓子（練り切り）スタイルで、薄緑の外郎生地（ういろう）にこしあんを包み、赤いイラ粉を萩の花に見立ててのせたもの。 別の日に、週3で提供されるパン屋塩見のトースト。 店内には京都弁の方もいらっしゃって、とてもホッとできる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오후에 이용. 네즈 미술관 옆에 입지. 계단에서 2층으로 올라 미닫이문 타입의 유리문을 열어 들어가는(수동) 유리문으로부터 점내가 보이기 때문에 들어가기 쉽다. 가게 안에 들어가 오른쪽은 금전 등록기와 구입 지역, 왼쪽은 테이블석과 카운터석이다. 카운터석이 추천 ❣️ 눈앞에서 차를 볶는 곳을 볼 수 있다. 다른 쪽의 주문도 카운터에서 만들 때마다 좋은 차의 향기가 맛볼 수 있다. ▪️ 말차의 테이스팅을 할 수 있는 메뉴가 있다. 처음에 농차 말차 3종류를 가리키는 것보다 반죽 숟가락에 실어 제공된다. 맛이 얇은 수세의 옛부터 시음이 좋다. 짙은 맛이 딱딱하고 확실하지만 쓴맛 속에 단맛도 있는 ‘운몬의 옛날’이 맛있다 👍 테이스팅이 끝나면, 좋아하는 차의 옅은 차를 줬다. 그리고 2가지 종류의 일본식 과자 중 하나를 선택하여 함께 제공한다. 외국인 말차의 인식은 옅은 차이며 진한 차를 모른다. 이미지가 바뀌는 차 체험을 할 수 있는 장소. ▪️토스트에는 3종류의 차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호지차, 볶음차, 옥로). 단맛 겸손 오렌지와 파인애플 마멀레이드가 곁들여 제공된다. 손님은 거의 외국인이었다. 차를 즐길 수 있는 좋은 장소라고 생각한다. 말차도 옥로도 맛있다 🍵👍 화과자는 아카사카에 있는 시오노 씨의 화과자를 이용하고 있다. ▪️아오야마점 한정의 SEIZAN 말차는 마시고 즐길 수는 있지만 미발매이다. ▪️ 직원은 정중하고 친절합니다. ▪️ 지불은 현금 이외 OK. 현금이 없다. (원문) 土曜の昼過ぎに利用。根津美術館のそばに立地。階段で2階に上がり引戸タイプのガラス扉を開けて入る(手動)ガラス扉から店内が見えるので入りやすい。 店内入って右側はレジと購入エリア、左側はテーブル席とカウンター席だ。カウンター席がオススメ❣️目の前でお茶を煎れるところが見れる。他の方の注文もカウンターで作る度に良い茶の香りが味わえる。 ▪️お抹茶のテイスティングが出来るメニューがある。初めに濃茶お抹茶3種類を点てるより練りスプーンに載せて提供される。味わいが薄い幾世の昔からの試飲が良い。濃く味わいがガツンとハッキリしているが苦味の中に甘みもある「雲門の昔」が美味しい👍 テイスティングが終わると、好みのお茶の薄茶を点ててくれる。そして2種類の和菓子から1つを選び、一緒に提供される。 外国の方のお抹茶の認識は、薄茶であり、濃茶を知らない。イメージが変わるお茶体験が出来る場所｡ ▪️トーストには3種類のお茶から1つを選ぶことが出来る(ほうじ茶、煎茶、玉露)。甘さ控えめのオレンジとパイナップルのマーマレードが添えられ提供される。 お客さんはほぼ外国の方だった。お茶を楽しむことが出来る良い場所だと思う。お抹茶も玉露も美味しい🍵👍和菓子は赤坂にある塩野さんの和菓子を利用されている。 ▪️青山店限定のSEIZANお抹茶は飲んで楽しむ事は出来るが未発売である。 ▪️スタッフさんは丁寧で親切 ▪️支払いは現金以外OK。キャッシュレスだ。

(Google 번역 제공) 오픈의 8/29에 들었습니다만, 자리는 거의 묻혀 있어 활기차고 있었습니다. 메뉴는 말차를 중심으로 한 차 (과자 포함)가 메인. 차는 옅은 차와 진한 차를 선택할 수 있어 과자도 2종류에서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세련된 공간이지만 긴장감있는 평온함이 아니라 느긋하게 이야기 할 수있는 분위기. 물판도 다양하고 선물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카페・물판 모두 현금은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주의입니다. (원문) オープンの8/29に伺いましたが、席はほぼ埋まっていて賑わっておりました。 メニューはお抹茶を中心としたお茶(お菓子付き)がメイン。お茶は薄茶と濃茶が選べ、お菓子も2種類から選ぶことができました。 洗練された空間ですが緊張感のある静けさではなく、ゆったりとお話できる雰囲気。 物販も色々あって、ギフトにもよさそうです。 喫茶・物販ともに現金は使えませんので注意です。

(Google 번역 제공) 그 자체로는 정말 좋은 작은 카페입니다.하지만 가격이 정말 비쌉니다.음식 종류도 많지 않습니다.잼을 바른 토스트 한 조각에 거의 2000엔을 지불하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그리고 이나리 스시 롤 두 개에 거의 2000엔을 지불하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제가 거기에 있었을 때 우리 직원들은 손님으로 가게에 있었고, 뭔가를 팔려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여기서 마차 라떼를 마시고 싶은지 다시 생각해 보세요.1800엔이고, 도쿄의 다른 많은 곳에서 절반 가격으로 최소한 그만큼 맛있는 마차 라떼를 먹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저는 의식적인 마차가 매우 인기를 얻었고 말하자면 녹색 금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여전히 매우 비쌉니다. (원문) An und für sich ein wirklich sehr nettes, kleines Café. Aber die Preise sind wirklich sehr hoch. Weiterhin gibt es keine große Auswahl an Speisen. Für ein Toastbrot mit Marmelade knapp 2000 ¥ zu bezahlen. Hab ich nicht eingesehen. Und auch nicht für zwei Inari Sushi Taschen. Als ich dort war, waren wir Mitarbeiter als Gäste im Laden, und es wirkte ein bisschen so, als würden sie gerne was verkaufen. Man sollte sich überlegen, ob man hier einen Matcha Latte trinken möchte. Denn er kostet 1800 ¥ und ich bin sicher in vielen anderen in Tokio bekommt man einen mindestens genauso guten Matcha Latte zum halben Preis. Mir ist bewusstes Matcha sehr beliebt geworden ist und es sozusagen grünes Gold ist, aber dennoch ist es schon sehr hochpreisig.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하고 편안한 티타임을 즐기기에 완벽한 곳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모든 질문에 답해 주었습니다. 차 시음 세트도 좋았습니다! 잇포도 방문이 즐거웠습니다 💖 (원문) Place is quiet and perfect for a relaxing tea time. Staff was friendly and able to answer all of our questions. The tea tasting set was good! Enjoyed our visit to Ippodo 💖

(Google 번역 제공) 오모테산도 A5 출구에서 도보 8분이었지만 길이 직진으로 알기 쉽게 순식간에 도착했습니다. 네즈 미술관의 길의 반대편입니다. 말차의 진한 차의 맛 비교 등 할 수 있어 가격은 비싸지만 놀라움 두근두근이 있어 즐거웠습니다. 맛의 차이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은 식사도 해보고 싶습니다. (원문) 表参道Ａ5出口から徒歩8分とのことでしたが道が直進で分かりやすくあっという間に着きました。根津美術館の道の反対側です。抹茶の濃茶の味比べなどできてお値段は高いですが驚きワクワクがあり楽しかったです。味の違いを楽しめて良かったです。次はお食事もしてみ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사기당한 기분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잇포도(Ippodo)에 대해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해서 도쿄에 도착하자마자 새로 오픈한 이 지점을 꼭 방문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번 여행에서 제 가장 큰 실수였습니다. 저와 친구들은 5명씩 모였습니다. 외국인인 저희는 직원들이 일본인 손님에게처럼 세심하게 배려해 주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음료는 세금 포함 1인당 1,800엔 정도였는데, 세계적으로 유명한 잇포도(IPPODO)답게 최고의 품질을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더 마차 도쿄(The Matcha Tokyo)나 ​​아테를리에 마차(Aterlier Matcha)(음료당 세금 포함 약 1,000엔) 같은 다른 브랜드의 기준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저는 다른 브랜드에서 돈을 받지 않고 마차를 좋아하는 고객일 뿐입니다.) 음료를 만들어 주신 여성분은 잔에 얼음과 우유의 양을 눈으로만 확인하며 모든 과정을 직접 진행하셨습니다. 최악의 경우, 그녀는 한 번에 우리 다섯 명 모두를 위한 말차를 한 잔에 부어 마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그녀는 자신의 계산대로 마차를 각 잔에 부었습니다. 그렇게 많은 양의 말차를 만들어서 어떻게 마차의 품질을 조절할 수 있었을까요? 비싼 가격을 생각하면, 저는 각 마차가 정성껏 만들어졌을 거라고 기대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우리 그룹과 혼자 온 손님이 있는 두세 테이블뿐이었습니다. 한때는 직원 수가 손님 수보다 많았기 때문에 많은 주문을 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지 않았을 것입니다. 저는 그들이 왜 그렇게 게으르고 우리의 음료를 그렇게 서둘러 만들었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제가 그 여자보다 훨씬 더 맛있는 말차를 만들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절대 이 가게에 오지 마세요. 모두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구글 리뷰에 별점 하나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점이 제가 줄 수 있는 최저 점수라는 점이 아쉽습니다. (원문) I felt like I was scammed. People talked so much about Ippodo that I determined to visit this newly opened location as soon as I landed in Tokyo. But sadly it was my biggest mistake throughout this trip. I and my friends came as a group of 5. We all, foreigners, felt right away not taken care of by the staffs as thoughtfully as they did to Japanese customers. The drink was nearly 1800 JPY, including tax, per pax, so we expected the best quality as they are THE WORLD-FAMOUS IPPODO. However it was far far off the benchmark by other brands like The Matcha Tokyo or Aterlier Matcha (~1000 JPY including tax per drink). (I swear I am just a customer who loves matcha and not paid by other brands). The lady who made our drink, did every step by simply eyeballing the quantity of ice & the quantity of milk she poured in each glass. And at worst, she wisked the matcha for all 5 of us in 1 go, in 1 matcha wan. Then, again she poured the wisked matcha to each glass by her own estimation. How could she control the quality of the wisking by making such a large batch of matcha? With the high price that we paid, I expected each matcha portion was made 1 by 1 with due care. There were only our group and other 2-3 tables with solo customers at that time. At one time, the number of the staffs were more than the numbers of customers, so definitely they were not under pressure of making any big number of orders. I did not understand why they were so lazy & made our drinks so hastily. I bet I can make wayyyy better matcha drink than that lady did. DO NOT EVER COME TO THIS STORE. That’s my recommendation to everyone. I wish there were a minor star in Google review. Too bad 1 star is the lowest point I can g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