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의 43 최고의 산책 장소

홍콩&마카오에서 가장 유럽 분위기 나는 장소였어요! 어떻게 찍든 사진이 잘 나오는 명소! 앉아서 잠깐 구경하다 가세요~

아름다운 분수와 유럽풍의 건물로 둘러싸인 마카오 역사지구의 심장부. 상점들이 밀집해 있습니다. 주간보다는 야간이 좋네요

10년도 더 전에 갔을 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못 봤던 기억이 있고 굉장히 넓고 커서 둘러보지 못했다는 인상이 있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시간갖고 보니 규모가 크지는 않아서 천천히 둘러보고 식사한다면 최대로 잡아도 반나절 안 걸립니다. 기념품 숖마다 약간씩 맛이 달라 시식하는 재미도 있었고 가다가 들린 Koi The카페 블랙밀크티와 망고요거트 진짜 맛있었어요~! 광장이 생각보다 작지만 예뻤고 성 벽도 직접 보니 생각보다 컸어요. 뒤에 박물관도 작지만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저녁을 맛나게 먹고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그 유명한 세나도광장을 들렀습니다. 공식적인 행사와 축제의 장소로 각광받고 있는 세나도 광장의 야경이 아름답습니다. 주변 건물들의 파스텔 색감이 우아합니다. 세나두 광장을 중심으로 걸어서도 여러관광지를 다닐 수 있습니다. 사진이 너무 이쁘게 나와서 아주 좋습니다.

오후 5시경 방문했음에도 항상 사람이 붐비는곳. 근처 요새와 성당. 육포거리등 볼 거리가 풍성한곳

10년전, 5년전, 작년까지 볼때마다 달라지는 광장, 광장이라기엔 작고 그냥 조그만 운동장 크기,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업장들이 매번 바뀌기 때문인데 처음 와본개 2005년 그뒤 2010년 즈음엔 지금 약국 자리에 스타벅스가 있어서 2층에서 내려다보면서 커피 마신 기억이 지금은 지금력있는 금은방과 왓슨 채인점같은 리테일 스토어가 잔뜩 들어가 있어서 주변에 즐길거리도 없고 쉴 공간도 없이 그냥 그저그런 상점가가 되어버림, 차라리 광장 위로 올라가서 도미니크 성당 내부를 구경하는게 나음

마카오에서 유명한 광장이다. 양 옆으로 쇼핑, 음식점이 가득이다. 광장 바닥이 이색적이니 알아 보자. 건축물에 관한 내용도 알아 보면 재미있다. 한번씩 비가 내리면 상점으로 대피 해야 하는데 큰 상점을 알아 놓자.

(Google 번역 제공) 마카오에는 여러 개의 하이킹 코스가 있는데 북동쪽 트레일이 코타이 지역에서 가장 가까운 코스이기 때문에 이 하이킹 코스는 번화한 도시 속에서도 평화로운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북동쪽 산책로는 카우오 저수지(Kau O Reservoir)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저수지 순환 산책로는 아직 수리 및 확장 공사 중이므로 일시적으로 접근이 불가능합니다. 산책로는 그늘이 적고 쉴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으며 거리도 길지 않고 진폭도 크지 않아 초보자나 체험하기에 적합하다. 마지막으로 식수와 자외선 차단제를 직접 가져오세요. (원문) 澳門有數條行山路徑，東北步行徑是路氹城區最近的一條，所以可以說這條行山步行徑是繁華鬧市中的一片寧靜。 東北步行徑連着九澳水庫，因水庫環徑還在維修擴建中，所以暫時不能通行。 步行徑中，樹陰較少，也沒有太多休息的地方，路程不算長，波幅起到也不大，老少咸宜，作為新手，或體驗感受來說，是很不錯的一個選擇。 最後提醒，記得自備飲用水及防曬用品。

(Google 번역 제공) 처음에는 흥미로웠고 두 번째에는 너무 편안했어요 (원문) The first time it was exciting then the second so relaxing

(Google 번역 제공) 별로 어렵지 않고, 아침에 하기 좋은 운동이고, 가는 길에 세수할 물도 있어요. (원문) 難度不高，早上做下運動一流，沿路又有水源洗洗面。

(Google 번역 제공) 하이킹을 위한 매우 좋고 깨끗하며 평화로운 길입니다. (원문) Very nice, clean and peaceful trail for hiking.

(Google 번역 제공) Seac Pai Van Park 버스 정류장에서 트레일 산책을 시작하고 마카오 구시가지의 Almeida Rebeiro 버스 정류장에서 26A 버스를 타고 도달하세요. Google 지도를 사용하여 탐색하면 모든 버스 정류장이 목록에 나열되고 모든 정류장이 버스에 표시 및 안내됩니다. Seac Pai Van Park 정류장이 안내된 후 정류장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됩니다. 타르 포장 도로를 따라 Ma Tzu 동상까지 오르막길을 걷고 트레일 지도와 트레일 진입점을 찾으세요. 모든 교차로에는 지도가 있습니다. Hac Sa 해변까지 걸어서 갈 수 있었고 해변에서 Coloane 마을까지 버스를 탔고, 점심 식사 후 Mercado de Coloane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Almeido Ribeiro 버스 정류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원문) Started the trail walk from Seac Pai Van Park bus stop, reach by using bus 26A from Almeida Rebeiro bus stop in Macao old town. Just navigate using Google map, all the bus stop are listed in there and every stop are displayed and announced in the bus, just press the stop button after the Seac Pai Van Park stop is announced. Walk uphill along the tar sealed road up to the Ma Tzu statue, find the trail map and the entry point to the trail. There are map at every intersection. I managed to walk to Hac Sa beach and took a bus from the beach to Coloane village, then took a bus from Mercado de Coloane bus stop back to Almeido Ribeiro bus stop after lunch.

다리만 튼튼하다면 여유있게 1시간정도 산책로..해변을 끼구 옛 폴란드별장들도 감상하며.제법 낚시꾼들도있ㅈ슴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마카오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입니다. 우리는 택시를 타고 트레일 동쪽 출발지점까지 이동한 뒤 서쪽으로 트레일을 하이킹했습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26A 버스를 타고 돌아왔습니다. 택시를 부르는 것이 쉽지 않았기 때문에 마카오에서는 Uber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트레일은 꽤 짧습니다. 제 추정으로는 2km 미만이고 고도는 50m 미만입니다. 그래서 매우 쉬운 하이킹이었습니다. 풍경은 정말로 훌륭했고, 충격적이었고 화려했다. 마카오에서 꼭 봐야 할 곳. (원문) This is the simply most beautiful place in Macau. We took a taxi to the trail east starting location, and hiked the trail westward. Then we took the bus 26A all the way back, as it is not easy to hail a taxi back, Uber is not available in Macau. The trail is pretty short, less than 2 km I would estimate and elevation is less than 50 meters. So it was a very easy hike. The scenery was unreally spectacular, stunning and gorgeous. A must see place in Macau.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마카오에서 가장 아름답고 경치 좋은 곳 중 하나이며, 특히 마음의 평화를 원하는 자연 애호가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특히 바닷가 쪽으로는 안정적인 길이 있어 초보자 하이킹에도 좋습니다. 매우 평화롭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쉬운 코스를 원한다면 바닷가 트레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곳을 지나는 버스는 15번, 21번, 26번 세 대뿐입니다. 헬렌 가든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세요. (원문) this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and scenic place to visit here in macau, especially for nature lovers who want peace of mind. The place is quiet and lovely. It is also great for beginner hikers since it has a stable pathway, especially on the sea side. It is very peaceful and beautiful. For easy route you can use the sea side trail. There's only 3 bus that pass by here. 15, 21a and 26a. Go down at Hellene Garden bus stop.

(Google 번역 제공) 하이크 살롱 차우콕 해안 트레일은 동쪽 헤일 살롱의 차우콕 해변 도로 끝 해변에서 시작하여 서쪽의 축완하오유엔(Chuk Wan Hao Yuen)에서 끝납니다. 동쪽에서 서쪽으로 완만하게 오르는 해안산책로. 총 길이 1200m. 바다와 하늘을 보세요. 하늘과 물은 같은 색입니다. 가는 길에 바다에 뻗어있는 정자 "Tingtaoxuan"이 있습니다. 긴 다리가 서로 연결됩니다. 밖으로 나오면 시원한 바람이 불고, 정자에 이르면 바다와 하늘이 가까이에 있다. 길을 따라 조성된 석조물은 생동감 넘치는 조각품을 선사하며, 해안길은 자연의 조각 회랑을 연상시킵니다. 유령과 도끼는 의도하지 않은 풍수의 조각과 사람들의 마음의 독창성에서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서 비롯되며, 더 많이 상상할수록 돌에는 그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돌코끼리 입상 설명판에는 두 가지 소개가 있습니다. 1. 원숭이돌, 낙타돌 - 전체가 쪼그려 앉은 낙타의 형상이고, 일부는 원숭이 머리의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2. 용 발톱 돌, 평평한 복숭아 돌, 용 발톱 플랫폼. 용의 발톱과 뿔은 돌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것 같아요. 또한 블랙샌드해변에서 블랙살롱 클로포인트 해안도로를 따라 해안산책로까지 이어지는 해안도로에는 검은모래해변이 내려다보이며 길을 따라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가 있어 바다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바람을 즐기면서. 행복하다. (원문) 黑沙龍爪角海岸徑，東起黑沙龍爪角海濱路盡頭海濱，西至竹灣濠園。一條從東至西緩升沿海步道。全長1200m。看海天相接，天水一色。途中有亭"聽濤軒"，伸出海面。長橋相接。步出，涼風颯颯；及亭，海天近。沿途石頭石組，呈現維肖維妙造象，海岸徑彷似一條天然雕塑走廊。鬼斧神者，源自風水刻鏤無心，人心巧思成象；想象再豐富點，石頭就有它的故事。石象立解說牌介紹有二：1.猿人石，駱駝石-東西整體看似蹲著的駱駝，局部似猿頭。2.龍爪石、蟠桃石、龍爪臺。想龍爪角名以石而起。 另外，從黑沙海灘沿黑沙龍爪角海濱路到海岸徑，海濱路望黑沙海灘，海景秀麗；沿路設長椅，坐下稍憩，微風拂拭。樂。

(Google 번역 제공)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서 걷기도 편하고, 바다와 일몰을 구경하기에도 좋습니다. 블랙 샌드 비치에서 걸어가면 뱀부 베이로 나갈 수 있습니다. 양쪽 모두 버스 정류장과 가깝습니다 (원문) 步道很好走，看海看夕陽很不錯 從黑沙海灘走過來，可以從竹灣出去 兩邊離公車站都很近

(Google 번역 제공) 쉽게 관리할 수 있는 트레일은 약 1시간 정도 걸립니다. 환상적인 해안 바위 해안. 짧은 산책에 좋아요 (원문) easy manageable trail take around one hour. fantastic coastal rocky shore. Nice for a short walk

(Google 번역 제공) 마카오에 오면 꼭 방문해야 할 곳이에요. 아름다운 풍경과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져 자연 애호가들에게는 정말 좋은 사진 촬영 명소예요. 해안 산책로 전체를 산책하며 중간중간 사진을 찍기도 했어요. 산책로를 완주하는 데 약 1시간 정도 걸렸어요. 추천은 드리지만, 이 지역은 접근성이 좋지 않아서 택시를 잡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버스를 타고 갔다가 돌아오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요. (원문) To me, it is a must visit place when you're here in Macau. Beautiful scenery and lovely nature, a really good photo spot for nature lovers. Took a good walk around the whole costal trial, stopping in between for photos. About 1 hour to complete the trial. Recommended to go, just that the area is not really accessible and don't expect to easily hail a cab there. Took a bus there and back will be a better option.

생각보다 관광객이 많이 찾지는 않는 듯함. 외딴 곳에 있어서 그런지… 마카오 전경이 다 보이는 곳이고, 내부도 깔끔하고 깨끗함. 다만, 버스나 택시 이용이 편해 보이지는 않았음

360도 카페에서 식사했는데 한눈에 주변 야경도 보고 좋았어요~ 20시에 닫는 데크를 식사 후 잠깐 들를랬는데 19:50부터 못가게 하더라고요

마카오타워는 마카오 방문하시면 꼭한번 들러주세요. 58층과 61층만 입장하실 수 있는 입장권 구매하시고 즐거운 여행 즐기시면 됩니다.

5시쯤 마카오타워에 올라서 6시30분까지 아주 편안하게 마카오의 전경을 구경하고. 저녁노을을 맞이하며 힐링했습니다. 전 세계 도시들에 있는 타워를 많이 다녔지만 잠깐 사진을 찍고 20분내외로 둘러보았지만 마카오타워에서는 꽤 오랜시간 안락한 의자에 앉아서 푸욱 쉬었습니다.

번지점프 대박. 이구요. 경치 좋아요. 멋진곳. 마카오 랜드마크

마카오를 상징하는 타워로 한국 런닝맨 프로그램도 이곳으로 촬영왔었다. 그만큼 상징성이 있는곳이다. 낮과 밤 둘다 방문해봤는데 개인적으로 낮이 더 잘보여서 괜찮았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타워 꼭대기에서 번지점프 가능한데 비용이 비싼편이다. 마카오 여행 왔다면 이곳은 꼭 방문하는거 추천한다. 그리고 저녁이 되면 타워 주변에 작은 야시장도 열린다. As a tower symbolizing Macau, the Korean Running Man program was also filmed here. It is a place with that much symbolism. I visited both day and night, and it was okay because I could see the day better. And it is expensive to bungee jump from the top of the tower here. If you come to Macau for a trip, I recommend you to visit this place.

마카오전경이 한눈에 보여 너무 좋아요~ 요기 주인이 마카오호텔 재벌 스텐리호의 가족이 운영하는곳이랍니다 1층에 세번째부인 전시물이 있습니다

세나도 광장에서 걸어서 왔는데 30분 이상 걸렸다... 생각보다 오르막 내리막이 많은 길이라 도보로 오는건 절대 추천하지 않음. 중국식 사원의 풍경은 인상깊은 부분도 있었지만, 생각보다 사원 규모도 작고 주변에 괜찮은 관광지도 없어서 굳이 이것만 보러 이 주변을 방문하는거라면 오지 않아도 될 것 같다.

해질무렵 갔는데... 상당히 이상적인 곳입니다. 둥그렇게 감겨있는 향초도 그렇고...바위산을 올라가며 곳곳에 있는 제단이 매력적이다.

마카오는 성바울성당으로 유명하고 유네스코문화유산에 등록된 자그마한 성당들이 곳곳에 많지만 이 사원은 중화권의 종교적 색채를 확실히 보여주는 특별한곳이네요. 마카오인들의 삶속에 자신들을 지켜주는 신을 향한 뜨거운 마음이 드러나보이는 인상깊었던곳입니다. 걷는것을 좋아하시는분들은 세나도광장에서 아마사원까지 유네스코문화유산이 많이 있으니 구글지도를 따라 도보여행하시기에 너무 좋은 코스로 추천합니다. 마카오는 화려한 호텔과 카지노의 도시이지만 또다른 이면에 아름다운 문화유산이 많은 아주 매력적인 도시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중국으로 바로 갈수있는 국경이 두군데나 있으니, 벌써 4번째 마카오여행이지만 너무 흥미로운것같습니다..

이런분위기 안좋아하시면 모르겠지만 아마라는 신을 모시는 사원 이라고하는데 이 아마라는 신이 마카오의이름의 기원이더군요. 그래서 중국인들은 많이 방문하는것 같았어요. 홍콩과 마카오에서 정말 로컬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종교시설이 보고싶었는데 이곳에서 그걸 해결했네요 전 이분위기가 너무좋았습니다!

마카오(Macao)라는 서양식 이름의 유래가 된 사원입니다. '아마'여신을 모시는 사원이 있는 지역이라서 포루투갈선원들이 아마가오라는 이름으로 불리다가 마카오라는 이름으로 정착이 되었습니다. 사원내부는 동양의 사찰과 크게 다르지는 않으나 유달리 향을 많이 피우는 곳이고 동그란 원형향이 매우 많이 걸려있습니다. 이 원형향 중에서도 큰 것은 타는 기간이 2주이상가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오랫동안 기원을 하고 싶어하였기때문에 이런 모양의 향을 만들었다고 보입니다.

오랜 전통을 가진 사원으로, 마카오라는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고들 하는 곳입니다. 언덕배기에 있어 돌아다니려면 조금 등산을 해야 합니다. 숲 속 곳곳에 사당 같은 것들이 있는 독특한 분위기입니다.

향 때문에 숨을 쉬기가 어려울 정도였어요. 세상에 무슨 향을 그렇게 무지막지하게 곳곳에서 피워대는지;; 엄청 굵은 향, 엄청 많은 향.. 향들의 향연이 신기했고 특별했던 공간이었습니다.

마카오 여행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장소 중 하나였습니다. 이 곳은 마카오 도심 속에서도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오래된 요새와 하얀 등대가 푸른 하늘 아래 서 있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도시의 복잡함 속에서도 시간을 잠시 멈춘 듯한 느낌을 줍니다. 전망대에 오르면 마카오 시내와 바다가 한눈에 펼쳐지는데,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와 여행의 피로가 사라지는 기분이에요. 특히 석양 무렵에는 하늘이 붉게 물들면서 등대가 더욱 빛나 보입니다. 사진 찍기에도 정말 좋은 장소예요. 요새 안에는 작지만 의미 있는 전시와 성당이 있어서, 마카오의 역사와 포르투갈 시대의 흔적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도보로 오르는 길은 조금 가파르지만, 올라가는 동안 들리는 새소리와 바람소리가 정말 힐링 그 자체예요. 마카오를 여행한다면 꼭 한 번은 올라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도시와 바다, 과거와 현재가 한눈에 만나는 곳. 조용히 머무르며 마카오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한국사람입니다. 여기랑 근처에 있는 로우림록 가든까지 세트로 보고 와야합니다. 공원을 다 돌아볼 필요없고 등대로 바로 찾아가는것을 추천합니다.

지금도 역할을 다하고 있는 등대라 내부는 관람할 수 없었지만 1층 인포메이션에서 모형도 보고, 성당발굴과정도 보고, 스탬프도 찍었어요. 전망이 좋네요. 꽃의정원에서 캐이블카를 타고 가면 15분이고, 내려올땐 반대쪽 길로 5분밖에 안걸리네요. 마카오에서 가장 높은 곳이라고 합니다. 방공호와 대포를 보니 요새임을 알 수 있겠네요.

찾아가기는 조금 힘들지만, 택시 기본요금내고 올라가면 간편! 숨은 명소네요~ 전망도 좋고 사진도 너무 이쁘게 나와요! 시간되면 가보세요.

숙소근처에 있어 아침에 갔는데 운동하시는 분 진짜많았고 등대쪽에서 내려다보이는 뷰는 360도로 다 보여 색다른 모습이였어요.등대의 흰색과 금색조화도 넘 이쁘고 넘 맘에드는 장소였네요 안쪽의 성당도 나중에 기회되면 들어가보고 싶어요

과거 등대와 이 등대를 보호하던 성곽 그리고 작은 성당까지 있는 곳입니다. 성당과 등대는 지금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등대의 지하에 가면 작은 박물관처럼 당시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신혼부부들의 웨딩촬영 명소입니다.

기아요새를 가려면 Flora Garden버스정류장 근처에있는 케이블카를 타야합니다. 전망 좋아요. 정류장가는길에 너무이쁜 분홍색 건물(병원)을보고 사진 찍었습니다.

작은 마을이다. 가는 방법도 버스타면 금방이라 편하다(버스가 자주 다닌다.) 에그타르트도 있고 성당도 있어 구경하기 좋다. 여기 성당 쾌걸춘향 드라마에 나온 거 같다(확실하지는 않지만 사진으로 보니 똑같다). 마을이 작아 에그타르트집도 금방 찾을 수 있고, 바다 구경 좀 하고 사진 좀 찍으며 둘러보기 좋은 곳이다. 굳이 갈 필요는 없고 마카오에서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가볼만한 곳이다.

공용화장실 로드스토우 가든카페 옆쪽 주택가 안쪽에 있어 찾기가 쉽지 않다.

조용히 둘러보기 좋음

시골

(Google 번역 제공) 화려한 마카오와는 전혀 다른,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원문) 很有渡假慢活的感覺， 與華麗的澳門完全不同

(Google 번역 제공) 콜로안 빌리지(Coloane Village)는 코타이(Cotai)의 유명한 카지노 남쪽에 위치한 작고 예스러운 해변 마을입니다. 할 일이 부족하거나 현지인들의 여유로운 일상을 보고 싶을 때 좋아요! 경이로운 까눌레와 에그타르트를 파는 로드 스토우(Lord Stow)라는 사랑스러운 베이커리 카페가 있습니다. 숨겨진 보석을 탐험하려면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걸어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규모가 꽤 작아서 이 지역을 둘러보는 데는 한 시간 정도면 충분할 것 같아요 😌 (원문) Coloane Village is a small quaint seaside village located south of the famous casinos of Cotai. It’s great if you’ve run out of things to do or want to witness the slow paced daily life of locals! There’s a lovely bakery cafe Lord Stow’s selling phenomenal canelés and egg tarts, and I’d recommend walking from one end to the other to explore hidden gems! It is pretty small and I think an hour or so would be suffice to explore the area 😌

(Google 번역 제공)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곳에는 고층 건물은 없고 개인 주택과 작은 호텔이 있는 작은 마을이 있습니다. 고대 도교 사원이 있습니다 (원문) Как ясно из названия здесь находится небольшой поселок без высотной застройки, с частными домами, небольшими отелями. Есть старинный даосский храм

마카오의 과거를 보여주는 곳. 홍콩과는 많은 차이를 볼수 있음. 주변 습지와 좋은 경치를 볼수 있는 곳임. 꼭 방문하는 것을 추천함.

타이파 빌리지 간 김에 들러봤는데 타이파빌리지가 생각보다 규모가 작아 둘러보는데 오래 걸리지 않아요. 주택 가볍게 보기 괜찮았습니다. 그리 멀지 않아서 가는 길 구경하고 숍보며 가서 재밌었어요. 주택 내부 구경하고 근처 기념품 숍 들렀는데 금액은 나가지만 예쁜 것이 좀 있더라구요~ 주택, 역사 관심있으시거나, 타이파빌리지 간김에 걸어서 여기저기 보며 들러보는거 좋아하시면 주택박물관도 한 번 보시는 거 괜찮을 것 같아요~ (사진은 닭 있는 사진이 주택박물관 앞 동상이구요, 다른건 가는 길에 박물관 거의 다다른 거리에 위치한 곳 찍은 사진입니다. 주택박물관 내부가 촬영금지고.. 깜박 건물 외부 사진을 안 찍었네요;;)

낮에가니 호텔뷰여서 밤에 이쁠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공원에 꽃으로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산책하기 좋았어요.

현재 지도에 나와있는곳은 기념품 가게이고 사진에 첨부된 것처럼 책이나 키링 마그넷 그림 같은 걸 팔아요 구글지도 보면 옆쪽에 Museu Vivo Macaense라고 나와 있는곳이 박물관인거 같아요

민트색 집 5채가 평화로운 호수를 옆에 끼고 있는 평화로운 곳입니다. 마카오 기념품들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1900년대 초반의 모습이 나름대로 잘 보존되어 있는 타이파에서도 가장 그 예전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박물관 자체는 그다지 넓지 않고 단순하지만 주변 건물들과 새롭게 꾸며진 공원과 함께 어우러져서 방문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타이파 빌리지 맨 안쪽으로 올라가 언덕을 넘으면 나오는 박물관과 공원은 잠시 여유를 가지고 구경하기 좋은 장소로 보입니다.

셔틀 버스에서 내려 타이파 빌리지 까지 가는 라인에 많은 볼거리와 먹거리 ㅎ (특히 신무이 굴국수) 거리로는 좀 멀다. 가기전 쿠냐거리(우리나라 밀집 골목상권 같은 느낌)을 지나 한참 가다보면 나오는 타이파 집 박물관 이전 포르투칼 문화를 박물관 화 해놓았는데 집도 집이지만 그앞에 공원으로 이루어지며 또한 베네시안 호텔이 바로 보이는 풍경을 볼수 있어서 산책하기 좋은 코스 애기들과 한참 걸어다니며 사진찍고 놀았던 장소이다. 중국 명절 전이라 여러가지 장삭물도 있었으며 박물관 끝 쪽에 가면 전망대 같은 곳이 있다. 낮에 갔었지만 밤 또는 해가 질때 가면 더더욱 멋있을듯 하다.

루아 다 펠리시다데 [Rua da Felicidade] 홍등가에서 트렌디한 장소까지 마카오에서 가볼만한 곳을 찾고 있다면 Rua da Felicidade가 많이 나온다. 19세기에 이 거리는 중국 상인 봉록(Vong Lok)과 그의 아들 봉 타이(Vong Tai)가 이곳을 통치했을 때 도시의 홍등가로 알려졌었다. 이 거리는 주로 사창가와 일부 찻집으로 채워져 있었고, 나머지는 아편 가게가 차지하고 있었다고 한다. 도박장과 식당도 즐비했었다고 한다. "감각적인 즐거움"은 여기와 다른 두 거리인 Beco da Felicidade와 Travessa da Felicidade에서 찾을 수 있다. 이 세곳는 '꽃 천국의 삼거리'로 불렸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2층 짜리 건물은 모두 회색이었고 빨간 문과 장식이 있었다. 이 거리는 늘 볼거리였고, 걷는 즐거움이 큰 곳이라고 마카오 신문에서 소개하고 있다. 여전히 예전 느낌이 들지만 대부분의 문은 이제 녹색으로 칠해져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매춘과 아편은 불법화되어 마카오에서 금지되었다. Rua da Felicidade는 매력을 잃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인기를 얻게되었다. 이번에는 좀 더 건전한 이유로... 지방 정부는 모든 오래된 문을 녹색으로 칠하고 좋은 상태의 문은 빨간색으로 남겨두는 등 문을 개조하기로 결정했다. Rua da Felicidade는 시내에 있을 때 꼭 방문해야 할 이라고 한다. 멋진 사진을 찍는 것 외에도 마카오에서 가장 오래된 현지 레스토랑 중 한 곳에서 식사를 해도 좋다 내가 마카오에 도착해서 이곳에 방문했을 때는 모든 가게가 문을 닫았다. 곳곳에 팬더가 서있다.

영화 도둑들 포스터 찍은 거리라던데~

(Google 번역 제공) 마카오 정부는 지역 활성화에 제대로 된 일을 하지 못했습니다. 관광객들은 걸으며 사진을 찍고 떠나는데, 낡은 집은 껍데기만 남겨둔다. 아래층의 모든 상점은 같은 거리의 역사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하지만 마카오는 역사적 건물을 잘 보존하고 있어요👍🏻 (원문) 澳門政府無好好活化活絡呢度，遊客行過影完相就走，留左舊屋得個殻，樓下全部商店同條街歷史無連結。但，澳門係保存歷史建築方面係做得唔錯👍🏽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세련된 옛 상점가였어요. 그날은 많은 가게가 문을 닫았더라고요.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很有風格的老商店街，當天很多店家沒開。希望有機會再度造訪。

(Google 번역 제공) 저녁에는 복고풍이고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옛 거리의 분위기를 산책해 보세요. (원문) 復古懷舊的老街風格，可於傍晚時分時來走走逛逛.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옵션과 대안이 이곳을 꼭 방문해야 할 명소로 만들어줍니다. 세인트 폴 대성당, 베네시안 호텔, 몬테 요새, 아마 사원, 세나도 광장, 마카오 타워, 세인트 도미니크 성당, 만다린 하우스, 펠리시다드 거리, 마카오 역사 지구,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 등은 마카오의 명소 중 일부에 불과합니다. (원문) Muchas opciones y alternativas convierten este lugar, en un punto imprescindible de visita. La Catedral de San Pablo, The Venetian, la Fortaleza de Monte, el Templo de A-Má, el Largo do Senado, la Torre de Macao, la Iglesia de Santo Domingo, la Casa del Mandarín, la Rua da Felicidade, el Centro histórico de Macao, y el Hotel Grand Lisboa, son solo algunos de los atractivos de Macao.

(Google 번역 제공) 녹색이 주색인 꽤 세련된 거리였습니다. 낮에는 문을 연 가게가 많지 않았고, 그다지 붐비지도 않았습니다. (원문) Quite a stylish street with green as its primary color. Not many shops were open during the day and not very busy.

한국사람입니다.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여기 들렸다가 근처에 있는 기아요새까지 다녀오면 반나절 일정 완료입니다.

무료로 개방되는, 쉬어가기 좋은 아담한 공원이에요. 연못에 연꽃이 가득하고 붕어와 거북이도 아주 많아요. 인공미 넘치는 바위 조형물로 가득합니다. 차박물관은 쉬는 날이 아닌데 닫겨있어서 아쉬웠어요.

한적하게 휴식하기 좋음 Un lugar excelente pa' relajarse.

올라온 사진이 예뻐서 들른곳. 현재 연꽃이 필시기가 아닌지 ㅜㅜ 흐린물밖에 없어서 아쉬웠다 ㅜㅜ 그래도 전시회도하고 곳곳에 예쁜 포인트 들이 많은 곳!! 특히 전시회는 가볼만 하다.

사계절 내내 푸르른 곳, 관리가 잘 되어 있으며 도심 내 이런 정원이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정말 좋은 곳이다. 마카오에 여행을 왔다면 한번쯤 들려도 좋은 곳이다. 중국스러움이 잘 느껴지고 이곳에 오면 앉아 경관을 천천히 볼 수도 있고 가장 안쪽에 위치한 건물에서는 주기적으로 전시회도 열린다.

방문시간은 해가 떨어진 저녁시간이였는데, 작은 정원이지만,여행자에게 충분한 휴식을 제공할 만큼. 생각이상으로 편안하고, 멋스럽게 꾸며져있었다.

도심속에 잘 조성된 공원이에요~ 거북이 엄청크네요~

시간이 많고 바다가 정말로 보고 싶다면 가세요 옆에 공원도 사진찍기 이뻐요

검은 모래가 인상적인 바닷가이지만 물이 맑지 않아서 물놀이 하기엔 좀 그렇습니다. 근처에 미라마라는 유명한 로컬 음식점이있으니 거기서 식사하거나 할때 살짝 산책하기엔 좋습니다만 굳이 여기만 보러 오기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시간 남아서 방문했지만, 시간 남아도 굳이 올 필요는 없을 해변

넘덥다 그늘도없다 에어컨나오는가게도없다 더워죽겠는데길거리에서직화로고기굽고있다 버스종점이라재수없음버스도한참있다옴

검정색 모래. 파란 하늘. 더 파란 바다. 콜라병, 환타병이 있는 곳

물이 너무 안맑아요

혼자만의 생각에 잠기고 싶다면...

마카오가 전체적으로 물가가 비싼편인데, 그래도 박물관이나 미술관 같은 공공시설은 저렴해서 좋습니다. 마카오 미술관은 유일한 미술관인줄은 모르겠지만 공공미술관으로써 입장료가 무료이고 건축 디자인이 훌륭하고 내부의 전시된 미술작품들도 수준급입니다.

넓고 깔끔한 미술관 좋은 작품 많이 보고 왔어요 기대안했는데 정말 시간 잘 보냈습니다 무료관람인데 이정도 퀄리티 면 정말 good

학생들이 많았다. 일단 어딜가든 시끄러운것과 달리 조용해서 좋았다. 층을 올라갈수록 중국색이 많았다.

무료 전시, 생각보다 볼만하고 토요일 저녁에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음.

공간이 넓고 쾌적합니다.

넓어서 걷기 피곤했지만 흥미로운 작품들이 많았다

입장료 무료, 넓고 쾌적

콜로안 빌리지 가는 날 함께 다녀오면 좋아요. 큰 아마여신상과 마카오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산 아래서 출발하는 무료 셔틀 시간을 참고하세요.

마카오의 멋진 전경을 볼 수있으니 꼭 방문하시고 버스도로에서 절로 왕복하는 무료셔틀버스가 매시간 30분마다 운행하고있습니다

사진찍기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무료버스를 타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Dajia의 Zhenlan Palace에는 투시적인 눈과 귀가 있습니다. 컬러풀한 마즈. 마주에 있는 것은 황금얼굴의 마주이다. 레이아웃은 대만과 매우 다릅니다. 불교 사원처럼 보입니다. 문신도 없고 왼쪽에 청룡도 없고 오른쪽에 백호도 없다. (원문) 坐免費公車上來的 人很少 有大甲鎮瀾宮的千里眼順風耳 彩色的媽祖 媽閣的是金面媽 格局跟台灣的很不同 比較像佛寺 沒有門神 沒有左青龍右白虎

(Google 번역 제공) 산기슭에는 정해진 시간에 셔틀 버스가 운행되어 매우 편리합니다. 마주 테안허우 사원(Mazu Thean Hou Temple)은 마카오 시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마카오에서 가장 유명한 종교 유적지 중 하나이자 마주 신앙의 중요한 중심지입니다. 궁전의 건축 양식은 우아하고 화려하며 중국 전통 건축 특징이 가득하여 사람들이 강한 역사적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궁전에 들어서면 마조(Mazu) 동상이 모셔져 있는 화려한 제단과 민속 신앙이 풍부한 다양한 장식과 조각품을 볼 수 있는데, 모두 마카오 문화의 다양성과 풍부함을 반영합니다. Mazu Tianhou Temple은 매년 성대한 축하 행사를 개최하여 많은 신자와 관광객이 예배와 관광을 위해 찾아옵니다. 그 중에서도 마주의 생일과 마주의 순회는 가장 유명한 행사 중 하나로, 장면이 화려하고 분위기가 따뜻해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또한 궁전과 사원에서는 관광객들이 마카오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활동과 예술 공연도 조직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마카오 마주 테안허우 사원은 방문할 가치가 있는 관광 명소입니다. 마카오의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평온함과 신앙을 찾을 수 있는 이상적인 장소이기도 합니다. (원문) 山下有固定時間接駁車非常方便。 媽祖天后宮位於澳門市區，是澳門最著名的宗教場所之一，也是媽祖信仰的重要中心。宮殿建築風格典雅華麗，滿佈著中國傳統的建築特色，讓人不由得感受到濃厚的歷史氛圍。進入宮殿內部，你會看到供奉著媽祖神像的壯觀祭壇，以及各種富有民間信仰色彩的裝飾和雕刻，這些都反映了澳門文化的多樣性和豐富性。 媽祖天后宮每年都會舉辦盛大的慶典活動，吸引著大量的信徒和遊客前來朝拜和觀光。其中，媽祖誕辰和媽祖遶境是最具盛名的活動之一，場面壯觀，氣氛熱烈，給人留下深刻的印象。此外，宮廟還舉辦各種文化活動和藝術表演，讓遊客更深入地了解澳門的文化和歷史。 總的來說，澳門媽祖天后宮是一個值得一遊的旅遊景點，它不僅展示了澳門悠久的歷史和豐富的文化，還是人們尋找寧靜和信仰的理想場所。

(Google 번역 제공) 할 수 있으면 하지 마세요🤣 셔틀버스 시간은 불확실합니다. Lidu에 올라가서 야생의 풍경을 감상하세요. 리항산에 가지 않는 이상😁 (원문) 可以唔黎就唔好黎🤣 接駁車時間唔定。上到黎都無野睇。除非你上黎行山😁

(Google 번역 제공) 위에서 마카오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경치가 아름다워서 꼭 와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산을 오르내리는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있으나,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일정 기간 운행이 중단됩니다. 이제 40분마다 기차가 있어요~ 여러분과 공유해 보세요! (원문) 上面可以眺望澳門 景色很美 來的很值得！ 上下山有接駁車 疫情後停駛一段期間 現在又有了 約40分鐘一班～分享給各位！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함께 여유롭게 바비큐를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테이블도 많고, 주변 자연 경관도 아름답습니다. 주말에는 붐비니 일찍 오셔서 좋은 자리를 선점하세요! (원문) Great spot for a chill BBQ with friends. Clean facilities, lots of tables, and the nature around is beautiful. Gets busy on weekends, so come early to grab a good spot!

(Google 번역 제공) Hac Sa Reservoir Country Park는 마카오 남쪽 끝에 위치하고 있으며 15번과 21A번 버스를 타고 갈 수 있습니다. 이 지역에는 바비큐 그릴, 잔디 스케이트장, 산책로 및 기타 시설이 있습니다. 저수지 면적은 크지 않으며 저수지 주변에는 도보 거리가 다른 여러 산책로가 있으며 도시 지역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며 관광과 운동을 위해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黑沙水库郊野公园位于澳门南端，可以搭乘15及21A巴士到达。区内设有烧烤炉，滑草场，步行径等设施。水库面积不大，环水库设有几条不同步行距离的步行径；远离市区，环境优美，值得前往观光及锻炼。

(Google 번역 제공) 해바라기는 태양을 향해 밝게 웃는다 사람들에게 끝없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세요 태양을 바라보면 그림자가 네 뒤에 있어 해는 서쪽으로 지고 상심한 사람은 세상 끝에 있느니라 꽃미인은 조명이 켜진 울타리 위에 있어 더욱 아름답습니다. 하이커우의 마음 하이쿠 (원문) 向日葵就是燦爛的向著太陽傻笑 給人無窮的正面能量 面向陽光 陰影就在背後 夕陽西下 斷腸人在天涯 花美人更美 那伊人在燈火欄柵 夏葵之心中俳句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꽃 장식이 정기적으로 바뀌고 어린이를 위한 잔디 스케이트장과 바비큐 공간이 있으며 저수지 주변의 건강한 산책로는 걷기 쉽지만 뱀과 벌이 있습니다. (원문) 定期換不同的花展覽，有小朋友的滑草場；有燒烤場，繞水庫的健康徑易行，但有蛇和蜜蜂。

(Google 번역 제공) 다리 위를 걸으며 아름다운 바위로 둘러싸인 깨끗한 저수지를 내려다보며 이곳을 잠깐(약 1시간) 둘러보는 것은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You will never regret giving a short glimps (about 1 hour) of this place, walking on the bridges and overlooking the clean reservoir surrounded by beautiful rocks.

(Google 번역 제공) 걷기, 모험, 슬로프 슬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멋진 시골 공원! 그것은 무료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Wonderful country park for walking, adventuring and slope sliding! It is free!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하이킹, 농구, 바비큐, 잔디 스키, 수상 자전거 타기 행복하세요 ❤하루종일 행복하세요 (원문) 行山打籃球BBQ滑草水上單車 開開❤心一整天

안녕하세요~ 타이파 그랜드 내츄럴 파크는 운동하기에도 좋고 바베큐장도 있고 가족, 연인 과 함께 하기 좋은 장소 입니다 화장실도 잘 되어 있어서 더 좋았어요 Hello. It's good for walking. It's nice to have a barbecue place and a clean toilet

(Google 번역 제공) 타이 탐 산 컨트리 파크(Tai Tam Mountain Country Park)는 타이파 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Avenida de la Roxelle, Avenida de Governor Gallebu 및 Avenida Fr Szeto Chak-hsiung 사이의 넓은 산림 지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출과 일몰, 둥지로 돌아가는 왜가리, 이착륙하는 비행기 등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전망대, 전망대, 어린이 놀이 공간, 바비큐 공간, 원형 광장, 녹색 산책로, 인공 잔디 스케이트장, 태탐산 산책로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환경보호, 교육, 인성교양 등 시민들이 산림욕을 즐기고, 자연으로 돌아가 여가생활을 풍요롭게 하기 좋은 곳이다. 운송 직행 버스 서비스는 없습니다. Longhuan Puyun 전망대 경사 리프트까지 걸어가거나, 전망대 경사 리프트까지 버스를 타거나, 경사 리프트를 타고 전망대까지 이동하거나, Tai Tam Mountain Walking Trail로 들어가거나, 차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Observatory Incline Road를 따라 직접 운전하거나 Father Szeto Chak Hung Road를 통해 Tai Tam Mountain Walking Trail을 타거나 Governor Gallop Road의 Lung Wan Pu Yun 근처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하세요. 계단을 올라가서 타이탐 산길(Tai Tam Mountain Walk)로 들어갑니다. 시설 고정 활동 베이스 캠프 전망대의 경사진 길을 통해 정원으로 들어서면 지상 덮개가 녹색 식물의 융단처럼 싱싱하고 자연스럽고 시원한 바람이 매우 편안합니다. 잔디 스키는 이미 10여년 전부터 유럽, 미국, 동아시아 및 기타 지역에서 매우 인기가 있었습니다. 요즘 마카오에서 스키를 타려면 이곳의 인조 잔디 스키장을 선택하세요. (개장 시간: 매년 5월~10월: 화요일~금요일 14:00~18:00, 토요일 9:00 , 일요일 및 공휴일) 00~18:00, 매년 11월~다음 해 4월: 매주 화요일~금요일 14:00~17:00,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 휴무 월요일은 주간점검을 위해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정상영업하며, 다음 영업일에 휴관합니다.) 잔디 스키 보트에 앉아 잔디 슬로프를 미끄러지는 것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레저 활동입니다. 잔디 스키 시설은 무료입니다. 그 밖에도 전망대, 전망대, 어린이놀이터, 바비큐장, 원형광장, 녹색회랑 등이 모두 고정점 활동을 위한 좋은 장소이다. 동쪽으로 가면 대만의 아카시아나무, 연꽃나무, 카수아리나나무의 "불사조" 모양을 볼 수 있는데, 그 생명력은 강인함과 강인함에서 확연히 다릅니다. 인위적으로 심은 차나무와 연꽃이 왕성하게 자라고 겨울과 봄에 흰 꽃이 차례로 피어 아름다움을 겨룬다. 야생식물, 특히 Vitex japonica는 나무의 나이를 알 수 없지만 다른 자연의 모습을 뽐낸다. 고대 도로에 있는 한 그루의 큰 나무와 비교하면 나무들의 분포는 분명히 자신의 영토를 나타냅니다. 이 산비탈에 대표적인 해변 식물인 피토스포룸(pittosporum)과 판다누스(pandanus)가 나타나는 것도 이곳이 예전에는 해변에 가까웠고, 현재 국제공항이 있는 곳은 매립지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기도 하다. 바다와 산의 대조는 계몽적이고 보수적인 것처럼 보이며, 무한하고 제한되어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산책로를 따라 있는 암석입니다. 주의 깊게 관찰하면 수정 같은 광석을 쉽게 찾을 수 있으며 행운을 가져다 줄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흙바닥에 떨어진 낙엽을 볼 수도 있는데, 이는 진정한 자연을 온전히 표현해주며 혼돈 속에서도 역동적인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입니다. 가시고사리, 쌍침, 꿀, 독수리발톱, 구릉송, 마송 등 자생 식물의 매력은 이 땅과의 인연을 깊이 느끼게 하고, 결국 이 땅을 더욱 사랑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내 고향의 풍요로움이요, 술이 내 고향의 부드러움이요, 달이 내 고향의 둥그스름이요, 흙이 내 고향의 친척이니라.” 출처: Macau Nature Network 웹페이지 (원문) 大潭山郊野公園位於氹仔東面，範圍包括雞頸馬路、嘉樂庇總督馬路和司徒澤雄神父馬路之間大片的山林地帶。以欣賞日出日落、鷺鳥歸巢、飛機升降而聞名。設有眺望台、觀景亭、兒童遊樂區、燒烤區、圓形廣場、綠蔭長廊、人造滑草場和大潭山步行徑，集休憩、健身、環保、教育及陶冶性情等多重功能，是市民享受森林浴，回歸大自然，豐富休閒生活的好去處。 交通 尚無巴士直達，可以在龍環葡韻步行到瞭望台斜行升降機，也可乘巴士到達瞭望台斜行升降機，乘坐斜行升降機到達瞭望台，進入大潭山步行徑，或自行驅車前往，可沿天文台斜路長驅直入園中；或經司徒澤雄神父馬路行大潭山步行徑；或在嘉樂庇總督馬路近龍環葡韻的巴士站下車，順著階梯直上，進入大潭山步行徑。 設施 定點活動大本營 由天文台斜路入園後，地被植物綠茵如毯，清新自然，加上涼風徐徐，無比舒暢。 滑草場，早在十幾年前已在歐美、東亞等地非常流行了。現今在澳門想要滑草，可選擇到這裡的人造草滑草場 (開放時間：每年5月 - 10月：逢週二至五 14:00-18:00；逢週六、日及公眾假期 9:00-18:00；每年11月 - 翌年4月：逢週二至五 14:00-17:00；逢週六、日及公眾假期 9:00-17:00；逢週一為每週場所保養休息日，不對外開放，如週一為公眾假期則照常開放，並於緊接的工作日補休)。坐在滑草艇上，從草坡高處滑下，是老少咸宜的休閒活動，滑草設施費用全免。另外，眺望台、觀景亭、兒童遊樂區、燒烤區、圓形廣場和綠蔭長廊都是定點活動的好地方。 東行，可欣賞「浴火鳳凰」台灣相思、荷木、木麻黃叢生的樹形，明顯與其他地方不同，展現出來的生命力，不論在力度與韌度都是可敬的。人工栽種的大頭茶及荷木，生長旺盛，白色花兒依序在冬春盛放，爭艷逐麗；野生的植物散發的是另一種自然的風采，特別是山牡荊，雖然樹齡無法與古道那獨株的大樹相比，但樹群的分佈已明確的宣告了它的版圖。而典型的海濱植物草海桐和露兜出現在此山坡上，也透露出這裡昔日鄰近海邊，現在國際機場的位置是填海造地的。海與山的對比，好像開明與保守；無限與有限；捉摸不定與觸手可及。最明顯的是小徑邊的岩石，若小心留意不難發現類似水晶的礦石，找找看，說不定會帶來好運。 有時土質路面亦見落葉片片，充分表現出真自然，可趁機學習欣賞雜亂中的動態美感。而狗脊蕨、兩面針、油甘子、假鷹爪、崗松和馬尾松等鄉土植物的牽引，更可深深地體驗到與這塊土地的親緣性，更熱愛這塊土地，畢竟「茶是故鄉濃，酒是故鄉醇，月是故鄉圓，土是故鄉親」。 資料來源：澳門自然網網頁

(Google 번역 제공) 도시보다 오염되지 않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하지만 이 금지 구역에서 흡연하는 무책임한 흡연자들이 있습니다. 공무원들은 월급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지금, 사무실에 앉아 있습니다. 이들을 공무원이라고 부릅니다. (원문) Um local aprazível para caminhar e respirar um ar menos poluído que na cidade. Contudo, existem fumadores irresponsáveis que fumam nessas zonas proibidas. As autoridades do governo estão sentadas nos seus gabinetes e lá vai um dia e um dia mais perto do vencimento mensal. Estas autoridades chamam-se funcionários públicos.

(Google 번역 제공) 썰매는 어른들도 재미있어요....네! 나에게 터보건 타기는 어렸을 때와 지금까지 이 아름다운 공원에서 다시 한 번 했던 것처럼 확실히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빠른 속도로 언덕을 내려가는 것은 구식이지만 안전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때때로 당신이 원하는 것은 행사를 축하하거나 멋진 정원에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휴일을 보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곳은 바비큐를 즐기기에도 완벽한 장소입니다. 도시가 내려다보이는 바비큐 테이블 주위에 편안하게 앉아 공항과 활주로를 바라보세요. (원문) Sledding is fun for adults too....yes! Toboggan ride for me is surely an exciting experience when i was a child and until now as i did it once again in this beautiful park. Sliding down hill at high speed maybe an old-fashioned, yet safe. And sometimes all you want is to celebrate an occasion or maybe spending holidays with family or friends in a nice garden. So, this is a perfect place for BBQ too. Sitting comfortably around the BBQ table overlooking the city and viewing the airport and the runways.

(Google 번역 제공) 타이파 시내와 가깝고, 길이 길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코타이에 있는 많은 카지노와 호텔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마카오 공항에서는 맞은편 차이나 호텔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오실 수도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원문) 鄰近氹仔市區，路徑不長難度也不太大，如果天氣好還可以眺望路氹眾多的賭場和酒店。從澳門機場還可以經對面中國酒店電梯到達，非常方便。

(Google 번역 제공) 그랜드 타이파 국립공원은 마을 옆 타이파 그랜드 힐 동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여기에는 잔디 스키장, 바비큐 구역, 어린이 놀이터, 언덕 주변 지역의 탁 트인 전망이 있습니다. 중국 민족 조각 공원으로 알려진 개방형 전시 공간이 있습니다. 이것은 중국 본토에 살고 있는 다양한 민족을 대표하는 56개의 개별 청동 조각품 모음입니다. 현재 이 전시회는 마카오 반도의 Comendador Ho Yin Garden으로 이전되었으며 언제 다시 이곳으로 돌아올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국립공원은 동쪽에서 공원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주차 공간이 꽤 있습니다. 21번과 26번 대중 버스 노선(1인당 MOP6)은 NP 방문 시 Rampa do Observatório에 정차합니다. 그렇지 않고, 공원에 직접 하차하고 싶다면 택시를 탈 수 있습니다. 또한 그랜드 타이파 언덕을 일주하고 공원을 통과하는 그랜드 타이파 트레일을 통해 공원까지 걸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원문) The Grand Taipa National Park is located on the east side of the Taipa Grand Hill next to village. Here you find a grass-skiing field, BBQ zone, children's playground and panoramic views of area surrounding the hill. There is an open exhibition area known as the sculpture park of Chinese Ethnics. This is a collection of 56 individual bronze sculptures representing the many different ethnic groups that live in mainland China. Presently this exhibition has been relocated to the Comendador Ho Yin Garden on the Macau Peninsula, not sure when it will return here. The National Park is accessible by way of a road leading into the park from the east. There is a fair amount of car parking space. Public bus routes 21 and 26 (MOP6 per person) stop by the Rampa do Observatório at visit the NP. Otherwise, you can take a taxi if you want to be dropped off directly at the park. You can also simply walk to the park by way of the Grand Taipa Trail which circles the Grand Taipa Hill, passing through the park.

(Google 번역 제공) 바비큐와 즐거움을 위해 마카오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위한 장소 중 하나입니다. 이곳까지 오를 수 있는 버스나 대중교통은 없으며, 자가용이나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낮과 밤의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해가 지기 전에 도착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One of the place for the people living at Macao for BBQ and fun. There's no bus or any public transportation that can get you up here, the only way is by own vehicle or by taxi. It's got a different feel on day and night, so it's probably best to come before the sun set so you can see it all.

등대와 교회가 있다. 세인트폴에서 걸어서 갔는데 멀었다. 조금이라도 동선을 줄이려면 마카오 박물관을 보면 몬테요새로 이어지는데 여기서 성폴성당쪽이 아닌 일반 주거지 방향으로 내려와야 한다. 여기서부터 물어물어 찾아갔다. 가는 길에 싱가폴에서 온 두커플과 동행을 했는데 올 9월에 서울부산을 2주간 방문한다고 했다. 하여튼 도착하면 공원 속에 이 기아요새 즉 등대가 있다. 현지인들의 도시 속 휴식 공간이다.

뷰가 좋은데 가기는 힘드네요

사방으로 마카오 전경이 다 보임. 접근이 어려울 수 있으나 충분히 다녀올만한 메리트가 있는곳.

등대에서 마카오 전경을 볼 수 있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잘보이진않았지만 탁트인 전망이라 좋았어요

10분 걸어올라가면 정상입니다. 케이즐카가 2하는 아유가 있어요

가볼만합니다 요즘 대기질이 좋지 못한듯 맑고 깨끗한날 가보시길

한 때 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이라 불림! 1603년에 건설되옸고 신앙의 자유 찾아 떠난 일본 기독교도 들이 성당 건설에 개입함. 기독교 인구 적은 일본이 지었다는게 놀라움. 아시아 각지로 파송될 선교사 교육하는 기관이었습니다 👍 유네스코 문화유산이자 사진 명소입니다

마카오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유적이죠!!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이고 사진을 남기기 좋은 장소 입니다. 계단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 찍기 쉽지 않아요 유네스코문화유산 안내판 또는 화단에서 찍거나 유니클로 내부에서 찍으면 만족스러운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10년만에 재 방문인데 똑같이 잘 유지되고 있네요 사진찍으면 정말 예쁘게 잘 나옵니다 오는길에 육포 와구와구 먹다보면 금방와요

화재로 일부 만 남았지만 입구가 웅장하네요. 조각상 또한 섬세하고 아름 다워요. 관광개들이 정말 많아요. 내려오는 길에는 육포거리에서 육포도 많이 맛볼수 있어요.

마카오 여행을 계획한다면 세인트 폴 성당 유적(Ruins of St. Paul’s)은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코스입니다. “마카오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라고 할 만큼 상징적인 랜드마크라, 우리 가족에게도 반드시 들러야 할 곳이었어요. 이 유적은 17세기 초에 지어진 성 바울 대학과 성당이 화재로 소실된 뒤, 정면 석조 파사드만 남은 모습으로 오늘날까지 보존되고 있습니다. 포르투갈 식민지 시기 마카오가 천주교 중심지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던 장소라, 역사적·종교적 의미가 모두 큰 곳이죠. 특히 부모님께는 김대건 신부님이 공부했던 예수회 신학교와 연결되는 성지라는 점에서 더욱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계단을 따라 올라 정면에 서면, 정교한 조각들로 가득한 석조 파사드가 시선을 압도합니다. 서양식 건축 위에 동양적인 문양과 상징이 함께 새겨져 있어, 이곳이 단순히 유럽 건축을 가져온 것이 아니라 마카오만의 혼합된 종교·문화가 집약된 장소라는 게 느껴졌어요. 우리는 이 파사드를 배경으로 가족사진을 남기고, 부모님은 성인 조각 앞에서 잠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진만 찍고 지나가지만, 아래쪽에 있는 지하 박물관(Museum of Sacred Art and Crypt)도 꼭 들러볼 만합니다. 순교자들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고, 각종 종교 유물과 예술품이 조용한 조명 아래 전시되어 있어 공간 자체에서 오는 엄숙함이 크게 느껴졌어요. 규모는 크지 않지만 하나하나 의미가 깊어, 여동생도 어느 순간부터는 전시물에서 눈을 떼지 못하더라고요. 세인트 폴 성당 유적은 그 자체로 멋진 사진 스폿이면서 동시에, 마카오의 역사와 신앙을 한 번에 체감할 수 있는 상징적인 장소입니다. 성벽 너머로 보이는 푸른 하늘과, 무너졌지만 여전히 당당하게 서 있는 성당의 전면부는 마카오 여행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기억날 장면 중 하나가 될 거예요.

몇년전에 마카오를 학회차 방문해서 갔었습니다 밤에도 가고 낮에도 갔는데 둘다 이뻣어요 사람이 많긴하지만 상징적인 장소라 감안할만합니다 가는길이 살짝 경사가 있지만 힘들진 않아서 가볼만해요 위에서 보는 풍경이 이쁩니다

계단쪽은 사람이 많아서 사이드 길에서 사진찍기 좋아요. 지하(?)스러운 공간에 유물 구경 가능

택시비 거금을 들여 방문했으나, 춘절 기간이라 그런지 완전 아수라장이고, 마음 편히 취식할 수 있는 공간도 없어서 당황스러움 그 자체. 게다가 다시 돌아가는 버스편이나 택시편도 매우 불편하고 길 막힘. 에그타르트가 맛없는 편은 아니지만, 멀리서 올 정도까지인지는 의문. 베이크 하우스로도 충분할 듯

맛의 부족함은 없지만, 다른 재료를 추가하면 어떨까 궁금해 지는. 물론 그것은 원조라고 알려진 리스본의 파스테이스 드 벨레이 그러하듯 슈가파우더와 시나몬가루. 테이블에 가루를 담은 통이 두 가 있지만, 물론 소금과 후추. 카운터를 아무리 둘러 봐도 준비되어 있는 곳 같지 않다. 친절하신 종업원 분에게 부탁 드려보았을 때, 안 들어 주시면 서로 유쾌하지 않을 것 같고, 또 혹 들어 주신다면 혹시나 있을 수 있는 다름 손님 등으로 이어질 여파 생각에 참는다. 포장 후 혼자 즐겨 보는 것이 답일 듯..(일회용 슈가파우더와 시나몬가루는 없다. 원조와 다르다. 사실 타르트의 버터 함유량도 다른 듯 하다. 기름이 덜 나오고 바사삭하는 맛이 덜 하다. 취향 문제) 햄버거는 예상한 것보다 훨씬 멋 있다. 들어 있는 각재료들이 의외로 신선하고 고기의 향과 식감도 좋으며 번은 언급할 필요조차 없을 듯. 생각보다 찾는 사람이 많고 재료 회전도 잘 되나 보다. 아주 오래 전 찾았을 때도 그러하였지만, 여전히 친절하시고 음식은 깔끔하게 그 맛이다. 언젠가 또 찾으리~

마카오에서 포르투칼의 에그타르트를 맛볼 수 있는 맛집. 보통 단단하고 빳빳한 식감의 에그타르트도 많이 먹어봤지만, 여기 에그타르트는 페스츄리의 바삭하고 부드러운 식감이라 개인적으로 더 취향에 맞았다. 필링도 가득한데 과하게 달지 않아서 더 맛있었음😆 다음에 마카오 간다면 카지노와 에그타르트 때문일 것이다!

에그타르트를 좋아하진 않는데, 진짜 맛있습니다! 에그타르트와 주스를 하나 사서, 앞에 바다를 보며 먹는다면 이게 마카오를 오는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분점도 많지만, 콜로안에 오셔서 본점을 맛보며 마카오의 느긋함을 즐겨보세요!

확실히 본점이라 맛있어요.꼭 가서 드시길. 파리지엥앞에서 26A버스로 15분이내입니다. 바로 앞에 버스가 정차해서 버스이동 추천합니다.

포르투갈에서 먹었던 에그타르트만큼 맛있었지만, 어딘지 모르게 2% 부족했다. 종이 한 장 차이긴 한데 그 종이가 결정적이었던 듯 이곳의 에그타르트는 세 개 먹으면 느끼했다. 리스본의 원조 에그타르트는 6개도 거뜬했는데. 오히려 같이 먹은 세하두라가 더 기억에 남았고, 이 집엔 에그타르트 말고 스콘이나 베이글도 파니 그걸 먹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겠다. 숙소가 이 근처라면 여러 빵을 도전하는 것도 좋겠다. :)

8년전 이집 에그타르트를 먹어보고 에그타르트에 사랑에 빠졌지만, 한국에와서는 영 그 느낌을 받을 수 없었음. 통xxx이나 기타 여러 유명 타르트집을 가봤지만 내가 그때 맛알못이라 잘못먹었나? 하던 차에 다시 방문 하면서 놀랍게도 올라간 가격에 놀랐지만 맛을 보게되니 아 아직도 한국엔 이렇게 에그타르트를 만들어 주지 않는구나란 생각. 본점이 아닌 타 지점은 어떨지 잘 모르겠는데, 본점은 여전히 좋다. 여전히 나는 에그타르트를 좋아하는구나를 느끼게 해준 집.

유럽풍의 건물이라기보다는 웬지 멕시코풍의 느낌이 난다. 개인적으로..크게 다른 성당과 다르지는 않는데 중국에서 이런 건물을 보니 매우 이채롭다

16세기에 지어진 바로크양식의 가톨릭 성당으로 중국에서 발간된 첫 포르투갈신문이 이곳에 전시되어있습니다. 역시 조명덕분에 아름답게 보입니다.

바로크양식의 성당이고 현재모습은 1997년에 복구된것이라고 하네요 마카오 최초의 성당이고 유네스크 세계유산이니 구경 가보세요 10시부터 18시까지 열려있다고 합니다

세인트 폴 성당 유적에서 세나두 광장에 가는 길에 위치한 성당입니다. 채색이 선명해 사진 찍기 좋지만, 역시 이른 아침에 방문해야 인파를 피할 수 있습니다.

이쁩니다~ 세나도광장 들리시면 가까우니 지나가시는길 보시기에도 좋아요~

마카오 특유의 노란색 벽이 인상 깊은 성당입니다.

세도나광장에서 바로 보여요. 노란색 건물이라 너무 예뻐요. 워낙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녀 번잡해요. 내부는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아름다운건물 입니다

* 수요일 정기 휴무 / 월화목금 8:30-16:30 / 토일 10:00-18:00 / 에그타르트 매진 시 종료 * 에그타르트 1개 11 MOP / 6개 65 MOP * 들어가는 골목이 여기가 맞나 싶은데 맞습니다. * 카드기계가 있는 것 같은데 현금만 받는 곳이라 꼭 현금 챙겨가셔야 합니다. * 테이블과 의자는 그냥 있는거지 가게에서 딱히 닦아주고 관리하지 않아서... 알아서 치우고 앉아야 하는 듯 하고... 냅킨이나 물티슈도 없어서 먹고 손에 묻으면 잘 알아서 닦아야 합니다.. * 계산하고 나면 영수증을 주는데, 에그타르트를 받거나 음료를 받을 때 이 영수증을 꼭 확인하고 줍니다. 가게도 콩알만 한데 이렇게 해야하나 싶긴 하지만 아주 무섭게 생긴 여자 사장님이 지켜보고 있어서 직원들이 열심히 하는 것 같기도 하고... * 덧붙이자면 이 여자 사장님 왜렇게 불친절하지라 느꼈는데... 뭐 영어도 나름 잘하고 맛있어서 더 사먹는다 했더니 한국말로 감사합니다라고 얘기하기도 하고... 근데 절대 친절한 건 아닙니다.. * 에그타르트는 미리 만들어져 있는 줄 알았는데 한입 먹고 진짜 너무 뜨거워서;;; 방금 구워나온걸 주는 거였나봐요.. 조심해 드시구요.. * 음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카푸치노 시켰는데,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얼음 하나 없는 밀크티 시럽같은 게 들어간건지 달고 이상한 맛나는 살짝 시원한 요상한 커피였습니다.. 카푸치노는 맛있었어요!! * 현지인 분들은 에그타르트 말고 샌드위치나 번 많이 시켜먹더라구요. 그것도 맛있나봐요! 근데 관광객이 그냥 에그타르트만 먹어도 충분히 배부르고 맛있어서.. * 실내에서 사진 많이 찍었는데, 갑자기 사진 찍으면 안된다해서 구체적인 메뉴판은 못 찍었습니다.. 근데 굳이 안 찍어도 상관 없으니깐... * 에그타르트 맛있어요!

맛없음 개인적으로 달걀이 너무 크리미하고 겉에 바삭한 빵과 안어울림. 두입먹고 안먹음 불친절 앞에 테이블 개더러움 같이온 지인 5명도 왜 맛있다는지 모름

확실히 에그타르트 맛은 다른데 비해 더 맛있었어요!! 다만 바빠서 그렇겠지만.. 직원분이 툭툭 치면서 빨리나가라고 엄청 불친절해요 ㅠ 그리고 아이스커피는 아이스가 아니라 그냥 시원한 커피에요! 에그타르트를 위해 한 번쯤 좋아요!

에그타르트가 갓 나와서 뜨겁고 계란맛도 많이 나고 필링이 부드러우면서 달지 않아서 무난 무난한 맛입니다.근데 호텔에서 먹었던 에그타르트도 충분히 맛있어서 에타는 마카오나 홍콩 어딜 가든 평타는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소문대로 사장님 포함 직원분들 정말로 불친절해요. 갑자기 사진 찍지 말라고 하고 잔돈도 던지고 갑자기 계산을 안 해주고 먼산 보길래 급 웨이팅 타임이라고 하질 않나 이런 것들 미리 말씀해 주시면 기분이 전혀 나쁘지 않았을 텐데 아쉽네요.굳이 이런 대우받으면서 먹고 싶은 환상의 에그타르트는 또 아닌 맛..취향 차이는 있지만 대체품이 많기에 마카오 여행 다시 오게된다면 저는 재방문은 안합니다.

갓 나온 에그타르트 정말 맛있어요. 포장해서 구입 하고 바로 먹는게 꿀맛이네요~! 마카오가면 꼭 에그타르트 먹어보세요 ❤️

현금만 가능하고 결제 후 영수증을 가지고 주방쪽에 서 계시는 직원분에게 주면 에그타르트를 주는데 간단한 음료도 같이 판매하고 있어요 바로 밖에서 취식이 가능해요 폭신폭신하고 맛있어요

진심 홍콩 마카오에서 먹은 에그타르트 중 최고 맛집입니다! 커피는 시키지 마세요. 맛 없고 설탕 덩어리입니다 ㅠㅠ

줄서서 먹어도 맛있어요~ 빵은 에그타르트가 단연 최고 라떼도 맛있네요~ 단, 줄서거나 먹을자리가 없을순 있음

인종차별 당했음. 30분 넘게 줄 서서 입장할 차례였는데 아줌마 직원이 새치기 하지 말라며 줄 맨뒤로 가라고 소리지름. 계속 줄 서있었다고 말해도 듣지도 않고 계속 뒤로 보내려 했는데 우리 뒤에 서있던 중국인들이 우리가 줄 서있었다고 알려줘서 입장할 수 있었음. 직원이 우리한테 사과는 안하고 알려준 중국인한테만 Thank you 해서 매우 어이가 없었음. 매우 불쾌하고 역겨웠다🤮🤮🤮

베네시안 호텔 3층에 있습니다. 워낙 넓으니 운동과 구경을 겸하지 않으려면 지도를 보고 가는 편을 추천합니다. 맛은 훌륭하기에 귀국시 꽤 담아왔습니다. 식어도 맛있고 가성비 좋은 타르트입니다. 매장 내 자리도 잘 나는 편이라 좋습니다. 대기는 조금 필요합니다.

베네시안 호텔 상가아케이드쪽에 위치한 카페로 에그타르트가 아주 유명한 곳. 여러곳의 에그타르트를 먹어본 결과 맛있는 축에 속하지만 몇십분씩 기다리면서 먹을 필요까지는 없지않나 싶음. 주말 오후2시반쯤 방문했을때 약 15-20분 정도 대기가 있었고, 대부분의 손님들이 포장주문이라 오히려 카페 내 좌석이 몇개 남아있어서 편하게 앉아서 곤돌라로 구경하면서 맛 볼 수 있었음.

지금 이곳은 영업 안하고 있어요 더 런더너 호텔 2충으로 가셔야 합니다. 넓고 쾌적하고 분위기도 멋진데 그닥 안친절하고 사람은 엄청 많아요. 일단 줄서서 사오긴 했는데 욕심내 집에까지 싸왔더니....역시 현지느낌이.안납니다 ㅜㅜ 드실만큼만 사서 다 드시고 오세요. 베네시안서 연결되는 통로로 가심 금방 갑니다

개맛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줄을 서야했지만 빨리 빠졌어요. 좀 식혀서 먹어보는것도 추천합니다. 하지만 따끈따근한걸 먹는게 더 맛있습니다. 그리고 오렌지주스가 정말 맛있어요.. 생과일주스임

[음식] 사실 해외에서 먹은 에그타르트는 파이지도 얇고 바삭하고 어딜 가나 대부분 다 맛있음 [서비스] 나쁘지않지만 웨이팅이 너무 길다 [매장내분위기] 어수선하고 정리가 안되어있음 대부분이 테이크아웃손님 그래도 베네시안 뷰만으로도 굿

홍콩달러가 안된다. 근데 카카오페이가 된다 ㅋㅋㅋ 세상참…박물관의 구조가 입체적이고 권위적인걸 없애고 맘대로 얘기하고 사진찍고 하는 분위기다. 처음엔 적응이 안됬는데 나름 괜찮다. 전시내용물도 아주 의미있고 동서양이 묘하게 만나는 접점지역이었다는 느낌이 강하다.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마카오의 여러가지 역사와 생활상을 둘러보기에는.. 더구나 시원해요… 30분~1시간 정도 더위도 식히면서 관람하기에는.. 2층으로는 몬터요새로 연결되어 있고, 밖으로 나오면 성바올 성당이 이어져 있습니다.

마카오달러만 받습니다 홍콩달러만 있어서 못들어가고 야외의 포대만 구경했어요 나름 의미있는 정책이겠지만 좀 아쉬웠습니다 구경하고 싶었는데... 다른 팀도 같은 상황을 겪는걸 보고 좀 안타까웠습니다 밑에 매점이나 기념품샾에서 바꿔줄 수 있는지 물어라도 볼걸 그랬나 싶긴 하네요

매달 15일은 입장료가 무료. 멋진 마카오의 역사를 두루구경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박물관에서 너무 떠들어서 시장온느낌🥺 좀 조용했으면 ~

15MOP. 카카오페이 가능. 홍콩달러 사용 안됨. 매달 15일은 무료. 몬테 요새에 위치한 박물관으로 마카오 역사를 볼수있음. 혼잡하고 시끄럽지만 구석 구석에 여러가지 전시가 되어있음.

몬테 요새 안에 위치하여 꼭대기에서 잠시 쉬기 딱 좋은곳! 요새가 워낙 유명 관광지라 사람은 제법 북적였지만 시원하니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전시물들이 너무 좋아 반나절은 보내야할 곳입니다… 강추입니다!

카드 결제 가능 전시 퀄리티가 꽤 괜찮음 전망 보고 에어컨 바람 쐬면서 잠시 쉬는 코스로 추천👍

유서깊은 느낌이 나는 사원 같습니다. 향 냄새 짙게 나고 그 앞 에잇는 향피으는 솥은 정말 인상적 입니다. 세월이 흘러 그 느낌 경건해 지내요. 너무나 유명한 곳 뒤에잇어요

C 유서는 깊은 곳이나 규모가 너무 작고 공사중.

진짜 리얼 사람 개. 많았.... 춘절에 갔는데. 마카오 박물관에서 사원까지 오는길은 괜찮은데 이제. 사원에서 계단 내려가는데. 콩나물 시루인줄 벽 하나 있고 딱히 볼건없었어요

지나칠 때 한번 가볼만한? 저는 향피우고 왔는데 좋았음

지금 공사중입니다 크게 볼 것도 없어보여요

그냥 그냥 시간보내기

(Google 번역 제공) 성 풀 유적지 한쪽에 위치한 나차(Na Tcha)를 숭배하는 작은 사원입니다. 바로 옆에는 작은 박물관이 있습니다. 1888년 이 지역을 휩쓸었던 전염병을 종식시키기 위해 건립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문) A small temple devoted to worships Na Tcha located on one side of Ruin of St. Pual. There is a small museum next door. Believed that it was built to put an end to the plague ravaging the region back in 1888.

과거 부자가 살던 집이 이렇구나를 알 수 있습니다. 문과 벽에 문양과 장식을 세심하게 해놓았습니다. 무료로 입장 가능하고, 2층은 여러 사람이 올라가서 붐비지 않도록 계단 앞에서 조절했습니다. 직접 보면 좋지만....시간과 활력이 없으신 분들을 위해 최대한 사진을 올렸으니 참고해보세요.

오래전 부자집을 그대로 보존해놓은 곳입니다. 입장료는 없고 작아서 잠깐 둘러보기에 좋습니다.

입장료 없습니다. 실내는 가운데가 오픈되어 있어 에어컨이 없어요. 화장실도 없습니다. 베트남 호이안에서 보았던 중국건물과 상당히 흡사한 점이 많네요. 갑자기 쏟아지는 비를 잠시 피해갔어요. 와이파이 잡힙니다.

세나도 광장에서 성 도미니크 성당, 세인트 폴 성당 찍고 다시 세나도 광장으로 와서 가볍게 들르면 좋은 장소!!

옛날집 같은데 내부가 중국풍으로 이쁘게 되어있네요. 지나가면서 잠깐 구경할만해요

1층만 공개되어 있습니다. 번잡한 현대 거리에서 바로 과거로 올 수 있습니다. 동선이라면 잠깐 들러볼 만하고, 굳이 시간을 내서 올 필요는 없다고 느낌.

5시반까지 입장할수 있는 곳이라 첫번째 방문했을때 시간이 늦어서 못갔는데 두번째는 4시에 들어갔네요 로우카우맨션이라고 할때 알았어야 했는데 부자집 대저택이 아니라 작은 건물이에요 오래된 건물이라 굉장히 고풍스럽고 장식이 특이해서 볼만하긴 한데 다보는데 10분도 안걸려요

성안토니오 성당을 갔다면 바로 뒤에 있는 까모에서 공원을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동네에 있는 자그마한 공원 같이 보이지만 18세기에 만들어진 꽤 유서깊은 공원입니다. 특히 공원 제일 안쪽에 한글 연혁이 새겨진 김대건 신부 동상이 있으니 들러보시길 권합니다. 오래되어 보이는 나무숲이 우거져서 시원하고 상쾌합니다.

동네에 있는 공원이지만 놀이터, 폭포 등 있을 것이 다 있고, 올라가는 길에 장기두는 어르신, 나들이나온 아주머니들 등 추억이 새록새록한 공간이었습니다. 굳이 시간을 내어 방문할 필요는 없으나 야유시간이 있다면 방문해도 후회하지않을 공원입니다.

한국인 천주교 신자라면 한번쯤 가볼만합니다. 상징성을 제외하면 특별한점은 없습니다.

김대건 신부님 계신곳, 마카오 방문후 반드시 가볼만한 곳

김대건 신부님 동상도 있고 여유 있다면 많은 시간을 여유롭게 보내고 싶은 곳입니다. 바닥에 타일로 만든 벽화(?)도 아름답습니다.

굳이 네비켜고 갈만한 곳은 아니고 그냥 도심에 쉴 수 있는 공원으로 볼거린 없다 지나가다 보면 들어가고 굳이 시간내 도는 건 비추

김대건 신부님 동상이 있는 작은공원

아시아 최초의 서양식 병원! 오늘 날의 고아원, 병원의 역할을 했습니다

내부 박물관은 입장료가 있어서 들어가보진 않았어요. 깔끔한 하얀색이 예쁜 건물이에요.

자비의 성채(자애당) 박물관 10:00~13:00, 14;00~17:30 매주 일요일,공휴일 휴관 1569년 마카오 첫 주교에 의해 설립된 자선사업 탁아소,고아원,병원 옆문을 통해 박물관 들어갈수 있는데, 이곳엔 선교와 관련한 유적들전시 마카오에 카톨릭이 자리잡을수있도록 한곳

(Google 번역 제공) 일시 : 2024.5.31 금요일 입장하려면 티켓이 필요합니다(MOP 5). 저희는 오후 14시 30분 이후에 방문했는데, 저희 둘만 예약을 했네요. 유물과 기념물은 모두 오래되었고 조명은 으스스합니다. 티켓 판매원은 발코니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말했고, 시무국과 세나도의 하이 앵글 사진도 매우 아름답습니다. 저도 방문하는 것보다 오랫동안 발코니에 머물 렀습니다. 😊 (원문) 日期：2024.5.31五 進入要門票，澳門幣5元。下午14:30後才參觀，只有我們兩位包場。古物古蹟都有年代了，燈光照射的陰森森的😂。售票人員告訴我們，陽台可以進入拍照；高角度拍市政署、議事亭前地超漂亮的，個人獨照也拍了很多，停留在陽台時間反而比參觀更久😊

(Google 번역 제공) 입장료는 5위안. 작은 내부를 둘러보는 데에는 약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꼭 봐야 할 작품인가요? 방문지역은 3곳입니다. 박물관에 들어가지 않고 박물관 입구에서 사진을 찍는 것도 좋습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전시물은 1662년에 작성된 "마카오 자비의 전당 조항"의 원본 사본으로, 교회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오래 보존된 역사적 문서입니다. 다른 더 눈에 띄는 전시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창립자 Gianni Lu 주교의 두개골과 유해, 그와 함께 묻힌 십자가; Gianni Lu 주교의 전신 초상화; 그리고 전 백마 병원의 청동 종. 가톨릭 교회와 관련된 희생 도구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19세기 초 예수 성심의 이미지; 18세기 성모 마리아와 예수의 십자가형의 상아 이미지; 예수회 문장이 새겨진 도자기 그릇. (원문) 門票5元，裡面很小約20分鐘就會逛完 是否必去看個人～～有3間參觀區域，不進去在博物館入口拍也是很棒的 最令人注目的展品是一部1662年的「澳門仁慈堂章程」手抄原件，它是該堂最早、保存最久的歷史文獻。其它較為突出的展品還有：創始人賈尼路主教的頭顱遺骨以及當年陪葬的十字架；賈尼路主教的全身畫像；前白馬行醫院的銅鐘。 有關天主教會的祭器用品包括：十九世紀初的耶穌聖心像；十八世紀象牙雕刻的聖母像及耶穌被釘十字架像；以及印刻耶穌會徽號的陶瓷器皿等。

(Google 번역 제공) 역사적인 자비의 전당은 마카오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자 고대 도시 마카오의 세계 문화 유산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자비의 교회(Church of Mercy)는 1569년 마카오의 초대 주교인 잔니 루(Gianni Lu)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자선 구호 활동을 담당했기 때문에 "자비의 교회"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자비의 집은 설립 후 중국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백마항병원을 개원하고 보육원, 나병병원, 요양원, 고아원 등의 기관도 설립했습니다. 홀 오브 머시(Hall of Mercy) 건물은 18세기 중반에 지어졌으며 1905년에 신고전주의 건축 양식으로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자비의 교회 건물은 마카오의 신고전주의 건물 중 하나일 뿐이지만, 역사적인 도시의 다른 중국식 및 서양식 건물과 함께 마카오 가톨릭 자선단체의 450년 역사를 대표합니다. 이곳의 정문은 서양식 약국으로 바뀌었으며, 이전 '편의 약국'의 역사적 흔적과 사진 몇 개만 볼 수 있습니다. 옆문에는 자비의 전당 박물관도 있습니다(입장료 5호주 달러). ). (원문) 历史悠久的仁慈堂是澳门历史不可缺的一环,同时也是澳门古城区的世界文化遗产之一。 仁慈堂于1569年由澳门首任主教賈尼路创立，负责慈善救济的工作，故名“仁慈堂”。成立之後，仁慈堂开办了中国第一间西式医院白马行医院，並设有育婴堂、痲疯院、老人院、孤兒院等机构。 仁慈堂大楼修建於1 8 世纪中叶，至1905年形成今天的面貌，具新古典主义建筑风格。 仁慈堂大楼虽然只是澳门其中一座新古典风格楼宇，然而，该大楼却代表了一段四个半世纪天主教慈善组织在澳门的历史，与历史城区其他的中式和西式建筑物。 这里正门处已成了西药房,只能观看到少许以前的"便民药房"历史痕迹和照片资料,侧门处还有一个仁慈堂博物馆供参观(5元澳币门票)。

(Google 번역 제공) 이 건물은 1569년 마카오 주교 벨키오르 카르네이루 레이탕의 명령으로 건축되었습니다. 현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원문) Prédio foi construído em 1569 por ordem do Bispo de Macau, Belchior Carneiro Leitão. Hoje é patrimônio na UNESCO.

큰 나무를 둘러싸고 있는 아주 아담한 광장. 짜지않는 샘이 흘러 나와 마카오의 담수 공급에 큰 역할을 톡톡히 했던 곳. 아직도 샘물이 흘러나와요. 펜하성당 왼쪽으로 내려가면 5분정도 걸려요. 가파른 길을 내려가다 왼쪽 이정표를 보고 계단으로 내려가면 금방입니다.

동네 공원 같지만 여기도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 고즈넉한 분위기가 좋아서 한참은 앉아 있게되네요.

펜하성당 들렀다 내려오는 길에 방문했습니다. 조그만 광장이지만 이국적이라서 좋았습니다.

광장이라고 해서 큰곳인줄 알았더니 울동네 어린이놀이터만 하네요 광장을 둘러싼 집들이 색색가지로 예뻐요 분수대도 있고 엄청 오래된 나무도 있고 쉴수있는 나무도 있어요 만다린하우스에서 나와 여기서 좀 쉬다가 세나도광장쪽으로 올라갔어요

유명한 곳이죠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홍콩영화를 촬영했던 기억이 납니다. 모퉁이에는 작은 분수가 있는 휴게소가 있고, 주변 건물은 유럽식 건물이 많고, 길가에 작은 집들이 늘어서 있어 답답한 마음을 달래준다. (원문) 似曾相識，印象中曾有港片在此取景。 邊隅一角有個小噴泉的休憩地，周遭建築不少為歐式建築，道路狹小房舍林立，還好有這塊可供休憩的小公園，舒緩了壓迫感。

(Google 번역 제공) 찬란한 바람과 바다를 만나러 가세요 사실 커뮤니티 내 작은 녹지공간이다. 그늘에서 쉴 수 있는 큰 나무들이 있어요. 거기 앉으면 정말 편하지만 파는 음료가 너무 비싸요. 할머니 물은 호주달러 25달러예요 하하하 (원문) 衝著燦爛的風和海去的 其實就是個社區小小的綠地，有大樹可以乘涼休息，在那邊坐坐很愜意，不過販賣的飲料價格很驚人，阿婆水25澳幣 哈哈哈

제 생각에는 홍콩섬(Bakehouse (Wan Chai))에 있는 에그 타르보다 마카오 여기가 고소하고 식감이 더 나은거 같았습니다.(제 개인적 생각임) # 사진이 없네요.(주변 사진만 있네요) 그리고 주변이 젊은이들의 마카오의 생활 을 느낄수 있어서 좋아요. 추천합니다~~♡♡

웨이팅이 길긴 하지만 충분히 기다려서 먹을만한 맛입니다 따뜻할때 먹는게 좋구 에그타르트가 홍콩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줄은 금방금방 줄어요 따뜻할때 먹으니 환상입니다. 마닐라 BGC 브랜치에서 먹어봤었는데 역시 본점이 확실히 맛있네요 강추에요~

진짜 여태 먹었던 에그타르트중에 여기가 찐입니다 웨이팅이 길긴하지만 진짜 역대 최고의 맛 입니다 !!!

지금까지 먹었던 타르트는 타르트가 아니었나요. 식감이 아예 다르네요. 너무 맛있어요!!!! 두개 드세요!!!

월요일 오후에 왔구요 거리에 사람이 가득 찬 거에 비해서는 줄은 거의 없었네요 맛은 한국에서 못 먹어본 맛이네요! 한 개 먹었을 때는 우와, 한 세개 먹으니 좀 물리네요 성인 두명 기준 6개면 충분하니, 저처럼 12개 사시지는 마세요^^

아무생각 없이 걷다 사람이 좀 많아지는 골목이 있길래 들어갔더니 에그타르트 맛집 발견 했습니다 이 골목에 다양한 맛집들이 많은지 여기저기 줄서있었고 여기가 제일 길었어요 금방 금방 줄은 빠져서 얼마 안기다렸다 받았고 엄청 뜨거웠습니다 갓나온 에그타르트 크림에 입천장 다 데여서 놀랐는데 다들 조심하셔서 드시길 ㅎㅎ 마카오 홍콩 여행하면서 처음 먹은 에그타르트집이랑 나름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계란 비린맛은 아주 살짝 났어요 오히려 식었을때 먹는 게 나을거 같은 생각입니다

세나두광장에서 10여분 떨어졌을 뿐인데 관광객의 발길이 거의 닿지 않는 곳이네요. 조용하고 예쁘고 혼자 알고 싶은 그런 장소입니다. 성당 문은 닫긴 듯 하여 들어가보진 못했어요. 옆에 신학교가 함께 있네요.

아기자기 한 유치원도 있었고, 조용하고 관광객이 바글바글 하지 않아서 좋아요.

가는길에 노랗고 빨갛고 민트색 건물들에 그새 익숙해졌는지 라자루스성당의 회색벽에 순간 당황했습니다 ㅋㅋㅋ 성당 내부에도 들어갈수 없어서 아쉬웠어요

조용하고 아늑한 성당 성당 안으로 들어가 기도하면 마음이 편안해 진다.

라자루스성당은아픈이들을돌봐주기위해세워진곳이에요.앞쪽골목이아름답고섬당윗쪽건물에예술작품이전시되어있으며예쁜기념품도살수있어요.성당으로가는길이예뻐서<오빤강남스타일>뮤직비디오촬영되기도했어요

조용하고 아름다운곳

마카오 반도 도보여행으로 가볍게 둘러보기 좋은곳이였어요

내부엔 볼 게 별로 없지만 엄청 시원한 정수기가 있다.. 물통이 없어서 아쉽다 둘러보고 나오는데 사진어도 된다고 하셔서 몇장 찍었다 안 찍어도 되는데 ㅋㅋㅋ

사람이 붐비지 않아 편하게 둘러볼 수 있다. 하지만 건물 내부엔 들어가지 못해 딱히 볼 게 없다. 건물은 예쁜편.

관공서 사무실이어서 안으로 들어갈수없습니다. 아마사원가는 길목이라서 앞에서 사진하나 찍으시면 끝

아마사원에서 만다린하우스 보러 올라가는길에 지나는데 노랑 건물만 덜렁 있고 설명도 전시물도 체험도 없는곳이라 아쉽긴해요 마침 갔을때 사람이 한두명뿐이라 복도 배경으로 사진을 열심히 찍긴했어요

안에 들어갈수는 없고 만다린하우스에서 아마사원으로 지나가며 보기에는 좋아요

포르투갈 식민지 주둔군 내에 복무하는 모로코 용병 출신 병사들이 살던 아랍풍 병영건물이다.

공사중

마카오 시민들의 휴식처, 큰길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굉장히 넓은 광장입니다. 광장 앞에는 주요기관들이 모여 있어요. 알록달록 예쁘네요~

인근 묘지에서 탑섹광장으로 가는길에는 골목도 이쁘고 도서관이나 관공서 등의 건물들도 예뻐서 계속 사진 찍게 되네요. 광장 자체는 텅빈 공간이지만 그 주변을 한바퀴 둘러보는건 추천

종종 플리마켓도, 명절마다 행사를 진행하는 광장. 전시도 종종 열리니 참고하세요

단지 넓은 광장이지만 줄지어 있는 서너개의 관공서 건물들이 이국적이고 예쁩니다. 지나가는 길 이라면 잠시 내려서 건물들을 구경하고 갈만 합니다.

공원 중 하나. 박물관을 끼고 앞쪽에 큰 공원단지가 조성되어 있음.특정 기간이라 그런지 모르겠으나.. 회전목마와 같은 놀이기구가 버티고 있음.

광장공원 분위기이며 조용하고 산책하가 좋음

춘절 관계로 우리나라 70-80년대 야시장이 광장을 채움..

작은 아기자기한 박물관이에요 더워서 혼 났는데 잠깐 쉬어가기 좋은?? 2층으로 구성 되어 있는데 잠깐 애들이랑 들르기는 좋을듯 해요

지나가다가 박물관이 보이면 들어갑니다. 입장료가 없어서 좋습니다.

길거리는 소소하게 이쁘곳도있습니다 전부 아몬드쿠키파는곳밖에 기억이 나질않는곳이에요^^ 음식은 그냥 보통 정도의맛이고 일부러 택시타고 갈정도의 여행지는아니구요 셔틀로 지나가다 갤럭시호텔 내리셔서 한번둘러보기좋은곳이에요

지역 역사박물관으로 규모는 작지만 여행시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합니다

한번 가볼만 합니다. 조용하고 좋아요 에어컨이 빵빵해서 더울때 쉬어가기로도 좋구요

작은 박물관. 입장료는 무료.

별로 볼것도 없고, 매우 작음. 이용료 무료

마카오에서 만난 타이완. 쑨원의 유품과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보존이 아주 잘 되고 있는 듯 합니다.

건물모양이 특이해서 바로 눈에 띕니다. 들어가서 입구에 있는 기념 스탬프 찍고, 구경하고 화장실 한번 들렀다 나오면 될 듯.

(Google 번역 제공) 맨션 ~ 건국의 아버지 쑨원(孫文) 생전이든 오늘날이든 이 건물은 완벽한 맨션입니다. 기념관에 전시된 사진도 내용이 풍부하지만, 가족들이 더 관심을 두는 것은 건국 아버지의 가족 현황이 담긴 사진과 편지다. 건물, 사진, 서예 등이 모두 잘 관리되고 보존되어 있습니다. 설명을 주의 깊게 읽으면 중화민국 초기에 대한 많은 역사적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원문) 豪宅~無論是在國父孫中山生前或今日，這棟建築物都是不折不扣的豪宅。 紀念館內陳列的照片內容豐富，可家人較感興趣的也是國父家庭狀況的相片與書信等。 建築物及相片、墨寶等都維護、保存的很好，認真看解說，可獲得不少民國初期的歷史知識。

(Google 번역 제공) 마카오 여행 시 먹고 마시는 것 외에도 쑨원 기념관도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쑨원 선배 기념관이나 캠퍼스에 서 있는 동상을 생각하면 이 저택에 들어가 쑨원대학교가 걸어갔을 발자취를 밟을 수 있습니다. 편지, 모음집, 소개를 통해 중산대학교의 삶과 업적을 이렇게 자세히 이해하는 것은 정말 멋진 일입니다. 역사는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버지의 고집이 아니었다면, 나와 아들들은 이 명승지에 오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원문) 來澳門旅行吃吃喝喝之餘，國父紀念館也很值得來，光想到在課本上或是在校園佇立的銅像的國父，然後此刻可以進到這個豪宅，踩踏國父可能走過的足跡，透過書信、收藏、介紹,這麼貼近了解國父生平事蹟是蠻酷的，用眼睛身體力行的了解歷史。如果不是老爺堅持，我跟兒子們可能都不會來的景點。

(Google 번역 제공) 쑨원의 부인 루 여사의 옛집은 쑨원과 마카오의 관계를 보여줍니다. 집에는 방, 화장실, 거실, 그리고 몇 권의 책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원문) 國父孫中山先生妻子盧夫人的故居，裡面展示國父孫中山與澳門當地的淵源，屋內展示了房間、廁所和客廳等空間，還有一些書籍

(Google 번역 제공) 쑨옛센 박사와 가족이 마카오에서 살았던 훌륭하게 보존된 집입니다. 귀중한 가족 유물들로 가득합니다. 꼭 한번 방문해서 감동받으실 겁니다. 아시아 곳곳에 이런 곳이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Wonderfully preserved house where Dr. Sun Yet Sen and family resided during his time in Macau. Full of priceless family artifacts. You would come out impressed. I hope there are more places around Asia like this.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중화민국 건국의 아버지인 쑨원의 첫 번째 부인인 루 부인의 옛 저택입니다. 이 저택에는 쑨원의 혁명에 대한 역사적 자료, 그의 가족 사진, 그리고 루 부인의 자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가구와 물품들은 잘 보존되어 있으며, 지하에는 방문객을 위한 화장실이 있습니다. (원문) 國父孫中山第一任夫人、國母盧夫人生前的居所, 大宅內展示有關國父革命的歷史資訊和其家人的相片，還有盧夫人的繡花作品。擺設及物品保存良好。地下有一個供訪客使用的洗手間。

향 냄새가 너무 심해요 잠시 들려서 사진만 찍고 나왔습니다 ~

향냄새가 너무 강해 머리가 아픔

작고 아담한 절

(Google 번역 제공) 산책하고 현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멋진 작은 사원입니다. 정보를 알려주는 사람은 없었지만 평화로움과 평온함이 좋았습니다. (원문) Nice little temple to walk around and take in some local culture. There weren’t folks there to give any information, but the peace and tranquility were nice.

(Google 번역 제공) 적어도 150년의 역사를 지닌 타이파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 중 하나입니다! 북진무현전신(North Zhenwu Xuantian God)을 모시는 곳입니다. 앞 광장에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지만,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는 동안 어른들은 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인근에 생활기능이 완비되어 있어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원문) 氹仔最古老的廟宇之一，至少150年！ 供奉的是北方真武玄天上帝 前方廣場有腳踏車租借，但個人覺得腳踏實地最能體會當地風情，而小朋友騎車，大人務必留意安全！ 附近生活機能完善，是休閒的好去處

(Google 번역 제공) 산책하며 먹고 쇼핑하세요. (원문) 附近走走看看吃吃逛逛。

(Google 번역 제공) 팍타이 사원은 타이파에서 꽤 규모가 큽니다 Beidi, Huaguang, Jinhua 및 Guandi가 있습니다. Caiboxingjun과 Luban 신 기도하고 경의를 표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교적 조용하고 덜 붐비는 곳 마음을 진정시키고 내면에 감사하는 것도 좋습니다. (원문) 氹仔規模不小的北帝廟 有北帝 華光 金花 關帝 財帛星君及魯班諸神 宜禱告參拜 相對安静人少 静心入內欣賞也不錯

동네 사람들 쉬는 곳 맥주도 마심 이국적인 공원이긴 함 공중 화장실 깔끔

까모에스공원옆으로 별도의 정원이 있어요 연못도 있고 흰벽의 단층 건물안에서 전시회도 하고 있었습니다 정원 안쪽으로 작은 묘지와 교회건물이 있습니다

옆 공원때문에 지나치기 쉬운 장소. "모모"라는 고양이가 방문객의 손길에 행복해 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마카오의 카사 가든(Casa Garden)은 평온한 오아시스에서 포르투갈 유산과 아시아 영향을 혼합하여 도시의 식민지 시대 과거를 엿볼 수 있는 매혹적인 곳입니다. 개신교 묘지와 성 안토니오 교회 근처에 위치한 카사 가든(Casa Garden)은 원래 부유한 포르투갈 상인 마누엘 페레이라(Manuel Pereira)의 호화로운 거주지로 1770년에 지어졌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 우아한 부지는 과거의 이야기를 풍요롭게 하는 다양한 목적을 수행하는 주요 문화적 ​​랜드마크가 되었습니다. 정원 자체는 꼼꼼하게 관리된 잔디밭, 무성한 녹지, 고대 반얀나무 그늘이 드리워진 구불구불한 돌길 등 전통적인 포르투갈 조경의 절묘한 예입니다. 정원을 산책하는 것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과 같습니다. 이 환경은 분주한 도시 거리에서 벗어나 조용한 사색을 불러일으킵니다. 녹지 속에 피어난 꽃들이 다채로운 색감을 더하고, 자스민 향기가 공기를 가득 채워 마치 꿈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방문객과 현지인 모두를 사로잡습니다. Casa 자체는 신고전주의 스타일의 우아한 2층 맨션으로, 흰색 벽, 아치형 창문, 테라코타 타일 지붕이 포르투갈과 현지 건축 양식의 혼합을 반영합니다. 내부의 높은 천장과 우아한 나무 계단은 마카오의 식민지 시대를 연상시키며 도시의 활기 넘치는 상업 역사를 일깨워줍니다. 원래는 개인 주택이었던 이 건물은 마카오가 동인도 무역 네트워크의 중요한 허브였던 19세기에 영국 동인도 회사의 본부로 사용되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카사 가든은 외교와 국제 비즈니스의 중심지가 되었으며, 마카오의 역사를 글로벌 교차로로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준 고위 인사, 상인, 탐험가를 수용했습니다. 오늘날 카사 가든은 문화 교류를 촉진하고 마카오의 유산을 보존하는 데 전념하는 조직인 오리엔탈 재단(Oriental Foundation)의 본거지입니다. 미술 전시회, 문화 행사, 강의가 성벽 내에서 자주 개최되어 전 세계 사람들이 이 유적지의 유산과 아름다움을 경험하도록 유도합니다. 카사 가든(Casa Garden)은 건축학적 우아함, 푸르른 조경, 역사적 중요성이 조화를 이루어 방문객에게 매혹적인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곳은 과거가 살아나는 곳이고, 한때 지붕 아래에서 열렸던 성대한 파티와 중요한 회의를 상상할 수 있으며, 오늘날의 예술과 문화가 시대를 초월한 환경에서 번창하는 곳입니다. (원문) Casa Garden in Macau is an enchanting glimpse into the city’s colonial past, blending Portuguese heritage with Asian influences in an oasis of tranquility. Located near the Protestant Cemetery and St. Anthony’s Church, Casa Garden was originally built in 1770 as the opulent residence of a wealthy Portuguese merchant, Manuel Pereira. Over time, this elegant estate became a key cultural landmark, serving various purposes that have only enriched its storied past. The Garden itself is an exquisite example of traditional Portuguese landscaping, with meticulously maintained lawns, lush greenery, and winding stone paths shaded by ancient banyan trees. Walking through the garden is like stepping back in time; the setting invites quiet reflection, an escape from the bustling city streets. Amidst the greenery, blooming flowers add splashes of color, and the scent of jasmine fills the air, creating an almost dreamlike atmosphere that captivates visitors and locals alike. The Casa itself is a graceful, two-story mansion in a neoclassical style, its whitewashed walls, arched windows, and terracotta-tiled roof reflecting the blend of Portuguese and local architectural influences. Inside, the high ceilings and elegant wooden staircases harken back to Macau’s colonial era, offering a reminder of the city’s vibrant mercantile history. Originally a private residence, the building later served as the headquarters for the British East India Company in the 19th century, when Macau was a crucial hub in the East India trade network. During this time, Casa Garden became a center of diplomacy and international business, hosting dignitaries, merchants, and explorers who helped shape Macau’s history as a global crossroads. Today, Casa Garden is home to the Oriental Foundation, an organization dedicated to promoting cultural exchange and preserving Macau’s heritage. Art exhibitions, cultural events, and lectures frequently take place within its walls, drawing people from around the world to experience the legacy and beauty of this historic site. Casa Garden’s blend of architectural grace, verdant landscaping, and historical significance creates an enchanting experience for visitors. It’s a place where the past comes alive, where one can imagine the grand parties and significant meetings that once took place under its roof, and where today’s art and culture thrive in a timeless setting.

(Google 번역 제공) 오리엔탈 재단(Oriental Foundation) 유적지는 마카오의 세계문화유산 중 하나입니다. 오리엔탈 재단은 1770년대 마카오의 부유한 사업가 마누엘 페레이라의 별장으로 지어졌습니다. 나중에 영국 동인도 회사에 임대되었으며 중국의 회사 상업 감독관, 타이판 및 중국의 영국 고위 관리의 거주지로 사용되었습니다. 이후 1885년에 이 집은 마카오-포르투갈 정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1960년대 이후에는 카몽이스 박물관(Camões Museum)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1989년 마카오-포르투갈 정부는 건물을 동양재단에 매각하여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원문) 东方基金会会址是澳门世界文化遗产之一。 东方基金会会址建于1770年代，是澳门富商俾利喇（Manuel Pereira）的别墅。后来租给英国东印度公司，作为该公司驻华商务监督、大班及英国驻中国高级官员的住所。后来1885年该房屋成为澳葡政府的财产。二十世纪60年代后曾改作贾梅士博物院。1989年，澳葡政府又将该建筑出售给东方基金会使用。

(Google 번역 제공) 이 건물은 1870년대 포르투갈 왕실 귀족인 마누엘 페레이라(Manuel Perreira)의 별장이 있던 자리에 지어졌습니다. 이 건물은 빌라 스타일의 정원을 갖춘 마카오 최초의 럭셔리 레지던스일 것입니다. 1960년대 이후에는 카몽이스 박물관으로 바뀌었고 현재는 오리엔탈 재단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출처: 마카오 관광청) (원문) 建於18世紀70年代，原址是葡國皇室貴族俾利喇（Manuel Perreira）的別墅。該建築可能是澳門首幢別墅式花園的豪華住宅。20世紀60年代後曾改作賈梅士博物館，現為東方基金會會址。（資料來源：澳門旅遊局）

(Google 번역 제공) 카사 가든(Casa Garden)은 유명한 성 바울 유적 북쪽의 카모에스 광장(Praca Luis de Camoes)에 위치한 세 개의 세계 문화유산 명소 중 하나입니다. 카사 가든(Casa Garden)의 집은 원래 부유한 상인을 위해 건축된 마카오에서 가장 오래 살아남은 건물 중 하나이며, 과거에는 영국 동인도 회사의 사무실이기도 했습니다. 최근까지 방문객들은 본관을 방문할 수 없었으나 지금은 갤러리 전시가 열리고 있어 가끔 출입이 가능하다. 방문객들은 매일 오후 9시 30분부터 6시까지 정문으로 들어가 역사적인 랜드마크 앞에 위치한 작은 정원 주변을 산책할 수 있습니다. 정원은 매력적이지만 옆집에 있는 더 큰 Camoes Garden과 마찬가지로 조경되거나 관리되지 않습니다. 현재 카사 가든 하우스 앞 계단에는 크리스마스 포인세티아가 장식되어 있는데 정말 아름답습니다. 또한 식물과 초목으로 둘러싸인 작은 물고기 연못, 오래된 베르나르디노 세나 페르난데스(Bernardino Senna Fernandes) 동상뿐만 아니라 새롭고 작고 다채로운 중국 신상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지역을 관광하는 경우 단 몇 분만에 편리하게 들러 정원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전시회가 열리면 유서 깊은 카사 가든 하우스(Casa Garden House)에 들어가 탐험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원문) Casa Garden is one of three World Heritage attractions situated at Camoes Square (Praca Luis de Camoes) north of the famous Ruins of St. Paul. The house at Casa Garden is one of the oldest surviving building in Macau, originally constructed for a wealthy merchant, it was also the former British East India Company office during its past. Until recently, visitors couldn't visit the main building but now there are gallery exhibitions held allowing access at times. Visitors can enter the front gate and walk around the small garden area set before the historic landmark, daily 9.30-6pm. The garden is attractive but not landscaped or maintained as well as the larger Camoes Garden next door. There are Christmas poinsettias lining the staircase to the front of the Casa Garden House presently which are nice. You will also find a small fish pond, surrounded by plants and vegetation, a dated statue of Bernardino Senna Fernandes as well as a newer, small and colourful Chinese deity statue. If sightseeing in the area, you can conveniently stop by to see the gardens in just a few minutes. If there is an exhibition taking place, you might want to take opportunity to enter and explore the historic Casa Garden House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외관이 매우 특별합니다. 무료 전시장입니다. 장소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근처에 계시다면 들러서 구경하셔도 좋습니다. 소방에 관한 일부 항목과 역사가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모든 전시물에는 설명이 적혀 있어 지식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원문) 外觀很特別 是免費的展館 地方不太大 在附近能順道來看看 有些關於消防的品和歷史 保存得很好 展品都有些文字說明 能增廣見聞

(Google 번역 제공) 건물 자체가 역사의식을 담고 있으며, 외관과 내부의 상태가 양호함을 보장합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그다지 부유하지는 않지만 과거의 소방차, 소방 장비, 오래된 사진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 지역에 계시고 시간이 있다면 놓치지 마세요. (원문) 建築物本身有歷史感，外型和內部也保證良好。入場免費，雖不算十分豐富，但當中保留了昔日的消防車、消防用具，還有老照片。如果剛好來這區，又有時間的話，不要錯過。

(Google 번역 제공) **전시 내용** - **소방의 역사**: 초기 수동 펌프부터 현대 소방 장비까지 마카오 소방 서비스의 발전을 보여줍니다. - **소방 장비**: 다양한 시대의 소방 도구, 복장, 헬멧, 소화기 등을 전시합니다. - **소방차**: 박물관에는 1930년대 메르세데스 소방차가 전시되어 있으며, 이는 전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입니다. - **인터랙티브 체험**: 시뮬레이션 화재 경보 시스템, 소방 지식 퀴즈 등 어린이도 참여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세션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건축적 특징** - 박물관이 위치한 소방서 본부 건물은 1920년에 건축되었습니다. 포르투갈 양식의 유서 깊은 건물로, 노란색과 흰색으로 이루어진 외관이 매우 독특합니다. (원문) **展覽內容** - **消防歷史**：展示澳門消防服務的發展歷程，從早期的手動泵到現代化的消防設備。 - **消防設備**：陳列不同年代的消防工具、服裝、頭盔、滅火器等。 - **消防車**：館內有一輛古老的消防車（1930年代的賓士消防車），是展覽的亮點之一。 - **互動體驗**：設有模擬火警報警系統和消防知識問答等互動環節，適合兒童參與。 **建築特色** - 博物館所在的消防局總部大樓建於1920年，是一座具有葡式風格的歷史建築，外觀黃白色，頗具特色。

(Google 번역 제공) 소방서의 시간 터널: 마카오 소방 박물관의 100주년 경비 코드 잠금 해제 마카오 반도의 분주한 교통 속에서 탁셍 로드 모퉁이에 거위 노란색 포르투갈 스타일의 건물이 조용히 서 있습니다. 1901년 초석을 세공한 벽면에는 물총을 들고 거리를 바라보고 있는 소방관 동상이 있다. 현역 소방서 거주지이자 소방서와 공동으로 구축한 아시아 유일의 박물관이다. 이 100년 된 소방서 건물에 들어서면 두 층의 전시장 사이에 시간이 압축되어 사람들이 이 도시의 불과 춤의 메모리 코드를 해독하기를 기다리는 것처럼 보입니다. 1. 화재 기억의 입체 아카이브 박물관 1층에는 입체 소방 연대기가 펼쳐져 있다. 1892년에 구입한 영국 수동식 물펌프 트럭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아 구리빛으로 빛난다. 벽에 붙어 있는 누렇게 변한 소방 지침 원고 옆에는 1930년대 독일산 인공호흡기가 공상 과학 소품처럼 보이고, 가죽 마스크에는 사용 흔적이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쇼케이스에는 서로 다른 시대의 소방복 세 세트가 나란히 전시되어 있습니다. 포르투갈 식민지 시대의 양모 유니폼부터 현대 단열재까지, 소재의 진화는 기술과 재난 사이의 경쟁에 대한 이야기를 말해줍니다. 2층의 인터랙티브 공간은 정적인 디스플레이의 시공간적 경계를 무너뜨리며, 방문객들이 100년 된 수동식 알람을 직접 손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홀로그램 프로젝션은 1916년 Xinma Road 화재 현장을 재현합니다. 3차원 화염이 모래 테이블 모델에서 춤을 추고 시뮬레이션된 열풍 장치와 결합하여 사람들은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좁은 돌 골목에서 소방관의 고난과 위험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2. 빨간 문 뒤에 숨은 유산의 비밀 박물관의 가장 독특한 특징은 현역 소방서와의 공생이다. 방문객들은 전시장을 거닐며 복무하고 돌아오는 소방관들을 자주 만날 수 있습니다. 현대 장비와 역사적 유물이 지나갈 때마다 수세기에 걸친 대화를 완성합니다. 매시 정각, 갑자기 소방차의 문이 열리며, 역사 전시물을 배경으로 빨간 자동차가 굉음을 내며 실제 시공간 극장을 연출한다. 전시장 끝 명예의 벽에는 1984년 콜로안 석유창고 폭발 사고 구조 사진 옆에 그해 불타버린 소방헬멧이 걸려 있다. 변형된 금속 잔해는 벽의 전자 스크린에 재생되는 현대 소방 훈련 이미지와 충격적인 대조를 이루며 이 직업의 영원한 위험과 사명을 조용히 설명합니다. 특별히 제작된 소방관 우편함에는 시민들이 보낸 감사 편지가 정기적으로 전시되어 있으며, 어린아이의 손글씨로 '고양이를 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편지가 그 풍부한 역사에 따뜻한 각주를 더해줍니다. 박물관을 떠나기 전 마지막 전시 품목은 디지털 메시지 벽으로, 방문객들은 가상 불꽃에 '물'을 주는 몸짓을 할 수 있으며, 화재 예방 지식이 나타날 것입니다. 벽면 전체의 불이 꺼지면 숨겨져 있던 역사사진 퍼즐이 완전하게 드러납니다. 이 디자인은 국민 소방의식이야말로 도시 안전의 궁극적인 장벽임을 비유한 것입니다. 박물관을 나서면 지는 해가 소방서 탑을 금빛으로 물들이고 있습니다. 100년 된 시계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으며, 모든 방문객은 이 안전 역사의 새로운 각주가 될 것입니다. 아직도 숨쉬고 있는 이 소방박물관은 옛 것과 새것이 뒤섞인 전시언어로 도시 수호의 보이지 않는 역사를 전하고 있다. 그것은 과거를 보여주는 전시일 뿐만 아니라 미래의 방재 인식으로 이어지는 다리이기도 합니다. 빨간 문을 미는 두 손 사이에는 문명과 재난 사이의 영원한 게임의 불이 전달됩니다. (원문) 消防局裡的時光隧道：解鎖澳門消防博物館的百年守護密碼 在澳門半島的車水馬龍中，一棟鵝黃色葡式建築靜靜佇立於得勝馬路轉角。鑲嵌著1901年奠基石碑的牆面上，消防員雕像手持水槍凝視街道，這裡既是現役消防局駐地，更藏著全亞洲唯一與消防單位共構的博物館。走進這座百年歷史的消防局大樓，時光彷彿被壓縮在兩層展廳之間，等待人們解讀這座城市與火共舞的記憶密碼。 一、火之記憶的立體檔案館 博物館首層像本打開的立體消防編年史，1892年購入的英國手搖水泵車在射燈下閃著銅質光澤，木質車輪的裂痕裡凝固著氹仔大火搶救時的煙塵。牆面上泛黃的救火指令手稿旁，1930年代德製呼吸器宛如科幻道具，皮質面罩上的使用痕跡仍清晰可辨。最令人駐足的展櫃裡，三套不同年代的消防服並置展示：從葡殖時期羊毛制服到現代隔熱材質，材質演進訴說著科技與災難的競速賽。 二樓的互動區打破靜態展示的時空界限，遊客能親手轉動百年手搖警報器，生鏽齒輪摩擦聲瞬間將人拽回沒有電子警報的時代。全息投影重現1916年新馬路大火場景，立體火焰在沙盤模型上跳動，配合模擬熱風裝置，讓人真實感受當年消防員在石板窄巷穿梭救火的艱險。 二、紅門後的傳承密語 博物館最獨特之處在於與現役消防局的共生狀態。參觀者常能遇見執勤歸來的消防員穿過展廳，現代裝備與歷史文物在擦身而過間完成跨越世紀的對話。每逢整點，消防車庫大門會突然開啟，紅色車身在歷史展品映襯下呼嘯而出，上演真實的時空交錯劇場。 展廳盡頭的榮譽牆上，1984年路環油庫爆炸事故的搶險照片旁，擺放著當年燒熔的消防頭盔。金屬變形的殘骸與牆面電子屏播放的現代消防演練畫面形成震撼對比，無聲詮釋著這份職業永恆的危險與使命。特別設計的消防員信箱定期展出市民感謝信，某封稚嫩筆跡寫著"謝謝你們救了我的貓"，為厚重的歷史增添溫暖註腳。 離館前的最後展項是面數位留言牆，參觀者可用體感手勢在虛擬火焰上"澆水"，每滅一處火苗即浮現條消防知識。當整面牆火焰熄滅，隱藏的歷史照片拼圖完整顯現——這個設計隱喻著全民消防意識才是城市安全的最終屏障。走出博物館，夕陽正為消防局塔樓鍍上金邊，百年守望仍在繼續，而每位參觀者都將成為這部安全史的新註腳。 這座仍在呼吸的消防博物館，用新舊交融的展陳語言講述著不被看見的城市守護史。它不只是陳列過去的櫥窗，更是通向未來防災意識的橋樑，在每雙推開那扇紅門的手掌間，傳遞著文明與災難永恆博弈的火種。

(Google 번역 제공) 초기 소방 장비와 소방차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정말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早期滅火裝備及消防車保留展示 真的很有看頭

(Google 번역 제공) 소방서에 옛 소방차나 설비가 전시되어 있다. 소요 시간은 15분 정도로, 소방서의 원 플로어를 보는 느낌. (원문) 消防署に、昔の消防車とか設備が展示してある。 所要時間は15分程度で、消防署のワンフロアをみる感じ。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꽉 찬 마카오 소방서 박물관. 가격표는 30년대와 50년대의 대형 소방차 두 대가 앞에 있습니다. 190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까지의 역사를 알려주는 박물관을 따라가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많은 장비와 화재 예방 부품을 볼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건물도 깨끗하고 멋집니다. 크기가 작아서 별 5개 중 4개입니다. 약 30분 안에 완료됩니다. (원문) Small but fully packed museum of the fire department of Macau. The price pieces are in front which are two big firetrucks from the 30's and 50's. There's a story to follow thru the museum which tells the history from the early 1900 till the 2000's. Lots off equipment and fire prevention pieces to be seen. The entrance is free and the building is clean and nice. It has 4 out of 5 stars because off it's small size, you're done in about 30 minutes

봉헌초 켜는곳이 옆에 따로 있어 8시간짜리 초 켜놓고 기도 드리고 왔어요. 8시간, 한 달 이런식으로 나눠서 비용 지불하면 아크릴판에 바라는 점 적어 켜놓은 초 앞에 걸어놓을 수도 있어요. 괜시리 봉헌초 켜니 마음이 떠껀해집니다. 비록 8시간 짜리 초지만. ^^ (20MOP)

예수회신부들에게서 김대건 신부가 공부했다고 전해지는 성당. 목조상이 있다. 잠시 가볼만한 가치가 있다. 성물을 무인판매한다.

김대건 신부상이 놓여있음. 유일하게 입장가능했던 성당. 유럽성당처럼 화려한 건 아니지만 아늑함이 있음. 1달러정도에 초 하나씩 켜 놓고 올 수 있음.

김대건 신부님 동상이 있는 공원입구의 성당

안토니오성당엔한국의첫사제인김대건안드레아신부님의목상괴목상앞작은함에유해의일부가있어요.한국신부님이계시고한글로된마카오관광지도가있습리다.관광지도엔마카오에있는모든성당설명과미사시간이자세히나와있어서처음마카오를방문한다면이곳에서관광지도를갖고다니면유용합니다.

다양한 양식이 존재하는 마카오의 모습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공간. 반드시 방문하시길 추천.

김대건 신부님께서 마카오에 오셔서 사제 서품을 받으신 곳. 성당을 찾아가는 주변 거리가 을씨년스럽고 심란했다. 그러기에 성 안토니오 성당이 더 빛나 보였다. 고통 중에 만난 주님의 빛 처럼..

(Google 번역 제공) 타이파에서 반도까지 바다를 건너는 다리에서는 밤에 조명이 켜진 기아산의 주요 산교회를 쉽게 볼 수 있는데, 교회 앞 광장에서 마카오의 멋진 야경을 감상하고 싶어서 밤에 갔는데 아쉽게도 교회는 16:00에 문을 닫고 광장은 18:00까지만 개방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기아 전망대에서는 야경을 볼 수 없습니다. 아쉽지만 밤에도 마카오타워와 사이반교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원문) 夜晚從氹仔往半島的跨海大橋上，很容易看到西望洋山上亮著燈光的主座山教堂，在好奇心的趨使下，特地在夜間前往看看，希望可以在教堂前的廣場欣賞澳門絢麗的夜景，無奈到現場才知道，教堂16:00關門，廣場只開放到18:00，只能在底下的西望洋瞭望台觀賞夜景，無法看到教堂正面的景色，有點可惜，但還是能欣賞澳門旅遊塔及西灣大橋的夜色。

(Google 번역 제공) 당신이 나와 같은 배낭여행자이고 이곳을 방문하고 싶다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Colina da penha에 도달하려면 약 600m 정도 오르막길을 걸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물병을 가져오는 것을 잊지 마세요. 그러나 당신의 노력은 지불되었습니다. 이곳에서 마카오 타워를 아주 선명하게 볼 수 있고 마카오 최고의 일몰을 볼 수 있어요. (원문) You need more effort if u're a backpacker like me and want to visit this place. Because u have to walk uphill around 600m to reach colina da penha. Dont forget to bring ur own water bottle. But the ur effort is paid. U can see macau tower very clearly from this place and best sunset in macau i think.

(Google 번역 제공) 이 오래된 교회까지 걸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회색 돌이지만 교회는 활기가 넘친다 (원문) Nice walk to this old church. Although grey stone the church is lively

(Google 번역 제공) 마카오에서 세 번째로 높은 언덕 꼭대기에 있는 아름다운 교회... 마카오 타워의 흥미로운 전망과 최고의 일몰을 포착하고 관찰하고 싶다면. 마카오에서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 중 하나입니다 (원문) Beautiful church at the top of the third highest hill in Macau... Interesting view of Macau Tower and if you want to capture and observe the best sunset. This is one of the place here in Macau i'd like to visit again

(Google 번역 제공) 마카오의 매우 아름다운 전망. 문 못을 만지지 않도록 영업 시간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非常美麗的景色，可以看到澳門的景色。 建議先查清楚開放時間，避免摸門釘。

(Google 번역 제공) 관광객으로 붐비는 거리에서 멀리 떨어져 마침내 숨을 쉴 수 있는 아주 좋은 곳입니다. 오후 4~4시 30분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Very nice place where u can finally breathe, far away from street flooded with tourist. Recommend u to go there at 4-4:30 pm.

(Google 번역 제공) 주교의 산(Bishop's Mountain)으로 흔히 알려진 기아산(포르투갈어: Colina da Penha)은 마카오 반도에서 세 번째로 높은 산으로, 최대 해발은 62.7m입니다. 왕양산은 서쪽으로 내항, 앞쪽으로 난완, 남서쪽으로 아마산과 접해 있다. 현재는 마카오 반도의 고급 주거 지역 중 하나이며 Fengshun Parish에 속합니다. "기아(Guia)"라는 이름은 기아산(Guia Mountain)과 관련이 있으며, 기아산 정상에 마카오 가톨릭 교구의 주교 거주지가 있었기 때문에 흔히 주교의 언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문) 西望洋山（葡萄牙語：Colina da Penha），俗稱主教山，是澳門半島第三高山崗，高海拔62.7公尺。西望洋山西臨內港，前臨南灣，西南接媽閣山。現為澳門半島內高級住宅區之一，屬風順堂區。 其名字「西望洋」，乃相對於東望洋山而言；而由於昔日西望洋山山頂有天主教澳門教區的主教府邸，故俗稱主教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