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31 최고의 시장

다양한 먹거리가 있어요. 회코너에 가면 미주구리 가자미회,일반 회와 개복치, 상어껍질 등도 먹을 수 있어요

소머리국밥골목 가서 맛있게 먹고 나오다 아이가 떡볶이 먹고싶다고 간 곳도 6시 내고향에 나왔네요 ㅎ 저녁 야시장에 갔는데...음... 제주야시장 생각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소박한 느낌이었어요 ㅎ big4로 육전, 칠리새우, 닭발, 돼지고기스테이크로 구매했고 단품으로 탕슉이랑 치즈가리비, 통삼겹김밥 샀는데 돼지고기스텍끼랑 삼겹김밥은....워스트.....였어요. 나머진 한번쯤 먹기 좋았습니다~ 그래도 모두들 친절하셨어요.

있을건 다 있어요.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다양해서 구경하는 재미가있네요.

만원 초반에 4가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패키지 짱짱 ㅎㅎ음식종류도 많아요 ㅎㅎ 노포분위기💙 The best happiness in Gyungju with only about 10 thousands KRW!! Get the ticket and just choose 4 kinds of small foods!!! Enjoy Gyungju and good luck to APEC2025

만원의 행복... 국내외 많은 야시장을 다녀봤지만 나름 좋은 아이디어네요.. 솔직히 먹는다는게 비용도 그렇지만 혼자 먹을수있는 양이 정해져 있어 다양하게 먹기힘든데 배부른 상태에서 만원에 4가지를 먹는다는게 정말 행복이네요. 앉아 먹을 수있는 공간이 많아 불편하지않았습니다. 다만 음식이 지역특색있는게 없다는게 아쉽;; 저녁 6시부터 운영하니 경주 여행가시면 한번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빅4 아이디어가 너무 좋습니다. 해외 야시장 느낌과 가성비입니다.

먹거리로 새우, 랍스타, 스테이크, 전, 닭강정, 삽겹살 김밥, 호떡, 등등 어느정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렇다고 엄청 특색있는 메뉴가 따로 있는건 아니지만 제가 먹은 호떡이나 김밥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호떡은 지금까지 먹어본 호떡 중에 제일 속이 알찼습니다. 치즈 호떡은 콘치즈가 들어가있습니다. 속이 정말 푸짐했어요. 만원의 행복이 이제 만이천원이 되었지만 비싸다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앞에서 맥주 같이 한잔하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날씨가 좋을 때 야외 테이블이 있다면 좋을텐데 구조상 그러기엔 어려워 보여 아쉽습니다.

첨성대는 기대했던 것보다 약간 더 컸으며, 주변의 공원이 잘 가꾸어져 있다. 야간에는 조명이 첨성대에 비춰져 색다른 느낌.

갈때마다 새롭게 느껴지는곳입니다. 핑크뮬리가 있다가고 해서 다시찾은 첨성대. 비록 우리가 갔을때는 뮬리는없었지만 그래도 광활한 크기와 다양한국가의 관광객들로 인해 충분히 즐거울수 있었습니다. 또 이 주변으로 황리단길과 대릉원,월정교가 근처라 주변의 연결성도 좋아서 다시 오고싶습니다. 첨성대는 야간에 조명이 들어오면 낮과는 또다른 멋이 있는곳인데 저희는 이날은 늦게까지 있지않고 낮에만 즐기다 왔네요.

에이팩 정상회담들이 막 끝나고 방문해본 경주. 여러 이유도 있지만 온 김에 대표적인 첨성대 야경을 보러 왔습니다. 마침 진행중인 미디어 쇼도 진행되어 아름다운 조명과 함께 즐겁고 황홀한 시간이었습니다. 평일이지만 내방객들도 꽤 많더군요. 주변 풍경도 좋고 정리도 잘되어 있어 아름답고 이용하기 편합니다. 주차장과 거리가 있어 어린 아이들을 데려오심 유모차도 필요할듯 합니다.

경주 여행 중 들른 첨성대는 여전히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이었습니다. 주변이 한산해서 오래 머물며 천천히 바라볼 수 있었고, 낮에 보는 모습도 좋지만 해가 질 무렵 은은한 조명이 켜지면 더 운치가 살아나더라고요. 가까이서 보면 돌 하나하나가 시간이 쌓인 흔적처럼 느껴져서 왜 꼭 한 번은 들러야 하는 명소인지 알 것 같았습니다. 특히 넓게 펼쳐진 대릉원과 이어져 산책하기도 좋고, 사진 찍기에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경주에 오면 짧게라도 꼭 들러 여유롭게 둘러보기를 추천하고 싶은 장소입니다.

# 민호씨 Pick 경주시 명소 한국인이라면 한번 쯤은 들렀을 경주 대표 문화재 첨성대. 거의 20년만에 방문해본 것 같아요. 다시 보면 작아보이기 마련인데 생각보다 컸네요. 길 건너 대릉원과 접해있어 겸사겸사 들르기 좋았습니다. * 무료 입장, 유료 노상주차 * 비단벌레기차로 해설을 들으며 일대를 돌아다닐 수 있음 600년대 준공돼 현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라고 해요. 용도에 대해서는 논란이 좀 있었지만 현재까지는 정황상 천문대가 맞다는 게 정설이라고 하네요. 꼭대기단에 누각이 있었다는 의견도 있던데 흥미롭게 생각해볼만 한 것 같습니다. 7~10월경 오신다면 첨성대 옆 황금정원도 보고가세요. 해바라기나 핑크뮬리가 단조로울 수 있는 첨성대 공간에 색조를 덧입힌듯 사진찍기 좋았습니다. 밤에 조명을 투영해 야간에도 방문할만 합니다. 근처 갈만한 곳 - 대릉원ㆍ월성ㆍ황남빵 본점ㆍ황리단길 - 경주계림ㆍ교촌한옥마을 및 경주교동법주 - 동궁과월지ㆍ국립경주박물관ㆍ황룡사지 - 월정교ㆍ숭문대ㆍ경주오릉ㆍ플레이스씨 - 오아르미술관ㆍ금리단길ㆍ중앙시장ㆍ성동시장

큰 공원으로 조성되어 더 오래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 된 것 같아요. 날씨 좋은 가을에 방문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늦은 밤 방문하면 마법같은 영상과 함께 할 수 있다. 사람이 많으니 직전 영상이 끝난 후 찾아가면 좋은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해질 무렵 방문해도 좋을 장소

일단 입장 무료고요 쾌적하고 좋아요 신라의 역사와 경주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역시 천년의 미소를 봐야 경주에 왔다는 느낌이 드네요! 미술관 입구에 안내해주시는 분이 월지관도 새로 개관했다고 알려주셔서(친절하신 분,,) 갔는데 쾌적하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입구쪽 기념품점 캐셔분 정말정말 친절하세요 박물관 들어가기도 전부터 기분 좋아졌어요☺️ 심지어 기념품이 진짜 예쁨! 지역 기념품하면 촌스러운 이미지가 큰데 여기는 문화재 이미지를 잘 담으면서도 예쁘고 아기자기한게 많아서 마구마구 사게돼요 중앙박물관들..일 잘하네요 지금 APEC시즌이라 기념품 구매하면 APEC배지 주니깐 꼭 받으세요! (기념품은 박물관 안에 있는 상점이 물품 종류가 더 많습니다)

규모도 크고 잘 정비되어 관람이나 이용하기 좋습니다. 주차장도 넉넉해서 이용에 무리없지만 워낙 규모가 커서 이용객이 많을 경우 기다리실 수도 있어요. 신라 고유의 문화유산이 잘 정리되어 설명과 함께 이해하기 쉬워요. 특히 금번 신라금관전에는 멋진 금관과 일체 장식을 보실 수 있습니다. 주변 길이 좋아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돌아보는 길에 성덕대왕신종(에밀레종)을 오랜만에 마주하며 친견할 수 있어 감격스럽더군요. 박물관을 나서는 길에 출입구에 있는 페어상점에서 평소 좋아하던 천년의미소 신라기와 수막새 모양의 예쁜 하얀 도자기 하나를 구매했습니다.

오랜만에 간 경주국립박물관 갈때마다 박물관 곳곳을 돌아보는 재미가 있다. 특히 해질녘 창 밖으로 보이는 일몰이 예쁘다. 금관은 현재 따로 전시가 되어 있으며, 특별전을 보려면 미리 온라인으로 예매하거나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티켓을 받아야 한다. 무료 전시로 진행되며 경주에 가면 꼭 가봐야할 곳

금관특별전도 좋지만 볼거리가 많음. 개인적으로 불교관이 인상깊음. 초고나 중저 아아들의 경우 해설사님 외부 해설 프로그램 추천.

신라의 아름다운 유산을 보관중인 곳입니다 소박하고 오래된 박물관이지만 최고의 유산을 관람할수있습니다 지금 특별전시관에는 화려한 금관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2025 APEC 정상회담 이후 경주박물관에 신라 금관을 보러 오시는 분들이 많아졌네요. 박물관에서 이렇게 줄 서서 관람하기는 처음이네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많아지면 좋겠어요.

볼거리가 풍성하고 역사적으로 배우고 느낄만한 전시물이 많았습니다. APEC후에 방문객이 많아서인지 박물관 주차장 입구쪽에 차량 줄이 길어 월정사 주차장을 이용해서 주차한 뒤 여유 가지고 걸어서 이동했습니다. (느린 걸음으로 10~15분)

나무로 만들어진 아름답고 화려한 다리 과하지도 부담스럽지도 않은 다리를 만든 신라인들은 대체 어떤 민족이었을까. 그 시대 신라인들의 삶이 궁금해진다. 택시 잡기가 어려워 이동이 쉽지 않으니 발 관리를 잘 하시길 :) 생각보다 오래 걸어야 할 수 있다.

전통 한옥과 어우러져 신라시대 감성이 느껴집니다. 카페에서 나오는 힙한 음악과 노점차량의 레트로한 음악과도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신라시대에 ㄱᆢㅇ주 남천을 지나는 다리였는데 조선시대 유실되어 최근 복원되었다. 야간조명이 아름다워 야간에 방문객이 많다.부근에 교촌 한옥마을, 경주 최부자집, 경주향교 등이 있다. 계림을 지나 650m를 걸어가면 첨성대가 있고 바로 옆 언덕에는 신라 월성터에서 신라시대 궁성이 발굴되고 있다. 월성터에는 석빙고가 있고 20분을 걸어가면 동궁과 월지가 있다. 월성터 주변으로는 해자가 형성되어 있다.

더운 날엔 야경 보러 가시면 좋아요~ 근처에 연꽃 피는 곳도 있고 동궁과 월지도 괜찮고 그렇답니다.ㅎㅎㅎ 첨성대도 해질무렵에 보면 이쁘구요.ㅎㅎ 낮엔 너무 더워서 피하시는게...ㅎㅎㅎ

통일신라시대 수도 서라벌에 건설된 목조 다리 입니다. 조선시대에 소실되어, 최근인 2018년 복원 되었습니다. 복원 시작 전, 아래 석축만 있어서, 위 목조 부분은 추측을 가미하여 완성 하였다고 해요. 야경이 멋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낮에 가서 그런지, 주변 남천, 교촌 한옥마을 등과 잘 어우러져 있지만, 2박3일 경주 여행 코스 중 손에 꼽을 정도는 아니었어요. 그래도, 교촌 한옥마을도 같이 들리시면, 좋은 힐링이 될 듯 합니다. 여기서, 교촌 계림 (숲길) 지나서 좌회전 하면, <첨성대>가 나옵니다. ※ 경주 여행 저의 베스트 10 여행지 1. 대릉원 2. 국립 경주 박물관 3. 불국사 4. 동궁과 월지 5. 황리단길 6. 첨성대 7. 월정교 8. 보문호수 9. 경주 엑스포공원 (경주 타워) 10. 화백 컨벤션센터 (APEC)

낮에도 빙문했지만 야경이 멋있다고해서 야경을 감상 나무야 너는 왜 거꾸로 서 있느냐? 말좀 해다오

경주의 정말 많은 좋은 곳 중의 한 장소에요. 조용한 걸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 근처의 남산도 함께 가는 걸 추천해요

경주성동시장공영P(첫째세째일무료개방).시장바로연결통로. 보배김밥(우엉)&원진찹쌀순대 등 맛있고 친절.

주차는 편하고 공영주차장에서 바로 성동 시장으로 연결돼 있어서 음식들은 그냥 평범하네요 오바떨정도의 맛 절대 아니고 유명한 집들 가봐도 그냥 아무곳서 먹어도 똑같을 맛

경주 성동시장은 지역 재래시장으로 손색없이 갖출 건 다 갖추고 있을 건 다 있는 흥미로운 장소다. 시장 주차장과 맞닿게 연결되어 접근성을 높였으며 중간중간 공중 화장실도 보인다. 점포의 수가 상당하다. 돌아보는 재미가 있는 곳.

경주역 바로 앞에 있는 전통시장이에요 깔끔하고 먹거리가 많은 곳이라 한 번쯤 들러 보면 좋아요 유명한 것으로는 저렴한 한식 백반과 우엉 김밥이랍니다. 먹을 거리가 참 많아서 좋은데 깔끔해서 더 좋아요. 직접 만든 팥죽과 호박 죽 녹두죽도 맛있으니 맛 보면 좋고 고추튀김도 아주 맛있답니다. 주차장은 3층으로 이루어졌는데, 다소 협소한게 아쉬워요.

금리단길 옆에 바로시장 이었으나 명절 연휴로 문연곳이 거의없어 수퍼마켓 만 들리정도 였어요

시장 동선이 좋고 시장내 한식뷔페는 정말 멋집니다

경주 놀러갔다가 점심 먹으러 시장에 들렀었습니다.안쪽으로 쭉 들어가니 한정식을 부페식으로 파는곳이 있더라구요.1인 9000원인데 반찬이 많아 입에 맞는 찬을 마음껏 먹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다음에 경주가면 또 가고 싶은곳이더라구요.한번 가보셔요

동궁과 월지는 야간에 보는 것이 더 화려하고 멋진 것 같아요. 못에 비치는 이루 말할 수 없는 단아함과 화려함의 반사되는 동궁의 모습은 렌즈에 다 못담을 정도로 이쁘답니다. 역시 경주역사유적지구는 경북의 자랑할만한 관광명소입니다~

완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말하고 싶지 않아요. 스포일러 하지 맙시다. 입장료는 성인 3천원. 잠깐 다녀옵시다.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최고...

조용한 밤공기를 가르며 동궁과 월지를 걸었는데, 황금빛 조명이 고즈넉한 연못 위에 비쳐 만들어내는 풍경이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물결에 비친 건물과 나무의 그림자가 흔들릴 때마다 마치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듯한 느낌을 주어, 오래 머물고 싶어지는 곳이었습니다. 특히 다리 주변에서 바라본 야경은 사진으로 담아도 실제의 절반도 표현되지 않을 만큼 아름다웠고, 사방이 고요해서 마음이 절로 편안해졌습니다. 동선을 따라 천천히 걸으면 다양한 각도에서 연못과 전각을 감상할 수 있어 지루할 틈이 없고, 역사 속 공간을 현재의 빛으로 다시 만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경주에 오신다면 밤 시간대 방문을 꼭 추천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안압지로 알고 있는 곳?! 저녁 9시 10분쯤 입장 35분쯤 거닐면서 감탄 연발 정말 예쁜 풍경이었어요. 역사적 의미도 있지만 현재 우리에게 쉼과 여유를 느낄 수 있게 해 주네요. 발굴 혹은 공사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네비와 주차장 진입로가 달라 주차장 이용이 불편하긴 했어요. 황룔사지 주차장에 주차하고 약 5~600m 정도 걸어서 갔어요. 차가 많아 차량 이용보다 더 빠르게 갈 수 있었어요. 걸어가며 연꽃도 볼 수 있었고요. 걷는 길도 재미있었어요. 월지를 한바퀴 돌며 보이는 곳마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풍경이었답니다. 봄에는 벚꽃이 만발해서 이 또한 덜경이라네요. 다음에 또 오고 싶어지는 곳!!!

어르신들과 여행가서 저녁식사 후 잠깐 산책하는 느낌으로 갔습니다. 수학여행 버스가 8대나 와서 정신도 없었고 날씨도 쌀쌀하고 깜깜해서 별기대 없이 줄도 안서고 입장권도 저렴해서 볼게 많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안까지 걸어가는 길도 꽤 길어서 어르신들이 힘들어 하시면 어쩌나 걱정하고 있었는데 순간 그림같이 풍경이 확 ! 펼쳐지더군요. 검은 물 위로 비치는 장면들이 너무 선명하고 아름다워서 비현실적으로 보였습니다. 엄청 선명한 고화질 TV가 바닥에 깔려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설명이 다소 건조한 느낌이지만 너무 또렷하게 물위로 비치는 그 모습이 물 위의 실제 사물들보다 더 선명하고 예쁘게 보여서 계속 "TV에서 보는 색보정한 영상 같다" 라며 감탄했습니다. 사진을 열심히 찍었는데 눈에 담기는 모습의 십분의 일도 안담기더군요. (은은하면서도 화려한게 웅장한 모습인데 사진을 찍으면 너무 화려하게 색상 보정이 되요.) 특히 커다란 나무의 기둥부터 꼭대기 가지의 나뭇잎까지 비치는 그 모습이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수학여행 온 학생들도 정신없이 구경하는걸 보고 아이를 데리고 와도 좋은 장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바퀴를 돌아가며 구경했는데 어느곳 하나 빠지는 경관이 없는 너무 멋진 곳이 었습니다. 3박4일 동안 경주며 거제도며 돌아다녔는데 어르신들이 세손가락 안에 드는 명소였다며 여기보러 경주에 또 오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재방문의사 1000% 입니다 ^^

경주APEC행사가 끝난뒤라 경주거리가 굉장히 깔끔해졌고 밤 조명도 많아져서 환하고 좋았어요. 아침일찍 오픈하자마자 동궁과 월지를 다녀 왔는데 자연의 색깔이 너무 아름답네요

늦은 밤 물에 비친 모습이 어찌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을까. 시간을 여유있게 잡고 오시길 추천한다. 아름다운 모습에 넋 놓고 바라보느라 시간가는 줄 모른다. 주말엔 사람이 특히 더 많은데, 관람 후 택시를 잡기 어려우니 이동동선을 잘 고려할 것.

산책하기도 좋고 사진찍기도 좋습니다. 천마총은 따로 입장료가 있고 대릉원 자체는 무료입장입니다.

넓고 평안한 곳입니다. 첨성대쪽에 주차장이 있으며 반대쪽은 황리단길과 이어져 있습니다. 천마총이 발견된 곳입니다. 가볍게 산책 다니기 좋은곳입니다. 저희는 목요일에 갔는데도 내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볐습니다. 주차장도 만차라 동궁과 월지 맞은편에 주차하고 첨성대를 지나 왔습니다.

유명한 윈도우 XP 배경화면 느낌으로, 고분 위 파란 하늘이 쫙 펼쳐지니, 다른 세계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고, 시간이 멈춘 듯 절로 힐링이 되는 듯 해요. (가끔 보이는 파스텔 톤의 신라 한복의 관광객을 보고 있으면, 신라 시대의 모습도 머릿속에 그려 집니다.) 황리단길과 붙어있어서, 간식 먹으러 왔다갔다 하면서, 재미있게 힐링할 수 있는 부분이 매력 포인트 중 하나 이고요, 황남대총 동쪽(대릉원의 북동쪽)에 포토존이 있습니다. ※ 경주 여행 저의 베스트 10 여행지 1. 대릉원, 천마총 2. 국립 경주 박물관 3. 불국사 4. 동궁과 월지 5. 황리단길 6. 첨성대 7. 월정교 8. 보문호수 9. 경주 엑스포공원 (경주 타워) 10. 화백 컨벤션센터 (APEC)

경주에 도착해 가장 먼저 들려보고픈 곳이었습니다. 오래전에 이용할 때에는 주변 정리도 안되어 있었는데 이제는 어엿한 신라 왕릉의 진면모를 보는듯 합니다. 대릉원 안에는 천마총이 있어 유료이지만 한 번쯤은 볼만한 곳입니다. 고즈넉한 풍경과 조명과 함께 비춰진 능원의 밤은 아름답습니다. 한바퀴 산책하듯 거닐어 봐도 좋은 곳입니다. 다소 쌀쌀해서 오래 머물지는 못했지만 푸근한 능원의 풍경이 넉넉합니다. 한겨울 바람이 찰 때에는 방한을 잘하셔야 할듯 하네요.

곳곳을 둘러보는 맛이 쏠쏠하다. 천마총 안으로 들어가면 신라시대 만들어진 벽도 볼 수 있고 신라시대 화려한 장신구들을 마주할 수 있다.

주요 관광지 중심지에 자리 잡고 있어서 오다가다 산책하기 좋아요. 근데 조잡한 설치물들이 많이 보여서 아쉽습니다. 요즘은 외국인들이 참 많이 오네요.

역사문화대장정 인증하러 전형적인 가을날 방문 경주는 도시 자체가 유물인 도시입니다.

경주를 대표하는 기념품 또는 먹거리중 하나가 된 황남빵 본점이다. 사실 첫 방문인데 규모보다 가격에 놀랐다.

추억의 황남빵 찾아왓어요 경주 관광지마다 황남빵집이 저마다 다른 이름의 간판을 달고 영업하고잇어 헷갈리네요 그냥 예전 그 기억하는 이름찾아 여기왓어요 선물포장된거 몇박스 사고 바로구운듯 따뜻해보이는게 잇길래 하나만 파냐고 물엇더니 카톡친추하면 무료시식된다네요 한입먹어보니 달콤하고 부드러운 팥의 떫은 맛 전혀없고 오래전 그 맛이 맞네요

APEC 이후 인기가 더 많아져 10시전에 주문하는데도 줄을 길게 서고 주문 후 2시 넘어 찾으러 갔습니다. 가격이 다소 비싸기는 하지만 투명하게 얇은 빵 속에 달지않으면서 꽉 차고 말랑한 팥소가 어울어진 빵이 맛있네요.

어제 에이펙에서 시진핑 주석이 맛있다고 해서 정부에서 200상자 선물로 보냈다네요. 경주산 팥을 사용하고 매장도 인테리어와 위생도 아주 좋습니다. 30분이나 기다렸지만 방금 오븐에서 꺼낸 뜨거운 황남빵은 처음 먹어봐요. 맛은 너무 기대해서일까요?? 전 중국산 팥으로 만든 길건너 경주빵이 더 촉촉하고 맛나네요. 아 장점 하나더는 가게 주자장이 있어 좋네요.

2025년 APEC 때 시진핑이 극찬을 했다는, 그 빵의 본점 입니다. 냉장고에 넣어 하루 있다가 먹으니, 맛이 평범해지긴 했지만, 구매 당일날 먹는 "황남빵"은, 대전 "성심당"이 생각 안날 정도로 맛이 훌륭합니다. 평일 아침 7시반에 1등으로 도착 하여서, 8시 부터 결제후 주문예약표를 받을 수 있고, 약 1시간 후(실제는 약 40분) 제품 수령을 할 수 있어요.

그 유명한 황남빵집입니다. 항시 2-30분은 대기가 있습니다. 오픈시간에는 바로바로 구매가능하니 조금 서두르세요. 맛이야 알려진대로 맛있습니다. 냉동후에 해동하면 맛 떨어집니다.

경주빵과는 다른 황남빵은 기다릴만하다. 피가 얇고 팥이 맛있어요. apec이후 기다리는 시간은 2시간 1인당 2팩만 파니 시간. 길게 가서 여유있게 기다려야해요.

경주는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라해도 과언이 아고 한국 전통가옥의 주택들도 많이있는데 규모는 크지않지만 경주를 대표하는 최부자집이 있는곳이다. 월정교도 가까이 있고 여러 음식점도 있어서 한번 둘러볼만하다

사람이 많이 없어 한적했고 유적이 많은 곳이라 볼거리와 전시도 많아서 눈이 재밌었습니다.

경주 교촌마을엔 경주 12대동안 만석지기를 누렸다는 최부자댁이 잘 보존되어 있어요. 현재 봐도 부귀와 권세가 느껴질만큼 터와 기와집이 넓었어요. 주변엔 식당과 체험관들과 카페들이 한옥집을 매장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관광지스러웠습니다.

고즈넉하니 오전, 밤에 산책하기 좋다. 특히 월정교 야경이 진짜 예쁘고, 비 오는 흐린 날에도 분위기가 정말 좋다

너무너무 좋아요 월정교의 아름다움은 이루 말할 수가 없네요.. 실내의 정교함과 그림.. 조먕이 환하게 들어왔을때의 귀함이란.. 어찌 말로 표현을 할 수 있을까요??

비가 내리는 가운데 경주최씨고택과 경주교동법주가 자리잡고 있는 교촌마을을 둘러보았다. 12대 동안 만석지기 재산을 지켰고 9대에 걸쳐 진사(進士)를 배출한 경주 최부자의 얼이 서린 곳 이라고 합니다. 마을 내에는 쌍화차, 커피, 인절미 아이스크림등등 다양한 쉼터가 있네요. '고운님오시는길' 이라는 전통찻집에서 잠시 쉬어가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봤어요. 메뉴판도 예쁘게 수를 놓은 옷감으로 되어있고 주문한 쌍화차는 두꺼운 돌 잔에 보글보글 끓은채로 가져오시는데 깊은향을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아름다운 곳 이네요.

골프카를 빌려 다녀왔습니다. 골프카를 골프장이 아닌 일반 시내도로에서 주행하다니...ㅋㅋㅋㅋ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비가와서 옆에 가림막을 내려서 다니니 약간 덥긴 했지만 그래도 스릴 넘치는 경험이었습니다.

파헤쳐진 무덤 위로 멋진 목조돔과 조명을 설치하여 내부를 날것 그대로 관람하는 느낌이 천마총과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천마총과 함께 내부를 관람 할 수 있는 곳이다. 유료 입장이며 신라 이사지왕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무덤 내부를 관람하기 좋게 잘 구성하였다.

금관이 출토된 금관총. 경주에서 몇 안되는 무료 유적이에요. 들어가시면 먼저 동영상을 시청한 뒤 가볍게 둘러보면 이해도 빠르고 더 재미있어요.

매표하시면 금관총이랑 고분정보센터까지 한꺼번에 보실 수 있어요 금관총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와 설명이 영상으로도 되어있고 나무를 제외한 돌과 흙은 실제 금관총이 발굴된 당시 그대로의 것이라고 하네요 고분정보센터도 고분에 대한 설명이 잘되어있어요

신라고분정보센터에서 표구매후 그 표로 금관총에도 같이 보여주면 입장 가능합니다 이사지왕의 돌무지덧널무덤의 생생한 무덤모습을 볼수 있어 너무 신기했습니다

1921년 경주시 노서동의 한 민가(民家) 뒤뜰에서 건물 증축공사를 하던 중 유물이 발견됨에 따라 긴급히 수습조사를 실시하였는데, 금관 등 많은 유물이 쏟아져 나왔다. 이 고분에서 처음으로 금관이 출토되어 금관총(金冠塚)으로 부르게 되었다. 그러나 고고학자에 의한 발굴조사가 아니었기에 유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상당 부분 잃게 되었다. 금관총에서 발견된 금관은 당시 우리나라에서 처음 출토된 것으로, 이전까지 베일에 싸여 있던 신라 문화를 본격적으로 조명하기 시작한 계기가 되었다. 아울러 발굴조사를 계기로 신라 고분에 대한 일본인의 관심이 증폭되었으며, 이후 금령총(金鈴塚)·서봉총(瑞鳳塚) 등과 같은 대형 고분들도 발굴하게 되었다.

어릴적 지나다니던 보기에도 초라한 모습이 많은 사람들이 오랜 역사를 보고 배울수 있게 변모한 훌륭한 문화재산으로 너무 좋습니다

몇 년 전 리모델링 완공 이후 첫 방문 기대했는데... 이걸 3천원 주고 봐야한다는 게 외국인 관광객들 보기 민망한 수준! 역사적 의미를 감안하더라도 별 5개 못 주겠음... 내부 뒷편 전시 공간을 좀 더 창의적으로 재구성해주세요!! 한정된 공간 안에서 할 수 있는 건 거길 손 보는 것 뿐...

대릉원에서 왕릉 내부를 관람 할 수 있는 천마총. 과거와는 다르게 리모델링을 마쳐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3천원이고 초등학교 수학여행 이후 약 30년만 다시 보게 되어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대릉원>안에 있는 왕릉급 고분 입니다. 무덤의 주인은 알 수 없어, '~릉' 이 아니라 '~총'으로 불리웁니다. 앞에 붙은 '천마~'라는 이름은, 출토품 중 '천마도' 그림에서 따왔다고 해요. 내부는 생각보다 작지않고 볼거리들이 있고요, 2025 APEC 때 트럼프 선물로 관심을 모았던 '금관'도 있습니다. ※ 경주 여행 저의 베스트 10 여행지 1. 대릉원, 천마총 2. 국립 경주 박물관 3. 불국사 4. 동궁과 월지 5. 황리단길 6. 첨성대 7. 월정교 8. 보문호수 9. 경주 엑스포공원 (경주 타워) 10. 화백 컨벤션센터 (APEC)

대릉원 무료입장입니다. 천마총 입구에 매표소가 있습니다. 1973년 4월 6일, 조사단은 제155호분을 발굴하는 첫삽을 떴다. 그런데 시범 삼아 해보았을 뿐인 고분에서 대박이 터졌다. 7월부터 8월까지 2달 사이에 천마총 금관(국보 제188호), 천마총 관모(국보 제189호), 천마총 금제 허리띠(국보 제190호), 경주 천마총 장니 천마도(국보 제207호) 등 부장품 1만 1297점이 출토된 것이다. 이렇게 출토된 유물 중 상술한 4점이 국보에 지정됐으며, 보물로 지정된 유물도 천마총 금제 관식(보물 제617호), 천마총 금제 관식(보물 제618호), 천마총 목걸이(보물 제619호), 천마총 유리잔(보물 제620호), 천마총 환두대도(보물 제621호), 천마총 자루솥(보물 제622호) 등 총 6점이나 된다. 천마총에서 기대를 뛰어넘는 유물들이 발굴되고 있던 1973년 8월 6일에는 황남대총 발굴도 시작했는데 여기서도 역시 초대박이 터졌다. 천마총 발굴은 같은 해 12월 4일 마무리 되었으며 3451명이 발굴, 조사에 동원되었다. 다음 해 11월에는 천마총 발굴조사 보고서가 발간되었다. 피장자의 키는 160cm 내외로 추정된다.

신라 고분의 내부는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장소예요. 황남대총과 함께 대릉원을 대표하는 무덤입니다. 공주 무령왕릉처럼 별도로 전시관을 만든 게 아닌 실제 무덤안에 만들었습니다. * 문화해설 운영 * 대릉원 북문을 통해 빠른 접근 가능 천마총은 황남대총 발굴 전 테스트 삼아 발굴한 고분이에요. 경주박물관을 대표하는 금관이 여기서 출토되었습니다. 거기에 말이 구름위를 뛰는듯한 말다래가 발견돼 천마총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어요. 금관보다 찾아보기 어려운 신라시대 회화작품이라고.. 무덤은 서기 500년 전후 조성되었다고 추정합니다. 피장자가 지증왕이란 말도 있지만 왕족에 준하는 고위층이라는 견해가 다수라고 하네요. 이정도 규모와부장품에도 왕이 아닐 거라니, 신라는 어떤 나라일까 싶었습니다. 내부 둘러보는데는 15분이면 충분했어요. 돌무지덧널무덤의 단면을 재현해놓았고 주요 출토품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다만 전부 레플리카였다는 게 함정. 입장료 3천원은 이해안되는 부분이었습니다. 경주 사적지 입장료 책정은 어딘가 이상합니다. 근처 갈만한 곳 - 봉황대, 오아르미술관, 쪽샘유적발굴관, 경주읍성 - 핫플) 황리단길, 금리단길, 중앙시장, 성동시장 - 첨성대 일원, 교촌한옥마을과 월정교, 숭문대 - 동궁과월지 및 연꽃단지, 국립경주박물관

고분의 내부를 어느정도 볼수있는 역사적 장소 입니다. 신라시대 유물들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경주 오랫만인데 잘 해놨네요 역사공부 하기 좋습니다 천마총 아이들과 함께 하기 좋습니다

경주의 젊음이 느껴지는 곳으로 카페와 식당, 숙박시설과 놀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다양하게 어우러진 거리로 인파가 밀려서 이동하네요. 차량과 인파가 몰려있고 전동차도 대여해서 이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너무 혼잡하지만 그래도 젋음이 넘쳐서 생기가 있는 거리입니다. 경주에 오시며 꼭 들러보시길 강추

어딜가나 비슷한 풍경이지만 경주 황리단길이 전주보다 사이즈도 크고 맛집도 많고 구경거리도 많습니다 주차는 주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되는데 공간이 많이 없어요

비오는날에도 방문객들 어마어마하게 많았고 유명식당엔 대기1시간 이상 흐흐 주차는.... 어디 좀 걷더라도 바깥에 있는 주차장 이용 강추

사람 진짜 많은데 재미있었어요.황남쫀드기가 사람 많이 먹는 거 봤는데, 그래서 먹어봤어요. 쫄깃쫄깃하고 달콤하고 살짝 매콤해요.

꼭 한 번은 걸어봐야 할 거리.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곳. A street you definitely should walk at least once, packed with delicious food and plenty to see.

대릉원을 중심으로 주변의 황남동길을 경리단길과 합성하여 황리단길로 명명하였다. 첨성대 등과 연결되는 지리적 이점과 식당, 카페 , 경주빵, 황남빵 등이 산재해 있어 인파로 붐빈다.

평일이었는데도 사람이 많아서 사진을 찍는건 많이 힘들어요

김유신 장군 묘. 흥무공원과 연결됨. 주차장 있어서 주차편리. 벚꽃명소로 알려짐. 가족, 연인 여행코스로 추천. 어린이 견학 코스로 추천. General Kim Yu-sin's Tomb. Connected to Heungmu Park. Parking lot available, so parking is convenient. Known as a cherry blossom spot. Recommended as a family or couples travel course. Recommended as a children's tour course.

조선 왕릉에 버금가는 크기의 김유신장군묘. 삼국통일의 선봉장인 만큼 그 기세가 대단했고, 그 공로를 인정을 받았기 때문일듯. 매표소 옆에서 영상 시청 후에 관람 추천.

경주 왕릉지구와는 거리가 있어 조금은 한산한 역사 유적지. 태종무열왕릉과는 5-10분 거리로 같이보먄 좋을 듯 싶다. 오래된 유적지인데 보존도 잘 되어있고 관리도 잘 되어 있다.

김유신 장군묘 흥무대왕릉 벚꽃이 필때도 아름답고 다른 계절에도 좋습니다. 김유신장군묘를 보면 일본 사람들의 한민족 말살정책을 알 수 있습니다. 경주를 관통하는 기차를 일부러 신라의 궁궐터(안압지), 호국사찰(사천왕사지 외), 주요 왕릉(신문왕릉, 선덕여왕릉, 문무왕 능지탑, 흥무대왕릉 등) 에 근접하도록 레일 설치하엿으며 레일을 설치하며 수만개의 쇠말뚝을 박아놓음 ㅠㅠ 측히 김유신장군묘는 바로 아래로 터널을 뚫어서 편안하게 쉬지 못하도록 함... 진짜 쳐죽일 것들임... 김유신장군묘의 자리를 선정한 것은 살아계실 때 금관가야 출신이라 고향을 그리며 늘 옥녀봉(송화산)에 올라 고향을 보고 절을 했다고 함. 석굴암 상량문에 옥녀봉 제단을 언급하며 김유신장군을 기리고 있음.. 그리고 다른 왕릉과 비교했을 때 규모가 매우크고 장엄이 매우 우수한 것은 흥무대왕으로 추대할 정도로 그 어떤 왕과 비교하여도 신라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분으로 추앙됨을 알 수 잇음. 충효동 송화산 남쪽으로 뻗어 내린 구릉의 끝에 김유신 장군(595-673)의 묘가 있다. 김유신은 금관가야의 마지막 왕인 구형왕의 증손으로 15세에 화랑이 되었으며, 무예와 지략이 뛰어나 나라에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앞장서서 군사를 지휘하였다. 신라 태종무열왕 7년660년에 귀족 회의 수장인 상대등이 되었고, 나당연합군의 총사령관으로 백제를 병합하였다. 문무왕8년(668년)에는 고구려를 통합하였고, 한반도 전체를 복속시키려는 야심이 있던 당나라 군사도 물리쳐 신라 삼국 통일의 일등 공신이 되었다. 또한 태대각간 이라는 관직을 받았고, 김유신 장군 사후 흥덕왕 10년(835년)에 흥무대왕으로 추봉되었다. 능은 밑 둘레 50미터, 지름 18미터, 높이 5.3미터인데 아래쪽에는 높이1.2미터의 십이지신상 을 새긴 보호석이 둘러져 있다. 십이지 신상은 평복을 입고 무기를 든 모습으로 몸은 사람의 형체이고 머리는 동물 모양이다. General Kim Yu-sn595-673 reposes in this tomb, It is an earth-mound tomb, located at the top of the southern ridge extending from Mt. Songhwa, Chunghyo-dong, Gyeongju. General Kim Yu-sin was the great grandson of King Guhyeong, the last king of Geumgwar Gaya, He became a member of the Hwarang, an elite youth military corps, at the age of fifteen. He excelled over other members of the Hwarang in his intellectual capacity and mastery of martial art, whenever the nation met with hardship, he made a great contribution to overcoming it, General Kim Yu-sin helped King Taeong Muyeol annex Baekje to Silla in 660, and helped King Munmu annex Goguryeo to Silla in 668, After that, he drove Chinese Tang forces from the Korean peninsula. During the reign of King Munmu, he was awarded the highest government rank of 'Taedaegakgan, and was posthumously awarded the honorary title of leungmudaewang during the reign of King Heungdeok. The tomb measures 18m in diameter and stands 5.3m high, and its mound has a circumference of 50m. The bottom of the tomb is encircled by 1.2m high stone panels on which the twelve animals of the oriental zodiac are carved.

신경주 역으로 가던중에 들러서 간단하게 김유신 장군묘만 들렀어요. 입구에서 오르막이 보이길래 어이쿠... 했는데 짧았어요... 체력 저질이라도 충분히 갈 수 있구요. 묘 주변도 잘 가꾸어 놓아서 괜찮았어요.

(경주 여행코스)(기본)신라 김유신 장군묘. 경주IC에서 시내로 진입하는 초입에 자리하고 있다. 벚꽃이 만발하는 4월 초순에는 입구 진입로가 벚꽃으로 화려함이 절정이다. 쭈니아빠는 경주에 내려가면 아침산책코스로 종종 찾는다. 참고로 입장료가 있고,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경주 김유신묘 사적 제21호. 경북 경주시 충효동에 있는 삼국통일기 명장 김유신의 무덤. 원형으로 된 봉분 아래에 호석을 세우고 외곽에 돌난간을 둘렀다. 호석은 십이지신상을 하나씩 조각한 것과 조각을 하지 않은 것이 번갈아가며 배치되어 있다. 김유신의 묘는 송화산 줄기가 동쪽으로 뻗어 전망이 좋은 구릉 위의 울창한 소나무숲 속에 자리잡고 있다. 1963년 1월 21일 사적 제21호로 지정되었다. 김유신묘는 지름이 30m에 달하는 원형의 큰 무덤이다. 봉분 둘레에는 둘레돌〔護石〕을 두르고 그 외곽에는 바닥에 깐돌〔敷石〕을 깔았으며, 돌난간〔石欄干〕을 둘렀다. 둘레돌은 대체로 통일신라시대 왕릉의 둘레돌과 같은 양식으로서 벽석(壁石)·연헌석(緣軒石), 연대석(緣臺石)으로 짜여 있다 역사적으로 중요한곳

경주 월정교와 첨성대 사이에 고요하게 자리잡은 숲이에요. 오래 자리를 지킨 단풍나무와 느티나무가 그늘을 드리우고 있어서 산책하기에 넘넘 좋은 곳이에요. 첨성대는 그늘이 없어서 햇볕이 따가울 때는 힘이 드는데 계림은 시원하고 편안하더라구요. 첨성대 갔다가 계림까지 가시면 딱이에요~ 휠체어, 유모차 타고 돌아보기에도 좋아요!!!

계림은 신라 김씨 시조인 김알지의 탄생 설화가 전하는 신성한 숲이다. 숲이 우거져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장소이지만 여름엔 날파리들이 많아 다소 방역도 필요 할 듯 싶다.

경주 여행 중 가장 행복했던 장소.. 울창하고 한적한 숲속, 그리고 이름모를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 완벽했다:)

첨성대를 가기위해 잠시 걸었는데 숲이 울창하고 햇빛을 피해 돌아 다니기 너무 좋았습니다. 사람도 많이 없고 한적했습니다.

신라 탄생의 신화가 담긴 곳. 햇볕을 피하기 힘든 첨성대 주변에서 쉼터 같은 느낌.

경주 국가문화유산야행 행사가 있어서 방문했어요 푸르른 숲길을 산책하기 좋았어요

숲속을 흐르는 냇물과 울창한 고목사이를 산책할 수 있는 경주여행 첫 날이 싱그럽기만 하다. 비오는 오후의 산책길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여서 피곤한 줄도 몰고 다음 여행지로 이동한다. 계림은 경주 김씨의 시조인 김알지가 태어난 곳이라는 전설을 간직한 숲이다. 원래 신라를 건국할 때부터 있던 숲으로, 시림 이라고 하던 것을 알지가 태어난 뒤로 계림 이라 하였다. 숲 사이에서 닭 우는 소리가 들리고 온통 환한 빛으로 가득하여, 금으로 된 조그만 궤짝이 나뭇가지에 걸려있고 흰 닭이 그 아래에 울고 있고 궤짝을 열어 보니 그 속에는 총명하게 생긴 사내아이가 태어났다는 전설의 숲 이라고 한다.

전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돈까스 정식을 시켰는데 맛도 있고 구성도 좋았습니다. 타코야끼는 괜찮았지만 아주 좋진 않았어요.

3.4? 5? 정도. 가성비가 좋다고 할수있는게 배가 엄청 부르다. 양이 엄청 많은듯! 카츠나베먹었는데 국물이 짜서 밥을 엄청 말아먹었다

가쯔나베정식 10500원에 맛나게 먹었습니다 식사전 따스한 물수건은 일본을 생각나게 했구요 돈까스가 국물에 적셔져 있는데 왜이리 맛난거죠? 체인점이라지만 추천추천!

음식들은 구성도 괜찮고 맛도 나쁘지않음. 다만 관광지 음식가격으로 모든 만족도를 떨어뜨림.

메밀소바, 김치우동 정식 너무 맛있읍니다~^^

음식은 괜찮은데 가격이..

일식 전문점인데 초밥초도 아니고 진밥으로 , , , 소바 양념은 ....

시설이 상대적으로 낡고 치약을 제외한 수건, 샴푸, 린스 등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야경 투어나 게스트 하우스 투숙자들끼리 간단히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하루 묵어갈 수 있는 게스트 하우스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곳입니다.

친절. 금액이 15,000원(내일로할인)이지만 괜찮음. 토스트 커피 과자 무한제공. 여행 중 짐맡기기 가능. 경주역에서 가깝다. 게스트하우스 자전거는 대여하지마시오. 상태않좋음. 맞은편 삼천리 자전거 (7,000원)대여 강추. 침대 좋음. 시내 관광 정류장 걸어서 십분 소요.

가격저렴하고 잠만 쟈길 원하는 사람에겐 괜찮음. 카운터 계시는 분들이 친절하심. But 28~29도의 더운날씨인데 에어컨 안틀어지는건 좀 그랬음. 중간에 창문 열고 자서 좀 낫긴했지만, 4인실이라 습도때문에 에어컨 가동이 되었으면 더 좋았으리라 생각됨.

리얼 게스트하우스. 여기가 게스트하우스구나 라고 생각이 들만한 곳입니다. 우선 저렴해서 좋고 경주역과 가까워서 좋습니다. 조식은 토스트를 자유롭게 먹을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추천합니다.

괜찮았어요. 부킹 쉽게했고 게스트하우스에기본으로 있을거 다있고 따뜻하게 잤어요. 아침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왕만두라는 개가 있는데 엄청 예뻐요

쓰레기. 입구에서부터 개냄새 심하고 맞은편에 모텔있음;; 파티도 안할때가 많고 꼭 전화확인 필요. 그나마 가격싼게 장점인데, 싼이유는 방 들어가는 순간 알 수 있음. 웃긴게, 들어가는순간 환불 안된다ㅋㅋㅋ 퉤.

가격 최고, 직원분 친절 최고, 주인장 아들자랑 최고, 교통편리하고 시장도 가깝고, 첨성대에서 자전거 타기도 좋습니다. 이곳은 사람이 좋습니다.

문화 해설사들의 시끄러움과 불편함. 자기가 아는 지식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다른 개별 관람자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사람들. 그리고 제발 개도국처럼 단체관람 좀 하지말자.

3세기, 신라 13대 국왕이자 최초로 김씨 성을 가진 미추이사금이 안장되었다는 왕릉이에요. 황남대총이나 천마총에 비해 인지도는 부족하지만 나름 대릉원에서 4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 대릉원 내 위치, 무료 입장 고려시대 혹은 그 이전부터 미추왕이 묻힌 무덤이라고 여겨왔기에 후손들이 줄곧 제사 지내왔다고 해요. 대릉원 바깥의 숭혜전에서 그의 위패를 모셨습니다. 미추왕릉 주위에만 담장이 쳐진 이유인듯 했어요. 다만 미추이사금 재위 시절에는 돌무지덧널무덤 양식은 대세가 아니었던 터라 실제 미추왕릉이 맞는지에 대해선 의견이 나뉩니다. 김씨 왕위를 공고히 한 내물마립간이 이를 기념해 미추왕릉을 재수축했다는 의견도 존재해요. 경주 대릉원은 “미추왕을 대릉(大陵)에 장사지냈다”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기록에 따라 붙여진 명칭이에요. 유네스코 경주역사지구 한축인 대릉원 지구의 어원이 미추왕릉 기록에서 유래된 걸 보면 의미있는 곳임은 분명합니다. 근처 갈만한 곳 - 봉황대, 오아르미술관, 쪽샘유적발굴관, 경주읍성 - 핫플) 황리단길, 금리단길, 중앙시장, 성동시장 - 첨성대 일원, 교촌한옥마을과 월정교, 숭문대 - 동궁과월지 및 연꽃단지, 국립경주박물관

대릉원안에서 유일하게 담장으로 둘러져 있으며 뒤쪽으로 포토스팟인 대나무 숲이 있음 담장으로 둘러져있고 입구에 대문이 있어서 찾기는 쉬움 내부로 들어가면 제사를 위한 제단이 조성되어 있으며 사진찍기 좋은 장소 입구에 문이 3개 있는데 오른쪽 문으로 들어가서 왼쪽으로 나간다고 하며 가운데 문은 귀신이 드나드는 문으로 닫아 놓는다고 함

신라의 김씨왕조의 시조묘로서 능 주변을 담장으로 두르고 있다. 능앞에 상석이 있는데 의자 모양으로 등받이가 있는 점이 특이하다. 상석을 제사상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본래의 용도는 무덤 주인의 혼이 나와서 자리에 앉는 의자 용도였음을 아주 잘 보여주는 예시라고 할 수 있다. 삼국유사에는 미추왕의 명으로 대나무 군사들이 나타나서 나라를 구해줬다는 얘기도 있고, 후에 김유신 장군의 혼령이 미추왕릉을 찾아와서 억울함을 호소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어서 역사책 속에 그 무덤과 관련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는 몇 안되는 무덤이라고 할 수 있겠다.

대릉원 내부에서 유일하게 담장으로 둘러싸인 고분. 그래서 좁아보이긴 하지만 분위기는 절제되어 있고 차분하다.

벚꽃이 활짝 핀 미추왕릉 너무 예뼈요~!!

대릉원안에 있음.천마총앞쪽에 문화관광 해설사의집에 문의하면 대릉원,천마총,신라에 관하여 자세한 설명을 들을수 있음. 해설사님의 설명을 듣기전 한번, 듣고나서 한번 더 천마총안을 보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해설듣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차로 이곳저곳 다니다가 길을 열어놨길래 그대로 들어가 봤는데 원래는 들어가면 안 되는 거였다. 실제 황룡사 위치는 폐허라는 말과 딱 어울리는 허허벌판 위다. 목탑지와 금당지에는 주춧돌만 남아 있고 회랑 쪽에는 약간의 기단 복원을 해뒀는데 그 솜씨가 별로다. 뱀이 나온다는 경고가 있다. 폐허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기꺼이 걸어가볼만한 곳이다. 과거 서라벌의 영화와 시간의 무상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황량한 느낌의 옛도읍을 보는 듯한 쓸쓸함. 미니어쳐로 구현한 멋진 9층목탑은 백미... 꼭 실물크기로 복원 되었으면...

경주 여행에서 결코 빠트릴 수 없는 유적 가운데 하나. 폐허의 가운데 서서 당시의 모습을 상상하는 날개를 활짝 펼쳐보시라. 원래 진흥왕이 왕궁을 짓고자 했으나, 이곳의 못에서 황룡(黃龍)이 나타나 대신 절을 짓고 이름을 <황룡사>라고 했다고 전한다. 그런데 실제로 발굴을 해 보니, 못을 메꾸어 다진 다음 절을 건립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1976년부터 지금까지 발굴이 계속되고 있는데, 1980년대 초에는 황룡사의 규모가  대략 1만 평 정도로 추정하였는데, 지금은 2만 평을 훌쩍 넘어서고 있다. 앞으로 발굴이 계속되면, 규모가 어디까지 확대될 지 ..... 현재 중금당(中金堂) 터에는 신라 삼보(三寶)의 하나인 황룡사장육존상(皇龍寺丈六尊像)을 안치한 석조대좌가 있어 불상의 규모를 짐작할 수 있다. 그리고 <9층목조탑>의 터가 확인되는데, 면적ㆍ출토 유물 등을 가지고 추정해 보면 탑의 높이가 무려 80여 미터 정도나 된다. 황룡사 터를 둘러본 뒤 동쪽에 위치한 <황룡시지 역사문화관>에 들러 모형과 영상을 보면, 실감나게 이해할 수 있다. <황룡사지>는 불국사ㆍ석굴암 못지 않게 의미있고 중요한 사적지. 불국사ㆍ석굴암은 비싼 관람료를 내야 하지만, 이곳은 무료 입장=공짜! 👍 꼭 들러 보시라. 특히 배우는 과정에 있는 자녀들과 함께

분황사 입구 바로 앞에 황룡사지로 향하는 길이 있다. 황룡사지에 오면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황룡사문화관을 찾지만 나는 그냥 이 황룡사지 자체가 좋아서 꼭 한번씩 들른다. 여섯시 반이 다 되어가는 시간. 비가 올듯 말듯한 날씨라 해가 구름 사이에서 가끔만 얼굴을 비춘다. 걷기 딱 좋은 날이다. 고즈넉함’과 ‘나지막함’을 시각화한다면 바로 이런 느낌 아닐까.내가 경주를 사랑하는 이유 중 하나. 황룡사지는 언제나 사람이 별로 없어 고즈넉한데 이날 비가 오락가락해서인지 더 조용했다. 고요한 끝없는 풀밭과 흙길. 선 채 한바퀴 빙그르 돌아도 눈 닿는곳 모두 풀 아니면 흙인 이 곳. 참 좋다. 주차는 분황사 주차장에 가능

지어진지 얼마안된 시설이라 깔끔하게 잘 되어있어서 좋음. 황룡사 9층목탑에 대해서 자세히 알수있고 영상물 상영도 잘 되어있어서 7살아이가 보기에도 좋았습니다.

신라 진흥왕때 왕궁 건립을 하려다 황룡이 나타나 사찰인 황룡사를 세웠고 9층 목탑인 황룡사탑은 선덕여왕때 자장이 건의하여 세웠다고 전합니다. 고려 몽골의 침입때 모두 전소되어 사라져 광할한 터만 남았고 지금은 발굴이 한창 진행되고 있으며 복원이 된다고 합니다. 황룡사역사문화관에서 자세한 설명 영상과 황룡사목탑의 모형을 통해 그 웅장함을 엿 볼 수 있었습니다.

영상보는 시간에 맞춰가서 꼭 보세요. 관람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1층 카페가 가격이 착하고 좋아요. 규모에 비해 알찬 전시라서 저는굿입니다

여행가기전 장보기 좋습니다.경 주시내에 있고 주차공간 있습니다

갑자기 큰 할인행사를 했어요 즐겁게 필요한 물품을 구입했어요 더 사고 싶었지만 무거워서 들고 올 수가 없어서 그냥 두고온 것도 있습니다

매장 적당히 크고 수산식품 특히 신선하고 좋아요 자주갑니다

여행가서 간단하게 장보기 좋아요 밀키트가 있어서, 간편하게 숙소에서 요리할 수 있었습니다. 맛있고,저렴하고,간편해서 좋아요 과일, 고기 등등 마감세일도 해서,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돈마호크 시즈닝한 제품도 진공포장 되어있어서 숙소에서 구워먹었는데,레스토랑에 온듯 분위기 나고 좋았어요

경주 최대의 양판점! 농협하고 다른(대형매장)이 있지만 水,木돌풍이로 버티는 지역상권을 지키는 도매점♡♡♡ 항상 고마워요! 역시 최고입니다

적절한 가격에 적절한 상품(다양하진않음). 고기도 나쁘지 않고, 숯불에 구울려고 하는데 두툼하게 따로 잘라달라고 해도 잘 잘라주는 곳. 시내쪽에서 홈플러스까지 가느니 탑마트 감.

경주에 가면 꼭 들리는 곳 탑마트는 어디나 과일이 아주 만족할정도로 훌륭해요 여기도 직원들도 친절하고 물건도 다양하고 주차도 편리하네요

인접한 큰 주차장과 근처 도보이동 가능한 곳이 많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도란도란 이름이 적힌 팻말도 여기저기있어서 잘 찾을수 있었어요^^ 방마다 있는 화장실은 깨끗하고 칫솔빼고 다른 용품은 다있어서 편했습니다(물론 1회용은 아닙니다) 500ml물도 편하게 가져갈수 있게 해주시고 에어컨도 빵빵!! 조식으로 주신 토스트도 너무 잘구워지고 맛있어서 기분좋은 공간으로 느껴졌네요!! 다만 숙소 내에 tv는 소리가 안나오고 화장실 방음이 안되서 친구나 연인끼리는 조금 부끄러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ㅋㅋ 여러모로 아늑하고 소담한 경주다운 숙소라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아주 친절합니다. 객실은 작지만 아늑하니 좋네요. 겨울에는 집이 조금 오래 되어 우풍이 있네요. 자는데는 문제 없을정도 있니다. 순한고양이 두마리가 있어서 애들이 좋아했어용!

경주 시내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 가장 손에 꼽을만큼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중요 유적이 가까이 있을 뿐만 아니라 음식점ㆍ편의점도 가까이 있고, 대중교퉁 이용도 편리합니다. 숙소도 아담하고 조용해서 절로 친근감을 느꼈습니다. 거기에 주인 내외도 친절해서 다시 방문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불국사 가는 버스정류장이 근처에 있음. 바로 앞에는 첨성대. 황리단길과 멀지만 관광지와는 가까움. 일반 숙소가 아니라 게스트하우스라는 점 참고.

위치는 최상 첨성대 건너편 골목에 위치 뒷쪽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엄청나게 큰 무료주차장이 인접해 있음 첨성대 대릉원 월성지구 교촌 황리단길 전부 도보이동 가능 동궁과월지도 도보 20분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조식도 잘 나옴 와이파이도 잘터짐

너무 깔끔하고 주인분도 친절하셔서 하루 머무는 동안 즐거웠습니다. 주변 식사정보도 잘 제공해주셔서 교동쌈밥이나 도솔마을에서 깔끔한 식사 했네요ㅎㅎ 뭣보다 아침 조식을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셔서 최고였어요! 다음에도 여기서 머물고 싶습니다

한옥을 개조한 게스트하우스. 분위기가 좋고 친절하다. 방은 그리 큰 편은 아니다. 아침식사로는 각종 과일, 햄치즈토스트, 계란, 잼, 누텔라, 땅콩버터, 주스, 커피 등이 제공된다. 고양이 몇마리를 키우는데 무척 귀엽다. 첨성대와 안압지, 대릉원 등과 가까이 있다.

청소 상태가 매우 훌륭하고(특히 화장실) 친절하였습니다^^ 추천 추천 합니다^^ 엘리베이터도 있어서 짐 이동시 문제 없음 (간혹 엘베없는 곳도 있더라구요) 주차장도 건물 뒷편에 넉넉히 있습니다. 1층에 들어가자마자 우편에 엘베와 공용주방과 세탁건조기 일체형있고, 들어가서 쭉 가면 정면에 체크인하는 곳입니다. 로비가 크진 않았지만 동선도 좋게 느껴졌어요^^

위치 ㅡ 터미널 도보 이동 가능, 주변에 현지인 맛집과 대형마트, 맥도날드 있음/황리단길도 10분거리 가격 ㅡ 9월에 갔는데 경주가 전체적으로 숙박비가 많이 오른듯? 나쁘진 않았지만 딱 그정도 청결 ㅡ 세심한부분 청소가 안된게 좀 그랬는데(모서리에 먼지 쌓여있고 샴푸 등에 물때 껴있음) 데일리 청소 서비스도 있고 침구도 괜찮았음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음 모텔~호텔이 모인 곳이었는데 터미널 앞 치고는 현지 주택가가 섞여있어 밤에도 시끄럽지 않은 점이 좋았음(길빵 이런거 적은편 밤길도 덜 위험) 버스타고 간거라 위치가 좋았고 조식은 없었지만 공용사용 가능한 정수기, 전자렌지가 1층에 구비되어있어 좋았음 우산대여도 되는듯? 사장님 친절했음 에어컨,냉장고,티비 다 작동 잘됐고 바닥이 카펫 아닌게 좋았음 위치가 진짜 괜찮아서 버스 이동하는거면 숙박 추천

토요일 비지니스로 급하게 예약하고 밤에 도착했습니다. 객실 깨끗하고 침구 푹신하고 전기요도 깔려있어서 푹 쉬었습니다. 1층에 주방도 있어서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뒤에 주차장도 널널. 담에 며칠 여행올때 재방문 하고 싶어요. 가성비 굿

사장님 친절하시고 호텔 매우 매우 청결합니다. 1층 free커피도 맛있는 가성비 최고 호텔입니다. 위치 아주 좋고 -(대릉원 후문- 들어가서 바로 천마총과 황리단길) 그리고 호텔에서 도보 5분 이내 위치한 맥도날드와 콩국수 맛집 홍두깨수제비,그리고 호텔 옆 조금 고급스러운 쇠전뭉티기 !

체크인 시간이 조금 늦어서 미리 짐 보관 부탁드리러 방문했었어요. 체크인 전, 체크아웃 후 모두 짐 보관해 주셨어요. 입구에 소파랑 테이블 자리가 3개나 있었는데 한 번도 못 앉아보고 가는 날 봤어요. 그리고 엘리베이터 쪽에 경주 여행 추천코스도 붙여두셨더라고요. 저는 침대 두개인 방으로 예약했어요. 방 크기는 적당했고 있을게 다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밤에 옆방 콘센트에 뭔가 뺐다 꼽았다 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또 사람 말소리는 안 들려서 방음은 잘 되는 건지 아닌지 애매했어요. 방에 샤워가운이랑 각종 일회용품(일회용 슬리퍼, 샤워캡, 화장솜, 빗, 비누) 등도 있었고 수건에 미니 냉장고도 있었어요. 냉장고엔 물도 두병 들어있었고, 에어컨도 좋아 보였어요. 화장실에는 샴푸, 린스, 바디샤워가 있어요. 화장실도 깔끔하고 수압도 적당했어요. 1층 엘리베이터 왼쪽에 공동사용 공간인 식당이 있는데, 조식이 따로 제공되는 건 아니지만 커피를 마실 수 있어요. 원두커피와 믹스커피 둘 다 있어요. 식기들도 있고 전자레인지도 있어서 뭔가 사 와서 먹기 좋았어요. 방에 작은 냉장고가 있지만 식당 냉장고에도 보관이 가능했어요. 객실 번호를 적어두면 됩니다. 저는 식당에서 치킨을 먹었는데 근처에 있는 하나로마트 경주농협 본점이 아주 치킨 맛집이었는데, 고추마늘치킨 맛있어요. 2박 3일 동안 두 번 먹었어요. 다리와 날개가 하나씩 있는 걸로 봐서는 반 마리인데 9,500원인가 그랬어요. 치킨도 사다 먹기 좋고 위치도 적당하고 가격 대비 시설도 괜찮았고 짐 보관도 해주셔서 여러모로 만족스러웠어요.

깨끗하고 조용한 호텔. Neat and quiet hotel.

깔끔하고 있을 거 다 있어요. 1층 휴식 공간에서 커피, 물 마실 수 있어서 아침마다 잘 챙겨 먹었어요. 수건이랑 물은 매일 챙겨주시고 기타 칫솔 같은 개인용품은 구매하셔야해요. 그리고 방음이 잘 안 되서 옆방 잘못 만나면 좀 시끄러워요..

침대가 개인별로 명확하게 나뉘어 있고 롤스크린 커튼이 있어 여러 명이 같은 방에 있음에도 개개인의 공간이 명확히 나뉘어 있어 좋았습니다. 하지만 폐쇄된 공간에 여러 사람의 냄새가 고여서인지 겉으로는 청결해 보여도 조금 냄새가 났습니다. 정기적인 환기나 방향이 필요해 보입니다. 조식은 만족스런 서비스였습니다. 시간 전에 식사가 준비되어 있어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조리용으로 상온에 비치된 날계란은 어떨까 싶네요.

전국 유랑중에 연휴인것을 모르고 겁도없이 경주를 갔다 ㅜ 숙소가 여기밖에 없어서 예약하고 갔는데 게스트하우스에서 안내한 일단 제2공영주차장은 몇바퀴를 돌아도 돌아도 만차, 게스트하우스에 전화해보니 공휴일이라 숙소앞도로에 대도 된다고하여 달려감. 1층의 경주빵 어머님들이 여긴안된다고 웃으면서 쫓아내심 ㅠㅠ 돌고돌고 돌아 2시간 반만에 1키로 떨어져있는 첨성대쪽 주차장에 주차하고 들어옴. 게하는 깔끔하고 좋았는데 역시 그 날 멤버에 따라 잠을 편히 잘수있는지 없는지가 갈림.. 새벽 세시에 떠들고 왔다갔다했던 여성, 아침8시부터 현관문 오류나서 경보음이 몇분째 울리는데 아무 조치도 없었던.. 내가 옷입고 나가서 끄고옴.. 그리고 그때 식탁에 앉아서 나오는 사람들마다 마다 본인 살아온 인생이야기를 큰소리로 계속해서 하시는 노년의 여사님..(덕분에 더 자는거 포기하고 빵이라도 줏어먹었네요 감사하다고 해야할지) 한줄요약 : 잠을 못잤네 ㅋ

혼자 묵기 좋습니다. 벙커침대마다 블라인드와 개인 전등이 있어서 누워있을 때 참 아늑했습니다. 꽤나 조용한 편이며 그래서 편하게 쉬다 갈 수 있었습니다. 샤워실 및 화장실에는 샴푸, 린스, 바디워시, 비누, 치약 등의 어매니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 드라이기와 고데기, 면봉, 화장솜이 준비되어 있는 것이 세심하고 좋았습니다. 입구가 조금 음침하다는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조식도 셀프로 계란후라이, 토스트, 씨리얼 등을 먹을 수 있게 해두셔서 편하고 좋았습니다.

연말을 경주에서 보내기 위해서 찾은 숙소였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내부 정말 깔끔하고 리셉션 스텝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설명도 상세하게 잘해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시간보내고 왔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도 분리가 잘 되어 있어서 불편함 없었고 좋은 향도 나고 깨끗했습니다 무엇보다 경주 핫플레이스가 다 가까워서 관광하기 너무 좋은 위치라는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화장실겸 샤워실도 에어컨 가동되어있어서 습하지도 않고 쾌적해서 좋아요. 침구류도 두툼해서 잘때 좋았습니다!

아는 동생과 함께 부산에서 타종과 해돋이를 보겠다고 가자고 한곳이 바로 경주! 아는동생과 숙소에 대해 고민하던중 블루보트라는 게스트하우스를 알게 되었고 그렇게 저희는 여기로 낙점을 찍었드랬죠 ㅎ 부산에서 출발하니 약1시간 20분 정도 소요. 터미널과 숙소가 가까워 저희는 걸어가기로했고 걷다보니 숙소가 너무 가까이 있더라구요 ㅎ 그래서 체크인으로 처음접한 블루보트는 사진그대로 깔끔했고 데스크에 계셨던 분의 설명을 듣고 황리단길로 저희는 출발했습니다. 나갈려고 하니 문무대왕릉 일출을 보려면 옆에 인포메이션이 있는데 거기서는 업데이트가 계속되니 물어보면 가르쳐 준다고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더라고요 아는동생과 전 데스크 계셨던 분이 말을 야무지게 잘하더라며 서로 대화를 나누며 황리단길로 향했습니다. 숙소에서 황리단길은 10분 안으로 걸어가면 있었으며 대릉원 천마총 첨성대까지는 모두 숙소에 근접해있었습니다. 다만 안압지가 조금 멀었지만 밤에 본 안압지는 너무나 예뻤구요 ㅎ 그렇게 숙소를 나간지 5시간만에 돌아온 우리는 잠시 몸을 녹였습니다. 침대는 전기장판이었고 매우 따뜻했습니다 ㅎ 히터도 켜니 더 따뜻했구요 ㅎㅎ 10시 30분쯤 다시 나가 타종소리를 듣고 온 우리는 씻고 침대에 누웠습니다.화장실은 2개였고 샤워실은 3개였는데 굉장히 깔끔하고 따뜻한물이 그냥 막~ 나오더라구요 ㅎㅎ 너무 좋았습니다. 블루보트 경주점은 모든 순간이 좋았고 모든 날이 좋았습니다. 황리단길이나 경주유적지구를 아주 가까이에서 보고 싶다면 블루보트 경주점을 매우 추천하는 바입니다 ㅎㅎ~ 블루보트 경주점과 모두모두 신나는 경주여행 되세요~~^^

국내게스트하우스 다녀본 중에 제일 좋았어요. 보통 환기가 잘 안돼서 기관지 안좋은 저는 답답한 경우가 많거든요. 근데 여기는 쾌적하고 화장실 샤워실 라운지 다 좋았음.

객실 내 침구류 등 모든게 깨끝합니다. 강호동이 다녀간 곳이더군요... 그만큼 좋은시설입니다. 가격도 합리적 입니다. 황리단길 10분거리에 위치합니다.(도보기준) 강추 드립니다.

대릉원등 관광스팟과 도보가능하고 주차가 편함. 차를 가지고 간다면 주차후 도보관광 가능. 객실은 가성비로 좋고 깨끗하나 옆에 고기집이 있어 창를 열수없고 창 블라인드를 오픈할경우 프라이버시 없음. 그럼에도불구하고 가성비 추천.

충전기 고데기 없어요 샤워기 수압도 약하고 샤워부스 따로 있으면 좋겠는데 그런게 없으니 좀 불편해요 객실은 깔끔하고 좋아요

군더더기 없고 깔끔한 숙소 가성비 좋네요

고급 모텔과 작은 호텔 사이에 있습니다.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셔서 부담스러울 정도였고 객실은 매우 깨끗합니다. 위치는 조금 멀지만 걸어다니기 좋아하시면 주변 관광지 정도는 걸어가실 수 있습니다.

3층건물이며 2층숙소에 묶었습니다. 엘리베이터 없지만, 짐도 적고 올라가는 길이 넓어 그리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매트리스가 딱딱한 편이나 다음날에도 무리가 없었습니다. 만약 푹신한 것을 선호하신다면 참고하세요. 객실이 매우 깨끗하고 정돈이 잘 되어 있습니다. 욕실도 청결하고 넓어서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비대면 숙소라, 정문으로 들어와 뒤를 돌아 정수기 왼쪽에 있는 키오스크를 통해 키를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쾌적했습니다. 방문 전에는 몰랐는데, 강식당 촬영 스태프의 숙소여서 귀여운 인형들을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깔끔하고 조용한 모텔 급이지만 불편함도 감수 해야하는곳. 믹스커피는 주는대 따뜻한 물이 없어 1층까지 걸어 내려와 온수기 사용해야되고 엘베가 없어 3층까지 짐 나르기 힘듬

경주역이 KTX역이 생기면서 2023년에 폐역이 되고, 문화공간으로 변모 하였습니다. 주말마다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루어 집니다. 변천 1918년 11월 1일 보통역(협궤선)으로 영업을 개시한 후 1936년 12월 1일 광궤선 개량 및 신축 역사가 준공되었다. 그 후 1947년 2월 2일 5급 역으로, 1974년 3월 15일에 4급 역으로 승격하였다. 1979년 4월 1일 서울∼경주 간 새마을호의 운행이 개시되었고 1985년 7월 19일 경주삼각선 개통되었다. 구성 경주역사는 1921년 목조의 한국 전통양식으로 지어졌으나 조선총독부 철도국이 사설철도인 경동선을 매수하여 선로를 개량함에 따라 불국사역과 함께 1937년 7월 7일 기공하여 1937년 11월 15일 준공하였다. 면적은 737㎡로 공사비 5만 4000엔을 투입하였다. 경주역사는 이 지역의 출토유물을 닮은 신라의 건축양식으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현관의 포치, 지붕, 격자천장의 무늬 등에서 특히 신라의 수법을 채택하였다. 건축비를 줄이기 위해 벽돌조에 인조석을 붙이고 깊은 처마에는 공포 등을 없애고 석회칠을 해 간조화하였다. 지붕의 기와는 형내상 중요한 역할을 유지하기 위하여 취두, 치미 등은 당시의 모양을 본뜨고 회령의 유약기와를 사용해 균형을 유지하려 했다. 경주역은 1998년 역사 내·외부 인테리어 사업과 역 광장 소공원 조성으로 현재에 이르고 있다. 현황 동해남부선의 동방역과 나원역 사이에 입지한 기차역이다. 2008년 일반여객 승강객수는 84만 3763명으로, 이 가운데 승차인원은 약 49%이고 강차인원은 약 51%로 강차인원이 조금 높다. 열차별 여객 구성비를 보면 무궁화 열차가 약 56%를 차지하고 새마을 열차는 약 44%를 차지한다. 한편 2008년 경주역의 화물수송량을 보면 발송량이 32톤, 도착량이 2,176톤으로 도착량이 많다.

경주는 EXPO를 개최하기에 불합격이다. 특히 경주의 관문인 경주ktx역사는 엉망이다. 1. 화장실 변기에 사용하는 설사색 물: 4월5일5과 6일 경주역 화장실에 갔다가 변기속 설사물 색을 보고 누가 물을 내리지 않고 갔나하고 몇번을 내리고 나서 누런 설사물의 설명을 보았다. 나오면서 화장실 담당 직원에게 변기 물때문에 참 고생이 많으시겠다고 했더니 자기들도 토요일과 일요일은 그것 설명한다고 목이 쉰다고 했다. 특히 길게 늘어서서 기다리는 여성분들은 물을 몇번씩 내리고 나오니 뒤에 기다리는 분들이 시간이 더 많이 지체된다고 한다. EXPO를 개최하겠다는 경주시에서 이런 문제에 KTX역과 협조해서 빨리 해결해야 할 것이다. 세계인들에게 보편적이지 않은 것은 빨리 바꿔야 한다. 변기 물의 색은 설명으로 될 일이 아니다. 그것 하나 바꾸지 못하면서 세계인들이 오는 EXPO를 어떻게 개최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든다. 아마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누런 물을 몇번씩 내리기 때문에 물낭비가 친환경적(?)인 누런 물이 더 환경 파괴적이지 않을까. 2. 역사 안에 있는 발굴 당시 유물전시 공간의 운영실태 : 역사를 건설하면서 발견된 유물 전시관을 둘러 봤다. 쌀랑한 봄날씨에 유물도 구경할겸 들어갔다가 전시관이 무슨 시베리아인 줄 알았다. 신라 문화원에서인가 관리를 한다고 하는데 냉난방비 정도는 제대로 지원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역사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대기 시간에 잠시 들어와 신라의 역사를 이해하게 하는 것은 투자이지 낭비가 아니라 생각한다. 신라문화원과 경주시에 건의하고 싶어 홈페이지를 검색했더니 시민의 소리를 쉽게 전달할 수 있는 공간을 발견하지 못했다. 홈페이지도 참 경직되어 있었다. 3.역사 앞의 주차공간의 동선과 아주 좁은 공간: 4월5일과 6일에 걸쳐 4회 이용했다. 그런데 주차장까지 동선이 너무 불편하고 주차공간이 요즘 주차장과 맞지 않게 너무 좁았다. 4. 그리고 경주는 세계적인 관공지지만 돈을 버는데는 신경을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성수기 때 교통체계나 주차장에 대한 안내는 거의 꽝이다. 대충해도 찾아오니까 무관하게 놔두는지 모르지만 다시는 경주에 찾고 싶은 마음이 없어졌다.

경북경주시 성동동 원화로에 있는 중앙선과동해선의철도역이다 1918년11월1일 해방전에 만든 중앙선의 마지막 역으로 동해선과 직결되는 역이다 이역에서 한국철도100주년 기념스탬프를 날인할수있다 경주역 역사는 누가 언제 외 무슨 흙으로 어떻게 했는지 궁금해!!!자껏들 천년의 고도 경주에서 출발하는 무궁화호 열차가 한시간 에 울산 또 부산 까지 부산 에서 포항까지 좋은 여행 코스 입니다 어르신들 활인 경주 에서 부산 사천원 이고 시간은 한시간삼십분 정도 걸립니다 친구 랑 즐길수있는 힐링 코스로 좋아요 봄나들이 가세요 기차여행 으로 벚꽃 구경 도좋고

예전엔 많은 사람들이 이용했지만 지금은 KTX가 다니는 신경주역을 많이 이용합니다 지금도 근근히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고 주변에 성동시장과 경주시내와 가까워요

KTX생기면서 더 작아진 듯한 경주역. 그래도 옛 정취를 간직하고 있으면서, 무궁화뿐이라 불만이지만 주변 도시와의 연결구가 되고 있다.

진짜 오래된 건물 옛날에는 경주역 앞에 노숙자들 엄청 많았는데 요새는 안보여서 좋다. 경주역 근처가 원래 좀 그런 곳들이 많이 밀집된 곳으로 유명했는데 요새는 많이 없어진 것 같다. 밤에는 되도록이면 역안에서 머물렀으면 한다. 사고가 종종 나서. 근처 분위기가 좋지는 않음.특히 밤에는

중앙선 철도의 마지막 역. 1918년 11월 1일 경동선 노선으로 개통되어 약 100여년이 넘은 역사가 오래된 역이다. 장항선의 홍성역, 전라선의 전주역과 구례구역, 경춘선의 김유정역, 경전선의 진주역, 태백선의 영월역과 함께 한옥스타일 역사를 자랑하는 디자인이다. 2021년에 신경주역으로 통합 이전할 예정이며 역사 건물은 철도기념물로 지정되어 철거되지 않고 보존될 예정이다. 이 역에 있는 1927년에 건립된 급수탑은 지금도 물 공급을 위해 쓰이는 국내에 있는 급수탑 중 유일한 현역이다!!

주중에 1박을 했다. 내가 체크인 하러 들어가자 여자 사장은 왜 전화연락이 안되냐고 따져 물었다. 나는 영문도 모른 채 추궁을 당했다. 골자는 내가 예약한 방을 아이들 단체손님에게 주는 바람에 해당 방이 없단다. 그래서 취소 후 다른 숙소를 예약하라고 말하려고 연락을 시도했다고 한다. 나는 연락을 받은 적이 없었다. 결국, 내가 원래 예약한 방이 없으니 온돌방을 쓰라고 했다. 내가 거부했더니, 아이들 단체손님에게 주었던 내가 원래 예약했던 방을 내주었다. 숙소는 아이들 단체손님 때문에 새벽 5시 30분 부터 어수선한 분위기 때문에 잠을 푹 자지 못하고 매우 피곤하게 1박을 했다. 이 숙소가 왜 평점이 높은 지 이해가 안 된다. 여자 사장은 본인이 방 배정을 잘 못해놓고 왜 손님에게 추궁을 하는가? 남자 사장님이 좋은 사람인 것 같고, 숙소의 강아지가 예뻐서 별 하나가 아닌 두개 남긴다.

위치는 시내에서 3분 정도 더 걸어야 하지만 오히려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사장님은 매우 친절하시고 매일 청소하십니다. 도미토리 가격도 저렴한테 높은 청결도와 조식까지 제공됩니다.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시설도 짱짱 깨끗합니다★ 살짝 골목 안쪽이라 첨엔 찾기 힘들었는데 교통도 편리하고 시설이 사진이랑 똑같아요. 그리고 조식 시간이나 퇴실시간이 다른게스트 하우스들보다 느긋해서 좋았어요. 다음에 경주 여행 또 가면 또 묵고싶어요!! Rooms and bathroom are really clean, neat and comfortable. I'm sure that you'll gonna love this place.

프랜드게스트하우스 시설깨끗하고 경주역에서 가까워 교통이 편리해서 편하게 찾기쉬워 초행길에도 걱정이없어요 게스트사우스가 오년이 되었다는데도 내부시설도 깨끗하고 주인아주머니 친절해 좋았어요 게스트하우스 내부에 들어가도 내집같이 포근함이 느껴져 좋았어요 게스트 마스코트 솜사탕 귀엽고 똑똑해요 숙박하는 동안 내집갔이 편히보내서 좋았어요

사장님 진짜 친절하시고 숙소도 완전 깨긋!! 경주 올 때마다 여기 머물거 같아요 손님을 위하시는게 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추천드려요

깔끔하고 괜찮아요. 조식 제공도 상당히 괜찮아요.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강아지도 귀엽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충분히 괜찮은 게하 같네요.

여행지 추천도 해주시고 샤워시설도 완벽하며 주변 상권까지 끝내주는 완벽한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강아지가 무척 귀여워요 ㅎㅎ

2인실을 혼자 쓰는 구조였는데 1박에 35,000원으로 아주 저렴한 가격에 머물수 있었습니다. 밖에서 나는 소음 아니면 다른 객실의 소음은 거의 들리지 않았고, 침대인데도 바닥이 따뜻할 정도로 보온도 잘 되었어요. 방에서 음식물 섭취가 안되는게 단점이자 장점인데, 냄새나거나 벌레 있거나 지저분하거나 할 일이 없어 아주 쾌적하게 잘 보냈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세요!

조용하니 정말 좋았습니다 혹시 와인좋아하시면 근처에 가자주류에서 정말싸게 구입가능! 혼술하면서 끄적거리기 좋은 장소임돠😁

엘베 없지만 4층의 넓은 독채 강추요~~ TV가 없어서 조용한 먼지 하나 없는 와👍완전 깨끗한 계란 프라이를 직접 해먹을 수 있는 조식 1층 로비에서 모든 걸 알려주시는 경주 박사님

접근성도 좋고, 게스트들한테는 7000원인가 내면 자전거를 원데이로 빌려주셔서 좋아요. 저도 자전거 빌려서 실컷 돌아다녔어요. 방도 깨끗하고, 호스트님도 친절하십니다.

서비스도 좋으시고 조식이 있어 좋았어요. 숙소도 깔끔하고 개인적으로 베개가 너무 편했어요. 꿀잠.. 어떤 베개를 사용하는지 궁금해요... 비누는 없어서 가지고 가시길 추천해요. 문 밖에 있는 개는 너무 순딩이였어요.

깨끗하고 조용하고 혼여에 때 맞는 곳입니다 잠만 자고 나오기 최고요^^ 게하 주변에 먹거리도 다양하고 이동하기도 편했습니다 공영주차장이랑도 가까워서 오가기 편했습니다 다시 경주에 오게되면..재접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1일 1회 청소 해주세요.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근데.. 화장실은 환풍기 안 틀면 냄새나요ㅜㅜ 근데 깨끗해서 쓰기 나쁘지 않았습니다. 넓고 쾌적하게 있다 갑니다

맛있어요 기름도 깨끗하고 사장님 마인드도 최고 입니다. 좀 바뻐도 충분한 조리를 해서 주시고 무우도 직점 담은듯 다른곳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맛도 분위기도 굿

땡초치킨 추천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땡큐치킨은 정말 놀라운 한국식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직원들이 따뜻하고 친절하게 맞아주어 저녁 내내 기분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는 진심으로 환영받는 기분을 느끼게 했고, 분위기도 한층 더 고조되었습니다. 음식은 훌륭했고 모든 기대를 뛰어넘었습니다. 모든 요리는 정통 한국식 프라이드치킨의 풍미가 가득했고, 아름답게 조리되었습니다. 메뉴에 담긴 세심함과 자부심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훌륭한 음식과 훌륭한 서비스의 조화는 저희의 방문을 정말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었습니다. 진정한 환대와 함께 훌륭한 한국식 식사를 원하시는 모든 분께 땡큐치킨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ankyou Chicken delivered an absolutely amazing Korean experience. From the moment we arrived, the staff greeted us with such warmth and friendliness that it instantly set the tone for the whole evening. Their inviting and attentive service really made us feel welcome and added so much to the atmosphere. The food was outstanding and exceeded all expectations. Every dish was packed with authentic flavour, beautifully cooked, Korean style fried chicken. You could really tell the attention to detail and pride that goes into their menu. It was such a brilliant experience overall. The combination of incredible food and exceptional service made our visit truly memorable. We would highly recommend Thankyou Chicken to anyone looking for a fantastic Korean meal with genuine hospitality.

(Google 번역 제공) 어제 땡큐 프라이드 치킨에서 식사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식당을 운영하는 가족분들이 정말 친절하세요. 저희가 제일 좋아하는 일반 프라이드 치킨을 맥주와 함께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완전 추천해요. 양도 엄청 많고, 앞서 말씀드렸듯이 한국에서 먹어본 것 중 최고였어요. 훌륭한 서비스를 해주신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스페인에서 온 커플이에요. 😃😃 (원문) Comimos ayer en Thankyou Fried Chicken y fue genial! La familia que lleva el restaurante es super amable, pedimos el pollo frito normal que es el que nos gusta con cerveza, y estaba DELICIOSO!!! Totalmente recomendable, la ración es grande y como ya he dicho el mejor que hemos comido en Corea, gracias a la familia por su excelente trato, somos la pareja de España. 😃😃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고객 서비스, 시원한 생맥주, 바삭한 프라이드 치킨, 그리고 빠질 수 없는 감자튀김까지!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경주 여행 중 단연 최고의 순간이었습니다. 브라질 커플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문) You’ll find the best customer service, ice-cold draft beer, crispy fried chicken and, of course, the fries you can’t miss. The owner is very welcoming and friendly, which made the experience even more special. Without a doubt, it was the highlight of our stay in Gyeongju. A big thank you from a Brazilian couple!

(Google 번역 제공) 왜 이렇게 열광적인 후기가 많은지 이해가 안 가요. 여기는 그냥 닭튀김이랑 감자튀김이에요. 맛은 나쁘지 않고, 할 일은 다 하지만, 그게 다예요. 혹시 한국 음식에 질리셨다면, 입맛을 바꿔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원문) I don't get why there are so many over enthusiastic review about this place. This is just fried chicken and fries. It's not bad and does the job but that's it. I guess, if you're visiting and fed up for Korean food, it's probably okay to reset your palate.

따뜻한부부가 운영하는 한옥 게스트하우스. 두분의 친절함이 경주방문을 다시금 상기시켜준다. 훌륭한 지리적 위치와 더불어 든든한 조식서비스는 참 마음에 든다. 다만 언제까지인지는 알수없으나 인근에 공사하는곳이 많아서 조금 일찍 일어나게 된다.

갈때마다 게스트하우스나 펜션에서 숙박을 했으나 경주인 만큼 한옥체험을 하고싶어서 예약을했다. 침대도 좋지만 요를 깔고 바닥에서 자는것도 좋았다.

아기자기한 마당이 있는 정감있는 한옥 펜션 입니다. 객실과 화장실 모두 아주 깨끗 합니다. 사장님과 사모님 두분 모두 항상 친절하게 손님 응대 하십니다. 아침에 간단한 조식 제공 됩니다. 다만, 바닥이 온돌이라 잠자리가 약간 불편 합니다. 그 외에는 모두 만족 합니다.

대릉원매표소까지 걸어서5분! 바로앞엔 맛있는 피자펍이 있고 유적탐방의 한가운데에 위치해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집주인님도 완전 친절하시고 체크아웃하고 일정이 있었는데 흔쾌히 짐맡기고 놀고 오라고 하셨어요! 하나 안좋은건 방음이 잘안된다는 점인데 크게 말하고 노래하지않는 이상 옆방엔 들리진않아요! 8월27,28일 다올옆방 지내신 여자4분 아시겠죠? 상식적으로 누가 7시반부터 워너원노래를 그렇게 크게 틀어놓고 따라부르나요^^ 그분들빼면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깔끔하고 마당있는 한옥이예요.한옥민박 전부 거기서거기라고 생각되지만 그중에서도 탑입니다.주인장도 친절하심은 당연한건가요?ㅋㅋ울가족모두 대만족하고 갑니다.황리단길 옆인걸모르고 왔는데 구경도 잘했고 첨성대,안압지 걸어서 갈수있어서 저녁에 야경구경하기도 좋아요.

친구가 에어비앤비로 예약하여 2박을 했는데, 청결했고, 아름다웠고, 위치도 좋았고, 사장님 두분도 정말 친절하셨다. 황리단길과 매우 가깝고, 골목 초입에 맥주집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숙소는 성인4명정도가 잘만한 공간인듯해요. 6명은 많이 좁을듯. 숙소,침구 깨끗하고 공동주방도 쓰기 좋아요.높은 천정과 항토방이 운치 있어요.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아쉽네요. 그거 외에는 작긴 했지만 방은 깨끗했어요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저가 호텔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유쾌하게 놀랐습니다. 편안한 침대와 크고 멋진 욕조. 무엇을 더 요구할 수 있나요 😄 (원문) I was pleasantly surprised for what I would call a budget hotel. Comfy bed and nice big bathtub. What more can you ask for 😄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쾌적한 객실입니다. 예산에 맞춰 예약했습니다. 2인 2박에 23만 원입니다. 역사 지구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어 기차역에서 쉽게 접근 가능하고, 관광 명소로 가는 버스 노선도 편리합니다. (원문) Heel aangename kamer. Budget vriendelijk. 230.000 Koreaanse won voor twee nachten voor twee personen. Ligt goed in het historische centrum, makkelijk bereikbaar vanuit de station, makkelijke busverbinding naar de bezienswaardighe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