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의 50 최고의 시장

신용카드 결제가 많이 되었다. 현금 없어도 됨. 이렇게 맛난게 많은지 알았다면 여기서 아침식사부터 시작할듯. 생맥주 65 cz, 치즈, 버거 160cz 모두 너무 맛있었다. 음식들이 가격이 싸다고는 못하겠는데 맛이 좋아서 인정. 음식만들어 파는곳 중에서 비싼곳이 있으니 구매전 가격확인 필수. 야채도 너무 질이 좋아 보였다. 오이 시식했는데 진짜 맛있었음. 물 대신 먹게 사올껄 그랬어… 앞으로 또 프라하 온다면 무조건 토욜 오전에 프라하에 있는 일정으로 올것이다. 치즈 100g에 70cz 실화냐…. 왕창 가져가고 싶었다. 어버이날 여행 시작해서 카네이션 못드려서 여기서 100cz에 사서 드린 카네이션도 너무 이뻤다. 꽃도 여기서 사서 여행의 낭만을 더하시길.

9시쯤 갔는데 점점 사람이 늘어나더라구요, 일찍 방문하는게 덜 기다릴수 있어서 좋은듯요. 바질페스토 유명하다 그래서 먹어봤는데 직원분들 친절했고 사실 맛은 막 극찬하는 정도는 아니였어요. 기대가 너무 컸던걸까요? 와인은 단 와인 좋아하시면 맛있게 드실듯 사과 현지인들도 많이 사고 현지인 아저씨가 이거 사라고 손가락으로 막 집어주신거 샀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후무스 파는 가게 있어서 샀는데 이전에 후무스 맛집 중동식당서 먹었던거랑 흡사한 맛이라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농산물, 축산물, 계란도 팔고 디저트, 버거 바질페스토, 와인 등 다양한 물품들을 판매하고 있어요. 아침 일찍 방문했을때는 사람이 없었고 12시쯤 방문했을때에는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파질페스토집은 대기줄이 많이 길어졌었습니다.

토요일에만 열리는 파머스마켓 ! (겨울은 열리지 않는다고 하니 미리 확인하고 가세요) 든든한 조식을 먹고 갔다면 디저트를 먹기에 너무 좋은곳 입니다! 치즈 스프레드는 현금 결제만 가능하고, 정말 맛있게 먹었던건 파블로바 휘핑크림 디저트에요!! pavlova with whipped cream 💕 상큼하면서 달콤하고 바삭바삭 씹히는 식감 👍🏼 토요일에 시간이 되신다면 파머스마켓에 들려보세요~ 규모가 엄청 크진 않지만 그래서 가볍게 돌아다니며 구경하고 간식을 사먹을 수 있는 정겨운 시장 나들이가 될거에요! + 일찍 닫으니 늦게가시면 안됩니다!

5/31에 행사가 있어서 그런지 파머스 마켓 자리에 쌩뚱맞은 부스만 즐비했고 주변에 Palacký Square라는 곳에서 파머스마켓을 열었습니다. 바질페스토 맛있었고 현금만 받음 소시지도 먹어봤는데 약간 짜지만 맛은 있었음 유명하다는 치즈버거는 없었습니다

7/26 오전10시에 갔었는데 유명한 바질토스트, 햄버거 둘다 없었어요..ㅠㅠㅠ 그래도 꽃이나 과일 등 이것저것 구경하기엔 괜찮아요

친절한 상인들도 많지만 이 가게는 조심하세요. 285 코루나 나와서 400코루나 냈는데 정신없는 틈에 거스름돈 5코루나짜리 4개 주고 항의하니까 자기들이 짜증내네요. 결국 제대로 거슬러 받긴 했는데 실수는 아닌 것 같았어요 ㅎ 앞에 다른 한국인 여자분도 항의하던데 끝까지 제대로 준거 맞다고 얘기해서 돌려보내더라구요. 저희는 주문하는 동영상을 찍어놓아서 그거 보여줬더니 바로 돈 더 꺼내서 줬습니다. 음식 맛도 가격대비 많이 떨어집니다. 바질토스트나 치즈버거같은 맛있는 음식 많으니 다른거 드세요

토요일에만 문 여는 프라하 마켓입니다 꽃도 너무 싸고 좋아요. 과일은 체리 자두만 팔고 거의 대부분 야채를 파는데 한번쯤 가볼만합니다. 케이크랑 커피사서 주변에 있는 rieger갔는데 좋았어요 ㅋㅋ

작은 시장 두번 왔어요. 주스도 싸요. 한통 삼천원 입구에 치킨 버거 맛있어요 오천원. 밥도 주는건 칠천원. 매우 친절해요

근처 지나면 한번쯤 다녀오세요 모라비아 농장에서 직접담근 수수하지만 맛있는 와인이 잔으로도 판매해요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수제버거 마카롱과 각종 유기농 과일과 야채 신선한 100%과일주스... 작지만 알차요 그렇지만 파머스 마켓이므로 딱 고정도 입니다 품질은 양호 하지만 최고급 레스토랑은 아니므로...

하벨시장이 관광객들을 위한 스트릿마켓이라면 여기는 로컬들이 실제로 신선한 유기농 제품들이나 치즈, 와인 같은거 사러 오는 곳이에요. 저는 프라하에 살고 있는데 테스코 같은 대형마트에서 파는 고기나 채소에 질릴때쯤 한번씩 가서 맛있는 와인도 마시고 치즈나 피클 같은것도 사옵니다. 대형마트와 비교하면 가격은 조금 더 비싼 편이지만 그만큼 퀄리티가 좋아요!

여기 가면 마카롱 꼭 드세요!! 특히 딸기 존맛...ㅠ 퀘사디아도 먹을만 해요!

생각보다도 규모가 작아요 야채나 과일도 종류가 다양하진 않음 걸어서 10분정도 안으로 갈수있으면 들릴만한데 아니라면 굳이...? 커피는 진짜맛있어요 플랫화이트랑 카푸치노 먹었는데 카푸치노가 너무 미친 존맛임 가셨다면 커피는 꼭꼭 드세요

수,목.금,토 열리는 동네 시장.. 주변에 카페촌도 있고 줄서서 먹는 와인 샵도 있고, 광장은 행사도 열고 적당히 붐비는 분위기도 좋았다..

구시가지 중심에 위치한 활기찬 광장으로 천문시계탑등의 역사적 건축물이 주변으로 있어 사진 촬영하기 좋았습니다. 다만 굉장히 많은 방문객들로 항상 붐비는 지역이니 소매치기 조심하세요. 또한 광장 주변 레스토랑들은 다른 지역의 레스토랑들에 비해 접근성이 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관광객을 상대로 터무니없는 가격을 받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건축물들이 모두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밤에 찾아갔을때는 시그널 축제를 하고 있어 인파가 너무 많았지만 아름다웠습니다. 언제가도 이쁘지만 밤의 모습이 더욱 아름다웠던 것 같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관람하기가 좋았습니다.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시계탑의 정각 퍼포먼스를 관람시 소지품에 주의를 기울이시기를 바랍니다. 목요일날은 결혼행사가 많습니다.

낮에 한번 밤에 한번 두번 가보시길요. 색다른 모습입니다. 연주하며 노래 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 음악에 맞춰 춤추는 사람들도 있고 몹시 흥겨워요. 조명 때문에 낮에 봤던 것과 또 다르게 예쁩니다.

넓은 광장에 많은 관광객. 주변 커피숍에 야외에 앉아 차한잔 하면서 즐기기 좋은 곳

제발 아름다운 광장에 행사 무대 세우지 말아 주세요 철근이며 천막이며 너무나 분위기를 버립니다 음애이 필요하다면 광장 한가운데서 성악이나 클래식연주 이벤트를 해 주세요 무대장치 최소한으로요

고속버스타고 프라하에 내려서 우버타고 제일처음 간곳... 우버에서 내리는 순간 와.. 내가 정말 유럽에 와있구나하고 실감한곳.. 그냥 좋다.. 내가 여기 있다는것만으로 그냥 좋았음.. 현장에서 행사 중이었는데 말이 안통해서 그냥 먹는것도 다 패스함. 그래도 프라하를 간다면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함. 광장을 중심으로 먹는거 기념품가게 주변 볼꺼리도 엄청 많음..특이 미니어쳐 술파는 상점이 있는데 술이 정말 다양함 디피용으로 사고 싶었는데 가격도 좀 쌘편이고 혹시 공항에서 걸릴까봐 안샀음 걸어다니면서 많이 눈에 담으시길.. 아참 광장 옆에 교회 들어가는 쪽에 유료 화장실 있음.. 꼭 1유로짜리 동전 챙겨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7월 초에 방문했습니다. 힙한 분위기와 날씨를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음악 소리가 흥겹고 분위기가 일단 너무 좋습니다. 가운데 수영장이 있는데 성인 무릎도 안되는 깊이입니다. 수영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주위로 앉아서 느낌 내는 곳이에요. 유럽 서양 형 누나들이 제대로 해를 즐기고 한국인은 해를 피하기 바쁘죠. 그냥 그 분위기를 보는게 좋은 곳입니다. 음식은 아주 다양해요. 스테이크 멕시칸나쵸 포케가 좋았고, 아시아 음식 별로였고 햄버거도 아쉽고 파스타는 맛도 아쉬운데 사장님이 영...별로입니다. 가운데 Bar 형이 만들어주는 다이끼리를 마셨는데 맛도 데코레이션 보리도 진짜 너무 좋았지만 가격은 사악합니다. 그 옆에 생맥주가 무난해요. 전체적으로 10-20% 비쌉니다. 머무르는 2주 간 두 번 방문했습니다. 걸어서 갈 만한 곳. 차까지 불러서 갈 곳은 아닙니다.

2번째방문, 더 클럽같아진분위기^_^ 이날은 핫도그,팥빙수 간식먹으러~ 팥빙수가 예전과다르게 너무줄었네요 ㅠ̑̎ㅠ̑̎ 그리고밑에는 얼음이아니라 아이스크림엿던듯. 중앙은 노래소리가너무커서 사이드쪽으로 앉았어요. 한식당에 치킨은 포장해왔는데 너무맛잏엏어욯ㅎ 추추천!

기대했던것보다 비빔밥 괜찮았고 양도 많아서 배불러요 . 우선 분위기가 즐겁네요 !

편하게 모임을 가질 수 있는 장소 주로 어린 사람들을 위한 분위기이고, 여러 나라의 음식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음식도 팔고, 느끼한 유럽음식에 질릴 때 쯤에 아시아 요리 먹으러 가기도 괜찮음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모여 먹고 마시는 경험을 하러 가는것이고, 음식이 엄청 맛있거나 하진 않은 듯. 다 먹은 그릇은 자리에 두고 가면 알아서 치워줍니다

레지오젯 버스 정류장 맞은편 분위기에 끌려 갔는데 체코감성 답지않게(?) 밝고 힙한분위기.. 핫도그 앗있었고 칵테일 만들어주던 멋진바텐더 분위기 모두 최고!!!

여러가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현대적인 장소입니다. 건대 커먼그라운드 느낌과 비슷한 장소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특히, 강추하는 곳은 Flame by Antricote인데 여기서 양갈비 구이랑 맥주 강추합니다! 짭짤한 고기와 맥주가 환상의 궁합이예요! 느끼한 음식이 싫은 한국인 입맛에 딱입니다.

버스 정류장에 내려서 걸어가다가 뭔가 핫플레이스 느낌이 나서 들어왔는데 분위기 신선하고 좋아요. 전세계 음식점 모인 마켓이네요. 한국식당도 있어요 ㅎㅎㅎ

(Google 번역 제공) 블타바 강을 따라 산책하기 좋습니다. 멋진 카페와 레스토랑에 앉아 평화로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필요 시 근처에 공중화장실이 있습니다. (원문) Nice walk along the Vltava river. Nice cafe and restaurant to sit down and enjoy the peaceful atmosphere. Public Toilets nearby if needed.

(Google 번역 제공) 여름 식사를 즐기기에 그림 같은 곳. 체코 맥주. 페트라에서 일하는 멋진 팀. 최고의 것을 모두 가져가세요!!!! (원문) Malownicze miejsce na letni posiłek. Czeskie piwo. Wspaniała ekipa pracujący na Petrze. Zde je vše, co je nejlepší!!!!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마다 열리는 아름다운 음식 시장. 정말 산책삼아 가서 온갖 음식을 맛보는 게 가치 있는 일이에요. 선택할 수 있는 음식이 정말 많아요. (원문) שוק אוכל מהמם , בשבתות . ממש שווה לטייל שם , לטעום כל מיני מאכלים יש מבחר גדול .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고, 길을 따라 멋진 좌석이 있어요. 정말 좋아요. (원문) Krásné, fajn posezení po cestě. Zbožňuju.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점심까지 나플라브카에서 열리는 시장, 모든 것이 집에서 만든 것처럼 맛있습니다. (원문) Trhy na Naplavke v sobotu do obeda všetko domáce skvelé

(Google 번역 제공) ✅ + 블타바 강과 프라하의 아름다운 전망 ✅ + 특히 여름에 멋진 분위기 ✅ + 다양한 다과와 문화 행사 ✅ + 산책이나 친구 만나기에 완벽한 장소 ❌ - 성수기, 특히 주말에는 붐빌 수 있습니다. ❌ - 일부 시설의 가격이 더 높습니다. (원문) ✅ + Krásné výhledy na Vltavu a Prahu ✅ + Skvělá atmosféra, hlavně v létě ✅ + Široká nabídka občerstvení a kulturních akcí ✅ + Perfektní místo na procházky nebo setkání s přáteli ❌ - V sezóně bývá přeplněná, obzvlášť o víkendech ❌ - Ceny v některých podnicích jsou vyšší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즐거운 장소 (원문) Moc příjemné místo

(Google 번역 제공) 공간은 거기에 있지만 거기에 뭔가를 놓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너무 비어 보일 것입니다. 크리스마스 마켓입니다. 작은 크리스마스 마켓. 아마도 그런 계획이었을 겁니다. 12개의 노점 중 저는 세어보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멀드 와인을 파는 노점이 7개 있었을 것입니다. 불행하게도 우리는 추웠습니다. (원문) Der Platz ist da wir müssen noch was hinstellen, sonst sieht es so leer aus. Ein Weihnachtsmarkt. Ein kleiner Weihnachtsmarkt. So oder so ähnlich war wohl der Plan. Von den 12 Ständen, ich habe sie nicht gezählt, waren bestimmt 7 mit Glühwein. Unserer war leider kalt.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크리스마스 시장이며 겨울에만 활성화됩니다. 나는 여름에 이곳을 방문했는데 내가 볼 수 있었던 유일한 것은 나무의 푸르른 그늘과 미니 마켓 공원 벤치와 관광객들뿐이었습니다. 이곳은 겨울철에 활동적인 장소가 되어야 합니다. (원문) This is a Christmas market and it only activates during the winter. I visited this place during the Summer and the only thing I could see is this greenary shade from the tree and the mini market park benches and tourists. This should be an active place durin the winter season.

(Google 번역 제공) 점심 시간을 위한 샬레가 있는 시골의 작은 전형적인 모퉁이입니다. 소시지, 메르게즈, 빵에 들어있는 치즈 소시지, 블랙 푸딩, 조리된 감자튀김 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음식은 괜찮습니다. 서서 식사할 수 있는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고 흐린 날에는 꽤 추우니 조심하세요. (원문) Petit coin typique du pays avec des chalets pour pour faire une pause déjeuner. Vous y trouverez des saucisses, merguez, saucisse au fromage disponible dans du pain, boudin noir, pomme de terre sauté cuisinés etc. La nourriture est correct . Des tables sont disponibles pour manger debout. Attention quand il y a du vent et un temps couvert il fait assez froid.

(Google 번역 제공) 간단한 식사나 따뜻한 음료를 즐기기에 좋은 전형적인 작은 식당입니다. 카를교 바로 아래에 위치해 있습니다. (원문) Petit coin typique pour un repas sur le pouce ou simplement boire une boisson chaude. Situe juste en dessous du pont Charles.

(Google 번역 제공) 카를교(Charles Bridge) 옆에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훌륭한 장소입니다. 라이브 음악, 해산물, 고기, 치즈 및 와인…🥂 (원문) Excellent Place on the side of the Charles Bridge to have a great time. Live music, Seafood, Meats, Cheese & Wine…🥂

(Google 번역 제공) 이름에 속지 마세요. 이 시장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가격은 괜찮지만, 직원들은 이곳이 관광지라는 걸 잘 알고 있어서 주문한 것보다 더 많이 시켜서 추가 요금을 부과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저희가 먹어본 감자와 버섯은 정말 맛있었고, 추운 성 주변을 산책한 후 몸을 녹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원문) Don’t be put off by the name - this market is always open. The prices are ok, but the staff clearly know this is in a tourist spot, so they are not afraid to give you more than you ordered and charge you for it. The potatoes and mushrooms we tried were delicious, and a lovely way to warm up after a cold walk around the castle.

(Google 번역 제공) 제 생각에 프라하 최고의 크리스마스 마켓이에요. 규모는 크지 않지만 관광지에 있음에도 가장 정통적인 마켓이에요. 음식은 프라하의 다른 마켓들과는 달랐고, 와인도 훨씬 맛있었어요. (원문) This is the best christmas market in Prague in my opinion. Not a big one but the most authentic one despite being in the touristic zone. The food was different from all the other markets in the city. Also the wine was way much better.

오지마세요. 리뷰 좀 보고 오세요. 특별한 것 없어요~ 동네가 낙후되었고 담배피는 사람도 많아서 머리만 지끈지끈..ㅜㅜ

다양한 물건 상점들이있다 베트남 상인들이 물건을 팔고 대형마트도 있다

문닫기 거의 직전 마켓앞 맥주 한잔했는데 저렴한 맥주값 무료화장실... 우연히 찾아가긴했지만 좋은기억...

맑은 하늘과 행복한 사람들

비싸고 바가지 썼다는 느낌을 갖게하는 별로 안촣은 곳. 이곳이 왜 유명한지 모르겠음.

각종 기념품 및 의류를 구매할 수 있는 시장. 대부분 중국 인들이 운영하는 가게. 베트남인들도 있는 듯. 국수를 포함한 먹거리도 판매. 운영시간은 저녁 6시까지 지만 평일에 가면 더 일찍 닫는 가게가 많음.

추천합니다. 트램타고 왔는데, 과일리 저렴하다. 많은 야채와 과일등을 판매한다.

프라하에 와서 프라하성을 안보면 문제가 있겠죠 예쁘고 말고를 넘어서 대표하기 때문 프라하성은 맑을 때 좋고 야경도 예쁩니다. 멀리서 보기에도 괜찮고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밤에 갔는데 멋있었어요 물론 황금소로나 근처 구경할 수는 없었지만, 액기스들만 쭉쭉 보고 나왓습니다 . 차라리 사람없고 사딘도 찍으며 즐겼습니닷 ㅎ 낮 풍경은 다른 사람들 거 봐도 충분하지 않나...에헴..

무조건 오전에 오픈런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9시쯤 가서 구경하고 나오는길에 관광객들의 인파가 엄청 났습니다!! 성비투스 성당은 웅장하고 영험했습니다. 내부도 구경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역사에 크게 관심 없으시면 오디오 가이드는 필요없을 거 같아요.

프라하성에서 내려다보는 시내는 정말 아름다웠어요. 성비투스성당과 황금소로 등 유명한 장소들도 방문해보기 좋아요. 운이 좋게도 날씨도 좋고 사람도 많지 않아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정시에는 근위병 교대식을 볼 수 있어요.

코로나 팬데믹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여파로 엄청나게 상승한 프라하의 물가에 입장료도 두배나 상승했지만 거의 유일하게 450코룬의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은 장소. 특히 블타바 강변에서 바라보는 프라성은 어느때고 정말 아름답습니다.

I paid 200 koruna The southern observatory is definitely worth visiting. But it's close to 300 steps Check the weather on the day Bring your phone strap and 500ml of water When you go up, use the inside When you go down, you can proceed outside. I recommend you to go there. ------ 200코루나 내고 전망대는 꼭 갈만합니다 ㅋㅋㅋ 다만 287계단이라고하니 구두는 절대 신지마시고, 스트랩과 물500ml 1개 챙겨오셔서 올라갈때는 인사이드로 내려갈때는 아웃사이드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프라하를 대표하는 관광지!! 사실 내부는 성 느낌은 별로 안나고, 그냥 건물로 둘러쌓인 언덕 느낌이에요. 올라가는 계단이 부담스러우면 북쪽 트램정류장으로 오는게 편해요. 내부의 기념품샵은 특이한 기념품들이 몇개 있긴한데, 국립박물관보다 조금 더 비쌌어요..

프라하에 여행을 갔다가 지인 선물용으로 사왔어요. 선물 받은 지인이 박스 안에 테스터가 들어있다고 연락이 왔네요. 돈 주고 겨우 몇 방울 들어있는 오일을 사왔네요. 상품 제대로 확인하고 사세요. 🤬🤬 I went to Prague and bought it as a gift for an acquaintance. An acquaintance who received the gift called me saying that the tester was in the box. I paid for the oil with only a few drops. Check the product properly and buy it.🤬🤬

한국말 가능하신 직원분이 계셨습니다. 물어보시면 유명한 제품 바로 추천해주시고 할인쿠폰도 챙겨주십니다. 월요일 오후 2 시쯤 도착했는데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많았습니다. 계산하는데 조금 시간 걸리는거 외에 빠르게 둘러보시고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럭저럭 제품의 큰 메리트는 느끼지 못했어요. 중국어 하는 분이 다가와 쿠폰 주시고..ㅋ 난 중국인 아닌데..ㅜ 자연 친화적인 상품 많아요

한국인 점원 아저씨가 매우 친절하시고 상세하게 설명해주십니다. 유명한 장미오일 말고 그외 제품들도 좋아요, 하지만 중국인이 매우 많아 조금 시끄러움, 일정 금액 이상 구입시에 매장에서 택스리펀 가능함

재생크림, 핸드크림, 나이트크림 샀는데 하나같이 보습력이 좋아 속건조까지 꽉 잡아줘서 3일째 바르고 있는데 너무 만족해요. 중국인들이 많이와서 사가고 직원분들은 부담스럽게 안다가와서 오히려 좋습니다.

배우 전지현이 사용해서 유명해졌다고 하네요. 사실 관계는 모르겠지만 중국인들과 한국인들 손님이 대부분 입니다. 효능은 모르겠지만 와이프가 오일을 구매 했습니다. 꼭 효능이 있길.....

천연재료로 만든 화장품 가게이고 장미오일이 유명함 가게도 이쁘고 가게 앞 분위기도 좋음 가족 지인 선물용으로 좋을거같음. 중국분들이 많이사가는지 중국인 직원분도 계신데 한국사람들이 가면 알아보시고 영어로라도 설명 잘 해주셔서 좋았음.

(Google 번역 제공) 나는 그것을 벼룩시장이라고 부를 것이다. 나는 여기에 여러 번 왔는데 때로는 훌륭하고 무엇이든 찾을 수 있지만 때로는 반대로 끔찍합니다. 장소로서 저는 이 광장이 지역 주민들에게 조용하고 편안한 장소가 되기를 바랍니다. (원문) Takový řekl bych bleší trh. Byl jsem zde několikrát, někdy je to supr, najdete cokoliv a někdy naopak strašný opruz. Jako místo, tohle náměstí bych raději uvítal klid a pohodový plácek pro zdejší lidi.

(Google 번역 제공) 매우 흥미로운 공간. 이곳에서 시장이 열린다는 사실을 구글을 통해 이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만나지 못해 미안해요. 아시아/아프리카 어딘가에 있다면 여전히 거기에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더 이상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항상 열리지 않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동시에 사람들은 확실히 그것을 구입할 것입니다. 나무가 참 좋았습니다. 설명이 적힌 돌들과 낙서로 인해 훼손된 것들... 정말 죄송했습니다. 이 나쁜 취향에 의한 파괴는 정말 역겨운 일이다. 어떤 '예술가'가 이런 짓을 하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원문) Moc zajímavý prostor. Až teď tu na Googlu jsem zjistil, že se tu pořádají trhy. A mrzí mě, že jsme je nepotkali. Být to někde v Asii/Africe tak tam ještě jsou. Je mi líto že farmářské trhy se u nás už nepořádají pořád. Přitom lidé by je určitě nakupovali. Stromy byli moc hezké. Kameny s popisem a zničeným nějakými grafity... To mi bylo fakt líto. Ničení tomhle nevskusem je vážně odporné. Nechápu co za "umělce" to dělá...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광장에 있는 매우 즐거운 시장. 나는 세인트 마틴의 거위와 와인을 구입하여 초연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시장은 말 그대로 "이웃" 접근 방식, 현지 가정식 음식, 양보다 품질을 선호하는 Archetyp 협회에서 관리합니다(약 15~20개의 노점이 있었습니다). 글로벌 소비주의 시대에 매우 공감적인 접근 방식입니다.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꼭 다시 방문하고 구매하겠습니다. 나는 여기서 흥미롭고 "맛있는" 선물을 얻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나는 큰 쇼핑 센터에 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곳의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정말 기대됩니다. 아름다운 광장에 있는 아주 멋진 작은 시장. 나는 St. Louis를 구매하여 초연을 더욱 멋지게 꾸몄습니다. 마틴의 거위와 와인. 시장은 문자 그대로 "이웃" 접근 방식, 현지에서 재배한 음식, 양보다 품질을 선호하는 "Archetype" 협회에 의해 운영됩니다(가게는 15~20개 정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글로벌 소비주의 시대에 매우 공감적인 접근 방식입니다. 매우 만족했습니다. 특히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꼭 다시 방문하고 구매하겠습니다. 나는 여기서 흥미롭고 "맛있는" 선물을 얻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나는 큰 쇼핑몰에 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곳의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정말 기대됩니다. (원문) Moc příjemné trhy na krásném náměstí. Já si ještě okořenil svoji premiéru nákupem svatomartinské husy a vína. Tržiště opečovává spolek Archetyp, který se snaží preferovat doslova "sousedský" přístup, místní domácí potraviny a kvalitu před kvantitou (stánků tu bylo jen něco kolem 15-20). Velmi sympatický přístup v době globálního óbrkonzumu. Za mne spokojenost, určitě zopakuji návštěvu a nákup, hlavně v době předvánoční. Věřím, že tu seženu zajímavé a "mňamkózní" dárky, nerad chodím do velkých shopping center. A moc se těším na vánoční atmosféru tohoto místa. Very nice small market in a beautiful square. I spiced up my premiere by buying St. Martin's goose and wine. The market is run by the "Archetype" association, which tries to favour a literally "neighbourhood" approach, local home-grown food and quality over quantity (there were only something like 15-20 stalls). A very sympathetic approach in times of global consumerism. Was very satisfied, I will definitely repeat my visit and purchase, especially in the run up to Christmas. I believe I can get interesting and "yummy" gifts here, I don't like to go to big shopping malls. And I am really looking forward to the Xmass atmosphere of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소규모 농산물 시장, 훌륭한 슈트루델, 신선한 야채/과일, 직접 만든 계란. 거기 커피 스탠드가 그리웠는데 그 외에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 (원문) Menší farmársky trh, výborné štrúdle, čerstvá zelenina/ovocie, domáce vajíčka. Chýbal mi tam stánok s kávou, ale inak tam bola výborná atmosféra 😊

(Google 번역 제공) 구매뿐만 아니라 주로 일상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소규모 "가족" 시장입니다. 자동차에 이런 광고만 붙는다면 일부 마케터들은 좀 더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 (원문) Malé, ,,rodinné" trhy, kam si člověk může zajít nejen nakoupit, ale hlavně odpočinout od každodenního shonu. Jen s těmi reklamami na svých autech by někteří trhovci měli být malinko opatrnější... 😁

(Google 번역 제공) 거의 가족이 운영하는 소규모 농산물 직판장으로 판매자와 구매자를 잘 알고 있습니다. 항상 신선한 제철 야채와 과일, 계란, 페이스트리, 치즈와 소시지, 체코 절화, 훌륭한 커피와 디저트도 있습니다. (원문) Menší farmářský, téměř rodinný trh, kde se prodejci znají s nakupujícími. Vždy je v nabídce čerstvá sezónní zelenina a ovoce, vejce, pečivo, často i sýry a uzeniny, samozřejmostí jsou české řezané květiny, výborná káva a zákusky.

(Google 번역 제공) 쾌적하고 활력 넘치는 곳 :) 시장이 아름답게 정리되어 있어요. 나는 처음으로 도예가로서 여기에 왔고 정말 좋아했습니다. (원문) Příjemné energetické místo :) trh je krásně organizovaný. Byl jsem zde, jako hrnčíř poprvé a moc se mi líbilo.

(Google 번역 제공) 며칠 전에 있었어요. 모두 좋습니다. 지금 막 9월 27일 1640에 도착했는데 문이 닫혀 있습니다. 구글은 1700년까지 운영되며 독립형 웹사이트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판매자의 판매 기회가 상실되었습니다. 문에 메모를 남겨두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 영업 시간을 게시하세요. 별점 3개. 그 외에는 좋음 (원문) Was in a few days ago. All good. Arrived just now 27 September at 1640 and it is closed. Google says open until 1700 and there is no standalone website. Sales opportunity lost for the merchant. A note on the door would have been good or better yet, post the opening hours. 3 stars for no note. Otherwise good

(Google 번역 제공) 프라하 성을 구경한 후 들렀습니다. 나는 민속문양으로 장식된 암탉과 거위알 장식이 마음에 들었다. 나는 더 작은 계란을 얻었습니다. 가게 주인은 예의 바르고 세심했습니다 (원문) Stopped in after visiting Prague Castle. I liked the hen and goose egg ornamnets that were decorated with folk designs. I got the smaller hen egg. Shop keeper was polite and attentive

없어졌나요?ㅠㅠ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멋진 가게입니다. 가격은 조금 비싼 편이지만 품질은 괜찮아 보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가게 전체를 둘러보며 모든 것을 살펴보는 데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주 예쁜 파베르거 달걀도 샀습니다. 하지만 119체코 크라운짜리 작은 장식품은 이 지역 다른 기념품 가게에서 100체코 크라운에 살 수 있습니다. 바닥에 놓인 공도 다른 기념품 가게에서 찾을 수 있지만, 나머지는 여기서만 발견했습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방문할 가치가 있는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기념품 가게에서도 같은 제품을 찾을 수 있어서 별 하나를 뺐습니다. (원문) Sympa avec une grande variété de produits. Les prix sont un peu cher mais ça a l’air d’être de la qualité. Le personnel était sympa et accueillant. Nous avons pris notre temps de faire le tour complet du magasin pour tout regarder. Nous avons pris des œufs faberger très jolie. En revanche les petits ornements à 119 couronnes tchèque peuvent se trouver dans les autres magasins de souvenir du quartier pour 100 couronnes tchèque. Certaines boules qui se situe par terre peuvent également être trouvé dans les magasins de souvenirs du quartier pour ce qui est du reste je n’en ai trouver que la bas. Je dirai que le magasin vaut donc le détour même si c’est un certains prix. J’ai enlever une étoile parce que j’ai pu trouver la même chose dans d’autres magasins de souvenirs pour certains articles.

(Google 번역 제공) 프라하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사러 갈 때마다 이곳을 다시 찾습니다. 지금까지 두 번이나 이곳에서 장식을 샀습니다. 오늘은 세 번째 방문입니다. 여섯 살 아들과 함께 장신구를 고르러 가게에 들어갔습니다. 아들은 차분하게 장식을 고르고 있었는데, 갑자기 무례한 점원이 불쑥 들어와서 가게 안의 모든 것이 유리로 되어 있으니 조심하라고 소리쳤습니다. 유리라는 건 분명했고, 저는 아이를 책임져야 했습니다. 저는 그 무례한 고객 서비스에 대해 제 의견을 말했습니다. 원하면 나가도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갔습니다. 장식은 괜찮았지만, 점원의 예의범절과 고객에 대한 존중이 전혀 없어서 쇼핑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다시는 가지 않을 겁니다. (원문) Odwiedzając Pragę wracam do tego miejsca za każdym razem by kupić ozdoby choinkowe. Do tej pory kupiłem tam ozdoby dwukrotnie. Chciałem kupić dzisiaj ozdoby po raz trzeci. Wszedłem do sklepu z 6 letnim synkiem , by wybrał sobie bombki. Syn zachowywał się spokojnie i wybierał ozdoby , a nagle wpadła niemiła sprzedawczyni krzycząc , żebyśmy uważali , bo wszystko w sklepie jest szklane. Przecież to oczywiste , że jest to szklane , a ja biorę odpowiedzialność za moje dziecko. Powiedziałem , co sądzę o tak niemiłym podejściu do klienta. I usłyszałem , że jeśli chcę, to mogę wyjść. Tak zrobiłem. Może ozdoby są ładne , ale całkowity brak kultury sprzedawczyni i brak szacunku do klienta powoduje , że odechciewa się kupować w tym miejscu. Ja na pewno nigdy tam nie wrócę.

(Google 번역 제공) 그 여자는 손님들에게 매우 무례했습니다. 그녀는 마치 모든 손님이 무언가를 훔치는 것처럼 계속 따라다니면서 전화로 누군가에게 소리를 지르고 있었습니다. 정말 불쾌했습니다. (원문) The woman is very rude to the customers. She keeps following everyone as if every customer were stealing something, while shouting at someone on the phone. It was very disturbing.

(Google 번역 제공) 가게 자체는 아름답고 장식품도 멋진데, 고객 서비스가 너무 불친절해요. 정말 불편한 경험이었어요. (원문) The shop itself is beautiful and has amazing ornaments, but the customer service is very unpleasant. Very uncomfortable experience.

다리와 프라하성이 조화롭게 합쳐져 멋진 모습을 보입니다. 다리 위에서는 옛 군인들과 군중의 행진이 이어지고 화려한 연주도 함께합니다. 볼만한 광경이고 시간을 잘 맞추어 볼수 있었습니다. 시간은 11시에서 12시 사이에 있었습니다.

카를교 야경이 너무 멋진곳. 프라하성이 한눈에 보이는곳 카톨릭 순교자 성인 얀네포무츠키 성인상을 볼 수 있는 곳

어느 동상에서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고 해서 2개동상 모두다 손가락 맞춰가며 기도했는데, 진짜 동상은 따로전시관에 있대요 ㅜ 그래서 기도발이 덜한것같다고, 그 많던방문객들이 이사실을 알까요?ㅎㅎ그래도 주교에서의 전망은 낮과 밤 모두 환상이였어요.

주간시간은 주간되로 아름답고 야간시간에는 불빛의 화려함의 차이가 바교가 되네요. 구경 참 잘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밤과 낮 모두 갔지만 모두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멍때리며 강을 바라보기도 다른곳에서 다리를 바라봐도 좋습니다. 입구에는 많은 버스킹이 있습니다.

일요일날 갔는데 사람 많아요!! 걸어다닐수 없을만큼 월요일은 그래도 덜합니다!! 12시 안되서 지나가는데 사진도 그래도 찍을수 있을만큼 널널합니다!! 신부님 만지는 동상도 널널!!여유잇게 신부님 만지고 소원도 빌었습니다 ㅎㅎ

프라하에 가면 카를교는 무조건 지나가게 되고 ㅇ빔과 나의 느낌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비교해보시길 추천. 구시가지에서 천문시계 보고 넘어갈때 성당과 카를4세 동상이 있으면 카를대교 시작이고 다리 거의 끝에 강아지 동상과 왕비를 만지면 소원이 이뤄진다고 해서 그 부분만 반짝여용.ㅎ

유대인 시나고그 여러곳을 묶어 구경하도록 하였는데 장소 중 4번과 5번은 입장이 불가능했고 나머지 장소는 별로임. 또 보는 것 대비 너무 비쌈. 유대교에 기부한 느낌. 유대교가 아니면 절대 가지마세요.

내부는 정말 아름답고 인상적입니다. 문제는 티켓 부스 직원입니다. 프라하 첫 방문, 첫 일정부터 직원의 고압적이고 무례한 태도가 나의 여행을 망쳐놓았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천장과 벽에 꽉 찬 육각무늬와 중앙에 있는 조형물이 정말 독보적이다. 아마 프라하의 다른 곳에는 없을 것이다. 기독교 성당에선 볼 수 없는 것들이 이곳에 있다. 천장에 달린 육각성 샹들리에가 정말 아름다웠다.

여기서 공연을 봤는데,공연의 퀄리티는 좋았으나 이곳은 전문공연장이 아니기때문에 돈이 좀 아까웠다..루돌피넘이나 오베크니둠에서만 공연보는 걸 추천.

이곳을 보시려고할때는 미리 예약한 티켓이 필요해요.사전정보없이가서 겉에만 둘러보고왔슴.

카프카가 기다립니다

약간 독특한 느낌의 건물. 프라하에 몇일 있다보면 마치 태국의 사원이 다 비슷하게 느껴지는 그런 느낌같은 느낌~~

웅장한 규모는 아니지만 아름다운 외관에 어울리는 실내장식과 벽에 그려진 그림들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선택한 공연은 다소 아쉬웠지만 공간이 주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공연 자체보다 운영 방식에 실망했습니다. 리허설 공연이라는 안내는 있었지만, 본 공연과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되었기에 일정 수준의 완성도를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실제 공연에서는 악장 중간에도 연주가 반복적으로 중단되었고, 전반적으로 몰입하기 어려운 분위기였습니다. 리허설 성격의 공연이라면 가격을 조정하거나, 중간 중단 가능성 및 완성도에 대한 사전 설명이 더 명확히 제공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연주자들을 모아둔 무대였기에 더욱 아쉬움이 컸습니다.

1. 공연내용: 발레와 오페라가 함께 있는 공연 비추천 합니다. 그 두가지가 없었다면 공연은 괜찮았을겁니다. 2.공연장 운영에 불만 : 사람들을 늦게까지 입장시켜 연주자들이 기다려야했습니다. 최소한 한곡 연주 후 중간에 들여보냈어야합니다. 3 최악은 자리문제: 시민회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시 카테고리만 있고 좌석이 지정 안됩니다. 그럼 현장에서 좌석표를 줘야하는데 그냥 몇열에 앉으라고 구두로 알려줍니다. 그 열은 예약할때 확인한 바로 카테고리중 가장 뒷 열이었습니다. 게다가 공연시작전 해당 좌석을 가진 사람이 나타나 자리를 옮겨야했습니다. 결국 구매한 좌석보다 더 뒤에서 봤습니다. 결론적으로 온라인으로 예약하지 마세요. 좋은점이 하나도 없습니다.

건물앞에서 즉석 공연을 하고있었다. 위엄있는 건물과 수많은 인파를 만날 수 있다.

외관은 아름다운데 공연은 악플이 너무 많아서.... 😂

스메타나홀에서 음악회 관람 학생할인 받으면 생각보다 저렴한 편임 한국에서 보는것보다 훨씬 저렴 단차/하울링 다 무시하고 이 가격에 이런 공연을 눈 앞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벅참 다시 와도 꼭 보고 싶음 드레스 코드는 무시해도 된다 하지만, 현지인들은 최소한으로 갖추고 오니 여성이라면 운동화를 신더라도 숄이나 치마를 입는 것이 좋겠음, 남성이라면 베스트나 자켓 준비 참!! 티켓은 손으로 써 줌 E-ticket 아니면 암표처럼 수기로 써 주니 참고하시길

Beautiful building, made me fall back in love with art nouveau and Mucha 여긴 진짜 건물이라도 보러 오세요 외부도 내부도 너무 예뻐요

야경으로 봐도 멋지고, 낮에 봐도 멋진곳.. 밤에는 관광객들이 어마어마하게 있습니다.

무료로 입장이 가능한 교회입니다. 구시가를 들렸다면 들어가 보세요. 단, 내부 사진은 촬영 금지입니다. 내부도 웅장하고 이뻐요. 추천합니다.

광장 자체가 너무 좋았고 밤과 낮이 전혀 다른 느낌으로 좋았습니다. 시간되시면 밤, 낮 비교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다워요 내부입장은 무료이지만 요일마다 입장가능 시간이 다르니 참고하고 방문하세요 입구는 헷갈릴 수 있어요 광장에서 교회를 바라보면 1층에 레스토랑들이 있어요. 두 레스토랑 사이에 들어가면 입구가 있어요

프라하에서 가장 랜드마크로 기억될만한 곳입니다. 광장이나 여기저기서 보는 모습들이 너무 예뻐요. 내부는 무료관람인데, 내부 사진촬영은 안됩니다.

구시가지 광장의 중심에 있는 교회. 천문시계탑 앞에 있는데, 밤이 되면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프라하에서 가장 인상적인 고딕양식의 종교건물, 14세기 중반부터 16세기 초에 건축. 17세기 말 내부장식은 바로크 양식으로 개조. 성당은 고딕, 르네상스 및 초기 바로크 작품의 거대한 갤러리로 이 중 카렐 샤크레타의 제단화와 티코 브라헤의 묘석이 유명. 1673년에 제작되어 프라하에서 가장 오래된 파이프 오르간.

진짜 맛있고 분위기도 소박하니 좋으네요. 직원도 동양인 차별 안하고 친절... 넘 좋아요. 진짜 깨끗이 다 비웠습니다. 유럽 와서 처음...

김치버거, 치즈튀김, 레모네이드 시키고 500코루나 정도 냈습니다. 원래는 오리먹으려 했는데 현지인분이 조리하는 김치버거가 궁금해 시켜봤네요 메뉴 하나당 가격은 싼편에 속하는거 같아요 가게 분위기도 소박하고 아기자기한 맛이 있습니다 음식의 경우는 한국인이 좋아할 맛의 김치버거는 아닌거 같습니다. 김치는 현지인들이 김치향을 싫어하니 생강향으로 덮은 느낌의 김치였구요 버거는 풀드포크, 김치, 반숙계란, 고수가 올라가 있었어요. 풀드포크의 간이 쌔 계란과 김치로 어느정도 밸런스를 잡으려고 한거 같은데 고수와 생강이 호불호가 갈리는 식재기도하고 메뉴자체도 한국인을 겨냥하기보단 로컬라이징에 초점을 맞춘 느낌이라 한국인은 보통 불호이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그닥 맛있게 먹진 않았네요. 김치버거에 한국인보다 외국인 리뷰가 많은 이유가 어느정도 보였습니다. 치즈튀김은 치즈스틱이랑 비슷한 맛입니다 나오자마자 먹으면 치즈도 쭉쭉 늘어나고 같이 주는 타르타르 소스에 찍어먹으면 꽤 맛있어요. 감자튀김은 수제버거 스타일 두껍게 썬 감자튀김인데 전 이런스타일을 좋아해서 되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근데 버거시켜도 감튀가 나와서 메뉴선정을 잘못한 느낌이 있었네요 다른분들은 그냥 치즈튀김에 오리고기 드시는걸 추천드려요 레모네이드는 프루트 김치 스파클링이 있는데 당연히 프루트/김치/스파클링 이겠거니하고 스파클링을 시켰는데 프루트/김치스파클링 이더군요 사진 속 레모네이드는 김치 레모네이드입니다 맛은 레모네이드에 김치국물 섞은듯한 묘한맛이 나고요 한국인도 백이면 백이 싫어할 맛일거 같습니다 두입먹고 에반거 같아서 그냥 레모네이드를 추가하려 했는데 사장님이 김치 레모네이드 별로냐고 물으면서 별로라고 했더니 그냥 교환해주셨네요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일반 레모네이드는 크렌베리 향이 나는 레모네이드였어요 좀 싱거운거 같기도한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김치메뉴는 별로였지만 사장님의 요리에 대한 열정이 보이는 메뉴 같았습니다 김치레모네이드는 진짜 모르겠지만 버거는 현지인한테도 꽤 인기있어 보였구요 아마 다른메뉴 드시면 저보다 더 만족도 높은 식사 하실거 같습니다

점심시간 약간 지나서 갔지만 자리가 만석 이었고, 다행히 한자리 내주어 식사 가능, 오리고기, 소고기, 돼지(김치포함) 먹었는데 오리가 제일 맛있네요. 모든 메뉴가 저렴한 편입니다.

1. 접근성 프라하성으로 올라가는 길에서 아주 살짝 벗어나 미국대사관을 지나면 1~2분 거리에 있습니다. 2. 가격 메인요리 1개, 스프 1개, 사이드디쉬 1개, 음료 1잔을 시키면 성인 2명 기준 2만원선의 5공화국시절 물가를 체험할 정도로 매우 저렴합니다. 3. 맛 가격을 제외하고도 이런 요리를 웬만한 고급 레스토랑의 뺨다귀를 날릴정도로 동급 또는 그 이상입니다. 느끼하지도 짜지도 않고 비리지도 않게 요리하여 주십니다. 오리고기는 소스와 잘 어울리고 토마토스프는 달작지근해서 한국입맛에 잘 맞으실겁니다. 4. 친절도 수염이 많으신 분께서 맛이 어떤 지 무엇이 필요한 지 계속 여쭤보시고 나머지 여성 직원 분도 친절하십니다.

전통음식(치즈튀김)을 맛볼 수 있는곳 가성비도 좋고 아담한 레스토랑이며 팁 강요도 하지 않습니다. 다만 관광지가 언덕에 위치하여 관광지에서 식당으로 갈때 조금 걸어야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와 친절한 서비스. 스프, 그린샐러드,덕,비프를 주문했는데 모두 맛있었다 특히 덕의 오리고기는 정말 부드럽고 구운 감자와 함께 소스에 찍어먹으면 최상의 맛이다

직원분들이 무척 친절했고, 가게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오늘의 수프였던 토마토 수프, 오리고기, 그리고 사이드로 버섯을 시켰는데 맛있었습니다. 특히 벗섯이 버터향이 은근히 나는게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격도 저렴 하니 꼭 드셔보세요. 터키라는 미니버거는 그냥 그랬습니다. 맥주를 시켰는데, 아무래도 와인이 주력인 가게이다 보니 맥주맛은 별로였습니다.

꼭대기 전에 티켓판매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 밑에까진 무료로 올라갈수 있어요. 높은곳에서 까를교 촬영하기 좋아요. 1700년대의 낙서랑 총알자국이 있어요.

까를교 입구에 있는 브리지타워 멎지다 여기도 전망대를 올라 갈수 있으나 프라하에서 올라갈때가 프라하성, 구시청사, 화약탑 그외 언덕들 일단 한번은 가봐야 하는 곳도 너무 많아 굳이 여기는 올라 갈 필요는 없어 나두 안 올라 갔다. 여기 주위에 넓어 잠깐 다리를 쉬고 햇빛을 잠깐 피한후 까를 교를 본격적으로 가보면 좋은곳인듯 하다.

카를교 타워는 카를교를 한 눈에 볼 수있는 곳. 전망대에서 사진 한컷은 필수

지나가면서 올라갈 수 있는 곳인지 전혀몰랐네요 까를교 바라보는 방향에서 왼쪽 편에 들어가는 곳이 있어요. 올라가다보면 좀 힘들긴 한데 중간중간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이 멋집니다. 계속 올라가다보면 매표소 있고 더 올라가면 풍경 감상할 수 있어요. 8시쯤 방문했고 마감시간인 8시30분까지 있다가 나왔어요. 해 약간 졌을때까지 보고 내려왔어요. 미리 예약해서 할인된 금액 지불했습니다. 메일로 큐알이 와서 그거 찍고 들어가요. 올라가다보면 창문 크게 열려진 곳에서 볼 수도 있고 더 올라가면 꼭대기에서 멋진 풍경 볼 수 있어요 일몰시간 가까워졌을 때 까를교 풍경이 정말 멋집니다. 꼭 가보시길 추천해요!

카를 교 입구에 위치한 탑입니다. 이전에는 통행세를 징수하는 곳이었다고 하는데 입장료를 지불하고 올라가 볼 수 있습니다. 전망대까지는 약 130여개의 계단을 올라가야 합니다만, 그만한 가치가 있을 정도로 전경이 좋습니다. 지하에도 볼 거리가 있긴 하나 일정이 부족하다면 전망대만 보고 오셔도 될 듯 합니다. 전망대는 매우 좁고, 관광객이 많아 오래 머무르긴 어려우나 카를 교, 블타바 강 및 시가지를 고루 감상하기에는 최적의 전망대 입니다. 카를 교를 방문하시고,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꼭 한번 올라가보시길 바랍니다.

전망대 올라가는 계단이 좁고 경사가 좀 있습니다. 하지만 힘들게 올라 온 보람이 있습니다. 풍경이 정말 멋저요. 봄에서 가을까지 그리고 맑고 쾌청한 날 강력 추천 합니다.

1475년에 세워진 카를교 입구의 탑 탑에 조각된 작품들이 예술이며, 내부 계단을 통해 탑 위로 올라갈 수도 있다

도서관 한곳만을 생각하고 다녀왔습니다.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방문하기 어려우니 꼭 예약한 후에 방문하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투어는 약 1시간 정도 걸리는 것같습니다. 투어중에는 화장실을 가지 못하니 미리 다녀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대했던 도서관도 멋진 곳이었지만 투어의 마지막 탑에서 프라하 시내를 내려다 보는 풍경도 멋지니, 한번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프라하에서 두번째로 큰 건물인 도서관 클레멘티늄입니다. 고서도서관을 보고 입이 쩍 벌어졌습니다... 사진으로는 못 느끼는 고서의 냄새가 계속 기억에 남네요. 다만 소장품 보호를 위해 방의 입구에서만 볼 수 있어요. 가이드분이 방에 불을 켜고 문을 여는 순간 책냄새가 화악~~ 소장중인 책들이 무슨 책들인지 궁금해지네요 ㅋ 책들을 구글북스에 스캔본을 떠놨다고 해요 건물의 공개된 영역 외에는 대부분 고서를 보관 중 인듯 하고 대략 600만권쯤이나 된다고 하네요. 영어 가이드 관람만 가능하고 300코루나 약 15000원 쯤입니다. 고서도서관 층에선 촬영 불가고 다른 층들은 촬영가능해요. 최상층인 탑 꼭대기는 사진 찍기 정말정말 좋습니다. 좀 불편한 점이 계단이 무진장 가파릅니다. 어르신들은 3층부터 최상층(대략6층?)을 관람하기 힘드실 수 있어요.

꼭 투어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꼭대기 뷰 좋아요. 잠깐 보여주는 도서관도 신기합니다. 계단이 엄청많아요. 짧은 치마 조심하세요.

입장료 300코룬. 입장료보다 더 좋은 경치와 도서관을 갖고 있는 곳. 가이드 투어로만 들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30분마다 한번씩 가이드 투어가 있으며, 영어 체코어로 가이드를 해 줍니다. 들어가보시면 정말 미친 뷰와 엄청난 도서관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꼭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클라멘타리움 안에 있는 도서관은 정말 .... 해리포터에 나오는 도서관 같습니다. 생전 그런 도서관은 실제로 처음 봐서 굉장히 감동 했습니다. 또, 프라하에서 가장 좋은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스팟이라고 생각합니다. 천문탑 위에 올라가면 프라하 경치가 전부 보입니다. 두번 가세요. 정말 좋습니다.

입장료 300코룬 무조건 가이드 동반하여 들어가야 하며 온리 영어! 12시꺼 들었는데 가기전에 조금 공부하고 가는것이 좋을 듯. 약 1시간 정도 소요. 가이드가 잘생겼어요! 도서관은 하루종일 책 읽고 싶을 정도의 화려하지만 아늑함이 느껴지는 곳이었고 무엇보다 꼭대기에서 프라하 시내를 내려다보는 곳이 좋았어요. 화약탑올라가서 보는거보다 3배이상!

너무 좋았어요. 가이드 설명이 친절해서 천문학에 대해 관심이 없었음에도 재미있었어요. 또 바로크풍의 고도서관을 눈 앞에서 볼 수 있어서 정말 신기했어요. 탑층으로 올라가는 나선형 계단이 엄청나게 가파른 것을 제외하면 정말 유익한 경험이 아닐 수 없었어요. 탑층에 도착해서 나무문을 열면 바깥쪽으로 나가면 도시의 경관을 볼수 있는데 역시 고소공포증 있으면 무서울 수 있지만 그래도 정말 시원하고 즐거웠어요.

트램에서 가까운 조망권이 있는 거대한 메트로놈 공원. 다리에서 오르면 계단을 극복해야합니다. 구글에 보이는 화장실은 퍼세식으로 무섭죠. 매트로놈 아래 새화장실은 잠겨있고...도심에서 가까운 산책하기 좋은 공원입니다 ^^

한적하고 완전 넓은 공원!! 너무 좋습니다 강추 비어파크에서 맥주사서 한잔하면 천상 !! 날씨 좋은날 가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프라하 현지 친구가 추천해줘서 왔는데, 야경이 굉장히 이쁩니다! 위쪽 벤치에 앉으려면 등받이를 건너 뛰어야? 해서 그건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에 가도 예쁠 것 같아요~!!

레트나 공원을 말로스트란스카에서부터 출발할하여 올랐습니다. 프라하 뷰가 한눈에 들어오는 곳입니다. 메트로놈 전망대에는 맥주 한잔하기 딱 좋습니다. 기마경찰이 지나다니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트램 타고 정류장 앞에 내리면 오르막길 10분 정도 올라가면 나와요. 올라가면서 보이는 풍경이 너무 아름답고 노을이 지는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산책하시는분들도 많으셨어요.

프라하 시가지와 블타바 강이 내려다보이는 대규모 공원, 컵맥주를 파는 상점들이 여럿 있어 한잔하면서 노을 감상하기 딱이다. 공원 내 과거 스탈린 동상이 서 있던 자리에 새로 지어진 건축물인 메트로놈도 시간이 되면 들러보시길

프라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원. 한적하고 산책하기 좋음

좌석은 발코니가 진리!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발코니 쪽 좌석은 무대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고, 무대 장식과 라이브 오케스트라의 숨결까지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요. 예매는 온라인이 편해요. 국립극장 공식 사이트에서 최대 6개월 전에 예매가 가능! 실제로 가보면, 대리석 기둥, 황금빛 장식, 붉은 커튼까지 감탄이 절로 나올 거예요☺️♥️

너무나도 아름다운 오페라하우스입니다. 유럽의 여러 오페라하우스들을 다녀봤지만 유독 감탄이 나왔던 곳이에요. 공연 티켓값이 비싸지 않으니 기회가 된다면 꼭 방문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피가로의 결혼을 보러갔습니다. 역사적인 곳에서 모차르트의 오페라를 볼 수 있어서 좋았고 훌륭한 가수들의 공연으로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런데 box석으로 예매한 게 실수였습니다. 늦게 예매해서 box석 두번째줄로 샀는데 여러분은 box석 사도 절대 두번째줄 사지마세요! 앞사람들이 머리를 맞대고 있으면 무대가 아예 안보여요. 의자도 불편한데 앞줄에 앉은 프랑스어 쓰는 아버지와 두 어린 딸 둘이 내내 머리를 맞대고 뽀뽀하고 속닥거리고 스낵 먹고해서 정말 짜증났었습니다. 계속 주의를 줘도 막무가내여서 보다보다 휴식 시간에 좀 조용히 관람하면 안 되냐고 하니 어린 딸한테 실시간으로 노래 내용을 해석해줘야 한다면서 사과는 커녕 오히려 항변하더군요. 그렇게 세세한 내용은 공연 전이나 후에 알려주면 되지 않느냐고 했지만 다시 공연 시작하고 나서 계속 머리 맞대고 속닥속닥.그렇게 얘기하고싶으면 집에서 dvd나 보면서 얘기하지 왜 다른 애꿎은 관람객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지 참 이해가 안 갔네요. 게다가 피가로의 결혼 자체가 성적인 표현이 많은 작품인데 그렇게 어린 애를 관람시키는 것도 문제고 공연 관람 예절을 전혀 모르는 그 몰상식한 가족들 때문에 그 좋았던 가수들의 노래를 100% 감상하지 못했던 게 참 너무나 아쉬웠고 기분 언짢았던 저녁이었네요.

opera 건물이 4개 있는데 헷갈려서 다른 데 가서 줄서있었다가 ㅋㅋㅋㅋㅋ 급하게 택시 타고 state opera 내려서 공연 늦게 들어갔습니다ㅠㅠ 건물 헷갈리지마시고 잘 알아보고 가세요! 공연 30분 늦게 들어갔는데 다행히 직원분이 입장 도와주고 저희 자리까지 데려다주셨어요. '로미오와 줄리엣' 발레 였는데 오후 7시~9시반까지 진행됐고 중간 쉬는시간 20분씩 2번 있었어요. 공연 러닝타임은 약 2시간 정도? 주조연들 모두 발레 너무 잘해서 가족들이랑 보길 잘했다고 계속 얘기했네요ㅎㅎ 가격도 한국에서보다 훨씬 저렴하니(1인당 4만원) 프라하 방문하신다면 꼭 보시는거 추천드려요!👍 + 드레스코드는 그리 안빡센듯? 여자분들은 원피스, 남자분들은 셔츠 많이들 입으셨는데 그냥 반팔티+반바지 입은 사람도 봤음

체코에 state opera 입니다! 정말 너무 좋았어요. 저는 사랑의 묘약이라는 작품을 봤는데, 좋은 자리는 아니더라도 예쁜 옷 입고 멋진 곳에서 세계 최고의 공연을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It’s the State Opera in the Czech Republic! I absolutely loved it. I watched L’elisir d’amore (The Elixir of Love), and even if you don’t get the best seats, I highly recommend dressing up and enjoying a world-class performance in such a beautiful venue!

발레 공연 보고싶어서 갔는데 너무 좋았음 짐 보관해주고 2층 맨앞줄 가운데 좌석이었는데 거슬리는거 없이 편하게 잘봤음 직원들 친절하고 발레 공연도 훌륭하고 너무너무 즐거웠다 지금 도로 공사하고 있어서 가는 길이 조금 불편하긴 함 드레스랑 슈트 입고오는 사람 많음

한국에 비해 발레 공연등이 저렴하고 좋기때문에 방문 하시는 분들은 미리 표를 예먀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복장을 갖춰야 하는 부담이 있어서 짐이 조금 늘기는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발레 공연같이 언어의 장벽이 없는 공연을 추천합니다

전날 예약하면서 작은 공연장에 갔습니다. 연주자를 가까이서 느낄수 있어 좋았고 공연내용은 좋았습니다. 단 한가지 큰 불만은 사진의 시야가 vip좌석이라는 것입니다. 공연내내 왼쪽으로 기대 연주자의 등을 바라봤습니다. 이것은 일찍가는것도 vip 좌석도 아무 소용없다는 말입니다. 심지어 표 나눠주는 사람은 표를 주며 좋은 좌석이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어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관광객도 운영자도 주의를 바랍니다.

체코 프라하의 역사 깊은 콘서트홀입니다. 정면에 웅장한 파이프 오르간이 우뚝 솟아 있는 슈박스형 콘서트홀입니다. 연주는 많이 아쉬웠지만 어린 학생들의 오케스트라라는 점을 감안해야 했습니다. 객석이 조금 좁습니다. 내부에 작은 기념품 가게가 있습니다.

인생 최고의 연주를 지리산골 함양의 다볕유스오케스트라 팀이 드보르작홀에서 열심히 준비한 공연을 하고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멋진 연주홀 과 최고의 음향이 어우러져 또 하나의 연주기록을 남기고... 전세계 대사140분이 함께한 1000여 객석과 함께하셔서 더욱 좋은 자리였습니다. 아주 영광스런 연주가 되었습니다.

루돌피넘에서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을 봤는데 너무 이색적인 경험이였어요! 내부가 정말 멋집니당💓 더 자세한 내용&예약방법은 블로그에 다뤄놓았어요! ⬇️ 네이버에 홍묭 루돌피넘 치시면 나옵니당🤗🍀

드보르작 홀에서 드보르작 현악5중주 op77 연주를 잘들었습니다. 여행 중에 간 콘서트는 오랫동안 기억하게 되더군요.♡

음악 연주하는 콘서트 홀이다. 루돌피눔은 네오 르네상스 양식으로 건축되었고 1885년도에 문을 열었고 음악과 예술과 관련해서 행사가 열였단다.

팁투어에서 체코 필하모닉이 그렇게 대단하다고 해서 당일 예매후 갔어요 저때는 오케스트라 공연이 없어서 현악 4중주 공연을 봤습니다 첫곡부터 메인바이올린+첼로가 삐걱거려서 공연 내내 긴장하며 봤어요 공연마다 다르겠지만 저가 본 공연은 한시간 약간 넘었고 퀄이 좋다고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워낙 의미있는 건물이니까 그냥저냥 기분내러 갈 순 있어요..ㅎㅎ 곡들은 모두 대중적인 클래식이었어서 줄기기 쉽습니다 큰 공연아님 그렇게 기대는 하지 마세요 가격은 정찰로 5만원이구요 학생할인 받고 2만 5천에 봤습니다

오페라 예약했고 인터미션20분 포함 7시시작,10시전에 마쳤음.공연 보다는 공연장을 보고 싶어서 갔는데 정말 아름다웠음.남자들은 슈트를 많이 입었고 여자들은 드레스까진 아니더라도 차려입으려고 하는 분위기.비싼 좌석이 아니더라도 가보는 걸 추천합니다!

분위기 만으로도 모든 것을 압도. 이런 경험을 해본적이 없었기에 더 크게 다가온 감동. 박스 안에서는 3명과 뒷자리 1명이라 2인이 가기엔 살짝 아쉽고 옆으로 봐야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한번쯤 경험해보면 좋을 그런 곳.

잔니 스치니의 Don Buoso 라는 코믹오페라를 처음으로 감상했다. 극장디자인이 아주 멋있다. 중간에 쉬는시간을 주는데 샴페인이랑 스낵으로 요깃거리를 15분정도 하고 2막을 진행한다

학생할인 50프로를 받으니 정말정말 저렴한 말도 안되는 가격에 티켓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한 만 원 정도 했던 것 같아요 영어 프리토킹이 가능하신 정도 수준이라면 연극도 영어 자막이 제공되는 만큼 햄릿 한번쯤 도전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공간이 너무 예쁘고, 모두들 차려입고 극을 관람하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온라인으로 백조의 호수 예매하려고 두시간 씨름했는데 결국 실패… 워크인으로 예매성공하여 프라하 마지막날 밤에 원하던 공연 보게 되었습니다. 예매시 친절하게 잘 도와주셔서 큰 어려움없이 예매 성공했습니다.

국립극장 바로 앞이 view point. 다리위에서 프라하성과 카를교를 바라보며 야경을 감상하기 좋은 위치다ᆢ

정말 좋은 금액에 오페라 공연을 경험할 수 있는 곳. 전날 현장에가서 티켓 구입해서 가장 뒷좌석에 앉아야했지만, 연주와 노래 그리고 분위기 모두 좋았습니다. 체코어로 된 공연을 즐길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피가로의 결혼 <Le nozze di Figaro>을 관람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실망했습니다... 관객들이 수백년 전통을 가진 극장을 찾아오는 것은 정통성을 지닌 제대로 된 작품을 감상할 것을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엉성하게 현대화한 촌극을 감상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발코니석의 시야 제한이 끔찍했던 점을 제외하고도 할 말이 많습니다. '현대화'라고 하기에도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제 생각에는 예산이 부족해서 이런 괴작을 만들어낸 것이 아닌가 싶어요. 스탭포드 와이프에나 나올 것 같은 1950년대풍 의상과 고등학교 연극부 소품같이 비참한 꼴의 종이로 만들어진 소품들을 설명할 길은 그뿐인 것 같아요. 그리고 피가로의 결혼은 전제부터가 초야권을 요구하는 영주와 그에 맞서 싸우는 소시민들의 재치와 풍자를 중심으로 하는 작품인데, 극의 배경을 현대로 바꾸면 '초야권'을 행사하겠다는 그 생각 자체가 얼마나 끔찍해질지 정말 아무도 생각을 안하고 만든 걸까요? 만약 정말 현대적인 각색을 하고 싶었다면 문제가 될만한 장면들을 전부 현대식으로 각색을 했어도 될거예요. 하지만 제작진은 너무나도 게을러서 그런 부분들은 가만히 놔두고 예산을 줄일 수 있는 것들만 건드린 것 같았어요. 예를 들어 4막에서 피가로가 백작부인의 모습을 한 수잔나의 정체를 알아채고 바닥을 뒹굴어가면서 수잔나의 몸을 더듬는 장면 같은 것들... 이건 오히려 현대화를 해서 문제입니다. 원작의 시간적 배경을 따랐더라면 그냥 피가로가 하남자 되고 말았을 텐데 현대화를 하니까 현실의 윤리관과 괴리가 생기잖아요. 또 막 중간중간에 틀어주는 무성 영화는 아주 난해하고 소비에트 연방 시절 영화관에 앉아있는 것 같은 감상을 주었습니다. 이건 칭찬이 아니에요. 전반적으로 괴로운 3시간을 보냈습니다. 적어도 표를 예매하는 사이트에 '이 작품은 현대화를 진행했으며 극의 전개가 원작과 다를 수 있습니다' 따위의 메시지를 적어줬으면 돈도 아끼고 시간도 귀하게 쓸 수 있었겠죠... 체크 셔츠를 입은 피가로와 emo 분장을 한 케루비노... 이 극장에서 모든 관객이 다 멋지게 옷을 차려입고 왔는데 정작 배우들이 옷을 제대로 갖춰입지 않았다는 것은 정말 유감입니다.

돈지오바니 오페라 봤습니다.. 구조가 이전에 다녀본곳과는 달라서 놀랬고.. 발코니에서 가족이 오붓하게 보니 좋았습니다. 사이드는 공연 끝날쯤 목이 좀 아프니 예약할때 한번 고려해보심이^^

Second 발코니 정중앙에서 피가로의 결혼 관람했습니다. 미리 한국에서 예약했는데 6만원 정도 밖에 안해요. 총 3시간 정도 였고 중간에 한번 20분정도 인터미션 있었는데 로비에서 와인 같은 마실 것 사드실 수 있어요. 좋은 자리 덕분에 자막도 목 안아프게 보고 오케스트라도 함께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점에서 플로어는 비추해요. 조금 일찍 찾아보시면 발코니 좋은 자리 있습니다. 체코는 이런 공연이 많고 다른 국가에 비해 조금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으니 관심많으신 분들은 미리 찾아보고 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극장임. 프라하 에스테이트 극장으로 꽤 유명한 곳이다. 여기서 오페라 공연한다. 모짜르트의 일화도 있고!!! 체코어로는 스타스보브스케 디바들로(Stavovské divadlo)라고 하고 오래된 역사적인 건물. 네오 클래식 건축 양식임. 1783년에 문을 염

공연도 재밌었고 홀도 정말 멋졌습니다 대신 사이드 갤러리 앉으시면 정말 아무것도 안보이니까 이점 참고하세요 다른 상체 쭉빼고 난간 기대서 보는데 3시간동안 그러고 보면 어깨 무지 아파욬ㅋㅋ 좌석이 싼이유가 있으니까 제대로 보면서 관람하고 싶으신 분들은중앙석에 앉아서 보시길 추천해요.

돈 지오반니를 봤다. 공연장 자체도 멋있지만 무대또한 훌륭했다. 영화 아마데우스의 장면이 기억난다.

좋은 공연을 역사적인 장소에서 관람했습니다. 영화 아마데우스 촬영장소였다고도 하니 중세의 기분을 내려면 공연 한편 꼭 보세요ㅎ 발코니석 추천

체코감성의 유머를 볼수있는데, 나름 재밌어요ㅎ 생각보다 작은 공연장이구요, 독특하고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남자배우들 몸이 날렵하게 생기진 않았는데 나름 유연해서 놀랐..ㅎ 제가 보는날에 수학여행온 학생 단체가 있었는데 몇몇 노개념들이 시끄러워서 좀 짜증났네요

같이 공연 보러가여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도 보기 좋은 쇼 말이 필요 없는 쇼라 관광객에게 딱 맞는 쇼 (원문) מופע נחמד , גם לילדים מופע ללא מילים כך שמתאים מאוד לתיירים

(Google 번역 제공) 블랙라이트 극장은 뭔가 색다른 작품일 거라고 상상했었습니다. 밝은 조명 아래서 펼쳐지는 아주 단순한 연극 공연이었죠. 블랙라이트 요소들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춤 안무였죠. 블랙라이트 아래서 실제 연기는 없었습니다. 그 점이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춤은 괜찮았지만, 다소 기본적인 수준이었습니다. 즐거운 저녁이었지만, 꼭 추천하고 싶은 행사는 아니었습니다. (원문) Unter Schwarzlicht Theater hatte ich mir etwas anderes vorgestellt. Es war eine sehr einfache Theaterhandlung bei hellem Licht. Die Schwarzlichtelemente sahen schon sehr beeindruckend aus. Allerdings handelt es sich hierbei immer um Tanz Choreografien. Es gibt kein Schauspiel im Schwarzlicht. Das fand ich sehr schade. Tänzerisch war die Leistung okay aber eher auf einem einfachen Niveau. Es war ein netter Abend, aber es ist keine Veranstaltung, die ich unbedingt weiter empfehlen würde.

(Google 번역 제공) 이 공연이 블랙라이트를 활용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방식이 흥미롭고 흥미진진합니다. 배경에 있는 두 배우의 사진 또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아쉽게도 공연 전반에 걸쳐 공통점을 찾을 수 없었고, 일부 장면에서는 블랙라이트가 사용되었는데, 이는 블랙라이트 연극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결론: 흥미롭긴 하지만, 내용보다는 연극의 스타일이 더 마음에 듭니다. (원문) Die Machart mit dem Schwarzlicht ist schon interessant und spannend. Auch die zwei Darsteller im Vorfeld bringen Stimmung rein mit den Fotos. Leider konnte ich zumindest keinen roten Faden in der Vorstellung erkennen und einige Teile sind auch im hellen, was ich eher nicht als Schwarzlichttheater identifiziere. Fazit: Ist spannend mal gesehen zu haben, aber bevorzugt von der Theaterart und nicht vom Inhalt.

(Google 번역 제공) 주로 춤곡과 짧은 무성 스케치가 어우러진 공연인 아프리카니아를 봤습니다. 단순히 "순수한" 블랙 시어터가 아니라, 블랙 시어터 기법과 영상을 결합한 작품입니다. 안무는 훌륭하고 무용수들은 훌륭합니다. 하지만 스케치는 다소 유치합니다. (원문) Ho assistito ad Afrikania, spettacolo principalmente basato su numeri danzati intervallati da piccoli sketch muti. Non è solo Teatro nero "puro": mescola la tecnica del teatro nero con l'uso di video. Coreografie riuscite, bravi i ballerini. Gli sketch un po' infantili.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하고 세심하게 준비된 공연이었습니다. 블랙 시어터의 화려한 공연과 재미있는 막간극까지,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프라하를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꼭 봐야 할 공연입니다. (원문) An excellent and well-invested performance. Great entertainment that included a spectacular performance by the black theater combined with entertaining interludes. It was lovely. A must for anyone visiting Prague.

쇼핑 잘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좋았는데 갭 직원때문에 화가 났네요. Tax free를 한다고 말했더니 카드영수증 한장 가방에 넣고 인포 올라가라고 하더군요. 내가 알던 방식은 아니였으나 체코는 다른가하고 쌤소나이트 매장에 갔는데 제가 알던 방식으로 샘소나이트는 서류를 해주더라요. 인포에 가서 물어보니 갭에서 영수증 한장을 안받아 왔다고 해서 갭에 갔더니 자기네들은 발급했다고 재발행이 안된다고... 제가 cctv 보자구 안받았다고 하니 줬다고 노노노 만 계속하더라구요. Tax free 안된다고.. 금액은 별로 안되지만 자기네들이 잘 못 해놓고 I don't know.만 하는 행동이 참을 수 없었습니다. 저를 알아본 착한 여직원이 내용얘기하니 매니저가 와서 서류 발급해주셨어요. 재발행 안해준다고 하더니 cctv 확인해보라고 했더니 안되는거라고 하지 않나..직원교욱 다시 시켜야 할듯 합니다. 저도 화가 나고 영어도 못하는데 not recipt 외치다 왔네요. 외국인에게 vip 카드를 주셔서 감사한데 외국인의 배려가 없어서 다시는 안갈듯합니다.

적절한 거리 국내와 가격 비슷한 브렌드 가끔 득탬재미

랄프 로렌에서 60만원어치를 사고 텍스리펀을 받으러 갔더니 출국 10일 전에 와야한다고 했다. 가는길에 아디다스 매장에 들려 배낭 하나를 샀는데 (4만원 정도?) 그건 리펀이 안된다고 함. 한 매장에서 일정금액 이상을 사야하는건가요? PS:쌀국수가 해장용으로는 그만입니다.

프라하의 패션 아울렛 아레나. 뭔가 일생의 아이템을 기대했다면 실망할수도 있는곳. 다리품을 팔고 팔아서, 또 운이 좋다면 몇가지 쓸만한 것들을 건질수도~

아울렛 내부 스타벅스는 가지 않는 편을 추천합니다. ‘주문을 받지 않는’ 방식으로 인종차별을 보여줍니다. 전혀 바쁘지 않은 상태였음에도, 사진에 드러난 두명의 종업원(검은 머리와 금발)은 저희를 보지 못한 시늉을 하더군요. 처벌이나 강한 제재가 필요할 듯 합니다.

사람 없을때 가니 좋았어요. 프라하에 오래 있을 분들께는 추천합니다

쇼핑하기 편하고 좋아요.

아침부터 영국인 둘이싸우더만 주먹은 사용안함 레슬링같은느낌 신사의나라

사람들 매우불친절하고 건물 노후화로 엘레베이터에 갇힐뻔함 직원을 불러도 대답을 안하고 주문받을때 짜증을 심히 내어 누가 손님이고 직원인지 구분이안감:(

B번은 너무 아래층이니 표 있으신분들은 처음부터 엘레베이터 타고 가세요

(Google 번역 제공) 지하철역인데, 우리가 지나쳤던 모든 역처럼 아주 낮은 곳에 위치해 있어요. 놀랐던 건 출구 표지판이 너무 제한적이라는 거였어요. 가끔은 정말 찾아봐야 할 때도 있거든요. 그래서 별 네 개를 줬어요. (원문) Eine U-Bahnstation und wie alle Stationen, an denen wir vorbeikamen, sehr tief gelegen. Was uns auffiel, die Kennzeichnung der Abgänge ist sehr reduziert. Teilweise muss man richtig danach suchen - daher vier Sterne.

(Google 번역 제공) 프라하에서 가장 중요한 지하철역 중 하나일 것입니다. 역사 지구와 바츨라프 광장 모두와 매우 가깝기 때문입니다. 전략적으로 편리한 위치 덕분에 프라하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매우 편리합니다. 이 역에서 A선(녹색)에서 B선(노란색)으로, 또는 그 반대로 환승할 수도 있습니다. 역에는 여러 대의 엘리베이터가 있어 거동이 불편한 분들도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 È forse una delle stazioni della metro più importanti di Praga, dato che si trova vicinissimo sia al centro storico che a Piazza San Venceslao. Data la sua posizione strategica, è estremamente comoda per i turisti che visitano la città. In questa stazione è anche possibile effettuare il cambio dalla linea A (verde) alla linea B (gialla), e viceversa. La stazione è perfettamente accessibile alle persone con mobilità ridotta, grazie alla presenza di numerosi ascensori.

(Google 번역 제공) B 노선으로 환승하세요. 장애인용 출입구(엘리베이터) 내부, 한쪽은 바츨라프 광장, 다른 쪽은 광장 아래쪽으로 나가는 출구입니다. 나 포리치 거리로 연결됩니다. 화장실은 새것이지만 유료입니다. (원문) Přestup na linku B, uvnitř bezbariérový vchod (výtah), jedna strana na Václavské náměstí, druhá strana výlez na spodní stranu náměstí. Do ulice Na Poříčí. Toalety nové, ale placené

(Google 번역 제공) 프라하에서 무스텍 역은 아마 역대 가장 혼란스러운 지하철역일 거예요. 저는 여기서 항상 길을 잃어요. 어느 입구로 들어가야 할지 정확히 모르면 도심에서 완전히 반대편으로 가게 돼요. 터널은 마치 미로처럼 느껴지고, 방문할 때마다 작은 모험(혹은 재앙 😄)이 되죠. 하지만 좋든 싫든, 프라하 생활의 일부인 건 분명해요. (원문) In Prague, Můstek is probably the most chaotic metro station ever — I’m always lost here. If you don’t know exactly which entrance to use, you’ll end up on the completely opposite side of the city center. The tunnels feel like a maze, and every visit is a small adventure (or disaster 😄). Still, it’s part of Prague life, whether we like it or not.

너무값진경험이였어요~~ 강추~~

성가를 부르는 여성분의 목소리가 정말 아름다웠고 작은 성당이지만 소박하게 미사를 볼 수 있었다. 그림이 너무 어두운 색이라 금색 장식과 대조적이지만 특별함 보다는 지역민이 기도하는 장소라 편안했다. 연주회가 있어서 6일 밤 8시15분 공연을 들었다. 얼마나 아름답고 근사한 경험이었는지 ...그리고 연주자들의 자부심과 하모니가 인상적이었다. 18세기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의자마저도) 성당과 특별히 파이프오르간의 울림은 감정을 충분히 터치한다.

작지만 굉장히 아름다운 성당입니다.

우연찮게 예배를 듣게 되었는데, 뭔가(?) 기분이 편안해짐. 조금 지루하실수도 있음(외국어이다보니... 안들림..) 신부님도 친절하시고, 어디서왔냐며 카톨릭에 대한거나, 오늘 오르간 연주 있다 등등 , 영어못하는 저한테 맞춰주시면서 편안하게 대화해주심 ㅜ

마지막 날 아무 생각없이 들어갔다가 놀란 곳. 평범한 외관만 보고 안들어갔으면 후회할뻔 했다. 입장료도 안받는데 어지간한 유료 성당보다 낫다. 구시가지 광장에서도 가까우니 들려보길 추천한다.

내부가 어마무시하게 화려함. 3백년된 오르간연주 들을수있음. 저녁에 클래식 공연 봤는데 매표아줌마가 엄청나게 친절했음.

미사드린곳!우리나라성당에 비해 미사자체가 기품이 있었던곳!이유는 성당 내부 아우라도 그렇지만 소리가 잘 울릴 수있는 성당의 높은 천장도 한몫 하는듯합니다.

카를교 바로 앞에 있어서 지나가면서 한번씩은 보게 되는 성당 입니다. 내부는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 건축의 영향을 받아서 굉장히 화려하고 아름답습니다. 매주 금, 토요일 저녁에는 성당에서 콘서트가 열리는데 22년 11월 말 기준 1인 550CZK 입니다. 프라하에 있는 가장 아름다운 파이프 오르간의 연주와 소프라노의 목소리, 플룻의 연주가 너무 멋졌습니다 시간이 되면 콘서트 티켓도 구매해서 성당의 아름다운 모습을 음악과 함께 관람하세요. 티켓구매시 파이프오르간이 보이는 왼쪽 좌측 좌석이 가장 먼저 판매되니 참고하세요~ 마지막 두곡은 소프라노 가수와 프롯연주자가 1층으로 내려와서 공연을 하니 그때 더 자세히 관람할수 있늡니다.

프라하에서 두 번째 오래된 파이프 오르간이 있는 곳 그래서 콘서트도 주로 파이프 오르간 편성이었다

카를교 바로 앞에 위치한 아름다운 성당에서 아름다운 음악과 오르간 연주를 꼭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특히,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좋은 자리를 안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베마리아 공연 정말 멋졌습니다~!

이곳의 오르간 연주회는 좋았다. 다만 밖에서 다니는 트램소리도 같이 들리는 것이 아쉬웠다. 오르간연주회의 좌석 예약도 가능하다면 추천. 의자가 다르다.

작은 성당입니다 하지만 앉자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있습니다 까를교 옆에 바로 있으니 꼭 한번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무료입니다 ㅎ

카를교 옆에 위치한 성당입니다.

카를교를 답사왔다가 열려 있어서 그냥 들어가 보았는데, 작고 아름다운 교회라 꽤나 감명 받았다.

(Google 번역 제공) 이 거리에는 할 게 정말 없어요. 눈에 띄는 건 건물들(일부는 나무로 덮여 있어요)과 부티크뿐이죠... 물론 돈만 있다면 말이죠. 여기서 유일하게 흥미로운 건 자동차일지도 몰라요. 프라하에서 가장 흔하지 않고 희귀한 자동차죠... 자동차에 관심 있다면 이 거리가 딱이에요. (원문) There’s literally nothing to do in this street. The only notable things are the buildings (covered in part from trees) and botiques…obviously if you got enough money to spend on them. Maybe the only interesting thing here are cars. The most uncommon and rare that you may find in Prague…so if you are interested in them, this street it’s made for you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답고 잘 관리된 거리입니다. 고급스럽고 특별한 자동차를 구경하고 싶은 분이라면 꼭 들러보세요. (원문) Una calle muy guapa y cuidada. A quien le guste ver lujo y coches extraordinarios que no se lo pierdan.

(Google 번역 제공) 최고 디자이너들의 아울렛과 멋진 아르누보 양식의 건물들이 즐비한 거리입니다. 옛 시장 광장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다리 끝까지 걸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다리 역시 아르누보 양식으로 지어졌습니다. 옛 유대교 회당과 유대인 묘지로도 이어집니다. (원문) Street with top designers’ outlets but also amazing art-nouveau buildings. Worth walking along, even up till the bridge at the end (15 min from old market square) which is also art-nouveau style. Leads also to the old synagogue and Jewish cemetery.

(Google 번역 제공) 차량 관찰하기 좋은 곳을 찾고 있다면 여기가 바로 그곳입니다. 저는 지난 수요일에 갔었는데 비가 좀 왔지만, 그래도 괜찮은 차들을 몇 대 발견했습니다. (원문) If you are finding some good place for carspotting, this is the place. I was there i wednesday and it was kinda rain but i still spotted some good cars

(Google 번역 제공) 프라하에서 자동차를 구경하기 좋은 곳을 찾고 있다면 여기가 바로 그곳입니다. 저는 비 오는 수요일에 갔는데, 꽤 괜찮은 차들을 많이 발견했습니다. (원문) If you are finding good place for carspotting in Prague, this is the place. I was there on rainy wednesday and still found some pretty good cars.

(Google 번역 제공) 오래된 집이 엄청나게 많은 놀라운 쇼핑가입니다. 건축물이 정말 놀라울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원문) Просто потрясающая «шоппинговая» улица с огромным количеством старых домов. Архитектура просто невероятно красивая

(Google 번역 제공) 그런 것에 관심 있다면 고급 패션 매장이 꽤 많아요. 나쁘지 않죠. (원문) Nice lot of high-end, high-fashion stores if you are interested in that sort of thing. Not bad.

한시간 동안 쉴겸 귀 호강하는 곳! 티켓 현장구매도 가능해서 즉석으로 가기 좋았다. 추천!!

할까말까 마지막까지 고민했습니다. 고민을 왜 했나 싶습니다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아요. 부모님도 정말 좋아하셨습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예약없이 보는 캐주얼 클래식이라 별 기대 안했는데 이 퀄리티를 이렇게 캐주얼하게 볼 수 있는건 오직 프라하라서 가능한 것 같습니다. 토요일 7시공연을 6:30쯤 가서 현장예매후 줄서서 들어갔습니다. 좌석 비지정입니다 선착순좌석이니 줄을 미리 서는걸 추천합니다 4인가족 현장 유로 현금결제시 10%가량 할인 있었습니다

앉눃 핞꾹힌들 역이엣허 콘섩팃퀱 팔구인는 양애취 듈이서 한큑인 놇렸어 사탕가게 각오시뽀서 단쥐 진악악기만 했쮜만 갑짹스 넘어쥔척 함스 놀루ㅔ 켰음 글고 “않횽핫슈ㅔ효 놄스꼬뤼야 ~김졍은~” 이쥐랠 함스 양애취 듈이서 뀔뀔대씀 참맬루다가 밸루다 .. 사탕가게에서 쬬쿄먹구 깁운 나아져쓰 성당은 아주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곳이고… 소매치기가 엄청나게 많으니 주의하길…

전체적으로는 좋았지만, 파이프 오르간 연주는 기대에 못 미침. 연주자가 무대 뒤에서 연주해 뒤로 돌아봐야 했고, 연주 시간이 길게 느껴져 만족도가 떨어짐.

17세기에 리빌딩된 교회입니다.

주일미사드리는 감사한 시간을 보낸곳

쇼핑몰 큰 마트가 있습니다!

많은 쇼핑 상점이 있고 2층에 식당은 적당한 가격입니다.

팔라디움 가세요. 여기가 브랜드 더 다양하고 재고 많다고 해서 왔는데 여기까지 오느니 프라하 시내에서 팔라디움 중심으로 시가지 한 바퀴 돌면서 쇼핑하는 게 더 경제적입니다. 의사소통이나 서비스 면에서도 관광객이 많이 찾는 팔라디움&구시가지가 더 낫습니다. 우리나라 여의도 IFC몰 압축한 느낌. 타임스퀘어 1/2만합니다. 딱히 체코의 특색 없고 백화점이라 더 저렴하지도 않습니다. 프라하에서 1주일 미만으로 머문다면 더욱이 추천하지 않습니다. 한국 백화점이나 멀티플렉스가 훨씬 잘 되어 있어요. 개인적으로 프라하 와서 인종 차별적인 대우를 받았다 느낀 적이 없었는데, 이 백화점 식당에서는 정말 명백하게 당했네요. 어디 듣보잡 동네의 KFC에서 당한 것도 아니고 백화점에서 당하다니^_^... 다음에 프라하는 또 오고싶지만 이 곳은 오고싶지 않아요. 뭣같아서 별 1점 주려다 의자는 푹신해서 별 2점 체크했습니다^ㅗ^

쇼핑몰 크네요. 시간이 없어서 밥만 먹고 나왔구요. 3시간 주차 무료 이구요. 1층인가 담배파는 가게에서 산 몬스터음료 가격보다. 같은 건물 자판기에 있는 몬스터음료가 양도 더 많고 싸네요.

전 너무 좋았어요. 일단 푸드코트쪽 음식 가격도 다 저렴하고 브랜드 짱 많아요. 프라하 길게 오신 분들이면 와보면 좋을듯해요. 지하철로도 금방 옵니다.

집 근처라 매일매일 왔음^^

프라하 아울렛보다 훨씬 좋고 옷들을 싸게싸게 팔고있다. 0층에 있는 알버트는 매우 넓어서 장보기 좋다.

복합 쇼핑센터 관광지에서는 느낄 수 없는 프라하를 배울 수 있어요 가보면 좋은 곳입니다

안델에 숙박하면서 매일 이용. 위층의 food court에는 다양한 음식점들이 있어서 선택하기 좋다. 특히 비건식당은 원하는대로 골라서 무게만큼 금액지불! 아래층의 tesco에서는 시장보기 좋음. 과일, 와인, 생수, 안주 등 싸게 구입할수 있음!

대형마트도 있고 마뉴팍투라도 입점해있습니다 옷이나 먹을꺼 사기좋고 한국사람은 가보면 신라면 컵라면 파는곳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판매하지않는 김치신라면도 판매하는데 먹어보니 김치육개장 사발면이랑 맛이 똑같습니다 그냥 우리나라 생각나면 신라면 사드세요

Tesco에 술가격 참조. 화장실은 체크카드나 신용카드 600원 결재하면 사용가능합니다. 출입근에 결재가능한 기계가 있습니다.

1. 3층 푸드코트 이용 추천 - 3층 끝에 있는 러빙헛 채식전문식당 자기 먹을것을 저울에 올려서 계산하는 시스템 계산대에는 아가씨 미소와 친절 칭찬할만함(베트남), 간도 맞음 - 옆에 있는 일식당은 가성비 떨어짐 인당 3만원인데 비추 -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오면 전면에 보이는 봄베이 인도식당 커리 추천 2. 1층 테스코도 다양한 물건 구매하기 편리 3. 건물 1층 좋은자리에 삼성전자 대리점 있음

테스코 마트 12시 까지 운영. 다양한상점 3층 식당가등 좋은 쇼핑몰입니다

테스코 큰매장 있어서 좋아요

단순히 구경을 위해서는입장료가 아까울수 있으나 득템의 기회가 있습니다. 기념품 샵에서 프라하 컵은 250코루나이지만, 벼룩시장에서는 체코의 다른 도시명이 적힌 같은 디자인의 컵이 80코루나 였어요. 스페인 여행 후 기념품이 아쉬웠는데 에스파냐 접시가 있길래 이것도 60코루나에 가져왔습니다. 흥정 안하고 부르는 가격에 샀습니다. 메도비나 구입까지 즐거운 쇼핑이었습니다.

잘만 고르면 비행기값 번다? 체코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곳. 3,300원 입장료 안 아까운 곳. 빈티지 소품 다수 동전부터 양탄자 까지 프라하의 숨겨진 명소 .토.일 필수 코스 ^^ 달라는데로 다주 면 BaBO

주날에만 여는 프라하 최대의 벼룩시장이라 해서 갔는데, 정말 갈 필요없음. 입장료 50 크룬이 아까움. 가느라 시간 낭비!!!

입장료 1인 20코루나 규모가 꽤 커서 볼거리가 많다. 기존 벼룩시장을 많이 다녀본 사람이라면 득템할 수 있는 곳. 도자기와 크리스탈 류가 엄청 많다. 경험상 도자기 구입시 입구 초반가게는 바가지도 씌우고 비싼편이나 타이어 다음 사진인, 그릇이 엄청나게 디피되어있는 곳이 제일 끝까지 들어간 곳인데 찻잔셋트 6개+주전자+담을 그릇+접시6개정도를 400코루나 부르셨다 또 다른 집에서 박스안에 이거저거 담고 파는 아저씨는 접시 한장 10코루나! 물건 뒤져서 잘찾는 사람은 득템할거 있다 특히 도자기는 득템가능 smaltum 작은 머그컵도 개당 3천원에 구입 쇼핑다하고 푸드트럭에서 햄버거 1개 카푸치노 2잔 100코루나

주말 오전에만 문을 연다는 점 때문에 여러번 프라하를 오게 되면 한번은 방문 시도를 하게 되는 곳. 하지만 관광객 입장에서는 한번 스윽 하고 지나치고 나면 다시 올 이유는 없어보인다. 생필품이나 중고 세탁기 등이 주를 이루고, 골동품 같은 것도 꽤 보이지만 크게 관심이 가기 어려운 제품들이 대부분이다. 입장료 20Kc 로 눈요기를 한다는 정도에서는 나쁘지 않다.

과일이나 야채도 팔고 각종 빈티지 의류부터 짝퉁의류 골동품 빈티지 그릇에 총검류까지 없는거빼고 다 있다 골동품이나 빈티지 크리스탈 혹은 그릇등에 관심이 많다면 아주 저렴하게 살 수 있다 12시가 넘어가면 다들 정리하니까 8-9시쯤 맞춰간다면 제일 베스트일 것 같다

Praha No. 1 flea market. 상품 종류가 다양해서 구경하기 좋은데요. 더위나 비를 피할 곳이 없어요. 입장료 20.

매주 일요일 11시에는 성공회 감사성찬례를 영어로 드릴 수 있습니다. 40명 남짓의 성도들과 함께 성공회 감사성찬례를 체코에서 드리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 쯤은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성공회/주교 교회 공동체입니다. 나다니엘 신부님은 훌륭한 성경 교사이시며, 그분의 메시지는 매우 격려적입니다. 저는 참석자 공동체가 친절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배 후에는 커피, 차, 간식을 제공하는 커피 타임이 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곳입니다. 일요 예배와 커피 타임 전체는 약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매주 일요일 성찬 예배가 제공됩니다. 참석하거나 성찬을 받기 위해 성공회 공식 신자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이나 기독교 신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이 교회를 지나가시거나 프라하에 거주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onderful Anglican/Episcopal church community. Father Nathaniel is an excelentní teacher of the bible and his messages are very encouraging. I have found the community of attenders to be kind and warm hearted. There is a coffee hour after church with coffee and tea and snacks. A nice place to visit and spend some time meeting new people. Allow about 2 hours total for the full Sunday service and coffee hour. Communion is server each Sunday. You do not have to be an official member of the Anglican faith to attend or receive communion. Any fellow Christ follower or anyone curious about the Christian faith is welcome. Highly recommend this church if you are just passing through or if you live in Prague.

(Google 번역 제공) 흥미롭지만 불행하게도 신시가지의 Klimentská와 Novomlýnská 거리 사이에 다소 방치된 교회는 프라하에서 가장 오래된 종교 건물 중 하나입니다. 아마도 Vyšehrad와 함께 블타바 강 오른쪽 강둑에 있는 가장 오래된 교회일 것입니다. 이것은 이미 이곳을 방문해야 할 이유이며, 또한 방문은 Novomlýn 급수탑이나 다음 거리에 있는 우편 박물관 방문과 결합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서면으로 언급된 것은 1226년이지만, 1065년 또는 그 이전에 설립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것은 성 베드로에게 헌정되었습니다. 슬라브 선교사 콘스탄티누스와 메토디우스가 그의 유해를 보헤미아로 가져온 클리멘트. 교회의 원래 구조는 로마네스크 양식이었습니다. 1975년부터 1981년까지 대규모 재건축이 이루어졌으며, 이 기간 동안 교회의 로마네스크 양식의 기초가 공개되고 문서화되었습니다. 흥미롭지만 불행하게도 뉴 타운의 Klimentská와 Novomlýnská 거리 사이에 다소 방치된 교회는 프라하에서 가장 오래된 성스러운 건물 중 하나입니다. 아마도 Vyšehrad와 함께 블타바 강의 오른쪽 강둑에 있는 가장 오래된 교회일 것입니다. 이것이 이 장소를 보는 이유이며, 이 방문은 노보믈린스카 급수탑이나 골목길에 있는 우체국 박물관 방문과 결합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서면으로 언급된 것은 1226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1065년이나 그 이전에 설립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성. 슬라브 선교사 콘스탄틴(Konstantin)과 메토디우스(Methodius)가 유해를 보헤미아로 가져온 클리멘트(Kliment). 교회의 원래 구조는 로마네스크 양식이었습니다. 1975~1981년에 대규모 재건축이 이루어졌는데, 그 기간 동안 교회의 로마네스크 양식의 기초가 발견되고 문서화되었습니다. (원문) Zajímavý, přitom bohužel dost opomíjený kostel mezi Klimentskou a Novomlýnskou ulicí na Novém městě patří mezi nejstarší sakrální objekty v Praze - pravděpodobně jde spolu s Vyšehradem o nestarší kostel na pravém břehu Vltavy. Už to je důvod sem zavítat, navíc se dá návštěva spojit s návštěvou Novomlýnské vodárenské věže či poštovního muzea ve vedlejší ulici. První písemná zmínka o něm pochází z roku 1226, ale má se za to, že založen byl kolem roku 1065 či ještě dříve. Zasvěcen je sv. Klimentovi, jehož ostatky do Čech přinesli slovanští misionáři Konstantin a Metoděj. Původní struktura kostela byla románská. V letech 1975-1981 proběhla velká rekonstrukce, při níž byly odhaleny a zdokumentovány právě románské základy kostela. Interesting, but unfortunately, the rather neglected church between Klimentská and Novomlýnská Street in the New Town is one of the oldest sacral buildings in Prague - Probably is the oldest church on the right bank of the Vltava river along with Vyšehrad. This is the reason to see this place, and it´s visit can be combined with a visit to the Novomlýnská Water Tower or post office museum in a side street. The first written mention of it dates back to 1226, but it is believed to have been founded around 1065 or even earlier. St. Kliment, whose remains were brought to Bohemia by the Slavonic missionaries Konstantin and Metoděj. The original structure of the church was Romanesque. In 1975-1981 a uge reconstruction took place, during which namely the Romanesque foundations of the church were discovered and documented.

(Google 번역 제공) 현재 고딕 양식의 건물이 있던 자리 주변에서 1400년에 교회는 아마도 11세기부터 교구 교회로 서 있었을 것입니다. 재협상은 19세기 말에 교회를 현재의 형태로 가져왔습니다. 그것은 개혁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원문) Na místě současné gotické stavby z doby kolem r. 1400, stály kostely snad už od 11. st., jako farní kostely. Do současné podoby přivedla chrám regotizace v konci 19. st.. Slouží reformním církvím.

(Google 번역 제공) 성 클레멘스 교회는 프라하 시 북부에 있습니다. 일요일에만 영업을 해서 방문을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원문) A Igreja de São Clemente fica na parte norte da cidade de Praga. Foi pena não poder visitar, uma vez que apenas abre ao domingo.

(Google 번역 제공) 프라하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 중 하나입니다. 영어로 말하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교회 정면에 있는 중세 프레스코화(부분). 체코 복음주의 형제교회(Кесkobratrská Církev Evangelická)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겨울에는 가열된 의자. (원문) Among the oldest churches in Prague. Has English speaking services. Medieval frescos (partial) in the front of the church. Belongs to Czech Brethren Evangelical Church (Českobratrská Církev Evangelická). Heated pews in winter.

(Google 번역 제공) 관광 산업에서 조금 떨어진, 잘 보존된 멋진 교회입니다. (원문) Pěkný zachovalý kostel, trochu stranou od turistického ruchu.

(Google 번역 제공) 시장은 흥미롭지만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아마도 아주 훌륭하고 체코산 새우가 좋은 가격에 팔릴 것입니다. 다음 스탠드에서 - 달콤하고 좋은 살구의 표시이므로 하나 샀습니다. 요약하자면 맛도 없고 냄새도 없으며 불행히도 심지어 햇빛까지 🌞. (원문) Trhy zajímavé, leč nic výjimečného,snad jen výborná a Česká rejčata za výbornou cenu. U vedlejšího stánku - nápis sladké a dobré meruňky,tak jsem jednu zakoupil,bych zjistil co jak,ke sladkosti měli hodně daleko, shrnutím: bez chuti, zápachu a, bohužel i sluníčka 🌞.

(Google 번역 제공) 시장은 많은 것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즉, 방문했을 때부터 평가할 수 있다면... 하지만 한 노점에서는 칭찬하고 싶습니다... 제공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 모종, 야채들... 다 아름답게 자랐고, 건강하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 노점에 들러서 뭔가 사는 걸 좋아해요... (원문) Trhy toho moc nenabízí...tedy pokud mohu hodnotit z té doby,kdy jsem je navštívila...Jeden stánek,bych ovšem moc ráda pochválila...nabízí...velký výběr sazenic kytiček,zeleniny...Vše krásně vzrostlé,zdravé...Vždy,když mám možnost...ráda se u tohoto stánku zastavím...a něco nakoupím...

(Google 번역 제공) 7개의 노점이 있는 작은 시장으로, 보통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판매합니다. 집으로 가는 길에 사두기 좋은 곳이지만, 특별히 여기에 올 이유는 없습니다. (원문) שוק קטן עם 7 דוכנים, בדרך כלל יש פירות וירקות טריים וטובים, נחמד להשלמות בדרך הביתה, אבל אין סיבה להגיע במיוחד.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친절했고, 저는 야채를 사러 갔어요.. 즐겁게 이야기하고 편안하게 쇼핑할 수 있었어요.. 다만 가격은 좀 비싼 편이었어요... (원문) Prijemna obsluha,byl jsem pro zeleninu..hezky si clovek popovida a v klidu nakoupí..trochu ty ceny ale ...

(Google 번역 제공) 시장은 좋고 양초도 아름답습니다. 가서 체코 수제 천연 향초 ​​생산을 지원하세요. 이 양초는 올해 7월 12일까지 여기에 있을 예정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시장은 2020년 12월 23일까지 이곳에서 열릴 것입니다. (원문) Trhy jsou hezké a svíčky překrásné jděte podpořit českou ruční výrobu přírodních vonných svíček, která zde letos bude do 7.12., jinak trhy se zde konají do 23.12.2020

(Google 번역 제공) 불행히도 높은 가격에 신선한 과일과 야채 🙈 그에 반해 분수대 옆에 있는 페이스트리와 과자가게는 언제나 맛있고 가격도 착해요 😊 좋은거 먹으러 가는걸 추천드려요 😊 (원문) Čerstvá ovoce a zelenina bohužel za vysokou cenu 🙈 Naopak stánek s pečivem a sladkym u fontány je vždy výborný a za dobrý ceny 😊 doporučuji zajít na něco dobrého 😊

(Google 번역 제공) 더 작고 조용하지만 매우 훌륭합니다. 자두를 사용한 용접기는 훌륭합니다. (원문) Menší a klidné, ale moc hezké, svařák se sušenou švestkou výborný

주차장이 어두움 그거말고는 괜찮음

(Google 번역 제공) 체코 현지 음식부터 세계 각국의 인기 메뉴까지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는 훌륭한 푸드코트입니다. 단체로 방문했는데 각자 다른 메뉴를 원할 때 완벽한 장소입니다. 깨끗하고 넓으며 쇼핑센터 내부에 있어 편리합니다. 건물 내에 장애인 화장실도 있지만, 경비원에게 전화해서 문을 열어달라고 해야 합니다. 경비원들이 매우 빨리 도착했지만,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은 이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원문) Great food court with a wide variety of options from local Czech dishes to international favorites. Perfect spot if you’re with a group and everyone wants something different. Clean, spacious, and conveniently located inside the shopping center. There is also an accessible toilet in the building, but you need to call and wait for a security guard to unlock it. To be fair, they arrived very quickly — but it’s still something to be aware of if you’re visiting with limited mobility.

(Google 번역 제공) 대형 쇼핑센터입니다. 건물 꼭대기 층에 해파리 박물관(World of Jellyfish)도 있습니다. ☺️ 꼭 방문해 보세요. ☺️☺️ 판크라츠 지하철역 바로 옆에 있는 현대적이고 깔끔한 쇼핑센터로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패션, 화장품, 전자제품, 식료품 등 다양한 상점이 있습니다. 깨끗하고 밝아서 많은 사람이 와도 쾌적하게 지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레스토랑 구역도 괜찮은 편이지만, 좀 더 크고 다양한 메뉴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차장은 잘 설계되어 있지만, 가끔씩 출구에 줄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쇼핑하기 좋고, 필요한 물건은 빠르게 처리하고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곳입니다. (원문) Veliké nákupné centrum. Plus je tam aj Svet Medúz na samom vrchu budovy. ☺️Odporúčam navštíviť. ☺️☺️Moderné, prehľadné nákupné centrum s výbornou dostupnosťou priamo pri metre Pankrác. Veľký výber obchodov – od módy, kozmetiky až po elektro a potraviny. Páči sa mi, že je tu čisto, svetlo a pôsobí to príjemne aj pri väčšom množstve ľudí. Reštauračná zóna je fajn, len by mohla byť trochu väčšia a rozmanitejšia. Parkovanie je celkom dobre riešené, len sa občas tvorí kolóna pri výjazde. Celkovo veľmi dobré miesto na nákupy, rýchle vybavenie vecí aj krátky oddych.

(Google 번역 제공) 아르카디 판크락(Arkády Pankrác)은 패션, 전자제품, 식료품 등 다양한 매장을 갖춘 잘 정비된 쇼핑몰입니다. 쇼핑, 식사, 그리고 프라하에서 몇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다양한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주차도 편리하고 직원들도 전반적으로 친절합니다. 주말에는 붐빌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프라하에서 쇼핑, 식사, 그리고 몇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선택입니다. (원문) Arkády Pankrác is a well-organized shopping mall with a diverse range of stores, from fashion and electronics to groceries. The mall is clean, modern, and easy to navigate, making shopping stress-free. There’s a good selection of cafés and restaurants, perfect for a quick bite or a relaxed meal. Parking is convenient, and the staff are generally helpful. While it can get busy during weekends, the overall experience is pleasant. A solid choice for shopping, dining, and spending a few hours in Prague.

(Google 번역 제공) 아르카디 판크라츠에 있는 T-Mobile 매장은 현대적인 디자인과 독특한 개성으로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상담이나 조언을 아끼지 않습니다. 매장은 앉아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장 위치를 ​​모르시겠다면 직접 찾아가셔야 합니다. 아르카디에 바로 주차 공간이 있으며, 주차 요금은 시간당 부과됩니다. (원문) Prodejna T Mobile v Arkádách Pankrác je moderně koncipovaná a umí oslovit svojí nekonvenčností. Personál je vstřícný a snaží se vyhovět, nebo poradit. Jednání probíhá v sedě a je příjemné. Prodejnu je však, pokud již člověk neví, hledat. Parkování je možné přímo v Arkádách a je časově zpoplatněno.

(Google 번역 제공) 흥미로운 쇼핑센터예요. 저는 여기 가는 걸 좋아해요. 규모는 크지 않지만 필요한 건 다 있고, 뭔가 특별한 것도 있어요. 흥미로운 건 디자인된 공간인데, 다양한 행사, 전시회, 빈티지 자동차, 심지어 스포츠 경기까지 열 수 있어요. 누군가 이런 걸 생각해냈다는 게 정말 대단해요. 지루한 쇼핑몰이 아니거든요 😉 (원문) Zajímavé nákupní centrum. Chodím sem ráda. Není moc velké, ale mají zde vše co je potřeba a i něco navíc. Co je zajímavé je navržený prostor, který umožňuje tady dělat různé akce, výstavy, veterány a i sportovní utkání. Super že to někoho napadlo, žádný nudný obchoďák to není 😉

(Google 번역 제공) 깔끔하고 잘 갖춰진 쇼핑센터, 무료 화장실, 향기롭고 좋은 곳,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곳 👍👍 다시 오고 싶어요 (원문) Pekné a dobre vybavené nákupné centrum, wc zdarma pekné a voňavé to o čom môže veľa oc len snívať 👍👍 tu sa rád vrátim

바로크 양식의 교회로, 입장료도 없고 구시가 광장에 면하고 있어서 방문하기 편하다. 크고 웅장한 외관에 비해 내부는 생각 외로 작은 편. 그래도 큰 샹들리에와 천장 프레스코가 볼만하다. 말라 스트라나 지역에 있는 같은 이름의 교회가 더 유명한데, 방문하고자 하는 곳을 정확하게 찾고 갈 것.

교회 입장료 없습니다. 광장이랑 가까워서 편하게 구경하기 좋습니다. 내부는 작은 편이지만 천장에 그림과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역사와 전통이 느껴지는 성당 입니다

밖에서 보는 것보다 교회 내부는 아담했음

일요일 예배를 드렸어요 좋았어요 경건하고 오르간 음악도 좋았어요

저녁에 있는 음악회 봤는데 표 사셨으면 빨리 가셔서 앞에 앉는게 좋습니다. 비발디 사계를 집중적으로 연주했는데 참 좋았습니다.

숨이 턱 막히는 규모. 성스러움에 나도 모르게 정화되요. 무료공연 꼭 챙겨서 보세요. 강추

프라하판 문래동. 뭐지 여기맞나하고들어오면 짜잔 하고 나타나는곳. 분위기 음식 맥주 공간 편집샵 .. 복합문화공간느낌

한국인에게는 익숙한 분위기, 그래서 반갑고 좋은 공간이었다. 젊은이들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 딱 한가지 아쉬었던 점은, 신맛이 강했던 커피!(개취)

체코의 성수동이라해서 와봤는데 soso... 그래도 맥주는 맛있고 서비스는 친절

프라하 여행중이다. 창고를 문화 공간으로 개조한 VNITROBLOCK 여기에 있는데, 편안한 의자 넓은 공간에 맛있는 음식까지 멋지고 힙하다. 정말 프라하의 숨은 보석 같은 곳인듯, 분위기가 너무 좋고, 손님들도 다 예술가들처럼 보인다. 공간도 넓고 여유로워서, 커피 마시며 오래 앉아 있기 딱 좋고, 안쪽 갤러리나 소규모 샵도 구경하기 좋다. 힙한 감성에, 덜 붐비면서도 프라하의 다른 면모를 보여주는 곳들이다. #프라하 #도시재생공간 #넓은카페 #VNITROBLOCK

분위기 좋아요 디저트나 음료는 친쨔 먓엾어욤(이렴 편역 묫햐곘죠?) 숄칙이 뵬 네걔됴 아닝예용 졉큰셩토 ㅈ먕이라 슉소갸 근쳐갸 야니명 시갼과 됸이 아카워여

젊은 분위기. 창고를 개조해서 안에 편집샵도 있어요~ 번화가 쪽이랑 좀 떨어져있어서, 여유있으면 와서 쉬기 좋아요~

폐공장, 창고로 이용되던 공간을 리뉴얼해 만든 카페인데 인테리어도 잘 해놨고 힙한 컨셉의 카페예요. 한쪽에 편집샵도 겸하고 있고, 주말에 여러 이벤트들이 열리기도 하는 곳 :) 직원들도 친절했고 와이파이도 잘 됐어요!

분위기 너무 좋아요 RAVEN 맥주만 먹었는데도 행복했습니다

화장실만 아니면 맥주 열잔 마시고 싶은 곳,,,,,🥲

분위기도 좋고 야외에서 보는 뷰와 음료 완벽합니다

멋진 장소 저녁에 칵테일한잔하기 좋은곳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강변 틈에 자리 잡은 위치입니다. 거대한 원형 창문이 무대 소품처럼 활용됩니다. 음료는 훌륭하고 맛있습니다. 서비스는 다소 피상적입니다. 가격은 합리적입니다. 도시를 방문한다면 꼭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주변 경관을 제대로 감상하려면 일몰 무렵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A farla da padrone in questo locale é la location ricavata in un anfratto nel lungo fiume con questa finestra circolare enorme che é una sorta di macchina scenica nel locale. I drink sono preparati bene e buoni. Il servizio un po’ superficiale. Prezzi buoni. Vale la pena farci un salto se si visita la città. Magari verso ora di tramonto per apprezzare al massimo il contesto.

(Google 번역 제공) 카페는 멋진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낮이든 저녁이든 언제든 기분 좋은 곳입니다. 낮에는 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조용히 앉아 업무를 보거나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아늑한 공간입니다. 저녁에는 특별한 아늑함과 밝고 따뜻한 에너지로 가득 차,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싶은 순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직원들을 언급하고 싶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친절하고, 항상 미소를 짓고, 농담을 건네거나, 새로운 메뉴를 추천해 주거나, 완벽한 메뉴를 고르도록 도와줍니다. 이곳의 분위기는 너무 격식적이지 않으면서도 정말 따뜻합니다. 커피는 정말 최고예요! 제가 프라하에서 마셔본 커피 중 최고였습니다. 향긋하고, 풍미가 풍부하며, 농도의 균형이 완벽합니다. 이곳 바리스타들이 자신의 기술을 잘 알고 사랑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훌륭한 커피, 은은한 음악, 그리고 정말 아늑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다면 이곳을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Заведение очень атмосферное — здесь приятно находиться как днём, так и вечером. Днём это уютное место, где можно спокойно посидеть с чашкой ароматного кофе, поработать или пообщаться с друзьями. Вечером кафе наполняется особым уютом и лёгкой, дружеской энергией — хочется просто расслабиться и насладиться моментом. Отдельно хочется отметить персонал — очень приветливые, открытые и дружелюбные люди. Они всегда улыбаются, готовы пошутить, подсказать что-то новое из меню или помочь выбрать то, что подойдёт именно тебе. Атмосфера общения здесь действительно тёплая, без лишней официозности. Кофе — просто потрясающий! Один из лучших, что я пробовала в Праге: ароматный, с насыщенным вкусом и идеально сбалансированной крепостью. Видно, что бариста здесь знают и любят своё дело. Если ищете место, где можно насладиться отличным кофе, приятной музыкой и по-настоящему домашней атмосферой — обязательно загляните сюда.

(Google 번역 제공) 어 보이드 카페는 강변에 위치한 독특한 위치 덕분에 더욱 특별하고 소박하면서도 아늑한 카페입니다. 서비스도 좋고 분위기도 편안하지만, 무엇보다 강이 내려다보이는 큰 창문이 특별함을 더합니다.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원문) A Void Café è un bar semplice ma piacevole, reso speciale soprattutto dalla sua location particolare lungo il fiume. Il servizio è buono e l’atmosfera tranquilla, ma è la grande finestra affacciata sull’acqua a fare davvero la differenza. Un posto carino per una pausa con vi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