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요다의 45 최고의 옥상 장소

도쿄 오모테산도의 루프탑. 음식도 나쁘지 않고 늦게까지 하고 날씨 좋을 때 루프탑쪽 매우 분위기 좋음.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초콜릿 마티니가 유명

외국인이 많아서인지 영어응대 가능. 서비스도 음식도 예술이고, view가 좋아요. 야경보러가기 좋음. 단, 가격은 좀 있으니 참고하실 것!

서비스가 쪼끔 아쉬움. 좋긴 했는데 또 올 것 같진 않다

너무나 분위기가 좋은 곳입니다 연인과 함께라면 더없이 좋을 것입니다

분위기만 좋다

서비스가좋습니다

분위기좋고 조용해서 좋아요

외국인이 정확한 장소를 찾기는 조금 복잡하게 되어 있어 입구를 잘 찾아야 합니다. 대체적으로 가격, 음식,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밖의 야외 자리에서 도쿄 전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녁에 가도 분위기가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점심 셋트 메뉴를 주문했는데 디저트를 받지 못해서 조금 기분이 좋진 않았습니다.

2013년에 처음 온 후 도쿄에 올때 친구들과 이따금 들리는 곳…

도쿄타워 뷰의 멕시칸 요리 음식점. 해가질때가야 아름답다. 그럭저럭 비싼편은 아닌 가격. 칵테일 종류도 다양하다. 도쿄타워뷰는 예약을 하시는걸 추천. 날이 좀 시원해지면 야외 테라스석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올라갈수록 어두워지는게 신기함. ㅋㅋㅋ

장소는 찾아가기가 다소 힘들짐만, 식당에 도착하면 식당 분위기나 뷰가 상당함. 9층 정도의 고층이라 다이칸야마 주변 및 시부야 도쿄타워도 보임. 담당 서버는 친절했고 음식더 충분히 맛있었음! 예약은 필수 인 듯~

분위기 좋습니다. 외국인도 많고 고층이라 뷰도 멋져요. 맛은 무난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좀 현지화 된 느낌이 있네요. 맛보단 분위기 즐기기 좋은 집입니다.

예약 가능한 가게입니다. 런치가 2천엔 아래가격대인데, 에피타이저/ 메인(선택가능)/디저트/음료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가격대비 정말정말 괜찮은 가게입니다!

런치가 1600엔인데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아주 알차다. 한국이면 한 2만5천원은 받지 않을까? 활기찬 손님으로 가득찬 곳. 예약하면 기다리지 않고 입장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가능함.

분위기 좋은 루프탑 라운지. 라스트 오더 이후 10시 반부터는 클럽으로 전환하는 듯 하다. 입지에 비해 주류 가격은 합리적인 편. 시부야의 야경을 즐기며 한잔하기에 좋다.

시부야 스카이 놓치고 와서 즐겁게 지냈습니다 기본요금 1000엔이고 사케 한잔했어요 사진 못찍는 저라도 좋은 경험했습니다

분위기 좋고 날씨 좋을 때 오면 좋아요 ! 気軽く行けるオシャレクラブ

방콕이나 홍콩의 루프탑 라운지가 생각났어요 ! 뷰가 좋고 음식이나 주류 가격도 다 합리적이었어요 Chill한 분위기를 즐기시는 분들께 추천 ! 8시35분에 갔는데 9시반에 마감이라 그게 쫌 아쉬웠어요~

시부야역 루프탑 라운지 세라비 도쿄 토큐플라자 꼭대기 층에 위치한 루프탑바. 관광객들에게는 시부야 야경 핫스팟으로 유명함. 실제로는 풍경을 볼 수 있는 각도가 제한적이라 그렇게까지 멋있지는 않았음.

18층. 입장료 인당 1만원(1천엔), 칵테일 평균 가격 2.2만원~ 그런데 정말 분위기가 좋은. 도쿄의 야경을 가장 멋지게 즐길 수 잇음.

야외 쇼파는 더럽고 먼지도 많고 햄버거는 너무 냄새가 나서 한입먹고 말았어요. 리뷰보고 갔는데 넘 실망. 비싼 가격에 비해 비주얼.맛 모두형편없었어요.

- 웹으로 예약 후 방문필수. 꼭 일몰 시간대를 고집할 팔요까지는 있을까…?? 싶긴 해요. - 도쿄 최고의 전망대. 개방감이 엄청나다 못해 밤에 가면 바람에 날아갈 것 같은 느낌입니다. 낮에도 방문해보고 싶은 곳! - 소지품은 입장 전 모두 맡기고 들어가는 방식이니 가볍게 방문하기

시부야 스카이 전망대 입장권을 KKday에서 31,896원에 사전에 구입했다. 저녁 9시 시간대였는데, 낮에 입장하는 경우 티켓 가격이 더 싼 것 같다. 아마도 시부야 스카이 전망대는 야경이 더 인기가 많아서 그런듯 하다. 전망대로 가는 게이트 입장 후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전망대인 46층에 가기 전에 핸드폰을 제외한 모든 짐(모자 포함)을 락커에 넣어야 한다. 예전에는 100엔을 넣어야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전망대인 46층으로 올라가면, 광활한 도쿄의 땅이 반짝반짝 빛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주경이 아니라, 야경을 보러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쿄의 야경은 뉴욕이나 홍콩처럼 화려한 쪽은 아니었다. 그보단 그 광대한 평야에 끝없이 펼쳐진 야경에 압도당하는, 규모로 승부보는 야경이었다. 아쉬운 점은, 명당 자리 두 군데가 유료로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이미 적지 않은 돈을 지불하고 올라온 전망대임에도 불구하고, 또 추가로 돈을 지불하게끔 만드는 건 지나친 상술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 중 하나는 도쿄타워가 가장 잘보이는 코너였는데, 여기는 음료를 하나 주문해야만 들어갈 수 있는 라운지였다. 음료 가격이 비싼건 둘째 치고, 그나마도 자리가 없어서 입장할 수조차 없다는 것이 아쉬웠다. 다른 하나는 바닥에 조명이 설치된 또 다른 코너였는데, 여기는 사진을 찍어주는 전담 직원이 있었다(찍힌 사진은 나가는 길에 인화된 버전을 구입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주변으로 넓게 펜스가 쳐져있고, 사진을 찍고자 하는 사람만 들어갈 수 있게 통제를 하고 있었다. 펜스에서 통제하는 직원에게 사진은 안찍을 건데, 내 핸드폰으로 야경 찍어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그래도 된다고 해서, 펜스 너머로 들어가서 야경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었다. 이쪽 명당은 유리창으로 막혀있지 않고, 신주쿠 방향으로 뻥 뚫려있어서 야경 보기 정말 좋았다. 도쿄에 존재하는 여러 전망대 중에서 시부야 스카이 전망대가 제일이라더니, 그 명성을 톡톡히 하는 것 같아서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

도심 가까이에서 매우 아름다운 야경을 즐겨볼 수 있습니다. 단 인스타에서 보는 것 같은 사진은 사람이 많아서 찍기 어렵습니다. 예매 또한 저녁 시간대는 표가 빨리 매진되기 때문에 미리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후에 시부야 일대를 구경 후 저녁을 먹고 올라와서 멋진 야경을 관람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방문한 날의 날씨가 흐려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너무 좋았습니다. 일주일 전부터 도쿄 날씨를 체크하고 날짜를 변경할까했으나 시부야 스카이는 거의 예약이 오픈런에 준하기에 예약된 대로 오전 스케줄 강행. 맑은 날씨의 오후가 왜 인기있는지 상상만으로도 납득할 수 있었습니다. 꼭 오후에 예약에 성공들하시길.

클룩에서 예매하고 이용했어요. 도쿄타워 롯본기모리타워등등 여러 전망대를 가봤으나 옥상에서 360도 오픈형 관람이라 어느 전망대보다 좋았어요. 저는 낮에 갔는데 어스름하게 해 떨어지기전에 올라가 낮과 야경을 즐기는게 최상일듯 합니다. 참고로 11월 일본은 일몰시간이 한국보다 40~50분 빠릅니다.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못가요 일주일전에 표 열리니 그때 바로 사야합니다 야외에서 시부야 도심을 내려다 볼 수 있고 사진 찍기 좋아요 다만 고도가 높아 좀 쌀쌀하니 따듯하게 입는거 추천드립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코스로 넣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시부야의 밤하늘은 아름답네요~다만 추워서 핫팩 준비해가니 손따숩고 좋았어요~ 패딩입으신 분들도 꽤보이네요~ 역시 고층이고 밤이라 쌀쌀합니다. 따뜻하게 입고 가세요~ 야경은 아주 끝내주고 멋져요!!

메구로 도서관에서 책도 둘러보고, 잠시 쉬었다가기 좋아요.

사람이 없어서 좋네요

밥먹고 산책하기 굉장히 좋은곳. 리프레쉬가능👍

(Google 번역 제공) 자주 이런 고층 위에 이만큼의 정원을 만드는 것이라고 사람의 기술에 감탄했습니다. 안전을 위해 생각하지만 울타리와 심기로 막혀 눈 아래의 전망은 거의 볼 수 없어도 하늘은 넓게 느껴져 개방감 ◯. 입장무료. (원문) よくこんな高層の上にこれだけの庭園を造るものだ、と人の技術に感心しました。 安全の為と思いますが柵や植栽に遮られ眼下の眺望はほぼ見れず。でも空は広く感じられて開放感◯。(平日に訪れましたが)人も多くなく落ち着いた雰囲気。近くに図書館もありゆっくり過ごしたくなります。 入園無料。辿り着く為のエレベーターは業者用みたいなナリなので、ホントに使っていいのかチョット躊躇するかも？

(Google 번역 제공) 몇시도 차로 오하시 정션을 통과할 때마다 바로 위의 공원이 신경이 쓰였습니다.고속의 구조도 잘 알고, 정원도 도시의 소음을 떠나 이세계입니다! (원문) 何時も車で大橋ジャンクションを通る度に直上の公園が気になってました。高速の構造もよくわかり、庭園も都会の喧騒を離れて異世界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일본어를 못 읽으면 이곳을 찾을 수 없다는 후기에 동의합니다. 엘리베이터 옆에는 "스카이 가든으로 가려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으로 가세요"라는 안내판이 하나뿐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북적이지 않아서 너무 조용했으니,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이곳을 남겨두고 싶어 하는 것도 이해합니다. 시원한 음료를 살 수 있는 자판기와 햇볕에 지쳤을 때를 대비해 작은 휴식 공간도 있습니다. 정원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 물론 입장료는 무료이고 엘리베이터와 도로를 통해 모두 접근 가능합니다. (원문) I must agree with the reviews saying that you cannot find this place if you can’t read Japanese. There was only one sign next to the elevator saying “take the elevator to the 5th floor for sky garden” I can understand if they want to keep it for the locals since it was so peaceful without the crowd. There are vending machines to get cold drinks and a small sitting area inside in case you feel exhausted under the sun. I loved how they designed the garden 😍 Of course the entrance is free and you can access via both elevator and by road.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4월 수도 고속 대교 정션에 설치된, 원형으로 고층의 콘크리트 벽 위에 펼쳐지는 공원입니다. 메구로 구립의 시설이 들어가는 빌딩과 주거동이 접속되어 있어 거의 일주할 수 있는 환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식물이 심어져 일부는 밭으로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벤치도 많이 설치되어 방문하는 사람들의 휴식의 장소입니다. 날씨가 풍부하면 후지산을 바라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1층에는 주차장도 갖추어져 있어 먼 곳에서의 방문객도 접근하기 쉬울 것입니다. 원형 중앙 부분은 1층에 스포츠 등을 즐길 수 있는 광장입니다. (원문) 2025年4月 首都高速大橋ジャンクションに設けられた、円形で高層のコンクリート壁の上に広がる公園です。目黒区立の施設が入るビルと、住居棟が接続されており、ほぼ一周できる環状になっています。多種多様な植物が植えられ、一部は畑としても利用されています。ベンチも多く設置され、訪れる人々の憩いの場となっています。天候に恵まれれば、富士山を望むこともできるようです。 1階には駐車場も備わっているため、遠方からの来訪者もアクセスしやすいでしょう。 円形の中央部分は、1階にスポーツなどが楽しめる広場となっています。

예약 필수입니다~! 가격은 사악하지만(전망값 인당 2200엔) 전망과 루프탑 바에 지불할 용의가 있다면 꽤 괜찮습니다 실내 흡연 가능하고 술이나 안주가 다양합니다 직원 분들 영어 가능하고 2명 저녁기준 14만원 나왔습니다 (메뉴 햄버거, 주류 2잔, 전망값)

도쿄의 아경을 한눈에 볼수있어서 좋아요 전체적인분위기와 서비스가 훌룡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싶은 바입니다 도쿄에서의 마지막밤을 보내기 좋은 장소입니다 적극 추천해요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칵테일 바에 꽤 익숙해져 있습니다. 작은 바, 저급한 바, 화려한 바까지, 모든 바에 말이죠. 하지만 이렇게까지 심하게 대접받은 적은 처음입니다. 도착하자마자 바에서 가장 어두운 곳에 자리를 잡았는데, 제 친구는 시력이 아주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인테리어는 허세로 가득합니다. 칵테일은 한 잔에 3,000엔인데, 그 정도면 괜찮은 가격입니다. 칵테일에 대한 설명은 괜찮아 보였지만, 세 잔 중 두 잔은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개성도 맛도 부족하고, 바디감도, 밸런스도 없었습니다. 나가는 길에 제 파트너가 화장실에 가야 했는데, 돈을 내면 화장실에 갈 수 없다고 해서 못 갔던 것 같습니다. 아니면 장애인이 부유한 손님들 사이를 돌아다니는 모습이 싫어서 그런 걸까요? 둘 중 더 나쁜 건 무엇일까요? 결론적으로, 경치를 즐기러 가세요. 제가 본 순간부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전망이 좋지 않으면 자리를 내주지 않으니 예약을 하세요. 하지만 칵테일은 절대 마시지 마세요. 열정적이고 재능 있는 사람들이 운영하는 작은 칵테일 바에 가세요. 이런 허세 부리는 교만한 곳이 아닙니다. (원문) We are quite used to cocktail bars, the small ones, the lowbrow ones, the fancy ones, but never got treated so badly in one. We arrived and got immediately stored in the darkest place of the bar, although my friend is very obviously low sighted. The interior is pretentious. The cocktails cost ¥3000 per glass, which is fair considering the place. The description of them looked promising, but 2 out of 3 were hugely disappointing. Lack of character and taste, no body, no balance. On the way out my partner needed to go to the bathroom but couldn’t because apparently you cannot go to their toilets anymore after you paid. Or maybe they just don’t like the sight of a handicapped person roaming around between their rich clients, which is worse? In conclusion go there to enjoy the view, which is fantastic from the second I could see it, but make a reservation because they won’t give you a place with a view otherwise, but don’t go for the cocktails. Go to a small cocktail bar ran by passionate and talented people, not pretentious snob places like this.

생각보다..훌륭한 경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직원들은 맹 친절합니다.

Lio or Rio 라고 하는 직원이 정말정말 친절해요. 그 덕분에 도쿄타워 뷰를 원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출산하고 꼭 루프탑 바에 다시 갈게요!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7월 31일 전망은 좋은데, 사실 야외라서 이번 시즌에는 너무 더웠습니다. 예약이 필수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전망 좋은 테이블을 예약할 수 없습니다. 이런 종류의 호텔 바에서 칵테일은 예상대로 2,000~3,000엔 정도입니다. 실내는 실망스럽고 작고 특별할 것도 없습니다. 여름이나 겨울에는 다시 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시간을 보내기에 더 편안하고 전망도 좋은 멋진 바/레스토랑이 많으니까요. (원문) July 31, 2025 Nice view but is actually outside hence too hot this season. Requires reservations or you won’t get a table with a view. Cocktails at ¥2,000-¥3,000 as expected for this kind of hotel bars. Interior inside is underwhelming, small and nothing special. Probably not coming again in summer or winter as there are equally nice bars/restaurants that are more comfortable to spend time in and easier to have the view.

도쿄 타워가 보이는 루프탑 바 입니다. 도쿄 타워 뷰는 프리미엄 뷰로 예약해야만 하며 해당 플랜은 가격대가 조금 높긴 하지만 멋진 야경 뷰를 보면 납득할만한 가격입니다. 해당 바에는 한국어를 할 줄아는 전문 직원이 있었으며 저희는 해당 직원으로부터 굉장히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최근에 서빙되는 와인 리스트가 변경되었는데 저희는 이전에 서빙되던 와인을 찾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그 와인을 찾자 해당 직원은 발빠르게 해당 와인을 찾아 저희에게 제공해주었으며 와인의 상태는 창고에 있었음에도 매우 훌륭하였습니다. 혹시라도 와인의 상태가 좋지 않을까 해당 직원 분이 저희를 지속적으로 케어해주는 모습에 굉장히 감동받았습니다. 와인에 대해 걱정이 많으셨는지 추가적으로 제공해주신 서비스 샴페인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비록 저희가 투숙객은 아니었지만, 해당 직원 덕분에 저희는 안다즈라는 호텔 브랜드가 단순 방문객임에도 불구하고 그 개개인의 경험에 대해 어떤식으로 생각하는지, 그리고 그 서비스 정신에 굉장히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다음에 도쿄에 방문하게 된다면 꼭 한번 다시 들러보고 싶은 바입니다.

전망이 좋은곳, 런치를 먹었고 건강식 느낌이었네요!

(Google 번역 제공) 요 전날 이용하겠습니다. 야경 확정 코스를 주문했습니다만 서일을 이유로 브라인더가 내려진 상태로 안내되었습니다. 서일이 가라앉아도 브라인더를 올려 받을 수 없었기 때문에 이쪽으로부터 전해 드디어 올려 주었습니다. 야경 확정 코스를 부탁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치가 보이지 않는 자리에 안내하는 것은 믿을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옆의 야경 확정 코스를 부탁한 커플은 가게의 사람과 알게 된 것이 매우 잘 서비스를 받고 있었습니다만 우리는 방치되어 버려 매우 기분이 나빴습니다. 요리도 카르파치오가 너무 생생해서 매우 먹을 수 있는 물건이 아니었습니다. (원문) 先日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夜景確定コースを注文しましたが西日を理由にブラインダーが下ろされた状態で案内されました。 西日が沈んでもブラインダーを上げて貰えなかったのでこちらから伝えてやっと上げてもらえました。 夜景確定コースを頼んだにも関わらず景色が見えない席に案内するのは信じられないと思いました。 また隣の夜景確定コースを頼んだカップルはお店の人と知り合いだったのがとても良くサービスをしてもらっていたのですが私たちは放置されてしまいとても気分が悪かったです。 料理もカルパッチョがとても生臭くてとても食べられような物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경치가 정말 숨 막힐 정도로 아름다웠어요! 음식은 이탈리아풍에 일본식 변형을 가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두 명이서 4가지 코스(애피타이저, 스타터, 메인 코스, 디저트, 그리고 무제한 음료)를 주문했는데, 18,000엔(약 100유로) 정도였어요. 레스토랑은 47층에 있어서 바람이 많이 불고 추울 수 있으니, 재킷을 꼭 챙기세요. 레스토랑에 가려면 메인 로비에 고속 엘리베이터가 있지만, 2열 엘리베이터를 타야 해요 (맨 앞, 1열 엘리베이터는 10층까지만 올라가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리고 엘리베이터를 4번이나 갈아타야 해요...). (원문) Wir waren hier zum Abendessen. Der Blick ist wirklich atemberaubend! Das Essen ist italienisch angelehnt, japanisch abgewandelt aber wirklich sehr lecker. Für zwei Personen haben wir für 4 Gänge (Appetizer, Vorspeise, Hauptspeise, Nachspeise inkl. All you can Drink etwa 18.000 Yen, also etwa 100€ bezahlt). Man sollte bedenken, dass das Restaurant auf dem 47. Stockwerk ist, wo es durchaus windig und kühl ist. Also am besten eine Jacke nicht vergessen. Um das Restaurant zu erreichen gibt es Expressfahrstühle in der Haupthalle, hierfür muss man aber zu den Aufzügen in der zweiten Reihe (die in der ersten Reihe, also ganz vorne, fahren nur jeweils 10 Stockwerke und man braucht so seine Zeit und 4 verschiedene Aufzüge…)

(Google 번역 제공)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 츠키지역에서 도보 약 5분, 성로가 가든의 최상층에 가게를 짓는 「RESTAURANT LUKE with SKY LOUNGE」. 천장까지 닿는 큰 창유리 너머로 보이는 경치를 바라보며 이탈리아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레스토랑의 장소는 47층입니다만, 일단 46층까지 오르고, 전용 엘리베이터로 47층의 가게에 들어갑니다. 가게의 천장은 높기 때문에 개방적이고 밝은 분위기입니다. 조금 싼 파스타 런치도 있었습니다만, 모처럼이므로 메인이 선택할 수 있는 런치 코스를 주문. 이 날의 전채는 구운 감과 리코타 치즈의 카프레제 재단, 온 야채는 10종 야채의 리볼리타, 메인은 파스타, 라자냐, 고기로부터 선택해, 나는 고기(국산 소 지느러미의 그릴리아 살사브노로소), 아내는 라자냐(홈메이드 라자냐 와규 보로네제), 딸은 파스타(홈메이드 살시차의 세이지 버터 소스)를 선택, 디저트는 계절의 과일인 판나코타, 한 품씩 식사의 설명을 받고, 맛보면서 받았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점심 코스는 2 시간제, 청량 음료 뷔페 첨부 이었으므로, 천천히 점심을 즐길 수있었습니다. (단지 옆 테이블의 손님이, 우리의 테이블을 담당하고 있지 않은 스탭과 아는 것인지, 우리의 테이블까지 들리는 큰 소리로 10분 이상 수다를 하고 있었으므로 서비스, 분위기는 별 2개로 하겠습니다) 식후는 테라스에 나와 지상 221미터에서의 경치를 만끽하며 전망은 최고입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東京メトロ日比谷線築地駅から徒歩約5分、聖路加ガーデンの最上階に店を構える「RESTAURANT LUKE with SKY LOUNGE」。 天井まで届く大きな窓ガラス越しに見える景色を眺めながら、イタリアンを堪能出来るレストランです。 レストランの場所は47階ですが、いったん46階まで上がり、専用エレベーターで47階のお店に入ります。 店内の天井は高いため、開放的で明るい雰囲気です。 少しお安いパスタランチもありましたが、せっかくなのでメインが選べるランチコースを注文。 この日の前菜は焼き柿とリコッタチーズのカプレーゼ仕立て、温野菜は10種野菜のリボリータ、メインはパスタ、ラザニア、お肉から選べ、私はお肉（国産牛ヒレのグリッリア サルサヴーノロッソ）、妻はラザニア（自家製ラザニア和牛ボロネーゼ）、娘はパスタ（自家製サルシッチャのセージバターソース）を選択、デザートは季節の果実のパンナコッタ、一品ずつ食事の説明をいただき、味わいながらいただきました。美味しかったです。 ランチコースは2時間制、ソフトドリンクブッフェ付きでしたので、ゆっくりランチを楽しむことが出来ました。 （ただ隣のテーブルのお客様が、私たちのテーブルを担当していないスタッフの方と知り合いなのか、私たちのテーブルまで聞こえるような大きな声で10分以上おしゃべりをしていたのでサービス、雰囲気は星2つにさせていただきます） 食後はテラスに出て、地上221㍍からの景色を堪能、眺めは最高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RESTAURANT LUKE with SKY LOUNGE】 ⁡ ▷ “천공 비아 테라스” 플랜(전 11품＋도쿄 크래프트 포함한 2H 음료 무제한) 8,000엔(부가세 포함) ⁡ 츠키지에 있는 성로가 가든의 최상층에 가게를 세우는, 하늘의 레스토랑 "RESTAURANT LUKE with SKY LOUNGE"에 다녀 왔습니다 🚶🏻 ⁡ 천장 높이 13미터와 개방적인 다이닝은 일면 유리로 47층에서 도쿄 타워와 스카이 트리를 임한다! 지상에서 221미터의 스카이테라스는 막을 것이 없고, 압도적인 개방감으로 시간대에 따라 다른 하늘의 표정을 즐길 수 있었다✨️ ⁡ 이번은 10/31까지의 기간 한정, 테라스석 한정으로 제공되고 있는, 천공 비아 테라스 플랜(전 11품+음료 무제한 포함)을 주문! ⁡ 테라스의 기분 좋은 바람을 느끼면서 맛보는, 제철의 식재료를 사용한 모던 이탈리안이 엄청 호화! 그 중에서도 메인의 호주산 포도소 우치하라미나 미아키 돼지 어깨 로스는, 확실히 고기의 맛을 느껴져 씹을 때마다 육즙이 퍼져 일품☺️ ⁡ 완전 개인실의 스카이 라운지도 있어, 양가 얼굴 맞추기나 친족에서의 모임, 접대나 회식 등의 씬에도 추천 👍 ⁡ ————————점포 정보————————— ⁡ ▶︎공식 Instagram:@restaurant_luke_with_skylounge 🚃 가장 가까운: 츠키지역에서 도보 5분 📮주소: 도쿄도 주오구 아카시초 8-1 세이지카 가든 47F ⏰ 영업시간: 11:30～16:00,17:30～22:00 💤 정기 휴일 : 부정기 🔌 콘센트: 없음 📶Wi-Fi: 있음 ※먹어 로그 참조 ⁡ ———————————————————————— ⁡ 추천도 ★★★★★ ⁡ 【시츄에이션(◎○△×)】 남자 전용: ○ 데이트: ◎ 혼자: △ ⁡ 【객층】 🙎‍♀🙎‍♂5:5 (원문) 【RESTAURANT LUKE with SKY LOUNGE】 ⁡ ▷ 「天空ビアテラス」プラン(全11品＋東京クラフト含む2H飲み放題) 8,000円（税込） ⁡ 築地にある聖路加ガーデンの最上階に店を構える、 天空のレストラン「RESTAURANT LUKE with SKY LOUNGE」に行ってきた🚶🏻 ⁡ 天井高13メートルと開放的なダイニングは、一面ガラス張りで47階から東京タワーやスカイツリーを臨める！ 地上から221メートルのスカイテラスは、遮るものが何も無く、圧倒的な開放感で時間帯によって違った空の表情を楽しめた✨️ ⁡ 今回は10/31までの期間限定、テラス席限定で提供されている、天空ビアテラスプラン(全11品+飲み放題付)を注文！ ⁡ テラスの心地よい風を感じながら味わう、旬の食材を使ったモダンイタリアンがめちゃくちゃ贅沢！ 中でもメインのオーストラリア産葡萄牛ウチハラミや美明豚肩ロースは、しっかりと肉の旨みを感じられて噛むごとに肉汁が広がって絶品☺️ ⁡ 完全個室のスカイラウンジもあって、両家顔合わせや親族での集まり、接待や会食などのシーンにもおすすめ👍 ⁡ ————————店舗情報————————— ⁡ ▶︎公式Instagram:@restaurant_luke_with_skylounge 🚃最寄: 築地駅から徒歩5分 📮住所: 東京都中央区明石町8-1 聖路加ガーデン 47F ⏰営業時間: 11:30～16:00,17:30～22:00 💤定休日:不定休 🔌コンセント:なし 📶Wi-Fi:有り ※食べログ参照 ⁡ ——————————————————————— ⁡ オススメ度 ★★★★★ ⁡ 【シチュエーション（◎○△×）】 男のみ: ○ デート: ◎ ひとり: △ ⁡ 【客層】 🙎‍♀🙎‍♂5：5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점: ▪️ 애프터눈 티인데 와인(거품, 흰색, 빨강)이 프리드링크인 것은 고맙다. 거품은 매운 맛으로 선호했습니다. ▪️ 전망이 훌륭합니다. 한쪽은 스카이 트리, 한쪽은 도쿄 타워가 보이는 멋진 것. ▪️ 직원은 정중했습니다. 거품 유리에 대신 쏟아 줬어. 유감스러웠던 점: ▪️창유리가 더럽습니다. 고층에서 청소는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전망이 판매의 가게이면, 손님의 시선의 높이 정도는 적어도 창유리는 닦아는 것은 어떨까? 오늘 아침 닦았지만 이제 더러워져서… 라는 모습에는 느껴지지 않았다. ▪️ 창가에 배치된 식물도 손질되지 않은 분위기. 이것이 더 치프함을 증가 ▪️ 코팅이 화려하게 긁힌 테이블이 그대로 사용되고 있다. 이 테이블에 잘 손님 통할 수 있었구나… ▪️홍차는 론네펠트의 것이라고 하지만, 티 서버가 정말 치프로 마실 무렵 설명도 없음. ▪️ 하나하나의 디저트는 매우 보통 맛있는 것은 없었다. 꼭보고 분위기 멋지다!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가게일지도 모르지만, 신경이 쓰이는 점이 많이 있어, 소중한 장면에서는 사용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다. 이만큼의 전망의 가게이므로 매우 아무것도 없네요. (원문) 良かった点: ▪️アフタヌーンティーなのにワイン（泡、白、赤）がフリードリンクなのはありがたい。泡は辛口で好みでした ▪️眺望が素晴らしい。片側はスカイツリー、片側は東京タワーが見える素晴らしいもの。 ▪️スタッフさんは丁寧でした。泡のグラスにお代わりを注いでくださいました 残念だった点: ▪️窓ガラスが汚れている。高層階で清掃は大変だと思うが、眺望が売りのお店であれば、客の目線の高さくらいまではせめて窓ガラスは拭いてはどうか？今朝拭いたんだけどもう汚れてしまって…という様子には感じられなかった。 ▪️窓際に配置された植物も手入れされていない雰囲気。これがよりチープさを増す ▪️コーティングが派手にはげたテーブルがそのまま使用されている。このテーブルによくお客さん通せたなぁ… ▪️紅茶はロンネフェルトのものだそうだが、ティーサーバーがなんともチープで飲み頃説明もなし。 ▪️ひとつひとつのスイーツは至って普通、美味しいものはなかった。 パッと見て雰囲気素敵！が好きな人には良いお店かもしれないが、気になる点が多々あり、大切なシーンでは使用したくはならないと思った。これだけの眺望のお店なのでとても勿体無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첫 방문, 레스토랑 루크 위드 스카이 라운지 RESTAURANT LUKE with SKY LOUNGE입니다. 부인과의 기념일의 점심에 평일의 11시 30분에 예약해 왔습니다. 츠키지역에서 성로가국제대학교와 성로가국제병원 방면으로 10분 정도 걸으면 성로가타워에 도착합니다. EV로 46층에 가서 전용 EV로 47층의 루크에 도착합니다. 이번에는 아기를 1명을 데리고 방문했습니다. 예약 시점부터 매우 정중하게 대응해 주셔, 식사중도 정중하게 대응해 주셨으므로 좋았습니다. 아기 동반도 많아, 매우 기분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수유실 있어, 조유기 없음, 개인실에서 시원했습니다만, 쓰레기통등은 없고 간소적인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면서 수유를 할 수 있는 것은 매우 도움이 됩니다. 요리는 고기와 생선 W 메인을 선택했습니다. 맛은 물론 맛있었습니다 만, 플레이팅도 매우 멋졌습니다. 내가 방문한 날은 불행한 날씨였지만 전망이 매우 좋았고 도쿄 타워와 스카이 트리도 볼 수 있습니다. 접객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매우 만족합니다. 역에서 조금 걷지만, 매우 캐주얼한 이탈리안으로 평상시 사용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맛있었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레스토랑 루크 위드 스카이 라운지 RESTAURANT LUKE with SKY LOUNGE♫ 도쿄도 주오구 아카시초 8-1 세이지카 가든 47층 (원문) 初訪問、レストラン ルーク ウィズ スカイラウンジ RESTAURANT LUKE with SKY LOUNGEです。 奥さんとの記念日のランチに平日の11時30分に予約していってきました。 築地駅から聖路加国際大学や聖路加国際病院方面に10分程歩くと聖路加タワーに到着します。 EVで46階に行き、専用EVで47階のルークに到着です。 今回は赤ちゃんを1人を連れての訪問しました。 予約の時点からとても丁寧にご対応していただき、食事中も丁寧に対応いただいたのでよかったです。赤ちゃん連れも多く、とても心地よい空間でした。授乳室あり、調乳機なし、個室で涼しかったですが、ゴミ箱等はなく簡素的なものでした。しかし、レストランで食事をしながら授乳ができるのはとても助かります。 料理はお肉とお魚のWメインを選択しました。 味はもちろん美味しかったですが、プレーティングもとてもオシャレでした。 私が訪問した日はあいにくの天気でしたが、眺望がとても良く、東京タワーもスカイツリーも見ることができます。 接客も良いし雰囲気も良いし大変満足です。 駅からは少し歩きますが、とてもカジュアルなイタリアンで普段使いもできると思います。 美味しかったです。 ご馳走様でした。 ♫レストラン ルーク ウィズ スカイラウンジ RESTAURANT LUKE with SKY LOUNGE♫ 東京都中央区明石町８−１ 聖路加ガーデン 47階

밤에 보러 간 도쿄역, 한국의 서울역과 닮았습니다. 아마도 이건 아픈 역사의 이야기겠지만,, 공원이 잘 되어져 있어서 도쿄역을 바라보면서 잠시 쉬다 오기 좋았습니다.

도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역이며, 내부의 현대적인 구조와는 다르게 외부는 근대풍의 에쁜 건물이 인상적입니다. 전철등을 타고 도쿄역을 지나칠 일이 있다면 그대로 지나치거나 환승만 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로 나와서 역사를 구경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11.8 일본 도쿄역 우리나라 서울역처럼 고유역사가 있는 곳

정말 멋있는 건축물. 주변의 현대식 건물과도 잘 조화되어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합니다. 일제강점기 당시 구 일본제국이 서울역을 만들어 구 서울역과 굉장히 유사하게 생겼다는게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다른 점은 일본은 아직까지 이 역을 현역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점

예전부터 쓰던 역을 공사하고 공사해서 옛 아름다움과 현대의 세련됨이 섞인 멋진 역이였습니다. 신칸센을 처음 이용하는 관광객이라면.. 역이 많이 복잡허니 처음이라면 적어도 1시간 전에 가시길.. 23/02/16

말할 것도 없이 엄청 크고 개미굴이고 사람 너무 많고 선물 파는 가게도 정말 많고 고속버스도 다니고 공항버스도 다니고 하여튼 정말 대단하고 엄청나고 복잡한 곳. 일본인들도 헷갈려 한다. 자기네들이 다니는 곳밖에 모른다.

도쿄의 관문 JR동일본의 시작점. 일본제국 때 부터 쓰여진 유럽풍의 역사가 인상적. 전쟁등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었지만 여러번의 보수를 거쳐 옛날의 모습 그대로 복원하였다. 나리타 익스프레스, 신칸센, 야마노테선, 츄오선 등 간토를 여행하면서 타는 JR의 웬만한 열차가 이곳에 선다. 대신 사철은 지하철 마루노우치선 밖에 없어서 여러모로 사철 간의 환승연계는 부족한 편 도쿄역 내부에는 역 플랫폼 뿐만 아니라 지하상가와 기념품 샵도 있다. 특히나 야에스상가에는 인기가 많은 음식점들이 몰려있어 하루 종일 역 안에 있어도 백화점 지하를 걷는 느낌이 들 정도.

(Google 번역 제공) 평일 저녁 들었습니다! 과연 밖에 말할 수 없지만, 멋진 공간과 술, 음식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이번에는 3 종류 정도 칵테일을 받았지만 친구와 칭찬을 받았습니다. ■카와이이피즈 이미지의 조금 붉은 칵테일입니다.위의 거품의 곳이 맥주 같은 거품일까라고 생각합니다만, 이상한 식감으로 경도가 있는 것 같은 거품. 너무 달지 않고 깔끔하지만 상단의 거품이 약간 달콤하고 일치합니다. 맛있었습니다. 칵테일도 달마다 바뀌는 여러가지가 있어 매우 헤매습니다만, 이 귀엽다 피즈는 다음 갔을 때도, 부탁하고 싶은 정도였습니다! 와규 로스의 그릴 샌드위치 이쪽도 꽤 맛있었습니다! 요리도 좀처럼 라인업 풍부했습니다만, 칵테일과 절경을 즐기는 것이 목적이었으므로, 12분에 만족했습니다. 가끔 피아노 소리가 커지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굳이 말한다면, 음료가 없어지면 곧 추가 주문을 받으러 오기 때문에, 조금 세워지고 있는 기분이 되어 버립니다. 호화로운 공간이었습니다. 또, 묻고 싶습니다! (원문) 平日の夕方伺いました！ さすがとしか言いようがないですが、素晴らしい空間とお酒、フードも非常においしかったです！ 今回3種類ほどカクテルをいただきましたが、友人と絶賛しておかわりしたのが ■カワイイフィズ 画像のちょっと赤っぽいカクテルです。上の泡のところがビールっぽい泡なのかなと思いますが、不思議な食感で硬さがあるような泡。 甘すぎず、すっきりとしているけれど、上の泡のところがやや甘みがありマッチしていて 美味でした。 カクテルも月ごとに変わるいろんなものがあってとても迷うのですが、このカワイイフィズは次行った時も、頼みたいと思う位でした！ 和牛ロースのグリルサンドイッチ こちらも、なかなか美味でした！ お料理もなかなかラインナップ豊富でしたが、カクテルと絶景を楽しむのが目的だったので、12分に満足でした。 たまにピアノの音が大きくなるのが面白かったです。笑 あえて言うのであれば、ドリンクがなくなったらすぐに追加のオーダーを取りに来られるので、ちょっとせかされてる気分になってしまいます。もう少しゆっくりさせてほしいかな… . 贅沢な空間でした また、伺い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대도시 도쿄를 눈 밑으로 바라볼 수 있는 세련된 바. 피아노의 생연주도 되어있어 매우 차분한 분위기. 데이트에 추천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절의 추천 칵테일, 파인애플 칵테일을 받았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원문) 大都会東京を眼下に眺められるおしゃれなバー。ピアノの生演奏もされていてとても落ち着いた雰囲気。デートにおすすめだと思います。季節のおすすめのカクテル、パイナップルのカクテルを頂きました。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시부야역의 세루리안 타워 도큐 호텔 40층과 최상층에 위치한 바입니다. 「골든 스트리트」2600엔 다이키리 광산을 뒤로 한 광산 기사가 새로운 금맥을 찾아 향한 것은 재개발이 끝난 미래의 시부야. 쿠바가 자랑하는 전통의 럼주와, 옛부터 시부야에서 사랑받는 맥주의 에센스로 목을 윤택해, 오늘 밤에도 새로운 길을 파헤치는… 일본어로 읽으면 시적인 이야기가 되고 있습니다만, 아래의 영어를 읽으면 어떤 음료인지 알기 쉽습니다(웃음) 그리고 이것이 깔끔하고 꽤 마시기 쉽다. 마시는 입의 가벼움부터 끝까지의 청량감에 의해, 조금 양이 있으면 너무 마셔 버릴지도. 「프렌치 커넥션」2150엔 아마렛트 좋아하게는 기쁘다, 하지만 알코올은 강한 인상의 칵테일. 테이블 충전은 1인 2000엔이었습니다. 과연 시부야의 도큐 호텔… 피아노 연주가 있었기 때문에 그 근처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PayPay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문) 渋谷駅のセルリアンタワー東急ホテル40階と最上階に位置するバーです。 「ゴールデンストリート」2600円 ダイキリ鉱山を後にした鉱山技師が、新たな金脈を求めて向かったのは、再開発が終わった未来の渋谷。 キューバが誇る伝統のラム酒と、古くから渋谷で親しまれるビールのエッセンスで喉を潤し、今夜も新たな道を掘り進める…。 日本語で読むと詩的な話になってますが、下の英語を読むとどんな飲み物かわかりやすいです（笑） そして、これがさっぱりしていてかなり飲みやすい。 飲み口の軽さから、最後までの清涼感により、ちょっと量があると飲みすぎてしまうかも。 「フレンチコネクション」2150円 アマレット好きには嬉しい、でもアルコールは強めな印象のカクテル。 テーブルチャージは1人2000円でした。 さすが渋谷の東急ホテル…。ピアノ演奏があったのでそのあたりもあるかもしれません。 PayPay使用で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공휴일 전 월요일 22시에 나란히 내점. 점내는 좌석 폭의 여유도 있고 카운터, 소파, 야경석으로 나뉘어져 있다. 술은 나름대로 종류가 있어 여러가지 선택할 수 있다. 점내는 차분한 분위기에서 대화도 쉽고, 무엇보다 야경이 매우 깨끗했습니다! We arrived at 10pm on the Monday before a public holiday without having to wait in line. The restaurant has ample seating, divided into counter seats, sofa seats, and seats with a night view. There is a decent selection of alcohol to choose from. The restaurant have a conversation, and above all, the night view is beautiful! (원문) 祝日前月曜日の22時に並ばずに来店。店内は席幅のゆとりもあってカウンター、ソファ、夜景席と分かれている。お酒はそれなりに種類があって色々と選べる。店内は落ち着いた雰囲気で会話もし易く、何よりも夜景がとても綺麗でした！ We arrived at 10pm on the Monday before a public holiday without having to wait in line. The restaurant has ample seating, divided into counter seats, sofa seats, and seats with a night view. There is a decent selection of alcohol to choose from. The restaurant has a relaxed atmosphere, making it easy to have a conversation, and above all, the night view is beautiful!

(Google 번역 제공) 숨겨진 보석... 시부야 역에서 걸어서 금방 갈 수 있는 곳이에요. 바 뷰가 정말 멋졌어요. 음료는 비싼 편이지만 서비스도 훌륭해서 편하게 시간을 보내기에 좋았어요. 제가 갔던 날 밤에는 라이브 피아노 공연이 있었는데, 맥주는 1700엔이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바에 앉는 걸 추천해요. 창가 좌석을 제공해 주려고 노력할 거예요!!! 사진 참조. (원문) Hidden Gem... An easy walk from Shibuya station, bar view was amazing, pricy drinks, but with quality service, great to spend time just chilling. Live Piano performance on the night i was there, beer was 1700Yen, but well worth it. I recommend sitting at the bar, they will try to provide you with a window viewing seat!!! see pictures.

(Google 번역 제공) 영어: 멋진 전망과 음료를 바라며 이곳에 왔습니다. 우리는 두 잔의 음료를 주문했는데, 월간 특별 칵테일(2,500엔)과 모크테일(2,000엔)이었습니다. 칵테일은 괜찮았지만 우리에게는 맞지 않았습니다. 반면에 모크테일은 약초 약 같은 맛이 났습니다. 주스 믹스가 들어간 마차라고 해야 했는데, 대신 지나치게 달콤한 약초 토닉 같은 맛이 났습니다. 가장 악마 같은 것은 과일 플래터(3,900엔)였습니다. 그렇게 신맛이 나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자몽이 최악이었고 그 다음이 블루베리와 키위였습니다. 망고와 파인애플도 익지 않았고 신맛이 없었습니다. 포도는 괜찮았지만 씨앗이 있었고 포도 껍질이 매우 두꺼워서 질감이 좋지 않았습니다. 가장 맛있는 과일은 달콤하고 육즙이 많은 허니듀 멜론이었습니다. 그러나 네 조각뿐이었습니다. 우리는 직원에게 과일이 신맛이 난다고 말했고 그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가장 황당한 건 과일 플래터, 칵테일, 무알코올 칵테일, 그리고 좌석 요금(1인당 2,000엔, 호텔에 투숙하지 않은 사람들만 해당되는 금액일 수도 있습니다)까지 합쳐서 80달러(12,400엔)가 조금 넘었다는 겁니다. 경치를 보러 오셨다면 건물에 가려져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를 볼 수 없다는 점을 유념하세요.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첨부된 멋진 사진에 속지 마세요. (원문) Came to this place in hopes of a great view and drinks. We ordered two drinks, their monthly special cocktail (2,500 yen) and a mocktail (2,000 yen). The cocktail was okay, but not for us. The mocktail on the other hand tasted like herbal medication. It was supposed to be a matcha with juice mix. Instead, it tasted like some sort of overly sweet herbal tonic. The most diabolical thing was their fruit platter (3,900 yen). We have never had anything so sour. The grapefruit was the worst followed by the blueberries and the kiwi. The mango and pineapple were not ripe and sour as well. The grapes were okay but they had seeds in them and the skin of the grapes were very thick, making the texture unpleasant. The best fruit was the honeydew melon which was sweet and juicy. However, there were only four pieces. We told the staff that their fruit was sour and they did not know what to do. The craziest part is that the fruit platter, the cocktail, mocktail and seating fee (2,000 yen per person, this may be only for people who did not stay at the hotel) combined was a bit more than $80 USD (12,400 yen). It is to note that if you come here for the views, you will not be able to see the Shibuya Scramble as it is blocked by a building. Very disappointing. Don’t be fooled by the nice pictures attached.

(Google 번역 제공) 도쿄에서의 마지막 밤이었는데, 이 바는 제 여행을 마무리하기에 최고의 장소였습니다. 호텔 꼭대기 층에 위치해 도쿄의 사방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멋진 전망을 자랑합니다. 운 좋게도 황금 시간대에 도착해서 후지산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독특하고 차분한 경험을 원한다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음료 메뉴도 이곳의 분위기에 맞게 개선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선의 여지가 충분히 있습니다! (원문) It was my last night in Tokyo and this bar was the best place to end my trip. It is at the top floor of the hotel and has a magnificent view over every direction of Tokyo, we got there at the golden hour by luck and saw mt. Fuji! I would strongly recommend this place for a unique and calm experience. I definitely think that the drink menu could be improved to match the experience of the place, there is room for improvement!

(Google 번역 제공) 롯폰기 데이트에서 두 번째로 가자. 상대에게 가르쳐 받은 멋진 BAR. 모르면 절대로 찾아낼 수 없는 것 같은 분위기. 점내는 어둡고 롯폰기에서 어른 데이트에 너무 딱입니다. 롯폰기에 이런 멋진 BAR이 있다고는! 몇 잔 받았지만 모두 맛있다. 멋진 공간에서 맛있는 칵테일을 즐길 수있었습니다. 롯폰기 데이트에 추천합니다! ▽--------------------------▽ ○점명: 67 ○먹어 로그 평가 3.41(2024/06/10 시점) ○롯폰기역 도보 6분 ○예산 ¥7,000/1명 ○도쿄도 미나토구 롯폰기 7-16-11 베르데 롯폰기 3F ○영업시간 19:00 - 2:00 ※정기휴일: 일요일, 공휴일 ※카드&QR 결제 가능 △--------------------------△ 【예약 가능 여부】 예약 가능 【추천 이용 장면】 동료, 친구, 연인, 1명 【혼잡 상황】 화요일 22:00 시점에 만석률 6할 【주문】 ◆계절의 칵테일:수박 ¥2,100~ ◆계의 미소닉 ¥1,400 ◆알렉산더 ¥1,600 ◆ 벽 하이볼 ¥ 1,700 (원문) 六本木デートで2軒目に行こうとなり 相手に教えて貰ったオシャレすぎるBAR。 知らなかったら絶対に見つけられなそうな雰囲気。 店内は暗めで六本木で大人なデートにピッタリすぎます。 六本木にこんな素敵なBARがあるとは！ 数杯頂きましたがどちらも美味しい。 素敵な空間で美味しいカクテルを堪能できました。 六本木デートに推せます！ ▽--------------------------▽ ○店名: 六七 ○食べログ評価3.41(2024/06/10時点) ○六本木駅徒歩6分 ○予算¥7,000/1人 ○東京都港区六本木7-16-11 ヴェルデ六本木3F ○営業時間 19:00 - 2:00 ※定休日: 日曜日、祝日 ※カード&QR決済可能 △--------------------------△ 【予約可否】 予約可能 【オススメ利用シーン】 同僚、友人、恋人、1人 【混雑状況】 火曜日22:00時点で満席率6割 【注文】 ◆季節のカクテル:スイカ ¥2,100~ ◆季の美ソニック¥1,400 ◆アレキサンダー¥1,600 ◆碧ハイボール¥1,700

(Google 번역 제공) 좋은 바! 칵테일은 매우 맛있습니다. 특히 레드 키위 칵테일이 좋습니다. 실내는 물론 실외에서도 시가를 피울 수 있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은 타파스 메뉴가 양이 적다는 점인데, 양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추신: 찾기가 어렵습니다. 건물 3층에 있으며 이를 나타내는 표지판이 없습니다. (원문) Bar sympa! Les cocktails sont très bons surtout celui au kiwi rouge. C’est possible de fumer le cigare à l’extérieur ainsi que à l’intérieur. La seule chose qui est un peu dommage est la petit carte des tapas, qui n’est pas très riche. Ps: il est difficile à trouver, il se trouve au troisième étage du bâtiment et il y a pas des panneaux qui l’indique.

(Google 번역 제공) 외관은 보통 아파트? 그래서 모르면 여기가 바라고는 모르는 은신처 너무 바. 엘리베이터가 없기 때문에 계단으로 올라가는 것이 조금 매운 사촌입니까? 그리고 안으로 들어가면 어두운 조명과 관엽 식물의 녹색 느낌과 외관에서 예상도 붙지 않는 세련되었습니다 (*´꒳`*) 한 개 위에 올라가면 루프탑도 있으므로 밤바람을 느끼면서 술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잘 생긴 바텐더에게 마시고 싶은 술 취향을 전해 만들어 주셨습니다. 한 잔 눈은 메뉴에 있는 오늘의 과일 칵테일 이날은 수박이었다. 두 번째 컵은 우유 시스템과 어색하고 어렵습니다. 버렸지만 커피 우유의 맛 칵테일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안주 이외에도 피자나 카레 등 밥계도 있어 메뉴가 풍부합니다. 첫 번째, 두 번째 또는 그 앞에서도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는 알아두면 세련되고 멋지네요 ✨ (원문) 外観は普通のマンション？なので知らないと ここがバーだとは気付かない隠れ家すぎるBar。 エレベーターがないので階段で上がるのが 少し辛いとこですかね笑 そして中に入ると暗めな照明と 観葉植物の緑な感じと外観からは予想も つかないお洒落すぎました(*´꒳`*) 一個上に上がるとルーフトップもあるので 夜風を感じながらお酒を楽しめます♪ イケメンなバーテンダーさんに飲みたいお酒の 好みを伝えて作っていただきました。 一杯目はメニューにある本日のフルーツカクテル この日はスイカでした。 二杯目は牛乳系とざっくりな難しいこと言って しまったのですがコーヒーミルクの味わいの カクテルを作っていただきました(^^) おつまみ以外にもピザやカレーなどご飯系も あってメニューが豊富です。 1軒目でも2軒目でもその先でも様々な シチュエーションで利用ができそうで ここは知っておくとお洒落でかっこい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롯폰기 7쵸메의 뒷골목에 조용히 자리 잡은 크래프트 칵테일 & 루프탑 바 “67”. 계단을 오른 곳, 3층에 펼쳐지는 것은 카운터나 소파에서 느긋하게 보낼 수 있는 차분한 공간. 그리고 옥상에서는 롯폰기의 반짝이는 야경을 저 각도로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 모처럼이므로, 좋아하는 루프탑으로 좋아하는 칵테일을 가득 🍸 안에는 꽃도 피어서 처녀 마음 간질이 됩니다 ♡ 확실히, 대도시의 한가운데에서 맛보는, 약간의 현실 도피의 시간🤍 바쁜 일상에서 조금만 빠져 나와 호화로운 한 때를 보냈습니다 ✨ (원문) 六本木7丁目の裏路地にひっそり佇む、クラフトカクテル＆ルーフトップバー「六七」。 階段を上がった先、3階に広がるのは、カウンターやソファでゆったり過ごせる落ち着いた空間。 そして、屋上からは六本木の煌びやかな夜景をローアングルで一望できます🌃 せっかくなので、大好きなルーフトップでお気に入りのカクテルを一杯🍸 中にはお花も咲いてて乙女心くすぐられます♡ まさに、大都会の真ん中で味わう、ちょっとした現実逃避の時間🤍 忙しい日常から少しだけ抜け出して、贅沢なひとときを過ごさせてもら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롯폰기의 은신처 바 우연히 테라스가 비어 있고 소파석에서 럭키! 소파 좌석은 하나이고 다른 사람은 테이블 의자입니다. 주위에 높은 빌딩이 없기 때문에 4층에서도 개방감이 있는 테라스로 아늑함 🥂 점내도 세련되고 넓고 추천합니다! (원문) 六本木にある隠れ家的なbar たまたまテラスが空いていてソファ席でラッキー！ ソファ席は1つで他はテーブル椅子です。 周りに高いビルがないので4階でも開放感のあるテラスで居心地が良い🥂 店内もシックで広々としてて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겉모습은 아파트 건물처럼 보이는 숨겨진 작은 바입니다. 좋은 시가는 현장에서 구매해서 피울 수 있습니다. 칵테일도 아주 잘 믹싱되어 있었습니다. 옥상에 야외 공간이 있는데, 괜찮긴 한데 에어컨은 없어요! (원문) Versteckte kleine Bar, die von außen aussieht wie ein Wohngebäude. Gute Zigarren, die man vor Ort kaufen und rauchen kann. Die Cocktails waren sehr gut gemischt. Es gibt einen Außenbereich auf dem Dach, der schön aber nicht klimatisiert ist!

(Google 번역 제공) 정말로 멋진 바입니다.오사카로부터의 손님의 접대로. 좋아. (원문) ホントに素敵なバーです。大阪からのお客様の接待で。看板がない不思議な雰囲気を感じながら一歩店内に入ると別世界。寒かったので屋上はまた今度。とっても喜んでくれました^_^また行きたいな。

일단 엄청 넓습니다.. 저는 도쿄역을 구경하고 도쿄역 마루노우치 광장 쪽으로 나와서 와다쿠라 분수공원 쪽으로 걸어들어갔습니다. 운이 좋게 왕의 정원 이라는 컨셉으로 무료입장를 받고 있었기에 간단한 짐 검사 후 안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입장은 오테마치역 쪽 작은 입구로 진입이 가능했으며 안 쪽으로는 더 올라가진 않고 다케바시 역 부근으로 다시 나오는 산책을 했습니다. 내부가 되게 넓어서 천천히 구경하시면서 다니시면 1시간 이상 더 걸릴 것 같습니다. 옛 궁터 보면서 다니는 맛이 있었습니다. 안에 자판기들도 있으니 수분 보충 잘 하시면서 다니세요!

일본을 상징하는 천황이 거주한다는 장소. 생각보다 경비가 삼엄한 분위기는 아니었고 평화롭고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 에도시대의 역사적 중요 장소도 있습니다. 규모가 매우 넓으며 일본의 중심에 서있다는 진중한 느낌과 일상적인 분위기가 공존하는 독특한 경험이었습니다.

도쿄여행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곳 중 하나입니다. 화려하고 복잡한 도쿄 도심 한복판에 이렇게 거대하고 고요한 공간이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비현실적으로 다가왔어요. 넓게 펼쳐진 자갈밭과 웅장한 성벽, 그리고 그 너머로 보이는 마천루의 조화가 압권입니다. 도쿄여행 중 잠시 멈춰 서서 역사의 무게와 기품을 느끼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다른 공원들이랑 별 다를 바 없이 사람들이 편하게 쉬는 공간. 일본의 상징성이라고 할만한 사람이 사는 곳으로 볼거리는 많이 없다

빌딩숲 옆에서 흐르는 물, 울창한 나무와 풀에서 나오는 시원함과 색다른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내부로 진입하고 싶은 분들은 미리 예약을 하시거나, 당일 예약의 경우 시간이 정해져있고 선착순이니 미리 일정을 알아보시고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도쿄에 방문한다면 한 번쯤은 꼭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산책 하기 좋은 곳입니다.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가세요. 정확한 코스를 정해 놓고 가지 않으면 길을 잃기 쉽습니다.

넓은 공원이 좋았습니다 주위를 한바퀴 넓게 돌았습니다 일본 천왕이 살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말 많은 야스쿠니신사에 아침6시 오픈시간에 다녀왔다. 역사적인 이슈를 빼긴 어렵겠지만... 전체적인 규모나 완성도로 보면 메이지신궁에 비할 수 있을 정도로 잘 조성되어 있다 특히나 뒷편의 정원은 일본 특유의 아름다움이랄까... 크지않지만 전체적인 짜임새가 아주 훌륭하다 한참을 뒷뜰에서... 보냈다. 아마도 역사적인 게 맘에 걸려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을 겸해 또 오긴 쉽지 않겠지만... 단풍이 물드는 가을과 사쿠라가 피는 이른 봄 에는 일부러라도 올 것 같다

생각에 잠길만한 것들을 기대했으나 전혀 없었다 그냥 일반 신사만 있었다 박물관은 돈을 기부하는 꼴이라 안 들어갔고 신사에 인사를 안하면 공찰과 관리자가 수상하게 쳐다보는 착각이 들기 때문에 계속 불편했다 사진도 잘 못찍게 하는 등 볼거리도 없는데 계속 부담이 된다 화장실도 못찾음

같이간 꼬맹이가 하도 가고싶다하여 갔는데 신사참배 자체가 당기지 않는 한국인로선 겉만보고..

처음부터 끝까지 변명과 정신승리의 연속. 다음 세대가 배워야 할 덕목은 민주주의와 평화, 인권이어야지, 맹목적 애국과 희생이 아니다. 민주국가의 정신을 수호하지 않는 전쟁은 침략이며 폭거에 불과하다. 그 어떤 미사여구를 붙이더라도.

우리와 문화가 다른듯 비슷한 일본의 신사이라 무엇이라 평하는 아닌것 같다. 이곳 신사는 정치적으로 많이 이슈가 되는 곳이고, 한편으로 잘 정리된듯 하였다. 한번은 우리들이 눈여겨 볼만한 곳이기도 하다.

역사적 갈등과는 별개로 신사 자체는 상당히 웅장하고 좋았음 다른 리뷰와 매우 다르게 내부에 경시청 아저씨는 아주 친절하셨고 사진을 촬영해도 되냐고 여쭈어 보고 사진 촬영을 하였는데 신사의 계단 위에서만 찍지 않는다면 괜찮다고 친절하게 안내 받았음 역사적 갈등이 있는 장소이지만 한 번쯤은 가보는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함

수리 중입니다 평일 낮에도 사람 참 많네요

교코 근처의 공원. 한적하게 쉬어갈 수 있다. 2024년 10월 27일까지 무슨 원예 관련 대회 중이라 전시, 노점상을 볼 수 있다. 노점상에서 꽃이나 여러 화분, 꽃과 관련 없는 것들도 꽤 판매하니 관심있으면 들리는 것도 괜찮을 듯 함.

도심속 공원. 커피전문점들도 있어서 산책하다 쉴수 있어서 좋았어요.

여러 가지 시설이 같이 있고 히비야라는 도심 안에 이렇게 큰 공원이 있는 것은 고맙다. 행사가 있는 날에는 사람이 북적거려서 조금 어수선하다. 분수도 2개 있고 도서관도 하나 있다.

조용하게 산책하기 좋다. 각종 식물들과 역사적인 것들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안전하고 접근성도 좋다.

아름다운 도심 속 공원이었습니다.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편안한 공원이었습니다. 한국인으로서 잊지 말아야 할 도쿄 내 역사적인 장소 중 한 곳이라고 하여 방문했습니다. (1919년 2.8독립만세운동) 아름답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한국인으로서 가슴 아픈 옛 역사를 생각하니 조금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What a beautiful park in downtown of Tokyo. I visited this place because it is one of the historical places in Tokyo that I should not forget as a Korean - 2.8 Independence Movement of Korea, February 8, 1919. In a beautiful and peaceful atmosphere, I felt a little strange to think about heartbreaking old history as a Korean.

봄에 다시 왔다 출근 길에 들러서... 녹색을 맛본다 역시 공원은 따뜻할 때 와야하나보다 공원안에 레스토랑도 몇 개가 있는데... 공원을 둘러싼 녹색과 함께라면 어지간한 요리도 훌륭하게 되지 않을까나 겨울이라... 따뜻할때 다시 오고 싶다

고쿄가이엔 끝자락에 있는 아담하고 깨끗한 공원. 산책하면서 간단한 식사나 간식을 먹을 수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도 있다. 반려견과 같이 입장할 수 있어서 더 좋음. 무료.

뉴욕 그릴 두번 째 방문. 81층이니 뷰는 말할 것도 없이 좋았다. 2명 이상이면 창가 자리는 좀 힘든 것 같고 창가 자리는 주로 커플들이 앉아있었다. 모두가 생일 아니면 프로포즈! 에피타이저류는 다 너무 맛있었는데 (게살 케이크, 랍스터, 관자구이) 스테이크가 뭐랄까..그냥 스테이크 전문점에 가는 게 훨씬 낫겠다는 생각을 했다.(동행자들도 같은 의견) 같이 간 3명 다 기름진 건 별로 안좋아해서 US스테이크로 추천을 받고 레어-미디엄 레어-웰던을 하나씩 시켰는데 미디엄 레어는 너무 익힌 느낌이었고 웰던은 너무 안 익은 느낌? 결국 미디엄 레어나 웰던이나 단단함이나 익힘 정도가 전혀 차이가 없었다. 그리고 고기 자체는 기름기가 없었을지 모르지만 부위는 기름이 너무 많아서 결국 먹은 건 절반 정도? 맛있는 스테이크가 먹고 싶다면 스테이크 전문점으로 가고 뉴욕 그릴은 그냥 해산물이나 분위기를 즐기는 정도인 것 같다. (기분 내기…) 그리고 음식얘기랑 별개로 화장실이 수압이 진짜 약한 것 같다. 두 칸 다 물이 제대로 안내려져 있었는데 아마 너무 높은 빌딩이라 수압이 낮은가? 화장실 관리가 너무 안되고 있는 것 같아서 조금 놀랐다. 뉴욕그릴 음식과는 별개로 돔 페리뇽 2012는 너무 맛있었다. 산미 최고! （翻訳アプリを使ったちょっとした日訳↓） 2回目の訪問。81階だからビューは言うまでもなく良かった。2人以上なら窓側の席はちょっと大変そうで、窓側の席は主にカップルが座っていた。みんな誕生日じゃなければプロポーズ！アペタイザー類は全部美味しかったけど（カニケーキ、ロブスター、貝柱焼き）ステーキって何て言うか···ステーキ専門店に行った方がはるかに良いと思った。「（同行者たちも同じ意見）一緒に行った3人とも脂っこいものはあまり好きじゃないので、USステーキでおすすめしてもらってレア、ミディアムレア、ウェルダンを一つずつ注文しただけど、ミディアムレアは火が通ってない感じだったし、ウェルダンは火が通ってない感じ？結局、ミディアムレアやウェルダンも硬さや煮付け程度が全く差がなかった。あと、肉自体は脂っこさがなかったかもしれませんが、部位は油が多すぎて結局食べたのは半分くらい？ おいしいステーキが食べたいならステーキ専門店に行き、ニューヨークグリルは海産物や雰囲気を楽しむ程度のようだ。）そして食べ物の話とは別にトイレが水圧が本当に弱いようだ。両方とも水がちゃんと流されていましたが、高すぎるビルだから水圧が低いのかな？トイレの管理があまりできていないようで、少し驚いた。ニューヨークグリル料理とは別に、ドーム·ペリニョン2012はとてもおいしかった。 酸味最高！

도쿄 최고의 나잇라이프 스팟. 재즈도 훌륭해요.

엄청기대하고왔어요ㅋㅋ 근데 기대만큼 좋아요 칵테일한잔 2 커버차지2.5에요 칵테일은 잔비면 주문하겠냐고 바로묻네요 ㅋㅋ 한잔만먹고 재즈들으실분은 천천히마시세요 서양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고 흡연이 자유로워서 담배냄새가 많이나니 그점 유의하세요 야경은 진짜 죽여줍니다 스카이라인 도쿄타워다보여요 ㅋ사진찍으면 이뿌게안나오는게 단점 여튼 재즈선율도좋으니 생각있으시면 꼭가보세요

고층에서 도쿄의 야경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스테이지에서는 재즈밴드가 공연을 합니다. 각종 위스키, 와인, 칵테일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도쿄를 바라볼수 있는 좋은 공간을 생각한다면 고려대상에 넣기를 추천한다.

교배규 너무 맛있었어요❤️❤️ 샐러드뷔페👍👍

최고입니다 요리 분위기 나무랄때가없네요 추천

6층 옥상 테라스로 가면 도쿄역사와 주변 마루노우치의 웅장한 빌딩숲을 구경하기 좋다.

전망이 좋다는 후기에 후지산일일투어 마치고 여기에 왔는데 야경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무료이며 6층 옥상에서 도시속 공원을 즐기며 도쿄를 즐기는 시간을 갖기 바랍니다

6층 무료 입장 가능한 테라스에서 도쿄역을 바라보는 뷰가 좋습니다. 내부 곳곳에 앉을 수 있는 의자가 있어서 쉬어가기도 좋습니다.

도쿄 야경이 멋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은데, 직접보니 정말 좋네요. 도쿄역도 예쁘고 멀리 기차, 지하철 지나가는것도 좋습니다

6층 전망대 가려고 갔었는데 고냥 잠깐 구경하기 좋은 느낌?! 생각보다 도쿄역이 엄청! 잘 보이는 느낌은 아니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분위기 좋고 들리기 좋은 것 같아요

음..도쿄를 가면 항상 잊지않고 가는 곳.. 마루노우치 광장과 연결된 킷테.. 사진 인기 스팟입니다~~ 건물도 너무 아뿌고..특이한 감성에 아주 맘에 드는 곳입니다.. 건물 옥상 야외 테라스가..너무 예술입니다. . 도쿄역이 바로 발 앞에 있구요 기차가 들어오고 나가는 모습을 한번에 볼수있는 곳입니다 .. 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한국인들은 잘 모르는 듯..이곳의 야경과 도쿄역을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 좋답니다~~~ 돈도 안 드는 곳이구여.. 도쿄 여행 중이시라면 꼭 들러 보시길 ^^

실내가 이쁘고 특징적인 매장도 많음. 구경하기 좋은 곳. 은색 캔 오프너 삼

찾아보면 이다바시에 맛있는거 많아요! 맛있는 우동집 알아내서 먹고 바로옆이라서 와봤어요 생각보다 작았어요 연애운에 좋은 곳이라그런지 여자들이 많아요ㅎㅎ

연애에 관련된 오미쿠지가 굉장히 인기가 많은곳. 굉장히 조그만한 신사라 근처에 왔다면 잠깐 둘러보는것을 추천.

3월 15일 금요일 오후 2시에 방문했는데 벚꽃인지 매화인지 작은 나무에 꽃이 활짝 피어있고, 그 나무 사이로 초록색의 작은 새가 꿀을 따먹느라 분주했는데 벌새 같았다. 진귀한 경험이었다. 신궁에는 일본인 여성 및 커플이 다수 줄을 서서 경건하고 조용하게 참배 및 부적 구입을 하고 있었다. 사랑을 이루어준다는 강력한 신사의 힘인가...생각 외로 인파가 많아서 놀랐고 은방울꽃 부적이 유명한 것 같았는데 6개의 박 모양의 부적이 예뻐서 구입함. 이 동네는 한국인이 거의 없고 현지인이 많다.

칠석때 다녀왔어요. 이때는 평소랑 다른 별 모양 부적을 살수있고, 소원을 적어서 대나무에 장식도 할수있어요~ 탄자쿠는 3가지가 있고, 하나에 300엔 입니다. 탄자쿠 쓰는 사람들은 많은데 준비 된 볼펜 수가 적어서 따로 볼펜 하나 챙겨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또 해가 완전히 지면 신사 내에 불이 켜지고 8시 부터는 또 뭔가 특별한게 있는듯 했는데 저는 늦게까지 남아있진 못해서 못보고 왔네요ㅠ 일본에서 다른 칠석 행사를 본적이 없지만 관심이 있으신 분은 한 번 들러보세요! 본격적인 볼거리는 해가 완전히 떨어져야 볼수있는 모양인데, 저녁부턴 사람들이 슬슬 모이기 시작해서 줄이 꽤 길어지니까 이른 저녁에 미리 가서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고 탄자쿠도 쓰고 그러면서 천천히 기다리시는걸 추천합니다. 모기나 날벌레들이 꽤 많기 때문에 방충스프레이 뿌리고 가셔요.

아사쿠사 대신 관광객이 적은 현지인 신사를 찾으시면 추천드립니다 주변에는 이거 말고는 볼 것이 없지만 시간을 내도 괜찮아보입니다 꼭 7시 이후에 가셔서 야경을 구경하세요

이세신궁의 요배소격인 신사. 야스쿠니신사도 가깝다. 오미쿠지가 200엔..도쿄의 물가란 무섭다. 고슈인은 지카가키였다

가벼운 마음으로 갔는데 신사 내부는 꽤 엄숙합니다 오랫동안 기도드리는 분도 계시던데 누군가가 무언가를 간절히 비는걸 바라는것은 묘한 경험이었습니다

르누아르*고갱 전시를 보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오랑주리에서 온 수십점의 작품들보다 놀라웠던건 전시 구성이었어요. 인상파의 거두 두 화가의 그림을 비교하면서 전시해서 미술을 잘 모르는 사람이 봐도 화푸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도록 큐레이팅 해뒀습니다. 작품 수도 꽤나 많아서 넉넉히 2시간은 잡아야 합니다. 마지막에 두 화가 이외의 화가의 그림들도 있으니 끝까지 전시를 보시길 바랍니다. 기념품샵도 괜찮았어요. 미술관 건물 자체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서양미술 때문에 도쿄는 1년에 몇번 방문하긴 하지만 우키요에도 매우 좋아하는터라, 이번에는 우키요에를 보려고 방문하게 되었네요. 행운인지 이벤트 행사인지는 모르겠지만 입구에서 여권보여주면 200엔 할인도 해주고, 간단한 게임을 통해서 에코백도 주고 있습니다~(전부 당첨되는거 같긴하네요) 도쿄역 북쪽 출구로 나가서 JP타월끼고 돌면 보이는 미쓰비시에서 운영하는 미술관입니다. 고층빌딩 사이에 고풍스런 3층 벽돌건물입니다. 1894년에 영국인 조시아콘도르가 19세기 후반에 유행한 퀸앤 양식으로 설계하여 지었던 건물인데 1968년 노후화에 따라 해체하였고, 다시 예전 설계도와 부자재를 사용하여 2010년 미술관으로 재건축 하였다고 하네요.. 미술관은 이 건축물이 지어졌던 시기의 미술작품들을 주로 수집하고 전시하고 있으며, 특히 툴루즈로트렉 272점, 1893년~1895년사이에 파리에서 한정 발행된 레스탄뿌 판화집..19세기의 주옥같은 미술공예품 174점.. 르동의 그랑부케(총16점중 15점은 오르셰소장).. 나비파의 작품들, 그리고 자포니즘 자료를 소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매년 여러번의 기획전을 열고 있으며, 지금은 미국 최고의 사립 컬렉션으로 유명한 필립스 컬렉션전을 내년 2월11일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앵그르, 쿠르베, 들와크르와, 드가, 세잔, 모네, 고갱, 보나르, 피카소등의 주옥 같은 작품들을 볼수 있네요...

곧 한국에서도 전시할 예정인 르누아르x세잔 전 보러왔습니다. 도쿄역 근처에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즐거운 관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음성 가이드가 일본어만 있는게 좀 아쉬웠네요. 외국인의 경우 여권을 보여주면 200 엔 할인 해줍니다. 관람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루노우치 브릭스퀘어와 같이 있는 미쓰비시1호미술관 1894 Visions 라는 제목의 그림 전시회 많은.그림은.아니었지만 맘에.드는 그림은 있었다 앙리 르 시다네르 (Henri Le Sidaner) 의 그림 어느마을 밤 픙경 예전 파리.오르세에서 보았던 쇠라의 그림이.밝고 파란 바다 그림이 싱그럽고 따뜻했다면, 앙리의.밤 마을 그림은 차분하고 고요한 느낌이 좋다 와인과 함께 한다면 좋을것.같다 그리고.따뜻한 봄날에 이 미술관에 다시와서 뒷정원을 즐길수 있는 브릭스퀘어 카페에서 식사를 하면서 유끄리한 시간을.보내고.싶다

큰 짐은 따로 맡아주고 작은 짐들은 락커에 보관해야 합니다.핸드폰 금지인 구간도 있습니다만 통역앱을 키기 위해서는 제한적으로 허용을 해줍니다. 사람 많지만 저는 다음에 또 마음에 드는 전시가 있다면 방문할 생각입니다.

르누아르 세잔전에 갔는데 작품도 많고 전시도 좋았고 오래된 건물도 아름다웠습니다 최고에요 외국인관광객은 여권을 소지하면 200엔 할인이 있어요

로트렉컬렉션이 있다고 찾아가봄. 건물 멋짐. 주변 환상적임. 특히 뒷 정원은 누구나 맘에 들어할 장소임. 죠엘 로부숑 빵집 있음. 빵사서 정원에서 커피랑 먹음. 없던 감성 폭발함. 하필 로트렉 말고 르동인지 레동인지 듣보잡 작품 전시중임. 그러나 별은 10개 주고 싶음. 미술 싫어하는 사람도 갑자기 미술 좋아하게 될 곳임

🩷좋은점 1.다른 미술관들에 비해 굉장히 저렴 (5000원) 2. 역 바로 앞이라서 이동하기 무척 편함! 3. 세 층 규모로 전시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4. 한국어 해설이 있음! 5. 캐리어 보관 가능, 사물함 100엔 무료! 6. 평일 기준 사람 없음! 🩷추천포인트 1. 2층에서 바깥으로 나가면 레스토랑과 도서관이 있습니다. 레스토랑 가격도 적당하고 분위기가 좋아보였으니 방문 추천드립니다! 2. 상설전은 2,3,4층이고 모든 전시를 보려면 만원정도 추가지먼 상설전만 봐도 충분합니다. 3. 4층에 경치좋은방은 정말 최고입니다!! 꼭 들리셔서 쉬다가세요. 시간 넉넉히 잡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획전ㅡ클린트전ㅡ관람을 위해 방문했고 좋았습니다 기획전 티켓 구매하면 상설전도 함께 관람가능합니다 전망좋은 방에서 바라보이는 황궁뷰가 멋졌습니다

현재 최초의 추상화가 힐마 아프 클린트 전이 아시아 최초로 진행 중입니다. 작품도 맘에 들고 아주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미술관이 지하철역과 가까워 너무 좋습니다. 시간이 있어 황거 주변도 걸어 보니 좋더라구요.

일본 미술에 대해 접해 볼 수 있는 기회. 한국과의 수교 특별전이 있어 한국 작가의 작품도 볼 수 있었다. 조용하게 감상하는 문화가 너무나 훌륭했던 미술관.

멋진 작품들 이우환작가님 작품을 여기서 만나다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MOMAT 상설 전시를 관람했습니다. 500엔 입장료에 좋은 작품이 많고 전시 구성도 잘 되어 있습니다. 한국 여행가이드에서는 거의 소개하지 않는 미술관이지만 미술을 좋아하는 분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장소 입니다. 미술관 레스토랑에서는 프랑스 이탈리아 정식 코스가 3300-4300엔인데 음식과 서비스는 호텔급이고 한국이라면 5만원 이상의 받으리라 생각 되는 가성비 좋은 식당입니다. 아주 만족 했습니다.

Hilma af Klint 기획전 보러 방문. 도쿄역 부근에서 걸어가는 길 자체가 너무 아름다웠다. 전시도 훌륭했다.

좋아요.. 분위기 짱

(Google 번역 제공) 해리 위스트와 콜라보 애프터눈 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예약을 하고 들었습니다! 가고 싶은 날은 창문이 비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안쪽 자리에, 창문이라면 꽤 전망이 좋기 때문에 추천입니다^^ 엘리베이터로 올라 문이 열리면 넓은 공간이 펼쳐집니다! 천장이 높고 빛이 쏟아지기 때문에 기분이 좋습니다! 시간에 묻고, 자리에 도착 주문, 아름다운 티 세트가 왔습니다! 맛있어 보인다! 흠! 케이크도 모래도 모든 음료 맛있었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음료도 상당한 종류가 있으므로 천천히하고 싶은 날에는 우아하게 느긋하게 할 수 있으므로 추천합니다! (원문) ハリーウィストとコラボアフタヌーンティーをしていると知り予約をして伺いました！ 行きたい日は窓ぎわが空いていなかった為、 中側の席に、 窓ぎわだったらかなり眺めが良いので おすすめです^ ^ エレベーターで上がり扉が開くと広い空間が広がります！ 天井が高く、光が降り注ぐので気持ちが良いです！ 時間に伺い、席に着きオーダー、 美しいティーセットが来ました！ 美味しそう！ うーん！ケーキもサンドも ドリンク全て 美味しかった！ ご馳走様でした！ ドリンクもかなりの種類があるのでゆっくりしたい日には優雅にゆったりできるので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 어떤 가게? 추천 이용 장면・・・친구와 데이트에서 가게의 분위기・・・개방적, 침착하고 있다 먹고 싶은 메뉴 ... 애프터눈 티 식사의 볼륨・・・보통 ◯받은 메뉴 "해리 윈스턴스 뉴욕" 애프터눈 티 마들렌이나 세이보리 등 특정 메뉴를 따를 수 있는 애프터눈 티였는데 이번에는 별로. 메뉴의 양도 줄어든 것 같고 접시 위도 꽤 스카스카 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맛은 변함없이 맛있지만, 이해할 수 없다면, 다른 애프터눈 티와 비교했을 때 특출한 점을 표제하기 어렵습니다. 전관 개수라고 하는 것이므로, 개수 후에는 뭔가 매력적인 포인트가 나오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비스의 질은 점원에 의해 드문드문입니다. (원문) ◯どんなお店？ おすすめ利用シーン・・・友だちと、デートで お店の雰囲気・・・開放的、落ち着いてる 食べてほしいメニュー・・・アフタヌーンティー 食事のボリューム・・・普通 ◯いただいたメニュー "ハリー・ウィンストンズ ニューヨーク" アフタヌーンティー マドレーヌやセイボリーなど特定のメニューがおかわりできるアフタヌーンティーだったのですが、今回はおかわりなし。 メニューの量も減ったようでお皿の上もかなりスカスカした印象を受けました。 味は変わらずおいしいけど、おかわりできないのだと、ほかのアフタヌーンティーと比較した時に特出した点を見出しにくいです。 全館改修するとのことなので、改修後はなにか魅力的なポイントが出てくることを楽しみにしています。 サービスの質は店員さんによってまばらです。

(Google 번역 제공) 애프터눈 티에서 이용했습니다. 과자와 세이보리와 차, 점내 분위기는 최고!하지만 접객은 지금 하나라는 인상입니다. 3시간 체류 가능, 차와 핑거 푸드가 자유롭다고 하는 것은 애프터눈 티 중에서도 최강 레벨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한 번으로 배가 가득 되는 양이므로 불행히도 만족도는 높습니다! 좌석끼리의 간격도 넓고 주위를 신경쓰지 않고 수다하기 쉽고, 경치도 매우 좋고 3시간 체재를 즐겼습니다. 그러나 하이클래스감을 느끼는 것에 비해 접객 레벨은 낮은 인상입니다. 우선 최초의 스탠드가 나올 때까지 20분 이상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느리다면 예약한 의미가 있나요? 무엇보다 불만이었던 것은 일단 좌석마다 전속 스탭이 붙어 주시는 것입니다만, 전혀 가까이에 있지 않은 일. 원래 직원이 자리 주변 지역에 있지 않고 타이밍 보지 않으면 주문할 수없는 것도 종종. 같은 레벨의 라운지라면 적당한 장소에 스탭이 있어 찾는 몸짓을 보이거나 가볍게 손을 들면 깨달을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없는 것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차라리 모바일 오더나 패밀리 같은 벨에서도 준비받은 것이 어쩐지 맛 레벨입니다. 가을의 애프터눈 티는 이미 예약했기 때문에, 다음 번은 그 근처도 조금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원문) アフタヌーンティーで利用しました。 スイーツとセイボリーとお茶、店内の雰囲気は最高！でも接客は今ひとつという印象です。 3時間滞在可能、お茶とフィンガーフードがおかわり自由というのはアフタヌーンティーの中でも最強レベルなのではと思います。 普通に一回でお腹いっぱいになる量ですのでおかわりせずとも満足度は高いです！ 席同士の間隔も広くて周囲を気にせずおしゃべりしやすく、眺めもとてもよくて3時間滞在を堪能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しかしハイクラス感を謳う割に接客レベルは低い印象です。 まず最初のスタンドが出てくるまで20分以上待たされました。まあ土日利用で満席でしたしその辺は仕方ないのかなと思います。 でもそんなに遅いなら予約した意味ある？？って感じです。 何より不満だったのは一応席ごとに専属スタッフの方がついてくださるのですが、全然近くにいない事。結局通りがかった別の方にお願いしてました。 そもそもスタッフの方が席周辺のエリアにおらずにタイミングみないと注文できないこともしばしば。 同じレベルのラウンジなら程よい場所にスタッフの方がいて探す素振りを見せたり軽く手をあげると気づいてもらえるので、こんなにいない事ある？って思いました。 いっその事モバイルオーダーかファミレスみたいなベルでも用意してもらった方がなんぼかマシレベルです。 秋のアフタヌーンティーはもう予約したので、次回はその辺もうちょっと良くならないかな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파크 하얏트에서 오텀 애프터눈 티를 받았습니다 ♪ 개방감있는 라운지는 그린과 화이트베이스. 가을다운 메뉴, 밤의 스콘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핑거 푸드는 원하는만큼 추가 주문할 수 있는 것도 기쁘다♪ 스위트만은 별로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토르티야가 기쁘다. 데카페의 홍차와 볶은 차, 커피와 함께 천천히 시간을 보낼 수있었습니다. 멋진 분위기로,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은 최고군요♪ (원문) パークハイアットで、オータムアフタヌーンティーを頂きました♪ 開放感あるラウンジは、グリーンと白ベース。景色もとてもいいです！ 秋らしいメニュー、栗のスコーンが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フィンガーフードは好きなだけ追加オーダーできるのも嬉しい♪ スイーツのみはあまり慣れていなかったので、 トルティーヤが嬉しい。笑 デカフェの紅茶や、煎茶、コーヒーと共にゆっくりした時間を過ごす事ができました。 素敵な雰囲気で、友人たちと過ごす時間は最高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해리 윈스턴의 애프터눈 티에. 타워 이외의 푸드, 음료는 대체 자유이지만, 많은 양이 있어 매우 대체는 할 수 없습니다 w 브랜드 티는 모두 맛있게 받았습니다만, 리퀘스트로서 루이보스는 더해 주었으면 좋겠다. 어쨌든 이쪽의 피크 라운지는 어쨌든 기분이 좋다.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싶은 곳이군요. 변함없는 환대에서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원문) ハリーウィンストン のアフタヌーンティー へ。 タワー以外のフード、ドリンクはお代わり自由なんだけど、たくさん量があってとてもお代わりはできませんw ブランドティーはどれも美味しくいただけたのですが、リクエストとしてルイボスは加えてほしいな。 なんせこちらのピークラウンジはとにかく気がいい。 定期的に訪れたい場所なんですよね。 相変わらずのホスピタリティで最高な時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6월 방문. 7월 초까지 받았다 해리 윈스턴 콜라보레이션의 애프터눈 티 ☕️ 기념품은 해리 윈스턴의 이니셜을 모티브로했습니다. 착빙 쿠키와 사진 카드. 3 시간 동안 머물 수 있고 트레이에 담았습니다. 과자와 음식은 대체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지금 제공됩니다. 여름 애프터눈 티도 마찬가지 😊 모두 맛있습니다. 많이 먹고 싶은 마음은 있습니다만 비교적 볼륨이기 때문에 정말 먹고 싶은 것만 선택. 개인적으로 일몰 당에서 "Peak of joy"에 혼자 가기를 좋아합니다. 개방적인 점심 공간도 좋다고. (원문) 6月訪問。 7月初めまで頂けた ハリーウィンストンコラボのアフタヌーンティー☕️ お土産は ハリーウィンストンのイニシャルをモチーフにした アイシングクッキーとフォトカード。 3時間滞在できて、トレイに盛り付けられた スイーツやフードはおかわり出来ます。 これは今提供されている サマーアフタヌーンティーも同じです😊 どれも美味しくて たくさん食べたい気持ちはあるんですが わりとボリューミーなので ほんとに食べたいものだけチョイス。 個人的には、日没あたりからの 『 Peak of joy 』に1人で行くのが好きですが 開放的なお昼の空間も良いなと。

편안하고 예쁘고 널찍하고 좋아요! 낮에도 밤에도 다 좋습니다. 분수가 아름답고 밤엔 조명도 좋아요! 스타벅스가 정말 예쁩니다. 앉을 곳도 많아요

앞 스타벅스에서 커피사고 쉬기 아주 좋은 공원!! 분수가 있어서 분위기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까마귀 위험해....ㅋㅋㅋ

엄청 대단한 쇼 분수가 아닙니다 야간에 오면 물멍 때리듯 차분해지는 공간입니다 바로 근처에 예쁜 호텔건물도 있고 앉아서, 서서 커피마시며 쉴 수 있는 훌륭한 공간입니다

아담한 분수공원인대 대리석 의자가 불편하다

스타벅스에서 차 한잔과 공원의 녹음과 분수를 보며 한가한 오후 보내기 좋다

이 곳만의 특별함은 없지만 교코나 도쿄역에서 그 근처를 관광한다면 분명히 지나칠 곳이다. 주말엔 여러가지 행사를 하니, 주말에 가면 재미있는 것들을 볼수 있다.

가족: 3/5 연인: 3/5 혼자: 4/5 도쿄 왕궁으로 가다가 등장하는 작은 분수 공원. 주로 인근 기업에서 일하는 분들이 휴식 또는 점심도시락을 까먹는 장소로 애용되는 듯 합니다. 로컬 공원이지만 상당히 아름답습니다. - Tokyo IN 은수

매년 열리는 청소년 과학의 제전을 참관하기 위해 방문... 매년 규모가 축소되는 듯하여 아쉬움... 1층에서는 과학제전이 열리고... 2층부터 5층까지는 과학기술관 전시실임... 올해는 과학의 제전만 관람함... 오래 전에는 청소년 과학의 제전과 더불어 무료로 개방 했었지만 지금은 유료(성인 950엔)임... 특히 5층의 試作実験室은 체험해 볼 만함...

아이가 있다면 강력 추천 합니다. 1만원 정도 (아이가 차/기계/전기전자 관심? 그냥오세요) 다양한 체험학습용 기계와, 원리 설명, 각종 영상자료까지!! *어른은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ㅠㅠ* *과학 미래관 보단 휠신 좋은 시설* 저는 개인적으로 재미가 없어 별 2개....

사이언스홀은 오래된 건물 지하 2층에 위치해 있어서 그런지 공기가 너무 안좋네요

아이들을 위한 과학관이다. 방문객 대부분이 아이들 데려온 가족단위이며 전시 구성자체도 어린이를 타겟으로 되어있다. 전시관은 2층부터 5층까지이며 5각형 별처럼 생긴 건물로 전시관으로 관람순서가 따로 없기때문에 약간 난잡하고 조잡하게도 느껴진다. 전시관이 조용한 느낌보다는 아이들이 직접 움직이고 해보는 키즈카페같은 느낌이기 때문에 아이를 데려가지않고 갈만한 곳은 아니다. (입장권이 꽤 비싸기 때문에) 어른이 즐길만한 것은 플라네타리움 극장이 있는데 90분 간격으로 입장이 되니 시간이 맞으면 극장은 볼만하다. 밑의 리뷰처럼 일본이 노벨상 수상자가 많은 이유라느니, 한국 과학관은 중고딩들이 봉사시간 채우려고 그냥 서있기만 한다느니 하기엔 좀 무리가 있다. 물론 직원들이 시연하고 설명해주는 것이 있긴하나 이걸로 노벨상 운운할 수준은 절대아니고 전시 퀄리티로봐서는 한국에도 이보다 훌륭한 과학관도 있을 법하다. 이 곳은 외관은 멋있고 좋으나 내부의 시설과 전시가 80년대 90년대 초반의 느낌이라 낡은 느낌이라 내부의 식당이나 까페, 기념품샵도 너무 낡았다. 애시당초 키즈카페 느낌이니 정말로 그냥 과학관느낌을 더 느끼고 싶은 여행객이라면 이 곳말고 우에노 공원안의 국립 과학박물관을 훨씬 추천한다. 입장료도 더 저렴하고 전시퀄리티 뿐 아니라 건물 내부도 훨씬 고급스럽게 잘 꾸며져있다.

일본에서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는 바탕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음 체험을 통해 과학과 기술 원리를 잘 이해할수 있을 것 같고 무엇보다 박사급이 아니더라도 대학생들이 어린이 대상 설명 시간이 자주 있음 우리나라도 잘 지어놓은 과학관들 잘 운영하였으면 좋겠음 중고등학생 봉사활동으로 세워만 놓는 것 보면 한 숨만 나옴

아이들 과학체험하기 흥미로운 곳이네요.

구경할 거리도 많고 체험할 것도 많아서 성인 남성 두명이 구경하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왜건 서비스로 눈앞에서 깎아 받을 수 있는 망고의 빙수! 미츠코시마에에서 도보 2분, 카페 백명점에 이번 첫 선출된 "오리엔탈 라운지"를 방문. 만다린 오리엔탈 도쿄의 38F에 있습니다. 평일 14시쯤 도착 시 대기자 없음. 빨리 입점 할 수있었습니다. 계절의 빙수 2,200엔(2,530엔 포함)을 주문. 수량 한정 망고 빙수입니다. 조리장에서 완성된 빙수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왜건 서비스로 스탭이 눈앞에서 깎아주는 연출! 꽤 없네요! 계절의 빙수는 달콤하고 육즙이 많은 망고를 이런 식으로 사치스럽게 사용하고 있으며, 망고와 살구의 쥬레도 충분히 걸려있어 맛있습니다. 끝까지 맛있게 받았습니다. 케이크도 음료도 단품으로 2,000엔 정도입니다만, 받은 빙수는 왜건 서비스의 연출이 있어 2,200엔. 추천합니다. (원문) ワゴンサービスで目の前で削って頂けるマンゴーのかき氷！ 三越前から徒歩2分、 カフェ百名店に今回初選出された 「オリエンタルラウンジ」を訪問。 マンダリンオリエンタル東京の38Fにあります。 平日の14時ごろ到着のところ待ち人無し。 すんなり入店できました。 季節のかき氷 2,200円（2,530円サ込）を注文。 数量限定のマンゴーかき氷です。 調理場で完成したかき氷を提供頂けると思いきや、ワゴンサービスでスタッフが目の前で削ってくれる演出！中々無いですね！ 季節のかき氷は甘くてジューシーなマンゴーをコレでもかと贅沢に使ってあり、マンゴーとアプリコットのジュレもたっぷり掛かっていて美味しいです。 最後まで美味しく頂きました。 ケーキもドリンクも単品で2,000円程度ですが、 頂いたかき氷はワゴンサービスの演出があって2,200円。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17시부터 시간대에 예약. 창가의 자리에서 보이는 야경은 바로 "도쿄의 보석 상자". 시간과 함께 황혼에서 반짝이는 일루미네이션으로 바뀌어가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받는 애프터눈 티는, 더 이상 없는 사치였습니다. 특별한 데이트나 기념일에 절대 추천입니다. 요리의 아름다움은 물론입니다만, 특필해야 할 것은 음료의 라인업. 프리 플로의 차를 몇 가지 받았습니다만, 특히 「만다린 오리엔탈 블렌드」의 부드러운 맛이 인상적이고, 어딘가 익숙한 상질의 맛을 느꼈습니다. 조사해 보면, 역시 루피시아와의 콜라보입니다. 유명 브랜드의 확실한 품질을, 호텔의 공간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것은, 홍차 좋아하기에는 기쁜 포인트였습니다. 스콘에 곁들여진 마들렌형의 크로티드 크림이나, 차의 관계를 스마트하게 (들)물어 ​​와 주는 스탭씨의 대응도 포함해, 세부에까지 상질을 느꼈습니다. 비일상적인 경치와 안심감이 있는 맛있는 홍차로, 최고의 밤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원문) 17時からの時間帯に予約。窓際の席から見える夜景は、まさに「東京の宝石箱」。時間と共にトワイライトから煌めくイルミネーションに変わっていく様子を眺めながらいただくアフタヌーンティーは、これ以上ない贅沢でした。特別なデートや記念日に絶対おすすめです。 料理の美しさはもちろんですが、特筆すべきはドリンクのラインナップ。 フリーフローのお茶をいくつかいただきましたが、特に「マンダリン オリエンタル ブレンド」の柔らかな味わいが印象的で、どこか馴染みのある上質な風味を感じました。調べてみると、やはりルピシアとのコラボなんですね。有名ブランドの確かな品質を、ホテルの空間で心ゆくまで楽しめるのは、紅茶好きには嬉しいポイントでした。 スコーンに添えられたマドレーヌ型のクロテッドクリームや、お茶のおかわりをスマートに聞きに来てくれるスタッフさんの対応も含め、細部にまで上質さを感じました。 非日常の景色と、安心感のある美味しい紅茶で、最高の夜の始まりに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니혼바시 데이트로 만다린 호텔에. 이쪽의 BAR는 피아노의 생연주가 있거나, 매우 멋진이므로 데이트 이용을 한 적은 있었습니다만 오리엔탈 라운지는 처음. 이쪽이 공간적으로는 차분한 분위기. 또한 칵테일도 오리엔탈 라운지와 BAR에서 다른 것이 메뉴에. 벽측의 자리였기 때문에 야경을 바라보면서 술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만다린의 오리지널 크래프트 진이 있다고 알고, 진토닉에서 2 종류와도 받았습니다만 이것이 정말 맛있다. 기호적으로는 아침 이슬이 좋아. 화려함도 있으면서 백단의 풍미가 여운에 남는 진. 입안에서 맛의 변화를 깨끗이 즐길 수 있습니다. 데이트에도 사용할 수 있는 멋진 가게. 카페 이용이 인기인 것 같습니다만, BAR 이용에서도 추천하고 싶다. ▽--------------------------▽ ○점명: 오리엔탈 라운지 ○먹어 로그 평가 3.66(2025/08/12 시점) 〇미츠코시마에역 도보3분 ○예산 ¥8,000/1명 ○도쿄도 주오구 니혼바시 무로마치 2-1-1 만다린 오리엔탈 도쿄 38F ○결제 수단:현금, 카드 ○영업시간 10:00~22:30 ※정기휴일: 부정기 △--------------------------△ 【예약 가능 여부】 가능 【추천 이용 장면】 연인, 친구, 동료 【혼잡 상황】 일요일 20:30 방문으로 만석률 30% 정도. 예약없이 부드럽게 넣었습니다. 【주문】 ◆ 만다린 오리엔탈 오리지널 크래프트 진 ¥ 2,640 / 40ml ・아사기리 ・심록 ◆ 오리엔탈 브렉퍼스트 ¥ 3,080 → 트뤼플 등을 사용한 다양한 맛이 나는 칵테일 ◆오징어 프릿과 푸른 고추 폰즈 소스 ¥ 2,640 (원문) 日本橋デートでマンダリンホテルへ。 こちらのBARはピアノの生演奏があったりと、とてもオシャレなのでデート利用をしたことはありましたがオリエンタルラウンジは初めて。 こっちの方が空間的には落ち着く雰囲気。 また、カクテルもオリエンタルラウンジとBARで異なったものがメニューに。 壁側の席だったので夜景を眺めながらお酒を楽しめました。 マンダリンのオリジナルクラフトジンがあると知り、ジントニックで2種類とも頂きましたがこれがなんとも美味しい。 好み的には朝露の方が好き。華やかさもありつつ、白檀の風味が余韻に残るジン。口の中で風味の変化が綺麗に楽しめます。 デートにも使えるオシャレなお店。 カフェ利用が人気のようですが、BAR利用でもオススメしたい。 ▽--------------------------▽ ○店名: オリエンタルラウンジ ○食べログ評価3.66(2025/08/12時点) 〇三越前駅徒歩3分 ○予算¥8,000/1人 ○東京都中央区日本橋室町2-1-1 マンダリンオリエンタル東京 38Ｆ ○決済手段:現金、カード ○営業時間10:00~22:30 ※定休日: 不定休 △--------------------------△ 【予約可否】 可能 【オススメ利用シーン】 恋人、友人、同僚 【混雑状況】 日曜日20:30訪問で満席率3割ほど。 予約なしでスムーズに入れました 【注文】 ◆マンダリンオリエンタルオリジナルクラフトジン ¥2,640/40ml ・朝霧 ・深緑 ◆オリエンタルブレックファースト ¥3,080 →トリュフなどを使った色々な味わいがするカクテル ◆いかのフリットと青唐辛子ポン酢ソース ¥2,640

(Google 번역 제공) 애프터눈 티 2회째의 이용입니다. 도내의 호텔에서 일부 애프터눈 티에 가고 있습니다만, 이쪽은 분위기와 맛이 최고입니다. 원래 스콘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습니다만, 이쪽을 받고 맛있고 감동했습니다. 세이보리도 디저트도 레벨이 높고 일품 일품이 정중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프리 플로우의 홍차도 계절에 맞추어 여러 종류가 있어, 어느 것을 마시는지 매우 고민합니다. 접객은 정직 레벨이 높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특별히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환대는 느끼지 않을까. . 음료의 주문은 이쪽으로부터 말을 걸는 것이 아니라, 점원으로부터 말을 걸어 주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은 놀라운만큼 아깝다. 가격도 높고 다른 사람의 입소문에서 비슷한 것을 쓰고있는 것을 몇 가지 보았으므로, 꼭 교육을 열심히 해 주셨으면합니다. 또한 음료는 주문한 후 꽤 기다립니다. 그러므로, 아직 남아 있어도 다음을 빨리 주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호텔 로비에 있는 라운지와는 달리 상당히 차분한 분위기에서 애프터눈 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방문하고 싶은 애프터눈 티에서 정말 추천합니다. (원문) アフタヌーンティー2回目の利用です。 都内のホテルでいくつかアフタヌーンティーに行っていますが、こちらは雰囲気と味が最高です。 もともとスコーンはそんなに好き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が、こちらのをいただいて美味しくて感動しました。セイボリーもスイーツもレベルが高くて一品一品が丁寧に作られています。 フリーフローの紅茶も季節にあわせていろんな種類があり、どれを飲むかとても悩みます。 接客は正直レベルは高くないと思います。何か特段悪いというわけではないですが、ホスピタリティは感じないかな。。ドリンクのオーダーはこちらから声をかけるのではなく、店員さんから声をかけていただくのがいいと思います。他が素晴らしいだけにもったいないです。価格も高めですし、他の方の口コミで同じようなことを書かれているのをいくつかみたので、ぜひ教育を頑張っていただきたいです。 また、ドリンクはオーダーしてからかなり待ちます。なので、まだ残っていても次のを早めに注文することをおすすめします。 ホテルのロビーにあるラウンジとは違ってかなり落ち着いた雰囲気でアフタヌーンティーを楽しめます。季節が変わるごとに訪れたいアフタヌーンティーで本当に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점심으로 들었습니다. 먼저 난점을 든다면 낮에는 햇볕이 뜨겁다는 것 정도로, 다른 것은 좋았던 것 밖에 기억할 수 없습니다. 창쪽에 앉아 있지 않아도 좋은 경치인 것을 잘 알고 넓고 천장 높고 매우 멋진 공간입니다. 몸도 뚜껑도 없는 것을 말씀드립니다만, 돈을 걸었을 뿐 만족도가 오르는 가게입니다. 특히 와인입니다. 요리에 맞는 것을 주세요, 라고 부탁하면, 메뉴에 없어도 유리로 내 주세요. 그 순간, 가격조차 생각하지 않으면 눈앞의 요리에 맞는다는 의미로 최고의 한잔을 만날 수 있다. 케치 케치하면 잃습니다. 물도 제대로 미네랄 워터 구입합시다. 상정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고액이 아니기 때문에, 노력하면,,, 손이 닿는다(쓴웃음) 요리도 확실히 가격합니다만, 납득할 수 있는 맛. 소생은 모처럼이므로 비건 버거로 했습니다만, 작았지만 전혀 비건인 것을 느끼게 하지 않는 만족도였습니다. 그리고 붙어 있던 감자의 케첩과 겨자가, 칩 트리의 작은 병으로 나와, 효,,, 승월하면서 소생, 고구마를 자칭해 여러 가게의 감자를 먹고 걸어 왔습니다만, 케첩이 병인 것은 과연 처음이었습니다,, 남편 파스타도 마지막 점원에게 추천된 티라미수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완고한 가격대도 이해할 수 있는 접객, 전망, 요리, 와인. 아무것도 아닌 날에 와 버렸습니다만, 역설적으로 여기에 온 것으로 이 날이 특별하게 된 것조차 한다… 덧붙여서 이 점심으로 둘이서 4만 넘었습니다. 와인은 총 6잔, 이것에 커피 차, 미네랄 워터 2개 구입. 과음. . (원문) ランチで伺いました。 先に難点を挙げるとすれば、日中は日差しが暑いということくらいで、他はよかったことしか思い出せません。窓側に座らなくてもよい景色なのがよくわかり、広くて天井高くてとても素敵な空間です。 身も蓋もないことを申し上げますが、金をかけただけ満足度が上がるお店です。 特にワインです。お料理に合うのをください、とお願いすると、メニューになくてもグラスで出してくださいます。その瞬間、値段さえ考えなければ、目の前の料理に合うという意味で最高の一杯に出会える。ケチケチしたら負けです。お水もちゃんとミネラルウォーター買いましょう。 想定できないほどべらぼうに高額ではないので、頑張れば、、、手が届く(苦笑) お料理もしっかりお値段しますが、納得できる美味さ。小生はせっかくなのでビーガンバーガーにしましたが、小ぶりだったけど全くビーガンであることを感じさせない満足度でした。そしてついてきたポテトのケチャップとマスタードが、チップトリーの小瓶で出てきて、ヒョッ、、、って思わず声出た、、、 僭越ながら小生、芋好きを自称しいくつもの店のポテトを食べ歩いてきましたが、ケチャップが瓶なのはさすがに初めてでした、、 夫のパスタも、最後店員さんに勧められたティラミスも、とてもとても美味でした。 強気の価格帯も理解できる接客、眺望、料理、ワイン。なんでもない日に来ちゃったんですけど、逆説的にここに来たことでこの日が特別になった気すらする… ちなみにこのランチで二人で4万超えました。ワインは計6杯、これにコーヒー紅茶、ミネラルウォーター2本購入。飲み過ぎ。。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10월 미츠코시 앞 A8 ​​출구에서 바로! 만다린 호텔의 38층. 오리엔탈 라운지에서 이브닝 하이티를 즐겨 주셨습니다. 더 나이트 스탠드(8349엔 사・세금 포함) 음료 1잔 포함. 창가석 확약이라면 +1000엔이 됩니다. 최근 애프터눈 티보다 세이보리가 충실한 하이티에 빠져 있습니다. 건배 음료도 마시기 쉽고 최고였습니다! ■세이보리 · 오픈 샌드위치 프로 슈트 햄 브리 치즈 오렌지 마멀레이드 ・참치 茗荷 紫蘇 山葵의 타르타르 최고의 조합◎ · 호박의 퓌레 레몬 맛 운탄을 곁들여 부드러운 젤리를 먹는 것 같은 감각. 운탄의 신선도가 발군◎ ・닭과 포아그라의 퍼티 남과과 오렌지 다크 초콜릿 할로윈 같은 일품으로 좋았습니다. · 트뤼플과 점보 프랑의 달걀 타르트 ・버섯 생강 피스타치오 전체적으로 술 안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진한 맛입니다. 고급 식재료가 아낌없이 사용되고 있어 역시 일류 호텔입니다. ■ 디저트 티라미수 또는 젤라토 헤매지 않고 티라미수에서 부탁했습니다. 위에 타고 있던 비터 초콜릿도 맛있습니다◎ 푹신푹신 식감으로, 티라미수로 이런 녹는 느낌의 것 오랜만이었습니다. 장소 무늬, 외국으로부터의 손님으로 가득했습니다. 접객도 좋고, 멋진 하이티를 즐길 수 있어 대만족입니다. (원문) 2025年10月 三越前A8出口からすぐ！ マンダリンホテルの38階。 オリエンタルラウンジにてイブニングハイティーを楽しませていただきました。 ザ ナイトスタンド(8349円サ・税込) ドリンク1杯付き。 窓際席確約だと+1000円になります。 最近アフタヌーンティーよりもセイボリーが充実しているハイティーにハマっています。 乾杯ドリンクも飲みやすくて最高でした！ ■セイボリー ・オープンサンドイッチ プロシュートハム ブリーチーズ オレンジマーマレード ・マグロ 茗荷 紫蘇 山葵のタルタル 最高の組み合わせ◎ ・ズッキーニのピューレ レモン風味 雲丹を添えて 柔らかいゼリーを食べているような感覚。 雲丹の鮮度が抜群◎ ・鶏とフォアグラのパテ 南瓜とオレンジ ダークチョコレート ハロウィンらしい一品で良かったです。 ・トリュフとジャンボフランのエッグタルト ・マッシュルーム 生姜 ピスタチオ 全体的にお酒のおつまみとして作られているので、濃いめのお味付けです。 高級食材が惜しみなく使われていてさすが一流ホテルです。 ■デザート ティラミス もしくは ジェラート 迷うことなくティラミスでお願いしました。 上に乗っていたビターチョコレートも美味です◎ ふわふわ食感で、ティラミスでこういう溶ける感じのもの久しぶりでした。 場所柄、外国からのお客様でいっぱいでした。 接客も良くて、素敵なハイティーを楽しめて大満足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전회는 만다린의 아래층에 있는 BAR에 갔지만, 솔직히 많이 찌르지 않고… 이번에는 기분을 바꾸고, 옛날 애프터눈 티로 방문한 라운지 BAR에! 그때 스콘이 너무 맛있어. 기억에 남아 있네요~♡ 이번에는 오리지널 진을 주문. 향기가 화려하고 마시기 쉽고, "이것은 꼭 여러 사람에게 시험해 주었으면 한다!" 보이는 가득했습니다. 창가는 분위기 발군으로 데이트에 추천 ♡ 소파석은 회식으로 붐빈다. 카운터에서는 가족으로 밥을 즐기는 사람도 있어... 왠지 다양하고 재미있는 공기감◡̈ 역시 여기는 "보상 시간"에 딱 맞는 장소였어요♬ (원문) 前回はマンダリンの下の階にあるBARに行ったけど、正直あまり刺さらず…。 今回は気分を変えて、 昔アフタヌーンティーで訪れたラウンジBARへ！ あの時のスコーンが美味しすぎて 記憶に残ってるんですよね〜♡ 今回はオリジナルジンをオーダー。 香りが華やかで飲みやすくて、 「これはぜひ色んな人に試してほしい！」と 思える一杯でした。 窓際は雰囲気抜群でデートにおすすめ♡ ソファ席は会食で賑わっていて、 カウンターでは家族でご飯を楽しんでいる人もいて… なんだか多様で面白い空気感◡̈ やっぱりここは“ご褒美時間”に ぴったりな場所でした♬

지하의 식품코너에서 묶음세일의 가격을 물어보았더니 직원이 ‘그렇게 싸지 않아’ 라며 반말로 응대했습니다. 모든 점포가 그랬던 것은 아니지만 그외에도 다소 신경질적이거나 냉담한 대응등 다른 백화점에 비해 식품코너의 직원들의 태도가 좋지 않았습니다

유니클로와 다이소가 입점되어 있어요. 고객센터는 1층에. 역에서 바로 들어갈 수 있어요. 식사가능 층이 있어요. 입지가 좋아요. 면세환급이 가능해요.

파스타와 피자 모두 맛집이네요 주말런치라 그런가1시간정도 대기하고 먹었습니다 직원들 아주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네요

지하철과 연결된 지하1층 디저트 초콜릿 카스테라류를 판매. 선물용으로 적당하나 가격이 좀 셈. 지하2층 식품부는 아주 강추

지하에선 지하철에서 찾기 쉽고 지상에서는 서쪽출구쪽에 있어요 유명한 의류매장은 다 있는데 같아요. 시기 잘 맞으면 현금이용고객 5프로 디씨도 있어서 면세로 사면 할인 폭 커서 이세이미야케 가방을 한국가격대비 많이 싸게 살수있었구요 위로 5층인가? 올라가면 다이소가 엄청 큰데가 있어요 다이소에서 파는 물건은 다 갖다놓은거 같아요 지하 식품매장부터 볼게 많은 곳이에요

깨끗하고 조용하고 구경하고 즐거운 쇼핑할수 있는 멋진 장소입니다.

좋았습니다 필요한건다있음

생각보다 올드한 느낌의 갤러리였어요 전시 주제가 20세기초중반 일본 서양미술이어서 더 그랬는진 모르겠지만요 ㅎㅎㅎ

10/9 수요일 휴관이었음 구글엔 영업중이라고 나옴

특이한 전시를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교통은 말할것 없이 좋아요. 다만 입장료가 비쌉니다.

일본어 밖에 읎어여,

(Google 번역 제공) 미술관 등과 비교하면 좁습니다만, 도쿄역에 이렇게 공간이 있었는지, 라고 놀랐습니다. 여러 공간을 고안하여 충분한 전시였습니다. 이동시 계단 벽이 도쿄역의 원래 모습을 볼 수있는 멋진 공간이었습니다! 도쿄역의 자와메키를 다른 각도에서 느끼는 것도 신선했습니다. 매점은, 작은 공간에 이번 전시의 관계 뿐만이 아니라, 품위있는 것이 많이 있어, 매우 즐겁습니다. (원문) 美術館などと比べたら狭いのですが、東京駅にこれほど空間があったのか、と驚かされました。 いくつかの空間を工夫して十分な展示でした。移動の際の階段の壁が、東京駅のもともとの姿を見ることができる、素晴らしい空間でした！ 東京駅のざわめきを別の角度から感じるのも新鮮でした。 売店は、小さな空間に今回の展示の関係だけでなく、上品なものがたくさんあり、とても楽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도쿄역 마루노우치 북쪽 출구에 있는 작은 미술관. 소규모 미술관이면서 도쿄역 건설 당초의 벽돌담이 보이는 전시실은 분위기 충분. 전시실의 통로 부분에는, 건설 당시의 구조재나 도쿄역의 변천의 모형등도 있어, 다쓰노 가네고의 걸작, 도쿄역 그 자체에 흥미가 있는 사람에게는 필견. 2025년 11월 9일까지 「인도 사라사 세계를 둘러싼 이야기」전 개최중. 입관료 1500엔. 남부 인도를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천의 전시입니다. 인도 이외에서는 좀처럼 눈에 할 수 없는 귀중한 컬렉션입니다만, 전시 해설이 컬렉션의 귀중함에 주목한 것으로, 소재의 해설이 없기 때문에 부족하다. 사진 촬영 불가. (원문) 東京駅丸の内北口にある小さな美術館。小規模な美術館ながら、東京駅建設当初のレンガ塀が見える展示室は雰囲気十分。展示室の通路部分には、建設当時の構造材や東京駅の変遷の模型などもあり、辰野金吾の傑作、東京駅そのものに興味のある人には必見。 2025年11月9日まで「インド更紗 世界をめぐる物語」展開催中。入館料1500円。南インドを中心としたカラフルな布の展示です。インド以外ではなかなか目にできない貴重なコレクションですが、展示解説がコレクションの貴重さに着目したもので、題材の解説がないので物足りず。写真撮影不可。

(Google 번역 제공) 「인도 사라사 세계를 둘러싼 이야기」로 들었습니다 너무 작았고, 한 시간 동안 강하고 거의 볼 수있었습니다. 방문객도 기모노에 사라사의 띠를 드시는 분이나, 바틱의 스카프 쪽이나 생각의 옷차림을 하고 있어 여러분 즐거웠습니다 회장에는 1층의 발매기로 티켓 구입 후 엘리베이터로 3F로 상단 계단을 내리는 시스템입니다 회장은 3F가 메인 2F에 뮤지엄 숍이 있었습니다만, 구색은 적습니다. 1층은 발매기, 사물함, 화장실 계단의 벽에는 당시의 벽돌이 그대로 사용되고 있어,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불행히도 회장은 촬영 금지이므로 사진을 올릴 수 없었습니다. (원문) ｢インド更紗世界をめぐる物語｣で伺いました こぢんまりしていて、一時間強でほぼ見て回れました 来場者も着物に更紗の帯のお召しもの方や、バティックのスカーフの方や思い思いの装いをされていて皆さま楽しげでした 会場へは1階の券売機でチケット購入後エレベーターで3Fへ上リ階段を下るシステムです(車椅子の方はギャラリーの方に声掛けすれば他の方法で降りれるみたいです) 会場は3Fがメイン2Fにミュージアムショップがありましたが、品揃えは少なめです。1Fは券売機、ロッカー、おトイレでした 階段の壁には当時の煉瓦がそのまま使われていて、間近で見られて良かったです 残念ながら、会場は撮影禁止だったので、写真が載せられませんでした

징집영장은 전시해 놨지만 어쩌다 전쟁이 일어났는지에 대해선 설명이 없고... 방공호 체험 부스는 있지만 어째서 폭격을 얻어맞아야 했는지에 대해선 설명이 없고... 반성도 성찰도 없이 그냥 딱 쇼와 시절에 할배할매들이 이렇게 살았었다는 것만 보여주는 전시관

흔히 말하는 일본 전성기 쇼와 시대라기보다 7층은 2차대전 이전시대의 일본을 6층으로 가는 계단참은 1945. 8. 15 옥음방송공간 6층은 전후 일본이 재건하여 전성기인 쇼와시대까지를 보여주는데, 무조건적인 전쟁피해자 흉내를 내는 전시라기보다 일본의 징병도 보여주고 일러스트로 보여주는 히로시마 가족 그림이 원자폭탄으로 전원 몰살로 그려져 전쟁피해쟈로 보여지는 것보다 폐허가 된 집이 다사 일어서서 일본 전성기로 가눈 밝은 모습을 보여준다. 1층에서는 시간이 맞으면 종이극(그림을 넘기며 종이극사가 연기하는 쇼와시대에 유행하던 극)을 볼 수 있다. 한국인에게 민감하고 불편하게 느껴질 부분은 크지 않을 것이며 7층에서 방공호체험이 가능한데 정밀항 체험공간은 아니나 암막속에서 포탄소리, 폭발진동을 느껴볼 수 있다. 일단 조선식민지에 대한 내용은 아예 없고 무조건적인 일본 피해자 코스프레는 없으니 시간이 된다면 간단히 보면 좋다. 5층 영상실에는 옛영상자료 등을 볼 수 있다.

한국인이나 중국인한테는 별로 추천 못 하겠어요... 전쟁당시 '국민'의 상황을 전시하는 곳이여서 보기 매우 거북한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7층 엘레베이터 내리자마자 보이는 히로시마 원자폭탄터진 후의 상황을 벽이랑 바닥에 그려놓은것은 꽤나 충격적입니다.

일본 문화를 알수있음

(Google 번역 제공) 63년 계속된 쇼와 시대의 중반까지의 전중·전후의 생활에 관한 자료를 많이 전시하고 있는 박물관입니다. 1층부터 7층까지 있어, 7층과 6층은 쇼와의 전중, 전후의 생활을 전하는 상설 전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상설 전시는 입관료 400엔). 시설 중에는 시대를 상징하는 물품이 많이 전시되어 있으며, 실제 쇼와 시대의 자재를 사용하여 당시 가정의 모습 등을 재현하여 쇼와의 공기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구단 아래의 역을 내리고 바로 눈앞에 있습니다.외관은 참신한 디자인의 건물로 창이 없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자료를 지키기 위해, 가능한 한 창은 설치하고 있지 않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구단시타역 근처에는, 「쇼케이관」이나 야스쿠니 신사 안에 있는 「유취관」이 있어, 이쪽도 전쟁에 관한 정보가 매우 풍부합니다. (원문) 63年続いた昭和時代の中頃までの戦中・戦後の生活に関する資料を数多く展示している博物館です。 1階から7階まであり、7階と6階は昭和の戦中、戦後の暮らしを伝える常設展示を開催しています（常設展示は入館料400円）。 施設の中は、時代を象徴するような物品が数多く展示されていて、実際の昭和時代の資材を使って当時の家庭の様子などを再現し、昭和の空気感が漂っています。 九段下の駅を降りてすぐ目の前にあります。外観は斬新なデザインの建物で窓がなさそうな感じです。資料を守るため、できるだけ窓は設置していないようにしているそうです。 九段下駅の近くには、「しょうけい館」や靖国神社の中にある「遊就館」があり、こちらも戦争に関する情報が大変豊富です。あわせて見学すると、この時代の知識が増え、視野が広がる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근처의 과학기술관 목표로 9단 아래에 갔습니다만, 이쪽의 건물이 눈에 들어가 입관. 쇼와 레트로가 유행하고 있는 영향이나 젊은이의 모습도 치라호라. 확실히 레트로 가전이나 당시의 출판물 등 라이트로 즐길 수 있는 전시도 있었습니다만, 여기의 메인은 전시·전후의 모습을 전하는 일입니까. 프로파간다에 사용된 포스터 등도 전시되어 있어 어떤 계기가 되어 이런 광기의 시대의 물건에 접해 생각하게 하는 체험은 의의가 있는 시설일까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近くの科学技術館目当てで九段下に行きましたが、こちらの建物が目につき入館。 昭和レトロが流行っている影響か若者の姿もチラホラ。確かにレトロ家電や当時の出版物などライトに楽しめる展示もありましたが、ここのメインは戦時・戦後の様子を伝える事ですかね。プロパガンダに使われたポスターなども展示されており、どんなキッカケにしろこういう狂気の時代のモノに触れ考えさせる体験は意義のある施設かな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관내는 기본적으로 촬영 금지였습니다. 일부 촬영 OK 명소가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이 있을까 생각합니다만, 좀 더 촬영할 수 있는 곳을 늘려 주었으면 한다. (원문) 館内は基本的に撮影禁止でした。一部撮影OK のスポットがありました。色々事情があろうかと思いますが、もう少し 撮影出来るところを増やして欲しい。

야경끝내줍니다. 웨이팅 후 입장. 그 다음에 또 좀 기다려야 타워가 보이는 좌석에 앉습니다. 그래도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위스키 한잔 하면서 뷰 보기 좋아요!! 2,3차로 가기 좋습니다.

도쿄 타워를 여기보다 아름답게 볼 장소는 없을 것이다. 도쿄 타워라는 도쿄의 상징을 이보다 편하게 앉아 눈 앞에서 바로 볼 수 있는 곳은 없다. 그리고 차별,불친절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정작 가보면 왜 그런지 알 거다. 직원들 말은 듣지도 않고 좁은 복도 중간에 서서 사진 찍는 관광객이 너무 많다. 좋은 사진을 건지고 싶으면 오픈런을 하던지 자기만의 노력을 해봐야 할거 같다. 물론 직원들이 친절은 하나 보통 일본 사람들이 보여주는 친절을 생각하고 가면 퉁명스럽다라고는 생각할 수 있을 거 같다

웨이팅하고 자리값 인당 3만원씩 내고 들어왔는데 기둥에 도쿄타워가 딱 가려지는 자리로 안내해주더라구요. 도쿄타워를 보려면 소파에 거의 드러눕듯이 앉아 고개를 뒤로 젖히거나, 아니면 옆자리 사람들 자리를 약간 침범해야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빈 자리가 있어서 자리를 옮길 수 있는지 정중하게 여쭤봤는데 서비스직의 정중한 느낌이라고는 전혀 없는 응대를 받았습니다. No change. 하고 휙 가버려서 불쾌했어요. 자리를 바꿀 수 없다는 룰은 이해합니다. 그의 응대가 불쾌했어요. 혐한인가? 싶을만큼 다 먹고 결제하려고 빌 들고 눈 마주치려고 애썼는데 눈 마주쳐놓고 안 오고 다른 곳으로 가버리고^^ 물론 모두가 그런 건 아닙니다. 친절한 분들도 계셨어요.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구요. 하지만 이런 자리에 앉으려고 이 값을 지불하고 시간 써서 웨이팅한 게 아닌데 정말 아쉽네요. 피자 하나 칵테일 두 잔 마시고 자리값까지 다 해서 20만원 나왔습니다.

한국인임. 롯폰기힐스에서 걸어서 1.8km정도라 슬슬 걸어감. 가는 길이 도쿄타워뷰라 걍 오짐. 한국인이 인스타그램에 소개하는 도쿄타워 근접 스팟이 그냥 가는 길이란말임. 이 호텔 라운지를 간 게 일본 도쿄 간 것 중에 가장 기억에 남고 잘 한 일임. 한국 남산타워 걍 저리가라임. 제발 가줘. 약간 혐한있다는 리뷰 보고 걱정했는데 그런거 없고 걍 엄청 친절함. 평일 저녁 8시에 웨이팅 10분 하고 들어갔고, 1열 도쿄타워뷰자리었음. 리뷰보니까 2열이어도 중간에 바꿔준다고 함. 인당 7,000엔 내면 음료 무제한도 있음.

불친절한 직원도 몇명 있지만 그냥 서비스 수준 무난하고 일단 위치랑 뷰가 다했음.. 시그니처 칵테일 들도 맛있어서 한번쯤 가보기 좋은 곳이라 생각함

최고다. 최고의 도쿄타워 야경 구경이 가능한 장소이다. 가격도 착하다. 좋은 장소이니 예약은 추가비용이 든다. 시간되면 꼭 가보시라 후회없을 정도로 좋을 것이다.

도쿄에서의 마지막밤은 전 항상 이곳입니다. 한잔의 와인을 마시더라도 스텔라가든이 가장 좋았습니다. 도쿄타워를 옆에서 보면 더욱 아름답죠. 꼭 가세요.

가격은 비싸나 밋은 평범 직원들 아주 친절 파스타에 꽁치 맛이 남 스테이크 맛 은 좋음.

맛은 가격대비 비슷해요. 매니저분들이 매우 친절해요

(Google 번역 제공) 오모테산도에 있는 레스토랑 「Casita」에, 친구의 임신・결혼・생일 축하를 겸해 들었습니다. 우선 감동한 것은 스탭 분들의 섬세한 서비스입니다. 플레이트에는 각각에 맞춘 정중한 메시지를 필기해 주시고, 카페 라떼에는 무려 「안산 기원」의 라떼 아트까지. 임산부의 친구에게는 쿠션을 준비해 주거나, 작은 걱정이 곳곳에 느껴졌습니다.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특별한 시간을 함께 만들어 주는 레스토랑」이라고 강하게 느꼈습니다. 요리도 일품 일품이 아름답고 맛도 확실하지 않습니다. 전채 테린은 적당한 염기와 식감의 균형이 좋고, 파스타는 소스가 제대로 얽혀 향기 풍부. 메인의 생선 요리는 화입이 절묘하고, 밖은 고소하고 안은 통통 완성되고 있었습니다. 와인과 칵테일도 요리와 페어링을 즐길 수 있어 어른의 시간을 연출해 줍니다. 점내는 차분한 분위기로, 특별한 날의 디너나 소중한 사람과의 식사에 딱. 고급감이 있으면서 견고함은 없고, 진심으로 릴렉스 해 보낼 수 있었습니다. 기념일이나 축하의 식사로 선택한다면 확실히 추천할 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요리의 맛은 물론입니다만, 무엇보다 「마음에 남는 환대」가 있는 가게. 또 꼭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表参道にあるレストラン「Casita」に、友人の妊娠・結婚・誕生日祝いを兼ねて伺いました。 まず感動したのはスタッフの方々のきめ細やかなサービスです。 プレートにはそれぞれに合わせた丁寧なメッセージを手書きしてくださり、カフェラテにはなんと「安産祈願」のラテアートまで。 妊婦の友人にはクッションを用意してくれたりと、小さな心配りが随所に感じられました。 単なる食事ではなく「特別な時間を一緒に作ってくれるレストラン」だと強く感じました。 料理も一品一品が美しく、味も申し分ありません。 前菜のテリーヌは程よい塩気と食感のバランスが良く、パスタはソースがしっかり絡んで香り豊か。 メインの魚料理は火入れが絶妙で、外は香ばしく中はふっくら仕上がっていました。 ワインやカクテルも料理とのペアリングが楽しめて、大人の時間を演出してくれます。 店内は落ち着いた雰囲気で、特別な日のディナーや大切な人との食事にぴったり。高級感がありながら堅苦しさはなく、心からリラックスして過ごせました。 記念日やお祝いの食事に選ぶなら間違いなくおすすめできるレストランです。 お料理の美味しさはもちろんですが、何より「心に残るおもてなし」があるお店。 またぜひ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아오야마에 있는 「카시타」씨는, 바로 일본 제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서비스와 접객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가게입니다. 요리의 맛은 물론입니다만, 그 이상으로 감동하는 것은 세세한 걱정과 환대. 테이블에 곁들여진 메시지 카드나,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에 준비되는 샴페인의 연출 등, 방문할 때마다 놀라움과 따뜻함을 느낍니다. 요리는 한 접시 한 접시가 정중하게 만들어져있어 외형의 아름다움과 맛의 균형도 훌륭한 완성도. 와인을 비롯한 음료의 종류도 풍부하고, 페어링을 즐기면서 한층 더 요리의 매력이 돋보입니다. 스탭 분들의 미소와 기분 좋은 거리감이 있는 접객은, 식사의 시간을 한층 특별한 것으로 해 줍니다. 생일이나 기념일, 소중한 사람과의 식사에 꼭 이용하고 싶은, 유일무이의 명점입니다. (원문) 青山にある「カシータ」さんは、まさに日本一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サービスと接客を体験できる特別なお店です。お料理の美味しさはもちろんですが、それ以上に感動するのは細やかな心配りとホスピタリティ。テーブルに添えられたメッセージカードや、記念日や特別な日に用意されるシャンパンの演出など、訪れるたびに驚きと温かさを感じます。料理は一皿一皿が丁寧に作られており、見た目の美しさと味わいのバランスも素晴らしい完成度。ワインをはじめとするドリンクの種類も豊富で、ペアリングを楽しむことでさらに料理の魅力が引き立ちます。スタッフの方々の笑顔と心地よい距離感のある接客は、食事の時間を一層特別なものにしてくれます。誕生日や記念日、大切な人との食事にぜひ利用したい、唯一無二の名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도쿄에서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입니다.지금까지 5회 이상 방문해, 생일 등의 특별한 날에 이용하는 일도 있습니다. 소중한 사람과의 식사나, 지인에게 「어딘가 추천하지 않는다?」라고 들었을 때, 제일 먼저 소개하고 싶어지는 가게입니다. 요리는 모두 정중하고 맛있고 알레르기와 서투른 재료가있는 경우도 유연하게 대응하십시오. 스탭 분들의 세심도 훌륭하고, 언제나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가게에 전화를 하면, 이름을 부르시는 것도 기쁜 포인트입니다. 기념일에 들었을 때에는, 스탭 쪽이 가게 밖까지 배웅해 주셔, 감격한 일도 있었습니다. 또, 점내에서 스탭에게 말을 걸고 싶을 때도, 눈을 나눠 주시고 있어, 문득 얼굴을 올리면 자연과 눈이 맞아, 곧바로 테이블까지 와 주세요. (원문) 東京で一番好きなレストランです。これまでに5回以上伺っており、誕生日などの特別な日に利用することもあります。 大切な人との食事や、知人に「どこかおすすめない？」と聞かれた時に、真っ先に紹介したくなるお店です。 料理はどれも丁寧で美味しく、アレルギーや苦手な食材がある場合も柔軟に対応してくださいます。しかも、代替料理とは思えないほどしっかりと美味しいのが本当にすごいです。 スタッフの方々の気配りも素晴らしく、いつも心地よい時間を過ごさせていただいています。お店に電話をすると、名前を呼んでくださるのも嬉しいポイントです。 記念日に伺った際には、スタッフの方が店外までお見送りしてくださり、感激したこともありました。 また、店内でスタッフに声をかけたいときも、目を配ってくださっていて、ふと顔を上げると自然と目が合い、すぐにテーブルまで来てくださ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마음이 채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가게에 발을 디딘 순간, 스탭 여러분의 따뜻한 웃는 얼굴에 맞이해, 마음이 살짝 풀리는 듯한 감각에. 정중하고 세심한 접객과 자연체의 환대에 깊이 감동했습니다. 가게의 분위기와 공간 만들기도 정말 훌륭하고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있었습니다. 또 반드시 묻고 싶은, 소중한 가게입니다. 추억에 남는 따뜻한 시간을 정말로 감사합니다. (원문) 最初から最後まで、ただただ心が満たされる時間でした。お店に足を踏み入れた瞬間、スタッフの皆さんのあたたかい笑顔に迎えられ、心がふっとほどけるような感覚に。 丁寧で行き届いた接客と、自然体のホスピタリティに深く感動しました。 店内の雰囲気や空間づくりも本当に素晴らしく、特別なひとときを過ごせました。 また必ず伺いたい、大切なお店です。 思い出に残る温かな時間を、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점심 식사로 이용했습니다. 입점하고 나서 퇴점할 때까지의 환대가 훌륭하고, 접객이 평가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중심의 런치 코스를 부탁했습니다! 부부로 들었습니다만, 남편도 배 가득해져, 만족감도 높았습니다. 파스타와 디저트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모듬은 섬세하고 아름답고, 맛도 모두 맛있었습니다 ♪ 해외의 손님이나, 아이 동반의 엄마회, 가족등, 다양한 손님이 계셨습니다만, 각각에 배려가 되어 있어, 매우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원문) ランチで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入店してから退店するまでのおもてなしが素晴らしく、接客が評価される理由が分かりました♫真ん中のランチコースをお願いしました！夫婦で伺いましたが、旦那もお腹いっぱいになり、満足感も高かったです。パスタやデザートはセレクトできます。盛り付けは繊細で美しく、お味も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海外のお客様や、子連れのママ会、家族など、さまざまなお客様がいらっしゃいましたが、それぞれに配慮がなされていて、とても良い時間を過ごせました。

좋앗슴다

낭만 뒤지는 곳. 가격은 생각 말자. 여기 숙박하니까 왔지. 근데, 낭만 진짜 작살남. 매우 좋아.

(Google 번역 제공) 도쿄의 숨막히는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옥상. 호텔 입구를 통해 13층으로 올라가셔야 합니다. 특히 초저녁에는 일몰을 감상하고 밤에 도쿄를 관찰하기에 좋습니다. 전망과는 별도로, 장소에 접근하려면 1인당 500Y의 테이블 요금이 부과되며(호텔에 없는 경우) 음료가 너무 비쌉니다. (원문) Rooftop avec vue imprenable sur Tokyo. Il faut passer par l’entrée de l’hôtel et monter jusqu'au 13ème étage. Particulièrement agréable en début de soirée pour assister au couché de soleil et pour observer Tokyo de nuit. En dehors de la vue, il y a un table charge de 500Y, par personne, pour accéder au lieu (si vous n’êtes à l’hôtel) et les consommations sont trop cher.

(Google 번역 제공) 숨은 명소라고 생각합니다.19:00전까지 HAPPY HOUR도 있어, 맥주, 스파클링 와인이 700엔이었습니다.또, 호텔의 숙박자 이외는 충전이 걸립니다. 백인의 여행객이 많았기 때문에, 외국의 분위기 돌아가지 않고 맛볼 수 있었습니다. (원문) 穴場だと思います。19:00前までHAPPY HOURもあり、ビール、スパークリングワインが700円でした。また、ホテルの宿泊者以外はチャージが掛かります。日没前に到着したところ、最後の外の席に座ることができました。 白人の旅行客が多かったので、外国の雰囲気もどことなく味わえました。日が沈むと急に混み合い、席が無くなるので、早めに行かれる事をおすすめ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아주 좋은 경험을 했는데 왜 나쁜 리뷰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1인당 2.50파운드인 입장료는 전망과 루프탑을 생각하면 매우 합리적입니다. 저희는 해피아워 2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오후 5시에 갔는데, 서비스는 빠르고 음료 종류도 다양했고, 저녁 7시 직전에 일몰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Unsure why there are bad reviews as we had an excellent experience. The cover charge converting to £2.50 for each person is very reasonable for the view and rooftop. We got there for 5pm to maximise 2 hours of the happy hour, service was fast, good range of drinks and we caught sunset just before 7pm. Highly recommend a visit here!

(Google 번역 제공) 야경은 깨끗했습니다. 테라스석에 있었습니다만, 10월이라면 조금 추울지도… 가부키쵸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일부러 가치가 있는가? , 조금 미묘할지도. (원문) 夜景は、そこそこ綺麗でした。 テラス席にいましたが、10月だとちょっと寒いかも……　barなので、仕方ないですが、ホットドリンクがあると、ありがたいな～と思いました。歌舞伎町は、あんまり好きじゃないので、わざわざいく価値があるか？は、ちょっと微妙かも。

(Google 번역 제공) 루프탑에서 몇 잔밖에 마시지 못했지만, 그래도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테라스 바치고는 가격이 좀 비싼 건 이해합니다. 전망이 엄청나진 않았지만, 그래도 꽤 좋았습니다. 저녁 9시까지 해피아워를 한다고 광고했는데, 도착해 보니 해피아워가 저녁 7시에 끝난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500엔의 커버 차지도 있었는데, 이해할 만했습니다. (원문) Only had a couple drinks at the rooftop but still had a great experience. A little bit pricey but understandable for a terrace bar. Views weren’t sensational, but they were still quite good. They advertised a happy hour until 9pm, however when we arrived, we were told happy hour ended at 7pm. Also a cover charge of 500¥ which is understandable.

전체 공사중 1층과 7-8층만 운영중이고 에르메스 매장엔 웨이팅없이 워크인 가능했어요 그러나 물건이 별로 없어요 왠만하면 다른 백화점 가세요!

도쿄의 대규모 백화점. 이케부쿠로 한가운데에 있어서 사람이 정말 많다. 특히 지하 식품매장 데파치카에 많다.

현재 리모델링중으로 일부 명품 및 화장품 점포만 오픈중이에요

한노가는 빠른기차 2019년 60년 만에 기차교체~ㅋ 케리어 보관대없어 발앞에 둬야하는데 불편

백화점도 볼만하고 옥상에서 먹은 우동 정말 맛있어요 가격도 500엔 이하였습니다.

미도리스시에 초밥먹으러 갔는데 맛있었습니다. 아보카도 올라간 참치초밥 추천드려요.

맛있는 장어덮밥을 맛 볼 수 있는 곳. 가격은 좀 비쌈.

친구랑 팀랫플래닛 방문하고 우연히 가게 되었는데 공원이 크고 깨끗해서 좋았고 반려동물과 산책하는 분들이 많아서 힐링도 되고 야경도 좋았어요 저녁에 가면 주변에 음식먹을곳이 많이 없습니다 저녁먹고 오시거나 먹을거 들고 오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2021.08.22 낮보단 밤에 오는 걸 추천드립니다. 레인보우 브릿지가 제일 잘 찍히는 장소거든요.

야경으로 정말 멋진 장소입니다

바베큐도 가능하고,주변 산책하기에도 아주 좋은곳입니다.

탁트인곳. 바다. 그냥 걷기만 해도 기분 좋습니다.

넓고 시원하며 전망이 너무좋습니다.

애들이 놀기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여름방학중, 장작 가마 피자와 본격 이탈리안의 가게에 다녀 왔습니다. 이이다바시역에서 3~4분. 문에서 보이는 것은 작은 일본 정원. 「어라??」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대로 들어가 안쪽의 오른손에 있는 엘리베이터에 오르면 가게에 도착합니다. 평일, 추석 기간의 점심이라고 하는 일도 있어 느긋한 분위기. 이날은 여자회나 데이트 이용의 2인조가 많았을지도. 【평일 한정 런치 A코스(부가세 포함 1,980엔)】 ◉ 전채 샐러드와 국물 (이 날은 미네스트로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전채 샐러드로 만들었습니다. ◉ 빵 따뜻한 ♡ 그럼 메인. 원래 메인을 공유 할 생각으로 각각 피자와 파스타를 선택했습니다. 가게가 여기에서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알게 된 것 같습니다. "펜네는 공유해서 제공할까요?"라고 제안해 주셨습니다. ◉ 피자 (마르게리타 & 비앙카) 300엔 플러스하면 하프&하프로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 모처럼이기 때문에 2 종류 즐기고 싶습니다. ◉ 펜네 아라비아타 (돼지 장미 고기와 마늘 싹) 사진은 1 인분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 디저트 ◉ 커피 요리 맛있었습니다. 볼륨적으로 딱 좋았습니다. 점내 공간도 서비스 포함 매우 아늑한 분위기였습니다. (원문) 夏休み中、薪窯ピッツァと本格イタリアンのお店に行ってきました。 飯田橋駅から3〜4分。 門から見えるのは小さな日本庭園。 「あれ？？」と思いますが、そのまま入り奥の右手にあるエレベーターに上がればお店に着きます。 平日、お盆期間のお昼ということもありゆったりした雰囲気。 この日は女子会やデート利用の２人組が多かったかも。 【平日限定 ランチAコース(税込1,980円)】 ◉前菜サラダ添えまたはスープ(この日はミネストローネ)のどちらかを選べます 私たちは前菜サラダにしました。 ◉パン 温かい♡ さてメイン。 もともとメインをシェアするつもりでそれぞれピッツァとパスタを選択したのですが お店の方がこちらで何も言わずとも判ってくださったようで 「ペンネはシェアして提供しましょうか？」とご提案くださいました。 ◉ピッツァ(マルゲリータ＆ビアンカ) 300円プラスするとハーフ&ハーフにすることが可能です！！せっかくですから２種類楽しみたいです。 ◉ペンネアラビアータ(豚バラ肉とにんにくの芽) 写真は１人分をシェアしています ◉デザート ◉コーヒー お料理美味しかったです。ボリューム的にもちょうど良かったです。 店内空間もサービス含めとても居心地の良い雰囲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가구라자카의 멋진 이탈리안에서 오랜만의 재회 여자회를 했습니다. 가격도 너무 높지 않고, 피자도 전채(인원수분에 나누어 내 주세요!)도, 음료도 최고였습니다! 입구가 조금 정원처럼 되어 있어, 비일상을 맛볼 수 있습니다. 사진을 부탁하면 쾌적하게 맡아 주시고, 조금 견고한 분위기의 이미지가 처음 있었습니다만, 매우 친절하게 봐 주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시 오고 싶습니다. (원문) 神楽坂の素敵なイタリアンで久しぶりの再会女子会をしました。 お値段も高すぎず、ピザも前菜（人数分に取り分けて出してくださいました！）も、ドリンクも最高でした！ 入り口が少しお庭みたいになっていて、非日常を味わえます。 写真をお願いしたら快く引き受けてくださり、少し堅苦しい雰囲気のイメージが最初ありましたが、とてもフレンドリーに察してくださり、楽しい時間が過ごせました。 また来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JR 이이다바시역에서 도보 5분 정도에 있는 가구라자카 스튜디오네. 2명으로 내점했습니다. 평일이었기 때문에 점내는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 과일 코스를 예약했습니다. 첫 스무디부터 메인 요리까지 맛있게 받았습니다. 이 코스에는 없습니다만, 일품요리로 피자를 주문했습니다. 외형도 아름답고, 지금까지 먹은 피자 중에서 가장 맛있고 감동했습니다. 특히 원단은 일품이었습니다! 코스를 부탁했지만 혼자 절반 이상 먹었습니다. 맛있는 피자를 먹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꼭 스튜디오네를 리피하고 싶습니다. 환대도 훌륭했습니다. 고마워요. (원문) JR飯田橋駅から徒歩5分程にある神楽坂スタジオーネ。2名で来店しました。 平日だった為店内は落ち着いた雰囲気でした。フルーツコースを予約しました。 最初のスムージーからメイン料理まで美味しく頂きました。 このコースには無いのですが、アラカルトでピッツァを注文しました。 見た目も美しく、今まで食べたピッツァの中で1番美味しくて感動しました。特に生地は絶品でした！コースを頼んでいたのに1人で半分以上食べてしまいました笑 美味しいピッツァが食べたいと思う人がいたら是非スタジオーネをリピしたいと思います。 おもてなしも素晴らしかった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아내의 생일에 여러 가지 사정이 있어 갑자기 예약! 처음으로 사용 블러터 치즈 생 햄 샐러드 해산물 4종 전채 피자 2종 가을도어 파스타 에조 사슴 그릴 단시간에 달리기로 먹었습니다! 이번에는 다시 천천히 갈거야! 23시까지 영업입니다만 21시 반이 실질 요리 라스트입니다! 이곳은 코스가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는, 계절감 있는 식재료가 메인으로 기쁘다◎ (원문) 妻の誕生日で色々事情があり急遽予約！ 初めて利用して ブラッターチーズ生ハムサラダ 魚介4種前菜 ピザ2種 秋刀魚のパスタ 蝦夷鹿グリル 短時間で駆け足で食べました！ こんどはまたゆっくり行きます！ 23時まで営業ですが21時半が実質お料理ラストです！ こちらはコースが良いかもしれないですね！ あとは、、季節感ある食材がメインでうれしい◎

(Google 번역 제공) 금요일 밤에 뭔가 먹고 돌아가려고 여기에. 혼잡했습니다만, 빈도 있어 대응 받았습니다. 혼잡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걸립니다라는 것이었으므로 처음에 한 대로 주문. 전채는 생각보다 볼륨 있고, 다양한 것을 즐길 수 있었고, 피자도 가마로 구운 확고한 피자였습니다. 조임 사슴 고기와 사과는 상상 이상으로 매치하고있었습니다. (원문) 金曜日の夜に何か食べて帰ろうとなってこちらに。 混み合ってましたが、空きもあり対応頂きました。 混み合ってるので時間かかりますとのことでしたので最初に一通り注文。 前菜は思ったよりボリュームあり、色々なものを楽しめましたし、ピザも窯で焼いたしっかりしたピザでした。 締めの鹿肉とりんごは想像以上にマッチして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전채, 피자, 파스타 어느 쪽을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특히 제철 가을 생선 마리아나 파스타는 가을 어류의 단맛을 느끼는 매우 맛있었습니다. 환대도 좋고, 이웃이므로 또 부디 묻고 싶습니다! (원문) 前菜、ピザ、パスタどちらを頂い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特に、旬の秋刀魚のマリアーナのパスタは秋刀魚の甘みを感じ非常に美味しかったです。ホスピタリティも良く、近所なのでまた是非伺い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평일 점심에 이용했습니다. 가게의 분위기, 요리는 맛있고 좋았습니다. 스탭의 서비스는, 주문을 꽤 듣고 와 주지 않고 다시 부르더라도 장시간 기다렸습니다. 전반적으로 직원의 인사가 없었습니다. (원문) 平日のランチに利用いたしました。 お店の雰囲気、お料理は美味しく良かったです。 スタッフのサービスは、オーダーを中々聞きに来てくれなくて再度呼んでも長時間待たされましま。 全体的ににスタッフの挨拶がありませんでした。

스카이덱은 폐쇄 되었고, 비가 내리는 날이여서 전망대를 포기할까하다가 비내리는 도쿄 야경도 나름 분위기 있겠지라는 생각에 롯본기힐즈 도쿄 시티뷰를 현장 구매. 날씨 때문인지 적당한 인파. 각종 전시 때문인지 구획이 나뉘어있고 통제 되어있어서 일부 공간만 사용 가능했다. 내부에도 구조물이 여럿 설치되어있어서 실내가 보이는 광각 풍경 촬영은 불가능 했던 기간. 점점 해가 저물어가면서 불빛이 하나 둘 켜지는 비내리는 도쿄의 풍경은 유리창 반사가 많아 사진으로 담기는 어렵지만 눈으로 보기에는 충분히 아름다웠다. 15년쯤?! 전에 왔을때는 도쿄타워를 갔다 온 뒤라 마감시간이 지나서 전망대를 오르진 못했었는데 그때의 아쉬움을 그나마 달래는 기분..

도쿄타워를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곳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모리 타워 내에서 길 찾는게 조금 어렵고 사람도 조금 많았지만 자리 한번 잡고 계속 있어도 되는 분위기라서 좋았어요 저는 정말 이곳에서 본 도쿄의 모습에 감동 받아서 진짜 2시간동안 앉아서 사진 찍고 낮-노을-밤이 되는 과정을 다 감상하다가 왔네요,,😓 도쿄에서 가장 좋았던 곳입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5월 4일 성수기 연휴에 방문 다른 전망대 전부 매진이라 이곳에 와서 직접 현장구매 하고 올라감. 다른곳보다 한적한게 최대 장점인듯. 사람많이 없어서 편하게 관람함. 야외가 없어서 아쉬움

도쿄에서 본 전망대 중 제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주경으로 시작해 노을까지 보고 나왔는데 아래 보이는 건축물 중 알아볼 수 있는 건물들이 여럿 보여서 더욱 재밌었어요

전망대 티켓만 구입해서 다른건 구경하지 못 했고, 조명시간을 못 맞춰서 두시간을 기다려야 했지만... 그래도 야경은 제대로 즐길 수 있었어서 좋았습니다.

도쿄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롯폰기 힐즈의 전망대입니다. 도쿄의 야경을 일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유리창의 빛 반사 때문에 사진 촬영은 어렵습니다. 눈으로 감상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훌륭한 전망대입니다. 저는 1월말에 방문했는데 전망대 내부가 따뜻해서 좋았고, 토요일 밤에도 사람이 그렇게 붐비지는 않았습니다. 한국에서는 도쿄타워 전망으로 유명한 곳이라서 그런지 방문객 상당수가 한국인이었습니다.

도쿄 전체를 360도로 볼 수 있는 전망대입니다. 도쿄 타워도 너무나 잘 보이고 저는 보이지 않았지만, 날씨가 맑다면 후지산도 보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소소한 이벤트도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한시간이 후딱 지나가더라고요! 매우 추천하는 전망대입니다 :)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4월 22일부터 음식과 초록의 공중정원은 요도바시전의 책략에 의해 전체의 80%가 공기 미정의 공사에 돌입해 버려서 비보밖에 없습니다! 결국 왔을 때 불온한 공기감 감돌고 있었기 때문에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설마 골든 위크를 기다리지 않고 폐쇄한다니, 좀처럼 이익을 낳지 않는 공간 유지가 하고 싶지 않은 것일까? 공사하지 않고 좋기 때문에 빨리 재개 해 주었으면합니다! (원문) 2025年4月22日から食と緑の空中庭園はヨドバシ殿の策略によって全体の80%が工期未定の工事に突入してしまいまして悲報でしかありません！ ついこないだ来た時に不穏な空気感漂っていたから覚悟はしていたけど、まさかゴールデンウィークを待たずに閉鎖するなんて、よっぽど利益を生まない空間維持がしたくないてことなんかな？ 工事しないくていいから早く再開してほ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아쉽게도 리노베이션 중이라 문을 닫았어요 😭 완전히 닫은 건 아니지만, 예쁜 정원은 아직 안 닫았어요. 사진을 보고 마지막 날 여기서 아침을 먹고 싶었어요.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찾아올게요 🥰 참고로, 숙소를 찾고 있었는데 9층에 있어요! 층별 안내도에 잘 안 나와 있어서 찾기가 쉽지 않았어요. (원문) Unfortunately it's closed due to renovation 😭 not totally closed, but not the cute garden. I saw the pictures and wanted to eat breakfast here on my last day. Will come back to see it in new face 🥰 Bzw I was searching for the place. It's on 9th floor! Not easy to find because not really written on the floor map

(Google 번역 제공) 한 살 아이와 갔다. 이케부쿠로는 몹시 혼잡하고 있습니다만, 아이 동반 시선에서도, 여기는 숨은 명소라고 생각합니다. 엘리베이터를 사용하면 세이부 8층까지 올라간 다음 옥상에 올라간다는 흐름이었습니다. 테이블과 의자가 많이 있으므로 밥을 먹는데 자리가 없어서 곤란하거나 하지 않는 것과 좁은 통로나 사람을 신경쓰지 않고 유모차로 올 수 있습니다. 키친 카 메뉴적인 가게도 자신이 갔을 때는 4, 5 종류 있어, 맛있고, 음식도 즐길 수 있습니다. 내가 부탁한 것은 생선 & 감자 튀김이었지만 매우 맛있었습니다. 추운 날에도 따뜻한 포와 우동 가게 등도 있습니다. 또 이유식이나 반입한 것도 먹을 수 있는 곳도 정말 추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쓰레기통 많은 곳, 화장실 등도 어린이용 높이의 것이 있고 사용하기 쉽습니다. 광장 안쪽에는 어린 아이용의 놀이기구가 조금 있거나, 금붕어나 메다카등의 숍이나, 선인장 등의 관엽 식물 판매의 가게도 있습니다. 그리고 눈의 미니 화단 & 식물원이 정말 멋집니다. 가까이에 다양한 꽃에 접할 수 있는 귀중한 장소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물론, 단지 도시 속에서 하늘 아래나, 밖에서 푹 밥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추천일까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一歳の子どもと行きました。 池袋はすごく混んでおりますが、子連れ目線でも、ここは穴場だと思います。 エレベーターを使うとすると西武8階まで上がってから、さらに屋上に上がるという流れでした。 テーブルと椅子がたくさんあるのでご飯を食べるのに席が無くて困ったりしないのと、狭い通路や人を気にしないで、ベビーカーで来ることができます。 キッチンカーメニュー的なお店も自分が行った時は4、5種類あり、美味しくて、　食も楽しめます。 私が頼んだのはフィッシュ&フライドポテトでした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寒い日でも暖かいフォーやうどん屋さんなどもあります。 また、離乳食や持ち込んだ物も食べられるところも、ほんとにおすすめポイントだと思います。 ゴミ箱多めなところ、手洗い場なども子ども用の高さのものがあったりと使いやすいです。 広場奥には幼い子向けの遊具が少しあったり、金魚やメダカなどのショップや、サボテンなどの観葉植物販売のお店もあります。 そして、目玉のミニ花壇&植物園が本当に素敵です。定期的にお花も植え替えられたりしていたり、なかなか見る事のない植物も多いように感じます🌸 身近に様々なお花に触れられる貴重な場所の一つだと思います。 お花好きな人にはもちろん、ただ都会の中で空の下や、外でぼーっとご飯したい人にもお勧めかな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9월 전점 개장 중이기 때문에, 손질도 없이 유감스러운 상황이 되고 있다. 또 옛 상태로 돌아가면 좋지만. 2022년 세이부 이케부쿠로점의 9층 옥상에 있는 오아시스. 사계절의 풀꽃을 즐길 수 있다. 푸드점, 원예점도 있어, 평일은 비어 있으므로 이용하기 쉽다. (원문) 2025年9月 全店改装中のため、手入れもなく残念な状況になっている。 また昔の状態に戻ると良いが。 2022年 西武池袋店の９階屋上にあるオアシス。四季折々の草花が楽しめる。フード店、園芸店もあり、平日は空いているので利用しやすい。

(Google 번역 제공) 전에 이케부쿠로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모네의 연못을 볼 수 있다니 기뻤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이때를 기억에 두고 싶다. (원문) 前に池袋でこんなに美しいモネの池が見れるなんてと、嬉しかったのを覚えています。現状の枯れ草を見て哀しくなりました。 せめてこの時を記憶に留めて欲しい。

(Google 번역 제공) 평일 한가로이 보낼 수 있는 마음에 드는 장소입니다.맥주나 간식(우동, 에스닉 여러가지 있습니다)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자주(잘) 남편과 평일이나 휴일에 훌쩍 나가는 것이 많습니다.계절의 식물도 즐길 수 있습니다. It's directly connected to the station! A great place to relax when tired from sightseeing (^o^) We often visit on weekdays or holidays to enjoy beer and light meals, including various types of udon and ethnic dishes. The seasonal plants add to the charm. With its relatively spacious area and a small garden or courtyard with a bridge, it's also suitable for young children to enjoy. (원문) 平日のんびり過ごせるお気に入りスポットです。ビールや軽食(うどん、エスニック色々あります)を楽しめるので、よく夫と平日や休日にふらっと出かけることが多いです。季節の植物も楽しめます。結構広いのと小さな庭園？橋があったりと、小さなお子さんも楽しめると思います。 It's directly connected to the station! A great place to relax when tired from sightseeing (^o^) We often visit on weekdays or holidays to enjoy beer and light meals, including various types of udon and ethnic dishes. The seasonal plants add to the charm. With its relatively spacious area and a small garden or courtyard with a bridge, it's also suitable for young children to enjoy.

(Google 번역 제공) 언제 가도 계절의 꽃이 많이 심어져 매우 멋집니다. 1/28이라는 한겨울에도 화려한 꽃밭. 꽃의 색조, 종류의 조합도 세련되고 있는 것만으로 행복한 기분이 될 수 있는 오아시스✨😊 겨울철은 푸드 코트에 난방 설비도 붙기 때문에 격한이 아닙니다. 다양한 맛있는 것도 즐길 실내 레스토랑보다 합리적인. 어린이 동반에도 추천입니다 ✨ (원문) いつ行っても季節のお花がたくさん植えられて、とてもステキです。1/28という真冬でもカラフルなお花畑。お花の色合わせ、種類の取合わせもおしゃれでいるだけで幸せな気持ちになれるオアシス✨😊 冬場はフードコートに暖房設備もつくので激寒ではありません。色々なおいしいものも楽しめ屋内レストランよりリーズナブル。お子様連れにもおススメです✨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은 옥상에 공원처럼 조성해놓은 쇼핑몰입니다. 옥상 미야시타 파크에는 보드장, 발리볼경기장, 프라그먼트와 콜라보한 굿즈를 유일하게 살 수 있는 스타벅스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곳은 요즘 일본 젊은이들에게 틱톡을 찍는 성지인 것 같습니다. 구석에서 틱톡을 찍는 고등학생들을 여럿 볼 수 있습니다. 잔디밭에 앉아있는 사람들도 많이 보입니다. 힐링을 할 수 있는 곳이고 시부야에 위치한 접근성이 좋은 곳이므로 편하게 들러서 쉬다가 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부야 갈 때마다 꼭 들리는 곳이에요! 매장도 다양하고 구경할 게 많아서 시간 가는 줄 몰라요. 특히 옥상에 도라에몽 조형물이 있어서 사진 찍기 딱 좋고, 분위기도 정말 좋아요🌻 옥상에 스타벅스도 있어서 잠시 쉬기에도 좋고요. 아래층에는 트렌디한 옷 가게들이 많아서 쇼핑하기에도 완벽해요. 시부야 감성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공간, 꼭 가보세요!

층마다 맛있는/멋진 가게도 많고 옥상에는 예쁜 공원이 있어요. 기찻길 바로 옆에 멋진 곳을 만들었네요. 꼭 들려보세요~

공중공원! 도쿄 최초! 매력적인 곳입니다. 유료공원이 될 수도 있었고, 나이키 공원이 될 수도 있었던 곳을 어느 부동산업 사장님께서 이렇게 멋지게 지으셨다고 하네요. 일요일이라 그런지 각 지역 차들로 플리마켓을 열고 있네요. 후쿠오카, 나라, 교토, 미야자키 가기도 힘든 산지의 차들을 시음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곳입니다. ^^ 많은 걸음에 지쳤을 때 바깥바람에 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스케이트장과 암벽등반 시설은 가능하면 챙겨보세요. 꽤 구경이 되요. 가까운 주유소? 아니 스타벅에서 커피를 테이크아웃 해서 바람에 같이 즐겨 보세요. ^^ 쉼이 더 부드러워 지네요! 1층은 일본의 옛 길을 재현해 두었어요. 최근에 본 일본만화 "귀멸의 칼날"의 한장면이 그대로 있는 듯 해서 좋았네요.

시부야에 여행을 4번이나 왔는데, 미야시타공원은 처음이었습니다. 몇일 전 캣 스트리트에서 쇼핑을 하고 숙소로 돌아가던 중 길건너에 길고 나즈막하지만 웅장한 건물이 있어서 구글맵으로 찾아보니, 미야시타파크몰이었어요. 익숙한 명품 브랜드보다는 새로운 제품들과 편집샵이 메인에 자리잡고 있었고 (한국의 더현대 팝업스토어 느낌이랄까요?) 가격대도 크게 비싸지 않은 캐쥬얼 제품들이 많았습니다. Nose Shop이라는 향수편집샵은 멘토링하고 있는 기업들의 아이디어에 도움이 될까하여 오래 머물면서 체험을 해봤습니다. 수백종의 향수를 한 공간에서 시향해도 뒤섞이지 않는 시스템과 QR코드로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바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네이밍이 컨셉의 세트처럼 되어있던 Face Shop은 오래된 LP 레코드판을 모아둔 매장이었는데 구매자보다는 호기심에 둘러보는 십대, 이십대들이 많이 보였어요. 카페 좌석이 많지 않아서 다리를 쉬려면 식당을 이용해야 하나? 좀 아쉬웠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 산책 겸 다시 가보자 했다가 흐린 날씨지만 벼르고 간 날 오후부터 태풍 산산의 영향인지, 비가 부슬부슬 내려서 옥상정원에 가보지 못한게 아쉽네요. ※ 도심의 야경을 보고싶다면 스크램블 스퀘어의 시부야스카이가 있지만 사전에 예약필수이고 기상상태가 안 좋은 날엔 outdoor는 개방을 안하기도 해서, 혹시 몰라서 야경을 볼 수 없다면 맞은편 히카리빌딩에 올라가면 아쉬운대로 볼만 합니다.

크게 기대없이 가볼만한 아디다스매장서 쇼핑후 쇼핑몰 옥상에 암벽타기.스케이트보드장등 시설시 잘 갖추어져있음

키쓰 매장도 여기에 있고 핫한건 이안에 다있는 느낌 일본내 힙한 젊은이들도 다 여기에 있는 것같아요 약간 예전 이태원 엔트러 확장판같다해야하나 필수 코스

이곳에서 보는 아경은 정말 멋집니다. 신칸센과 전철 5대가 한번에 지나가는 모습과 아름다운 근대건축의 도쿄역과 현대적인 마천루가 한데 어우러진 모습 가히 비교 불가하네요

도쿄역 옆건물이고 뷰가 좋아요! 간단한 쇼핑센터가있어 구경했어요. 꼭대기층에 밖으로 나가는곳이 있는데 노을질때가면 정말 예뻐요:)

아경이 이쁘게 보이긴 하네요 도쿄역 바로 앞이고 해서 접근성도 좋은 편 일부러 찾아오는 것 보다는 근처라면 들리는 정도가 좋겠습니다

조용히 야경을 즐기기에 좋아요 10시까지 오픈하지만 도쿄역이 9시면 불을 꺼서 그 전에 가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도쿄역 앞의 무료 전망대 주변의 열차랑 풍경까지 잘 보인다 생각보단 안 높지만 무료로 이게 어디냐... 여기서 맥주까면 좋을듯 하다.

철도 풍경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도쿄에서 꼭 가 보면 좋을 성지. 개인적으로는 도쿄에 갈 때마다 들르는 곳.

24. 7월 방문 야경이 끝내준다 꼭 야경 보러 가는거 추천 지하철 소리가 힐링 포인트

분쿄구청 25층 무료 전망대입니다. 고라쿠엔역 5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연결됩니다. 전망대 별도 안내가 없어 당황했지만 고층운행 엘리베이터 타고 25층 누르면 바로 도착합니다. 도쿄돔과 고라쿠엔쪽은 전망을 볼 수 없어 다소 아쉽기는 했습니다. 근처에 있으면 가보시고, 굳이 찾아서 갈 정도는 아닙니다.

무료 전망이 가능한 곳 치고는 보기 좋은 곳이므로 별 5개. 역에서 내려서 바로 앞이므로 접근성도 매우 용이하다.

아는 사람들만 아는듯 한 무료전망대가 25층에 있습니다. 지하철역과 직결되어 있어 접근성도 편리합니다. 또한 도쿄돔및 주변 관광 시설들과 매우 근접해 있으니 도쿄돔 관광을 하시려거든 이곳도 한번 들러보세요.

무료로 볼수있는 풍경 좋은 전망대예요! 360도로 풍경을 구경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근처에 도쿄돔도 있어서 도쿄덤에서 놀다가 가면 좋아요

무료 전망대가 이정도면 너무나 고맙지…만 남쪽을 볼 수 없는게 아쉽긴 했음 건물 내부랑 엘리베이터가 좀 특이하고 뭔가 묘하게 신기한 느낌이 드는 곳이었음

멋진 전망대를 그것도 공짜로!

무료로 전망대 관람했어요.

다음기회에~~

(Google 번역 제공) 이탈리안 레스토랑 때도 좋아했습니다. 애프터눈 티로 이동했지만 역시 불가리! 고급감 넘치는 점내는 비일상. 애프터눈 티가 되어, 문턱이 내렸기 때문인가, 젊은 커플이 눈에 띄지만, 그게 좋을지도. 나처럼 아줌마 혼자라도 전혀 괜찮습니다. (원문) イタリアンレストランの時も大好きでしたが アフタヌーンティーに移行しましたが やはりブルガリ！高級感溢れる店内は非日常。 アフタヌーンティーになり、敷居が下がったからか、若いカップルが目立ってますが、 それはそれでいいのかも。 私みたいにおばさん1人でも、全然大丈夫です

(Google 번역 제공) 긴자의 일등지에 있는 멋진 빌딩입니다✨ 불가리의 숍과 인접해 있어 입구는 별도가 되고 있습니다. 어쨌든 고급 접객과 고급 식사로 멋진 시간을 보낼 수있었습니다! 신부 점심 초대장으로 이용하셨습니다 😊 또한 기념일 등에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銀座の一等地にある素敵なビルです✨ ブルガリのショップと隣接しており入口は別となってます。 とにかく上品な接客と上品な食事で素敵な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ブライダルランチのご招待としてご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また記念日などに利用し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처음으로 혼자서 방문한 파리에서 구입한, 마음에 드는 키 케이스의 리페어로 방문했습니다. 리어제의 초콜릿, 오시보리까지 준비해 주셨습니다.매우 더운 날이었기 때문에 기뻤습니다. 수리가 끝나고, 물건이 점포로 돌아왔을 때도 담당의 분으로부터 연락이 들어가 있어, 그 대응이 마음이 담겨 있어 시종 먼지가 났습니다. 이번은 아닙니다만, 이전 인게이지 링을 찾고 있어, BVLGARI 긴자의 가게에 갔을 때도 매우 정중하게 접객해 주신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궁극적으로는 이세탄 신주쿠의 BVLGARI에서 구입했습니다만 이쪽의 점포에서 매우 정중한 접객이 기뻤습니다. 이렇게 말한 경험으로부터 BVLGARI의 대팬으로 유럽에 갈 때 그 나라의 BVLGARI 점포에 들러 소품을 사는데 어디의 나라에서도 이 브랜드의 접객은 매우 정중하고 정말로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初めて一人で訪れたパリで購入した、思い入れのあるキーケースのリペアで訪れました。たかがリペアなのに本当に丁寧に接客してくださり、頭が下がると共に感動しました。受付の際に「こちらでお待ちください。」と席に案内してくださりBVLGARIウォーターとイタリア製のチョコレート、おしぼりまで用意してくださいました。とても暑い日だったので嬉しかったです。一緒に同行した叔母はテンションが上がって自分用にコインケースを購入していました。この様なおもてなしを通してお客様の心を掴むことが上手なんだなぁと思います。 修理が終わり、品物が店舗に戻ってきた際も担当の方から連絡が入っていて、その対応が心がこもっていて終始ホッコリしました。 今回ではありませんが、以前エンゲージリングを探しており、BVLGARI銀座のお店に行った時もとても丁寧に接客して下さったことを覚えております。最終的には伊勢丹新宿のBVLGARIで購入しましたがこちらの店舗での大変丁寧な接客が嬉しかったです。 こう言った経験からBVLGARIの大ファンでヨーロッパに行く際にその国のBVLGARI店舗に寄って小物を買うのですがどこの国でもこちらのブランドの接客はとても丁寧で本当に素晴らしいなと思います。これからもブルガリのファンで居続け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수영장 옴므가 끝났기 때문에 구입하기 위해 방문. 이전에 구입한 장소는 기억하지 않지만, 최근에는 EC에서 간편하게 살 수 있는 반면, 가짜가 보내져 온 등의 코멘트도 산견되기 때문에 가게에서 구입하는 것이 안심입니다. 점원의 대응은 과연이라는 느낌으로, 매우 친절하고 정중합니다. 진짜는 옛날의 블랙적인 향질 타입이 있으면 아울러 구입하고 싶었습니다만, 그것은 어려웠습니다. 또한 신세를 질 것입니다. (원문) プールオムが終わってしまったので購入するために訪問。以前購入した場所は覚えてませんが、最近ではECで手軽に買える反面、偽物が送られてきたなどのコメントも散見されるのでお店で購入した方が安心です。 店員さんの対応はさすがという感じで、とても親切、丁寧です。本当は昔のブラック的な香質タイプがあれば併せて購入したかったのですが、それは難しかったです。 また、お世話にな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긴자의 불가리 플래그십 스토어에서의 경험은 그야말로 매혹적이었습니다. 이 브랜드는 계속해서 나를 매료시킵니다. 그들의 디자인과 전반적인 컨셉은 내 성격과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저는 특히 세르펜티(Serpenti) 컬렉션을 좋아합니다. 그 우아함은 왕실과 대담함을 느끼게 하고, 여성스러우면서도 강력하며 말 그대로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일본 불가리를 방문할 때마다 특별한 경험을 했고, 구매할 때마다 기쁨을 느꼈습니다. 시대를 초월한 매력을 이해하는 집이고, 저는 확실히 계속해서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My experience at the Bulgari flagship store in Ginza was nothing short of captivating. This brand continues to mesmerize me—their designs and overall concept resonate deeply with my personality. I’m especially in love with the Serpenti collection—its elegance feels both royal and daring, feminine yet powerful, with a beauty that quite literally takes my breath away. Each visit to Bulgari in Japan has been exceptional, and every purchase has brought me joy. It’s a house that understands timeless allure, and I will most certainly keep returning.

(Google 번역 제공) 어제 결혼 반지를 찾아 이쪽의 점포에 내점했습니다. 처음으로 반지를 선택에 내점해, 불가리와 다른 브랜드로 고민하고 있었습니다만, 곧바로 스탭이 가까워져 말을 걸어 주어, 친신에게 상담해 주시고, 과자와 음료도 준비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콩 지식인 정보 등 많이 가르쳐 주시고 단번에 불가리의 브랜드의 팬에게 상품에 대해 자세하게 정중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만, 밀어 팔라는 느낌도 없고 매우, 느낌의 좋은 대응이었습니다. 그 후 다른 브랜드의 가게에 내점했습니다만, 대응이 하늘과 땅의 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차이,, (둘 다 유명한 브랜드입니다만…) 조금 신경이 쓰이고 있던 디자인은 있었습니다만 이런 곳에서는 사고 싶지 않은, 추억의 물건이기 때문에 어떤 곳으로부터 사고 싶은가 하는 생각으로부터, 즉결해 불가리에 그 후에도 또 내점했습니다만, 계속 멋진 접객으로 감동했습니다… 과연 불가리라고 생각했고, 앞으로도 액세서리를 구입할 때는 이쪽의 점포에 묻고 싶었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불가리 점원 덕분에 반지 선택이 멋진 추억이되었습니다. (원문) 昨日結婚指輪を探しにこちらの店舗に来店しました。初めて指輪を選びに来店しまして、ブルガリと他のブランドで悩んでいたのですが、すぐにスタッフの方が近寄ってきて話しかけてもらい、親身に相談していただき、お菓子と飲み物も用意してもらっただけでなく、豆知識な情報などたくさん教えていただき一気にブルガリのブランドのファンになりました！ 商品について詳しく丁寧に説明していただきましたが、押し売りという感じもなくとても、感じの良い対応でした。その後他のブランドのお店に来店しましたが、対応が天と地の差といっても過言ではないくらい違い、、（どちらも有名なブランドですが…）少し気になっていたデザインはありましたがこんなところでは買いたくない、思い出の品だからこそどんなところから買いたいかという思いから、即決してブルガリに決めました。その後にもまた来店しましたが、引き続き素晴らしい接客で感動しました…！さすがブルガリだなと思いましたし、今後もアクセサリーを購入するときはこちらの店舗に伺いたいと思いました！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ブルガリの店員さんのおかげで指輪選びが素敵な思い出になりました。

숙박과 함께 저녁 식사로 다녀왔습니다. 서비스와 분위기 야경이 만족 스러웠습니다. 식사는 19000엔 저녁 코스로 디저트를 포함 4가지 요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맛은 평범 하였으며 다른 살로인 스테이크와 비교 했을때 전반적으로 질긴 식감이 있었습니다. 드링크는 맛있었습니다. 시그니쳐메뉴는 꼭 한번쯤 마셔 보시길 추천 합니다

도쿄 시내가 보이는 멋진 뷰와 칵테일의 맛이 아주훌륭합니다. 구글맵을 통해 연결되는 사이트로 예약할 경우 레스토랑 예약으로 자동으로 예약되는 점을 주의하세요. 레스토랑과 bar 좌석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이 경우 bar를 이용할 것임을 따로 말씀하셔야 합니다. 이것을 모르고 처음에 레스토랑 좌석으로 안내받았고 주문 과정에서 약간의 불편을 겪었습니다. 다시 안내해주시기는 했지만 5성급 호텔 bar 접객 서비스를 기준으로 했을 때 매끄러운 서비스는 아니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칵테일 맛은 훌륭했으나 시그니쳐 칵테일 베이스들이 주로 라임, 레몬, 유자 등 가볍고 상큼한 맛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맛의 버라이어티 측면에서 약간은 단조로운 인상을 받았습니다.

비싸만큼 맛있어요

한국인 서버가 있었어요 ㅎㅎ

(Google 번역 제공) 페닌슐라 도쿄 내에 있는 레스토랑 「Peter」에 가족의 생일 축하로서 이용했습니다. 특징으로서는, 아메리칸 모던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이었습니다. 통된 테이블은 단지 전망이 좋은 장소였고, 밖을 일망할 수 있었기 때문에 가족도 기뻐했습니다. 코스에서 예약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메인의 스테이크가 인기라고 들었기 때문에, 그쪽을 선택했습니다. 재료의 질이 매우 좋고, 페닌슐라의 훌륭함을 재확인했습니다. 또, 요리는 전채부터 디저트까지 아무도 일품이었고, 눈으로도 즐길 수 있는 모듬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스탭의 서비스도 정중하고, 아늑함이 좋았습니다. 계절이 바뀐 타이밍에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이번은 점심의 이용이었기 때문에, 저녁 식사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원문) ペニンシュラ東京内にあるレストラン「Peter」に家族の誕生日祝いとして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特徴としては、アメリカンモダンな雰囲気のレストランでした。通されたテーブルはちょうど眺めの良い場所であり、外を一望することができたので家族も喜んでいました。 コースで予約をしていましたが、メインのステーキが人気であると聞いていたため、そちらを選択しました。食材の質が非常に良く、ペニンシュラの素晴らしさを再確認しました。また、料理は前菜からデザートまでどれも絶品で、目でも楽しめる盛り付けも印象的でした。 スタッフさんのサービスも丁寧で、居心地が良かったです。 季節が変わったタイミングで再度訪れたいと思います。今回はランチの利用だったので、ディナーでも良いかもしれ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점심으로 이용했습니다. 황궁이 눈앞에서 전면 유리로 덮여 개방감 발군입니다. 음료는 소프트 드링크 포함하여 높습니다만 장소를 생각하면 일본중에서 이 장소보다 고가의 장소는 없어라고 생각해 납득했습니다. 식사는, 버터 하나 매우 처음의 맛의 조합 방법이거나, 스프도 단지 맛있을 뿐만 아니라 향기나 식감에 악센트가 있어 질리지 않는 맛입니다. 인테리어는 밤이 보이는군요. 이 가게의 본령 발휘는 밤일까. (원문) ランチで利用しました。皇居が目の前で全面ガラス張りで開放感抜群です。ドリンクはソフトドリンク含めてお高いですが場所を考えると日本中でこの場所より高価な場所なんてないよなと思い納得しました。 食事は、バターひとつとっても初めての味の組み合わせ方だったり、スープもただ美味しいだけでなく香りや食感にアクセントがあり飽きない美味しさです。 内装は夜の方が見栄えしますね。このお店の本領発揮は夜なのかな。

(Google 번역 제공) ~아트를 느끼는 천공의 다이닝~ 【라든지 부부의 데이트 밥 도감 vo.83📚】 ♡라든지 부부의 추천 포인트♡ ・황궁 외원 ・마루노우치의 절경을 일망할 수 있는, 바로 “천공 레스토랑”✈️ ・중후감과 세련함이 공존하는 인테리어. 유리 가게의 점내는 개방적이며, 데이트나 기념일에 최적✨ ・일류 호텔 특유의 호스피탈리티로, 비일상의 한때를 연출🎉 ・A5 랭크의 와규와 숙성 고기, 제철 해산물 등을 심플하고 세련된 그릴 스타일 ・한 접시 한 접시가 마치 회화처럼 아름답고, 데이트나 기념일 디너에 딱 ❣️ 🍸 이번 주문 소개 전채【황인삼의 브루테】 인삼 스프는 중간에 간장과 두유의 폼이 있어 크림 맛 🥕 메인【하타 에히메현산】 주식 피클, 고마츠나 스팀과 하타를 결합한 메인 일품 생선 본래의 맛과 크레송 소스가 궁합⭕️ 디저트【린고 타르트 도호쿠산】 디저트는 사과 타트. 캐러멜 소스는 취향에 ✨ 아주 좋은 2명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 즐거웠습니다 ~ (원문) 〜アートを感じる天空のダイニング〜 【とのか夫婦のデートごはん図鑑vo.83📚】 ♡とのか夫婦のおすすめポイント♡ ・皇居外苑・丸の内の絶景を一望できる、まさに“天空レストラン”✈️ ・重厚感と洗練さが共存するインテリア。ガラス張りの店内は開放的で、デートや記念日に最適✨ ・一流ホテルならではのホスピタリティで、非日常のひとときを演出🎉 ・A5ランクの和牛や熟成肉、旬の魚介などをシンプルかつ洗練されたグリルスタイル ・一皿一皿がまるで絵画のように美しく、デートや記念日ディナーにぴったり❣️ 🍸今回の注文をご紹介 前菜【黄人参のヴルーテ】 人参のスープは真ん中に醤油と豆乳のフォームがあってクリーミーな味わい🥕 メイン【ハタ 愛媛県産】 株のピクルス、小松菜のスチームとハタを組み合わせたメインの一品 魚本来の味とクレソンのソースが相性⭕️ デザート【林檎タルト 東北産】 デザートはりんごのタルト。 キャラメルソースはお好みで✨ とても良い2人の思い出になりました♡ 〜ご馳走様でした〜

180그램/7000엔 고베등심 180그램/ 7500엔 고베안심 등심 안심모두 양질의 고기임은 알겠으나 지방이 많은부위인지 맛있지만 끝에가서 살짝 느끼했다. 샐러드도 처음에 작은그릇에 나오고 야채도 정말 조금주네요 (호박 가지 양파 숙주 조금 ㅠㅠ) 다른 리뷰처럼 아무리 후하게 줘도 다시 찾아갈곳은 아닌거 같아요ㅡ 진짜 반찬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애프터눈티 괜찮음

(Google 번역 제공) 롯폰기의 리츠칼튼 도쿄 45층에 있는 로비 라운지입니다. 1층에서 차하고 있었습니다만, 조금 마시고 싶어졌으므로 자리에 여유가 있는지만 스탭에게 확인하고 있어 비어 있는 것 같아서 방문했습니다. 「트뤼플과 치즈의 수제 감자 튀김 웨지」2900엔 케첩, 마요네즈, 곡물 겨자를 기본값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트뤼플의 맛은 상당한 것. 가벼운 양이라고 생각해 부탁하면 의외의 볼륨으로 놀랐습니다. 맛있었습니다. 「하이눈 펀치」3600엔 캄 파리와 토마토 주스. 여름 칵테일이라는 특집 페이지에있었습니다. 글래스의 주위에는 소금으로 이것이 토마토 주스 이리이므로 잘 맞네요. 맛있었습니다. 유석의 리츠의 라운지에서 느긋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신용 카드뿐만 아니라 PayPay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문) 六本木のリッツカールトン東京45階にあるロビーラウンジです。 1階でお茶してたんですけど、ちょっと飲みたくなったので席に余裕があるかだけスタッフさんに確認していて空いているようなので訪問しました。 「トリュフとチーズの自家製フライドポテトウェッジ」2900円 ケチャップ、マヨネーズ、粒マスタードがデフォルトできます。 トリュフの風味は結構なもの。 軽めの量かと思って頼んだら案外なボリュームでびっくりしました。 美味しかったです。 「ハイヌーンパンチ」3600円 カンパリやトマトジュース。 夏のカクテルという特集ページにありました。 グラスのまわりにはお塩でこれがトマトジュースいりなのでよくあいますね。 美味しかったです。 流石のリッツのラウンジでゆったりできました。 クレジットカードだけでなくPayPayも使えます。

(Google 번역 제공) 롯폰기의 더 리츠 칼튼 도쿄 45층에 있는 더 로비 라운지 & 바에서 쇼트 케이크 베린과 차를 받았습니다.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 창문에서 거리를 내려다 보는 경치도 기분 좋고 호텔 같은 세련된 공간입니다. 무화과를 사용한 베린느는 잔잔한 과실에 가벼운 크림과 스폰지가 겹쳐 유리 안에서 맛이 변화해 가는 품위있는 디저트였습니다. 차는 주전자에서 제공되며 향기를 즐기면서 느긋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서비스도 정중하고 특별감있는 카페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六本木のザ・リッツ・カールトン東京45階にあるザ・ロビーラウンジ＆バーで、ショートケーキヴェリーヌと紅茶をいただきました。静かで落ち着いた雰囲気の中、窓から街を見下ろす景色も心地よく、ホテルらしい洗練された空間です。いちじくを使ったヴェリーヌは、瑞々しい果実に軽いクリームやスポンジが重なり、グラスの中で味わいが変化していく上品なデザートでした。紅茶はティーポットで提供され、香りを楽しみながらゆったり過ごせます。サービスも丁寧で、特別感のあるカフェ時間を過ごしたいときに向いてい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리츠칼튼의 라운지입니다. 조용한 공간에서 생연주도 있었습니다. 의자나 소파도 일류의 것을 사용하고 있는 느낌이군요. 메뉴는 모두 나름의 가격입니다. 소프트 드링크라고 해도 2000엔 가깝기 때문에, 일반인으로부터 하면 놀라움을 숨길 수 없는 가격대입니다. 그리고 경치도 좋네요. 특별한 날에 사용하는 느낌이 좋을까 생각합니다. (원문) リッツカールトンのラウンジです。 静かな空間で生演奏も有りました。 椅子やソファも一流のものを使ってる感じですね。 メニューはどれもそれなりのお値段です。 ソフトドリンクと言えども2000円近いので、一般人からしたら驚きを隠せない値段帯です。 そして景色も良いですね。 特別な日に使う感じが良いかな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친구와 애프터눈 티를 예약했습니다. 세이보리가 아무도 맛있었고, 담당 직원이 사진을 촬영해 주거나 걱정이 기뻤습니다. 다만, 식사가 도착하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옆의 테이블에서 먹고 남은 것을 하나의 접시에 정리하고 있는 곳을 봐 버렸습니다. 모처럼 깨끗한 장소인데, 잔반을 보고 식욕이 잃어서 유감이었습니다. 그 이외는 만족합니다. (원문) 友人とアフタヌーンティーを予約しました。 セイボリーがどれも美味しく、また、担当スタッフが写真を撮影してくれたりと心遣いが嬉しかったです。 ただ、食事が届くのを待っていたところ、隣のテーブルで食べ残しを一つのお皿にまとめているところを見てしまいました。せっかく綺麗な場所なのに、残飯を見て食欲が失せ、残念でした。 それ以外は満足です。

(Google 번역 제공) 롯폰기역에서 도보 5분, 카페의 백 명점에 이번 첫 선출되었다 "더 로비 라운지 & 바"를 방문. 리츠칼튼 도쿄의 45F에 있습니다. 평일의 15시 반경에 도착한 곳에 대기자 없음. 순식간에 입점할 수 있었습니다. 복숭아 멜벌 이보스티 2,100엔을 주문. 곧 제공되었습니다. 리츠 칼튼 오리지널 초콜릿 첨부입니다. 복숭아 멜벌 이보스티는 복숭아와 크림의 향기가 돋보이는 루이보스의 단맛을 디저트 감각으로 품서에 있습니다. 평소의 루이보스티와는 달리 상냥하고 상쾌한 단맛이 있어 맛있습니다. 9월에 들어가도 계속되는 무더위에는 안성맞춤입니다. 끝까지 맛있게 받았습니다. (원문) 六本木駅から徒歩5分、 カフェの百名店に今回初選出された 「ザ・ロビーラウンジ＆バー」を訪問。 リッツカールトン東京の45Fにあります。 平日のの15時半ごろに到着のところ待ち人無し。 すんなり入店できました。 ピーチメルバルイボスティー 2,100円を注文。 程なく提供されました。リッツカールトンオリジナルチョコレート付きです。 ピーチメルバルイボスティーはピーチとクリームの香りが引き立てたルイボスの甘みをデザート感覚でとお品書きにあります。 普段のルイボスティーとは違い優しくて爽やかな甘みがあり、美味しいです。9月に入っても続く猛暑にはもってこいです。 最後まで美味しく頂きました。

알바가 돈까스 만드는 체인점임 어떤 기술이 있는 장인이 만드는 그런 돈까스가 아니고 그냥 체인점이고, 교육 조금 받은 알바생이 만드는 돈까스. 고기도 그냥 동네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수준이고. 그러니까, 집에서도 만들 수 있는 수준의 요리임. 체인점의 장점은 뭐든 평균정도는 된다는건데, 돈까스가 사실 맛없기 쉽지 않으니,, 가격이 그렇게까지 저렴한지도 잘 모르겠고,, 나라면 여행와서 이걸 먹진 않을듯 그럼 수고~

(Google 번역 제공) 도쿄돔 야구 관전 전에 배고파 큰 로스 커틀릿 정식(1390엔)을 주문. 밥, 양배추, 된장국이 따로 자유롭기 때문에, 갓츠리 따뜻하게 먹었습니다.고기는 부드럽고, 옷은 바삭 바삭하고 맛있었습니다. (원문) 東京ドーム野球観戦前に腹ごしらえ 大ロースカツ定食（1390円）を注文。 ご飯、キャベツ、味噌汁がおかわり自由なので、ガッツリおかわりで食べました。お肉は柔らかく、衣はサクサクで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에 돼지 커틀릿을 먹었습니다. 부드럽고 양배추와 밥과 된장국이 부족하다니 기쁘다! 입니다. 마지막에 조금 있었지만, 좋은 가게였습니다. (원문) 久しぶりに、豚カツを食べました。柔らかくて、キャベツとご飯と味噌汁がおかわりだなんて、嬉しい！です。最後にちょっとありましたが、よいお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 커틀릿 카레 ￥1480 📍 검게 윤기있는 루에 첫눈에 반해, 이번에는 커틀릿 카레를 선택 🍛✨ 재료가 들어 있지 않은 분, 카레 자체의 깊이와 감칠맛을 제대로 느껴지는 한 접시. 농후하면서도 무겁지 않고, 알맞은 매운 매운으로 뒤를 당기는 맛이었습니다 🥹 커틀릿은 옷이 바삭바삭하고 안은 두꺼운 육즙! 루와의 밸런스도 절묘하고, 끝까지 루가 부족해지지 않는 “딱 좋은 양”인 것도 기쁜 포인트👏 수제? 그럴까? 인삼 드레싱도 맛있었습니다 🥕 ✯대로스 가다랭이 정식 160g ￥1390 . 📍 평일 점심 시간에 들었지만, 점내는 거의 만석 🈵 혼자서 오시는 분이 많고, 요리의 제공도 빠르기 때문에 일의 사이의 점심에 딱! (원문) ✯カツカレー ￥1480 📍黒く艶めくルーに一目惚れして、今回はカツカレーをチョイス🍛✨ 具材が入っていない分、カレーそのものの深みとコクをしっかり感じられる一皿。 濃厚ながらも重すぎず、ほどよいピリ辛で後を引く美味しさでした🥹 カツは衣がサクサクで中は肉厚ジューシー！ ルーとのバランスも絶妙で、最後までルーが足りなくならない“ちょうどいい量”なのも嬉しいポイント👏 自家製？なのかな？ 人参のドレッシングもおいしかったです🥕 ✯大ロースかつ定食 160ｇ ￥1390 . 📍平日のお昼時に伺いましたが、店内はほぼ満席🈵 おひとりで来られている方が多く、 料理の提供も早いので仕事の合間のランチにピッタリ！

(Google 번역 제공) 평일 12시 이후 방문. 거의 만석입니다만, 자리가 비어 있었으므로, 곧바로 안내해 주셨습니다. 비교적 합리적으로 맛있는 돈까스를 먹을 수 있습니다. 밥 등은 대체 할 수있는 것도 좋습니다. (원문) 平日の12時過ぎに訪問。ほぼ満席ですが、席が空いていたので、すぐに案内してもらえました。比較的リーズナブルに美味しいとんかつを食べられます。ご飯等はおかわりできるのもい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밤에 돈까스가 먹고 싶어서 처음으로 이용했다. 1,080엔의 로스 커틀릿 정식을 주문. 결론부터 말하면 더 이상 가고 싶지 않다. 우선, 자리에 도착하면 코파에가 1마리로 늘어져 있어 마이너스의 인상으로부터 시작된다. 텐동 텐야의 간장이 책상에 놓여 있고, 이때 처음으로 거기의 계열점이라고 알고 있다. 중요한 돈까스는 몸이 단단하고 육즙 중 하나도 나오지 않는 유양. 돈까스 소스도 깊이가 없고 단조로운 맛. 밥도 익혀서 잠시 지나간 맛으로 맛있지 않았다. 된장국은 당연히 인스턴트의 맛. 찢어진 양배추는 거칠게 썰어서 싱싱함이 전혀 없다. 인삼 드레싱도 미묘. 밥, 된장국, 양배추는 대체 자유였지만 전혀 이해할 생각이 일어나지 않았다. 손님이 전혀 들어 있지 않은 것도 납득. 이것을 맛있다고 평가하는 사람이 있는 것이 이상하다. 벌써 500엔 내고 원 랭크상의 돈까스 체인에 가는 것이 좋다. 진보초에는 그 밖에도 가게가 많이 있으므로 잘 생각해 내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원문) 夜にトンカツが食べたくなったので初めて利用した。1,080円のロースカツ定食を注文。 結論から言うともう行きたくない。 まず、席に着くとコバエが1匹ウロウロしておりマイナスの印象から始まる。天丼てんやの醤油が机に置いてあり、この時初めてそこの系列店であると知る。 肝心のトンカツは身が固く肉汁の一つも出てこない有様。トンカツソースも深みがなく単調な味。 ごはんも炊いてからしばらく経ったような味でおいしくなかった。 味噌汁は当然インスタントの味。 千切りキャベツは荒めの千切りでみずみずしさが全くない。人参ドレッシングも微妙。 ごはん、味噌汁、キャベツはおかわり自由だったがまったくおかわりする気が起きなかった。 客が全然入っていないのも納得。 これを美味しいと評価している人がいるのが不思議である。もう500円出してワンランク上のとんかつチェーンに行く方がよっぽどいい。神保町には他にも店がたくさんあるのでよく考えて来店した方がいいと思う。

(Google 번역 제공) 진보초에서의 이벤트의 돌아가기에 친구 4명이 갔습니다. 양배추, 밥, 된장국이 대신 자유롭고 드레싱은 없지만 소스가 매우 진하고 양배추 매우 적합합니다. 돈까스는 옷이 담백하고 바삭바삭하고 있어 가격도 1500엔 이내로 먹을 수 있어 만족하므로 다시 가고 싶은 가게입니다 (원문) 神保町でのイベントの帰りに友人4人で行きました。キャベツ、ご飯、みそ汁がお代わり自由でドレッシングはありませんがソースがとても濃厚でキャベツとても合います。 トンカツは衣があっさりサクサクしていて、値段も1500円以内で食べ応え満足なのでもう一度行きたい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츠키지 시오도메 산책의 마지막, 평일 15시 지나면 방문입니다. 네요.하마리궁 은사 정원의 전경이 보이는데 감동.정원 견학 후에 좋았다. (원문) 築地汐留散歩の最後、平日15時過ぎに訪問です。カレッタ汐留46階の無料展望台。とは言っても、階段下にある小さな休憩スペースのこと。でも眺望最高ですね。浜離宮恩賜庭園の全景が見えるのに感動。素晴らしい！庭園見学の後で良かった。わざわざ来るほどじゃないかもしれないけど、悪くない（と思う）。

(Google 번역 제공) 46층에서의 멋진 경험! 어셈블러는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46층으로 직행하는 엘리베이터를 타려면 적어도 1번은 가야 합니다. 보기는 아슬 아슬하다! 무료 이용 (원문) Superbe expérience au 46eme étage ! Les assembleurs ne sont pas faciles à trouver. Il faut aller au moins 1 pour pouvoir prendre l’ascenseur qui est direct jusqu’au 46eme La vue est époustouflante! Accès gratuit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의 야경은 무료입니다. 지하 2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46층으로 바로 올라가세요. 유리창 때문에 약간 반사가 있지만, 사진 촬영이 잘 된다면 문제없습니다. 바로 아래에는 하마리큐 은사정원이 있습니다. 밤에는 어둡지만 낮에는 또렷하게 보입니다. 무엇보다도 최고! 무료! 입장료도 없어요! 무료! 꼭 가봐야 할 명소입니다. (원문) 這邊的夜景是免費的，從B2搭乘電梯，直接上46樓。雖然有玻璃窗，會有反光的問題，但是拍照技術好，就沒有這問題。正下方是濱離宮恩賜庭園，雖然晚上是黑的，但是白天來可以看的很清楚。最重要的是！免費！無料！Free！值得參訪的景點。

(Google 번역 제공) JR 신바시역 바로 옆에 위치한 "카레타 시오도메 전망대"는 츠키지, 가치도키, 오다이바, 레인보우 브리지, 도쿄 게이트 브리지 등 도쿄만 지역의 탁 트인 전망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지하 2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46층까지 올라가면 "스카이 뷰" 전망대 바로 옆에 있는 "스카이 레스토랑"에 도착합니다. 전망대는 비교적 작고 주말에는 사람이 적어 야경을 감상하기 좋은 숨겨진 명소입니다. 46층 레스토랑: 미즈이로 일식당 전망. 예약 필수. 3,500엔. 지하 2층: 다양한 레스토랑 (원문) 「CARETTA汐留展望台」位於JR新橋站旁，不僅交通便利，從這裡可以免費俯瞰築地、勝鬨、台場、彩虹大橋、東京門橋等東京海灣區夜景。從地下2樓搭乘電梯直達46樓的「Sky Restaurant」，旁邊就是「SKY VIEW」展望台。此處觀景空間不大，週末前來觀賞夜景的人也相對較少，可說是夜景秘境。 46 餐廳有view 水色和食 要預約 3500yen B2 很多餐廳

(Google 번역 제공) 이쪽에는 지하 2층으로부터의 전용 엘리베이터가 됩니다 스카이 레스토랑 행 전용이므로 층수를 나타내는 버튼이 없습니다. 전망 장소는 좁지만 사람이 없기 때문에 충분합니다. (원문) こちらへは 地下2階からの専用エレベーターになります スカイレストラン行きです 専用なので階数を示す ボタンがありません 展望の場所は、狭いですが 人がいないので十分です

(Google 번역 제공) 닛테레 대시계를 본 뒤 곧 근처의 카레타시오도메의 전망대에 가 보았다. 신바시 주변 관광을 조사해 찾은 곳. 전망대까지의 입구는 (아마) 한 곳. 1층에서 46층까지 직통 엘리베이터로 오르고 거기에서 향하지만 전망대라고 할 정도의 규모감은 없다.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의 전망 공간과 비슷한 느낌이군요, 주위는 레스토랑이고. 하지만 경치는 훌륭하네요 지금은 공사중의 츠키지 에리어에서 하마리궁의 초록, 안쪽에 퍼지는 고층 빌딩 등, 공간은 작은 것의 보기에는 충분히. (원문) 日テレ大時計を見た後はすぐ近くのカレッタ汐留の展望台へ行ってみた。ここは以前に劇団四季のアラジンを観に来たこともあったがその時は展望台があるなんて知らなかった。 新橋周辺観光を調べて見つけたところ。 展望台までの入口は（たぶん）一か所。 １階から46階まで直通エレベーターで昇り、そこから向かうが、展望台というほどの規模感は無し。階段踊り場の窓から風景を見る感じ。 恵比寿ガーデンプレイスの展望スペースと似たような感じですね、周りはレストランだし。 でも景色は素晴らしいですね。今は工事中の築地エリアから浜離宮の緑、奥に広がる高層ビルなど、スペースは小さいものの見ごたえは充分。近くに来たら寄ってみるのもアリ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무료 - 엘리베이터를 타고 46층까지 올라가고 계단을 타고 47층으로 올라가면 전망이 보입니다. (원문) Kostenlos - mit dem Aufzug in die 46. Etage und dann unter der Treppe zur 47. Etage ist die Aussicht

(Google 번역 제공) 크리스마스회♪ 크리스마스회에서 방문했습니다. SOLE(10,000엔)의 코스를 주문. ■어뮤즈 호박과 멸치를 사용한 한 접시. ■ 작은 야리이카의 소테 양파와 호박의 아그로 돌체 ■계절 야채의 미네스트로네 ■ 수타 탈리아테레 포르치니 소스 ■태도어에 소나무 열매, 건포도, 향초 빵가루를 담은 롤 구이 “베카 피코” ■오리 가슴살의 로스트 국화 고구마의 퓌레를 더해 ■ 디저트 모듬 ■에스프레소 여자 회 그룹이 또 하나 있습니다. 매우 화기 초등으로, 어느 쪽인가라고 하면 활기찬 밤이었습니다. 문턱이 높을 것 같은 세련된 레스토랑이지만 들어가면 상당히 편안한 분위기. 향토 요리가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맛있는 가정 요리적인 이탈리안이 리스트란테(고객 사양)인 느낌으로 즐길 수 있고 아무도 이것도 맛있습니다! 수영장 한가운데에 떠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는 환상적이고 멋집니다. 다시 가고 싶다! (원문) クリスマス会♪ クリスマス会で訪問しました。 SOLE(10,000円）のコースをオーダー。 ■アミューズ ズッキーニとアンチョビを使った一皿。 ■小ヤリイカのソテー 玉ネギとズッキーニのアグロドルチェ ■季節野菜のミネストローネ ■手打ちタリアッテレ ポルチーニソース ■太刀魚に松の実、レーズン、 香草パン粉を詰めたロール焼き“ベッカフィーコ” ■鴨胸肉のロースト 菊芋のピュレを添えて ■デザート盛り合わせ ■エスプレッソ 女子会グループがもうひとつあって とても和気藹々として、どちらかというとにぎやかな夜でした。 敷居が高そうなシックなレストランだけれど 入ってしまうと結構アットホームな雰囲気。 郷土料理をうまくアレンジされていて おいしい家庭料理的なイタリアンがリストランテ（お客様仕様）な感じで 楽しめてどれもこれもおいしいです！ プールの真ん中に浮かぶ クリスマスツリーが幻想的で素敵です。 また行きたい！

(Google 번역 제공) 이벤트로 방문했습니다, 분위기, 요리의 레벨이 높아 외형으로부터 훌륭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파티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イベントで訪れました、雰囲気、お料理のレベルが高く見た目から素晴らしく味も良かったです。パーティーを満喫出来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외원전의 역에서 바로 곳에 있는, 비일상감을 맛볼 수 있는 옥상 이탈리안 레스토랑. 특히 따뜻한 계절에는 큰 수영장을 마주보고있는 테라스 석이 기분이 좋고 최고입니다. 또, 18시까지 들어가면 「얼리버드」라고 하는 특별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어, 점내도 늦은 시간보다 빠져 있고 조용히 느긋하게 보낼 수 있으므로 추천. 요리는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이지만, 특히 파스타는 일품입니다. 전채나 디저트가 왜건 서비스로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즐거운 연출. 최근에는 프리 드링크 첨부의 합리적인 플랜도 할 수 있어 보다 다리를 운반하기 쉬워졌습니다. 생일이나 결혼 기념일 등의 애니버서리 이용도 많은 것 같습니다. (원문) 外苑前の駅からすぐのところにある、非日常感を味わえる屋上イタリアンレストラン。 特に暖かい季節には大きなプールに面しているテラス席が気持ちが良くて最高です。 また、18時までに入ると「アーリーバード」という特別なメニューが選べ、店内も遅い時間よりすいていて静かにゆったり過ごせるのでおすすめ。 料理は全体的にハイレベルですが、特にパスタが絶品です。前菜やデザートがワゴンサービスで選べるのも楽しい演出。 最近ではフリードリンク付のリーズナブルなプランもできて、より足を運びやすくなりました。誕生日や結婚記念日などのアニバーサリー利用も多いよ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1인 7,500엔의 코스(음료 무제한)를 받았습니다. 받은 한입니다만, 요리가 맛있는 것도, 서비스가 특별 멋진 것도 아니고, 분위기와 경치가 판매의 가게인 것 같습니다. 가격도 싸고, 음료 무제한을 취급하고 있을 정도이므로, 가게의 이름의 「리스트란테」만이 위화감으로, 거기를 무시하고, 「슈퍼 좋은 느낌의 술집」이나 「분위기 좋은 트라트리아 "라고 잡으면 확고합니다. (원문) 1人7,500円のコース(飲み放題)をいただきました。 いただいた限りですが、料理が美味しいわけでも、サービスが特別素晴らしいわけでもなく、雰囲気と景色が売りのお店のようです。 値段も安いですし、飲み放題を扱っているくらいですので、お店の名前の「リストランテ」だけが違和感で、そこを無視して、「超いい感じの飲み屋さん」とか「雰囲気良さめのトラットリア」と捉えるとしっくり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뭐니뭐니해도 가게의 분위기와 접객이 발군.요리도 맛있다. (원문) 何と言ってもお店の雰囲気と接客が抜群。お料理も美味しい。前菜、パスタ、リゾットいずれも上品な味付けと盛り合わせ。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이 마음에 들고 음식도 맛있고 수영장도 있어서 전망도 좋고 디저트도 맛있어요👍👍👍 (원문) I like this place and I enjoyed the food delicious and they have pool so you can have a nice view you can get nice dessert👍👍👍

(Google 번역 제공) 최고였습니다!요리 만점, 분위기 만점, 서비스 만점, 모두에 있어서 호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원문) 最高でした！料理満点、雰囲気満点、サービス満点、すべてにおいて贅沢な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