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의 49 최고의 옥상 장소

I visited this café because I heard it had a nice view. At first, I was seated and looking at the menu, when a staff member came over and told me that the table had already been promised to someone else, and asked if I could move. I agreed to switch tables with a good heart, but the new seat had no proper chairs and the view wasn’t nice at all. So I decided to leave, but then they told me I had to pay an entrance fee of 300 CZK per person. I was completely shocked. When I argued, they got angry and said it’s either pay the 300 CZK or order food — our choice. In the end, they reluctantly offered to seat us elsewhere if we ate. This was honestly the first time I’ve had such an experience in the Czech Republic. To all Korean travelers and tourists in general: do not go here. They even added a tip to the bill without asking. Absolutely ridiculous experience — and not all the views are as good as they claim. 전망이 좋다 하여, 카페에 방문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자리에 배정되어 앉아서 메뉴를 보는데, 어떤 점원이 와서 이 자리를 미리 다른 사람한테 주기로 했다면서 자리를 바꾸면 안되겠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좋은 마음으로 바꿔주었지만, 의자도 없고, 뷰도 별로여서 나가려고 하니까 입장료로 인당 300코로나를 내야한다 하더군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따지니까 300을 내던지, 음식을 주문하던지 너네 선택이라고 화를 내더니, 결국에는 다른 자리로 안내해줄테니 먹고가라고 하더이다. 와 체코에서 이런 경험 진짜 처음이에요. 한국인 분들, 그리고 다른 관광객분들 절대 가지 마세요. 자기 맘대로 팁도 붙여서 계산합니다. 진짜 어이없는 경험이네요. 그리고 뷰도 다 좋은 것도 아닙니다.

호텔 옥탑에 카페 있습니당! 엘레베이터/계단 이용가능 (맨 꼭대기 층) 가게 입구는 Bar'이구 계단 두번 오르면 조리실 지나 카페 나옵니당! 위스키 들어간 카페 추천합니다. 따뜻한 위스키와 달달한 커피 굿! 아! 크림위에 설탕뿌리고 섞어주세요! 크림 무설탕이라 아무맛도 안남.

팁 속임 주의! 핫플의 중심에 있어 음식값이 꽤 비싸다. 티나게 불친절하지는 않지만 완전 무표정으로 그리 기분좋지는 못한 서비스인데 팁은 물어보지도 않고, 설명도 하지 않고 알아서 12.5 프로 붙여서 계산해버린다. 카드 결재시 주의 해야함. 음식은 맛이 없지는 않지만 가격이 너무 사악함. 맥주, 콜라 조차 비싼곳.

여기안내하는 여자분이 진짜 유럽에서 친절한순위 3위안에 들정도로 친절했음 그리고 이쁘기도함.

립아이 499, 연어 325, 파스타 299. 가격에 견줄 만한 맛은 아니었음. 식전에 제공되는 빵은 인당 30 코루나로 유료임. 이 부분은 사전에 공지되지 않으며 메뉴판 맨 뒤에 적혀 있음. 그리고 팁은 계산돼서 나오는데 12.5%로 꽤나 비싼 편. 내가 지불한 가격에 합당한 맛과 서비스를 제공받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기 때문에 비추천함.

체코에 도착하여 첫 식사를 위해 미리 검색하여 찾아 갔다. 맛은 기대한 만큼은 아니지만 먹을만 했다. 그렇지만, 역시 소문대로 tip 이 미리 12.5% 포함되어 청구되었다. 기분이 안 좋았지만 알고 가서 그냥 계산 하였다.

프라하의 명소를 바라보며 한잔하기 정말 좋은 곳

1. 문어가 들어간 비스큐 소스의 라비올리를 먹었는데 라비올리는 더 익혔으면 좋겠고 문어는 식감이 별로였습니다. 그리고 제 입맛에는 비스큐 소스가 약간 비렸습니다. 2. 앵거스 로얄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스테이크의 굽기 정도는 괜찮은데 살짝 질겼습니다. 다른 음식들은 맛있었으나 가니쉬로 나온 문어는 좀 무맛이라 그냥 그랬어요. 3. 체코산 로제와인을 시켰는데 다른 와인에 비해서는 가격이 싼 편이었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4. 뷰 하나는 정말 좋아요. 뷰많으로 별점 하나는 더 받을만헌 식당 입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도 좋았어요. 5. 둘이서 먹었는데 5500정도 나왔습니다. 음식값 계산할때 팁이 필수라 10프로 더 나옵니다. 분위기와 뷰는 좋았으나 음식 맛은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다음에 또 갈지는 글쎄?입니다.

맛있어요 간도 적당하고 양도 많아요 특히 스테이크 ㅎㅋㅋ 양파수프도 맛있음 그리고 분위기 너무 좋아요 뷰는 말할것도 없고 노래도 완전..아 그리고 다들 친절하세요

뷰가 한몫하는 레스토랑이네요. 프라하 구시가지 프라하성 간단히 보고 여기서 프라하전망 감상하며 식사하면 한국인에겐 딱일것 같아요. 응대도 수준급입니다. 추천합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야외테라스라 추운건 어쩔수 없어요ㅎ 그래도 직원분들이 히터강한자리로 옮겨주셨는데 덕분에 뷰는 안좋아졌어요ㅎ 7시쯤 예약해서 가시면 8시까지 코스로 드시면 야경보면서 좋을꺼같아요. 제가 먹은 Fish of the day 메인 생선요리는 평범했어요. 시그니처 메뉴인 Japanese Wagyu A5 Beef는 돈 값하는 맛이었어요 굳.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먹었는데 연한 분홍(?)을 제외한 두스쿱은 맛있었어요. 와인,디저트 코스로 먹어서 2인 팁포함 9190코루나 나왔습니다

음식도 뷰도 정말 훌륭했어요.스탭분들도 친절하고 재미있어서 유쾌하게 식사 할수 있었구요ㅎ가격은 프라하치고는 꽤 비싼편이긴 합니다.5인 가서 샐러드3종, 맥주5잔, 주스1잔, 메인5가지 (적다보니 많이 먹었네요ㅜㅜㅎ) 총합 50만원 좀 안되게 나왔어요ㅎ

뷰 하나만으로도 환상적인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스태프들도 친절하고 점심 때가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퀄리티 높은 음식을 맛볼 수 있어요~!

뷰가 환상적입니다. 가는길이 언덕이라 힘들수 있어요 다만 가격은 체코답지 않게 사악합니다. 하지만 한국의 남산타워나 기타 특급호텔보다는 훨씬 분위기나 가성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가보면 대부분 손님은 백인이에요. 음식은 맛있긴한데 기본적으로 다짜요.

i think it's kinda overrated. pretty expensive but the music wasnt that good- 비싼편. 카드/현금 모두 가능! 기대많이 했는데 노래가 생각보다 별로였음. 층이 나뉘어져 있으면 음악도 다르게 틀어야하는데 똑같은 장르의 음악이 나옴

월요일에 왔는데 사람 적당히 있어서 놀기 좋았어용 학생이면 무료입장 가능할 때도 있어요!(사전예매시)

입장료 인당 500코루나 루프탑이라 쉬기도 좋고 완전 잼써요 유럽에 몇없는 EDM 클럽

처음 왔는데 직원분들 친절하고 좋아요

유럽에서 유명한 클럽들은 다 취향이 아니었어요. 토요일이 아니라 다른 날짜엔 한 시 정도 되어서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 전에는 텅 비어서 재미가 없어요.

멋진분위기의 클럽. 물론 카드를 여기서 분실했지만 ;)... 짐 조심하고 논다면 정말 재밌어요..

nice place but some problem i didn't get any change at the cloakroom even though it't was a small money 입장료 삼백꼬룬 옷이나 백 보관하는데 삼사십꼬룬 종업원애들 잔돈안주고 쿠폰같은거 줌 나갈때 당연히 줄 줄 알았는데 모른척함 한시쯤 나왔는데 시간 지날수록 손님은 계속 많아져서 분위기는 점점 좋아지는 듯 하네요 남자분들은 음, 쫄지 말고 들어가세요 오늘은 중동남자단체 중국남자단체 등등 관광단체 많았습니다 한남 크게 밀리지 않습니다 미국애들 덩치커도 큰만큼 굼뜹니다 물론 현지 유러피안애들은 익스큐즈합니다 음료 받으면 당연히 스테이지층 올라가셔야 합니다 혼자라도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아무도 신경안써 줍니다 한잔가지고 낼아침까지 버티셔도 될듯 나왔는데 길에서 양아치같은 넘들 달라붙어 머라하길래 노잉글리시 했더니 지네끼리 차이니즈 깔깔거리고 지랄하네요 팰까 하다 차이니즈 아니라서 참고 지나갑니다 쿰척쿰척 좋아하시면 한번쯤 가볼 만한 장소입니다 별은 옷보관소 애들 때문에 한개 줍니다

댄싱하우스 건물 최상층에 있는 루프탑 BAR. 건물로 들어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최상층에 내려 계단으로 한층더 올라가면 BAR가 나온다. 매장 크기는 작고 손님은 너무 많아서 도저히 너무 혼잡해서 아쉬웟다. 음료 한잔에 프라하 전경을 볼수 있음.

유명한 댄싱 하우스 건물 8층(엘베 7층에서 내려 한층 걸어 올라감)에 있는 프라하 시내 전망가능한 바. 공간의 반은 실내, 반은 루프탑같은 실외 테라스. 바에서 음료를 주문하든지, 아니면 한사람당 100코루나 내고 실외 테라스 입장할 수 있음. 가볼만한 곳.

따듯한 커피한잔 마시면서 프라하의 밤을 맞이하는건 정말로 아름다웠습니다. 멀리 보이는 프라하성의 야경을 감상해보세요.

꼭 가봐야하는 곳

(Google 번역 제공) 진저 앤 프레드 위에 있는 멋진 곳이에요. 테라스에 올라가려면 150 CZ를 내야 해요. 꼭 들러보세요. 맥주나 스프리츠 한 잔이면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프로세코는 좀 더 맛있을 수도 있지만, 직원들은 친절하고, 아가씨들도 아주 반갑게 맞아주네요. (원문) Posto magnifico sopra Ginger e Fred, si paga l'accesso alla Terrazza 150 Cz. La visita è doverosa, una birra o uno spritz vale la pena di consumarlo. Il prosecco potrebbe essere di un livello qualitativo migliore, ma il personale è gentile, le ragazze sono molto cordiali

(Google 번역 제공) 전망, 서비스, 그리고 야외 좌석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전망에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가격도 합리적이에요. 다른 루프탑 바보다 세 배는 더 비싼 곳들이 많거든요. 꼭 한번 가보세요! 주로 음료와 간식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이곳은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폭격을 많이 받았는데, 이 현대적인 건물은 체코가 더 민주적이고 자유로운 사회로 나아가는 것을 상징하기 위해 지어졌다고 합니다 (적어도 제가 이해하기로는 그랬습니다). (원문) Absolutely loved the view, service, and outdoor seating. The view is breathtaking and panoramic, the staff are very friendly, and the prices are reasonable—unlike other rooftops where you pay triple the amount. Definitely worth checking out! It’s mostly suited for drinks and snacks. This place also has historical significance: it was heavily bombed in WWII, and the modern building was constructed to symbolize Czechia’s shift toward a more democratic and free society (at least, that’s how I understood the information).

(Google 번역 제공)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어요. 바가 너무 작아서 안에 테이블이 9개밖에 없었어요. 맨 끝자리에 앉지 않으면 경치를 제대로 즐길 수 없을 거예요. 테라스에서 보는 경치가 훨씬 더 좋지만, 테라스 테이블을 이용하려면 1인당 6.5유로를 더 내야 해요. "신선한" 미모사를 주문했는데, 시중에서 파는 오렌지 주스로 만든 거였어요. 마지막 한 모금을 마시자마자 나가라고 하더라고요… (원문) Not worth the hype. The bar is really small, only 9 tables inside. If you’re not sitting at the very edge, you’ll barely get to enjoy the view. The view on the terrace is obviously better, but you need to pay an extra 6,5€ per person to get a table on the terrace. We payed extra for “fresh” mimosas, but they were made with store bought orange juice. We were asked to leave the second we drank the last sip…

뷰가 정말 좋아요! 저는 점심 때 갔지만 해가 지는 저녁에 가셔도 정말 예쁠 것 같아요. 아리아 호텔 옥상에 있어서, 1층에 있는 코다레스토랑 말고 바로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시면 됩니다. 리로 주문한 샐러드는 상큼하고 맛있었는데 메인으로 시킨 소고기스테이크와 오리콩피는 쏘쏘했어요. 가격이 조금만 합리적이었다면 그래도 뷰가 워낙 좋으니 추천드릴텐데, 음식 맛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싼 것 같아 다시 가진 않을 것 같아요. 그래도 좋은 뷰에서 특별한 식사를 하고 싶으신 분들은 한 번쯤 가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담당 서버분도 친절하셨어요!

최고의 경험. 점심 3메뉴 코스를 먹었는데 값도 매우 싸고 맛있습니다. 서버들도 매우 친절했고, 다소 쨍쨍해서 바람불때 빼곤 살짝 더웠지만 경치가 더위를 잊게 해줬습니다. 테라스 좌석은 꼭 예약하셔야 하며, 경치가 정말로 끝내주고 분위기 또한 좋습니다. 주의하셔야 할 점은 영수증에 이미 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처럼 팁 포함 830코루나 나왔는데 900코루나 주는 실수를 하지 마시길…ㅠㅠ

2024.5.4.저녁 7시반쯤 예약했습니다. 스테이크와 치킨 을 시켰는데, 맛있었습니다. 8명합쳐서 45만원 쯤 나왔는데, 가격도 적당했어요. 루프탑입니다.

추운 12월중순에가서 야외에서 식사는못했기 때문에 다른분들과는 좀 다른 리뷰일수있음. 일단 직원분들 굉장히 친절했음. 3코스요리(디저트포함된거)먹었는데 점심에갔었지만 계산할때보니 런치코스가격이아닌 (점심코스가격 590코루나) 일반코스가격을받았음.990코루나..코스요리니 그정도 가격인거라고 생각한다치면 저음식이 그정도 값어치를 하는걸까하는 의문이듬. 맛이없다는건아니지만 저가격주고 먹을음식은 절대아님. 오히려 좀 과장보태서 호텔조식이 더맛있었음

아리아 호텔에 위치한 고급 레스토랑. 겨울이라 겉옷을 따로 보관해주고 서비스도 굉장히 친절한 편이었음. 체코의 유명인을 그려넣은 접시가 배정되는데 독특해서 기억에 남음. 음식은 무난한 편. 오리, 감자 요리가 주메뉴. 디저트로 먹은 초코케이크와 아이스크림도 괜찮았고 코스로 먹어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고 차분한 분위기가 좋았음. 근데 식사를 마치고 나왔을때 담당직원이 사라져서 겉옷 때문에 헤매고 기다린 시간이 있어서 직원의 대처가 조금 아쉬웠음.

호텔 안에 있는 레스토랑이라 찾기 힘듦. 가격 비쌈. 맛도 그닥. 옥상자리에서 인스타 갬성샷 찍으려고 가는 곳. 직원들은 친절함. 영어 가능. 차라리 다른곳 가세요...

12시에 예약하고, 야외테라스에서 아름다운 풍경과 점심을 먹으니 너무 좋았던것 같습니다. 프라하 가면 꼭 한번 가서 먹어야 하는곳 ... 강추 !!!

프라하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곳

분위기 좋음 루프탑도 좋고요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칵테일을 마시려고 우연히 들렀고, 운 좋게도 4인용 테이블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매우 친절하게 맞이받고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사실, 우리는 좋은 가격에 놀랐습니다. 도시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 잠시 머물러볼 만한 곳입니다. 칵테일이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Wir sind spontan auf einen Cocktail vorbei gekommen und hatten Glück einen 4er Tisch bekommen. Wir würden sehr nett empfangen und bedient, tatsächlich waren wir über die guten Preise erstaunt. Ein herrlicher Ausblick auf die Stadt und einen netten Aufenthalt wert. Die Cocktails waren sehr lecker!

(Google 번역 제공) 힐튼 프라하의 멋진 루프탑에서 20주년 기념 파티를 열었어요! 맛있는 음료와 맛있는 음식이 가득했어요. 다만 토요일 저녁에 DJ가 나온다는 광고가 있었는데, DJ가 나오지 않았다는 게 아쉬웠어요. (원문) 20th anniversary on their lovely rooftop at the Hilton Prague! Nice drinks and delicious food. Only downside was that an DJ was advertised for Saturday evening, but no DJ was playing.

(Google 번역 제공) 최근 클라우드9를 다시 방문했는데, 들어서는 순간부터 모두가 평소처럼 따뜻하게 맞아주는 분위기였습니다. 알렉스와 맷이 좋은 사람들과 칵테일을 제공해 줄 거예요! 역시 평소처럼… (원문) Recently visited Cloud9 again, from the moment I walked in everyone atmosphere was welcoming as usual. Alex and Matt will give you good company and cocktails! Again as usual…

(Google 번역 제공) 클라우드 9 스카이 바 & 라운지는 언제나처럼 정말 최고예요! 멋진 분위기, 완벽한 칵테일, 그리고 프라하의 아름다운 전망까지! 서비스는 전문적이고 친절하며 항상 미소가 가득합니다. 최고의 품질을 항상 유지하기 때문에 다시 찾고 싶어요. (원문) Cloud 9 Sky Bar & Lounge je prostě skvělý – jako vždy! Úžasná atmosféra, perfektní koktejly a nádherný výhled na Prahu. Obsluha je profesionální, milá a vždy s úsměvem. Rádi se sem vracíme, protože kvalita je tu pokaždé na nejvyšší úrovni.

(Google 번역 제공) 호텔에 묵으며 클라우드 9 스카이 바에 들러보기로 했는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분위기도 환상적이었고, 루프탑 전망도 정말 멋졌어요. 저는 진 칵테일을, 남편은 위스키 몇 잔을 마셨는데, 모두 훌륭했어요. 서비스도 최고였고, 바텐더분도 정말 친절하셔서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었어요. 음식은 정말 다양했어요. 새우는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최고였고, 팝콘은 정말 최고였지만, 스시 롤은 그냥 그랬어요. 전반적으로 정말 좋은 경험이었고, 음료, 서비스, 그리고 멋진 경치를 위해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이에요! (원문) We stayed at the hotel and decided to check out Cloud 9 Sky Bar—and we’re so glad we did! The atmosphere was fantastic, with a great rooftop view. I had a gin cocktail, and my husband tried a few different whiskeys, all of which were excellent. The service was top-notch—our bartender was incredibly friendly, and we had a great conversation with her. The food was a mix: the prawns were the best we’ve ever had, the popcorn was absolute heaven, but the sushi rolls were just okay. Overall, a great experience and definitely worth visiting for drinks, great service, and stunning views!

분위기 좋지만 서비스ㅠㅠ 가격 비싸고 인종차별인지 밖에 자리가 많은데도 예약있다고 없다고 했다가 영어 잘하는 친구가 얘기하니 자리를 내어줌ㅠㅠ 두번갔는데 진짜...

처음 이미지는좋아서 두번째방문이었는데, 불친절햇어요 자리가있어도 발코니구탱이로보내고ㅡㅡ 불친절하다가 팁주니까좋아하는꼴이란 웃음이나네^^

늦게까지 해요. 아주 늦게

(Google 번역 제공) 난방 테라스와 아름다운 전망을 갖춘 세련된 루프탑 바입니다. 훌륭한 음료 선택과 놀라운 분위기. 예약도 없이 자리에 앉았는데, 감사합니다. 서비스에 약간의 추가 작업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언젠가 꼭 다시 바를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Stylový střešní bar s vyhřívanou terasou a krásným výhledem. Skvělá nabídka drinků a úžasná atmosféra. Byli jsme usazeni i bez rezervace za což děkujeme. Jen na obsluze by to chtělo ještě trošku zapracovat. Určitě ještě někdy bar navštívím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곳이에요! 친구들과 술 한잔 하러 왔는데 정말 좋았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음료도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GT 칵테일 메뉴가 정말 재밌어서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xcellent place! I came here for drinks with friends and it was great. The service was exceptional, and the drinks were delicious. They have an interesting menu of GT cocktails that I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칵테일 4잔을 마셨는데, 시음 후 칵테일 맛을 전혀 느낄 수 없어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기기로 했습니다. 280czk 이상을 지불했거든요. (원문) Got 4 cocktails, after tastings decided to leave somewhere else, as we couldn’t feel any taste from cocktails which we paid 280+czk.

(Google 번역 제공) 프라하 중심부에 있는 훌륭한 바입니다. 나로드니 트리다(Národní třída)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멋진 전망도 멋집니다. 고급 와인, 스파클링 와인, 그리고 셀 수 없이 많은 음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단언컨대, 제겐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Vynikající bar v centru Prahy. Úžasný výhled z balkonu na Národní třídu. Velké množství kvalitního vina, sektu a nespočet drinků. Zkratka za mě top. Díky

코스메뉴 구성좋고 가격도 좋고 탁트인 뷰는 덤 평일 런치 방문 추천드립니다

맛있네요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프라하를 여행하면서 리뷰를 통해 이것을 발견했습니다. 레스토랑은 도시 전체를 내려다보는 27층에 있습니다. 우리는 일몰 시간에 식사 시간을 정했고 멋진 전망을 감상했습니다. 음식이 일치했어요! 셰프는 풍미가 겹겹이 쌓인 요리를 훌륭하게 만들어냈습니다. 새우를 곁들인 리조또에는 전통 소스에 레몬맛이 가미됐다. 라비올리는 치즈에 훈제 향이 가미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이 레스토랑에 대해 충분히 말할 수 없습니다. 정말 좋았어요. (원문) We were touring Prague and found this through reviews. The restaurant is on the 27th Floor looking over all of the city. We timed our meal for sunset and were treated to spectacular views. The food matched ! The chef has done an outstanding job creating dishes with layered flavour. The risotto with prawns had lemon flavor in a traditional sauce. The ravioli was outstanding with a smoked flavor in the cheese. Can't say enough about this restaurant. Loved it.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 가격은 조금 높지만 품질에 해당합니다 😊 즐거운 서비스, 훌륭한 음료, 프라하 전체의 멋진 전망. 친구가 프로포즈하기 정말 좋은 곳을 골랐어요 ❤️ 꼭 다시 그 레스토랑을 방문할 거예요 (원문) Vynikající jídlo, cena trochu vyšší, ale odpovídá kvalitě 😊 příjemná obsluha, výborné drinky, nádherná vyhlídka na celou Prahu. Přítel si vybral opravdu vynikající místo, kde mě požádat o ruku ❤️ určitě restauraci opět navštívíme

(Google 번역 제공) 나는 (과거에 엄청난 칭찬에도 불구하고) 기대 없이 완전히 우연히 왔습니다. 환경은 훌륭하고 음식은 매우 맛있으며 서비스는 아주 좋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에서는 더욱 높은 수준의 음식을 기대합니다. 그것은 놀라운 아시아 요리를 제공하곤했습니다. 이제는 단순한 클래식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생선이나 스테이크, 그리고 쇠고기와 칠리를 곁들인 훌륭한 마카로니. 결국 파스타를 선택했는데 후회하지 않았어요. 과장하면 이렇게 맛있는 볼로네제 스파게티는 먹어본 적이 없는데... 아무튼 다음번에는 메뉴가 더 풍성하고 재미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문득 음식 가격의 대부분이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티켓"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도 그곳의 임대료가 가장 저렴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이 사실일 것입니다. 레스토랑은 확실히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에 이곳을 방문하게 된다면 미리 메뉴를 살펴보고 친구들의 현재 리뷰도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나에게는 아직 프라하 최고의 레스토랑이 아닙니다. (원문) Přišel jsem (přes ohromné pochvaly v minulosti) bez očekávání a naprosto náhodně. Prostředí je nádherné, jídlo velmi chutné a servis poměrně kvalitní. Přesto bych od tak luxusní restaurace čekal v jídle ještě vyšší level. Dříve prý nabízela úžasnou asijskou kuchyni. Nyní byla k dispozici jen jednoduchá klasika. Ryba nebo stejk, a výborné makarony s hovězím a chilli. Nakonec jsem zvolil těstoviny a nelitoval jsem. Když to hodně přeženu, tak tak výborné boloňské špagety jsem ještě nejedl… Každopádně budu doufat, že jindy je jídelníček bohatší a zajímavější. Neb mi přišlo, že většinu ceny jídla tvoří “vstupenka na krásný výhled”… což je asi pravda, že nájem tam nebude nejlevnější. Restaurace jistě stojí za návštěvu. Přesto pokud zde někdy bude nějaké příště, předem kouknu na jídelák a dám na aktuální recenze svých známých. Za mne to v Praze mezi TOP restaurace zatím nepatří.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점심 메뉴로, 어디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인기 있는 리제르바 카페(Reserva Café) 커피와 훌륭한 서비스, 멋진 전망이 있습니다. 무엇을 더 바랄 수 있겠습니까?! (원문) Výborné obědové menu, má oblíbená káva Reserva Café, na kterou člověk jen tak někde nenarazí, skvělý servis a nádherný výhled. Co víc si člověk může přát?!

(Google 번역 제공) 고용주가 주최하는 팀 저녁 식사에 참석하기 위해 이곳에 왔는데, 구글에 올라온 리뷰 덕분에 정말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크게 실망스러웠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이렇게 비싼 식당에서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 의자에 마른 음식물 얼룩이 묻어 있었고, 와인잔에는 물 자국이 남아 있었고, 손잡이는 금이 가 있었으며, 식기 세척기에서 나온 물잔에서는 퀴퀴한 냄새가 났습니다. 식당에서 약속했던 전망은 더러운 창문을 통해 거의 볼 수 없었습니다. 바깥 창문뿐만 아니라 유리벽과 흡연실로 이어지는 문도 더러웠습니다. 게다가 빈 접시가 10분 넘게 우리 앞에 놓여 있었고, 한 동료는 30분 넘게 음료를 마시지 못했으며, 또 다른 동료는 어떻게 된 일인지 잊고 디저트를 주문해야 했습니다. 식당은 비건 동료를 위해 특별 메뉴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 동료와 함께 디저트를 먹고 싶어 하는 다른 사람들은 불운하게도 주방에 비트나 버섯이 부족해서 더 많은 음식을 조리할 수 없었습니다. 음식은 꽤 맛있었고 서비스도 아주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 가격대의 다른 식당들과 비교했을 때, 전혀 놀랍지도 않았고 특별히 눈에 띄는 것도 없었습니다. 유일하게 효과가 있었던 건 제가 "서프라이즈"로 준비한 음료였습니다. 테라스에서 보이는 정말 아름다운 전망과 미래지향적인 화장실도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제 안에 남아 있던 전체적인 인상을 개선할 수는 없었고, 다시는 이곳에 오지 않을 것입니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슷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식당들이 많이 있습니다. (원문) Byli jsme zde na týmové večeři od zaměstnavatele a díky hodnocením tady na Googlu jsem se vážně těšila. Realita však byla jedno velké zklamání. Hned po příchodu jsem si všimla spoustu věcí, které v takto drahém podniku byly špatně. Začalo to zaschlým flekem od jídla na židli, sklenička na víno na sobě měla stopy od vody a na nožičce byla nakřáplá, skleničky na vodu smrděly zatuchle z myčky a výhled, na který restaurace láká, nebyl přes špinavá okna pomalu ani vidět. Nejenom, že byla špinavá venkovní okna, ale špinavá byla i skleněná stěna a dveře vedoucí do kuřáckého salónku. Pokračovalo to tím, že prázdné talíře před námi leželi více jak 10 minut, kolegyně byla přes půl hodiny bez pití a jiná si o dezert musela říct, protože se na ní jaksi zapomnělo. Restaurace zařídila pro veganskou kolegyni speciální menu. Avšak jen pro ni a ostatní, kteří by si také rádi něco dali měli smůlu, protože v kuchyni nebyla řepa nebo dostatek žampionů pro to, aby mohlo být uvařeno více porcí. Na druhou stranu jídlo bylo vcelku dobré a moc hezky naservírované. Oproti jiným podnikům v této cenové relaci však vůbec nepřekvapilo a nijak nevynikalo. Jediné co se doopravdy povedlo byl drink, který jsem si nechala připravit jako “překvapení”. Pozitivně taky hodnotím výhled z terasy, který byl doopravdy krásný a futuristické záchody. Bohužel to však nedokázalo zlepšit celkový dojem, který ve mně zůstal a příště už sem nezavítám. Je spousta podniků, která nabídne podobný gastronomický zážitek za mnohem nižší cenu a s lepší obsluhou.

프라하성 구경후 내려오는길에있는 고급 레스토랑과 와인바. 사람에 치이는 붐비는 스타벅스등과 다르게 프라하 시내풍경을 내려다 보며 여유있게 식사를 할수있었음. 가격은 약간 비싸지만 맛있고 친절하고 기분좋은 식사를 할 수 있게 해준곳

최고 와인최고 가격대비 음식은비싸지만 와인이 맛있어서 패스

프라하성에서 내려와서 간단하게 디저트랑 와인먹었는데 너무맛있었습니다. 종업원들도 친절하게 와인추천해줘서 맛있게먹을수있었네요

좋은 서비스, 좋은 분위기, 휼륭한 음식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웨딩 장소예요. 2024년에 이곳에서 미국인 커플의 결혼식을 촬영했는데, 경치부터 장소, 음식까지 모든 것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소규모 또는 중규모 데스티네이션 웨딩을 하기에 정말 훌륭한 곳이에요. (원문) An absolutely gorgeous wedding venue. I photographed the wedding of an American couple here in 2024 and was extremely impressed with everything from the view to the location to the food. An incredible place for a small to medium sized destination wedding.

(Google 번역 제공) 저는 13년 넘게 웨딩 사진을 찍어왔고, 프라하의 빌라 리히터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우아하고 감성적이며 분위기 넘치는 아름다운 축하 장면을 많이 촬영했습니다. 프라하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제 추천으로 많은 커플들이 이곳을 선택하는데, 항상 그들의 꿈이 아름답게 실현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여기에서 웨딩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그날의 모든 디테일과 감정을 가장 진실된 방식으로 담아드리겠습니다. (원문) I’ve been photographing weddings for over 13 years, and Villa Richter in Prague has become one of my favorite venues to work at. I’ve captured many beautiful celebrations here — elegant, emotional, and full of atmosphere. I love how the space allows me to create photographs that feel natural yet sophisticated, with the city of Prague as a stunning backdrop. My couples often choose this venue on my recommendation, and it always helps bring their vision to life beautifully. If you’re planning your wedding here, I’d be happy to capture every detail and emotion of your day in the most authentic way.

(Google 번역 제공) 도시의 멋진 풍경! 테라스에서 파노라마 사진을 찍기에 완벽한 전망입니다. 특별한 날을 위한 최고의 장소입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Terrific scenery over the city! Perfect view from the terrace for making panorama pictures. Great spot for special occasions. Good food and drinks at reasonable prices.

한국 호텔 음식에 비하면 3배 합리적인 가격 재료 각각의 조화로움이 훌륭했습니다 농어와 굴은 신선했고 메인요리 너무 맛있어서 다 먹고 송아지 하나 더 시켰네요 와인도 맛있었고 야경으로 보이는 비투스대성당과 프라하성도 훌륭했습니다 프라하에서 최고

완벽한 음식과 친절한 서비스! 최고였어요! 프라하 안에서는 좀 비싼편이었지만 한국과 비교하면 저렴한 가격이었어요

포시즌스 호텔 내 이탈리안 식당입니다.맛있고 서비스 최고입니다

포 시즌스호텔에 있는 이태리 음식점.음식맛이 아주좋았고 특히 생선요리가 좋았어요.강건너 프라하성도 보이는 전망이었어요.

전통요리 맛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 방문은 정말 즐거웠어요. 모든 게 다 맛있었어요! 특히 트러플 파스타와 랍스터 파스타가 정말 맛있었어요. 전반적으로 음식과 분위기 모두 아주 좋았어요. 딱 하나 아쉬웠던 건 디저트였는데, 다들 아시다시피 취향은 다 다르잖아요 :) (원문) We really enjoyed our visit to this restaurant — everything was quite good! The truffle pasta and the lobster pasta were especially delicious. Overall, the food and atmosphere were very nice. The only thing we didn’t really like was the dessert, but as they say, tastes differ :)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장소에서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서비스도 좋았고, 메뉴도 다양해서 모든 식단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었습니다. 요청 시 채식 테이스팅 메뉴도 제공했는데, 저희는 단품으로 주문했습니다. 와인 리스트도 괜찮았지만, 전문 와인은 없었습니다. 음식은 훌륭했고, 신선하고 제철에 맞는 메뉴를 선보였습니다. (원문) A lovely meal in a lovely location. Service was good and the menu was varied enough to allow for all dietary requirements. They offer a vegetarian tasting menu at request although we opted for a la carte. The wine list is good although lacked any specialist wines. Food was great and showcased fresh and seasonal options.

(Google 번역 제공) 흥미로운 곳이고 솔직히 더 나은 전망을 기대했지만 그래도 방문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입장은 100,-. 제가 방문하는 동안에는 Pater Noster가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에 (적어도 정신적으로는 :)) 많은 계단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양한 음료, 커피 등을 선택할 수 있는 스탠드가 있습니다. 지붕의 한 층에만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금지됩니다. (원문) Zajímavé místo, výhled jsem upřímně čekala lepší, ale i tak si myslím že stojí za návštěvu. Vstup je 100,-. Za mé návštěvy nefungoval pater noster, takže doporučuji se (alespoň psychicky :)) připravit na spoustu schodů...k dispozici je stánek, kde si můžete vybrat z široké nabídky drinků, kávy apod. Kouří se jen na jedné úrovni střechy, jinak je zákaz.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처음으로 여기에 있었고 확실히 마지막은 아니었습니다. 마법 같은 장소, 프라하의 멋진 전망, 쾌적한 환경, 다양한 종류의 음료가 있는 바, 피아노 연주, 간단히 TOP 🌺🌺🌺 모두에게 추천하며 다음 방문을 기대합니다 👍 (원문) Byla jsem tady poprvé a určitě ne naposledy. Kouzelné místo, nádherný výhled na Prahu, příjemné prostředí, bar s velkou nabídkou nápojů, hra na piano, prostě TOP 🌺🌺🌺 DOPORUČUJI VŠEM A TĚŠÍM SE NA DALŠÍ NÁVŠTĚVU 👍

(Google 번역 제공) 테라스와 지붕은 언제나 흥미로운 공간이며 특히 랜턴의 지붕은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프라하 중심부, 바츨라프 광장 바로 옆에 있을 뿐만 아니라, Pater Noster 엘리베이터도 탈 수 있어요 :-). 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릴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2층(테라스)으로 이루어진 루체르나 루프탑의 독특한 공간을 볼 수 있는 기회다. 여기에는 작은 정원이 점차 건설되고 있습니다. 허브를 이용한 리노베이션이 진행 중입니다. 언젠가는 개선의 여지가 있는 멋진 곳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 곳이어서 방문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테라스는 토요일, 일요일 또는 일요일, 월요일 등 특정 요일에만 개방됩니다. (원문) Terasy a střechy jsou vždy zajímavé prostory a střecha Lucerny obzvláště stojí za shlédnutí. Nejen, že je v centru Prahy, přímo u Václavského náměstí, ale ještě se projedete výtahem Pater Noster:-). Kdo zvládne nastoupit a vystoupit z tohoto výtahu má šanci vidět unikátní prostory střechy Lucerny, které jsou ve dvou patrech (terasách). Postupně se zde budují malé zahrádky např. s bylinkami, probíhají úpravy prostor. Jednou by to mohlo být velkolepé místo, ke ještě, co zlepšovat. Ale pěkně místo, nelituji návštěvy. Terasy jsou otevřeny jen některé dny, sobota, neděle nebo neděle, pondělí.

(Google 번역 제공) 랜턴의 지붕은 훌륭합니다. 비록 아직 재건축 중이지만 대중에게 공개되어 있으며, 일부 저녁에는 음악이 함께하며 이탈리아 저녁을 맞이한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ෆ (원문) Střecha Lucerny je super,sice stále v rekonstrukci,ale přístupná veřejnosti, některé večery s hudbou,já měla štěstí na Italský večer 👍🤩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생각이에요! 우리는 옥상에서의 숙박을 정말 즐겼습니다. 월요일이었고 퇴근길에 완벽한 오후를 보냈습니다. 오후 3시에만 오픈합니다. 비록 비가 우리의 체류 기간을 단축시켰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완전히 독창적인 방식으로 방문자에게 제공되는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독서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내 경우에는 스파클링 와인 한 잔과 같은 간식도 가능합니다. 배고픈 사람은 누구나 먹을 수 있습니다. 내가 이 장소를 비판할 유일한 점은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터무니없는 영업 시간입니다. 다른 날에도 관심이 있을 것 같은데... (원문) Bezva nápad! Moc jsme si pobyt na střeše užili. Bylo pondělí a cestou z práce to bylo bezvadně strávené odpoledne. Otevírá se až v 15:00 hod. I když nám pobyt zkrátil déšť, stálo to za to. Je zde spousta informací, které se návštěvníkům nabízejí v celku originálním způsobem. A kdo nerad čte, může se radovat z krásných výhledů. Dokonce i pohoštění, v mém případě sklenka sektu, je možné. Kdo je hladový, může se i najíst. Jediné, co bych tomuto místu vytknula, je nesmyslná otevírací doba: sobota až pondělí. Myslím, že zájem by byl i v ostatní dny...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예외는 없습니다! 실제 야외 건설 현장이며 모든 것이 쓰레기입니다. 전선이 사방에 매달려 있으며 실제 위험하지만 담배를 피우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테라스는 파라솔 없이 햇빛이 가득하고 서비스는 그다지 친절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동정심이 없습니다. Paternoster 어트랙션에 별 2개를 주지만 나머지 7€는 너무 과해요! 내 사진은 단지 Google 포인트를 얻기 위해 게시되었습니다 😏 (원문) Franchement rien d’exceptionnel! Un véritable chantier à ciel ouvert, tout n’est que bric à vrac: des fils électriques pendouillent partout, un véritable danger mais vous n’avez pas le droit de fumer…la terrasse est en plein soleil sans parasol, le service pas très sympathique voire antipathique. Je mets 2 étoiles pour l’attraction du Paternoster mais le reste pour 7€ c’est abusé! Mes photos postées juste pour gagner des points Google 😏

(Google 번역 제공) 예전부터 이 곳을 갈 계획이었는데 크리스마스 직전에 간신히 이곳에 가게 되었습니다. Pater Noster가 여러분을 데려갈 것이므로 일부에게는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지붕에는 입장료가 있고, 그 가격에 용접공 머그컵도 있어서 몸을 풀기에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여기서는 약간 다른 각도에서 프라하를 볼 수 있습니다. :) (원문) Na toto místo jsem si chystala už dlouho a povedlo se mi sem zajít těsně před Vánocemi. Nahoru vás vyveze Pater Noster takže už to může být pro některé zážitek. Na střechu se platí vstupné, my jsme v ceně měly i hrnek svařáku, což bylo milé zahřátí. Celkově zde uvidíte Prahu zase z trochu jiného úhlu. :)

7층 오자마자 좌측 화장실있음 맛보단 분위기좋음 고기는 조금 질겼음 야외 테라스에서 둘러볼수 있음 8층 Bar View 는 입장시 요금있어요

여행 중 고급스러운 식사를 원하신다면 한번쯤 가도 좋을것 같습니다. 예약을 하지 않고 갔지만 홀매니저의 센스로 식사할수 있었네요. 오리콩피와 토마토미트파스타 먹었는데 사실 맛은 별로네요. 친절과 봉사는 뛰어남.

지금 프라하에 있다면, 이곳에서 저녁식사와 프라하의 야경을 즐겨보세요. 직원들의 친절함과 미소는 당신을 vip로 만들어줍니다. If you are in Praha right now, it can be one of nice restaurants to enjoy dinner with Praha's fantastic night view. Professional service is a plus! Thanks to the staffs! Si vous êtes à Praha en ce moment, cela peut être l'un de très bons restaurants pour dîner avec la belle vue nocturne. De plus j'ai adoré le service. Merci!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어서 좋았어요

(Google 번역 제공) 칭찬이 아닌 리뷰에 속지 마세요. 저와 제 파트너는 이미 훌륭한 레스토랑을 여러 번 경험해 봤기에, 꼭 이곳에 와서 드셔보라고 강력히 추천합니다. 저희는 22.8달러에 선물과 상품권을 받고 저녁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전문적이며 도움을 많이 주었고 항상 밝은 미소로 맞이해 주었습니다. 나쁜 말은 한마디도 할 수 없습니다. 음식은... 전채부터 디저트까지 훌륭했습니다. 버섯 크림 수프는 8/10점, 절인 연어 전채는 10/10점, 잔더는 10/10점, 오리 가슴살도 10/10점입니다. 디저트 체리 크렘은 9.5/10점입니다. 직접 와서 확인해 보세요. 단품 메뉴도 꼭 주문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Nenechte se zmást některými recenzemi, které nejsou chválou. Za mě a mou partnerku, co jsme už zažili i velmi výborné restaurace, rozhodně říkáme sem musíte přijít a ochutnat. Byli jsme zde 22.8. na večeři na základě dárku, poukazu. Personál byl velmi milý, profesionální, úslužný a usměvavý. Nemohu říct jediné špatné slovo. Jídlo.... Od předkrmu až po dezert vynikající. Polévka 8/10 houbový krém. Předkrm 10/10 marinovaný losos. Hlavní jídlo Candát 10/10 a kachní prso také. Desert višňový cremeux 9,5/10. Ostatně , přijďte se přesvědčit sami. Určitě s přijdeme i na Ala Carte. Děkujeme!!!

(Google 번역 제공) 댄싱 하우스 레스토랑에서 가족 점심을 먹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4코스 메뉴를 골랐는데, 각 코스가 정말 맛있었어요.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고, 맛의 균형이 잘 잡혀 있었고, 독창적이었죠.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으며, 미소로 저희를 맞이해 주었습니다. 레스토랑 분위기는 우아하면서도 편안해서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진정한 점심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프라하의 아름다운 전망은 보너스로 식사의 매력을 한층 더해줍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Byli jsme na rodinném obědě v restauraci v Tančícím domě a byl to skvělý zážitek od začátku až do konce. Zvolili jsme čtyřchodové menu a každý chod byl naprosto vynikající – krásně naservírovaný, chuťově vyvážený a originální. Obsluha byla velmi příjemná, profesionální a postarala se o nás s úsměvem. Prostředí restaurace je elegantní, ale přitom působí uvolněně, takže jsme si mohli oběd opravdu užít v rodinné atmosféře. Bonusový zážitek je nádherný výhled na Prahu, který dodává jídlu ještě větší kouzlo. Určitě se sem rádi vrátíme, moc doporučuji!

(Google 번역 제공) 오늘 방문한 유명 레스토랑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레스토랑의 분위기와 주변 환경은 숨 막힐 듯 아름다웠습니다. 서비스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음식은요? 고급스럽고 맛있습니다!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거예요. 게다가 프라하의 아름다운 전망까지 감상할 수 있다는 점도 최고입니다. 정말 대문자 R로 시작하는 레스토랑입니다. 다시 오고 싶습니다. (원문) Dneska návštěva vyhlášené restaurace předčila očekávání. Atmosféra s prostředí restaurace je úchvatné Obsluha velmi příjemná A jídlo ? To je luxusní a výborné! Člověk si zde velmi pochutná. A ke všemu je zde krásný výhled na Prahu Rozhodne se jedná o Restauraci s velkým R. Rád se sem vrátím

맛있어요! 근데 호텔 레스토랑이라 디쉬들이 창의력이 넘치진 않아요, 플레이팅도 그렇구요. 트렌디한 레스토랑은 아니지만, 서버들도 친절하고 분위기와 뷰가 좋아서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이라 추천합니다~!

겨울이라 뷰가 생각만큼 좋진않았지만친절하고 음식들도 맛있었다. 날씨가 좋으면 야외에 앉아서 먹는다면 더 좋을듯

인터컨티넨탈호텔 9층에 있고 전망이 아주좋았고 음식도 좋았읍니다.

좋다. 좋은 사람과 같이 갔어서

좀 짭짤해요...ㅎ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와! 정말 잘 챙겨주셨어요! 서비스와 직원분들도 정말 최고였어요. 레스토랑은 정말 아름답고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워요. 프라하 전망도 최고예요. 스타터 타르틀렛, 전통/현대식 빵, 그리고 트러플 피시 코스가 정말 최고였어요! (사실 모든 게 다 좋았어요!) 😍 (원문) Just WOW! We were so well taken care of 🥹 amazing service and staff. The restaurant is really beautiful, modern and classy with a view over Prague. The starter tartlettes, traditional/modern bread, and the truffle fish course were my favorites (basically everything)! 😍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인테리어와 도시 전망. 제가 알기로는 메뉴는 세 코스 테이스팅으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은 아름답지만, 맛은 보통 익숙해져야 하는 편입니다. 와인은 양이 적은 걸 감안하면 꽤 비싼 편입니다. 매니저는 친절했고, 마지막에 나갈 때 칭찬의 의미로 작은 살구잼 병을 주었는데, 어떤 의미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웨이터가 뭔가를 쏟고 돌아다니는 바람에 서비스에 4점을 줍니다. 이 정도 규모의 레스토랑이라면 직원들이 이런 상황에 대비해 옷을 갈아입을 수 있도록 배려해 주면 좋겠습니다. 가격은 1인당 최소 3,000크로네(약 3,000원)입니다. (원문) Красивый интерьер и вид на город. Меню как поняла только дегустационное из 3х ходов. Подача красивая, но вкус в целом на любителя, также стоимость вина очень высокая учитывая что наливают крайне мало. Администратор была милашка, в конце когда уходили дали баночки маленькие джема с абрикосом как комплимент или не знаю что это за жест был✨ ставлю 4 за сервис, потому что официант облился чем-то и ходил так, для ресторана такого уровня хотелось бы чтобы сотрудники имели сменную одежду для таких случаев. По цене 3000 Кс на человека минимум.

(Google 번역 제공) 스트르헤하 라도스트: 도시적이고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휴식처 망설이지 말고 방문하세요! 스트르헤하 라도스트는 잘 알려지지 않은 보석과도 같은 곳입니다. 1930년대 건축 양식의 건물 꼭대기에 자리한 이 테라스는 번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프라하의 아름다운 전망을 선사합니다. 저희는 일요일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에 방문했는데, 이곳은 정말 고요했습니다. 활기 넘치는 수도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초현실적일 정도였습니다.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독서를 하거나, 단순히 다른 시각에서 도시를 감상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특히 건축이나 독특한 장소를 좋아하는 사람, 또는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전망과 함께 평화로운 순간을 만끽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꼭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Střecha Radost : une parenthèse urbaine et panoramique Allez-y sans hésiter ! Střecha Radost est une véritable pépite méconnue. Nichée au sommet d’un bâtiment à l’architecture typique des années 1930, cette terrasse offre une vue magnifique sur Prague, loin de l’agitation du centre-ville. Nous y étions un dimanche entre 14h et 16h, et le lieu était d’un calme absolu — presque irréel pour une capitale aussi vivante. Une atmosphère reposante, presque suspendue, idéale pour prendre un café, lire, ou simplement admirer la ville autrement. Un endroit qui vaut vraiment le détour, surtout pour les amateurs d’architecture, de lieux insolites, ou ceux qui cherchent un moment de tranquillité avec une vue imprenable.

(Google 번역 제공) 젊은 사람들이 일몰을 즐기는 아주 멋진 곳이에요. 가격도 좋아요. 엘리베이터에 가려면 건물을 용감하게 통과해야 해요. 하지만 입구에서 옥상 정원으로 가는 표지판을 볼 수 있어요. (원문) Sehr schöner Ort mit vielen jungen Menschen, die den Sonnenuntergang genießen. Gute Preise. Man muss mutig durch das Gebäude zum Fahrstuhl gehen. Der Dachgarten ist jedoch ab der Eingangstor ausgeschildert.

(Google 번역 제공) 스트르헤하 라도스트(Střecha Radost)는 프라하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망 중 하나를 자랑하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정상에 오르면 도시 전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저녁 모임이나 오후 휴식에 안성맞춤입니다. 친구와 함께 오든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기든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합니다. 항상 미소 짓고 친절하게 도와주며 전문적입니다. 매력적인 곳에서 훌륭한 와인과 합리적인 가격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카드 결제도 가능하니 분명 만족하실 겁니다. 가장 큰 장점은 영업 시간이 길어 일몰을 감상하며 와인 한 잔과 함께 저녁 모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전체적인 인상이 훌륭해서 다시 찾고 싶은 곳이며, 프라하를 새로운 시각으로 경험하고 싶은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Střecha Radost je nádherné miesto s jedným z najkrajších výhľadov na Prahu. Zhora je vidieť celé mesto ako na dlani – ideálne na večerné posedenie aj popoludňajší oddych. Atmosféra je uvoľnená a príjemná, či už prídete s priateľmi, alebo na romantické rande. Obsluha je skvelá – vždy usmiata, ochotná a profesionálna. Veľmi som ocenil výborné víno a férové ceny, ktoré sú príjemným prekvapením na takto atraktívnom mieste. Platba kartou je samozrejmosťou, čo určite poteší. Veľkým plusom je aj dlhší otvárací čas, vďaka čomu si tu môžete užiť západ slnka aj večerné posedenie pri pohári vína. Celkový dojem je výborný – miesto, kam sa človek rád vracia a ktoré určite odporúčam každému, kto chce spoznať Prahu z inej perspektívy 😊👌.

(Google 번역 제공) 경치는 아름답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지만, 찾는 게 좀 어려웠어요. 꼭 다시 올게요! (원문) Krásný výhled, milá obsluha, ale najít to byl trochu oříšek. Urcite se vrátíme!

(Google 번역 제공) 여기 들여보내준다고 생각해 봐! 쪼아! 사람처럼 흥분되는 풍경은 아니었지만, 말벌이 있어서 잡을 수 있었어 하하하. 그래도 여기 꽤 괜찮았어. 말벌들을 옆으로 치워놓고 다른 말벌들은 방해 안 했어... 물그릇은 못 봤지만, 내가 들고 다녀. 그래서 개선할 점 좀 알려줄게. 첼시, 안녕 (원문) Představte si, že mě sem pustili! Pecka! Výhled mě sice nenadchnul jak mýho člověka, ale byly tu vosy, tak jsem je mohla chytat hahahaf, ale měli to tu docela vychytaný, stahovali vosy bokem a ostatní neotravoval.. . Nevšimla jsem si misky na vodu, ale já si nosím svojí. Tak malé doporučení pro zlepšení. Pač a ňuf Chelsea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방문했지만 마지막은 아닐 겁니다... 바에 있는 여자들은 친절했고, 전망은 훌륭했고, 음료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아페롤, 커피, 수제 레모네이드... (원문) Byli jsme poprvé a určitě ne naposledy... děvčata u baru byla milá, výhled je úžasný a pití taky moc dobré... Aperol, káva a domácí limonáda...

(Google 번역 제공) 내부 팁 하나. 로비에 경비원들이 서 있는 걸 보면 좀 이상해요. 특히 저녁에는 건물이 엄청 붐비거든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더 활기가 넘치죠. 복도에는 예술 작품들이 걸려 있고, 좌석과 테이블이 있는 넓은 공간도 있어요. 음료 종류는 괜찮은 편이에요. 저는 술을 못 마셔서 당연히 마실 게 좀 제한적이지만요. 여러 방향으로 펼쳐지는 프라하의 아름다운 풍경도 볼 수 있어요. 꼭 들러보세요. 무료고, 음료 가격도 보통이에요. (원문) Ein Geheimtipp. Etwas merkwürdig an das Sicherheitspersonal in der Lobby vorbei zu gehen. Gerade Abends weing Besucher im Gebäude. Aus dem Fahrstuhl raus, wird es lebendiger. Etwas Kunst hängt in den Fluren. Eine große Fläche mit Sitzgelegenheiten und Tischen. Getränke-Auswahl ist okay. Trinke kein Alkohol. Daher natürlich etwas eingeschränkt. Ein schöner Blick in verschiedene Richtungen auf Prag. Unbedingt vorbeischauen. Kostenfrei. Getränke-Preise normal.

(Google 번역 제공) 저녁에 클라우드 원 와인 바 & 라운지(Cloud One Wine Bar & Lounge)에 갔는데 (이번에는 호텔에 묵지 않았지만요),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루프탑에 위치해 프라하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데, 도시의 불빛이 아주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어요. 라운지 자체도 세련되고 편안해서 음료를 마시며 조용히 담소를 나누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에요. 아내와 함께 왔는데, 편안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풍경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프라하에서 고급스러우면서도 아늑한 저녁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Visited Cloud One Wine Bar & Lounge in the evening (though not staying at the hotel this time) and it was a lovely experience. Located on the rooftop, it offers stunning night views over Prague — the city lights created a very romantic atmosphere. The lounge itself is stylish and comfortable, making it a perfect spot to enjoy a drink and have a quiet chat. I came here with my wife, and we both really enjoyed the relaxing vibe and the beautiful setting. Highly recommend this bar for anyone looking for a classy yet cozy place to spend the evening in Prague.

(Google 번역 제공) 호텔 옥상(60%가 철도 차량기지와 고속도로)에서 '아름다운 파노라마 전망'을 자랑하는 클라우드 원 바에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저녁 술 한잔 하러 들른 처음 이틀 밤은 괜찮았습니다. 칵테일은 훌륭했지만 와인 리스트는 평범했고, 음식 종류는 매우 제한적이었습니다. 음료 가격은 다소 비싼 편이었지만, 호텔 바치고는 예상 밖은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계산할 때마다 5~30%의 팁을 요구했는데 (프라하의 관광지 대부분에서 흔히 있는 일이죠), 이는 더욱 큰 문제였습니다. 프라하에서의 마지막 날은 달랐습니다. 체크아웃 후 비행기 시간까지 조금 여유가 있어서 짐을 챙겨 호텔 바에 들렀습니다. 며칠 동안 걸어다녀서 지친 우리는 거의 비어 있는 발코니에 자리를 잡고, 전날 밤처럼 바로 가서 주문하기 전에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젊은 바텐더가 우리에게 곧장 다가와 "주문 안 할 거면 여기 앉으면 안 돼"라는 식으로 횡설수설하며 "뭐 사지 않으면 나가"라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그때쯤 우리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그럼 나가겠습니다"라고 말하자 웨이터가 뒤따라 들어와서 최근에 혼난 십 대가 흔히 하는 어조로 같은 말을 반복했다. 그때 나는 약간 당황해서 직원에게 지난밤 그와 그의 동료들에게 받았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주문하려 했다고, 그리고 어쩌면 아주 합리적인 요구였을지도 모르는 것을, 어쩌면 가장 무례하고 짜증 나는 방식으로 전달했다고 말했다. 그는 사과도, 반성도 없이, 그저 조롱하는 듯한 "알겠습니다"라는 말만 반복했다. (원문) The Cloud One bar boasts 'beautiful panoramic views' from the roof of the hotel (60% train yard and highway), so we gave it a go. The first two nights we stopped in for an evening drink were fine. Fine cocktails, average wine list, very limited food options. The drinks were overpriced, but not unexpectedly so for a hotel bar. This wasn't helped by the requested 5 to 30% tip requested each time you pay (typical at most of Prague's tourist traps). Our final day in Prague was different. We stopped at the hotel bar with our bags after checkout with some time to spare before our flight. Exhausted after days of walking, we parked ourselves on a nearly empty balcony, taking a moment to rest before we planned to head to the bar to order, as we had done the two nights prior. Mere moments after sitting, a young bartender beelines towards us and haphazardly stumbles through some version of 'you can't sit here if you're not going to order' with an attitude closer to 'buy something or get out'. At that point, we'd had enough. Said 'well in that case we'll be leaving' at which point the waiter followed behind, repeating his sentiment in a tone typically heard from a recently-scolded teenager. That's when I slightly lost it, letting the staff member know we'd planned to order in the same way we had been from him and his colleagues in the two nights prior, and that he'd delivered what could've been a perfectly reasonable request, in possibly the most rude and aggravating way possible. This was met with no apology, or attempt at recovery, merely a mocking 'ok'.

(Google 번역 제공) 루프탑 바는 좌석이 많아 아늑합니다. 어디를 보든 즐거운 전망이 있습니다. Zizkov TV 타워를 보거나 Powder Gate Tower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가능합니다 😊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카드에는 다양한 음료 옵션과 스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약간의 실망감이 있습니다. 음료는 괜찮았지만 동시에 가격이 비쌌습니다. 검은색 냅킨은 교체해야 합니다. 손가락이 더러워질 수 있습니다. (원문) Rooftop bar is cozy with lots of seats. Wherever you look, there is a pleasant view - you can look at Zizkov TV tower or admire Powder Gate Tower - whatever you wish 😊 Entrance is free. Lots of drink options in the card, some snacks. Here some little disappointments: drinks were okeish and at the same time pricey. Black napkins should be replaced - they stain your fingers.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비즈니스였습니다! 특히 아니츠카와 니콜을 꼭 언급하고 싶어요. 정말 멋진 웨이트리스들이죠!! 항상 친절하고, 미소 짓고, 도움을 많이 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전문적이었어요. 덕분에 저녁 식사는 정말 완벽했고, 매장 분위기도 더욱 즐거웠습니다. 이곳에서 두 번째로 생일을 맞이했는데, 다시 한번 그들 덕분에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잊지 못할 경험을 했습니다. 훌륭한 음료, 아름다운 분위기, 그리고 단순히 경험하는 것 이상의 서비스까지! 아니츠카와 니콜 덕분에 저녁 내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미소와 좋은 기분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정말 고마워요, 여러분 ❤️ (원문) NEJLEPŠÍ PODNIK! Hlavně musím zdůraznit Aničku a Nikol, jsou to naprosto úžasné servírky!! Vždy milé, usměvavé, ochotné a neuvěřitelně profesionální. Díky nim byl náš večer naprosto perfektní a atmosféra v podniku ještě příjemnější. Už podruhé jsme tady slavili narozeniny a opět to díky nim byl nezapomenutelný zážitek, na který budeme dlouho vzpomínat. Skvělé drinky, krásné prostředí a servis, který člověk jen tak nezažije. Anička a Nikol nám celý večer zpříjemnily a postaraly se o to, že jsme odcházeli s úsměvem a skvělou náladou. Rozhodně doporučujeme a rádi se zase vrátíme! Děkujeme moc holky ❤️

(Google 번역 제공) K-Dawg는 Cloud Bar One에 정말 멋진 방문을 했습니다. 아주 친절한 동료들 덕분에 음료값을 한 푼도 내지 않아도 됐죠. 하지만 다른 동료들이 공과금을 갚지 못해 K-Dawg가 그 비용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어쨌든 좋은 하루였습니다. (원문) K-Dawg had an absolutely exceptional visit to Cloud Bar One. Because of his very generous colleagues, he didn’t have to pay for any of his driks. However, some other colleagues ran form their bills, so he had to pay for those. Anyways, it was a good day

(Google 번역 제공) 마을 술집에서조차 서비스 태도는 무례하다고 여겨질 정도였습니다. 서비스는 가격에 비해 형편없었고, 그 외에는 훌륭한 시설이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레스토랑과 바에서 일했을 때는 손님이 많아서 다행이었습니다. 행사 지정 구역에서 주문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고, 월요일부터 40분 이상 걸렸고, 바에서 주문하려고 하면 서비스가 불친절했습니다. 바에서 말다툼을 하거나, 음료를 주문할 기회를 얻기 위해 40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원문) Behaviour of the service would be considered rude even at a village pub. The service didn't equal to price and otherwise great establishment. When I used to work in restaurants and bars, we were glad for lot of customers. Long order placing time, 40+ Mon, at designated area of event and rude service when trying to order at the bar. So either arguing at the bar, or waiting 40 min to have the chance to order the drink.

(Google 번역 제공) 호텔 투숙객 자격으로 5일 연속으로 돈을 썼는데, 팁까지 포함해서요. 체크아웃 후 루프탑 바에 짐을 들고 가서 술 몇 잔과 간단한 식사를 한 후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5분도 채 숨을 고르지 못했는데, 직원이 갑자기 당장 주문하지 않으면 나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거의 비어 있는 바에서 술을 몇 잔 주문하려고 했지만, 결국 나가기로 했습니다. 호텔 투숙객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호텔 바에서 나온 부끄러운 서비스였습니다. (원문) We spent money five days in a row here as hotel guests, including tipping. After checking out, we took our bags up to the rooftop bar for a few drinks and something to eat before heading to the airport. While catching our breath for barely five minutes, staff abruptly told us to either order immediately or we would have to leave. Despite being about to order several drinks in a mostly empty bar, we decided to leave instead. Embarrassing service from a hotel bar that doesn’t value its own hotel guests.

예약하고 방문 했습니다. 까르보나라는 많이 짜고. 와인과 맥주는 역시나 맛있더군요. 다만 문어는 맛있었지만 금액이 크흠... 매니저인지 사장인지 굉장히 친절했었고 서버들도 친절했습니다. 먹는게 조금 아쉽지만 프라하 성이 바로 보이는 위치에 다리까지 바로 옆이라 사진 찍기 좋습니다. 인종차별 없었고 직원들 모두 친절하니 프라하에 오시면 방문 해보는것을 추천합니다 😆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고 유쾌하고 예약하고 가니 창가에 자리를 주어서 너무 좋았네요 파스타는 한국이 제일 맛있는 것 같고 문어요리는 최고 였습니다 그래도 즐거운 시간과 분위기를 선물해준 좋은 레스토랑이었네요 다시 체코에 온다면 재방문 의향 100이예요

음식은 좀 짰지만 맛있었어요 특히 문어요리 정말 맛있어요 근데 서비스가 최악 인종차별 하시는거 같더라구요 한국분들은 고민해보세요 일단 동양인만 주문 안받고 (메뉴 고르고 메뉴판 덮고 기다림..) 음료 주문이 잘못 들어갔는데 잘못됐다고 했더니 너네가 이렇게 시킨건데? 식으로 끝까지 따지시더라구요 (결국 알겠다고 하고 먹음) 실수로 물을 테이블에 쏟았는데도 티슈를 가져다주지 않구요.. 그리고 식전빵을 저희 테이블에만 안주셨습니다 저희가 앉은 아웃사이드 테이블에 저희만 동양인 이었구요 계산하는데도 한세월.. 일부러 우리쪽 테이블은 쳐다보지도 않더라구요. 계산서 받고 돈 냈는데 그거 가져가는데도 한세월.. 다른 테이블에는 안그러시던데요 ㅎㅎ;;;; 비싼돈 내고 맛있었지만 서비스 최악이네요 여행와서 기분 잡치고 갑니다 그런식으로 장사하지 마세요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 하세요! 음식도 평균입니다. 뷰와 함께 하는 식사가 낭만적입니다. (꺄먕떽 꾸림리쮸뜌는 많잉쨔융!!!!!)

까르보나라 395 코루나, 리조또 595 코루나, 물 135 코루나. 1125 코루나 (76,423원) 또는 42.45 유로 캐시 (69,870원). 맛이 자극적이고 진함. 술안주로 적당해 보임. 시차적응 중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아 입맛 부재로 반 이상 남김. 그러나 음식에 진심이 보임. 예약하고 가면 프라하성이 보이는 창가자리 배정 가능해 보임. 결제 시, 너무 바빠보임. 피곤해서 집에 가고 싶은데 영수증 받을 때까지 20분 정도 기다림.

저녁을 잔뜩 먹고 프라하성 갔다가 너무 추워서 와인 한 잔하면서 몸 녹이자 싶어 들어갔는데 간단히 시켜먹기에는 너무 좋은 레스토랑이네요. 서버분 친절하고 강가 옆에서 보는 프라하성 뷰, 레스토랑 분위기 너무 좋아요~ 배 불러서 많이 못 시켜 미안했어요~~ 음식 다 맛있었어요!!

한국에서도 쉽게 먹을 수 있는 정도의 맛있는 맛, 감탄하고 먹을정도의 다른 유럽식당들에는 조금 못 미치지만 맛있다! 음식의 양이 막 많진 않고 딱 정당량이 나온다. Including the manager Jacob, Staff were very kind and helpful! He even asked us if we want photos, he said he knows nice spot and took photos of us. 예약하지 않아도 까를교가 보이는 강가 자리에 앉을 수 있다. (저녁6시 방문시) 먹물해산물리조또, 퀴노아가 들어간 흰 생선요리, 프레쉬 오렌지쥬스 주문. 오렌지쥬스 맛있었다. 팁은 의무가 아니지만 원하는만큼 팁을 줄 수 있는데 하시겠냐고 물어보셔서 5퍼센트 냈다. 음식값만 생각하면 더 저렴한데 물, 사이다, 오렌지쥬스, 팁 더하니 두 명이서 십만원가까이 나온듯? 근데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에서 매일 한끼에 십만원낸거 생각하면 역시 프라하가 싸구나.

(Google 번역 제공) 평범한 식사라는 후기를 보고는 어떨지 걱정했는데, 어젯밤을 마치고 나서는 모든 게 정말 환상적이었다는 걸 확신합니다. 세인트 마틴 메뉴와 테이스팅 메뉴를 먹었는데, 모든 게 정말 훌륭했습니다. 이미 여러 고급 레스토랑을 가봤지만, 여기는 정말 훌륭한 수준이었습니다. 직원들의 친절함, 음식 맛까지, 제겐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게다가 경치도 훌륭하고 날씨도 좋았습니다. (원문) Podle recenzí, které tvrdily, že se jedná o běžné jídlo jsem se obával jaké to ve výsledku bude. Mohu teda říci po včerejším večeru, že bylo vše fantastické. Měli jsme SV Martinské menu a degustační menu. Vše bylo naprosto famózní. Několik finediningových restaurací jsem již navštívil a zde to bylo opravdu na velmi dobré úrovni. Chování obsluhy, po chuť jídel. Za mě bezvadné. Určitě bych doporučil. Navíc super výhled. Vyšlo nám pěkné počasí.

(Google 번역 제공) TV 타워 꼭대기에 위치한 이 레스토랑은 도시의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합니다. 분위기는 훌륭했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으며 전문적이었습니다. 음식은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고, 정성껏 조리되었으며, 모든 요리에 세심한 정성과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전반적으로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가격은 다소 비싼 편이지만, 적어도 한 번쯤은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원문) The restaurant is located at the top of the TV tower and offers a stunning view of the city. The atmosphere was wonderful, and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helpful, and professional. The food was beautifully presented, carefully prepared, and you could really feel the attention to detail and care in every dish. Overall, it was a fantastic experience that I truly enjoyed. The prices are on the higher side, but it was definitely worth trying at least once.

(Google 번역 제공) 지즈코프 타워에 있는 오블라차 레스토랑을 방문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친절한 직원들이 저희 코트를 옷장에 넣어주고 테이블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저희는 시식 메뉴와 건배를 위한 이탈리아 스파클링 와인을 주문했습니다. 웨이터들은 이곳에서 머무는 동안 각 코스와 음료의 원산지, 조리 방법, 서비스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 주며, 불필요한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레스토랑은 쾌적하고 깨끗하며, 프라하의 아름다운 전망을 바라보며 손님을 맞이합니다. 특별한 경험을 원하고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원문) Navštívili jsme Restauraci Oblaca na Žižkovské věži. Již při příchodu nás přivítala příjemná obsluha, uložila nám kabáty do skříně a zavedla k pro nás připravenému stolu. Měli jsme objednané degustační menu a italský sekt k přípitku. Číšníci se o vás během doby strávené zde luxusně postarají, ke každému chodu i nápoji vám sdělí jeho původ, způsob přípravy a servis. Zbytečně vás neobtěžují přehnanou péčí. Restaurace je příjemná, čistá, připravená pro své hosty s nabídkou úchvatného výhledu na Prahu. Pokud chce někdo zážitek a ještě si pochutnat, mohu jen doporučit.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전망, 아름다운 공간, 그리고 무엇보다 훌륭한 음식을 경험했습니다. 테이스팅 메뉴의 선택이 훌륭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다행히도 친절한 웨이터가 음식 선택에 대해 조언을 해 주었는데, 무엇보다도 저희와 함께 있던 두 살배기 딸아이가 2시간 30분 내내 제대로 앉지 못하는 것을 참아 주었습니다. (원문) Zážitek z výhledu, krásných prostor a především vynikajícího jídla. Výběr v degustačním menu byl skvělý, moc jsme si pochutnali. Měli jsme také štěstí na milou obsluhu, která nám poradila s výběrem jídla, ale především byla tolerantní k naší 2 leté dceři, která byla s námi a ne vždy seděla vzorně u stolu celé 2,5 hodiny.

(Google 번역 제공) 이 멋진 곳을 두 번째 방문했고, 두 번째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후기를 보면 예전만큼 잘 운영되지 않는다는 평이 있지만, 제 생각에는 몇 년 전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훌륭합니다. 물론 비싼 가격을 지불해야 하는 곳이지만, 그 대가로 아름다운 전망, 최고의 서비스, 그리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아주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즐거운 저녁, 맛있는 음식, 그리고 친절하고 전문적인 서비스에 감사드립니다 👌🏻😊 (원문) Druga wizyta w tym niesamowitym miejscu i drugie niezapomniane wrażenia. Mimo iż opinie wydają się mówić że miejsce funkcjonuje gorzej niż kiedyś to moim zdaniem tak nie jest- jest tak samo cudownie jak było kilka lat temu. Oczywiście jest to miejsce gdzie trzeba zapłacić sporo. Ale w zamian otrzymujesz piękny widok, obsługę na najwyższym poziomie i bardzo ciekawe jedzenie które zapamiętasz na długo. Dziękujemy za miły wieczór, pyszne jedzenie i przyjazną oraz profesjonalną obsługę 👌🏻😊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전망, 멋진 분위기... 전문 웨이터들. 제가 먹어본 리조또 중 최고 중 하나를 여기서 만들었어요! 직접 오셔서 비건 리조또로 바꿔주셨어요! 프라하에 가시면 꼭 방문하세요! 전망과 서비스까지 고려하면 가격이 예상보다 저렴해요. 예약 필수! (원문) Great view, great atmosphere...professional waiters. One of the best risottos I've ever eaten was made here! They came out to meet me and made a modification to make the risotto vegan! You must visit the restaurant if you find yourself in Prague! The prices are lower than expected considering the view and the service the restaurant offers. Reservations are required!

(Google 번역 제공) 5코스 테이스팅 메뉴를 즐겼습니다. 최고의 미식 경험이었습니다. 정말 즐거웠고, 특히 일몰의 분위기에 감동했습니다. 불평할 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Využily jsme degustační pětichodové menu které nám darovali Nejlepší gastronomický zážitek Moc nám chutnalo byli jsme nadšeni i atmosférou při západu slunce Není co vytknout Děkujeme

(Google 번역 제공) 이 숙소의 가장 큰 장점은 의심할 여지 없이 테라스에 앉으면 틴 사원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불행히도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서비스가 더 나쁩니다. 가격은 사업장 위치와 전망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가격이 더 높습니다. 나는 전망을 위해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경험이지만 이 곳에서 더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마십시오. (원문) Velkou předností tohoto podniku je bezpochyby krásný výhled na Týnský chrám v případě, že sedíte na terase. S obsluhou už je to bohužel horší, jelikož má pomalejší tempo. Ceny odpovídají umístění podniku a výhledu, tudíž jsou vyšší. Doporučuji navštívit kvůli výhledu, je to příjemný zážitek, ale víc od tohoto místa neočekávejte.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창작 공간. 프라하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테라스. 전문적인 서비스와 훌륭한 음식. 여기서 패션쇼에 참여했는데 별 5개가 부족할 정도로 너무 멋졌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약 11을 줄 것입니다. 나는 그것을 확실히 추천합니다. (원문) Krásný kreativní prostor. Terasa s výhledem na Prahu. Obsluha profesionální a jídlo výborné. Účastnila jsem se zde módní přehlídky a ta byla tak báječná, že 5 hvězd je málo. Dala by jsem jich tak 11. Určitě doporučuji.

(Google 번역 제공) 말 그대로 최고의 웨이터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찾는 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에 조금 늦었지만 그것을 발견하자마자 주방은 이미 문을 닫고 있었습니다. 고맙게도 웨이터는 셰프에게 요리를 할 수 있는지 물어봤고 우리가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그렇게 했습니다. 그것은 말 그대로 우리의 밤을 만들었습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이해해 주실지 모르겠습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빅토리아 당신은 프라하에서의 시간을 정말 축복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접시를 닦았습니다. 하지만 문을 닫은 후에도 한잔 더 마실 수 있게 해준 웨이터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우리 인생 최고의 밤 중 하나였습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원문) Literally the best waiter possible. We Were a little late cause we had a little trouble finding it but once we found it the kitchen was already closing. Thankfully the waiter asked the chef to see if she could make it and she did despite us being late. It literally made our night. Idk if you understand how much that meant to us. THANK YOU SO MUCH. Victoria You made our time in Prague such a blessing.💗 food was SO GOOD. Cleaned the plate. But a also thank you to the waiter who let us get one more drink even after closing. BY FAR one of the best nights of our life. Thank you so much.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Kotva의 5층에 있습니다. 서비스는 즐거웠고, 음식도 마음에 들었고, 환경도 좋았습니다. 날씨가 좋을 때 확실히 놀라운 큰 테라스가 있습니다. (원문) Restaurace je v pátém patře Kotvy. Obsluha příjemná, jídlo nám chutnalo,prostředí fajn. Mají velkou terasu, která je za pěkného počasí určitě úžasná.

(Google 번역 제공)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옥상 바. 한잔 마시고 해가 지면 떠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일몰 최소 45분 전에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이 많아서가 아니라, 술 한 잔 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너무 길기 때문이다. (원문) Beautiful rooftop bar to watch the sunset. Best to have one drink and once the sun is down, leave. You'll want to arrive at least 45 minutes before sunset. Not because it's crowded, but because that's how long it takes to get one drink.

(Google 번역 제공) 숙소는 매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옥상은 내부가 아늑하고 외부 전망이 훌륭합니다. 그러나 서비스는 끔찍했습니다 - 적어도 내부에서는. 우리는 웨이터를 아주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가서 메뉴를 요청한 다음 주문을 받도록 요청해야 하며 매번 그들은 호의를 베푸는 것처럼 우리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원문) Place is very nicely located - on the roof cosy inside and with great view outside. But service was horrible - at least inside. We waited waiters for very long, I need to go and ask for menu and then to ask to take the order and each time they were looking at us like doing favour.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전망과 음료 가격이 꽤 좋은 매우 멋진 옥상 바입니다. 맥주 한 잔에 59센트. 그러나 웨이트리스 중 일부가 올바른 주문을 올바른 테이블에 전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테이블에 숫자를 사용해야 합니다. 우리 테이블에 두 건의 잘못된 주문이 접수되었으므로 테이블의 숫자 시스템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원문) Very nice rooftop bar, with a nice view and quite good prices for the drinks. 59 czk for a beer. They should however use numbers on the tables, because some of the waitresses didn't manage to deliver the right order to the right table. We got two wrong orders to our table, so a numeric system on the tables would help.

맥주를 시켰는데 드래프트 비어도 아닌데 그 가격을 받는다니.. 서빙 전 맥주컵에 냉장보관한 병맥주를 따르는게 보임. 그 가격을 받는 레스토랑에서 보이게 한 건 좀 아닌 듯. 그리고 양고기 시켰는데 비린내 남. 비쥬얼은 깔끔하고 레스토랑 음식같았는데 팁 대신 추가적으로 붙는 세가 어이없이 많아서 유명관광지 자리세 엄청 받는 듯. 여기에서 먹는 정도의 가격이면 프라하 시내 더 맛 좋은 음식점에서 먹어도 될듯. 돈이 좀 아까운 기분이 든 레스토랑. 그리고 손님 통제를 안하는건지 조용하고 분위기있는 이 공간을 개념없는미국인들, 캐나다인들이 자기네가 전세라도 낸 마냥 너무 시끄럽게 대화를 해서 어이가없었다. 자기가 시끄러운지 모르는 미국인들은 좀 이런 조용하고 우아한 장소에 수준에 맞는 에티켓을 가졌으면 좋겠다. 아니면 레스토랑을 통째로 빌리도 그런 태도를 하던가! 그들을 제외한 다른 손님들은 매너를 알고 있었다. 가격대비 터무니없는 레스토랑이 좀 좋게 평가되너 가보았는데 위치랑 분위기빼고는 나머지는 그저 그렇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저희를 돌봐주시는 분도 매력적이고 세심하면서도 절대 거슬리지 않고 재밌으셨어요. 견고한 나무와 따뜻한 촛불에 둘러싸인 오래된 종탑에서 식사하는 분위기는 유쾌하고 로맨틱했어요. 음식과 음료의 질과 양에 비해 가격도 정말 합리적이었어요.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이에요. 다만 아쉬운 점은 맛있는 애피타이저와 메인 요리에 너무 배가 불러서 매혹적인 디저트를 먹을 공간이 없었다는 거예요. 다음에 프라하에 간다면 꼭 다시 가야겠어요. ;) (원문) We had a superb experience. The food was exquisite. The man looking after us was charming, attentive but never intrusive, and funny. The atmosphere of eating in an old bell tower, surrounded by solid wood and warm candlelight, was pleasant and romantic. The price for the quality and quantity of food and drink was completely reasonable. Well worth a visit. Our only regret is that we were so full from the delicious appetizers and mains that we didn’t have space for the alluring desserts. I guess we’ll have to go back on our next visit to Prague. ;)

(Google 번역 제공) 프라하에서 꼭 가봐야 할 곳! 분위기는 아름답고 따뜻하며 독특합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고,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고, 풍미가 가득하며, 고급 재료로 만들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n absolute must-visit in Prague! The setting is stunning, warm and unique. The service was impeccable, attentive from start to finish. And the food… simply outstanding! Beautifully presented, full of flavor, and made with high-quality ingredients.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카르파초는 정말 맛있고 부드러웠습니다. 가재 수프도 맛있었습니다. 아페롤은 새콤했습니다. 디저트로 셔벗을 골랐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서비스와 분위기는 좋았고, 시내 중심가에 있어서 위치도 편리했습니다. 단점이라면 음식 가격이 좀 비싼 편이고, 그래도 미리 예약하는 게 좋습니다. (원문) Carpaccio was very tasty and tender. Crayfish soup was also tasty. Aperol was sour. For dessert I chose sorbet and it was delicious. Pleasant service and atmosphere, convenient location in the city center. Of the minuses, the cost of food and it is still advisable to book a table in advance.

(Google 번역 제공) 남편의 40번째 생일을 맞아 이곳을 미리 예약했는데, 특별한 날을 기념하고 싶었거든요. 프라하에 오기 전에 지역 식당들을 알아봤는데, 대부분 메뉴가 고기 위주라는 걸 알게 됐어요. 저는 채식주의자이고 남편은 비건이라 예약할 때 채식 옵션 두 가지를 요청했는데, 그중 하나는 치즈가 들어간 것이었어요. 남편이 가끔 계란을 빼달라고 해서요. 도착하자마자 아주 전문적인 서버분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샴페인 두 잔을 무료로 주셨어요. 정말 고마운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약에 적힌 채식 옵션에 대해 물어보니, 채식 메뉴 두 가지만 적힌 커다란 메뉴판 한 페이지를 보여주셨어요. 둘 다 치즈가 들어있어서 남편에게 맞는 메뉴가 없었어요. 그러고 나서 비건 메뉴를 주긴 했지만, 코스당 한 가지 옵션만 있었어요. 결국 비건 메뉴를 골랐는데, 아쉽게도 음식은 평범했고 특별할 것도 없었어요. 게다가 제 예약을 맡아준 직원분께 생일 케이크를 준비해 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케이크가 오지 않았어요. 프라하에서 먹었는데도 최종 계산서 금액이 예상보다 훨씬 높았고, 전체적인 경험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도시의 전망은 아름답지만, 다른 곳에서도 비슷한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그 점을 제외하면 이 레스토랑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I booked this place well in advance for my husband’s 40th birthday celebration, a special occasion that I wanted to make memorable. Before coming to Prague, I researched local restaurants and learned that most menus are very meat-heavy. As I’m vegetarian and my husband is vegan, I made a request in the reservation for two vegetarian options, one with cheese as he occasionally makes exceptions for eggs. Upon arrival, we were greeted by a very professional server and offered two complimentary glasses of champagne, which was a nice gesture. However, when we asked about the vegetarian options mentioned in our booking, we were shown one page of a large menu with just two vegetarian dishes — both containing cheese, so none were suitable for my husband. They then provided a vegan menu, but it offered only one option per course. We ended up choosing those, but unfortunately, the food was quite ordinary and not particularly special. Additionally, I had arranged with the lady who took my booking for a birthday cake to be prepared, but it never arrived. The final bill was surprisingly high, even for Prague, and the overall experience didn’t live up to expectations. While the view of the city is lovely, you can enjoy similar views from many other spots. Sadly, aside from that, I wouldn’t recommend this restaurant.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매우 로맨틱하고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전문적이어서 세심한 배려를 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음식은 맛있지만, 컨셉과 서비스 모두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컨셉을 재고하고 음식의 질을 꾸준히 개선한다면 이 레스토랑은 매우 훌륭한 레스토랑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위치와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면 가격은 다소 비싼 편입니다. 하지만 현금 결제와 20% 할인 혜택 덕분에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Das Restaurant ist sehr romantisch und hat ein warmes gemütliches Ambiente. Der Service ist freundlich und professionell. Man fühlt sich dort gut bedient. Das Essen ist gut aber hat sowohl von der Konzeption als auch der Umsetzung noch Spielraum nach oben. Ich denke das mit einer Überarbeitung des Konzeptes und der konsequenten Verbesserung der Speisenqualität dieses Restaurant ein sehr gutes Restaurant werden kann. Die Preise sind auch in Anbetracht der Lage und Inflation etwas überteuert. Die Möglichkeit der Barzahlung und der damit verbundenen 20% Preisreduktion machen es dennoch fair für alle.

(Google 번역 제공) 독특한 분위기에서 아주 훌륭하고 세련된 요리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분위기와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특히 훈제 오리 가슴살과 올드 보헤미안 스타일의 매콤한 야생 사냥감 라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체코산 와인과 주류도 훌륭했습니다. 데이트에 딱 맞는 곳입니다. (원문) Very good and sophisticated dishes, in an atypical setting. Great atmosphere and service. Special mention to the smoked duck breast and the Old-Bohemian piquant wild game ragout which were delicious. Also nice wine and liquors from Czechia. Perfect for a date.

대학 학부와 대학원 석사를 농업(식물유전)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정말 꼭 와봐야 하는 곳이라고 생각함. 식물 외에도 가축, 물, 토양, 해양 생태계, 삼림 등 매우 다양하게 많이 전시되어 있음. 웬만해서는 프라하 농업 박물관과 기술 박물관은 하루 투자해서 보는 게 좋음. 다만 조금 아쉬운 게 일부 장소는 체코어로만 되어있고 영어가 없어서 곤란했고 삼림 부분에서는 살짝 관리가 미흡했는지 영어 설명에서 철자가 떨어져 있었음,

(Google 번역 제공) 프라하의 완벽하지 않은 점은 무엇일까요? ...글쎄요, 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농업 박물관도 정말 훌륭한데, 전시된 전시물 때문만은 아닙니다. 제가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그들이 프레젠테이션에 접근하는 철학이었습니다. 중장비 농기계 베테랑 대열에 들어서자 방문객 중에 어린아이들이 엄청나게 많은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온 젊은 가족들이 대부분이었고, 페달카를 타고 아이가 내 옆을 지나가는 순간 나는 그 이유를 금방 이해했습니다. 박물관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습니다. 어린아이부터 청소년까지. 코메니우스의 모토인 '놀이를 통한 학교'는 이 박물관의 신조가 되었습니다. 이 아이디어 정말 좋네요. 5살짜리 아이가 자신의 손으로 소의 젖을 짜낼 수 있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정말 훌륭합니다. 그리고 어른들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어른들도 직접 손으로 다양한 물건을 "만져볼" 수 있고, 현미경으로 관찰할 수도 있거든요. 박물관을 둘러보는 동안 건물 옥상까지 올라갔는데, 거기서는 백개의 첨탑이 이루는 아름다움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그 지역의 일부(상설 전시장인지는 잘 모르겠지만)는 노점, 회전목마, 음악, 노래 "시골 소녀들", 그리고 진짜 거위와 가금류의 울음소리가 어우러진 고전적인 마을 축제로 바뀐 야외 공간이기도 했습니다. 프라하의 모든 곳을 다 봤다고 생각하면서도 국립 농업 박물관에는 가보지 않았다면, 아직 모든 곳이 다 본 게 아니라는 뜻입니다. 저는 이 박물관을 프라하에서 꼭 방문해야 할 곳 중 하나로 생각합니다. 저는 여기서 정말 즐겁고 유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원문) Čo v Prahe nie je dokonalé? ...no neviem o ničom. Ešte aj múzeum Poľnohospodárstva je jednoducho skvelé a nielen vystavenými exponátmi. Čo ma zaujalo najviac je filozofia, s akou pristúpili k prezentácii. Už po vstupe medzi veterány ťažkej poľnohospodárskej techniky ma prekvapilo, aké obrovské množstvo detí je medzi návštevníkmi. Prevládali mladé rodiny s deťmi a v momente, keď okolo mňa prefrčalo jedno dieťa v šľapacom autíčku som to veľmi rýchlo pochopil, prečo. Múzeum pripravilo množstvo atrakcií pre deti. Od tých najmenších, až po adolescentov. Komenského - Škola hrou - sa v tomto múzeu stalo krédom. Tento nápad naozaj kvitujem. Aké asi musí zažívať pocity 5 ročné dieťa, keď si môže vlastnými rukami podojiť kravičku? To je jednoducho excelentné. A na svoje si prídu aj dospelí, pretože aj oni si tam všeličo môžu "ohmatať" vlastnými rukami, či očami pohľadom do mikroskopu. Počas prehliadky múzea som sa zatúlal až na strechu budovy, kde si môžete poobzerať krásy stovežatej krásavice až pokiaľ vaše oči dovidia. Súčasťou areálu, (netuším, či je to stála expozícia) boli aj vonkajšie priestory premenené na klasický dedinský jarmok so stánkami, kolotočmi a muzikou, spievajúcimi "venkovskými děvečkami" doplnenou zvukmi skutočných, živých gagotajúcich husí a hydiny. Ak si myslíte, že ste v Prahe videli už všetko a neboli ste v Národnom poľnohospodárskom múzeu, tak ste ešte neboli všade. Návštevu tohto múzea považujem za jednu z TOP pražských destinácií. Zažil som tu naozaj veľmi príjemný a náučný deň.

(Google 번역 제공)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훌륭한 박물관입니다. 아이들은 트랙터 운전, 땅 파기, 젖소 젖짜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 옥상에는 프라하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테라스가 있습니다. 마당에는 살아있는 동물들과 회전목마도 있습니다.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Skvělé muzeum pobaví malé i velké. Děti si mohou vyzkoušet řídit traktor, bagrovat, dojit krávu a spoustu dalšího. Na střeše muzea je krásná terasa s výhledem na Prahu. Na dvorku je i pár živých zvířátek a kolotoč. Rozhodně stojí za návštěvu.

(Google 번역 제공) 프라하 국립 농업 박물관은 숨겨진 보석과도 같습니다. 재미있고, 인터랙티브하며, 가족 여행에 안성맞춤입니다. 기술 박물관 옆에 위치한 이 박물관은 농업, 음식, 그리고 자연에 대한 새롭고 현대적인 시각을 제공합니다. 빈티지 트랙터, 체험형 시뮬레이터, 그리고 사냥, 낚시, 식량 생산, 그리고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한 테마 층들이 주요 볼거리입니다. 아이들은 재미있는 전시를 좋아할 것이고, 어른들은 체코 농업의 역사를 흥미롭게 소개하는 전시에 매료될 것입니다. 실제 벌통과 프라하의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옥상 정원도 놓치지 마세요! 박물관은 잘 정돈되어 있고, 방문객들을 맞이하며, 인터랙티브 요소들로 가득합니다. 농업에 대한 깊은 지식이 없더라도 재미있고 교육적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프라하에서 특별한 박물관 경험을 하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National Museum of Agriculture in Prague is a hidden gem—fun, interactive, and perfect for families. Located next to the Technical Museum, it offers a fresh and modern take on farming, food, and nature. Highlights include vintage tractors, hands-on simulators, and themed floors covering hunting, fishing, food production, and sustainability. Kids will love the playful exhibits, and adults will appreciate the engaging presentation of Czech agricultural history. Don’t miss the rooftop garden, with real beehives and a beautiful view of Prague! The museum is well-organized, welcoming, and packed with interactive elements. Even without deep knowledge of farming, it’s a fun and educational stop. Highly recommended for a unique museum experience in Prague!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은 신이 났어요. 회전목마, 닭, 트랙터, 유압식 준설기, 사냥 체험 게임과 영상, 원산지별 식재료 쇼핑, 지붕 위 벌집, 그리고 아름다운 도시 풍경까지... 모든 곳을 둘러볼 시간은 없었지만요 (물론 트랙터가 두 대나 있었겠죠 :-) 유모차는 모두 휠체어로 이동 가능했어요 (마당에 있는 돌멩이들만 운전해서 넘어가기 좀 어려웠어요) (원문) Deti byly nadšené: kolotoč, slepičky, traktory, bagrování hydraulickou rukou, interaktivní hry a videa o myslivosti, nakupování potravin dle jejich původu, na střeše včeličky a krásný výhled na město...a to jsme nestihli projít všechno (traktory musely byt samozřejmě 2x :-) Vše bezbariérové pro kočárek (jen přes kameny na dvoře se hůř jezdilo)

(Google 번역 제공) 공휴일이라 줄은 몇 분밖에 안 걸렸습니다. 박물관 곳곳에 계단이 많았지만 엘리베이터는 있었습니다. 전시 두 곳 정도가 문을 닫았고(한 곳은 보수 공사 중이었습니다), 일부 전시실은 꽤 답답하고 시끄러웠습니다. (원문) Ve státní svátek fronta pouze na pár minut. Skrz celé muzeum hodně schodů, ale je k dispozici výtah. Cca 2 expozice byly uzavřené (jedna v přestavbě). V některých místnostech bylo poměrně dusno + docela velký hluk.

(Google 번역 제공) 호기심 많은 사람들을 위한 멋진 박물관 😀. 이번에는 여자아이 넷이서 트랙터 전시관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굴삭기가 실제로 작동하고, 트랙터 옆에는 10세 이상 어린이를 위한 트레이너가 있었어요. 어린아이들을 위해 밸런스 바이크와 페달 트랙터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길"은 길고 넓었어요.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트랙터 한 대, 펌프, 그리고 프로그램이 있는 PC 스테이션 두 곳도 있었어요. 네, 어른들을 위한 좌석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다른 전시관들도 나름의 매력이 있고, 매장도 좋은 카페처럼 나름의 매력이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아이들은 무료 입장이에요 💙 (원문) Skvělé muzeum pro zvídavé 😀. Tentokrát jsme většinu času strávily (čtyři holky) v expozici traktorů. Je tam funkční bagřík a vedle traktor, trenažér pro ty, kterým je více, než 10 let. Pro ty mladší jsou k dispozici odrážedla a šlapací traktory. "Silnice" je dlouhá a široká. Dále je tam jeden traktor na zkoumání z blízka, pumpy a též dvě PC stanice s programy. A ano, dospělí si mají kam sednout. Další expozice mají také své kouzlo a obchůdek má samá lákadla, zrovna tak, jako dobrá kavárna. Bomba nakonec: děti mají vstup zdarma 💙

(Google 번역 제공) 특히 저희를 서빙해 주신 웨이터 알레한드로 덕분에 정말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처음부터 그의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이 완벽했고, 매우 전문적이면서도 친절해서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분위기는 매우 따뜻했고, 모던함과 따뜻함이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와 모든 각도에서 바라보는 환상적인 전망은 정말 감탄스러웠습니다. 아쉽게도 이번에는 음식을 맛보지 못했지만, 훌륭한 서비스와 쾌적한 분위기 때문에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특히 직원들의 따뜻한 응대와 따뜻한 분위기 때문에 강력 추천합니다. 다음에는 메뉴에 있는 요리들도 꼭 맛보고 싶습니다. (원문) Nos dejó una muy buena impresión, sobre todo gracias al camarero que nos atendió, Alejandro. Desde el primer momento, su atención fue impecable, muy profesional y cercana, lo que hizo que la experiencia fuera aún más especial. El ambiente del local era muy acogedor, con una decoración que combinaba modernidad y calidez, y unas vistas que realmente nos dejaron asombrados, espectaculares desde cualquier ángulo. Lamentablemente, no pudimos probar la comida esta vez, pero definitivamente volveríamos por el excelente servicio y el ambiente tan agradable. Sin duda, es un lugar que recomendaría, sobre todo por la calidez del personal y la atmósfera tan acogedora. Eso sí, espero que la próxima vez podamos disfrutar también de los platos del menú.

(Google 번역 제공) 개인적으로는 전반적으로 꽤 끔찍했어요. 전망도 그렇게 좋지 않았고요. 저녁 식사를 예약했는데, 프라하의 레스토랑들이 대부분 밤 10시에 문을 닫는다는 걸 알고 있었기에 저녁 9시로 예약이 되어 있었어요. 프라하가 내려다보이는 테라스에 앉았는데, 프라하 풍경보다 정원과 여러 파라솔 기둥이 더 눈에 띄었어요. 음식은 괜찮았지만, 특별히 대단한 건 아니었어요. 바로 주문했는데 음식이 나오는 데 시간이 좀 걸렸고, 요리하는 데도 시간이 좀 걸렸어요. 다 먹고 디저트를 먹을 수 있냐고 물었는데, 주방이 이미 문을 닫았다는 이유로 안 된다고 하더군요... 밤 9시 34분이었어요!!!! 도대체 무슨 서비스인가요? 제 생각에는 정말 최악이에요. (원문) Personalmente ho trovato il tutto alquanto pessimo. La vista non è questo granché, abbiamo prenotato per cena e l’unica possibilità di orario che ci dava era alle 21 (per sapendo che i ristoranti in Praga chiudono la cucina alle 22!). Ci hanno fatto accomodare nel loro terrazzo con vista su Praga ma più che vista su Praga la vista è sul loro giardino e sui pali dei vari ombrelloni che hanno. Il cibo buono ma nulla di così eccezionale. Abbiamo ordinato subito ma il cibo è arrivato dopo parecchio tempo quindi anche tempistiche di cucina molto lunghe… terminiamo le nostre pietanze e chiediamo se possibile avere un dolce e ci rispondo di no che la cucina ormai era chiusa… erano le 21:34!!!! Ma che servizio sarebbe questo? Per me pessimo.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인 인상은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처음에는 예약에 문제가 있어서 시스템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앉을 곳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색다른 맥주를 마셨지만,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두 번째에도 역시 효과가 없었습니다. 저희는 저녁으로 타라곤 리조또와 농부 샐러드를 먹었습니다. 리조또는 불쾌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흥분하지도 않았습니다. 435 CZK라면 더 많은 것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전혀 지루하고 맛도 없는 파머스 샐러드는 385 CZK라는 가격의 절반도 못 되는 맛이었습니다. 우리는 하라호프의 피틀룬에 갔는데, 그곳의 음식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현재 서비스는...사실, 그녀는 여러 번 거기에 있지는 않았어요. 음식은 38분 후에 우리 테이블에 도착했습니다. 그래서 유일한 장점은 프라하 전체의 멋진 전망을 볼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PS: 그들은 테이블 위에 빈 후추통을 놓아 두었습니다. :-( (원문) Celkový dojem je veliké zklamání. Hned o začátku nastala komplikace s rezervací, která se jim nepropsala do systému. Naštěstí bylo místo k sezení. K pití jsme si dali pivo šnyt, ale už podle fotky poznáte, že se to ani napodruhé nepovedlo. K jídlu jsme si dali rizoto z tarhoni a Farmářský salát. Rizoto nijak neurazilo, ale ani nenadchlo. Za 435,- Kč bychom čekali víc. Stejně tak Farmářský salát, který byl zcela nudný a nedochucený, tak ani z poloviny nedosahoval své ceny 385,- Kč. Byli jsme v Pytlounovi v Harrachově a jídlo tam bylo fantastické. Nynější obsluha byla…ona vlastně kolikrát ani nebyla. Jídlo se nám dostalo na stůl až po 38 minutách. Takže jediné plus byl ten hezký výhled na celou Prahu. Jinak rozhodně nedoporučujeme. PS: Na stole měli prázdnou pepřenku. :-(

(Google 번역 제공) 점심시간에 레스토랑을 방문했는데, 예약이 확정되어 있었고 스카이 바 테라스에서 3코스 시식 체험 쿠폰도 받았습니다. 안타깝게도 비가 와서 테라스는 가지 못했는데,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비공개 파티가 예정되어 있어서 어차피 저희를 테라스에 앉혀주지 않았을 거라고 들었습니다. 적어도 탈리르 레스토랑 1층에 앉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전체적인 인상은 다소 실망스러웠습니다. 음식만 칭찬할 수 있었습니다. 타르타르는 훌륭했고, 사슴 다리와 치즈케이크도 맛있었습니다. 메뉴에 포함되어 있어야 할 생수는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더 놀랐던 것은 예약 30분 전에 예약이 꽉 차서 취소될 예정이라는 이메일을 받았을 때였습니다. 레스토랑의 시스템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레스토랑은 반쯤 비어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혼란스러웠고, 안타깝게도 기대했던 경험과는 달랐습니다. (원문) Navštívili jsme restauraci v době oběda, měli jsme potvrzenou rezervaci a poukazy na zážitkovou tříchodovou degustaci na terase Sky baru. Bohužel kvůli dešti jsme terasu nenavštívili, s tím jsem byla smířená , ale bylo nám i řečeno, že tam má být uzavřená společnost a stejně by nás tam neusadili. Jsem ráda, že nám bylo aspoň vyhověno sedět v prvním patře restaurace Talíř. Celkový dojem je spíše zklamání, jídlo bylo jediné, co můžeme pochválit. Tatarák byl výborný, taktéž i jelení kýta a tvarohový dort. Karafu s vodou, co měla být k menu jsme vůbec nedostali. Z čeho jsem byla ještě překvapená po příjezdu domů bylo, když jsem se podívala do emailu a zjistila, že půl hodiny před začátkem rezervace, nám byla zrušena kvůli plné kapacitě. Jejich systém nechápu, restaurace byla poloprázdná. Celé to bylo matoucí a zážitek bohužel nebyl takový jaký jsme očekávali.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생일 저녁 식사였어요 🙏🏻 처음에는 몇 가지 문제가 있었지만, Fmb 매니저님께서 전문적으로 상황을 처리해 주시고 모든 것을 완벽하게 준비해 주셔서 잊지 못할 저녁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음식은 처음 먹어보는 사슴고기였는데 이렇게 맛있을 줄은 몰랐어요. 로즈힙 소스를 곁들인 맛있는 감자 가니쉬를 만들어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프라하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맛있는 식사와 친절한 서비스로 행복한 저녁을 보냈습니다. 저희의 밤을 아름답게 만들어주신 모든 팀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원문) Benim için harika bir Doğum günü yemeği oldu 🙏🏻 Başlangıçta bazı problemler olsa da Fmb müdürü olayı profesyonelce ele alıp herseyi mükemmel hale getirmek için çalıştı ve bize unutulmaz bir akşam yaşattı. Yemeğe gelince ilk kez geyik eti deneyimledim ve böyle güzel bir lezzet beklemiyordum. Kusburnu sosuyla yumuşacık bir ete keyifli patatesli garnitürler yaptım çok eşlik ediyordu. Prag manzarasıyla beraber lezzetli bir yemek ve güzel bir servisle mutlu bir akşam yaşadık Gecemizi güzelleştirmeye çalışan tüm ekibe çok teşekkür ediyoruz

(Google 번역 제공) 호텔 테라스에서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프라하 전망을 바라보며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미국식 아침 식사는 양이 너무 많아서 다 먹을 수 없었습니다. 아름다운 전망과 드미트로 씨가 만들어주신 멋진 분위기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Ми дякуємо йому! (원문) Skvělý zážitek na terase hotelu. Snídali jsme s výhledem na Prahu. Americká snídaně byla tak veliká, že jsme ji nemohli sníst. Krásný výhled, super atmosféra, kterou vytvořil pan Dmytro. Děkujeme. Ми дякуємо йому!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칭찬할 만한 점은 프라하의 전망뿐입니다. 전화로 예약하는 것조차 문제였습니다. 현장 직원들은 노력하지만 완전히 틀렸습니다. 웨이터는 모든 게 괜찮은지 계속 우리에게 물어봤어요. 심지어 상황이 그렇지 않은 경우에도요. 우리는 아침 식사를 위해 30분을 기다렸고, 달콤한 음식을 위해 또 40분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칼 붙이는 데 10분 더 걸립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스스로 상기시켜야 했습니다. 음식은 정말 평범했습니다. 아페리티프는 매우 평범하고, 형편없고, 양도 적습니다. 아페롤 스프리츠에 들어있는 알코올과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아페리티보를 위해 30분 이상 기다렸어요! 품질에 비해 가격이 불필요하게 높습니다. 우리는 다시는 여기로 돌아오지 않을 거예요. (원문) Na tomto místě se dá pochválit jen výhled na Prahu. Už dovolat se pro rezervaci byl problém. Personál na místě se sice snaží, ale úplně špatně. Neustále se nás chodil číšník ptát, jestli je všechno v pořádku, i když nebylo. Na snídani jsme čekali 30 minut a dalších 40 minut na sladkou část! Pak dalších 10 minut na příbory! Se vším jsme se museli připomínat. Jídlo naprostý průměr. Aperitivo je velmi obyčejné, chudé, je ho málo, stejně jako alkoholu v Aperol Spritz. I na aperitivo jsme čekali přes půl hodiny! Ceny zbytečně vysoké, které neodpovídají kvalitě. Sem už se nevrátíme.

(Google 번역 제공) 사악한 서비스는 정말 끔찍합니다 시설 내에 유료 화장실이 있습니다. 가격이 끔찍해요 항공료만 지불하지 마세요 👎👎👎 (원문) То йе гнусне обслуга просто ужасна В заведенії платний тувалет просто жесть Ціни кошмарні Неплатиться тільки за воздух 👎👎👎

(Google 번역 제공) 중간쯤에 케이블카 정류장이 있습니다. 여기서도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원하시면 나머지 구간은 걸어서 이동하거나 기차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상에서 걸어서도 갈 수 있습니다... (원문) Auf halber Stre ke mit Zwis henhalt mit der Standseilbahn. Von hier auch toller Ausblick... Wer mag, kann den Rest zu Fuß erledigen oder wieder weiter mit der Bahn. Allerdings auch von oben zu Fuß erreichbar...

(Google 번역 제공) 그는 와인이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다는 점(우리가 주문한 것과 다름)을 말하지 않고 쟁반을 내려놓았습니다. 게다가 와인도 별로다. 결국 청구서가 우리가 주문한 것보다 너무 높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를 그들에게 지적했지만 아무런 사과도 받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뷰가 너무 예뻐요 (원문) Il a posé le plateau sans nous dire que le vin était le même pour tout le monde (différent de ce qu'on avait commandé). En plus le vin n'est pas bon. À la fin la facture est trop élevé par rapport à ce qu'on a commandé, on leur fait alors remarqué et aucune excuse ne nous sont présenté. Heureusement la vue est belle

(Google 번역 제공) 전망이 좋은 카페 (원문) Nettes Café mit toller Aussicht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전망 (원문) Krásný výhled

(Google 번역 제공) 맥주 두 잔, 차 한 잔, 커피 한 잔에 30분이나 기다렸어요... 너무 비싸요!! 가격도 비싼데, 아이스 커피는 120 CZK, 인스턴트 커피는 200ml밖에 안 해요. 설명에는 아이스크림이 나온다고 했는데 아이스크림은 없었어요!! 그래도 경치는 정말 아름다웠어요. (원문) na 2 piwa, herbatę i kawę oczekiwanie wyniosło 0,5 godziny.. to przegięcie!! ceny wysokie, kawa mrożona za 120 kcz 200ml kawy rozpuszczalnej, w opisie, że mają być w niej lody, żadnych lodów nie było!! widoki za to ładne.

밤에 갔는데 멋있었어요 물론 황금소로나 근처 구경할 수는 없었지만, 액기스들만 쭉쭉 보고 나왓습니다 . 차라리 사람없고 사딘도 찍으며 즐겼습니닷 ㅎ 낮 풍경은 다른 사람들 거 봐도 충분하지 않나...에헴..

프라하성에서 내려다보는 시내는 정말 아름다웠어요. 성비투스성당과 황금소로 등 유명한 장소들도 방문해보기 좋아요. 운이 좋게도 날씨도 좋고 사람도 많지 않아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정시에는 근위병 교대식을 볼 수 있어요.

생각보다 크고 넓어서 빠르게 보아도 3시간 걸립니다. 괜히 프라하가 아니네요. 많은 여행을 다녔지만 정말 로맨틱 합니다. 살면서 한번쯤은 꼭 와봐야 할거 같네요.

체코 프라하성은 웅장하고 아름답기에 감탄성이 저절로 나오더군요.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없네요. 구경 잘 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말에 갔는데 엄청 사람이 많아요!!그치만 전경 보는 재미 꼭 가봐야죵!! 여기저기 설명 들으며 들으니 역사와 문화를 알수 있었음!!!!

I paid 200 koruna The southern observatory is definitely worth visiting. But it's close to 300 steps Check the weather on the day Bring your phone strap and 500ml of water When you go up, use the inside When you go down, you can proceed outside. I recommend you to go there. ------ 200코루나 내고 전망대는 꼭 갈만합니다 ㅋㅋㅋ 다만 287계단이라고하니 구두는 절대 신지마시고, 스트랩과 물500ml 1개 챙겨오셔서 올라갈때는 인사이드로 내려갈때는 아웃사이드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성이 하나가 았는 게 아니라 단지로 개발된 곳이라 하니, 성곽 안에 있는 성당과 여러 건물을 둘러볼 수 있는 곳. 2~3시간이면 충분한 곳. 오며 가며 프라하 경치를 보기에도 좋은 곳. 관광객이라면 꼭 가야 하는 곳

교통권이 있으면 트램 타고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음 탑은 걸어올라가는게 기본권이고 돈을 더 추가하면 엘베타고 갈수 있음 고소공포증만 없으면 걸어올라가는것듀 좋음 전체가 큰 테마파크처럼 되어있어 이거저거 있지만 볼만한 건 탑밖에 없는 듯

프라하 전경이 한 눈에 보여요. 근데 도시 뷰는 프라하 성 쪽에서 보는 게 훨씬 좋습니다.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갈 수 있긴 한데 돈 더 내야 하구요, 내려오는 건 내려오는 계단에서도 사진 찍을 수 있는 곳 있으니 거기서 도시뷰 사진 찍는 것도 추천합니다. 가봤다에 중점을 두시려면 굳이 말리진 않고, 도시뷰를 중시하신다면 차라리 프라하 성 스벅 쪽을 추천합니다. 수도원 양조장까지 그렇게 안 멀고 산책로도 잘 조성돼 있어서 산책 겸 걸어 가시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푸니쿨라타고 올라와서 양조장, 로레타, 프라하성 쪽으로 돌았는데 코스 괜찮았어요.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산책/하이킹 언덕입니다. 가끔은 꽤 힘들지만, 정상에 오르기 전에 레모네이드나 맥주 한 잔 마시기 좋은 곳도 있습니다. 아우디 선은 프라하 시내를 바라보는 최고의 전망을 자랑합니다. 보통 정상까지 케이블카가 운행되지만, 복원 공사로 인해 폐쇄되어 있습니다. 정상에 오르면 사원 몇 개와 작은 에펠탑 모형, 그리고 아름다운 정원들을 볼 수 있습니다. (원문) What a beautiful walking/hiking hill. Although pretty intense at times there is a great spot to stop for lemonade or beer before getting to the top. Audi Suns best views aiming the way of downtown Prague. There usually is a cable car to bring you to the top, but it's closed for restoration.. When you get to the top there are some temples, a small replica of Eiffel tower to climb up also some beautiful gardens.

(Google 번역 제공) 페트린은 프라하에서 가장 아름답고 평화로운 곳 중 하나로, 휴식과 낭만적인 산책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언덕에 오르면 아름다운 도시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페트린 전망대는 마치 작은 에펠탑을 연상시킵니다. 주변은 푸른 나무와 꽃, 그리고 잘 정비된 산책로로 가득합니다. 케이블카를 타거나 걸어서 올라갈 수도 있는데, 기분 좋은 경험을 선사합니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분주한 프라하 한가운데서 잠시 평화를 만끽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원문) Petřín je jedno z najkrajších a najpokojnejších miest v Prahe, ideálne na oddych aj romantickú prechádzku. Výstup na kopec ponúka krásne výhľady na mesto a samotná Petřínská rozhľadna pripomína malú Eiffelovku. Okolie je plné zelene, kvetov a upravených chodníkov. Dá sa sem vyviezť lanovkou alebo prísť pešo, čo je príjemný zážitok. V lete je tu príjemný chládok a výhľady sú na nezaplatenie. Perfektné miesto na chvíľu pokoja uprostred rušnej Prahy.

(Google 번역 제공) 경치는 좋은데... 관광 우표는 사야 할 것 같은데, 그런 건 없어요. 자석 필요하세요? 없어요. 관광객에게 방문을 상기시켜 줄 만한 건 아무것도 없어요. 저는 지즈코프의 TV 타워가 훨씬 더 좋아요. (원문) Pěkný výhled, jen tedy......pokud si chcete koupit turistické známky - neexistují. Chcete magnetky? Nevedou. Nic, co by turistovi mohlo návštěvu připomínat. Za mě je rozhodně lepší TV věž na Žižkově

(Google 번역 제공) 페트린은 프라하에서 자연을 만끽하고, 멋진 하이킹을 즐기고, 아름다운 도시 전망을 감상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산책로도 많고, 공원 주변에는 멋진 조각상들이 있으며, 앉아서 신선한 공기와 전망을 즐길 수 있는 곳도 많습니다. 페트린 꼭대기에 있는 탑에 오르면 도시와 프라하 성의 더욱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프라하의 모든 것을 즐기기 위해 이곳에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Petrin is a great area in Prague to come and enjoy nature, great hiking, beautiful views of the city. Plenty of walking paths. Also great statues around the park, plenty of places to sit and enjoy fresh air and views. At the top of Petrin you can climb the tower for even more amazing views of the city and Prague Castle. Love coming here to enjoy all Prague has to offer.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고 그림 같은 풍경에 멋진 경치까지! 프라하에 갈 때마다 이곳을 찾곤 하는데, 아직 가보지 못한 길들을 발견하곤 합니다. 케이블카는 현재 운행하지 않지만, 엄청난 체력을 요구하는 언덕은 아닙니다. 탑에만 머물지 말고 스트라호프 수도원까지 쭉 걸어 올라가는 걸 추천합니다. (원문) Piękne, malownicze widokowe miejsce! Jestem tu za każdym pobytem w Pradze a i tak ciągle odkrywam ścieżki, którymi jeszcze nie szlam. Obecnie kolejka nie działa, ale to nie jest wzgórze wymagające jakiejś fantastycznej kondycji😉polecam, aby się nie ograniczać do wieży tylko przejść sobie aż do klasztoru Strachov.

까를교 뷰맛집인 고급 레스토랑 1주 전 미리 예약했는데 창가자리로 예약됐다는 답장이 왔다. 2:30 예약하고 20분 정도 늦게 되었는데 친절하게 응대해주었다. 고급 레스토랑답게 가격은 사악했지만 뷰와 분위기 때문에 간 곳이었기에 큰 문제는 아니었다. 음식은 특별하진 않고 무난한 맛이었다. 그래도 블랙앵거스보단 오리가슴살이 조금 더 특별했다. 화이트와인도 맛있었고! 가격은 스테이크 두 개와 와인1잔, 산펠레그리노 1병 해서 팁제외 2580코루나. 분위기 좋은 곳에서 까를교뷰를 즐기며 식사하고 싶다면 추천! 가격과 맛이 중요하다면 비추천!

음식 맛있고 분위기 좋은데, 처음 도착시 Welcome Drink를 제공하고는 6500CZK = 42만원(세금,팁 포함)을 청구하네요. 처음에 가격도 말 안하고...단체라고 바로 자리로 안내도 안히고 끌고 가서는 Welcome Drink라고 주고는, 여기에 세금과 팁 12%, 21% 뜯어가고는 또 팁 달라고 함...

지인 추천 받고 갔는데 분위기도 좋고 너무 맛있어요. 위 처럼 먹고 음료 두잔에 20만원 좀 넘게나와서 가격대는 있지만 그래도 분위기 내기 좋을 것 같습니다. 웨이터분들도 친절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다만 식사시간 2시간은 걸리니 여유있게 가시면 좋을 것 같고 야외자리 너무 좋은데 벌이 많아요ㅠ

프라하에서 꼭 가봐야 할 레스토랑이라 생각됩니다.음식 맛도 좋고, 뷰도 멋진 곳입니다. 아이들도 프라하에서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고급 요리집답게 서비스와 분위기 너무 좋았어요. 날씨가 좋아서 강뷰 좋고, 비가와도 운치좋을 것 같아요. 런치코스로 먹었는데 4코스가 2시간30분정도 길었어요. 얘기 많이 안하는 사람들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코스요리 좋았지만, 저는 단품요리로 다양하게 시키는게 좋을것 같아요. 한국사람들 익숙치 않은 맷돼지 볼살 요리가 좀 적응은 안됐는데 그래도 잘 요리한것 같아서 괜찮습니다. 비용은 비싸지만 좋은 분위기에 훌륭한 음식 가볼만합니다.

프라하에서 멋진뷰와 분위기있게 식사하기에 매우 좋은장소입니다 가끔은 유명인도 만날 수 있는 장소입니다

프라하 마지막 날 저녁식사로 갔는데 뷰도 너무 예쁘고 음식도 너무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그 중 한 분은 저한테 한국말로 맛있냐고 물어봐주시고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등등 엄청 친절하셨습니다. 팁은 좀 많이 가져가는거 같지만 기분좋게 먹고 나와서 상관없었습니다.

푸니쿨라가 공사 중이라 직접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 입장권은 인터넷으로 예매가 가능하며, 탑 정상으로 가는 엘리베이터는 유료입니다. 정상에서 프라하 시내를 보면 와우! 감탄사만 나옵니다.

오픈시간으로부터 1시간안에 가면 입장료 50% 할인됨. 날씨 좋은 날 아침에 가는것 추천! 시내로 내려가는 공원같은 산책로도 예뻐요

페트리진 타워는 체코 프라하에 위치한 63.5m 높이의 타워이다. 에펠탑과 비슷한 구조이지만 훨씬 작다. 페트리진 언덕에 위치하고 있어, 에펠탑보다는 높은 고도에 위치한다. 페트르진 타워는 1891년 지어졌으며, 관측탑 뿐만 아니라 송전탑으로도 사용되었다. 오늘날에는 관광지로 잘 알려져 있다. 언덕에서 걸어올라가면 30분이 걸리며, 눈이 오면 미끄러워서 위험하다. 하지만, 페트리진 케이블카가 운영되어 쉽게 오르내릴 수 있다. 타워 안에는 장애인을 위한 엘리베이터를 운영한다. 타워에는 2개의 전망대가 있으며, 전망대로 올라가는 계단은 총 299개이다. 계단은 이중나선형으로 설치되어 있어 관광객들이 동시에 타워를 오르내릴 수 있다. 메인 층에 카페테리아와 기념품 가게가 있다. 1층에는 작은 전시장이 있다.

!2025년 5월 기준, 2026년도까지 푸니쿨라가 유지보수중인 관계로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 !Prague Coll Pass(multi-attraction)으로는 입장 불가 !Prague Visitor Pass 있어야 하고 이 곳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Prague Visitor Pass 소지자는 줄 설 필요 없이, 종이티켓 교환 불필요하고 바로 입장하면 됩니다(Fast-Track) 여성 분께는 조금 벅찬 코스가 되실 수 있으니 천천히 주변 구경 하며 올라 오시길 권장 드리고, 장미공원 쪽으로 넓게 돌아 오시면 훨씬 완만 하고 좋은 경치를 보며 오실 수 있습니다 (시간도 그렇게 차이 나지 않아요) 그런고로, 아침에 오세요. 덥습니다. 늦게 오면 단체 관람객도 있구요.ㅎ 날씨 좋을 때 오셔야 하는 건 당연한... 방문일 기준 아이들 단체 관람객이 있었는데 이 타워를 걸어 올라가야 하니 다소 느리게 가게 되었습니다 :)

2025년 3월 현재 Ujezd역에서 패트린타워 올라가는 후니쿨라가 공사중이라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2026년에 다시 오픈한다네요 그러니까 패트린타워 올라가실 분은 걸어서 올라가시거나 여러명이면 차라리 우버택시 같은걸로 타고 올라가세요.내려올때는 걸어 내려오면 쉬엄쉬엄 30분정도 걸립니다

타워는 줄이 길어 올라가지 못했으나 페트린 타워 가는 길에 볼 수 있는 체코 시내 풍경과 길 자체가 예쁨! 수도원 들렸다가 가거나, 여기 먼저 방문 후 가는 것을 추천👍🏻 걸어내려가는 길도 예쁘니 너무 덥지 않은 날엔 산책하며 걸어내려가보길..☺️ 트램역에서 걸어서 15분 정도면 도착

야경만 좋습니다.. 그렇지만 밤에 가지마세요.. 푸니쿨라도 운행안하고 4시쯤 올라가기시작했지요. 돌아서 안가고 직선코스로 힘겹게 올라갔죠. 티켓값은 확인안하고 일단 간거였는데 인당 220코루나. 엘리베이터값은 그 두배 너무너무 비싸요 그래도 가보긴해야되니까 220내고 걸어올라갔죠.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아주 무서웠어요 야경은 잘 찍고 내려왔는데 문제는 이 언덕을 어떻게 내려가죠.. 구글맵은 불빛없는 숲속으로만 인도 해요 밤에 가지마세요 그냥 깜깜해요 위험합니다 마지막 사진이 내려오는 숲길 티켓 값에 화장실은 포함이 안되나봐요 지하에 유료화장실뿐이라 별점 하나 뺄께요

너무 짜요..... 레드커리는 안맵고 짜고, 체코덤플링도 짜고. 그냥 small head란 메뉴의 나초가 젤 맛남. 참고로 생맥주 없고 병맥주만 있어요

무겁지 않은 식사를 할 수 있어요. 색다른 메뉴도 있어서 좋은 경험이였어요. 찰스브릿지 주변이라 식사후 산책하기도 딱 좋았어요!

맛있긴한데 좀 많이 느끼해요 타코랑 퀘사디아 시켰는데 느끼하네요 탄산을 꼭 시키세요 저희는 레모네이드를 먹었더니 레몬물 맛이어서 속이 더 느끼했던거 같아요

채식식당인지 모르고 스테이크를 주문 하니 직원이 친절하게 채식식당이라고 알려주었다 체코에서 처음으로 매우 친절했던 식당 라자냐, 리조또 맛으로 두번 감동 동네맛집인지 손님이 많았다

아담하고 예쁜 식당입니다. 현지인들이 대부분이고 예약하고 가는 곳입니다. 저는 예약 없이 그냥 가서 먹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요. 식사 끝나고 멍 때리고 있으면 찾아와서 더 필요한 거 없냐고 물어보더군요. 메뉴는 모두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저는 타이 커리 먹었는데, 새콤하고 짠 맛이 자극적이어서 입맛에 맞진 않았어요. 카드 결제했는데 달러로 결제됐네요. 확인을 늦게 했는데.. 꼭 현지 통화로 계산해달라고 요청하시길.

메뉴가 굉장히 많은데 사진이 없어요. 그래도 영어로 자세하게 설명해 놓아서 선택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어요. 채소 좋아하는 분들께는 강추합니다. 메인 메뉴 가격은 200~300코로나 정도에요. 현금은 체코화만 결제 가능하고 카드도 됩니다. 숨은 맛집! 현지인들뿐!

최고의 채식식당~!

야경으로 봐도 멋지고, 낮에 봐도 멋진곳.. 밤에는 관광객들이 어마어마하게 있습니다.

무료로 입장이 가능한 교회입니다. 구시가를 들렸다면 들어가 보세요. 단, 내부 사진은 촬영 금지입니다. 내부도 웅장하고 이뻐요. 추천합니다.

광장 자체가 너무 좋았고 밤과 낮이 전혀 다른 느낌으로 좋았습니다. 시간되시면 밤, 낮 비교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다워요 내부입장은 무료이지만 요일마다 입장가능 시간이 다르니 참고하고 방문하세요 입구는 헷갈릴 수 있어요 광장에서 교회를 바라보면 1층에 레스토랑들이 있어요. 두 레스토랑 사이에 들어가면 입구가 있어요

프라하에서 가장 랜드마크로 기억될만한 곳입니다. 광장이나 여기저기서 보는 모습들이 너무 예뻐요. 내부는 무료관람인데, 내부 사진촬영은 안됩니다.

구시가지 광장의 중심에 있는 교회. 천문시계탑 앞에 있는데, 밤이 되면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프라하에서 가장 인상적인 고딕양식의 종교건물, 14세기 중반부터 16세기 초에 건축. 17세기 말 내부장식은 바로크 양식으로 개조. 성당은 고딕, 르네상스 및 초기 바로크 작품의 거대한 갤러리로 이 중 카렐 샤크레타의 제단화와 티코 브라헤의 묘석이 유명. 1673년에 제작되어 프라하에서 가장 오래된 파이프 오르간.

프라하에서 시간 여유가 되시면 꼭 한번 들르실만 합니다. 체코 작가들과 그들에게 영향을 준 거장들의 그림을 만나볼 수 있으며, 굉장히 규모가 크기 때문에.. 빠르게 보시려면 상설전시 티켓 구매하시고 4층부터 내려오시면 됩니다. 4층에는 거의 마지막에 클림트를 비롯한 거장들의 작품이, 3층에는 초반에 바로 확인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관광지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아주 만족했습니다. 4층부터 3층,2층을 내려오면서 봅니다. 4층이 압권이고, 3층에 내가 가장 사랑하는 고흐님의 작품이 한점 있습니다. 고흐,무아,피카소, 고갱, 크림트,에곤의 여러 작가들의 풍성한 작품둘이 많았습니다. 작품들이 정말 많으니 시간 낙넉히 배분하시고 보세요. 로비한쪽에는 카페&레스토랑이 있으니 당분 충전하세요.

완전 재밌어요 너무 잘해놨고 좋네요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기본입장료 250코루나 대충 몇 작품 사다 놓은 느낌이 아니에요 피카소 샤갈 르누아르부터 현대 작품까지 알차게 구경할 수 있습니다 화장실도 많고 기념품 상점 굿즈도 예쁩니다 카페도 있는데 미술관 오픈 전부터 노트북족 많은 걸 보니 가성비+인터넷 괜찮은 가봐요

쿠프카 뭉크 모네 미로 피카소 반고흐 등 여러 화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귀한 곳입니다. 반나절 정도 시간 내어 방문한다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거에요.

Amazing art pieces with interesting curating in a boring building. 어마어마한 작품들이 약간 팍팍한 스타일 건물에 신기한 방식으로 전시되어있습니다. 훨씬 더 인기있어야 할 것 같은데 생각보다 관람객이 적은 편이었습니다. 인기있어지면 전시방식도 바뀔 것 같긴 합니다.(작품들을 더 보호하는 쪽으로) 입장료도 저렴하니, 프라하에서 일정되시면 꼭 들러보길 추천합니다!

클림트와 에곤쉴레 그리고 오스카 코코슈카 직품이 있고, 대량의 피카소 작품도 있다. 특히 시대별로 주요 사건을 정리한 벽도 좋다 아주 쾨적한 분위기에 예전에 궁을 개조한 부분이라고 팸플릿에 나와있다.! 짐은 1층에 맡겨두고 편히보자~ 2시간은 기본 ㅋ

로댕, 피카소, 클림트 등 다양한 화가의 전시가 있습니다. 입장료가 싼 건 아닌데 볼게 워낙 많아서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미술관 관람을 즐겨하신가면 프라하에서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꼭대기 전에 티켓판매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 밑에까진 무료로 올라갈수 있어요. 높은곳에서 까를교 촬영하기 좋아요. 1700년대의 낙서랑 총알자국이 있어요.

까를교 입구에 있는 브리지타워 멎지다 여기도 전망대를 올라 갈수 있으나 프라하에서 올라갈때가 프라하성, 구시청사, 화약탑 그외 언덕들 일단 한번은 가봐야 하는 곳도 너무 많아 굳이 여기는 올라 갈 필요는 없어 나두 안 올라 갔다. 여기 주위에 넓어 잠깐 다리를 쉬고 햇빛을 잠깐 피한후 까를 교를 본격적으로 가보면 좋은곳인듯 하다.

카를교 타워는 카를교를 한 눈에 볼 수있는 곳. 전망대에서 사진 한컷은 필수

지나가면서 올라갈 수 있는 곳인지 전혀몰랐네요 까를교 바라보는 방향에서 왼쪽 편에 들어가는 곳이 있어요. 올라가다보면 좀 힘들긴 한데 중간중간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이 멋집니다. 계속 올라가다보면 매표소 있고 더 올라가면 풍경 감상할 수 있어요. 8시쯤 방문했고 마감시간인 8시30분까지 있다가 나왔어요. 해 약간 졌을때까지 보고 내려왔어요. 미리 예약해서 할인된 금액 지불했습니다. 메일로 큐알이 와서 그거 찍고 들어가요. 올라가다보면 창문 크게 열려진 곳에서 볼 수도 있고 더 올라가면 꼭대기에서 멋진 풍경 볼 수 있어요 일몰시간 가까워졌을 때 까를교 풍경이 정말 멋집니다. 꼭 가보시길 추천해요!

카를 교 입구에 위치한 탑입니다. 이전에는 통행세를 징수하는 곳이었다고 하는데 입장료를 지불하고 올라가 볼 수 있습니다. 전망대까지는 약 130여개의 계단을 올라가야 합니다만, 그만한 가치가 있을 정도로 전경이 좋습니다. 지하에도 볼 거리가 있긴 하나 일정이 부족하다면 전망대만 보고 오셔도 될 듯 합니다. 전망대는 매우 좁고, 관광객이 많아 오래 머무르긴 어려우나 카를 교, 블타바 강 및 시가지를 고루 감상하기에는 최적의 전망대 입니다. 카를 교를 방문하시고,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꼭 한번 올라가보시길 바랍니다.

전망대 올라가는 계단이 좁고 경사가 좀 있습니다. 하지만 힘들게 올라 온 보람이 있습니다. 풍경이 정말 멋저요. 봄에서 가을까지 그리고 맑고 쾌청한 날 강력 추천 합니다.

1475년에 세워진 카를교 입구의 탑 탑에 조각된 작품들이 예술이며, 내부 계단을 통해 탑 위로 올라갈 수도 있다

화약탑 전망대는 많이들 안올라가시는듯? 200 코루나! 올라가는 계단이 가파르지만 올라갈만한 가치 있어요 밑에서 사진만 찍지말고 올라가보세영

투숙했던 호텔이 화약탑 근처에 있어 프라하에 머무는 일주일동안 나의 이정표 역할을 했던 프라하의 상징적인 건축물.

체코 구시가지 광장에서 5분 정도 걸어가면 나오는 고탑(古塔)입니다. 내부에는 탑의 역사가 간략히 설명되어 있는 코너가 있고, 전망대도 있습니다만 다른 건물들과 비교해서 그렇게 월등히 높지 않아서 프라하의 멋진 풍경을 위에서 조망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는 점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말리는 다른 리뷰를 보고 그래도 한번 올라가보았는데요. 내가 시간이 남아 돌면 올라가보시고 아니면 멋진 외관만 보시길 바랍니다. 다른 뷰 포인트 가시길 특히 여름엔 올라가기 짱 힘들어요

유명하다고해서 방문한 전형적인 관광지. 깊은 인상을 받지는 못했다. 하지만 주변에 볼거리가 더 많음.

개인적으로 프라하에서 2번째로 멋있는 건축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명성에 비해 딱히 볼거리는 없습니다. 그래도 랜드마크로써 다크한 분위기를 물씬 풍겨 줍니다. 사진을 찍어도 어둡게 나오고 주변의 화려한 건물들과 대비되기도 합니다. 화약탑은 1475년 블라디슬라프 2세가 초석을 놓고 카를교 탑을 모델로 만들어진 탑 입니다. 원래는 성을 지키는 13개의 성문 중 하나였다고 합니다. 17세기 초 연금술사들의 연구실 겸 화약창고로 사용되어 지금의 화약탑이란 이름은 가지게 되었다고 하네요.

프라하 비지터패스 visitor pass로 이용 가능합니다. 도심부 보다 살짝 외곽에서 프라하 도심을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평일이라 대기 없이 바로 입장하였어요. 왼쪽 엘레베이터 타면 전망대까지 입장 가능합니다.

프라하에서 오래 머무셔서 관광지 쪽이나 너무 유명한 탑들의 전망들에 조금 질리신 분들이 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프라하 한달살이 하면서 중심가가 조금 심심해져서 와봤는데 프라하 시민들이 거주하는 비관광지들도 한 눈에 다 들어오니 오히려 진짜 프라하의 모습을 보게된 것 같고 신선하네용 (프라하성, 틴성모마리아성당, 화약탑, 비셰흐라드 등 유명 관광지들도 보여요)

프라하 비지터 패스가 있어서 와 봤는덕 굳이 안 와도 될 것 같았어요. 다른 뷰에서 색다르게 야경을 보고 싶으시면 잠깐 볼만 해요

시간 여유 있으면 한번 쯤 방문해도 좋을거 같고, 일정이 여유롭지 못하다면 굳이요~

숙소 주변에 있어 가볍게 주변을 산책하고 왔습니다. 탑의 형태는 일반적이지 않으나, 탑 외면에 기어가는 사람 형태의 조각이 붙어 있어 재밌습니다. 올라가보진 못해서 그것에 대한 평가는 생략합니다.

은근 재밌답니다?! 세기말 한국 과학관 감성

못난이 건물이라 해서 왜 그럴까?? 했는데요. ㅎㅎ 주변 풍경과 어울리지 못하는 생뚱 맞은 건축물이라 샹각됩니다.

감자수프 맛있어요! 빵으로 접시 싹싹 긁어 먹고 왔네요~~ 빵도 맛있어요!! 에그타르트랑 치즈햄빵(?)도 맛있었어요. 커피가 진짜 맛있더라구요. 라떼 고소함 미쳤습니다

체코 물가 치곤 가격이 좀 있는 브런치 . 위치도 체코 중심관광지 에선 멀다. 주말엔 줄을 서야 한다. 모든 음식이 평균이상에 맛이다. 빵이 특히 맛있다. 허나 자리가 비좁고 양이 많지 않고 음료가 비싸다.

포테이토인애쉬….. 빵 추가하라고 해서ㅡ커피까지 먹으니 1인 3만원?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처음 먹어보는 맛때문에 프라하 또 가고 싶어요. 단, 친절한거 전-혀 없어요. 그래도 맛있고 오픈키친에 밝은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오픈런으로 가서 포테이토 인 에쉬랑 나타, 작은케익, 플랫화이트 먹었어요. 포테이토 인 에쉬가 정말 슴슴하니 너무 좋았고 먹으면서 귓속에서 노래가 울렸어요. 동글동글 왕감자 대홍단 감자..수령님에 은혜 속에 풍년났찌요…수령님도 좋아할 것 같은 맛이에요.! 관광지와는 거리가 좀 있지만 오픈런 때리고 여행 시작하시길..

까를린에 온다면 꼭 식사를 한번 해봐야 할 곳! 무엇을 시켜도 맛있습니다. 아침 평일 8시 살짝 넘어왔는데, 약간의 대기가 있습니다. 참, 이곳에서 한국의 김치를 팔고 있었습니다.

계란 요리가 맛있습니다. 사이드 디쉬에 있는 보일드 에그는 살짝 ‘구운계란‘의 느낌도 나서 어느 요리에 곁들여 먹어도 좋았습니다. 빵에 계란만 올려먹는것이 지루하다면 요거트를 한스푼 크게 떠서 먹는 것 또한 풍성하고 좋았습니다. 커피도 화려하지 않고 정갈한 잔에 담겨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주문했던 ‘머쉬룸 크림 스프’ 는, 그냥 … 짰습니다. (첫입부터 .. 마지막 까지 … 레스토랑을 나와서 길을 걷는데도 … 짭니다.. 그냥 짭니다. 계속 짭니다… ) 혀에 온통 짠기가 남아 돌아서 … 에스카 레스토랑 하면 ‘짜다’ 는 기억만 남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것이 매우 아쉽습니다.

저는 비추합니다. 빵은 짜고 감자스프는 글쎄...특이하게 맛있는 점 없었어요. 무엇보다도 화장실에 갔는데 문이 잠겨서 나올 수가 없었어요. 웹사이트에 나와있는 전화번호 두 군데로 전화를 했지만 자동 종료 되었고 아무도 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15분 동안 갇혀 있었고 다른 손님이 와서 문을 열어 주어 간신히 나왔습니다. 안에서 15분 넘게 갇혀 있었다고 직원에게 전했더니 웃으면서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미안하다고 말하는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바로 가서 문이 제대로 작동 하는지 확인하고 다른 사람도 저와 같은 경험을 하지 않도록 사용금지 표시를 붙이라고 얘기 했는데도 가지 않았어요.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직원의 대응 참 아쉬웠습니다. 아무 이상 없다고 아래 답변 다셨는데 저도 당시 비디오 녹화 화면 있어요. 저 문 열어주셨던 외국 손님도 같이 확인했어요. 답변이 더 실망스럽네요.

후기가 괜찮아보여 방문했는데 가격 대비 나쁘지 않았습니다. 관리가 잘 되는 듯했고 그 어느 전망대보다도 프라하 전경을 아름답게 볼 수 있었습니다! 규모에 비해 아주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일정이 빈다면 한 번쯤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 거 같습니다. 정원 한 편에서는 무료로 진행 중인 전시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도로변에 상점처럼 있어 입구가 꽤나 찾기 힘들었지만, 날씨가 좋았던 만큼 풍경도 너무나도 예뻤습니다. 새장도 있고 충분히 시간을 갖고 사람에 치이지 않고 둘러볼수 있어 더욱 인상깊었습니다. 입장료인 130코루나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꼭 다녀오세요!

여기서 바라보는 풍경 정말 예뻤지만, 입장료에 비하면 다른 전망대가 많을 것 같습니다. 물론, 입장료가 많이 비싼편은 아니라 예쁜 정원을 보고 싶으신 분들껜 추천합니다.

아담하고 아기자기한 정원 입니다. 마치 동화속에 있는 듯한 예쁜 곳이며 특히 맑은 날씨에 더욱 환상적인 풍경이 됩니다.

U Maleho Glena 식당 바로 오른쪽에 있는 문을 통해서 들어가면 나오는 정원입니다.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있어서 그런지, 관광객도 적어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결혼 사진을 찍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원도 잘 관리되어 있고, 프라하의 주요 건물을 대상으로 멋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작지만 아담하게 꾸며진 정원을 조용히 돌아보며 전망대에서 빨간 지붕들을 내려다보며 여유로움을 가져보는 시간이었어요~ 구경하다 벤치에 앉아서 가져보는 사색의 시간도 좋았어요 색감이 이쁜 사진들도 많이 찍을수 있는 곳이에요~

입장료가 있어요. 좋은시기는 꽃이 피는 시기가 방문하기 좋을듯 해요. 전 10월 말쯤 갔는데 그래도 볼만했어요

Contemporary art 분위기를 느끼기 좋았다. 체코의 예술가만 다루지는 않으며, 내가 갔을 때는 미국 예술가의 전시도 있었다. 기념품 샵에는 예술에 관한 다양한 책, 상품 및 예술품들이 있어 의외로 둘러보기 좋았고 테이블 아래에 세일 상품이 있어 구매했다. 나중에 또 가볼 의향이 있다.

빈 껍질의 복합문화공간. 공간활용도가 떨어지는 큐레이팅. 자꾸 길을 잃는 나

프라하가 전통적으로 유리공예가 유명한 탓인지 현대미술 또한 유리공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시가 열리고 있었다.

미술관에서 종사했기에 이런 미술관이라면 무조건 방문! 작품들이 즐거웠고, 멋진 공간과 위트있는 안내문구들이 미소짓게 만들었다!

기획전 4개봤는데 괜찮네요 여러 작가들이 카프카 주제로 창작한 작품들도 인상적. 뮤지엄 동선은 약간 애매함. 미술관 내 카페도 좋고 근처 osada cafe 추천

긴 일정이라면 들러볼만 하다! 깨끗하고 작품들도 마음에 들고 기념품 샵에 유니크한 아이템도 많다 꼭대기층 걸리버는 꼭 올라가보길 추천. 고소공포증 있어서 바들바들 떨면서 올라갔지만 안 가봤으면 섭섭했을 뻔😋

정기적으로 바뀌는 전시회 2개와 상시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건축물들이 있었습니다. 학생가격으로 130코룬이라 크게 부담없이 교양을 쌓을 수 있는 기획였어요! 미술관 구경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사실 저에게 크게 영감을 주거나 깨달음을 선사한 작품은 없었지만, 체코에서 현대미술관을 갔다는 경험이 하나 쌓였다는 것에 만족합니다!

킹덤컴2에 나오는 얀 지슈카 장군의 동상이 있다고 해서 올라간 언덕. 꽤 가파른 지름길을 통해 올라가고 내려왔다.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풍경이 아주 아름답고 커다란 지슈카 동상과 휘날리는 체코 국기가 경건함을 더해준다. 특히 저 멀리 보이는 지슈코프 티비탑의 크기가 아주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마치 SF 소설이나 스타워즈 속 건축물 같아서 멋졌다. 몸은 힘들었지만 너무 마음에 들었다.

이곳이 사실 뭐하는곳인지 모릅니다 카를린지구를 둘러보다가 이 언덕은 뭘까 하고 올라가봤죠 프라하 야경은 여기, 인생샷 남겨보세요 사방이 다 뚫려있어서 최고의 전망을 볼수 있어요

전망으로는 여기가 최고 360도 이보다 높은곳은 없다 그리고 무료

올라가는 길이 가파르다고 하시는데.. 반대방향으로 가시면 20분 정도 여유로운 산책 가능해요. 한적하고 뷰도 근사합니다. 인생샷 찍고 오세요!

지대가 꽤 높고 길이 가팔라서 우습게 보고 올라가면 힘듭니다..; 길은 아스콘으로 된 부분이 많아서 미끄러지진 않을 것 같은데 경사가 너무 가팔라서 내려올 때 좀 무서울 정도예요. 올라가시면 큰 동상과 함께 프라하 전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주변에 나무가 많아서 시야가 탁 트여있진 않지만 저 멀리 프라하 성도 보이고 좋더라구요. 다만 밤엔 사람이 없어서 무서우니 혼자 가실 분은 주의하세요.

세계전사를 한눈에 볼수있는 전쟁기념관과 프라하전체를 바라볼수있는 뷰가 최고***** 불패의 명장 지즈코프장군의 기마상 (세계에서 3번째로 큰기마상) 용사기념관에서는 경건하게 관람을 해주세요

지금 곳곳에 벚꽃이 피어있어 굉장히 예쁩니다. 올라가기는 힘들지만 경치가 그만한 보상을 해줍니다. 경사를 절대 만만히 보지 마시고 물을 챙겨가세요.

Here is great place where you can see marvellous town view only at 100 czk, 70czk for student. There are nice staffs who change my adult ticket to student one though i didn't know there is student fee. 시내전경이 멋있게 보이는데 사람들이 입구를 몰라서 잘 안올라오는것같아요. 100코루나가 아깝지 않은 전경입니다. 학생분들은 70코루나에 올라오실 수 있어요

카를교 탑? 톨게이트? 중세시대에는 지나가는 사람과 마차에게 돈을 받았다고 한다. 중세에 모습이 이럴까 뭔가 이쁘다. 특히 해질녁엔 더 그런듯 하다.

선셋을 보기위해 올라갔는데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그리 높지않고 사람도 별로 없어서 편안하게 일몰->야경 순서대로 감상하기 좋습니다

카를교의 입구? 혹은 끝임을 나타내는 타워. 말라 스트라나 다리 탑(Malá Strana Bridge Tower)이라는 데 까를교에서 말라 스트라나로 들어가는 입구의 역할을 한단다.

여기에 올라서면 카를교와 멀리 보이는 구시가지, 높은 곳에서 웅장하게 서있는 프라하성을 양분해서 볼 수 있다. 누군가는 지루하다고, 돈 낭비라고 하겠지만 이 장소, 이 높이에서 보는 전망은 시간을 쓸 가치가 있다. 그런데 여기도 오를 수 있다는 걸 의외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 듯하다. 카를교 인파가 미의 터질 때에도 탑 전망대는 한적했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이 곧장 프라하 성으로 향하는 거 같다.

카를교로 들어가는 입구에 위치한 탑입니다.

사람 별로 없고 전망보기 좋았음

(Google 번역 제공) 궁전은 주거 구역이 버려지고 방치된 거대한 연립 주택에 불과합니다. 유서 깊은 통로에는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으며, 주요 볼거리는 말과 기수가 매달려 있는 모습입니다. 작가는 이 말을 통해 무엇을 의미했을까요...? (원문) Pałac to nic innego jak pokaźna kamienica opuszczona i zaniedbana w części mieszkalnej. W zabytkowym pasażu restauracja i kafejka oraz główna atrakcja podwieszony koń i jeździec - co artysta miał na myśli...?

(Google 번역 제공) 근처에 계신다면, 죽은 말 동상을 보러 쉽게 들르실 수 있습니다. 다른 행사도 진행 중이니, 오래 머무신다면 티켓을 구매해서 내부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 Yakınlardaysanız ölü at heykelini görmek için hemen girip çıkabilirsiniz. Onun dışında etkinlikler oluyor eğer uzun kalıyorsanız bunun için bilet alıp belki iç kısmını da görebilirsiniz.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조금 방치된 곳이지만 아름다운 아르누보 양식의 디테일이 가득하고, 유명한 다비드 체르니가 만든 흥미로운 조각품도 있습니다. (원문) Miejsce nieco zaniedbane, lecz pełne pięknych secesyjnych detali, a także znajduje się w nim ciekawa rzeźba słynnego Davida Černy'ego

(Google 번역 제공) 데이비드 세르나의 또 다른 특별한 작품으로 볼 만한 가치가 있지만, 궁전 자체는 그다지 특별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볼거리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관 중 하나가 있습니다. (원문) Kolejne nietuzinkowe dzieło Davida Cerny które warto zobaczyć ale sam pałac nie jest wyjątkowy w mojej ocenie. Dodatkowa atrakcja może być jedno z najstarszych działających kin.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아르데코 양식과 체르니의 눈길을 사로잡는 예술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갤러리에는 영화관이 있습니다. (원문) Mooie art-deco elementen en opvallend kunstwerk van Cherny. Bioscoop in de galerij.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운 밤이었어요. 밴드도 멋졌어요 😜 (원문) Quite enjoyed the night, the band was awesome 😜

(Google 번역 제공) 전설적인 밴드 Hudba Praha - Jasna Paka의 콘서트와 밴드 창립자 Michal Ambros의 70번째 생일 축하를 위해 Hradec Kralove에서 출발합니다. 3시간 동안 진행된 콘서트 동안 오리지널 멤버와 신규 멤버 Marda, Mardos 등 여러 게스트가 교대로 참여했습니다. 기타리스트 Zatloukalovci가 초대되지 않은 것이 아쉽고 Ivan Winch의 추억은 즐거웠지만 나머지와 소녀들은 누락되었습니다. (원문) Vyjezd z Hradce Kralove na koncert legendarni kapely Hudba Praha- Jasna Paka a oslava 70 narozenim zakladatele kapely Michala Ambroze.Behem 3 hodinoveho koncertu se vystridalo nekolik hostu a to jak puvodnich clenu tak i novych Mardy, Mardosa atd. skoda ze nebyli pozvani i kytariste Zatloukalovci, vzpominka na Ivana Winche byla prijemna, ale tenzbytek i holky chybely.

This is the cutest little cafe! We had just had brunch in a fancy bistro with the rudest waitress, so this place was a breath of fresh air. The staff were super nice. The beverages were very tasty. And most of all, the atmosphere was just calm, relaxed, and warm. I'd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to friends. 정말 맘에 드는 작은 카페입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음료와 케익도 맛있고, 무엇보다도 그냥 여유롭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여기 가기 전 비싼데서 엄청 무례한 직원을 만났었어서 비교가 엄청 됐습니다.) 뭔가 프라하 한달 살기 같은 거 하면 여기 근처에 살아서 매일 오고 싶은 느낌?

인스타감성의 카페. 완전 현지인 핫플인듯... 9시 오픈인데 9시 전부터 사람들 기다리고 이미 예약 꽉 찼다며 완전 구석자리에 앉힘 와플같은 메뉴 먹고싶었는데, 주중과 주말의 메뉴가 다르다구... 못먹고 다른메뉴 먹었는데 너무 향이 강해서 못먹음ㅜㅜ; 뭐라고 설명 못할 향...

카페분위기,인테리어, 소품, 꽃까지, 끝내줍니다,~여기에 커피맛과 바닐라치즈케이크도 완젼강추,꼭 가시길추천

와플이랑 BLT 토스트 먹었는데, 둘다 역대급 이네요. 인테리어도 너무 멋지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시내와 멀어서 가는데 은근 고생했지만 만족했습니다. 점원분도 친절했어요

레트나공원 찾아왔다가 들렀는데 친절합니다

까페 내부도 너무 예쁘고 분위기 좋아요ㅠㅠ 아이스 라떼랑 피넛 케이크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해서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은 까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