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17 최고의 크루아상 장소

雖然Fritz咖啡一開始是因為咖啡聞名，但後來看到很多評論都說麵包比咖啡更值得一吃，特別是可頌！ 必須留意的是這裡的麵包是有指定出爐時間的！ 我買了兩個我挺感興趣的麵包 黃桃派₩4300和Nutella榛子巧克力可頌麵包₩5,200 兩個麵包真的都好吃👍🏻 Nutella雖然有點甜，但配搭美式咖啡一起吃很不錯 Chef推薦的Yellow Peach黃桃派 黃桃下面一層卡士達奶油，明顯可見放了很多香草籽，味道很豐富 這間麵包好吃在於酥皮雖然沒有濃郁的牛油香味，但咬下去酥脆而不油膩的口感，感受到像梳打餅乾的層次感！ Fritz 커피는 처음에는 커피로 유명했지만, 나중에 많은 리뷰를 보니 커피보다 빵이 더 맛있다는 이야기가 많았어요. 특히 크루아상이요! 여기서 꼭 알아둬야 할 점은 빵마다 정해진 나오는 시간이 있다는 거예요! 저는 관심이 가는 빵 두 가지를 사봤어요. 황도 파이(₩4,300) 와 누텔라 헤이즐넛 초콜릿 크루아상(₩5,200) 두 개 다 정말 맛있었어요! 👍🏻 누텔라는 조금 달달했지만,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으니 정말 잘 어울렸어요. 셰프 추천인 황도 파이는 황도 아래에 커스터드 크림이 깔려 있는데, 바닐라빈이 듬뿍 들어간 게 눈에 보일 정도로 풍미가 아주 깊었어요. 이곳 빵의 매력은, 페이스트리가 버터 향이 강하지 않지만 바삭하면서도 느끼하지 않다는 점이에요. 한입 베어 물면, 마치 크래커처럼 층층이 살아 있는 식감이 느껴진답니다!

마포오면 꼭 라떼 마시러 오는 카페 올드한 분위기지, 귀여운 굿즈, 다양한 페스트리가 있어 좋아요

아이스아메리카노가 참 맛있는 프릳츠, 커피 맛 잘 몰라서 아아 주문하지만 커피가 신선한 것 같아요. 빵도 종류가 다양해서 먹는 재미가 있어요 😋 근처에서 밥을 먹고 가도 뭔가 더 먹고싶게 만드는게 프릳츠의 매력입니다~ 돈은 더 쓰게 만들지만요. 서비스도 분위기도 좋아서 일부러 찾아가게 만드는데 딱 하나 아쉬운 건 입구에 계단이 많아서 휠체어 타고는 이용할 수가 없어요. 아쉽다..

도화에 있는 프릳츠 커피 본점! 한옥집을 프릳츠만의 감성으로 빈티지하게 꾸며놓았다. 주말 저녁에 방문해서 사람이 되게 많았다. 그래도 앉을 자리는 있었다. 산딸기 크림빵을 먹었는데 빵이 패스츄리로 되어 있고 우유 식빵처럼 부드러웠다. 안에 있는 산딸기크림과 찰떡이었다.

산미를 즐길 수 있는 커피를 파는곳. 프릳츠. 커피도 맛있고, 빵도 맛있어요!👍 굿즈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요😆

몇년만에 다시 들럿어요 빵이 참 맛잇고 늘 금방 나온 갓 구운 빵이 잇던곳으로 기억되던 여전히 갓구운 빵 내음이 가득가득하네요 오래전 외갓집 안방에 잇엇을것같은 자개장 화장대등이 레트로 감성과 추억을 부르는 맛잇는빵과 갓볶은 커피가 맛난곳입니다

프릳츠 곳곳에 레트로 감성 잘 살아 있네요. 커피도 산미가 적절히 밸런싱이 잘 맞게 된 것 같아요.

정말 유명한 카페라서 왔어요. 빵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웠고 팥앙금도 맛있었어요. 하지만 말차 라떼가 없고 커피가 그냥 평범해서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도 사진 찍기 좋은 카페예요. 줄을 서고 싶지 않다면 오전 8시 30분 전에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I came here because it’s a well-known café. I really enjoyed the bread—it was crunchy on the outside, soft on the inside, and the red bean paste was delicious. However, I was a little disappointed that they didn’t have matcha latte and the coffee was just average. Still, it’s a lovely spot for photos. If you’d like to avoid the queue, I recommend arriving before 8:30am.

안국에 오면 꼭 들러야지 벼르고 있었는데.. 좀처럼 기회가 안되었던 어니언 안국점!!!! 휴일을 틈타 드디어 와봄. 이곳의 시그니처라는 팡도르. 엄청 기대했는데.. 비주얼은 기대를 넘어선 반면, 맛은 기대에 살짝 못미침. 그냥 식빵에 설탕가루 얹어먹는 맛? 알고보면 팡도르의 비주얼은 빵위에 잔뜩 얹힌 설탕가루 덕분이다. 설탕가루를 걷어내고 나면 빵은 생각하는것보다 작음ㅎ 생각해보면 설탕가루를 빵위에 이렇게 잘 얹는것도 기술이기는 하지만 🤭 마당이 워낙 넓고 예뻐서 포토존 역할을 톡톡히 한다. 마당을 마주하고 앉아있다보면 온갖 국적의 사람들, 인플루언서 같이 보이는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 어른 아이.. 매우 다양한 사람들을 두루두루 구경할 수 있다. ㅎㅎ 이런 다양성도 어니언 안국점의 매력이겠지

어니언 안국점은 안국역 근처에 있는 핫한 카페다 안국역에서 도보로 5분안에 갈 수 있다 한옥집을 개조한 거 같은 느낌의 카페다 골목에 있어서 입구 표시를 잘보고 들어가야 한다 물론 인기가 많아 항상 사람이 많다 이곳은 외국인들의 성지이다 거의 외국인이 대부분일 정도로 어딘가에서 입소문을 탄거 같다 마당에서 부터 줄을 서는 일이 많다 차례로 입장 후 빵과 음료를 사고 가져가야한다 주문벨이 없어 앞에서 기다려야 한다 좌석은 한옥카페의 좌식과 테이블이 섞여 있다 이곳의 커피와 빵들은 적당한 맛이다 외국인들과 힙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

القهوة والمخبوزات لذيذة ، لكن مزدحم والتكييف سئ . The coffee and pastries are delicious, but it's crowded and the air conditioning is bad. 커피와 구운 과자는 맛있지만 사람이 많고 에어컨이 안좋습니다.

오랜만에 방문입니다. 여전히 사람이 많았는데 외국인들이 더욱 많았어요 직원들은 친절했고 가벼운 외국어를 할줄 알아서 보기 좋았습니다. 빵은 안먹었지만 맛있게 보였습니다.

한옥 구조에 만든 카페인데 한국적 인테리어라 외국인을 데리고 온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한국 감성의 카페입니다. 실제로 외국인에게 인기가 엄청 많아 아침 7시부터 대기를 할 정도입니다. 매장 안에서 커피나 빵을 드실 예정이라면 대기시간을 넉넉하게 계산하고 오실 필요가 있습니다. 빵은 전반적으로 대부분 맛있는 편이지만 소금빵이나 크로와상 등 기본 빵이 맛있어서 개인적으로 즐겨 먹습니다. 직원분들도 기본적으로 영어 혹은 일본어를 잘 하셔서 소통에도 문제가 없으며 친절합니다. 주차 공간을 딱히 제공하지 않는 것 같으며 주변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셔야합니다.

분위기 깡패입니다ㅎㅎ 음식은 맛있지만 꽤나 이 메뉴치곤 가격대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와인도 맛있었고 안주에 맞게 간도 잘되어 있었어요 뭔가 연인끼리 오기에 엄청 분위기 좋았습니다 밤에 오는거 강추입니다~

오랜 전통만큼 항상 사람이 많은 빵맛집. 유명하고 인기빵들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로루케익 가장 좋아합니다. 담백하고 꾸덕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생크림팥빵도 크림이 달달해서 진짜 맛닜는데, 많이 먹으면 살짝 물릴 수 있으니 조금만 드시길 추천. 흔한 소세지빵도 태극당에서는 더 맛있게 느껴지네요.

모나카 아이스크림과 팥빙수 그리고 매실에이드 강력추천..빵은 말해뭐해요..맛있습니다. 추억의 태극당. KOREA TRADITIINAL STARBUCKS.

백년가게의 느낌이 살아있더군요. 매장 분위기에서부터 느껴집니다. 가구, 샹들리에, 카운타 등등. 맛을 떠나서, 이런 느낌을 모든 세대에게 전달해주는건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빵도 좋은 재료로 만드는 것 같고, 그래서 가격은 프랜차이즈 제과점들보단 조금 비싼 것 같지만, 재료와 정성을 생각하면 비싼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나카 아이스크림처럼 시그니처 뿐 아니라 소보로, 단팥빵, 크림빵 등도 모두 맛있네요. 매장에서 빵을 직접 드셔보시길 권합니다. 👍

■방문 _2025.04.11 ■메뉴 _아이스카페라떼 6000원, 미니 버터케이크 26000원 크림빵은 이름도 가격도 기억이 안나는데 맛있게 먹었어요~ 라떼는 평범했고, 버터케이크는 친구가 선물로 사줘서 가족들과 먹으면서 추억 여행했네요ㅎㅎ 어릴 때 먹던 그 버터맛 그대로구요~ 느끼해서 한 조각이상은 먹을 수 없지만 맛있게 먹었어요♡

모나카 아이스크림 자체가 맛있네요 찹쌀은 입안에 자꾸 달라붙는 느낌이지만 나름의 맛이 있고.. 아무튼 아이스크림 자체가 고소하고 크게는 달지 않아 좋습니다. 슈크림은 잠실 롯데월드몰에서만 먹어봤는데 너무 꾸덕한 느낌이었습니다. 여기서 산거는 아직 안먹었지만 비슷하지 않을까 추정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와서 빵 한개와 팥빙수 한개를 먹었는데 빵은 평균정도 되나 빙수는 실망스러웠다. 다만 그 부족한 부분을 옛 정취가 보완해 줬고 나 또한 옛 추억들을 떠올리면서 꽤 오래 앉아 있었다. 맛 보단 추억을 파는 빵집인가보다.

유명한 태극당을 이제서야 다녀왔네요~ 넓은 규모로 적당히 오랜 느낌과 요즘 느낌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좋은 분위기입니다. 커피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시네요. 그런데 빵은 생각보다 실망이었네요. 일단 맛이 평범한것에 비해 가격도 다른 곳에 비해 많이 비싸네요~ 크림빵 4000원~

연남동은 몇 번가보았는데 여긴 처음이지만 믿고 감. 필터 커피 추천 괜찮았고 진저라떼 굿! 커피 안마실거면 강추! 따땃하게 금방 다먹음. 자리가 많이 없어 없을 수 있어요.

어느 커피 메뉴든 탁월하지만, 이 명동성당점에서만 마실 수 있는 '울서' 원두의 심플한 아메리카노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성당을 방문하는 큰 기쁨 중 하나. * 주일(일요일)에 명동성당 미사 참석시 유일하게 주차비 면제를 2시간 받을 수 있습니다. 그외에 카페,식당 이용은 얼마를 지불해도 주차비 별도. * 한 층 아래의 르빵도 강추. 빵을 구입하면 리브레에서 커피와 함께 먹을 수 있도록 허용됩니다.

연남동에 본점을 둔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싱글 오리진 아이스로 두 잔 주문했고 원두는 날마다 바꾸는듯하다. 라이트 바디하고 산미가 강하지 않은 수준급 커피였다.

난 커피맛을 모르나 일행들은 맛있다 한다. 난 맛이없다. 커피값이 8,000원으로 비싸다. 기대했던 맛은 아니다. 나에게는 그저 프랜차이즈 커피맛에 물들었나보다. 커피가 차가운 머그잔에 제공이 됬다. 내가 아무리 커피맛을 잘모른다 해도 차가운 머그잔에 제공된 8,000원 짜리 커피가 맛이 없는게 정상아닌가 싶다.

연남동 동진시장 본점도 가보고, 명동성당점도왔네요 테이블 몇개는 없지만 아늑하고,채광도 좋아요.여기 라떼 개인적으로 블루보틀보다 맛있습니다.고소해요

커피 원두가 다양하고 맛있어요. 개인적으로 산미 있는 커피를 좋아하는데 산미와 과일의 달콤한 맛이 적당히 어우러져 맛이 좋습니다. 베이커리 류는 팔지 않아요.

커피리브레 명동성당 자리는 아담하고 분위기 좋다 원두 구매하면 4천원 커피 1잔 무료

서울 한남동에 오래된 낡은 건물을 그대로 사용해 큰창을 모두 열수 있게 만들어서 하나의 통로처럼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카페인 앤트러사이트 한남점에 다녀왔습니다. 3층짜리 건물을 통째로 사용하고 있는 카페인데 공사장에서나 볼법한 철판같은 종류의 자재들과 전선을 활용해서 꾸민 인테리어가 낡은 건물과 함께 어우러져 이색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습니다. 1층은 오더와 픽업을 하는 곳이고 뒤쪽에 일부 자리가 마려되어 있었고 2층이 사람들이 제일 많았는데 가운데 미니정원을 중심으로 좌석들이 배치되어 있어 소소하게 초록초록한 플랜테리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3층은 베이커리 제품을 만드는 곳이 함께 있었는데 2층과는 또 다른 분위기라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따뜻한 햇볕이 잘 들어오는 공간이라서 티타임 갖기 좋았습니다.

오래도록 변치 않는 앤트로사이트만의 가치가 그대로 구현되는 곳. 멋진 사람들과 멋진 음료를 나누기에 최적의 공간.

커피는 정말정말 맛있습니다. 드립커피 내리는 과정도 지켜보았는데 정성스럽게 컵까지 데워서 커피를 담는 모습에서 감동받았습니다. 2층은 러프하게 마감이 안되어 있는 인테리어에 가운데 떡하니 숲처럼 만들어놓았네요. 느낌있습니다. 그런데 분위기는 좋으나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기에는 목소리가 너무 울리는 구조라서 썩 좋지는 않네요.

주말에 이태원에 점심먹으러 갈 때면 커피 한잔 하러 종종 들린다. 일요일 조금 이른 점심에 방문했더니 3층은 손님도 많이 없고 한산해서 좋았다. 합정/상수점 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느낌있는 인테리어와 동네와 매장 위치를 고려했을 때 커피나 베이커리 맛과 가격은 무난하다고 생각. 특별한 커피와 빵을 맛보러 간다기 보단 친구나 지인과 여유로운 이태원 분위기 즐기며 얘기 나누기 좋은 카페.

분위기도 좋고, 전 말차 무화과 마들렌을 먹었는데, 많이 달지도 않고, 무화과가 씹히는거였나, 담백하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치즈케이크.. 이름이 기억은 안나는데, 마들렌을 먹고 치케를 먹었지만,, 아무맛이 안났습니다. 😁마들렌이 맛이 치케보다는 강해서 치케 먼저 드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사진 촬영하기에도 이쁘고, 디저트, 음료 모두가 맛있는 카페를 찾은거 같아서 너무나도 기분 좋네요

커피보다 같은 건물에 프라이탁이 있는게 더 놀라웠음ㅋㅋ 딱히 임팩트 있는 카페는 아니지만 편안한 분위기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1층에서는 직접 로스팅부터 주문 접수까지 다 하구요 2층으로 올라가면 군데군데 식물과 조명이 따듯했어요.

한강진역 3번 출구에서 약 300미터 정도 걸어가다 왼쪽 현대자동차 대리점 옆에 허름한 건물에 위치하고 있다. 허름한 외관은 잘 살리고 내부 인테리어도 감각적으로 되어 있음. 커피 맛은 특별하진 않지만 나쁘지도 않다. 직원 분들은 피곤한 듯 무미 건조하시다. 친절함은 기대하지 말자. 3층까지 있는데 먹은 커피잔과 트레이는 1층으로 반납해야 한다. 안내 멘트나 주의 사항은 적혀 있지 않았다. 직원은 싸우자는 듯이 썩은 얼굴과 말투로 트레이와 커피잔을 1층으로 반납하라고 안내해주셨다. 직원 복지가 않좋아서 손님들에게 불친절한 것인지 단지 직원의 문제 인지는 알 수 없다..커피전문점 이지만 인테리어 점수로 별 두개!

도심석 한옥감성카페에요. 커피에 진심인 곳.

오래된 커피맛집, 나무사이로 예전에 크림 올라가는 라떼 먹고 생각보다 맛이 없어서 실망했는데, 이 날은 브루잉(메사알타)를 주문했다. 콜롬비아메사알타 카보닉내츄럴. 베리류계열의 맛인데 카카오/럼 같은 진하고 무게감 있는 맛도 났다. 브루잉커피 맛있었음. 애플파운드도 주문해먹었는데 생각보다 빵이 밀도감 있었으나 좋은 커피 안주였다. 간간히 느껴지는 사과의 새콤함과 달콤함이 꽤 기분 좋았다.

단층건물에 깔끔한 분위기. 안쪽 한옥스타일 마당이 있어요. 자리도 많아보이는데, 커피맛집이다보니 사람들로 붐비네요 선물받은 드립백이 넘 맛있어서 직접 매장에 와봤습니다.

▶︎결론 : 소박한 한옥 카페 ▶︎5가지 포인트 : 1.한옥 카페여서 개성있고, a경복궁역 근처에 위치에 더 특별하다. 2.커피 맛은 못해도 평균은 되는 것 같지만, 기억에 남는 수준까지는 아니다. 3.개인적으로 이름은 조금 촌스러운 느낌 4.입구에서 보이는 것 보다 내부 공간은 넓다 5.의자가 오래 머무르기에 편하진 않다. 👍추천 : 경복궁 근처에 놀러 온 여행객

커피와 케이크 맛은 대체로 괜찮음. 다만 티 종류는 추천하지 않음. 한옥 컨셉이어서 분위기는 좋은데.. 음료가격이 비싼편이고 ㅠㅠ 좌석도 불편함 ㅠㅠ 이벤트성으로 한번씩 오는거라면 괜찮음. 아무래도 서울 한복판이라 가격대가 좀 있음🤑

다양한 원두를 선택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공간이 많이 넓은 대형 매장은 아니며 테이블이 조금 불안전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테이블 쓰실때 주의가 필요 할 듯합니다.그리고 시음음료가 넘 맛나 구매했답니다. ^^

# 나무사이로 카페 도로변에 있지만 여러겹으로 유리문을 통과하면 조용한 커피 한 잔을 즐길 수 있을만큼 조용하다. 다락 자리에 읹는 게 쉽지 않지만 앉을 수 있다면 꽤 프라이빗한 곳에서 엉덩이를 뜨끈하게 지지며 대화 가능. 커피는 모두 수준급이나 평소 마시던 커피와 다른 향을 듬뿍 느끼고 싶다면 게샤보다는 자반토를 추천. 상큼함이 가득하다.

분위기가 좋지만 야외자리에 모기들이 있어 조금 불편했다. 화장실은 깔끔했지만 한사람씩만 들어갈 수 있어 대기가 있을 수 있다.

예전에 프릳츠가 들어오기 전에 카페가 있을 때부터 가끔 오던 곳이었는데 어느날 보니 프릳츠 원서점이 되어 있더라구요. 커피는 맛있지만 공간의 분위기는 많이 아쉽습니다. 공간의 특성상 주문하는 곳, 이용하는 곳이 좀 분리되어 있어요.

프릳츠 커피 좋아해서 원서점도 좋아하는 곳 중 한곳입니다. 내부 공간도 좋지만 날 좋은날 외부공간에 앉아 마시는 커피가 참 좋습니다. 항상 사람이 많은 곳이라 잘 붐비는 곳이라 그점은 아쉽지만, 정취가 참 좋은 곳입니다.

창덕궁 갔다가 방문했어요 창덕궁에서 도보 2-3분 입니다 아라리오 뮤지엄 1층입니다 입구가 고풍스러워요 야외 좌석과 한옥 건뮬안 내부 좌석있습니다 주문하는 곳이 협소해 한팀씩 입장합니다 빵 종류도 많아 구경하기 좋아요 커피는 워낙 유명한 곳이죠 플랫화이트 주문했어요 진동벨로 알려줘요 평일인데도 손님 많습니다 가끔씩 근처 있을 때 방문하고 싶어요

창덕궁 가기전/다녀온 후 들리기에 좋은 것 같아요. 뭔가 숨겨져있는 느낌이긴 하지만 찾아오실 분들은 다 찾아오시는... 자리가 부족할 때가 있으니 자리부터 잡고 주문하시길 추천해요! 커피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산미는 적었고, 고소해요! 빵도 맛있었습니다!

커피가 맛있고 분위기가 좋네요. 입구 들어올 때부터 전통적인 느낌이 물씬 납니다. 그리고 커피랑 같이 나오는 컵도 귀엽네요 ㅎ 산 기예르모 게이샤 브루잉 커피를 마시고 맛이 좋아서 더 마시려 했는데, 시간이 늦어서 아쉽지만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로 한잔 더 마셨네요. 빵도 독특한 느낌인데 맛있고 괜찮았어요.

딱 이동네 분위기랑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예요 안에 한옥느낌 나는 인테리어라 아늑하니 좋았어요 주말저녁에 갔는데 겨우 한 자리 나서 앉았네용 커피도 빵도 넘 맛있고 직원분도 친절하셔요!

2층까지 층고높은 장소라 다소 시끄럽고 울리지만 대화못할정도 아니고 다들 적당히 이야기하니 편합니다. 커피가 맛있는데 양이 좀 작아요. 빵은 유명하니 더이상 설명 필요없을듯.

한남동에 유명한 빵집입니다. 오픈할때는 미국에서 굉장히 유명한 쉐프가 운영한다며 와서 사인회도 하고 줄도 길었습니다. 요즘은 한가한 편입니다. 빵가격은 사악하지만 다른 빵집에서 못느끼는 풍미와 특색이 있습니다. 따뜻한 커피가 기본기가 좋아 빵과 먹기좋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점이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식빵이나 바게뜨가 식사대용으로 나오는 서양식에 맞춘게 많았던 것 같은데 최근에 인테리어 바꾸면서 빵 종류가 많이 변화된 듯 합니다. 두세시 많이 늦은 시간은 아닌데 타르틴에서 유명하고 본인이 맛있다고 생각한 바게트샌드위치는 보이지도 않고 빵도 종류가 다 떨어지거나 별로 안 남았더라구요. 메뉴판을 보니 바게트샌드위치가 종류가 꽤 많았던 것 같은데 타이레드커리치킨샌드위치만 있더라구요.. 오후에 빵을 더 굽는다던가 그렇진않아보였어요. 하는 수 없이 아몬드크루아상과 브라우니를 주문했습니다. 크루아상은 부드러운 느낌보다는 빵 자체가 바삭한 느낌이었어요. 크루아상으로 유명한 마호가니나 러스트베이커리에 비해 별로였고 비싼 가격이 이해가 안 됬어요.. (러스트베이커리 두배 가격..) 브라우니는 쫀득하게 식감이 좋았어요. 달아서 반 밖에 못 먹긴했지만 당 충전으론 괜찮았어요. 아이스아메리카노는 신맛이 나는 편이었습니다. 층고도 넓고 한 건물을 쓰는 거지만 공간 활용성은 크게 못 하는 듯합니다. 넓직하지만 자리 없어서 가는 분들도 있었어요.

주말에 가벼운 브런치 먹기 위해 방문! 샌드위치가 맛있었어용💚 💚맛 : 샌드위치 굿굿! 빵이 당연히 맛있지만 안에 고수와 재료들의 조합이 좋음 💚분위기 : 보통 💚서비스 : 주문하고 픽업하는 곳이기에 무난함 💚가격 : 한남동 치고 보통의 가격 💚재방문 의사 : 샌드위치가 엄청 특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다른 곳에 비해서 빵과 재료가 달라서 방문해 볼만한 곳 ⭐️추천기준⭐️ 별다섯 : 멀리에 있지만 찾아가는 N번째 방문하는 강추 맛집 별넷 : 그동네에 가게 되면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해볼만한 곳 별셋 : 무난해서 한번쯤 방문해보기 좋은 곳 별둘 : 그다지 특별하지 않은 곳 별하나 : 맛 또는 서비스가 별로, 비추 맛집

한남동의 유명 베이커리 카페 입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점이 있는 체인이라고는 하는데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 빵은 느끼하지 않고 참 맛있습니다. 오전에는 샌드위치 류도 인기가 있어 빨리 매진된다고 합니다. 커피도 맛있는데, 특히 차 가 맛있습니다. 층고도 높고 시원한 느낌의 가게 인데 좌석수는 많지 않아 조금 비좁은 느낌이 있습니다.

시그니처 표시가 된 메뉴는 확실히 후회가 없다. 가격은 비싸다. 커피는 썩 맛있다는 생각은 안들었다. 보통의 디저트 카페처럼 자리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적당히 회전이 되어 주말에도 조금 기다리면 자리가 남. 분위기가 랩탑을 가지고 머무르기엔 약간 부담스러운 듯. 바나나 타르트는 정말 층층이 다 맛남. 타르트 베이스와 카라멜, 크림, 바나나, 뿌려진 초콜렛. 하나하나가 다 왜 존재하는지 고개가 끄덕여지는 맛. 혼자서 하나를 다 먹기에는 가격도 양도 넘치는데다 이 타르트는 한번 먹을 때 절반 이하의 양을 먹는게 맛을 가장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이라도 생각함. 엠디 구성도 괜찮은 편. 천원 엽서부터 시작하여 폰케이스까지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다. 한남동에 잘 어울리는 빵집이라는 느낌.

여긴 바게트로 만든 샌드위치가 맛있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나는 푸딩을 먹었다. 진한 맛을 기대했지만 적당히 달아 한국인 입에 맞춘 듯하다. 이정도 푸딩이나 크로와상이면 굳이 멀리서 찾아갈 필요는 없을정도. 유명세가 끝나가는지 가장 사람 많을 일요일 오후에도 크게 번잡하지 않다. 주차는 대리주차 가능

절제된 무드와 여백의 밸런스가 돋보이는 누데이크 하우스 도산점에 다녀왔습니다. 누데이크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인 누데이크 하우스 도산은 미각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카페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긴 테이블 위에는 브랜드 슬로건을 담아 완성한 새로운 개념의 케이크와 디저트들이 자리하고 있는데 어느 하나도 비슷하고 닮은 점이 없을 정도로 다 개성이 넘칩니다. 누데이크는 젠틀몬스터에서 운영하는 카페여서 젠틀몬스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선글라스도 구경할 수 있는데 1층에 있는 키네틱 전시물 관람하고 지하로 내려오면 누데이크만의 절제되고 특이한 콘셉트를 마주할 수 있습니다. 바닐라 문 타르트는 깊은 바닐라크림 풍미가 좋았고 특히 피에타 얼음이 들어가는 더치라떼는 맛도 맛이지만 시각적인 재미도 좋았습니다.

젠틀몬스터에서 하는 카페예요. 너무 예술적인 영감이 느껴지는 카페이고 커피랑 케잌 다 맛있어요.

너무 이쁘고 다양한 맛있는. 디저트들과 볼거리가 많이 있는데 근데... 방문 시간이 2시경이였는데 거의 모든 케이크가.....솔드아웃이였습니다.

누데이크 하우스도산 외국인이라면 한국에 오면 방문해봤으면 좋겠다 분위기 하나는 원탑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이며 매장은 협소한편

온라인으로 케잌3개 예약하고 픽업하러감. 확실히 비주얼은 월드클라스👍 다음엔 앉아서 커피도☕️한잔 해봐야겠음❣️

너무 힙한 도산공원 핫플!! 최대한 사람 없는 평일 점심식사 지난 애매한 시간에 방문!! 그래도 모두 만석! 잠시 지나니 자리 겨우 나서 앉음!!! 중간에 영상디스플레이가 진짜 한눈에 사로잡힌다 전시회를 온건지.. 커피숍을 온건지..크👍🏻 인테리어도 겁나 힙한데 베이커리 진열한 것이 특이함 > 올려져있는 메뉴들 자체가 다 흔하지 않은 독특한 비쥬얼 !! 이게 실제로 나오는건가.. 아님 작품인가.. 모형인가...대체뭘 먹어야 할지 의문만 오백개 ㅋㅋ 젤 유명한 피크 케이크 작은거 주문 23000원 화이트 벨 9000원 주문 “드고가면 1시간 가능하시구요, 주문하신 메뉴는 재포장 안됩니다.” 음.. 오만원정도 주문했는데 1시간 안에 끝내라니;; 기대보다 더 맛있었다. 근데 가격이 이러니 맛이 없음 안되지 싶은 ㅋㅋㅋ 사람들 더 없어질때 여유롭게 다른 메뉴들 맛보러 다시 가고싶네여

멋진인테리어 조금 불편한 의자 미친 핵맛탱구리 디저트. 친구들이랑 티타임 장소로 짱! 평일 오후 방문이여서 그런지 생각보다 한적하고 좋았음. 주말엔 왠지 관광객들때문에 붐빌 느낌. 젠틀몬스터링 탬버린즈 구경하기도 좋고 무엇보다 디저트로 시킨 케이크가 넘 맛있었음. 식사후라 작은 사이즈로 시켰는데 큰사이즈도 거뜬히 맛잇게 먹었을거같음. 음료 수준도 훌륭함. 압구정에 은근 분위기 좋고 커피 디저트 맛있고 웨이팅 없는 카페 잘 없는데 누데이크 짱짱맨 서비스4점은 나빠서가 아니라 딱히 좋다 나쁘다 느낄 점이 없어서 4점 오픈 초반엔 왠지 비쥬얼만 좋고 맛은 그닥일거같은 편견땜에 이제야 방문했는데 압구정 약속오면 무조건 세시셀라 아님 누데이크 📝

커피루소의 커피맛은 기본이 되는 에스프레소를 마셔보면 잘 알 수 있듯이 항상 만족한다. 그리고 가로수길 M카페에서 마셔봤던 플랫화이트와 비슷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마셔본 화이트빌리지는 버터코코넛의 풍미와 고소한 견과류, 우유의 부드러움이 다음에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한다면 이걸 선택할 것 같다.

커피는 맛이 부족하다 양도 가격에 비해 적다 서비스는 1시간 무료 주차되고 직원분이 친절하여 높은 점수 높게 줌 사진은 이뻐보이는데 특별한 인테리어도 없고 소음관리가 안되어 시끄럽다

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다시 찾게되는집 점심시간은 피할것 주변 직장인들의 성지인듯 한꺼번에 사람들이 몰려 혼잡함

2층 뷰가 너무 좋고 브런치도 맛있었습니다.

정동길이 보이는 붉은벽돌건물... 분위기 있다 하지만 내부는 좌석배치도 동선도 그냥 어수선하다 에그베네딕트는 홀랜다이즈소스가 너무 양도적고 간이 안되어 있어 전반적으로 싱거워체 맛을 느끼기가 어렵다 브런치 식당에서 소금 찾아보긴 처음이다 정동브런치 플레이트의 경우 루꼴라샐러드, 버섯은 맛있었으나 베이컨은 몆번 데운듯 기름에 쩔고 딱딱해 먹기 어려웠고 소시지는 비리고 맛이 없다 전반적으로 느끼하다 커피는 맛있다 브런치 보다는 커피한잔 여유를 가지는게 좋을듯

커피맛이 끝내주고 뷰도 좋습니다^^ 회사원들이 너무 많아서 좀 시끄러운부분이 아쉽긴 하네요!

분위기 괜찮고 실내도 깔끔하고 넓어서 쾌적하네요.

한산하길래 주저없이 들어가보았으나 2층 좌석은 만석이라 포장해서 나왔는데 그러길 잘한 것 같다. 2층은 조명이 어둡고 사람은 많아 답답한 느낌이었고, 직원들은 무뚝뚝함으로 일관했으며, 빵은 맛에 비해 가격이 너무 높다는 느낌이었다. 한 번 방문해 본 것으로 만족..

삼각김밥처럼 생긴 빵이 너무 맛나요. 이 빵 모양이 신기해 방문해 봤는데 이것도 맛나지만 다른 빵들도 다 맛나요. 처음 방문했을땐 포장이었는데 매장 대기와 줄을 같이 서게해 엄청 기다려 다시는 못오겠다 생각했는데 두번째는 지나다 대기없어 급 방문하게 됐네요. 같이간 일행 모두 만족했고 커피는 맛있었으나 양이.좀 적었어요. 조걱피자가 기대 안했는데 넘 맛났었고 포장해와 아이 간식으로 주니.넘 좋아하더라구요

#신사동 #가로수길 #누데이크 "이쁘다" 이쁘기로 유명한 페이스트리 베이커리인데 컨셉이 재미나다. 오니기리를 형상화한 페이스트리에다가 김치나 명란 크림을 올린 재미난 시도다. 대신 이런 저런 재미있는 형태의 빵과 조합들이 매장에 가득하다. 그런데 맛은 이쁘지가 않다. 페이스트리의 식감도 잘 만든 그것과는 다르고 특히 데니쉬는 딱딱한 식감으로 낙제다. 그나마 맛있게 먹은 메뉴가 이집 최고의 시그니쳐인 <피그 Peak> 케익이다. 페이스트리를 찢어 말차 크림 찍어먹는 신기한 컨셉. 그래서 주문과 동시에 크러스트 같은 페이스트리 케익 가운데 잔뜩 말차 크림을 넣어준다. 아주 찐한 말차의 맛이 기가막히고 너무 달지 않아 질리지도 않는다. 매장은 전체적으로 너무 이쁘다. 사진 찍기 최적의 장소라 외국인 손님들도 많다.

주말에는 줄이 길었는데, 평일에는 한산하길래 먹어보았어요 좋은 버터를 사용하는지 쫀득하고 바삭한 크라상이 맛있네요! 비싼 만큼 맛있어요! 빵속에 명란이 가득할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더라구요 좋은 재료로 맛있게 만들었어요. 줄서서 먹을 정도는 아니구요

오니와상은 크림별로 다양하고 모양도 친숙하다. 뺑오커스타드는 바삭함과 쇼콜라크림 맛이 느끼하지않다.주말 저녁에 방문해서 빵이 거의없었고 1층 공간은 넓고 여유있지만 무조건 대기줄에서 기다려야한다. 포장인경우도 기다린 후에 안내를 받아 들어가는 건 매우 불편하다. 명품샵같은 컨셉의 쾌적함을 주기 위함인지는 모르겠지만 기다리면서까지 재방문하진 않겠다.

비쥬얼은 즐거우나 가격을 생각한다면 입은 썩 즐겁지 않은 인스타용 베이커리. 하지만 다양한 시도를 한다는 점에서 박수를-! 명란크로아상은 정말 취향에 맞지 않았고, 김치크로아상은 의외로 먹을만 했으나 이가격을 주고?라는 생각. 맛보다는 즐거움을 찾으러 간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먹고 가려면 웨이팅 해야할 경우가 있고, 포장은 바로 입장할 수 있다. 1층에서 빵을 골라 계산하고, 2층은 먹는 공간. 빵이 유니크하고 맛도 좋으며, 플랫화이트도 진하고 맛있다.

매우 심플하면서도 유니크한 내부. 엄청 깨끗함. 의자및 테이블은 모두 나무로 되어 있어서 나이드신 분께는 불편할 수 있음. 커피(블랜드 오래)는 엄청 괜찮음.. 가격은 적당함. 직원들의 서비스는 매우 훌륭함. 아쉬운 점은 스낵류가 부족함. 내부에 화장실이 없는 것이 아쉬움.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에게 강추.

놀라플로트! 너무 맛있음 ㅜ 맛있는 아이스크림 + 맛있는커피 조합이라 그냥 너무 맛있음ㅋㅋㅋ 내부 인테리어도 예쁘다. 여기까지는 장점이고, 단점은 내부 소음이 너무 크고 울리는데다 의자가 다 나무 의자다보니 친구들과 수다떨러 가기에는 별로다.

커피 원두에 대해 잘 몰라서 고민하면서 들어갔는데,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어요. 제 취향을 꼼꼼히 물어봐 주시고, 싱글 오리진과 블렌드의 차이도 쉽게 설명해 주셨어요. 심지어 몇 가지 샘플까지 맛보게 해주셔서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커피에 대한 열정이 그대로 느껴졌고, 덕분에 제 입맛에 딱 맞는 원두를 살 수 있었습니다. 커피숍에서 이렇게 만족스러운 응대를 받은 건 정말 오랜만이에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블루보틀 매장입니다. 직원분들 굉장히 친절하시고 음악도 편안하고 스벅처럼 복작복작 하지 않으면서 천장이 높고 공간이 여유로워 좋습니다. 그리고 라떼 맛이 매우 좋습니다. 우유의 고소함과 커피향이 잘 어우러져 있어요. 연하거나 쓴 맛/탄 맛 나거나 우유의 비릿한 맛이 나거나 하지 않습니다.(상하목장 우유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다른 카페의 라떼는 잘 안먹게 됩니다. 유명한 집을 가도 매번 실패.. 미국, 캐나다, 일본 여행 때도 여러 카페 다녀봤는데 여기 라떼가 기준이 되었습니다. 여러 지점 중에서도 광화문점..참고로 여기 모자 쓰신 남자직원분 라떼아트가 예술입니다.(예전엔 백조도 만들어 주신.)기분 탓인지 모르겠지만 다른 분이 서빙하는 라떼는 맛이 좀 다릅니다.ㅎㅎ요즘 블루보틀 맛없다하시는 분들 여기서 한 번 마셔보셨으면..

블루보틀의 원두맛을 진하게 느낄 수 있는 광화문점. 청계천쪽과 가깝고, 매장 외관부터 내부까지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쾌적합니다. 커피 종류도 다양하고, 각종 MD도 판매중이라 광화문에서 추천하고 가볼만한 카페입니다.

낮에 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창이 커서 햇빛 올 때 오면 좋을 것 같아용 저녁에 가니까 좀 애플스토어 느낌~ 그리고 겨울이었는데 매장이 많이 추웠습니당 직원분들은 너무 친절하시고 매너 있으셔서 좋아요! 음료는 에이드? 먹었는데 맛있어요 치즈케이크는 5천원인데 양이 빅파이 만했지만~ 괜찮았어요 ㅎ 매장이 아주 깨끗해요! 그치만 너무 추웠어요 … 그래두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저녁 8시 일찍 닫는 게 아쉬워요

Blended Drip - 테메스칼 블랜드 공복 아침 훌륭한 드립커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테메스칼 블랜드 드립 아주 주관적인 테이스팅 노트 ㅎ 첫 시작은 가벼운듯 부드럽게 밀키한 바디감이 있는 시트러스 계열의 맛이 입안을 씻어주는듯 하며 이후 입안에 침을 불러 일으키면서 이후 블랙베리 오크 초콜렛등이 입에 머금은듯 중후하고 부드럽게 입안을 감싸앉으며 목 넘김 이후 사랑했던 여인의 향기처럼 싱그럽고 농익은 감귤과 짙은 오크의 향으로 마무리가 이어지며 식으면 식을수록 긴 여운을 남기고 또 다시 한잔 한잔을 그립게 하는 맛이네요. 훌륭하게 드립커피를 내려주신 바리스타님께 감사드려요. 오랜만에 너무나도 맛있는 커피를 마실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커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은 없지만 그냥 커피가 맛있어서 써보는 후기입니다.

한번에 한팀만 받는 그린하우스에서 가족모임을 했음 구순이신 할아버지가 계셔서 스키야키 메뉴로 고름 매번 메뉴 나올때마다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재료가 신선해서 좋았음 (처음 야채 나올때 당근이 진짜 너무 맛있었ㅋㅋㅋㅋ) 장소도 프라이빗해서 좋았고 주차는 발렛 해주심 정작 스키야키는 뭐 그냥저냥 나쁘지 않은정도였음 스키야키먹고 무슨 리조또? 같은 죽을 주는데 넘나리 짜서 다들 남겼음 가격대비 조금 아쉬운 느낌이었지만 가족들 대체로 만족스러워해서 괜찮았던듯 콜키지 되니까 이왕이면 와인은 따로 가져가는게 가성비 괜찮음

늘 음식이...음식이...아수워요...ㅠㅜ 음료 추천합니다. 정원자리가 오늘따라 왜케 날벌레가 많았을까요? 그래도 조용하고, 분위기가 맘에 들어서 또가고, 또가고...ㅋ

현대카드 라이브러리 4번째 매장. 최근 f&b의격전지인 도산공원에 터를 잘 잡은듯 하다. 1층은 델리라는 이름의 카페- 현대카드 고객이 아니어도 누구나 입장 가능하며 음료와 음식은 현대카드로 결제 시 10% 할인 혜택이 있다. 2층이상은 현대카드 고객만 이용 가능- 2층은 쿠킹라이브러리로 요리와 식재료에 관한 각종 희안한 책들이 많이 모여있다. 외국 서적들이 대부분이나 음식이나 재료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보니 그림만 보고 대충 이해할 수 있는 책들도 많다. 식객이나 심야식당 같은 음식 만화 시리즈물도 잘 갖춰져 있다. 2층 가운데는 향신료 실험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시즈닝 레시피를 보고 다양한 향신료들을 직접 덜고 섞어 나만의 시즈닝을 만들거나 맛보고 냄새를 맡을 수 있게 갖춰져 있다. 재미삼아 해 보면 좋을 듯- 3~4층은 올라가보지 않아서 따로 사진은 없다. 2층 이상을 이용할 고객은 입구에서 가방과 짐은 보관후 몸만 입장가능하다. 아마도 향신료나 기타 재료의 분식/도난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1~2층만 놓고 본다면 사람많고 정신없는 도산공원에서 조용히 커피 한잔 하고 책읽으며 시간 죽일 수 있는 쾌적한 공간임에는 틀림 없다. 그리고 지하 1층의 화장실이 아주- 독특하다. 1인용 화장실로 나름 야외/벽뷰를 볼 수 있다::)

역시나 갬성의 현대카드 라이브러리. 라이브러리에 걸맞게 상당한 규모의 요리 관련 도서를 인테리어가 아닌 실제 독서하는 책으로 보유하고 있다. 회사 이벤트로 경험한 4층 그린하우스 다이닝코스는 제법 흥미로웠고 청담동에서 힐링 바이브를 느낄 수 있는 아마도 유일한 곳이지 않을까.

혼자 밥먹어야 하는 상황일때 한번씩 가는곳입니다. 1층에서 다양한 식사와 음료를 맛볼 수 있습니다. 현대카드로 결재하면 10%할인이 적용되니 그점 참고하세요. 밥종류를 주문하면 쌀을 고를 수 있고, 밥은 그 자리에서 작은 솥에 바로 해주십니다. 음식이 맛있었어요.

생각보다 요리책이 많지만.. 외국서적이 대부분입니다. 군데군데 체험을 위한 공간이 있습니다. 세심하게 신경쓴 부분이 많아요. 1인당 2만원의 셀프쿠킹은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별 5개에서 4개 준것은 초보자가 보기엔 레시피가 너무 어렵게 설명되어 있고 생략된 부분이 있어서입니다.

공간도 잘 꾸며져 있고 향신료, 오일등 요리재료도 체험해볼수 있게 꾸며져 있어서 좋아요 현대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가능

맛있는 커피가 먹고 싶었는데 . 신흥시장 근처에 있어서 방문. 느낌좋고 라떼 맛있게 먹었어요. 산미가 있는 원두가 좋은데 내입맛에는 딱이다.

근래 방문했던 가장 심플하고 아름다운 공간. 디테일 하나하나 완벽하다. 물론 커피 포함해서. 스타일이… 가까우면 맨날 오고 싶은 그런 곳! 스타벅스류와 완전 궤를 달리하는. 노트북 펼쳐놓고 죽치기는 힘든 곳이에요. 매우 미학적인, 완상의 공간.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구요, 커피도 맛있구요, 음악 스피커가 크~ 굿입니다. 또 가고 싶네요.

이곳이 한국인가 외국인가.. 2시간동안 너무 행복했어요. 또 놀러올께요!

커피맛은 좋은데 자리가 마땅치않아서 아쉬워요 2층에 큰 테이블 에 다같이 둘러 앉아야해서 그게 좀 불편했어요. 그래도 해방촌 느낌 제대로 나는 예쁜 카페입니다

친절한 응대 / 맛있는 커피

커피가 넘 맛있어요. 분위기도 좋고.

홍대 번화가 부근 조용한 카페를 찾는다면 좋은 곳 !

홍대쪽 안길에 위치해있고, 주차는 불가능. 위치 때문에 근처 상가 사람들 정도만 있기때문에 한가하다. 다만 시국이라, 자리가 하나 걸러 하나 앉을 수 있는데, 가게 크기에 비해 앉을 자리가 없다. 한가해서 그나마...

위치가 좋음 커피는 쏘쏘 한데 애플로 만든 뭐시냐 그 챱챱썰어서 뭐만들어주시는거 있는데 그게 맛있음

공간은 좋은데, 비엔나 커피는 진짜 어메이징 할 정도로 맛이 없었어요.

늘 편안하고 쾌적한 분위기의 디저트 카페

올해 여름까지만 해도 사람 별로 없었음. 커피 맛도 괜찮고 음료도 괜찮은 곳. 의자도 편합니다! 다만 테라스에 앉으면 담배 냄새가.....

분위기 좋고 알바예쁨

커피 나오는데 오래걸림 빵은 크로아상이 제일 맛있음

크로아상이 맛있습니다. 주말엔 빵이 없네요ㅠ

(Google 번역 제공) 곤틀란셰리는 사랑하고 도쿄 아오야마에서 잘 먹습니다. 브리타니의 버터가 잘 작동합니다. 다른 크로와상과의 차이점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에 롯데호텔숙박 근처 뉴서울호텔점에서 아침식사 세트 크로와상 샌드를 먹었습니다. 점원은 느낌이 좋고 조용한 점내였습니다. 크로와상의 독특한 버터 향기가 하지 않았던 것이 유감입니다. 일반 크로와상에서 도쿄 아오야마란? 다른 것에 느꼈다. 어째서 평소의 향기가 없었는지 환경에 따라 달라질까요? 크로와상 샌드와 샐러드와 커피가있는 W11,000 코스파는 좋았습니다. (원문) ゴントランシェリーは 大好きで東京青山でよく食べます。 ブルターニュのバターがよく効いていて 他のクロワッサンと違いがわかります。 今回 ロッテホテル宿泊から近い ニューソウルホテル店で朝食セットの クロワッサンサンドを食べました。 店員さんは感じがよく静かな店内でしたが クロワッサンの独特のバターの香りが しなかったのが残念です。 普通のクロワッサンで東京青山とは 別のものに感じました。 何でいつもの香りがしなかったのか 環境によって変わるのでしょうか？ クロワッサンサンドとサラダとコーヒーが付いてW11,000 コスパは良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16년에 다른 매장을 방문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그때 팔미에와 사랑에 빠졌어요. 그래서 한국에 돌아오면 꼭 다시 와야겠다고 결심했어요. 이곳이 새로 생긴 곳이라 찾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호텔 내 사랑스러운 빵집. 조용하고 조용합니다. 팔미어의 맛은 제가 마지막으로 기억했을 때의 맛과 똑같습니다. 달콤하지만 너무 달지는 않습니다. 우유맛이 난다. 정말 맛있어요! 딸기 요거트 스무디를 먹어봤는데 그것도 맛있어요! 아주 잘 혼합되어 입에서 녹습니다. 얼음이 하나도 없습니다. 아주 깔끔한 맛. 정말 좋아요! 좋은 품질의 음료. 직원들은 영어를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는 한국어를 못해서 다른 카페에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원문) Visited another outlet in 2016 and it was so delicious! Fell in love with the palmier back then. So I decided that when I came back to Korea I needed to come back for it. Took me a while to find this place since it's new. Lovely bakery within the hotel. Quiet and tranquil. Palmier tastes exactly the same as when I last rememithe taste. Sweet but not too sweet. Has a milky taste. So yummy! Tried their strawberry yogurt smoothie and it's good too! Very well blended, melts in your mouth. Does not have any ice. Very clean taste. Love it! Good quality drink. Staff is able to speak English which is good because I've been struggling with communicating at other cafes since I cannot speak Korean.

(Google 번역 제공) 아늑하고 맛있는 아침 식사 선택 @ Gontran Cherrier 👍 (원문) Cozy & Delicious breakfast choices @ Gontran Cherrier 👍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여기를 찾았는데, 맛있는 페이스트리와 커피에 깜짝 놀랐어요. 또 올게요. (원문) Stumbled here and was surprised by the delicious pastries and coffee. Will come again.

(Google 번역 제공) 빵도 잘 팔리고 맛도 좋아요. (원문) 麵包賣相佳，吃起來也可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