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의 39 최고의 크루아상 장소

맛있는커피 , 좋은분위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친절하신 주인분덕에 너무 좋은 식사를 했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점은 비건/베지터리언 카페를 지향해 팬케이크가 호떡소가 들지않은 반죽튀김맛 그 이상 이하도 아니였던점이 조금… 같이 사이드로나온 과일들도 신선했고 애드업했던 아보카도도 맛났어요!

아저씨 한국인 입맛에는 글쎄. 코코넛커피 6만동. 먹는거는 10만동쯤.

분위기도 딱 호이안의 힐링에 맞춰진 곳 같아요. 매우 친절하시고 마사지도 너무 좋습니다. 마사지 끝나고 먹는 요거트와 과일도 마지막까지 기분좋게 해주네요! 나중에 엄마 모시고 다시 오고 싶어요:)

매일 여기서 아침을 먹을수 있었던게 Anio Hotel 최고의 복지🥰 거의 다 서양인이고 분위기 너무 좋아요. 에어컨 없지만 그늘이라 좋았고, 음식 다 맛있었습니다. 오트밀은 뜨거워요! 팬케이크 맛있어요

엄청 좋았던 브런치카페❤ 리조트 조식을 포기하고 갔는데 대만족했습니다. 그래놀라 볼이 80,000동이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커피는 산미가 느껴지는 맛이었고 한국인은 저희밖에없고 외국인들에게 유명한 브런치카페로 조용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여행끝나기 전에 한번 더 가려구요,

예쁜데 먹기가좀 힘드러요 ㅎㅎ 대신 엄청기여운 아기댕댕이가 있어요 에어컨은없고 선풍기 여러개있음

숙소 근처라 점심 먹으러 갔어요 서양인들 사이에 인기있는 곳인지 저희 빼고 다~~~ 서양인들 뿐이었어요 ! 핫플 찾은 기분이라 좋았어요 나중에 여유있게 와서 천천히 커피 마시면서 쉬다 가면 괜찮을 듯! 음식도 맛있고 깔끔하고 카페도 예뻐서 만족했어요 약간 베트남 음식에 질릴 때쯤이라 좋았어요

기대가 컸을까? 음료 맛도 보통에 양이 너무 적음. 친절함도 별로 감성적인 인테리어와 분위기는 괜찮았지만 딱히 매력은 못느꼈다. 이정도 분위긴 호이안 어디에도 많다 일부러 찾아올 정돈 아닌거 같다 야외좌석은 선풍기 켜도 더움

비가 억수같이 오는날 우연히 골목에서 마주한 카페 에어컨은 없지만 비오는 날이라면 강력추천합니다. 소금커피도 맛있고 코코넛 커피도 맛있어요 다음에 온다면 핸드드립도 먹어보고 싶네요.

골목에 있는 로컬 카페. 메뉴는 4개 시킴 (에스프레소, 샤케라토같은 에소 쉐이크, 연유커피, 에그커피). 산미있는 원두를 사용함 (원두는 선택할 수 있어요). 에그 커피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깨끗한 화장실) 올드타운 관광카페를 피하고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

분위기는 좋아요 근데 에어컨이 없어요 ㅠㅠ 골목안에 있고 핸드드립커피는 맛있어요

좁은 골목 사이 분위기와 맛 모두 좋은 카페

골목에 있어서 찾아오는 길이 헷갈리긴 했지만 색감이 예쁘고 캐쥬얼한 카페에요. 늦장부려서 조식을 못 먹은지라 치킨 샌드위치와 코코넛커피, 카페쓰어다 시켰는데 샌드위치는 한국에서도 흔하게 먹을 수 있는 맛? 내용물이 많지 않았어요. 카페쓰어다는 진한 커피 좋아하는 일행에겐 별로였고 코코넛커피다 살짝 연하고 부드러운 맛인데 전 연한 커피가 취향이라 콩카페보다 맛있었어요. 한적한 골목에 그늘진 곳에서 조용하게 분위기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곳.. 호이안에 또 오게 되면 재 방문하려고요. 참 서빙해주시는 분이 상냥하고 친절하셔서 기억에 더 남을 것 같네요~

호이안에서 꼭 가봐야 하는 곳입니다. 복잡한 올드타운에서 아주 조금만 골목으로 들어가면 나타나는 아주 한적하고 조용하고 예쁜 카페입니다. 코코넛 커피는 코코넛 향이 은은하고 많이 달지 않아서 청량한 느낌이라 더울 때 마시기 정말 좋았고요, 날씨가 선선하다면 에그커피도 꼭 드셔보세요. 야외라도 차양이 쳐져 있어서 그다지 덥지 않아요 화초가 많고 가게 외관도 아주 예쁩니다. 일정이 바쁘신 분들은 마담콴이 가까우니 반미 드시러 가실 때 들러보실 수 있을 것 같고요 일정이 좀 여유로우신 분들은 커피 한 잔 드시면서 충분히 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타 커피 대비 비싼 느낌? 인가 현지 물가 치곤 비싼거 같은데, 주문하고 받아서 올라가려 했더니, 가져다 주신다고 올라가래서 위에 자리잡고 기다렸더니 시원한 물수건과 함께 음료를 가져다 주셨다, 에어컨은 없는데 그럼에도불구하고 선풍기에 자연풍에 시원했고, 4방향으로 창문이 있어서 아래 길거리를 구경 할 수 있었다

커피 맛이 일품, 에그커피 맛이 특히 좋습니다. 강추 합니다. 귀엽고 친절한 Thanh ha 양의 서비스는 기분 좋은 시간을 만들어 줍니다. 호이안에 들리신다면, 꼭 한번 들러서 편안한 시간 가져 보세요.

매우 친절하고 직원분이 굉장히 센스가 있어서 우리 아이들을 데리고 왔는데 아주 잘 응대해 주었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코코넛 커피도 너무 맛있어요

flat white ice 로 먹었어요 여기만 있는 코코넛 커피나 에그커피 먹어볼껄 그랬나바요 플랫화이트는 우유가 많은지 커피맛이 좀 약해요 커피가 더 진하면 좋겠음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좋습니다 올드타운 거닐다가 쉬기에 딱 좋음 대나무 빨대 정말 친환경적이고 좋아요 실리콘빨대보다 좋은듯

편히 쉴수 있고 2층은 탁트인 전망이 너무 좋았어요! 올드타운에서 잠시 쉬어 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아메리카노 맛있어요^^

로스팅 카페라고 해서 찾아왔어요! 커피 너무 맛있고 thanh이 너무 친절했어요👍🏻 1층 창가 자리에 앉아서 마셨는데 뷰도 너무 좋네요ㅎㅎ 커피 좋아한다면 여기 꼭 방문해보세요:)

호이안 올드타운안에 있는데. 분위기가 좋고 커피도 맛있어요... 엄청 친절하시네요

호이안 올드타운 미아커피 커피가 너무 맛있어요 :) 특히 따뜻한 아메리카노요~ 햄버거도 너무 맛있었어요 !! 앉아있으면 호객하러 한두명씩 옵니다 가만히 앉아서 풍경보다가 피카츄편지도사고, 마그넷도 사고, 우산도 샀어요ㅋㅋ

10년전 호이안 처음 왔을때도 있던 미아 커피 내가 처음 호이안에서 아메리카노를 맛보았던 곳 고즈넉한 골목에 에어컨이 없는 곳이지만 이른아침 7시 덥지 않은 시간 쌀국수 한그릇 먹고 미아카페에서 카푸치노 한잔은 최고의 맛! 샌드위치들도 맛있고 케익도 맛있다. 나는 호이안에서 스타벅스의 카푸치노와 미아 까페의 카푸치노가 제일 좋아한다. 호이안 다른곳에서 카푸치노를 마시면 커피에 우유를 믹스한 라떼와 거의 비슷한데 스팀밀크와 거품 에스프레소의 양이 적절해서 커피의 맛이 다른곳 보다는 좀 더 느껴지는게 좋다. (카푸치노는 커피의 맛이 느껴져야 함) trung의 만들어준 커피는 오늘따라 더 맛있다! 그래서 오늘은 2잔을 마심 ㅋㅋ 단점은 일찍 문을 닫는다. 베트남 까페들은 특히 (커피파는곳) 일찍 문을 닫는것 같다. 커피의 대한 맛은 호이안 기준임☕️

솔트 커피 양이 엄청 많음. 코코넛커피는 맛은 훌륭하나 양이 적어서 아쉬움. 가격은 5만동 정도.

Can get a real bean cup of coffee unsweetened. recommend to sitting onthe 2nd floor that is very tasteful. And staffs were nice too. 일단 달지않은 진짜 원두커피를 마실수 있어 좋았어요☺ 한국보다 맛은 떨어지지만 2층에 운치있게 앉아있을 수 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여 더 좋았네요!

2층 올라가자마자 친구랑 둘이서 포토존이라고 생각했어요. 사진 많이 찍었어요 예쁨! 노을지기~저녁에 가야 이쁜것 같아용 그리고 저흰 소다~피치, 말차라떼 아이스, 미니버거 총 세개 시켜서 먹었어요. 소다~피치 짱 맛있어요. 시원하게 먹기 아주 좋음!!! 근데 말차라떼 아이스가.... 무슨 맹물맛임... 매우 맛없음. 근데 또 미니버거가 너무 맛있음❣ 진짜 맛있었어요. 니한키친에서도 버거 먹어봤는데 거기랑 비교안될정도로 맛있음👍 친구랑 둘이서 큰거시킬걸 하고, 후회하면서ㅠㅠ 야채까지 싹싹 긁어먹고 있었어요ㅠㅠ😥 너무 맛있었음! 식사하실 생각이면 큰걸루 시켜드세오!!! 너무 맛있으니까요♡ 말차라떼는 시키지마시고요ㅎㅎ..♡

날이 더운데 선풍기만으로는...ㅠ 2층도 있는것 같았는데 방문 당시 오픈 전이라고 1층만 이용가능했어요. 커피는 맛있었으나 더워서 거의 원샷 하다시피 하고 떠난 ㅋ

커피 맛이 좋아요. 아침에 샌드위치도 먹을 수 있는 곳! 에그커피와 쓰어다를 마셨는데 다 괜찮았습니다.

와이프선택은 항상 옳다 아아는 보통의 맛이지만 에그커피, 딸기스므디는 맛있다 식물들이 가득해서 눈 피로를 낳게 해준다 땀이 좀 나니 직원이 센스있게 선풍기를 틀어준다 서양인들도 좋아한다 물론 내가 더 좋아한다 넓은 자리와 시원함 맛있는 음료 ㅎ 이런거 작성하는거 별로인 40대중반의 남성인데 고민하며 쓰고있는 내자신이 놀랍다 ㅋ 직원들이 친절하고 사진도 잘 나온다 다낭 첫방 첫 호이안 첫카페로 오면 행복할것 같다 한국인들이여 이리로 오시라 후회없다! 끝.

분위기 너무 아름답고 커피 너무 맛있어요 저는 애플파이, 피넛버터커피, 코코넛커피 시켰는데 커피가 진짜 맛있어요. 여긴 외국인들한테 유명한 카페 같아요. 한국인은 한명도 없고, 사람도 널널하니 너무 좋아요. 에어컨 없는데 그늘지고 테이블마다 선풍기 가져다주셔서 매우 시원해요. 호이안에 다시 온다면 또 오고 싶은 곳입니다.

우선 카페가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이 가게의 핵심인 핀커피를 마셨는데 이색적이었습니다. 로부스타와 아라비카 중 로부스타가 훨씬 맛있었습니다. (역시 로부스타의 나라) 계산대에 모아놓고 차는 컵은 일본제 새 컵이라고 해서 한바가지 사버렸습니다. 커피레슨도 있던데 다음에 호이안을 방문하게되면 받아보고 싶습니다.

에그커피, 아메리카노,스트로베리스무디 주문 월요일 아침이라 한적하고 매우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음악이 제취향이라 더 만족입니다 에그커피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네요. 아메리카노는 한국인 기준 별로에요 ㅎㅎ 분위기가 좋은곳입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이틀후 또왔어요 오늘은 코코넛커피를 마셨습니다 맛있어요 코코넛커피 워낙 좋아하는데 근래 마셔본것 중 제일입니다. 애플파이도 매우 맛있네요 오늘 직원분들은 친절하지는 그닥 친절하지는 않아요

망고 슬러쉬랑 코코넛커피 먹었는데 둘다 맛있음. 경험 해보지 못한맛 야외라 덥긴함 구글평점이 높아서 그런지 백인들 많이 온다~

호이안오면 여기는 꼭! 오세요. 여행오기전 유튜브랑 네이버카페 한달내내 맛집 카페 찾았는데 거기서 애플파이가 맛있다고 해서 왔어요 ㅎㅎ 에어컨이 없어서 망설였는데 오히려 저녁에 오니까 그늘도 있고 선풍기도 많아서 아주좋았습니다. 카페 겸 레스토랑인데 저녁먹기전에 케이크먹으려고 들린거라 커피와 디저트주문했어요. 애플파이 진짜 미치도록 맛나고 피넛커피랑 딸기바나나음료도 최고.. 먹다가 그냥가면 후회할것 같아서 브라우니도 추가..!! 여긴 호이안 여행에서 낮에도 밤에도 오면 색다른 분위기 느낄 수 있을것 같아요. 저녁에 텅텅비어서 사람들이 여길 왜 모를까 대신 안타까울정도 ㅠㅠ 다들 꼭 맛보세요.맛도 최고 분위기도 최고!!!!

찾아가는 길이 여기가 맞나 싶을정도로 말도 안되는 좁은 골목길로 들어가야 되어서 조금 당황 할수도 있음요 좁은 골목에서도 안으로 끝~~ 까지 들어가야지 만날수 있는 핀커피 비밀의집을 찾아 가는 기분이어요 ㅎㅎㅎ 에어컨이 없는 야외공간이여서 직원 분들이 아무리 선풍기를 양쪽에서 틀어주어도 더울때는 어린 아이가 있거나 하시면 계속 짜증을 받아주다가 폭발 할수도 있을듯요,, 휴,,, 코코넛커피 딸바 주문해서 먹었는데 넘 맛이가 있어요 정말 극한의 더위일때 이 코코넛 커피 마시면 극락일듯 ㅠㅠ 집에가서 생각나는 맛일만큼 감동적이긴 합니다 욕을 하며 다녀왔지만 커피맛 생각나서 다음에 다시 방문 할거 같네요 ㅋㅋㅋ 드립 아이스 커피도 너무 맛보고 싶었는데 못먹고 와서 아쉽 ㅠ 혼자 여행 왔었으면 다른날 다시 방문해서 오리지날 커피도 맛봤을텐데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반미와 음료를 제공합니다. 직접 착즙한 오렌지 주스 맛있습니다. 한국인으로 추천하는 돼지고기 반미는 조금 느끼합니다. 그래도 빵이 훌륭하고 맛있는 반미입니다. 치킨 반미도 시켰는데 마요네즈 들어서 약간 매콤한 소스랑 먹어서 맛있었습니다.

구글 검색으로 오후 2시경 방문 어느정도 줄이 서 있었고, 아무리 맛있다고 해도 줄서서 먹는 스타 일은 아니지만 얼마나 맛있길래?라는 생각으로 줄을 서봤어요. 제 차례가 되어 no. 10번 소고기 & 에그 반미를 주문 가격은 35,0 00d 계산하면 영수증에 표시된 번호표를 주네요. 그렇게 세월아 네월아 기다려도 이야기는 없음. 아마 문득 어떤 리뷰처럼 홀 주문 부터 내어 주는것은 아닌가 싶다. 주문번호 보여주며 언제쯤 나오냐 물어도 그냥 번호 숫자만 가르킴. 장사 잘될 때 서비스 또한 좋아야 하는데... 어찌저찌 반미 받아 다낭에서부터 타고 온 오토바이에 앉아 시식함. 맛 평가 평범한 맛, 재료는 싱싱 소고기는 약간 질기다. * 맛 점수 7점 * 서비스 점수 4점 * 청결 점수 6점 (직원분들 반미 만들면서 입 가리 게도 없이 서로 계속 이야기; 맨 손으로 재료 만지기, 바닥에 떨어진 부스러기 재료 다시 주워 담기) 그래도 주인여자분인지 길거리에 쓰레기는 깨끗히 치우심 총평: 리뷰가 좋아 한번쯤 기다려 먹어 보는 것도 추억이겠으나 구지 기다려서까지 먹을 만한 정 도 수준의 맛은 솔직히 아님. 그러나 재료는 싱싱하다는 느낌을 받음. 너무 길게 줄서 있을때는 pass.

점심 먹으러 갈때는 줄이 많아서 패스 할까 했는데~ 점심 먹고 나니 줄이 거의 없다는 ~^^ 바로 줄서서 주문하려 했더니 먹고가는건 안에가서 자리잡고 주문하라고~ 나 왜 줄선거니~~ 안에 들어가니, 1층, 2층 에어컨 빵빵 전세계 사람들이 바글바글 ~^^ 반미 특성상 자리 순환은 금방 되었음. 점심을 먹었기에, 반미 1개, 까오로우1개, 파인애플쥬스, 코코넛쥬스 근데 파인애플 쥬스가 2개 나옴. 환불하려다가 솔트커피로 교체 해서 음료 3잔먹음^^ 가격이 진짜 혜자 스럽다. 아주 맛집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가성비 맛집으로 인정. 줄이 길다면 패스 해도 될정도^^

줄서서 먹는다는 반미맛집 - 반미 프엉 비가 와서 그런지 줄 안서고 바로 들어와서 먹었어요. 직원분이 한국어를 알아들어서 주문에는 별 문제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3번 반미 추천 파인애플 주스먹었는데 꺼억~ 소화 잘되는 느낌이랄까?

안녕.. 친구야..😊 나 이곳 반미가 유명하다고 해서 와봤어! 어쩔때는 줄 서기도 한다고 해서 줄 서면 안먹어야지~ 하고 왔는데! 내앞에 한두명? 있어서 기다렸다 주문했어! 난 5번 bbq pork 메뉴를 주문했는데! 금방 만들어주더라~ 안에는 먹고갈수 있는 테이블도 있었으나 난 가면서 먹고 싶어서 포장 주문했어! 과일도 살수 있는거 같았고.. 아이스크림도 판매하고 있었어! 포장한 반미는 호텔가면서 조금씩 먹었는데 빵이 바삭하고 좋았는데.. 엄청 맛있다 싶은 맛은 아니였고.. 유명한 반미 한번쯤 먹어봤으니 되었다! 하는 그런 맛?!!ㅋㅋhahaha~~🫠 내가 주문한 5번이 맛이 별로였을수도 있어! 넌 다른 메뉴를 먹어보길 바래 😂 난 그래 반미는 밥으로 먹기도 그렇고.. 간식으로 먹기도 양이 너무 많고.. 반만 딱 팔면 좋겠다...😂 이 생각이 들었어.. 이 리뷰가 너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래.. 친구야 안녕.. 호이안 여행 즐겁게 하길 ..😉👋

기대안하고 가시길~ 하루종일 대기줄이 있는것 같아요. 대부분 포장해서 드시려는 분들. 저희는 안으로 들어가서 먹었어요. 베스트 추천하는 메뉴는 안 시켰고 1번 베이컨은 두꺼워서 별로였어요. 맛도 그냥저냥. 8번 치킨빈미도 1번 보단 낫네요. 빵 자체도 개인적으로 엄청 맛있진 않았어요. 달랏에서 먹은 빵이 정말 맛있어서 비교가 되었네요. 현지인과 외국인 여행객들이 아주 많이 이용해요. 파인애플쥬스(생) 맛있어요.

5분전에 다녀왔어요 외국인에게는 웃으면서 칠리소스를 넣냐고 물어보던 직원은 동양인에겐 웃음기가 없고 칠리소스를 여러번 넣어달라고 얘기했는데 굉장히 귀찮은 듯이 고개 한번 까닥 만들어서 건네주는 분께 다시 칠리소스 확인했으나 결국 칠리소스 없는 반미를 받았어요 물컹한 고기는 최악이고 헛구역질이 쏠려 버렸네요 그나마 소스맛으로 가던 반미프엉 요즘 평이 안좋아 17박 다낭 여행 중 첨 갔는데 먹어본 반미 4군데중 최최최악입니다. 한국인들은 거르세요

호이안 와서 처음 간 카페입니다 거의 아점 쯤에 가서 손님 아예 없었구요. 그래서 그런지 에어컨은 있지만 틀어져있지는 않은 상태, 창문만 오픈이었습니다. 더위를 피해서 들어가려 했지만, 자외선만 피할 수 있었군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메뉴가 정말 다양했어요. 하지만 점심을 먹기위해 과일음료 보다는 카페 쓰어다(연유커피)랑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 기억은 안 나지만, 카페 쓰어다는 핀커피(가루커피를 내리는 방식) 종류에 있었나봐요? 쓰어다는 우리나라 인스턴트 스틱커피 맛이 났지만, 베트남 원두를 써서 그런지 커피 고유의 향은 진하게 났습니다. 아메리카노도 베트남 원두 고유향이 났구요! 인테리어는 정말 좋았어요! 아마 3층까지 있던걸루 기억하구요. 화장실 세면대에 1회용 수건이 비치되어 있어서 손 닦기에 매우 위생적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에어컨 틀어져 있는 시간대에 방문해서 과일음료를 마실게요! 두 잔 해서 10만 4천 동 나왔습니다

덥고 지칠 찰라 우연히 만난 오아시스 같은곳. 현지 분위기와 더불어 잘어울리며 가볍게 목을 축이고 가기에 좋다. 살짝 덥긴하다. 에어콘대신 시원한 음료로 갈증을 풀어야.. 지나가는 사람들 보는 재미도 있다.

지점이 너무 여러 군데라... 헤깔려요... 커피와 밥은 역시 호텔이 너무 좋은듯 하네요. 커피 가격은 한국의 반값정도 됩니다... 참고하시구요. 커피도 갈아서 해주니 참고하세요.

티멤버스에서 50프로 해서 갔는데 두가지 메뉴만 할인이 되더라구요 수박어쩌구는 먹을만 했는데(맛있다는건 아님) 나머지 하나는 저한테는 너무 이상했어요.. 맛이 없어서 남겼다는.... 2층 매장은 문닫고 에어컨 켜면 시원합니다.. 엄청시원은 아니고.. 적당히

한잔은 망고스무디. 그리고 한잔은 닥터그린스무디. 이 곳 코코박스카페는 베트남 브랜드인데 유명세를 타서 프렌차이즈화되었다고 한다. 카페 내부는 이쁘다. 망고스무디는 괜찮았고 닥터그린스무디는 그닥? 베트남은 음식이나 음료 추천해달라고 하면 무조건 가장 비싼 것 추천해주는 듯. 가격은 현지 대비 꽤 있는 편이고, 주로 서양손님들이 많았음. 콩카페처럼 감동받지는 않았음. 직원들도 친절보다 영혼없이 일하는 느낌?

호이안 실크빌리지 리조트 후문에서 5분거리에있어요 한번가볼까?하고갔다가 역시나 에어컨없어 테이크아웃해서 후다닥나온 곳입니다 하지만 코코넛커피와 코코넛 스무디는 1500 원가격에 너무너무훌륭합니다!!굳이 방문하시기 보다는 지나가다 맛있는 커피를 드시고싶으시다면 강추요~맛있어요~맛있오~~~

2층에 에어컨 있어요 쥬스 마셨어요 건강해지는 기분인데 맛도 좋아요 영어로 의사소통 가능합니다

여행에서 먹은 최고 맛집이었어요 ㅠㅠ 베트남 음식 약간 다 비슷비슷하고 느끼해서 물렸었는데 너무 상큼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팔라펠 버거도 괜찮았지만 타코가 아주 강추예요! 그리고 입구 쪽에서 담배피는 녀석들도 직원분이 내쫓아주심 ㅠㅠ 너무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근데 12시에 가니까 웨이팅 있어서 바로 옆가게에서 마사지 1시간 받고 갔어요 ㅋㅋ 시간 촉박하신 분들은 꼭 예약하고 방문하세요!

이틀 연속 방문했습니다. 첫 날에 아보카도 토스트랑 팔라펠 버거 먹었고 둘째날에 팔라펠 후무스 샐러드 볼 먹었는데(메뉴 이름 까먹음) 개존맛...베지테리안 음식이 이렇게 맛있을 수 있구나 깨우쳐준 곳이에요. 직원분들도 왕친절...나중에 호이안 오면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친절하고 맛있고 너무 행복한 식사 였어요. 마감 시간을 착각해사 하루는 못 먹었지만, 호이안에 있는 내내 먹엇어요. 다른 메뉴도 도전하고 싶어요. 너무 사랑스럽고 좋은 것 입니다. 그리고 양이 많아요 🧡

베지테리언 카페이자 서양인들의 바이브가 물씬 묻어나는 곳➰ 유럽 어딘가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아시안과 현지인은 찾아볼 수 없어요. 아직 많은 메뉴를 시도해보지 못해서 맛에 대해서는 뭐라 말하기 어렵지만, 분위기와 카페가 추구하는 방향에 대해서는 매우 긍정적 :-) 커피는 깊이 있고 고소한 맛이었고, 스무디볼은 모든 재료의 맛이 진하게 느껴지는 맛 ! 무엇보다 직원들의 태도가 굉장히 감명 깊었어요-

와.. 이제야와본게 후회가 되었어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고.. 배가 많이 고프진 않았지만 맛있게 잘먹었어요. 또 먹고싶을정도예요. 최고입니다!!!

컬리플라워 타코라길래 맛있다고해도 별 기대 안했는데 진짜 맛있어요. 스무디볼은 진한 코코아맛이었습니다. 에어컨이 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So cozy and delicious foods! 가게 너무 예쁘고 팔라펠볼이랑 주스 스파이스 미업인가? 맛있게 먹었어요 먼가 미국 캘리포니아 느낌의 가게였는데 추천해용

커피가 맛있어요. 서울에서 맛있는 소금커피 퀄리티예요. 실내인테리어도 너무 예쁘고 야외도 예뻐요. 바다뷰는(모래해변 없음) 좌석에 선풍기 없으면 진짜 더워요. 차라리 언덕쪽 좌석이 바람불어 시원하네요. 시설은 낡아보였지만 숙박도 가능해 보였어요.

이 곳에서 꽤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 너무 시원하고 행복했어요. 그리고 코코넛 커피는 처음 먹어본 맛이었어요. 코코넛 커피 스무디 등 코코넛 메뉴를 상당히 좋아하는데 , 이 곳의 코코넛좀 특이하고 맛있어요. 다시가도 전 코코넛 커피 마실거에요! 함께 주시는 코코넛워터도 진짜 맛있었어요 👍

실내 좌석 말고 꼭 바깥으로 걸어나가서 바다가 보이는 야외석에 앉으세요! 더운 날씨지만 바닷바람이 불어서 시원하고 뷰가 끝내줘서 휴양지에 온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커피도 너무 맛있고요. 무엇보다도 직원분이 친절하세요. 셀카를 찍다가 직원분과 눈이 마주쳤는데 바다 배경으로 예쁜 사진을 엄청 남겨주셨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

우선 너무 덥다. 6월 우기 그나마 구름에 해가 가렸어도 흐르는 땀을 주체할 수가 없다. 가장 시원한 자리를 찾는게 관건이며 야외 테이블이 엄청 많고 현지인들 가득이다. 뜨거운 태양아래 파라솔과 흑탕물 느낌의 베트남 바다를 보며 견딘다.

안방비치랑 끄어다이비치 중간에 있어요! 음료맛도 괜찮고 분위기 좋아요! 포토스팟도 많고 바다멍때리면서 여뉴로운 시간보내기 좋아요

바닷가 바로앞 뷰라서 경치가 아주 끝내주네요 ㅎㅎㅎ 라플라주에서 밥먹고왔는데 거기서도 뷰가 좋네?라고했는데 여긴 더 대박인데?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ㅎ 파도소리 한스푼!! 추가요

안방비치 최고의 카페! 메인비치에서 약간 떨어져있지만(도보 15분 정도) 그만큼 한적하고 탁트인뷰를 느낄수있어요. 내부도 너무 예쁘고 포토포인트도 많음.

가격은 저렴하다. 위생은 나쁘지는 않다. 에어컨은 없다. 아저씨는 친절하다. 가격은 나쁘지 않다. 맛은 ????? 글쎄요 이거 먹으러 여기가까지 갈 가치는 없다고 본다. 이구아나도 분명 호불호는 있고 더운날 걸어서 열심히 가서 너무 더워서 바로 포장해서 커피숖가서 먹었는데 특별하지 않음 아보카도 넣어서 먹어도 그냥 평범함 ... 숯불에 구워주는데 숯불에 굽는곳이 좀 더럽다. 그리고 정확한 레시피없이 막 만드는것도 좋은데 아저씨가 맨손으로 돈 받고 칼로 햄썰고 햄 비닐 때고 청소할때 걸래 잡고 의자 정리하고 다한다. 위생을 전혀 신경쓰지 않음 !!!

여기 지인짜 맛있어요 저희 호이안에 있는동안 3번 먹으러 갔습니다…! 메뉴는 스페셜로 드세요👍👍 아보카도랑 이것저것 진짜 많이 들어있는데 5만동이에요 가격도 미쳤고 사장님도 진짜 친절해요!! 호이안오면 또 가고싶슴당 음식: 만만점 서비스: 만만점 분위기:걍로컬 그잡채 아저씨가 앉으면 선풍기 저희쪽으로 막 틀어주세요 그냥 넘 좋아요

주변에 반미집이 많은데 그중 최고예요 다른 반미집은 스페셜로 주문해도 부실할때가 있는데 여기는 내용물도 많고 맛도 굿!! 쿨한 사장님 주문하면 고수 빼냐고 물어봐주시고 친절하세요 오늘 사먹었는데 내일 또 사먹을거예요!

첨에는 응? 무슨맛이지?하다가 오~ 하는 맛집이었습니다ㅋ 사장님친절하시고 영어잘하는 꼬맹이도 귀여워요^^

미친 맛도리 여기 스페셜 반미 꼭 드셔보세요!!! 베트남 여행중 먹었던 반미 중에 가장 최고였습니다. 귀국 후 계속 생각나네요 다음에도 다시 찾아가서 먹어야할듯

스페셜반미안에 모든게 들어있어요. 아보카도 추가안해도충분히 굿~!!! 핫소스추가.

베트남 먹어본 반미중 젤 맛있음. 호이안 가면 꼭 먹어야할 반미.

호이안 올드타운에서 도보로 15분 정도 떨어진곳에 위치한 식당으로 피자, 파스타, 샌드위치, 햄버거 등의 음식을 즐길수 있는 식당이다. 베트남 로컬 식당보다 가격은 약간 비싼 편이지만 분위기나 음식 맛을 고려했을때 한번 가볼만한곳이다. 2명이 방문해서 Four cheese pizza 30cm, Traditional Ceasar salad, Pomodoro spaghetti 주문했는데 남은 피자를 포장해올 정도로 양은 넉넉하게 나오는 편이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내부도 깔끔해서 기분 좋게 식사를 할 수 있었고 다음에 다시 방문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곳이다.

뉴욕 분위기. 깔끔한 인테리어와 메뉴 구성 하지만 음식 자체에 힘을 쏟는 식당은 아님. 속재료나 요리디테일이 약함. 패티로 들어간 닭고기는 다 탔고 매우 질겻으며 감자튀김은 돌덩이 같음 하지만 이런걸 감안해도 갈만한 깔끔한 분위기에 4점을 줌

피자 네조각 보다 여기가 더 나은듯.... 베트남 로컬 체인이라고함.

야밤에 힘들게 자전거 타고 왔는데 우와 빵쟁이였던 제가 보기엔 진퉁입니다 가격대야 뭐 밖에서 뻘짓안하면 비싼거는 아니니까요 피자, 치즈, 빵, 번, 각종음식이 상태가 깔끔!!! 깔끔쟁이들은 좋아할 곳 메뉴판도 강남스타일임 와보면 진짜 후회는 안으셔요

호이안에서 제일 좋은 식당이라고 할 수 있내요 저한테는 짜증나는 잡상인 없고 음식양도 안적고 베트남 이틀차에 질려서 현지식 안먹고 여기서만 먹음 아침도 커피도 그냥 여기서 드세요 저처럼 현지인에 질리신분들은

시원한 에어컨이 굿~~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잠시 쉬었다 가기 좋아요~~

Yeah this place is pricy than other restaurant or cafe. But cozy and cool and big enough space. i got take-out 4 cakes though, its only 8bucks total with pretty big size. 다른데보다 가격이 나가긴하지만 분위기 좋고 그래도 한국보다는 훨씬 싼데요 :-) 치킨랩 시켰는데 사이즈도 컸어요! 케익도 한국대비 반값이고 훨씬커요!

I stumbled upon this coffee shop by pure chance. It wasn’t on the main street of Hoi An, but tucked away on a quiet road. After tasting their salt coffee and egg coffee, it felt like all the coffee I’d had before wasn’t even real coffee. I loved it so much that I went back to try the cinnamon coffee and coconut coffee. Once again, the craftsmanship was exceptional. The flavors were beautifully balanced and harmonized. If I get the chance, I’d love to take one of the coffee classes offered in the back. There was a quote written on the wall that left a good impression on me: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Today is a gift That is why it is called the present! 아주 우연하게 알게된 커피 전문점이었다. 호이안 메인 거리도 아니고 조금 떨어진곳의 한적한 거리 그동안 먹어왔던 커피는 더이상 커피가 아닌듯 소금커피와 에그커피가 너무 좋아서 다시 방문해서 시나몬 커피와 코코넛 커피를 주문해 보았다. 역시 훌륭한 솜씨의 커피였다. 맛의 요소들이 매우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고 있었다. 기회가 된다면 뒷편의 커피클래스에서 한 번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다. 벽면에 써있는 문구가 인상적이었다.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Today is a gift That is why it is called the present!

코코넛 커피가 아주 맛있었습니다. 내부에는 mist가 분사되어 더위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주인 아저씨와 대화를 나누면서 그의 비지니스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의 사업이 번창바길 바랍니다👏

커피가 좀 달라요. 좋은 원두와 좋은 로스팅이 느껴져요. 사장님의 일에대한 진지함과 열정이 느껴지고 손님에 대한 배려가 곳곳에서 느껴져요.

사장님이 한국오셨을때 이태원 할로윈 사고 생존자시래요..ㅠ.ㅠ 젠틀하시고 커피맛도 좋아요! 정신없는 호이안에서 힐링하고 갑니다.

길가다가 우연히 발견한 커피집인데 사장님 엄청 친절하시고 영어도 잘하세요! 두번째 방문때 먹은 사진입니다 메뉴에 아메리카노 없었는데 말씀드리니 해주셨어요 ㅠㅠ 자스민티도 공짜로 주셨어요!! 엄청 추천👍👍👍👍👍

베트남에서 느끼는 한국 분위기의 카페 커피는 너무 맛있었지만 저는 길거리 노천의 현지인 커피집을 좋아 하는지라 한번 가본 걸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깔끔하고 그런 분위기 좋아하시면 가보시는 것 추천드려요

여기저기 시장돌아다니다.. 지칠 때 들르기 좋은 곳.. 화장실도 가고~ 남여 공용화장실! 비교적 깨끗함. 웰컴 공짜 시원한 차를 주심. 목이 말랐는데~^^ Roasted coffee with milk(적당히 달달하며 맛남)과 블랙커피 매뉴판 맨 윗줄을 주문했는데 일하시는 언니가 아주 강하다기에.. 약간 진한 블랙커피를 주문했다. 2분지나고 마시라했는데.. 알람까지 맞춰놓고 2분기다렸는데 애걔~~~~ 아주 조금~ 나와서. . 놀람. 에스프레소 시킨줄~ 한모금 마시고 정신이 후떡드는것이 입가심이 되는 것이.. 가지고 있던 달달이 코코넛비스켓과 먹으니.. 와 맛나다. 잘시킨듯~ 내일도 또 올듯하다! 언니도 엄청 친절하심!

여긴 한국인 포함 동양인들이 많아요~ 3층에 야외석 몇개랑 주변 전망을 볼수 있습니다. 낮보다는 맑은날 해질녘이나 야경을 보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박씨우 커피는 무난했습니다.

호이안 올드타운 중심지에 있는 카페예요. 루프탑이 예쁘다는 소리를 듣고 방문 했는데, 대부분 관광객은 보통 오후 해질 무렵 쯤 방문 하잖아요. 그때 가면 이미 루프탑 자리를 모두 선점 하고 있어 제대로 된 풍경 보기가 조금 힘들어요. 그래도 풍경만이라면 사진을 찍고 오기에는 충분 할 수 있어요. 올드 다운 특성상 에어컨 가동은 안 되고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선풍기가 많이 돌아가고 있지만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꽤 더운 편이에요. 이층에 1층보다 넓은 좌석이 있지만 오르는 계단이 좁고 가팔라서 어린아이나 어른들 모시고 가기에는 다소 힘들 수 있어요. 음료 가격은 생각보다 비싼 편은 아니고 꽤 맛있었어요.

테라스와 창문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맛있는 베트남 커피 한 잔을 즐겼습니다. 정말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웨이트리스는 서빙할 때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열정적으로 아름다운 사진도 찍어주었습니다. 아쉽게도 매장에는 에어컨이 없었지만 모든 것이 괜찮았습니다. 손님이 꽤 많았기 때문에 습하고 오래 기다려야 할 것 같았지만,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이곳에 와서 정말 흥미로운 경험을 했습니다. 곧 다시 뵙겠습니다. 파이포 커피

루프탑 맛집으로 커피랑 케잌또한 맛집이예요. 친구들이랑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멋진 시간이였어요. 호이안 가시면 꼭 가보세요~^^

3층 옥상에 올라가시면 루프탑입니다 사람들이 다들 사진찍을려고 하지만 새치기를 많이들 합니다 기달리지 말고 눈치껏 찍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쁩니다

호이안 마지막 여행 일정으로 숙소를 옮긴후 방문한 카페에요 뷰가 좋고 느낌있어서 사진찍는 관광객들 엄청 많네요 ㅎㅎ 에어컨이 없다는게 단점 ㅠㅠ

해질녘에 가야할 루프탑이었지만 위에서 내려다보는 올드타운은 어떨지 궁금해서 해가 쨍한 오후 2-3시에 방문했다. 우리가 시킨 건 코코넛 커피와 블루베리 스무디, 콜라 등. 루프탑은 너무 뜨거워서 사진만 찍고 나왔다. 내부는 열심히 인테리어한 느낌. 그런데 계단이 금방이라도 무너져 내릴 것 같은 것은 아쉽다. 제일 중요했던 커피는 아주 맛있었다. 스무디 종류도 합격! 다낭에 와서 방문한 카페들 중에 제일이다.

조금은 걸어 들어가야 하는 깊은 곳에 있는 카페였어요. 플랫화이트는 라떼만큼 우유를 많이 주시니 참고하세요. 여기저기 반드시 인사를 건네는 강아지도 이뻤고, 시간이 멈춘 듯 책을 읽고 명상하는 사람들도, 일상을 보내는 가족들도 모두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공간이었습니다. 뒷뜰로 나가면 예쁜 풍경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허브정원 한복판이라 더위를 피하긴 힘들어 오래 머물진 못했지만 좋은 경험이었어요.

스쿠터 렌트여행중 주변에 카페 검색하다 들렀습니다. 주변에 논밭보며 커피한잔의 여유가 좋았습니다. 7월말에 방문 에어컨은 없었지만 밖에 바람이 많이 불어 더운 느낌은 그다지 없었습니다.

산미가 조금 있는 아이스아메리카노. 맛있어요 호이안에 다시 오고싶은 이유가 되는 카페. 논밭뷰카페를 보며 아메리카노 한 잔이 힐링이 되고 주인아저씨의 친절한 말 한마디에 마음이 치료가 되는 곳 똘똘한 리트리버 코코가 과자를 더 달라고 내 무릎에 발을 올린다.

호이안 뿐만 아니라 베트남 통틀어 경험한 최고의 카페였습니다. 베트남에 또 간다면 이 카페의 방문을 위해서 가겠습니다. 모두 훌륭했습니다.

논밭뷰에 가만히 멍때릴 수 있는 고요하고 편안한 카페예요. 내부도 분위기가 좋고 실외도 다양한 좌석들이 있어요. 뜨거운 날에 얼음이 금방 녹아내리긴하지만 바람이 시원하게 통해서 좋더라구요. 또 멍때리러 가고싶네요.

자전거타고 오시면 10프로 할인이라 좋아요. 한국에서 먹던 그 맛입니다!

아메리카노 맛있어요!! 가족 단위 손님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베트남 가족분들) 여기 저기 테이블 근처에서 사진찍는데 불편했다 최소한 다른 테이블에 방해는 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음식(반미)포장해서 까페에서 먹는것은 에티켓이 아니다.

문득 거닐다가 검색없이 갔는데 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아이들에게 과자도 주시고 말씀 안드려도 과자리필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카페예요. 음식도 맛있어요. 하루에 두 번이나 갔어요. 서비스도 최고예요. (원문) Very nice café great food, I went twice in one day. Great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커피가 맛있고, 특히 솔트 커피가 정말 맛있어요. 공간도 조용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조식도 정말 맛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Cà phê ngon lắm đặc biệt cà phê muối. Không gian yên tĩnh, nhân viên thân thiện ngoài ra còn có đồ ăn sáng cũng rất là ngon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하고 쾌활한 직원, 쾌적하고 시원한 공간, 맛있는 음료, 코코넛 커피, 원두 커피, 케이크는 괜찮습니다, 깨끗한 화장실, 10일🎉 자전거 대여도 가능합니다, (원문) Nhân viên thân thiện, vui vẻ, Không gian thoáng đãng, mát mẻ, Đồ uống ngon, rcm cf dừa, cf đậu, bánh cũng ok , Tolet sạch sẽ , 10d🎉 quán cho thuê xe đạp nửa nè,

(Google 번역 제공) 음료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고 열정적이었어요. ❤️❤️❤️ (원문) Thức uống ngon mà nhân viên rất thân thiện nhiệt tình nữa. ❤️❤️❤️

(Google 번역 제공) 🫶 정말 아름다운 아침 식사 장소였어요. 계란, 아보카도, 채소로 완벽하게 균형 잡힌 아침 식사가 신선하고 깨끗하며 정성껏 제공되었어요. 직원들은 개인의 식단 요구 사항을 매우 세심하게 배려해 주는데, 이는 흔치 않은 일이고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땅콩버터 커피… 세상에.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두뇌 에너지가 되어 줄 거예요. 풍부하고 고소하며 차분한 에너지가 가득해요. 아침에 맛있는 음식과 집중력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드셔 보세요🤸 공간 자체는 조용하고 빛과 푸른 생명으로 가득 차 있어 하루를 시작하거나 평화롭게 일하기에 완벽합니다. 또한 깨끗하고 잘 관리된 세련된 TREK 모델 등 고품질 자전거도 대여해 주는데, 호이안을 둘러보기에 좋은 선택입니다. 따뜻함과 세심함에 감사드립니다. 맛있는 음식, 아름다운 에너지🫶 (원문) 🫶 What a beautiful morning spot. Perfectly balanced breakfast — eggs, avocado, greens — all fresh, clean, and served with care. The staff are incredibly attentive and respectful of personal dietary needs, which is rare and deeply appreciated. And the peanut butter coffee… oh my. This is a true brain fuel for thinkers — rich, nutty, and full of calm energy. A must-try for anyone who loves good taste and focus in the morning🤸 The space itself is quiet, full of light and green life — perfect to start the day or work a little in peace. They also rent high-quality bikes — clean, well-maintained, stylish TREK models — a great choice for exploring Hoi An. Grateful for the warmth and attention. Beautiful food, beautiful energy🫶

(Google 번역 제공) 커피는 정말 맛있었고, 애플파이는 서양의 맛을 연상시켰고, 응옥 선생님께서 핀 커피, 소금 커피, 특히 상징적인 계란 커피를 만드는 법을 가르쳐 주신 수업은 정말 유익했습니다! (원문) Super café, la tarte à la pomme rappelle les saveurs occidentales, et la classe prodiguée par Ngoc pour apprendre à faire du phin coffee, salt coffee mais surtout l'iconique egg coffee était très instructive !

뷰가 너무 멋진 테라스가 있는 칵테일, 카페입니다 시간이 남아 칵테일 마시러 방문했는데 음료도 맛있고 가격도 저렴하고 뷰도 좋아요 종류도 나름 다양해서 간단하게 즐기기도 좋음 저녁에 가도 예쁠 것 같아요 꽃뷰라서 더 예뻐요

망고라씨랑 코코넛커피 존맛 너무 시원하고 맛나다 라씨는 무슨 인도음식점에서 파는거보다 맛나고 코코넛커피는 토핑 너무맛나서 추가하는거 얼마냐고 물어봤는데 무료로 해주셨다 주변에 에어컨 있는 카페 거의없고 있으면 비싼데 여긴 가격도 합리적이고 맛있다 감동의 눙물 ㅠㅠ 다만 영어로 주문하면 직원분 동공이 흔들리니까 파파고로 한글 베트남어 번역기 켜서 대화하는걸 추천한다

걷다가 눈에 보여서 그냥 들어왔어요 후기 많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직원분들 친절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아메리카노, 망고 스무디 맛있어요!!!!!

2층 에어컨 시원. 강이 보이는 멋진 창밖 풍경. 맛있는 커피.

더위에 지쳐있을때 시원한 에어컨과 코코넛쥬스. 가격또한 너무싸다. 더이상 무엇이 좋을까~~~ 최고의 환경이다.

에어컨나와요 충전기 꽃을수 있는 콘센트있어요

에어컨 있음. 코코넛 커피가 스무디처럼 나오는데 아주 맛있음

한강쪽 골목쪽 반전 분위기 있는 곳. 🩷 안쪽 골목은 예쁜 풍등 배경으로 조용하게 식사 하기 좋았다 2층 테라스에 앉았다가 1층으로 옮겼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었고 스테이크 피자 샐러드 모두 맛이 좋았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사진도 먼저 찍어주겠다며 예쁘게 찍어주려고 노력했다🥰 간판 앞에서 사진 찍어준 매니저가 참 친절했는데 이름을 못봐서 미안해요🥹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호이안 캄린 식당으로 가려고 했는데 웨이팅이 너무 많아서 차선책으로 알아뒀던 카고클럽으로 왔어요! 근데 후회 전혀 없고 오히려 잘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실내에 에어컨도 되는 것 같은데 뷰 보고 싶어서 2층 테라스로 부탁드렸어요! 테라스 뷰 좋은 곳은 무조건 예약석이라 오실 분들 꼭 예약하고 오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저는 예약은 안 해서 좋은 뷰에서 식사는 못했지만 그래도 분위기 너무 좋고 음식도 맛있었네요~ 음식이 서양/베트남 음식으로 메뉴가 꽤 많아서 선택하기 어렵긴 했는데 오시게 되면 메뉴 둘러보고 오시면 좋을 거 같아요~~ 식사하고 뒷문으로 나가면 바로 카본강 소원배 타실 수 있어서 더 더 좋더라고요 티멤버십 있으신 분들은 10% 할인도 꼭 받으시기 바라요!

호이안에 들려서 밤거리를 구경하며 한참을 걷다보니 카고클럽이 보이더라구요. 조용하고 분위기도 좋고, 1층에서는 강을 바라보며 저녁을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음식도 아주 맛있고, 서비스도 친절합니다. 다음에 호이안에 오게 되면 다시 오고 싶네요. 여기 사람들이 행복해보여서, 나도 더욱더 행복하고싶은 마음을 가지고 돌아가는 저녁입니다. 친절하게 응대해준 The Cargo Club의 Thao 와 Sy에게도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모두 행복하시길! 😄

에어컨 있는 가게라더니 빠람이 낫옷는짓 몰를겠읐욨. 맷웃 덥곳 습햇섯 빨릿 먹곳 낫갓곳 싶닷는 생각만 함. 음식의 맛도 이런 환경에서 먹으니 홧갓낫는 맛잇엣욧. 그리고 메일로 정확하게 2층 테라스 예약하고 확인 메일까지 받았는데, 현장엣섯 실냇롯 안내받앗엇욧.ㅎㅎ 이건 다른 리뷰에도 그런 사람들 있는거 같아서 이곳 갈 사람들은 확인 한 번 더 해보시길 바람. 제.발.

올드타운와서 바로 들렀던 식당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좋았고 특별히 한가지 메뉴가 맛있었다기 보다 주문한 메뉴가 다맛있었음 망고주스까지 완벽해 추천하고픈집

다낭12년살이 10년단골.😊 호이안에 갈때마다 어쨋든 들리는곳이에요. 베트남인 신랑과 데이트 할때부터~ 현재까지.. 요즘은 메뉴도 다양해지고, 맛도 더 좋아졌더라고요.👍 직원들 서비스가 불친절 하다는 후기를 많이 보았는데요. 제가 느끼는건 호이안스타일 인듯합니다.😆 저는 직원들이 불필요하게 옆에서 왔다갔다 하지 않아서 더 좋은거같고, 10년다녀서 그런지 내집같고 편안합니다. 그러나,뷰가 보이는 테이블 추천합니다. 저는 2층보다는1층 이 좋아요.

55개월 유아 동반 여기는 뷰가 다했습니다 음식은 가격이 확실히 근처보다 비싸요 모닝글로리 보다 조금거 비쌉니다 그런데 테라스에 앉아서 강 건너 라이브 노래 부터 등까지 뷰가 모든걸 압도 합니다 티멥 할인까지 오리 스테이크, 네가지 피자, 완탕, 맥주 6잔 95만 정도 나와요

지붕뷰, 날씨에 따라 만족도 달라질듯 주인아주머니 친절함, 카드결제 가능(수수료x) 커피는 아는 맛! 청결도 조금 아쉬움 ㅠㅠ, 의자 및 식탁이 조금은 방치된 느낌 방석은 먼지를 많이 먹은 것 같으며, 언제 빨았는지 확인되지 않음..(올라온 사진과 다름) 떠난 자리가 잘 치워지지 않았음, 손님이 많이 없는 시간이더라도 바로바로 치워주면 좋을듯!

전망대카페들이 여럿있던데 그 중 선택한 곳!!! 인생샷 가능 올드타운이 내려다보이는 매력있는 장소이긴했지만 커피가 쪼큼 아쉬웠음..망고쥬스도 길거리 바로. 갈아주는 쥬스가 더 맛있는것 같음~~~ 근데 호이안 여행하면서 검색 열심히 하지얂고 자연스럽게 걸어다니면서 마음에드는 카페나 식당가는걸 추천..정보가 때로는 독이 되는것같다..더 좋은장소, 더 맛있는음식을 찾느라 핸드폰만 들여다보고있으니 말이다. 핸드폰을 내려놓고 주변을 살피면 올드타운만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길~~~~

전경을 보고 싶어서 방문하였습니다. 옆가게나 이곳을 많이 찾으시더라고요. 아침 시간부터 오픈하길래 왔고 지붕뷰를 보고 싶으시다면 한번쯤 가보면 좋을 듯해요. 카페나 식당에서 테이블 등 주변 위생에 민감하신 분들은 테이크 아웃으로 커피 사시고 루프탑 갔다가 언넝 치고 빠지싶셔

사진찍으러 가는 곳임ㅋㅋ 사진은 잘나옴. 입구에서 직원이 주문 먼저 하라고 함. 후불결제. 주문 후 계단올라갈 수 있음. 에어컨 있는데 창문이 모두 오픈되어있어서 완전 쾌적한 시원함은 아님. 선풍기같은 에어컨임. 솔트커피 맛없음..ㅠㅠ먹지마세요 굳이 먹으려면 에그커피가 무난함. 근데 여기 커피 맛없음.

근처에서 가장 높은 곳 사진은 기가 막히게 나옴 대부분 가는 사람들이 사진을 위해 가다보니 마실건 딱히 기대 안 할걸 알지만 그래도 못먹을 정도는 아님 망고랑 패션푸르츠 스무디를 먹었는데 기대가 크지 않으면 괜찮은 수준이라 생각함

호이안 지붕뷰 보러 가는 곳입니다. 오전에 가야 그나마 3층 테이블 자리 있을 거구요 4층은 지붕없는 옥상이라 해진 뒤가 이나면 있을 곳이 아닙니다. 인물 사진은 3층 테라스 쪽이 더 잘 나오고 4층은 풍경뷰가 더 잘 나와요. 1층 층계 앞에서 메뉴 시키고 올라가야 하고 음료 나오는 데는 시간이 좀 걸렸어요. 사람 얼굴 기억하고 찾아주는 식이라 음료 잘 갖다줄지 불안하긴 해요. 꼬마애 둘이 서빙하던데... 아이스 쏠트커피와 에그커피 먹어봤는데 둘 다 괜찮았습니다. 오전에 가서 3층에 자리잡고 풍경보고 사람들 사진찍는 거 보며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음료에 대한 기대 보단 분위기와 사진을 위해 가는 곳이죠 사진이 정말 잘 나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한국에서 정말 맛 없는 집 느낌이고 코코넛 커피 쏘쏘했어요~

- 호이안 중심가에 위치한 카페로, 올드 타운에 들렸다 잠시 머물면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기에 무난한 가게이며, 실내 인테리어는 우드톤으로 차분하고 편안한 느낌을 줌. - 커피와 디저트의 맛이 특별히 뛰어나지 않고, 일반적인 수준이어서 현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함은 부족했으며, 현지 물가를 고려할 때, 가격이 다소 높게 느껴질 수 있음. 직원들이 바쁘거나 관심이 부족해 보이는 경우가 있어, 응대가 조금 더 친절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음. - 결론적으로, 올드타운 방문 전이나 후에 적당한 커피나 디저트를 즐기며 휴식을 취하기에 적당한 곳이지만, 특별한 경험이나 맛을 기대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음. 지나가는 길에 들러 잠깐 커피를 즐기기에는 괜찮지만, 독창적이거나 감동적인 카페 경험을 원한다면 다른 곳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임.

직원 추천으로 코코넛 커피와 에그 커피를 주문했는데… 개인적으로 에그 커피는 계란 비린내가 나서… 망고 스무디 주문했는데 요건 맛있네요.

-호이안 올디타운 걷다가 더워서 방문 -지쳐서 밖에 앉아서 베트남 블랙커피 먹었는데 - 베트남 블랙중 제일 괜찮았음. - 나중에 보니 맛있는 메뉴많던데 몰랐네요 -길거리 전체가 서양 사람인데 여긴 조금 조용해서 좋으네요

호이안에서 잠깐의 휴식같은 시간 코코넛커피는 생각과는 좀 달랐고 롱블랙은 맛있습니다 카드가능하고 티멤버스 할인도 되니 기억하세요 ㅎㅎ 강아지 동반 가능

에어컨 있는곳 시원한곳 검색후 방문 ᆢ 분위기도 괜츈 ㅎ

시원하고 화장실 깨끗해요 ~^^ 음료랑 파니니 샌드위치 맛있었어요^^

닭가슴살 파니니는 맛있었는데…커피 개노맛 입니다 느끼 밍밍 최강….. 점심도 못먹었어서 들어왔는데ㅋ 빵만 맛있어요 서비스도 별로임 ㅋㅋㅋㅋ 접시 비우자마자 너네 다 먹었니? 접시 치울게😅베트남에서 처음으로 이런 서비스 받았어요

여행의 시작을 맛있는 커피와 함께하게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thanh의 친절함 또한 🫶 원두 종류별로 향을 맡게 해주고, 설명해주고 근처 맛집들을 하나하나 설명해줘서 너무 감사해요~ 내일 모닝커피 마시러 또 올게요 :)

베트남 3일차 맛있는 커피가 먹고싶었는데 호텔에 바로 카페가 연결되어 있어서 맛있는 커피 잘 마셨습니다. 할인까지 굿!

알마니티 호텔에 투숙하고 고급스러운 카페가 있어서 방문해보았는데.. 스폐셜 커피만 판매하는 곳이었어요. 한국에서 마시는 일반 커피 가격에 스폐셜한 커피를 경험하고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카페 인테리어도 너무 고급지고 너무 시원해요^^

원두 종류가 많아서 신기했고, 직원분이 친절하게 설명도 잘 해주셨어요. so kind 👍🏻 커피 향이 정말 좋았고, 커피를 잘 모르는데도 맛있는 건 확실히 느껴졌어요. 원래 커피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여기서 마시고 나니 이젠 좋아질 것 같아요 😊 파나마 게이샤 필터(핸드드립)로 마셨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Volcan Valley 24223 추천합니다. 가격은 살짝 비싸요.

호텔 바로 옆에 있어서 이용하기 좋았어요. 스페셜티 쉽게 만나기 힘든데 호이안 여행와서 마셔보게 되네요~ 다양한 원두 향도 직접 맡아보고 고를수있어 좋았고 필터로 내려 향과 맛의 풍미를 더 느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맛있는 커피 마시면 아침에 힐링하고 갑니다.

호텔 바로 앞에 있어 위치도 좋고 서비스도 좋아요 분위기도 쾌적하고 가게안도 깔끔합니다 무엇보다 커피맛이 진짜 맛있어요!

커피를 좋아해서 일부러 방문했는데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선택한 원두에 대한 설명도 좋았고 커피가 맛있는 또 다른 카페 추천도 기뻤습니다 달달한 커피가 질리신 분이라면 풍부한향에 있는 커피 드셔 보세요

분위기 좋은 베트남 음식점이에요.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고 음식이 나올 때마다 신경 써 주셔서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스프링롤, 공심채 볶음, 깔라마리까지 모두 맛이 훌륭했고 맥주와 함께 먹으니 더 잘 어울렸어요. 과일까지 챙겨 주셔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집이에요! 👍 A wonderful Vietnamese restaurant with excellent service and delicious food.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attentive, making the whole dining experience enjoyable. fresh spring rolls, morning glory, and crispy fried dishes, everything was flavorful and paired perfectly with a cold beer. They even served fresh fruit at the end, which was a nice touch. Prices are very reasonable, making it easy to enjoy without worry. Definitely a place I’d love to come back to! 🌟

다낭, 호이안에서 5박 하며 여러 식당을 방문했었는데 맛집은 단연 이곳이었습니다..! 모닝글로리 마늘버터 볶음밥 반쎄오 바닐라 팬케이크 뭐 하나 빠질것없이 다 맛있었어요!! 라루 병맥주 4병 해서 총 400,000동 나왔습니다. 다음에도 이곳에 온다면 재방문 하고 싶을정도로 맛집이에요~~ 사장님들 모두 친절하시고 서비스 과일도 주셨어요 베트남에서의 아쉬운 마지막밤인데 좋고 맛있는 음식을 먹었네요 강추합니다~~

친절한 직원들. 훌륭한 음식. 많은 사람들이 추천한 반쎄오, 버터갈릭볶음밥은 정말 맛있다. 다음번 호이안 오면 꼭 다시 들를 식당. 코코넛커피도 맛있다.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베트남 여행 마지막 날 오게 된 맛집인데 너무 맛있어서 계속 생각나요 .. 왜 마지막 날에 갔는지 후회해요 ㅠㅠ 다음에 식당 주변으로 숙소 잡고 자주 방문하려고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고 더울까 봐 세심히 챙갸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왜 평점이 만점인지 이해가 되네요 베트남에서 먹은 모닝글로리 중 가장 간이 잘 되었으며, 전반적인 음식 맛이 좋습니다. 다 먹고 무료 후식도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의 쉐프이십니다!! 내일 또 오려구요 !! The best of the best chefs ever!! I will definitely revisit tomorrow!!! Thank you ! Perfect food, service, atmosphere, price Happy today

칠리소스 오징어, 타마린드 오징어 둘 다 너무 맛있었어요. 혼자라서 다양한 메뉴를 먹어보진 않았는데, 다시 호이안에 가면 들를 예정입니다 *카드결제 가능합니다. 수수료 부과되지만 현금없을 때 가기 좋아요

호이안 여행 올때마다 한 번씩 가는 곳입니다. 4~5차례 왔었는데 어제는 비가 와서 조용하고 운치있어 좋았어요. 배터리가 떨어져서 급하게 호텔로 돌아오느라 오래 있진 못해서 아쉽습니다. 늘 데리야키치킨샌드위치를 먹는데 어제는 기존보다 생강맛이 조금 더 진해졌더라고요.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일주일간의 여행을 마무리 하는 마지막날에 이곳을 발견햇다. 베트남에서 분명 마지막으로 주문하게 될 신선한 망고주스와 환상적인 코코넛커피는 2층 창문밖에서 부터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몸과 마음의 힐링까지 가져다 주는것 같다. 모든게 제대로 되어잇다. 인테리어, 익스테리어, 홈가든과 음료의 맛. 친절함과함께 미소까지.. 이미 유명하지만 더이상 알리고 싶지 않다 이런카페는. 아리가또. 주인아줌마.

이곳을 발견한건 행운이였다. 잠깐의 휴식을 취하기 너무 좋은공간이였고 음료도 맛있었다. 내 실수로 커피를 쏟았을때 그들은 웃으며 자리를 정리하고 새 음료를 주었으며 새 음료가격을 받는것을 거부하여 내실수이기에 억지로 쥐어주고 도망치듯나왔다 너무 친절하고 착했던 직원들덕분에 좋은추억이 하나 더 생겼다.

카페 자체 분위기가 좋습니다 비올때 아이들하고 왔는데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망고 스무디 생으로 갈아서 아이들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뷰좋고 가격 로컬가격이라 싸고 지나가다 커피땡겨서 들어갔는데 좋았음. 편하게 쉬고 갑니다

조용한 분위기, 가격이 착합니다 :)

멋진 카페네요. 주인이 일본인이라 분위기가 호이안의 다른 카페와는 사뭇 달라요. 중심가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한가로운 분위기입니다.

여기 분위기랑 음식이 너무 맛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사진도 예쁘게 잘나와용 루프탑 덥지만 꼭 사진찍는거 추천!! 카페같지만 음식도 팔아서 너무너무 추천!!추천!!🩷

그냥 근처에 있는 카페라서 들어갔는데 매니저님이 엄청 친절합니다. 매니저님이랑 영어로 소통했어요. 사진도 찍어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저는 새우요리랑 코코넛밀크커피, 에그커피, 아보카도 스무디, 새우요리(이름 기억안남) 먹었는데 다 맛있었어요!! 아보카도 스무디가 전 특히 맛있더라고요. 루프탑 풍경도 이뻤어요. 추천드려용 매니저님 이름은 richard라고 합니다. 기분 좋아서 팁도 드렸어요

직원 Huy씨가 엄청친절해요 아메리카노 두잔 10만동! 커피도엄청쓰지않고 괜찮아요 루프탑뷰도 좋고 엄청쾌적합니다!

호이안 올드타운 골목에 위치한 3층과 루프탑 그리고 뒷마당 테이블까지 다양한 분위기를 즐길수 있는 카페입니다. 호이안의 더위를 잠시 피해서 쉬어갈 수있게 실내 테이블에는 에어컨과 선풍기까지 아주 시원해서 편안히 쉴수 있는 곳입니다. 올드타운 감성을 느낄 수있는 실내외 디자인과 발코니와 루프탑에서 볼수있는 올드타운 골목과 전경도 꼭 감상하시고 사진을 남겨보세요.

2층 에어컨자리에서 시원하게 음료 마셨습니다 :) 루프탑도 너무 이뻐요 사람 없는 시간대 너무 잘 왔다갑니다🙏🏻

음식은 ^^;;;; 음료도 보통이엿는데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햇고 루프탑에서 보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감사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국인에게 잘 안알려진 카페인것 같아요 2층에 에어컨룸도 있어서 카페 한잔 하면서 쉬어가기 좋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 친절한 직원들. 좋았어요. 외국인분들 아침,브런치 먹으러 꽤 많이 오더군요. 초코케익과 스무디볼 맛있었어요

음식, 맛, 분위기 뭐 하나 빠지지 않았어요 베지테리안음식이 이렇게 맛있다니!!! 눈도 즐겁고 입도 즐거워지는 기분이었습니다

호이안에서 먹었던 음식중 가장 만족도 좋았던 식사에용 분위기도 좋고~맛은 최고~

몇달전에 올라온 한국인 리뷰랑은 장소가 다릅니다. 바로옆으로 옮겼더라구요. 역시 분위기는 좋습니다. 소금크림커피 맛있네요! 헬시스무디도 맛있었어요. 점심쯤에는 서양인들이 거의 대부분이였어요.

베트남 여행중 먹은 어떤 조식보다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친절한 직원들과 맛있는 브런치를 먹을 수 있어요. 손님은 거의 외국인만 있구요

(Google 번역 제공) 이틀 동안 튀긴 음식을 먹다가 드디어 이 멋진 카페를 발견했어요. 신선하고 건강한 요리, 맛있는 커피, 그리고 맛있는 케이크까지! 가격 대비 정말 훌륭했어요! 너무 마음에 들어서 호이안에 남은 기간 동안 매일 다시 찾았고, 심지어 테이크아웃 음식까지 주문했어요 ❤️ (원문) After two days of fried food, we finally discovered this amazing café — fresh, healthy dishes, great coffee, and delicious cakes. Great value for the price as well! We loved it so much that we came back every day for the rest of our stay in Hôi An, and even ordered food for take-out ❤️

한국인입니다! 위치는 골목 안쪽에 잘 찾아오셔야 해요 에어컨은 안됩니다 ㅠ! 하지만 깨끗해요 ☺️ 저희는 토마토파스타와 칠리에그샌드위치? 를 먹었습니다! 파스타는 한국인 입맛에는 안맞아요 ㅠ 두껍고 딱딱한면이랑 생토마토 소스맛입니다 근데 샌드위치는 정말 맛있어요 :) 👍🏻💖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찍어봤어요 커피맛도 좋습니다 한 번 쯤 브런치 먹으러 오기 좋아요 서양인들이 많네요 ㅎㅎ

전형적인 브런치를 맛볼 수 있는 카페입니다. 깔끔하고 음식의 맛도 좋습니다. 에어컨은 없지만 그건 다른 많은 가게도 마찬가지라 엄청난 약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순하고 귀여운 강아지는 발길을 떼기 어렵게 만듭니다. 다만 시그니쳐 음료인 Piña Earl Grey는 다소 난해한 맛입니다. 홍차와 얼그레이를 좋아하는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맛이었습니다.

예뻐요~ 갑자기 비가 올 수 있으니 지붕 아래에 앉는 게 좋아요.

Sugar lush 물에 제티 탄 맛인데, 위에 아이스크림을 올려줘서 달고 맛있었음! 파스타 면은 내 입맛에 좀 딱딱했습이다 chilly scramble 샌드위치는 진짜 맛있어요!! 강추!!

좋아 👌

(Google 번역 제공) 가게 앞을 지나갈 때 점심을 먹고 있어서 음료 두 잔만 마셔볼 수 있었습니다. 아늑하고 아늑한 분위기였습니다. 좌석도 넉넉했고, 가게 뒤쪽까지 쭉 이어져 있었습니다. 서양인들을 위한 아침 식사 메뉴도 몇 가지 있었고, 음료도 더 있었습니다. 플레이팅은 맛있어 보였지만 아쉽게도 저희는 마셔보지 못했습니다. 커피는 맛있었습니다. 신선한 원두를 사용한 것 같았고, 잘 눌려져 있었습니다. 다만 말차 라떼는 맛없었습니다. 겉모습만 좋았을 뿐, 맛은 녹차 맛이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그냥 녹색 우유에 색깔만 입힌 것 같았습니다. 전반적으로는 여전히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We only got to try 2 drinks as we just had lunch when we passed by their shop. Nice cozy ambience. With ample seating, up all the way to the back side of the shop. They offered more items on drink and a few bowls for westerners breakfast. Plating looks yummy though. Unfortunately we did not get to try. The coffee was good. Seemed like Fresh beans were used and was nicely pressed. However, for the matcha latte. It was only nice in its appearance but the taste definitely lacked the green tea flavour. Its just a milk with green coloring. Overall its still worth trying.

(Google 번역 제공) 서양식 브런치를 원하신다면 정말 좋은 곳입니다. 메뉴가 다양했는데, 저희는 프렌치토스트, 버터컵 브렉퍼스트, 코코넛 커피, 솔트 커피를 주문했습니다. 음식도 훌륭했고요! 야외와 실내 좌석이 모두 준비되어 있습니다. (원문) Great spot if you’re craving a western style brunch. There’s plenty of options on the menu and we opted for the French toast, buttercup brekkie, coconut coffee and salt coffee. Food was great! Outdoor and indoor seating options.

호이안 왔다가 예쁘고 분위기 좋은 카페를 발견했어요 덥기도하고 잠시 쉴 겸 들어왔어요 일행들과 코코넛 커피를 먹었는데 다 맛있다고 완샷해버렸어요 너무 빨리먹어서 아쉬웠어요

에어컨 없이 창문만 열려있긴했으나 그늘이 꽤 시원하고 바람이 통해서 좋았다. 오히려 에어컨 바람 없이 자연스럽게 쉬어가는 공간으로써 더 호이안스럽고 좋았음. 다들 빨간 부겐베리아 식물을 찍느라 유명한 카페로, 가게 내부 분위기도 좋고 커피 자체도 맛있었음. 구도심 걷다 쉬어가기 좋은 장소.

외국인들이 사진찍고 가는 카페인거 같아요 사진 잘나오고 요거트볼도 맛있어요

So good^^ 카페가 너무 멋있고 밖에 풍경을 구경 하는 것도 너무 즐거운 것이에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코코넛 커피 와 솔트 커피가 너무 맛있어요.

넘넘 분위기 좋고 호이안 둘러보다가 오기 조아요! 특히 소금커피 짱맛❤️

분위기 좋은 호이안 커피집 뷰맛집 사진 찍는 사람들이 많아요

호이안 포토스팟인가봐요. 베트남인들이 여기서 사진찍느라 진을 치고있네요. (음료하나 안 시키고 ) 사진 찍고보니 여기서 찍은 사진이 젤 예쁘긴 합니다 ㅎㅎ 빡시우가 참 맛있었어요!!

유명한 루프탑 카페는 자리도 없고 대기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아서 검색하다 여기 발견... 사람도 없고 2층 인테리어 예쁨....에어컨 없음...사람 없어서 작은 테라스와 선풍기 독차지...덥지만 버틸만함ㅋ 사람없어서 사진 찍기 좋았고 루프탑 올라가서 사진만 후다닥 찍고 내려옴ㅋ 인테리어가 엔틱스러워 좋았음 음료가격은 살짝 있는편이고 망고쥬스는 망고 심지가 입에 계속 걸림ㅋㅋ 유명한곳가서 줄서지 마시고 그냥 여기오셔서 여유롭게 있다 가세요~

루프탑에 앉아 둘이서 음료를 세 잔 시켜먹었습니다. 제가 두 잔 먹었어요. Sunrise, sunset, twilight 시켜먹었는데 마시면서 해가 지고 노을이 내려앉는 호이안의 모습이 아름다웠고, 해가 지고 조명이 켜지니 루프탑 역시 새로운 모습으로 보여 좋았습니다. 1층에는 소품샵, 2층과 루프탑은 카페로 운영하는데 개인적으로는 2층 베란다에 앉았어도 거리가 한눈에 보였을것 같긴 합니다만, 루프탑이 주는 낭만이 좋았습니다.

구글지도에서 루프탑 카페로 알고 찾아갔었는데 상호가 바뀌고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이되었더라구요. 하지만 음료만 마시는 것도 괜찮다고 해서 입장했구요.음료도 분위기도 최고였어요.루프탑 풍경은 정말 멋졌어요. 석양을 바라보면서 한끼 식사하고 싶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보고 싶어요.

낮에는 비추천... 너무 덥다... 망고 쉐이크 주문했는데 그닥 맛있지는 않았고, 소금 커피도 그닥이였음. 그냥 루프트탑 뷰 때문에 유명한 것 같음. 4시 이후 저녁에나 추천... 뷰는 한번쯤 가볼만한것 같으나 두번은 글쎄

1층은 소품샵이고 2층은 카페인데 루프탑 경치가 좋습니다 :) 에어컨은 없지만 선풍기 있어서 시원해요! 에그 커피도 맛있어요 😆

1층 기념품샵이라 사람 많은 줄 알았는데 2층 올라와보니 넘 한적해서 좋아요~~ 커피도 마싯고 뷰도 좋아요 소음도 없고 편하게 쉴 수 있네요

용과 스무디볼 먹으러 왔는데 양도 많고 맛있고! 루프탑 뷰가 너무 좋았어요~~ 노래도 좋아요ㅎㅎ

너무 맛있어요...🤍 호이안에 다섯시쯤 도착해서 해 지기 전에 간단하게 뭐 하나 먹고싶어서 들렀는데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저랑 남편 둘다 돼지고기반미 먹었는데, 저는 고수를 뺐음에도 너무 맛있었고 남편은 고수를 넣어 먹었난데 정말 맛있었다고 해요ㅎㅎ 한국에서 먹던 반미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그리고 주인분께서 솔트커피 추천하셔서 시켜봤는데, 솔트커피집이라고 해도 될정도로 맛있었어요ㅎㅎ

다낭과 호이안에 있는 동안 갔던 식당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입니다. 합리적인 가격의 맛있는 반미, 친절한 사장님, 호이안 현지의 친근한 느낌까지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저는 Pork Banh mi(25.6.4. 기준 35,000VND)를, 아내는 Mixed Banh mi(45,000VND)를 골랐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곳에 다녀간 흔적을 남기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파란 펜을 주시니 식당 벽에 추억을 남겨보세요!

유명한 반미집보다 맛있어요 한국인 입맛에 딱 맞아요 바삭하고 따뜻한 반미빵이 맛있네요 치킨,에그 믹스로 먹었는데 샌드위치 맛나요 호이안 거리 지나가다가 찾은 맛집!!

여기는 진짜 개 찐맛집입니다. 다른집들 한국 반미집들이랑 비슷했는데 여기는 ㅋㅋㅋ 와 대박입니다 5명이서 한개씩 시키고 믹스 2개 더 추가하고 갈때 하나 더 포장 계란은 제일 부드럽고 맛은 믹스가 제일 맛있어요 빵이 다른집들이랑 다름 내가 다음에 꼭 또온다

마담콴 문닫아서 가긴 했는데 맛있었어요. 믹스랑 치킨 시켰는데 믹스가 더 나은거 같아요. 치킨도 맛있지만 믹스가 가격이 만동 비싼만큼 내용물도 더 많고 더 맛있었어요. 코코넛 커피랑 솔트 커피도 같이 시켰는데 의외로 커피 맛집! 반미 보다 커피 맛에 더 깜놀 무엇?? ㅎ

베트남여행와서 첫식사로 반미를 먹었어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더운날씨에 맥주를 곁들이니 ㅋㅋㅋㅋ 여행온 기분 입니다. 반미 치킨 추천ㅋㅋ 벽에 도장찍고갑니다. 다음기회에 또 ^^

반미집 많아서 극찬할정도까진 모르겠지만 빵이 맛있어요. 믹스 추천합니다. 남편이 솔트커피가 너무 맛있다고 커피먹으러 또 올 의향있다 했어요.

골목 안 숨겨진 카페. 주인분들도 굉장히 친절하다. 실내 자리도 좋지만 외부에서 뷰를 보면서 선풍기 자리에 앉아 카페의 분위기를 즐기며 쉬기 좋다. 솔트 커피와 솔트 말차라떼를 주문하였다. 음료의 맛은 훌륭하다. 강력 추천!

골목속에 있는 카페인데, 감성있구 좋아요 !! 소금커피 마셨는데 맛있었어요 ☕️🩶 야외지만 덥지않았고 공간들이 다 예뻤어요 ! 사장님두 친절하시고!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

꽁꽁 숨어있는 로컬 카페 습한 냄새에 흠칫했지만 선풍기바람 솔솔 맞으며 앉아 분위기에 취해 두시간이 후딱 갔다 웰컴 쟈스민티가 향긋하니 좋고 친절하시다 현지 분위기 느끼며 아주 좋은 시간을 보냈다

에어컨있는 카페 포기하고 갔는데 너무 잘한 일... 야외지만 그늘이고 자리마다 선풍기 틀어주셔서 금방 시원해져여 주인아저씨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망고스무디 맛있었어요ㅎㅎ

올드타운 동쪽 골목안에있음입구 잘보고 들어오셔야합니다 에그커피찾아서 온곳인데 에그 커피는 뜨거운 거만가능한데 막 뜨거워서 못먹는건아니고 잔을 따뜻하게데운거고 위에 팬케이크처럼 얇은 층을 저어서먹습니다 잔이 뜨거울수있으니 잡고먹으라고 티슈도주심 토핑으로 생강약간 올라가니 불호이신분은 미리 말씀 해보셔도될듯함 아메리카노는 아이스여도 진하고 씁쓸한편이니 참고하세욥

와 이집 뭔가요? My coffee is strong as am I 사장님 커피 모토 대박 ! 모든 인테리어 사장님 직접하신 듯 들어오는 입구에서 부터 뭔가 귀신에 홀린 듯한 곳 옆 테이블 스패인 뷴들과도 즐거운 대화 좋은 기억만 남기고 갑니다.

입구부터 분위기가 독특하고 인테리어가 정말 유니크해서 좋아요 직원 분이 정말 친절하게 베트남 커피에 대해서 설명해주셨어요 커피 엄청 맛있게 먹었습니다 남자 직원분 멋있어요

베트남와서 카페만 지금 6군데 갔는데 으뜸입니다. 분위기도 그렇고 사장님도 망고스무디도 진심.. 너무 좋네요 살짝 안쪽에 있지만 분위기랑 이시원함 올드타운의 빛과같은 장소입니다

아메한잔 당근케잌하나 주문함. 냉동케잌인데 맛은 보통. 아메리카노는 원두 그라인딩이 두꺼워서 맛이 텁텁했음. 화장실은 깨끗했으나 문이없고 커튼임 낮에 방문은 피하길

골목에 숨어있는데 카페가 바람이 시원하고 소금커피와 코코넛커피가 맛있습니다. 다들 리뷰에서 사과크럼블치즈케익을 추천해서 먹었는데 시나몬에 절인 사과와 크럼블, 치즈케익의 조화가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복잡한 올드타운 내에 조용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 입니다.

올드타운내에서 골목 사이로 있는 조용한 카페이고 한국인들보다 외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네요. 단, 코코넛 커피, 카푸치노, 시그니처 커피 등 너무 연해서 아쉬웠어요. 크림은 괜찮았고요.

분위기 넘넘 좋아요 너무 이쁘고 베트남과 유럽의 조화. 케잌도 맛있고 커피도 넘넘 맛있어요. 화장

분위기가 너무 좋은 곳이었어요! 메뉴도 채식이나 글루텐 프리 음식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

강가에 위치해 있어서 멋진 뷰를 바라보며 여유롭게 커피를 즐길 수 있어요. 분위기도 좋아서 잠깐 쉬어가기 딱 좋은 곳입니다.

숙소 근처라 조식 먹고 산책 나왔다가 예쁜 테라스를 보고 커피 마시러 갔어요. 에그커피를 마셨어요. 크리미하고 진하고 맛있었어요. 에스프레소 그대로라 좀 진하긴 했지만 풍미가 좋았습니다. 강 뷰가 보이는 테라스 자리 너무 좋아요. 아침에 비가 와서 시원했어요

자전거로 한가로운 강변을 따라 달리다가 발견한 예쁜 카페~♡ 스카이블루톤의 문틀과 작은정원이 아기자기합니다. 이 카페의 마스코트는 댕댕이?ㅎㅎ 사람을 몹시 좋아하네요. 딸기&바나나 쥬스 진하고 맛있어요. 레몬쥬스 상큼달콤~ 아이스 아메리카노 양이 조금 아쉬웠지만, 맛 괜찮습니다. 치즈케이크도 맛있게 먹었어요. 잘 쉬다 갑니다^^

지나가다 우연히 들린 까페 쏠트커피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물멍하기 좋아요

너무 더워서 리뷰 속 사진에 에어컨이 보이기에 왔어요 그런데 베트남 기준으로는 안더운지 선풍기만 틀었어요 ㅠㅠ 다행히 시원한 음료를 마시니 더위가 가시네요 조용하고 분위기 좋아요~ 여자 직원이 매우 친절하세요^^ 큰 개가 문앞을 지키고있어요 ㅎㅎ코코넛커피가 많이 달지않아 좋았어요♡

코코넛 커피가 맛있어요! 사장님이 영어를 잘하시고 친절해요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요 😍 꽃이 예쁜 가게이고 강변에도 테이블이 있어요 호텔이 근처라서 아침에 조식먹고 커피마셨는데 분위기가 아주 좋아요

오후 해지녘 오니 경치가 좋아요 패션후르츠 치즈케이크 너무 맛있어요

콤보 메뉴가 있어 혼자서도 식사하기 편했음. 주인장도 친절하고 음식맛도 괜찮고 합리적인 가격대였음 ^^ 주변 숙소에서 머문다면 식사하기 좋음 . 작년과 올해 점심시간 지나서 1시쯤 갔을때 주인이 없었서 헛탕침 ... 식사 시간에 맞춰서 방문이 필요함!!!

숙소랑 가까워서 시간도 어중간하고 반쎄오 포장을 해왔어요 별 기대안하고 먹었는데 세상에!! 너무 맛있어요 저는 콤보 세트를 먹었는데 구성도 좋고 채소 듬뿍 라이스페이퍼에 싸서 소스랑 찍어먹으니 정말 너무너무 맛있네요 사진은 별로인데 맛은 최고입니다 저는 잔 레스토랑보다 여기가 더 맛있는것 같아요 다낭가기전에 또 가야지

약간 골목에 있어요 식당 출입구에서 다른 길로 가는 팔뚝만한 쥐를 봐서 놀랐지만 식당 자체는 그리 지저분하지 않습니다 반 쎄오, 팃 느엉, 넴 루이가 모두 나오는 구성으로 시켰는데 맛있었어요. 땅콩 소스도 진짜 맛있구요 모두 친절하십니다. 영어로 메뉴가 적혀있어서 주문도 어렵지 않아요

숙소가 가까와서 검색해보고 들렸는데 쌀국수 국물이 진짜 진국이에요. 샐러드도 맛있어요~

완전 현지 식당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여기 추천합니다! 음식이 엄청 신선하고 맛있어요👍👍👍

외국인에게 높은 가격을 부과하고, 품질은 그에 미치지 못합니다. 이 식당은 두 개의 메뉴와 각기 다른 가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외국인을 위한 영어로 된 검은색 메뉴는 가격이 높고, 베트남인을 위한 분홍색 메뉴는 가격이 낮습니다. 식당의 장식은 단조롭고, 음식은 그저 그렇고, 청결하지 않습니다.

Combo 2번 , with tiger 맥주 한캔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일단 local vibe 굉장하구요, 깨끗합니다. 영어소통 가능해서 주문해서 먹는데 큰 어려움 없고 너무나도 친절하십니다 . 반쎄오 먹는 방법 소스 제조 방법 알려주셔서 맛있게 먹었네요. 만들어준 믹스 소스 정말 맛있었습니다. 쌈도 깨끗하고 2인 기준 양도 충분해요.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The local food was so delicious. I take with me great memories from Hoi An. Thank you for your service.

아아메 마시고 싶어서 헤매다가 찾아왔는데 정말 보석 같은 곳이에요☺️ 호이안 커피는 스몰 사이즈라 사이공 커피가 아아메랑 비슷할 거라는 사장님 추천으로 사이공 주문했는데 만족스러웠고, 사장님이 직접 드로잉하셨다고 그림 선물도 주세요. 커피 말고도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시원하게 쉬었다 가기 딱 좋은 거 같아요!

호이안에 오면 꼭 들려보세요. 맛이상의 가치. 베트남 주인 청년의 따뜻한 배려가 돋보아는 카페

그림 진짜 너무 감동..... 너무 그대로 그려주셔서 더 감동... 사이공 커피 설탕 빼고 마셨는데 너무 맛있어요. 아이스는 산미있는 거 좋아하는데 여기 커피 맛있네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그림은 진짜 극F 감동해서 또 오고 싶어졌어요. 더운 날 맛있는 커피 찾으시면 여기 꼭 오세요!!! Giám đốc ơi, cảm ơn vì bức tranh ạ.😘

아침에 자전거타고 산책겸(이라기엔 땀 범벅이되어) 찾은 곳! 그 모든 수고가 보상받는 듯한 곳입니다! 사이공 커피랑 호이안 커피시켰는데 사이공은 약간 신 맛이 강해서 제 입맛에는 호이안 커피가 맞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너무 좋은 곳입니다^^

저 원래 리뷰 잘 안남기는데요… 진짜 여기 대박이에요!!!! 소금 커피는 꼭 드셔야 하고 분위기도 너무 좋네요 극 F라서 감동 받았어요ㅠㅠ 사장님 감사합니다

근처에 버스사무실이 있어서 찾아갔는데 분위기에 반하고 커피맛에 반하고 사장님의 그림 선물에 다시한번 반했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맛있는 커피 편안한 분위기 친절한 서비스 덕분에 호이안에서의 여행이 멋지게 기억될 거 같아요🥰

(Google 번역 제공) 더운 곳의 한적한 곳에 있는 작은 주스 가게! 과일 두 가지를 섞어 만든 주스를 마셔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색깔이 드래곤프루트처럼 예쁜 분홍색이라 너무 예뻐요 ☺️ 가격도 저렴했어요. (원문) Small juice shop - in a calm area in a hot location! I tried a juice with 2 mixed fruits - absolutely delicious. The color looked so nice pink of the dragon fruit ☺️ and the price was affordable too.

(Google 번역 제공) 커피와 말차가 훌륭하고, 골목길 중앙에 있는 작고 귀여운 커피숍이에요. 서비스도 좋지만, 선생님이 웃으시며 따뜻하게 맞아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어쨌든, 편하게 쉬고 자전거 주차도 도와주셨어요😅 (원문) the coffee and matcha is great, cute little coffee shop in the centre alley way. The service is good but even better if she smile and makes us feel welcome😅 but anyway, good to chill out and she helped me to park my bicycle properly😅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인 발견이네요! 베트남 1개월 여행에서 이곳은 최고의 코코넛 아이스 커피 중 하나를 먹었습니다. 번잡한 구시가지의 과대평가된 옥상 카페보다 훨씬 낫습니다. 사랑스러운 카페에 앉아 사람들과 스쿠터가 지나가는 모습을 지켜보세요. 훌륭한 맛과 가격. (원문) What a fantastic find! In our 1 month trip to Vietnam, this place has one of the best coconut ice coffee. It's a lot better than over rated roof top cafes in the busy Old Town. Sit in the lovely setup cafe watching people & scooters whizz by. Great taste & price.

(Google 번역 제공) 도심에 위치한 작고 아름다운 커피숍입니다. 다양한 음료를 제공합니다. 조용한 분위기에 서비스도 좋습니다. (원문) Quán cà phê nhỏ, xinh đẹp giữa lòng thành phố. Có nhiều thức uống đa dạng. Quán yên tĩnh phục vụ tốt.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한 골목에 위치한 맛있는 커피, 시원한 공간, 친절한 직원, 꼭 방문해서 즐겨보세요👍 (원문) Cà phê ngon nằm trong con hẻm yên tỉnh, không gian mát mẽ, nhân viên thân thiện , đáng để ghé thưởng thức👍

(Google 번역 제공) 이 카페 너무 좋아요! 지난 며칠 동안 다섯 번이나 왔어요!! 주스가 엄청 크고 맛있고, 호이안에서 본 곳 중 가장 저렴해요!! (저희는 주스를 정말 많이 마셔요!) 레드 드래곤프루트 티랑 망고 트로피컬 티는 정말 죽을 만큼 맛있어요. 호이안에 더 오래 머물고 싶어서 계속 올 것 같아요!!! (원문) we literally love this cafe we have gone mad and been here about five times in the past couple days!! the juices are HUGE, DELICIOUS, and cheaper than anywhere else we’ve seen in hoi an!! (and we drink a lot of juice) the red dragon fruit tea and mango tropical tea are literally to die for, we are thibking of extending our stay in hoi an just so we can keep coming here!!!

(Google 번역 제공) 진짜 너무 맛있어서 4번이나 왔어요 하하하! 주스/차가 엄청 크고 신선한 과일도 조금씩 들어있어서, 저렴한 가격에 고급 음료처럼 느껴져요 (호이안의 많은 곳들보다 훨씬 저렴해요). 더위를 피해 조용하고 한적한 곳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have literally come here 4 times because it’s SO delicious hahaha! the juice/tea is massive and has bits of fresh fruit in it, it jsut feels like such a fancy drink for the cheap price (cheaper than a lot of places in hoi an i would say). highly recommend for a fairly quiet chill spot to escape the heat

불친절합니다 물어보지도 않고빵을만듭니다 메뉴가뭐냐고 물어봤는데 불같이화내고 여행간기분망쳤어요 가격도 유명한 반미프엉보다 더비싸게부릅니다

가지마세요 로컬들이 많이 사가길래 사봤는데 외국인이라고 4만동 부르네요 머리카락나와서 먹다 버렸어요

외국인에게는 비싸게 파네요 5만동이라고 했다가 3만동이라고 했다가.... 현지인들은 만동 내는거 같고

전에 먹었던 집보다 그냥 그랬어요 가볍게 먹기 좋아요 케찹달라고 해서 넣어 먹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관광객 가격은 30,000이고 현지인과 Grab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가격은 15,000입니다. 그러나 이것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단순히 맛이 없습니다. 우리는 다양한 종류를 먹어보라고 주문했는데 어느 것도 맛이 없었습니다. 단지 마른 빵만 있었고, 소스 맛도 없었고, 심지어 고기도 맛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30개는 고사하고 15개는 그만한 가치가 없습니다. 게다가 묻지도 않고 어디서나 핫소스를 추가합니다. (원문) Ціни для туристів відрізняються - 30 тис., тоді як для місцевих і через застосунок граб - 15 тис. Але навіть не зважаючи на це - вони просто не смачні. Ми замовили спробувати різні види і ні один не був смачним - просто сухий хліб, ні смаку соусу, і навіть мʼясо було без смаку. Тож вони того не варті ні за 15, ні тим паче за 30. Плюс вони додають гострий соус всюди не питаючи.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인 가치 제안으로 인해 별 5개 등급을 받았습니다. 호이안에서 먹은 반미 중 최고는 아니었지만 확실히 최고에 가까웠지만 우리가 지불한 가격을 생각하면 절대적으로 최고의 가치였습니다. 허브, 고기, 페이트, 버터, 바삭한 빵의 양과 맛의 균형이 훌륭합니다. (원문) Got the 5 star rating because of the overall value proposition. Not the best banh mi we had in Hoi An, but certainly close to the best but at the price we paid it was absolutely the best value. Great balance of flavours with the amount of herbs, meat, pate, butter and crispy bread.

(Google 번역 제공) 20년 넘게 빵장을 타마린드 나무 - 올드파크 교차로(현 호이안 박물관) 주변으로 몇 군데 옮긴 후 타마린드 나무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 고정시켰습니다. 빵의 맛(bm)은 세월이 지나도 변함이 없습니다. 스타일이 약간 혼합되어 있지만 호이안의 독창적인 것은 아닙니다. 즉, 올드 쿼터 레스토랑의 케이크는 가족적인 맛이 있어 케이크에 개성을 더해줍니다. Char Siu : 다섯 가지 향신료가 너무 풍부하지 않습니다. 페이트: 너무 강하지는 않지만 다른 상점처럼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고 여전히 간 맛을 유지합니다. 이 가게의 차이점은 튀긴 양파 기름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볶은 양파는 바삭한 편입니다. 원하시면 가게 주인에게 튀긴 양파 살을 추가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 튀긴 양파 기름이 이곳의 튀긴 양파를 완전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다른 가게와는 맛이 다릅니다. 대부분의 다른 레스토랑에서는 차슈 다리살의 기름진 액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 샌드위치가 오향미로 돋보이게 되거나 고기가 기름지게 됩니다. 양념에 관해서는 정말 다른 빵집들에 비해 눈에 띄는 게 없습니다. 하지만 그 맛이 그다지 뛰어나지 않기 때문에 올드 쿼터 Bm은 심플한 맛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의 첫 번째 선택이 됩니다. 한마디로 이 빵집은 길거리 음식의 세 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빵집이다. - 오랜만 -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맛 - 판매장소 호이안 요리 관광을 경험하고 싶을 때 꼭 먹어봐야 할 냉장고이기도 합니다. 맛있는 음식점이 많은 관광 도시에서 왜 오랫동안 존재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일반가격 : 20만원부터 원하는대로 토핑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 닭고기, 돼지고기, 햄, 삶은 고기, 쇠고기 패티, 달걀 프라이, 설탕 버터, 콩 버터. (원문) Tủ bánh mì hơn 20 năm / sau khi xê dịch vài chỗ quanh cây Me - ngã tư Công viên cũ (nay là Bảo tàng Hội An) thì đã chốt lại cố định tại vị trí gần cây Me nhứt. Vị bánh mì (bm) vẫn giữ nguyên không đổi sau rất nhiều năm. Nó có chút trộn lẫn về phong cách, chứ không hẳn nguyên bản vị Hội An. Nói cách khác ổ bm ở tiệm Phố cổ có vị gia đình, mang tính cá nhân vô ổ bánh. Xá xíu: Không quá đậm Ngũ vị. Patê: Cũng không đậm, nhưng còn giữ được mùi Gan, chứ không mất hẳn như một số tiệm khác. Điểm khác ở tiệm này, là dùng dầu phi hành củ (hành phi giòn tan, có thể yêu cầu chủ quán thêm xác hành phi vào - nếu thích. Chính dầu phi hành này làm ổ bm ở đây có mùi vị khác biệt hẳn so với các quán khác. Đa phần các quán khác thường dùng luôn phần nước béo của thịt xá xíu chân thêm nên làm cho ổ bm của họ bật hẳn mùi ngũ vị, hoặc béo thịt. Về phần nêm nếm thì thật sự ổ bm không quá nổi bật giữa nhiều tủ bánh khác. Nhưng chính vì cái vị không quá nổi bật đó, bm Phố cổ lại trở thành lựa chọn trước tiên của một cơ số bạn thích ăn vị đơn giản. Tóm lại, tủ bánh này đạt được ba tiêu chí của món ăn đường phố. - Lâu năm - Vị hợp mọi người - Vị trí bán Đây cũng là một tủ bm nên thử khi muốn trải nghiệm du lịch Ẩm thực Hội An. Để bạn có thể hiểu xem là tại sao họ lại tồn tại lâu đến vậy giữa một đô thị Du lịch rất nhiều quán ăn ngon. Giá tb chung: từ 20k. Có thể lựa chọn topping theo ý muốn. Vd: Gà xíu, thịt xíu, dăm-bông, thịt luộc, chả bò, ốp-la, bơ đường, bơ đậu.

(Google 번역 제공) 이 Cao Lau는 호이안에서 4일 머무는 동안 제가 먹은 것 중 가장 좋았습니다. 🥹 너무 좋았고, Mi Quang도 훌륭했고 각 요리는 각각 약 $2.50 AUD였습니다. 주인분이 너무 친절하고 친절하셔서 잠은 자지 마세요 (원문) This Cao Lau was the best thing I had during my 4 day stay in Hoi An 🥹 SO good, the Mi Quang was great as well and each dish worked out to be about $2.50 AUD each. The owner is so nice and welcoming, don't sleep on this

(Google 번역 제공) 근처에 같은 음식을 파는 노점이 여러 군데 있으니 잘 살펴보세요. 까오라우와 미꽝을 둘 다 먹었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맛있으면서도 무겁지 않아서 아침 식사로 좋은 메뉴입니다. 현지 음식을 파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가격 대비 정말 훌륭합니다. 둘 다 65,000원이에요. (원문) There are multiple stalls nearby serving the same dishes, so please keep an eye out. We had both Cao Lau and Mi quang, both were really good. It's a good breakfast food since it's tasty but not heavy. The place seems really local. Really worth the price. 65 k for both.

(Google 번역 제공) 매장에서 식사하고 싶으면 좌석이 있고, 제가 좋아하는 현지 음식이 가득한 곳이에요. 저는 꽝남성 지역 음식이라고 들은 미꽝(Mì Quảng)을 먹으러 왔어요. 재료에 강황이 들어있다는 걸 보고 인도네시아 소토처럼 진하고 기름진 걸 기대했는데, 전혀 아니었어요! 미꽝은 육수를 살짝 넣은 건면 요리였어요. 가볍고 고소하며 살짝 달콤하고 전혀 느끼하지 않았어요. 새우, 돼지고기, 메추리알, 구운 땅콩, 바삭한 쌀과자가 토핑으로 올라갔어요. 맛 자체는 괜찮았지만, 고추기름을 살짝 넣어 먹으니 더욱 풍미가 살아났어요. 가격도 명확하게 적혀 있었어요. 미꽝은 3만 동, 까오라우는 3만 5천 동이었어요. 특히 호이안처럼 관광지에서는 투명하게 보이는 노점이 정말 좋아요. 그리고 사장님이 영어를 잘하셔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중부 베트남 음식에 관심 있다면, 이곳은 관광객이 몰리는 분위기 없이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쉽고 저렴한 곳입니다. 꼭 들러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원문) There’s seating if you want to dine in, and the place feels very local, which I love. I came specifically to try Mì Quảng, a dish I heard is from the Quang Nam region. When I saw turmeric listed in the ingredients, I expected something heavy and oily, maybe like Indonesian Soto. But nope! Mì Quảng turned out to be a dry-style noodle dish with just a touch of broth. Light, savory, slightly sweet, and not greasy at all. It came topped with shrimp, pork, quail eggs, roasted peanuts, and crispy rice crackers. The flavor was good on its own, but adding a bit of their chili oil really brought it to life. Prices were clear and posted, Mì Quảng for VND 30k and Cao Lầu for VND 35k. Always appreciate a stall that’s transparent, especially in a touristy area like Hoi An. Also, the lady running the place speaks English, which was super helpful. If you're curious about Central Vietnamese food, this place is an easy and affordable way to try something regional and delicious without the tourist trap vibes. Worth the stop.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었어요. 가게가 그렇게 넓지는 않았지만 깨끗했어요. 가격도 적당했어요. 미꽝은 3만 원. 까오라우는 3만 5천 원. 저는 미꽝만 주문했어요. 그런데 옆 테이블에서 보니 까오라우가 올드타운에서 주문한 것보다 더 맛있어 보였어요 (가격도 더 저렴했어요). 양도 푸짐했어요. 음식을 파는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영어도 유창하셨어요. 추천할 만한 곳이에요. (원문) Food was delicious. The place was not that spacious but it was clean. Price was reasonable too. 30k for Mi Quang. 35k for Cao Lau. I only ordered the Mi Quang. But I saw from the table next to me, the Cao Lau looked better than the one I ordered at Old Town (cheaper too). Portion was generous. The lady who sells the food was friendly and able to speak English. Defenitely earned my recommendation.

(Google 번역 제공) 노천 식당이라 좀 덥고 좁았어요. 까오라우(30k) 한 그릇 주문했는데 맛은 꽤 괜찮았고, 육수도 진했지만 구시가지 다른 식당들보다 양이 적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셨어요. (원문) Quán vỉa hè nên ngồi hơi nóng và hơi chật. Mình gọi 1 tô cao lầu (30k) vị khá ngon, nước dùng đậm nhưng khẩu phần ít hơn so với các quán trong phố cổ, chủ quán thân thiện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좋은 소스가 농후하고, 두께의 챠슈. 파리 파리 식감의 비터인 튀김이 악센트가 되어 있어, 다른 가게의 Cao Lau보다 맛있었습니다. (원문) 美味しいいいい タレが濃厚で、肉厚のチャーシュー。 パリパリ食感のビターな揚げ物がアクセントになっていて、他の店のCao Lauより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아무것도 미리 확인하지 않고 지나가다가 우연히 들렀는데, 다행히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원문) Tui đi ngang quá nên ghé vào ăn thôi chứ không hề tìm hiểu đâu hết, ăn trúng quán ngon luôn. I just stopped by while passing through without checking anything beforehand, and luckily it turned out to be a really good place.

3층 건물 , 저녁에는 베트남의 젊은이 아지트 그냥저냥 무난한 음료 가격은 저렴 단 20% tax 가 있음 그래도 저렴 밀크티 3만동정도 낮에는 멍때리기 좋음

천 의자라 조금 더럽긴하지만 사람도 별로 없고 좋아요 개별방도 있고 3층까지 있어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2층과 3층에 서로 다른 방이 있는 정말 멋진 은신처 카페입니다. 음악 애호가이고 작업 중에 음악을 재생하고 싶다면 원하는 방 테마 하나를 선택하고 재생 목록을 연결하세요! 먼저 아래층에서 음료를 주문하세요. 아니면 그냥 마을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3층에서 휴식을 취해보세요. (원문) Really cool hideout cafe with different rooms on the second and third floors. If you’re a music lover and want to play your music while working, pick one room theme of your choice and plug in your playlist! Order your drinks from downstairs first. Or just simply chill out at the third floor with nice view of the tow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악의 경험이었어요!! 유리창에 바퀴벌레가 있었는데 직원에게 물어봤더니 제 잘못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서비스 직원으로서의 태도가 전혀 없었어요. 절대 오지 마세요. (원문) trải nghiệm RẤT TỆ !! Trong ly có con gián , hỏi nv thì nv bảo kphai lỗi của c . Không có thái độ của 1 người làm dịch vụ . KHÔNG NÊN ĐẾN

(Google 번역 제공) 너무 시끄럽고, 카드놀이도 많고, 화장실에 자물쇠도 없고, 커피를 마시면 배가 아프다. (원문) Quá ồn, toàn đánh bài, nhà vệ sinh không có khoá trong, uống caffe thì đau bụng

(Google 번역 제공) 좋은 CF 분위기도 좋고 2층에도 에어컨이 있어요 :) 탄안/타이거 시장과 가깝습니다. 사람들은 매우 친절해요 🥰 (원문) Good cf Nice atmosphere, in second floor they have air conditioning:) Close to Tan An/ Tiger market People are very friendly 🥰

(Google 번역 제공) 나쁜 경험, 비위생적인 음료, 고객을 대하는 직원의 태도. (원문) trải nghiệm không tốt đồ uống mất vệ sinh, nhân viên thái độ với khách.

(Google 번역 제공) 현지 아침 식사로는 이 서니사이드 에그와 듬뿍 들어간 맛있는 재료들, 그리고 이 맛있는 소고기 스튜 수프를 추천합니다. 두 요리 모두 현지 빵과 함께 드시면 좋습니다. 이곳은 현지인들만 등교 전이나 출근 전에 먹습니다. 가격은 각 요리당 40,000동입니다. (원문) For local breakfast, we have this plate of sunny side egg and plenty of other tasty ingredients and this nice beef stew soup. Both dishes are to be eaten with local bread. Only locals eat there, before going to school or to work. Price is VND 40,000 each dish.

(Google 번역 제공) 1인분에 50,000원 맛있는 음식, 바삭한 빵, 맛있는 소고기 스튜. (원문) 50k/phần Đồ ăn ngon, bánh mỳ giòn, bò kho ngon.

(Google 번역 제공) 너무 좋아요. 슈퍼 지역적이고 훌륭한 재료. Op La에서 아침 식사를 즐겨보세요 :) (원문) So so good. Super local and great ingredients. Get the Op La for breakfast :)

(Google 번역 제공) 튀긴 빵은 사진과 같이 1인분 가격이 30,000원으로 매우 맛있고 깨끗하며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가게에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원문) Bánh mì ốp la rất ngon, sạch sẽ giá hợp lý 1 pax như hình giá 30k. Chúc quán buôn may bán đắt

(Google 번역 제공) 프랑스빵은 25,000원에 불과하고 맛있고 품질도 좋고 저렴해요 (원문) 法國麵包才25k 好吃 物美價廉

(Google 번역 제공) 베트남에서 한 달 만에 최고의 아침 식사. 매우 맛있고 가정용품도 좋은 분위기입니다. (원문) Best breakfast in one month in Vietnam. Super tasty, home products nice atmosphere.

(Google 번역 제공) 주문한 1인분 대신 2인분을 가져다 주셨어요. 똑똑한 여자는 아닙니다. 그들은 모두 돈에 관한 것입니다. 계란이 날것같고 차가웠어요 (원문) Místo objednané jedné porce nám přinesla dvě. Málo chytrá dáma. Jde jim o peníze. Vejce bylo syrové a studené

(Google 번역 제공) 중앙시장과 꽤 가까운 숨겨진 보석 커피숍. 여기 코코넛 커피 꼭 드셔보세요. 너무 맛있고 포만감도 꽤 좋아요 (원문) A hidden gem coffee shop, pretty close to the Central Market. Make sure you get the coconut coffee here, it’s so good and pretty filling

(Google 번역 제공) 골목에 숨겨진 아주 귀여운 작은 커피 가게. 호이안의 번화한 관광 거리에서 멀리 떨어진 이 숨겨진 보석은 놀라운 코코넛 커피를 제공합니다. 옆집 작업실에서는 아름다운 도자기와 예술 작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원문) Super cute little coffee place hidden down an alley. Away from the bustling tourist streets of Hoi An, this hidden gem serves up amazing coconut coffee. The workshop next door has lovely pottery and pieces of art for sale.

(Google 번역 제공) 바쁜 중심가에 있는 작고 조용하고 편안한 장소입니다. 25,000원의 아이스 커피와 사랑스러운(잘 행동하는) 개. (원문) Great little quiet and relaxed spot in the busy centre. Iced coffee for 25k and a lovely (well behaved) dog.

(Google 번역 제공) 가게는 조용해요. 독서와 작업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원문) Quán yên tĩnh. Có không gian đọc sách, làm việc.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커피, 조용한 공간, 귀엽고 맛있는 음료, (원문) Excellent coffee, quiet space, cute, delicious dri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