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의 50 최고의 크루아상 장소

1층에는 스텐드석과 일반 테이블석이있었다. 자리가 없어서 스텐드석에서 먹을랬는데, 다른 손님?이 자리 났다며 자리 잡아줘서 앉아먹음ㅠㅠ 포르투갈 사람들 너무 친절함….🫶🏻 서버도 친절했고, 에그타르트도 생지도 너무 딱딱하지 않고 필링도 적당히 달달했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맛 케이크는 비추... 에그타르트오ㅏ 꼬르타도가 괜찮았다.

오래된 베이커리샵이라는 상징성때문에 손님들은 꽤 있는편입니다만, 일하는 분들이 많이 부족해서 테이블정리도 안되고 고객 응대도 제대로 안됩니다. 저희는 유명하다고하는 빵2개를 테이크아웃해서 숙소와서 먹었는데, 도넛에 분명 크림을 넣어달라 했고 심지어 도넛을 크림넣는다구 가지구 주방안으로 들어갔다 나왔는데 와서 먹어보니 크림이 없더라구요ㅎㅎㅎㅎㅎ 아니,크림이 없으면 떨어졌다구 얘길해주던지 해야지 넣지도 않고 넣는 척만 했다는게 너무 어이가 없었네요. 빵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근처 지나가다 한번정도 사드시는건 괜찮지만 굳이 찾아가서 먹을정도는 아니니 참고해주심 되겠습니다

원래 리뷰 귀찮아서 잘 안 쓰는데 남깁니다. 사람들 많이 와서 직원분들 바쁜데도 진짜 친절해요. 에그타르트랑 에스프레소 주문했는데 맛있어요. 에스프레소인데 안 쓰고 맛있습니다. 먹고 갈 생각이면 2층으로 올라가세요. 2층 가서 기다리면 따로 자리 안내받고 주문 받습니다. 다음에 포르투갈 오면 또 오고 싶어요. 따봉 드립니다👍

도넛에 필링 넣을껀지 물어봐서 넣어달라고 했는데 주방으로 가져가서는 안넣고 그대로 가져와서 포장해놨네요ㅡㅡ; 매장에서 먹었으면 바로 얘기했을텐데... 카운터 남자직원은 일처리를 어떻게하는건지 --; 필링없는 도넛은 설탕맛이예요 코코넛빵은 촉촉하고 맛있네요

숙소근처라 오픈시간에 갔는데 정말 친절했어요:) 맛이 엄청나게 뛰어난건아니지만 인근을 지나가신다면 들려보면 좋을 것같아요 ! 근데 전 생각나서 여행기간에 두 번 더 갔어요ㅋㅋ

피게이라 광장 앞, 개업한지 190년이 넘는 이 빵집은 과거 포르투갈 왕실에 빵을 납품했을 정도로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 ‘볼루 헤이’라는 크리스마스 빵을 처음 만든 곳이기도 하다. 오픈 전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빵의 나라 포르투갈답게 밖에서 기다리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다. 카페 겸 레스토랑으로 운영되는 2층에 자리를 잡았고 빵과 커피로 아침식사를 했다. 에그타르트는 디폴트로 두고 ‘볼라 데 벨림’과 ‘빵 드 제우스’라는 포르투갈에서 꼭 먹어봐야 한다는 빵 두 개를 함께 주문해 봤다. 두 빵 모두 에그타르트처럼 포르투갈 전통 빵이다. 먼저 에그타르트는 살짝 까맣게 구워진 테두리가 바삭함의 핵심이었는데 거슬리는 탄내라곤 하나도 없었다. 크림 표면은 고르게 캐러멜라이징 돼 시나몬 가루 없이 단맛이 충분했다. 제우스의 빵이란 뜻을 지닌 빵 드 제우스는 폭신한 브리오슈다. 브리오슈 도우 안에 레몬 제스트와 바닐라를 넣어 은은한 단맛과 싱큼상큼함이 매력이며 위엔 코코넛 가루를 뿌렸다. 볼라 데 벨림은 도넛과 비슷하다 보면 되며 속에 시트러스함이 가미된 커스터드 필링이 들어있다. 겉면엔 설탕을 입혔고 필링이 굉장히 진득해서 에그타르트 그 이상으로 달콤하다. 총평하면 방문한 보람이 매우 큰 유서 깊은 빵집, 창가 자리에서 피게이라 광장을 바라보며 맛있는 빵을 즐겼다. 커피까지 해서 한화로 9천 원 정도 나와 빵덕후에겐 천국인 셈이다.

리스본 최고의 빵집입니다. 빵은 당연히 맛있고 커피도 매우 수준급입니다.

에그타르트 맛있어요! 많이 달지 않아서 좋아요. 가장자리에 패스츄리같이 되어 있어서 바삭한 게 특징이에요. 하나 1.5유로이고, 6개짜리 포장도 가능합니다. 외부에서는 협소해 보이는데 안에 엄청나게 큰 홀이 있어서 테이블 많으니 들어가서 드세요. 평일 오후 1시쯤 갔는데 줄 별로 안 서고(테이블 회전이 빨라요) 거의 바로 들어갔어요. 따끈한 갓 나온 걸 먹으니 입에서 녹아요. 테이블에 시나몬이랑 슈가파우더가 있는데 취향껏 뿌려 드세요. 저는 둘다 뿌렸는데 맛있었어요. 착즙 오렌지주스 먹을 만했고 슈퍼복 맥주(드래프트로 시켰는데 병으로 잘못 줌..)는 좀 싱거웠어요. 테이블에서 다 먹고 일어날 때 6개 포장 주문해서 나왔습니다.

원조집이라서 그런지 차별점이 있긴하네요. 포르투갈 오면 다양한 집의 나타를 먹어볼텐데 가게마다 조금씩 다른점이 있긴해도 사실 큰 차이는 없잖아요. 여기도 기본적인 맛은 비슷한데 개인적으로 계란향이 더 진했고 패스트리 부분이 먹어본 5군데중 가장 바삭바삭했어요. 보통 줄 서있는건 포장줄이니 매장에서 먹을거면 가게 들어가서 안내받으면되요. 가게가 매우 커서 자리도 엄청 많더라고요. 안에 들어가서 커피와 먹으니 정말 맛있었고 만드는 공간도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화장실도 관리가 정말 잘되어있어요.

나타 두개 시켰는데 하나는 두껍고 딱딱하고 하나는 얇고 파사삭하네요 갓만든것과 아닌것이 복불복인것 같은데 두개의 맛 차이가 크네요 맛은 딱 한국 슈크림붕어빵 맛이라는 리뷰말이 맞아요 특별하진 않지만 맛있긴 한 맛입니다 디카페인 뜨아 시켰는데 커피가 의외로 맛있었어요 굳이 테이크아웃해서 옆 스벅 안가도 될것같아요 안에서 먹었는데 안에 공간이 생각보다 엄청 크고 자리 많아서 웨이팅이 길지 않았습니다 다만 직원들이 정신이 없어서 주문하기가 쉽지 않은게 흠입니다 안에 화장실도 몇군데 있어서 이용하기 편리하고 게스트용 오픈된 와이파이도 있습니다

포르투갈에서 먹은 모든 나타 중에 당연 최고였음. 아무리 맛있어도 나타는 하루에 최대 1개 였는데, 여디는 3개를 한번에 다 먹어버리다..진짜 너무 맛있어요. 너무 달아서 뱉고 싶은 곳들이 가끔있는데 여기는 전혀 그렇지 않고 너무너무 맛있어요. 페스츄리 부분이 바삭하고 버터 풍미가 너무 좋아요.👍

밖에서 볼 때 왼쪽 줄이 테이블 전용이고 오른쪽 줄이 테이크아웃 전용 줄임. 비가온 후라 줄이 안 길어서 5분 정도 기다리다 들어감. 자리 앉고 2분 후 주문 받음. 나타는 엄청 바삭하고 많이 안 달아서 좋은 듯. 계산은 담당 웨이터하고 눈 마주쳤을 때 손 들거나 하면 바로 계산서 뽑아줌. 카드 결제 가능. 솔직히 3대 나타 가게나 여기나 다 비슷해서 30분 이상 기달렸으면 먹으면서 화났을 듯.

제가 리스본 시내에 나름 유명하다는 것도 먹어봤는데 여기는 진짜 맛있네요 보통 원조라고해도 그냥 비슷비슷한데 여긴 다름니다 겉에도 바삭하고 안에도 진짜 맛있어요 제로니무스 수도원 구경후 가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이걸 위해서갈만해요

아침 일찍 오픈이라 일찍 가서 먹으면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먹고 바로 옆 제로니무스 수도원 구경하는 루트 추천! 안으로 들어가면 직원들이 자리 안내해줍니다. 크고 자리 많음. 여지껏 먹어본 에그타르트 중에 단연 최고. 반죽이 두꺼운 것 같은데 파삭하면서도 바삭함. 카푸치노도 꼬숩고 맛있어서 함께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넘 맛있어서 테이크아웃 까지 함. 역시 원조는 다르네요.

리스본의 유명한 나타 체인점입니다. 이곳은 살짝 탈콤함이 강합니다. 줄 서 있지만 회전율이 빠른편이구요.

엄청 달달하고 계피향이 나는 맛이었어요. 다른 나타보다 약간 더 크리미하고 디저트스러운 느낌인 것 같아요!! 겉 부분도 바삭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줄이 길게 서있었는데 금방 줄어들어서 거의 바로 산 느낌입니다. 가게는 좀 작은 편이에요. 따로 앉아서 먹을 공간은 없고 가게 안쪽에 서서 먹을 공간만 있습니다.

나타 하나에 1.4유로예요. 줄이 늘 있는데 대부분 테이크아웃 손님이고 주문하면 바로 나와서 줄이 빨리 빠집니다. 엄청 부드럽고 크리미한 에그타르트예요. 여기가 좀 단 맛이 강하다고 하더라고요. 입에서 살살 녹아요. 내가 한국 빠바에서 먹었던 에그타르트는 진정한 것이 아니구나 하는.. 한국 에그타르트랑 비교할 수조차 없는 맛입니다. 황홑해요. 근데 같이 준 작은 봉투 물티슈인 줄 알고 다 먹고 뜯었는데 계피 가루 같은 거네요 ㅎㅎ 뿌려먹었음 더 맛있었을 듯해요.

만든지 시간이 꽤 지난 나타였는지 차갑게 식어있었다. 이게 복불복이라 정확한 맛 평가가 되지 않겠지만, 애초에 이렇게 식은 나타를 아무 조치 없지 파는거 부터가 좀… 필링 자체는 계란 비린맛도 없고 그럭저럭이지만 저렴한 단맛?이 느껴졌고 생지는 패스츄리처럼 살짝 바삭했지만, 기대이하였다. 딱히 서비스도 좋은 편도 아니고, 내가 리스본&포르토에서 5군데 정도 먹어본 나타 중에는 최하위였다.

평이 좋아서 사먹어봄. 이미 만들어진 거라 식어서 그런지 파이지는 눅눅하고 커스타드는 비려요. 굳이 줄서서 사먹을 필요 없음.

정말 맛있는 나타였습니다..! 기다리는 줄이 좀 길었는데 투고로 가져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빨리 빠지는 편이었습니다. 저는 안에서 먹고 나갔는데 스탠딩으로 먹는 구조였어요. 남편이랑 같이 세개 먹었는데 한입 먹자마자 감탄했습니다. 달라달라병 걸려서 한국 돌아갈것 같아요ㅎ.. 달고 바삭하고.. 부드럽고.. 따듯할 때 꼭 드셔보세요!

약간 단맛이 강하지만 만족스러운편인 나타 매장분위기 좋고 친절하다.에코백 기념품으로 추천

빵은 한국인에게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반죽이 소프트하고 폭신한 느낌이 아니라 되직하고 어쩌면 빵떡 같은 스타일이어서 전자를 기대하신다면 실망할 수 있어요. 팬케이크뿐 아니라 크루아상도 마찬가지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터범벅인 한국빵을 싫어하는 우리에겐 만족스러웠으니 참고하세요~

직원분 추천으로 먹은 M으로 시작하는 무슨 커피 쉐이크 너무 맛있었어요~ 유서 깊은 카페인데 지금까지 관리 잘 되어 있어서 쾌적해요~ 리스본 광장 구경하다 쉬어가기 매우 좋은 카페

2.7유로주고 이집 에그타르트 하나 먹을바에 다른집거 두개먹음. 퀄리티와 사이즈에 비해 너무 비쌈. 따뜻하고 은근 맛있긴해서 별 3개 차가웠으면 별 1개

리스본있는동안 알차게 1일 3에그타르트 실천한 결과, 제 개인적 입맛에 가장 맞는, 몽실 포근 바삭하면서 적당한 달콤함이 있는 이 곳의 에그타르트에 금메달을 선사합니다

너무 아름답고 분위기 있는 기분좋은 카페. 처음 포르투갈에 도착하자마자 간 카페인데 명성에 걸맞는 아주 좋은 카페였습니다. 잘생기고 친절한 Joãn Gomes 형님이 방문할 만한 예쁜 해변도 추천해 줘서 더욱 기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since1905. 113년전통. 리스본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카페로 포르투갈에서 최초로 브라질식 에스프레소인 비카(bica)를 판매한 카페이기도 하다. 비카(에스프레소)랑 나따(에그타르트)를 주문. 나따는 뭐 무슨말이 필요할까.. 넘 맛있다^^ 카페 앞엔 포르투갈인들이 사랑하는 시인 페르난도 페소아(Fernando Pessoa)의 동상도 보인다. 분위기 좋은 카페 브라질리아. 맛있게 잘먹고 갑니다.

리스본 나타 전문점 중 하나이면서 카페로서 유명한 곳 입니다. 히지만 커피 종류는 맛이 그리 뛰어난 편은 아닙니다. 나타의 맛은 개인적으로 manteigaria 보다는 좋은 것 같습니다. manteigaria 보다 페스츄리가 더 바삭하면서 약간의 짭짤한 맛이 느껴지고 덜 달아서 좋았습니다. 다만 커피 및 에그타르트 가격은 조금 높은 편 입니다.

아침일찍 들러서 간단히 아침식사 하는데 피곤해 보이는 성의 없는 직원이 서빙을 해서 기분이 별로 였어요, 다른 남자 직원은 엄청 친절히 주문 받던데.. 치즈가 짜서 빵도 그닥..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아침 먹으려고 들렀어요! 콜드음료+핫음료+아침메뉴 택1 이 5.5유로 정도 돼요. 여자 혼자면 배부르게 먹고 나올 수 있지만 남자분들에게는 양이 매우 적을듯 ㅎㅎㅎ 서비스는 그닥이고, 맛은 나쁘지 않았어요.

저번까지는 안그랬는데 요즘 좀^^; 촛심잃읏씬뜻 쎄쌍에서 제일 늦꼐나와요 우리만ㅎㅎ 카페에 저희 말고도 동얭인 또 있었는데 그들 역시^^; 꺼끼따 쌈천만년 끼따렸떠니 이빨빠찐 끄릇에 써삥해주는 인썽 무엇? 분위기 좋아서 자주 갔는데 이제 안가욥~~~!~!~!~!~!!!

분위기 좋고 넓고 선택권도 많은 곳! 레드벨벳 초코 크루아상 사이즈가 특대......!

(Google 번역 제공) 메뉴가 정말 다양해서 브런치로 딱 좋은 곳이에요. 요거트, 카푸치노, 케이크는 정말 맛있고,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켜 주죠. 다만 크루아상은 좀 덜 익고 너무 짜다는 평이 있어서 아쉬워요. 그 외에는 딱히 불만은 없어요. 혼자든 여럿이든 정말 좋아하고, 분위기도 항상 좋아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spaço com imensa variedade de menu, ótimo para brunch. Os iogurtes, os cappuccinos e os bolos são muito bons, com opções para vários gostos. No entanto, não concordo com a fama dos croissants — na minha opinião, estão mal cozidos e com sal a mais. De resto, nada a apontar. Gosto muito de ir lá, sozinha ou acompanhada, e o ambiente é sempre muito agradável. Recomendo

(Google 번역 제공) 가족과 함께 포르투갈 여행을 다녀온 후 10월 30일 리스본 공항에서 브라질로 돌아왔습니다. 공항 면세점에서 Choupana의 파스테이스 드 나타(포르투갈식 커스터드 타르트)를 구매했습니다. 10월 31일 브라질에 도착하여 11월 1일, 여행 후 집에 돌아온 가족들과 함께 포르투갈에서 느꼈던 행복을 다시 한번 느껴보기 위해 포장을 뜯었습니다. 포장에서 타르트를 보니 사진처럼 곰팡이가 생겨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쓴 돈(가격이 만만치 않은)을 잃은 것은 물론, 구매한 제품에 대해 완전히 실망하고 화가 났습니다. Choupana에 이메일을 보내 불만을 표하고, 면세점에서 구매할 경우 가격이 만만치 않은 이런 민감한 제품의 판매에 대한 품질 기준을 높여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메일에서 받은 유일한 답장은 알려주셔서 감사하다는 말뿐이었고, 보상이나 사건에 대한 추가 정보를 구하는 방법조차 찾지 못했습니다. 제가 경고하는 것은 Choupana 제품을 사지 말라는 것입니다. 많은 제품이 계란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을 뿐만 아니라 품질도 의심스럽고 소비자와 고객에게 미칠 수 있는 식품 안전 위험에 대해 거의 신경 쓰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Choupana 제품을 추천하지 않으며, 포르투갈에 사는 친구들과 포르투갈로 여행을 가는 친구들에게 이미 경고했습니다. (원문) Viajei para Portugal em família e retornei do aeroporto de Lisboa para o Brasil em 30/10. No aeroporto adquirimos na loja do duty free os pastéis de nata da choupana. Chegamos no Brasil dia 31/10 e abrimos a embalagem em 01/11 para comer com a família que recebemos em casa pós viagem, com o objetivo de reviver a experiência tão feliz que tivemos por Portugal. Quando nos deparamos com os pastéis da embalagem vimos mofo conforme a foto, e foi impossível comer. Além de ter perdido o valor gasto (que não foi barato), ainda ficamos totalmente frustrados e chateados com o produto que compramos. Formalizei a choupana via e-mail a insatisfação e o pedido para um melhor padrão de qualidade para venda desse tipo de produto sensível e que não custa barato comprado no duty free. O que recebi de retorno no e-mail foi apenas um obrigada por avisar, sem nem buscarem opções para se redimir ou obter mais informações sobre o ocorrido. Fica o meu alerta para não comprarem produtos choupana, pois além da base de muitos deles serem de ovo, a qualidade é duvidosa e eles pouco se importam com o risco alimentar que podem proporcionar aos seus consumidores e clientes. Não recomendo e já alertei amigos que residem em Portugal e amigos que vão a Portugal viajar.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오랫동안 이 빵집에 자주 들렀는데, 특히 유명한 레드벨벳 크루아상이 정말 맛있어서 자주 찾게 됩니다. 하지만 가격이 크게 오르고 서비스 품질이 점점 떨어지는 걸 느꼈고, 이로 인해 전반적인 고객 만족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원문) Tenho frequentado esta pastelaria com regularidade ao longo dos anos, sobretudo pelos seus reconhecidos croissants de red velvet, que são, de facto, excelentes — e o principal motivo pelo qual continuo a visitar este espaço. No entanto, tenho notado um aumento significativo dos preços e uma deterioração progressiva na qualidade do serviço, o que compromete a experiência geral.

바이사 역 근처의 고급스럽고 다양한 디저트 라인업을 갖춘 디저트집. 가격대는 대체로 비싼 편이지만, 그만큼 고급스러워보인다. 에그타르트의 경우, 가장 유명한 벨렘의 파스테이스 드 벨렘 보다는 조금 못함. 그래도 맛있기는 하다. 테이크아웃점.

먹을만해요 벨렘이나 굿모닝호스텔 옆집보다 좀 달아요 많이^^; 저 에그타르트 좋아해서 4개도 순식간인데 이건 2개이상 못먹겠어요. 에그타르트랑 뭔 1등했다는것 같은 케익 주문했는데 이건 거의 설탕덩어리에요

가격이 저렴하진 않고 에그타르트는 따뜻하고 속은 크림처럼 부드럽고 겉은 바삭해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격은 약간 비싸지만 맛과 정성에 만족함.

이게 유명해보여서 먹었는데 맛있어요 근데 엄청 특별하게 맛있지는 않아요 한번쯤 먹어볼 맛이에요 여기 에그타르트가 유명하다는데 ,, 나중에 알아서 못 먹었어요

디저트가 화려해보여서 되게 유명한 가겐가 해서 갔는데 비싸고 돈아까움 저세상 단맛 좋아하면 모를까 별로였음초코 올라간 에끌레어만 먹을만 했음

가장 유명한 거 물어봐서 두 개 먹어봤는데 꼬깔에 계란 노른자 들어간 게 덜 달았고 케이크 모양 아몬드 가루와 계란 노른자 반죽한 것 같은 것은 너무너무 달아서 단맛 밖에 못 느꼈어요ㅠㅠ 궁금하면 먹어볼만은 한데...

체크카드사용했는데 결제가 두번됨. 결제할때 유로 선택했는데 어플로 내역을 보니 달러로 나가있음. 두번씩이나. 영수증은 한번 나왔고 영수증에는 유로액수가 찍혀있었음다. 리스본 마지막 식사였고 떠나는 길에 알게돼서 메일을 남김. 아직 답장이 안 와서 미안하지만 별점을 1점으로 남김. 환

기본 나타는 맛있지만 좀 단편이에요. 벨렘지구 나타가 1등인듯! 햄치즈도 먹어봤는데 예상 가능한 맛ㅎㅎ 그래도 맛있고 직원분들 너무너무 친절해요! 두번 왔는데 올때마다 웃으며 맞아주심!

나쁘지 않은 맛. 파이 부분이 파삭하구 맛있다. 크림은 슈크림붕어빵보다 조금 나은 맛? 시나몬 뿌려먹음 조합이 좋다.

무난하고 맛있음니다. 다만 살짝 기름진 편입니다. 나타의 고장답게 뭘 먹어도 평타이상은 침니더

이 썩는 게 느껴진다면 이런 느낌일까? 싶게 달아요~ 전 좋아하는데, 달달하게 맛있어서 단 거 좋아하시는 분이면 여기 추천합니다! [차가움과 뜨거움의 공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젤랔도랑 함께도 추천합니다~!

여긴 나타는 기본 나타보다 햄치즈 나타가 더 맛잇고 대구 크로켓이 젤 맛잇음 여기 다구크로켓 맛집임

나타(에그타르트)는 달달한 편. 저는 달달한거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연어토스트&에스프레소&오렌지 쥬스가 같이 나오는 메뉴1과 함께 시켜서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직원들에게 페이스트리의 상태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그들은 그런 식으로 사는 사람들이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나머지는 상상할 수 있을 겁니다. (원문) Avisei os emrpegados do estado dos pasteis... responderam que ha quem compre assim .. o resto podem imaginar

(Google 번역 제공) 쇼핑몰 한가운데에 있어서 고급은 기대하기 어렵지만 충분히 맛있어요. 커피는 그럭저럭 괜찮고, 아몬드 헤수이타는 아주 맛있어요. (원문) It's in the middle of the mall, can't expect high quality but it's good enough. The coffee ok-ish, almond jesuita very good.

(Google 번역 제공) 그 경험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웨이트리스들이 제 갤런 주전자를 천으로 닦는 걸 봤어요! 정상이 아닌 것 같아요. 천으로 뭘 닦는지 모르겠어요. 물어보니까 그냥 커피 닦는 용도라고 하더군요. 어쨌든 다용도 천으로 마시는 공간을 닦는 건 정상이 아니잖아요! 그런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새 갤런 주전자를 줬어야 했는데. 추천하지 않아요. (원문) Não gostei da experiência. Vi as empregadas a limpar o meu galão com um pano! Não acho normal, não sei que mais limpam com o pano. Quando questionei, responderam a dizer que seria só para limpar café. De qualquer forma não é normal andarem a limpar a zona por onde vamos beber com panos mulitusos! Não gostei da atitude, deveriam ter tirado novo galão. Não recomend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실망스럽네요! 베르사유라는 이름의 페이스트리 가게 저에게 베르사유는 품질과 동의어입니다. 하지만 여기는 다릅니다. 접시에 햄이 얹힌 크루아상이 있는데, 끔찍합니다. 페이스트리가 눅눅하고 차갑습니다. 리들(Lidl)에서 파는 크루아상이 훨씬 낫습니다. 베르사유라는 이름이 이 가게와 연관되는 게 아쉽네요. 또 돈이 더 큰 소리를 치는군요. (원문) Que desconsolo Pastelaria com o nome da Versailles Para mim Versailles é sinónimo de qualidade. Mas aqui não Tenho um croissant com fiambre no prato. Péssimo. O folhado é “mole”. Está frio O croissant do Lidl é muito melhor. Pena o nome da Versailles estar associado a isto. Mais uma vez o dinheiro falou mais alto

(Google 번역 제공) 그 이름은 대중에게 판매하기 위해 창구에 있던 "Duchesse"와 같은 케이크를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평판을 담고 있습니다. 이 이름에 필요한 친근함과 환영이 없이 너무 자동화된 서비스 (원문) O nome carrega uma fama que não devia permitir bolos como os "Duchesse" que estavam na montra para venda ao público. Atendimento demasiado automatizado sem simpatia e acolhimento a que este nome devia obrigar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습니다(거의 모든 체인점에서 그렇듯이요). 서비스와 직원은 최악입니다. 품질과 가격은 기대에 못 미칩니다. (원문) Comida boa (como em quase toda a cadeia) Serviço e pessoal TERRÍVEL. Qualidade preço deixa a desejar.

(Google 번역 제공) 저는 그곳에 여러 번 갔지만, 항상 가격에 비해 질이 낮은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스트레스를 받고, 서두르고, 불친절하고, 무례하고, 거만한 직원들과 커스타드 타르트는 항상 타버렸습니다. 라즈베리 타르트에 벌레가 두 번이나 생겼어요. 테이블은 항상 미완성이에요... 나는 추천하지 않는다 비싸고 품질이 전혀 없어요 (원문) Fui várias vezes e sempre com um atendimento sem qualidade para os preços que praticam. As colaboradoras stressadas apressadas antipáticas sem maneiras arrogantes e os pastéis de nata sempre queimados as tardes de framboesa 2x apanhei bichos dentro . As mesas sempre por levantar... Não recomendo Caro e sem qualidade a nível nenhum

음식은 진짜 정말 맛있었는데 약간의 인종차별이 있었어요. 문 닫았다고 했는데 다른 서양인 손님은 받아서 들어가게됐고 충분한 사과는 받았지만 아쉬웠습니다. 그렇지만 음식은 재방문 하고 싶을만큼 맛있었어요. 버거랑 타코 먹음

식당 자체는 5점인데 양 옆에 공사소리와 행인들의 담배냄새로 힘들었어요. Inside는 웨이팅이 더 길어서 밖에서 먹었는데 거지도 지나가고 쉽지 않았네요 다만 다른 리뷰들처럼 불친절한 직원분 전혀 없었고 너무 친절했고 인종차별 전혀 없어요. 음식은 샤슈카랑 아보카도 토스트 주문했는데 둘다 훌륭하지만 샤슈카는 아내피셜 2주 스페인 포르투갈 통틀어 가장 맛있었대요! 저도 엄청 만족! 왜 다들 샤슈카 많이 안 드시지?🤣 디톡스주스는 전 맛났는데 아내는 좀 시다고 했고 커피는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둘다 훌륭했어요! 정리하면 식당은 완벽!! 주변 환경이 조금 아쉬움! 항상 웨이팅 있으니 반드시 예약하고 오시면 여행 시간 아낄 거예요 행복한 여행 되세요🤍

너무 예쁜 곳이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가격도 적당. 아쉬운 점 음식이 아주 맛있진 않았고 조명이 어두워 사진이 잘 안나왔다

웨이팅이 많이 있길래 가봤는데 생각보다 맛은 기대 이하였습니다. Ovos Royale? 이런 이름의 수란&훈제연어 메뉴를 먹었는데 가성비가 조금 아쉬웠어요. 붐비는 시간대에는 메뉴를 받는데까지 기다림이 조금 있을 수 있습니다.

시금치 버섯 베이글이랑 프렌치토스트 먹었는데 둘 다 맛있었고 직원도 너무 친절해서 기분 좋은 브런치였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십니다! 안드레센? 안드레?라는 남자 직원분이 많이 도와주셨습니당 음식도 맛있었어요!👍

평균보다 높은 유럽의 브런치 가게. 맛있습니다.

아센소르 타고 좀 쉴까해서 별생각없이 들어간 까페. 오랜만에 얼음 많이 넣어주는 까페만났네요.ㅎㅎㅎ 여기 아아는 평범한테 콜드브루 미쳤어요. 콜드브루 드세요. 적은양에서 이만~~~큼 맛이 납니다.(흑백요리사 버젼) 흙향 위스키향 신향 뭐 어쨋든 맛잇어요 ㅎㅎ

Fábrica Coffee Roasters 는 리스본과 포르투등에 분점이 있는 커피전문점이다. 커피 전문점이라고는 하나 아침 일찍 열기도 하고 간단한 빵과 타르트, 브런치등도 팔고 있고 저렴하다. 중장기 해외에 머무를 때 이런 카페나 늦게까지 여는 식당이나 바등이 숙소 주변에 있다면 그 여행은 반은 성공한 셈이다. 게다가 오픈 시간이 긴 로컬 마트까지 있다면야.

여긴 리스본 왔으면 무조건 들르세요. 커피를 사랑하시는 모든분들! 친절끝판왕에 커피도 맛있네요. 아메리카노는 좀 강하게 내려주셔서 연하게 드시는 분들은 물을 좀 타세요.

얼마만에 마시는 제대로 된 플랫화이튼지... 🤭 분위기 좋고 아늑한 공간에서 맛있는 커피를 마시니까 세상 행복.... 근데 에그타르트는 별로예요 벨렘 수도원 가서 드세요 ㅎㅅㅎ 너무 달다

정말 친절해요. 특히 여자 직원분 러블리러블리!! 아이스 라테 2.5유로인데 리스본에서 비슷하게 유명한 코펜하겐 커피랩이 4유로인거 비하면 정말 감사한 가격이에요. 이동네 아이스 라테는 거의 대부분 2.5유로 선인듯해요(물론 아이스 되는데 별로 없어요ㅠ) 테라스에서 책읽으면서 사람구경하고 커피한잔 마시기 너무 좋아요.

커피 맛있었어요! 산미가 높지 않아 한국인들이 무난하게 마실만한 커피! 베이커리류도 맛있어 보여서 주문했는데 바나나 케이크는 바나나 풍미도 덜하고 좀 퍽퍽했어요-

리스본에서 산미있는 커피를 마시기는 조금어려운데, 향이 좋은 커피를 만들고 있습니다. 평범하지만 기본에 충실한 크로와상을 맛볼수 있습니다.

1868년부터 영업한 오래된 카페, 커피 사진은 안찍었는데 평범. 맥주는 조금 비싼 편. 아무래도 리스본의 금싸라기 땅에 있어서 그런지 가격은 비싼 편. 노천테이블에서는 흡연 가능

리스본 거리 거닐다 야외테이블에서 음료 마시기 좋음. 직원의 서비스가 좀 느린 편이었지만, 손님이 너무 많아 그런 것 같았음.

개지마쒜여. 에구타릇흐 두그ㅔ랑 진즤누ㅑ 한 댠 머겄눈데 씹유로 내롸구래써유. 영슈중 달롸니께 붜려서 엄떼요. 따쥐고 드러떠늬 사씔 칠유로엿떼여. 쌈유로는 늬꺼냐 이색꺄

(Google 번역 제공) 음식과 장소 모두 훌륭하고, 음식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규모가 커서 몇 분 정도 기다려야 하지만, 꾸준히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두 명 이상일 경우 테이블이나 의자를 붙이지 마세요. 웨이터에게 말하면 모든 것을 준비해 줄 것입니다. (원문) Excellent food and place,tasty food and great staff. It is growded and you have to wait couple of minutes but you get served regularely. Just remember don't put the tables together nor the chairs if there's more then two people,talk to the waiter and he will arange everything for you.

(Google 번역 제공) 베나르는 옛 귀족들이 현대 구두를 바라보듯 당신을 바라보는 카페입니다. 정중하지만, 1868년은 모든 것이 더 나았다는 은근한 확신을 담고 있죠. 스캔들까지 포함해서요. 여기는 커피 한 잔 마시러 오는 곳이 아닙니다. 당신은 품위 있는 쇠퇴의 분위기, 온 가족이 감당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원합니다. 천장은 제가 만나본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더 자신감 넘칩니다. 샹들리에는 세 번의 군주제와 한 번의 엉뚱한 혁명을 견뎌낸 듯합니다. 그리고 그림들은요? 벽에 걸려 있는 그림들은 마치 "요즘 음악은 말도 안 돼"라며 파티에서 나가기를 거부하는 나이든 친척들처럼 보입니다. 모퉁이에 있는 피아노조차 마치 극적인 누군가가 앉아 죄를 고백하기를 기다리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베나르는 인스타그램처럼 매력적인 곳이 아닙니다. "150년 동안 이어져 왔고, 우리는 지쳤지만 품위 있다"는 식으로 매력적인 곳입니다. 여기 오래 앉아 있으면 19세기 가십의 유령들이 들려오기 시작한다. 누가 누구와 도망쳤는지, 누가 카드 놀이에서 큰돈을 잃었는지, 누가 "자신을 찾으려" 파리로 도망쳤지만 결국 빚만 졌다는 이야기. 그리고 직원들은 시간이 규칙이 아니라 제안이라는 것을 깨달은 사람들의 꾸준한 리듬에 맞춰 움직인다. 현대적인 카페를 원한다면 다른 곳으로 가라. "편히 쉬렴, 얘야. 역사는 이미 너보다 더 끔찍한 일을 겪었지."라고 속삭이는 곳을 원한다면 앉으라. 커피를 주문해. 관광객들이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지켜봐라. 한 시간 동안 가구의 일부가 되어 봐. 베나르는 당신의 인정이 필요 없다. 이미 인정받은 모든 사람보다 오래 살았다. (원문) Benard is the kind of café that looks at you the way old aristocrats look at modern shoes: politely, but with the quiet conviction that everything was better in 1868 — including the scandals. You don’t come here for the coffee. You come here for the ambience of respectable decay, the kind that only places older than your entire family tree can pull off. The ceilings have more confidence than most people I’ve dated. The chandeliers look like they’ve survived three monarchies and one badly-behaved revolution. And the paintings? They hang on the walls like elderly relatives refusing to leave a party because “music these days is nonsense.” Even the piano in the corner feels like it’s waiting for someone dramatic to sit down and confess a sin. Benard is not charming in the Instagram way. It’s charming in the “we’ve existed for 150 years and we are tired but dignified” way. You sit here long enough and you start hearing the ghosts of 19th-century gossip: who eloped with whom, who lost a fortune at cards, who ran away to Paris to “find themselves” and instead found debt. And the staff moves with the steady rhythm of people who’ve learned that time is a suggestion, not a rule. If you want a modern café, go elsewhere. If you want a place that whispers, “Relax, child, history has already seen worse than you,” sit down. Order a coffee. Watch the tourists get confused. Become part of the furniture for an hour. Benard doesn’t need your approval. It has already outlived everyone who ever did.

(Google 번역 제공) 시아두를 하루 종일 돌아다닌 후 파스텔라리아 베나르에 들렀는데, 정말 재충전하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분위기는 클래식하면서도 따뜻하고, 도시의 역사와 함께하는 곳 중 하나였습니다. 아주 전통적인 분위기라 커피나 차 한 잔과 함께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습니다. 그곳에서 파스텔 드 나타를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겉은 바삭하고 버터 향이 가득했고, 속은 부드러워서 딱 적당했습니다. 커피와 함께 마셨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오랜 산책 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소박한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여름에는 베나르에 야외 좌석이 있어서 시아두에서 사람 구경하기에도 좋았습니다. 리스본에 계시고 전통, 맛, 그리고 휴식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을 찾으신다면 파스텔라리아 베나르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Passei na Pastelaria Benard depois de bater perna o dia todo pelo Chiado e que ótima pausa pra recarregar as energias! O ambiente é clássico, acolhedor, daqueles lugares que fazem parte da história da cidade, bem tradicional, perfeito pra relaxar com um café ou chá. Provei o pastel de nata de lá e gente, que delícia! Crocante por fora, bem amanteigado, recheio macio, no ponto certo. Combinei com um café e foi tudo de bom. É daquelas experiências simples, mas que fazem toda a diferença depois de muito andar.Também gostei do fato de a Benard ter mesas exteriores no verão, ótimo pra observar o movimento do Chiado. Se estiver por Lisboa e quiser algo que misture tradição ,sabor e descanso, recomendo muito vir à Pastelaria Benard.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가 최악이에요! 외국인은 잘 대하지 않고, 내국인만 우선시하고, 테이블에 앉은 사람들은 눈길도 안 줍니다. 인간적이고 친절한 서비스는 전혀 중요치 않아요. 웨이터는 몇 번이고 손님을 쳐다보지도 않고 지나쳐 갑니다. 두 번 이상 주문했는데도 아무것도 받지 못했어요. 테이블에 앉아 30분이나 지났는데 커피 한 잔밖에 못 받았어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원문) Atendimento horroroso! Não atendem bem estrangeiros, priorizam os locais e nem olham na cara das pessoas que se sentam à mesa. Não priorizam um atendimento humanizado e amigável. O atendente passa pela pessoa diversas vezes sem olhar na cara. Fiz o pedido mais de duas vezes e não fui atendida. Após 30 minutos sentada à mesa, só tinha recebido um café. Absurdo!

장소가 좁아 좌석이 많이 없어 여러번 시도했지만 실패했는데 드디어 가봤네요! 음식 종류도 다양하고 직원분들 빠르고 맛도 좋았네요! :) 가끔 주문 헷갈려서 다른 음식을 갑자기 가져다 주거나 장소가 좁다보니 부디쳐 우유를 뒤집어 쓰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다 좋았어요. 조금 더 신경쓰시면 좋겠네요

미리 예약하고 가서 먹었어요! 새우 스타터랑 스테이크 시켜서 먹었는데 감튀 빼고는 다 맛있었습니당

BELT 브런치 플레이트, 과일+요거트,그래놀라 오렌지쥬스, 아이스커피 맛도 괜찮고 플레이팅 굿굿👍 그리고 오렌지쥬스 진짜 너무너무너무 맛있음 인스타갬성 느끼기 딱 좋긔 - 샌드위치 겉부분이 좀 딱딱함 - 과일에 사과랑 다른건 맛있었는데 멜론인지 뭔지 하나가 밍밍 했음. 요거트도 맛있었음 - "Iced Americano"를 주문했는데 "Iced coffee with orange peel"을 줬어요. 아이스커피는 이 메뉴로 나간다네요. 아메리카노는 hot only. 몰랐던 저는 다 마실때쯤 갑자기 오렌지껍질이 들어있길래 좀 당황스러웠어요ㅋㅋㅋ 안내 한번만 해주면 좋았을걸요 !

현지인 & 외국인 핫플인가봄. 웨이팅 10~20분 정도 한 후에 들어가서 주문! 오렌지주스 과육 많아서 맛있었고 오믈렛이랑 시금치+토마토 토스트 조합도 맛있었음. 아보카도 먹어보고싶음

요거트볼도 맛있고 커피도 맛있었어요!! 그리고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아집니당 ㅎㅎㅎ 근데 현지인들한테 핫플인지 웨이팅이 쪼금 있습니다 그래도 웨이팅 기다릴만한 괜찮은 카페에요!!

웨이팅이 있지만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다 음식은 굉장히 깔끔하고 맛있다 브런치로 먹기 딱 좋다

스텝들 엄청 친절해요 커피도 진하고 좋아요 화장실도 깨끗함

제가 포르투갈에서 나타를 먹은 갯수만 100개는 될꺼같은데요ㅎ 여기의 존재를 모르다가 투어가이드분의 추천으로 맛보게되었습니다. 제 기준으론 리스본에서는 "파스테이스 드 벨렝" 이외에 나타는 그냥 평범한것 같습니다. 이곳은 19년도에 나타 1등을 한집인데요. 커스타드 크림이 굉장히 답니다. 그리고 나타 피가 바삭하기보단 약간 딱딱하단 느낌이 더 강합니다. 19년도 1등 집을 경험해보았다 라는 만족을 느끼고 친절한 직원분들 덕에 기분좋게 방문했지만 재방문의사는 없을꺼같습니다! 맛없다는건 아니고 포르투갈은 나타집이 엄청 많고 만테이가리아 같은 인증 된 맛의 체인점이 다수 분포해 있기에 굳이 여기까지 다시와서 먹을 맛이 아니라는 뜻입니다ㅎㅎ

1층에서 주문하고 2층카페에서 먹을 수 있다. 2019년 에그타르트 대회에서 우승을 한 곳이라고 한다. 에그타르트 위에 작게 포장된 시나몬 가루를 직접 뿌려서 먹었는데 내 입맛엔 에그타르트는 거의 맛이 비슷한듯^^ 이름은 잘 기억나지 않는데 에스프레소 위에 아주 소량의 우유를 올린 커피가 아주 부드럽고 맛있었다. 함께 먹는 것 추천한다.

에그타르트 정말 맛있어요! 시나몬 뿌리는게 더 맛난 거 같아요. 다른 페이스트리와 샌드위치도 맛있어보여서 다음번에 또 오고싶어요. 인테리어도 화려하진 않지만 멋집니다.

에그타르트 커스터드 부분이 좀 더 흐르는 느낌이고, 패스츄리가 바삭하지만 살짝 기름져요! 그리고 엄청 달달합니다~ 2019년에 에그타르트 대회(?)에서 우승했다고 하는데, 맛이 특별한건 모르겠어요! 화장실이 깨끗하고, 공간이 넓어서 화장실 가고싶고, 쉬고싶을때 들릴만합니다~ 착즙 오렌지주스도 맛나요!😊😊😊

2019년도 The Best Cream Custard Tart 1등 수상 가게 라고 합니다. 건물 외벽이 아름답습니다. 상 조르제 성 근처에 있어서 상당한 오르막길을 올라와야 하는데 힘든(?) 노력을 들인만큼 가치가 있는 맛 입니다. 이곳에서는 다른 빵도 훌륭하지만 꼭 Nata를 먹어보아야 합니다. 마치 겹겹이 바삭한 크로와상 같은 질감의 겉면과 속은 부드러운 크림으로 둘의 조화가 너무 좋습니다. 많이 달지 않아서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커스타드는 살짝 달지만 매우 부드러워서 술술 들어가고, 패스트리는 바삭하고 맛있네요 ^^

아아를 마실 수 있고 직원이 너무 친절해요 아이스티 망고맛 주문하는데 손수 만든 거 아니고(not fresh) 그냥 캔으로 나오는데 괜찮냐고 물어봐주셨어요 개인적으로 양심적이라고 느낀 부분 그러고 2층에 가서 먹었는데 한 2시간 정도 머물렀는데 저희 빼고 마침 손님들이 다 나갔고 직원분이 청소하시더라구요 (마감아님) 그래서 이동할 겸 자리 비켜주자고 움직이니까 안 나가도 괜찮다고 눈치준 거 아니라고 말씀하셨어요.. 인성 굳.. 나타는 하나에 1.3유로고 아이스커피랑 아이스티 시켰어요 아이스커피 주문하면 우유 있고 없고 물어보는데 없다고 하면 한국에서 마시는 아아가 나옵니다!! ㅠㅠ 스타벅스보다 싸고 더 맛있는 아아를 먹을 수 있어요.. 얼음도 많이 줘서 한국인 줄 알았네요 아마 우유 선택하면 2.8유로인 것 같아요 달달한 나타랑 잘 어울리는 아아 다들 마시세요 나타 맛은 무난하게 맛있었는데 직원들이 친절해서 기억에 남고 더 맛있는 느낌 ㅎㅅㅎ

퍼펫뮤지엄 근처애 있어요~ 한적하고 분위기도 좋아요 계란 요리가 정말 맛있습니다 !

리스본에서 먹은 커피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무엇보다 가게 분위기가 편안하고 활기찼어요. 다 먹고 가게 나올 때 우산을 놓고 나왔는데 직원분이 가져다주셨어요 ..🥹 친절함에 감동했습니다. 리스본에서 좋은 추억 남기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너무 작은 식당인데 엄청 더워서 먹는둥 마는둥 도망쳐 나옴 . 도착해서 웨이팅 리스트에 이름 올렸는데 얼마나 기다려야하는지 알려주지 않음 . 20분정도 기다림 음식들이 사진찍기 이쁘긴한데 맛은 보통.. 프렌치 토스트인데 스크램블 에그가 올라가 있어서 눅눅하고 두꺼워 씹기 힘든맛. 커피맛도 아트에 비해 보통. 오렌지 주스 시킨건 까먹고 안가져다 주심

리스본에서 방문한 브런치 레스토랑들 중에 최고입니다. 건강식이면서 맛도 아주 훌륭합니다. 좋은 음악이 흐르고, 직원들은 친절하며 영어도 완벽히 구사합니다. It's the best Brunch restaurants in Lisbon. It's healthy and tastes great. Good music flows, employees are very kind and speak perfect English.

맛있어요 아침 브런치 하기 좋은 감성카페

여기 느좋이구~ 음식이 너무 맛있었습니당

분위기가 매우 캐주얼하고 롱블랙은 좋았음.

최고 짱 맛있음

맛나요 ^^ 지쳐서 짜증날 때 좋습니다!

여긴 맛은 있는데 .......넘..비싸...용ㅎ

(Google 번역 제공)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각각 7€이지만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깔끔하고 심플한 카페. 아름다운 디저트. 포르투갈에서는 이 맛있는 디저트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Fresh and delicious. It’s 7€ each but worth to try. Nice and simple cafe. Beautiful dessert. It’s not easy to find this delicious dessert in Portugal. Thanks for open.

(Google 번역 제공) 살다나(Saldanha)에 있는 곳에서 아침을 먹었는데 아주 맛있었습니다. eclairs는 훌륭했고 카푸치노도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웃으며 빠릅니다. 장소는 현대적이지만 아마도 내 취향에는 약간 차갑고 비어 있을 것입니다. 그 외에도 우리는 간식을 먹으러 돌아갔고, 다른 맛도 먹어봐야 했어요! 가격은 높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Abbiamo fatto colazione nel locale a Saldanha ed è stata buonissima. Gli eclair sono spettacolari e anche il cappuccio era buono. Il personale è gentile, sorridente e veloce. Il locale è moderno ma forse un po’ freddo e vuoto per i miei gusti. A parte ciò ci siamo ritornati per una merenda, dovevamo provare altri gusti! I prezzi sono alti, ma ne vale la pena.

(Google 번역 제공) L'éclair는 특히 전문 éclaires와 관련하여 리스본의 프랑스 페이스트리를 선보이는 훌륭한 쇼케이스입니다. 카운터에서는 항상 고품질의 재료와 완벽한 반죽을 사용하여 창의적이고 신선하며 항상 맛있는 에클레어를 만드는 다양한 옵션을 볼 수 있습니다. 이상은 여러 번 돌아와서 시험해 보는 것입니다 🤤 . 갓 구운 크렘브뤼레(사진 및 동영상 참조)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테이크아웃의 경우 항상 좋은 선택이며 저녁 식사 때마다 파티를 엽니다. (원문) O L'éclair é uma mostra brilhante de pastelaria francesa em Lisboa, em particular no que toca à especialidade éclaires. Ao balcão podem ver-se as diferentes opções, que vão mudando, sempre com ingredientes de altíssima qualidade, massa perfeita, resultando em éclaires criativos, frescos, e sempre deliciosos. O ideal é voltar várias vezes e ir experimentando 🤤 . O de creme brullé é queimado na hora (ver foto e vídeo) e é um dos meus preferidos. Para take-away é sempre uma boa opção e fazem a festa em qualquer jantar.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고, 잘 꾸며진 가게에 에클레어도 다양해요. 서비스도 최고였고, 정말 친절했어요! 에클레어는 맛이 독특하고, 가끔은 너무 과할 때도 있는데, 기본적인 맛의 에클레어가 없거든요. 그래도 에클레어는 맛있고, 식감도 훌륭해요. 1월 6일, 갈레트 데 루아 두 조각을 먹어볼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었어요. 갈레트가 통째로 남아 있지 않아서요. 맛있긴 했지만 전형적인 프랑스 빵은 아니었고, 갈레트보다는 브리오슈에 더 가까운 것 같았어요. 마지막으로, 음식은 맛있지만 별 5개를 줄 만큼은 아니고 가격도 좀 비싼 것 같아요. 에클레어는 개당 4유로에서 5유로 사이인데, 프랑스에서도 좀 더 싸거든요. ㅎㅎ 그래도 특별한 날에는 꼭 추천해요! (원문) Muito bom, loja bem decorada, bastante escolha de éclairs. Atendimento ao top, muito simpáticos! Os sabores dos éclairs são bastante originais e ás vezes demais, pois não há eclairs de sabores básicos. Mas os éclairs são deliciosos, a textura é óptima. Neste dia 6 de janeiro, tive a sorte de puder provar 2 fatias de galette des rois, pois já não havia galettes inteiras. São boas mas não típicas francesas, parecia mais brioche que galette. Por fim, a comida é deliciosa mas acho que não vale as 5 estrelas nem o preço, cada éclair custa entre 4€ e 5€, um bocado de demais, até em França são mais baratos ahah, mas recomondo para um dia especial!

골목에 있는 숨겨진 보석 같은곳😊

말이 필요없음, 들어가자마자 냄새가 증명하는 나타맛집. 막 만들어서 용암처럼 뜨거운 나타를 먹을 때 입천장 조심하세요!

완전 친절해서 빵 하나하나 재료 다 설명해주셔서 빵 고를 수 있게 도와주시고, 재료 하나 몰라하는건 하나를 통째로 맛보라고 주시기도 할정도였다. 패스츄리전문점답게 에그타르트는 물론 빵이 모두 맛남♡♡♡ 강추

합리적인 가격에 빵 정말 맛있어요. 분위기도 로컬느낌으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여행 말미 다양한 디저트가 먹고 싶어 찾은 가게에요. (구글맵에 에그타르트로 검색하면 나오지 않아서인지 많이 알려지진 않은 듯해요.) 저는 꼭 추천하고 싶어요. 진정성×100!!! 식어도 맛있는 에그타르트라니! 전에 먹은 따뜻한 에그타르트들을 능가하는 맛이에요! 다른 집 타르트는 몽글몽글 제형이라면 이 집 타르트는 완벽하게 크리미합니다. 진해요. 색이 달라요. 페이스트리도 완벽하게 바삭해요. 다른 종류의 타르트와 디저트도 밸런스 좋은 맛이었어요. 주인분은 매우 친절하고 활기차서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어요. 내일 또 오라 하셨는데 못 가는게 너무너무 아쉬워요. 유일한 단점은 카드 결제가 안된다는 점. 그치만 기꺼이 현금을 준비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엄청 바쁜가게예요. 안쪽에 테이블 세개정도있어요. 거의 포장손님들인데라떼는 별로였는데 빵은 괜찮았고 크로아상은 옥수수로 만든거같다고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촉촉함보다 단단한느낌…? 페스츄리안에 뭐 넣은 빵들이 많아요. 크로아상빼고는 다 맛있었어요. 구글 번역으로 키고보면 시금치들어간빵들이 좀 있는데 생각보다 안 이상?하더라구요 !!!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페이스트리를 꼭 드셔보세요. 제가 먹었을 때 Pasteis de nata는 아직 따뜻했어요. 디저트도 꼭 사오지 않고는 못 갈 것 같아요. 알파마 도체가 정말 인기예요!! 직원분도 정말 친절하고 다정하셔요. (원문) Delicious pastries to try. Pasteis de nata were still warm when I tried them. Couldn't leave without taking away a selection of the sweets that they have. The alfama doce is a hit!! The lady there is very kind and friendly.

따뜻하고 우리를 반기는 분위기에 이쁘게 플레이팅 된 맛있는 음식들 잘먹고 즐거움.

유럽에서 먹은 커피중 제일 맛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먹었는데 양이 아주 맘에듬 아이스 큐브에 샷 이렇게 줌. 스타벅스에서 주는 한강커피가 아님. 아이스가 이렇게 맛있는건 정말 오랜만이다 ㅠㅠ 산미가 좀 강한편이였고 향이 살아있음.. 아쉽게 원두가 뭔지 물어보진 못함 그리고 가격이 정말 싸다 커피 한잔에 2유로 밖에 안함 그래서 두잔 마시고 나옴 ㅋㅋㅋ 숙소 근처라서 아마 자주 마실듯 그리고 얼그레이 초코 와플 진짜 맛있음. 한국 길거리 파는 와플이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된 맛이다ㅎㅎ 기본적으로 와플이 아주 바삭바삭해서 마음에 든다. 위에 얼그레이 샹티 크림 그리고 따뜻한 초콜렛 소스를 곁드러서 먹으면 진짜 맛있다 ! 포르투갈에 파는 오렌지 주스는 다 맛있으니 꼭 오주 시켜마시길 ㅎㅅㅎ

직원이 굉장히 친절히 맞이해 주었고, 커피와 크로와상이 맛있었습니다. 밝은 느낌의 까페에서 간단히 아침 요기 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카페 자니스는 분위기, 공간, 음식까지 모든 게 완벽한 곳이에요. 요거트 그래놀라는 제가 먹어본 것 중 단연 최고였어요. 신선한 과일과 마라스키노 체리가 얹혀 있어 풍미를 더했죠. 팬케이크는 폭신폭신했고, 블루베리 콩포트가 곁들여져 브런치보다는 베이커리에서 나온 듯한 느낌이었어요. 터키식 계란은 부드럽고 촉촉하며, 차이브와 풍부한 노른자의 조화가 완벽했어요. 부드러운 계란을 얹은 레모네이드 나초도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간단하면서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아이들은 베이컨을 아주 맛있게 먹었는데, 그 맛이 얼마나 좋은지 알 수 있었어요. 여기는 활기차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였고,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제가 자주 찾는 곳이에요. (원문) Café Janis is one of those places that just gets it right—great vibe, beautiful space, and food that hits the spot. The yogurt granola was easily one of the best I’ve had—topped with fresh fruit and these beautiful maraschino cherries that added just the right pop of flavor. The pancakes were fluffy and came with a stunning blueberry compote that felt more like something out of a bakery than a brunch spot. The Turkish eggs were soft, silky, and perfectly balanced with chives and that rich yolk oozing out. We also tried the lemonade nacho topped with a soft egg—surprisingly simple and really satisfying. The kids devoured the bacon, which says a lot. Energy here is upbeat but relaxed, and the service was solid. Definitely a spot I’d hit up regularly.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음식이 정말 맛있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았습니다. 아무런 문제 없이 도와주셨고, 영어도 유창해서 어떤 일이든 부담 없이 해낼 수 있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아무도 재촉하지 않아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를 서빙해 주신 웨이터 비니시우스는 매우 전문적이면서도 친절했습니다. 식당은 손님이 많았지만, 서비스 덕분에 저희만 있는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Very satisfied! The dishes were very tasty and the atmosphere was great! The staff were very kind and accommodating. They help without any problems, speak English very well, and nothing is too much trouble for them. The prices are very affordable, no one rushes you, and you feel welcome when you’re there. The waiter, Vinicius, who served us, was very professional as well as friendly. The place was full, but thanks to the service, we still felt like we were the only guests there. A very pleasant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졌어요! 5분 늦었는데, 토요일 아침 브런치였다면 3~5분 정도 줄을 섰을 텐데, 결국 서비스는 정말 빨랐어요. 솔직히 말해서 제가 마셔본 아이스 라떼 중 최고였어요. 오트밀 맛이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세트 메뉴도 다양하고 매력적이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인테리어도 훌륭하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가격도 정말 저렴했어요! (원문) Trop cool ! A 5 minutes prêt on avait une queue de 3-5 min, un samedi matin pour bruncher, mais au final le service était super rapide. Meilleur iced latte que j'ai jamais pris de ma vie en vrai, très bon l'air d'avoine. Les formules étaient diversifiées et attractives. C'était bon. Gros +++ pour la décoration et les serveurs qui sont super gentils aussi ! Et des tarif super corrects !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도 훌륭했고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저는 샤크슈카를, 약혼녀는 브렉퍼스트 번을 먹었어요. 커피를 마셨기 때문에 가격을 좀 더 높게 표시했을 뿐이에요. 저는 미모사를, 약혼녀는 와인 두 잔을 마셨는데, 아주 저렴했어요. (원문) Service was great and the food was lovely too. I had the Shakshuka and my fiancee had the breakfast bun. I only marked the price higher as we had coffees. I had a Mimosa and my fiancee had 2 glasses of wine, it was very reasonable.

직원이 친절한건.... 저는 잘 모르겠구요. 제 주문 받으신 분은 되게 불친절하시던데 포르투갈어 하는 사람보다 영어 하는 사람들을 더 좋아하시나봐요... 아메리카노 있길래 혹시나 아이스는 가능한가 물어봤지만 역시 대부분의 포르투갈 일반 카페처럼 없는 메뉴라 그런지 얼음 2개 뜨거운 커피에 넣어줬네요. 실시간으로 얼음이 사라지는 현상을 보며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미지근한 커피를 마셔봤네요. 그냥 있는 메뉴 먹어야겠다는 교훈을 얻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빵과 아침 식사 메뉴. 리스본 최고의 크루아상과 페이스트리! 아침 식사 바구니는 크고 가격도 훌륭합니다. 신선한 유기농 주스도 있습니다! 최근 리스본을 방문했을 때 친구들과 함께 이곳에 한 번 왔는데 너무 맛있어서 다음 날 아침 식사를 위해 혼자 다시 방문했습니다. --영어-- 환상적인 빵과 아침 식사 메뉴. 리스본 최고의 크루아상과 페이스트리! 아침 식사 바구니는 크고 가격도 훌륭합니다. 갓 짜낸 유기농 주스도 있습니다! 최근 리스본을 방문했을 때 친구들과 함께 이곳에 한 번 왔는데 너무 맛있어서 다음 날 아침 식사를 위해 혼자 다시 방문했습니다. (원문) Opções fantásticas de pão e pequeno-almoço. Alguns dos melhores croissants e pastéis de Lisboa! A cesta do pequeno-almoço é enorme e tem uma excelente relação qualidade/preço. Sumos orgânicos frescos! Viemos aqui uma vez com amigos numa visita recente a Lisboa e gostámos tanto que voltámos sozinhos para tomar o pequeno-almoço no dia seguinte. --English-- Fantastic bread and breakfast options. Some of the best croissants and pastries in Lisbon! The breakfast basket is huge and a great deal. Fresh squeezed bio juices! We came here once with friends on a recent visit to Lisbon and loved it so much that we came back ourselves for breakfast the next day.

(Google 번역 제공) 아몬드 크루아상은 정말 맛있어요. 신선하고 진짜 크루아상 장인이 만든 게 분명해요. 저는 크루아상의 성지나 탄생지를 포함해 여러 나라에서 크루아상을 1000개나 먹어 봤는데… 이건 10점 만점에 11점이에요 🤌🎯👌🙏 (원문) The almond croissant is interesting to say the least. Fresh and obviously made by a true croissant engineer. I have eaten 1000 of croissants in various countries including the holy land or birthplace of the majestic croissants… this one gets 11/10 🤌🎯👌🙏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브런치를 즐기기에 정말 좋은 곳입니다. 테라스도 아름답고, 빵과 페이스트리가 매일 갓 구워진다는 게 확연히 느껴집니다.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브런치 세트는 가격 대비 정말 훌륭합니다. (원문) This place is an absolute gem for brunch. The patio is lovely, and you can really tell the bread and pastries are made fresh every single day. The staff are so friendly, and the brunch set is a great value for what you get.

(Google 번역 제공) 어떤 식사든 이곳에서 식사하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서비스도 훌륭하고, 주문한 음식은 모두 맛있었습니다. 조용한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더 좋았어요. (원문) Highly recommend dining here for any meal. The service is great, and everything we ordered was delicious. It’s tucked away on a quieter street which is nice.

(Google 번역 제공) 피자가 정말 맛있어요. 얇고 바삭바삭해요. 테라스도 조용하고요. 제안: 공간을 더 아름답게 꾸미려면 식물을 더 많이 심으면 좋겠어요. (원문) Ótima pizza. Fina e crocante. Esplanada tranquila. Sugestão: + plantas para tornar o espaço ainda + bonito.

(Google 번역 제공) 관광 지역을 벗어나 점심을 먹으러 왔어요. 칼도 베르데(caldo verde)와 바칼라오 콘 나타스(bacalao con natas) 메뉴를 먹었는데, 다 맛있었어요. 호스트 이사벨(Isabel)은 정말 친절했어요! 숙소가 정말 아늑하고 조용해서 정말 좋았어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Hem vingut a dinar per sortir de la zona turística. Hem menjat el menú: caldo verde i bacalao con natas. Tot Boníssim. La mestressa Isabel és encantadora! El lloc super acollidor i tranquil. Repetim segur!!!!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예요! 아이 셋과 두 번이나 방문했어요. 신선하고 맛있고, 믿을 수 없을 만큼 품질 좋고, 독특한 맛에 가격도 합리적이었어요. 뒷마당도 정말 멋졌어요. 신선한 과일, 상그리아, 볼, 역대 최고의 그릴드 치킨 샌드위치, 독특한 팬케이크와 타르틴까지! 채식주의자도 이용 가능하고, 버거도 훌륭했어요. 동네 맛집으로 정말 좋아요! 아이들이 세 번째 방문하고 싶어 안달이 나네요. (원문) Amazing! We visited twice with 3 kids. Fresh; delicious, incredible quality, creative flavors, reasonable prices. Wonderful back patio. Fresh fruit, sangria, bowls, the best grilled chicken sandwich ever, creative pancakes and tartines. Vegetarian & vegan-friendly, but also great burger. Wonderful neighborhood spot! Kids are begging to come back a third time.

(Google 번역 제공) 아멜리아에서 아침을 먹는 건 정말 즐거웠어요. 식당 전체가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였어요. 사람이 꽤 많았는데도 음식이 꽤 빨리 나왔죠.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양도 푸짐했고, 접시 디자인도 정말 멋졌어요. 모든 게 다 너무 화려했어요. 일반 식당처럼 계산하는 동안 마치 고급 레스토랑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t was such a joy to eat breakfast at Amelia's. The whole place got such a comfy, relaxed vibe; we were served rather fast even tho there was quite a lot of people. The food was incredibly tasty, portions big and the design of dishes just marvelous. Everything was so colorful. It felt like we were in the super fancy restaurant while we paid just like in regular one. Would real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아멜리아 레스토랑에 갔는데 정말 좋았어요. 분위기도 좋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서 정말 즐거웠어요. 천연 주스도 맛있었고, 디톡스 메뉴를 주문했는데 정말 신선하고 균형 잡힌 맛이었어요. 붉은 쌀밥, 아보카도, 닭고기, 고구마, 계란, 완두콩이 들어간 메뉴는 정말 훌륭했어요. 건강하고 맛있고, 요리도 아주 잘 되어 있었어요. 리스본에서 가볍고 맛있는 식사를 즐기기에 최고의 장소 중 하나예요. (원문) Visitei o restaurante Amélia e adorei. O ambiente é excelente e a equipa é muito atenciosa — dá mesmo gosto estar lá. Os sumos naturais são deliciosos, pedi o detox e estava super fresco e equilibrado. O bowl com arroz vermelho, abacate, frango, batata-doce, ovo e ervilhas foi simplesmente ótimo: saudável, saboroso e muito bem preparado. Um dos melhores sítios em Lisboa para comer bem e de forma leve.

(Google 번역 제공) 아멜리아는 도착하는 순간부터 마음을 사로잡는 곳 중 하나입니다. 따뜻한 분위기와 매력적인 인테리어, 그리고 섬세한 디테일이 더해져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건강식부터 푸짐한 메뉴까지 다양하고 세심하게 구성된 메뉴는 놀라운 맛과 완벽한 플레이팅을 자랑합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세심하며, 항상 미소를 머금고 제안을 도와줍니다. 매번 방문할 때마다 너무 만족스러워서 친구들과 여유로운 브런치를 즐기든,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커피 한 잔을 즐기든, 다시 찾고 싶어질 정도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아멜리아는 간단한 식사를 맛있는 순간으로 바꿔주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 (원문) O Amélia é daqueles lugares que nos conquistam assim que chegamos. O ambiente é super acolhedor, com uma decoração charmosa e cheia de detalhes que tornam a experiência ainda mais especial. O menu é variado e pensado ao pormenor: desde opções mais saudáveis até às mais indulgentes — tudo com um sabor incrível e apresentação impecável. O atendimento é simpático e atencioso, sempre com um sorriso e disponíveis para ajudar com sugestões. Cada visita corre tão bem que dá vontade de voltar vezes sem conta, seja para um brunch demorado com amigos ou simplesmente para um café acompanhado de algo doce. Recomendo vivamente! O Amélia tem aquele toque que transforma uma refeição simples num momento delicioso. 🫶✨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아침 식사! 수란은 완벽하게 익었고, 머핀은 신선하고 풍미가 가득했으며, 커피는 진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팬케이크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잠재력은 충분했지만, 좀 더 풍성하고 풍미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저희 웨이터 디오고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세심하고 친절했고,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해 주었습니다. 꼭 다시 와서 팬케이크를 다시 먹어보고 싶습니다 (아니면 다른 메뉴를 주문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 별 4/5개! (원문) Delicious breakfast spread! The poached eggs were perfectly cooked, the muffins were fresh and flavorful, and the coffee was rich and satisfying. However, the pancakes were a bit of a letdown - they had great potential, but could use a bit more fluff and flavor to take them to the next level. That being said, our waiter Diogo was absolutely fantastic - attentive, friendly, and made sure we had everything we needed. Would definitely come back and try the pancakes again (or maybe just order something else 😉). 4/5 stars!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게 완벽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포르투갈어를 잘 못하는 저희를 배려해 주었습니다. 음식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정말 맛있었어요! 처음 방문했지만 마지막은 아닐 거예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원문) Everything was lovely! The staff were super friendly and patient with our lack of Portuguese. The food not only was beautiful, it was incredibly delicious! This was our first time coming but won’t be our last. See you next tim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분위기가 따뜻하고 정말 아름다웠어요. 푸른 식물들과 투명한 천장이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먹어본 모든 요리가 정말 맛있고 신선했어요.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고 강력 추천합니다.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원문) Tivemos uma experiência tão agradável! O ambiente é acolhedor e muito lindo. O verde das plantas e o teto transparente tem o seu charme. A comida era simplesmente deliciosa! Todos os pratos que provamos estavam muito saborosos e frescos. Adorei a experiência e definitivamente recomendo. O staff também é muito simpático e prestativo!

Fresh roasted coffee Lovely chocolate. 포르투에서 너무 맛있는 커피를 마셔서 커피 감흥은 크지 않았지만 그래도 좋았고 초콜렛이 정말 좋았어요. 피스타치오 초콜렛! 테이블이 거의 없어서 사람이 많다면 앉아서 쉬어가기는 힘든 곳이에요.

커피는 맛있으나 오픈시간에 맞춰서 열지 않았어요.

초콜렛 맛있어요. 핫초코는 작은 사이즈로 드세요. 큰 사이즈는 많이 큽니다.

솔트캬라멜초콜릿이 어마하게맛있음

(Google 번역 제공) 베티나 코랄로는 바로 저희가 찾던 곳이었습니다. 포르투갈산 고품질 초콜릿이 신선하고 맛있으면서도 아이들도 좋아할 만한 곳이었으니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콜릿은 생각보다 찾기 힘들더라고요). 조용하고 우아한 분위기의 공간인데, 특히 직접 로스팅한다는 점이 특별합니다. 차이를 확실히 느낄 수 있죠. 초콜릿은 정말 아름답게 만들어졌어요. 진하지만 너무 달지 않고요. 아이들도 저희처럼 정말 좋아했어요. 마음을 담아 선물하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원하는 대로 상자를 맞춤 주문할 수 있고, 포장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모든 것이 세심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초콜릿에 진심이라면 베티나 코랄로는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원문) Bettina Corallo was exactly what we’d been searching for—high-quality chocolate in Portugal that’s actually fresh, delicious, and kid-friendly too (which is surprisingly hard to find). The space is calm and elegant, and what makes it extra special is that they do their own roasting. You can really taste the difference. The chocolate is beautifully crafted—rich but not overly sweet—and the kids loved it just as much as we did. It’s also a great spot for thoughtful gifts. You can custom order your own box, and the packaging is stunning. Everything here feels intentional and elevated without being fussy. Bettina Corallo is a must if you’re serious about chocolate.

(Google 번역 제공) 초콜릿 애호가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장인이 직접 재배한 원두를 초콜릿 바에 넣어 만드는 빈투바(Bean-to-Bar)를 맛볼 수 있는 곳이죠. 상투메 프린시페에 있는 자신의 농장에서 직접 원재료를 조달하는 베티나 코랄로는 모든 생산 단계의 품질을 보장하여 단일 품종 초콜릿 중에서도 가장 순수한 초콜릿을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그녀가 만든, 술에 절인 건포도로 만든 술이 들어간 봉봉입니다. (원문) A must visit for chocoholics to taste bean-to-bar from an artisan who actually cultivated the beans turned to bars. Sourcing from her plantations in São Tome and Príncipe, Bettina Corallo ensures the quality of every step in production that results in the purest of single varietal chocolate. But my favorite is an impure creation of hers: boozy bonbons made with raisins soaked in liquor.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발견이었어요! 맛있는 (슬로우 브루) 커피에 환상적인 초콜릿까지 더해졌네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at een fijne ontdekking. Erg lekkere (slow brew) koffie met een fantastisch lekker stukje chocolade erbij. Aanrader!

(Google 번역 제공) 다른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이건 내 인생 최악의 크루아상이었어요. 크로와상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다. 반죽에 라미네이션이 없었습니다. 마치 크루아상 모양의 평범한 빵을 먹는 것과 같았습니다. 스타벅스나 코스트코에서 더 좋은 것을 살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분명히 말하면 스타벅스나 코스트코에서는 좋지 않지만 여기보다는 낫습니다. (원문) I don’t know what everyone else is talking about, this was the worst croissant of my entire life. You could barely call it a croissant. There was no lamination in the dough. It was like eating plain bread shaped into a croissant. You’d get a better one at Starbucks or Costco. And to be clear, they are bad at Starbucks and Costco but they are better than here.

(Google 번역 제공) 숨겨져 있지만 아주 멋진 빵집이에요. 인테리어도 예쁘고, 직원분도 미소가 가득하고, 파스티도 정말 맛있어요. 리스본에서 처음 방문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원문) Boulangerie cachée mais trés chouette. L'intérieur est magnifique, la dame souriante et les pasteis trés bons. Un premier arrêt à Lisbonne pour nous et nous étions ravis !

(Google 번역 제공) 아침 식사 가격은 적당합니다. 근처 카페에서 청구하는 터무니없는 가격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원문) Desayunos a precio razonable. Nada que ver con los disparates que cobran las cafeterías cercanas.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장소입니다. 우리는 매일 아침 아침 식사를 위해 그곳에 가서 멋진 나타를 먹었습니다! 카운터에 계시는 아주머니가 참 친절하십니다. 이 곳은 거의 현지인들만이 자주 방문하는 곳이며 품질 가격도 공정한 것 이상입니다!! 매우 추천합니다! (원문) Posto meraviglioso, ci siamo andate a fare colazione ogni mattina mangiandoci delle natas favolose! La signora al banco è molto carina. Il posto è frequentato quasi esclusivamente da locali e la qualità-prezzo è più che giusta!! Super consigliato!

(Google 번역 제공) 진정한 지역 경험을 찾고 있다면 진정한 사람과 장소를 지원해야 합니다. 이것은 그들 중 하나입니다.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포르투갈 여성이 운영하는 빵집. 커피는 정말 맛있습니다. (저는 전문 카페에서 바리스타로 일했는데 아직도 잘 만들어진 올드 스쿨 이탈리안 커피를 정말 좋아합니다.) 페이스트리는 바로 구워집니다. 현금이나 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 If you are looking for a true local experience, you need to support people and places that are authentic. This is one of them. A bakery run by a lovely tiny beautiful portuguese lady. The coffee is truly good (I worked as a barista in specialty cafes and I can still really appreciate a well made old school Italian coffee). The pastries are baked right there. You can pay by cash or card.

(Google 번역 제공)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훌륭한 정통 주소, 현지 요리와 빵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합니다! 수프, 생선튀김이나 치킨튀김, 크림크로아상, 파스타 드 나타, 떡... 다 집에서 만들어서 맛있어요!! (원문) Excellente adresse authentique, fréquentée par les gens du quartier, cuisine locale et pains à des prix imbattables ! Soupe, poisson ou poulet en beignet, croissant à la crème, pasteis de nata, gâteau de riz...Tout est fait maison et délicieux !!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정통적이고 비싸지 않아요 (원문) Delicioso, auténtico y no caro

브런치 메뉴도 다양하고 케이크, 머핀 종류도 다양하다! 나는 브리또 시켰는데 정말 머가리 만한 대왕 브리또가 나와서 친구랑 반반 나눠먹었다. 그런데도 배불렀음. 또띠아가 홈메이드라서 정말 쫀득 쫀득 맛있었다. 그 안에 콩이랑 고구마 계란 이런거 들어있었는데 조금 심심한 맛이였다. 낫베드 정도 아보카도 토스트도 먹었는데 그냥 낫베드 이 집 비건 당근케이크가 진짜 맛있다. 노오븐인데 정말 꾸덕하고 맛있음. 레시피 훔치고싶을 정도로 굳. 하지만 커피는 그저그랬다. 스페셜티 커피라고 하는데 와 정말 맛있다 정도는아니고 산미가 아주 돋보이는 커피였다 ㅋㅋ 굳이 커피만 마시러는 안 올듯 카페 분위기는 좋았고 디저트, 브런치 메뉴들도 다 전반적으로 괜찮았음

저는 여기 두번 왔는데 바나나 파운드 케이크(테이크 아웃 했어요) 개인적으로 맛있었어요! 비건 케이크는 제가 비건 음식을 처음 먹어봤는데 한국에서는 쉽게 접하지 못하는 메뉴여서 생소한 맛이었지만 기분 좋게 먹었습니다. 카페 직원분들이 다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최근 많이 생기고 있는 비건 카페의 트랜드를 잘 따르고 있는 카페인 것 같습니다. 비건 카페인만큼 비건 푸드 및 디저트 음료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넓고 환한 공간이 편안한 분위기를 줍니다. 최근 채식이 트랜드가 되면서 더욱 주목받고, 또 각종 음료들의 비주얼이 돋보여 (차콜라떼나 비트루트 라떼 같은) 여러 관광객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핑크색 비트루트 라떼는 예뻤지만 맛은 조금 익숙하지 않은 맛입니다. 아마 예상치 못한 맛에 놀랄 수도 있습니다. (샐러드로 먹는 비트를 떠올리게 하는 맛) 전반적으로 매우 건강한 맛이지만 비건이 아닌 사람에게는 익숙하지 않고 편하게 먹기가 힘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일반적인 카페들에 비해서 비교적 음료의 가격대가 높은 편입니다. 오히려 음료나 디저트류 보다는 토스트나 샐러드 같은 종류의 메뉴를 먹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침을 해결하거나 브런치를 먹기에 좋을 장소로 추천합니다.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근데 비건 카페인거 알고 갔지만 정말 맛이 생각한거랑 많이 달라요! 치즈케이크 시켰는데 치즈가 들어갔는지도 모르겠고 빵 부분은 밀가루가 아니라 아몬드 가루를 뭉쳐서 만들었더라구요! 샌드위치도 먹었는데 시큼한 맛이 나서 당황했어요. 고구마칩은 맛있었어요! 채식주의 음식 좋아하시면 가볼만한 곳이에요! 가격은 비싼편입니당

직원들 친절하시규 12시가 안돼서 샌드위치 못 먹었지만 브리또 짱맛이었어용 커피는 노맛이지만 직원오빠가 아트에 심혈을 기울임ㅋㅋㅋ 가게가 음지에 있어서 조콤 추웟움ㅋㅋ 테라스는 아직 안하는거 같앗어여

너무분위기좋고 친절하고 좋아요 ㅋㅋ혼자 가볼만한곳

(Google 번역 제공) 힙스터 카페의 교과서적인 정의. 비건 옵션, 반려동물 동반 가능, 유아 동반 손님 많음, 대부분의 계란과 생선 메뉴에는 고기 메뉴가 없음 (제 기억이 맞다면). 그래도 인스타그램에 올리기엔 꽤 괜찮았어요. 쿠키는 초코칩이 짭짤하고 큼직하게 들어있어서 좋았어요. 커피는 부드러웠지만, 리스본 기준은 순하거나 약한 중성적인 맛인 것 같아요. (원문) Textbook definition of hipster cafe. Vegan options, pet friendly, abundance of toddlers, no meat options at most eggs and fish iirc. Pretty Instagramable though. Had the cookie which choc chips will salt nice and chunky. Coffee was smooth but again I think Lisboa standards here are towards mild/weak neutral flavors.

(Google 번역 제공) 약 3년 전만 해도 Faruque는 좋았습니다. (브라질 국적의) 페이스트리 셰프는 훌륭했고, 그 덕분에 제가 매일 페이스트리 가게에서 뭔가를 샀습니다. 직원들은 항상 이동 중이었습니다. 그 중 한 명(Inês)은 친절했습니다. 나중에 참석한 50대 안경 쓴 여성(주인 아님)은 끔찍하고 무례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런 예고도 없이 문을 닫았습니다. 새로운 경영진(그리고 다른 페이스트리 요리사), 형편없는 페이스트리, 체계적이지 못한 서비스로 12월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나는 크리스마스를 위해 아주 평범한 케이크를 미리 주문했는데 12월 23일에 그들은 나에게 "그들은 그것을 만들 수 없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며칠 전에 문을 닫았습니다. 위치가 특권이고 옛 페이스트리 셰프(브라질)가 훌륭했기 때문에 누군가가 이곳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원문) Há cerca de 3 anos, a Faruque era boa. O pasteleiro (de nacionalidade brasileira), era excelente, era por ele que todos os dias comprava qualquer coisa na pastelaria. As funcionárias (os), estavam sempre a rodar. Uma delas (Inês), era uma simpatia. Posteriormente, uma Sra de óculos (não era a dona), que estava no atendimento, na casa dos 50s, era péssima, mal educada. Entretanto, sem aviso, fechou. Abriu novamente em dezembro, com nova gerência (e outro pasteleiro), pastelaria péssima, atendimento desorganizado. Encomendei, com antecedência, um bolo normalissimo para o Natal, no dia 23 dezembro informam-me que “não o vão conseguir fazer”: fechou há uns dias. Espero que alguém consiga pegar neste sítio pois a localização é privilegiada e o antigo pasteleiro (brasileiro), era excelente.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오후에 가족들과 함께 갔습니다. 어느 순간 내가 주문한 크루아상은 마치 세제 에어로졸이 창문에 떨어진 것처럼 청소용품 맛이 났습니다. 아주 비싼 병에 담긴 간단한 꿀: 2유로. 나는 명확하게 눈에 보이는 가격표를 본 적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들이 부과하는 높은 가격을 고려할 때 지불할 때 괴로움을 피하는 데 매우 필요할 것입니다. 크루아상은 전혀 특별하지 않습니다. 두 번째로 갔는데 다시는 안 갈 거예요. (원문) Fui com a família num domingo à tarde. O croissant que pedi a certa altura soube-me a produto de limpeza, como se aerossóis de detergente tivessem pousado sobre ele na vitrine. Um simples néctar de garrafa caríssimo: 2 eur. Não me pareceu ver tabela de preços bem visível, o que face aos preços elevados que praticam seria bem necessário para não criar o amargo de boca no momento de pagar. Croissants não são assim nada de tão especial. Foi a segunda vez que fui, não voltarei nunca mais.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모르는 패스트리 가게에 들어가서 직원 중 한 명이 우리에게 말을 걸기를 기다리며 카운터에 서있는 것이 이상합니다. 이런 일이 발생했을 때 그것은 우리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의를 베풀기 위한 것이었고 게다가 그는 어떤 항목도 제공하지 않은 채 청구서를 제시했습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보호 없이 노출된 케이크, 아쉬운 서비스 및 그들이 제공한 혼합 점심을 봅니다. 이틀 된 것처럼 보였습니다. 반복되지 않는 경험. (원문) Estranho entrarmos numa pastelaria que não conhecemos ficamos no balcão a aguardar que um dos empregados se dirija a nós. Qd isso acontece foi para nos fazer o favor de nos atender e ainda por cima apresenta a conta sem ter servido qualquer item. Depois vemos bolos expostos sem proteção um atendimento lamentável e a merenda mista que serviram parecia que tinha 2 dias. Experiência a não repetir.

(Google 번역 제공) 딸과 저는 파스텔 드 나타를 먹고 싶었지만, 외출이 게으른 탓에 Uber Eats에서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과자 가게를 발견했습니다. 가격이 엄청나게 과장됐어요. 리스본 관광 지역의 혼잡함 속에서도 그들은 어디에서도 나에게 파스텔 데 나타 하나당 2.20유로를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유일한 선택이었기 때문에 우리는 결국 그것을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광고된 대로 "이 지역 최고의 파스텔 드 나타"를 기다렸고 기대치는 여전히 높았습니다. 예쁜 포장도 잘 왔고, 케이크도 좋아보이네요. 그런데 뜨겁지 않아서인지 반죽이 바삭하진 않았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물론 실망이 컸다. 최소한 교훈은 남아있습니다. 엉덩이를 벌리고 맛있는 파스텔 드 나타를 사러 가세요. (원문) Eu e a minha filha estavamos com vontade de comer um pastel de nata, mas a preguiça de sair levou-nos a procurar no Uber eats uma solução. E encontramos esta pastelaria. O preço era super exagerado. Em nenhum lugar me pediram 2,20€ por cada pastel de nata, nem na confusão da zona turística de lisboa. Mas como era a única opção, acabamos por pedir. ficamos então à espera do "Melhor pastel de nata da região" como publicitavam e a expectativa ficou no topo. Chegou bem a embalagem bonita, e os bolos tinham bom aspecto. Mas talvez já por não estarem quentes, a massa não era estaladiça mas o sabor era ... bonzito Claro que foi uma grande desilução. Ao menos fica a lição. Levanta o rabo e vai buscar um pastel de nata onde sabes que é bom.

(Google 번역 제공) 커피 품질이 좋아졌습니다. 케이크는 여전히 훌륭합니다. 서비스는 친절하지만, 모든 테이블의 접시가 지저분하다는 등의 단점이 있습니다. 심지어 별로 손이 가는 것 같지 않은데도 말입니다. (원문) Qualidade do café melhorou. Os bolos continuam optimos. O atendimento, apesar de simpático, tem falhas como todas as mesas estarem com loiça suja. Mesmo quando o trabalho não aparenta ser muito.

(Google 번역 제공) 가족이 운영하는 사랑스러운 레스토랑은 사랑으로 요리법을 제공하고 제작했으며 처음 가본 일이고 마지막이 아닐 것입니다 🥰, 사랑스러운 주인은 제품을 판매할 뿐만 아니라 사랑으로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 그곳에서 아침 식사를 좋아했습니다 (원문) lovely Family operated restaurant, served and crafted the recipes with love, was my first time and wont be last 🥰, lovely owners not only selling products they also offer service with love ❤️, loved breakfast there

(Google 번역 제공) 바로 앞에 어린이 공원이 있어 좋은 곳입니다. 맛있고 다양한 크로와상 (원문) Excelente local com parque para crianças mesmo em frente. Bons e variados croissants

(Google 번역 제공) 먹고 마시기 좋은 곳! 음식은 맛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생선, 특히 참치를 스타터로 추천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정말 친절했어요. 레스토랑은 크지 않지만 아기띠를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음번에는 디저트에 더 작은 스푼을 사용하고 싶습니다. 저희는 수프를 평가하지 않았습니다 ;) (원문) Great place tot eat and drink! Food is tastefull. We can recommend any fish fish, especially the tuna as a starter. People were really friendly. Although, the restaurant is not big, room was made for our baby carrier. Next time, we would like to have a smaller spoon for our dessert, we were not rating soup ;)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앞의 와인 시음회를 방문한 후 이곳에 들렀는데 거리에서 흘러나오는 프랑스 재즈/쿨 음악이 우리를 매료시켰습니다. 친절한 직원과 멋진 내부 장식이 우리를 반겨주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며 우리와 함께 와인 리스트를 살펴보았습니다. 음식도 훌륭해 보이고, 더 중요하게는 분위기와 분위기가 훌륭합니다. 방문을 적극 권장합니다 (원문) We popped in here after visiting the wine tasting in front and the French Jazz/Cool music oozing onto the street attracted us in. We were greeted by the friendly staff and the cool decor inside. Staff are super friendly and went through the wine list with us. The food looks great too and more importantly the ambience and vibes are brilliant. Strongly recommend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아내와 처음으로 거기에갔습니다. 아주 좋은 음식, 아름다운 프리젠 테이션, 문제없이 반복 할 훌륭한 연어 타르타르, 리스본에 있다면 거기로 가십시오. (원문) nous y sommes allé pour la première fois avec ma femme très bonne cuisine belle présentation tartare de saumon excellent à refaire sans problème allez y si vous êtes à Lisbonne .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 우리는 picanha tartare와 buef bourgeon을 시험해 보았고 둘 다 매우 좋았습니다. 디저트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사과파이였는데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문) Comida excelente, experimentamos o tartare de picanha e o buef bourgeon e estavam ambos muito bons. A sobre foi torta de maçã com gelado de baunilha e eu simplesmente amei.

(Google 번역 제공) 맙소사!!!!!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새로 왔습니다! 결혼기념일, 퇴임식까지 전채부터 식사까지 디스하지 않은 이곳!!!!! (원문) Oh My God!!!!! New came to celebrate birthdays! Wedding Anniversary’s, and retirements and this place did not diss appoint from the appetizers all the way through the entire meal!!!!!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 한가운데에 있는 멋진 작은 프랑스 명소! 우리가 주변을 산책한 것은 매우 조용한 수요일 저녁이었고 손님 중 한 명이 (아주 좋은 아가씨!) 꼭 먹어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는 이미 약간의 음료와 물기를 마셨지만 음식을 함께 나눌 수 있었고 그 여성은 Dorade를 제안했고 우리는 그녀가 매우 기뻤습니다! 놀랍고 부추와 채소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리스본의 훌륭한 프랑스풍을 느낄 수 있는 이곳을 적극 추천합니다. 훌륭한 서비스에 감사드립니다. (원문) A great little French spot in the middle of Lissabon! It was a very quiet Wednesday evening that we walked around the area and one of the guests (very nice lady!) Insisted that we must try it! We already had some drinks and bites but could share some food and the lady suggested the Dorade and we where very happy she did! Amazing and with the leek and veggies a great way to end our day. We would highly recommend this place for some great Frenchyness in Lissabon. Thank you for the great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프렌치아스에 갔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새우, 절인 연어, 굴, 다 집에서 만든 것... 즐겁고 무엇보다 서비스가 친절해요. 리스본을 적극 추천합니다 🙂 (원문) Je suis allé au french Arth et je me suis régalé ... Gambas , saumon mariné , huitres , tout fait maison ... Un délice et en plus le service est sympa . Je recommande vivement a Lisbonne 🙂

1월, 유난히 햇살이 강렬했던 날 다녀왔어요.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좋고, 직원분들의 밝은 모습 덕분에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카메라 가져가서 사진을 많이 찍었더니 직원분이 사진 올려달라고 농담하셨는데, 저 약속 지켰습니다 ㅋㅋ

다양한 브런치 메뉴와 분위기, 음악까지 모두 훌륭합니다. 시즌마다 다른 메뉴들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워낙 멋진 식당과 카페들이 많은 동네지만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브런치 레스토랑입니다. 건강에도 좋고 맛도 훌륭한 음식들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저는 구운 버섯과 양파, 허브 크림을 곁드린 팬케이크 메뉴를 먹었는데, 굉장히 인상적인 맛이었습니다. 팬케이크는 완벽하게 구워졌고, 허브 크림은 먹을 수록 다채로운 맛이 느껴졌어요. 구운 버섯에서는 은은한 카레 향이 돌아요. 요거트 메뉴들도 추천합니다!! The brunch menu, atmosphere and music are all great. There are different menus for each season, so please refer to them! Although there are so many nice restaurants and cafes in the area, it is the brunch restaurant that stands out among them. You can enjoy foods that are good for your health and taste.

아침 식사로 최고였습니다^^ 아홉시쯤 가니 웨이팅없이 갈 수 있는데 다 먹고 나오니 열시였는데 웨이팅 완전 많아요ㅎㅎ 부지런히 가세용 맛은 최고에요

Oh wow i really liked what i had It was so good! Tasty i really enjoyed! Very cute place and tasty 😋 여러분 여기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요 ㅎㅎ 가격이 막 싸다고는 못하지만 ㅎㅎ 충분히 맛있고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 >< 추천추천 ㅎㅎ 저 치즈 팬케이크에 베이컨 추가해서 먹었답니당 ㅎㅎ 다른 하나는 코타지치즈 팬케이크 였었던듯요 ㅎㅎ

브런치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가격도 별로 비싼편은 아닌듯! 메뉴판에 세트메뉴밖에 없길래 그냥 인스타 계정보고 이거이거이거 주세요 해서 시켰어요! 아보카도 토스트에 요거트 나와서 굳이 요거트볼 시킬필요없었을듯하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어요! (근데 걸어서 가는길이 힘들었어요)

아사이볼과 아이스아메리카노 시킴. 인스타 맛집이라 대기시간 긴것 감안해야함. 직원들 다 친절하고 좋았음.

여기서 두번이나 아침을 먹었어요. 가격도 괜찮고 예쁜데다가 넘 맛있어요! 반려견을 데려올 수 있는 카페이니 참고하세요!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비스트로 입니다. 무엇보다도 주인장이 친절하고 세심하세요. 빵이 워낙 맛있어서 피자 도우도 참 맛있어요. 화이트 와인이랑 궁합이 좋습니다. 부엌도 엄청 깔끔해요. Neat and clean atmosphere, the chef was so kind and careful and good at English as well. The signature bread is delicious, the dough of pizza was really nice. Great harmony with the white wine they served!

피자를 먹지 못한게 너무 아쉽다. 참치 스타터 메뉴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소규모 식당이라 조용하고 분위가 참 좋다. 깔끔하다. 사장님도 외모와 달리 아주 친절하시고~^^ 추천한다!!

(Google 번역 제공) 테이블 여섯 개만 들어갈 수 있는 아주 작은 공간에서, 저희는 이 레스토랑에 들러 맛도 좋고 보기에도 아름다운 피자를 먹었습니다. 수제 포카치아와 함께 나온 앤초비 애피타이저도 훌륭했습니다. 디저트는 비록 개수는 적었지만 훌륭했습니다. 사장님으로 보이는 분의 서비스는 정말 훌륭하고 친절하며 세심했습니다. 금요일 밤인데도 분위기가 정말 차분하고 편안했습니다.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었지만, 더 포크 할인 덕분에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다른 메뉴도 꼭 다시 와서 먹어볼 생각입니다. 카드에 담긴 사연을 알고 있으니 감사했습니다. 잘 보관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Num espaço super pequeno onde cabem só e apenas 6 mesas fomos então a este restaurante onde se comem umas pizzas maravilhosas de sabor e apresentação. As anchovas de entrada acompanhadas por uma focaccia caseira estavam também com um sabor óptimo. As sobremesas além de poucas são óptimas também. O atendimento do Sr. que julgo ser o proprietário foi de excelência pela simpatia e atenção. Para uma noite de sexta feira o ambiente estava super calmo descontraído e sossegado. Apesar de um pouco dispendioso vale muito a pena com o desconto do the fork. Fica prometido um regresso para experimentar outros pratos da carta. Obrigado pelo cartão dispensado pois sei que tem uma história. Vou guardá-lo com toda a atenção. Muito obrigado.

(Google 번역 제공) 큰길가에 위치한 이 작은 레스토랑은 두 명의 직원이 운영하며, 12명까지 수용 가능한 카페 스타일 좌석을 갖추고 있습니다. 모던한 인테리어와 블루노트 배경 음악이 어우러진 이 작은 레스토랑은 간단한 타파스와 가스트로피자 메뉴에 일반적이고 비싼 와인 카드(매장 가격의 5배 추가)를 제공합니다. 저희는 커플로 이른 저녁 식사를 하러 갔는데, 맛있는 파르마산 치즈와 마늘 포카치아, 맛있는 칠리를 곁들인 마르가리다 피자, 살짝 탄 바스크 치즈케이크, 하우스 와인 두 잔, 생수, 커피가 1인당 60유로에 제공되었습니다!!!! 저도 가본 적이 있고, 해본 적도 있어요! (원문) In a main artery street, this hole in the wall restaurant run by 2 staff with caféstyle seating for 12 offers a short tapas and gastropizza menu with a generic and expensive wine card (+5x shop prices) in a modern decor with blue note background music. We were a couple for an early dinner that shared the tasty parmasan with garlic focaccia, a pizza Margarida with delicious chili, a basque cheesecake (slightly burned), 2 glasses of house wine each, waters and coffee for €60/pax!!!! Been there, done that!

(Google 번역 제공) 로맨틱하고 아늑한 작은 피자집입니다. 피자도 맛있고 가게 내부도 아주 아기자기합니다. 크렘 브륄레와 치즈케이크 둘 다 정말 맛있었으니 디저트는 꼭 드셔보세요! (원문) Romantic and cozy small pizza restaurant. The pizza is good and the place very cute. Save room for the dessert as the creme brulee and the cheesecake we had were both really good!

(Google 번역 제공) 몇 년 만에 먹은 최고의 피자! 신선한 마르게리타에 파마산 치즈를 더하니 정말 끝내줘요! 바삭하고 맛있어요 🤤. 와인 셀렉션도 최고예요. 미식 여정의 마무리로는 부드럽고 과일 향이 가득한 아조레스 파인애플 아이스크림을 꼭 드셔보세요! (원문) The best pizza I had in years! The Fresh Margherita is genius with the addition of the Parmesan cheese ! So crispy and delicious 🤤. The wine selection is top notch and to end the food journey you have to try the smooth and fruity Azores pineapple ice cream!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유명할 만해요. 피자는 정말 훌륭했어요. 바삭한 크러스트와 풍부한 풍미가 어우러진 리스본 최고의 피자였어요. 초리조와 적양파 피자는 정말 맛있었고, 비앙카와 버섯 피자도 정말 맛있었어요. 서비스와 직원들 모두 정말 친절했어요. 맛있는 피자를 먹고 기분 좋게 떠나시길 바랍니다! (원문) Este lugar merece ser conocido. Las pizzas estuvieron increíbles, las mejores de lisboa, la masa crujiente y son mucho sabor. La pizza de chorizo y cebolla roja, muy rica y la de Bianca y Champiñones, muy deliciosa también. El servio, las personas fueron muy amables. Los invito a comer rico y salir feliz de este lugar!

분위기 코지하고~ 아이스마차라떼랑 에스프레소 맛있어요! 잠깐 쉬어가기 좋음

음식도 맛있고 커피도 맛있어요! 가게가 작긴한데 회전율이 좋은 편이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리스본 브런치 맛집 검색해서 찾은곳!.! 😍😍 아사이볼이랑 스크램블 메뉴 둘다 맛있어요!! 아사이볼 지금껏 먹었던 것중 탑3안에 드는듯!.! 🤭🤭 플랫화이트도 짱 🥺

너무 좋았어요 !!! 커피도 리스본에서 젤 맛있었어요 !!!!! 직원분들이랑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러블리💕 디저트도 맛있었어요.

분위기 좋아요 깔끔하고 깨끗해요 ㅎㅎ 서울에도 있을 법한 느낌의 카페지만 라떼가 맛있어요ㅎㅎ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훈제 연어 토스트를 주문했는데 아보카도 토스트가 나왔어요. 웨이터에게 훈제 연어 토스트를 주문했다고 말하려고 갔는데, 웨이터는 아니라고 하면서 아보카도 토스트를 주문했다고 했어요. 아보카도 토스트 자체는 괜찮았고, 아보카도 토스트라면 당연히 기대했던 맛이었어요. 두 번째로 주문한 건 라떼였는데, 라떼를 주문했는데 투명 유리잔에 나온 건 처음이었어요. 다른 커피숍 사람들은 다 머그컵에 음료를 담아 줬는데, 왜 제 건 다른 걸까요? (원문) Loved the atmosphere, Iordered a smoked salmon toast but the avacado toast came. I went up to tell the waiter that I got a smoked salmon toast and she disagreed and claimed I ordered an avocado toast. The avacado toast itself was okay it was what you could expect from an avacado toast. The second thing that I ordered was a latte but this is the first time when I ordered a latte it came in a clear glass cup? Everyone else in the coffee store had a coffee mug with their drink so I was unsure why mine was different?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에서 제가 찾은 카페 중에 나쁘지 않은 곳은 없었지만, 안녕하세요, 크리스토프는 괜찮은 카페 중 단연 으뜸이에요! 음식도 맛있었고 음료도 정말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아주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 꼭 한번 가보시는 걸 추천해요! (원문) There was not a bad café in Lisbon that I found, but hello, kristof is at the top of the good ones! The food was delicious and so were the drinks! It had a very nice laid-back atmosphere and the servers were very friendly! I’d highly recommend checking it out!

(Google 번역 제공) 우선, 특히 주말에는 항상 만석이라 예약은 필수입니다! 공간도 넓고 아름다우며, 인테리어가 멋진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효율적이었으며, 서비스도 매우 빠르게 제공되었습니다. 메뉴는 다양하지만, 작은 단점이 있습니다. 베이컨과 햄은 많은데 연어는 없습니다 (연어 팬이나 다른 사람들을 위한). 짭짤한 메뉴는 다소 단조롭고 독창성이 부족했지만, 점심 메뉴와 맛있는 디저트가 많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에그 베네딕트와 올리비아 팬케이크를 주문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 브런치를 방문한 이유는 팬케이크 때문이었고,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크고 맛있는 팬케이크에 레몬 머랭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의심할 여지 없이 최고의 선택입니다! 계란 자체는 매우 기본적인 요리였습니다. 가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이날은 말차가 없었고, 친구가 만든 피자는 이 브런치의 특별함은 아닌 것 같아요. 이런 점들을 고려했을 때, 팬케이크와 공간이 너무 마음에 들었지만, 조금 과장된 브런치인 것 같아요. (원문) Primeiro de tudo, necessário reservar porque está sempre cheio, sobretudo durante os fins de semana! O espaço é muito grande e lindíssimo, a decoração dá um bom ambiente ao lugar ! Os empregados são muito simpáticos e bastante eficazes, fomos servidos muito rapidamente. A ementa é completa porém fica aqui um pequeno detalhe, há muitas escolhas com bacon, presunto mas nenhuma com salmão (para os fãs de salmão e não só). Achei as opções de salgados bem repetitivas e com pouca originalidade, mas ponto positivo há opções de almoço na ementa e muitas boas escolhas de doces! Optei por os ovos benedict e as panquecas Olívia, não vou mentir que as panquecas foram a razão da minha visita a este brunch e não me dececionaram, panquecas grandes, saborosas e para fãs de limão e merengue, é sem dúvida a melhor escolha possível ! Os ovos quanto a eles, eram muito básicos, não penso que representam bem o preço. E infelizmente não havia matcha neste dia, e a pizza da minha amiga, diria que não é a especialidade deste brunch. Com tudo isto, fiquei apaixonada pelas panquecas e o espaço, porém é um brunch um pouco overated..

(Google 번역 제공) 올리비아는 리스본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분위기는 정말 매력적이고, 아름답고, 아늑합니다. 인테리어와 조명, 음악까지 모든 디테일이 세심하게 고려되어 있습니다. 음식은 맛있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됩니다. 모든 요리에서 정성과 품질이 느껴집니다! 서비스는 단연 최고입니다. 모든 직원들이 세심하고 친절하며 예의 바르게 대해줘서 더욱 즐거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다시 방문하고 또 방문할 만한 곳입니다! (원문) O Olívia é um dos meus restaurantes favoritos em Lisboa, o ambiente é simplesmente encantador, lindo e aconchegante. Cada detalhe é pensado com muito cuidado, desde a decoração, a iluminação, até as músicas selecionadas. A comida é deliciosa e muito bem apresentada. Nota-se o carinho e a qualidade em cada prato! O atendimento é um grande destaque, todos os funcionários são super atenciosos, simpáticos e educados, o que torna a experiência ainda mais agradável. Sem dúvida, um lugar que vale a pena conhecer e voltar sempre!

(Google 번역 제공) 올리비아 정말 좋아요. 분위기도 좋고, 음악 볼륨도 적당해서 편안하게 대화도 나눌 수 있어요. 음식도 맛있고, 알레르기나 불내증이 있는 분들을 위한 메뉴도 다양해요. 특정 재료를 빼달라고 요청해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직원분들도 항상 친절하고 정말 도움이 많이 돼요. 항상 추천해요! (원문) Gosto muito do Olivia. Tem um ambiente ótimo, a música tem o volume certo para ser descontraído e ainda conseguir conversar. A comida é ótima e tem boas escolhas para pessoas com alergias e intolerâncias, também são ótimos com pedidos de retirar certos ingredientes. O staff é sempre simpático e super prestável. Recomendo sempre !

(Google 번역 제공) 지금까지 리스본에서 경험한 최고의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서비스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이름에 걸맞게 완벽하고 맛있는 겟 더티 샌드위치, 아말리아 에그, 베이글 앤 에그를 주문했는데, 간단하면서도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퍼지 다크 초콜릿과 치즈 크림, 그리고 붉은 베리가 어우러진 달콤한 쿠키 올리비아를 주문했는데, 정말 숨이 멎을 듯 아름다웠습니다! 모든 재료의 균형이 완벽했고, 식감, 색깔, 맛의 조합이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양도 적당했고, 타이밍도 완벽했습니다. 분위기도 아주 좋았습니다. 음악도 좋았고, 너무 시끄럽지 않았습니다. 상쾌하고 차분해서 저녁을 먹고 나서 노트북으로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점은 가격이 정말 합리적이었고, 기분 좋은 미소와 행복한 배, 그리고 평생 잊지 못할 기쁨을 안고 식당을 나섰습니다. 100/100 ❤️ (원문) One of the best experiences I’ve had in Lisbon so far. The service was fantastic. We ordered the Get Dirty Sandwich, which honours its name perfect and deliciously, the Amália Eggs and the Bagel and Eggs, a simple yet very satisfying choice. We ended with the sweet Cookie Olivia, a combination of fudge dark chocolate with cheese cream and red berries that took our breath away! All the ingredients were perfectly balanced; the combination of textures, colours and flavours was really interesting. Portions were very nice, and the timing was perfect. The ambience was also very on point. Nice music, not too loud. Refreshing and calm, we were able to dinner and work on our laptops afterwards. And the best part, the prices were absolutely fair and we left the place with a great smile, a happy belly and a feeling of rejoicing that we will never forget. 100/100 ❤️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에서 며칠 동안 짧은 휴가를 보내던 중 두 사람이 점심을 먹으러 들렀습니다. 아내는 브런치를, 저는 버거(둘 다 정말 맛있었어요)를 주문했고, 주스(바질과 오렌지)도 곁들였는데, 주스도 아주 신선했습니다. 음식은 빨리 나왔고, 페드로는 매우 친절했습니다. 가볍고 건강한 음식을 찾으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원문) Entrámos para um almoço a dois em uma escapadinha a Lisboa por uns dias, a minha esposa pediu um brunch e eu pedi um hambúrguer (ambos muito deliciosos) acompanhados por sumos (Basilio e laranja) que também estavam muito frescos. A comida foi servida com rapidez e o Pedro muito simpático no atendimento. Aconselho se estiverem de passagem para comer algo leve e saudável.

(Google 번역 제공) 공간은 아름답고 아름답게 꾸며져 있으며, 다양한 상황에 맞는 다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저희는 늦은 저녁 시간에 달콤한 간식과 음료를 마시러 갔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습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분위기는 평화롭고 차분해서 여유롭게 대화하기에 완벽했습니다.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리스본 곳곳에 이런 매장이 여러 군데 있습니다. (원문) O espaço é super bonito e muito bem decorado, com vários ambientes diferentes que se adaptam a diferentes momentos. Fomos ao final da noite para comer algo doce e beber uma bebida, e foram super atenciosos connosco desde o início. A comida estava deliciosa e o ambiente era tranquilo e calmo — perfeito para uma boa conversa sem pressas. Uma experiência muito agradável. Com certeza voltaremos! Existem vários espaços deles por Lisboa.

(Google 번역 제공) 올리비아에서 맛있는 브런치를 먹었어요! 오보스 아멜리아(메뉴 이름 기억 안 나네요)는 정말 최고였어요. 연어가 더 많이 들어 있었는데, 연어가 없었어도 맛있었을 거예요. 말차 라떼도 정말 맛있고, 서비스도 좋고, 위치도 너무 아늑해요 ❤️ (원문) I had a delicioussss brunch at Olivia! The Ovos Amelia (hope i remember correctly the name from the menu) were amazing. Mine were with extra salmon, but I'm sure they would've been delicious without it too. The matcha latte is also really good, the service is great and the location is super cozy ❤️

(Google 번역 제공) 별 하나 받을 자격도 없어. 시간 낭비하는 여자들... 게으르고, 무례하고, 거만해. 40대나 50대 같은 나이 또래의 유능한 사람들을 고용한 다음, 이런 걸 덧붙이고도 고객에게 호의를 베푸는 것처럼 보이려고 고집하는 건 절대 안 돼. 솔직히 말해서... 페이스트리가 맛있었다면, 더 이상 맛있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3년쯤 전에 여기 안 갔는데, 나갔고 다시는 안 갈 거야. 이제 좋은 베이커리가 되어야 할 때였어. (원문) Nem uma estrela merecem. Um grupo de mulheres que mais parece que estão a passar o tempo ... Moles, má educação, arrogância. Não emprego pessoas competentes de outras idades 40/50 e depois põe disto que ainda fazem questão de parecer que estão a fazer um favor ao cliente... Sinceramente... Se o folhado era bom nem sei já não me desceu .. Não vinha aqui há uns 3 anos. Fui embora e não volto mais. Já foi tempo de ser uma boa pastelaria.

(Google 번역 제공) 믿을 수 없을 만큼 맛있는 커스터드 타르트와 맛있는 페이스트리. 하지만 고객 서비스는 정말 최악이에요. 카페 영업시간이 잘못되어서 저녁 8시에 문을 닫는다고 하는데, 저녁 7시에 테이블을 치워버려서 손님들이 먹을 자리가 없어요. 이런 상황에서, (도움을 준 유일한 분인 한 신사분의 친절 덕분에) 자리를 안내해 주려고 애썼지만, 결국 웨이터 한 명이 "아무도 서빙하기엔 너무 늦었다"고 거만하게 말하는 걸 들어야 했어요. (원문) Pastéis de nata incríveis e boa pastelaria. Mas serviço de atendimento para lá de péssimo. Horário do café está errado, supostamente fecha às 20h mas recolhem mesas às 19h, o que deixa os clientes sem espaço para comer. Nesta situação e depois de, com muito esforço, nos deixarem sentar numa mesa (graças à simpatia de um senhor, único que se mostrou prestável) ainda tivemos que ouvir bocas arrogantes de um dos empregados por "ser horas de já não atender ninguém".

(Google 번역 제공) 커스터드 타르트는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고, 다른 케이크들도 먹어볼 만합니다. 평소와는 다른 케이크들이 있는데, 고구마 크루아상, 파라와 비슷하지만 계란 커스터드가 듬뿍 들어간 클라우디노, 계란 커스터드가 들어간 킹 케이크 반죽 케이크 등이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직불 카드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원문) Pasteis de nata dos melhores que já comi,os outros bolos tambem vale a pena provar,tem alguns diferentes do habitual nomeadamente croissant de massa de batata doce,os claudinos parecidos com a parra mas com muito doce de ovo,bolos com massa de bolo de rei recheados com doce de ovo. Só peca por não ter pagamento multibanco

(Google 번역 제공) 몇 년째 여기 다니고 있는데, 케이크 품질 때문에만 가는 것 같아요. 서비스는 별로고, 위생 상태는 별로예요. 가게는 더럽고 관리도 안 돼요. 무엇보다 화장실이 고장 났어요. 이런 상태로는 일반인에게 개방하기 정말 끔찍해요. (원문) Há anos que vou aqui e apenas o faço pela qualidade dos bolos. O atendimento não é bom, a higiene deixa muito a desejar, espaço sujo, pouco cuidado. O pior de tudo, casa de banho avariada, mau demais um espaço aberto ao público nestas condições.

(Google 번역 제공) 괜찮은 페이스트리 가게인데 서비스는 최악이었어요. 대기 시스템이 없어서 "유명하고 단골"이라는 이유로 새치기하는 손님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안 갔어요. 카페는 많은데 말이죠. (원문) Boa pastelaria, péssimo atendimento. Sem sistema de senhas há clientes que passam à frente de outros porque são "conhecidos e habituais". Deixei de frequentar. Cafés há muitos.

(Google 번역 제공) 고품질 페이스트리. 빠르고 효율적인 서비스. 파스텔 드 나타가 정말 훌륭합니다. 빵도 아주 맛있습니다. (원문) Pastelaria de elevada qualidade. Atendimento rápido e eficaz. O pastel de nata é maravilhoso. Também tem pão muito bom.

(Google 번역 제공) 의심할 여지 없이 페이스트리를 구입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모든 패스트리는 훌륭하지만, 불행하게도 최근에 인기 있는 파스텔 데 나타가 예전보다 더 기름지고 기름기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심할 여지 없이 최고입니다. 들러서 음료나 페이스트리를 즐기고 싶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Without a doubt the best location to get a pastry. All of the pastries are amazing, however, I have unfortunately came to notice that recently the prized pastel de nata is more oily and greasy than they used to be. Despite that, it is the best without a doubt. Highly recommend if you want to stop by and enjoy a drink or pastry.

버섯리조또와 볼로레제 라구파스타(?)먹었습니다. 크림리조또는 트러플오일이 풍미를 살려줘서 엄청 맛있었고요 파스타도 한국사람 입맛에 아주 잘 맞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날파리가 좀 있어서 신경이 좀 쓰였습니다;;

비가 오는 날 혼자서 에스프레소를 즐기기에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 사장님도 아주 친절하시고, 손님들도 아주 좋았다. 마을의 따뜻함을 느끼고 왔다.

카페 인테리어랑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저는 크로아상이랑 아이스라떼를 주문했는데요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크로아상은 정말 겉은 바삭바삭, 속은 촉촉.. 존맛👍 블루베리 잼이 알갱이가 씹히고, 새콤달콤 너무 맛있어요!! 꼭 가보세요❤️

길가다가 분위기 좋고 2층도 있어서 들렸어요. 커피 맛이 진해서 아아보단 아이스 라떼가 맛있을 것같아요 ㅎㅎ 분위기 좋고 추천합니다

저녁에 방문했더니 손님이 많아서 줄을 섰어요. 20분쯤 기다린 것 같아요. 기다리는 중에도 직원분이 확인하셨고 친절하셨어요. 다만 두 아이와 가서 음료는 콜라를 시켰는데 독일에서 판매되는 카페인 많은 콜라가 나와서 조금 놀랐어요. 성인들을 위한 가게 같아요. 특히나 저녁은 술을 먹기 위해 들리는 곳 같았어요. 식사 하는 사람들이 우리밖에 없었어요. 하지만 음식(파스타와 리조또)은 맛있었습니다. 조금 짜긴 합니다^^;;

점심먹으러 들어갔는데 버섯리조또, 아스파라거스 리조또, 라구파스타 다 맛있었다 엄.청. 샹그리아도 고퀄느낌. 맥주도 쌉사름하면서 부드러웠음. 또 가고싶음. 가격도 10유로 안팍

공간은 좋아요. 옆테이블에서 먹고있는게 맛있어보여서 같은걸 달라고 했지만 다른메뉴를 주었고, 뭐 제가 똑바로 메뉴를 고른것이 아니었고 다르게 나온것도 제가 좋아하는 메뉴라 그냥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파니니와 콜라 해서 10.5유로나왔고,저는 현금으로 20.5유로를 지불해 그저 10유로 지폐를 받으면 됐는데 1유로동전 9개와 2센트 2개, 1센트 하나 해서 9.45을 주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거스름돈 왜 덜주냐 하니까 어깨를 으쓱하고 5센트 더줍니다. 저는 다시 나에게 10유로를 줘야한다고 햇더니 50센트 주네요 ㅋㅋㅋ 10유로를 동전으로 수십개로 받았고 지폐로 바꿔달라니 가게에 10유로 지폐 하나 없다고 합니다 잘만먹고 기분나빠서 나오네요

(Google 번역 제공) 빵이나 케이크를 사고 싶은데 카드로 결제할 수 없어요. 길거리에서 ATM을 찾아 헤매야 해요. 서비스가 최악이에요. (원문) Quer comprar pão ou um bolo e não pode pagar com cartão. Tem de andar e procurar um multibanco na rua. Péssimo serviço

(Google 번역 제공) 제공되는 음식의 질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싼 편이고, 제가 아는 몇 안 되는 곳 중 하나인데, 20유로 이상 결제 시 직불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합니다(3.40유로에 아주 작은 키슈 조각에 강판에 간 당근을 곁들여 제공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결제할 수 있습니다). 규모를 가늠해 보시라고 디저트로 나온 요리 사진을 첨부했습니다. (원문) Preços excessivamente abusivos, para a qualidade servida e é um dos poucos estabelecimentos que conheço onde só se pode pagar com multibanco valores acima de 20€ ( algo que não é difícil atingir, pois servem fatias de quiche microscópicas a 3,40€ com um pouco de cenoura ralada). Para ter-se noção da grandeza coloco uma foto onde o prato é de sobremesa.

(Google 번역 제공) 스페셜 버거 두 개. 미디엄으로 구워주세요. 미디엄으로 구워서 아주 맛있었어요. 그 가격대의 버거치고는 너무 비싸고, 감자튀김도 없어서 너무 단순해요. MB(멀티뱅코) 최소 결제 금액이 너무 높고, 비접촉식 결제 기능도 없어요. 혹시 과거에 갇힌 건가요?!? (원문) Dois hambúrgueres especiais. Ponto médio mal, SFF. Vieram médio muito bem. Para hambúrgueres daquele preço é caro e demasiado simples, pois nem traz batata frita. Valor mínimo para pagamento com MB demasiado exagerado e nem sequer tem contactless. Pararam no tempo !?!?

(Google 번역 제공) 다시는 여기 발도 안 들여놓을 거야!!! 천연 주스, 토스트 같은 비싼 거 먹는 거 좋아하는데, MB에서 20유로씩이나 받다니???? 아침 빵집 가서 20유로 쓴 사람한테 적어도 5유로는 받을 수 있지 않을까? 근데 이 사람들 다 미쳤어! 평생 어떤 가게에서도 이런 거 본 적 없어! 완전 손해 본 손님은 더 이상 추천 안 해. 가까운 MB에 가라고 하잖아!! 이 내부 규정 바꾸지 마. 불필요해, 멍청아!!! (원문) Nunca mais piso meus pés aqui!!! Gosto de consumir coisas caras como sumo naturais tostas etc mas cobrar um valor de 20€ no MB ???? No mínimo poderiam cobrar 5€ quem vai a uma pastelaria tomar pequeno almoço e gastar 20€? Mas esta gente anda tudo doido nunca na minha vida vi isso em qualquer estabelecimento ! Não recomendo mais um cliente que perdem horrível mandam ir a um MB mais próximo !! Não mudem esse lei interna que não é preciso sem noção !!!

(Google 번역 제공) 제가 참석했던 결혼식에서는 라파엘로 케이크랑 레몬 머랭 파이를 시켰는데, 너무 달아서 맛을 못 느꼈어요. 설탕이 너무 많아서 입이 얼얼했어요. 정말 아쉬웠어요! (원문) No casamento em que fui, tinham bolo de Rafaello e tarte merengada de limão, de tão doce, não se conseguia perceber os sabores. A boca ardia com o excesso de açúcar. Uma pena!

(Google 번역 제공) 쇼케이스 뒤편에서 맛있는 커피를 곁들여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다만 주차 공간이 좀 아쉽습니다. 빈자리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원문) Excelente local para beber o café bem acompanhado de alguma coisa que está atrás da vitrine. Funcionários simpáticos e disponíveis. O senão é só o estacionamento. É complicado encontrar um lugar livre.

(Google 번역 제공) 엄청나게 오래 기다린 것 외에도, 계산대에 도착했을 때 3.10유로짜리 ATM 카드를 쓸 수가 없었습니다. 요즘은 현금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을 보기가 드물죠. 원하는 걸 사지 않고 나왔습니다. (원문) Além do muitíssimo tempo de espera, quando chego á caixa não pude pagar 3.10€ a multibanco. Hoje em dia é rara a pessoa que anda com dinheiro. Vim-me embora e não trouxe o que queria.

(Google 번역 제공) 페이스트리 가게는 매우 쾌적하고 깨끗하며 조명이 밝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세심하고 효율적이었습니다. 우리는 여러 가지 케이크를 맛보았는데 크루아상, "pain au chocolat", 그리고 라즈베리와 초콜릿 가나슈를 곁들인 초콜릿 케이크를 강조하고 싶습니다. 추천합니다. (원문) A pastelaria é muito agradável, asseada e bem iluminada. O atendimento foi muito atencioso e eficiente. Experimentámos diversos bolos e tenho a destacar o croissant, o "pain au chocolat" e o bolo de chocolate com framboesa e ganache de chocolate. Recomendo.

(Google 번역 제공) 잠시 생각해 본 후, 제 경험을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이곳은 제가 특별한 날에 맛있고 고급스러운 케이크를 만들 때면 항상 찾던 베이커리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경험은 케이크 자체도, 상황 대처와 반응 모두 엉망이었습니다. 제가 평소에 즐겨 먹는 레드벨벳 케이크 사진 두 장을 첨부합니다. 케이크는 항상 맛있고 폭신하고 촉촉했는데, 이번 케이크는 정말 끔찍했습니다. 매장 매니저에게 이번 케이크가 너무 "무겁고", 뻑뻑하고, 먹기 힘들어서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설명하고 불평했지만, 매니저는 케이크가 신선하다는 말(저도 의심하지 않습니다)과 "시럽을 좀 덜 넣었으면 더 퍽퍽했을 것 같아요."라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매니저는 이전 케이크와 이번 케이크 사진을 보여줬는데도 여전히 폭신하다고 우겼습니다. 이곳에서 사는 케이크처럼 새로운 케이크를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합니다. 전문 베이커가 아닌 저도 사진에서 반죽의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모든 고객분들이 차이를 확실히 느끼실 수 있도록 사진을 첨부합니다. 이런 경험 이후로는 더 이상 이곳에 오지도, 주문하지도 않을 것 같아요! (원문) Após alguma reflexão, decidi partilhar na mesma a minha experiência. Este foi sempre uma pastelaria da minha escolha para os bolos requintados e bons nos momentos comemorativos. Contudo, esta última experiência foi um desastre tanto ao bolo em si como a reação e forma de resolução do sucedido. Deixo em anexo duas fotos de bolo (red velvet) habitual que encomendo que sempre foi muito bom, fofo e húmido, mas esta última foi mau. Após explicação e reclamação com o responsável da loja que desta vez o bolo ficou mal feito, por esta muito “pesado”, denso e difícil de ingerir, apenas me foi dito que o bolo era fresco (que não duvido disso) e que “talvez possa ter levado um bocado menos de calda” que ficou um bocadinho mais seco e continua a insistir que está fofo mesmo depois de lhe apresentar as fotos do bolo do anterior e deste. Apenas queria que eles me fizessem um bolo novo igual aos anteriores que compro neste estabelecimento. Até eu que não sou pasteleiro profissional consigo ver a diferença da massa na foto. Deixo em anexo a foto para que todos os clientes possa ver realmente a diferença que existe. Depois desta experiência tudo indica que deixarei de frequentar e encomendar neste espaço!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페이스트리와 다양한 메뉴가 있는 멋진 작은 브런치 장소입니다. 나는 글루텐 프리를 만들기 위해 크루아상 없이 계란 피렌체를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전체적인 분위기도 카페같은 느낌이에요. (원문) Wonderful little brunch spot with delightful pastries and a decent variety on the menu. I was able to order the eggs Florentine without the croissant to make it gluten free friendly. The staff were very nice and the overall vibe is quaint cafe.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한 분들이 서빙해주신 멋진 브런치였습니다. 할로윈 장식이 정말 멋졌어요. 🧡 (원문) Um brunch simpático servido por pessoas simpáticas. A decoração de halloween estava o máximo. 🧡

(Google 번역 제공) 이 제과점에서 가장 불행한 경험을 했습니다. 우리는 결혼식 날 마카롱과 케이크를 주문했는데 엉망으로 도착했습니다. 디저트는 신혼여행을 위해 묵었던 호텔로 내려졌습니다. 호텔은 배송이 완료되자마자 우리에게 연락했습니다. 도착한 상태가 걱정되었고 악몽이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결혼식 디저트는 지저분하고 아마추어처럼 도착했고 주문은 분명히 성급했습니다. 호텔의 페이스트리 셰프는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케이크가 고르지 않게 잘리고 프로스팅이 성급하게 되거나 입혀진 방식 때문에 상점에서 구입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너무 지저분하고 주문도 많아서 웨딩 디저트로 사용하고 싶지 않아서 환불을 요청했습니다. 결혼식 꽃 등의 배송이 하루 종일 호텔로 문제없이 오는데 그들은 배송에 대해 변명했습니다. 그들은 주문을 성급하게 해서 우리의 결혼식 디저트를 엉망으로 만들어 준 것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이곳의 서비스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별 0개. 우리의 중요한 날을 위한 그들의 엉성한 디저트로 우리 결혼식 날을 망쳤고, 그들이 나에게 다시 전화하지 않기 전날 상황을 바로잡으려고 했을 때. 결혼식 날이 되어서야 그들은 우리에게 그날 우리를 보살펴준 5성급 호텔을 비난하려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결혼식이 끝난 후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시간을 내야 했는데 그들은 너무 무례했습니다. 책임을 지기보다 남을 무례하게 비난하려고 합니다. 그들은 그들이 하겠다고 말했을 때 다시 전화하지 않았고 마침내 WhatsApp을 통해 다시 메시지를 보냈을 때 그들은 우리가 디저트를 사용하지 않았더라도 우리에게 환불할 수 없다고 말했고 우리가 그것을 받은 날 돌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완전히 실망하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원문) Had the most unfortunate experience with this Pâtisserie. We ordered macaroons and a cake for our wedding day and it arrived in shambles. The desserts were dropped off to hotel we were staying at for our honeymoon. The hotel contacted us as soon as the delivery was made because they were concerned at the condition they arrived and it was a nightmare. Our wedding desserts arrived messy, amateur, and the order was clearly rushed. The pastry chef at the hotel gave their professional opinion and saw the cake was cut uneven and the frosting was rushed or store bought because of how it was put on. I asked for a refund because we did not want to use this as our wedding desserts considering how messy and the order was. They made excuses about the delivery when we had delivery for our wedding flowers etc coming to our hotel all day with no problem. They could not take accountability for how they rushed the order and gave us our wedding desserts in shambles. We were heartbroken at the service from this place. 0 stars. Ruined our wedding day with their sloppy desserts for our big day and when I tried to rectify the situation the day before they didn’t call me back. It wasn’t until our wedding day they texted us trying to blame the 5 star hotel who were the ones looking out for us on our day. I had to take time after our ceremony to talk to them and they were so rude. Trying to disrespectfully blame others rather than take the responsibility. They never called back when they said they would and when they finally messaged back via WhatsApp they said they couldn’t refund us even tho we didn’t use their desserts and asked to returned them the day we received them. Utterly disappointed and heartbroken.

(Google 번역 제공) 커피 에끌레어와 크루아상을 맛보고 마카롱과 화려한 파티세리를 맛보세요. 그들은 인상적이고 과해 보이지만 내 취향에는 조금 과한 하이 티 브런치로 유명합니다. (일요일 아침에 너무 일찍 방문하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맛있는 음식이 제공되지 않아 실망하게 될 것입니다.) (원문) Come for the coffee eclairs and croissants and stay for the macarons and gorgeous patisserie. They are famous for their high tea brunch which looks impressive and over the top but a little much for my tastes. (Don't pop in too early on a Sunday morning or you will be disappointed with the availability of delights.)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크루아상과 시나몬 롤도 놓칠 수 없습니다. 에스프레소 아주 좋아요. 내부의 아름다운 설정. 주인분이 영어를 잘하시고 매우 재미있습니다. 깨끗한 욕실. (원문) Excellent croissants and cinnamon rolls not to be missed. Espresso very good. Beautiful setting inside. Owner speaks English and very fun. Clean bathroom.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페이스트리 가게이자 전형적인 포르투갈 빵집입니다. 선택의 폭이 매우 넓고 빠르고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실내와 실외에 좌석이 여러 개 있습니다. (원문) Ottima pasticceria e forno tipico portoghese. Varietà di scelta molto ampia con un servizio veloce ed impeccabile. Diversi posti a sedere sia dentro, che fuori.

(Google 번역 제공) 편안하고 쾌적한 분위기에 포르투갈 전통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아주 독특한 페이스트리 가게입니다. 딸기 차를 주문했는데,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Uma pastelaria muito distinta, com um ambiente confortável e agradável e uma decoração de estilo histórico português.Pedi uma bebida Chá de morango, Muito bom gosto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에서의 첫 아침 식사. 빵집인 줄 알았는데, 다른 메뉴도 있었어요. 언어 문제가 좀 있어서 영어가 잘 안 통하지만, 친절해서 극복할 수 있을 거예요. 어쨌든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Naš prvi doručak u Lisabonu. Mislili smo da je ovo pekara- poslastičarnica ali ima i drugih jela. Mali je proble jezik, engleski slabo koriste, ali ima dobre volje pa se to prevazilazi. U svakom slučaju za preporuku.

(Google 번역 제공) 파스텔라리아 스토 안토니오는 중독성 강해요. 이 케이크들을 다 먹어보고 나면 참을 수가 없어요. 페레로 로쉐 케이크 한 조각(킹사이즈)을 먼저 드셔보세요... (원문) Pastelaria Sto Antônio, é um vício. Impossível resistir a estes bolos todos, recomendo uma fatia (King size) do bolo Ferrero Rocher para começar...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입니다. 최근 몇 달 동안 엄청나게 개선되었습니다. 가끔 점심 식사 시간에 음식 배달이 지연되는 경우가 있는데, 식당에 사람이 많으니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디저트도 정말 맛있고, 페이스트리도 정말 훌륭합니다. (원문) Excelente atendimento, melhorou imenso nos últimos meses. Por vezes demora na entrega dos pratos (almoço), sendo normal pelo número de pessoas na sala. Mas vale a pena esperar. As sobremesas são muito boas, e a pastelaria é espectacular.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맛있고 크루아상은 정말 맛있어요. 거의 매주 사먹어요 ✅✅😍 (원문) Muito boa a comida, os croissants sao incríveis, compro quase todas as semanas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곳이에요. 몇 년째 이용하고 있는데, 한 번도 실망한 적이 없어요. 음식은 맛있고 품질도 훌륭해요(특히 크루아상). 서비스도 친절하고 효율적이에요. 쾌적하고 편안한 공간도 있고, 지붕이 있는 야외 테라스에 앉을 수도 있어요. 루미아르에서 식사나 간식을 찾으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Ótimo estabelecimento, já sou cliente à vários anos e nunca desaponta, a comida é saborosa e de excelente qualidade (nomeadamente os croissants), o atendimento é simpatico e eficaz acompanhado de um espaço agradável e cómodo com opção de estar num terraço exterior coberto. Recomendo vivamente a todos que procuram uma refeição ou snack no Lumiar!

리스본 라떼가 좀 밍밍했는데 여기 라떼 맛있음! 바나나 브레드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용

(Google 번역 제공) 1000점 만점에 1000점입니다. 정말 환상적이에요. 음식도 정말 맛있어요. 솔티 팬케이크를 먹었는데 맛있고 양도 많았어요. 음료 종류도 다양했고요. 서비스도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이 지역에 있는 동안 매일 아침 여기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팁을 줘도 아깝지 않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정말 친절했어요. 분위기도 정말 최고였어요. (원문) I rate here a 1000/10. Fantastic. The food is so good. We have the salty pancakes and they were tasty and very filling. The drink options were great. The service was also fantastic. We had breakfast here everyday whilst around here and didn't skip a beat to tip because it was that good. The workers are pleasant and proper nice. The ambiance is spectacular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먹어본 브런치 중 최고였어요. 요리는 맛있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고, 양도 푸짐했어요! 특히 죄책감을 유발하는 팬케이크는 정말 최고였어요. 가성비 최고예요. (원문) Un des meilleurs brunchs que j’ai mangé. Les assiettes sont délicieuses, bien présentées, et très copieuses ! Mention spéciale au pancake guilty, incroyable. Le rapport qualité-prix est super.

(Google 번역 제공) 오트밀크를 넣은 카푸치노를 마셨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아사이 볼은 크고 포만감이 넘쳤고,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하지만 너무 달아서 설탕이 훅훅 들어오는 느낌이었는데, 항상 아쉽죠... 건강한 음식을 먹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잖아요. 며칠 전에 Fauna & Flora Chiado에서 아사이 볼을 먹었는데, 훨씬 덜 달았어요. 단맛을 조절할 수 있는 옵션이 있으면 좋겠지만,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건 아니죠. (원문) Hatte einen Cappuccino mit Hafermilch der war toll. Die Acaibowl war gross & reichhaltig & optisch sehr schön. Jedoch VIEL zu süss. Hatte fast einen Zuckerschock und das ist immer schade…weil man ja eigentlich was gesundes essen will. Hatte die Tage davor die Acai Bowls im Fauna & Flora Chiado, welche deutlich weniger süss war. Es wäre cool wenn man optional süssen kann, aber nicht direkt für jeden.

(Google 번역 제공) 플로라 그린, 솔티 팬케이크, 베이컨 베이글, 에너지 부스트 샷 2잔, 그리고 커피를 주문했습니다. 플로라 그린은 좀 더 달콤했으면 좋았겠지만, 전반적으로 모든 것이 맛있었습니다. 팬케이크는 완벽하게 구워졌고 양도 적당했습니다. 서비스도 좋았고 자리도 금방 나왔어요. 조용해서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았습니다. 무료 Wi-Fi도 이용 가능합니다. (원문) Ordered the Flora Green, Salty pancakes, Bacon Bagel, 2 energy boost shots, and coffee. The Flora Green could've been sweeter, but overall everything was delicious. The pancakes were perfectly cooked and portions were great. Service was good and we were seated quickly. It was quiet enough to hold a conversation. Free Wi-Fi available.

(Google 번역 제공) 이제 토스트에 소스가 얼마나 많이 묻었는지 알겠어요. 아래 재료들이 오래되어 맛이 없다는 걸 가리려고 그랬던 거예요. 연어는 형편없었고, 테리코프도 너무 오래되어 맛이 없었어요. 빵은 그냥 축축했고, 말차는 맛이 전혀 없었어요. 아쉽게도 안에 말차가 없었어요. 웨이터들은 친절했지만 에어컨이 너무 과했어요. (원문) Now I understood the amount of sauce on the toast. It is to covered the ingredients below which are old and don't taste good. The salmon was bad, the terykow was also very old and bad. The bread was just soggy and the Matcha had zero taste with no matcha inside unfortunately. The waiters where nice but the AC too much.

(Google 번역 제공) 팬케이크는 정말 훌륭했어요. 도세 드 레이트 팬케이크랑 베이컨 팬케이크 둘 다요. 라떼는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지만, 크게 문제될 건 없었어요. 정말 멋진 곳이에요. 식물도 많고요! (원문) The pancakes were spectacular, both the doce de leite and the ones with bacon. The latte was not that great, but no big deal. Lovely place, lots of plants!

커피는 전반적으로 산미가 있어요! 플랫화이트는 커피맛이 조금 더 잘 나고 라떼는 우유맛이 더 나요! 아메리카노는 완전 산미 그자체 산미 좋아하시는 분들은 괜찮을 것 같아요 브라우니랑 무슨 타르트 시켰는데 견과류 맛있었어용

분위기도 좋고 친절하지만 아보카도 토스트는 맛이 별로였음. 커피는 보통인 정도.

커피가 산미가 있어 맛있습니다. 라떼도 고소하니 맛있네요. 당이 떨어질때 들렀는데 빵들과 함께 먹으니 참 좋습니다. 빵들도 다양한데 맛도 좋습니다. 매일 오겠습니다.

한국과 비슷한타입의 커피가 마시고 싶어 들른곳. 전반적으로 포르투갈의 커피는 연해서 샷추가를 하는것이 좋을 것 같다. 커피맛은 괜찮은편 ! 크로아상도 맛있게 먹음 내부 인테리어도 꽤 멋진데 이상하게 입구쪽 구역에 파리가 엄청 날린다

고소하고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커피는 물론, 달콤하거나 짭짤한 음식까지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처음 방문했을 때는 테이크아웃을 주문했습니다. 아쉽게도 생분해성 종이 테이크아웃 컵에 담긴 콜드브루는 전혀 실용적이지 않았고 편리하지도 않았습니다. 환경 보호에 대한 생각은 잘 알고 있지만, 이런 컵에 담긴 콜드브루는 전혀 실용적이지 않았습니다. 바닥으로 콜드브루가 새어 나올 것 같았고, 걸으면서도 계속 쏟아졌습니다. 두 번째 방문에서는 간단한 아침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다양한 제품과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간단히 요기하기에도 좋습니다. 피스타치오 크루아상을 한 번 더 먹고 싶었지만, 점심을 위해 배를 남겨야 했습니다. (원문) Un lugar ideal para un café, también para algo dulce o salado. En nuestra primera visita pedimos para llevar. Pero desafortunadamente el café frío en el vaso de papel tal vez biodegradable para llevar no fue nada práctico o cómodo. Soy consciente y me gusta la idea de proteger el medioambiente, pero el producto frío en este tipo de vasos no fue nada práctico, sentía que el café frío se me iba a colar por la base. Sin olvidar que al caminar éste se me iba derramando En nuestra segunda visita fue para desayunar algo rápido. Tienen gran variedad de productos y el servicio fenomenal. Ideal para tomar algo en el lugar. Quise repetir otro croissant de pistacho pero hay que hacer hueco para el almuerzo.

(Google 번역 제공) 코펜하겐 커피 랩은 저와 남편의 러브스토리의 일부예요. 나중에 나오는 차이는 정말 특별하고, 평생 기억에 남을 순간들이 많아요! 메뉴가 바뀌어서 가격이 더 비싸지고 "멋진" 접시만 새로 생겼다는 게 좀 속상해요. 말씀드렸듯이 정말 특별해서 계속 갈 거예요. 하지만 남편과 함께 여러 번 나눠 먹었던 예전 아침 식사 접시는 항상 그리울 거예요! ❤️💚 (원문) Copenhagen coffee lab is part of me and my husband love story. The chai later is unique and we have countless moments that we will remember forever! Quite upset because they change the menu and now is more expensive and just has some new “fancy” plates. I won’t stop come because as I said, is super special, but I will always miss the old breakfast plate that me and my husband shared so many times! ❤️💚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실 수 있습니다. 직원들도 분위기가 좋아보여요

깔끔한 인테리어와 넓은 실내가 마음에 들어요! 리스본에 오기전부터 저장해놓은 곳이라 산책하는길에 들러서 아보카도샌드위치를 먹었어요. 직원의 친절함에 놀랐고 감동이었어요! 진열된 다른 빵도 맛있어보였어요ㅎㅎ 또 방문할 의사 있습니다👍

우연히 들어간 집인데 브런치 맛있어요~앞에 공사중이라 소음땜에 별하나 뺐어요. 물도 공짜로줘서 좋아요.

맛있고 분위기도 정말 최고였는데 직원들이 정말정말 친절하고 귀여웠어요 또 가고싶어요

익숙한 아는 맛. 그래서 좋은 곳

너무 좋았습니댜 👍🏻👍🏻

(Google 번역 제공) 10월에 리스본에 머무는 동안 이 멋진 곳에 들렀습니다. 카페는 정말 귀엽고 아늑했습니다. 퓨전 볼, 아보카도 토스트, 카푸치노, 그리고 피스타치오 아이스 커피를 주문했는데, 아쉽게도 피스타치오 아이스 커피는 피스타치오 맛이 거의 나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분위기도 좋았고,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원문) We stopped by this lovely place during our stay in Lisbon in October. The café is really cute and cozy. We ordered the Fusion Bowl, an Avocado Toast a cappuccino and a pistachio iced coffee. Unfortunately, the pistachio iced coffee barely tasted like pistachio. Overall, the atmosphere was lovely, and the stuff were very friendly too.

(Google 번역 제공) 알마다(Almada) 중심부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지하철도 지나가는 주요 동맥 중 하나에 테라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공간은 쾌적하며 내부는 크루아상을 곁들인 심플한 장식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크루아상은 다양한 솔루션과 조합으로 아주 맛있고, 음료도 맛있습니다. 가치는 이러한 유형의 제안에 대해 예상되는 범위 내에 있습니다. (원문) Situado no centro da cidade de Almada tem esplanada numa das artérias principais o de também passa o metro. O espaço é agradável e o interior tem uma decoração simples com a apresentação da oferta de croissant. Os croissant são muito bons com várias soluções e combinações, também as bebidas são boas. Os valores são dentro do esperado para este tipo de oferta.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오후 5시 30분쯤에 매장에 가서 주문한 걸 계산하고, 아무것도 먹지도 않고 아무것도 안 들고 나왔어요. 너무 오래 걸렸거든요. 계산원은 완전히 정신이 없었어요. 설거지하는 데 바쁜 다른 직원에게 전화해야 할지, 아니면 크루아상을 직접 만들고 있는 건지 모르겠더라고요. 브라질 여성 한 명은 아직도 계산원과 문제를 해결하려고 애쓰고 있었고, 계속 크루아상을 가져오면서 도움을 요청하고 있었어요. 완전 혼돈이었어요. 솔직히 말해서, 너무 지저분하고 정리가 안 됐어요. 계산하고 시간 낭비하고 아무것도 못 받고 나오는 거죠. 정말 어이가 없네요. (원문) Fui à loja hoje por volta das 17h30, paguei o pedido e acabei por ir-me embora sem comer e sem levar nada, de tanta demora. A rapariga da caixa estava completamente à nora, sem saber se chamava a outra senhora que só andava nas loiças ou se era ela própria a fazer os croissants. Ainda estava lá uma brasileira a tentar desenrascar aquilo com a rapariga da caixa, sempre a trazer croissants e a pedir ajuda. Um caos completo. Sinceramente, um desleixo e uma falta de organização absurda. A pessoa paga, perde tempo, e sai de lá sem nada. Ridículo.

(Google 번역 제공) 도착하니 크루아상이 품절이라고 하더군요. 오븐에 넣어져 있어서 20분 정도 걸릴 거라고 하더군요. 주문하고 계산하고 자리에 앉아 기다렸습니다. 그러는 동안 매장은 기다리는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한 시간 후, 크루아상이 나왔고, 매장에 있는 손님들 대신 우버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적어도 식당에서 서빙하는 직원 한 명과 우버를 부르는 직원이 한 명씩은 있었습니다. 크루아상은 정말 맛있었지만 서비스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원문) Cheguei e disseram que não tinham croissants. Que estavam no forno e demorava 20 min. Pedi, paguei e sentei à espera. Entretanto a loja encheu de pessoas à espera.. Passado 1 hora os croissants saíram e em vez de servirem as pessoas que estavam na loja, começaram a fazer o serviço para os Ubers. No mínimo, punham uma pessoa a aviar os clientes em sala e outra os Ubers. Os croissants são muito bons mas o serviço foi péssimo!

(Google 번역 제공) 실망했어요. 가족들과 함께 왔는데, 2인용 테이블에 시아버지께서 앉으셨습니다. 여기 일하시는 분이 앉기 전에 주문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괜찮습니다. 우리는 일어섰다. 그런데 주문도 하지 않고 테이블을 차지한 아이를 데리고 있는 아주머니 두 분이 계셨습니다. 괜찮습니다. 저는 두 명의 소녀가 식사를 마치고 테이블을 차지할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두 소녀가 식사를 마치자마자 두 여성은 달려가 두 번째 테이블을 차지했습니다. 나는 충격을 받았고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내 좌절감을 말했습니다. 그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크루아상을 사서 걸어가서 추운데 밖에서 먹었습니다. 나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원문) I’m disappointed. I came here with my family, and my father-in-law sat at a two-person table. The guy who works here told us that we should order before sitting, and that is okay. We stood up; however, there were two ladies with a kid who had taken a table without ordering. That is okay, and I was waiting for two girls to finish to get their table. As soon as the two girls finished, the two ladies ran to take the second table. I was shocked and told the guy who works there my frustration. He did nothing. We got our croissant and walked away, and we ate outside in the cold. I will never come back again.

(Google 번역 제공) 남편과 저는 아침 식사를 하러 식당에 갔는데, 친절하고 마음씨 좋은 브라질 직원 두 명이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화장실에는 바퀴벌레가 있었고 계란 속 위에는 파리가 붙어 있었고, 계산대에 있던 다른 직원은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원문) Fui com meu marido ao local tomar um café da manhã onde estava duas atendente brasileiras trabalhando simpáticas e bem humoradas. Porém, o lugar estava com baratas na casa de banho e moscas em cima do recheio de ovo fora o mal humor da outra senhora na caixa !

(Google 번역 제공) 크루아상은 항상 따뜻해요.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속은 살짝 덜 익혀서 먹었어요! 늘 그렇듯이, 반죽은 이미 정말 맛있기 때문에 추가 항목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간단하게 유지하세요... 둘세 데 레체나 갈락이 아니라면요. 꼭 추천합니다. 방문할 때마다 실망하지 않습니다! 근처에 MB와 지하철이 있습니다. 주차는 조금 더 어렵습니다. (원문) Croissants sempre quentinhos, para quem gosta, um pouco mal cozidos por dentro! Como sempre o simples porque a massa já é realmente gostosa, não precisa de extras... A menos que seja doce de leite ou galak que são qualquer coisa. Recomendo sem dúvida, em todas as vezes que visito não desilude! Tem MB e metro perto. A nível de estacionamento é um pouco mais difícil.

(Google 번역 제공) 크루아상은 맛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최고는 아니지만 La Boulangerie(반대편)에서 만들어집니다.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충전재', 달콤하고 풍미 있고 가격도 적당하며 크기도 큽니다! 우리는 킨데르부에노, 신선한 OJ, 그리고 '최고의 (핫) 초콜릿'을 먹었는데, 사실 제가 먹어본 것 중 최악이었던 맛 부족이었습니다. 빠르고 친절한 서비스. 그들이 판매하는 모든 것이 완전 채식이라면 크루아상 맛을 업그레이드할 것이기 때문에 그들이 얼마나 비건인지 모릅니다. 왜냐하면 버터의 멋진 맛 없이는 비건을 만들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나저나 그들은 Grom의 아이스크림도 제공합니다. (원문) The croissants are nice, not the best we know, those are made at La Boulangerie (on the other side). Good selection of ‘fillings’ you can choose from, sweet and savory, nice pricepoint and they’re huge! We had the kinderbueno one, an fresh OJ and ‘The best (hot) chocolate’, which was actually one of the worst I’ve had, lack of flavor. Quick and friendly service. Don’t know how vegan they are, if everything they sell is vegan, because that would upgrade the croissants flavor of course, cause it’s hard to make a vegan without the awesome flavor of butter! Btw they serve icecream from Grom too.

밥비벼먹으면 맛있당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 프린시페 레알 지역에 있는 이 멋진 레스토랑을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주인님께서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우선 커피 한 잔과 와인 한 잔을 마셨습니다. 따뜻한 인사에 힘이 솟았습니다. 1838년부터 영업해 온 이 레스토랑은 저희가 새로 찾는 곳입니다. 직원들과 손님들의 목소리 톤이 정말 좋았습니다. 아내와 저는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문) I stumbled across this wonderful restaurant and they Principe Real area of Lisbon. I was warmly greeted by the owner. To start with we just had a coffee and a glass of wine. The energy of the greeting was palpable. The restaurant has been around since 1838. It is our new place to go to. The tone of the voices of the staff and clients is absolutely wonderful. My wife and I will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테이크아웃, 아침 식사, 일품 요리 및 메뉴를 제공하는 페이스트리 가게입니다. 어느 날 아침 식사를 했는데 마음에 들었고 또 다른 아침에 돌아와 반복했습니다. 진열장에서 설명과 함께 달콤하고 맛있는 다양한 옵션을 볼 수 있습니다. 빵도 다양해요. 우리는 냉햄을 곁들인 호밀빵을 주문했는데, 아주 맛있고, 소시지 필링, 치킨 엠빠나다, 치즈 빵 등 다른 맛있는 옵션도 주문했습니다. 모든 것이 꽤 좋습니다. 그들은 테이블에서 서빙을 하고, 지불을 위해 바에 제시해야 하는 카드를 줍니다. 해당 지역에 계시다면 추천합니다. (원문) Es una pastelería que ofrece comida para llevar, desayunos y también comidas de carta y menús. Estuvimos un día desayunando, nos gustó y volvimos otra mañana para repetir. Tienen variedad opciones dulces y saladas que puedes ver en la vitrina expositora, con descripción. También diferentes panes. Nosotros pedimos pan de centeno con fiambre, muy bueno, y también otras opciones saladas: relleno de salchicha, empanada de gallina y pan de queso. Todo bastante bien. Atienden en mesa y, para pagar, te dan una tarjeta que tienes que presentar en barra. Recomendable si estás por la zona.

(Google 번역 제공) 그럼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현대적인 것을 찾고 있다면 자신만의 길을 가거나 별 한 개만 주세요 😅 반면에 이 바 레스토랑 베이커리를 다른 시대의 상점으로 평가한다면 별 다섯 개일 것입니다 😜 분위기, 환영 인사, 심지어 제품까지 그 시간에 멈춰 있으면 완전히 방향 감각을 잃게 될 것입니다 😁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간식이지만 불행하게도 맛은 아닙니다 😉 (원문) Alors comment dire... Si vous cherchez quelque chose de moderne passez votre chemin ou mettez qu'une étoile 😅 En revanche, si l'on note ce bar restaurant boulangerie comme une boutique d'une autre époque, elle aurait cinq étoiles 😜 Figé dans son temps que ce soit l'ambiance, l'accueil ou même les produits, vous serez totalement dépaysés 😁 Un régal de nostalgie mais pas un régal de saveurs malheureusement 😉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바게트 프랑고를 주문했어요 괜찮았지만 닭뼈가 들어있어서 전혀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캐시어가 너무 좋았어요!!! (원문) We ordered Baguete Frango It was alright, but we got a chicken bone in it, which was not pleasant at all( But the casier was very nice!!!

(Google 번역 제공) 여기 볼로 데 아로즈는 제가 다른 곳에서 먹었던 것과는 조금 다른 맛이 나는 것 같아요. 이 아침 간식은 매일 아침 그들이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여기의 디저트는 매우 풍부하고 아름답게 배열되어 있습니다. 매장도 깨끗하고 깔끔하며, 서비스 직원도 매우 친절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내가 포르투갈어를 말하는 것에 놀라지 않았습니다. (원문) 这里的bolo de arroz和我在其他地方吃到口味有一些不同，我想这些早餐的点心也许都是他们每天早上制作的。这里的甜点品类非常丰富，而且摆放得很精致漂亮。店里干净整洁，服务人员非常友好！而且她们对我说葡萄牙语没有感到任何惊讶。

(Google 번역 제공) 아주 현지적인 카페예요. 할머니께서 영어를 아주 잘하세요. 아침 식사로 먹는 에그타르트는 포르투갈 특유의 맛이에요. 포르투갈 사람들은 계피가루를 정말 좋아해요! (원문) 很當地的一個咖啡廳 奶奶英文很好 早餐來顆蛋塔 很葡萄牙 我發現圖萄牙人蠻愛肉桂粉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