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마츠에서 시도해 볼 16가지 최고의 음식

고민가에서 우동을 먹는 경험이 특별했어요. 시즌메뉴인 하모튀김은 튀김이 정말 바삭하고, 하모는 부드러워서 맛이 좋았어요. 자루우동은 탱글하고 쫄깃쫄깃해서 탄력이 있는면이었어요. 면이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맛있는 우동맛집이에요. 이곳은 시코쿠에 여행가면, 다시 찾고싶은 맛있는 우동집이라고 생각해요.♡

가는 길은 정~말 험합니다 그냥 더워서… 갈 때는 셔틀버스 타셔도 되는데 제 남친은 돈 아깝다고 걸어가는 바람에 너무 힘들었어요 여러분은 꼭 버스…^^ 붓카케우동 주문했는데 소자임에도 양 많았어요 쪽파는 한 통을 다 주셔서 둘이서 반 통 넘게 먹었어요 가라아게도 시켰는데 맛있었어요 조금 먼 것만 빼면 좋아요 자리도 넓은 편인데 많이 차 있어요 근처에 민가박물관? 있으니 더위 잘 참으시면 구경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야시마루 방문하면서 들르기 좋은 위치에 있는 우동집입니다. 🍜 ⏰ 웨이팅 평일 저녁 마감 시간 때 근처에 방문해서 웨이팅은 따로 하지 않았어요 ☀️ 분위기 우선, 가게 직원분들이 정말정말 친절하세요! 커다란 쯔유 병을 가져다주시는 퍼포먼스가 되게 재미있고 가게 자체가 전통방식으로 지어진 건축물이라는게 정말 신기하고 특별했습니다. (쯔유 병은 뜨거우니 조심해야한다고 계속 말씀해주셔요💥) 🍜 라멘 그치만 그거 말고는 우동은 가격과 접근성에 비해 평범한 정도인것 같아요. 쯔유도 그렇게까지 임팩트 있진 않았고, 면은 생각보다 엄청 쫄깃 해서 이 질감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좋아하실 것 같아요. 튀김도 평범 했었습니다

말이 필요 없는 최고의 우동집. 다녀오고 나니 TV에서 최고의 우동집으로 소개되었음. 우동도 먹고 주변 경치도 감상하고 아주 좋은 곳임.

전통적인 우동집입니다! 심플하게 맛있어요. 근처 시거쿠무라 박물관에 들릴 때 같이 들르기 좋습니다.

사람들이 많이가는거 보고 약간 바이럴인가 해서 안가다가 다카마쓰 3번째 방문으로 와봤는데 붓카케 우동 면발이 정말 좋네요! 너무 늦게 알아버린 식당 +24.09 2번째 방문. 웨이팅 행렬이 진짜 줄어들지 않는다. 외국인 관광객들 뿐만 아니라 현지 사람들이 정말 많다.

자루우동을 먹었는데 면이 참 떡같은 질감이라 다카마쓰에서만 느낄 수 있는 식감을 느낄 수 있었고 일본 전통가옥같은 건물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겼습니다.

2025.9.4. 목요일 오전 5시 40분 방문. 오전 6시부터 영업 시작. 가마버터우동이 유명하다고 하여 주문하고 우동면의 비교를 위해 냉붓카케 우동을 함께 주문. 오른쪽에서 주문하고 쟁반(계란, 무오로시 세팅)을 갖고 왼쪽 계산대에서 결제. 자리에 앉으면 우동이 나올 때 번호를 불러준다. 우동면은 꽤 두꺼운 느낌이고 우동심이 느껴지는 식감. 냉우동의 경우 그 식감이 더 크게 느껴진다. 오미야게 우동(6인분, 1500엔)을 샀는데 줄을 안서고 바로 왼쪽 계산대로 가면 된다. 개인적 취향으로 좋아하는 면의 식감은 아니지만 우동 바카이치다이만의 개성이 느껴져서 좋다.

현지인들에게 많이 추천 받은 가게 위치가 좀 별로인 것 같은데도 엄청난 대기.. 줄만 한 200메다? 1시간 넘게 기다렸다. 튀김은 평도 그렇지만 차가워서 별로 실상 이집의 메인 가마버터 우동, 갓 삶은 따뜻한 우동에 버터가 올라가 있고 날계란을 넣어 비벼 먹는다. 참 맛있는 조합! 전반적으로 이 집도 면빨이 괜찮고 특히나 가마버터 우동이 맛있었다. 다만 맛은 있는데 자리도 불편하고 이 줄을 다시 설 자신은 없음. 자세한 리뷰가 궁금하시면 면미남 유튜브로! = 365일 면 먹는 남자의 우동왕국 다카마쓰 우동 투어

1시간 30정도 기다리는 것 생각하고 갔는데 1시간 조금 넘게 기다렸습니다. 음식 나오는데는 3분 정도 걸립니다. (회전 정말 빨라요) 1. 웨이팅은 따로 등록 없이 줄 서시면 됩니다. 6시에 닫는다고 나와 있는데 저는 5시쯤 기다려서 6시10분 쯤에 들어갔습니다. 닫는 시간 신경 쓰지마시고 줄 서시면 됩니다. (오히려 6시쯤 가는게 웨이팅이 없을지도요) 2. 입구에 들어가면 우동을 사서 갈 수 있도록 가판대가 있는데 6인분 우동이 가계에서 먹은 우동과 같은 면이고, 4인분과 2인분은 다른 면이에요. 사신다면 6인분 박스로 구매하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3. 들어가서 주문을 하면 번호를 알려 주십니다. 앉아 있다 번호 불러주시면 픽업하면 됩니다. 번호는 꼭 기억하셔야 해요. 4. 일단 버터 우동은 이 차례로 드셔보시는 것 추천합니다. 먼저 버터와 파 토핑만 비벼서 먹는다 > 계란을 넣어서 먹는다 (저는 흰자와 같이 넣으면 너무 비릴 수 있어서 노른자만 넣어 먹었어요) > 튀김가루를 넣어서 먹는다 > 쇼유를 넣어서 먹는다 (짤 수 있으니 조금씩 넣어서 드세요) > 시치미를 마구마구 뿌려서 먹는다. (시치미가 생각보다 잘 어울려요) 나가실 때 셀프 서브라서 반납대에 놓으시면 됩니다. 식탁을 따로 닦아 주시지 않아서 식탁 위에 놓인 헹주로 닦고 앉고 닦고 일어나주세요.

카르보나라 우동이라기에 그맛을 연상했는데., 버터나 계란맛도 못느끼겠고, 누구는 계란 간장밥맛 이라는데 그건 확실히 아니고, 개인적으로는 후추면 이라고 말하고싶다. 이게 무슨 후추지?? 많이 뿌린것같지 않은데 1시간이 지난 지금도 목이 살짝 얼얼… 할만큼 신선하고 강하다. 튀김 별로인걸 알면서도 참을수가 없어서 두개 집었는데, 아침 7시여서 그랬는지 차갑기는 해도 너무 바삭하고 맛있었다!!!!! 역시 기술이야…. 온도탓이 아니고. 특히 멘치까스!!! 양파맛이 예술이었다. 튀김 두개 + 우동 , 890엔이라니, 이게 우리나라면 언젯적 물가인가 싶다. 월욜 아침이라 줄안서고 바로 입장해서 너무 좋았다!!!^^ 아마 살면서 이렇게 특이하면서도 호불호 없는 , 그러나 기발한 음식은 몇손가락안에 들지않을까 생각한다. 특허를 냈어야 하는데……

(일요일)다카마쓰 여행 첫날 3시쯤 되니 가려고했던 가게중 문을 연 가게가 이곳밖에 다녀왔어요. 식사시간이 지났는데도 이미 줄이 꽤 길더라고요. 30분에서 40분 웨이팅하고 들어갔습니다. 평일이라 다른 리뷰들보다는 사람은 적은편이였어요. 가게 대표 메뉴인 가마버터우동 주문했고 뜨끈한 우동 위에 버터 한 조각, 생달걀, 후추가 뿌려져 나오는데 비주얼부터 약간 ‘우동판 카르보나라’ 느낌이에요. 버터가 녹을 때쯤 젓가락으로 비비면 고소함이 확 퍼지고 달걀 덕분에 면이 부드럽게 코팅되고, 간장소스를 살짝 부어주면 느끼하지 않고 감칠맛이 돌았고요, 후추의 향이 마지막까지 입안에 남는 편. 면은 전형적인 사누키우동보단 조금 부드럽지만, 쫀득한 식감은 여전하고 따뜻한 면이라 그런지 훨씬 먹기 편했어요. 느끼한걸 그닥 안좋아하고 버터 우동이라 살짝 부담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담백하고 중독성 있는 맛이라 한 입 먹자마자 아 맛은 있네 싶었던 맛 아쉬웠던건 구글 리뷰보고 새우튀김 맛있다고 했는데 진심 별로!!!!! 차라리 어묵튀김 드세요 어묵튀김은 대존맛. 그래도 다카마쓰에 간다면 무조건 한 번은 들러야 할 집인 듯!

가마버터우동 소자리와 계란,양파튀김주문해서 천엔 좀 안되게 안온것 같아요!! 양은 적당했고 양파튀김은 모르고 주문한건데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같이간 일행이 유부 시켰는데 좀 달달했어요!!그리고 면도 쫄깃하니 맛있어요! 1시쯤 도착해서 들어갔기 때문에 많이 기다리진 않았어요! 내부가 큰편은 아니였지만 면이라 그런지 시람들이 빨리 먹고 일어나서 좋았아요!!

지난번 타카마츠 여행에서 카마버터우동을 못먹어본 것이 너무 아쉬워서 타카마츠 2회차 여행에서 방문. 호텔 조식도 내팽겨치고 아침에 8-9시쯤 방문 했는데 이미 수십명이 줄을 서 있었음. 한 20-30붐 기다려셔야 입장했고, 카마버터우동과 카레우동을 시켰는데…. 너무 기대를 했나? 버터 풍미도 별로 안느껴지고 어중간한 계란은 이상하게 비벼지고 후추맛만 나고… 결국 반만 먹고 남김. 카레우동은 정말 맛없는 교무슈퍼에서나 팔 것 같은 카레를 쓰는 건지 맛도 없고 건던기도 제대로 없어서 대실망…

냉우동, 치쿠와튀김 맛있어요! 10년만에 재방문~

다카마츠에 수많은 우동집이 있더라도 줄서서 먹는 우동집은 다 이유가 있는 듯. 맛있고, 직원들 친절함. 외국인인거 알고 더욱더 신경써 주는 것이 느껴짐. 오니기리도 괜찮았음. 튀김은 방금 튀겨서 그런지 바삭하고 맛있었음.

칸다의 香川一福라는 가게와 어떤 관계인지는 모르겠지만 얇으면서도 코시가 분명한 면이 굉장히 닮았습니다. 점포 규모에 비해 주차장은 적은 편이라 조금 아쉽네요

허름하지만 맛도 분위기도 최고! 가격도 무척 저렴하고 현지인들이 줄서서 먹는 집이였습니다. 차가있다면 완전 추천!!!

싸고 정말 맛있어요. 타카마츠에서 유명한 우동집 주차장 완비

면의 탄력이 마음에 든다. 튀김도 바삭하고 맛있음.

왜 사람들이 많은지 알았다 우동의 정석같은 맛

다카마츠에선 흐네츠키도리 꼭 먹어야 한다기에 물어물어 찾아온 전문점. 대기가 좀 길었고 중국인 관광객들이 꽤 있었음. 그냥 줄서면 안되고 노트에 적고 기다려야 합니다. 음식이 바로 나오진 않아요. 독특한데 특별한 맛은 아닙니다. 흐네트키도리는 전문점 아니라도 파는 곳 많으니 참고.. 번잡하지만 매우 친절하시고 유쾌해서 좋았습니다.

여기는 음식 서비스 분위기 삼박자를 다 갖춘 곳이에요. 닭다리는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맥주랑 회를 먼저 시켰는데 회도 엄청 맛있습니다. (회는 한세트에 1700엔 이었음) 회 세트 한접시 더 주문하려했는데 재료 소진으로 연어랑 한치만 주문했는데 서비스라고 남은재료 다 주셨어요!! 한치 맛집이에요. 맥주는 기린 아사히 다먹어봤는데 아사히 원탑이구요. 닭다리도 영계로 먹었는데 매우 맛있습니다. 여자 사장님이 한국어를 조금 하시는데 너무너무친절하세요. 다카마쓰에서 만난 분 중 가장 친절하고 너무좋은 기억 안고갑니다. 여기 종업원 분들 다 너무 친절함!! 분위기도 노포 분위기로 맥주 먹기너무 좋아요. 계속 먹다보니 2인에 10만원 나왔지만 강추합니다. 다음에 가면 또 방문할곳!! (하이볼은 너무써서 별로였고 생맥주 드세요)

란마루는 영계로 드세요. 노계는 질겨요. 나머지 음식은 다 맛있어요. 샐러드류 생선회 다시마끼 다 좋았어요.

혼자 방문했고 관광객들보단 현지 직장인 분들이 많으신것 같았습니다. 메뉴는 노계와 영계가 있고 영계를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이 괜찮앗습니다. 시오무스비랑 같이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호네츠키도리는 신이야… 맛있는 호네츠키도리 그리고 주먹밥을 추가하는 걸 추천! 굉장히 비좁긴하다 가게가 그럼에도 다카마쓰 갔으면 먹어봐야 함

일요일 저녁이라 문닫은 식당들이 많았지만 이곳은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식당앞에 탁자위에 이름써놓고 줄서서 대기하면 이름 부를때 들어가시면되요 30분쯤 기다린듯해요 한국어 메뉴판도 있고 직원들이 한국말을 조금 알아들어요 주문하면 블랙페퍼향이 나는 닭다리를 구워주시는데 15분쯤 걸린것 같아요 닭고기가 나오기전 음로와 간단하게 두부샐러드 시켜드세요 시원한 연두부에 고추기름이 섞인바삭한 양념을 얹고 신선한 상추와 방울토마토가 참깨드레싱에 섞여 나오는데 맛도리예요 천천히 먹고나면 닭다리가 나오는데 휴지로 끝을잡고 가위로 잘라 드시래요 주먹밥이랑 먹으니 많이 짜지는 않았어요 소금주먹밥보다 공기밥드시는게 나을거같아요

다카마쓰 방문 2번째입니다. 이전에 방문을 못해서 이번에는 호네츠키 꼭 먹겠다고 다짐하고 서치해서 찾은 몇군데 중에 란마루를 갔습니다. 사실 특별할게 없을것 같았어요. 전기구이 맛일것 같았죠. 그런데 경기도 오산... 진짜 넘 맛있어요. 저는 40분?정도 기다렸고 시끌벅적한 분위기 속에서 먹어서 좀 정신이 없었지만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짭쪼름한 치킨이랑 소금오니기리랑 같이 먹으니 넘 맛있었어요ㅜ 원래 술을 잘 못마셔서 잘 안마시는데 이건 맥주각이어서 지인과 1잔을 나눠서 마셨어요ㅜㅜ 꼭 드세요.. 기다릴 가치가 있어요. 기름에 생 양배추랑 소금오니기리 찍어먹으라고 하셔서 읭? 했는데 1도 안느끼하고 고소한맛 그 잡채... 강추입니다!! (노계는 금방 품절되는것 같아요. 저는 처음부터 부드러운 닭을 먹고싶어서 영계를 먹으려고 하긴 했는데 노계는 금방 품절되더라구요. 참고하셔요.)

현지인들이 많았던 맛집. 2층에 있는 매장인데 웨이팅 라인이 계단을 따라 1층까지 이어진다. 1층에서부터 기다렸는데 약 1시간 대기 후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음식은 유명하다는 노계다리와 가지, 일반 밥? 을 시켰습니다. 원래 치킨밥을 시키고 싶었으나 솔드아웃이라 시키지 못했어요. 일단 가지가 먼저 나왔는데 호불호 갈릴 맛이었어요.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인기 많은 가지 요리는 어향가지처럼 튀김으로 만들고 소스로 덮어야 하는데 이 가지 요리는 부드러움을 극대화 했습니다. 소스도 강하지 않고요. 밥경찰이라고 불리는 가지무침 먹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론 불호였습니다. 노계다리 같은 경우엔 어르신들이 좋아하기는 토종닭 느낌이었습니다. 좋게 말하면 쫄깃하고 나쁘게 말하면 질겼는데, 유명한 음식인만큼 한 번쯤은 먹어볼만한 맛이었습니다. 다만 가격에 웨이팅을 생각하면 강력추천을 권하기는 어려울듯한 느낌입니다.

저녁 늦은 시간에 가서 웨이팅은 없었으나 한 번 맛보기 좋아요. 노계가 질기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깨달았습니다.. 영계는 평소에 알고 있던 치킨맛과 동일해요. 그래도 다카마쓰에 왔으니 한 번 먹어보는걸로 추천합니다.

저는 노계 와이프는 영계 먹었는데요 음... 무슨느낌이냐면 계곡가면 있는 오골계백숙 같은거 보면 닭이 엄청 크잖아요. 그런 닭 다리에 소금을 안쪽까지 염지를 잘 시켜놓은 닭을 먹는기분임. 진짜 질기고 잘 안씹히는데 약간 오징어나 아구포 먹는 기분으로 오래 씹다보면 특유의 꼬릿한 맛과 짠맛이 중독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먹다보면 살이 부서져서 쉬이 넘어가는 영계와는 달리 노계는 특별한 매력이 있습니다.

일요일 17시 30분 정도에 가서 30분 정도 기다린 다음 입장했습니다. 혼밥 많이들 했고, 장계는 좀 질겨서 호불호 많이 갈릴 것 같습니다. 그래도 좀 짭잘해서 맥주랑 먹기 좋았습니다. 가격은 맥주까지해서 1,600엔이었습니다.

다카마쓰쪽 오면 호네츠키도리는 먹어봐야한다고 해서 들렸습니다. 일요일 저녁 기준 20분정도 웨이팅을 했고, 맛은 솔직히 기대 안 했지만 양배추랑 맥주랑 먹으면 정말 최고였어요. 그리고 영계와 노계를 선택할 수 있는데 노계는 닭똥집과 유사한 식감입니다. 좀 더 질길수도 있어요. 근데 저도 그렇고 같이 먹던 일행도 다시 먹게된다면 노계를 먹을거라고 했습니다. 영계는 상상이 가는 맛인데, 노계가 더 유니크하고 맛있었어요!!

평일 저녁에 방문했는데도 줄이 길어서 30분 이상 기다렸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리고 들어가서 若どり와 親どり를 하나씩 주문해보았습니다. 若どり는 누구나 좋아할만한 맛이긴 했지만 평범한 닭다리 오븐구이 느낌이고 親どり는 예상과 달리 크기가 작고 식감이 상당히 질겼지만 특색있네요.

저번에 다카마쓰 왔을땐 주로 1층식당 만 보여서 그런가 여긴 처음 8시 넘어 갔는데도 호네츠키도리 노계가 맛있었음 단, 같이나오는 양배추는 넘 적게줘서 더달라니 추가금액이 있네요 (전에 근처가게엔 공짜로 줘서 여기도 공짜로 주나싶었음 공짜로 안줘서 많이 섭섭한건 아님)

런치 방문. 오래된 식당이고 직원분들이 전부 장년층이어서 분위기가 다름. 런치 가격이 적당하고 맛도 있고 보기도 정갈하고 좋았다. 식당 분위기도 좋고 특히 한가운데 대형 어항있어 독특하다. 테이블 형태도 입식부터 다다미까지 다양하다. 상점가 끝 위치, 다카마쓰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친절한 요리사 그리고 안내원 모두가 완벽한 일본의 맛있는집 또는 이자카야 관광객이 방문해도 웃음을 지으며 응대합니다 분위기가 최고며 높은사람을 대접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한국인이 방문한다면 필히 웃음을 지을것입니다 다카마쓰의 명물 ! 다음 이자카야의 리뷰를 봐주십시오

바닥 수족관을 보며 여유롭게 식사할수 있는곳!

사진은 보기좋으나 밥과 국은 식어서 맛없었고 새우튀김은 물렁하고 다른 식사의 후식은 언제 썰어놓았는지 말라있었어요ㅡ이게 3300엔 이랍니다 다카마쓰에서의 첫점심, 인상이 안좋았네요/관광객들상대 장사속인지..비추합니다

낭만그자체의가게 분위기좋고 맛도좋았어요

다카마츠 이자카야 중 타베로그 평점 보고 방문. 여러 메뉴 중 도미 조림과 장어요리가 훌륭했다. 2층 개인실을 선택해서 식사했는데 음식값의 10% 추가 봉사료가 따로 붙는다.

좋은시간을 가졌어요 맛있는 스시 요리들과 우동이 좋았어요 룸이 있어서 모임을 할수있어서 더좋았고 종업원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었습니다

한국에서 예약하고 갔는데, 가서 보니 예약이 안되어 있더군요. 다행히 직원이 도와줘서 11시 30분에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체험은 대략 1시간 정도 걸렸는데, 미리 반죽된 것을 민 다음 칼로 써는 것과, 반죽을 직접 만드는 것을 차례대로 하더군요. 아이와 함께 체험했는데, 무척 재미있었다고 하더군요. 가르치는 선생님이 외국어를 거의 못하기 때문에 자세한 이야기를 들으려면 일어를 하는 사람이 있는 게 좋습니다. 일어가 가능하면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썰어 둔 면은 2층에서 직접 끓여 먹을 수 있고, 발로 밟아 만든 반죽은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2층에서 끓여 먹은 우동은 꽤 맛있었습니다. 가족 모두 만족했습니다. 집에 와서 반죽으로 면을 만들어봤는데, 좀 실패해서 너무 굵게 만들어 버려 맛이 학교에서 만든 것만큼 안나오더군요. 아쉬운 점은 1층 직원과 선생님은 친절한데, 2층 식당 직원은 좀 불친절하다는 점이더군요. 그리고 역에서 꽤 떨어져 있어서 접근성이 떨어지므로 가려면 되도록 렌트하는 걸 권합니다.

비행기 연착으로 못들을뻔했지만 속성으로 따라가서 정신없이 먹을 우동밀고 자르고 2차로 밀가루부터 반죽만들기해서 집에가져갈 수 있게 재밌는 이벤트?해주심 3차로 포장해서 집갈사람과 끓여서 먹고 갈 사람으로 나뉘는데 난 먹고 갔고, 우동맛집과 견주어도 훌륭했다고 생각함ㅋ 진짜 우동끓이는물과 찍어먹는소스 파,생강만 주셔서 따로 튀김 추가해서 먹었고 대 만족했음 아이들있음 더 좋아할 이벤트 난 어른구성 가족 셋이 했는데도 재밌었음ㅋ 참고로 옷이 밀가루 투성이 되므로 옷 좋은건 안 입는걸 추천ㅎ

예약하고 방문하였으나 무슨 착오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커리큘럼이 다른 테이블과 바뀌어져있었다. 선생님께서 영어가 잘 안되시는 것 같습니다. 외국인이 많은 시간대를 고르면 설명을 제대로 듣기 힘들었습니다. 수업 자체는 재밌었습니다.

일본어로만 수업하지만 충분히 따라할수 있습니다 직접 만든 면으로 먹을수있고 반죽도 챙겨가고 증서도 주고 너무 즐거운 경험 이였습니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엔자역에서 걸어서 가는 동안에도 아이들하고 재미 있었고 수업하면서 나온 강남스타일(🎼)에 강습생 모두 신나게 춤추면서 반죽했어요^^아마 강사님께서 저희가 한국인인걸 알고 틀어주신거 같아요

우동 학교 인지 댄스 스쿨인지 ㅋㅋㅋㅋㅋ 너무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직접 만든 우동을 삶아서 먹어볼수 있어요~

우동 만들기 체험이 가능한 곳으로 쫄깃쫄깃한 사누키 우동을 음악에 맞춰 안내하시는 분의 지도하에 짇접 만들어 본인이 만든 우동을 직접 끓여서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맛보다는 체험에 중점을 둔 곳입니다.

바다를 보면서 식사를 하고 싶어 찾은 레스토랑 맛 분위기 서비스 다 괜찮았음

점심시간이 약간 지나서 인지 한산하고 쾌적한 그리고 바다뷰가 있어 분위기가 있는 속에서 멋진 식사였다. 스테이크와 함박의 고기는 부드럽고 묵직한 육즙이 기분 좋은 맛있는 식사다. 새우에그롤은 에프타이저로 꼭 추천한다 커피도 맛있고 친절한 기분 좋은 식당~^^

바다 바로 앞에 있어서 분위기가 좋습니다. 매일 추천 메뉴들이 있으며 가격은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멋진뷰와 맛있는고기. 테라스자리 강추!!! 비온뒤 젖은상태지만 간곡히 부탁해서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6달전 갔을때 비프 100%와 후추향이 나는 담백한 함박스테이크를 먹고 감동했었는데, 이번엔 육즙가득, 부드러운 함박스테이크 맛이었어요. 고기 배합이 달라진건지.. 저는 전이 더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분위기 너무 좋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스탭들도 친절하고 저녁에 등대보러 산책가서 다카마쓰 야경 보시고 맥주 한잔하러 가세요. 강추합니다.

맛도 좋지만 좋은 뷰와 넓은 공간에서 저렴하게 코스를 즐길수 있다는게 무척 만족스러웠다. 서비스도 훌륭했다. 저녁일정으로 매우 좋았다.

맛있어요.! 점장님 친절짱.!

(Google 번역 제공) 6,000엔의 추천 코스를 받았습니다. 너무 많은 양과 맛있는 요리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코스에 나오지 않는 요리도 꽤 맛있을 것 같은 요리가 많았기 때문에, 리벤지하고 싶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6,000円のおすすめコースを頂きました。十分すぎる量と美味しい料理に大満足でした。 コースに出てない料理もかなり美味しそうな料理が多かったので、リベンジしたいです。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개인실을 이용했습니다 ✨ 오사카 천국이란, , ,, 세토우치 모듬, 아직 물고기가 움직이고 있었다!세토우치 특유의 물고기 & 시코쿠의 술도 풍부! 구멍의 시라이야키는 통통하고 감동… 개인실도 확실히 프라이빗 공간이 확보되어 침착하여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個室を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おさかな天国とはこのこと、、、瀬戸内盛り、まだ魚が動いてた！瀬戸内ならではのお魚＆四国のお酒も豊富！ 穴子の白焼はふっくらで感動… 個室もしっかりプライベート空間が確保され落ち着いて食事ができました。大満足ご馳走様でした(;_;)

(Google 번역 제공) 【⭐️ 틀림없는 간판 메뉴 ⭐️】 ✨✨✨◉ 사와라 가다랭이 짠 모듬 외형 · 맛 : 유자와 양파 마늘 듬뿍! 생선회가 두껍고, 신선하고 맛있다! ✨✨◉ 땅 타코텐 외형 · 맛 : 씹고있어 프리프리로 먹고 반응! 맛있다. ¥1300. 【음료 메뉴 내용 상세】 ●유자 사워. ¥600. ● 무알코올 맥주. ¥500. ◆점포 정보・종합 만족도◆ ・평일 18시 이용으로 만석률은 8할. 19시에는 만석으로 할 수 있으면 예약 필수! ・현금 이외 가능 ■ 가게의 장소 : 카가와 현 다카마쓰시 우치와와 쵸역에서 도보 10 분 《점내 청결감 분위기・서비스・요리etc:》 카운터 8석, 테이블도 몇 조. 1f는, 금연석만. 서비스는 대장이 밝고 하키하키 건강, 베테랑 장인이 많고, 접객도 낮은 자세의 남자가 많아 안심감이 있다. 세토우치 해물을 중심으로 맛있는 요리를 갖추고 있습니다. 대장이 테이블을 보고 있어 걱정이 훌륭하고 깨끗한 접객! 《개인적 주관과 우려 사항》 · 매치하는 분 : 서비스와 맛있는 세토 우치 해물을 먹고 싶은 분 · 장인감있는 요리 · 매치하지 않는 분 : 번잡한 점내보다 조용히 마시고 싶은 분 (원문) 【⭐️間違いない看板メニュー⭐️】 ✨✨✨◉さわらカツオの塩たたき盛り合わせ 見た目・味: ゆずとオニオンニンニクたっぷり！刺身が分厚く、新鮮で美味い！ ✨✨◉ 地たこ天 見た目・味: 歯ごたえあってプリプリで食べ応えあり！美味しい。 ¥1300。 【ドリンクメニュー内容詳細】 ●ゆずサワー。¥600。 ●ノンアルコールビール。¥500。 ◆店舗情報・総合満足度◆ ・平日18時利用で満席率は8割。19時には満席で出来れば予約必須！ ・現金以外可 ■お店の場所:香川県高松市内瓦町駅から徒歩10分の 《店内清潔感雰囲気・サービス・料理etc:》 カウンター8席、テーブルも数組。1fは、禁煙席のみ。サービスは大将が明るくハキハキ元気、ベテランの職人が多く、接客も低姿勢の男子が多く安心感がある。瀬戸内海鮮を中心に美味しい料理を取り揃え。大将がテーブルを見ていて気遣いが素晴らしい、清々しい接客！ 《個人的主観や懸念事項》 ・マッチする方:サービスと美味しい瀬戸内海鮮が食べたい方・職人感のある料理 ・アンマッチの方:喧騒とした店内より静かに飲みたい方

(Google 번역 제공) 다카마쓰의 여행, 또 좋은 가게를 찾아 버렸습니다 이번에는 마음껏 마시기 위해 코스를 부탁했습니다. 처음 2품, 타타키와 사시미 모듬을 먹은 시점에서 재래점을 마음에 정했습니다 다음은 절대로 세토우치 모리를 받으러 갑니다! 생선회의 신선한 이빨과 맛, 충격이었습니다. 튀김과 삶은, 모두 맛있고 참을 수 없으며 다양한 추가 주문, 즐겁게했습니다 장군이 다시 즐거울 것 같고 좋은 캐릭터입니다. 단골 씨와 즐겁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결코 여기를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술 마신 순간에 「오빠생?」라고 물어주고 "안주가 부족하다"고 말하면서 약간의 사시미와 오징어의 튀김을 서비스 해 주거나 개인적으로 요리도 분위기도 최고의 가게였습니다. 여기에 오기 위해 이유를 붙여 다시 다카마쓰를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高松の旅、また良いお店を見つけてしまいました 今回は飲み放題目当てでコースをお願いしたのですが 最初2品、タタキとお刺身盛りを食べた時点で 再来店を心に決めました 次は絶対に瀬戸内盛りをいただきに参ります！ お刺身の新鮮な歯応えと旨み、衝撃でした 天ぷらやあら煮、どれも美味しくてたまらず色々追加注文、堪能させてもらいました 大将がまた楽しそうでいいキャラしてますね 常連さんと楽しそうに話をされてるのですが 決してこちらを無視しているわけではなく お酒尽きた瞬間に「兄さん生？」と聞いてくれるし 「つまみが足らんね」と言いながらちょっとした刺身やイカの唐揚げをサービスしてくれたり 個人的に料理も雰囲気も最高のお店でした ここに来る為に理由をつけてまた高松を訪れたいくら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다카마쓰에 여행을 위해 밤 식사의 가게를 찾고 있던 곳, 평가가 높은 이쪽을 예약해 방문했습니다. 맡김 코스가 유익하다는 것으로, 3000엔의 코스를 주문. 가다랭이 소금 구조 (하마치, 복어, 구멍) 삶은 도미의 ​​아라 조림 밥과 흡입 아무도 맛있고 동행한 친구도 기뻤습니다. 이 가게로 정말 좋았다. 합리적으로 맛있는 해물을 먹는다면 추천 가게입니다. 접객도 기분 좋고 아늑한 가게였습니다. (원문) 高松に旅行のため夜の食事のお店を探していた所、評価の高いこちらを予約し訪問しました。 おまかせコースがお得とのことで、 3000円のコースを注文。 鰹の塩たたき お造り(はまち、ふぐ、穴子) 煮浸し 鯛のアラの煮つけ ご飯とお吸い物 どれも美味しくて同行した友人も喜んでました。 このお店にして本当に良かった。 リーズナブルに美味しい海鮮を食べるならオススメのお店です。 接客も気持ち良く居心地の良いお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저는 7가지 코스로 2시간 동안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었습니다. 당신이 원주민이라면 갈 수있는 좋은 장소가 될 것입니다. 바 테이블의 이타마에는 대화 주제를 잘 고르고 항상 사람들을 웃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와의 즐거운 대화에 대한 대가는 충분히 합당합니다. 하지만 음식만 먹으러 가는 외국인이라면 6,000엔은 다른 곳에서 쓰는 것이 더 좋습니다. 음식에 대해서는 0점을 주겠습니다. (원문) I was there for a 2-hours all you can drink with seven courses. It will be a great place to go if you are a native. The itamae at the bar table is good at picking up topics for a chat and can always make people laugh. The price is well deserved for a delightful talk with him. But if you are a foreigner who go for the food only, the 6,000 yen is better to be spent elsewhere. I will rate a zero for the food.

리뷰를 보고 찾아갔었는데..다녀와서 보니 리뷰가 1년전꺼라는 사실..헉!ㅋ우선 사장님 친절하시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당연히 일본이란 나라는 친절이 몸에 배여있어서..ㅋ 오마카세는 솔직히 soso였습니다. 저흰 저렴한 7,000엔으로 먹었었는데 우리나라 오마카세가 훨씬 낫지않나라는 생각이..^^; 여행간 김에 한번쯤은 가 볼것 같긴한데 주변에 스시집이 꽤 있어서 여러군데 서치해보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15,000엔 코스 먹었는데 아주~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다른분들 모르게 새우 서비스로 조용히 주시고ㅎㅎ 인스타DM으로 예약했고, 토요일 방문이었어요. 더 먹고 싶은거 있냐고 묻길래 두개 골랐는데 나중에 계산할때보니 아마 서비스로 주신거 같아요. 배터져 죽을뻔 했네요. 생맥1잔,니혼슈5잔까지 총 23,000엔쯤 나왔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私の作成レビューを見れば分かると思いますが、 普段、誹謗のためのレビューはあまり作成しない方です。 このお店も電話応対や接待、そして雰囲気は本当に良かったです。 実は土曜日に当日予約をして静かに会話ができてとてもありがたかったです。 ただ…··· 本当にどう考えても理解できない価格とクオリティです。 コースが本当に長い時間をかけて出てきたし、一応価格に比べてクオリティがとても低いです。 しかも7000円、10000円、15000円のコース同士で、いったい何の違いがあって、この値段の差が出るのか納得できません。 具体的に言いますと、一応私は家族全員におもてなしするために15000円のコースを注文しました。 ところで写真と一緒に出ました。（貝の味噌汁とうなぎ寿司が一つ抜けています） 実は寿司を本当に好んで食べる人として、 150000ウォンのコースでお腹の肉のような特殊部位が一つも出てこないというのが到底納得できません。 そして玉子寿司が入っているというのが··· マグロも基本部位に、いや、全部基本部位です。 韓国、日本で30000ウォンの寿司定食を頼むだけでも、これよりずっと良いクオリティや大きさの寿司が食べられると思います。 少なくとも大トロや生エビや巨大なウナギが1本でも出てきます。 3000円札でも。 ところで150000円札であれが一体··· 本当に納得できません あれは。 そして他の店と比較するというより、この店での価格算定も理解できません。 こちらのレビューを見ると、キャプチャーしてアップされた方の7000円のコース写真を見ると、一体何の違いがあるのかわかりません。 10000円のレビューと比べるともっとひどいけど、お寿司が3点くらいあって、ウニがもう少し上がっているのに5000円の差…？ いや、本当に理解できません。 私が知らない何かがあるとしても、それが5000円の差をつけることができるのか理解できません。 6人で行って 100000円を使ったが、 たくさんの疑問と衝撃を受けて、とても気分が悪くなった経験をしました。 ----------------------------------------------- 제 작성 리뷰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평소 비방을 위한 리뷰는 잘 작성하지 않는 편입니다. 이 가게도 전화 응대나 접대, 그리고 분위기는 정말 좋았어요. 사실 토요일에 당일 예약을 하고 조용히 대화할 수 있었어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다만...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는 가격과 퀄리티입니다. 코스가 정말 오랜시간 걸쳐서 나왔고, 일단 가격에 비해 퀄리티가 너무 떨어져요. 심지어 7000엔, 10000엔, 15000엔 코스끼리 대체 무슨 차이가 있어서 이 가격차가 나는지 납득이 되질 않습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일단 전 가족들에게 대접하기 위해서 15000엔 코스를 주문했어요. 근데 사진과 같이 나왔습니다.(조개 된장국과 장어초밥 1점이 빠졌네요) 사실 초밥을 정말 즐겨먹는 사람으로써, 150000원 코스에서 뱃살과 같은 특수부위가 단 하나도 나오지 않는다는게 도저히 납득이 되질 않아요. 그리고 계란 초밥이 들어가있다는게... 참치도 기본 부위에, 아니 그냥 다 기본부위에요. 한국, 일본에서 30000원 초밥 정식만 시켜도 이것보다 훨씬 좋은 퀄리티나 크기의 초밥을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대뱃살이나 생새우나 거대한 우나기 1개라도 나옵니다. 3000엔 짜리라도요. 근데 150000엔 짜리에서 저게 대체... 진짜 납득이 안됩니다 저건. 그리고 다른 가게들이랑 비교룰 떠나서, 이 가게에서의 가격 산정도 이해가 가질 않아요. 여기 후기를 보니까 캡쳐해서 올리신 분의 7000엔 코스 사진을 보니까 대체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10000엔 리뷰와 비교했을땐 더 심한데, 초밥 3점 정도 더 있고, 우니가 조금 더 올라가 있는데 5000엔 차이...? 아니 진짜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제가 모르는 뭔가가 있다고해도 그게 5000엔 차이를 낼 수 있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6명이 가서 100000엔을 썼는데, 많은 의문과 충격을 받고 기분이 굉장히 상한 경험을 했습니다.

오마카세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확실히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라 부담이 될 수도 있지만 여행을 왔다면 한번쯤 기분내는 용으로 가볼만합니다. 특히 새우가 엄청 맛있어서 새우초밥류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주류도 가격이 꽤 나가는 편인데 맥주와 잔술을 주문해봤는데 잔술은 향이 엄청 좋았고 맥주 또한 매우 맛있었습니다. 생선의 신선함도 신선함이지만 초밥의 밥이 적당한 단단함으로 입안에서 딱딱하지 않게 그렇다고 바로 풀어지지도 않게 적당한 힘조절이 이뤄져 입안에서 생선살과 잘 어우러졌다. 서비스는 가격대에 맞게 매우 좋았으며 맥주 같은 경우엔 계속 직원분께서 따라 주시는 서비스를 해주셨다.

인당 15000엔짜리 예약했는데 초밥 구성도 엉망이고 밥알도 말라있었고 일행 차오무시에는 은행도 빠져있고 제꺼에서는 닭뼈가 나오고 블로그 보고 갔다가 실망실망 대실망입니다

스시 오마카세(12,000엔)

솔직히 오마카세 1.5만엔 먹었는데 가성비는 안좋음 배부르지가 않음 다만 퀄리티는 우수 더군다나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시고 스시먹는법도 친절하게 알려주고, 거기 사장님이 밖으로 인사나올정도로 매너가 좋으심 거기 막내 주방장들 엄청 많은대도 외국인한테는 사장님이 직접 멀리서 다 케어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음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재방문의사 있음 미리 전화로 예약해야되고 호텔같은대서 말하면 알아서 예약해줄거임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성능은 평균 이상이었지만, 해물찌개의 양이 적어서 더 좋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기본 식사는 1인당 음료와 전채(이탈리아식 절인 야채)입니다. (원문) 整體而言表現有平均水準以上，但原本期待會更好些，海鮮燉飯比較小份一些。基消為每人一杯飲料與開胃菜（義式醃蔬菜）

(Google 번역 제공) 결혼식의 2차회에서 신세를 낸 추억의 장소입니다.요리는 여전히 맛있다.요금, 음료, 바다의 눈앞이라고 하는 최고의 로케이션입니다. (원문) 結婚式の二次会でお世話になった思い出の場所です。料理は相変わらず美味しい。料金、飲み物、海の目の前という最高のロケーション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옛날 사용되고 있던 창고를 리노베이션한 레스토랑.세토내해의 행운을 듬뿍 사용한 요리는 일품. (원문) 昔使われていた倉庫をリノベーションしたレストラン。瀬戸内海の幸をふんだんに使った料理は絶品。

(Google 번역 제공) 은신처적인 느낌으로 해외의 로맨틱한 분위기도 있어 최고였습니다. 그녀의 생일 서프라이즈에 이용했습니다만, 점원도 준비 주도로 BGM까지 happy birthday의 곡이 흐르고, 서프라이즈 하는 쪽도 놀랐습니다! 요리는 수는 적습니다만 그만큼 뻣뻣하고 있을까라고 생각해, 뭔가의 기념일등에서 이용하기에는 최고의 가게였습니다 고마워요. (원문) 隠れ家的な感じで、海外のロマンチックな雰囲気もあり最高でした。彼女の誕生日サプライズに利用しましたが、店員さんも用意周到でBGMまでhappy birthdayの曲が流れるし、サプライズする側もびっくりしました！ 料理は数は少ないですがそれだけ凝ってるのかなと思い、何かの記念日などで利用するには最高のお店で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점내는 넓게 분위기가 있네요.공용 주차장이 기쁩니다. (원문) 店内は広く雰囲気がありますね。共用駐車場が嬉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와 분위기가 좋다❕ 요리도 맛있고 외형도 좋다. 송별회 등에서 여러 번 사용하고 있지만 다시 이용하고 싶다. 전세 우선 가게이므로 예약없이 갈 때는 영업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サービスや雰囲気が良い❕ 料理も美味しいし、見た目も良い。 送別会などで何度も使っているが、また利用したい。 貸切優先の店なので、予約なしで行く時は営業状態を確認した方がい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사누키 돼지고기는 정말 맛있었어요! 머스타드와 올리브 오일 소스, 구운 야채와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로맨틱한 분위기였지만 아이들과 함께 온 그룹도 있었습니다. 영어 메뉴가 없고 항구 주변은 밤에 매우 어둡다는 점을 알아두세요. (원문) The sanuki pork was absolutely delicious! Served with mustard and olive oil sauce and roasted vegetables. Romantic atmosphere but there were groups with kids too. No English menu and be aware that the area around the port is super dark at night

(Google 번역 제공) 팬케이크를 먹으려고 아침 갔더니 팬케이크는 11시부터였다… 아침 식사 세트를 주문했을 때 매우 맛있었습니다! (원문) パンケーキを食べようと朝行ったらパンケーキは11時からだった…朝食セットをオーダーしたらとても美味しかった！抹茶ブリュレラテも甘過ぎず美味しいし、コーヒーもおすすめ。豆を買うことも出来ます。週末は結構早くから混んで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건물에서 멋지고 귀여운 가게입니다. 예약은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름과 전화 번호를 써서 차로 기다렸습니다. 점심은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밸런스가 좋은 맛있는 밥이었습니다. (원문) 建物からオシャレで可愛いお店です。予約は出来ないので名前と電話番書いて車で待ちました。 ランチは丁寧に作られたバランスの良い美味しいご飯でした。パンケーキは柔らかくも固くもなく丁度いい固さで、ちょっと塩味も感じられる素敵な1品。また行きたいカフェ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 분위기 좋고 점원의 걱정도 좋아 매우 좋아하는 가게입니다. 휴일은 아침부터 만석으로, 예약 불가이므로 웨이팅 보드에 기재해, 대기 시간에 옆의 길을 산책하는 것도 추천입니다. (특히 벚꽃의 시기!) 팬케이크는 소박하지만 반죽의 맛을 제대로 느낍니다. 무엇보다 커피가 맛있기 때문에 궁합 발군입니다. 이번에 먹은 것은 계절 한정입니다. 「복숭아와 얼 그레이 크림의 팬케이크」 작년에도 맛있었습니다 팬케이크 브러쉬 업 된 직물! 전보다 맛있어지고 있습니다. 복숭아의 단맛을 깨지 않는 얼 그레이 크림. 또 내년도 절대 먹으러 옵니다. ※가끔 임시 휴업되고 있으므로 Instagram에서 Open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雰囲気良し、店員さんの気遣いも良く とっても好きなお店です。 休日は朝から満席で、予約不可なのでウェイティングボードに記載して、待ち時間に横の小道をお散歩するのもおすすめです。(特に桜の時期！) パンケーキは素朴だけど、生地の美味しさをしっかり感じます。なによりコーヒーが美味しいので相性抜群です。 今回食べたのは季節限定の 「桃とアールグレイクリームのパンケーキ」 去年も美味しかったパンケーキ ブラッシュアップされた生地！ 前より美味しくなってます。 桃の甘さを壊さないアールグレイクリーム。また来年も絶対食べにきます。 ※たまに臨時休業されているのでInstagramでOpenか確認した方が良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귀여운 가게입니다. 벚꽃이 볼 만하기 때문에 점심에 방문했습니다. 점심은 여성용 볼륨이므로 남성에게는 조금 부족할지도? 창문에서 벚꽃길이 보이는 좋은 위치. 팬케이크가 유명한 것 같아서 이번에는 팬케이크를 먹고 싶습니다. (원문) 可愛いお店です。 桜が見頃なのでランチに訪れました。 ランチは女性向きのボリュームなので、男性には少し物足りないかも？ 窓から桜並木が見えて良いロケーション。 パンケーキが有名みたいなので、今度はパンケーキを食べてみ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계절의 팬케이크와 커피를 받았습니다. 주차장도 있고, 점내도 느긋한 분위기로 좋았습니다. 다시 가려고 합니다. (원문) 季節のパンケーキとコーヒーをいただきました。駐車場もあって、店内もゆったりとした雰囲気で良かったです。また行こう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전부터 세련된 건물에 신경이 쓰이고 있어, 드디어 내점 할 수 있었습니다! 인기처럼 기다리고 계시는 분도 있었습니다만, 차로 기다리고 있으면 전화를 걸어 주시는 시스템이므로 더운 생각을 하지 않고 죄송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점내도 생각했던 대로 멋지고 분위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하지만 완전한 요리가 조금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유감이었습니다. 아이스 커피도 맛있지 않고, 또 기대하고 있던 팬케이크도 파사파사로, 솔직히 집에서 요리할 수 있는 레벨인가. 리뷰에서 여러분 팬케이크가 맛있다고 쓰여 있었기 때문에 깜짝 버렸습니다! 그래서 나 자신은 반복은 없을까? 라고 생각합니다만, 봄에는 벚꽃길이 깨끗해 보이므로, 위치로서는 매우 좋네요! 잔치한 😋 (원문) 以前からおしゃれな建物で気になっていて、やっと来店できました！人気のようで待っていらっしゃる方もいましたが、車で待っていると電話をかけてくださるシステムなので暑い思いをせずにすみ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店内も思った通りに素敵で雰囲気がとても良かったです！が、完全のお料理が少し思っていたのとは違い残念でした。アイスコーヒーもおいしくなく、また楽しみにしていたパンケーキもパサパサで、正直お家で料理できるレベルかと。 クチコミで皆さんパンケーキがおいしいと書かれていたのでビックリしてしまいました！ なので私自身はリピートはないかな？と思いますが、春には桜並木がキレイそうですので、ロケーションとしてはとても良いですね！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석수는 그다지 많지 않지만, 밝고 분위기가 좋은 가게였습니다. 입점했을 때, 스탭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빈 자리에 앉았습니다만, 나중에 말을 건 여성의 대응이 차가운 느낌이 들었습니다.다음에 남성이 대응해 주었습니다만, 매우 좋은 느낌의 쪽으로 안심했습니다. 음료도 팬케이크도 맛있게 받았습니다. (원문) 席数はあまり多くありませんが、明るくて雰囲気の良いお店でした。 入店した時、スタッフの姿が見えなかったので空いてる席に座りましたが、後で声をかけた女性の方の対応が冷たい感じがしました。次に男性の方が対応してくれましたが、とても良い感じの方で安心しました。 ドリンクもパンケーキも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인기의 밥 그릇을 주문. 뭐지만, 밥이 가격에 비해 적을까~⁉️🤔 맨즈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별☆은 3개. 개인적으로는, 가격이 ￥1500이라면 별☆4개일까~🤭 맛은 맛있고, 가게 안의 분위기도, 접객도 매우 좋다☺️ 인기점인 것 같고, 런치 타임에서도 다다미는 예약석이 있고, 손님도 차례차례 내점되고 있었습니다 🎉 (원문) 人気のみき丼を注文。￥1700 なんだけれども、ご飯が値段の割に少ないかな〜⁉️🤔 メンズでは物足りないと思います😵ので、星☆は３つ。 個人的には、お値段が￥1500なら星☆４つかな〜🤭 味は美味しくて、店内の雰囲気も、接客もとても良いです☺️ 人気店のようで、ランチタイムでも座敷は予約席があったり、お客さんも次々に来店されて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태권 정식 미키 덮밥 하마치즈케 덮밥 시차 게시. 다카마쓰시 고쿠분지마치의 해물 요리점. 실은 옛날 이곳에서 아르바이트 하고 있었습니다 😊 그 당시부터 인기가 있었던 태권이 먹고 싶어져 태권 정식을 선택 👉 우선 쥬스가 큰 🤣w 국물이 너무 커서 태권이 작아 보이지만, 태권도 좀처럼 볼륨입니다 🤩 해물의 재료도 빵빵에 담겨있어 먹을 수 있어 발군✨ 물론 맛도 괜찮아요🤤 꽤 오랜만에 들었습니다만, 옛날과 변함없이 맛있는 요리를 받고 몹시 만족했습니다☺️ 🙇🏻‍♂️ (원문) 太巻定食 みき丼 はまちづけ丼 時差投稿。 高松市国分寺町の海鮮料理屋。 実は大昔こちらでバイトさせていただいていました😊 その当時から人気のあった太巻が食べたくなり太巻定食をチョイス👉 まず汁椀がでかい🤣w 汁椀が大きすぎて太巻が小さく見えますが、太巻もなかなかのボリュームです🤩 海鮮の具材もパンパンに詰められていて食べ応え抜群✨ もちろん味も申し分なし🤤 かなり久しぶりにお伺いしましたが、昔と変わらず美味しいお料理がいただけて大変満足でした☺️ ご馳走様🙇🏻‍♂️

(Google 번역 제공) 해물 덮밥이 맛있다고 듣고 점심에 들었습니다. 생선이 있어 신선함이 느껴지면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해물이 굉장히 좋아하지 않지만 미키 덮밥을 주문. 재료가 별로 식지 않은 것인지 굉장히 생취가 코에 남아 버렸습니다. 후의 부채도 절임에 오이의 매운 절임과 절임만으로 조금 궁리가 없는 것 같습니다. 된장국은 맛있었습니다. (원문) 海鮮丼が美味しいと聞きランチに伺いました。生簀があり新鮮さがうかがえると所だと思いました。私は海鮮が凄い好きではないですが みき丼を注文。 具材があまり冷えていないのかぐっと生臭さが鼻に残ってしまいました。 後の副菜も漬物にきゅうりの辛子漬と漬物ばかりでちょっと工夫がないように思えます。 お味噌汁は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밤에 가족과 다다미에서 이용했습니다 ♬ 낮의 점심도 맛있을 것 같습니다! 메뉴도 풍부하고 모두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어쩌면, 정식을 주문하고 부족한 것을 단품으로 주문하면 코스파적으로는 ...좋을지도 모릅니다! 미키 씨의 점내에는 큰 생선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살아있는 물고기를보고 기뻐했습니다! 추천입니다♪♪ 대접 님이었습니다 ~! (원문) 夜に家族と座敷で利用しました♬ 昼のランチも美味しそうです！ メニューも豊富でどれも美味しいです。 個人的にですが、もしかすると、 定食を注文して足りないものを 単品で注文されるとコスパ的には ・・・良いかもしれませんね！ みきさんの店内は大きな生簀があり 子供たちは生きている魚を見て 喜んでました！お勧めです♪♪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한 번 방문하고 싶었던 가게. 주간은 평일뿐입니다. 스다레의 분할입니다만, 일단 개인실같은 느낌입니다. (원문) 一度訪問したかったお店。 昼間は平日のみです。 すだれの仕切りですが、一応個室みたいな感じです。

(Google 번역 제공) 생선 요리를 먹을 수 있는 가게이며, 낮과 밤의 2부로 나누어 영업하고 있습니다.점내의 중심에는 생선이 있어, 그것을 둘러싸는 것 같은 배치로 카운터석과 좌석석이 있습니다. 굵은 권이 유명하고, 통째로 1개분 제공되어 양도 있어 맛도 좋기 때문에 추천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합리적인 가격입니까? 사카이데의 왕월에도 가게가 있습니다. (원문) 魚料理を食べられるお店であり、お昼と夜の2部に分けて営業しています。店内の中心には生け簀があり、それを囲むような配置でカウンター席と座敷席があります。 太巻きが有名であり、丸々1本分提供されて量もあり味もよいのでオススメです。太巻き以外にもメニューは豊富ですが、全体的に値段は高め。海鮮をふんだんに使っているので、そう考えると妥当な値段なのでしょうか。 坂出の王越にもお店があります。坂出の方のお店は店の外観や場所も相まって漁師めしといった雰囲気ですが、こちらの高松国分寺のお店は居酒屋といった雰囲気です。

(Google 번역 제공) 해물동(미키동) 1700엔은 합리적인가 하면 미묘한 라인으로, 찻잔 찜을 붙여 주시면 100점을 올려도 좋은 레벨이 될까 생각합니다. 된장국은, 미역이 듬뿍 들어 전문점의 프로의 맛이라고 하는지 튀김은 과거에 본 적이없는 보이는 방법으로 놀랐습니다만, 맛 자체는 보통으로 식초 간장을 담그고 먹는 타입이었습니다. 튀김 마이스터의 나의 평가는 70점입니다. (원문) 海鮮丼（みき丼）1700円はリーズナブルかと言われると微妙なラインで、茶碗蒸しをつけて頂けたら100点をあげても良いレベルになろうかと思います。味噌汁は、ワカメがたっぷり入って専門店のプロの味という感じで旨かった。 唐揚げは、過去に見たことのない見せ方で驚きましたが、味自体は普通で酢醤油を漬けて食べるタイプでした。 唐揚げマイスターの私の評価は70点です。

저녁시간 웨이팅을 조금했습니다. 메뉴가 어려웠지만 사시미 하나, 추천메뉴 하나 주문하고 맥주마시면 다른것도 추가해봤습니다. 베이컨은 제스타일이 아니라 다음엔 생선구이를 도전해봐야겠네요. 자리가 부족해 테이블에 모르는사람들과 합석해서 먹었습니다. (새로운 경험) 주문받는 직원분이 아주 친절하셨어요! 여자직원분! 감사합니다.

목금 연 이틀을 갔다. 혼자 가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분위기다. 생선회 3가지, 오징어 구이 다음날은 가리비 구이를 먹었는데 그냥 오징어 구이가 훨씬 낫다. 맹세하는데, 내가 태어나서 먹은 사시미 1등이다. 두툼하고 신선해서 이것만 매일 먹고싶을 정도였다. 첫날은 6시에 가서 문쪽에 앉아 그릴 .. 불냄새가 옷에 좀 배었지만 음식하는 모습을 보는 재미에 시간가는 줄 몰랐다. 둘쨋날은 오픈런 해서 안쪽에 앉아 사시미 뜨는 모습을 직관해 재미있었지만, 그 안쪽에 단체 손님들용 테이블이 많아 왜 너무 시끄럽다는 리뷰가 많은지 이해가 되었다. 술마시면 어쩔수 없이 목소리가 커지는건 만국공통~~^^ 붓글씨로 쓰여진 메뉴는 번역도 잘 안되고 영어 메뉴는 너무 한정되어있다고 하는데 현지인들도 주문하는건 크게 다르지 않은것 같았다. 요일마다 다른 서비스가 있다는건 내가 인스타를 안해서 몰랐지만, 그렇다해도 그만한 가격에 저만큼 질좋은 사시미를 어디서 맛볼수 있는지, , 그래서 충분히 만족한다. 첫날 여자 매니저는 차별하는 건가… 싶게 좀 무례했는데 둘쨋날 남자 매니저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직원들은 다 친절하다, 그 여자 매니저만 좀 태도를 바꿨으면 더 바랄게 없겠다.

회가 부드러우면서 잡내없이 고소하니 맛있습니다. 조개버터찜도 고소하고 쫄깃하면서 조개의 맛과 풍미가 좋습니다. 사케도 맛있어요. 분위기도좋고 아주아주 친절하고 좋습니다. 한번더 가고싶었지만 가지못했습니다ㅜㅜ 미리 인스타로 그날의 메뉴 확인하고 가시면 많은 도움이될겁니다.

유튜브에서 보고 찾아 왔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분위기는 감성 쩔고 가성비 좋고 해산물은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둘이서 배가 많이 고픈 상태에서 사시미, 스시, 버터 조개탕, 치즈샐러드등 메뉴 네개와 생맥주, 일본주까지 시켜서 배부르게 먹었는데 8,800엔 나왔네요. 적극 추천합니다. (3박4일 일정중 두번 갔습니다.)

오픈형다찌와 단체 좌석 마련되어 있음. 영어메뉴판이 있음. 음식이 대체로 짠편이고 직원들은 친절함. 자리세500엔이 있음. 매일 추천음식이 있어보이고 할인도 함.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있어 참치 스시를 주문했었는데 아쉽게 못먹고 다른 스시를 먹음 ㅠ

혼자 방문했음에도 매우 친절하게 안내해 주었습니다, 해산물 모두 싱싱하고 맛있었고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습니다 :) 맛있는 해산물을 기분 좋게 마시고 즐길 수 있었어요!! 다음에 다카마쓰에 가게 된다면 무조건 또 방문 할 계획입니다 ㅎㅎ

퀄리티 대비 초 저렴한 가격, 두툼하고 찰 숙성된 회와. 맛난 음식, 활기찬 분위기. 삼박자가 어우러진 최고의 집입니다. 아쉬운 건 둘이 가서 많은 종류의 음식을 먹지 못했다는 것 뿐입니다

다카마쓰 중심가에선 한참 떨어진 위치에 있는 애매한 접근성이 유일한 단점. 택시가 아니라면 오고가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버스정류장이랑도 멀고, 마땅히 걸어서 올라갈 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진입로가 아니다보니 걸어서 올라가는게 꽤 애먹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단점조차 아니게 만들 정도의 서비스와 음식, 인테리어로 굉장한 만족감을 주는 호텔입니다. 디너 Plan으로 예약한 철판 가이세키는 여러 야채나 생선과 함께 A5 올리브규(쇼도시마산 와규) 를 수준높게 구워주고, All Inclusive다보니, 일부 주류 제외하고는 몇잔이고 마실 수 있습니다. 식사 외에도 노천탕이 포함된 온천과 라운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간식과 음료까지 생각하면, 다카마쓰에 방문한다면 1박쯤은 꼭 추천할만한 숙소라 봅니다.

모든 시설이 좋고 직원들의 접객도 친절해서 편하게 쉴수 있을거 같은 느낌 다만 아쉬운 것은 온천물이 별로 인거 같아 아쉽습니다 내일 아침 시간나면 한번더 들어가보고 조식도 맛을 느껴보고 다시 글 수정할께요

시내에 위치해 있으며 가성비도 좋고 모두 만족함

단연최고 입니다. 반드시 저녁식사도 미리 예약하시고 즐기시길

객실이 주차장에 오픈되어 있어서 불편했어요. 커튼보다 블라인드가 편하지 않을까요?

뭔가 불편

(Google 번역 제공) 생일 기념으로 시내에서 숙박했습니다. 세련된 인테리어, 외관, 조용한 공간, 올 인클루시브 음료 등 편안한 요소가 가득했습니다. 저녁은 별관이었지만 매우 맛있었습니다. 라운지에서는 술을 10잔 이상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의 다이닝도 전망이 좋고, 평상시 거의 먹지 않는 아침 식사를 모두 좋아했습니다. 스탭도 느낌이 좋고, 또 묵고 싶은 숙소가 되었습니다. (원문) 誕生日記念に市内から宿泊しました。洗練されたインテリア、エクステリア、静かな空間、オールインクルーシブの飲み物などリラックスできる要素がふんだんにありました。 夕食は別館でした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ラウンジではお酒を１０杯以上楽しめました。 朝食のダイニングも見晴らしが良く、普段ほとんど食べない朝食をすべてたいらげました。 スタッフの方も感じが良く、また泊まりたい宿になりました。

호텔같은 호스텔. 오너도 매우 친절하고 매우 청결하다. 관리가 호텔정도로 잘 되고 있다. 나는 맨 위층인 코야라는 도미토리에서 묵었다. 다닥다닥 붙어있지만 나무 합판으로 개인공간을 잘 만들어 두어서 프라이버시 보호 가능하다. 또한 침대 공간도 넓어 배낭을 두거나 짐을 정리하는데 매우 편리했다. 샤워실도 깨끗하었으며 도보여행자 혹은 배낭여행자의 경우 세탁과 건조가 무료 었다. 아침은 별도로 판매하는데 예약이 필요하며 매우 정갈하고 깔끔한 일본식이다. 생선 장국 몇가지 반찬이 나온다.

호스트가 굉장히 친절합니다...어설픈 일본어,영어를 써도 최대한 의사소통에 문제 없게끔 설명도 잘해주고...조식도 훌륭함. 일본가정식을 가볍게 느껴볼수 있음 ㅋㅋ 웨스턴 스타일은 그냥 말그대로 웨스턴스타일...ㅋㅋ 6인 혼성도미토리룸 썼는데 수건 매일 갈아주고 청소도 매일하고 아쉬운건 건물자체가 크지않아 내부도 좁고 엘리베이터가 없다는거 정도...

주인분이 굉장히 친절하고 재밋어요. 안경닦이 놓고갔는데 거의 50일쯤뒤에 온다는거 기억하시고 맡아주셨습니다. 베개가 푹신푹신하고 이불도 푹신푹신하고 쿠션도 막 짱푹신한걸로 2갠가더있고 진짜 개꿀잠잤습니다....!! 아침밥 양식 일식 전부 너무 맛있고 밤에 안주세트 사먹었는데 진짜 존맛! 꼭 다시갈게요!! 가끔 어플에 2500엔일때 있는데 이건 놓치시면 안되는 핫딜입니다... 꼭 여기ㄹ 이용하세요.....

깔끔하고 빈티지한 인테리어 좋은위치,맛좋은조식 혼자여행시 강추합니다 주변에 고토덴 전철역 멀지않구요 리무진버스 정류소 가깝습니다 아케이드 상점거리 바로인접이구요 야간에 오픈한 술집음식점또한 굉장히 많았어요 일회용 치솔 면도기등은 비치되어 있지않고 따로 판매합니다 체크인시 구입하시면 되요

가끔 도미토리 2500엔 할때가 있는데 보이면 꼭 숙박하세요 사장님 강추 아침밥은 꼭 드시구요

(Google 번역 제공) 3층의 방을 놓쳤습니다. 비밀 기지 같아 아이들은 기뻐했습니다만, 스페이스가 좁기 때문에 캐리를 넓히는데 고생했습니다 💦 욕실의 매트의 뒤의 곰팡이와, 베트사이드에 있는 램프에 먼지가 쌓여 있었던 것이 신경이 쓰였습니다. 위의 층이 화장실을 흘리면 물의 소리가 굉장히 울리기 때문에 개선해 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3階の部屋をおかりしました。秘密基地みたいで子ども達はよろこんでいましたが、スペースが狭いのでキャリーを広げるのに苦労しました💦浴室のマットの裏のカビと、ベットサイドにあるランプにホコリが積もっていたのが気になりました。 上の階がトイレを流すと水の音がすごく響くので改善して欲しい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항구에서 20분 거리에 있고 쇼핑가와도 매우 가까운 이 매력적이고 세련된 여관에서 3박 가족 여행을 정말 즐겁게 보냈습니다. 고 마츠다 씨는 맛있고 고급스러운 아침 식사를 제공해 주신 훌륭한 호스트였습니다. (원문) Nous avons adoré notre séjour familial de 3 nuits à cette charmante auberge très design, situé à 20 minutes du port et très près des allées marchandes. Go Matsuda est un hôte exceptionnel qui nous a servi de délicieux déjeuners gourmands à souha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