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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에서 시도해 볼 50가지 최고의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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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에서 시도해 볼 50가지 최고의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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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12월 1, 2025
Wanderlog 팀의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곳으로 여행할 때마다 가장 인기 있는 장소를 찾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bills, Cafe Paci, and AALIA Restaurant Sydney와 같은 즐겨찾기와 함께 시드니의 최고의 장소를 경험할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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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bills

4.0
(2202)
•
3.9
(756)
•
Mentioned on 
5 lists 
$$$$affordable
호주식 레스토랑
아침식사 전문 식당
음식점
빌즈는 시드니에서 편안한 식사 경험과 여유로운 분위기, 현대 호주 요리를 제공하는 유명한 장소입니다. 1993년 설립 이후 아이코닉한 브런치 목적지로 자리 잡았으며, 바나나와 허니콤 버터를 곁들인 리코타 핫케이크, 스위트콘 프리터, 빌 그레인저의 유명한 스크램블 에그와 같은 클래식 요리를 제공합니다. 시드니 전역에 세 곳의 매장을 두고 있으며, 계속해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서리힐스가면 한번쯤은 들리기 좋은집. 바나나 팬케이크는 촉촉하게 나쁘지않고 계란 오믈렛? 스크램블이 맛이 좋더라구요. 요즘 한국카페 수준이 올라가서 와 꼭가세요 정도에 뛰어난 맛집은 아니지만 분위기 즐기기에 나쁘지않은것 같습니다.
황성황성 — Google review
날씨가 좋아서 야외에서 브런치먹기 딱 좋았어요. 바나나팬케이크 맛있는데 에그토스트?같은건 다른메뉴가 오늘안된다해서 걍 아무거나시켰는데 개 딱딱함 이빨나갈거같음
유나 — Google review
좋아하는 빌즈의 팬케이크를 먹으러 오랜만에 찾았습니다. 매장은 아늑했고 주문한 음식들도 하나같이 훌륭했습니다!
YD K — Google review
싱글오 커피와 AP 베이커리 빵도 여기서 즐길수 있고. 날씨가 비가와서 갈데도 없고 오전에 늦잠자고 10:30 에 왔는데 15분 정도 대기했어요. 한국 전화번호 남기면 오픈 테이블로 문자 보내줍니다. 저흰 아이들 포함 사람이 많아서 Full Aussie 와 팬케이크, 롱블랙, 플랫 화이트, 스위트콘 프리터 시켜봤어요. 애들도 잘먹고 호주와서 제일 맛있는 외식 ㅋㅋㅋ 스크램블이랑 팬케익이 둘다 보송보송한 스타일! 싱글오 커피 신맛이 강해요! 원두 한국에 사가야겠어요.
Mary K — Google review
시드니 브런치 집 중에 가장 좋았어요 펑일 10시였는데 현지인들로 바글바글해서 놀랐습니다 팬케이크도 맛있고 빵 많이 질렸는데 풀 가득한 메뉴도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라떼도 괜찮아요 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건 좀 아쉬워요
Dlkfjdlkf D — Google review
음식은 주문 후 10분 안으로 나왔고, 맛있었습니다. 다만 시끄러워서 여유로운 브런치를 즐기기엔 무리가 있네요. 앏싫앎삵랆 차볅 읶써욞 ㄷㄹ곳 강셍영 ㅋ
이윤호 — Google review
한국 bills를 자주 가기에 오리지널 빌즈 궁금해서 다녀왔어요. 혼자방문해서 더 많은 메뉴를 못시킨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시그니쳐인 수플레 팬케이크와 플랫화이트 시켰어요. 플랫화이트는 싱글오 원두를 받아서 사용한다고 들었고 수플레 팬케이크가 생각보다 한국에서 먹은거랑 너무다르게 훨씬 맛있어서 감탄하면서 먹었습니다.ㅠㅠ 꼭 드셔보세요. 가격은 그렇게 두가지 메뉴에 31,500원 찍혔네요. 친절하구요. 평일 낮 12시쯤 갔는데 웨이팅 있습니다. 혼자 가서 저는 생각보단 빨리 앉았어요. 5분도 안기다린듯.
Layla M — Google review
오늘도 행복한 돼지의 삶을 살아서 정말 만족해요♥ 지금까지 가 본 브런치 가게 중 손꼽히는 곳이에요 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자주 애용할 것 같습니다 직원들도 다들 친절했으며, 제가 운이 좋아서 인지 전 웨이팅을 별로 안했고 음식은 가게에 손님이 붐비는 것이 비하면 생각보다 일찍 나왔습니다 커피는 싱글 오 써리힐이 훨씬 맛있습니다만 한국과 비교하면 여기 커피도 맛있는 커피라고 생각합니다 오믈렛이 뽀잉뽀잉하게 생겨서 시키게 되었는데 정말 부드러웠고 식빵은 칼로 짜르기게 좀 딱딱했습니다 그래도 전 좋아요 허나 이가 조금 약하신 분들은 직원에게 말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팬 케이크는 우리나라 수플레와 비슷? 아니면 거의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식감이 정말 보슬보슬하고 버터와 바나나와 같이 먹으면 개꿀맛입니다 햄버거는 다른 메뉴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며 그냥 내가 아는 햄버거 맛이겠지 했는데 그런 패스트푸드점 햄버거 맛과는 조금 다릅니다 건강하면서 산뜻한 느낌이어서 느끼함은 덜했습니다 팬케이크 하나 시키고 다른 메뉴 도전 해보세요♥ 그럼 안녕
호떡이누나 — Google review
355 Crown St, Surry Hills NSW 2010,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bills.com.au/•+61 2 9360 4762•Tips and more reviews for bills

2Cafe Paci

4.7
(723)
•
4.5
(45)
•
Mentioned on 
+3 other lists 
$$$$expensive
음식점
시드니 뉴타운에 위치한 카페 파치는 현대 호주 요리에 창의적인 변화를 준 트렌디하고 산업적인 시크 레스토랑입니다. 질병과 COVID 제한으로 인한 휴식 후, 유명한 셰프 파시 페타넨이 다시 그의 놀라운 음식을 선보여 식사하는 이들을 기쁘게 하고 있습니다. 메뉴에는 감자 다르핀에 숨겨진 가리비, XO 소스를 곁들인 감자 요리, 그리고 콩테 크림과 올라사가스티 앤초비로 장식된 토마토 타르트와 같은 혁신적인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Absolutely fantastic experience!! 메뉴가 계속 바뀌는건지 리뷰에없는 메뉴가 많아서 당황스러웠는데 정말 친절한 매니저같아보이는 남자분이 알아서 잘 추천해주신덕에 정말정말 맛있고 새로운 음식을 먹을 수 있었고, 와인도 그분의 favorite 을 추천받아서 마셨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바쁜와중에도 신경써주신 직원분 이름을 못물어봤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센스있으시더라구요. 음식도 분위기도 서비스도 최고!👍👍
김쩡 — Google review
작년에 오픈한 레스토랑 중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곳은 아마 Cafe Paci 일 것이다. Quay를 거쳐 3 Chef hat 을 받으며 십년간 호주 최고 레스토랑 순위에 올라있었던 Mark Best 의 Marquee 에서 Head chef 로 일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쉐프 Pasi Petanen. 그는 2013-2015년 2년동안 달링허스트에 Cafe Paci 1.0을 팝업으로 오픈했다. 저렴하면서 개성있고 수준있는 캐주얼 파인다이닝 Set Menu를 선보이며 GFG Chef hat과 Chef of the Year 2015 수상을 하며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그리고 4년만에 돌아온 Cafe Paci 2.0 은 수많은 매거진의 주목과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곳이다. 이번에는 Mexican, Scandinavian, Modern Australian 스타일을 a la carte 메뉴로 구성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세트 메뉴가 없는게 많이 아쉽다. 6년전 그가 선보였던 $85~$95 의 가격에 3종류 스낵을 포함한 11가지 코스메뉴는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키기 충분했고, 구성과 요리수준 그리고 맛까지 여러 사람들의 극찬을 받으며 2015 올해의 쉐프상을 받았는데, 뉴타운에 오픈한 2.0 버전은 그런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느낄 수 없어 아쉬웠다. 기대가 컸던 탓일까... 여전히 호기심을 자극하는 독창적인 메뉴들은 많지만, 비주얼에 비해 맛의 밸런스가 별로였고 아직까지는 메뉴를 보고 예상, 기대하는 그 이상의 맛을 경험할 수는 없었다. 그나마 디저트가 맛있어서 위안을 받은 기분이랄까. 물론 분위기, 서비스, 요리 수준 그리고 가격에 비해 전체적인 퀄리티는 좋다. Rye taco, Chicken liver 는 인상적이였음. 하지만 메뉴 전반적으로 독특하고 창의적이라 맛에 대한 호불호가 심할듯 하다. 색다른 요리를 경험해 보고 싶은 사람, 첫 데이트 장소, 가벼운 스낵에 와인을 즐기기 좋은 곳으로 추천할만하고, 과거의 명성을 가져다 준 코스메뉴를 다시 만날 수 있길 희망한다.
Tasty S — Google review
🍴🍴🍴🍴🍴
박꿀비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처음부터 끝까지, 이곳에서의 저녁 식사는 정말 환상적인 경험이었습니다. 레스토랑은 너무 과하지 않으면서도 멋지고 활기찬 분위기를 자랑해서 특별한 저녁 모임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곳이었습니다. 카페 파치(Cafe Paci)에 대한 소문은 익히 들었지만, 모든 면에서 정말 완벽했습니다. 음식은 이곳의 진정한 스타였습니다. 모든 요리에 깊은 생각과 창의성이 담겨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먹어본 모든 요리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각 요리는 독창적이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으며,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며칠 후에도 계속 생각날 만한 음식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모든 분들이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완벽한 식사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음식, 분위기, 직원 모두 이렇게 훌륭한 곳은 흔치 않습니다. 곧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From start to finish, our dinner here was just a fantastic experience. The restaurant has a super cool and vibrant atmosphere without being overwhelming, making it the perfect spot for a special night out. We'd heard great things, and Cafe Paci absolutely delivered on all fronts. The food was the real star of the show. You can tell a lot of thought and creativity goes into every single dish. We loved everything we tried; each plate was inventive, beautifully presented, and packed with flavour. It’s the kind of meal you talk about for days after. To top it all off, the service was wonderful. Everyone was so friendly and attentive, which really completed the perfect dining experience. It's rare to find a place where the food, the vibe, and the staff are all this good. Can't wait to be back again soon!
Ibrahim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경험이었어요! 8월에 여기서 멋진 점심을 먹었는데, 몇 년 만에 먹어본 음식 중 가장 세련되고 우아한 음식이었어요. 레스토랑은 편안한 분위기에 직원과 서비스도 훌륭하고 뉴타운 특유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지만, 음식은 정말 최고였어요! 특히 크랩 블리니는 정말 최고였어요. 보기에도 아름다웠고, 구름처럼 가벼웠어요. '내가 지금 어디 있는 거지? 어떻게 이런 걸 만들었지?' 싶을 정도로 조용했어요! 꼭 한번 경험해 보세요. 점심 8월 30일 (원문) Fantastic experience! Had a stunning lunch here in August and we have to say that is the most intelligent, elegant food we have had for years. The restaurant has a great casual vibe, excellent staff and service and a Newtown edge, however the food was next level! A big shout out to the crab blini, it looked stunning, was light as clouds and we had one of those moments of silence where you think where am I, how did they do this! A must do experience. Lunch 30 Aug
Paul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5/5점 준 지 정말 오랜만이네요! 사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우선 조지아에서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쉴라의 테이블에 앉게 된 건 순전히 행운이었어요! 저녁 식사 - 스타터는 맛있는 호밀빵과 크림 버터였어요. 그다음은 바라타 미니 칼조네, 아주 맛있는 크림에 담긴 부드러운 아스파라거스, 마지막으로 블러드 오렌지 조각을 곁들인 참치였어요.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적이었다면, 유기농 루꼴라와 파마산 치즈를 곁들인 부드러운 카르파초는 정말 최고였어요. 마지막은 탄 버터와 마늘을 곁들인 콜리플라워 스테이크였어요. 집에 오는 내내 이 저녁 식사에 대해 이야기했고, 최고의 메뉴를 고르는 게 정말 어려웠어요. 단 하나 아쉬운 건 디저트를 먹을 공간이 없었다는 거예요. 이번 달 내내 제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해 준 셀리아, 캠, 그리고 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마워요. (원문) It’s been a while since I rated a place 5/5! I’m actually not sure where to start. Ok firstly the warm welcome from Georgia was so nice. Seated at one of Shiela’s tables was just pure luck! Dinner - starters the incredible rye bread and creamed butter. Followed by the Barrata mini calzones, tender asparagus in the must scrumptious cream and finally the tuna with blood orange segments. If that wasn’t enough to blow your mind - the most tender of silky carpaccio with organic rocket and Parmesan was sensational. The finale for us was the plate of cauliflower steak with burnt butter and garlic. We spoke about this dinner all the way home and it was tough choosing our best dish. Only regret is not having the space for dessert. Huge thanks to Celia, Cam and the team for what can only be described as my treat out for the month. Thank you.
Nicol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외식을 자주 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경험한 최고의 식사와 서비스 중 하나였죠. 음식과 서비스가 최고라고 진심으로 믿는 수많은 카페와 레스토랑에 경의를 표합니다. 카페 파치에 팀을 데려가세요. 최고의 교훈입니다!!! 음식과 와인 업계에서 여러 직급의 호스포로 일했던 전직 호스포로서… 정말 감동했습니다. 카페 파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토리와 캠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전문가들이시죠. (원문) We eat out a lot. Without doubt one of the best meals and service we have experienced in eons. Here’s a heads up to the uncountable amount of cafes and restaurants who truly believe their food and service meets the grade - take your team to Cafe Paci - best lesson ever!!! As a former hospo at many levels in the food and wine industry…we were blown away. Thank you Cafe Paci. And a special shout out to Tori and Cam - consummate professionals.
Lauren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에서 모자를 두 개나 쓴 레스토랑 중 가성비와 음식 모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음식이 맛있고, 양도 놀라울 정도로 푸짐하고, 와인 리스트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친절하고 효율적입니다. 정장을 차려입고 오셔도 되고, 캐주얼하게 입고 오셔도 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t is i think best value and food for 2 hatted restaurant in sydney. Delicious food, surprisingly good portions, good wine list, friendly and efficient service. You can dress up or just walk in with your casual dress. Highly recommended!
Kay H — Google review
131 King St, Newtown NSW 2042, 오스트레일리아•http://www.cafepaci.com.au/•+61 402 392 189•Tips and more reviews for Cafe Pa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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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베네롱

4.5
(2021)
•
4.5
(1500)
•
Mentioned on 
+2 other lists 
$$$$very expensive
호주식 레스토랑
칵테일바
음식점
베넬롱은 상징적인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내에 위치한 유명한 고급 레스토랑입니다. 수석 셰프 피터 길모어의 혁신적인 요리는 호주 유산과 신선한 재료를 각 요리의 주인공으로 선보입니다. 레스토랑은 큰 유리창을 통해 시드니 하버 브리지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어 잊지 못할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조용한 식사 공간은 원주율 예술, 우아한 조명, 가죽 의자가 있는 랜턴 조명 테이블로 꾸며져 있어 이벤트 다이닝을 위한 훌륭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오페라하우스 내에 2층에 위치한 3가지세트(210호주달러/인당) 레스토랑 저녁에 소나기가 퍼붓는 날 당일 구글로 예약가능 식전음식은 추가비용 맛은 좋음. 서비스도 좋고 모두다 친절 와인은 안먹고 물과 탄산수 시킴
Dongho P — Google review
토요일 점심에 2인 방문했고, 3 course 먹었습니다 🙂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코스요리였어요! 앵거스 비프 스테이크, 오리 스테이크 둘 다 너무 육즙 가득하고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 파블로바에 뿌려주는 패션후르츠시럽이 인상 깊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친절합니다 :)
꼬새 — Google review
시드니 여행중 특별한 날을 기념하여 가기 좋습니다! 리뷰보고 걱정했는데, 걱정과는 달리 맛도 좋얐어요! 메인메뉴는 fish 추천드립니다!
준준준 — Google review
This was one of the most disappointing and frustrating dining experiences I've had — particularly from a restaurant that markets itself as a premium, high-end venue. To begin with, both still and sparkling water were charged separately at $14.30 each, with absolutely no prior explanation. They were presented at the start of the meal without any indication that there would be an extra charge, which felt deceptive and unprofessional. After the meal, a server asked, “Would you like coffee or tea?” — in a tone that clearly implied it was part of the course. Only later did we realize that each drink, including a latte and various herbal teas, was charged at $8.80, bringing the total for unannounced beverages to $144.10. This lack of price transparency is unacceptable and leaves a bitter impression, especially in an establishment of this supposed caliber. The service itself was shockingly poor. A female bartender brought drinks to our table in a careless, dismissive manner — practically tossing them down without eye contact, explanation, or even a basic greeting. Even worse, the latte I received looked like leftover espresso in a latte cup. No one checked if the order was correct, and when I raised the issue, there was no apology, no clarification — just indifference. At that moment, I couldn’t help but wonder if the service attitude was discriminatory, as it was difficult to ignore how differently we were treated compared to other tables. It was uncomfortable and offensive. Frankly, I came here knowing the food might not be extraordinary — Bennelong is known more for its ambiance and view than its cuisine. But even with lowered expectations for the food, the experience did not live up to the stunning venue or its acclaimed reputation. If Bennelong wishes to maintain its name as a luxury dining destination, it must seriously reassess its service standards, staff training, and transparency with pricing. A beautiful space alone is not enough to justify the title of a fine-dining restaurant. 이른바 고급 레스토랑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전반적으로 매우 실망스럽고 불쾌한 경험이었습니다. 식사 시작 전 생수와 탄산수가 각각 14.30달러씩 청구되었지만, 이에 대한 사전 안내는 전혀 없었습니다. 아무 설명 없이 자연스럽게 테이블에 놓여 마치 기본 서비스처럼 느껴졌으며, 계산서에서야 별도 요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또한 식사 후 "커피나 차 중 무엇을 드릴까요?"라고 묻기에 후식에 포함된 구성인 줄 알았지만, 라떼와 허브티들 각각 8.80달러씩 청구되었습니다. 명확한 고지 없이 주문을 유도한 것에 불쾌함을 느꼈고, 결과적으로 설명 없이 제공된 음료들만으로 총 144.10달러가 청구된 점은 고급 레스토랑이라 보기 어려운 방식이었습니다. 서비스는 더욱 실망스러웠습니다. 여성 바텐더로 보이는 직원이 음료를 마치 던지듯 테이블에 내려놓고, 눈도 마주치지 않은 채 무성의하게 자리를 떴습니다. 제가 주문한 라떼는 잔에 에스프레소 찌꺼기처럼 적은 양만 담겨 나왔고, 이게 라떼가 맞는지조차 확인하지 않았으며, 문제를 제기했을 때도 어떤 사과나 설명도 없었습니다. 그 순간 혹시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차별적 응대를 받은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불쾌했습니다. 애초에 이곳은 분위기를 즐기기 위한 공간이라 음식 맛은 크게 기대하지 않았지만, 그 멋진 공간과 아름다운 뷰에 걸맞지 않는 서비스와 응대, 그리고 허술한 운영은 그 명성을 무색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레스토랑이 진정으로 프리미엄 다이닝을 지향한다면, 서비스 철학, 직원 교육, 가격 안내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전면적인 재점검과 개선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아름 — Google review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전보다 가격은 올랐지만 음식 수준이 많이 떨어졌음, 이번에는 서비스도 형편 없었다. 여전히 분위기는 좋았음 관광객이라면 갈만함 변화가 필요해 보임 ———————————— 시드니에서 반드시 경험 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레스토랑! Dining 보다는 Cured and Culture 에서 테이스팅 메뉴를 코스로 즐겨보시길 추천함
Tasty S — Google review
기념일에 다녀왔습니당 🙌🏻 핫케이크라 해야되나 같이나온 레몬쨈이랑 가재랑 발라먹으면 개 꿀~맛!! 음식들이 다 잘 곁들어지고 상큼한 맛이였어서 인상깊네요!
JIEUN ( — Google review
생일을 맞아 남자친구와 방문했어요. 오페라 하우스 내부에서 낭만적인 식사를 즐겼습니다. ^___^ 다만 디저트가 한국인 입맛에는 너무너무 달았어요!
Pinky L — Google review
명소중에 명소! 고기는 미디엄 먹는분이라면 미디엄웰로 추천. 와규 미디엄은 거의 육사시미수준으로 나오기에.. 오페라하우스형상의 디져트는 정말 너무 멋짐^^
Rose K — Google review
Sydney Opera House, Bennelong Poin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www.bennelong.com.au/•+61 2 9240 8000•Tips and more reviews for 베네롱

4AALIA Restaurant Sydney

4.7
(1071)
•
5.0
(498)
•
Mentioned on 
+2 other lists 
$$$$expensive
중동 레스토랑
고급 음식점
점심 식당
음식점
시드니 CBD에 위치한 AALIA 레스토랑은 총괄 셰프 폴 파락이 큐레이션한 홍해 해안의 맛과 그 너머를 탐험하는 미식 여행을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커민 향의 쌀과 참깨 잎 위에 크리미한 성게를 올린 혁신적인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의 따뜻하고 매력적인 공간은 고급 식사 경험을 보완하며, 주변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은 멋진 목재 기둥이 있습니다.
사장님은 당연하시고 다른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한 가게입니다 와인 종류도 다양하고 분위기도 너무 좋아서 시드니에 머무는 동안 기회가 된다면 여러번 방문 하고싶어요!!!👍🏻👍🏻
김지민 — Google review
호주 미슐랭 (굿푸드가이드) 2hat 을 받은 파인다이닝이다. 고급 중동 레스토랑 한국인들에게는 익숙하지않은 중동음식이지만 먹어보면 새로운맛에 웃음이 지어 질 것이다. 윈야드역에서가깝고 여행자들의 동선과 맞물려있어 방문하기 좋다. 특히 밤에가면 너무좋다 음식 양도 괜찮고 분위기는 더더 괜찮다. 데이트하기 좋은곳
Stella L — Google review
시드니에서 먹은 음식 중 제일 맛있습니다. 홈무스와 랍스터파스타 최고입니다.
곽창환 — Google review
전 전체적으로 좀 짯어여 근데 확실히 맛은 있었어요 그리고 서비스도 너무 친절해서 좋았고 하루가 행복했어요
Lisa L — Google review
가격대비 괜찮음
Tasty S — Google review
내부 홀에서 저녁 먹는데 엄청 큰 바퀴벌레 봤어요 .. 저만 본게 아니라 일행도 봤고 세번 이상 봤어요 … 진짜 충격적이었어요 …..
김보민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마틴 플레이스 안에 자리 잡은, 건축 양식의 건물들과 조각품 같은 수영장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곳입니다. 모던하고 뉴트럴한 톤과 따뜻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어우러진 실내도 아름답습니다. 저희는 난방이 되는 야외 공간이나 바가 아닌, 안쪽 다이닝룸 테이블을 예약했는데, 일주일 전에 예약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빠른 저녁 식사 시간은 오후 8시 15분이었습니다. 저희가 도착했을 때는 테이블이 준비되지 않아 밖에서 약 15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하지만 자리에 앉자마자 최고의 경험을 했습니다. 그날 밤 저희를 담당했던 웨이터 샘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전문적이면서도 진심으로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심지어 세트 메뉴의 참치를 클래식 뱅큇의 골수로 바꿔 먹을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음식은 정말 환상적이었고, 저희 둘 다 먹어본 최고의 식사였습니다. 피타 빵조차도 최고였습니다. 모든 요리의 균형이 아름다웠고, 세트 메뉴는 푸짐했습니다. 마지막에는 둘 다 배불리 먹었습니다. 그날 저녁 가장 놀라운 경험은 바로 디저트였습니다. 이집트산 차와 자두를 곁들인 밀크 초콜릿 타르트였습니다. 부드럽고 짭짤하면서도 크리미한 맛은 지금까지 먹어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었습니다. 디저트 하나만으로도 다시 방문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잊을 수 없는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매 순간을 소중히 간직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Absolutely stunning setting tucked inside Martin Place, surrounded by architectural buildings and a sculptural pool. The interior is just as beautiful, with modern, neutral tones and a warm, refined atmosphere. We booked a table in the inner dining room (as opposed to the heated outdoor area or bar), and despite booking a week in advance, the earliest dinner time available was 8:15 pm. When we arrived, our table wasn’t ready, and we had to wait about 15 minutes outside. However, once seated, our experience was exceptional. Our waiter for the night, Sam, was outstanding — professional yet genuinely friendly and welcoming. He even allowed us to swap the tuna from the set menu for the bone marrow from the Classic Banquet, which was greatly appreciated. The food was nothing short of phenomenal, easily the best meal either of us has ever had. Even the pita bread stood out as the best we’ve ever tasted. Every dish was beautifully balanced, and the set menu was generous. We were both extremely full by the end. The standout surprise of the evening was the dessert: Milk chocolate tart with Egyptian tea and plum. Smooth, salty, creamy, and unlike anything we’ve had before. Worth returning for the dessert alone. An unforgettable dining experience. Worth every second.
Isabell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예요! 남자친구 서른 번째 생일을 맞아 왔어요. 프란체스카가 저희를 잘 챙겨줬고, 프란체스카가 추천해준 메뉴와 제가 좋아하는 메뉴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따라 했는데 정말 완벽했어요. 메인 요리부터 디저트까지 정말 맛있었어요. 둘 다 이 오리고기가 평생 먹은 오리 중 최고라고 했고, 남자친구는 올해 먹은 오리고기 중 최고라고 했어요 :) (원문) Amazing! Came here for my boyfriend's 30th birthday. Francesca looked after us and we went with all his recommendations and personal favourites from start to finish and it was perfect. We loved it from entree to desserts We both said this was the best duck we've had in our lives and my boyfriend said best meal he's had this year :)
Amy C — Google review
Shop 7.07-7.08/25 Martin Pl,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aaliarestaurant.com/?utm_content=AALIA+Restaurant+Sy…•+61 2 9182 5880•Tips and more reviews for AALIA Restaurant Sydney

5Saint Peter at The Grand National Hotel

4.6
(1349)
•
4.3
(279)
•
Mentioned on 
+3 other lists 
$$$$expensive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음식점
그랜드 내셔널 호텔의 세인트 피터는 호주 해산물 씬에 큰 영향을 미친 해산물 레스토랑입니다. 이는 조시 닐랜드의 비전을 구현한 것으로, 현대적이고 우아한 카운터 환경에서 요리사들이 일하는 모습을 보며 호주 어획물의 경계를 기념하고 확장하는 것입니다.
Saint Peter 세계가 주목하는 시드니 Fish Eatery 매일 들어오는 신선한 재료에 따라 메뉴가 바뀌는 레스토랑. 생선에 드라이에이징 기술을 활용, 버려지는 부산물을 이용한 요리를 선보이며 유니크함으로 호주 생선요리의 패러다임을 바꾼 요리사 Josh Niland. 8살때부터 집에서 요리를 즐겨하던 그는 15살이던 시절 암환자들을 위한 자선행사에서 봉사활동을 하다 운명처럼 Tetsuya를 비롯한 호주 최고의 쉐프들과의 인연을 맺게되고 그를 계기로 17세에 요리사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요리를 시작하고 호주 레전드 쉐프인 Peter Doyle 의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으며 일하던 중 호주에서 인기가 없는 씨푸드에 매료되면서 생선 부산물이 낭비되는 것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였고 이십대 초반 같은 요리사인 아내와 결혼하여 견문을 넓히기 위해 유럽으로 떠나 여행을 다니다 영국의 스타쉐프 Heston Blumenthal의 미슐랭 3 Star 레스토랑 The Fat Duck 에서 많은 기술을 배운뒤 고향으로 돌아와 유럽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6년 패딩턴에 Fish eatery Saint Peter를 오픈한다. 그리고 불과 3년 사이 세계가 주목하는 요리사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는데 이제 그의 나이 서른 둘이다. 작년에는 월드 레스토랑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것 뿐만 아니라 여러 매거진에서 올해의 쉐프상 수상 및 호주 최고 레스토랑으로 선정되었으니 2019년은 Josh Niland와 Saint Peter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 같다. 안타깝게도 올해는 여러 매거진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 아무래도 정점을 벌써 찍었고 인기가 너무 많아진 탓에 오너쉐프가 식당에 있는 시간이 많이 줄어서 퀄리티 컨트롤이 떨어져 그런게 아닐까 싶다. 우리가 방문한 날에도 조쉬는 세미나 참석차 스페인에 머무는 중이었고 작년 중순부터는 레스토랑에 있는 시간이 거의 없을만큼 세계 곳곳을 다니며 바쁘게 지내고 있는 듯 보였다. 그래서인지 이번엔 기대했던만큼 명성에 걸맞는 센세이션한 요리를 찾아볼 수 없어서 아쉬웠다 몇가지 독특한 소스와 평소 맛보기 어려운 생선 메뉴로 기대감이 들었지만 입맛에 안맞는 요리도 있었고 전반적으로 좋은 재료를 이용한 무난한 맛이었다. 성게와 버터빵의 조합, 생선으로 만든 샤큐테리도 독특했지만 그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요리는 드라이에이징한 황새치 스테이크이다. 낯선 요리였지만 적절한 간에 담백하면서 풍미가 뛰어났고 소스와 밸런스도 좋았다 그리고 생선을 이렇게 조리해서 스테이크처럼 먹을 수 있다는게 색다르고 놀라웠다. 하지만 스킨부위는 짜고 비린맛이 많이났는데 그걸 버리지 않고 굳이 접시에 올려 맛을 볼수 있도록 유도한 부분에서 그의 철학이 느껴졌다. 그외에 사이드 감자칩과 디저트 타르트는 정말 환상적이였는데, 디저트는 레몬과 카스타드 타르트 두종류뿐이니 반드시 둘 다 먹어보길 추천한다. 조금 아쉽긴 했지만 이 아담한 식당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신기했고 생선 전문점이라는 틀안에서 장인 정신을 갖고 한계를 극복하려는 움직임은 엿볼 수 있었다. 세인트 피터는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미래가 궁금해지는 곳이다. 다음에는 꼭 조쉬가 직접 만들어주는 요리를 경할 수 있길 기대해 본다. AWARDS 2018/2019 WORLD RESTAURANT AWARDS / SHORT LIST / ETHICAL THINKING WORLD RESTAURANT AWARDS / LONG LIST / ETHICAL THINKING & ORIGINAL THINKING DELICIOUS MAGAZINE / NO.1 RESTAURANT IN TOP 100 & PEOPLE’S CHOICE NO.1 IN TOP 100 GQ / CHEF OF THE YEAR JOSH NILAND GOOD FOOD / 2 HATS AUSTRALIAN FINANCIAL REVIEW / SAINT PETER NO. 3 IN AUSTRALIA AUSTRALIAN FINANCIAL REVIEW / JOSH NILAND CHEF OF THE YEAR GOURMET TRAVELLER / JOSH NILAND CHEF OF THE YEAR TIMEOUT / JOSH NILAND CHEF OF THE YEAR TIMEOUT / SAINT PETER RESTAURANT OF THE YEAR AWARDS 2017/2018 GOOD FOOD / 2 HATS AUSTRALIAN FINANCIAL REVIEW / SAINT PETER NO. 11 IN AUSTRALIA GOURMET TRAVELLER / JOSH NILAND BEST NEW TALENT DELICIOUS / JOSH NILAND UNEARTHED NEXT GEN CHEF
Tast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인트 피터에서의 점심은 그야말로 특별했습니다. 3개의 모자를 딴 이 호평받는 레스토랑은 시드니 해산물 요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따뜻하고 전문적인 분위기로 맞이해 주어 진심으로 환영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오픈 키친은 역동적이고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냈고, 셰프들이 각 요리에 생명을 불어넣는 모습은 정말 매혹적이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피시 샤퀴테리(Fish Charcuterie)로 시작했는데, 바다의 풍요로움을 가장 독창적인 방식으로 표현한 기발하고 예상치 못한 요리였습니다. 해산물 콜드컷이 이렇게 인상적일 줄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 그 후 이어진 모든 요리는 정성껏 만들어졌고, 대담하면서도 세련된 풍미가 가득했으며, 정교하게 표현되었습니다. 단순히 점심을 먹는 것이 아니라, 세심하게 큐레이팅된 다이닝 경험의 일부가 된 것이 분명했습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시드니에서 먹은 최고의 식사였습니다. 잊지 못할 오후였고, 기꺼이 다시 찾고 싶은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Lunch at Saint Peter was nothing short of extraordinary. This acclaimed 3-hatted restaurant sets a new benchmark for seafood in Sydney. From the moment we stepped in, we were greeted with warmth and professionalism that made us feel genuinely welcome. The open kitchen brought a dynamic, lively atmosphere—it was captivating to watch the chefs bring each dish to life. We began with their signature Fish Charcuterie, a brilliant and unexpected twist that showcased the ocean’s bounty in the most imaginative way. Who would’ve thought seafood cold cuts could be this impressive? Every dish that followed was thoughtfully crafted, full of bold yet refined flavors, and presented with precision. It was clear we weren’t just having lunch—we were part of a carefully curated dining experience. Without a doubt, this was the best meal I’ve had in Sydney. An afternoon to remember, and one I’d gladly return for.
Siti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생선이 모든 요리에 완벽하게 최적화되어 있는 모습을 온전히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처음부터 정말 놀랐습니다. 뼈와 건조 숙성, 그리고 그 후엔 번역이 잘 안 되었지만, 훌륭한 수프/식감의 전채 요리였습니다. 메인 다이닝룸에 있었는데, 행사장 근처라 좀 덥게 느껴졌습니다. 조쉬는 모든 디테일을 놓치지 않고 챙겨주셨습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고, 나중에 다른 레스토랑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이 레스토랑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레스토랑의 생선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없었거든요 😉 (원문) Truly a wonderful to enjoy every bit of how one's fish is fully optimized to your every dishes. Was amazed from the very beginning, the bone, dry aged, and then I lost translation but it was an amazing soup / palette starter..we were at the main dining room, felt little warm, due to close proximity to the action, and Josh was there not leaving any detail untouched. Wonderful experience and try not to start with this restaurant if youre going to explore others later..it kinda spoilt your tastebud on what others has to offer in terms of fish 😉
James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그곳에서 하룻밤을 묵었습니다. 우버를 타고 갔는데, 체크인 전에 휴대폰을 잃어버렸습니다. 다행히 DANUTE 덕분에 호텔 경험뿐 아니라 휴가 전체를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우버 기사에게 휴대폰을 실수로 두고 왔는데, 저희가 알아차리기도 전에 기사가 이미 떠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DANUTE는 정말 훌륭했고, 저희가 휴대폰을 꼭 돌려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었으며, 남은 숙박 기간 동안도 멋진 경험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DANUTE의 공감, 인내심, 이해심, 그리고 저희를 돕고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는 진취적인 자세는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DANUTE는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정의하는 최고의 기준입니다. Saint Peter는 DANUTE를 만나게 되어 정말 행운입니다. 덕분에 Saint Peter가 추구하는 서비스와 럭셔리한 숙박 시설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인 조쉬에게, DANUTE는 모든 것을 겸손하고 친절하게 처리해 준 모습에 칭찬을 받을 만합니다. DANUTE는 인내심을 잃지 않고, 저희가 휴대폰을 되찾은 후에도 항상 저희가 괜찮은지 확인해 주었습니다. 세인트 피터 호텔의 진정한 자산인 DANUTE는 요즘 거의 경험하지 못하는 특별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호텔을 예약하시고 DANUTE의 따뜻한 환대를 받으시게 된다면, 분명 다시 찾게 될 거라고 약속드립니다. 마치 레스토랑의 훌륭한 셰프가 있는 것 같지만, 세인트 피터가 항상 약속하는 서비스와 고급스러움 때문에 다시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강력 추천합니다! 세인트 피터, 정말 감사합니다.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We stayed for 1 night there. We took an Uber there but had lost our phone before checking in. We were so lucky to have been greeted by DANUTE, who basically saved not just our hotel experience from going wrong, but our whole holiday. We had left our phone with the uber driver accidentally upon arrival, only to realise the driver already left before we knew it. DANUTE was marvellous and in our view went above and beyond to ensure we were absolutely going to get our phone back, plus she made the rest of our stay amazing. DANUTE’S empathy, patience, understanding and initiative in bending over backwards to help and accommodate us blew us away. DANUTE is THE DEFINITION OF CUSTOMER SERVICE at its finest. Saint Peter is so lucky to have you, you made us feel this is the type of service and luxury accommodation that Saint Peter is all about. TO THE OWNER JOSH, DANUTE deserves a promotion for how she gracefully handled everything for us, humble and welcoming. DANUTE never lost her patience, instead always making sure after we retrieved our phone, that we were OK. A true asset to Saint Peter hotel, DANUTE you’re one of the kind in customer service, we hardly ever experience these days. If you book for this hotel, and are fortunate enough to be greeted by DANUTE, we promise you, you will keep returning - it’s like a very good chef at a restaurant, except you’re returning because of the service and luxury Saint Peter consistently promises. The food - excellent, highly recommended! Thank you so much Saint Peter, we’ll be back for sure!
Vicky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온 사람도 있고, 저를 포함한 다른 사람들은 못 온 사람들이 있는 파티에 갔습니다. 뭘 기대해야 할지 전혀 몰랐는데, 첫 코스인 식사부터 정신이 아찔해졌습니다. 전체 요리는 생선의 힘을 증명하는 듯했습니다. 각 코스마다 생선의 다른 부위를 조금씩 소개해 주다가, 메인 코스에서는 드디어 제대로 된 생선살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고급 레스토랑과 차별화되는 점은 단순히 전통적인 요리의 기준을 재정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선의 활용 방식까지 새롭게 정의한다는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의 지속가능성도 훌륭한 요소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소금과 식초에 절인 빵과 머레이 대구를 곁들인 메인 요리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원문) Went with a party where some had been here and others, myself included, had not. I had no idea what to expect, and right from the first course, a consume, I was left with my mind blown. The entire meal serves as a testament to the power of fish, with each course progressively introducing you to a different part of the fish, culminating in the main courses finally serving you the regular cut of fish in all its glory. What stands this above other fine dining restaurants is it not only redefines conventional dishes, but it does so by redefining how fish can be used. The sustainability of the project is a nice added touch. I’d highly recommend, with my personal stand out dishes being salt and vinegar dipping bread and the main with Murray cod.
Alyssi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인트 피터에 가고 싶었던 지 꽤 됐는데, 정말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셀리악 환자 3명이었는데도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코스 요리는 정말 혁신적이었고, 맛은 한 단계 더 높아졌지만 완벽한 균형을 이루었어요. 직원들은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공급된 해산물과 농산물에 대한 모든 정보를 자세히 설명해주었어요. 강력 추천하는 식사 경험이었어요. 모든 면에서 별 5개 만점입니다. (원문) We’ve been wanting to get to St Peter for quite some time and it did not disappoint. As 3 coeliac diners we were incredibly well looked after. The courses were truly innovative and the flavours were next level yet perfectly balanced. The team had the full details of the sustainably sourced seafood and produce. Highly recommended dining experience. 5 stars across the board.
Pete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멜버른에서 왔는데, 오늘 밤 테이블을 예약할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었어요. 양도 푸짐했고,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모든 디테일이 완벽하게 구현되어 있었어요. 직원들도 정말 전문적이었어요. 오늘 밤 훌륭한 음식과 서비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원문) I came from Melbourne and was very lucky to get a table for tonight. The portions were very generous, and every detail — from the appetizers to the desserts — was executed to perfection. The staff were also highly professional. I’m truly grateful for the wonderful food and service tonight — absolutely delighted!
Hannah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식사는 바에서 먹었는데, 예약 없이 평일 늦은 시간에 방문했어요. 서비스도 좋았고, 원하는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평일 저녁에 분위기도 좋고, 부스는 따뜻하고 조용하면서도 아늑했어요. 바 메뉴는 배가 고프지 않고 간단한 간식과 음료만으로도 충분할 때 딱이었어요. 신선하고 섬세하고, 독창적이며, 섬세했어요. 오늘의 생선과 올리브(저희는 고등어였어요)를 추천하고, 무료 A P 브레드와 발효 버터도 함께 제공되니 더욱 좋았어요. 버거가 참치라는 걸 전혀 몰랐을 거예요. 소고기 같았거든요! 생선 눈, 비늘, 굴 껍질까지 다 먹었는데 다 맛있었어요. 레스토랑의 더 풍성한 메뉴가 어떤 모습일지 미리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This meal was at the bar, we didn’t book and just walked in late on a weeknight. Service was lovely and gave us choice of where to sit. Great atmosphere for a weeknight, warm quiet and intimate at the booth. Bar menu perfect for when our appetites are light and snacks and drinks were enough. Fresh, delicate, ingenious, nuanced. Would recommend the fish of the day + olives (it was mackerel for us) together with complimentary A P Bread and cultured butter. And you wouldn’t know the burger was tuna - it was akin to beef! We ate fish eyes, fish scales, oyster shells and it was all delicious. A good teaser for what the fuller restaurant menu may be like and I’d love to return for it.
A2B E — Google review
161 Underwood St, Paddington NSW 2021, 오스트레일리아•http://www.saintpeter.com.au/•+61 2 9167 3703•Tips and more reviews for Saint Peter at The Grand National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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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Mr. Wong

4.4
(5434)
•
4.5
(4333)
•
Mentioned on 
+2 other lists 
$$$$expensive
광동 요리 전문식당
아시아 레스토랑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Mr. Wong은 시드니에 위치한 인기 있는 현대 광둥식 레스토랑으로, 화려한 프랑스 식민지 스타일의 환경에서 딤섬과 클래식한 머드 크랩을 포함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스타일리시한 CBD 점심 경험으로 유명하며, 항상 푸르른 모던 중국 분위기와 분주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비즈니스맨과 패셔니스타 모두를 끌어들입니다. 셰프 Dan Hong의 중국식 로스트 덕, 포크 번, XO 볶음 조개, 소금과 후추 오징어는 인기 있는 메뉴 중 일부입니다.
시드니에서 먹은 음식중 단연 제일 맛있었어요. 베이징덕은 겉은 완벽하게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입에 넣자마자 감탄 나오는 맛. 직접 싸먹는 재미까지 딤섬은 얇은 피와 꽉 찬 속이 존맛탱이에요. 특히 블랙 앵거스 비프 요리?는 육즙이 풍부하면서도 소스 밸런스가 정말 좋았어요. 입에 넣는 순간 그냥 녹아내림 소고기 좋아하시면 무조건 추천입니다⭐️ 그리고...엄마가 실수로 와인잔을 깼는데 직원분들이 진짜 빠르게 정리하고 계속 괜찮냐고 물어봐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PRUEE??님이 밴드도 가져다 주시고 직접 맨손으로 유리도 다 치우시고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감동이 흘러내립니다. 매니저님 이 리뷰 보시면 PRUEE님 절대 놓치지 마세요. 최고의 직원 최고의 서비스 절대 잊지 않을거에요.
Sa T — Google review
저녁시간에 타이밍 좋게 웨이팅 안하고 바로 앉았어요 요리는 한참걸렸지만 양이 많고 분위기 좋았습니다. 다들 오리팬케이크 먹던데 차이니즈덕도 괜찮아요. 볶음밥은 짜요. 딤섬 맛있어요
유나 — Google review
와이프와 호주 여행중에 딱히 정말 맛있다 했던 적이 없음. 5일차에 여기오구 둘이 눈돌아감. 호주는 음식이 전반적으로 갠춘갠춘허지만 딱히 대단한건 없나부다 할때 먹고 완전 반함. 별5개도 부족함. 애인이랑 오는 남자들!! 여기 비싸다. 근데 하루쯤은 돈한번 써라 여기 돈값한다. 형 밥 먹는데 돈 꽤 많이 쓰는 사람이다
RAE K — Google review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굉장히 멋진 곳. 지하까지 2층 공간이 있고 천장도 높아서 분위기 쩔음. *딤섬 플래터 : 새우, 가리비 등이 들어있으며 촉촉함. 골라먹는 재미가 있음 *베이징덕 : 오리 껍질이 좀 더 바삭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훌륭함 *킹크랩 갈릭 볶음밥 : 크런치한 식감이 독특하고, 스몰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양이 무지 많음 저녁시간대에 별도 예약없이 방문했고, 5분정도 기다리니 입장이 가능했음. 직원들도 친절하며, 시드니에서 한번쯤 꼭 방문해보면 좋을 만한 곳으로 추천드림!
Park S — Google review
이 곳을 방문한 것은 내 인생 최대의 행복인 것 같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최상의 서비스를 받아 나는 시드니가 더 좋아진 느낌이다. 나의 신혼여행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이 곳에서 받은 축복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릭요거트 — Google review
딤섬 완전 맛있음! 한국에서 나름 유명한 중식당에서 먹었는데도 여기가 더 맛있었다. 갈릭 라이스도 나쁘지는 않은데 해산물 향이 나서 조금이라도 해산물향 싫어하면 안 먹는게 좋을 것 같다. 가지튀김은 살짝 유산슬 느낌처럼 새콤하니 참고하시길. 그래도 나는 맛있었다. 근데 기분탓인지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왜 아시아인사람들만 안쪽 구석에 안내해주는 거지? 문득 느껴져서 나갈때도 둘러보고 나갔는데 아시아인 사람들만 안쪽 구석ㅠ 우연이었기를^^; 그리고 사람이 많아서 시끄러워서 상대 말이 잘 안 들릴 정도기는 했다ㅠㅠ
이윤경 — Google review
모든 음식이 맛있다 하지만 가격에 비해 만두는 크게 감동할맛은 아니다 볶음밥은 하프로 시켰음에도 양이 많았고 북경오리는 맛있었다. 성인 2명이 먹기에 적당한 양
Yong — Google review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시 여행을 오게 되었는데 망설임 없이 바로 방문한 곳이에요! 가지튀김 맛을 잊지 못해 왔는데 딤섬도 훌륭합니다. 그리고 작년에 비해 서비스나 친절함이 한층 더 나아졌네요^^
띵동띵동 — Google review
3 Bridge Ln,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s://merivale.com/venues/mrwong?&utm_source=googlemybusiness_…•+61 2 9114 7317•Tips and more reviews for Mr. Wong

7Quay Restaurant

4.5
(1431)
•
4.5
(2089)
•
Mentioned on 
+2 other lists 
$$$$very expensive
고급 음식점
음식점
퀘이 레스토랑은 시드니 하버의 멋진 전망을 자랑하는 더 록스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호주의 식사 경험을 재활성화한 혁신적인 테이스팅 메뉴를 제공합니다. 수석 셰프 피터 길모어의 요리 창작물은 자연에 대한 그의 사랑과 세부 사항에 대한 주의를 증명합니다. 6코스 세트 메뉴는 해양 생물, 감칠맛의 깊이 및 잡기 힘든 재료를 강조하는 요리를 만드는 그의 전문성을 보여줍니다.
기대보다 더 플레이팅도 맛도 만족스러워서 개인적으로 시드니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파인 다이닝이었어요 •• 🤍
0 : — Google review
십년동안 3번 방문함 가격은 꾸준히 올랐지만 십년전 보다 발전된 것 처럼 보이지 않았다. 8코스 340pp /양이 적음 역시 요리 수준이 뛰어나고 창의적이며 맛도 괜찮은 편이다. 하지만 이정도 비용을 지불할만큼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다. 서비스는 좋았지만 전체적인 포퍼먼스가 예전보다 못한 느낌 만족도는 떨어지고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Tasty S — Google review
제가 여러 나라 다니면서 미슐랭 2스타, 3스타 짜리 가봐서 느낀겁니다만, 여기 퀄리티는 그 가격에 전 혀 미치지 못합니다. 서비스도 최악, 음식 퀄리티도 최악. 독창적인 경험이랑 맛이 없는건 다른 거죠. 무슨 미슐랭 호주 3HAT? 인지 뭔지.. 대체 무슨 기준으로 주는지 모르겠네요. 호주 전체의 고급 레스토랑의 퀄리티가 전부 의심될만한 장소였어요. 뷰도 그렇게 좋은지 모르겠네요. 저라면 같은 돈 주고 그 주변에 뷰 좋은 숙박시설에서 묵으며 주변에 브런치나 커피 테이크아웃 해서 숙박시설에서 경치 즐기는게 더 가치있을거라고 느껴집니다. 호주 관광청 사이트에서 여길 추천하고 있지만.. 부디 심사숙고 10번은 더 하시고 예약하시길.. 개인적으로 이 곳에서의 경험은 저희 가족 호주 여행의 유일한 오점이었습니다.
펭펭귄 — Google review
오래전에 방문. 헤드쉐프가 굴 식감을 싫어해서 생굴대신 굴크림 요리을 하신다고 했던 기억이… 오리고기 제일 맛있게 먹었고 음식들이 전체적으로 괜찮고 맛있게 먹었음. 옛날에 갔었을때 한국 직원분이 계셔서 음식설명도 한국어로 듣고, 추천해주신 와인도 맛있었던 기억이 있음. 서비스가 굉장히 좋았음. 다 먹는데 3시간 조금 넘게 걸림. 음식이 천천히 나오는 편. 코스구성에 양이 적은 건지 무거운 느낌의 음식이 없어서 인지 다 먹고나면, 좋게 말하면 부담스럽지 않고 나쁘게 말하면 살짝 부족한 느낌.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니 아쉬운 점이 아닐수 없음. 오리고기 한점만 더주세요… 뷰가 좋은곳이니 창가쪽 자리에 앉는걸 추천
Mong’s A — Google review
ㄹㅇ돈아까움. What a horrible dinner in Sydney. We ordered 6 course but it's not really taste and everything is tooo small portion. I don't t know why this restaurant is one of the best restaurant and got 3 hat in sydney. The view was amazing but that's it. Desert was too sweet and starter wasnt really collaborated with other ingredients. Some dish was nice but I don't want to try anymore. Even we spend $600 but we cant stop thinking that we're wasting our time and money. 별 한개도 아까움. 시드니 최고의 3스타 미슐랭 레스토랑이래서 엄청 기대하면서 몇주전에 예약하고 한명당 거의 20만원정도 냈지만 밸런스, 맛, 양, 퀄리티도 다른 레스토랑에 비해 한참 떨어졌다. 이게 왜 3스탄지 정말 의문. 좋았던 거라곤 오페라 하우스랑 하버브릿지가 보이는 뷰정도. 6코스 아니면 10코스만 선택가능해서 6코스로 했는데 아뮤즈부스로 나온 참깨로 만든 가벼운 파이는 너무 텁텁했고 해산물,문어,전복,김등으로 만든 디쉬는 그냥 그랬음. Smoked eel cream은 독특한 무스맛이었는데 더 먹으면 느끼했을듯. 빵 같은거는 연어알이랑 courted cream같이 먹는데 크림이 살짝 쓴맛나는거 말곤 특별하지도 않았다. 입가심으로 나온 카눌리는 쏘쏘. 그나마 맛있었던 꽃게살 달걀찜. 메인은.. ㅎ..ㅋ... 엄지손가락 크기의 오리가슴살 두조각 실화..? 디저트도 드라이아이스로 급속냉각한 거품에 코코넛 아이스크림. 맛은 있었지만 계속 생각나는 맛은 아니었다. 같이간 친구 디저트는 카라멜크림이었나 여튼 다른거였는데 너무 달았음. 여길 갈바엔 차라리 근처 레스토랑 가는게 훨씬 가성비 높을듯. 멀리서 호주까지 온 친구랑 좋은 식사하고 싶었는더 기분만 상했다. 파인다이닝이 이렇게 맛없을수가 있구나 새삼 놀람
Jay L — Google review
가격에 비해 서비스와 맛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View값이라고 생각할게요 * 특히 urchin에서 비린내가 나던데 좀 더 신선한 걸 쓴다면 좋겠어요
송미나 — Google review
재료도 맛도 모양도 전부 새로운 경험! 미슐랭 같은 느낌 경험하고 싶으면 한번쯤 가볼만 합니다
김예리 — Google review
so freedom, so good. 한국사람이라면 치맥 즐기시길~ spagetti is good,too. 야경도 좋아요. sight is best. 4:30~6pm happy hour.
Sangyong L — Google review
Upper Level Overseas Passenger Terminal, The Rocks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www.quay.com.au/•+61 2 9251 5600•Tips and more reviews for Quay Restaurant

8The Grounds of Alexandria

4.0
(6200)
•
4.1
(1844)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음식점
술집
아침식사 전문 식당
알렉산드리아의 그라운드는 이전의 파이 공장을 변모시켜 가정식 음식과 스페셜티 커피를 제공하는 활기찬 허브입니다. 빅 브렉키는 꼭 시도해봐야 할 메뉴로, 다양한 맛있는 재료가 특징입니다. 이 장소는 조경된 정원, 놀이 공간, 커피 로스터리, 꽃집, 칵테일을 제공하는 정원 창고, 카페 및 제과점이 있습니다. 그들의 브런치 메뉴에는 아보카도 토스트, 건강 볼, 브렉키 버거 및 샐러드와 같은 인기 메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녁을 먹고 잠깐 들러 차 한잔하느라 음식에 대한 의견은 몰라요. 옆 테이블보니 너무 이쁘게 나와요. 아기자기 너무 이쁜 레스토랑이라 유명한곳을 이제야 와 봤네요. 다음에 와서는 저녁이나 브런치를 맛 봐야겠어요.
BY J — Google review
몇 년 전부터 종종 방문하던 곳이었는데, 이번 방문은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수저와 포크가 담긴 통 안이 정말 더러워서 충격을 받았고, 사진을 보시면 위생 상태가 어느 정도였는지 이해가 되실 겁니다. 저뿐만 아니라 양 옆 테이블에서도 각자 자기 테이블의 수저 통을 확인하고는 화가 나서 직원에게 항의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기본적인 위생 관리가 이 정도로 무너져 있다니 실망스럽습니다. 또한 이곳은 포토존이 예뻐서 일부러 방문하는 분들도 많을 텐데, 이제는 포토존을 이용하려면 영수증을 제시해야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음식이 나오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기다리는 동안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영수증 없으면 안 된다고 해서 결국 미리 계산하고 다시 돌아와야 했습니다. 왜 그렇게 운영하는지 어느 정도 이해는 가지만, 손님 입장에서는 매우 번거롭고 불편한 절차였습니다. 여러모로 예전과는 다른 모습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방문이었습니다. I’ve visited this place several times over the past few years, but this time was deeply disappointing. The cutlery holder on our table was extremely dirty—you can see it clearly in the photo. I was shocked, and so were the guests at both tables next to mine. They checked their own cutlery containers, got upset, and complained to the staff. It's really disappointing to see such poor hygiene standards in a place like this. Also, many people visit this restaurant mainly for its well-known photo zone. However, now you can’t access it unless you show your receipt after placing your order. The food takes quite a long time to come out, so we tried to take photos while waiting, but we were told to show our receipt first. So we had to pay in advance just to go to the photo area. I kind of understand why they might implement this policy, but honestly, it’s quite inconvenient and frustrating from a customer perspective. Overall, it was a very different experience from what I remembered, and unfortunately, not in a good way
BE I — Google review
8/11 오후 13시 방문. 약 15-20분 대기. 셋이서 음식 4개 주문. 양이 매우 많아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구민정 — Google review
평일에 방문해서 브런치와 팬케이크를 주문했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인테리어가 좋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많아 전체적으로 어수선한 분위기라 조용한 느낌을 원한다면 살짝 비추천합니다.
David L — Google review
평일,주말할것 없이 사람 진짜 많음 한번쯤 가볼만한 곳 브런치 플레이팅이 이쁘게 나온다 인스타 감성을 위해서라면 오케이! 음식 맛은 평균이다
Stella L — Google review
여기 프렌치 토스트가 진짜 존맛이에요 저 믿고 꼭 드셔보시길 🥺🥺
Yoon — Google review
항상 멋진 테마로 행복하게 해 주는 곳 사진 찍기 좋은 곳! 음식은 적당히 괜찮은데 디저트는 가격에 비해 너무 달아서 별로… 특히 이번 미키마우스 케이크는 한입 먹고 못 먹음 사진찍는 용…. 그래도 분위기는 정말 좋았다.
Jenny A — Google review
누구나 좋아할 환경과 특시 음식은 컬리티가 상당히 좋아요. 시티점도 좋은데 이벤트가 많아서 전 여기가 좋아요. 정말 다 좋아요. 딱 한가지 화장실이 더욱 깨끗하고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합니다😂😂
Aaron S — Google review
7a/2 Huntley St, Alexandria NSW 2015, 오스트레일리아•http://www.thegrounds.com.au/•+61 2 9699 2225•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Grounds of Alexandria

9Mamak Haymarket

4.3
(5683)
•
4.5
(1748)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말레이시아 레스토랑
마막 하이마켓은 현대적인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는 활기찬 말레이시아 레스토랑입니다. 메뉴에는 사테, 국수, 달콤한 로티와 같은 다양한 전통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말레이시아의 마막 가판대에서 주식인 바삭하고 버터리한 로티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손님들은 아이스크림 한 스쿱과 함께 제공되는 다양한 달콤한 버전의 풍부한 플랫브레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왜 이렇게 웨이팅이 많은지 먹고난 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맛있네요. 꼬치는 정말 맛있었고 같이 먹는 소스가 정말 특이했습니다. 명성과 시내 위치에 비해 가격은 저렴한 편입니다. 특히 현금 결제를 하면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요. 현금 디스카운트가 있습니다. 나시고랭은 지금까지 먹었던 것 중 최고였고 살짝 달았지만 다른 나시고랭에 비해서는 발란스가 좋은 편입니다. 평일에는 브레이크타임이 있지만 주말에는 없어서 웨이팅 안 하려면 주말 2-4시쯤 가면 좋습니다. 직접 로티를 만드는데 정말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로티가 이 집의 시그니처에요. 로티는 꼭 먹고 가세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맛있고 위치가 좋아서 편했습니다. 테이블에서 QR로 주문하지만 인터넷이 안 되면 카운터에 가서 주문하고 결제하면 됩니다.
Yong-ju K — Google review
제가 딱 정리해드립니다 (식사는 쏘쏘) 이 집은 로티 티슈 (삼각뿔 바삭한 로티+바닐라 아스크림) 이거 하나만으로 올 가치가 있음!!!! 디저트 맨 마지막 사진❤️❤️❤️ 기본 로띠도 맛있지만 저 디저트가 무조건 중요 한국에서는 못먹는 맛 그런데 식사는 그냥 그럼 솔직히 일정이 근처에 있고 웨이팅이 길지 않으면 먹어볼만 함 근데 일부러 찾아올 정도는 진짜 아님!!!! 우리는 서큘러키 쪽에서 30분 걸려서 찾아왔는데 맛은 있지만 솔직히 극찬은 아님!!!! 그 유명한 나시고랭도 걍 서울에 있는 반포식스가 더 맛있음 로띠는 먹어볼만 함 근데 엄청 특이하진 않음 치킨+소고기 꼬치는 양파랑 같이 먹으면 존맛 이상 여기서 80달러 결제한 30대 한국인 두명의 솔직한 소감
윤수빈 — Google review
주문을 큐알로해서 당황했는데 걍 카운터에서 선불뎔제하면 됩니다. 큐알로 하면 마지막에 문자로 인증번호 입력해야되서 저는 이심이라 인증이 안됐어요. 여기서 먹어야 할 음식 딱 두가지는 로작과 로티티슈. 사실 다른건 한국에서도 먹을 수 있을 것 같고 이 두개는 전문식당이어도 찾기 힘들 듯 합니다. 한국인 입맛에 맞을건 두말하지 않아도 되겠고, 일단 로작 얘 미쳤어요. 이거 코코넛샐러드인데 땅콩소스가 환상의 콤비. 진짜 대박임 그리고 일요일은 10프로 추가 요금 있으나 현금내면 5프로 할인 해준대요. 로티티슈는 숟가락으로 뿌셔서 먹어도 되고 손으로 찢어 먹어도 되고. 계산 할 때 나중에 달라고 하고 먹을 때 꼭 직원에게 달라고 해야지 줍니다. 인종차별 아니고 언제 필요한지 몰라서 그런 것 같음. 이게 디저트인데 안에 달짝지근해서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味美 — Google review
밖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자리로 안내해주시고, 큐알코드나 카운터에서 주문가능합니다. Roti tisu 16달러, 나시고랭 19달러, 소고기 꼬치 하프(beef satay)18달러, roti planta 12달러, teh tarik(말레이시아 전통 차) 7달러 이렇게 주문했어요. 로티 티수는 카레, 아니면 아이스크림이랑 같이 먹을 수 있는데 꼭 아이스크림으로 해서 디저트로 드세요ㅠㅠ진짜 바삭쫄깃한데 달달해서 계속 들어가요. 이건 꼭 드세요. 그리고 나시고랭도 라이트하게 맛있었어요. 로티 플랜타는 두가지 카레에 나오는데 로티가 너무 쫄깃하고 맛있더라고요..그리고 소고기 꼬치도 진짜 맛있었어요. 찍어먹는 소스가 약간 땅콩맛도 나는 단짠단짠 소스라 넘 맛있어요ㅠㅠ꼬치도 꼭 드셔보세요. 테타릭이라는 차도 먹었는데 되게 달달하고 그..제가 좋아하는 아마스빈 아쌈밀크티랑 같은 맛이더라구요. 말레이시아 식당 처음이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Sera C — Google review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음식도 빨리 나오는 편이에요! 나시고랭,로티 봄,소고기 사태를 시켰는데 다 맛있었지만 그중에서 나시고랭이 진짜 제일 맛있었어요! 재방문 의사 1000%
박정이 — Google review
평가 - 전반적으로 음식이 다 맛있음 말레이 현지음식과 유사함 말레이시아에 몇달있어서 말레이 음식을 좋아하는데 시드니에서 말레이음식을 맛볼수있어 좋습니다 줄이 좀 있으니 식사시간을 비켜서 방문하면 좋습니다 나시고랑 등 일반 음식 시키면 맛있습니다. 사태 꼬치도 맛은 있지만 싱가폴이나 말레이현지가 전 더 맛있긴하네요
최규바라 — Google review
여행가이드 소개 1등식당이라고 해서 방문함. 40대 성인 남1,여1, 초딩5 여자아이. 광주,전남 사람으로 왠만한 맛집 아니면 만족하지 않는 스타일임. 1. 나시고랭 : 광주 봉선동 퍼땀(10점) 기준 7점수준임 조금 매운 맛 선택했음에도 진한맛이 약함. 그나마 호주에서 먹은 음식중 음식다운 음식이었음 2. 사태꼬지(소고기 6개, 닭고기6개) 꼬지에 무슨 털같은것들이 박혀있음. 진짜 털인지 아닌지는 알수 없지만 뭔가 꺼림칙하신분은 사전에 사장님께 털이 박혀있는건지 물어보시기 바람. 맛은 살짝 싱겁거나 밋밋함. 소스와 함께 먹으면 달달함. 양파 살짝 매워서 꼬지에 고기와 잘 어울림. 10점 만점에 6점. 3. 로티티슈 꼬깔콘 같은건데 바닐라맛 아이스크림과 함께 나옴. 주문시 식후 디저트로 나오도록 오더 체크할수 있음. 맛을 표현하자면 매우 얇은 난? 같은것 안쪽면에 맛소금과, 설탕이 뭍어있어 단맛이 더 강하지만 조금 짠 맛이 어우러져 있음. 뭔가 맛있는 불량식품 먹는 느낌. 아이스크림을 겻들이면 텁텁한 입이 개운해짐. 10점 만점에 8.5점 알바들은 불러도 잘 대응을 하지 않는것 같음. 사장님은 엄청 친절함. 현금 결제시 5%할인해준다는데 현금 부족으로 카드결제했음. 큐알코드로 오더시 카드 등록 어려우면 오더화면에서 메뉴 정하고 사장님께 얘기하면 현장결제 해줌. 사장님 응대는 10점 만점에 10점. 식당분위기는 특별히 없음. 그냥 우리나라 건물 ㄱ깊이 길죽한 김밥나라 같음. 10월 20일 방문했는데 일기예보에 34도까지 간다해서 그런지 좀 더웠는데 에어컨을 안 틀었는지 좀 더웠음 분위기 10점 만점에 2점
Xboy — Google review
듀얼심이라 한국 번호로도 문자 수신 가능해서 qr로 주문함. 한번 정도는 먹어볼만함. Loti Tisu는 넘 달다. 메뉴는 10분마다 하나씩 나와서 약간의 인내심이 필요함
Park R — Google review
15 Goulburn St, Haymarket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www.mamak.com.au/•+61 2 9211 1668•Tips and more reviews for Mamak Haymarket

10Firedoor Restaurant

4.1
(1402)
•
4.0
(382)
•
Mentioned on 
+2 other lists 
$$$$very expensive
호주식 레스토랑
음식점
시드니의 파이어도어 레스토랑은 오픈된 유산 공간에서 나무 숯으로 조리된 정제된 계절 요리로 독특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메뉴는 쌍둥이 나무 화덕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통밀 호밀가루로 만든 집에서 만든 사워도우와 배, 사과, 루바브 주스로 발효된 12년 된 모종과 같은 뛰어난 요리를 생산합니다.
Figs in Blanket 무화과의 단맛과 얇게 저민 캥거루 고기의 조화가 신박하다 누가 먹어도 뚜렷하게 맛있다고 말할법한 맛이다 무화과의 단맛을 소금이 마지막에 과하지않게 눌러주고, 캥거루고기 특유의 강한육향을 Bunya nut으로 만든 miso 소스가 잡아주는 느낌이다 셋을 한번에 먹는경우가 없기때매 신기한조합 Line- caught bonito 타다끼 비트에 흡사한정도의 쓴맛을 가진소스 와사비의 맛도 플럼소스의 맛도 크게 느껴지지않지만 특유의 떫은맛이 두꺼운 두께의 타다끼의 맛을 잡아준다고 느낌 Agrettii는 무슨맛인지 어디에 있는건지 모르겠음 Shady's woodfored bread 우드파이어 브레드인데 빵에서 훈연의 느낌보다 smoked butter에서 미친듯한 스모키함이 느껴짐 버터는 전반적으로 짠맛이 있지만 크게 짜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치즈와같은 짠맛이 느껴졌음 중간중간 버터위의 씨앗덕에 크런키한 식감도있음 버터에 꿀은 느껴지지 않을정도이며, 식용꽃은 맛을 위한용도가 아님 빵은 차게식을때까지 놔둬도 부드러움 중간중간 메뉴기다릴겸 와인이랑 먹음 Chris Bolton barramundi Charred cos(작은배추)가 청경채를 연상케 할정도로 아삭한 식감이 돋보인다 Bullhorn pepper는 파프리카느낌이 났지만 향은 아예달랐고, 소금물에 절인 케이퍼 잎은 케이퍼와 미친케미가 있었다 메인 바라문디는 호주와서 나름 자주먹은 지금까지의 바라문디랑은 완벽히달랐다 촉촉한고 껍질의 약간 탄맛또한 향신료처럼 쓴것마냥 퓨레와 케미를 이뤘고 먹어서 없어지는게 싫을 정도였는데 정신차리니 사라지고 없더라 퓨레는 뭐가 많던데 이해못해서 패스 221days dry aged beef 기존 와규메뉴에서 추가금을 내고 변경가능 무조건 하는것을 추천 치미추리소스와 tropea onion이 가니쉬로 나왔다 지금까지 몇번의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를 시도 해봤기때문에 예상 가능한 맛일것이라 생각했지만 fire door의 스테이크는 깊이가 달랐다 꽤나 두껍게 컷팅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지방층이 완벽하게 녹았다 엄청 정성을 들여서 구웠을것으로 짐작된다 고기는 씹을수록 고소한맛과 맛있는 육향이 올라왔다 (와 이게 육향이구나!!) 정신차리니까 스테이크가 거의 사라져있었다 단연 최고의 스테이크가 아니였을까 생각한다 Kensington pride mango 이전 메뉴들이 모두 훌륭했기에 딱히 신경을 쓰지않고 있었다 (이미 만족감이 100퍼였기때문) 망고위에 크림과 시큼한 시트러스계열이 올라가 있었는데 이전에 스테이크로 기름진 입안을 상쾌하게 바꿔주었다 추가로 나온 장작에 막대사탕처럼 꽂혀있던 마시멜로는 단순 마시멜로라기보단 화이트초콜릿과 시트러스계열의 구체의 겉을 따라 녹여낸 마시멜로를 얹혀놓은 디저트였다 한입크기에 알맞는 사이즈여서 한번에 먹었고, 모든맛 하나하나와 재료의 조합과 조화가 뚜렷하게 잘느껴졌고 뭐하나 튐없이 완벽했다 작성일자 2025년 3월15일 메뉴는 매주 바뀐다고 한다 호주는 미슐랭이 아닌 hat으로 맛을 나뉘는데 Firedoor는 3hat에서 최근 2hat된것으로 알고있다 헤드쉐프님께서는 큰신경쓰지 않고 자기만의 요리를 하는것같다 시드니를 방문한다면 꼭 한번쯤 근사한 저녁식사를 가지기에 좋을것같다 본인에게는 모든것이 완벽했음
김성훈 — Google review
시드니에서 유명한 파인다이닝이라서 기대를 정말 많이하고 갔는데 실망스러웠어요. 분위기라도 좋았다면 이렇게 실망스럽지는 않았을텐데 분위기는 보통 펍?같은 시장통에 고기는 질겨서 씹어지지도 않고 모든 음식이 전체적으로 기름진 편이에요. 생선과 곁들여 먹는 야채조차 기름진맛이에요. 스테이크와 같이 나오는 가니쉬도 성의 없고..플레이팅도 별로고 새로운 조합의 맛도 느낄 수 없었고 다 아는 맛이에요 맛없는 아는맛. 마지막 디저트까지 별로였어요. 비싼 돈 주고 맛 없는 거 먹으니까 정말 기분이 안 좋았어요. 직원들은 친절했어요.
Good Y — Google review
평일 저녁 홈페이지로 예약하고 갔어요. 와규 스테이크 먹었고, 불향이 느껴지는 맛이어서 최고였습니다. 곁들여나오는 파와 옥수수도 맛있어요.
ᄋᄋᄋᄋᄋ — Google review
확실히 이 곳은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은 절대 아님
H B — Google review
진짜 비싼데 맛있음
Lioil — Google review
비쌈.
Walk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이어도어 파이어도어는 그 명성에 걸맞은 몇 안 되는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첫 한 입부터 마지막에 구워진 마시멜로까지, 셰프의 메뉴는 불에 그을린 풍미를 통해 잊지 못할 여정을 선사했습니다. 은은한 스모키한 풍미를 더하며 완벽하게 조리된 산호송어는 접시에 파트너가 없는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아마도 "맛있는" 스테이크를 "뛰어난" 스테이크로 만들어 줄 소스가 필요했을지도 모릅니다. 반면 건조 숙성 스테이크는 굳이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입니다. 간단히 말해, 제가 먹어본 스테이크 중 최고 중 하나이며, 스테이크 소비에 대한 저의 광범위한 "조사"를 고려했을 때, 이는 분명 의미가 있습니다. 디저트는 미소를 자아냈습니다. 장난기 어린 구운 마시멜로는 고급 레스토랑이라고 해서 항상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는 것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이러한 균형 감각은 레스토랑의 분위기에서도 드러납니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우면서도 딱딱하지 않고, 직화로 요리하는 소리가 음식을 차분하고 따뜻하게 유지합니다. 서비스는 세심하고 전문적이지만, 전달 방식이 다소 과한 것 같습니다. 서빙 직원이 좀 더 개성 있게 응대했다면 각 요리의 스토리텔링이 한층 더 풍부해졌을 텐데요. 이렇게 맛있는 음식은 셰익스피어의 독백보다는 친근한 농담으로 가득 찬 대본이 더 어울릴 텐데요. 전반적으로 Firedoor는 찾아갈 만한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연극, 장인정신, 그리고 편안함이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훌륭한 요리만큼이나 기억에 남는 음식을 즐기는 모든 분께 기꺼이 추천합니다. 다음 방문을 계획하며 떠날 준비를 하세요. (원문) Firedoor Firedoor is one of those rare restaurants that manages to live up to its considerable reputation. From the first bite to the final charred marshmallow, the chef’s menu delivered a memorable journey through fire-kissed flavours. The coral trout, while perfectly cooked with a delicate smokiness, felt like it was missing a partner on the plate — perhaps a sauce to coax it from “delicious” to “outstanding.” The dry-aged steak, on the other hand, needs no introduction. Quite simply, it’s one of the best steaks I’ve ever had — and given my extensive “research” into steak consumption, that’s saying something. Dessert brought a smile: a playful charred marshmallow that reminded me fine dining doesn’t always have to take itself too seriously. That sense of balance is echoed in the restaurant’s atmosphere: polished and refined but never stiff, with the crackle of open-fire cooking keeping things grounded and warm. Service is attentive and professional, though perhaps a touch too rehearsed in its delivery. A little more personality from the waitstaff would elevate the storytelling of each dish — after all, food this good deserves a script that’s less Shakespearean monologue, more friendly banter. Overall, Firedoor is an experience worth seeking out. It’s equal parts theatre, craftsmanship, and comfort, and I’d happily recommend it to anyone who enjoys food that is as memorable as it is masterfully cooked. Just be prepared to leave already planning your next visit.
Friedrich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호텔 컨시어지의 추천과 Somebody Feed Phil에 소개된 레스토랑을 보고 늦은 시간에 예약이 성사되었다는 말을 듣고 정말 기뻤습니다. 시드니에서 그 정도 가격대라면 음식의 질과 서비스 수준이 높으니 멋진 경험이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경험이었습니다. 음식은 괜찮았지만 특별할 건 없었습니다. '이건 미식 천재의 결정체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죠. 기대했던 건 웨스트홀름 와규였는데, 잘 익혀져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서비스 때문에 잠시 빈 와인/음료 잔을 가져다주었는데, 타이밍과 서비스 전달이 좀 부족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게도 휴식 시간에 냅킨을 꼼꼼하게 접어주었지만, 서빙할 때나 전체적인 서비스에 좀 더 신경 썼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전채 요리가 나온 후에 저녁 식사 전 음료를 받았습니다. 요리가 나오기까지 25분씩 기다린 적도 있었고, 음식이나 서비스 모두 가격대비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분위기에 비해 음악은 좋았습니다. 랑페라트리체(L’imperatrice)는 꼭 드셔 보세요. (원문) Based on recommendations from the concierge at our hotel, plus seeing the restaurant featured in Somebody Feed Phil, we were thrilled when we were told that we managed to get a late booking. At that price point in Sydney, we thought that it ought to be a beautiful experience given the high baseline of food quality and service However, the experience was underwhelming. Food was alright, but nothing special. I was expecting one of those ‘this is a stroke of gastronomical genius’ moments, but it never happened. The closest thing was the westholme wagyu that was well cooked and very tasty. For the service, we sad with empty wine/drink glasses for a while and the timing and execution was just off. The team meant well and meticulously folded our napkins when we had to take bio breaks, but that could have been used better at the actual serving and by being attentive to the overall experience. As an example, we received our pre-dinner drink after the starters. We had times where we waited up to 25 minutes between dishes and neither the food nor service was at the levels one would expect for the price point. In relation to the atmosphere, the music was good. Gotta appreciate some L’imperatrice.
Victor B — Google review
23/33 Mary St, Surry Hills NSW 2010,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firedoor.com.au/•+61 2 8204 0800•Tips and more reviews for Firedoor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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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Sean's

4.0
(399)
•
3.9
(279)
•
Mentioned on 
3 lists 
$$$$cheap
호주식 레스토랑
션의 레스토랑은 테이스팅 메뉴와 정식 식사를 제공하는 소규모 시장 중심의 레스토랑입니다. 아름다운 서핑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야외 좌석을 제공합니다. 이 시설은 매우 존경받는 호주 셰프인 션 모란의 느긋한 스타일을 반영합니다. 메뉴는 모란의 농장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지역에서 조달한 해산물, 가축 및 가금류를 기반으로 매일 변경되는 세 코스의 정식 식사를 특징으로 합니다. 또한, 션의 파노라마는 주말에 크럼펫과 스패너 크랩이 들어간 스크램블 에그와 같은 요리를 제공하는 고급 브런치를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그곳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가장 좋은 자리에 앉았습니다. 식사는 애피타이저, 메인 코스, 디저트로 구성된 세트 코스로만 구성되었습니다. 1인당 140달러였고, 각자 세 가지 메뉴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칠리소스를 곁들인 생선 볶음과 조개찜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레스토랑 내부도 아름다웠습니다. (원문) We had lunch there. We were given the best seats with a view of the ocean. The meal was set course only, consisting of an appetizer, main course, and dessert. It was $140 per person. We could choose from three options for each. The sautéed fish and steamed clams with chili sauce were delicious.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the interior of the restaurant was lovely.
Ayano F — Google review
30년된 팜투테이블 다이닝, 인당 $120 이라 조금 비싸지만 음식은 맛있음 신선한 재료가 느껴지고 소스 밸런스도 좋았다. 하지만 디저트는 아이덴티티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음 분위기도 좋고 뷰도 훌륭함
Tast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5*는 못 주겠어요.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날부터 여기 왔는데, 이 식당을 5*로 만든 건 바로 아기 아인슈타인처럼 잘 고안되고 마리 앙투아네트처럼 잘 만들어진 원재료였어요. 그런데 뭐가 별점을 떨어뜨릴까요? 서비스는 세심하고 친절하지만 완벽하지 않아요. 예를 들어, 두 번이나 요리를 제공하고 음료를 확인하지 않았어요. 그런 사소한 실수가 몇 번 있었어요. 그리고 저와 매일 만석이 된 손님들은 이게 3코스 140달러짜리 상품인 걸 괜찮게 생각해요. 하지만 최고가의 재료 좀 알려주세요. 수프, 피피, 닭 간이 40달러짜리 메인 요리인가요? 예전에 여기서는 훌륭한 창작 요리에 고급 재료가 사용됐던 기억이 나요. 양고기는 정말 훌륭하고 파스타도 맛있어요. 하지만 멀로웨이는 지금 영업 중이고 예전에는 하르푸카처럼 메뉴에 있었어요. 정말 맛있게 조리된 도미는 정말 맛있지만, 산호송어나 머레이코드, 멀로웨이나 하푸카는 아니에요. 디저트는 잘 만들어졌지만 예전 타르트보다 손이 덜 가는 편이에요 (게다가 평범한 무화과 반 개? 정말?). 이 메뉴에서 절대 빠져서는 안 될 모과 트라이플은 말할 것도 없고요. 박물관에나 있을 법한 맛이에요. 이런 사소한 트집은 괜찮고, 빵과 간식은 그 어느 때보다 맛있어요. 다만, 저는 걸어서 20분 거리에 있고 매달 갈 만큼 돈이 넉넉해요... 닭 간, 도미, 아이스크림은 아무리 잘 만들어졌다 해도, 특별함보다는 쉬움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러니 정기적으로 다시 오지 않는다면 더 이상 5*는 안 될 거예요. (원문) Cant get to 5*, here's why.. I've been coming here since day 1, and what made this 5* was raw materials, as well conceived as baby Einstein, and as well executed as Marie Antoinette. What then takes the edge off, dropping a star? The service is attentive and friendly but imperfect. For example, twice delivering dishes and not checking drinks. There were a few such minor slips. And, both i and the daily full house are ok with this being a 3 course $140 deal. But please give us some top $ ingredients. Soup, pippies, or chicken livers are the $40 entree choices? I remember high-end items in wonderful creations in the past here. Lamb is terrific for sure and great pasta. But mulloway is running now and used to be on the menu here, as was harpuka. Wonderfully cooked as it was, snapper is terrific, but it ain't coral trout or Murray cod, Mulloway or Harpuka. The desserts are well made but also a little less work (and half a mediocre fig? Really?) than the tarts of old, let alone the quince trifle that should have never left this menu. It belongs in a museum. These are small quibbles, and the bread and amuse are better than ever. Only, I'm 20 minutes stroll away, and enough dollars to come monthly....but for chicken livers, snapper and ice cream, well executed as they were, it feels a little more about what's easy than what's extraordinary. So, if I'm not coming back regularly, it can't be 5* any more.
Kitchen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본다이 비치가 내려다보이는 아늑하면서도 북적이는 레스토랑입니다. 음식은 소박한 편이지만 양도 푸짐합니다. 푸짐하지만 특별히 추천할 만한 맛은 아닙니다. 그래도 본다이 비치 근처를 산책할 때 가면 괜찮은 레스토랑입니다. (원문) A cozy yet busy restaurant overlooking Bondi Beach. Food is rustic with sizable portions. Hearty but nothing great to write home about. Nevertheless, a nice restaurant when one is out by Bondi Beach.
KK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션스 레스토랑 정말 최고였어요! 음식과 서비스에 대한 엇갈린 리뷰가 몇 개 있었지만, 모든 게 훌륭했어요. 꼭 예약하세요. 너무 바빠서 몇 명이 거절당하는 걸 봤어요. 서비스는 세심했고 음식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단 하나 아쉬운 점은 감자 케이크에 알을 깜빡했다는 거였어요. 하지만 솔직히 다른 모든 게 너무 맛있어서 나중에야 깨달았어요. 강력 추천! (원문) Sean’s was great! We’d seen a few mixed reviews about the food and service, but everything was excellent. Definitely make a reservation, we saw a couple turned away because it was so busy. The service was attentive, and the food was fantastic. The only small miss was that they forgot the roe on our potato cake, but honestly, we didn’t even notice until afterward because everything else was so good. Highly recommend!
Ian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와 분위기, 대부분의 음식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 우리가 좋아하는 요리 중 절반(돼지 고기와 파르페), 절반은 밋밋했습니다(비트 스타터와 버섯 파스타 메인). 치즈 사막은 포함된 굴과 마찬가지로 훌륭했습니다. 가격 대비 몇 가지 요리가 더 좋았을 수도 있지만 레스토랑이 거기 있고 전반적으로 훌륭한 식사 경험을 좋아하기 때문에 별 5개를 남깁니다. :) (원문) Loved the service and ambiance and most of the food :) Half of the dishes we loved (pork and parfait), and half were bland (beet starter and mushroom pasta main). The cheese desert was great as were the included oysters. For the price a few of the dishes could have been better but leaving 5 stars as I love the restaurant being there and overall a great dining experience :)
Lou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에서 최고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특별한 날을 기념하며 멋진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션의 주방에서 전해지는 따뜻한 마음 덕분에 마치 션의 집에서 건강한 식사를 즐기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치 컬처 데코레이션이 마음에 들고,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마지막 방문 이후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났다니 믿기지 않습니다. (원문) Great Experience, Sydney Institution, Had a wonderful dinner to celebrate special occasion. Staff very polished, feel the love coming from Sean's Kitchen making you feel like you're at his home enjoying a wholesome meal. Love the Beach Culture Decor and how it adds to experience. Can't believe its been so long since last visit.
Steve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혀 추천하지 않습니다. 기껏해야 수준 이하이고 가격 대비 정말 형편없습니다. 빵 접시도 제공되지 않아서 테이블에서 바로 먹어야 했습니다. 음료 주문도 잘못 받았고, 메인 메뉴 두 개도 잘못 주문해서 메인 메뉴 두 개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했고, 결국 음식이 식어버렸습니다. 양고기를 먹었는데, 질기고 힘줄이 굵은 최악의 고기였습니다. 어디에 앉을지 요청했는데, 주방 옆 자리로 정반대였습니다. 에어컨도 없고 문도 닫혀 있어서 더웠습니다. 게다가 뻔뻔하게도 111달러짜리 서비스 요금/팁을 덧붙였는데, "방침"이라 계산서에서 빼주기를 꺼렸습니다. 1인당 140달러면 주문을 잘못하고, 접시도 주지 않고, 간단한 테이블 요청도 제대로 들어주지 않는 것보다는 나았을 겁니다. 외식을 자주 하는 사람으로서 시드니에서 최악의 식사 경험이었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펍에 가면 더 맛있어질 겁니다. (원문) Wouldn’t recommend at all. Subpar at best and definitely not worth the money. Plates weren’t provided for bread, so we were left eating off the table. They got a drink order wrong. Then they got two of our mains wrong too, we had to wait for them to bring those two mains out so by the time it was there our meals were cold. I had the lamb and it was the worst cut of meat, tough and stringy. I also had a request for where to sit which we ended up with the complete opposite and by the kitchen which was hot as they had no aircon and closed the doors up. To top it off they had the audacity to add on a $111 service charge/tip that they were reluctant to take off the bill as it was “policy”. For $140 a head, I’d expect better than messing up orders, not providing plates and not fulfilling simple table requests. As someone that eats out regularly, I can easily say this has been the worst dining experience in Sydney. You would get better at a pub.
Emma — Google review
270 Campbell Parade, North Bondi NSW 2026, 오스트레일리아•https://seansbondi.com/•+61 431 133 352•Tips and more reviews for Sean's

12Ho Jiak Haymarket

4.5
(5596)
•
4.0
(174)
•
Mentioned on 
+2 other lists 
$$$$affordable
말레이시아 레스토랑
음식점
호 자악 하이마켓은 이름에 걸맞은 말레이시아 레스토랑으로, 수석 셰프가 그의 아마와 함께 요리하며 자란 길거리 음식에서 영감을 받은 메뉴를 제공합니다. 시그니처 요리인 차 궤이 티오는 수년 동안 다양한 변형이 있었으며, 마스터셰프 졸업생인 레이놀드 포에르노모가 추천합니다. 인도미 고렝과 락사도 매우 칭찬받고 있습니다.
가게는 좀 좁고 어둡지만 일층에 배정받아서 좋았음 음식 다 맛있어요 직원도 친절해요 물값은 따로 받는데 물값이 비싸요
행운 — Google review
정말 맛있는 식당이었어요. 말레이시아 출신 친구와 같이 같는데 말에이지이와 맛과 분위기 모두 비슷하다고 했어요. 락사 좋아 하는데 진짜 맛있어요.
이강준 — Google review
새우락사랑 치킨 꼬치 시켜 먹었는데요 정말 맛있어요! 특히 치킨 꼬치가 부드럽고 달콤해서 맛있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함수경 — Google review
딸 아이와 와이프와 방문했습니다. 와이프는 말레이음식이 잘 맞아서 락사를 맛있게먹었고, 딸 아이는 치킨 커리만 쌀짝 먹었습니다. 땅콩과 마른 멸치 등은 손이 안가고, 커리는 인도풍이어서 제 입맛은 아니었습니다. 닭꼬치에도 동남아 향이 나서 저는 몇입 못먹었습니다. 동남아 음식 잘 드시는 분이 아니라면 조금 고민이 필요합니다.
김예리 — Google review
오픈시간 30분 정도 뒤에 도착했습니다. 먼저 들어온 손님 한테이블이 있었고, 12시가 넘어가자 웨이팅이 주루룩 생기더라고요. 전 마막 음식을 너무 좋아하는데, 호지악의 락싸와 꼬치 맛은 마막을 뛰어넘은 것 같아요! 👀✨ 함께간 파트너 역시 공감했고, 모든 메뉴가 맛있고 깔끔했습니다. 우리가 먹은 메뉴는 Chicken Satay, Hainan Chicken Rice, Jumbo Prawn Laksa Sis 에요 모두 상냥해서 더욱 기분 좋았던 식사였어요. 또 올게요 :)
Phora S — Google review
친구랑 시드니 여행와서 챗지피티 추천받아서 와본 식당! 맛있어용❤️❤️❤️ 다윈 친절해요!
황우주 — Google review
satay와 락사가 인기메뉴같아 주문했어요. 토요일 저녁 20분정도 웨이팅했는데 생각보단 금방 들어온 것 같네요! 음식도 너무 맛있습니다. 인기가 많은 이유를 알 것 같아요!
또진 — Google review
락사는 바질 향이 향긋하고 닭고기의 탱글한 식감이 맛있었는데 면이랑 국물이 따로 노는 느낌이 강합니다 사테는 닭고기는 뭔가 치킨너겟 맛이었고 소고기는 잡내가 좀 심했어요
유성우 ( — Google review
92 Hay St, Haymarket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hojiak.com.au/•+61 2 8040 0252•Tips and more reviews for Ho Jiak Haymarket

13시드니 수산시장

4.2
(26040)
•
4.0
(98)
•
Mentioned on 
3 lists 
수산 시장
관광 명소
시드니 수산 시장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사랑받는 기관이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해산물 목적지입니다. 다양성 측면에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해산물 시장으로, 시드니에서 가장 신선한 해산물을 제공합니다. 시장에는 해산물, 델리 품목, 와인 및 구운 식품을 판매하는 상점과 신선한 굴과 피쉬 앤 칩스를 제공하는 캐주얼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새건물이 오픈하기전에 방문.( 2026년 1월 오픈예정) 여전히 관광객들로 붐비지만 언제나 활기차고 여러가지 다양한 씨푸드를 보는것만으로도 기분 좋아짐 . 오늘은 타즈매니아산 굴. 타즈매니아에서 먹는것보다 더 신선함. 가격도 대만족. 하프다즌에 $15. 🇰🇷한국에서 온 관광객이 이 리뷰를 읽는다면 시장안에 보틀샵에서 와이트와인 한병사서 생굴 1다즌과 새우 1킬로 그리고 칩스 사서 뒷쪽 바다가 보이는 쪽에서 먹고 사진찍으면 현장감도 있고 한국에서 오신분들은 다 좋아하더라구요. 추천해요.🇰🇷 새 건물도 기대되지만, 오래된 수산시장도 사람들의 추억과 함께 잘 보존 되었음하는 바람.
Jiyoung K — Google review
진짜 신선한 해산물들이 정갈하게 정리되어있고, 사시미, 초밥, 요리된 음식들 다양하게 이것 저것 사서 부둣가 앞에서 먹을 수 있어용!! 다만 새가 너무 많아서 조금 무서운데 새가 싫으면 안에 들어가서 먹음되요! 해산물 뿐만 아닌 과일, 술, 디저트도 판매해서 식사 한끼 즐기기에 딱 좋아요!
차잔 — Google review
한국의 수산시장과 유사합니다. 몇개의 점포들이 있고 가격이 다 다르니 충분히 둘러보고 사는게 좋겠습니다. 컴포즈 커피가 입점해있고 타코나 빵집도 있습니다. 야외 태이블은 정말 너무 더럽고(새똥 등) 밖에서 먹는 사람들은 새들과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실내 자리에서 먹는걸 추천합니다.
송대근 ( — Google review
신선한 날 것의 해산물과 방금 막 조리된 따끈따끈한 요리를 한번에 맛볼 수 있는 곳. 와인샵도 같이 있어서 화이트와인과 함께 즐기기 좋았다. 하지만... 먹는 내내 갈매기들이 식탁 주변을 계속 돌아다니며 내 음식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기 때문에 식사에 집중하기가 넘 어려웠다 😭 너무 가까이에서 왔다갔다거림 흑흑..
Park S — Google review
브롬톤을 타고 방문 했는데 한국 노량진 수산시장 생각 하면 규모면에서 엄청 작습니다.하지만 상품 진열이 잘되어 있어 현장에서 바로 먹고 싶습니다.근데 가격도 비싸고 특별히 더 맛있지는 않습니다.중국 관광객이 대부분입니다.ㅋ
EUNOK P — Google review
해산물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한번 가보시길 한국과 다른 분위기의 귀여운 규모의 수산시장을 느낄수 있음 ㅎㅎ 1개씩 골라담기도 가능해서 간단히 식사하기에도 좋아요~! 굴+레몬 조합 칭찬해!!!
MS K — Google review
싱싱한 제철생선을 팔고 다양한 해산물을 보고 맛볼 수 있어요. 스시도넛 진짜 짱짱 초밥도 짱짱 진짜 안먹으면 후회할거에요. 뭐든 먹어보시길 비린내 진짜 1도 없어요.
味美 — Google review
구경거리도 많고 바로 먹을 수 있게 되어있어서 한 번쯤 가볼만 했다
Woody — Google review
Corner Pyrmont Bridge Rd &, Bank St, Pyrmont NSW 2009, 오스트레일리아•http://www.sydneyfishmarket.com.au/•+61 2 9004 1100•Tips and more reviews for 시드니 수산시장

14Baba's Place

4.3
(577)
•
3.0
(27)
•
Mentioned on 
+2 other lists 
음식점
바바의 장소는 매력적인 마리크빌 창고에 위치한 독특한 레스토랑으로, 중동 할머니의 거실을 연상시키는 아늑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주방 옆 바는 혼자 식사하는 손님이 친절한 셰프와 소통하며 작은 접시를 즐길 수 있는 훌륭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병아리콩 미소, 타라투르, 마늘 오일과 함께 볶은 쌀국수와 같은 요리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은 비정상적으로 맛있고 감칠맛이 가득하다고 설명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어서 친구와 저는 여기 다시 오고 싶다는 말을 멈출 수가 없었어요. 정말 아늑한 분위기였죠.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모든 요리가 얼마나 맛있는지 감탄했어요. 여기서 식사하는 걸 100% 추천합니다. 그리고 ⭐️ 리즈 ⭐️ 에게 감사드리고 싶어요. 덕분에 이 모든 걸 할 수 있었어요. 배고픈 배를 채울 수 있었어요. (원문) The food was unbelievable that me and my friend could not stop talking about coming back here, its such a homey vibe. From the starters to the desserts we were just blown of how amazing each dish is. I would 100% recommend dining here. I also just wanna thank ⭐️ Liz ⭐️ she had done and made all this possible for us, thank you for helping us fill our hungry bellies.
Ri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멋지게 꾸며진 창고 공간에 있는 재밌고 캐주얼한 식당입니다. 예술적이고 키치한 분위기에 시선을 사로잡는 요소들이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단체 메뉴는 저희처럼 처음 온 사람들에게 좋은 소개였습니다. 선택 가능한 모든 메뉴를 추가했습니다. 긴 점심 식사를 하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특히 요거트와 딥, 그리고 수제 빵은 처음 먹는 요리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는 평소 빵을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소고기 요리는 기억에 남지 않았지만, 엄청 부드러운 소볼살은 정말 칭찬할 만합니다. 인내심과 애정이 엿보이는 맛입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이었습니다. 3시간 후, 드디어 디저트를 먹었습니다. 모두 배가 부른 것을 생각하면 양이 꽤 많았습니다! 이번 행사에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Fun casual eatery in a wonderfully fitted out warehouse space. It’s artsy and kitsch and every where you look has something to pique interest. Group menu was a good intro for first timers here like us. We added all the optional items. Would recommend when you’re in the mood for long lunch. I really enjoyed grazing on the opening dishes especially the yoghurt and dip with house bread. I’m not usually a bread person! The beef dishes were less memorable for me but full kudos for super tender beef cheeks - that’s patience and love there! Wholesome flavourful food. 3 hours later and we were finally onto the dessert. Good size given how full we all felt at this point! Really enjoyable experience for the occasion and I’d love to return.
A2B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 정말 오랫동안 여기 오고 싶었어요. 드디어 왔네요! 분위기가 너무 따뜻하고 아늑하고 환영하는 분위기였고,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주방에 앉아서 음식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었어요. 주방을 어떻게 운영하는지 정말 잘 아는 것 같아요.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하고 관리도 잘 되어 있었어요.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타라마 토스트를 먹었는데, 셰프의 키스 같았어요. 제가 좋아할 것 같지는 않았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치킨을 먹었어요. 오, 치킨은 완벽하게 익고 양념도 잘 되어 있었고, 감자튀김도 정말 맛있었어요. 감자튀김은 정말 최고였어요. 겉은 바삭하고 노릇노릇하고 안은 부드러웠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Ahhhhhh i’ve been wanting to for here FOR AGESSSSS. And i finally did! Atmosphere felt so warm, cozy and welcoming buzzing with groups and groups of people. We opted to sit at the kitchen, where we saw food made in action. I do gotta say they sure know how to run a kitchen, it was spotless, and well managed. Food on the other hand was just as good. We had the tarama toast. Chefs kiss, didn’t think i’d like it but it was mwah loved it. Ans then we had the chicken. Oh my the chicken was cooked and seasoned to absolute perfection, and the chipsssss. Gosh the chipppsssss were outstanding. Crispy and golden on the outside and soft on the inside. Absolutely will be coming back.
Jade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곳이었어요! 타마라 토스트와 소고기 타르타르를 시작으로 먹었는데, 둘 다 풍미가 가득했어요. 콜리플라워도 정말 맛있었어요! 메인 요리로는 양고기 요리가 정말 맛있었고, 사이드 메뉴인 버터 라이스는 아쉽게도 저희 식사에서 유일하게 아쉬웠던 부분이었습니다 (추천하지 않아요. 다른 것들에 비해 밋밋한 느낌이었어요!). 웨이트리스는 디저트로 스티키 데이트를 추천했는데, 세상에, 제 최애 디저트가 될 것 같아요!! 정말 끝내줬어요! 전반적으로 서비스는 좋았지만, 음료가 나오는 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분위기도 좋았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원문) We loved this place! We had the tamara toast and the beef tartare to start and they were both full of flavour. The cauliflower was also very nice! For the main we had the lamb which was delicious and the side of butter rice which unfortunately was the only disappointing part of our meal (would not recommend, felt plain in comparison to everything else!). The waitress recommended the sticky date for dessert and oh my god that is probably my new favourite dessert!! It was insanely good! Overall good service, our drinks just took a while to arrive is all. Great ambiance, had a lot of fun!
Meliss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별 3.5개에 가까운 평점을 주고 싶습니다. 전반적으로 분위기는 좋았지만, 몇몇 요리는 좀 아쉬웠습니다. 세트 메뉴를 주문했는데, 요거트 요리는 괜찮았지만 오징어 샐러드나 오이 요리 같은 다른 강렬한 요리에 비하면 맛이 좀 밋밋했습니다. 메인 요리로 넘어가서, 튀긴 감자 아래에 밥과 완두콩이 곁들여진 감자 사이드 디쉬는 잘 모르겠습니다. 완두콩과 토마토 소스가 들어간 게 좀 밍밍했는데, 남은 음식으로 뭔가를 만든 것 같았습니다. 소고기 볼살은 맛있고 부드러웠지만, 그린 허브 소스는 신선했지만 제 입맛에 맞지 않아서 브라운 소스가 더 풍미가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물은 계속 채워주셨거든요. 다만, 예약할 때 디저트에 촛불을 따로 요청했는데(생일 축하로 예약했는데), 디저트가 나온 후에는 촛불을 받지 못했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큰 문제는 아니지만, 디테일에 대한 집중력이 향상되었거나 소통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촛불이 놓인 테이블이 몇 개 눈에 띄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분위기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다음에는 세트 메뉴 대신 단품으로 주문해 볼까 합니다! (원문) I would give a rating closer to 3.5 stars. Overall loved the atmosphere of the place, but found some of the dishes to be lacking. Ordered the set menu, the yoghurt dish was okay, but a bit bland in flavour compared to the other punchier dishes like the cuttlefish salad and cucumber dish. Moving on the mains, not sure about the potato side dish with rice and peas underneath fried potatoes. The inclusion of peas and the tomato based sauce was a bit jarring, it felt like something that was put together with leftovers . The beef cheek was nice and tender, but a brown sauce might have made it more savoury vs the green herby sauce which although fresh, didn’t quite hit the spot. Service was good, as our water was consistently topped up. Only thing I was a bit disappointed about was that in the booking I had specifically requested a candle for the dessert (I had booked under birthday celebration) but didn’t get one once the dessert had came out. Not a big deal, but perhaps a note for improved attention to detail or missed communication (I noticed several other tables with a candle). Overall, loved the vibe of the place. Might order a la carte next time instead of the set menu though!
Dazz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균형 잡힌 리뷰를 남기고 싶습니다. 별 두 개를 준 이유는 음식이 완전히 형편없어서가 아니라, 제 입맛에 잘 맞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몇 가지 요리는 메뉴에 설명된 것과 약간 달랐습니다. 1. 토스트는 그저 평범했고, 주로 스프레드와 오이 맛뿐이었습니다. 2. 병아리콩을 섞은 요구르트였습니다. 3. 소고기 타르타르에는 옥수수와 견과류가 너무 많아서 소고기 맛을 거의 느낄 수 없었습니다. 4. 해산물 샐러드에는 문어가 거의 없었고, 양도 매우 적었습니다. 5. 양갈비는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것과 비슷한 맛이었습니다. 6. "버터 라이스"는 으깬 감자나 비슷한 맛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맛과 식감이 비슷했고, 제공되는 음식에 비해 가격이 꽤 비쌌습니다. (원문) I’d like to leave a balanced review. My two-star rating isn’t because the food was completely bad, but rather because it didn’t really suit my taste. Also, a few dishes felt a bit different from what was described on the menu. 1. The toast was quite ordinary, mainly just the taste of spread and cucumber. 2. Yogurt mixed with chickpeas. 3. The beef tartare had a lot of corn and nuts in it, to the point that I couldn’t really taste any beef. 4. The seafood salad had almost no octopus in it, the portion was very small. 5. The lamb chops tasted about the same as something I could make at home. 6. The “butter rice” felt more like mashed potatoes or something similar. Overall, the flavors and textures were repetitive, and the dishes were quite expensive for what they offered.
XINMA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요리로 훌륭한 맛과 식감의 조합을 이루어 맛있는 음식이 식탁에 올랐습니다. 독특한 장소와 시설, 그리고 친절하고 박식한 직원들 덕분에 정말 훌륭한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닉과 그의 와인 리스트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모든 기준과 예산에 맞는, 영리하고 포괄적이며 다양한 와인 리스트였습니다. 어젯밤에 대해 한동안 모두에게 극찬할 겁니다. 바바스 팀, 브라보! 감사합니다! (원문) Original, innovative cooking with excellent flavour and texture combinations results in delicious food coming to our table. Add the quirky venue and fit out, plus friendly knowledgable staff and it made for a superb eating. Nick and his wine list are both outstanding! It’s a clever, inclusive, diverse list that covers all bases andt budgets. I’ll be raving about last night to everyone for a while. Bravo team Baba’s, and thank you!
Andreas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시드넘 기차역에서 가까운 매릭빌의 창고 지역에 있습니다. 아름다운 사진 벽과 사랑스러운 오래된 가구들이 있는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인테리어는 마치 옛날 집 같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습니다. 먹느라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메뉴 설명도 잘 해주었습니다. (원문) The place is in the warehouse area of Marrickville closer to Sydenham train station. Decor and atmosphere is like old style home with a beautifully photo wall and lovely old furniture. Food is delicious. I was too busy eating to take photos of it all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helpful by explaining the menu.
Dao L — Google review
20 Sloane St, Marrickville NSW 2204, 오스트레일리아•http://babasplace.com.au/•+61 423 587 481•Tips and more reviews for Baba's Place

15Ursula's Paddington

4.5
(385)
•
4.0
(11)
•
Mentioned on 
+2 other lists 
음식점
우르슐라의 패딩턴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패딩턴 하그레이브 스트리트 92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메인 요리가 AU$20에서 AU$40 사이인 중간 가격대의 메뉴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브리오슈 롤로 유명하며, 프랑스 기술을 고급 호주 재료와 아시아 풍미로巧妙하게 결합합니다. 매력적인 오래된 건물에 자리 잡고 있으며, 아늑하고 초대하는 분위기가 즐거운 식사 경험을 위한 무대를 설정합니다.
좋아요 친절해요 맛있어요 분위기 좋아요
Myungho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남자친구의 생일을 축하하는 최고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Ursula's는 몇몇 친구들이 우리에게 추천한 곳인데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게 서비스를 제공한 소녀들과 같은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은 너무 사랑스러웠고 우리 웨이트리스는 몇 가지 훌륭한 제안을 해주었습니다. 전체 경험이 정말 개인화된 느낌을 주었습니다. 서비스는 빠르지만 전혀 서두르지 않아서 음료와 코스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메뉴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를 수 없어요! (원문) We had the best time celebrating my boyfriend’s birthday. Ursula’s was recommended to us by some friends and it did not disappoint. I wish we got the same of the girls who served us, they were so lovely and our waitress made some great suggestions. The whole experience felt really personalised, the service is fast but not at all rushed so we were able to enjoy our drinks and courses. Can’t pick a favourite off the menu!
Sophie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3년 만에 두 번째 방문입니다! 음식은 여전히 ​​훌륭했습니다. 남편과 저는 다음과 같은 메뉴를 먹었습니다. - 연어알 계란 샌드위치 - 구운 왕새우 - 그래스랜드 소고기 필레 180g - 파리 매시 샌드위치 연어 샌드위치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한 입에 쏙쏙 들어오는 풍미가 정말 끝내줬어요! 크기는 작았지만, 그날 밤 가장 강렬한 풍미를 선사했습니다. 새우와 필레는 기본이었고, 매시 샌드위치는 정말 맛있었고 소고기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벌써 세 번째 방문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원문) My second visit after three years! The food was still amazing. My husband and I had: - Salmon roe and egg sandwich - Roast king prawns - 180g Grasslands beef fillet - Paris mash We absolutely loved the salmon sandwich. It was so flavourful in just one bite! Even though it was small, it delivered the most vibrant punch of the night. The prawns and fillet were standard. The mash was beautiful and paired perfectly with the beef. Already planning my third visit!
Grac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드디어 Ursula's에 도착했는데 정말 특별했어요. 패딩턴의 조용한 거리에 자리 잡은 Ursula's는 멋진 인테리어와 서비스를 자랑했고, 직원들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어요. 유명한 Morton bag bug 파스타는 예상보다 훨씬 진했지만, 소스는 싹싹 비웠어요. 사진에는 없지만 파리 매시업은 정말 훌륭했고, 소고기 볼살은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했어요. 디저트는 거의 건너뛸 뻔했는데, 다행히 안 먹었어요. 만두가 정말 특별했거든요! 황금빛 시럽에 흠뻑 젖은 만두는 접시를 긁어먹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이 만두 때문에라도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Finally made it to Ursula’s and it was so special. Tucked away in the quiet streets of Paddington with phenomenal decor and service, we felt truly taken care of by the staff. The famous Morton bag bug pasta was a lot richer than expected but had me gobbling up the sauce regardless. Not pictured but the Paris mash was phenomenal and the beef cheeks reminded me of my childhood. We almost skipped on dessert but I’m so glad we didn’t because the dumplings were something else! The golden syrup drenched pillows of deliciousness had me scraping the plate. Would come back just for this!
Haley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장소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아기자기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는 곳이에요. 음식은 생각보다 양이 좀 적긴 했지만 그래도 맛있었어요. 모레턴 베이 버그 파스타, 당근 수플레, 로스트 덕은 정말 최고예요. 계란 샌드위치와 브리오슈도 전채로 꼭 드셔보세요. 디저트는 좀 밍밍한 편이에요. 골든 시럽 덤플링은 맛있었는데 초콜릿 가나슈는 좀 아쉽네요. 생강 ​​아이스크림은 좀 과한 것 같아요. 진한 초콜릿 가나슈와 생강의 균형을 맞춰주는 건 이해하지만, 어느 순간 아이스크림 속 생강이 너무 강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반적으로 저녁 식사 경험에 만족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Love the venue. Cute & relaxing venue for dinning. The food for me is on the smaller size than i expected but nevertheless, it’s delicious. I totally love the Moreton Bay Bug pasta, Carrot Soufflé and Roast Duck. The Egg sandwich and Brioche also a must to try for starter. Desserts are kinda hit or missed. I like the golden syrup dumpling, but not sure with the chocolate ganache. I feel like the ginger ice cream is a bit too much for me. I understand that the ginger balancing the rich chocolate ganache, however at some point i feel like the ginger in the ice cream is too strong. Overall, i’m happy with the whole dinner experience. Surely will come back.
Cutesopran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Ursula's에 몇 번 가봤는데, 훌륭한 요리도 몇 가지 있었지만 전반적으로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었습니다. 스타터 & 스몰 플레이트 작은 사이즈의 요리들은 대부분 훌륭한 맛을 보여주었지만, 일부는 세련되지 못했습니다. • 가리비 록펠러(고수, 라임, 그뤼에르): 컨셉은 흥미로웠지만, 완성도는 다소 부족했습니다. 풍미가 은은하게 배어들기보다는 허브 크러스트에 압도당하는 느낌이었고, 크러스트는 너무 구워지고 숯불에 그을렸습니다. 좀 더 균형 잡히고 섬세한 조리법으로 요리한다면 이 요리의 풍미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 연어알 샌드위치: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섬세하고 풍미가 가득했고, 단연 하이라이트였습니다. • 구운 왕새우(카레, 버터, 생강, 레몬): 이 요리는 단연 돋보였습니다. 재료의 균형이 완벽했고, 각 재료가 다른 재료를 압도하지 않으면서도 돋보였습니다. • 구운 메추라기(바두반 소스, 그래니 스미스, 물냉이): 진하고 향긋하지만, 균형을 위해 맛이 약간만 더 부드러워졌으면 좋겠습니다. • 자두, 가지 XO, 구운 양파, 라디키오를 곁들인 스트라치아텔라: 흥미롭고 잘 어우러진 요리입니다. 라디키오의 쌉싸름한 맛이 크리미한 스트라치아텔라와 환상의 조화를 이루며, 이탈리아 풀리아 지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요리를 떠올리게 합니다. 메인 요리 • 그래스랜드 소고기 필레 180g(파슬리, 양 고추냉이, 라임): 아쉽게도 이 메인 요리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소고기의 깊은 맛과 부드러움이 부족했습니다. 제가 기대했던 "입에서 사르르 녹는" 식감은 아니었습니다. 집에서 만든 간단한 스테이크가 더 나은 결과를 가져다준 적이 있습니다. 고기 자체의 품질 문제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이 요리는 잠재력이 있으며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 젬 레터스 샐러드(파마산 치즈, 잣, 건포도): 가볍고 상큼하지만, 딱히 눈에 띄거나 특별한 맛은 없는, 익숙한 조합이었습니다. 디저트 • 골든 시럽 덤플링(럼, 건포도, 몰트 크림):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갈 때마다 주문하는 메뉴입니다. 양이 더 많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 그만큼 맛있어서 최고의 방식으로 포만감을 선사합니다. • 양 요거트 판나코타, 벌집, 숙성 사과 식초, 생강 사바용을 곁들인 무화과: 아쉽게도 이 요리는 제 입맛에 맞지 않았습니다. 생강 사바용이 너무 강해서 다른 재료들을 완전히 가려버렸습니다. 벌집이 아삭함을 더해 주긴 했지만, 전체적인 균형이 맞지 않았습니다. 마무리 서비스는 따뜻하고 세심했고, 우르술라의 창의력과 야망은 감탄할 만한 부분이었습니다.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지만,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주방에는 부인할 수 없는 재능이 있지만, 일부 요리는 이 장소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좀 더 섬세하고 조화로운 요리가 필요합니다. 메뉴가 어떻게 진화할지 기대됩니다. 엄청난 잠재력이 있습니다. (원문) I’ve visited Ursula’s a few times now, and while I’ve had some excellent dishes, the experience has been a bit hit or miss overall. Starters & Small Plates Many of the smaller dishes showed great promise, though some lacked refinement. • Scallop Rockefeller (coriander, lime, Gruyère): The concept was exciting, but the execution fell short. Rather than being infused with flavour, the scallop felt overwhelmed by the herb crust, which was overbaked and charred. A more balanced, nuanced preparation could really elevate this dish. • Salmon Roe Sandwich: Absolutely beautiful—delicate and flavorful, a definite highlight. • Roast King Prawns (curry, butter, ginger, lemon): This dish was a standout. The ingredients were perfectly balanced, each element shining without overpowering the others. • Roast Quail (Vadouvan sauce, Granny Smith, watercress): Bold and aromatic, though the flavour could be softened just slightly for better balance. • Stracciatella with Plum, Eggplant XO, Roast Onion, Radicchio: An intriguing and well-composed dish. The bitterness of the radicchio paired beautifully with the creamy Stracciatella—reminiscent of a dish you’d find in Puglia, Italy. Mains • 180g Grasslands Beef Fillet (parsley, horseradish, lime): Sadly, this main didn’t meet expectations. The beef lacked depth of flavour and tenderness—it wasn’t the “melt-in-your-mouth” experience I’d hoped for. I’ve had better results with simpler steaks at home. This might be a quality issue with the meat itself, but either way, the dish has potential and could benefit from a rework. • Gem Lettuce Salad (Parmesan, pine nuts, raisins): Light and refreshing, but a very familiar combination that didn’t stand out or offer anything particularly unique. Desserts • Golden Syrup Dumplings (rum, raisin, malt cream): Absolutely divine. I order this every time I visit. My only wish is for a larger portion because they’re just that good—comforting and indulgent in the best way. • Figs with Sheep’s Yoghurt Pannacotta, Honeycomb, Aged Apple Vinegar, Ginger Sabayon: Unfortunately, this dish didn’t work for me. The ginger sabayon was overpowering, masking the other elements completely. While the honeycomb added a lovely crunch, the overall balance was off. Final Thoughts The service was warm and attentive, and there’s a lot to admire about Ursula’s creativity and ambition. I would still recommend it to friends—but with a caveat. There’s undeniable talent in the kitchen, but some dishes could use more finesse and cohesion to match the high expectations the venue sets. Looking forward to seeing how the menu evolves—there’s great potential here.
Cassandr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제가 먹어본 식사 중 최고였어요. 몇 년 동안 꿈꿔왔던 식사였어요. 친구 생일에 오리, 연어 샌드위치, 파스타, 감자튀김, 디저트, 빵, 와인을 먹으러 갔어요. 350달러 정도였는데 둘 다 배불리 먹었어요. 서비스는 친절하고 편안했고, 시간도 빨랐어요.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흠잡을 데가 없었어요. 어서 다시 가고 싶어요. 11/10! (참고 - 목요일 밤에 자리가 꽤 빨리 차서 대화가 잘 안 들릴 때가 있었어요.) (원문) Honestly the best meal I’ve ever had. Will be dreaming about it for years. Went for a friends birthday and had the duck, salmon sandwiches, pasta, fries, dessert, bread and wine. Around $350ish and we were both very full after. Service was friendly, relaxed and prompt. Food was absolutely delicious. Could not fault a thing. Cannot wait to return, 11/10! ( note- It filled up pretty quickly on a Thursday night so it was a tad hard to hear conversation at one point )
Kar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고 서비스도 좋은데, 가격 대비 너무 비싼 것 같아요. 1. 위치: 레스토랑은 찾기 쉽지만, 공간과 레스토랑 전망은 가격을 정당화할 수 없어요. 저는 아래층 주방이 바로 보이는 테이블에 앉았는데, 전망이 그렇게 좋지 않았어요. 레스토랑 자체도 전혀 좋은 전망이 아니었어요. 2. 서비스: 서비스는 훌륭했고, 불평할 게 없었어요. 3. 음식: 괜찮긴 한데, 역시 가격이 너무 비싼 것 같아요. 저희는 두 명이서 굴 4개, 연어 샌드위치 2개, 가리비 2개, 파스타 1개, 소고기 1개, 파나코타 1개, 딤섬 1개(디저트예요)를 주문했어요. 굴은 그냥 평범한 수준이고, 특별할 건 없어요. 연어는 쿠키랑 같이 구워진 것 같은 느낌이라 꽤 괜찮았어요. 제일 맛있는 요리는 연어 샌드위치와 파스타예요. 하지만 파스타 크기가 너무 작아서 다른 레스토랑의 어린이용 파스타보다 작았어요. 파스타가 나온 걸 보고 정말 웃음이 나더군요. 어쨌든, 저희는 그 모든 것에 230달러를 냈는데, 정말 그만한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Food is good, service is good, but it is soooo over priced for what it worth. 1. Location: the restaurant is easy to find, but space and view of the restaurant cannot justify for their price. I got a table downstair looking straight to the kitchen, not really a nice view. The restaurant itself also does not have any nice view at all. 2. Services: the services is great, nothing to complain about. 3. Food: it is cool but again, so overpriced. We have 2 people and ordered 4 oysters, 2 salmon sandwich, 2 scallop, 1 pasta and 1 beef, 1 panacotta and 1 dimsum (it is a dessert). The oysters are standard, nothing so special. The salmon feels like it is baked with cookies, pretty cool. The best dishes are salmon sandwich and pasta. HOWEVER, the size of the pasta is so small, small that smaller than any kid’s pasta in any other restaurant. I was laughing so hard when I saw the pasta served. Anyway, we paid $230 for all that and feel it is definitely not worth it.
Nguyễn Đ — Google review
92 Hargrave St, Paddington NSW 2021, 오스트레일리아•http://ursulas.com.au/•+61 499 525 235•Tips and more reviews for Ursula's Padd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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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Ragazzi

4.4
(2027)
•
Mentioned on 
+2 other lists 
$$$$affordable
이탈리아 음식점
음식점
타파스 바
와인 바
라가찌는 도시의 활기찬 지역에 위치한 매력적인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이탈리안 요리를 전문으로 하며, 공유 플레이트와 광범위한 와인 선택을 특징으로 합니다. 아늑한 공간은 분위기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밀집된 테이블이 분주한 분위기를 더합니다. 메뉴에는 오징어 먹물과 성게를 곁들인 카바텔리 또는 돼지고기와 회향 소시지를 곁들인 지글리와 같은 풍미 가득한 소스와 함께 제공되는 수제 파스타 요리가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진짜진짜진짜 맛있었어요! 매일 제공하는 메뉴가 바뀌는 것 같은데, 제일 대표메뉴인 카초에페페(cacio e pepe)도 맛있긴 하지만 아주 특별하지는 않았는데, 마팔디네(mafaldine)면으로 된 대하(prawn), 토마토 들어간 파스타 먹었는데 진짜 인생 파스타였어요! 한국 와서도 잊어지지가 않네요ㅠㅠ 양은 많지 않아요.. 한끼 식사를 하는 집이 아니라 와인,칵테일이랑 파스타를 술안주로 먹는 바 같은 느낌이었어요
부농돼지 — Google review
지굼 이 리뷰 보는 한쿸인인 당신은 럭키임두 ~ 혹쉬 여행을 왔다면 가지 마롸요 양도 넘후 적고 개비싸열 진짜 할말 많돠 라비올리 시켰는데 코딱뒤만한 만두 같은게 7개인가 8개 딱 나오고 ㅋㅋ 맛도 그닥이엇슴 .. 다른 메뉴들도 양이 안 많음 ㅋ 배 별로 안 고피서 파스타 월래 하나만 시키고 다룬 사이드 시킬랫눙데 직원이 양이 적어서 부족할거다 이런 말도 했쥐엹ㅋㅋㅋ유명해서 예약까지 하고 왔더니 돈아꽈워서 리뷰 첨으러 남김돠 🤣그리고 음쉭이 너무 늦게 나와열 ㅜㅜㅜ다른고슬 찾아보라코효 분위기는 낫밷이어쑤니 별 2개 드림.
정영호 — Google review
메뉴 봤는데 잘 모르겠어서 고민하고 있는데 금단발 서버언니가 바로 와서 도움 필요해 ^.~? 하심 ㅠㅠㅠ ㅋㅋㅋㅋ 잘 모르겠다 하니까 개친절하게 알려주셔씀 헤헤 포션은 좀 작았지만 고른 메뉴 다 맛있었긔 또가고싶댜 부타라치즈 마싯었긔 빵은 유료로 따로 돈내는거얐긔 많이 안다녀봐서 잘 몰랐긔
K M — Google review
Marilisa 이 분 덕분에 즐거운 식사를 했어요! 안좋은 후기들이 보여서 걱정했는데 서버분이 친절하셨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외국에선 음식과 함께 빵이나 술 디저트들을 먹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단품이 양이 적다고 느낄수 있어요. 저는 카페를 갈 예정이라 양이 적다고 느끼진 않았어요.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Jaeeun — Google review
We ordered a spaghetti and ravioli. Super disappointed with the meals because the portions, in particular, the ravioli was extremely small. Can say that is for kids or someone had a bite before served! I could even count how many were on the plate like around 7-8? 😂 The mood is quite okay and the taste also but what I wouldn't recommend about this place is the portion and service. I attached a photo and tried to take a good photo so didn't appear that much but if you zoom in, can see what I was talking about 🙂 시드니 시티 안이고 나름 분위기도 괜찮은 레스토랑인데, 서비스랑 음식양은 정말 별로입니다. 처음에 앉자마자 음료를 시키는데도 물을 권유해서 물을 받았는데, 따로 차지되는 물이었어요. 그리고 라비올리 양이 그냥 어린이용 정도 거짓말 안치고 많아봐야 한 7-8개…? 눈으로도 셀 수 있었습니다. 진짜 순간 누가 먹다가 내놓은줄 알았어요😚 식사 중 빵을 받을건지 여부를 물어봤었는데 그냥 안받았지만 만약 받았다면 아마 그것도 계산 후에 보면 따로 차지 됐을거에요 ㅎㅎ 다른 이탈리아 식당가는거 추천드립니다.
HARPER K — Google review
오늘 서비스에 감동한 날이였어요🥹♥️ 워크인으로 갔고 주말이라 실내 자리가 꽉차서 일단 야외 테이블에서 먹고있었는데, 갑자기 비가와서 브리타+빵이 젖어버렸어요. 근데 바로 새거로 만들어 주시고 바 자리 구석이라도 아늑한 자리로 안내해주셨어요🥹 옷이 두꺼워서 옷을 안에 보관도 해주시고, 비오고 자리도 좁은 곳에 안내해주셔서 그런지 계속 미안하다고 해주셨어요. 너무 친절하세요!! Mataldine, prawns, tomato, kombu 너무 마싯어요 짠거 안좋아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Spaghetti cacio e pepe는 매우 솔티해서 짠거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 파스타 거의 다 먹어 갈때쯤 소스에 빵 발라먹고 싶은지 여쭤보시구 좋다고해서 한조각씩 주셨어요 너무 감사해요♥️ 디저트도 피스타치오 젤라또랑 바닐라 젤라또 먹었는데 둘다 맛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서비스로 Cello Liqueur Limoncello 두잔 주셨어요 오늘 저희를 잘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다음에 시드니오면 꼭 올께요! 제 글이 번역이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래요ㅎㅎ
콩림 — Google review
평일 저녁 예약없이가서 2시간 뒤 오라고해서 야외자리에서 먹고왔어요 부라타치즈.치즈후추스파게티.크랩 루마케 3가지 모두 맛있었지만 파스타가 늦게 나와서 아쉽습니다 8시반 이후 밤에 바람 맞으면서 음식 기다리기 힘들었어요 그냥 생수 주문했는데 다른 식당과 달리 물맛이 나쁘지않아 좋았고 서비스는 괜찮았어요
김다혜 — Google review
연휴에 운영하는 식당이 별로 없어서 갔는데 서비스는 그냥... 서버 바이 서버인 거 같아요... 음식은 맛있었어요 근데 저렇게 해서 휴일차지포함 6만원이면 당연히 맛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ㅋㅋㅋㅋㅋ
남도경 — Google review
Shop 3/2-12 Angel Pl,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www.ragazziwineandpasta.com/•+61 2 8964 3062•Tips and more reviews for Ragazzi

17Black Star Pastry Sydney CBD

4.2
(1477)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카페
케이크 전문점
커피숍/커피 전문점
패스트리 판매점
2008년에 설립된 블랙 스타 패스트리는 세계에서 가장 인스타그램에 많이 게시된 케이크인 딸기 수박 케이크를 만들어 유명해졌습니다. 이 시각적으로 놀라운 디저트는 아몬드 다쿠아즈 층, 수박 조각, 그리고 딸기, 포도, 장미 꽃잎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이 제과점은 시드니와 빅토리아, 상하이에 여러 지점을 확장했습니다.
유명한 수박케이크 먹어보러 방문했습니다! 수박 슬라이스가 케이크 중간에 통으로 들어가있어요. 다쿠아즈같은 식감의 시트와 산뜻한 크림이 수박, 딸기랑 잘어울려요. 피스타치오가 올라가있는데 너티함까지 있어서 조화로운 맛이에요. 우리나라 디저트들이랑은 다르게 케이크에 들어간 과일들이 다 달아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크기도 작고 $11지만 행복했어요. 홀케이크 한국에 사가고 싶을 정도... 매장 자체는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이지만 바로 앞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몰? 안에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자리가 있어요.
강누리 — Google review
수박이 들어간 케이크는 처음입니다. 시원하먄서고 달콤한데 너무 달지 않은 맛이어서 좋습니다. 건강한 케이크의 맛인데도 비주얼이나 맛이 최고입니다. QVB 맞은 편에 있어 찾아가기도 편해요.
Yong-ju K — Google review
수박케이크로 유명한 곳인데 진짜 맛있음. 수박케이크는 난생 첨 먹어보는데 수박도 달고 크림과 아래부분은 타르트같은 느낌인데 조합이 좋음
Jade P — Google review
무슨 상가 안에 있는 것 같아요. 태이블이 따로 있는건 아니라 포장대 위에서 그냥 먹었어요. 수박케이크 엄청 생소한데 정확히는 딸기수박케이크고 가운데 수박이 통으로 네모나게 썰려 있어요. 근데 이게 딸기랑 같이 먹었을 때 조화가 미쳤구요. 음료는 맛차 추천드립니다. 저 조그만게 무려 12달러나해요. 그치만 진짜 먹어보면 다 좋아할 맛이에요.
味美 — Google review
인생 최고의 수박케이크! 누가 수박으로 케이크를 만드냐고 생각했는데 먹어본 케이크인데 돈값합니다 부드러운 크림과 아삭한 수박, 고소한 맛이 나는 시트부분이 조화롭고 동시에 딸기와 장미향이 달콤하게 퍼지는게 ㄹㅇ 환상적입니다 시드니 가시면 꼭 여기 한번쯤은 들려서 케이크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제 친구는 여기서 파는 수박라떼? 그걸 먹었는데 수박바 상위호환 맛이었으니 궁금하면 드시고 아님 그냥 케이크만 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는 앉아서 먹을 수 있는 매장이 아닙니다 포장해서 근처 하이드파크나 호텔 가서 먹길 바랍니다
송다은 — Google review
그 유—명하다는 딸기 수박 케이크를 먹어봤는데 막 과하게 달지 않고 독특하고 슴슴하게 맛있었어요!🤤🤤 약간 성심당 스타일ㅎ.ㅎ 단면 너무 예쁘고 색감도 쥑여줌… 근데 어어어엄청 작아서 한입컷 가능해용ㅋㅋㅋ 그래도 시드니 오면 한번쯤은 꼭 드셔보시길!! 아 그리고 매장에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없어요!! 걍 옆에 하이드 공원 가서 드셔용
임뿌우 — Google review
메뉴에 대해 질문했는데 대답과 짜증을 같이 받았어요 12불짜리 딸기수박케이크 주문했고 먹다가 수박만 골라내서 먹었어요 재방문이나 추천의사 없습니다
Lei H — Google review
먹고갈 공간은 없어요 수박케이크가 특이해서 한조각만 샀는데 진짜 사이에 수박이 통으로 들어가더라구요 ㅋㅋㅋㅋ 생각보다 특이한 맛이었어요 전 한번 먹어본걸로 만족
Nuel H — Google review
Shop 26, Ground Floor/500 George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blackstarpastry.com/•+61 2 9557 8656•Tips and more reviews for Black Star Pastry Sydney CBD

18El Jannah Chicken Newtown

4.0
(1106)
•
Mentioned on 
3 lists 
$$$$cheap
치킨 전문점
닭요리전문점
치킨윙 전문식당
엘 자나 치킨 뉴타운은 숯불 치킨, 샤와르마, 후무스로 유명한 레바논 식당입니다. 1998년 그랜빌의 소박한 위치에서 시작하여 맛있는 메뉴 덕분에 시드니 서부 전역으로 확장되었습니다. 마늘 소스, 피클, 빵과 함께 제공되는 시그니처 숯불 치킨은 꼭 먹어봐야 할 메뉴지만, 남부 스타일의 프라이드 치킨도 맛볼 가치가 있습니다.
주차가 쉽지않고 자리도 넓지는 않다 음식이 (훈연된 바비큐치킨=차콜 치킨) 정말 맛있어서 굿!!!
민지연 — Google review
사람 왜 많은지 모르겠음. 배달도 많던데 왜? 한국사람이면 그냥 가지마세요. 일단 엄청 짜고 레바논치킨이라는데 딱히 특별한건 없음 그냥 오븐구이 전기구이 고런 느낌인데 향이 좀 다른데 너무짜서 그런거 잘 느껴지지도 않음. 그냥 한국가서 한국 치킨 드세요.
장지웅 — Google review
나쁘지 않아요
Aaro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버이츠로 주문했는데, 배달이 빠르고 정확해서 정말 감사했어요! 미리 소문을 듣고 이 체인점을 처음 가봤는데, 양이 엄청 많고 가성비도 훌륭했어요. 다 먹을 수가 없었어요. 치킨 맛은 좋았지만, 좀 퍽퍽하고 삼키기 힘들었어요. 그래도 감자튀김은 맛있고 맛있었습니다. (원문) I ordered on Uber Eats, the delivery was prompt and timely so credits to them for that! It was my first time trying this chain after hearing about them beforehand. The portion sizes were massive and a great value for money, I couldn’t finish my food. The flavour of the chicken was great, however it was on the dry side and hard to swallow. The chips were good and flavourful though.
Axe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메뉴가 정말 좋았어요. 특히 숯불 치킨과 마늘 소스가 정말 맛있었어요. 고향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음식은 정말 든든하고, 팻터치 샐러드도 맛있었어요. 피클도 정말 맛있어요. 제가 꼭 찾는 메뉴예요. (원문) Loved their menu, especially their charcoal chicken and their garlic sauce, brought back memories from back home. Their food is such a comforting meal, I also enjoyed their fattouch salad. And their pickles are really tasty. Definitely my go to meal
Seema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늘 밤 닭 반 마리를 주문하고 집에 왔는데 가방에 닭 1/4마리가 들어있어서 너무 짜증 났습니다. 17달러 주고 샀어요. 접수 직원들이 바쁜 건 알지만 서비스 집중력이 부족한 것 같아요. 다음에 주문 처리 과정을 볼 때 주의 깊게 지켜봐야겠어요. 17달러 주고 받은 건 완전 뻥이었어요. (원문) Very annoyed to get home after ordering a Half chook tonight only find it was a quarter chook in the bag. I paid $17 for this. I know the front staff are busy but I have noticed a lack of concentration in the service. I’ll be watching diligently next time I see my order being processed. $17 for what I got was a total rip off.
Jo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엘 자나의 전설적인 숯불 치킨은 그 이름에 걸맞습니다! 완벽하게 재워진 닭고기는 육즙이 가득하고, 입안에서 살살 녹는 훈제 향이 가득합니다. 이곳의 시그니처 마늘 소스는 중독성 강하며 바삭한 감자튀김과 신선한 피타빵과 환상의 궁합을 자랑합니다. 양도 푸짐하고 서비스도 빠르고, 향긋한 향만으로도 입안 가득 침이 고입니다. 정통 레바논식 숯불 치킨을 찾는 분이라면 꼭 드셔보세요! (원문) El Jannah’s legendary charcoal chicken truly lives up to its name! The chicken is perfectly marinated, juicy, and packed with smoky flavor that melts in your mouth. Their signature garlic sauce is absolutely addictive and pairs beautifully with the crispy fries and fresh pita. The portions are generous, the service is fast, and the aroma alone makes your mouth water. A must-try for anyone craving authentic Lebanese-style charcoal chicken!
Farhan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호주에서 숯불닭이 왜 인기인지 궁금했어요. 간식으로 12.50달러짜리 반 마리 치킨을 주문했는데, 닭가슴살과 다리살이 합쳐진 요리였어요. 껍질은 얇고 바삭바삭하며 양념이 잘 배어 있었지만 짭짤했어요. 다리살은 물론 육즙이 더 풍부했고, 닭가슴살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마늘 소스는 괜찮았지만,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어요. 식당이 아주 작아서 실내외 테이블이 몇 개뿐이었어요. 화장실은 없지만 손을 씻을 수 있는 곳은 있었어요. 닭고기는 익혀서 보온병에 보관해서 주문하면 바로 받을 수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괜찮았지만, 특별히 맛있거나 꼭 먹어봐야 할 맛은 아니었어요. (원문) Wanted to see what the hype is about with the charcoal chicken in AUS. I ordered the 1/2 chicken $12.50 as a snack. It was basically a breast and a leg. Skin was thin, crispy, well seasoned, but salty. The leg was of course more juicy and most compared to the breast. Garlic sauce was decent, not mind blowing. Very small restaurant with limited indoor and outdoor tables. There's no bathroom but there's a hand washing station. The chicken is cooked and held in the warmer so you get your order right away. Overall it's decent, nothing special or must try though
Tim — Google review
156 King St, Newtown NSW 2042, 오스트레일리아•https://eljannah.com.au/locations/nsw/newtown/•+61 2 7908 5476•Tips and more reviews for El Jannah Chicken Newtown

19Chat Thai

4.0
(3773)
•
4.0
(1210)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태국 음식점
Chat Thai는 시드니에서 인기 있는 캐주얼 식당으로, 활기찬 분위기와 태국 길거리 음식이 조리되는 오픈 키친으로 유명합니다. 1989년부터 이 도시는 고품질의 현지 재료로 만든 정통 태국 요리를 제공하는 필수 장소가 되었습니다. 캐피톨 극장 근처의 타이 타운을 포함하여 시내 여러 곳에 위치한 Chat Thai는 다채롭고 매운 요리로 가득 찬 에너제틱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뭐먹을까 찾다가 발견한 찻타이 호주식으로 어레인지된 타이 레스토랑인 듯. 팟타이의 온도가 낮아서 숙주가 잘 안익음.. 하지만 전반적으로 맛있었어요
박지애 — Google review
센트럴역에서 가까운 chat thai 입니다. 분위기도 아늑하고 괜찮습니다. 저녁대기시간이 20-40분정도 있어서 조금불편할수 있습니다. 오픈주방이라 밖에서도 지켜볼수있고 깔끔하고 맛있는 타이요리입니다.
Serbong J — Google review
한국에서는 접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타이 음식을 먹어볼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맛도 다 좋았구요. 메뉴들도 아주 다양해서 고르기 힘들었습니다. 다만 평일 저녁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너무 많고 혼잡했는데 그건 조금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태국 음식을 좋아하신다면 전체적으로 추천합니다.
고희석 — Google review
팟타이와 볶음밥 모두 짭조름하지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하지만 테이블 간격이 좁아서 자리에 앉거나 화장실 이동하는데 많은 불편함이 있었어요.
이혜지 — Google review
호주에서 태국식당 여러개 가봤는데 여기가 젤 맛있었어요 특히 팟타이 👍👍👍쏨땀, 볶음밥, 팟타이, 닭고기볶음 다 맛있었어요 자리가 좁아서 조금 불편하긴 했어요
HK Y — Google review
시드니 와서 양식 말고 다른 걸 먹고 싶어서 찾던 중 발견한 맛집!! 맛있었습니다!!😋👍👍👍
43 — Google review
음식이 맛은 있으나 직원이 굉장히 불친절하고 가게에 손님이 많았는데도 계속 빗자루로 청소를 해서 기분이 안 좋았어요 ㅠㅠ 글고 가게 안 테이블끼리의 간격이 넘 좁고 에어컨이 안 틀어져있어요
잴둥이 — Google review
2024-03 팟타이 ㅡ씨푸드 캐슈넛 치킨 조합 굿굿이네요. 볶음밥은 짤듯하고 공기밥을 추가하거나 테이크아웃하면 햇반 추가해서 드시면 좋을듯여 식당이 작다고 해서 테이크아웃해가려고 했는데 나름 넓은듯하고 간식 디저트꺼리도 맛있는듯여 맛있게 잘 먹음요
JOSEPH L — Google review
20 Campbell St, Haymarket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chatthai.com.au/•+61 2 9127 1808•Tips and more reviews for Chat Thai

20Bathers' Pavilion

4.3
(2238)
•
4.0
(1028)
•
Mentioned on 
+1 other list 
$$$$expensive
현대식 호주 음식점
비스트로
카페
바더스 파빌리온은 1920년대 건물에 위치한 매력적인 레스토랑과 카페로, 계절별 현대 유럽 요리와 350종 이상의 와인을 제공하여 즐거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 establishment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SMH 굿 푸드 가이드에서 한 개의 셰프 모자를 인정받았습니다.
이곳에서 먹은 와규 스테이크와 홍합 스튜 그리고 오이스터도 굉장히 맛있었어요. 예약하지 못하고 갔는데 오션뷰로 자리도 이동해줬어요. 너무 예뻤어요:)
Yoonah K — Google review
시드니에서의 마지막날 우연히 워크인으로 방문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6시 30분에 방문했는데 곧 만석이 되었습니다.홍합은 맛있었고 디저트 크림카랴멜도 훌륭했습니다. 다음에 발모랄 비치에 오면 꼭 다시 방문할께요
JESSICA K — Google review
라구 파스타랑 감자샐러드 먹었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더 맛있는 느낌! 그리고 크림브륄레가 진!짜! 맛있어요 💗💗💗💗
제리 — Google review
비트 치즈 샐러드 추천 새우 바질 피자 무난하게 맛남 바닐라 밀크쉐이크는 안 먹어도 ㄱㅊ 주말에 사람 많음 예약 추천 뷰 좋음 음식 나오는 속도 좀 느림
한나 — Google review
스낵, 에피타이저, 메인, 디저트까지 전반적으로 밸런스 좋고 맛있음 분위기, 서비스도 훌륭함
Tasty S — Google review
창가로 앉으면 정말 좋아요. 음식 가격은 조금 있지만 맛은 좋습니다.
장재석 — Google review
발모랄비치에 위치한 White House! 멋진경치, 맛있는음식, 여유로움을 느끼는 한가로움. 천국이 여기로다
Hee R — Google review
음식 맛있고, 직원들 친절하고, 창밖 풍경은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Dong J — Google review
4 The Esplanade, Mosman NSW 2088, 오스트레일리아•http://www.batherspavilion.com.au/•+61 2 9969 5050•Tips and more reviews for Bathers' Pavi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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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The Apollo Restaurant

4.6
(2272)
•
4.5
(656)
•
Mentioned on 
2 lists 
$$$$expensive
그리스 음식점
호주식 레스토랑
유럽식​​ 레스토랑
시드니의 아폴로 레스토랑은 산업적이고 세련된 분위기에서 제공되는 현대 그리스 요리로 유명한 인기 장소입니다. 샘 크리스티와 셰프 조나단 바르텔메스가 이끄는 이 레스토랑은 은은한 조명 아래 따뜻하고 초대하는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꿀을 곁들인 사가나키, 오븐에 구운 양 어깨 고기, 멀렛 알로 만든 타라마살라타 딥과 같은 시그니처 요리는 인기 메뉴 중 하나입니다. 드비어 호텔 아래에 위치한 아폴로의 밝고 미니멀한 공간은 편안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I was sooo happy to discover this restaurant on my first overseas trip with my sister On Wednesday evening the staff with curly hair was extremely kind The special octopus pasta and grilled cheese that they recommended were absolutely delicious!! 구운치즈 꿀이랑 버터베이스의 소스와 같이 먹는건데 너무 맛있어요 그리고 만약에 스페셜 파스타로 문어 파스타가 있으면 주문하시는 거 추천드려요 문어가 진짜 너무너무 부드러워요
딘딘 — Google review
음식이 전체적으로 너무 늦게 나옴 하나하나 천천히 나와서 무슨 코스요리인줄 ㅋㅋㅋㅋ 이거 말고는 음식 낫밷 평범해여 굳굳 우리는 예약 안 하고 갔는데 사람이 많아서 예약 하는게 맘 편할듯 가격은 1인당 드링크 안 마시고 40불 정도 냈음
정영호 — Google review
치즈 맛있고,디저트 최고! 다만 주말에 각 음식마다 10프로 차지 붙어 비쌈…
Yury K — Google review
정말 재미있는 맛이었어요. 모든 음식이 너무 시고 짜서 와인없이 먹을 수 없었고, 입천장이 까졌어요. >< 램은.. 양고기 장조림 먹는 느낌. 헤헤. 그 가격이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하하 saganaki cheese~ 만 맛있었네요.
R C — Google review
오븐에 구운 양고기랑 하이볼 먹었는데 맛나요 분위기도 좋은데 좀 시끄러운건 있어요
안현경 — Google review
음식은 맛있었지만 직원은 나빴다. 거스름돈를 돌려주지않았다. 내가 돈을 더 지불했다고 말하고 잔돈을 주길 기다렸지만 그 여종업원은 못들은척하고 얼른 달아났다. 무례한 종업원.
Hee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에서 제일 좋아하는 레스토랑! 남자친구랑 기념일에 갔어요. 맛있는 샴페인과 함께 시작했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세심하게 도와주셨어요. 음식도 흠잡을 데 없었어요. 양고기, 사가나키, 새우 요리가 정말 최고였어요. 내일 또 가서 이 모든 걸 다 맛보고 싶어요. 꼭 가봐야겠어요! (원문) My favourite restaurant in Sydney! Went for an anniversary with my boyfriend. We were greeted with delicious compliments champagne to start, which was amazing. The staff were attentive and helpful. The food was impeccable. The lamb, Saganaki and prawns were the showstoppers and I would go back tomorrow for it all again. A must visit!
Moll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화요일 저녁 식사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리스식 테이스팅 메뉴(78달러)와 와인 한 잔(19달러)을 주문했습니다. 올리브와 피타 빵은 전형적인 메뉴였습니다. 타라모살라타 숭어알 딥은 맛있었습니다. 짭짤하긴 했지만 예상했던 맛이었습니다. 사가나키 치즈도 맛있었습니다. 빌리지 샐러드도 훌륭했습니다. 양 어깨살은 부드럽고 풍미가 좋았고, 바삭하게 구운 감자와 함께 나왔습니다. 필로 페이스트리는 너무 달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음식은 차례대로 빠르게 나왔습니다. 대부분의 테이스팅 메뉴처럼 코스 사이에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실내와 실외 좌석이 있고 바 좌석도 있습니다. 깨끗하고 어둡고 중간/대형 규모의 레스토랑입니다. 전반적으로 음식 품질이 훌륭하고 모든 요리의 양이 넉넉하며 가격도 합리적이고 서비스도 빠릅니다.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alked in for dinner on a Tues and was seated immediately. I went with the full Greek tasting menu for $78 and a glass of wine $19. Olives and pita bread were typical. Taramosalata mullet roe dip was good, just salty, but expected. Saganaki cheese was delicious. Village salad was good. Lamb shoulder was tender and flavorful, came with crispy roasted potatoes. Filo pastry was tasty, not too sweet. Service was good. Very friendly staff. Food came out quickly one after another. No long wait in between courses like for most tasting menus. They have both indoor and outdoor seating and bar seating as well. Clean, dim, medium/large sized restaurant. Overall, great quality food, very generous portions for every dish, reasonable prices, and good quick service. They did everything right. Highly recommend
Tim — Google review
44 Macleay St, Potts Point NSW 2011, 오스트레일리아•http://www.theapollo.com.au/•+61 2 8354 0888•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Apollo Restaurant

22Gelato Messina Circular Quay

4.6
(1704)
•
4.5
(366)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아이스크림 가게
Gelato Messina Circular Quay는 트렌디한 장식과 40가지 이상의 창의적인 맛, 두꺼운 쉐이크로 유명한 인기 젤라토 가게입니다. 이 브랜드는 젤라토 베이스부터 브라우니, 퍼지, 머랭과 같은 토핑까지 모든 것을 자체 제작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들은 심지어 자가 생산한 초콜릿과 우유를 만들고, 자가 제작한 장두야를 위해 헤이즐넛 농장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멜버른, 시드니 합쳐서 많은 곳에서 젤라또를 먹어 봤는데 피스타치오 맛만큼은 원탑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다른 맛도 다 맛있고 맛보기도 여러번 해도 무방하니 드셔보시고 고르셔도 됩니다!
멩이(meng2) — Google review
Gelato Messina 들렀다가 블러드 오렌지와 초코 헤이즐넛 초코 폰단트 젤라또를 먹었는데, 진짜 인생 젤라또였어요! 블러드 오렌지는 상큼하고 산뜻해서 더운 날씨에 딱이고, 초코 헤이즐넛은 진하고 고급스러운 맛이 입안 가득 퍼지면서 진짜 행복했어요. 특히 초코 폰단트 맛은 진짜 디저트 하나를 아이스크림으로 먹는 느낌! 식감도 크리미하고 부드러워서 계속 먹고 싶더라고요. 직원분도 친절하게 맛 추천해줘서 고르기 쉬웠고, 전반적인 분위기도 쾌적해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가면 또 다른 맛 도전해보고 싶어요!
HOI K — Google review
블러드 오렌지, 초코 폰단트 시식해보고 유명한 피스타치오를 먹었어요. 엄청 맛있어요!!! 줄이 좀 길고 테이스팅 많이 해주셔서 대기시간이 길긴함.ㅎ
Jinhyun K — Google review
럼앤레이즌, 코코넛리치 주문. 럼앤레이즌은 럼맛 확실히 잘나고, 건포도의 발효(?)된 그 풍미가 술맛과 잘 어울어진다. 녹진히 달다. 코코넛리치 또한 리치 향 잘 나고 코코넛 맛도 잘 느껴짐. 맛이 강하진 않고. 젤라또 텍스쳐는 부드러운데, 좀더 단단히 얼어있음 좋겠다. 진짜 더운 날엔 바로 녹을듯. 쫀득한 맛은 없고 찰기있는 부드러움도 아니고 그냥 온도가 좀 높아서 부드러움이 더 도드라지는 느낌의 텍스쳐라 금방 물리고 단맛이 더 잘 느껴진다.
Yijin ( — Google review
시드니에서 먹은 젤라또중에 1등은 아니지만 맛있었습니다ㅎㅎ 특히 헤이즐넛맛이 맛있더라고요!
구단비 — Google review
맛있어요. 익숙한 맛.. 마카다미아 크런치 먹었는데 고급진 월드콘 맛이 납니다. 익숙한 맛 먹고 싶으심 이걸로, 아님 다른 맛 도전해보세요
Jinyoung J — Google review
서큘러키 몇군데 젤라또 집 중에 가장 사람 많고 맛있어요. 매일 방문하면서 여러 맛 트라이. 피스타치오프랄린, 레드벨벳크림치즈, 헤이즐넛, 바닐라, 블러드오렌지, 망고소르베, 패션프루츠소르베 모두 만족했습니다.
Jungtae P — Google review
한국인분들이 이리뷰를 보신다면 진짜 피스타치오 혹은 헤이즐넛(진짜 헤이즐넛 강추 조올라 맛있음) 꼭 시켜드셔 보세요 후회 안합니다 개맛있음
황효권 — Google review
Gateway, 1 Macquarie Pl,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gelatomessina.com/•+61 485 982 519•Tips and more reviews for Gelato Messina Circular Quay

23Marrickville Pork Roll

4.7
(2482)
•
4.5
(207)
•
Mentioned on 
2 lists 
$$$$cheap
샌드위치 가게
패스트푸드점
음식점
베트남 음식점
Marrickville Pork Roll은 맛있는 반미 샌드위치로 유명한 인기 있는 베트남 카운터 서비스 장소입니다. 메뉴에는 클래식 포크, 바삭한 포크, BBQ 포크, 치킨, 참치 및 미트볼을 포함한 다양한 고기 옵션이 있습니다. 고객은 다양한 속재료와 선택적인 칠리를 추가하여 샌드위치를 ​​맞춤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Best pork rolls ever!! VN Street Foods에서 분짜를 먹고 이집도 맛있다고 해서, 포크롤(8불)로 주문했습니다. 오후 3시반 이였지만, 몇명에 사람이 줄서있었고, 반미를 만드는 모습에 이미 맛집인걸 알았죠. 배트남에서 유명한 반미집도 좀 다녀봐서, 어떤맛이 나야 맛있는 반미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고추가 생각보다 조금 매웠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Daniel “ — Google review
9월 22일 일요일 아침 방문 운좋게 대기줄이 하나도 없었음 메뉴 2번째꺼 Crackling pork belly roll $11 No coriander No pate로 주문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메뉴에 pork skin이라 적힌것은 바삭한 껍질이 아니라 얇게 채썰어진 돼지껍질 임) -칠리 많이넣어줘서 매운거 못먹으면 적게 달라고 하는게 좋을 듯 -명성이 자자해서 기대했는데, Take away 하고 1. 5~2시간 뒤에 먹긴했지만 기본인 빵과 메인인 고기가 아쉬웠다 빵이 fresh한 느낌(바삭하지도 않았음) 적음 고기 껍질이 바삭하지않음 -채소가(칠리 파 양파 양상추 당근 등) 많이 들어가고 새콤함이 적절해 좋았음 -양이 많음
Mandoo S — Google review
그냥미쳣다. 바삭거리면서도 부드러운 빵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야채,소스,돼지고기 완벽하다 Excellent!!
JUJU B — Google review
왜 유명한지 알 거 같은 맛! 포크롤이 젤 맛있어요
Jihye P — Google review
미친 반미 맛집이에요 3박 4일 여행 일정 중 CBD에서 지내면서 오픈런을 2번이나 했으니까요 둘이서 여행을 갔지만 처음엔 3개, 돌아오는 날에는 4개 포장해왔어요 1번 포크롤과 3번 크랙클링 포크 두가지 맛봤고 고추가 은근한 킥이 있는게 아주 매력적이에요 (고수가 샐러드에 이미 섞여있어서 뺄 수 없어요) 고추는 넣고 빼고 가능합다 도심에도 지점이 있지만 여기가 더 맛있다고 해서 방문했고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만 6:30 오픈이어서 그 시간에 맞춘다고 일찍 출발했는데 앞에서 20분 정도 기다렸어요 7시부터 영업한다고 알려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ㅎㅎ
EUNGYEOL ( — Google review
싸고 맛있음 반미를 원한다면 줄서서 먹을만하지만 어떤 메뉴든 먹고 싶은 거라면 이 길에 많은 다른 음식들이 더 맛있긴 함 여기는 싸고 간단하게 먹기 좋은 곳
Hankyung S — Google review
언제나 줄이 길어서 그게 조금 아쉽지만 시드니에서 먹은 반미 중 1등.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다.
Jenny A — Google review
베트남친구가 여기 반미 사줘서 먹었다가 반해서. 자주찾는곳 거리는멀지만 시드니에 이만한곳 없다.
Stella L — Google review
236 Illawarra Rd, Marrickville NSW 2204, 오스트레일리아•https://m.facebook.com/pages/category/Vietnamese-Restaurant/Marr…•+61 479 000 445•Tips and more reviews for Marrickville Pork Roll

24Margaret

4.3
(791)
•
3.9
(135)
•
Mentioned on 
2 lists 
음식점
술집
카페
마가렛은 닐 페리의 최신 사업으로, 현대 호주식 메뉴에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많은 기대를 모았으며 내년까지 예약이 가득 차 있습니다. 요리는 페리의 성장 배경에서 영향을 받아, 레드 커리 버터와 소고기 필레, 소스 그리비체와 함께 제공되는 빵가루를 입힌 가피시와 같은 요리를 선보입니다. 아직 메뉴에 버거는 없지만, 고객들은 페리가 그의 유명한 록풀 데이비드 블랙모어스 와규 비프 버거를 소개할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친절하고 식당의 음식 수준은 보통 이상이다.
Jonatha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매주 3~5곳의 유명 레스토랑을 의도적으로 방문하는데, 시드니 최고의 레스토랑을 찾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레스토랑들은 정말 최고예요! 이번에는 명성 높은 스테이크에 대한 기대가 커서 마가렛을 선택했습니다.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스테이크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정확히 구워져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정말 최고였던 것은 머쉬룸 파이였는데, 제가 호주에서 먹어본 파이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버터의 풍부한 풍미가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입안을 가득 채우는 듯했고, 마치 파이가 저를 유혹하는 듯했습니다. 스테이크 외에도 아티초크 & 파스닙 사이드 디쉬는 그 풍미로 모든 기대를 뛰어넘었습니다. 음식 때문에 방문했지만, 고급 레스토랑의 세심한 배려에도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직원들의 태도, 어조, 세심함은 제가 가본 많은 호텔보다 훨씬 뛰어났습니다. 직원들은 항상 투숙객들을 세심하게 살폈지만, 어떤 사람들은 조금 과하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메뉴에 어떤 요리가 조리에 더 오래 걸릴 수 있는지 적어주신 세심한 배려도 정말 좋았습니다. 이런 작은 디테일들이 정말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100%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원문) I deliberately visit 3-5 top restaurants each week, and I’m on a mission to find Sydney’s best, with restaurants absolutely knocking it out of the park! And this time, I chose Margaret with high expectations for their renowned steak. I was not disappointed—the steak was cooked exactly to my preferred style and was incredibly satisfying. However, the real standout was their Mushroom Pie, hands-down the best pie I’ve ever had in Australia. The buttery richness filled my mouth with every bite, almost as if the pie was beckoning me to savor it. Beyond the steak, the Artichoke & Parsnip side dish exceeded all expectations with its delightful flavor. While I came for the food, I was equally impressed by the restaurant’s attention to detail, which sets a high-end establishment apart. The staff’s attitude, tone, and attentiveness were exceptional—better than many hotels I’ve experienced. They consistently checked on guests with care, though some might find it a bit much. I also appreciated the thoughtful touch of noting on the menu which dishes might take longer to prepare. These small details made the experience truly special. Pricey, but worth every penny. 100% will return!
M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늘날 진정한 호주 요리를 반영하는 놀라운 레스토랑입니다. 신선한 농산물과 재료를 전문가의 손길로 정성껏 조리하여 플레이팅합니다. 직원들은 메뉴에 정통하며, 편안하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하는 열정이 넘칩니다. 인테리어는 아름다우면서도 절제되어 있으며, 밝고 상쾌한 분위기로 가득합니다. 번잡하지 않으면서도 훌륭한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Amazing restaurant that reflects the true Australian cuisine of today. Stunning fresh produce & ingredients expertly crafted & plated. The staff are well versed in the menu and clearly passionate about providing a relaxed and memorable experience. The fitout is stunning but understated and filled with light and fresh air. A must visit if you appreciate fine food without too much fuss.
Kevin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보통 레스토랑에 큰 기대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커지잖아요. 그런데 이곳은 정말 놀라운 놀라움이었어요! 주문한 모든 요리가 정말 맛있었고, 하나도 놓치지 않았어요. 서비스와 분위기도 훌륭했고, 생일 축하를 위해 작은 컵케이크까지 주셨어요. 모든 식사 경험이 즐거웠고,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I usually try not to have high expectations for restaurants — the higher the expectation, the greater the disappointment. But this place was a wonderful surprise! Every single dish we ordered was delicious, not a single miss. The service and ambiance were also excellent, and they even gave us a little cupcake for the birthday celebration. The whole dining experience was delightful, and I’ll definitely be back.
YUJIE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마가렛을 정말 기대하고 있었는데요 :) 기대가 너무 컸던 것 같아요. 음식은 전반적으로 좀 밋밋했고, 플레이팅과 양은 그냥 그럭저럭이었어요. 딱히 감탄할 만한 건 없었어요. 제가 주문한 모든 요리 중에서 새우가 가장 맛있었어요. 생선도 맛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좀 너무 익힌 것 같았어요. 서비스는 정말 좋았어요 👍🏻 (원문) I’d been really looking forward to trying Margaret :) maybe my expectations were a bit too high. The food overall was a bit bland and the plating and portions were just okay, nothing that really wowed me. Among all the dishes I ordered, I liked the prawns the most. The fish tasted good too, though personally I found it a bit overcooked. Service was great 👍🏻
Natch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마가렛 레스토랑에서 정말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음식 맛도 정말 좋았고 접시에 보기에도 예뻤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메뉴 고르는 것도 도와주셨습니다. 내부는 꽤 붐볐고, 바깥 테이블은 좀 차가웠습니다. 주말이나 저녁에 가시는 분들은 미리 예약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주문한 모든 메뉴가 다 맛있었는데, 참치 요리는 제일 별로였는데, 그냥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과 서비스에 만족했습니다. (원문) I had a great meal at Margaret Restaurant. The food tasted really good and looked nice on the plate. The staff were friendly and helped me choose from the menu. It was quite busy inside, and the outside tables were a bit cold. I recommend booking a table if you go on the weekend or in the evening. I liked everything I ordered, the tuna dish was my least favorite, which was just okay. Overall, I was happy with the food and service.
Bondi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정중하고 매우 친절했습니다. 특히 훌륭한 샴페인을 추천해 준 헤드 소믈리에 사무엘에게 감사드립니다. 아쉽게도 와규 스커트는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이 가격대에 이 정도 퀄리티의 스테이크하우스에서 먹는 건데, 아버지와 저는 정말 실망했습니다. 숯불에 그을리고 탄 데다 질겨서 질겼습니다. 속은 꽉 차 있었고 입에서 녹지는 않았습니다. 65달러 남짓한 가격표의 가치가 없었습니다. 콜리플라워 그라탕은 훌륭한 추가 메뉴였지만, 차갑게 나와서 오래 보관한 것 같았고 너무 짜기도 했습니다. 구운 감자는 괜찮았지만 조금 차가웠습니다. 세비체도 특별할 것 없었고 너무 시큼해서 밍밍했고, 코코넛 밀크 맛이 아주 희미하게 느껴졌습니다. 전반적으로 한국식 타르타르와 마늘빵, 수플레 푸딩과 코코넛 젤리를 강력 추천합니다. 기대했던 닐의 웨딩 케이크는 실망스러웠습니다. 제가 장미 향 디저트를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아시아 음식은 콧방귀를 뀌었거든요. 🫩 품격 있는 가격에 수준 이하의 요리만 팔고, 엘리트층을 겨냥하고, 새로 온 사람들을 겨냥하는 곳이에요. 세계 최고의 스테이크 2위 상을 받을 만한 곳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원문) Service was courteous and very friendly - special cheers to Samuel, the head sommelier for his superb Champagne recommendation. Unfortunately, very let down by the wagyu skirt. For a steakhouse of this price point and calibre, my dad and I were really disappointed. It was charred, burnt and chewy. Dense and not melt-in-your-mouth. Not worth the 65 odd dollar price tag. My cauliflower gratin was a lovely addition, however it was served cold which meant it might have sat there for a while, and much too salty. Roast potatoes were fine, also a bit cold. The ceviche was also nothing special and too tart that it was bland, and had the faintest taste of coconut milk. Overall, I highly recommend the Korean tartare and garlic bread, as well as the soufflé pudding and coconut jelly. Neil’s wedding cake, which I was looking forward to, was a let down. Maybe because I’m not a big fan of rose flavoured desserts; I turned my Asian snub nose up at it. 🫩 Subpar dishes raking in at grandeur prices, catered towards its elitist denizens and targeting unsuspecting newcomers. Not sure if worthy of its 2nd Best Steak in the World award
Xu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워도우는 속은 부드럽고 겉은 바삭바삭하며, 소금 버터는 정말 최고예요. 마카다미아와 망고를 곁들인 왕새우는 상큼해요. 솔직히 모든 게 다 훌륭해요. 다만, 오시기 전에 예약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원문) The sourdough is soft on the inside and crunchy on the outside, with the salted butter being an absolute good. The king prawn with macadamia and mango is refreshing. Honestly, everything here is excellent. My only recommendation is to make a reservation before coming.
N ( — Google review
30-36 Bay St, Double Bay NSW 2028, 오스트레일리아•https://themargaretfamily.com/•+61 2 9068 8888•Tips and more reviews for Margaret

25Chaco Ramen

4.4
(1550)
•
4.5
(86)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일본 지역 음식점
일본 음식점
차코 라멘은 일본 문자로 장식된 활기차고 트렌디한 장소로, 손님들은 사케, 야키토리, 그리고 물론 라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메뉴에서 장식에 이르기까지 식사 경험의 모든 측면에 대한 사려 깊은 접근 방식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러한 헌신은 클래식한 간장 기반 라멘부터 홋카이도 가리비와 새우 완탕을 곁들인 유자 가리비와 같은 혁신적인 창작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공에 반영됩니다.
간도 딱맞고 한국인 입맛의 소이라멘 마늘향이강하고 깔끔함보다는 농후한 맛입니다 맥주랑 라멘 너무 꿀조합 ! 추천
Ymy — Google review
가장 기본 라면이랑 군만두 먹었어요! 조금 짜서 육수 더달라하면 친절하게 간 안되어있는 육수 주세요!!! 군만두는 겉바속촉이나 약간의 향신료? 같은 향이 나요?!! 향신료 못먹는 저도 잘먹었습니다. 끝
박지혜 — Google review
팻 소리랑 칠리 라멘을 시켰는데 리뷰에서 본거랑은 다르게 짜다는 느낌은 안들었어요, 둘다 깊은맛이 있어서 좋았고 재방문의사도 있음. 칠리라멘은 고수가 들어있으니 참고하세요!
단비 — Google review
기본 라멘 시켰는데 맛괜찮구 분위기도 조아요:-) 12시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았어용.
김송현 — Google review
전 평일날 점심 마감시간 전인 2시에 방문 했습니다. 점심시간이 끝나서 그런지 사람은 적었어요. 라면하나랑 만두 시켜 먹었지요. 보통 점심때 꼭 두가지 먹어요 많이 먹는 편이라서. 라면 돼지고기 육수가 제대로 우러났네요 걸쭉하니 국물이 진하고 짠편이에요. 밥말아서 먹기 딱 좋음. 만두는 속에 고기가 꽉차있고 맛있었어요. 같이 나오는 간장 소스도 맛있고요. 단점은 양이 너무 작네요. 와서보니까 여자 한분이 라면에 재료를 이것저것 추가하고 만두 까지 시켜먹길래 혼자 왜이랗게 많이 먹나 했었는데요. 먹어보니까 양이 많이 부족하네요. 제가 시킨것만 24불 정도. 남자분이면 모자라실 꺼에요. 비싼편
David — Google review
가성비 제로 맛 가격대비 0점 누구에게도 추천 하지 못할 비좁은 식당에 말라비틀어진 야키토리와 다른 가격만 높은 반찬들.. 일식은 너무 높게 평가 받았고 이 음식이 그걸 증명했다. For what you pay,,,,, not worth it. Sorry but any yakitori bar in Tokyo is way better than this place.. yes its unique but to sit too tight next to strangers and wait long time for finger sized skewers that were not cooked in charcoal is not pleasant experience at all. Will not recommend and will not be back Instead I will go to braza or turkish/Lebanese for skewered meat
Tom T — Google review
맛있음 생선라면이래서 비릴까 걱정했는데 그런거 없었고 좋았음 하이볼은 ✨....ㅎ I had Fish salt special, no fishy smelly at all. I feel like their broth taste is somewhere between the seafood and tonkotsu, which is I loved! But highball wasn't that good.
Hailey C — Google review
일본 작은 골목에 있을법한 라멘집 유즈 스칼럽 라멘은 한번쯤 먹어볼만하다 챠슈밥도 당연히추가 배가 든든♥️
Stella L — Google review
238 Crown St, Darlinghurst NSW 2010, 오스트레일리아•http://chacoramen.com.au/•+61 2 9007 8352•Tips and more reviews for Chaco R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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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Ayam Goreng 99

4.5
(1398)
•
4.0
(84)
•
Mentioned on 
2 lists 
$$$$cheap
인도네시아 레스토랑
Ayam Goreng 99는 Kingsford에 위치한 편안한 인도네시아 레스토랑으로, 전통적인 양념 치킨 레시피로 유명합니다. 튀긴 치킨은 꼭 먹어봐야 할 메뉴로, 혼합 향신료의 바삭한 코팅과 부드럽고 촉촉한 고기가 특징입니다. 수제 매운 벨라찬 칠리 소스와 함께 제공되며, 독특한 풍미의 요리입니다. 튀긴 옵션 외에도 레스토랑에서는 사테와 숯불 구이 치킨의 변형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인도네시아 음식이 정말 맛있고, 단체 모임에도 좋아요. 구운 닭고기와 코코넛 라이스를 강력 추천합니다! 고기가 정말 맛있고 부드러워요. 밥은 은은한 단맛과 잘 어울려요. 사테 치킨도 맛있고, 떡볶이는 생각보다 부드러웠어요. 큰길과 평행한 도로에 주차할 수 있고, 걸어서 몇 분 거리에 있어요. (원문) Amazing Indonesian food and great for large groups. Highly recommend the grilled chicken and coconut rice! It’s really tasty and tender meat and the rice compliments it well with its subtle sweetness. The satay chicken is nice and the rice cake was softer than I imagined. Parking can be found on the road parallel to the main road and it’s a few mins walk.
Alan H — Google review
전통 스타일 인도네시안 레스토랑 프라이드 치킨이 유명함 타이, 말레이시안 음식과 비슷하지만 좀 더 순한느낌 태국식 커리에 길들여져서 그런지 커리 스프는 밋밋했음 치킨 맛집 답게 치킨이 정말 맛있다. 특히 그릴드 치킨 강추! 이 동네에서 가장 인기많은 곳
Tast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인도네시아 아얌 고렝 중 하나였습니다. 자바식 허벅지 1/4을 먹었습니다. 풍미가 가득하고 향긋했습니다. 음식은 정말 저렴하고 가성비가 훌륭했습니다. 주말 일요일에는 줄이 꽤 많았는데, 두 명이서 자리 잡기는 쉬웠습니다. 다른 요리도 꼭 먹어보고 싶습니다. (원문) One of the best Indonesian Ayam Goreng. Had the Javanese style 1/4 thigh. Full on flavour and very fragrant. The food is really affordable and great value. There was a queue on the weekend Sunday, easy to get spot for two. Keen to try their other dishes.
Brandon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튀긴 닭고기는 부드러워서 뼈에서 떨어져 나갔고, 껍질은 바삭했습니다. 오이 몇 조각이 함께 나왔으면 더 좋았을 텐데요. 박미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칸쿵을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원문) The food was delicious. The fried chicken was soft and fell off the bone, the skin crispy. It would have been nice if it came with the few slices of cucumber. The bakmie was very nice also. I highly recommend the kankung, very flavourful.
Andree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영어: 요즘 정말 훌륭한 인도네시아 레스토랑이 너무 많아서 Ayam goreng99 밖에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 것을 거의 볼 수 없는 이유일 것입니다. 여전히 붐비기는 하지만 얼마 전만큼 붐비지는 않습니다. 일부 메뉴 항목은 닭고기, 차콰티에우, 사테 꼬치, 국수 수프 등 가격이 꽤 적당하다고 생각하지만 템페와 두부 같은 일부 개별 항목은 3.50달러로 약간 과합니다. 구운 닭고기와 튀긴 닭고기를 일반 밥과 코코넛 밥으로 주문했는데 둘 다 맛있었고 닭고기는 촉촉하고 좋았습니다. 이번에는 차콰티에우가 놀랍게도 매우 맛있었습니다(보통은 그다지 감명받지 않지만, 지난번에 여기에 왔을 때는 제가 정기적으로 가는 조인트보다 실제로 더 좋아했습니다). 고객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원문) There are so many really great Indonesian restaurants around now which is most likely the reason you don’t really see queues of people outside Ayam goreng99, it still gets busy, however nowhere near as busy as it was not too long ago. I think some of the menu items are quite reasonably priced like the chicken, char kwa tiew, satay skewers, noodle soups etc, however some of the individual items likw tempeh and tofu at $3.50 is a tad excessive. Ordered the grilled and fried chicken with plain and coconut rice, both were delicious and chicken was nice and moist. The cha kwa tiew was surprisingly extremely good this time around (usually I am not impressed by it, however, this last time we are here I actually liked it better than my regular joints I go to). Customer service was very friendly and attentive.
Oliver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비프 렌당, 나시고렝 스페시알, 소토 바밧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고 든든했어요! 솔직히 지금까지 호주에서 먹어본 인도네시아 음식 중 가장 정통 인도네시아 음식이었어요. 인도네시아에서 먹는 맛과 똑같았어요. 사람들이 엄청 많았던 걸 보니 현지인들이 좋아하는 게 분명해요.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Had the Beef Rendang, Nasi Goreng Spesial, and Soto Babat — all were really tasty and comforting! Honestly, it’s the most authentic Indonesian food I’ve had in Australia so far, tasted just like what you’d get in Indonesia. The place was buzzing with people, so it’s clearly a local favorite. I’ll definitely be back!
Je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얌 고렝 99는 오랫동안 제가 정통 인도네시아 음식을 맛보러 자주 찾던 곳이었습니다. 요리는 언제나 풍미가 좋고,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전통 레시피를 충실히 따릅니다. 아얌 고렝 자체도 완벽하게 양념되어 바삭바삭하고, 사이드 메뉴도 마찬가지로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경험에 영향을 미친 한 가지 변화는 삼발(칠리 소스)을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예전에는 삼발이 식탁에 항상 준비되어 있어 인도네시아 음식에 꼭 필요한 재료였습니다. 요즘은 요청해야 하므로, 필수적인 것이 불필요한 번거로움으로 변했습니다. 사소한 부분이지만, 식사의 편리함과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도 음식은 여전히 ​​최고 수준이고, 저는 계속해서 다시 찾습니다. 삼발을 제공하는 방식을 재고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작은 변화가 식사 경험에 큰 변화를 가져왔기 때문입니다. (원문) Ayam Goreng 99 has long been my go-to spot for authentic Indonesian food. The dishes are consistently flavorful, nostalgic, and true to the traditional recipes — the ayam goreng itself is always perfectly seasoned and crispy, and the sides are just as satisfying. However, one change that’s affected the overall experience is how they now handle the sambal (chilli sauce). Previously, sambal was readily available on the table — a must-have for any Indonesian meal. These days, you have to request it, which turns something so essential into an unnecessary hassle. It’s a small thing, but it does impact the convenience and flow of the meal. Still, the food remains top-notch, and I keep coming back. I just hope they reconsider how they serve the sambal, because that little touch made a big difference in the dining experience.
Novi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칼라산 프라이드 치킨 + 구운 치킨 최고🥹🤤🥰 론통 사유르도 맛있고 냄새도 정말 좋아요. 아쉽게도 제가 갔을 때는 나시 우둑이 다 팔렸더라고요😭 (원문) Best ayam goreng kalasan+ayam bakar🥹🤤🥰 their lontong sayur also delicious and smell really good. unfortunately when i went there, their nasi uduk just sold out😭
Sheren L — Google review
464 Anzac Parade, Kingsford NSW 2032, 오스트레일리아•http://ayamgoreng99.com/•+61 466 685 553•Tips and more reviews for Ayam Goreng 99

27Mary's Circular Quay

4.2
(531)
•
3.5
(81)
•
Mentioned on 
2 lists 
술집
칵테일바
햄버거 전문점
음식점
와인 바
메리의 서클 키는 그래피티 벽과 햄버거, 생맥주, 비건 옵션으로 유명한 느긋한 식당입니다. 뉴타운의 활기찬 장소에서 시작하여 시드니 전역에 여러 지점으로 확장되었습니다. 메뉴에는 버터밀크, 핫소스, 메이플 시럽에 재운 프라이드 치킨과 같은 미국식 요리가 포함되어 있으며, 햄버거로 제공되거나 다양한 양으로 제공됩니다. 이곳은 록앤롤 분위기로 간단하면서도 매력적인 메뉴를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버거는 맛있었고 분위기는 환상적이었습니다. 빨리 시드니로 돌아가서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내가 가진 최고의 경험 중 하나입니다. 콜리플라워 바이트는 맛있고 아삭아삭했고, 양파링도 똑같았어요.. 바 직원에게 요청하면 벽에 자신의 이름(또는 다른 이름)을 추가할 수 있도록 페인트 마커를 줄 것입니다! (원문) Burgers were delicious, atmosphere was fantastic. I can’t wait to go back to Sydney and visit again! One of the best experiences I’ve had. The cauliflower bites were delicious and crunchy, the onion rings were the same.. If you ask the bar attendant they’ll give you some paint marker so you can add your own name (or anything else) to the wall!
Taylah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그들의 감자튀김은 정말 맛있어요. 맥도날드 감자튀김 맛을 기억하는 것처럼요. 프라이드치킨버거 정말 맛있습니다. 양파를 조금 준비하고 기름을 조금 자르는 것이 좋습니다. 패티가 살짝 두꺼워서 더 맛있고 육즙이 풍부합니다. 그들의 쇠고기 패티는 스모키 향이 나는 짠맛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소금을 조금 줄이고 패티를 추가하면 좋을 것 같아요. (원문) Their fries are so good. Like how you remembered McDonald’s fries tasted. The fried chicken burger is absolutely awesome. Recommend to get some onion to go with it and cut the grease a little. It patty is lightly battered, good tastier and juicy. Their beef patty is on the salty end with Smokey flavour. Personally I’d rather the salt gets cut down a bit and I can add a patty.
Dru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퇴근 후 버거를 먹으러 들렀습니다. 닭고기를 추가한 매콤한 치킨버거를 먹었습니다. 후라이드 치킨은 맵지 않고, 오히려 오래된 기름에 너무 오래 구운 것 같은 맛이 났습니다. 빵가루에 탄 맛이 살짝 났거든요. 닭고기 자체는 촉촉하고 부드러웠습니다. 아쉽게도 버거 자체는 별 맛이 없었습니다 (탄 맛이 다른 맛을 압도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누가 알겠어요). 소스는 전혀 느껴지지 않았고 맛도 없었습니다… 칠리 소스를 꽤 많이 뿌려 먹었지만 별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감자튀김도 훌륭했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실내 레이아웃도 훌륭했고 야외 좌석도 꽤 많았습니다. 아마 쉬는 날에 갔을 것 같은데, 지난 금요일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다음에 가서 버거가 맛있으면 점수를 업데이트하겠습니다). 그래도 꼭 한번 가서 직접 경험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QR 코드 주문 시스템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모든 식당과 펍이 이런 편리한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Came in for burgers after work. Got the spicy chicken burger with extra chicken. For me the fried chicken was not spicy, it tasted moreso like it was overcooked in oldish oil as the crumb just had a burnt taste. Chicken itself was very moist and tender. Unfortunately the burger itself had no real taste (possibly just the burnt taste overpowering the other flavours…. who knows), however did not see/taste any sauce…. did add quite a lot of chilli sauce to it myself but that didnt even help. The fries were amazing and so was the service. Great layout indoors and decent amount of outdoor seating also. Probably just caught them on an off day, however last Friday fell short of expectations. (Will go another time and if the burger is great I’ll update my score). Definitely worthwhile visiting it and trying it out yourself though. Really loved the QR ordering system… I feel like all eateries and pubs should offer facility.
Riley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몇 년 동안 시드니에 갈 때마다 메리스 버거를 먹어 왔는데, 항상 맛있었어요. 이번에는 특별 메뉴인 구찌 리틀 피기 버거를 먹어 봤는데, 훨씬 더 맛있을 수 있었을 것 같아요. 그래도 프라이드 치킨은 맛있었어요. 앞으로는 기본 메리스 버거만 먹을 생각이에요. (원문) I’ve been having a Mary’s Burger every time I visit Sydney over the years and it’s been consistently good. This time I decided to try their special Gucci Little Piggy and it definitely could have been better. Fried chicken was good though. I will be sticking to the standard Mary’s Burger from now on.
Dion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버터향이 나고 부드럽고 폭신폭신한 브리오슈빵. 빵의 가장자리가 바삭바삭해서 첫 입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쇠고기 패티는 육즙이 풍부하고 우마미가 너무 많았습니다. 겉도 바삭바삭했어요! 메리스 소스는 너무 크림 같고 버거에는 소스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버거가 전혀 퍽퍽하지 않고 육즙이 아주 풍부했어요. 하지만 소스나 주스가 전혀 흘러내릴 정도는 아닙니다. 딱 맞는 양이었어요. 당신이 원하는 모든 케첩과 함께 좋은 바삭한 감자 튀김.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쾌활했습니다. 분위기도 좋았고, 겉으로는 매우 초초했지만 친근하고 쾌활한 분위기였습니다. 9.99/10! 지금까지 시드니 최고의 버거입니다. 저는 Mary's를 적극 추천합니다. 시드니를 방문한다면 꼭 먹어봐야 할 곳입니다. (원문) Buttery, soft, fluffy, brioche bun. The bun had a crispy edge, so the first bite is just magical. The beef patty was juicy and had so much umami. Its exterior was also crispy! The Mary's sauce is so creamyand the burger has lots of sauce. The burger was not dry at all, very juicy. But not to the point of dripping sauce or juice at all. It had the perfect amount. Good crispy fries with all the ketchup u want. The staff was also super friendly and cheerful. The atmosphere was great too, very edgy on the exterior, but a friendly and cheerful vibe. 9.99/10! By far the best burger in Sydney, and i HIGHLY recommend Mary's. A must-try if you are visiting Sydney.
Sven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Uber Eats에서 주문했고 약 10분 정도 걸려 도착했습니다. 버거는 내가 먹어본 버거 중 최악이었습니다. 한 입 먹고 뱉어내고 쓰레기통에 버려야 했어요. 한쪽 면은 바삭바삭한 질감과 이상한 금속 맛 같은 바삭바삭한 필름이 있었습니다. 역시 추워서 도착했어요. 돈 낭비. 감자튀김은 괜찮았어요. (원문) Food was ordered on Uber eats and took about 10 minutes to arrive to me. Burger was the worst burger I have ever tried. I took one bite and had to spit it out and throw it into the bin. It had this crisp film like crunchy texture on one side and weird metallic taste. It also arrived cold. Waste of money. Fries were okay.
Samantha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버거 패티가 좀 기름진 것 같았고, 제 메리 버거의 양상추는 축축했습니다. 축축한 것만 아니었으면 별 하나 더 받았을 텐데요. 감자튀김은 얇았고, 뜨겁지 않아서 갓 튀긴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버거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평일 점심에 먹었습니다. 맛은 괜찮았지만, 훌륭하지는 않았고,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었습니다. 버거와 감자튀김을 합치면 23달러였고, 버거만 따로 먹으면 19달러 정도였습니다. 밖에 앉았는데 안은 정말 어두웠습니다. (원문) Burger patty seemed a bit oily and the lettuce in my Mary burger was soggy. If not for the sogginess, it would have got an extra star. Fries were thin and didn't feel freshly done as they were not hot. Took a while before the burgers came out - dined at lunch time on a weekday. Tasted good, not great, a bit on the pricey side. Burger + chips was $23, burger alone was like $19. We sat outside, the inside was incredibly dark.
Tin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콤한 치킨버거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빵은 정말 부드럽고, 튀긴 치킨은 바삭하고 육즙이 가득했어요. 소스도 훌륭했고, 모든 게 정말 잘 어우러졌어요. 감자튀김도 괜찮았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원문) I got the spicy chicken burger and it was so good. The bun is so soft, and the fried chicken was so crispy and juicy. Sauce was great, and everything really came together. Chips were okay, as was the service.
The M — Google review
7 Macquarie Pl,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marys.wtf/•Tips and more reviews for Mary's Circular Quay

28MAIZ Mexican Food

4.7
(758)
•
4.0
(5)
•
Mentioned on 
+1 other list 
멕시코 음식점
칵테일바
비건 채식 레스토랑
채식 전문식당
MAIZ 멕시칸 푸드는 멋지고 시골풍의 공간에서 전통적인 멕시코 요리와 칵테일을 제공하는 독특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소페스, 트라코요스, 칠라킬레스, 토르타와 같은 요리를 특징으로 하는 멕시칸 브런치로 두드러집니다. 다양한 비건 옵션이 제공되어 모든 사람의 식단 선호도를 충족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지역 시장에서 소페스를 판매하는 것에서부터 활기차고 편안한 다이닝 공간을 만드는 여정은 그들이 진정하고 세련된 멕시코 요리에 대한 헌신을 반영합니다.
🌮🌮🌮🌮🌮
박꿀비 — Google review
분위기도 좋고 외국 여행 온 것 같은 기분! 커피가 달달해서 특이했고 음식은 비주얼 굿 ! 맛이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 개인 취향 문제인 듯! 분위기👍🏻👍🏻
Jenny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제 이 레스토랑에 갔는데, 제 입맛에는 정말 독특한 경험이었어요. 전에는 먹어보지 못했던 멕시코 요리들을 시도해 봤는데, 하나하나 다 맛있었어요. 칵테일도 정말 훌륭했어요. 서비스는 매우 친절했고 분위기도 아늑했어요. 정통 멕시코 음식을 찾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visited this restaurant yesterday and it was such a unique experience for my palate. I tried Mexican dishes I had never tasted before, and each one was a delicious surprise. The cocktails were also amazing. The service was very friendly and the atmosphere cozy. Highly recommend it to anyone looking for something authentic.
Alejandra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진이 음식의 맛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네요. 제가 경험해 본 음식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전통 멕시코 음식을 맛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 뭘 기대해야 할지 정말 몰랐어요. 하지만 맛은 정말 천국 같았습니다. 주문한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새우와 가리비 토스타다 2개 - 1인당 에피타이저로 먹기에 꽤 넉넉한 양입니다. 토토포 1개 - 과카몰리와 구운 양파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문어 볼칸 데 풀포 1개 - 이것도 함께 나눠 먹기에 완벽했습니다. 문어는 정말 부드러웠지만, 콘솜이라는 작고 소박한 잔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살짝 매콤하면서도 한 모금 마실 때마다 상큼한 맛이 느껴졌습니다. 술을 못 마시는 저로서는 오르차타도 정말 좋았습니다. 1리터는 금방 비우고도 또 마시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토요일 밤 분위기는 최고였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모든 분들이 정말 친절하셨고, 추천도 해 주셨습니다. 정말 다시 와서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어요. (원문) My photos don’t do the food justice, it was hands down one of the best food experiences I’ve ever had. It was great to explore traditional Mexican food and I really wasn’t sure what to expect, but flavours were heavenly. We ordered: 2 x prawn and scallop tostadas - they’re quite a generous size as a starter for each person. 1 x totopos to share - great if you like guacamole plus a nice kick of grilled onions 1 x volcan de pulpo with octopus - this was also perfect to share. The octopus was incredibly tender, but the small unassuming cup of consome was the star - slightly spicy yet refreshing with every little sip. As a non-drinker, I also loved the Horchata drink - I could down a litre of that easily and still want more. Great vibes for a Saturday night. Wonderful service, everyone was super lovely and took the time to give us recos. Really can’t wait to come back and try more from the menu.
Karen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잊을 수 없는 음식 - 모든 요리가 풍미로 가득 차 있어요. 여기서 식사하는 건 정말 특별한 경험이에요. 아늑한 분위기에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요. 제가 발견한 것을 친구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지금까지 시드니에서 가장 맛있는 레스토랑이에요. (원문) Unforgettable food — every dish bursts with flavor; dining here is truly an experience. The place is cozy, and the staff are very friendly. I want to come back with all my friends to show them what I’ve discovered: the best restaurant in Sydney so far.
Isabell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정통 멕시코 음식이에요! 와, 정말 맛있는 살사와 아름답게 구워진 스테이크를 먹으니 마치 멕시코에 온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TLACOYO DIVORCIADO + STEAK를 주문하는 걸 정말 좋아해요. 콩으로 속을 채운 토르티야에 계란과 스테이크가 얹혀 있어요. 정말 맛있어요! 여기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는데, 이게 제가 이런 식사를 좋아하는 이유예요. 매니저 도미는 항상 친절하고 바텐더는 정말 최고예요!! 주말과 저녁 메뉴가 달라요. 두 번 방문해서 두 가지 다른 경험을 해보세요!!!! 감사합니다!!!! (원문) Extremely authentic Mexican food! Wow — it felt like being in Mexico with extremely delicious salsas + beautifully cooked steak. I love to order the TLACOYO DIVORCIADO + STEAK. There is a bean-filled + stuffed tortilla at the base with a layer of eggs and steak. It is to DIE FOR! The staff here are super happy and willing to make you feel comfortable which is what I love about a dining experience like this. Domi, the manager is always super friendly and the bartender, he is so awesome!! Their menu is different on the weekends vs the nights. Come during both times to get two different experiences!!!! Thank you!!!!
Alex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친절한 직원들과 훌륭한 멕시코 음식 - 풍미 가득하고 배부르며 글루텐 프리! 채식 옵션도 있고, 나눠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작은 요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예약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uper lovely staff and amazing Mexican food - flavourful, filling and all Gluten Free! They are vegetarian options as well, and a wide range of small dishes to share. We absolutely loved it! Reservations strongly recommended.
Margaux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예요! 모든 음식이 글루텐 프리예요. 디저트까지 다 맛있고, 채식 메뉴도 많고, 무엇보다 음료가 정말 맛있어요! 게다가 화요일 메뉴와 토요일 오전 메뉴가 달라요! 몇 번 가봤는데, 강력 추천합니다! 서비스도 정말 최고예요! (원문) This place is amazing ! All the food is gluten free, even the desserts, you have plenty of vegetarian options, and last but not least the drinks taste sooo good! Apart from all of that they have a different menu for Tuesday and a different one for Saturday morning ! Have been there a couple of times and I definitely would recommend this place ! Also the service is fantastic !
Santiago C — Google review
33 Enmore Rd, Newtown NSW 2042, 오스트레일리아•https://maizmexicanfood.com/•+61 466 077 804•Tips and more reviews for MAIZ Mexican Food

29Bar Totti's

4.1
(3651)
•
Mentioned on 
2 lists 
$$$$expensive
이탈리아 음식점
칵테일바
Bar Totti's는 스몰 플레이트, 와인 및 칵테일을 제공하는 느긋한 이탈리안 스타일의 식당입니다. 여러 위치에 여러 지점이 있습니다. CBD 지점은 교외 지점보다 더 활기차며 네그로니와 긴 점심을 즐기는 사람들을 끌어들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소박한 지중해 분위기, 광범위한 와인 선택, 클래식 칵테일 및 맛있는 장작 화덕 빵을 자랑합니다.
처음 가본 후 일주일뒤에 또 간 곳 자꾸생각나는….wood fired bread….+치즈+과일의 합은 천상… 와인 페어링은 선택 아닌 필수 브라타는 꼭 주문하시길 소스가 너무 맛있어요 토마토 게살 파스타는 찐 토마토의 향연 토마토맛이 강해서 호불호 있을 수 있어요 게살도 생각보다 많이 있고 크리스피한 토핑 덕분에 식감이 재밌었음 티라미수는 일반적인 티라미수와 색달랐어요 토핑으로 들어간 커피맛 초코 토핑이 씹히는 맛이 좋았습니다 디저트로 나쁘지 않아요 운 좋게 두 번 다 웨이팅 없이 들어갔어요 서비스도 친절했으나 아쉬운 건 물 서비스가 느렸습니다
J — Google review
화덕빵: 무겁지 않으며 부드럽다. 쫀쫀한 식감은 아님. 매우 담백하고 꼭꼭 씹을수록 고소하다. 타지 않게 잘 익혔고. 부라타치즈: 고소함. 위에 올라가는 검정 소금은 뭔지 모르겠는데 맛있다. 트러플소금도 검정올리브도 아닌 이 짭잘한 소금이 뭔지 아시면 플리즈 렛미노우. 근데 부라타치즈보다 부라타치즈에 뿌린 올리브오일이 개존맛이다 이미친 올리브오일 뭐냐 ㅡㅡ 방울토마토: 방울토마토와 타임 조합도 좋구나. 방울토마토는 똥글똥글 딴딴한데 새콤하고 맛이 좋아서 즐거웠다. 토마토는 스몰플레이트도 있지만 나는 토마토 좋아하고, 야채가 땡겨서 그냥으로 주문함. 비싸긴 비싸네^~^ 깔라마리: 스페인에서 먹던 그런 깔라마리임. 28불이었나 그랬는데…. 비싸긴 비싸도 평소 계속 먹고 싶었던 깔라므리튀김 한 푼다. 오징어튀김아니고 이 얇고 부드럽고 바삭한 튀김옷 그리고 옴총 부드러운 한치(?) 살. 아이올리소스 찍어먹으면 여기가 스페인 이를리 그 어딘가.
Yijin ( — Google review
시드니에서 10일정도 머물렀는데 여기에 첫 날과 마지막날 두 번 방문했고, 제일 기억이 좋은 곳이라 해야할까요? 마지막 날 마무리로 근사한 곳을 고르던 중에 첫번째 간 곳에서 안 받아줘서 여기를 갔는데, 혼자 갔음에도 갈 때마다 친절했어요. 비록 두 번 다 안에 바 쪽에 앉았지만, 그 좌석에서는 저녁 시간대엔 디제이를 볼 수 있어요! 봉골레 파스타 리뷰가 많아서 먹어봤는데 음식은 무난했고, 여기만의 술 한 잔 꼭 같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첫 날엔 빵이랑 토마토, 부라타 치즈 먹었는데 혼자서 양이 많을 수 있지만 남으면 포장 가능합니다!
서녕 — Google review
구글맵 경로로 예약했고 예약보다 1시간 일찍 갔는데 입장됐어요 대기줄 엄청난 인기 맛집이네요 근데 크랩 파스타는 많이 자극적이더라구요 맛있긴 한데 먹고 나서 속 쓰렸어요 내부는 테이블 간격 넘 좁고 옆 사람 대화 다 들려요. 시끄러워서 정신 없는 분위기이긴 해요. 계산할 때 의무로 팁 안 주셔도 됩니다 서비스 좋으면 주세요
에서 — Google review
매번 숙소지날 때마다 사람이 많아서 가본 곳! 토요일 오후 11시쯤에 갔는데 그때까지도 줄이 길어서 야외좌석에 앉고싶다고 말하고 대기 걸었어요. 15분 뒤에 오라해서 갔더니 야외좌석 준비되어있었음! 엄청 바쁜데도 직원들 다 웃는 얼굴로 넘 상냥하게 주문 받아줌 마지막까지도 대왕친절 그리고 여기서 먹은 음식 7일동안 시드니에서 먹었던 음식들 중 제~~~~~~~일 맛있었음!특히 파스타 최고!!소스까지 다 긁어먹었습니다,,, 앞에 트램이 지나다녀서 트램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요!!!
보갱이 — Google review
갈 때마다 만족스러운 곳. 같이 갔었던 일행들도 좋아해줘서 시드니에 오는 지인들에게 추천해주는 곳들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새로 먹어봤던 랍스터 들어간 파스타 맛있었다. 티라미스는 많이 달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게 커피와 잘 어울리는 맛.
Jade J — Google review
유명한 맛집인건 알았고 항상 줄서있어서 궁금했는데 다섯시반쯤 가니 마침 바로 들어갈 수 있대서 식사했는데 줄서서 먹을 정도로 엄청 맛있는 집은 아니었어요! 맛이 없는건 아니지만 화덕피자나 봉골레파스타 둘 다 한국에서도 충분히 먹을 수 있는 맛이라서 굳이 시드니에서 비싼물가를 감당하고 먹을만 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부라따치즈도 원래 워낙 좋아하는데 이 집만의 특별한 맛은 느낄 수 없었어요. 주말이라 합쳐서 84.4 지불 했습니다.
김민정 — Google review
호주 와서 정말 만족한 저녁이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예약을 해서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메뉴를 얼마 시키지 않았지만 소식좌 둘에겐 아주 많은 양이었고 음식들도 느끼함 없이 맛있었어요! 맥주가 기가막히더라구요. 향기나는 음료수 먹는 것 같았습니다.
대홍 — Google review
330A/330B George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s://merivale.com/venues/bar-tottis/?&utm_source=googlemybusi…•+61 2 9114 7379•Tips and more reviews for Bar Totti's

30Tokyo Lamington Newtown

4.5
(583)
•
Mentioned on 
+1 other list 
제과점
커피숍/커피 전문점
도쿄 라미턴은 도쿄에 위치한 전문 베이커리로, 클래식한 호주 라미턴에 독특한 변화를 제공합니다. 민 차이와 에디 스튜어트가 설립한 이 베이커리는 유자 머랭, 요정 빵 팝콘, 호주 딸기 껌, 페레로 리빌, 그리고 오리지널 OG 라미턴과 같은 혁신적인 맛을 다양하게 선보입니다. 푹신한 스폰지 케이크는 라즈베리 잼과 바닐라 크림과 같은 다양한 맛있는 필링으로 채워진 후 초콜릿에 담갔다가 코코넛으로 코팅됩니다.
포장해서 집에서 먹었는데 일본처럼 케이크 포장 하나하나 개별 박스에 정성스럽게 담아주시고 너무 친절하셨어요! 레밍턴 완전 쵹쵹하고 맛있었고 오페라랑 바나나스플릿 맛도 맛있었지만 오리지널이 최고입니다:)
Jelly J — Google review
느낌있고 감성적인 디저트카페입니다. 이쁘고 인테리어가 좋지만 커피와 마차라떼의 맛이 일품입니다. 특히 호주 전통 디저트인 래밍턴을 퓨전으로 만든 것은 비주얼이나 맛이 너무 좋아요.
Yong-ju K — Google review
직원분들 친절하심 떠들기 좋음! 조용하고 작은 공간인데 편하고 또 오고싶은 공간이에요 래밍턴 맛도 괜찮고 커피맛도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다음에 또 방문해서 래민턴 맛 도장깨기를 하고 싶었어요 한국인들이 시드니 오면 필수코스라는 뉴타운의 핸즈 바로 옆이에요 ㅎㅎ 뉴타운 핸즈 들리시면서 한 번 맛 보시길 추천 ^.^
후후 — Google review
일본 분들이 만드는 건가요? 래밍턴케이크 빵, 제누와즈가 상당히 부드럽고 촉촉했고 안에 크림과 같이 발린 라즈베리콩포트(?)는 새콤하고 산뜻했다. 코코넛말차라떼도 안달고 말차 맛 잘 느껴지는게 역시 ‘도쿄’래밍턴이라 말차를 잘하는건가 싶었다. 호주도 말차가 유행이고 그저 그런 말차도 많은데 여긴 말차의 풍미가 부드럽게 잘 전달되어 좋았다. 커피도 맛있었다!
Yijin ( — Google review
달달한 래밍턴 케이크 맛있게 먹었습니다 일단 강아지 천국이라서 너무 행복해지는 시간이에요 멍테라피하러 또가고싶어요
Jinho P — Google review
당근, 오트, 초코랑 레인보우 래밍턴 먹어봤는데 당근이 젤 맛나서 하나 더 시켜 먹었고 오트는 꽤 좋았고 초코랑 레인보우는 그냥 많이 달았어요 롱블랙이랑 라떼 등 커피는 평범했구요 카페를 떠나기 전 직원에게 화장실이 어딘지 물으니 ‘화장실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뭐 이런저런 사정으로 화장실을 개방하지 않는다거나 만약 진짜 정말로 건물 자체에 화장실이 하나도 없다면 근처에 공용화장실을 안내해줄 수 있는 거 아닌지... 아무런 설명도 없이 그냥 ‘화장실이 없다’라고 대답하는 게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시드니에서 방문한 다른 식당이나 카페 직원들은 많이 친절했어서 그런지 기분이 더 이상하네요
Lei H — Google review
맛있음, 그러나 가격에 비해 크기가 아주 작음 일반 $7, 스페셜 $9, 파이 $9.5 한번은 먹어볼만함
Tasty S — Google review
호지차라떼 맛있어요. 케이크는 오리지널로 먹었는데 넘 맛있어서 다른 맛들도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Lily L — Google review
277 Australia St, Newtown NSW 2042, 오스트레일리아•http://tokyolamington.com/•+61 404 662 397•Tips and more reviews for Tokyo Lamington New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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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Kiln

4.4
(537)
•
Mentioned on 
2 lists 
음식점
서리 힐즈의 타인 하우스 꼭대기에 자리 잡고 있는 킬른은 셰프 파트너 미치 오르가 이끄는 인기 레스토랑이자 바입니다. 에이스 호텔 시드니 내에 위치한 이 장소의 유쾌한 인테리어는 다양한 주변 환경에서 영감을 받아 호주 장인 정신을 보여줍니다. 나무로 구운 요리 기술에 중점을 두고 해산물과 채소를 강조하는 킬른은 진보적인 미식가들을 끌어들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저명한 디자이너 피오나 린치와 음료 전문가 마이크 베니를 포함한 세계적 수준의 팀을 자랑합니다.
Excellent! 세트메뉴 $90 / $130 구성이 좋고 가격, 서비스, 음식 퀄리티 모두 적당함 시드니 캐주얼 파인 다이닝에서 손에 꼽을만 하다. 특히 디저트가 아주 훌륭함!
Tast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고급 레스토랑 정말 좋았어요. 분위기가 꽤 독특했고, 주변 분위기도 좋았어요. 음식도 정말 훌륭했어요. 감자 요리와 돼지 목살 요리를 강력 추천합니다. 둘 다 꽤 대조적이지만, 그 자체로 정말 맛있어요. 저희는 몇 가지 요리를 나눠 먹기 위해 메인 요리를 골랐는데, 여러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아주 좋은 선택이었어요. 아쉽게도 메인 요리가 꽤 늦게 나왔고, 30분 넘게 기다렸어요. 늦게 주문한 사람들이 저희보다 먼저 주문을 받는 걸 봤는데, 아마 요리가 너무 복잡해서 그런 것 같아요. 고급 레스토랑 치고는 가격도 합리적이고 분위기도 훌륭해서 방문할 가치가 있어요. 여름 메뉴도 있으니 그때 방문할 가치가 있어요. (원문) I really enjoyed this fine dining joint. It’s quite an interesting vibe and I liked the atmosphere in the area. The food there was spectacular. I highly recommend their potato dish and pork neck. Both of which are quite contrasting but very good for what they are. We opted for the entree options to share some dishes and it was a great choice if you want to try out many dishes. Unfortunately for us the mains came out quite late. And we had been waiting for more than half an hour. I think we saw others receiving their orders ahead of us when they ordered late but I imagine it’s due to complexity of the dish. The prices are reasonable for a fine dining restaurant and the ambience is worth visiting. They also have a summer menu so worth visiting during then
Alan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Kiln에서 멋진 점심을 먹었어요. 낮에 분위기 좋은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퓨전 요리는 정성껏 준비되었고, 맛의 균형이 잘 잡혀 있고 과하지 않았어요. 각 요리가 한 가지 맛에만 치우치지 않고 서로 다른 매력을 뽐내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붐비지 않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면 완벽한 곳이에요. 꼭 한번 가볼 만해요! (원문) Had a lovely lunch at Kiln—a beautiful spot with a relaxed daytime vibe. The fusion dishes were thoughtfully prepared, with flavors that were well-balanced and not overpowering. I really liked how each dish had contrast, not just sticking to one-note tastes. Perfect place if you’re looking for great food without the crowd. Definitely worth a visit!
Orga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좋고, 아주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직원들도 친절했고, 음식과 음료도 아주 빨리 나왔죠. 제가 주문한 도미와 라임 메인 요리는 여기 묵는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어요. 단 하나 아쉬웠던 건 디저트 메뉴가 좀 부족했다는 거예요. 달콤한 디저트라고 할 만한 게 하나도 없었고, 바삭한 코코넛 라이스를 골랐는데 다 먹지 못했어요. (원문) Lovely atmosphere, very chill vibes. Service was amazing, staff were lovely and food and drinks were received very quickly. My snapper and lime entree was the highlight of my stay here. Only disappointing thing was the dessert menu was a bit lacking for me - nothing screamed a sweet treat, I opted for the crispy coconut rice and wasn’t able to finish.
Janine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레스토랑이었어요!! 분위기부터 각 요리의 맛까지, 모든 게 완벽했어요. 에피타이저는 정말 환상적이었고, 특히 오징어를 곁들인 수박이 정말 맛있었어요. 메인 코스로는 오리 요리를 골랐는데, 완벽하게 조리되어 풍미가 정말 좋았고, 생선 요리인 그루퍼도 마찬가지로 훌륭했어요. 마지막으로 두 가지 훌륭한 디저트를 먹었는데, 특히 바삭한 코코넛이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노고와 훌륭한 서비스를 해주신 팀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문) What a beautiful restaurant!! From the atmosphere itself to the experience of each dish. The starters were fantastic, especially the watermelon with squid. For the main courses, we chose the duck, which was perfectly cooked and very flavorful, and a fish dish, the grouper, which was equally good. To finish, two incredible desserts, especially the crispy coconut, which was divine. Thank you to the team for your hard work and excellence.
Margarid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Kiln에는 분명 좋은 점도, 나쁜 점도 있었습니다. 인테리어는 눈부셨고 서비스는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웨이트리스는 세심하고 친절했으며 메뉴에 대해 속속들이 알고 있었습니다. 식사의 일부는 훌륭했는데, 특히 돼지고기 요리는 제가 먹어본 돼지고기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미디엄으로 조리했는데 (돼지고기로도 이렇게 조리할 수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습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육즙이 풍부하고 부드러우며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합니다. 아쉬웠던 점은 가성비였습니다. 인원이 많아서 세트 메뉴를 주문해야 했고, 스테이크를 추가했는데도 불구하고 허기를 느꼈습니다. 양이 부족했고, 다른 코스도 나쁘지 않았지만 기억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 가격에 만족할 거라고 기대했는데, 그래서 저는 이곳을 3성급으로 평가합니다. (원문) There were definite highs and lows at Kiln. The interiors are stunning and the service was faultless — our waitress was attentive, friendly, and knew the menu inside out. Parts of the meal were exceptional, especially the pork dish, which was hands down the best pork I’ve ever had — cooked medium (which I didn’t even know you could do with pork) and unbelievably succulent, tender, and packed with flavour. I’m still thinking about it. Where it fell short was value for money. As a large group, we had to order from the set menu, and even with the steak add-on we left feeling underfed. The portions lacked substance, and while the other courses weren’t bad, they were forgettable. For the price, I expected to leave satisfied — and that’s why it’s a 3-star experience for me.
Johnson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클린에서 처음 식사했는데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분위기도 정말 좋았고, 레스토랑은 아름다운 디자인과 함께 도시의 스카이라인이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전망을 자랑했어요. 도시의 건물들이 훤히 보여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냈죠. 하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바로 서비스였어요. 긴 검은 머리의 여자 직원 한 분(이름은 기억이 안 나네요)이 정말 최고였어요. 음식과 음료를 자신 있게, 그리고 전문적으로 추천해 주셨죠. 음식 자체도 맛있었고 저희 입맛에 딱 맞았어요. 사실 제 생일 저녁 식사였는데, 디저트 두 개를 주문해서 나눠 먹었어요. 그런데 놀랍게도 같은 직원이 촛불이 꽂힌 작은 케이크를 가져다주셨어요. 정말 다정하고 세심한 배려 덕분에 그날 밤은 더욱 특별해졌어요. 전망, 음식, 훌륭한 서비스까지 모든 게 완벽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is was my first time dining at Klin, and I was truly impressed. The atmosphere was lovely — the restaurant is beautifully designed with a stunning view of the city skyline. You can clearly see the city buildings, which creates a really special vibe.What impressed me the most, though, was the service. One of the female staff members with long black hair (I unfortunately didn’t get her name) was absolutely amazing. She recommended food and drinks so confidently and knowledgeably. The food itself was delicious and suited our taste perfectly.It was actually my birthday dinner, and we ordered two desserts to share. To our surprise, the same staff member brought out a small cake with a candle on it — such a sweet and thoughtful gesture that made the night even more special.Overall, everything was perfect — from the view and the food to the outstanding service. Highly recommended!
NetNapa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Kiln의 "A Night at Kiln" 특별 이벤트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110달러짜리 일반 세트 메뉴에 몇 가지 작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너무 맛있어서 단 하나의 메뉴를 고르기가 어렵네요! 사워도우 빵부터 펜넬 케이크 디저트까지, Kiln의 토속적인 맛과 혁신적인 요리에 감탄했습니다. 양이 넉넉해서 간단한 스낵이나 작은 접시 몇 개를 주문한 후 메인 요리를 나눠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음료 메뉴도 다양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데, 특히 무알콜 음료가 다양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서비스는 최고였고,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세심하고 친절했습니다. 밤새도록 따뜻하게 환영받고 세심하게 보살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Kiln 팀은 가성비가 뛰어난 훌륭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Kiln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겁니다! (원문) An all-round amazing experience at Kiln during their "A Night at Kiln" special event, which featured the usual $110 set menu with a couple of small changes. It's difficult to pick a favourite dish when everything was so good! From the sourdough bread all the way through to the fennel cake dessert, we were blown away by the native flavours and innovation on display. Serving sizes were generous, I would suggest a few snacks / small plates followed by a main to share. The drinks menu is extensive and offers something for everyone, I was particularly impressed by the number of non-alcoholic options available. Service was top notch, attentive without being overbearing and very friendly. We felt very welcome and looked after throughout the night. The team at Kiln have put together a great experience which offers fantastic value for money. I would recommend Kiln to locals and visitors alike, I will certainly be back!
Stephen R — Google review
Level 18/53 Wentworth Ave,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kilnsydney.com/•+61 2 8099 8799•Tips and more reviews for Kiln

32Yoshii’s Omakase

4.4
(96)
•
Mentioned on 
2 lists 
스시/초밥집
고급 음식점
일본 음식점
요시이의 오마카세는 시드니에서 상징적인 일본 식사 경험으로, 마스터 셰프 요시이 류이치가 이끌고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다양한 요리의 소량을 제공하는 가이세키 스타일의 현대 일본 요리를 제공합니다. 크라운 시드니에 위치한 이 독점적인 10인석 식사 경험은 1인당 최소 350달러의 소비가 필요하지만, 신선한 해산물과 최고급 스시 행렬을 약속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요시이 오마카세 음식 장인정신의 정점을 경험해 보세요. 모든 요리는 최고의 재료뿐만 아니라 서비스 품질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걸작입니다. 여러 번 방문한 후, 나는 매 식사를 즐거운 요리 여행으로 바꾸는 두 명의 마스터 셰프의 전문 지식에 계속해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들의 탁월한 창작품은 지속적으로 지속적인 인상을 남기며 모든 식사 경험을 정말 놀랍게 만듭니다.. (원문) Yoshii Omakase Experience the pinnacle of food craftsmanship. Every dish is a masterpiece, showcasing not only the finest ingredients but also an unwavering commitment to quality in service. After several visits, I am continually blown away by the expertise of the two master chefs, who transform each meal into a delightful culinary journey. Their exceptional creations consistently leave a lasting impression, making every dining experience truly remarkable..
Le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요시이의 세심한 배려와 각 코스에 쏟은 세심한 배려 덕분에 그날 저녁은 정말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서버가 테이블을 치우는 모습을 보고 고급 식사 경험 전체를 망쳤습니다. 테이블을 치우는 동안 나와 엄마 앞에 있는 그릇에 젓가락 종이 밴드를 넣는 것은 순진한 시간 절약처럼 보일 수 있지만 고급 식사에서는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대신, 쓰레기를 개별적으로 제거하고 눈에 띄지 않는 트레이에 놓으십시오. (원문) Yoshii’s attention to detail and the care he put into each course truly made the evening unforgettable. However the server ruined the whole fine dining experience when we saw her way in clearing the table - Putting the chopsticks paper band into the bowl in front of me & my mom while clearing may seem like an innocent time-saver, but it’s frowned upon in fine dining. Instead, remove the trash individually and put it on a tray out of direct sight.
Vivia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경험해 본 오마카세 중 최고였습니다. 일본에서 미슐랭 스타 오마카세 레스토랑은 다 가봤지만, 여기가 더 최고였어요! 태즈메이니아에서 공수한 신선한 재료와 일본에서 수입한 쌀을 사용하거든요. 생선은 손질도 꼼꼼하게 해주셨고, 밥도 딱 알맞은 식감을 자랑해서 정말 예술 작품 같았어요. 셰프들의 실력, 헌신, 그리고 자부심에 진심으로 감동했어요. 예약이 잘 된다면 꼭 다시 오고 싶어요. 예약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원문) This was the best omakase experience I’ve ever had. I’ve tried Michelin-starred omakase restaurants in Japan, but this was even better! They use the freshest ingredients from Tasmania and rice imported from Japan. The fish was cut and presented with perfect precision, and the rice had just the right texture, it was truly a work of art. I was genuinely impressed by the chefs’ skill, dedication, and sense of pride. I’d love to come back, if I can manage to get a reservation. It’s not easy to book!
Sweet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영어: Nobu 입구에 있는 개인실에 있는 오마카세를 예약했습니다. 코스에는 약 10조각의 초밥과 현재 계절을 나타내는 아름답게 배열된 사시미 한 접시, 그리고 여러 다른 요리가 포함되었습니다. 오마카세에 사용된 모든 해산물은 매우 신선했고 특히 사시미를 맛볼 때 눈에 띄었습니다. 가고시마 와규는 완벽하게 조리되었고 매우 부드럽고 마블링이 있으며 연골이 전혀 없습니다. 니기리 초밥은 각 조각이 맛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이라이트 중 일부는 잘라진 방식으로 인해 한 입에 독특한 질감을 가진 오징어, 칼라에서 소량만 나오는 지방이 많은 가마토로 참치, 신선하고 부드러운 홋카이도 성게, 가리비보다 뛰어나다는 부드럽고 달콤한 진주 살, 셰프 요시이의 32년 된 농축 달콤한 간장을 뿌린 푹신한 바다 장어가 포함됩니다. 계란 오믈렛도 매우 독특하고 맛있었습니다. 위아래 층은 스펀지 케이크 질감이고, 가운데는 마치 크림 같은 스크램블 에그처럼 간신히 모양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식사 경험이었고, 음식 맛은 물론 직원들의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 그리고 셰프가 모든 손님과 소통하는 모습까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문) Made a reservation for the omakase which is located in a private room at the entrance to Nobu. The course included about ten pieces of sushi, a beautifully arranged plate of sashimi representing the current seasonality, and several other dishes. All the seafood used in the omakase were very fresh and was especially noticeable when tasting the sashimi. The Kagoshima wagyu was perfectly cooked, very tender and marbled with no gristle at all. Each piece of nigiri sushi was delicious and satisfying; some of the highlights includes the squid which was texturally unique to the bite due to how it was cut, the fatty kamatoro tuna which comes in only a small quantity from the collar, the fresh and smooth Hokkaido sea urchin, the soft and sweet pearl meat which is said to be superior to scallop, and the fluffy sea eel drizzled with chef Yoshii's 32 years old concentrated sweet soy sauce. The egg omelette was also very unique and tasty; the top and bottom layer has a sponge cake texture and the centre was like a creamy scramble egg which is barely holding it's shape. Overall it was a great dining experience, food wise as well as the friendly and attentive service from the staff as well as the chef's interactions with every customer.
Barr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오마카세 경험이었어요! 모든 요리가 풍미 가득하고 아름답게 어우러져 있었고, 셰프님의 열정 덕분에 저녁 내내 정말 즐겁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원문) Had a great omakase experience! Each dish was full of flavour and beautifully put together, and the chef’s joy made the whole evening really fun and memorable
S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에 요시이상을 방문했는데, 이번에는 친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왔습니다. 방은 한적한 느낌이 듭니다. 조용하고 넓습니다. 직원들은 전반적으로 친절했지만, 손님 전체에 걸쳐 일관성이 부족했습니다. 현명한 음식은 일반적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일부 요리는 이전보다 약간 작아졌지만 요리에는 기술이 표시됩니다. 시그니처는 매우 일관적이며 각 요리의 풍미 균형이 훌륭합니다. 농산물은 신선하며 현지 재료와 수입 재료가 모두 결합되어 있습니다. 타마고야키는 여전히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이고 빅맥, 오징어, 진주 고기가 제격이었습니다. 시드니 최고의 오마카세 중 하나입니다. 꼭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원문) Been a while since I last visited Yoshii-San and came this time to celebrate a friend's birthday. The room feels secluded - it is quiet and spacious. Staff was friendly overall, but did lack some consistency across the guest. Food wise, in general was spot on. Some dishes were slightly smaller than before, however the techniques are displayed in the dishes. The signature is quite consistent and there's a nice balance of flavour in each of the dishes. Produce is fresh and combines both local and imported ingredients. The tamagoyaki is still my favourite and the big mac, squid and pearl meat were on point. One of the best omakase in Sydney. Recommend you to try 😋😋👌
So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예외적인 시간을 보냈습니다. 레스토랑은 따뜻하고 친절한 환대와 완벽한 시간에 맞춰 제공되는 서비스가 완벽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제공되는 요리의 선택은 농산물의 품질과 요리사의 전문성을 강조했습니다. 좌석이 10개밖에 없기 때문에 모두가 동시에 같은 요리를 먹으며 매우 조화로운 식사 경험을 선사합니다. (원문) We had an exceptional time. The restaurant perfectly balanced warm and friendly hospitality with perfectly timed service. The selection of dishes served highlighted the quality of produce and the chef's expertise. As there are only 10 seats everyone eats the same dish at the same time creating a very harmonious dining experience.
Ti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모든 요리가 맛있었어요 (아, 그 다시!). 하지만 하이라이트는 단연 초밥이었어요. 최고의 재료를 사용했지만, 모든 것이 꼼꼼하게 생각해서 준비된 덕분에 평범한 생선(가다랑어)조차 놀라울 정도로 맛있었어요. 셰프들이 니기리를 만드는 모습을 보는 것도 흥미로웠지만, 더 중요한 건 어떻게 조리했는지(감칠맛을 더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음식의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었어요. 궁금한 점이 있으면 꼭 물어보세요. 효타 씨와 요시이 씨, 멋진 밤을 선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시즌에도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 방문 후 업데이트: 봉쇄 때문에 예약을 두 번이나 취소해서 겨울 시즌을 완전히 놓쳤어요. 하지만 요시이의 큰 장점 중 하나는 여름철에 호주의 해산물이 좋지 않을 때 지구 반대편(네, 일본)에서 생선을 수입할 만큼 예산이 충분하다는 거예요. 그날 밤의 음식에 대해 말하자면, 니기리 전에 나온 코스가 더욱 세련되었다고 느꼈습니다. 호박이 차완무시에 더한 부드러움, 달걀 노른자, 성게, 다시의 질감과 풍미가 합쳐져서 아무런 단점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원문) Every dish was good (oh that dashi) but the highlight was definitely the sushi - granted they had the best ingredients, but everything was so meticulously thought out and prepared that even the most ordinary fish (say bonito) tasted incredible. It was interesting watching the chefs prepare the nigiris, but more importantly they were willing to go to some lengths to explain how things were prepared (what they did to bring out the umami), which helped you appreciate the food more - be sure to ask any questions you might have. Thanks so much Hyota-san and Yoshii-san for a great night, hope to see you again next season. Update after the second visit: I had my reservations cancelled twice due to the lockdowns and completely missed out the winter season. However one big advantage of Yoshii's is that they have a big enough budget to import fish from the other side of the world (yes, Japan) when it's summer and the produce is not as good in Australia. As to the food of the night, I felt the courses that came before the nigiris got even more refined - the smoothness introduced by the pumpkin to the chawanmushi, the texture and flavours of the egg yolk, uni and dashi combined - you just couldn't fault anything at all.
Sue L — Google review
Crown Sydney, Level 2/1 Barangaroo Ave, Barangaroo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crownsydney.com.au/restaurants/yoshii-omakase?utm_so…•Tips and more reviews for Yoshii’s Omakase

33Cafe Sydney

4.5
(3840)
•
4.5
(4304)
•
Mentioned on 
 
$$$$very expensive
현대식 호주 음식점
술집
카페
카페 시드니는 세관 건물에 위치한 유명한 옥상 레스토랑으로, 시드니 하버 브리지와 도시 스카이라인의 멋진 파노라마 전망을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현대 호주 요리와 시그니처 칵테일로 유명합니다. 총주방장은 음식이 장관을 이루는 경치와 어울리도록 보장하며, 메뉴에는 참치 타르타르, 리코타 뇨끼, 브레이즈드 비프 치크, 로스트 포크 벨리와 같은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3명이서 충분히 먹고 240불정도 나옴..스테이크 퀄리티가 좋다. 2-3주전에 예약하면 테라스 자리에 앉을 수 있다. 특별한 날 오기 좋음.
썽 — Google review
하버 브릿지 뷰 음식 양은 적은 편이나 특별한 날 오기 좋은 분위기 있는 식당입니다. 양고기/소고기/샐러드/디저트/와인 마시고 2인에 230불 정도 나왔습니다.
Judy J — Google review
뷰는 정말 너무 예쁜데 음식이 정말 너무 별로임 스테이크랑 난은 괜찮았는데 뇨끼는 걍 밀가루 반죽에 조화도 별로고 문어는 다 태워놓고 발사믹 식초에 3년동안 묵혀서 꺼내놓은맛임; 그냥 전망대 값 냈다고 생각하고 참았음
김채린 — Google review
제가 이해한 게 맞다면 밖에 앉을려면 메인 메뉴 시켜야된대서 뇨끼 주문했어요. 뷰가 넘 좋아요. 다만 예약없이 가서 뷰 바로 앞에 앉진 못했어요. 먹어 본 뇨끼 중 최고로 맛있네요,, 입에서 사르르 녹아여. 와 진짜 뭐 이런 맛이 다 있나 싶어요;; 생각 이상으로 비싼 레스토랑이라 그냥 안 들어갈까 고민했는데 뷰 이런 걸 떠나서 맛만으로도 충분히 값어치해여. 참고로 옷은 캐주얼하게 입고 갔어요. 정해진 드레스 코드는 딱히 없는 듯 해요.
李秀 리 — Google review
요리가 아주 아름답고 맛있습니다 특히 하버브릿지를 배경으로 한 좌석 예약이 중요합니다 점심시간 때도 매우 붐비고 바쁩니다 칵테일, 맥주, 와인 등이 있고 인당 10만원에서 20만원 사이
Mia J — Google review
일요일 점심은 코스요리만 가능합니다. 맛은 괜찮으나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지는 않습니다. 실내에 앉으면 하버브리지가 잘려보이기 때문에 무조건 창가쪽 예약하고 가야 메리트가 있습니다. 음식 나오고 걸제 하는 데에 시간이 너무너무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성격 급하신 분들은 안 가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대화없이 혼자 먹는 데에 2시간 반 걸렸습니다.)
Peace K — Google review
저희는 정연식 가이드님하고 같이 투어했는데 전문적이고 쉬운 설명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고 사진스팟도 많이 추천해주셔서 너무 편하게 투어했네요 시드니에 재방문할 기회가 생긴다면 다시 신청하고 싶네요 암튼 놀러와시드니 강추입니다~~~
유케빈 — Google review
시드니 최고의 뷰, 가격대는 좀 있네요
Jiyeon S — Google review
Level 5 Customs House, 31 Alfred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www.cafesydney.com/•+61 2 9251 8683•Tips and more reviews for Cafe Sydney

34Aria Restaurant Sydney

4.5
(2322)
•
4.5
(3215)
•
Mentioned on 
1 list 
$$$$very expensive
고급 음식점
호주식 레스토랑
시드니의 아리아 레스토랑은 유명 셰프 맷 모란과 브루스 솔로몬이 소유한 최고급 고급 식당으로 현대 호주 고급 요리를 제공합니다. 우아한 유리 벽으로 된 다이닝룸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총주방장 토마스 고린지의 계절 메뉴는 섬세하고 완벽하게 균형 잡힌 맛을 특징으로 하며, 호주 농산물의 최고를 선보입니다.
시드니 최고의 뷰를 가진레스토랑이다. 돈좀 많이 쓰면서 분위기 즐기고 싶다면 강추 여행자입장에서는 금액이 부담스러울수 있다 기념일에 추천 시즌별로 메뉴가 바뀌고 필자는 트러플 테이스팅 메뉴를 접했다 당연히 만족 , 그리고 와인리스트도 퍼펙트🙂
Stella L — Google review
오페라하우스랑 하버브릿지가 보이는 뷰가 좋았고직원들도 모두 친절해서 좋았어요 다만 음식 맛은 시드니 내에서 가본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중에 제일 아쉬웠어요 Service was so friendly and the menu is fairly reasonable for the location
Chan — Google review
특별한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을 찾는다면 추천할만한곳 음식은 신선하고 맛있음 뷰가 기둥에 조금 가려져서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가 조금씩보임 가격은 음식과 서비스에비해 약간 과함
Dohyun K — Google review
조용하게 식사할수있어좋고 분외기와 밖 야겅도 멋진곳임.. 맛은 쏘쏘 5명이서 1200불정도 나옴
유지영 — Google review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제 인생 파인다이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ㅎㅎ
Yun K — Google review
좋은 경험 좋은 음식 좋은 서비스! 나중에 또 들릴게요~^^ thanks for Lachlan!! 감사한 마음을 다시 전합니다.
Cloud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10월 3일 금요일, 페리를 타고 서큘러 키로 가는 마지막 순간의 여행이었습니다. 오페라 하우스를 둘러보다가 우연히 고개를 들어 항구와 상징적인 하버 브리지가 내려다보이는 유리 외관의 '아리아' 레스토랑을 발견했습니다. 예약은 하지 않았지만 다행히 일찍 가서 자리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점심 식사는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저희는 '숙성 오리'와 '크리스 볼튼 자연산 생선', 그리고 로열 블루 매시드 포테이토를 곁들인 두 가지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디저트로는 '말차 코코넛 & 시트러스'와 '밀크 초콜릿, 꿀 & 헤이즐넛'을 선택했는데, 제 입맛을 정말 사로잡았습니다. 저희는 맛있는 피노 그리와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어본 것 같습니다. 정말 다양한 맛이 유혹적이었어요. 정말 풍미 있는 음식들이었죠. 생선은 정말 맛있었어요!…진짜 맛을 가리는 소스에 푹 빠지지 않아서 정말 즐거웠어요. 다시 올까요?… 저희는 뉴사우스웨일즈 중부 해안에 살지만 시드니에 있는 가족을 자주 방문하기 때문에… 물론이죠. 그리고 이 훌륭한 경험을 친구와 가족에게도 기꺼이 공유하겠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선사해 주신 셰프님과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게일 & 론 리드. (원문) A last minute trip via ferry to Circular Quay yesterday Friday 3d October 2025. We toured the Opera House & then per chance we looked up & noticed the ‘Aria’ restaurant with its glass facade overlooking the harbour & the iconic Harbour Bridge. We didn’t have a reservation but were fortunate to be early enough to secure seating. What an excellent experience we had. The staff were simply a joy & made our lunch experience memorable We chose two courses each, the ‘aged duck’ & the ‘Chris Bolton wild caught fish’ with a side of royal blue mashed potato. For dessert we had ‘matcha coconut & citrus’ & ‘milk chocolate, honey & hazelnut.’ This truly delighted my taste buds. We paired the meal with a delicious Pino Gri. I can truly say that we haven’t tasted food this good for a very long time. So many tantalising flavours, I mean food that really had flavour, the fish actually had taste !…not drowned in sauce that hide the true taste was such a joy. Will we return ?…. We live on the Central Coast NSW but visit family in Sydney regularly, so the answer is ….most certainly & we will be happy to share our excellent experience with friends & family also. Thank you to the chef & staff for a lovely time. Gail & Ron Reed.
Gail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젯밤 파트너와 저는 결혼기념일을 맞아 Aria에서 저녁 식사를 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요리는 절묘하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으며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아름다운 전망은 특별한 저녁을 위한 완벽한 배경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따뜻하고 세심하며 진심으로 참여했습니다. 저희는 여러 고급 레스토랑을 경험해 봤지만, Aria는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직원들은 전문성과 개성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며, 저희의 에너지에 자연스럽게 맞춰주고 저녁 내내 유쾌한 농담을 나누었습니다. 직원들의 세심함은 정말 놀라웠고, 어떤 서버는 저희 결혼기념일을 기념하며 맥주를 선물하기도 했는데, 세심한 배려가 엿보였습니다! 아쉽게도 저는 그 서버 이름을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저희가 만난 모든 팀원들은 한결같은 헌신을 보여주었습니다. 제 입맛에 딱 맞는 음료를 추천해 주셔서 전체적인 식사 경험이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양도 푸짐하고 음식도 맛있었고, 저녁 내내 모든 면에서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10/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Aria를 강력 추천하며 곧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My partner and I dined at Aria last night to celebrate our anniversary, and it was truly an exceptional experience from start to finish. The cuisine was exquisite, beautifully presented, and full of flavour. The views were stunning, creating the perfect backdrop for a special evening. Most notably, the service was exemplary! The staff were warm, attentive, and genuinely engaging. Though we have had many experiences with fine dining, Aria stood out in a way few others have. The staff struck the perfect balance of professionalism and personality, effortlessly matching our energy and sharing light-hearted banter throughout the evening. Their attentiveness was remarkable, with one server even gifting us a beer in honour of our celebration, a thoughtful gesture that didn’t go unnoticed! Regrettably, I didn’t catch his name. Every team member we interacted with showed the same level of dedication. My drink recommendation was perfectly tailored to my palate, enhancing the overall dining experience. The portions were generous, the food delectable, and the entire evening memorable in every way. A 10/10 experience. I highly recommend Aria and look forward to returning soon.
Mary N — Google review
1 Macquarie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ariasydney.com.au/?utm_source=google&utm_medium=orga…•+61 2 9240 2255•Tips and more reviews for Aria Restaurant Sydney

35Coogee Pavilion Ground Floor

4.1
(7896)
•
3.9
(1596)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음식점
술집
칵테일바
쿠지 파빌리온 1층은 다양한 식사 및 오락 옵션을 제공하는 인기 있는 목적지입니다. 이 장소는 3층에 걸쳐 있으며, 여러 개의 바가 있는 옥상 테라스, '더 파브'라는 이름의 가족 친화적인 레스토랑, 성인 전용 옥상 바가 있습니다. 넓은 옥상 테라스에서는 쿠지 해변의 멋진 전망을 제공하며, 지중해 및 중동 요리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넓은 파티오의 푸르른 녹음 속에서 맛있는 요리, 칵테일 및 차가운 맥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맛, 분위기, 서비스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Coastal walk의 마지막 여정으로 완벽한 식사였습니다. 특히 활기차고 친절한 직원들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1월 31일 금요일 오후 시간에 아이스크림 코너와 근처 서빙을 함께 담당했던 여자 직원분께 감사드려요.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쳐서, 처음 자리를 잡을 때부터 계산까지 기분 좋은 식사가 되도록 도와주셨어요. 맥주와 피자, 버거, 샐러드, 그리고 만족스러운 서비스, 완벽한 경험이었습니다.
이상은 — Google review
잠깐 쉬는 느낌으로 마르게리따 피자랑 맥주 시켰는데 맛은 있는데 좀 탔고, 분위기는 커서 시끄러울수밖에 없는데 사람이 많아서 담당서버랄 것도 없이 정신이 좀 없었어요 그래도 쿠지비치 바라보며 먹는건 좋았어요~
HYEJIN C — Google review
케쥬얼 다이닝느낌이지만 커피도 있어요~ 위치 굳~ 입니다 편안한 소파도 찾을수 있고 스탠딩 분위기의 바체어도 있고 다양한분위기가 공존하는 곳~ 큐알로 주문결제 편리합니다
KRYSTAL J — Google review
쿠지 비치 끝 쪽에 위치한 엄청 큰 레스토랑 아주 쉽게 찾아 갈 수 있다. 피자가 맛있다고해서 찾아갔는데 피쉬앤칩스도 너무 맛있었다. 피자는 화덕에서 구워주는 화덕피자이고 나폴리도우여서 쫄깃하고 맛있다. 위에 올라가는 치즈가 향이 정말 좋고 고소했다. 토핑도 너무 과하지 않고 적절히 올려줘서 좋았다. 피쉬앤칩스는 비어배터를 사용해서 튀겨낸 것이여서 한 입 베어물면 맥주향이 은은하게 느껴진다. 튀김 옷은 얼마나 바삭하던지 감탄사를 연발하며 먹었다. 약간 싱겁긴해도 취향에따라 소금을 뿌려먹으면 될 것 같다. 내부도 엄청 크고 창문도 커서 밖이나 안이나 다 좋은 것 같다. 2층은 바 메뉴 위주인데 밥 생각이 없으면 2층에서 맥주나 칵테일 같은 주류만 먹어도 좋을 것 같은 곳이다. 장소가 장소인 만큼 가격대는 좀 높은 편이다. 피자가 26불, 피쉬앤칩스가 29불이였다. 맥주는 한 잔에 10불 이상 한다. 하지만 그만큼의 가격을 지불 할 만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쿠지비치를 간다면 꼭 추천 해 주고 싶은 곳!
Wisdom P — Google review
12월 21일 방문. 사람들도 많고 정신없음. 미리 예약을 해야 테이블에 앉을 수 있다. 화덕에 구워져 나온 피자가 맛이 괜찮았다. 하지만 너무 많은 양이 다 먹을 수 없었다.
Happy 3 — Google review
실내분위기도좋았구 음식은 훌륭했어요 특히 생선요리하구 스테이크~~ 한국인 쉐프도 있구요
안연환 — Google review
쿠지 파빌리온에서 본다이비치까지 걸어서 가보라^^ 참 아름답다 감탄만 밷게된다. 150년도에 본다이비치서 쿠지 파빌리온까지 걸어와서 먹은 피자는 정말이지 맛있다. 17년 쿠지서 본다이비치를 다시 걸어봤다. 조형미를 비치 곳곳에 세워서 자연미가 감소 되어서 15년의 그 길이 더 그립다. 쿠지 파빌리온의 음식은 맛있어요 ^^
손숙자 — Google review
시드니 올때마다 들르는곳, Circular Qay에서 2번 정류장에서 로즈베이에서 내려서, 30분 걸어 내려오면 본다이 비치~ 본다이 비치에서 1시간 반정도 쿠지 비치로 오면 여기로 올수 있다. 화덕이 있어서 피자랑 파스타가 괜찮을걸로 알고 있다. 오늘은 Easter 월요일~ 사람들이 가득차있다. 역시 여행은 사람이 구경이 묘미인거 같다.
Daniel “ — Google review
Ground Floor, 169 Dolphin St, Coogee NSW 2034, 오스트레일리아•https://merivale.com/venues/coogeepavilion?&utm_source=googlemyb…•+61 2 9114 7321•Tips and more reviews for Coogee Pavilion Ground Fl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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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Tetsuya's Restaurant

4.6
(1250)
•
4.5
(1379)
•
Mentioned on 
1 list 
영구적으로 폐쇄됨
$$$$very expensive
고급 음식점
시드니의 테츠야 레스토랑은 전통 일본 요리와 프랑스 영향을 독특하게 융합한 유명한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셰프 와쿠다 테츠야가 소유하고 운영하며, 아름답게 개조된 유산 건물에 위치해 있으며 그림 같은 일본 정원을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다녀본 시드니 파인다이닝 중에서 개인적으로 음식이 가장 만족스럽고 좋았던곳!! 2021년1월 생일에 갔었는데 음식들이 모두 부족한것 없이 다 맛있고 예쁘고 좋았음!! 식당내 분위기는 깔끔하고 정갈한 느낌. 직원들도 친절하고 음식 나오는 속도도 적당해서 서비스도 만족스러웠던곳.
Mong’s A — Google review
모든 음식이 완벽했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어요. 최고의 맛, 온도, 텍스쳐, 무엇하나 빠지질 않네요.
Lee S — Google review
가족들과 기념일 모임하기 너무 좋았던 고급일식 레스토랑.. 훌륭한 요리와 함께 그리고 최고 수준의 써비스!🤩
Rose K — Google review
최고의 음식과 서비스입니다.시드니에 간다면 꼭 가야할 곳임.
노수린 — Google review
로맨틱 분위기~~
진혁영 — Google review
자리와 분위기가 좋음
중앙초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 곳을 적어도 세 번 이상 방문했는데, 음식의 질은 항상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사용되는 재료는 항상 신선하며 요리 스타일은 일식과 프랑스 요리의 결합입니다. 서비스는 훌륭합니다. 입구에서 만나는 모든 직원은 아무리 말해도 정중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모든 음식 품목에는 재료가 어디서 왔는지, 각 품목이 어떻게 준비되었는지에 대한 건강한 수준의 정보가 잘 표시됩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 와인 페어링 옵션을 선택했는데, 정말 좋았지만 작은 체구에 비해 알코올이 좀 과한 편이었습니다. 내가 방문했을 때, 내 사촌과 나는 둘 다 중요한 생일을 축하하고 있었고 Tetsuya는 우리 각자에게 무료 디저트를 제공했습니다. 언젠가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I’ve been to this place at least three times and the quality of food has always been too good for words. The ingredients used are always fresh, the style of cooking is a marriage between Japanese and French cuisine. The service is great - all the staff encountered from the entrance are polite and entertaining to say the least. Each and every food item is presented well with healthy level of info about where the ingredients came from, and how each item was prepared. In one of my visits, we went for the wine-pairing option, and although it was really good, that was a bit too much alcohol for my small body frame. In one of my visits, both my cousin and I were celebrating our milestone birthdays, and Tetsuya’s gave each one of us a selection of free desserts. I’d like to go back again one day.
Celeste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굴은 훌륭했고 스캠피/유니/캐비어 샐러드도 훌륭했습니다. 바다 송어는 과대 광고에 부응했지만 불행히도 식사 경험 전체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다른 모든 요리는 세련된 느낌이 들지 않았으며 호주 와인 페어링은 밋밋한 느낌이었습니다. 메뉴와 와인 페어링에는 절실한 영감과 방향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위치와 함께 제공되기를 바랍니다. (원문) The oysters were great, as were the salad of scampi/uni/caviar. The ocean trout lived up to the hype, but unfortunately the dining experience as a whole did not. Every other dish didn't feel refined and the Australian wine pairings felt hit-and-miss. The menu and wine pairings both need a desperate dose of inspiration and direction. Hopefully these come along with the new location.
Jonathan W — Google review
529 Kent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www.tetsuyas.com/•+61 2 9267 2900•Tips and more reviews for Tetsuya's Restaurant

37Icebergs Dining Room and Bar

4.1
(2316)
•
4.0
(1332)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음식점
칵테일바
아이스버그스 다이닝 룸 앤 바는 본다이 비치를 내려다보는 최고의 위치에 있는 트렌디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이곳은 유명인사와 패션에 민감한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으며, 해변의 멋진 경치를 감상하며 정교한 지중해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신선한 해산물, 장인 생산물, 클래식한 이탈리안 요리를 특징으로 하는 세련된 메뉴를 제공합니다.
Tuna crostini 아직도 생각나는 맛이네요.. 남친이랑 레스토랑에서 tasting menu 했는데 2 hat 레스토랑에서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뷰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테이스팅 메뉴 인당 220불) 배터지게 먹었네요. 일단 빵을 올리브유에 찍고 소금에 찍어 먹는것부터 너무 맛있어요. 올리브유 퀄리티 짱. 우리는 매쉬포테이토랑 굴 추가했고 튜나 크루도 대신 튜나 크로스티니로 코스를 살짝 바꿧어요. 시드니 락 oyster 는 한국에서 먹는 굴 (pacific oysters)랑 달랐어요 (먹어볼만함). 칵테일이 진짜 킥이이였어요. Yuzu Spritz 한국인 입맛에 완전 취향저격. 소멜리어 지식도 뛰어났고 먹고있는 음식에 알맞는 와인 추천해달라고 하니 잘 페어링 해주셨어요. 서비스도 2햇 레스토랑 답게 빠르고 professional 하고 깔끔했음. 특별한 날이나 여행와서 파인다이닝과 좋은 경치 원하신다면 여기 진짜 원픽이에요!!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저녁 먹으러 와서 분위기도 좋고 밤바다도 좋지만 점심때 더 예쁠것 같아요. 점심 먹으로 또 올거에요..! 미리 예약해서 창가자리로 오시는거 추천합니다.
Helen L — Google review
다른곳에서 외식을 하고 분위기좋은곳에서 와인한잔하기위해 처음 방문한곳이라 음식맛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것은 미친 뷰맛집이라고 추천합니다 👏 👏 👏 I don't know what the food tastes like because it's my first time to eat out in other places and have a wine drink in a nice place. But I recommend one thing for sure is the crazy beauty restaurant 👏 👏 👏
정세연 — Google review
리뷰 잘 안남기는데 서비스 개선이 필요할 것 같아 남깁니다. 우리는 세 개의 다른 종류의 맥주를 시켰습니다. 맥주를 받을때 직원은 coaster를 테이블에 던지다 시피 하였습니다. 기분은 좋지 않았습니다만 오해 이겠거니 생각했습니다. 그 후에 안경 낀 여성 종업원 분이 남은 맥주를 묻지않고 아무 잔에 비우고 빈캔을 정리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다른 두가지 종류가 섞인 맥주를 마셔야 했습니다. 계산 할 때 해당 여성 종업원이 메뉴를 확인 시켜 준 후 나의 동의 없이 10%팁 버튼을 선택하고 결제하게 만들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평일에 방문 하였고 일행은 4명 이었습니다 화가 났지만 여행을 망치고 싶지 않아서 그냥 넘어갔습니디만 시드니 여행 중 최악의 서비스로 기억됩니다.
채민정 — Google review
뷰좋고 음식가격이 적당함 사람많음 날씨 좋을때가면 좋을꺼같아요 조금 3분이면 바다까지 갈수 있어요 치킨이 신맛이 많이 나요 식초맛 사람들이 안먹는 이유가있는듯 수영장도 있으니 즐겨보세요 운영시간이 일찍 끝나니 확인해보시고 가세요
규토리 — Google review
멋진 수영장과 해안, 그리고 절벽을 바라보면서 먹을 수 있는 멋진 레스토랑. 직원들의 서비스도 너무 좋고 음식도 하나하나 다 맛있었다. 낮에는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과 술과 함께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곳으로 나눠서 영업을 하고 있어 분위기만 간단히 즐기고 싶다면 술이나 음료와 함께 간단한 음식을 먹어도 좋을 것 같다. 스테이크류는 다 맛이 부드럽고 깊었고 특히 양고기가 맛이 있었다. 이 이후에 양고기를 더 찾아 먹게 될 정도로. 샐러드는 생각보다 양이 적어서 식사를 하는 동안에 끝나 아쉬웠다. 스테이크에도 같이 곁들일 수 있는 샐러드가 나왔으면 좋았을 것 같다. 그리고 파스타도 소스가 너무 맛있었고 면은 알단테로 약간은 쫄깃하게 삶아져 나왔는데 나는 평소에 알단테 정도를 좋아해 맛있게 먹었다. 만약 푹 삶긴게 좋다면 파스타를 시키면서 요청을 따로 해도 좋을 것 같다.
HY N — Google review
본다이비치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바라보며 한잔 할 수 있는 바 입니다. 아이스버그 수영장 위층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레스토랑 바 테라스가 한 층에 같이 있기 때문에 처음 가시면 조금 당황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작은 문으로 들어가셔서 자연스럽게 테라스의 바 자리에 앉으시면 됩니다. 저는 웨이터가 자리로 안내해 주시는 줄 알고 한참을 기다렸는데 웨이터분이 그냥 들어와서 바 자리에 앉으면 된더시더군요.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eats류와 맥주 칵테일 등이 메뉴에 있습니다. 맥주는 대략 10불 내외 입니다. 주문하면 크레딧카드를 요구하고 계산할 때 쓰이는 카드와 교환해 주실겁니다. 다 드시고 나가실때 카드를 다시 주시고 현금 또는 카드로 결제하시면 됩니다. 설명이 길었지만 어째뜬 본다이비치를 하염없이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다산동김선생 ( — Google review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This bar has great view, perfect kind and friendly staff. Also various kind of drinks as well. Best ever place in bondi beach. Someday i wanna go this place again to swim a while and having meal. 본다이 관광 겸으로 놀다가 들리기에 아주 좋은 공간입니다. 바, 레스토랑, 수영장이 한 건물에 있으며 수영장 볼거리가 아주 좋아요. 뷰 맛집입니다. 물가는 그냥 시드니 여행지 물가..
SOYOUNG P — Google review
멋진 뷰를 보며 식사할수 있느 곳! 다이닝룸을 예약하면 파스타나 이탈리안만 가능하구요 햄버거류를 먹으려면 바로 가야합니다. 창가자리에서 막고싶다면 미리 예약하시면 됩니당:) 더아이스버거 맛있어용 :)
Hjhj J — Google review
1 Notts Ave, Bondi Beach NSW 2026, 오스트레일리아•http://www.idrb.com/•+61 2 9365 9000•Tips and more reviews for Icebergs Dining Room and Bar

38Flying Fish

4.4
(1312)
•
4.0
(1115)
•
Mentioned on 
1 list 
$$$$cheap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술집
이벤트홀
고급 음식점
더 스타에 자리 잡은 플라잉 피시는 지속 가능성과 요리의 우수성을 아름답게 결합한 현대적인 해산물 천국입니다. 이 산업적 시크한 레스토랑은 멋진 물가 전망을 자랑하며, 호주와 뉴질랜드의 신선한 농산물에 중점을 두어 자연의 맛을 돋보이게 합니다. 식사하는 사람들은 해상상추 크림과 함께 제공되는 훈제 장어 도넛, 강황 카레와 함께 제공되는 팬 프라이드 스내퍼, 또는 진한 로브스터 비스크와 함께 스파게티 위에 제공되는 장작불에 구운 로브스터와 같은 다양한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Fresh seafood, nice wine . We didn’t want to visit here again because of the foods wasn’t impressed at all when we had a dinner in here at first time . But when we came back and had another dinner last month, the foods was so delicious and outstanding . You should go this restaurant if you want to eat a delicious seafoods in Sydney. 셰프님이 바뀌었는지 2년 전에 갔을때랑 너무 차이 나는 퀄리티 임 .. 관자도 달고 소스랑 잘어울리고 스패너 크랩도 같이 나오는 감자 튀김 이랑 너무 잘 어울린다 . 그리고 랍스터 비스크 소스 스파게티 랍스타 크기도 크고 가격대비 후회 하지않은 맛. 스테이크는 옆에 있는 블랙바 가서 드시는걸 추천 .. 서비스도 너무 친절했고 다른 메뉴 먹으러 가기위해 무조건 재방문 함. 랍스터 스파게티 , 관자, 새우토스트 추천 . The star 멤버쉽 가입하시고 멤버쉽 할인해서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이준열 — Google review
직원분들 다 너무 친절하고 유머 넘치고 센스 대박이에요 음식은 말할것도 없이 너무너무 맛있고 시푸드 플래터 진짜 미친 강추 글고 식당에서 보는 뷰는 미쳤어요 ㅠㅠㅠㅠㅠㅠ 음식 다 먹고 F4 페리 타고 서큘러키까지 오면서 하버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 보는 뷰는 덤이구요 ! 진짜 제발 가세요 꼭 가세요
YJ — Google review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맛과 친절도는 아주 만족 스러웠습니다. 다음 여행때도 다시 들리고 싶습니다.
사신박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스타에 위치해 있는데, 저희가 갔을 때는 저녁 7시였는데도 붐비지 않았습니다. 스타 자체도 꽤 조용했습니다. 인테리어는 세련되었고 좌석은 서로 충분한 거리를 두고 있어 편안했습니다. 해산물과 일반 음식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새우 토스트가 가장 맛있었어요. 정말 훌륭했습니다. 다른 주문한 메뉴는 모두 괜찮았습니다. 서비스도 친절했습니다. (원문) Restaurant is located in Star and the night we were there, the restaurant was not crowded despite being 7pm. The star itself was also rather quiet. Interior is tasteful and seats are comfortable with sufficient distance from the other. Nice selection of seafood and non-seafood. My favourite was the prawn toast. Exceptional. Everything else we ordered was ok. Service is friendly.
D3AR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로 달콤한 서비스였어요! 딸들과 함께 갔는데, 서버분이 혹시 축하하는 일이 있냐고 물어보셔서, 여자친구가 막 헤어졌다고 했더니 무료 디저트를 주셨어요! ❤️ 음식도 너무 맛있어서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The sweetest service ever! Came with my girls and the server asked if we were celebrating anything, we said our girl just broke up and they gave us complimentary dessert! ❤️ Food was also so delicious, definitely coming back again!
Yosephine L — Google review
맛있어요
최명순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공연 전 세트 메뉴가 정말 훌륭했어요! MJ 공연 전에 저녁 식사를 했는데, 음식과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가성비도 좋고, 꼭 다시 올 거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Pre theatre set menus was excellent! I had a dinner before MJ, we enjoyed foods & atmosphere. It’s a great value, we will definitely come back, highly recommended!
Yumi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극장 티켓을 손에 들고 있던 플라잉 피쉬는 공연 전 저녁 식사로 편리한 선택이었습니다. 세트 메뉴는 이상적이고 간단하며, 고민할 필요도 없었고, 리릭 극장에서 열리는 공연을 보러 나가기에 완벽한 시간이었습니다. 바랑가루 해안가 위로 솟아오른 크라운 타워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멋진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특히 클로이는 따뜻하고 효율적이며 진심으로 유쾌했습니다. 식사를 도와준 올리는 평소와는 다른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약간 불안해 보였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했습니다. 그의 노고는 고마웠습니다. 음식 자체는 괜찮았지만, 서두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코스 요리가 몇 분 간격으로 나왔고, 이전 요리를 다 먹기도 전에 나오는 경우가 많아 자리를 잡기 위해 접시와 잔을 계속 옮겨야 했습니다. 그래서 다소 서두르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때로는 답답하기도 했습니다. 다시 갈까요? 아마 안 갈 것 같습니다. (원문) With theatre tickets in hand, Flying Fish proved a convenient choice for a pre-show dinner. The set menu was ideal, simple, no decision making required, & perfectly timed for an evening out for a show at the Lyric Theatre. We were seated at a lovely table with a beautiful view of Crown Tower rising over the Barangaroo waterfront. A special mention goes to Chloe, who was warm, efficient, & genuinely delightful. Ollie, who assisted with our meals, was doing his best despite appearing a little unsure, clearly not his usual role, but his effort was appreciated. The food itself was fine, though the pacing felt rushed. Courses arrived within minutes of each other, often before we’d finished the previous dish, leaving us constantly shifting plates & glasses to make space. It made the experience feel a bit hurried & at times, frustrating. Will we return? Probably not.
Dillon R — Google review
80 Pyrmont St, Pyrmont NSW 2009, 오스트레일리아•https://flyingfish.com.au/•+61 2 9188 7424•Tips and more reviews for Flying Fish

39Harry's Café de Wheels - Woolloomooloo

4.3
(2779)
•
4.2
(1059)
•
Mentioned on 
1 list 
$$$$cheap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호주식 레스토랑
카페
시드니 우룰루물루에 있는 해리의 카페 드 휠즈는 거의 80년 동안 으깬 감자나 완두콩과 함께 소고기 및 채식 파이를 제공해 온 유서 깊은 카운터 서비스 체인입니다. 이 상징적인 파이 카트는 핑거 워프와 가든 아일랜드 해군 기지의 플리트 베이스 이스트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지역 주민, 관광객, 심지어 유명인들이 밤 외출 후 간단한 식사를 하기에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핫도그 먹고싶어서 찾아갔는데 신랑이랑 만족 근데 사람들 리뷰랑 메뉴판 올린거 사진보고 골랐다가 이거 달라고해서 미트볼핫도그랑 비프핫도그시켰는데 소세지위에 토핑인줄 알았는데 아니였음 소시지없이 빵에 토핑들 들어감 미트볼은 흔한 미트볼에 간장데리야끼소스맛 앞에 놓여있는 소스 꼭 뿌려야하고 +칠리소스 민트소스 뿌려서 먹음 비프핫도그는 고기가 수육같은..음 뻐덕뻐덕+갑자기기름 고기 !??? 소스는 동일한맛 + 칠리소스 뿌려먹음 먹다가 좀 부족해서 일반감자칩추가해서 주문했는데 사람들의 칭찬에 맞게 아주 맛있음 많이 짜지않아서 좋고 마찬가지로 절반만 칠리뿌리고 먹음 감자칩이 필수에요. 금액은 메뉴올라온거에서 더 올라서 생각보다 많이씀.. 핫도그 두개 +감자칩하나 31.2불 사용 바로앞에 뷰좋고 쥐랑 갈매기랑 같이 먹을수있음 쥐가 라따뚜이랑 똑같이 생겨서 쥐한테서 도망다님 자세한 리뷰는 율봉이의맛있는여행이야기 눼이벼검색
김유리 — Google review
유명한 핫도그 맛집이라고해서 처음 방문해본곳입니다. 분위기는 괜찮았고, 음식은 예쁘고 맛깔스러웠지만, 맛은 많이 짜고 비싼가격만큼 맛있다고 느끼진 못했습니다. 생각했던거보다 맛은 보통이었습니다.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지만요.. 부둣가앞이라 그런지 위생은 좋지 않았습니다. 🌭 먹기위에 의자에 앉아있으면 가판대 아래와 가게옆 쓰레기통 주변으로 쉴새없이 큰 🐁 🐀 🐭 쥐들이 자주 돌아다녀서 입맛도 사라지고 저에겐 그렇게 멋진곳이 아니었기에 다시 방문하기엔 시간이 걸릴듯 싶습니다.
정세연 — Google review
어린 시절 자주 가서 먹었던 맛집입니다. 그때는 매일 가서 먹었었죠. 30년이 지나 다시 와서 먹었는데 오너가 바뀌었는지 맛이 별로였습니다. 너무 아쉬웠습니다. 추억의 파이와 핫도그가 이렇게 바뀌었다니 아쉽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그린빈과 포테이토 매쉬와 그레이비 소스는 정말 획기적인 조합입니다. 명성에 비해 현재의 맛과 퀄러티는 많이 떨어졌음에 아쉽습니다.
Yong-ju K — Google review
한 밤 중에 아버지와 함께 핫도그를 먹으러 갔어요. 야경을 보며 먹는 핫도그는 맛있었어요. 정말 풍부한 맛이 나는 풍성한 양이었어요. 밀크쉐이크와 함께 드셔보세요. 응대도 매우 친절했답니다, 다만 노점상 느낌이라 알아서 자리 잡고 식사하셔야 해요~~
Angela P — Google review
음식은 그럭저럭 맛있음 포장 가능함 직원 분들 비교적 친절함 블랙핑크 로제 안다고 먼저 아는척 하심 매우 인상적인 장도까지는 아님
Narziss H — Google review
인생 최악이었어요… 그냥 정말 싸구려들의 조합에 150년 숟가락…얹어놨음 불친절하고 맛도 없고 갈매기들한테 듈러쌓여 밥 먹는 경험 가능합니다 비싸구요.. 이 돈 주고 먹을게 아님 그냥 정말 드시지마세요 꼭 헤리스가 먹어보고싶다! 하시면 여기 절대❌❌❌❌ 달링하버 쪽 가시면 놀이터에 헤리스 분점 있는데 거기가 더 싸고 깨끗합니다
Mito — Google review
핫도그는 맛있었습니다. 다만 완두콩소스가 너무많이들어가 콩맛을 많이좋아하지않는사람은 호불호가 있는맛입니다. 양이매우많아요 핫도그빵과 소세지가 맛있어요~파이는😊
Dorothy L — Google review
하나만 먹어야된다몃 핫도그 9.9달러짜리를.. 완두콩 간 것을 베이스로 깔고 야채와 햄 그리고 저 갈색은 콩과 고기를 갈아 만든듯한 느낌? 아무튼 맛있네요
손형주 — Google review
Cowper Wharf Roadway, Woolloomooloo NSW 2011, 오스트레일리아•http://harryscafedewheels.com.au/•+61 2 9357 3074•Tips and more reviews for Harry's Café de Wheels - Woolloomooloo

40Spice Alley

4.4
(4800)
•
4.5
(624)
•
Mentioned on 
1 list 
$$$$cheap
푸드 코트
광동 요리 전문식당
중국 음식점
스파이스 앨리는 다채로운 환경 속에 다양한 범아시아 식당과 바가 있는 활기찬 목적지입니다. 중국 요리부터 싱가포르 요리까지 예산에 맞는 맛있는 아시아 요리를 경험할 수 있는 완벽한 장소입니다. Old Jim Kee와 Bang Luck과 같은 인기 장소는 각각 정통 말레이시아 요리와 태국 요리를 제공합니다. 이 골목은 Kyo-to의 스시와 라멘, 그리고 색색의 만두와 군만두를 제공하는 상하이 덤플링 바를 포함하여 끊임없이 새로운 메뉴를 추가하고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아시아 음식들이 다 맛있어보여서 고르기 힘들었어요 딤섬은 모둠으로 먹었는데 한가지맛으로 먹는게 더 맛있을 것 같아요
행운 — Google review
느끼한 음식에 질린 아시아 여행자에게 오아시스 같은 곳. 다만 아주 매운 음식은 없으니 참고할 것. 내가 방문 했을 때는 9주년 기념으로 모든 음식이 9달러여서 만족도가 높았음. 다만 비둘기가 테이블 위를 돌아다니는 건 불쾌했음.
June — Google review
몇년 전부터 핫한 로컬 맛집골목. Asian fusion street food 골목 표방함. 각기 색다른 음식을 사먹을수 있다. 주말저녁엔 사람들도 많고 분위기 좋음~
Jenny K — Google review
좋아요 브리즈번의 잇스트리트의 규모는 아니지만 여러나라의 음식을 즐길수 있습니다!!!!
Khan — Google review
아시안 음식점들이 모여있는 야외 푸드코트 느낌 분위기가 좋고 맛있는 음식들이 많음 하지만 자리 잡기가 힘들 수 있음 음식들 가격이 식당에 비해서는 저렴하지만 좀더 양을 줄이고 가격을 내렸으면 더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음
의정전 — Google review
좁은 골목길에 아시안음식집이 쭉 있어서 골라먹을 수 있어요. 야외에 있는 푸드코트같은 느낌 한번쯤은 가볼만 함
Sooyeon L — Google review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아시아 각국의 음식들이 모여있으며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는 점을 빼면 그다지 큰매력이 없는 곳 맛집거리라고 홍보를 하면서 KOI를 제외하면 딱히 뛰어난 맛집이 없다. 여기서 몇가지 요리와 디저트까지 기본 3가지 코스처럼 먹으면 40-50불 정도 나오는데 분위기는 좋지만 맛은...
Tasty S — Google review
특히 디저트바는 먹기아까울정도의 예술적임 환상적인 케익... 그리고 달콤한 맛!
Hee R — Google review
Kensington St, Chippendale NSW 2008, 오스트레일리아•http://spicealley.com.au/•+61 2 9281 0822•Tips and more reviews for Spice A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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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레스토랑 휴버트

4.6
(4769)
•
4.0
(524)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프랑스 음식점
프렌치 (현대식) 레스토랑
음식점
레스토랑 위베르는 시드니에 위치한 세련된 장소로, 클래식한 프랑스 요리와 빈티지 장식의 활기찬 바를 제공합니다. 분위기는 전후 파리의 프랑스 비스트로를 연상시키는 구식 화려함과 매력을 발산합니다. 메뉴에는 치킨 프리카세, 스테이크 뒤 주르, 프라임 비프 와규 타르타르와 같은 시그니처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리예약하고 가서 인지 무대 바로 앞자리에 앉았어요. 인당 80달러 이상 먹어야 한다고 해서 서로인스테이크, 김치그라탕, 탄산수, 맥주2병 주문했어요. 스테이크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분위기가 좋아 사진이 예쁘게 잘나옵니다. 공연 보면서 식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식사 시간이 천천히 흘러요. 식사를 빨리 하시는 분들은 비추 드려요. 사실 저희는 두 명이 가서 휴버트에서 식사하고 다른 곳에서 식사 1번 더 했어요. 혹시 치앙마이 재즈바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심심하실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저는 그랬어요. 분위기상으로 꼭 들리면 좋은 곳인 것 같아요. 인생 사진도 건졌어요. Visited in May2025 🇦🇺 Beautifully moody lighting and vintage charm perfect for photos and a romantic dinner.
Soyuni — Google review
5점 만점에 50점 레스토랑 🩷 • 음식 김치 그라탕과 스테이크를 시켰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 한국인들에게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것 같네요 따뜻하고 맛과 비주얼 모두 완벽했습니다 • 서비스 모두 친절하셨어요 ! 직원분께 사진을 요청하면 진심을 다해 10장씩 찍어주신답니다 📸 그리고 리뷰에 일정금액 이상 내야한다는건, 예약 자리 비용인것 같네요 💡 저는 당일방문으로 바 자리에 앉았는데 추가금 전혀 없었어요 ~ • 분위기가 너무 조아요 🎀💕 조명과 음악 모두 완벽합니다 ! 커플이나 친구끼리 온 손님들이 정말 많았고 일요일 저녁 7시 기준 만석이었어요 :) 넘넘 추천합니다 꼭 가보세요 🤩
여경민 — Google review
Highly recommend!!!! The vibe, band ( amazing ) staff and food! Everything made our day♡ Every staff we met were so kind. Especially thanks to staff Luigi ! Your dessert recommendation and kindness made us more happpy :) 친구들이랑 미리 예약하고 너무 좋은 시간 보냈어요.. 4명이서 인당 84불씩 내고 와인부터 음식 디저트까지... 그 저녁 모든게 너무 감사하다~! 와인다 먹고 수다 떨고 있었는데 저도 모르게 제 와인잔을 치워주신거 있죠... 놀랐습니다... 땡큐 휴버트 ~~
Min — Google review
가족 세명이서 미리 예약을 하고 레스토랑 휴버트를 방문했는데, 정말 완벽한 저녁 시간이었어요! 소비뇽 블랑 와인 두 병을 곁들이며 바게트, 버섯 페퍼콘, 김치 그라탕, sirloin 스테이크, 아스파라거스 야채 볶음, murray cod, 그리고 디저트까지 다양하게 즐겼는데 모든 메뉴가 하나같이 훌륭하고 맛있었습니다! 특히 재즈 음악이 흘러나오는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식사 내내 기분이 좋았고,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고 세심해서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음식, 분위기, 서비스 모두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곳이라 특별한 날이나 기분 좋은 저녁을 보내고 싶을 때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강력 추천드립니다! 🤍
Kyungeun J — Google review
방문 몇 주 전 예약 필수로 알고 있었는데 예약 없이 워크인으로 방문했고 운좋게 좋은 자리에 착석! 직원분들 너무 친절했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양갈비 스테이크와 김치 그라탕 주문했는데 양갈비 스테이크 정말 정말 맛있었습니다. 3-40분 기다린 거와 가격이 하나도 안 아까울 정도! 김치 그라탕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단점은 한국인들이 너무 많아서 한국 레스토랑에 외국인들이 일하고 있는 느낌ㅠㅠ 시드니 여행에서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찾으시면 한 번쯤은 가보시는 거 추천!!!!!!
_ C — Google review
예약하지 않고 6시쯤 워크인으로 들어갔습니다. 바 자리는 여유가 있더군요. 바 자리이지만 테이블메뉴도 주문할수 있습니다. 비프타르타르를 시키고 스캘롭과 새우토스트라는게 있어서 시켜봤는데 이게 아주 맛있네요. 토스트라는게 진짜 토스트가 아니라 스캘롭과 새우살을 다져서 겉은 튀겨 토스트한거라 아주 좋습니다. 와인리스트도 훌륭하고 음식도 좋고 분위기도 좋네요. 재즈연주이지만 떠들썩한 분위기이니 조용한 식사를 원하시는 분은 만족하지 못할것 같네요. 와인주문에 조금 문제가 있었지만 서버가 잘 해결해주었습니다.
Sangyong K — Google review
점심에도 12시 30분에 재즈 공연을 합니다. 저녁 예약 실패하면 점심도 좋은 선택입니다. 서로인 스테이크와 김치 그라탕 그리고 에스카르고 주문했는데 다 맛있었어요.
JONGLACK J — Google review
옆가게랑 헷갈리지 않게 잘 들어가세요! 지하로 내려가야 식당입니당 분위기 일단 미쳤구요 오오티디는 드레스로^^ 재즈바인데 앞쪽에서 음악 들으면서 식사하고 싶으면 미리 예약하고 가세요 꼭!!! 저는 예약 안하고 가서 뒤에서 먹었는데 공연은 안보여도 그래도 좋았어요ㅎㅎ 스테이크 무조건 설로인 강추! 소스 달라고하면 5가지 주는데 조금씩 모두 달라고 하면 다 줍니다. 버섯스테이크는 쪼끔 짜서 호불호가 있을 것 같긴한데 저는 완전 호였어요! 아무래도 이 곳이 래스토랑이다보니 가격대가 있어요. 여자 둘이서 182달러 나왔고 주류 주문 필수입니당
味美 — Google review
15 Bligh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swillhouse.com/venues/restaurant-hubert•+61 2 8302 2322•Tips and more reviews for 레스토랑 휴버트

42오스트레일리안 헤리티지 호텔

4.3
(2010)
•
4.0
(382)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호프/생맥주집
음식점
호주 유산 호텔은 시드니의 더 록스에 위치한 캐주얼한 숙소로 바/레스토랑과 아늑하게 꾸며진 객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원래 1824년에 조지 스트리트에 설립되었으나, 전염병 발생으로 인해 컴벌랜드 스트리트로 이전되었습니다. 이 펍은 이웃에서 최고의 펍 음식을 제공하며, 캥거루와 에뮤 고기를 사용한 애국적인 국장 피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피자와 생맥주 마심. 친절하긴 하나 영어를 잘 못하는걸 알자 소통하기 보단 혼자 진행시키는 느낌이 조금 아쉬웠음. 아마도 나같은 관광객이 많아서 그런듯. 시드니 내에서 이정도 친절함은 손 꼽힐만하기 때문에 나는 좋았고, 음식맛도 나쁘지 않았음. 생맥주도 존마탱구리. 큰잔을 파인이라 하던데 13불정도임.
Junue_anb A — Google review
(2025.02.) 예전에 묵은 적이 있는 곳입니다. 이번에 와서 묵는 호텔이 근처여서 산책 삼아 들러 보았습니다. 간 김에 식사도 했고요. 노천 좌석에 앉아 먹는 운치는 있습니다만 경사지여서 식탁에 흘린 음료나 물이 한 쪽으로 흘러내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음식은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예전 경험으로 객실 자체는 소박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밤에는 1층 식당의 손님들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소음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위치 자체는 아주 훌륭하니 참고하세요.
H.M. L — Google review
피자 먹으러 간건데 가게명은 기억이 안나네요ㅎㅎ 호텔 1층에 위치한 레스토랑이고 저녁 즈음 갔는데도 한적해서 예약없이 피자랑 피시앤칩스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피자 반반 주문이 가능하다 하여 굴 피자랑 캥거루 피자 시켰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캥거루 고기는 처음 먹는거라 걱정했는데 누린내라던지 그런거 전혀 안나고 새로운 경험 해볼 수 있었고 피시앤칩스도 부족함 없이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위치가 한적한 동네이다 보니 조용하게 식사할 수 있었고 다음에 시드니에 다시 온다면 한번 더 찾아가고 싶은 레스토랑입니다
송다은 — Google review
호텔 근처여서 와봤는데 호주 여행 중 가장 맘에드는 맥주집이에요. 일단 생맥이 너무 시원하고 맛있어요. ㅠㅠ 생각보다 호주맥주가 맛있는지 모르겠어서 갸우뚱하다가 여기서 넘 행복... 맥주 메뉴판은 따로없고 주문하러가면 맥주tap이 있어요. pint사이즈가 10-20불이라는데 제가 시킨건 대략 12불 정도? 였어요. share menu 중에 오징어튀김,,존맛입니다
이유진 — Google review
캥거루 피자와 악어피자 괜찮아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반반으로 시켜서 여자 둘이 먹으면 딱 좋아요
라네즈 — Google review
캥거루 피자 먹었어요 !!! 너무 맛있고 직원이 너무 친절해요 ㅠ 🩷 맥주 추천이랑 시음 그리고 분위기까지 완벽한곳🥇특히 피자도우가 너무 맛있는 🍕
공주 — Google review
록스에서 백년이 넘는 꽤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이곳은 캥거루 피자, 악어 피자, 에뮤 피자등 이색 피자가 유명하다. 사실 캥거루는 집에서 요리하기엔 매우 까다로운 식재인데 누린내가 많이 나고 매우 질기고 맛도 별로 없다. 하지만 고급 레스토랑에서 만드는 요리는 한번 경험해 볼만하고 이곳 피자 또한 생각보다 맛이 괜찮아서 색다를 체험을 위해 맛볼만하다. 참고로 악어는 좀 푸석한 닭고기 맛이 난다. 호주 맥주와 함께 이색 피자를 맛보는 색다른 즐거움을 느껴보자
Tasty S — Google review
정말 친절함. 말하지 않았는데도 맥주 테이스팅시켜주고 주문잘못들어가서 군말없이 피자 다시해옴. 캥거루랑 악어 반반피자먹었는데 고기만 따로먹으면 그냥그렇고 피자맛으로 다 커버되는듯.
ByungGuk K — Google review
100 Cumberland St, The Rocks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s://australianheritagehotel.com/•+61 2 9247 2229•Tips and more reviews for 오스트레일리안 헤리티지 호텔

43Cho Cho San

4.5
(1881)
•
4.5
(372)
•
Mentioned on 
 
$$$$expensive
일본 음식점
아시아 레스토랑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모던 이자카야 레스토랑
Cho Cho San은 포츠 포인트에 위치한 현대적인 일본 레스토랑으로, 독창적인 칵테일과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도쿄 스타일의 이자카야는 최소한으로 장식된 공간을 특징으로 하며, 혼자 식사하는 손님들이 검은 참깨 모찌와 튀긴 대두밥과 같은 시그니처 요리를 소량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일본의 활기찬 음주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소유자들은 이자카야 스타일의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분위기. 맛. 음악. 너무 좋았어요. 시드니에서 제일 좋았던 저녁:)
강경민 — Google review
맛있었는데 혼자 가서 그런지 너무 ㅠㅠㅠㅠㅠㅠㅠ 눈치 보였음.
Min H — Google review
니끼해요...
이재용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생일에 무한리필 브런치에 갔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저는 셀리악병이 있어서 많은 식당에서 식사하기가 정말 힘들어요. 어떤 식당들은 셀리악병을 심각하게 여기지 않거든요. 그런데 초초산은 제 알레르기 걱정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주었어요. 정말 세심하게 챙겨주고 챙겨주는 느낌이었어요. 음식이 정말 맛있고 환상적이었어요. 다음에도 여기서 생일을 축하할 날이 기다려져요. (원문) Attended the bottomless brunch for my Birthday and it was absolutely incredible! As a coeliac I find it very hard to eat at alot of restaurants as some don't take it seriously but Cho Cho San took it to the next level with my allergy concerns, I felt so looked after and cared for. The food was absolutely delicious and fantastic can't wait to celebrate here again
Mille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남자친구 생일 저녁 식사로 정말 최고였어요. 직원들이 세심하게 배려해 주시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음식과 서비스 모두 최고였어요.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다시 방문할 예정이고, 친구들에게도 추천할 거예요. (원문) Amazing birthday dinner for my boyfriend. Staff were attentive and made us feel so welcome. Food and service was exceptional. I couldn’t recommend enough. Will be back and will be recommending to all of our friends.
Be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방금 저희 경험을 위해 일곱 개의 객실에 글을 올렸습니다. 정말 놀라웠어요. 음식도 훌륭했고, 특히 새우, 가지, 킹피쉬, 게살 롤, 그리고 역대급 볶음밥이 정말 맛있었어요. 딸아이 생일을 맞아 준비해주신 서비스와 정성, 그리고 세심한 배려가 정말 특별했고, 덕분에 즐거운 밤을 보냈어요. 따뜻한 환대 덕분에 정말 행복했어요. 정말 감사하게도, 저희도 너무 좋았다고 말씀해주셔서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킴, 고마워요 xoxo (원문) Just posted on seven rooms for our experience. Incredible, the food was amazing, especially the prawns , eggplant , kingfish , crab rolls and best ever fried rice. The service and attitude and attention for our daughter’s birthday was so special and they made her night and we felt very happy because of their hospitality. A huge thank you so much to list that we loved. We can’t wait to return. Thank you Kym xoxo
Kym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서비스가 훌륭하고 칵테일 메뉴도 훌륭하며, 음식도 그에 걸맞게 훌륭합니다. 앵거스 스트립로인과 돼지머리 카르보나라 우동은 꼭 드셔보세요. 된장 가지 스틱도 항상 인기 메뉴입니다. (원문) One of my favourite restaurants in Sydney. Excellent service, great cocktail menu and the food to match. Angus striploin and pig head carbonara udon are a must. Miso eggplant sticks are also always a hit.
Sam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곳이에요. 고급스러운 칵테일과 풍미 가득한 레시피 덕분에 활기 넘치고 트렌디한 일본 퓨전 레스토랑답게 신나는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어요. 편안한 데이트나 친구들과의 저녁 식사에 딱 좋아요. 혼자 식사했는데도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Very nice spot. Classy cocktails and flavorful, recipes keep things exciting in this bustling, hip Japanese fusion joint. Great for a casual date night or an evening with friends. I dined alone and did just fine, too. Highly recommended!
Ethan F — Google review
73 Macleay St, Potts Point NSW 2011, 오스트레일리아•http://chochosan.com.au/•+61 2 9331 6601•Tips and more reviews for Cho Cho San

44El Jannah Chicken Granville

4.3
(7126)
•
4.1
(324)
•
Mentioned on 
 
$$$$cheap
치킨 전문점
닭요리전문점
치킨윙 전문식당
엘 자나 그랜빌은 시드니에 있는 인기 있는 레바논 카운터 서비스 레스토랑으로, 숯불 치킨, 샤와르마, 후무스가 유명합니다. 레바논 스타일의 숯불 치킨은 꼭 먹어봐야 할 메뉴로, 종종 오이와 무 피클, 레바논 빵, 중독성 있는 마늘 소스와 함께 제공됩니다. 방문객들은 친구나 가족과 나눌 수 있는 풍미 가득하고 촉촉한 통닭 요리에 대해 극찬합니다. 피클, 마늘 소스, 레바논 빵과 같은 조미료는 맛있는 숯불 치킨을 완벽하게 보완합니다.
감자튀김에 치킨솔트인데 감칠맛 장난아님. 치킨은 숯불향 강해서 치킨맛 먹어도 맛있었음.
DONG K — Google review
시드니에서 가장 유명한 레바니즈 치킨 전문점 한번도 안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는 가성비 지리는 맛집! . 치킨전문점 답게 치킨 랩, 버거류, 숯불구이 치킨등이 유명하고 잘나가는데 사실 이집에서 꼭! 먹어야 하는 것은 따로있다. 그거슨 바로~~~ Chicken Skewer!! 일명 닭꼬치이다. 사진은 시그니처 메뉴중 하나인 EJ Platter메뉴인데 급하게 먹느라 밑에 깔려있는 고기 사진을 깜빡함..;; 반드시 저 메뉴를 주문하고 3가지 꼬치구이중에 치킨 2, 양고기 1 을 주문해서 먹어보자. 한입 베어물면 레몬향을 담은 닭가슴살이 입안에서 아주 부드럽게 녹아내리며 호무스 소스와도 아주 잘어울리는게 새로운 맛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아이올리 소스와도 찰떡이니 절대 잊지말자 ㅋㅋㅋ 간단히 먹고 싶을 땐 치킨랩 일명 치코를 추천함. #호주 #호주워홀 #호주여행 #호주일상 #시드니 #시드니일상 #시드니맛집 #시드니맛집추천 #맛집추천👍 #맛집탐방 #맛스타그램 #치킨 #시드니치킨 #레바니즈 #다문화음식 #문화체험 #시드니일상 #치킨맛집 #닭꼬치맛집 #호주치킨
Tasty S — Google review
시드니 최고 치킨 맛집. 테이커웨이도 맛있지만 매장에서 바로먹으면 진짜 맛있음 파킹은 좀 어렵지만 잘 찾아보면 있음 가격도 맛도 서비스도 최고
Shawn K — Google review
갈릭소스 너무 좋아요 직접 포장이 가격도 저렴함
C L — Google review
요즘 같은 물가에 저렴하게 외식할 수 있고 맛은 덤 👍 아이들도 좋아함
심슬기 — Google review
맛있지만 조금 짰어요 .. 감자튀김은 시키지말걸 그랫어요 ㅠ 눅눅해요 하지만 닭고기는 진짜 최고
Jongho S — Google review
생각보다 많이 짜요..
HEON — Google review
메뉴 세개 시켰는데 40분째 기다리고 있습니다 맛이고 머고 닭을 잡아오나.....
Jack H — Google review
4/8 South St, Granville NSW 2142, 오스트레일리아•https://eljannah.com.au/locations/nsw/granville/•+61 2 7908 5476•Tips and more reviews for El Jannah Chicken Granville

45Flour and Stone

4.6
(1262)
•
4.4
(129)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제과점
Flour and Stone은 시드니의 Woolloomooloo에 위치한 유명한 베이커리로, 다양한 맛있는 페이스트리, 케이크, 샌드위치 및 짭짤한 파이를 제공합니다. 이 가게는 수년 동안 충성도 높은 고객을 확보했으며, 유명한 미식가 니젤라 로슨으로부터 판나코타 라미턴과 카넬 등 뛰어난 제품에 대한 찬사를 받았습니다. Nadine Ingram이 소유한 Flour and Stone은 피스타치오 라즈베리 로즈 생일 케이크와 같은 특별한 경우를 위한 클래식 케이크도 제공합니다.
래밍턴 케이크랑 까눌레가 궁금해서 방문했어요. 1시쯤 갔더니 까눌레는 이미 품절이라 래밍턴 케이크만 포장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코코넛, 초코, 잼의 조합이 아주 잘 어울려서 입맛을 확 사로잡았습니다. 코코넛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친구도 속만 퍼 먹으면서 만족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기분 좋게 다녀왔습니다.
김빡빡 — Google review
무난 굳이 가야하나 싶은 곳? 근데 분위기는 정말 이쁘고 동네 현지인분들이 많이 오시는 곳 같았어요 래밍턴케이크랑 까눌레 말고 다른거 드셔보시는게 나을수도 있을 것 같아요 래밍턴 케이크는 코코넛 플레이크가 좀 호불호가 갈릴것같아요 까눌레는 오전 11시에 갓더니 4개정도 남아있었어요 미친 맛집같은건 전혀 아니에요 래밍텅 케이크 $12.50 까눌레 $7
Mito — Google review
까눌레랑 레밍턴 사러 갔는데 까눌레 품절이라 레밍턴 사서 공원에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포크는 말을 해야 주는 것 같아요. 손으로 퍼먹;;; 첫번째 낮에 갔을 때 아이스롱블랙 먹고 첫모금 아로마 향에 놀래서 다음날 거의 오픈런으로 까눌레 사러 갔다가 또 마셨어요. 플랫화이트도 궁금했지만 처음 마신 아이스롱블랙맛을 또 느끼고 싶더라고요. 까눌레 맛있어요. 주키니 들어간 번도 궁금해서 샀는데 물어보고 토스트도 해줘서 숙소 돌아오는 길에 클리어 했네요. 커피는 산미가 있지만 아이스로 마시니 아주 맛있었어요. 아직 시드니 일정이 며칠 남아서 또 갈지도 모를 것 같아요 ㅎ
김보연 — Google review
래밍턴 케이크를 맛보고 싶어 방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주인 아주머니가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머물 수 있었어요. 매장이 두 곳으로 나뉘어 있는데, 한 곳은 포장 전용 매장같았고 직원분들이 계속 오가시더라구요. 매장이 바로 이어져 있는 게 아니라 중간에 다른 건물이 있어서 신기했어요. 비가 많이 오는 날이었는데도 분위기도 좋게 느껴졌습니다. 날씨 좋은 날에 방문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지만, 여행 일정이 짧아 아쉬웠네요. 만약 제가 이 동네에 살았다면 단골 가게가 되었을 거예요. 다음에 다시 여행할 기회가 생긴다면 꼭 방문해서 다른 메뉴들도 맛보고 싶습니다.
양희연 — Google review
래밍턴케이크 먹으러 갔어요! 판매하려면 40분 남았다고해서 포기하려고 했는데 직원분이 잠깐 기다려달라고 하시더니 5분만에 하나 포장해주셨어요ㅠㅠ 너무 감사했습니다! 맛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촉촉하고 과하게 달지도 않고 코코넛 안좋아하는데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구단비 — Google review
숙소바로 앞이라서 가본 곳인데요 카페가 아늑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무엇보다 커피랑 샌드위치가 너무 맛있었어요 시드니에 가볼곳이 많아서 다시 갈 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혹시 시간이 된다면 꼭 다시 가보고싶은곳이에요
정송 — Google review
빵 맛있어요 크로와상 진짜 바삭하고 버터리하거 짱이네요 제가 눈에 보이는 예쁜 딸기 갈레뜨더 같이 주문했는데 이런 맛인지 몰랐어요 엄청 셔요 근데 지피티한테 물어보니껀 원래 그렇다고 하네요 ㅎㅎ 색다른걸 먹어보고 싶으면 도전해봤으면 좋겠어요 나름 재밌고 독특한 경험이었습니다 크로와상은 두번드세요
이응이응 — Google review
바삭하고 풍미있는 크로와상과 부드러운 라떼로 아침을 시작했는데, 좋은 일들이 가득할 것 같은 기분입니다 :) 그리고 좋은 리뷰가 많아서 레밍턴 케이크도 포장해서 먹었는데, 한국에서 먹어볼 수 없는 맛있는 맛입니다. 최고 b
정세언 — Google review
53 Riley St, Woolloomooloo NSW 2011, 오스트레일리아•https://flourandstone.com.au/•+61 2 8068 8818•Tips and more reviews for Flour and 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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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Flour Drum

4.5
(683)
•
4.0
(53)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카페
제과점
아침식사 전문 식당
점심 식당
플라워 드럼은 활기찬 뉴타운 동네에 자리 잡고 있는 음식 애호가들을 위한 매력적인 목적지로, 편안함과 창의성을 접시에 담고 있습니다. 이 매력적인 장소는 당신의 미각을 자극할 인상적인 요리 선택을 제공합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구운 바나나, 돌체 드 레체, 휘핑 크림, 그리고 집에서 구운 앤작 비스킷 크럼블을 뿌린 바노피 버터밀크 팬케이크입니다. 팬케이크 애호가들이 절대 놓칠 수 없는 사치스러운 간식입니다.
팬케이크가 특히 맛있어요! 홀 넓고 분위기 편안하고 서비스도 넘 좋아용
배서연 — Google review
매우 맛있어용!!
하연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는이 카페의 모든 것을 좋아합니다! 환상적인 커피와 맛있는 집에서 만든 음식. 문을 들어서자마자 나는 전체 뉴타운 경험의 일부인 놀라운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분위기와 장식은 독특하고 절충적입니다. 항상 볼거리가 있는 아름다운 야외 정원 식사 공간도 놓치지 마세요. 뉴타운에 머무는 동안 매일 여기에 갈 예정이에요. 또한 믿을 수 없을 만큼 친절하고 따뜻한 주인과 직원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운이 좋으면 카페의 '추가' 주민에 대해 알려줄 수도 있습니다! (원문) I love everything about this cafe! Fantastic coffee & delicious homemade food. As soon as I stepped through the doors I felt the amazing vibe that’s part of the whole Newtown experience. The atmosphere & decor is uniquely eclectic..& don’t miss the beautiful outdoor garden dining area where there’s always something to look at. I’ll be going here every day while I’m staying in Newtown. Also a big shoutout to the owners & staff who are incredibly friendly & welcoming & if you’re lucky might even tell you about the ‘extra’ inhabitants of the cafe!
Fnaf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와 제 여동생, 아빠가 방금 점심을 먹고 나왔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앉아서 맛있는 음식을 먹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 바노피 팬케이크는 제가 먹어본 팬케이크 중 가장 폭신폭신했고, 바노피 향이 팬케이크와 환상의 궁합을 이루었어요. 사과 주스도 정말 맛있었고, 아빠는 차 맛에 극찬하셨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였어요. 게다가 커다란 쿠키도 포장해 주는데, 오늘 저녁에 꼭 먹어봐야겠어요. 지역 주민이나 영국에서 온 저와 가족처럼 여행하는 분들은 시드니 뉴타운에 오셔서 이 아름다운 카페를 경험해 보세요. 플라워 드럼 팀, 정말 감사합니다 🫶🏻 (원문) Myself, my sister and my dad have just come out from having lunch here and it was nothing short of superb. What a wonderful place to sit and have some delicious food. The banoffee pancake stack were the fluffiest pancakes I have EVER eaten and the banoffee flavour complimented them beautifully, the apple juice was delightful, my dad had high compliments for the taste of the tea, the staff were friendly, giving a warm and inviting atmosphere, and to top it off they have giant cookies to take away which I am very excited to try later this evening. Locals or people travelling (like myself and my family all the way from England!) get yourself to Newtown, Sydney and experience this lovely cafe. Thankyou Flour Drum team 🫶🏻
Merrick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개성 넘치고 매력적인 곳이에요. 특히 바노피 팬케이크는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더 많은 음식 정보는 제 음식 인스타그램(@erinxeats)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Absolutely gorgeous spot with heaps of character and charm. Really recommend the banoffee pancakes! Check out my food Instagram @erinxeats for more!
Eri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친절한 직원 덕분에 놀랍도록 환영받는 분위기를 갖춘 세련된 카페입니다. 진한 버섯 페투치니와 폭신폭신한 팬케이크를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카페 내부는 넉넉한 공간과 아기자기한 작은 정원까지 갖추고 있어 편안하고 기분 좋게 방문할 수 있는 곳이다. (원문) A stylish cafe with a wonderfully welcoming atmosphere, thanks to its very friendly staff. I thoroughly enjoyed both the rich mushroom fettuccine and the fluffy pancake stack. The cafe offers plenty of room inside and even has a charming little garden, making it a comfortable and pleasant place to visit.
Francisco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끔은 어떤 곳에 들어서자마자 모든 게 딱 맞는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플라워 드럼은 그런 곳 중 하나예요. 비 오는 아침에 방문했는데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반겨주었어요. 친구의 식단 조절 요청도 흔쾌히 들어주었고, 메뉴에는 다양한 취향에 맞는 좋은 메뉴들이 많아요. 저는 베이컨을 곁들인 으깬 아보카도를 곁들여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푸짐한 아보카도에 불가리아 페타 치즈가 곁들여져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100%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원문) Sometimes you walk into a place and everything just feels right. Flour Drum is one of those places. We turned up on a rainy morning and were welcomed into the warm inviting space. My friends dietary modification request was happily accommodated, and there are plenty of good options on the menu for all types of eaters. I had the smashed avocado with bacon on the side, and it was great. A generous serving of avocado, nicely complemented with Bulgarian feta. 100% will return!
James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인스타그램 @Jolyslife님의 리뷰입니다. 제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시면 리뷰, 라이프스타일, 여행 콘텐츠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플라워 드럼은 마치 작은 휴식처 같은 느낌을 줍니다. 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빈티지 인테리어와 뒤뜰은 느긋한 아침과 끝없는 재잘거림에 완벽한 비밀스러운 정글 정원 같아요. ☁️🌞🌿🥑🍞☕ 제가 먹어본 메뉴: 훈제 연어를 곁들인 아보카도 스매시 오리 가슴살 메밀 소바 샐러드 (강력 추천🫶🏻) 카푸치노 (원문) Review by Instagram @Jolyslife. Follow my Instagram for reviews, lifestyle and travel content. Flour Drum feels like a little escape🚪vintage interiors bathed in warm sunlight and out back, a secret jungle garden perfect for slow mornings and endless yapping ☁️🌞🌿🥑🍞☕ What I tried: Avocado smash with smoked salmon Duck breast buckwheat soba noodle salad (highly recommend🫶🏻) Cappuccino
Jolys L — Google review
531 King St, Newtown NSW 2042, 오스트레일리아•http://flourdrum.com.au/•+61 2 9565 2822•Tips and more reviews for Flour Drum

47Belly Bao

4.5
(1008)
•
4.0
(40)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아시아 레스토랑
술집
음식점
소품 요리 전문 레스토랑
Belly Bao는 시드니에 있는 독특한 아시아 레스토랑으로, 아시아 스트리트 푸드에 대한 독창적인 접근으로 기발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곳에서는 찐빵, 국수, 프라이드 치킨, 칵테일을 제공합니다. 그들의 대표적인 창작물 중 하나는 '바오거'로, 대만식 바오를 햄버거 번으로 사용하고 앵거스 소고기, 치즈, 상추, 양파, 피클, 시그니처 바오거 소스를 특징으로 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와, 이 바오 정말 맛있어요! 진짜 맛있다는 건 굳이 추측할 필요도 없어요. 서비스는 정말 완벽했어요. 카를로와 브리짓은 세심하고 친절했고, 목요일 밤 간단한 식사를 '데이트 나이트'로 만들어 주었어요. 생선, 소프트쉘 크랩, 돼지고기, 소고기 모두 훌륭했고, 면은 정말 중독성 있었어요... 더 맛있어질 때까지는 더 맛있을 수 없었을 거예요. 골든 게이타임 바오, 안녕! 와, 와, 와... 꼭 다시 올게요! (원문) Wowsers how damn good are these Bao's no need to guess they are seriously good. The service, totally on point, Carlo and Bridgette were attentive, super nice and elevated a simple Thursday night bite to eat to 'date night status'. The Fish, Softshell Crab, Pork and Beef were all amazing, the noodles were moreish.... surely it couldn't get better until it did - hello Golden Gaytime Bao wow wow wow.... will so be back
Sossi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Belly Bao에서 정말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바오라타, 오렌지 치킨 바이트, 치즈버거 스프링롤을 시작으로 먹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메인으로는 매콤한 국수(정말 풍부한 맛)에 닭고기와 돼지고기 삼겹살 바오를 곁들였습니다. 훌륭한 식사와 서비스였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Amazing meal at Belly Bao. We had the baoratta, orange chicken bites, and cheeseburger spring roll to start. These were fantastic. For mains we had the spicy noodles (so much flavour) with the chicken and pork belly baos. Great meal and service, will absolutely be back!
Megan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바오에 푹 빠졌어요! 바삭한 삼겹살 바오는 절대 실패할 수 없어요. 하지만 바삭한 생선 바오는 정말 맛있었어요! 생선살이 두껍게 들어가 있어서 쫄깃했어요. 다음은 수제 고추기름이에요. 칠리 바오 누들과 바오라타는 꼭 드셔보세요. 디저트는 커스터드를 곁들인 바오 빵과 버터였어요. 맛있긴 한데 사과나 계피 같은 과일이 좀 더 들어가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멀드 와인도 정말 맛있어요. (원문) I am bao-sessed! Can’t go wrong with crispy pork belly bao. But the crispy fish bao was soo delicious! Thick with flakey fish. Their house made chilli oil is the next addition. Definitely have the chilli bao noodles and the bao-ratta. Dessert was bao bread and butter with custard. Delicious but just needed some fruit like apple and cinnamon to make it perfect! Also love their mulled wine
Julia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에 있을 때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예요. 바오즈는 정말 끝내주고, 오렌지 치킨은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어요. 스프링롤도 맛있고, 치킨 윙도 정말 맛있어요. 사실, 메뉴에 있는 모든 음식이 다 맛있었어요. 시원한 맥주나 칵테일을 곁들이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해요. (원문) One of our favourite places to visit when we are in Sydney. The Bao's are sensational and the orange chicken is hard to go past. Love the spring rolls and the chicken wings are soooo good. In fact, everything on the menu we have tried has been great. Add an ice cold beer or cocktail it's a great feed.
Colin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항상 좋아요! 바삭한 돼지고기 바오는 항상 제일 맛있고, 갈비살 김치 바오는 정말 맛있었어요. 제 파트너는 소프트쉘 크랩 바오도 좋아해요. 바오 버거도 맛있었는데, 누가 소스를 듬뿍 뿌린 것 같았어요. 딱 하나 아쉬운 점은 디저트와 함께 바오를 다 먹을지 물었는데, 가야 할 계획이 있어서 그냥 하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주방에 바오와 버터 푸딩을 시작하라고 미리 알려주는 걸 깜빡해서 주문하고 받기까지 (어디 있는지 물어봐야 했어요) 45분이 걸렸어요 (이미 다른 건 다 먹어버렸거든요). 그래도 정말 아름다운 요리였어요. 여기 정말 좋아요. 유자 스플래시 모크테일도 정말 맛있어요. (원문) Always love this spot! The crispy pork bao is always our favourite, the short rib kimchi bao was amazing, my partner loves the soft shell crab bao also. Bao burger was amazing too, but looked like someone squirted sauce all over it. Only down side was- we were asked if we wanted all bao together with the dessert, which we said yes as we had plans we needed to make it to. They forgot to tell the kitchen to start our Bao and Butter Pudding, so from ordering it to receiving it (in which I had to ask where it is) took 45 minutes (we had already eaten everything else): That being said, it was an absolute beautiful dish. Love this place. Love the yuzu splash mocktail too.
Georgia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너무 맛있어서 다시 가고 싶어요! 바삭한 돼지고기를 더 좋아하는 것 같은데, 그건 제가 삼겹살에 너무 집착해서 그럴 수도 있어요. 테이크아웃으로 먹었는데, 레스토랑이 정말 멋진 것 같아요! (원문) so yummy i wanna go back! i think i prefer the crispy pork but that might be my huge bias toward pork belly. got take-out but the restaurant looks great!
Daniella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주말에 친구와 Belly Bao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바오라타를 주문했는데, 크리미한 부라타 치즈, 고춧가루, 바질에 직접 만든 팬에 구운 플랫 바오가 들어갔습니다. 크리미한 부라타 치즈와 고춧가루의 조합이 너무나 맛있었고, 살짝 달콤한 바오와 함께 먹으니 더욱 맛있었습니다. 바오라타는 전혀 맵지 않았습니다. 양파 바오 누들은 바오 반죽을 볶아 만든 면으로, 직접 만든 양파 오일, 파, 고수, 차이브가 들어 있어 풍미가 좋았고, 특히 직접 만든 양파 오일의 풍미가 정말 좋았습니다. 바오에는 바삭한 구운 돼지 삼겹살 바오, 저온 조리한 소갈비 바오, 바삭한 생선 바오가 있었는데, 모두 정말 맛있었습니다. 바오는 부드러웠고, 저온 조리한 소갈비 같은 속재료도 부드러웠습니다. BBC(벨리 바오 프라이드 치킨)는 바삭하고 육즙이 풍부하며 맛있었습니다. 제 친구는 멀드 와인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멀드 와인은 레드 와인, 계피, 팔각 아니스, 오렌지, 리치 시럽, 리치를 섞어 만든 것으로, 추운 겨울날 몸을 따뜻하게 데우기에 완벽했습니다. 바오 앤 버터 푸딩은 빵 대신 수제 바오로 만든 독특한 브레드 앤 버터 푸딩입니다. 바오 앤 버터 푸딩은 진하고 크리미한 바닐라 커스터드, 육즙이 풍부한 건포도, 그리고 은은한 계피 향을 겹겹이 쌓아 크렘 앙글레즈와 함께 따뜻하게 제공되었습니다. 바오 앤 버터 푸딩은 계피 향신료의 따스함과 따뜻한 크렘 앙글레즈(바닐라 커스터드)가 어우러져 겨울에 딱 맞는 따뜻한 디저트였습니다. 식사를 마무리하기에 정말 완벽한 방법이었습니다. 훌륭한 서비스와 음식. (원문) I had lunch at Belly Bao with my friend on the weekend. We ordered the Baoratta, which consisted of creamy burrata, sate chilli oil, basil with house made pan fried flat bao. The Baoratta tasted so delicious with the combination of creamy burrata and sate chilli oil and eaten with slightly sweet baos. The Baoratta was not too spicy at all. The Onion bao noodles were made of bao dough and dry tossed, contained house made onion oil, spring onion, coriander and chives were very flavourful and I actually loved the flavour of the house made onion oil. The baos that we ordered included the Crispy roast pork belly baos, slow braised beef short ribs bao and the crispy fish bao, each one was so yummy. The baos were soft and the fillings such as the slow braised beef short ribs was tender. The BBC (the Belly Bao fried chicken) was crispy, juicy and delicious. My friend loved the mulled wine. The mulled wine is mix of red wine, cinnamon, star anise, orange, lychee syrup, and lychees, was perfect to warm up for the cold winter's day. The Bao and butter pudding is a unique take on a bread and butter pudding as it was made with handmade bao instead of bread. The Bao and butter pudding was layered with a rich and creamy vanilla custard, juicy sultanas, and a hint of cinnamon and then served warm with crème anglaise. The Bao and butter pudding was the perfect warm dessert for winter, with the warmth from the cinnamon spices and added warm crème anglaise (vanilla custard). Absolutely divine way to end a meal. Great service and food.
Vaness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저는 빵가루를 입힌 닭고기 바오를, 친구는 천천히 삶은 돼지고기 배추 바오를, 그리고 매콤한 바오 누들을 함께 먹었습니다. 모든 맛이 다 좋았고, 10점 만점에 8점 정도였지만, 저를 완전히 사로잡은 건 없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가격에 비해 양이 너무 적다는 점인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고, 예약도 빠르고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바에서 멋진 칵테일들이 많이 나오는 것도 눈에 띄었는데, 플레이팅도 훌륭하고 눈길을 사로잡았지만, 이번에는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The food was solid overall.I had the panko crumbled chicken bao, my friend got the slow-braised pork belly bao, and we shared the spicy bao noodles. Everything tasted good, around an 8/10, but nothing really blew me away. One thing to note is the portion sizes felt pretty small for the price, which was a bit disappointing. That said, the staff were polite and helpful, and making a reservation was quick and easy. I also noticed a lot of great-looking cocktails coming out of the bar they were well-presented and definitely eye catching, though I didn’t end up trying one this time
Nish K — Google review
184 King St, Newtown NSW 2042, 오스트레일리아•http://bellybao.com/•+61 402 826 907•Tips and more reviews for Belly Bao

48The Streets of Barangaroo

4.7
(46)
•
4.0
(39)
•
Mentioned on 
1 list 
쇼핑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음식점
이웃
바랑가루 거리(The Streets of Barangaroo)는 고급 상점, 레스토랑, 바, 건강 및 피트니스 서비스가 있는 현대적인 해안 지역입니다. 방문객들은 아나손(Anason)에서 독특한 문화 간의 불을 이용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간식, 예술 및 공예품을 제공하는 활기찬 바랑가루 장인 시장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CBD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지만, 편안한 산책과 트렌디한 식사 경험을 위한 조용하고 깨끗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바랑가루 살짝 외지지만 좋음 한적하면서 깔끔한 느낌
Mit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바랑가루 장인 시장(Barangaroo Artisan Market)은 모든 사람의 취향에 맞는 환상적인 가판대들로 가득합니다. 달콤하고 짭짤한 예술과 공예. 멋진 거리 공연과 음악이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비가 와도 노점이 거리와 건물 내부에 얽혀 있어 방문할 가치가 충분했습니다. 저는 주최측이 비바람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려고 노력하는 방식에 정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기차, 경전철, 페리를 이용해 쉽게 갈 수 있습니다. 비 때문에 많이 망설였기 때문에 오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내년 이벤트가 너무 기대돼요. 꼭 돌아올 거예요. (원문) The Barangaroo Artisan Market is full of fantastic stalls for everyone’s taste. Sweet, savoury, art and craft. Fabulous street entertainment and music, they really added to the atmosphere. Even with the rain, it was well worth the visit as the stalls were intertwined between the streets and inside the buildings. I was really impressed with the way the organisers tried to shelter people from the elements. Very easy to get to by train, light rail and ferry. I am really glad I came because I was very undecided because of the rain. I can’t wait for next year’s event, will definitely be returning.
Nerin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간단히 먹고 한잔하기 좋은 곳! 걷기에도 좋은 위치! (원문) Nice place to have a bite and drink! Beautiful location to walk as well!
Jonathan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 좋고, 사람도 많고, 관광객도 많아요. 야외 좌석이 있는 식당도 많고요. 화창한 날 항구 주변은 정말 마법 같아요. (원문) Lots of atmosphere, lots of people around, tourists. Plenty of places to eat with outdoor seating. On a sunny day is magical being around the harbour.
Viviane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훌륭하고, 음식도 맛있어요! (원문) 環境氣氛好,服務優,食物好味!
Wong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산책하기 좋아요 (원문) Nice for walking
Ramesh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밤에 산책하기 아주 좋은 곳 (원문) Quite nice walking place at night
HOSANNAH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항구를 바라보며 식사하고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곳 (원문) Good place to eat, chill and look at the harbour
Haydn J — Google review
Barangaroo Ave, Barangaroo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thestreetsofbarangaroo.com/•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Streets of Barangaroo

49Gelato Messina Darling Square

4.4
(838)
•
4.1
(7)
•
Mentioned on 
 
$$$$affordable
아이스크림 가게
Gelato Messina Darling Square는 시드니의 인기 젤라토 가게로, 40가지 이상의 독특한 맛과 두꺼운 쉐이크를 제공합니다. 시드니의 젤라토 씬은 다양하며, 클래식한 바닐라와 초콜릿부터 피스타치오, 리치, 소금 캐러멜과 같은 더 이국적인 선택까지 다양합니다. 고객들은 결정을 내리기 전에 맛을 샘플링할 수 있도록 기꺼이 도와주는 친절한 직원들을 칭찬합니다.
와우! 이탈리아에서 먹는 젤라또와 같네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도 젤라또 맛집을 찾았었는데 호주 시드니에도 이탈리아 젤라또와 견줄만한 곳을 발견했습니다. 특히 화이트 초콜렛 헤이즐넛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피스타치오가 너무 맛있어요. 여기는 계속 생각나고 그리워지는 곳이 될 것 같습니다. 파라마타에도 있고 시드니 시내에도 몇군데 있지만 달링스퀘어점이 좋아요. 직원들도 이쁘고 친절하고 테이스팅이 가능해요.
Yong-ju K — Google review
Weekly special 'selleys' 개존맛 bb 초코케이크의 아이스크림화. 달아서 맛있는정도. 직원들은 친절하다고는 못하겠음. 바빠서인가..?.? 가격이 막 싼건 아닌데 가끔 올 듯!!
아인ain — Google review
젤라또처럼 쫀득하진 않지만 맛있는 아이스크림 가게입니다! 저는 코코넛 맛과 마카다미아 맛을 골랐는데 확실히 마카다미아 맛이 왜 인기있는지 알겠더라구요 사장님과 직원분도 친절해요 :)
박은지 — Google review
카드로 결제하면 수수료가 꽤나 있지만 패디스마켓이랑 가까워서 쇼핑하고 당 떨어지면 먹기 딱 좋아유 피스타치오 추천~~
정인영 — Google review
시드니 아이스크림 맛집으로 유명하다고해서 방문.직원분 친절하고,각가지 맛 맛보고 주문했어요.부드럽고 맛있어요.
YounKyoung C — Google review
한국에 없는 리얼 젤라또 특히 마카다미아 맛이 최고임
최지현 — Google review
젤라또 입니다 한국에선 좀 쫀득한 스타일을 선호하는데, 젤라또가 사실 입안에서는 부드러운느낌 이었어요 맛없다가 아니고 약간 다른 식감이라 해야하나 맛도 여러가지라서 좋았구요 한국의.체인 아이스크림전문점 ㅂㅅㅋㄹㅁㅅ 처럼 맛 보고 고를 수 있고, 음.. 저는 3스쿱 콘에 주길바랬는데, 3쿱의경우는 콘에올리면 너무빨리 녹아서 추천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그냥 컵에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 너무해ㅠㅠ 아쉬웠지만 먹는데 빨리녹아서 직원에게 감사했습니다. 직원들은 전체적으로 다들 친절하고 나이스 했습니다. 사람들 가게앞에 줄서있어서 엄청 기다려야할듯 보이지만 사실 그리 기다리지않아요. 바로 퍼주고 계산하고, 베라처럼 생각하면되구요 맛 이름 까먹었는데, 메가톤바 같은.맛 나는거있어요 그거맛있듬
Marmaladd 5 — Google review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주인 이모와 다양한 아슈쿠림의 대향연( 젤라또라고 말하기엔,,조금 묽어욤!)
박선주 — Google review
Shop 02/3 Little Hay St, Haymarket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gelatomessina.com/•+61 485 982 558•Tips and more reviews for Gelato Messina Darling Square

50Porteño

4.4
(1612)
•
Mentioned on 
 
$$$$very expensive
스테이크 전문점
아르헨티나 레스토랑
점심 식당
음식점
포르테뇨는 시드니에 위치한 세련된 스테이크 하우스로, 현대적인 분위기와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를 포함한 메뉴로 유명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수년 동안 인기를 얻었으며, 셰프이자 소유자인 벤 밀게이트와 엘비스 아브라하노위치가 그들의 요리 전문성으로 권위 있는 상을 수상했습니다. 포르테뇨의 개념은 전통적인 아르헨티나 요리 스타일에 기반하고 있으며, 파리야와 아사도에서 조리된 나눌 수 있는 요리를 특징으로 합니다.
매우 훌륭한 스테이크를 먹고싶다면 여길 방문하는것을 추천한다. 우리는 티본, 토마호크, 구운닭 등을 주문했으며 최상의 스테이크 굽기와 맛이었음. 음식의 가격은 굉장히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음. 또한 직원들은 식사 중간중간 우리들의 컨디션과 음식에 대한 반응을 살피며 디테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파랑‘ 직원은 매우 프로페셔널한 서비스와 스몰토크를 적절하게 구사하여 우리를 편하게 해주었다. 재방문의사 있음.
고고 ( — Google review
스테이크는 정말 맛있습니다. 가격대가 조금 있어요! 그리고 정말 메뉴들이 많이 묵직합니다. 드라이 에이징한 고기는 정말로 일품이였어요. 굽기도 완벽했고. 정말 추천드려요. 양도 많습니다. 숙성시킨 와규 텅 요리가 굉장히 신선했어요. 소스가 상큼한 맛이나서 입맛도 돋아주구요. 다만 전체적인 메뉴의 구성이 굉장히 오일리 합니다. 본메로우를 추천 해줘서 시켰는데... 맛은있어요..근데 먹다보면 느끼한 맛에 메인으로 넘어가기도 전에 이미 입이랑 속이 느글거립니다. 스테이크 소스도 잘 선택하셔야 합니다.. 클래식 소스 비추합니다. 이것도 느끼해요... 차라리 와규 텅 소스가 있었으면 정말 좋았을거 같아요. 상큼했거든요. 그나마 치미추리소스의 짠맛이, 느끼함에 힘들어하는 저희를 구원해줬어요.. 상큼한 무언가가 너무 필요해서 피클류나 샐러드가 너무 먹고싶었는데, 느끼함을 잡아줄 상큼한 샐러드 메뉴랄게 없는게 아쉬웠지만 고기는 정말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좋고, 술도 맛있었습니다.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하시지만, 조화롭게 메뉴 추천해주기 보다는 단가가 높은 음식 위주로 추천해주는 인상이였어요. 호주는 팁문화가 필수는 아닙니다. 팁을 안할수있게 선택할수있지만, 팁을 주게되면 10%이상 부터라, 아마도? 한끼 식사의 조화 보다는 좀 비싼거 위주로 추천해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다른 분들 리뷰처럼. 사실 느끼한거 빼곤 다 좋았으나, 외투랑 짐이 있었는데 다른 손님들이 들어와서 다른 웨이터는 겉옷들을 챙겨서 다른곳에 보관해주는걸 봤거든요. 손님들이 요청한건지, 웨이터가 물어본건지는 모르겠으나 저희도 외투랑 짐이 좀 있었어서 식사하는데 조금 불편했거든요. 그런 디테일적인 부분에서 아쉬움이 있었기에 팁은 지불하지 않았습니다. 술이랑 스테이크 외, 이것저것 시켜보니 3인이 410불정도 낸거같습니다. 다들 식사 끝내고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메트로에서 샐러드랑 수박 사서 입가심했어요 ㅋㅋㅋㅋ 추천은 드리는데, 스테이크 드실거면 본메로우는 비추합니다. 헤비해요.
H P — Google review
직원이 참 친절하고 맛도 더할 나위 없던 곳. 매력적인 분위기의 식당 하지만 가격이 좀 나감. 개인적인 추천 메뉴는 드라이에이징된 설로인이다. 직원이 메뉴판을 가져다 줄 때 그 날의 숨겨진 메뉴를 소개해주는데, 참 맛있다.
유원태 — Google review
분위기도 음식도 너무 좋았습니다. 피렌체에서 먹었던 티본 스테이크가 생각났습니다. 서비스도 너무 완벽했습니다.
그니 — Google review
스테이크가 진짜 맛있어요. 인생스테이크입니다. 다른음식들은 평소에 먹던 재료들이 아니라서 조금 거부감있습니다(개인적인의견) 그래도 대체적으로 다 맛있어요! 그리고 주문할때 너무 영업(?)해서 조금 불편.. 처음엔 친절하다가 나갈때 되니 차가워지는 직원들..!!
Serana J — Google review
굉장히 기대를 하고 방문한 포르테노 서리힐즈 중심가에̆̎ 있고, 방문 이틀전 웹사이트로 예약. 오후 6시로 4인 예약했고 5시 40분쯤 도착함 구글 후기로 아시안을 구석으로 몰아 넣는다는 글을 보고갔는데, 우리도 약간 안에 있는 자리로 안내했다 흠^^; 했지만 내가 방문한 날은 화요일 저녁이였는데도 불구하고 만석이였는데 거의 아시안이 대부분이었음..(?) 서버들이 굉장히 바쁘게 움직이고, 우리 테이블 담당 서버는 굉장히 친절하고 귀여웠음 메뉴 추천 및 와인 추천도 빠르고 친절하게 진행되었음 이미 메뉴는 후기로 정하고 간 상태라 빠르게 골랐음 6시쯤 메뉴˗ˋˏ와ˎˊ˗ 와인을 주문하고 한 15분 뒤 엔트리 나오고 6시 50분쯤 메인 나온듯 전반적으로 만족했으나 다음 방문은 고민해봐야할듯 * 엔트리 우드파이어 본 매로우 (골수) 44$ ⭐️⭐️⭐️⭐️⭐️ ㄴ 녹진한 골수를 빵에̆̎ 얹어 한입.. 또 먹고싶다 관자구이 개당 14$*4 ⭐️⭐️⭐️⭐️ ㄴ 첫 디쉬여서 더 맛있었을지도.. 깔끔하고 담백한 관자의 맛이 좋았음 또먹고 싶다 * 메인 티본 스테이크 1kg 185$ ⭐️⭐️⭐️⭐️⭐️ ㄴ 안심 👍🏻 등심 쏘쏘하지만 굿 설로인 700g 195$ ⭐️⭐️⭐️⭐️ ㄴ 기대를 너무 많이했나 쏘쏘 했지만 티본 등심보단 맛있었음 굿 * 사이드 로즈마리 포테이토 ⭐️⭐️⭐️⭐️ ㄴ 매쉬드 포테이토 시키려고 했는데 잘못시켰음; 잘못 시킨 메뉴치고 J₥₮.. 동생피셜 고기보다 맛있는 감자라고 했음 구운 버섯 ⭐️⭐️⭐️ ㄴ 맛있었음 * 주류&음료 탄산수 6$*4 ㄴ 탄산수 for free? 라고 분명 물어봤는데 프리라더니 돈받았음 씨앙 영어 잘못하는 내잘못이오 호주산 와인 155$ ⭐️⭐️⭐️⭐️⭐️ ㄴ 서버가 호주에̆̎ 왔으니 호주산으로 먹어보라고 추천함 가족 모두 만족한 맛임 적당한 달큰함과 쌉싸름함이 와인 입문자/ 초급자용으로 적당할듯 함
채유진 — Google review
검색해서 찾아간 건 아니었고 지하철 사고때문에 연착이 되었습니다. 시간도 있는데 스테이크 한번 먹자 싶어서 가족과 함께 들렀습니다. 여기 사장님이 아르헨티나분이라서 온통 축구 사진에 에바 페론 사진입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재밌었습니다. 메인 메뉴 나올때까지 시간이 많이 걸린다해서 스낵 메뉴를 권해줬어요. Truffle tartart 시켰는데 향도 좋고 맥주랑 먹기 괜찮았습니다. 구운 치즈도 시켰는데 한국식으로 콘치즈구이 같은 느낌인데 훨씬 맛있었어요. 브로콜리 구운것도 좋았습니다. 양갈비는92불이었는데 네 개가 나와서 딱 맞았네요. 호주 첫 양갈비였는데 성공적이었어요. 와규 rump steak도 괜찮았구요. T bone steak도 엄청 맛있었습니다. 와인가격은 저렴하진 않았는데, 저희는 지나가다 예약없이 방문했지만, 옆 테이블에는 다들 정장에 풀세팅한 커플들이더라구요. 주말에는 예약해야할것같았습니다. 대 만족입니다.
Peter J — Google review
전세계 스테이크 레스토랑 랭킹 40위를 한 Porteno 입니다. 시드니에서는 이미 유명한 집이기에 기대를 많이 하고 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훌륭했습니다. 후기를 보면 우드파이어로 굽기에 고기 굽기에 따른 차이가 있다고 했는데 제가 먹은 티본 스테이크는 최고의 미디움레어로 잘구워졌습니다. 참치세비체, 와규카르파초도 훌륭했으며 소물리에가 추천해준 피노누아 와인도 좋았습니다. 저희는 예약을 하고 갔으며 평일에 가서 그런지 빈테이블이 종종 보였습니다. 주말에 가실분들은 꼭 예약하고 가세요.
Jangsoo P — Google review
50 Holt St, Surry Hills NSW 2010, 오스트레일리아•http://www.porteno.com.au/•+61 2 8399 1440•Tips and more reviews for Porteñ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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