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의 40가지 최고의 명소

나고야 여행 2일차 첫 관광지 오사카성을 방어하기 위해 만든 성 답게 웅장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었다. 입장료는 500엔이고 성 안쪽에는 들어가볼수없으나 충분히 볼 만한 가치가 있고 원숭이공연을 포함한 시간대별 각종 공연, 푸드트럭, 화장실, 관광상품판매등을 하고 있어서 인프라도 갖춰져 있음. 주차는 입구의 주차장에서 30분에 180엔으로 저렴!

나고야성: 나고야성에 500엔을 내고 들어갔었고, 천수각은 2018년부터 내진 문제로 출입이 막혀 있었었다. 그래도 금빛 샤치호코가 반짝이는 외관과 성곽 실루엣이 인상적이어서 사진 몇 장 찍고 성벽과 정원을 한 바퀴 돌아봤었다. 나고야성은 외관과 산책만으로도 “나고야에 왔었다”는 느낌을 주었었다. 오사카성과 비교하면 스케일은 덜했지만, 시간대를 잘 고르면 차분히 즐길 수 있었었다.

나고야성은 생각보다 훨씬 웅장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초록빛 지붕과 견고한 석벽이 인상적이고, 주변의 나무들과 어우러져 고요한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성 내부뿐만 아니라 외곽 정원 산책도 즐겁고, 날씨가 좋은 날에는 사진 찍기에도 정말 좋은 장소입니다. 역사적인 무게감과 함께 일본식 건축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Nagoya Castle was much more impressive than I expected. The green rooftops and massive stone walls create a majestic and peaceful atmosphere, blending beautifully with the surrounding trees. Walking around the outer gardens is relaxing, and on a clear day, it’s a perfect spot for photography. A great place to experience both the history and elegance of traditional Japanese architecture.

사실 일본 여행에 오면 성과 성 주변의 공원을 산책하는 맛인데, 나고야에 온지 6일동안 나고야성을 가보지 않았습니다 이상하게 계속해서 끌리지 않았기 때문인데, 가보니까 왜 안끌렸었는지는 알겠더라구요 교통편도 생각보다 안좋은편이고(나고야역에서 가려면 나고야 -> 사카에 -> 나고야성 으로 환승해야함. 걸어가도되지만..) 성 안으로 들어갈 순 없는데 성을 보려면 입장료 500엔을 내야함 들어가서 성을 보았는데, 성은 사실 미완성입니다. 보니 천수각부터 뭔가 무너져갔는지 철근으로 무너지니 않도록 덧대놓은 상태이고, 주변 공원은 공사중이었습니다. 그리고, 넓이 자체가 매우 좁습니다. 사실 나고야의 것이니, 타 지역의 성과 비교하는건 매우 안좋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만, 오사카성에 비하면 1/10 크기에 돈도 받는다는건 좀 아쉽긴 하네요 그렇지만 아직 미완이기에 기대되는 점과, 나고야성 내부에서 무료로 사진 찍어주는 문화가 정겨워서 즐겁긴 했습니다 다음에 올 땐 더 넓고 이쁘게 조성된 나고야성을 보고싶네요

나고야의 랜드마크답게 한번쯤 방문해볼만 합니다. 단순히 성만 있는 공원이 아니라 안에 건물들도 구경할 수 있고, 민속촌 처럼 옛시대 복장을 하고 돌아다니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친절하게 사진도 찍어주십니다. 산책한다는 느낌으로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단 여름에 방문할 때는 양산을 지참하시고 가시는 게 좋습니다.

2025년 11월 초 기준, 나고야성 보수 공사로 천수각 폐쇄임을 참고하세요. 때문에 천수각 아닌, 다른 문화재를 탐방하게 되는데 줄고 조금은 서야 하고, 문화재 탐방 시 사전지식 또는 해설이 부재할 경우 나고야성은 스킵해도 됩니다. 하지만 조금 멀리서 보는 나고야성은 그 자체로 대단한 장엄함과 아름다움이 있었습니다.

천수각을 들어갈 수 없지만(공사중) 혼마루 방문은 생각외로 흥미로웠습니다. 방마다 장식 되어있는 것들을 보는 재미와 화려한 그림들을 보며 누군가의 고생을 떠오르게 하네요 ㅋㅋㅋ 정원도 잘되어 있어서 걷기도 좋습니다!

나고야 여행 3일차 첫번째 관광지 지역민들에게 관광객들에게 되게 사랑받는 신궁, 메인궁은 입장이 불가하고 사진도 찍을수 없지만 주차도 무료고 관람도 무료이니 관리가 매우 잘 된 평지의 신궁을 산책 삼아 들려보기엔 매우 좋다고 생각. 작은 뮤지엄이 500엔에 관람으로 운영되고있으며 우동집 디저트 판매점도 있다. 차가 있거나 근처를 지난다면 와보니 좋은 곳! 추가적으로 돈을 쓸 필요없이

아쓰다 신궁(아쓰타 신궁)은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아쓰타구에 위치한 신토 신사로, 삼종의 신기 중 하나인 구사나기 검을 신체로 모시고 있으며, 일본 3대 신궁 중 하나입니다. 아침 일찍 방문해서 정말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으면 신사의 크기와 넓이에 정말 놀랍니다. 주차장은 3개가 있으면 모두 무료입니다. 신궁내를 전부 돌아보려면 약 1시간이상 걸릴듯합니다. 신궁을 본전과 주변을 보고 신궁 박물관을 둘러보았습니다. 박물관은 입장료가 600엔 있습니다. 박물관이 생각보다 작지만 아기자기하고 현대 작품과 고전 작품등이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구사나기검도 실제 보고싶었지만 현재는 관람이 불가능하더군요. 일본 여행가면 지역의 유명한 신궁을 꼭 가보는데 여기도 추천합니다. 熱田神宮は日本の愛知県名古屋市熱田区に位置する神東神社で、三種の神器の一つである草薙剣を神体として祀っており、日本三大神宮の一つです。 朝早く訪れて、本当に静かで静かな雰囲気を楽しむことができれば、神社の大きさや広さに本当に驚かされます。 駐車場は3つあればすべて無料です。 神宮内を全部回るには約1時間以上かかりそうです。 神宮を本殿と周辺を見て、神宮博物館を見て回りました。 博物館は入場料が600円あります。 博物館が思ったより小さいですが、可愛らしい現代作品や古典作品などがよく調和しています。 草薙剣も実際に見たかったのですが、現在は観覧できません。 日本旅行に行ったら地元の有名な神宮にぜひ行ってみたいのですが、こちらもおすすめです。

아쓰타 신궁: 아쓰타 신궁을 흐린 날 아침에 들렀다. 오래된 나무들 사이로 걷는 길이 조용하고 깔끔해서 산책하기 딱 좋았다. 입장은 무료였고 본전 내부는 촬영과 입장이 제한되어 있었지만, 경내가 넓어 한 바퀴 돌고 나니 시간이 꽤 지나 있었다. 벤치가 곳곳에 있어 쉬기 좋았고, 우동집과 카페도 있어 간단히 배를 채울 수도 있었다. 개인적인 추천으로는 단체객이 몰리기 전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쿠사나기의 검이 보관된 것으로 알려진 신궁입니다. 내부는 나무가 우거지고 울창한 느낌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분위기 있고, 고요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밝은 날에 왔으면 더 좋았겠다 생각했습니다. 신궁의 건물을 직접 촬영은 불가능하고, 규모가 크지만 막상 돌아다녀보면 엄청 크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아쓰타 신궁 내에 부적 적는 곳, 식당 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있어 좋습니다.

고즈넉한 분위기의 신사 공원을 거니는 느낌 다른 신궁과 크게 다른건 못느끼겠으나 시간 있으면 가볼만함. 위치가 동떨어진게 흠인듯 신사 내부에 닭들이 돌아다니는데 보면 복이 온다고함. 역사적의미가 있는 공간들도 있음

역사나 신사에 대해 몰라서 크게 볼 것은 없지만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숲길이 있고 차가 있다면 무료 주차가 되서 가 볼만한 곳

생각보다 넓지않지만 힐링하기 좋은 곳이네요. 들렸다가 전철타고 오스상점가쪽이나 사카에 쪽 가기좋아요. 보물관쪽은 돈내고 굳이?인듯.

토요타에서 만든 자동차를 볼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갔는데 창업주를 찬양하기 위한 장소라는 느낌이 더 컸습니다. 자동차가 전시되어 있긴 한데 열 대 남짓이라 아쉬웠습니다. 토요타가 방직 기계 만드는 걸로 시작했기에 그와 관련된 전시가 먼저입니다. 커다란 방직 기계는 실제로 작동시켜 볼 수 있고, 여기저기에서 대기 중인 직원들이 친절하게 직접 시연하면서 설명해주기도 합니다. 자동차관도 마찬가지여서 거대한 프레스나 보링 머신이 실제로 작동합니다. 버튼을 눌러서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참 잘 만들어놨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연이나 체험 행사는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합니다. 기념품 가게에 있는 굿즈들도 지갑을 열게 만드는 것들이 꽤 있네요. 성인 기준 1,000엔은 조금 아깝다 싶긴 합니다만 친절했던 직원들 월급 많이 주셔야 하니 괜찮습니다. 일본어는 당연하고 한국어랑 중국어까지 하시는 여직원 분 계시던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 약 13년전인가 나고야 학회에 갔을때 갔던 곳입니다. 이번에 다시 가게되어 너무 기대되었어요. 하지만 예전과 다른곳은 자동차 부분과 로봇 부분이 추가되었네요. 다른곳은 예전과 다름없이 깨끗하고 정돈된 모습으로 잘 보존되어 있었습니다. 역시 일본... 이라는 생각이 다시 들었어요. 도요타의 초기 모습부터 현재, 미래의 모습까지 모두 경험해 보고 싶은 여행자는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 주차장도 넓고 모두 여유롭게 버려면 약 2시간정도 생각하면 됩니다. 前···約13年前か、名古屋学会に参加しに名古屋に来た時に見た所です。 今度また行くことになってとても楽しみでした。 でも、以前と違うところは車の部分とロボットの部分が追加されましたね。 他の所は以前と変わらずきれいで整頓された姿でよく保存されていました。 さすが日本··· と改めて思いました。 トヨタの初期の姿から現在、未来の姿まですべて経験してみたい旅行者はぜひ行ってみてください。 ^^ 駐車場も広くて、みんな余裕を持って捨てるには約2時間くらいかかると思います。

도요타의 전반적인 역사 및 기계들을 볼 수 있는 공간. 방직기계부터 자동차 등 많은 것들을 볼 수 있고, 마지막에는 바이올린 연주하는 로봇도 관람 가능. 다만 로봇은 연주하는 시간이 있으므로 주의.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도 추천한다.

우리나라엔 이런 기업이 없다는게 부러울 따름. 아이가 있다면 교육적으로도 좋은곳 같습니다. 자동차만 많이 전시된 곳인줄 알았더니 아니었네요. 하나의 기업이 사회와 나라에 끼치는 영향이 이렇게 큰데 기업가와 자본가를 적대시하는 일부 한국의 교육 현실에 걱정이 됩니다.

1세대 방직사업 2세대 자동차사업으로 나뉘어져 관람이 진행됩니다. 기계류들 부분 작동하여 체험이 가능하고 나고야에 왓다면 한번쯤 들러 관람하는것 추천드립니다.

시간이 된다면 다시 들러서 여유롭게 관람하고 싶습니다. 섬유코너 부터 자동차코너까지 각 시대별, 과정별 공정을 모두 재현해두었고 담당직원이 자세하게 설명해줍니다. 일본어를 잘 못하고 시간이 제한적이라 너무 아쉬웠어요ㅠㅠ 자동차관은 꼭 가시기 바랍니다!! 차를 몰라도 재미있었어요~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브랜드와 도요타에 관심이 있으신분이라면 꼭 방문하면 좋은곳입니다. 잘 구성한곳입니다. 이런 좋은 기념관이 나고야 방문을 아쉽지 않게 합니다. 굿즈샵이 좀 아쉽네요

가족 뿐만 아니라 연인, 친구들도 많이 찾아 놀랐습니다. 일본이 왜 노벨상을 배출한 과학 강국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전시품이 많았으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활동들이 있습니다. 플레네타리움을 미리 예약할까 했는데... 일본말을 못해 포기했습니다. 혹시 시간적 여유가 있는 분은 미리 플레네타리움과 입장권을 세트로 구입해가면 편리할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입장권만 미리 구입도 가능합니다.

일단 크고 체험할수 있는 것도 많고 아이를 데려왔다면 하루 종일 봐도 모자랄 정도의 컨텐츠량을 자랑한다. 플라네타리움은 익히 알려진 대로 세계최대 크기이므로 천문 쪽에 관심이 있다면 꼭 들려볼 것. (다만... 단체손님들이 대절로 예약하는 경우가 많으니 평일이라도 아침 일찍 가서 예매할 필요가 있다.) 또한 위에 말한대로 현지 초등학교 등의 단체관람객들이 오전~오후 2시 정도 난리를 치고 있는 경우가 걸릴 수 있으므로 아예 일찍 오던지 아예 늦게 오던지도 방법임. 뭐 잘 피해 다니면서 안에 구석구석 구경하면 하루종일 볼 수 있어 즐거울 것이다.

우와 저 어른인데도 재밌었어요 ㅋㅋ 주말에 갔어서 사람도 많고 애기들도 많았는데 그래도 재미 있었습니다!!! 다음에 플라네타니움까지 보려구요! 주말이라 상영시간이 다 매진이어서 못봤어요 ㅜ ㅜ

주말 오후에 방문, 이미 플라네타리움은 4시까지 정도 매진이었습니다.(12시 방문) 관람은 1시간 반 정도 소요되었는데, 시간이 많았다면 하루를 통으로 쓰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으나, 중,고등학생도 많았습니다. 저는 성인 혼자 방문했지만, 과학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필히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 내부 취식은 1층에 위치한 휴게실에서만 가능합니다.

초등학교 2학년 남아랑 다녀왔는데 너무 재밌어요 정말 디테일 하게 체험 할 수 있고 홈페이지에 시간대별 참여 시간 나와 있으니 맞춰서 보시면 좋아요, 과천 과학관 - [과학탐구관]을 열배로 확장 시켜 놓은거 같아요, 토네이도와 테슬라 코일 체험은 정말 강추 합니다

건물 루트가 좀 어려운 것 빼고 전반적으로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책자는 한국어 패치가 잘 되어있는데 나머진 좀 그럼. 평일에는 애기들 단체 방문이 많아 플라네티움 구경을 못한게 다소 아쉽지만, 표도 재입장이 가능해서 꽤나 코스트 대비 좋은 장소

강추합니다 과천과학관이나 국립중앙과학관 느낌인데 면적도 넓고 체험시설도 다양합니다 대학생 혼자 방문했는데, 예상 외로 볼 것이 많아 2시간 가량 걸렸네요 다만 영어나 한국어 안내가 거의 없어서 최소한의 한자를 아시는 분이 보다 흥미롭게 보실 수 있을 듯합니다

어린이 동반이시면 강추합니다. 일본인들의 기차사랑과 자랑을 느낄수 있는 곳입니다. 유료, 무료 체험할 수있는 프로그램도 많고 기념품샵, 기차벤토까지 잘 준비되어있습니다. 체험프로그램은 일찍 마감되니 오픈런이 필수 일수 있습니다.

교토철도박물관보다 조금 작아보임 교토박물관보다 사람이 많아서 다양한 체험이 오픈런으로 거의 매진됨 그래도 최신 기종까지 많은 열차를 보고 타고 할 수 있으며 기차도시락을 먹어보는 것도 재밌음 디오라마는 무제한 감상 가능해서 아이들이 좋아함

규모도 크고 볼거리도 많다. 주차장이 옆 몰의 공용을 써야해서 거리는 좀 있지만 전철 종점이 바로 옆이라 대중교통 접근성은 좋다.

철도 좋아해서 정말 즐겁게 둘러봤습니다! 입장료가 1,200엔이라 다소 비싸긴 하지만 정말 볼 게 많습니다!! 접근성도 나고야역에서 아오나미선 타고 20분대로 갈 수 있어서 괜찮은 것 같습니다

레고랜드 재팬와 포토멧세 나고야(나고야시 국제전시장)와 인접해서 여행객에게 다양한 재미를 제공하는 공간입니다. 지하철역에서도 가까이 있어 접근도 양호하고 항구의 모습도 볼 수 있는 장소 입니다

기차 많아서 짱좋아요 가는 전철도 고가철로라 좋아요 위치도 바닷가라 좋아요 가격도 적당해요 기념품도 좋아요 야외에 있는 신칸센 에어컨 빵빵해서 좀 쉬기 좋아요

기차를 좋아하는 아들과 함께 달려감.. 몇가지 열차에 관한 체험과 일본의 열차역사에 대해 볼 수 있는 기회.. 잘 꾸며져 있었음. 귀여운 유치원 아이들 견학으로 더 기분 좋아짐.

도쿠가와원과 같이 있는 미술관으로 도쿠가와원은 야외 정원이고 도쿠가와 가문의 보물들을 전시하는 공간이 미술관으로 양 시설 중앙에 있는 정원은 아름다운 고목과 벚꽃나무들이 일품입니다 나고야 여행 필수 코스로 나고야역에서 가까이 있고 도쿠가와원의 풍경이 아름다워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곳이며, 일본 현지인들에게도 인기 있는 관광지중 하나입니다. 인근에 다양한 여행 명소가 있어 연계 관광도 좋습니다.

미술관과 정원이 나누어져 있고요, 각각 매표도 따로 따로 해야함 정원+미술관 하면 1인당 2만원 아래였어요 정원도 진짜 이뻤어요 ㅎ 비가와서 다 둘러보지는 못했지만요.. 미술관도 입장부터가 아주 웅장하니 멋있었어오. 다만 한글해설이 없어서 좀 아쉬워요~ 한국어 가이드북은 있어여 ㅋ 나고야 들리면 함 가보세요. 역근처 내려서 걍 택시 타시는것도 추천..ㅋㅋ

제가 방문한 시기에는 도검위주로 전시중이엇습니다. 매달 전시품이 바뀐다고 하니 취향에 맞으면 가시면 되겟습니다. 매우 조용히 관람하는 분위기 이므로 어린 자녀가 동반일 경우에는 방문 안하는것이 좋겟습니다.

도쿠가와 미술관은 일본도와 각종 공예품이 유명한 곳 입니다. 국보급 칼 들의 콜렉션은 도쿄 국박이나 도검박물관 보다도 더 훌륭하다고도 평가받습니다. 특히 천대희(千代姬)의 물건 전시는 매우 훌륭하여, 그 화려함과 고급스러움에 말문이 막힐 정도 입니다. 조선의 공예품과 비교했을때, 도쿠가와 시절의 공예수준과 예술은 매우 수준이 높았다고 생각됩니다. 일본을 절대 무시하면 안되겠구나 싶었습니다. 일본도에 관심이 있는 분은 꼭 가봐야 할 미술관입니다. 일부러 가 볼 만 해요.

옛날 유물과 전쟁시 사용했던 무기들 전시한 곳입니다 도코가와원도 함께 둘러볼수있어요 입구에 아기자기한 수공예품 파는곳도 있어요

주차 - 공영지하주차장 20대정도 입장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느낌 일본의 역사나 정원문화에 관심이 없다는 무료 공간만 보세요

도쿠가와 가문과 관련된 보물들을 전시하는 미술관입니다. 만약 전통 공예품이나 역사관련 물품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레고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겐 최고의 장소입니다. 유니버셜스튜디오에 비하면 어트랙션들이 거의 다 초등 저학년에 맞는 수준이지만 오히려 방문객이 적은만큼 오픈런 할 필요도 없고 적당히 분위기 즐기며 사진찍고 간식 사먹기 좋은것 같습니다. 부모님들 입장에선 유니버셜보다 훨씬 덜 힘들고 편합니다.^^ 레고팩토리, 씨라이프도 아이에게 좋은 볼거리인것 같네요. 간단히 아이 레고 사주기도 좋구요. 만족하고 돌아갑니다.

10세 이하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경험이 될꺼같은 곳입니다. 계속 감탄하였어요. 레고 호텔에 이틀간 투숙하면서 가게되었는데 아이들의 천국이 있다면 바로 여기가 아닐까 싶어요. 대기 시간이 많지 않아서 여러가지를 탄것 같습니다. 잠수함 타는것을 너무 좋아해서 2번이나 탔습니다. 친절한 직원들..영어를 조금이라도 쓰면 참 좋았겠지만.. 크게 의사소통에 문제가 되진 않았습니다.. 즐거운 경험을 준 레고랜드 재팬.. 강력 추천합니다..

한국과 큰차이는 없지만 놀이기구가 좀더 있음 닌자고에있는 독수리 같은거 그리고 입구 쪽애 있는 서브마린 이2개는 한국에서 못보던것. 나고야에서 애들 보거나 할게 많이 없는데 레고랜드 오면 신나함. 예매는 미리 하고 오는게 좋음. 10프로 정도 더 쌈 렌터카로 올시 주차는 맞으편 큰 주차장 건물 있음 1일 1000엔임. 레고랜드 재팬은 일본의 도시문화와 닌자고 같은 인기 캐릭터 중심의 테마가 강하고, 도심형 테마파크 느낌입니다. 레고랜드 코리아는 자연 속에 조성된 대규모 가족형 리조트 느낌으로, 넓은 공간과 다양한 연령층을 고려한 콘텐츠가 많습니다.

한적한 곳에 한국보다 저렴한 가격, 멈춰있는 놀이기구는 없고 아이들하고 가기 너무 좋은곳임. 놀이기구 탈때도 기다림 거의없이 탈 수 있어 좋았음

아이들 대려오기 너무 좋아요 성인이지만 놀이기구 타는거 너무 무서워 하는데 여기서는 빠짐없이 다 탔습니다~~~ 여행을 길게 와서 시간 순삭 하고 싶으시다면 하루는 꼭 오세용! 노잼인듯 재밌는듯 하는 곳 ㅋ

레고 좋아하는 어린이들이 놀기 좋은곳 입니다. 13세 정도까지는 즐거워할것 같습니다! 그 이후는 좀 심심해할수도 있어요 입장시대기 없었고 놀이기구도 다 30분 대기이내였습니다. 추후 기회가 되면 재방문 예정입니다

더운 날씨에 와서 힘들었지만 아이가 좋아합니다 한국 레고랜드랑 비슷해요~ 레고랜드 춘천이 왜 말도 안 되는지 납득이 더욱 가게 만든 방문기 서울이나 대도시 근교에 생기지 않은 게 정말 아쉽네요 나고야에도 다양한 관광객이 다녀가는데 춘천이라니

아이들과 여름방학에 다녀왔는데 너무너무 인상깊은 수족관이었어요. 흰돌고래, 범고래를 직접 보는게 제일 멋졌고 마지막에 거북이 보고 진짜 놀랬어요. 일본의 국립 수족관이 이정도라면 다른 곳들도 다 가보고싶을 정도었어요. 화석이나 뼈 전시된것도 아이들이 좋아했고.. 식당도 맛이 좋았습니다~

12년만에 방문해요. 여전히 같은 모습이라 넘 반가웠어요. 유치원 친구들이 떼로 와서 귀가 고통스러웠지만, 아이들이 문제 맞추고 질서정연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4개소를 볼 수 있는 공통권을 구매했어요. 지하철 1일권이나 24시간권이 있으면 할인 받는데요, 수족관 입장권만 해당되서 200원 손해지만, 귀차니즘에 그냥 공통권 구매했어요. 공통권도 할인되면 좋겠어요. 시간 잘 맞춰서 하는 공연은 다 보는 것이 좋아요. 참고로 당일 재입장 가능해요.

대만 컨딩쪽의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첫 눈에 반한 벨루가가 있다해서 달려갔습니다. 스포츠의 날 공휴일이어서 그런지 아이들을 데리고 온 젊은 부부들이 많았고요. 이따금 외국인들도 보였어요. 나고야 장기여행 중이라면 여기에 반나절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빠르게 보기 좋습니다 저는 범고래가 너무보고싶어서 방문했어요 딱 들어가시면 범고래가 메인으로 있습니다 쇼는 못봤어요 시간을 못맞춰서 사카에역에서 택시타고 편도로 약 7만원? 정도 나옵니다

나고야성 👎노리타케숲 👎 나고야항 수족관 jonna yes🫶🫶 범고래와 돌고래를 이만큼이나 가까이서 볼 수 있는거 진짜 쉬운 경험 아닐듯 너무 만족합니다..🐬 절대 후회없음 돌고래, 범고래 쇼는 꼭 보세요 !!!!!! 범고래쇼는 제가 갔을땐 없었지만..ㅠㅜ 인생샷 많이 건질 수 있고 기념품도 너무 퀄 좋고 체고에오 팁! 기념품은 북관보단 남관 기프트샵이 종류많아요 ㅎㅎ

수족관은 모두가 좋아하는 곳이죠.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벨루가와 돌고래, 범고래와 각종 해양생물들을 정말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사카에역에서 직행하는 지하철 노선이 있으니 3번출구에서 내려서 조금민 걸어오세요. 그리고 주변에 전망대,관측선,박물관이 있는데, 솔직히 수족관이 최고이며, 나머지는 시간이 되거나 정 보고 싶다면 보세요. 저는 언제 다시 올지 몰라서 다 봤습니다. 그리고 근처에 제티라고 푸드코트가 있는데 거기서 괜찮은 식사 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남편이랑 둘이갔는데 너무좋았어요 성인도 충분히 즐거웠어요 아이들이있음 더욱즐거웠을거같지만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간듯 즐겁고 행복하게 데이트 했어요!!

경치도 괜찮고 높은 타워도 볼만하며 우리나라에는 없는 코알라를 볼 수도 있고 고릴라도 있고 그렇다. 히가시야마 동물원 역에서 내려서 가면 그렇게 안힘들다. 놀이기구는 평일에 가면 전혀 기다리지 않고 탈 수 있긴 한데 그렇게 자극적이로 그런데가 아니라 조금 실망할 수도 있다. 식물원도 잘 해 놓은 편임. 입장료 안 아까울 정도로 안에 컨텐츠가 잘되어 있음. 단! 호시가오카쪽으로 올라가면 등산해야 됨. 식물원도 제대로 된 정원이 산꼭대기에 있고 암튼 힘드니 그쪽으로 실수로라도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 그외의 특이점이라면... 동물들이 좀 공격적이라 해야 되나 좀 그렇음. 기린이 겅중겅중 뛰어다니는 걸 과천대공원에서는 본적이 없고, 물개인지 바다사자인지와 침팬치 이런 놈들 싸움질하고 소리를 버럭버럭 지르고 있는 진귀한 광경을 볼 수 있음.

넓어서 사람이 많아도 둘러보기 좋은 편 입니다. 음식먹는곳이 조금 협소해 보였습니다만, 제가 먹은 곳 말고 다른곳에도 식당이 있는 것 같았어요. 지도 참고하셔서 미리보시고 가면 좋겠습니다. 동물들이 종류도 다양하고 생각보다 활기찬 모습이었습니다. 아이들과 방문했는데 좋아했습니다. 데이트 코스로도 많이 이용하는듯 했습니다.

코끼리, 기린, 사자, 호랑이, 코뿔소, 코알라 등등 희귀한 동물들을 아주 근거리에서 볼 수 있는 동물원. 중학생 이하는 외국인도 여지없이 무료! 그렇다고 어른도 비싸지 않아 500엔이면 OK! 먹거리로 기린을 생각나게 하는 기다란 감자튀김이 좋았다. 나고야 가면 필수코스!! 귀여운 코알라도 볼 수 있다고!!!

시설 자체는 연식이 꽤 느껴집니다. 그래도 순차적으로 리모델링 하는건 같긴 하던데 모든 동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살아가길 바랍니다. 입장료도 저렴하고 가족단위 현지인들도 많아 바쁜 여행일정중 여유롭게 시간보내기에 좋은 곳입니다. 구역이 엄청 넓어 중간에 간식 사먹으면서 쉬기를 권해드립니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미취학 아동은 무료이기도 하구요 굉장히 신식의 진짜 시설이 깔끔한 곳은 아니지만, 곳곳에 신경써서 관리하는 느낌의 동물원입니다. 한국의 비슷한 느낌의 동물원을 찾으라면 전주 동물원이 떠오릅니다. 그런데 그것보다 동물도 다양하고 관리가 조금 더 잘 되어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넓습니다. 되게요. 일정상 2시간 30분 정도만 체류할 수 있었는데 반도 못본 기분입니다 ㅋ 딸도 또 오고싶다고 하는거봐서 기회가 된다면 또 와보고 싶습니다 ㅋ

코알라를 보러 갔던 곳인데 이제는 코알라들이 모여있지 않고 각각 좁은 방 한칸에서 살고 있네요 안쪽에 멀리 있는 애들은 멀어서 잘 보이지도 않고요 특히 칸막이 아크릴이 너무 지저분해서 안쪽에 있는 코알라가 땅에 내려와있으면 그냥 모자이크 된다고 보면 됩니다.... 방도 좁고 보이지도 않고...유명한 볼빵빵한 코알라는 아예 따로 있는 사육실에 있어 전혀 볼 수가 없다고 합니다... 검색해보니 사육 환경이 갑자기 안좋아져서 평판이 좋지만은 않다네요...하..코알라 보러가실 거면 도쿄나 고베, 히라가와 등 다른 동물원으로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11시에 들어가서 쉬엄쉬엄봤는데 폐장할때까지 봤습니다 날이더워서 쉬기도했지만 5시간넘게 걸렸습니다 정말 넓습니다 볼게 많아요

5시 이후에 도착해서 내부는 가지 못했지만 지나가다 잠깐 한숨돌리기 좋았어요. 도심속에 잘 가꿔진 작은 공원입니다. 바로 옆에 이온몰도 들려볼만 해요. 앉을 곳은 많으나 취식금지 스티커가 붙어있으니 식사는 이온몰에서 하면 될 거 같아요.

아주 깨끗하고 조용한 공간이었습니다. 여유롭게 생각해보기도 좋은 장소로 추천드립니다. 날씨가 맑을때도 비가올때 각각의 느낌이 있습니다. 매장 내 자기 그릇도 아주 이쁩니다

작지만 예쁜 공원 잠시 들려서 벤치에 앉아 쉬고 가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맑은날의 공원은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사람은 좀 많습니다 ㅎㅎ

나고야역에서 10분거리이며, 이온몰이랑 노라다케를 살 수 있어서 작은 공원이였지만 반나절을 지내면서 정말 잔잔한 느낌으로 다녀왔습니다. 사진 담기에도 이쁘고 나고야의 옛 느낌이 느껴지는 곳이였습니다. 이온몰도 있어서 같이 다녀오기에 좋습니다. 노리다케에는 지브리 접시,컵들이 제일 많았고 저렴하게 판매하는 한정판매도 있었고 5,000엔 이상 구매는 면세 가능하기에 예쁜 찻잔이나 접시 구매시 참고 하세요.

좋은 공간입니다. 주말 사람이 많을 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평일 오전에 여유있게 방문하니 편안합니다. 거기다 이온몰과 연결되어 있어서 쉼터가 되기도 하네요. 여행의 쉼표가 될 수 있는 여정입니다. 아쉽게도 노리다케 shop이 정기 휴무일이라 못가봤네요.

날씨도 한몫했지만 너무 이쁘고 평온한 장소였어요. 다음에 또 산책하러 오고 싶네요.

여유를 느끼기 좋은곳 입니다 넓은곳은 아닙니다만 평화롭고 해가 잘들어 따듯합니다 온김에 이온몰 구경하시면 좋을거같습니다

비둘기 싫어하면 안 가는걸 추천, 화려하고 예쁜 불교사찰이었으며 평화로운 마음을 줬었다. 오스상점가 근처에 가 볼 일이 있으면 추천하지만 관심이나 흥미가 없다면 굳이 찾아 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담으로 근처 아파트에 비둘기가 못 들어오게 창문에 망 같은 걸 설치해놨는데 함께 살아가기 위함인지 비둘기가 짜증나서 막아 놓은건지 둘 중 어느쪽에 힘이 쏠릴까라는 궁금증도 생겼습니다.

14세기에 지어졌다고는 하지만, 최근에 완전히 새로 지은 사찰이다. 관세음보살을 모셔서 관음사라고 하는 모양인데, 절 자체는 그리 감동적 일 것이 없다. 다만 오스 상점가 입구에 있어서, 랜드마크로써 좋고, 시장 구경 하기전에 들러볼 만한 곳이다. 관음전 내부에서는 일본 스님이 불길을 헤집으며 뭔가 일본불교스러운 의식을 행하고 있다. 시주를 낸 사람들에게 축원해 주는 것 처럼 보인다. 불교 의식치고는 기괴해서, 낯설어 보였다. 입구에는 사천왕이 아니라 인왕상이 서 있다. 인왕이어서 2명이다.

1366년 기후 지역에 세워졌다가, 1612년에 도쿠가와 이에야스에 의해 나고야로 이전되었다는 오스칸논입니다. 오스(大須)는 이전하기 전 기후현의 옛 지명이었대요. 나고야로 옮겼지만 지역명도 함께 옮겨왔다고 합니다. 칸논(観音)은 관음, 관세음보살을 뜻합니다. 오스칸논은 관세음보살을 주불로 모시는 사찰이에요. ​ 본당 아래에는 약 1만 5천권의 고서가 소장된 도서관이 있다고 합니다. 현대 건물들 사이에 자리한 전통적인 붉은 색체가 인상적이에요. 도심속 사원의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나고야에서 가장 유명한 절입니다. 오수 상점가와 바로 연결되어있으니, 연결해서 한번에 가볼만 합니다. 비둘기 많으니 주의.

전통 사찰인 오스칸논과 대형 상점가인 오스상점가가 붙어 있어 사찰과 쇼핑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으며 나고야 역에서 가까이 위치해 나고야 여행 필수 여행 코스에 속한다 오스칸논은 평일임에도 참배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현지 일본인에게 정신적으로 아주 중요한 사찰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본의 불교 사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여행지로 추천합니다 인접한 오스 상점가는 아주 넓은 곳으로 다양한 종류의 상점과 맛집들이 골목 골목에 위치 돌아 보는 맛이 있습니다

리뷰엔 비둘기가 많다고 했는데 한두마리만 보일뿐 많지 않았다. 벚꽃이 피는 시기여서 사원과 벚꽃의 조화가 아름다웠다. 볼거리는 많진 않지만 오스 상점가 간다면 방문할 만 하다.

매월 18,28일 열리는 나고야 동묘 골동품시장! 여행기간에 날짜맞아 방문!😋

적당히 고즈넉한 일본식 정원입니다. 안에 카페가 있어 방문하기좋구요 천천히 걸으면서 돌아보기좋은 곳입니다. 운이 좋게 다도하는 곳에 초등학생들 레고 전시전을 열어 안쪽까지 둘러보고왔네요 일본인밖에없고 에어컨이 환상적이었습니다. (한여름) 화창한 날씨라 사진찍긴 좋았네요

시로토리 공원: 시로토리 공원에 가볍게 들렸다, 입장료는 300엔이었다. 규모가 아주 크진 않았었지만 정원이 잘 가꿔져 있어 연못과 다리, 대나무숲을 돌며 고즈넉하게 산책했다. 곳곳에 연못이 있어서 연못안에 잉어를 보는 재미가 있었다. 여름엔 곳곳에 그늘이 많아 견딜 만했었다. 빠르게 돌면 20~30분이었지만 사진 찍으며 천천히 걷다 보니 1~2시간 금방 보냈었다. 조용히 쉬기 좋은 숨은 명소였다.

어디 멀리 나가기엔 시간이 애매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왔는데 정말 너무 좋았어요..🩵💚 그늘도 많아서 더운 날에도 크게 힘들지 않았습니다 다음엔 비오는 날 가보고 싶어요

일본 정원의 정수까진 아니며, 장소도 그리 크지 않다. 하지만 보러 올만하다고 생각함. 여름에는 그렇게 이쁘진 않은듯 하다 오히려 가을 겨울이 아름다울것 같다. 안에 카페는 카페리뷰로 남기겠음 물위에 이쁜 집이 있으나, 그날은 다도를 배우니 출입이 안된다는 글이 써져있었음. 평소에는 어떤지 모르겠다.

아쓰타신궁에서 걸어오기 좋고 사람없이 여유롭게 둘러볼수있어서 좋음. 후쿠오카나 히로시마 정원보다 좋았음

맵보다 훨씬 아담합니다!! 야간 조명 장식들이 잘 되어있는 거 같았어요. 저는 낮에 갔는데 특별히 인상적인 게 없었어요. 꼭 밤에 가십쇼!!!!!

작지만 알찬 정원. 특히 과하지 않으면서 매우 정밀하게 자연을 모방한 개울이 정말 아름답다. 일본 3대 정원으로 불리는 곳들 중 2곳을 가봤지만, 개인적으로는 여기가 더 만족스러웠다. 단풍이 들기 전에 방문했음에도 전혀 후회되지 않았다. 전망용 언덕이 없는 것은 아쉽다.

한국의 남대문 동대문 시장처럼 현지인들의 생활이 묻어나는 도매시장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관광지 시장으로 보인다. 시장 상가 안의 거리에는 먹을거리와 식당들이 많으며, 오히려 시장으로써의 기능은 적다. 살 만한 물건들은 거의 보이지 않으며, 시장안에 유동인구도 거의 다 외지인으로 보인다. 몇개 블럭을 포함하고 있어서 구역이 넓으며, 천정이 설치되어 있어서 비가와도 구경하는데에 불편함이 없다. 관음사와 함께 구경하면 좋을 시장이다.

오스시장에서 본 귀여운 강아지!! 오스 시장에 맛있는것도 많고 구경할것도 많았어요 다음에 꼭 또 올거에요!! 오스시장 근처 드럭스토어에서 카드를 분실했는데 직원분이 인근 오스경찰서에 맡겨주셔서 카드 무사히 잘 찾을수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옷가게 들고 많고 식사 및 간식으로 먹기에도 좋습니다. 구경하는 재미가 있으며 이색적인 분위기라 좋았습니다.

젊은이들 가는곳같다 여러가지 길거리 음식도 먹고 중고 명품샵에도 가보고 여름은 너무 더웠다

다른 도시들의 아케이드 상점가에 비해 덜 붐벼서 좋음. 근데 주민들이 이용하는 상점가라기보단 관광지 느낌이 더 강하다

도톤보리랑 비슷한 느낌의 아케이드 상점가입니다. 다양한 간식거리와 상점들, 신사등이 있어서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힙한 가게와 카드게임 가게, 만다라케 등 모여있는데 약간 혼종 느낌.. 두시간이면 전부 볼 수 있습니다

오아시스 21: 거대한 유리 지붕 ‘물의 우주선’ 느낌이 나는 건물이였다. 유리 위에는 얕은 물과 조명이 반짝여 미라이타워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 찍기 최고였다. 사카에역과 바로 연결되고, 1층은 버스터미널(공항버스 정차), 지하는 상점가라 이동·쇼핑이 가능하다. 저녁엔 행사나 버스킹이 열려 분위기가 낭만적이었다. 나고야에 간다면 밤에 방문하는걸 추천한다.

생각보다 야경이 이뻤습니다. 지하몰은 쇼핑과 식당 커피숍이 있었고, 작지만 잠시 들렸다 가기에는 좋습니다. 낮보다는 야경에 보러 가시기를 추천합니다. 제가 갔던 날은 팝업 스토어처럼 술관련 바가 있었어 더 멋진 시간들이 되었던 장소입니다.

나고야 최고의 만족도를 선사한 장소입니다. 주경 및 야경 모두 매우 아름다웠구요, 물결에 비치는 햇살과 미라이 타워가 조화로워요. (미라이 타워 대신 오아시스21 가세요! 입장료도 무료예요.) 10-11월 기준, 오후 3:00-4:30 햇살이 가장 이쁘고 야경으로 바뀌는 때는 5-6시 추천해요!

처음에는 그냥 그랬는데 계속 다니다보니 조명이나야경도 좋구 먹을대도 좀있고 해리포터샵이나 지브리파크 굿즈샵등 볼거리도 있어요.그리고 요즘 저녁마다 하와이안 댄스를 하네여.상설무대어서~~

비행접시같은 곳이 단순 조형물이라 생각했는데 전망대가 있었다. 중앙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된다. 물도 흐르고 음악도 흐르고 무료고 낭만이 따로 없다. 물에 비친 티비타워에 빠져든다.

밤에 한 번쯤은 가 볼 만한 곳! 찰박찰박한 물이 조명을 만나 탄성을 자아내게 만든다:) 야경도 덤으로 즐길 수 있고, 사카에 역에서 가까워서 오며가며 구경 할 수 있어서 접근성도 좋음!👍🏻👍🏻 공항버스 정류장이 오아시스21 안에 있어서, 공항에서 오는 혹은 공항으로 가는 분들은 들려볼만 하다!!☺️

엘베타고 맨위로 가셔요. 저녁에 보면 아주 예뻐용. 근처에서 저녁먹고 해리포터나 토토로 같은 상점들 구경하다가 문 닫기 20~30분정도 전에 위로 올라와서 구경하면 좋아요.

엄청 긴 공원입니다. 블럭마다 다리가 있는 곳도 있지만 다리가 없는 블럭이 더 많아요. 계속해서 횡단보도를 건너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왜 블럭마다 구름 다리를 만들지 않죠? 여러가지 행사들을 많이 하나봐요. 태국 페스티벌을 즐겁게 구경했어요.🍀🥰

거리 양쪽으로 백화점 등 고층 건물이 위치해 풍경이 멋있습니다 공원의 청결과 관리 상태, 의자나 밴치 등 편의시설 여부는 구간에 따라 달랐습니다

삿포로랑 똑같이생김. 근데 삿포로보다 넓고 이벤트도 많이하는듯. 나고야 가면 여기에서 신책하는거 추천! 외국인도 많고 걷는것만으로도 즐거움.

사카에쪽으로 호텔잡으면 매일 볼수있는 공ㅈ원 미라이타워 , 온갖 맛집들 모여있는곳으로 산책하기도좋고 주말 밤은 공연도 많고 활기찼던곳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았다. 처음 가본 몬자야끼 가게인데도 마음 편하게 먹을 수 있었다. 몬자야키 한 메뉴당 한 그릇의 음식이 구워지고, 2명 정도 먹기 괜찮은 듯 하다. 3명이 가서 두 가지 몬자야키를 시켰는데, 구글리뷰에서 누군가 문어들어간 것을 시켰다고 한게 기억나서 시킨 문어가 들어간 것이 먼저 나왔으나 입에 맞지 않았고 역시 최고 인기메뉴가 훨씬 맛있었다. 모찌와 명란이 들어간 몬자야키였던 것 같다. 한 번의 경험으로 충분한 것 같다.

미라이타워 구경하고 산책하기 좋은 곳. 근처에 카페도 많고 스노우피크 매장도 있다.

중부전력 미라이타워가 잘 보이는 공원으로, 공원이라고하기보다는 잔디가 깔린 조그마한 공간이다. 근데 밤에가면 사진이 이쁘게 나온다

급하게 로손편의점에서 티켓구매하려니 마녀의계곡밖에 구매할수가 없어서 구경삼아 가보려고 갔는데 겉에만보는거지 안쪽은 거의 볼수가없었다.지브리파크 갈려면. 프리미엄티켓 예약구매해서 가는것을 추천합니다.볼거리는 많은것 같은데 한군데만 표를사서 가는것은 별로에여 ~~^^

엄청나게 넓습니다. 프리미엄이라서 전부 못 봤음에도 지브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자세히 보고, 사진찍고 다니니까 보는데 8시간 걸렸어요. 1. 대창고 오픈 전부터 줄이 엄청 길어요. 빨리 빠지긴 하는데 너무 덥거나 추운날엔 힘들 거 같아요. 안에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휠체어나 유모차 있으신 분들도 잘 오시더라구요. 사진찍을 곳이 정말 많습니다. [삼각대 사용 불가 입니다] 가오나시랑 사진찍으려면 1시간 줄서야 합니다. 사람 정말 많더라구요. 물론 기념품 샵도 결제하려면 30분 줄서야 합니다. 단편영화 보시려면 대창고 입구에서 주는 티켓 들고 오리온 극장을 가면 도장 찍고 입장합니다. 지브리를 잘 모르는 아이들은 재미없어 하는 거 같았는데 놀이터가 잘되어 있어서 거기선 잘 놀더라구요. 안에 팥카스테라 샌드위치랑 우유 팔고있습니다. 2. 마녀의 마을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있습니다.(프리미엄만 입장 가능)(힌 동상이 근처에 있어요) 기념품 샵 줄이 굉장히 깁니다. 식당 줄도 굉장히 깁니다. 무대가리랑 사진 찍는 줄은 별로 안길어요. 마녀배달부 키키의 집이 있습니다.(근처에 빵집도 있습니다) 길거리 음식으로 소시지빵을 팝니다. 곳곳에 엘리베이터가 잘 되어 있습니다. 놀이기구 2개(라퓨타, 회전목마) 있는데 어린이 500엔, 성인 1,000엔 입니다. 입구쪽에 인포메이션 센터겸 분실물 보관소가 있습니다. 분실물 찾으려면 물건 특징을 꽤 자세히 말해줘야 건네줍니다. 3. 돈도코 숲 못 걷는 건 아닌데 좀 멀어서 셔틀 버스로 이동하시는 게 편합니다. (고양이 버스는 돈내야 합니다.소인 500엔, 대인 1,000엔) 셔틀버스는 모노노케 히메쪽에서 타셔야지 사람이 적습니다. 프리미엄 아니면 볼 수 있는게 없습니다. 멀~리서 사츠키와 메이집 볼 수 있는게 끝입니다. 4. 모노노케 히메 전망대와 재앙신들이 있습니다. 코헤이모찌 굽는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기념품점은 작은데 인형이랑 육포 등을 팔고 있습니다. 5. 젊음의 동산 귀를 기울이면에 나온 할아버지 집, 고양이의 보은에 나온 집, 어떤 영화인지 모르겠는데 "전화박스"가 있어요. 근데 프리미엄만 입장 가능해요. 6. 글로벌 센터 기획전시를 하는 거 같았습니다. 커피 파는 곳이 있습니다. 그리고 엄청 큰 광장이 있는데 거기 푸드트럭이 많고 공연도 하는 거 같았어요. 역 근처에 식당이랑 기념품 샵이 있습니다.

프리미엄 표는 너무 늦게 도전해서 못사고 스탠다드로 입장. 지브리 파크 앞 로손에서 티켓 교환했습니다. 스탠다드라 하울이랑 오자키의 저택 들어가기고 싶어서 별도 티켓 구매 도전했습니다. 평일 9시 30분쯤 도착해서 마녀계곡 40분정도 줄서서 입장후 바로 별도 티켓 정리권 줄 섰습니다. 정리권받고 정리권에 적힌 시간에 정리권 받은 곳의 파란 차동차 티켓 판매소에서 별도 입장권 구매 가능! 구매하고 바로 하울 성이랑 오자키 저택 구경하고 나머지 파크 돌아다녔네요. 생각보다 오자키 자택이 이거저거 만져보고 얄어보고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하울도 괜춘. 대신 나머지가... 굳이...? 대창고도 단편 애니 보고 포토존 몇군데 빼면 굳이..? 규경반 대기시간 반이었던것 같네옹 ㅠㅠ

50대 중년 아줌마 혼자 지브리파크에서 신나게 보냈습니다. 입장 1시간 반 늦게 갔는데 친절하게 통과시켜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복 받으실거에요^^!) 가오나시 줄은 엄청 길고요. 저는 얼마 전 결혼한 아들이 좋아하는 벼랑위의 포뇨 보러 간 거라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어요^^♧

셔틀버스를 적절히 활용하면 좋음. 특히 토토로를 볼거면 버스는 필수. 혼자가는 것보다 둘 이상이 가서 서로 인증사진 찍어주는게 중요함. 혼자 고요히 즐기는데는 한계가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았음. 다음에 동행자를 구해 방문한다면 그 후 재방문은 안할듯.

비가 오고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더욱 지브리 감성이 있는 곳이었어요 일본 여행을 하실 계획이시면 한번쯤은 무조건 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단 지브리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으신분들에 한해서)

볼게 정말로 다양해서 좋았어요 지브리를 좋아한다면, 아니 한 번이라도 영화를 본적 있다면 꼭 가봐야할 테마파크인것 같습니다! 애니메이션 속 한 장면에 들어가보는 경험 등 다양하고 재밌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티켓이 열릴때 대기를하다가 클릭을해서 오전시간 예매에 성공했습니다. 웬만하면 빠른 시간대에 대창고 입장을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대창고에 늦게 들어갈수록 사람들이 많아져 줄서는 시간이 길어져요ㅠㅠ 일행들도 10시 입장권을 끊었다가 11시 입장권으로 변경한것을 후회하였습니다. 대창고 이외에도 여러 테마들을 구경할것이 많기에, 최대한 일찍 가주세요! 파크 안에 버스가 다니기때문에 많이 걷는게 힘들다면 버스를 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토요타말고도 다른 메이커의 자동차깨지 총망라되어 세계의 자동차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보좀상태도 좋고 자동차 역사에서 한획을 그었던 주요차량들이 빠짐없이 전시되어있습니다. 박물관shop나 카페도 충실하여 나들이온 가족도 관광객들도 모두 만족할만한 곳입니다

자동차를 실물을 클래식카를 좋아한다면 한번은 들러보면 좋은곳입니다 본관이 핵심이구요 티켓 소지하면 재 입장 가능합니다 한 구역 더 가면 이케아 있어서 거기서 식사를 해결해도 좋을듯 합니다 커피숍도 가격이 저렴해서 아메리카노390엔(20251012기준) 잠시 숨 고르기 좋습니다

전철 타도 충분히 갈수 있습니다 차를 좋아한다면 한번은 가보세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깨끗하고 좋아요

차량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전시관이다. 세계적인 초창기 차량을 볼 수 있다. 다만 좀 아쉬운점은 토요타차량이 생각보다 없다는점?

드라이브삼아 우연히 방문한 곳인데 클래식카의 종류가 엄청 많고 자동차에 관련된 다양한 컬렉션이 있어서 볼거리가 참 많았습니다 안가보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생각보다 한국말이 잘 되있어서 좋았다 나고야에서 가기엔 거리가 좀 있었다 역에서 내려서 7분정도 걸어야한다

아들이 자동차를 좋아해서 여행루트에 포함시킨 자동차 박물관. 도요타 자동차의 제조 공정이나, 실제 참여가 가능한 박물관으로 기대하고 갔는데, 도요타 자동차에 초점이 맞춰진 곳이 아닌 단어 그대로 '자동차 박물관'이었다. 기대와는 달랐지만, 시대별로 그 시대를 대표했던 자동차의 실물을 전시해 놓아서 아들보다 오히려 내가 더 좋아했던 것 같다.

영화관도 있고 전망대도 있습니다. 명품관도 있는 아주 훌륭한 빌딩입니다만, 숙박지는 없습니다. 지하1층 푸드 타운이 이곳저곳 이용할만 합니다. 나고야역으로부터 지하보도가 이곳까지 편리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계속해서 지하를 통해 미쓰이가든 호텔까지 도달할수 있습니다.

슈퍼마켓과 에노테카 와인샵, 다양한 맛집들이 있는 건물입니다

먼저 따로 떨어져있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최상층까지 올라가면 안내원이 있습니다. 사진의 왼쪽 에스컬레이터를 내려가면 고급 레스토랑이 여러 개 있습니다. 레스토랑마다 다르겠지만 기본 인당 만엔은 넘습니다. 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였습니다. 다시 안내원 옆으로 가서 표를 뽑습니다. 성인은 750 엔 사용료가 있고, 아이는 모르겠습니다.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바람이 많이 불고 춥습니다. 중간중간 쉬는 곳이 있으며, 거기서 커피 등 음료수를 살 수 있습니다. 저녁 7시에는 미스트쇼를 하는데 별 거 없고 그냥 바닥쪽에서 수증기 나오고 음악에 맞춰 불빛 바뀌는거밖에 없습니다. 낮에도 하는거 같은데 시간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망원경도 있는데 이용료는 100 엔입니다.

고층전망대가 있는 쇼핑센타로 유료전망대입니다 E엘리베이터를 이용해 41층으로 이동해 전망대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료전망대 가는 길에 타는 엘리베이터에서 고층 전망을 다 볼 수 있기 때문에 굳이 돈을 낼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그래도 보고싶다면 야경을 보러가세요. 낮보다는 밤이 예쁜 도시가 나고야입니다

나고야 역 앞에 있는 멋진 건물입니다.

분위기 정말 괜찮다. 특히 여름 가을 날씨에는 뚫린 지붕으로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고 안개쇼와 야경의 조화는 환상적이다. 이곳에서 저녁시간을 보내는건 최고의 일정 중 하나. 하지만 맥주와 안주가 가격에 비해서는 빈약한 편.

스카이프로메나드가서 야경봤어요. 천장이 뚫려있어서 바람이 불어 좀 춥긴했지만(눈비올땐 좀 감상이 힘들지도) 멋진 경관 잘 보았습니다.

작은 항구이지만 수족관 음식점등 대중시설이 있어 가족들과 함께 산책 및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제가 갔을때는 5시정도였는데 사람도 문연곳이 별로 없어서 구경만 하고 왔네요.

바람쐬며 유유히 산책하기 좋은 곳. 연인들끼리 산책 및 데이트 코스로도 현지인이 꽤 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나고야역이나 사카에에서 20~30분 정도면 오는 곳. 여행일정이 짧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여유가 있다면 일일패스권을 사서 와도 괜찮은 곳인 것 같다. 식당가에 음식도 먹을 만 하고, 나고야항 수족관 또한 어린아이랑 함께 온다면 가보는 것을 추천!

근처의 수족관을 가기 위해서 지나야 하는 곳입니다. 탁 트인 경관이 마음을 뻥 뚤리게 합니다.

바람쐬러가기 괜찮은곳. 어린아이를 동반하신여행객이라면 근처 수족관을 들러보시는것도 좋을거같습니다.

벨루가 범고래 등 구경하기 좋음

나고야항은 아쿠아리움, 식당, 상점 등 다양한 시설들이 갖추어져 있어서 관광, 쇼핑, 식사를 모두 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바다가 바로 앞에 있기 때문에 바다도 볼 수 있고, 배도 구경할 수 있어서 볼거리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관람차가 있기 때문에 탑승해볼 수 있고 야경 또한 멋지게 하는 하나의 요소입니다. 저녁에 부둣가에서 바람을 쐬면서 멋진 야경을 감상하는 것도 또하나의 재미이자 로맨틱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나고야에 가신다면 아쿠아리움도 구경하시고 맛있는 식사도 하시고 경치도 구경하시길 바랍니다. 시원한 바닷바람이 기분을 좋게 해줍니다.

사카에 나고야시립 미술관 입장료가 아깝지 않은 깔끔한 컬렉션. 관내는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현대 미술 작품들이 많은데 사진 촬영 금지라 아쉬웠음. 미술관 야외 풍경도 좋아서 산책삼아 돌아도 괜찮을 듯.

작품이많지 않아여.새로운 메시지를 주는 작가도. 한두분 있었는데 좀 특이했다.

상설전시만 보셔도좋습니다. 매우 좋은 컬렉션을 가지고도 역시 사진금지라 아쉽네요. 이 좋은작품을 두고 일본의 시대착오적 사진금지 규칙은 작품을 모독하는듯해 보입니다. 안젤름키퍼. 아니쉬카푸어. 이우환. 프랭크스텔라. 레오날드 후지타. 입구에 해머링 맨. 만 찍고 갑니다.

직원분들의 안내가 친절했고, 특별전이 무척 훌륭했습니다. 상설전은 사진 촬영이 불가했지만, 일본의 미술품을 볼 수 있어 신선했습니다.

2024.05.28 “吉本 作次” (Yoshimoto Sakuji) 요시모토 사쿠지 나고야 대학교 교수. Title. '그림 순례' “吉本 作次” (Yoshimoto Sakuji). = 선線 이다. 그리고. 관점에 대한 표현. 이 작가에대해 난 이렇게 말하고싶다.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오감이 알지 못하는걸 알수 있는 방법은 예술작품들을 통해 알수있기에…신일본시대의 또 다른 역사책을 읽어본다. 1959년 출생인 요시모토는 1980년대 "뉴 페인팅" 운동의 일환으로 일본내에서 주목받은 작가라고한다. 신일본시대이자 그 시절 유일하게 서양문화권에서 대우받은 유일한 동양인 곳 일본. 당시 젊었던 이 작가를 통해 그의 미국,유럽의 생활에서 일본인의 시선과 생각을 엿본다. 또한 80-90-2000대 시간의 흐름 속에 한(일본인)인간으로써의 작가의 마음도 읽어본다. 그 시절 한국과 비교해 보며,,, 작품구성은 1980년대 ㅡ> 1990년대 ㅡ>2000년대 흐름으로 작품도 확연히 다르다. 선과 촛점(관점)만 빼고… 전시관을 들어서자마자 검은 바탕의 암울한 작품에 엥? 했지만(이땐 작가의 고뇌시간이였단다) 점점 작품은 평안한 구조와 색감으로 그의 세월의 성숙과정과 평안함이 엿보인다. 젊은시절 미국과유럽생활 속 그리웠던 일본의 자연은 후반으로 갈수록 많이 나온다. 다음은 GPT가 알려준 정보. 현대 미술 내에서 전통 회화 기법의 부활을 강조하는 그의 초기 작품은 강렬한 물결 모양의 붓놀림, 깊은 질감, 대조적인 그래픽 요소로 특징지어집니다. 요시모토는 경력 내내 중국 화법과 유럽 르네상스 주제 등 다양한 예술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왔습니다. 그의 독특한 동서양 예술 전통의 융합은 고요함과 역동성을 모두 전달하는 작품을 만들어냈으며, 종종 비유적 주제를 탐구합니다. 일본 현대 미술에 대한 그의 기여는 전통과 현대 기술을 결합하여 일본에서 새로운 예술 표현의 발전에 영향을 미친 점에서 중요합니다.

멕시코에서 오랜 작품생활을통해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현한 기타가와 타미지의 전시. 좋은작품들이 너무 많고 나고야시내에서도 그렇게 멀지않아서 오전에 두시간정도 다녀오기 딱 좋은 전시관. 추천합니다♡

미술관 가는길이 좋음. 현지 느낌을 느끼기에 적합. 주변에 있으면 가보길 추천.

名古屋駅와 함께 연결된 복합쇼핑몰. 시설내부는 그렇게 복잡하지 않으나 두 개의 타워에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도 달라서 잘못탈 경우에는 1층까지 다시 내려가서 반대쪽으로 가서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야하므로 매장위치를 미리 확인하고 이동하는 것을 추천한다. 매장내부에는 여러가지 쇼핑몰과 식당이 함께있어 쇼핑과 식사를 같이 해결가능하고 지하철과 신칸센, 택시, 버스등등 교통의 요충지인만큼 대중교통도 이용하기 편리하다. 또한 건물 바로 앞에는 술골목이 형성되 있는데 옛날에는 한인골목이였으나 지금은 栄駅에도 상가가 많이 형성되어 가끔 한국어가 가능한 가게가 있어 쇼핑과 식사후에 간단하게 술마시기에도 좋다. 하지만 여느 일본술골목이 그렇듯이 가게홍보를 위한 삐끼가 많고 끈질기게 달라 붙으니 주의해서 돌아다니는것을 추천한다.

15층 가면 무료전망대.. 라고 있는데 옆에 통로로 게이트타워까지 가면 스타벅스가 있음. 여기 뷰가 더 좋음. 커피한잔 하면 굿

뭐든 다 있는 나고야역의 중심입니다. 호텔, 백화점, 쇼핑몰, 식당, 서점, 유니클로, 나고야역과 신칸센까지. 사실 사카에 갈 필요 없이 나고야 역의 모든 걸 이 빌딩 안에서 전부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게이트타워 호텔 가성비 최고!

15층 스카이스트리트에서 야경도 볼 수 있었고. 엄청 크고 사람도 많은 그런 곳.

지도는 아무 의미 없고 3차원으로 꼬여있는 장소 없는건 없을만큼 다 건물안에 있어요 자신의 감각을 절대 믿지말고 길을 모르겠으면 의미없는 지도보지말고 직원들한테 물어보세요!

나고야역의 중심이다. 여기서는 지하철과 JR, 메이테츠, 신칸센 등 모든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고, 먹거리와 쇼핑까지 두루두루 갖춘 곳이다. 가까이에 이자까야와 대형서점, 빅카메라(가전제품 판매점)가 있다. 센트럴 타워 안에 시계탑이 있는데 나고야역에서 만날 때는 주로 여기서(시계탑) 만난다.

나고야 시가지 중심에 있는 건물이며 건물 안에 호텔도 있어서 안에서 묵을 수고 있고 많은 먹거리와 쇼핑할 수 있는 것들이 매우 많음

도쿄역만큼 넓고 사람들 많다. 신칸센을 탈 수 있으며 나고야 중부공항에서 넘어올 수 있다. 여러 맛집들과 기차 탈때 먹을 수 있는 도시락들이 많다.

츄부국제공항에서 나고야역까지 와서,,, 시즈오카역으로 이동했었어요. 중심도심이라 지상지하 모두 사람도많고 복잡했지만, 이곳저곳 안내데스크에 물어물어 표도 쉽게 끊고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플렛폼 바로 옆으로 다양한 도시락점과 편의점같은 매장이 있어서 기차타는동안 맛있는것도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일본 고속기차는 정말,, 너무 잘되어있는거같습니다.

나고야의 현관. 우뚝 선 쌍둥이빌딩이 특징적인 곳입니다. 거의 모든 노선이 다 모이는 곳이라 어디로 가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나고야 중심 역인 나고야역. 확실히 일본 5대 도시 역이라서 그런지 진짜 어마어마하다. 역으로 들어가면 끝과끝을 걸었는데 5분이상 걸린다. 근처에 백화점도 많고 놀거리도 많고 유니클로, GU가 있다. 나고야역에서 공항으로 가려면 안내 표지판에서 비행기 표지판 보고 쭉 따라가면 된다. 다만 공항 기차가 어디에 타야되는지 너무 헷살린다. 블로그에서 초록색 선만 따라가라고 적혀서 초록색 선만 따라갔더니 1호선 인천, 광명가는것마냥 나눠져서 결국 지바히타역에서 내려서 택시비 7200엔 지불...

규모가 상당히 큽니다. JR 역과 메이테츠와 긴테츠 역이 붙어 있어서 약간 혼란스럽습니다.

기차를 이용하는 건 쉽습니다. 하지만 이 거대한 나고야역 안에서 원하는 매장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실내에 들어가면 구글맵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하브스와 에끼벤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오마무지하게 크다 여러가지 라인이 섞여있고 백화점과몰이 밀집되어 헤깔림 일단 지상으로 나와야 길을 좀 찾을수 있다

동물원 방문겸 겸사겸신 들려볼만해요. 콤비네이션티켓 구매시 동물원 가격에서 한1000원정도만 추가해서 들어갈 수 있어요.

동물원이 있고 타워가 있는데 난 타워만 관람하였음 주차요금은 입구에서 800엔 받음 그닥 볼건없다..

아주 멋진 경관을 볼 수 있어서 좋음ㆍㆍ추천~^^

음 스카이타워는 딱히 볼게없어요~!근데 입장료랑 따져보니 천얼마더라구요ㅎㅎ엄청저렴해서 아깝진않는거같아요!

야경보러갈거거 아니면 비추 티켓은 타워 앞에서도 구입가능하니 대기줄 보고 결정하세요 주말 이라그런건지 3시경 갔는데 입구 및 엘베 대기줄 길고 내려오는 엘베 대기줄도 엄청김 타워와 관련되 굿즈 들이 없음

한적하다. 나고야는 전체적으로 부쩍거리는 분위기 아닌듯 특히 난 겨울에 갔었는데 저녁 5시쯤 내려오는길인데도 산속?이 사방으로 너무 깜깜해서 진짜 너무 무서웠다. 😱 낮에 가는걸, 밤에간다면 둘이 가는걸 추천한다🤧

히가시야마 스카이 전망대는 시내중심부가 아닌 외곽에 위치해 있고 지하철역에서의 접근성도 썩 좋은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입장료가 300엔 정도로 저렴하고 주변에 다른 높은 빌딩이 전혀없어 시내 중심부의 전망대와는 확연히 다른 야경을 관람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방문하는 관람객 수도 적어서 한산하고 여유로운 공간에서 편히 야경을 관람하며 쉬다 갈 수 있으니 해질녘쯤 찾아와 나고야의 야경을 감상하며 쉬다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나고야의 이쁜 야경을 보려고 기대를 한껏 했었는데 하필이면 이날 비가오고 날이 안 좋아서 기대했던 야경을 보지못해 많이 아쉬웠지만... 날 좋을 때 오면 꽤 멀리까지도 이쁜 배경을 볼 수 있겠네요 사람들이 없어서 대기없이 원스톱으로 바로 전망대까지 갈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고 여유롭게 야경을 볼 수 있어서 상당히 좋았던 점은 만족했습니다 한국에서 미리 예약을 하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니 나고야 오기전에 미리 구매해서 오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스카이프롬나드: 나고야역 앞에 있는 스카이프롬나드를 갔었다. 42층에서 입장했고 투명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 반 야외 전망대였어서 바람 통했었다. 비 오면 맞을 수 있었기에 맑은 날 추천한다. 특이한점은 음식점이 전망대 안에 있어서 야경을 보면서 식사도 가능했다. 다만 술집같은 느낌이라 약간 어수선한 느낌도 들었다. 조용히 야경을 감상하기엔 그렇게 좋지는 않았다. 유리와 동선 사이 거리가 있어 야경 촬영은 까다로웠었고, 식음 공간 불빛 반사도 아쉬웠었지만, 나고야성이 한눈에 보여 충분히 만족했었었다. 벤치가 많아 오래 머물기 좋다.

여기는 나고야역을 등지고 오른쪽 횡단보도 건너 오른쪽에 있습니다. 42층까지 올라가면 입구가 나오고 1000엔의 입장료가 있습니다. 밤에 가신다면 충분히 즐기시리라 생각됩니다. 다만, 초행이신 분은 나고야역이 상당히 복잡하기 때문에 동쪽 밖으로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나고야역 근처의 전망대. 꽤 높다. 엘리베이터가 투명으로 되어있어 고소공포증 주의. 다만 올라가면 내리막길을 따라 내려가며 주변을 구경하며 특정 관광지를 멀리 서 구경 할 수 있어 최적.

전망 매우 좋습니다. 누워서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쉬어가기 좋습니다. 다만… 나고야 중고딩 커플들 데이트 성지 같습니다. ㅎ

와- 꼭 가보세요, 그냥 무조건 가서 보십시요!!! 도쿄 야경이나 하코다테 야경과는 또 다른... 차원이 다른 야경입니다... 나고야가 이렇게까지 크고 거대한 도시구나, 하며 새삼스럽게 나고야를 다시 보게 되는 장소가 아닐까 싶어요, 추천합니다!!! 👍👍👍

다른분들 후기대로 내부에 바베큐 식당이있어 고기굽는 냄새랑 음주가무 즐기는 사람들 때문에 굉장히 소란스럽습니다. 언밸러스한 느낌 그래도 야경은 만족스럽습니다.

관광객을 위해 나고야 특산 기념품점 및 유명 가게들의 분점이 모여있는 장소입니다. 전반적인 만족도는 높은데, 규모가 작은 게 아쉽네요. 모든 점포에서 카드 사용이 가능하고 기본적으로 영어로 된 안내문이 있으며, 간간히 한글도 보입니다.

나고야 성에 들렀다가 나올 때 들렀는데 정말 횅 합니다... 두 줄로 상점 여러개 있는 게 끝이고... 분위기는 나름 있는데 여기만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것은 비추천입니다.

부모님 모시고 왔는데 맛 분위기 모두 좋았네요.

나고야성과 가까이 있는 조그만 식당이 모여있는 거리. 날이 풀리면 바베큐 파티를 하는데 생맥주를 마시면서 바베큐 파티를 즐길수 있다. 일본어가 가능하면 옆에 테이블에 앉은 사람과 이야기를 하면서 특별한 시간도 보낼수있다.

생각보다 아주 작은 상점가입니다. 나고야 성 간김에 들르기는 나쁘지않지만 상점이 많이 없어서 일부러 찾아갈 필요는 없어보여요

식당이 모여있는 곳. 고기냄새가 식욕 자극

맛있었습니다.색다른 소스.색다른 고기. 추천드립니다.

나고야의 대표 벚꽃 명소인 도쿠가와엔이 구글 맵에는 오후 5시까지 나오지만, 사이트를 확인하니 오후 5시까지 입장 가능하고 5시 반에 폐원이었고, 구글 맵이 주차장으로 안내해서 한참 돌아감. 徳川園 黒門으로 들어가는 걸 추천. 입장료는 300엔이고 현금만 받음. 벚꽃이 거의 지긴 했지만 있긴 있음😅 늦게 오니까 등이 켜져서 더 예뻤음. 다른 출입구인 徳川園 大曽根口 쪽에 화장실이 있음.

조용하고 예쁜 정원. 단풍철에 예쁠 것 같아서 그때 다시 와보고 싶다. 그런데 벌레가 많아서 여기서 많이 물렸음.

중앙에 큰 연못이 있고 다양한 색의 잉어들이 많다. 먹이를 먹기 위해서 사람들이 다가가면 잉어들이 입을 뻐끔뻐끔 거린다. 아직 꽃이 많이 피지 않아서 볼거리가 많지 않아 1시간 정도면 다 볼 수 있었다. 나고야성 근처에 있으니 통합권을 구입해서 잠깐 들려도 좋다.

역사적 배경을 아니까 아 그런가보다 하는거지, 깔끔하게 관리된것 외에 딱히 인상적인건 없습니다. 인공호수도 인공폭포도 너무 작아서 유료로 볼만한건 아니란 생각. 그리고 10월인데도 벌레가 너무 많아요. 모기 몇방 물림 ㅜ

규모가 큰 정원입니다 연못에 연꽃들도 예쁘게 피어있고 산책로 곳곳에 볼거리들로 가득합니다

한 가문이 이리큰 정원을 갖추다니 한번와볼만합니다 아이들이 잉어한테 물고기 주는모습보면 흐믓한 미소가 얼굴에서 떠나지 않아요

약 1-2시간이면 모두 볼 수 있습니다 적당한 크기의 호수 산책하기에 좋아요

나고야 공원 중 탑이라고 생각합니다. 히사야오도리나 이케다공원은 성격이 다르고 메이조공원은 크긴한데 체육관 딸린 운동장에 풀이랑 나무심은 느낌이라해야하나....음... 그래서 가본 공원이라고는 여기밖에 없으니 탑ㅋㅋㅋ 분수탑부터 갖가지 조형물들에다 꽃도 나름 예쁘게 심어져있어서 좋습니다 저는 분수탑 뷰를 좋아해서 이거찍으러 작년에 이어 재방문했네요 첫 사진이 올해 분수탑 마지막 사진이 작년 분수탑인데 물이 왜이렇게 더러워졌니...?

벤치나 딱히 쉴곳은 별로 없지만 중간중간 유럽스러운 건축물이 있어서 사진 찍기에 좋고 꽤 넓어서 산책하기도 좋다.

생각보다 넓고 아름다운 공원입니다. 산책하기도 좋고, 이국적인 건축물들이 중간 중간 있는데 좋은 포인트가 됩니다. 다만 자리를 잡고 앉아 야외 드로잉을 하려 했는데, 흰 줄무늬의 모기가 너무 많아 도망쳐야 했습니다. 저는 10월 말에 방문했고 아직 초록색이었지만, 단풍이 만개하면 더욱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고즈넉하게 피크닉 즐기러 간 공간이었는데 벚꽃 축제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벚꽃 보다 사람이 더 많았어요🥹 저는 피크닉 매트를 챙겼지만 피크닉 매트도 깔려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공원에 벚꽃 많고 피크닉 보다는 푸드트럭에서 음식 사먹으면서 산책하는게 더 좋을것같았습니당

국가지정명승. 쓰루마이 공원은 1909년에 완공된 나고야 최초의 공원입니다. 다도가인 무라세 겐나카와 마쓰오 무네오에 의해 작정되었습니다.

너무이쁜 공원이예요 축제도하던데 다같이모여서 즐기는 모습에 저도흥이났습니다. 스바라시

장미가 필 시기라고 생각해서 가봤으나 약간씩 시들고 있는 중. 백합, 이름 모를 꽃 등으로 어설피 꾸며진 공원 시간을 많이 못보내고 나왔지만 한적하니 즐기긴 좋을 것 같음 츠루마이 역(지하철) 있음

주말인데도 사람이 많지 않아 좋았습니다. 광장에서는 마켓이 열려있고, 어린이 광장에는 어린이들이 많았습니다. 규모가 작은 식물원이 있고 꽃이 많이 져서 아쉽지만 주변에 아름다운 화단이 있습니다. 바로 옆인 나고야 성에 비해 한적하여 산책하기 좋습니다. 나고야 성 방향으로 천수 조망이 가능합니다.

가을 운치 그 자체!! 특별한 관광지는 아니고 그냥 공원입니다. 여유가 있으면 나고야성 갔다가 커피한잔 손에들고 ㅋㅋ 가는 것 추천합니다. 주말에는 근처에서 마켓도 열려요. 오전에 여기서 런닝 하면 기분 👍

아름다운 꽃이 만발하고 조용한 호수가 있는 멋진 공원입니다. 다만 6월30일 까지 큰공사를 하고 있어 공원의 반은 볼 수 없어서 유감 이었습니다.

넓고 관리 잘되있는 공원 여유있게 쉬기 좋았음

중간 중간 괜찮은 스팟이 있긴 하지만 별로 볼건 없어서 일부러 굳이 안오셔도 됩니다.

(2024년4월4일 방문) 벚꽃🌸이 핀 공원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잠깐 들렀으며 벚꽃🌸이 피니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나고야성 접근이 가능한 시청(시야쇼쿠)역에서 나고야성 성곽을 따라 접근 가능 벚꽃철에 방문해선지 아예 돗자리를 핀 가족단위 소풍 인원이 많았고 관광객들도 나고야성과 함께 많이방문 산책로 주변 벚꽃, 물길 주변 벚꽃, 화단, 풍차와 동상 등등이 잘 어우러져있고 커피 한잔하기 좋은 까페도 있음

사카에 시라카와 공원 미술관과 과학원을 품고 있는 도심 속 작은 공원. 여러가지 조각과 현대 미술 작품들도 있어서 산책하는 묘미가 있음. 공원 입구 쪽 화려한 꽃과 흔히 볼 수 없는 야자수가 있는 점도 특이했다.

시라카와 공원: 시라카와 공원에 잠시 들렸었다. 나고야 과학관·미술관 사이에 넓게 펼쳐진 도심 공원이었다. 그날은 공원 안에 서커스 행사장이 있었고, 과학관 앞 공사 펜스와 철골 구조물이 뷰를 조금 해쳤었다. 그래도 산책하기 좋았었고, 그늘과 벤치가 많아 점심시간에 도시락 먹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조각 작품과 소규모 공연도 있어 볼거리가 있었고, 저녁엔 운동하는 사람들로 활기가 있었다. 타이밍만 맞았으면 더 좋았을 곳이었다.

도심 속에 위치한 공원입니다. 산책하기도 좋고 과학관, 미술관 등 즐길거리도 있어서 좋습니다.

조용하고 또 웅장함. 현재 주변에 약간의 공사로 펜스가 쳐저있음. 산책하기 적당함. 운동하는 사람 많음.

생각보다 엄청 넓었던 시라카와 공원 평일 저녁시간대에 방문했는데 단체 에어로빅하는 사람과 춤추는 여학생, 비보잉하는 남학생 등 되게 각자 취미를 하는 분들이 많아서 재밌었다.

과학관 인근과 공원에 다수 공사가 진행중이었습니다 녹지가 잘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나고야과학관이랑 나고야시립미술관 갔다가 공원있어서 잠시 들렀습니다.

성 자체가 규모가 그다지 크지 않아 관람하는데 시간이 별로 소요되지 않습니다. 입구에서 보증금을 받고 외국어 가이드 기계를 대여해 준다고 적혀있습니다. 내부는 박물관 같은 느낌이며 최상층에서 근처의 전경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바로 옆에 철도 노선이 있어 신칸센을 포함한 여러 열차들을 볼 수 있습니다. 멀지 않은 곳에 기린 나고야 공장이 있어 묶어서 방문하기 좋습니다. 입장료 400엔 있으며 현금으로 계산하였습니다.

기요스은 신기요스역에서 가면 좀 거리가 있긴하지만 일본 로컬 마을 정취를 느끼기는 좋아요 가는 길에 작은 신사들도 볼 수 있고 소학교가 있는 마을도 보면서 일본애들은 이렇게 다니는구나 하고도 볼 수있고요 다른방법은 기린맥주공장 들렀다가 그동네서 식사하고 배꺼줄겸 한15분 걸어면 먼발치서 보이기 시작하죠 나올때 신기요스역으로 나오심 되고요 나고야 벗어나 외곽으로 나오고 싶고 시간 많이 할애할 생각 없으면 추천..이누야마성이나 기후성은 좀 멀어요. 기후성은 전철 내려서 버스타고 내려 케이블카 타고 산올라가서 또 등산 좀 해야하나 뷰는 죽이고요..이누야성은 역에서 한 30분은 걸어가야 하고요 관광지 느낌나고요

오다 노부나가가 천하통일을 하는 시발점이 된 성으로 평지에 우뚝 솟은 천수각이 주위의 경관과 잘 어울립니다. 오다 노구나가가 오케하자마 전투에서 기습 작전으로 적군을 괴멸시키고 승리를 거두면서 천하를 통일하는 기반을 갖추었고 승리 후 돌아 온 곳이 키요스성입니다. 주위에 공원도 있고 키요스성과 관련된 판매점도 있어 방문 할 만한 여행지중 하나 입니다 나고야 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으로 필수 방문 코스 중 하나입니다.

작은성이지만 역사적으로 중요한 오다노부나가의 성 하천을 끼고 있으며 천수각 주변이 확 트여있어 나고야 시내까지 다 보인다. 비와지마역에서 살짝 거리가 있으니 택시로 이동하는것이 좋다. 기린맥주공장견학을 했다면 비와지마역-기린공장-키요스성은 여름을 제외하고 걸어갈 수 있는거리 입니다. 비와지마역으로 돌아갈때는 성 후문 다리건너 기념품상점 문 앞에 콜택시 전화가 있으니 그쪽에서 연락하세요

나고야 기린맥주공장 시음투어 하고 겸사겸사 걸어서 온 곳 입니다(15분정도 소요) 원래 이 위치에 있던 성이 아니기도 하고, 역사적 의미도 없는 새로 신축한 성이라서 주변만 돌아다니면서 사진찍고 구경하시는걸 추천해요 그래도 정면쪽에 빨간색 다리랑 어우러져서 사진은 이쁘게 나오는거 같습니다 성 내부에는 역사적인 내용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일본 전국시대의 이마가와 가문의 영지였으나 그 후 오다 가문이 이 성을 소유하게 되어 이곳을 거점으로 삼았다. 그 덕에 인근에 오다 노부나가와 관련된 것들이 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 시기 이 성을 해체하여 나고야 성의 한 망루의 자재로 사용했다고 한다. 원래의 위치는 현재의 기요스 공원인데, 기차 선로가 놓여진 관계로 원래 자리에 복원하지 못하고 이곳에 새로 지었다. 복원이라고 하기도 뭣할 정도로 원래 위치도 아니고 철근 콘크리트로 지어 굳이 방문할 필요는 없어보인다. 접근성도 좋지 않고 주변에 볼 것들도 없다. 다만 야간에 다리와 조명이 어우러진 모습은 꽤 볼만하다.

기요쓰성은 오다 노부나가의 성으로 그에관한 스토리를 다양하게 체험할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음식장소외 리뷰는 하지 않으려 했으나 놓치는 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정보 공유 차 적겠습니다. 10층에는 특별전시관(입장료있음)과 실내 전망대가 있는데 정확히는 엘베타고 올라가서 전시관 반대편으로 가시면 나옵니다. 오아시스21과 미라이 타워, 나고야 시내를 통창뷰로 예쁘게 보실수 있기에 추천하는 곳입니다. 또 8층에는 상설관과 또 다른 특별전시관이 있는데, 무료로 볼수있는곳과 유료로 보는곳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제가 방문했던 4월은 다이아몬드그룹의 27주년 특별전시가 무료로 전시되어있어서 여러 작가분들이 직접 작품 설명도 해주시고 즐겁게 관람할수 있었습니다. (작가분들의 작품은 찍어도 된다고 하셨지만 혹시 몰라 사진으로 올려 두지 않았습니다.) 혹시 비가 오기에 실내 관광을 해야하는 경우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요기 리뷰 쓰신분 따라 미술관 10층으루가서 왼쪽 왼쪽 가면 전망대로 올라가는 계단 있어요~~ 사람도 별루 없구 보기 좋아요~~~ 쪼기는 무료입니다유~~ 제일 아래 층으로 가면 오아시스21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무료상설전만 관람추천. 보유 컬레션이 작지만 대단함. 키르히너. 피카소. 클림트. 막스에른스트. 프랭크 스텔라. 조지아 오키프.브라크.라울뒤피. 아주 골고루 보유. 사진촬영가능.

한적하고 미술관 자체도 조형미있어요 8층부터 갤러리있습니다 무료전시관도 많아요!10층 전망대도 나고야 시내 구경하기 좋아요!

내가 방문했을 땐 특별전시관 교체 작업으로 인해 입장이 불가했다. 상설전시관이라도 운영할 줄 알았는데 잘못 생각한듯. 미술관과 같은 8층에 외부를 전망할 수 있는 실내전망대가 있는데 미라이 타워와 오아시스 21을 함께 조망할 수 있다.

주몬시대 토기(?) 특별전 열리고 있을 때 방문했어요. 알아보고 가면 재미없을까봐 마음 먹고 대충 갔는데 클림프, 고갱, 피카소, 앙리마티스 그림이 적지만 1-2개 있어 좋았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적고 한적했어요. 아주 큰 미술관은 아니어서 1시간 정도면 관람 가능합니다.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하셔요. 티켓은 10층 미술관 입구 안내데스크에서 구매가능했습니다. 관람 동선이 처음 출발 자리로 되돌아와 다음 섹션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표 뒷면(날짜 도장찍힌)을 직원분이 다시 한번 확인하는 순간이 있으니 참고하셔요.

여기 온 게 계획엔 없었지만 최고의 선택 중 하나였음

(Google 번역 제공) 가장 가까운 고조지역에서 도보마을을 걸어, 쇼나이강을 넘어, 밭 안을 걸어 30분 정도. 시영 버스 정류장에서도 25분 정도 걸어갑니다. 가면 차를 추천. 입구는 주차장이 많은 남쪽 출구와 연못 근처의 2곳. 지수 벚꽃으로 유명하지만 4월 16일 현재 흩어져 중반. 키쿠모모와 배 꽃이 예뻤습니다. 입장료 300엔이 필요하지만 남국식물에 특화된 온실은 압권. 이 날은 곡옥의 형태로 박쥐의 꽃을 볼 수있었습니다. 필기 캡션 등도 읽고 즐겁다. 레스트 하우스는 있지만 음식의 종류가 적게 높기 때문에, 지참하는 것이 좋을지도. 과일 파크라고는 해도 특산의 과일을 판매하고 있는 것은 아니네요. 야채는 근처의 농가의 물건을 판매하고 있습니다만, 운송비가 들지 않을 정도의 유익. 지불은 현금과 교통계 IC카드만. (원문) 最寄の高蔵寺駅から徒歩町を歩き、庄内川を越え、畑の中を歩き 30分ほど。市営バス停からも25分ほど歩きます。 行くならば車がおすすめ。 入り口は駐車場の多い南口と池の近くの2ヵ所。 枝垂れ桜で有名ですが4月16日現在散り半ば。キクモモや梨の花がきれいでした。 入場料３００円が必要だが南国植物に特化した温室は圧巻。 この日は勾玉の形をしたヒスイカズラの花を見ることができました。手書きのキャプションなども読んでいて楽しい。 レストハウスはあるが飲食の種類が少なく高いので、持参した方がいいかも。 フルーツパークとはいえ特産のフルーツを販売しているわけではないですね。野菜は近くの農家さんの物を販売していますが、運送費がかからないくらいのお得さ。 支払いは現金と交通系ICカードのみ。

(Google 번역 제공) 촬영과 산책에 갔다. 약간의 기울기는 있습니다만, 거의 평탄하므로 걷기 쉽고 조용하고 기분 좋게 치유됩니다. 곧 수확 과일과 나무 열매가 많이 보였습니다. 매점에는 이쪽에서 얻은 과일이 저렴하고 팔리고있었습니다. 상처는 파격으로 판매되고 있으므로 매우 유익합니다♡ (원문) 撮影とお散歩しに行きました。多少の勾配は有りますが、ほぼ平坦なので歩きやすく静かで心地良く癒されます。まもなく収穫のフルーツや木の実が沢山見れました。売店には、コチラで採れたフルーツが格安で売られていました。傷物は破格で販売されているので大変お得です♡大粒のシャインマスカットが800円位で売られていました笑

(Google 번역 제공) 입장은 무료입니다만, 열대 과수 온실은 어른 300엔의 요금이 듭니다. 이벤트가 있을 때는 주차장도 500엔으로 유료입니다. 주차장은 북문에 가까운 제3 주차장이 메인인 세계의 열대 과수 온실이 바로 가깝습니다. 북문에서 심볼 타워로가는 길에는 다양한 가게가 나왔습니다. 일본 정원은 보는 그림자 없이 거칠어져 있었습니다만, 온실은 즐겁게 볼 수 있었습니다. (원문) 入園は無料ですが、熱帯果樹温室は大人300円の料金がかかります。イベントがある時は駐車場も500円と有料です。駐車場は北門に近い第3駐車場がメインである世界の熱帯果樹温室がすぐ近くです。北門からシンボルタワーへの道では、色々とお店が出ていました。日本庭園は見る影もなく荒れ果てていましたが、温室は楽しく見ることがで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5.10.10 열매의 가을이었습니다. 굴, 키위, 사과, 밤 등. 수양 벚꽃 노란 잎은 얼룩. 온실은 유료이지만, 그 앞에 주킨 렌이 피어 (?)있었습니다. 온실 앞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2025.10.10　実りの秋でした。カキ、キウイ、りんご、クリなどなど。しだれ桜の黄葉もちらほら。温室は有料ですが、その手前にチュウキンレンが咲いて（？）いました。温室手前でも十分楽しめます。

(Google 번역 제공) 많은 종류의 과수가 심어진 공원. 수확 체험회 등도 열려 있는 것 같습니다만, 기본적으로는 과일을 확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보고 즐기는 스타일의 독특한 과수원입니다. 입장은 무료(단 열대 과수 온실은 유료)입니다. 보이는 과일은 당연히 계절에 따라 달라집니다. 방문한 10월 하순은 포도나 밤나무의 수확이 끝나고, 굴이 수확 가까이, 사과가 앞으로···라고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가능한 한 많은 종류의 과일을 보고 싶다면, 초여름이나 초가을이 베스트일까요. 원내에는 열대 과수 온실 외에, 과일관(매점)이나 레스트 하우스 등도 있으므로, 천천히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多種類の果樹が植えられた公園。収穫体験会なども開かれているようですが、基本的には果物を穫るのではなく、見て楽しむというスタイルのユニークな果樹園です。 入園は無料（ただし熱帯果樹温室は有料）です。 見られる果物は当然季節によって変わります。訪れた10月下旬はブドウやクリの収穫が終わり、カキが収穫間近、リンゴがこれから・・　という感じでした。 なるべく多くの種類の果物を見たいなら、初夏か初秋がベストでしょうか。 園内には熱帯果樹温室のほか、くだもの館（売店）やレストハウスなどもあるので、ゆっくり楽しめ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나고야시 모리야마구의 히가시야산. 의 기슭에 있는 테마파크에서 각 계절에서 수확제나 꽃놀이 또는 단풍 나름과 자연과의 공존을 생업으로 한 사촌. 인생 최초의 과일 사냥을 해왔을 때의 일. 이 날은 제5구까지 있는 주차장의 제3까지밖에 사용되지 않고 제2주차장에 인했지만 제1.3은 아스팔트 주차장에 대해 토양의 주차장. 전날까지의 ☂️이 많거나 하면, 따뜻한 것 같다😣 덧붙여서 과일 파크는 제3이 1번 가깝다. 츠카 정문 눈앞 w. 첫 번째는 넓지만, 천천히 계 이외에는 ... 정문 빙글빙글 보이는 것이 사과원. 목적은 사과 사냥. 100g으로 60엔의 레이트로이므로 문답 무용으로 가는 것에. 고마 후지와 후지 이외의 품종은 깎여져 있었기 때문에, 그런 일일 것이다. 시나노 골드라든지 이 레이트로는 팔지 않지? 혼자 살면 2개로 400g으로 상등. 후일식했지만 딱딱함도 확실 😳여담이지만 나고야의 기온 경향에서는 사과는 붉어지기 어렵다고 시설의 쪽이 말하고 있었구나🎵 몇 번이나 오고 있기 때문에 얇게 전체상은 파악할 수 있지만, 어쩌면 낚시 코너가 있다. 연못이 상대이므로 낚시 해자만큼 난이도는 낮지는 않다. 그리고 레스토랑. 테라스까지 있지만 자연 조화계이므로 벌레 서투른 사람은 안에서 자리의 교류를 각오하게 되는 w테이블은 10쯤. 테라스에도 6 테이블 정도. 과일 가게도 바로 근처에 있어 계절의 과일, 과자, 또 과일 팔러가 있어 디저트도 그 자리에서 만끽도 가능. 개인적으로는 몇 안되는 드래곤 과일을 바로 먹을 수 있는 시설 감각😗 열대 바나나 정원은 별도 요금이지만 겨울 따뜻하고 들르는 사람이 많은 ← 이미지입니다. 레몬원, 우메원, 비와원 등 다종다양하므로 꽃을 보고 싶다. 열매를 보고 싶다. 수확 풍경을 보고 싶은 등 목적은 구분이 될 것입니다. 커피원도 있다든가. 문제는 대중교통. 히가시야야마 과일 파크 유키의 버스는 존재하지만 종점 지점이 상당히 낮은 곳에 있어 짐을 들고 원내 들어가려고 하면, 떠들썩한 오르막이, 기다리겠다고 한다. 시 버스의 종점에서 과일 파크 원내의 버스를 갖고 싶다고는 생각해 버릴 정도이므로 手ブラ에서 조거하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고 솔직하게 차로 온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라고 정도. (원문) 名古屋市守山区の東谷山。のふもとにあるテーマパークで各季節で収穫祭なり花見または紅葉なりと自然との共存を生業としたとこ。人生初めてのフルーツ狩りをしてきた時のこと。 この日は第５区まである駐車場の第３までしか使われてなく第2駐車場にインしたのだが第1.3はアスファルト駐車場に対し土壌の駐車場。前日までの☂️が多かったりすると、ぬかるみそう😣ちなみにフルーツパークは第3が１番近い。つか正門目の前w。第1は広々としてるけど、ゆっくり系以外には… 正門くぐると見えてくるのがリンゴ園。目的はリンゴ狩り。100gで60円のレートでなので問答無用で行くことに。駒富士とふじ以外の品種は刈り取られてたので、そういうことなんだろう。シナノゴールドとかこのレートじゃ売らないんじゃない？ぼっち暮らしなら2個で400gで上等。後日食したが固さもバッチリ😳余談だが名古屋の気温傾向ではリンゴは赤くなりにくいと施設のかたが言ってたなあ🎵 何回か来てるので薄々全体像は把握出来るが、しれっと釣りコーナーがある。池が相手なので釣り堀ほど難易度は低くは無い。あとレストラン。テラスまで有るが自然調和系なので虫苦手な人は中で席の取り合いを覚悟することになるwテーブルは10ちょい。テラスにも6テーブルほど。果物屋もすぐ近くにあり季節の果物、駄菓子、またフルーツパーラーがありデザートもその場で堪能も可能。個人的には数少ないドラゴンフルーツをすぐ食える施設感覚😗 熱帯バナナ園は別料金だが冬なんか暖かくて立ち寄る人多そう←イメージです。 レモン園、ウメ園、ビワ園など多種多様なので花を見たい。果実を見たい。収穫風景を見てみたいなど目的は区々になるでしょう。珈琲園も有るとか。 問題は公共交通機関。東谷山フルーツパークゆきのバスは存在するのだが終点地点がだいぶ低いところに有って荷物なんか持って園内入ろうとすれば、うねうねした登り坂が、お待ちかねという。市バスの終点からフルーツパーク園内のバスが欲しいとは思ってしまうほどなので手ブラでジョガーしたい人にじゃないと素直に車で来るとこですよ言うしかない。ってくらい。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산책 코스. 매점은 빨리 닫기 때문에 먼저 쇼핑을하고 차에 짐을 놓고 천천히 꽃과 과일과 작은 새를 바라 보면서 걷고 즐길 수 있습니다. 일년에 여러 번 가고 있습니다. (원문) 最高のお散歩コース。売店は早く閉まるので先に買い物をして車に荷物を置き、ゆっくり花や果物や小鳥を眺めながら歩いて楽しみます。年に何度も行っています。

오전 10시경에는 시장이 닫아서 볼것도 없고 먹을만한 식당도 거의 없습니다. 다음날 새벽 5시에 가 보아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새벽 4시 이전(?)에나 활성화되어 열려 있을듯 합니다. 원래 식자재를 구입하려는 식당 관계자(도매상)들을 위한 장소이다 보니 일반인이 접근 하는 것은 아무래도 어려울듯 합니다.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다양한 해산물과 어류가 판매중인 어시장이다. 신용카드 사용이 안되는 곳이 많아서 현금이 필요한 곳이다

아침 일찍 가면 신선한 참치 해체쇼와 함께 회를 먹을 수 있습니다. 계란말이도 맛있어요. 상점이 상당히 분주합니다 활기찬 모습이 좋아요

회를 파는 곳인데 기본적으로 포차같은 느낌입니다 그다지 비싸지 않게 회를 먹을 수 있는곳..여름에는 좀 덥네요

수산시장이지만 작은편이라 아침 먹을 만한 곳은 부족합니다. 카이센동 먹으러 방문해보시는것 좋은 경험입니다. 주변 이자카야, 해산물 음식점들이 준수합니다.

현지인들이 그냥 생선사는 시장같이생김 크게 구경할거리는없었다 한국처럼 수족관이나 그런식으로 구경할수있는게아니더라 그래도 찾아가기보단 지나가면서 보면 뭐 그정도?

시장 분위기 좋아하면 소소하게 괜찮음

(Google 번역 제공) 굉장히 넓은 공원이었습니다! 플라워 파크나, 100엔으로 전망이 좋은 발 젓는 자전거를 탈 수 있고, 쟈부자부 놀 수 있는 수영장? 관내에서 이벤트를 하고 있을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주차장은 많이 있지만 조금 좁을까. (원문) すごく広い公園でした！ フラワーパークや、100円で眺めのいい足漕ぎ自転車に乗れたり、じゃぶじゃぶ遊べるプール？もあったり遊具もたくさんでした！ 館内でイベントをしている時もあるようです。一日中あそべる楽しい公園でした！ 駐車場は沢山あるけど少し狭めかな。

(Google 번역 제공) 「공민관＋자부자부 연못＋공원」이라고 하는 이미지의 시설입니다. 관내는 냉방이 들고 있어 시원하고 쾌적합니다.주스나 아이스의 자판기가 있어 벤치로 아이들이 많이 휴식하고 있습니다.화장실에는 기저귀 교환 스페이스도 있습니다.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즐거운 시설로 고맙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시기(7월)는 물이 미지근하고 시원하지 않고, 그만큼 장시간은 놀 수 없을까… (원문) 「公民館＋じゃぶじゃぶ池＋公園」というイメージの施設です。じゃぶじゃぶ池には滑り台やイカダ船の遊具があり幼児〜小学生まで楽しく遊んでいます。 館内は冷房がきいていて涼しく快適です。ジュースやアイスの自販機がありベンチで子供たちがたくさん休憩しています。トイレにはオムツ替えスペースもあります。 無料で遊べる楽しい施設でありがたいです。 でも今の時期（７月）は水がぬるくて涼めず、それほど長時間は遊べないかな…。

(Google 번역 제공) 거의 무료로 즐길 수있는 훌륭한 시설. 작은 아이 동반 가족에게 최적. 넓기 때문에, 잔디 광장에 텐트를 넣어 한가롭게 해도 좋다. 가족에서 도시락을 먹는 것도 즐겁다. 아이를 좋아할 것 같은 놀이기구도 상당히 있기 때문에, 하루 제대로 놀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역시 유료 시설보다는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낮기 때문에, 거기는 나누어 놀면 좋다. (원문) ほとんど無料で楽しめる素晴らしい施設。 小さな子連れ家族に最適。 広いので、芝生広場にテントをはってのんびりしてもいい。家族でお弁当を食べたりするのも楽しい。 子供が好きそうな遊具も結構あるので、一日しっかり遊べると思う。 ただし、やはり有料施設よりはエンタメ的要素が低いので、そこは割り切って遊ぶといい。

(Google 번역 제공) 잔디밭이 펼쳐져 놀이기구와 바비큐가 가능한 곳도 있습니다. 계절의 꽃이 많이 피어 있거나 산책할 수 있는 숲이 있으므로 무료로 꽤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芝生が広がっていて遊具やバーベキューができる場所もあります。季節のお花がたくさん咲いていたり散策できる森があるので無料でかなり楽しめます。

(Google 번역 제공) 자부자부 연못에 대형 놀이기구와 롤러 슬라이드, 볼 풀 등 놀 수 있습니다. 사이클 모노레일은 9월 30일까지 도장중에 탈 수 없습니다… 더운 날은 자부자부 연못이라면 좋지만 놀이기구는 힘들다. (원문) じゃぶじゃぶ池に大型遊具やローラ滑り台、 ボールプールなど遊べます。サイクルモノレールは9月30日まで塗装中で乗れません… 暑い日はじゃぶじゃぶ池だったらいいですが、遊具はきつ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귀성의 도중 어딘가 놀 수 있는 장소는 없을까 Google 지도에서 찾아 도착했습니다 시영, 주차장도 무료, 입원료도 무료, 건물 안은 냉방이 효과가 있어 쾌적, 알맞게 넓고, 부모의 눈이 닿는 범위에서 놀 수 있는, 여름답게 수장도 있는, 갈아입기 위한 간이 텐트도 있는, 물도 항상 흐르고 있는 상태, 자동판매기도 있고, 화장실도 있고, 잔디도 있고, 그늘도 있고 더위가 돋보인다 롤러 미끄럼틀도 있고, 볼풀도 있다, 목제 운동도 있는, 유료이지만 10분 50엔과 양심적인, 할아버지들의 상냥한 감시가 가능한 고카트도 있다, 이것이 무료, 최고가 아닌가? 근처에 살고 있다면 매주 말에도 갈 것 같은 기세입니다. 오늘은 체육관에서 거대한 미로 행사를하고 있었고, 아이들은 빙빙 돌고 놀고있었습니다. 참가하지 않았습니다만 2층에서는 공작 이벤트도 있거나, 매우 충실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근처에 이온도 있으므로 배가 고프면 이온에도 갈 수 있다 아주 좋은 공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러워요. (원문) 帰省の道中どこか遊べる場所はないかとGoogle マップで探してたどり着きました 市営、駐車場も無料、入園料も無料、建物の中は冷房が効いていて快適、 ほどよく広く、親の目が届く範囲で遊べる、夏らしく水場もある、着替え用の簡易テントもある、水も常に流れている状態、 自動販売機もある、トイレもある、 芝生もある、木陰もあって暑さがしのげる ローラー滑り台もある、ボールプールもある、 木製アスレチックもある、 有料だけど10分50円と良心的な、おじいちゃんたちの優しい監視つきなゴーカートもある、 これが無料、最高じゃないですか 近くに住んでいたならば毎週末でも行きそうな勢いです 今日は体育館内で巨大迷路イベントをやっていて、子供たちはぐるぐる周回して遊んでいました 参加しませんでしたが2階では工作イベントもあったり、とても充実していると思います すぐ近くにイオンもあるのでお腹が空いたらイオンにも行ける とても良い公園だと思います、うらやましい

(Google 번역 제공) 월요일에는 휴관하니 여행 계획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공원 내 관심 강좌에 참석할 계획이라면 일찍 출발하세요. 공원이 특별히 크지는 않지만, 여유롭게 하루를 보내기에 좋은 곳입니다. (원문) 逢星期一休息，所以安排行程時要留意一下。 如果要參加園內的興趣班就要早點出發了，雖然不算十分大，但已經是休閒地消磨一天的好去處。

새벽에 가기 좋은 곳

(Google 번역 제공) 나고야의 이름의 유래라고 불리는 「나고노」의 이름을 가진 신사. 한때 가까이에 나고야성의 해자 부분에 있던 나고노성. 2025년 7월 15, 16일은 제례 “천왕제” 개최. (원문) 名古屋の名前の由来といわれる「那古野」の名を持つ神社｡ かつて近くに名古屋城のお堀部分にあった那古野城｡現在地のおとなりには徳川家康が奉られた「東照宮」があることから由緒の深さがわかる。 2025年7月15､16日は祭礼「天王祭」開催｡

(Google 번역 제공) 고슈인을 받을 수 있는 신사. 직접 쓸 수 있습니다. 고슈인은 배전 오른손의 사무소에서. 창건은 911년이라는 유서 있는 고사. 넓은 경내는 깨끗하게 하고 나무 그늘에는 점심 휴식하고 있는 사람도. 경내는 연결되어 있지만, 옆의 나고야 도쇼구, 후쿠신사는 관할 등 별다고 합니다. 2사의 고슈인은 도쇼구의 사무소에서. (원문) 御朱印が頂ける神社。直書きして頂ける。 御朱印は拝殿右手の社務所にて。 創建は911年という由緒ある古社。広い境内は綺麗にしてあり木陰にはお昼休憩している人も。 境内は繋がってはいるのだが隣の名古屋東照宮、福神社は管轄など別だそうです。2社の御朱印は東照宮の社務所にて。

(Google 번역 제공) 고슈인을 받아주신 분이 정말 친절하셨어요. 바로 고슈인을 써 주셨을 뿐만 아니라, 바로 옆에 도쇼구 신사가 있어서 거기서 또 고슈인을 받을 수 있다고 알려주셨어요. 조용하고 작은 신사인데도 말이죠. (원문) 御朱印受付的小哥很友善，不只現場下筆寫御朱印，還提醒說隔壁有東照宮可以再多蒐集一個，是個環境清幽的小神社

(Google 번역 제공) 나고야 도쇼구 바로 옆에 있는 신사입니다. 나고야 성에서도 가깝고 걸어도 충분히 갈 수있는 거리입니다. 사전은 한 번 소실했다고 합니다만, 재건되었다는 것. 이전에는 「스사노오 신사」라는 이름이었다고 합니다만, 개명되었다는 것. 「스사노오 신사」는 많이 있으므로, 이쪽의 이름으로 개명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돌로 만들어진 도리이 안쪽에 많은 주홍색 도리가 줄지어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참배길에서 사전까지 깨끗하게 정비되고 있어, 보기의 가치가 있는 신사라고 생각하므로, 꼭 가 보고 받고 싶습니다. (원문) 名古屋東照宮のすぐ近くにある神社です。名古屋城からも近く、歩いてでも十分行ける距離です。社殿は一度焼失したそうですが、再建されたとのこと。以前は「須佐之男神社」という名前だったそうですが、改名されたとのこと。「須佐之男神社」は沢山ありますので、こちらの名前に改名して良かったと思います。 石で出来た鳥居の奥に、沢山の朱色の鳥居が並んでいるのが印象的でした。参道から社殿まで綺麗に整備されており、一見の価値がある神社と思いますので、是非行ってみて貰い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직접 쓰는 주인이 있습니다. 도쇼구가 인접해 있지만 다른 신사입니다. 사무소도 별도입니다. (원문) 直書き御朱印あり。東照宮が隣接していますが、別の神社です。社務所も別です。

(Google 번역 제공) 나고야 도쇼구와 인접해 있어, 도리이에서 일직선으로의 배전·본전이 아니고, 직각으로 구부러진 참배길이었던 일도 있어 조금 인상에 남은 참배가 되었습니다 🎵 가나야마 신사·후쿠소 이나리사 등 ️그 외의 사도 많이 있어, 경내의 묵직한 공간도 포함해 스케일이 큰 신사였습니다‼ ️고슈인은 아침에 사무소에 사람이 계시지 않았던 일도 있어, 저녁에 재방문해 주셨습니다✨✨ (원문) 名古屋東照宮と隣接しており、鳥居から一直線での拝殿・本殿では無く、直角に曲がっての参道だった事もあって少し印象に残った参拝になりました🎵金山神社・福壽稲荷社等‼️その他の社も多々あって、境内のどっしりした空間も含めスケールの大きな神社でした‼️御朱印は午前中に社務所に人がいらっしゃらなかった事もあり、夕方に再訪していただきました✨✨

옛 나고야 법원을 리모델링해 만든 박물관. 일제 때 법원의 형식과 현대 일본의 사법제도, 그리고 나고야 마츠리의 역사 등을 알 수 있다. 법정 볼 때는 우리 독립운동가들이 이런 곳에서 재판을 받았겠구나 생각이 들어 심경이 오묘해지기도.

무료로 볼수있는곳이에여.예전에 법원느낌을 낸 곳이에여.

월요일 휴무. 외부 공원에서 건물 외관 관람. 밖에 작은 화장실도 있다. 주변에 고양이들이 많고 쉬어가기 좋은 곳이다.

일본 근대건물 무료관람.

볼거리 별로 없습니다.. 굳이 안가셔도 무방. 가는날이 장날인지 졸업식을 앞에서 해서 완전 시장바닥인줄...

건물이 예쁩니다.

시정자료뿐 아니라 나고야의 도시발전에 관한 자료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여기부터 들렸다가 도요타 박물관 가세요 그래야 할인됨 나는 도요타 박물관 갔다가 여기와서 할인안됨

입장료 500엔입니다.

놀라운 기술입니다

예쁘고 괜찮은 곳이에요. 그릇이 비싸서 헉 하는데 돈값하네요. 사진찍기좋아요!

도자기 좋아하면 가볼만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노리타케 박물관에 관광하러 갔습니다. 1, 2층은 도자기의 제조 공정의 설명과 숙련의 장인씨의 작업 풍경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말을 걸어도 수중이 미치지 않는 굉장한 집중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약 13% 수축한다고 하고, 그것을 계산에 넣으면서 그림을 붙여야 하기 때문에, 탁월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진 OK입니다.노리타케가 지금까지 제조한 귀중한 도자기가 전시되어 있어 미술관같았습니다. (원문) ノリタケミュージアムに観光しに行きました。1、2階は陶磁器の製造工程の説明と熟練の職人さんの作業風景を間近で見られます。(撮影は禁止です)じっと見つめられたり、急に話しかけられても手元が狂わない凄い集中力を持っています。絵付け担当の職人さんに聞いたら大きめの壺は半年くらいかかるそうです。締焼きと言う工程があり、焼く前と比べると約13％収縮するそうで、それを計算に入れながら絵付けをしなければいけないので、卓越した技術を持っているんだなと思いました。3、4階はミュージアムになっていて、そこは写真OKです。ノリタケが今まで製造した貴重な陶磁器が展示されていて美術館の様でした。ため息が出る程素晴らしい作品が多数展示されているので1度は行くべき良い所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2025.07.24 첫 방문 노리타케 숲 공원에 위치한 박물관 및 공예 센터 입장료가 필요합니다. 도요타 자동차 기술 센터 티켓은 1층에서 판매하며, 더 저렴합니다. 필요한 분은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1층과 2층은 공예 센터로, 사진 및 비디오 촬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매달 장인들이 진행하는 비정기적인 가이드 투어가 진행되어 도자기 제작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2층에서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3층과 4층은 박물관으로, 사진과 비디오 촬영이 가능합니다. 전시에서는 노리타케 브랜드가 일본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 그리고 각 시대와 수출 지역별로 다른 미적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꼭 방문해 보세요~ 아이치 관광 패스포트를 사용하여 방문하세요. (원문) 2025.07.24初訪 位於則武之森園區內的博物館暨工藝中心 入館需要費用。一樓有販售與豐田汽車技術館一起的門票，會比較便宜。有需要的人可以購買。 一至二樓是工藝中心，禁止拍照錄影。每個月會不定期有職人導覽活動，可以看見製作瓷器的全過程。體驗活動也在二樓進行。 三至四樓則是博物館，可以拍照錄影。展示從最早的日本瓷器到現在為止，介紹則武這個品牌是如何興起，並展示每個年代與輸出地區不同的美感設計，值得一看～ 使用愛知觀光護照前往。

(Google 번역 제공) 라이브로 갔습니다. (원문) ライブで　行きました。座る席が　ほとんど無い😭🥲

(Google 번역 제공) 유한 회사 데이트립이 경영 모체의 라이브 하우스. ST PLAZA TSURUMAI 동관 지하 (원문) 有限会社デイトリップが経営母体のライブハウス。ST PLAZA TSURUMAI 東館 地下

(Google 번역 제공) 홀이 죽을수록 담배 냄새. 손님이 빨지 않았는데 냄새 때문에 아마 직원이 안쪽에서 빨고 있다. 부류연기가 너무 심해서 두통이 되기 때문에 장시간은 할 수 없는 상자 (원문) ホールが死ぬほどタバコ臭い。客が吸ってないのに臭いから、たぶん従業員が奥で吸ってる。副流煙がひどすぎて頭痛がするので長時間はいれない箱

(Google 번역 제공) 지하에 있는 라이브 하우스. 음향, 조명은 좋았다. 술은 평범했습니다. 지하에 있는 가게 모두에게 말할 수 있지만 밖 열림의 문은 만약의 때에 탈출할 수 없게 된다… (원문) 地下にあるライブハウス。 音響、ライティングは良かった。 お酒は普通でした。 地下にあるお店全てに言えるが外開きのドアはもしもの時に脱出できなくなる…

(Google 번역 제공) 지하 1층에 있는 라이브 하우스. 상자의 넓이는, 홀과 스테이지의 크기가 같은 정도. 댄스 그룹의 아티스트 씨는, 퍼포먼스가 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오타 예술하기 쉽고 홀도 갱지가 절반. 이미 절반은 받침대입니다. 소파석이 2개. 기타 음료 카운터에 둥근 덩어리가 5개 나란히 놓여져 있습니다. 오타 예술은 좀... 라고 말하는 고객도 자리에 도착 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느낌입니다. (원문) 地下1階にあるライブハウス。 箱の広さは、ホールとステージの大きさが同じくらい。 ダンスグループのアーティストさんは、パフォーマンスがしやすいかと思います。 オタ芸しやすくホールも 更地が半分。 もう半分は台座になっており ソファ席が2つ。 その他ドリンクカウンターに 丸いすが5個並べて置かれてます。 オタ芸はちょっと… と、言うお客様も席に着いて ライブを楽しめる感じです。

(Google 번역 제공) 뒷좌석이 있고 앉으면서도 라이브를 볼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또, 캐퍼도 30명 이상 넣는 넓은 사촌이므로 거기까지 비좁게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무대도보기 쉬운 사람입니다. 각도에 따라 보이지 않는 사촌도 있지만 소리도 좋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後部座席があり座りながらもライブを見れるのはありがたいです また、キャパも30人以上入れる広いとこなのでそこまで窮屈には感じられません ステージも見やすい方ですね 角度によっては見ずらいとこもありますが音も良いので普通に楽しめますね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파워 스팟이 되었습니다 ✨ 활기찬 멋진 라이브 하우스입니다! (원문) 最高❤のパワースポットになりました✨ 元気貰える素敵なライブハウスです！

결혼이후 정말 오랜만에 아내와 단둘이 함께한 여행입니다. 사카에 주변에 있으면서 다양한 사진을 찍었네요. 아침 히사야오도리공원에서 바라본 모습, 오아시스 21에서 본 모습, 낮에도 밤에도 좋았고, 특히 비오는 아침 조용한 산책후 모습도 좋았습니다. 지나고 나니 미라이타워가 좋아서가 아니라 아내와 함께라서 좋았네요.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준 공간이라서 좋습니다.

나고야 미라이타워는 낮과 밤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서 두 번 방문해도 아깝지 않은 곳이었습니다. 낮에는 파란 하늘과 함께 시원하게 솟아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해가 지면 화려한 조명과 반짝이는 야경이 어우러져 특별한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전망대에 올라서 보는 나고야 시내 전경과 멀리 보이는 불빛들은 여행의 좋은 추억이 되기에 충분했습니다. 주변에는 카페와 상점들이 있어 천천히 둘러보며 쉬기에도 좋습니다. Nagoya Mirai Tower offers two completely different charms between day and night. In the daytime, it stands tall against the blue sky, while in the evening, the lights create a stunning atmosphere with the city glowing beneath. The view from the observation deck is beautiful, with Nagoya’s skyline and sparkling night lights making it a memorable stop. There are also cafes and small shops nearby, making it a pleasant place to spend time and relax.

나고야 유명 관광지인 미라이타워. 주변에 카페도 많고 미라이타워 아래에는 펍도 많다. 개인적으로 낮보다는 밤에 일본 여행 일정 다 끝나고 와도 예쁜 곳. 주변에 펍도 있어서 술한잔하기 좋다. 괜히 낮에 다른 관광지 오픈하는 시간에 못 가고 여기 오지 말고 야경보러 오는걸 강력 추천!!!

* 성인 두명 기준 꼭 한번 올라가보고 싶었던 타워 야경보려고 일부러 늦게 갔다가 빨리 문닫는바람에 못들어갔던.. 7시 마감이라며 5시 40분쯤부터 못들어갔음.. 다음날 올라가 봤는데 여름보다 선선할때 올라가는거 추천! 꼭대기는 뚫려있어서 많이 더웠음 안에 기념품샵이랑 호텔 등등 뭐가 있긴한데 야경 볼 시간도 애매하고 뭐든 좀 애매했던것같았다.. 직원들은 모두 엄청 친절해요!!

높이 180미터의 중부전력 미라이 타워입니다. 원래 이름은 나고야 테레비 타워였대요. 지금의 이름은 2021년에 리뉴얼 후 변경되었어요. 1954년에 완공되었다는데, 도쿄타워보다 4년 빠르답니다. 현재 전망대+레스토랑+숙박+이벤트 공간 등으로 활용되고 있어요. 공원 중앙에는 물길이 조성되어 있는데 여기에 비친 미라이타워 반영샷이 유명합니다. 밤에 촬영해야 더 멋져요.

낮보다는 야경이 훨씬 좋습니다. 주변 카페나 음식점 이용도 괜찮지만 걷는거 만으로도 상당히 여유로웠습니다. 여름밤에 모기가 많습니다

장마철에 방문한 나고야 이지만 풍경은 좋았습니다. 공원 주변으로 식당 및 카페들이 많고 공원 조성도 잘되어있어서 산책하기에도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