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카와구치코마치의 35가지 최고의 명소

후지산과 가와구치호수가 함께 보이는 공원. 날이 아주 맑았다면 최고의 풍경이 될 뻔 했다. 날은 맑았지만 구름이 후지산 봉우리를 덮고있어 아쉬움이 남았다. 평일 오전에 방문했는데 관광객은 정말 많았고 중국인 단체 패키지 관광객을 피하려면 더 일찍 와야하는 듯 싶다. 주차는 공원앞에 무료주차. 입장티켓은 따로 없다.

가와구치코 근처에서 제일 정비가 잘 되어 있고 기념품 상점도 잘 되어 있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 여러가지 꽃을 많이 심어 놓아서 정원처럼 되어있다. 기념품 샵도 생각보다 커서 이런저런 후지산 관련 굿즈를 보고 살 수 있다. 후지산 관련 굿즈라면 이곳에 다 모여있으니 관심이 있으면 한번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주차 무료. 호수와 후지선이 동시에 나오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하지만 날씨 운이 많이 따라야 한다.

오이시 공원: 가와구치호 앞 오이시 공원에 갔다. 꽃길을 따라 걷다 보니 호수와 후지산이 한 프레임에 들어와 좋은 풍경을 사진으로 찍을 수 있었다. 다만 날씨가 살짝 흐려 봉우리에 구름이 걸린 게 아쉬웠지만, 잘 정비된 산책로를 따라 공원을 구경하는건 문제없었다. 입장료와 주차는 무료였다. 관광객이 많아 평일 이른 아침이나 일몰 무렵이 한적했고, 역에서 버스로 약 30분이면 올수있다. 눈 덮인 후지산을 보고 싶다면 초여름 전을 추천한다.

2025. 02. 14 방문 예쁜 풍경과는 반대로 중국인들이 너무 많은데… 다들 SNS에 올리려는지 통제구역을 벗어나서 아무 곳이나 막 간다… 가와구치코역에서 버스를 타고 방문했는데 약 30분 소요된거 같습니다. 구글맵 대표 사진에는 꽃 핀 사진인데 꽃 피는 봄에도 가보고 싶네요. 자전거를 빌리신다면 한 번은 꼭 호수 따라 달려보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후지산이 보이는 대표적인 호수입니다. 관광객들이 많은 편입니다. 아이스크림 샵이있는데 맛있었습니다.

후지산도 있고 정원 같은것도 있음 방문 당시에는 구름이 너무 많이 껴서 망함... 아이스크림을 먹으려해도 아이스크림 집은 줄을 서고있고...

투어 코스에 포함되어 있는 후지산 뷰가 정말 일품인 오이시 공원 그만큼 사람들이 많았으며, 특히 중국인들이 SNS에 올리려고 질서 없이 자기들 먼저 찍겠다는 행동 취해서 좀 별로였다.

큰 호수 구름때문에 후지산은 보이지않았지만 경치가좋다

오이시 공원이니 단풍회랑이니 그런곳보다도 그냥 가와구치코 한바퀴 러닝하면서 후지산을 보는게 가장 좋다 날씨가 맑고 구름이 적으면 더 좋을것 같다

최고!! 정말 최고!! 도쿄 도심에서 벗어난 힐링장소!! 사람 많은 관광플레이스도 좋지만 도보 혹은 대여 자전거로 호수 한 바퀴 돌아보는 것을 강추합니다! 사람 없고 여유로운 숨겨진 히든스팟을 발견하실 수 있어요. 참고로 가와구치호 한바퀴 도는데 도보로 2만보 정도 걸었습니다.

아름답다. 후지산과 같이 만나는 풍광은 참 멋있다 하지만 편의점은 최악. 화장실도 못쓰고 사진도 찍지 말라고 하고.. 여러분이 아는 로손 편의점에서 사진 이쁘게 안나옵니다. 가지마세요.

2번째 방문이다. 수백번 일본날씨를 검색하며 제발 날씨가 좋기를 기도하고 일정에 넣었다. 원래는 날씨보고 당일치기였지만 1박을 하고 싶어서 운에 맡겼다. 공항에서 12시 출발해도 최대한 빨리 도착해도 오후4시정도였다. 정말 도착순간 소리를 안지를수 없었다. 맑은 후지산을 보이는 것이다. 여행이란 이런 것인가보다. 너무 멋지다👍👍

날씨가 좋지 않아 후지산은 볼 수 없었으나 호수 자체는 너무 아름다웠다.

후지산 ㄹㅇ 짱큼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새로 생긴 조콘은 오토바이를 타는 컨셉으로 신박하고 신나서 정말 재밌었습니다. 이외의 절규머신들도 정말 다른 놀이공원에서 느껴보지 못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람도 적은 편이라 대기시간도 짧아서 정말 많이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나루토 마을도 있는데 좋은 구경거리였습니다. 도쿄에 온다면 이곳에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신주쿠 왕복 버스와 1일권 및 우선입장권 해서 11만원 정도에 구입했다. 여기는 9시가 개장 시간인데, 우선입장권은 30분 일찍 들어가게 해준다. 평일 오전 7시에 신주쿠에서 출발해서, 8시반에 딱 후지큐 하이랜드에 도착했다. 이동할 때 버스로 이동하다보니 일본의 고속도로 및 교외 풍경 보는 재미도 좋았다. 이 날은 날이 흐려서 후지산은 보이지도 않았고(보였다고 해도, 이 시기에는 정상에 눈이 없어서 흔히 상상하는 후지산의 모습은 아니라고 한다), 부슬비도 내리고 바람도 꽤 강하게 불었다. 그래서 그런지 사전에 찾아봤던 리뷰와는 달리, 한산해서 놀이기구 타는 대기줄이 다 짧아서 좋았다. 아마 날씨 좋은 날이나 휴일에 오면 대기줄이 길지 않을까 싶다. 대기 줄이 짧아서 신주쿠로 돌아가는 버스 출발시각인 18:15까지 놀이기구를 정말 많이 탔다. 에에쟈나이카 : 후지큐 하이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놀이기구인 것 같은데, 시설점검으로 휴무였다... 후지야마 : 후지큐 하이랜드를 상징하는 놀이기구. 입구에서부터 웅장하게 보이는 레일이 이 후지야마의 것이며, 입장하고 나서 바로 앞에 있어서, 처음 순서로 타기 좋다. 이 놀이기구가 줄이 가장 길었고 마지막까지 대기가 줄어들지를 않았기 때문에, 맨 처음에 타는 것이 좋아보인다. 굉장히 플레이 타임이 길고, 클래식하게 재밌는 롤러코스터였다. 조콘 :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하는 컨셉의 놀이기구. 엄청 무섭지는 않지만, 꽤 무섭고, 정말 재밌고 컨셉이 좋았다. 배경음악으로 나오는 “SENKAI NO OWARI - Dead End" 가 환상적이고, 놀이기구와 정말 잘 어울렸다. 이거는 3번이나 탔다.(배경음악은 어떤 노래인지 몰라서, 후지큐 하이랜드 직원에게 물어본 것이다.) 타카비샤 : 8인승짜리 작은 기구를 타는 롤러코스터. 대기줄에서부터 엄청 무섭다는 안내문구가 있었는데, 실제로 그러했다. 속도가 빠르고, 회전도 많이하지만 가장 압권은 수직으로 한참을 천천히 올라갔다가 121도의 각도로 떨어지는 부분이다. 정말 재밌어서 2번 탔다. 레드 타워 : 작은 규모의 자이로드롭이지만, 생각보다 무섭다. 올라갔다가 떨어지고 끝나는게 아니라, 다시 튕겨져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는 것을 반복하는 점이 재밌었다. 철골반장 : 공중에서 회전하는 그네 형식의 놀이기구다. 별로 무섭지는 않았고, 주변 경치 구경하기 좋았다. 패닉클록 : 360도 회전하는 놀이기구다. 무난하게 재밌었다. 다른 놀이기구들에 비해 인기가 덜해서, 금방금방 탈 수 있었다. 톤데미나 : 피자 컨셉의 놀이기구다. 피자로 치면 도우 부분에 사람들이 앉고, 그 도우가 회전을 하면서, 동시에 피자는 바이킹처럼 움직이는 형식이다. 이거 생각보다 무섭고 재밌었다. 꽤 높이까지 올라갔다가, 바닥으로 내리꽂는 듯한 느낌이 든다. 게다가 한번에 많은 사람들이 타기 때문에, 대기 시간이 그리 길지 않다는 장점도 있다. 텐테코마이 : “철골반장” 놀이기구처럼, 공중에서 회전하는 형식의 놀이기구다. 단, 철골반장이 그냥 앉아서 회전하는거라면, 이 텐테코마이는 ”직접 조종“할 수 있는 비행기를 타면서 회전하는 형식이다. 이 조종이라는 것은 양쪽의 날개를 위 아래로 움직이면서, 기우뚱거리는 것인데, 잘 조종하면 기우뚱거리는 것을 넘어 360도 회전을 할 수 있다. 놀이기구 탑승이 끝나고 나면, 이 회전을 얼마나 했는지 각 자리별로 알려준다(나는 11회밖에 못했다). 역대 순위 5위까지는 게시가 되는 것 같으니, 도전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11회밖에 회전 안했음에도 너무 어지럽고 속이 울렁거려서, 다시 타고 싶지는 않았다. 후지 항공 주식회사 : 가만히 앉아있으면 되는 놀이기구. 거대한 스크린을 통해 후지산 일대를 날아다니는 느낌을 내준다고 한다. 내가 갔을 때에는 이미 마감되고, 진격의거인 버전으로 운영되고 있었다(오히려 좋다). 진격의 거인 애니메이션 속에 들어가서 입체기동으로 움직이고 싸우는 등의 체험을 실감나게 느껴볼 수 있었다. 하고 나니 생각보다 속이 많이 울렁거리긴 했다. 음식은 총 4가지를 먹었는데, 고구마를 이용한 간식을 파는 "oimo&coco" 여기를 추천한다. 고구마 튀김같은 것을 먹었는데, 정말정말 맛있었다. 못 타본 ”에에쟈나이카“나 용기가 없어서 못 들어가본 ”전율미궁“ 등을 체험하러, 여기 후지큐 하이랜드에 한번 더 오고 싶다. 다음에 올 땐, 정상에 눈이 덮인 예쁜 후지산이 선명하게 보이는 날이었으면 좋겠다.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어트랙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방문해봐야 할 놀이공원입니다. 후지야마, 타카비샤, 에에쟈나이카의 3대 롤러코스터만 타봐도 충분합니다. 아주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에에쟈나이카가 보는 것에 비해 조금은 재미가 떨어집니다. 시간이 제일 짧아서 그런지 너무 순식간에 끝나는 감이 있네요.

놀이기구 운영시간이 가지각각이라 확인하고 동선 짜시길 바랍니다. 놀이기구 대기줄이랑 시설 안내하눈 어플이 있는데, 외국인이라면 apk로 따로 찾아서 설치하세요. 진격거 후지야마 너무 재밌었고 타카비샤는 경주월드 드라켄보다 덜 무서웠습니다.

후지큐... 내 인생의 베스트 놀이공원! 평일날 가서 웨이팅도 그리길지 않았으며, 놀이기구는 성인들을 위한.. 에버랜드 티익스프레스는 장난에 불과하다...

[ 절규머신 리뷰 ] • 후지야마 ⭐️⭐️⭐️⭐️⭐ ️롤러코스터의 정석, 마지막에 커브로 휘몰아치는게 남다름… 정말 재밌음 내 기준 1등👍 • 에에자냐캬(좋지아니한가) ⭐️⭐️⭐️ 미친 놀이기구. 그냥 땅바닥에 패대기 쳐지는 느낌. 내가 대체 뭘 당한거지? 싶은 생각이 듬. 확실히 재밌긴한데, 다른 놀이기구는 ’나 타면 쫌 아플수도 있어ㅎㅎ💦‘ 이런 느낌인데 이 놀이기구는 ‘어 너 몸 다 뿌술게🥰 좋지😍!?!?‘ 이런 느낌임 • 죠콘 ⭐️⭐️⭐️⭐️⭐️ 속도감과 청량함에서 진짜 압승. 정말 재밌어요. 일본 밴드중에 ‘세카이노오와리’ 라는 밴드와 같이 콜라보를 했어요, 제가 세카와리를 좋아해서… 속도감 있는 놀이기구에 ’Dead End’ 들리니까 진짜 너무 너무 최고… 황홀했습니다👍 롤러코스터에 떨어지는 스릴은 없지만 속도감과 재미 측면에서는 후지어마보다 나아요. 정말루🥹!! • 철골반장 ⭐️⭐️⭐️ 50미터 상공에서 뱅뱅 돌아가는 그네, 영상으로 봤을땐 와 진짜 저거 타다가 죽는거아니야? 라고 생각했지만 꽤 괜찮았어요. 무서운 것 보다 시원한 기분이 더 좋았음👏 고소공포증 있는 사람은 절대 못탈 것 같긴해요😂 • 피자 ⭐️⭐️ 뱅글뱅글 돌아가는 피자도우가 된 기분! 한국에 있는 놀이기구와 비슷해서 두개 줬습니다🙌 나쁘지 않아요!

도쿄 셔틀+후지큐 1일 패스로 11600엔(willer, 윌러라는 곳에서 파는데 여기서 사는 사람이 많은지 처음에 한국어로 되어 있어서 다른거 보여달라던 후지큐 직원도 윌러 로고 보자마자 일반 줄에 서라고 알려줌) 으로 나처럼 윌러로 예약한 사람들은 지도에 표시되어 있는 장소에서 버스를 타고 가면 된다. 오픈이 10시(예약 QR을 표로 교환하고 얼굴 등록 하는 구간까지는 9시40분 쯤 통과)에 마감은 18시까지로 10시 되면 인파들이 대표 놀이기구로 뛰어가는데 주로 타카비샤, 후지야마로 가는 것 같다. 에에쟈나이카는 좀 안쪽에 있는데 이것을 처음에 노려도 좋을지도 모르겠다. 나는 솔직히 오고는 싶었지만 좀 무서워하는 상태라 뛰지 않고 천천히 걸어서 약간 가벼워 보이는 조콘(도돈파가 없어지고 생긴 어트랙션이라고 한다) 부터 타봤다. 현재 1월이고 날씨도 좀 추워서 그런지 토요일이였는데도 파크에 사람 자체가 적어서 그런지 금방 탑승했고 스스로 탈생각이 안들어 안탄 타카비샤 빼고 에에쟈나이카와 후지야마 톤데미나 포함 모두 한번씩은 타봤다. 일단 놀이공원이 에버랜드에 비하면 작고 어트랙션은 강력하지만 가짓수가 많지는 않다. 그래서 추운데 굳이 6시 마감까지 다 즐기겠어 하지 않아도 충분히 즐길 수 있고 그 전에 다 경험 가능하다. 날씨도 도쿄에 비해 춥기도 하고 금방 어두워져서 힘들다. 그래서 돌아가는 버스는 5~6시나 좀 빨리 돌아가는 것으로 예약하는 것을 추천한다. 7시 버스 예약해서 너무 힘들었다.

일본은 지역 곳곳에 이런 수원지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구마모토 지역에 아름다운 수원지가 많아요.여기도 물속은 깨끗하고 신비스러우나 무더운 여름 너무 관광객이 많아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연못을 감상하기 어려웠습니다. 번잡한 곳은 싫어 하는 사람은 패스해도 좋을 듯. 전 가와코치쿠역에서 출발하는 1일 버스권을 사서 돌아다녔습니다.

후지산 일일투어의 마지막 코스로 다녀왔다. 후지산 정상의 눈이 녹아서 내려오는 물이 모여 있어서 유명한 곳이다. 이 물을 마시기 위해 긴줄이 만들어져 있다. 하나의 옛날 일본 마을에 와 있는듯한 기분이였다. 먹거리, 기념품 파는 곳도 많았다. 날씨가 좋으면 후지산이 보이는데 안개에 가려져 있어서 못보고 왔다. 날씨 좋은 날 방문하시길...

날씨는 좋았지만 구름때문에 후지가 보이진않았어요. 다른 관광지들에 비해 외국인들이 정말많았습니다. 기념품샵이 보이는 건물에 있었고 팥이든 떡구이같은것도 팔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과일류도 팔고있습니다.

8개의 연못이 있는 오시노 핫카이 연못의 맑은 물에 비치는 후지산이 정말로 아름다운 곳 시간 여유가 되면은 8개의 연못 모두 다 한 번씩 가보는 걸 추천

8개의 연못 마을 오시노 핫카이 161 130 728*84 마을 주변에 작은 주차장들이 많이 있다. (주차비 300엔) 토요일이라 그런지 여기 단체 관광객들 다 온 듯... 사람 많아서 좁은 다리는 건너기 힘들 정도였다. 8개의 연못이 있는데 자연 샘인 듯... 물이 얼마나 깨끗한지 속이 다 보인다. 중심에서 멀리가면 사람도 적어 한적하게 마을을 둘러볼 수 있다. 역시 사람이 없으니 조용하니 더 이뻐 보인다. 깨끗하게 고택들 관리를 잘한 마을이다.

아름다운곳입니다 주차비300엔에 한바퀴 휘이~~ 자연을 고스란히 즐길수있는곳입니다

맑은 물 연못에 엄청나게 큰 물고기들 너무 멋지네요~! 쇼핑을 할 수 있는 집에는 기념품과 지역 농산물 아이스크림 녹차등을 팔고 간식거리는 현금만 받아요~

케이블카를 타고 전망대까지 올라갑니다. 거의 다 외국관광객 입니다. 일어는 듣지도 못하고 중국어만 듣고있습니다. 전망대(덴조야마공원이라고함)에는 화장실,기념품상점, 사진찍는곳 등이 있습니다. 여기서 후지산과 호수를 둘러싼 마을들을 볼수있습니다. 마을로 내려오니 후지산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을 수있는 편의점이 보입니다 요즘 TV나 유튜브에 자주 나오는곳이며 외국 관광객들로 가득입니다. 여기서는 향토음식 호우토우(야채된장칼국수)를 먹으러 칸주쿠야라는 식당으로 모두 이동했습니다. 역시나 제 짧은 입맛으로는 국물 한번 떠먹고 면만 건져 먹었어요. 게다가 옆에분은 밀가루 음식은 못먹어서 된장국물에 밥말아 드시고 면은 제가 다먹었습니다. 나중에 호텔에 와서 석식까지 먹고 배탈이 나 가져온약 먹고 겨우 잤네요...

일요일 오후 3시 30분쯤 갔는데 그네 스팟은 벌써 닫아 있었다. 왜인지 꼭대기 전망대도 닫혀있어서 조금 실망했지만 케이블카 자체가 재미있고 가격도 성인 왕복 1000엔으로 나쁘지 않다.

날씨 좋은날 아침 일찍 가세요 가와구치코 5 번 정류장에서 버스 있어요 (구글맵에서 2번으로 나옴 ) 올라가서 신사까지 갔다오면 전망대 오픈해요

이용하실 예정 이시면 일찍 가세요. 로프웨이 올라가는데 오픈시간 조금만 지나면 대기 줄이 엄청 길어져요. 올라가서 후지산의 광경을 조금 더 넓게 보기에 좋은데, 더울때 가시면 산 벌레가 진짜 많아요. 산 밑에는 없는데 올라가면 진짜 벌레 많아요. 하지만 올라가셔서 전경을 보시는건 추천 합니다.

가와구치코역에서 도보로 20분정도 걸려서 도착했습니다. 후지산을 보기 위해서 가와구치코에서 꼭 방문해야할 여러 장소 중에 하나입니다. 1000엔에 왕복 케이블카를 이용할 수 있고 5분 정도 소요됩니다. 다만, 표를 구입하고 탑승하기까지 대기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창구에서는 현금으로만 표를 살 수 있고, 키오스크는 카드도 가능합니다. 정상에 올라가면 2층에 전망대가 있고, 조금 더 올라가면 500엔을 지불하고 그네도 탈 수 있습니다. 거기서 더 올라가면 첨부한 사진과 같은 계단 전망대도 있습니다. [ 가와구치코 필수 코스 ] - 로프웨이 ☆☆☆☆☆ - 시모요시다 혼초거리 ☆☆☆ - 센겐 공원 ☆☆☆☆☆ - 오이시공원 ☆☆☆☆ - 가와구치코 로손 편의점 ☆☆

날씨만 좋으면 후지산 찍기 좋은곳 상당히 높은곳에 있어서 사진도 괜찮게 나옴

유람선 포함 1,700엔.평일 10시 좀 안돼서 갔는데 10분정도 줄서고 들어감.중국인 많음.올라가서 본 후지산은 정말 멋있어요.

후지산보러 가와구치코에 왔는데 눈이와버려서ㅜ 어쩌지하다가 버스타고 온 곳입니다! 티켓값이 제법 있어서 별로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너무너무 신기하고 재밌고 알찼습니다 한 2시간 예상하고 갔는데 3시간 정도 놀았던거같아요 봄에오면 호수 길따라있는 꽃나무길따라 산책하면 좋을거같아요!

100년 전 유럽의 파이프 오르간 과 오르골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곳. 실내가 아니고 실외 부지이며 안에 몇 개의 건물이 있어 이동하면서 감상하고 구경하는 식이다. 사실 그렇게 크다고 할 수 없고 아기자기하다. 유럽식 건물과 정원으로 되어있는데 예쁘긴 하지만 사실 그건 그렇게 대단한 건 아니다. 들어가면 입구에 음악 감상 이벤트 위치와 시간이 있는데 꼭 그거에 맞춰 보러 가기를 권한다. 오르간홀 보다는 콘서트홀 것이 훨씬 볼만하다. 가격은 1800엔인데 할인 어플 통에서 사면 약간 싸다. 안의 컨텐츠를 다 즐긴다면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닌 거 같기도 하다. 입구에 중세풍 화려한 드레스를 시간제로 렌탈해주고 있어서 그걸 입고 사진 촬영하는 젊은 여자들도 보였다. 내가 알기로 한국에도 비슷한 컨셉의 뮤지엄이 있는데 거기를 다시 방문해보고 싶어졌다.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여유를 갖고 한번 방문드리길 추천합니다. 라이브로 진행 되는 공연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멋진 조경과 예쁜 건물들!!~ 엄청난 수의 오래된오르골들과 매시간마다 진행하는 공연들~ 자그마한 지브리샾도 있고 , 근처 지나시면 들려볼만 합니다. 아!!~그리고 여기서두 후지산 🗻 이 잘 보입니다. 시간여유 되시는분들은 입구에서 옛 유럽의상들 입고 사진찍어도 예쁘실듯 합니다.

생각보다 볼 게 많고 조경도 예뻐서 좋았습니다. 가와구치코 오셨다면 방문해보세요

한두시간 간격마다 있는 샌드아트 공연과 자동음악 콘서트를 꼭! 봐야 돈값을 합니다. 오후 4시 즈음 이후부터는 하지 않으니 그 전에 방문 필요

아주 동화처럼 예쁜 곳이다 공주체험도 가능 하지만 옷이 겁나 더울 것 같아 못했다 공주 옷은 그리 예쁘지는 않다

1차 2차 전쟁참전자를 위한 위령탑. 이곳까지 와야할 이유를 모르겠다. 특별한 뷰도 아니고 호수근처 공원에 가보시는걸 추천!! 계단만 오지게 많고 뷰도 그저그렇다.

파고다랑 같이 사진 찍으니 절경이 따로 없다. 젤 위에서 찍는 사진이 최고다. 올라가면 이것저것 파니까 뭐 마시거나 먹을 수도 있다. 평소에 운동을 잘 안 하는 사람이라면 조금 숨이 찰 수도 있는데 좋은 운동이 되고 신선한 공기를 마셔서 좋다. 최고다. 딱히 비용도 안 내도 되고 이만한 사진 스팟이 있을까

구름때문에 하루종일 보이지않았던 후지산이 여기에서는 잠깐이나마 보여서 좋았다 계단이 많아 시간이 여유로우면 옆의 경사로로 가는것도 방법

올라가는길은 힘들지않아요 내려와서 기차역에서 기차지나갈때도 찍었으면 좋았을것같네요

후지산 절경중에 제일유명한곳 유명한만큼 관광객들도 많지만 불편할정도까지는 아니고 포토스팟도 두세팀 기다리면 찍을수 있을정도 날씨운에 매우중요할거같네요

오전 7시도착. 일출보러 갔습니다. 그전날 2시쯤 갔었는데 주차장이 그냥 포화상태라 못보고 돌아왔습니다. 차가 있으시다면 아주 이른시간에 가는걸 추천합니다.

후지산 전망을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스팟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신주쿠역에서 고속버스(약 1750엔)타시고 ‘가와쿠치코’ 역에서 내린 후 내린 그 역에서 ‘시묘요시다’역으로 가는 신칸센(약 300엔)타고 15분 정도 가면 됩니다. 츄레이토 파고다 가는 사인이 곳곳에 있으니 여정표 확인하시면서 가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어요 :) 추천하는 곳입니다!!!!

후지산과 벚나무가 아름답게 보인다는 신사. 3월 중순인데 눈이 엄청나게 많이와서 겨울 풍경에 가깝다. 사람도 어마어마하게 많고 오르는 시간은 30분 정도면 충분한데 30분 내내 계단을 올라야하는 이슈가 있다. 노약자들이나 계단오르기가 힘드신분들은 패스하는 것을 추천. 하지만 정상에 다다랐을때 풍경은 가히 장관이다. 별도 입장료 없음, 주차는 무료주차장이 좁아서 근처 민가에서 1000엔주고 주차공간을 대여해준다.

최고예요! 꼭 유튜브로 실시간 후지산 확인 후 올라가세요. 단풍이 물들때 가면 정말 최고 풍경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계단이 엄청 많습니다. 운동화 필수 입니다. 계단 이 힘들면 옆에 오르막 길 올라갈수 있어요^^

걸어서 대략 30분이면 후지산이 보이는 경치를 볼수있었던 것 같아요. 정상에는 사람이 꽤 붐볐지만 경치는 끝내줍니다🏞️ 내려오실때 난간잡고 조심히 내려오세요~~

구름이 끼여 후지산을 제대로 못본게 아쉬웠지만, 산 아래 마을 풍경만으로도 좋았습니다.

주차하기도 복잡하고 주차비도 1000엔 받아요. 시내쪽에 주차하고 걸어가는 거 추천 경치는 너무 좋은대 온갖사람들로 붐벼서 사진찍기 어려워요. 그래도 사람 구경도 재밋어요.

올라 가는 길 계단이 조금 길었지만 애들도 다 올라가니 갈만 합니다. 위에서 본 경치는 최고였습니다

후지산을 멀리서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곳이에요~ 정애물 없이 후지산을 시원한곳에서 볼 수 있어요~

버스투어로 다녀왔던 얼음 동굴입니다. 동굴이 엄청 협소해서 앉은 자세로 걸어가야 하는 구간들이 있어요..다리나 무릎이 아프신분들께는 비추입니다만 괜찮은 분은 한번쯤 들어가 보세요. 한여름에 갔는데 입구부터 엄청 시원했어요. 동굴내 온도는 영도 입니다.내부엔 얼음기둥도 있고 자연의 신비함이 느껴졌어요.밖엔 한여름 더위였거든요..출구로 나오면 하늘한번 봐주세요.탁 트인게 기분 좋아요.

다리가 아프거나 관절이 안 좋으신 분들에게는 비추천한다. 동글 안이 생각보다 협소하고 미끄러워서 완전 오리걸음으로 가야 하는 구간도 있고 넘어질 위험도 있다. 동굴 자체는 크기가 작고 10분 정도면 다 볼 수 있을 듯하다. 하지만 후지산의 영향으로 한여름인데도 안에 얼음이 잔뜩 얼어 있는 것은 좀 신기했다. 잠깐이니까 굳이 겉옷이 필요할 정도는 아니지만 추위를 많이 탄다면 바람막이 정도는 가져가자. 방문객에 비해 주차장이 협소하고 동굴도 작아서 주차하기까지 2~30분 정도는 기다린 것 같다. 그리고 표를 샀다고 좋아하지 말자. 개찰기에 표의 QR코드를 찍고 들어가면 건물 한 바퀴를 삥 돌아서 줄을 선 후에야 동굴에 들어갈 수 있다. 거기서만 2~30분 정도는 또 걸린다. 빙혈과 풍혈 세트권으로 사면 조금 할인된다. 참고로 두 동굴은 편도 도보 15분 정도로 떨어져 있다. 빙혈은 사람이 많고 오래 기다렸지만 풍혈은 비교적 사람이 적었다.

누루사와 얼음 동굴에 내려갔더니 한여름인데도 정말 추워여. 얼음동굴은 너무 짧으니 바람동굴과 함께 공통권으로 둘다 가는것을 추천합니다.

바람동굴과 세트로 표를 사면 100엔 할인. 여름에 매우 시원하고 운동도 됩니다. 산책을 좋아해서 딱이었네요.

너무 신기해 ㅠㅠㅠ바람동굴이랑 쎗뚜 우린 렌트카있어서 돌아다니기 편햇으나 뚜벅이라면.... 한곳만 가도 될듯 ?

근처 바람동굴과 세트로 티켓을 사면 싸긴한데 굳이? 바람동굴을 갔다면 얼음동굴까진 안와도 될거 같음

좁고 볼게 별로 없었어요. 좁은 길 통과하기 체험하는 느낌ㅠ

아라쿠라야마 센겐공원 新倉山浅間公園 161 276 707*86 사진으로 되게 많이 봐 왔던 곳이라 꼭 오고 싶었다. 무료주차... 주차장에 화장실 있음.(외국인이 많아서 매우 더러움) 주차를 하고 공원으로 올라간다. 이렇게 계단이 많은 줄 몰랐음. 땀 뻘뻘 흘리면서 30분 정도 올라갔다. 다리가 아프신 분들은 이 공원은 패스 하길... 계단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다. 사진 보면 너무 아름답지만 전망대에 사람들이 빼곡하다. (시끄러워서 감동파괴)

가벼운 마음으로 갔는데 천국의 계단을 올라야해서 조금 당황.. 그렇지만 압도적인 뷰라서 올라갈 가치가 있습니다. 주차장은 가는길에 여러군데 있는데 대부분 1000엔 정도 합니다. 날이 좋다면 한번 들르시는걸 추천합니다!

후지산의 전체 모습을 담은 사진은 찍을 수 없었지만 뭔가 웅장한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내려오는 길 만난 거리 청과점에서 사먹은 딸기와 사과도 맛있었던 곳으로 기억해요.

멋진 후지산과 일본 건축물의 조화. 아름다운 풍경. 걷기가 좀 힘들어도 내려 오시는 길은 계단이 없는 곳이 우측에 있으니 편안히 내려 오실 수 있습니다 가와구치코역에서 이곳 오는 표 사서 오시면 되고 되돌아갈 땐 열차가 듬성듬성 있으나 역무원한테 말해 급행열차를 돈을 좀 더 주면 타실 수 있으니 시간 낭비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5월 17일방문. 올라가기에는 힘든코스, 계단보다는 언덕길을 선택. 빠른걸음으로 15분을 걸어 올라와서 보는 풍경은 올라올만 한 가치가 있음을 증명했다. 내려갈때는 꼭 계단 난간을 붙잡고 가기를 권장

아침 10시쯤 렌트한 차량을 통해 방문했습니다 동네 주민들이 주차 안내를 하는데 주차비가 1,000엔이라서 깜짝 놀라 다른곳을 찾았는데 공영주차장은 주차비가1,500엔 이였습니다. 여기는 시간에 상관없이 주차비가 정액제라서 소형차를 빌려 방문을 하게 되면 그냥 동네 주민들이 안내해주는 자리에 주차하세요 주차후 15뷴정도 올라가면 신사가 있습니다! 볼게 이것밖에 없지만 그래도 이쁘고 좋습니다

4월 16일의 아라쿠라야마 센겐공원. 꼭 라이브 카메라로 날씨를 확인하고 방문하도록 하자. 후지산이 보이지 않는다면 다른 일정으로 변경하는 것을 추천. 봄과 가을 사람이 많을 때는 시모요시다 또는 가와구치코에서 1박 하면서 여유를 가지고 방문하는 게 좋을 거 같다.

세계문화유산이라고 하고, 원추형화산채라고 하여 드물기 때문에 유명하다고 하네요~ 한번쯤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다행이 날씨가 너무 좋아 뜌렷한 산을 보았습니다

야심차게 준비한 후지산 등반 인터넷에서 가이드 투어, 산장 이용 1박 2일 예매후 요시다 루트로 등반했다. 체력이 안좋은 나도 여유있게 등반하니 충분히 올라갈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 3,000m 부근에 가니 산소가 조금 부족한 느낌이 있었다. 첫날엔 날씨가 좋았으나 둘째날 정상 등반 직전 날씨가 악화되어 가이드 판단 하에 하산. 정상에 못가서 아쉬웠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ps. 처음엔 풍경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졌지만 계속 똑같은 풍경인게 아쉬웠다. 화산이라 그런지 산 풍경도 한국에 비하면 아쉬움.

아침에 신주쿠에서 버스로 오합목으로 이동.. 오합목에서 점심먹고 3,000 고지인 8합목까지 1차등반, 밤 12시까지 8합목에서 쉬었다가 별들의 도움을 받으며, 다시 정상으로 등반시작.. 고산증세로 심한 어지럼증과 구토증세로 고생했고, 동반하던 지인이 주신 알약(?)의 도움으로 겨우 정상 등반함, 정상에서의 일출은 모든 고생스러움을 일시에 치료해주었고, 매우 험한 경사의 화산석길로 걸어서 내려옴… 2,800미터 넘어서는 아무런 생물이 없는 죽은 땅이라고 잠깐 생각했으나, 후지산 반경 200킬로미터 넘어서까지 가시거리가 된다고 하니 자연이 만들어준 최고의 랜드마크고 일본인들에게는 영산으로 특별한 의미가 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날이 흐려 푸지 산은 볼 수 없엇지만 데이투어여서 시간도 충분하지 못햇지만 다음엔 맑은 날에 다시 오겟습니다 즐거웟습니다

사진으로만 봐왔던 후지산에 다녀왔습니다. 후지노미야 코스로 야간 등반으로 정상에서 일출보는걸 목표로 다녀왔어요. 페이스 이슈가 있어서 정상에 도착하기 전에 해가 떠버렸지만 정상을 찍고 내려와서 기분운 좋았습니다😎 올라가는 것보다 내려오는 길이 더 힘든 산이었는데요. 해가 뜨고 나니 내려가는 사람들과 올라가는 사람들이 좁은길에서 겹쳐져서 시간도 오래걸렸어요! 한번 가봤으니 두번은 안가봐도 될거같은..? ㅎㅎ 후지산은 멀리서봐야 이쁩니다!

2024.09.09 후지산 등반기록을 2025.07.14에서야 남기네요. 등산루트: Fujinomiya 등산소요시간: 8:15 a.m ~ 11:55 a.m 하산소요시간: 14:20 p.m ~ 16:40 p.m 하늘이 도왔다는 표현이 적절할 것 같은데 결론적으로는 전날 예보와는 반대로 날씨가 너무너무 좋았고 정말 아름다운 뷰를 볼 수 있었습니다. 햇살은 뜨겁긴 했지만 현실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말도 안되는 구름과 너무나 청명한 하늘을 볼 수 있었고 많은 추억이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루트는 후지노미야 루트로 등산 후 원점회귀하였고 정말 다이나믹했고 즐거웠던 기억들이라 하나하나가 생생하게 기억되네요. 개인업무로 인해 기존 예매했었던 9월 4일 항공권을 눈물을 머금고 당일취소할 수 밖에 없었고 곧바로 9월 8일로 다시 일정을 잡아 일본으로 출국하였습니다. 기존의 예보대로면 등산 예정일인 9월 9일은 후지산에 비가 올 예정이어서 한국에서 판쵸 등을 챙겨서 떠났습니다. 9월 8일 나리타 도착 후 렌터카 렌트 후 후지노미야로 출발. 가는 도중 요코하마에서 점심으로 스시, 가나가와현 에노시마 등에 들러 구경 후 라멘을 먹고 밤 10시 반 경 후지노미야 호텔에 체크인. 체크인 후 웰컴드링크로 생맥주 한잔먹고 다음 날 등산을 위해 먹을 거리를 구입 한 후 약 1시경 취침. 짧은 수면 후 4시 반 기상 후 한국에서 가져온 육개장 컵라면을 끓여먹은 후 준비하여 6시 쯤 -> 고고메행 6시 35분 첫 버스를 타기 위해 정류장으로 갔으나 버스가 시간이 되어도 올 기미가 보이지 않아 무언가 잘못됨을 직감. 아닐거야 라고 믿고싶었으나 현실은 또르르... 이제서야 보이는데 다른 분의 리뷰에도 있듯이 9월 경부터는 후지노미야에서는 셔틀버스 배차가 축소되는 것 같았습니다. 여하튼 시작부터 난관이라는 생각과 여러 감정에 잠시 휩싸였었지만 이것이 결과적으로는 또다른 즐거움을 주게 되었네요. 허탈한 상태로 다음 버스인 8시 이후 셔틀버스를 타야하나, 그렇다면 과연 등산 후 셔틀버스 막차 출발전까지 하산할 수 있을지 고민에 쌓여있는데 저 멀리 저와 같은 처지에 놓인 스위스 청년들 3명을 만나게 되었고 함께 논의 후 7시 경 친절한 택시 기사님을 만나 택시를 타고 후지노미야 고고메까지 가게되는 정말 재밌고도 유쾌한 경험으로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친절하신 기사님덕분에 고고메까지 가는 내내 즐겁게 갈 수 있었고 비가 온다는 우려와 달리 가는 내내 보이는 너무나 맑고 화창한 하늘, 그리고 난생 처음 제대로 보는 후지산의 모습에 기대감이 고조됐었고요. 고고메에 도착하여 짦았지만 재미난 인연이 된 스위스 친구들 3명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 후 스탬프도 찍고, 준비운동 후 8시 15분경 등산을 시작하였습니다. 햇살이 뜨겁고 초목이 없어 한국에서의 등산과는 사뭇다른, 끝없이 올라가는 형태의 등산을 했지만 모든것이 새롭고 재밌었네요. 물론 정말 힘들었지만! 산장에서의 휴식과, 중간중간 경치를 찍어가며 겸사겸사 숨을 돌리고, 그렇게 내 페이스대로 꾸준히 오르다보니 어느덧 정상에 도착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후지노미야 루트가 가장 짧은 코스다보니 생각보다 빨리 도착하여 11시 55분 경 도착하였고 올라오며 초코바 등을 먹으며 올라와서 그런지 크게 배가 고프지않아 예정에 없던 분화구를 한 바퀴를 돌기로 결정했고 분화구위치마다 바뀌는 멋진 풍경들과 구름들에 심취하며 걷고 또 걸었습니다. 중간중간 풍경들에 압도되어 넋을 잃고 보면서 친구들과 통화도 하고, 심지어 업무관련 통화를 하는데도 후지산 꼭대기에서 멋진 풍경을 보며 하는 이 느낌이 굉장히 색달라서 기억에 남네요. 약 1시간 반동안 분화구 한바퀴를 돌고 켄카미네봉에 올라 다른 등산객의 사진도 찍어주고 저도 사진을 다른 분들께 부탁하고 있는데 아까 만났던 스위스 청년들이 도착하여 다시 반갑게 조우했고 그렇게 정상에서 다같이 또 기념사진을 촬영하였고 스위스친구들을 떠나보낸 뒤 저는 내려가기엔 조금 여운이 남아 더 많은 풍경을 구경하다 2시 20분 하산 시작 -> 4시 40분 버스터미널에 도착하여 5시 버스를 타고 내려갔는데 알고보니 당연히 그 버스는 후지노미야로 갈리 없었고 미즈가츠카 주차장에 모두를 내려주어서 저는 미즈가츠카 주차장에서 결국 홀로 택시를 타고 후지노미야 호텔까지 복귀하게 되었던 스토리입니다. 그런데 후지노미야까지 태워주신 그 택시기사님이 영어도 잘하셔서 가는 내내 같이 얘기를 하면서 갔는데 너무나 인상 깊은것이 트와이스(미나 사나 모모를 미사모 라고 부른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됐고) G-Idle , 르세라핌 등 한국인인 저도 잘 알지 못하는 한국의 여러 여자아이돌 멤버들을 줄줄 꿰고계신 중년의 택시기사님이셨다는 것이고, 기사님 스스로도 '일본에는 한국 여자아이돌을 매우 잘 아는 택시기사도 있다 '라고 기억을 해달라시길래 기록에 남겨봅니다. 여하튼 너무나 재밌고 유쾌했던 경험들과 추억을 남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네요. 호텔에 돌아와서 고생한 내 다리를 쿨다운 시켜주고 휴식을 준 후 배가 고파 후지노미야 정겨운 소도시의 조용한 발거리를 걸으며 사시미와 야끼소바 등 시원한 맥주를 한 잔하고 들어와 기분좋게 취침했습니다. 등산 다음날인 9월 10일은 입산이 가능한 마지막 날이었는데, 그래서인지 후지노미야 정류장앞에 입산 마지막날 등산을 하려고 모인 여러 등산객들이 꽤나 많아보였고, 저는 그분들을 호텔 객실안에서 보며 이 분들도 오늘 또 멋진 경험들을 하고 오시겠구나 생각이 들며 만감이 교차했고 바로 전날 내가 후지산을 다녀왔다는 것이 여전히 긴가민가하면서도 정말 긍정적인 성취감과 고양감에 쌓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시 오르라하면 과연 갈까? 절레절레 하는 생각에 피식 혼자 웃어보며 호텔 체크아웃을 준비했고. 그 좋은 고양감을 느끼며 후지노미야시, 후지산 세계문화유산센터, 시라이토 폭포 등등 구경을 하며 도쿄로 돌아갔습니다.~ 도쿄로 돌아가는 내내 곳곳에서 보이던 후지산은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던 것 같아요. 운전하는 도중 후지산이 보일 때마다, 점점 멀어지는 후지산을 보며 내가 어제 저기 올랐었다고~! 이런 반가운 느낌을 받으며 저녁 즈음 하여 도쿄에 도착했네요~

후지산. 한번은 갈만할수도.. 아니다, 되도록이면 그냥 보기만하는게 낫다. 너무 힘들어서 올라가다가 이길을 누가 만들었을까,너무 힘들었겠다,찾아서 패고싶다,내가 이걸 왜 하는거지 생각이 들었다. 내가 체력이 약하지도 않고 이번 도쿄여행의 메인은 원래 여기였는데 1시간도 안올라갔는데 죽을것 같았다. 고산병은 빠니보틀 같이 약한 사람들이나 걸리는건줄 알았는데 나는 상당히 나약했다ㅜ 락커가 기념품,음식가게 쪽에 있었고 500,1000엔 짜리가 있어서 커다란 크록스랑 필요없는 옷을 넣어뒀다. 길이 꽤 잘되어있는편인데 미끄러운 바닥이 많아서 러닝화는 좀 힘들다. 밑에 장비대여를 하는게 좋다. 스틱,스패츠는 안하더라도 신발은 좋은것으로 꼭 하는것이 좋다. 올라갈땐 춥지않아서 반바지로도 괜찮았을것 같다. 숙소로 가서 체크인을 할때 목록을 봤는데 차이나,재팬,usa 다 꽤 많은데 사우스코리아는 나뿐이었다. 저녁을 대강 먹고 땀을 잔뜩 흘린채로 누울 수 밖에 없었다. 내부는 군대느낌의 숙소였고 콘센트도 없었다. 후치이칸이었던것 같은데 7합목인듯. 많은 블로그,후기들을 봤는데 높은곳으로 잡는게 좋다고 한다. 내 생각에도 높은곳으로 잡아서 다음날 후딱 올라가고 내려가서 도심 호텔로 가서 편히 쉬는게 나을것 같다. 아쉽게도 나는 정상은 찍지 못했다ㅠㅠ 하지만 이제 내 인생에 후지산은 없다ㅋ 간다고 하면 후지산티켓,숙소티켓,버스왕복티켓,여분의 물,씹어먹기 편한 간식,짱짱한 등산화,고산병 약,긴팔집업,긴바지 정도는 꼭 있어야겄다

막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가볍게 산책한다 생각하시고 방문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일본 고대 마을이라서 방문했는데 규모가 생각보다 작고 판매점이 주를 이루어 좀 아쉬웠습니다.

쌀쌀한 날씨라서 그런지 방문객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유래를 잘 알 수있는 뮤지엄도 있었고 식사를 할 수있는 곳과 기념품을 파는 곳도 두세군데가 있었고 잠시 앉아서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이 있어서 추위에 언 몸을 잠시 녹일 수 있었습니다.

입장료 500엔 오시노핫카이에 비해 관광객이 많이 없는 곳 한적하니 좋습니다. 사진도 너무 예쁘게 나오고, 나이가 있으신 멋진 작가분들과 작품이 있는 곳! 옛 일본식 가옥들로 둘러보기 좋습니다.

3월말에 방문했습니다 벚꽃이 피어있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작은 마을과 같고 다양한 종류의 체험 및 물품이 있어 구경하고 사기 좋았습니다. 또한 마을 구축에 대한 역사를 보고 나니 더 의미있게 다가왔습니다. 본 관광지의 사이트를 접속하면 당일에도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제공하니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이코 근처에 위치한 일본의 고대마을 이야시노사토마을입니다. 벚꽃을 기대하며 3월 말 방문했으나 올해 벚꽃이 늦게피나봅니다. 입장료는 500엔으로 부담없이 방문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정면에 후지산이 깔끔하게 보이는 아기자기한 마을입니다 여러 고대 가옥들이 있고 집집마다 기념품을 파는 가게들이 있었습니다. 아기자기한 기념품들도 많으니 오셔서 가볍게 오미야게를 사가는것도 좋을거같네요 주차장은 굉장히 넓고 무료입니다

구글맵에 있길래 찾아갔는데 큰 지역은 아니고 잠깐 쉴만한 사진찍기 좋은 명소 정도입니다 차나 자전거로 후지고코 여행중이라면 여기까지 오는 동안 보이는 풍경이 정말 아름답기에 이곳을 추천드리지만 오로지 여기를 와야겠다 하고 버스나 기타 교통수단을 이용해서 오시는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후지산이 보이는 아기자기한 전통마을 부모님과 함께하신다면 추천합니다. 무료주차장까지 완비되어 있어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근처호수 산책길에 후지산을 가리는것 없이 통으로 찍을수 있음. 입장은 않고 산책길 사진만 찍어도 충분함.

일본 염색 장인의 기술과 작품을 볼 수 있어 감동적이었습니다. 개인소장 미술관을 스페인 가우디와 이집트 피라미드형태를 본 떠 지어 보기좋았고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멀리 후지산도 보이는 멋진 곳이예요. 손수건 등의 기념품도 적정선의 가격대로 선물이나 개인 소장용으로 좋습니다. 추천해요.

독특한 분위기는 좋은 편이나, 입장료나 인당 1,000엔의 찻값은 좀 부담

기모노 박물관입니다만 외국인에게는 그다지 인상적이지는 않은...한국으로 치면 앙드레김 같은 디자이너의 기록전시관입니다

정원이 이쁘긴했습니다만 가격이 쎄서 저는 별로였어요

힐링스팟. 아주좋음.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아름답고 독특한 박물관으로, 한 시간도 채 걸리지 않고 둘러볼 수 있을 만큼 작습니다. 전시 중에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지만, "츠지가 하나조메"라는 직물의 색감은 정말 눈부시고 아름답습니다! 입구, 안뜰, 복도 등 박물관 전체의 디자인은 독특합니다. 복도는 가우디의 작품에 대한 오마주처럼 보이기 때문에, 시간이 된다면 둘러보기에 좋은 곳입니다. 입장료는 성인 1,500엔입니다. (원문) 很美的小眾美術館，小小的不到一小時能逛完 這要展覽不能拍照，但紡織「辻が花染」顏色真的很讓人震撼，超美！ 整個美術館的設計，門、庭院、迴廊都很特別，迴廊看似有再跟高第的作品致敬，如果時間充裕來走走也很不錯～ 門票大人是1500円。

이런곳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관광안내소 들렀다가 직원분이 추천해주셔서 바로 다음날 방문했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주차장도 여유로웠고 사람들이 많은 핑크꽃밭도 예쁘지만 뒤쪽으로 돌아가서 한적한 정원이 저는 훨씬 더 예쁘더라구요.

후지산 잘보일때 가보세요..안타깝게 구름때문에 못봤지만...분홍잔디가 너무 이뻐구 향기만발..

숙소 근처라 들렸습니다. 날씨가 좋았다면 더 멋있을꺼 같지만 .. 굳이 찾아가서 볼정도는 아닙니다. 가와구치코 호수에서보는 후지산이 더 멋있었네요

(Google 번역 제공) 주차가 매우 편리합니다. 벚꽃 시즌은 5월 중순에 끝납니다. 혼자 여행하시는 경우, 방문 시기를 결정하기 전에 일기 예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 ‾᷅˵) 정말 아름다워서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유리창 너머로 후지산의 거울상도 볼 수 있습니다. 특산품도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벚꽃 시즌에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올해는 황금 연휴 기간입니다. 실제로 도로에 차가 많지 않습니다.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설 필요도 없습니다. 사진 찍으려는 줄도 매우 빠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매년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야마나시현 후지 모토스 레이크 리조트에서는 "후지 시바자쿠라 축제"가 열립니다. 이 시기에는 약 2.4헥타르 규모의 행사장에 약 50만 송이의 시바자쿠라가 만개합니다. 시바자쿠라 카펫의 끝자락에는 장엄한 백두산 후지산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후지산과 시바자쿠라 바다가 어우러진 이 몽환적인 풍경은 후지 5호 지역에서 매년 열리는 행사이며, 간토 지역 최고의 시바자쿠라 축제 중 하나입니다. (원문) 停車很方便，櫻花季到五月中，建議自由行的話先看天氣預報再來決定要什麼時間來(˶‾᷄ ⁻̫ ‾᷅˵) 真的好漂亮，很值得來一趟！！ 從玻璃窗也能看出鏡像富士，特產很好買，櫻花季很值得來一趟～～ 今年是黃金放假週來，實際上路上的車不多，入場也無需排隊，排隊拍照也都很快，大推～～ 每年4月中旬〜到5月底，山梨縣富士本栖湖度假村都會舉辦「富士芝櫻祭」，屆時在占地約2.4公頃的會場上有約50萬株芝櫻盛開，整片芝櫻地毯的盡頭是雄偉的白頭富士山，這個富士山與芝櫻花海共織的夢幻絕景，是富士五湖地區的年度盛事，也是關東地區數一數二的芝櫻祭

(Google 번역 제공) 양조 성수기가 아닌데도 이곳을 방문했는데, 뒤로 보이는 후지산의 풍경은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곳곳에서 많은 노동자들이 화단을 가꾸고 관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인공적인 풍경이라는 건 알지만, 그래도 꽤 놀랍습니다. (원문) Even though I this visited this place, not doing their peak brewing season, but the view of the Fuji Mountain in the background is still spectacular. You can see many workers in the entire place, working hard to plant and maintain the flower bed. I know the view is artificial, but it’s still quite astonishing

(Google 번역 제공) 10/9에 방문했지만, 매우 안개가 짙었기 때문에 후지산은 볼 수 없었습니다. 꽃의 종류는 지금은 많지 않게(?)인 것 같습니다만, 사람은 그다지 많지는 않고 보통으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는 맛있을 것 같은 음식점과 기념품 가게도 있습니다. ⚠️ 입장권의 추천 구입 방법으로는 전날까지 인터넷으로 티켓을 구입할지 (할인 적응된다) 세트 분할을 사는 것 (원문) 10/9に訪れましたが、非常に霧が濃かったため富士山は見られなかったです。 花の種類は今は多くないよう(？)らしいのですが、人はさほど多くはなく普通に楽しめました。 中には美味しそうな飲食店とお土産屋さんもあります。 ⚠️入場券のおすすめの購入方法としては前日までにネットでチケット買うか(割引適応される) セット割りを買うこと

(Google 번역 제공) 무지개 꽃 축제를 보았습니다. 이제 슬슬 끝일까?라는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작은 꽃이 많이 피어있어 귀여웠습니다. 생각보다 규모는 그렇게 넓지 않았던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원문) 虹の花祭を見てきました。もうそろそろ終わりかな?という感じでした。でも小さい花が沢山咲いていて可愛かったです。思ったより規模はそんなに広くなかった様な感じがします。

비가 와서 아쉬웠어요…담에 꼭 재도전

(Google 번역 제공) 후지산을 배경으로 한 가와구치 호수는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장소입니다. 저희는 운 좋게도 맑고 깨끗한 날에 방문해서 반짝이는 호수의 아름다운 풍경과 탁 트인 후지산의 전망을 만끽했습니다. 2월 말에 방문했는데, 기온이 섭씨 3도 정도였으니 따뜻한 옷을 준비해 오세요! 다양한 기념품을 판매하는 기념품 가게도 있고, 오이시 파크 카페에서는 포도와 라벤더 맛 소프트아이스크림을 판매합니다. (하지만 매서운 추위 속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은 정말 추웠습니다.) 이곳은 꼭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원문) With Mt Fuji as the backdrop, Lake Kawaguichi is an incredible spot for visitors. We were fortunate to visit on a crisp, clear day and enjoyed beautiful views of the glistening lake and unobstructed visions of Mt Fuji. We visited in late Februray, and the temperature was hovering around 3°C, so come prepared with warm clothes! There's also a gift shop offering an expansive range of souvenirs, and the Oishi Park Cafe sells soft serve in its renowned grape and lavender flavours. (Eating an ice cream out in the biting cold was, however, a very chilly experience.) This place is 100% worth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작년 3월에 갔었는데 눈이 많이 쌓일 줄은 몰랐어요. 도착 전날 밤에 눈이 내렸던 것 같아요 (그래서 오사카에서 신칸센을 탔는데 눈은 안 오고 비랑 추위만 왔어요). 평생 눈을 본 적이 없어서 정말 설렜어요. 오스트리아 할슈타트만큼이나 아름다웠어요. 기차역에서 가깝지는 않지만 그렇게 멀지도 않아서 발이 아프지 않을 거예요. 터널을 지나 다시 돌아오세요. (원문) ไปมาเดือนมี.ค.ที่ผ่านนี้ ไม่คิดว่าจะได้เจอกองหิมะ คาดว่าตกมาก่อนเรามา1คืน (ถึงว่านั่งรถไฟชินคันเซ็นจากโอซาก้า ไม่เห็นน้อง มีแต่ฝน×หนาว) เกิดมาไม่เคยเห็นหิมะตื่นเต้นมาก สวยเท่าฮอลสเต๊กที่ออสเตรีย เดินจากสถานีรถไฟไม่ใกล้แต่ไม่ไกลคือเดินไม่ปวดเท้า เดินผ่านอุโมงค์แล้วกลับ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각도에서 훌륭합니다. 이미 두 번이나 여기에 왔고 항상 숨이 막힐 정도입니다. 제가 제안하는 것은 호수 주변을 버스로 돌아다니는 것 대신에 하는 것입니다. 호수 주변을 잠시 산책하고 길 아래에 있는 공원에 가려면 아무 버스나 타면 됩니다. 솔직히 일본에서 가장 과소평가된 활동 중 하나인 시원한 호수 산책을 놓치지 마세요. (원문) Great from all angles, been here twice already and it is always breathtaking. What i propose is that instead of taking a bus around the lake. Take a short walk around the lake and if you would want to get to the parks down the road, then hop on to any bus then comes by. Dont ever miss out on a cooling walk by the lake which is honestly one of the most under rated things to do in Japan.

(Google 번역 제공) 가는 곳이 카와구치 호수인지 카와 나코 호수인지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가족으로 낚시하러 갔다! 낚시꾼 많이 있었지만 바람이 강한 날이었기 때문에 거의 잡히지 않았습니다 ... 아이가 블루길을 낚아서 기뻤고 좋았습니다. 저녁 넘기에는 물고기가 튀어있는 것은 볼 수 있었습니다. 주차장의 눈앞이 호수이므로 짐 등은 운반하기 쉽고 좋았습니다만, 화장실이 굉장히 더럽고… 글쎄, 어쩌면 괜찮아. 티켓을 구입해 낚시하는 방식인 것 같습니다.사전 구입이라고 싸게 되는 것 같다. 티켓을 가지고 돌아와 사진과 함께 앨범에 넣어 추억으로 남길 수 있으므로, 개인적으로 어린이 동반은 추천! (원문) 行ったところが河口湖か川名湖かはっきりわからないのですが笑 家族で釣りに行きました！ 釣り人たくさんいましたが、風が強い日だったのでほとんど釣れてませんでした… 子供がブルーギルを釣って喜んでいて良かったです。 夕まずめには魚が跳ねているのは見れました。釣れませんでした🐟 駐車場の目の前が湖なので荷物などは運びやすく良かったですが、トイレが凄まじく汚くて… まあ、あるだけマシなのですが笑 チケットを購入して釣りする方式みたいです。事前購入だとお安くなるみたい。 チケットを持って帰って写真と一緒にアルバムに入れて思い出として残せるので、個人的にお子さま連れはおすすめ！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이미 가본 적이 있지만,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ถึงแม้ว่าจะเคยไปเที่ยวมาแล้ว แต่ก็ยังอยากไปอีก

(Google 번역 제공) 우기라 산은 흐리고 서리가 내립니다. 호수도 조용합니다. (원문) Rainy season so cloudy and frosty view on the mountains. Lake also quiet.

(Google 번역 제공) 후지산의 생생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전반적으로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관광객들이 평가하지 않는 점은 투어가 일본어로만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원문) It was a pleasant experience overall with a great vivid view of mount Fuji. What's not appreciated by tourists is the tour being conducted exclusively in Japanese.

(Google 번역 제공) 티켓은 온라인으로 구매하셔도 되고, 당일 기계로 가서 구매하셔도 됩니다. 보트는 가와구치호 주변을 순회합니다. 날씨가 좋으면 후지산도 보입니다. 경치가 좋았습니다. 후지산을 볼 수 있었던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원문) You can buy the tickets online or go to the machine and buy on the same day. Boat will go around the Lake Kawaguchi. If the weather is good you can see Mt. Fuji. The scenary was nice. We were lucky that we mange to see Mt. Fuji.

(Google 번역 제공) 호수와 후지의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아주 좋은 라이딩입니다. 소요시간은 20분 정도이고 장애인은 반값입니다. (원문) Quite a nice ride with opportunities to take some great pictures of the lake and Fuji. It’s only around 20 minutes duration and they charge half price for disabled people

(Google 번역 제공) 호수에서 바라보는 후지산의 아름다운 풍경, 정말 멋진 보트 투어였어요! 20분 정도밖에 안 걸리더라고요.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과 일본어 대사는 후지산과 호수의 평화로운 분위기와는 좀 안 어울렸어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정말 좋은 경험이었고, 제 빡빡한 일정에도 잘 맞았고, 가격도 그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9월 초에 9시 30분 보트를 탔는데, 보트에 사람이 몇 명밖에 없었어요. (하지만 다음 보트를 타려고 관광버스가 한 대 가득 와 있어서 일찍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원문) Beautiful views of Mount Fuji from the lake, really nice boat tour! It only takes ~20 minutes or so. The loudspeakers blasting some music / Japanese dialogue does not really fit the peacefulness of Fuji and the lake though. But overall I think it was a great experience, it fit well in my tight schedule and was worth the money. I went with the 9:30 boat in early September and there were only a few other people on the boat. (However, there was an entire tourist bus arriving for the next boat so might be worth going early)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비오는 아침에 그곳에 도착했습니다. 그래서 아름다운 광경을 보지 못했어요. 하지만 오후에는 하늘이 맑아졌고 우리는 가와구치코 호수의 다리를 건너 운전했습니다. 후지산에 올라가면 레벨 5에서 ​​장엄한 후지산을 볼 수 있습니다. 비록 약간의 구름이 덮고 있을지라도 그것을 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원문) เราไปถึงที่นั่นในวันที่ฝนตกตอนเช้า เลยไม่ทันได้เห็นซีนสวยๆ แต่พอช่วงบ่าย ฟ้าเปิด ขับรถ ข้ามสะพานตรงทะเลสาปคาวากุจิโกะ จะไปขึ้นฟูเขาไฟฟูจิ ที่ระดับ 5 ก็สามารถมองเห็นฟูจิสวยตระหง่าน แม้อาจจะมีเมฆมาบังบ้างแต่ก็ดีใจสุดๆแล้วที่ได้เห็น

(Google 번역 제공) 호수에서 20분 정도의 짧은 여행. 후지산의 경치는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그들이 방향을 바꾼 후 아마도 2분 정도 엔진을 멈췄더라면 좋았을 텐데요. 좋았을 것입니다. 가장 좋은 점은 보트 투어, 관광 로프, 버스 패스를 2800엔에 구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일 무료 셔틀 버스(빨간색 녹색 및 파란색 버스) 및 보트 및 로프 1회 입장. 호수 주변에서 최소 이틀을 보낼 계획이라면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A short 20 minutes trip on the lake. The view of Mt. Fuji is breathtaking. I wish they would have stopped the engine after they turned around, maybe for 2 minutes. It would've been nice. Best thing is you can buy the boat tour, the sightseeing rope and the bus pass from them for 2800 yen. 2 days free shuttle busses (red green and blue busses) and one entry for boat and rope. Totally worth it if you plan on spending at least two days around the lakes.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4월 13일(토)에 가족 동반으로 재방. 여기의 엔진 보트는, 매우 상쾌하고 기분 좋게 추억에도 강렬하게 남기 때문에 타는 가치 있습니다. (원문) 2024年4月13日（土）に家族連れで再訪。 ここのエンジンボートは、とても爽快で気持ちよく思い出にも強烈に残るので乗る価値ありです。

바람과 아무 상관 없음. 세트로 파는 ice cave보다 얼음이 많았음. 입구에서 파는 옥수수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콘소메스프가루 넣고 만든 맛인데 엄청 맛있었음.

작은 동굴이다 얼음동굴과 세트 사면 더 싸다 시간이 널널하면 얼음동굴까지 가도 괜찮지만 안가도 상관은 없을듯

20m면 끝나는데 한 3천원 받음 볼것도 없음 관광지가 아닌걸 관광지로 만듦 ㅡㅡ 그냥 지나가세여

너무 신기해!!!!!! 🥹🥹🥹🥹🥹 근처 수해 둘러보기도 좋다 얼음동굴이랑 셋뚜셋뚜

가고싶었는데... 끝나고 도착했네요

바람 동굴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어서 시원한 바람이 불줄 알았는데, 여름에도 찬바람이 불어요. 바닥이 울퉁불퉁해서 하이힐이나 미끄러지기 쉬운 신발은 안 신는게 좋아요

동굴 길이가 너무 짧아요. 왕복 5분도 안걸림. 입장료 350엔이 좀 아깝네요. 버스티켓 있으면 300엔.

역내 직원들이 아주 친절합니다. 역 뒤편으로는 후지산이 펼쳐져있고요. 교통편 관련해서는: (1)순환 셔틀버스는 코로나 이후로 운행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구글맵에서 순환 셔틀버스를 타라고 나와있어도 탈 수 없고, 기차 등을 타야합니다. (2)특급열차를 탈 때는 특급용 티켓 외에 일반 승차권을 함께 구매해야 합니다. 특급용 티켓만 사서는 기차를 탈 수 없으므로 잊지 말고 일반 승차권도 구매하세요. (3)짐 보관 락커가 있습니다. 1회 이용 가격은 500엔입니다. 열쇠 분실 시 보증금 2000엔을 현금으로 지불해야 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가와구치코역에 있어, 술에서 편하게, 신겐모치나 후지산을 테마로 한 선물 등, 세련된 것이 많이. 신겐 떡 아이스와 스낵도 판매되고 있으므로, 마지막으로 역을 이용하시는 분은 이쪽에서 기념품 구입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인바운드의 분들로 하루종일 돌려주고 있으므로, 혼잡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河口湖駅に有り、お酒からほうとう、信玄餅や富士山をテーマにしたお土産等、洗練されたものが沢山。 信玄餅アイスや軽食も販売されているので、最後に駅をご利用の方はこちらでお土産購入されると良いと思います。 ただインバウンドの方々で終日ごった返していますので、混みあってい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약간의 간식이 있어 편리했습니다. 용암 튀김은 외형이 새까맣고 놀랐습니다만, 맛은 맛있었습니다! 역변과 같은 것이나 빵 등이 있으면 더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ちょっとした軽食があって便利でした。溶岩唐揚げは見た目が真っ黒でびっくりしましたが、味は美味しかったです！駅弁のようなものやパンなどがあればもっと嬉しいな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3월 방문 외국인이 80%였습니다. 기념품 가게가 많이 있으므로 질리지 않습니다. 후지산 스탬프의 뽑기 (300 엔 회)에 빠져서 많이 돌렸습니다 😅 (원문) 2025年3月訪問 外国人が8割でした。 お土産屋が沢山あるので飽きません。 富士山スタンプのガチャ(300円回)にハマって沢山回してしま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가와구치코역에 있는 기념품 매장에서 후지산과 가와구치코를 비롯해 고슈의 특산품이 풍부하게 갖추어져 있습니다. 선물 선택을 하기에도 한정품의 유혹이 있거나 꽤 헤매는 것 같지만, 가와구치코 관광 기념에 즐겁게 살 수 있습니다. 후지 급행의 차량도 다양한 타입의 것이 있고, 타는 즐거움을 가르쳐 주네요. (원문) 河口湖駅にあるお土産売り場で、富士山や河口湖をはじめ、甲州の特産品が豊富に取り揃えられています。 お土産選びをするにも限定品の誘惑があったり、かなり迷いそうですが、河口湖観光記念に楽しく買い回ることができますね。 富士急行の車両も様々なタイプのものがあったり、乗る楽しさを教えてくれていますね。

(Google 번역 제공) 후지산 모티브의 기념품이 가득하고 귀여웠습니다. 후지 야마 소프트도 맛있었습니다! (원문) 富士山モチーフのお土産がいっぱいあって可愛いかったです。ふじやまソフトも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버스가 많고 승객들이 끊임없이 이용합니다. 투어 패스를 구매하지 않았다면 노선을 잘 확인하세요. 역 자체도 독특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습니다. 역 안에는 기념품도 많지만, 다른 곳보다 가격이 200~300엔 정도 더 비싸고, 제휴 상품은 더 비쌉니다. 온천 찐빵은 대만식 찐빵이 아니라 팥소가 들어간 찐빵 같은 맛입니다. 역에는 사물함이 있지만, 밤에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구글에 검색된 영업시간이 잘못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많은 상점들이 8시나 9시에는 손님을 받지 않지만, 영업시간은 10시나 11시까지라고 적혀 있습니다. 버스는 기본적으로 늦은 편인데, 이는 지도에서도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원문) 巴士車輛非常的多，搭車的客人也絡繹不絕，如果沒有購買周遊卷，要注意搭車路線是否正確。 車站本身獨樹一格，很有味道，站內的紀念品很多，但價格會比其他地方貴約2、300日幣，聯名商品會更貴一些。 溫泉饅頭吃起來很像包著紅豆餡的發糕，不像台灣的饅頭。 車站有寄物櫃，晚上附近則是冷冷清清，google上的營業時間有很大的機率是錯誤的，不少店家8、9點就不收客人，但營業時間卻是寫到10點11點。 巴士基本上都會誤點，從map上能看得很清楚。

렌트카로 드라이브 가는데.. 우뚝 뻗은 나무숲을 발견하고 무작정 차를 세웠답니다 입구부터 신비한 사찰이라는 느낌이 팍팍 느껴졌어요 천년이 넘은 삼나무가 4그루나 있더라구요 그 어떠한 관광지보다 가장 인상적인 곳이었습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고 하니 후지산 여행의 필수코스로 방문해보세요

2025. 07. 21. 지나가다가 많은 나무가 보여서 방문했습니다. 가장 자연을 만끽할 수 있었던 장소여서 좋았습니다. 거대하다못해 신성함까지 주는 큰 나무들이 인상적이었네요. 신사 뒤쪽으로 산책로와 후지산으로 이어지는 등반로가 있었습니다.

일본 내 가장 큰 토리이가 있는 장소 발이 6개 달린 신사의 토리이는 웅장하다 과거 후지산 등산의 시작점이기도 함

삼나무 숲 안으로 들어서면 후지산에서 내려온 바람이 기분좋게 불어내려와 숲 밖의 뜨거운 국도 위 열기를 씻어줍니다. 커다란 삼나무 두 그루를 양쪽에 두고 있는 신사는 참배를 하지 않더라도 둘러보고 잠시 쉬어가기 좋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우연히 찾아가게된 신사! 여태껏 본 신사중 단연 최고였고 오래됨과 웅장한 삼나무숲이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다음에 가이드할일이 있다면여기는 무조건 추천명소로 들릴예정입니다. 주차장도 넓고 무료고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엄청난 크기의 삼나무가 있고 단풍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신사가 장엄하고 색깔이 예쁩니다. 아침 일찍 방문해서 사람이 거의 없어서 산뜻한 공기 마시며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진입로의 삼나무가 굉장히 울창해서 공기도 좋고 힐링되는 느낌. 개인적으로 가본 일본의 신사 중에 최고였음. 화장실도 호텔급으로 청결함 ㅎㅎ

야마나카호에서 백조 먹이도 주고(금붕어가 더 많음), 자전거도 4시간 동안 탔어요 .. 좀 더운날에가서 팔 다탔지만 진짜 행복했어요 ㅠㅠ

코로나영향을 감안해도 입장료 내고 들어가기 아까운 장소. 추천하기 정말 어려움.

유채꽃, 해바라기, 후지산, 구름,바람

아름답고 이쁜공원 다시가고 십어요

하마버스(カバーバス,카바버스) , 수륙양용차량으로 일주하기. 호수를 달릴때 시원하다.

맛과 영양이 듬뿍

늦봄에 가야 좋을듯

시간이 없어 동굴을 보진 못했지만 숲 자체를 즐기기만해도 굉장히 이색적이고 고즈넉한 느낌을 느낄 수 있다. 현무암 바위가 많아 편하게 걷기 힘든 구간도 있지만 경치를 즐기면서 천천히 걷다보면 걷는 것에 크게 신경이 쓰이진 않는다. 대체로 후카쿠 바람 동굴 주차장을 찍고 숲을 둘러보거나 트래킹을 하는 경우가 많다.

자연그대로인곳 원령공주 배경일듯한 산책하기 좋은곳 주차장도 좋음 돌과 나무에서 풀이자람

안쪽 깊게 들어갈수록 조용하다 풍경이 멋있다

수해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장소입니다. 길고 빽빽하게 자란 나무들로 인해, 길이 나있지 않다면 주위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매우 신비로웠으나, 소문 때문인지 많이 으스스 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바람 동굴과 얼음 동굴에서의 실망: 짧고, 차갑고, 과대평가된 경험 악명 높은 아오키가하라 숲(자살의 숲) 근처에 있는 바람 동굴과 얼음 동굴(후가쿠 후케츠와 나루사와 효케츠)을 방문했을 때, 저는 상당히 과대평가되었다는 강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동굴당 300엔이라는 입장료는 무시할 만하지만, 제공되는 가치는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각 동굴은 기껏해야 5분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전체 "경험"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짧고, 거의 서두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경이로운 지하 자연의 경이로움에 대한 기대는 작고 평범한 공간의 현실 앞에서 금세 사라져 버립니다.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만한 시간이나 얼음과 바위 덩어리가 부족합니다. 깊은 모험이나 진정으로 특별한 자연 경관을 찾는 사람에게 이곳은 비용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니더라도, 굳이 찾아갈 가치가 없는 작고 상업적인 관광지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너무 빠르고, 너무 단순하며, 확실히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원문) Disappointment at the Wind and Ice Caves: Short, Cold, and Overrated ​My visit to the Wind and Ice Caves (Fugaku Fuketsu and Narusawa Hyōketsu) near the infamous Aokigahara Forest (Suicide Forest) left me with a strong feeling of significant overestimation. ​While the entrance fee of 300 JPY per cave is negligible, the value offered is arguably nil. Each cave is a matter of five minutes at most, making the entire "experience" incredibly brief, almost rushed. ​Any expectation of a marvelous subterranean natural wonder quickly dissolves against the reality of small, relatively unexceptional spaces. There simply isn't enough time or mass of ice and rock to create a lasting impression. For anyone seeking a deep adventure or truly extraordinary natural sights, this location can feel like a small, commercialized tourist trap that simply isn't worth the detour, even if the cost is not the main issue. ​In short: Too quick, too simple, and definitely did not meet expectations.

(Google 번역 제공) 아오키가하라 숲(青木ヶ原)은 일본 후지산 북서쪽에 위치한 울창한 숲입니다. 아오키가하라 숲에 대한 몇 가지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위치: 야마나시현 미나미쓰루군 후지산 기슭에 위치합니다. 기원: 9세기 후지산의 대규모 분화로 흘러내린 용암류에서 자란 이 숲은 약 1,2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단단한 화산암 토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별명: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 마치 파도처럼 빽빽하고 무성한 나무들 때문에 "주카이(나무의 바다)" 또는 "후지산의 나무의 바다"라는 별명이 붙기도 합니다. 이 숲은 낮에도 매우 고요하고 어둡습니다. 평판: 아오키가하라 숲은 일본에서 자살 장소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비극적인 인기는 마츠모토 세이초의 소설 『파도의 탑』(1961)과 와타루 츠루미의 『자살의 완전 매뉴얼』(1993) 출간 이후 더욱 커진 것으로 여겨집니다. 일본 정부는 현재 이 지역의 더 이상의 대중화를 막기 위해 자살 관련 데이터를 비밀로 유지하려 하고 있습니다. 자연 경관: 암울한 평판에도 불구하고, 아오키가하라는 아름다운 경관과 나루사와 얼음 동굴, 후가쿠 바람 동굴 등 탐험할 만한 매혹적인 용암 동굴을 갖춘 자연의 경이로움을 간직한 곳입니다. (원문) Hutan Aokigahara (青木ヶ原) adalah hutan lebat yang terletak di sebelah Barat Laut Gunung Fuji, Jepang. Berikut adalah poin-poin penting mengenai Hutan Aokigahara: Lokasi: Terbentang di kaki Gunung Fuji, di distrik Minamitsuru, Prefektur Yamanashi. Asal-usul: Tumbuh di atas aliran lahar hasil letusan besar Gunung Fuji pada abad ke-9, menjadikannya hutan yang berusia sekitar 1200 tahun dengan tanah berbatu vulkanik yang keras. Julukan: Sering dijuluki "Jukai" (Laut Pohon) atau "lautan pohon Gunung Fuji" karena pepohonan yang sangat lebat dan subur, yang saat tertiup angin terlihat seperti ombak di laut. Hutan ini sangat sunyi dan gelap, bahkan di siang hari. Reputasi: Hutan Aokigahara terkenal secara global sebagai tempat populer untuk bunuh diri di Jepang. Popularitas tragis ini diduga meningkat setelah kemunculan novel Tower of Waves (1961) karya Seicho Matsumoto dan buku The Complete Manual of Suicide (1993) karya Wataru Tsurumi. Pemerintah Jepang kini berupaya untuk tidak mempublikasikan data jumlah korban bunuh diri agar tidak semakin mempopulerkan tempat tersebut. Daya Tarik Alam: Selain reputasi suramnya, Aokigahara juga merupakan keajaiban alam dengan pemandangan indah dan beberapa gua lahar menarik untuk dijelajahi, seperti Gua Es Narusawa dan Gua Angin Fugaku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묘사하는 으스스하고 불길한 장소와는 전혀 달랐습니다. 오히려 고요하고 활기찬 생태적 안식처였습니다. 지형이 주로 화성암으로 이루어져 있어 일부 지반이 침하될 수 있습니다. 위험을 피하려면 주요 경로를 따라가는 것이 좋습니다. 길을 따라가다 보면 수많은 야생 동물이나 그 발자국을 볼 수 있고, 과학 연구를 위해 설치된 자동 카메라와 녹화 장치도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수신 상태가 좋지 않고 과거의 불운한 사건들 때문에 이곳은 초자연적이고 무시무시한 곳으로 소문이 나 있었지만, 이곳의 생태계와 지질학적 경관은 정말 방문할 가치가 있으며, 저는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非常好的一次體驗，絕對不是外界所傳言的陰森詭譎，反而是靜謐而又充滿生機的生態寶地。 整個地形是以火成岩為主，所以地板有些地方可能容易形成凹陷，建議不要偏離主要幹道以免發生危險。 沿途可見到不少野生動物或他們的足跡或痕跡，也有看到為了科學調查裝設的自動相機和錄音機。 可能因為收訊不好和以前的遺憾事件，讓這裡被傳為超自然的恐怖景點，但這裡的生態和地質景觀真的值得來訪，會想再來。

그냥 난장판입니다. 사람이 한가득 있어서 한발짝도 움직이기 힘들어요. 카페는 실내에 앉을 공간자체가 없음. 추운데 밖에 나가야함. 그나마 자리쟁탈전. 화장실 가려고하니 줄이 엄청남. 물건은 살것도 없음. 방문객의 수에 걸맞는 시설을 해놔야지, 말도 안되는 곳.

어딜가던 후지산이 보이고 제가 갔을 땐 여유롭고 좋았습니다 :) 자전거 타고 산책겸 오기 좋아요

후지산의 전경은 너무좋지만 사람이 너무많아요

한번은 가보면 좋음!!(날씨 좋을때)

말이필요없는 장관

방금 갔었는데 태풍짜미로 인해 12시까지만 영업했나봐요ㅜㅜ기념품가게 구경하고팠는데..

친절.주차가능. 화장실 09;00~

후지산관련 설명과 동영상 및 시설이 잘되어있음 무조건 가야하는 필수코스임 후회안함 가격 인당 삼백엔 가성비 좋음 늦은 오전엔 구름이 많이끼어 후지산 안보였음 전망대에 잠시 있으니 후지산 헤드만 잠시나옴 사진찍으니 직원분께서 헤드라며 친절히 알려주심 또한 사진도 잘 찍어주심 폭포랑 호수를 다녀옴에도 후지산이 안보였으나 내려오는 버스에서 후지산이 보임 바로 오전에 구입한 티켓들고 재방문하여 전망대에서 사진 열심히 찍고 직원분께서도 잘 찍어주심 2025/06/04

주차 무료 입장료 무료. 무료인거치고는 괜찮은 곳이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글화가 거의 안 되어 있고 볼거리가 많지 않다. 굳이 찾아갈 정도는 아니고 시간이 여유로울 때 가면 좋을 것 같은 곳이다. 인포메이션에서 여러 가지 안내를 들을 수 있는데 굉장히 친절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셨다.

후지산에 대한 설명이 일본말로 되어 이해 불가.

후지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화산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음

비피하러 잠시 들어감

휴게소처럼 들러가는 관광안내소입니다.

굿..

가와구치코 호수를 중심으로 돌다보면 중간 휴게소 개념처럼 야기자키 공원이있습니다 입장은 무료이고 한가로이 호수를 감상할수있는 장소입니다

역에 비교적 가까워서 걸어갈 수 있는 건 장점이지만 언덕 몇개 빼고는 아무것도 없어서 자전거를 빌렸거나 버스를 탄다면 오이시 공원으로 바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후지산을 볼수있는 공원 강을 건너서 강과함께 보는 것을 추천하지만 시간이 올래 걸립니다. 가와구치코역에서 걸어가면서 후지산 보이는 스팟을 찾는 재미도 있어요

6월말에 갔더니 라벤더가 피어있어서 좋았어요. 역에서 자전거로 가기 좋아요. 평화롭고 예쁘고 호수도 있어서 좋네요~

후지산을 보고싶다면, 아이들과 그냥 막 뛰어놀고싶다면, 기분전환 할려면, 데이트 코스를 망설이고 있다면, 베스낚시를 하고싶다면, 무조건 여기 가세요! 무료 주차장도 있어서 쉽게 접근(!) 할수 있습니다!

4/17에 방문했는데 벚꽃이 이제 살짝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한적하고 조용해서 너무 좋았던 공원!

아주좋음 근데 갔을때는 비가 너무많이와서 후지산이 안보였지만 공원자체는 좋음 화장실도 있음

기대는 컸는데 생각보다 규모는 작아요. 낮 보단 밤에 라이트업할때 가는 것이 좋습니다. 단풍 축제는 보통 11월에 하지만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제가 방문했을때는 생각보다 단풍이 잘 안들었어요. 그런데 위로 올라갈수록 빨간 단풍이 많았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끝까지 안가고 중간정도에서 되돌아가니 끝까지 가서 사진찍으면 사람도 없고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위쪽 왼편에 단풍으로 둘러싸인 건물같은게 있는데 여기가 사진이 가장 잘나오는거 같아요. 여기까진 사람들이 잘 안오고 입구쪽이 가장 복잡합니다. 다만 여긴 라이트업이 안되니 해가 조금이라도 있을때 와서 찍고 라이트업된 단풍 구경하면서 내려가면 좋습니다.

11월20일에 방문했고 대체적으로 단풍물 들어 있어서 잘 보고 왔습니다. 밤에 가도 라이트업해놔서 사진 찍을 수 있습니다. 근처 포장마차는 저녁7시까지 운영하지만 단풍만 보고와도 충분히 만족할만한 장소입니다.

입장료 없음. 붉은 단풍이 아름답게 절정이었습니다. 사람은 많았지만 사진은 충분히 찍을 수 있습니다. 가족, 친구, 연인과 방문하기 좋은 장소! 주변 주차장은 유료이고 자전거 주차장은 공짜로 따로 마련되어있습니다.

단풍시즌에는 단풍잎이 물처럼 흐르는 곳을 볼 수 있다고하네요. 강 앞에서 후지산을 바라보는 느낌은 색다른 경험이에요. 한라산과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한줄평 단풍이 없을때는 안와봐서 모르겠지만 후지산 절경으로 충분해요

11월말에 방문하였습니다. 4계절이 있는 나라에서는 흔한 수준의 단풍이에요. 굳이 찾아갈 필요는 없어 보였어요.

단풍으로 유명한 명소. 축제기간이라 사람도 많았고 임시상점들도 많아 볼거리가 많았다

최고의 단풍..라이트업 못봐서 아쉽다ㅠㅠ

여기 강추해요. 예쁜 정원을 중심으로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한집씩 흩어져있어요. 까페도 2개 있는데 둘다 호수가 보이진 않고 정원뷰예요. BRAND NEW COFFEE 까페는 2층이라 테라스에서 내려다보는 뜰이 이뻤어요. 아이스커피(650엔), 라떼(700엔)는 작은 종이컵 사이즈여서 비싼 편인데 피자는 괜찮은 듯 했어요. 저녁 6시까지던가.. 6시 반이던가 운영시간이 다른 가게보다 좀 길었어요. 피자는 라스트 오더를 더 빨리해야하구요.

파르페 맛있지만 그거 하나에 2114엔..? 너무 비쌈... 자리는 테라스가 있지만 좁음 후지산은 안보임 파르페에 혹해서 갔지만 굳이 싶긴했음

좋은 뷰와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하여 여름에도 바람이 잘 불어왔습다.

날씨가 좋으면 후지산을 멋지게볼수있는곳 식사와 커피가능

(Google 번역 제공) 오봉 휴가에 방해했습니다 ☺ 후지산을 보고 싶어서 오이시 방면에, 강아지와 함께, 놀 수 있는 장소를 찾아 도착했습니다. 불행히도 후지산은 완전히 구름 속 ☁ 하지만 공원 전체에 다양한 꽃과 코키아의 녹색이 ... 깨끗한 장소였습니다 ✨️ 단지, 역시 오봉 휴가네요. 해외를 중심으로 혼잡했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멈추는데 15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원내의 소프트 아이스크림 🍦이 다양한 꽃의 종류의 맛이 있어, 맛있었습니다~☺ (원문) お盆休みにお邪魔しました☺ 富士山を見たくて大石方面へ、ワンちゃんと一緒に、遊べる場所を探してたどり着きましたよ。 残念ながら富士山はすっぽり雲の中☁ ですが公園全体に色々な花やコキアの緑が… 綺麗な場所でした✨️ ただ、さすがお盆休みですね。海外の方を中心に混んでましたよ! 駐車場に車止めるのに15分くらい待ちました。 園内のソフトクリーム🍦が色々な花の種類のフレーバーがあり、美味しかったな〜☺

(Google 번역 제공) 오이시 공원 끝자락, 입구 오른쪽에 위치한 이곳은 독특한 작은 상점들과 두 곳의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마치 작은 마을처럼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원래 이곳에서 식사를 하려고 했는데, 버스가 너무 늦어서 오후 5시 이후에 운행이 중단되어 일찍 출발해야 ​​했습니다. 정말 아쉬웠던 점은 이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을 제대로 즐길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원문) 地點就在大石公園盡頭，往內走的右側，這裡有好幾家有特色的小商店，還有兩家餐館。整體景點像是小村莊，佈置的非常幽靜，感覺很舒服很舒服。 本來要在此處用餐的，因為公車不給力，五點多就沒有公車了，只好提早離開。真可惜沒緣在這裡享受幽靜美景。

(Google 번역 제공) 야마나시현 산 포도나 후지 벚꽃 포크, 파워 스톤 등, 야마나시의 명산품을 즐길 수 있는 가게가 모여 있습니다. 식물도 많고, 강아지를 산책하는 분, 가족 동반, 여행의 해외의 분 등, 다양한 사람의 휴식의 장소가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원문) 山梨県産葡萄や富士桜ポーク、パワーストーン等、山梨の名産品を楽しめるお店が集まっています。植物も多く、ワンちゃんをお散歩する方、家族連れ、旅行の海外の方等、様々な人の憩いの場になっているよ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근처에 있는 포레스트 어드벤처 후지, 이전부터 신경이 쓰여 있었기 때문에 아이가 챌린지 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방문. 어른도 아이도 1시간 3000엔. 얼마나 신경이 쓰인다고 생각하면서도 아이가 하고 싶었기 때문에 해 보았습니다. 장갑은 있던 편이 좋기 때문에 300 엔으로 어린이 분을 구입. 해보고, 확실히 있었던 것이 좋을 것 같았지만 없어도 괜찮다. 하지만 군수라면 가지고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시작하는 그룹의 인원수에 따라 다르지만 연습 과정을 마친 후 1시간입니다. 코스는 11코스 있어 간단한 코스로부터 어려운 코스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15분 정도의 코스를 스타트. 상당히 어렵지만 초등학생의 아이라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아이는 캬캬- 말하면서 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초등학생의 저학년에는 어려운 것 같고, 무서워서 움직일 수 없게 되는 것도 도중에 멈출 수도 돌아오지도 않기 때문에 마지막 1번 간단한 코스를 가볍게 하고 돌아가려고 하면 30분 정도 늦게 시간이 지났습니다만 연장 요금은 없게 해 주었습니다. 매우 즐거웠습니다. (원문) 近くにあるフォレストアドベンチャー　フジ、以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ので子供がチャレンジ出来そうになったので訪問。 大人も子供も1時間3000円。 何気に高いなって思いながらも子供がやりたがってたのでやってみました。 手袋はあった方が良いようなので300円で子供の分を購入。 やってみて、確かにあった方が良さそうだったが無くても大丈夫。 でも軍手とかあれば持って行った方が良いと思います。 始めるグループの人数によりますが練習のコースを終えてからの1時間です。 コースは11コースあり簡単なコースから難しいコースがありました。 最初は15分ほどのコースをスタート。 結構難しいけど小学生の子供でも出来たので良かったです。 子供はきゃーきゃー言いながらやってました。 ただ小学生の低学年には難しいようで、怖くて動けなくなるも途中で止めることも戻る事もできないので最後1番簡単なコースを軽くやって帰ろうとしたら30分程すすまず時間が過ぎましたが延長料金は無しにしてくれました。 とても楽しめ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5/7/28(월) 10시 키즈 코스 2명(연중과 3세)을 이용했습니다. 자신들이 대학생 때에 경험한 적이 있어, 이번 근처의 별장지에서 보내고 있어 대로 길에 우연히 찾아, 해 보려고 생각했습니다! 1700엔으로 45분간 5코스가 놀이 무제한으로 동행의 보호자는 무료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태스칼! 당일 현금 지불입니다. 90 센치 이상이면 체험 가능합니다만, 92~3 센치의 차남은 조금 쇠장식의 취급 방법이 어려운 것 같아 부모들의 서포트가 필수였습니다. 5코스는 밀집하고 있습니다만, 쫓는 부모도 힘듭니다. 숲속이므로 더위는 거기까지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시설 내에 무료 주차장이 있어, 동내에 캠프장도 병설되어 있어 그 캠프장을 이용하고 있다고 약간 할인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원문) 2025/7/28(月)10時キッズコース2名(年中と3歳)を利用しました。 自分たちが大学生の時に経験したことがあり、今回近くの別荘地で過ごしており通り道にたまたま見つけ、やってみようと思いました！ 1700円で45分間5コースが遊び放題で付き添いの保護者は無料で参加できます🙆タスカル！ 当日現金払いです。 90センチ以上あれば体験可能ですが、92〜3センチの次男は少し金具の扱い方が難しいようで親たちのサポートが必須でした。110センチ超えの年中の長男は１人でスイスイ出来てました！ 5コースは密集しているのですが、追いかける親も大変です。 森の中なので暑さはそこまで気にならないです。 施設内に無料駐車場があり、同内にキャンプ場も併設されていてそのキャンプ場を利用していると幾らか割引があるみたい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졌어요! 셀프 가이드라서 빠른 속도로 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행히 붐비지 않아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꼼짝 못 하게 됐어요. 어떤 코스는 정말 힘들었어요. 정말 최고였어요! 저희는 90분 코스를 탔어요. 2시간을 여기서 보낼 수도 있었지만, 날씨가 너무 덥고 코스가 너무 힘들었던 걸 생각하면 90분 코스는 정말 완벽했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다만 현재는 현금 결제만 가능하니 현금을 꼭 지참하셔야 한다는 점 꼭 기억해 주세요. (원문) Super cool! I enjoyed it being self guided so I could go at a fast pace! Luckily it was not busy so we weren't stuck behind too many people. Some of them are super challenging which was absolutely awesome! We did the 90 mins course. Could have easily spent the 2 hrs here but for how hot it was and how tired the challenging courses were the 90 mins was perfect! Staff were super nice and welcoming! Just remember its currently cash only so you will need to bring some with you.

(Google 번역 제공) 이번은 2번째입니다만, 후지이씨에게 담당해, 엑사이트 코스의 설명도 매우 알기 쉬웠습니다. 입니다 펌프 트럭도 있어, 후지이씨가 실제로 해 보여 주고, 아들도 멋지기 때문에 해 보고 싶다고 말하고 있어, 다음 번은 이쪽도 참가하려고 생각합니다! 추가 : 화장실도 깨끗했습니다. (원문) 今回は2度目ですが、藤井さんに担当してもらい、エキサイトコースの説明もとても分かりやすかったです。保護者の見守りコースもアドバイスいただき、また次回は迷わず歩けそうです。パンプトラックもあり、藤井さんが実際にやって見せてくれ、息子もカッコいいからやってみたいと言っていて、次回はこちらも参加しようと思います！お世話になりました。 追記 : お手洗いもきれい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가능하면 긴 바지와 긴팔 상의를 입는 게 좋습니다. 짚라인이 많아서 좀 무서울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제 용감무쌍한 아들은 이곳을 정말 좋아해서, 나중에 커서 다시 와서 직접 모든 트레킹을 해보고 싶어 해요. 어린이 체험은 키 130cm까지만 가능하다는 점이 좋았어요. 그 이상은 일반 트레킹은 가능하지만 어른 한 명이 동행해야 해요.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해요. 아이 중 한 명은 짚라인을 보고 포기했는데, 내려주셔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 아이에게 미리 확인해 봤어야 했는데. (원문) It is better you wear long pants and long sleeves top if possible. A lot of zip-lines and it could be intimidating. But my daredevil son loves the place and is determined to come back when he is older to do all the treks himself. It’s good to know that the kid adventures can only take up to 130cm… and any kids above that can do normal treks but one adult has to accompany. The staff there are really helpful. One of the kids decided to bail after looking at the zip-line, they allow him to drop off. I should have check with that kid in advance.

(Google 번역 제공) 어른도 아이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지퍼 라인은 상쾌! 두려움이지만 아이에 대해 기세로 10의 코스까지 어떻게든 클리어. 자신은 볼더링? 가 제일 무서워서, 판에 달라붙어 즐겼습니다. 120분 코스였습니다만 도중에 혼잡해 전이 붙어 시간없이 11은 할 수 없었습니다. 11은 보는 것만으로 무서웠다~ 이 날은 비 예보로 사람이 적었지만 혼잡하면 60 분이면 전혀 부족한 것 같다. 톱 시즌은 대기 시간이 아깝지요. 좀 더 싸면 ⭐︎5 패밀리 팩이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大人も子供も楽しめました。ジップラインは爽快！怖がりですが子供について勢いで10のコースまでなんとかクリア。自分はボルダリング？が一番怖くて、板にしがみついてズルしました。 120分コースでしたが途中で混んできて前がつっかえて時間なく11は出来ませんでした。11は見てるだけで怖かった〜 この日は雨予報で人少なめだったけど混んでたら60分じゃ全然足りないっぽい。 トップシーズンは待ち時間がもったいないですね。 もう少し安かったら⭐︎5 ファミリーパックとかあったらいいなって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아이와 어른이 함께 놀 수 있어 짜증나는 재미있다! 초등학교 5년과 3년의 딸들 둘이서 9월의 공휴일에, 120분 코스로 도전했습니다. 시간은 고민했습니다만, 다른 사람의 리뷰도 참고로 해, 결과 120분으로 대정해. 아마 60분이라든지 순식간에 끝나고, 아이들은 불완전 연소로 연장 콜의 폭풍이 쌓여 그렇게. 그건 그렇고, 괄호는 ・장갑은 절대로 사는 편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손이 엉망이 될 것 같습니다. ・진짜로 더러워져도 좋은 움직이기 쉬운 옷, 트레란슈즈등의 그립이 있는 신발을 추천 ・모자는 지퍼 라인으로 날아갈 가능성이 있으므로, 없어도 OK(나는 날아 갔습니다) 소요시간에 대해서는 10시의 회를 예약해, 5분 전 정도에 접수에 도착했습니다. 접수가 줄지어 있고, 자신의 차례가 된 것은 10시 조금 지나. 그 후, 10시 반부터 하네스를 장착하고, 간단한 안전 강습을 받고, 시험 코스를 끝낸 것이, 11시 전. 그러나 안심을. 여기에서 시간을 카운트 해주기 때문에 시간 가득 마음껏 놀 수 있습니다! 결과, 10시에 예약해, 끝난 것은 13시 정도였습니다. 고소 공포증에 대해서는 솔직히 엄청 높고 꽤 비비네요. 나 자신, 상당한 고소 공포증입니다만, 하네스를 붙이고 있는 안심감으로부터인가, 파닉하지 않고 어떻게든 클리어할 수 있었습니다(다리는 엄청 풀풀 떨리고 있었습니다만··) 부상 등의 위험에 대해 규칙을 지키고 있으면 (보통 놀고 있다면) 부상의 위험은 특히 느끼지 않습니다. 물론, 다리를 부딪치거나 머리를 부딪힌 등 자신의 부주의에 의한 것은 있습니다만, 외부 놀이나 운동은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날씨도 좋았기 때문에, 꽤 땀 투성이되어 쿠타쿠타였습니다만,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놀 수 있어, 정말로 충실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子どもと大人が一緒に遊べてメチャクチャ面白い！ 小学5年と3年の娘たち2人で9月の祝日に、120分コースでチャレンジしました。 時間は悩みましたが、他の人の口コミも参考にして、結果120分で大正解。おそらく60分とかだとあっという間に終わって、子どもたちは不完全燃焼で延長コールの嵐がまってそう。 ちなみにかっこは、 ・手袋は絶対に買ったほうが良いです。ないと手がボロボロになりそう ・マジで汚れても良い動きやすい服、トレランシューズなどのグリップのある靴がオススメ ・帽子はジップラインで飛んでいく可能性があるので、無くてもOK（わたしは飛んでいきました） 所要時間について、 10時の回を予約して、5分前くらいに受付に到着しました。 受付が並んでいて、自分の番になったのは10時ちょっと過ぎ。 その後、10時半からハーネスを装着し、カンタンな安全講習を受け、お試しコースを終わったのが、11時前。 しかしご安心を。 ここから時間をカウントしてくれるので、時間いっぱい思いっきり遊べます！結果、10時に予約して、終わったのは13時くらいでした。 高所恐怖症について、 正直メチャクチャ高くて、かなりビビります。 わたし自身、かなりの高所恐怖症ですが、ハーネスを付けている安心感からか、パニクらずになんとかクリア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足はめちゃプルプル震えてましたが・・） 怪我などのリスクについて ルールを守っていれば（普通に遊んでいれば）怪我のリスクは特に感じないです。もちろん、足をぶつけたり、頭をぶつけたなど自分の不注意によるものはありますが、外遊びやアスレチックってそういうものだと思っているので。 天気も良かったので、かなり汗だくになりクッタクタでしたが、子どもたちと一緒に楽しく遊べて、本当に充実した時間を過ごせ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풍경이 정말 좋았습니다. 사진 찍기 좋은 장소였네요.

후지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원입니다. 다양한 푸드트럭들이 있고, 로컬 맥주와 와인도 마실 수 있었습니다.

햇살이 잘들어 조용히 산책하기 편안한 작은 공원

오이시 공원이 너무 멀다면 들려보기 좋은 곳 하지만 기왕이면 버스로도 오이시 공원을 갈 수 있기에 둘 다 들려보기를 추천한다

후지산이 보이는 자리에 벤치가 있고, 가는 길에 세븐 일레븐에 들려 도시락을 사서 그곳에서 까먹었습니다. 자전거를 탄다고..더울까봐 12월에 스웨터 하나만 입고 있었고 얼어 죽을 뻔 했습니다.

하루종일 후지산을 못봐서 아쉬웠지만 공원자체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오이시공원 가기전 작은 공원 갔을때 사람 10명정도있었음 여기서 사진찍어도 좋음 호수랑 맞닿은 부분이 넓음 그리고 혹고니?가 있었다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조용하고 편하게 사진 찍을 수 있는 공원 갈대랑 후지산 호수 3가지 조합이 잘 어울리는 아주 멋진 뷰 맛집 공원

조용하고 한적하게 후지산 뷰를 즐길수 있는 장소. 호수 바로앞 까지 갈수 있다. 주차장은 따로 없으나 골목길에 몇대 주차할수 있고 낚시나 캠핑을 하는 분들도 몇몇 있었다.

사람이 별로 없어 한적한 곳이었습니다. 겨울이라 그런지 공원은 좀 허전한 느낌

개인적으로 가장 후지산이 이쁘게 보였던 장소였습니다!! 앞에 차박하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한분이 유투브 가와구치코 라이브캠 항상 켜주시는 분으로 생각됩니다!

오오이시 공원까지 가기에는 자전거 반납시간이 촉박하다면, 이 공원으로... 오이시 공원보다는 뷰가 조금은 아쉽긴하지만 자전거 렌트해서 오기 좋은 거리에 있다.

풍경도 완벽하고 조용하고 사람도 많이 없어서 더욱 감성적입니다 꼭 가보시길 강추

길이 좀 좁고 위험하긴 했고, 무료입장이 아니라 돈도 따로 내야 하지만 그만큼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매우 아름다운 전망에 만족할 만한 풍경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도리가 작고 초라했습니다. 입장료 내고 30분 이상 기다려 3분 동안 사진 찍기 가능한 완전 관광지화가 된 곳이에요. 신사에서 많이 걸어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차로 이동하는 걸 추천.

날이 좋아 후지산이 보였다면 좋았겠지만 안개낀날도 좋았음 걸어서 올라가면 20~30분 예상 올라가는 길과 근처도로가 좁으니 운전 주의해서 하세요

(Google 번역 제공) 걸어 오르면 섭사의 야마미야사를 경유해 30분정도로 도착합니다. 산길이 서투른 분은 보통 차도라도 좋을까. 또, 차의 경우는 도폭이 좁다고 하는 입소문이 많습니다만, 보통으로 한 차선의 도로이므로, 신경쓰는 정도는 아닙니다. 오히려 주차장이 적기 때문에, 그쪽이 걱정입니다. 입장에는 200엔의 협력금을 지불하여 입장합니다. 날씨가 좋으면 후지산과 가와구치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천공의 토리이라고 생각합니다. 약간의 휴식용 테라스와 매점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자전거로 오르는 분도 계셨습니다만, 반대로 비탈이 힘들고 힘들 것 같다. 자신은, 도보로 오르기 때문에, 약간의 달성감! ! (원문) 歩いて登ると摂社の山宮社を経由して30分程で到着します。山道が苦手な方は、普通に車道でも良いかと。 また、車の場合は道幅が狭いという口コミが多いですが、普通に一車線の道路なので、気にする程ではありません。むしろ駐車場が少ないので、そちらの方が心配です。 入場には、200円の協力金を支払って入場します。 天気が良ければ、富士山と河口湖を一望出来る天空の鳥居だと思います。ちょっとした休憩用のテラスと売店も用意されていました。 自転車で登ってくる方もいらっしゃいましたが、逆に坂がキツくて大変そう。 自分は、徒歩で登ったので、ちょっとした達成感！！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곳인데, 황소와 함께 찍은 사진은 마치 관광 명소처럼 보여서 입장료를 내야 합니다. 차를 몰고 200미터쯤 미리 주차하는 걸 추천합니다. 6~7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숲길을 10분 정도 걸으면 (정말 아름답죠) 산의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습니다. 사진 촬영을 원하시는 분은 누구나 비용을 지불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고, 그렇지 않으시면 입장하지 않고도 사진을 찍으실 수 있습니다. 사진 촬영은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원문) Il posto è molto bello ma la foto con i tori sembra una location per attirare turisti e basta, c’è da pagare anche un biglietto per entrare. Consiglio di venire su in auto e parcheggiare 200 metri prima. Ci stanno 6/7 auto, dopo potete fare una passeggiata di circa 10 minuti nel bosco (molto bello) e fare la foto del monte. Chi vuole può pagare a fare la foto instragrmmabile sennò fai la foto senza entrare ed è comunque bella

(Google 번역 제공) 오늘은 운이 안 좋아서 시간이 부족할까 봐 걱정했는데, 차를 반납하기까지 한 시간이나 남았고 날씨는 흐렸지만 비는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후지산을 보려면 운에 맡겨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티켓 가격이 올라서 200엔밖에 안 합니다. 주차 공간이 협소하니, 급하지 않다면 길 위쪽에 무료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원문) 本想說天氣不好，時間不夠就不來了，結果離還車還有一小時，天氣多雲無雨，可想要看見富士山得碰運氣，只是，門票漲了，也就200円車位有限，沒趕時間的人，再往上開還有無料車位⋯⋯

(Google 번역 제공) 산으로 올라가는 길은 매우 좁습니다. 이번에는 10인승 바다사자를 탔습니다. 도중에 가끔씩 차들을 추월해야 했습니다. 외딴 순례지는 1인당 200엔의 입장료를 받습니다. 후지산이 보이는 날에는 사진을 찍고 산의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습니다. (원문) 上山路很小條，這次是搭十人座海獅上來的，一路時不時需要會車，遙拜所會收一人200日幣的參觀費用，能看見富士山的日子上來拍個照可以，也可以呼吸個山上的新鮮空氣~

후지산과 도시뷰를 보기 좋은 곳입니다. 인근 주차장에서 셔틀로 이동을해야하고 약간의 등산이 필요합니다. 별도로 트레킹도 가능하고 많은 일본분들이 트레킹을 하셨습니다. 전망대는 1,2전망대가 있습니다.

후지산 전망대중 최고

(Google 번역 제공) 이른 아침에 갔다. 안내 어딘가로 향하면 주차장은 없고 테라스에 전용 버스 밖에 통과 할 수없는 열쇠 문으로 봉인 된 길을 조금 넘은 곳에 공간이 있었기 때문에 거기에 주차. 왕복 3km정도 산책입니다. 도착하면 일면 안개로 새하얀. 우연히 해외의 청년과 가이드가 선착되어 있어, 가이드씨의 언제나 7시경에 구름이 맑을 것이라고의 말을 듣고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7시가 지나면서 떠오르는 후지산이 조금만 보였습니다. 청년들은 시간이 있어 돌아왔습니다만 끈기가 있으면 맑음이 다소 나와 좋았다. 이번에는 구름이 많고, 후지산을 보고 천천히 감개에 빠질 수 없었지만, 좋은 경치였습니다. (원문) 早朝に行きました。案内どうりに向かうと、駐車場はなくテラスへの専用バスしか通れない鍵付き門で封じられた道を少し越えた所にスペースがあったのでそこに駐車。往復3km程山歩きです。 到着すると一面霧で真っ白。 たまたま海外の青年とガイドが先着されていて、ガイドさんのいつも７時頃に雲が晴れるはずとの言葉を耳にして待つことにしました。 ７時過ぎに幽かに浮かぶ富士山が少しだけ見えました。 青年達は時間があり帰りましたが粘っていると晴れ間が多少出てきて良かった。今回は雲が多くて、富士山をみてゆっくり感慨にふけ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けど、いい景色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오토바이이기 때문에 게이트로 가서 50 분 정도 걸었다. 눈앞의 큰 전망에 숨을 마신다. 가와구치코, 야마나카코도 보인다. 후지산이 밑단에서 보이는 몇 안되는 곳인 것 같습니다. (원문) 私はバイクなのでゲート行きそこから50分位歩きました。 目の前の大展望に息を飲む。河口湖、山中湖も見える。富士山が裾野から見える数少ない場所ら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처음 왔습니다. 주차장은 있습니다만 여기에서는 티켓 구입해, 테라스까지 전용 버스로 환승합니다만 손님중에서, 계단이라고 듣고 캔슬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버스 승강장에서 테라스석이 있으므로 카페 기념품 있습니다. 계단은, 단차가 높지 않고 오르기 쉽습니다 허리 등 지치지 않으면 지팡이의 쪽에서도 오르는 분도 있습니다. 오른 후지 후지산은 감동합니다 멋진 풍경입니다. 오른 피로도 잊을 정도입니다. 여기서 할 수 있으면 후지산 보면서 ​​카페를, 테라스석만으로 아무것도 없습니다. 카페가 있다면 최고가 아닌가요? 한가롭게 하고 싶네요. (원문) 初めて来ました。駐車場はありますがここからはチケット購入して、テラスまで専用バスに乗り換えますがお客さんの中で、階段って聞いてキャンセルする方もいました。バス乗り場でテラス席があるのでカフェお土産あります。階段は、段差が高くなく登りやすいです腰など疲れなければ杖の方でも登る方もいます。登ったあとの富士山は感動します素敵な風景です。登った疲れも忘れるくらいです。ここで出来たら富士山見ながらカフェを、テラス席だけで何もありません。カフェがあったら最高じゃないですか？のんびりした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GW기간중 평일에 방문했습니다. 전망은 매우 좋습니다. 후지산뿐만 아니라 일본 알프스도 조금 보였습니다. 테라스까지 오시는 길 ・행은 가까운 주차장에서 전용 버스로 방문했습니다. ・귀가는 내리막길을 도보로 주차장까지 돌아왔습니다. (원문) GW期間中の平日に訪問しました。 見晴らしはとても良いです。 富士山だけではなく、日本アルプスも少し見えました。 テラスまでのアクセス ・行きは最寄りの駐車場から専用バスで訪問しました。 ・帰りは下りの坂道を徒歩で駐車場まで戻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에서 버스 요금 어른 왕복 1800엔. 3세 이상부터 900엔. 산길을 달린다고는 해도, 꽤 강렬한 가격. 곰도 많은 장소이므로 안전료라고 생각하면 싼 것인가? ? 주차장에서 걸으면 40분 정도. 느슨한 포장된 언덕길이므로 체력 있으면 걸어도. ※곰, 사슴, 뱀 여러가지 조우하는 리스크는 높다 맑으면 절경입니다. (원문) 駐車場からバス料金 大人往復1800円。3才以上から900円。山道を走るとはいえ、なかなか強気な価格。 熊も多い場所なので安全料と思えば安いのか？？ 駐車場から歩くと40分くらい。 ゆるい舗装された坂道なので体力あれば歩いても。※熊、鹿、蛇諸々遭遇するリスクは高い 晴れていれば絶景です。

이용객에 비해 규모가 작습니다. 필요한 시설은 그런대로 있지만 성수기에는 많이 혼잡하므로 버스 타시는분은 미리 알아두시길. 호텔 셔틀 버스는 10번 정류장입니다.

후지산이 웅장하게 보이는 도쿄 근교.. 그리고 도쿄 여행 중 가장 좋았던 지역인 가와구치코. 정말 후지산을 처음 보았을 때 느낀 그 감동을 아직도 잊을 수 없으며 정말 날씨가 좋지 못했음에도 감동 120%를 느끼게 해준 곳이다. 진짜 붙일 수 있는 미사여구는 너무나 많지만 한 마디로 끝마치자면 "꼭 가세요."

뚜벅이 여행자들에게는 가와구치코 여행의 출발지입니다. 여기서 자전거를 대여해서 호수 일대를 돌아보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우리는 렌터카를 이용하였기에 이곳 주차장에 차를 대었습니다. 30분까지는 무료이고, 초과되면 30분 당 200엔의 주차요금이 있습니다.

가와구치코 여행의 중심장소 각종 고속버스나 일반버스, 후지급행선이 다닙니다. 날이 좋으면, 후지산도 잘 보입니다. 이른 아침시간대에 특히 후지산이 잘보이는거 같습니다. 2024.6.5.

카와구치코! 여정을 떠나기 매우 좋은동네였습니다 잘즐기고 잘보고 갑니다😊😊 카와구치코 최고🏞️🕊️🚞

사진 찍으러 로손 편의점 쪽으로 많이들 가시는데 바로옆 골목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기찻길이랑 후지산이랑 같이 찍을 수 있어요. 편의점 뷰보다 백배는 더 잘 나와요 사진이.

신주쿠에서 갈땐 버스. 돌아올땐 기차 이옹하길 교통 체증 3시간 반 걸림ㅜ

날씨 좋을때가면 후지산 배경에 호수에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날씨는 일본 기상청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실시간 영상 확인하고 가시길 추천 드립니다

자전거 빌려서 후지산 보기 딱 좋습니다. 큰 하얀 건물 뒤에 있는 자전거 샵에서 하루종일 1500엔에 자전거 빌려서 즐기면 됩니다. Such a great experience, will come back

후지산을 보면서 사진찍고 구경하기 정말 좋은곳 도쿄와의 교통편이 좋아서 당일로도 쉽게 즐길수 있습니다. 정말 추천하고 싶은 관광지!!

후지산이 보이는 주변호수 5개 중 가장 접근성이 좋은 곳 입니다.

24.7.7 방문 너무 더웠지만 후지산 보면서 힘냈음.

한 열흘쯤 머무르면 후지산을 볼 수 있을까요?

후지산 아래 호수

(Google 번역 제공) 연휴의 이른 아침에 갔습니다.이전은 포장 도로에서 고개 바로 아래, 걸어서 5분의 곳까지 오토바이나 차로 갈 수 있었습니다.그러나 최근에는 방문자가 많기 때문이겠지, 길은 봉쇄되어 셔틀 버스로 액세스하게 되어 있습니다. 고개로부터의 광경은 훌륭하고, 셔틀 버스의 시간과 날씨를 잘 검토해 방문하면 좋을 것입니다. (원문) 連休の早朝に行きました。以前は舗装道路で峠の真下、歩いて5分の所までバイクや車で行けました。しかし最近は訪問者が多いためでしょう、道は封鎖され、シャトルバスでアクセスす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 峠からの光景は素晴らしく、シャトルバスの時間と天候をよく検討して訪れるとよいでしょう。

(Google 번역 제공) 여기에서 오이시 고개까지 가서 가와구치코 자연생활관으로 내린다. 도중에 두 피크. 오이시 고개에서 잠시 내린 곳에 샘물 있음. 2024/4/1 (원문) ここから大石峠まで行き、河口湖自然生活館に下る。途中に2つのピーク。大石峠からしばらく下った所に湧水有り。2024/4/1

(Google 번역 제공) 6월 4일. 렝게츠지를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이 시기는 기다려서 매년 옵니다. (원문) ６月４日。レンゲツツジを撮影できました。この時期は楽しみで毎年来ます。ただ、登山口の駐車場を締め出されたので下から2kmくらい歩かねばなりません。不便です。当日は倒木が２か所あって、おそらくバスも不通だとおもいましたが。

(Google 번역 제공) 트윈 테라스에서 한층 더 흑악 방면에 걸으면 신도 고개 제일 전망대가 나옵니다.사람이 적어 이쪽도 추천. (원문) ツインテラスからさらに黒岳方面に歩くと新道峠第一展望台が出てきます。人が少なくてこちらもおすすめ。

(Google 번역 제공) 후지카와구치코쵸 오이시 공원에서 도보로, 신도 고개까지, 개인차는 있습니다만, 대략 3시간 정도는, 걸린다고 생각합니다. 있으니 조심하십시오. map에서의 목표는 복숭아 홈쪽으로 가 주세요.그리고 차가 지나가는 폭의 자갈길을 굴러 여러 번 왕복해 오르면 오른쪽에 등산 맵의 표찰이 보입니다. 고개 등산 입이지만, 등산지도의 표찰에서 약 1시간 30분 이내 정도로 신도 고개에 도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휘후키시에 의해 건설된 테라스가 있습니다. (원문) 富士河口湖町大石公園より徒歩で、新道峠まで、個人差はありますが、おおよそ3時間位は、かかると思います。富士河口湖町大石地区から登る場合、山奥の別荘地で、まず迷う可能性があるので、気を付けて下さい。とりあえずGoogle mapでの目標はピーチホームの方へ向かって行って下さい。それから車が通れる幅の砂利道をくねくね何回か往復して上がって行けば右側に登山マップの標札が見えます。そこが新道峠登山口ですが、登山マップの標札から約1時間30分以内位で新道峠にたどり着けると思います。登山道最初あたりには木にピンクのテープが巻いてあるので目印に進んで行くのがいいと思います。ちなみに新道峠には現在笛吹市によって建設されたテラスが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등산로는 앞에서 통행금지입니다. 신도 고개 전망대, 구로다케 방면은 갈 수 없습니다. (원문) 登山道は手前で通行止めです。新道峠展望台、黒岳方面は行け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오르막 입 1.5Km정도에서 일반차 진입 금지가 되어 있었습니다.테크테크 걸으면 20~30분 걸립니다. (원문) 登り口1.5Km位から一般車進入禁止になっていました。テクテク歩くと20～30分かかります。ただ、テラスまでは登り道が舗装整備されているので、プラッと行ってもほとんどの方が問題なくキレイな富士山に出会えます。あとは、天気だけですかね？

(Google 번역 제공) 산 정상에 있는 천문시계. 날씨가 좋으면 후지산도 보입니다! (원문) 山頂的天上鐘。如天氣好能看到富士山!

(Google 번역 제공) 천상의 종에 가려면 로프웨이를 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로프웨이를 내리면 파노라마 회랑이 있고, 우선 후지산에 감동하네요. 타누키 찻집에는 만두와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있습니다. 타누키 찻집의 옥상 전망대에서도 후지산이 깨끗하고, 이 장소는 비교적 사람이 적기 때문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좋은 장소군요. 절경이나 구라는 꽤 혼잡할지도 모릅니다. 놀이의 던지기는 모두 놀기에 좋은 느낌이네요. 천상의 종 옆에 사진 서비스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유료이지만 편리하네요. 날씨가 좋으면 최고로 기분이 좋은 곳입니다. (원문) 天上の鐘に行くには、ロープウェイに乗るのが一番です。 ロープウェイを降りると、パノラマ回廊があって、まず富士山に感動しますね。 たぬき茶屋には、団子やソフトクリームがあります。 たぬき茶屋の屋上展望台からも、富士山がきれいで、この場所は比較的人が少ないので、写メするにはいい場所ですね。 絶景やぐらは、結構混んでいるかもしれません。 お遊びのかわらけ投げは、みんなで遊ぶにはいい感じですね。 天上の鐘の隣りでフォトサービスをやっている人がいます。有料ですが便利ですね。 お天気がいいと、最高に気持ちがいいところ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가와구치코의 로프웨이 산정역에 있는 하트 모양의 오브제. 근처에는 카치카치 산의 타누키 & 토끼 등의 포토 스폿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원문) 河口湖のロープウェイ山頂駅にあるハートの形をしたオブジェ。近くにはカチカチ山のたぬき＆うさぎ等のフォトスポットが色々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벨을 통해 멋진 전망! 사람들이 배경의 경치와 함께 사진을 찍고 싶어하기 때문에 바쁠 수 있습니다. 산 정상에 접근하려면 로프웨이 티켓을 구매해야 합니다. (원문) Nice view through the bell! Can get busy as people wanna take a picture with the view in the background with it. You need to buy the ropeway ticket to access it at the top Of the mountain

(Google 번역 제공) 언덕 꼭대기에 있는 텐조 종. 후지산이 보인다면 매우 멋진 전망이지만 오늘은 구름에 가려졌습니다. 아쉽지만 운에 달려있습니다 많은 커플들이 벨 앞에서 사진을 찍으러 옵니다 (원문) Tenjo bell at the top of the hill. Very nice view if you can see Mount Fuji but today it was covered by clouds Unfortunate but it is depending on luck Many couples come to take pics at the bell

(Google 번역 제공) 파노라마 로프웨이 케이블카 위에서 사진을 찍기에 좋습니다. 방해하는 사람 없이 사진을 찍는 데 몇 분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원문) Nice for taking a picture at the top of the panoramic ropeway cable car. might be a couple of minutes to get a pic with no one in your way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곳이에요. 케이블카를 타고 가볼만한 곳 중 하나. (원문) Güzel bir yer. Teleferikle çıktıktan sonra görülecek yerlerden bi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