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림의 27가지 최고의 명소

입장료 100밧+주차 20밧 오직 현금만!! 그냥 계곡낀 산 김밥싸서 소풍오기 좋아보입니다..10호까지도 오르기 어렵지 않아요!

태국치앙마이 국립공원 입니다. 조용하고 아늑한 느낌 숲이 많아서 너무 좋아요 꼭 한번 태국오면 다녀오세요

치앙마이 근교에서 힐링을! 더위를 피해 간 곳인데 만족스러웠다 수영을 하진 않았지만 다음엔 만반의 준비를 해서 또 가볼까 생각중 아 입장료 있습니다 100밧이었나

1인당100바트 오토바이 20바트 총 220바트를 주고 이렇게 더러운물을 보러와야했던 것인가..? 트레킹 코스도 그닥.. 그냥 숲속걷는것 뿐 메리트가 1도없다. 하류는 더럽다고 생각할수있으나 맨꼭대기에서 본 물을 보고 기겁함.. 물이 정말더러움 하수구물같음.

30분정도 트래킹을 해서 올라오면 10개의 폭포를 차례로 볼수 있다. 10번째 폭포가 가장 경치가 아름답고 앉아서 쉬면서 발을 담그기 좋다. 물이 뿌옇기도 하지만 모래가 많아 그렇지 더럽지 않고 시원하다. 외국인 입장료가 100바트라 비싸긴 하지만 올만 함. (아이들은 입장료 무료)

굳이 찾아갈 필요는 ㅋㅋ 외국인 입장료 100바트. 오토바이 20바트 들어요. 물은 흙탕물입니다 ㅋㅋ 안시원해요. 현지인들인지 옆에서 음식 펴 놓고 먹더라구요. 그냥 쉬는공간인듯 ㅎㅎ

굳이 인당 100바트를 내고 와야할 곳인지 잘 모르겠음. 한국에 있는 폭포랑 계곡들이 훨씬 더 예쁨.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특히 바디미스트 만드는 액티비티는 색다르고 재미있었어요. 자신만의 향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시간이어서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정원은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고 다양한 식물들을 감상할 수 있어 잠시 쉬어가기에 아주 좋습니다. 한적한 분위기 덕분에 복잡한 여행 중 여유를 찾기 딱이에요. 다만, 일부러 시간을 내어 방문하기보다는 주변을 지나게 될 때 들르는 것을 추천드려요. 시간이 여유롭다면 들러서 짧은 휴식과 소소한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제주 여미지나 한림원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시간 여유있는분만 ^^ 성인 150 주차 100

오는길은 경관이 좋으나 막상 식물원은 그닥 볼만한거는 없다 차라리 치앙마이 남쪽 로얄프룩랏차프룩이 훨씬 볼만하다 2508

퀸 시리킷 보타닉 가든입니다.. 태국 왕비가 관리하는 가든으로 많은 종류의 식물이 자라고 있습니다. 온실 식물, 자연박물관, 체험활동 등이 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잘 조성되어 있고 천천히 둘러보면 3~4시간(혹은 그 이상)은 걸린다. 입장료는 어른 150밧, 아이 100밧(외국인 기준) 크게 3가지 테마(캐노피 스카이워크, 온실, 자연과학박물관)로 구성되어 있고 온실도 우리나라에서 보기힘든 몇몇 주제원을 갖고 있다. 볼트나 그랩 이용해서 올꺼면 입구에 임시 휴업 중인 "GLASSHOUSE GARDEN CAFE & RESTAURANT"검색해서 오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차량 출입은 100밧인데다 식물원 입구에서 Canopy Skywalk 까지 경사가 제법 있고 거리도 꽤 멀기 때문에 티켓판매소에서 트램(1인당 40밧)을 타고 이동하는 걸 권장한다. 여담으로 볼트나 그랩 이용시 다소 외진 곳이라 되돌아갈 때는 약간이 흥정이 필요할 수도 있다.

2월 11일 방문하였습니다. 규모가 있는 식물원으로, 계곡부를 이용하여 각 온실별로 식물의 특성을 살린 테마온실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입구쪽에는 스카이워크가 설치되어 있어 숲 위를 걸어보심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차장쪽에는 식물판매처와 기념품을 살 수 있는 공간도 있어 주변분들의 선물 구입도 고려하여 보심은... 추천합니다.

볼거리가 많아 즐거웠다. 특히 유리온실의 폭포와 구름다리의 경관은 압권.. 100밧의 입장료와 100밧의 주차료를 받으나 60세 이상 무료관람 정책을 외국인에게도 적용해줘 고마웠다.

장기 숙박하신다면 한번쯤 와보시는것도. 도로가 구불구불 대관령 올라가는거 같네요. 해발 1500 이라는데 경치는 시원해요. 가운데 핑크 조화벚나무는 좀 부조화 느낌인데...사진 많이들 찍으시더라구요. 인당 40밧. 아마도 현지분들 경제에 보탬이 될듯. 아니면 꽃밭은 안들어가도 옆에 카페 커피 한잔 하면서 경치 감상하셔도 좋아요.

너무나 아름다운 곳 !! 진짜 들인 시간이 아깝지가 않다. 카페에서 파는 빵도 맛있다. 딸기잼에 아보카도 스무디 최고. 아보카도가 찐하구 좋다. 수국밭도 그네도 있고 해서 입장료가 아깝지않다. 힐링 그쟙채.... 수국 밭은 현금 내야하니 참고~

반나절 정도 시간잡고 방문해서 좋은풍경과 함께 간단한 식사나 차를 마시고 괜찮은 사진도 몇장 챙겨 올수 있는 곳인거 같습니다. 10월말 해는 따갑지만 그늘아래 있으면 꽤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요.

날씨 좋은 날 시내에서 바이크 타고 드라이브 겸 다녀왔습니다 대충 1시간 반정도 걸려서 갔는데 좋은 경치보고 기분 좋게 왔네요

사진찍기 참 좋은 곳입니다. 유료 스팟들이 있으니까 잔돈 준비해서 가세요~~ 대체로 인당 40밧 정도면 됩니다

투어신청해서 방문했는데 1도 후회없어요!! 대신 날씨에 따라 많이 다를 것 같긴해요! 투어로 간 거라 짧게 머물러 아쉬웠네여~ 다음에는 글램핑 체험하고 싶어용~!

치앙마이의 무더움을 씻어내고 청량함을 느껴서 좋아. 보슬비를 맞아도 시원함과 맑은공기가 힐링을 해주는 곳. 다소 상업화되어 별점 1개 뺌.

백 호랑이 보고왔어요 1개월기준 1000바트/인 입니다. 카메라 사진 꼭 찍으세요 400바트 추가하면 되요! 저는 4가족같이 했고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정말 특별한 공간,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타이거킹덤 방문을 강력 추천합니다. 패키지가 아니여도 현장에서 얼마든지 원하는대로 티켓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Special experience!!! I’m sure. Actually recommend all

최고의 만족스러운 엑티비티.. 호랑이를 만져보고 사진도 찍어주고 최곱니다. 인생살면서 호랑이를 언제나 만져보고 사진찍을까 하는데 진짜 정말 꿈만같고 저는 최고의 만족!!! 호랑이들 다 착하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수월하게 투어처럼 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귀여웡~ 작아도 잘 못만져요 보자마자 하악질해서 이미 무서워서 못만지지만유 ! 자이언트 호랑이듀 엄청크더라구요 굿 ㅋㅋ 사육사가 타이거 헝그리 이래서 일행이 쫄았어요

Medium+smallest Tiger 패키지 해서 920였나..?970이었나 하고 추가로 newborn tiger 도 해따!! 2명에서 거의 12만원씀 ㅠㅠㅎㅎ 근데 또 언제해보겠냐며..카드로 결제하고 보러감 smallest 는 태어난지 5달됐다고하는데 왕크고 잔다 계속 잔다..깨우면 싫어한다.. newborn 은 3달됐는데 왕아가아가 하다 우유도 먹어야하고 잠도자야하고 놀기도놀아야하고 바쀼다ㅋㅋㅋMedium 들어가는데 내가 먹이가 되는거 같은 기분은..(?) 넘 무서워따 옆에 5명도 같이들어가니깐 안심도 되고..근데 착하다ㅠㅠ 익숙하나보다 잊지못할경험..돌려보고 또 사진돌려보고 한번은 꼭 추천!!!!!!

호랑이를 직접 만져볼수있어서 좋은경험이었음. 가족들함께가보면 좋을듯 단, 입장권과별개로 약 3백바트의 호랑이 사진촬영티켓은 별도 구매. 직원들이 폰으로 촬영해서 폰으로 보내줌

호랑이랑 근접촬영 가능해서 찾아간 곳. 아직도 믿기지않지만 가족 모두가 바로 옆에서 호랑이를 만지고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인생에서 절대 못해 볼 경헝.

강력 비추 .입장료 300바트 (코끼리 먹이 바구니 100바트짜리 포함) 코끼리 먹이 체험 8마리로 100m 거리 이내 거리. 정말 할것 없는 코끼리 먹이 체험. 다른체험은 추가비용 지불 해야함.

규모가 큰 코끼리 캠프로 코끼리 숫자가 아주 많고 '코끼리 쇼' (코끼리 그림 그리기 시연이 특별하다), '코끼리 탑승 체험' 등이 있다. 코끼리 탑승 체험은 잠깐 올랐다가 내리는 것이 아닌 약 30분 동안이나 타면서 캠프장 안을 쭉 돌아 와서 충분한 체험이 되고 좋았다. 코끼리를 만져볼 수도 있어 특별했다. (보통 tv로 코끼리를 훈련하는 모습을 볼 때 꼬챙이로 찔러서 하는 것을 보고 코끼리 학대라고 생각했는데 코끼리는 피부가 너무나 두꺼워서 그냥 치는 것 정도로는 전달이 잘 되지 않아 꼬챙이 정도로 찔러야 의미 전달이 된다는 설명을 듣고 학대라는 생각을 약간은 정리할 수 있었다. 이 캠프 내에 코끼리 병원도 있으니 건강 관리는 되고 도움이 되겠지만 그래도 코끼리는 넓은 야생에서 사는 것이 (수명은 좀 짧아지더라도) 코끼리에게 더 행복한 삶을 제공하는게 아닐까?

코끼리를 보호하는 캠프입니다. 약 60마리의 코끼리를 보호하고 있다고 나와있지만 볼 수 있는 코끼리는 6마리뿐이었습니다. 코끼리 쇼같은 것은 없었고 먹이를 주는 것만 있었지만 재미가 있었습니다. 한바퀴 도는데 한시간정도 걸립니다.

코끼리 캠프중 규모가 가장 큰편으로 코끼리 쇼도 진행함. 규모가 큰곳이라 중국 단체 관광객이 반이상임. 코끼리 재롱에 즐겁긴 했지만 얼마나 혹독한 훈련을 했을지 애잔함. 코끼리 트레킹은 쇼 끝나고 이용 가능. 15분, 25분(1000B), 45분코스가 있음.

코끼리와 교감할 수 있는 곳으로 산책하기 좋습니다. 코끼리에게 먹이를 줄 수 있습니다.

가까이에서 코끼리 볼 수 있고 약간의 접촉도 가능해요. 어린아이가 있다면 가까이에서 코끼리 보고 만질 수 있어서 좋아할 거예요. 쇼 전에 코끼리 우리에서 기념촬영 및 바나나 주기 가능한데, 코끼리가 팁도 코로 가져가는거 보고 빵 터졌어요 ㅋ 안에서 사탕수수 뭉치랑 바나나 뭉치를 40바트에 팔아요. 하나 정도는 사서 코끼리 주면 재밌어요.

먼쨈 다녀오는 길이 잠깐 들렀는데 귀여운 아기 코끼리 만날 수 있어 좋았어요~~ 쇼는 안 보고 코끼리 피딩하고 같이 사진만 찍었는데도 좋았어요 먼쨈 화장실 안 좋았는데 오히려 여기 화장실 깨끗했어요 칸차나부리 파타야 코끼리 타는 체험이 아니여서 더 좋았어요

몬잼 가는길에 화려한 사원이 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들러봤다가 꽤 오랜시간 머물다 떠난 곳입니다. 깨끗하고 생각보다 넓은 사원이며, 2층으로 올라가서 기도할 수 있는 신기한 구조의 건물도 있어서 흥미롭게 둘러보고 왔습니다.

치앙마이에서 먼잼 가는 길에 있는 사원입니다. 몇 번을 지나갔는데 들러본 건 처음입니다. 마침 무슨 행사가 있었는데 종이에 싼 동전을 뿌렸습니다. 한 번 들르셔도 좋은 사원입니다.

선대국왕이 자주 다니시던 사원이라는데 불심 가득한분들도 많고 멋집니다

현지인들 많이오는 사원 입니다. 아주 큰 사원은 아니지만 깔끔하고 이쁜 사원 입니다. 그랩,이나 볼트로 20여분 거리이고 그랩 보단 볼트 나 인드라이브 쓰세요. 그랩 비싸서 현지인들 많이 안쓰다보니 그랩 차량이 잘 없어요.

매림 가는길에 기사님 추천으로 들렀는데 아주 아름다운 사원입니다.

화려한 불교 사찰

수많은 꽃과 나무등으로 아름다운 자연과 조화를 잘 이룬 사원입니다

나비는 80㎡ 정도의 하우스에 7~8종이 자유롭게 날아 다니는데 대형 나비들은 주로 천정에 붙어 있다. 나비보다 난 전시와 식당 영업이 위주인 것 같으며, 부페식 식당을 이용하면 입장료 60바트를 안내고 구경할 수 있다. 이곳은 주로 단체 여행객들이 오는 곳인데, 치앙마이에서 180 바트에 bolt를 타고 갔으나 돌아올때 택시가 안오면 추가요금을 흥정할 수도 있다. 나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몇 종이라도 가까이에서 보고 편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손가락에 땀을 묻히면 손에 나비를 앉게 할 수도 있다.

모닝커피를 들고 산책하러 혼자 들린 곳. 숍이랑 레스토랑 같이 있고 약간 관광지스런곳. 예쁜 오키드 잠시 보려면 들리기 좋은 곳. 난초구역이 그렇게 크지는 않음. 나비들도 볼수있음. 잔잔하니 아침 시작하기엔 괜찮은듯. 입장료는 60밧인가.. 그정도 였다

패키지 투어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곳, 나비들이 지내는 작은 공간 한 곳과 꽃(난초?)들을 키우는 공간이 있고 농장에서 제일 큰 부분을 차지하는 곳은 단체 여행객들을 위한 식당이다. 여러 종류의 나비들을 한 번에 볼 수 있지만 입장료 60밧 치고는 너무 볼거리가 없다.

예쁜 카페와 난초,꽃들이 예쁘게 가꾸어진 정원. 구경하기 좋고, 풍경도 멋지다.

난&나비정원인데 별루 볼것이 없고 꽃가루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은 마스크 착용하기 바란다.

치앙마이는 12월~2월이 꽃축제가 열리는 기간이라 flower farm이나 botanic garden에도 꽃이 별로 없을거라는 치앙마이 태생 택시기사님의 안내에 아쉬운 마음을 달래러 직원분들이 계속 물을 주며 기르고 있는 난초와 나비를 보러 갔습니다. 내부에 멋진 식당, 카페 공간도 있고 난꽃 모양 기념품도 여러종류 판매합니다. 작은 폭포와 다리도 있고 소소하게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일행없이 와서 40분 정도 둘러봤는데, 일행이 있다면 1시간 정도는 체류하셔야 다 둘러보고 사진찍을 수 있으실 듯? 딱 물주는 타이밍에 제가 도착해서인지 진흙이 신발에 뭍는 부분이 일부 있었던 부분 주의하시면 60바트 (2200원 내외)에 몬잼 온 김에 구경하기엔 참 좋아요.

식당 팩트만 말씀드립니다. 부페식은 가짓수 10가지도 안되고 경험한바로는 남직원은 와서 인당 100바트 라고 했지만 식사가 끝날때즘 직급이 높아보이는 풍채좋은 아줌마가 오시더니 인당 300바트였다고 합니다. 오렌주 주스와 콜라 2개 추가했더니 천바트 쫌 안나왔구요 달러와 큐알결제는 안되고 바트 현금만 받는다고 고압적인 자세로 이야기 합니다. 나올때 보니 누구나 알만한 여행사 로고가 있는거 보니깐 단체로 왔을때 패키지에 있는 그런 식당인가봅니다. 치앙마이 여행중 최악의 식당. 타이거킹덤 근처라서 갔는데 절대 비추천

곤충 좋아하는 남자아이 둘과 방문했는데 사실 곤충표본과 거미, 도마뱀은 한국에서도 많이 본 것들이라 특별하게 느껴지진 않았어요. 거미는 잘 관리가 안되어있는 것 같았고 나비터널이 신기하고 예뻤습니다. 돌멩이에 색칠해서 냉장고자석 만드는 활동 즐겁게 했고 전갈 손에 올려보는 걸 재미있어했습니다. 규모나 내용에 비해 입장료가 비싼 느낌이긴 합니다.

님만해민에서 30분 정도 걸리는 위치. 외국인 입장료 성인200B, 어린이150B 치앙마이 물가 대비 비싼편이라 생각했으나 곤충, 전갈, 타란튤라, 각종 파충류를 직접 만져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사실 규모면에서나 시설면에서 한국 수도권에 있는 곤충박물관에 비하면 많이 아쉬운 편입니다. 곤충, 파충류 등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다면 방문해볼만 합니다.

곤충 좋아하는 분들은 한번쯤 가볼만 함. 만져볼수 있는 것도 제법 많아서 직원분한테 만져도 되냐고 물어보면 도와주세요. 한시간이면 다 돌아볼 수 있는 작은 시골 박물관 느낌이고요. 접근성이 떨어져서 여기만 보러 가는 건 비추. 근처 타이거킹덤이나 카렌빌리지 등등 묶어서 가세요. 돌아올때 택시가 안잡힐까봐 걱정했는데데, 그랩 금방 잡히더라구요.

생각보다 작고 아담함 곤충 종류는 많으나 한국과 다를게 없음 거리가 멀어서 주변에 킹코브라나 타이거랜드까지 둘러보는게 좋을것 같음 치앙마이시내에서 거리가 되다보니 볼트를 통해서 이동했고 기사님께 대기 요청하여 시간당 비용 지불

코로나때문인지, 외국인 가격이 없어지고 입장료 성인 80바트 어린이 60바트였습니다. 가격대비 굉장히 훌륭한 곳이에요. 입구쪽에 전시된 것만 보면 별로 재미 없는데 전시 끝에서 곤충을 만져보고 체험해줄수 있게 하는게 정말 재미있습니다. 아이도 좋아하고 어른들도 재미있는 경험이였어요.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케어도 잘 해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어린이와 같이 여행중이시면 꼭 들려보는걸 추천합니다. 꼭꼭 가보세요 !

푸푸갔다가 들렸어요. 곤충과 파충류를 직접만져볼수 있어서 좋지만 퀄리티나 서비스대비 요금이 좀 비싼게 아쉽네요.구경하는데는 천천히 하면 30분 정도 걸리네요. 성인 200바트, 어린이 150바트.

코끼리 똥 종이 만들기를 한 다음 가까이에 있는 곤충 박물관에 들렀다. 곤충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라 재미있게 들러 보았고...특히 타란튤라, 전갈, 큰 대벌레, 이구아나 등등 살아있는 곤충들을 직접 만져볼수 있어서 좋았다.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아이들이랑 함꺽하기 좋은곳이었다.

올라가는 길은 꼬불거려서 멀미가 나지만 풍경은 이뻐요. 계단을 올라 치앙마이 풍경을 감상했어요. 화려한 불상과 소원성취를 위해 불상을 돌며 기도하는 현지인들까지 북적여요. 여자는 노출을 가리는 의상입어야 해요. 입구에시 대여도 해줍니다. 외국인은 입장료 30밧.

볼트앱으로 기사와 왕복 700밧으로 흥정해야함. 처음에 모르고 1천밧 불러서 어이없었는데, 다들 그래서 최저가가 700인걸 알게됨. 일몰시간이라 경치가 이뻐서 한 시간 정도 둘러보고 왔다. 흐렸지만 천둥이 계속 내리쳐서 그게 또 멀리보니 이뻐보였다. 스님들 기도시간이었던 것 같은데, 맨끝에 앉은 스님이 핸드폰을 계속 하는걸 보면서 절은 안하고 내려와서 경치만 봤다.

7시에 야경을 보러갔는데 어두워지지않아서 못 보고가겠구나했는데 금새 어두워져서 보고싶었던 야경을 볼 수 있었어요! 나이트 투어 이용하니 오기도 쉽고 편리해서 좋았습니다

기대만큼 볼 거리가 그리 대단하지는 않으며, 먼 경치를 감상하려면 미세먼지 없는 시즌을 잘 선택해야 함. 썽태우를 이용하려면 치앙마이 대학교 후문보다는 창푸악 게이트 앞을 더 권함. 치앙마이 대학교 후문에서는 인당 400바트(왕복)를 요구하며 응하지 않는 경우 (10인 합승 기준 인당 100바트이며 다른 합승객을 기다려 본다고 하였음에도) 매우 불친절하고 욕설까지 하는 것 같았음. 창푸악 게이트 앞에서 인당 160바트(왕복)에 다녀옴

소원팔찌 받고 (40바트) 탑 시계방향으로 3번 돌고 왔어요 치앙마이에 오면 항상 풍경을 보러 옵니다 야경만 보다가 밝을 때 갔는데 둘다 정말 너무 멋있어요 도이수텝에서 보는 풍경은 최고입니다 항상 행운이 가득하길

치앙마이 대학교 앞 썽태우 150에 다녀왔습니다. 썽태우 기사님 매우 친절하셨고 자유시간 2시간. 도이수텝 올라가는 계단은 급경사지만 금방 올라갈 수 있는 정도입니다. 입장료 30 / 어른아이 모두 각 30 위쪽 사원은 매우 화려하고 이제껏 봐온 불상들 모두 한자리에 모인듯한 느낌입니다. 사원 주변을 돌아 나오면 치앙마이 전경을 볼 수 있는 공간들이 많이 나오고, 사진으로 다 담지 못할 아름다운 야경이 펼쳐집니다. 치앙마이 여행 필수코스답게 수텝산 위의 황금빛 사원들이 야간이 될 수록 더 빛을 발하는 모습을 경이롭게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생각보다 별로였고 너무 상업적인 시설입니다 산 정상으로 오르는 차량과 오토바이 매연이 너무 심해 별로 자연속에서 맑은 정신을 가질 수 없는 곳입니다. 장사치들이 넘 공격적이고 숫자가 너무 많아 조심해야 할 정도입니다.

접근성이 떨어 집니다. 전 바이크로 이동했는데 길도 꼬여있고 중간중간 길에 물이 흐르고 모래가 쌓여있어 조심히 이동 해야 했습니다.(밤엔 가로등도 없는 구간이 많어서 더 위험함) 흔한 절이고 야경 보러 가는 곳이라 생각 합니다.

치앙마이에 왔다면 꼭 한번 들려야 하는 경치 좋은 사원. 해발 1600미터에서 치앙마이 시내를 내려다 볼수 있으며 운이 좋다면 우기때는 비오는 구름과 도시를 바라볼수도 있다. 차에사 내려 올라가는 방법은 300개의 계단을 오르는 방법과 왕복 20바트를 내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방법이 있다. 혹은 내려올때 편도 엘레베이터 10바트에 이용할 수도 있다.

치앙마이에서 유명한 사찰이라 왓파랏을 먼저 들리고, 지나가는 썽태우 70밧에 도이수텝으로 올라갔습니다. 황금빛 사원 역사를 지닌 사찰. 진짜금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쁘긴 합니다. 규모가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큼. 그냥 가보세요. 치앙마이 대학교에서 1인 50밧에 올라가는 썽태우 있습니다. 사찰관람하고 내려오면 썽태우 기다리고 있습니다. 돌아오는것도 50밧입니다. (치앙마이 대학교까지)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올라가는거 내려오는거 방법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왓파랏, 왓 쑤언덕 추천드립니다.

치앙마이에서 가장 기분 좋았던 장소 일몰 1시간 전에 방문하시면 가장 좋습니다.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올라가다보면 치앙마이 시내전경을 볼 수 있는 포인트가 여러곳 나오고 정상에서도 그 뷰를 완전하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사원의 금빛 물결은 저녁에 절정을 이룹니다. 외국인은 입장료가 30바트 아깝지 않아요~

전망이 좋고 매우 아름다운 사원입니다. 제가 운이 좋았던건지 제가 갔을 때 노승께서 어린 승려들을 가르치고 계셨습니다. 밤의 야경이 매우 아름답습니다만 비수기 그것도 평일 야간에는 썽태우를 타는 사람이 없습니다. 저는 올라갈 때 사람이 모이질 않아 오토바이 택시를 이용했는데 매우 위험해서 추천하진 않습니다. 만약 혼자 여행하는 분이라면 비수기에는 야간 썽태우를 기다리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렇게까지 와야 하느냐..? 그건 아니었던 것 같아요. 정말 여기올때 힘들었어요.. 일당 그랩 기사님이 그랩잡으면 일단 잡고 대화부터 걸어요. 협상하는데 너무 오래걸리고 3번째에 이 가격 아니면 안간다해서 겨우 갔습니다. 정말 너무 꼬불꼬불이예요. 저녁 노을지는 게 멋있다고 해서 5-6시 사이로 갔어요. 야경이 보고싶다면 호텔 등으로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녁에 가니 스님들이 불경? 같은 거 드리고 계셨어요. 올라가는 계단은 오를만 했어요! 낮밤 둘다보니까 좋으네요. 제가 세번째 성공했을때 그랩 기사님 정보 드립니다 Jaenatthawut3 카카오톡 아이디이고 남민해민 차트라뮤에서 출발해서 도착은 동쪽에 있는 째즈바로 변경 원래 냉무옵온? 고기집으로 허락받았는데 영업시간으로 인해 중간에 변경 왕복 600바트였나? 650바트 그랬는데 자세한 건 기사님과 협의 해보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말씀하시길 남민해민쪽으로 왕복을 해야 이 가격에 가능할 것 같다고 하신 것 같음 다른 그랩 기사는 왕복 1,200부르고 잡기어렵다, 내가 가이드해주겠다, 다른데 원하는데 데려가겠다 그랩타서 얘기하거나, 그랩 잡고 채팅으로 계속답을 주지 않고 자기가 원하는 것만 말씀하셔서 이분에게는 마지막으로 저 가격 아니면 안간다, 너무 지쳤다고 하니까 허락해주심…. 타면 데리러 올 시간 협의하고 연락해서만나야할 카톡 정보 주셔서 안전하다고 생각함 감사해서 허락 받고 올림 ㅠㅠㅠㅠㅠ

치앙마이 대학앞에 노선 버스가 많이 있어 방문하는데 편리합니다. 거대한 불상과 멋진 뷰를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전통의 사원이므로 예를 갖추어 방문하여야 합니다.

치앙마이에서 한시간 정도 거리 코끼리와 교감하기 충분 같이 걷고 밥주고 목욕하고 중간 식사시간은 국수라서 아쉬웠다 직원들은 밥먹고 손님들은 국수라니... 모든 투어가 끝나면 다같이 수영하고 배구도하고 즐거운시간을 보냈다

생애 단 한번 잊지못할 경험은 맞긴 합니다. 코끼리를 이렇게 가까이서 본다는게 감동이네요.

조금 지루하기도 하지만 재미 있었던 곳

아이에게 따뜻한 사람들과 함께했습니다. 10살 나의 영원한 아기 로운 아직도 코끼리 인형을 안고 자는데,진짜 코끼리를 보여주고 싶어서 왔습니다.우선은 직원들이 따뜻합니다.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따뜻합니다. 카드는 수수료 붙고 현금 준비하세요. 그리 긴 시간은 아니였지만 언제 또 코끼리랑 이런 체험을 하나 생각하면 가격대비 훌륭한 체험입니다

직원들이 코끼리를 사랑하는 게 느껴짐 비윤리적이라 생각된다면 안오면 그만 그렇지만 이곳은 전혀 비윤리적이라 느껴지는 점이 없었음 다만 픽드랍 서비스 차량 타고 가면 매연 많이 마심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코끼리들은 정말 잘 보살펴지고 있는 것 같았어요.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편안해 보였어요. 먹이를 주고 진흙 속에서 함께 목욕도 시켜줄 수 있었어요. 코끼리들이 싫어하면 그냥 떠나버리더라고요. 꼭 해봐야 할 일! (원문) Ein ganz außerordentliches Erlebnis. Den Elefanten dort geht es offensichtlich sehr gut, sie können sich frei bewegen und wirken entspannt. Sie dürfen gefuttert werden und man kann mit ihnen im Schlamm baden. Wenn die Elefanten keine Lust haben, gehen sie einfach. Unbedingt mache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하루였습니다! 하루 종일 투어를 예약했는데 정말 즐거웠습니다. 멕 덕분에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그는 우리 그룹을 정말 잘 안내해 주었고, 코끼리와 보호구역 운영 방식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이 온순한 거인들과 함께한 진흙 목욕이었습니다! 멕의 동료가 우리와 함께 사진을 찍어 주었는데, 사진은 나중에 800바트에 살 수 있었습니다. 300장이 넘는 훌륭한 화질의 사진들이었어요! (원문) WAT. EEN. DAG! Wij hadden de full day visit geboekt en we hebben er enorm van genoten. Het was een onvergetelijke ervaring, mede dankzij Mek, hij heeft onze groep heel goed begeleid en heel veel verteld over de olifanten en de werking van de sanctuary. Toppunt was het modderbad, samen met deze hele lieve reuzen! Zijn collega liep mee en maakte foto’s van iedereen, die je achteraf kon kopen voor 800 baht. 300+ foto’s van uitstekende kwaliteit!

작년에 치앙마이 놀러 왔던 친구가 추천해줘서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습니다 시내에서 볼트로 큰 차를 불러서 여섯명이 타고 갔는데 20분 정도 걸렸고 도착해서 체험 비용을 결제 하고 30분 정도 대기하다가 영어 설명으로 코끼리똥으로 종이를 만드는 과정을 상세하게 체험했습니다 ㅋㅋ 풀먹고 풀을 배설하는 착한 꼬끼리 최고!

코끼리똥의 성분과 필터링과정 통해 종이 만드는 제지과정을 20분 정도 가이드의 설명을 들을 수있는 과정이 인당150바트임. 설명과정 없으면 입장료만 내면됨. 영유아는 무료. 영어 설명이 빠르고 유창해서 알아듣기 어려운 사람은 표지판 한글이 있으니 걱정 안해도 됨. 체험코스 마지막은 코끼리똥종이로 수첩, 여권케이스, 노트, 부채등 직접 만들어보는 코스가 있으며 계산은 출입구에서 나가기전 하면 됨. 옛날 닥지 만들기 체험과 유사함. 일단 치앙마이 시내서 너무 멀어 그랩이나 볼트가 잘 안잡힘. 기사 대부분이 왕복 1000바트로 흥정시도함. 편도로 각각 190, 200바트씩 주고 다녀옴. 5시이후 차가 거의 없으니 유의바람 멀리까지 시간, 돈 낭비하며 갈 정도로 좋은 체험은 아님.

평일이어서 예약하지 않고 싼티탐에서 볼트로 이동했어요 (160바트) 자세하고 친절한 영어 가이드도 좋았고, 수첩이나 여권 케이스등 다양한 기념품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아이가 즐거워했어요. 평일이어서 그런지 한적하고, 공간자체가 알록달록 푸릇푸릇해서 마음이 절로 가벼워졌네요. 돌아오는길에 볼트가 4~500바트여서 잡지 못하고 있었는데 직원분들의 도움으로 올때와 비슷한 가격으로 올 수 있었어요. (이곳저곳 전화하고, 현지 앱도 써가면서 괜찮다 괜찮다 토닥토닥해준 ㅠㅠ) 정말 감사했어요! ^^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친절한 가이드가 정성껏 설명해주고 사진 찍는 것도 도와주었습니다. 코끼리똥이 종이가 되는 과정이 순서에 따라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되어있고 추가비용이 들지만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았습니다.

공간도 아름답고 좋은 상품들도 많이 팔고 있어요. 모든 직원 분들이 친절하셨고요. 하지만 사람이 많을 때 방문해서인지 투어는 조금 아쉬웠어요.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코끼는 볼수없지만 꼬끼리 똥은 많아요 종이 만드는 체험도 재미있습니다 특히 설명해주시는 분이 재밌게 잘해주세요

체험할것도 많고 아기자기 예쁘게 꾸며놨습니다 가려는데 빌린 오토바이 배터리가 방전되서 난처해하고있는데 성의껏 자기일처럼 도와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치앙마이에 왔다면 꼭 방문해야 할 랜드마크. 저는 해 질 무렵에 올라가서, 석양이 지고 파란 하늘 위로 황금빛 사원이 빛나는 모습을 봤는데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사원 전체가 금빛 장식과 정교한 조각으로 가득해, 어디를 찍어도 엽서 같은 사진이 나옵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는 길에는 나가(용) 조각이 이어져 있어 장엄한 분위기를 주고, 정상에서는 치앙마이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저녁 시간대에는 관광객이 조금 줄어들어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었고, 황금빛 불탑과 부처상이 조명에 빛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왓 우몽-반캉왓-도이수텝으로 일정을 짰어요 반캉왓에서 도이수텝갈때는 치앙마이 대학교 앞에서 성태우를 타고 갔는데요 이게 사람 모이는거 기다리고 하느라 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 일인 150바트이구요 4명정도 모이니까 출발했어요 만약에 두병이상 왓우몽에서 도이수텝 가는 일정이라면 볼트나 그랩 할인쿠폰사용해서 도이수텝가셔서 도이수텝 구경하시고 1층으로 내려오면 성태우가 거리별로 80~100바트 정도 하더라구요 욋우몽에서 치앙마이대학교 그랩타서 성태우가는 가격이나 비슷하고 또 다른 이유는 치앙마이에서 성태우 타고가면 1시간 30분정도 시간을 주는데 도이수텝 진짜 꼼꼼이 바도 40분이면 다 바요 날씨가 덥고 모기도 많아서 내려가는 성태우 기다리려면 모기 많이 물리고 덥다보니 기다리는 시간이 더딥니다… 전 낮에가서 야경을 못 밨지만 탁트이고 좋더라구요 걷기 힘들어서 케이블카 타면 케이블카릉 입장료 계산을 하고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갑니다. 케이블카 안에 엄청 시원해요. 케이블카 위치는 전 잘 못 찾았는데 단체 관광객들이 가는 방향으루 가면 있더라구요 그리고 성태우가 내려주는 곳이 있는디 복권이랑 눈썹 강아지가 있는곳의 계단을 오르면 그곳이 케이블카 타는 곳이더라구요 올러가면 규모가 커요 불상도 여러 불상도 있고 화려하더라구요 왓우몽이랑 도이수텝 둘중에 하나가야한다면 도이수텝이 가는걸 추천합니다 번역기 돌리면서 설명 구경하고 운세뽑는것도 있어요 가시면 꼭 운세 뽑길 추천합니다 소소한 재미가 있어요

금빛 찬란한 불상과 탑으로 가득찬 아름다운 사찰과 시내전경을 볼수 있는 곳입니다. 주차장에서 내려 조금은 계단을 걸어 올라가야 하지만, 머리에서 시작하여 꼬리로 끝나는 멋진 용이 장식된 약 100~150미터의 계단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금방 사찰입구에 도착합니다. 외국인은 30바트의 입장료를 내야 합니다.

치앙마이를 왔다면 반드시 방문해야 할 의미있는 장소에요. 저는 치앙마이 방문할 때마다 오는데 올 때마다 행복해지는 장소에요. 도이수텝은 치앙마이의 하늘 가까이에 자리한 신성한 사원이에요. 전설에 따르면, 부처님의 어깨뼈 사리를 모신 흰 코끼리가 산을 오르다 세 번 울고 멈춘 그 자리에 사원이 세워졌다고 해요.그래서 이곳은 단순한 사원이 아니라, 믿음과 전설이 머무는 산 위의 성지에요. 케이블카와 걸어서 올라갈 수 있는데 저는 주로 계단을 이용해서 올라가요. 천천히 올라가면서 마음도 차분히 정리해요. 계단을 오르면 나가(용) 조각이 길게 이어지고, 정상에 닿는 순간 황금빛 불탑이 눈앞에 펼쳐져요. 황금불탑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사원 주변에는 작은 종들이 바람에 흔들리며 맑은 소리를 내고, 사람들은 조용히 기도하거나 사진을 찍으며 그 순간을 즐깁니다. 무엇보다 감동적인 건 야경이에요. 해가 저물면 불탑의 금빛이 은은하게 조명을 받아 반짝이고, 치앙마이 시내의 불빛이 아래로 펼쳐집니다. 산 위에서 바라보는 도시는 마치 별들이 흩뿌려진 듯 반짝이며 치앙마이가 더 아름다워져요. 도이수텝은 단순히 관광지가 아니라, 빛과 고요함이 공존하는 장소예요. 낮에는 햇살 아래에서 눈부시고, 밤에는 불빛 속에서 평화로워지는 곳이에요. 치앙마이에 왔다면 꼭 한 번 올라가야 할 특별한 곳입니다. _It shines beautifully under the sunlight and glows softly at night, overlooking the city like a guardian. _Peaceful, sacred, and truly one of the most unforgettable places in Thailand. 🇹🇭🙏♥️

클룩을 통해 한국말 가능한 가이드 동반해 한국인 11인과 그룹핑되어 방문함 . 이 페키지는 17:00~21:00 대략 4시간의 여정으로 왓우몽 방문 후 도이스텝으로 이동하고 다시 숙소나 원하는 장소로 귀가 . 무엇보다 차량 렌탈을 안한 사람들이 도이스텝을 혼자 가기는 좀 어려울 거 같다. 즉, 이 코스 추천. 그리고 치앙마이의 역사를 설명듣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다시 한 번 치앙마이를 방문한다면 역사공부를 좀 더 하고 방문하고 싶다. 도이스텝은 산을 구비구비 올라가야 나온다. 한국의 한계령? 그리고, 돈을 지불하고 케이블카를 타고 더 올라가면 도이스텝 문에 다다른다. 불교를 향한 태국인들의 사랑. 국왕을 향한 태국인들의 존경. 여실히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불상과 석탑, 각종 벽화에서 치앙마이인들의 섬세함을 볼 수 있는 귀한 여정이었다. 꼭 경험해보길 추천한다.

저녁투어신청해서 왓우몽과 도이수탭 투어했어요 올라가는 라이딩이좋습니다 도이수탭에 오르니 늦은시간 때문인지 우리그룹만 돌수있어서 조용하고 좋았어요 합장을 하고 탑을 세바퀴돌고 소원을 말하면 이루어진다고 가이드가 얘기해줬는데 우선 믿어보고 문화로 즐기면 천천히 그시간 그 분위기 온도차를 느끼며 수행했는데 좋은경험이였어요 가이드가 구력이 있어서 사진 스팟을 잘알고 있어서 귀하게 함께 온사람들과 사진도 남겼어요

사원을 좋아하신 다면 방문 추천드립니다 구경하신 후 치앙마이 대학교 야시장 가셔서 맛있는 거 드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하지만 사원을 좋아하시지 않는다면 굳이 방문하지 마세요 시간 아깝습니다

입장료 50바트 내기는 좀 아깝다. 조각공원은 아이들이나 좋아할 수준이다. 호숫가에 식당들이 있는데 식당은 가격과 음식 모두 무난한 편이다. 호수를 건너가는 짚라인도 있다. 현지인들은 쉬기 좋을지 몰라도 외국인이 일부러 찾아갈 정도는 안된다. 만약 볼트나 그랩을 탈 생각이라면 차가 잘 오지 않는다. 치앙마이에서 갈때는 볼트 150바트 냈으나 돌아 올때는 차가 안 와서 300바트를 주었다.

입장료 1인 50바트 햇볕이 뜨거우니 양산이나 모자 필수구요 방갈로 음식 시켜놓고 아이들 수영복 챙겨와서 수영 하면서 놀구 먹구 마시구 낮잠 자면 참 좋을 장소 가족여행 적극추천

입장료1인50바트내고한바퀴돌아볼만합니다 살짝외곽이니시간있으신분들한번다녀오셔도될만해요 초록초록한게 참좋아요

도심과 멀지 않은 편안한 호수! 휴식처!! 외국인에게는 50바트의 입장료를 받고 태국인은 20바트입니다. 반나절 정도 호수 인근에서 식사하며 쉴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태국 치앙마이의 분위기가 느낄수 있고~ 사진 촬영도 할수 있도록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호수 위에서 식사를 즐기고~ 날씨가 좋다면 걸어서 다녀도 좋습니다. 몬쨈을 가는 길에 들려서 관광하기에도 좋습니다. 중국인 관광객이 많았는지 중국어 안내판이 아주 잘되어 있습니다.

오토바이로 다녀왔는데 호수 위 방갈로에 앉아 시간 보내기 좋습니다. 입장료는 50바트. 논에 짚으로 만든 조형물에서 사진 찍기 좋습니다. 풍경이 아름다워서 연인과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인 것 같아요. 구글 지도에 보이는 음식점 표시 된 곳에서 맥주나 음료를 살 수 있고 그 옆 방갈로에서 먹으면 되는 것 같아요.

치앙마이 근교라 가벼운 마음에 ....가고 싶은 카페 (sala cafe)도 있어서... 1시간 200밧 하는 그랩 대절택시해서 다녀왔어요 .. 입당료 인당 50밧 어린이도 똑같았구요... 넓은 호수가에 방갈로들이 인상적이었구요 호수 끝자락에 넓은.논밭에 짚으로 만든 대형 동물모형이 소문대로 멋졌습니다.. 마침 코시국이라 관광객이 거의 없었고 아침 일찍이라 아주 한가하게 원하는 킹콩 독차지하고 사진도 찍고 감상도 하고... 탁트인 뭐하나.인공적인 느낌이 없어서 맨날 콘크리트빌딩숲에 살던 저희 가족은 힐링타임 이었습니다..멀리 풍차가 보이는데 그곳까지 가보고 뭐 대단한 풍차는 아니지만 돈내고 아마 입장료가 20밧인가 암튼 주고 풍차 2~3층 높이에 올라가 주변 자연환경 감상도 하고요... 풍차앞에 염소몇마리 먹이체험 하는데 이것도 20밧짜리 풀 한다발 사서 먹이 신나게 주는 아이를 보니 언제 이런 체험 해보나며 .. 논가에 개구리들도 많구 .. 그리고 호수가앞에 매점과 식당이 있어서 밥을 먹던 음료를 마시던 하면 더 좋은 시간이 되었을까 싶네요...

한번쯤은 가볼만 한 곳. 가볍게 산책하는 마음으로 운동화 신고 가서 사진도 찍고 오리배도 타고. 인당 입장료 50바트. 볼것도 많고 아이들과 두어시간 보내기 좋은곳

2025.07.23 치앙마이에서 가장 유명한 사원 중 하나라고 해서 방문했다. 수백년 전에도 이렇게 거대한 건물을 세심한 문화양식으로 지어낼 수 있었다는 것에 경악할 정도였다. 사원 내부는 아주 차분하고 고풍스러운 모습이어서 불교 신자가 아니어도 명상하기에 좋았다. 그리고 왓 안쪽에 들어서면 거대한 황금 불탑을 볼 수 있는데 그 자태가 어마어마하게 커서 시선을 모두 빼았길 정도. 넉넉잡아 한시간은 잡고 오는 것이 좋은 곳이다

*왓 프라싱(Wat Phra Singh)**은 치앙마이 올드 시티의 중심에서 화려하고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사원입니다. 잘 가꾸어진 경내를 거닐다 보면 평화롭고 고요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도시 한가운데 있음에도 잠시 번잡함을 잊게 해줍니다. 특히 **황금탑(체디)**의 웅장함은 정말 인상적입니다. 다만, 가까이에서 자세히 살펴보니 황금색을 입힌 마감재가 세월의 흔적과 함께 조금은 벗겨지고 있는 모습이 보였는데, 현대의 복원 과정에서 혹시 FRP 소재를 사용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라나 양식 건축의 정교함과 화려한 금빛 장식은 사원의 역사적, 문화적 중요성을 충분히 느끼게 해줍니다. 프라 싱 불상이 모셔진 법당과 아름다운 벽화가 있는 건물들까지, 볼거리가 풍부해 치앙마이 방문객이라면 꼭 들러봐야 할 필수 코스입니다. Wat Phra Singh Woramahawihan is a stunning temple that dominates the heart of Chiang Mai's Old City with its grandeur. Strolling through the well-maintained grounds, you can feel a peaceful and tranquil atmosphere, offering a welcome break from the city bustle. The sheer scale of the Golden Chedi (stupa) is truly impressive. However, upon closer inspection, I noticed that some of the golden finish seemed to be wearing away with age, which led me to wonder if FRP material might have been used for the golden plating during a modern restoration. Despite this minor point, the overall intricate Lanna-style architecture and lavish golden decoration beautifully convey the temple's profound historical and cultural significance. With the revered Phra Singh Buddha image and buildings featuring exquisite murals, there's plenty to see. It is certainly a must-visit destination for anyone traveling to Chiang Mai.

태국에서 다양한 사원을 경험할 수 있어 좋아요. 5시쯤 방문해서 한시간정도 천천히 둘러보고, 타패게이트까지 걸어갔어요 ! 일요일에 방문하면 선데이마켓까지 같이 경험할 수 있어서 좋을듯,,,

쁘라뚜 쌘풍과 쁘라뚜 타패에서  직진하며 교차점에 위치한 왓 프라싱, 14세기 란나 4대 파야 캄푸가 치앙캄에서 죽고 5대 파야 파유는 아버지의 유해를 금항아리에 담아 가져와 쁘라뚜 수안독 근처에 쩨디를 세워 안치하면서 사원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당시 이 사원은 시장(리, 깟리, 북부말) 근처에 있다고 해서 왓 리치앙프라라고 했습니다. 이어 파야 파유가 죽고, 왓 수안독과 왓 프라탓 도이수텝, 왓 쩨디루앙 전설에 등장하는 6대 파야 끄나가 등장하는데 그에게는 치앙라이를 다스리는 동생 타오 마하프롬이 있었습니다. 이 마하프롬이 깜팽펫의 프라싱 불상 이야기를 듣고는 그걸 갖고 말겠다는 생각에 깜팽펫을 공격, 깜팽펫에서는 아유타야에 원군을 요청하나 서로 싸우기 전 마하프롬과 깜팽펫 군주의 합의로 프라싱 불상을 마하프롬에게 전해주고, 마하프롬은 그 불상을 가지고 치앙마이로 옵니다. 치앙마이의 왓 리치앙프라에 프라싱불상을 안치할 건물을 짓던 중 완공되기 전에 마하프롬은 치앙라이로 프라싱 불상을 가져가게 됩니다. 이어 7대 파야 쌘므앙마가 치앙라이에서 프라싱 불상을 치앙마이로 가져와 안치하게 되는데 이후 이 사원은 왓 프라싱 불상으로 불리게 됩니다. 치앙라이에서 가져올 수 있었던 것은 쌘므앙마가 왕위에 오르자 마하프롬이 반란을 일으켜 아유타야의 도움도 받으나 결국 패배했기 때문입니다. 연대기나 사원 전설 등에 따라서 세부 내용은 조금씩 다르지만 이 마하 프롬이 깜팽펫에서 프라싱 불상과 에메랄드 불상을 가져온 주인공입니다. 란나 역사에서 어쩌면 가장 흥미로운 인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전성기를 이룬 띨로까랏의 증손자 파야 깨오 때는 샨지역의 므앙 나이나 치앙 뚱 군주들이 왓 프라싱에서 충성을 맹세했다고 하며 1522년 파야 깨오의 딸이 죽었을 때는 이 왓 프라싱에서 6일장을 치루었다고 합니다. 1926년, 북부 사원 재건에 힘은 쓰던 크루바 씨위차이는 왓 프라싱 재건 중 파야 캄푸의 유해가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황금 항아리 등을 발견했으나 어느 날,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져 아직까지 행방을 모른다고 합니다.

치앙마이 올드타운 내에서 방문했던 사원 중 가장 좋았어요.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둘러보는 걸 추천해요. 저는 황금탑의 웅장함 앞에서, 고양이를 곁에 두고 멍을 때렸는데 너무 좋았어요 :) 사원이라 민소매, 짧은 치마 및 반바지로는 입장 불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치앙마이의 신성한 사원의 고요함과 란나 왕조의 화려한 건축미, 그리고 섬세한 조경이 멋진곳입니다. 황금빛 탑과 전통적인 사자상, 아름다운 나가 조각, 생기 넘치는 정원 속에서 태국 문화의 깊은 멋과 평온이 있었습니다.

황금 빛 건축물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치앙마이 올드타운 오셨다면 방문 추천드립니다 예쁜 사진도 많이 남겨 보세요

별 한개도 주기 싫은곳. 정말 가지 마세요.나이트 사파리 몇번 갔다와서 동물원 간건데 괜찮다고 리뷰쓰신분은 긍정이 넘치는 분이신건지 가서 내내 화가 나더라구요.입구부터 주차비(50밧) 따로 받고 입장료도 비싸고 아쿠아리움 따로,스노우 어쩌구도 따로..거기다 팬더,오랑우탄도 없다하고 양,염소,소,닭..참..동물원인지 농장 구경 온건지. 볼것도 없지만 시설이 어찌나 열악한지..사자의 갈기도 다 빠지고 말라서 불쌍해 보이고.. 돈 아까워서 샅샅이 구경하려고 버스도 안타고 다 걸어다니며 구석구석 돌아다녀봐도 볼게 없어요. 치앙마이는 동물 보지 마시고 가든 구경을 가시면 만족하실거예요.예전에 치앙마이 4년 살아서 열악한 환경이나 떨어진 수준은 이해하는데 동물원은 정말 아니네요. 나이트 사파리,라차푸룩 파크 추천드려요

치앙마이에서 무난하게 다녀올만한 동물원. 저렴한 가격대에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2022년 7월에 다녀왔다. 동물원 자체가 잘 관리되고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저렴한 가격대에 한산하게 동물들을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다. 2024년 기준 입장료는 350바트로 한국 여타 동물원과 비교하면 저렴한 가격이라고 보긴 어렵지만, 그래도 치앙마이에서 관광할만한 장소라 가보길 추천한다. 펭귄과 코알라같은 쉽게 보기 어려운 동물들부터 원숭이, 곰, 사자, 앵무새, 캥거루 등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동시 쁘띠 트레인을 타도 좋은데, 트레인에서 내려 걸어다닐 때에는 모자나 양산이 필수다.

2월 방문... 더워 죽는줄 알았어요. 그냥 어린이대공원에 감사하다는 생각이 간절했고... 혹시 가시려면 all day 트램 사서 차 타고 도세요. 트램은 중간중간 내렸다 탈 수 있으니 꼭 트램으로 돌아보세요^^

동물원 추가 비용으로 나눠진 구역들이 많다. 그래도 통통한 코끼리를 볼수있고 하마 먹이 주기가 괜찮았다. 기대안하고 보면 볼만함 불만은 카트 비용이 시간단위라 1시간안에 돌던지 2시간을 채우던지 해야한다.

혼자 방문한 치앙마이 동물원 팬더 보러 갓더니 팬더가 죽었다네요 ㅠ 그래도 너무 재밌었고 자연친화적인 동물원이라서 어디서 호랑이가 나올지 긴장과 스릴만점. ㅋㅋㅋ 또 가고 싶어요 다음엔 카트 빌려서 운전할거에요 양키오빠 혼자 와서 카트 운전하면서 신나게 다니던데 나도 담에가면 꼭 해봐야지

인상에 남는동물이 코끼리, 하마 등 별로 동물도 없는것 같고 판다, 수족관등은 운영하지 않고 공사중인 곳도 많습니다. 그래도 14일 여행일정상 오전 일찍 방문하여 산책삼아 여기저기 많이 걷고 구경하였습니다. 입장료가 150밧인줄 알고 왔는데 350밧으로 인상됐다 함. 웬만하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삼년만에 재방문 이제는 자신의 차로 못들어가고 주차 후에 버스를 타거나 카트를 빌려야해요 (1시간 350밧. 이후 한시간은 300밧) (주차비도 50밧) 3년전보다 더 낡고 동물들은 적어졌네요 골프 카트만 새로 가져왔네요 다른 리모델링 전혀없고 ㅡㅡ^ 너무 아쉽네요 오랑우탄은 왠지 사람이 탈쓰고 있는 느낌 ㅠㅠ 전혀 안움직임 코뿔소도 구석에서…불쌍해보임 어린이가 있으면 한번쯤은 가볼만했었는데… 이제는 좀 아닌 듯 가성비가 많이 떨어지네요 ㅠㅠ 리모델링 좀 해주세요 아니면 가격이라도 낮춰주세요

치앙마이를 대표하는 장소이자 상징과도 같은 곳. 타패게이트에서 출발해서 올드타운 성곽을 따라 둘레길을 한바퀴 산책해 보시길 추천 드려요. 구역마다 달라지는 분위기와 풍경이 흥미롭습니다. 이곳의 비둘기가 예전보다 조금 줄어든 느낌이긴 한데 여전히 많아요. 얌전한 비둘기는 평화로울지 몰라도, 본인들 이쁜 사진 한장 건지겠다고 비둘기를 계속 날려대는 통에 주변 관광객들은 몹시 괴롭답니다 😞

타패게이트는 치앙마이 올드타운 대표적인 명소임. 주변으로 음식점도 많음 .특히, 스타벅스, 맥도날드, 피자헛 등 누구나 알법한 곳들이 많음. 비둘기들과 사진 찍는 사람들이 많음

사진에 보이는게 전부 입니다. 그냥 저 문앞에 중국인들이 비둘기 날리며 사진 찍는 기억 밖에 없습니다. 문옆 성벽에 올라 갈 수 없습니다. 저녁에 야시장이 여기에 열리니 가실려면 밤에 야시장 가실 겸 들려 보시길...

치앙마이 올드타운의 동문인 타패게이트! 명소라고 알려져 관광객이 많이 옵니다. 그래서 주변 카페나 음식 가격이 올드 타운의 다른 지역보다 조금 비쌉니다. 비둘기 모일을 많이 줘서 비둘기가 많이 모입니다. 그리고 깜짝 놀라게 해서 비둘기를 날아가게 해서 사진을 찍어주는. 장면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원래는 멋있는 곳인 것 같은데.. 비둘기 밥 주고 모이기 한 다음에 겁둬서 쫓아내면 날아오르는 풍경으로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많네요.. 무서웠습니다. 굳이 올 필요없는 것 같아요. 정문 쪽 보다는 사람없는 사이드 쪽은 그나마 괜찮았지만 담배피고 누워있는 사람 많아요

음.. 말그대로 게이트? 비둘기는 많습니다만.. 한국에도 비둘기가 더 많아서.. 별다른 감응은.. 그저 일요마켓 시작 지점이라는 것뿐?

약속장소로 좋아 스타벅스 맥도날드 피자헛이 다 몰려있슴 비둘기떼를 즐기는걸로 민족을 알아볼수 있슴 비둘기떼의 군집만 봐도 조류에서 떨어질 균으로 가까이 하지 않는데 민족(?)이 있는반면 일부러 날려서 사진을 찍는 민족(?)있슴

미니미 화이트사원 작지만 사진 찍기 좋아서 전통의상 포토들이 꼭 들리는 곳입니다. White&Gold 조합이 넘 이뻐요.

건축물, 분위기, 모두가 좋았습니다. 사찰의 역사는 잘 모르겠습니다. 도이수텝이 유명해서 가보았지만 생각보다 별로 였습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 오히려 이곳이 조용하고 넓고 은근 화려합니다. 하얀색의 수많은탑, 중심부에 금색깔의 탑, 그리고 부처님을 모신 사찰내부. 너무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제가 간날은 햇살이 따가운 2시30분 경이었지만. 하늘의 구름과 사찰이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내고 있었습니다. 25년. 8월. 14일. 목요일 방문. 한번 가보실것을 추천드립니다.

너무 너무 좋았던 사원입니다. 하얀색 건축물들에 황금빛 사원이 대비되어 넋 놓고 쳐다보게 됩니다. 규모도 생각보다 크고 내부도 아름답습니다. 다른 관광지와 거리가 있어서인지 사람 많이 없어서 여유롭게 둘러보기 좋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이 사원을 보기 위해 일부러 택시타고 이동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원 내부에 들어가기 위한 입장료 20바트가 따로 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이 언덕지형으로 착각하는데, 쑤언덕이라는 사찰입니다. 거대한 황금빛 탑과 사람들을 기리는듯한 아담한 흰색 탑들이 녹색 잔디와 더불어 인상적이였습니다. 불당안으로 입장하려면 입장료가 있는데, 건물 입구에서만 보셔도 될것 같네요.

규모가 크지않지만 하얀색 탑에 해가 비추니 멋졌습니다. 황금탑도 너무 인상적이에요. 날씨가 좋은데 갈곳이 없다면 방문해보세요 5분이면 다 볼 정도입니다.

사원 내부는 20THB이고 밖에서도 보여서 돈내고 들어가지않아도됩니다. 외부 탑들은 일부 보수중입니다. 가볍게 한바퀴 둘러보면 20분 이내에 볼수있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사원입니다. 부처님 사리의 기적, 왓 프라탓 도이수텝 전설의 시작, 왕가의 무덤 그리고 슬픈 사랑 이야기 1. 14세기 중반 서서히 전성기에 들어설 무렵, 란나 6대 파야 끄나는 수코타이의 수마나테라가 부처님 사리를 발견해 보관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초대합니다. 초대에 응한 수마나테라는 람푼의 왓 프라이은에 잠시 머무는 동안, 파야 끄나는 왕실 정원으로 사용되던 지역을 사원화하여 수마나테라를 머물게 합니다. 이곳에 안치하려던 부처님 사리가 둘로 나뉘어지자 하나는 이곳 왓 수안독에 안치하고 하나는 코끼리 등에 실어 마음대로 가게 하여 안치하게 된 장소가 왓 프라탓 도이수텝입니다. 왓 수안독을 둘러보고 그대로 랑머를 통해 왓 파랏을 거쳐 왓 프라탓 도이수텝까지 도이수텝 트레킹을 할 수도 있습니다. 2. 왕가의 무덤이라는 하얀색의 쩨디는 1900년대 초 다라 라싸미 공주가 와로롯 시장 인근에 흩어져있던 후기 란나 왕조 왕족들의 유해를 가져와 안치를 한 장소로 초기 망라이 왕조의 왕족들은 아닙니다. 이 하얀 쩨디 가운데 전통복을 입고 사진을 찍는 곳이 하나 있습니다. 그 쩨디 앞에서 사랑의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바로 치앙마이 마지막 왕자라 할 수 있는 쑤까셈 왕자의 쩨디입니다. 항상 꽃이 있기에 찾기도 쉽습니다. 사진만 봐도 잘 생긴 이 왕자는 버마로 유학 중 시장에서 담배를 파는 버마 소녀 마미야를 만나 사랑에 빠집니다. 하지만 당시 영국의 영향력 하에 있던 버마의 일개 시장 소녀와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는 일, 결국 두 사람의 사랑은 이루어지지 못하고 정략결혼한 쑤까셈 왕자는 술에 빠져 살다 죽고, 마미야는 사원에 들어가 홀로 살았다는 이야기로 "마미야"라는 연극, 노래 등으로 공연도 하곤 합니다. 이곳은 저녁 노을이 질 때 더욱 분위기있습니다. 3. 뒤편으로 가면 크루바 씨위차이 스님 쩨디와 동상이 있습니다. 북부의 왠만한 사원은 거의 모두 재건에 참여한 스님으로, 스님의 유해가 몇 곳의 사원에 나뉘어져 있는데 왓 수안독도 그 중 하나입니다. 4. 조금 더 뒤로 가면 프라짜오 까오뜨라는 거대 불상이 있습니다. 치앙마이에서 가장 아름답다고도 하는 불상으로 16세기 초 파야 므앙깨오에 의해 만들어졌으나 너무 무거워(까오뜨) 그 자리에 그대로 안치하였다고 합니다. 불당 안에는 왓 프라탓 도이수텝 사원 전설과 관련한 벽화도 그려져 있습니다.

현지 물가에 비해 입장료가 비싸요 그래도 그 입장료가 롱넥카렌족의 생계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안쪽엔 물건 파는 상점만 있고 파는 물건마저 치앙마이에서 계속 보았던 것들이라 솔직히 왜 갔는지 모르겠어요

치앙마이 소수민족 보호구역 소수민족 5종족의 일상과 민속의상, 수공예품을 느껴 볼 기회 가족여행으로 추천 합니다

입장료 500바트씩 내고 들어갈만한곳은 아님..롱넥족은 몇명 보이지도 않음

관광지화된 고산족 민속촌... 상품화된 박제같은 어린여자얘들이 안쓰럽다

자연에서의 경험을 즐갈 수 있는 곳이다.

원시부족의 생활상이 아닌 장사치 집단으로만 느껴짐

입장료 500 받 너무비싼 느낌

란나왕국부터 현재의 치앙마이까지 종교, 왕실, 생활모습, 식민지시절모습, 고산족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치앙마이를 알아볼수있었다! 작아보이지만 실했던(?) 잔시내용 ㅎㅎㅎ 너무 크지않아서 오히려 좋았던것 같다. 성인 90밧 입장료가 아깝지 않았고 모든 전시를 본 뒤 기념품가게에 들어가보니 예전에 보았던 수공예품들도 뭔가 좀 달라보이고... 아는만큼 보이는구나 싶었다. 그런데 사진을 찍으니 점원분에게 촬영안된다고 제지당해서 머쓱.. 마지막코스로 안에있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셨는데 너무 너무 상쾌하고 맛있었다....커피진짜잘함! 다만 센터 내부와 커피숍 내부가 매우 춥다... 야외좌석도 있긴하지만 관람을 위해 얇게 걸칠 옷을 가져갈것을 권한다!

삼왕상 보다가 쟈스민에 이끌어 들어간 곳인데 오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치앙마이의 역사와 문화를 파악할 수 있어요.(쳇 지피티와 함께 전시 감상 추천) 90바트인데 값을 합니다. 전시 말미에 기념품샵도 꽤 괜찮아요. 바가지 없음! 단, 직원들은 불친절해요. 전시 티켓 사는 곳에서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리면 무료 사물함도 있으니 편하게 이용하세요. 저는 무겁게 들고다니다가 중간쯤 알아서, 반은 짐 맡기고 편하게 관람했어요. 전시 공간 자체는 친절합니다.

#치앙마이_올드타운 - 란나왕국, 치앙마이, 고산족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어요. - 전시장이 크지 않아 느긋하게 관람하다가 문 닫기 30분 전이라고 해서 부랴부랴 봤어요. 문화유적이나 유물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의외로 도는데 시간이 걸려요. - 음료를 갖고 있어 티켓카운터에 놓고 들어갔어요. - 기념품샵과 카페가 참 아기자기하고 예뻐요. - 박물관 마니아 아니라면 한낮 더위 피해 카페에서 머물다 가는 것도 좋을 듯해요.

😌역사적인 건물 구경으로 그저 황홀하다 박물관은 90바트인가 그렇다는데, 사실 구경할 에너지가 없지 않나. 여기가 한때 치앙마이 시청이었구나 분위기 느끼기만 해도 그걸로 충분하다. 굿즈요정이라 2층 기념품샵만 둘러보았다. 내가 좋아하는 치앙마이 기념품 다 모여져있음. 꽤 종류가 다양하고, 시장에서 흥정하기 지쳤던 분들은 여기서 조금 가격 더 주더라도 정찰제로 구매하셔도 좋겠다.

치앙마이의 역사를 알 수 있는 박물관 입니다. 입장료는 90바트이고 볼만 합니다. 시간내서 올만한 곳은 아니지만 본다면 흥미로운곳이기도 합니다.

볼만한 전시장입니다. 한낮 땡볕을 피하기 좋은 전시장이고요., 기념품샵에서 마그네틱도 장만했습니다. 치앙마이의 숨은 보석같은 곳으로 고즈넉한 정원 의자에 앉아 쉬는 시간도 소중합니다.

성인 입장료는 90바트. 내부가 예뻐서 사진 찍기 좋았다. 치앙마이의 역사와 현재의 사진, 유물 등등 자료가 꽤 많이 있어서 볼 것도 많았다.

입구앞에 주차를하고 들어가면 작은 시골마을 길이 나타납니다. 수공예품과 간식류를 판매하고 있으며 중간쯤 가면 20바트의 입장료를 지불하는곳이 나옵니다. 이후 꽃밭과 작은 폭포뷰가 있고 자연을 바라볼수 있는 멋진 카페에서 차 한잔을 하며 힐링을 할수 있습니다. 여행 코스 중 꼭 추천 드리고 싶은 곳이에요.

가는길이 정말 멋지고 시원하다. 냉장고에 들어가있는기분 숲이 울창하고 공기가 맑다. 여기저기 전망대가 있어 쉬어갈수있다. 몽족마을은 평일이라그런지 문닫은가게가 많다. 핸드드립 커피내려주는집을 찾아가려했는데 못찾아서 기계로 내리는집에서 먹었다. 마을을 지나 정원입구에서 입장료20바트있다. 정원은 예쁘게 잘꾸며져있다. 빨간 꽃에서 벌새를 봤다. 엄지손가락만했는데 태어나 처음 직접봐서 너무신기함 높은곳 카페에서 첩첩산중을 보며 커피한잔하면 태슬라가 다 무슨소용이고 AI 4차산업혁명이 다 뭐람.. 그저 살아갈뿐인, 삼지세끼 밥이나 잘먹으면 그게 행복이겠거니 하게된다. 맑게 웃는 사람들. 손바느질로 첩첩산중에서 먹고살아간다. 욕심과 삶 행복 불행을 생각해보게된다. 욕심이 날 불행하게 하고있는지 가끔와서 돌아보고 가자.

전통복 대여 추천합니다. 입구쪽은 대여료 50바트 입장료 지불한 후 대여하는곳은 200바트 정도인데 품질은 더 좋습니다. 두곳 모두 이용해봤는데 아이들이 있다연 200바트 장소를 추천하고, 친구들이나 직장동료들은 50바트도 좋아요~^^

입장료가 태국에선 다소 비싸다고 느껴지는 300밧 입니다 현금 준비 하셔야 하구요, 마을이 엄청 크지는 않지만 비싼 입장료인만큼 함께 사진을 잘찍어주십니다! 가이드와 함께가면 왜 목에 링을 달게 되었었는지 역사적인 설명도 해주시네요!

2번째 방문 투어상품으로 간다면 1시간으로 부족하다. 마을 위쪽에 있는 카페가 있습니다 그 곳에서 맛있는 커피와 타이 차를 즐기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멋진 곳이 있습니다

그냥 약간 산골에 사람들이 모여사는....뭐 한국으로치면 강원도라 해야하나?산골 뭐 그런 곳임.바이크타고 45분 달렷고 가는 길목에 관광코스 중에 필수 한 곳이 잇는대 자유여행이라면 거길 들리고 몽족으로 가면 딱임.난 2번을 운전햇넹...볼거는 없음.귀여운 애기들.. 그리고 진짜 쉬지않고 울어대는 수탉.온길가에 탉고 병아리들~~~학교 잇고 화장실 쓰는데 5밧이라고 온 동네 방네 붙어잇음.사람들은 액면상 순수해 보여서 좋앗음.갠적으로는 정말 볼거없엇음.그리고 커피는 사진 속 말고 가는 길목에 다른 커피숍 가시길.여기는 먼지꾸디임. 커피가격은 55밧.고구마 개당20밧

몽족 마을입니다 시골같이 한적하고 좋아요 비가 와도 분위기있고 전통복장도 신기하고 작게 소품 기념품도 팔고 작은 박물관도 있고 예쁘게 가꾼 꽃들이 있는 가든도 있고 소소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곳입니다. 도이수텝에서 조금 더 가면 있는 곳이며, 맨 위에는 카페가 있는데 직접 생산한 원두도 팔고 커피가든이라고 대나무 진짜 멋있게 있는 곳에 있습니다 뷰도 좋은듯 저는 비오는날 가서 안개가 져서 예쁜 뷰는 못봤지만 ,, 안개가 없다면 환상적일듯 한바퀴 숭 돌고 내려오면 딱입니다 티켓은 없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에로틱한 꿈의 증거인 이곳은 도시에서 벗어나 즐거운 오후를 보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정원과 예술 작품은 잘 관리되어 있으며, 주인은 공원과 그 역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줍니다. (원문) A testament to an erotic dream; this place is a delightful afternoon getaway from the city. The garden and art installations are well maintained and the owners are thoroughly informative about the park and its history.

(Google 번역 제공) 치앙마이 에로틱 가든은 매림에서 방문하기 정말 독특하고 기억에 남는 곳입니다. 아름답게 관리된 정원은 관능미와 자연을 재미있고 예술적인 방식으로 표현하는 창의적인 조각품과 식물들로 가득합니다. 이 경험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주인인 카타이와 함께하는 투어입니다. 그녀는 따뜻하고 반갑게 맞아주며, 유머와 통찰력으로 작품에 담긴 아이디어를 설명해 줍니다. 찻집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차와 간식도 정말 좋습니다. 도심에 위치하지 않아 교통편을 미리 계획하는 것이 좋지만, 방문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열린 마음과 호기심을 가지고 방문하세요. 미소 짓고, 사려 깊고, 어쩌면 영감을 얻고 돌아올지도 모릅니다. 치앙마이에서 색다른 경험을 찾고 있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오늘의 명언: "내가 사기 전에는 양계장이었고, 지금은 닭 농장이야." 🤣🤣🤣 (원문) Chiang Mai Erotic Garden is such a unique and memorable place to visit in Mae Rim. The garden is beautifully maintained and filled with creative sculptures and plants that celebrate sensuality and nature in a fun, artistic way. What really makes the experience special is the tour with Katai, the owner—she’s warm, welcoming, and explains the ideas behind the artworks with humor and insight. The complimentary tea and snacks at the teahouse are a lovely touch too. It’s not in the city center, so plan transport in advance, but it’s absolutely worth the trip. Go with an open mind and a sense of curiosity—you’ll leave smiling, thoughtful, and maybe even inspired. Highly recommended if you’re looking for something different in Chiang Mai! Best quote of the day: “this used to be a chicken farm before I bought it, now it’s a cock garden” 🤣🤣🤣

(Google 번역 제공) 방문하기 전에는 이곳을 어떤 곳으로 만들지 고민했는데, 아마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생각이실 거예요... 음, 정말 깜짝 놀랐어요! 이 멋진 정원의 주인이자 디자이너인 카타이를 만난 건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그녀는 자신의 아이디어, 예술적 콘셉트, 그리고 이 작은 낙원을 조성하게 된 영감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셨어요. 이곳은 그녀의 비전이자 꿈이자 열정이며, 그 열정이 그대로 드러나는 곳이에요. (원문) I wasn't sure what to make it this place before visiting, and I'm sure many of you feel the same way... Well, I was in for a big surprise! Meeting with Katai, the owner and designer of this amazing garden, was a revelation. She took the time to explain her ideas, the artistic concept and her inspiration to set up her little corner of paradise. This place is her vision, her dream, her passion, and it shows.

(Google 번역 제공) 치앙마이에 머무는 동안 조금 색다른 경험을 원하신다면 이곳을 방문해 보세요. 깔끔하게 관리된 정원에는 주로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으로 제작된 다양한 식물과 조각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친절한 주인이 정원을 둘러보고 정원의 콘셉트에 대한 설명을 해 드립니다. 300바트 요금에는 다과가 포함되어 있으며, 정원으로의 무료 왕복 투어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원문) If you are looking for something a little different while in Chiang Mai then consider a trip here. The immaculately maintained grounds host a variety of plants and sculptures, mainly commissioned from local artists. You will be treated to a tour of the gardens and an explanation of the gardens concept by the delightful owner. Refreshments are included in the 300 baht price and you are invited to enjoy return trips to the gardens for free.

(Google 번역 제공) 특별한 여성분이 소유한 개인 정원입니다. 정원 주인은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고 정원에 대해 아주 아름답게 이야기합니다. 300바트에 정원을 산책하고 다과를 즐겼습니다.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정원은 작아서 20분 정도만 둘러보면 됩니다. 전시품은 여러 조각품과 식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근에 방문한 정원 중 가장 비싼 곳 중 하나였고, 가장 저렴한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주목할 만한 곳입니다. (원문) Private garden belonging to a special woman. The owner speaks English very well and talks about her garden very beautifully. For 300b. we walk around the garden and we have refreshments. This place disappointed me a little. The garden is small, 20 minutes exploring. The collection consists of several sculptures and plants. It was one of the most expensive gardens I visited in recent days and offered the least. But this place deserves attention.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훌륭하고 주인도 훌륭합니다! 그녀는 우리를 위해 늦게까지 문을 열어주었고 우리에게 정원에 대한 개인 투어를 제공했습니다. :) 우리는 그녀와 함께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그녀가 어떻게 정원을 만들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입장료는 200바트 입니다. (원문) This place is amazing and the owner is wonderful! She stayed open late for us and gave us a private tour of the Garden :) We had so much fun with her and I loved hearing her story of how she created the garden. Highly recommend! This is a 200 baht entry fe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재밌고 흥미로운 곳이었습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장님이 정말 훌륭하시고 예술에 대한 열정이 넘치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Very fun, interesting place to visit. We were definitely entertained. The owner is great and passionate about the art. We definitely recommend it.

코끼리와 산책, 먹이주기, 목욕시켜주기 등등을 했다. 즐거운 경험이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 그 비싼 가격을 내고 입장했는데, 사진찍은걸 받기위해 따로 돈을 받는다. 개인적으로 추천하지않는다

가족들과 방문해서 너무 즐거운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여행 끝나고 일상에 복귀해서도 가끔 코끼리가 생각 나네요. 힐링 받고 오실거예요. 다른 생추어리보다 가깝다는 점도 큰 장점인것 같아요. ^^.

전통복장으로 갈아입고 코끼리에 대한 설명을 듣습니다. 이후 사탕수수주기, 코끼리 발씻어주기, 코끼리와 사진찍기, 코끼리와 함께 산책 후 웅덩이에서 코끼리 씻어주기 체험을 합니다. 아이들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사탕수수주기는 처음엔 무서워하지만 가장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이후 코끼리 발씻기, 사진찍기, 웅덩이에서 씻기는 아이들이 그다지 즐기지 못해 아쉬웠습니다만,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투어 후 과일과 팟타이를 주십니다. 알차게 투어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사진은 보시고 선택하세요.

좋은 경험이었고 설명해주시는 분이 매우 열심히 설명해주십니다. 점심으로 나온 팟타이도 맛있고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아침 8시타임에 갔어요. 올드타운에서 30분 정도 걸려서 가까움. 주말이지만 첫타임에 사람이 많이 없어서 기다리는 시간도 없고 좋았어요. 8시에 약간 쌀쌀하다 하니 아주머니께서 따뜻한 커피와 코코아, 쌀과자를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팟타이, 과일 맛있습니다.

프로그램도 좋았고 코끼리와 숲속 거닐면서 자연스러운 행동도 관찰할 수있어 좋았어요 토니는 재미있었고 멋진 사진을 찍어주어 소장할수 있었습니다 식사는 팟타이와 과일이 나왔고 맛있었어요 두번째인데 다른 곳보다는 좋았어요

여기. 저는개인적으로. 좋았어요

짚라인 타러 와야되는곳, 정글코스터도 스릴있음

택시로 왕복 1500바트 쓰고 짚라인은 티켓구매해서 갔어요. 짚라인 12개 코스랑 루지 타는데 40~50분 정도 걸렸습니다. 그리고 오는길에 타이거킹덤 들렸어요. 알찬 코스였어요

짚라인은 짧고 나머지 유격이란말 ㅠㅠ 진작 봤으면 여기 안갔을 거예요... 짚러인 타고 싶은건데 자꾸 이상한걸 해야해서 좀 짜증났어요. 남편, 아들과 함께 했는데 30년전에 놀이터에서 했던 그물이나 정글짐같은거 막 계속 해야 하고... 아... 나중엔 내가 왜 이러고 있나.. 하는 생각 많이 했어요 ㅠ 안쓰던 근육 써서 다리 너무 아프고 ㅜ 짚라인등 고려 했을때.. 가격 별루..인거 같아요~ 다른 짚라인 알아보시는게 좋을듯... 짚라인 함께해준 직원들이 너무 친절했기 때문에 별3개 줬어여~ 그거 아니면 별1개도 부족 ㅜ

치앙마이 최악의 장소입니다 카운터 직원들은 매우 불친절하고 명령조로 얘기합니다 카운터 직원은 본인이 실수를 하고는 화를 냅니다 치앙마이에 짚라인으로 검색하면 많은 곳이 있으니 이곳은 절대 가지마세요 정말 최악의 경험이었습니다 치앙마이에서 한달 간 있었지만 이렇게 불친절한 카운터 직원은 본적이 없습니다 그들의 태도에 매우 기분이 나쁘고 비싼 돈을 지불하고 기분까지 속상하네요 특히 가장 늙어보이는 아주머니 직원을 바꿔야할것 같아요!

기구 하나당 300바트(1만1천원) 씩 표를 구매할 수 있고 Jungle coaster와 식사와 몇가지 기구가 포함된 패키지 구성도 있다. 코스터와 짚라인은 대기시간이 좀 있을 수 있어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해야 한다. Coaster, skyline, giant swing, bicycle총 4개 타는데 1시간 소요되었다. 코스터는 코인, 다른 기구는 종이로 된 표를 주는데 잃어버릴 것 같다면 끝에 붙어있는 양면테이프로 팔찌로도 찰 수 있다. (나는 그냥 주머니에 넣었다가 내면서 타다가 마지막에 양면테이프가 붙어있다는 걸 발견했지만^^;) 시간만 더 있었다면 짚라인 체험까지 더 하고 싶었는데 20분정도 걸린다고 해서 비행기 시간 때문에 바로 떠났다. 폭포 맞은 편에는 식사나 음료를 즐기거나 기구체험에 관심없는 일행도 정글과 다른 체험자들을 지켜볼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가 있기 때문에 아이들 보내고 부모님들은 쉴 수도 있을 듯! (각 기구마다 직원이 넉넉히 배치되어 있고, 안전장치를 착용하고 제거하는 것을 직원들이 관리해주기 때문에 간단한 의사소통만 가능하다면 보호자가 꼭 동행하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다.) 한적하고 평화로운 치앙마이에서 가장 신나는 순간을 보냈던 장소로 몬잼에 온다면 마지막 코스로 꼭 들려보길 추천한다. (안전을 위해 헬멧을 착용하기 때문에 이후에 사진찍을 곳으로 이동한다면 손 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추천ㅋㅋㅋ 그게 아니라면 언제든 괜찮다!)

집라인 구간이 길지는 않아요. 집라인은 3-4구간. 나머지는 유격 느낌입니다. 정글코스트는 재밌고 다른 기구는 시시한 느낌. 한번쯤 해볼만 하지만 가격대가 너무 비싸요.

비쌈. 현지인과 외국인을 차별함. 가격 비쌈. 한국티비에 나온걸로 찾아오시는 한국 분들은 비추. 탈만한건 정글코스터 그것도 한번 타는데 300바트. 가격에 상관않하는 아이는 그냥 좋아함. 여기서 짚라인은 가격대비성능비는 꽝임. 다른 짚라인 알아보시길 추천함.

무슨 꽃인지 이름은 알수 없지만 예뻤어요. 가든까지 오는 길 차로 오신다면 아찔한 코스를 경험하실듯😱😱 입장료 1인당 100바트 100바트 받으면 화장실 관리 좀 해줬으면 좋을것 같아요. 화장실 휴지 없어요~

너무 이쁜 정원이고 포토스팟도 나름대로 잘 꾸며져 있지만, 다시 올 정도는 아닌것 같음.

입장료 50바트 알고 갔는데, 입장료 100바트에 이동하는 차량비 50바트로 4명 600바트 들었습니다.

사진찍기 좋은 장소 주변 다 꽃밭이라 은근히 사진 찍으면 괜춘함 내국인 들은 많이 알고 있어 옷차림이 사진 전용 이라면 관광객들은 여기 가려면 옷차림 신경써서 갈것 어차피 차 타고 올라가는거라 사진용 옷차림 추천

산 꼭대기에 꽃밭? 색다른 경험과 경치이긴 해요 차 렌트해서 갔지만 오르막 길이 진짜 만만치 않습니다 뒤로 밀릴까 무서울 정도였네요 ㅎ 오바해서 말하긴 했지만 가는 길이 쉬웠다면 만족했을 것 같아요! 주변에 숙소가 있거나 가는 길에 들리는 거라면 들려보긴 좋을듯 다들 사진 찍으러 오더라구요~ 생각보다 공간은 넓지 않습니다!

인생샷을 건지기 위한 장소로는 최적임. 먼쨈은 어딜 보아도 베스트 뷰를 자랑하는 곳이지만 특히 이곳의 뷰는 더 멋스러움. 만개한 보라보라 꽃들 속에 손바닥 만한 희귀한 색의 나비는 멋진 날개짓으로 보는이의 눈까지 황홀하게 만들어 주었음.

먼쨈과 같이 방문하면 좋습니다. 경치좋은 곳에 꽃밭이라, 사진찍기 정말 좋아요. 여성분들이 정말 좋아하며, 입장료가 있습니다. 급한 비포장 외길이라, 위아래에서 무전으로 이동을 도와줍니다.

제주도 감귤농장을 생각하며 오렌지도 따고 직접 딴 오렌지를 집에 가져와 먹어보고 이런 걸 기대하고 갔으나 아직은 좀 이른 시기라 그런지 오렌지들이 전부 초록빛 이네요. 전날에 올라온 사진 리뷰까지 보고 왔는데 이게 어찌 된 건가 싶었는데,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안 들어갈 수 없어서 입장료를 내고 들어갔습니다. 농장 안으로 들어가 보니 인스타 사진용으로 나무에 스티로폼으로 만든 오렌지들을 걸어두고 관광객을 받고 있네요. 말이 오렌지 농장이지 그냥 사진 찍기 위한 포토존? 정도. 그래도 생각보다 사진이 잘 담겨 그 부분에 나름 만족을 하며 농장을 빠져나왔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입장료가 있고, 음료는 20% 할인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시내에서 한 시간 정도 걸립니다. 카페 구역 입구까지 올라갈 때만 길이 막히지만, 그렇게 심하지는 않습니다. (원문) มีค่าเข้า มีสติ๊กเกอร์ส่วนลดเครื่องดื่ม 20% จากเมืองมาประมาณ 1 ชม. ทางติดขัดแค่ช่วงขึ้นทางเข้าโซนคาเฟ่ ไม่มาก

(Google 번역 제공) 9월 말쯤 방문하시면 오렌지 나무에 이미 열매가 맺혀 있지만, 아직 수확할 때는 아닙니다. 대신 과수원을 산책하며 뽕을 따고,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습니다. 곳곳에 사진 찍을 곳이 많습니다. 입장료는 1인당 70THB이며, 이 금액은 과수원 내 카페에서 음료나 음식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길이 꽤 가파르기 때문에 찾아가는 길이 조금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모든 길은 구글 지도를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험난한 길이니 운전 조심하세요. (원문) If you visit around late September, the orange trees will already be bearing fruit, but they’re not ready for harvest yet. Instead, you can enjoy walking around the orchard, picking mulberries, and taking plenty of photos. The place is full of photo spots. There’s an entrance fee of 70 THB per person, which can be redeemed for drinks or food at the café inside. Getting there can be a bit tricky as the road is quite steep. I recommend using Google Maps the whole way. Drive carefully because the route can be challenging.

(Google 번역 제공) 사진을 찍을 오렌지는 없었지만, 가짜 오렌지를 준비해 놓았으니 사진을 찍어볼 만했습니다. 정말 가볼 만한 곳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앞치마와 머리띠 등 사진 촬영 소품도 준비되어 있어서 마치 농장 소녀처럼 변장할 수 있었습니다. 입장료를 내고 음료를 마실 수 있습니다. 신선한 오렌지 주스를 추천합니다. 새콤달콤하고 상큼한 맛이 일품인데, 진짜 오렌지로 만들어 향료를 첨가하지 않았습니다. 더위를 식히기에 딱 좋은 주스입니다. (원문) แม้ไม่มีส้มออกให้ถ่าย แต่เขาก็มีส้มเทียมให้ได้ถ่ายรูป ไม่เสียเที่ยวจริงๆ มารอบนี้มีพร้อบให้ถ่ายรูป ทั้งผ้ากันเปื้อน ผ้าคาดผม พอจะปลอมเป็นสาวชาวไร่ได้อยู่ นำค่าเข้าไปแลกเครืองดื่มได้ แนะนำน้ำส้มสด เปรี้ยวหวานชื่นใจส้มแท้ๆ ไม่ปรุงเพิ่ม คลายร้อนดีมาก

(Google 번역 제공) 산책하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오렌지 정원입니다. 성인 입장료는 1인당 80바트이며, 음료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원에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코너가 많습니다. 오렌지색 고양이도 있는데, 아기 고양이인데 정말 귀엽습니다. (원문) สวนส้มที่สามารถเข้าไปเดินชม ถ่ายรูปได้ ค่าเข้าผู้ใหญ่คนละ 80 บาท สามารถนำไปเป็นส่วนลดเครื่องดื่มได้ ในสวนมีมุมให้ถ่ายรูปเยอะ มีแมวส้มด้วย น้องเป็นแมวเด็ก น่ารักมากๆ

(Google 번역 제공) 입장료가 있고, 오렌지 주스 할인 스티커를 받을 수 있어요. 저는 오후 3시에 갔는데 해가 쨍쨍했는데, 찍은 사진들이 정말 예뻤어요. 오렌지 과수원인데도 사진 찍을 곳이 잘 정돈되어 있어서 좋아요. 분위기도 좋아요. 아직 안 가본 여자분들 꼭 와보세요. 과수원 입구가 좀 좁을 수도 있지만, 낮다고 하는 시빅으로 들어오면 들어갈 수 있어요. (원문) มีเสียค่าเข้าเอาสติ๊กเกอร์ไปเป็นส่วนลดเครื่องดื่มน้ำส้มได้ ไปช่วงบ่าย 3 แดดแจ่มๆแต่ถ่ายรูปออกมาแล้วสวยมาก ชอบตรงที่ถึงเป็นสวนส้มแต่จัดสถานที่ถ่ายรูปได้ดีมาก มู้ดดีสุดๆ สาวๆที่ยังไม่มาต้องมาแล้ว ทางเข้ามาที่สวนอาจจะแคบหน่อยแต่มาได้ซีวิคที่ว่าต่ำก็เข้ามาแล้ว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요. 오렌지가 정말 맛있어요. (원문) สถานที่จัดตกแต่งน่ารักมาก ส้มอร่อยค่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