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쵸의 27가지 최고의 명소

지난주 월요일 공휴일에 다녀왔어요. 흐린날이었는데도 호수색이 너무 이뻤습니다. 가는길에 맵코드 따라 가다가 도로 왼쪽에 펄럭인 깃발에 50미터앞 청의호수 좌회전화살표가 있어서 갔는데 없어요. 뒤따라오던 차도 유턴하고 다시 맵코드 찍고 갔어요. 주차장 들어가는 입구에서 좀 지체되고 주차하고 구경했어요. 주차비 500엔 기계에 주차권 넣고 결제하고 다시 받고 나갈때 기계에 넣으세요. 아이스크림 푸른색은 라무네맛입니다 아이스크림은 아이스크림맛. 1개 600엔이고 양이 많으니 나눠드세요. 아이스크림보다 붙어있는 쿠키가 더 맛있었습니다.

홋카이도 삿포로 근교 여행에어 빠질 수 없는 곳// 날씨를 많이 타는 곳이라 걱정했는데 날씨요정이 도와주었습니다ㅎㅎ 10월초방문// 날씨 매우 맑음//하늘 매우 맑음/ 청의 호수 매우 맑음// 어쩜 호수의 빛깔이 저런 색일까요... 추운겨울이 아닌 여름~가을사이의 청의 호수의 매력을 흠뻑 즐기고 갑니다~ 역시 광관지 답게 관광객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사이사이 사진 잘 찍으면 인생사진 찍을 수 있어요ㅎㅎ 생각했던 것보다 아담하고 작은 호수였어요~ 어렸을때 보았던 화가 밥아저씨가 그린듯한 그림같은 풍경에 넋을 잃고 한참을 보고 있었네요~ 신기신기 올라가는길에 사먹는 아이스크림은 라무네맛인데 기념으로 아이들과 사먹었어요~ 캐쉬라고 써있던데 카드되냐고 물어봤더니 카드로 결제해주시더라고요?^^;; 바쁘시지않을때는 카드결제도 해주시나봐요ㅎㅎ 주차장도 굉장히 넓고 비에이 거쳐 청의호수, 흰수염폭포까지 꼭 가봐야할 곳입니다!!!! 인생 여행지네요♡

청의 호수 주차장에서 걸어서 3분컷입니다. 매표소에서 200m정도? 예뻐요. 10월은 단풍 구경까지 덤이네요. 겨울도 궁금해서 방문하려고 합니다.

아침일찍 방문 추천! 8시에 도착하니 관광객이 없어서 사진도 맘껏찍고 산책도 즐기고 고요함을 즐길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신비로운 푸른 빛의 호수. 예상보다 작았지만 아주 만족스러운 명소. 주차장와 산책로도 참 잘 되어있어서 둘러보기 좋다.

청의 호수는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멀어서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들렀는데 정말 아름다운 호수라서 놀랐습니다 평일이고 비수기라서 관람료가 없고 주차비만 내고 사람도 많지 않아 편하게 잘 구경하고 왔습니다 다른 계절에도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시내에서 먹고 노는거 좋아한다? 그럼 안 오셔도 되는데 일본 고속도로도 궁금하고 휴게소도 가보고 근처 비에이도 보고싶다~ 하면 오세요! 주차장 진입하는 줄이 어어어엄청 길어요! 차 대기줄이 대략 1km? 정도? 그래서 돌아가는 차도 종종 보이는데 주차장 옆에 호수가 바로 있고 주차요금도 꽤 있어서 오래 머무는 사람이 없어 금방 들어가요! 10분? 그리고 주차장에서 잘 정비된 길로 들어가 호수 마주하면 거기서 사진 찍는다고 한중일이 난리부르스 치는데 얼른 몇장 찍고 안으로 더 들어가면 잉? 엄청 넓고 사진 더 이뻐요 입구에서 한중일 서로 궁시렁 거리며 삼국지 찍을 이유가 없습니다!

예전 일본 자동차 광고로 유명해진 장소 켄과 메리의 나무 광고 유튜브 검색해 보시면 나와요. 요즘엔 관광객이 너무 몰려 현지인에게 너무 민폐라 정차없이 지나가면서 보는 경우도 많아요

이제는 볼 수 없는 자작나무길 입니다. 겨울 여름 할것 없이 정말 쭉 뻗은 언덕길이 인상적인 곳이었는데 매우 안타깝습니다.

2024년 11월 초에 찍었습니다. 눈이 살짝 내렸다가 녹은 흔적이 보이고, 나무가 단풍이 들어서 예뻤습니다. 그냥 들판인데도 이렇게 아름답다니 신기합니다.

사람이 없는 비수기 평일 비오는 궂은 날씨에 찾았지만 커피한잔 하며 차안에서 렛잇비를 틀어놓고 바라보니 낭만있었네요.

개인적으로 팜토비타 보다 여기가 더 좋았어요 9월초라 절정은 지났지만 그래도 제일 좋았습니다

자작나무들.. 너무 안타깝다 꼭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보고싶었는데 비록 두계절의 모습밖에 못봤네. 벌목이라니..

시기에 따라 그 감동이 다를 수 있음. 10월 말 기준 밭의 모두 갈려진 상태라 딱히 아름다움은 느낄 수 없었지만 가로수 나 도로에서 찍는 사진들은 예쁘게 잘 나옴.

팜 토미타, 즉 토미타씨의 농장이다. 후라노 평원을 보랏빛 라벤더로 물들이는 비에이의 대표적인 관광지다. 라벤더 이외에도 크로커스, 수선화, 튤립, 금잔화, 해당화와 작약 등을 계절에 따라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다. 라벤더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고, 그중 보라색 라벤더 아이스크림은 꼭 먹어봐야될 간식. 사진갤러리에는 사계절 멋진 비에이 사진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니 놓치지마세요.

호불호 갈린다고 했던 라벤더 믹스 아이스크림은 의외로 나에게는 호였다. 라벤더와 바닐라 맛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았다. 라벤더 통째로 있는 아이스크림은 비추한다. 안 먹어봤기도 하고 향이 너무 강하면 호불호 갈리고 먹기 힘들 것 같은 느낌이 들어그렇다.. 멜론은 570엔인가 했는데 딱 그 정도의 맛이었다. 환상적이진 않았음. 멜론은 오타루의 가게에서 먹은 800엔짜리가 내 인생 멜론이었다. 그곳은 끝부분까지 전부 맛있었다. 여기 멜론도 맛이 있긴 했으나.. 따라 가진 못했다. 아무래도 가격차가 있어서 그런듯함. 여기서 파는 라벤더 커피가 궁금해서 사봤다. 나중에 가족들이랑 마셔봐야겠다.

여름날 이곳을 방문한다면 아름다운 꽃들의 색채 향연을 볼수 있는 곳, 사진 잘 나오고, 산책하기 적당한 거리와 크기의 꽃 공원입니다. 그리고 후라노 지역에는 이런 꽃 공원들이 여러장소에 분포합니다. 미리 알아보시고 한두군데만 가셔도 되니 사전에 꼭 꽃과 개화 상태 확인 하시길,,,,,라벤다 아이크림은 호불호 있으니 꼭 도전자만.,,,

사계채의 언덕과 같은 날에 방문했는데, 조금 더 공원처럼 정돈된 꽃 농장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라벤더 개화시기는 아니라 라벤더는 없지만, 다른 꽃들이 많아 9월까지는 충분히 방문할 만한 장소인 것 같고, 아이스크림도 한 번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라벤더, 멜론, 믹스 판매 중)

9월에 방문해서 라벤더를 볼 수는 없었지만, 아기자기한 계절 꽃밭들과 꽃잎을 수확하는 직원들을 볼 수 있었고, 라벤더 아이스크림도 맛있었다. 규모가 적당히 커서 천천히 걸으며 관람하기 좋다.

라벤더로 유명한 곳인데 8월 6일 기준 라벤더 꽃이 피는 구역은 꽃이 다 져서 하나도 없었어요. 그나마 다른 꽃들이 구색은 갖추고 있습니다. 메론이 맛있었고 라벤더 맛 아이스크림은 호불호를 크게 탈 것 같습니다. 라벤더 방향제 맛이 나요. 가이드 분이 민트초코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할 것이라 말해주셨는데 민트초코를 좋아하는 제기준에도 약간 불호였어요. 입안에 방향제 뿌린 느낌입니다.

8월 초였는데도 흐드러지는 라벤더밭은 없엇다 ㅠ 게다가 비가와서 내가 상상했던 푸르른 꽃밭은 볼수 없엇지만.... 굉장히 잘 가꾼곳이란것이 느껴졌다. 특히 꽃밭마다 무슨 꽃이 심어져있는지 알려주는 팻말의 세심함이 좋았다. 라벤더 아이스크림에서는 리얼루 라벤더향이 난다 ㅋㅋ 그냥 한번 경험삼아 먹어보는 것이 좋다.

렌트 여행길애 잠사 들렸습니다. 두번째 방문인데 넓은 언덕에 다양한 색상의 꽃이 편쳐져 있는 광경은 확실히 쉽게 경험할 수 없기에 즐거웠습니다. 다만 투어용 트랙터가 지나갈 때 마다 맡게되는 매연은 피하고 싶네요.

삿포로에서 이곳 한곳만을 위해서 방문하러 온다면 비추천 하겠습니다. 삿포로에서 이곳까지 열차비용만 왕복 13만원 가량이며, 시간도 무조건 편도 2시간이상 걸리기 때문입니다. 입장료 와 트랙터 타는 비용까지 1000엔 이었으며, 8월에 비바우시역에서 부터 2.3km를 30분 정도 걸어갔다가, 다시 30분정도를 걸어 오는데 힘 다빠진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8월중순에는 라벤더가 모두 져서 그리 모양새가 안나오는듯 하며, 단체버스 이용객들로 출입구 쪽이 특히 대단히 붐비는 금요일이었습니다. 한국에 강원도 대관령 목장이나 고냉지 채소밭에 색상을 조금 입혀 놓은 정도라서 감명이 적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예쁜데 굳이 일본까지 이 곳 때문에 올 필요는 없을 듯. 별도의 입장료는 없고 이동할 때 트랙터가 끄는 이동수단이나 카트를 타고 싶으면 인당 500엔을 지불하면 된다. 노약자가 아니라면 가볍게 걸으며 관광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이스크림도 내겐 너무 달았다. 훨씬 더 맛있는 아이스크림 가게들이 많으니 굳이 먹지 않아도 충분하다. 국내에도 좋은 농장들이 많으니 한국에서 즐기면 되겠다.

아름다운 꽃밭에서 예쁜 사진도 많이 남길 수 있었어요. 입장료는 성인 1인당 500엔이었는데 볼 것이 많고 잘 관리되어 있어 아깝지 않았어요. 입구에 들어서면 탑승할 수 있는 트랙터 기차 티켓도 성인 1인당 500엔이었는데 이건 조금 비싸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걸어서도 웬만하면 다 도는 거리다보니 꼭 트랙터를 탈 필요는 없어요.

투어를 통해 7월 29일 방문! 꽃이 조금 지고 있는 편이였음. 입장료 : 500엔 (단체 할인 받으면 400엔) 초등학생, 중학생 300엔 트랙터(단체용) : 500엔, 자판기로 티켓구매 가능, only cash, 크게 한바퀴 돌고 끝. 골프카(프라이빗용) : 2,500엔 , 4인용, 운전면허증 필요, 15분 사용 후 추가금 있음 7월 말이라서 엄청 만개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예쁘더라구요. 한여름에 구경하려면 좀 더운 편이라 트랙터나 골프카 타는걸 추천해요. 언덕이라서 걸어다니면 좀 힘들 수 있어요. 운전 잘 못하면 그냥 트랙터 타세요. 트랙터가 크고 두개 카트를 연결해서 다녀서 회전을 크게 해야하니까 골프카트가 비켜줘야하는데 운전 못하는 분들은 허둥지둥 힘들어보였어요. 트랙터 운전기사 아저씨도 골프카 운전자한테 비키라고 엄청 소리침... 입구쪽이 아이스크림이나 먹을 곳 파는 곳도 있고 알파카 볼 수 있는 것 같은데 유료였던거 같아요. 7월에 방문하니 꽤 사람이 많았음

굉장히 넓은 꽃밭이 멋있고 예쁘다. 알파카가 되게 귀엽다. 단체 관광객이 많이 붐비고 주차공간이 꽉차 차로 줄서서 들어갈 수도 있다.

여러 꽃들이 매우 아름답게 피어있어서 좋았네요. 입장료가 아깝지 않은 괜찮은 경험이었습니다. 안에서는 트렉터를 타거나 카트를 대여해서 구경할 수 있습니다. 입구에서 파는 옥수수 괜찮았어요. 노란색이 달다고 해서 흰색으로 샀는데 흰색도 충분히 달고 맛있었습니다.

드넓은 평야(농장 또는 밭) 사이로 길들이 난 이곳. 주변엔 크고 작은 곧은 길이 꽤 많다. 그런데 이 길은 언덕이다. 대략 3-4킬로는 되는 길이다. 비에이의 많은 나무들이 있고 길도 있지만 이 길은 자전거 타고 내려가보고 싶은 길… 비가 내리다 멈추더니 노을이 진다. 길 아래의 집에 따뜻한 불빛과 뭔가 태우는지 연기도 모락모락. 눈이 맑아지는 곳. 겨울 풍경도 보고 싶다~~ 또 와야지

- 평일(화. 4/15) 완전 비수기에 방문해서 그랬는지 정비(?) 중이었던 것 같습니다 땅도 꽤 척박했네요 그래도 사람 한 명도 없이 혼자 여유롭게 보고 와서 좋았습니다 :)

이번 여행 가장 기억에 남을 풍경. 하지만 주차장이 따로 없어 여행공해유발자가 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 필요.

렌트카나 택시투어 등이 아니면 들르기 애매한 장소지만 이동중에 볼 수는 있습니다. 꽤 뷰포인트로써 역활도 하고 주변 풍경이 너무 좋아요

아사히카와 근처에 있으면서 여기를 안들리면 안되지요. 사진을 잘 찍는 분들에게는 인생 샷 하나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삶, 소중한 여행의시간, 칭찬받아 마땅한 나의 모습을 여기서 한번 담아보세요. 소소한 풍경이지만 이러한 풍경이 지금을 더욱 덧보이게 해줄 수 있습니다.

이 길을 달리며 느낀 모든 오감의 자극이 행복하고 사랑스러웠음 - 비에이 버스투어 대신, 전기자전거(1시간 600엔)을 빌려서 파노라마 로드와 패치워크 로드를 오전 오후로 나눠서 돌아봄. 날은 흐리고 중간중간 비가 퍼부어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대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었음 - 파노라마 패치워크 모드 포인트를 찍고 달려가는 것. 그러나 그 길을 달리는 여정 자체가 완벽한 여행이자 사유의 장이었고,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풍경을 즐기는 최고의 선택이자 비에이를 제대로 누리는 소중한 체험이었음. - 어느 한 순간 빠지지 않고, 포장도로를 달리는 모든 길이 예쁘고 감탄스러움. 형형색색 익어가는 곡식과 푸른 초원, 평야에 가득 심어진 감자꽃과 때떄로 보이는 꽃밭. 완만한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에서 마주하는 바람에서 너무 건강한 행복을 느꼈음. 예전에 사람 아무도 없는 제주 올레길을 뚜벅뚜벅 걷다가 어느 순간 느낀 진한 감동이 다시 한 번 벅차오르게 한 곳. - 자연을 늘 동경하고, 이런 곳을 가꾼 비에이의 주민들에게 감사하고 싶습니다 참고: - 파노라마 로드는 패치워크 로드보다 덜 힘든 편. 일단 길 자체가 짧음. 포인트도 3곳 정도라 빨리 돌아보면 1시간 반이면 돌아보고, 중간중간 내려 사진도 찍고 풍경 즐긴다 해도 2시간(+사계체의 언덕 관광 시간 별도)면 충분.

정말 멋진 풍경이었습니다. 쭉 뻗어 있는 길과 그림 같은 들판이 운치가 있었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병풍 같은 산맥이 경치의 마침점을 찍어주네요. 날씨가 좋지 않다면... 잘 모르겠습니다

자연그대로의 풍경이라서 좋았습니다. 초록의 숲사이로 흐르는 계곡물 , 그리고 폭포. 이곳도 온천마을이라고 하니 계곡물도 따뜻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셀카봉이 있어야 폭포를 풍경으로 담아어 사진 찍을 수 있다니 참고하셔도 좋을듯 싶습니다. 주차장 인근에 화장실도 있음.

아오이이케에서 상당히 가까우므로 같이 가는 것을 추천. 여름에 가서 그런지 특별하다고 느끼지는 못 했으나, 절경이긴 했다. 겨울에 홋카이도에 올 일이 있으면 반드시 다시 올 것. 사진에선 물이 좀 탁한데, 전 날 비가 와서 그렇다.

노보리베츠에서 2시간 넘게 와서 보기에는 너무 소박한 느낌 ㅠㅠ. 소프트아이스크림은 600엔으로 다른곳보다 150엔 비싸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청의 호수에서 약 3km 정도 떨어진 곳, 무료 주차장이 있긴 하나(직진하다가 우측에 바로 보인다) 한 15대 정도밖에 못대기 때문에 자칫하면 기다려야 한다. 다만 10분이면 둘러보는 곳이므로 금방 빠지긴 한다. 공중 화장실도 별도로 있다. 건너편의 강줄기도 시원시원한 느낌을 준다. 또 근처에 야생 여우가 돌아다니므로 운이 좋다면 가까운 거리에서 만날 수 있을지도?

아래 흐르는 폭포를 다리 위에서 감상하시면 됩니다. 소요시간이 짧으나 볼수록 멋지다는 생각이 들고, 물줄기가 참 신비롭습니다. 다리 반대쪽 배경도 멋지다고 생각해 함께 첨부합니다.

아침 7시 30분쯤 갔더니 아~~~무도 없어 여유있게 감상할수 있었어요. 멀리보이는 설산과 연두색의 푸르른 숲, 청록의 물색,, 어쩜 이리 조화롭게 아름다울까요

눈이 쌓인 모습 보다는 약하지만, 그래도 이쁨 길찾기가 구글로 하면 애매함 주차장으로 인도해줘야지 갑자기 길 가운데서 끝나버리면 당황 아무튼 경쟁이 높은 옆 공영주차장애 대고 길 건너러 3분걸어가면 보임 주차장에 안내표지 있음 그리고 사람들이 다 거기로 가고 잇어서 주차만 되면 편함 다리가 웬지 쏠려 있는 듯한 느낌을 받으 다리에서 저 멀리 보이는 풍경도 이쁨 눈은 없었지만, 그래도 좋은 자연 광경이였음 :) 홋카이도는 큰 기대는 품지 말되 가보면 다 좋음 눈 올 때 운전이 힘들갰지만 가보고품 다시

1972년 닛산 스카이 라인에서 켄과 메리라는 캐릭터를 사용하여 만든 광고에 등장하는 수령 90년, 30m가 넘는 하늘로 솟은 높은 포플러 나무가 유명해져서 근처의 넓은 초원과 함께 비에이를 대표하는 관광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겨울철에는 광활한 설원을 배경으로 우뚝 솟은 나무가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네요. 저희간 간 날은 눈이 많이 와서 도로변에 눈이 1m 정도 쌓여 도로경계표지만 보일 정도 였습니다.

무료 주차장있음 주차장으로 이동중에 비행기를 봐서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지만 비행기가 나무 뒤쪽으로 이동하니 때가 맞으면 나무와 비행기 같이 찍을수있음

눈올때보면 너무 멋있을것같아요. 그래도 푸른 초원에 우뚝선 나무 보고있자니 맘이 벅차오를정도로 멋있었어요

스토리가 있는 켄과 매리 나무^^ 하늘도 푸르고 바로 옆 펜션과 그림같다..포토존이어서 꼭 들르길 추천!

2025.8.6 주위의 풍경이 확 트여 가슴이 시원한곳 주위에 아무것도 없으나 저 나무 한그루배경으로 사진 찍는 관광객이 많은곳입니다

7월 초에 방문했습니다. 맑은 날 오후 늦은 시간쯤에 방문하시면 낮과 밤이 공존하는 듯한 장관을 목도하실 수 있습니다🥹

비에이 패치로드에는 광고 촬영의 대상지가 많은데 그 중 하나. 큰 나무 한그루가 넓은 들판과 함께 멋진 배경을 제공한다. 멋있어요~^^

이 곳까지 생각하신분은 아마도 렌트카 이용자가 대부분일 듯한데,. 꼭 보시고 지나시고 패치워크 길이라는 지방도를 횡단하시면서 여유롭게 풍경을 즐기시길 추천합니다,. 마치 서부시대 영화를 보는 듯한 광활한 초원과 온갖 농작물들로 가득찬 끝없는 지평선의 대지를 보고 있으면 처음은 아름다움 그리고 힐링,,,,,,

유명한 나무라고 하는데, 나무보다는 주변의 광활한 평원과 풍경이 더 매력적이었습니다. 길 건너편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공도 옆이라 사진 찍을 때 교통에 주의해야 하며, 관광객들이 많아 통제 인력이 배치되기도 합니다. 저는 투어 코스라 방문했는데, 렌터카가 아니라면 위치를 볼 때 굳이 찾아올 만한 곳은 아닌 것 같습니다. 평원은 비에이 다른 곳에서도 충분히 볼 수 있거든요.

단체 관광객이 없는 시간에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렌트를 하셨다면 해 뜰 때나 질 때가 좋아요. 사진은 25년 9월 초순과 10월 중순 것입니다. 비에이와 나가노에 걸쳐있는 눈 덮힌 대설산을 배경으로 사진 찍거나 해지는 서쪽으로 찍어보시길 권해봅니다.

무료 주차장은 있으나, 화장실 별도로 없습니다. 주변의 개간지는 대부분 개인 사유지라 출입하지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멀리 대설산이 펼쳐져 보이고, 6월 이후에 가야 푸른 들녘을 볼 수 있는듯 합니다.

모네의 그림 처럼 멋지다. 나무도 멋지지만 가는 길에 농촌의 작물이 이렇게 그림 같이 느껴 질까? 석양을 보려는 사진 작갇들도 많이 보이네요. 경치 좋습니다.

나무 자체는 특할게 없지만, 탁 트인 주변 풍경이 나홀로 우뚝 솟은 세븐스타 나무를 돋보이게 하는듯. 가볍게 지나치며 보고 가면 좋을듯 하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과감히 패스~

1976년에 '세븐 스타'라는 관광 담배 패키지에 채용되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곳에는 많은 관광객이 차를 세우고 언덕의 도시 비에이의 모습을 사진 속에 담는 곳이기도 합니다. 주변을 지나가는 차들을 조심하세요!

단체 여행객을 위한 쇼핑, 식사 등을 위한 시설. 한겨울에 방문하여 라벤더 등 꽃을 볼 수 는 없었지만 라벤더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었고, 함바그 스테이크로 점심 식사를 할 수 있었음. 수 많은 단체 관광객들로 많이 혼잡했으며 ATV는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어 탔지만 꼭 타볼 필요는 없을 듯. 알파카 구경도 할 수 있는 듯 하다.

제루부 언덕은 일본 홋카이도에 위치한 매력적인 관광지로, 약 30종의 다양한 꽃들로 장식되어 있다. 아사히다케와 도카치케연봉 등의 박진감 있는 대자연을 배경으로 라벤더, 해바라기 등의 꽃밭을 감상 할 수 있다. "제루부" 란 "카제","카오루","놀다"의 각 뒤의 세글자를 따서 이름 붙였다. '산뜻한 바람이 부는 언덕에서 모두 함께 신나게 놀다'를 주제로 꾸며진 정원 이다. 입장료, 주차료는 무료이고 버기체험은 1,2인승 1,000엔, 카트는 1대에 15분 2,500엔 이다. 이곳은 영업을 4월말 부터 시작 하시면 꽃 심기는 5월 하순 부터 진행 되고 10월 중순이면 시즌 영업을 종료 한다. 7월 중하순에 방문 했는데 너무 더워서 카트를 빌려 타고 둘러 보았다. 팜도미타나 사계채의 언덕 처럼 사람이 많지는 않았고 규모는 조금 작은 느낌 이었고 아기자기하게 라벤더를 비롯한 다양한 꽃들이 식재되어 있어 눈이 즐거웠다.

제루부힐은 라벤더 만개하는 시기에 방문하는게 최고이네요. 일부 꽃들은 있지만 최고의 시기가 지난 8월중말은 많이 빈약하네요. 7월 시즌에 오면 별 5개입니다!

9월 15일 기준 이곳은 다른곳들에 비해 해바라기의 수가 많습니다 무료주차, 무료입장 Instagram. oh.yubn

500엔 내면 한 5분~10분걸리는 버기 타볼수있다. 규모가 많이작다. 여름에온다면 다른 꽃밭들 많으니 거기를 가보는게

잘 가꾸어진 인공정원 열 맞춰서 색맞춰서 열심히 가꾸고 꾸미고

며칠째 보는 라벤더 가든~ 다들 이뿌긴한데 이제 살짝 지친다눈~~

2016년에 방문하고, 좌표를 남겼었는데, 지금은 사유지라 들어갈수는 없습니다. 윈도우XP 배경화면과 비슷합니다.

일본의 유명 담배 '마일드 세븐'의 광고에 에 출연하여 유명해진 언덕이다. 능선을 따라 일렬로 서있는 나무들과 푸른하늘이 조화를 이루는 풍경으로 인기를 끌었으나, 현재 대다수의 나무를 벌목하여 과거의 아름다움은 찾기 힘든 모습을 보여준다. 현재 구글맵에서 마일드세븐 언덕이나 마일드 세븐 나무로 검색 되는 곳은 원래의 (구)마일드세븐 포인트에서 떨어진 곳으로 소위 부채나무라 불리우는 곳을 가리킨다. 언제 부터인가 이 부채나무가 마일드세븐 언덕이자 나무로 알려지고 있는데 독특한 모양의 나무군락이 아름다워서 비에이 여행에서 인증샷 명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지금의 마일드세븐 언덕(부채나무)은 무농약 야채농장 랜드맨(Land Mann) 메밀밭이다. 밭 안에 있는 낙엽송 숲의 경관이 마일드세븐 담배의 백케이지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이곳을 마일드세븐 언덕으로 명명 하였다고 한다. 주차는 언덕 올라가는 길 반대편이 별도의 공간이 만들어져 있고 무료주차가 가능 하다.

생각보다 호젓한곳에 넓게 펼쳐진 뷰 주차공간이 있어서 사진찍기 편함

렌트카를 이용중인 관광객이라면 한번 들르는걸 추천합니다. 반대편에 작은 주차장이 있습니다. 언덕의 나무 군락지는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해 줍니다.

겨울의 운치와 다른 초여름의 Mild seven hills 파란하늘이 더욱 아름답게 한다

사람이 없고 파라다이스 같은 느낌

풍경이 비슷비슷해서 지나가는 길이면 사진찍을 만힌데 일부러 돌아서 들릴 필요는 없는듯 합니다

일본 훗카이도와 비에이 특산품들을 구경하기 좋았고 여기에 크레미아 아이스크림을 팔아서 먹기 너무 좋았습니다~ 아쉽다면 주문을 굉장히 늦게 받고 굉장히 늦게 아이스크림을 준다는 점이랄까요..ㅎㅎ

비에이역 앞에 위치한 로컬푸드숍 입니다. 비에이 지역의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품과 식료품, 공예품 등을 팔고 있습니다. 주류부터 유제품, 각종 소스나 음료 종류가 다양하네요. 제품만 파는게 아니라 간단한 식사와 디저트들도 먹을 수 있는데 특히 인기 있는 건 카레빵과 비에이의 옥수수와 감자를 사용해 만든 고로케. 갓 튀겨 바삭바삭 포슬포슬한 고로케가 아주 맛있습니다.

비에이 마을 휴게소 오카노쿠라 입니다. 카레우동인데 쫀득하고 맛있어요. 가볍게 먹기에는 좋은데 시간이 된다면 다른 맛집을 가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휴게소 안에 있는 음식점 느낌이라서 이런 분위기 싫어하시면 안가는걸 추천합니다

일본 도시 다니다보면 만날 수 있는 로컬푸드숍.. 비에이스럽게 치즈카레빵과 우유 ㅎ 유제품 많음~ 그냥 가볍게 먹기 좋아요~~

귀여운 굿즈들이랑 음식종류들 팔아요. 입구에 현지 야채들도 판매하고 있음

먹을 곳과 기념품 살 곳이 합쳐진 곳인데 7월의 이 곳은 너무너무 덥습니다. 에어컨이 전혀 틀어져 있지 않은 듯하고 기념품을 사려 방문했다가 사우나처럼 땀만 잔뜩 흘리고 나왔습니다. 비에이에서 유명한 기념품이 있어서 간단히 사기 좋은 곳이지만 냉•난방에 신경쓰면 좋겠습니다.

미니미니해용 가서 비에이 사이다 사왔는데 쏘쏘 굳이 안먹어도 될듯

11월이라 아쉬웠다. 꽃 피고 초록초록할 때는 멋진 곳일 듯.. 무료주차장과 공중화장실 있음.

언덕을 오르면 시야가 탁 트이며 눈에 들어오는 하얀 피라미드 모양의 삼각 지붕이 있다. 이곳은 비에이 시가지에서 북서쪽에 위치한 약 6만평방미터 공원이다. 공원 내에서는 계절마다 라벤더와 해바라기 등이 만개 한다. 라벤더는 6월 하순 부터 색이 들기 시작하여 7월 중하순에 절정 이다. 피라미드 모양의 전망대에서는 구릉지대의 전경과 다이세츠산 연봉이 바라다 보인다. 패치워크 로드에 위치한 이 공원을 한바퀴 도는데는 약 30분이 소요된다. 넓은 공원 내에서는 관광안내소, 화장실,사진갤러리,매점 등이 있고 무료 주차장도 있다.

2024년 11월 7일 목요일 북해도여행 중에 방문했다. 눈비가 내려서 풍경이 별로 였다. 라벤다 꽃이 피는 여름에 오면 매우 아름다울 것이다. 도로에 북방여우 기쯔네가 보인다.

이곳도 일부러 찾아 올만한 장소는 아님. 이 동네 어딜 가듯 그렇듯 7월에 꽃필때 겨울에 눈에 덮혔늘때 다 분위기가 다르니 시기에 따라 풍경이 다르겠지만 지금은 아님. 초여름에는 그냥 지나가세요 (23년6월초 방문)

7월 초순이라서 아직 꽃이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참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주차장은 공원 위와 아래 두 군데가 있는데, 위 주차장이 훨씬 걷는 거리가 가깝습니다. 그러나 GPS는 아래쪽 주차장으로 안내하니까 염두에 두면 좋습니다. 피라미드형 구조물에 올라가 보면 시야가 탁 트이고 내려다보이는 풍경이 시원하며 아름답습니다. 7월 하순에는 꽃이 만발한다고 합니다. 공원 아래쪽으로 계단을 통해서 걸어내려 가면 예쁜 오두막과 꽃밭을 즐기며 산책할 수 있습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입니다. 강추합니다.

지나가는 길이라면 들러볼만 합니다. 버블 시대의 유산처럼 보이는 피라미드 조망대도 독특하고요. 산을 아무런 장애물 없이 조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간 없다면 스킵해도 무방합니다

해바라기가 멋있게 많이 피어있는 공원이다. 특이한 구조의 피라미드 모양의 전망대가 있고 그 아래쪽에 해바라기를 심어놓은 곳이 있는데 해바라기가 만발을 하면 정말 이쁘다. 다들 여기서 사진 찍느라고 정신이 없다. 그리고 바로 옆이 페치워크의 길이다. 개인적으로는 유명한 나무들 보다는 이런 곳이 더 이쁘다고 생각한다. 특히 해바라기가 피어있다면 말이지. 그리고 어느정도 산책도 가능하기에 강력하게 추천한다. 주차는 무료로 가능하고 주차 공간도 넓다. You can see very beautiful scenery. Moreover there are lots of sunflowers in this place.

오랜만에 들렸는데 여전히 하늘은 맑고 경치는 정겨웠습니다. 주위 다른나무도 많지만 이곳도 꼭 가보세요.

포토스팟이 있어요~ 사유지 근처라 조심해야 하고... 여튼 폐끼치지 않고 지나가다 충분히 사진 찍을수있음!

비에이의 신비로운 나무. 광할한 구릉의 두그루의 나무. 배경화면으로 딱이네

나무 자체는 크게 이쁘지는 않으나 주변 들판이 너무 아름답고 평화로워서 사진찍고 멀리 있는 경치를 구경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창 밖으로 봤습니다 버스가 저 멀리 지나만 갔지요 렌트해서 가는게 베스트입니다

10월 중순에가서 흙지면이 노출되있어서 사진찍기는 애매했습니다 눈으로 직접보면 진짜 괜찮아요 비에이역앞의 전동자전거를 빌려 여행했습니다

주변에 주차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세븐스타, 켄과 메리의 나무가 근처에 있어 그 곳도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적인 일본의 신사 옆에 물나오는곳에서 손을 적시고 신사앞으로가서 동전을 넣고 줄같은걸 흔들고 일본식 기도를하고 행운의 종이를 뽑습니다. 버스투어에 있어서 갔는데 10분정도 코스입니다. 나쁘지는 않습니다.

눈이 많이 쌓여있어서 신당만 보고 왔습니다! 숙소에서 걸어서 20분 정도 거리에 있어서 산책하면서 소화 시킬겸 다녀왔어요. 작은 신사여서 간단히 보고 오기 좋습니다!

지나가면서 들리기 좋음

이 신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눈 올 때 아주 절정의 풍경입니다 ദ്ദിˊᗜˋ)و 영화의 한 장면...

(Google 번역 제공) 홋카이도 비에이에 있는 인연으로 유명한 신사입니다. 방문한 날은 평일이었기 때문인지, 전세 상태로 천천히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겸손한 꽃수 물, 바람에 흔들리고 시원한 음색의 풍령, 그리고 본전에 숨어있는 하트 모양 ❤︎ 등 치유 포인트가 많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풍령을 좋아하는 5색 컬러였던 것도 치유되었습니다) 고슈인은 쓰고 두는 타입이었습니다만, 화려하고 매우 귀여운 것 같습니다. 비에이 신사 주위의 숲이 그려져있는 것도 멋집니다. (원문) 北海道美瑛にある縁結びで有名な神社です。 訪問した日は平日だったからか、貸切状態でゆっくりお参り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控えな花手水、風に揺れて涼やかな音色の風鈴、そして本殿に隠れるハート模様❤︎など、癒されポイントがたくさんあります。（個人的には、風鈴が大好きな5色カラーだったことも癒されました） 御朱印は書き置きタイプでしたが、カラフルでとても可愛いらしいです。美瑛神社の周りの森が描かれてるのも素敵です。

(Google 번역 제공) 비에이 역에서도 가까이 묶여 하나님으로, 파워 스포트라는 것. 경내는 생각 밖 컴팩트. 주차장도 여유롭게 정차합니다. 하트가 숨어 있는 경내에서 찾는다. 수십 개나 설치되어 있는 풍령이 시원을 느끼게 해 시원했습니다. 물 오미쿠지나 꽃의 설치가 매우 비에이의 신사답게 기분이 완만했습니다 (원문) 美瑛駅からも近く縁結び神様で、パワースポットとのこと。境内は思いの外コンパクト。駐車場も余裕に停められます。ハートが隠れている境内で探す。何十個も設えてある風鈴が涼を感じさせ涼しげでした。水おみくじやお花の設えがとても美瑛の神社らしく気持ちがほっこりしました

비에이역에서 열차를 탑승해 보진 않았지만, 역이 작아서 꼭 연화 세트장 느낌이 납니다. 날씨가 좋아서 대설산 분화구에서 연기가 모락모락 나는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비에이 역에서 정면으로 뻗은 길은 아름답고 고풍스러웠다. 大正寺(眞宗 大谷派), 미용실, 우체국, 北海道銀行, 美瑛驛 조용하고 아늑한 시골풍의 비에이역(美瑛驛)은 엽서에서나 볼 풍경이다.

북해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 ‘비에이’ 청의호수, 흰수염폭포 등 매력적인 볼거리들이 많은 비에를 대중교통으로 가려면 비에이역에 꼭 들려야 한다. 비에이 자체가 한적한 도시다 보니, 기차역도 아담 사이즈.

비에이 역 이곳 앞쪽으로 사람들로 붐비는 지역입니다. 많은 음식들이 맛집으로 평가가 좋으며 단체 관광 버스들도 오는 지역입니다. 아사히카와 역에서 후라노선을 타고 40분 정도면 도착할수 있습니다.

네, 비에이역입니다. 무조건 들러야하는 역이죠. 동네가 예뻐서 날씨가 좋을 때 살랑살랑 걸어다니기 좋습니다! 청의 호수와 흰수염 폭포를 보러가는 버스가 있습으니 참고하세요!!

유일하게 좋은 추억이 없는 곳이였어요.. 버스 투어로 비에이역에 왔는데 열린 가게가 하나도 없어서 1시간 주신 자유시간 그냥 아무것도 먹지도 구경도 못 했습니다...

비에이 역 美瑛駅은 비에이 여행을 위한 출발점이다. 삿포로 등지에서 이 곳으로 이동을 해서 이 곳에서 버스등을 타고 투어를 할 수 있다. 비에이역 근처에는 딱히 관광할 만한 곳이 많지 않지만 비에이 지역에는 멋진 관광지가 많다. 작은 도시지만 비에이역을 기반으로 잘 꾸며져 있어서 여유롭게 쉬기에 좋은 공간들이 많아서 좋다.

후라노에 살때 내가 가장 좋아했던 곳~ 겨울엔 갈 수 없지만 4월 말~ 방문했을땐 딱 통행금지가 풀려서 갈 수 있었다~ 외국인들은 잘 안가는 곳이지만 현지인들운 등산 시작로로 많이들 감. 봄 끝물에도 눈을 볼 수 있고 많이 남아있어서 통행 금지 풀리면 꼭 가면 좋은 곳이다~ 흰수염 폭포에서 의외로 가까워서 온김에 잠시 가면 좋은 곳. 날씨가 좋으면 후라노 비에이 다보임~ ㅎ

레벨1 단계의 활화산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장소 언제든 경보가 울릴 수 있는 곳으로 자연의 무서움과 동시에 아름다움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곳. 조금 이른 시기에 방문했는데 10월 중순 이후에 방문한다면 단풍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을 것 같다. 차가 있다면 청의호수, 흰수염폭포와 함께 꼭 이곳을 방문하길 추천한다. 주차장에서 5분정도 걸어들어가야 하는데 다른 방문객들이 알아서 그쪽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으니 눈치껏 따라가면 된다.

5월 초 눈 땜에 등반 못했지만 전망대 드라이빙 하는 길에 보이는 대평원이 대단하고 설산 웅장함. 막상 전망대에서는 평원 찍기 힘듬.

후라노시내에서 청의호수나,흰수염폭포 이동중 계속 보게되는 설산 도카치산 흰수염폭포에서 차로 8분거리에 오길 잘함 후라노 평야지대도 멋지고 도카치산 설산의 청량감도 멋지다. 삿포로 복귀길도 산길로 꽤나 이동함 차량운행이 거의 없음

흰수염폭포에 갔다가 가까이에있어 방문. 주차장 넓게 잘 되어있고 입장료 없습니다. 풍경이 아름답고 한번쯤 방문해볼만한 곳 입니다.

날씨를 반드시 확인하고 방문해야 합니다. 저는 흐린날에 방문해서 구름의 운치만 감상하고 내려와야 했어요. 다음엔 멋진 전망을 볼 수 있길...

후라노 다른 관광명소보다 훨씬 감명 깊었던 곳 지대가 높아서 반대편으로 후라노 전체를 조망하는 것도 좋고 화산 쪽을 바라보는 것도 멋짐

탁신관은 1987년 폐교한 구 치요다 소학교를 리노베이션해서 개관한 풍경사진 갤러리다. 이곳에서는 비에이의 사계절 사진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일본을 대표하는 풍경사진작가이며, 지금의 비에이를 유명한 관광지로 만든 마에다 신조의 사진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이밖에도 건물주변을 빼곡히 채운 2,000그루가 넘는 자작나무숲을 산책하는 것도 놓치지 말자.

이른시간에 방문해서 갤러리 오픈전이라 내부를 보지 못했지만 다른 관광객은 마주치지않아 차분하게 둘러보고 와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자작나무 숲길 끝까지 가면 작은 도로가 나오는데 거기도 풍경이 아담하고 귀여우니 꼭 가보세요.

6/17 투어를 통해 오후 방문 갤러리내부는 신발을 벗고 들어감. 볼게없다는 리뷰를 많이 봤지만, 생각보다 예쁜 사진들이 많아서 눈요기했습니다! 안에는 작은 기념품도 판매중. 자작나무길_ 너무 예뻤습니다. 자작나무를 이리 가까이서 본건 처음이여서, 사진을 많이 찍게 되었어요. 여름여름한 푸르름이 있던... with날벌레

그 유명한 크리스마스 나무 사진을 찍은 작가의 갤러리. 붉은 보리 사진도 유명. 비에이를 왔다면 꼭 가볼만한 곳! 옆의 자작나무 숲 산책길 너무 예쁨.

탁신관 갤러리는 갤러리 바깥의 자연풍경도 멋지고, 내부에 전시된 사진들은 어떻게 찍으셨는지 정말 멋지네요. 단풍이 멋진 나무들과 눈이 살짝 내려서 조화로운 풍경이었습니다.

삼대 째 홋카이도 사진을 찍는 사진가 집안의 갤러리, 무료 관람하거나 엽서 및 사진 등을 살 수 있다. 홋카이도의 사계절 사진을 접할 수 있고, 바로 옆에 있는 자작나무 숲길도 반드시 찾아야 할 명소다. 날씨와 관계없이 방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주차도 원활하다. 가이드투어와 겹치면 붐비긴 할듯.

시간을 두고 천천히 관람하는것을 추천합니다. 갤러리 내부에 전시된 사진들이 너무 감동적이에요! 외부 자작나무 숲에서 찍은 사진은 핸드폰카메라로도 충분히 멋지게 찍힙니다. 꼭 자작나무 숲 한바퀴를 돌아보세요!

8월에 가서 그런지 아무 것도 없었다. 라벤더 필 때 가면 예쁠 듯

라벤더만 엄청 심어져 있어서 팜토미타랑 또다른 느낌입니다.

7月初旬の週末に訪問。平坦で広々としたラベンダー畑が広がっているが、畑の中には立ち入ることができない。有料でトラクターに乗れば畑を一周できるのでおすすめ。トラクターの申し込みは現地の売店で行う。定員や運行時間が決まっているため、早めに申し込むのがよい。駐車場も広くはない。施設の広さはファーム富田よりも小さい。

(Google 번역 제공) 7월의 제1주째의 일요일의 낮 무렵 가려고 했습니다만, 대혼잡으로 주차장에 들어가는데 꽤 힘들었기 때문에, 우선 스루 했습니다.다음날의 월요일의 개원(8시 30분) 와 동시에 입원했습니다.주차장도 비어 있었습니다.혼잡하지 않고, 부드럽게 돌 수 있었습니다. (원문) 7月の第1週目の日曜日の昼頃行こうとしましたが、大渋滞で駐車場に入るのにかなり大変だったので、とりあえずスルーしました。翌日の月曜日の開園（8時30分）と同時に入園しました。駐車場も空いてました。混雑する事なく、スムーズに回れました。ラベンダーは満開で綺麗でした。シーズン時は、早めの入園を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팜 토미타 뒤에 들러 보았습니다. 평일이라는 것도 있었는지 농장 토미타의 혼잡 상태가 거짓말처럼 비어있었습니다 심플하게 라벤더밭이 있는 것만입니다만 화장실도 있어, 기념품이나 라벤더 소프트도 팔고 있습니다 팜 토미타에서 먹어 왔기 때문에 먹을 수 없었지만, 이스트 한정 라벤더 × 화이트 초콜릿 소프트도있었습니다! 트랙터에 연결된 객차로 15 분 ¥ 500 밭을 돌려줍니다 한가로이 라벤더만 바라보면 이쪽도 추천합니다 작년에는 지금까지 시즌 영업이 끝난 것 같습니다. 방문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5.7.16 (원문) ファーム冨田の後に寄ってみました 平日ということもあってかファーム冨田の混み具合が嘘のように空いていました シンプルにラベンダー畑があるだけですがトイレもあり、お土産やラベンダーソフトも売っています ファーム冨田で食べて来てしまったので食べる事できなかったけど、イースト限定ラベンダー×ホワイトチョコソフトもありました！ トラクターに繋いだ客車で15分¥500畑を回ってくれます のんびりラベンダーだけを眺めるならこちらもおすすめです 去年は今頃でシーズン営業が終了したようなので 訪問の際はご確認ください 2025.7.16

(Google 번역 제공) 7월 초에 방문했습니다. 날씨가 더워서였는지 라벤더가 거의 만개해 있었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라벤더 밭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라벤더만 있고 다른 꽃은 거의 없었지만, 팜 토미타보다 사람이 훨씬 적었고, 훨씬 덜 상업적이었습니다.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야외 주차장도 무료이고, 입장료도 무료라 정말 친절했습니다. (원문) 7月初到訪，不知是否因為天氣炎熱，薰衣草幾乎盛開了，連綿不絕的薰衣草田，景色壯麗。 雖然這邊只有薰衣草，其他花比較少，但卻比起富田農場人少得多，商業味少很多，吃杯雪糕，可以靜靜坐下來欣賞美景。 外面有免費停車場，入場亦免費，非常佛心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6월 29일에 라벤더 이스트를 방문했습니다. 경치는 좋았지만 아직 라벤더가 다 피지 않았습니다. 라벤더 농장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버스 티켓을 구매하실 수 있으며, 성인 500엔입니다. 일본 최대 규모의 라벤더 농장입니다. 도카치 화산도 이곳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원문) I visited Lavender East on 29th June, 2025. The view was nice but all Lavender not bloomed yet. You can take bus ticket to visit the entire Lavender farm, it take 500 yen/adult. This is the largest lavender farm in Japan. Also you can enjoy Tokachi volcano from here. Enjoy.

관광객들로 넘쳐나는 비에이/후라노에서 도망쳐 온 곳, 한적한 풍경과 멋진 노을을 바라보기에 좋다. 현지인 사진사 분들, 웨딩사진 찍으러 오신 분들도 있었음.

신영의 언덕 전망공원은 비에이의 언덕을 파노라마로 감상 할 수 있는 전망지이다. 동쪽에는 도카치다케 연봉과 붉은 지붕의 집 풍경이 펼쳐지고, 서쪽은 석양이 아름다운 촬영 명소로 인기가 많다. 약 300m의 표고를 가진 작은 언덕 위에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360도 전경을 둘러 볼 수 있다. 여름 부터 가을에 걸쳐 샐비어와 해바라기 등의 꽃이 피어난다. 공원에는 주차장과 화장실이 완비되어 있으며 소프트아이스크림이 인기 있는 목장 직영 매점이 있다. 시골의 목가적인 탁 트인 전망은 좋았지만 일부러 시간을 내어 올 정도의 관광지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10월중에가서 꽃이 좀 시들어서 아쉽지만 풍경은 보기좋았어요!

대중교통이랑 도보로는 엄두가 안나서 자전거로 방문했는데 도착하니 한국인 관광버스단체밖에 없었습니다 =p 풍경은 좋았는데 사진찍으려면 해가 넘어가기전에 와야할것같아요

탁 트인 평야와 귀여운 조형물이 있어 사진찍기 좋은 장소 바로 옆에 아이스크림 가게도 있으니 함께 방문해도 좋을 듯

사진이 이쁘게 잘나오고 가슴이 뻥 뚫리는 공간입니다. 추천드려요^^

예약한 펜션 가다가 생각지도 못하고 들른곳. 노을이 끝내줍니다. 렌트하셨으면 가볼만해요.

여름에 방문했던 크리스마스 트리는 겨울에 볼 수 있는 모습과는 사뭇 다른 것 같습니다. 외딴 곳에 나무 하나만 서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고 날씨도 좋아서 멋진 사진도 찍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지역이 지역인지라 렌트카가 없으면 방문하기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홋카이도 삿포로여행 렌터카로 비에이 다녀왔습니다... 일단 비에이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유럽 프로방스 느낌... 어디 평원 어딘가의 느낌이더라고요~ 날씨까지 어찌나 완벽하던지~ 크리스마스나무는 덩그러니 ㅎㅎ 비록 눈은 없었지만 싱그럽고 예뻤어요 눈이 없어서 다행히 관광객들도 많이 없더라고요.... 푸른 잔디밭의 크리스마스 나무에서 찍은 사진도 너무 예뻐서 겨울에 꼭 다시 와보고 싶어졌네요... 지역주민들이 그동안 관광객들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는지 사유지라고 절대 들어가지말라고 펜스(줄) 쳐져있고 들어간 사람 얼굴까지 전단지로 붙여있...

겨울엔 예쁠지 모르겠지만 가을인 추석연휴에 온 이 곳은 그냥 나무였어요. 그래도 나무가 미리 사진으로 봤던 것보단 생각보다 크고 가까이 있어 인상적이었습니다. 관광객도 거의 없어서 손쉽게 보고 왔어요. 바람이 차가워서 사진만 찍고 얼른 버스로 돌아갔습니다.

비에이 크리스마스 나무 겨울철에 비에이 렌트카 여행을 한다면 꼭 한 번 가볼 가치가 있는 관광명소. 나무 한 그루 멀리서 바라보는 게 별 거 아닌 경험이라 할 수도 있지만 하얀 눈밭 지평선 멀리 덩그러니 서있는 나무의 멋을 느낄 수 있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올수록 생각나는 나무.

일본 홋카이도 비에이에는 드넓은 보리밭 안 가운데 가문비 나무 한 그루가 서 있는데, 나무의 모양과 위쪽 가지가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상 한다고 하여 크리스마스 트리라 불리운다. 이 나무는 여름 보다는 눈이 쌓인 겨울에 봐야 낭만적이며 붉은 노을이 질때의 풍경도 인상 적 이다. 보리밭은 사유지라 들어갈 수는 없으며, 주차는 따로 정해진 구역이 없으니 크리스마스트리 주변에 적당히 하면 된다.

삿포로 시내에서 비에이까지 2시간50분 정도 걸리는 거리이구요. 하이웨이를 지나 국도로 진입하면 1차선 가을 풍경이 진행됩니다. 저는 토카치다케 전망대를 거쳐서 중간에 주유를 하고 크리스마스 나무에 도착했어요. 해질녘이라 너 멋진 사진을 건진거 같아요. 물론 설경이 제일 이쁠거 같구요~^^

크리스마스 트리를 닮았다고 하는 나무보다 오히려 주위의 설원이 더 아름답다. 솔직히 관광지로써의 가치는 높지 않은 것 같다.

5월21일에는 볼게없으나 메론도없고 하지만 컵에담아서파는 감자 300엔짜리 정말맛있음 인생최고감자였음

플라워랜드 카미 후라노는 높은 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폭염 속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었다. 넓은 부지에 다양하고 아름다운 꽃들이 식재 되어 있어 큰 즐거움을 주는데 장료,주차료는 무료 여서 더욱 좋았다. 트랙터를 타고 플라워랜드를 천천히 돌아 볼 수 도 있지만 더욱 가까이에서 꽃밭을 느끼고자 걸어서 천천히 돌아 보았다. 오른편 끝에는 전망대가 있어 멀리 도카치다케 연봉도 볼 수 있고 농장 전체도 조망이 가능하다. 이날은 넓은 부지에 해바라기가 만개를 하고 있어 더욱 인상적 이었다.

방문날짜 9월 8일. 나만 알고싶은 곳인 줄 알았는데 다들 알고있는 것 같아서 리뷰씁니다. 개인적으로 사계채의 언덕보다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투어가 아닌 개인으로 차량이동중이시라면 꼭 추천합니다. 해바라기밭이 너무 아름다워요

이곳 부근에 농지 사이로 벚꽃명소 있다 해서 다녀왔는데 천국인 줄.. 사진으로 못 담아 아쉽. 설산 농지 벚꽃

우연히 인터넷 검색하다가 발견한 곳인데 기대없이 가서 그런지 사계채의 언덕 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날씨가 흐리고 비가 왔음에도 정말 예뻤어요 8월말에도 이렇게 예쁜 꽃들이 많이 있다니 눈 호강 날씨가 흐렸는데 사진이 아주 잘 나옵니다 그래서 그런지 웨딩 촬영도 2커플이나 하고 있었어요 입장료와 주차도 무료이고 주차장도 사람이 많지 않아 아주 널널했습니다 메론도 사먹을 수 있고 간단히 먹을 것도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너무 추천합니다 6-7월에 가면 더 예쁜 꽃이 있을거 같아서 또 가고 싶어요

언덕위에 위치해서 바람이 시원하고, 트랙터버스타고 한바퀴 돌면서 여유롭게 화원 관람이 좋았어요.

시기가 시기인지라 라벤다는 없었지만 해바라기며 여러 꽃이 있어서 이뻤음 메론빙수는 멜론과즙첨가빙수라 향이좋았음 그리고 화장실에 아기침대가 있어서 아기있는집은 괜찮을것 같음.

여기가 찐 현지인이 즐기는 장소 인 듯.. 라벤더 너무나 아름답고 언덕과 함께 보이는 마을 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히노데공원은 언덕 꼭대기에 있는 순백 아치모양의 '러브 벨'이 있는데 이곳에서 사랑음 다짐하면 성사 된다고 하여 많은 관광객이 모여 든다. 주차는 아래쪽에 하면 많이 걸어야 하니 전망대쪽에 하는것이 둘러 보기 좋을 듯 싶다. 6월말 부터 8춸초 까지 라벤더 개화기에는 4.2헥타르 전체가 보라색으로 염색 된다. 전망대 위애서는 라벤더를 포함한 언덕위 식재된 꽃들과 도카치 산맥이 멀리 조망 된다.

잘 갖추어진 조경과 도카치산의 풍경이 멋진 곳. 후라노 대부분의 꽃을 볼 수 있는 곳들과 마찬가지로 무료주차. 무료관람. 주차는 공원 정상부와 아랫쪽 두군데 가능합니다.

작년 7월13일에 다녀왔습니다. 유명 관광지 팜토미타의 넘치는 관광객에 쫒기듯 나와 히노데 공원으로 왔는데 마침 라벤더가 만개해서 너무 이뻤고 탁 트인 전경이 속을 뻥 뚫리듯 시원하게 해주었네요 여행 후 한참동안 생각날만큼 좋은 곳으로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자차가 아니면 접근이 어렵다는 것이 단점이겠지만 그래서 오히려 붐비지 않고 잘 즐길 수 있었습니다. 렌트해서 오시는 분은 꼭 들러보세요.

시설최고 분위기최고 멋진캠핑장애서 3박하고 비에이구경 잘하고 갑니다

라벤더가 없는 가을의 히노데공원이었지만 관리가 잘되어있었고 주차자리도 많았음. 관광객도 별로 없어 마음껏 종도 울렸고, 라벤더가 없어도 경관이 아주 좋은 공원

여긴 뭐 설명이 필요없다.봄,여름,가을,겨울 언제와도 좋은 내 최애 장소중 인곳

신영의 언덕 전망공원보다 규모가 작다. 그리고 나무들이 많아서 시야를 많이 가려서 좀 아쉽다. 주차장도 신영의 언덕 전망공원보다 작은 편이다. The size of this park is smaller than 新栄の丘展望公園. 新栄の丘展望公園 is better than this place for me.

산아이 노오카 전망공원은 비에이 파노라마 로드에 있는 전망 공원이다. 형형색색의 언덕이 한눈에 보이는데 동북쪽으로는 멀리 다이세츠산과 도카치타케 연봉이 보이며, 서남쪽으로는 비바우시 소학교탑이 보인다. 화장실도 완비되어 있다. 시골의 목가적인 탁트인 전망은 좋아 보이지만 일부러 시간을 내어 올 정도의 관광지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전거 타고 가지마세요. 자갈밭에 기본 길이 고르지 않고 계속 길게 움푹파져있어 자전거 넘어지기 너무 좋습니다. 같이간 일행들 크게 넘어지지는 않았지만 다 미끄러져서 중간에 자전거 끌고 갔어요. 장소도 상대적으로 가려져있어서 신영의 언덕보다 볼게 없고, 사계채언덕-탁신관-치요팜 도는 동선에서 오며가며 보는 풍경보다 아쉽습니다.

이곳도 신영공원처럼 드넓은 초원만 가득하다.

별로 볼 것이 없었습니다. 아직 꽃이 피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겠네요.

경치가 좋은데 일부러 올곳은 아니에요

탁 트인 전망이 매우 훌륭합니다.

♤北海道 ♤道の駅 [NO. 122] ガッチャ & スタンプ 운전하러가는 길이 이렇게 즐거울 수 가, 점포는 작지만 지역 디저트를 준비해놓았습니다 이곳을 거점으로 더 산속으로 들어가시면됩니다 Date 2024.09.11

청의연못으로 가는 길에, 청의 연못에 거의 도착했을 무렵 아오이이케(청의연못) 표지판이 보이길래 좌회전해서 들어갔다. 그런데 웬걸, 구글맵으로 보니 좀 더 갔어야했다. 잘못 들어온 것이다. 그래서 다시 빠져나오면서 보니 길 옆 숲이 잔디랑 나무들이 어우러저 있었는데 노랑 야생화 꽃들이 잔디위에서 잔디의 초록과 대비되어 몽환적 아름다움을 만들어 요정이라도 살고 있을듯 인상적으로보였다 그래서 청의연못과 흰수염폭포까지 다 둘러본 다음돌아 가던길을 멈춰 차를 세워 들렀다. "비에이시로카네 비루케", 주차장은 제법 넓었는데 일종의 공원같다는 느낌도 들었다. 주차를 하고 DSLR과 100mm를 함께가지고 차에서 나왔지만 차 안에서 봤던 곳에가서 사진을 찍어보니 핸드폰 사진이 더 맘에 들게 나오기도 했다. 역시 광각인가... 사진을 찍고 주차장으로 돌아와 보니 주차장옆에 화장실이 있는것이 눈에 들어왔다. 화징실에 들어가서 손을 씻는데 이 화장실의 물이 장난이 아니게 차가웠다. 물이 너무 차가워서 손가락이 아팠다는. I don't know this review will help you how much and therefore like this, but I hope this review helps you even a little bit. Have a wonderful trip ~~

햄버거 약간 비싼편이지만 괜찮아요. 청의호수 주차장보다 여기 주차장에 세워두고 산책로쪽으로 걸어가는 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여기도 웨이팅이 있긴했지만 겁나맛난다 다맛있음

일본에서 휴게소는 꼭 들러서 특산품을 사야하는 곳! 이곳에서 산 이까메시가 맛있었다.

음식도 먹을 수 있고 가족들이 편히 쉴 수 있고 각종 놀이를 할 수 있어요

흰수염폭포 청의호수보고 내려오는길에 유일한 음식점 햄버거집하나있음. 비싼데 맛있는수제버거 버거세트 약 1.5천원정도 옆에 마당에 눈오면 짱멋있음

위치 진짜뜬금없고 차댈곳이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청의호수에서 도보로 다녀왔는데 진짜좋았습니다. 아무것도없어보이는 입구로 들어가서 좀 걷다보니 여름인데도 시원했고 1분정도 들어가니 폭포가 바로 보였습니다. 높이가 좀 되는 폭포였고 아래에는 그 물이 그대로 흘러가는데 전체적으로 되게 예뻤습니다. 다만 진짜 폭포 하나가 끝이라서 이거만 보러 다른지역에서 올정도냐하면 아닌것같지만 어차피 근처에 볼거리 여러개 있으니..

세간에는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경치로 알려진 듯 하지만 막상 대면하면 그렇게 만족할 만한 풍경은 아닙니다. 폭포 자체보다 폭포로 가는 길목의 트래킹에 집중한다면 괜찮습니다.

흰수염폭포에서 찻길로 내려가다보면 숲속오솔길로 들어가는 곳이 보인다. 오솔길에 늘어선 작은 불상들을 따라 걸어가다보면 폭포가 나온다. 흰수염에서 왕복30분정도 걸리고 호젓하게 걷기 좋음.

조용한 폭포입니다. 이 지역에 사는 분들이 모시는 사당이 있는듯 합니다

숙소에서 20분 땀 뻘뻘 를리면서 갔는데 폭포 주변에 들어서자마자 정말 주변 온도가 한 5도쯤 내려간거같이 시원하고 물도 얼음장처럼 차가워서 정말 좋았어요. 앉아있을 데는 없어서 오래는 못있지만 경치도 좋고 만족ㅎㅎㅎ 흰수염폭포보다 더 좋았습니다

이곳은 흰수염폭포와 헷갈리는 사람이 존재합니다. 리뷰에만 봐도 한분 잘못 다신분이 계심. 다른 관광지들에 비해 입소문도 덜나고, 유명하진 않아보임. 하지만 그렇다고 전혀 부족하거나 매력없는 곳은 아니라고 생각함. 마치 내가 시베리아의 숲길에 와있는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새소리까지 나서 그런지 정말 고즈넉하고 좋았다. 비에이후라노 통틀어서 가장 만족한 곳이라고 생각됨. 여행스타일에 따라 이런 숲길을 걷는걸 싫어하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왠만해선 좋아하지 않을까 싶음. 길따라서 좀 걷다보면 부동의 폭포가 나온다. 폭포의 규모는 작지만 충분히 매력있었다.

프라이빗한 공간입니다 관광객이 적어 사진을 찍기 좋습니다 눈이 온다면 가이드 없이 찾기 힘듭니다 이곳은 투어를 추첨드립니다

2025-07 주차비 500엔 케이블카 왕복 3500엔 반팔이나 슬리퍼를 신고 올라오기에는 좀 무리인듯 ㅡ 찍고 간다는 생각으로 올라온 사람들도 적잖은듯 강력추천 등산초보도 일단 올라가서 rope way를 시계방향으로 돌면 좋을듯 1시간정도 걸림 비가 내리기도 했고 안개도 가득해서 최적의 방문조건은 아닐수 있겠으나 이번 여행에서 정말 만족스럽고 기억에 남을만한 경험 로프웨이 가는길에 여우 만남 ㅋ 로프웨이 주변에 온천있는 숙소를 잡는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함 여름 대설산을 경험해봤으니 겨울에도 와 보고 싶음 그때는 산행준비를 제대로 해서 ㅋ

8월말 방문. 개인적으로 홋카이도 관광의 정수. 시간이 된다면 홋카이도 최고봉 아사히다케 정상까지 보고 오는 것 추천합니다. 자연을 좋아하신다면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아사히타케 정상에서 태어나서 볼 수 있는 눈을 오늘 하루에 다 본 것 같은 기분입니다 ㅎㅎ 로프웨이는 매시 정각, 20분, 40분에 출발하고 어른 한 명 어린이 4명 왕복 9200엔이었습니다 대부분 스키와 보드를 타러 온 외국인이었고 맨몸으로 온건 우리 일행들뿐 ㅎㅎ 스노우 슈즈를 빌려준다고 알았는데 정상에서는 고무장화만 빌려줘서 어린이들에게 혼났어요… 왕복하는 로프웨이 안에서 너무 멋진 풍경에 감탄하고 애들이랑 눈 쌓인 산에서 두 시간 굴러다니다 돌아왔는데 애들이 막 눈도 퍼먹는 신선놀음까지 뭔가 모든게 완벽했던 하루 ㅋㅋㅋㅋ

만년설인가 봐요. 스키 타는 사람들이 로프웨이 타고 올라가서 내려와요. 중급, 고급 코스가 있고 고무장화를 빌릴 수 있나봐요.저는 운동화 신고 푹푹 빠지는 데, 눈속에서 나오는 증기를 제1 전망대에서 봤어요.무릎까지 빠질 수 있으니 사람들 발자국만 밟고 가는 게 팁이에요. 로프웨이는 케이블 카 비슷함. 레스토랑도 있지만 거의 라멘, 튀김, 소바, 돈까스. 눈쌓인 풍경은 장관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서, 올라가고 나서도 계속 감탄하면서 다녔어요. 사진으로는 다 안 담기는 경관이 너무 멋져서 눈이 즐거웠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다 와보고 싶은 산입니다. 여름인데도 산 위에는 눈이 남아있었어요. 케이블카 타고 내려오면서 우거진 숲 사이의 작은 연못에서 사슴 가족이 물 마시고 있는 걸 봤는데 아름다운 장면이었어서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눈 구경 실컷 하기에 좋은장소 입니다 케이블 카는 매시간 기준 정각,20분 ,40분 마다운용 하구용 가는길이 중간중간 그늘지고 굽은 길이 기에 4륜 에 스노우 타이 어 선택아닌 필수 입니다 케이블 카 타고 설산 구경도 좋고 내려오고 나서 2층 레스토랑 에서 곱창된장라면 그리고 돈카츠동 맛나게 먹었어요 ! !

4월 중순에 방문, 날씨가 너무 좋아서 정말 모든 순간이 좋았습니다. 로프웨이 왕복 2400엔 눈은 6월 중순 이후에나 다 녹는다고 합니다. 아직 눈이 많아 스키, 보드 타는 현지인들 있습니다. 나만 그냥 운동화나 등산화로 높은 곳까지 올라가기 무리데스. 비지터센터에서 500엔에 스노유슈즈, 스틱 빌려줍니다. 완전 강추!! 로프웨이믄 매시 정각, 20분, 40분 출발해요. 로프웨이 타고 올라가면 음료 자판기가 전부. 간식 미리 준비하세요. 만약 아사히카와역에서 출발하는 66번 버스 타고 왕복시 산에서 내려온 후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한다면 도보 3분 거리 베어몬트 호텔 온천 추천합니다. 입욕비 1140엔, 수건 비용 별도 입니다. 삿포로에서 당일치기 가능해요. 전날 날씨 예보 참고 삿포역(7시13분 출발) -아사히카와 역 : JR 특급 아사히카와역(9시15분) - 아사히다테 로프웨이 : 66번 버스 아사히다테 로프웨이(15시 40분) - 아사히카와 역 : 66번 버스 아사히카와역 - 삿포로역(약 19시 30분 도착) : JR 특급 비에이 후라노 꽃피는 시기 또는 겨울 시즌 제외하고 여해완다면 아사히다케 추천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푸른 연못에서 폭포까지 걸어 이동했습니다. (원문) 青い池から滝まで歩いて移動しました。道中の美瑛川は綺麗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