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의 49가지 최고의 명소

성 입구 앞에 내려주는 버스가 있으니 버스를 타고 가도 좋습니다. 리스보아 카드 소지자는 왼쪽줄로 바로 들어가서 카드를 보여주고 티켓으로 교환해서 들어가면 됩니다. 높은 곳에 위치한 만큼 뷰가 좋으며, 중간중간 벤치도 많이 있어서 쉬염쉬염 다니기 좋습니다. 그리고 공작새가 엄청 많아요.

언덕이라 광장에서 737번 버스타고 방문 일몰보면서 와인 마시기 좋다고 해서 계획했으나 7시30분에 도착 다른 리뷰상으론 9시 마감으로 9시에 나가라고 한댔는데 8시 40분에 직원이 우리 잡으러 옴 클로즈라길래 9시 마감? 했더니 그건 입구에서 마감이라며 나가자고 사람좋은 웃음으로 말해주길래 남은 와인 털어넣고 나옴 재즈노래 틀고 야경보면서 와인먹으면 이게 포르투갈 그잡채 단, 숙소오는길에 버스 안타고 걸어오면 노숙자 마주쳐서 죄금 쫄림 분위기때매 싸구려와인도 존맛이니 무적건 가세요

일몰을 위한 방문? 여긴 낮에 가도 이뻐요. 오래있으면 추워요. 성벽은 볼게... 네... 그정도 입니다. 공작은... 나무위에서 똥도 떨어집니다. 구름이 많아도 이쁘고, 그냥 이쁘네요. 이왕 왔으면 보고 가시길...

썬셋과 야경 보기 딱 좋은 곳... 해질녘 쯤 올라가서 자리잡고 노을보고 야경까지 보고 오세요. 버스도 자주있으니 힘들면 타고 가시길

해질녘, 야경 다 좋았어요!! 꼭 오십쇼 리스보아 카드로 오시면 됩니다 다들 버스로 오시는거 같은데 블로그 잘 찾아보시면 엘레베리터로도 올수 있어요!

리스본의 유명한 전망대중 유일하게 가본 곳. 깔끔하고 넓고 작은 박물관도 있으며 성벽을 오르내릴수있게 해놓아서 사방을 볼수있다. 트인 느낌이 드는데 나무도 많아 공원같다. 한바퀴 천천히 돌고 앉아서 쉴곳도 좀 있어서 좋았다. 일몰시간에 훨씬 붐빌테고 제법 올라가야하는 위치인건 당연하다.

사진으로 압도적인 장면을 담기 힘들다. 리스본을 방문한다면 이곳은 '반드시' 들러야한다. 입구에서 10분 한정. 성자체는 그낭 그렇다.. 전망 원 툴

건물이 웅장하며, 경건하고 너무 멋진 곳입니다. 리스보아카드가 있으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먀? 오전 일찍 못온다면 줄을 아주 오랫동안 서야합니다. 약간의 팁이라면 4-5시쯤은 줄이 많이 줄어들어, 대기하는 시간을 살짝 절약할 수 있습니다.

리스본의 대표 관광지인데 볼것에 비해 입장료가 과한 느낌.. 스페인 성당,수도원이 더 저렴하고 규모도 컸어요. 그래도 내부는 사진찍기 좋고 예쁩니다 그리고 오른쪽줄은 성당줄 같았는데 무료 입장이었어요. 차라리 이쪽만 보고 기분내는게 제일 베스트일듯😂

리스보아 카드로 무료입장 가능 리스보아 카드 입장 줄 따로 있으니 줄 설 때 잘 보고 서여함. 사진상 있는 줄 길이 정도에서 1시간 기다리고 입장. 천천히 여유있게 살펴봐도 30분 정도면 충분함.

저희는 아침 일찍 가서 그런지 그리 오래 기다리진 않았어요! 기다림이 적어 여유로워서 그런지 몰라도 저희는 정말 좋았습니다!! 리스보아 카드로 트램도 타고, 수도원 입장도 하고 일석이조~ 그리고 내부도 정말 멋있었어요! 볼때마다 우와 우와하고 봤었네요! 한 한시간 정도 매우 여유롭게 본 것 같은데, 나올 때 보니 길이 엄청 길어졌더라고요 ㄷㄷ 보시고 싶다면 오픈런해서 여유롭게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5년 11월 평일 기준으로 오후 3시 정도 방문하니 성인 입장료 18유로에서 50% 할인된 9유로로 티켓팅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대기줄도 하나도 없고, 내부도 사람들 많이 없어서 사진찍기도 참 좋더라고요!

9시 30분 오픈인데 첫 타임에 들어가려면 1시간 전에는 와야 할 거 같아요. 8시 50분쯤 도착했는데 앞에 30~40명 정도가 줄 서 있었습니다. 오픈 후 대략 20분 정도 더 기다린 뒤 입장할 수 있었고, 적당히 인원을 끊어서 받으니 내부 관람 하기엔 쾌적했습니다. 리스보아 카드 있어도 줄 서서 들어가야 하니 가능하면 일찍 오세요. 우리가 간 날에 무슨 행사가 있었던 건지 기마대 행진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가 얘기해드릴수 있는건 대기시간 딱1시간까지입니다. 물론 도착해서 입장까지입니다. 그이상 기다려서 볼정도는 절대 아니예요. 여기 가실 시간에 차라리 위쪽에 있는 아주다궁전과 보석박물관을 강력추천합니다. 동쪽지역으로 가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타일박물관도 괜찮습니다

한번에 들어갈수 있는 인원이 굉장히 적어서 짧아보이는 줄을 한시간이나 걸려서 들어감. 탑은 멋있지만 규모가 상당히 작고 아기자기 사진찍기 괜찮은 정도외에는 가격 대비 최악에 가까운 곳. 리스보아 카드가 없다면 절대 추천할 수 없는 곳. 기다리며 듣는 버스킹이 더 낭만적인 곳.

리스본 시내에서 여기까지 트램 타고 걸어서 여기까지 왔어요. 벨렝탑이 리스본 안에서도 유명한 관광지더라구요~ 리스보아카드로 탑 안에 들어갈 수 있다는데 대기줄이 너무 길어서 전 패스했습니다. 제가 갔던 날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파도가 산책로까지 들이쳤어요. 바람을 맞으면서 바다를 멍하니 바라보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탑 앞쪽에 주물로 만든 모형이 있어서 시각장애인도 형태를 알아볼 수 있게 만들어뒀어요. 휠체어, 유모차 타고 여행할 수 있게 환경이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마치 테주강 위에 떠 있는 듯한 회백색의 고탑입니다. 멀리서 보면 탑 같고 가까이서 보면 작은 성 같았습니다. 시대에 따라 초소, 정치범 수용소, 세관 등으로 쓰였다고 하며 2025년 5월말에 갔을 땐 보수공사 중이어서 내부에 들어갈 순 없었습니다. 주변에 잔디밭이 있고 벨렝탑을 마주보고 오른쪽 끝으로 가면 기념품샵도 있습니다. 바로 근처에 군사 박물관(Forte do Bom Sucesso)이 있습니다.

지금은 공사중이라 제대로 된 모습을 볼수는 없지만 공원이 넓어서 천천히 산책할겸 한번 방문해보긴 좋아요. 공사가 끝나고 언젠가 다시 이곳에 오게된다면 훨씬 멋진 모습을 볼 수 있겠죠?

2025년 9월 14일 방문. 공사중인지 알았더라면 굳이 가지 않았을 것 같아요 구글맵에도 공지가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바깥 경치는 예뻐요 근처 공원도 평화롭고~

공사중이라 넘 아쉬웠어요. 그래도 바이올린 연주해주시는 아조씨와 비눗방울 아조씨 덕분에 낭만 풀 충전~~ 바이올린 아조씨 실력 베리베리 수준급에 아는노래 나와서 괜히 신났음ㅋㅋㅋ 코메르시우 광장이 일몰 짱짱이었다면 벨렝탑은 이게 바로 리스본이지 하는 낭만이었달까..

현재 기준 (‘25. 11. 11.) 공사로 출입불가(참고) 하지만 수도원이나 다리 등 구경할게 많고 탁트인 전망때문에라도 방문하기 좊음

대규모 방직공장이 있던 곳에 파인아트, 음악, 패션에 종사하는 예술인들이 모여 문화, 전시공간으로 탈바꿈 하였으며 각종 레스토랑과 펍, 기념품샵, 옷가게 등도 들어서 하나의 핫플레이스가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부지가 넓지 않았고 좁은 공간에 사람이 많이 몰려있는 경우가 많았으며 커피 한잔하며 쉬어 갈 수 있는 카페 등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전시공간 보다는 주로 상업시설이 들어서 있어 취향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순 있지만 예술공간이라기 보단 하나의 쇼핑 스트리트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오래 머물진 못하더라도 한번쯤은 색다른 분위기를 느끼러 가기엔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서울의 성수동, 문래동 처럼 예전 방직 공장, 인쇄소들 있던 공장 부지를 활용해서 만든 공간 입니다. 서점, 커피샵, 레스토랑, 패션 소품샵 등 아기자기한 샵들이 있어 사진 촬영하기에 예쁜 장소 입니다

음식점과 상점들이 있는 아기자기한 공간입니다. 공간이 크지 않아서 돌아보는 데 오래 안 걸리고 해피아워 시간이면 맥주가 저렴하니 간단하게 맥주 한잔하기 좋습니다.

사람들이 많았어요. 음식이 나쁘지는 않았어요.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벨렝지구를 잇는 동선에 위치하여 접근성도 좋아요. 푸드트럭을 거대한 실내에 옮겨 놓은듯 해요. 비지니스 아이디어가 좋아요.

구경할만한 소품가게가 많았고 식사를 할만한 곳도 많았다 리스본의 느낌이라기보단 여느 나라에나 있는 힙한 동네 느낌이긴했다 그와중에 피자 진짜맛있었음 +너무나도 친절해 일요일엔 뒷편에 마켓이 열리니 가볼만도

서울 성수동 같은 분위기에 많은 편집삽 들이 들어차있습니다 식당도 많고 벼룩시장같은 좌판도 많이있습니다 한번쯤 들려보고 와도 좋을장소 입니다

좋은 분위기 멋진 상점들!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곳! 추천합니다

때에 따라 몹시 혼잡하지만, 서울살이 하신분들이라면 견딜만한 정도입니다. 말그대로 대표 트램노선이라 하릴없이 그냥 타고 다니는 경우도 많아서 종점에서는 반드시 하차해야 하죠, 리스본 카드가 있다면 타고 내리고 타고 내리고 무한반복 하시면 되고 즐겁게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즐거운 기억이예요.트램에 로망이 있으시면 리스본만큼 자주 많이 편하게 탈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마음껏 자주, 많이 즐기시길.

[2025년 06월 기준] 요금은 3.20유로이며, 아침 8시 20분 정도에 시작점인 Martim Moniz에 도착하니 앞에 10명 정도의 사람들이 줄 서 있었습니다. 트램은 총 20명까지 앉아서 갈 수 있고, 종점까지 가는 데 그리 오래 걸리진 않았습니다.(30~40분) 서서 가려면 오는 거 그냥 타면 되고, 앉아서 가려면 종점 아니면 힘듭니다. 저녁에 재 탑승하니 자리가 널널했습니다. 주요 관광지를 다니는 트램이라 자주 탑승하게 되었고, 리스보아 카드가 있어서 비싼 트램을 원 없이 탑승했습니다. 비슷한 동선으로 움직이는 12번 트램도 있으니 꼭 28번 트램만 고집하지 않아도 됩니다.

왜 이렇게까지 기다렸다가 타야하는지 모르겠지만 남편이 여기 온 이유라고 해서 리스본 마지막날 종점에서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람 꽉 채워서 6대정도 보내고) 30분이상 기다렸다가 탐. 운행시간표나 배차간격은 무의미해 보이고 (5분 정도마다 트램이 자주 오긴 함) 좌석이 채워지면 출발하고 기사에 따라서 서서 갈 사람 타라고 함. 승강장은 완전 땡볕이고 관광객 바글바글함. 리스본 온 첫날 24시간 나베간테로 24번 트램도 타봤는데 유명 관광지로 지나는건 아니지만 붐비는거 싫고 트램만 타봐도 만족한다면 24E를 타는 것을 적극 추천함!

조선시대쯤 만들어졌을것 같은 트램이 굴러간다는게 신기하다. 골목길을 생각보다 빠르게 달리는데 자칫 창밖으로 손이나 머리 내밀면 바로 지나가는 차나 지헝물에 박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할것 같다. 참고로 엄청 붐비니 아침 일찍 광장쪽 트램 출발 시작점에 가서 타는걸 추천한다

줄을 서는데 엄청나게 오래 걸렸습니다. 종점에서 예정된 시간은 7시 오픈이었는데 실제로 트램이 도착한 시간은 7시 반이었습니다. 소매치기도 많다고 하니 붐비는 시간은 피하시면 좋겠습니다.

줄 서서 탈만한 트램이다! 리스본 높은 골목골목을 누비고 다니는 롤러코스터 같았다. 딴건 몰라도 28번 트램은 꼭 타보시길 강추한다.

즐거웠어요. 9시에 탔는데, 사람도 별로 없고, 씽씽 잘 달렸습니다. 후에 12번 트램도 타봤는데, 경로 차이를 못 느끼겠네요. 그리고 12번 트램까지 다 타고 내리니까 사람들 줄 엄청 기네요;;; 일찍 타셔야 할 듯...

버스표가 있다면 공짜로 이용할 수 있어요. 엘리베이터 2대가 운영되지만 시간표 대로만 탑승할 수 있어요. 그리고 한번에 16명 정도만 탑승 가능한것 같아요. 줄이 길고 기다리는 시간이 꽤 되지만 그만한 값어치가 있어요. 훌륭한 전망과 시원한 바람이 여행을 더 행복하게 해 줍니다.

항상 사람들이 많이 대기하고 있는 곳인데 굳이 줄 서서 올라가는 거 타지 마시고, ‘Casa Portuguesa do Pastel de Bacalhau - Elevador Sta. Justa’ 여기 레스토랑으로 올라가면 전경도 감상할 수 있고, 하행선 엘리베이터를 바로 탈 수 있습니다. 내려가는데 1분도 안 걸린 거 같은데 이거 타려고 1시간씩 기다리지 마세요. 리스보아 카드 가능합니다.

리스보아 카드가 있어서 이용해봤는데 굳이?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돈 내면서까지는 안타도 될거같고 리스보아 카드 있어도 줄이 길다면,,흠,, 수동으로 움직이는 엘레베이터인데 줄을 길게 서서 기다릴만큼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내요 ㅠㅠ 이거 기다릴 시간에 상조르즈성 올라가서 야경볼래요 ㅎㅎㅎㅎㅎ 위에 전망대까지 볼 수 있으면 더 좋았으려나요? 제가 갔을때는 저녁 9시까지만 전망대가 이용된다며 닫혀있었어요 늦게가시는 분들 참고 !!!

리스보아카드 탑승 가능합니다. 밤 8시~9시 사이에 갔는데 대기 5~10분정도 했습니다. 리스보아카드가 없거나 오랜시간 기다려야한다면 굳이 타실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23년 가을에 방문. 리스보아카드로 타려고 했으나 줄이 길어서 뒷편으로 걸어올라가서 성당?수녀원? 옆으로 해서 전망대도착. 구경하고 내려올때 엘리베이터 이용. 올라오는줄은 길지만 상대적으로 내려오는 줄은 짧음.

6유로 현장에서 현금가능 리스보아카드 모두 가능 역시 긴줄~테주강이 올라가면 보이고 시야가 트인다.경사도에 자리잡은 리스본의 모든 건축은 경사도를 극복하는데 각고의 노력이 엿보이는 건축 교통 중 하나 엘리베이터이다. 아름다운 엘리베이터..입장권은 비싼편인듯..

운영 중단 중입니다. 오시기 전에 확인하세요. 그래도 건축적으로 아름다운 건축물이네요.

아주 아름답고 관리가 잘 된 공원, 미술관, 박물관입니다. 건축물도 멋지고 조경이 정말 잘 가꾸어져 있어서 공원에서 여유롭게 쉬어가기 너무 좋아요. 리스본 여행 온다면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박물관 컬렉션도 훌륭해요.

1) 리스보아 카드 소지 시 20% 할인 2) 석유 재벌 굴벤키안의 컬렉션으로 둘러보기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특정 주제에 대한 전시라기보다는 너무 여러 주제가 펼쳐져있어서 개인적으로는 흥미는 덜했습니다 3) 마지막 유러피안 전시 쪽 모네, 마네 그림은 인상적이었고, 맨 마지막에 잠자리 액세서리도 좋았습니다. 4) 영문 오디오 가이드가 있어요. 개인폰에서 모바일앱 다운로드 받아서 원하는 작품별로 골라 듣는 방식이에요. 초반에 좀 듣다가 설명이 장황하고 작품보다는 어떻에 수집 했는지를 초점을 맞추고 설명해서 뒤쪽에 가면서는 그냥 관람했네요.

리스본에서 제일 가고 싶은 곳이었는데 굴벤키안 전시관 리모델리으로 휴관이어서 너무 아쉬웠으나 정원이 정말 좋아서 위로가 되었음.

기대 이상으로 좋았던 곳. 수준 높은 작품을 잘 관리하고 있어요. 기원전 2500년 경의 공예품이 현재 물건 이상으로 잘 보존되어있고 색과 형태가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접시에 적힌 싯구를 번역해두셨는데, 현대인의 감성과 같아서 인상깊었어요. 현대미술 전시, way of seeing 도 흥미로웠습니다. Ricardo Cruz-Filipe 라는 포르투갈의 화가를 알게되어 기뻤습니다. (작가와 전시회에 대해 알고싶어 박물관 홈페이지를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이 전시회에 대한 안내를 찾지 못했어요. 제가 미숙해서 못 본거겠지요.)

멋진 공원과 그 속의 쉼터! 새로 오픈 한 건물의 멋짐! 리스본에 온다면 백화점 옆 이곳을 먼저 오세요.

5월에 방문했었는데 리노베이션 예정으로 그의 셀렉션은 일부만 전시하고 있어 조금 별로였는데 아름답게 조성된 정원 등 리스본 방문시 반드시 방문해야할 장소라고 생각됩니다.

다양한 소장품에 한번 놀라고 초록이 짙은 정원이 도심안에 있어서 다시 한번 놀라는곳. 친절한 직원. 리스본에서 잠시 몸과 마음을 쉴수 있는곳 입니다. 정원은 푸른 잔디와 호수가 만나서 엄마오리와 새끼 오리들이 어린이들과 어울려 놀고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가족들이 많이 즐기고 있었어요.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가는길이 조금 동떨어져 있긴하지만 리스보아로 이동가능하고요. 타일박물관 바로 앞쪽에 위치한 초대형 식료품점이 대박입니다. 가격도 핑구도스 절반. 코스트코같은 느낌의 식료품점@ 정어리 와인도 종류 다양@

비 오는 날 방문하기 좋은 박물관. 리스보아카드 무료 입장. 오히려 일반 티켓 줄이 훨씬 길고 리스보아카드는 5분만에 입장했음.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많이 보라 와서 일반 티켓 줄은 대기가 엄청 오래걸림. 여기까지 오는 버스도 1차선 도로라 엄청 막히고 사람 꽉 차서 왔음. 내부는 사진도 너무 잘 나오고 아줄레주 타일이 예뻐서 구경하기 좋아요. 1층에 야외 정원이 있는데 식물이 정말 예쁘고 카페도 있어서 쉬기 좋았습니다.

가장 기대했던 곳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그만큼 실망도 컸던곳. 리스보아카드로 입장가능. 아니었음 입장료가 아까웠을듯. 이미 포르투에서 성당이며 집들에 붙어있는 정교하고 아름다운 아줄레주를 한껏보고왔기 때문일까 내눈엔 그들에비해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느낌이었다.

리스보아카드로 무료 입장 가능한 곳이라 방문했습니다. 중심지와 거리가 좀 있는 편이지만 버스 정류장이 입구 바로 앞에 있어서 방문하기 편했어요! 리스보아카드 없더라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포르투갈 다니면서 건물 외벽 타일들이 너무 매력있다 느꼈어서 전시품 설명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구경하기 좋았어요. 타일 박물관 답게 박물관 앱을 타일을 이용한 qr코드로 나타낸 것은 아주 재치있었습니다. 잘 보고 나왔는데 관련된 기념품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카페도 하나 있지만 매점에 가까운 것이었어요. 먹을게 없었고 주변에 카페도 없어서 다시 버스 타고 시내로 나갔는데 다리가 아파서 아쉬웠어요.

이름만 들어보면 3류급의 작은 박물관 느낌이지만 볼거리도 많았고 포르투갈의 문화도 엿볼 수 있는 좋은 박물관이었다 그 당시에 이 작업들이 전부 수공업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생각하며 관람한다면 더 풍성한 경험으로 남게 될 것이고 건축물이 주는 공간의 느낌도 충분히 좋았다

시내에서 약간 떨어져 있어요. 포르투 다녀왔다면 굳이 안가도 될듯한곳. 국립 아줄레주 박물관인데..냉방이 1도 안되고 몇대 안되는 선풍기는 직원들 앞에만 있는 상황. 리스보아 무료입장으로만 갈것!

다양한 아줄레주 타일을 구경할수 있고 아기자기한 작은 예배당이 나름 정교하고 아름답다 다만 리스본 중심가에서 좀 떨어진 위치라 일정이 타이트 하다면 꼭 가볼 정도는 아닐수 있음

매번 지나만 다니다 대성당으로 화려함보다는 웅장함에 파이브오르간의 연주도 성당의 분위기를 한층 숙연 하게 하더군요

25.01.22. 도심에서 멀지 않은, 가파른 언덕에 있는 곳. 입장료가 4유로였나.. 기억이 나질 않음.

리스본 대성당에서 크레덴셜 2유로에 구입. 입구에 크레덴셜 구매하러 왓다고 말하면 무료입장 가능. 구매하는 곳으로 바로 안내해줌. 조개는 3유로... (포르투 대성당에서는 2유로로 더 저렴. 포르투도 간다면 포르투에서 사는 것을 추천!)

티켓사는곳이 건물안에있어 입구만 들어가봤는데 딱히 비용을 주고 들어가기엔 애매한 느낌 비슷한느낌으로, 표안사고 그대로 나가는 사람도 많음

포르투갈의 수호성인이자 리스본 시의 상징인 순교자 성 빈센트의 성 유물함, 킹 호세의 성체함이 보관돼있다. 시간대에 맞춰가면 오르간이나 미사 등도 볼 수 있고, 성당 내부와 2층의 보물고도 둘러볼 수 있다. 숨은 공간이 꽤 많아서 이곳저곳 잘 둘러보아야 한다. 또 통신이 안되는 구간이 있으니 일행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 성 빈센트의 유물함은 2층 보물고에 있는 은제 상자며, 리스본 시의 상징은 까마귀와 배가 장식돼있다. 아울러 보물고로 올라가는 계단 정면으로 가면 파이프 오르간 실이 있고, 구석에 테라스로 나갈 수 있는 좁은 문이 있으니 놓치지 않고 찾자. 출구에 있는 기념품점에서는 순례자의 상징인 조개와 여권도 구매할 수 있다.

규모가 광장히 큰 성당이긴한데 생각보다 볼게 많지는 않은거 같아요.

역시 유네스코는 들어가줘야 함. 클룩에서 예약해서 대기 없이 들어갔음. 돈이 들어도 입장하세요. 언제 또 가보겠음.

규모가 굉장히 큽니다. 사람이 워낙 많다 보니 자리 먼저 선점하고 주문해야 합니다. 푸드코트임에도 저렴한 편은 아니고, 음식 맛은 쏘 쏘~ 대구 튀김과 씨푸드 스튜가 맛있었습니다. 상그리아 비싸기만 하고 별로였고, 슈퍼복 맥주는 어딜 가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리스본 오시며뉴꼭 한끼는 여기서 드시길. 푸드코트 같이 먹고 싶은 메뉴 사와서 음료랑 같이 드심되요. 분위기고 좋고 사진도 잘 나옴. 사람 엄청 많은건 감안해야 함.

꼭 가봐야할곳인데 포르투음식에 질리셨다면 화덕피자 마르게리따 드세요! 그냥 편안한 맛이라서 어른들도 좋아하시고 화덕이기에 맛없없! 잘 먹었어요 그리고 여러가지 시켜먹었는데 기억에 남는 메뉴는 프란세지냐도 정말 괜찮았어요! 치즈 잘 못먹는 사람도 호감인 재료, 강한 맛이 아니라서 무난하게 먹어볼 수 있는 음식이고 다시가도 또 먹을 메뉴라서 추천해요! 여러명이 가신다면 팀을 나눠 자리부터 잡으세요!ㅎㅎ 음식 나오는건 사람이 많을때가서 좀 걸렸는데 술과 같이 먹으니 그것도 좋더라구요~ 분위기 깡패 맛있는 음식! 안갈 이유가 없죠ㅎㅎ ✔️현금은 거의 결제 불가능 하니 카드 챙겨가세요^^

다양한 음식들을 파는 가게가 모여있는 분위기 좋은 푸드코트라고 생각하면되요. 포르투에 있는곳보다 여기가 좀 더 큰거같기도 하네요. 음식 다양하게 있고 디저트, 음료 파는곳들도 있으니 다양한 음식 도전해보세요. 음식 시키면 진동벨을 줘서 편해요. 화장실도 잘 되있어요.

다양한 음식점이 몰려있는 푸트코트. 각 음식점마다 주문하고 결제하면 진동벨을 주는게 유럽에서 보기 힘든 방식ㅋ관광객에 특화된 듯! 음식은 무난하고 저렴하지 않지만 실패할 확률이 적음ㅋ

덥다. 대부분음식에 고수가 들어가있다. 비싸다. 비주얼이 맛보다 좋다. 시끄럽다. 2명이서 오면 한명이 자리 잡고있어야하는데, 사람이 많아서 자리잡고있기가 좀 어렵다.. 3명이상 오는게 좋을듯.. 근데 다시 오면 안갈듯..

왁자지껄 시끌벅적한 분위기 즐기러 오세요 ㅎㅎ 시끄러운거 싫어하면 비추입니다 신나게 현지 분위기에 취해 음식 먹기 너무 좋아요! 자리는 눈치껏 빈자리 생기면 앉으시고 그릇 청소해주시는 분들 지나갈 때 드리면 됩니다!

헤스타우라도레스 광장 옆 골목에서 아센소르 다 글로리아(Ascensor da Glória)를 타면, 영화 ‘리스본행 야간열차’촬영지로 유명한 상 페드루 드 알칸타라 전망대 (Miradouro de São Pedro de Alcântara)에 오를 수 있다. 아센소르 다 글로리아는 1885년부터 쭉 저지대와 언덕을 이어 온 리스본 고유의 교통수단이다. 언덕 위까지 거리는 짧지만 경사가 살벌해서 걷기보다는 아센소르를 타는 게 편하다. 창밖으로 벽에 그려진 형형색색의 그라피티를 감상할 수 있다. ​아센소르에서 내려 상 페드루 드 알칸타라 전망대에 서자 리스본 도시 풍경이 파노라마로 펼쳐진다. 전망대 벤치에 앉아 버스킹 음악을 들으며 사진을 찍어보자.

리스본 시내가 제법 내려보이는 공원 겸 전망대입니다. 잠시 들러서 기분전환하기 좋습니다.

페니쿨라 사고로 인해 현재는 걸어올라가야 한다. 근처에는 식당과 술집이 많고, 모든 세대의 다양한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는다. 야경이 특히 아름다우며, 노을을 직접 보기 보다는 노을이 드리우는 리스본 시내를 바라보기에 좋다.

리스본 시내 경치가 잘 보이는 전망대입니다. 노을 자체보다는 알록달록한 리스본 건물들을 잘 볼 수 있어요. 요즘 날씨가 자주 안 좋아서 주황색 노을을 보기 어려운데, 그럴 땐 오히려 여기가 훨씬 경치 좋습니다! 특히 전망대 앞에 야외 테라스랑 음식파는 부스들이 있어서 저녁 시간에 분위기 내러 오기 좋습니다.

아름답고 트램 지나가면 뭔가 옛날시대에있는 기분도 듭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바다 하늘이 이쁘네요

전망대는 그렇고 그냥 언덕위 공원 정도로. 단 그곳의 야시장을 추천

리스본 전경과 앞바다를 모두 함께 볼 수 있습니다

포르투갈에 있는 많은 전망대중 탁 트인곳을 볼수있고 꽤 높은곳에 있어요. 트램타고 내려 완만한 경사를 걸어올라가는곳과, 가파른 계단 오르는 방법 두가지가 있더라구요. 내려올땐 가파른 계단길로 내려왔네요

올라가는 길이 힘들지만, 일몰과 리스본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에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일찍 귀국하는 바람에 야경을 놓쳐서 가장 아쉬운 리스본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 다음번 방문에서는 반드시 리스본의 야경을 담아올테다! 그냥 돈 좀 쓴다 생각하고 툭툭이 타고 올라가는게 가장 편함!

리스본 여행의 마무리에서 최고의 저녁을 선물해준 전망대. 일몰을 바라보며 마트에서 사온 시원한 맥주와 나타를 먹으니 세상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었다. 일몰때 꼭!! 가보길 :)

리스본에서 젤 높은데 있어서 뷰랑 일몰이 정말 기가막힙니다!! 꼭 다녀오세요!

리스본 광장 중 제일 높은곳이라 전망 뷰는 탁트이고 좋다 대신 올라가는 길도 그만큼 힘들다

사람이 생각보다 엄청많고 언덕도 높습니다

여기 꼭 사진찍으러 오세요! 진한 분홍 꽃들이 현실인가 싶을 정도로 황홀한 꽃나무가 있고, 탁 트인 바다뷰와 포르투갈의 azulejo 타일들을 배경 삼아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풍경이 정말 아름다운 곳

높은곳에서 리스본을 내려다 볼수있는 전망대로 바다도 예쁘고 건물들도 예뻐서 사진찍기도 좋고 가만히 서서 구경하기도 좋아요.

바다전망을 보기에 아주 좋은곳이네요! 타일벽화도 아기자기하고 정원도 잘 정비되어 있었습니다.

포르타스 두 솔 전망대 바로 옆임. 사진만보고서는 엄청엄청 예쁠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인생샷 건지기는 힘든 구도였음. 전체적으로는 매우 이쁨!! 개인적으론 포르타스 두 솔이 전망은 더 좋은듯. 전망 사진 찍고있는데 외국인들 무리가 나한테 "쏘리?"하면서 비켜달라고하길래 뒤돌아봤더니 모델 두명이 화보찍고있었음 황급히 비켜줬는데 가장 좋은 스팟을 그들이 선점하고는 위치만 살짝씩 바꾸며 나오지않았음. 진심 전세낸줄..ㅠ 그래도 화보 촬영하는거보니 신기해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사진 찍기 좋은 곳은 조금 기다려야 되며 그외는 크게 기다리거나 하진 않았다.

전망대 예뻐요! 근데 오는 트램 가는 트램 다 사람이 많아서 못타는 경우도 많고, 지연이 엄청 길어요... 기다리다 결국 걸어올라 갔어요! 팔찌 강제로 팔려는 상인들 있으니 조심하세요!

낮에도 예쁘지만 야경도 너무 아름다운 곳

동묘에 있는 중고시장과 비슷한 분위기입니다. 규모가 꽤 크고, 액세서리와 의류도 다양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길에 들러 가볍게 구경하기 좋고, “이런 것도 파는구나” 싶은 물건들이 있어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다양한 물건을 전시해 놓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기념품도 있고 골동품도 있고 특히 도자기와 코르크로 만든 제품들이 많았던것 같아요. 신선한 농산물과 빵도 맛있었어요. 카페에 앉아서 커피한잔 하면서 바라보는 시장 풍경도 재미있습니다.

보물은 없습니다. 오래된 물건에 관심이 굉장히 많다면 가보세요. 그것도 반지나 브로치, 옷 정도 있습니다.

1시간 정도 구경 한국의 동묘 느낌

오래된 물건에 대한 안목이 있다면 추천, 그렇지 않다면 굳이 방문하지 않아도 될듯

경로에 있으면 한번 훑어볼 필요는 있어도 일부로 올 필요는 전혀 없어보여요. 상품 종류나 질이나 모두 그냥 저냥..

사람도 많고 물건도 많습니다! 엄청 특별한 물건 같은 건 없는게 살짝 아쉬웠어요.

에그타르트 맛있어요! 많이 달지 않아서 좋아요. 가장자리에 패스츄리같이 되어 있어서 바삭한 게 특징이에요. 하나 1.5유로이고, 6개짜리 포장도 가능합니다. 외부에서는 협소해 보이는데 안에 엄청나게 큰 홀이 있어서 테이블 많으니 들어가서 드세요. 평일 오후 1시쯤 갔는데 줄 별로 안 서고(테이블 회전이 빨라요) 거의 바로 들어갔어요. 따끈한 갓 나온 걸 먹으니 입에서 녹아요. 테이블에 시나몬이랑 슈가파우더가 있는데 취향껏 뿌려 드세요. 저는 둘다 뿌렸는데 맛있었어요. 착즙 오렌지주스 먹을 만했고 슈퍼복 맥주(드래프트로 시켰는데 병으로 잘못 줌..)는 좀 싱거웠어요. 테이블에서 다 먹고 일어날 때 6개 포장 주문해서 나왔습니다.

원조집이라서 그런지 차별점이 있긴하네요. 포르투갈 오면 다양한 집의 나타를 먹어볼텐데 가게마다 조금씩 다른점이 있긴해도 사실 큰 차이는 없잖아요. 여기도 기본적인 맛은 비슷한데 개인적으로 계란향이 더 진했고 패스트리 부분이 먹어본 5군데중 가장 바삭바삭했어요. 보통 줄 서있는건 포장줄이니 매장에서 먹을거면 가게 들어가서 안내받으면되요. 가게가 매우 커서 자리도 엄청 많더라고요. 안에 들어가서 커피와 먹으니 정말 맛있었고 만드는 공간도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화장실도 관리가 정말 잘되어있어요.

나타 두개 시켰는데 하나는 두껍고 딱딱하고 하나는 얇고 파사삭하네요 갓만든것과 아닌것이 복불복인것 같은데 두개의 맛 차이가 크네요 맛은 딱 한국 슈크림붕어빵 맛이라는 리뷰말이 맞아요 특별하진 않지만 맛있긴 한 맛입니다 디카페인 뜨아 시켰는데 커피가 의외로 맛있었어요 굳이 테이크아웃해서 옆 스벅 안가도 될것같아요 안에서 먹었는데 안에 공간이 생각보다 엄청 크고 자리 많아서 웨이팅이 길지 않았습니다 다만 직원들이 정신이 없어서 주문하기가 쉽지 않은게 흠입니다 안에 화장실도 몇군데 있어서 이용하기 편리하고 게스트용 오픈된 와이파이도 있습니다

포르투갈에서 먹은 모든 나타 중에 당연 최고였음. 아무리 맛있어도 나타는 하루에 최대 1개 였는데, 여디는 3개를 한번에 다 먹어버리다..진짜 너무 맛있어요. 너무 달아서 뱉고 싶은 곳들이 가끔있는데 여기는 전혀 그렇지 않고 너무너무 맛있어요. 페스츄리 부분이 바삭하고 버터 풍미가 너무 좋아요.👍

밖에서 볼 때 왼쪽 줄이 테이블 전용이고 오른쪽 줄이 테이크아웃 전용 줄임. 비가온 후라 줄이 안 길어서 5분 정도 기다리다 들어감. 자리 앉고 2분 후 주문 받음. 나타는 엄청 바삭하고 많이 안 달아서 좋은 듯. 계산은 담당 웨이터하고 눈 마주쳤을 때 손 들거나 하면 바로 계산서 뽑아줌. 카드 결제 가능. 솔직히 3대 나타 가게나 여기나 다 비슷해서 30분 이상 기달렸으면 먹으면서 화났을 듯.

제가 리스본 시내에 나름 유명하다는 것도 먹어봤는데 여기는 진짜 맛있네요 보통 원조라고해도 그냥 비슷비슷한데 여긴 다름니다 겉에도 바삭하고 안에도 진짜 맛있어요 제로니무스 수도원 구경후 가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이걸 위해서갈만해요

아침 일찍 오픈이라 일찍 가서 먹으면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먹고 바로 옆 제로니무스 수도원 구경하는 루트 추천! 안으로 들어가면 직원들이 자리 안내해줍니다. 크고 자리 많음. 여지껏 먹어본 에그타르트 중에 단연 최고. 반죽이 두꺼운 것 같은데 파삭하면서도 바삭함. 카푸치노도 꼬숩고 맛있어서 함께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넘 맛있어서 테이크아웃 까지 함. 역시 원조는 다르네요.

리스보아 카드가 있으면 전망대 입장 가능하며, 리스보아 카드로 입장권을 교환해서 들어가야 합니다.(안내 데스크에 카드 보여주면 티켓으로 교환해 줌) 전망대가 협소해서 인원수를 제한해서 입장 시킵니다. 기념비 앞 광장에는 전 세계 지도가 있는데 각자의 나라를 찾아서 인증샷을 많이들 찍습니다.

리스보아 카드 없어서 올라가진 못했지만 근처에 간 것만으로도 좋았습니다. 바닷가 바람 솔솔 불고 사람들 버스킹 하고 있고.. 주위에 노점도 많아서 군것질도 가능해요!

25년 10월 현재 벨렝탑이 공사 중이라 여길 더 추천드립니다. 리스보아카드 있으면 기념비 옥상의 전망대 무료 입장 가능합니다. (카드 없으면 10유로) 일단 건축물 자체가 멋있고 주변이 큰 광장과 요트 선착장이라 사진찍기 좋아요. 리스보아카드 있으면 꼭 올라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제로니무스 수도원, 요트 선착장, 제국정원을 위에서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벨렝탑 다음으로 발견기념비를 갔는데 생각보다 볼 게 너무 없었음. 거리는 꽤 있어서 발 아파 죽는 줄 알았는데 막상 가니 허무했음ㅠ 그냥 사진 몇 장 찍고 원조 나타집으로 감. 심지어 그 사진 조차도 건진 게 없음. 한국 분들이 사진을 잘 찍어주는 편이라 열심히 두리번거렸으나 왜 모두들 많다던 한국분들이 내 눈에만 안 보이는 건지...

전망대에 올라가서 타구스강과 리스본을 바라보는 맛이 있네요, 지하에는 통조림의 역사? 전시를 해줘서 살펴봤습니다.

기념비도 멋지고 강가에서 바라보는 4.25다리와 예수상 경치도 좋아요. 리스보아 카드 있으면 전망대 무료로 갈수 있고 제로니무스 수도원 정면을 감상할수 있으니 꼭 가보세요 ♥️

대항해시대를 기념하는 비 라고 해서 뚜벅뚜벅 걸어서 가봤어요. 해안을 따라 걸어가면서 도시를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기념비 너머로 보이는 바다로 나아가다보면 다른 대륙이 나오겠죠?? 기념사진 찍고 에그타르트를 향해 갔습니다.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서 오래 있기도 힘들었어요~

리스보아 카드 있으면 무료입니다. 한번 쯤 올라가는 걸 추천드려요. 오전에 가면 사람도 없고 좋아요. 아 그 올라갈때 꼭 버튼 누르고 올라가세요.. 내려오는 사람과 올라가는 사람 동시에 만나면 한명이 옆으로 겨우 비킬만큼 좁아요...

아우구스타 상업거리 끝에 위치한 대형 아치. 리스보아 카드가 있으면 올라가볼 수 있다고 한다. 근처에 호객꾼들이 꽤 많으니 잘 떨어내길 바란다. 의외로 안쪽 구석에 음수대가 있는데 급한 김에 손이나 씻는 정도.

리스보아 카드가 있다면 전망대를 무료로 올라갈 수 있으니 시간이 된다면 올라가 보는거 추천합니다. 단 매표소가 잘 안보이는 곳에 있어서 ‘Bilheteira Arco da Augusta’ 이곳으로 찍고 가시면 됩니다. 리스보아 카드를 보여준 뒤 티켓으로 교환하면 됩니다.

리스보아 카드가 있다면 전망대에 꼭 올라가세요.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광장이 멋집니다

와 진짜 멋있다 낮에오길잘했다! 사람들이 북적 거리는게 이 리스본을 꽉 채운 느낌을 받아서

아치와 광장 자체만 놓고 봤을 때는 흔한 광장인데 일단 규모가 압도적이긴 합니다. 아치 그늘 아래에서 공연하던 아저씨 덕분에 인상 깊게 남은 곳.

코메르시오 광장 바로 옆이라 그냥 둘러봤음. 혼자 열심히 셀카 찍고 있는데 포토그래퍼가 와서 7유로에 사진 찍어줄 수 있다고 영업함. 소심쟁이인데 열심히 거절했음ㅠ

미라도르 다 세뇨라도 몬테에서 리스본 최고의 야경 스팟으로 처음 장소로 즐겼고 두 번째 지역으로 즐겼던 곳이 이 곳입니다. 맥주를 함께 마시면서 야경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아침에 숙소에서 나와 에그타르트와 커피를 마시고 도착한 매표소의 줄은 길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여행객이 많이 줄어든 시간이여서 인듯해요. 화장실도 두군데나 있고 위에서 내려다보는 전망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일몰 30분 전에 맞춰 가시면 최고의 시간이 될 거 같습니다. 별로 높지 않은 전망대라 접근도 쉽고 좋습니다.

여행중에 가장 아름다웠던 시간 노을지는 공간 속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행복을 느끼는 장소

전망대이고 올라가서 보면 예쁘긴한데, 좀 외진 지역이라 그런가 가는 길에 찌린내가 너무 나고 근처 공원에 노숙자가 많다

11월 기준 노을 보려면 이 전망대로 오시길. 건물 불 켜지는 것도 아름다우며 노을도 잘 보임

월요일 사람 없을때 한적할때 방문함 전망좋아서 좋음. 리스보아카드 할인으로 1인 6유로 내야하고 음료 드링크를 한잔 무료로 준다고 함 그럼 안에 성당 말고 이것저것 볼수있는듯 그런데 여기 남자직원말고 검은 피부 여자있었는데 진짜 싸가지 없음. 언어 안되니깐 번역돌리려고 있는데 혼자서 영어 겁나 뻐르게 다다다다 하더니 번역 돌리고 보고잇었는데 무슨 기계마냥 말함 번역기로 말해달라니깐 한숨 졸라 쉼 진짜 개싸가지없어서 기분 잡치고 나옴ㅋㅋ 걍 안봤음 성당구경하고옴. 성당 구경하다보면 다른 문이있는데 거기 입장료 6유로 똑같은데 남자분은 엄총 친절하게 이것저것 설명해주고있었음 모르고 그냥 들어갈뻔했는데 웃으면서 알려줌ㅋㅋ 근데 일단 기분잡쳐서 볼것만 보고 그냥 전망대 구경 열심히했음 ! 성조르즈 갈꺼몀 굳이 안가도됨:)

리스본 관광의 센터 역할. 이 근처에 숙소를 정하면 많은 지역을 도보로 관광 가능하고 호핑시내관광버스 출발지, 아침조깅 저녁산책과 리스본 노을 야경감상지 역할을 톡톡히 한다. 주변에 저렴한 레스토랑 포르투갈패스트리 라멘집 맥도날드 등 패스트푸드점 슈퍼등 쉽게 갈수 있어 장기간 리스본을 여행하는 여행자에겐 더욱 좋은곳. 특히 소매치기 걱정이 덜어지고 안전도 괜찮은듯하다.

매우 넓고 바다가 보이는 공원입니다. 영국의 에드워드7세 방문을 기념해서 만들어진 공원이며 공원이 언덕길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벤치도 많이 있고 가운데 잔디받에서 쉬기 좋습니다. 반려견과 함께 휴식을 즐기는 모습도 너무 보기 좋은 곳 이었습니다.

중심지에서 좀 벗어난 곳에 있는데 뷰가 이뻐서 찾아간 날 마침 북페스티벌을 하더군요. 5유로~10유로 사이로 책들을 저렴하고 팔고 있었으며, 작가와의 소통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저녁 시간에 노을 보러 방문했는데 아쉽게도 여기서는 주황색 해가 안 보이네요. 그래도 도보가 널찍해서 산책하기 좋았어요. 중간에 벤치가 엄청 많아서 쉬기 좋아요. 사실 여기 방문했으면 위쪽에 있는 카페 꼭 방문해보세요!! 저녁 9시 기준으로 산책로에 불 들어오고 런닝하는 사람들 조금 있어서 위험하지 않았어요.

숙소와 걸어서 15분거리쯤에 있었는데 저녁에 가도 주민들이 산책하고 있어서 위험하다고 못느꼈습니다. 엄청 넓고 관리가 아주 잘 되어있고 센터에 있는 광장이라 주변에숙소가 있다면 저녁 산책겸 가보길 추천해요.

한적하고 좋아요. 엘꼬르떼 백화점 가는 길에 걸어가기를 선택한다면 들릴 수 있어요. 하지만 메인 산책로는 햇빛을 가려주는 정원수가 적어 햇빛이 많이 들어요. 25/10/4 기준으로 lisboa 조형물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기도 한적하고 좋아요! 오르막 길이나 경사가 급하지 않고 그늘도 많아서 쉬엄쉬엄 가기 좋아요. 공원도 곳곳에 볼 거리가 많고 좋네요

오히려 시원하고 좋았어요!!! 중세시대에 들어온 느낌아고 마차 구경 하니깐 신기하더라구요! 진짜 엄청 화려하고 좋았습니다

대통령궁(벨렝궁전)과 Palácio Condes da Ribeira Grande 미술관 사이에 있으며 두 군데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밖에서 볼 땐 그리 큰 줄 몰랐는데 엘리베이터를 타고 윗층으로 올라가니 거대한 전시관이 나타났습니다. 갖가지 종류의 마차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전시되어 있었는데 생각보다 거대해서 마치 탱크 앞에 서 있는 것처럼 압도당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왕족이나 귀족들이 탔던 마차는 화려하고 정교한 문양에 조각상까지 달려 있었고 철갑으로 두른 마차, 인력거를 닮은 마차, 초기 자동차와 같은 모습의 마차 등 평소 미디어에선 볼 수 없었던 온갖 종류의 마차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마차를 좋아했던 포르투갈의 아멜리아 왕비가 1905년부터 박물관(지금은 재건축 함)을 짓고 유럽 각지에서 마차를 수집하였다고 하며 주로 16 ~ 19세기 포르투갈 귀족들의 마차가 많았습니다. 마차 뿐만 아니라 바퀴 등 마차의 부품들, 마부 의상, 마차에 관련된 영상자료 등이 전시되어 있었고 꽤 오랜시간을 할애해 감상할 만한 곳이었습니다.

리스보아 카드로 입장 너무 재밌어요! 대각선 위치에 구관 신관 이렇게 있는데 화려한 마차들 구경에 즐거웠습니다.30분전 입장마감합니다

16190년 포르투갈 황제 마차부터 근대까지 다양한 마차와 그 화려함을 볼 수 있는 곳. 큰 기대없이 갔는데 잘 갔다는 생각이 드는 박물관이죠

기대하지않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괜찮았던 곳이에요!!9살 어린이 무료입장입니다.어른은 리스보아 카드로..어린이는 그냥 무료.... 유모차는 너무 귀엽고 외교용 마차는 무지 화려하고~ 재미있었어요^^*

왕족, 귀족, 어린이등 중세부터 근대까지 다양한 종류의 마차 관람가능. 마차가 생각보다 커서 놀라고 화려함에 또 놀람. 더워서 들어갔는데 만족도 높음^^ 본관은 맛보기이고, 별관이 찐임. 꼭 실제로 봐야해요!!!

조용하게 관람할 수 있어서 좋았고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하세요~ 마차가 생각보다 화려하고 볼만하니까 시간 남는다 하면 꼭 들러보세요!

전시는 학생요금 내고 들어간거 아녔으면 좀 돈 아까웠을 것 같다. 학생5유로! 오히려 옥상의 전망대에서 선셋을 보는게 더 좋을듯!!

바닷가 산책 하다 들르기 좋은 곳. 전시 안 보고 옥상겸 지붕과 아트샵만 구경함. 음..일부러 오기에는..접근성이 의외로 떨어짐. 철길을 건너는 긴 다리를 걸어가야 함. 바람이 시원해서 다행이지 그늘 없음. 건물 앞쪽엔 차 다니지 않기 때문에 뒤쪽 주차장에서 택시 타야 함.

리스보아 카드 적용 안 됨. 입장료는 학생 할인 받으면 5유로 정도. 저희는 제로니무스 수도원 다 보고 바닷길 따라서 걸어왔습니다. 시간 많으면 둘러보셔도 되는데 여기의 진가는 루프탑 전망대와 식당에서 발휘됩니다. 약간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 생각나는 곡선 디자인 육교를 넘어오면 정말 멋있는 전망대가 있어요. 특히 식당 강추합니다. 4월 25일 다리랑 구세군 탑을 보면서 식사할 수 있어요!!

해변가에 위치한 건축적으로 매우 인상적인 건물이다.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로 접근할때 건물의 옥상으로 자연스럽게 유도되는 동선도 훌륭했고, 그곳에서 보이는 425다리와 예수상. 맑은 하늘, 리스본에 도착하는 비행기가 환상적이었다

가오리 모양의 우주선을 연상 시킨다고 하더니 정말 멋진 미술관~ 옥상에서는 4월25일 다리를 조망 할 수 있어서 더욱 좋다~

너무 풍경이 아름다운 박물관.

티켓 9유로임 학생은 5유로, 또 뭐되면 할인된댔는데 까먹음 하튼 직원들이 티켓값 할인해주고 싶어서 죽으려고 그럼 공간도 넓고 대지도 넓고 건축물이 스케일있어서 전망보기 좋음 전시공간은 크게 2군데로 나누어져있고 하난 온전히 뮤지엄, 한구간은 폐공장을 개조해서 만들었는데 공장이 에너지발전소였어서 그런지 파이프도멋있고 큰 엔진이나 공장 규모가 커셔 압도감들었지만 관심없는내용이었음 인터랙티브미디어아트는 한 10년전부터 봐오던 스타일과 컨셉이어서 지루했고, 지금 하고있는 exist resist 전시는 꽤 볼만했음 작품보니까 작가 시선이 굉장히 싸가지 없어서(좋게 말하면 대담) 예리한 작가들 잘 선발했구나 싶었음

상 조르즈성을 다녀오며 조금 걸어내려오면서 전망대들을 들리면 좋은 코스! 트램을 타고 쉽게 왔다갔다할 수 있고, 28번 트램등이 많이 다녀 길에서 트램 감성샷을 많이 찍을 수 있음 이 전망대 자체는 드넓은 전망을 가지고있어서 사진도 시원시원하게 나옴. 확실히 전망은 하늘이 맑은날이 이쁘게나오긴하지만 흐린 리스본도 충분히 매력은 있었음

상 조르즈성 보고 내려오면서 전망 보기에 좋습니다. 성에서 바라본 뷰랑은 또 다릅니다. 포르타솔 전망대 가판대에서 파는 커피는 정말 맛이 없으니 사 먹지 마세요.

날이 좋고 윤슬이 너무 예뻐서 계속 보게 되네요 이틀동안 하루는 낮에 하루는 아침일찍 갔는데 확실히 아침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사진찍기도 좋습니다 28번 트램도 대기 별로 안해도 되고요 하루는 크루즈도 선박되어 있어서 뷰가 아주 좋았어요 자물쇠도 걸려있고 여러 스티커도 붙어져 있어서 각도에 따라 힙하기도 하네요 시간이 되시면 전망대 입구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나 나따 하나 사서 자리에 착석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뷰가 좋아서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더라구요

28번 트램의 코스입니다. 28번 트램 아주 일찍부터 운행하니 일찍 나오셔서 여기서 하차 후에 일출도 보시고 또 28번 타시고 이동하셔도 널널합니다. 일찍 나오시면 트램도 널널하게 타고 이곳 전망대도 한가롭습니다.

28번 트램 타고 왔어요! 아침일찍 오니까 사람 많이 없고 안더워서 좋아요~ 리스본 지붕 풍경을 잘 볼수 있고 주변에 앉아서 전망을 볼만한 식당도 있어요

아침일찍 트램타고 오는곳 물론 숙소위치에 따라 걸어오는 분들도 많음 전망대 좌측, 우측으로 돌아가도 일출보기 좋음

28번 트렘타고 내리시면 멋진뷰 감상 가능 주변에 나타가게도 있고 카페도 있으니 기호에 맞게 이용가능

4유로 입장료. 사람 없고 한적. 로마 수로교를 보고 걸어보기 위해 왔습니다. 웅장함이 대단하고, 턴 하는 중간에는 수로를 실제로 볼 수 있도록 전시되어 있습니다. 덤으로 올라가서 시내를 조망해볼 수 있는 건 좋아요! 다만 전망을 위해서만 오는거라면 비추입니다 ㅎㅎ 세고비아 같은 모습을 기대하진 마세요..!!

월요일이라 수도교 안을 걷지는 못하고 외부만 봤어요. 아쉬웠지만 멋있었어요.

리스본 북부에 위치한 수로교는 물을 이동시키고 저장하기 위한 시설로 1731부터 1799까지 지어졌다. 총 길이만 해도 58킬로미터에 이르며 수로교는 그 일부에 해당한다고 하니 어마어마하게 느껴진다. 3유로의 입장료는 수로교를 직접 걸어보면서 리스본 동쪽 지역과 서쪽 지역 모두 조망해볼 수 있다. 일몰을 보기 좋은 조망권을 갖고 있지만 폐관시간이 있으므로 시간 계산을 잘 해야 가능하다.

수로교.. 규모가 웅장하다. 와볼만한 곳

벨렘지구와 함께 들르기 좋음. 수도교 보이는 다음정류장 하차, 구글로 수도교 도보 이동, Aqueduto das Aguas Livres 도착하면 옆에 붙어있는 주차장 가로질러서 연결되어있는 길로 200m 내려오면 첨부사진과 같은곳이 나옴. 추천👍

There is a fee for entering 3€. But the view is fantastic. 3유로의 입장료가 있지만 나름 괜찮은 뷰입니다!!!

로마시대 수도교로 착각하고 갔지만 뷰는 매우 좋았습니다.

호텔에서 바라보는 시간대별 느낌이 모두 다르고 사진을 찍으면 눈으로 보는 색감보다 더 선명하고 따뜻한 느낌이 납니다.

4월 25일 다리는 리스본을 대표하는 다리다. 제법 길고 예쁜 다리다. 1974년 4월 25일 혁명에서 유래된 다리라고 하지만 아직 포르투갈의 역사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Pilar 7 bridge experience와 함께 올라 가 볼 수도 있고 자동차 또는 대중교통으로 건너 가 볼 수도 있다. 리스본 시내에서 알마다지구를 연결하며 구세주상이 위치하고 있다.

외관만 보고 이 다리를 지나가보지는 못했지만 정말 깁니다! 구글 잘 검색해서 교통편 미리 알아보고 건너세요.

MATT 옥상에서 조망 할 수 있음~

금문교를 닮은 이 다리. 너무나 매력적이지 않나요?

붉은 다리!!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비슷하다고 느끼신다면 그거슨 사실입니다. 같은 회사가 만들어서 비슷하다고 해요. 4.25 포르투갈 혁명 때문에 이름이 날짜로 그대로 박혔다네요.

(Google 번역 제공) 유명 상점들이 즐비한 넓은 거리입니다. 나무들이 늘어서 있어 걷기에 좋습니다. (원문) Ünlü mağazaların olduğu geniş bir cadde. Ağaçlarla kaplı olması yürümeyi keyifli hale getiriyor.

(Google 번역 제공) 검은색, 흰색의 돌 큐브가 거리 전체를 따라 아름다운 모자이크처럼 펼쳐져 있네요...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 땀이 이 일을 해냈을까요... 훌륭합니다... 그리고 거리 표지판을 보지 않는다면, 건물, 광장, 기념물, 상점, 카페, 사람들, 그리고 북적이는 모습... 그는 숨이 차네요... (원문) Kamena kockica crna pa bijela i tako cijelom dužinom ulice u prekrasnim mozaicima... Koliko vremena, truda, znoja je trebalo da se to izvede...svaka čast...A ako se ne gledaju ulične kockice, onda pogled plijene građevine, trgovi, spomenici, trgovine, kafići, ljudi, vreva... Ostaje se bez daha...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 시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 (원문) A avenida mais bonita da cidade de Lisboa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 중심부에 있는 가장 웅장하고 아름다운 거리들 중 하나로, 나무, 레스토랑, 카페, 영화관, 호텔, 부티크(대부분 명품 💲)가 늘어서 있습니다... 산책하기 좋은 곳 👍 (원문) Parmi les plus grandes et belles avenues au cœur de Lisbonne, pleins d'arbres, de Restau, de cafés, de cinémas, d'hôtels et de boutiques (de luxe surtout 💲) ... A visiter pour se promener 👍

(Google 번역 제공) 지하철에서 내리면 아름다운 정원으로 변한 거리를 만나게 됩니다 ❤ (원문) You exit the subway and find yourself in a beautiful avenue transformed into a garden ❤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의 골든 마일, 고급 쇼핑과 상점들로 식욕을 돋우는 멋진 거리 (원문) La milla de oro de Lisboa , tiendas de lujo y una magnífica avenida para ponerte los dientes largos con sus tiendas

(Google 번역 제공) 리베르다드 거리는 리스본에서 가장 아름답고 세련된 거리 중 하나입니다. 나무와 디자이너 부티크가 늘어선 넓은 대로는 붐비는 도시에 비해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보행자 구역은 넓고 여유로운 분위기라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조용한 거리, 우아한 건축물, 그리고 리스본의 세련된 모습을 좋아한다면 완벽한 곳입니다. (원문) Avenida da Liberdade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and refined streets in Lisbon. The wide boulevard, lined with trees and designer boutiques, feels calm and upscale compared to the more crowded parts of the city. The pedestrian areas are spacious, and the atmosphere is relaxed, making it a pleasant place for a walk. It’s the perfect area if you appreciate quieter streets, elegant architecture, and a more polished side of Lisbon.

2025년5월4일일요일 리스보아카드로입장가능해서왔는데 열려있어요 포루투칼의 역사및 문화.예술이 다느껴지고 좋아요 박물관좋아하시는분들 추천합니다

볼것 많고 생각보다 유익한 정보와 국가 보물급 미술작품이 있습니다. 중앙에 아기자기한 정원도 있고 화장실 및 편의시설도 깨끗하게 관리 되어 있습니다. 리스보아 카드가 있다면 무료입방

1. 리스보아 카드 무료 입장 가능합니다. 2. 1층 European Painting 섹션 쪽 히에로니무스 보스의 성 안토니오의 유혹 너무 인상 깊게 봤습니다. 이거 본 것 만으로 충분히 잘 즐긴 것 같아요. 3. 1-3층 까지 둘러보는 데 약 2시간 걸렸습니다. 4. 따로 오디오 가이드는 없었습니다.

리스보아카드로 입장 가능한 곳입니다 1-3층 전시관에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미술관 앞에서 바라보는 리스본 전경이 너무 멋집니다

중세 미술이나 궁전 모습, 실내 장식에 대한관심이 있다면 충분히 볼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장신구, 식기들, 미술품, 고가구 등 많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유명한 작가의 유명한 그림은 없지만 독특한 작품들을 많이 관람할 수 있습니다. 그림 외에도 사용하던 그릇과 포르투갈 왕실의 인테리어가 전시되어 있네요.

리스보아카드로 무료입장 백팩은 라커에 보관후 관람하였고, 많은 미술품들을 볼수있어 좋았다.

28번 트램 타고 오면 정거장에 바로 있는데, 공원과 함께 들려볼만합니다. 경건하고 차분한 분위기에 신자분들도 매우 호의적이어서, 성지가지도 나누어주시고 미사예식도 일부 참관할 수 있었어요.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성당은 작지만, 건녀편 공원이 한적하고 좋아요 28번 트램 종점 가는 길이고, 현재 공사중이지만 페르난도 페소아 생가 근처이니 같이 루트 묶어서 가시면 좋습니다 한적하게 공원보시고 그러면 좋아요 그치만 바쁘면 패스하실 곳입니다

너무나 검소하고 차분한 분위기에 마음숙연해지는 곳

에스트렐라 공원 근처 숙소에 묵으면서 아름다운 공원을 산책하다가 바로 건너편의 이 성당을 발견했습니다. 오랜역사가 있거나 엄청나게 화려한 성당은 아니지만, 고요하고 장엄하며 정말 아름다운 성당입니다(내부 입장 가능합니다). 이 동네에 묵으면서 아침저녁으로 성당의 종소리를 듣고 근처를산책하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테라스는 돈을 내야해서 따로가진 않았지만 내부만봐도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28번 트램을 타고 내리면 바로앞에 있고 내부에 창이 햇살을 비춰주고있어 감격스러웠습니다. 한번쯤 들러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당.

리스본에서는 이동 시 28번 트램을 자주타게 되는데 앉아있으면 내려야하는 종점이 성당 앞이고 내린곳에서 20여 미터를 움직여야 다시 28번을 타게되는 정류장이다.

트램타고 지나가다가 우연히 들린곳. 그렇지만 정말 감명 깊었습니다 좋아요 무료고 가볼만 합니다~!

리스본의 중심지이며 여러 정부기관이 몰려있고 각종 행사가 진행되는 곳입니다. 무역이나 상업을 뜻하는 이름에 맞게 바닷가(정확히는 타구스강(테주강) 하구)에 위치해 있었고 트램이 지나가는 교통의 요지이며 아우구스타 문과 리스본 대성당도 있습니다. 2025년 5월 말에 갔을 땐 2025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준비로 상당구역이 펜스로 막혀 있었습니다. 리스본 대지진 시기 포르투갈을 통치했던 주제 1세의 기마상도 펜스 안에 있어 멀리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바닷가라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바다를 감상할 수 있고 근처에 유람선 선착장도 있습니다.

오다가다 한번씩은 방문하게 되는 곳입니다. 이 넓은 광장에서 강을 등지고 아우구스타 스트리트 아치를 바라보는 풍경이 아주 좋습니다.

25.01.22. 벨렝탑, 제로니무스 수도원 등을 가기위해 들르게 됐던 장소. 트램을 주변에서 타기 좋게 되어있다.

시청사 앞 거리에서 10시반, 3시반 정도에 워킹투어 행렬이 있어서 그 시간을 피해가면 사람이 많이 없는 편. 시청사 앞 PORTO 글자 있어서 사진 찍으면 예쁨

생각보다….작아요. 리스보아카드없었으면 안갔을 듯. 턱이높아서 인물사진은 안이쁘게 나올거같고 날씨좋은날 가면 (구름많은날)하늘 사진은 넘 이쁠거같아요. 위에서보는 메인거리는 귀여워요

벨랭 지구에서 와르르 맨션된 내 낭만 다시 여기서 충전함ㅎㅎ 일몰 너무 너무 예쁘고 비눗방울 아저씨 여기도 있어서 좋았음.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비눗방울 속에서 같이 사진 찍고 싶었는데 난 찍어줄 사람이 없어서 혼자 셀카만 열심히 찍었음. 애들이 비눗방울 속에서 막 좋아하는데 괜히 나까지 기분 좋아졌음 비눗방울 아저씨는 돈 벌려고 하는 일이지만 덕분에 낭만 풀충전함. 일몰 포토존에서 인생샷 찍어야하니 외국인 관광객분들이랑 서로 번갈아 가면서 사진 찍어줬는데.. 나는 혼신의 힘을 다해 인생샷을 찍어줬건만 내 사진은 너무 대충 찍으심ㅠ 심지어 나한테는 이 구도로 해달라고 알려줬으면서 나는 이상한 구도에 옆 건물도 같이 안찍어줌ㅠ 한국 커플분들이 사진 진짜 잘찍어주는데 나 오늘 관광지에서 한국인 1명도 못봄..(핑구도스에서만 봄ㅠ) 혼자 여행 오면 이게 서럽다... 그래도 낭만 충전했으니 되어씀ㅎ

호텔에 짐정리 후 처음으로 접하면서 리스본이라는 도시와 국제적 관광지임을 실감하고, 그 감상을 느낄 수 있는 광장

월요일에는 리스보아카드에서 제공하는 주요 관광지의 대부분이 운영을 안하는데, 그래도 이곳은 운영을 하고 있어서 방문했습니다. 기대보다 훨씬 웅장하고 잘 구성되어있었는데, 거대한 다리를 구성하는 구조물을 관찰해보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리에 올라가볼 수 있는 체험이 있으며 내부공간이 다소 어둡지만 산업적인 취지에 잘 맞게 조성되어있습니다.

걸어서 계단으로 올라가야함. 위치상 시간이 남는 경우가 아니면, 패스해도 될듯

엘레베이터 고장으로 계단을 이용할 수 밖에 없다고해 관람을 포기했습니다 헛걸음 했어요

엘리베이터 없이 27층 까지 계단을 걷는게 다소 어려울 순 있겠으나 경험해보세요~~

리스본의 상징적인 '4월15일 다리'의 역사를 보고 리스본의 색다른 전망도 볼 수 있었다

경치보기 좋긴한데 리스본에 전망대가 워낙 많아서 그런가 가격대비 만족도는 조금 떨어지는편... 올라가도 예수상은 멀어서 안보임

엘베 운영 안 함. 26층까지 올라가야 함. 근처에 버스나 지하철 없으니 걸어가야 함. 전망은 나쁘지 않으나 굳이 찾아서 갈 곳은 아님

부모님들이 가장 좋아할만한 장소네 효도관광하시는분은 여기 꼭넣으세요 실내라 시원하고(그나마...) 볼것도 많고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아침 일찍 나오셔서 원조 나타집 가서 나타먹고 기념탑 쓱보고 벨렝탑이나 수도원 둘중하사 먼저 택1 하셔서 사진 열심히 찍으시고(탑위에 안가도되면 벨렝->수도원, 벨렝탑 25년 7월 현재 공사중이라 패스하셔도...) 아주다 궁전둘러보신다음 오후일정 소화하시면 좋을듯 해요 전 7시에 나와서 다보니 12시네욥 (수도원 9시 반에 딱 도착했는데 대기줄이 너무 길어서 한시간동안 기다렸어요ㅠㅠ)

리스본 여행 중 가장 볼만한 곳이었습니다. 사람도 많이 없어서 느긋하게 잘 보고 왔어요. 방문을 매우 추천합니다. 유물 전시랑, 궁전 내부 투어가 있으니 둘 다 보고 오세요. 리스보아 티켓있으면 무료입니다.

리스보아 카드 이용해서 무료 방문 가능하며, 2025년 11월 18일 현재 금은보화(?ㅋ) 전시회 하고 있었습니다.

리스보아카드로 무료입장. 커다란 궁전 내부 구석구석 볼 수 있음. 1시간 소요. 바닥, 벽, 천장, 가구 볼 것들이 많음. 평일 오후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좋았음.

수도원가서 실망하셨던 분들은 이글 보시고 꼭 여기와보세요. 진짜 볼거 많습니다. 그시대에 궁전에선 어떤환경에서 살았을지 체험해볼수 있습니다. 화려합니다. 무조건 강력추천합니다!

시간내서 가볼만한 가치있는 미술박물관 겸 궁전

월요일날 리스보아 카드를 써서 쓸 수 있는 곳이 제한적이라 급하게 아주다 궁전을 갔어요. 유럽 여행하면서 궁전을 여러 군데 봤는데 가장 즐겁고 재밌었어요. 궁전 크기가 관람하기 적당하고 내부에 천장이나 벽면에 그림, 태피스트리, 조각상 등이 이야기가 있는 것 같아서 보는 즐거움이 있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해설을 듣고 싶어요! 리스보아 카드는 무료 관람이에요!

절대 가지 마세요 바닥만 핑크로 된 싸구려 선술집 거리 심지어 핑크색도 정말 안예뻤음 사진이 2천배 잘나오는 곳

음 지나가다 맥주 한잔 먹기에 딱좋음 사진도 잘 나오구요. 가볍게 한잔 정도 먹으며 한숨 돌리는 것도 좋음.

리스본의 핑크거리에는 작은 가게들이 문이 열려있고 문이 열려있는 상점에는 젊은이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술잔을 기울이고 있다. 핑크빛 거리의 아치가 이 지역의 인기 명소다.

어렸을 때 tv에서 봤던 기억이 나서 근처를 지나는 김에 가봤는데... 음 일부러 갈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핑크도색 다시 하고, 우산도 좀 새 걸로 갈아서 띄워주면 좋겠네요^^

별로 특이할 것 없는 거리 입니다. 타임아웃 마켓 근처에 있는데 지나가다 보면 방문 가능한 장소로 굳이 찾아갈 이유는 없어 보인다.

바닥에 핑크칠 해놓은게 전부

아침에 가면 쓰레기 천지 오줌 찌린내 구지 안가도 될장소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하이킹 코스예요. 항상 강을 따라 바로 가세요. 거리 예술도 많고, 볼 만한 곳도 별로 없습니다. 가파른 산 때문에 가끔은 꽤 힘들지만, 멋진 경치를 볼 수 있어 보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에게만 적합합니다. (원문) Hammer geiler Wanderweg. Direkt immer am Fluss lang. Ganz viel Streetart und Lostplaces zu sehen. Zwar teilweise echt anstrengend durch die steilen Berge aber man wird mit einer wunderbare Aussicht belohnt. Nur für fitte Menschen geeignet.

(Google 번역 제공) 다리 사진을 찍기 좋은 곳이에요. 특히 일몰 때 사진 찍기 좋아요. 그리스도 성소에서 내리막길로 10분 정도 걸어가면 나오는데, 대부분 자갈길이에요. (원문) Quite nice spot to get a picture of the bridge, especially at sunset. It is a 10 min walk downhill, on mostly gravel road, from the Christ sanctuary.

(Google 번역 제공) Miradouro Santuário Cristo Rei는 리스본 바로 맞은편, 타구스강 반대편 알마다에 위치한 멋진 전망대입니다. 여기에서 리스본 시, 4월 25일 다리 및 강 자체의 멋진 전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 성소는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그리스도상을 연상시키는 커다란 구세주 그리스도상으로 유명합니다. 조용하고 사진찍기 좋은 곳입니다. 거기에 가려면 리스본에서 페리를 타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단 거기에 걸어갈 수 있는 정원과 녹지 공간이 있습니다. 특히 황금빛 빛이 도시를 밝히는 일몰 시간에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원문) Le Miradouro Santuário Cristo Rei est un magnifique point de vue situé à Almada, juste en face de Lisbonne, sur l'autre rive du fleuve Tage. De là, vous pouvez profiter d'une vue imprenable sur la ville de Lisbonne, le pont du 25 Avril et le fleuve lui-même. Le sanctuaire est célèbre pour sa grande statue du Christ Rédempteur, qui rappelle celle de Rio de Janeiro. C’est un lieu paisible, idéal pour se détendre et prendre des photos. Pour y accéder, vous pouvez prendre le ferry depuis Lisbonne ou utiliser les transports en commun. Une fois sur place, il y a des jardins et des espaces verts où vous pouvez vous promener. C'est un excellent endroit à visiter, surtout au coucher du soleil, lorsque la lumière dorée illumine la ville.

(Google 번역 제공) 성소에서 돌아오는 길에 드리는 팁입니다.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서 아쉽네요. 숨 막힐 듯 아름다운 경치 (원문) Consiglio per il ritorno dal Santuario. Peccato perché è poco valorizzato. Vista mozzafiato

(Google 번역 제공) 트레일의 시작은 다리와 강의 독특한 전망과 함께 정말 멋집니다. 자동차로 갈 수도 있습니다. Cacilhas까지 더 긴 길을 택하기로 결정했다면 어떤 지점에서는 주변 환경이 약간 이상해 보일 수 있습니다. 낙서 등이 있는 버려진 건물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낮에는 완전히 안전합니다. 해가 진 후에는 한 번도 거기에 가본 적이 없어요. (원문) The start of the trail is really nice, with a unique view of the bridge and the river. You can also get there by car. If you decide to take the longer path all the way to Cacilhas, at some points the surroundings may seem a bit dodgy—there’s a lot of abandoned buildings with graffiti, etc. But during the day, it’s completely safe. I have never been there after the sun comes down.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의 멋진 전망. 사랑스러운 부지와 평화로운 곳. 우리는 동상 꼭대기까지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원문) Spectacular views of Lisbon. Lovely grounds and peaceful. We didn't go up to the top of the statue

(Google 번역 제공) 폐허를 즐길 수 있는 멋진 하이킹 장소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4월 25일 다리에서 발생하는 배경 소음이 있는 도시 낙서의 성역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리스본 해안의 멋진 전망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트랙이 조금 무섭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우리에게는 모두 안전했습니다(낮에 진행했습니다). (원문) Nice hiking spot, where you'll be brought to enjoy ruins, but more importantly, what they've become, a sanctuary of urban graffiti, with background noise from the 25th April's bridge. Plus, you'll also get great views of Lisbon's coast. Tho the track might feel a bit scary, it was all safe for us (went during the day).

유럽에서 제일로 규모가 큰 아쿠아리움이라고 들어서 출장중 들렸습니다. 기대를 많이 하고갔는데... 음... 우리나라 아쿠아리움이 한 20배정도 더 큽니다 ㅎㅎ

해달 펭귄 화려한 해마 너무 사랑스러웠다. 잘 조성된 수조의 상태가 마음 편하게 해줬다. 그 안에 해양 생물들도 편했으면 한다.

공항과 멀지 않아서 마지막날 시간남으면 방문 강추 스케일이 평범한 수준이고, 상어 많이 보여서 아이들이 좋아함. 그런데 외국인들에겐 상어보는 재미보다 학교에서 견학온 포르투갈 아이들 보는게 더 재밌음.

Great place. The sea otters were adorable. SOOOO CUTE. The aquarium itself was also impressive. Especially the fact that all tanks were actually connected making it one huge tank. Will definitely recommend visiting this place. 해달 핵졸귀탱. 해달만 보러 갈 가치 있음. 일정 여유롭다면 한번쯤 가보는것 추천!

리스본 여행중 맘에 들었던 곳 내부 볼거리가 크고 많은 건 아니지만 꼭 가볼 만한 곳 우리나라 수족관과 다른 특징을 느낄 수 있었음 전시 포함 티켓으로 15인가 18유로 구매했는데 전시는 아주 긴 어항 하나에요 큰 감흥은 없지만 궁금하다면 기억에 남아서 볼만해요 다보고 기념품샵에 누워있을수 있게 되어있는데 매우 좋았음 수족관 주변 경관도 아름다워서 가보십쇼!

유럽에서 제일 크다고해서 굉장히 클줄 알았는데 오사카에 있는거보다 약간 작은거같아요. 그래도 완전 꿀잼이요. 펭귄이랑 있는 새가 진짜로 머리위를 날아다녀서 깜놀했어요. 동물복지 좋은거같아요.

제가 수족관성애자라 한국에 있는 부산 여수 코엑스 제2롯데월드 등등이랑 대만, 일본, 미국, 뉴질랜드, 캐나드 등등에 있는데까지 여행가서 기회되면 꼭 들렀는데요ㅜ 그 중에 여기가 해양환경이나 생물들 복지에 대해서 되게 생각을 많이하는 편 같았고 되게 맘에 들었어요! 크기는 유럽 최대의 실내수족관이래서 되게 큰 줄 알았는데 혼자 보면 2시간 남짓이면 충분하지만... 커다란 하나의 수조로 연결된 점이라든지 해달이랑 머리 위로 날아다니는 새 등 다른 곳이랑 차별화되는 특징이 참 많더라고요...♡♡ 수족관 좋아하는 분들 실망하진 않으실거예요 추천합니다!!

리스본 시내를 잘 내려다볼수 있는 전망대 그리스도상 꼭대기를 올라가려면 8유로 내고 티켓 끊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70계단을 올라가야 한다 그런데 그리스도상 아래서 보는 풍경과 그리 다르지 않아 굳이 티켓을 끊고 올라갈 필요 없이 아래서 걸어다니면서 둘러보면된다

탁트인 곳에 위치하고 있어 리스본 시내랑 4월 25일 다리가 잘 보였어요. 예수상에 올라가려면 엘리베이터 타야하는데 2시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포기했어요. 줄서는 건 시간 예약이 아니고 선착순인 거 같아요. 카페테리아에서 오렌지 주스를 마셨는데 가격도 싸고 맛도 좋았어요.

여행 마지막날 시간내어 다녀왔는데 다녀오길 잘한것 같습니다 753버스는 교통카드로 탈 수있어 이동이 편했고 정류장서도 공원이 그닥 멀지않아 갈만했습니다 경치도 좋고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서 그늘에 한동안 앉아 쉬기도 좋았어요

전망이 최고입니다. 택시비 저렴하니 택시타고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예수상 안까지 구지 입장 안 하셔도 충분할 듯 합니다..

휴가철이라 그런가 너무 오래 기다린다. 밖에서 파는 입장권은 엘레베이터 가격이라고 보면 된다. 높은 곳에서 조망은 좋다.

리스본 남쪽 알마다 지구에 있는 구세주 예수그리스도 기념물. 브라질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상의 축소판이라고 합니다. The Christ the Redeemer Monument in the Almada district, south of Lisbon. It is said to be a miniature version of the Jesus Christ statue in Brazil. 많은 관광객들이 강 북쪽의 리스본 지역 중심으로 관광하는데, 4월25일 대교를 건너거나 1.55 유로만을 내고 페리버스를 타고 건너면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기념물에 갈 수 있고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Many tourists focus on the Lisbon area north of the river, but you can cross the April 25th Bridge or take a ferry bus for just €1.55 to reach the Christ the Redeemer Monument and enjoy a unique experience. 언덕에서 바라본 기념물도 대단하고 감동적이며, 그 어떤 전망대에서 본 리스본 풍경보다 좋습니다만, 비용(성인 기준 8유로)을 내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보면 또 다른 느낌과 감동입니다. 마치 파리 에펠탑을 아래쪽에서 본 것과 직접 올라가 본 것이 차이가 나는 것처럼요. The view from the hilltop is impressive and breathtaking, surpassing any view of Lisbon from any vantage point. But paying the fee (€8 for adults) to take the elevator to the top offers a completely different experience and excitement. It's like the difference between viewing the Eiffel Tower from below and climbing it.

오후 해질녘에가면 예쁜 노을을 볼수있어요

벨렝지구에 있으며 제로니무스 수도원의 서관(西館)을 박물관으로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수도원을 마주보고 왼쪽 끝으로 돌아가면 입구가 있는데 입구부터 카리스마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바깥에도 약간의 전시물이 있고 일요일 오후에 갔었는데 입장 대기줄은 전혀 없었습니다. 대항해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포르투갈 해군과 관련된 각종 무기, 군함, 군복, 서적, 동상 등을 전시하고 있었고 전시관이 일직선으로 구성되어 있어 동선에 그다지 신경 쓰지 않고 전시품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전시관 사이에 있는 회랑에는 실물 크기의 작은 범선들이 나열되어 있었고 마치 컨벤션센터를 방불케 하는 안쪽 전시장에는 대형 범선들이 바다로 뻗어가는 듯한 위용을 뽐내고 있습니다. 해군박물관 내에는 따로 요금을 지불하면 볼 수 있는 천체상영관 같은 곳도 있었고 곳곳에 여러가지 공간이 배치되어 있어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수도원을 거니는 기분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양을 품었던 포르투갈 해군 변천사를 흥미롭게 엿볼 수 있는 박물관이었습니다.

리스보아 카드가 있으면 입장권 할인이 가능합니다. 입구는 사진처럼, 수도원(?) 또는 성당(?)입구 같은 곳으로 들어가셔야 합니다. 구글 지도를 경로로 탐색하야 찾아가신다면, 아마 카페테리아랑 기념품 상점쪽 건물로 안내할텐데, 등 뒤에 입구가 있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학생할인 5.25유로 (일반가격에서 25퍼센트 할인) 컬렉션이 매우 좋고, 선박이나 해군, 대항해시대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척 좋아하실 것 같긴 한데 관리가 썩 잘 되고 있는 느낌은 아닙니다. 취향을 많이 탈 것 같아요. 주변 다른 관광명소들에 비해 사람이 매우 적고 쾌적합니다.

대항해시대에 관심이 있거나 혹은 그 게임을 해봤거나 했으면 무조건 추천드리는 코스입니다.

리스본 벨렝 지역의 예로니무스 수도원 서편에 있으며, 대항해시대를 비롯한 포르투갈의 해군 및 항해 역사에 대한 복장, 도구, 축소된 선박, 지도, 항해 기록, 마젤란상 등 항해와 관련된 물품들을 모아 놓았다.

성인 8유로이다. 볼만한 박물관이다.

Do you know History of Portuguese Navy? "Rise and fall" 제로니무스 수도원 옆에 위치한 포르투갈 해군 박물관. 대항해시대의 찬란했던 중세 포르투갈 해군의 영광과 이후 식민지의 독립으로 축소되는 근대/현대 포르투갈 해군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음. 바스코 다 가마가 타고 다닌 배의 축소모형을 전시해 놓았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중세/근현대 해군 함정 미니어처를 구경할 수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함. 마지막 전시관에는 왕실 요트도 구경할 수 있어서 배에 관심이 많은 덕후들은 필수로 관람해야할 코스임.

월요일은 휴무라 입장을 못했지만,주위 멋진 경관과 ,마켓,카페,공원 등등 여유롭게 돌아보긴 좋아요

리스보아카드가능. 우리나라의 현충원같은 개념이라 생각하고 큰 기대없이 들어갔으나 천정과 구조의 웅장함에 감탄하며 돌아보기시작. 포르투갈의 영웅들을 기리는 곳으로 역대 대통령들과 바스코다가마, 시인들과 파두가수 그리고 축구선수가 있는것이 흥미로운 포인트였다. 기대이상으로 기억에 남는곳.

다소 언덕에 있어 체력을 요함. 리스보아 카드 소지자는 입장 무료. 직원이 카드를 머신에 찍으라고 알려준다. 찍고 들어가면 되고 판테온 내부는 많이 붐비지는 않는편.

판테온 - 도둑시장 - 두솔 전망대 코스 추천 드리고 꼭대기 올라가면 탁 트인 뷰가 좋습니다! 리스보아 카드 무료니깐 뽕뽑기 필수코스

여기 안갔으면 진짜 후회할뻔했다 리스본에서 꼭 가야할곳 세군데중 한곳 수도원, 아주다 왕궁 그리고 판테온 돈과 시간이 아깝지 않은 곳

직원들이 무책임하고 짜증내고 친절하지 않고 도움을 주려 하지도 않습니다. 테라스와 전망은 볼만 합니다.

포르투갈의 역사적 인물들의 관을 정치, 외교, 문학등 여러분야를 막론하고 모시고 있는 곳

시내등에서 가볍게 산책을 하기에 좋은 광장. 만남을 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후작으로있다가수상이되어서도시계획을잘짜서훌륭한업전으남긴이물...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에서 꼭 방문해야 할 곳. 아름다운 공원과 전망이 있어요. (원문) A place to visit in Lisbon.Nice park and views.

마르쿠스 드폼발 광장을 에워 싸고 있는 길가 입니다. 각종 버스들이 모두 정류소들이 다닥다닥 촘촘하게 설치되어 있으며 바닥에는 타일로 흑백 문양이 새겨져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한 바퀴를 빙 돌면서 바라보는 광경이 니스 보내 첫 모습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여러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지점입니다. 공원 뒤편을 따라 걷다 보면 또 다른 무료 공원에 도착합니다.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Point for several bus line trip. Walking in the park behind brings you to another free park. To visit!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이곳에서 에두아르두 공원이나 리베르다드 거리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리스본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이곳도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One of the most touristic places of Lisboa. You can walk to Park Eduardo or Avenida Liberdade from this point. If you are planning to visit Lisbon, you should definitely check out these places too!

(Google 번역 제공) 마르케스 드 폼발 광장(Marquês de Pombal Square)은 현대 리스본의 고동치는 심장부입니다. 기념비적이고 중심적이며 잘 연결되어 있습니다. 계몽주의 시대의 상징인 후작 동상이 바이샤를 바라보고 있는 이 동상은 1755년 지진 이후 도시의 재탄생을 기념합니다. Avenida da Liberdade와 Parque Eduardo VII 사이의 정차에 적합합니다. #리스보아 #MarquêsDePombal #VisitLisbon #AvenidaDaLiberdade #HistoricalMonument #ModernLisbon #Portugal (원문) La Praça Marquês de Pombal è il cuore pulsante della Lisbona moderna: monumentale, centrale e ben collegata. Simbolo dell’era illuminista, con la statua del Marchese che guarda verso la Baixa, ricorda la rinascita della città dopo il terremoto del 1755. Perfetta per una sosta tra Avenida da Liberdade e il Parque Eduardo VII. #Lisboa #MarquêsDePombal #VisitLisbon #AvenidaDaLiberdade #MonumentoStorico #LisbonaModerna #Portogal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