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의 49가지 최고의 명소

인터넷으로 예매를 몇주전에는 해야 자리가 남아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프리다칼로 생가입니다. 비행기 연착으로 예약 시간보다 늦게 방문을 드렸는데 다행히 사정을 설명드리니 들여보내주셨습니다. 다른 리뷰들에는 시간 늦으면 절대 들여보내주지 않는다는 얘기들이 많은 걸 보면 복불복일 것 같아요. 프리다칼로 작품 자체는 많지 않고 생가의 분위기를 느끼기에는 괜찮을 것 같지만 트로츠키 생가 등과 비교하면 조금 상업적인 느낌이 큰 것 같습니다. 가격 대비해서 볼만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프리다칼로에 관심있거나 미술 좋아하면 강력추천. 다만 방문 최소 2~3주전 예약 추천. 여기는 칼로의 작품 전시보다는 예술가의 생가를 방문해 그녀의 배경/환경/인생을 더 이해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고 봐야함. 다만 여기 기념품 가게 가격 창렬임, 특히 엽서 가격이 50인가 60페소로 기억하는데 다른 박물관 가면 15-30페소이다... 엽서는 여기서 구매 추천X *예약 못했고 프리다의 그림을 꼭 보고 싶다면, 지하철 Chapultepec역(핑크색 노선) 근처에 있는 Museo de Arte Moderno(현대미술관)에 가는 것도 방법이다. 현대미술관에서는 Dos Fridas (두 프리다)라는 그림 한 점 영구전시중임.

멕시코시티에서 워낙 유명한 프리다칼로 박물관!!이젠 티켓을 미리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와야 한다. 프린트할 필요는 없고 핸드폰에 티켓 다운해두면 된다. 오기 전에 프리다 칼로에 대해서 좀 찾아보고 오면 더 즐길 수 있을듯! 생각보다 작은 것 같은데 공원 너머로 또 전시관이 있으니 천천히 즐기길 추천한다

멕시코 대표하는 여 화가 프리다 깔로우 성장 과정 .그림 . 집구조. 많은 화가들에게 영향을 미쳤던 남편 디에고 리베라의 그림과 사랑 이야기를 볼 수 있다.

10시 오픈입니다. 9시부터 줄을 서는 사람들 때문에, 9시 30분 정도인데, 20명 정도 줄을 서서 기다리네요. 입장시스템이 너~무 느립니다. 멕시코 고질적인 문제인데, 매표원, 주차정산원, 계산원 등의 일 처리 속도에 한숨 나옵니다. 오래 기다려서 입장했는데, 프리다의 작품은 별로 볼 수가 없습니다. 그나마도 사진이나 모사품들이 많습니다. 그냥, 프리다가 살던 집, 그녀의 향취가 곳곳에 묻어 있는 작은 박물관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인터넷으로 예매하면 시간 맞춰 들어갈 수 있어요!!! 학생증있으면 할인도 가능합니다!!! 많은 사람들로 입장 제한을 하고 있어서, 오프라인으로 티켓을 구매 할려면 시간이 오래 걸려요!!! 거기서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도 볼만 합니다!! ㅎㅎ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어서 추천드립니다!! 👍👍

책으로 영화로 보았던 프리다칼로의 그림과 house를 직접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Viva la vida!

일요일 정오 12시 방문했는데 운 좋게도 일요일은 무료 관람이라 대기없이 바로 입장했습니다 :) 95페소 지불했어도 가성비 훌륭한 관람였고 전문 사진,영상 촬영 퍼밋은 30페소 현금 추가지만 일반 방문객들의 촬영은 자유로웠어요 비록 일요일이라 사람이 많았지만 다른 유명 뮤지엄에서 느낀 혼란 없이 무난한 관람였습니다

티켓 결제하는데도 기다림의 연속~ 디에고 라베라에 벽화 작품이 전시되어있음 근처에 있으면 갈만한데 굳이 찾아 갈만한 곳은 아님

90페소 입장료는 아깝지 않을만큼 보고 느끼게 해주었다.전시관안에 흑백 동영상은 그 어려운 시절의 모습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끝나고 로비에 있는 브런치 샵에서 라테 (60페소) 한 잔 하며 휴식과 생각의 시간을 잠시 갖어본다

그닥 사람이 너무 많아서 보기두 힘들고..별루 였음..길건너 National de arte 나한테 100배 더 재미있고 좋았음..예약제를 운영하던 해야지..복잡스러워서 영..95 페소

무엇보다 무료 입장이 좋았고, 볼거리가 엄청 많은 것도 좋았다.

건물의 외관과 내관이 모두 아름답습니다. 근처에 공원이 있고 상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전통 춤 공연 봤는데 인생에 남을 최고의 공연중 하나가 되겠네요. 시각, 청각적으로 환상적인 체험이었습니다.

건물들 너무 멋진데다 날씨가 받쳐주니. 최고!

멕시코시티를 왔다면 천주교를 믿던 아니던 가봐야할 곳이라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정말 해외에도 많은 성당을 다녀봤고 유명하다는 곳 중에서도 이런 느낌의 곳은 처음이였네요. 특히 성모 그림? ㅡ그린것이 아니라니 뭐라고 불러야할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세상에는 과학으로 설명할수없는것들이 여전히 많다는 것에 감탄하게됩니다. 천주교 시자라면 당연히 가시겠지만 아니라도 가볼만한 곳입니다.물로 주변에는 이것외에는 없네요. 성당갔다가 도서관 갔다가 벼룩시장 들려서 오는 코스가 좋았습니다.

멕시코시티에 있는 과달루페의 성모 성당은 종교적 의미를 넘어 멕시코 국민의 영혼을 담고 있는 성지다. 원래 1709년에 완공된 구 성당은 지반 침하로 심하게 기울어져 지금은 옆에 1976년에 현대적인 원형으로 새로 지은 신 성당에 성화 원본이 모셔져 있다. 건축가 페드로 라미레즈 바스케스가 설계한 이 원형 구조 덕분에 성당 안 어디에서든 제단 위의 성화를 볼 수 있으며, 엄청나게 많은 순례자들이 모여들기 때문에 성화 앞에는 무빙워크까지 설치되어 있다. 과달루페의 성모 성당을 둘러보며 주변의 많은 성당도 볼 수 있어서 오랜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세계 3대 성모 발현지에 세운 성당...정말 웅장하고, 사람들도 많습니다. 멕시코 오시면 꼭 와보세요.

종교없는데도 둘러보고 설명들으니 좋았음. 기프트샵에서 선물 사서 직접 성수 맞고 왔음 굿. 의미가 깊은 곳이니 멕시코 오면 꼭 가보기를 추천함

3대 성모발현 성당중 한 곳, 매우 넒고 관광객이 많다. 꼭대기 기념품샵보다 광장 옆 예배당쪽 기념품가게가 더 싸다

많은 관광객들이 있습니다. 다소 부산스럽지만 예배당은 모든 것을 조용히 시킵니다.

주말 아침 10시반..입장료 100페소 들어가는줄은 그렇게 많이 있지 않았지만..나올때 1시쯤 줄이 길다..볼꺼두 있고..멕시코시티오면 꼭 와봐야 하는거 같다..아침시간에 방문하는걸 추천

멕시코시티가 관광할게 좀 부족해서, 와봤는데 나름 괜찮았어요. 공원안에 있어서 산책하듯 올라올수 있었습니다. 평화로워서 좋습니다. 1-2시간 일정이면 충분. 멕시티 일정이 짧다면 쏘깔로광장 돌거나, 피라미드 가세요

아주 깨끗하게 잘 정비되어있고, 멋진 전경으로 반드시 방문할 곳으로, 멕시코 시민혁명 "국민들의 용기와 자긍심"을 잘 볼 수 있는 멋진 그림들과 전시물도 잘 전시되어 있기에,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It is a must-visit place, very clean and well-maintained, with a wonderful view. I highly recommend it, as it has wonderful paintings and exhibits that show the courage and pride of the Mexican people during the Mexican Revolution.

적절한 거리의 산책로, 아름다운 궁과 정원과 무엇보다 멋진 테라스! 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역할애 역사적 체험까지 종합선물세트^^

이곳은 좋습니다. 경관도 좋고 위치와 모든 것이 좋아요. 물을 챙겨가세요. 멋진 성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주말에 나녀왔어요. 취업비자(임시거주증)가 있어서 무료로 다녀왔어요. 올라가는길에 천천히 산책하기좋고, 안에 멕시코 히스토리 설명이 되어 있어요

여기 왔으면 멕시코 시티의 역사를 알아가는것도 좋을듯하고 뻥뚤린 멕시코 시티 전경을 즐길수 있네요. 산책겸해서 한번 들러보세요.

멕시코 시티 중심에 있는 피라미드 위에 세워진 대성당. 소깔로 광장에 유럽 스타일의 건물들.. 사람들 많아 복잡하나 . 멕시코 . 스페인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

최고의 성당입니다. 특정시간엔 $25를 지불하고 합창단 장소도 입장해볼수 있습니다 :)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제 와서 보는게 훨씬 멋있고 웅장합니다👍

멕시코 시티의 명소로 멕시코 관광 코스의 대표적인 곳 중의 한 곳이다. 대통령궁과 함께 어우러져 있으며 각종 볼고리와 먹거리가 많이 있고 방송에도 자주 소개되는 곳이다.

단언컨대 미주대륙 에서 가장 아름답고 웅장한 성당이다

경의로워서 말이 안나왔습니다. 멕시코 시티 최고의 관광지였습니디.

성당내부에 대단한 규모의 오르간이 있습니다. 제단의 장식은 순수 황금으로 만들어져있다고합니다. 가까이 갈수 없게 되어있네요. 실내에선 플래쉬가 터지면 안되고 셔터음도 안나게 제재를 하네요. 입장료는 따로 없었지만 예배시간이 되자 나가야한다고 안내 받았습니다.

샤플 성 앞 도로에서 머물고 있는 호텔까지 4Km을 택시를 탔는데, 정말 악몽같은 경험이였다. 같은 거리를 오전 10시경에 아주 친절한 기사님을 만나 성 입구까지 25분만에 도착해서 카드로 89페소를 지불했다. 가는 중간에 주변 사진도 촬영토록 친절한 배려에 감사를 표한다. 그런데 오후 4시30분에 만난 사진속의 택시와 기사는 정말 악몽이였다. 탑승전 가격을 묻고, 카드 결제 여부를 물었는데 가능하다는 답변에 탑승했는데, 탑승하자마자 미터기를 조작하더니 동일한 거리를 400페소를 지불하라고 요구했다. 페소 현찰이 부족해서 보유한 캐나다 20달러와 150페소를 지불하니, 환전을 위해 50캐나다 달러와 150페소를 요구했다. 결국 호텔직원을 불러서 현찰 400페소를 지불후 일단락되었는데, 직원분 왈 비싼 콜 택시도 200페소면 충분한 거리라고 한다. 이런 택시 절대 타지 마세요.

주말이나 아니면 저녁때 가족 또는 연인과 데이트 하기에 더할 나위없이 좋은 공원이다.

잔디밭에 많은사람들이 누워있습니다 엄청 한적하고 깨끗한공원이에요 생각보다 많이 아주 많이큽니다 다돌아보실려면 각오하고오셔야될꺼에요

최고입니다 시간 날때마다 가서 휴식하고 싶은 곳입니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초록의 여유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그림과 설명을 통해 멕시코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COVUD-19 때문에 휴일이면 무료입장이 가능했던 박물관 등의 출입이 전면 통제되어 매우 사글픈 현실... 이곳도 마친가지... 디카프리오가 주연했던 로미오와 쥴리엣의 촬영장소였던 차풀테펙성... 언제나 자유로운 출입이 가능할지...

벽화와 스테인드글라스가 멋지고 전시품도 상태가 좋아서 방문할 가치는 충분한 곳입니다. 인류학 박물관 갔다가 오면 이동 동선상 좋습니다. 차풀테펙 성은 스페인 총독 베르나르도 데 갈베스가 1785년에 호화로운 바로크 풍 성을 짓기 시작했다. 그러나 프로젝트를 맡았던 기술자가 사망하고, 다른 복잡한 이유들이 겹쳐 결국 이 건물은 나중에 1806년 멕시코시티 측에 팔리게 되었다. 멕시코 독립전쟁(1810~1821)이 일어나는 바람에 성은 한동안 방치되어 텅 빈 채 서 있었으나, 1833년 개조되어 사관학교로 문을 열었다. 1846년에서 1848년에 걸친 멕시코-미국 전쟁 동안 여섯 명의 젊은 생도들이 미국 해병대에 맞서 이곳을 방어하고 장렬하게 전사했는데, 이 사건으로 인해 1847년 이 학교는 국가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다.

도심에서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공원. 길거리 공연도 많았고 노점도 많았다.

가족 연인 친구들과 산책과 간단한 운동을 하기 좋은 곳 주변에 여러가지 공연도 볼수 있음

2019.10.19일에 차량으로 이곳을 지났습니다. 차가 많이 막혔지만 축제 분위기와 사람들의 분장을 지켜본 것이 마냥 즐거웠습니다.

환상적인 공원이다.

가벼운 산책하기 좋은 곳! 즐거운 댄스모임도 많이 보이며, 가족단위에 인파도 많이 보임

도심을 걷다 쉬어가기 좋은 곳입니다 여행자의 여유를 잠시 누리고 갑니다

조용하며 산책하기 좋다

충분한 가치를 느낄수 있는 박물관..천천히 노래 들으면서 즐기면 3-4시간은 후딱 감..안에 식당두 나뿌지 않고 사람두 어느 유명 박물관처럼 미어터지지 않아 아주 좋음.

한국에서 출장왔다 잠시 들렸는데... 오랫많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갑니다 강추...

매우 넓고 60만점이 넘는 유물이라서 볼것이 많습니다. 특히 마야 문명관은 인상깊엇네요. 각 관에서 야외로 연결되는 부분도 특색있고 좋았습니다. 음식점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단지 다리가 아프다는 단점이 있을듯.

가이드를 동반한 관람 추천!! 만약 테오티우아칸과 국립미술관 등을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먼저 가보는 것을 추천

멕시코 문명에 대해 이해가 쉽고 많은 전시물이 흥미로웠다.

일요일 1시쯤 왔는데 사람이 매우 많았다. 입장은 멕시칸과 외국인 티켓 줄이 따로 있다.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 입장에 30분 정도가 걸렸다. 외국인도 많지만 그만큼 멕시칸도 많아서 신기했다. 입장료는 75페소였다. 아, 카드만 결제하는 줄과 현금만 결제하는 줄이 따로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가방은 따로 맡기지 않는데, 왜냐하면 그 많은 수의 관람객의 가방을 수용할 수 없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규모는 대영이나 루브르보다 작은 느낌이지만 그래도 충분히 넓으며, 그 큰 공간이 온통 마야 문명 유적으로 구성되었다는 점이 인상깊다. 다만 유적이 6만점이라면 사람이 10만명있다. 아무래도 연말이고 주말이라 너무 북적거리고 소란스러웠다. 특히 유명한 유적 앞은 마치 모니리자 앞처럼 사람이 많다. 어떤 관은 정말 명동과 유사한 인구밀도였다. 조금 시간을 갖고 보고싶다면 비오는 평일에 가는게 좋을 거 같다.

입장료 90$ 카드가능 이 곳 멕시코 땅에서 일궈진 모든 역사와 전통을 살펴볼 수 있는 곳. 제대로된 박물관이다. 영어 해설, 박물관 지도, 와이파이 등 박물관이라면 기대할수있는 모든것이 갖춰져있다.(이게 없는 박물관/미술관이 어찌나 많았는지 모른다. 감격스러웠다) 뿐만아니라, 관람순서를 헷갈려할까 우려해 모든 전시관 초입에 안내도가 그려져있고 친절한 출구 표지판까지 곳곳에 부착되어있다. 이 과하다싶은 친절 덕분에 제대로된 관람을 이어나갈 수 있었다. 전공자였다면 며칠을 방문해도 모자를정도, 일반 관람객도 빠듯하게 하루를 모두 투자할 수 있을 만큼의 방대한 이야기가 준비되어있다. 관람하다 지치면 얼마든 중앙의 테라스로 나와 햇빛을 쬐며 낮잠을 잘 수 있고 시원한 그늘과 편안한 의자가 곳곳에 있어 편리했다. 개인적으로 아주 인상적이었던 것은, 정원공간을 기가막히게 활용하고 있는 부분이었다. 전시관 마다 정원으로 나갈 수 있는 출구가 있고 따사로운 햇살과 나무와 잔디, 그리고 각각의 테마에 맞는 조각이나 동상들을 관람하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공식 굿즈들도 얼마나 귀엽게 만들어 놓았는지, 개인적으로는 어떤 기념품이던 다 예쁜 쓰레기 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하나 사오고싶어 참느라 힘들었다🥹🤣 다양한 디자인의 실용적인 에코백도 머그컵들과 앞치마 등의 주방용품들도 꽤나 탐이났다 멕시코 시티 뭐 볼거있냐 묻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대단하고 특별한 장소라고 느꼈다. 한국에서 이 먼 멕시코까지 왔다면, 그동안 접할 수 없었던 라틴아메리카의 역사와 아즈텍/마야문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미지의 시간들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시길 바란다 🥹

아직 이곳이 섬이었던 시기에 세워지고 후대에 이어 겹겹이 다시 쌓인 역사를 눈으로 보니 신기합니다. 게다가 도시 한가운데 이렇게 남아있는게 대단하네요. 하지만 유적과 유물 보호를 위해 물을 못 들고 들어가게 하는건 너무 힘들어요. 유적지와 박물관만 도는데 두 시간 이상 걸렸는데 더위에 목이 말라서 나중에는 대충 보고 나올 수밖에 없어 아쉬웠어요. 차라리 감시아래 음료를 마시는 구역이라도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야외 복원중인 사원터는 세월의 흔적만 남아 있어 안타까웠고, 박물관은 잘 꾸며놔서 의도하지 않더라도 유물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볼 수 있게 배치 해놔서 구경하기 좋았다.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갔는데 너무 좋았던 곳. 내용이 알차서 좋았음. 관람하는데 시간이 꽤 오래 걸립니다. (2시간 정도)

시티 중심가 시내에 위치한 템플로 마요르 박물관입니다 입장하시면 유적지를 돌아보시고 마지막에 박물관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은 국립인류학 박물관처럼 큰 규모는 아니고 마요르 유적터가 다른 멕시코 유적지들에 비해 훼손이 심해 단조로와 보일 수 있지만 특이한 구조의 템플내부와 사지가 절단된 달의여신을 비롯한 유명한 석상들을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멕시코시티같은 도시 한 가운데서 만날 수 있는 마야 문명

원주민들이 피라미드 위에서 어떻게 제물로 바쳐졌는지 알고가면 흥미롭고, 피라미드의 높이가 옆의 대성당 높이만 했다고하니 얼마나 컸을지 상상이 가네요!

아즈텍 문명지. 대성당. 대통령궁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곳입니다. 말이 필요없죠. 멕시코 시티 필수 관광지입니다. 바가지도, 속임수도, 비싼 물건들도 없네요. 입장료도 없다는 것이 신선합니다.

여권 지참하시면 무료 입장입니다! 디에고 리베라의 벽화와 베니토 후아레즈 대통령에 관한 작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뭔가 나랑 멕시코는 안맞아. 생각보다 물가는 싸지않고, 타코도 별로고, 볼거리도 그저 그렇고. 유튜브보고온 내 잘못이지.

두명이서 갔는데 한명만 여권 원본을 맡기고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액체류 반입 안됩니다. 짐 맡길 수 있는 빠께떼스 있습니다. (무료입니다.) 들어가서 좀 걷다가 우측으로 꺾으면 큰 홀과 분수대, 그리고 대서사시가 그려진 벽화를 보실수 있습니다. 내부에 군인들이 상주하고 있으나, 도드라지는 행동만 안하신다면 문제없이 이곳저곳 돌아볼수 있으실겁니다.

여기 22년 6월 현재 관광객 입장 불가입니다. 최근 후기들이 몇년전이라 멋모르고 가려했네요.

아즈텍 멕시코원주민 스페인 침략 멕시코 독립등 8개에 이르는 대서사시의 디에고리베라의 거대한 벽화 꼭 보세요.

벽화는 꼭 봐야함

(Google 번역 제공) 투어 가이드는 훌륭했습니다. 테노치티틀란 중심부에 있는 이 유서 깊은 궁전은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Plaza de la Construccion 멕시코에 감사드립니다 투어 가이드는 훌륭했습니다. 테노치티틀란 중심부에 있는 이 유서 깊은 궁전은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이 유서 깊은 건물은 정말 아름다웠고, 최고의 벽화가 디에고 리베라의 작품이 있었습니다. 이 유서 깊은 건물은 정말 아름다웠고, 최고의 벽화가 디에고 리베라의 작품이 있었습니다. (원문) Los guías turísticos fueron excelentes. Vale la pena visitar este palacio histórico en el corazón de Tenochtitlán. Plaza de construction Gracias a Mexico The tour guides were excellent. This historic palace in the heart of Tenochtitlán is well worth a visit. The historical building is really beautiful with the best muralist:Diego Rivera Este edificio histórico es realmente hermoso, con el mejor muralista: Diego Rivera

멕시코여행오기전에 필수로 시청해야 할 영화 <코코>의 배경중 한 곳입니다. 우체국 건물이며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체국입니다. 무료로 볼 수 있는 구역도 있고 입장료를 내야ㅜ들어갈 수 있는 구역도 있습니다. 멕시코시티를 여행하면 안 지나갈 수 없는 위치에 있으므로 꼭 들려보시길 바랍니다.

위로 올라갈 순 없지만 1층에서 사진찍기 좋은 장소

오래된 우체국. 진짜 옛날 느낌이라 멋졌음 ㅎㅎ

내부가 매우 멋지다.

(Google 번역 제공) 건축물이 멋지고, 내국인은 무료 입장이에요.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편지를 보낼 수 있고, 엽서도 아름다워요. 정말 많은 걸 배울 수 있어요! 사진 찍을 곳도 많고, 특히 계단에는 사진 찍을 곳도 많아요. 다만 사람이 많으니 너무 오래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직원들도 친절해요. (원문) La arquitectura es maravillosa, la entrada es gratuita a nacionales. En verdad 100% recomendable,puedes mandar tus cartas a un precio bajo, las postales están bellísimas. Aprendes demasiado! Y hay demasiados spots para fotos obviamente en las escaleras aun que cuidado con quitar mucho tiempo por que hay mucho flujo de gente. El personal es amable

우체국 궁전! 현재도 우체국을 운영하고 있으며 왼쪽 전시실에는 과거 사용되었던 물건과 사랑하는 이에게 쓴 편지, 우표 등이 전시 되어 있어 감동을 줌.

(Google 번역 제공) 팔라시오 포스탈은 멕시코시티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소 중 하나로, 황금빛 장식, 대리석 계단, 그리고 고풍스러운 매력으로 가득합니다.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하고 건물 안에서 바로 엽서를 보낼 수도 있습니다. 빈티지 우편함과 타자기를 전시한 작은 박물관 공간도 있습니다. 특히 엽서와 우표를 좋아한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The Palacio Postal is one of the most stunning spots in Mexico City — full of golden details, marble stairs, and old-world charm. You can buy tickets on site and even send postcards directly from inside the building. There’s also a small museum area with vintage mailboxes and typewriters. Definitely worth a visit, especially if you like postcards and stamps.

생각했던건 보단 볼거리가 없음

이른 저녁시간에 들르면 마리아치 연주와 노래도 듣고, 공연장의 민속무용도 관람하고 맥주 한잔 하기 좋아요. 가급적 광장 안에만 머무르고, 9시 이후는 비추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독특하고 잠깐 둘러볼 만한 가치가 있지만, 그 이상은 아닙니다. 특별히 좋은 지역에 있는 건 아니지만, 일부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위험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보기 흉할 뿐입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식당들이 관광객 함정이라 거기서 식사할 가치는 없습니다. 물론 다른 도시를 방문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장 좋은 방법은 자전거를 타고 둘러보고 잠시 둘러본 후 길을 떠나는 것입니다. 30분 이상 시간을 보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원문) Es original y esta bueno para pasar y ver, pero nada mas que eso Si bien no está en una zona linda tampoco me parecio super peligrosa como me la pintaron algunos. Es feota nada mas Pero digo, comer ahi no vale la pena ya que los restaurantes son trampas para turistas Lo mejor, OBVIAMENTE como cualquier visita en una ciudad es pasar en bici, mirar un ratito y seguir viaje No creo que Justifique mas de media hora de estadía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맛있고 마리아치 밴드도 정말 좋아요. 밤에 놀기에도 안전한 곳이에요.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이 많고 사람들도 친절해요. (원문) Love all of the food and mariachi bands. It’s a safe place to be out at night. Many families with kids and the people are friendly.

(Google 번역 제공) 괜찮은 곳이지만 관광객이 꽤 많고 음악가들도 많아요. 소음이 너무 심하고, 돈 주고 산 음악도 제대로 즐기지 못해요. 그래도 음악가들은 정말 훌륭해요. 옛날 노래도 잘 알고 있고, 뭐든 연주할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이 근처에는 맛있는 멕시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멕시코 음식점도 많아요. (원문) Pekné miesto ale dosť turistické a veľmi veľa hudobníkov. Je tam veľký hluk a poslucháč si ani poriadne neužije hudbu ktorú si zaplatí. Ale hudobníci sú top. Poznali aj staršie piesne a vsetko vedeli zahrať. Ďakujeme. Na mieste je aj veľmi veľa mexických restaracii z ktorých sa da vybrať dobre jedlo.

(Google 번역 제공) 제 생각에 이곳은 과대평가된 곳이에요. 늘 불안감이 감돌고, 상인들과 마리아치들이 끊임없이 몰려들어요. 특히 광장에 있는 식당들의 사기에 정말 조심하세요. 가격을 미리 확인하고 명확하게 설명하세요. 메뉴는 자주 바뀌고, 입장할 때 보이는 가격의 세 배는 더 비쌀 수도 있어요. 이 지역에서는 음식이나 음료를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Lugar sobrevalorado a mi criterio, sensación de inseguridad constante, insistencia de los vendedores y los mismos mariachis, tener mucha mucha precaución con las estafas, especialmente la de los restaurantes de la plaza, consultar precios antes y tenerlos muy claros, muchas veces cambian los menus y los precios pueden llegar a ser el triple de lo que se ve al entrar al lugar. Yo no recomiendo comer ni beber en esta zona.

(Google 번역 제공) 가리발디 광장에서 키오스크 앞, 오른쪽에 있는 첫 번째 가게를 방문했습니다. 후안 가브리엘과 비센테 페르난데스를 흉내 내는 가수들이 있었고, 라이브 음악도 있었지만 실망스러웠습니다. 계산서를 건넨 후 부가가치세를 청구하고, 허가 없이 추가 요금을 청구했으며, 계산할 때는 500달러가 아닌 50달러를 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다른 손님은 요금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가게를 나가라고 했는데, 정말 위압적이었습니다. 화장실은 비위생적이었습니다. 물도 화장지도 없었고, 문도 잠기지 않았습니다. 어떤 남자가 아들에게 부적절한 말을 했습니다. "그 사람이 거기서 다들 같이 소변을 본다고 했어요." 외국인이 많았습니다. 우리나라를 그런 식으로 묘사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이런 식의 대우는 이 상징적인 지역에 마땅히 있어야 할 환대의 정신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투명성, 존중, 그리고 기본적인 생활 환경이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원문) Visitamos el primer establecimiento entrando a la derecha en Plaza Garibaldi, antes del kiosco. Aunque hay música en vivo y cantantes imitadoresde Juan Gabriel y vicente Fernandez, la experiencia fue decepcionante. Nos cobraron el IVA después de entregar la cuenta, agregaron consumos no autorizados, y al pagar intentaron decir que entregamos un billete de $50 en lugar de $500. A otro cliente lo invitaron a salir del local para discutir el cobro, lo cual fue intimidante. Los baños estaban en condiciones insalubres: sin agua ni papel, y las puertas no cierran. Un señor hizo comentarios inapropiados a mi hijo. " le dijo que ahi orinan todos juntos" . Habia muchos extrajeros. Que pena que den esa imagen de nuestro país. Este tipo de trato no refleja el espíritu de hospitalidad que debería tener una zona tan emblemática. Ojalá mejoren la transparencia, el respeto y las condiciones básicas.

멋진 경험…! 동선이 신비롭습니다. 정말 별별가지가지가 다 있는 곳!

개인적으로 입장료받는 멕시코국립미술관포함해서 모든미술관중에 가장 좋았습니다. 정말 많은 미술품과조각품을 때려넣은(?)곳인데 층층마다 어마어마한 미술품이 가득가득합니다. 멕시코에서 미술관중에 단연 1등인곳이에요.주말엔 사람이많아서 평일로 추천합니다.

다소 충격적인 미술관이다😇 미술관계의 월마트? 아니다 여긴 멕시코이니 거의 체드라우이 셀렉토 급의 물량공세다. 본인이 조금 덜렁거리는 스타일이라고 생각되신다면 움직임을 아주아주 조심하셔야한다. 뭘 쳐서 부수기 너무 쉬울거같다. 본인의 칠칠치 못함때문이 아니라 너무 빼꼭히도 전시해 놓아 휙돌다간 꽝하고 부딫힌다. 다른 곳에서는 한점한점 소중히 귀하게 전시해놓는 작품이 여기서는 홀 가득, 벽면 가득 빼꼼하게 널려있다. 방대한 물량공세와 화끈한 전시방식! 이것은 장점일까 단점일까? 국립미술관(다소 실망스러웠던)만큼 집중력을 발휘하기 어려웠다. 하이라이트만 계속되면 자극적이고 피로감이 크다. 공기가 탁하거나, 주말이라 사람이 너무 많았던 탓일 수도 있다. 관심있는 층은 두번세번 다시보며 곱씹어야 제대로 작품을 소화할 수 있었다. 이곳에서 멕시코의 어떤 미술관보다도 다양한 20세기 멕시코 작가들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프리다 칼로를 제외하고) 디에고 리베라, 게라르도 무릴로, 루피노 타마요, 호세 오로스코, 다비드 시케이로스, 라모스 마르티네스 등 벽면 가득 그들의 (대표작은 아니어도) 작품을 즐길 수 있다. 멕시코에서 단 한곳의 미술관을 봐야한다면 반드시 이곳이어야 한다. 국립보다 화려한 사립, 멕시코 최고의 부자가 진심을 담아 정성껏 돈지랄?🤣해놓은 이곳 소우마야 미술관. 이마저도 너무나 멕시코스러운 부분이다.

가희 충격적으로 방대한 컬렉션. 멕시코 시티의 다른 뮤지엄을 모두 보고 오는 것을 추천한다. 이곳부터 보게 될 경우 다른 곳이 너무 비루하게 느껴질 것이다.. 무료 입장이라 줄이 길고 가방 검사를 한다. 담배와 라이터는 무조건 카운터에 맡겨야 한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꼭대기층에서부터 내려오면 좋다. 구겐하임처럼 회전형 계단이 건물을 감싸고 있어서 장애인 휠체어도 쉽게 오를 수 있다. 특히 꼭대기층 조각 컬렉션이 무척 충격적이었다. 유럽의 그 어떤 컬렉션에서도 이렇게 방대한 양을 보지는 못했다. 그리고 회화 캔버스의 뒷면을 보여주는 디스플레이 방식이 매우 독특했다. 2층의 중국 상아조각들도 무척 흥미로웠고, 그림들 역시 매우 수준이 높았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오고 싶은 곳이다.

Le recomendamos que tome el ascensor directamente desde el 1er piso y baje a verlo. Hay muchas obras de artistas famosos en el quinto piso, por lo que es bueno echar un vistazo. Los fines de semana la cola es larga, por lo que es mejor ir temprano por la mañana, y entre semana no suele haber cola. 1층에서 바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면서 관람하시기를 추천합니다. 5층에 유명 작가 작품이 많아서 천천히 보면 좋습니다. 주말관람은 줄이 길어서 오전 일찍 가야 좋고, 평일에는 보통 줄이 없습니다.

멕시코 최고 부자인 카를로스 슬림 재단이 소유한 개인 박물관. 소우마야는 슬림의 죽은 전부인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1층은 몇개의 조각들이 있는 큰 공간, 2층은 예전 왕실에서 썼을 것 같은 피아노, 악세사리 등등의 물품, 3층은 아주 정교한 상아조각, 4층은 유럽 중세, 르네상스 미술품, 5층은 유럽 1800년대 후반 ~ 1900년대 초반까지 유명 작가들의 작품, 마지막 6층은 로뎅과 클로델 등 유명 조각가들의 동상이 전시되어 있었다. 2층을 보고 꼭대기 층까지 올라가서 보면서 내려왔는데 무료임에도 불구하고 작품 하나하나가 다 너무 유명하고 엄청난 것들이어서 보면서 쫌 충격을 먹었다. 5층에서는 르누아르, 고흐, 고갱, 블래밍크, 뭉크, 드가, 클림트, 피카소 조각 등 엄청나게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들이 여기저기 막 걸려있었다. 그것도 많이. 4층은 엘 그레코, 귀도 레니, 라파엘로, 아르침볼도, 루벤스, 바사리 등 유명한 중세, 르네상스 작가들의 작품이 많이 있었다.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방대하고 질 높은 컬렉션 때문에 충격적이었고 하루는 꼬박 잡아서 볼 수 있을 정도였다.

이렇게 많은 작품을 모은 것도 대단한데,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어서 매우 추천한다. 진짜 부잔가보다

차이라떼 덜달게 요청드려서 적당히 단데다가 넘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오이&레몬&사과 스무디는 시럽맛이긴한데 ㅋㅋ시원하네요

멕시코시티 가시는분들 꼭 가보세요. 추천합니다. 1층보다는 2층 홀주변 좌석에 앉으시면 더 볼거리가 많은거 같아요. 좀더 프라이빗 하기도하구요. 음식은 딱히 기억에 남을만한 맛은 아니었지만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멕시코의 전통이 물씬 느껴지는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에 은은한 조명, 친절한 서비스, 맛있는 음식... 멕시코 시티에 다시 간다면, 꼭 다시 들러보고 싶은 곳입니다.

Coma junto a la ventana del segundo piso. Puedes sentir la sensación de cenar en un palacio antiguo. El ambiente antiguo es agradable, pero el sabor es promedio. Este es un restaurante mexicano. 2층 창가에서 드세요. 엔틱한 궁전에서 식사하는 기분을 느낄수 있어요. 엔틱 분위기가 좋지만 맛은 보통이에요. 멕시코 요리 식당입니다.

소깔로에서 예술궁전으로 가는 길에 있는 타일 하우스. 야경도 정말 예쁨

한번 가볼만한 장소

2층은 많이 비어 금방 들어가는데 1층에서 식사하려면 줄서서 기다려야 하더라고요. 분위기 좋고 친절합니다. 메뉴 연구 안하고 가면 분위기만 즐기고나오게되는것같아요. 포솔레라는 음식은 우리입맛엔 그저그랬고, (3가지소스의) 엔칠라다는 먹을만했어요.

나한텐 여기가 천국이였다. 모든게 환상적이고 감탄만 불러일으킴. 전통옷들은 하나같이 예술이고 갖고싶었다…🤩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있지만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미술이나 조각 공예에 관심이 있다면 꼭 들르세요

진짜 전통적인 멕시코를 느낄수있음.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은 정말 훌륭해서 멕시코 여러 지역(북부, 중부, 남동부로 나뉩니다)의 공예품과 예술 기법을 탐험하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도자기, 바구니 세공, 일상용품, 직물, 아바테 페인팅, 해골, 유다, 알레브리헤스 등 다양한 전시를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2025년 7월까지 운영되는 임시 전시 공간도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관람 시간은 원하는 시간에 따라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입장료도 저렴하며, 매장에는 아름다운 공예품들이 있습니다. 100% 추천합니다. (원문) Espectacular el museo y muy recomendado para quienes quieran hacer un recorrido de las artesanías y técnicas artísticas de las distintas regiones de México (utilizan una división norte, centro y sureste). Es fascinante pasar por las distintas secciones de cerámica, cestería, artículos de vida cotidiana, textilería, pintura en abate, calaveras, judas, alebrijes y mucho más. La zona de exposición temporal estaba también muy buena (julio 2025). La visita fluctúa entre 1 a 2 horas según el tiempo deseado. El personal es muy amable, el precio de la entrada es correcto y la tienda tenía hermosas artesanías. 100% 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예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전시된 작품들이 바뀌는 놀라운 곳입니다. 저희는 '죽음의 날'에 갔는데, 당시의 분위기를 반영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3층 건물로 계단이나 엘리베이터를 통해 올라갈 수 있습니다. 화장실도 있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반갑게 맞아줍니다. 저희는 입장료를 내지 않았지만, 항상 그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방문 전에 꼭 확인해 보세요. 꼭 방문해 보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n amazing place to visit with amazing art installations, which do change. We went during dia de los muertos so not sure if the art pieces were reflective of that. There are 3 floors, which can be accessed via stairs or the lift. There are toilets there too. Staff are kind and welcoming. We did not pay for entrance, but not sure if that is the case all the time - do check before.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visiting.

(Google 번역 제공) 전국 각지에서 온 다양한 수공예품을 소장하고 있는 아름다운 박물관입니다. 이렇게 많은 경이로운 작품들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다는 건 정말 놀랍습니다. 같은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매장도 있습니다. 투어는 꼭대기 층에서 시작하여 아래로 내려갑니다. 멕시코에는 다채로운 문화가 있는데, 이 박물관이 그 증거입니다. 모든 연령대에 강력 추천합니다. 최소 1시간 30분 정도 시간을 내어 둘러보세요. (원문) Es un Museo muy bonito que alberga una gran cantidad de artesanías de todo el país, es increíble ir y observar tantas maravillas. Cuenta con una tienda donde se venden estás mismas artesanías. El recorrido se empieza desde el piso más alto hacia abajo. México tiene tanta cultura y prueba de ello es este museo, muy recomendable para cualquier edad. Procuren ir con al menos 1:30 de tiempo disponible para recorrerlo.

(Google 번역 제공) 전시가 정말 좋았어요. 건물 배치도 세심하게 되어 있었고 길 찾기도 수월했어요. CDMX에서 갔던 현대 미술관 중 최고였어요. (원문) Loved the exhibits here. Building was also thoughtfully laid out and wayfinding was smooth. One of the best contemporary art museums i went to in cdmx

루차리브레 맛집~~ 신기하고 재밌어요 스마트폰은 되는데 카메라 류는 가져가지 못함 맡길 수 있음. 들어가면 누가 안내를 해주는데 팁 줘야 됨.(어쩐지 굉장히 친절) 외부 음식음료 반입 불가능. 내부에서 맥주,음식 구매 가능. 병맥300미리짜리 2개부어주는데 120페소 시원하고 맛남 티켓 구매는 현장에서 카드로 했음. 암표 판매 상도 많음 가격대가 다르니 참고 바람

루차 리브레를 관람할수 있는곳. 200$짜리 좌석에 앉았는데 관람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으나, 관람각도가 아쉬웠고(루차도르들이 이곳은 잘 안봐준다), 링과의 거리가 조금 멀어 열기가 덜한 아쉬움이 있었다. Vip 부스 앞 사람 복작복작한 곳의 표를 구매하시면 더 흥겹게 즐길수 있을듯하다👍 경기장에서 맥주도 팔고(tecate& xx두종류. 작은병 2개를 플라스틱 컵에 부어준다 100$), 나초나 감자칩 팝콘 등도 구매할수있다(약70$). 평일 경기를 보러갔는데, 워낙 큰 경기장을 다 채우진 못했으나 진심으로 경기를 즐기는 사람들의 열기만으로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이런 문화에 익숙치 않은 분들은 경기장의 신선한 분위기 부터 신이 나실거다🤣 루차리브레는 고도로 짜여진 각본에 따라 진행되는 프로레슬링이다. 사실 이걸 오늘에야 알았다! 안무를 맞춘것처럼 우스꽝스럽게 움직이는 동작들을 보며 의아했는데- 오늘에서야 이세계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아간다🥰 일반적인 격투스포츠인 UFC나 프로레슬링 중 좀더 격한 미국의 WWE를 기대한다면 다소 실망할 수 있으나, 온맘을 열고 관중들과 동화되면 리얼 멕시코 바이브를 느껴볼 수 있다. 루차도라(여성)경기, 아마추어 1:1대결 3:3대결 등을 보며 긴장을 풀다보면~메인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지난해 9월 가면을 잃은 스투카Jr(나쁜편)가 인기 많은 선의의 파이터 미스티코(경기 끝나면 공식 굿즈샵에서 팬미팅도 열린다) 와 경기를 펼친다. 스토리는 단순하다. 나쁜편은 자꾸 반칙하고 좋은편은 당하다가 결국 멋지게 복수해준다. 해리포터 마법사의 돌 엔딩을 아시는가? 덤블도어 교장의 노망에가까운 추가점수로 그리핀도르가 우승하는 그 장면! 그것을 떠오르게 만드는, 오직 미스티코만을 위한 편파판정과 편파응원들…🤣🤣마음 약한 나는 스투카Jr의 혼신을 다한 격투에 힘을 보태주고 싶었으나 분위기상 절대🥲 그럴순 없었다 ㅋㅋ 경기내내 관중들은 소리를 지르고, 조롱의 휘슬을 불거나 선수 부모님 안부 묻고🥹, 일본선수에게 인종차별 🍣그득한 욕날리는..날것의 분위기 그대로다. 옳고 그름을 떠나 그들만의 방식이고 전통임을 인정하고, 한 고삐 풀고 시원하게 같이 소리지르며 루차리브레를 즐겨보시길 바란다💕💕

루차리브레를 보러 방문! 멕시코시티에 왔다면 꼭 한번 경험해봐야할 곳 평일이었는데도 경기장에 사람이 아주아주 많았고 뒤로 갈수록 유명한 사람이 나오는 것 같다 심판이 매우 웃김

2시간동안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꼭 오셔서 보고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재미있는 경험입니다 스트레스를 풀려면 앞좌석을 추천합니다

예약 없이 방문해 경기를 관람했다. 200MXN 가격의 좌석을 구매했다. 자리를 가니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애매한 좌석을 배정 받았다. 좌석을 안내해주는 사람은 팁을 요구했다. 미첼라다를 130MXN에 구매해서 마셨는데 내 입맛에는 맞지 않았다. 여러 라운드의 경기가 펼쳐지며 기술이 현란하고 멋있었다. 가까운 자리에 갔으면 더 재밌었을 것 같다.

멕시코의 유명한 프로레슬링 루차리브레 경기장. 경기장 앞은 매우 혼잡하므로 미리 예약하고 오는게 좋아요. 예약할 때 오렌지(나랑하)색 좌석이 바로 경기장 정면 자리라 제일 좋습니다. 좌석별로 가격차이가 심하므로 본인의 상황에 맞게 좌석 선택하면 됩니다. 물은 못 가지고 들어가요. 멕시코의 고유문화를 느낄 수 있는 흥미로운 곳이에요. 격투기 시청을 별로 해본적이 없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경험과 우리 가이드 Andres는 놀랍고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경험의 일부인 것처럼 느꼈습니다. (원문) Great experience and our guide Andres was amazing and very helpful. We felt like part of experience.

홀로코스트 아우슈비츠의 참혹상을 다시 되새기며, 당시의 차별과 고통을 더이상 현세엔 되풀이 말자는 메시지를 주는 마음 무겁게 만드는 박물관!

너무 좋았다 이렇게까지 좋을줄 몰랐다 밑에 언급했듯이 스페인어로만 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힘들수 있지만 그럴땐 구글 번역기를 추천한다 사진만 찍으면 저절로 번역되어 이해의 깊이를 높이는데 도움이 많이 됐다

(Google 번역 제공) 저는 특히 앤 프랭크 전시회를 좋아했습니다. 그녀의 삶과 잔혹한 죽음에 대한 풍부한 세부 묘사가 제 마음을 깊이 감동시켰습니다. (원문) Adorei, principalmente a exposição Anne Frank cuja riqueza de detalhes sobre sua vida e morte cruel deixou-me emocionado.

(Google 번역 제공) 그것은 정말로 인상적인 박물관이다. 역사를 매우 냉정하게 보여주고 있다. 전시회는 상당히 광범위하며(특히 상설 전시회) 원본 자료도 있습니다. 이 경험은 인식과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데 좋습니다. 시설은 넓고 상태가 양호하며 숙박은 전반적으로 쾌적합니다. 마찬가지로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원문) Es un museo realmente impresionante, muestra la historia de una forma muy sobria. Las exposiciones sonbastante extensas (sobretodo la permanente) e incluso hay material original. La experiencia es buena para crear consciencia y empatía. Las instalaciones son amplias, están en buen estado y en general es agradable la estadía. De igual forma, el personal es amable.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은 관용을 중시하는 반면, 입구의 경비원들은 전혀 관용적이지 않다는 점은 매우 아이러니합니다. 마치 당신이 뭔가 잘못하고 있는 것처럼 거만하고 횡포한 태도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 후부터는 모든 것이 괜찮았습니다. 이 샘플은 홀로코스트로 인해 사람들이 겪은 모든 고통을 보여줍니다. 또한 이전에 존재했던 다른 대량학살도 보여줍니다. 그리고 폭력과 차별 등 사회의 가치와 문제를 이야기하는 몇몇 방도 보여줍니다. (원문) Es muy irónico que el museo se trate de tolerancia y que los guardias de la entrada no sean nada tolerantes, por qué tienen una actitud arrogante y prepotente como si hicieras algo malo. De ahí en fuera todo bien. El muestro muestra todo los que sufrieron las personas en el holocausto. También muestra otros genocidios que han existido. Y muestra algunas salas que hablan acerca de los valores y de los problemas que hay en la sociedad como la violencia y la discriminación

(Google 번역 제공) 전체 패키지를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임시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소 3시간의 자유시간을 확보하세요. 가족 단위로 간다면 4 x 3 프로모션이 완벽합니다). (원문) Recomiendo pagar el paquete completo (llevar por lo menos 3 horas de disponibilidad de tiempo para disfrutar las exposiciones temporales; y si van en familia, conviene la promoción 4 x 3 es perfecta.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깊이 성찰하고 반성하도록 초대하는 곳입니다. 저는 학교과제로 갔는데, 그곳은 우리 모두가 방문해야 할 곳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물론, 저는 이 책이 더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겨냥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부 주제가 강렬하거나 심지어 불쾌할 수 있으므로 어린이에게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젊은이와 청소년 모두가 이 공간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믿습니다. 역사를 탐구하고 관점을 넓히는 것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경험했고 지금도 경험하고 있는 현실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분명 생각을 하게 만들고, 삶에 대한 감사를 더 느끼게 해주는 곳입니다. (원문) Es un lugar que invita profundamente a la reflexión y la introspección. Fui por una tarea escolar, pero me di cuenta de que es un sitio que todos deberíamos visitar. Eso sí, creo que está más dirigido a personas con una mente abierta; no lo recomendaría para niños, ya que algunos temas pueden resultar fuertes o incluso perturbadores. Aun así, considero que tanto jóvenes como adolescentes deberían conocer este espacio. No solo para adentrarse en la historia y ampliar su perspectiva, sino también para tomar conciencia de la realidad que muchas personas han vivido —y siguen viviendo—. Es un lugar que, sin duda, te deja pensando y te ayuda a valorar más la vida que tienes.

돌로레스 올메도라는 리베라와 칼로의 친구이자 후원자였던 사람이 남긴 미술관입니다. 외국인은 입장료가 100페소지만 화요일은 공짜입니다. 리베라, 칼로 그리고 관련된 작가의 작품들을 전시해 두었습니다. 공작새들이 정말 많아 미술관인지 동물원인지 구분이 안될 수도 있지만 칼로나 리베라의 작품을 좋아하신다면 가볼만 한 장소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은 수집가 Dolores Olmedo Patiño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주로 Diego Rivera와 Frida Kahlo의 작품 보급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약 3000점의 유산을 보호하며 정기적으로 전시됩니다. 또한 예술가 Pablo O'Higgins의 작품과 히스패닉 이전 작품의 중요한 컬렉션도 소장하고 있습니다. 농장 주변을 돌아다니는 공작새와 xoloitzcuintles 또는 xolos와 같은 이국적인 동물도 볼 수 있습니다. (원문) El museu porta el nom de la col·leccionista Dolores Olmedo Patiño i s'enfoca principalment a la difusió de l'obra de Diego Rivera i Frida Kahlo, protegeix un patrimoni d'aproximadament 3000 peces, mateixes que periòdicament són rotades per a la seva exhibició. També hi allotja obra de l'artista Pablo O'Higgins i una important col·lecció de peces prehispàniques. Iguament hi podeu veure animals exòtics com paon que tombren per la finca i xoloitzcuintles o xolos.

(Google 번역 제공) 5년 전에 여기 정말 좋았었는데, 지금은 공원이 문을 닫아서 아쉽네요! (원문) Очень понравилось здесь 5 лет назад. Сожалею что сейчас парк закрыт!

(Google 번역 제공) 오늘 돌로레스 올메도 미술관에 갔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 예술, 역사, 그리고 자연이 가득한 곳이에요. 프리다 칼로와 디에고 리베라의 작품도 인상적이지만,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이곳의 분위기였어요. 정원, 공작새, 심지어 쇼로이츠퀸틀까지 🐕🌿 곳곳에 문화와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곳이에요. 멕시코 예술을 좋아하고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oy visité el Museo Dolores Olmedo y fue una experiencia increíble 😍🎨 Está lleno de arte, historia y naturaleza. Las obras de Frida Kahlo y Diego Rivera son impresionantes, pero lo que más me gustó fue el ambiente del lugar: tranquilo, rodeado de jardines, pavos reales y hasta xoloitzcuintles 🐕🌿. Es un espacio que combina cultura y belleza en cada rincón. Totalmente recomendado si te gusta el arte mexicano y quieres pasar un día diferente.

(Google 번역 제공) 디에고와 프리다의 친구 중 한 명이 살았던, 역사가 깃든 아름다운 곳입니다. 두 사람의 그림을 포함하여 예술 작품이 인상적입니다. 금으로 장식된 보석과 아름다운 정원도 있습니다. 평화로운 곳이며, 공작새와 작은 개들도 볼 수 있습니다. 집의 건축 양식은 환상적입니다. 그곳에서 사는 것은 분명 멋진 경험이었을 것입니다. 집은 자연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렇게 잘 살 수 있었다는 것은 정말 큰 영광입니다. (원문) Un lugar hermoso lleno de historia , una de las amigas de Diego y frida hay arte impresionan, cuadros de ambos. Joyas de oro y unos jardines hermosos. Donde hay mucha paz y también pavorreales y perros xoescuincles. La arquitectura de la casa es es genial vivir ahí debió ser una experiencia bonita , la casa llena de naturaleza que privilegio haber vivido así de bien.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곳을 좋아했다 !!! 정말 아름답습니다! 들어서서 반겨주는 아름다운 나무문을 지나는 순간부터 전망이 정말 환상적이었고, 날씨도 좋아서 파노라마 뷰를 더 잘 즐길 수 있었습니다. 공작새는 정말 놀랍고 웅장합니다. 깃털과 색상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정원, 전시실, 카페테리아, 매우 친절한 직원, 장소를 관리하는 사람들 등 모든 것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훌륭하게 해내고 질문이 있으면 우리에게 많은 안내를 해주기 때문에 존경합니다. (도심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방문할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꼭 끊임없이 돌아올 것입니다. 이미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입니다.) ♥️🇲🇽😘🙅‍♀️🌙🍃🌳🌺 (원문) Amé este lugar!!! Simplemente es hermoso! Desde que uno entra y pasa la puerta tan bonita de madera que te recibe, las vistas son increíbles, me tocó un clima precioso, lo cual influyó para que yo disfrutará mucho mejor de la vista panorámica. Los pavorreales son tan increíbles y magestuosos, su plumaje, sus colores, quedé impactada de TODO: de sus jardines, sus salas de exposiciones, su cafetería y el personal muy amable y los que cuidan del lugar mis respetos pues lo hacen de maravilla y nos guían mucho ante cualquier duda. (Aunque esta un poco alejado del centro de la ciudad, vale mucho la pena el tour para ir a visitarlo. Sin duda alguna regresaré constantemente, ya es mi favorito). ♥️🇲🇽😘🙅‍♀️🌿🍃🌳🌺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 장소에 대해 읽었고, 솔직히 말해서 입구에 섰을 때 가슴이 뭉클해지는 것을 느꼈다. 입구에서 바라보는 풍경만으로도 웅장하다. 장소는 매우 깨끗하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박물관은 그다지 크지 않지만 식물과 동물(공작, 오리, xoloitzcuintles)이 많습니다. 박물관에는 다양한 작가의 작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대중 미술관 섹션도 있습니다. 그런데 학생 가격은 25페소이고, 박물관 밖에서는 무료이기 때문에 박물관 내부에서 사진을 찍고 싶다면 30페소를 더해야 합니다. 적극 권장됩니다. 정말 좋아요! ❤🦚🐾🦆🌻 (원문) Había leído acerca de este lugar y, para ser sincero, sentí mariposas en el estómago cuando me encontraba en la entrada. Solamente la vista desde la entrada es majestuosa. El lugar está muy limpio y el personal es muy amable. El museo no es tan grande, pero hay mucha vegetación y muchos animales (pavorreales, patos, xoloitzcuintles). El museo abarca piezas de diferentes autores. También, hay una sección del Museo de Arte Popular. Por cierto, el precio de estudiante es de 25 pesos, más treinta en caso de que quieras tomar fotos dentro del museo, ya que afuera son gratis. ¡MUY RECOMENDADO. ESTÁ GENIAL! ❤🦚🐶🦆🌻

체게바라에게 지대한 영향을 주었던 스탈린시대2인자로 망명중 생활하다 암살당한 집

토로스키에 특별히 관심이 없으면 갈 필요가 없어요ᆢ

트로츠키 삶의 마지막 공간

(Google 번역 제공) 별로 홍보도 안 되고 멕시코시티의 인기 박물관 중 하나이기도 하지만, 정말 흥미로운 곳이에요! 집은 잘 보존되어 있고, 흥미로운 사진들도 많이 볼 수 있어요. 카요아칸에 가신다면 프리다 칼로 박물관 방문 전이나 후에 들러보기 좋은 곳이에요. 아쉽게도 대부분의 정보는 스페인어로만 제공되지만, 다행히 다큐멘터리에는 영어 자막이 있어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원문) It isn’t advertised much and isn’t one of the popular museums of Mexico City but it is such an interesting place to visit! The house is very well preserved and there are many interesting photos to look through. If you are in Cayoacan it’s a good stop before or after the Frida Kahlo museum. Unfortunately most information is only available in Spanish. Luckily the documentary they show has English subtitles so a lot of information you can get from ther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가이드 투어를 기대하지 않았는데, 도착하자마자 운 좋게 가이드 투어를 받을 수 있었어요. 가이드는 정말 훌륭했고, 그 장소의 역사적 맥락과 중요성을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저희는 어느 정도 역사를 알고 있었지만, 가이드가 있어서 더 특별했어요. 카메라를 가지고 들어갈 수는 없지만, 투어용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원문) Spectacular experience. We weren’t expecting a guided tour, but were lucky enough to have one just after we got there. The guide was fantastic and gave us all the historical context and significance of the place. We knew some of the history but having the guide made all the difference. You can’t enter with cameras but you can take pictures with tour phone.

(Google 번역 제공) 장점: 박물관과 레브의 삶의 역사적 가치는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이는 논쟁의 여지가 없습니다. 멕시코가 세계 정치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그가 마당을 거닐며 농부, 정원사, 지식인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면 정말 놀랍습니다. 항상 의문이 남습니다. 그의 잔혹한 최후는 과연 가치 있었을까요? 이념을 위해 목숨을 바친 것일까요? 공격으로 인해 벽에 난 총알 자국은 정말 매혹적입니다. 단점: 가격에 비해 박물관 자료는 형편없습니다. Arial 12 글꼴로 된 흰 종이에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박물관 내부는 삐걱거리는 마룻바닥과 멀리 떨어져 있어서 읽을 수 없는 설명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보너스: 레오나르도 파두라의 "개를 사랑한 남자"를 읽으면 더욱 즐거운 관람이 될 것입니다. (원문) Lo bueno: El valor histórico del museo y la vida de Lev es indudable, eso no está a discusión. Es interesante como México jugó una parte importante en la política mundial. Imaginar que paseaba por el patio, haciendo de granjero, de jardinero e intelectual es algo que vuela la mente. Siempre queda flotando la pregunta: ¿valió la pena su cruel final; sacrificar su vida por una ideología? Ver los agujeros de bala en las paredes, consecuencia de atentados es fascinante. Lo malo: por el precio que cobran… el material del museo es penoso, descripciones en hojas blancas con arial 12. Interior de la casa: Plataformas crujientes, descripciones imposibles de leer por la distancia dispuesta, entre otros. Bonus: leer “El hombre que amaba a los perros” de Leonardo Padura, hará más placentero el recorrido.

(Google 번역 제공) 역사 애호가에게 최고의 장소 트로츠키의 삶과 말년에 대한 풍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매혹적인 박물관입니다. 생가와 정원은 아름답게 보존되어 있으며, 그의 영묘는 강렬한 느낌을 더합니다. 더 많은 전시물이 영어로 제공되면 더 좋겠지만, 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Great place for history lovers A fascinating museum with lots of insight into Trotsky’s life and final years. The house and garden are beautifully preserved, and his mausoleum adds a powerful touch. It would be even better if more of the exhibits were in English, but still a must-visit for anyone interested in history.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은 정말 아름답고, 건축물, 공간, 모든 것이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접근성도 좋고, 학생 할인도 받을 수 있어요. 저는 평일에 갔는데 사람이 꽤 많아서 WPF 전시를 제대로 즐길 수 있었어요. WPF 전시는 정말 아름다웠고, 사진들도 정말 훌륭했어요. 전시를 묘사하는 방식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생각을 정리하게 해 주었어요. 마지막에는 오늘날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는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작은 종이 조각들을 걸어두는 아주 멋진 활동도 있어요. (원문) El museo esta super lindo la arquitectura, los espacios, todo 10/10. Es accesible y como estudiante tienes descuento; fui entre semana y había una cantidad cómoda de gente, por lo tanto pude disfrutar la exposición WPF. El WPF estuvo hermosos, las fotos son sin duda increíbles y el como te describen dichas fotos te hace conectar y reflexionar, al final hay una actividad muy linda en la que cuelgas papelitos, dando solución a problemas que hoy en día tienen mucho impacto en la sociedad.

(Google 번역 제공) 문화 및 사교 행사가 중심이 되어 참석자들에게 훌륭한 경험을 선사하는 놀라운 장소입니다. 이벤트 매니저인 다이런과 그의 팀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는 참석자들이 마치 집에 있는 듯한 편안함을 느끼게 해 주고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지원을 제공합니다. 참가자이자 방문객으로서, 시설은 훌륭하고 현대적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원문) Es un lugar increíble donde los eventos culturales y sociales tienen un lugar especial para que los invitados se lleven una gran experiencia . Atención de Dyron encargado de eventos es excelente al igual que su gran equipo de trabajo . Te hace sentir en casa y te ofrece todo el apoyo para el desarrollo óptimo . Yo como proveedor y visitante puedo decir que las instalaciones son excelentes y modernas.

(Google 번역 제공) 너무 좋아서 도시에 머무는 동안 두 번이나 방문했습니다. 전시 프로그램이 다채롭고 유익하며 재미있었는데, 전시 자체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않았습니다. 박물관을 돌아다니며 학술적인 활동이라는 느낌 없이 원하는 대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게다가 건물과 부지는 매력적이고, 카페와 상점은 물건이 풍부하고 가격도 저렴했습니다. 전반적으로 CDMX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박물관 중 하나입니다. (원문) So good I went to visit twice during my stay in the city. Varied, informative and entertaining exhibition programme which doesn’t take itself too seriously. What a pleasure to roam a museum and take what you want from the experience without being made to feel that it should be an academic practice! On top of this the building and grounds are charming and the cafe and shop well stocked and affordable priced. Overall one of my favourite museums in CDMX.

(Google 번역 제공) *신화에서 만화까지* 전시에 갔는데, 사실 볼 만한 전시가 훨씬 더 많아요! 참여는 아주 쉬운데, 온라인으로 티켓을 미리 구매하는 걸 추천해요. 전시를 먼저 보고 나머지 사람들은 티켓을 사려고 줄을 서야 하거든요!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써서 전시를 보호하고,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에어컨도 가동하고 있어요. 체험형 활동도 많아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요. 사진 찍을 곳도 많아요. (원문) Fui a la exposición *Del mito al Manga* pero la verdad tiene muchas exposiciones más por ver! Tiene un acceso muy fácil pero si recomiendo ir con la entrada ya comprada en línea ya que pasan primero a las exposiciones y los demás debemos esperar ha hacer fila para comprar accesos! Cuidan mucho los detalles tienen aire acondicionado para cuidar la exposición y a la vez uno estar cómodo. Hay actividades interactivas y aprendes mucho. Hay mucho que fotografiar también.

(Google 번역 제공) 신화에서 만화까지 전시를 관람할 기회가 있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체험형 활동, 단편 영화와 영화 장면이 있는 전시실, 그리고 사진 촬영에 안성맞춤인 공간들이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자유롭게 돌아다니다가 마음에 드는 전시실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전시 관람은 약 한 시간 반 정도 걸립니다. 저는 첫 번째 시간대에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원문) Tuve la oportunidad de visitar la exposición Del mito al manga y nos encantó. Había actividades interactivas, salas con cortometrajes y escenas de películas, además de espacios ideales para tomarte fotos. Lo mejor es que podías recorrer libremente y regresar a las salas que más te gustaran. El recorrido toma alrededor de una hora y media. Yo fui en el primer horario y fue perfecto, sin tanta aglomeración.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은 폐관 시간보다 최소 2시간 전에 도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시간 엄수가 매우 엄격하기 때문입니다. 일본 전시는 소박하지만 아름다우며, 특히 젊은 관람객을 겨냥한 것이 특징입니다. 난초 전시는 다양한 표본이 전시되어 있어 정말 놀랍습니다. 그리고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가격대의 난초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원문) El museo debería recomendar entrar con mínimo dos horas antes del cierre, porque son super puntuales para cerrrlo. La exposición de Japón es bella aunque sencilla muy enfocada a un público *chavo-ruco* La ecposición de las orquídeas está increíble por la variedad de especímenes que muestran Y tienen venta al público de todos los precios imaginables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건축물 덕분에 아름다운 박물관이자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회랑은 매우 편안하며, 다양한 요리와 커피를 제공하는 카페테리아도 있습니다. 객실은 디자인이 훌륭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일본 전시는 아시아의 맛을 소개하는 멋진 곳입니다. 회랑 외부에는 고해상도의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세계 보도 사진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건축 전시는 흥미로운 가구들을 선보입니다. 이곳은 즐거운 문화적 대안을 제공하며, 바로 옆에는 판화 박물관도 있습니다. (원문) Un museo bellísimo y un espacio para relajarte gracias a su bella arquitectura su claustro es muy relajante, dispone de cafetería con variedad de platillos y café en cuanto a las salas, bien montadas y resguardadas la exposición de Japón muy adorable para introducirte en el gusto asiático, world press photo exhibida al exterior en el claustro con imágenes de buena resolución y estética, la exposicio de arquitectura presentó muebles interesantes. Es una alternativa deliciosa y cultural, además al lado está el museo de la estampa.

관광용으로는 별로인듯..! 생각보다 좁고 볼거 많지는 않아서 주변에 들를 일 있으면 가면 좋은 정도

별론데 작고 볼거없음 먹을것도 없음

가격이 조금 비싸도 다양한 상품이 있어서 좋다.

신선하고 도매가격 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생선 등등다구입할수입음

야채 생선 과일 고기 등 종류가 다양함.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시장! 입구도 멋지다. 염소가 물에 담겨 있고, 다음은 껍질을 벗겨 진열. 놀랐지만 신선함 발군. 사람들도 친절. 아주 멋진 미소를 받고 내 멕시코 여행에서 기억하십시오. 다양한 시장에 갔지만 다시 가고 싶어지는 매우 멋지고 흥미로운 시장 (원문) とても良い市場！入口も素敵。 ヤギが水に浸けられていて、次は皮を剥がれ、陳列。驚いたけれど新鮮さ抜群。 人々も親切。 とても素敵な笑顔を頂き、私のメキシコ旅行の中で思い出す。ありがとう！ 色んな市場に行ったけれどまた行きたくなるとてもすてきで興味深い市場

(Google 번역 제공) 별미와 일반 음식을 모두 맛볼 수 있는 시장입니다. 전갈, 구더기, 메뚜기, 그리고 수많은 곤충들을 맛보고 싶다면 꼭 들러보세요. 이국적인 음식 외에도,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전국 최고 레스토랑 중 하나로 선정된 카페 트리아나를 비롯해, 흔하게 볼 수 있는 음식들도 있습니다! 한 곳에서 너무 많은 음식을 주문하지 마세요. 여러 레스토랑에서 조금씩 드셔보세요. 그럴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O mercado das iguarias e dos pratos não gourmets. Ponto obrigatório para quem quer experimentar escorpiões, gusanos, gafanhotos e inúmeros outros insetos. Além das comidas exóticas, tem pratos mais comuns e que valem a visita, além do Café Triana, eleito pelo trip advisor como um dos melhores do país! Não peça muita comida em um único lugar. Coma pouco de cada vez em muitos restaurantes. Vale a pena!

드라마틱하게 살아남은 벽화의 스토리. 입장료가 비싸진 않지만 단 한점의 벽화만 전시되어있어 당황스러웠다. 그래도 볼만한 가치는 있다

소깔로광장에서 시작해서 아름다운궁전,우체국,박물관,공원을거처온 이곳은 리베라의 멕시코의 역사에 대한 혼이깃든 곳이다 벽화는 그의 예술의 집대성이며 멕시코문화의 정점으로 자리매김한다. 옆의 광장에는 길거리음식도 여행자에게는 좋은 기회다

1층에 디에고 리베라 벽화 단 하나에 대한 내용을 보러 가는곳입니다...! 입장료가 그에 비해서 약간 비싼편이니 잘 고려해서 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일요일엔 무료입장. 다만 사진찍으려면 5페소 내야함. 큰 벽화 외에는 자질구레한 그림들이 1층과 2층에 있음. 지하는 화장실인데 가는길에 디에고부부사진이 있음. 가볍게 들어가서 보고올만 함. 일요일에 갔는데 벽화앞에서 음악회를 하고있었음.

디에고 리베라의 대표작이 있지만, 그것뿐. 작품이 명성에 피해 너무 적었다.

2021년 4월22일 다녀왔습니다만 1층에만 그림있었습니다 돈내고 들어가긴 아깝습니다.

과나후아토에 있는 박물관이 메인인 듯. 여기는 작품이 많이 없네요.

죽은자의 날에 갔었는데 사람 미어 터짐

멕시코시티 중심부에 위치해있고 TuriBus 를 타고 시내투어하기 좋아요

밤이라 입장할 수 없고 외부경관만 봄.. 주변 광장에는 살사음악에 맞춰 춤추는 시민들의 멕시코스러운 낭만와 리듬감이 매력적이다.

멕시코시티 가면 꼭 가보는 곳. 그리고 두말에는 더욱 볼거리가 많음

오늘은 스모크가 많아서 길도 많이 막혔습니다. 어제 사진 올림니다. 어제는 정말 하늘도 파랗고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정말 예뻐요. 감탄이 절로 나더라구요.

멕시코시티 시내 중심에 우뚝선 앙헬탑 낮에도 멋지지만 밤에 더욱 멋지다~♡

멕시코 시티의 명소이며 메인도로를 끼고 있어 투어버스로도 달릴 수 있는 아름다운 길로도 유명합니다

멕시코다운 컬러로 아기자기한 예술가의 집처럼 예쁘다 . 프리다와 디에고리베라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방문한 날은 디에고의 집만 들어갈 수 있었어요. 프리다의 집은 보수 공사 중이었죠. 그래도 이 인물들의 역사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곳이에요. 좀 소박해 보이지만, 예술과 건축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마법 같은 곳이에요. 아름다운 집들로 둘러싸인 멋진 곳에 위치해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원문) El día que fuimos solo nos dejaron ingresar a la casa de Diego. La casa Frida estaba bajo mantenimiento. Aún así es un gran lugar para conocer más de historia de estos personajes. Es un poco sencillo pero guarda magia para quienes les gusta el Arte y esta arquitectura. Está ubicado en un gran lugar rodeado de casas muy bonitas también.

(Google 번역 제공) 디에고와 프리다를 좋아하신다면 정말 멋진 박물관입니다. 두 사람의 역사와 일상생활을 엿볼 수 있고, 프리다가 그림의 영감을 얻었던 욕조도 볼 수 있습니다. 건축물과 정원 모두 훌륭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정말 마음에 들어서 추천합니다! (원문) Es un museo espectacular si eres fan de Diego y Frida. El conocer su historia y conocer un poco de como era su dia a dia. Incluso ver la tina donde se inspiró frida para alguna de sus pinturas. La arquitectura es espléndida, los jardines también, el personal es amable. Me encanta y recomiendo!

(Google 번역 제공) 45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 아주 작은 박물관이에요! 아름다운 건축물과 건물 주변의 멋진 선인장들이 인상적이에요. 건축에 관심이 있고 디에고 리베라와 프리다 칼로의 역사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꼭 방문해보세요. 정문에서 1인당 2달러 정도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고, 대기 시간도 없습니다. (원문) Very small museum that took only 45 min or so! Beautiful architecture and stunning cactus around the building. Worth the visit if you are interested in architecture and learning more about the history of Diego Rivera and Frida Kahlo. Tickets at the front door for about $2 per person USD and no wait.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은 꽤 전부터 가보고 싶었어요. 일요일에는 무료 입장인데, 오전 10시에 문이 열리니까 일찍 갔어요. 줄을 가장 먼저 서 있었는데, 아직 줄이 없었어요. 디에고 리베라와 프리다 칼로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어 정말 좋았어요. 이 박물관은 꽤 전부터 가보고 싶었어요. 일요일에는 무료 입장이라 일찍 가기로 했어요. 오전 10시에 문이 열렸을 때 가장 먼저 줄을 섰는데, 아직 꽤 조용했어요. 디에고 리베라와 프리다 칼로 전시에 정말 감탄했어요. (원문) Hacia tiempo que queríamos visitar este museo. Los domingos la entrada es libre y fui temprano ya que abren a las 10 am, fui de los primeros en entrar y aun no había filas de gente. Me impresionó conocer mas acerca de Diego Rivera y Frida Khalo. We'd been meaning to check out this museum for ages. Since admission is free on Sundays, I decided to go early - I was one of the first in line when the doors opened at 10 am, and it was still pretty quiet. I was really blown away by the exhibits on Diego Rivera and Frida Kahlo.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박물관이라고 생각했는데, 프리다의 집이 비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카사 아줄이 차로 20분 거리에 있다는 건 알지만, 프리다가 이곳에서 보낸 시간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가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도착했을 때 몸이 좀 안 좋았는데, 잠시 휴식 공간에서 쉬는 시간을 갖는 게 정말 편안했습니다. (원문) I thought this was beautiful museum, but I was disappointed that Frida’s home was empty. I understand Casa Azul is a 20 minute drive away, but I wish there was more insight to her time here. I was feeling a bit ill when I arrived, and found it very relaxing to take a moment to rest on the grounds in a seating area.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혁명 이후 멕시코 문화와 후안 오고먼의 예술적 스타일을 이해할 수 있는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건축 애호가라면 이 박물관을 방문하여 후안 오고먼과 디에고 리베라의 작품을 직접 보고, 그가 1957년 오랜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곳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됩니다. 이 박물관은 아나우아칼리 박물관, 블루 하우스(인파로 인해 방문이 불가능하지만), 그리고 트로츠키 생가와 함께 방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입장료는 50달러이며, 유효한 신분증을 소지한 학생과 교사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은 보존 상태가 매우 좋아서 보안이 철저하며, 이는 매우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박물관에는 주차장이 없습니다. 운이 좋으면 박물관 옆 도로변에 주차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박물관 몇 미터 앞 광장, 알타비스타 애비뉴에 차를 주차할 수 있습니다. 이곳의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그들이 업무에 쏟는 열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원문) Es un lugar histórico para entender la cultura mexicana posrevolucionaria y el estilo artistico de Juan O' Gorman. Los apasionados de la arquitectura no pueden desaprovechar la oportunidad de asistir a este lugar y constatar con sus propios ojos, el trabajo de Juan O'Gorman y Diego Rivera, además de estar en el lugar en el que murió el artísta en 1957, después de una larga enfermedad. Creo que este museo debería de visitarse junto con el Museo Anahuacalli, la Casa Azul (aunque es imposible visitarla debido a la afluencia) y la casa de Trotski. El acceso generla al lugar es de $50.00 y es gratuito para alumnos y profesores con credencial vigente. El lugar está muy bien preservado por lo que hay mucha vigilancia, lo cual me parece muy adecuado. El lugar no cuenta con estacionamiento, si tienen suerte, podrán estacionarse en la calle de a lado del museo, en caso contrario podrán dejar el carro en la plaza que está unos metros antes del museo, subiendo por avenida Altavista. El personal que atiende el lugar es muy amable y se nota la pasión que pone a su trabaj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박물관은 잠재력이 무궁무진했지만, 몇몇 활동은 진행자가 필요했고 아무도 없었거나, 어떤 활동은 직접 준비해야 했습니다. 그 외에는 정말 즐거웠습니다. 저는 두뇌실에 갔는데 정말 마음에 들었지만, 모든 것을 다 보려면 충분한 시간을 두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Estuvo muy linda la experiencia, el museo tiene mucho potencial pero en varias actividades se necesitaba de un anfitrión y no había nadie, o algunas actividades necesitaban arreglarse. Fuera de eso me gustó mucho, fui a la sala del cerebro y me encantó, aunque recomendaría ir con mucho tiempo para poder ver bien todo.

(Google 번역 제공) 누구나 과학의 기초를 접할 수 있는 곳입니다.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매우 흥미롭고 인터랙티브한 자료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제별로 구성된 특별 전시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학교 단체 관람객을 위해 직원들이 역동적인 투어를 안내합니다. 가격도 매우 저렴합니다. 다양한 소득 수준에 맞춰 학습과 엔터테인먼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콤보 티켓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원문) Un lugar para poner al alcance de todos, los elementos básicos de la ciencia. Sin duda alguna, material muy atractivo e interactivo para todas las edades. Hay salas especializadas por temas y personal que guía con un recorrido muy dinámico, sobre todo para grupos escolares. Precios muy accesibles. Hay combos, para unir dis ingresos y aprovechar que la visita al lugar, se de gran provecho, aprendizaje y distrccion.

(Google 번역 제공) 전시는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더 이상 운영되지 않는 활동도 있고, 직원의 도움이 필요한 활동도 있는데,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이미 가격이 "할인"되어 있어서 학생증(UNAM 또는 일반)이나 INAPAM을 가져갈 필요는 없습니다. 정보가 많으니 인내심을 갖고 충분한 시간을 갖고 방문해야 합니다. 가이드 투어가 가끔씩 진행되고, 매표소나 입구에서 활동 및 일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Las exposiciones son muy interesantes, ay algunas actividades que ya no funcionan y otras que requieren apoyo de personal pero no hay nadie que brinde el apoyo. Los costos ya "tienen descuento" o sea no sirve de nada llevar credencial de estudiante (UNAM o regular) o inapam, hay que ir con tiempo y paciencia es mucha información. Sería genial que hubiera visitas guiadas cada cierto tiempo y en la taquilla o en la entrada dieran información sobre las actividades y los horarios de las mismas.

(Google 번역 제공) 새로 생긴 놀이 공간은 아이들과 아기들에게 딱 맞고 정말 좋아요. 다른 전시물들도 좀 개선이 필요할 것 같아요. (원문) Las nueva zona de ludoteca esta perfecta para niños y bebes es excelente, las demás exposiciones considero que tienen que actualizarse.

(Google 번역 제공) 어른과 아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놀라운 공간으로, 놀이를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거의 모든 것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방들이 마련되어 있고, 가상 현실 공간도 있습니다(단, 추가 요금이 있습니다). 또한, 저렴한 가격의 실내 카페도 있습니다. (원문) Increíble lugar para grandes y pequeños , donde puedes aprender jugando , hay diferentes salas donde puedes interactuar con casi todo y cuenta con una zona de realidad virtual , aunque eso si tiene un costo extra , además cuenta con cafetería al interior con precios accesibles .

(Google 번역 제공) 강력 추천합니다. 여러 개의 방이 있고 입장료는 90페소입니다. 다양한 주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가족 나들이 장소입니다. (원문) Muy recomendable visitarlo, hay varias salas y cobran $90 pesos. Un paseo familiar y aprendemos de temas variados.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박물관 내의 0~7세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구역을 방문했습니다. 입장하려면 일반 입장권을 내야 합니다. 아기는 입장권을 내지 않습니다. 우리는 평일 오전에 방문했기 때문에 입장을 위해 기다릴 필요가 없었습니다. 아기가 자유롭게 기어 다니고, 질감과 물건을 만지고 탐험하고, Pikler 삼각형으로 올라가고 놀 수 있는 아기를 위한 특별 구역, 아기 체육관, 매트 계단이 있습니다. 또한 유아와 더 큰 어린이가 레고, 책, 물건 및 상호 작용 장난감을 사용할 수 있는 다른 구역도 있습니다. 전용 모유 수유 구역이 있고 모든 크기에 맞는 혼합 및 포괄적인 화장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리의 경험에서 유일한 단점은 감각 보드가 아기 위로 떨어졌기 때문에 직원이 조심하고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벽에 설치하기를 권장합니다. 또한 일부 부품이 누락되었습니다. 신발을 신을 수 없는 구역이 있으므로 양말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항상 아이들을 감독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원문) Visitamos el Espacio Infantil dentro del museo dedicado a las infancias entre 0 a 7 años. Para entrar a este espacio tienes que pagar boleto de entrada general. Los bebés no pagan boleto. Lo visitamos durante la mañana en un día laboral, así que no tuvimos que esperar para ingresar. Tiene una área especial para bebés en donde ellos pueden gatear libremente. Tocar y explorar las texturas y objetos, así como trepar y jugar con el triangulo de Pikler; un gimnasio para bebés y escaleras de colchonetas. También hay otras áreas para toddlers y niños más grandes en los que pueden hacer uso de legos; libros; objetos y juguetes interactivos. Hay una área exclusiva para la lactancia, y me encantó que los baños sean mixtos e inclusivos para todos los tamaños. El único detalle de nuestra experiencia es que se le cayó encima el tablero sensorial a mi bebé, por lo que recomiendo al staff que tenga cuidado y mejor sea instalado en la pared para prevenir accidentes. Además de que ya le faltaban piezas. Se recomienda llevar calcetines ya que hay áreas donde no se te permite entrar con zapatos. Y lo ideal es siempre estar supervisando a los niños.

작아요, 볼만한것이 그다지.. 입장료는 저렴해서 그나마 위안이 됨. 시음비라고 생각하면 될듯. 주변에 스푸파에 나온 포졸레집을 간다면..들러볼...수도?

인종차별 당했어요. As an asian I felt very uncomfortable for employee's discrimination. 3일째 여행 잘하고 있는데 박물관 다 잘 돌고 마지막에 기념품샵 옆에있는 테이스팅 샵같은 바에 직원이 우리테이블만 라임조각이랑 소금을 안주더라구요. 당시 저희까지 네 테이블있었고 다 현지인들이었습니다. 그들의 테이블에는 라임과 소금이 서빙되어있었고 제가 직원에게 라임 좀 줄 수 있을까요? 영어로 물어보니 맥시코어로 소리지르면서 안된다고 말하더라구요. 자리로 돌아와서 현지인 커플테이블에 혹시 돈을 내야지 받는거냐 물어보니 아니라고.. 본인들도 입장권에 포함된 술 받았는데 같이 나왔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 직원이 굳이 따라와서 저를 제치고 맥시코 언어로 본인들끼리 이야기하더니 가버림... Thanks a lot a women at the bar. This is the first discrimination that I experienced in my life. ❌❌❌

(Google 번역 제공) 가장 인상적인 것은 테킬라와 메스칼 병, 그리고 마지막에 제공되는 시음입니다. 하지만 가격만큼의 가치는 없는 것 같아요. 더 크고, 더 좋고, 더 매력적인 박물관들이 있는데, 요금은 같거나 더 저렴합니다. 투어는 매우 짧고, 1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음료를 시음하는 데에 사용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와우" 박물관이 아니기 때문에 그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유일하게 눈길을 끄는 점은 테남파 홀과 가리발디 전체에서 길 건너편에 위치해 있다는 것입니다. (원문) Lo más impresionante son las botellas de tequila y mezcal, al igual que la degustación que te dan al final. Sin embargo, considero que por el precio no vale tanto la pena, hay museos más grandes, mejores y más llamativos que cobran lo mismo o menos. El recorrido es muy corto, consta de un solo piso y entiendo que el precio lo cobran por la degustación de las bebidas. Pero deberían tomar en cuenta eso, ya que no es un museo "wow". Lo único que lo hace llamativo es que se encuentra a contra esquina del salón tenampa y todo Garibaldi.

(Google 번역 제공) 가이드 투어에 참여했는데, 데킬라와 메스칼 생산 과정 전체를 배우는 게 정말 놀라웠어요. 게다가 순수하고 그렇지 않은 것을 구별하는 법도 알려주셨고요. 나중에는 솜브레로를 쓰고 직접 시음도 해 볼 수 있었어요. 정말 재밌었어요! 딸꾹! (원문) Pegamos a visita guiada e achamos incrível conhecer todo o processo para produzir a tequila e o mescal. Nos ensinaram também a reconhecer quando ele é puro ou não. E depois ainda pudemos degustar com sombreiros. Nos divertimos muito! Hic!

(Google 번역 제공) 다니엘이 멋진 개인 투어와 시음 경험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열정적이고 박식한 분이셨어요. 데킬라와 메스칼의 재배부터 증류, 병입, 음용까지, 데킬라와 메스칼의 역사와 과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데킬라 팬이라면 꼭 경험해야 할 경험입니다! (원문) Daniel gave us a wonderful private tour and tasting experience! He was enthusiastic and knowledgeable. We learned about the entire history and process behind tequila and mezcal, from farming to distilling to bottling to drinking. A must experience for any tequila fa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이 유명한 멕시코 음료에 대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었어요! 정말 가치 있는 경험이었어요!!! 정말 아늑한 분위기에 음악도 있고, 재밌는 시간도 많았어요. (원문) Experiência super boa! Todos os detalhes sobre essas famosas bebidas mexicanas! Vale super a pena!!! Local tbm super aconchegante, com música e muita animação

(Google 번역 제공) 멕시칸 나이트 행사에 참석했는데, 그날 저녁 박물관 측 공지에는 멕시코 음식 뷔페라고 되어 있었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코치니타 피빌 타코와 치킨, 포졸레, 비리아를 곁들인 오아하칸 몰레만 제공했습니다. 메뉴는 이게 전부였고, 뭘 주문하든 한 시간 넘게 줄을 서야 했습니다. 셀프 서비스 뷔페는 아니었습니다. 박물관 자체도 인상적입니다. 방대한 양의 데킬라와 메스칼 병 컬렉션, 각 음료의 제조 과정, 그리고 쾌적한 분위기까지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맛있는 음식 없이는 이 모든 것을 즐길 수 없습니다. (원문) Asistí para el evento de la noche mexicana, sin embargo en la publicación del museo para esa noche, decía que era buffet de platillos mexicanos, cosa que no sucedió solo te daban tacos de cochinita pibil y de mole oaxaqueño con pollo, pozole o birria, eso fue todo el menú y para que te dieran eso tenías que hacer fila más de una hora, no era buffet para que tu mismo te sirvieras, el museo es impresionante, la cantidad de botellas de tequila y mezcal que exhiben, el proceso de elaboración de cada bebida y el ambiente fue bueno, sin embargo nada de eso se disfruta si la comida no es buena.

혁명탑 앞쪽으로는 와하까제품 구매할수 있고 뒤쪽으로는 전시회나 행사가 진행된다 분수가 있어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수도 있어서 좋아요 도심속 이런 공간이 있어서 좋아요 지금은 수리 중인지 혁명탑 올라가는곳을 봉쇄했는데 나중에 오픈하면 꼭 올라가보세요

입장료 160불, 꼭대기에 전망대가 있다. 멕시코 시내를 내려다보기 좋은 장소이고 건물 내부 박물관도 잘 꾸며져있다

굳이 방문해서 사진을 찍을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아리송... 추가비용을 내면 꼭대기에 올라가는 엘리베이러틀 탈 수 있는데 안타봐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입장료 150페소..굳이 저돈 주고 올라가서 보긴 ㅎㅎ밖에서 보는게.

입장료를 내고 위로 올라가볼 수 있는데 밤에 갔더니 입장 시간이 지나버려서 들어가 보지 못했습니다

엄청 큰 조형물입니다 주변에 그늘에서 쉬고 사진도 찍는 기념비 입니다

멋진 광장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파세오 인터로마스(Paseo Interlomas) 쇼핑몰 내부, 기업가 바자회가 있는 에스컬레이터 근처 매점에 위치합니다. 유카탄 바야돌리드에 있는 것보다 훨씬 좋은 것 같았어요. 볼라치즈를 곁들인 누텔라를 추천드려요🤤🔥. 매우 부자입니다. 때로는 계절별 프로모션이 있습니다. 전통적인 가격은 70페소부터입니다. 관심이 좋습니다. (원문) Ubicados dentro de mall de Paseo Interlomas, en un puesto cerca de la escalera eléctrica donde se pone el bazar de emprendedor. Me parecieron muy buenas, mejores que las de Valladolid, Yucatan. Recomiendo el de Nutella con queso Bola 🤤💥. Muy ricas. A veces tienen promociones por temporada. Hay precios desde 70 pesos los tradicionales. La atención es buena.

(Google 번역 제공) 방문하기 아주 아름다운 곳 (원문) Un lugar muy hermoso para visitar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전통 중 하나인 #죽음의날로 장식된 중앙 광장을 보는 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요. (원문) Que bonito es ver decorado el zócalo con una de mis tradiciones favoritas #diademuertos

(Google 번역 제공) 자매 장소인데, 오아하카의 교사들이 캠핑 하우스를 짓는 건 좀 안타까운 일이에요. 걸어갈 곳도 없어요 😔 (원문) Un hermano lugar lastima k los maestros de Oaxaca lo tienen invadido con casas de acampar no hay por dónde caminar 😔

(Google 번역 제공) 멕시코의 역사가 느껴지는 소칼로(Zocalo)는 멕시코의 역사가 느껴지고, 기념되고 울부짖는 곳이며, 누구도 그 인상적인 궁전을 바라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름다운 조칼로🌟 (원문) El Zocalo de La CDMX donde se siente la historia de Mexico, donde se celebra y se llora, donde no hay quien deje de mirar sus impresionantes Palacios. Hermoso Zocalo🌟

(Google 번역 제공) 12월에는 장식으로 인해 더욱 강렬하게 생활하게 되며, 모든 것이 가깝고 날씨도 매우 쾌적합니다. (원문) En diciembre se vive con más intensidad por los adornos, todo cerca y el clima muy agradable

(Google 번역 제공) 나는 베이스 플레이트를 좋아합니다. 그것은 단순히 장엄하고 역사적이며 멕시코 최고의 자부심입니다. (원문) Amo la plancha del zócalo, simplemente es majestuosa, histórica , el máximo orgullo mexicano.

연말이라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사람 구경만 하고 왔어요ㅎㅎ 1일 이용권이 많이 비싼거 같아요. 비수기때 가야 효율적으로 이용할수있을듯합니다.

멕시코시티 여러번 여행했었는데 식스플래그는 처음 방문했어요. 여러분... 꼭 가세요... 특히 놀이동산 좋아하시는 분들, 신나는 빠른 속도의 놀이기구를 즐겨타시는 분들!! 꼭!! 이곳은 롯데월드나 에버랜드와는 차원이 달라요!! 어른들을 위한 놀이동산 식스플래그!! 돈은 있으나 시간이 없는 어른들을 위한 VIP티켓 인터넷으로 예매하셔서 입장하시길 추천드려요. 가격은 일반티켓보다 5배정도 비싸나 정말 값어치 제대로 합니다. 정말.. 자본주의를 제대로 느낄수있는 VIP 패스트트랙... 꼭 이걸로 타세요. 밥도 주고 한번씩 탈수있는것도 있어서 시간, 과정, 돈 생각하면 VIP가 맞습니다. 다음번에는 미국 본토에있는 식스플래그 가보고싶어요. 멕시코도 이렇게 재미있는데 미국은 얼마나 더 신이날지....🤩🤩🤩 추천놀이기구: 메두사!!! 슈퍼맨!!! 크래이자니티?! 메두사는요 여러분 꼭타세요 두번타세요 세번타세요! 저희는 메두사 세번, 슈퍼맨 5번 타고 나머지꺼 골고루 타고왔습니다. 진짜 왕추천!!! 짐있으신 분들은 락커에 맡겨두셔야해요. 출입구 앞 락커는 1일 150페소, 나머지 락커는 1시간 20페소 (맥시멈 3시간 까지만, 그 이후로는 찾고 다시 해야해요)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추천!!! SLING SHOT!!! 이건 VIP상관없이 엑스트라 차지들어가는 놀이기구인데요, 새총쏘듯이 사람을 쏩니다!! 1인 280페소이고, 비디오 (고프로) 200페소인데 비디오는 선택사항이에요. 진짜 정말로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꼭 타보세요 진짜!!

환상적인 놀이공원! 사람이 없는 목요일에 방문 추천드려요.

멕시코 놀이공원! 놀이기구와 볼거리가 많다. 하지만 내부 식당 및 매점은 매우 비쌈. 힙색 제외 가방은 입구 락커에 1일 100페소에 맡겨야 놀이기구를 탈 수 있음.

멕시티 마지막하루 엄청 잼있게 놀았다 사람도 많지않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놀이기구도 한국보다 다 잼있음

진짜 재밌어요!!! 롤러코스터를 좋아하신다면 꼭 방문해보세요~ 사람이 많을땐 익스프레스 끊으시는걸 추천드려요.

여러번 올 계획이면 연간회원권 사시는 게 저렴해요! 학생증있으면 할인 됩니당

(Google 번역 제공) 멕시코시티를 방문한다면 놓쳐서는 안 될 정말 환상적인 쇼입니다. 극장은 정말 아름답고, 무용수와 음악가들은 매혹적이며, 전시된 역사와 문화는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원문) A super sensational show that one should not miss while visiting Mexico City. The theatre is absolutely beautiful, the dancers and musicians are captivating and the history and culture on display is fascinating.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운 좋게도 카스티요 데 차풀테펙 국립역사박물관에서 열린 특별 갈라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이 발레단이 공연한 "멕시코의 크리스마스"를 선보였습니다. 매우 멋진 쇼, 의상, 안무, 노래 및 라이브 음악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 더 나은 경험을 위한 중요한 참고 사항: 야외이므로 따뜻하게 옷을 입고, 편안한 신발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빛이 거의 없는 곳이 여러 곳 있습니다). 성까지 올라가는 데 걸리는 시간(약 10분 정도 걸어가거나 셔틀을 기다려도 되지만 사람이 많아 시간이 걸린다). 또한 간디(Gandhi) 및 레포르마 애비뉴(Reforma Avenue) 접근을 통해 차량 진입을 허용합니다. 보행자와 자동차 출구는 동일한 접근로를 통과합니다. (원문) Tuve la fortuna de asistir a la gala especial del Museo Nacional de Historia Castillo de Chapultepec, donde presentaron "Navidades en México", interpretado por este Ballet. Muy lindo espectaculo, los vestuarios, las coreografias, canticos y la música en vivo increíbles 🧨🪅 Como notas importantes para una mejor experiencia: Recomendable ir abrigados ya que es al aire libre, llevar zapato cómodo (hay varias zonas con poca luz) y prever el tiempo de subida hasta el Castillo (se puede ir caminando 10 minutos aprox. o esperar los shuttles, pero es tardado por la cantidad de gente). También permiten la entrada de vehículos por el acceso Gandhi y Av. Reforma. La salida peatonal y de autos es por ese mismo acceso.

(Google 번역 제공) 춤은 정말 멋졌어요! 공연 내내 숨이 멎을 뻔했어요. 더 놀라운 건 라이브 음악 실력이었어요. 별 하나 뺐어요. 어두운 극장 안에서 주변 사람들이 휴대폰으로 공연을 녹화하고 있었거든요. 제 앞에 앉은 여성분은 공연 내내 하얀색 홈 화면을 활발하게 열고 이메일을 보내고 계셨어요. 정말 정신이 없었어요. (원문) The dancing was amazing! The whole performance took my breath away. What was a bigger surprise was the live musical talent. I'm taking off one star because in the darkened theater, many people around us were recording the show on their phones. The woman in front of me was actively and repeatedly opening her white home screen and emailing throughout the performance. Very distracting.

(Google 번역 제공) 전혀 발레 팬이 아니었고 들어갈 것이라는 기대도 없었습니다. 그런 다음 Palacio de Bellas Artes에서 열린 공연에 가서 깜짝 놀랐습니다. 영상, 음악, 그리고 멕시코 전통 문화를 경험하는 놀라운 경험입니다. 장소도 아름답습니다. 별로 즐기지 못할 것 같더라도 그냥 티켓을 구매해서 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전문가 팁: 여기 Ticketmaster MX는 목요일에 2x1 티켓을 판매하며 이 쇼가 자주 등장합니다. (원문) Not a ballet fan at all, and had no expectations going in. Then went to their show at the Palacio de Bellas Artes, and was blown away. Incredible experience with visuals, music, and just experiencing traditional Mexican culture. The venue is also beautiful. Even if you don't think this is something you'll enjoy, I recommend just buying the tickets and attending, you won't regret it. Pro tip: Ticketmaster MX here has 2x1 tickets on Thursdays, and often this show comes up.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CDMX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필수입니다. 우리는 지난 달 문화 쇼에 참석했고 정말 기뻤습니다! 우리는 Palacio Belas Artes 매표소에서 직접 티켓을 구입했습니다. 댄서들과 음악가들은 매우 재능이 있었고 이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훈련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Mariachis는 환상적이었고 훌륭한 음악을 제공했습니다. 정말 사랑스러웠어요! (원문) This is a must for people visiting CDMX. We attended the cultural show last month and were absolutely thrilled! We bought tickets directly from Palacio Belas Artes box office. The dancers and musicians were extremely talented and you could see that they worked and trained si hard for this. The Mariachis were fantastic and provided great music. It was truly lovely!

(Google 번역 제공) 이 쇼를 강력 추천합니다. 모든 쇼가 정말 멋졌어요 🧡 (원문) Highly recommend for the show. Every show was very amazing 🧡

(Google 번역 제공) 매표소와 티켓마스터 웹사이트 모두에서 행사장 위치 정보가 잘못되었습니다. 발레단 직원들은 50명이 넘는 사람들이 정시에 도착하지 못하게 한 행정적 오류에 대해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았고, 앞서 공지한 대로 입장을 거부했습니다. 이유는 주소가 잘못되어 사람들이 길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무용수들은 훌륭한데 경영진은 무례하고 무능했습니다. 안타깝게도 담당자는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했습니다. (원문) La información de la ubicación del evento estaba errónea tanto en la caja de ventas, como en el website de Ticketmaster. La gente que trabaja para el ballet, no tomo Ninguna responsabilidad por los errores de administración que impidieron que más de 50 personas llegaran al evento a tiempo, y después no permitieron la entrada como ya lo habían avisado, pero la causa fue que la dirección estaba errónea y la gente estaba perdida. Triste porque los bailarines son buenos. Pero la gente de administración ruda e incompetente. Lamentablemente la persona no quiso dar su nombre

(Google 번역 제공) 기대에 부풀어 방문했을 때 실망스러웠습니다. 식당과 영화관을 제외한 모든 상점이 문을 닫았거든요. 사실, 책, 포스터, 영화 상품을 파는 가게들은 테마 박물관, 특히 훌륭한 멕시코 영화를 보러 온 사람이라면 꼭 들러야 할 곳이었습니다. (원문) Mi ha deluso perché quando l ho visitato, pieno di aspettative, aveva tutte le attività commerciali chiuse, tranne ristoranti e sale cinema. Infatti tutti i negozi con libri locandine e gadget cinematografici erano un must per un museo a tema, soprattutto per la grande cinematografia messicana.

(Google 번역 제공)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들어서는 순간 깨끗하고 잘 관리된 녹지에서 느껴지는 평온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모든 취향과 예산에 맞는 음식을 제공합니다. (원문) Lugar que hay que visitar, al entrar sientes tranquilidad las áreas verdes limpias y bien cuidadas. El personal amable . los alimentos para todo los gustos y bolsillos .

(Google 번역 제공) 누군가와 함께 또는 혼자 방문하기 아주 좋은 곳입니다. 다양한 먹거리가 있고, 방문 당일에는 다양한 행사도 진행됩니다. 상점, 서점, 카페도 있습니다. 아름다운 야외 공간도 있습니다. 공연 입장료는 일반 관객 70달러, 학생 50달러입니다. (원문) Un lugar muy agradable para visitar acompañado o solo. Tiene varias opciones de comida en el lugar y tiene una amplia cartelera el día que los visites. También tiene tiendas para comprar distintas cosas, librería y cafetería. Tiene lindos espacios al aire libre. La entrada a cualquier función cuesta $70 en general y $50 para estudiant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시설, 흠잡을 데 없는 모든 것, 그리고 매우 저렴한 가격까지. 케이블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빠르고 안전하며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키네틱 파크는 차풀테펙 공원 4구역에 위치해 있어 주변이 녹지로 둘러싸여 있어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습니다.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Excelentes instalaciones, todo impecable, los precios muy accesibles. Llegar en Cablebús me parece la mejor opción, es rápida, segura y unas vistas increíbles. La cinética se encuentra dentro de la cuarta sección del Bosque de Chapultepec, por lo que esta rodeada de áreas verdes para caminar muy tranquilamente. Super recomendada la visita.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영화를 보고 싶다면 시네테카가 단연 최고의 선택입니다. 건축과 조경이 아름다워 극장 안팎에서 하루를 보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멕시코시티에서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원문) Si de ver una buena película de trata, sin duda alguna la Cineteca es la mejor opcion. Su arquitectura y paisajismo hacen que puedas pasar un buen dia tanto dentro de las salas como fuera. Un lugar que si o si se debe visitar en la CDMX.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답고 학생이라면 접근성도 좋습니다. 녹지에서 시간을 보낼 수도 있고, 가끔은 물건을 파는 사람들도 볼 수 있습니다. 이동 및 청각 장애가 있는 분들도 쉽게 접근 가능합니다. (원문) Es muy bonito, y accesible si eres estudiante, te puedes quedar en las zonas verdes, y a veces hay colectivos que venden cositas. Tienen mucha accesibilidad para personas con discapacidad motriz, y auditiva.

(Google 번역 제공)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영화관에서 오후를 보내기에 정말 좋은 곳입니다. 최신 개봉작과 다양한 영화를 상영하며, 해질녘에는 야외 영화를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작은 수공예품 가게들도 있습니다. (원문) En verdad un excelente lugar para pasar una tarde de cine y convivencia familiar o con amigos Los mejores estrenos y una variedad en cartelera, con oportunidad de disfrutar de cine al aire libre al anochecer, en sus instalaciones también hay pequeños negocios de artesanías

디에고 리베라의 꿈의 피라미드를 보고 싶다면 한번쯤 다녀올만 하지만 가는 동선이 힘드네요. 프리다 칼로 당일 입장한 사람은 무료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박물관입니다. 박물관 자체가 유적과 같기 때문에 전시물이 더 신비로운 것으로 느껴집니다. 박물관 밖의 정원에는 키오테라는 초레어 식물이 피어 있습니다 🪴 Frida Kahlo Museum 티켓을 구입하면 이 박물관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비어있어 추천합니다. (원문) 素晴らしい博物館です。博物館自体が遺跡のようなので、展示物がより神秘的なものとして感じられます。 博物館の外の庭にはキオテという超レア植物が咲いてます🪴 Frida Kahlo Museumのチケットを購入すると、こちらの博物館に無料で入ることができます。空いていて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건축물이 정말 말문이 막히게 합니다. 저는 디에고 리베라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가 항상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냈다는 건 인정합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고, 제가 갔을 때는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경전철에서 내려서 걸어다니는 걸 추천합니다. 박물관은 사진 찍기에 딱 좋습니다. 박물관 내부 사진 촬영료는 30페소인데, 꼭 내는 걸 추천합니다.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곳입니다. (원문) La verdad la arquitectura te deja con el ojo cuadrado. No soy muy fan de Diego Rivera pero debo admitir que hizo siempre un gran trabajo. El personal es muy amable, cuando fui no había mucha gente, recomiendo llegar desde el tren ligero y caminar. El museo es perfecto para tomar fotografias, el costo para fotos dentro del museo es de 30 pesos, recomiendo pagarlo. La verdad es que no tengo palabras para describir lo bello que es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곳이에요. 박물관이라기보다는 공원에 온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집은 크고 이상했어요. 너무 이상해서 진짜 집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였어요. 주를 내려다보는 웅장한 모습에 감탄했어요. 안에 있는 물건들에 대한 설명은 없고, 그 사이에 논리적인 연관성도 없어 보였어요. 장인의 작품과 디에고의 스케치가 뒤섞인 것 같았어요. 박물관에서 콘서트나 다른 행사도 열린다고 들었는데, 꼭 가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게다가 박물관 주변은 아주 소박해서 안에 있는 레스토랑들도 꼭 들러보세요. (원문) Beautiful place. Feels more like visiting a park than an actual museum. The house is huge and weird. So weird so wonder if it’s actually a house. It stands impressive overlooking the state. The objects inside are not described and there seems to be no logical connection between them - a mix of artisanal works and Diego’s sketches. I heard they have concerts and other events in the museum. Definitely worth it. Plus the neighborhood around the museum is very down to earth so make sure you try some of its restaurants.

(Google 번역 제공) 멕시코시티에서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타고 갈 수 있었습니다. 박물관에서 셔틀버스는 없습니다. 지하철까지 우버로 왕복하는 데 109달러가 들었습니다. 박물관 건물은 화산암으로 지어졌고, 외관이 멋집니다. 디에고가 주운 물건들이 무작위로 모여 있을 뿐, 어떤 물건인지 설명하는 카드는 없습니다. 가이드가 정말 필요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오디오 가이드를 가지고 있었지만, 저희는 오디오 가이드를 받지 못했고 건물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그 존재를 몰랐습니다. 벽화가 6개 정도 있었고,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카페에서 맛있는 커피를 마셨습니다😀 도시 박물관에서 전에 본 적이 없는 것은 없었습니다. 11시와 2시에 영어 가이드 투어가 있습니다. (원문) We were able to get to it from Mexico City via the Metro and then local bus. There is NO shuttle service from the museum. Uber return to the Metro cost 109. Museum building is made from volcanic stone and looks great. Random collections of items picked up by Diego no explanation cards of what there were. Really need a guide some people had audio guides but we weren’t offered one and did not know about them til we entered building. About 6 murals. Lots of school kids. Great coffee in cafe😀 Nothing we hadn’t see before in the Museums in the city English guided tours at 11 and 2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박물관입니다. 컬렉션도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현대 미술을 전시한다는 점도 정말 마음에 듭니다. 카카오 축제 기간에 박물관을 방문했는데, 프리다 칼로에게 헌정된 제단을 봤는데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원문) Gran museo. La colección es bellísima pero además me gusta mucho que exhiban arte contemporáneo. Tuve oportunidad de visitar el museo en el festival del cacao y pude ver el altar dedicado a Frida, les quedó hermoso

(Google 번역 제공) 우리 모두 디에고 리베라가 악당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그 이유 때문에 그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가 자신의 훌륭한 스페인 정복 이전 미술 컬렉션을 사람들과 공유해 준 것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에게 그렇게 많은 작품을 소장할 수 있도록 허락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바로 아름다운 건축물입니다. 위대한 후안 오고먼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그에게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원문) todxs sabemos que diego rivera fue un méndigo canijo culei y muchxs no lo queremos x eso… pero se le agradece compartir con la gente su gran colección de artesanía prehispánica, real quién le dio permiso de hacerse de tantas piezas ??? hermosa arquitectura shout out al grande Juan O’Gorman, mi respeto y admiración van para él

90페소이고 그다지 크지는 않습니다. 전시 동선이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시간이 있다면 들르면 좋을 것 같아요.

멕시코의 유명한 화가들의 전시를 볼 수 있고, 프리다 칼로의 큰 작품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일요일은 무료입장이 가능하고, 박물관 내에 멋진 공원이 있습니다.

일요일 무료관람 꽤나 좋은 시간이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멕시코시티에 계시고 예술을 사랑하신다면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항상 다양한 전시가 있지만, 멕시코 예술과 그 발전 과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하고 중요한 작품들을 많이 소장하고 있습니다. 건물 자체도 아름답고, 정원은 다채로운 투어를 선사합니다. 도시 최고의 박물관 중 하나이며, 가장 좋은 점은 일요일에는 무료라는 것입니다. (원문) Una parada obligatoria si están en Ciudad de México y te gusta el arte. siempre tiene exposiciones diferentes pero alberga muchas obras importantes y fundamentales para entender el arte mexicano y su evolución. El edificio en sí es precioso y el jardín da lugar a un recorrido diverso. Uno de los mejores museos de la ciudad, lo mejor es que los domingos no tiene costo

(Google 번역 제공) 카스티요까지 하이킹을 마치고 잠시 들러서 별다른 기대 없이 그냥 둘러보았습니다. 야외 조각 공원은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며 산책하기 정말 좋았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친절한 자원봉사자가 전시 가이드 투어를 해 주었습니다. 자원봉사자는 우리가 궁금한 모든 그림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고, 영어로도 모든 것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다음 방문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We stopped by after our hike up to the castillo and just walked around without any expectations. The outdoor sculpture park was a nice stroll with a drink in hand from their cafe. Once inside, we had a lovely volunteer give us a guided tour of the exhibit. She was extremely knowledgeable about all of the paintings that we had any questions about, and did it all in English too! A greatly heightened experience, would love to come back on future visit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아요. 마지막으로 방문한 지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향수에 젖어들었어요. 흠잡을 데 없이 깨끗하고,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안내 표지판도 명확하고, 항상 근처에 안내해 주시는 분이 계셔서 길을 안내해 주셨어요. 정말 즐거운 방문이었어요. 우리 예술가들을 기리고 우리의 역사와 문화적, 정신적 정체성을 대중에게 알리려는 노력이 항상 이어지고 있어요. 기획과 디자인 과정에 엄청난 노력이 들어간 게 눈에 보여요. 축하드려요! 단 한 번도 빠짐없이 방문할 거예요. 곧 다시 올게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원문) Lo amo. Tenía mucho sin visitarlo y me llenó de nostalgia. Está impecablemente limpio, el personal es muy gentil y la señalización es clara, y siempre hay alguien cerca del personal del museo para auxiliar te o dar indicaciones. Disfruté mucho mi visita, siempre hay un compromiso por enaltecer a nuestros artistas y en acercar nuestra historia y nuestra identidad cultural y espiritual al público, hay un esfuerzo enorme detrás de la planeación y diseño y se nota, los felicito. No me da una sola vista, vuelvo pronto. Muchas felicidades.

(Google 번역 제공) 이 도시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박물관 중 하나입니다. 아름다운 실내 건축과 넓고 채광이 좋은 전시실에서는 리베라부터 타마요까지 1930년대 이후 멕시코 예술 작품의 광활한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바로, 라혼, 칼호 등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박물관 주변에는 아름다운 조각 정원이 있어 산책을 꼭 해보세요! (원문) Sûrement l'un de mes musées préférés de la ville. Une architecture intérieure étonnante, de vastes salles lumineuses présentant un large panorama de la production artistique mexicaine d'après 1930, de Rivera a Tamayo en passant par Varo, Rahon, Kalho et bien d'autres. Par ailleurs le musée est entourée d'un agréable jardin de sculptures où il 'e faut pas hésiter à flâner !

현대미술이라 조금 이상했으나 입장료 무료여서 그런가보다 함... 전시는 모두 기획전시로 주기적으로 바뀐다함

입장료 없음 오전엔 막들어가고 막관람했는데 관람객이 많아지는 오후에는 입장제한을 하고 단체로 엘리베이터를 태워 3층으로 데려다준다. 음료반입이 불가하다 지하부터 3층까지 총 4가지 전시 진행중 생각보다 공간이 넓지 않아 둘러보는데 오래걸리지 않는다 Pb층에 ENO cafe가 있어 휴식을 취하기 좋으나, 커피맛이 영 별로인것 같다.

세계적 수준의 미술관. 입장 시간을 타임별로 제한하고 있다. 입장료는 30페소. 뉴욕의 뉴뮤지엄이나 모마 처럼 엘레베이터로 이동하고 위에서부터 내려오는 구조이다. 가장 윗층에서는 오튀쿠튀르 드레스 전시가 열리고 있었다. 한 층 아래엔 제임스터렐 기획전을 하고 있었는데 사람이 매우 많았고 사진 촬영이 금지된 곳이었다. 제대로 관람하기 위해선 조금 오래 기다려야했다. 지하에는 신진작가를 지원하는 것으로 짐작된 소규모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아마 휘트니 프로그램을 차용한 듯하다. 전체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미술관임에도 체계가 조금 없어서 혼잡스러우며, 캡션이 매우 부실하고 직원이 영어를 너무 못한다. 외관에 비해 내부가 생각보다 협소하다. 지하의 화장실이 매우 좋고 지상층의 카페가 좋다.

메리다시 다운타운에 있는 외관의 경개뿐 아니라 전시물도 충실한 전시관이고요. 특히 후멕스 재단의 예술사랑에 경외심을 가졌습니다.

건축이 세련되고 인지도 높은 현대미술 또는 다양한 쟝르의 작품을 전시하죠. 일요일은 무료입장입니다!. 전시보고 난후 지상층의 카페에서 쉴 수도 있구요.

멕시코에서 가장 현대미술을 지향하는 박물관. 분위기는 뭔가 있어보이지만 그닥 볼건 많이 없다. 어떤 전시는 제한인원이 있어 못볼 수 있으니 유념하자.

작품의 구성표현이 완벽함

가족과 함께 나들이 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이곳의 시설은 매우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아이들에게 체험할 수 있는 곳이 곳곳에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자연사 및 환경 문화 박물관은 시각적으로 아름답고 매력적이며, 규모는 작지만 흥미롭고 교육적입니다. 걸어서 금방 둘러볼 수 있고, 아이들을 포함하여 항상 많은 사람들이 박물관을 찾습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면서 동시에 배우는 모습을 보니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직원들은 항상 친절했습니다. 야외 공간을 포함하여 박물관 전체가 매우 깨끗했습니다. 월요일은 휴관이며, 차풀테펙 공원 2구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학생이시라면 입장료 할인을 받으실 수 있도록 신분증을 꼭 지참하세요. 이 박물관 방문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ste museo de Historia Natural y Cultura Ambiental es muy visual, demasiado lindo y atractivo. Es pequeño pero bastante interesante y educativo. Se recorre rápido, siempre hay mucha gente visitando el museo entre ellos muchos niños que es grato ver que sanamente se divierten y al mismo tiempo aprenden, por consiguiente un ambiente totalmente familiar. El personal que nos topamos siempre fue amable. Todo el lugar super limpio incluído el área al aire libre. Tomar en cuenta que los días lunes está cerrado y que este se ubica en la segunda sección del bosque de Chapultepec. Si eres estudiante no olvides tu credencial para obtener un descuento en tu entrada. Muy recomendable conocer este muse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기분 좋은 놀라움이었어요. 이곳은 아름답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시설도 훌륭하고, 전시물도 아주 정교하고, 사진과 박제까지 완벽해요. 정말 아름다워요. 방문할 가치가 있고, 가격도 저렴하고, 아이들을 위한 곳이에요. 두 가지가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인쇄된 브로셔나 집에 가져갈 수 있는 유익한 링크, 그리고 두 번째는 바로 샵이에요! 헤헤, 아이들은 그곳에 있는 모든 것에 정말 신이 날 것 같아요. (원문) Una muy grata sorpresa. Está hermoso este lugar, la actitud del personal es adorable, excelentes instalaciones, las exposiciones muy bien detalladas, imágenes, taxidermia. Es simplemente hermoso. Vale la visita, es barato y está enfocado para niños. Dos cosas que harían aún mejor la experiencia: folletería impresa o algunos links explicativos que puedas llevarte y la otra, tienda!! Jeje creo que los niños se quedan muy emocionados con todo lo que hay.

(Google 번역 제공) 완전히 새롭게 단장한 갤러리는 훌륭한 전시를 자랑합니다. 전시장의 동물들은 보기 좋고, 체험 공간은 100% 활용 가능합니다. 아마도 유일한 디테일은 외관일 것입니다. 돔의 색깔이 건조해서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각 방의 특징을 암시하는 벽화나 무언가를 그리면 더 눈에 띄었을 것입니다. 정원은 매우 잘 관리되어 있고,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세심합니다. 케이블버스 판테온 데 돌로레스 역에서 내리면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박물관 옆에 주차장이 있지만 매우 좁아서 반나절만 지나도 이미 만차입니다. (원문) Totalmente renovado, las salas tienen una excelente exhibición, los animales en las vitrinas lucen muy bien, las zonas interactivas al 100%. Quizás el único detalle está afuera, el color de las cúpulas son colores secos, no dicen nada, talvez pintar algunos murales o algo alusivo a cada sala serían más llamativas. Los jardines muy bien cuidados y todo el personal muy amable y atento todo el tiempo. Fácil de llegar mediante el cablebus, estación Panteón de Dolores. Cuenta con estacionamiento al lado del museo, Pero es muy pequeño, después de medio día ya está llen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이고, 인터랙티브하며, 몰입감 넘치는 곳이었습니다. 전시의 퀄리티에 감탄했고, 입장료는 38달러였습니다. 매우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었고, 귀중한 정보가 가득했고, 아름다운 영상들이 펼쳐졌으며, 제가 정말 즐겁게 관람했던 다양한 전시물과 동물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방문객 대부분이 아이들이었지만, 모든 연령대에 강력 추천하는 곳입니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탐험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조명과 디자인 모두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원문) Simplemente espectacular, interactivo e inmersivo. Me impresionó la calidad de la exposición y que el acceso 🎟️ fuera de $38 Sumamente limpio y cuidado, con mucha información valiosa, proyecciones bellas y una gran colección de objetos y animales que disfruté mucho de ver. Aunque la mayoría de los visitantes eran niños, es un lugar muy recomendable para todas las edades, aprendes mucho y en verdad es muy agradable de recorrer, la iluminación y la forma en que lo diseñaron 10/10.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져요! 시설도 아름답고, 전시도 정말 흥미롭고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어요. 박물관이 넓으니 일찍 도착하고 피곤하지 않은 신발을 신는 게 좋아요. 사물함도 있어서 투어 내내 짐을 들고 다닐 걱정도 없어요. 일요일은 좀 더 붐비지만, 그래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최고이자 가장 추천하는 곳 중 하나예요. (원문) Espectacular, las instalaciones son muy bonitas y el contenido de las exposiciones es verdaderamente interesante y para todas las edades. Algo a considerar es que el museo es grande así que ve con tiempo y con un calzado que no te vaya a cansar. Cuenta con lockers así que no tendrás que preocuparte por cargar tus cosas durante todo el recorrido. Los domingos hay más gente pero de igual forma se difruta De lo mejor y más 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았어요. 정말 인터랙티브하고, 흥미롭고, 아름답고, 깔끔했어요. 상어 전시는 재밌어 보였는데 기간 한정이라 못 봐서 아쉬웠어요. 가격은 38멕시코 페소이고, 학생과 INAPAM(국립 농업 기술 연구소) 회원에게는 할인이 적용됩니다. 어린이는 무료입니다. (원문) Me encantó. Súper interactivo, interesante, bonito y limpio. Me da pesar que no alcanzara la exposición de los tiburones porque se veía interesante pero sólo estaba por tiempo limitado. El precio es de 38 pesos mexicanos y tienen descuentos a estudiantes, INAPAM y los niños no pag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