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주변의 46 최고의 동물원

현지인 가격 외국인 가격(×2배) 달라요 두배차이남 호갱이됨 관람은 30분정도... 한국에서 못본 애들있어 좋았어요 아이랑 한번은 갈만한데 3명이 13만주고는... 저희 갈때는 공홈이랑 클룩이랑 가격동일했어요

방콕 여행기간에 들렀습니다. 평균 90분 정도 머문다는데 볼거리가 많고 중간에 쉬며 관람하다보니 꽤 머물렀습니다. 사람들이 몰리는거 같으면 즉석에서 온라인으로 구입하세요. 티켓구입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수생 동식물들을 볼 수 있어 좋았고 특히 톱상어가 신기했습니다. 방콕여행할 때 들러보세요~^^

성인 2명 아이 한면 오후에 급하게 방문 현장 콤보B 발권 3800바트 정도 준것 같습니다. 평일 오후4시 입장 복잡하지는 않아서 좋았습니다. 예매사이트 잠깐 보기는 했지만 현장 발권 나쁘지 않은 가격인것 같습니다. 다만 아이가 어려서 간혹 어두운 조명에 겁을 낼때도 있어서 아쉽기도 했습니다. 인어공주쇼는 사라진건지 못보았고 상어 체험도 못해서 그것 역시 아쉬웠습니다. 급히오느라 자세한것 확인도 못했습니다. 비싼가격이지만 한번쯤 아이들 데리고 와 볼만 합니다. 다 그렇듯이 마지막 출구에는 각종 기념품도 판매 펭귄인형 하나 구매.. 아무튼 짧지만 괜찮았습니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생각보다 짧아여 1시간 정도 걸린것같습다 갈만한것같아여 애기들있거나 데이트라면

아이와 가기 좋습니다. 시암파라곤에 있어서 오가기도 편하고 톱상어를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가격대는 한국의 아쿠아리움급이라서 투어다녀온 느낌으로^^

가격은 비싸지만 전혀 기대도 하지않고 방문했으나 많은 관람거리가 재미있고 흥미로움

수질이 상당히 깔끔하고 관리가 지속적으로 잘 되고 있다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자녀가 있다면 반드시 가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급하게 보느라 20분만에 나왔는데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티겟은 클룩에서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캐리어를 들고 갈 수가 없더라고요. 보관할 수도 없고 건물바깥에 보관하는 건데 1층에 나가서 밖으로 나가면 노란 색깔 보관 박스가 있습니다. 먼저 핸드폰번호 넣고 그다음에는 자기가 원하는 비밀번호 6자리를 집어넣어야 합니다. 결국 생QR 제가 잘 안 돼서 실패했어요. ㅠ

므엉브란 갔다오면서 들렸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몰라도 악어쇼를 안하더라구요 ㅠㅠ 시설도 많이 노후화되서 평일엔 굳이 안들르셔도 될것 같습니다. 입장료는 인터넷에서 구입하시는게 훨씬 싸요

10년도 지난것 같아요. 오랜만에 방문한 악어농장입니다. 예전같진 않지만 그래도 계속 유지를 하는것이 약간 안스럽기도 하네요. 시간을 잘 맞춰가야 악어쑈를 볼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14:00 쑈를 봤습니다.

- 수요일 오후 1시쯤? 입장료가 350밧 입니다. 코끼리쇼, 악어쇼를 볼 수 있고 여러종류의 동물들이 있습니다. 좋았습니다 솔직히 왕궁보다 볼꺼리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 About 1 pm on Wednesday? Entrance fee is 350 baht. There are elephant shows, crocodile shows and many kinds of animals. Honestly, it was nice to see more than the Grand Palace.

방콕 도심에서는 약간 멀지만 택시로 부담없는 거리 악어쇼 코끼리쇼도 볼수 있어 아이들과 같이 가기 좋음 단 한가지 공원이 잘 정비가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

악어쇼도 재미있구요~^^ 전반적으로 저렴하며 동물원 동물들이 불쌍한 느낌도 받있답니다.코끼리의 눈물은 ㅠㅠ 타고싶은 생각이 달아났어요

아이와 함께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생각보다 냄새도 나지 않았고 평생 볼 악어를 다 본 느낌이었습니다. 악어 외에도 호랑이와 코끼리 등 다른 동물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악어쇼와 코끼리쇼는 추가 입장료 없이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재미있는 체험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관람객은 중국인 관광객이 거의 대부분이었습니다. 외국인은 입장료를 태국인과 달리 350밧 받는것도 특이사항입니다.

악어 농장입니다. 태평양에서 어떤 악어의 종을 구하여 악어 알을 부화하고 양식하기 때문에 새끼 악어부터 거대한 악어에 이르기까지 모두 살펴 볼 수가 있습니다. 악어 쇼도 구경할 수가 있어요. 그리고 부상을 당한 악어의 치료를 위해 개별적으로 관리하는 곳도 따로 있습니다. 겸하여 코끼리 쇼도 관람할 수가 있구요.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쇠사슬에 매인 원숭이와 호랑이도 있는데요. 보기에 그다지 좋지는 않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폐쇄되어 버렸다. 한때는 광대한 부지에 많은 동물들이 있어 즐거운 장소였다. (원문) 閉鎖されてしまった。かつては広大な敷地に多くの動物たちがいて楽しい場所だった。バンコク市内に動物園が無くなって残念である。今やバス停としてその名を残すのみである。

(Google 번역 제공) 군대가 이 땅을 점령했고 여기에는 더 이상 동물원이 없습니다. 슬픈. (원문) The army has taken this land and there is no zoo here anymore. Sad.

(Google 번역 제공) 누군가가 위치를 업데이트하여 영구 폐쇄되었다고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I wish someone can update with location to say it’s permanently closed.

(Google 번역 제공) 동물원을 되살리는 힘 (원문) อำนาจยึดคืนสวนสัตว์

(Google 번역 제공) 2025년까지 폐쇄 (원문) It is closed till 2025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영구 폐쇄되었습니다. (원문) This is permanently closed

동물이 많고 다양합니다. 하지만 중간 중간 쉴 곳이 부족하고 다니는 길목이 넓은편이 아니라서 덥고 좀 지칩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체험은 모두 동물마다 100-200바트씩 내야해서 일일히 결제해야하는 부분이 좀 아쉬웠네요. 호랑이 우유주기는 600바트로 제일 비싼 체험이었지만 그래도 가장 잘한 일 중 하나인것같습니다. 그치만 유의할점은 아기호랑이라고해서 웰시코기정도 크기일 줄 알았는데 거의 큰 리트리버만하다는 거입니다.

쇼 볼려면 일찍 오세요. 여기는 다 볼려면 하루코스 입니다. 티켓은 미리 준비 하세요. 현지인 8백바트 외국인 15백 바트 입니다. 사파리 포함가격

쇼도 다양하고 동물들도 많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기린 먹이주기 체험은 꼭 해보세요. 한 사람당 200바트인데 먹이주고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 있어서 한 참을 기린들과 보냈습니다.

동물원에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고 구성이 알찹니다. 프로그램 시간과 동선을 잘 고려해서 다니시길 추천 드립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있다면 한국인들께 꼭 추천 드립니다. 주말에 갔는데 쭝꾹인과 인뚸인들 특유의 여행 스타일 때문에 유쾌하진 않았습니다. 저는 투어를 신청해서 갔는데 입장권만 예매하고 그냥 볼트나 그랩 이동 후 관람을 하는게 나았을거라 생각됩니다. 차량이 없어도 동물원에서 운영하는 버스로 사파리를 볼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방문 했습니다. 핑크라인 갈아타서 Outer Ring Road-Ram Inthra역 쇼핑몰 앞에서 미터택시로 92밧에 갔고, 올때는 입구에서 흥정해 200밧에 다시 쇼핑몰로 돌아왔습니다. 긴 여정이 아니라면 추천 안함. 모바일 입장권은 19번 창구가서 스캔하면 바로 받을수 있습니다. 몇년전에 왔을때는 먹이주기 체험 안해도 안에 들어가서 볼수는 있었는데 이제는 무조건 먹이주기 지불 해야 안에 들어갈수가 있네요.. 기린도 앵무새도 먹이 안사도 들어갈수 있었는데.... 입장권 이외에 추가비용 계속 들어갑니다. 그래도 체험 해보시는걸 추천. ...허지만 저는 두번다시 얀갸려규요.... 이ㅣㄴ 됴 샤럄들 쳔명쯤 쥴지오 댜니는뎨 미ㅣ쵸벼리ㅣ는쥴 얄얐녜요.

사파리를 개인 차량을 타고 둘러볼 수 있습니다. 1인당 성인기준 1000바트이며, 매표소는 입구 좌측에 있습니다. 차량을 타고 보는 사파리는 초식동물 위주로 볼 수 있으며, 동물들을 감옥에 가둔 것이 아닌 생태 환경을 조성하여 스트레스가 없어 보이는 것이 장점이었습니다.

어제 다녀옴 클록 포함 예매 사이트에서 구매시 제발 사파리월드는 패스하세요. 이거 때문에 별2개 드립니다. 이유는 날 더워서 사자 호랑이 보기 힘들다. 곰은 지저분 하다. 그외 동물은 볼게 없다. 그래서 사파리 월드는 패스하세요. 비용 지불 만큼 정말 후회 합니다. 클록인가 사이트에서 차량이동 식사 패키지 해서 3인가족 20만원 이상을 결제했는데 후회막심 ㅠ 저희도 가기전에 블로그 보고 다른 후기 봤지만 단점이 없네요 ㅠㅠ 저만 그런건지 저희 가족은 사파리월드는 후회 합니다. 온라인으로 예매 하실때 동물 공연 보시는것만 하세요. 그래야 비용도 가성비 있게 됩니다. 그냥 볼트타고 가세요. 사파리 월드 하시면 차량도 대여 비용들어가기 때문에 패스. 식사도 절대 뷔페 패키지 노노 음식에 예민하시면 패스하시고 직접 다른곳에서 사드세요. 결론 마린시티만 볼트 택시타고 가서 시간을 충분히 가지세요. 마린시티 공연만 보다보면 오후 일정 끝 시간 금방가고 아까우니 오전에 가셔서 동물원 보시고 기린 먹이쥬기 체험. 호랑이 먹이주기 체험 다른 먹이주기 체험을 먼저 하시구요. 11시부터 인가 우랑우탕 공연보시고 식사 하시고 오후 공연 계속 보시면 오후 일정 끝나요. 이런 일정 이라면 별4개입니다. 하나더 여기는 모든 체험이 돈이 들어가요. 돈파리월드 ㅋㅋ 돈돈돈 ㅋㅋ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코브라 같은 우리나라에서 볼수없는 뱀들이 있어서 뱀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와볼만한곳. 야외 사육장과 실내 1층이 사육장이고 2층은 뱀의 골격. 표본등을 전시해놓은곳임.

어린아이와 오면 좋을 듯. 어른은 뱀 전시라 해봤자 쉽게 질리기 때문에.. 어른이 오기에 200바트는 조금 과하다. 100~150이었으면 적당할 듯. 그래도 전시관의 2층 전시는 꽤 흥미로웠고 snake handling 쇼를 봤는데 재밌었다. 쇼가 끝나고 나서 무료로 뱀을 들고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쇼를 본다면 1시간반~2시간 정도 시간 때우기에 적당

태국인 가격 40밧으로는 갈만함 200밧주면 아까움 배들 많지만 대부분잠

아이들은 좋아했음.

뱀쑈가 신났어요.

(Google 번역 제공) 이 명소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지만, 운영 시간이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하루에 한 번만 쇼를 하고, 뱀들은 거의 활동하지 않습니다. 실내와 실외 뱀들이 거의 활동하지 않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활동적인 뱀들은 수조의 한계를 시험하는 듯했습니다. 내부에는 비디오 촬영 금지 표지판이 있었습니다. 박물관은 매우 교육적이었고 뱀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인상적인 가죽과 뼈대가 전시되어 있고, 멋진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저는 실외보다 실내 박물관이 더 즐거웠습니다. 실외는 더웠고, 식혀줄 버섯도 없었고, 뱀들은 모두 숨어서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뱀들이 어디에 숨어 있는지 찾는 재미는 쏠쏠했습니다. 뱀을 좋아하거나 사랑한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While this attraction has great information for you, the hours are not the best. They have one show time per day, and the snakes aren't really active. I noticed inactivity from indoor and outdoor snakes. The snakes who were active seemed to be testing the boundaries of their tanks. Inside had signs up for no video. The museum was very educational and you can learn a good bit about snakes. There are very impressive skins and skeletons on display. You can get some pretty cool pics. I think I enjoyed the inside museum more than the outside portion. Outside was very hot without mush offered for cooling and the snakes were all hidden and sleep. Though it was a bit fun trying to find where the snakes were hiding. If you like or love snakes then come visit here.

(Google 번역 제공) 방콕에 있는 사오와바 왕비 기념관(뱀 농장)을 방문했는데,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습니다. 11시쯤 도착했는데, 마침 팀원들이 단안경 코브라에서 독을 조심스럽게 추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까이서 직접 보니 정말 놀라웠습니다. 모든 분들이 친절하고 차분하셨고, 자신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계셨습니다. 전시관을 잠시 둘러보고 근처에서 간단히 식사를 한 후, 오후 2시에 다시 돌아와 뱀 쇼를 관람했습니다.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뱀을 좀 무서워해서 완전히 긴장을 풀지는 못했지만, 직원들이 모든 것을 너무나 명확하게 설명해 주셔서 저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놀라워했고, 우리 모두 미소를 지으며 돌아갔습니다. 정말 독특하고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습니다. 교육적이고 친절했으며, 방문할 가치가 충분한 곳이었습니다. (원문) We visited the Queen Saovabha Memorial Institute (Snake Farm) in Bangkok, and it turned out to be one of the highlights of our trip. We arrived around 11 o’clock, just in time to watch the team carefully extract venom from the monocled cobras — an incredible thing to witness up close. Everyone there was kind, calm, and clearly knew what they were doing. We spent some time walking around the exhibits, grabbed a bite to eat nearby, and came back at 2 pm for the snake show. It was fascinating. I’ll admit I’m a little afraid of snakes, so I wasn’t completely relaxed, but the staff explained everything so clearly that even I could enjoy it. The kids were amazed, and we all left smiling. A genuinely unique and memorable experience — educational, friendly, and well worth visiting.

짜두짝 주말 시장갔다가 오신 분들이 좀 있을거 같은 곳이지만 오시려면 많은 각오를 해야합니다 내리쬐는 햇빛을 견디며 도착한 이 곳 실내에서는 조그만한 나비들이 날아다니지만 그 공간은 매우 협소합니다 주말에 방문 하였을 때에 따로 입장권은 없었고, 방문 일지만 남겼었습니다 또한 가는 길에 마땅한 카페, 음료를 살 만한 곳이없기 때문에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공원 안에는 다양한 새, 도마뱀 악어, 다람쥐 등 다양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어 가는 길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태국어로만 설명이 있어서 아쉽습니다. 실내는 엄청 작아요. 그래도 공원에 왔으면 둘러볼 만 합니다. 실외는 눈으로 직접 나비를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하고 공원에 왔으면 한번 가보세요.

크고화려한 나비들이 정말 잘관리되고있으나..수많은관광객으로. 다친 나비들이많아서 약간은슬펐어요

주변에 대규모 공원이 셋이나 있어서 많이 걷게 됩니다. 더운 날씨에 땀을 흘리다가 나비정원에 들어오니 잠시나마 땀을 식히게 되네요. 박물관은 매우 작지만 신기한 곤충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나무와 꽃과 나비가 어우러져 노니는 공간이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조용한 자연속에서 나비를 만난다 공원에 왔다면 들러볼것. 따로 볼만큼은 아니다

나비가 별로 없어요..ㅠ.ㅠ 굳이 안와도 됩니다.

1월 22일에 방문했습니다. 멀리서 일부러 찾아갈 정도는 아니지만 숙소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기에 가봤어요. 공원이 제법 커서 천천히 산책을 할 생각으로 점심식사 후 걸어도 괜찮을 듯 합니다. 태양이 무덥게 내려쬐지만 않는다면요. 굉장한 크기의 도마뱀이 갑자기 나타나서 당황스러웠어요. 태국 식당이나 호텔에서 볼 수 있는 작은 도룡뇽 정도라 생각했는데 꽤 무섭게 생겼더라구요. 공원에서 이런 큰 도마뱀을 목격하게 될 줄이야. 나비정원은 에어컨이 작동하고 있어서 잠깐 더위를 식히면서 천천히 둘러보면 됩니다. 아이를 데리고 갔는데 아이가 카메라를 들고 직접 다양한 나비를 촬영해보며 즐거워했네요.

쇼도 다양하고 동물들도 많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기린 먹이주기 체험은 꼭 해보세요. 한 사람당 200바트인데 먹이주고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 있어서 한 참을 기린들과 보냈습니다.

동물원에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고 구성이 알찹니다. 프로그램 시간과 동선을 잘 고려해서 다니시길 추천 드립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있다면 한국인들께 꼭 추천 드립니다. 주말에 갔는데 쭝꾹인과 인뚸인들 특유의 여행 스타일 때문에 유쾌하진 않았습니다. 저는 투어를 신청해서 갔는데 입장권만 예매하고 그냥 볼트나 그랩 이동 후 관람을 하는게 나았을거라 생각됩니다. 차량이 없어도 동물원에서 운영하는 버스로 사파리를 볼수 있습니다.

쇼 볼려면 일찍 오세요. 여기는 다 볼려면 하루코스 입니다. 티켓은 미리 준비 하세요. 현지인 8백바트 외국인 15백 바트 입니다. 사파리 포함가격

개인적으로 방문 했습니다. 핑크라인 갈아타서 Outer Ring Road-Ram Inthra역 쇼핑몰 앞에서 미터택시로 92밧에 갔고, 올때는 입구에서 흥정해 200밧에 다시 쇼핑몰로 돌아왔습니다. 긴 여정이 아니라면 추천 안함. 모바일 입장권은 19번 창구가서 스캔하면 바로 받을수 있습니다. 몇년전에 왔을때는 먹이주기 체험 안해도 안에 들어가서 볼수는 있었는데 이제는 무조건 먹이주기 지불 해야 안에 들어갈수가 있네요.. 기린도 앵무새도 먹이 안사도 들어갈수 있었는데.... 입장권 이외에 추가비용 계속 들어갑니다. 그래도 체험 해보시는걸 추천. ...허지만 저는 두번다시 얀갸려규요.... 이ㅣㄴ 됴 샤럄들 쳔명쯤 쥴지오 댜니는뎨 미ㅣ쵸벼리ㅣ는쥴 얄얐녜요.

동물이 많고 다양합니다. 하지만 중간 중간 쉴 곳이 부족하고 다니는 길목이 넓은편이 아니라서 덥고 좀 지칩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체험은 모두 동물마다 100-200바트씩 내야해서 일일히 결제해야하는 부분이 좀 아쉬웠네요. 호랑이 우유주기는 600바트로 제일 비싼 체험이었지만 그래도 가장 잘한 일 중 하나인것같습니다. 그치만 유의할점은 아기호랑이라고해서 웰시코기정도 크기일 줄 알았는데 거의 큰 리트리버만하다는 거입니다.

사파리를 개인 차량을 타고 둘러볼 수 있습니다. 1인당 성인기준 1000바트이며, 매표소는 입구 좌측에 있습니다. 차량을 타고 보는 사파리는 초식동물 위주로 볼 수 있으며, 동물들을 감옥에 가둔 것이 아닌 생태 환경을 조성하여 스트레스가 없어 보이는 것이 장점이었습니다.

많이 걷기도 해야 하지만 엄청난 인도인으로 인해서 몸냄새 장난 아닙니다 점심 포함은 글쎄요 먹을것 없네요 아이들과 함께라면 좋은곳은 확실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대상포진 백신의 첫 번째 복용량을 맞으러 왔어요. 불활성화 백신이에요(2회 복용해야 해요). 빔 야엠 경관은 매우 좋은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왔습니다. 그들은 하나둘씩 계속해서 온다. (원문) มาฉีดวัคซีนงูสวัด เชื้อตายเข็ม 1 ( ต้องฉีด2 เข็ม) เจ้าหน้าที่บิ้มแย้ม บริการดีมาก มีคนมาจำนวนมาก ทยอยกันมาเรื่อยๆ

(Google 번역 제공) 독감 예방 접종 470바트 신규 카드 수수료 20바트, 의료/간호 서비스 100바트 예방 접종 수수료 350바트 독감 백신 총액 470바트 등록 수수료 20바트 의료 및 간호 서비스 100바트 독감 백신 350바트 (원문) มาฉีดวัคซีนไข้หวัดใหญ่ 470 บาท ค่าทำบัตรใหม่ 20 บาท, ค่าบริการทางการแพทย์/พยาบาล 100 บาท ค่าวัคซีน 350 บาท Influenza vaccine total 470 bahts Registration fee 20 bahts Medical and nursing services 100 bahts Influenza vaccine 350 bahts

(Google 번역 제공) 사오와파 왕비 기념 연구소에서 HPV 백신을 맞았습니다. 🏥✨ 💉 가는 방법: 실롬 MRT 역과 살라댕 BTS 역 근처에 있어서 찾아가기가 매우 쉽습니다. 🚆 도착하시면 2층 카운터로 가세요. 직원이 등록 절차를 자세히 설명해 줄 것입니다. 📝 예방 접종은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덜 붐비는 오전에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방 접종 전에 직원이 병력을 확인하고 자세한 백신 정보를 제공해 주셔서 매우 안심했습니다. 😊 간호사분들이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주사는 거의 아프지 않았습니다. 💪 주사 후 15분 정도 대기한 후, 다음 접종 예약 확인서를 받게 됩니다(3회 접종을 완료하신 분들께). 대기 공간이 여러 개 있고 대기 순서도 명확해서 전혀 붐비지 않았습니다. 📌 몇 가지 팁: 신분증을 지참하세요. 예약을 하고 10~15분 일찍 도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주사바늘이 무서우시면 간호사분들께 미리 말씀해 주시면 정말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원문) ได้มาฉีดวัคซีนมะเร็งปากมดลูก (HPV Vaccine) ที่สถานเสาวภา 🏥✨ 💉 ขั้นตอนการรับบริการ เดินทางมาง่ายมาก อยู่ใกล้ MRT สีลม / BTS ศาลาแดง 🚆 พอมาถึงให้ติดต่อที่เคาน์เตอร์ชั้น 2 เจ้าหน้าที่จะอธิบายขั้นตอนการลงทะเบียนอย่างชัดเจน 📝 ใช้เวลาไม่นานก็ได้ฉีดเลยค่ะ (แนะนำมาช่วงเช้า คนจะไม่เยอะ) ก่อนฉีดจะมีเจ้าหน้าที่ซักประวัติและให้ข้อมูลเกี่ยวกับวัคซีนอย่างละเอียด ทำให้รู้สึกอุ่นใจมาก 😊 คุณพยาบาลมือเบามาก แทบไม่รู้สึกเจ็บตอนฉีด 💪หลังฉีดมีให้รอดูอาการประมาณ 15 นาที แล้วจะได้รับใบนัดสำหรับเข็มถัดไป (สำหรับใครฉีดครบ 3 เข็ม) มีที่นั่งรอหลายจุดและมีระบบเรียกคิวชัดเจน ไม่วุ่นวายเลยค่ะ 📌 คำแนะนำเล็กน้อย เตรียมบัตรประชาชนมาด้วย ควรนัดเวลาและมาถึงก่อนล่วงหน้าสัก 10–15 นาที ถ้าใครกลัวเข็ม แนะนำให้บอกพยาบาลได้เลย เขาดูแลดีมาก ❤️

(Google 번역 제공) 라마 4세 도로에서 오시는 것이 더 가깝지만, 헨리에타 빌에서 오시는 경우라면 차량으로 진입하실 수 있습니다. 직원에게 사오와바 왕비 기념 연구소에서 예방 접종을 받으러 오신다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이 단층 건물은 주차장이 있으며 뱀 농장 옆에 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에게 연락하여 예방 접종 필요 사항을 알려주세요. 1. 대기표를 받으세요. 기계에서 직접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혈압을 측정하세요. 자동 혈압 측정기가 있습니다. 종이 티켓을 받아 유리 방 밖 카운터에 제출하시면 됩니다. 진료 의뢰서처럼 순서대로 안내해 드립니다. 도착하시면 미닫이문을 통해 건물 안으로 들어가세요. 3. 내부 카운터 직원에게 티켓을 제출하세요. 4. 안내를 기다리세요. 에어컨이 완비된 편안한 대기 공간이 있어 오래 기다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5. 재무부에서 먼저 백신 접종비를 납부하라는 안내를 받으실 것입니다. * 무료 백신 접종을 받으시는 경우, 재무부에서 수수료를 납부하셔야 합니다. ** 유료 백신 접종을 받으시는 경우, 수수료와 백신 접종비를 재무부에서 납부해 주십시오. *** 은행 송금으로 결제해 주십시오.*** 6. 접종비를 납부하신 후 서류를 제출하시면 담당자가 접종을 위해 연락을 드립니다. 단체로 오시는 경우, 객실에 분산 배치되어 대기 시간이 짧습니다. 가족과 함께 오세요. - 무료 광견병 백신 접종을 받으세요. 1차 접종 후 1주일 후에 2차 접종을 받으러 오셔야 합니다. *** 추후 개나 다른 포유류에게 물릴 경우, 이전 접종 내역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대상포진 백신은 생백신과 불활성화 백신으로 제공됩니다. 가격은 다양합니다. 저희는 불활성화 백신을 선택했으며, 접종비는 1회 접종당 5,200바트입니다. 2개월 후에 2차 접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50세 이상이시면 접종 가능합니다. 50세 미만은 승인된 자료가 없으므로 접종 대상이 아닙니다. ** 나이가 많을수록 백신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예방 접종을 위해 데려오신 어르신께서 접종 후 한동안 아프셨습니다. 이 백신 접종 후에는 집에서 쉬시는 것이 좋습니다. 직원들은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했고 효율적으로 일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해서 예방 접종을 받을 것입니다. (원문) เข้าจากถนน พระราม 4 ใกล้กว่า แต่ถ้าเข้าจากอังรีดูหนัง ก็ขับทะลุมาได้ แค่แจ้งเจ้าหน้าที่ว่าจะมาฉีดวัคซีน ที่สถานเสาวภา อาคารชั้นเดียว มีที่จอดรถ อยู่ติดกับสวนงู ติดต่อเจ้าหน้าที่ด้านหน้า เพื่อแจ้งว่าต้องการมารับวัคซีนอะไร 1. รับบัตรคิว กดได้เองที่ตู้เลย 2. วัดความดัน มีเครื่องวัดอัตโนมัติ ได้กระดาษมานำไปยื่นที่เคาน์เตอร์ด้านนอก ตรงห้องกระจกก่อน เจ้าหน้าที่จะเรียกตามคิว เพื่อออก เหมือนใบส่งตัว ได้มาเสร็จค่อยเดินผ่านประตูบานเลื่อน เข้าไปในอาคารด้านใน 3. ยื่นใบให้กับเจ้าหน้าที่ที่เคาน์เตอร์ด้านในอีกครั้ง 4. นั่งรอเรียก มีที่นั่งรอ เป็นห้องแอร์ นั่งสบายไม่รอนาน 5. จะถูกเรียกไปจ่ายค่าวัคซีนก่อนที่ฝ่ายการเงิน * กรณีมารับวัคซีนฟรี จะมีค่าธรรมเนียม ที่ต้องไปชำระที่การเงิน ** กรณีรับวัคซีนที่ต้องชำระเอง จ่ายค่าทำเนียมพร้อมค่าวัคซีนที่แผนกการเงิน *** ชำระด้วยการโอนผ่านธนาคาร*** 6. หลังชำระเสร็จนำเอกสารมายื่น เจ้าหน้าที่ก็เรียกไปฉีด รับวัคซีนเลย มาด้วยกันหลายคน จะถูกกระจายไปตามห้อง รอไม่นาน พาที่บ้านไป - รับวัคซีนฟรี ป้องกันพิษสุนัขบ้า รอบแรกฉีดเสร็จจะต้องกลับมาฉีดเข็มสองอีกหนึ่งสัปดาห์ หลังจากนั้น ** ในอนาคตถ้าโดนสุนัขกัด หรือสัตว์เลี้ยงลูกด้วยนมกัด ให้แจ้งว่าเคยรับวัคซีนมาแล้ว - วัคซีนป้องกันงูสวัดเ มีให้เลือกเชื้อเป็นและเชื้อตาย ราคาจะต่างกัน บ้านเราเลือกเชื้อตาย ราคา 5200.-/เข็ม หลังจากสองเดือนถึงจะมาฉีดเข็มที่สองได้ ได้ * ฉีดได้เมื่ออายุ 50 ปีขึ้นไป อายุไม่ถึง ไม่ให้ฉีด เพราะไม่ได้มีข้อมูล อนุมัติมา ** ยิ่งอายุมากเท่าไหร่ วัคซีนที่ฉีดอาจจะมีประสิทธิภาพจะลดน้อยลง อาการของ สว ที่พามาฉีด มีอาการป่วยหลังจากนั้นไปพักนึง ควรวางแผนไม่ไปไหนหลังจากมารับวัคซีนตัวนี้ บริการเจ้าหน้าที่ดี ทำงานมีประสิทธิภาพ โดยรวมถือว่าเป็นประสบการณ์ที่ดี ไว้ค่อยเข้าไปฉีดอีกที

(Google 번역 제공) 대기 관리: 꽤 빠르고, 사람도 많았지만, 줄은 잘 서고 있습니다. 직원: 매너가 좋았습니다. 간호사: 줄이 길어서 그런지 퉁명스럽긴 하지만, 업무 처리는 빨랐습니다. 의사: 의학적 조언이나 판단을 내릴 수 없었습니다. 건강 상태와 복용 약물 때문에 정해진 연령 이전에 예방 접종을 하려고 다른 병원에서 진단서와 병력을 가져왔습니다. 의사는 다른 의사의 진단서만 요구하고, 다른 의사의 진단서만 요구했습니다. (제가 만난 의사는 긴 머리에 흰 피부에 안경을 쓴 여성이었습니다.) 다른 병원에 전화해서 상담을 받았을 때, 의사는 전화로만 듣고 모든 병원(저는 네 곳)의 예방 접종을 진단할 수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의료 개발 센터의 예방 접종 비용은 동일했습니다. 의사는 250바트 더 비쌌지만, 진단에 더 세심하고 꼼꼼했습니다. 훨씬 더 전문적이었습니다. 직원과 간호사들은 친절했고, 부작용과 예방 접종 후 주의사항을 알려주었습니다. 결론: 퀸 사오와바 연구소에서 백신 접종에 대한 전문 지식을 기대하신다면 크게 실망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질문이나 조건 없이 접종을 원하신다면 좋은 선택입니다. 추가: 여러 페이지에 기재된 전화번호는 연락이 불가능합니다. 상담을 원하시면 마지막 숫자를 1에서 3으로 변경해야 합니다. 하지만 제공되는 정보는 제한적입니다. (원문) ระบบการรันคิว: ไวพอสมควร คนเยอะแต่คิวรันเรื่อยๆ พนักงาน : พูดจาดี พยาบาล: น่าจะเพราะคิวเยอะ ห้วนๆ แต่ทำงานว่องไว หมอ: ไม่สามารถให้คำปรึกษาทางการแพทย์ หรือใช้วิจารณญาณทางการแพทย์ใดๆ ได้ เราเอาใบรับรองแพทย์ และประวัติการรักษาจาก รพ อื่นไป เพื่อวินิจฉัยฉีดวัคซีนก่อนกำหนดอายุ เนื่องด้วยเงื่อนไขทางสุขภาพและการใช้ยา หมอไม่สนใจจะดูหรือฟังเลย พูดแค่ขอใบที่แพทย์ท่านอื่นสั่งฉีดวัคซีนเท่านั้น (หมอที่เจอจะเป็นผู้หญิง ผมยาว ขาว ใส่แว่น) ในขณะที่โทรไปปรึกษาโรงพยาบาลอื่น หมอฟังทางโทรศัพท์ ก็สามารถวินิจฉัยฉีดให้ฉีดได้ทุกโรงพยาบาล (โทรไป 4 ที่) สรุปฉีดที่ศูนย์แพทย์พัฒนา ราคาวัคซีนเท่ากันเท่ากัน ราคาหมอแพงกว่า 250 แค่คุณหมอ ตั้งใจวินิจฉัยโดยละเอียด มีความเป็นหมอมากกว่าเยอะ พนักงาน พยาบาล ยิ้มแย้ม แจ้ง side effect และข้อปฏิบัติหลังฉีดอย่างดี สรุป : หากคาดหวังว่าที่นี่มีความเชี่ยวชาญเรื่องการฉีดวัคซีน จากสถานเสาวภา จะผิดหวังอย่างยิ่ง แต่ถ้าคาดหวังวัคซีนราคาดี ไม่มีคำถามหรือเงื่อนไขเยอะ ที่นี่ก็โอเคเลยค่ะ เพิ่มเติม: เบอร์ โทรศัพท์ที่ให้ไว้ในเพจต่างๆ ติดต่อไม่ได้นะคะ ต้องเปลี่ยนเลขท้าย จาก 1 เป็น 3 หากจะโทรไปปรึกษาก่อน แต่ก็ให้ข้อมูลได้จำกัดค่ะ

(Google 번역 제공) 깨끗하고 빠르고 주차장도 있어요. 평일에 꼭 가세요. 여러 번 왔어요. 대기줄이 최대 5명 정도예요. 오늘 금요일 오후 3시에는 대기줄이 0명이에요. (원문) สะอาด รวดเร็ว มีที่จอดรถ ต้องวันธรรมดาเลยครับ มาหลายครั้ง คิว มากสุด 5 คิว วันนี้ศุกร์ 15.00 น. = 0 คิว

(Google 번역 제공) 자궁경부암 백신은 여기서 접종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한 번씩만 지불하세요. 한 잔에 5,500바트. 대기표를 받고 직접 혈압을 측정해보세요. 빠르죠. 신용카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원문) มาฉีดวัคซีนป้องกันมะเร็งปากมดลูกได้ที่นี่ จ่ายทีละเข็ม เข็มละ 5,500บ. รับบัตรคิว & วัดความดันด้วยตัวเองเลย รวดเร็วดี ไม่รับบัตรเครดิตนะครับ

(Google 번역 제공) 가족과 함께라면 꼭 방문해야 할 방콕의 장소입니다. 버스의 사파리는 훌륭했습니다. 10살짜리 아들은 기린에게 먹이 주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라이브 쇼가 여러 개 있는데 아침 일찍 도착하지 않으면 다 볼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오전 7시 30분쯤 거기에 도착했지만 적어도 한 번은 공연을 놓쳤습니다. 돌고래 쇼, 코끼리 쇼, 바다코끼리 쇼, 원숭이 쇼, 라이브 영화 쇼 등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살아있는 호랑이와 함께 사진을 찍거나 호랑이에게 먹이를 주는 것도 정말 신나는 일이었습니다. (원문) This is a place in Bangkok to must visit if you are with your family. The Safari in the bus was amazing. My 10 year old son enjoyed feeding the giraffe. There are several live shows and you cannot cover them all if you don’t arrive there very early in the morning. We were there by 7:30 am but we missed at least one show. The dolphin show, elephant show, walrus show, monkey show, the live movie show were some of them we could enjoy. Taking picture with live tiger or feeding tiger was so exciting.

(Google 번역 제공) 27년 동안 3번 이상 방문했습니다. 항상 동물과 직원들과 함께 기분이 좋습니다. 쇼는 훌륭했습니다. (원문) Visited over 3 times in 27 years. Always feel good with the animals and the staffs. The shows was terrific.

(Google 번역 제공) 공휴일 (원문) วันหยุดนักขัตฤกษ์

태국의 가장 큰 주말시장입니다. 생각했던 시장의 이미지보다 깔끔하고 정비되어 있었다. 음식, 옷, 신발, 가방, 기념품 등 다양한 물건을 찾을 수 있다. 짜뚜짝시장 입구에 가까운 곳에 타렌 드립커피집이 있다. 맛있으니 추천한다! 가격은 1잔에 100바트 정도!

정말 큰 시장입니다. 규모에 맞게 다양한 아이템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주차장도 준비 되어 있습니다. 구매할 아이템이 정해지면, 해당 아이템을 판매하는 건물을 미리 확인하시고 가시기를 추천합니다. 단순히 구경하기 위해 가기에는 거리 등을 감안하면 그렇게 추천하는 관광지는 아닙니다만, 구매를 위한 방문은 추천합니다.

짜뚜짝에서 더위 식히시고 싶으실때,, 카페 찾으실때,, Nuree Coffee 로 오세요,,, 메뉴판에는 없지만 리치소다 주문하면 만들어 주시는데 진짜 맛있어요.ᐟ.ᐟ 무엇보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세요.. 짜뚜짝 상점 번호는 18 soi 26/7 입니다.ᐟ.ᐟ 아메리카노도 좀 쓰긴 하지만 저흰 좋았어요.ᐟ.ᐟ 쇼핑하다 지치고 다리 아팠는데 시원하고 앉을 수 있고 너무 추천 추천 왕추천임당

저녁 8시쯤 도착했던 주말 짜뚜짝 시장 안쪽에 상점들은 문 닫았고 바깥쪽 상점들은 문 많이 열려있었어요. 노점에서 파는 마라소스 새송이버섯구이 존맛탱..!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어쩐 아주머니 따라서 안쪽에 발마사지 받으러 갔는데 진짜 짱 시원하고ㅠㅠ 일부러 팁 강요 같은 것도 없으시고 의자도 깔끔하고 친절하셨어요. 왕추천 ㅠㅠ Dd몰쪽에 있는 식당 늘어선 곳에 맥주 한 병 150바트예요ㅋㅋㅋㅋㅋ 음식값만 적혀있고 술값은 안 적혀있는데 암튼 한 병에 150바트입니다,, 약간 방콕의 광장시장 같은 느낌이랄까,, 짱비싸,, 그래도 관광지 느낌 물씬 나면서 먹기 즐거웠어요~

금요일 오전 12시까지 한다고 하여 일부러 맞춰갔는데, 확실히 예전만큼 사람이 북적 거리진 않아요. 요새 실내 에어컨 아래 기념품샵들이 잘되어있다보니 그런거같아요. 그래도 기념품 재밌게 둘러보고 몇개 샀어요. 코끼리 바지는 100바트면 사니 여러장 쟁여보시길!

화장실 5바트내고 들어가야하는게 너무 빡침. 심지어 내려고 해도 화장실이 몇개 없고 가려하면 뭔 일시적인 휴게시간 청소시간 이러면서 못들어가게함. 시장자체는 크고 구경거리도 많은데 화장실때문에 별잠 3점.

머리가 커서 맞는 모자가 없었는데 여기서 찾음 초대형 사이즈 야구모자는 150빳. 길다가 발견한 곳은 모자가 사이즈가 약간씩 크고 모양이 이쁨 100빳, 남자아이 축구복 다양해서 사기 좋은거 같아요. 350빳 낮에 가면 더워서 에어컨 매장 에서 중간 중간 쉬었고 숙소에서 얼음물 3개 갖고 갔어요. 큰길쪽을 먼저 둘러보고 안으로 들어가도 될듯요. 메인쪽 중간정도가 가격이 싸고 물건이 많음 야돔 6개 세트 99팟으로 파는데 마트가니 140임 여기서 살껄

강력 추천합니다. 다시 가고싶은 박물관은 오랜만입니다. 도슨트 가이드도 텀이 짧고, 설명이 훌륭하며, 재밌어요! 한국어가 없어서 저는 영어로 들었습니다. 도슨트 가이드가 있어야 실내와 2층을 갈 수 있어요. 참여하시기를 바랍니다. 다만 8월 7일기준으로 에어컨이 없는 곳은 더워요. 에어컨 있는 실내에 잠시 들어가면 천국에 간 것 같습니다. 도슨트 가이드가 끝나고 혼자 벤치에서 멍때렸는데, 정말 좋았어요. 한번 사람들이 없는 조용한 곳에서 있어보세요. 공간에서 온화한 기운이 흘러나옵니다. 🙏🏼 🤍

숙소 근처라 큰 기대 없이 들렀는데, 생각 이상으로 마음에 깊은 인상을 남긴 곳이었습니다. 짐 톰슨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들어갔지만, 가이드 투어(정말 좋았어요)덕분에 집안 곳곳을 둘러보며 태국의 옛 시대로 들어간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심하게 꾸며진 전통가옥, 곳곳의 예술 작품, 그리고 도심 속에서 만난 고요한 정원과 연못까지..👍🏻👍🏻 작은 공간이지만 풍성한 경험을 주는 곳이었어요. 방콕 여행 중 잠시 여유를 느끼고 싶다면 꼭 들러보시길 권합니다!

호텔근처 5분 거리에있어서 방문했습니다. 입장료 250바트이구요 가이드를 따라 영어 설명을 들으머 약 10여명씩 40분정도 짐톤슨 집을 구경합니다. 짐톰슨의 시대적 역할을 듣고 서양과 태국 주거형태가 조화롭게결합한 주거 모습을 볼수 좋은경험이었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방문추천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하였으나 생각보다 더 좋았던 곳입니다. 이곳을 둘러보며 미국의 사업가 짐 톰슨이 태국의 문화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어떠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건축물은 서양과 태국적인 문화가 적절히 어우러져 있습니다. 가이드 투어로만 진행되며 시간은 약 45분 소요됩니다. 한국어는 없기 때문에 영어 투어로 들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짐 톰슨씨가 태국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집이 너무 예쁜데 6개월만에 완공한 완벽한 집에서 8년 정도만 살고 실종되었다는 사실이 좀 슬펐어요 ㅠ 기념품은 너무 비쌌지만 태국 실크가 얼마나 예쁜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시절에도 이렇게 감각적인 집에서 살 수 있었다는게 너무 부럽고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영어 설명 듣고, 한국말 안내종이도 줘서 이해하기 더 좋았습니다.

막 역동적이고 활동적인 것을 좋아한다면 별로겠지만, 서양물 조금 먹은 태국식 건축물, 태국 각지의 예술품들을 구경하고 싶다면 좋은 선택! 가이드 또한 매우 친절합니다

가이드 투어를 하면 생가 안까지 관람이 가능하나, 시간이 많지 않아 정원만 보았습니다. 잘 가꿔 놓은 정원이 힐링을 주는 곳입니다. 생가 뒤에 하천이 흐르는데, 이 곳에 수상버스가 지나가네요.

✴️ 방콕 여행자거리 - 카오산로드 ✴️ 언제나 많은 여행자들로 활기찬 동네 ✴️ 평일 보다 주말에는 사람 많아요 ✴️ 새벽5시까지 음악이 꺼지지 않아요 ✴️ 카오산 로드 중심의 숙소에 머무르면 밤새 음악소리 들려요

방콕이 물가가 진짜 많이 올랐지만 아직도 여기는 가볼만한 곳입니다. 특히 팟타이를 좋아하신다면 여기가 아마 제일 저렴할겁니다. 마사지도 다른 지역에 비해싸고 특히 밤에는 펍들의 분위기가 현지스럽고 좋습니다

낮에 와서 밤 분위기는 즐기지 못했지만 재밌게 걷다가 갑니다.

대마 냄새와 풍선만이 남은 카오산로드🥲 이제는 예전에 듣고 보던 낭만이 사라지는것 같다. 핫한 몇곳 빼고는 차라리 뒷골목 라이브펍들이 더 잼나는듯!🫠🤣

카오산이 카오산이지. 요즘은 대마가게가 너무 많아 ㅠ

차를 가지고 여행을 하다보니 주차장이 중요하네요. 근처 주차장 알려드립니다. BMA public parking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유료이지만 많이 비싸지 않습니다.

젊음의 거리 여행자의 거리 저녁 10시이후가 사람이 많이 붐빔 낮에는 조용합니다 11시에 가시면 우와 열기가 ㅋㅋ 그열기 즐겨보세요

이곳은 명품부터 다양한 음식 선물 카페 커피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매우 매우 복잡하고 건물이 여러 동으로 있기 때문에 혼자 팔 수 있습니다 하루 종일 돌아다녀도 다 도달아 돌아다닐 수 없을 것입니다. 이곳 지하에는 마켓이 있고 이마켓에서 많은 선물들을 사가는 곳입니다

시암 파라곤 아니콘 시암 맞은편 건물. 슈퍼리치 환전소가 있는 건물이에요. 두 건물 사이에 육교가 있는데 bts역과 연결되어 있어서 자주 방문했어요

쇼핑과 휴식 모두 가능한 곳.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극장, 아쿠아리움 등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장소입니다.

사람도 많고 모듬게 쇼핑 가능. 명품도 많고 우리나라 입점안된 브랜드들도 많음. 근데 생각보다 안쌈.. 한국에서 18만원 하는게 15만원 하는 꼴 정도? 아이쇼핑하기는 너무 좋음

오늘은 이벤트 장소에서 멋진 배우 가수 인 나니를 봤어요. 그래서 더 기분좋은 쇼핑몰. 실내가 커서 갈 때마다 헤매요. 근데 나니 노래 부르는 모습은 BTS역안에서 우연히 촬영했다는. ㅎㅎ

태국 여행 자주 가는데 여배우님들 행사할때 보러 갑니다. 장소도 좋아요. 태국 여행 가시면 놀러 오세요.

10년전에 여행 다니면서 자주 왔던곳 맛있는 식당도 많고 포토스팟도 많고 고메마켓도 가격 괜찮음 변한건 방콕 사람들은 불친절인듯 그들의 상냥함이 변해버린건 좀 안타까웠음 그럼에도 애정하는 도시 방콕.

야시장이지만 잘 정돈되어있고 깔끔하고 모던함. 대신 가격이 대체로 비싸고 흔히 생각하는 야시장 느낌은 나지 않음. 주차장 넓직하게 되어있어서인지 태국 젊은 사림들이 많이 오는 것 같고 선착장쪽으로 가면 사람들 많음 애들 놀 수 있는 컨텐츠도 곳곳에 있어서 번잡하고 소란스러운 야시장 싫어하면 이것도 좋은 선택지 같음

이년 전에 여기가 야시장인지도 모르고 일찍 왔다가 헛걸음했었어서 이번에는 개장 시장 보고 오후 5시 넘어서 왔어요. 세련된 야시장이다보니 가격이 저렴하진 않지만 깔끔한 분위기에서 쇼핑하기는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그냥 구경만 하다가 기념 자석 하나 40바트 주고 샀어요. 화장실도 깔끔합니다. 관람차도 해질녘에 가니 대기줄이 있더라고요. 관람차에서 보는 해질녘도 멋있을 것 같고 아니면 유람선을 여기에서 많이 타던데 그렇게도 야경 많이 보는 것 같아요. 저는 둘 다 안 탔지만 그냥 눈으로 강가에서 보는 풍경도 좋았어요. 귀신의 집 같은 것도 있던데 기구를 타고 이동하면서 구경하는 것 같았는데 재밌어보였어요ㅋㅋ제가 앞으로 탈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여튼 가족 단위로 와서 편하게 구경하고 시간보내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한 곳입니다. 대관람차는 개인적으로 500바트의 가치가 없는 것 같아서 이용하지 않았는데 잘 한것 같습니다 대관람차 탔다 치고 먹고 기념품 사니 좋습니다. 방콕 시내의 유명 관광지가 배짱 장사더라고요. 마켓은 다소 비싸지만 소량으로 사기에 좋습니다. 푸드코트 그럭저럭 이었습니다. 호객 행위 하는 식당 별로입니다. 절대 가지 마세요. 캬바레쇼 좋습니다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좋았어요. 가죽 공예품을 구매하였는데 가죽 품질도 좋고 선물하기에 부담되지 않는 가격이라 좋았어요. 물건을 사는것 보다 아이쇼핑도 즐거운 곳이예요.

저녁 크루즈를 타기 위해 갔었는데 창고형 건물들에 다양한 가게들이 있어요. 해질녘에는 풍경도 멋있으니 가볼만해요. 걷다가 다리 아프면 hatch dome 근처 정원에 의자가 많이 있으니 앉아서 석양을 보는 것도 좋아요. 하지만 날파리가 많긴해요.

먹기리 시장 숙소가 가깝다면 괜찬음 강변쪽으로 음식점들이 괜찬으나 가격이 한국이랑 별차이가 없음 분위기는 괜찬음 흡연자들도 음식점마다 흡연할수있는 테이블 또는 장소가 마련되어있어 편함

<크루즈 투어 선착장이자 쇼핑 및 공연장> 개관을 한지는 10여년이 되어가며 멀리서 보면 관람차가 화려하게 돌아가서 눈에 띄는 공간 이다 각종 크루즈 투어의 선착장이며 각종 시장 및 쇼핑거리들과 시장일대에선 공연들이 열리며 Big C라는 깔끔하게 정돈이 되어있는 마켓이 있다 크루즈 투어를 예약했으면 1-2시간 미리 방문하여 둘러보고 내리며 Big C마켓에서 저녁에 술안주 혹은 기념품들을 사가기에 좋다

최악의 야시장, 방문할 필요가 없는 곳. - 팟퐁 야시장은 방콕 실롬지역에서 위치하고 있으며, MRT Samyan역이나 SiLom역에서 도보로 접근 할 수 있음. MRT로 방문한다면 SiLom 역에서 하차하여 (도보 5-10분) 방문하시길 추천함. MRT Samyan역에서 하차하여 방문할려면 조금 어두운 골목길을 통과해야하는데 저녁에는 조금 위험하게 느껴짐. - 방콕의 여러 야시장을 방문해보았으며, 팟퐁 야시장도 유명하다고 하길래 저녁 7시쯤 방문함. 이곳은 길거리 음식은 물론 의류와 지갑, 기념품등을 판매하는 야시장임. - 일단 시장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상품이 짝퉁으로 가득했으며, 가격도 지나치게 높게 불렀음. 흥정을 하더라도 여전히 합리적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비쌌음. 다른 방콕 야시장과 비교하면 가성비에서 크게 뒤처짐. 꼭 사야한다면 흥정은 필수임. 라탄가방을 하나 살려고 했는데 내가 알고 있는 가격보다 3~4배 이상 비싸게 제시함. 흥정하다 싸울 수도 있으니, 적당히 흥정해보고 안되면 그냥 사지마시길~, 이곳보다 좋은 곳 많으니. - 시장 양사이드로는 바와 스트립 클럽들이 있어, 홍등가 분위기가 느껴짐. 특히, 가족이나 어린 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절대 가지 마시길. - 노상 음식점에서는 팟타이, 꼬치 요리, 튀김등 다양한 음식을 팔고 있으며, 일단, 야시장에 들렸으니 팟타이와 몇가지를 주문함. 음식을 받으면 앉아서 먹을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음. 그러나, 주위가 너무 시끄럽고 음식점들의 위생관리가 별로이며, 길바닥에 바퀴벌레가 너무 많이 돌아다님. 먹다가 토할것 같아서, 음식을 버리고 도망쳐 나옴. 이곳은 음식점 위생 상태도 좋지 않아 음식을 즐기기 어렵고, 안전에 대한 걱정까지 들게 했음. - 이 야시장은 짝퉁만 있고 비 위생적이며 유흥가에 둘러싸여 있어서, 내가 이곳을 왜 방문하였는지 후회만 남은곳. * 전반적인 평가 - 야시장이 유흥가로 둘러싸여 있어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방문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분위기였음. 주변 환경은 다소 불편하게 느껴졌으며, 전반적으로 안전하지 않다는 인상을 받음. - 방콕의 여러 야시장을 방문했지만, 팟퐁 야시장은 가장 실망스러운 경험이었음. 전통적인 시장의 매력이나 현지 문화를 느끼기 어려웠고, 불쾌한 환경과 비싼 가격은 방문 후 큰 후회로 남았음. - 차라리 물건을 사려면 짜뚜작, 음식이면 조드페어를 방문하기실 추천함. - 이 곳은 쳐다보지도 마시고, 방문하지도 마시길 추천. 다른 좋은 야시장이 있는데 왜 이곳을 방문해야 하는지 모르겠음. - 특히, 호객 행위도 많아 여자혼자 가기에는 많이 위험해보이고, 가족들이 같이 방문하기에도 적합하지 않음. 꼭 방문해보길 원하시다면 그냥 혼자가세요. 딴사람들이 고통 받을 수 있음. - 절대 가지마시길 바라며, 시간 낭비임. 그렇게 많은 동남아 야시장을 다녀 봤지만 더이상 언급도 하기 싫고 다신 근처에도 안갈곳.

숙소가 근처에있어서 들려봤어요.. 후기를 보고 반신반의 하면서 둘러보았어요. 크지않은 야시장같더라구요... 짝퉁물건은 역시 비싼편같아서 거들떠보지않았구요. 요리나 음식또한 비쌌어요.. 맛도 사실 가격대비 안좋았어요.. 낮에 먹었던 60밧짜리 쌀국수가 몇배 더 맛있었다고 생각들더군요. 꼬치도 낮에 시장근처에서 10밧에 사먹었는데 야시장에서는 20밧에팔더라구요.. 다른 꼬치들도 다 비싼듯했어요. 시장의 특성을 잘살리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한바퀴도는 동안 한국인들 몇몇 태국인손님일부.. 그외 70프로 정도는 동남아인이 아닌듯보였어요. 나이지긋한분들 비중이 많아서 비싼듯하기도... 태국에 한동안 있을듯한데 좋은 경험한거같아요.. 각각의 시장이 특장점이있다고 생각되어 별3개로 후하게 주었어요... 술담배를 하지않기에 뒤편 몇몆 유흥주점은 거들떠 보지도않아서 안적었어요.. 총평~~~전반적으로 거의 모든 물가가 비싼편 같았어요.

재밌음 ㅋㅋㅋ흥정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가보시길... 근데 팁은 우리 나라 사람들은 꼭 흥정ㅎㄹ때 100 200 이렇게 올리는데 절대 그렇게 올리지마세요 반 자르고 20씩 올리세요 ㅋㅋ 한두번 20씩 올리면 눈초리가 흠 합니다 ㅋㅋㅋ 그러고 제값주고 삽니다 ㅋㅋ 그렇게 산게 빠뚜남 시장가더군요 그 이상 샀더라면 .. 화났응듯 ㅋㅋㅋ 아 그리고 그 팟퐁야시장에 짭파는 젊은여자분한테는 그냥 가지도 마세요 (유튜브에 보면 화내는 팟퐁야시장화내는상인) 진짜 말도 안되는 가격에 부르도 그냥 호구만 상대합니다 ㅋㅋㅋ 1800바트 부르는 가게에 비해 혼자 2400부르고요 600적으니까 만지지도 말래요ㅋㅋㅋ 같은거 다른가게에서 650에 샀어요

태국 도착해서 숙소앞 첫날 방문한곳. 크지는 않지만 간단하게 먹고, 아이쇼핑 할수있는곳. 맥주는 사다주는것만 마셔야됨. 그래서 비쌈. 심부름값인가? ㅋㅋ 그리고 핑퐁쇼 보라는 호객꾼 아저씨들이 많지만 강요하거나 붙잡지않음

길건너 야시장이 있기에 급방문. 음식점과 옷, 가방 등 주로 가품들과 특색있는 셔츠, 모자, 시계 등등… 물건들보다 음식점 방문으로 적절할거 같습니다. 두리안도 많아요. 그런데 야시장 양옆으로 스트립바들과 대마가게들이 깔려있어서 업소 분위기의 골먹입니다. 이런 분위기이다보니 다른 야시장보다 왠지 물건들 구매하긴 좀 꺼려지는 느낌이라 구경만하고 나왔습니다. 야시장 사진 찍는데 스트립바 찍는줄알고 사진찍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쫌 쫄림. ㅋㅋㅋㅋ 다른 야시장들 많으니 그쪽으로…

가격이 말도 안되요. 야시장 음식이 몰 안의 식당과 비슷합니다. 물건도 대부분 이미테이션들이 많아요. 누가 사가긴 하니 유지가 되는 거겠죠? 코끼리 바지 550밧 달라고 해서 코웃음치고 왔습니다. 스트립바들이 있어요. 어린아이들은 오지 말아야 할 곳이니 부모님들은 참고하세요

근처 숙소라면 가볼만해요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들

스카이워크 지나가며 한번씩 보는 곳. 가끔 행사 하는 듯요. 첨부 동영상은 예전 꺼~

센트럴 월드에서 지나가다가 이번에 방문을 해보았습니다 제가 갔을 때에는 공연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습니다 일단 역에서 내리고 가는 길에 많은 노점상 분들이 에라완 가냐고 하면서 꽃을 사라고 합니다 무시하시고 에라완으로 가시면 됩니다 에라완 사당안에 꽃과 양초 구매하는 곳이 있습니다 가시면 양초 4개와 향 여러개 꽃 4개를 살 수 있습니다 각각 1방향에 양초 1개와 적당한 개수의 향 꽃을 놓으시면서 소원? 바램을 하나씩 비시면 됩니다 그렇게 4방향 전부 완료하시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밀집해 있어 향을 꽂다가 다른 향을 넘어뜨리는 실수는 하지 않게 천천히 하시면 됩니다

걍 도심속 작은 사당. 액운을 떨쳐내는 행사를 계속 하드라. 당연히 돈은 내야하고...잠시 보고 다시 지하철..이 동네 여성들이 진짜 힙하고 옷 이쁘게 잘 입더라. 당연히 몸매,외모 엄청나시고.. 부럽더라. 젊음과 열정이~~~ㅠ.ㅠ

기도빨 잘 먹힌다고 해서 여행내내 들러서 공물 바치고 왔어요. 돈을 내면 무희들이 춤을 추면서 같이 기도해주네요 ㅎㅅㅎ

중심지에 있는 조그만 사원이지만 외국인,현지인 모두 소원을 비는 모습이 인상적임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고 왔음! 주변이 약간 소음이 있으나 아주 경건한 장소임

룸피니공원 가는길에 들렀던곳인데 현지인들이 합장을하고 공물을 바치면서 기도합니다 방해가안되는곳에서 구경했는데 흥미로워요

일명 대리석 사원. 라마5세부터 이태리 대리석으로 건립한 유럽풍 사원 느낌. 외국인 입장료 있습니다. 100바트 방문한 날에는 송크란 주간이어서 그런지 태국사람들이 많이 있었고, 스님들에게 물 뿌리는 행사도 하는듯 하더군요.

1월 초는 시원하고 사원 구경하기 좋습니다..평화롭고 많이 크진 않습니다. 늦은 오후에 와서 그런지 견물한에 1군데 밖에 들어갈수가 없었네요.. 참고로 입장료 100 바트 입니다.

크고 화려한 사원이네요. 조경이 아름다웠어요. 제가 방문한 일자는 왜인지 모르겠지만 입장료는 받지 않았어요. 중국인인도인 단체 관광객이 많았습니다.

작지만 너무 아름답고 사진도 잘 나와요! 다른사원처럼 여기도 복장 제한이 있는 것 같지만 강제하지는 않았습니다. 짧은 복장이라 치마처럼 두루는 것을 샀는데 정문앞에서 파는 이모님(?)께 사면 이쁘고 저렴해요. 다른 사원은 200바트부터인데 여기서는 100바트에 팔고 모양도 흔치않아서 혹시라도 왓프라깨우나 왓포가기 전에 이곳에 먼저간다면 여기서 사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입장료 저렴했던거 같은데 있어요!

사원내부가 잘 조경되어있고 미니운하도 정취가 있습니다. 신발을 벗고 안으로 들어서면 황금불상이 보여요. 그리고 각 나라의 불상 양식을 전시해놓아서 신기했습니다. 구글지도를 따라가다보니 후문으로 입장해서 그런지 입장료를 내지않았어요. 죄송합니다.

사람들이 다른 사원에 비해 적어서 우선 조용합니다..그리고 적을 수 밖에 없어요..중국분들이 단체관광으로 많이 오시네요..그때는 조용하진 않아요..크게 볼만 한 건 없습니다. 사원의 벽과 중정이 대리석으로 되어 있다는 것 밖에..대리석이라고 하지 않으면 그냥저냥입니다..다만 인공하천 옆에 있는 벤치에서 멍때리기 좋네요..입장료는 50바트로 기억합니다..

방콕의 아름다운 대리석 사원으로 유명한 곳이에요. 지금은 동전들이 바뀌어가고 있지만, 예전 동전 5바트에 이 사원이 새겨져 있답니다. 덥지만 한번쯤은 방문해 볼 만한 곳이죠 :)

아래 리뷰들을 보면서 느끼는건....너무 과장이 심하다는;;; 대단히 자극적이지도 않을뿐더러...청관불 스럽다는 느낌 전혀 없음. 지극히 평범한....오늘도 돈을 벌기위한, 하루하루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만 보였음ㅎㅎ

요즘은 나나 플라자로도 많이 가신다고 하던데, 레이디 보이 등 방콕의 밤 문화를 즐기고 싶으시면 추천합니다. 일반적인 유흥 거리와 달리 조금 성적 수준이 있을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골목이 그렇게 길지는 않습니다. 가게에서 호객을 위해 직원들이 나와 있어 사진 찍는게 쉽지는 않네요.

2주간 사진에 보이는 유명한 여성분 추모기간이라 음악도 거의 없고 쇼도 없다 한마디로 이 시간동안 여행 오면 망했다. 카오산로드도 방콕 다른곳도 마찬가지.. 파타야는 그나마 조금 활기참

작년보다 사람 많고 LP?들이 계속 사달라고 함

파타야보다 안좋은 느낌이고 하지만 이런곳을 경험하고 싶으면 가볼만한곳 🎵

굳이 찾아갈필요는 없는 장소. 파타야 워킹스트릿처럼 많은 아고고 바와 워킹걸들이 양쪽으로 서있음. 하지만 미쳐버린 술 가격. 스트립쇼보고 맥주만 한잔하고 나오는게 나을듯.

분위기는 좋지만 굳이 다시 가지는않을꺼같아요

낮에는 기대보다는 별로네요. 밤에 좋다고 하니 다시 가볼게요. 티켓은 다시 쓸수있다고 다짐을 받았는데...살짝 불안 사원 자체는 우아하고 아름다워요.

방콕의 6대 사원 중 하나로 황금 불상과 화려한 벽화 등을 볼 수 있다. 거울처럼 비치는 맨들맨들한 대리석 바닥 때문에 대리석 사원이라고도 불리우며, 사원앞 거대한 그네인 자이언트 스윙도 큰 볼거리다.

직접 향과 연꽃으로 공양을 올릴 수 있었음.. 입장료 1인 100바트.. 화려하고 깨끗하게 잘 관리되었음.. 너무 짧은 옷을 입으면 여자의 경우 가릴 수 있도록 두를 수 있는 천을 빌려줌..

밤에 보는 게 이쁘다고 들었는데 계획상 낮에 오게 되었음, 낮에 봐도 이쁘긴 함 조경 관리를 잘해서 보기 좋음 입장료: 100바트

쑤탓 사원역시 그 어떤 다른 사원에 비해도 부족함이 없을만한 멋진 사찰이다. 실내 중앙에 대형 금동좌상이 가장 인상적이고 그 안과 밖으로 많은 현지인들이 경건하게 진심을 다해 기도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꼭 한 번 방문해보길 추천.

너무 아름답고 웅장합니다 관람료 100바트가 전혀 아깝지않고 곳곳에 포토존이 아주 많습니다 방콕 여행중이라면 꼭 한번 들려보세요 정말예쁘고 한적하고 좋아요!! 양산필수

100밧. 정문 아닌 유니폼 상점 쪽으로 가시면 그냥 들어가실 수도.. 대부분 현지인들께서 경건히 기도하십니다. 불상뿐만 아니라 내부 벽화도 인상적입니다. 왓사켓-마하칸 요새-로하프라삿-자이언트 스윙-왓수탓 코스로 쭉 다니면 동선이 이어집니다. 단, 더위를 참아낼ㅈ수 있다면요. 골목골목 풍경도 이채롭습니다.

태국 부처님 오신 날에 제단 꽃꼬ㅈ이 공양할 꽃과 부재료를 사러 아침 일찍갔어요 24시간 운영된대요 과연 동남아답게 꽃이며 부재료 종류가 엄청났어요 우리나라 70년대 넝마라고 하는 바구니를 길에서 자주 볼수 있어 신기했네요

자전거 투어중에 방문한 꽃시장에서 밤의 활기를 느낄 수 있었다. 우리나라와 다른종류의 꽃을 구경하는 것도 재밌고 군데군데 있는 노점에서 먹은 꼬치와 타이티,,개인적으로 방콕에서 먹은 타이티중에 제일 맛있었다. 로컬구경 좋아하는 분들은 한번쯤 방문추천 , 무조건 밤에 방문하시길

일요일 오후 5시경 방문했습니다. 큰 길가, 도로랑 접한 가게에서는 화려한 꽃들을 많이 팔고 있어요. 거베라 수국 장미 옥시페탈룸 안개꽃 해바라기 카네이션 등등 한국에서 볼 수 있는 꽃들도 많고, 처음 보는 꽃들도 많았어요. 동남아시아에서 유명한 덴드로비움이나 연꽃 자스민꽃도 많더라고요. 꽃다발로 묶어서 파는 건 200-500밧 이내였는데 이미 완성된 것 말고도 원하는 꽃 섞어서 만들어주시는 가게도 있었어요. 한 단씩 꽃을 파는 가게에서는 저렴한 건 50밧, 비싼 건 200밧씩 하더라고요. 진짜 꽃 저렴해서 너무 좋았어요. 근데 꽃 감싸고 있는 신문이 다 한국신문 ㅋㅋㅋ 한국신문이 여기 왜..? 시장 안쪽은 제사 행사용 태국 꽃들이어서 거의 비슷했으니 바깥 쪽만 둘러보셔도 될 것 같아요. 일부러 관광삼아 하루 보낼 정도는 아니고 근처 일정 있으면 같이 묶어서 둘러보기에는 딱 좋아요!

퍼블릭 뷰 포인트 근처에있습니다! 꽃시장인데 제가갔을때는 야시장도 같이해서 먹을게 진짜 많았어요!! 강추요 강추!!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방콕의 많은 사원들에 장식되는 꽃이 여기서 나오나봐요.

낮보다 밤이 좋다는 리뷰를 보고 새벽 2시에 꽃을 사러갔어요 가는길 한적하니 오토바이 타기 너무 좋았구요 흐흐 이게몬다 정말 꽃시장이있나 싶으면 도착하더라구요 딱 맞은편에는 종교적 꽃을 팔고있구요 불교이신분들은 구경하세요 그치만 무교인 제눈에는 다 똑같아 보이구 .. 맞은편에 제가 꽃시장을 간 이유 !!꽃다발을 만들러갔어요 영어소통 안되시니 참고 하시고 ! 먼저 꽃을 고르시고 구매하신뒤에 사진에보이는 꽃다발 걸려있는곳에가서 핀터레스트 같은곳에서 사진찾아서 보여드리고 만들어달라고하세요 가격은 300-500정도 였어요 저는 진짜 제 상체보다 큰 꽃다발 400에 하고왔어요 차이나 타운도 가까워요 종교꽃은 향을 맡으시면안된다는 리뷰보고 최대한 공손히 다녔네요 ㅎㅎ 한국에선 이정도 10만원 거뜬히 넘는데 원하는꽃 골라서 25000원에 이런 꽃다발이라니 행복합니당 ~~구경가시는건 비추 ! 거실에 두실 꽃 사시는거면 추천 24시입니당

꽃도 팔고 과일도 팔아요. 현지 시장 느낌 좋습니다

태국을 대표하는 네개의 왕조의 영향이 현재 태국에 미친영향을 종교,생활습관,지리적 요건,건축,공예등 으로 설명해 주고 있다. 과거의 란나 왕조,수코타이 왕조, 아야타야 왕조 짧았지만 돈부리 왕조까지의 역사를 통해 현재의 짜끄리(라마) 왕조를 뒷바침하는 역사적 배경이 된다. 현재는 라마 10세가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왕이다. 인상적이었던 점은 전시물중 각 왕조의 불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절반정도 되는듯했다. 국민중 95%가 불교를 믿는다고 들었는데 그럴만하다. 그리고 마지막 라마왕조의 1세가 만든 엄청난 규모의 금가마인데 그역사가 200여년전이다. 당시 라마 1세의 권력의 파워를 느낄수 있는 부분이었다. 태국은 더운나라인데 시원한 에어컨이 나오는 국립박물관 관람 해 보길 추천드린다. 여행중 한나라의 역사도 배워보면 뜻 깊은 여행으로 기억될 것이다. 전시물의 거의 절반이 불상인걸로 기억된다.

입장료는 200밧 현금으로 하세요. 카드사용하니 1.8밧 수수료 추가하네요. 현금카드라도 얄짤없네요. 수수료 붙는다고 말해주지도 않았어요. 그거 이외엔 다 좋았어요. 전시물도 잘 되어있고 건물안도 시원했어요.

한달만에 40밧을 올려 240밧 이네요.. 왠지 기분이 좋지 않아요. 불교영향으로 온통 불교 석상과 관련 자료가 많고 타이에 문화를 이해하는 순간이었지만 관람료를 올린건 왠지 기분이 상하네요

방콕 국립 박물관은 태국의 역사와 문화를 한자리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정말 훌륭한 곳이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다양한 유물들을 아주 가까이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고대 조각상, 불상, 전통 무기, 도자기, 왕실에서 사용하던 장신구까지 — 시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방대한 컬렉션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설명 패널도 비교적 잘 정리되어 있어서, 태국 역사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흐름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건물 자체도 오래된 궁전 건물을 활용하고 있어서, 전시를 보는 것만으로도 하나의 여행처럼 느껴졌어요. 다만 공간이 넓어서 구경하는 데 시간이 꽤 걸리니 최소 2~3시간은 여유 있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또, 날씨가 더운 날에는 에어컨이 약간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어 편한 옷차림을 추천드립니다. 태국 역사나 예술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꼭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왕궁보다 여기가 더 좋았어요. 입장료는 240바트였던거 같아요. 나오려는데 비와서 로비에 사람들이랑 다같이 앉아있다가 나왔어요. 안에 넓고 건물 안에 엄청 시원해요. 여기는 진짜 좋았어요!!

독특한 태국의 유믈들을 볼수있는곳이었습니다. 상당한 유물이 있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방문하십시요.

별..2.3...? 유물은 분명 많은데 뭔가 정리가 잘 안되어있고 설명문 보기가 뭔가 힘든구조.. 관람료내고 2시간 걷기운동하실 (왕실)역사에 관심있는분께 추천..

방콕에서 유명하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가까이 접근은 못하고 육교에서 멀리 지켜볼수있습니다. 360도로 각 군의 동상이 있기에 한 번 쓰윽 둘러보시길 권합니다.

방콕 북부 교통중심! 아눗싸와리! 시내버스,롯뚜, BTS등 환승하는곳. 덕분에 엄청막히고 복잡함. 헷갈리기 쉬우니 꼭 확인해야함.

많은 버스 . BTS . 한쪽에 승합차가 깔려있습니다. 승합차는 풀로 만석일때 출발 30~50바트

회전교차로로 둘러싸여있어 가까이 접근은 못하는걸로 보입니다.

빅토리아역 근처를 지나가면 볼수있는곳

엄청 긴 고가다리를 볼 수 있다. 관광지로선 매력없지만 번잡스러운 태국의 교통을 경험할 수있다 셔틀버스 툭툭 버스 지상철이 복잡하게 지나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프랑스와의 전승기념탑은 도로 한가운데 있다. 한국 시청앞? 광화문광장 ? 남대문 도로 느낌?

승전기념관답게 늠름함을 엿볼 수 있었다 주변의 시장이 형성되어있어서 자연스럽게 eye shopping~~

왕궁 구경하는 정도로 단체 관광 필수 코스인듯. 신발 벗고 예의를 갖추고 들어가야 함

위만멕 궁전 18.11.30 기준 all closed 이나 겉만 보고와도 아름답습니다.

그다지 특별할 것이 없는 곳이네요. 사진촬영 안되고 소지품 유로보관함에 맞겨야하고 화장실 시설 엄청 안좋습니다. 중국인 단체관광객들 바글바글하고 사진 못찍게합니다. 컨텐츠도 그냥 건물안에 맨발로 걸어다니며 구경하는 방식인데 전시품들에서 상당히 떨어진 거리에서 관람할수있게 되어있어서 전시품에 몰입감을 다소 떨어뜨리고 일부 작은 크기의 전시품들은 잘 보이지도 않네요. 직원들 중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사람이 거의 없어 조금 답답했어요. 그래도 한번쯤은 들러볼만한 곳이네요. 다들 아시다시피 복장검사하고 없는분은 입구에서 치마 비슷한걸 구입할수도 있습니다 150밭인가 했던것같네요.

나무 바닥이라 신발 벗어야 하는것이 독특한데, 신발 벗는곳 냄새가..... 궁전자체는 소박하고 근대의 독특한 유물도 많고 볼것이 있으나 좀 보려하면 밀려드는 중국 관광객으로 앞뒤로 치여 정신 없는곳. 그들의 지독한 땀냄새는 덤.

사진 못 찍게 하는것은 안에 있는 것들 알면 실망해서 안 올까봐 못찍게 하는것 같습니다. 반바지면 스커트 사라고 돈받고 짐맡기는것도 돈내라고 돈받고 내용물은 실망한체 돈만 내니 만족도가 낮습니다

국경일 뿐만 아니라 매주 월요일 휴관입니다~^^ 여행 일정 짜실 때 참고하세요. 외관이 정말 예쁘네요~^^

8/29날 왔는데 위만맥이랑 아난다사마콤 둘다 수리중이라고 못들어간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MRT 쌈얀역에서 가까워요. 도심안에 있는 사찰로 지나가다 잠깐 구경하고 가면 되요.

[도심 속 생활형 사찰, 관광 목적보단 현지 정서를 보고 싶다면] 왓 후알람퐁은 방콕 도심 한복판에 위치해 접근성은 뛰어나지만, 전통 사찰을 ‘관광지’로 기대한다면 다소 아쉬움을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사원 본당은 오후 5시 이후 진입이 제한되고, 건축적으로도 화려하거나 웅장한 규모보다는 비교적 소박한 구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곳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구성보다는 현지인들의 종교적 일상이 중심인 공간으로, 가족을 위한 공덕 쌓기, 차량을 위한 축복 기도, 조용한 개인 참배 등이 이어지는 ‘생활 밀착형 사찰’의 분위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사찰 자체의 볼거리보다 현지인의 삶 속에서 불교가 어떤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는지를 엿보고 싶다면 방문해볼 만합니다.

지하철역 바로 옆에 접근이 편하고 또한 멋있습니다. 방문하는 것 추천합니다.

룸피니 공원 인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과거 리뷰들과는 달리 외국인이든 내국인이든 별도의 입장료를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인근 숙소에 머무르고 계신다면 잠시 들려보시고 사진을 남기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외국인인 경우 절 내부 보려면 40바트 내야함 .. 공짜아님 .. 그냥 아래에 기도하는 곳에서 안전하게 여행하고 가도록 빌고 초 하나 켜고옴

MRT에서 나오자마자 바로앞에 위치해서 너무편함. 금도 붙이고 종도 올리고 북도 두드려보고 종도 쳐보고 향도올리고 초도 켜보고 기도시간에 참여도 해보고 이것저것 눈치껏 움직이다보면 두시간이 은근 훌쩍갈수도.. 가까운 거리에 에라완사원도 있으니 납짱타고 고고싱 해보는건 어떨까요? 기도의 나라답게 이곳저곳 불교 힌두교 다 빌어봅니다!!

태국 양식의 화려한 사원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사원과는 달리 홍수에 대비해 2층에 사원을 세웠습니다.

밤에 도착했는데 조명이 환해서 사진 찍기 좋았어요. 카오산로드 가기 전후 잠깐 들러 사진 찍기 좋아요.

태국 방콕 카오산거리에서 걸어 갈 수 있는 가까운 관광지입니다. 다만 낮 시간에 방문하면 매우 더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좋을 때 가면 정말 아름다운 성벽과 주변을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요새는 하얀색이며 이국적인 기분이 듭니다. 카오산 거리에 숙소가 있다면 한 번 정도 걸어서 방문 할 수 있습니다. 카오산과 먼 곳에 숙소가 있다면 꼭 올 필요는 없습니다.

강변의 요새 이것을 보기위해 멀리서 방문하는 것은 추천하기 어렵지만, 인근에 묵는 중이거나 지나가는 길이라면 잠시 들리기 좋음. 공원에는 충분한 벤치가 있고 쓰레기통도 있다.

짜오프라야 강변에 위치하고 있는 요새. 방콕 일몰을 감상하거나, 공원에서 가볍게 휴식을 취하기 좋다.

Nai Soie Beef Noodle 먹고, 소화도 시키고,공원 구경도 할겸 오셈. 현지인들 많이 와서 휴식하고 운동도 함😀

이 근방에 이런게 이 곳 포함 두개 보았다. 이 곳이 훨씬 크다. 이 요새 뒷편에 공원도 있고 강을 접하고 있어 나무 그늘에 있으면 시원하다. 흡연과 음주가 금지된 곳이라 쾌적하다. 카오산에서 시원한 바람을 쐬고 싶다면 여기를 방문해보세요. 근처에 맛집도 많아요.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공원이에요! 물가 옆이라서 사진 찍기에 좋고 현지인 분들도 피크닉으로 오시는것 같더라구요 작고 뷰가 탁 트인 공원입니다. 지다가다가 들리시는 정도 추천드려요!

한줄평 - 재밌는게 다 모여있는 쇼핑몰 쇼핑몰 - 옷과 기념품 그리고 푸드코트가 전체 층으로 분포해있다. 사실 어느 쇼핑몰이던 다 비슷하다보니 눈에 띄는 건 없다. 오락실 - 오락실은 총 3곳으로 6층 에스컬레이터에 구형 기계로 운영하는 작은 것 하나랑 두루두루 설비가 있는 대형 오락실 1개와 리겜유저들이 주로 하는 리듬게임을 주로 다루는 오락실 1개가 7층에 있으며 각각 카드에 200바트 충전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인생네컷 - 7층에 있으며 인생네컷과 가게간판빼고 다를건 없다. 애니메이트 - 방콕점이 여기에 있는데 한국과 일본처럼 다를게없이 똑같다.

동키몰도있고 4층괓5층에는 휴대폰전문매장들이 많아요.가격도 합리적입니다.일반매장보다는 저렴합니다.그리고 금판매점도많고 MBK한곳에서 모든 쇼핑이 가능합니다.

사람 엄청 많아요 그래도 계산대가 많아서 오래 기다리진 않았던거같아요 여기가 태국인지 일본인지 헷갈릴정도로 회, 초밥, 일본식 식사, 디저트 종류도 많았어요

다양한 이미테이션 제품과 기념품들이 즐비해있는곳 구경하는 재미는 있지만 저렴한가격은 아님

이번에 방문했을때는 지난번 방문때보다 사람이 아주 많았습니다.가방도 보고 시계도 보았습니다.즐거운쇼핑이었습니다

23년전 봉사활동 태국에 왔을때 돈이 없어서 불꺼진 광장에서 침낭덮고 잤던곳이..이리 활기찬곳일줄.. 아이들 밴드 대회도 하고. 비가 와도 다들 열심이군요. 활기찬 동네

리모와 케리어까지 레플리카까지 팔아서 깜짝놀났어요. 구매는 안했지만 외관이 너무 비슷해서 놀랐네요🙂 이쁜옷들도 많아서 구경하기 좋았고 식당도 저렴하고 맛난곳이 많았어요

2025 방콕마라톤 참여하느라 갔는데 멋졌어요.

팁사마이에서 점심을 먹고 싸오칭차, 스윙바를 지나 민주기념탑까지 걸어감. 비록 더위에 힘들었지만 방콕 로컬 거리를 걷는 재미가 좋다.

방콕 시청사 앞 광장에 있는 자이언트 스윙. 지금은 안전문제로 기둥만 있는데, 실제 그네의 나무는 박물관에 있다고. 그래도 쑤탓 사원 앞의 거대한 붉은 기둥이 태국의 왕실 축제를 기록하는 유물이라니 구경할 만하다.

쑤탓 왕실 사원 옆 교차로에 있는 티크 목재로 만든 20m 높이의 그네. 지나가며 외곽에서 사원도 촬영했습니다.

약 10년전에 방문했을 때 사진을 찍었던 기억은 있으나 당시엔 구글맵을 사용하지 않을때라 기록을 남기지 못했었다. 카오산을 가기전에 들렀던 방콕의 전통적인 랜드마크중 하나로 사원과 함께 방문해볼만한 대표적 관광지

인생샷을 건질수 있는 방콕의 랜드마크 "사오칭차" 입장료 같은거 없고 도로 중간에 대형 그네가 서있습니다. 탈수 있는 그네는 아니고 예전에 힌두 축제에 사용하던 그네라고 합니다. 시바신이 하늘에서 내려올때 환영하는 의식의 하나로 그네를 탔다고 하는데 지금은 그 형태만 있습니다. ⚠️혹은 한국 왕릉에 가면 릉 입구에 홍살문이 있는데 그게 변형된 거라는 얘기도 있습니다.(인도에서 기원했다고 합니다) 석양이 질때나 일몰 후에 가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앞에 있는 방콕 6대 사원중의 하나인 쑤탓 사원도 정말 멋있습니다. 딱 이것만 보러 가는건 좀 비추천 입니다. 근처에 왓 사껫,자이언트 스윙,왓 쑤탓 함께 묶어서 보는게 좋으실 꺼에요~

광장에 덩그라니 그네 기둥만 있다. 이 그네 타면 아찔할것 같다. 지금은 안전상의 문제인지 그네프레임만 있고 줄은 달려있지 않다.

공항이 생각보다 크고 나갈 때 외국인도 자동 시스템이라서 빠르고 편하다. 실내도 분위기 있고 나쁘지 않은데 공항내 물가가 너무 비싸다. 대한민국 보다 2배 조금 안되게 비싸다.주요 국가 통역 안내도 너무 좋아보인다

태국 첫 여행 방콕 수완나품공항으로 입국하고 어제 출국했습니다 공항시설은 찾기가 매우쉽습니다 체크인은 물론이고 출국할때도 공항시설은 꽤 큰편이나 세계 여러나라 사람들도 많이보입니다 입국할때는 밤12시가 되기전에 공항철도를 타시는걸 추천드려요 밤 12시가넘어가는시간에는 그랩보다는 여행 대행사이트에 픽업을 제공하는 승용차를 타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랩은 공항에 경쟁이많아서 잘 안잡힐때가 많아요 다만 흡연자분들은 체크인하기전에 담배를 어느정도 충족한뒤에 흡연하시고.체크인하고 출국하시는걸 권고합니다 검색대통과하면 안에 흡연실이 없어요

세계 관광도시 1위 방콕의 메인 공항답게 규모가 큽니다. 셀프 백드랍 서비스가 되지 않는 것은 아쉽지만, 스마트 입장은 가능하네요. 그랩 존과 택시 존을 따로 운영하고 있어 처음 오더라도 그랩과 택시 잡기가 편합니다. 흡연하시는 분들은, 공항 내부에서 흡연실이 없기에 외부에서 충분히 해결 하셔야 합니다. D구역의 미라클 라운지에만 흡연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방콕의 관문답게 규모도 크지만 편의시설도 잘갖춰져 있어 이용에 불편함은 없다. 출입국심사대를 통과하면 힌두교 창세신화인 우유바다 휘젓기 상이 눈길을 끈다. 이곳 면세점은 킹파워 그룹에서 운영을 하는데 임대료를 비싸게 받는지, 식당과 면세점 모두 비싼편. 쇼핑이나 식사는 시내에서 해결하고 오는 것이 나을듯하다. 시내로 가기 위해서 주로 그랩이나 공항철도를 이용하는데, 공항철도는 현재 시티라인(파란색)만 운영하고, 티켓은 현금으로만 구매 가능하다.

새벽 5시부터 2층 출입구 3번에서 돈므앙 공항으로 가는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합니다. 시간이 되면 출입구 밖으로 나오셔서 돈므앙 공항 탑승권 예약 종이와 여권을 보여주고 타시면 됩니다. 수완나품 공항은 새벽 내내 시끄러워 잠깐 눈 붙이기도 어려웠지만 사람들이 모두 친절합니다! GLN ATM은 수완나품보다 돈므앙 공항이 더 찾기 쉽게 마련돼있으니 참고하세요

여기 언제 이렇게 좋아졌나요 !! 19년에는 입출국이 대인 심사라 패스트트랙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스트레스 받았는데 25년 10월 평일 저녁 입출국 기준 TDAC 만 해왔으면 입국심사 헬 정도는 아니엇고... 특히나 출국은 자동심사라서 대기줄이랄게 정말 짧았습니다.... 저는 TDAC 를 안해와서 ( 여행준비 부족ㅠ.ㅠ ) 입국심사 못받고 등록하느라 혼이 나갔었었고( 인터넷 OR 유심 안해오신 분들은 정말 쩔쩔 매셨어요 ) 출국 때는 여권사진과 실물이 매칭이 안되어(?) 어쩔 수 없이 대인심사 받았습니다 그래도 정말 빨랐어요 인천공항 수준이었어서 면세구역 안에서 한참 놀았네요.... 내부 면세점도 정말 잘 되어있고 바깥보다 가격이 그리 비싼 것도 아니어서 만족스럽게 쇼핑했고 특히 면세점에 시식이 있어요 *^_^* 사탕 주전부리 좀 했습니다 공항에서 카오산쪽 시내까지 2만원 좀 넘게 택시비 나왔습니다

흡연실 생겨서 좋아요 ~~~ 공항 깔끔 깔끔 ais 이심이나 유심문제잇으신분들 밖으로나와서 6번게이트인가 7번게이트앞 ais샵에 방문해서 구매 바우처 여권 보여주면 신속하게 해결해줍니다 ~~참고하세요

베트남에서 간 성당과 외관이 비슷하여 들어갔는데 스테인드글라스며 장식이 매우 화려했고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 평일에 방문하여 미사는 참석하지 못하였지만 좋은 구경이었습니다.

영어 미사는 일요일 오전 10시입니다. 사람이 아주 많으니 일찍와서 자리 잡는게 좋습니다. 다행히 에어컨이 있습니다! 오르간 연주가 미사 전에 진행되어 좋았습니다. 성가대의 실력도 놀라웠습니다.

카톨릭 신자는 아니지만 아주 좋은 울림을 주는 성당인듯 싶었습니다. 일요일 5시에 미사가 있어서 더욱이 좋았네요.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쯤 방문해 보세요. 종교에 상관없이 너무 멋지고 웅장합니다.

방콕 방문때마다 주일미사 참삭하는 태국 주교좌 성당입니다. 스쿰빗에서도 30분정도면 올수있습니다. 영어 미사가 일요일 10시에 진행되는데 주보와 미사예문을 영어로 프린트해서 나눠줘서 영어듣기가 힘들어도 미사참석이 나름 낫습니다. 성당은 프랑스식이라고 들었는데 웅장하고 이쁩니다. 미사후 근처 시장을 돌아보거나 근처 선착장으로 가서 배 타고 차이나타운 들르는것도 좋습니다.

방콕에 사원만 있는 게 아니었네요 우연히 길가다 들린 성당인데 멋지네요 벳남가서 핑크성당 가시고 하시는데 방콕오셔서 여기도 한번 방문해보셔요 행사중이고 반바지입고 가서 안에 못 들어가서 많이 아쉬웠지만 살짝 안을 들여다 보았는데도 참 아름답더군요

"고요하고 웅장한 유럽풍 성당, 믿음과 예술이 공존" 위치: 방락(Bang Rak) 지역, 차오프라야 강변 인근,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맞은편 약 100m 거리 주소: 23 Oriental Avenue, Charoen Krung Road, Bangkok 10500, Thailand --- 리뷰 본문 방콕 중심부에서 단연 돋보이는 아쌩시옹 대성당은 프랑스 사제 Father Pascal의 요청으로 1809년 설립되어 1821년에 완공된 태국에서 가장 오래된 가톨릭 성당입니다. 이후 1910년대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재건되어 현재의 웅장한 모습이 완성되었고, 세계적인 주교 및 교황이 다녀간 역사적인 장소이기도 합니다 . 성당 외관의 붉은 벽돌과 흰색 구조물이 대비를 이루며 인상적이며, 두 개의 높은 탑이 출입구 양쪽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내부는 높은 천장과 금빛 별이 수놓인 장식으로 가득하며, 프랑스산 스테인드글라스와 이탈리아산 대리석이 조화를 이루어 고요하고 엄숙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방문 시, 먼저 영어 미사(일요일 오전 10시)를 경험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영어 미사 전 고백 기회도 제공되며, 신자와 방문객 모두에게 따뜻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 현지 신자들만 오는 평일 아침 미사도 있으니 시간이 맞는다면 함께 참여해보셔도 의미 있습니다. 넓은 전원 앞 정원은 휴식과 사진촬영에 적합하며, 성당 뒤편과 부근에는 프랑스-이탈리아풍 건물들이 어우러져 있어 유럽의 운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일출이나 황혼 무렵 자연광이 성당에 스며드는 순간이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 방문 전에는 미사 일정과 개방 시간을 꼭 확인하세요. 특히 학교 행사 등으로 인해 일반 방문 시간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상품점이나 사무실은 8:30부터 운영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팁: 남성은 짧은 반바지, 여성은 민소매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사진 촬영 시 플래시는 자제해 주세요. 내부에서는 조용히 행동하며 예배 중인 신자들에게 방해 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 🔍 요약 항목 내용 분위기 조용하고 엄숙한 유럽풍 교회 건축 양식 로마네스크·프랑스 고딕 혼합, 스테인드글라스, 대리석 역사 1821년 건립, 1910년대 재건, 두 번의 교황 방문 미사 정보 일요일 오전 10시 영어미사, 평일 아침 일반미사 있음 방문 팁 복장 점검 필수, 일정 사전 확인, 사진은 플래시 자제 주변 만다린 호텔, 프랑스 대사관, 어썸션 초중고교 단지 인접 --- 결론 방콕에서 전통과 예술이 교차하는 아쌩시옹 성당은 관람객에게 단순한 여행지를 넘어 영적 평화와 역사적 감동을 선사합니다. 건축과 예술, 그리고 미사의 분위기를 모두 경험하고 싶은 분께 강력 추천드리며, 마음챙김 산책, 사진 촬영, 종교적 고요를 찾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들러야 할 명소입니다.

주말에는 성물파는 가게가 안여네요 ㅜㅜ 아쉽습니다만 경건한 마음으로 미사 드리고 왔습니다~

한적하게 산책하기 좋은 공원입니다.. 짝뚜작주말시장 옆이라 접근성도 좋구요.. 도심속에 지친몸을 잠시 쉬게 할수 있는곳

방콕 짜뚜짝 시장 근처에 위치한 공원. 입장료 무료. 잘 관리된 공원이라 짜뚜짝에 온 김에 산책하러 가기 좋다. 사람이 많지 않고 한산하다.

방콕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원! 룸피니공원보다 10배이상 멋있는데 한국인들에게는 잘안알려진 것 같다. 도마뱀도 가끔 나타나며 조경을 잘 가꿔놓았습니다!!!

참 여유롭고 예쁜 공원입니다. 직원들이 참 열심히 가꾸고 있는 공원이라는게 느껴지네요. 조금만 더 시간이 있었다면 돗자리도 빌려서 쉬고 왔을텐데 한바퀴 걷고만 왔네요. 조용히 산책하기 좋은 공원이니 한바퀴 돌아보세요~~

와치라벤 짜탓 공원과 짜투짝 공원과 이어져 있다. 산책로 포장은 되어있으나 러닝하기에는 바닥이 많이 딱딱하고 미세한 단차가 있어서 발목이 조금아프다. 조경은 세 공원중 가장 이쁘게 꾸며져있고 가운데 공원 둘레로 수로가 둘러쌓여 있다. 피크닉 목적으로 간다면 좋은 공원

아주 큰 정원을 마주한 느낌 어디에서 사진을 찍어도 달력에 나오는 풍경이 나온다 낮에 방문했는데 밤에 조명이 켜진다면 더 기대가 되는 곳이다

와치라벳. 짜뚜짝 공원과 연결이 되어있어요. 분수도 있고, 호수도 있는 멋진 공원입니다. 러닝과 산책하기도 좋아요

시원하고 쾌적한 박물관이네요. 화폐 공부 열심히 했어요. 박물관이 너무 작아서 아쉬웠습니다. 2층은 언제쯤 올라가 볼 수 있으려나요 ^^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좋음, 빛, 색상, 소리, 석기 시대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순서대로 각 방의 배열. 볼거리가 많은 동전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다시 올 것입니다. 성인 1인당 50 훌륭한 가치, 첫 번째 방만 티켓 가격보다 더 비쌉니다. (원문) ดีมาก แสง สี เสียง การจัดแต่ละห้องไล่ลำดับเรื่องราวความเป็นมาตั้งแต่ยุคหินจนถึงยุคปัจจุบัน มีเหรียญให้ดูเยอะ เด็กๆชอบ ไว้มาอีก เด็กไม่มีค่าใช้จ่าย ผู้ใหญ่คนละ50 คุ้มมากแค่ห้องแรกก็เกินราคาค่าบัตรแล้ว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은 차크라봉세 로드(Chakrabongse Road)에 위치하며, 국립 박물관 미술관(National Museum and Art Gallery) 옆입니다. 화폐의 역사, 동전 제작 과정, 다양한 종류의 동전(결제 수단으로 사용 가능한 동전과 불가능한 동전), 그리고 여러 나라의 동전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수집가와 골동품 애호가라면 분명 만족하실 것입니다. 입구는 직원들이 꼼꼼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원문) พิพิธภัณฑ์ตั้งอยู่ริมถนนจักรพงษ์ ติดกับพิพิธภัณฑ์สถานแห่งชาติ หอศิลป์ จัดแสดงทั้งประวัติศาสตร์ของเงินตรา การผลิตเหรียญ ชนิดของเหรียญแบบต่างๆ ทั้งที่ชำระค่าสินค้าได้และไม่ได้ รวมไปถึงเหรียญของประเทศต่างๆ รวบรวมมาที่นี่อย่างครบครัน นักสะสมและนักชมของเก่าโบราณต้องถูกใจในสิ่งนี้แน่นอน การเข้าชมมีเจ้าหน้าที่ดูแลอย่างดี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6월에 방문했습니다. 방콕 최고의 박물관 중 하나입니다. 비교적 최근에 개관했지만, 체계적이고 교육적인 박물관입니다. 체험형 패널과 4D 영상(태국어)을 통해 동전 시대를 돌아볼 수 있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전체 전시는 영어로 각 전시실을 설명하는 가이드가 진행합니다. 가이드 투어는 필수(50바트)이며, 가이드 없이는 박물관의 실제 전시실에 입장할 수 없습니다. 가이드 투어는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가이드가 기다리는 동안 전시실을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3개 층의 모든 전시실을 둘러보는 데는 2시간 이상 소요됩니다. 기념품으로 실제 동전을 구매할 수 있는 상점도 있습니다. 주차 공간도 넉넉합니다. (원문) Visited in June 2025. One of the best museums in Bangkok. Relatively new, well organized, educative, has interactive panels and a walk through coin eras via 4D session (in Thai). The staff are great too. The entire session is led by a guide who explains each room in English. The guided tour is must (THB 50) and without it cannot access the real rooms of the museum. It takes around 1-1.5 hours for the guided tour and you can just stop and checkout the displays while the guide will wait. It takes 2 hours or more to check all the rooms in all 3 floors. There is also a shop where you can buy real coins as souvenir. Lots of parking space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박물관이에요. 입장료도 없고, 에어컨도 시원하고, 찾아가기도 편하고, 오토바이 택시도 탈 수 있고, 정말 잘 만들어졌어요. (원문) เป็นพิพิธภัณฑ์ที่ดีมากก ไม่เสียค่าเข้าด้วย แอร์เย็นสุดๆๆ เดินทางง่าย นั่งวินไปได้ ทำดีมากกก

(Google 번역 제공) 태국 최고의 박물관 중 하나입니다. 아주 새롭고, 교육적인 면이 풍부하며, 다양한 체험형 게임과 동전 시대를 둘러보는 투어가 있습니다. 시간 보내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실제로 동전을 기념품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주차 공간도 넉넉합니다. 정리도 잘 되어 있고,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원문) One of the best museum in Thailand. Very new, very educated, has lots of interactive games and a walk through coin eras. Time well spent. Highly recommended. You can actually buy coin back as souvenir. Lots of parking. Very organized. Great service. Attentive officers

(Google 번역 제공) 정기적으로 강의를 해 주시는 스태프가 계셔서 궁금한 점은 무엇이든 물어보실 수 있습니다. 동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곳으로, 다양한 방들이 흥미롭게 꾸며져 있습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즐겁게 배울 수 있습니다. 어린이는 무료, 성인은 50바트입니다. 주차도 편리합니다. (원문) มีเจ้าหน้าที่บรรยาย นำเข้าเป็นรอบๆ สามารถสอบถามได้ทุกเรื่อง เป็นสถานศึกษาความรู้เรื่องเหรียญ สร้างห้องต่างๆไว้อย่างน่าสนใจ เด็กๆสนุกสนานในการเรียนรู้ ผู้ใหญ่อย่างเราก็เช่นกันค่ะ เด็กเข้าฟรี ผู้ใหญ่ 50 บาท มีที่จอดรถสะดวกสบาย

80바트라고 적혀있어서 좋아했더니 태국인만 80 이고 외국인은 200 입니다. 참고하세요

입구들어서면 있는 야외 동물원의 시설 컨디션에 잠깐 실망했으나, 침뱉는 고릴라 보고 웃고, 다른 층의 실내 동물원에서는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Milk Magic 마술 공연이 너무 좋았네요!! 외국인 입장료는 현지인과 다른점 참고

갈때가 없어서 갔는데 태국인만 80바트 받습니다. 외국인은 200바트 라고 하네요 리뷰에 그런말이 없다고 하면 우리는 외국인 200바트을 받는다고 말하네요. 가지 않는 것을 추천해드려요

나름 꽤 괜찮았고 실내 실외 둘다있어 덥지않게 관람했어요

아이들이 좋아해요.

최고입니다. 어린 아이와 오기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평일 오후 시간에 방문했습니다 로컬 동물원 같네요 한적하니 좋았어요

해피 바이크 레인이랑 세트로 가기에 좋은듯 가격대비 생각보다는 빨리 끝나는 느낌

태국에 가면 역사를 알아야죠

뱀을이용한 약품제조사인데 황실기업이라고 하네요.

가볼만 함. 관광객용이지만 그런대로 볼만합니다

태국관광객들이 많이 찾는곳

덥지만 가 볼만한 곳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몇 번을 와도 사진 찍을 각도를 계속 찾아다니는 게 좋아요. 방금 비밀코너 후기를 찾아서 보러 갔습니다. 정말 아름다운데 혼자 가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 비밀스러운 코너로 가는 길은 꽤 외롭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거기에 도착했을 때 우리는 정말 놀랐습니다. 거의 끝까지 걸어가면 지역 사회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있을 것입니다. 그 지역의 삼촌들은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도로로 나갈 수 있습니다. 정말 끝까지 쭉 걷다보면 이곳에 비밀의 코너가 나옵니다. 동네에 계신 삼촌에게 물어보니 그러더군요.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낚시하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 우리는 금요일에 갔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몇 명 있었어요. 푸미폰 다리(Bhumibol Bridge) 아래 공원에 차를 주차하세요. 그 다음 우리는 Khlong Lat Pho 다리를 건너 걸었습니다. (원문) มากี่ทีก็ชอบ หามุมถ่ายไปเรื่อย พอดีเจอรีวิวมุมลับ เลยลองไปดู สวยว้าวมาก แต่อย่าไปคนเดียวจะดีกว่า ทางเดินไปมุมลับนี้ค่อนข้างเปลี่ยว😊 ไปแต่ถึงเราว้าวมากนะ สวยดี เดินไปเกือบสุดทางจะมีทางเดินออกไปชุมชน ลุงๆแถวนั้นบอกว่าจะมีนักปั่นจักรยาน ปั่นเข้ามาวนแล้ววนออกไปถนนได้ ถ้าเดินไปจนสุดทางจริงๆ จะเจอมุมลับ ตรงนี้ ถามลุงๆแถวนั้นแกบอกว่า จะมีคนมาตกปลาเยอะวันเสาร์อาทิตย์แต่เราไปวันศุกร์ เลยมีคนนิดหน่อย จอดรถในสวนใต้สะพานภูมิพลค่ะ แล้วเราเดินข้ามสะพานคลองลัดโพธิ์ไป

(Google 번역 제공) 푸미폰 다리에는 차오프라야 강을 가로지르는 푸미폰 1교와 푸미폰 2교라는 두 개의 쌍둥이 다리가 있습니다. 프라쁘라댕과 방콕을 연결합니다. 낮에 다리에서 하늘과 교차하는 다리의 선을 바라 보는 풍경은 매우 아름답고 완벽합니다. 해가 지면 역시 너무 아름다울 것 같아요. 수면에 반사된 황금빛 빛을 보세요 🌉✨️ (원문) สะพานภูมิพลมีสองสะพานคู่ สะพานภูมิพล 1 และสะพานภูมิพล 2 ทอดยาวข้ามแม่น้ำเจ้าพระยา เชื่อมระหว่างฝั่งพระประแดงกับกรุงเทพฯ วิวจากบนสะพานตอนกลางวันมองเส้นสายของสะพานที่ตัดกับท้องฟ้าสวยงามมากแบบลงตัวสุด ๆ ตอนพระอาทิตย์ตกคงสวยงามมากเช่นกัน เห็นเงาสะท้อนของแสงทองบนผิวน้ำ 🌉✨️

(Google 번역 제공) 차오프라야 강을 가로지르는 이 아름답고 매우 큰 다리는 독특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멀리서도 보이는 곡선과 높은 기둥이 그렇습니다. 다리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차오프라야 강 굽이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해 보세요. 특히 일몰 때는 매우 로맨틱합니다. 이곳은 여행의 연결 지점이자 방콕의 중요한 랜드마크입니다. 꼭 봐야 할 작품입니다. (원문) สะพานข้ามแม่น้ำเจ้าพระยาที่สวยงามและใหญ่มากสะพานนี้มีดีไซน์โดดเด่น โดยเฉพาะช่วงโค้งและเสาสูงที่มองเห็นได้จากระยะไกล วิวจากบนสะพานสวยมาก เห็นโค้งน้ำเจ้าพระยาแบบพาโนรามา โดยเฉพาะช่วงพระอาทิตย์ตกจะโรแมนติกสุด ๆ เป็นทั้งจุดเชื่อมต่อการเดินทางและแลนด์มาร์กสำคัญของกรุงเทพฯ ที่ห้ามพลาดเลย

(Google 번역 제공) 위치가 좋습니다. 다리 밑은 운동이나 퇴근 후 운동하기에 좋습니다. 안전하고 깨끗하며, 운동하러 오시면 주차 공간도 넉넉합니다. 조용하고 편안한 곳들이 있습니다. 각 코너마다 멋진 전망이 보입니다. (원문) The location is good to visit. The under bridge good for excersier and workout after work. Safe and Clean with many spaces for parking if you come over for workout. Quite and comfortable areas. Great view points in each corner.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고 웅장하며 사뭇쁘라칸과 방콕을 연결합니다. 모든 종류의 차량이 통과할 수 있습니다. 꼭대기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도시 전체를 360도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밤에는 조명이 켜지는데, 그 불빛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원문) สวยงาม ยิ่งใหญ่ เชื่อมระหว่างสมุทปราการและกรุงเทพ รถผ่านได้ทุกชนิด ด้านบนวิวสวยมากๆมองเห็นได้ทั่วเมืองแบบ360องศา ตอนกลางคืนเปิดไฟประดับแสงสีสวยงามมากๆ

(Google 번역 제공) 방푸 다리를 지나갔는데, 푸미폰 다리는 낮이든 밤이든 정말 아름다워요. (원문) ผ่านไป บางปูมาค่ะ สะพานภูมิพลสวยมากค่ะ ไม่ว่าจะกลางวัน หรือกลางคืน

(Google 번역 제공) 집 근처에 다리가 있어서 방콕으로 가는 게 편리하고 무료예요 ❤️🇹🇭 (원문) สะพานใกล้บ้าน ทำให้เข้ากรุงเทพสะดวกสบาย และฟรี ❤️🇹🇭

먼저 공군박물관을 갔가와서 기대했었는데 실망했네요. 전시환경도 않좋고 전시물의 관리도 나빠요. 지나가는 길에 30분 정도의 시간이면 충분할 것 같아요.

입장료 없음 생각보다 규모가 크고 군대를 다녀온 사람이면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정말 정말 지나가다 1시간정도 시간이 나으면 들릴곳. 볼것은 거의 없으나 주변 전망대를 가는 길 잠깐 들릴 정도. 무료이니 뭐 불평할것도 없다. 걍 잠시 들렸다가는 곳. 박물이라보다는 그냥 옛 해군의 유품들 전시해놓은 정도! 한국남자라면 친숙한 M16을 오랜만에 볼 수 있는.. 뭐 그정도?

태국 해군의 발달사를 전시하고 근대화 싯점의 대포와 비행선을 전시하고 고대의 전투선도 보임, 잔시장은 에어콘이 없지만 시원함, 박물관의 도로 건너편으로 해군 사관학교가 있음.

무료 관람 이지만 볼게 별로 없습니다. 일부러 가기는 비추고 지나는 길이면 들려볼만 합니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심 입장료 무료 멀지만 한번 와볼만한 가치가 있다

무료입장. 친절하심. 해군박물관. 지나가면서 들르세요. 굳이 이것 때문에 오실 정도는 아님.

밤에 구경해볼만합니다. 강변에 앉아 또 다리위로올라가서 연인과걷기도 좋구요. 많지는 않지만 노점도있고요. 9시정도까지 구경하기좋고 그이후엔 어둑합니다. 10시좀넘으면 다리에 불꺼집니다.

사람들이 조깅 산책하기 좋아요 라마8다리도 멋지게 나와요 강도 보이고 좋아요

많이 걷기 때문에 힘들긴했지만 해질때쯤이면 많이 덥지도않고 시원하게 풍경을 즐길수있습니다

러이끄라텅 축제로 갓어요

(Google 번역 제공) 산책과 조깅을 위한 멋진 트랙이 있는 아주 아름다운 공원입니다. 거대한 다리 아래까지 가서 햇볕을 피해 강가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태국 공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운동 기구, 정글짐, 테이블, 벤치, 파빌리온 등 모든 것을 갖춘 작은 공원도 있습니다. 이 지역의 가장 큰 매력은 역사적 중요성과 8대 왕의 동상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자전거로 여기까지 왔는데,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A very lovely park with a nice track for walking and running. You can get to the base of the huge bridge and hangout next to the river without being blasted by the sun. There’s also a smaller park area with everything you normally get at Thai parks (workout equipment, jungle gym, tables, benches, pavilions, etc). The cherry on top is the historical significance of the area and the presence of the 8th king memorialized in statue form. I rode here by bike and I’d come here again!

(Google 번역 제공) 라마 8 공원은 또 다른 아름다운 공원입니다.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한 바퀴가 약 800~900m 정도 됩니다. 조깅 트랙은 전체 길이에 걸쳐 그늘이 드리워져 있습니다. 특히 짜오프라야 강과 가까워 시원한 바람과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주차는 다리 아래에 있습니다. #라마8다리 #라마8공원 (원문) สวนหลวงพระราม8 เป็นสวนสาธารณะที่สวยมากๆอีกแห่ง ขนาดไม่ใหญ่ รอบนึงราวๆ 8-900ม. ตลอดแนวลู่วิ่งจะมีร่มไม้ตลอดทาง จุดเด่นคือติดแม่น้ำเจ้าพระยา จะได้ลมเย็น... และวิวสวยๆ ที่จอดรถอยู่ใต้สะพาน #สะพานพระราม8 #สวนหลวงพระราม8

(Google 번역 제공) 수안 루앙 라마 8세 다리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아침 공기가 아주 좋고, 푸른 나무들이 있습니다. 편안하게 걷고 달릴 수 있는 공원도 있고, 넓은 주차장도 있습니다. 라마 8세 다리의 경치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어제인 2025년 10월 12일, 바지라 ​​병원과 방플랏 구는 라마 8세 다리에서 도시 전역을 연결하는 달리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원문) สวนหลวง พระราม 8 มีความสวยงามมากอากาศตอนเช้าดีมากมีต้นไม้สีเขียวมีสวนสาธารณะให้เดินวิ่งได้อย่างสะดวกสบายมีลานจอดรถกว้างขวางวิวสะพาน พระราม 8 สวยงามมากเมื่อวานวันที่ 12 ตุลาคม 2568 ขณะแพทย์ศาสตร์วชิรพยาบาลร่วมกันกับเขตบางพลัดจัดกิจกรรมงานวิ่งล้อมเมืองขึ้นที่สะพานพระราม 8

도심 한복판에 큰 연못이 있는 공원이네요...조깅하고 산책하기좋습니다. 아침에 운동하는 사람들 많아요...중간중간 노숙자들도 은근 많네요. 야간에는 공원앞에 멋진 파랑,빨강하마도 있네요~♡

방콕 시내에위치한 작은 공원입니다. 조용하고 아늑합니다. 나무그늘밑의 벤치에 앉아서 땀을 식히기에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It is a small park located in downtown Bangkok. It's quiet and cozy. It's a great place to sit on a bench under the shade and cool down your sweat.

[거대 도심 공원과 다른 일상의 휴식같은 공원] 두 곳 모두 규모가 크고, 산책로나 자전거 코스, 수변 공간 등 쾌적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밴짜씨리 공원은 방콕에서 가장 크고 전통적인 룸피니 공원, 도시 재생을 통해 조경과 조화로움이 잘 어우러진 현대적인 벤자키티 공원에 비하여 규모나 시설 면에서는 단연 작고 단촐한 편입니다. 하지만 도심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음에도 상대적으로 조용하고, 관광지 느낌보다는 동네 사람들이 산책하거나 운동하는 일상적인 휴식 공간 같은 분위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다만 이런 분위기인 만큼 관광객들이 일부로 찾아 올만한 곳은 아니라 여겨집니다. 고양이나 새들이 종종 보이는데, 이는 자연스럽고 정겨운 느낌을 더해줍니다. BTS 프롬퐁 역에서 매우 가깝고, 쇼핑몰 바로 옆에 있어 접근성은 매우 뛰어납니다. 큰 기대를 하기보다는, 쇼핑이나 일정 사이에 잠시 들러 조용한 그늘 아래에서 쉬거나, 벤치에 앉아 방콕의 일상적인 공기 속에 머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룸피니나 벤자키티처럼 인상적이지는 않지만, 소박하게 스며드는 여유가 있는 곳입니다.

매일 아침 이곳을 산책했습니다. 프롬퐁역 앞에 있는 아담한 규모의 공원이지만 느긋하게 산책하면 두 시간이 금방 흐릅니다. 프롬퐁역 근처 노점상에서 아침을 구입해 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겨보세요. 하루를 평온한 분위기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벤자씨리 공원에는 이른 시간부터 조깅, 체조, 요가, 족구, 농구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원 곳곳을 자유롭게 누비는 야생동물과 고양이를 만날 수 있습니다. 벤치에 앉아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새 소리에 귀 기울여 보세요. 바람에 부딪히는 나뭇잎 소리가 반주처럼 깔리고, 그 위로 새 소리와 운동하는 사람들의 소리가 섞이며 매력적인 음악이 완성됩니다. 공원 입구에 작은 매장이 있어 음료와 간식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공원에 있는 공중화장실에는 화장지가 없으니 공원에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화장지를 챙겨 오세요. 공원 안에 쓰레기통이 있습니다. 특히 공원 뒤쪽에 Zero-wast Zone이 크게 있어 재활용 쓰레기를 버릴 수 있습니다.

도시공원 치곤 크기가 제법 된다. 가운데 커다란 호수가 있고 딱히 분수는 없다. 날이 덥긴 해도 걸을 수 있는 공원이다. 청소도 잘 되어있고 근처에 가보시면 돌아보셔도 좋을 듯

공원에 사람 많고 다들 활동적인느낌 어머님들 타이치하셔서 뒤에서 따라해봤는데 좋았다 숨쉬는법도 알려주심

뛰기 좋습니다. 현지인들도 많이 뛰고요. 호수도 아름답고 안에 공원도 육교가 있어서 다양하게 즐길수 있습니다.

실내에서 아이와시간보내기에 좋다~ 직원들이계속 깨끗이유지하려고 열심히 청소한다. 고양이 강아지가많고 아이들이 터치하고 따뜻한 정서형성에도좋을거같다. 사막여우.곤충들도 있다~ 강추~ 양말은 티켓에 이미포함되있어서 따로준비한필요없다!

아이는 좋아해요.하지만 가격이 비싸고 냄새가 아주 심해서 힘들었어요

입장시 제공되는 양말을 신고 신발을 갈아신은뒤 입장 귀여운 동물들이 많고 시설내에 청결관리도 잘 되는편 시간별로 인원을 나눠 입장시키고 퇴장후에는 동물들 쉬는 시간도 보장되는듯 퇴장후 입장시에 받은 쿠폰을 제시하고 음료를 받을수 있음

어른 390 .어린이 290 밧. (음료 . 기념품 . 양말 포함) 들어가기전 신발 벗고 양말 갈아 신고 손 씻고 입장하시면 됩니다. 여러 동물들이 (강아지 . 고양이 . 라쿤 . 사막여우 등) 있으며 들어가는 시간이 정해져 있슴. 보고 힐링하고 싶으시다면 추천드려요. 있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어요. 너무 귀여워서!! 나가시면 옷에 붙은 털들은 돌돌이 있으니 털 제거 해주시고 손씻고 카운터 가면 주문한 음료 주시면서 기념품 고름 ( 나무 수저 포크세트 . 인형 등) 딸기밀크는 서울우유 딸기맛 . 카라멜 마키아토... 음료는 옆에 커피숍 있으니 ....

펫까페입니다. 가격은 한사람당 750바트 정도 합니다. 입장 가능한 시간대가 정해져 있고 하루에 6타임 정도 있습니다. 한 타임당 1시간이므로 그 시간동안 동물들과 놀 수 있습니다. 음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카운터에서 결제하고 나면 종업원이 양말을 주는데 입장시 양말만 신고 신발은 신발장에 맡겨두면 됩니다. 입장하면 왼쪽편에 가방이나 물건을 맡겨둘 수 있는 옷장이 있습니다. 입장하면 큰방이 두개 정도 있습니다. 첫번째 방에는 개가 있고 두번째 방에는 고양이와 강아지가 있습니다. 두번째 방에는 작은방이 두개가 있는데 캥거루와 큰 토끼가 있습니다. 방안에서 랜덤으로 동물들을 쓰다듬고 만질수 있는데 자고 있는 동물을 깨우지 말라거나 음식을 주지 말라거나 하는 몇가지 규칙이 있습니다. 끝나고 나오면 손을 씻을수 있는 세면대가 있습니다. 은근 외국인도 많이 옵니다.

여기는 일반적인 애견카페가 아니네요 간식이없어도 강아지들이 저를 엄청좋아합니다!!

라쿤과 사막여우를 안아볼수 있다는건 큰 축복. 다만 예약해야하고 옷이 엉망이 될수 있음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중형 극장입니다. 내부 장식도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용량이 가득 차면 각 좌석에 들어오고 나가는 것은 약간 어렵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좋은 극장입니다. (원문) เป็นโรงละครขนาดกลางที่สวยงาม สะอาด การจัดตกแต่งภายในดีมาก ระบบไฟ แสงสีเสียงก็ดีมากเช่นกัน แต่ถ้าเต็มความจุ การเดินเข้าออกในแต่ล่ะที่นั่งจะยากนิดนึงนะครับ โดยรวมเป็นโรงละครที่ดีมากๆเลยครับ

(Google 번역 제공) 이 장소는 편리한 접근성, 최고의 위치, 넓은 주차 공간, 그리고 편안하고 비좁지 않은 좌석을 제공하여 행사에 이상적입니다. 이 장소는 편리한 접근성, 최고의 위치, 넓은 주차 공간, 그리고 편안하고 비좁지 않은 좌석을 제공하여 행사에 이상적입니다. (원문) สถานที่เหมาะสำหรับจัดงานแสดงต่างๆ​ การเดินทาง​ ที่ตั้ง​ ที่จอดรถ​ สะดวกสบาย​ เก้าอี้นั่งสบายไม่อึดอัด This venue is perfect for events, offering easy access, a prime location, ample parking, and comfortable, non-cramped seating.

(Google 번역 제공) 극장은 독특하게 태국식입니다. 매우 귀중한 미술품!! 주변 벽에 태국 그림이 걸려 있어 아름답습니다. 그는 고개를 들어 아름다움도 보았습니다. 이 악사라 극장은 구석구석이 아름답다고 할 수 있어요!! (원문) โรงละครมีความเป็นเอกลักษณ์ไทยแท้ ทรงคุณค่าวิจิตรศิลป์มาก!! งดงามด้วยจิตรกรรมไทยบนผนังโดยรอบ เงยหน้าขึ้นก็เห็นความงดงามเช่นกัน ซึ่งเรียกได้ว่างามทั่วทุกมุม ณ. โรงละครงอักษราแห่งนี้!!

(Google 번역 제공) 작은 극장이라 이동하기 편리하고 BTS에서 그리 멀지 않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먹을 것도 많고, 조명과 음향도 훌륭합니다. (원문) เป็นโรงละครขนาดไม่เล็กมาก เดินทางค่อนข้างสะดวกไม่ไกลจากBTSเท่าไหร่ บริเวณรอบๆมีอาหารการกินครบครันในระหว่างนั่งรอ แสงสีเสียงอยู่ในระดับดีเยี่ยม

(Google 번역 제공) 중간 규모의 극장으로 찾아가기 쉽고 킹파워에 주차도 편리합니다.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원문) เป็นโรงละครขนาดกลาง ไปง่าย จอดรถสะดวก ที่คิงส์พาวเวอร์ มีร้านอาหารหลากหลายให้บริการ

(Google 번역 제공) 사운드 시스템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쇼핑 구역도 있고, 바로 옆에 푸드센터도 있고, 깨끗해요. (원문) ระบบเสียงดี บรรยากาศดี บริการดี มีแหล่งช้อปปิ้ง มีศูนย์อาหารติดกัน สะอาด

(Google 번역 제공) 극장은 태국 디자인으로 우아하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킹파워랑남 3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극장 앞 카운터에서 주차권에 스탬프를 찍어주세요. (원문) โรงละครตกแต่งสวยสง่าด้วยการออกแบบไทยๆ อยู่ชั้น 3 ของ King Power รางน้ำ ประทับตราบัตรจอดรถได้ที่เคานเตอร์หน้าโรงละคร

(Google 번역 제공) 여기는 시장형 대학입니다. 정기적으로 대학에 다니는 사람의 수는 다른 대학에 비해 적어 보일 수 있지만, 내성적인 사람들에게는 정말 좋습니다. 대학에는 모든 것이 있습니다. 유일하게 부족한 것이 있다면 대학 뒤에 있는 기숙사이므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제 학부에서 가르치는 선생님들은 자신이 가진 지식을 가지고 가르칩니다. 답이 ABCD가 아니기 때문에 일부 질문의 의미가 불분명하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학생들이 다각도로 답을 생각하고 사물을 더 명확하게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물론, 여기서 공부하는 나이 많은 학생들을 보았기 때문에 이곳은 모든 사람에게 진정한 기회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이 부분은 교직원을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미 학생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서비스에 대해 조금 비판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매일이 행복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에게는, 특히 신입생이나 처음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는 영원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원문) ที่นี่คือมอตลาดวิชา คนที่เข้ามอประจำอาจจะดูน้อยกว่ามออื่น แต่ส่วนตัวสายอินโทรคือชอบมาก5555ในมอมีครบทุกอย่าง ขาดแค่หอในซึ่งหลังมอก็มีให้พักอยู่แล้วเลยไม่ใช่ปัญหา อาจารย์ที่สอนสำหรับคณะผมถือว่าสอนด้วยความรู้ที่อาจารย์มีจริงๆ ถึงบางตัวผมยอมรับว่าไม่เข้าหัวเพราะคำตอบมันไม่ใช่เลือกคำตอบ ABCD แต่มันก็ช่วยให้นักศึกษาคิดคำตอบได้หลายแง่มุมมองมากขึ้น และแน่นอนครับยังเห็นพี่ที่อายุมากกว่าเข้ารับการศึกษา ทำให้ที่นี่เป็นพื้นที่ให้โอกาสสำหรับทุกคนจริงๆ ส่วนนี้สำหรับบุคลากรนะครับ ท่านบริการนักศึกษาได้ดีแล้ว เพียงแค่อาจจะต้องตำหนิเรื่องการบริการเล็กน้อยซึ่งเข้าใจได้ว่าไม่ใช่ทุกวันที่จะมีความสุข แต่ยังไงก็ตามสำหรับนักศึกษา มันจะกลายเป็นภาพจำของท่านไปตลอด โดยเฉพาะน้องเฟรชชี่หรือนักศึกษาที่เข้ามอครั้งแรกนะครับ

(Google 번역 제공) 오늘 바보 소(Ceramah agama babo soh bangpo)의 강의를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바보 소가 박식하면서도 재밌게 가르쳐 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바보의 농담에 배가 아플 정도로 웃었어요. 이렇게 좋은 행사를 마련해 주신 P.N.Y.S에 감사드립니다. 인샬라, 다시 종교 강의를 들을 기회가 생기기를 바랍니다. 앗. (원문) วันนี้ได้มีโอกาสมาฟังบรรยายจากบอบอโซ๊ะ (Ceramah agama babo soh bangpo)​ ดีใจมากๆบาบอสอนสนุกได้ทั้งสาระความรู้และแถมขำจนท้องแข็งจากมุกตลกๆจากบาบอ ขอบคุณ P.N.Y.S ที่จัดกิจกรรมดีๆแบบนี้ อินชาอัลลอฮฺได้มีโอกาสมาฟังบรรยายศาสนาอีก อามีน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정말 좋아요. 따뜻하고 아늑해서 제2의 고향 같아요. 시험을 보러 갔을 때 너무 바빠서 선생님이 제 얼굴이 창백해진 걸 알아채고 괜찮냐고 물어봐 주실 때까지 몰랐어요. 선생님이 저를 걱정해 주시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 시험장에 잘못 들어가고 시간도 안 맞았는데, 선생님은 아무 말도 안 하시고 괜찮다고 하시고 그냥 만들어 주셨어요. 어제 RU Innovation 행사에 갔는데, 선생님들 모두 정말 친절하고 사랑스러웠어요. 인기 투표 상을 받았을 때, 한 선생님이 축하해 주시러 오셔서 "축하해요!"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행사에 참석하신 다른 선생님들도 정말 재밌고 즐겁게 이야기 나누셨어요. 제가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대학교예요. 선생님들도 정말 친절하고 사랑스러워요. 🥰 (원문) รักที่นี่มากครับอบอุ่นเหมือนเป็นบ้านหลังที่สองเลย ตอนไปสอบเรารีบมากๆไม่รู้ตัวว่าตัวซีดเหลืองจนอาจารย์ทักและถามเราว่าเป็นไรไหม เห็นเขาเป็นห่วงเราก็รู้สึกดี ตอนเข้าห้องสอบผิดและมาผิดเวลาอาจารย์ไม่ได้ว่าอะไรบอกไม่เป็นไรเดี๋ยวลงซ่อมเอา เมื่อวานงาน RU innovation ผมไปเข้าร่วมเจอ อาจารย์ทุกคนใจดีและน่ารักมาก ตอนได้รางวัล PoPular Vote ก็มีอาจารย์มาแสดงความยินดีด้วยและพูดว่า ยินดีด้วยน้า และก็อาจารย์ท่านอื่นๆในงานคุยเล่นและชวนคุยกันสนุกมากๆครับ เป็นมหาลัยที่เราอยู่แล้วสบายใจที่สุดครับ อาจาารย์ด็น่ารักและใจดีมากๆครับ🥰

(Google 번역 제공) 주변 분위기는 좋고 그늘진 편이나, SKB 건물 뒤편의 물통에서는 냄새가 강합니다. (원문) บรรยากาศโดยรอบดี ร่มรื่น แต่อ่างน้ำหลังตึก SKB กลิ่นแรงใช้ได้

(Google 번역 제공) 람캄행 대학교 - 기억에 남는 환대를 선사하는 웅장한 캠퍼스 람캄행 대학교는 규모가 놀랍도록 크고 활용도가 높습니다. 특히 제25회 SEAAIR 컨벤션에 참석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대학 강당은 넓었지만, 예상외로 화장실까지 너무 추웠습니다! 방문 기간 동안 캠퍼스 바로 앞에서 열리는 활기찬 음식 축제를 방문하게 되어 매우 기뻤습니다. 도시의 야시장까지 가지 않고도 정통 태국 요리와 별미를 맛볼 수 있는 멋진 기회였습니다. 방문객들에게는 진정한 즐거움이었습니다. 건물은 다소 낡았지만, 시설은 잘 관리되어 있었고 화장실은 특히 깨끗했습니다. 교통이 편리한 곳에 위치해 있어 택시와 차량 호출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람캄행 대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의 따뜻한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들의 예의와 친절 덕분에 모든 방문객들이 더욱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Ramkhamhaeng University – Grand Campus with Memorable Hospitality Ramkhamhaeng University is impressively large and well-utilized. One standout experience was attending the 25th SEAAIR Convention at the University Auditorium—a spacious venue that was, quite unexpectedly, extremely cold throughout, even in the restrooms! During our visit, we were delighted to explore a vibrant food festival held right on campus. It offered a wonderful opportunity to sample authentic Thai dishes and delicacies without needing to venture into the city’s night markets—a true treat for guests. While the buildings show their age, the facilities are well maintained and the restrooms were notably clean. Transportation is convenient, as the university sits in a high-traffic area where taxis and ride-hailing services are readily available. Special thanks to the staff and students of Ramkhamhaeng University for their warm hospitality. Their courtesy and friendliness made the experience even more enjoyable for all visitors.

(Google 번역 제공) 지식이 풍부해서 많은 사람들이 시험을 보러 옵니다 #변호사 (원문) ความรู้เพียบ...คนมาสอบเยอะมาก#ทนายความ

(Google 번역 제공) 이런 선생님을 어른이라고 해야 할지, 벽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학생들은 친절하게 문자를 보내지만, 저는 읽지도, 답장도, 주의도 기울이지 않아요. 마치 공기와 대화하는 것 같아요. 답장 하나만 입력할 수도 있었는데도, 침묵을 택하는 건 마치 조용한 권력의 과시 같아요. 학생들을 돌보고 싶지 않다면 교사가 되지 않는 게 나을 거예요. 선생님의 일은 가르치는 것뿐만 아니라 "마음을 가르치는 것"이기도 하니까요. 학생들에게도 마음이 있어요. 좌우로 돌라고 명령할 수 있는 로봇이 아니니까요. 선생님의 침묵은… 때로는 모욕보다 학생들의 사기를 더 해칠 수 있어요. 💔 참고 싶다면 참으세요. 하지만 제게 존중은 일방통행이 아니라 양방향입니다. (원문) อาจารย์แบบนี้ไม่รู้จะเรียกว่า ผู้ใหญ่ หรือ กำแพง ดี นักศึกษาทักไปดี ๆ ไม่อ่าน ไม่ตอบ ไม่สนใจ เหมือนเราพูดกับอากาศ ทั้งที่เขาแค่พิมพ์ตอบคำเดียวก็ได้ แต่กลับเลือกจะนิ่ง เหมือนโชว์อำนาจเงียบ ถ้าไม่อยากดูแลลูกศิษย์ก็อย่ามาเป็นอาจารย์เลยดีกว่า เพราะหน้าที่มันไม่ใช่แค่สอนหนังสือ แต่คือ “สอนใจ” ด้วย นักศึกษาก็มีหัวใจ ไม่ได้เป็นหุ่นยนต์ให้สั่งซ้ายหันขวาหัน จะบอกให้รู้ไว้นะ ว่าความเงียบของอาจารย์ บางทีมันทำลายน้ำใจคนเรียนมากกว่าคำด่าอีก 💔 ใครจะทนก็ทนไปเถอะ แต่สำหรับฉัน ความเคารพมันต้องมีสองทาง ไม่ใช่ทางเดีย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