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타의 46개 최고의 캐주얼 레스토랑

동네에서 인테리어는 힙한 감성입니다. 음식도 빠르게 나오는 편이며, 전통 발리니즈 음식이 아니라 퓨전 에이시안 푸드입니다. 평일 저녁 6시 이전에 방문해서 저는 웨이팅이없어서 바로 먹었습니다. 음식맛은 괜찮은편이라 발리니즈 음식을 잘 못드시는 분들이라면 무난하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음식은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만, 단체로 몰려온 중국관광객들 때문에 너무시끄럽고 좋은분위기가 한순간에 망가졌습니다. 마지막 사진의 직화구이는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너무 맛있습니다

불향 가득한 볶음 요리들이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조리되어 따듯하게 나오니 더욱 좋았습니다. 발리에 머무는 동안 한번더 방문해서 폭립등 다른 메뉴도 맛 볼 예정이에요 맛도 좋고 분위기도 맘에 드는 굿이에요 추천 드립니다.

쉐라톤, 비치워크쇼핑몰과 가까워서 방문했어요. 아이들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메뉴로 주문해서 비교적 맛있게 먹었어요. 직원분들은 친절하지도 불친절하지도 않은 정도.

메뉴판으로 보면 가격이 저렴해보이는데 10% 택스 5% 서비스 차지 붙어요. 똠양꿈은 새우 4개 들어가있고 나머지는 다 버섯이였어요. 그냥 코코넛밀크 맛입니다. 치킨도 작고 밥위에 계란후라이를 튀겨서 주는데 너무 기름진거 같아서 먹지 않았습니다. 그냥 그랬어요. ㅠㅠ

발리에서의 첫 식사였는데 여행의 시작을 정말 행복하게 했어요 ㅎㅎ 3주 간의 발리 여행동안 가장 맛있는 사태였던 것 같아요! 나시 르막은 렌당이 조금 질겼지만 코코넛밀크로 지어진 밥을 엄마가 정말정말 좋아했어요!! 발리 여행하다보니 나시르막이 원래 발리 음식이 아니라 그런지 파는 식당이 별로 없더라고요.. 나시르막을 시도해보고 싶다면 여기서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음식이 양도 푸짐하고 맛도 정말 좋았어서 발리에 다시 가게된다면 또 방문할 것 같아요!!

리뷰 중에 똠양에서 김치찌개 맛이 난다길래 시켜봤는데 진짜네요 ㅋㅋㅋㅋ 맛있었어요! 다만 고수를 빼달라고 했으나 그럼에도 고수 맛이 미약하게 나기때문에 진짜 예민하신 분들은 피하셔요 ㅎㅎ 아 근데 식당이 많이 습합니다! 화장실이 가장 쾌적 ^-^ㅋ 그리고 벽쪽 테이블에 앉으면 서버들이 계속 떠드는 것이 들려서 썩 편한 식사 분위기는 아니었던것 같습니당,,!

가격대는 좀 있어요. 라이브 음악 시간에 노래해주고 분위기 운치 있어요. 직원은 친절하나 식당이 넓어서 불러야 하네요. 야외라 흡연도 해가면서 먹을수 있고 쿠타 해변도 볼수있어요.

노래도 좋고 분위기는 좋았으나 피자가 맛이 없었다 주문하지 않은 음식을 영수증에 슬쩍 첨부했고 계산할 때도 거스름돈을 덜 주는 등 사기꾼 같은 짓을 하는 곳 덕분에 여행 기분을 잡쳤다 방문하는 사람들은 꼭 영수증을 자세히 살펴 볼 것!!

홍 아일랜드 아이스티 빅사이즈 ㄹㅇ 개많고 개맛있습니다 공항 가기 전에 노래들으며 힐링하다 갑니다 아 참고로 음식도 다 괜찮습니다 다먹어버려서 사진은 없어요

저녁에 라이브로 노래를해줘요. 목소리가 카랑카랑해서 밤에 듣기 좋아서 두번이나 갔어요. 비치워크에서 멀지않아요 분위기도 좋고 피자맛도 좋았어요

분위기가 좋고 샐러드와 파스타가 맛있었어요. 단점이라면 차도 바로 옆이라 식사할 때 야외자리가 시끄러울수 있어요. 하지만 저녁식사 시간에 라이브 공간은 좋았어요.

볼케이노피자, 리조또 시켰는데 정말 맛이 없어서 남겼습니다~~~~ 서비스 차지 10% 받으면서 서비스 담당자 지정도 없고 계산서 가져다 달라고 했는데 오지도 않고 오는 손님만 받고 있고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음식 맛있고,술 한잔 하다가 바로옆 풀장에 뛰어들면 기분이 끝내줍니다! 2차는 하드록 카페로 고고~

일단 음식 하나하나가 정성이 있고 요리수준이예요 오일파스타와 아보카도가 올려진 바삭한 빵을 시켰는데 바삭바삭하고 고소하니 전부다 너무 맛났어요!♡독특한 메뉴가 많이 있고 맛도 뛰어난 곳이예요,, 단 가격이 비싸다는게 흠인데,,맛있어서 계속 가고 싶긴해요,,,비치근처도 아닌데 음료나 물도 너무 비싸니 가격좀 내려주세요!! 위치가 골목골목 깊숙히 있어 찾아가기 조금 힘들었지만 힘들게 걸어온만큼 보상은 받은거 같아요,,,직원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깔끔하게 나와서 좋았지만 골목길이라 야외좌석이 없다는건 매우 아쉬워요,,

사람들이 많이가는데는 이유가 있어요.바이크 주차장 건너편에있고 접근성좋고 깔끔합니다. 맛있어요^^ 두번갈만힌곳. 피콜로도 너무 맛있네요 두번세번가세여

3살 아이와 함께간 식당입니다. 해외 여행객들이 많은곳이긴 하지만, 한국인들도 참 많은 식당이었습니다. 파스타와 그린커리, 그리고 커피와 음료를 주문했었습니다. 맛은 참좋았습니다. 다만 어린아이와 함께다니기엔 너무나도 좁고 험한 길이 조금 힘들었습니다.

나시고랭이 맛있습니다. 관광객들이 좋아할만한 메뉴들이준비되어있습니다. 직원들은 밝은 표정으로 고객을 맞이하며, 친절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더욱 기분이 좋네요

아이들과 함께 방문했는데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음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까르보나라, 나시고랭, 에그베네딕트 주문했고 빈땅이랑 콜드브루 같이 먹었어요. 음식도 맛있었지만 콜드브루 특히 너무 맛있었어요~

발리 여행 첫 식사였어요. 사람이 젤 많은 식당이었습니다. 우선 가장 좋은 건 에어컨이 시원했어요. 발리 상점들은 너무 더워요ㅠ.ㅠ 비치워크도 그 안의 커비숍도 모두. 정오라 뜨거웠는데 더위 확실히 식히고 음식을 먹어 그런지 맛있었어요. 음식값과 음료값은 발리치곤 비싸요. 서비스차지, 부가서까지 하니 더 부담. 식사 2개 콜라 1개 하니 290,000루피아.

정말 너무너무 만족했던 음식점! 음식 맛있고 분위기 좋고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공간도 꽤 넓고요. 블루베리 스무디, 맥주, 크로와상 에그베네딕트(뭐 추가해 드세요, 그냥 주문했더니 크로와상에 수란만 나와서 그건 좀 아쉽 ㅠㅠ 그래도 꿀맛), 기타 등등 먹었어요.

인도 음식 처음 먹어보는데 그 처음을 이 레스토랑에서 먹어서 다행이에요 쉽게 입문 할 수 있던 맛이에요 커리가 너무 부드럽고 밥이랑 먹어도 맛있고 난에 찍어 먹어도 맛있어요 전 개인적으로 난이 더 맛있었음!!!수박주스도 짱 맛 ㅠㅠ식사후 먹는 브라우니랑 아이스크림 맛도..미침..디저트 처돌이는 울면서 먹고갑니다 식당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무엇보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세요 사장님이 친절하니까 음식 맛도 좋고 직원분들도 착하시나봐요 위치도 디스커버리 몰 앞에 있어서 쇼핑하고 밥 먹으러 와도 좋은 것 같아용 잘 먹고 갑니다 ~!~!~!

난2 인도식볶음밥 매운치킨커리 라씨 물 주문해서 410k정도 한국에서도 인도커리 가끔먹는데 이정도면 훌륭한거같음

반복된 나시고랭이 지겨우신가요? 미고랭이 지루하신가요? 여기가 정답입니다! 발리에서 즐겨보는 인도요리는 상당히 혀가 즐거웠습니다! 뭐가 뭔지 모르겠다면 웨이트리스parsini n eka씨가 추천해주는 맛의 세계로 떠나보세요! 발리 여행 온 10명정도의 인도 사람들도 왔다 간걸 보아하니 본토사람들도 인정하는 맛인가봅니다.

인도 커리 밥집입니다.입구 직원중 남자는 왜있을까싶을정도로 불친절하고 가격은 비싸고 그림메뉴판과 전혀 다른음식이 나옵니다. 음식은 짜고 느끼해서 한국인 입맛에는 안맞을수 있습니다. 서빙직원들 서비스 점수만 만점주고싶네요

절대 오지마세요. 별 4개보고 갔는데 가격 엄청 비싸고 음식 양도 가격에 비해 적음. 메뉴판 사진도 보여주는데 사진이랑 차이가 심함. 카레 3개에 밥, 난 2개가 50만 루피에요. 이 가격이면 현지 저렴한 로컬 식당 음식 20개는 시킬수 있는 가격이고요. 맛집 음식 5개는 시킬 수 있는 가격이에요. 손님도 인도 사람만 있어요. 맛이 없진 않아요. 근데 한국보다 훨신 비쌈. 인도 음식 그 자체임.

일하시는분(barsini)이 매우친절하고 음식이 맛있습니다

한국인에게도 잘 맞는 강렬한 도파민의 맛이에요. 저렴하지는 않지만 높은 수준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특히 발리에서 나시고랭이나 망고같은 밋밋하거나 짭잘한것만 먹다가 매콤한걸 먹으니 확 풀리네요 ㅎㅎ 두사 라는 팬케이크같이 생긴거는 치즈맛을 추천해주셔서 맛있게 먹었어요! 특히 빨간 소스가 진짜 맛있습니다 >0< 식사 속도에 맞춰 음식을 내어주시는 Parsini n eka 웨이트리스도 친절했어요~ 화장실도 엄청나게 깨끗하네요? Meski tidak murah, namun menawarkan tingkat rasa dan layanan yang tinggi. Terutama di Bali, saya hanya makan makanan ringan atau asin seperti nasi goreng dan mangga, lalu makan sesuatu yang pedas, jadi saya langsung puas. Hehe, Dusa merekomendasikan rasa keju dan saya memakannya dengan lezat! Terutama saus merahnya enak sekali. >0< Pelayan Parsinineka yang memberikan makanan sesuai dengan kecepatan makan juga baik hati~ Toiletnya sangat bersih, ya

아주재밌어요! 밴드도 엄청나게 훌륭하고ㄷㄷ 음식도 다른 하드락카페와 비슷합니다 굿즈도 저렴해서 꼭 올만할거같아요! 대신 옷 사이즈가 많이작습니다 라지 입어서 라지삿는데 꽉껴요ㅋㅋ 공연이 너무 재밌었어요

발리 꾸따 비치쪽에 위치한 레스토랑 여정중 2박을 하드락 호텔에 숙박하여 체크인을 하고 가족들과 친구와 방문함 음식맛은 매우 훌륭했으며 특히 폭립이 전에 먹은 식당에서는 냄새가 너무 심해서 못먹을정도였는데 여기는 너무 맛있게 먹었다. 직원들도 호츨에 응대가 빠르며 신속하게 서빙과 다먹은 접시를 빠르게 치워주었다. 가벼운 농담도 주고받고 즐겁게 대화하기도 하였으며, 전망도 매우좋고 저녁에는 공연과 술을 즐길수 있는곳으로 변하는것 같다 아이들이 있어 이용은 어려웠다. 투숙객은 10% 할인되나 아무래도 주변보다 조금 가격은 있다. 낮에는 2층에서만 레스토랑이 운영된다.

락 좋아시는분들의 성지 현지가수분들실력이 대단하네요.

흥겨운 분위기, 친절한 스태프, 최고의 수영장, 환상적인 석양이 바로 앞에 펼쳐져있는 좋은 로캐이션

여행 첫 날 늦게 도착해서 숙소 근처에 늦게까지 하는 곳이 여기여서 방문했습니다. 들어갈 때 공연때문에 티켓을 사야한다고 했어요. 저녁을 먹으러 왔다고 하니까 티켓 없이 2층 칵테일바로 안내해주었습니다. 메시버거와 빈땅필스너 주문했습니다. 버거는 맛있었고 맥주도 아주 좋았어요. 라이브 공연도 들을 수 있었는데 아주 신났습니다. 바텐더 Dedox(이민호가 되고싶은 핸섬가이)와 MangBot(정국이 되고싶은 핸섬가이)은 아주아주 친절했습니다. 멋진 바텐더들 덕에 발리에서의 첫 식사가 무척 즐거웠습니다. 롱아일랜드아이스티 맛있게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접어준 휴지장미를 깜빡하고 챙기지 못해서 아쉽네요. Dedox! 리뷰 남긴다는 약속 지켰어요 😎 언젠가 또 만나요!

발리여행 7일중 마지막 3일을 머물렀는데, 하드락호텔에서 발리에 대한 좋지 않은 느낌을 받고 돌아가게되어 실망입니다. 친절한 직원들 빼고는 다른 호텔 보다 좋은 점이 하나도 없습니다. 처음 방을 배정 받았는데 창문을 여니 이상한 벽으로 가로막혀 답답했습니다. 조식또한 다른 호텔에 비하면 맛이 없습니다. 수영장에서 시킨 메뉴는 500,000루피아가 넘었지만 차갑고, 맛업고해서 몇개 먹다 버렸습니다. 어떻게 인도네시아에서 이렇게 맛없는 음식들을 만들고 제공하는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더 객실내 물상태는 최악입니다. 심각한 수준으로 이 곳 최고경영진은 수질 개선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합니다. 전 세계 동긒 호텔 중 최악의 수준이라고 장담합니다. 하루 사용한 샤워기 필터 사진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I stayed for the last three days of my trip to Bali, but I'm disappointed that I got a bad feeling about Bali at the Hard Rock Hotel. There's nothing better than other hotels except friendly staff. I was assigned a room for the first time, but when I opened the window, it was blocked by a strange wall and it was frustrating. Breakfast is also tasteless compared to other hotels. The menu I ordered at the pool was over 500,000 rupiah, but it was cold and delicious, so I ate a few and threw them away. I don't understand how Indonesia makes and serves such tasteless foods. And, one more thing, the water condition in the room is the worst. At a serious level, the top executives here need to take measures to improve water quality. I guarantee that it's the worst level of any Dong-gup hotel in the world. You can see it by looking at the picture of the shower filter you used for a day.

Saras 매우 친절하고 음악도 좋고 맛있어요. 강추!

수영도 하면서 놀기좋음. 라스트오더 5시30분 3시쯤가서 즐기면좋을듯 석양포인트 좋음

선셋 뷰가 너무 좋은 분위기 맛집입니다. 음식 퀄리티는 평범했고 가격대는 좀 있는 편이라 분위기에 대한 비용이라 생각해야합니다. 다만 좋은 자리를 위해 예약을 했으나 예약해도 자리를 맡아주지는 않습니다. 예약 시스템은 진짜 소용없으니 그냥 일찍 가세요.

파스타류에서 랍스타 뭐시기 시켰는데 너무 너무 맛잇고 12hr 돼지고기 구이 너무 맛잇어요 발리와서 먹은음식중 최고 풀도 너무 예쁘고 좋아요 다음에 또 방문할것같아요

발리 여행 첫날에 조용한 분위기에서 쉬고싶었는데 Azul 너무 추천 합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음식도 너무 맛있어요!!! 조금 조용한 분위기에 쉬고싶으시다면 추천 드립니당! Agus직원 최고예요!

선셋 보려고 갔는데 음식도 맛있고 바깥쪽 그네도 뷰가 참 좋더라구요 음식은 새우구이, 마르게리타 피자 먹었는데 둘다 정말 맛있었어요 라임민트티는 많이 달지 않아서 오히려 더 좋았어요

음식은 괜찮고 칵테일이랑 디저트는 그냥 그래요. 뷰랑 서비스는 너무 좋아요. 사진도 찍어주네요. 메뉴 위에 셰프 추천음식으로만 먹었는데 포크벨리는 겉바속촉이고 기름반 고기반이에요. 엄청 부드럽긴해요. 택스랑 서비스 차지 붙어서 20프로 정도 추가 요금 생깁니다.

와 여기 너무 좋으당. 가격도 다른데 비하면 좋은 편이라 생각됨. 시설도 좋고 타월도 그냥 대여해줌. 메뉴판. 칵테일 모양등등 센스 넘침. 바글바글 거리는 시장통 분위기가 아니라서 조음... 내가 온날만 그런가. 동양인 나뿐이고 전부 백인들뿐. 여기서 보는 바다 뷰도 예쁨 시끄럽지 않아서 좋고 나는 낮에 왔으나 선셋타임에 와도 엄청 좋을 것 같다 *와이파이..안되는 수준이나 다름 없다 *그냥 4쥐 써도 잘 안터짐

발리 올때마다 들리는곳입니다. 이번에 8년만에 왔는데 맛도 분위기도 그대로여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여기는 사태가 화로에 나오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다음 발리에 오면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너무나 복잡한 골목길에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감탄할만큼 맛있지 않지만, 작은 정원같은 분위기에 편하고 고급스러운 식사가 되게끔 해준다. 직원이 다먹었는지 너무 자주 물어봐서 그 분위기를 깨지만 편안한 레스토랑. 가격은 요리에 비해서는 비싸게 느껴진다. 분위기 값도 포함이다.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고 따로 추가금은 붙지 않는다.

음식에 머리카락 나오고 ㅜ 토마토 스파케티랑 파에 고기두른 음식 두개시키고 바나나 칵테일이랑 주스 시켰는데 50만 루피안 ㅜ 뭔가 잘못된건지 ㅜ

여유롭고 평화로운 분위기. 인테리어와 음식 모두 맘에 든다. 물소리를 들으며 고즈넉한 좌석에서 편하게 식사할 수있음. 음식의 양도 많다. 화장실도 매우 청결.

꾸다에 와서 깨끗하고 맛있는 현지식이 드시고 싶으면 추천해요. 양식이랑 현지식이 있는대 현지식이 훨씬 맛있네요. 스파게티는 보통,빵은 맛있구요,싸테는 짱! 나시고랭(사진이 없네요.ㅠㅠ) 맛있구요 밥이랑 뚝배기나오는건 이름을 모르겠는대 이건 약간 단맛나는 장조림 같아요. 밥 비벼먹으니 맛있네요. 둘다 양 많아요 현지식은 약간 짠대 적당한 짠맛이래서 보통입맛이신분두 드실수 있을듯해요. 직원들이 다 친절해요.분위기 좋구요.. 강추.

인도네시아 현지식 입맛. 가격도 붐부발리보다 비싸고 입맛에도 안맞음. 발리서 음식 처음 남겨본 곳

꾸따해변 석양보고 호텔 돌아오는길에 우연히 들렀네요. 너무 친절한 직원덕분에 혼밥 즐겁게 먹었어요. Kori Pasta랑 수박 쥬스 시켰는데 ㅎㅎ 치즈 떡볶이 맛이나서 아주 맛있게 먹었네요...다른 음식은 안 먹어봐서 별은 4개만 드릴게요^^..

나시고랭 하고 맥주( 빙땅아님) 먹었어요 직원들이 약간 과잉친절이긴 하나 음식 맛도 나쁘지않았고 해피아워로 맥주 1병 값에 2병 마셨습니당 금액은 텍스붙어서 막 저렴하진 않아도 나쁘지않아요 ㅋㅋ 또 가려구요 ㅋㅋ

숙소앞레스토랑이었는데 맛있습니다 분위기도좋구요!

폭립도 피자도 맛있네요~^^

분위기 음식 종업원 친절 완전 좋음

(Google 번역 제공) 와... 진짜 5/5!!! 안에 들어가니 다들 밖에 앉아 계셨는데 음식 퀄리티에 깜짝 놀랐어요!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고 시간도 잘 맞춰주셨어요. 게다가 금요일에만 볼 수 있는 라이브 공연(마치 뮤지컬 보는 것 같았어요!!!)도 볼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었어요! 딸아이가 너무 신나게 놀았는데, 공연도 정말 훌륭하고 에너지도 넘쳤어요! 13만 5천 원에 1+1 칵테일 프로모션도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원문) Wow… really a 5/5!!! We went in seeing everyone seated outside and was amazed at the quality of food! Staffs were all so friendly and prompt, we were also very lucky to catch the live show (more like seeing a musical!!!) that is only available on Fridays! My daughter just had a blast and it was amazing show and energy! There was also a 1+1 cocktail promotion that I enjoyed for 135k!

(Google 번역 제공) 남자친구 생일을 로미오스 바에서 축하했는데, 정말 좋은 선택이었어요! 분위기는 활기차면서도 아늑했고, 음식과 음료는 정말 완벽했어요. 특히 치킨 스테이크가 제일 맛있었어요. 브램에게 정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그는 정말 최고였어요!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모든 게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신경 써 주셨어요. 잊지 못할 저녁을 만들어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셨죠. 로미오스, 정말 멋진 경험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다시 올게요! (원문) We celebrated my boyfriend’s birthday at Romeos Bar, and it was a great choice! The atmosphere was lively yet cozy, the food and drinks were spot-on. My favorite is the chicken steak. A huge shoutout to Bram, he was truly the best! Friendly, attentive, and made sure everything ran smoothly. He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the evening feel memorable. Thank you, Romeos, for such a great experience, we’ll definitely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며칠 동안 구운 문어가 궁금했는데, 드디어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문어 + 크림소스 + 볶은 시금치를 함께 먹으면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이 메뉴 때문에 꼭 다시 올 거예요. 그리고... 폭우가 좀 잦아들기를 기다리며 축제 분위기를 완벽하게 연출하기 위해 굴과 핫 모차치노를 주문했어요. 음식 때문에라도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Been curious about the grilled octopus for days. Finally able to taste it and it was amazingly tasty, especially when the octopus + cream sauce + sauteed spinach are mixed and eaten altogether. I'd surely come back for this menu. And...decided to order oyster and hot mocchacino to complete the festivity while waiting for the pouring rain to ease a bit. Will be back just for the food.

서핑 후 우연히 발견한 루프탑 바 편안한 분위기에 씻을수도 있고 너무 좋아요~

여행전 미리 예약을 하고 갔어요 분위기가 캐주얼하니 저녁을 즐기기에 좋았어요 음식은 비싼 편이긴 했는데 분위기값이라 생각했어요 글고 해가 지는 시간이라 너무 덥고 해가 강해서 거의 한시간은 너무 덥고 힘들었네요;; 그때 젤 많이 탄거 같애요;; 일몰시간 확인해서 예약하시는게 좋을거같애요

저녁식사를 하러 가기에는 좋지 않은 곳 양에 비해 가격은 상당히 비싸고, 1,800,000 IDR이나 하는 해산물 플래터는.. 다 식어서 나오고, 조개껍질이 많아서 양은 많아 보이는데 실제 양은 없음 600,000 IDR / 립아이 스테이크는 Gram이 표기 안되어 있었는데 200Gram 정도 되었던듯 함 (전체적으로 음식이 늦게 나옴) 식당 내 외곽진데 앉아 있어서 인지.. 직원들을 소리치거나, 손짓을 해서 불러도 오지 않음 호텔 6층 루프탑에 있어서 인지 경치나 분위기는 좋음 저녁식사는 다른 곳에서 하고, 간단한 안주(피자 등)에 맥주 한잔 하기에는 좋음 친구가 저녁식사를 대접했는데.. 친구에게 미안했음..

선셋보러 멀리갈 필요없음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아기자기한 곳이고 그게 전부입니다. 서비스는 별 3개짜리치고는 예상대로였습니다. 하지만 음식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기본적인 맛(소금과 후추)이 부족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은 괜찮았지만, 저라면 이곳을 피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692,200달러를 냈습니다.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루프탑 데크에서 식사를 했는데 정말 멋졌습니다. 치즈 트러플 프라이를 주문했습니다: -0/10. 그레이비가 좀 이상하게 묻어나네요. 치킨 피타도 주문했습니다: 3/10. 크림이나 치킨 맛은 전혀 나지 않았지만 피타 빵은 맛있었습니다. 남편은 랍스터 롤을 주문했는데 6/10점입니다. 맛이 별로였다고도 했습니다. 식사에서 유일하게 좋았던 점은 망고 티와 전망이었습니다. (원문) This place is cute and that’s about it. Service was as expected for 3 stars. The food tho was not it. Lacked flavor- like basic flavor (salt and pepper). Presentation was solid but I would do yourself a favor and skip this joint. We paid $692,200. We dined on the roof deck overlooking the ocean which is awesome. Ordered the cheesy truffle fries: -0/10. They have some pretty weird gravy on them. Also ordered the chicken pita type of thing: 3/10, no flavor at all not in the cream or in the chicken but the pita bread was good. My husband got the lobster roll, he rates 6/10. He also said it didn’t have much flavor. The only good part of the meal was the mango tea. And the view.

(Google 번역 제공) 쿠타에 위치한 마마카 바이 오볼로는 혼란스러운 분위기 속에서도 신선한 놀라움을 선사합니다. 모던한 스타일과 여유로운 발리 분위기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호텔입니다.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화려하고 예술적인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리기에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며, 항상 미소를 지으며 필요한 모든 것을 기꺼이 도와드립니다. 객실은 밝고 깨끗하며, 열대 지방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침대는 정말 편안하며, 무료 간식과 음료와 같은 세심한 배려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루프탑 수영장은 단연 하이라이트입니다. 아름다운 바다 전망과 멋진 음악, 그리고 칵테일 한 잔을 들고 석양을 감상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위치는 쿠타 비치 바로 맞은편에 카페, 바, 상점들이 즐비해 있어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활기 넘치는 분위기이지만, 호텔 안에 있으면 마치 나만의 작은 오아시스 같은 느낌을 줍니다. 조식 메뉴도 현지 음식과 세계 각국의 음식을 모두 즐길 수 있어 매우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쿠타에서 세련되고 활기차며 편안한 숙박을 원하신다면 마마카가 제격입니다. 즐거운 발리 휴가를 위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좋은 분위기, 맛있는 음식, 그리고 좋은 사람들까지. (원문) Mamaka by Ovolo in Kuta is such a refreshing surprise right in the heart of the chaos. The hotel has this perfect mix of modern style and relaxed Bali vibes. From the moment you step into the lobby, the design stands out — colorful, artsy, and very Instagram-worthy. The staff are super friendly and make you feel welcome straight away, always smiling and ready to help with anything you need. The rooms are bright, clean, and have this fun tropical feel. The beds are incredibly comfy, and the small touches like complimentary snacks and drinks really add to the experience. The rooftop pool is definitely the highlight — amazing ocean views, great music, and a perfect spot to catch the sunset with a cocktail in hand. Location-wise, you can’t get better — right across from Kuta Beach, surrounded by cafes, bars, and shops. It’s lively but still feels like your own little oasis when you’re inside. The breakfast selection is great too, with both local and international choices. Overall, Mamaka is ideal if you want a stylish, energetic, and comfortable stay in Kuta. It’s got everything for a fun Bali getaway — good vibes, good food, and good people.

25년 4월에 우연히 왔다가 너무 맛있어서 이번에 또 왔어요! 아사이볼은 그 어디에서 먹은 아사이랑 다르게 건강하게 맛있고 안에 들어있는 그래놀라도 쫀듯하니 맛있어요 꼭 드세요! 폴드포크도 맛있고 치킨버거가 특히 미쳤음.. 육즙이 막 나와요. 친절한 서버 wiras 덕분에 편하게 맛있게 먹고 갑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아사이볼이랑 코코넛맛차랑 스트로베리 맛차 마셨는데 코코넛맛차가 맛차 맛보다는 코코넛맛이 더 느껴지는 시원한 음료였어요. 코코넛 음료중에 제일 맛있던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아사이볼은 그래놀라랑 시원한 아이스크림? 같은거랑 과일이 섞여나오는데 딸기맛을 별로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도 너무 맛있더라구요. 한번쯤 먹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살몬베이글은 그냥저냥 먹을만합니다. 연어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짜다는 리뷰도 있던데 빵이랑 같이 먹으니 저희는 짜지 않았어요. 서빙해주신 Cristin 크리스틴 이라는 분이 엄청 친철하셨고 음식 주문할때 알러지가 있는지 체크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리뷰 좀 써달라고 하셨는데 기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써 드리고 싶었습니다. ㅎㅎ 화장실도 청결하고 아주 좋습니다~

스미냑 빌리지에 온 후 주변 음식점 찾아보다 온 Sisterfields 아사이볼과 치킨버거를 시켰는데 완전 강추! 빈탕 맥주 2병 클리어~! 청결, 서비스 등 모두 만족하는곳이었다

맛있고 서비스가 좋아요 Lis 직원분 최고입니다! 엄청 친절하시고 항상 웃어줍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어요❤

아주 맛있습니다. 초코 브리오슈 어쩌고, 아사히볼, 아이스 라떼, 핫 라떼 이렇게 시켰는데 맛있습니다. 다른 에그 스크럼블 들어간 토스트 메뉴도 먹어보고싶어요.. 한국인 저희밖에 없고 다 외국인들, 브런치 먹으러 왔습니다. 맛집인지 아주 인기가 좋습니다.

터키쉬 에그가 정말 맛있었어요! 코코넛 말차는 기대 안 했는데 의외로 엄청 괜찮았어요. 다른 메뉴들도 전반적으로 맛이 좋을 것 같아요. 분위기는 그냥 무난한 편이에요. The Turkish eggs were really delicious! I didn’t expect much from the coconut matcha, but it turned out surprisingly good. Other dishes seem quite nice too. The atmosphere was just okay — nothing special but fine overall.

전반적 평가는 무난하다여서 별 4개지만 상당히 가격이 있어요. 빈땅이 55k네요. 스무디볼은 다른곳보다 밍밍하지 않고 시원&달달하고 찐득한 그래놀라가 들어있습니다. 발리가 과일이나 과일쥬스가 참 맛이 밍밍하고 안션한데 수박주스는 시원하냐고 몇번이고 물었는데 시원하다 하드니 그냥 약간 시원한 정도입니다. 가격생각하고 근처가 비치인데 바다가 한개도 안보이는점 생각하믄 바닷가 보이는 곳 가서 먹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우연히 선셋전에 드링크만 마실려고 방문했는데 자리값생각하면 너무 가성비가 좋음 특히 서버들 응대가 친절함 크리스티나 너무 친절함 드링크먹으면서 선셋보고 가려하다가 디너까지 먹고 갑니다 디너도 가격도 진짜 좋고 맛도 너무있어서 만족!! 입장료나 미니멈차지없이 너무 잘즐기고 갑니다

석양 보면서 먹는 식사로 분위기있고 좋다. 시푸드플레터를 주문했는데 충분히 좋았다 seasalt라는 이름처럼 특별한 식전빵 소스를 주는데 특색있고 좋았다. Alila 투숙객이라면 한번쯤 추천

Dewi님을 포함한 모든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지는 노을을 바라보며 저녁을 먹으니 지상낙원이었습니자 분위기가 압도적이고 이정도 음식, 이정도 가격이면 충분히 갈만합니다 !!!!

친절한 직원들, 부서지는 파도소리, 맛있는식사 모든것이 완벽합니다. 구운 소금덩어리 안에 숨겨졌던 일본식 마요네즈를 찍어먹는 식전빵은 흥미로웠고, 스톤 스테이크는 굽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문어요리가 최고였어요! 보들보들한 식감이 화이트와인과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덥긴하지만 방문할 만 합니다

음식이 가격대비 미친듯이 맛있고 그런건 아니었지만 아름답고 기분을 좋게 해주는 음식이었어요. 친절한 서비스와 바다뷰, 레스토랑의 특유의 세련되고 편안한 분위기 덕분에 식사비가 아깝지 않았어요. 참! 밥먹고 있는데 하얀 아기고양이가 와서 자꾸 생선을 달라고 쳐다보길래 몇점 떼어서 줬더니... 안가고 다리밑에서 꾸벅꾸벅 졸았습니다. 너무 귀여웠어요. 고양이 조심하세요. 너무 귀여워서 심장아파요.

예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제일 구석진 곳 자리에 배정받아서 그런가 메뉴주문할때 한참 오래걸립니다 하지만 음식은 특색있고 정말로 맛있어요!!! 단, 웨이터들이 계속해서 주문을 유도합니다!! 물 시킬거냐? 디저트는 안시킬거냐? 계속 물음 메뉴가져다줄때랑 계산할때만 제일빨리옴 ㅋㅋㅋ 가격도 비싸요 택스 많이 붙습니다 분위기내고싶을때 가시면 좋을듯

알릴라 스미냑 숙소에 위치한 다이닝레스토랑입니다. 멋진 노을과 함께 식사를 할수 있는곳으로 미리 예약을 힐다면 좋은 자리로 안내 받을수 있습니다. 스테이크와 문어 요리를 먹었는데 정말 맛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발리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저녁식사 였습니다. 호텔안 레스토랑 답게 서비스와 분위기 정말 좋았고 음식에 대한 퀄리티도 당연히 최고 스미냑에 다시 방문한다면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스미냑에서 스테이크를 제대로 즐길수 있는 몇군데 레스토랑인것 같습니다.

예전리뷰 보니까 메뉴가 꽤 달라졌네요~ 암나야에서 숙박하시는 분들에게 무료조식 옵션을 꼭 선택하시는걸 추천! (구지여긔와서먹키는좀구렇궁..) 오른쪽에 갈랑농부셋 드시거나 왼쪽에서 하나씩 고르거나 둘중 하나 선택이에요. 저는 Wingko가 진짜 맛있었어요^^ 코코넛향이 나는 쫄깃한 스낵을 커스터드 푸딩에 찍어먹는맛이에요😆 치킨 샥슈카는 딱 마녀수프같은건데 건강한 맛이에요 저는 버터 달라고 해서 바게트 찍어먹엇슴 Menunya sangat berbeda setelah melihat review lama~ Bagi yang menginap di Amnaya, diimbau untuk memilih opsi sarapan gratis! Makan set Galang di sebelah kanan atau pilih satu per satu dari kiri! Ini adalah salah satu pilihan. Aku sangat suka Wingko.^^ Rasanya seperti mencelupkan makanan ringan kenyal yang berbau kelapa ke dalam puding puding puding puding 😆 Ayam shakshuka itu seperti sup penyihir, tapi rasanya seperti tomat. Saya meminta mentega dan mencelupkannya ke dalam baguette.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마지막날 식사로 만족이예요!엄~~청 맛있지는 않지만 분위기때문에 기분이 좋아집니다.다음에 꾸따오면 숙소에도 묵고싶은 분위기입니다

접근성이 좋고 친절하고 플레이팅과 장소자체가 예쁘다. 늦게까지 영업해서 (~11:00PM) 늦은 저녁이나 야식으로 좋은 듯. 엄청나게 맛있는 맛은 아니지만 먹을만 했다. 폭립은 별로였고 미고랭은 짭짤했는데 맛있었음!!

워터밤 갔다가 우연찮게 찾아들어감. 꾸따해변 메인도로(디스커버리몰 앞쪽 도로)가에서 약간 외진 골목으로 들어가면 있는 부띠끄호텔같은 곳이었는데, 진짜 맛있고, 분위기 좋은 곳이었음. 인도네시아 전통음식의 고급진 요리버전이라고 보면 될듯. 꾸따해변이나 워터밤 가시는 분들 중..한적하게 식사하고 싶으시면 가시길 추천드려요~~

코로나 전인 3년전에도 방문. 코로나 직후라 신입 직원분들이 좀 있었지만 여전히 서비스는 따뜻했음. 다만 아무래도 회전율이 줄다보니 이전보다는 음식 만족도가 약간 떨어짐... 가성비는 여전히 좋은편. 코로나 이후 완전히 회복되면 다시 더 좋아질거라 믿어요. 다음에도 다시 방문할게요!

Amnaya resort 안에 있어요 여기 Bhava spa 가 있음 럭셔리하고 이쁜 조식 일반 리조트 뷔페조식보다 정갈 발리 전통 악기연주 조식은 아시아인이 많음 워터붐 브메랑 바로 보임 인테리어가 트로피칼 정글 분위기 We orderd ..... Sukan signiture : frid mini crab , boiled egg, .. Fresh apple juice , some fruits , bread , Pancakes

폭립과 바나나잎에 싼 물고기?를 시켰는데 맛은 다 괜찮았어요. 물론 현지 일반 식당에서 먹는것보다 비싸지만 서비스 및 분위기에 비해서는 받아들일 수 있는 정도입니다. 디저트는 비추입니다.

돈부리. 돈까스카레. 모듬튀김 먹었는데 돈부리가 갈은고기로되어있고 진짜 세상너무짜요... 밥을더줄수있냐하니 돈내라하네요 돈까스카레는 쏘쏘 모듬튀김은 맛도리! 서비스는좋았어요!

테판야끼 뷔페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좋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파드마 리조트 안에 있는 이 레스토랑에 들러 일몰을 감상하기 전에 가볍게 한 끼를 먹었는데, 딱 제 취향이었어요. 일본에 오래 있지 않아서 그런지 정통하고 풍미 가득한 요리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다음에는 데판야끼를 먹어봐야겠어요. 유명 리조트에 속해 있으니,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원문) I dropped into this restaurant inside Padma Resort for a light bite before watching the sunset, and it hit the spot. Having been away from Japan for a while, I really appreciated the authentic, flavorful dishes. Next time, I’m planning to try the teppanyaki. Being part of a well-known resort, this place is a safe bet—you can’t go wrong here.

(Google 번역 제공) 이 철판구이에 대한 좋은 소문을 듣고 예약했는데, 실망하지 않았어요. 서비스도 최고였고, 셰프와 소통하는 경험도 좋았고, 음식 알레르기도 배려해 주셨어요. 가격은 저렴하지는 않지만, 훌륭한 음식과 경험을 위해 돈을 지불하는 셈이죠. (원문) We booked as we had heard great things about this teppanyaki. We weren't disappointed. The service was awesome. The experience of being interactive with your chef was great and they catered for our food allergies. It isn't cheap, but you are paying for great food and the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파드마 리조트 레기안의 텐카이 데판야키는 꼭 경험해야 할 경험입니다. 블루 셰프가 함께했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농담도 잘하시고, 처음 보는 커플과 같은 테이블에 앉았는데도 긴장을 풀어주시더라고요. 저희 가족은 다섯 명, 다른 커플까지 포함해서 총 일곱 명이 앉을 수 있었어요. 우리 모두 금세 친해졌고, 블루 셰프는 정말 훌륭한 셰프였어요. 음식은 모두 맛있었고, 정말 최고였어요. 웨이터였던 하리도 정말 친절했고, 농담에도 잘 따라주셨어요. 하리는 모든 손님의 요구에 세심하게 신경 써서 필요한 경우 접시를 치워주고, 음료는 적절하게 채워주셨어요. 셰프가 계란을 던지는 동안 입에 계란을 넣는 챌린지에 모두 참여했는데, 서로의 시도에 웃음이 터져나왔어요.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고, 음식은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아이들도 정말 좋아했어요. 레스토랑 분위기도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친절했어요. 발리 여행하는 모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저희도 호텔에 묵지 않았습니다. 호텔을 통해 온라인으로 예약하고 50달러의 보증금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날짜는 27일 월요일이었습니다. 저희와 함께 온 다른 여성분은 그날 생일을 맞이하셨는데, 레스토랑에서는 작은 생일 케이크를 무료로 제공하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었습니다. 고객 서비스는 정말 헌신적이고 개인 맞춤화되어 있습니다. 이 경험을 목록에 추가해 주세요. (원문) Tenkai Teppanyaki at Padma resort Legian is a must DO experience. We had Blue as our Chef and he was very entertaining. He liked telling jokes and lessened the tension as we shared a table with another couple that we had never met before. We had 5 members in our family plus the other couple so the table seats 7 people. We all became fast friends and Blue was an excellent chef. The foods we ate were all delicious and next level the best. Hari was our waiter and he was very friendly too and joined in with all the jokes. Hari was also attentive to everyone's needs making sure our plates were taken away when necessary and drinks served and refilled appropriately. We all got to participate in a challenge which was catching egg in your mouth while the chef tosses it at you and we were all in giggles laughing at each other's attempts. We highly rate our experience and the foods were so tender and juicy. Kids had a blast. The restaurant atmosphere was also clean and friendly overall. I will definitely recommend to anyone travelling to Bali. We also did not stay at the hotel. We booked online through the hotel and had to pay a $50 aud deposit. The date we came was Monday the 27th. The other lady who joined us celebrated her birthday that day and the restaurant gave her a free small complimentary birthday cake and sang her a Happy Birthday. So customer service is dedicated and personalised. Please add this experience to your list.

(Google 번역 제공) 오늘 밤 이 멋진 철판구이 레스토랑을 방문했습니다. 수디 셰프와 와휴 스태프는 매우 전문적이면서도 아이들을 잘 챙겨주었습니다. 전채부터 메인 메뉴, 디저트까지 모든 것이 신선하고 훌륭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디 셰프의 훌륭한 서비스 덕분에 이 리조트에서의 마지막 저녁 식사는 정말 기억에 남을 만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모든 스태프가 정말 친절했고, 특히 아이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넸습니다. 가족과 함께한 이 식사가 정말 행복했습니다. (원문) We visited this delightful Teppanyaki restaurant tonight. Out chef Sudi and staff Wahyu was very professional and kids-friendly. From the starter through main menu and desert, everything was fresh and in great quality. Finally the performance of chef Sudi made our last dinner at this resort highly memorable. Every staff was so much kind and especially showed meaningful greetings to kids. I was happy in this dinning with my family.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철판구이였습니다. 모든 요리가 완벽했습니다. 미디엄 레어 스테이크는 실제로 미디엄 레어로 잘 구워져 나왔습니다. 오징어는 아주 부드럽고 연했으며, 딱 알맞게 조리되었습니다. 소스도 훌륭했습니다. 위칸과 완타리 두 분 모두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훌륭하게 받았습니다. (원문) Fantastic teppanyaki - the cook on everything was just right. Medium rare steak was actually served medium rare with a good sear. Squid was very soft and tender, cooked just the right amount. Sauces were excellent too. Also received some fantastic, friendly and attentive service from both Wikan and Wantari.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것을 보장합니다. 라이브 밴드는 훌륭했고 서버는 친절하고 활기가 넘쳤습니다. 음식도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스테이크가 제대로 익었으면 좋았을 텐데요(미디엄으로 요청했는데 꽤 잘 구워지고 잘 구워졌습니다). 플라스틱 와인잔에 음료도 제공되었네요😅 (원문) Guaranteed to have a decent time here. Live band was great, servers were friendly and bubbly. Food was generally good too, wish the steak was cooked right (i asked for medium and it came quite well done & burnt) and they served drinks in PLASTIC wine glass😅

(Google 번역 제공) 어젯밤 발리에서 저녁을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웨이터 드위 씨가 정말 친절하셨어요. 정말 최고였어요! (원문) Last night in Bali and I enjoyed my dinner so much and the waiter Dwi was so kind to us. He was really great!

(Google 번역 제공) 혼잡함과 더위를 피하고 수영장 옆에 앉아 싶다면 Big Fish Grill이 훌륭한 버거와 다양한 종류의 신선한 음료와 함께 다양한 클래식 요리를 제공하는 레기안의 Stones 호텔보다 더 나은 곳이 없습니다. 산들바람과 위치 덕분에 휴식을 취하고 책을 읽거나 수영장 주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이상적인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즐기다 (원문) Looking to escape the rush and heat and sit by a pool side, then Look no further than the Stones hotel in Legian where the Big Fish Grill serves up excellent burgers and many classic dishes with a vast array of fresh drinks. The breeze and location gives it the ideal atmosphere to relax in and read a book or just enjoy the views of people having fun around the pool. Enjoy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본 많은 곳 중에서 직원인 kk 인드라와 데닝이 추천하는 곳은 바로 이곳입니다. 서비스도 아주 좋습니다. (원문) Sekian bayak tempat sya kunjungin disilah tempat yg sya rekomendasikan staff kk indra and dening.. Pelayanannya sangat bagus..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과 직원은 식단 제한에 맞게 기꺼이 변경해 드립니다. 우리는 샐러드와 파스타 요리를 먹었는데 둘 다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해피아워를 최대한 활용하여 1의 가격으로 좋은 칵테일 2를 맛볼 수 있습니다. 발리에서는 약간 비싸지만 5성급 호텔의 일부이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 서버 Indra는 매우 친절하고 수다스러워서 발리와 방문할 장소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식사 경험. (원문) Delicious food and staff are happy to make changes to fit dietary restrictions. We had a salad and a pasta dish and they were both freshly made and tasty. You can make the best out of happy hour 12-6pm, trying some good cocktails 2 for the price of 1. It's a bit pricey for Bali, but it's part of a 5 star hotel so it's understandable. Our server, Indra, was very friendly and chatty, giving us tips for Bali and places to visit. Overall, a great dining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Stones Hotel 내부에 위치해 있으며 저녁에는 Big Fish Grill과 메인 Stones Restaurant 메뉴를 모두 맛보실 수 있습니다. 나는 그 지역의 바삭한 오리밥을 먹어보았는데 환상적이었습니다. 그들은 또한 삼발과 함께 제공되는 갓 구운 빵을 얹었습니다. 삼발에 빵을 찍어먹는 건 처음이었는데 그 맛이 너무 좋아서 놀랐어요. 밤새도록 라이브 음악과 밴드 연주로 분위기도 놀라웠습니다. 가격이 비싼 편임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권장됩니다. (원문) Located inside the Stones Hotel, you can try the menu for both Big Fish Grill and the main Stones Restaurant in the evening. I tried their local crispy duck rice, and it was fantastic. They also topped it up with some freshly baked bread served with sambal. It was my first time dipping bread in sambal and I was so pleasantly surprised by the taste. Atmosphere was also amazing with live music and band playing throughout the night. Overall recommended despite being on the pricey side.

(Google 번역 제공) 강력 추천합니다. 수영장에 떠 있는 동안 드실 수 있어요. 와인잔은 플라스틱이에요. 피시 앤 칩스와 버거가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해피아워로 제공되는 음료는 가성비 최고예요. (원문) Highly recommended. They can serve while you are floating in the pool. Wine glasses are plastic. Super loved the fish and chips and burger. Value for money specially the happy hour on drinks from 12nn to 6pm

나중에 시간이된다면.. 이곳에서 한 일주일 머물고싶어요.. 침구도 너무 깨끗하고 꿉꿉함도 적고, 객실도 컴팩트 하고 미니멀해서 좋네요. 프로그램 엄청 많고 직원분들 섬세하고 친절해요…바다외 수영장보며 하루종일 있을수 있는 투숙객 전용 데이베드는 말해모해요…4:30분부터 7시전까지 선셋볼수 있는 비치클럽은 진짜 역대급이구요! 커플, 부모님 모시고 오기도 좋고 친구들끼리오면 데이베드 잡고 넘 신날거 같아요~~ 숙박 안하더라도 여긴 발리오면 꼭 들려야할 코스 💙

발리 방문할 때 가장 기대했던 곳. 기대이상의 즐거움이 있던 곳. 실시간으로 변하는 멋진 풍경을 감상으로 맛있는 음식과 음악. 그리고 밝은 미소와 친절한 대화로 대응해 주시는 직원 분들까지. 발리여행 마지막날 방문했던 곳인데 너무나 인상 깊은 곳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스미냑에 방문하게 된다면 한 번 더 가보고 싶어요. 또 만나요~

방문시간 일요일 오후 5시 50분 경 사람이 많아서 들어가진 못했지만 입장하는 장소에 있던 스탭의 친절한 안내에 로비에서 비치클럽을 조금이나마 즐길 수 있었다. 넓고 쾌적한 공간도 좋았고 앉아 쉴 수 있는 공간, 깔끔한 화장실 등을 보며 이번에는 일정이 맞지않았지만 다음에는 방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예약을 하거나 좀 더 일찍 입장해야 할 듯)

굿 플레이스 음식 가격이 대부분 시내보다 2~3배정도 함 음식도 먹을만함 특히 나초 맛있음 해변까지 이어져서 좋음 음악이 계속 나오고 분위기 좋음 일몰때가 좋음

아이들과 물놀이하러 오는 가족들도 많았어요. 물놀이 준비를 하고 올 걸 하는 후회도 들었어요. 앞 바다에서 선셋이나 센 파도에 물놀이 즐기기도 좋았고, 수영장도 세군데나 있어서 물놀이 강추입니다. 야외는 더울거 같아 실내 6인석 좌석으로 백만 루피아 음식 시키면 시간 제한없이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강추입니당. 하와이안피자, 치킨 맛있었어요. 프라운은 너무 양이 적어서 좀 실망? 맛은 있었어요. 다만 저녁시간대에 그랩이나 고카가 입구 밖에서 잡을 수 있고 잘 안잡혀요....참고하세용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해 있고 선배드가 많아서 이용이 편리합니다. 많은 바와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어서 오랜시간 머무르며 즐길 수도 있습니다. 아쉬운 건 많은 사람이 이용하다 보니 수영장 수질은 좀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특히 패션 후르츠가 들어간 음료와 생선구이가 매우 맛있습니다.

- 4시 전 입장 시 입장료 무료(대신 프리 드링크 없음) - 2층 레스토랑은 인도네시아 음식만 가능하고, 수영장 왔다갔다는 불가능 - 수영장에서 선셋 보고, 바다도 갔다올 수 있음 - 가격은 한국 물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메뉴에 적힌 가격은 서비스 차지와 택스 포함 전 가격임 - 1층의 씨푸드 레스토랑에서 문어, 새우 등의 요리 먹을 수 있음. 문어 샐러드, 새우 튀김, 조개에 음료 2잔 시키고 7~8만원 나옴(81만 루피아) - 돌아갈 때는 타이밍 잘 맞으면 버기카 타고 출구까지 나갈 수 있음 총평: 직원들 친절하고, 가족 혹은 친구들끼리 편안하게 즐기기 좋은 분위기라 스미냑 근처에 묵는다면 한번쯤은 올만하다.

일몰때쯤 풍경은 좋았어요 신나는 노래 틀어주시구요 간단히 풍경정도 구경하기에는 좋습니다. 음료정도.. 맥주나 다른 식사류는 비싼편이에요😁 여행 마지막날 방문했습니다.

가격이 다양한데 무료좌석 바닷가를 바라보는쪽에 앉았어요. 아이들과 음료도 마시고, 키즈피자도 먹어보고, 아이스크림까지 맛봤는데 괜찮네요~ 다른음식은 안먹어봐서 평가하기 어렵지만 아이들과 좋은시간보냈어요. 뷰도 좋고~ 마지막날 또 갈꺼에요~^^

You can get seats with no minimum charge. Bintang beer is around 59k. Good and fresh air. 빈땅맥주 59k선.다른 비치클럽에 비해 활기차고 비치클럽스러운 느낌.

정말 멋진곳. 바닷가 바로앞에 있는 펍입니다. 외국인 손님도 많고, 저녁노을은 완전 끝장납니다. 내부에 수영장도 있네요. 발리에 오면 꼭 들려봐야할 핫! 핫! 핫! 플레이스입니다. 적극 추천~~

선셋을 보기위해 방문했어요 구름에 가려 볼순 없었지만 음식도 분위기도 좋았어요 맥주한잔 마시며 선셋보기에 좋습니다. 재방문 의사있습니다

발리 비치클럽하면 유명한 장소가 있는데 조용히 혼자 노을, 일몰 보기에 너무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스미냑에 있다가 찾은 장소인데 생각보다 뷰가 너무 좋았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음악은 있지만 정신없는 분위기가 아니어서 좋았습니다. 유명 비치클럽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추천해요. 예약없이 5시 반에 방문했는데 운이 좋았는지 아주 좋은 자리 앉을 수 있었어요. 피자는 화덕 피자인데 맛도 괜찮았어요.

석양맛집, 음악 파도 바람~~~흥겨운 곳, 발리에서 분위기에 흠뻑 취해보세요!!! 디제이 음악 선곡이 내취향이아니라 개구림!!!!

양념은 맛있지만 고기 질이 그렇게 좋은지는 잘 모르겠음 립도 그냥그냥 포크 사테도 그냥그냥.. 차라리 치킨 사테가 나았을듯 40분정도 기다리고 먹었는데 그정도 아님 두번 다시는 안갈듯

대기도 많고 사람도 많지만, 대기 시간은 회전율이 빨라 그리 길지 않음, 늦은 9시쯤 갔는데도 계속 들어오는 사람들,, 음식은 양념이 맛있으나 고기가 좀 질긴편, pork ribs의 야들함은 없는.. 그래도 양념이 맛있다 보니 후다닥 먹게 됨

포크벨리 맛집~! 그런데 치킨도 맛있다는 것~ 분위가는 조금 씨끄러운데(음악때문에) 식사에 방해가 될 정도는 아님~ 포크벨리는 한 번 더 주문해서 먹었고, 맥주외 아주 잘 어울리는 음식이라고 생각! 스미냑의 맛집 인정

맛과 서비스 모두 완벽합니다~~~! 직원이 필요한건 없는지 메뉴는 다 나왓는지 확인하며 서비스 최선을 다합니다~!! trisna 직원분이 매우 친절합니다~~~!! 쉬림프구이랑 사태구이 나시고랭 크리스피 포크밸리를 시켰는데 다 맛있었아요~~~!! 1순위는 돼지사태구이💛

발리와서 2번 방문한 곳이었어요! 립과 크레이지 콘이 정말 맛있었어요! 느끼한 거 싫어하면 콘에 소스 조금 요청하세요! Satya 님이 와서 친절하게 메뉴 설명해주고, 음식 맛도 체크해줬어요

진짜 맛있구요~~깔끔하구요 타고 맛있어서 두번 시꼈다는 🧡🧡 직원분 SATYA 친절해요~~

발리에 올 때마다 그냥 들리고 있어요. 고기 잡내 안나고 상상한 딱 그맛입니다. 달콤하고 고기 부드럽고 회전율 빨라서 좋습니다. 생맥주는 1잔에 125000루피아 이니 메뉴를 잘 보고 시키세요!

분위기 넘 좋아요~ (신혼이면 좋아하실듯) 4인 가족 피자2, 스파게티2 시켰는데 한국인 입맛에는 너무 짰습니다~ 야외랑 연결된 곳이라 좀 더웠어요~(에어컨x)

랍스타 파스타 바질베이스에 면 삶기도 완벽한.강추 마르게리따 치즈왕왕 치즈덕후. 강추 찐망고주스1 칵테일1 텍스 붙고 8만원 정도 분위기가 중요하다면 합격 서비스로 나오는 밀가루튀김이 맛있음 저녁시간에는 천장이 열려있어 다소 끈적 거릴수있음 친절한직원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저녁에 갔는데 어두운 조명때문에 주문시 후레시도 같이 제공되었습니다. 음식 맛 대체적으로 좋았습니다. 다만 울티모 피자는 많이 짜서 마르게리따로 시킬걸하고 후회했습니다. 가격은 보통 이탈리안 레스토랑보다 비싼편입니다.

스미냑의 가성비 레스토랑 지존~ 10년도 훨씬 전 오픈하여 스미냑에서 가장 핫한 이 길을 만든 것과 다름없는 가게이다. 엄청난 테이블 숫자와 365일 넘쳐나는 손님, 좋은 분위기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여 가성비로 승부한다. 오너가 발리의 백종원이랄까^^ 매년 방문하지만 매년 퀄러티가 떨어져가는 느낌. 오늘의 파스타는 퉁퉁불어나와 이태리 오너 식당의 자존심을 뭉게는 느낌. 립아이 스테이크 쏘쏘~ 스테이크는 필렛미뇽이 더 낫고 가지로 만든 애티타이져는 아직 시그니처 메뉴로 손색이 없다 항상 과식하게 되는 것이 함정~

평이 좋은것들이 많아서 가봤는데.. 전 사실 잘 모르겠네요. 그냥 평범한맛? 파스타는 짠맛이 강하네요. 한국인 입맛에 잘 안맞는거일수도 있고 제가 메뉴 선택을 잘 못햇을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분위기는 좋았어요. 맛보다 분위기 좋은곳을 원한다면 괜찮을듯하네요.

가성비 좋다는거 잘 모르겠어요 그냥 그 가격만큼 해요~ 190,000 루피아짜리 파스타 양 엄청나더라고요 다 못먹음 ㅜㅠ 250,000짜리 코스요리는 그냥저냥 맛있지도 않고 맛없지도 않고.... 그 가격만큼 해요. 스테이크는 가격만큼 얇고 소심줄때문에 두번 뱉었습니당...^^

봉골레 파스타, 등심스테이크를 먹었어요. 메뉴에는 올리브오일이 아닌 소스가 들어있는 파스타라 마늘과칠리,조개만을 넣어 부탁했는데 맛있었습니다.(알리오올리오 스타일로 제조부탁함) 스테이크는 미디움웰로 시켰는데 조금 질겼어요. 안쪽 라이브석은 만석이라 바깥자리 앉았어요. 분위기는 좋았지만 더워서 오래있을수 없었어요.

2025년 2월 늦은 밤에 방문했습니다. 파티 타임이지만 혹시라고 타코를 먹어볼 수 있을까 방문했지만 음식 메뉴는 주문할 수 없었습니다. 파티 분위기는 굉장히 뜨겁고 열정적입니다. 음악은 팝과 힙합과 같은 대중 음악이었습니다. 아쉽지만 다음에는 낮에 방문해봐야겠습니다.

와 청소하는 분 중 춤 엄청 잘 추는 사람이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짱구보다 여기가 더 다 같이 노는 분위기에요!!

개재밌어요 강추합니다 좀 늦은 시간에 가야 분위기 올라서 더 재밌습니다 발리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을 거 같아요👍🏻 처음에 좀 어색해서 못 즐기는 거 같으니까 웨이터 분께서 말도 걸어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시고 챙겨주셧어요

츄로스는 입맛에 안 맞았지만 다른 음식들과 음료는 맛있었고 식당 분위기도 좋았어요.

I한테는 조금 버거웠던,, 타코가 맛잇댜 새우 타코 무적권 시키세욧!!!!

아쉽게도 음식은 먹지 못했고 술과 음료만 마시고 신나는 주말을 보내고 왔습니다. 일요일은 무료입장이네요. 신나는 분위기 좋은 노래 최고예요.

멕시코 따꼬를 제대로 한다고 소문이 나서 찾아왔지만... 아쉬움. 한식의 맛을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구현해 내는 시대를 생각한다면 5년전 보다 멕시칸 음식이 좋아진건 맞음. 하지만, 따지자면 좀 모자람. 과콰몰레, 따꼬 2개, 마가리따, 빈땅 먹었는데. 걔중 젤 맘에 드는건 'salsa verde' 주문한 음식이 아니고 테이블 양념이라는 함정이 있지만...암튼 따꼬는 'Taco birria'가 나이았음. '따꼬 데 뽀요(닭)' 현지와는 너무 다른 느낌적 느낌 ㅋㅋㅋ 참 2시간동안 생일축하송 4~5번 시끌벅적합니다.

스미냑스퀘어 근처에 위하고 있다. 점심에 방문했으며 스페셜 나시고랭을 먹었다. 같은 음식을 주문해 맛을 평가하긴 힘들지만 흙미로 볶아서 밥이 좀 거친 느낌이였다. 전반적인 시설이나 직원들은 친절했다.

격식있는 인도네시안식을 먹고 싶어 생일에 방문했습니다. 음식이나 생일자를 위한 축하 세레모니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음료 서빙하시는 분들께는 백점을 주고 싶어요. 다만 식사가 거의 끝날 무렵 그릇을 들고가던 종업원끼리 충돌이 있어 그 사이 저희 식사자리 주변으로 그릇과 음식물이 튀었습니다. 특히 어린이가 있는 쪽으로 그릇이 날라와 정말 놀랐습니다. 하지만 충돌한 두 사람끼리만 서로에게 원망하는 말을 주고 받을 뿐 저희 자리에 사과나 괜찮은지 살피는 어떤 액션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저희가 음식물이 튄 부분을 닦기 위해 수건을 요청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마치 저희의 큰 실수를 직원들이 무마하는 분위기 같아 점점 기분이 불쾌해졌어요. 직원끼리의 실수였고 저희가 피해를 본 상황임에도 전혀 그런 분위기가 아니더군요. 제 남편의 가방과 바지, 제 아들의 티셔츠에 스테이크 소스로 오염이 된 체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희가족은 인도네시아에 살기 때문에 컴플레인을 충분히 걸 수 있었지만 한국에서 저희를 보기 위해 방문한 가족들이 함께 있었기 때문에 언쟁으로 인한 불쾌함이 생길까 싶어 참았습니다. 그리고 레스토랑 측에서 먼저 물어보지 않는데 우리의 피해를 구걸하는 듯 말하고 싶지 않았고요. 실수가 있었을 때 정중히 사과를 할 수 있는 매너를 갖춘 레스토랑이 되시길 바랍니다.

분위기 좋고 서비스는 괜찮은데 음식 맛은 정말로 맛이 없어요 분위기 좋은 곳에서 술 먹고 싶은 사람에게는 추천하지만 음식 먹으려고 한 사람에게는 비 추천합니다

연인들이 조용하고 고급스러운 데이트 장소를 찾는다면 여기 좋을 듯. 스톤 위의 200g짜리 스테이크 매우 맛이 있음. 시금치와 양파절임. 그린머쉬룸과 3가디 소스, 스테이크의 조화가 아주 좋음. 립아이스테이크는 별로..스타터로 쉬림프볼 맛이 있음.

I am korean, so NOT GOOD AT ENGLISH. Good taste, nice interior. A little high expensive. We wanted to go non-smoking area, so they lead us to 2nd floor. But 2nd floor is soooooo dark, and nobody there. Even the live stage progressed in 1st floor, also I saw a lots of family and their children(all white) eating at 1st floor. 가격은 비싸지만 분위기가 좋고 맛도 있습니다. 고기가 좀 작다는 것만 빼면 훌륭합니다. 1가지 전채요리와 3가지 메인요리시켜서 8만원정도 나왔습니다! 허나 금일 저녁에 방문했을때, 흡연 금연 여부를 묻기에 금연이라 답했더니 아무도 없는 2층으로 안내하더군요. 그 넓은 곳에 저희 가족 3명이서 식사를 했습니다. 날이 어두워지길래 필터끼워 겨우 사진 찍었네요, 굉장히 어두웠습니다. 반면 1층에서는 라이브로 노래를 부르고 있었고, 굉장히 밝았으며(크리스마스 날이니까요) 다수의 백인 가족들과 아이들이 식사를 하고 있던데... 그중 유일한 아시아인이 저희밖에 없었는데 아무도 없는 2층으로 안내받았다는 게 이상했습니다. 아이들이 흡연구역에 잔뜩 있다는 것도 이상하구요. 과한 해석이길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음식이 하나같이 다 맛잇고 ㅋㅋ 그 블러디뭐시기 칵테일은 ㅠㅠㅠ맵구 시큼하고 여츤 이상해ㅋㅋㅋㅋ그래도 다른것들이 너무 맛있엇음 ㅋㅋ직원들도 친절함 ㅋㅋ

Delicious lunch at Chandi in rainy Bali~ 전반적으로 음식을 가리지 않아서 그런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꼬지(Sate)가 훌륭하여 맛있는 식사를 하였습니다

음식,서비스,분위기 다 좋습니다! 나의 테이블 서버는 MILA 였습니다 음식 설명과 추천, 먹는 방법까지 아주 친절하게 잘 알려주었습니다👍 1층은 만석이라 2층으로 안내받았습니다 2층은 테이블이 소파에 비해 많이 낮으니, 방문계획 있는 분들는 예약 하고 가심을 추천드립니다

발리에서 제일 맛있게 먹은 레스토랑 ! 분위기가 너무 팬시하고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너무 맛있어서 데이트하기 좋은 곳입니다. 모든 고기 요리가 맛있었어요 ! 닭, 양, 소 다 시켰는데 전 소가 젤 맛있었는데 같이간 일행은 양이 젤 맛났다고 하네요! 모두다 트라이해보세요

스미냑에서 꼭 가보고 싶은 식당에서 아울리아, 유리스, 리오 덕분에 즐겁고 맛있는 시간 보내고 갑니다. 음식도 맛있고 매우 친절합니다. 매우 추천하는 인도네시아식 레스토랑이에요! 저희는 저녁에 워크인으로 30분정도 기다렸는데, 되도록 예약하는 걸 추천합니다.

베이징 덕이 맛이 좋았다. 딤섬과 누들과 새우, 오징어가 들어간 타이팟도 좋았는데 전체적으로 짠 편이다. 음식도 좋지만 무엇보다 분위기가 고급스러운 저녁을 먹는 경험을 준다

중국 퓨전 다이닝이구요 저녁시간 가니 대부분 서양인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고 동양인은 우리들 밖에 없었어요 음식은 무난하고 대체적으로 음식이 짭니다 가격대비 음식맞은 조금 아쉬웠으나 분위기 때문에 오는듯 합니다 메뉴 1-2개에 술 한잔 하기 좋은곳입니다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서비스도 아주 좋았어요 또 오고싶어요 꼭 다들 와보세요

환전한 돈이 너무 많이 남아서 저녁에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갈까 해서 왔습니다. 미리 예약을 안해서 1층은 만석이라 2층으로 갔는데 1층과 2층 메뉴가 달라요. 치킨 랍스타 샤오롱바오, 노즈 투 테일 커틀렛, 포테이토 그라탕, 드라이 에이징 오가닉 블랙 피그, 타이거 새우를 먹었어요. 터이거 새우는 시키지마세요 별로에요;;; 저중에 제일 추천하는건 드라이 에이징 흑돼지입니다. 맛은 있는데 가격이 정말 비쌉니다^^ 한국 다이닝 레스토랑 가격...

맛있어요! 요 돼지고기가 젤 인기메뉴인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태국식 새우 샐러드도 최고!

분위기도 고급스럽고 음식도 나쁘지는 않지만...그렇다고 꼭 일부러 찾아갈 정도 까지는 아닌것 같아요

평이 좋아 방문하였는데 기대가 컸는지 실망했습니다. 높은 가격대비 음식이 별로. 음식이 대체로 짜고 자극적이었습니다. 첫번째 메뉴 tuna betel leaves는 모두가 한입 먹고 내려놨습니다. 서비스도 썩....어렵게 예약해서 방문할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분위기는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맛있습니다. 분위기도 좋은 편입니다. 예약은 꼭하세요. 저희는 일찍갔는데 앉자마자 사람이 가득 찼습니다.

별로.. 개인차가 많은 음식점. 양은 적고 바비굴링 맛도 별로.. 약간 누린내 같은것도 나고. 무엇보다 발리 시세에 비해 너무 비싸다는게 흠

색다른 Asian fusion의 맛

짜고 맛없는 커리ㅜ

예약 후 낮에 방문. GADO GADO, JANGKANG, NASI GORENG BABI, MIE UDANG와 차 두잔 주문했습니다. 양이 꽤 적은 편이에요. 주문 후 나오는 SOTO AYAM에 고수 들어가니까 못먹는 분들은 빼달라고 하세요... 고수도 못먹고 향에 약한 저는 한번 떠먹고 남편에게 넘겼습니다. 장캉은 별로였고 가도가도는 먹을 만했어요. 나시고렝과 미에우당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남편은 나시고랭, 저는 미에우당을 최고로 뽑았네요. 해산물 좋아하는 분들 미에우당 꼭 드셔보세요! 식당이 넓고 한적한 분위기라 좋았고, 아쉬웠던 점은 조금 더 시원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화장실이 홀보다 더 시원하고 깨끗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두명이서 53,000원 정도 나왔는데 발리 치고 굉장히 높은 가격대지만 음식이 맛있어서 괜찮았어요. 리뷰에 테이스팅 메뉴가 있는데 메뉴판에 안보여서 물어보니, 런치에는 테이스팅 메뉴가 없다고 하니 가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그리고 밑에 일부 한국인들, 본인들이 늦어서 자리 없어진 걸 왜 식당 탓을 하나요? 예약확정서에 예약시간으로부터 15분 지나면 취소된다고 나와 있더만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예약을 했으면 제시간에 가는 건 기본입니다. 외국 나와서까지 진상짓하지 마세요.

기대를 많이 하고 갔지만 점심 메뉴와 저녁메뉴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먹어보고 싶었던걸 하나도 못 먹었어요. 맛은 그냥 그랬습니다. 분위기와 직원들은 친절 했지만 음식은 다소 실망 할 수밖에 없었네요.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호텔에서 직원을 통해 미리 예약하고 갔습니다. 저희는 밤에 갔는데 해가 지면 아름다운 실내가 어두워지니 방문하신다면 꼭 낮에 가는걸 추천합니다. 해가 있을때 더 아름다웠습니다. 퓨전이라 그런지 입맛 까다로운 신랑 입에도 잘 맞아서 너무 잘 먹더라구요. 저렴한 식당은 아니나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분위기는 좋고 식당도 이쁜데...맛은 그냥 그랬어요. 가격대는 비싼편이고요.

꽤 고급스런분위기 식사도맛있다 고급진데 가격은 쏘쏘한편 한번쯤 가봐도 될만한 곳

발리에서 아주 멋진 레스토랑중 하나ㆍㆍ강하게추천ㆍㆍ음식맛 훌륭ㆍㆍ

분위기가 좋고 친절합니다~ 가격대는 조금 있는듯 하네요~ 런치세트 2개와 맥주 한잔에 3만원정도 나왔어요

전 발리에 3번째 방문하는데 올때마다 이집은 꼭 방문 했어요. 한국 사람을 차별 하는건지 인사도 없고 음식 먹자마자 너무 바로바로 치워 가고 호주 가족들 오니 인사를 어찌나 크고 상냥 하게 하던지 기분이 안좋더라고요 다시 발리에 와도 다시는 방문 안할꺼예요

둘이서 아침메뉴2 콤부차2 먹었는데 한국돈으로 35,000 나왔어요 베이컨에그버거 먹었는데 버거 안에 해쉬브라운이 있어 맛있습니다. 콤부차는 그냥 그래여 서양인들이 좋아하는듯?

숙소 근처라 아침에 급하게 팬케이크랑 부리또 테이크아웃해서 먹었는데 너무너므 🤤 맛있었어요 왕추천

평일 오전 9시 만석. 지나가는 길에 눈에 띄어 급으로 들어왔습니다. 베이컨 에그버거, 아사이볼 맛있게 먹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아시아인은 저희 뿐이었어요. 캐쥬얼한 분위기

헨리스버거 맛있음. 코리아버거 맛없음. 키즈메뉴에 파스타 맛없음

우붓에서 먹은 아사히볼보다 정확히 1/3작고 ㅋㅋㅋ얼어있고(왜여기까지와서 얼어있는 아사히볼을 먹어야하죠?) ㅋㅋ 노맛... 왜 유명한지 1도 모르겠음 비추 So small and iced(?) not natural icai bowl. Not great taste as well and expensive

독특한 인테리어로 사진찍기 좋은 장소. 그릴드 콘, 타코, 버거 시켰는데 저렴하지 않지만 맛있어요. 파리 날아다니고 바닥으로는 쥐가 다녀서 위생상태가 아쉬운 부분..

대박임 진짜 맛있음 스시롤이랑 타코가 진짜 찐 너무 맛있어서 먹으면서 리뷰씀 직원 Gek na 친절하셔서 정말 좋았어용히히

서버분들이 너무너무 친절해서 기분좋았던 바! 초반에 담당해주셨던 서버분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지만 본인이 제니라고 장난치며 엄청 귀여웠던 서버분이 진짜 너무 친절하고 스윗했어요 ㅎㅎ 음식과 칵테일 모두 가격대비 수준높아 맛있게 먹었답니다! 바의 전체적인 분위기 또한 너무 좋았지만 한 가지 좀 불편했던 점은 벽에 일본 제국주의 상징인 욱일기 포스터가 있어 놀랐습니다. 바의 컨셉상 일본을 상징하는 인테리어 요소들이 많은것은 이해하지만 몇 몇 한국인에게는 불쾌한 상징이므로 제거를 고려해주셨으면 하는게 어떨지 싶어요.

한국스타일 치킨이라 살짝 기대. 치킨을 떡볶이 소스에 발라 먹는 기분 대체로 짬. 연어롤 밥안에 치즈가 들어가있어 느끼 그자체.. 두개 빼고 드시는걸 추천,,

너무 맛있고 타코 맛집입니다...가격도 좋구 분위기도 넘 좋아요! 최고입니당 직원분 Ari분이라고 계셨는데 너무 친절하고 잘 챙겨주셨어요!! 정말 추천해용👍👍👍

발리 도착한 첫날 밤에... 갈 곳이 없어서 거리를 서성이다가 어쩔수 없이 들어간 곳.... 종업원 언니들이 치마가 되게 짧아서 몬가 퇴폐적인 분위기를 예상해서 음식에 대한 기대가 전혀 없었는데.... 예상치 못하게 음식이 너무 예쁘고 맛있어서...기가 막히고 코가막혔던 곳... 최고의 첫날밤을 안겨준 식당. 바테이블에 앉아서 먹는걸 추천해요.

개존맛 연어롤에 크림치즈랑 아보카도 넣어주는 식당은 인도네샤에서 처음봤네요 타코는 코리안 어쩌고로 먹었는데 맛자체는 나쁘진 않지만 다음에는 다른맛으로 시도해보고 싶네요 (양념갈비스러운 고기가 들어가있음) 치킨윙도 고수인지 등등 허브랑 현지고추 등등으로 시즈닝 되어있었는데 외국향신료강한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비추일수도.. 근데저는 맛있게 먹었어요 대체적으로 음식퀄이 좋습니다

아주 좋은 경험이에요! 연어롤 정말 맛있습니다 발리에서 이런 맛을 느끼게될줄이야.. 가시면 행복을 경험하실거에요 특히 risa에게 감사합니다❤️

스미냑 와룽니아에서 나시고랭, 사테, 퐁립 먹었는데 전부 너무 맛있었어요! 음식도 깔끔하고 현지 느낌 가득한 분위기라 식사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특히 직원분들중에 nanda랑 다른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밝아서 더 즐거웠습니다 :) 다음에 발리 오면 또 들르고 싶어요!

유명세답게 직원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사테가 식지않게 숯불에 구워먹는것도 좋았고 나시고랭도 간이 간간하여 먹기 좋았습니다. 목이 막힐때쯤 소꼬리탕으로 막힌 속을 내려주고 삼발소스도 맵싹하니 정말 맛있어요. 모든 직원들이 친절했지만 특히 직원 Andarani가 세심히 챙겨주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맛있게 잘먹고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낭만치사량 진짜 너무너무 맛있고 꼬치꼭드세요 저희는 세트B 로 시켰고 치킨나시고랭은 그냥 쏘쏘 꼬치 나중에 돼지로도 먹고싶어요 옥수수 도 리뷰에 많아서 시켰는데 초당옥수수? 같은맛임 나는 쫠깃쫠깃항 옥수수 좋아하는디,, 암툰 그래도 맛집찾아서 개좋았음 존맛탱 최고최고👍❤️🫶🧡🥰 Nanda 직원분 너무 친절해서 좋아요 최고 💕

스미냑에서 맛있다고 소문난 와룽니아 바베큐폭립이나 오리구이 , 해산물 등등 메뉴가 정말 다양하고 특별히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아요!! 추천!! 모든 직원의 응대가 아주 훌륭했지만 특히 indra 직원의 서비스가 정말 좋았어요 ㅎㅎㅎ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이유가 있는것 같아요. 음식 맛있고 특히 사테가 발리여행중 먹은것중 최고였어요. 맥주도 너무 시원해서 3병이나 마셨네요. 한국말도 잘하고 친절한 nanda가 잘 챙겨줘서 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잘먹었습니다!!

음식이 너무 맛있고 사태는 한국식 숯불갈비맛이나서 남녀노소 잘 즐기고 갈 식당입니다 폭립도 엄청 부드러워서 발골이 자동으로 됩니다 미고랭도 먹었는데 안짜고 삼발소스는 어디에나 잘어울리고 느끼한것을 잘 잡아줍니다 모든 직원이 전부 친절하지만 특히 Indra 라는 직원이 매우 친절합니다 잘먹고갑니다 !!🐰🤍

가이드 추천으로 갔는데 사람들도 많고 폭립이 진짜 맛있었어요 ! 현지느낌나는 곳이라 좋았어요 Indra 아주 친절해요

리뷰를 보고 기대가 너무 컸는지 아쉬웠다. 비프 쌀국수는 살짝 한약재같은 향이 많은 스타일 이었다. 파타이나 스프링롤은 무척 좋았다. 실내가 무척 더웠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정말 맛있습니다…뚬얌꿍은 고추장 베이스인가 싶기도 하고, 쌀국수는 베트남에서 자주 먹던 향이 나고 아주 좋네요. 특히 suma의 서비스가 남달리 좋았습니다. 한국인이라면 짱구에서 한번쯤 먹어볼만 함

Santi 이틀 연속 방문했어요! 진짜 엄청 맛있어요 ㅠ 내일이 마지막 여행 날인데 내일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먹었던 쌀국수 중에 최고에여!! 강추 ㅠㅠ 스파이시 쌀국수 맛도 깊고 매콤해서 해장이나 매운거 땡길 때 먹으러 오면 좋을 것 같아요!

분위기도 좋고 평이 좋은 이유가 있는곳. 아시안퓨전쪽 보다는 베트남음식쪽이 더 맛있고 추천함. 전체적으로 간이 좀 쎄지만 맛있게 쎈편이라 약간의 호불호가 있을수 있음. 발리음식이 싫증날때 추천함. 빈땅슈퍼 가는길에 들려 식사후 걸어가기 좋은 위치. 가격은 한국보다 약간 저렴한 정도. SK통신사 할인 가능.

후기가 너무 좋아서 갔는데 진짜 값어치함! 특히 쌀국수 매운맛 !! 한국 사람 무조건 먹길 추천! 우리는 고수 빼달라고 했고, 발리 식당에 비해 가격이 싼편은 아니지만 푸짐하게 3개 시켜서 4만원정도면 굿 여기는 강추함 ㅋㅋㅋㅋ

가격이 있음. 기본 쌀국수와 치킨 쌀국수, 쏨땀,새우 스프링롤? 팟타이 주문함. 팟타이는 아는 맛이라 당근 맛나고~ 쏨땀은 자몽이 섞여 있는데 왠걸...넘 잘 어울림!!! 쌀국수 국물이 매우 진하고 면에 잘 베어있음~ 고추와 숙주를 따로 담아 주셔서 취향것 !!

스미냑에서 친구가 추천해줘서 방문했던곳인데 여기 쌀국수 ㄹㅇ 인생쌀국수됨.... 발리 음식이 다 전체적으로 맛있었는데 매콤한 국물류 땡기면 꼭 방문하시길👍🏻 스미냑 가면 한번씩 꼭 방문할 예정!

맛도 좋고 서비스도 만족했으나 개미가 너무 많아 먹는 내내 괜히 간지러움이 신경쓰였습니다. 밥통을 잠시 올려 두었는데 그 아래로 바글바글하게 모여서 결국 자리를 이동해 디저트를 먹었는데... 아무리 야외라지만...쩜쩜쩜 그래도 맛있으니 별4! 드립니다. 개미좀 신경써주세요~~~

라이브음악으로 시끄러운 느낌. 데이트족을위한조명이 어두워서 가족 식사 비추합니다. 분위기 어수선. 음식값은 비쌈 . 후회한 한끼 디너 .가성비 떨어짐

해산물응 죄다 섞어 볶은 밥과 치킨 커리 맛있음. 웨이터 추천. 디제이가 음악 선곡해줌. 날이 흐려 석양은 못봤지만 만약 보였다면 멋있을 장소임.

쓸데없이 큰 앞접시와 그위에서 춤추는 식기를 견뎌 낼 수 있다면 나쁘지않은 식사가 될 것 입니다. 가격은 비싸고 전망좋은 자리는 예약석이니 가실거면 예약을 꼭 하세요.

분위기 좋은데 소스 추가하려니 2만원.. 소스 추가 가격만이 2만원..헐...바다보이는 다른 레스토랑 가는게 나음

음식이 고급스럽고 맛이 있음

선셋은 괜찮으나 음식이 별로

음식들은 대체로 먹을만한데 누들은 주방장이 요리를 대충하기도 하지만 너무 짜고 멋이 없어요 전날 누들 주방장이 다른 사람일땐 먹을만 했어요 그런데 주방장이 바뀐 이후에 누들은 먹기 어려운 맛이에요. 야채는 덜익고 면은 너무짜고 너무 하네요.

야외에서 먹는 조식! 야외 좌석인데도 시원하고 음식도 좋았당! 직원분들 친절쓰

음식이 오래걸리고 공연하는 시간에 가면 정신없어요. 맛도 그저그럭...

숙소에 머물면서 조식 먹었어요 음식 무난하니 괜찮았는데 시리얼 중에 코코넛 시리얼이 있어서 직원분께 어디서 사갈수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Sriasih 라는 직원분이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Terima Kasih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음식도 종류 다양하고 한국인 입맛에 맛있어요~ 호텔 조식 좋아하시는 분들은 너무 좋아하실거같아요^^

맛있어요~^^ 오찡어가 완익고 조개도 신선하공 왕젼히 얀익었어 절대 갸지먀세염 모끼도 엄청 많고 분위기 좋아요~^^

숙도도 너무 이쁘고 조식도 정말 맛있어요

메뉴는 전체적으로 맛있었습니다 내부는 아주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에어컨이 엄청 시원 하였습니다.

우연하게 들어왔는대 시킨 메뉴 모두 바로 탑 찍어버림! 문어, 새우 라비올리, 립에 심지어 와인까지 퍼펙트!! 서울 가기전에 또갈 예정

한국인 후기 믿고 갔다가 배신당한 ㅠㅠ 먹물 리조또 기대하고 갔는데 전부 다 기름 기름 기름.... 밥도 오일에 튀겨서 느끼하고, 오징어도 기름에 튀겨서 느끼하고 거기에 크림까지.. 먹다가 느끼해서 10숟갈도 못먹고 포장해갔습니다..(돈이 아까워서..) 음식1개 음료1개가 거의 3만원 돈인데 음식만 생각하면 별점 1점주고 싶었지만 직원들이 친절하고 제가 음식 다 남기니까 무슨일이냐고 좋게 응대해줘서 3점 드립니다. 느끼한거 못드시는분은 먹물 리조또는 비추에요.

3년 전에 왔다가 맛이 생각 나서 또 왔음 역이나 맛있고 제일 좋은 거는 스피드가 진짜 정말 많이 빠름ㅎㅎ사진에 있는 거 다 맛있어요

여기 진짜 스미냑 제최애에요❤️ 오징어먹물 꼭 드시구요 여기서 아사이볼 첨 먹어보고 한국와서 아사이볼 알이 중이에요 진짜 너무 맛있어요!! 햄버거랑 폭립도 맛나용

맛있어요 아침에 먹은 아사이볼이랑 식사류 음료수 다 괜찮은데 가격은 좀 있는편이었어요 아침 먹는데 한국돈 6만원넘게 나왓어용 스미냑이라는걸 감안해야할 것 같아요

Great ambience and kind staff. But it’s a bit pricey and food is too salty for me. Quantity of the food is quite a lot so eat first and order more. Btw, cocktail was yummy! 분위기는 진짜 괜찮았어요! 고급스럽고, 인테리어도 좋고! 근데 음식이 짜와요.. 주문할 때, 좀 덜 짜게 해달라고 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장점 : 분위기가 좋음, 밤에 방문하여 바다는 보이지 않았지만 파도 소리가 들려서 낭만적이었음, 3층은 야외인데 밤이라면 낭만적인 식사가 가능해보임 단점 : 택시가격 후려침, 예약했으나 자리가 미리 마련 안되어 있었음(인도네시아 특성인듯)

선셋보기에 괜찮은 장소. 음식은 딱히 스페셜하지않다. 가격도 비싼편. 6시전까지 맥주랑 칵테일 30%할인 중이라 좋았다.

사시미10피스에 아보카도 마키롤 둘다 절반이상 남김 한국이나 일본식 사시미 생각하면 안됨 익힌 다른 메뉴 권장함 분위기.서비스는 최상임

석양을 보러 가신다면 추천하겠지만... 음식은 별로 입니다. 특히 너무 늦게 나와요. 물론 손님이 많아서 늦을수 있다고는 하지만, 미소라멘이 나오는데 37분 걸림... 근데 맛도 그닥 별로. 같이 시켰던 교자는 너무 안 나와서 취소 시켰어요... 여기는 간단하게 석양보면서 맥주나 칵테일 마시는게 딱 적당합니다. 참고 되세요

퓨전일식.. 초밥에 아보카도는 제발.. 같이간 서양사람은 잘먹더라.. 분위기는 👍

분위기가 좋다 음식은 쏘쏘..

(Google 번역 제공) 창구에 위치한 지 레스토랑(Ji Restaurant)은 창구 해변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며 정통 일식 요리를 선보이는 멋진 루프탑 레스토랑입니다. 모든 요리가 훌륭했습니다. 신선하고 풍미가 넘치며, 세심한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았습니다. 저는 오후 12시 30분쯤 방문했는데, 훌륭한 장소와 음식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훨씬 조용한 분위기에 놀랐습니다. 첫 입부터 특별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고급스러운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Ji Restaurant in Canggu is a stunning rooftop spot serving authentic Japanese cuisine with panoramic views over Canggu Beach. The dishes were all outstanding - fresh, flavorful, and presented with impeccable attention to detail. I visited around 12:30 pm and was surprised by how quiet it was, given how good the venue and food are. An elevated dining experience that feels special from the first bite.

아사이볼, 치즈토스트, 라떼 맛있어요! 비프버거도! 전체적으로 메뉴가 맛잇어요. 로컬 음식점과 비교해 가격대가 있지만 그만큼 더 친절하고 식사 중간중간 음식에 대한 체크도 하시는게 신경을 많이 쓰는 느낌이에요. 유명한 당근케잌은 건강한 맛이었어요.

라떼 진짜 맛있고 에그베네딕트랑 아사히볼 먹었는데 어쩜 이렇게 둘다 맛있을 수 있는지... 두개 먹다가 너무 맛있어서 프렌치 토스트 하나 더시켰어요. 스미냑에 더 오래 머물렀으면 더 다양한 메뉴를 먹어볼 수 있었을텐데...스미냑 근처 숙소 머무시는 분들 꼭 오세요 아침식사는 여기예요....

브런치로 휼륭해요. 손님도 많고, 플레이트도 맛도 좋습니다. 브런치 셋트 16만 루비.

아사이볼 괜찮고 당근케익 건강한맛 스크램블 무난했어요 애플쥬스는 안달고 플랫화이트는 맛났어요 친절해서 좋았어요

음식점마다 특유 향신료땜에 힘들었는데 여긴 그런것도 없고 맛있었음

발리에 있음을 느낄수 있는 장소였고 음식도 평균이상은 됩니다. 여러 국적의 손님들이 방문함.

완벽한 상태의 반숙계란과 빵과 아스파라거스, 신선한 과일

실력있는 라이브 공연과 넓은 공간, 선택의 폭이 넓은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공되는 음식의 양이 매우 많고, 맛도 평균이상이었어요. 하지만, 저녁시간대이고, 주말이라 손님이 많아서인지 좌석의 회전률을 생각해 어른2명, 청소년 1명이 많은 양의 음식을 주문했음에도 충분히 먹을 시간을 기다려주지 못하고, 식사 중간에 음식을 포장을 해 줄지, 자리 정리를 해도 될지 물어서 좀 재촉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하지만, 정중하고 친절했습니다.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특히 파마산치즈와 와인비네거로 시즈닝한 로케트(루꼴라) 샐러드는 감동적일 정도입니다.

맛도있고, 분위기도좋아요 bbq 씨푸드 먹었는데 해산물 못먹지만, 비린내도안나고 가성비좋아서 맛있게먹고 리뷰씁니다. 남은날동안 계속 올예정

위치 좋음 분위기 좋음 맥주 마시러가기 딱 좋은것 음식은 안먹어봐서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스미냑에서 실패한 유일한 음식점 ... 일단 공간 자체는 넓고 천장 높고 깨끗하고 분위기는 좋아요 차라리 여기 그냥 음료나 간단하게 먹고 커피마시러 가면 모를까 음식은 너어무 별로엿어요 나오는 시간도 오래걸리고 일단 흑미 나시고랭 맛있다 해서 시켜봤는데 양은 엄청 많아요 근데 간도 엄청 약하고 심심합니다 걍 건강한 맛.. 저 진짜 발리의 짠맛에 적응이 된건지 여기가 너무 싱거운건지 그리고 파스타도 간이약해요 쏘쏘 그리고 저 치킨머시기 비쥬얼은 좋은데 엄청 큰 닭가슴살을 통째로 튀겼다고 생각하시면돼요 퍽퍽함! ㅋㅋㅋ 건강식먹는 기분이었습니다. 밥드시지마시고 차드시러가세요 공간은 좋습니다.

분위기 좋고 커피가 맛있습니다. 가는 곳마다 딸기 주스를 시키는 데 발리에서 먹은 딸기 주스 중 제일 맛있었습니다. (호텔 쥬스 포함 통틀어!!!) 인테리어가 정말 좋아서 커피가 더 맛납니다. 실내는 그닥 시원하지 않는 데 화장실이 정말 시원합니다. 더위를 피하고 싶다면 이 곳 화장실 추천합니다.

피쉬앤칩스와 나시고랭, 커피를 주문했네요.. 피쉬앤칩스 때문에 별하나뺐습니다..비위 약하신분들은 주의하시길........... 나시고랭은 늘 먹던 나시고랭이 아녀서 아주 좋았습니다!! 흑미가 섞인 꼬들한 밥에 얇으면세 아작하게 씹히는 치킨은 -_-)b 색다름의 향연!!!

스미냑 쇼핑하다가 브런치 먹으러 들렀어요. 채식메뉴가 많아서 좋았고, Cindy가 친절하게 응대해줘서 잘 쉬다갑니다! I stopped by for brunch while shopping in Seminyak. I loved the variety of vegetarian options, and Cindy was so friendly and helpful that I had a great time!

Terima kasih Cindy, kami menikmati sarapan yang luar biasa bersama keluarga! Kalau aku ke Bali lagi, aku pasti akan ke sini lagi bareng Cindy!!! Terima kasih, Cindy. Senyummu akan selalu kami ingat. 여기에 있는 신디씨는 진짜 친절해요!!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덕분에 즐거운 가족 식사시간이었습니다!

비주얼도 훌륭학고 건강한 맛이에요! 남편은 애플파이 오트밀 엄청 맛있게 먹었고, 저는 하와이에서 먹는 아사이볼을 생각하고 시켰는데 맛이 좀 많이 달라서 당황했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 엄청 건강한 맛이네요!!!! 한귝에서 이렇게 건강한음식 먹을려면 비쌀텐데 합리적인 가격에 즐겼습니다 :-)

건강하고 시원한 카페를 찾는다면 여기가 딱입니다! 조용하고 우드톤 인테리어로 매력적인 공간입니다💛

팬케이크 식감도 너무 부드럽고 촉촉 아사이코코도 상큼하고 토핑가득 😍 저 케일 파인애플 주스는... 녹즙같아요^^^ 건강해지는 느낌과 더불어 여유로운 유럽브런치느낌 즐기시려면 추천!

"Cindy" thx 아침식사 장소로 추천합니다 음식 하나하나 정갈하고 맛있어요 분위기도 짱

발리 스민약지역의 W Hotel 바로 앞쪽에 위치한 작은 브런치 카페. 나름 지역에서 유명해서 손님들로 붐비는 장소이다. 커피는 맛이 좋다.

서비스 최고 분위기 최고 에요. 음악도 좋고~~ 왜 인기 맛집인지 알겠어요. 근데 음식은 한국 멕시칸 음식점보다는 못해요. 음식 퀄리티 소스 다 좋지만 한국인 입맛에 딱 맞지는 않아요 ㅎㅎ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시고 맛도 무난하게 좋아요! 음악 소리가 크고 엄청 활발한 분위기라 조용한 무드를 좋아하시는 분들에엔 비추해요 ㅎㅎ 저는 좋았어요!

가족 4명이서 함께한 여행이었습니다~ 지프 투어 후에 뭉쳐 있던 종아리 완전 풀어주셔서 좋았습니다!! 추천드려요~

맛있게 먹긴 했는데 특별할건 없음 분위기는 좋았음

한국 멕시코음식점과 비교하면 전체적으로 모든게 부족함 기본적으로 간이 안맞는 느낌 ㅜㅜ

맛있는 멱시코요리로 메뉴 3개 그냥골랐는데 모두 입맛에맞음 술안주거리로 이만한게없음 심지어 애플주스도 무지맛있음 깜짝놀람. 분위기좋고 의자가매우편함.종업원 과할정도로 집중력있게 친절함. respect한다고 얘기해줬음

신나는 분위기와 음악. 아시아인은 별로 없음. 가게 내부 분위기와 음악이 신나서 재밌게 놀 수 있다. 추천.

서비스나 분위기 정말 좋다 음식이 전체적으로 짜다 음료나 와인이 필요하지만 같이 먹으면 맛있다. 코스요리가 아니여도 단품 식사도 여러 에피타이저와 디저트가있고 디저트를 따로 주문했는데 정말 잘한것같다. 가격은 대략 11만원이였고, 계산할때 거스름돈은 물어보지도 않고 팁으로 생각하고 주지않았다. 서비스가 좋았고 디저트가 정말 인상깊다

크리스마스 당일 방문했어요. 전체적으로 좋은 퀄리티의 저녁이었지만 가격대비 비슷한 자카르타의 식당보다 조금 아쉬웠습니다. 아뮤즈부쉬부터 디저트까지 잘 갖춰진 구성의 코스요리 였어요. 조금 아쉬운 부분은 장소가 조금 협소했고, 옆테이블이 너무 시끄럽게 떠들어서 식사 시 불편했어요.

분위기 좋고 서비스 좋고 코스 시켰는데 양이 꽤 많아요! 맛도 좋구요! 손님은 현지인보다는 외국인들이 많았어요. 발리 가셔서 좋은 레스토랑에서 분위기 내기에 딱 좋은 곳 인것 같아 추천합니다.

서비스는 완벽 했으나, 맛은 아쉬웠습니다

여긴 진짜 찐 파인다이닝 이네요. 발리와서 먹는거에 실망 많이 했었는데 여긴 진짜 찐이에요. 파스타 2~3만원 대, 메인 3~8만원 사이 인데 값어치를 합니다. 코스 안시키고 단품만 시켜도 간단한 에피타이저 나오고 간단한 디저트 까지 줍니다.

드레스코드맞춰서 분위기좋은식사

arim 직원분 너무 친절하세요! 음식도 맛있고 특히 디저트 너무 맛있어요!

발리에서 아사이볼 드시고 실망하신 분들이 있다면 여기서 아사이볼 드셔보세요! 작년에 짱구 있는 지점에 갔다가 너무 맛있어서 올해는 스미냑 지점으로 왔는데 역시 발리에서 목은 아사이볼 중 손에 꼽게 맛있어요

직원들은 친절한직원반 불친절한직원반 음식은 다 맛있었고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 건기여서 야외에서 먹기 굿 아이랑 같이갔더니 색칠할걸줘서 아이가 열심히 색칠했어요. 스미냑 또가면 맛있어서 또가고싶은곳이에요.

분위기가 핑크핑크합니다. 야외에서 먹는것이 배경도 이쁘고 좋습니다만, 꽤나 덥고 해가 강렬합니다. 이곳의 아사이볼은 정말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베이스가 되는 블루베리가 아주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크럼앤코스타의 아사이볼보다 이곳의 아사이볼이 개인적으로 더 맛있었습니다.

예쁘고 핫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아사이볼과 부리또볼 먹었는데 둘다 맛있었지만 아사이볼은 너무 비싼 것 같아요. 관광객들만 방문하는 느낌이었어요. 아사이볼줄때 작은 숟가락으로 나왔으면 더 좋았을 거 같네요. 야외와 실내좌석이 있고 실내는 에어컨이 나옵니다. 콘센트도 꽂을 수 있어요.

발리 물가에 비하면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배달로 아침에 눈 뜨자마자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다른 곳보다 양이 많은 편은 아니라서 아쉬웠어요ㅠㅠ 그래도 아사이볼 안에 그래놀라도 달아서 완전 제 스타일 - 순삭했어요🫐🫐

조식먹기 좋습니다. 메뉴들도 일반적이지 않고 특색이 있는데 맛도 괜찮네요. 인도네시아 여행정보는 네이버 카페 '잘란 잘란 인도네시아'에서

비가와서 아쉬웠지만 용과 스무드볼 JMT!!❤️ 직원분들 친절하시고👍눈도 즐겁고 입도 즐거운 곳 Love this cafe! Had a Dragon fruit smoothie ball. Looks cute also tasty 😋 Will definitely visit again

고젝으로 주문했는데 한시간넘도록 배달이 안오다가 가게측에서 취소시켜버림 고젝 이용해서 주문했습니다. 예상 도착시간은 40-50분이었는데 한시간이 넘도록 오지않았습니다. 고젝 어플에선 이미 주문이 들어가고 요리중인 상품은 취소할 수 없다고 떴습니다. 한시간 이상이 되자 취소버튼이 활성화가 되었지만 이미 많은 시간을 기다려서 취소하고 싶지않았습니다. 주문하고 한시간 십분쯤 됐을때 가게에서 제 주문을 취소해버렸습니다. I ordered through Gojek, but the delivery didn’t arrive for over an hour, and then the restaurant canceled it. I ordered through Gojek. The estimated delivery time was 40 to 50 minutes, but even after more than an hour, the order didn’t arrive. In the Gojek app, it said that orders that are already being cooked cannot be canceled. After waiting over an hour, the cancel button became available, but I didn’t want to cancel because I had already waited so long. However, around 1 hour and 10 minutes after placing the order, the restaurant canceled my order themselves.

만점을 주어야 하나 고민끝에 4점. 그래도 발리가면 꼭 한번은 들리는집. 단골 메뉴는 오징어죽과 생선찜, 모닝글로리 볶음, 새우 튀김 등인인데 죽은 양이 많아서 2~3명이 먹기에 충분. 생선찜은 위생적이고 맛있지만 이곳 물가 치고는 비싸다. 나머지는 그냥 소 소~

그린빈 식감 좋았어요. 소고기죽이랑 양념치킨 맛있었어요. 양념치킨 닭다리살이고 소스는 케첩맛이라 애들도 잘 먹었어요. 계산할때 부가세 15% 붙어요.

살짝 짭잘하지만 모든 음식이 맛있어요 아마 조미료때문?ㅎㅎㅎ 그래도 한번쯤 먹어볼만 합니다 특히 전골처럼 끓여서 먹는것 채소가 맛있어요 양념된 기름파절임도 생각보다 맛있어요. 토론토에서 먹던 콘지 생각에 주문했던 홍콩스타일 죽도 괜찮았지만 토론토에서 먹던게 역시 더 맛있었어요ㅎㅎ 4명이서 배부르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4시간 영업하는 중식당. 죽과 오리요리가 맛있었습니다.

닭죽.청상추볶음.홍콩스타일그루퍼튀김? 주문했는데 생선튀김먹고 넘짜서 닭죽 한입하면 또 짜서 채소로 입가심할까하면 그것도 짜요... 다짜네요. 꽤짜요... less salt를 외쳐야할까봐요.

중국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잘맞는 장소입니다. 북경오리 소스는 생각보다 강합니다. 조금만 찍어 드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요우티아오는 생각보다 안맞았습니다. 미리 만들어논 느낌입니다. 나머지 요리는 수준급입니다.

리뷰 좋아서 아이들과 들렀어요. 일단 에어콘 빵빵하고 인테리어 핫합니다 ㅎㅎ 그리고 여자직원분이 어쩜 그렇게 예쁘게 계속 웃으실까요~ 나시고랭이랑 베이컨앤 에그? 시켰는데 3주동안 먹었던 음식들과 좀 차별화된 맛이었어요~ 요리같은맛? ㅎㅎ 아이들도 잘 먹었구요. 다만 비싸서 별하나 뺍니다~ 커피는 쏘쏘입니다~~~

Thai Style restaurant. It's delicious. 팻차우옆에 있는 타이레스토랑..지난주에 팻차우는 갔었고 특별하지 않아서 지나던길에 서핑 끝낸 아들이 너무 배고파해서 삼겹살과 비슷한 프라이드포크와 라이스 보이길래 우연히 들어갔던곳. 잘안먹는 아들냄 한그릇 다비우고 나는 똠양꿍 개운하게 딤섬과 먹으니 너무 좋네요~

팻차우 가려다 들어온 레스토랑. 전반적인 가격대는 30k~90k. 택스 17%붙어서 가격이 좀 더 나가긴 합니다. 똠양꿍은 진한 해물짬뽕맛 50k. fried rice crispy pork belly 60k. 볶음밥인데 간도 매구 적절하고 은은하게 자꾸 먹고싶은 맛있는 맛입니다. 오랜만에 잘 차려진 요리 먹네요. 밤 10시까지 해피아워 칵테일 1+1 100k 칵테일도 괜찮아요.

우연히 찾은 태국식?식당. 안쪽으로 부티크호텔이 연결되어있었음. 음식은 감각적이며 대체로 다 맛있었다.

나시고랭 맛있었고 새우요리도 맛있었다. 망고주스도 깊은 맛이 났다

볼 드세요. 가볍게 먹기에도 좋고 무겁게 먹을 메뉴도 다양하게 있는듯. 여자분들이 좋아할 메뉴.

나쁘지 않습니다. 에어컨 있는 실내가 좋고요. 다만 커리는 치킨 커리만 추천. 나머지 밥은 괜찮음. 검정색 커리는 비추 입니다. 근데 식사 보다는 맥주 한잔이 더 어울리는. 식사는 옆집 팻차우가 훨 메뉴가 다양해서 좋아요

건강볼은 맛있어요 ㅋㅋ 사진으로 볼때 볼이 큰줄 알았어요 국 그릇 정도 ㅋㅋ 크로아상. 초코 크로아상 모두 우리가 아는 맛이예요

머쉬룸 스프 꼭 드세요 두번드세요 존맛탱 먹어본 스프중에 젤 꾸덕하고 진하고 트러플 향이 미쳤어요ㅜㅜ가격도 저렴하고 최고! 라떼도 너무 맛있고 와규 버거도 정말 맛있었어요 다만 먹다보니까 매콤한 맛이 부족해서 좀 느끼한 감이 있어서 아메리카노랑 같이 드시는거 추천할게용ㅋㅋ밀푀유는 생각보다 묵직한 느낌이였어요 빵좋아하시면 여기 완전 추천드려요🥰

극찬한 명성에 비해.. 가게에 들어서면 이상한 냄새가 나서 입맛을 떨어뚜렸어요.. 맛있는 빵굽는 냄새나 커피의 향이 아닌.. 돼지 기름짜낸것같은 큼큼한냄새의 출처를 알수가없었습니다. 크로와상 빵을 먹었는데.. 기대가 컸나봐요.. 무난(?) 평범한(?) 흔한(?) 맛이었어요.. 버터의 풍미나 특색있는맛이 아니여서.. 빵맛집 명성에 맞는 빵의 퀄리티는 아니였습니다. 지나가다 들린다면 모를까 일부러 찾아가 먹을 수준은 아닙니다. 커피맛도 시그니처 그린티차이라떼 맛도.. 다.. 별로였어요.. 저장해놓고 간 집이었는데 지웠습니다. 하지만 직원분들은 굉장히 친절하였어요:)

We loved Must Try Chocolatine and Pepito series. (Grab/Gojek delivery) Best croissant in Seminyak! 직접 가서 먹은건 아니고 배달시켜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한국과 가격은 비슷해서 비싼 편이긴 하지만 맛은 너무 좋네요 :)

발리에서 먹은 음식 중 손에 꼽히는 맛이었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스미냑 메인 길 근처에서 빵집 찾으시면 요기 추천합니다. 친절하고 크롸상 맛있어요. 식사용 샌드위치 등 메뉴 다양하구요.

Yeah.. good but not special. 굳이 찾아가서 먹을 정도로 특별한건 없었음... 마침 지나가는데 빵이 먹고싶은게 아니라면.

와 진짜. 개. 맛있어요 ㄹㅇ 레전드 맛집 해장하려고 왔는데 걍 개맛있고 해장 잘되고 나시고랭 대존맛 와 대박 한창 점심 타임일 때 갔는디 음식도 15분도 안 걸려서 나옴 현지인 외국인 다 있음 찐 맛집 인정

일단 식당 분위기가 너무 좋다. 다 뚫려있는 반 야외같은 곳이지만 시원했다. 음식도 또 가고 싶은 곳이였다. 아얌은 맑은 닭육수에 살짝 숙주의 향이 더해저 아주 좋았고 나시고랭도 거의 가장 좋았다. 꼬치는 삼겹살 같은 느낌의 포크 꼬치가 치킨 꼬치보다 훨씬 괜찮았다.(지방부위는 너무 넓어 덜어내었다.

인도네시아 음식점 입니다 !! 치킨사테와 포크벨리사테 아주 맛있구요 치킨과 버미샐리가 들어간 국수는 한국인 입맛에 아주 잘 맞습니다 또 한 저는 커리가 너무 맛있었어요 Padang 이라 나와있습니다 추천해요 ㅎㅎ

인도네시아 음식을 조금 비싸도 팬시한 분위기에 즐기기 좋은 식당입니다. 로컬 푸드는 먹어보고 싶은데 길바닥 음식은 부담스러울때 방문하기에 좋아보입니다.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아지는 음식점 ㅠㅠ 다만 음식은 그냥 평범했고, 칵테일은 추천!! 칵테일 정말 다 맛있어요. 음식의 경우 포크밸리 사테는 예상 가능한 맛이라 맛있었고 오리 튀김은 약간 건조한 느낌..?! 어패류를 워낙 좋아해서 조개를 시켰는데 조개는 알이 생각보다 작고 소스가 너무 많아서 짜네요 (굳이 안시켜도 될듯) 음식은 무난했지만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칵테일이 특히 맛있고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한 번 쯤 방문할만하네요 ㅎㅎ

맛있어요.분위기도 좋고.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다만 전통음식느낌은 안나요

분위기는 좋아요. 삼겹사테랑 오리 먹었는데 오리는 그냥먹을만한데 삼겹사테는 비계가 90%에요 . 누군가는 좋아할수도 있지만 한국인들은 안좋아할듯. 여자 직원도 계속 양적을거라고 더 시켜야된다고 말하는데 별로임. 참고로 가격도 좀 있는 식당이라 다신 안갈거같음

원래 가려도 했던 Bar가 이미 꽉차서 근처를 헤매던 중에 우연히 들어갔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고, 특히 요리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음. 음식 가격은 조금 비싼 편인데, 그래도 꽤 맛있어서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구운 새우(Prawn)를 먹었는데, 새우가 통통하고 정말 맛있었음!

음식 매우 맛있고 직원들 매우 친절 짱구에서도 가장 힙한 업소 중 하나 예약안하면 웨이팅 필수

연말을 여기서 보냈는데 안주들도 괜찮고 술도 생맥이있어서 좋았다. 안쪽에는 작은 바 가 있는데 당구대도 있고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