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빌의 44개 최고의 캐주얼 레스토랑

리뷰가 좋아서 왔는데 오늘의 생선 말고는 다 남겼어요! 시금치는 느끼하고 소꼬리는 싱겁고 질겼습니다. 옆 테이블보니 스타터로 안티쵸크랑 오징어 튀김 시켰던데...그게 나을뻔 했어요 레스토랑말고 타파스 간단히 드셔요 요리나오는데도 한참 걸렸어요 1시간 걸림요 맘 먹고 왔는데 쫌 실망하고 갑니다.

절대 가지마세요. (한국어 리뷰 아래) PLEASE DO NOT GO to this restaurant. Despite the long wait, it does not worth your time AT ALL. This was the worst restaurant experience I ever had in Spain. We had the reservation so we did not have to wait in the line. However, the server forgot to give us the menu (we tried to ask for the menu, but was ignored). After 15-20 minutes, we finally received the menu. The food was just okay, but not meeting our expectation for its higher price. No one ever came back to our table for asking any extra drinks or how everything was. Plus, when the food was served, the server just threw the dishes on the table without explaining about the dish without serving spoons and forks. They were very rude and ignorant. They also dropped us another pan basket even we did not ask them. In the end, they charged us for two pan baskets and we said we only had one. The server said, “ you are two people so you need to pay for two.” We looked around and we were the only one who got two pan baskets. (We only touched one and never asked another one. Since the server threw pan basket when food was served, we thought it may include with dishes we ordered. Also, they just threw food and gone so we did not get a chance to say no or ask) We had to complain and they later said “sorry, there was a mistake” and did not charge us for any pan. However, our mood was already ruined. It almost ruined our whole trip in Seville. I was very disappointed that the restaurant tried to rip us off with 1.30 euros which is not expensive, but definitely it ruins your feelings. The table beside us was also shocked by seeing that we were charges twice for the pan basket. Some of the tables did seem to receive “okay” service. However, do you want to gamble your dinner experience for a long wait line and expensive food that may give you the worst experience? I would say, NOPE. 절대가지마세요. 서비스 최악입니다. 이 저녁으로 하루 일정을 기분 뭐 같이 망쳤습니다. 일단 들어갔는데 메뉴 안주구요. 15-20분뒤에 메뉴 주면서 끝에 마지못해 미안 이라고 조그맣게 씨부리고 사라집니다. 그 전에 서버 부르려고도 했죠. 근데 안옵니닼ㅋㅋㅋㅋ 겨우 메뉴 받아 음식 시켰는데 맛없습니다. 예약 안하고 갔던 음식점이 더 맛있었습니다. 서버가 음식도 테이블에 던집니다. 음식 맛 괜찮냐 음료 더 필요하냐? 절대 안물어보고 안옵니다. 빵도 중간에 하나 더 던지고 가길래 물어볼새도 없길래 그냥 저희가 시킨 음식에 포함인가하고 손도 안댔습니다. 너무 기분 뭐같아서 영수증달라하고 빨리가려는데 빵을 두번 달아두었더라구요. 이거 뭐냐 우리 빵 하나밖에 안먹었다 하니 두명이라 하나먹어도 두명값을 내야한데요. 우리가 시키지도 않았다니까 아니래요 두명이라 두개 내야한데요. 저희가 참다참다 옆 테이블도(2명) 하나주고 옆 테이블 5인가족도 빵 바구니 하나인데 왜 우리만 두개 주고 내라하냐 따지니 그때서야 빵 가격 빼주면서 미안하답니다. 실수였데요. 1.30 유로로 바가지 씌우로는게 참 괘씸하고 기분 나쁘더라구요. 덕분에 최악의 기분으로 하루 일정 마무리했습니다. 세비야가 바르셀로나보다 음식값도 저렴하고 인심도 후하다더니.. 바르셀로나가 훨씬 낫더라구요. 여기가 더 바가지 씌우고 서비스는 최악입니다. 다음 음식점도 예약인데 가기가 무섭네요. 어떤 테이블들은 그냥저냥 서비스를 받은거같은데. 이 비싼돈주고 도박하지마세요. 뭐 같은 서비스를 받을 확률 큽니다. 음식도 맛없구요.

음식 맛은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특히 가리비 요리는 정말 맛있었어요! 주문을 잘못 받아서 다른 음식이 나오긴 했지만 정정해줘서 기분이 살짝 언짢았다가 잘 해결되었습니다..! 이베리코 타다키는 한번쯤 먹어볼만한 맛인데 먹다보면 살짝 물려요. 좋은 기분으로 식사 마칠 수 있었는데 살짝 아쉽네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저희 서빙해주신 분 너무너무 친절하셨고 설명도 잘 해주셨습니다. 기다릴 때 레스토랑 자리 났는데 갈건지 기다렸다 바 앉을건지 물어보는데 아무도 안가길래 저희도 바에서 먹었어요. 앉아서 먹는 레스토랑 쪽으로 가면 음식을 타파스로 못시키고 메인요리만 시키는거 같기도 해요. 소꼬리찜인 rado de toro 시켰는데 안짜고 너무 맛있었어요. 가성비도 너무 좋아요. 몇 안주는 금방 끝나서 일찍 오는게 좋을거 같아요. 상그리아랑 클라라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전통음식과 맥주 한 잔 괜찮은 곳. 음식보다는 아저씨와 말이 안 통하지만 즐겁게 수다 떨수 있는 곳

굉장히 오랜 역사를 간직한 타피스바. 현지인 및 관광객 모두많은 느낌이고 저녁시간때에가면 웨이팅이 있을수있다. 앉아먹을 자리는 거의 없다고 보면된다. 서서먹는데 일하는 웨이터분이 친절하고 좋으셨지만 혼자서 너무 많은 영역에 인원을 커버하셔서 힘들어보였다... 그럼에도 친절하게 해주심. 다만 너무 정신없는 분위기라 오래 먹기는 좀 힘들수도 있음.(서서먹는 구조에 사람이 많다보니 만원 지하철에서 밥먹는 느낌이 들수도...) 음식은 전반적으로 맛있는편. 마실것들을 많이 시켜서 먹어보자. 은근 다양한것들이 있고 세비야에서 생상한 오렌지 와인도 있는데 한번쯤 경험해보자. (단맛이 강하고 오렌지 향이 강해서 호불호는 있을듯하다)

웨이팅은 없었지만 식사 테이블은 풀이라서 서서 식사했어요. 서서 먹었어도 대만족일 만큼 음식맛이 미쳤어요. 너무 너무 맛있습니다. 가격도 착한데 맛도 최고!!! 마지막 날이라는게 아쉬울 정도였어요. 소꼬리찜하고 오징어튀김 둘다 맛있어요 술 못먹어도 콜라나 다른 무알콜 음료 주문 가능해요. 서버분도 친절하고 너무 만족했어요. 세비야에서 가장 맛집인정

참치 뱃살 샐러드는 맛있긴 맛있었는데 우리나라 참치캔 맛이 자꾸 떠올랐습니다. 저는 메뉴판에는 없고 보드판에 써진 생 홍새우 구이를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주문 받는데 서빙하는 분이 센스가 있어보였습니다. 잠심은 1시부터 시작하는데 금방 자리가 다 차요. 1시에 맞춰서 가세요. 먹다보면 사람들이 줄서는 걸 보게됩니다.

mojama(말린 참치) 오일 물어보길래 없이 달라고 했는데 뿌려져서 나왔고요 포크등을 주지 않아서 맨손으로 오일 묻히면서 먹어서 별로 유쾌하진 않았어요. salmorejo는 토마토와 마늘을 생으로 먹는 풍미여서 비위가...가게마다 레시피가 다르다지만 다시 먹고 싶지 않아요. 웨이터가 영어를 잘 못하고 너무 바빠서 제 주문이 나왔는데도 갖다주질 못해서 3분정도 직접 가져올까 고민했어요.

참치뱃살샐러드, 칼리마리 튀김, pork cheek 먹었는데 다 맛있고 가격도 괜찮았어요. 1시부터 점심 시작인데 1시 5분 되면 자리없으니 딱 맞춰가시길

참치 뱃살 샐러드 좋았고 추천받아서 고기요리먹었는데 다 맛있었어요 직원분 영어할줄아시고 다들 유쾌했습니다. 여기서먹은 음식이 제일 좋았던거같아요.

최악의 서비스. 가지마세요. 먹고 있으면 계속 지켜보다가 다먹기가 무섭게 접시 치워버립니다. 빨리 먹고 꺼지라는 것 같아서 천천히 먹고 나왔습니다.. 맛은 먹을만 해요! Worst service in spain. In europe

좋아요~ 메뉴가 다양하고 저렴하고 맛있스니다 살모레호랑 대구튀김 맛있네요

트립 어드바이저 보고갔었음. 음식 맛나고 사람들이 즐겨먹는 스페셜 메뉴들은 가장 뒤에있는 메뉴들이라고함 :)

세비야에서 웨딩스냅 찍어주신 작가님이 추천해준 타파스바, 현지 로컬 농도 200%인 곳이다. 사람에 따라 불친절하다고 느낌을 받을 순 있지만, 이런 상남자들의 타파스바야 말로 진정한 남부 스페인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음식도 생각보다 맛있고 타파스바라서 가격도 저렴함! 그리고 한국사람들 많이 가서 그런지 한국어도 꽤 하심. 근데 한국인은 한명도 못 봄... ㅋㅋㅋㅋㅋ

스페인 여행중 최악의 경험을 했어요. 중국인 여성분과 합석을 하게됐고 그분이 계산을 하려할때 음식을 먹고있던 우리에게도 계산을 하라고 재촉하고 단말기를 쾅쾅 내려치고 계속 위협하며 말을 차단하며 자기 할말만 했어요. 그렇게 무례하고 끔찍한 직원때문에 기분이 정말 안좋아요. 저렴하고 맛도 나쁘지 않습니다만 매장이 너무 정신없고 음식을 쾅쾅 내던지고 서비스정신없는 최악의 RACIST 직원이 있습니다.

자리는 여유 없으나 서서먹어도 되고 음식, 음료가 모두 맛있어요! 로컬 사람들 모임장소입니다 ㅎㅎ 에너지 넘침, 한국 불금(불타는 금요일)보다 더 핫해요 사장님 친절하세요! 한국인 좋아하심! Thank you so much!!

우연히 찾아서 들어간 토스트 맛집. 가격 합리적이고 현지인 가득가득 하몽 토스트랑 판콘토메테 시켰는데 빵 바삭하고 올리브유 풍미 최고에요. 서서 후딱 먹고 가는 분위기.

다양한 타파스를 좋은 가격에 경험해 보고싶으면 추천드립니다. 가이드님 추천으로 방문했고 매력에 매료되어 2명이 맥주 6잔을 먹었습니다. 친절하고 귀여운 한국어(친구, 맥주, 맛있다 등 구사 가능하심ㅋ) 가능. 서버분이 우리를 맞이하여 주셨습니다. 불가능한 주문은 매장안 칠판에서 사라지므로 (물론 우리는 읽지 못하지만) 확인 가능합니다. 사람이 많고 복잡복잡하지만 필요하신 메뉴, 주류는 바로바로 주문하시면 됩니다. 꼭 방문하셔보길 추천드립니다.

본인이 스페인 사람이다 또는 네이티브처럼 스페인어를 구사한다 정도가 아니라면 방문하지마세요 절대 비추천합니다 그냥 관광객이라면 가지마세요 너무 불쾌했던 경험이라 구구절절 길게 썼는데 한번만 읽어보세요 원래 리뷰도 잘 안쓰는데 쓴거라구요ㅠ 일단 손님 입장하면 본체도 안합니다 본 체도 안한다 못해 슬쩍 보고도 쌩 들어가버립니다 심지어 카운터 안 쪽에 있던 사장님 같아보이는 남자 분이 뒤에 손님 왔다 손짓해줘도 서버인지 뭔지 손님 응대도 안하면서 유니폼은 왜 입고있는지 모를 남자 직원은 뒤도 안돌아보고 보란듯이 무시합니다 (테이블에 앉아 살펴보니 저희 뿐만 아니라 다른 관광객 같아보이는 손님들에게도 다 똑같았고 하나같이 뻘쭘하다는 듯이 알아서 테이블 앉았습니다) 빈 테이블 자리를 보고도 안내를 안해주길래 기다리다 못해 저희가 먼저 저기 앉아도 되냐 물어보니 니네 맘대로 아무데나 앉으라고 짜증을ㅋㅋㅋㅋㅋ 테이블 닦지도 않아서 저희가 닦았어요 친절하다, 서비스가 훌륭하다는 둥의 리뷰 진짜 절대절대절대 믿지 마세요 스페인 사람들에게는 친근할지 모르겠지만 관광객에게는 절대 아닙니다 현지 분위기 최고..? 여기 말고도 친절하고 현지 분위기 물씬 나는 곳 많습니다 이딴 서비스를 제공하는게 현지 분위기인가요? 진짜 안티투어리즘이라도 하는 곳인 마냥 시종일관 인상 쓰고 있고.. 사람 무안하게 만듭니다 음식은 토마토 소스에 버무려진 생선, 시금치 치즈 시켰는데 토마토 소스 생선은 짜고 맛 없었고 시금치 치즈는 맛있었는데 겨우 이거 먹자고 이딴 서비스 겪어가며 먹을 대단한 맛은 아닙니다 다른 맛있는 곳 얼마나 많은데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서비스 훌륭하다, 친절하다, 분위기 좋다 등등 리뷰 절대 믿지마세요 다들 기분 좋게 여행 와서 이런 경험은 안하셨음 좋겠네요 만약 꼭 가야한다 싶으시면 인사, 안내 같은거 기대하지마시구요 알아서 자리 잡으시고 테이블에 앉으셨더라도 주문은 바 테이블 쪽 직원 있는 곳 가서 하셔야되고 음식, 음료 모두 바 테이블 쪽에 놔주니 알아서 가져가셔야합니다 (음식 진심 10초만에 나옴) 계산도 마찬가지예요 참고로 매장 안에 비둘기 겁나 돌아다니고 날아다닙니다

콜럼버스의 묘가 있는 세비야 대성당 앞 언제나 바글바글하다는 타파스 바다. 가성비가 좋기로 유명하고 특히 한국인 여행객들이 많이 다녀가 사장님께서 한국말을 하실 줄 아신다. 우리나라로 치면 손님이 끊이지 않는 노포 술집 분위기인데 위생은 썩 좋지도 않고 그렇다고 막 나쁘지도 않다. 방문 당시 사방이 술판이어서 함께 마시고 취하는 공간 같아 보였다. 타파스 세 개를 주문했는데 그중 가지튀김을 사장님께서 한국어로 “진짜 맛있어!”라며 극찬하셨다. 타파스는 미리 만들어둬 금방 나왔고 사장님 자부심대로 가지튀김이 최고였다. 먼저 참치 토마토는 토마토 소스에 참치와 감자를 넣고 푹 졸여낸 타파스다. 참치가 살짝 퍽퍽했지만 소스를 듬뿍 묻혀 먹으니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고 고추참치스러운 맛이 났다. ​ 이어서 시금치 치즈는 크림 스피니치와 비슷한 느낌의 타파스로 치즈 다섯 가지와 시금치를 넣고 삶아냈다. 시금치 향은 쫙 빠진 채 고소함만 남아 치즈의 꼬릿함과 뒤섞여 있었다. 앞서 말한 대로 최고였던 가지튀김은 꿀을 듬뿍 뿌려놨는데 튀김이 눅눅해지지 않게끔 겉만 잘 코팅돼 바삭함이 사그라들지 않았다. 달콤한 게 살짝 맛탕 느낌도 나고 아주 맛있었다. 이어서 타파스를 하나 더 먹기엔 무리였는데 저녁은 굶기로 하고 또 다른 유명 타파스인 명란 튀김도 주문해 봤다. 명란 튀김 두 개에 감자칩이랑 건빵 같은 비스킷이 곁들여 나왔다. 명란을 튀김으로 먹는 건 굉장히 생소하지만 튀김이라 그런지 비린내라곤 전혀 안 났다. 함께 내주는 크림소스에 찍먹하니 급격히 맥주가 당기는 기분 좋은 느끼함이 쫙 올라왔다. ​ 클라라, 생맥주 각 한 잔씩에 소개한 타파스 네 개까지 정말 배 터지게 먹고 총 11유로 정도 나왔다. 정말 매력적인 가격이라 세비야에 오래 머문다면 두 번 들러도 후회 안 할 곳이다.

다들 리뷰쓴대로 문어랑 여러가지 메뉴들을 조금씩 먹어볼 수 있고, 전체적으로 음식들이 다 맛있습니다. qr로 검색시 한국어 메뉴판도 있어서 주문도 편리하나 다만 예약안하면 방문이 힘들겠네요.

음... 개인적으로 왜이렇게 유명한지 모르겠어요. 직원들 친절하다고 하는데 그렇게 친절하다고는 못느꼈고 음식도 다른 가게에 비해서 특히 맛있다거나 하지도 않았고 가격이 막 저렴한것도 아니구요. 이번 스페인 여행에서 유일하게 예약해서 먹은 식당인데 예약시간 때문에 3시까지 기다릴 필요가 있었나 싶습니다. 오리 콩피가 다들 맛있다고 했는데 저희가 먹었을때는 유독 오리 특유 냄새가 강해서 한입만 먹고 못먹었어요. 미친듯이 맛집 유일한 맛집 이런데 아니니 예약 안되거나 하시면 굳이 꼭 오시려고 오픈런 하지 마시고 다른 식당가셔도 될 것 같은 맛입니다.

서비스 불만족, 테이블 좁음. 부수적인건 별로였지만, 음식은 세비야에서 먹은 것 중 제일 맛있던식당! 고기류는 다 맛있게 먹음. 단, 먹물빠에야는 느끼하고짰음. 하지만 오리와 돼지를 정말 맛있게 먹어서 5점드림. 재방문의사 충분.

오리콩피, 버섯리조또, 브라타 샐러드, 상그리아, 레몬맥주 먹었어요 맛있었는데 제 입맛에는 좀 짰습니다. 덕분에(?) 안그래도 더워서 맛있던 맥주 너무 맛있었어요^,^ 샐러드: 바질페스토랑 드레싱이 맛이 강하지않고 적절히 조화가 잘 돼서 맛있었음 오리콩피: 크림은 좀 달았고, 오리고기는 짰음. 전반적으로 맛있는데 오리고기는 좀 딱딱하고 질김 버섯 리조또: 크리미하고 존맛 더운 분들은 상그리아보다 클라라 맥주 강추🍻

예약필수! 오픈시간 딱 되면 바로 예약 확인하고 입장하는데 한국사람 여기서는 많이 봤어요. 다들 시키는게 비슷해서 ㅎ 음식도 아주 빨리 나옵니다. 오리콩피는 필수인데 저 당근무스가 넘 맛있어요..! 샐러드는 루꼴라잎만 있어서 ㅋㅋ 좋아해서 괜찮았지만 참고하십셔. 참 여기 샹그리아는 도수가 좀 느껴지는 맛이었어요.

세비야 최고의 식당입니다 꼭 가세요!! 예약 못해서 오픈런 했는데 들여보내줬어요 진짜 맛있고 식당도 깔끔해서 좋았어요 부라타치즈샐러드, 오리콩피, 뽈뽀 시켰고 다 맛있었어요. 그 중에 오리가 젤 맛있었어요

스페인 여행 중 간 식당 중 제일 맛있었어요. 오리다리 콩피의 식감과 소스의 조화가 좋습니다. 사진에는 없는데, 뽈뽀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너무 연하지도 않고 질기지도 않은 적당한 식감이었어요.

Crazy!♡♡♡ 현지 맛집이라고 해서 동행분들 이끌고 찾아간곳! 관광지에서 떨어져있는데 관광객 한명도없고 거의다 현지인! 일단 음료시키면 잠시후 칠판 들고와서 메뉴 하나하나 다 설명해줌ㅠㅠ메뉴는 말할것도없이 다맛있어요 정말ㅠㅠ같이간 사람들 다 극찬하고 데려와줘서 고맙다고 말한곳! 세비야 또가면 무조건 여기부터 갈거예요♡♡♡♡♡ 화장실문에 나라별 지폐 붙어있는데 우리나라껀 없어서 일행 언니가 천원짜리 줬더니 엄청 좋아하면서 붙여준다고 함! 또 먹고싶다ㅠㅠ♡♡♡

I had high hopes for this place but it turned out to be just alright. The best dish was maybe the steak and the squid ink rice. I think their emphasis on slow food and uniqueness is a great attempt but not executed well enough. The salad we got looked like someone was growing cabbage in a bowl and the leaves were humongous and difficult to eat. The leaves were also not super fresh. If you’re looking for authenticity and better food overall, I’d recommend going somewhere else. 솔직히 그냥 그랬어요. 스테이크랑 먹물 빠에야가 그나마 괜찮았는데 그건 어딜가도 무난하게는 하잖아요. 독창성과 슬로우푸드를 강조하다 보니 딴길로 새서 맛에는 소홀해진 느낌이었어요. 샐러드를 시켰는데 무슨 마동석 팔뚝만한 이파리를 밭에서 갓나온 채소송이 한덩이가 떡하니 있으니까 이걸 도대체 어떻게 먹어야할지 난감하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추천안해요. 값만 비싸요.

분위기도 좋고 친절하시고 맛도 좋습니다 !! 하지만 식용꽃을 올린 음식에서 개미🐜🐜가 걷고 있어서 별 두개는 뺍니다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양이 많았다 직원들도 전부 엄청 친절하고 매너 좋았으며 서비스가 상당히 좋았다 맛도 짜지 않고 맛있었음

친절하고 믿음직한 직원분들 메뉴 설명 최고 맛도 정말 맛있어요~~스페인에서 먹은 최고의 레스토랑

게스트하우스 사장님의 추천과 지역음식점으로 평판이 좋은듯하여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샐러드는 싱싱하지 않은 채소와 어울리지 않는 드레싱으로 돈이 아깝다는 생각했어요- 먹물밥은 그저 그런대로 먹었고 오리고기를 넣은 밥은 소스에서 이상한 냄새가 났어요- 둘이 가서 식사하는데 원하지도 않는 빵을 자꾸권하는것도 싫었어요. 분명 계산을 해야하는건데요

요즘 여기가 한국분들에게 핫한데 빠에야와 문어 파스타는 맛있었으나 Lamb을 씨키ㅣ니 끼름 90% 쌀코기 10%인 양꼬기 줬음. 옆자리 써양인에겐 쌀코기 가득한 양꼬기를 주셨던데.... 내거는 비꼐떵어리ㅜㅜ 세비야엔 정말정말 따른 맛집 많으니 다른곳 가쎄요. 삐추드립니다. Good restaurant.

진짜 시끄럽고 메뉴 3개 시켰는데 2개 누락돼서 1시간 기다렸어요 심지어 하나는 재료가 떨어졌는지 비슷한걸로 주겠다고 함…..미안하단 말도 없네요 최악이라 리뷰남깁니다 음식맛은 보통이에요

메뉴 아무리 기다려도 안나옵니다. 유창한 스페인어 아니면 그냥 가지마세요. 소꼬리찜 그럭저럭 먹을만한 케찹에 돈가스소스 섞은맛입니다. 집에서 해드세요. 서비스빵 안먹어도 돈내야하니 그냥 드세요

진짜 츠 도른놈. 포르투갈+스페인 여행중에 젤 한국스러운맛임.. 외국음식 잘 못먹는 찐 토종입맛 추천으로는 1. 미니햄버거와규 2. 소고기구운거 3. 미트볼 강추… 진짜 마 시 따 라는말을 10일중에 첨 얘기함.. 대신 앉는 자리가 ㅂㄹ 없어서 서서 먹어야하는데 그거 괜찮으면 ㄱㅊㄱㅊ

직원언니 친절합니다 이베리코숄더 드셔보세요 맛나요!! 금요일 밤이었는데 오픈시간에 가서 앉아먹었는데 늦게오면 바글바글해요 그만큼 인기는 많은 듯 합니다!

구글맵에 표시된 영업시간 보고 세 번 정도 찾아갔는데 모두 문이 닫혀 있어 마음을 접었다. 그러나 세비야를 떠나기 전 혹시 하는 마음에 전화를 했고 영업 중이어서 결국 들렀다. 브레이크 타임 1시간 전인데 남는 자리가 없을 정도로 혼잡하여 별관으로 갔다. 아무리 기다려도 주문도 받지 않더니 급기야 뒷자리 테이블로 맥주 좀 전달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직원이 바빠 보여 한 번쯤 도움을 베풀 수 있다 이해하려 했으나 이게 아주 당연하듯 다른 테이블에 맥주 서빙을 몇 번 더 요구했다. 심지어 모르는 사람과 뒤늦게 합석도 요구했다. 한국에선 합석이 흔하니 이 또한 백번 양보해 받아들였지만 제대로 열받게 만들려고 작정한 듯 급기야 합석한 사람이랑 한 번에 계산하라고까지 하며 어이없는 귀찮음까지 표출했다. 합석한 사람은 내 일행이 아닌 걸 분명 알 테고 나와 인종 자체도 다르다는 사실도 모를 리 없는데 이런 요구를 받아 황당했다. 서로 뭘 먹었는지 모르는 손님끼리 직접 정산을 한다? 빌지엔 주문하지 않은 맥주 한 잔이 더 찍혀있길래 확인햐보고 시정해달라 했으나 직원이 영어를 못해 아는 스페인어를 총동원해 설명했다. 다행히 말이 통해 빌지는 다시 뽑았다. 만약 스페인어를 전혀 구사하지 못하고 합석한 사람이 만취 상태라 정산까지 제대로 못 이루어졌다면 어땠을까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서비스 마인드라곤 쥐뿔만큼도 없는 하찮은 곳

존 맛 ㅁㅊ맛 살려면 알아서 사진이라도 보여주면서 주문하면됨 직원분들이 npc처럼 움직입니다

비노 띤또 (레드 와인) 3유로 타파스 3유로~3.5유로 가격은 이제 많이 올랐는데 맛은 확실히 다른데 보다 훨씬 맛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함. 다들 친절했는데 특히 사진 속 남자 서버분이 말도 못하게 친절함... 계속 괜찮은지 물어봐주고, 옆에 와인있는쪽에 타파스랑 영어메뉴 보러갔을때 제 테이블도 지켜주고...엄청 바쁜데도 친절해서 너무 고마웠어요. 8시에 오픈인데 8시 10분이면 꽉차고 대기열도 생겨요. 저는 우연히 지나가다 7시 50분쯤 도착해서 10 분 기다렸어요. 이게 훨씬 나은 방법인듯.

입구는 좁아 보이는데 안에 들어가면 테이블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 금요일 오후에 갔는데 테이블 회전이 빨라서 대기는 거의 없었어요. 츄러스 쫄깃쫄깃 맛있어요! 저는 의외로 오렌지 착즙주스가 너무 맛있어서 세잔 먹었어요.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스페인 최악의 경험을 한 곳. 잠깐 머무르는 츄러스 집에서 최악의 경험이다? 말 다했죠. 무슨 세비야 츄러스 대맛집이라고 가기전부터 저장해놓고 갔는데 다른 리뷰에도 있는것처럼 안에서 주문받는 남자 서버 인종차별 개심하고요 테이블 옆으로 바로 지나가도 들어먹는척을 안합니다 큰소리로 몇번을 말해도 허공 바라보면서 그냥 지나치고요 눈 마주쳤어도 그냥 지나가고 대응 안합니다. 자기 할일 하고요. 일도 진짜 비효율적으로해요. 진짜!!! 메뉴판 받는데 5분, 주문하는데 10분, 계산하는데 15분!!! 계산은 하도 안와서 그냥 바테이블 있는곳에 가서 계산해달라고 하고 나왔어요. 먹는건 고작 5분밖에 안되고요? 그렇다고 그렇게까지 해서 먹을 곳이냐? 솔직히 한국인들 입맛에는 그냥 설탕 안발린 맛없는 꽈배기고요. 솔직히 테이블도 더럽고 위생도 별로고요. 친절했으면 더 맛있게 느껴졌을수도 있지만 이따위로 손님 대응하는 곳에서요? 카페에서 기분 이렇게까지 잡쳐보기는 처음입니다. 지나가다가 들를일 있으시면 가지만 글쎄요 동선 먼데 굳이 여기 찾아가시는거 비추에요. 차라리 마드리드식 츄러스를 드세요!!! 아니면 남부식 꼭 먹어보고싶으면 그라나다에서 츄로웨이드세요!!! 사람마다 경험한게 다르니 맛도 다르게 느껴지겠지만 개인적으로 완전 비추입니다!!!

추로스 살짝 짭쪼름해서 달달 뜨끈한 초콜렛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자리가 없어서 바테이블에서 먹었는데 종업원분이 잘 대응해주셔서 빠르게 잘 먹고 나왔습니당. 로컬 신사분이 생맥 먹길래 그것도 한 잔 시켜보았는데 그것도 너무 스원하거 맛있었어요. 스페인 바르셀로나, 그라나다, 론다 추로스 다 먹어봤는데 여기 추로스가 진짜 제일 맛있었어요!!

스페인 남부 여행을 하면 각 도시마다 츄러스를 아침으로 먹었어요. 세비야에서도 바르 엘 코메르시오를 아침에 방문해 아침식사로 먹었어요. 1904년부터 운영해 온 츄러스집이라고 들었어요. 그래서인지 핫초코가 깊이가 있고 진하고 맛있었어요. 츄러스도 두껍고 쫀뜩하고 양도 많았어요. 내부는 정겨운 스페인식 바 분위기가 즐거워보였고 타일 벽과 나무 의자들이 전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서 스페인다운 대표 츄러스집이라는 인상도 남았네요. 가격도 정말 착해요. 츄러스 한 접시에 초콜릿까지 시켜도 비싸지 않았어요. 이 가격에 이 퀄리티에 맛도 좋고 꼭 한 번 가보세요! Crispy churros and rich chocolate – a must-visit traditional spot in Seville. 🇪🇸

초콜렛에 찍어 먹었는데 생각했던것과 달리 달지 않았어요. 츄러스는 매우 가벼운 느낌의 살짝 쫄깃 바삭한 식감이고 달거나 짜지 않은 맛입니다. 처음엔 많아 보였으나 속이 비어 있는 가벼운 츄러스라 다 먹게 되네요~ㅎㅎ 아침 한끼 해결했어요. 그라나다 츄레리아 먹고 비교해 보려구요~^^

처음 방문했을 때에는 5시부터인가부터 판대서 못 먹었는데, 두 번째 방문했을 때에는 도착하자마자 츄러스? 이래서 바로 먹었습니다! 지이이이인짜 맛있어요!! 스페인 각 도시 돌아다니면서 츄러스 다 맛봤는데, 여기 초코라떼를 따라올 곳이 없네요. 계속 생각나요..

진짜 별로던데요…? 왜 한국인한테 인기가 많죠? 기름 가득 츄러스이던데요.. 직원도 불친절하고 5분 기다리라고 하고 15분 넘게 기다렸는데 미안하다는 말 하나도 없고 손으로 그냥 가라는 듯이 하더라고요 ㅋ 다신안갈래요

음식이 고급스럽다는 느낌이 든다. 매우 맛있다고는 못하겠고, 특이하고 정갈지다는 느낌. 5점 만점은 좀 아닌듯 하고 4.5를 주고 싶은데 없어서 4점을 택했다.

세비아는 너무 더웠고 맛있는건 꼭 먹고 싶어서 방문하게 되었다 생각보다 친절했고 주문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구글 세비아 음식점 중 1위 인데 한산한 시간이라 예약없이 쉽게 먹을 수 있었다 그렇지만 기대했던 것 만큼. 독보적이진 않았고 식당은 자그마했다 맛은 나쁘지않고 즐겁게 식사했다 개인적인 점수는 4.0^^

맛집이고, 강추합니다. 특히 엔초비 튀김이 맛있었구요. 맛조개, 바지락도 아주 맛있었는데 비쌌습니다. (각 20유로 정도) 담배랑 꿀대구는 쏘소했어요

타파스 바를 이용했고 아주 맛있었습니다. 맛조개 반접시 (media Navajas), 시가 모양 타파스 (cigarro para becquer), 꿀갈비 (tapa costillas) 주문했는데 아주 잘 조리되어서 제공되었고 맛도 훌륭했습니다. 혼자 방문했어서 웨이팅 없이 입장할수 있었는데, 두명 이상이면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배불리 먹고 근처 세비야 미술관을 돌아보면 소화도 되고 딱 좋아요

맛있게 먹어서 메뉴도 많이시켜먹었는데 안 마신 와인2잔 맥주1잔이 계산 돼있었습니다.. 꼭 영수증 하나씩 확인 다 해보세요

레전드. 타파스 대회 1등 했더라카는 소문을 듣고 왔는데 네 1등 하세요... Un cigarro para Bécquer << 겉은 바삭하고 속은 꾸덕한 독특한 맛의 음식 salmon curado a las finas hierbas con salsa de yogurt << 허브향이 향긋하고 쫀득하고 짭짤한 연어가 요거트 소스와 잘 어울림 Costillas a la miel << 이거 진짜 존맛 고기가 너무 부드럽고 단짠단짠해요... 세 조각 중 하나는 다른 부위인 건지 좀 질겼지만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 Albariño는 cigarro, salmon이랑 마셨고 tinto de verano는 costillas랑 마셨어요 아주 잘 어울렸어요! 디저트로 Sokoa라는 바스크식 케이크 먹었는데 티라미수랑 푸딩이 결합한 느낌? 취향은 아니었지만 새로운 시도라는 데 의의를 두는 걸로 충분! 요청 안 했는데 포크랑 나이프 교체해주시고 물도 한 잔 주시는 등 서비스도 좋았어요 바 테이블에 앉아서 더 그랬을지도 정말 만족스러운 한 끼였습니다.. 참고로 혼자 왔어용..

맛있습니다. 단, 주문부터 계산까지 여유있게 기다려야 해요.

가게가 작아 약 20분 정도 웨이팅 후 입장했는데, 들어가서도 바에서 서서 주문하고, 음식이 나왔는데도 자리가 없어 한동안 서 있어야 했지만, 중간에 자리가 나서 앉을 수 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원분들이 유쾌하면서도 정말 친절했고, 추천해 주신 메뉴는 전부 맛있었습니다. 음식의 맛과 분위기 모두 만족스러워, 세비야에 더 머물렀다면 한 번 더 방문했을 만큼 좋은 경험이었어요😀

여기 때문이라도 세비야에 다시 오고 싶네요;; 금액 대비 맛, 분위기, 친절함 모두 최고입니다! 둘이서 6접시 먹고 술 6잔 했네요. 진짜 또갈집 입니다👍

유럽 여행 중 TOP3네요. 자리 잡기 어려운데 가능하시면 꼭 방문해보셔요 저는 세비야에 한달 있을 예정인데 10번 넘게 갈 계획입니다. 12시 반부터 타파스가 가능했고, 그 전에는 토스트? 샌드위치 같은거 드시더라구요 너무 맛있어서 7개 정도 시켜서 먹었습니다. 올리브, 하몽, 가지, 이름 모를 스프, 소갈비, 문어, 빠에야를 먹었고 이름 모를 스프까지는 진짜 너무 기절하게 맛있었습니다. 나머지는 맛있었습니다.

살모레호 (토마토 스프)는 정말 깔끔하니 좋았다. 가지튀김 소꼬리찜 뽈뽀(문어) 다 맛있었다. 로컬 분위기 맥주 뭐 군더더기없다.

스페인 2주 여행 동안 최고의 식사 탑3에 들어갑니다 맛이 최상상상 이라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적당히 각자 즐기는 현지 분위기 좋고, 아아아주 친절하지도 않지만 쿨하게 적당히 챙겨주는 직원들도 좋았고, 우선 하몽이 정말 맛있었고, 무엇보다… 띤또 데 베라노가 여행 내내 먹었던 띤또 중 최고였습니다…. 증말 또 가고 싶을 정도로 .. ㅠ 생맥주 갈리시아 맥주도 좋았구요. 다만,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은 여기 앉아도 되냐, 이거 달라 하면서 바 쪽에서 먼저 말 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들어갔을 때도 먼저 레이디 하며 말 안걸어줬으면 계속 뻘쭘하게 서 있다 나갔을 것 같구요, 실제로 제가 메뉴판만 건네드렸는데 뻘쭘하게 메뉴판 보시다가 그냥 나간 동양인 여자분도 계셨습니다. (동질감 들어서 메뉴판 건네드림…) 먼저 말 걸고 대화하고 주문할 자신 없으신 분들은 가지 마십쇼 스트레스 받을듯 ..ㅠ

전날 지나가다 봤을땐 웨이팅있어서 다음날 가봤는데 운좋게 바로 들어감.. 직원이 주문을 안받아서 인종차별하나 싶었는데 그게아니고 바쁜거였음 ㅋ 칠판에 오늘의 추천음식 추천.. 음식 맛있고 가성비 좋음...

정말 정신이 없을거에요 일단 자리가 나면 앉으세요!! 주문은 바에 가서 하면 되구.. 어떤 음식이든 다 괜찮을거에요 다소 정신 없어도 분위기 좋고 괜찮아요. 직원이 상냥한건 아니라도 불친절하지는 않아요 모두에게 평등한 서비스임ㅋㅋ 한번쯤 추천해요

와인페어링해서 식사했습니다. 업장의 분위기, 서비스, 음식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하지만 시차적응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식사를 밤 9시부터 11시반까지 하니 술에 취하기도 하고 몹시 피곤하더라고요! 결국 다음날 일정에 무리가 있었습니다 😭

스페인최고의 식당이었다고 자부합니다. 예상할수있는 식재료에서 오는 전혀다른 식감과 맛. 다소 비싸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와인페이링된 풀코스와 식재료를 감안하였을 때 전혀 그렇지않습니다. 최고입니다! 참 와인페이링은 가급적 꼭 함께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맛은 있는데 밤 9시반타임 했더니 11시 40분에 디저트 4종류 먹다보니까 졸려 죽을뻔

새비야에서 유일하게 미슐랭 별을 가지고 있는 레스토랑 2019 미슐랭 가이드 1 star 가격대는 75유로부터에요.

미슐랭 스타의 이유가 있는곳. 직원분들이 영어가 가능함. 직원 모두가 친절했고, 음식과 와인페어링도 좋았어요! 마지막 메인음식이 나왔을때 실수로 와인을 엎었는데 테이블을 옮겨주고 음식과 와인을 새로 서빙해주었습니다. 정말 친절한곳!

너무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혼자 미슐랭 식당을 갈때마다 걱정이지만 환한미소로 반겨주시고 식사내내 잘 신경써주시고 들어가자마자 두군데 주방인사해주시고 쉐프님도 인사해주시고 여러가지로 신경써주시는 모습에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 다른데 가지 말고 여기 Abantal 레스토랑으로 가세요 라고 여기저기 말하고싶어요 와인도 너무 가격대도 좋고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추천을 너무 잘해주셔서 한병더 구매해 포장해갔습니다!!!! 너무너무 좋은경험이였습니다 /사실 말라가 미슐랭왔다가 비교되어 리뷰적어봅니다 말라가 미슐랭 비추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가 너무 좋고 프라이빗해요. 세비야에 있는 두 개의 미슐랭 레스토랑 중 하나예요. 음식은 양도 많고 가격도 적당해서 정말 맛있어요. 와인도 아주 저렴해요! 웨이터의 매너도 좋았어요. 스페인에서 취급하는 소고기 중 하나인 붉은 새우와 소고기가 정말 맛있었어요 (제 생각에는 소고기를 잘 굽지 않는 것 같아요). 디저트는 정말 최고예요! 다른 코스보다 훨씬 맛있어요! 기념일에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tmosphere so good and private. It’s one of the two Michelin restaurant in Seville . The food is good with great portion and reasonable price. Wine is very cheap too! The waiter serves with good manner. I love their red prawn and beef which is one of the beef handled in Spain so far(they don’t cook nice beef in my opinion). Dessert is amazing! Even better than the other courses! Highly recommend for celebration !

직원분들 친절하게 잘 안내해주시고, 재료들도 신선해서 아침식사로 기분좋게 먹었어요! 빵은 매장에서 직접 구운 수제빵이라고 추천해주셔서 선택했는데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아침식사하기 좋은 곳입니다. 늘 사람으로 붐비고 자리가 많이 나지를 않습니다. 음식이 특별히 맛있다기보다 충분히 먹을만하고 아침으로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비싼 편은 아니지만 저렴한 편도 아닌 것 같습니다.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는 듯한 친절한 여자분이 맞아 주었습니다. 좋은 추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밖에 앉을까 안에 앉을까 고민하고 있었고 문제가 없다며 직접 의자를 놓고 밟고 올라가 히터를 틀어 주었습니다. 한국말을 아주 잘 하는 편입니다. 우리는 가려는 세비야 아니 스페인에서 가장 유명한 곳중 하나인 추로스 가게가 문을 닫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 분에게 추천을 부탁했습니다. 추천 고맙습니다. 우리는 잔뜩 시켜서 먹었습니다. 디저트까지 잘 먹었습니다. 세비야는 주말 오전에 닫혀 있는 가게가 많더라고요. 이 집은 열려 있었고, 아침 전문 식당이고, 늦게까지 열려 있습니다. 참고하십시오.

친절한 직원과 아늑한 분위기. 정말 카페 가서 쉬고 싶을 때 어울리는 곳. 커피1.3유로

호텔 직원추천으로 아침을 먹으러 갔는데 가게는 작으나 손님이 엄청 많아서 북적북적하다. 처음에 설명을 잘못 알아들어 양을 적게 시켜서 다시 시켰는데, 손님이 너무 많아서 시간이 좀 걸렸다. 서버들에게 주문하는게 아니고 꼭 카운터로 가서 사장님한테 주문하고 결제해야합니다!! 토스트 2개랑 요거트 시켰는데 진짜 맛있었다!!! :)

주문을 마음대로 받음 엉망

쉐이크, 치킨 또띠아 최악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하고 꼭 들러야 할 곳이에요. 배경 음악도 좋고, 서비스도 빠르고, 정말 멋지고 아늑한 곳이에요. 커피가 맛있다고 해서 들어갔는데, 정말 좋은 선택이었어요. 커피도 잘 만들어졌고, 곁들여 나온 페이스트리도 정말 맛있었어요. 다양한 치즈케이크, 당근 케이크, 큼직한 쿠키, 그리고 저희가 주문한 시나몬 롤까지 정말 맛있었어요. 정말 맛있어요. 부드럽고 육즙이 가득하고, 시나몬 향이 정말 끝내줘요. 이곳을 지나가신다면 꼭 들러보세요. (원문) Simplemente maravilloso y lugar de obligada parada. Sitio super agradable y acogedor, con musiquita de fondo, bonito y donde te atienden rapido. Entramos porque ponia que tenian buen cafe, y todo un acierto. El cafe bien hecho y unos dulces para acompañarlo deliciosos. Tienen variedad de tartas de queso, de zanahoria... Cookies de gran tamaño y unos tremendos rollos de canela, que fue lo que pedimos, que son brutales. Super tiernos, jugosos y con un sabor a canela espectacular. Si pasais por su puerta, no dudeis en entrar.

신선한 해산물을 오마카세라는 이름에 맞게 제시해주는식당입니당 그치만 동양적 터치가 맞지않다면 약간 어색할지두...? 저는 해산물 잘 안먹는편인데도 괜찮았어용ㅎㅎ

지나가다가 우연히 발견하고 바로 예약해서 먹게된 곳. 완전 신선해보이는 해산물을 보이는데서 조리해주시는데 이것저것 추천해주는대로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놀랬어요. 꼭 사진을 보여주면서 주문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다른사람들은 흰살생선을 위주로 먹는것 같았는데 가시 하나하나 발라서 먹기좋게 세팅해주더라구요. 디쉬 하나하나 다 만족스러웠어요!

그냥 최고의 저녁식사!!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음식 서빙 때 마다 직원의 “enjoy”라는 말을 몸소 실천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픈키친 보고 진짜 우연히 들어간거였는데 알고보니 예약해서 가야되는 맛집이였고 운좋게 한자리 남아서 먹고왔어요! 새우 진짜 엄청 크고 왜 이 돈 주고 먹어야되는지 한 입 먹으니까 알게됨..그냥 익힌것같아 보여도 내공이 느껴지는 맛이에요!! 머리까지 꽉차있고 새우살은 입 안에서 살살 녹고 진짜 맛있었는데 계산서 받기 전까지 얼마 나올지 무서웠어요 돈없는 배낭여행객이라 ㅎㅎ...그래도 대충 예상한 만큼 나오더라고요

Michellin 2 star 수준의 맛입니다. 강추. 한국초장과 비슷한 소스도 spicy source 부탁하면 나옵니다.

세비야에서 가장 해산물 요리 잘하는 곳. 오픈키친이며 깨끗하고 다들 너무 유쾌하며 매너도 좋고 친절해요. 🦑🦐🦀

음식은 맛있고 웨이터도 친절하고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다. 고급진 서비스, 쉐프들의 플레이팅 및 요리구경도 신기함. 돈이 많~다면.. 가보는 것을 추천...ㅠㅠㅠㅠㅜㅠㅜ메뉴를 다 시켰는데 두명이 가면 인원 수에 맞춰서 갔다줬다.참고하길..! 물론 가격도 두배

완전 로컬 타파스바.현지인 추천으로 갔지만 그냥가면 안쪽에 타파스바가 있는지 모를정도임. 직원들은 동양인을 신기해 했음.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습니다. 작은 타파스 치고는 전반적으로 가격이 좀 비싼 편이지만, 품질은 괜찮습니다. 분위기만으로도 방문할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저희는 현지인들과 어울렸는데, 오렌지 와인과 베르무트를 맛보고 재밌는 타파스도 몇 개 시켰습니다. 카드 결제도 가능했습니다. 원래는 점심으로 가려고 했는데, 타파스를 몇 잔 마시고 나서 다른 곳에서 제대로 된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맛있는 아페리티보를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원문) Food is very tasty. Overall it is a bit pricey for small tapas, but quality is nice. It's 100% worth a visit even if only for the ambiance. We were surrounded by locals. We tried orange wine and vermouth here, as well as some fun tapas. We could pay by card. It was supposed to be our lunch stop but after a few tapas we decided to have a proper lunch somewhere else. It's a good place for a nice aperitivo.

(Google 번역 제공) 정통적이고 맛있어요. 100% 추천합니다! 카디스 돼지껍질, 프링가, 치즈 샌드위치 반 개 - 1.60유로 완벽한 아침 식사, 정말, 정말 좋은 가격!! 아직도 무어인들이 생각나네요!! 꼭 가보세요!!! 웨이터들이 정말 친절하고, 음식을 포장해서 먹거나 그 자리에서 먹을 수도 있어요. 좁고 붐비는 공간이 싫다면, 샌드위치를 ​​사서 시청 앞 플라자 누에바에 앉아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원문) Autentico, buenissimo, 100% recomendado! Medio bocadillo de chicharrón de cadiz, pringà y queso - 1,60€ Perfecto desayuno, muy muy buen precio!! sueño aún con esos moriscos!! TENEIS QUE IR !!! las chicas que te atienden son muy amables y puedes pedir la comida para llevar o tomartela allí. Si eres una persona que no le gustan los espacios pequeños y abarrotados, recomiendo que compreis los bocadillos y os senteis en la plaza Nueva (enfrente del ayuntamiento).

(Google 번역 제공) 카사 모레노는 정통 타파스 바 중에서도 단연 최고입니다. ("투우와 가톨릭의 만남"이라는 인테리어가 마음에 드는데, 안달루시아를 제대로 보여주는 것 같아요. ; - ) 처음엔 그냥 작은 가게인 줄 알았어요. 하지만 들어가자마자 안쪽까지 쭉 들어가니 자리가 있었어요. 친절한 현지인들로 북적이는 곳이라 더 재밌었어요. 바텐더가 다양한 셰리 와인을 추천해 줘서 정말 감사했어요. 음식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대부분의 타파스 바보다 메뉴가 훨씬 제한적이에요. 제대로 된 스페인식 식사를 원한다면 이곳은 적합하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빵에 얹어 나오는 간단하고 맛있는 안주를 원한다면 만족하실 거예요. (원문) Casa Moreno is about as authentic of a tapas bar as you can find. (I love the "Bullfighting meets Catholicism" decor, which pretty much describes Andalucia anyway. ; - ) When I walked by, I thought it was just a little shop. But once I entered, I went all the way to the back, where there was room to find a seat. It's crowded with friendly locals, which makes the place fun. The bartender was very helping in recommending various sherry wines for me to try out. As for the food -- this has an even more limited food menu than most tapas bars. Which means -- if you're looking for a proper sit-down Spanish dining experience, then this is NOT a good place for that. However, if you want some simple, delicious bar bites, generally served on slices of bread, then you'll be happy here.

(Google 번역 제공) 이 완전 로컬 타파스 바에 대해 뭐라고 해야 할까요? 퇴근 후 몇 잔의 카냐나 와인을 즐기러 오는 현지인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과 함께, 아주 훌륭한 타파스를 맛볼 수 있다는 건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이 모든 게 시끌벅적한 분위기 속에서 벌어지지만, 이렇게 아름답고 행복하고 웃는 얼굴, 그리고 삶에 대한 열정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하니 정말 행복했어요 😉 (원문) Que dire de ce bar à tapas totalement local ? Une expérience unique au milieu de tous les locaux qui viennent enchaîner quelques caña ou verres de vin, en sortant du boulot, accompagnés de tapas de très bonnes qualités ! Tout ça dans un énorme brouhaha mais tellement bon d’être entouré de tout ce beau monde heureux, souriant, avec la joie de vivre 😉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저를 완전히 사로잡았어요.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마치 타임머신을 탄 것 같아요. 1960년대 가게에 온 것 같아요. 주변에는 현지인들이 카운터나 아무 자리나 서서 음식을 먹고 있어요. 영어는 못 하시는데, 몬타디토가 뭔지 열심히 설명해 주시더라고요. 몬타디토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특히 초리조 피칸테 콘 케소 카브랄레스가 제일 맛있었어요. 얼른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This place completely blew me away. I don't even know how to describe him. It's like you've stepped into a time machine, a shop from the 1960s, where you're surrounded by locals, standing and eating at the counter or any available place. They don't speak English, but they tried so hard to explain me what all the montaditos they are serving. The montaditos were fantastic. Chorizo Picante con Queso Cabrales was my favourite. I can't wait to go back to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독특하고, 정통하며, 즐거운 곳. 다양한 타파스를 맛볼 수 있습니다. 세비야를 여행하며 간식과 고급 와인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원문) Único, autentico, divertido. Surtido de pinchos variados deliciosos. Para pasar un buen rato acompañado de picoteo y vinos de calidad y vivir Sevilla!

맛있으면 비싸도 되는데 여기는 그 가격은 아닌듯요ㅠ 솔직히 별 둘 반 샹그리아는 옛날 해열제 시럽맛이 났는데 맛에 놀라고 가격에 놀람..ㅎ 띤 또 베르노가 훨씬 맛있음 감자으ㅔ지 립은 그냥 ㅂㄹ예요 굳이 여기서 비싸게 주고 먹을 맛은 아닙니다. 한국에서 더 싸고 맛있게 드세요. 립은 스페인 여기저기서 먹어봤지만 여기가 제일 ☆로 식전 빵이랑 올리브 다 가격에 포함되니 이점 참고 하세요. 빵은 생각하는 것 과 다리 좀더 거칠고 무맛입니다. 그냥 드실거면 올리브만 드세요 그건 1쩜팔이예요. 개인적으로 그냥 버섯 리조또랑 오징어드세요. 가격이 좀 사악한데 그냥 오마카세 가서 망했다 생각하죠. 리뷰에 비해 실 투더 망 돈이 쵸쿰 애깨으ㅓ여

여행 중 부모님 모시고 방문했습니다. 가격은 좀 비싸지만 그만큼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관광지 식당보다 더 풍미있고 재료에 신경쓴, 고급진 맛입니다) 가격 면에서 부담이 될 수 있어서 별 한 개 뺐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신다면 추천!! 제가 갔을땐 동양인은 거의 없더라구요 현지인 맛집같았어요

스페인 치고는 가격이 좀있는편 샹그리아는 9유로로 다른곳대비 2~3배 비싸지만 두종류 모두 진하고 좋았음 여기가 찐같았음(살짝 기분좋게 취해요-금방깨지만^^) 저 사진중 홍합 빼고는 다 좋았어요 홍합요리는 개인적으로 가성비가 떨어졌음^^ 예약을 하고 가는것 추천 예약 안하고 가면 좋은자리에 못 앉을수도 있어요

nice food- a bit salty so should ask for less salt - and nice staff. two waitresses served us and were both friendly and welcoming, spoke pretty good english so we had no trouble ordering food. i forgot to take the photo but the tenderloin steak was wonderful and paella was also delicious. one of the best sangrias i tried in spain. 음식이 좀 짜니까 소금 조금만 넣어달라고 부탁하세요!! 스테이크랑 시푸드 빠에야랑 연어타르타르 맛잇어요 ㅎㅎ (스태이크는 안짠데 먹물파스타가 짯어용..전 파스타는 그냥저냥)상그리아도 과일 듬뿍 들어가고 맛잇음 리뷰에 불친절하다는 댓글 몇개 보고 망설엿는데 웨이터 마다 케바케인거 같네요 ㅠㅠ 저희 도와주신 웨이터분들은 두분 모두 무척 친절하셧어요!

큐알로 메뉴 볼 수있고 영어 잘 하는 친절한 직원도 있고 무엇보다 음식맛이 아주 좋네요! 고기류 메뉴는 다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빨간건 레드튜나인데 좀 짜지만 그래도 아보카도랑 먹으니 맛있었구요 샹그리아 레드,화이트 다 맛있네요!

이베리코 였나.. 고기도 맛있고, 리조또는 버섯 향 많이 나서 좋았는데 치즈가 조금 짜긴 했어요. 그래도 빵이랑 같이 먹으니 맛있었어요 ㅋㅋ 샹그리아에 딸기도 들어있어서 좋았고, 크로켓은 역시 감자 최고 존엄 맛있었어용 이렇게 해서 38유로 정도 나왔네요

세비야에서 마지막 저녁식사를 여기서 했는데 맛있었어요~ 음식나오는 속도도 괜찮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이베리코 머쉬룸 크림 스테이크? 추천드려요 소스가 괜찮아요~ 샹그리아에 딸기랑 바나나 들어있었는데 정말 상큼하고 꼭 두세요! 여자 둘이서 보틀로 된 샹그리아 다 마셨어요 가격은 다른 곳 보다 다소 있는 편이지만 후회없는 식사였습니다

소고기 스테이크 먹으러갔는데 미디움이 너무 많이 익혀 나왔어요 질겨서 칼로 잘 안썰릴정도ㅜ 빠에야 사진보고 갔는데 없다네요 ㅜ 감자튀김과 고로케가 빠삭한 느낌이 아니라 기름에 절여진느낌? 이라 저는 별로였는데 같이 간 사람은 또 맛있다네요~ 호불호 갈리긴 할듯해요

한국인 후기 보고 방문했습니다. 소꼬리찜은 너무 부드럽고 짜지 않아 좋았고 감바스도 올리브유가 맛있는건지 정말 맛있었습니다. 식전에 나오는 빵은 유료지만 감바스에 찍어먹으면 맛있습니다. 클라라 맥주와 리뷰에서 많이 드시던 딘또 데 베레노 먹었습니다. 모든 메뉴 강추 드립니다!! 여자 둘이서는 적당했는데 3개는 시켜야 배부르게 먹을거 에요. 인종 차별에 대한 얘기도 있어 걱정했는데 대부분 친절해서 잘 못느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너무 만족스런 식사였습니다.

세비야 최고의 감바스 입니다!! 새우 한입먹고 감동의 물결!! 올리브오일이 진짜진짜 맛있어서 빵찍어 먹어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느끼하지않고 고소했어요! 하몽도 쫄깃하고 고소한 풍미가득입니다! 상그리아도 상큼하고 달달하니 안주들이랑 찰떡 궁합이였어요~ 감바스 너무 너무 맛있어서 두번시켜먹었어요. 대성당 근처여서 밤에 야경보고 들리기도 좋고 가게 분위기도 좋아요!!!

직원분들 너무나 친절하셨어요!!! 음식도 너무나 맛있었고, 와인도 추천해주시고 세심하게 말씀해주셔서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타파스도 적당한 가격에 여러가지 맛볼 수도 있고 맛도 있었어요!!! 스몰버거는 고기가 소고기에다 육즙 빵빵하고, 치즈도 찐 발효된 치즈였고, 여기서 인생와인 찾았습니다...! 친절하신 직원분께 팁이라도 드리고싶었는데 현금이 없어서 너무나 아쉬웠어요🥹 아쉬운 마음에 리뷰라도 남깁니다☺️

좋은 리뷰가 많이 달려 있어서 기대를 하고 찾았던 식당인데 손님도 많고 분위기도 정말 좋았습니다. 맛있다는 소꼬리찜과 깜바스 그리고 음료를 시켰는데 우선 깜바스는 좋았습니다. 다른 테이블엔 기본적으로 세팅된 빵이 보이질 않아 서버에게 별도 주문했지만 식사가 끝날 때까지 감감 무소식이였고 소꼬리찜은 고기도 질기고 뼈와 분리도 잘되질 않아 먹기 불편 했습니다. 결제 할 때 먹지도 않은 빵값이 청구되는 마법도 ㅠㅠ 결과적으로 분위기는 좋았지만 음식, 서빙 등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다시 찾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다행히 예약안하고 바로 입장했어요 분위기 너무 좋구요 감바스도 좋지만 오징어튀김 꼭 시키세요 진짜 너무 맛있어요 한국분들 오징어튀김 기억하세요!

소스와 함께 나오는 고기, 튀김, 문어 추천해요. 양도 많고 요리 3개 시키면 대충 40~45유로 정도 나옵니다(2번 감). 다른 식당에 비해 스페인치고 안 짠 편 같지만, 안 짜게 먹는다면 소금을 빼달라고 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여성 서버분이 친절했어요.

친절하고 맛있습니다. 음식이 한국처럼 빨리 나와요. 오픈시간이랑 다르게 타파스가 가능한 시간은 오후 1시 이후 입니다.

타파스가 맛있었던 세비야 레스토랑, 특히 KOBE OX strips라는 메뉴가 맛있었습니다. 오후 8시 전후로 방문객이 많이 몰렸으나, 서버가 친절하게 대응했습니다. 다만 이유는 모르겠으나 가게 홀 입구에 서있는 선임으로 추정되는 안경쓴 민머리 직원은 주문을 수차례 무시하고 응대를 거부하여 다소 불쾌했으나 그 밖에는 전반적으로 괜찮은 식당이었습니다(비 동양인 테이블은 수시로 확인을 하더군요). 주문을 하면 30분 뒤에나 담당(?) 서버가 오니 되도록 주문을 모아서 하거나, 기본적인 회화를 익혀서 방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타파스 메뉴로 한 8만원은 쓴거같아요 ㅎ 하나하나 다 맛있어서 먹고 시키고 먹고시키고 했네요 바깥에 너무 더우님가 미스트도 뿌려줘서 시원하게 저녁먹을 수 잇었어요. 그냥 이거저거 시켜서 다 드셔보세요~ (추천: 문어샐러드,고베스테이크 !!!)

일단 자리나면 앉으세요!! 가게가 여기저기 테이블이 많아서 사람많으면 자리 안내하기 보다는 그냥 앉는 사람이 주문하면 되는거였.. 버섯요리 맛있지만 야외테이블에서 먹으면 고무를 먹어도 낭만있을듯

현지 가이드님 추천으로 다녀갔습니다. 메인 가게가 작아보이고 인원이 꽉 차서 자리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앞 건물 1층도 함께 사용해서 잘 앉아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드. 고기와 문어 셀러드는 맛있었지만 질긴편이어서 칼로 잘라서 먹어야만 했고, 오징어 튀김은 한국 시장에서 흔히 먹을 수 있는 정도의 맛이었습니다. 하몽은 맛있었네요.

대성당 인근의 항상 붐비는 노포입니다. 관광지이지만 로컬들에게도 사랑받는 명소입니다. 스탭들도 친절하고 영어 메뉴도 따로 준비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100년 넘은 곳은 테라스보다는 실내에 앉아서 역사의 흔적을 느껴보는것도 좋습니다. 세비야 대표메뉴는 시금치, 그리고 위스키소스 안심입니다. by 스페인요리사 이상훈 @spain_chefsang 마이리얼트립 #스미가

현지인으로 바글바글! 넘치는 주문때문에 종업원과 컨택하기는 조금 힘듭니다만, 현지느낌 물씬의 타파스바 경험을 원하신다면 강추합니다. 음식도 맛있어요! 고베ox스테이크는 포르투갈 스페인서 먹은 소고기중 제일 맛났던것같네요. 참피뇨네스 그릴도 맛났어요!

어제 점심으로 토마토 대구를 먹었는데(소꼬리찜, 마늘감바스도 맛있어요) 너무 맛있어서 오늘 투어를 끝내고 샹그리아 한잔하러 왔다가 다른 것도 맛있었지만 제일 맛있었던 토마토대구에 다른 것들도 시켰습니다. 치즈, 햄 타파스는 진짜 레전드 알튀김, 스테이크는 소꼬리찜, 감바스 만큼은 아니었지만 상급이었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 지내다 와서 그런지 정말 맛있었고 소금 줄여달라고 하면 한국에서도 먹고싶은 맛입니다. 샹구리아를 2리터먹어서 걱정되셨는지 레몬즙도 주셨어요 후후 후후 3박4일있는데 3번가게 될것같습니다 추천합니다

세비야 완전 도심지에서 살짝 벗어나있는(5~10분) 현지인 맛집 느낌입니다.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세비야에 다시 방문해도 이 곳의 대구 토마토요리는 다시 먹고싶을 정도로 정말 맛있었습니다. 소꼬리찜도 좋고, 메뉴가 아주아주 많으니 다음에는 또 다른 것들도 먹어보고 싶네요 ^^ 너무 좋았습니다! 오래오래 번창하시길!

꿀대구가 먹고 싶어서 방문했던 식당 :) 크지도 작지도 않고 적당한 규모의 홀, 친절한 사장님이 계시고 소꼬리찜, 토마토 꿀대구가 맛있는 곳입니다 ㅎㅎ 토마토꿀대구는 부드러운 대구가 토마토소스랑 정말 잘 어울렸고, 소꼬리찜은 되게 부드러운 갈비찜 느낌입니다 :) 오징어튀김은 약간은 짤 수 있으나, 식감이 정말 부드러웠고, 가스파초는 궁금해서 주문했는데 건강 토마토&오이주스 느낌이니 참고하세요!!

뽈뽀는 당연히 맛있고 대구 크림소스? 요건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비주얼인데 약간 까르보나라 먹는 느낌으로 고소하고 맛있어요~ 저녁이라 웨이팅이 있었지만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 요약 1. 돋보기 쓴 웨이터 너무 불친절함 (인종차별도 아닌듯. 그냥 아무에게나 불친절) 2. (한국인 기준, 허나 바르셀로나 음식은 대부분 맛있게 먹음) 음식이 전반적으로 별로임…. (짜고 질김) 왜 인기 많은거죠…

후기에 완전 속았어요…. 리뷰많길래 갔는데 우와 진짜 최악 음식도 던진것처럼 접시 옆쪽에 소스 다 묻어있는데 그냥 줘버리고ㅋ 숟가락 젓가락 다 더러워요 토마토대구는 약간 상한 듯한 맛나면서 생선도 비려요. 크로켓은 걍 덜익은 밀가루맛…돈버리는 맛…. 그나마 소꼬리찜이 평범 그래도 돈주고 해먹을바에 제가 요리하는게 더 맛있겠어요 우웩

토마토대구, 소꼬리찜 너무 맛있었어요! 살짝 짭짤하지만 식전빵이랑 같이 먹으니 좋았어요.

너무 배고픈 상태로 방문해서 첫 디쉬인 스테이크 타르타르는 조금 짜긴 했지만 한국 육회처럼 계란 노른자을 섞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격 대비 양도 꽤 되어요. 두번째 이베리코 돼지고기 디쉬부터는 정신이 차려지며 (요건 입에 넣으면 명절날 미리 부쳐놓은 돼지고기 동그랑땡 맛이 납니다용) 비프 스테이크 (익힘을 미디엄 레어로 주문한게 실수인 듯 ㅠ) 는 남겼어요. 맛이 없는집이라 하기엔 내공이 없는것도 아닌듯 해서 미안하고, 아주 맛있는 집이라고 아는 사람에게 추천하기엔 모자란... 참 애매한 집입니다. 우리가 메뉴를 잘 못 시킨건지도... 상그리아는 없고 틴토를 시켰는데 그건 괜찮았어요. 위 메뉴 3개랑 사이드 브레드(빵은 이탈리안 스타일로 겉바속촉!! 맛있었어요)와 식전 올리브 챠지 (각 .80씩 추가됩니다) 맥주 2잔과 틴토 한잔 해서 토탈 25.70 계산했어요. 가격 생각하니 못된 말 하면 안되긴 합니다 ^^;; 참, 남자 아저씨 둘이 서빙보는데 특별히 불친절하지는 않았어요. 몸집 큰 아저씨가 영어를 좀 더 잘 하고 소통이 쉬웠네요.

한국인 입니다 . 이곳은 정말 친절하였으며 스페인 10일 여행중 맛있게 먹은 몇 않되는 집입니다. 여성 직원분(Natalia) 은 정말이지 친절하였어요~ 음식이 맛나서 디저트까지 시켰는데 몇 가지를 추천하며 자신의 폰으로 디져트 사진을 보여 주며인지 확인시켜 주었어요. 이중 하얀색 롤은 쏘스가 진심 최고... 리조또 또한 좋았습니다. 리조또가 지역 특성상 조금 짤수 있으나 맥주나 빵과 함께하면 문제없어요~ 디져트는 꼭 먹어보세요 진짜 맛났어요. 일단 올리브는 공짜 입니다~ 디저트 컵에 푸딩 같아 보이는 주황색 !!! 이건 꼭 먹어요~!! 직원분의 친절함과 맛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왔으면 합니다~! 고마워요~^^

Was stunning!!!!!! Absolutely delicious 한국인분들 여기 진짜 찐 맛집이에요 3번째 사진에 거품 ^^ 이건 오뎅위에 거품 올린거라 솔직히 사진 찍고싶으시면 주문 궈궈 나머지는 한번씩 드셔보세요 진짜 맛나용~~한번더 가고싶네요... 아 사진엔 없지만 빵도 같이 추가해서 드세여!

음식들이 다 맛있고 깔끔해요. 무료로 주는 식전 올리브 정말 맛있어요. 아기돼지 요리(cochinto) 꼭 드셔보시고 타르타르도 드셔보세요. 셰프가 아시안 푸드에 관심이 있는지 메뉴에 김치도 있더라구요. 시켜보지는 않았어요. 어쨌든 추천입니다.

개짬좋라짬 세비야최고 쨤쨤 깜짝놀람 리뷰보고 방문했아요! 그래서 저도 리뷰를 남깁니당 세비체,6회,쉬륌푸뭐든캐쨤쨤 다른 분들은 어떤걸 많이 먹는지 궁금했어요! 외국인들 먹는거 참고해서 시켰습니당! 롱로안짜게해달라했지롱롱롱 리뷰 감사해요!!ㅎㅎ 불만은 와인잔 물 안닦고 줘서 물맛나용 ㅠㅠ, 그리고ㅠ영어 할줗 아는 사람 한사람

나만의 세비야 최애식당 🤎 음식들도 너무 이쁘고 맛있자나 !! 지이이이인짜 맛있어 😋 세비체, 가스파쵸, 타코, 리조또 무난스지만괜찮아 🐨 소꼬리도넛, 비프타르타르 무난스 🌚 리크머시기

여기 정말 맛있습니다. 요리 하나하나에 정성과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게다가 싸요. 꼭 한번 들리시길 추천 드립니다.

풍미롭고 건강한 멕시칸 식사와 환대. 엔칠라다 적극 추천합니다. 한 쪽 벽면에서 그림 그리는 분도 계셔서 재밌었어요

저녁먹고.추가로 들러서 음식을 많이 맛보지 못해 아쉬웠어요..일단 맛있고..탑5 요리중에 고르지 못함이 아쉽. 엔칠라다는 꼭 드세요 ㅠ 다들 그거 드시더라구요

맛있는데 친절해요. 영어 잘 통하고 타코 맛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나 우리 아들이 정말 맛있다며 춤을 췄어요! ^^

영어도 잘 통하고 전반적으로 모든 음식들이 중상급 이상은 됨. 오픈 시점에 바로가지 않는 한 미리 예약해두는 게 좋을 듯. 세비야에서 의외로 괜찮은 멕시코 요리들을 맛볼 수 있는 좋은 곳~

음식도 맛있고 푸짐했습니다.

아주 nice.

전통식인지는 모르겠는데 해산물 음식 자체가 상대적으로 덜 조리돼서 나와서 비린맛이 강해서 여러번 좀 더 조리해 달라고 했습니다. 삼겹살 튀김은 독특한 식감에 맛있었습니다.

호텔 체크인 후 가까운 평점 좋은 레스토랑 찾다 방문. 애매한 시간대라 토요일임에도 예약없이 바로 입점 가능했다. 레스토랑은 깔끔하고 모던하고 서버들에 서비스도 좋았다. 주문한 상그리아는 좀 커서 당황했지만 너무 달지 않고 좋았다. 다만 음식은 그다지 특별하지 않다. 에피타이저 핑거푸드는 빵은 딱딱하고 푸석한 편이였고, 매우 작았다. 이베리코도 딱히 기억에 남을 정도에 맛은 아니었다. 굳이 찾아서 방문 할 정도에 가치는 모르겠고, 가성비가 좋진 않고, 그냥저냥 무난한 정도.

My boyfriend and I were here on the last day in Seville. I’ve heard that this is a LGBTQ friendly restaurant, but not for Asians. The server, who had a beard was reluctant to serve our food and drink even though we were the first customer of this place. I had a hard time to call him and order meal because he didn’t want to answer us, avoiding his eyes. Also I was told that there is another reservation so we had to leave here before 10pm. It was just for us, not for the other tables. (I found that another past review from China. She was told the same too. I think this restaurant has a time limit of 2 hours, just for Asian people. 😊) What’s more surprising was that he was so kind to Spanish people and some native English speakers. I was totally upset the way he ruined my beautiful memories in Seville. I will not recommend visiting here, sadly. 인종차별 심하고 음식 맛이 없으니 가지 마세요. 대성당 근처에 있는 타파스 바들이 싸고 훨씬 맛있어요. 여긴 돈 아깝고 서비스 정신도 형편없음요. 돈 버리고 싶으면 오세요. 특히 음식 맛이 최악인데 싸구려 클램에 스페셜 메뉴라면서 해감도 똑바로 못하고 간은 아예 쓰거나 너무 짜요. 그리고 아시안들한테만 10시에 예약있으니 나가라고 하는데 그때까지 테이블 텅텅 비어있음. 아주 악질인 곳이라 음식 팔아주지 맙시다.

해산물을 전문으로 하는 타파스바인데 육류 메뉴도 있어서 해산물 못드시는 분들에게도 괜찮은 곳이에요 오픈형 키친으로 되어 있어서 음식 만들고 나가는걸 다 볼 수 있어서 기다리는 시간도 지루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청결은 기본이었구요 여기 가장 장점은 그날 공수해온 해산물로 원하는 메뉴를 만들어 주는 것인데요, 직원분이 주문하기 전에 오늘 들여온 해산물하고 메뉴판에 없는 그날의 메뉴를 설명해주세요 저는 참치 구이를 주문했는데 아주 성공적이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 에요 * 내가 먹은 메뉴 Sanlucar potatoes salad with fried baby shrimps : 건새우 튀김이 올라간 감자 샐러드 Bonito : 참치 구이

분위기가 정말 좋은 바예요.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식전빵을 안먹었다면 3유로를 뺄 수 있어요. 재료가 신선하고 오픈키친이라 위생도 좋아보였습니다. 음식맛은 너무 기대한 탓인지 기대에는 조금 못미쳤으나 전반적으로 맛있습니다. 분위기가 좋아서 한 번쯤 가볼만한 곳입니다.

근처 호텔에서 추천해서 점심 먹으러 간 곳입니다. 그냥 평범합니다.

맛있고 분위기 너무 좋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영어 가능한 직원 계셔요 !!! 강추입니당 감자튀김 사진이 안뜨네요 토마토 소스 아주 맛있어요 그리고 첫번째 사진 - prawn croquette 안에 새우 들어가는데 맛있어요 ㅠㅠ 그리고 grilled chicken with tomato 뭐시기 ,, 맛 괜찮아요 치킨이 맛있어요 !! 마지막으로 저 이베리코 햄 뭐시기 + 버섯 + 감자 + 양파 음식 맛있어요 !!!!!!!! 여기 잘 모르시는 거 같은데 다들 가세용 ...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래분이 맥주와 자리때문에 인종차별 말씀하셨는데, 자리는 말하면 충분히 바꿔주었고, 저희는 오히려 제일 좋은 자리로 안내해주셨어요 맥주도 cortado 하나만 있어서 큰잔에 나오면 절반만 주는데 Doble로 달라고하면 가득채워줬습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흥이 넘쳐서 너무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연어랑 이베리코포크시켰어요. 씬쌀해서 소금없이 시켰어요. 소금은 따로 주니까 찍먹했습니다. 레드와인과 잘어울렸고 연어 진짜 맛있었어요. 돼지고기도 맛있었는데 다음에 온다면 소고기를 먹어보고싶네요.

일단 직원이 진짜 친절해요. 가격도 적당하고 분위기도 괜찼고 무난합니다. 생각 못했는데 샐러드가 소금 범벅이었어서 좀 아쉬웠어요. 드실분들 미리 소금 빼달라고 말하세요. 고기는 맛있습니다.

스테이크 맛있고 담당 서버분 너무 너무 친절해요! 근처 앉은 분이 연어 타코 너무 맛있게 음미하시길래 담에 와서 먹어보려고요 ㅎㅎㅎ

숙소 근처에 평점 괜찮아서 들어갔는데 서버 완전 친절함ㅋㅋㅋ 냅킨 바닥에 떨어진거 보고 새로 가져다 주실 정도의 센스... 감동이었습니다 ㅠㅠ 메뉴추천도 해주시고 좋았어요. 다만 음식이 늦게 나와서 ㅜㅜ 1시간넘게 매장에 있었네요 ㅋㅋ 양은 적어요! 아티초크, 이베리코등심 과 야채, 먹물빠에야, 띤또데베라노 먹었어요 다맛있음 아그리고 주방이 1시반에 오픈이라 점심은 그이후로 주문 가능해요

스페인에 와서 처음으로 인종차별을 당한 느낌입니다. 처음 들어왔을때 저희에게만 마감시간을 얘기하며 몇시 이후엔 나가야한다고 해서 알겠다고 했더니 테이블이 아주 많았는데 창고인지 화장실?비슷한 곳 앞 구석 자리를 줬습니다. 위에 한국인분께선 말하면 바꿔줬다고 얘기하시는데 저희는 처음부터 청소마감하는 창고앞자리였고 저희 이후로 들어온 다른 손님들은 모두 앞자리로 인도했습니다 저희 이후로 들어온 서양인들에겐 전부 마감시간 같은 설명없이 자리를 안내했습니다. (저희 이후로 들어온 손님들 3테이블 전부 서양인이고 동양계는 저희뿐이였어요) 맥주가 2유로가 넘는데 사진과 같이 정확히 컵의 절반만 줬습니다. 타 테이블 서양인들은 거의 풀잔이더군요. 딱 저희 테이블만 하프 사이즈를 줬고 구글 리뷰 사진만 보더라도 맥주 양이 현저하게 적어서 다른 사람들 주문한 사진을 보여주며 양에 대해 따지니까 저희가 스몰 사이즈를 시켰다, 돈을 더 지불하면 줄수있다는 고 했어요. 맥주는 구글 메뉴판 이미지에 나오는 것처럼 원 사이즈인데 말이죠. 그리고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하는 빵은 주지도 않고 영수증에 포함을 시켜놔서 빼달라고 얘기했더니 저희 테이블앞에서 서버 둘이랑 사장인지 하는 사람이 코레아노 코레아노 하면서 스페니시로 얘기를 계속 했습니다. 매우 불쾌한 경험이였고 한국인들이 저와같은경험을 하지않기를 기도합니다.

여기 꼭 가세요!!! ㅋㅋㅋㅋ 음식은 너무 맛있는데 직원분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이 더 업그레이드 되는 곳이에요!!! 가격도 번화가에 있는거치곤 적당하다고 봅니다!!! 한국어 메뉴판 준비되어있고요.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자꾸자꾸 시키게 되는 곳 ㅎㅎ

현지인들이 서서먹는 선술집. 산타크루즈 지구의 분위기를 느끼기좋은 곳. 테라스 자리도 굿굿

서서 가볍게 먹는 곳입니다. 아저씨들 너무 친절하고 음식도 신선하고 좋아요. 출출할때 가볍게 즐기기 좋은 곳이에요. 현지 로컬 선술집 느낌

(Google 번역 제공) 전통적인 세비야의 장소, 완전한 형제애, 외부인 모두를 위한 문화적 몰입을 위한 완벽한 장소입니다. 서비스 시간에 맞춰 타파스가 많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속도는 물론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위치가 완벽하고 가격도 상당히 저렴합니다. (원문) Local sevillano de los de toda la vida, cofrade total, sitio perfecto para una inmersión cultural para cualquiera de fuera. El servicio es magnífico, además de la rapidez, ya que tienen muchas de las tapas preparadas para el momento de servilas. Su localización es perfecta y el precio bastantes asequible.

(Google 번역 제공) 세비야 미식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입니다. 사람이 많았고 잠깐 머물렀습니다. 이곳의 웅장한 분위기와 음식, 그리고 안달루시아의 매력과 전통을 더하는 전통 음악을 즐기려면 주말에는 방문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Un insustituible en la ruta gastronómica sevillana, había mucha gente y la parada fue breve, recomiendo no ir en fin de semana para disfrutar de la grandeza del local y su comida, música tradicional que se suma al encanto andaluz y su tradición

(Google 번역 제공) 제가 어쩔 수 없이 가야 했던 전설적인 바. 어제는 이 바를 모르는 친구를 데려갔는데, 친구는 들어가자마자 정말 좋아하더군요. 거의 마감 시간인데도 주방 문 닫기 전에 맥주 몇 잔과 샌드위치 몇 개가 남아 있더군요. 이 사업을 하고 있으니 이해해서 전부 주문했습니다. 얼마 후, 사장님이 바에 오셨습니다. 제 동료가 마지막 한 잔을 달라고 했는데, 제가 전화를 받는 동안 거절했습니다. 계산을 하고 나오니 사장님이 큰 소리로 "가서 취해... 취해!"라고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 저는 관광객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관광객이 아니었습니다. 옆에 있던 Cruzcampo 배달원이 맥주를 넉넉히 준비해 놓았기에, 저희는 마지막 한 잔을 달라고 했습니다. (원문) Un mítico al que me han obligado a no volver. Ayer llevé a un amigo que no lo conocía y le encantó al entrar. Era ya casi la hora de cerrar pero nos sirvieron smabliunas cerveza y los últimos montaitos antes de que cerrara cocina. Como somos del gremio lo entendimos y hicimos el pedido completo. Al rato entró en la barra el dueño. Mi compañero pidió la última y le dijo que NO mientras yo atendía una llamada. Cuando pagué y salimos el dueño comenzó a gritar en voz alta: -iros a xhuparla....a xhuparlaaaaa. 🤔 Tengo cara de guiri, pero no lo soy. Al repartidor de Cruzcampo que estaba junto a nosotros si que le tenía bien servido de cervezas, por eso preguntamos por la última.

(Google 번역 제공) 세비야 시내 중심가에서 타파스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종교 행렬을 연상시키는 장식과 음악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원문) Lugar con encanto sevillano para una tapita y un vinito en pleno centro. Decoración y música de procesión

(Google 번역 제공) 어젯밤 친구 다섯 명과 함께 나갔는데, 웨이터 세 명이 우리를 끔찍하게 대했습니다. 주문하지 않은 음식에 대해서도 요금을 청구하려고 했는데, 정말 짜증 나는 건 그들이 보여준 무례함이었습니다. 도저히 용납할 수 없었습니다. 다시는 이 식당에 가지 않을 겁니다. 이런 식으로 손님을 대하는 게 결국 망한다는 걸 깨닫기를 바랍니다. (원문) Anoche fuimos 5 amigas y tuvimos por parte de tres de los camareros un trato despreciable. Querían cobrarnos cosas que no habíamos pedido pero además el hecho era más que el cobro incorrecto la mala educación con lo que lo estaban haciendo. Un trato totalmente fuera de sitio. Nunca volveré y espero que tomen conciencia de que tratar así a sus clientes les va a llevar a la ruina.

밖에 일하는 남자 직원 아주 불친절하다. 우리는 메뉴 추천해달라고 했는데 인상쓰며 다 괜찮다고 귀찮듯이 말함. 스페인 여행하면서 다른 곳은 모두 친절해서 좋았는데, 여기서 처음으로 기분 나빠짐. 음식은 모두 짜다. 한국인들 오지 마세요

타파스 (매일다름 쇼케이스에서 메뉴확인가능) 이베리코어쩌고 하프 사이즈 생선+토마토민트소스 원래 긴건너 다른곳가고싶었는데 토요일저녁이라 자리가 없어서 간곳. . 가격이 호텔가격이라서 리뷰만보고 맛없으면 어쩌지 고민했는데 비도 오고 추워서 일단 자리를잡음 결론적으로는 맛은 나쁘지 않았음 그날 그날 다른 기본타파스가 제일 맛났음! 가격도 3.9유로인가 그래서 부담없으니 그거드셔보세요

미슐랭 가이드 추천 레스토랑 이긴 합니다. 가격대 대비 맛은 글쎄요. 나쁘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정말 맛있거나 하지는 않아요.

최근 리뷰가 좋지 않아서 고민하다 들어갔는데, qr코드로 한국어로 메뉴를 볼수 있었다 그리고 가지튀김 타파스, 해산물 미트볼 1/2 라시온, 버섯요리 라시온 모두 훌륭했다 화이트 와인1잔, 맥주2잔해서 총 38유로 나옴

맛있네요 분위기도 고급스럽고

세비야 다른 식당에 비해 가격이 비싸고 맛이 너무 없음 이베리안 포크랑 오징어먹물라이스 먹었는데 이베리안 포크는 너무 연하고 오징어먹물라이스는 소금이 그대로 씹히고 소금 맛밖에 안 남 직원들은 친절함

크리스마스에 들렸어요. 유럽은 첨인데 크리스마스에 문여는 곳이 별로 없어서 들어갔는데 아주 훌륭한 식사였습니다. 지배인 분은 정말 친절하시고 우리가 머리속애 상상하는 그런 분이었습니다. 스테이크는 여기가 최고로 맛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아니면 다시 들러서 본래의 식당 메뉴를 다시 먹어보고 싶을 정도입니다 가격대가 조금 있었지만 충분이 값어치 하는곳에요

듀뤠블에서 츄쳔해줘서 댜녀와쎠요. 근데 스테이크달랫는데 이샹한가쟈미 샤진 보여주고 이거맛잇다고 츄천해듀뎐데 고기 믝고싶다했는데도 안된댜 하고... 다른테이블에는 교기 댜 줘쎠요.... 가쟈미가 한마뤼 반 나왔는데 돈이 7먄원.... 맛됴엄꼬.... 손질햬쥰댜고 해체쑈 했는데 살점다떨어져나가고.... 회한상 먹는게 낫다 십코.... 소고기 저건 걍 육회임.... 별다른맛도 없어서.... 익은데는 양념소불고기맛 나고.. 펫뜨병도 아니고 유리뮬병에 뮬 댬아쥬는데 2유로 받고... 개인젹인 느낌은 댜 댜르궸지만 로컬 느낌이나 특별햔 경험을 기대하셨뎐 저희같은 신횬여행 오신뷴들께는 비츄임니더... 배는 하냐도 안부르교 2쳐넌치 먹은 느낌이에여........... 쥬인야쥼마는 친졀한 느낌인뒈 느낌만이쒀.., 눈빛이 안친졀함.... ㅋㅋ

(Google 번역 제공) 최근 세비야 여행 중에 방문했던 최고의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아주 편안한 분위기에 친절하고 세심한 직원들이 있었습니다. 돼지갈비와 오리볶음밥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메뉴였습니다! 디저트도 정말 맛있었으니, 혹시 방문하신다면 완벽하게 구성된 달콤한 간식을 위해 꼭 다시 방문하세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By far the best restaurant we visited during our recent trip to Sevilla. A very relaxed setting with lovely and attentive staff. The spare ribs and fried duck rice were our favorite dishes! The deserts were to die for, too, so if you’re there stay around for some perfectly composed sweet treats. Would return here in a heartbeat.

(Google 번역 제공) 음식, 서비스, 분위기 모두 최고였어요! 거의 모든 요리를 한 번씩 나눠 먹었고, 생선 요리는 모두 훌륭했어요. 친구들과 함께 가서 정말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냈어요. 예약은 필수이고, 라이브 쿠킹 바 또는 테이블에 앉을 수도 있어요. 독일에서 온 저희에게는 가격도 정말 괜찮았어요. 집에서 비슷한 저녁을 먹는 것보다 훨씬 저렴했고요. 병맥주 가격도 괜찮았어요. (원문) Food, service and ambiente was amazing! We had almost every dish once to share and the all fish meals were incredible. Went there with a small group of friends and really enjoyed the evening. Reservation is necessary I‘d say and you can sit at a live cooking bar or table. Coming from Germany the prices were absolutely fine for us, less then we would pay for a comparable evening at home. Bottle prices okay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품질이 어우러진 훌륭한 레스토랑입니다. 훌륭한 음식과 농산물, 놀라운 프레젠테이션은 물론이고 맛까지 훌륭합니다. 매우 만족스러운 식사를 마치고 돌아왔고, 꼭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새우 타르타르, 아티초크, 그리고 뼈째로 나온 스테이크 타르타르를 먹어봤는데, 지금까지 먹어본 와인 중 최고였습니다. 와인 리스트도 훌륭했습니다. 디저트는 꼭 드셔 보세요.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서비스는 매우 전문적이고 세심했습니다. 제공하는 품질에 비해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물론,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최고의 맛을 즐길 수 있는 Lower Bar를 추천합니다. 말씀드렸듯이,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문) Magnífico restaurante que reúne las mejores cualidades. Comida y género de calidad , sorprendiendo en la presentación , pero sobresaltando los sabores. Salimos encantados y por supuesto repetiremos. Probamos al tartar de gambas, las alcachofas y un steak tartar de carne presentado en un hueso con tuétano , de los mejores que hemos probado. La carta de vinos , espectacular. Deja espacio para el postre que merece la pena. Y la atención muy profesional y atenta. Los precios muy contenidos para la calidad que dan. Y por supuesto , elige la Barra Baja , que como su nombre indica, es donde más se puede disfrutar. Lo dicho , repetiremos.

예약없음 안됨

(Google 번역 제공) 부당한 대우와 비싼 대우를 받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면 이곳이 정답입니다. 예약 시 글루텐 불내증이나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알려주셔야 합니다. 저는 글루텐 불내증도 포함했습니다. 여섯 명 생일 파티를 위해 예약했는데, 도착했을 때는 아무도 알레르기에 대해 알지 못했습니다. 알레르기 유발 성분 목록을 요청해야 했고, 주문할 때 웨이트리스에게 주문한 두 가지 요리에 글루텐이 포함되어 있으니 추가해 줄 수 있는지 물어야 했습니다. 웨이트리스님은 한 가지 요리는 괜찮다고 하셨고, 다른 한 가지 요리는 스테이크 타르타르 드레싱에 글루텐이 포함되어 있지만 토스트는 남겨두겠다고 하셨습니다. 불내증이니까 소량은 상관없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 스테이크 타르타르 드레싱 위에 토스트를 얹어 주셨는데, 웨이트리스님은 이미 글루텐이 포함되어 있다고 말씀드렸다는 무례한 말을 하셨습니다. 제 동료이자 매니저는 또 다른 변명을 한 후 사과했습니다. 병원에 가게 된다면, 그동안 받았던 공감과 걱정을 생각하면 불만을 제기할 겁니다. 그리고 주문할 때 양이 괜찮은지 물었더니 괜찮다고 하더군요. 또 실수였습니다. 6인분 양이 너무 적어서 두 가지 요리를 더 주문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디저트를 주문하는 동안(오후 10시 45분), 식당 전체가 청소되기 시작해서 마치 우리가 귀찮게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계산서를 받고 오후 11시 11분에 나왔습니다. 이 정도 규모의 식당이 이렇게 형편없는 서비스, 음식 알레르기/불내증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고, 매너도 형편없다는 건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다시는 안 갈 거고, 좋은 리뷰도 안 남길 겁니다. 음식은 맛있지만, 형편없는 서비스가 모든 걸 망쳐 놓았습니다. (원문) Si quieres que te traten mal, caro y la comida buena, este es tu sitio. En la reserva se pide que digas si hay intolerancias o alergias, yo puse gluten. Reserva para un cumpleaños y 6 personas. Cuando llegamos nadie sabía de esa alergia, tuve que preguntar por la carta de alérgenos y cuando pedimos la comanda le tuve yo que decir a la camarera que dos platos que habíamos pedido llevaban gluten, que si se podían amoldar. En uno me dijo que sí y el otro que me apartaría las tostas aunque el aderezo del steak tartar lleva gluten. A lo que le dijimos que de acuerdo, porque al ser una intolerancia poca cantidad no pasa nada. Seguidamente nos trajeron el steak tartar con las tostas encima y lo que recibí por parte de la camerera fue de malas formas decirme que ya me había dicho que llevaba gluten, vino a disculpase la compañera/jefa después de excusarla nuevamente. Si me voy al hospital ya le mando la denuncia en vista de la empatía y el interés recibido. Además cuando hicimos la comanda le preguntamos que si lo veía bien de cantidad y nos dijo que si, otro error, tuvimos que pedir 2 platos más porque la cantidad para 6 persona era escasísima. Y ya para terminar, mientras que pedíamos el postre ( 22:45) se pusieron a recoger todo el restaurante haciéndonos ver que molestábamos. Por lo que pedimos la cuenta y nos fuimos a las 23:11. Es una auténtica pena que un restaurante de esta categoría tenga tan mal servicio, poca consideración con las alergias/intolerancias alimentarias y tan poca educación. Evidentemente no volveré más y tampoco haré una valoración positiva de ello. Una auténtica pena con la buena comida que tiene, pero el mal servicio lo arruina todo.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에서 정말 맛있는 식사를 했어요.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죠. 셰프들 근처 바에 자리를 잡았는데, 음식이 실시간으로 조리되는 모습을 보는 건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셰프들이 간단한 설명까지 해주셨어요. 음식은 훌륭했고, 서비스도 친절했고 유용한 조언도 많이 해줬어요. 근처에 살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만약 근처에 살았다면 분명 다시 갔을 거예요. 😉 (원문) Onwijs lekker gegeten bij dit restaurant. Absoluut hoogtepunt van onze reis. We hadden een plekje aan de bar (bij de koks). Het was een enorm leuke ervaring om het eten live gekookt te zien worden. Ook een korte uitleg van de koks erbij. Eten was enorm goed maar ook de bediening vriendelijk en wist goed advies te geven. Het is dat we niet in de buurt wonen, anders waren we zeker terug gekomen. 😉

왜 후기가 좋은지 모르겠음... 가지는 시큼해서 원래 뭐 소스에 절여 그런건가..했지만 다른 가지는 멀쩡했음. 색부터 차이남 ㅜㅜ 문어 샐러드도 오래된거같고 그냥 식초애만 절여 놓은 듯. 이베리코 뭐 그냥 먹을만 했지만 돼지 누린내가 조금 났음. 클라라도 바르셀로나,마드리드,그라나다에서 마신거랑은 완전 다른 맹맛이엇음.....세비야 두번째 여행온 사람으로써ㅜㅜㅜ안가셨음 좋겠음.....

문어 샐러드, 문어 튀김, 하몽과 치즈가 올려진 식빵, 화이트 와인 이렇게 먹었습니다. 야외 테이블도 있었는데, 저녁이라 약간 쌀쌀하기도 하고 실내에 아무도 없길래 조용히 먹고 싶어서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한둘씩 사람들이 차기 시작하더라고요. 문어 샐르드의 문어가 신선하고 채소들과 너무 잘 어울렸어요. 질기지 않게 쫄깃하고 부드러웠습니다. 너무 맛있었어요. 문어 튀김은 겉이 살짝 바삭하고 안은 매우 부드러웠어요. 문어가 전반적으로 질기지도 않고 부드러웠습니다. 어떻게 익히신 건지 정말 맛있는 문어 요리였습니다. 하몽과 치즈가 올려진 식빵은 배를 채우기에 좋았습니다. 하몽이 길게 있으면 식빵이랑 먹을때 분리되고는 하는데 하몽이 먹기 좋게 잘 잘려있어서 먹기도 편했습니다. 화이트 와인은 내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좀 느끼하고 무언가 비린?향이 있더라고요. 제 입맛은 아니었습니다.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다음에도 온다면 문어 요리를 또 먹고 싶네요. 👍

와 구글 리뷰 처음쓰는거같아요. 어제 먹고 오늘 또먹으러갔어요. 어제먹은 시금치 크로켓이 생각나서 간건데 그래도 새로운메뉴 먹어야하지않나 싶어서 리뷰에 많은 문어샐러드랑 돼지고기에감자?? 사진보여드리고 시켰는데 미췬.... 대존맛 내일도 갈까봐 걱정이에요. 새로운 식당도 가봐야하는데.....하... 아 심지어 가격 가성비 장난아님 뭐하나 꿀리는게없음 차암나

일부러 8시지나서 갔어요 앞에 웨이팅 두팀정도 있었고 자리에 앉고싶으시면 직원분께 이름 이야기 해야함 서서드시는 분들도 계셨고 여기도 로컬맛집 느낌!! 바에 계신 머리없으신 아저씨 미소가 절로 기분을 좋게 합니다 ㅋㅋㅋㅋ 문어랑 이베리코고기 시켰는대 음식도 맛있어요 고기 양 많아서 조금 남겼어요 옆테이블에 계셨던 스페인 아저씨분이 저희가 여러개 시키려니 그거 크다고 배부르다고 바디랭기쥐로 막 알려주셔서 그나마 덜 시켰음 스페인 사람들 너무 친절합니다 ㅠㅠ♥️ 아 글구 여기도 띤또데베라노 맛집이에요!!!!!!!

이베리코 돼지구이랑 문어샐러드, 끌라라 먹었는데 한식먹는 느낌이었어요. 문어샐러드가 상큼해서 양파절임, 파무침 느낌도 살짝 있어서 고기랑 같이먹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문어도 맛있구요! 직원분들이 영어는 잘 못하시지만(저도 못해서 별 상관 없었음) 너무 친절하시고 음식도 빨리 나와요. 더 먹고싶었는데 점심을 늦게 먹고 8시에 간거라 더 못시킨게 아쉬워요. 저렇게 먹고 8.65유로 나왔어요. 8시 조금 넘어서 갔는데 내부엔 자리 많았고 외부는 꽉 차있었어요. 저는 담배냄새때문에 원래도 내부를 좋아해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메뉴큐알에 한국어 있어서 굿굿 + 음식 하나도 안짜요!

진짜 강추합니다!! 너무 맛있게 먹고 가네요... QR찍으면 한국어 메뉴도 나와요. 근데 샹그리아가 다른 메뉴 생각했을때 가격이 좀 나가요 그 대신 양도 많고 과일도 넣어주셔서 맛있었어요!!

오후 8시부터 영업 시작했는데, 그 전부터 사람들이 많이 대기하고 있었어요. 가격이 합리적이고 음식이 맛있습니다. 특히 이베리코 돼지고기가 잘 구워내서 기억에 나네요. 빵+소스+하몽+계란 올라간거는 개인적으로는 쏘쏘였습니다. 고기랑 술을 드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리뷰가 너무 안좋아서 오히려 리뷰를 쓰고 싶어졌어요. 돼지고기 볼살 요리 추천해요. 엄청 부드럽고 맛있어요. 특히 여기는 음식이 짜지않아서 대만족! 인종차별하는 느낌이 났다는 리뷰가 많은데 저는 전혀 못느꼈어요. 오히려 정말 친절해서 아침 조식가서 먹고 오후에 점심도 일부러 또 가서 먹은곳이예요. 아이 데리고 가서 먹었는데 아이가 웨이터한테 가서 안겨서 놀 정도 였답니당. 생굴 요리, 돔 오븐구이, 킹 프론(왕새우) 오븐구이 정말정말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재료 설명도 직접 해산물 보여주면서 다 해주시고. 아이가 오렌지 주스 맛있게 마시니까 무료로 리필까지 해줬어요 ㅎㅎㅎㅎ 저는 나중에 세비야 오면 1등으로 또 방문할 식당인것 같아요~

이름은 모르겠고 첫번째 롤같은건 맛있었는데 비싸고 가격대비 그닥.. 특히 연어!! 그냥 훈제연어 잘게 썰어놨는데 짜고 정말 맛없어요ㅡㅜ 저는 비추네요

솔직히 왜 유명한지 모르겠다. 세비야에얼마나 맛집이 많은데... 상그리아 맛있는건 인정. 하지만 다른거는 정말 잘 모르겠다. 그리고 대성당 근처라서 가격이 그렇게 착하지도 않은 편이고. 분위기는 아주 깔끔하고 좋으나 맛은... 다시 가고 싶은 곳은 아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 야채와 하몽을 함께 구운 메뉴 맛있었고 문어도 괜찮았음. 셰리와인을 마실수 있어서 좋았으나 양은 적은편.

스냅사진작가가 추천해줘서 왔는데 새우라이스페이퍼에 감싼 메뉴, 상그리아, 대구살 요리 등 시켰는데 라이스페이퍼 주고는 큰소리로 라이스페이퍼 라이스펄슨 그 지랄떨더군요 기분나빠져서 한두입 먹다 그냥 나왔습니다. 굳이 돈내고 인종차별 당할거면 가세요. 화이트상그리아라고 해서 먹어봤는데 그냥 과일통조림물처럼 달기만 합니다.

어디에서 왔냐고 물어보고 한국어 메뉴판 가져다 줌 화이트 상그리아가 유명하다고 해서 와서 먹었는데 그냥 별로였음 가격대비하면 더욱 문어요리는 맵지않고 심심한 맛 한국인 입맛에 대중적으로 맞추기는 어려울 듯

직원분들 넘나 친절하고 한국어로 말도 잘 걸어주셨는데 졔성해여 제입맛은 아닌거가타여 죵말 맛없어써여 소고기 타르타르랑 무슨 라이스페이퍼였는데 동생이 고기먹고싶다고 저걸 시켰다가 낭패! 소고기 타르타르는 어딜가든 먹으면 안되겠다 다짐하고 직원이 유쾌!유쾌! 이러길래 뭐지 싶었는데 육회를 의미한거였어여. 그리고 망듀망듀 이러길래 그건또 뭘까 싶었는데 라이스페이퍼를 보고 만두라고 한거였어요 그래도 이 망듀는 좀 먹을만 했어요. 그렇지만 전혀 우리나와 육회와 만두랑은 정말정말 아주마니 달라여. 점심에 샌드위치있던데 그거 드세영 이건 영 아닌거가타여 유쾌와 망듀 아듀~ 다신 보지 말았으면 해여~^^

호텔 직원분이 추천해 주셔서 다녀왔습니다. 예약없이 방문해서 한 10-20분 정도 웨이팅 후 테라스석 안내받았어요. 구글에서 이미지 찾아서 주문했는데, 오징어에 알이 들어있는 음식은 올리브오일과 발사믹 식초가 너무 잘 어울렸고, 생선회는 신선하면서 비리지 않았어요. 크로켓은 진짜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어요(in korea. 말해모해). 모든 음식이 정말 너무 맛있었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스페인에 머물렀던 5일동안 방문한 곳 중 이곳이 최고의 식당입니다.

가격이 좀 비싸요 알리오올리오 20유로 고등어 생선 타다끼 같은거 15유로 뽈보 20유로에 맥주 한 잔 2유로 와인 한 잔 3.5 유로 둘이서 63유로 나왔어여

우선 음식은 말할 것도 없고, 저희를 도와주신 여성 서버분께서 저희가 스페인어를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번역기를 통해 도와주시면서 최상의 서비스를 느꼈습니다!! 특히 추천해주신 음식들이 다 너무 맛있었고, 친절한 서비스 덕에 행복한 저녁식사였습니다 :)

귀찮아서 리뷰 잘 안쓰는 편인데, 너무 훌륭해서 올립니다. 파인다이닝부터 재래시장 맛집까지 다양하게 다니는 편이예요. 제 경험상 여기는 한마디로 고급진 맛의 타파스 맛집입니다. 다만 웨이팅이 걸리니 그건 참으셔야 해요.

작고 외진곳에 있지만 음식 너무 맛있다 진짜 ㅎㅎ 주방장 아저씨 직접나와 메뉴 소개도 해줬는데 사실 잘은 못알아들음ㅋ 세비아에서 먹은중 최고!

직원분 발랄 친절하심 :) 문어와 감바스 맛있었당

음료 또는 술 한잔과 3개 먹으면 적당해. 추천메뉴 레몬맥주 그리고 처음에 연어구이, 다먹으면 홍합요리, 다먹으면 대구요리. 다 먹고 시키는게 좋아. 금방 나오니까. 대구에서 난 죽음. 혼자먹는데 진짜 웃으면서 먹었음. 캡짱 맛있음. 10유로 70센트 나왔다. 미친가격.

분위기 좋고 커피 맛있음. 아침부터 열어서 달콤한 디저트랑 커피로 아침 떼워도 좋음. 자리는 거의 없다 봐도 되고 한 세 테이블? 그것도 매우 작았고 이인용이라고 보면 됨. 보통 서서 먹음. BAMBA DE NATA 먹었는데 달콤한 맨 위, 아래층은 달고나랑 가까운 맛이고 크림은 크림임. 근데 많이 안 달고 커피랑 마시니 딱 기분 좋은 맛이었음. 참고로 검색 결과 P.V.P. (Precio de Venta al Público)는 테이크아웃 가격, P.V.P. MESA (Precio de Venta al Público en Mesa)는 테이블에서의 소비자 판매 가격을 의미한다고 함.

클래식한 분위기로 눈맞주쳐야 주문가능하고 빵받고도 커피는 따른곳에서 받고 좀 오래걸려요. 그리고 수도원에서 파는 노른자캔디 여기서도 파네요.

8시 반쯤에 아침식사를 위해 갔습니다.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면 주문을 받아주고 실내에 서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최소 8 군데정도가 있습니다. 사진에 있는 모든 메뉴가 다 만족스러웠고 크림이 달지 않고 단단해 더 좋았습니다. 특히 Tostada jamon 은 주문하면 만들어주는데 바케트도 너무 바삭하고 하몽도 맛있고 올리브유향도 들어가 강추입니다! 커피는 large cup coffee를 시켰는데 기본에 충실한 군더더기없는 진한 커피라 매우 만족했습니다. 서비스가 별로라는 평이 많았는데, 저는 할아버지 서버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오히려 너무 좋은 추억 만들어 가네요:)

에스프레소 위드 아이스로 시키면 환상적인 아아를 2유로에 마실 수 있습니다. 한쿡사람들 참고하세요 분위기 좋고 빵도 맛있어 보여요. 먹진 않았음. 고소한 아아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이요~~

세비야 대표하는 유명 베이커리 겸 카페. 할아버지 종업원분들 너무 친절하셨어요. 빵 맛은 솔직히 크게 특색있진 않았으나, 역사와 전통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커피랑 디저트 맛있다. 디저트를 기대하고 갔는데 커피가 더 맛 있어서 다시 가고 싶은 곳. 디저트는 크림 많아도 적당히 달고 커피랑 잘 어울린다. 디저트 2.3~2.5유로 커피 1.3유로

100년 넘은 꼰삐떼리아입니다. 가게 구석 구석에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데 케익 맛에서도 내공이 느껴집니다. 크림이 느끼하지 않고 풍미가 살아있어요. 테이크 아웃 해서 숙소 와서 먹었는데 입에서 사르르 녹았습니다. 종이 포장이 정말 귀여우니 케익 사고 매장 밖에서 사진 한 장 찍는 것도 잊지 마시길!.!

메뉴가 스페인어로만 쓰여져 있어서 좀 고생했지만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팬 피자 중에 생선 +치즈도 맛있고, 가지 요리도 맛있었고, 토마토 소스 돼지불고기도 맛있었어요. 남자 둘이서 갔는데 오렌지 와인까지 서비스로 주는 기대못한 친절함까지..!!

틴토 데 베라노가 다른 곳보다 맛있었어요~ 타파스 가격도 착하고 특히 가지(eggplant) 타파스 추천해주셔서 먹었는데 맛있어서 다른 곳 가서도 가지음식 시켜먹었네요! 브리또와 팬피자 시켜먹었는데 브리또는 보통 아는 맛이고 팬피자는 식빵 같은 거 위에 만든건데 8유로치고 닭고기도 실하게 들어있어 맘에 들었어요~ 12시쯤부터 오픈하는 듯 합니다.

띤또 ⭐️루 ! 탄산수 홍초탄맛.... 타파스는 3유로 따로 시켜야합니다

유쾌한 주인아저씨^

(Google 번역 제공) 방금 세비야에 도착해서 다음 주에 집에 체크인했는데, 어디서 먹을까요? 타베르나 아길라스가 후기가 좋았고, 근처였어요. 세상에, 타파스가 너무 맛있어요! 타파스 두어 개씩 먹고 리오하 와인 두 잔, 중간 크기 맥주 한 잔을 마셨는데, 계산서가 놀랍게도 38유로였어요. (가장 비싼 메뉴는 10유로짜리 멋진 햄이었는데, 쫄깃한 식감에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혹시 이 근처에 계시고 맛있는 타파스 맛집을 찾고 계신다면, 더 이상 찾지 말고 즐겨보세요! 17시에 문을 닫지만 20시부터 24시까지 다시 문을 엽니다. (원문) We just arrived in Seville, checked into our home for the next week, where do we eat? Taberna Águilas had good reviews and it was close. OMG the tapas are sooo good! We had a couple of tapas each along with 2 glasses of Rioja and a medium beer and the bill was an amazingly low €38 (the most expensive dish was the gorgeous ham at €10-worth it for its chewy perfection, imo!) So if you are in the area, looking for a great tapas spot, look no further and enjoy! They close at 17:00 but they reopen at 20:00 til 24:00.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친절한 곳으로 서비스를 받기 위해 서두를 필요는 없지만 가격 대비 탁월한 가치를 제공합니다. 세비야에서 먹은 살모레호 중 최고였습니다. (원문) Locale molto alla mano, non bisogna avere fretta per il servizio, ma rapporto qualità prezzo imbattibile. Il miglior Salmorejo che abbia mangiato a Siviglia.

(Google 번역 제공) 타파스는 정말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좋고 편안했어요. 주문한 음식은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원문) Las tapas estaban muy buenas. El ambiente es agradable, relajado. Disfrute cada plato que ordené.

Croqueta 하프8.5, Solomillo(등심) al whisky 하프8.5 , 띤또데베라노3.80,맥주 엄청싸요 0.5 유로인듯, 올리브 타파스까지 총 23.8 유로/ 둘이먹음 배부름 과자 꽁자루 줌 - 바에서 드세요 홀은 추가 요금 있음10%

스페인 최고의 끄로께따스 집을 꼽으라면 단연 이곳!!!! 2년전에 왔다가 반해서 이번에 다시 왓어요! 술이 술술 계속 들어가서 45유로치나 먹었네요..

맛있는 요리, 분위기 어수선, 계산이 틀림.. 그래서 계산서를 꼭 확인하시길!! 타파로 시켰는데 half로 계산이 되어있어서 말하니까 바꿔줌. 외국인들은 확인해보세요 크로케타, 플라멩퀸, 위스키 소스 등심요리, 생선요리를 모두 타파로 먹었습니다. 타파는 보통 3~4유로 이고, 틴토데베라노는 2유로입니다.

지금까지 2번 방문해 본 로컬 맛집입니다. 세비야의 대표적인 축제인 세마나 산타로 인테리어가 꾸며져 있고 냄새도 세마나산타 행렬 지나갈 때 나는 향 냄새나요 점심은 낮 1시부터 시작한부터 시작하는데 보통 오픈 전부터 손님들 와서 기다리고 있어요. 가게 내부에 앉으면 직접 카운터 가서 주문하고 음식이랑 음료 받아오는 식입니다. 주문하면 이름 물어보고 음식나오면 호명합니다. 종종 직원이 가져다 주기도 해요. 100% 아날로그 식의 가게입니다. 포스기는 따로 없고 손으로 카운터에 주문목록 쓰더라구요. 직원들 친절해요. 테라스에 앉으면 다른 음식점들이랑 똑같이 주문하면 됩니다. 크로켓따가 일품이에요 안달루시아 지역 요리인 Pavía(생선튀김)와 fremenquin(하몽 든 튀김)도 강추

메뉴가 없다는데 크로케타 먹어보고파서 메뉴 두개 알아갔어요 메디아 데 크로케타 (media de croqueta) 타파 아튠 콘 굴라스 (tapa atun con gulas) 크로케타 안에는 까르보나라 크림 느낌이에요 참치위에 장어라는데 약간 갯지렁이같은 느낌이지만 너무 맛있음 ㅋㅋㅋ 덜짜게 해달라고 하는거 까먹었는데 짜지도 않았어요!! 1시 오픈시간 쯤에 오니 사람도 없고 좋았습니당

먼저 말하자면 완전 로컬 음식점임 대한민국 국민들만 방문하기엔 난이도 최상임 그래서 대한민국 기준으로 서비스/분위기 별2개임 한국기준 밤11시 포차 생각하면 됨. 엄청난 성량으로 이야기 해야함. 하지만, 크로켓과 돼지고기(위스키소스)는 정말 최고임. 특히 치즈 듬뿍 크로켓은 정말×1000 맛나다. 맥주랑 음식은 알아서 날라야함. 엄청 큰 소리로 불러댐 ㅎㅎㅎ 스페인 동료가 웨이터 알바함.

진짜 현지 로컬 술집을 즐기고 싶으신 분 강추드립니다. 기본 타파스 3유로/맥주1.5유로 신기하게 주문서를 책상에 마카로 적어줘요ㅎㅎ😄😄

스페인에서 최고 한국인 많이 본 레스토랑. 방문당시 90%는 한국손님이였음. 그만큼 한국인 입맛에 호불호없이 잘 맞음. 장기 혼자여행이라 한국어 귀동냥하고 나름 즐거웠음. 메뉴에 있는 세비야 맥주 다 마셔봤는데, 에일맥주 좋아하는 사람들은 마지막 맥주 짱 추천. 호주 stone&wood, 혹은 일본 지금은 판매종료 된 one the cloud 느낌임. 스페인에서 한식까진 아니여도, 쌀먹고 싶을 때 들리면 좋을 듯

나초위에 치즈올라간거랑 퀘사디아 맛있어요. 부리또도 괜찮았는데 타코는 한국과 달리 야채가 없이 고기만 들어가고 양념이 다 똑같아서 좀 물렸습니다. 다른 테이블에서 시킨 파히타가 맛있어 보임! 직원분들 매우 친절!

해산물 빠에야 먹었는데 다른 한국인 리뷰 보고 안짠줄 알고 그냥 시켰는데 짭니다. 완전 짜요 평소에 싱겁게 먹긴 한데 그렇다고 해도 짜요. 윗부분도 짠데 아래 들러붙은 부분은 더짜거든요? 시킬때 소금 덜 해달라고 하거나 넣지 말아달라고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먹물 빠에야와 돼지볼살 밥을 먹었습니다. 쌀이 한국인이 먹는데 전혀 부담이 없는 식감이며 맛도 아주 좋습니다. 함께 마신 오렌지 와인도 달고 맛있었습니다.

괜찮았습니다. 들어가서 대기리스트에 이름 얘기하고 대기해야합니다. 먹물리조또 등등 뭐 5점 만점수준은 아닌데 다 무난~합니다

우리는 빠에야와 타파스를 먹기위해 점심 1시경에 방문하였습니다. 앞에 4팀이 있었고, 20분 정도 웨이팅을 했습니다. 먹물 빠에야, 해산물 빠에야 모두 맛있게 먹었고, 튜나/돼지고기 타파스들도 맥주와 곁들이기 훌륭했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인 수준이라 재방문을 희망합니다.

점원 분들이 엄청 친절하심. 빠에야 1인으로 주문 가능하고 먹물 빠에야 맛있었어요, 같이 나오는 아이올리 소스랑 먹으면 존맛.. 화이트 샹그리아도 상큼하니 좋았고 정어리 타파도 과메기 먹을 수 있으면 충분히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낮12시 조금 넘어서 왔는데 그닥 붐비지 않아 바로 앉을 수 있었어요

간단히 아침 먹기 좋습니다. 12시30분 이전까지 주문 가능한 메뉴 가성비 좋아요 엄청 대단한 맛은 아니고 근처 일찍 문 여는곳이 없어서 찾게 되네요. 내부는 협소해서 여유로운 분위기는 아니고, 당근케이크가 은근 치트키에요!! 근데 인종차별인지 음식 나오면 전 이름 불러서 가져 가라고 하던데, 다른 서양인들은 테이블까지 가져다 주네요 기분 나쁜 서비스입니다

브런치 먹으려고 오전 10시에 방문했고 사람들은 딱 좋은 정도로 있었어요 진동벨을 주는 셀프 시스템이었고 브랙퍼스트 메뉴 중 에너제티코랑 베네딕티노 베이컨 먹었습니다! 둘 다 맛있는데 먹다보면 약간 느끼해요 하지만 커피가 잡아줘서 좋아요. 커피 맛있습니다 테이블에 붙은 큐알코드 인식하면 한국어 메뉴판 볼 수 있어요!

브런치 먹으려고 간 카페인데 한국분들 많이 보이더라구요!! 테이블에 있는 QR 찍으면 한국어 메뉴판 보기 가능합니다🤭 여기는 신기하게 주문을 카운터에 가서 해야하고, 주문 후 바로 결제까지 원스톱이에요 🤔 한국 스타일이라 아주 좋았습니당 음식 빨리 나오는 편!!! "에그베네딕트와연어" 시켰는데 살짝 짜네여~🥯🐟 "안달루시아아침식사" 하몽 엄청 맛있었어요🤤👍🏻

영어로 메뉴판 볼 수 있고 12.30까지 런치 메뉴에는 커피가 포함되어서 좋아요. 오믈렛 엄청 부드럽고 맛있어요 ㅎㅎ 커피도 진~하고 대신 매장이 좀 협소해요.

플레이팅도 예쁘구 가게도 아기자기 예뻐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무엇보다 음식이 맛있음 카페본본도 꽤나 맛있었음!! 브런치집 찾고있는 한국인들 여기가세요!

빨리 열어서 좋아요 영어메뉴판 있고 넘 친절하고 맛있어요♡ 브런치 메뉴 (낮 12:30까지 주문 가능) 시키면 샌드위치류와 커피가 같이 나와요. 저희가 시킨건 안달루시안이랑 베이글 입니다 주문할 때 진동벨 주는데 저희는 바 바로 앞에 앉았더니 음식 가져다주셨어요 멀리 앉으시면 가지러 가면 될 것 같아요~~

2명이서 2개시켜먹다가 맛있어서 총 메뉴 4개 먹고 오렌지 주스도 2잔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어요ㅠㅠㅠ 내부 공간은 자리가 별로 없는데 사람많아지면 동일메뉴 다른 지점으로 안내하는 것 같았어요. 다음에 세비야 오면 여기 또 오고싶습니다 ㅎㅎ

음식, 분위기, 가격 다 좋아요. 특히 새우 타코의 식감과 풍미가 인상적이네요. 전체적으로 좋았지만 아쉬운 경험이었습니다. 위층에 단체 예약이 있었는지, 문제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첫 음식이 나오는데 30분 넘게 소요되었어요. 1층의 5 테이블 넘는 모든 손님이 마찬가지였고 다른 테이블에서는 5분 걸린다는 세비체가 너무 늦게나와 컴플레인이 있기도 했습니다. 더하여, 서버 분께서 빵과 올리브를 아무 말 없이 두고 가셨는데 메뉴판을 잘 확인해보시면 인당 1.80유로가 붙어요. 저희는 먹지 않기 때문에 빼달라고 요청했고, 이후 계산할 때 보니 빵/올리브 가격이 추가되어 있어 가격 수정을 요청했습니다. 원치 않으시거나 먹지 않으셨다면 계산서를 잘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이번에 유독 음식이 늦게 나오는 문제가 있었더라면 , 다음에 다시 방문할 의향은 있습니다.

지나가다 들어가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어요👍사장님?이신가 엄청친절하세요 대체적으로 직원들도 친절하고 편안합니다 브레이크 타임 없는집이에요 스페인은 보통 4~8시까지 가게마다 조금씩다르지만 브레이크라 점심 시간 놓치면 밥먹기힘든데 요기는 시간상관없어 좋네요 코스요리도아닌데 하나씩 다먹을때까지 기다렸다 다음 음식주세요! 이게 제일좋아요 음식도 대체적으로 만족😋 저렇게먹고 63불나왔어요 나쁘지않아요:)

맛있어요. 두 군데 돌아다니다가 예약 없으면 안 된대서 거절당하고, 한 곳은 문 닫아서 못 가고... 마지막 도전이다 생각하고 왔어요. 매우 성공적이었어요!! 퓨전인데 조합들이 신선했네요! 전 크랩 타코 정말 최고라고 생각해요. 너무나 맛있었던 레몬 환타는 바에서 직접 제작하더라고요! 가격도 너무 착해요. (다만 식전 빵과 올리브는 과금이 되니 안 드실 거면 세팅할 때 직원에게 원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세요. 저 일도 안 멱었뉸데 됸 내셔 이유료 념계 삥뜓긴 기뷰니에요!!!!!)

음식은 무난. 한국사람 입맛에 대부분 맞음. 일반적인 타파스바보다 조용하고 고급스러운 느낌. 잘먹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맛이 좋습니다. 감자샐러드요리와 타코 그리고 크로켓을 먹었어요. 감자샐러드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타코도 좋았어요. 크로켓 안에는스프가 들에있었는데 한국인들의 입맛에 익숙한 느낌이었습니다. 식전으로 주는 빵은 먹든지 안먹든지 기본적으로 요금을 지불합니다. 한국과 식사문화가 다른 서양인들이 주손님이다보니 디저트나 커피를 마시지 않고 나온 제가 좀 뻘쭘했습니다. 디저트도 맛보고 나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참! 레몬환타 정말 맛있었습니다.^^

마시쪙 ! 타코는 진짜 5개정도 시키고 싶었긔... 너무 짯던 스페인 음식에 지쳐갈때 단비같은 식당이었당

너무 맛있었어요. 한국입맛에 잘 맛고 강추합니다. 단 저녁식사는 4시반인가부터 8시반까지는 영업중이라고 나오지만 예약한 경우 빼곤 손님 안받더라구요. 세비야 대부분 식당이 저녁식사를 8시반정도부터 하더라고요. 넘 더워서 쉬는시간이라는데.. 첫날 저녁 못먹고 다음날 점심 여기서 먹었는데 초딩3명과 우리 부부 맛나게 먹었어요 굿굿 쏘굿 투 코리안.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좋은 요리 제안과 우수한 품질 가격 비율. 실내 장식이 많이 가미된 아늑한 장소에서 분위기가 매우 좋습니다. 대형 테이블과 다양한 식기 컬렉션. 유일한 단점은 현금으로만 지불할 수 있고 디저트와 함께 제공되는 커피나 음료가 없다는 점입니다. 적어도 이러한 옵션은 쉽게 개선될 수 있습니다. (원문) Muy buena propuesta culinaria y excelente relación calidad - precio. Muy buen ambiente en un sitio acogedor con muchos toques de decoración de interiores. Mesas amplias y gran colección de vajillas. El pero es que sólo se puede pagar en efectivo y no tienen café ni infusiones para acompañar el postre, seguro que al menos estas opciones son fácilmente mejorables.

(Google 번역 제공) 스페인 여행 중 먹어본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인 정말 놀라운 음식입니다. 메뉴는 지중해 음식과 기타 서양 스타일이 결합된 매우 맛있는 메뉴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며, 인테리어 디자인도 매우 독특하여 전반적으로 매우 기억에 남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 장소를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Truly amazing food, one of the best restaurants we have had during our trip in Spain. Their menu is a combination of Mediterranean food and other western styles, super savoury. Staff are very friendly ,the interior design is also extremely unique providing for an overall extremely memorable experience. Would highly recommend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나는 그것을 좋아한다. 주방은 별 5개 입니다. (그 장소 수준에 있지 않은 웨이터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4점을 줍니다). 채식주의 옵션이 있습니다. 테이블은 공유됩니다. 의심할 여지없이 세비야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원문) Me.encanta. La cocina es de 5 estrellas. (Le doy 4 por la atención de los camareros que no están al nivel del lugar). Tienes opciones vegetarianas. Las mesas son compartidas. Sin duda uno de mis sitios favoritos en Sevill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랍습니다.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장식은 매우 잘 되어 있고, 장소는 따뜻합니다. 서비스는 즐겁고 음식은 매우 좋습니다. 메뉴는 매우 독창적이며 제품은 잘 만들어졌습니다.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Très belle surprise, nous sommes tombés dessus par hasard. La décoration est hyper bien travaillée, le lieu est chaleureux. Le service est agréable et la nourriture très bonne. La carte est très originale et les produits bien travaillés. Nous nous sommes régalés.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타파스가 아닌 식사를 갈망하고 있었는데...발견했어요! (타파스가 있다고 확신하지만) 이곳은 좋습니다. 나는 버거와 카놀리/파스타 요리를 먹었습니다. 나는 부분이 적었다는 리뷰를 읽었습니다. 적어도 저녁 식사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들은 완벽했어요. 사진 올렸으니 판단은 여러분이 하세요. 훌륭한 음식, 장식은 독특하고 서비스는 세심했습니다. 아내와 저는 둘 다 추천합니다. (원문) We were craving a meal that wasn't tapas...found it! (Although I'm sure they have tapas) This place is good. I had a burger and canolli/pasta dish. I read one review that stated portions were small, this is not the case for dinner at least; they were perfect. I posted pics, you be the judge. Great food, decor is unique, & service was attentive. Wife and I both recommend it.

(Google 번역 제공) 의심할 여지없이 다른 경험을 하게 됩니다. 전통적인 위스키 등심 타파가 다다키와 타르타르로 대체된 시대에, 이런 레스토랑에 와서 처음부터 색다른 것을 경험하는 것은 감사할 일이다. Alameda 지역의 매우 전형적인 장식이지만 동시에 Sevillian 레스토랑에서는 이례적입니다. 유쾌하고 세심하지만 식사하는 사람들을 압도하지 않는 웨이터; 그리고 음식에 대해 무엇을 말할 것인가. 흥미로운 제안입니다. 매우 잘 달성된 맛과 가격과 매우 일치하는 수량. 우리의 경우에는 Humus, Muhammara, Cassava Fritters, Chicken Tikka Massala, Moussaka 및 Pear Cannelloni를 주문했습니다. 모두 매우 맛있고 공유하기에 완벽합니다. 문제가 될 수 있었던 유일한 것은 튀김이었을 텐데(접시에 3개의 유닛이 있고 우리는 5명이 있었기 때문에) 5개의 유닛을 접시에 올려서 해결했습니다(완전히 그렇지 않은 디테일과 유연성). 흔한). 요컨대, 나는 메뉴에서 계속해서 시도하기 위해 다시 돌아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원문) Sin duda una experiencia diferente. En una época en la que se ha sustituido la tradicional tapa de solomillo al whisky por el tataki y el tartar, se agradece llegar a un restaurante como éste y experimentar desde el minuto uno algo distinto. La decoración, muy propia de la zona de la Alameda donde se encuentra pero a la vez poco habitual en los restaurantes sevillanos; los camareros, agradables y con un trato atento, pero sin llegar al punto de agobiar a los comensales; y que decir de la comida. Una oferta interesante. sabores muy bien conseguidos y en una cantidad muy acorde con el precio. En nuestro caso pedimos Humus, Muhammara, Buñuelos de yuca, Pollo Tikka Massala, Musaka y Canelón de pera. Todo muy rico y perfecto para compartir. Lo único que habría sido un problema habrían sido los buñuelos (ya que en el plato vienen tres unidades y nosotros éramos cinco) pero lo solucionaron poniendo cinco unidades en el plato (un detalle y una flexibilidad que no son del todo habituales). En resumen, estoy deseando volver para seguir probando cosas de la carta...

(Google 번역 제공) 다른 환경에서 다른 음식을 먹기 좋은 곳입니다. 테이블은 다소 "공동"입니다. 즉, 누군가가 당신 옆에 앉을 수 있습니다. 흔하지는 않지만 일어날 수 있습니다. 훨씬 더 편안한 분위기를 주기 때문에 좋습니다. 음식은 평범하지 않으며 채식 또는 잡식성 요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특별한 편지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광범위한 와인과 맥주 목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콜롬비아 아레파는 고기가 매우 부드러워 맛있습니다. 나는 그것을 추천한다. 서비스는 좋고 빠릅니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아서 여러 가지 요리를 나눠먹으러 갈 수도 있어요. 추천합니다. (원문) Un buen sitio para comer algo diferente en un ambiente diferente. Las mesas son algo así como "comunales"; es decir, puede que se siente alguien al lado. No es habitual, pero puede ocurrir. Está bien porque le da un ambiente mucho más distendido. La comida se sale de lo normal y tienen platos con una elaboración vegetariana u omnívora. Así no es necesaria una carta especial. Tienen una amplia carta de vinos y cervezas. La arepa colombiana está riquísima, con la carne muy tierna. La recomiendo. El servicio está bien y es rápido. No es muy caro, por lo que puedes ir para compartir varios platos. Recomendado.

세비야 츄러스 리뷰 중입니다 3번째 방문한 장소이에요 츄러스만 하는 전문점은 아닌 것 같고... 다른 메뉴도 함께 하는 것 같습니다~ 전문점 아닌 것 치고는 괜찮았습니다(전문점일수도...?) 얇은 츄러스와 통통한 츄러스의 중간 정도 같아요 무난합니다!!! 엄청 달지 않고 우유 향이 있는 초코라떼입니다

아침으로 츄러스를 먹으러 왔는데 두꺼운버젼(이름까먹음)과 얇은 버전이 있어요.(papa라고 부르더라고요) 저는 얇은거로 먹었는데 스페인 더 여행하면서 츄러스들 먹어본 결과 저는 두꺼운 버젼이 더 쫄깃한 식감으로 맛있었어요. 물론 얇은 버전도 바삭하고 맛있고요. 초콜라떼도 찐하고 맛있어서 푹 찍어 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간단한 아침으로도 좋고 간식으로도 츄러스는 정말 좋네요.

친절과 불친절 그 사이. 영어 메뉴 가져다 주는 친절과 음직을 던져주는 불친절 사이 갓튀겨진 츄러스. 한번으로 충분함

두 종류의 츄러스 (두꺼운 버젼 - 안달루시아 츄러스 / 얇은 버젼 - 포테이토(감자랑 무관)) 이 있어요! 저희는 두꺼운 츄러스를 먹었고 짭쪼롬해서 맛있었어요!! 츄러스도 갓 튀겨주셔서 따뜻해요 쵸코라떼는 디핑+마시는 용도로 설명해주시는 것처럼 굉장히 묽었어요 그냥 핫초코 느낌!

두 가지 종류의 츄러스를 먹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한국인이라면 일반 츄러스보다는 더 얇고 덜 기름진 churros de papa를 추천합니다. 오렌지 주스 네츄럴(zumo de naranja natural) 진하고 맛있어요! 웨이터가 주문받기 전에 스페인어 쓸지 영어쓸지 물어봤습니다. 계산은 자리에서 일어나서 Caja라고 쓰여진 카운터에서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밖에서 보이는 자리 말고도 안쪽에 자리 더 있어요 세비야 현지인 느낌의 아침이나 브런치를 드시고 싶으시다면 추천합니다.

Nice coast good taste 똬과쥥 조운눼 우읍둬yo 꽈쥐 뫄떼yo

오더도제대로안들어갔고영어못한다고동전일부로뿌린거봣음바닥에다떨어짐동양인무시함

원래 이런 후기 잘 안남기는데 이 집 너무 좋아서 후기 남겨요. 지나가다 그냥 괜찮아보여서 들어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Delicia de pato와 Papas bravas를 먹었는데 pato는 오리고기가 얇게 슬라이스 돼서 나와요. 처음 먹어보는 신기한 식감과 맛이었고 papas는 감자요리인데 진짜 맛있어요. 자기들 Papas는 다른데랑 다르다고 설명하길래 겨우 감자요리가 달라봤자지..하고 먹었는데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그거 먹고 아 이 집 잘하는 집이구나 싶어서 이틀 뒤 저녁식사를 예약했습니다. 저녁때는 Arroz Marinero와 Solomillo를 먹었는데 역시나 맛있었고 너무 만족했어요. Arroz Marinero는 약간 죽?처럼 나오는데 조금 짤 수 있으니 덜 짜게 해달라고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스테이크도 스페인에서 먹었던 것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후식으로 arroz con leche 먹었는데 그냥 궁금해서 먹어봤습니다. 나쁘진 않았는데 막 추천하지는 않아요ㅎ 차갑고 달달한 우유에 밥 말아먹는 느낌..가능하면 예약하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영어 메뉴가 없어서 직원분이 영어로 일일이 메뉴 설명해주셨고 친절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세비야 중심가에 있는 깜짝 놀랄 만한 레스토랑이었어요. 아주 작은 식당인데, 일류 서비스에 가격까지 착했어요. 특히 맛있는 미니 브리옥스와 훌륭한 초콜릿 디저트는 정말 최고였어요! 다른 요리들도 너무 맛있어 보여서 꼭 먹어보고 싶었어요. 빨간 새우 밥은 정말 맛있었는데, 제 입맛에는 좀 너무 익힌 것 같았어요 (밥 종류 때문인 것 같아요).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다시 한번 가봐야겠어요. (원문) Una sorpresa en el centro de Sevilla, un restaurant muy pequeño, un servicio de primera!, a buen precio y muy bueno. Mi experiencia concreta fueron los minibrioxes buenisimos, un postre de chocolate super!! me quede con ganas de probar otros platos que tenian muy buena pinta. El arroz con gambas rojas muy gustoso, para mi gusto demasiado hecho ( supongo que por el tipo de arroz). Buena experiencia! para repetir.

(Google 번역 제공) 예약은 필수! 라 카사 델 티그레 강력 추천합니다. 인테리어가 정말 아름다워요. 높은 테이블에 앉아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추천 메뉴도 잘 알려주셨어요. 정말 맛있게 잘 먹었고, 모든 음식이 맛있었는데, 특히 샐러드는 정말 최고였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아직도 그 샐러드 맛이 꿈만 같아요! 정말 최고예요!!) 그리고 디저트는 정말 최고예요. 디저트도 꼭 주문하세요!!!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Imprescindible reservar! Muy recomendable comer en La Casa del Tigre. El local está muy bien decorado. Nos tocó una mesa alta y estuvimos estupendamente. Nos atendieron muy amablemente y nos hicieron muy buenas recomendaciones. ¡Comimos muy bien, todo estaba riquísimo, pero creo que se merece una mención especial la ensaladilla (estaba de muerte, sigo soñando con el sabor de esa ensaladilla! Brutal!!) y por supuesto los postres. ¡PEDID POSTRES!!! Estaban buenísimos.

(Google 번역 제공) 간단하지만 잘 만들어진 메뉴를 갖춘 매력적인 곳입니다. 저희는 샐러드와 참치 타르타르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비싼 걸까요, 싼 걸까요? 글쎄요, 20유로에 먹을 수는 없겠지만... 메뉴는 훌륭하고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Un local con mucho encanto y una propuesta sencilla pero muy bien ejecutado. En nuestro caso, probamos la ensaladilla y el tartar de atún, que nos encantaron. ¿Caro o barato? Hombre, no vas a comer por 20€ pero... creo que hay calidad en la propuesta y merece la pena.

(Google 번역 제공) 아늑하고 세련된 분위기부터 전통적인 맛과 놀라운 조리법을 자랑하는 요리까지! ✨ 특별한 저녁 식사를 계획하거나 누군가를 놀라게 하고 싶을 때 가기에 완벽한 곳이에요. 메뉴는 매우 다양하고 각 요리는 독특해요. 이 도시에서 제가 발견한 최고의 발견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을 거예요 :) (원문) Desde el ambiente acogedor y chic hasta los platos de sabores tradicionales pero preparación sorprendente! ✨ es el típico sitio al que ir si tienes una cena especial o quieres sorprender. La carta es muy variada y cada elaboración es única. Se podría decir que es de mis mejores descubrimientos en esta ciudad :)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그곳, 음식, 그리고 직원들에게 완전히 매료되었습니다. 저희 다섯 명은 친구 추천으로 저녁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맛있을 거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기대를 훨씬 뛰어넘었습니다. 모든 게 너무 맛있었어요… 이 식당은 세 개의 구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낮은 테이블이 있는 입구, 바 공간, 그리고 작지만 조금 더 넓은 예약 공간입니다. 아름답게 꾸며져 있습니다. 서비스는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세 명의 직원이 저희를 정말 잘 돌봐주었습니다. 아르투로의 도움과 노고를 특히 강조하고 싶습니다. 정중하고 친절하며 항상 저희의 요구에 귀 기울여 줍니다. 결국, 이 팀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모습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선택이었고, 진정한 프로페셔널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음식에 대해: 모든 음식을 함께 나눠 먹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그런 분위기에 딱 맞는 곳입니다. 아직 주문할 음식이 많이 남아 있으니 꼭 다시 방문할 겁니다. 이 리뷰가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 러시안 샐러드: 맛있고, 깜짝 놀랄 만한 메뉴도 있습니다. 튀긴 케이퍼가 들어가 바삭한 식감을 더했습니다. - 타이거 머슬: 정말 맛있었어요. 흔한 타이거 머슬과는 달랐어요. 모든 재료가 다 먹을 수 있었어요. 정말 놀라웠어요. 한 입에 먹는 걸 추천합니다. - 미니 브리오슈: 왕관의 보석. 정말 맛있어요. 두 인분으로 나오는데, 홀수면 반 인분을 추가할 수 있어요. 마치 "부뉴엘로스"처럼 위에 턱살이 얹혀 있어요. 정말 환상적이에요. 꼭 드셔보세요. - 비바 레터스: 메뉴에 있는 샐러드예요. 감귤 향이 은은하게 풍기고, 뭔가 색다른 맛이었어요. 누군가 좋아하면 주문할 수도 있지만, 다른 요리도 우선시할 거예요. - 파타타스 브라바스: 언제나처럼 색다른 메뉴예요. 퍼프 페이스트리처럼 얇게 썬 감자 위에 소스를 얹은 요리예요. 정말 맛있었어요. 저희 경우에는 토마토가 좀 너무 익긴 했지만, 그래도 한 입 먹는 데 방해가 될 정도는 아니었어요.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한 접시를 주문했어요. - 오픈 토르티야: 크리스털 새우가 들어간 루스 토르티야. 아주 맛있어요. 꼭 주문하는 걸 추천해요. "레부엘토"라고 해서 나눠 먹었는데, 안 그러면 자르기 힘들 거예요. - 타코 데 푸체로: 역시 아주 맛있어요. 따뜻한 소스가 함께 나오는데, 여름에도 정말 맛있어요. 고기가 마른 걸 알고 소스를 좀 더 넣어서 육즙을 더하고 싶었지만, 그건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에요. 디저트는 메뉴가 없어서 세 개 주문해서 나눠 먹었어요. - 크림치즈: 오리지널이라 클래식 치즈케이크를 따로 주문할 필요는 없어요. - 브라우니: 별 설명이 없었어요. 브라우니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 - 복숭아 디저트: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정말 최고였어요. 복숭아가 들어간 화이트 초콜릿 구체인데, 정말 잘 어울렸어요. 아주 얇은 복숭아 조각과 아주 상큼한 레몬/라임 아이스크림도 곁들여져 있었고요 (정확한 이름은 기억이 안 나네요). 이 메뉴를 계속 시도하고 팀원들을 다시 만날 날이 기대됩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원문) Nos volvemos ENAMORADOS del lugar, su comida y su gente. Fuimos a cenar 5 personas por recomendación de unos amigos. Sabíamos que iba a estar buena pero superó con creces nuestras expectativas. Que bueno todo… El local tiene como 3 zonas diferentes: la entrada con mesas bajas, la zona de barra y un pequeño reservado para reservas algo más grande. Lo tienen muy bien decorado. El servicio fue de 10. Había 3 personas que a cada quien nos cuidó mejor. Destacar la ayuda y el trabajo de Arturo: educado, simpático y pendiente en todo momento de lo que necesitáramos. Al final, el equipo refleja lo que la marca quiere ser. Muy buen acierto, grandes profesionales. Sobre la comida: recomendación 100% pedir todo a compartir, es un restaurante para ello. De verdad que volveremos porque nos quedan muchos platos que pedir. Espero os sirva esta reseña como referencia: - Ensaladilla rusa: está buena y trae sorpresa. Cuenta con una alcaparra frita que le da un toque “crunchy”. - Mejillón Tigre: estaba buenísimo. No es el típico mejillón tigre. Todo es comestible. Sorprende en boca una barbaridad. Recomendable de un bocado. - Mini Brioche: LA JOYA de la corona. Que cosa más buena. Vienen 2 unidades en la ración aunque se pueden añadir media ración si sois impares. Son como “buñuelos” rellenos con un velo de papada por encima. Una locura de verdad. Tenéis que probarlo seguro. - Lechuga Viva: la ensalada que tienen en carta. Está rica, con toques cítricos y es algo diferente. La pediría si a alguien le apetece pero le daría importancia a otros platos. - Patatas Bravas: originales como ningunas. Son patatas cortas en lamina, simulando un hojaldre, con la salsa por encima. Estaban muy buenas. Quizás en nuestro caso el tomate un pelín pasado pero nada que te impida disfrutar de ese bocado. Pedimos la ración entera que es la que viene en la foto. - Tortilla abierta: tortilla vaga con gamba de cristal. Muy buena, recomendamos pedirla. Nosotros para compartirla la hicimos “revuelto” que si no se complicaba el corte. - Tacos de puchero: muy rico también. Viene acompañada del propio calidito que, aun estando en verano, se agradece mucho. Quizás, sabiendo que es una carne seca, le agregaría alguna salsa que lo hiciese más jugoso pero eso ya es opinión personal. Para los postres no había carta, pedimos 3 a compartir. - Crema de queso: original para no pedirte la clásica tarta de queso - Brownie: sin más, no nos dijo mucho. Okey para los amantes del brownie. - Postre de Melocotón: no recuerdo el nombre pero sin duda el mejor. Es una esfera de chocolate blanco rellena de algo de melocotón que combinaba a la perfección. Acompañado de gajos de Melocotón muy finos y un helado de limón/lima (no me acuerdo) muy refrescante. Ganas de seguir probando la carta y volver a ver al equipo de trabajo. Un verdadero placer, de verdad.

(Google 번역 제공) 어제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솔직히 꽤 놀랐어요. 웨이터들이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주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좋은 조언을 해 주셨고, 음식도 정말 훌륭했어요.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이에요. (원문) Fuimos ayer a cenar y la verdad que salimos bastante sorprendidos con este sitio. La atención de los camareros fue muy buena y nos aconsejaron en todo momento y la comida increíble, merece mucho la pena ir a este sitio. Lo

커피 정말 맛있어요. 여러 나라에서 유명한 커피 마셔봤지만 여기 정말 최고예요!

바리스타들이 꽤 많다 시간대별로 ! 처음 에스프레소 먹은 다음에 충격이 컸다! 파푸아뉴기니원두 센세이션이었다.. 추출을 잘 한건지 거의 내추럴맛의 끝판왕같고 .. 프로세스는 살짝 무산소발효같은 맛이 나서 신기했다… (원두를 사버렸다) 세비야에 여기 이네파블레 로스터리 원두 쓰는 거 꽤 많이 봤는데 종류를 다양하게 쓰는 곳은 여기밖에 없는듯 … 산미있는 원두 조아하면 꼭가기

분위기도 좋고 커피맛도 좋아요. 가게는 작아서 앉아있을 수는 없을 것 같아요. 한국에 비해 커피 맛이 연하네요. 한국은 요즘 다 더블샷 넣어주니까요.

호두파이랑 코르타도 먹었는데 맛있어요! 작은 가게라 화장실은 없습니다.

커피 좋아해서 한국에서도 유명한 곳들 많이 다녔는데 여기 커피 진짜 맛있네요! 직원분들 스페인에서 가장 친절하고 한국어로 맛있게 드세요, 안녕! 해주시는 게 너무 좋았어요! 브루잉 커피 마시지 못하고 온게 아쉽네요! 번창하세요~

사장님이 먼저 한국인이냐고 여쭤봐주시고, 인사해주셨음. 카페라떼와 카푸치노를 주문했는데 마지막 한 모금까지 맛있었어요~ 전 카푸치노가 더 맛있었는데, 엄마는 카페라떼가 더 맛나다고 하네요♡

바나나브레드에 견과류랑 초콜렛이 들어가 있는데 조화롭고 맛있었어요. 자그마한 감성 카페 좋아하신다면 꼭 들러보세요. 혼카페로 추천!

스페인여행 중 제일 맛있게 먹은 집입니다. 하몽...양송이...ㅣㄴ짜....핵존맛......진짜 유명하고 맛있다고 하는 식당에 갔었는데, 결국 특유의 짜고 느끼한 맛때문에 목에서 막혀 많이 먹지 못해, 이 집도 그렇겠지...하고 양송이요리랑 하몽 작은 접시로 시켯는데, 한 입 먹자마자 바로 하몽 큰 접시로 다시 주문하고, 다른 메뉴도 추가로 2개 더 주문했어요. 마지막에 양송이도 작은 접시로 하나 더 추가해서 먹음. 1식 1~2끌라라 먹을 정도로 매끼니 끌라라도 많이 먹었는데, 이 집 끌라라가 진짜 제일 맛있었음!!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아주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띤또도 핵 맛있음 ㅠㅠㅠ!!!! 마지막 날 한번 더 갈려고했는데, 브레이크타임에 걸려 가지못해서 아직까지 속상합니다. 진짜 여러분, 난 하몽먹어봤는데 그냥 그렇던데? 하셨다면 그건 가짜하몽이예요 여기가 찐입니다 찐 윤기가 다르다구요....그 나중에 바셀시장가서도 똑같은 이베리코하몽 먹었는데 맛이 그냥 아예 달릅니다. 세비야 대성당에서도 도보로 가깝구, 야외 좌석은 분위기도 작살나요...제발 다들 가주세요 제일 맛있었습니다. 전국 체인으로 있었다면 바셀에서도 반드시 갔을꺼에요.>!!!! 아 참, 추가로 주문한 소꼬리찜?은 약간 장조림같은 맛이여서 밥 비벼먹고싶었구요, 와인소스가 올라간 이베리코는 맛있었으나 소스가 쪼끔 짯습니다. 하지만 다른 집들과 비교하면 맛있는 짬 이였어요. 고하세요. 얼른얼른 고!!! 둘이서 양송이 작은접시2, 하몽작은접시1,미듐접시1,소꼬리찜작은접시1,와인소스얹은이베리코작은접시1,끌라라2?3잔?,띤또1잔?2잔?,콜라1개 48.55유로 나왓습니당 물론 사람마다 다르긴한데, 저희 담당 서버분은 친절하셨습니당.

일단 친절해서 100점 만점의 100점 맛도 적당한 간간함에 champiñones con jamon iberico(하몽이 들어간 양송이?) 이건 존 맛이니 두번 드세요 영어나 스페인어 잘 못해서 버벅대도 찰떡같이 알아듣고 음식을 내어주십니다! 팁 드리고 싶었는데 팁 타이밍을 잘 모르기도 하고 서버분이 카드 결제 쿨하게 하고 가버리셔서 타이밍을 놓쳤네요 ㅠㅠ 여튼 스페인 여기저기 싸돌아 다니며 먹었던 곳 중엔 이집은 기억날 정도로 맛있었어요

주문 받는 분이 정말 친절하셨어요. 메뉴의 qr 코드를 찍으면 영어 메뉴를 볼 수 있다고 알려주셨는데 인터넷이 갑자기 너무 느려서 영어 메뉴도 안 보이고 구글 후기 사진도 안 보여서 당황하니 천천히 하라며 기다려주시고 메뉴가 뭔지 모르니 친절히 설명도 해주셨어요. 이 식당에서의 경험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양송이 버섯, 대구, 하몽 타파스랑 깔라마리 1/2사이즈, 이베리코 스테이크 플레이트 사이즈 먹었는데 음식도 다 맛있었습니다.

세비야에서 유일하게 2번 간 타파스 맛집이예요!! 일단 처음엔 블랙라벨 하몽맛이 일품이라해서 먹으러 갔는데요 리뷰평이 좋은 양송이요리도 시켰는데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저흰 둘다 "와 너무 맛있다" 하고 타파스로 시킨걸 후회했습니다 거의 마지막에 나오는 바람에 배가 차가지구ㅜㅜ(그래서 결국 2번감ㅋ) 양송이 안에 건조시킨 하몽조각(?)이 들어있는데 오일땜에 느끼할 수 있는걸 그 짭쪼롬한 하몽조각이 잘 잡아서 살려줍니다:-) 조화가 아주 좋아요 그리고 하몽 맛은 말해뭐해~ 신선하고 쫄깃해요 ㅎㅎ 돼지고기가 맞나 싶을정도예요! 오징어 튀김,대구 튀김도 맛있었구 소꼬리찜도 입맛에 잘 맞았어요 특유의 향이 좀 있고 부드러운 장조림 식감이예요~ 저녁시간에는 8시 좀만 넘으면 현지인들도 가득 차더라구요 참고하시구요~ 메뉴는 큐알코드 찍으면 사진과 사이즈 영어메뉴 나와요! 😀 영어가 잘 안되는 직원분은 그냥 사진 보여주셔도 됩니다 하몽과 양송이 드시러 꼭 가세요! 추천입니당😃

대성당 관람 후 점심식사를 위해 방문. 구글 리뷰순으로 찾다가 대부분 웨이팅이 있어 적당히 찾은 장소였으나, 기대 이상으로 훌륭했음. 두 세 테이블 외 거의 만석이었고, 다른 리뷰처럼 밖에서 요란스러운게 분위기에 - 되는 감은 있으나 로컬느낌으로 이해할 정도. 메뉴는 모듬튀김과 양송이 하몽요리를 리뷰 보고 시켰는데, 기대보다 튀김은 더 맛있었고 양송이는 조금 아쉬웠음. (리뷰에서 양송이를 너무 극찬해서 기대가 컸던 것도 있음) 타파스로 한 번 씩은 즐겨봤으면 좋겠고, 개인적으로 여기서 튀김은 두족류를 시키시는게 가성비 좋고 맛있습니다(타파스로라도 드세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버섯 구이, 오징어 튀김, 하몽 모두 맛있었습니다. 추천합니다!

골목에 있는 타파스집. 소꼬리찜,하몽, solomillo al whisky(세비야 향토 음식이라고 함), 버섯을 주문함.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음식들이 다 맛있으며 밤에 밖에서 식사를 하다보면 밖에서 가끔 기타와 함께 노래를 부르며 구걸을 하는데 무시하면 욕같은게 날아오므로 참고하자. 밤늦게 있으면 안되는 요리도 있으니 참고하자(주방마감인듯)

메트로폴 뷰의 멋진 와인 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음식들도 간이며 맛이 너무 좋음, 세비야에서 참치 타다끼가 많이 보이는데 한국 이자카야 맛나고 아주 좋음ㅠ 가격도 아주 좋고 와인 테이스팅 코스도 있어서 또 가게되면 체험하고싶음!

(Google 번역 제공) 편안한 분위기와 라스 세타스의 멋진 전망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와인 바입니다.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셨고, 저희 취향에 맞는 와인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저희가 시음한 와인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치즈 플래터는 그저 그랬지만, 전반적으로 매우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Lovely wine bar with a relaxed atmosphere and great views of Las Setas. The owner/staff was incredibly welcoming and offered great wine recommendations based on our preferences. The wines we tried were excellent. The cheese platter was okay, but the overall experience was still very enjoyable.

(Google 번역 제공) 세비야 중심부에서 정말 좋은 곳을 찾았습니다. 다양한 와인을 판매하는 와인 바입니다. 웨이트리스들이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며, 제품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고 원하는 와인을 마음껏 시음해 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테라스가 좀 좁으니 일찍 가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도 적당합니다. 강력 추천하며,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문) Gran descubrimiento en pleno centro de Sevilla. Despacho de vinos con buena variedad. Las camareras super majas y atentas, hablando ampliamente del producto y dando a probar lo que necesites. Terraza un poco pequeña aconsejo ir con tiempo. Precios correctos. Lo recomiendo enteramente, volveré.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와인, 훌륭한 음식,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다면 라마 라 우바가 안전한 선택입니다. 우리가 도착한 순간부터 서비스가 친절하고 세심해서 우리의 방문이 더욱 특별해졌습니다. 환영하는 분위기, 훌륭한 와인, 맛있는 음식, 그리고 손님을 환영하는 방법을 아는 팀.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i buscas un lugar donde disfrutar de buen vino, excelente comida y una atención impecable, Lama la uva, es una elección segura. Desde el momento en que llegamos, el servicio fue amable y atento, haciendo que nuestra visita fuera aún más especial. Un ambiente acogedor, buen vino, comida deliciosa y un equipo que sabe cómo hacer que te sientas bienvenido. ¡Totalmente 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여주인이 추천해 준 지역 와인을 시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른 후기들과는 달리, 제공되는 품질에 비해 가격이 매우 저렴했습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고,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Beautiful couple of hours trying regional wines recommended by the proprietress. Contrary to other reviews I’ve seen I thought this was very affordable given the quality on offer. Great experience and looking forward to being back.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친절하고 예의 바르고 편안한 서비스였습니다. 타파스는 훌륭했고, 와인도 강력 추천했습니다. 테이블이 다소 작아서 타파스가 차례대로 나왔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Sehr netter, zuvorkommender und entspannter Service. Tapas waren exzellent. Wein ebenfalls sehr zu empfehlen. Tisch war eher klein, daher wurden Tapas eher nacheinender serviert. Wir kommen gerne wieder!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특선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멋진 테라스가 마련되어 있으며, 다양한 종류를 원하시면 잔으로도 주문 가능합니다. 토스트와 델리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원문) Excelente terraza donde disfrutar de una amplia oferta de vinos especiales ,también por copas, si quieres variedad. También buena carta de tostas y abaceria.

저녁 시간이라 그런지 넘정신없고 음식도 딱히 막 맛있는지 모르겠어서 아쉬웠음.. 가지 들어간건 처음 나왔을때 따듯하고 냄새가 좋고 그랬는데 반도 먹기전에 느끼허고 물렸고 오징어는 간이 넘 짰음....

숙소 바로 옆이라 도착하자마자 밥먹으러 갔는데 분위기도 좋고 맛있었어요! 끌라라 첫 맛을 잊지 못함 ㅠ 소고기 요리는 엄청 부드럽고 특히 오징어튀김 ㅠ 짱맛임 ㅠ 처음 가면 빵이랑 과자든 바구니 주시고 올리브는 요청하면 따로 주십니다. 저런 올리브는 약간 동남아 향신료 향도 같이 나긴 하네요? 직원들도 다 친절하고 홀이 넓지는 않아서 피크시간에는 웨이팅이 있어요

가지볶음, baby squid, 뽈뽀, 이베리코 wok 시켰어요. 뽈뽀가 제일 맛있었고 엄청 부드러웠습니다. 뽈뽀 한 접시 더 시키려다가 배불러서 못 시켰어요. 다 맛있었는데 가지볶음은 약간 짜서 빵이랑 같이 먹어야 합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음식도 맛있어서 추천드려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식전 빵주는데 인당 1유로씩 받습니당 참고하세요~ 저흰 30분정도 대기하다가 입장했는데 사람이 많아서인지 서버분들이랑 사장님들 다 넘 바빠보이셨어요.. 그래서인지 숏컷 여자 서버분은 조금 불친절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분 피해서 남자서버분께 주문넣고 결제햇습니다! 부모님이랑 20대 자녀들이 같이 방문했는데 20대 입맛엔 해산물 메뉴들 다 넘 맛잇엇어요 고기메뉴는 좀 질겨서 다른 세비야 매장들에서 드시고 뽈뽀, 오징어튀김, 꼴뚜기메뉴는 전부 다 추천합니다~ 부모님들도 만족하셨어요 가격도 메뉴 4개에 음료5개 해서 46-7유로 정도 나왔습니다 굿

너무 맛있고 여자사장님 진짜 친절하세요. 세비야 첫 식사라 너무 배고팠는데 종류별로 다 시켜먹어도 하나에 5유로도 안해서 진짜 행복했습니다.. 뭘 시켜도 너무 맛있어요… 탄수화물 필요해서 밥 타파스도 맛있었고 오징어는 무조건 시키세요. 갈비찜 같은것도 너무 맛있고 누들어쩌구도 별미입니다. 그냥 뭘 시켜도 맛있어요 더 못시킨 게 한이네요

지금까지 스페인 여행하면서 먹은 식사 중 제일 맛있었어요! 뽈뽀는 첫 뽈뽀인데 문어 정말정말 너무 부드럽고 두가지 소스와 미역줄기, 가쓰오부시와 너무 잘 어우러져서 이런 맛의 요리가 있구나 조합이 너무 신선하고 좋다 느꼈고 새로운 맛을 알게되었습니다. 최고.. 이제 다른 문어요리 먹으면 실망할까봐 걱정되네요ㅠ 오징어튀김은 호평 리뷰가 많길래 타파 사이즈로 시켜봤는데 정말 부드럽고 바삭하고 적당히 짭짤하고 라임 뿌리니 안느끼하고 소스나 야채 곁들이니 질릴만하면 환기되고 너무 좋네요. 빵이나 과자, 브레드스틱은 처음엔 별로였는데 짜다고 느껴질때 잘 눌러주고 먹다보니 괜찮더라구요. 띤또데베라노는 사실 밍밍하니 좀 별로였습니다 근데 정말 요리 너무 만족스러워서 최고입니다 또 오고싶어요

서비스 진짜 안좋습니다. 홀 남자직원들의 예의없는 태도, 주문받기까지 오랜시간이걸립니다. 기다리다못해 직원을 부름... 주문 확인도안하고 음식은 계속 잘못나옵니다. 미안하다거나 말없이 째려보고 지나갑니다. 그릇 먹자마자 말도없이 접시 다집어갑니다. 스페인에서 좋았던 기억이 이집에서 다망칠뻔했습니다. 다시가지않을식당 음식은 먹을만합니다. 기분나쁜 만큼 가격은 저렴합니다 시간많고 참을성 좋으신분들은 가보셔도 됩니다 추천은 안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