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프의 45개 최고의 캐주얼 레스토랑

기본적으로 나쁘지않은 퀄리티에 롱윅엔중에서도 제일 바쁠때 가서 바 자리에 앉았지만 바텐더가 계속 우리자리를 신경써주어서 아주 편안하게 잘 먹고 즐겼어요. 스테이크굽기도 잘 맞게 나오고 시즈닝도 나쁘지 않았고 바빠서 퀄리티가 조금 떨어진걸 감안했을때 해드쉐프가 나름 고민해서 만든 메뉴라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가격대비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않았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별하나 뺀이유는 챠우더 스프 건더기가 살짝덜익었고 알맞게 뜨겁지 않았으며 연어슬라이스 가 식은체로 나왔기때문입니다. food was nice, service was nice even bartender was so nice. steak was cook enough as I ordered, salmon was enough crispy skin and enough seasoned. salad and finger pork was good and the chowder wasn't cooked enough(potato) and wasn't hot enough . next time I will visit again.

벤프 여행자에게 즐거움을 주는 맛집 버거와 매콤한 스프 등의 음식 Park에서 직접 증류한 위스키 등으로 만든 다양한 칵테일 경쾌한 분위기 벤프 캔모어 제스퍼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을 레스토랑입니다.

햄버거 정말 강춥니다. 별하나 뺀건 자리 정해주는 서버가 자리를 안쪽에 주길래 창가쪽에 안는다고 하니 뭔 변병을 그리 해대던지... 결국 창가에 안긴 했어요. 그래서 별 하나 뺍니다. 피쉬앤 칩스도 괜찮아요. 파스타는 키즈 메뉴인데 양이 엄청납니다.

2021-1124, I was there with my tour group 16pax for lunch. St. Louis was very good which was juicy and tender, also, I like the sauce. Service is very good as well ! Mr.Sam is a good looking guy and knows how to make happy to customers ! :) Also, I thank that they set up our table quickly and witty. :) 2021-1124, 나는 점심 먹으러 내 투어 그룹 16pax와 함께 갔슴다. 세인트루이스 립 는 육즙이 풍부하고 부드러웠고 소스도 조슴당 ㅎ 서비스도 아주 좋습니다! Mr.Sam 은 고객을 기쁘게 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는 멋쟁임다. ㅎㅎ 또한 신속하고 재치있게 테이블을 차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캐나다투어 9단 딘 :)

Whiskey #2 and #3 must try! Beef dip is perfect; fries are crisp and seasoned just right. Rosti is juicy, add the gravy and it’s heaven. 다른데 다 필요 없고 여기 가세요; 가성비 맛 최고에요; 단 칵테일은비쌈; 진토닉은 아쉽게 노침... 돈주고 살레드 안먹는데; 여기소스가 정말 핵존맛입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바에 술 종류가 많습니다. 버거와 치킨 추천합니다. 감튀까지 같이 나와 양이 많습니다.

식당 내부가 일단 굉장히 넓고 음식이 적당한 가격에 맛있으며 직원이 부담스럽지 않게 친절하고 또 방문하고 싶게 만드는 편안함이 있음.

키즈메뉴에서 버터파스타는 정말 버터에 파스타를 섞어주는거예요 시키기전에 참고하세요! 햄버거는 진짜 추천 아주 맛이 좋습니다!! 빵과 고기가 완벽해요 스테이크는... 도톰에서 씹기가 조금 힘들었지만, 작게 썰어서 먹으면 씹기가 괜찮아요. 같이 나온 채소와 감자도 너무 맛있었어요 추천😍 토마호크는 가격이 메뉴에 표시되어있지않으니 먼저 물어보는것도 괜찮은 방법인것같음!!! 총평 : 키즈메뉴는 별로고 ㅋㅋ 비싸도 맛있는 곳

밴프에 있는 캐나다 레스토랑으로 오픈키친이고, 친절하고 활기찬 직원이 있습니다. 직원에게 추천받은 바이슨 립을 먹었는데 개취 존맛탱입니다. 갈비찜처럼 부드러운 식감에 양고기처럼 쫄깃함도 있네요. 양념의 간은 약간 심심할 정도라서 호불호는 있을듯 합니다! 캐나다 음식은 일단 유럽과는 다르게 안짜서 좋네요.

메인이 그저 그랬지만 안트레는 엄청 맛있었어요!

토마호크 하나가 양이 엄청 많아서 양 적은 우리가족 셋이 먹어도 충분했어요 맥주와 샐러드 곁들이니 훌륭하네요 담당직원분들도 어찌나 친절하신지 식사내내 과도한 관심을 보여서 약간 불편할정도ㅎㅎㅎ 토마호크에 샐러드 먹고 10만 혹은 20만원정도 하겠지 생각했는데 30만원 ㅋㅋ(C$300) 게다가 20% 서비스차지 까지 있어서!!😱 밴프 물가 넘넘 비싸니 다들 조심하셔요ㅋ

바이슨플래터 추천,, 기름기는 잘라내고 먹어야함 콜레스테롤 수치 올라감ㅠ 잘먹는 남녀 둘이 플래터 하나도 안남기고 싹싹 긁어먹음 브로콜리구이는 좀 남기긴 했지만 치즈풍미가 좋아서 브로콜리 안먹던 사람도 맛있게 먹었음

데운 올리브와 푸틴, 숏립, 립아이 그리고 와인을 주문했습니다 기본적으로 간은 조금 있는 편입니다 푸틴은 하나정도 드셔보면 괜찮을것같아요 숏립은 부담스러울정도로 짠편이었습니다 립아이는 적당했고요 서비스는 만족할만했고 로맨틱한 저녁식사를 즐길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조금 있는편이지만 한끼정도 분위기내기엔 괜찮은것같아요

바이슨 숏립을 먹었습니다. 장조림같은데 아주 부드럽고 짜지않았습니다. 이전에 올렸던 분의 사진과는 좀달라보이네여. 55달러구요. 음료12달러짜리 총67달러에 팁을합해서 80달러좀 넘었네여. 예약을 안해서 물어봤더니 혼자 옥상파티오 자리에서 먹었는데 낮에 비가왔어서 약간은 추웠네요. 아주 친절한 감은 없었으나 음식도 빨리나오고 할것은 다해줬습니다.

This was the worst restaurant I’ve been to in Banff. I don’t understand why it has such a high rating. It took over 40 minutes for our food to arrive, while other tables that ordered more than five dishes got all their food and finished eating. When we asked for an update, they said it would be out soon, but nothing came. Only one dish arrived, so I asked if the rest would be out soon, and the Asian female server told us it would take another 15 minutes. Waiting an hour for just our order seemed unreasonable, especially since we had plans for the next day and didn’t want to arrive at our accommodation too late. When I asked to cancel our order, a Western male server came over and raised his voice, saying, “This is a busy restaurant,” and then changed his story, saying it would be out in five minutes—or even immediately—and asked if we would cancel or wait, almost like he was threatening us. We were eating at the bar, and the server was cleaning the table next to us. He sprayed cleaner, and it splashed onto my hand and into my glass of water. When I tasted the water, it had a bleach taste, so I didn’t drink it. While we were eating, the same Western server came over and asked if the food was okay, making a racist comment that I couldn’t understand because he spoke too fast. Then, when we were leaving, he walked by without saying goodbye and blew air in our direction. I never expected to face such terrible service and racism at a tourist spot. What a terrible experience! Thank you :) 제가 갔던 곳 중에 최악의 벤프 레스토랑이에요 평점 왜 높은지 모르겠네요. 음식나오는데 40분넘게 걸렸는데 다른 테이블은 5개넘긴 시킨 메뉴가 이미 다 나와서 다 먹은 상태;; 체크해달라니까 금방나온다면서 안나옴. 하나만 나와서 하나도 곧 나오냐니까 동양인 여자직원이 십오분걸린다해서 한시간 기다리는건 말이안되는 것 같아서 (그것도 우리 메뉴만) 그리고 내일 일정때문에 기다렸다가 먹고 들어가면 숙소에 너무 늦게 도착할 것 같아서 취소해달라니까 서양인 남자직원이 오더니 언성 높이면서 여기 busy restaurant 이라면서 갑자기 말바꾸더니 5분이면 나온다 아니 지금 바로 나올거다 그래도 취소할거야 아님 나오는거 먹을거야 협박하듯;; 얘기하더라구요? 바에서 먹었는데 내 바로 옆 테이블 치우면서 스프레이 뿌려서 내 손에도 튀고 마시던 물에도 들어갔어요. 물 먹어보니 락스(Bleach) 맛나서 안 먹었구요. 음식 먹고 있으니까 그 서양인 서버가 와서 맛 괜찮냐 물어보면서 인종차별적 말했는데 말이 너무 빨라서 못알아들었네요. 그러고 결제하고 나가는데 바로 옆 지나가면서 인사는 커녕 저희 쪽으로 후- 숨 내뱉고 지나갔어요;; 관광지에서 이런 서비스, 인종차별 겪을 줄 몰랐구요. 참 대단한 서비스 받고 나왔네요.

치맥이 너무 땡겨서 찾다가 일본식 치킨 가라아게를 팔릴래 방문. 치킨 가라아게, steamed bao buns, alberta bison steak와 original 16 tap 맥주를 주문. 해리케인을 닮은 형이 주문을 받으러 와주었고 상당히 친절했음. 주문과 메뉴 준비까지 빠른 시간안에 준비되었고 치킨 가라아게, steamed bao buns라 맛있었음. 특히 steamed bao buns는 중국식 요리인데 고추장 맛이 나는 게 제일 맛있었음. 셰프가 누군지 궁금. alberta bison steak는 한국인에게는 사실 많이 짜기 때문에 맥주와 같이 먹어야할 정도. 치킨 가라아게는 그냥 아는 맛 그대로임. 캐나다는 지역마다 로컬 tap 맥주를 파는데 이곳에서 먹었던 게 젤 맛있었던 편임. 분위기도 나쁘지 않고 영업시간도 길어서 한 잔하며 식사하기에 적당한 곳.

한국과는 아주 다른 맛

점보 쉬림프 오스카 필레미뇽

밴프에서 경험한 최고의 펍이었다! 음식도 맛있었고 칵테일과 맥주 모두 맛있었다. 가격은 좀 있지만 밴프는 다 비싸서 거기서 거기다. 서버분도 엄청 친절하셨어서 밴프를 방문할 예정이라면 꼭 가보시길☺️ 분위기에 취해 너무 많이 마셔서 사진이 없다... 재방문 의사: 100/100

(Google 번역 제공) 라멘 카레에 대한 리뷰를 보고 꼭 먹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정말 최고였어요! 토핑도 많고 맛도 풍부하고 양도 많았어요. 남자친구는 피타 빵에 곁들인 타이 카레 홍합을 주문했는데, 아마 자기가 먹어본 홍합 중 최고였을 거라고 하면서 그릇을 비웠어요 😅 티라미수 브라우니 디저트는 빼도 괜찮을 것 같다는 의견이 둘 다 있었어요. 위에는 캐러멜라이즈드 설탕, 가운데는 티라미수 크림, 아래에는 브라우니가 있었어요. 독특하긴 했지만 엄청 맛있지는 않았어요. 서비스도 좋았고, 웨이트리스는 항상 좋은 시간에 와줬어요. 이 가게는 너무 작아서 한 번에 20명 정도는 앉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멋진 곳이에요! 모든 게 너무 맛있어 보여서 다른 메뉴도 더 먹어보고 싶었어요. (원문) Saw the reviews about the ramen curry and had to try it. It was incredible! There were a lot of toppings in it, so much flavor and it was a good portion. My bf got the thai curry mussels w pita bread. He said they might have been the best mussels hes ever had and cleaned the bowl 😅 We both agreed we could have gone without the tiramisu brownie dessert. The top has caramelized sugar, middle is a tiramisu cream layer, and the bottom is brownie. It was unique but not amazing. The service was good, the waitress always came by at a good time. This place is so small, it probably seats aorund 20 people at once. Super cool place! Wish I could have tried more things cause everything sounded so good.

(Google 번역 제공) 남편과 저는 최근 밴프 여행에서 Block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밴프에 10년 동안 다녔는데, 처음 가보는 거라니 믿기지 않아요. 가라아게 치킨부터 양상추쌈, 만두, 디저트까지 모든 게 너무 맛있었어요. 매장에서 직접 만든 김치도 시켰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직원분도 정말 친절하시고 정말 잘 대해주셨어요! 다음에 밴프에 오시면 Block을 강력 추천합니다. 특히 타파스 스타일 음식을 좋아하신다면요! (원문) My husband and I had dinner at Block on our recent trip to Banff and WOW was it amazing! We've been coming to Banff for 10 years and I cannot believe this was the first time we tried it. Everything was so delicious from the karaage chicken to the lettuce wraps to the dumplings and even the dessert. We also got a side of the in house kimchi and it was 10/10. Our server was also wonderful and treated us so well! I would highly recommend block the next time you're in Banff, especially if you like tappas style food!

(Google 번역 제공) 밴프에 가시면 꼭 들러보세요! 음료를 포함한 모든 메뉴가 채식 또는 비건으로 제공됩니다. 저희는 5월 말에 밴프에 갔었는데, 분위기도 좋고 채식 메뉴가 더 많은 레스토랑을 찾고 있었는데, 딱 맞는 곳이었습니다. 테라스 자리도 멋지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토요일 저녁이었는데 사람이 많아서 15분이나 기다렸는데, 메뉴에 있는 맛있는 메뉴들을 생각하면 정말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4명이서 보스 베어 버거, 너리시먼트 볼, 야생 버섯 라비올리를 주문했는데 세 가지 요리 모두 정말 맛있었습니다. 맥주와 무알콜 음료도 주문했습니다. 밴프에 가게 된다면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If ever you are in Banff, this is a gem of a place. Everything is vegetarian or vegan including the drinks. We were in Banff end of May and were looking for a restaurant with more vegetarian options as well as the ambience. This place fitted the needs. Lovely patio sitting and the service was excellent. It was Saturday evening and the place was packed so we waited for 15 mins to get a table which was so worth it considering all the delicious options on the menu. There were four of us - we ordered Boss Bear Burger, Nourishment Bowl and Wild Mushrooms Ravioli. All three dishes were yummy. And also ordered beer and a non alcoholic drink. Will definitely go there again if ever we are in Banff!!

(Google 번역 제공) 로키 산맥에서 즐기는 채식의 즐거움 밴프에서 최고의 채식 음식을 찾고 있다면 Nourish Bistro가 제격입니다. 빅 베어 버거는 정말 맛있었어요. 풍미 가득하고 푸짐해서 비채식주의자가 아니어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음식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과일 맥주와 독창적인 칵테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세심했으며, 아늑하고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분위기는 전체적인 경험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가격은 다소 비싼 편이지만, 요리의 품질과 독특함은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객실이 매우 붐빌 수 있으니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A Vegetarian Delight in the Rockies If you're looking for the best vegetarian food in Banff, Nourish Bistro is the place to be. The Big Bear Burger was absolutely delicious — flavorful, hearty, and satisfying even for non-vegetarians. They also offer a great variety of fruity beers and creative cocktails that pair perfectly with the food. The service was friendly and attentive, and the cozy, nature-inspired ambiance adds to the overall experience. It is a bit on the pricey side, but the quality and uniqueness of the dishes make it worth it. Make sure to book in advance as it could be very busy.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비건은 아니지만, 비건 음식을 먹어보는 건 언제나 즐거운데 Nourish는 정말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좋은 후기들을 보고 한번 가보기로 했어요. 음식은 정말 최고였어요. 주문한 모든 메뉴가 다 맛있었고, 칵테일도 정말 훌륭했어요. 딱 하나 아쉬웠던 건, 음식을 다 먹지도 않았는데 (감자튀김과 몇 입 안 남은 게 있었는데), 직원 한 명이 다 먹었는지 묻지도 않고 접시를 치워버렸어요. 솔직히 좀 이상했어요. 그 외에는 다른 직원들도 친절했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비건이거나 비건 음식을 먹어보고 싶다면 꼭 가볼 만한 곳이에요. 특히 수제 버거가 정말 맛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re not vegan, but we always love trying vegan food and Nourish did not disappoint! We saw great reviews and decided to check it out. The food was honestly amazing. We loved everything we ordered, and the cocktails were just as good. Only thing that threw us off a bit was that we weren’t done with our food (we still had fries and few bites left), and one of the staff just picked up our plates without asking if we were done. That felt a little off, to be honest. But apart from that, the rest of the staff was nice, and the vibe was good. If you’re vegan or just curious to try vegan food, this place is definitely worth a visit. Loved their in-house burgers,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Nourish Bistro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밴프에 이틀 동안 머무는 동안 두 번이나 먹었어요. 처음엔 두부를 곁들인 맛있는 베트남 국수 샐러드를 먹었는데, 맛있을 뿐만 아니라 색색깔이 화려하고 보기에도 아름다웠어요. 다음 날은 좀 더 가벼운 식사를 하러 다시 와서 야채 교자를 먹었어요. 수제 레몬/라임 음료도 맛있었는데, 너무 달지 않고 상큼해서 정말 좋았어요. 가장 좋았던 건 훌륭한 서비스였어요! 직원들은 아주 협조적인 팀처럼 일하며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같았어요. 레스토랑 자체도 편안하고 차분한 분위기였어요. 노란색 파라솔이 있는 테라스에 앉아 아름다운 산 전망을 감상해 보세요. 이 작고 독립적인 사업체를 응원해 주세요! 💛 (원문) I loved Nourish Bistro so much that I ate here TWICE during my 2 day visit to Banff. The first time I had the delicious Vietnamese Noodle Salad with tofu. Not only was it delicious, but it was colourful and beautifully composed. The next day I came back for a lighter meal and had the vegetable gyoza. I also enjoyed the home made lemon / lime drink, which was wonderfully refreshing and not too sweet. The best part was the terrific service! The staff seemed to operate as a very cooperative team to provide seamless service. The restaurant itself had a comfortable and calm vibe. Sit outside on their patio with yellow umbrellas to get a lovely view is the mountains. Support this small, independent business! 💛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편안했어요. 분위기도 좋았고, 무엇보다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메뉴는 창의적이고 다양했어요. 모든 메뉴가 채식 레스토랑이고, 모든 메뉴가 비건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해요.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제 생각에는 이 점이 큰 장점이자 칭찬이에요. 이 레스토랑에 꼭 가보세요. (원문) Super friendly and super relaxed staff. Good ambiance. Most importantly really good food. The menu is creative and divers. All vegetarian restaurant and all upgradable to vegan. It does so without screaming this, in my opinion that is a huge plus and a compliment. Just go and try this restaurant.

(Google 번역 제공) 신선하고 건강하며 독창적인 다양한 채식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을 찾아서 정말 좋았어요. 만두는 아마 제일 맛있었을 것 같지만, 비트 후무스와 양념/구운 두부는 정말 최고였어요. 둘 다 샐러드에 곁들여 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다행히 드레싱이 과하지 않아서 전체적인 맛을 즐길 수 있었어요. 날씨도 좋았고, 테라스에서 활기찬 야외 분위기를 즐기며 식사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추신: 만두를 사고 남은 디핑 소스가 있다면 팔라펠을 찍어 먹는 걸 좋아했는데, 아마 저만 그런 걸지도 모르겠네요! (원문) So nice to find a place to enjoy a variety of fresh, healthy and original veggie dishes. The dumplings were prolly our favorite but I do have to give a shout out to both the beet humus and their marinaded/grilled tofu …both were super yummy as part of the overall salad I had. Thankfully the dressing was not overdone so I could enjoy the overall mix of flavors. Glad the weather cooperated as it was nice to dine on the patio and enjoy the lively outdoor atmosphere. PS- if u get the dumplings and have any dipping sauce left over, I loved dipping the falafel into it, but maybe that’s just me!

(Google 번역 제공) 채식주의자에게는 천국이에요. 버섯 라비올리와 블랙빈 버거를 주문했어요. 버거와 함께 나온 감자튀김은 양념이 정말 잘 되어 있었고, 소스도 모두 정말 맛있었어요. 다른 메뉴도 먹어보러 다시 갈 거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원문) Heaven for vegetarians. We got the mushrooms ravioli and black bean burger. The fries with the burger were seasoned so well. And all the sauces were super tasty. Going back again to try other stuff. Definitely recommend. The staff is super friendly and welcoming!!!

밴프에서의 특별한 저녁 식사로 Bluebird를 선택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전채로 주문한 스프링 리프 샐러드는 신선한 채소와 상큼한 비네그레트 드레싱이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기에 충분했습니다. 메인으로 나온 뉴욕 스트립로인 스테이크는 장작불에 구워져 깊은 풍미와 스모키한 향이 일품이었고, 미디엄 레어로 완벽하게 조리되어 육즙이 살아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의 퀄리티는 물론, 분위기와 서비스 모두 최고였습니다. 밴프를 방문하는 누구에게나 꼭 추천하고 싶은 레스토랑입니다. I had a fantastic dining experience at Bluebird in Banff. I started with the spring leaf salad, which was refreshingly crisp with a light vinaigrette that perfectly awakened my palate. For the main course, I had the New York striploin steak—grilled over wood fire, it had a rich, smoky flavor and was cooked to a perfect medium-rare. The quality of the food, combined with the warm atmosphere and friendly service, made this dinner truly memorable. I would highly recommend this place to anyone visiting Banff.

알버타에 왔으면 먹어야 할 필수템 알버타 스테이크 전문점. 둘이서 20oz 립아이 스테이크를 배 터지게 먹었어요. 가격이야 한 번 꼭 먹어야 하는 거니까 뭐 납득할 만 해요. 이정도 퀄리티 스테이크는 한국에서는 더 비쌀수도? 사이드로 브로콜리니가 아주 괜찮았어요. 나머지는 전반적으로 한국 사람 입맛에 좀 짜요. 서비스도 분위기도 아주 좋으니 큰 맘먹고 한 번 오기에 좋아요.

Banff를 잊지못하게 해준 경험 아무 예약도 정보도 없이 밴프에 왔으나 알버튼 스테이크 꼭 먹어봐야된다고해서 그런가.. 생각만하다가 너무 분위기좋은 식당이 있길래 간판만보고 검색해서 Opentable 앱으로 당일 예약했습니다! 시간대도 여유로웠고 예약도 쉬웠는데 솔직히 당일 예약하면 자리 별로인 곳 줄까봐 걱정했는데 너무 분위기 좋은 모닥불 앞에 창가자리 줬구요 서버도 너무 친절하고 쉐어해서 먹을 수 있는 메뉴도 다양하게 추천해줬습니다. - 어니언스프, 치즈도넛, 퐁듀 - 프라임립16oz, 테더로인8oz - 사이드 매쉬포테이토, 머쉬룸 - 디저트 라임케이크 4명에서 배터지게 먹었구요 프라임립 두께가 장난아닙니다 한국에서 그정도 먹으려면 돈더들거에요 아마 라임케이크 꼭 드세요! 생크림과 라임크림이 정말 조화로워서 마지막 마무리로 딱입니다! 인생케이크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 너무 맛있게 먹느라 사진도 별로없어서 아쉽네요..

캐나다 사람들이 친절하지만 여기또한 담당 서버가 매우 친절하였음. 저녁 오픈 시간인 4시 3분전 도착했음에도 사람 줄이 있었지만 바로 예약없이 식사가 가능했음. 맛은 인생 스테이크까지 아니지만 단백하니 맛있으나 한국의 소스가 가미된 스테이크를 생각하면 안되고 날것에 가깝지만 그래도 맛있는 곳. 다만 밥이 생각남

네이버 블로그에서 맛있게 드시고 오신 분 후기 덕분에 실패하지 않고 모든 메뉴를 너무 감동적으로 먹었습니다. 겉은 바삭한 느낌에 안엔 부드럽고 맛있는 기름맛이 같이 느껴져요! 크랩 시저 샐러드 미쳤고요.. 사이드로 버섯이랑 감자튀김 먹었는데 그것도 맛있었습니다. 저는 태어나서 먹은 스테이크중에 이 스테이크가 가장 맘에 들어서 밴프 떠나기 전 한 번 더 방문 예정입니다. 오픈테이블로 예약하고 가세요! 아 키라임파이도 꼭 드셔보세요🥰 추천 ✨ Ranchers Ribeye ✨ ✨Crab? caesar Salad✨ + 며칠 후에 다시 가 보았는데 스테이크는 그 날 그 느낌이 아니더군요 ㅠㅠ 간 날이 일요일이라 특별 스테이크가 있는 날이라 그런가 싶었습니다 크랩 시저 샐러드는 똑같이 맛있었습니다 이번엔 양념된 립 뼈다귀랑 당근을 주문해 보았는데 뼈다귀가 엄청 큽니다. 당근은 맛있었습니다.

밴프에서 괜찮은 식당 중 하나. 스테이크는 맛있다. 사이드는 별로다. 립아이 맛있음. 척스 스테이크에 비하면 예약은 쉬운편이다. 여유가 있는 편. 식당 분위기가 좋다.

스테이크는 미국과 달리 좀 질기지만 맛은 훨씬 좋은 듯! 방목을 해서 그런가?

비프가 들어간 음식들은 일반적으로 질기고 짠 편 인듯.. 치킨 퀘사디아는 맛있었다. 세명이어서 3개를 시켰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많이 남김. 한 음식 당 거의 20 CAD 정도 했는데 가격에 비해 양이 굉장히 많은 편인듯. 3명이서 2개시키면 적당할거 같다.

아주 프레쉬하고 재대로된 맥시칸 입니다. 직원들도 조금 별나게 친절해요.

벤프 최애 맥시칸집 음식다맛잇는데 서버가 좀 어리버리할때가잇늠

흔한 멕시코 음식..가격은 저렴한편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정말 맛있는 파히타와 함께 저녁을 즐겼습니다. 두 종류 모두 강력 추천하며 양도 적당합니다. 함께 주문한 마가리타와 코로나는 정말 훌륭한 선택이었고,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서비스도 매우 세심하고 고객의 웰빙을 생각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레스토랑이 다소 작기 때문에 예약은 필수입니다. (원문) Wir durften hier das Abendessen mit super leckeren Fajitas geniessen. Beide Arten sind definitiv empfehlenswert und haben eine gute Grösse. Der Magarita und das Corona dazu waren eine äusserst gelungene Wahl und gaben dem Erlebnis nochmals ein Upgrade. Der Service war ebenfalls sehr aufmerksam und sorgt sich bestmöglich um das Wohlbefinden der Kundschaft. Eine Reservation ist notwendig da es ein eher kleines Lokal ist.

(Google 번역 제공) 마을에 올 때마다 꼭 가는 곳이에요. 멋진 버논 탭(큰 병의 IPA는 누가 싫어하겠어요?)부터 훌륭한 칵테일(조금만 먹어도 맛있어요!)까지, 맛있는 음식, 특히 타코(한 모금만 하면 정말 맛있어요!), 나초, 그리고 다른 훌륭한 메뉴들까지 다 있어요. 해피아워도 좋고 화요일 타코도 맛있어요. 언제나 즐거운 분위기예요! 뒤쪽에는 스포츠 중계를 볼 수 있는 스크린도 있어요. 더 재밌는 게 있나요? 친구나 아이에게 솜브레로 트리트먼트를 부탁해 보세요. (원문) Definitely a goto place for us almost everytime we come to town. From the aweosme Vernon tap (who doesn’t want a large jar of ipa?) to great cocktails (mock or not) to the great food, tacos especially (pinch and tasteeee!), nachos, to a number of other great items. Great happy hour and taco Tuesday. Always a fun atmosphere! There are screens in the back for sports. Extra fun? Ask for the sombrero treatment for a friend or kid.

(Google 번역 제공) 테라스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처음에 "비가 오면 안으로 들어가실 수 있을지 장담 못 해요."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밖에 앉아 여유를 즐기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혹시나 해서 직원분께 안으로 들어가도 되는지 여쭤봤더니, 바로 자리를 마련해 주시고 안으로 안내해 주셨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갔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음식과 음료 모두 맛있었고, 서비스도 최고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We were dining on the patio, and at the beginning they told us, “We can’t guarantee you’ll be able to move inside if it rains.” Still, we decided to enjoy sitting outside. Then, out of nowhere, it started pouring. I asked our server, just in case, if we could move inside, and they immediately prepared a table for us and guided us in. I was there with my parents, so it was such a big help! The food and drinks were delicious, and the service was excellent. Thank you so much!

음 음식이 훌륭한건 아닙니다. 분위기 좋고 로컬 사람들이 자주 가는 곳이지만 메뉴도 적고 맛과 양 모두 그냥 그렇습니다. 미국 처럼 2인분같은 1인분은 아니고 한국의 1인분 기준으로 나옵니다.

분위기가 좋은 펍. 로컬 사람들이 많은느낌이고 시끌시끌합니다. 맥주도 그런대로 괜찮으나 가격이 저렴하진 않습니다. 음식은 딱히 맛이 있지는 않으며 어떤 음식들은 매우 짭니다. 치즈 프라이는 절때 씨키지맛쎄요

밝은쪽(야외테라스 쪽)에도 자리가 마니마니 있는디 굳이 어두운 꾸석자리에 자리를 안내해주는 이유는?? 거기가 싫어서 밝은쪽으로 자리 재안내 받음 이후 주문받아준 직원은 엄청친절! 메뉴가 짜다는 리뷰가 많아서 메뉴는 별도로 안시킴 맥주 플레이트는 추천으로 골라달라고 했고 다 맛있었어요! 처음 자리안내해준 언니 땜에 기분상해서 별점 마이나쑤

(Google 번역 제공) 밖에서 먹었는데 반려견 동반 가능했어요. 매일 스페셜 메뉴가 있는데, 피시 앤 칩스에 푸틴 프라이, 콜리플라워를 곁들여 먹었어요. 모든 게 신선하고 바삭해서 정말 맛있었어요. 다양한 생맥주도 마셔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이 동네에 계신다면 꼭 추천하고 싶어요. (원문) We ate outside and was dog friendly. They have daily specials and we tried the fish and chips with poutine fries and the cauliflower app. Everything was fresh and crispy, super tasty. Tried some various beers they had on tap which were great. Def recommend if you are in town.

(Google 번역 제공) 리뷰가 좀 늦었지만, 안 하는 것보다는 낫죠! 엄마와 언니와 함께 주말 여행을 갔을 ​​때, 남편과 제가 제일 좋아하는 Banff Ave Brewing에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예전에는 고급 레스토랑들을 저녁 식사 장소로 많이 예약해 놓았었는데, 점심 오픈 시간에 맞춰서 갔더니 정말 환상적인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엄마는 버팔로 치킨 샌드위치와 감자튀김을 주문하셨는데, 지금까지 먹어본 "버거" 중 최고였고 감자튀김도 정말 완벽했다고 하셨어요. 저는 일반 버거를 주문했는데 식단 제한이 있어서 못 먹었는데, 담당 서버 Jeremiah는 정말 친절하고 전반적으로 훌륭한 서버였어요. 세심하고 재밌고 박식했어요. 니트로 피나콜라다는 정말 최고였어요. 항상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A little late to review but better late than never! On a weekend trip with my mom and sister I insisted we go to Banff ave brewing as it is a favourite of my husband and I. We previously had a lot of the fancier restaurants booked for dinners. We popped in at opening for lunch and we had such a fantastic meal. My mom ordered the buffalo chicken sandwich with fries and she said it was the best “burger” she has ever had and that the fries were absolutely perfect. I ordered a regular burger and have dietary restrictions, our server Jeremiah was so helpful and just overall a wonderful server. He was attentive, funny and knowledgeable. The nitro pina colada was killer. Thank you for a wonderful time as always.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엄선된 상시 생맥주와 다양한 생맥주를 제공하는 재미있는 브루펍입니다. 6가지 맥주를 시음해 볼 수 있는 메뉴가 특히 마음에 듭니다.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멜리사 로드 레이스(Melissa’s Road Race) 덕분에 자리가 꽉 찼지만, 평소보다 음료와 음식을 오래 기다려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메인 스트리트에서 음료와 간단한 식사를 즐기기에 좋고 편리하며 편안한 곳입니다. (원문) This is a fun brewpub with an excellent selection of permanent and rotating beers on tap - the tasting selection of 6 beers is the way to go. It was fully packed out when we visited owing to the Melissa’s Road Race crowd but were still well served despite longer than usual waits for drinks and food. A good, convenient and causal pit stop for some drinks and grub on the main drag.

(Google 번역 제공) 밴프 애비뉴 브루잉에 들러 12온스짜리 와일드 워든(라즈베리 루바브 사워 6.2%)을 마셨는데, 정말 맛있어서 다시 마시고 싶어요. 근처에 있는 쓰리 베어스 브루어리보다 생맥주 종류가 더 많은 괜찮은 양조장이었어요. 아쉽게도 2층 발코니에 있는 거리 쪽 자리는 만석이었지만, 그 외에는 따뜻한 날 시원한 맥주를 즐기기에 정말 좋은 곳 같았어요. (원문) Stopped into Banff Ave Brewing and had the 12-oz Wild Warden (Raspberry Rhubarb Sour 6.2%) which was a really good beer that I would have again. This was a nice brewery with more draft options than the Three Bears Brewery nearby. Unfortunately the 2nd floor seating at the balcony lookong out onto the street had all seats taken, otherwise, that seemed like a really nice spot to enjoy a cold beer on a warm day.

화덕피자 먹고싶어서 방문했는데 점심엔 안팔아서 이것저것 먹어봄. 다 맛있었음!

싸고 친절하고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나쁘지 않은 브런치이지만 왠지 크게 인상적이진 않은 맛... 서버들은 친절하고 매장도 쾌적했음

드라마에 나오는 분위기 좋은 식당에 밥먹는 느낌이였다. 서버도 너무 나이스 하고. 음식들도 양에 비하면 그렇게 비싸지도 않고. 맛도 엄청 좋았다. Farm 이래서 컨트리 한 느낌일줄 알았는데 되게 고듭지더라

지난 2025년 8월초에 방문했습니다. 구글 리뷰 평점보고 찾은 식당이었습니다. 음식이 정말 형편없는데 평점이 왜 이리 높은지 이해가 안갑니다. 75 CAD 짜리 STRIPLOIN STEAK는 씹히지 않을 만큼 질겼고 힘줄 투성이였습니다. 19 CAD 짜리 SUMMER SALAD는 짜서 먹을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화가 나서 웨이트리스 불러서 요리사 보자고 했더니 못알아 듣는척 하고 가족들이 말려서 간신히 참았습니다. 도저히 손님에게 대접할 수 없는 음식을 파는건 범죄 아닌가요? 식당이 인종차별 하기 위해 못먹을 음식을 내어 놓기도 합니까? 팁제외 156 CAD 짜리 계산서 보니 삭혔던 열불이 다시 나기 시작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생일을 맞아 방문했는데, 직원들 덕분에 정말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분위기도 아름답고, 밴프에 있다는 게 더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고기 브런치 볼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친구는 치킨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이 없었어요. 치킨 맛이 별로였고 소스에 많이 의존했거든요. 전반적으로 음식은 괜찮았지만, 무엇보다 이곳을 방문할 만한 이유는 바로 경치와 분위기 때문이에요. (원문) Came here for a birthday and the staff made the experience really special. The atmosphere is beautiful, and being in Banff definitely adds to it. I ordered the meat brunch bowl and it was great. One of my friends had the chicken sandwich and it wasn’t as good — the chicken didn’t have much flavor and relied mostly on the sauce. Overall, the food is decent, but the views and vibe are really what make this place worth visiting.

(Google 번역 제공) 점심 먹으러 왔는데 붐벼서요. 호스티스에게 바빠 보여서 주문할 게 없으면 어쩌나 하고 물었더니, 저를 흘끗 보고는 바쁘지 않다고 하더군요. 15분 정도 기다린 후 두 사람 자리가 나왔어요. 웨이트리스는 친절했지만 음료를 채워주고 주문을 받는 속도가 느렸어요. 음식이 나왔는데 정말 맛있고 독특했어요! 메뉴가 좀 한정적이지만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분위기가 좀 특이했어요. 붐비지는 않았지만 사람이 많았고 서비스도 느렸어요. 계산서도 물어봐야 했어요. (원문) Came in here to eat lunch and it looked busy. I told the hostess I understand if she didn’t have anything available since they look busy. She gave me a look and said they aren’t busy. After waiting 15 minutes I got a table for two. The waitress was friendly however slow to fill drinks and take orders. When we got our food it was very good and unique! It is a slightly limited menu and I’d eat here again, just interesting how the tone was set. Not busy but was packed and service was slow. Had to ask for our tab too.

Three bears salad와 게살 새우 도넛, 엘크 케일 피자를 먹었습니다. 매장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응대도 친절했습니다. 엘크고기를 처음 먹어봤는데 소고기와 맛이 흡사합니다. 정말 맛있는 피자였어요. 샐러드도 푸짐했고요. 도넛은 조금 더 따뜻했다면 좋았을듯합니다. 일부러 브루어리를 찾아 온건데 정말 만족합니다. 최고의 IPA였어요. 샘플러로 먹고 추가 주문도 하여 먹었습니다.

밴프에서 맛보는 IPA의 맛은 최고였다.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최고! 꼭 방문해 보길~

캐나다 에서 육회를 먹다니 ㅋㅋㅋ. 가격은 좀 있지만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스태프도 친절하고. 맛도 너무 좋았다. 좋은 펍 을 찾아서 기분 좋다

Elk pizza랑 chicharron 모두 매우 맛있었고 맥주도 만족스러웠어요

피자가 맛이 있었고 강아지와 함께 야외 테이블에 앉아서 있을 수 있어서 좋았다.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저녁 식사를 하러 이곳에 와서 위층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세련된 바와 유리 지붕으로 아름답게 꾸며진 공간은 햇살이 가득 들어왔고, 밖이 추워지면 지붕이 닫히기도 했습니다. 서비스는 완벽했습니다. 친절한 웨이터가 (맥주) 메뉴를 안내해 주었는데, 정말 고마웠습니다. 맥주는 현지에서 양조하는데, 벨기에 사람인 저희는 드디어 해외에서 맛있고 저렴한 맥주를 마실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게다가 가격도 저렴할 뿐만 아니라 정말 맛있었습니다! 필스너, 과일 향이 나는 계절 맥주, 그리고 망고 IPA를 마셔봤습니다. 메인 메뉴로는 페퍼로니 피자와 맥앤치즈를 주문했습니다. 피자는 피자보다 페퍼로니가 더 많았지만(꼭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도우는 쫄깃했습니다. 맥앤치즈는 맛있었고 확실히 배부르게 해 주었습니다. (원문) We came here for dinner and were seated upstairs. The space was beautifully decorated with a stylish bar and a glass roof that let in lots of light — and closed up nicely when it got chillier outside. Service was perfect. Our friendly waiter guided us through the (beer) menu, which was much appreciated. They brew the beer locally, and as Belgians we were very happy to finally drink good, affordable beer abroad. Even better: it wasn’t just affordable, it was really tasty too! We tried the pilsner, a fruity seasonal, and the mango IPA. For mains, we had a pepperoni pizza and mac ’n cheese. The pizza was basically more pepperoni than pizza (not necessarily a bad thing), but the dough was solid. The mac ’n cheese was tasty and definitely filling.

(Google 번역 제공) 구글 리뷰가 좋아서 밴프 시내에 있는 양조장 레스토랑을 방문했습니다. 날씨가 좋았기에 테라스에 앉아 페일 에일, 버섯 피자, 그리고 소고기 안심을 주문했습니다. 맥주는 부드럽고 맛있었고, 음식은 전반적으로 꽤 괜찮았습니다. 스테이크는 예상보다 부드럽고 풍미가 좋았지만, 가격은 좀 비싼 편이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했고, 레스토랑 자체도 2층으로 꽤 넓었습니다. 대로변에 바로 붙어 있지 않아서 조용하고 편안한 느낌이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문) We visited a brewery restaurant in downtown Banff after seeing the good Google reviews. Since the weather was nice, we sat on the patio. We ordered a pale ale, mushroom pizza, and the beef tenderloin. The beer was smooth and tasty, and the food overall was quite good. The steak was more tender and flavorful than expected, though the prices were on the higher side. Service was friendly, and the restaurant itself is quite spacious with two floors. It’s not right on the main street, so it felt quieter and more relaxed, which we really enjoyed.

스테이크는 준수 했고 스프는 와이프는 입맛에 맞지않는다했지만 저는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12시간 요리한 양고기요리는 저희 입맛에는 많이 짠 편이었습니다

그리스음식 먹어본것중에제일 맛있었어요 점원도 친절하고 추천드립니다

가격대도 나쁘지 않고 음식 맛도 괜찮았음. 진짜 그리스 아테네에서 먹은 현지 음식이랑 비슷한 맛?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았는데 분위기가 약간 단체손님 많고 왁자지껄한 분위기였어서 혼자 조용히 식사 즐기기에는 좀 시끄러웠다.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듯합니다 밴프내에서 스테이크는The keg 양고기와 해산물 요리는 발칸이 맛있네요

인생 처음으로 먹어본 그리스 식당인데 Greek bowl, Greek Donari Pita, Arni Psito 를 추천 받아 먹었는데 좋았음

관광기 가격대임. 그리스 음식이 이리 짠지 몰랐음.. 다른것들은 맛 좋음 ㅇㅇ

그리스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가족들과 즐거운 여행으로 방문한 레스토랑에서 기분 나쁜 인종차별을 당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저처럼 돈내고 유쾌하지 않은 경험을 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당시에는 가족들과 즐겁게 여행 온 분위기를 망치고 싶지 않고, 감정적으로 대응하고 싶지 않아 아무말도 하지 않았지만 이 유쾌하지 않은 기억은 오래도록 남을 것 같습니다. 행복했던 밴프 여행에서 몇몇 사람들의 인종차별적 언행과 행동은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I visited The Maple Leaf in Banff for lunch with my mother and sister. While they were using the restroom on the second floor, I overheard a disturbing conversation among the staff at the bar. One of the servers, a blonde woman, clearly said: "Two chin chins are going to upstairs." I was shocked and deeply offended by this inappropriate and racially insensitive comment. Whether it was meant as a joke or not, such language is completely unacceptable in a professional environment. To make matters worse, the same server stood at the entrance as we left but did not acknowledge us at all—no eye contact, no goodbye. This was an incredibly disappointing and upsetting experience. A restaurant that presents itself as upscale should hold itself to higher standards of professionalism and respect. I truly hope the management takes this seriously and ensures all guests feel welcome regardless of their background.

🍁방문일시 : 25년 8월 🍁방문인원 : 7명 길가다가 우연히 들어간곳이예요. 엄청 아늑한 분위기였어요 ㅋㅋ 인원이 많은대도 친절하게 테이블을 붙여주셨어요! 기다리는 동안에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음식은 정말 최고! 또 가고 싶은 맛이예요 ㅋㅋㅋ 스테이크는 진짜 강추입니다 ㅋㅋㅋㅋ 사스카툰햄버거는 진짜 맛있었어요. 사스카툰쨈이 들어간 햄버거인데 ㅋㅋ 맛이 오오 했을정도입니다 ㅋㅋㅋ 햄버거 좋아하시면 꼭 드셔보세요 서버분이 너무 유쾌하고 친절해서 식사내내 너무 즐거웠습니다💙✌️

가격대가 좀 있으나 관광지임을 감안할 때 용납되는 수준. 준수한 맛에 친절한 응대까지 괜찮은 식사를 즐기고 나왔음.(250525)

스테이크는 그럭저럭. 미디움 웰이었는데 겉이 많이 타있었다. 옆에 직원분의 추천을 받은 샐러드는 맛있었다. 서비스는 좋았고 분위기도 나쁘지 않음

카우보이 스테이크와 연어 어쩌구를 시켰습니다. 카우보이 스테이크,, 한국인 입맛엔 매우 짭니다,, ㅠㅠ 레드와인도 짜서 스테이크 먹고 싶다면 카우보이는 패스하시길~ 연어 어쩌구는 그냥 먹을망 했습니다. 아이스와인도 한잔 시켰는데 포도즙 맛나네영 힝구

I ordered the steak breakfast, and two out of the three pieces of bread were completely burnt. They were served with the burnt sides facing down, as if to hide them. I noticed that the white couple sitting next to me got perfectly toasted bread. When I pointed it out, they simply said “Let’s trade these” and replaced the bread — no apology, no acknowledgment. The attitude was dismissive rather than professional, and it completely ruined my appetite. It’s hard not to feel that the decision to serve burnt food and hide it from sight wasn’t intentional. As an Asian woman, I can’t help but wonder if I was treated differently. Thanks for making my Banff morning unforgettable, in the worst way possible. 스테이크 브렉퍼스트 시켰고, 제공되는 빵 3개 중 2개가 심하게 타 있었는데(남은 하나도 조금 탐), 탄 걸 숨기려고 안 탄 반대쪽 면을 위쪽으로 해서 플레이팅함ㅋㅋㅋㅋㅋㅋㅋ 옆 백인 커플이 시킨 음식을 봤는데 그 사람들 건 멀쩡했고요.. 컴플레인했더니 새로운 빵을 가져다줬지만 사과는 없었습니다 새 빵을 가져다주면서 Let's trade these 이러는데 하나도 유쾌하지 않았고 입맛이 뚝 떨어져서 절반 넘게 남기고 왔어요 애초에 스테이크도 다 식어서 나왔고 무슨 하...감자만 산더미만큼 줘서 접시 반이 감자임 다른 건 됐다 치고 탄 면이 아래로 가게 서빙한 건 다분히 의도적이었다고밖에 생각이 안 들고, 여기에서 인종차별 받았다는 구글 리뷰 봤지만 예전이어서 괜찮겠지 하고 갔는데 역시나ㅋㅋㅋㅋㅋㅋㅋ 캐나다 4개월 살면서 인종차별 첨 받아봐서 신기했어요 혹시 인종차별 궁금하신 분은 가시면 돼용ㅎㅎㅎ

예약하고 갔는데 평일날은 예약안해도 될 듯해요~ 서비스 너무 좋고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강추합니다~ 영수증 확인은 잘 하셔야할거 같아요~

브런치 메뉴 먹었고 잠발라야 오믈렛,케이준 그릴드치즈 샌드위치,버터밀크 팬케이크 주문함 커피맛은 그저그랬음 오믈렛 맛있고 같이나온 멀티그레인빵도 고소함 치즈샌드위치도 되게 세이보리하고 맛있는듯 버터밀크 팬케이크는 그렇게까지 맛있진않음 그냥 그런듯 그래도 밴프 여행와서 한번쯤 브런치 먹어볼만함

가로수길 맛이라는 리뷰가 진짜 공감돼요.. 맛이 나쁘진 않은데 뭔가 영혼이 없는맛. 밴프근처라 옵션이 많이없는지 손님은 붐빕니다. 그래도 서버는 친절하고 커피먹기는 괜찮아요

캐나다식 아침을 즐기고싶다면 방문해봐도 좋을듯 양이 굉장히 푸짐하고 다른 식당에 비해 가성비가 넘침 따뜻한 커피는 무료였고 팬케이크 시킬 때 메이플시럽 추가할 수 있는데 좀 더 부드럽고 덜 단게 조금 나옴 그냥 테이블 시럽 (무료) 받아서 넉넉히 먹는걸 추천

블로그에맛있는 해산물집이라해서감. Server was soo kind. Tip was for them only. I don't wanna give tip to cook, boss. Meal was sooo small. So That was sooo expensive. And rice, shrimps, scallop(?)was so good. Especially rice(sooo small) ~fish(i dont remember name)so salty. Bad. Bread was bad. Many vegi. And even i wasn't pretty hungry before i went there, after i ate i felt not full. Cups was dirtty. Bartander was looks like권위적인. Only server was soo nice. She was amazing. So i gave you tip cause for her. Only wrong to her was recommand this menu. Thirty someting was price before tax. I felt food was so tiny, that's why so expensive. 비싼거시켜서돈아까운곳이었다 빵=옥수수?빵.퍽퍽함진짜, 맛없었음. 가리비새우맛있음. 밥 ㄹㅇ 맛있음. 양 ㅈㄴ작음. 딱새우? 너무짜서남김. 야채?볶음 맛있음 이거 3십몇불하던거임. 텍스까지 40불 가까이혹은넘었던거같음.(30~49) 가격에비해양이 너무심하게작았음. 메뉴를다시보고이게 다나온건가확인했을정도였고, 배가고프지않은상태여서 남기면싸서내일먹어야지 하고 왔는데 다먹고도허전했음. 음료컵이더러움.물에는둥둥떠다니고, 음료주문했었는데컵에 김같은거묻어서바꿈. 음료안에는 고추가루하나가 떠다녔었는데.. 바꿔달라말 안,못함.(할걸) 남사장불친절함 돈너무아까웟음 서버분만 너무친절해서팁을줌. 팁그냥서버분에게만줄걸. 사진에보이는게전부임. 이게시발 3십몇불짜리(텍스비포함) 음식전부였음

하도 맛집이라는 블로그 혹은 후기가 많아서 들어감. 오전 11시쯤이라 Breakfast메뉴 오믈렛과 lunch메뉴 악어고기 둘 다 주문 가능했음. 오믈렛과 함께 나온 감자는 먹을만 했으나.. 오믈렛도 정말 내 스타일이 아님........악어고기는 처음 먹어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닭고기같으면서도 비린내가 심해서 4조각가량 먹고 다 남김.. 팁도 안주고 나온 유일한 집..

웨이팅이 조금 길지만 전체적인 맛은 만족해요! 다만 음식도 조금 느리게 나오는거 같더라구요 ㅠㅅㅠ...

조식도 좋지만 점심 메뉴도 괜찮은 편입니다!

벤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또 다른 곳입니다. 다소 늦은 시간이라 음식은 맛보지 못하고 다양한 맥주와 칵테일을 즐긴 곳입니다. 힙한 느낌탓에 손님들이 많은 장소였습니다. 친절한 직원들이 있고 분위기가 좋은 곳이었습니다.

햄버거 맛있게 먹었어요. 밴프생맥주도 팔고 스포츠티비도 틀어놔서 분위기도 좋았어요!

2014년 10월 밴프에서 처음 먹은 음식이었죠 !! 맥주도 국내에서 볼 수 없던 것들이고, 분위기도 밝아서 좋았습니다.

캐나다 밴프에 위치한 식당입니다. Eddie classic은 베이컨, 토마토, 패티, 카라멜라이징 양파가 적절히 어우러져 햄버거보단 샌드위치 같은 건강한 맛이 났습니다.그런데 햄버거빵이 차가워서 신경이 쓰였습니다😢😢Double Mac은 패티가 2장이나 들어가 매우 진하고 맛있는 버거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Double Mac을 가장 추천합니다. 감자튀김도 바삭하고 맛있었습니다! 다만 키즈메뉴 버거가 햄버거빵과 패티한장 구성이 다입니다. 치즈나 소스라도 넣어야 맛있을 거 같습니다.😢😢

버거맛이야 당연히 존맛이구 사장님?이 너무 유쾌하셔서 재밌게 즐기다 왔어요ㅋㅋ 술이 엄청 다양한데 점심이라 못먹고 온게 한이네요ㅠ 다만 매장이 엄청 좁고.. 그날만 그랬는진 모르겠는데 매장에서 좀 안씻은 행주냄새 같은게 너무 심하게 나서ㅠ 그점은 좀 아쉬웠네요...

주문은 빨리받는데 나오는데 15분~20분정도 걸렸네요. 가성비는 많이 떨어지는편. 음료랑 팁해서 총35달러

진짜 맛있어요♡-♡ 햄버거 시키면 사이드 하나가 포함이에요. 감튀, 고구마튀김, 샐러드 각자 하나씩 시켜 나눠먹었어요. 버거도 괜찮음! 12시반쯤 꽉 차던데, 부지런히 가셔요. 아쉬운점은 가격? 이케 햄버거+사이드 20불 넘어요.

추천을 받아서 방문하였는데 서비스와 분위기는 너무 좋아요 다만 피자는 원 사이즈로 양이 많구요 조콤많이 짜요..ㅎㅎ 참고하세요 다마누다 못드셔도 포장이 가능합니다!

음식은 매우 맛있었으나, 메뉴판에 적힌 금액과 영수증의 금액이 달랐음. 결제 후 나와서 확인해보니 영수증 금액이 커서 매장에 다시 들어가서 문의했고, 추가결제된 금액은 현금으로 거슬러주었지만 확인하지 않았다면 5달러를 떼일뻔한 경험이었음.. 영수증을 받았을 때 꼭 메뉴판의 금액과 비교해보세요. 꼭!!

밴프 여행에서 간 레스토랑 중 최고! 피자 도우가 바삭하면서 쫄깃한 게 매우 맛있었음. 피자에 뿌려먹는 핫소스와 꿀이 별미. 여자 4명이서 피자 2판, 샐러드, 치킨윙을 나눠 먹었더니 양이 딱 좋았다. 날씨 좋으면 Patio 강추! And our server, Jessi, was so kind and awesome. Cheers!

🍁방문일시 : 25년 7월 🍁방문인원 : 7명 정말 맛있어요! 바이슨피자는 꼭먹어야해요! 기다리는 시간이 있기때문에 예약을 하고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모든 음식이 맛있었어여 특히 피자가 너무 맛있어서 또 방문할 예정이예요❤️ 라즈베리 맥주는 정말 추천합니다 서버(올리버님)님이 추천해주셔서 먹었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 서버인 올리버님덕분에 너무 좋은 경험이였어요 오랜시간 기다리고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난 상태였는데 너무 친절하고 유쾌하셔서 금방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감사합니다 * 분위기 3점인 이유는 정말 화가났어요 30분정도 기다리면 된다고해서 대기하고있었는데 40분 1시간 1시간 30분이 되도록 자리안내를 받지못했습니다. 우리는 예약해주는 사람한테 몇번 얼마나 더 대기해야하는지 물어봤지만 그냥 기다리라는 말만 들었습니다(무시당하는 기분). 우리보다 더 늦게온 사람들이 먼저 자리를 안내받는 모습에 정말 화가났습니다. 그거 말고는 정말 좋은 경험이였어요! 꼭 예약하세요!!!

가격 괜찮고 상당히 맛있습니다. 치킨윙봉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실외에서 먹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손님이 별로 없엇는데도 먹기까지 오래걸렷고 우리보다 한참 뒤에 들어온 테이블은 바로 갖다줌 ㅎㅎ 피자가 나와있는데도 빨리 안갖다줘서 나와있는 피자가 우리껀지 몰랏고 .. 결국 식은피자 먹음~ 먹는 내내 이게 바로 차별인가? 첨 생각 들음 식어도 맛은 있음 ㅎ

주문한 피자 전부 맛있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갓파더는 짭조름한 프로슈토와 루꼴라, 치즈가 어우러져서 기본이면서도 깔끔하게 맛있었어요. 바질페스토를 좋아해서 시킨 더 휠러헛은 잣의 고소함과 바질향 등이 너무나 훌륭했고 빅버드는 치킨과 다른 토핑의 조합이 모두 맛있었습니다. 훌륭한 피자 맛집이었어요!!

스시라고 하면 사시미 줍니다.니기리 달라고 해야고요~ 사실 가격대비 맛은 평범합니다.연어스시 6조각에 33달라 🤣 딴건 캐나다치곤 가격이 비싼편은 아닙니다.밥알이 설익은 느낌이고 라멘은 기대를 안했는데 그래도 괜찮은 편입니다.여긴 서양애들이 좋아하는 곳이리고 보면 되구요~ 힝상 그렇지만 서양애들은 동양사람들끼리 앉으라고 안좋은 구석자리에 몰아 넣습니다. 화장실 옆이죠 어김없네요~ 특히 살몬프레스 저건 비린맛에 돌까지 씹혔어요 ㅋ미안하다며 가격을 좀 빼주긴 했고 서버는 끝까지 전문성을 띄고 친절을 베풀길래 팁은 기본은 줬습니다(20%) 그래도 여긴 한번쯤 와볼만한 신상 맛집이니 추천은 합니다.루트비어는 아주 훌륭합니다. 강추

진짜 너무 맛있어서 놀라긴 했는데 양이 매우 적어요.. 가격대비.. 그래도 진짜 너어어어어무 맛있어서 인정할 수 밖에..!

(Google 번역 제공) 밴프에서의 시간을 마무리하는 멋진 마지막 저녁 식사였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직원분의 이름을 적어두는 걸 깜빡했는데, 레스토랑 곳곳에서 서빙을 해주고 음료를 만들어 주시던 멋진 키위/호주인 서버분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정말 훌륭했습니다. 메뉴판을 많이 주문했는데, 치킨 카라게, A5 와규(가격도 착하고 셰프의 요리도 완벽합니다), 그리고 해피아워에 50% 할인되는 마우이 와위 롤이 특히 좋았습니다(미국에서는 큼직한 롤 8개 세트가 6.70달러로 엄청 저렴합니다). 여기는 돼지고기 바오 번이 정말 맛있고, 저는 치킨 데리야끼와 랍스터 볶음밥을 한 입 먹어봤는데, 메인 요리는 아니었지만 둘 다 정말 훌륭했습니다. 가성비 좋은 음식을 찾으신다면, 해피아워에 반값 스시를 꼭 드셔보세요. 여러가지를 맛보고 싶으시다면, 맛있는 애피타이저를 ​​잔뜩 주문해 보세요. 저희가 먹어본 모든 메뉴가 다 훌륭했어요. (원문) A great final dinner to cap off our time in Banff. The atmosphere is fun and the staff is friendly. I forgot to write a note down for her name, but special shout out to our awesome Kiwi/Aussie server who was serving across the restaurant and making drinks. She was great. We ordered a lot of the menu. Highlights included the Chicken Karagge, A5 Wagyu (which they have a very good price on and the chef cooks perfectly), and the Maui Wowie rolls which were 50% off for happy hour ($6.70 USD for a set of 8 sizeable rolls is a steal in the US). They have great Pork Bao buns here, and I tried bites of the Chicken Teriyaki and the Lobster Fried rice, both of which are stellar even though they weren't my main. If you're coming here for value, slam a bunch of the half price Sushi for happy hour. If you want to try a bunch of stuff, just order a bunch of the amazing Apetizers. Everything we tried was great.

(Google 번역 제공) 와! 저는 외식 경험이 "가치 있는" 경험이기를 항상 바라는데, 이번 경험은 해피아워에도 불구하고 10점 만점에 10점이었습니다. 예약부터, 반갑게 맞아주고 자리에 앉혀주고, 서빙까지, 음식의 맛과 질까지… 모두 훌륭했습니다. 분위기와 인테리어는 독특하고 재밌었고, 화장실은 깨끗하고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각 칸마다 화장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라멘, 매콤한 참치롤, 겨울 튀김을 주문했습니다. 정말 맛있었고, 여자친구와 저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OW! I always hope that my dining out experiences will be “worth it,” and this was a 10/10 experience, even during happy hour. From booking the reservation, being greeted & seated, served, and the food taste and quality… all amazing. The ambiance and decor is unique and fun, and the bathrooms are clean and inclusive (separate full stalls). We ordered ramen, spicy tuna rolls and the winter tempura. It was incredible and my girlfriend and I will definitely return.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지고 독특한 곳이에요! 저희는 크고 둥근 벽난로를 중심으로 다른 커플들이 앉는 벽난로 테이블에 앉았어요. 옆자리 사람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웨이터분도 친절하시고 음식 추천도 잘 해 주셨어요. 독특한 맛과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소고기 타타키는 정말 최고였어요!! 특히 아시안 퓨전 음식을 좋아하신다면 정말 멋진 곳이에요. (원문) What a crazy cool unique place! We sat at the fireplace table which seats other couples, all around a huge, shared, round fireplace. We enjoyed being able to talk to the people next to us. The waiter was friendly and offered great food suggestions. We loved the unique flavors and atmosphere. The Beef Tataki was incredible!! Really a cool place to eat at, especially if you love Asian fusion.

(Google 번역 제공) 밴프 첫날밤에 여기 왔고 마지막 날 밤에도 다시 왔어요. 두 번 다 예약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지만, 사람이 꽤 많아요! 분위기도 정말 좋아요. 샌프란시스코와 일본, 그리고 스키 타운이 합쳐진 것 같아요. 저는 유제품을 안 먹는 사람인데, 메뉴에 영양 정보도 다 나와 있어서 정말 좋아요. 음료로는 무알콜 말차 콜라다를 강력 추천합니다. 너무 맛있어서 두 번 다 주문했는데, 드래곤 롤, 시시토 페퍼, 치킨 가라아게였어요. 니기리도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Came here on our first night in Banff and ended up coming back on our last night as well. Was able to walk in without a reservation both times, but it does get busy! The vibe is awesome—think SF meets Japan meets ski town. I love that they have all the dietary indicators on the menu since I am someone who has to be dairy free. Highly recommend the non alcoholic matcha colada for the drink. This dishes we loved so much that we ordered them both times were the dragon roll, the shishito peppers, and the chicken karaage. The nigiri was fresh and delicious as well. Would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밴프에서 새롭게 단장한 맛집입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빠르며, 주말에도 붐비지 않았습니다. 다만 예약을 권장합니다. 해피아워에는 일부 초밥을 포함한 일부 메뉴를 50% 할인된 가격에 맛볼 수 있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마우이 와위 롤은 열대 과일 맛이 가득하고 신선한 맛이 납니다. 돼지고기 돈코츠 라멘은 풍미가 좋고, 가운데 계란은 부드러우며, 면은 잘 익었습니다. 돼지고기가 너무 기름진 게 아쉽긴 했지만, 5성급 호텔에 걸맞는 경험을 해치지는 못했습니다. (원문) Definitely a new favourite spot in Banff! The service is friendly and quick, and even on a weekend the restaurant was not too busy, although a reservation is recommended. During happy hour, select dishes like some of sushi is 50% off and they did not disappoint. The Maui wowie roll is tropical and the fresh tastes fresh. The pork tonkotsu ramen is flavorful, the egg is soft in the center, and the noodles are cooked well. As a person preference, the pork was too fatty but that doesn’t take away from the 5-star experience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정말 좋습니다. 근데 음식이 제 입맛에는 잘 맛지 않았고, 식당안에 쥐가 나와서 직원들이 잡는걸 봤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경치가 정말 마음에 들었고, 추운 날씨에도 밖에서 지낼 수 있도록 담요도 제공해 주었습니다. 서비스는 완벽했고, 직원들도 세심하고 배려심 깊었습니다. 계란과 들소 요리를 먹었는데, 맛은 좋았지만 양이 적었습니다. 사워크림을 곁들인 살구 크레페에 훈제 연어를 추가했는데, 훈제 연어는 맛있었지만 크레페에 들어간 마늘이 너무 강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셰프가 멕시코 사람이라서 멕시코풍 음식을 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고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loved the view, they gave us blanket to stay outside even with the cold. The service was perfect, caring and thoughtful people. We had the eggs and bison, it was good but small portion. And we had the chanterelle crepe with sour cream and added the smoked salmon, smoke salmon was delicious but the garlic in the crepe was overpowering for us. We learned afterwards that the chef is Mexican so I would recommend to take the Mexican inspired food. But we LOVED our experience and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인 곳이에요. 어느 날 아침 일찍 밴프를 떠나는 길에 (아내와 아기와 함께) 이곳에 들렀는데, 꽤 조용한 편이었어요. 하지만 저희가 받은 대접은 정말 놀라워서 후기를 남기고 싶어요! 클라렌스는 올 때마다 6개월 된 우리 아기와 소통하며 즐겁게 놀아주었고, 아기도 정말 좋아했어요! 덕분에 정말 멋진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음식과 분위기 자체도 훌륭했어요. 하지만 이곳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훌륭한 직원들, 특히 클라렌스와 서빙 담당 테오였는데, 그녀도 정말 친절했어요. 베니 메뉴와 바이슨 소시지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Fantastic place. We came here on our way out of Banff very early one morning (me wife and baby), the place was fairly quiet, but the treatment we got was so amazing I am compelled to write a review! Clarence every time he came by would interact with our 6-month old keeping her entertained, and she was thrilled! Made our experience incredible. Then the food and setting of course is awesome on its own. But this is the lasting memory of this place for us was the incredible staff particularly Clarence and our server Theo who was also very helpful. Highly recommend the Benny options and the bison sausage!

(Google 번역 제공) 밴프에서 맛있고 만족스러운 식사를 찾으신다면 주니퍼 비스트로를 강력 추천합니다. 특히 부리토는 정말 최고예요! 신선하고 풍미 가득한 재료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향신료가 어우러져 한 입 한 입이 잊을 수 없을 만큼 맛있습니다. 양도 푸짐하고, 보기에도 아름다운 비주얼은 주방의 세심함과 창의성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하이킹을 위한 에너지 충전이든, 여유로운 브런치든, 이 부리토는 꼭 드셔보세요. 게다가 주니퍼 비스트로의 아늑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전망은 더욱 즐거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멋진 전망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입니다! (원문) If you’re looking for a delicious and satisfying meal in Banff, I highly recommend Juniper Bistro—especially for their Burrito! It’s packed with fresh, flavorful ingredients and perfectly balanced spices that make every bite memorable. The portion is generous, and the presentation is beautiful, reflecting the care and creativity of the kitchen. Whether you’re fueling up for a hike or just enjoying a relaxing brunch, this Burrito is a must-try. Plus, the cozy atmosphere and scenic views from Juniper Bistro make the whole experience even more enjoyable. A fantastic choice for great food with a view!

(Google 번역 제공) 주니퍼 호텔에 묵으며 브런치와 저녁 식사를 모두 이곳에서 했습니다. 두 식사 모두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엘머와 앙카르는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으며, 다정했습니다. 음식 자체도 훌륭했고, 브런치가 너무 맛있어서 저녁 식사도 다시 오기로 했습니다. 메뉴는 세심하게 구성되었고, 식사하는 동안 산이 내려다보이는 풍경은 그 어떤 것보다 더 아름다웠습니다. 이곳에서 보낸 시간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원문) We stayed at the Juniper Hotel and ate here for both brunch and dinner. Our service at both meals was fantastic- Elmer and Ankar were kind, helpful, and friendly. The food itself was lovely, and we enjoyed brunch so much that we decided to make back for dinner. The menu was thoughtfully crafted & you can’t beat the views overlooking the mountains while you’re eating. We loved our time here!

(Google 번역 제공) 아내 생일을 맞아 함께 저녁을 먹으러 왔는데, 분위기, 직원분들, 음식 모두 최고였어요! 트러플 매시 포테이토, 바이슨 3웨이(숙성, 스테이크, 소시지), 피스타치오 케이크, 그리고 샤르베(생일을 맞은 여성분에게는 무료)를 주문했어요. 음식도, 직원분들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바이슨을 아직 드셔보지 않으셨다면, 꼭 드셔보세요! 소고기보다 고기 맛이 더 강하고 건강에도 좋다고 하네요! (원문) We came here to have our dinner together celebrate my wife's birthday and the ambient, staff and food was top notch! We ordered the truffle mash potatoes, Bison 3 ways (cured, steak, and sausage), pistachio cake, and sorbet (free for the birthday girl). We really liked the food and our server. If you haven't tried Bison before, try it! It has a meatier taste and apparently healthier than beef!

(Google 번역 제공) 비스트로에서 먹은 저녁은 정말 맛있었고, 레스토랑에는 비건 메뉴도 있었어요. 호스트 레오와 시드는 친절하고 정말 친절했어요. 아침 식사보다 저녁 메뉴가 더 다양해서 더 좋았어요. 아침 식사는 요리 실수로 인해 별로였어요. 전반적으로 아름다운 전망과 저녁 분위기 때문에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Our dinner at the bistro was delicious and the restaurant offers a vegan options. Our host Leo and Sid were gracious and very accommodating. We preferred their dinner menu over breakfast since it has more variety. Our breakfast was a bad experience due to cooking errors. Overall, I would come back for the beautiful view and the atmosphere in the evening.

알벌타에서 기네스 텝으로 먹을수 있는곳! 게이트 버거는 좀 커서 입 작은분들한테는 추천 안합니다! 메시 포테이토는 꼭 그레이비 소스랑 같이 드시고 아이리시 커피 좋아하시는분들~ 여기 강추합니다! My Irish friend recommended me to visit for Guinness and I personally think it is best Irish Pub in Alberta. I recommend here if you miss a Guinness tap!

분위기가 아주 좋고 기네스가 맛있습니다. 마감 직전 늦은시간에는 주방을 닫아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간단한 스낵 정도는 있었으면..)

늦은 시간에 가서 음식은 못먹었지만 생맥주가 정말 맛있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이 펍은 2000년, 2018년, 그리고 올해까지 세 번째 방문이었습니다. 밴프에 갈 때마다 항상 이 아일랜드 펍에서 식사를 하는데, 절대 실망하지 않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고, 서빙 직원들도 매우 세심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이니스 앤 건이라는 맥주의 맛이 에든버러에서 마셨던 것과는 조금 달랐다는 점이었습니다. 꽃향기가 나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저만 그런 건지 모르겠네요. 언제 다시 밴프에 갈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다시 와서 식사하고 술 한잔 할 것 같습니다. (원문) It was our third visit to the pub: 2000, 2018, and this year. Whenever we visit Banff, we always have one of our meals at this Irish pub, and it never disappoints. The food was good, the servers were very attentive, and the atmosphere was great as well. The only downside was that the beer, Innis & Gunn, had a slightly different taste than the one I had in Edinburgh. I noticed a flowery note—I’m not sure if it was just me. I don’t know when we’ll visit Banff again, but I’m sure we’ll come back to the pub for another meal and some drink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분위기, 맛있는 음식, 훌륭한 양, 그리고 저렴한 가격까지. 기회가 될 때마다 꼭 방문하려고 해요. 정말 멋진 곳이에요! (원문) The most wonderful atmosphere, delicious food, great portions and nice prices. We try to go here whenever we get a chance. This place is awesome!

(Google 번역 제공) 기네스 파인트 맥주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음식도 괜찮았는데, 스테이크 & 기네스 파이를 먹었는데 그레이비 맛이 좀 강하긴 했지만 맛있었습니다. 아내는 피시 앤 칩스를 먹었습니다. 함께 나눠 먹은 감자 껍질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는 좀 아쉬웠습니다. 아내의 메인 요리는 아직 전채 요리를 먹고 있었는데, 제 요리가 나왔을 때는 아내가 메인 요리를 반쯤 먹고 있었습니다. (원문) Excellent pint of Guinness. Food was good, I had the Steak & Guinness pie, tasty, if a bit heavy on the gravy flavouring. Wife had fish and chips. Excellent potato skins as shared starter. Service was a bit hit and miss. My wife's main was delivered while still eating starter. She was half way through her main when mine arrived.

(Google 번역 제공) 밴프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 음식과 음료는 항상 훌륭하고, 분위기도 좋고, 직원들은 항상 최고예요. 게다가 위스키 종류도 다양해서 계속 다시 올 것 같아요. (원문) This is one of my favourite spots in Banff. The food and drink are always fantastic. The atmosphere is great. The staff are always excellent. Add in their great selection of whiskey and I’ll keep coming back.

연어는맛있었으나 소고기는 질긴맛이라 그닥별루였음 홈메이드 빵또한 맛있는것 반 맛없는것 반 그냥 하나먹고 안먹음. 서버들은 친절했음.

알버타 AAA 스테이크 아주 맛있습니다.굽기,소스 등등 최고 수준의 스테이크와 쉬림프,치킨피자와 머쉬룸 파스타도 괜찮은 맛입니다

맛있고 분위기도 캐주얼하고 좋았어요 웨이팅이 꽤 많아서 먹는데 앞에서 사람 기다리는 건 좀 부담스러웠고, 주문이 몰리는 시간인지 음식이 30-40분만에 나왔어요

파스타와 스테이크 그리고 키즈메뉴를 시켰습니다. 파스타가 정말정말 맛있었습니다. 키즈메뉴도 맛있었구요. 무엇보다 일하시는분이 정말 친절했습니다. 배부르게 그리고 기분좋게 식사했습니다. 👍👍👍

밴프레스토랑은 대체적으로 서비스가 좋다

음식이 맛있어요~ 파스타 면도 쫄깃쫄깃하네요^^

고구마옥수수차우더 수프를 시켰는데..클램차우더비슷한걸로 착각...크림이 아니라 커리? 느낌이었다.. 소시지파스타는 맛좋았음!

밴프 빵 맛집. 간식으로 커피와 브라우니만 먹었지만 다른 빵도 맛나보였음. 야외 테이블에서 먹게되면 참새들의 무한 방문을 경험할 수 있음

브랙퍼스트 샌드위치와 프렌치토스트 뺑 오 쇼콜라를 먹었습니다. 샌드위치는 빵과 오믈렛만 들어있어 다소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간다면 빵을 더 먹을것 같아요. 프렌치토스트는 아몬드브레드 부분이 고소하고 달콤했고 베리콩포트가 있어서 더욱더 맛있었습니다. 플랫화이트를 큰 용량으로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미트포카치아 진짜 맜있었어요 11시 이전에 갔는데 스프는 11시 부터 된다고 했고 그때부터 메뉴가 좀 추가되는 느낌?? 물어보지않아서 모름. 커피도 맛있었고 샌드위치도 다 ㄱㅊ. 단점은 리뷰처럼 비싸다??

가격 저렴함. breakfast panini 시켰는데 안에 따로 뭐 추가 안하면 오믈렛만 들어가요...... 맛있긴한데 단조로와서 좀 질림... 두명이면 다른메뉴도 도전하시길... 친구는 맛잇다함 케첩 발라머금.. 아침 9시반에 왔는데 웨이팅 있고 자리 꽉참 금세 빠지긴 하지만... 가격은 나쁘지 않음 커피도 ㄱㅊ

유명해서 가봤는데.. 직원들 영혼없이 인사는 하는데 눈빛이 너무 쎄했다. 약간 노려보는 느낌? 밴프에 카페는 많다. 팁 주기 싫은 곳.

흠..... 엄청난 빵을 기대하지마세요. 그리고 런던포그 시켰는데 우유없는 그냥 티만 나왔고, 사이즈도 잘 못나왔어요

여긴 꼭 가보세요. 이런 뷰 보면서 야외에서 맛있는 차와 빵 먹으면 행목해져요. 근데 여긴 입구표시를 밖에 따로 해놔야한다 생각함. 우리도 그랬지만 오는 손님마다 옆에 클리닉 문 열고 당황함.(앉아있는 30분동안 5팀 넘게 그런듯) 입구가 건물 오른쪽에 출구 뒤에 있음.

알버타에서 스테이크는 꼭 한 번 먹어보고 싶어서 방문했어요. 콤보 메뉴에서 브로콜리를 당근으로 바꿔서 주문했는데, 스테이크도 맛있었지만 구운 당근이 진짜 맛있었어요. 그리고 서버가 정말 친절하고 프렌들리했어요.

캐나다에서 보름동안 먹은 거 중에 젤 맛있었어요 ·͜· 티본이 없어서 포터로 먹었는데 적절한 기름과 살코기의 익힘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서버분들도 유쾌하고 친절!

가격때문에 평점이 낮은 게 아닐까 싶네요~ 과하게 친절한 서비스에 캐나다에서 먹는 스테이크 치곤 약간 과한 가격 하지만 일부러라도 와볼만 합니다. 메인인 스테이크보단 애피타이저나 플래터들이 맛있습니다. 디저트는 무난한 정도이고 일부러 시켜먹기엔 조금 부족한 느낌이네요~

아름다운 뷰와 정말 맛있었던 알버타 스테이크🥩👍🏻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응대해줍니다☺️

사람 많다거 하여 이른 시간에 예약하고 갔는데, 오픈런의 경우엔 좀 한가한 편임. 샐러드시키면 옆에서 직접 만들어주는 퍼포먼스. 직원들 스몰톡 많이해주고 친절친절. 맛도 좋긴 한데 가격이 높은편임 참고.

밴프 안에서 최고의 스테이크 맛집이라는 명성에 걸맞는 맛과 서비스였어요. 와규는 정말 적당한 익힘으로 뛰어난 육즙과 풍미가 좋았습니다. 11월이라 만석은 아니었지만,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 합니다.

팁+텍스포함 둘이서 30만원ㅋㅋ..45day 드라이에이지 포터하우스 주문했는데 질기고 짜서 먹는 내내 턱빠지는 줄 ㅜㅜ 하 진짜 여행내내 다 좋다가 여기서 기분이 ㅜ ㅠ ... 서비스와 직원들은 친절해요!

(Google 번역 제공) 필라델피아에서 밴프를 방문합니다. 내가 방문하는 사람에게 레스토랑을 추천한다면 이 레스토랑은 그들의 목록 상단에 있어야 합니다.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아마도 제가 받은 서비스 중 최고일 것입니다. 우리 웨이트리스가 여러 번 와서 우리에게 메뉴 항목 시식을 제안했습니다. 문어 전채 요리부터 허브 버터를 곁들인 빵, 놀라운 트라이플 사막까지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별 5개. 다시 와야 해요. (원문) Visiting Banff from Philadelphia. If I were to recommend a restaurant to anyone visiting, this HAS to be on the top of their list. The service was absolutely stellar, probably the best service I have ever received. Several times our waitress came to offer us tastings of items the menu. The food was incredible, from the octopus starter to the bread with the herb butter to our incredible Trifle desert. 5 stars. Need to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아내와 함께 기념일 저녁 식사를 위해 여기에 갔는데 직원 경험은 환상적이었습니다. 밴프 지역 바깥의 전망은 놀라웠습니다. 롤에는 집에서 직접 만든 세 가지 종류의 버터(마늘, 망고, 블랙 트러플)가 함께 도착했습니다. 연어 무스 아뮤즈 부쉬는 메인 코스(소고기 채끝살과 오리 요리)와 함께 맛있었습니다. (미디엄 레어 요청에 따라) 쇠고기가 조금 너무 익은 것 같아요. "해체된" 레몬 케이크는 훌륭했고 치즈는 딱 맞는 크기였습니다. (원문) I went here for an anniversary dinner with my wife and the staff experience was fantastic. The view outside of the Banff area was stunning. The roll arrived with three different kinds of butters made in house (garlic, mango and black truffle). The salmon mousse amuse bouche was good along with our main courses (beef striploin and duck). I think that the beef was a little overcooked (for my medium-rare request). The "deconstructed" lemon cake was divine and the cheeses were just the right size.

(Google 번역 제공) 마침내 멋진 식사..이것을 위해 캘거리에서 운전해야 했습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전채요리를 모두 먹어보고 시식 메뉴로 만들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식사도 잘 제공되었으며 맛도 풍부했습니다.. 대탈출... (원문) Finally an awesome meal..had to drive from Calgary just for this.. worth it. We tried all the appetizers and made it a degustation menu. Staff was friendly n meals were presented well n had plenty of flavor.. The great escapade...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음식은 훌륭했습니다. 우리는 삼겹살을 먼저 먹었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우리의 메인 요리와 디저트도 똑같이 훌륭했습니다. 우리 서버 Yvonne은 우리 경험을 훨씬 더 좋게 만들었습니다. 그녀는 친절하고 정직했으며 솔직히 말해서 Yvonne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우리의 경험을 그만큼 즐기지 못했을 것입니다. 특히 일몰 때의 경치는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이 레스토랑이 개선할 수 있는 한 가지는 분위기입니다. 더 큰 식당의 일부만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원했던 것만큼 친밀한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그 외에는 Three Ravens를 적극 추천하며 다시 돌아올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원문) The food was amazing here. We had the pork belly to start and it was absolutely to die for. Our mains and dessert were equally as amazing. Our server, Yvonne, just made our experience that much better. She was friendly, honest, and to be perfectly honest, we wouldn't have enjoyed our experience as much as we did if it wasn't for Yvonne. The view was breathtaking, especially at sunset. One thing this restaurant could improve is the atmosphere. It didn't feel as intimate as we would have liked as it's just a sectioned off part of a larger dining hall. Other than that, I would highly recommend Three Ravens and hopefully will have the opportunity to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요즘에는 음식이 맛만큼 아름답게 보이는 경우가 흔하지 않습니다. Three Ravens는 이를 비약적으로 달성할 수 있습니다. 메뉴는 밴프와 주변 지역의 위치와 아름다움을 현지 재료와 함께 포용하고 이러한 재료를 최고의 상태로 포착합니다. 좋은 방법으로 놀라고 싶다면 열린 마음과 공복으로 오십시오. 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It's a rarity these days for food to look as beautiful as it tastes. Three Ravens is able accomplish this in leaps and bounds. The menu embraces the location and beauty of Banff and the surrounding areas with local ingredients and capturing those ingredients at their prime. If you are looking to be surprised in a good way, come with an open mind and an empty stomach, you will not be disappointed.

(Google 번역 제공) 지난 주 이곳에서 아내와 아들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우리 웨이터 Daniel은 일등석이었고 집에서 우리에게 재미있는 부쉬를 제공했습니다. 다른 웨이터들은 우리의 작고 엉뚱한 15개월 된 아기를 매우 간지럽혔고 그것은 우리 아들을 데리고 나가는 것이 항상 논쟁거리이기 때문에 감사한 것 이상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 분위기, 음식의 질과 맛이 지금까지 경험한 최고의 음식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내 아내는 곰과 꽃토끼를 갖고 있었고 나는 들소 스테이크를 먹었습니다. (원문) Shared and exquisite meal with my wife and son here this past week. Our waiter Daniel was first class and provided us an amuse bouche on the house. The other waiters were quite tickled with our little rambunctious 15 month old and that was more than appreciated as it’s always a point of contention taking our son out. Overall, the price, the ambience and the quality and taste of the food make for one of the best food experiences I’ve had to date. My wife had the bear and flower rabbit and I had the bison steak.

(Google 번역 제공) 숨겨진 보석. 내가 여기서 먹어 본 최고의 식사 중 하나를 즐겼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음식은 훌륭하며 전망은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가격도 합리적! 꼭 방문해야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말하지 마세요! (원문) A hidden gem. Enjoyed one of the best meals I've ever had here. Staff are friendly, the food is amazing and the views are breathtaking. Reasonably priced too! A must visit, but don't tell everyone!

구글평점에 호되게 당했습니다...ㅜ.ㅜ 리뷰에 한국인들도 맛있다고 써있길래 오랜만에 맛도리 이탈리안 먹으러 갔는데 와. ! 다이어트 하고 싶으시면 추천해드릴게요 밀가루러버도 손이 덜 가는 맛입니다 예약없이 5시정도에 웨이팅 20분 했고요. 음식은 예상외로 일찍 나온 것 같은데 (15뷴?) 만약 내가 토종한국인이다? 못드셔요. 피자도 파스타도 맛없는게 아니라 진짜 짭니다. 소금먹는느낌? 피자 끝에 도우만 먹어도 짜요.. 진짜 한귝인들 위해서 꼭 써야지.. 다짐했던 곳... gazina......ㅎㅎ ...

미트볼 파스타와 피자가 정말 맛있었고, 모두가 친절했어요.

(Google 번역 제공) 해산물 링귀니, 매콤한 리가토니, 카르보나라, 그리고 토마토 소스를 곁들인 어린이용 리가토니를 주문했는데, 모두 맛있고 양념도 잘 배어 있었습니다. 특히 밴프의 번화한 레스토랑 치고는 파스타는 풍미가 좋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셰프가 매일 아침 테이블마다 직접 재료를 장을 보는 작은 가게처럼 섬세하고 손수 만든 파스타는 아니지만, 그래도 훌륭한 품질에 정성껏 만든 것이 느껴졌습니다. 시저 샐러드로 시작했는데, 앤초비가 꽤 강했습니다 (저희는 보통 마늘 향이 더 강한 샐러드를 선호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취향일 뿐입니다). 하지만 음료는 정말 최고였고, 서비스는 최고였습니다. 친절하고 세심하며 효율적이었습니다. 루포는 밴프 중심부에서 활기찬 분위기와 환상적인 칵테일을 자랑하는 훌륭한 이탈리아 음식을 제공합니다. 다음에 밴프에 오면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특히 이번 여행 동안 받은 모든 서비스 중 서비스가 가장 좋았기 때문입니다). (원문) We ordered the seafood linguine, spicy rigatoni, carbonara, and the kids’ rigatoni with tomato sauce — all were delicious and well seasoned. The pasta was flavourful and satisfying, especially for a busy Banff restaurant. It’s not the delicate, handmade style you’d find at a little mom-and-pop spot where the chef shops that morning for each table, but it was still excellent quality and clearly made with care. We started with the Caesar salad, which was quite anchovy-forward (we usually prefer a more garlicky one, but that’s just personal taste). The drinks, however, were out of this world, and the service was top-notch — friendly, attentive, and efficient. Overall, LUPO delivers good Italian food in the heart of Banff with a lively atmosphere and fantastic cocktails. Would definitely return next time we’re in town (especially because the service was the better of all we had over our stay).

(Google 번역 제공) 밴프에서 맛집 리뷰를 계속 찾아봤는데, 평점이 꽤 좋은 곳이 너무 많았어요. 거의 모든 레딧 게시물에 루포가 언급되어 있어서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실망하지 않았어요. 9월 토요일 5시 45분에서 6시쯤에 예약을 놓쳤는데, 5분 만에 자리가 나서 정말 기뻤어요. 대기가 있었다면 기다렸을 텐데 아쉽네요. 음식, 음료, 서비스, 분위기 모두 10점 만점에 10점이에요. 저는 드래곤플라이 인 파라다이스랑 울프 스트리트 홀드업 칵테일을 주문했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어요. 음식으로는 마팔딘 리모네를 주문했고, 남자친구는 매콤한 리가토니를 주문했는데 둘 다 정말 맛있고 풍미가 좋았어요. 포카치아 스타터도 주문했는데, 두 조각이 함께 나왔어요. 파스타랑 같이 나오는 게 아니라 추가 요금을 내야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지만, 그래도 괜찮아요. 밴프에서 맛집을 찾는 모든 분들께 꼭 추천하고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I kept looking up reviews on where to eat in Banff since there are SO many options all with pretty good ratings. Nearly every Reddit post mentioned Lupo so I had to try it and it did not disappoint. We missed out on making reservations but were seated within 5 minutes at around 5:45-6 on a Saturday in September which we were thrilled about. I would’ve waited though had there been a wait. Food, drinks, service, atmosphere all 10/10. I got the dragonflies in paradise and wolf street hold up cocktails which were both amazing. For food I got the mafaldine limone and my boyfriend got the spicy rigatoni which were both so delicious and flavorful. We did get the focaccia starter which came with 2 pieces. I think this should just come with your pasta instead of costing an extra cost but it’s okay. We will definitely be returning here and recommending it to everyone looking for a place to eat in Banff!

(Google 번역 제공) 음식, 음료, 서비스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파스타 맛집을 찾다가 우연히 루포(LUPO)를 발견하고는 저녁 시간대로 예약했습니다. 계단을 오르면 있는 밝고 개방적이며 통풍이 잘 되는 레스토랑입니다. 저희는 레스토랑 뒤쪽 구석에 자리 잡고 서로 마주보며 음식을 나눠 먹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샤프란 라디에토리는 저희의 단골 메뉴였는데, 맛이 훌륭해서 다음 날 다시 와서 먹어도 괜찮겠다고 말했는데, 이 모든 식사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매콤한 미트볼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칵테일도 아주 훌륭했고, 티라미수도 순식간에 없어졌습니다. 다른 분들이 후기에서 언급했듯이, 서비스는 항상 이곳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립니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나가는 순간까지 환영받는 기분과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웨이터가 전체 메뉴와 음료, 그리고 할인 혜택까지 설명해 주었습니다. 오기 전에 미리 예약하는 걸 추천해요. 저희가 갔을 때는 예약 없이 바로 들어가려고 줄을 서 있는 사람들이 많았거든요. 당일 온라인으로 예약하면 괜찮을 거예요. 참고로, 화장실 세제 냄새가 너무 좋아서 나중에 Rocky한테 가서 샀어요. (원문) Genuinely loved the food, drinks and service here. We were looking for a pasta place and stumbled across LUPO so booked a table for later in the day. The restaurant is light, open and airy located up a set of stairs. We were nestled in a corner at the back of the restaurant and sat perpendicular to each other which worked out great for sharing food. The saffron radiatori was our stand out dish, the flavours were great and we said that we could easily come back and eat that again the next day - the highlight of the whole meal. We also had the spicy meatballs which were really tasty. The cocktails went down very nicely, as did the tiramisu which was demolished very quickly. As others have said in their reviews, the service is always what takes it up a notch. From the moment we stepped in to the moment we left we felt welcome and at ease. The waiter explained the whole menu to us, along with the drinks and any offers they had on. I’d recommend booking a table before you come as when we were there many people were queuing for walk ins - you can book a table online on the day and you will be fine. Side note: the bathroom soap smells fantastic and we went and bought some from Rocky afterwards.

(Google 번역 제공) 티라미수가 가득 담긴 머그컵, 이탈리아 가정식 요리라니,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게 또 뭐가 있을까요? 제가 이 지역 사람이었다면 한 달에 한 번은 꼭 왔을 겁니다. 아그날로티는 저희 가족에게 그날 밤 최고의 요리로 만장일치로 꼽혔는데, 모든 요리가 맛있다고 했습니다. 치킨 파마산 서비스는 정말 과격했습니다. 닭 반 마리인데 정말 맛있었어요. 엉클 모티 피자도 정말 맛있었는데, 피스타치오는 저희 가족은 별로 안 좋아했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발론 서버는 정말 성녀 같았습니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밴프에서 꼭 가봐야 할 최고의 장소, 남편과 함께한 여행 정보, 그리고 도시와 관련된 모든 것을 가족에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메뉴 설명도 잘 해주시고, 저녁 식사 시간도 완벽하게 맞춰 주셨습니다. 정말 칭찬할 만합니다. (원문) Mugs loaded with Tiramisu, all homemade Italian food, what else can go right? If I was local, I'd be in here once a month minimum. The Agnalotti was the unanimous winner of the best dish of the night among my family, who thought everything was delicious. The Chicken Parm service is aggregious, it's a half chicken and boy is it good. I also really liked the Uncle Morty pizza, the Pistachios were undesired by my family, but I thought it was a nice touch. Avalon was a saint of a server. I wish her the best in all her endeavors. She explained to our family all the best spots to make sure we went to in Banff, her and her husband's travel recs, and everything else relevant in the city. She also guided us through the menu and paced our dinner execution flawlessly. Nothing but kudos.

(Google 번역 제공) 루포에서 정말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담당 서버 크리스틴은 정말 최고였어요. 메뉴에 있는 모든 질문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 주었습니다. 음식은 따뜻하고 신선했습니다. 치킨 파마산 치즈, 마가리타 피자, 트러플 프라이, 해산물 파스타를 먹었습니다. 꼭 한번 드셔 보세요. 크리스틴이 담당 서버라면 정말 만족하실 겁니다. (원문) We had a great meal at Lupo, our server Christine was top notch,she explained everything on the menu that we had questions on. Kept our waters full and always checked in. Food was hot a fresh. We had chicken parm,margarita pizza ,truffle fries and seafood pasta. Highly recommend giving them a try,and if Christine is your server you are in for a treat.

11:30 오픈이래서 주말에 오픈시간 맞춰 갔더니 줄이 있었어요. 끝에서 두세 번째로 가까스로 들어갔습니다. 들어오기 전에 해피아워 관련 설명을 본 것 같아서 해피아워가 언제냐고 물어봤는데 종업원 분이 그게 무슨 소리냐는 듯 없다는 듯 하셔서 좀 당황했습니다.(검색해 보니 12시인가 12시 30분 부터인가 그렇더라고요). 아무튼 아라시라멘을 주문하였는데, 처음엔 땅콩 맛이 매우 강해서 당황했지만 먹을 수록 맛있어서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멘마가 상당히 많다고 생각했는데 계산할 때 보니 멘마의 가격이 추가되어 있었습니다. 어쩐지 저희보다 늦게 주문한 테이블들이 빨리 나오던데 아마 그 때 착오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먹긴 했으니 추가금 계산은 하였습니다. 나올 때도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걸 보았습니다. 개인적인 응대 경험은 아쉽지만 다른 점원분들 포함 친절한 듯 했고 맛있는 가게라 추천할 만은 합니다. 아라시 라멘 추천 땅콩을 별로 안 좋아하시면 돈코츠 그린티 굿 교자 빠삭빠삭 굿

일본 본토 느낌 그대로 맛있는 라멘집이에요. 육수에 깨가 들어가는게 기본인 듯. 블랙 아라시 약간 느끼해도 맛있었어요. 시치미 달라면 주니까 뿌려먹어도 좋아요. 타꼬야끼가 의외로 냉동 느낌 아니고 맛있어요. 문어도 실허게 든 듯.

밴프 날씨가 너무 추워서 점심은 라멘으로 정함. 근데 하필 고기재고가 없다해서 쉬림프로 토핑대체했는데 고기였으면 더 맛있었을듯!!그래두 국물이 생각보다 매워서 여행중에 칼칼한거 땡기면 스파이시라멘 적극추천~~불닭만큼 매워요!!

시그니처 아라시 라멘+치킨 가라아게 라멘 면이 쫄깃할줄 알았는데 그냥 그랬고 국물도 먹다보니 너무 느끼해서 내 취향은 아니었다. 가라아게는 바삭하고 소스도 적절해서 좋았음.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너무맛있어요 하지만 웨이팅이 길고 식사가 늦게나와요 블랙아라시라면은 견과류가 많이들어가서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스파이시 돈코츠라멘은 너무맛있어서 면추가도 해서 먹었어요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구, 생각보다 간이 조금 더 쎄서 살짝 아쉬운 점은 있었으나 따뜻하고 매콤한 국물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 일본인이 운영하시고 일본 현지 라멘 느낌이랍니다!

넘 한국음식 먹고싶어서 서울옥 갔다가 패키지 오신 어르신들 “위하여~~~” 하시는 바람에 자리 없어서 다른데 뺑뺑 돌다가 들어온 라멘집인데. 완전 JMT. 저는 매운게 엄청 땡겨서 스파이시 돈코츠 라멘 시켰는데 저는 너무 맛있었습니다. 국물까지 얼큰하고 맛있어서 다 먹었어요. 재방문 할 날이 올까요?🥹

화요일은 윙이 1lb에 5불이면 먹는 곳. 맛있는 음식과 젊은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 9시 전에 음식 주문을 해야 함

요일별로 할인이 있고 해피 아워도 있고 그래서 저렴한 가격에 좋은 음식 먹을 수 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해피아워에 멋진 볼링과 0.59센트짜리 윙까지. 케이틀린의 저렴하면서도 훌륭한 서비스. 첫날이었는데도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차분하고 침착하며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즐거운 저녁을 선사해 준 하이롤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원문) Amazing bowling and 0.59c wings at happy hour. So affordable and amazing service by Katelyn. It was her first day but it didn’t seem like it. Cool, calm collected and so attentive. Thanks high rollers for a great evening!

(Google 번역 제공) 캐나다 횡단 여행 중 시내에 들렀습니다. High Rollers에 가서 볼링이랑 맥주를 즐겼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음료도 맛있었고, 저희 서버(일명 "위니펙")도 친절하고 모든 걸 잘 처리해 주셨어요. 정말 멋진 분이셨어요. 아, 그리고 오리지널 비디오 게임도 정말 다양해요. 볼링은 미리 예약하는 게 좋아요. 추천합니다. (원문) In town on our cross-Canadia road trip. Headed into High Rollers for some bowling and beers. Such a blast. Good drinks and our server (aka "Winnipeg") was personable and on top of things. Great dude. Oh, and they have great OG video game options. Best to book bowling in advance.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볼링 치는 게 정말 재밌었어요. 볼링장이 작아서 미리 예약해 두었거든요. 해피아워 윙도 맛있게 먹었어요. 메이플 소이 윙은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어요! (원문) I really enjoyed bowling here. It’s a small bowling alley so we made a reservation. We also enjoyed the happy hour wings. The maple soy wings were some of the best I’ve ha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였어요! Hannah가 바에서 저희를 잘 챙겨주셔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5달러짜리 맥주가 있는 해피아워에 꼭 가보세요! (원문) This place was awesome! Hannah took care of us at the bar and we had a great time. Make sure you hit up happy hour for $5 pints!

(Google 번역 제공) 피자도 맛있고 가게도 훌륭해요. 볼링, 당구, 푸스볼 등 다양한 게임도 있고요. 맥주 종류도 다양해서 누구나 좋아할 만해요. 다만 아쉬운 점은 게임 일정이 명확하게 안내되지 않아서 경비원처럼 보이는 사람이 저희를 게임 구역에서 거의 쫓아냈다는 거였어요. 처음 방문해서 이해가 안 됐어요. 당구대에 온 다른 손님들도 경비원이 게임 시간이 다 됐다고 알려주기 전까지는 거의 돈도 안 냈더라고요. 그 외에는 웨이터 서비스가 훌륭했고 분위기도 아주 좋았어요. (원문) La pizza es muy rica y el lugar es genial cuenta con boliche, billar, fútbolito, entre otros juegos, tiene una extensa variedad de cerveza para todos los gustos, el único detalle fue q no se nos señaló el horario de los juegos y una persona que parecía ser un guardia estaba prácticamente sacándonos del área de juegos, es la primera que visitaba el lugar así que no entendía, incluso otros clientes q llegaron al billar apenas habían pagado su juego y el guardia le dijo q ya había acabado el tiempo, de ahí en fuera el servicio de nuestro mesero fue excelente y el ambiente muy bueno

(250526) 캐나다 유명 관광지에서 한식(?)을 맛볼 수 있다는 의미 빼고는 그냥 그런 식당. 가격 대비 양 적고, (컵밥이라는 메뉴의 한계겠지만) 맛의 밸런스도 전혀 잡히지 않은 무지 짜기만 한 식사였음

밴프에서 매우 핫플이네요. 손님들이 가득하고 인기 있습니다. 맛이 진한 편이라 매콤한 입맛땡길때 드시기 좋습니다.

남편이 한식밖에 못먹어서 한식집 찾다가 왔어요. 가격도 양도 맛도 좋아요. 현지사람들도 한국사람들도 많이 먹으러 오는거 같아요 먹고 곤돌라타러 가려구요

가족여행으로 캐나다에 왔어요~ 7세 아이가 떡볶이 먹고 싶다고 노래 불러서 왔는데 넘넘 맛있었어요~ 간단하게 픽업해서 다른곳에서 먹기도 편할것 같아요~ 캐나다는 피크닉의 나라잖아요?? ㅎㅎ 밥은 컵밥 스타일인데 안에 이것저것 달걀, 야채, 고기, 만두, 밥이 들어있어서 골고루 먹기 좋구요~ ㅎㅎ 잘 먹고 갑니다^^

가격도 저렴한데 너무 맛있습니다. 한국인 분들이라면 당연히 추천드리고 외국인 분들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한식이라 추천드립니다. 여행 3일 내내 출석했네요.

빙수 맛집이에요 서양식 아이스크림집은 너무달아서 날도 덥고해서 컵빙수 먹으러갔어요 녹차빙수랑 오리지널 컵빙수 하나씩 먹었고 토핑이 아낌없이 들어가서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Hanki bokki 와 spicy pork, bulgogi chicken 모두 맛있습니다. 스파이시포크는 제육이에요. 캐나다에서 먹은것 중 가장 맛있었어요. 메뉴가 빨리 나와서 더 좋아요.

해산물이 살짝 말라있었습니다! 롤은 맛있는데, 생각보다 음식회전이 빠르지 않았습니다! 만들어둔 뒤 레일위에서 돌고 있는 음식들이 꽤 있었던것 같아요! 그렇지만 즉석에서 메뉴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면 만들어 줍니다! 그건 너무 좋아요 한 접시에 비싼건 7불정도 였습니다.

최악 자리는 만석인데 스시 만드는 사람은 1명뿐이어서 빈 레일만 10분동안 쳐다보다 나왔습니다. 연어는 그닥 신선하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Are you hungery? you will have to pay 10 hambergers price or more to help yourself in this bar. 아무리 관광지라고 하지만 이 곳은 정말 비쌈. 종류도 그냥 서너가지 ...차라리 서울옥에 가세요 훨씬 싸고 가성비는 적어도 여기보단 좋음.

완전별로 비추천 왠만한 한국일식집보다 맛없고 그닥 친절한지 모르겠음. 우동없고 미소도 인당가격책정 롤 스시종류가 많지않음 거의 알바초짜가만들어도 이것보단 맛있을꺼같아요 인종차별도있어요

미소국물이 무료인곳은 한국뿐인가? 미소장국 유료, 따로 스시만들어주지만 회전판에있는건 김말이초밥 춘권 만두 정도뿐..ㅈ배채우려면 몇만원도 모자를것같아서 2접시씩 먹고 나와 다른곳가서 요기함 4인 5만원 계산

비싸고. 이정도 퀄리티면 슈퍼스토어 가서 스시 먹을래요~

평범한맛이네요

매우 맛이 좋았습니다. 직원들의 쿨한 접대도 매우 편안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다시 방문해서 다른 메뉴들도 먹어보고싶네요

비싼데 양 적고 느림. 롤 두개 요리 두개에 40분 걸림

밴프 떠나기전 점심 타임에 방문 음식 맛있음 식당 분위기 좋던데 저녁에 방문해서 술을 마셨어야 했음 출격 허가

(Google 번역 제공) 전 세계 여러 일식 레스토랑을 다녀봤습니다. 특히 스시를 정말 좋아해서 어느 날 저녁 이 작은 보석 같은 곳을 발견하고 정말 놀랐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스시도 환상적이었습니다. 신선한 사시미와 니기리도 훌륭했고, 네기토로 롤도 맛있었습니다. 두툼한 생선살도 훌륭했고, 가격 대비 아주 훌륭했습니다. 게다가 직접 만든 건 아니지만 검은깨와 팥으로 만든 아이스크림은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저희는 4인 테이블이었는데, 저녁 식사가 너무 맛있어서 14명 가족 전체를 데리고 이번 주 후반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두 번째 방문인데도 서비스가 정말 좋았습니다. 마치 기름칠 잘 된 기계처럼 운영되는 것 같았습니다. 모든 애피타이저, 아게다시 두부, 닭고기 가라아게(튀김이 부드럽고 부드럽습니다), 고기 꼬치, 삼겹살 만두, 방어 카마 등 모두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물론 메뉴의 핵심인 스시도 훌륭했습니다. 모두가 동의할 만큼 훌륭했습니다. 모두 아이스크림을 먹었고, 저처럼 두 개를 주문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음료도 훌륭했습니다. 초콜릿 사케는 처음 들어보는데, 아내가 맛있다고 해서 누텔라를 마시는 것 같아요. 밴프에서 가본 레스토랑 중 단연 최고였어요. (원문) I have been to many a Japanese restaurants all over the world. I love sushi. So I was very surprised to find this little gem one night. Service was great, sushi was fantastic. Fresh cuts of sashimi and nigiri. The negitoro roll was good. Thick cuts of fish and value wise very good. On top of that their ice cream (although not homemade) of black sesame and red bean was one of the best I have ever had. We were only a table of 4. Dinner was so good, I brought our entire family of 14 back later in the week. Again great service for our 2nd time there, they are run like a well oiled machine. All the appetizers we had, agedashi tofu, chicken karaage (great batter and so tender), meat skewers, pork belly buns, hamachi Kama, etc were really good. And of course the star of the menu, their sushi, everyone agreed was fantastic. Everyone had ice cream, and some like myself ordered 2. Drinks were great. Never heard of chocolate sake, but it’s like drinking Nutella, according to my wife who enjoyed it. This was by far the best restaurant we tried in Banff.

한국인 입맛에 맞는 일식과 한식은 아니었다...나한텐 안맞았지만 북미식으로 재해석한 한식과 일식이 먹어보고 싶다면 도전해도 나쁘지 않을듯...?? 재방문의사: 20/100

(Google 번역 제공) 데일리 라멘(탄탄), 연어롤, 가라아게 덮밥, 타코야키, 카레라이스를 주문했습니다. 카레는 좀 짜긴 했지만, 가라아게 껍질은 맛있었고 채소는 그저 그랬습니다. 타코야키에는 작은 타코 한 개만 들어있었습니다. 음식은 괜찮았지만, 그렇게 감동적인 맛은 아니었습니다. 직원분들은 정말 친절했고, 몇 번이나 저희를 확인했는데, 모두 친절하고 밝은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원문) Ordered daily ramen (tantan), aburi salmon roll, karaage bowl, takoyaki, and curry rice. Curry was quite salty. Karaage's skin was delicious, but the veggies were so-so. Takoyaki has only a small tako in it. Food was good but didn't exactly blow our minds. Staff was really friendly, she checked on us a few times all sweet and smiles!

(Google 번역 제공) 제 생일 주말에 밴프에 갔는데, "쇼쿠는 꼭 드셔보세요."라는 말을 들었어요. 정말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저는 식성이 까다로운 편이라 메뉴에 있는 모든 걸 다 먹고 싶었거든요! 메뉴와 음식에 얼마나 신경 썼는지 확실히 알 수 있었어요. 준비되자마자 바로 나와서 머무는 내내 먹을 수 있었어요. 음료도 정말 맛있고, 양도 적당했어요. 모든 게 정말 신선했어요. 게다가 밴프치고는 가격도 정말 합리적이었어요! 쇼쿠에서 다시 먹기 위해서라도 집에서 3시간이나 걸리는 거리를 갈 거예요. 서비스도 최고였고 분위기도 최고였어요! 정말 아기자기한 작은 식당이었고, 식사하는 내내 정말 즐거웠어요!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원문) We came to Banff for my birthday weekend, and we were told “you have to try Shoku.” And it absolutely did not disappoint. I’m a very picky eater, and I wanted one of everything on the menu! It’s very apparent a lot of thought has gone into the menu and the food - and it’s served as soon as it’s ready so we were able to eat the whole time we were there. The drinks are amazing! Perfect portion sizes. Everything was so fresh. And extremely reasonably priced for Banff! I would make the 3 hour trip from home just to eat at Shoku again. Service was top notch and the atmosphere didn’t miss! Such a cute little sit down restaurant and we loved every minute of our dining experience! Hats off to you guys!

분위기. 음식. 친절 모두 완벽했으나 오랜 기다림끝에 음식을 서빙 받아서 좀 아쉽네요. 오래 걸들듯 하다면 미리 몇분 정도 걸릴듯 하다고 알려주면 더욱 좋을듯 합니다. 맛난 음식 고마워요

(Google 번역 제공) 방문자 센터에 들른 후 이곳에 갔는데, 데스크 직원분이 저녁 식사 장소로 이곳을 추천해 주셨어요. 마침 시간이 겹치는 시간이라 거의 저희만 앉을 수 있었어요. 저희는 안에 앉았지만, 2층에는 멋진 발코니가 있어서 밖에 앉아서 식사할 수도 있었어요. 서비스도 정말 훌륭했어요. 저희가 몇 안 되는 테이블 중 하나였는데, 직원분이 잠시 저희와 이야기를 나눠주시기도 했고요.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어머니께서는 치킨 샌드위치를 ​​드셨고, 저는 바이슨 버거를 먹었던 것 같아요. 제가 먹어본 버거 중 최고였어요! 밴프에 다시 가게 된다면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We went here after we went to the visitor center, and the lady behind the desk recommended this place for dinner. We were at the in-between time so we basically had the whole place to ourselves. We sat inside, but they had a nice balcony that you could sit out on on the second floor. Service was amazing. He even talked to us for a while since we were one of the only tables there at the time. Food was absolutely delicious. My mom had the chicken sandwich. I had the bison burger I believe. One of the best burgers ever! If I’m ever in Banff again, I will definitely go here again.

(Google 번역 제공) 밴프 소셜은 활기 넘치는 멋진 분위기로 밴프에서 즐거운 밤을 보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음식은 전반적으로 맛있었고 칵테일도 훌륭했습니다. 바이슨 등심 스테이크를 먹어봤는데, 잘 조리되었지만 제 입맛에는 너무 부드러웠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세심했지만, 가끔은 조금 붐빌 때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활기찬 분위기에서 맛있는 음식과 음료를 즐기기에 여전히 좋은 곳입니다. (원문) Banff Social has a great atmosphere with lots of energy, perfect for a night out in Banff. The food overall was enjoyable, and the cocktails were excellent. We tried the bison sirloin steak – while it was well-prepared, it was a bit too tender for my taste. Service was friendly and attentive, though it can get a little busy at times. Overall, still a solid spot to enjoy good food and drinks in a lively setting.

(Google 번역 제공) 영어: Banff에 처음 왔고 저는 심각한 셀리악병(글루텐 알레르기)을 앓고 있습니다. 그래서 안전한 식당을 찾는 게 좀 까다롭습니다. 하지만 들어서는 순간부터 모든 직원이 매우 환영해 주었고 저를 배려해 줄 수 있다는 확신을 주었습니다. 총 4명의 직원과 소통했습니다. 이전 식당의 모든 사람이 이런 어려움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항상 그렇듯이 긴장했습니다. 하지만 이 팀은 훌륭했고, 특히 서버인 Pattie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Matt와 경영팀은 그녀가 직원으로 있어서 정말 운이 좋습니다!!!! Pattie는 메뉴에 글루텐 프리 옵션이 적더라도 많은 요리를 안전하게 수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해했는지 추가로 확인하고 싶을 때 각 요리를 어떻게 수정할지 정확히 설명했습니다. 저는 (수정된) 파스타 요리를 먼저 먹었고, 디저트로 글루텐 프리 & 비건 초콜릿 무스를 먹었습니다. 둘 다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프지 않았으니 그들이 저를 안전하게 지켜준 것이 대단하다는 뜻입니다. 알레르기가 없는 친구 4명과 함께 갔는데, 모두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패티는 정말 세심하고, 저희가 요청하기도 전에 적극적으로 음식을 내어주었고, 필요한 게 있는지 자주 확인하고, 디저트를 먹다가 시간이 좀 더 남아도 전혀 서두르지 않았어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저희의 경험을 최대한 특별하게 만들어 줄 방법을 찾는 모습이 느껴졌어요. 제 생일을 축하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 레스토랑 분위기 자체도 정말 아름다웠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마치 VIP가 된 기분이었어요! 패티와 팀원들 정말 고마워요!!! (원문) It's my first time in Banff and I'm severely celiac - gluten allergy. Which makes finding a safe place to eat a bit tricky. But from the moment we walked in, all the staff was so welcoming and so sure they could accommodate me. In total, we interacted with 4 of the staff members. I was nervous, as I always am, as not everyone in past restaurants have really understood the challenge. But this team was exceptional, especially our server Pattie!!!! Matt and the management team are very lucky to have her on staff!!!! Pattie explained that even though less gluten free options were listed on the menu, they could modify many of the dishes to be safe. And she explained exactly how they would modify each dish when I wanted additional assurance they understood. I had the pasta dish (modified) to start, and then I had a gluten free & vegan chocolate mousse for dessert. Both were delicious!!!! And I did not get sick so that means they did a great job keeping me safe. I went with 4 friends who don't have allergies, and they all loved their meals. Pattie was so attentive, proactive offering things before we asked, regularly checked in to see if we needed anything else, didn't rush us at all when we took a bit of extra visiting while eating our desserts. At every opportunity, you could tell she was looking for ways to make our experience as special as possible. What a great place to celebrate my birthday. And the atmosphere & ambience itself of the restaurant itself was beautiful. We felt like VIPs from beginning to end! Thank you so much Pattie & team!!!

(Google 번역 제공) 음식과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샘은 못 먹었지만, 제시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애피타이저로는 튀김, 올리브, 빵을 곁들인 염소 치즈 요리가 있었고, 메인 요리로는 엘크 스테이크, 토마토 수프, 연어가 있었습니다. 실망스러운 메뉴는 없었지만, 특별히 눈에 띄는 메뉴도 없었습니다. 음료는 대부분 괜찮았는데, 올드 패셔니드가 완전 아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아버지날 저녁 식사로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음식 - 4, 음료 - 4, 서비스 - 5. (원문) Good food and service. We didnt get Sam however,Jesse was just as awesome! We had the fritters, olives, goat cheese something with bread for apps and the elk steak, tomato soup and Salmon for entrees. None of them disappointed but none stood out either. Most drinks were fine except for the old fashioned that was a complete miss! All in all a good choice for a Father's day dinner! Food-4 Drinks-4 Service-5.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였어요! 음식도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그런데 서버분이 제 억양이 제 남부 뿌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하셔서 별 하나 깎을 뻔했어요. 🤨🤣 전 미국 남부 억양은 별로 안 좋아해요. 어쨌든 서버분 정말 최고였어요! (원문) It was phenomenal! The food and service were magnificent! But, I almost took a star away when our server told me that my accent wasn't far off from my Southern roots. 🤨🤣 I don't like the Southern US accent. Anyway, our server was very awesome!

(Google 번역 제공) 서버 제시에게 정말 감사드려요! 첫 번째 요리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제시는 바로 바꿔주겠다고 제안하고, 계산서에서 가격을 빼주고, 저희가 기분 좋게 나올 수 있도록 배려해 줬어요. 정말 훌륭한 서비스였어요! 바이슨 버거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Huge thanks to our server Jesse! We didn’t love our first dish, but he immediately offered to change it, took the price off the bill, and made sure we left happy. Outstanding service! We ordered Bison Burger and we loved it!

(Google 번역 제공) 앨버타 최고의 라면집이 밴프에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우리는 라면을 좋아하고 캘거리와 에드먼턴의 숨은 맛집을 거의 모두 맛보았습니다. Amy Ramen Bar는 이 지방에서 단연 최고입니다. 밴프의 스트립 몰 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좌석 수가 제한되어 있으므로 일찍 도착해야 합니다(대략 8-10명). 가격 면에서는 한 그릇에 국물과 약간의 고기, 면만 들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비싼 편입니다. 그게 다야. 여분의 계란, 차수 돼지고기, 죽순, 김 등을 사야 합니다. 추가 토핑 없이 된장탄면을 주문했는데,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최고입니다! 국수는 식감이 단단하고 된장 국물은 약간 매콤한 맛으로 크림처럼 맛있었고, 다진 고기는 그릇이나 국물의 맛을 압도하지 않을 만큼 충분했습니다. 5분만에 모든 요리를 끝내고 다른 국물도 먹어볼까 진지하게 고민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하고 빨랐습니다! 내부에는 큐피 마요네즈, 포키 스낵 등 미니 일본 식료품도 있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오겠습니다! (원문) Why is the best Ramen place in Alberta in Banff? We love ramen and tried almost all of the hole-in-the wall places in Calgary and Edmonton, and Amy Ramen Bar is by far The Best in the province. Located inside a strip mall in Banff. You have to be there early cause they only have a limited seating capacity (around 8-10). Price wise, it’s expensive considering a bowl only consists of broth, a little meat and noodles. That’s it. You have to buy the extra egg, chasu pork, bamboo shoots, nori, etc. I ordered the Miso TanTanmen without additional toppings, and it still the best I’ve had so far! Noodles has a firm texture, their miso broth was creamy delicious with just a little spicy kick, ground meat was just enough to not overwhelm the bowl or the flavour of the soup. I finished the entire thing in just 5 minutes and seriously thought of trying the other broths. Service was amazing and fast! They also have mini Japanese groceries inside such as Kewpie mayo, Pocky snacks and more. Definitely coming back next time!

(Google 번역 제공) 편집 - 마감 1시간 전이라면 가기 전에 전화하세요. 2009년 5월 화요일 18시 15분에 나타났으며 표지판에 1900년까지 영업한다고 적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날 문을 닫았습니다. 우선 이곳에는 밴프 애비뉴에서 보이는 간판이 없습니다. Kirby Lane 쇼핑몰 입구인 199 Banff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문을 통과하여 바로 아래층으로 걸어가세요. 총 10명 정도 앉을 수 있는 카운터가 있는 바 좌석입니다. 그래서 바쁘면 조금 기다려야 할 수도 있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주문을 빨리 받아주었습니다. 나는 Tan Tan라면을 먹었는데 꽤 좋았습니다. 내 여자친구는 간장파이틴(?) 라면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국수는 완벽하게 완성되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하와이에 살고 있고, 아주 좋은 라멘 가게가 많이 있고, 일본에 가본 적도 있고 거기에서도 라멘을 엄청나게 먹었습니다. 이게 "최고"인가요? 아니요. 그런데 당신은 일본에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 제가 일본 밖에서 먹어본 음식 중 상위 3위 안에 드는 음식을 선택해 보세요. 가격은 라면의 경우 약 16 CAD이며 버섯, 계란, 챠슈 등이 추가되면 실제로 빨리 합산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웹사이트가 있어서 현재 기본 가격을 볼 수 있습니다. (원문) EDIT- Call before you go if it's an hour before closing. Showed up at 1815 on a Tuesday on 05/09 and they were closed for the day even though sign says open till 1900. First off this place does not have any signage that is visible from Banff avenue. You'll find it at 199 Banff- which is Kirby Lane mall entrance. Just go through the doors and walk straight downstairs. This is bar seating with a counter that allows maybe 10 persons total. So if it's busy you might have a bit of a wait. Staff is friendly and took our order quickly. I had the Tan Tan ramen which was pretty good. My GF had the shoyu paitin(?) ramen which was really good. The noodles were perfectly done. For reference I live in Hawaii and we have lots of very good ramen shops and I've been to Japan and had tons of ramen there as well. Is this "the best" nope. But you're not in Japan are you? So make do with what I would consider top 3 I've eaten outside of Japan. Price is about 16 CAD for their ramen with extras all adding to that, mushrooms, egg, char shu etc can really add up fast so be aware. They do have a web site so you can see the current base price there.

(Google 번역 제공) 처음 이 라멘집에 들어섰을 때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아주머니께서 혼자서 가게 전체를 운영하고 계시네요!! (주문받기, 요리하기, 서빙하기, 설거지하기) 쉽지 않아요!! 저는 시오파이탄을, 친구들은 간장파이탄과 된장탄탄을 먹어보았습니다. 국물이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밴프 곤돌라를 다녀온 후 너무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 들었어요. 니쿠미소김치 한 그릇도 있었는데, 라면 한 그릇(17.80달러)에 비해 밥 한 그릇(13.80달러)에 불과해 조금 비싸긴 했지만 맛있습니다. 맥주를 마셔볼 기회는 없었지만, 모두 일본 수입품이므로, 기회가 된다면 유자 라거를 마셔보고 싶습니다. *마지막 팁* 큰 그룹에는 참여하지 마세요. 최대 인원은 4명입니다. 그리고 '원맨쇼'이기 때문에 자리에 앉을 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주세요. (원문) My mind was blown away when I first stepped in into this ramen place, the lady running the whole shop all by herself alone!! (Taking orders, cooking, serving, washing dish) It’s not easy!! I tried the Shio-paitan and my friends tried the Shoyu-paitan and the miso tan-tan. The broth was sooooooo good, I felt so warm and cozy especially after the visit to the Banff Gondola. I also had the nikumiso-kimchi bowl, it was a bit expensive while it’s only a small bowl of rice ($13.80) compare to a bowl of ramen ($17.80) But it’s tasty. I didn’t get the chance to try the beer, they are all Japan imports, I might want to try the Yuzu Lager if I get the chance again. *last tips* Don’t go in with big groups, 4 is maxed. And please be patient for being seated since it’s a “One-Man-Show”.

(Google 번역 제공) 이 장소는 훌륭했습니다! 밴프 같은 곳에서 이렇게 훌륭한 라멘을 찾을 줄은 몰랐습니다. 우리는 간장 파이틴과 특별 카레 락사를 먹었는데 둘 다 매우 풍부하고 맛이 좋았습니다. 나는 진한 크림 라멘 국물을 좋아하는데 이것이 바로 그 자리에 맞았습니다. 나는 또한 이것이 Banff의 훌륭한 가치이며 Vancouver의라면과 비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This place was amazing! Was not expecting to find such great ramen in somewhere like Banff. We got the shoyu paitin and the curry laksa special and they were both so rich and flavourful. I love rich creamy ramen broth and this hit the spot. I also think this is great value for Banff and comparable to ramen from Vancouver. Great service as well, thank you!

(Google 번역 제공) 22. 1. 28: 오늘은 매우 추웠는데, 이렇게 맛있는 라면이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우리 중 두 명이있었습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바에는 4명만 있었습니다. 바는 12명 정도 앉을 수 있습니다. 저는 된장탄탄을 주문했고, 식사 파트너는 락사를 주문했습니다. 국수는 제자리에 있습니다. 알단테로 잘 익은 요리입니다. 두 국물 모두 맛이 풍부하고 약간 매콤했습니다. 적극 권장됩니다. 일본식 스낵과 음료를 판매하는 작은 코너가 있습니다. 일본식 킷캣을 좋아하신다면, 킷캣이 있어요! (원문) 1/28/22: Today was very cold and having ramen this delicious made it wonderful. There was two of us. Only 4 at the bar when we arrived. Bar sits about 12. I ordered the miso tan tan and my dining partner order the laksa. The noodles are spot on. Cooked al dente with a nice bite. Both broths were full of flavor and a bit spicy. Highly recommended. They have a little corner of Japanese snacks and beverages. If you love Japanese Kit Kats, they have them!

(Google 번역 제공) 외부에 간판이 없어 찾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시설 내부에 약간의 공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추운 겨울 활동을 마치고 라면에 대한 갈망을 충족시켰습니다. 아마도 밴프에 있는 최고의 라멘일 겁니다. 깨끗하고 서비스도 빨랐어요. 밴프에 다시 오면 메뉴에 있는 라면을 더 먹어봐야겠어요!!! (원문) Find it a little hard to locate as there’s no signage outside.. it has a little space inside a establishment. But it’s all worth it. Satisfied my ramen cravings after a cold winter activity. Probably the best ramen there is in Banff. It’s clean and service was fast. When I’ll come back to Banff I will definitely try some more of their ramen in the menu!!!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주말 동안 밴프에 있었고 라면을 먹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이 지점을 찾았고,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돼지고기를 먹을 수 없기 때문에 결국 채식 옵션을 선택했습니다. 놀랍게도 완전 채식임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국물이었습니다. 이 특별한 라멘 그릇은 Miso Tan Tan이라고 불립니다. 국수 맛도 훌륭했고 국물도 훌륭했습니다. 돼지고기 육수를 못 드시는 분들에게 이곳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더 많은 내용을 보려면 Instagram을 팔로우하세요! @eatityyc (원문) We were in Banff for the weekend and were craving some Ramen. We found this spot, and it was reviewed very well. We ended up going with the vegetarian options, as we can’t have pork. Surprisingly it was a great broth, despite being all vegan. This particular ramen bowl is called Miso Tan Tan. The noodles tasted great and the broth was amazing.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for anyone that can’t have pork broth. Follow us on Instagram for more stuff! @eatityyc

음식은 맛있습니다만 너무 노골적으로 팁을 바라는게 어이없네요. 식사 중 물도 채워주지 않았고, 괜찮은지 물어보거나 계산 방법을 묻는 등의 어떠한 서비스도 받지 못했는데 팁을 15~20%로 달라뇨. 캐나다와서 이런 취급 받은적은 처음이고 동양인이라 이렇게 무례하게 군건가 라는 생각까지 하게 되네요

식사질과 분위기가 밴프다운타운에 맞지 않습니다. 물을 시켜도 갖다 주지 않고 하물려 다른 테이블 청소 다하고 눈도 마주치지 않고 있다 다시 요청해야 하나해서 기다리는데 그제서야 물을 갖다 줌.. 완전 개무시 당한 느낌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였으나 우리가 주문했던 필레미뇽과 립아이의 고기 상태가 매우 안 좋았음. 주문하기 전의 고기 모형과 달리 지방 부분이 고기 전체의 3분의 1정도이고 전반적으로 질겨서 사장님에게 불만을 제기했더니 매우 불쾌하게 응대함. 스테이크를 먹기 위해서라면 비추임.

록키 여행을 하며 밴프에서의 자유시간을 어디서 보낼까? 맛있는 맛집이라며 찾은 스테이크집. 직원의 무성의한 응대에 매우 불쾌한 저녁을 먹었다. 처음 가져온 빌은 프로모션 40% 가져오더니 잘못되었다며 다른 빌을 가져다 주었다 물을 달라했더니 던지듯이 놓고 가버리고 다 먹지 않은 그릇을 묻지도 않고 치우려 함.

벤프다운타운 구석에있지만 찾아가는데 불편하진 않았지만 가자마자 직원이 너무 불친절했다.직원이름 우리테이블 서버해주신분은 maris 진짜 접시집어 던지고 먹고있는데 접시치워가려그러고 주문도제대로 안받고 진짜 밥맛 뚝떨어진다.음식맛있으면 그러려니 하려고 했는데 40불내고 소고기스테이크 다 식어 나왔다.직원교육제대로 시켜주시길 별한개도 아까워요 가지마세요

턱 나가는 줄 알았어요 런치로 스테이스 샌드위치 먹었는데 엄청 질겨서 씹다가 휴지에 뱉으면서 먹었습니다...

스테이크 사이즈별로 고를수 있었고 맛도 서비스도 좋았다

엘크 고기를 체험해 보고싶어서 갔어요 여러 엘크 메뉴가 있는데 저희는 Elk Dip 사이드로 코울슬로와 엘크 푸틴(추가금액 있음)을 시켜 먹었어요 생각보다 먹을만한데 특유의 냄새가 나요 서버분은 친절했고 스포츠바 분위기가 나는데 가볍게 맥주한잔 즐기기 좋은 바에요 해피아워도 있어서 맞춰서가면 좋을 것 같아요

벤프의 멋진 밤을 즐기려고 갔던 곳입니다. 다소 늦은 시간에 방문해서 음식은 맛보지 모했지만, 맥주와 다양한 칵테일은 맛 본 곳입니다. 친절한 직원과 깔끔하고 분위기 좋은 장소,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이 짭니다만 스태프는 친절하네요. 점심때는 별도의 예약이 필요없습니다.

립이랑 엘크푸틴 먹었는데 고기가 너무 퍽퍽함 서버는 손님에게 별 관심이 없는듯 앞접시도 제대로 안갖다주고 물도 안채워주고 빌지도 안갖다줌 ㅎㅎ

엘크버거가 유명하다고해서 먹어봤는데 넘 맛있었어요❤️ 맛집 인정이에용

치킨 파마산 어쩌고 파스타 맛있어요 추천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엘크 앤 오즈맨은 밴프에서 완벽한 저녁 식사 장소였습니다! 멋진 산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옥상 파티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긴 하루 동안 하이킹을 한 후 그 배경을 따라올 곳은 없을 거예요. 🏔️🍹 음식은 정말 완벽했어요. 엘크 샌드위치는 푸짐하고 풍미가 가득했고, 엘크 피자는 독특하고 맛있었습니다. 여기에 지역 수제 맥주를 곁들이면 최고의 밴프 저녁을 즐길 수 있을 거예요. 분위기는 활기차면서도 여유로웠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맛있는 음식, 멋진 전망, 그리고 즐거운 분위기를 자랑하는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lk & Oarsmen was the perfect Banff dinner spot! We enjoyed the rooftop patio with amazing mountain views—it’s hard to beat that backdrop after a long day’s hike. 🏔️🍹 The food hit the spot: the elk sandwich was hearty and flavorful, and the elk pizza was unique and delicious. Pair that with a local craft beer and you’ve got the ultimate Banff evening. The vibe is lively yet laid-back, and the staff were friendly and attentive. Definitely recommend this spot for good food, great views, and a fun atmosphere!

경치는 별 5개, 애프터눈티는 별 1개. 가서 보고 즐기며 사진찍기는 좋으나 디저트의 퀄리티는 다소 의문임.

정말 친절하고 경치 굿 맛 굿 좋은시간이었다

밴프내 베스트^^

(Google 번역 제공) 5월 말,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런들 바(Rundle Bar)에서 애프터눈 티를 즐겼습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몇 가지 핵심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처음에는 찾기가 조금 어려웠습니다. 2층에 도착하면 바를 지나 안내 데스크까지 걸어가야 했기 때문입니다. 찾기도 어려웠고, 바로 옆에서 직원들이 지나가고 있었지만 아무도 안내를 해주지 않았습니다. - 그래도 직원들이 생일 축하한다는 메모를 읽어줘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안내 데스크 직원도 생일 축하 인사를 해줬고, 서빙 직원도 생일 축하 인사를 해주었습니다. 서빙 직원 마르코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정말 최선을 다해 주셨고, 심지어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사진까지 찍어주셨습니다. 서빙 직원을 찾으신다면 꼭 요청하세요. 누가 마르코에게 월급 좀 올려주세요! - 궁금한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전망만으로도 방문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100%입니다. - 서비스가 다소 성급하게 느껴졌습니다. 좀 더 시간을 나눠서 서비스를 제공했으면 좋았을 텐데요.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음식이 정말 빨리 나와요! - 샌드위치는 괜찮았지만 (훌륭하진 않았어요), 그만한 값어치를 하는 경험이죠. 스파클링 와인, 귀여운 티 타이머, 다양한 차, 그리고 한입 크기 디저트까지, 밴프의 유서 깊은 호텔에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visited Rundle Bar for Afternoon Tea to celebrate a birthday at the end of May. It was a fantastic experience! Here are some key takeaways: - It was a little confusing to find at first, as when you arrive (at the second level), you have to walk into the restaurant, past the bar, to a hostess stand. It’s a hard to see and while there were staff walking right by us, no one guided us through. - That being said, we are very grateful that staff took the time to read our notes that we were celebrating a birthday. The hostess said Happy Birthday and so did our server. Marco was fantastic as our server, going above and beyond, even offering to take photos of us without being asked. You must ask for him if you visit. Somebody give the man a raise! - For those wondering, the view alone is worth going for. 100%. - I will say that service did feel a little bit rushed - it could have been spread out a bit more so we could savour the experience. They definitely bring the food out very quickly! - While the sandwiches were alright (not exceptional), what you are paying for is the experience. Between the sparkling wine, the adorable tea timer, choosing from a variety of teas, and the bite size desserts, it makes for a one-of-kind experience in a historic hotel in Banff.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두 번째 방문이었어요. 시그니처 음료와 다양한 주류, 그리고 간단한 음식 메뉴가 있는 고급 바입니다. 서비스는 세심하고 친절했습니다. 분위기는 조용하고 편안했고, 뒤쪽 자리에 앉으면 멋진 산 전망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시그니처 음료를 주문했는데, 그다지 특별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랍스터 롤을, 친구는 후무스를 즐겼습니다. 친구는 에스프레소 마티니도 주문했는데, 아주 맛있다고 극찬했습니다. 둘 다 음식이 정말 맛있었고, 음식도 제때 나왔습니다. 양이 정말 많아서 놀랐어요!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문) This was my second time visiting. Upscale bar venue with signature drinks, extensive variety of other liquor and small food menu. Service is attentive and helpful. Atmosphere quiet, comfortable and a fabulous view of the mountains if you seat yourself near the back. I had a signature drink but it wasn’t very remarkable. I enjoyed the lobster roll and my friend had the hummus dish. She also had the espresso martini- she raved about it. We both really enjoyed our food and it arrived in a timely manner. I was surprised by the portions! Very satisfied!

(Google 번역 제공) 투어 버스에서 긴 하루를 보내고 도착했습니다. 페어몬트 호텔에 묵을 예정이라 멀리 갈 생각은 없었습니다. 저녁을 제대로 먹을 만큼 배가 고프지 않아서 럼블 바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공간이 정말 아름답고 창밖 풍경이 정말 숨 막힐 듯 아름답습니다. 공간은 잘 꾸며져 있었지만, 우리 여섯 명 일행에게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모던한 테이블과 의자는 서로 붙여 놓기에는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나름 잘 어울렸습니다. 음료와 음식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페어몬트 호텔에 온 기분입니다. 음료 몇 잔과 샌드위치를 ​​주문했습니다. 저는 엠버 칵테일을, 아내는 앰버 에일을 주문했습니다. 괜찮은 선택이었습니다. 랍스터 롤과 포크 벨리 볼을 먹어봤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견과류와 팝콘을 가져다주었는데, 맛있어서 허기를 달래기에 좋았습니다. 다행히 음식이 나오는 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랍스터 롤은 괜찮았지만 페어몬트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메인 스타일, 랍스터 샐러드에 가까웠습니다. 랍스터보다 롤이 더 많았어요. 삼겹살은 아주 맛있었고, 따뜻하고 풍미도 좋고 양도 많았어요. 다른 맛있는 식당도 많으니, 여기는 다시는 안 갈 거예요. (원문) Arrived after a long day on tour bus. We are staying at the Fairmont, so not interested in going to far. Not hungry enough for a full dinner, so we settled on the Rumble Bar. It's a beautiful space, and the views out the windows are breathtaking. The space is well appointed, but not especially for our party of six. The modern looking tables and chairs didn't lend themselves to being pushed together. We made it work. The drinks and food are overpriced, but you're at a Fairmont. We ordered a couple drinks and sandwiches. I got the Ember Cocktail, and my spouse ordered a Amber Ale. Good choices. We tried a Lobster Roll and Pork Belly Bowl. While we were waiting they brought us some nuts and popcorn. Which was delicious and took the edge off the hunger. Lucky for us, because it took a bit to server our food. The Lobster Roll was okay, but not up to Fairmont standards. It was more of a Maine style, more like lobster salad. And there was more roll than lobster. The Pork Belly very good, warm flavorful, and a good portion. There are plenty of other great places to dine. We won't be coming back to this one.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나 인테리어, 분위기에 4.6점을 주는지 잘 모르겠네요. 음식은 평생 먹어본 음식 중 가장 끔찍했어요. 더 이상 얘기하고 싶지는 않지만, 사람들은 이런 음식을 먹으면 간이 손상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경영진은 시급히 개선을 고려해야 합니다. (원문) I am not sure if the people give 4.6 on food or the decor or atmosphere. The food was the most awful food one would ever eat. I don't want to talk but people should be aware it will kill their liver with the kind of food they prepare. The management should urgently consider to change.

꼭 먹어는 봐야겠고 배는 부른데 반반 주문이 가능하다고 해서 시나몬 + 화이트/밀크 초콜렛(이름은 정확히 모릅니다ㅠ) 주문했습니다. 시나몬은 레몬을 뿌린게 더 맛있고, 밀크 초콜렛을 좋아하지만 나머지 반쪽은 너어어어무 달았습니다. 결국 나중엔 반 접어먹었고, 반드시 아메리카노를 사서 같이 드시길 바랍니다. 전 한 번 먹어본 것으로 충분했습니다. 가게 앞 테이블은 두개 뿐이라 대충 길가 연석에 앉아 먹었습니다.

기대 안하고 먹었는데 너무 괜찮아서 놀랬습니다(사실 그정도는 아니지만 ㅋㅋ) 시나몬+레몬 추천합니다 생각보다 빨리 나와여

벤프에서 줄이 서있길래 들어가서 먹어본 곳. 디저트 답게 엄청 달다. 커피나 다른 음료랑 같이 먹으면 잘 맞았을거 같다. 페스츄리 위에 갖가지 소스나 과일 아이스크림등을 올려서 판다.

다른건 너무 달아서, 바로 이 조합입니다. 클래식(시나몬) + 메이플 월넛 아이스크림 많이 안달고 정말 정말 맛있어요. 식기전에 바로 드셔야해요!

비버 꼬리에 다양한 토핑을 얹어서 먹어 보세요.

맛잇어요 이 동네오면 먹어볼만 합니다 하프앤하프도 가능해요

무지무지 달고 맛있다! 여러가지 맛 시도해보고싶었지만 너무 달아서 둘이서 하나 밖에 못먹었당

간단하게 먹고싶어서 스테이크버거에 맥주 마셨는데 딱이네요~~~ 웨이팅도 많이 없고 간단하게 한끼 하기 좋아요~ 서버분들이 2명이라 조금 바빠보이긴 하는데 나쁘지 않아여 스테이크 버거 맛있음!

스테이크 샌드위치 + 코카니 먹기 좋은 곳.

웰던으로 스테이크 샌드위치를 주문하긴 했지만 질겨서 다 먹지도 못했음

양도 많고 음식도 맛있고 친절하다 가격도 저렴하고!

잼나고 맛있었음..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서빙 직원분도 정말 최고였어요! 저는 졸리 랜처 음료를 주문했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분위기도 정말 좋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밴프에 갈 기회가 있으면 다시 오고 싶어요. 제 사진으로는 그 맛을 제대로 담을 수 없지만, 밴프에 가시면 식사나 음료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에요. (원문) Food was delicious and our server was absolutely amazing! I got the jolly rancher drink and it was so fun and I highly recommend. The vibe was very nice and I enjoyed my time, I hope I get the opportunity to come back the next time I'm in banff. My photos do not do it justice at all, if you're in Banff this is a great spot to go eat or have a drink

(Google 번역 제공) Tommy's는 정말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훌륭한 펍입니다. 가격도 저렴했고, 음식은 맛있고 양도 많았습니다. 저희 서버 Scott은 정말 훌륭했고, Maggie는 바 뒤에서 음료를 채워주었습니다. 아주 전통적인 캐나다식 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와이파이가 없어서 사람들이 실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원문) Tommy's is a great pub that serves really good food. Prices were so reasonable, the food was delicious and huge portions. Scott our server was excellent, backed up by Maggie filling the drinks behind the bar. A lovely experience in a very traditional style Canadian pub. No wi fi so people are actually talking.

비싸고 맛도 없었다. 테이크 아웃 해서 그런가 식당안 에서 먹으면 어쩔지 모르겠다. 근데 이가격 이면 근처 피자집에서 훨씬 가성비 좋고 맛있게 먹을수 있다.

서비스는 친절했지만, 실제로 평일영업은 11시까지만 합니다. 피자는 보스턴 피자맛!

(Google 번역 제공) 밴프에 있는 보스턴 피자는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효율적이었고, 음식은 따뜻하고 신선하게 나왔습니다. 토핑이 듬뿍 올라간 피자에 크러스트도 훌륭해서 긴 하루를 보낸 후 딱이었습니다. 편안하고 캐주얼한 분위기에 메뉴도 다양했습니다. 보스턴에 오면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Boston Pizza in Banff was a great stop! The service was friendly and efficient, and the food came out hot and fresh. The pizzas were loaded with toppings and had a great crust—definitely hit the spot after a long day out. Casual, comfortable atmosphere and plenty of options on the menu. Would absolutely come back again when we’re in town!

(Google 번역 제공) 밴프에 있는 보스턴 피자에 갔는데, 안타깝게도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도착했을 때는 좌석이 넉넉했지만, 주문을 받으러 오는 데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자리가 거의 비어 있었는데도 음식이 나오기까지는 더 오래 걸렸습니다. 저희는 슬로우 로스트 포크 백립, 미트볼을 곁들인 스모키 마운틴 스파게티, 그리고 함께 나눠 먹을 갈릭 파마산 감자튀김을 주문했습니다. 감자튀김은 너무 짜고 부드러웠고, 갈비는 거의 차갑고 질겼으며 고기가 거의 없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사이드 샐러드가 이 접시에서 가장 맛있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스파게티는 아예 잊어버리고 저희가 알려준 후에야 가져다주었습니다. 2분 만에 "완성"된 것처럼 보여서 그다지 신뢰가 가지 않았습니다. 맛은 갓 만든 요리라기보다는 미트볼을 곁들인 통조림 파스타에 더 가까웠습니다. 게다가 화장실이 너무 더러워서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인상을 더했습니다. 긍정적인 면은 서버들이 모두 매우 친절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음식(과 청결)에 관해서는 Boston Pizza의 피자만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다른 건 다 실망스러웠어요. (원문) We went to Boston Pizza in Banff and unfortunately were not very satisfied. When we arrived, there was plenty of seating available, but it took quite a while before someone came to take our order. It then took even longer for the food to arrive, even though the place was almost empty. We ordered the slow roasted pork back ribs, the Smokey Mountain spaghetti with meatballs, and the garlic parmesan fries to share. The fries were overly salty and soft, the ribs were almost cold, tough, and with very little meat – honestly, the side salad was the best part of the plate. To make things worse, the spaghetti was forgotten entirely and only brought after we reminded them. It appeared “ready” within two minutes, which didn’t inspire much confidence. Taste-wise, it felt more like canned pasta with meatballs than a freshly made dish. On top of that, the washrooms were very dirty, which added to the overall negative impression. On the positive side, the servers were all very friendly. But when it comes to the food (and cleanliness), we’d recommend sticking to pizza at Boston Pizza – everything else was disappointing.

(Google 번역 제공) 미국에서 처음 방문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음식은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미디엄 윙은 충분히 매콤했습니다. A+! 다시 갈 거예요. 담당 서버인 테일러도 친절했고, 주문하기 전에 지역 맥주를 시음하게 해 주었습니다. (원문) First time visiting from US and it was fantastic. Food tasted fresh and deliscious . The medium wings were plenty spicy enough. A+. We will be back. Our server Taylor was good also and let me sample a local beer before I ordered it.

(Google 번역 제공) 밴프에 있는 보스턴 피자에서 멋진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분위기도 편안하고 따뜻했어요. 저희 서버인 테일러는 정말 최고였어요.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내내 정말 예의 바르셨어요. 메뉴가 정말 다양해서 세 명 일행이었는데 각자 다른 메뉴를 먹고 싶어 했기에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전반적으로 훌륭한 음식, 훌륭한 서비스, 그리고 모두를 위한 메뉴가 있어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Had a great dinner at Boston Pizza in Banff! The atmosphere was relaxed and welcoming. Our server, Taylor, was fantastic—super friendly, attentive and really courteous the whole time. The menu has a ton of options, which was great since we were with a group of 3 and everyone was craving something different. Overall, solid experience with good food, great service, and something for everyone. Would come back for sure!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식사하기 전에 꼭 읽어보세요! 사기꾼 주문 담당자! 일부러 우리 주문을 잘못 들었다고 거짓말하고 원래 주문보다 더 많은 주문을 시켰습니다. 우리는 반 마리 갈비만 주문했는데, 그는 한 마리의 갈비와 윙을 주문했고 사이드 메뉴는 하나 무료로 선택했습니다. 최종 영수증에는 감자튀김이 추가로 주문되어 있었습니다. 그는 심지어 메모장에 주문 ​​내역까지 적어서 잘못 주문했을 리가 없습니다. 아마 더 많은 금액을 원했을 테니 팁도 비율에 따라 더 많이 받을 겁니다. 식당은 오래되고 지저분합니다. 서비스는 형편없고 사기입니다. 음식은 괜찮습니다. 이 식당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READ BEFORE EATING HERE! SCAMMY ORDER TAKERS! Intentionally mishearing our order pretending that he heard our order incorrectly just to give us a more orders than our original order. We ordered half rib and he gave is full rib and we ordered wings with free one choice of sides and in the final receipt there is an additional fries order. He even wrote our order in his notepad so it’s impossible that he wrote a wrong order. He probably wanted a larger total amount so the tips will be more too based on percentage. Place is old and untidy. Service is poor and scammy. Food is okay. PLACE IS NOT RECOMMENDED!

분위기 좋고 서비스 친절하고 음식 너무 맛있고...

정말 추천 메뉴와 칵테일 전부 훌륭하네요... 이제야 제대로된 호텔급의 식사를 한 기분입니다. 진심으로 추천해요🫶

(Google 번역 제공) 1888 Chophouse에서 제 생일 저녁 식사를 정말 특별하게 만들어 주신 Nicholas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의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하고 따뜻하며 전문적이었습니다. 저녁 내내 제가 축하받고 보살핌을 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립아이는 완벽하게 구워졌고, 휘핑 감자는 크리미하고 맛있었으며, 아스파라거스는 정말 완벽했습니다. 게다가 "Happy Birthday"라고 아름답게 쓰여진 디저트까지, 정말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원문) A big thank you to Nicholas for making my birthday dinner at 1888 Chophouse truly special! His service was outstanding — attentive, warm, and professional from start to finish. He made me feel celebrated and taken care of throughout the evening. The food was incredible — the ribeye was perfectly cooked, the whipped potatoes were creamy and delicious, and the asparagus was spot on. To top it all off, I was surprised with a dessert that had “Happy Birthday” beautifully written — such a thoughtful touch!

(Google 번역 제공) 오후에는 스파에서 시간을 보내고 1888에서 하루를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담당 서버였던 니콜라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따뜻하고 친절했고, 저희가 저녁 식사를 고르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저희 여행을 더욱 기억에 남는 추억으로 만들어 줄 완벽한 장소였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로맨틱한 저녁을 보냈습니다. (원문) Spent the afternoon at the spa and decided to end our day at 1888. Nicholas was our server and he was Spectacular; very warm and engaging and helped us make our dinner selections. The atmosphere was exactly what we needed to make our trip extra memorable in a relaxing and upscale atmosphere. A romantic evening with delicious food.

(Google 번역 제공)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환상적인 저녁 식사였습니다. 직원들은 동생이 멋진 생일 저녁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온갖 노력을 다했고, 그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호스티스(이름을 잊고 찾아간 아주 친절한 호주 여성분)가 저희를 앉혀주시고 저녁 식사 전 팁을 알려주셨습니다. (이름을 잊고 찾아간 게 죄송해요!) 저희를 담당했던 아담은 메뉴 전반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춘 노련한 전문가 같았고, 부모님, 조부모님, 그리고 동생이 무엇을 주문해야 할지 정확히 알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빵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이 완벽했습니다. 바삭한 롤빵에 부드럽고 따뜻한 속살, 그리고 곁들여진 허브 버터까지 정말 훌륭했습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저는 간을 좋아해서 오리 파르페를 주문했는데, 함께 나온 빵과 과일 스프레드는 환상의 조합이었습니다. 제가 이름을 잊고 찾아간 은식기 등을 정리하는 것을 도와주신 직원분께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는 팟 로스트 방식으로 조리된 소 볼살을 주문했습니다. 맛있고 포크로 부드럽게 으깨지는 맛에, 푹신한 그리츠가 듬뿍 얹어져 있었어요. 남은 롤빵으로 주스를 긁어냈는데, 정말 완벽했어요. 디저트로 동생이 "생일 축하해"라고 적힌 초콜릿 조각을 선데이에 얹어 주었는데, 정말 친절했어요. 저는 루바브를 골랐는데, 고급 과일 롤업처럼 나왔네요. S급 디저트였어요. 숙소에 묵지 않더라도 식사하러 올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분위기도 아름답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최고예요. (원문) Start to finish, this was a fantastic dinner. The staff pulled all the stops to make sure my brother had a fantastic birthday dinner and I am very grateful for their hard work in the matter. The hostess sat us and gave us some pre-dinner tips (a very nice Aussie girl whose name I neglected to grab, apologies miss!). Our server, Adam, was clearly a seasoned professional with a book-level knowledge of the entire menu and helped my parents, grandparents and brother determine exactly what to get. The bread service was immaculate, crispy rolls with a soft warm center and a nice herb butter on the side. Stellar. I ordered the Duck Parfait as I love liver, and the Bread that came with it, alongside the fruit spread made for a dynamite combination. Very appreciative for the gentleman whose name I neglected to get who assisted in situating silverware and the like. I got the Beef Cheeks, which were prepared Braised pot roast style. Delicious and fork tender, on a nice bed of grits. I used a leftover roll to scrape the Jus up and it was immaculate. For dessert, my brother was given a little piece of chocolate on his Sundae with "Happy Birthday" which was a very kind gesture. I opted for the rhubarb which came out like an upscale stuffed fruit rollup. S-tier dessert. It really is worth to just come here for a meal even if you aren't staying on property. The atmosphere is beautiful, the staff is kind, and the food is superb.

(Google 번역 제공) 매력적인 메뉴로 가득한 놀라운 레스토랑입니다. 나쁜 선택지가 하나도 없어서 모든 메뉴를 맛보기 위해 다시 방문할 겁니다. 훌륭한 서비스, 최고의 음식, 환상적인 분위기까지, 놓칠 수 없는 곳입니다. (원문) An amazing restaurant with a menu loaded with tantalizing options. Will have to return in order to try everything as there are no bad options. Great service, food as good as it gets and fantastic atmosphere makes this a cannot mis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음식과 분위기였어요! 제임스는 최고의 서빙 담당자였어요! 따뜻한 환대와 프라이빗 다이닝 공간까지 정말 감사했어요. 아내와 저는 그 덕분에 255h를 절대 잊지 못할 거예요! (원문) Most amazing food and atmosphere! James was the best server! Thanks for your hospitality and the private dining area, my wife and I will never forget our 255h because of it !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훌륭한 식사 경험을했습니다.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분위기는 따뜻하고 매력적이어서 편안한 식사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였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서비스였습니다. 특히 식사가 끝날 무렵에는 조금 느렸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한참을 기다려서 디저트 메뉴를 달라고 했습니다. 마감 시간이 가까워지고 인원이 많아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전체적인 경험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다음번에는 좀 더 세심한 서비스가 제공되길 바랍니다! (원문) We had a great dining experience. The food was delicious. The atmosphere was warm and inviting, making it a great spot for a relaxed meal. The only downside was the service—it was a bit slow, especially toward the end of our meal. We waited quite a while after finishing and had to ask for the dessert menu. It might have been because it was close to closing time and there was a large group, but it did affect the overall experience. Hopefully, the service will be a little more attentive next time!

(Google 번역 제공) 우리의 경험은 처음부터 끝까지 놀라웠습니다. 우리는 맛있는 오징어와 빵 서비스로 시작했고, 이어서 그들의 뛰어난 시그니처 요리인 뼈가 들어간 송아지 고기 파마산 치즈와 랍스터 카르보나라가 이어졌습니다. 우리의 방문을 진정으로 개인화된 느낌으로 만들어준 Max에게 특별한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원문) Our experience was amazing from beginning to end. We started with the delicious calamari and bread service, followed by their standout signature dishes: the bone-in veal Parmesan and lobster carbonara. A special shoutout to Max for making our visit feel truly personalized.

(Google 번역 제공) 내 여자 친구와 나는 놀라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서비스는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할랄 메뉴가 따로 있다는게 너무 인상 깊었고, 주방장님이 나와서 얘기도 해주시고 너무 친절하셨어요. 우리는 Purple Haze 목테일, 립아이, 랍스터 카르보나라, 디저트로 크로스타다를 먹었습니다. 10/10! 우리는 확실히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My girlfriend and I had an amazing time. The food was delicious and the service was top notch. We were very impressed that they had a separate halal menu, and the head chef came out to talk about it with us and he was very friendly. We got the Purple Haze mocktail, the ribeye, the lobster carbonara, and the crostada for dessert. 10/10! We will definitely be coming back!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밴프의 Castello Italiana에서 놀라운 식사 경험을 했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세부 사항과 정통 맛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준비했습니다. 디저트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식사를 마무리하는 완벽한 방법이었습니다. 분위기는 매우 이탈리아적이어서 경험을 더욱 몰입하게 만들었고, 배경으로 연주되는 이탈리아 음악은 큰 감동이었습니다. 이 경험을 정말 특별하게 만든 것은 뛰어난 서비스였습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고 친절했으며 방문 내내 모든 것이 완벽하도록 보장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I had an amazing dining experience at Castello Italiana in Banff. The food was absolutely delicious, prepared with great attention to detail and authentic flavors. The dessert was simply exquisite—a perfect way to end the meal. The ambiance was very Italian, making the experience even more immersive, and the Italian music playing in the background was a great touch. What truly made the experience exceptional was the outstanding service; the staff was attentive, friendly, and ensured everything was perfect throughout our visit.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페어몬트 밴프에 묵으시거나 근처에 계시다면 카스텔로스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꼭 가보세요. 정말 완벽한 곳이에요. 친절한 직원, 깨끗하고 환상적인 분위기. 완벽한 메뉴. 게다가 가격도 저렴해요. 꼭 한번 가보세요.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If you are staying at Fairmont banff or just in the area head to Castellos Italian restaurant, Its perfect. Friendly staff, extremely clean fantastic atmosphere. Perfect menu. And good prices. Give it a try we will definitely go again.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묵고 있는 페어몬트 호텔에 있는 작은 레스토랑인데,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저는 랍스터 카르보나라를 주문했고, 어머니는 아마도 락피시를 주문하셨던 것 같아요. 파스타는 맛있었지만, 랍스터는 좀 퍽퍽했어요. 락피시도 맛있었지만, 너무 매웠어요. 제 생일이었는데, 디저트를 주문했는데 웨이트리스가 계산서에 디저트를 무료로 추가해 줘서 정말 고마웠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 small restaurant in the fairmont hotel we are staying at, but the food was very good. i ordered the lobster carbonara and my mom ordered rockfish, i believe. the pasta was delectable although the lobster was a little dry. the rockfish was good too, but it was very spicy. it was my birthday and after ordering a dessert the waitress added it as complimentary on our bill, which we appreciated. i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스프링스에 묵고 있었는데, 투어 가이드 중 한 명이 전날 밤 카스텔로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고 하더군요. 친구 셋과 저는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두 명은 라자냐와 시저 샐러드를 주문했는데, 제가 먹어본 라자냐와는 차원이 달랐지만 정말 맛있었습니다! 화이트 소스, 신선한 파스타, 그리고 이탈리안 소시지의 작은 미트볼이 어우러져 요리의 풍미를 더했습니다. 여성 한 분은 치킨 카놀리를 주문하셨는데, 아주 맛있다고 하셨습니다. 마지막 메뉴는 파마산 가지였는데,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제가 별 3개를 준 이유는 음식 때문이 아니라 서버 때문이었습니다. 서버는 너무 무뚝뚝하고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계산서를 보고 서버에게 받은 와인이 30달러라는 걸 알고는 정말 실망했습니다! 제가 요청한 잔당 와인은 17달러였는데, 서버는 제가 마실 와인이 있다고 하면서도 가격이 얼마나 비싼지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좀 더 저렴한 와인을 마셨을 텐데요. 그는 좀 더 투명하게 말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We were staying at the Springs and one of our tour guides said he had just had dinner at Castello’s the night before and it was excellent. My three friends and I thought we would give it a try. Two of us had the lasagna and a Caesar salad. The lasagna was different then any other lasagna I had ever had, but it was delicious! White sauce, fresh pasta and the Italian sausage small meatballs made this dish come together very nicely. One of the ladies had the chicken cannoli which she indicated was very good. The last meal was egg plant Parmesan which missed the mark. The reason for my 3 stars was not the food but our server. He was very aloof and not very friendly. I was very disappointed when I looked at our bill the next day and realized the glass of wine he served me was $30! The wines by the glass that I asked about were $17, but he said he had something for me to try, never mentioning how expensive it was. I would have rather had a cheaper wine. I feel he could have been more transparent.

It was awful experience in Banff. Tantanmen was too salty. Soup was not nutty flavor. There are only two broccolis in the soup. I am eating Mac nuggets now..(there is Macdonald right next to the ramen place.) cuz portion was too small even if I don't eat much usually. I paid first with 15%tip before I sit and server never came to my table till I left. I wanna get my tip back. Cuz I never got any service. Never recommended!! 진짜 짜고 맛없어요.. 탄탄면인데 고소한 맛 1도 없고 건더기도 브로콜리가 다에요. 면삶기도 이상하고 저 양 작은 사람인데도 모자라서 옆에 맥도날드에서 맥너겟 먹으면서 쓰는 리뷰입니다.

밴프에 위치한 일본라멘집 조금짯지만 가격대비 괜찮았다. 메뉴도 다양하니 밴프를 가신다면 방문해보세요

한국분이라면 가지마세요. 아기가 3살이라 라면 면이길어 가위좀 달라했더니 하는말이 여긴 일본식당이지 한국식당이 아니야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돈까스도 좀 잘라주려고했는데 정말 대책이 없는곳입니다. 아기가 먹을만한 라면 어떤게 좋냐고 추천해달라고 물었을때도 애들을 위한 메뉴는 없다고 말하더라구요. ㅋㅋ 어처구니없어요 질문을 제대로 듣지도않고 동문서답에 한국에대한 적대감정이 기본베이스로 깔려있었습니다. I will not recommend this place for people especially from Korea. Not kind and service is not good. Taste of food is not that special.

평타치는 맛이에요 국물이 땡겨서 찾았는데 미소라멘 평범하고 카츠동이 더 낫네요 고기가 두꺼워요 ㅋㅋㅋ 김치도 팔아요

맛있어요 일본사람이 하는 일본라멘집

일본인이 운영하는 식당으로 미소 라면, 우동, 소바, 카레 등(메뉴 평균 1만원 안팎)이 있습니다. 비싸지 않고 한국인 입맛에도 맞아서 밴프에서 가볍게 식사하기에 무난합니다. 가게가 작아서 앉을 자리는 많지 않습니다.

라면이 좀 짜다는 평을 감안하고 방문했으나 역시 짰어요. 직원은 친절하고 돈까스카레는 맛있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강력 추천... 30분에서 60분 정도 기다리는 동안 식당들을 헤매다 보니 숨은 보석 같은 곳을 우연히 발견했어요. 제가 먹어본 토스트 모듬 샌드위치 중 최고였어요. (너무 배고파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어요 🤣🤣) 가게는 꽤 작았지만, 밖에 큰 피크닉 테이블이 두 개 있어서 먹을 수 있었어요. 다음 날, 빙하와 호수를 탐험하며 긴 하루를 보낸 후, 밴프에 들러 간단히 요기를 하고 이번에는 Aardvark Pizza로 바로 가서 피자를 먹었어요 🍕. 가격이 비싼 식당에서 오래 기다리는 대신 간단히 요기를 하고 싶다면 이 작고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티셔츠를 사지 않은 게 유일한 후회였어요 🤣) (원문) 👍👍🍕Highly Recommend... After a frustrating walk from restaurant to restaurant with 30-60 minute wait times we stumbled across this hidden Gem. Best toasted Assorted Sub I have ever had. (I was too hungry to take pictures 🤣🤣) The shop is quite small, but there were 2 large picnic tables outside to eat there. The next day, after a long day of glacier and Lake exploration, we stopped into Banff for a quick bite and went directly to Aardvark Pizza for pizza 🍕 this time. I HIGHLY Recommend this little hidden gem for a quick bite to eat and to avoid long wait times at overpriced restaurants. (Only regret was no picking up a t-Shirt🤣)

(Google 번역 제공) 밴프에 있을 때 피자가 땡길 때, 이 피자가 이 도시 최고의 피자라고 생각해요. 저희는 며칠 동안 밴프에 있었는데, 남편이 피자를 너무 먹고 싶어서 전화로 주문했더니 15분 만에 맛있게 먹었어요. 엄지척👍 (원문) When in Banff and you are craving Pizza I think this is the best pizza in town. We are in Banff for a few days and my husband was craving Pizza so we phoned our order in and 15 minutes later we were enjoying it. Thumbs up👍

(Google 번역 제공) 샌드위치와 피자도 파는 괜찮은 테이크아웃 가게예요. 써브웨이가 훨씬 낫지만, 테이크아웃 가게라는 점을 감안하면 여전히 맛있어요. (원문) Nice little takeaway spot that does do subs as well as pizza. Subway is much better but still good considering it’s a takeaway shop.

(Google 번역 제공) Aardvark's는 밴프의 상징적인 곳이지만, 메뉴 구성이 너무 불안정해서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음식을 주문했는데 배달이 안 돼서 영수증을 제대로 읽지 못해서 3~5일이나 환불을 기다려야 했던 적이 여러 번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 품질은 괜찮고 가격도 저렴한데 실망스럽습니다! 사장님께 배달팀을 확인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직원들이 더 안정적이고 문제가 적은 곳도 꽤 있습니다. (원문) While aardvark’s is an iconic spot in Banff, I cannot recommend this place as it is extremely inconsistent! I have on multiple occasion ordered food, for it to not get delivered and have to wait 3 to 5 days for a refund because they can’t read a receipt properly! Disappointing because overall the quality of the food is usually pretty good and affordable! I would recommend the owners look into his delivery team! There are several places that have more consistent staff and less issues.

(Google 번역 제공) 샌드위치는 정말 끔찍했어요! "로디드"는 메뉴에 넣을 만한 수준이 아니었어요. 샌드위치 한 개에 고기 두 조각과 치즈 한 조각이 들어 있었거든요. 심지어 세 가지 종류의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직접 만들어 먹는' 메뉴를 주문했는데, 고기는 두 배로 달라고 했어요. 양상추와 토마토의 양도 너무 적었고, 마요네즈나 다른 드레싱은 거의 없어서 눅눅해지는 걸 막지 못했어요. 샌드위치에 제공되는 재료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요. 빵이라고는 달콤한 하와이안 빵뿐이었어요. 샌드위치를 ​​만들 때 미리 알았어야 했는데 말이죠. 눈에 띄지 않게 만들어서 뭘 올리는지 볼 수가 없었어요. 써브웨이가 훨씬 더 맛있고 가격도 훨씬 저렴했을 거예요. 별 두 개를 준 이유는 피자가 정말 맛있었기 때문입니다. 올해 초에 방문했을 때 길 건너편 웨이터들이 추천해 줬는데, 처음에는 써브웨이를 추천해 줬어요. 처음 추천을 받았을 때는 괜찮았는데, 너무 잘 홍보해서 다들 써브웨이를 먹는다고 하더군요... 써브웨이를 먹으러 다시 온 사람이 있을지는 의문이네요. (원문) Subs were awful! "Loaded" is not what they needed to put on their menu as there were two pieces of meat and one piece of cheese on a full sub. I had even ordered their 'make your own' that was supposed to have 3 types of whatever your choices were and asked for double the meat. Even the quantity of lettuce and tomato was skimpy with hardly any mayo or other dressing to keep it from being dry. Outrageous price for what they provided on the sandwich. Only bread they had was the sweet Hawaiian type. That should have been a clue when they were making it. Couldn't see what they were putting on it as they are prepared out of sight. Subway would have been much better and much less expensive. Gave it 2 stars only because the pizza was really good. Was recommended by some of the wait staff across the street when we visited earlier in the year, but they at first recommended Subway. Should have listened to their first suggestion but they touted this place so well and that everyone went there for subs...doubtful anyone ever returned for subs.

(Google 번역 제공) 아마 이 도시에서 최고일 거예요 🍕 :) 정말 뭘 해야 할지 잘 아는 것 같아요,🔥 테레사는 정말 훌륭하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걸 정말 잘 아는 것 같아요✨ (원문) Probably the best 🍕 in town :) They really know what they're doing,🔥 Teresa is great and it really seems that she knows what she's doing with top notch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어요!! 고급 피자를 찾는다면 가격만큼은 정말 만족스러워요. 온라인 할인을 정말 원하신다면 전화나 직접 방문해서 주문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온라인 주문은 계정을 만들고 카드를 등록해야 해서 좀 번거롭긴 하지만, 솔직히 피자는 그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원문) Super tasty!! Definitely worth the price if you’re looking for quality pizza. I recommend ordering over the phone or in person unless you really want those online deals. Ordering online is annoying as it forces you to make an account and save a card to it. Truthfully though the pizza was pretty worth it in the end

(250528) 비싼 돈 내고 입맛에 안 맞는 식당을 갈 바에는 차라리 캐나다의 국민카페인 팀스가 최고가 아닐까 싶음. ㅋ 오전 일찍부터 오픈을 하고, 주차장까지 갖추고 있어 편하게 이용했음 (밴프 출발~밴쿠버 당일 도착 일정이었음)

커피 마시러 갔는데 매장도 꽤 넓고 옆에 기차역 구경하러 가는 김에 간거라 가볍게 들르기 좋았네요

I know all the locations serve same donut and beverages even they’re franchise and having same recipes. I can say this location is good for donuts - because when I tried other location, the texture of donut was not like this. Soft and melting donuts are here! 같은 팀홀튼이라도 매장바이매장인데 여기 도넛은 맛있어요! 퐁신촉촉하고 부드러워요 ㅎㅎ 다른 지점에선 딱딱 뻑뻑한 도넛 먹었어서 실망했는데 여기 덕분에 이미지 재정립됐습니당

조식과 중식을 가격 부담없이 편히 먹을 수 있는곳으로 매일아침 이곳에서 커피를 마시곤 합니다.

여성 직원 서비스가 별로.. 이름을 기억하고 사진 찍었어야 했는데, 제길. 폰을 차에 둬 버린.

나의 첫 팀 홀튼이었는데 명성에 비해서는 평범하다 느꼈음. 프렌치 바닐라는 달달하고 부드럽지만 그냥 딱.. 거기까지.. 도넛이 맛있다고 하던데 못 먹어봐서 아쉽다.

더블더블 맛있다고 해서 마셔봤는데.. 한국의 맥심에 물 많이 부어서 타서 싱거워진 맛이다.. 역시 믹스커피는 맥심 모카골드!! 도넛은 대체적으로 괜찮음. 허니딥&허니크롤러 두가지 맛있었음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서브웨이에서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주문한 음식을 빠르게 준비해 주었습니다. 신선한 채소와 소스를 넣어 서브웨이를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빵은 부드럽고 신선했고, 모든 것이 맛있었습니다. 다만 가격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조금 적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빠르고 건강한 음식을 원한다면 믿고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원문) “I had a good experience at Subway today. The staff was friendly and quick with preparing my order. I liked how I could customize my sub with fresh veggies and sauces. The bread was soft and fresh, and everything tasted good. However, I felt the portion of protein was a bit small for the price. Overall, it’s a reliable spot when you want something quick and relatively healthy.”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이 서브웨이에서 정말 실망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다. 직원 라몬이 고기를 만진 후 장갑을 안 끼고 야채 샌드위치를 ​​만들었는데, 식단이나 개인적인 이유로 고기를 안 먹는 저에게는 정말 큰일입니다. 장갑을 갈아달라고 부탁했는데, 그냥 무시하더군요. 게다가 야채를 거의 안 넣었어요. 야채를 더 넣어달라고 두 번이나 부탁했는데도 말이죠. 마치 서두르는 것 같았고, 품질이나 고객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정말 실망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청결이나 가격만큼의 서비스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이 매장은 피하시거나 다른 분이 일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Had a really disappointing experience at this Subway today. The employee, Ramon, made my veggie sandwich without changing his gloves after handling meat, which is a big deal for someone who doesn’t eat meat for dietary or personal reasons. I asked him to change gloves, and he just ignored it. On top of that, he barely put any veggies on the sandwich—even after I asked him twice to add more. It felt like he was rushing and didn’t really care about the quality or the customer. Really frustrating experience. If you care about cleanliness or getting what you paid for, I’d skip this location or hope someone else is working.

(Google 번역 제공) 최고였어요. 제 여동생은 영어로 이야기했고 그들은 스페인어로 이야기했어요. 저희는 라틴 아메리카 출신이거든요. (원문) Fue lo mejor mi hermana les hablaba en inglés y ellos hablaban español y eso que somos de latam

(Google 번역 제공) 손님 응대도 제대로 못하고 명찰도 달지 않아서 토핑 안 얹는 직원을 지적할 수도 없고, 음료 가져오는 동안 펩시 디스펜서에서 상쾌한 레몬즙이 계속 흘러나옵니다. 문제 해결을 요청했더니 시간이 없으니 병째로 사라고 하더군요. 랩도 제대로 굽지 않았다고 합니다. 만약 제가 부정적인 스타트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다면 5점을 줄 겁니다. (원문) They don’t know how to deal with customers and the don’t wear name badges so can’t point out the guy who refused to put toppings by saying we can’t do that and while getting drinks brisk lemon is getting out from pepsi dispenser. When we asked them to check the issue they said we don’t have time you can buy bottles. They haven’t grilled the wraps properly. If i have options for negative starts i will give them 5.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제가 가본 어떤 지하철보다 최고였어요! 화장실은 정말 깨끗했고,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어요.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is place was better than any subway i've ever been to! The bathrooms were SUPER clean, and the staff were really nice. The food was AMAZING! Really do recommend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훌륭했고, 샌드위치도 아주 잘 만들어졌어요. 앱 사용법을 익히는 동안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어요. 서브웨이 앱은 별로였어요... (원문) Staff was great, sandwichs were made very well. Staff was super patient while we figure out the app cause it was being tricky. Subway app not great...

(Google 번역 제공) Subeay니까, 뭐든 다 알아서 해줄 거예요!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예의 바르고. 밴프에서 저렴하게 식사하기 딱 좋아요! (원문) I mean, it's Subeay, you know what you're getting! Nice and clean, staff very nice and polite. Great for a cheap bite in Banff!

맥날 빅맥 느낌 정도로 비슷했습니다. 가격이 저렴한데 음식이 꽤 알차서 가볍게 먹기 괜찮았어요

햄버거는 햄버거. 여행에 지쳐, 빨리 밥 먹고 싶을때.

간단하게 자녁식사 해결

정식부터 간단한 조식을 먹을수 있는 페스트후드점으로 안성맞춤이죠. 결점이라면 식탁이 2개뿐..

따뜻한 커피와 맛있는 아침을 기대하신다면 꼭 방문하시면 좋겠습니다. 편의점과 호텔급 화장실도 꼭 이용하시면 됩니다. MJ 고맙습니다.

허스키 주유소 옆에 위치한 햄버거 프랜차이즈, 깔끔한 시설, 주유소와 함께 있는 지점이다.

캐나다 여행 10일 중 절반을 A&W와 함께했어요. 밴프, 골든, 재스퍼 3개의 지역에서 A&W 햄버거를 먹었는데요 놀랍도록 똑같은 퀄리티를 유지하는게 참 신기합니다. 세 지점 다 너무 맛있고 따듯하고 바삭한 완벽한 햄버거였어요. 밴프점 단점은 매장에서 식사하는데도 얼음컵에 콜라를 안주더라구요 ㅠㅠ 옆테이블 백인 손님은 받으셨던데, 제가 밴프점을 두번이나 갔는데 두번 다 얼음컵을 못받았습니다..

밴프에서 만난 파파이스 - 한국에 다시 진출 해주셈~

(Google 번역 제공) 매니저의 서비스가 정말 좋았습니다. 대기 시간을 보상하기 위해 턴오버 두 번을 무료로 제공해 주었습니다. 갓 튀긴 닭고기는 뽀빠이의 기준에 딱 맞습니다. 뽀빠이를 좋아하신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원문) Great service from the manager. He threw in two free turnovers to make up for the waiting time. Freshly fried chicken meets Popeye's standard. This location is recommended if you like Popeye's.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보통 체인 레스토랑, 특히 밴프 같은 곳을 방문할 때는 피하려고 하는데, 캘거리로 돌아가는 버스가 45분 후에 출발해서 빨리 먹을 게 필요했어요. 큰 기대는 안 했지만, 솔직히 말해서 이 음식은 정말 별로였어요. 정말 최고였어요. 모든 게 신선하게 만들어졌어요. 여자친구와 저는 치킨텐더와 감자튀김을 주문했는데, 둘 다 뜨겁고 바삭바삭하며 양념이 완벽하게 배어 있었어요. 열선 램프 아래서 튀긴 게 아니라 튀김기에서 갓 나온 게 느껴졌어요. 서비스도 정말 친절했고, 푸드코트 자체는 파파이스 소속은 아니지만, 나가기 전에 먹고 쉬기에 좋고 깨끗한 공간이에요. 급하게 뭔가 빨리 먹고 싶다면 밴프에 있는 이 파파이스는 꼭 들러볼 만한 곳이에요. 신선한 음식, 훌륭한 맛, 친절한 서비스까지, 더 바랄 게 없어요! (원문) I usually try to stay away from chain restaurants, especially when visiting a place like Banff, but our bus back to Calgary was leaving in 45 minutes and we needed something quick. I wasn't expecting much, but let me tell you, this food isn't good. It's GREAT. Everything was made fresh. My girlfriend and I both got the chicken tenders and fries, and both were hot, crispy, and seasoned perfectly. You could tell they came straight out of the fryer, not sitting under a heat lamp. The service was also super friendly, and while the food court itself isn't part of Popeyes, it's a nice, clean space to eat and relax before heading out. If you're in a pinch and need something fast, this Popeyes in Banff is definitely worth a stop. Fresh food, great flavor and friendly service. Can't ask for more!

(Google 번역 제공) 10조각짜리 패밀리 세트를 주문하려고 하는데, 모바일 주문이라 신선한 닭고기가 얼마나 오래 보관되는지 물어봤어요. 주문하기 전에 닭이 튀김기에서 갓 나온 건지 먼저 알고 싶어요. 사진 속 새장을 마주 보고 있는 매니저가 무례하게도 QC 바 없이도 신선하다고 계속 강조하는데, 어떻게 신선하다고 할 수 있죠? 신선한 닭고기는 조리하는 데 12분 30초가 걸리고, 새장에 넣어두면 유통기한이 30분이나 걸려요. 죄송하지만, 속일 수 없어서 결국 주문하지 않았어요. (원문) I’m about to order a 10-piece family meal and asked how long the fresh ones are because I will do a mobile order, but before placing my order, I want to know first if the chicken is fresh from the fryer. The manager who is facing the birdcage in the picture is rude and keeps insisting that they’re fresh without a QC bar, so how can you tell me that they’re fresh? It takes 12 minutes and 30 seconds to cook fresh ones and 30 minutes for expiration when they’re in the birdcage. Sorry, you can’t fool me, so I end up not ordering with them.

(Google 번역 제공) 치킨 세트 12조각을 주문했는데, 다리가 아주 작은 4조각에 날개가 두 개나 나왔어요???? 그리고 아주 오래된 닭고기 맛이 나네요! (원문) Ordered a 12 pcs chicken meal. Got 4 extremely small portion of legs and 2 small wings???? And taste like very old chicken!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이 할랄 음식을 원해서 밴프에서 처음으로 체인 레스토랑에 가봤는데, 체인 레스토랑에 대한 제 인식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주문받는 직원(이름은 기억 안 나지만 머리를 포니테일로 묶은 분)이 제가 최근에 채식을 시작했는데, 메뉴를 자세히 설명해 주셨어요. 최고의 고객 서비스와 훌륭한 식사를 즐겼어요. 모든 음식이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ried chain restaurant for the first time in Banff as our friends wanted halal food and trust me it changed my perspective regarding chain restaurant. The guy taking the orders (didn’t catch his name but he had his hair tied in a ponytail) carefully explained the menu as I recently started eating non-veg.Had best customer service and equally amazing meal. Everything was fresh and tasty. Will definitely recomm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