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에서 가기 좋은 34곳

저녁에 가서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여행객 입장으론 비추. 일본까지 와서 굳이 중국 감성을 느끼고 싶으면 가세요. 먹거리도 모든 매장이 다 거기서 거기임

2025.08.01 한국의 안산이나 인천 차이나 타운과 비슷한 듯 다른 느낌입니다. 메뉴는 거의 다 비슷한데, 아무곳에서 먹어도 괜찮을듯 합니다.

톡파원에 나왔던 만두?집은 6시30분이면 닫더라고요 ㅠ 그치만 밤에 오는게 낮보다 훨 예쁜거같아서 장단점 있는듯!

난킨마치는 고베의 차이나타운이다. 요코하마의 차이나타운, 나가사키신치차이나타운과 더불어 일본3대 차이나타운으로 꼽히고 있다. 난킨마치는 동서 약 200m,남북으로 110m 범위에 약100여개의 점포가 운영중이다. 난킨마치의 중앙광장은 아즈마야, 동쪽입구는 장안문, 서쪽은 서안문, 남쪽은 해안문으로 이뤄져 있고 북쪽은 모토마치상점가로 연결된다. 모토마치역에서 도보로 5분정도 걸린다 요코하마와 비교하면 규모가 작은편이고 거리도 그닥 큰 특징은 없다. 고베는 굉장히 매력적인 도시지만 재방문시 이곳은 방문 하지 않을 것 같다

난칸마치는 간식거리가 정말 다양해서 따로 식사를 하지 않아도 배를 채울 수 있을 정도예요. 특히 육즙이 가득한 만두 가게들이 많아서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길거리 분위기도 활기차고, 이것저것 조금씩 맛보며 돌아다니기 좋은 곳이에요!

어수선하긴하지만 활기찬 차이나타운을 느낄수있어요 음식도 맛있어요

거리가 크진 않았지만 그래도 이색적인 느낌으로다가 한 번 걸어볼 만 함 ദ്ദിˊᗜˋ)و

7월초에 다녀옴 케이블카는 창문이 열려있지만 에어컨은 안틀어주는듯 5분정도 올라가는데 꼭 중간지점 말고 한번더 올라가서 내리길.. 꽃은 더워서 별로 없는줄알았지만 이쁘게 펴있어서 어르신들 좋아하시고 유럽인들은 여름햇살도 즐겼음

왕복케이블카를 타고 다녀왔습니다. 케이블카 내 전망과 전망대의 풍광이 너무 좋아서 시간이 되시면 낮에 오시는걸 추천드려요. 날이 더웠지만 중간중간 실내 전시관도 있고 그늘도 많아서 중간 정류장까지 걸어 내려오기 좋습니다. 만약 여유가 있으시다면 누노비키 폭포까지 걸어가보시는걸 추천드려요. 25년 9월 기준 옥상에서 독일 맥주 페어를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옥상에서 파는 아리스크림을 꼭 먹어보세요. 더위를 날려줍니다

고베전경을 케이블카 타면서 한눈에 볼 수 있어 좋음. 날 맑은 날 갔으면 좋았을텐데 비가와서 아쉬웠다. 근데 직원들도 친절하고 우산무료대여도 되서 걱정없이 둘러보고 옴. 케이블카가 최종역이랑 중간역이 있는디 꼭대기에서 내려서 중간역까지 걸어내려오면 구경거리가 많음. 근데 생각보다 내리막이 가팔라서 다리는 좀 아픔.

2000엔의 케이블카 이용료가 아깝지 않은 공원이다. 물론 케이블카는 너무 조용했고 아름다운 고베 시내를 일부 바다와 함께 즐기기에 충분했다. 언덕길을 내려오면서 보는 경치와 꽃밭은 최고였고, 다만 나이드신분들은 무릎이 불편해서 힘들것같다.

현장 구매보다 미리 클룩같은데서 표 사시는게 훨 싸니 꼭 미리 사세요! 한번 쯤 가볼만해요. 근데 케이블카 급발징 개쩖 ㅡㅡ 첨에 출발할때 놀이기구 타는것처럼 갑자기 올라가서 솔직히 좀 무서웠어요 ㅜㅜㅠㅠ 그리고 허브가든은 솔직히 생각보다 넓고... 많이 걸어야해서 여름철엔 매우 힘들고요...? 봄,가을에가면 선선해서 엄청 좋을것같긴합니다. 생각보가 여유롭게 보시려면 좀 일찍가시는게 좋을듯? 3시 넘어서갔더니 하브가든 5시면 닫는다고 나가라고 해서 ㅠ 아쉽더라거툐

1. 고베에 갔다 2. 날씨가 어메이징하다 그럼 무적권 강추. 별 기대 안했는데 올라가보니 정말 멋졌어요. 유럽분위기나는 정원도 좋았고, 고베 도시를 바라보는 풍경도 예술입니다. 중간에 카페 베란다에서 아이스크림은 반드시 드세요

평일 낮에 가서 아주 편히 즐길 수 있습니다. 약 2시간 소요. 일단 정상까지 올라가고 정상에서 중간까지 도보로 정원 만끽하고 케이블카 타고 내려오면 됩니다.

2025년 8월 첫째 주, 무더운 날씨(섭씨 35도이상)에 방문. 전망층+옥상 티아라 데크 이용하려면 1층 매표소에서 해당 옵션 티켓 미리 사야 함. 관람층만 티켓으로 올라갔다면 5층에서 추가 구매 가능. 식당 예약 없이 내려오는 길에 3층 회전 카페/바 들렀다가 티켓 없다는 이유로 비좁은 계단 안에서 입장 거절당함. 공식 주차장 없음, 인근 버스 전용 주차장과 ‘Times Meriken Park’ 사설 주차장 있음. 도보 거리 있어 접근성 좋지 않음. 타워 높이 108m, 전망대 약 90m라 고도 높지 않지만 360도 시티뷰 감상 가능. 내부 10분 내외로 둘러볼 수 있음, 크게 볼거 없음. 고베 시그니처 명소가 워낙 적어서 그런지 오면 한 번쯤 들를 만하고, 근처 고베 하버랜드 우미(Kobe Harborland umie) 가는 걸 목적으로 지나가다가 들르는 수준이면 충분한곳. 일부러 찾아갈 필요는 없을곳

고베 온 김에 랜드마크 한번 쯤 올라가는건 좋은데... 사실 요새 워낙 유명한 일본 야경전망대가 많다보니 그런곳들에 비하면 소박하긴합니다...! 그래도 고베 처음오면 한번은 올라갈만해요. 옥상데크는 미리 시간지정예약해야해요

메리켄 파크에서 눈에 띄는 우뚝 솟은 건축물이 있는데 붉은색 철제가 돋보이는 고베 포트 타워입니다. 네덜란드의 최고층 건축물인 유로마스터 전망대를 참고하여 만들어진 포트타워는 명실상부 고베의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흡사 통발 같아 보이지만 모래시계를 본떠서 만들었으며 아래위로 유려하게 뻗어나가는 곡선이 특징입니다. 입구로 들어가서 일층 키오스크로 전망대 입장권을 구매하면 엘리베이터로 바로 전망대로 갈 수 있고 다시 엘리베이터로 내려오거나 계단을 따라 내려오면서 다른 층에 있는 카페, 레스토랑, 기념품샵 등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전망대에선 고베항이 한눈에 내려다보였고 꽤 먼 바다까지 시야에 닿았으며 반대편으로 산 앞쪽으로 형성된 고베 시내도 어느정도 내려다보였습니다. 전망대에서 한층 더 올라가면 루프탑 전망대가 있는데 유리로 둘러쳐져 있지만 천장이 뻥 뚫려있어 시원하면서도 아찔했습니다. 마침 노을이 지며 하늘이 서서히 붉게 물들고 있었습니다. 아래로 내려오다 보면 회전카페가 있는데 가운데는 고정되어 있고 창가의 가장자리들이 시계 태엽처럼 서서히 돌아가는 구조였습니다. 창가에 앉아 아이스바닐라 라떼를 마시고 있으니 눈 앞의 풍경이 조금씩 바뀌고 묵직한 소리가 들리면서 카페가 돌아가는게 느껴져 신기하고 재밌었습니다. 이윽고 어둠이 내려앉아 대관람차를 비롯해 도시와 항구의 불빛들이 영롱하게 빛났습니다. 도시의 야경을 바라보며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내려왔습니다. 기념품샵의 상품들은 딱히 끌리는게 없었는데 종이로 만든, 조그만 도시 입체 조립키트가 있어서 샀는데 만들어보니 꽤 이뻤어요. 타워를 나오니 고베항 전체적으로 불빛이 많지 않아 많이 어두운 편이었는데 그래서 포트타워의 야경이 더 돋보였습니다. 어딘가로부터 클래식 음악이 잔잔하게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고베의 상징인 고베타워입니다. 고베항구보다는 오히려 모토마치쪽에서 가는 것이 접근성이 더 좋습니다. 맥주잔 모양의 모양이 아주 묘합니다. 이 고베타워가 보이는 야경을 볼 수 있는 고베항의 포트 모자이크쪽에서 보는 풍경이 더 멋있을 것 같지만 고베타워 주변엔 건물이 그렇게는 많지 않아서 오히려 고베타워 쪽에서 고베항을 보는 야경이 관람차도 보이고 해서 더 이쁜 것 같습니다.

솔직히 고베 포트타워 전망대보다 모토마치역에 remm호텔 전망대가 훨씬 이쁘고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remm호텔 잡고서 포트타워는 밖에서 사진찍고 구경하시길 추천합니다. 입장료가 과하다 생각합니다

고베에 야경 명소는 많다지만, 이곳 고베 포트 타워도 생각보다 즐길거리가 많다. 야외 전망대에서 바다 경치를 즐기는 것도 괜찮고, 미디어 아트를 즐길 수 있는 층도 있다. 나오면서는 로컬 샵도 있어서 꽤 알차다.

고베의 마스코트같은 느낌인데 내부는 그냥 저냥 입니다 밤에 외관이 이뻐요

시간관계상 낮엔 못보고 밤에맘 욌는데 역시 야경으로 유명한 공원답게 예쁘더라고요!! 담에 고베 또 오게되면 낮에도 와보고싶어요

(2025년8월29일 방문)메리켄 공원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약 5분간 펼쳐진 불꽃놀이를 관람했습니다. 바다 위로 화려하게 터지는 불꽃이 항구의 잔잔한 물결에 반사되어 눈부시게 빛났고, 뒤편의 하버랜드 야경과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았습니더. 시원한 바닷바람이 불어와 기분이 상쾌했고 관객들의 환호와 함께 분위기가 고조되었습니다. 짧지만 강렬한 순간으로 여행의 하이라이트였고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야경을 보며 산책하기에도 최적의 장소입니다. 주변에 멋진 야경도 보여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포토 스팟 비고베도 있고 고베포트타워, 고베해양박물관 야경이 이뻤어요. 매일 밤 라이트 쇼도 진행중입니다. 저녁식사후 산책 추천해요. ^^

정말 끝내주는 공원이네요!! 특히 밤에가야 아주 아름답습니다~ 반대편에서 보기만했니 오니까 더 좋네요 굿 👍

바다를 보며 커피를 마실수잇는 바닥 스타벅스가 입점해잇으며 BE KOBE라는 사진포인트가잇습니다! 자연을 느끼며 커피한잔하기좋은곳으로 추천합니다

저녁 야경이 좋다고 해서 보러갔는데 6:30부터 15분동안이나 우연히 불꽃놀이 관람했어요 선물받은 기분이에요

공원도크고 바다보며 산책하기좋아요 야외한편에서는 동남아외국인들끼리 축제도 하더라구요(노래도부르고 춤도추고) 고베포토존에서 사진한장찍어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여행 일정에 시간이 남아서 방문하게 되었는데 이것을 보기 위해 일부러 올 정도는 아니고 여행 동선에 있거나 시간이 남는다면 지나가는 길에 보고 갈만한 정도는 되는거 같네요

다리 밖에 없지만, 한번 내려서 볼만 함.. 바람도 불고 해서 조금 춥기도 하니, 옷은 따뜻하게

완전히 일몰되기전 가보시길 bekone 쪽에 가까운곳이 더 보기 좋습니디

굉장히 웅장한 현수교. 주변에 공원도 잘 조성되어 있고 낚시를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이 평화롭다. 오사카항으로 향하는 대형 상선들을 구경하는것도 큰 재미!

자전거여행중 방문한곳 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라고 하는데 시고쿠까지 연결된다고 하니…

넓은 바다를 바라 볼 수 있는 곳 이곳은 3번 방문 늘가도 기분이 좋다

팬스타미라클을 타고 본 아카시 대교

예쁜 정원입니다! 평일 낮에 방문해서 그런지 조용하고 한적했어요 다 돌아보는데 30분 정도 걸렸네요

에도시대 일본정원의 교과서가 아닌가 싶다.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은 정원. 한시간정도이면 다 둘러보고 나올수 있다.

고급스러운 일본식 정원을 볼 수 있습니다. 봄이나 가을이면 더 좋습니다. 여름엔 더워서 힘들었어요. 백년 넘은 서양식 주택과 차고(마차고 포함)의 외부를 볼 수 있고 큐알코드를 통하여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사람들이 없어서 편하게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300엔 입장료를 받는거에 비해서는 뭐가 없지만 여름만 피해서 간다면 한적하게 쉬면서 자연 보는것도 좋은거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조용하고 앉아서 쉬는게 좋았습니다. 하지만 의자 있는 곳에 그늘들이 적어서 한 여름은 비추합니다. 개 더워요 생각보다 넓고 사진 찍기는 좋습니다!

부모님과 여행중에 방문했는데 정원을 정성스레 가꾸어놓아서 너무 이뻤습니다 결혼식도 열리고 있는 이쁜정원이더라고요

구석구석 볼 게 많았다. 이런 정원을 산책하며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상상해본다. 차분하고 여유로울 것 같다.

입장료도 안 비싸고 정원과 건축물이 모두 멋지다. 현재는 철쭉철이다.

오사카 교토 일정 중에 하루 할애해서 고베 들러서 둘러봤던 코스예요. 보보 유람선(2만엔)을 탔는데 시원한 해안선을 따라 여러 정취를 느끼며 관광을 잘 했어요. 쇼핑몰도 갔었어요. 글로벌 브랜드들 많았고 가격도 물론 좋았습니다.

하늘 맑고, 바다 좋고, 전망 좋고, 식당 많고, 여유롭게 이것저것 구경할 수 있는 곳입니다. 호빵맨 좋아하시면 더 좋아요. 🤗👍😀

일본 여행 중 제일 소소하게 만족했던 곳. 음식도 전반적으로 맛있고 좁은 지역에 오밀조밀하게 여러 스팟이 다 있어서 좋았음. 차이나타운부터 시작해서 지브리샵 카루비가게 호빵맨 박물관 등 구경거리도 많고 먹을거리도 많고 늘상 행사도 하는 느낌.

렌터카를 빌리신다면, 조용하지만 멋진 외관과 온천시설을 원하신다면 추천드릴 수 있지만 대중교통으로 오기에는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셔틀버스는 있습니다만, 렌터카가 압도적으로 편합니다 테마파크와 붙어있는 호텔이라 아이들과 오신다면 좋아하실 듯 싶습니다 조식이 맛있었습니다

꼭한번 가볼만한 곳 이라생각됩니다. 낮이나 밤이나 모든 멋지고 평화로운곳입니다. 바람을맞으며 러닝하기도 딱 좋은곳입니다

모자이크 몰에 다녀옴 주차하고 2~3층 식당에서 할인 받아야 함 주차권 뒤쪽면 자세히 보면 추가할인받는법 써있음 이곳에 주차하고 페리도 타고, 포트타워도 보고 공원도 가고 가와사키 선박 박물관도 보고 오면 됩니다

불꽃 축제 하는 날 방문해서 정말 사람들이 많았지만 야경은 보기 좋았어요

안도 다다오를 만날 수 있습니다. 효고현립 미술관을 왔지만 안도 다다오 뮤지움을 온 기분. 산노미야에서 jr이나 한신으로 쉽게 갈 수 있어요. 특별전 안 보고 상설(500엔) 만 봐도 충분. 일본화가 작품이 많고 조지 시걸, 자코메티 직품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일본 미술관 갈 때마다 그들이 소장한 작품에 놀랄 뿐.

안도 타다오의 작품들에 대한 상세한 과정과 해석을 볼 수 있다. 유명한 사과에 담긴 의미, 안도의 목표를 듣고, 작품에서 그 관계를 찾는 몰입하는 시간을 보내고 왔다.

안도다다오는 같은듯 각기다르면서 항상 매우 멋있음. 제임스앙소르의 귀한 에칭작품들 전시에 놀랐음!! 조지시걸. 자코메티.브루델. 조각코너에 놓칠수 없는 작품들!!! 일본작가 작품도 대가다운 품위가 빛나는 작품 많았음. 바다를 바라보는 선시스터. 사과.는 시그니처!! 야외촬영만 하지말고 훌륭한 상설전시 관람강력추천!!

Ando Tadao 의 건축물 창의적인 건축가가 주는 기쁨을 느낄수 있는곳

안도타다오의 건축물 뿐 아니라 그의 삶과 프로젝트를 다같이 볼수있는 공간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두 번 세 번 몇 번이고 와도 좋을 공간입니다. 현재 2-3층 상설 전시 임시 폐쇄인 듯하여 (2024년 1월 중순 오픈 예정인 듯) 입장료는 따로 안 받고 특별 사진전 관람료만 받고 있습니다. (성인 1600엔, 학생 1000엔 / 대학원생도 학생증 제시하여 할인 받았습니다.) 2-3층에 걸쳐서 안도 타다오 갤러리가 있는데 일본에 있는 개인 가옥 설계 건, 나오시마 섬에 건설한 건축들, 베네치아에 있는 설계 건 등에 대해서 살펴 보실 수 있습니다. 전시도 좋았지만 안도 타다오가 고베 대지진 이후 재건한 미술관의 면면의 디테일을 곳곳에서 즐겨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안도 타다오 선생님의 건축물과 전시회를 위해 방문하였다. 유료 전시회도 매우 만족스러웠다. 오랜만에 사색에 잠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안도 타다오 선생님이 건축하신 건축물을 보며 대단하다고 느꼈고, 다른 장소도 방문해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배에 오면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 이다.

고베의 오래된 유명한 재즈바입니다. 예약메일을 두차례 보냈으나 바측에서 확인하지않아 호텔의 도움을 받아 전화로 예약했습니다. 음식이 훌륭하나 '바'로써의 술은 평범합니다. 사실상 재즈가 메인인곳으로 가볍게 한잔하며 훌륭한 재즈를 듣는곳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멋진곳이에요 오래된단골들과 에너지넘치는 라이브 꼭 다시가보고싶어요

30대 초반 여자 혼자 방문해도 부담스럽지 않고 직원들도 적당히 영어를 알아듣습니다. 영어 메뉴 있습니다. 분위기 좋고 혼자 와서 조용히 음악 감상하는 할배들이 인상적이었어요. 나중에는 꽤 시끌벅적해졌습니다. 술 두 잔에 자릿세까지 해서 4만원 나왔습니다. 만족합니다.

고베의 오래된 재즈 클럽. 라이브의 시간표는 평일과 주말이 다릅니다. 주말에는 낮시간에도 공연이 있는듯.. 라이브 공연 차지를 추가로 내야합니다. 일찍 가면 연주자들을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혼자 고베여행 갔다가 우연히 들어간 라이브재즈바였는데 세션들의 실력도 뛰어나고 혼술하기에도 어색함이 없는 분위기 좋은 아나로그 느낌의 바입니다. 단, 인테리어가 현대적이진 않고 역사가 있는 올드바입니다. 진정한 깊이있는 라이브재즈를 즐기려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매우 만족합니다. 공언 꼭 보세요. 공연 차지비있습니다. 공연과 마른과일안주 위스키 하느해서 오만원 내구 왔습니다

너무나 사랑스런 재즈클럽입니다

정말 좋아요!!! 오픈시간 맞춰서 갔는데 사람 많지 않았고 조금 지나니까 많아졌어요! 모든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지도 들고가서 지도 보면서 돌아다니시는거 추천하고 실내 말고 실외에도 동물들 있어서 너무 더운날말고 선선할때 가보는 것도 좋을것같아요! 포트라이너 안내센터가면 포트라이너 왕복권이랑 동물원 입장 티켓 주셔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어요 케이산가쿠센터에서 내리면 역 바로 앞에 동물원 있습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고베 최고의 방문지가 될겁니다. 동물들 관리도 잘되어있는 편이고, 몇몇 정신병 증세를 보이는 동물도 좀 있지만 그래도 귀여운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스폿이 많은 점에서 추천 합니다. 산노미야역에서 할인된 가격의 왕복 교통권과 입장권을 구매 할 수 있습니다.

오후에 들어가서 폐장 때까지 잘 놀다 왔습니다.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생각보다 다양한 동물들이 많았어요. 시기만 맞추면 다양한 쇼도 같이 볼 수 있을거 같아요 산노미야 역에서 포트라이너+동물원 입장권 할인해서 구매할 수 있어요.

카피바라 보러 왔는데 기대 이상이에요 처음에 입구에서는 실망할 뻔 했는데 둘러볼수록 대만족이에요. 애기들은 혼절할듯 여기 아니면 이런곳이 또 있을까 싶어요 동물들을 정말 가까이서 볼 수 있는데 말로 듣기만 하는것보다 정말 훨씬 가까워요 대부분의 동물들이 사람을 오히려 구경하는 느낌? 관리도 잘 되어있고 거의 대부분의 동물들이 편안해보여서 더 만족스러웠어요 몇몇눈살찌푸러지게 하는 사람들 아니면 아주아주 만족스러워요 꼭 방문하세요

1. 고베 공항 포트라이너 역무실에서 <도오부츠 오오코쿠 포오토 라이나아 셋토켄>을 판매합니다. 포트라이너 티켓 2장과 동물의 왕국 입장권인데, 2200엔입니다. 전철이 무료인셈입니다. 2. 고베공항에서 산노미야 가는 일정이라면 잠깐 들려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3. 포트라이너 타실 때 앞쪽에 타세요. 놀이기구 탄 느낌입니다. 4. 동물원 입구 코인라커에 캐리어를 넣을까 하다가 가지고 다녔는데 동물원이 크지 않고 길이 좋아 큰 문제 없었습니다. 5. 역장이 티켓판매를 천천히 해서 시간을 많이 지체했습니다. 돈을 세기도 하고 기계를 만지기도 하고 밖으로 나와서 티켓자동판매기를 점검하기도 했습니다. 외국인들을 싫어하나? 하는 의심이 들 정도였습니다.

한국에있는 동물원과는 차원이다름, 동물을 정말 가까이서 볼 수 있음 그리고 동물 몇마리는 풀어져있어서 먹이주기 체험하는데에 정말 좋았음,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정말 추천!! 음식도 맛있고 주차도 좋음!! 5점만점에 5.5점!

아이가 있다면 반드시 가야하는 곳 포트라이너 2장사면 동물원 무료입장권을 각 역에서 판매하니 구매하세여 고양이와 강아지 만지는 것은 예약이 필요함 동물원급으로 아이들이 동물을 자유롭게 만질수 있어서 좋네요

크게 볼건없고 그 당시 상황 설명들과 붕괴된 약간의 시설물이 잔존해있음. 얼마나 지진이 심했는지 어느정도 느낄수있다.

고베는 원래 지진이 잦은 수도권에 비해서 400여년 동안 큰 지진이 없었던, 일본 내에서 비교적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이었습니다. 1995년 1월 17일 새벽 6시가 되지 않은 이른 아침에 인근 이와지섬에서 발생한 지진이 단층을 타고 고베, 오사카, 교토를 비롯한 긴키지방을 덮쳤고 진도가 7.3으로 가장 높았던 고베는 건물이 무너지고 다리가 쓰러지고 도로가 갈라지며 무수한 사상자를 내는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당시 고베항은 홍콩과 더불어 동아시아 유수의 물동량을 자랑하였으나 여러시설이 파괴되며 그 지위를 부산항에 넘겨주게 되었습니다. 고베항에 있는 메리켄 파크에서도 바다와 가까운 곳에 당시 희생된 이들을 추모하고 지진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공간이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고베항 지진 메모리얼 파크는 규모는 작으나 지진 당시 피해를 입은 모습 그대로 보존하고 있었고 지진에 관한 글과 사진, 추모비가 세워져 있었습니다. 땅이 위로 솟아오르는 듯 이리저리 갈라지고 부서져 있는 모습이 지진의 어마어마한 위력을 짐작케 했고 미리 감지하고 피하지 못하면 엄청난 재앙이 될 수 있는 대지진 앞에 인간의 무력감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아픔을 딛고 일어선 고베는 더 큰 도시가 되었으나 지진에 대해선 최대한 빨리 알아채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끝없이 강구해 왔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사람들의 조심스런 발걸음이 계속 이어졌고 하늘은 여전히 차분했습니다.

1995년 고베대지진에 아픔을 꼭 기억하게 만드는장소입니다.대지진으로 6400명정도 희생되었다 하네요..지금은 대지진을 재건한 모습이지만 그때 아픔을 보여주는 모습입니다.거의30년전 가로등 .건축물이 남아있어서 눈여겨봅니다

95년에 발생한 대지진의 참상과 교훈을 되새길수 있었던 곳. 구부러진 가로등과 부서진 바닥이 그때의 참혹함을 말해줍니다.

고베 야경 보실때 가면 좋을것 같아요 관람차와 전망대까지 함께 다 보고 오면 좋아요

산책하기 좋고 주말엔 행사도 많아서 구경거리도 많아요

일본 고베 지역에 1995년 1월17일 오전 5시46분에 있었던 진도 7.2강도의 지진의 피해 지역 중 일부를 사람들에게 잊지 않게 하려고 그 당시 그대로 보존해 둔 곳입니다.

말도 안되게 맛있습니다. 맛도 좋지만, 구워주는 Geetu라는 서버가 정말 친절하고 고기 구워주는 스킬이 장난 아닙니다. 강추합니다. 고기가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분위기도 좋으니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로맨틱하게 서프라이즈로 드셔보세요. 이곳에서의 경험은 정말 스페셜합니다

고베규가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고기 맛은 말할 것도 없고, 분위기도 편안해서 식사하기 좋았습니다. 특히 YOSHIMOTO 상이 직접 요리해주셨는데, 설명도 친절하고 세심해서 기억에 남아요. 여행 중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분위기가 너무 좋고 고기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Thao 쉐프분이 직접 고기를 손질해주면서 설명을 해주셨는데 매우 좋은 분위기에서 맛있게 식사하였습니다. 먹는속도에 맞게 조절도 잘해주셨습니다

내가 먹어본 소고기 중에서 제일 살살 녹고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우 투쁠나인보다 더 맛있었어요 셰프 giri가 맛있게 구워줬습니다 추천드립니다

고베규가 항상 먹고 싶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어 먹게 되었습니다 ! 다양한 부위의 고기를 먹을 수 있어 좋았고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이유를 알겠네요 ㅎㅎ 담당 셰프님은 Giri님이셨는데, 친절히 대응해주시고 잘 구워주셔서 홀린듯이 추가 주문했습니다..ㅎㅎ..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ㅎㅎ

디너라 지출은 좀 컸지만 돈 안아깝고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담당은 TOKUNAGA 였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잘생기고 귀엽....) 리뷰 강제 없음.

YOSHIDA 상이 맛있게 요리해줬고 친절한 접객에 감동했슴니다. 고베규는 처음 경험했는데 첫 경험이 무척 좋았습니다.

구글 지도로 도저히 찾을수 없는 위치

(Google 번역 제공) 좋은 Bar 야자 소유자도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특정 점원으로부터의 강한 건배 요구가 너무 지저분하다 거절하면 태도가 분명히 나빠지는 것은 엄청 기분이 나쁘다. 특별한 관계도 아닌 손님과 점원의 입장에서 그 대응은 무례하고 인간성을 의심한다 이름을 내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하므로, 자매에서 일하고 있는 언니와만 써 둡니다 그리고 리아나의 엄브렐러 흐르고 있을 때 물을 뿌리는 것을 그만두는 편이 좋고, 연출일지도 모르지만 폐나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 많아요 물이 걸려 문제가되는 상황도 본 적이 있습니다. 친절한 접객 스타일은 좋다고 생각하지만, 대체로의 스탭은 너무나도 실례나라고 느끼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 않을 것 같지만 교육을 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良いBarやしオーナーも良い人やと思うけど、特定の店員からの強引な乾杯要求がウザすぎる 断ったら態度があからさまに悪くなるのはめちゃめちゃ気分が悪い 特別な関係性でもない客と店員の立場であの対応は失礼すぎるし人間性を疑う 名前を出すのは良くないと思うので、姉妹で働いてるお姉ちゃんの方とだけ書いておきます あとリアーナのアンブレラ流れてるときに水撒くのやめたほうがいい、演出かもしれんけど迷惑やと思ってる人多いですよ 水かかってトラブルになってる状況も見たことあります フレンドリーな接客スタイルは良いと思うが、だいたいのスタッフは度がすぎて失礼やと感じることが多々あります しないと思うが教育し直した方いい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에 계시고 파티를 즐기고 싶은 분들은 1134 Bar로 가보세요. 꼭대기에는 아늑하고 따뜻한 바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으니 계단을 올라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바에는 많은 현지인과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있어서 금세 좋은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직원은 정말 매우 친절하며 잔이 오랫동안 비어 있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그럼 다음에 오사카 또 오면 또 만나요🥳 (원문) Leute wer in Osaka ist und feiern gehen möchte muss in die 1134 Bar gehen. Man sollte sich von dem Aufgang nach oben nicht erschrecken lassen denn oben wartet eine gemütliche und herzliche Bar auf einen. Es sind viele locals und auch viele andere Nationalitäten in der Bar sodass man sich schnell sehr aufgehoben fühlt. Alle Mitarbeiter sind wirklich super freundlich und kümmern sich darum das ein Glas nicht lange leer bleibt. Also bis zum nächsten mal wenn ich wieder in Osaka bin 🥳

(Google 번역 제공) 휴가 때 여기 왔는데 직원들이 정말 훌륭했어요. 페르난다는 정말 훌륭한 호스트예요. 사바나 사진 꼭 찍어야 해요. 게임 오버 아니면 인생 최고의 밤이 될 거예요. (원문) Came here on holiday and staff were amazing, Fernanda is a great host. If you come you have to do the Savannah shot, it will be game over or night of your life.

(Google 번역 제공) 세계 각국의 음악을 즐기고 싶다면 좋은 곳이에요. 음료도 맛있었고, 객실도 좋았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모든 사람을 잘 챙겨주고, 술에 많이 취한 사람이 있으면 바로 쫓아낼 정도로 정말 잘 대해주는 것 같아요! 음악도 정말 좋았고, 사람들도 친절했고, 모두 춤을 추고 서로 소통하는 분위기였어요. 외국인이면서 파티를 즐기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Nice place if you want international music. Drinks were good, room is nice and the personnel is so sweet. They also take care of everyone and when there was a very drunk guy they kicked him out so they are really good with that! The music was really great and the people were nice, everyone was dancing and interacting with everyone so highly recommend if you are an international and want to party!

(Google 번역 제공) 고베를 방문하는 모든 사람이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분위기, 감정, 직원, 파티, 음악, 사람들. 그것은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 그리고 오후 11시 34분 이전에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제 말을 믿으세요. (원문) THIS IS A MUST GO FOR EVERYONE VISITING KOBE!!! The vibes, the feelings, the staff, the party, the music, the people. It has everything! …. And you better get there before 11:34pm ;) trust me.

(Google 번역 제공) 프란체스카와 함께 보낸 시간이 정말 좋았어요!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이 멋진 바에 꼭 다시 올 거예요!! 분위기 최고예요!! (원문) We loved the time spent with Francesca! She made us feel very welcome! we will come back to this great bar!! Atmosphere guaranteed!!

토요닐 아침에 방문했습니다. 이색적인 외국으ㅏ 분위기를 느낄수있었고 건물들도 예쁩니다. 잘 꾸며 놓은거 같더라구요 구경 할 수 있는코스도 다양해서 보고싶은것만 보살수도 있습니다. 저는 벤의집부커5, 6, 7번 집을 봤는데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국어로 쓰여진 팜플릿도 받을수 있습니다 입장료가있으니 가고싶은데를 잘 생각해서 가시기 바랍니다.

사진찍고 찍히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가도 좋습니다. 다만 다리가 아프거나 심장이 약한분은 언덕길을 올라야 하므로 다소 벅찰수 있습니다. 봄, 가을에는 이국적인 건물 앞애서 웃으며 사진찍을수 있습니다. 여름날 연인들이 이 곳 언덕길을 오르다보면 서로 짜증을 낼수 있습니다. 매표소 앞 아이스크림 맛있습니다. 이곳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짜증을 없애기 바랍니다.

예전 고베가 개항할 시기 각나라의 대사관이 모여있던 언덕. 전형적 관광지. 사진스팟은 많음. 사람도 많음. 디저트가게 많음. 언덕이라 걷기힘들지만 뭐 그정도 다닐만함. 곳곳에 작은 주짜장은 있으나 주차는 다소 전쟁.

서양인들이 들어왔을때 지어진 집들을 고유에 맡게 보존해 놓은 공간이라고 해요. 지나가는길에 잠깐 들려봤는데 가격대가 약간 있어서 패키지로 끊어서 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실내데이트로 좋아보여용

기타노이진칸. 고베 당일치기의 완성도를 높여준 곳 중 하나. 고베를 처음 온다면, 한 번 정도는 꼭 와보면 좋다. 아름다운 유럽식 건물을 보고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는 걸 느꼈다.

예쁘고 볼만했어요 잘 꾸며놓은 거리.. 언덕이 심한것만 감안하면 한번쯤은 가볼만합니다

밑에 있는 3개관만 보면 생각보다 별게 없어서 2200엔 패스권을 사는 게 더 좋을 듯 했어요

고베 항만 한 바퀴 도는 승선 체험을 꼭 해보시길... 가격도 비싸지 않으며 가성비가 좋다. 주변 관광 상품과 묶어 두가지 이상 함께하는 저렴한 세트권도 판매한다. 특히 일몰 시 타고 선셋과 야경을 같이 즐겨보기바란다.

평일에는 예약이 필요 없으며, 한산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2층 내지 3층 야외에서는 풍광을 더욱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운항 중 가파른 3층 계단을 오르내릴 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또 운항 스케줄에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급적 홈페이지를 미리 방문하시길 권합니다. 끝으로 내부에 작은 매점이 있으며, 아이스크림콘이 맛있었습니다(400엔).

메리켄파크 오리엔탈호텔 옆에 선착장이 있으며 보통 오후 1~6시 사이에 1시간마다 한대 꼴로 운항하고 특정일은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저녁타임 유람선(오후6~7시쯤에 출발)도 있습니다. 티켓은 선착장 앞에 있는 작은 부스에서 구매 가능하고 근처의 카모메리아 터미널 안에 매점, 화장실, 벤치 등이 있습니다. 전통배와 같은 외양의 빨간색 유람선도 있었지만 아쉽게도 타진 못했습니다. 비가 내린 뒤에 갔었는데 2층 유람선을 타고 근해로 나갈 땐 구름 사이사이로 햇빛이 비췄습니다. 2층 위에 난간이 있는 야외공간이 있었으나 좁은 공간에 사람이 많아 사진만 몇장 찍고 금방 내려왔습니다. 언덕처럼 생긴 오리엔탈 호텔 옆 선착장에서 배가 출발했고 이윽고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가와사키중공업 조선소, 미쓰비시중공업 조선소 등이 보였으며 대관람차와 모자이크라는 대형쇼핑몰이 있는 하버랜드가 보였습니다. 저멀리 보이는 아카시대교와 인공섬인 포트아일랜드를 지나 유람선은 다시 출발지로 돌아왔습니다. 40분 정도 소요되었고 잔잔한 바다 위에서 고베항의 면면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배 안에 매점과 자판기도 있어 경치를 구경하며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배에서 내리니 구름 사이로 나오려던 해가 다시 들어갔는지 시야가 더 짙어져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코스를 돌 긴 하는데, 사실 딱히 볼만한 건 없고 그냥 바람 쐴 겸 해서 타면 좋음.

두가지 크루즈 탔습니다. 배가 중요한게 아니라 시간이 중요합니다 일몰시간 추천해요

승선료 1500엔으로 출발 직전에도 구입 가능 옆에 있는 1700엔짜리랑 큰 차이는 없으나 야외 공간이 여긴 좀 좁은 게 차이. 내부에서 음식도 사먹을 수 있는데 저렴한 편

사실 열차시간이 애매하게 남아서 1시간 정도 시간 떄우기로 배를 탔는데 의외로 선상에서 볼거리도 많고 100엔에 팔고 있는 갈매기빵(먹이)를 사서 갈매기에게 먹이를 주는것도 의외로 재밌어서 애들보다 더 재밌게 즐겼다 해적선처럼 생긴 배는 45분으로 항해속도가 느리고 하얀 크루즈선은 항해속도가 빨라 40분 밖에 걸리지 않지만 고베대교 밑을 통과하는 코스로 볼거리가 더 많다.

(Google 번역 제공) 라이브 목표에 갔다. 그때는 여가 시간에 손님이 적었습니다. 2곡밖에 부르지 않았다 실망 꽤 전에 갔을 때는 손님이 가득했기 때문에 4.5곡 노래한 기억 (원문) ライヴ目当てに行きました その時は暇でお客さんが少なかったんですが 2曲しか歌いませんでした がっかりです かなり前に行った時はお客さんがいっぱいいたので4.5曲歌った記憶

(Google 번역 제공) 가족으로 갔어요 🍷 분위기 매우 좋다. 알코올도 맛있다 😋 가수의 노래도 북돋우는 방법도 최고🎵 무엇보다 직원 분들의 걱정이 훌륭합니다 👍 아내의 서프라이즈 생일 🎂을 연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문) 家族で行きました🍷 雰囲気とてもいいです。 アルコールも美味しい😋 シンガーの歌も盛り上げ方も最高🎵 何よりスタッフの方の気遣いが素晴らしい👍 妻のサプライズバースデー🎂を演出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곳이었고 정말 즐거웠습니다 (원문) 非常好的地方，玩得非常開心

(Google 번역 제공) 고베의 노포의 라이브 바군요. 멋진 음악과 댄스, 바텐더들이 ​​만드는 맛있는 음료와 세련된 접객. 도 안심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그런 장소입니다.안쪽에는 당구대도 있어, 자주(잘) 손님이 구슬을 찌르고 있군요.이것도 좋은 소리하고 있습니다. (원문) 神戸の老舗のライブバーですよね。ステキな音楽とダンス、バーテンダーたちがつくる美味しい飲み物と、洗練された接客。ミュージシャンたちも層が厚くてレベルが高くて、飽きさせない。ひとりでも、ふたりでも、団体でも安心して、安全に楽しめる。そんな場所です。奥にはビリヤード台もあって、よくお客様が玉を突いてますね。これもいい音してます。カウンターもテーブルでも、心地よい、そんな日常生活とは違う空間が演出されて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벤트를 위한 훌륭한 장소. 고베에서 가장 오래된 오리지널 러브 하우스 중 하나입니다. 훌륭한 분위기와 꽤 좋은 용량이지만 친밀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당구대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 주변에서 재미있는 게임과 대화가 이루어집니다! (원문) Great venue for events. One of the oldest original love house in Kobe. Great vibe and pretty good capacity yet has an intimate vibe. Absolutely love the pool table, fun games and conversations happen around it!

(Google 번역 제공) 30년 정도 전에 잘 가던 바. 오랜만에 문득 들여다 보면, 지금도 건재하고 감동했습니다. 어쨌든, 라이브 라이브를들을 수 있습니다. 좋은 분위기 속에서 술을 마실 수 있고, 하지만 뭔가 차분한 멋진 바입니다. 별로 식사를 한 적이 없기 때문에 평가할 수 없습니다만, 카망베르 치즈가 맛있었기 때문에 별 4라고 하는 것으로 용서해 주세요. 다시 다니고 싶어졌습니다. (원문) 30年ぐらい前によく行ってたバー。 久しぶりにふと寄ってみたら、 今も健在で感動しました。 とにかく、生ライブが聴けて 良い雰囲気の中でお酒を飲める、 でもなんか落ち着く素敵なバーです。 あまり食事をしたことがないので評価出来ないのですが、カマンベールチーズが美味しかったので星4ということで勘弁してください。 また通いたく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지하로 향하는 계단이 조금 긴 생각이 들지만 두근두근도도 늘어나네요 이번에는 디스코 나이트 전세였습니다. 매우 즐거웠던 가게의 분위기 멋졌다 (원문) 地下へと向かう階段が少し長い気がするがワクワク度も増しますね 今回はディスコナイト貸し切りでした とても楽しかったお店の雰囲気とても 素敵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빌딩 1F에 있는 Bar ALCHEMY가 영업하고 있는 옥상에 있는 드문 Bar입니다. 외인 스탭이 많고, 또한 외인 휴식의 Bar입니다. 요리도 있고 맛있습니다. (원문) ビル1FにあるBar ALCHEMYが営業している屋上にある珍しいBarです。外人スタッフが多く、また外人憩いのBarです。 料理もあり、美味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옥상 바, 훌륭한 음료 및 차가운 군중. 우리에게 이 장소를 보여 준 친구들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원문) Awesome rooftop bar, great drinks and a chill crowd. Glad we had friends who showed us this spot!

(Google 번역 제공) 항상 친절하고 환영합니다. 좋은 음식과 음료! (원문) Always friendly and welcoming. Good food and drinks!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곳, 좋은 분위기 :-) 😀 나를 위한 새로운 모임, 뭔가 다른 것 (원문) Great place great atmosphere :-) 😀 a new hang out for me , something diffrent

(Google 번역 제공) 루프탑 바와 조사했을 때 우연히 나온 가게입니다. 간판도 나오지 않고, 설마 여기를 오르면 가게에 붙는다는 것은 없어,,, 라고 하는 가는 계단을 철저히 오르고 옥상에 문을 열면 발견됩니다. 별로 사람에게 가르치고 싶지 않은 이국 정서 넘치는 은신처 bar입니다. 우리는 직접 돌격해 버렸습니다만, 나중에 되돌아 보면 1층의 bar의 사람에게 말을 걸고 나서 오르면 좋았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ルーフトップバーと調べたときに偶然出てきたお店です。 看板も出ていないし、まさかここを登ればお店につくなんてことはなかろう、、、 というような細い階段をとことこ登って屋上へのドアを開けると見つかります。 あまり人に教えたくない、異国情緒あふれる隠れ家barです。 僕たちは直接突撃してしまいましたが、あとで振り返ると1階のbarの人に声を掛けてから登ると良かったかなぁ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루프탑에서 식사와 술을 즐길 수 있는 곳. 소규모 파티와 생일에 적합합니다. (원문) A place where you can enjoy eating and drinking on a roof top. Ideal for small parties and birthdays.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곳이 탄생하고 성장하는 것을 보았고 이제는 고베 족욕탕을 갖게 되었습니다. 고베의 건물 숲은 작은 천국의 양입니다. (원문) I saw this place birth, growth and now they have the kobe foot bath. A small piece of heaven amount the forest of buildings of Kobe.

(Google 번역 제공) 쇼와 42년, 고베 개항 100주년을 기념하여 설치된 기념물 부채 모양의 부분은 고베항의 형태를, 5개의 구멍은, 아시아, 미국, 아프리카, 유럽, 호주의 5대륙을 나타내고 있는 것 같다 (원문) 昭和42年、神戸開港100周年を記念して設置されたモニュメント 扇形の部分は神戸港の形を、5つの穴は、アジア、アメリカ、アフリカ、ヨーロッパ、オーストラリアの五大陸を表しているらしい

(Google 번역 제공) ◼️ 고베 ​​외국인 거류지 흔적의 비석 고베시 주오구에 있는 비석.백화점 고베 다이마루점의 건물의 서쪽 보도 옆에 있는 비석. 건립：쇼와 42년(1967) 4월 ●보도 옆의 화단 중정에 있는 비석.고베항 개항 100년을 기념해 건립되었다. 지금은 도로를 사이에 둔 서쪽도 맞은편의 난징가. 그 난징가는 거류지내에는 거주를 허락되지 않은 상하이나 홍콩 등의 백성이 외국인과의 편리성이 있던 근장에 필연적으로 모였다. (원문) ◼️神戸外国人居留地跡の碑 神戸市中央区にある石碑。百貨店神戸大丸店の建屋の西側歩道脇にある石碑。 建立：昭和42年(1967) 4月 ●歩道脇の花壇中程にある石碑。神戸港開港100年を記念して建立された。居留地一帯は、イギリス人土木技師J.W.ハートの設計によって造られ、1899年位まで存続していたと云う。 今は道路を挟んだ西側道向かいの南京街。其の南京街は居留地内には居住を許されなかった上海や香港等の民が外国人との利便性があった近場に必然的に集まった。

(Google 번역 제공) 다이마루 고베점의 북서쪽 부근에 자연스럽게 설치된 이 비. 60년 이상 고베에 살고 있는 저도 최근 그 존재를 알았습니다. 이 거류지의 거리는 서양 열강의 제국주의가 세계를 석권하는 가운데 식민지 지배를 면하기 위해 우리 나라의 선인들이 지혜를 짜내고 접을 수 있는 상징의 하나이기도 하다고 생각해 있습니다. 이 바로 옆의 산노미야 신사 앞에서 일어난 고베 사건이나 서양인과의 통역역으로 방문한 중국인이 거주하여 성립한 난징초 등 서양문화와의 결절점으로서 매우 의미있는 비석이라고 생각 합니다. (원문) 大丸神戸店の北西角付近にさりげなく設置されたこの碑。60年以上神戸に住み続ける私もつい最近その存在を知りました。 この居留地の街並みは、欧米列強の帝国主義が世界を席巻する中で、植民地支配を免れるために我が国の先人たちが知恵を絞り抜いて折り合いをつけた象徴の一つでもあると思っています。 このすぐそばの三宮神社前で起きた神戸事件や、西洋人との通訳役として訪れた中国人が住み着いたことで成立した南京町など、西洋文化との結節点としてとても意義深い碑だ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모토마치 역 동쪽 출구에서 남쪽으로 내려 모토마치 상가 앞 스크램블 교차로를 건너 다이마루 서쪽에있는 비. (원문) 元町駅東口から南に下り元町商店街前スクランブル交差点渡り、大丸西側にある碑。

(Google 번역 제공) 이 장소를 좋아합니다. 색다른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원문) Love this place. It gives a different vibe.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한때 외국인들이 살았던 지역으로, 100여년 전 고베가 개항했을 때 만들어진 거리를 비롯해 오래된 서양식 건물과 기념물이 많이 남아 있어 옛 마을이라고 불립니다. 머물기에 좋은 장소, 경이로움의 시간, 보조 기념물이자 주변 환경의 아름다움, 아름다움, 아름다움, 아름다움, 아름다움 및 100 ans, 최고의 쏟아짐에 대한 기념물입니다. l'appelle l'ancienne colonie에서. (원문) 這裡曾經是外國人居住地區，留下來許多舊西洋建築物和紀念碑，包括100多年前神戶開港時所建的街道，由此被稱為舊居留地。 C'était autrefois une zone où vivaient des étrangers, et de nombreux anciens bâtiments et monuments occidentaux subsistent, y compris les rues construites lorsque Kobe a ouvert le port il y a plus de 100 ans, c'est pourquoi on l'appelle l'ancienne colonie.

(Google 번역 제공) 다이마루 바로 옆에 있고, 이 땅의 역사를 해설해 줍니다. (원문) 大丸すぐ脇にあり、この地の歴史を解説してくれています。

시간때우기 적합하네요 하필 비가와서리~아이쇼핑하기 좋아요 잘하면 득템도~^^

비가 와도 쇼핑이 가능한 거리입니다. 특별한 상품이나 음식은 없습니다.

정말 쿠 쇼핑 아케이드 여기 드럭스토어가 난바보다 많이 쌌음 제대로 탕진

다양한 상점과 식당이 모여있는 고베 중심 상권지역 입니다.

상점들 많은데 구경하긴 좋아도 쇼핑하긴 좀...

여행 중 어깨와 몸이 뻐근했는데 원장님의 침술로 눈이 번쩍 떠졌어요👍👍👍

사람이 엄~~~청나게 많다. 거리에 다양한 가게들이 많아서 구경하기도 쇼핑하기도 좋음

플라밍고 한 종을 빼고는 99%의 동물종이 상태가 매우 좋지 않음. 낙후된 시설도 그렇지만 대부분의 동물들이 정형행동을 보이며 종별 생리적, 생태적 특성에 맞는 식생을 포함한 환경조성도 최악이고 행동풍부화도 최악임. 동물들이 활력징후도 거의 없고 섭식반응이 떨어지는지 마른 개체가 많음. 발리미나, 앵무새들 같은 사이테스 1급2급 종도 적절한 온습도를 보장받지 못하고 야외 케이지에 노출되어 있고 자해가 심한 개체들도 보임. 심지어 팬더의 경우 보유중 폐사한것으로 보이는데 팬더하우스에 팬더가 생존시 사용햇던 물품들을 전시하고 명복을 비는 제단이 조성되어 있음. 팬더가 폐사해서 현재 보유 및 전시중이 아니라는 안내가 그 어디에도 없으며 심지어 기프트샵에서 팬더 관련 상품들을 버젓이 판매중임. 시립 동물원임에도 동물원이라는 타이틀이 무척이나 부끄러울 수준의 사육환경과 사양관리 레벨을 보여줌. 폐쇄가 맞다고 생각함

4살 아이가 불쌍하다 동물 불쌍하다 했던 곳.. ㅠㅠ 시설도 시설인데, 관리되지 않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북극곰은 이상행동을 보이기도 하더라구요. 팬더, 고릴라는 사망해서 없구요 파충류 (악어 등) 공사중이던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 공간을 없앤다고 하더라구요. 전체적으로 관리가 안되는 느낌의 동물원이었어요. 동물들이 다들 행복했으면 하네요

19개월 아들 데리고 갔는데 꽤 좋아했습니다.^^ 나중에 기억은 못하겠지만 엄마인 제가 동물을 너무 좋아해서 제일 신났습니다. 큰 동물원은 아니지만 동물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여럿히 사는 동물들은 그래도 괜찮은데.. 북극곰이나 오랑우딴 등 혼자 갇혀 사는 아이들은 매우 불쌍하기도 했네요~ㅠㅠ 이럼 동물원을 가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동물을 너무나 좋아하는 1인으로서 여행지마다 동물원을 방문하게 되네요~ ㅠㅠ 먹을만한 레스토랑이 많지 않고 일요일이라 사람이 너무 많았습니다. 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 곳들이 곳곳에 있으니 도시락 싸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편의점 도시락이라도^^ 팽귄 수영하는거 보시면서 도시락 드시는 거 추천합니다.! 실내공간에 여러개의 의자와 몇 개의 테이블이 있습니다. 입장료는 600엔으로 매우 저렴하지만 주차비를 따로 지불해야 합니다. 4~5시간정도 있었는데 주차료 1000엔 나왔습니다. 생각보다는 저렴했네요~~^^ 동물원 들어가는 입구의 길이 매우 복잡하니 아침일찍 가는 걸 추천합니다. 오전9시 오픈이니 오픈시간 맞춰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우선 코알라를 볼 수 있었고 알파카도 있어서 아이가 많이 좋아했어요. 코알라 자는 모습이 엄청 이뻤고요. 아주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어요.

올해 초 벚꽃 야간 라이트업 행사기간에 방문했는데 매우 만족스러웠음

비가 와서 제대로 못봤지만 그래도 오사카 동물원보다 훨씬 좋음.

이곳저곳 전부 공사중 팬더 보러갔는데 팬더도 없고 고릴라도 없고 코알라도 없고 휴 그래도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선박 모형과 일본 해양 발전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가볼만 합니다 특히 메리켄파크 오리엔탈 호텔 투숙객이면 도보 5분 거리라 쉽게 접근 가능 하겎네요 가와사키 중공업 박물관과 함께 있어서 가와사키 바이크 보는 맛도 있네요

고베 포트 타워 옆에 있는 박물관입니다. 고베 해양사 관련해서 전시를 하고 있고, 내부에 많은 양의 정교한 선박 모형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왠지 모르게 일본과 연이 없는 배도 많이 있습니다). 특별히 볼만한 박물관이 아니라 그런지 아주 한산하고 조용하며... 특별히 볼 게 없습니다. 기념품도 그다지... 구석 통로에 전함 야마토와 무츠 모형이 숨겨져 있습니다.

메리켄 파크에 다다르니 하늘을 찌를 듯 날카롭게 뻗은 그물모양의 구조물이 보였습니다. 돛을 형상화한 이 건물이 바로 해양박물관인데 박물관 안에 가와사키중공업에 관한 전시를 하고있는, 가와사키 월드가 있는 독특한 구조였습니다. 평일 오후에 갔는데 한산한 편이었고 입장티켓은 900엔 정도였습니다. 해양박물관은 배를 타고 바다를 개척했던 변천사를 볼 수 있었는데 메인은 역시 배였습니다. 작은 나무배에서 현대식 군함까지 갖가지 종류의 배가 나열되어 있었는데 일본은 임진왜란 때 조선과 치열한 해전을 치룬 국가였기에 좀 더 색다르게 보였습니다. 가와사키 월드는 가와사키 그룹의 근간인 가와사키 중공업의 역사와 제품을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미쓰비시 중공업, 이시카와지마하리마중공업(IHI)과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 3대 중공업 회사중의 하나인 가와사키 중공업은 본사와 조선소 등이 고베시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선박, 항공기에서 가스터빈과 제트스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제조하는데 특히 이륜차와 가솔린 엔진, 산업용 로봇 분야에선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합니다. 창업자 가와사키 쇼조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경영자의 기업정신을 표현하고 가와사키 중공업이 걸어온 길을 나열하고 있었습니다. 멋진 디자인의 외형부터 복잡해보이는 부품들까지 만약 제가 기계와 공학에 대해 잘 알았다면 훨씬 재밌고 흥미로울 것 같았습니다. 전시물을 둘러보면서 기업이 설립되고 사업영역을 넓히며 성장하는 과정은 참 경이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로 범선 관련 배들의 역사를 볼 수 있습니다. 한쪽 코너에는 가와사키 회사관이 있는데 가와사키 회사에 생산된 수송관련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만한 곳 입니다.

기대 없이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볼거리가 있었습니다. 수많은 선박과 가와사키 바이크, 전철, 비행기 등을 볼 수 있고 특히 어린이들이 즐길 요소들이 많았어요. 그래도 입장료는 조금 비싼 편인 것 같네요.

신칸센0형이 전시되어 있어서 어이가 좋아했어요. 캉하사키에서 만드는 탈 것들이 전시되어있어요.

고베해양박물관 안에, 가와사키 중공업 역사와 소개가 나와있는 가와사키 월드가 있음. 해양박물관 자체는 크게 볼 게 없다. 전시물 90%가 배 미니어쳐라서, 크게 관심없으면 흥미없을 듯. 2층은 해양 역사에 관련된 내용이었는데 그냥 판넬 벽에 붙어있는 정도. 가와사키 월드에는 가와사키 중공업 역사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과, 생산한 오토바이들 전시해두는 곳이 있고, 배나 비행기, 기차 모형을 가져다 놓았음.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장소

장소는 커요 ㅎ만드는 과정알수 있어서 좋아요 무료시음 3잔, 유료시음 500엔 플라스틱작은 1잔이 좀 아쉬워요.

고베 가는 길에 사케 양조장이 있다고 해서 일요일 오후 1시 쯤에 방문했습니다. 따로 예약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케를 만드는 과정을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사케를 만드는 과정은 영어로 설명해주는 영상이 있어서 괜찮았으나, 전시장에 전시된 여러 도구들의 설명은 일본어 위주로 되어있어서 약간 아쉬웠습니다. 전시장을 둘러보고 나면 1층에서 사케를 구입할 수도 있고, 시음해볼 수도 있습니다. 사케 종류가 상당히 여러가지라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또한 사케 3가지를 무료로 시음해볼 수 있습니다. 시음 가능한 3가지 중에서 개인적으로 유자사케가 가장 향도 좋고 맛있어서 한 병 구매했습니다. 면세도 가능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계산대 쪽에 감주(甘酒)가 들어간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데, 드셔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달달하면서 크림치즈 맛도 나는게 상당히 매력적이였습니다. 추후 사케를 구매해야 될 일이 생긴다면 재방문 할 것 같습니다. (4/5)

금요일에 오사카에서 고베 시내 가는 길에 들렀는데 너무 좋았어요! 관람무료이고 시음도 무료입니다💯👍 타지역 맥주공장 예약 참 힘들었는데 여기는 자유롭고 여유롭게 갈수있어 좋더라구요~ 그리고 여기서만 구매가능한 청주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술도있어서 선물하기 딱이에요😎

일본에서 가장 큰 사케 양조장이라는 하쿠츠루 양조장. 사케 만드는 방법을 보여주는 모형 전시도 있어서 나름 유익했음. 이곳의 프리미엄 드라이 사케는 꽤나 맛있어서 계속 먹고싶었음.

규모가 크진 않지만 상세한 설명이 있고, 품종의 가계도도 설명해주는 등 꽤나 본격적입니다. 무료시음도 있고, 유료시음도 있는데 사케잔 포함 2잔에 500엔으로 저렴합니다. 아이스크림이 맛있으니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니혼슈 니혼슈 니혼슈 단하나 craft sake를 못산게 한이다 ㅠㅠ 캐리어 무게랑 면세제한금액에만 안걸렸으면 사고싶은게 너무 많았다

꽤 큰 주조회사 입니다. 역사관처럼 구성된 박물관을 지나면 마지막에 기념품 샵으로 향합니다. 홍보관도 있는데 볼만해요. 무료시음도 가능한데, 적당히들 드십시요. 아! 드라이버는 주차하고 나면 경비아저씨가 음주운전 하지 말라고 입구에서 옷이나 팔에 노란 스티커를 붙여 주십니다. 하지만 뭐 시음하시는건 양심에 맡기겠습니다.

어린아이들을 위한 거대한 키즈카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말에 가면 아이들로 가득합니다. 내부에서 판매하는 굿즈나 식음료 정도 즐기고 싶으면 굳이 표 안 끊고 상점 쪽만 들어가서 사진찍고 상품정도만 구매해도 좋아요 😀 외관도 너무 귀엽고 내부는 더더욱 귀여워요!

어린아이들이 굉장히 많았고 호빵맨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살면서 1번쯤은 꼭 가볼만한 곳 입니다. 다만 평일에 갔음에도 어린아이들과 가족이 많았고, 쇼핑물건들에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다양한 볼거리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아이들이 많고 옆에 모자이크 쇼핑몰이 있어서 먹고 쉬고 구경하기 좋았고 박물관은 안가고 호빵맨쇼핑몰만 구경했는데 잘한거같음요 입장료가 둘이 오만원인가 하는데 안들어가길 다행 ..ㅎ

귀여운 악세서리와 기념품들이 잔뜩 있습니다. 코너 중에 자수를 놓아 이름을 새기고 마음에 드는 패치를 붙여 직접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코너도 있습니다 자신만의 기념품을 만들기에 아주 충분합니다. 그리고 호빵맨 모양의 빵은 빨리 품절되니 드셔보시려면 일찍 가세요 위층 키즈카페는 미취학 아이들 대상이니 초등학교 고학년은 별로일 겁니다

고베가면 호빵맨박물관은 가서 인증샷은 필수 ㅋ 즐여행들요 내부관람은 3시마감이네요. 이후는 밖에서 구경 및 빵구매 가능 5시가니 대부분 빵 매진

5시 50분에 도착해서 못들어가봐서 너무너무아쉬움 꼭 다시갈거임.... 호빵맨박물관가는길에 캐릭터샵도 많고 모자이크대관람차 야경, 건너편 포트타워 야경까지.. 박물관 내부에 안들어가더라도 충분히 가볼만한 가치가 있음

역에서 내려 가는 길목마다 호빵맨 케릭터 동상들이 있어서 동상 보고 따라 가면 어느덧 호빵맨 박물관에 도착합니다.ㅎㅎ 5살 아이와 함께 방문 했습니다.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신나게 놀고 너무 좋아해서 추천드려요!

고베시의 뒷산인 롯꼬산 정상쯤에 있는 기념품가게 2개와 카페 하나. 저는 렌트카를 운전해서 산노미아역 인근 호텔에서 출발하여 무료 산길로 다녀옴. 주차장이 두 군데 있는데 승용차 1000엔을 선불로 기계에 투입하고 있고 싶은 만큼 길게 머물다 가면됨. 해발고도가 높아서 시원하고 고베와 오사까가 잘보임.

고베 최고의 야경을 볼 수 있는 스팟입니다. 일몰 시에는 반대편 전망대를 이용해서 노을을 보고, 일몰 이후에는 간사이 지역을 조망하시는걸 추천드려요. 해안선을 따라 불빛이 펼쳐져 있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롯코가든테라스는 해발 890m에 위치한 전망테라스를 중심으로 한 복합시설이다. 오래된 호텔을 철거하고 2003년에 지금의 시설로 리뉴얼 했다고 한다. 아리마온천쪽에서 가려면 롯코아리마로프웨이를 이용하면 되고 고베쪽에서는 롯코산죠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전망대는 오사카만 전망이 펼쳐져 있고 날씨가 좋으면 오사카 중심가, 아키시대교까지 깨끗하게 보인다. 시간이 여유롭다면 야경을 감상하자. 일본3대 야경으로 알려져 있는 야경명소이다. 대도시인 고베 도심에서 조금 벗어난곳에 이런곳이 있다는게 신기하고 해발 900m지점에서 감상하는 풍경도 너무 좋다

주차비가 무조건 천엔. 탑입장료도 비쌈. 사진스팟은많지만 살짝 촌스런 전형적 쟈망대관광지. 노을이나 야경이 더멋잇을듯 그러나 밤에 가기엔 가는길이 험함. 가든테라스내 기념품샵 이쁨.

산 정상에 있는 멋진 전망대입니다. 전망대 뿐 아니라 식당, 카페 등의 시설이 같이 있어요. 아리마 온천 쪽에서 로프웨이를 타고 올라갈 수 있는데 로프웨이 요금이 생각보다 비쌉니다. 그래서 렌트카를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차로 가는게 이득일 수도 있어요. (그런데 차도 통행료는 받네요) 오사카나 고베 시내로 넘어가실 분이라면 차로 이동하는게 이득일 듯! 멋진 고베 항구 풍경이 보입니다. 식당도 있으니 여기서 밥 먹고 가는 일정으로 방문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사실상 야경이 메인이고 그 외엔 구경할만한게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날씨 확인을 하고 해가 완전히 지는시각을 확인 후 올라가는걸 추천합니다.

고베 필수코스중 하나 야경 추천합니다. 개방감도 좋고 롯코산 전망대보다 더 좋습니다

학문의 신을 모시는 신사. 전형적인 일본하면 떠오르는 계단이 있는 신사입니다. 규모가 그리 크진 않고, 고베에서 귀한 전통 일본풍 명소입니다.

산노미야역에서 신사 앞까지 택시비 900엔입니다. 가격대비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 중 하나였습니다. 모처럼 여행와서 언덕오르는데 시간 쓰지 마시고 택시타시면 어떠실까료? 내려가면서 가자미도리노 야카타(풍향계의 집)과 모에기노 야카타(연두색의 집) 스타벅스 등 보시면서 내려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신사 자체는 좋았어요. 단지, 구글을 통해 행사 공지를 하고 모두에게 개방을 한다고 홍보해놓고, 신사의 신자들과 서양인(백인) 관광객들에게만 행사를 안내하거나, 우산을 주거나, 음료 및 다과를 주더군요!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구글 공지를 보고 간 동양인 관광객들은 한시간 넘게 기다리며 그낭 비를 맞고, 차와 디저트를 나눠주는걸 구경만 해야 했어요) 그럴 거면 차라리 공개가 아닌 내부 행사로 하는게 맞지 않나요? 일부러 찾아가 오래 기다려 행사를 보려다가 왠지 무척 착잡한 기분이 되어 중간에 나왔습니다.

기타노이진칸 자체가 오르막의 연속이라 이미 많은 체력이 소진되었겠지만 일본여행에서의 또 다른 매력이 신사(일부제외)에 방문해보는 것이니 조금만 파이팅하고 올라가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계단을 보는 순간 살짝 망설여지지만 올라가보면 높은 지대가 주는 뷰가 준비되어있습니다. 대단한 뷰는 아니지만 고베가 주는 잔잔함이 담겨있습니다 이 곳에는 유독 소 동상이 많은데 아무래도 소는 농사랑 연관되어있으니까 풍요로움을 뜻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올라가기가 힘들지만 저 경치와 하늘을 보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꼭 끝까지 올라가서 사진찍는것을 추천해요 ! 1월8일에 놀러갔는데 14시쯤 되니 더워서 놀랐습니다..

기타노이진칸을 둘러보며 들리기 안성맞춤이다. 관광객에게는 시내 전경을 둘러보는 곳,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기타노이진칸에 있는 작은 신사입니다. 좀 계단을 많이 올라야합니다만 여기서 보는 뷰가 괜찮습니다. 기타노이진칸 오셨고 체력이 남아 있으면 가보실만 합니다.

겨울보다는 봄 가을에 추천합니다. 걸어서 구경하는데 2시간정도 걸려요. 어르신들 가족단위 여행 많이와요. 고베 산노미아역에서 211또는 212버스 타고 종점에서 내린후 15분정도 산길로 걸으면 도착할수 있어요. 구글지도는 중간에 내려서 40분 걸으라고하는데 종점에서 내리면 더 가깝습니다.

전이곳이참좋았어요.수국도좋았지만 푸르른나무들이많아서~~한국수목원에있는기분이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R7년 6월 중순 화요일에 차로 갔다. 수요일이 휴원일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요금은, 입구 게이트로 주차장대 500엔과 입원료의 300엔을 한 번에 지불하는 시스템입니다. JAF의 회원증이나 이온 카드등을 제시하면 입원료가 1할인이 됩니다.또, 고베시내에 거주해 65세 이상의 분으로 공적 기관이 발행하는 증명서를 가지고 계신 분은 무료가 됩니다. 한층 더 3원 공통(삼림 식물원, 아이라쿠엔, 이궁 공원)의 연간 패스는 900엔이므로, 사계절 그대로의 꽃이나 나무를 즐기고 싶은 분은, 이쪽도 추천입니다. 이번은 수국 정원의 관람을 목적으로 갔습니다. 유치원의 소풍의 아이들이나 노인회의 모임, 관광 투어의 분들등 여러가지 사람이 있었습니다만, 얽히고 있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느긋하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어쨌든 굉장히 넓게 모든 에리어를 둘러보려고 하면 하루가 걸린다고 생각합니다. 언덕길도 뭐 그렇게 있어 꽤 걷기 때문에 발밑은 제대로 한 운동화를 추천합니다.샌들이나 덱 슈즈등은 다리를 아파 버릴지도 모릅니다. 나무 그늘은 시원합니다만, 여름철은 절대로 수분 보급이 필요합니다.자동 판매기나 카페도 있으므로, 약간의 런치도 즐길 수 있습니다. 7월 6일에는, 여배우이기도 한 마노 쿄코 명예 원장이 오셔서 칠석의 모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원문) R7年6月の中旬の火曜日に車で行きました。 水曜日が休園日ですので注意が必要です。 料金は、入口ゲートで駐車場代500円と入園料の300円を一度に支払うシステムです。 JAFの会員証やイオンカードなどを提示すると入園料が1割引になります。また、神戸市内に居住し65歳以上の方で公的機関が発行する証明書をお持ちの方は無料になります。 さらに3園共通（森林植物園、相楽園、離宮公園）の年間パスは900円ですので、四季おりおりのお花や木々を楽しみたい方は、こちらもおすすめです。 今回は、あじさい園の観覧を目的に行きました。ホームページにあるように確かに5万株はありそうな感じでしたが色とりどりというわけでもなく 同じような品種がたくさん咲いているという印象でした。それでも あじさい坂の両側に咲き乱れるあじさいはとてもきれいで十分楽しめました。 幼稚園の遠足の子供たちや 老人会の集まり、観光ツアーの方々など様々な人がいましたが、込み合っているというほどでもなくゆったりと観て回ることができました。外国人観光客はちらほらで、さすがに少なかったです。 とにかくものすごく広く全てのエリアを周ろうと思えば一日がかりになると思います。 坂道もまあまあありますし かなり歩きますので足元はしっかりとした運動靴をお勧めします。サンダルやデッキシューズなどは足を痛めてしまうかもしれません。 木陰は涼しいですが、夏場は絶対に水分補給が必要です。自動販売機やカフェもありますので、ちょっとしたランチも楽しめます。トイレも随所に有りますので、不自由はしないと思います。 7月6日には、女優でもある真野響子名誉園長が来られて七夕の集いがあるよ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올해로 두 번째 리피터입니다. 11월 중순에 묻고, 단풍 라이트 업이 되어 있었습니다. 17시경에 도착했습니다만 주차장의 대기 시간이 상당히 있었으므로, 라이트 업을 보시는 분은 좀 더 빨리 가서 점등을 기다리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귀가도 주차장을 나와서 첫 신호로 나오기까지의 사이에 20분 정도 걸렸으므로, 시간에 여유를 가지고 외출을 추천합니다. 단풍은 매우 깨끗하고, 유명한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은 압권입니다만, 단풍의 터널도 상당한 우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今年で2回目のリピーターです。11月中旬に伺い、紅葉ライトアップがされていました。 17時頃に着いたのですが駐車場の待ち時間が結構あったので、ライトアップをご覧になる方はもう少し早めに行って点灯を待つ方が良いかもしれません。帰りも駐車場を出でから最初の信号へ出るまでの間に20分ほどかかりましたので、時間にら余裕をもってのお出かけをお勧めします。 紅葉はとても綺麗で、有名なメタセコイア並木道は圧巻ですが、紅葉のトンネルもかなりの優美さだ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수국도 유명하지만 가을 단풍도 아름다운 명소입니다. 주차장이나 입장료도 꽤 합리적인 것도 기쁘다 11월은 단풍 라이트 업도 하고 있기 때문에, 오후부터 입원해 단풍을 즐긴 후에 라이트 업도 즐기는 것이 추천, 17시 이후는 라이트 업되고 있는 조금의 에리어 의외에는 (어둡고 위험하기 때문에) 들어가지 않게 되어 버리므로 리즈너블한 요금이라고는 말할 수 없어요. (원문) 紫陽花も有名ですが、秋の紅葉も美しいスポットです。駐車場や入園料もかなりリーズナブルなのも嬉しい 11月は紅葉ライトアップもやっているので、午後から入園し紅葉を楽しんだ後にライトアップも楽しむのがオススメ、17時以降はライトアップされているほんの少しのエリア意外には(暗くて危ない為)立ち入れなくなってしまうのでリーズナブルな料金とはいえもったいない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한가롭게 하고 싶을 때는 좋은 장소 고베 역에서 가깝지만 자연을 느낄 수있는 멋진 장소였습니다. 주차장도 확실히 넓고, 오토바이라고 주차 무료인 것이 기쁜 곳 단지 단풍이었고, 메타 세쿼이아 가로수와 연못의 곳이 굉장히 깨끗했고, 관리도 제대로하고있는 것처럼 걷기 쉽고 좋았습니다 정문 곳에는 카페? 맛있는 부드러운 크림도 먹을 수 있고, 느긋하게 보내기에 가장 좋은 장소였습니다. (근처의 목장의 것 같고, 감칠맛이 있어서 맛있었습니다) 오후에 갔습니다만, 상당히 그늘이 많아졌으므로 가면 오전중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원문) のんびりしたいときには絶好の場所 神戸駅から近いのにしっかり自然を感じれる素敵な場所でした 駐車場もしっかり広いし、バイクだと駐車無料なのが嬉しいところ ちょうど紅葉していて、メタセコイア並木や池のところがすごく綺麗だったし、管理もしっかりしているようで歩きやすくてよかったです 正門のところにはカフェ？もあって美味しいソフトクリームも食べれられるし、ゆったり過ごすには最高の場所でした （近所の牧場のものらしく、コクがあって美味しかった） 午後に行きましたが、結構日陰が多くなってたので行くなら午前中のほうがいいのかもしれ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단풍이 깨끗했습니다. 다리의 상태가 좋지 않기 때문에, 휠체어 빌렸습니다만, 전동 어시스트였으므로, 눌러 주는 딸도 편하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실내의 전시도 흥미있는 것으로, 매우 즐길 수 있었습니다. (원문) 紅葉が綺麗でした。 脚の状態が良くないので、車椅子借りましたが、電動アシストだったので、押してくれる娘も楽だと言っていました。 屋内の展示も興味あるもので、とても楽しめました。

너무나도 친절하신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분이 계셔요!! 무료시음만 했는데 하나하나가 정말 맛있었어요ㅜㅜ 각 사케에 대한 설명과 사케 배경지식 설명도 친절히 해주셔서 아무것도 모르고 먹는것보다 더 맛있게 느껴진 것 같아요! 유료시음 신청은 2~3일 전에 미리 예약해야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용! 찾아보니 유료시음은 안주와 함께 먹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무료시음만으로도 충분히 사케 여러종류 먹을 수 있었긴 하지만 거기서 파는 안주들도 궁금해서 담엔 유료시음 신청하고 갈것같아요☺️ 한국에서 마트에서 파는 팩사케만 먹다가 여기 와서 추천해주시는 사케 먹어봤는데 진짜 신세계에요… 진짜 과일향, 꽃향이 나서 신기했어요🥹 돈 많이 벌어서 다음에 방문할땐 여기에 있는 사케 종류별로 하나씩 다 사고싶어용… 사케 이름이 다 福寿로 똑같아서 시음 열심히 하고 바보같이 다른술로 사왔어용…🥲 다음에 꼭 다시와서 사갈거에요ㅠㅠ 가시는 분들은 잘 확인하고 사세요!!

사케 시음하면서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시고 이쁜 사케 잔들도 많아요! 사케아이스크림도 별미라 한번 쯤 먹어보기 좋은듯~

효고현 니혼슈로 유명한 후쿠슈를 무료로 시음하고, 면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야마다니시키를 사용한 준마이 다이긴조는 훌륭합니다. 나마자케도 굉장히 맛있습니다. 고베 산노미야에서도 가까우니 한번쯤 방문해보세요. 동네도 한적하니 산책하기 좋습니다.

한국에서도 팔고 있는 후쿠쥬 워낙 일본청주 좋아 해서 양조장 견학 자주 가는 편인데 깔끔 하고 좋았습니다.다음엔 식당도 예약 해서 경험 하고 싶네요 무료 시음 가능하고 유료 시음는 시즈쿠 두종류 가능 합니다. 사케 소프트 크림 맛있고 양많구요 동방 신기 윤호유노 팬인 나가하라 직원 한국어 가능 합니다~

양조장 내 식당에서 두부 가이세키요리와 3가지 사케를 시음했습니다. 우선 식당의 집객이 훌륭했고 분위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가이세키 요리도 흠잡을 곳 없이 좋았습니다. 방문 시 식당을 이용해보시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기념품 판매점 내 사케 시음을 도와주시는 분들도 매우 친절하시고 영어를 하실 수 있어 사케에 관해 많은 질문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사케를 좋아하신다면 고베나 오사카 이동 중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커피보다 술이 좋은 분이라면 강츄. 사케 무료시음이 여러종류 가능함. 역에서부터 도보 15분정도? 거리가 있는편. 6병과 잔세트를 둘이서 이고지고 힘들었는데도 더 못산게 아직도 후회됨ㅜㅜ

사이트에서 견학 사전예약 안해서 그냥 들어가서 5분정도의 동영상 봄 유료시음은 없고 무료시음은 3~5잔인거 같음 시음 도와주신 할아버지가 한국 50번 넘게 가셨다며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이야기 꽃을 피웠다^^

물이 좋기로 유명한 고베의 사케 박물관 한 곳을 방문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였어요. 옛 사케 양조장을 그대로 박물관으로 개조해 사케를 제조하는 재료 및 방법과 도구들이 자세하게 전시되어있었습니다. 투어 마지막에는 양조장에서 제조된 사케를 시음 할 수 있고 구매도 가능했습니다. 일본에서 매번 느끼지만, 가업들 이어 받고 전통을 유지하고 문화로 발전시키는 노력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시음으로 주신 사케도 정말 맛있어요. 저는 에이징된 사케를 구매했네요. 고베 여행 코스를 고려하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오이시역이랑 10분안 거리고 입장도 무료고 관람시간은 15~20분정도입니다. 마지막날 급하게 방문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샵에서 고슈 지코미 우메슈를 2200엔에 팔고 있는데, 이 우메슈는 지금껏 먹어본 우메슈 중 최고입니다. 상온에서는 누룩향이 매실향을 뚫고 나오지만, 우메슈에 얼음을 한가득 넣어 마시면 누룩향이 잘 눌러져 아주 달콤하고 기분좋은 술이 됩니다. 너무 맛있어서 캐리어에 한가득 넣고 관세까지 냈네요. 관세 포함하면 한 병에 35000원정도 하는데 그 이상의 값어치를 하는 훌륭한 술입니다.

관람시간은 10-15분 한국어 설명 있고 무료입장 꽤 재밌고 마지막 기념품점 가면 무료 시식 사케를 내어준다

결론: 기념품샵에서 맛있는 술 살 수 있으며, 5000엔 이상 사야 면세됨. ※ 300ml의 작은 술 몇병 산 후. 술 마시면서 고베 시내 돌아다니면 베스트 사견) 술 만드는 과정 알 수 있음. 대부분 관심 없음. 주변에 이거 말곤 볼게 없으니 빠르게 보고 술만 사서 고베 시내로 가는게 좋음.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박물관 들려서 한국어 가이드북만 꺼낸 후. 기념품샵에서 술 사서 밖에서 마시면서 가이드북 정독하고 박물관 들어가면 재밌게 볼 수 있음임(취한상태로). (박물관 및 기념품샵 내에서 술 마시기 금지) tmi) 오후4시까지 영업함. 안에서 흡연 금지. 입장료 무료임

입장 무료이고 옛날 양조장 도구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한글 설명문도 깔끔하게 번역되어 붙어 있고요. 부설 매장에는 보통 2가지 술을 무료 시음할 수 있는데 매장에서 물건을 사라고 눈치를 주는 일도 없습니다. 전철역에서 도보 10분 거리.

가까우면 구경해볼만 합니다 나가는 곳에 시음 할 수 있는데 너무 맛있어서 한병 샀어용

(Google 번역 제공) 이전부터 신경이 쓰여 있던 요코오 타다노리 현대 미술관을 방문해, 「요코오 타다노리 인생 스골록전」을 관상해 왔습니다. 입관 후, 우선 4층까지 엘리베이터로 오르고, 「큐미라즘 투 아오타니」라고 명명된 공간을 견학해 왔습니다. 거울 벽과 큰 창과 바닥의 지도에 압도. 그 후 같은 층에있는 실크 스크린 (인쇄)을 감상했습니다. 그 후는 3층~2층까지 장식되어 있는 요코오 타다노리씨의 회화를 굉장한 요령으로 감상해 왔습니다. 회화에서 나오는 박력·요코오 타다노리의 세계관에 압도되어 순식간에 보고 끝났습니다. 꼭, 세계에서 활약되고 있는 요코오 타다노리 월드를 체감해 주세요. 요코오 타다노리씨의 대단함은, 다양한 표현 영역에서 독자적인 스타일을 확립해,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얻고 있는 것입니다.특히, 그래픽 디자인, 회화, 판화, 사진, 에세이·소설 집필 등, 폭넓은 표현 활동을 정력적으로 실시해, 항상 새로운 일에 계속 도전하는 자세가 매력입니다. (원문) 以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横尾忠則現代美術館を訪れ、「横尾忠則人生スゴロク展」を観賞してきました。 入館後、まず４階までエレベーターで上がり、「キュミラズム・トゥ・アオタニ」と名付けられた空間を見学して来ました。 鏡の壁と大窓と床面の地図に圧倒されました。 その後、同じ階にあるシルクスクリーン（印刷）を鑑賞しました。 その後は３階〜２階まで飾られている横尾忠則氏の絵画をすごろくの要領で鑑賞してきました。 絵画から出てくる迫力・横尾忠則の世界観に圧倒され、あっという間に見終わりました。 是非、世界で活躍されている横尾忠則ワールドを体感してください。 横尾忠則さんのすごさは、様々な表現領域で独自のスタイルを確立し、国内外で高い評価を得ていることです。特に、グラフィックデザイン、絵画、版画、写真、エッセイ・小説執筆など、幅広い表現活動を精力的に行い、常に新しいことに挑戦し続ける姿勢が魅力です。

(Google 번역 제공) 요코오 타다노리씨의 미술관에 처음 방문했습니다. 대학생 때 무심코 들어간 현립 미술관. 거기서 전시되고 있던 히가시야마 치조씨의 그림에 매료된 이래, 그림의 포로가 되고 있습니다. 아마 고등학교 미술 선생님으로부터, 미대 시대에 미술관의 뒷문에서, 관내에 들어간 이야기나 그림의 그림자를 내는 방법, 자유롭게 색을 섞어 자신의 그림·색을 내는 것을 가르쳐 준 것이 원점이었을까라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은 그림이 능숙하지 않고 실패를 두려워 대담하게 그릴 수 없는지 느낀다. 유화로, 명화의 페인트의 겹치는 방법을 짚어 버립니다. 요코오씨의 그림, 시리즈가 되어 있어, 옮겨가는 시간, 날씨에 의해서, 표정이 달라 보이는 것이 좋네요. 모네도 비슷한 시도를 했어요. 매점에 늘어선 요코오 씨의 작품을 보면 볼 수 있습니다. 전람회도 테마를 정해 개최되고 있는 것 같기 때문에, 또 다른 그림을 만나러 가려고 생각합니다. (원문) 横尾忠則さんの美術館へ初めて訪ねました。 大学生の頃、何気なく入った県立美術館。そこで展示されていた東山魁夷さんの絵に魅せられて以来、絵の虜になっています。多分、高校の美術の先生から、美大時代に美術館の裏口から、 館内に入った話や、絵の影の出し方、自由に色を混ぜて、自分の絵・色を出すということを教えてもらったことが、原点だったのかなと思います。私自身は、絵が上手くなくて、失敗を恐れて、大胆に描けないのかなと感じます。 油絵で、名画の絵の具の重ね方をついついみてしまいます。 横尾さんの絵、シリーズになっていて、移ろいゆく時間、天気によって、表情が違って見えるのはいいですね。モネも同じような試みをしていましたね。 売店に並ぶ横尾さんの作品の数々を見ると、見入ってしまいます。 展覧会もテーマを定めて開催されているようですので、また違う絵に会いに行こう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을 방문하는 경험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들은 다음에 어떤 예술 작품을 볼지 결정하기 위해 바퀴를 돌려야 하는 정말 독특한 전시회를 가졌습니다. 마치 보드 게임을 하는 것과 같았습니다. 저는 골든위크 평일에 갔는데 별로 붐비지 않고 다다노리 선생님이 만든 정말 재미있는 팝아트를 감상하고 그의 삶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나는 또 다른 방문을 위해 여기로 다시 오고 싶습니다! (원문) Absolutely loved the experience of visiting this Museum they had a really unique exhibition where you had to spin a wheel to determine which art you are going to look at next it was like playing a board game. I went on a weekday during golden week but it was not very busy it was really nice to be able to enjoy the really fun pop art that Mr Tadanori has made and to learn about his life. I would most definitely like to come back here for another visit!

(Google 번역 제공) 고베시 나다구에 있는 요코오 타다노리 현대 미술관에 갔습니다! 이번에 3번째입니다만, 기획전이 바뀌므로 매회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神戸市灘区にある横尾忠則現代美術館に行きました！ 今回で３度目ですが、企画展が変わりますので毎回楽しめます。

(Google 번역 제공) 5월 6일에 끝나고 있습니다만, GW를 이용해 미끄러짐으로 가 왔습니다. (원문) 5月6日で終わっていますが、GWを利用して滑り込みで行ってきました。「横尾忠則人生スゴロク展」独創的なデザインに圧倒されました。5才の時に初めて描いた武蔵と小次郎には驚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5.06월 평일 다면적인 매력이 담긴 『요코오 타다노리의 육체파 선언전』 음향·영상에 의한 연출이 베풀어져 회장 전체가 특별한 약동감으로 가득했습니다.과거의 공개 제작(라이브 페인팅)의 귀중한 영상은 볼거리. 이번, 거울(미러) 임베디드 작품이 몇점 전시되고 있습니다.자신의 모습을 비추면, 요코오씨의 아트와 마음대로 공연&콜라보레이션하는 감각을 맛볼 수 있습니다. 꼭 방문한 분 각각 즐기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4층은, 한순간 「개최하고 있지 않은 것인가?」라고 생각할 정도의 어두움.그러나 이것이야말로 「Y자로 탄생 25주년」에 바치는, Y자로의 세계관을 오마쥬한 참신한 연출이라고 느꼈습니다. 「육체파」라고 하는 테마로부터는, 「근육」 「체육 회계」를 이미지하기 쉽습니다만, 엄청 깊은 정신적인 내용을 사락하게 제시해 버리는 요코오씨의 「멋지다」♡ 그리고 감상 후의 즐거움, 신작 상품 찾기. ----------------------------------------- 2025. 3월, 5월과 2번 방문한 「요코오 타다노리의 인생 스골록전」. 이번은 4층에서 아래로 진행하는 지정 루트였습니다. 터닝 포인트마다 변천하는 다양한 작풍, 기교, 스타일. 1층 뮤지엄 숍 신작의 비치 샌들이 마음 끌리는 귀여움♡ 요코오 타다노리 현대 미술관의 공식 Instagram과 YouTube는 필견!전시 정보나 갤러리 토크로 감상의 이해가 깊어집니다. ----------------------------------------- 2024.11월 평일 『레퀴엠 고양이와 초상화와 한 명의 화가전』에 제1부는 지금까지의 교류를 통해 작품을 보는 것으로, 요코오씨의 상관도를 보고 있는 것 같다. 특히 ISSEY MIYAKE의 패션을 통해 요코오씨의 작품에 매료되어 있던 자신에게 있어서, 초기의 파리 컬렉션 초대장으로 미야케 일생씨의 초상화가 모티프가 되어 있던 것을 찾아낸 기쁨은, 바로 환희. 전시 코멘트에 「평생씨는 자신(얼굴·초상)이 양산되는 것을 싫어하는, 피하고 싶을 것이다」라고 하는 말이 있었습니다만.. 팬으로서는 초기의 초대장을 모티브로 한 ISSEY MIYAKE ”요코오 T”(artwork 요코오 타다노리 T셔츠)가 재판매되면 기쁩니다. (※개인적 욕구) 제2부는 타마에 대한 사랑, 흘러넘치는 마음, 따뜻한 공간. 어쨌든 요코오 씨에게 사랑 받은 타마. 일기를 포함한 개인적인 일면을 알 수 있었던 것처럼 귀중한 시간. 이번에도 요코오씨의 색이 만들어내는 상상력이라든지, 자유도, 보케브라리에서는 말할 수 없는 감정의 자극을 받았습니다. 미술관은, 자신에게 있어서 비일상으로 즐거운 장소, 리프레쉬 할 수 있는 장소. ----------------------------------------- 1층 오픈 스페이스에서 큐레터가 볼거리와 즐기는 방법의 요령 등을 정리한 토크 VTR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먼저 토크 VTR을 듣고 좋을 것이고, 즉 즉 작품을 보기 시작하고 마지막이라도 좋다. VTR을 듣기 전이라고 들은 후에는 작품의 인상도 갈라리로 바뀔 것이다. 작품을 어떻게 보고 느끼는지는 자유, 사람 각각. 다양한 관점에서 감상, 즐길 수 있으면 좋다◎ 뮤지엄 숍에서 판매하고 있던 찻잔이 귀여웠다. (원문) 2025.06月　平日 多面的な魅力が詰まった『横尾忠則の肉体派宣言展』 音響・映像による演出が施され、会場全体が特別な躍動感に満ちていました。過去の公開制作（ライブペインティング）の貴重な映像は見どころ。映像と隣接する作品を合わせて鑑賞すると、より深く作品への想いが募ります。 今回、鏡（ミラー）組み込み作品が数点 展示されてます。自分の姿を映り込ませれば、横尾さんのアートと勝手に共演＆コラボレーションする感覚を味わえます。 ぜひ、訪れた方それぞれの楽しみ方を見つけてみて！ 4階は、一瞬「開催していないのか？」と思うほどの暗さ。しかしこれこそが『Y字路 誕生25周年』に捧げる、Y字路の世界観をオマージュした斬新な演出だと感じました。 「肉体派」というテーマからは、「筋肉」 「体育会系」をイメージしがちですが、めちゃくちゃ深い精神的な内容をサラッと提示してしまう横尾さんの「カッコよさ」♡ そして鑑賞後の楽しみ、新作グッズ探し。折りたたみ傘が可愛い。雨の日の彩り。なんて素敵なんだー ----------------------------------------- 2025.3月、5月と2度訪れた『横尾忠則の人生スゴロク展』。 今回は4階から下へ進む指定ルートでした。 ターニングポイントごとに変遷する多様な作風、技巧、様式。幼少・青年期、グラフィックデザイナー、画家——どの時代を切り取っても、根底には一貫した「らしさ」と夢、神話、精神世界を彷彿とさせる、奇妙でシュール、それでいてユーモラスな横尾ワールドに引き込まれました。 1階ミュージアムショップ　新作のビーチサンダルが心惹かれる可愛さ♡ 横尾忠則現代美術館の公式InstagramとYouTubeは必見！展示情報やギャラリートークで鑑賞の理解が深まります。会場に行けない方も、雰囲気を味わえますよー ----------------------------------------- 2024.11月　平日 『レクイエム 猫と肖像と一人の画家展』へ 第1部は これまでの交流を通して作品を見ることで、横尾さんの相関図を見ているよう。 特にISSEY MIYAKEのファッションを通じて横尾さんの作品に惹かれていた自分にとって、初期のパリコレクション招待状で三宅一生さんの肖像画がモチーフとなっていたのを見つけた喜びは、まさに歓喜。 展示コメントに「一生さんは自分（顔・肖像）が量産されることを嫌がる、避けたいだろう」というような言葉がありましたが.. ファンとしては初期の招待状をモチーフにしたISSEY MIYAKE ”横尾T”（artwork横尾忠則Tシャツ） が再販されたら嬉しいです。 （※個人的欲求） 第2部は タマへの愛、滲み溢れ出る想い、温かい空間。 とにかく横尾さんに愛でられたタマ。 日記を含めプライベートな一面を知ることができたような、貴重な回。 今回も横尾さんの色が生み出す想像力とか、自由さ、ボキャブラリーでは言い表せない感情の刺激をもらいました。 美術館は、自分にとって非日常で楽しい場所、リフレッシュ出来る場所。 ----------------------------------------- 1階のオープンスペースで キューレターが見どころや楽しみ方のコツなどをまとめたトークVTRが流れていました。 先にトークVTRを聞いてもいいだろうし、または即作品を見始めて最後でもよし。 VTRを聞く前と聞いた後では、作品の印象もガラリと変わるはず。 作品をどう見て感じるかは自由、人それぞれ。 さまざまな観点から鑑賞、楽しめればよし◎ ミュージアムショップで販売していた茶碗が可愛かったなぁ。カラフルなグッズ多め！

(Google 번역 제공) 25.06 천천히 맛보면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일부 사진 촬영은 가능하지만, 부채로 말하면서 배낭을 짊어지고 감상은 NG입니다. (원문) 25.06 ゆっくり味わいながら楽しむことができました。 一部写真撮影は可能ですが、扇子で仰ぎながら、リュックを背負いながらの鑑賞はNGとのことです

아침에는 조깅하는 사람들이 많고 저녁에는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넓고 풍경이 좋아 저녁에는 간단한 야장이 열리곤합니다. 고베의 여유로움을 느끼고 싶다면 와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낮에 한번 밤에 한번 와보았는데 be kobe에 집중한다면 낮이 좀 더 나은것 같습니다. 이 공원들 자체가 하나의 관광지로서 한나절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메모리얼 파크/포트타워/가와사키월드,모자이크 하루를 뜻깊게 보낼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도시, 맛있는 도시, 쏘다니기 좋은 도시. 고베공항서 도심 산노미아까지 포트라이너 모노레일 타면(340엔) 20분도 안걸림. 오사카 교토 가기도 편해요.

고베에 가면 항상 들리는곳 !!! 사람들이 많지 안아서 항상 여유롭다. 산책하기 좋고 주변에 걸어서 갈수있는 명소가 많다. 관광버스 투어로도 들릴수있고 손쉽게 갈수있는 루트가 많으니 고베에 간다면 꼭 들리자 !!! 맥주하나 사서 벤치에 앉아서 시원한 바다바람을 맞으며 여유를 즐기다보면 저녁에 멋지게 반짝이는 고베의 야경을 볼수있다. 근처에 있는 우미에에가면 쇼핑과 식사를 해결할수도있고 배를 탈수도 전망대를 갈수도 있다. 대 관람차는 저녁보다 오전에 타는게 경치가 더 좋음 !!! 호빵맨 박물관도 ㅎㅎ

고베 왔으면 여기서 기념사진 한 방 남겨 줘야함 ദ്ദിˊᗜˋ)و 기다리면 대충 타이밍 돌아와서 잽싸게 찍으면 됨.

고베의 대표 랜드마크답게 멋집니다 한번 꼭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는곳입니다!

고베의 랜드마크입니다. 주변 공원도 넓고 놀기 좋구요. 보이는 풍경도 예뻐요.

(Google 번역 제공) 고베 산노미야에 있는 스위트 바에서, 테이블석이나 카운터석이 있어, 점내는 비교적 넓게 느꼈습니다.차지대 1000엔, 칵테일도 1000엔 정도, 파르페가 2000엔 전후입니다. 스위트 바라고 할 뿐이고, 처음에 카누레나 마들렌이 나오고, 그 후, 주문한 파르페가 왔습니다. 파르페는 외형이 아름답고, 이곳에서 소스를 거는 사람의 수고가 있거나, 다양한 파트에서 풍미나 식감이 풍부하고, 전체적으로 질리게 하지 않는 구성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계절 한정 등의 메뉴도 신경이 쓰였습니다만, 품절되고 있는 파르페도 있었습니다. 젓가락 휴가적인 짠 계통의 가벼운 안주가 있으면 기쁜 곳입니다. (원문) 神戸三宮にあるスイーツバーで、テーブル席やカウンター席があり、店内は割と広めに感じました。チャージ代1000円、カクテルも1000円ほど、パフェが2000円前後です。ワンドリンクオーダー制です。パフェに合ったカクテルとのペアリングもありました。 スイーツバーというだけあって、最初にカヌレやマドレーヌが出され、その後、注文したパフェがきました。 パフェは見た目が美しく、こちらでソースをかけるひと手間があったり、様々なパーツで風味や食感が豊かで、全体的に飽きさせない構成になっていました。 季節限定などのメニューも気になりましたが、売り切れているパフェもありました。 箸休め的なしょっぱい系の軽いおつまみがあるとなお嬉しいところです。

(Google 번역 제공) 무알콜 칵테일 맛있었습니다. 분위기도 멋집니다만 아래와 같습니다. 파르페는 외형은 귀엽게 텐션 올랐습니다. 전부가 달고 마리아주나 놀라움은 없는 것과, 장미의 파르페이므로 어딘가에 로즈계의 맛의 것이 있는가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제 혀에서는 특히 느끼지 않았습니다. 최근 자주 있는 구성을 알 수 있는 설명이 있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완두리로 충전료 아울러 4000엔 이상이므로 맛과 만족도의 코스파는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원문) ノンアルコールカクテルおいしかったです。雰囲気も素敵ですが下記です。 パフェは見た目は可愛くテンション上がりました。全部が甘くてマリアージュや驚きはないのと、薔薇のパフェなのでどこかにローズ系の味のものがあるのかと思ったのですが私の舌では特に感じませんでした。最近よくある構成がわかるような説明があるよかったと思います。 ワンドリでチャージ料あわせて4000円以上ですので味と満足度のコスパはあまりよくあり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남자친구의 소개로 여기에 소개되었습니다. 22시대의 덕분인지 그다지 기다리지 않고 5-10분 정도로 자리에 도착했습니다. 디저트 목적으로 갔습니다만, 완드링크제인가 칵테일과 함께 건배했습니다. 접은 것은 티라미수로 매우 맛있었습니다!또 그것보다 장식이 매우 귀엽다! 데이트라든지 다시 이용하고 싶은 가게였습니다. (원문) 彼氏の紹介でここに紹介されました。 22時帯のお陰なのかそれほど待たなく5-10分ぐらいで席に着きました。 デザート目当てで行きましたが、ワンドリンク制なのかカクテルと一緒に乾杯しました。 たのんだのはティラミス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またそれよりも飾りがとても可愛い！ デートとかにまた利用したいお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몽블랑 파르페를 주문했습니다. 밤×베리×검은 참깨의 이상한 조합이었습니다만, 매우 맛있고 대만족이었습니다. 점원도 친절하고 추천 페어링 등 가르쳐 주시기 때문에 평소 바에 가지 않는 나도 즐길 수있었습니다 🍸 이번은 혼자서 방문했습니다만, 분위기도 멋지기 때문에 데이트나 여자회에도 ​​딱 맞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モンブランのパフェを注文しました。 栗×ベリー×黒ごまの不思議な組み合わせでしたが、とても美味しく大満足でした。 店員さんも親切でおすすめのペアリング等教えてくださるので普段バーに行かない私も楽しめました🍸 今回は1人で訪れましたが、雰囲気も素敵なのでデートや女子会にもぴったりだ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페어링 과자와 술을 부탁했습니다. 과자 단품도 음료와 세트에서도 맛있었습니다. 구운 과자도 정말 좋아하는 메뉴로 기뻤습니다! (원문) ペアリングのお菓子とお酒を頼みました。 お菓子単体でもドリンクとセットでも美味しかったです。 焼き菓子も大好きなメニューで嬉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2채째로 디저트를 먹을 수 있는 세련된 곳이 없는지 찾고 있을 때 이쪽의 가게에 가 보고 싶다고 생각해 가게 했습니다. 파르페도 굉장히 귀엽고 맛있고 빛나고 있었습니다. 술도 많이 종류가 있었습니다. 가게의 분위기도 좋았기 때문에 다시 가고 싶다! (원문) ２軒目でデザートが食べれるお洒落な所がないか探している時にこちらのお店に行ってみたいなと思って行かせて頂きました。 パフェもすごく可愛くて美味しくて映えていました。お酒もたくさん種類がありました。 お店の雰囲気も良かったので また行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차분한 분위기에서 느긋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정중하게 칵테일의 설명도 해 주셔, 좋아하는 파르페와 페어링을 받았습니다. 다시 묻고 싶은 바입니다. (원문) 落ち着いた雰囲気でゆったりと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丁寧にカクテルの説明もしてくださり、好みのパフェとペアリングをいただけました。 またお伺いしたいバー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인 곳이에요! 우리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확실히 기억에 남을 밤이었습니다. 모든 곳에서 완벽한 분위기. 다음에 고베를 방문하면 다시 올 예정입니다!! (원문) What a fantastic place! We had such a great time, it was certainly a night to remember. Perfect vibes all around. Will be coming back next time we visit Kob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을 찾았어요! 켄터키에서 25시간이나 걸려 백스테이지 인터내셔널 바에 왔는데, 정말 최고의 시간을 보냈어요. 술은 도수가 높고 가격도 적당해요. 잔도 넉넉해서 편하게 마실 수 있어요. 사장님 백스터 씨는 정직하고 성실하신 분으로, 일본어 실력 향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계세요. 하시는 모든 일에 행운이 따르기를 기원합니다. (원문) What a wonderful find! Came to the Backstage International Bar after a 25hr trip from Kentucky and had the time of my life. Drinks are strong and well-priced. They have plenty of glasses for drinking out of. The owner, Baxter, is an honest and hardworking man who is earnestly working towards proficiency in Japanese. I wish him all the best in everything he does.

(Google 번역 제공) 멋진 바 !! 내 파트너와 나는 노래방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곳은 정말 멋졌습니다. 친밀한 환경, 매우 친절한 사람들(주인 Baxter에게 인사드립니다!) 우리는 심지어 처음으로 노래방에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매우 따뜻하고 긍정적인 분위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언젠가 다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원문) Awesome bar!! My partner and I are not big karaoke enthusiasts but this place was awesome. Intimate environment, super friendly folks (shoutout to owner Baxter!). We even sang our first karaoke ever. Very welcoming, positive vibes, great times. Hope to make it back some day!

(Google 번역 제공) 고베의 훌륭한 국제 바! 바 주인 Baxter는 영어를 구사하며 손님에게 매우 친절합니다. 음료 가격은 지역과 시간에 비해 적당했으며 하이볼은 600엔이었습니다. 가라오케 시스템은 다양한 배경과 국가의 고객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16명 정도 들어갈 정도의 공간이 있었고, 음료도 빨리 나왔어요! 오사카 만 지역에서 마지막 밤을 보낼 장소를 찾게 되어 기쁩니다! (원문) Great international bar in Kobe! The bar owner, Baxter, speaks English and is very accommodating to his guests. Drinks were decently priced for the area and time, where a highball was ¥600. Karaoke system was in full swing with an assortment of patrons of differing backgrounds and countries. There was about enough space for a 16 patrons, and drinks came out quickly! Glad to have found a place for our last night in the Osaka Bay Area!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여기서 Connor와 Baxter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말 멋진 친구들과 놀라운 노래 선택. 고베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I had a great time here with Connor and Baxter. Really cool dudes and an amazing selection of songs.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visiting Kobe!

(Google 번역 제공) 고베에 있는 국제 선수들을 위한 이 바보다 더 나은 것은 없습니다. 모든 직원은 즐겁습니다. 아무런 판단 없이 진심으로 노래하고 싶다면 Denial이 있어야 할 곳입니다. (원문) It doesn’t get much better than this bar for internationals in Kobe. All the staff are a pleasure, and if you just want to sing your heart out with no judgement then Denial is the place to be.

(Google 번역 제공) 백스테이지는 멋지고, 직원도 훌륭하고, 멋진 사람이 소유하고 관리합니다 😎 (원문) Backstage is cool , great staff and owned and managed by a cool blok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