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에서 가기 좋은 48곳

달랏에 새벽에 도착해서 3시간 자고, 걷기시작 멋 머르고 걷기를 반복했는데 호수가 엄청 크다! 한바퀴 다 돌고나서 기진맥진ㅡㅡ;; 저녁때 관광용차를 타고 한바퀴 도는데 무려4.8키나 되는거리 호수의 물색깔은 영 아니지만, 그럼에도 물고기들은 숨을 쉬고 있고, 강태공들도 여럿 보인다 아쉬운건 오토바이소음과 매연 때문에 조금은 괴롭지만,이른아침 산책을 하며 현지인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오- 해질녘에 갔는데 나름 괜찮은 전경. 꽤나 넓은 호수 규모에 잠시 놀람. :)

러닝하는 사람많음 한바퀴뛰면 8-9키로 될것 같음

롯데리아 옆 자전거 대여소에 자전거를 빌려 호수를 한 바퀴 돌면 40분 정도 시간이 소요된다. 인공 호수인 것은 나중에 알았지만, 달랏 시민들에게 인기가 좋은 휴식 공간인 듯.

산책하기 좋은 호수 달랏에 걷거나 뛰는 사람들은 여기 다 있어요 젊은이들도 많구요 백조수상자전거는 허벅지 힘이 좋으신분은 도전해보세요 지치면 다음일정 후회합니다 커플들은 조금 힘들수도 있어요

생각보다 꽤 큰 호수로 산책하기도 좋고 시간 있으시면 닭처럼 생긴 오리배 타보세요~ 온가족 오리배 타며 한바퀴 둘러보았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4인용 오리배 14만동에 1시간 이용했어요.

달랏에 도착하자마자 호수 산책을하고 주변 카페에서 오매불망 그리웠던 코코넛커피를 마시고 호수를 바라보며 그토록 오고싶었던 달랏에 왔음을 실감했다. 이카페의 장점은 화장실이 실외에도 있어서 급 할때는 카페를 이용하지않고 뒤켠에 있는 화장실만 이용해도 마무도 눈치 주는 사람이없다. 호수 주변을 산책하거나 야시장을 돌다 급해지면 이곳으로 달려오면된다. 달랏을 다녀보신분들은 알겠지만 번듯한 레스토랑이나 카페를 이용하지 않는 한 위생적이고 안전한 화장실을 찾기 어려우므로 잘 기억했다가 이용하기 바란다. 그래서 카페이름이 선명한 사진도 같이 게시한다. 베트남 사람들은 아무곳에서나 담배를 너무 피웠다 카페에서도 호수가에서도 어린아이가 주변에있어도 숙녀가 옆에 있어도 아무상관없이 피워서 아름다운 장소에서 담배연기 때문에 기침이 나고 목이 아파 더 머무를수가 없어서 너무 화가났다. 아름다운 달랏의 환경이 오래도록 잘 보존되어 여행객이 또 방문하고 싶은 곳으로 남기를 간절히 바라본다.

저녁쯤부터 본격적인 야시장이 열리고 그 전까진 현지인들이 진짜 장보는 시장임. 관광지 먹거리 생각했는데 먹거리는 다소 부실한편. 파는것도 거기서거기라 구경할건 한정적인편.

토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사람 엄청나게 많고 저녁도 먹고 간거라 먹을거리는 보지도않았고 살것도 딱히 없었다는.... 다른(태국등)야시장 생각하시면 안되요 크기가 엄청작아요 다음에 달랏온다면 야시장은 안올듯...

흔히 야시장의 음식 가짓수를 생각하면 안될듯요 가짓수20개면 똑같은 메뉴를 여러가게에서 판다? 그 가게에서 가격이 미묘하게 다르다는 느낌이에요 호객행위는 기본이고, 유일한 여러가지 꼬치를 파는 곳이었는데 선불 지급, 2번이나 우리 꼬치를 남에게 주는 걸 좌판에 앉아 기다리면서 목격 이야기하니 다시 고르라며 진짜 주겠노라 세번만에 와서 맛있게 먹고 일어나니 돈내란다.... 수법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 기다린것도 모두 짜증스러운 상황이었음 잔돈 받은거랑 모두 보여줘서 사과 받았지만 기분이 진짜 나쁨

토요일에 방문했는데 사람 많았음 . 대부분이 젊은층 이고간단한길거리음식 소세지구이 옥수수 농산물 잡화들. 살것은없고 구경만...

흔히 알려진 야시장보단 5일장 같은 느낌이 강합니다. 여러 음식들과 생활 용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저렴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시장들이 좀 더 저렴한 느낌입니다. 식사는 한국 방송 프로그램에 나온 화로 구이식당에서 했는데 맛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맛이 평이했고, 호불호가 안타게 조절한 느낌이었습니다. 입맛에 맞을까 걱정되시면 모닝글로리 1개 시켜놓으시면 든든합니다. 모닝글로리는 평이한 맛이고,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나물볶음입니다. 저는 돼지 유방 구이랑 갈비 구이, 새우 구이, 조개찜, 소고기 새우 볶음면, 모닝글로리를 먹었는데, 소고기 새우 볶음면이랑 돼지 갈비 구이를 제외하고.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소고기는 너무 즐기니 안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낮에는 그냥 시장, 밤엔 바가지 시장. 반짱느엉, 꼬치, 자른과일, 음료 뭐 이정도 파는데.. 파는 것들이 중복이라 드실꺼면 가격 써 놓은 곳으로 가시고 구매전에 가격 물어보고 사세요. 딱히 먹을 만한건 없어요 그냥 구경만 하시는걸 추천해요. 계단은 피크엔 사람이 지나가기 불편할 정도로 많아요. 구경은 좋지만 가셔서 좋은 경험보다 속상한 경험을 할꺼 같아 추천하지 않아요. 여러가지를 경험 하고자 한다면 한번쯤 가보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달랏에서 볼거리와 즐길거리중에서 제일좋았으나, 약간의 바가지요금 주의. 음식의 위생 살짝주의(특히 수산물). 그러나, 달랏 방문했으면 꼭 가보시길~

달랏의 핑크성당 조용하고 아름다우며 주변 정원들도 잘 꾸며놓아가지고 가면은 그냥 힐링이 되는 곳. 해외에 온 느낌이 많이 나는 성당

사진 찍을 때 좋습니다. 안에 들어가 잠시 쉬었는데 잔잔한 음악과 현지 분들이 기도를 하는 장면도 보았는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달랏에 가면 날씨 좋은 날 꼭 들러보세요. 사진을 찍지 않아도 좋습니다. 벤치에서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성당은 소박하니 귀엽습니다. 그러나 날씨가 좋을 때 가야 그나마 플러스 점수를 받을 것 같습니다. 현지인들 웨딩촬영장소로 많이 쓰인다던데 제가 간 날도 한팀 찍고 있었습니다. 그냥 현지인 웨딩 구경 정도.. 굳이 가볼 필요까진 없을듯..합니당.

달랏에 있는 작은성당입니다. 원래 우리가 가는 달랏코스에 없는곳인데 가이드님이 우리가 카톨릭 신자라고 하니 일부러 들러주신곳 입니다. 핑크색 아담한 성당은 포토존으로 좋고 사람이 붐비지 않아 좋았어요. 달랏 기차역 거기는....사진만 찍을라고 가는데도 입장료 5만동에 사람이 엄~~~청 많은데 저는 여기를 오히려 포토 스팟으로 추천! 성당이니만큼 약간의 정숙! 입장료 없음!

분위기 좋고 사진도 예쁘게 찍히고, 조용히 쉬어가기에도 딱 좋았어요

겉과 속이 다른 베트남여행중 가장 이쁜 성당~^^

입장권이 비싼느낌..가격 생각만 안한다면 산책하기 좋은 장소임에는 틀림없음..사진 15,642장 찍음..ㅋ 입장권에 포함된 무료이용시설이 몇개 있었지만 셔틀과 오리배만 이용..나머진 찾지 못함;;

딱히 그돈주고 갈만한 가치는 없음. 별로 볼것도 없고. 관리가 제대로 안됀 느낌. 달랏에서 2달간 머물며 가본곳중 가장 비싸게 느껴진곳.

비싼 입장료 때문인지, 안 알려져서 인지, 사람이 없는 날이었는지 모르겠으나 손님이 없어도 너무 없었음 물론 그덕에 사진은 잘 찍었음 느낌은 작은 서울대공원 느낌? 정원은 정성들여 잘 가꾸어 놓음 공원이 좀 넓다보니 중간중간 카트를 탈 수 있는 정거장들이 있어 지도보고 가고 싶은 곳 가달라하면 됨. 사진이라도 많이 찍어서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입장료가 많이 비싼 느낌은 어쩔 수가 없다 근데 사랑의 계곡은 어딜 얘기하는건지 나갈때까지 알 수 없었음 호수나 좀 볼 만 했지 계곡은 못 찾겠던데.. 그리고 타는 사람이 있었으면 오리배도 탔을 거 같음

랑비앙산 공원 입구에서 지프투어로 올 수 있는 곳입니다. 6인 정원이 모두 채워져야 차를 타고 전망대에 갈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금방 정원이 채워지는데, 평일에는 대기를 해야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좀 기다리더라도 포기하고 돌아가지 마시고, 투어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치가 매우 좋고, 공기가 맑습니다. 이곳도 역시 다양한 꽃들이 피어 있어 사진찍고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같이 차를 타고 온 일행끼리 돌아올 시간을 정해놓고 투어를 하는데 꽃구경하고, 사진찍고, 차마시고 하다보면 시간이 모자랍니다. 날씨가 흐려서 아쉬웠지만 달랏에 와서 가봐야 할 곳을 한 곳만 찍는다면 여기를 고르겠습니다.

달랏에서 2대 관광지라해도 모자라지 않을곳이지만, 이곳은 패키지로 오시는 분들이. 많은 여행사의 전유물 같은곳입니다. 관광지가 나쁜게 아니라 꼭 여행사를 위해 만든? 여행사가 만든? 일반 여행객은 음~~ . 혼자 아니면 둘이가면 6명이 채워질때까지 기다리셔야 합니다. 아니면 베트남에서 꽤 비싼 비용으로 차타고 가셔야 합니다. 트래킹 안됩니다. 무조건 지정 차량을 타셔야 합니다. 어차피 차타고 가야 된다면 입장료는 왜 따로 또 받는지 ㅋㅋ 너무 속보임 ㅋㅋㅋㅋ 뭐 왔으니 올라가야지 기다려 합승. 그런데 30 분만 시간 준댄다. ㅡㅜ 관광지에 시간이 있음. 시원하고 해서 커피한잔 하면서 수다 떨 시간 없다. 한바퀴 돌면서 사진 찍고, 커피 한잔 할라치면 시간 다 되어간다. 여유, 없다. 같이 오신분들 그대로 같이 내려가야 한단다. 맘이 급해진다. ㅋㅋ 뭐 솔직히 올라가봐야 별 볼건 없다. 시가지 좀 위에서 보는거. 가깝게는 비닐하우스들 겁나 보인다. 멀리 분지형태의 시내가 보인다 맞은편에 다따란 폭포있는 산이 보인다. 점점 추워진다. 내려가자~~ 혼여자에게는 솔직히 비추다. 좀 다른 뷰의 다른곳으로 가는것을 추천한다.

입장료 인당 5만동이고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지프티켓 끊는곳이 있어요. 저희는 지프탈까 트래킹을 할까 고민했는데 조금있으면 비가 올 것 같아서 인당 120000동 내고 지프 탔어요. 주말에 방문해서 그런지 사람이 많아 한 20분 정도 기다리고 올라갔는데 길이 구불구불하고 트래킹 코스도 잘 되어있진 않아서 지프타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정상은 여러 동상, 식물, 말타기 체험, 독수리 날리기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는데 지프를 타면 1시간밖에 둘러보지 못해 후다닥 둘러보고 사진찍고 내려왔어요. 랑비앙산이 달랏에서 가장 높은 산이어서 그런지 달랏 곳곳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달랏의 유명 명소중 하나인 랑비앙산 맑은날씨에 감상해보는 파아란하늘, 솜털같은 뭉게구름, 그리고 탁 트인 이 멋진 풍경을 바라보고 있는 이 기분이란?...

시민 광장 같은 느낌... 대형마트가 있고 광장에서는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맞은편 호수쪽으로 저녁에는 멋진 야경이 펼쳐지는...젊은이들과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쇼핑전,후 광장에서 시간을 보낸다. 야시장 근처 호텔에서 숙박을 하는 관광객들이 고마트에서 필요한 물품들을 구매한다

Lâm Viên Square Quảng trường Lâm Viên 호숫가 광장으로 밤에는 야경이 좀 이쁘고 낮에는 산책하기 좋은곳 고!달랏을 오기위해 많이 들리는곳 특이한 조형물과 길건나 공원 그리고 많은 노점상들이 있다 한번쯤 와볼만한 곳

많은 사람들이 강을보고 쉬는곳.

낮보다는 밤에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야경이 이뿐데 사진에 안담기네요ㅠ 늦은 오후에 고달랏가셔서 구경하시다가 저녁에 밖으로 나오시면 쑤언흐엉호수에 야경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야시장걸어서 가시면 딱입니다! 사진은 쑤언흐엉 호수입니다.

고마트 갔다 출구 잘못 나왔는데 여기네요 오후 6시20분 해지고 선선하니 계단에 앉아 멍때리기 좋네요

고달랏마트를 갔다가 우연히 방문했어요. 계단 위쪽에서는 현지분들이 고리던지기 게임을 하더라구요. 호수는 야경이 볼 만해요. 근데 쓰레기가 좀 많고 사람이 정말정말 많아요. 그랩 택시가 안잡혀서 고생했어요.

2일차 투어코스로 달랏기차역 투어후 방문 했읍니다 쑤언흐엉호수가 바로 보이고 지하에는 고달랏(현지 대형마트)이 있어서 쑤언흐엉호수.람비엔광장.고달랏을 한코스 로 묶어서 일정을 계획하면 좋읍니다

베트남 달랏에 위치한 꽃을 테마로한 공원 입니다.우리나라 일산 호수공원 축소판 정도 입니다. 입장료 5만동입니다. 어른들 모시고 오면 괜찮은데..혼자오거나 젊은 연인들은 그닥 권하지 않아요.. 정말 멋있는 분재 국ㅣ구경할수 있어요..예술작품이네요..분쟁 관심있는 분께는 강추!!!

7년전 4월에 이쁘게 보고 간 기억이 있어 다시 왔는데 가격이 많이올랐어요 그때는 4만동 지금은 10만동(25년4월) 하지만 이뻤던 기억이 있어서 돈이 아깝지 않았는데 입구빼고 너무 관리가 안돼있더라구요 시설물은 방치되고 식물은 시들어있고 노후되고 부셔져있고... 호수는 심각하게 오염되어있고 물속에서 계속 가스올라오는건지 뽀글뽀글거리고 안에 상점직원들은 하루에 하나는 팔수있을까? 3일에 한개정도는 팔까? 싶을정도로 손님이 없고 .... 10만동은 그대로 쓰레기통에 버려진 수준이었습니다 첫 베트남 여행때 방문했던 추억으로 다시 방문한건데 우리의 추억이 망가졌어요! 여기뿐만아니라 다딴라폭포도 그렇고 달랏관광지 입장료가 엄청나게 올랐더라구요 그때는 정말 손님이 많았는데.... 오늘 본 이곳은 버려진마을같은느낌이었습니다

우리나라분들이 만드셔서 그런지 국내 정원들과 느낌이 많이 비슷합니다 꽃 종류도 많고 안에 여러가지 조형물들도 많아 사진 찍기에 좋아요 날도 더운데 말들이 움직이지도 못하고 마차에 묶여 있는 부분은 조금 아쉬웠어요

한국에 있는 국가정원의 축소판인듯 합니다. 큰 나무들 사이의 화초들이 아름다웠고, 관리를 잘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 넓지는 않습니다.

비가 오고 흐렸지만 다양하고 예쁜 꽃 조성이 잘 되어 있어서 만족합니다.

입장료에 비해 호수 관리가 전혀 안되고 있고 썩는 냄새가 진동합니다 앞부분에만 꽃이 많이 피어 있고 뒤로 갈수록 호수썩은내에 정신이 없음

넓은 공간에 분재.조경.꽃정원등 아름답게 꾸며져 가족.연인끼리 사진찍기 좋은장소, 정문에서 호수길을 천천히 산책 하듯 20여분 걸으면 달랏 야시장에 도착 합니다.

12시부터 1시까지 점심시간입니다. 매표도 운행도 하지 않습니다. 일부 안마의자는 작동하지 않아요. 뷰는 멋집니다. 달랏 시내가 전체적으로 잘 보이고요. 케이블카는 4인승으로 조그맣습니다. 바람불면 많이 흔들립니다. 꽤 박진감 있습니다. 케이블카에 박진감이 어울리는 건지는…

대략 편도 기준으로 10~15분쯤 걸리는 케이블카입니다 달랏풍경을 한눈에 보실수있는 엇진 정경을 감상하시고 도착해서 중립사원도 추가로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한국절에 있는 부처님상하고는 조금 다른 모습이지만 베트남도 불교국가라 부처님께 절을하는 베트남현지인들을 많이 보실수 있습니다.

한번쯤 타 볼만 힙니다! 편도 1인당 12만동이예요. 꽤 긴 케이블카여서 돈이 아깝지 않았아요. 케이블카 타고 도착하면 도보 3분 거리에 죽림 선원이 있습니다. 무료예요. 한바퀴 걷고 택시 불러서 원하는 다른 목적지로 이동하면 됩니다

케이블카를 잘 타지 않는 남편과 제가 탈만큼 많이 길지 않아서 좋았요 단체로 태우지 않고 커플이나 가족들끼리 타서 좋았어요 산의 풍경을 마음껏 구경할 수 있어요

가성비 좋아하시면 케이블카 타지말고 해당지역만 가서 경치 즐기는걸 추천 그리고 밑에 카페 있는데 아이스밀크코코아커피 시켜먹었는데 베트남에서 먹었던 커피 중에 제일 맛없었음

편도로 타고 감. 반대편에 바로 죽림선원으로 바로 연결됨.. 은근 타는 시간이 길었고 점심시간 있다고 하니 꼭 확인하시길...

4인용 작은 케이블카 관광객이라면 케이블카 타는곳에서 왕복으로 지불뒤 죽림선원 보고 돌아오는걸 강추 나름 뷰도있고 한적하고 괜찮음 위쪽에 창문있음

월요일 10시 30분 방문 혼자 그랩타고 매표소 방문함 하이킹 할 생각이 없었고 차타고 간다고 해서 입장료 5만동 SUV차 왕복 12만동 지불 혼자였기에 다른그룹으로 조인해서 갔고 정상가는길은 도로가 잘되어있음. 정상 도착하면 찍을 수 있는 포인트가 몇군데 있음. 구경하는데 30분이면 충분함 고산지대에 있고 또 산 정상이므로 햇빛에 10분 노출되면 썬번 발생하므로 피부는 최대한 가리는게 좋음 하지만 내려갈때도 혼자였기에 사람 인원수 채워서 같이 내려가야하는데 이게 쉽게 내려가지 못한게 차 배정받다가 다른그룹에 밀리고 또 기달리고 많이 불편함. 그래도 직원들은 친절했던거같음 버스도 병행해서 운영하는게 낫지 않을까

달랏에서 꼭 가야할 숙제는 야시장과 이 곳 전망대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야시장에 비해 만족도가 높았던 곳입니다. 달랏 전경이 모두 다 보인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달랏의 외각 서북지역과 수오이방(Suoi Vang)호수가 가까이 보이고, 달랏 중심지와 쑤언흐엉 호수 쪽은 만동짜리 코인으로 볼 수 있는 망원경을 통해 겨우 볼 수 있습니다. 제안을 할 수 있다면, 중심가쪽을 가리는 키 큰 나무를 옮겨서 망원경으로라도 시내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랑비안 인증샷 외에 사진 찍을 수 있는 여러포인트와 지역의 유래를 설명해 놓은 한글 안내판, 아리랑을 전통악기로 연주해 주시던 원주민분...아기자기 잘해 놓았습니다. 지프차 이용 시 드라이버와 시간 조절할 수 있습니다만, 우리는 개인별 12만동씩 내고 올라간 터라.. 올라갈 때 내려올 때 모두 15분 이상 기다렸고, 올라갈 때 내려갈 때 차량번호도 달랐습니다. 보온과 자외선 꼭 신경쓰세요.

정상에서 보는 풍경은 매우 멋지므로 올라가볼만 합니다. 사진찍을 포인트도 많이 있어요. 하지만 짚차를 탈때 정원이 찰때까지 기다려야되기 때문에 오래기다려야될 수 있습니다. 심지어 내려올때도 마찬가지에요. 그래서 소요시간이 많을 수 있음을 인지하고 가셔야합니다. 저는 혼자갔는데 40분 기다리고 나서야 짚차를 타고 올라 갈 수 있었습니다😭

2024년 5월 방문 달랏 여행에서 전망 좋은 곳을 찾는다면 랑비앙 산 전망대(Lang Biang Mountain)는 일정에 넣을 만한 가치가 충분한 곳이다. 달랏 시내에서 차로 약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고, 입구에 도착한 뒤에는 전망대까지 지프차나 승용차로 다시 올라가야 한다. 우리는 지프차를 선택해 편하게 정상 부근 전망대까지 이동했다. 이동 시간도 길지 않고, 지프차 타는 재미도 있어 가볍게 즐기기 좋다. 전망대에 도착하면 바로 랑비앙 산이 왜 달랏 대표 전망지인지 이해된다. 푸른 하늘 아래로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달랏 시내, 주변을 둘러싼 숲과 농장, 고원 지형이 한눈에 들어오는데, 실제보다 더 그림처럼 느껴질 정도다.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가 많아서 가족·연인·친구 여행 모두 만족도가 높을 듯하다. 기온도 장점이다. 랑비앙 산 정상은 고도가 높아 한여름에도 공기가 선선하다. 햇빛은 강하지만 바람이 꾸준히 불어 덥지 않고, 잠시 앉아서 풍경을 감상하기에 쾌적하다. 가볍게 사진 몇 장 찍고 바로 내려오기보다는, 전망대 주변에서 여유롭게 쉬면서 달랏 고원의 분위기를 느껴보는 것을 추천한다. 달랏 전경을 한 번에 보고 싶다면, 랑비앙 산 전망대는 사실상 필수 코스다.

전망대에서 달랏시내도 보이고 경치가 끝내줘요. 사진찍는 이쁜 포인트들도 많아서 여성분이나 아이들이 가기에 좋아요. 일부 공사하는 부분이 있었네요. 그네도 공사중... 달랏오셨다면 꼭 들려볼만한곳이에요

혼자 야시장근처 호텔에서 그랩오토바이 타고 감.. 4만 7찬동.. 길 상태 빡셉니다ㅠㅠ 도착해서 운좋게 기다림 없이 가족팀에 껴서 suv차량에 뒷자리 낑겨 탐.. 약 1시간 후 다시 내려간다고 말해줌.. 그러나 베트남 가족들이 15분 늦음.ㅠㅠ 이곳저곳 사진포인트가 많고 달랏에서 제일 좋았음.. 당일 날씨보고 출발하시길.. 올라가서 한국패키지팀 많이 봄.. 내려와서 시내로 그랩카 잡으려고 했는데 안잡힘.. 어쩔수없이 케이블카로 찍어서 그랩카로 잡음(약 18만동)

달랏이 내려다보이는 곳. 곳곳에 포토스팟들이 아쉽지않게 있고 주어진 한시간동안 충분히 사진을 찍을 수 있음 중간에 실로폰?같은 악기로 아리랑을 연주해주는 분도 있음. 한국인 맞춤 관광지같았음ㅋㅋ

낮에 갔는데도 좁은 지하 통로를 혼자 걷다 보니 살짝 으스스한 기분이 들기도 했다. 백팩 매고 좁은 통로 지나느라 가방이 엉망이 됐다. 가방 내려놓고 갔어도 됐는데 그런 미로가 펼쳐질 줄 몰랐다. 이름 그대로 미로처럼 좁은 길과 계단이 이어져 있었다. 지하에서 계속 좁은 길 따라 올라가다 보니 정원이 나왔다. 가우디 구엘공원이 생각났다. 겨우 아이스커피 한잔 마시고 정말 재미있고 신기한 체험을 했다.

정말 말그대로 Amazing 한 곳이였어요! 가우디 생각도 나고 크레이지 하우스도 생각도 나는 곳이에요. 다녀온걸로 모험 영화 한편 찍은 기분 ㅎㅎ 재밌었어요 :)

미로와 좁은통로등 탐험하는 느낌의 크레이지 하우스 컨셉이라는 댓글보고 방문했습니다. 지하부터 방향보며 다녔는데 굳이 좁은 통로까지 가실필요는 없어보이고 그중 크고편한길로 다녀도 충분합니다. 가장 꼭대기(건물 뒷쪽에 가까준)까지, 그리고 2층 도로쪽 다 괜찮아요. 구석구석 자리찾아 앉아서 음료나 술등 마시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각 공간마다 자리들 있어요.

정말 독특하고 재미있는 바 !!!! 여긴 크레이지하우스보다 훨씬 재미있다 !!! 올라가도 올라가도 끝이없고 미로같은 계단은 재미를 더한다!!! 음료한잔이 입장료이니 엄청 저렴 !! 의외로 퀄리티가 높다 ! 과일이 아주 신선해서 칵테일은 강추함 위치도 콜린호텔 바로뒤라서 찾기도 쉽고 높이 높이 올라가면 기분도 좋고 시원한데 클레이지 하우스처럼 사람도 많지 안아서 편안하게 쉬어갈수있다. 저녁 과 오전에 한번씩가도 재미있을정도로 느낌이 완전 다르다! 8층정도 올라갈수있고 야외정원은 계속 증축중임 꼭 한번 가보기를 !!!!

진짜 미로같은 술집이었어요. 크레이지하우스 실내버전..? 아니 더 좋았습니다ㅋㅋㅋ 꼭 꼭대기에 올라간 후 'garden' 표지판까지 올라가보세요! 칵테일도 60,000vnd 내외로 저렴하고 좋았습니다!

낮에 가면 사람도 없어서 전세내고 공간을 즐길 수 있음 ㅋㅋ 사람 붐비는 크레이지 하우스보다 훨씬 좋았음. 실내라 덥지도 않고 사진찍기 좋은 스폿들이 아주 많음!! 음료만 파는데 45k부터. 걍 입장료라고 생각하면 딱 좋음

<크레이지 하우스보다 더 크레이지> 흐엉~ 혼자 갔다가 무서웠어요~ 그만큼 특별한 곳! 지하에서 길 잃어가지고 다시 올라왔다가 내려갔다가~ 꼭 경험해보세요.^^ 맨 윗층에서 바람 쐬러 달랏 전망보니까 넘 좋았어요.

바오다이 황제 궁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별 기대 안하고 갔는데 조경을 잘해놔서 산책하기 좋은 것 같고 베트남 마지막 황제는 이런 곳에서 휴가를 보냈구나 알 수 있는 곳입니다. 매표는 현장에서 바로 가능합니다. 1인 6만동 궁보다는 정원이 좋았습니다. 현지인들도 사진 찍으러 많이 오는 곳이고 날이 좋으면 막 찍어도 잘나옵니다. 굿

소소하게 보내기 좋아요. 평일에 방문했을때도 웨딩 사진팀이랑 인스타 커플팀 등이 사진찍는 동선이 많이 겹치더라구요. 1층 로비 쇼파에서 앉아서 조금 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참! 비둘기 먹이주기 가능하구요. 황제가족 의상 입고 하는 체험도 가능합니다!

한국의 청남대 같은 분위기가 나는 바오다이 황제 제 3궁 내부, 외부 둘 다 관리를 잘 해놓았고 주변 정원들도 잘 꾸며놓아서 달랏에 오시면 꼭 들려보시길 추천합니다

쓸데없는곳보다 여기 추천드려요 규모는 생각보다 작지만 정원이 아름답고 관리가 잘되어있어요. 갠적으로 여기가 재방문하고싶어요.

호탤 근처라 걸오서 가봤습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역사적인 장소로 가볼만 합나다.

웨딩사진이랑 행사사진팀이 여럿팀 있었음.. 입장료 내면서 까지 굳이 올 필요가 있을까 싶네?? 괜히 그랩타고 옴 ㅋㅋㅋ

궁전 내부가 의외로 좋은데 정원은 아담한 편 입장료는 2년전 40K → 60K 인상, 한번 와봤으니 다시는 안 들어오겠지만,, 공산당놈들 입장료 또 올리겠지?

고즈넉 하고, 한기로운 여유와 사색을 하게 만드는 곳입니다

라이브 밴드는 좋은데 필리핀밴드 처럼 올드팝송 불시네요.근데 와인이 너무별루임.와인은 시키지 마세요

직원이 친절하고 아늑합니다. 다만 일부 숙소는 곰팡이 냄새가 나고 눅눅합니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장소 이전했다고 하네요~ 근처에 golf vally hotel로 가셔야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화요일에 여기 왔는데, 라이브 음악은 없었지만 분위기는 좋았어요. 음식은 괜찮았는데, 전채로 마늘빵과 샐러드를 먹었어요. 샐러드는 3인분인데, 혼자 먹기엔 너무 많아서 다 먹지 못했어요. 돼지갈비도 주문했는데, 유럽에서처럼 썰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맛은 좋고 부드러웠어요. 직원분께 디저트로 에스프레소 마티니를 부탁드렸는데 (메뉴에는 없지만요), 흔쾌히 만들어 주셨어요! 정말 큰 장점이에요. (원문) We where here on Tuesday, no live music but still good vibe. Food was good, as starter we had garlic bread and the salad. Although this salad was for 3 persons. It was much for one person and couldn't finish. Also ordered pork ribs not the cut how they do in Europe. But the flavor was good and tender. I asked the lady for a espresso martini as dessert (not on the menu) and she was happy to make one! Big plus.

(Google 번역 제공) 귀여운 레스토랑, 맛있는 음식. 벌이 아주 신선할 때는 맛있는 음식 외에도 푸른 나무가 많아 일하면서 앉아서 식사하기에도 좋습니다. 모두들 와보세요. 하지만 여기는 호텔이 아니라 레스토랑이니 구글에 리뷰를 남겨야 할 것 같습니다. (원문) Quán dễ thương, đồ ăn ngon. Khi ong gian tươi lắm, ngoài đồ ăn ngon thì không gian cũng nhiều cây xanh nữa, hợp với ngồi vừa ăn uống vừa làm việc, mọi người nên tới ạ Nhưng mà ở đây là quán ăn không phải khách sạn nên Google xem lại ạ

현지인들이 대부분입니다 음악은 쓸만해요 메뉴 가격에 10퍼 붙여 결제 받습니다 메뉴 맥주 70000동이면 77000동 계산 풍선은 이동네 좀 비싼듯요 십구만팔천 10퍼 붙인 가격 여자 꼬시려면 포기하세요 ㅋ 달랏에 그런 곳은 본인이 연예인급 되면 가능

애플워치를 잃어버렸지만.. 정말 재밌게 놀았네요 달랏에서 힙합클럽 찾으시면 더 포그바 찾으세요 노래 정말 끝내줍니다 금액은 다 비슷합니다 어느 펍을가던 제가 많이 사먹어서 150만동은 쓴거같네요

칵테일 80 병맥주 50 로컬이 메인인 클럽. 베트남음악에 맞춰 부르는 그들의 떼창을 느끼고자 한다면 ㄱㄱ. 디제잉 은근히 좋음

직원들 굉장히 친절하다. 달랏에 오는 20-30대분들이라면 꼭 가야된다. 진짜 미쳤다. 옆에 b21 bar 노래 쓰레기~ 여기가 진짜 핫플레이스다. 또 가고싶다!! I want to go back da lat!

혼자 가서 뚝딱이느라 못 즐기고 와서 아쉬울 정도로 음악 좋아요! 힙합 좋아하시면 무조건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술은 한국이랑 가격 거의 똑같아서 달랏 물가 생각하면 비싼 편입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영어랑 바디렝귀지 잘합니다. 많이 취한 것 같으면 입장불가 까지 하던데 이건 케바케 인것 같네요. 전 맘에 드는 운영이었습니다.

진짜 어메이징하게 핫한곳!달랏의 최고의 핫피플들이 모인 핫플레이스인듯요. 달랏에 있는 이틀내내 방문했어요!!!!

Hồ Tĩnh Tâm - Thiền viện Trúc Lâm 사원의 3번째 문 앞에 있는 관리 안되고 있는 저수지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공간은 평화롭고 풍경은 아름답게 디자인되었습니다. (원문) Không gian thanh tịnh, cảnh quan được thiết kế rất đẹp

(Google 번역 제공) 넓은 호수는 하얀 연꽃, 분홍 연꽃, 홑연꽃, 겹연꽃으로 뒤덮여 있습니다. 이른 아침 이곳에 와서 시원한 연꽃 향기를 만끽해 보세요. 긴 연못과 고깔모자를 쓴 연못에서 아름다운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습니다. (원문) Hồ rộng phủ đầy sen trắng sen hồng, sen đơn kép đủ cả. Đến đây vào sáng sớm hít hà không khí trong lành của hương sen dịu mát. Du khách coa thể lưu lại nhiều bức hình đẹp với aoa dài nón lá

(Google 번역 제공) 정원은 정말 멋졌고, 아름다운 꽃들이 많았고, "스톤헨지"처럼 정말 멋진 곳들도 있었어요. 사원 사진을 찍을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이해합니다. (원문) Garden was great, a lot of beautiful flowers, some really nice spots, like “stonehenge”. It was a shame, that you can’t take a photo of the temple but I understand.

(Google 번역 제공) 사람이 거의 또는 전혀 없는 truc lam 수도원 아래의 절대적으로 평화로운 장소 또한 뚜옌람 호수로 내려가는 길도 있습니다 (원문) absolutely peaceful place below the truc lam monastery with little to no people also a path leading down to tuyen lam lake

(Google 번역 제공) 케이블카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으며, 전망은 매우 좋고 깨끗합니다. (원문) Tidak terlalu jauh dari tempat cable car nya, pemandangan cukup bagus dan bersih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인기 있는 태국의 상좌부 사원이나 대승불교 사원과는 다른, 멋진 곳입니다. 절제된 스타일이 돋보이며,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Хорошее место, отличается от тайских храмов тхеравады и очень популярных тут храмов махаяны. Сдержанно, стильно - однозначно рекомендую к посещению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빗속에서 저수지로 걸어가다가 길을 보고 그 길을 따라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길에 음료수를 파는 노점이 있었는데, 노점에 있던 남자가 티켓을 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1인당 100,000입니다! 첫째, 티켓 가격이 꾸며낸 것처럼 가격표를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돈을 갈취한 사람은 실제로 술을 팔았습니다. 둘째, 거리에 폭우가 쏟아지고, 주변에 우리 외에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인공 포토존을 즐기고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 회사에서 상징적인 금액을 가져와 건너뛰고 4개에 400,000을 요구하지 않고 사슴 조각상이 있는 갈색 웅덩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저수지 위로 올라가서 정원을 보았습니다. 위,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돈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원문) Гуляли до водохранилища в ливень, увидели тропинку, решили по ней пройти. На тропинке стоял ларек с напитками, мужчина в ларьке сказал что нам нужно купить билет - 100 000 с человека! Во первых нам не показали никакой прайс, как будто цена билета была придумана. Человек который вымогал деньги вообще продавал напитки. Во вторых на улице был ливень, ни одного человека вокруг кроме нас не было, и невозможно наслаждаться и пользоваться их рукотворными фотозонами в ЛИВЕНЬ! Можно было взять символическую сумму с нашей компании и пропустить, а не просить 400 000 за четверых, чтобы мы увидели коричневую лужу с фигуркой оленя🤦🏼‍♀️ Мы поднялись повыше до водохранилища и увидели их сад сверху, ничего особенного, не тратьте деньги

(Google 번역 제공) 꽃이 있는 몇 개의 침대와 개울 옆 좌석은 1인당 120,000입니다. 깔끔하지 않은. 포함. 소다. 음료는 괜찮았습니다. (원문) 120.000 pro Person für ein paar Beete mit Blümchen und Sitzgelegenheiten am Bach. Ungepflegt. Incl. Soda. Getränk war ok.

(Google 번역 제공) 냄새나는 + 더럽고 + 지저분한 (너무 혼잡하고 시끄러운) (원문) Hôi + dơ + lộn xộn (quá đông và ồn ào)

(Google 번역 제공) 탈출할 수 있는 장소! 강을 보기 위해 100,000vnd로 입장하는 것은 분명히 관광을 착취하는 것입니다. 티켓 가격에 음료 한 잔이 포함되어 있어 모든 사람들이 컵과 기타 플라스틱 쓰레기를 사이트 곳곳에 버리는 결과를 낳고, 청소할 직원도 없는 것 같습니다. 정말 더럽고 흥미롭지 않습니다... (원문) Endroit à fuir ! L'entrée à 100000vnd pour juste voir une rivière, c'est clairement l'exploitation du tourisme. Une boisson est comprise dans le prix du billet, cela à pour conséquence que tous laissent leur gobelets et autres déchets en plastique partout sur le site, et il semble qu'il n'y a pas d'employés pour nettoyer, vraiment sale et sans intérêt...

(Google 번역 제공) 테이블에서 차가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맛있는 음료 (원문) Đò uống ngon cảnh chill khỏi bàn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차가운 전망....맛있는 음료. (원문) View cực chill....Nước uống ngon.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 오면 모든 걱정이 사라지고 자연에 푹 빠져들게 돼요🥰🥰🥰🤩🤩🤩🤩 여기 풍경이 너무 아름답고 기분이 좋아져요! (원문) Khi đến đây bao nhiêu muộn phiền tan biến, hoà mình vào thiên nhiên🥰🥰🥰🤩🤩🤩 Cảnh đây rất đẹp và mang lại cảm giác thật tuyệt vời!

다딴라폭포에 가는데 많이 걸을줄알고 다소 걱정스러웠지만 알파인코스터를 타니 바로앞까지 감. 은근히 스릴도있고(앞에 막히는게 없다면) 시시하지 않음. 다리 아프거나 걷기 싫다면 타는걸 추천! 다만 폭포의 규모는 작고 크게 둘러볼건 없었음. 한번쯤 가볼만한곳.

죽림선원에서 오토바이 그랩타고 옴. 왕복 롱루지 탔음. 5분 대기하고 탑승했고 다낭 바나힐보다 더 길고 재미있었음. 근데 올라오는건 진짜 짧음. 폭포는 생각보다 움장함은 없고 사진만 찍고 옴

공항 가는길에 일정이 어긋나서 한국 단체 관광오면 꼭 들르는 곳이라 해서 호기심에 가게 됨. 하필 우리가 도착한 시간에 한국 단체 관광버스 수십대가 있는걸 보고 포기하고(혹시나 공항 일정 늦어질까바) 입구 식당에서 맥주 한캔 마시면서 한국인들 루지 타는거 구경만 하고 왔음(식당에서 볼수 있음ㅋ) 근데...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액티비티가 싫어지는 나이가 된 나는 안 들어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음. (비용도 비싼 편) 기억이 정확하진 않지만 일인당 60만동 이상이였음.

리뷰보고 별 기대안하고 가서 그런가 나름 볼만한 곳이었다 카트?루지?는 줄도 길고 위험해보여서 입장료만 내고 걸어내려갔다 올라옴. 무릎에 별 문제없으면 충분히 걸어올 수 있음.

달랏 여행와서 아이들과 액티비티한걸 경험하고 싶어 방문했는데 루지 타기까지대기시간을 30~50분정도 생각해야 되는것같아요 한국말로 표시가 되어있어 불편하진 않았어요

5시까지 운영시간 4시 15분도착. 얼떨결에 3코스 이거 완전잼남 앞사람잘만나면 그냥 초고속질주 한국어로 다 적혀있고 별문제없음 이용권도현장구매 별무리없이 왕복으로 거뜬하게1시간보내고 옴

비록 비가 하루종일 내려 아쉬웠지만 폭포는 우렁찼고 알파인 루지는 재미있었다 다만 습하거나 비오는 날엔 신발이 미끄러우므로 조심하길 권한다

낮과 밤이 달라요. 오전에 방문해서 호수 아래로 내려가는 길로 산책하면 좋아요. 정원이 아기자기하게 관리되어 있습니다. 밤에도 방문했는데 조명의 색이 계속 바뀌면서 반짝거려서 멀리서 보면 너무 예뻤습니다. 고!달랏 슈퍼에서 간식 사기도 편하고 Highlands Coffee 건물도 마치 예술품 같아요.

달랏여행 첫 날 산책을 쓰언흐엉 호수에서 시작하네요.

도시 달랏의 한 가운데 있는 호수입니다. 낮에도 밤에도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생각보다 넓고 인공호수라는 점에 많이 놀라웠습니다.

운치있는 곳! 매일 들르면서 힐링했습니다.

여유럽게 산책을 할 수 있는 좋은 곳이다

쓰엉느엉호수. 쥐가 이리저리 다니고 지저분한 느낌은 있지만 멍때리기 좋은 곳

달랏을 정의하는 대표 장소

입장료가 220,000VND. RESORT가 되어서 단순히 폭포만 보기에는 입장료 부담이 큼.

폭포 구경에 440,000동 그 돈으로 택시타고 더 좋은곳 가시길..

이곳 오면 피박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여러 활동(수영장 등)이 포함된 입장료는 220k입니다. 폭포만 보러 왔어요. 예쁘지만 공원의 장식은 약간 "판지"입니다. 바로 맞은편에 카페가 있어 잠시 쉬어가기 좋습니다. 여전히 즐겁지만 제 생각에는 공원에서 다른 활동을 즐길 계획이라면 특히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Entrée à 220k, qui inclut plusieurs activités (piscine, etc.). Je suis venue uniquement pour voir la cascade. Elle est jolie, mais le décor du parc fait un peu "carton-pâte". y a un café juste en face, sympa pour une pause. Ça reste agréable, mais à mon avis, ça vaut surtout le coup si vous comptez profiter des autres activités du parc.

(Google 번역 제공) 제 생각에는 여기서 티켓을 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인공 바다 수영을 포함한 폭포 관람은 평일 1인당 22만 원 정도로 매우 비쌉니다. 공휴일에는 더 비쌉니다. 저는 산 속 인공 바다 수영은 원하지 않고, 폭포만 방문하고 싶습니다. 도이뎁 그룹은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입장권과 엔터테인먼트를 포함한 티켓 가격을 분리해야 합니다. 고객이 방문을 원한다고 해서 콤보 티켓을 구매하도록 강요해서는 안 됩니다. (원문) Theo cảm nhận của mình thì không nên mua vé vào đây. Rất mắc vé tham quan thác có bao gồm tắm biển nhân tạo là 220k/ người vào ngày thường. Ngày lễ thì cao hơn. Trong khi mình chỉ có nhu cầu tham quan chứ không muốn tắm biển nhân tạo trên núi. Tập đoàn Đôi dép nên tách riêng giá vé tham quan và giá vé bao gồm vui chơi giải trí ra để đáp ứng nhu cầu khách hàng. Chứ ép khách muốn tham quan là phải mua vé combo thì không được

(Google 번역 제공) 예전에는 입장료가 15,000원이었어요. 지금은 220,000원인데, 거기에 있으면 안 될 물건들이 몇 개 더 있어요. 프렌 폭포에 자연을 돌려주세요. 관광객은 안 돼요. (원문) Lúc trước vào vé 15k. Giờ 220k mà có thêm mấy hạng mục ko nên có. Hãy trả lại sự thiên nhiên cho Thác Prenn. Du khách ko bóng người

(Google 번역 제공) 물이 좀 탁해 보였지만 전반적으로 시원했습니다. 폭포까지는 조금 걸어야 합니다. 길이 완전히 포장되어 있지 않아서 신발이 젖을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원문) Water looked kind of murky but it was cool overall. You have to walk a little to the waterfall. the route isn't fully paved so be aware your shoes might get wet getting there.

입장료 없고 무료로 들어갈 수 있지만 규모가 그렇게 크지도 않고 근처에 공사중이라 조용한 절인데 조용하지 않고 좀 많이 시끄러웠어요. 볼거리도 그렇게 많이 없고요

죽림선원은 현지인들도 관광오는 곳이지만 이곳은현지인들이 불공드리러 오는 곳임. 딱히 볼것도 없음. 관광객들은 방문할 필요 없을듯.

조용하게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비둘기가 많아 무서웠지만 그것 빼곤 좋았어요

다낭이나 나트랑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작은 절이에요. 꼭 가실건 없고 지나는 길이거나 장기 체류중 심심하면 들러보새요

달랏 시내에서 거리가 조금 있지만 충분히 가볼만한 가치를 가진 곳입니다.

링선사 Chùa Linh Sơn 는 달랏의 경치 좋은 언덕 위에 자리한 조용한 불교 사원으로 정원과 대형 불상이 있다. 걸어서 한 바퀴 천천히 둘러보며 사색하기에 좋은 절로 외국인 관광객들도 종종 찾곤하는 절이다. 무료로 관광할 수 있는 절로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좋은 불교사찰이다.

걸어서 가기 적당한 거리에 있어서 무난하다. 사원의 규모는 크지 않지만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라서 근처에 갈 일이 있거나 숙소가 주변이라면 갈만하다. 다만 후에의 티엔무 사원 같은 웅장함은 없으니 너무 큰 기대를 하면 조금 실망할 수도 있다.

달랏 시내에서 좀 많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달랏 오면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으로 무료로 입장 가능하고 볼거리도 많고 사람도 많지 않아서 천천히 구경하기 좋은 곳 근처에 폭포도 있어서 같이 구경하기 좋음

달랏시내에서 11번버스타고 한시간쯤 달려가면 베트남에서 가장큰 70m관음상이 있는 절이있고 좌측으로는 멋진 코끼리폭포도 볼수있어 볼만한 장소입니다

달랏 시내에서 약 40km정도 떨어져있습니다. 이곳은 달랏 보다 고도가 낮아 더웠습니다. 관음 보살 여래 입상과 폭포가 더 좋습니다. 입장료는 없고 조용했습니다

베트남에 있는 관음보살상 중에 제일 큰 보살상으로 알려진 링언사 관음보살상이다. 길이는 70m가 넘으며 주변에 코끼리폭포가 있어 링언사와 코끼리폭포 땀찐커피농장을 묶어서 관광오시는 분들이 많다. 관음보살상을 둘러보며 좌측으로 보면 코끼리폭포가 보이고 관음보살상 뒷면으로 가면 정면에 보이는 카페가 있는 언덕이 땀찐커피농장이다. 링언사에는 관음보살상과 우측으로 올라가면 포대화상도 볼 수 있다. 작년까지만해도 흰색이었는데 올해 금색으로 새단장을 했다고 한다. 링언사는 다른 사찰과 달리 무료로 입장 할 수 있으며 주차비 또한 무료이다

달랏 인근 유명한 사찰입니다. 현재 보수 공사중이라 좀 아쉬웠지만 방문하시면 웅장한 모습을 보실수 있습니다.

달랏에서 남쪽에 위치하 링언사는 베트남에서 가장 높은 관음불상이 있는 웅장하고 아름다운 불교사원입니다^^ 주변에 커피농장과 카페, 코키리밸리에 있는 코키리폭포도 볼만합니다!^^ 입장료는 없습니다!^^

입장료 없습니다. 불상 꼭대기까지 걸어 올라가서 아주작은 창문으로 주변보고 폭포봤습니다. 폭포는 위에서 볼만했습니다. 커피농장 방문길에 들렀습니다. 다보고 도로쪽 삼거리 길건너편에서 거의 50분쯤 기다려서 버스타고 돌아왔습니다(빨간 풍짱버스 11번으로기억 합니다. 2만동. 초록색버스도 다니는데 비용은 다른걸로 알아요) 갈때는 3~40분, 올때는 거의 1시간 걸렸어요.

잘 정돈되어있고 많은 꽃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시간이 충분하다면 꼭 한번은 가봐야할곳입니다. 추천합니다.

하루 기사한테 소개받아서 방문한집.. 입장료가 아까워요. 패키지 상품느낌 나는 장소

봄의 도시라 불리는 달랏! 꽃이 1년내내 지지 않는다해요~ 햇살은 더웠지만, 여름날씨보다는 선선했네요~ 입구에 들어서면 많은 꽃이 반겨주고, 사진 포인트가 많아요! 돌다가 잠시 커피한잔과 아이스크림으로 더위를 식히고 구경하면 좋아요! 한국 같으면 안찍었을텐데~ 이국적이고 예뻐서 많이 찍었네여 ㅎㅎ 넓긴해도 힘든정도는 아니어요~ 추억에 남길 사진 많이 찍으세요^^

사진 찍기 좋은곳..인생사진 찍길 원하시면 일찍 방문하는걸 추천해요..사람 많아서 줄이 길어요.

너무더워 구석구석을 보지는 못했지만 들어가자마자 우와~ 했네요 하늘이 쨍한 날 가신다면 정말 예쁜 사진 많이 건지실거 같아요

나이 많으신 어른들이 가시기에 좋으며, 비가 오는 날에도 좋은 곳입니다.

일요일이지만 사람이 많지 않아 다니기 너무 좋았어요 달랏의 특산품도 파는 곳인데 그것을 사진 않더라도 사진찍고 시간보내기 좋아요

달랏 시장 근방은 저녁이 되면 많은 관광객이 몰린다. 먹거리부터 쇼핑거리 작은공연이나 야시장이 열린다. 그냥 달랏 특유의 저녁 정취를 느끼기 위해 방문하는게 좋다. 쇼핑은 달랏 특산 말린 과일과 채소를 사고 싶다면 무조건 가격만 보면 안되고 랑팜을 비롯한 정식 샵에서 구매하길 권한다. 시장물건의 출처는 사실 믿을수가 없다. 현지시장이 아니라 관광지역이라 현지인은 이곳에서 물건을 사지는 않는다. 간단한 먹거리 하나 하고 오는게 최고다. 로터리 한쪽으로 의류시장이 있는데 질나쁜 중국산이 대부분이다. 당신의 피부는 소중하니 싼맛에 하나 살까? 하지말고 쓰레기 보듯 지나치면 된다. 한국 프로그램에 나온 이상한거 구워먹는 집은 정말 심하게 바가지 요금에 맛도 없으니 가지 말자. 포장마차에서 구워서 파는 모든것이 좋은가격이 아니니 왠만하면 사먹지 마시라. 조금만 걸어서 찾아보면 진찐 맛집들이 많으니 이곳은 구경만 하는게 좋겠다.

밤에는 야시장 낮에는 일반 시장이 열리는 곳. 달랏 만의 시장 풍경 느낌을 느낄 수 있다.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 살아가는 정취를 느낄 수 있고 신선한 농산물, 곶감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는 곳. 2층에는 분리에우, 분팃느엉, 아보가토 아이스 크림등을 맛볼 수 있는 푸드코드도 있다.

달랏 최고의 명소 야시장인데 ~ 뒤쪽 라인이 다 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너무 너무아쉽네요 ㅜㅜ 이른 새벽부터 현지인 시장이 시작되며 야채거리 부터 도축시장 수산물까지 없는게 없는 시장입니다.. 달랏이 라틴어로 어떤이에게는 즐거움을 어떤이 에게는 신선함을 이라는 뜻이 있디고 합니다.. 그만큼 야채, 채소류는 잘모르는 제가봐도 신선함그 자체 입니다. 꼭 새벽에 한번 나가셔서 달랏을 신선함을 집적 경험해보시길 바래 봅니다. 끝으로 길 중긴중간에 파는 반미나 과일도 한번 꼭 드셔보시길~ 후회안하실겁니다. 무엇을 기대하든 그이상의 맛이 있으실겁니다^^ 가격이 엄청나게 저렴한것은 덤 입니다!!

살것도 별거 없고 관광객은 말린과일밖애 사기가 좀~ 아스파라거스 호치민 사가서 먹긴 좋아보여서 🤭

달랏의 몽마르뜨 언덕이라는 유명장소입니다

사람이 정말 많지만 그만큼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가 가득해요! 현지 분위기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꼭 한 번 들러볼 만한 곳이에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아이들 손 꼭 잡고 다녀야해요!!

한국아줌마들이 단체로 오는거만 아니면 아주 훌륭합니다 아주 실내에서 전세를 냈어요 적당히해야지 직원들도 주의를 주는게 좋을거 같네요!! 분위기 좋고 커피도 맛있어요

달랏에 2주 있으면서 두 번 갔습니다. 처음 갔을 때 사람이 없고 조용해서 다음에 다시 갔는데 그때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커피 맛 좋고 전망도 좋아요.

달랏은 그냥 어떤 카페를가도 일단 커피는 평균이상이고 경치가 정말 좋은것같아요. 여기는 제가 갔을 때는 사람이 많이없었고 비가 내렸는데 혼자 커피마시면서 조용히 책읽기에 너무 좋았던 곳입니다.

산마이 구름사냥 다녀왔다가 간 카펜데 산마이 구름보다 여기 뷰에서 보는 구름이 더 예뻐요 ㅋㅋ 특히 라떼가 담백하고 너무 맛있어요! 한국 폴바셋이랑 비슷한 맛이에용 카페 인테리어도 깨끗하고 세련되어서 아주 만족했습니다!!🤍 달랏 카페 중에 손꼽는 곳이에요~~ This cafe's view was better than the one at Sanmai lol Especially, the latte was so delicious and full of flavor.(similar to Paul bassett in Korea) The interior was also clear and delicate♡ this is one of the most excellent cafes in Dalat ever!

뷰가 다했다 가격은 비싼편이다 아랫집인지 어느 가정집에서 뭐 태워서 연기 오지게 나서 그게 좀 짜증났다.

커피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날씨만 좋았다면 더 좋았을텐데.

커피맛은 기대보다 다소 아쉬웠지만 뷰 하나는 끝내주는 달랏에서 가장 좋은 카페. 새벽에 산마이 투어 후 들린 카페로 볼거리가 다를뿐 산마이 전경 못지 않은 뷰맛집이라 하겠다.

호치민과 비교했을때 좋은평가를.할수 없지만 나름 이곳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클럽이라고한다.

가서 목어봤는데 그닭 조은지 모르겠어여. 그냐 ㅇ 베트남 9식 노래만 틀어주는 곳이었어요. 웨이터들은 ㅌ을 안주면 으자도 주지안습니다

11시 전에는 손님이 많아 없습니다 그이후 방문해야 즐길수 있습니다.

베트남 클럽은 이런 곳이구나... 알 수 있음 아조씨들 마나여ㅜ 바가즤 저싐하데오 음악은 아듀 지맘댕롱 낄낄 중목받깅 원한당면 강셍옹

가격 비싸고 재미없고... 한국성인나이트보다 별로임

낱ㅇ잍뚜끌러프 그냥크러푸가아니무니다라미 돈마느면가새요 옂아끽오놀쓔잏음

나이트클럽인데 10분있다 나옴

(Google 번역 제공) 엄마를 따라갔는데, 가게는 작고 예쁘고 길도 찾기 쉽고 가기도 편했어요. 삼촌은 Trinh Cong Son의 열렬한 팬이셔서 박식하신 것 같았어요. 노래가 끝날 때마다 TCS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정말 흥미로웠어요. 방에는 의자 열두 개와 테이블 여섯 개 정도밖에 없었고, 메뉴는 주로 차와 핫초코였어요. (음료는 많지 않아서 음악만 들었어요.)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앉아서 공연을 보는 데는 모두 20만 원이 들었답니다. 달랏에 오시면 꼭 경험해 보실 만하다고 생각해요. (하노이에도 가게가 있어서 두 곳을 번갈아 가며 구경하신다고 하셨는데,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오시기 전에 전화하거나 일정을 확인해 보세요.) (원문) mình đi theo mẹ thôi, quán nhỏ xinh đường dễ tìm dễ đi, bác là big fan của Trịnh Công Sơn nên vô cùng am hiểu, sau mỗi bài bác hát xong bác lại tâm sự chia sẻ nhiều điều về TCS nghe khá thú vị, trong phòng chỉ có tầm hơn chục cái ghế và 6 cái bàn thui, menu chủ yếu là mấy loại trà và cacao nóng (nước ko đa dạng nên nghe nhạc là chính nhe) đều đồng giá 200k là đã được ngồi nghe biểu diễn bắt đầu từ 8h tối đến 10h. Mình thấy cũng đáng để trải nghiệm khi đến Đà Lạt (bác nói bác còn có quán ở HN nên sẽ luân phiên đi lại giữa 2 nơi nên mọi người có gì gọi điện hay xem lịch trước khi đến nhé)

(Google 번역 제공) 위치: Ward 9, Quang Trung 경사면 꼭대기에 위치한 따뜻한 건축물의 작은 상점. 도로는 교통량이 거의 없어 조용합니다. 주변 주택과 카페, 레스토랑도 너무 예뻐요. 품질: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고 사려 깊은 음료를 즐겨보세요. 고급 커피, 적당한 단맛이 나는 매우 향긋한 국화차, 많은 용안이 꽤 맛있습니다 <3. 나는 또한 춥고 건조한 날 또는 비오는 날에 종종 뜨거운 소금에 절인 레몬을 주문합니다... 매우 따뜻하고 레몬은 유연하고 향긋합니다...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가게 주인은 향긋한 찹쌀차도 준비하고 있어요. 서비스: 주인은 예의 바르고 온화하며 친절합니다. Truyen 삼촌은 노래를 아주 잘하고 다정하며 고객을 사랑합니다. 달랏에서 제가 꽤 좋아하는 라이브 음악이 있는 카페입니다 (원문) Vị trí: Tiệm nhỏ với kiến trúc ấm áp nằm trên đầu con dốc Quang Trung, P.9. Con đường yên tĩnh rất ít xe cộ qua lại. Nhà cửa, tiệm cafe & tiệm cơm xung quanh cũng rất xinh xắn. Chất lượng: Đồ uống ngon, chỉnh chu với giá cả phải chăng. Cafe chất lượng, trà hoa cúc rất thơm với độ ngọt vừa phải, nhiều long nhãn ăn khá cuốn <3. Mình còn hay gọi chanh muối nóng vào những ngày lạnh khô hoặc mưa... rất ấm, chanh dẻo & thơm lắm... rất đáng để thử. Cô chú chủ quán còn có trà gạo rang khá thơm. Dịch vụ: Cô chú chủ quán lịch sự, hòa nhã, thân thiện. Chú Truyền hát rất hay và tình cảm, quý mến khách hàng. Là một tiệm cafe có nhạc sống mà mình khá yêu thích tại Dalat

(Google 번역 제공) 가게는 따뜻하고 아늑합니다. 북적이는 분위기 속에서 마음의 평화를 찾으려면 누구나 이곳을 방문해야 합니다. (원문) Quán ấm áp dễ thương, mọi người nên ghé quán để tĩnh tâm trải nghiệm trong bao nhiêu xô bồ ồn ã ngoài kia

(Google 번역 제공) - 10월의 토요일 저녁, 달랏의 차가운 공기 속에서 Trinh의 음악을 라이브로 듣고 Trinh의 음악에 대해 공유하는 것은 아주 좋습니다. - 레스토랑 공간은 작지만 아름답고 아늑하며 소리도 좋습니다. 주인은 친절하고 "여행하는 남자" 가수 Trinh Son Truyen이기도 합니다. 달랏에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 Thật tuyệt vời cho một buổi tối thứ 7 của tháng 10, trong không khí lạnh của Đà Lạt, được nghe hát live nhạc Trịnh và chia sẻ về nhạc Trịnh. - Không gian quán tuy nhỏ nhưng đẹp, ấm cúng, âm thanh hay. Chủ quán thân thiện, cũng là ca sĩ "gã du ca" Trịnh Sơn Truyền. Lên Đà Lạt chắc chắn sẽ quay lại !

(Google 번역 제공) 따뜻하고 친근한 분위기, 열정적인 주인, 따뜻한 목소리와 매혹적인 기타 사운드! (원문) Một bầu không khí ấm cúng thân tình, anh chủ quán nhiệt thành, giọng hát trầm ấm và tiếng guitare làm mê đắm lòng người!

(Google 번역 제공) 이 가게는 Quang Trung 거리의 경사면 꼭대기에 위치하고 있으며 조용하고 깨끗하며 시원한 녹색 나무가 가득합니다(언덕 위의 햇볕이 잘 드는 가게 맞은편). 가게 주인은 매우 열정적이고 친절하며 친절합니다. 따뜻하고 친근한 분위기, 특히 Trinh 음악에 대한 열정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Duca 음악을 즐기기 위해 카페/찻집에 오는 것이 매우 합리적입니다 <3 저는 새콤달콤한 맛이 너무 달지 않고 아주 부드럽고, 생강맛이 아주 향긋해서 마시는 악어물을 가장 좋아합니다. 물에 젖은 악어를 보면 목이 마르다 <3 가게는 8시에 오픈하며, 손님이 다 차면 문을 닫습니다(보통 밤 11시쯤). (원문) Quán nằm trên đầu con dốc phố Quang Trung yên tĩnh, sạch sẽ và nhiều cây xanh mát (đối diện tiệm còn nắng trên đồi). Cô Chú chủ quán rất nhiệt tình, thân thiện & mến khách. Với không khí ấm áp, gần gũi và đặc biệt ai đam mê nhạc Trịnh đến quán thẩm cafe/trà thưởng nhạc Duca là rất hợp lý nha <3 Mình thích uống nước sấu nhất với vị chua chua ngọt ngọt rất êm mà không hề ngọt gắt, vị gừng rất thơm dịu. Sấu ngâm dẻo làm đã khát <3 Quán mở cửa lúc 8:00 và khi quán hết khách cô chú mới đóng cửa nha (thường thì là cỡ 23h00)

(Google 번역 제공) 다랏을 혼자 여행하던 중 우연히 이 식당을 발견했어요. 주인이 시원한 분위기 속에서 Trinh의 음악을 라이브로 틀어주는 곳이었죠. 가격은 음료 포함 1인당 20만 원 정도로 조금 비싼 편이니, 꼭 고려해 보세요! (원문) Đi một mình Đà lạt, tình cờ biết quán này được live nghe nhạc Trịnh từ anh chủ quán trong bầu không khí se lạnh. Giá 200k/ng đã bao gồm thức uống giá hơi cao nên mọi người cân nhắc nhé!

왕궁별장? 에서 걸어옴.. 여길 묵고있는 사람들은 여길 예약한 이유가 멀까?? 호기심인가?? 관종일까?? 몰랐을까?? 은근 호텔은 입장료 수입이 쏠쏠할듯 싶네.. 한번쯤 와서 볼만한 관광지인듯싶다.. 위치가 쌩뚱 맞긴하고 관광객들이 은근 많다...

활동적인 초등아이와 함께 방문! 미로 같아서 그런지 굉장히 좋아해서 두번 갔어요 건물 자체도 인상적이고 사진포인트도 많고 한여름에 방문해서 달랏도 더웠는데 건물안은 서늘해서 좋았어요 다음에 방문하면 숙박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ㅎ

꼭대기까지 이어진 좁은 길을 따라 올라가면 마치 미로 같은 통로와 낮은 손잡이가 이어지는데요, 이곳에서는 아찔한 스릴과 함께 달랏 시내의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길이 좁고 손잡이가 낮아 조금 긴장되기도 하지만, 그 덕분에 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이 모든 건축물은 베트남 여성 건축가 당 비엣 응아이(Dang Viet Nga)의 작품입니다. 그녀는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고 상상력 가득한 형태를 건축에 담아내어 전 세계적으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어요.

참 독특하게 꾸며 놓았네요. 시내에 있어서 건물 전체 조망은 어려웠고, 한사람만 간신히 지나갈 수 있는 구름다리 같은게 많았는데, 일방통행(One way) 표지 등, 관람동선 안내가 있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 크레이지 하우스인지 알겟음 종잡을수 없는 건물양식과 건물구조 고소공포증있는 사람은 위에 올라가지마세요 무서움.. 땀 쫙빼고 한 40분 봐야하는듯 호텔로도 운영중인데 방마다 컨셉이 다름 (동물컨셉) 빼먹고 오기 좋게 생긴 관광지 저 안쪽에도 볼꺼있음

정만 기괴한 건축물 입니다. 겉에 드라이비트로 마감한줄 알았는데 콘크리트로 만들어서 튼튼합니다. 내부도 복잡해서 천천히 구경하면 1시간 정도 소요될것 같네요.

사진찍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사진 찍을 장소가 많고 재밌어요. 좋은 추억를 만들었습니다. 중심가에 있어서 방문하기 좋아요!

스테이크와 와인 한병을 시켜서 가족과 식사하는데 중간에 와서 묻지도 않고 먹고 있던 남은 와인잔에 잔이 넘칠 정도로 와인 반병을 전부 다 따라 주더니 추가로 더 시키라고 강요 하더군요.. 와인 잔이 빈 사람에게 따라 주었으면 모를까 저희 의사와 상관없이 갑자기 와서 넘칠 정도로 다 따라 놓고서는.... 중요한 것은 한국에서는 이런 행동은 예의가 아니다고 하니 western 스타일이라고 사과도 하지 않고 한국인을 무시하는 듯한 말투와 행동을 보이면서 그냥 가더군요. 베트남 여행시 대부분 가게에서 모두 친절하던데 이 가게는 동양인을 약간 무시하는 행동을 식사 내내 해서 불괘했습니다. 서양인이 아닌 동양인이라면 절대 찾아가면 안되는 집이라 생각하며 무엇보다도 맛집 검색 점수보고 찾아 갔었는데 스테이크 맛도 다른 가게보다 못 하였습니다.

달랏 스테이크 검색해서 찾아간 곳. 기대에 찬 마음으로 스테이크5개, 연어스테크.샐러드와 와인1병주문. 스테이크소스도 별로이고 고기도 질김. 내 입맛이 그런가보다 해서 참고 먹었지만 황당한 것은 일행들의 식사가 끝나기도 전에 후다닥 음식접시를 치워가는 매너와 와인을 우리의 동의 없이 따라주면서 와인이 없으니 한병더 시킬거냐며 영업을 시도하는 속 보이는 짓을 했음. 컴플레인하니 웨스턴 스타일이라며 당당하니 또 황당. 웬만하면 리뷰 작성 안하는데 모르고 방문하는 분들 감안하길요

적당히 맛있는 안주와 좋은 분위기 나쵸와 또띠아는 같은 빵(?) 소스만 다름 그래도 둘다 맛있고 햄버거도 먹을만함

가족들이 식사를 다 안 끝났는데 막 접시를 치워서 기분이 되게 안 좋았습니다. 그래서 항의를 했더니 사과의 한 마디도 꺼내지 않았고 그냥 Western style이라고 말해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또한, 저희가 저녁식사를 하는 도중, 저희 동의도 없이 종업원이 막 와인을 따라주셨습니다. 제가 따르고 싶었던 와인을 종업원이 따라서 기분이 썩 좋진 않았습니다. 반 병 남은 와인을 그렇게 종업원이 다 따라주신 다음, 저희한테 더 시킬거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잠깐 욱했습니다. 그래서 여기는 강력하게 비추합니다!!

영어도 통하고 음식이 다 맛있어요. 카드도 됩니다.

신 투어 버스 이용 전에 카페 수어 다(아이스 커피)를 테이크 아웃으로 이용. 가게 분위기 나쁘지 않고 저녁에는 라이브도 하는 모양인데.. 테이크 아웃 커피로 35K 는 비싸게 느껴짐.그러나 커피 맛은 훌륭함!

한가한 시간에 가서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고 맛도 먹을만 했다. 서비스도 괜찮은편~

후기가 좋아서 가본곳 사람들마다 입맛과 취향이 달라서인지 그렇게 만족스럽지는않았음 사진에있는 레몬쥬스는 레몬과 애플민트 잔뜩들었지만 갖다주는건 맑은 레몬쥬스였음 플래이팅만 만족

두부요리가 맛있었고, 미역국도 좋았어요. 카드 안되요. 식당이 커서 될 줄 알았거든요. 음식이 좀 늦게 나오는 것 같지만, 대체로 맛은 있었어요.

호아센 호텔에 있는걸 보니 호텔에서 운영하나 싶고 깔끔한 분위기에 비해 가격이 괜찮았습니다. 맛도 무난합니다. 채식주의자나 선호하는 사람들은 맘편히 먹을수 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괜찮을듯 합니다

트립어드바이저 추천으로 갔습니다. 두부요리는 맛있었습니다. 음료는 요리보다 늦게 나옵니다. 화장실있는쪽 테이블은 걸레빠는 냄새가 납니다

볶음밥 쌀 흐트러지지 않아 좋아요. 두부조림 맛납니다. 딸기 쉐이크 달달하게 먹었습니다.메뉴판에 사진없습니다. 고수 못드시 분 추천합니다.

달랏에 있는 음식점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다시 가고싶네요..

채식 주의자에게 좋아요

달랏에 오면 꼭 가봐야 하는 대성당으로 낮에도 멋지지만 밤에도 멋지고 아름다웠던 성당 미사 하는 시간에 맞춰가면은 내부도 구경하고 같이 미사 드릴 수도 있습니다.

멋지다해서 들렀는데 무슨 행사인지 그냥 미사인건지..꽃을 바치는 타임이었어요. 주위에서 꽃들고 들어가라해서 뭔지도 모르고 들어가 꽃공양했어요. 엄숙하고 성스러운 느낌..그래서 더 좋았어요 ^^

베트남에도 오래전 박해받고 처형당한 순교자들이 있었다는 알게 되었다 성스럽고 조용해 여행 중 마음을 가다듬기 좋은 곳이다

베트남에 천주교신자도 꽤 많은것 같고 독실한 분도 많아 보임 나트랑 대성당에서도 십자가의 길 하는 분 봤는데 니콜라스 대성당에서도 미사시간에 성당내 자리가 없어서 외부에서도 미사 드리는 것 같고 달랏내 머문 숙소 2군데도 모두 가톨릭 신자인지 성모상이 리셉션에 있음 달랏야시장에서 멀지 않으니 해질녁 선선할때 산보삼아 가볼만함

Nhà thờ Chính tòa Đà Lạt (Nhà thờ Con Gà)은 베트남 달랏에 있는 교회이다. 이 교회는 프랑스인이 지었다고 한다. 이후 손실이 되었지만 복원이 되었고 실내의 스테인드글라스가 무척 아름답기로도 유명하다. 규모가 큰 교회로 교회부지에서 산책을 하며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은 곳이다.

성당 내부 외부 멋지네요. 일요일 오후 4시미사 드렸는데 정확히는 4시 10분인가 15분에 시작해요. 하지만 4시전에 가야 안에 앉을수 있어요.

일요일 저녁 6시 미사를 참례하였는데 실로 큰 감동을 받았다. 일반적으로 사회주의 국가에서의 종교란 '그냥 구색 맞추는 정도가 아닐까?'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5~6백명은 족히 들어갈 대성전은 수 많은 신자들로 가득 들어찼고(교중미사도 아닌 6시 미사가?), 우리나라에서는 주교님이 주례하실 때나 있을 법한 그레고리안 창미사를 전 신자들이 함께 열성적인 한목소리로 진행하는데 나도 몰래 그 분위기에 압도되었다. 신자들의 목청은 또 얼마나 좋은지... 마치 영화 '미션'의 중후반부 주교가 현지 인디언들의 미사를 점검할 때처럼. 주례사제의 말은 못알아 듣지만 정해진 가톨릭의 기도문대로 미사가 진행되기에 내 나름의 언어로 온전히 봉헌했다. 성전은 명동성당과 같은 양식과 구조로 14처 스테인드글라스가 아주 아름다웠고 높은 천정이 이곳 성가대의 노랫소리가 매우 궁금하게 했다. 성전 밖엔 예수님과 마리아,요셉상이 성전을 둘러 삼각형의 모양으로 에워쌓고 있었다. 마지막 사진은 미사 후 오토바이를 타고 집으로 향하는 사람들인데 도로에서와 달리 저 정도의 안파가 동시에 밀려나왔음에도 경음기나 불편한 소리내는 사람 하나없이 질서있게 줄 맞춰 빠져나갔다. 참 대단한 이곳 사람들의 성정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미사 의례 중 우리와 다른 몇가지가 있는 것도 신기. 너무나 성스러웠던 미사.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무료로 입장 가능한 사찰로 규모는 작긴 하지만 볼거리가 많고 사진찍기 좋은 스팟이 많이 있습니다. 주변 정원이나 불상들도 관리를 잘 해놓았는지 상태가 정말 좋더라고요. 조용하게 힐링하다 가기 딱 좋은 곳

달랏에서 보기드문 아름다운 선원. 아름다운 조경과,불상,천수관음,스님들의 사리도 볼수있음.

문화재적 가치는 별로. 생각보다 매우 작음. 베트남의 절들이 대체로 그렇듯 중국영향이 지대해 한국인 정서엔 이질적이지 않을듯. 지역적 특성과 달리 남방불교가 아닌 대승불교이면서 건축양식이나 불보살 신화가 중국의 전형을 따르고 오히려 원칙이 무시되는 경향. 예를 들어 석존불이든 각종 불보살 상들이 동일공간 내 중복적으로 배치되는 게 보편적. 건물 내 와불상들과 야외의 대형 황금좌불상이 눈길을 끔. 금강역사 역시 중국풍의 풍모. 관심도에 따라 이삼십분에서 한 시간 정도 관람하기에 충분함.

마사지받으러 온김에 들러봣는데 근처올일있으면 잠시 구경와도 좋은곳 공사중이여서 좀 어지럽긴햇는데 누워잇는 불상이랑 거대한불상도잇고 잠시 보기좋았어요

입장료 없음. 그러나 볼거리는 많았다는 반전이 있었음. 아마도 세계에서 제일 많은 불상이 있는 사찰일지도 모름. 황금색 불상이 어마무시하게 크며 누워 계신 부처님도 두 분이나 계심

조용하고 멋있는 불상이 아주많이 있다 관리를 하지 않는건지 어수선하다 사원앞에 비둘기집이 있어서 사원입구는 비둘기똥밭이다

Thiền viện Vạn Hạnh Đà lạt 입니다 요즘 한참 공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주차도 편하고 여기 저기 많은곳을 돌아 볼 수 있습니다. 높은 곳에 있어서 달랏의 한부분을 내려 볼 수도 있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새롭고 우아한 풍경입니다. 프랑스에 있을 법한 개인 정원 비주얼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오늘은 새해를 맞아 문을 닫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반값으로 땅을 둘러보아야 했습니다. (원문) It was closed today for the new years. But we got to have a look round the grounds for half price.

(Google 번역 제공) 왕에 관한 오랜 전설이 있습니다. 작업장이에요. (원문) มีตำนานเรื่องเล่าที่ยาวนานของกษัตริย์ เป็นที่พักที่ทำงาน

(Google 번역 제공) 동네에 있었는데 보러 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들어가는 비용은 90000vnd이고 개방형 "골동품" 차고와 같은 일부 장소는 10k이지만 자동차가 몇 대 밖에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저택, 특히 그것의 역사. 오디오는 물론 영어, 한국어 번역도 있습니다. (원문) I was in the neighbourhood and thought I would go see it. It's 90000vnd to get in and some places like the open "antique" garage is 10k but you can see there's only a few cars. Interesting mansion especially the history of it. There are English and Korean translation as well as audio.

(Google 번역 제공) 나는 훌륭한 정원을 볼 것으로 기대했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본관은 13대이자 마지막 황제의 역사에 대해 다소 흥미롭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황제들처럼 그도 그다지 좋은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별채에는 여행자 트랩 매장이 가득합니다. 빈티지 자동차 차고에는 1960년대 푸조가 있고 그게 전부입니다. (원문) I expected to see great gardens but they weren't. Main building is somewhat interesting as to the history of the 13th and last Emperor. But like most emprrors he wasn't a very nice person. Outbuildings are full of tourist trap outlets. The vintage car garage has a 1960s Peugeot and that's it.

(Google 번역 제공) 좋고 평화로운 위치 (원문) Nice and peaceful location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4월부터 폐업했습니다! 재개장 날짜는 정문에 안내되지 않았습니다. (원문) Fermé depuis avril 2024! Date réouverture non communiquée sur la porte d’entrée

구글 길 안내 수정해야합니다. 구글은 박물관 뒤편으로 안내해 입구가 없습니다. 멀펄 호텔 앞 쪽 길로 가야 박물관 입구가 있습니다. 박물관은 선사시대부터 근대까지 알차게 전시하고 있습니다. 돌로 만든 징이 인상적입니다. 뒤쪽으로 여왕의 집도 있으니 놓치지 말고 함께 둘러보세요.

학령기 아이들과 방문하기 좋음. 시간과 여유가 있는 분들에게 추천함. 가족과 방문함, 어른 15000동(750원), 아이 2명 = 어른 1명 티켓. 달랏지역의 역사, 자연환경(동물), 의상 등 많은 정보가득. 베트남인이 존경하는? 여왕의 집, 정원 꾸며있음. 관람가능. 큰 규모의 훌륭한 시설이진 않으나 나름 아담하게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을 양? 만큼 구성된 박물관이었음. 나름 아이들과 보기에 좋음. 화장실 적당히 깨끗(여자아이 맘이라 민감^^) 기념품점은 볼품없어 아쉬웠음, 매점 찻집 없음 余裕がある方にはいいと思います。 dalatの自然、歴史などをそこそこ見れました。あと国民が愛したQueenのお部屋もあります。 お子供だち(6,9才)と行って良い時間だと思います＾＾

박물관은 소박하지만, 조용히 구경하기 좋고, 바로 옆의 놀이터와 여왕의 집을 함께 구경하기 좋습니다

구글맵에 속지말자 입구는 큰길옆에 있다 무슨철문이 잇길래 밀고 들어가봣다 무슨 전기 관련회산거같다 앞에 무슨 큰호텔 맞은편이다 로컬 길 같은곳은 아니다 시간이 있으면 와보고 다른곳 갈데 있으면 패스하자

숙소앞에 잠깐 산책하기 좋은곳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 티켓은 꽤 저렴해서 티켓당 22🐟밖에 안 해요. 남풍 왕궁도 방문할 수 있어요. 제가 갔던 날은 사람이 별로 없어서 꽤 텅 비어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정보가 완벽하고, 꽤 많아서 저처럼 그림을 구경하는 일반 여행객에게 딱 맞는 곳이에요. 🤣 거의 오후 내내 있을 뻔했어요. 정말 방문할 가치가 있어요. (원문) Bảo tàng vé khá rẻ chỉ 22 🐟 / vé. Có thê cả cung Nam Phương Hoàng Hậu nữa nhaaa Hôm mình đi thì khá vắng, có vài người thôi. Nhìn chung thì thông tin đầy đủ, khá nhiều, ohuf hợp với 1 đứa đi thường thức, ngắm tranh như mình 🤣 Gần như dành cả 1 buổi chiều ở đó luôn Rất đáng ghé thăm.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은 찾기 쉬운 길모퉁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박물관은 그리 넓지 않으며, 주로 초기 역사, 깟띠엔 유적, 유인원의 기원, 시간에 따른 진화와 발전, 소수 민족의 저항 투쟁, 생산, 노동, 그리고 인류 문화의 유지에 있어 끊임없는 성장과 위대함을 다룹니다. 람동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기원에 대해 배우고 싶은 분들께 매우 적합합니다. 티켓 가격은 1인당 22,000원이며, 업무 시간 동안 운영되며 점심 시간 1시간이 포함됩니다. 이곳에 오시면 같은 지역에 있는 남프엉 왕궁도 함께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 Bảo tàng nằm trên góc đường dễ tìm. Không gian không quá rộng, chủ yếu thuật về thời kì sơ khai, di tích Cát Tiên, nguồn gốc từ loài vượn người, đến quá trình tiến hóa, phát triển theo thời gian, và sự đấu tranh kháng chiến của đồng bào các dân tộc, sự trưởng thành và to lớn không ngừng trong sản xuất, lao động và duy trì nét văn hóa con người nơi đây. Rất thích hợp những ai muốn tìm hiểu lịch sử, nguồn gốc văn hóa vùng Lâm Đồng. Giá vé 22k/người, mở cửa giờ hành chính có 1 tiếng nghỉ trưa. Đến đây bạn có thể kết hợp tham quan Cung Nam Phương Hoàng Hậu cùng nằm trong khuôn viên.

중년의 나이에 조용하고 쉼이 있는 분위기에 좋았습니다. 수영장에서 즐겁게 수영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것도 좋습니다. 호텔내 산책하는 즐거움도 좋았네요. 아쉬움은 에어컨이 없어서 비올때 습하고, 따뜻한 욕조에서 몸을 담그고 나와서는 더워습니다.

이번이 네 번 째 , 머물렀어요. 관리가 깨끗하게 참 잘되었어요. 친절한 직원들과 정성이 깃든 조식과 품위있는 저녁도 훌륭했어요. 수영장 온도는 따뜻하지만 규모가 작아요. 텃밭의 올가닉 농장도 좋아하고 새소리들으며 산책하기에 너무 좋아요. 다음 달랏여행에서도 다시 머무를거에요.

오래된 건물을 리모델링. 그럼에도 객실 컨디션이 좋은 편. 자연자연 경치 공기도 좋음. 다만 리조트 내부 일부를 외부 오토바이가 지나다니나 크게 신경 쓸 정돈 아님. 수영장은 온수풀이라 하긴 어렵고 조용히 쉬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선택일듯. 직원들 친절하고 다시 올만함.

총 2박을 하고 갑니다 숲속느낌 괜찮고 걱정했던것보다 벌레는 많이 없었어요 서비스 좋구요 저흰 스파에서 히말라야스톤 마사지 90분 받았었는데 완전 좋았네요 정신까지 맑아진 느낌 뭐..다른건 수영장 헬스장 있긴있어요 수영장에서 놀긴 물상태가 아무래도 외부라 관리가 힘든건 알지만 몸을 담그고 싶단 생각이 안들더라고요. 헬스장 또한 작고 덤벨은 손잡이쪽 녹에 파상풍이 걱정될 정도..있다는것만 아시면 될겁니다. 조식과 애프터티타임은 꽤 좋았어요 나쁜편은 아니였구요 티타음은 그냥 뭐랄까..조식때 나온거 약간 짬처리? 느낌나는..ㅎㅎ 룸은 위층 발망치소리와 창이 많아서 좋긴한데 좀 부담스러워서 커튼 치고 지냈고 안은 어두운편입니다 변기는 잘 막히는듯..룸 따라 다르겠지만 암튼 제 경험에선 이렇습니다

한국인들이여 ~ 조용하고 아주 세밀한 서비스를 해주는 숙소를 찾는다면...여기입니다 !! 3박4일동안 참 편하게 대접받았어요.. 숲속에 별장같은 숙소.이쁘고요. 조식부페. 굿 !!

아나만다라 후기/🌿 다랏 아나만다라, 시간 멈춘 숲속에서의 힐링 베트남에 30년 사시분이 추천!! 다랏에 오면 꼭 한 번 묵어봐야 한다고 해서 선택한 아나만다라. 결론은… 여긴 정말 가야한다🏡✨ 달랏을 여러번 갔지만 그냥 여기만 있어도 좋다. 리조트가 전부 프랑스 식민시대 빌라로 이루어져 있어서 로비부터 룸, 레스토랑까지 감성이 미쳤다… 🌲분위기 & 위치 ✅ 소나무 숲 한가운데라 공기 10점 만점 ✅ 아침에 듣는 새소리 = 알람 그 자체 ✅ 시내까지 그랩 7~10분,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완벽 포지션 🛏 객실 후기 ✔ 룸마다 벽난로 있음(전기 아님, 진짜) ✔ 침대 포근함 미쳤고, 베개 눕자마자 기절각 ✔ 테라스에서 마시는 모닝커피 → 이 리조트의 진짜 하이라이트 💡꿀팁 ✔ 난방 미리 켜달라고 말하면 방이 훨씬 쾌적 ✔ 숲쪽 빌라는 안개 낀 아침 뷰가 더 미쳤음 🥐조식 (진심 제대로) ▫ 포(Pho) 즉석으로 끓여줌 ▫ 크로와상… 이게 시그니처임(100개 먹고 싶음) ▫ 아메리카노 완전 맛남 + 숲뷰 = 완벽 ♨ 부대시설 🌡 온수풀(저녁 따뜻, 아침엔 살짝 차가움) 🍃 스파, 헬스장, 자전거 대여, 요가 수업, 트래킹 서비스 등등 🌫 다랏 날씨랑 찰떡인 리조트 낮엔 선선, 저녁은 추움 → 딱 이 리조트 감성 최적임. 노을질 때 빌라 사이로 안개 슬쩍 깔리면 아 내가 베트남에 있는게 맞나? 유럽 아니야? 싶음. **추천 포인트 ✔ 조용하고 감성적인 여행을 원한다 ✔ 사진 200장 찍을 자신 있다 📌 한 줄 요약 다랏은 도시가 아니라 풍경을 즐기는 곳. 아나만다라는 그 풍경 속에 사는 경험을 파는 곳이다.

이번 여행 레전드 숙소 다른곳이랑 2~3만원 차이나신다면 그냥 여기로 오세요 숲속에 위치한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진짜 힐링돼요 아주 조용했고 친절했고 대만족입니다

지프카, 말타기, 활쏘기등 즐길거리가 많아요. 친절하고 정돈도 잘 되어 있어서 기분좋은 여행을 할 수 있었어요. 풍경도 너무 아름다워요.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저는 비가 오는 바람에 날씨가 좋지 않아 얼릉 돌고 나왔어요 하지만 다시 방문하고 싶는 곳이 예요 날씨 좋은날 천천히 돌아보며 커피한잔의 여유와 함께 쉬어가도 좋을 곳 입니다 달랏에서 돌아 본 곳 중에서 손가락 안에 드는 곳 입니다

꾸란마을에 왔어요 풍경이 너무나 멋지고 여기 계긴분들도 친절해요 사진도 찍어주셔서 좋은추억 많이 남기고 갑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꾸란마을 방문 넘 재미있었습니다. 고대와 헌대가 공존하는 마을 친절하고 훌룡합니다

너무 평화로운 장소입니다. 힐링하기 너무 좋아요! 꾸란마을에 계신 모든 사람들이 친절하게 맞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특별한 경험입니다. 마을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모두가 이방인을 편하게 해주셨습니다.

초록 초록 조용한 마을이 예뻐요 대나무 댄스 체험했어요. 단체 관광객이 오는 주말에 가세요 단체가 오니까 허접한 댄스지만 댄스공연을 하더라고요 우리는 라도택시 반나절 45km 조건으로 60만동에 다녀왔어요 라도택시 왕복이 55만동이고 대기30분 마다 추가요금 발생해요.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식사와 오리배, 셔틀차, 집라인이 모두 포함되어 있으니까요. 다만 집라인은 체력이 많이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유는 가보시면 압니다.

자연속의 힐링을 느낄수있는 곳

평일이라서 사람이 별로없네요.몇가지 시설은 보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힐링이 필요한 삶의 쉼터로 최적이다

아주 저렴한 가격 3만동 부페 음식 맛이 최고다

가성비좋고 낭만적인 방갈로. 근데 좀 추웠어요.

산책하기에 아주 좋아요~

오로지 포토스팟만을 위해 만들어진 공원입니다. 사진을 남기기에는 좋지만 눈으로 감상하기에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아기자기하게 포토 스팟을 여러군데 만들어놓음. 길은 한길이라 사진찍기좋음. 입구에서 강아지들이 무지하게 반겨줌

아침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었음. 포토스팟 천지인데 남정네 셋이선 그냥 공기좋구먼 허허 밖에 할 수 있는게 없었음. 사진 찍는거 좋아하시면 추천. B-

국립공원이나 트래킹은 아닌듯 ㅋ 그런데 사진에 진심인 분들은 좋아할수도 가격은 글쎄 착하진않다 아이디어로 사진찍기 좋게 해놈 100,000동 1인당 계속공사중느낌 단체관광객이 거의 없어서 한산해서 좋기도 하다. 선택은 본인 몫 인스타나 사진에 진심이라면 코스로 넣어도 괜찮을듯

작년에 달랏에 왔을때는 이곳 자체를 몰라서 못왔는데 한국가고나서 sns보니까 엄청 유명하더라고요 ! 그래서 와봤는데 포토스팟이 엄청많긴해요 근데 너무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지 그냥 그렇네욯ㅎ....

여러분 입장시에 받는 티켓 으로 올라올때 힘들게 걸어오지 마시고 옆에뚫린 차 타고 올라오세요.( 트램이라고 하는데 트램은 아니고 ...) 그냥 쪼끄만한 국립공원 간다고 생각하시고 가시면 좋아요. 사진은 엄청큰 기대는 하지마시고 산책 한다 생각하면 갈만해요.

맑은 공기를 마시며 힐링하기에 좋지만 중심지에서 거리가 있어서인지 사람이 적고 운용하는 상점들이 거의 없습니다

이름에 걸맞게 아주 멋진 분위기의 공간, 바텐더 형님이 말만 조금했더라면…

너무 좋아요 분위기 무엇 추천도 잘햐주시고 넘 좋아요 여자친구가 좋아합니다 ㅋㅋ 친절하고영어도잘하시고 넘 술을잘만드세요

완벽함. 입구부터 들어가는 분위기. 칵테일과 바텐더. 달랏 최고 장소.

최고의 바텐더, 칵테일 재료 하나하나 직접 만들고, 그 재료로 직접 칵테일을 만듭니다. 대회 입상한 바텐더들이 있는 곳이 퀄리티가 보장됩니다. 가격은 퀄리티에 비하면 가성비 최고

(Google 번역 제공) 가게를 잘 살펴보셔야 해요. 말 그대로 "여우굴"이라고 불리는 작고 귀여운 동굴이에요. 음료는 "여우와 사냥개" 이야기 속 등장인물들을 기반으로 만들어졌고, 여자 바텐더는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해요. 정말 맛있어요. 데이트하기 딱 좋은 곳이에요.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게요 :) (원문) Phải để ý thì mới thấy quán. Đúng nghĩa "fox den" lun, một cái hang nhỏ, xinh xắn. Nước uống theo tính cách nhân vật trong câu chuyện "The Fox and The Hound". Bạn bartender nữ nói tiếng Anh tốt. Ngon nha. Chỗ này hẹn hò là chuẩn lun. Sẽ tiếp tục ủng hộ :)

(Google 번역 제공) 달랏 최고의 숨겨진 칵테일 바 중 하나입니다. 마치 진짜 스피크이지 바처럼 어두운 계단을 내려가면 놀라운 보석 같은 공간이 펼쳐집니다. 현지 풍미와 재료를 활용한 다양하고 맛있는 칵테일을 맛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재료는 직접 만든 것입니다. 축제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사랑스러운 테마에 정말 아늑한 분위기였습니다. 바텐더 루잇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는데, 정말 친절했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달랏에 다시 가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One of the best hidden cocktail bars in Da Lat. Almost a true speakeasy - hidden down a dark set of stairs that opens up into a surprising gem. Amazing variety of delicious drinks emphasizing local flavors and ingredients. Many of the components are homemade. Festive and adorable theme. Super cozy. I had a wonderful conversation with our bartender Luyt. He was very hospitable. He made the it an inviting experience. Would definitely come back when I’m back in Da Lat.

(Google 번역 제공) 칵테일의 풍미가 유혹적입니다. 따뜻한 분위기, 아늑한 작은 공간. 번잡함에서 벗어나 따뜻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분들에게 꼭 추천해 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아기자기하고 아기자기한 공간입니다. (원문) The flavours of. The cocktails are tantalising. Warm environment, cosy little hole. A must for those who want a space to relax and enjoy a warm place away fromthe hustle and bustle. Quaint and cute.

음.... 사진찍는거에 비해 너무 볼게 없고 그다지 시간내서 올 정도 아닙니다 카드결제 안됩니다.카드기가 있지만 안된다고 하네요 입장료는 1명당 한국돈 4500원 정도 인데 굳이 올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안의 공원과 길 나있는 곳이 예쁘게 되어있고 굉장히 시원해서 한번 정도는 들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안에 있는 바오다이 팰리스 때문에 간다기 보다, 나있는 길이 잘나있어서 좋은 데입니다.

베트남 마지막 황제의 여름별장으로 알려진 바오다이궁전은 수목 관리가 잘되어 있고 조용한 장소로 산책하는 마음으로 입구에서 황제관저 1층.2층을 볼수가 있읍니다 황제관저 출입시에는 여직원이 신발 커버를 착용하고 출입을 시키고 있읍니다. 작은 황제의 집무실에서는 황제가 사용하던 의자에 앉아 인증샷을 촬영 할수도 있읍니다

원래 궁전을 가장 좋아해서 너무너무 재밌게 구경했어요! 안에서 말타기 체험이나 같이 사진찍기 등을 할 수 있고요(돈내야함) 한번쯤 해보고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아쉽네요ㅠㅠ궁전에서 말타는거 좋을것같은데.. 궁전 내부는 별장과 엄청 다르진 않아요. 더 크고 조금 더 화려하다? 유럽 궁전들만큼 세심하고 디테일있지는 않아요. 그래도 정원은 이쁘고 사진찍을 맛이 났어요! 꽤 커서 다 보려면 시간이 조금 걸려요. 구석구석 둘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굉장히 아름다운 정원이 특징이었습니다. 정원에선 돈내고 말타기 체험을 할수도 있고 베트남 전통의상 대여도 할수 있으며 카페도 있어 자유여행이라면 음료한잔의 여유를 즐길수도 있습다.

여기 볼게 없어요ㅠ 그나마 정문앞에 있는 멋진나무와 작은 정원정도? 차라리 여름별장이 볼게 더 많아요 입장료도 인당 9만동인데 관리상태도 안좋고 다녀오고 나서 돈이랑 시간 아까웠어요

역사적인곳. 산책하기 좋음. 오르막길이라 버기(?)타고 맨위로 가서 내려오면서 보는게 편했음. 말타고 사진 찍는곳도 있었음.

외진곳에 있어서 휴양차 자연과 함께 쉬어가가는 좋아여. 그러나 산속이라.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요..리조트 서비스만 이용가눙요 객실은 살짝 아쉬워여..지역이 산속이라 습하거나. 히터을 키면 근방 건조해져요..샤워실 밖에까지 물이 넘쳐 주체못해여 화장실 바다됨. 주변 산책하기는 좋아여.. 조식도 왠지 살짝 부족해여..

주위 경치 좋고 직원들 친절하고 다좋은데 조식부페를 먹는 장소가 수용인원에 비해 너무 협소했음. 또한 5성급으로는 부페음식이 조금 떨어진다는 느낌임. 그리고 샤워부스에 물이 넘쳐서 샤워장이 엉망임

체크인하고 들어갔을 때부터 화장지 커버는 없었는데 체크아웃 할 때 커버 없다고 본인들이 체크인 하기 전에 정리하고 찍어둔 사진으로 있다고 바닥바닥 우기면서 체크아웃 안해주고 돈 받아감. 9만동이나 가져감. 방 들어가기 전에 현지인 먼저 들여보내고 사진이나 영상 남기세요.

자연을 가까이서 볼수 있는점은 좋아요 그치만 저희 숙소 외진곳에 있었구 캐리어 내려주는 분잌ㅋㅋㅋㅋ 그냥 걸어가라고 함 샤워기 부스 문 덜 닫혀요.. 냉장고 하나도 안시원함.. 그치만 조식 괜찮고 산책하기 좋아요..

가격은 비싸지만 조용하고 공기좋은 숙소였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여러모로 만족함. 단점은 3가지..연회장에서 파티를 밤11시까지 지속되어 수면제 방해되었다. 옆방과 소음이 심해서 방음시설이 필요하다..가장 단점은 조식이 형편없는 것 같습니다. 7일동안 숙박하면서 조식이 매일 똑같고, 퀄리티가 매우 형편없었다. 베트남에서 흔한 아보카도 과일 한 번 제공되지 않고, 매일 똑같은 조식이 제공되었다. 리뷰를 보면 훌륭하다고 했는데 그냥 매우 평범한 식사.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자연속에서 힐링하며 쉬기 좋은 고급 리조트입니다. 무료셔틀을 이용하여 달랏시내 오갈수도 있구요.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객실은 아주 깔끔하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서비스는 아주 훌륭하며 친절한 직원들의 대부분이 훌륭한 영어 실력을 가지고 있다. 위치의 경우 시내와 꽤 떨어져 있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나(시내를 무조건 택시로 나올 수 밖에 없음) 나는 좋았음 호텔에 공작새가 많다. 엄청 사슴도 있다 조식의 퀄리티가 매우 뛰어나다.

패키지로 와서 숙박과 조식만 즐길 수 있엇는데.객실은 쓸데없이 넓어요. 동선이 조금 불편한 편. 야경은 하우스에 불 들어온것도 이쁘고 좋았으나.. 새벽에 닭들과 개들이 머무 울어서 일찍 기상. 방음이 제로. 조식...많이 실망. 정말 호텔 조식치곤 너무 먹을거 없어서 실망했어요.

핞굵읽 관광객 분들, 여기는 핇핫셃요. 방음 ㅆ ㅏ발 하나도 안돼서 밖에서 아재들 기타치고 노래부르는 소리가 다들림.. 와진짜 미치겠다 리셉션에 문의도 넣었는데 변하는게없긔윤ㅇㅇ 여기는 엙틹켓도 없어? 다 잘 밤에 왜 마이크 써서 노래를 불러? 진짜 최악…

객실은 매우 넓었습니다. 대체적으로 깨끗하나, 비치된 선풍기는 묵은 먼지가 가득했고, 방의 구석은 청소가 잘 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시티쪽 뷰는 참 좋았습니다. 조식 뷔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스카이라운지도 이용했는데, 다른 손님들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스카이라운지의 딸기밭에는 딸기가 있었습니다.

와 진짜 너무 방음이 안되고 시끄러운 호텔이에요. 수영장도 무슨 조식 먹는 곳에 있고 5성급이라니 믿기지가 않을정도로 별로고 샤워필터 꼭 들고가세요 바로 더러워지니까요ㅠㅠ.. 개소리 새소리 사람소리 정말 힘들었어요

일단 다른호텔 객실보다 두배는 넓어서 좋아요 전망도 좋은데 위치가 조금 외진곳에 있어서 아쉬워요

객실이 크고 경치가 괜찮았다. 조식도 종류가 꽤 있어 먹을만 하였다. 다만 시내와 차로 15분정도 가야하기 때문에 위치는 그닥 좋지 않으며 주위에 식당이나 상점이 없어 불편했다.

이번에 달랏 갔을때 묵었는데요 진짜 시골이라서 그런지 주변에 구름다리 앞에 있는데 음식점 이런데는 별로 없다고요 그리고 수영장이 식당 바로 옆이라서 부담이 스럽고 무엇보다 먹을것이 없어요 쌀국수도 2번째날에 매운 쌀국수라서 못 먹어서요ㅠㅠㅠㅠ근데 숙소 안에는 객실 안에는 넓어서 좋았는데여 한가지 아쉬운점이 욕실에 샤워 할 때 욕조 위에 물이 튀겨서 거기에 커튼 좀 추가 해야 할 듯 합니다

여행객이시라면 산마이쪽으로 가시는게 좋습니다..평점 좋아서 갔는데, 아무것도 없어서 당혹스러웠네예.

가지 마세요. 가신다면 아침 다섯시 쯤 가시고 차를 주차할 만한 공간은 없다 외진 곳이라 택시를 부르기도 만만치 않을 것임 오토바이라면 그냥 심심하면 올라가보실만한 곳

바람이 아주쌤 사진스팟 겨울시즌은 비추!!!

아침 일찍이 아닌 이상 어떠한 감동도 받을 수 없을 것으로 보임 사진도 찍고 싶지 않아 아무 사진도 없음

쓰레기장???

(Google 번역 제공) 🌄 티엔푹득 언덕 리뷰 - 이른 아침 오토바이 구름 사냥 여행 달랏의 독특한 경험을 원하지만 너무 붐비지 않는다면, 새벽 4시 30분에 티엔푹득 언덕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구름 사냥을 하는 것은 매우 가치 있는 선택입니다. 모험과 휴식, 그리고 고요한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말이죠. 🔹 여정은 새벽 4시 30분에 시작됩니다. • 달랏 중심가에서 출발하여 오토바이를 타고 약 15~20분 정도 언덕 기슭(짜이맛 지역 근처 - 랑비앙 맞은편)까지 이동합니다. • 차가운 안개가 자욱한 인적 없는 길이니 따뜻하게 입고 장갑을 착용하고 미끄러운 굽이길이 있으니 안전 운전하세요. 🔹 언덕 기슭에서 정상까지 약 10~15분 정도 올라갑니다. • 길은 너무 가파르지는 않지만 약간 어둡고 습합니다. 따라서 손전등이나 휴대폰 조명, 그리고 접지력이 좋은 신발이 필요합니다. • 한적한 공간. 한쪽은 계곡, 다른 한쪽은 경사지입니다. 차가운 바람이 셔츠를 스치듯 불어와 매우 "시원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 오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구름 사냥과 휴식: • 운이 좋으면 구름이 넘실거리는 바다, 구름 사이로 떠오르는 태양,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황홀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외로운 소나무, 풀밭, 그리고 이른 아침 햇살이 "자동으로 깊은" 가상 배경을 만들어냅니다. • 까우닷이나 다푸 언덕처럼 붐비지 않아 매우 "사적인" 분위기와 시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권장 준비물: • 따뜻한 옷을 충분히 입고 (기온이 13~15도까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수건, 따뜻한 물 또는 두유를 준비하세요. • 차가운 이슬을 막기 위해 매트나 작은 우비를 가져오세요. • 상점이 없으므로 가벼운 피크닉을 원하시면 올라가기 전 주차장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요약: 오전 4시 30분에 오토바이를 타고 티엔푹득 언덕에 오르는 것은 진정한 "달랏" 구름 사냥 경험입니다. 거칠고, 시적이며, 감정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 이곳은 단순한 목적지가 아니라, 고요함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갈망하는 영혼에게 보상하는 여정입니다. (원문) 🌄 Review Đồi Thiên Phúc Đức – Hành trình săn mây sớm tinh mơ bằng xe máy Nếu bạn muốn một trải nghiệm rất Đà Lạt nhưng không quá đông đúc, thì đi săn mây tại đồi Thiên Phúc Đức lúc 4h30 sáng bằng xe máy là lựa chọn cực kỳ đáng giá – dành cho những ai thích phiêu lưu, mê chill, và yêu thiên nhiên thầm lặng. 🔹 Hành trình bắt đầu từ 4h30 sáng: • Xuất phát từ trung tâm Đà Lạt, đi xe máy khoảng 15–20 phút đến chân đồi (gần khu vực Trại Mát – đối diện Lang Biang). • Đường vắng, có sương lạnh, nên hãy mặc ấm, mang găng tay và đi xe cẩn thận vì có vài khúc cua trơn trượt. 🔹 Leo bộ khoảng 10–15 phút từ chân đồi lên đỉnh: • Cung đường không quá dốc, nhưng hơi tối và ẩm – nên cần đèn pin hoặc đèn điện thoại, giày có độ bám tốt. • Không gian yên tĩnh, một bên là thung lũng, một bên là triền thông, gió lạnh luồn qua áo tạo cảm giác “đã” cực kỳ. 🔹 Săn mây và chill từ 5h–6h30: • Nếu may mắn, bạn sẽ thấy biển mây cuồn cuộn, mặt trời nhô lên từ tầng mây, cảnh vật huyền ảo như phim. • Những cây thông cô đơn, bãi cỏ, và ánh sáng đầu ngày là background sống ảo “auto deep”. • Không quá đông như Cầu Đất hay đồi Đa Phú, nên không khí rất “riêng tư” và thi vị. 🔹 Gợi ý chuẩn bị: • Mặc đủ ấm (nhiệt độ có thể xuống 13–15 độ), mang khăn, nước ấm hoặc sữa đậu nành. • Mang theo lót ngồi hoặc áo mưa nhỏ đề phòng sương thấm lạnh. • Không có hàng quán, nên nếu muốn picnic nhẹ, bạn có thể mua tại chỗ gửi xe trước khi đi bộ leo lên. 🎒 Tóm lại: Đồi Thiên Phúc Đức 4h30 sáng bằng xe máy là trải nghiệm săn mây đúng “chất Đà Lạt” – hoang sơ, thi vị và đầy cảm xúc. 👉 Đây không chỉ là điểm đến, mà là một hành trình tự thưởng cho tâm hồn đang cần sự lặng yên và cái đẹp tự nhiê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답고 평화로운 언덕이에요. 날씨가 좋지 않아서 구름 한 점 보이지 않았지만, 그래도 멋진 경험이었어요. 가는 방법: 일출을 보기 위해 어두워진 이른 시간에 도착해서 조금 길을 잃었어요. 하이킹 코스의 좌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입구: 북위 11° 59' 38.391", 동경 108° 25' 40.9076" 정점: 북위 11° 59' 41.4276", 동경 108° 25' 42.0881" 거기서부터는 원하는 경치에 따라 세 방향으로 걸을 수 있습니다. 걸어가는 시간은 정말 짧습니다 (몇 분밖에 안 걸려요). (원문) It’s really beautiful and a peaceful hill. I wasn’t really lucky with the weather and couldn’t see any clouds but it was still an amazing experience How to get there: I was a bit lost since I arrive early in the dark (for sunrise) So here are the coordinates of the hiking trail Entrance: 11° 59' 38.391" N, 108° 25' 40.9076" E Peak: 11° 59' 41.4276" N, 108° 25' 42.0881" E From there you can walk 3 directions depending on what view you want. The walk is really short (just a few mins)

1956년부터 영업한 달랏의 첫 커피집. 일반 커피보다는 요거트나 럼 커피 추천드립니다. 요거트는 모든 맛이 맛있었습니다…강추

현지인에게 추천받아서 오게된 카페인데, 무려 1956년부터 영업을 한, 달랏의 첫번째 카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왠지 한국의 다방느낌이 무척났지만, 커피가 정말 맛있습니다. 특히 럼이 들어간 커피가 정말 맛있네요. 요거트도 맛있다고해서, 내일도 들려서 먹어볼 생각입니다. 한국사람은 거의 없고, 전부 현지인들만이 있고, 오전에는 어르신들도 엄청 많이 오시는 곳이라고 합니다. 저녁먹고 커피마시러 왔을때는 거의 대부분의 젋은 친구들이 커피를 마시고 있습니다. 달랏시장 바로 옆에 위치해있기에, 지리적으로는 무척 찾기 쉬운곳입니다. 빈티지한 감성의 카페를 찾으신다면 한번쯤 방문해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I like the music and vibe here. Definitely recommended! 오기전에 담배냄새 걱정했는데 안쪽으로 깊이 들어오니 냄새 안나서 괜찮았어요. 치즈요거트 먹었는데 맛있어요!올드팝이 계속 나오는데 좋으네요! 음악이랑 분위기 레트로하고 좋아요. 추천해요!

환전하고 가까워서 방문했습니다. 내부는 진짜 오래된 인테리어에 밀크커피와 럼커피 주문했어요. 마시는 방법 몰랐는데 친절히 알려주시네요 커피 내리는 동안 (인내심 필요) 아이스컵에 생긴 물 작은컵에 버려주시고 내려진 컵 커피는 천천히 오래 잘 잘 저어주세요 첫날 방문하고 두번째 날도 방문했어요

로컬 커피숍 나만 외국인이였음 달랏 젊은이늘 핫플레이스같음 커피 맛있음. 30k 요거트 맛있음 15k 실내흡연하는곳이라 담배냄새 쩔어있음 커피만 빨리마시고 나오길 추천

쓰어다는 맛있는데 옛날 80년대 다방 분위기에 젊은 베트남 애들이 버글버글하며 담배들을 그렇게 피우네요..

달랏에서 갔던 카페/식당중에 젤 최고에요💗💗😇 여행중이라 계산 헷갈렸는데 머리 묶으신 여자 직원분 너무 친절하게 잘 도와주셨어요 !!! 너무 감사합니다💗💗💗💗

내부를 정말 잘 만들어놨어요. 꼭대기까지 올라가는데 5분 이상 걸린듯 합니다. 꽤나 깊고 높아요. 밤 10시 경이 되니 상층부는 문을 닫는다고 해서 실내층으로 내려와서 음료를 더 마시고 나왔네요. 신기할 정도로 대부분의 손님이 서양인이었고, 동양인 손님은 찾는 게 어려울 정도였어요. 분위기와 서비스는 매우 좋지만 마실 것은 그냥 그렇습니다. 가격은 비싸지 않아요. 한번 방문해보실만 해요.

카운터 남자 직원분 안좋은 일이 있었는지 손님이 와도 반기지도 않고 오면 안될곳 온것마냥 응대가 나빴습니다. 달랏에서 처음 당한 매우 안좋은 응대 였습니다. 하지만 야경과 분위기, 옥상 고양이가 제일 좋았습니다. 고양이가 직원보다 손님응대를 잘하더라구요^^ 프로 고양이💖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바. 음료는 가격대비 별로지만 무난무난하고 미로를 찾는 재미가 꽤 있는편. 좀 어두워서 무서울 수도 있음. 3층?쯤에서 볼 수 있는 루프탑이 있고. 밖으로 나가서 건물밖에 더 올라갈 수 있는 장소가 있으니 잘 찾아보세요.

신박하고 흥미로운 가게입니다 좋은 바이브 비싸지만 재미있고 좋은 기억입니다 미로때문에 나올때 좀 헤매었습니다 하하

낮에 오면 사람도 없어서 전세내고 편하게 사진찍고 놀다 가기 좋음!!

오길 잘 했다. 재밌고 신선하다. 사람과 공간이 잘 어우러진 공간. 여러 세계의 사람이 어우러진 공간. 즐기면 되는곳. 단. 다 들여다보라.

음악은 크지않은 작은 정말 작은 미로같은 펍임

지금 달랏 모든 칵테일바 돌고 있음. 오직 누가 누가 페니실린을 잘 만드냐! ㅎ 핵심인 라프로익을 일단 아끼진 않지만 퍼포먼스가 아쉽다. 가격대비 여긴 2등! 해피아워 생각하면 1등!

존잘 바텐더가 말아주는 칵테일 맛보러 오신 여자 손님들이 많은곳ㅎㅎ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아요 바텐더분 영어도 잘하셔서 매우 편했습니다

선선하니 한적하니 한잔 먹기 좋은바네요~ 롱티 먹는데 약하다고 하니 진토닉 한잔 서비스까지~~ 한잔먹기 좋은바네요~~추천!

조용하고 매우친절함. 근데 손님이 없어요 옆에 온더락 가는듯. ㅠㅠ 조용하게 즐기기 좋아요. 칵테일 술맛이 엄청많이남. 얼음 녹으면 괜춘. 한잔에 160만동정도.

달랏에서 마지막날 이곳에서 한잔했어요 이 집에서 추천해주는 우디마티니 마셨는데 되게 괜찮았고 직원분이 와서 가볍게 이야기 해주고 좋았어요 손님이 많이 없어서 조용히 마시기 좋은곳이에요

좋은 분위기. 조용하고 편안합니다. 마스터님이 친절해요~~^^

바텐더가 웃으면서 상냥함 조용히 기분좋게 즐길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