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베르니에서 가기 좋은 11곳

모네의 집과 정원이 있는 곳인거 우린 다 알죠… 입구가 아주 작아요. 마치 골목길에 작은 레스토랑 입구,, 내지는 남의집 작은 대문(남의 집은 남의 집이죠)처럼 생겼어요. 주변에 집들이 모두 모네집 입구보다 커서 저는 미궁에 빠졌습니다 문앞에서 헤맬 수 있으니 구글맵 켜고, 지나다니는 사람들에게 물어보세여. 어차피 모두 여기 온겁니다. 모네집 앞의 정원은 그냥 화단이에요. 그 길을 따라 지하터널을 통과해 건너편으로 넘어가면,,, 바로 모네가 수련을 그렸던 바로 그 정원이 나옵니다. 이 연못에서 어떻게 그런 수련 작품을 그렸을까요. 한적한 마을인 만큼, 여행의 쉼표 같은 곳이었어요. 차를 가져가셨다면 주차장이 여러 곳에 있으니 편하게 주차하세요.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 추천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지베르니에 있는 생트 라드공드 교회는 평화와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곳으로, 모네의 집과 정원을 방문한 후 잠시 쉬어가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작은 교회이지만 매력이 넘치고 매우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내부는 단순함과 진정성을 간직하고 있으며, 주변은 자연에 둘러싸여 있어 더욱 특별합니다. 건물 밖에는 클로드 모네의 무덤이 있는데, 그의 작품과 유산을 존경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감동적인 장소입니다. 꽃으로 둘러싸인 그의 마지막 안식처를 보는 것은 지베르니 방문을 더욱 풍성하게 마무리해 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곳이지만, 역사적, 정신적, 예술적 가치 때문에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영감으로 가득한 이 도시에서 특별한 장소임에 틀림없습니다. (원문) La Église Sainte-Radegonde de Giverny es un lugar lleno de paz y belleza, ideal para detenerse unos minutos después de visitar la casa y jardines de Monet. Es una iglesia pequeña, con mucho encanto y una atmósfera muy tranquila. El interior conserva su sencillez y autenticidad, mientras que el entorno está rodeado de naturaleza, lo cual lo hace aún más especial. En el exterior se encuentra la tumba de Claude Monet, un punto muy emotivo para quienes admiran su obra y su legado. Ver su lugar de descanso final, rodeado de flores, cierra con broche de oro la visita a Giverny. Es un rincón que muchos pasan por alto, pero que vale la pena visitar por su valor histórico, espiritual y artístico. Sin duda, un lugar especial en un pueblo lleno de inspiración.

내가 경험한 그 어떤 정원보다 아름다운 곳입니다. 5월의 모네의 정원은 정말 그림 속의 한 장면처럼 아름다워요. 등나무 꽃이 흐드러지게 핀 녹색 다리는 마치 요정의 세계에 온 것처럼 환상적인 광경을 보여줍니다. 모네의 집은 2개의 개성있는 정원이 있어요. 집과 마주한 정원은 유럽의 다양한 봄꽃이 저마다의 색깔을 뽐내고, 잘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연못이 있는 그 유명한 수련의 정원은 일본적인 색채가 가득해요. 대나무, 단풍나무, 버드나무 등의 동아시아적인 다양한 나무와 함께 등나무 꽃이 아름답게 핀 일본 풍의 다리가 인상적입니다. 말년의 모네가 그의 정원을 얼마나 사랑했을지 느껴져요. 다음엔 수련이 피는 여름에 다시 방문할 생각이예요. 꼭 모네의 정원을 보고 난 후에 오랑주리 미술관을 관람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감동이 두 배가 되요.

1스타치고 훌륭한 음식들. 젊은 셰프이니 이보다 위를 노려볼만하다. 그러나 음식에서 제대로 손질이 안 되어 레몬 씨나 게 껍질이 나온 것은 아쉽다.

친절하시고 엄청 빠른 서비스를 제공해주신다. 분위기도 지베르니와 딱 어울리는 멋스러운 공간. 이 공간에 더 머물고싶었지만 바쁜 투어일정으로 더 있지못해 아쉬웠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었다, 분위기까지 의심 없는 5점 만점에 5점

우선 레스토랑이 너무 예뻐요! 모네와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ㅎㅎ 노르망디 특산품인 흰소 스테이크 그리고 까망베르 치즈가 올라간 샐러드가 정말 맛있어요 ㅎㅎ 무엇보다 디저트로 먹는 애플파이가 최고입니다😆 따뜻한 파이에 크림을 듬뿍 얹어먹으면 정말 환상의 맛이에요🥰 하지만 가격은… 조금 비싸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치킨스테이크와 생선튀김을 주문했는데 둘 다 맛있었어요! 튀긴 생선은 딱딱하고 얇은 바삭한 껍질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피쉬 앤 칩스의 절반과 다릅니다. 하지만 생선 튀김에 찍어먹는 소스는 정말 맛있어요! 감자튀김과 함께 먹어도 맛있어요! 마당도 매우 편안하고 아름답습니다. 큰 추천! (원문) 點了雞排和炸魚都很好吃！ 炸魚是硬硬薄薄的脆殼，和一半炸魚薯條不一樣。 但是炸魚的沾醬超級好吃！配薯條也很好吃！ 院子也很舒適漂亮。大推！

풍경도 예쁜데 음식이 정갈하게 잘 나오네요! 가격도 관광지 물가 생각하면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해요 후기에 오늘의 요리 이야기가 있어서 개별로 식사를 무조건 시키는 형식인가 했는데 스타터 메인 따로따로 주문할 수 있었고 저희 가족은 그다지 많이 안먹어서 스타터 1개 메인 3개로 시켜서 나눠먹었습니다 스테이크 굽기 미디엄 웰던으로 시켰더니 딱 미디엄 웰던으로 잘 구워주셨고, 연어요리 대신 지금 시즌에 도미로 바꼈다는데 도미 요리 한국인 입맛에 무난하고 괜찮았습니다! 음식들이 전반적으로 특별히 이국적인 맛 없이 보편적으로 맛있게 먹는 맛이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웨이터분들이 영어를 잘 사용하진 못하지만 엄청 친절하세요 서비스도 빠릿빠릿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여기 핫초코는 완전 맹물이어서 그건 유감이었어요..

기차 시간 남아서 들렸습니다. 서브웨이 방식의 바게트 샌드위치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안쪽에 핸드폰 충전할수있는 콘셉트있고 직원분들 친절해서 기분 좋게 먹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