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의 36 최고의 수프 장소

정말 맛있습니다 !! 미소라멘을 먹었는데요 비건 임에도 속세의맛 이에요 같이간 친구들도 모두 맛있다고 만족했습니다 ㅎㅎ 오픈 하자마자 가서 사람이 저희밖에 없었어서 사진찍으면서 팀랩전시까지 150%로 즐겼습니다 1인 1음료인데 제일 싼 음료가 후지워터 400엔 입니다 근데 기분탓인지 정말 목넘김이 부드럽고 물조차 맛있더라구요 후회없는 선택이었어요 스시는 배부를거같아서 안시켰는데 다음번에 재방문해서 꼭 먹어보고 싶네요 하핫

어두운 내부는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예술가 집단의 창조물입니다. 눈에 띄게 배치된 칠흑 같은 테이블에는 잉크 붓 그림처럼 보이는 것을 표시하는 LED 화면이 있습니다. 비건 음식의 미래를 선구자인 오너 셰프 료 카타오카(Ryo Kataoka)는 일본인의 "소울 푸드"인 라멘에 대한 비전을 표현합니다. 다시는 다시마, 표고 버섯 및 야채에서 감소합니다. 맛과 분위기 모두에서 혁명적인 비건 라멘 UZU는 새로운 세대의 도래를 예고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비건 라멘이었어요! 두 가지 라멘을 모두 먹어봤는데, 모두 훌륭했어요. 기존 라멘과는 완전히 달랐지만, 최고의 맛을 선사했죠. 풍미는 풍부하고 창의적이며 완벽한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애피타이저는 고급 레스토랑 수준이었고, 특히 훈제 "치즈"는 꼭 드셔보세요! 채식주의자가 아니더라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bsolutely amazing vegan ramen! We tried both ramen dishes, and each one was incredible — completely different from traditional ramen but in the best way possible. The flavors were rich, creative, and perfectly balanced. The appetizers were on a fine-dining level, especially the smoked “cheese” — a must-try! Highly recommended, even if you’re not vegetarian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이 미슐랭 스타를 받은 이유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음식부터 분위기, 서비스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거든요. 저녁 첫 번째 요리인 앙트레는 정말 맛있었어요. 양이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어요! 이어서 나온 라멘은 완벽하게 조리되었어요. 너무 부드럽지도,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딱 이상적인 식감이었어요. 쑥라멘을 주문했는데, 국물을 마시면서 풍미가 더욱 풍부하고 복합적으로 변하는 놀라운 맛이었습니다. 각 코스는 바로 나왔는데, 1시간 30분이라는 식사 시간을 고려하면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웹사이트에는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만 영업한다고 나와 있지만, 저희는 목요일 밤에 아무 문제 없이 식사했기 때문에 예약 상황에 따라 영업일이 달라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완전 채식 위주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찾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인데, 이곳은 그 기대에 부응합니다. 혹시 궁금해하시거나 방문할지 고민 중이시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can completely understand why this restaurant has earned its Michelin star — everything from the food to the ambience and service was impeccable. Our entrée, the very first dish of the evening, was incredibly flavourful — we only wished there had been a little more of it! The ramen that followed was cooked to absolute perfection: not too soft, not too firm, just the ideal texture. We ordered the mugwort ramen, and the flavour was extraordinary — layered, complex, and evolving as we enjoyed the broth. Each course arrived promptly, which made sense given the 1.5-hour dining window. The website mentions that the restaurant is only open Friday through Monday, but we dined on a Thursday night without issue, so it seems the opening days may vary depending on bookings. It’s exceptionally rare to find a fully plant-based Michelin-starred restaurant, and this one truly delivers. If you’re curious or debating whether to try it, I couldn’t recommend it more highly!

(Google 번역 제공)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들어서자마자 향을 맡을 수 있었고, 팀랩에서 디자인한 조명으로만 밝혀진 어두운 방에 갇혔습니다. 비건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희 둘은 호지차와 사케 유자를 먹었습니다. 야츠하시와 함께 제공되는 비건 치즈 노리마키(손으로 말아 만든 초밥) 라멘: 간장 & 쑥 라멘: 매콤한 된장 & 사케카스 디저트로 키나코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교토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어두운 방이라 사진이 선명하게 나오지 않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원문) This was a treat for all of the senses. We were given a fragrance to smell upon entry, and then encased in a dark room lit purely by what teamlab has designed. The vegan food was delicious. Between the pair of us, we had Hojicha, and Sake Yuzu Vegan cheese, served with Yatsuhashi Norimaki (Hand-Rolled Sushi) Ramen: Soy sauce & Fermented Mugwort Ramen: Spicy MISO & Sake kasu Kinako Ice Cream for Dessert. Would recommend to anyone looking to treat themselves in Kyoto! (Please ignore the quality of the photos as they may not come out clearly due to the dark room)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특별한 식사 경험이었어요! 미술 전시는 아주 흥미진진하고 (재밌는 방식으로) 분위기도 좋았고, 음식은 *환상적이었어요!* 유자 칵테일은 상큼하고 독특했고, 처음 두 코스는 정말 맛있었어요. 라멘은 진하고 풍미가 좋았어요 (저는 일반 라멘보다 매콤한 라멘이 더 맛있었지만, 둘 다 괜찮았어요). 키나코 디저트는 푸짐하면서도 균형이 잘 잡혀 있었어요. 1인당 50달러 정도에 이렇게 우아하고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다니 정말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원문) Super unique meal experience! The art display was very interesting and kind of moody (in a fun way) and the food was *fantastic!* The yuzu cocktail was refreshing and unique, the first two courses were scrumptious, the ramen was rich and savory (I liked the spicy ramen better than the regular, but both were good), and the kinako dessert was indulgent and well-balanced. It feels like a really good deal that you get such an elegant and tasty meal for just about $50 USD per person!

(Google 번역 제공) 선(禪)적인 수묵화 같은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채식 요리를 즐기는 이곳은 맛과 식감이 어우러져 음식과 분위기 모두 매혹적이고 다시 방문할 만한 특별한 레스토랑입니다. 직원들은 각 요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제공하며 레스토랑의 헌신적인 노력을 보여줍니다. 전채 요리의 향과 겹겹이 쌓인 식감은 상큼하고 달콤한 식전주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저는 메인 코스로 매콤한 미소 라멘을 주문했습니다. 메인 코스가 나오기 전에 직원이 음료를 선택하게 했는데, 저는 유자 스파클링 음료를 선택했습니다. 매콤한 미소의 풍부한 풍미와 달콤한 야채 육수, 강렬한 양파와 마늘 향, 그리고 상큼한 유자 스파클링 음료가 어우러져 진정한 채식 만찬을 선사했습니다. (원문) 在水墨禪意中享受各式各樣風味和口感堆疊而出的蔬食美饌，不管食物還是氣氛上都是令人心神嚮往值得一去再去的優秀餐廳。 在上每道菜時服務人員都會做十分詳盡的解說，足見餐廳之用心。 開胃前菜的香氣和各個食材口感的堆疊與清爽甜美餐前酒搭配的相得益彰。 我點的主餐是辣味噌拉麵，在上主餐前服務人員會先讓我們挑搭餐飲品，我選擇的是柚子氣泡飲，辣味噌濃郁的口感搭上清甜的蔬菜湯頭和強烈的蔥蒜滋味在搭配上清爽的柚子氣泡飲交織成一場絕妙的蔬食盛宴。

걍 훌륭함. 접객, 맛, 양 모두 흡족했음 맛은 걍 직관적이게 맛있음. 미소 자체를 싫어하는게 아니면 맛있게 먹을듯 특히 면과 국물이 닿았을 때 딱 먹기 좋은 온도로 세팅해둔게 정말 좋았음. 그리고 타마고 없는거 먹지 말고 무조건 있는걸로 먹으셈. 삶은달걀 싫어하는 사람도 함 먹어보셈. 딱 적당하고 따뜻한 반숙이라 끈적한 노른자 질감 싫어하는 사람 아니면 싫어할 수가 없는 맛임 접객도 소통하려고 노력하시는게 보이고 친절해서 매우 좋았음. 그리고 점내에서 폰은 쓰지 말라는걸 봐선 회전을 위해서 어느정도 눈치껏 빠르게 후루룩 먹고 나가는게 좋을듯. 난 걍 너무 맛있어서 20분컷함 교토 올일 있으면 무조건 한번은 먹고갈 듯 츠케멘 좋아하는데 교토역 근처에서 식사할 일 있으면 함 먹어보셈 후회안함

2회 방문함 유명한 츠케멘집 예약 안되고 무조건 가게 앞 줄서기만 가능 가게 내부 좁고 카운터석 밖에 없음 식사할때 폰보지말라고 적혀있는데 어차피 모르는 옆사람이랑 딱 붙어있어서 불편해서 일찍 일어날수밖에 없음. 츠케멘: 맛있음, 다만 보통사이즈는 성인 남성 한테 양이 적을수도 있음. 그래서그런지 주변 일본인 남자들 다 면 곱빼기먹고 있었음 근데 면 두배는 먹어본 결과 양이 너무 많을수도.. 소유라멘: 절대 시키지마 츠케멘만 드세요

돼지고기와 생선가루 그리고 약간의 미소와 카레 그리고 생강이 들어간 소스 같습니다. 돼지고기, 생선가루, 생강은 확실한데 미소와 카레는 추정입니다. 꽤 걸죽한 소스로 제법 깊은 맛이 납니다. 근데 좀 많이 짭니다. 일본 특유의 짠맛에 익숙하지 않다면 앞에있는 보온병에 든 따뜻한 스프를 적당량 넣은 후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은 매우 찰지고 맛있습니다. 다드시고 나면 소스가 좀 남을텐데요, 앞에있는 따뜻한 물을 부어서 수저로 떠먹으면 아주 좋습니다. 교토역에서 조금 멀지만 라면이랑 츠케멘 좋아하시면 꼭 드셔보세요. 40분까지는 기다려볼만한 맛입니다.

교토역 부근에서 아주 유명한 츠케멘 맛집입니다 츠케멘은 면을 같이주는 츠케지루(소스)에 찍어 먹는 라멘인데 일본에서는 아주 인기많은 장르입니다 이곳은 다른곳들에 비해서 소스가 묽은편이라 처음 접하는 한국인들이 접근하기 좋다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묵직걸쭉하고 짠 소스를 선호하는데 이곳은 여행객들을 위한건지 간이 쌔진 않았습니다 면은 쫄깃한편이고 차가운편이라 소스에 찍어 먹을수록 소스 온도가 내려갔네요 맛은 생선훈연한 스모키한 향과 미소향,복합미가 어딘가 탄탄멘 맛의 느낌도 있어 크게 색다름은 없는편이였습니다 근데!!!! 날이 추워서 시켰던 쇼유라멘이 단연컨대 굉장히 훌륭해서 압도적이였네요! 훈연한 가쓰오부시의 향인지 쇼유(간장)의 굉장한 감칠맛과 향, 스모키한 훈연향이 어우러지는데 상당히 클린한 목넘김까지 정신을 놓게 만드는 수프였다! 특히나 같이 들어있는 차슈에도 훈연향을 풍겨내는데 식감까지 쫄깃! 해서 츠케멘이 잊혀질정도로 훌륭했다! 그리고 후기에 몇몇보니 불친절 하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전혀 그런점이 없었고 대부분이 외국인 손님들이라 세심히 신경쓰려고 쳐다보신게 오해를 일으킨게 아닌가 싶다 아무래도 주문 계산 방식이라던지 착석 방식이 나라마다 차이가 있기때문에 그런듯 하다 일본은 보통 자리 안내가 먼저이고 그뒤 착석이다 필자는 큰 캐리어2개를 가지고 가게를 들어갔는데 직원께서 친절히 캐리어자리 안내를 해주셨으며 특별히 한국인에 부당한 차별같은건 전혀 없었다

맛있어요일본츠케멘집 유명한데는 다 가봤는데 여기가 젤 맛있었어요. 평일기준 오픈런 안해도 돼요. 계란은 비리다네요

오픈시간 전에 도착했음에도 웨이팅이 조금 있었습니다. 오픈시간 약 20분 정도 전에 도착하면 딱 맞게 들어갈 수 있을 정도입니다. 매장 크기는 약 9명 정도 들어갈 정도로 크진 않았습니다. 매장에 들어가서 식사한 츠케멘은 그야말로 예술 그 자체였습니다. 푹 고아낸 육수로 만든 소스에 찰기 넘치는 면의 조합은 일본 여행 중 먹어본 음식 중 단연 최고라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일본 여행을 계획하게 된다면 꼭 오고 싶은 맛집입니다!

교토에서는 손꼽히는 츠케멘 집일듯 . 면이 굵고 맛있으며 양도 상당한 편. 진하고 짠 소스에 면 적당히 적셔먹으면 맛있음. 사장님 친절하고 웨이팅하고 먹을만 함. 자판기로 주문 후 웨이팅 해야함

혼자 방문했고 오픈 15분 전에 갔는데도 줄이 좀 있었어요! 금방 들어 가긴 했습니당 안에가 2층까지 있어서 좀 막 좁진 않은 거 같아용 메뉴판에는 양이 많은 세트 밖에 없어서 직원분께 냉모밀이랑 덴뿌라만 나오는 거 있냐고 하니까 그렇게 해주셨어요! 많이 못 드시는 분들은 이렇게 하셔도 좋을 듯 해요!! 가격은 잘 기억 안 나는데 2300?400엔이었던 거 같습니당~

여기는 감히 평가를 할 수가 없는 곳. 모든 것이 감동이였다. 이 곳에서 이 높은 수준의 모밀을 먹으면서 맛이 단순하다는 듯, 별거 없다는 듯 말하는 사람들은 그냥 집에서 컵라면 드시길... 기본에 충실한 소바를 좀 더 즐기기 위해서 단품 생선 조림 요리를 시켰다. 말린 생선을 달콤짭조름한 소스로 조린거라서 소바소스만으로 부족하다고 느낀 사람들에게는 알맞은 반찬이 될 것이다. 나의 추천은 각 접시마다 (총5) 다른 스타일로 먹어보기. 서비스 & 분위기는 별 5개로도 부족하다. 끝임없이 차가 비워질 때 마다 내 잔을 채워 주셨고 눈이 마주칠 때마다 필요한 것 없는지 관심가져 줬고. 맛있다고 작은 목소리로 얘기하니 연신 감사하다고 표현해주셨고, 레스토랑에 들어서고 나올때까지 따뜻한 대접을 받은 것 같았다. 뭔가 가족같았던 그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서 부엌에서 접시라도 무보수로 닦아드리고 나오고 싶었다. 정말 몸도 마음도 즐거웠던 귀한 한끼 이 것외에도 이 식당의 여러역사들을 고려했을 때 지금까지 지켜내려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 전 1시 42분 도착하였고 한 10팀 앞에 있는거 30분 기다려서 2시 10분 자리 착석 및 주문 그리고 20분정도 후 식사 도착(맥주는 주문 하자마자 나옴)하여 식사까지 총 50분 걸렸으나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 식사였습니다. 니신소바(청어소바) 먹었고 고등어구이의 탄맛?이 살짝 느껴지는 국물인데 아주 간이 적당한게 맛있습니다. 소바면 또한 부드러워 좋았구요. 10월초 갔을 때 날씨는 더웠지만 매장내 에어컨이 강하게 틀어져 있어서 온소바로 선택했고 딱 알맞았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먹다가 함께주는 파썰어진걸 넣어 먹으니 파의 향이 확 퍼지면서 더 맛있어졌습니다. 그래도 처음부터 넣지 마시고 먹다가 넣으시면 다양하게 드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청어자체는 맛있으나 특이한, 처음먹어보는 맛은 아닙니다(물론 소바면이랑 같이 먹는 맛은 흔한 맛은 아니라 좋습니다). 다만 국물 바깥으로 나와 있는 부분부터 먹으면 차게 식어있기에 맛이 떨어지니 국물안에 있던 부분부터 드시고 찬부분은 국물안에 넣어 따뜻하게 만든 후 드세요. 영어 메뉴에는 밥도 같이 나오는 세트메뉴만 있고 일본어 메뉴에만 단품 메뉴가 있으니 배가 만힝 고프지 않으신 분들은 구글번역기로 번역해서 단품 드세요. 아주 오래된 가옥에서 하는 곳이라 교토 전통 가옥의 느낌도 느낄 수 있고 좋습니다. 그리고 오래된 곳이라 현금만 될 줄 알았는데 카드가 됩니다. 결제는 영수증 들고 1층으로 내려와서 카운터에서 하면 됩니다. 강추입니다.

150년 된? 집이라고 해서 교토 도착해서 방문 웨이팅 없겠지 하고 2시 방문했으나 웨이팅 앞에 다섯팀 있었고 2시 40분 쯤 들어 간듯.. 혹시나 내앞에서 끊기면 어떻게 하나 걱정했지만 3시가 라스트오더 라고 하셨음. 모든직원이 친절하셨고 소바도 맛났음 특히 튀김도 엄청 맛났고 쯔유가 짤거라고 생각했는데 뭐랄까 깔끔하고 시원하다랄까 계속 먹게 되는 맛이었음. 다른 곳이였으면 찍어먹고 말텐데 면 다 먹고도 계속 손이감. 엄마도 만족스러워함. 안에 인테리어도 진짜 이쁘고 역사를 경험 할 수 있는 것 치고 가격저렴하다 생각함. 재방문의사 100%

조용한 분위기에서 먹을 수 소바집. 소바도 맛있었지만 같이나온 튀김이 더 맛있었다! 하지만 2시간 반을 웨이팅해서 먹은 집이라 그정도로 기다려서 까지 먹을 집은 아니였다고 생각했고 30-40분정도면 기다려서 먹을만한 가치가 있는 집!

웨이팅이 있을까봐 거의 오픈하자마자 갔고 그 시간대에는 사람들이 많이 없었어요 하지만 다 먹고 나오니 웨이팅이 있었으니 다들 일찍 가시길 추천드려요! (평일기준) 소바랑 튀김이랑 밥 다 괜찮았고 여자 혼자 먹기에 양은 많습니다🙄 먹는 내내 물잔이 비면 다시 채워주시고 먹는 방법도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아주 맛있는 한끼였습니다~!

5단 소바는 예상되는 맛이라 청어 온 소바를 먹었습니다. 제대로 골랐네요! 전날 술 드셨다면 최고의 해장 메뉴입니다. 둘의 조합이 비릴것 같지만 의외로 궁합이 매우 좋습니다. 속는셈치시고 시켜보세요! 내부는 2층이라 테이블이 많습니다. 11시 30분이였는데 대기가 있더군요.

엄청 꾸덕해서 닭죽에 가까운 맛이었어요 컵라면으로 먼저 먹어보고 맛있어서 방문해본건데, 완전 추천이에요! 고추가루버전은 사실 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다 덜 맵고 잘 어울렸어요! 그치만 오리지널이 더 맛있긴 합니다! 주말 2시쯤 방문했을 때 1시간 후에 다시 오라고 해서 근처 카페에서 웨이팅하다가 갔습니다~!

- 기본 토리다쿠 주문 - 닭고기를 갈아넣은 시멘트급 스프 - 생각보다 염도가 약해서 부담 없지만 이게 오히려 포인트가 약한 느낌 - 고추가루버전/쿠로마유버전이 더 좋을거 같다

이치조지에서 점심을 먹을 곳을 찾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들렸습니다. 맛집인지라 웨이팅은 좀 있었지만 막상 라멘을 맛보니 정말 맛있었어요. 일본라멘이라면 짜고 느끼할거라 생각하지만 이곳 라멘은 국물도 꾸덕하면서 걸쭉해서 백숙이랑 삼계탕 사이 어딘가의 맛이 느껴지고 담백해서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서비스도 좋았고 매우 친절했어요! 이치조지가시면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본사 직원이 소개해준 라멘집. 일반적인 일본 라멘이 아닌 닭육수에 걸죽한 라면임. 매운 걸로 시켰지만 한국 사람에게는 안맵게 느껴짐. 생각보다 깔끔하고 맛있었음.

오랜만에 찾았지만 예전의 그맛은 아닌듯,, 이번엔 아카다쿠로 주문했는데 보기만큼 위협적인 매운맛은 절대 아님 한국인이라면 맵찔이라도 먹을수 있을 정도 스프의 점도는 예전처럼 꾸덕했지만 깊은 닭의 풍미와 감칠맛은 약해졌다 재방문의사는 불확실!

2015-12-08 麺屋 極鶏 오픈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들여보내주셨습니다. 이걸 국물이라고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꾸덕꾸덕한 육수가 면을 들어 올리면 같이 따라올라옵니다. 진한 육수에 마무리로 밥까지 넣어 쓱싹! 정말 맛있었습니다.

매우 잘먹었습니다!일반에 차슈 추가로 먹었습니다.국물 진하고 맛있어요.다음이 올 기회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밥세트에 국물 업그레이드 먹어보고 싶네요

두툼한 차슈가 돋보이던 깊은 국물의 라멘집🍜 앞에 대기가 2팀 있었는데 웨이팅 시간은 생각보다 길었습니다. (20분정도 소요) 뽀얀 국물이 해장하기에 좋았고 맛은 중상 정도의 맛. 그 중 직화로 구운듯한 두툼한 차슈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구웠지만 촉촉하며 적당한 정도의 지방층을 함유한 차슈. 그리고 반숙란도 맛있었습니다. 교자는 평범한 맛이었고 생맥주가 굉장히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외국인들에겐 무난할 잡내 적은 라멘(돈코츠 기준) 개인적으로 시오는 좀 짰고 미소가 고소하고 맛있었다 육수는 처음엔 밍밍한가 했는데 먹다보니 맛있었던. 차슈 타마고는 맛있었고 만두는 무난. 이식당의 단점은 라멘집임에도 불구하고 극악의 회전률 앞에 11팀이였는데 한시간 반정도 기다림... 인력이 왜인지 부족한 느낌

회전률이 좋지 않고 가게 내부가 작은 편이라 대기가 너무 길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천. 골든위크 시작에 주말이라 교토 내에 온통 사람이 가득해서 차선책 없이 기다렸다. 가게 입구에있는 명부에 이름을 적고 기다리면 된다. 내가 이름을 적을 당시 내 앞에 9팀 있었는데 1:30 정도 기다렸다. 내 인생 중 식당에서 제일 오래 기다려본것 같다. 내뒤로도 많은 사람이 있었다. 1:20 지났을 즈음에 sold out 펫말을 거셨다. 다행히 우린 입장했고 시오라멘, 매운된장 라멘 셋트릏 주문했다. 어머니와 따님이 운영하시는 것 같은데 내부에는 닷지좌석6개, 테이블 2개정도 (2인/4-5인) 가 전부라 회전율이 느리다 내부를 처음 들어갔을땐 돼지 비린냄새가 나서 조금 당황했는데 내 코는 생각보다 빠르게 적응 했고, 라면은 가히 인생 최고였다. 풍기던 냄새와는 달리 너무나도 담백하고 비린내는 하나도 없었다! 올라간 차슈는 정말 최고였다. 부드럽고 너무 잘 구워졌다..💜 아삭하게 숨이 살아있는 데친 숙주, 넉넉한 파까지 환상적인 조화였다. 반숙계란을 추가했는데 스스로 현명한 선택이라 칭찬했다. 사실 차슈를 더 추가했어야한다. 인생 차슈다. 교토에 2주를 머물었는데 하필 마지막 날 이 가게에왔다.. 이게 내 실수다. 다음에 교토에 온다면 무조건 첫날 올것이다. 기다림이 처음으로 아깝지 않은 맛이였다

22.12.22 방문 한번쯤은 가볼만한곳. 하지만 대기를 오랫동안 하고서 먹을정도는 아닌거같다. 사장님은 친절하셨다. 대기 적어놓고 기다리다보면 직원분이 불러주십니다. 바깥창문에서 안을 들여다보면 안에서도 잘보입니다. 밖에서 자꾸 쳐다보는 사람이 있어 불편했습니다. 고춧가루랑 후추 등 준비되어있습니다. 3번과 28번 주문했습니다.

유투버”박가네”가 교토에서 신혼때부터 살면서 자주가던곳, 얼마나 많이 갔으면 라멘집가게의 기둥두개는 박가네가 새워줬다는설..!! 의정부에서 미8군을 상대하시면 장사하시는듯하다..세련미가 넘치는 이모님두분에 장사하시는곳이다..영어도 잘하시고 현지인보다는 외국인, 관광객등에 유명하며 특히 백인코쟁이들한테 꽤나 유명하다..맛은 일본라멘집의 보통맛이다..글케 맛있다..! 라기보다는 분위기인듯 싶다..고기를 앞면은 바싹구웠고 뒷면은 삶아서 맛있었고 국물은…평면한 돼지뼈사골..짜워요..매운돼지뼈사골메뉴는 저한테는 일도 안매웠음..! 이가게 주면에 관광용시장과 주변에 관광용 먹자거리가 많은듯하다

(사진은 차슈 추가한 상태) 기대를 한 것에 비해서 조금 실망했다. 맛이 없는거까지는 아니지만 후기에 있던 '밀키트같다'라는 말이 수긍된다. 국물맛이 깊지 않다. 그래도 차슈는 구워서그런지 맛있었다. 일본인은 거의 없는것 같았고 교토이니만큼 서양인이 많이 보였다. 애매한 시간대에 가서 줄 서지는 않았는데, 이만큼 하는 집은 널렸으니 줄 있다면 다른 라멘집 가는 것을 추천.

돈코츠 초보들에게는 좋아할 맛입니다. 깔끔하고 간도 적당합니다. 일본 음식이 짜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미소라멘, 아닌 분들은 시오라멘 추천합니다. 차슈는 매우 추천합니다.

교토에서 가장 처음 먹은 라멘 새벽부터 오픈하는게 큰 장점. 오픈런으로 방문! 후쿠오카만 줄창 다니다 보니 돈코츠만 오지게 먹어서 제대로된 쇼유라멘은 많이 접하진 못했는데 아 이게 간사이 쇼유라멘이구나! 느껴버림 유명한 집이기도 하지만 진짜 맛있게 먹음 `라멘은 돈코츠지! 쇼유 라멘은 별로..` 라는 편견을 완전 깨버리고 좋아하게 됨 한국 사람 기준으로는 좀 짤 수도 있는데 나는 짠걸 좋아하기도 하고 오히려 좋아서 바로 라이스 오네가이시마스 해서 앞에 아조씨가 차슈에 밥 싸먹길래 따라먹었는데 꿀맛 먹고 나오는데도 아침부터 줄이 후덜덜 하더라

새벽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 있길래 나도 모르게 줄을 서게 되었다. 간장 베이스의 돈커츠라면이었고, 스페셜 주문 했다가 양이 많아서 다 먹지를 못했다. 여자분들은 스페셜말고 레귤러 드셔야 한다. 관광객보다는 일본 분들이 더 많이 줄 서고 계셨다. 우연히 발견한 라면집이 이렇게 유명한 집인줄 줄 서고 구글 리뷰 보고 알게 되었다. 라면 국물이 한국 사람 입맛에는 좀 짜다. 감안하시길… People were lining up from early dawn, I ended up joining the line without even realizing it. It was a soy sauce-based tonkotsu ramen, and I ordered the special, but the portion was so big that I couldn’t finish it. Women should probably go for the regular size instead of the special. There were more Japanese people in line than tourists. I only found out how famous this ramen shop was after I got in line and checked the Google reviews—it was a lucky find!

오사카에서 출발할때는 하늘이 파랗고 좋았는데 구즈하부터 흐리더니 교토도 흐려서 쌀쌀하길래 아침 10시에 찾아간 라멘집. 돈코츠는 좋아하지 않는데 다른 선택지가 없어서 찾아갔는데 웨이팅이 있을 줄은.. 뭐 다행히 그렇게 오래걸리진 않았고 가게 안에 들어갔더니 돼지고기 특유의 비린내.. 때문에 걱정을 했는데 라멘은 멀쩡하더이다. 잡내도 안나고 괜찮았음. 특선인가 명물인가라길래 시켰는데 양이.. 어마어마함.. 간이 세긴 셈. 평소에 좀 짜게 먹는 편인데도 짜다 싶다고 느껴지면 다른사람들한테는 많이 짠거.. 그 테이블 옆에 보면 다대기같은게 있는데 그거좀 풀어서 먹으면 한결 나아짐.

라면은 맛있습니다만 면의 단단함이나, 맥주를 기린으로 할지 아사히로 할지 정도의 일본어 회화는 가능한데도 아무것도 묻지 않는 것은 불쾌한 경험입니다. 분명 우리들은 관광객이고 순간 스쳐지나가는 손님 중 하나이지만 콧수염맨의 접객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긴 웨이팅, 최악까지는 아닌 접객, 괜찮은 정도의 라멘을 원한다면 이 가게에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ラーメンは美味しいですが 麺の固さや、ビールをキリンにするかアサヒにするか程度の日本語会話はできるのに何も聞かないのは不愉快な経験です。 確かに私たちは観光客で、一瞬通り過ぎるお客さんの一人だけど、口ひげマンの接客は長く記憶に残りそうですね。 外国人で申し訳なくなりましたね~

일본 라멘이 중화면에서 비롯 되었기에 상호 표기를 반영한 것 같습니다. 항상 아침 점심 저녁 계속 줄이 길게 늘어진 곳입니다. 교토 현지분들께 추천받아 몇 번 갔으나 번번히 줄이 너무 길어 포기했었습니다. 새벽 12시에 가도 줄이 있었습니다. 30분 정도 기다려 식사를 했고 간장라멘이라 적당한 돈육향에 짭쪼름하고 너무 기름지지 않은 맛있는 라멘이었습니다. 한시간씩 줄을 서서 먹어야하는건 사람마다 가치가 다르기에 모르겠으나 라멘자체는 훌륭 합니다.

평일 오후 점심시간 조금 지나고 방문했습니다. 점심 시간이 지나고 방문했음에도 웨이팅을 30분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앞 차례가 3차례 정도 남았을 때 쯤 직원분이 오셔서, 식당 내 자판기에서 식권뽑아오면 된다고 안내 해 주십니다. 그 이후 식권을 받아가시면서 면의 딱딱함과 저는 맥주도 같이 시켜서 맥주의 종류(아사히, 기린)도 물어보셨습니다. 메뉴를 고르기 전 저는 당연히 기본적인 토핑은 나올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습니다. 음식을 받고 나니, 차슈와 파, 숙주가 토핑의 전부였습니다. 멘마나 계란(토핑 추가 없음) 같은 흔히 보던 토핑은 추가해야 하는 듯 합니다. 맛은 쇼유 라멘이라 간장의 맛이 강할 줄 알았는데, 돼지 기름의 맛도 지지 않을 정도로 묵직하게 느껴져서, 생각한 맛이랑 달라 놀랐습니다. 물론 맛있었습니다. 잡내 없이 깔끔하게 간장 맛과 돼지 기름의 맛이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면의 삶기도 좋았습니다. 다만 차슈는 약간의 뻑뻑한 느낌은 있었지만 양이 많아 라멘과 함께 싸먹으면 맛있었습니다. 다음번에 가게 된다면, 멘마같은 토핑을 좀 올려서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나 가게 된다면 제 리뷰를 참고하여 토핑 추가를 추천드립니다!

소유라멘이 맛있기로 유명한 곳이라 아침 일찍 기차 타기전에 왔는데도 웨이팅줄이.. 6시 오픈인데 7시넘어서도 줄이 있네요. 라멘 종류는 심플합니다. 일반, 멘마, 고기, 고기없는 라멘과 학생전용 라멘 종류도 있어요. 멘마라멘과, 만두 주문했고 솔직히 만두까지 먹을 필요는 없을듯?! 평범한 맛이라 만두는 메리트 있지 않았지만 라멘이 정말 기가 막히게 맛있었어요. 푸짐한 양과, 면, 국물, 멘마, 고기의 조합이 아주 환상적! 국물이 상당히 기름지고 짠편이지만 그게 또 엄청 중독적인 짠맛이라 숟가락이 안멈추네요. 일본에서 네임드 있는 라멘 먹고 실망해서 라멘에대한 인식이 맛없다였는데 여기서 먹고 좀 달라진듯.. 매우 맛있는 그자체!! 혼밥 하러 오면 합석해야할수도 있는데, 앞에 아크릴판 있어서 노 상관.. 매장은 많이 협소한편이고 닷지석도 있음 주문 후에 안내받은 자리로 이동 가능(주문은 웨이팅할때 미리 안에 들어가서 가능!) 현금, 카드결제가 가능

기본에 매우 충실한 돈코츠라멘 면은 가게에서 직접만든다고 하고 면음 보통보다면의 굵기가 있는편이고 스프랑 잘 어울림 관광객한테 추천하고 싶은 라멘이고 여러 라멘을 접한 현지사람한테는 무난무난한 라멘이라 생각할 수도 있을듯. 평범한 돈코츠라멘 체인점 상위호환느낌이였다. 가라아게가 진짜 맛있었다

걸쭉한 국물의 라멘 아주 맛있게먹었습니다. 스페셜라멘을 시켜서 먹었는데 모든 토핑들이 들어가서 면과 곁들어먹었습니다. 면은 적당히 삶아주어 엄청 질긴 식감이 아니라서 한국인들도 잘먹을수 있는 정도입니다. 가라아게도 바삭바삭하니 맛있어요 추천드립니다

둘이와서 스페셜 라멘 각각 시켜먹었어요. 후기가 갈려서 조금 걱정했는데 너무 맛있게 다 먹고 나왔습니다. 일본 라멘은 걸쭉하고 진한게 매력인데 너무 좋았어요! ㅎㅎㅎ

돈코츠라멘을 먹어본 사람이라면 즐길 수 있는 맛이고, 그거 맛있어? 라고 묻는 사람은 돼지수육 삶고 남은 물에 면 사리 넣어서 먹는 기분일 것이다. (주문할 때 味薄め(아지우스메)라고 말하면 좀 덜 짜게 해줘요)

지나가다 보이길래 들어간 가게. 2번 메뉴를 먹었다. 걸쭉한 국물은 처음인데 제법 괜찮았다. 면발은 탱글, 냄새가 적었고 고기도 좋았다. 후추를 넣어 먹으니 더 좋았다. 김치도 줬는데 한국인으로 보이는 손님이 오면 주는 것 같았다. 또 여자 점원분이 카리스마 있고 멋있었다.

음식이 매우 맛있습니다 키오스크 통해 카드 결제도 가능합니다 If you pay for credit card, you can use it 这菜很好吃 如果你要饭馆选得好

780엔짜리 가장 기본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국물이 사골국물처럼 진하고 진득합니다. 간은 다른 일본음식처럼 짠편이지만- 국물에 밥말아먹고 싶을정도로 엄지척!

일본 여러 지역을 다녔습니다만 음식의 맛, 서비스, 분위기 등등 대비 가격대가 좀 과한 것 같아요. 단품 메뉴를 1500엔대로 받을 정도의 수준은 아닌 것 같습니다. 고조역 근처 호텔에 숙박하시는 분들은 이 집 옆에 야요이켄이 가성비입니다.

난 뜨듯한 메밀국수를 먹었다. 가족이랑 같이 간거여서,차가운 메밀구수도 먹어보았다.군만두도 시켜 먹어보았다.군만두 진짜 맛있었다.차가운 메밀국수는 꽤 맛있었지만, 나에게는 그저그랬다..🥲뜨듯한 메밀국수는,한 20분만에 먹어치웠다.엄청 적극 추천이다.👍🏻👍🏻근데 서비스가 별로없어,별두 개 이다.

가까운곳 지도 검색해서 가게 되었는데 소바반죽 직접하는곳이더구요. 혼자갔기때문에 다 맛보고 싶어서 온소바 냉소바 덴푸라 모두나오는 세트 시켰고 아주 담백하고 깔끔햤습니다. (국물 짜지않았음) 덴푸라 찍어먹는 황토같은 소금이 맛있어서 물어보니까 메밀가루를 넣고 가게에서 만든 소금이라고 하더라구요 판매하고 있어서 구매했구요 아주맛있

1.2층으로 나눠져 있어요. 소바 만드는 모습도 볼수 있고 안내도 친절하게 해줘요. 일본어 메뉴 영어 메뉴로 나눠져있는데 일본어 메뉴가 훨씬 다양해요. (영어 메뉴는 그냥 인기 메뉴 세트화 해서 해논듯) 맛은 자극적이지 않고 소바향을 느낄수 있을정도로 마일드 해요 (한마디로 싱거워요) 맛있게 먹고 있는데 가격보면 맛없어져요. 이게 이렇게 비쌀건가 싶기도 하고... 계속 먹다보면 벽에 먼지가 뭉쳐져있는게 보여요. 이런거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패스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가라스마선 고조역 인근에 위치한 교토에서 유명한 소바식당입니다. 저녁시간(18시 정도)에 방문시, 약 10분 정도 웨이팅 후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1층에서 웨이팅하는 동안 메밀 반죽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직원들에게 말하면 영어로된 메뉴판을 준비해주니 주문에는 문제가 없으나 일본어로 된 메뉴판보다 종류가 적으니 일본어로 된 메뉴판을 번역 돌린후 주문하는것도 괜찮을듯 싶습니다(영어 메뉴판에 소바마끼가 없었어서 아쉽..) 온면인 청어소바와 냉면인 오로시소바를 주문했는데 각각 나름대로 맛이 훌륭했습니다. 청어소바는 온면에 베이스와 청어의 간을 잘 잡아서 감칠맛 있게 먹었으며 오로시소바는 베이스가 청어소바처럼 강하지않아 면의 향과 깔끔한 맛에 집중할 수 있었고 무즙의 쌉싸름함도 놓치지 않아 좋았습니다. 가격은 비싼편이지만 어느정도 평타 이상의 소바를 경험하고 싶다면 한번 방문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전에 봐둔 소바집. 분위기랑 영어도 잘되는 점원. 친절한 서비스. 아쉬운점을 꼽자면 어두운 화장실 조명? 그외엔 없다. 소바랑 서비스가 최고

시퀀스 교토 고조 숙소에서 주변 맛집을 찾다가 우연히 찾은 소바집. 따뜻한 니신소바(고등어소바) 괜찮은 편이고, 그외 단품 요리들도 가격대비 괜찮음. 분위기도 괜찮고 현지 직장인들이 많이 보임. 식사를 마치고 나오다가 대기줄이 있는 것 보고 왠지 뿌듯^^

언제 어디서 먹어도 맛있는 이치란. 오사카도 함께방문예정이라면 꼭 교토에서 먹고 넘어가시라. 웨이팅이 차원이다르다. 다먹고 나와서 그옆의 크레미아 아이스크림까지 먹어주면 완벽

일본 어느지역을 가든 이치란 라멘은 항상 갑니다. 니시키 시장 근처에 있기도 하고 11시 오픈이라 시간 맞춰서 가니까 바로 입장했고 라멘 + 생맥 뿌셨습니다 .. 기본 라멘에 차슈 + 매운맛 1단계해서 드셔보세요 ! 남자는 양이 좀 부족할수 있어서 면 반개 추가 하시고 드시면 딱 맞습니다~ 한국어도로 잘 돼있으니 걱정없이 편하게 방문해보세요 :)

주문이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맵기단계를 2배로했지만 별로 맵지 않았습니다 맛은 적당했습니다 파와 고기는 추가하는것이 좋은것 같고 고기에 나오는 작은 빨간 스프같은게 있는데 안넣기를 추천드립니다. 다넣었더니 국물이 짜지고 인스턴트 느낌이 강해지니까 적당히 조절하면 좋겠습니다

20분 웨이팅 하고 기대하고 들어간 라멘집. 쪽파추가 하고 꼭!드세요 증말 맛있음 .돼지 육수 진하고 면발 부드러워 완뚝

다른 이치란 매장들과는 다르게 식사 공간이 한 줄로 되어 있지 않고 넓게 트여진 ㄷ자 형태였다. 이치란은 늘 실망시키지 않았고 맛있었다.

라멘이 다 거기서 거기지하며 먹었다가 엄청난 감동을 받았습니다. 꼭 드셔보시길!! 대기가 생각보다 빨리 빠지니 겁먹지 말고 기다려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일본에 방문한다면 한번쯤 먹을만한 메뉴 입니다! 엄청 맛있진 않아도 나쁘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서비스 나쁘지않고 친절하심 안드셔 보신 분들은 한번쯤은 경험하면 좋을 맛!

숙소 근처에 미슐랭 빕구르망 선정되었다길래 간 라멘집! 영문 메뉴판 있고요 오리라멘?에 아부라소바 시켰는데 오리차슈 엄청 부들하고 같이 들어있는 아삭한 양파가 킥이었어요. 아부라소바는 말해 뭐해 올해 먹은 최고의 아부라소바 주인분들 너무 친절하세요 또 가고 싶어요!

일본에서 먹은 라멘 중 가장 최고로 맛있고 가장 깔끔하면서 재료의 맛을 잘 살린 맛의 라멘이였습니다. 먹은 메뉴는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 1200엔 운이 좋아 사람이 없을 때 가서 편하게 먹었는데 먹는 중에 가게가 꽉 차고 웨이팅 생겼던걸 보면 웨이팅도 있는편인거 같습니다. 근처 오면 꼭 드셔보시길 추천

오리 라멘은 짜다는 평이 많아서 시도하지 못하고, 탄탄멘을 시도했습니다. 한국에서 멥찔이지만, 여기서는 멥기가 가벼운 듯. 이렇게 맛있는 가게가 평점이 낮아서 빛을 못보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별 하나도 아까운 곳. 호텔이 근처라서 왔었는데 후회막심. 혐한인지 뭔지 몰라도 굉장히 불친절함. 심지어 라멘도 맛없음. 면발도 엉망이고.. 대부분 평점이 4점 이상인데 3.6점이길래 왜 그런가 했는데 이유가 있었음. 한국인이라면 완전 비추천함. 몇 걸음 더 가서 다른 데 가세요.

좋다.. 면도 맛있고 라멘 짜다해서 걱정했는데 앞에 사람들이 너무 오바한거임

탄탄멘 진짜 맛있습니다!! 짜다는 리뷰가 있어서 살짝걱정했거든요. 오리들어간 라멘은 짜요. 근데 탄탄멘은 진짜 후회없어요! 이제까지먹었던 탄탄멘중에 젤맛있어요

올해 먹었던 탄탄멘중에 최고였습니다. 탄탄면이 국물있는게 있고 비벼먹는 시루나시가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시루나시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매장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히 설명해주셨고, 사장님이 엄청 카리스마 있으신데 츤데레 같은 친절함이 있습니다. 오리고기 라멘도 정말 맛있었어요.

사람이 조금 많긴하지만 깨끗하고 무난한 맛의 스시를 찾는다면 괜찮은 선택입니다 특별한 맛을 기대하지 않고 편안하게 여러가지 내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초밥집 라멘이나 우동도 있어서 같이 곁들여서 먹을 수 있고 튀김도 있어 초밥을 못먹는 사람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너무 만족하면서 먹었습니다. 특히 양파튀김은 꼭드셔보세요!! 소금에 콕콕 찍어서 먹으면 완벽한 맥주안주

충격적으로 맛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입맛이 까다로운 편이 아니라 아무거나 맛있게 먹는 편인데 그냥 최근 3년간 먹은 음식중에 제일 맛이 없어요.. 생선은 해동이 잘 안 되었는지 차갑고 샤리는 질퍽해요. 니맛도 내맛도 아님. 충격적이라 리뷰남겨요.

저렴무난 좋은 스시집입니다. 여행중 한번은 들를만해요.

교토 중심부에 있는 회전초밥집 회전초밥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가볼만 합니다. 다만 웨이팅이 굉장히 기므로 좀 덜한 타이밍에 시간이 맞다면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만 1인석 기준으로 바로 입장하기는 했습니다. 각 좌석이 굉장히 프라이빗하게 막혀있어, 기대하신 것이 오픈형 회전초밥집이거나 가운데 있는 쉐프에게 회전초밥 외 다른 초밥도 주문이 가능한 구조라면 조금 실망할 수도 있지만, 주문 등이 너무 편하고 조용히 먹는 것도 선호하여 저는 좋았습니다. 대단히 맛있는 맛은 아니고 그 가격 치고 좋은 맛이며, 와사비가 초밥에 들어있지 않아 필요하다면 이를 넣어 먹어야 합니다.

가격도 좋고 음식도 좋고..개별 테이블로 나눠있어서 너무 쾌적했어요. 식사 후 접시 5개 넣어 뽑기하는 것도신선하고 재미있었네요~^^!!

저녁 늦게 교토에 도착해서 호텔 주변 음식점을 찾다가 발견한 곳. 회전 스시지만 주문형으로 원하는 스시를 주문할 수 있어서 좋았다. 저녁 먹기에 꽤 늦은 시간이었는데도 대기가 2-3팀 정도 있었다. 테이블마다 부스가 나눠져 있어서 프라이빗했고 스시 주문하고 음식 나오는 속도도 빨랐다. 깔끔하게 운영되는 것 같아 믿음이 갔다. 연어 스시를 제일 좋아하는데 연어가 별로 싱싱하지 않은 것 같아서 그 부분이 좀 아쉬웠지만 그것 빼고는 다 맛있었고 가성비가 좋은 것 같다!

간판이랑 메뉴판에 글자없이 오리모양이 있는게 귀엽고 독특했어요 국물 간은 약함~보통인 편이고오리고기 차슈가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오늘 10시45분쯤 도착했는데 앞에 6명이 있었고 4명, 2명 입장 후에 저희가 식당에 들어간 시간이 11시10분쯤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 뒤로 대기 줄이 기온 골목까지 닿아있었어요. 80대 어머니와 함께 갔는데 접이 의자를 골목에 내어주셔서 어머니가 편하게 앉아서 기다리실 수 있었습니다. 친절에 감사드려요. 스탭 모두 영어를 잘하셔서 메뉴를 고를 때나 먹을때 불편이 없었습니다. 저희는 추천해주시는 메뉴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어머니 입맛이 까다로우신데 맛있다고 다 잡수셨습니다. 국수에 같이 나온 계란은 반숙이라고 안드셔서 (완숙 계란 좋아하심) 덕분에 제가 2개 먹었네요. 식당은 매우 작습니다. 좌석이 총 9석이었어요. 기온거리에서 그 좁은 골목을 찾아들어간 저도 대단하지만^^ 다들 대단하십니다! 골목에 세워져있는 작은 표지판을 놓치지마세요. 모든 직원이 다 친절하셨지만 대기자들 교통정리하시랴 메뉴설명하고 주문받으시랴 할머니손님 의자챙겨드리랴 동분서주하신 젊은 직원분께 특히 감사드립니다. 교토에서 즐거운 추억 하나 더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박 4일 일본 여행하면서 먹었던 음식 중 가장 맛있었음 고기가 짠편인데 국물은 짜지않고 진해서 둘이 같이 먹을때가 제일 맛있었음 교토에 다시 가게된다면 무조건 재방문 할 예정

산초를 첨가한 독특한 오리 라멘. 한국인 패치가 되었는지 적당한 간. (오리 고기는 짜다고 느낄 수 있다.) 면 역시 툭툭 끊기는 메밀과 같은 식감이라 좋음. 직원 영어 응대.

사장님과 직원이 굉장히 친절해요! 영어도 잘하셔서 음식 나올 때마다 설명도 해주세요. (한국말도 조금 하시더라구요!.!!) 음식이 나왔을 때는 플레이팅이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 가격에 이런 음식과 서비스를 받아도 되나? 싶은.. ㅎㅎ 기분이 좋게 만들어주는 가게였어요. 감사합니다. :)

면은 조금 딱딱했고 츠케멘 국물은 확실히 특별한것 같긴한데 1시간 웨이팅해서 먹고싶을만큼 특별하진 않은 것 같아요 그저그랬어용 카드가능 줄서있으면 미리 주문 받고 메뉴설명도 해주십니다

교토 도착하자마자 첫끼로 오리라멘 보양도되고 해장도되고 비싼가격이긴한데 오리니까 괜찮아요

라멘 집인데도 미슐랭이라니 역시 명성에 걸맞게 오픈 30분전에 가도 줄이 꽤나 길었다. 맥주 시키니까 차슈 짜투리 안주로 주는데 맛있었고 슈마이도 그럭저럭 소고기 라멘 한 그릇과 차가운 버전의 라멘도 하나 더 먹고 라멘에만 5만원 넘게 태운 ㅋㅋ 확실히 미슐랭이라 그런지 계란도 그렇고 익힘 정도? 전체적인 완성도는 높은 느낌이었지만 가격도 비싸고 맛은 줄서서 먹을 정도는.. 이라는 느낌 그냥 한 번 먹어봤으면 그걸로 충분

교토에 가서 친구와 함께 식사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웨이팅이 있습니다. 미슐랭에 등재 된 음식점이래서 살짝 기대감을 가지고 갔는데, 확실히 가쓰오부시부터 상등품이라고 느꼈습니다 국물이 맑은데 깊이가 있다니 인생라멘이였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셨고, 메뉴주문은 추천해주시는 걸로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백간장 흑간장 둘다 시켜봤는데 백간장이 훨씬 맛있고 와규덮밥도 맛있어요 미슐랭라면 정말 궁금했는데 잘먹었습니다 슈마이도 쫄깃하니 한번쯤 먹어볼만 합니다

교토에서 상당히 유명한 미슐랭 선정 라멘집 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미슐랭 받은 라멘은 어딘가 부족한 맛이라 아쉽다는 것입니다 면의 삶기 정도도 좋았고 육수의 맛도 괜찮은 편으로 라멘의 경험이 많지 않거나 이런 류의 맛을 좋아할 수도 있지만 필자가 느낀점은 일본스러운 깊이보다는 서양권 육수의 느낌이 강해 맛은 깔끔하지만 감칠맛이 부족했고 간도 평범해서 크게 와닿는 임팩트가 없는 그저 무난히 누구나 즐기기 좋은 류의 맛이라 느껴졌네요 차슈의 익힘,면의익힘을 봤을때 이런 컨트롤은 상당히 높은수준이였습니다만 라멘을 상당히 좋아하시는 마니아층이나 일본스러움이 강한 라멘을 원하신다면 굳이 오랜시간 웨이팅을 걸어가며 먹어볼 가치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미슐랭이 아무래도 서양권의 평가저서 이다보니 익숙한 느낌의 서양스러움에 높은 평가를 준것 아닐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라멘야들에 비해서 서양권 손님들도 꽤 많이 찾으시는 모습이였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맛의 느낌이라 한번쯤 경험해보기 좋은것 같습니다! 둘이 먹는다면 따로 흑과 백을 해서 나눠드시는걸 추천합니다 ㅎㅎㅎ 마냥 밖에서 기다리는것 보다는 특정 시간에 오라고 안내를 해줘서 그 시간동안 다른곳을 다니며 구경하고 와서 이런 시스템에 대해 너무 만족했습니다. 오픈 시간보다는 조금 일찍 가는걸 추천해요 :)

밖에서 대기하면 직원분이 식사 가능한 시간을 알려주고 대기표를 줍니다 해당시간에 가면 입장가능 배정받은 시간보다 조금 일찍가면 자리생기면 입장시켜줌 식장이 깨꿋하고 편한한 분위기 직원분들 친절 오픈키친이라 음식만드는 모습을 볼 수있음 현금 결제 안됨 일본음식 대체로 매우 짜다는거 참고 난 화이트 소이 시켰는데 블랙소이 소스보다 국물맛이 깔끔했음

미슐랭 라멘집이고 숙소 근처라 가봤습니다. 가게 도착한건 11시 1, 2분? 쯤에 도착했고 앞에 6~7팀 정도 있었던거 같은데 바로는 못들어가고 11시 30분에 오라고해서 11시 30분에 가서 추가로 20분 가량 기다렸다가 먹었습니다. 음 맛이 어땟냐고 물어보면 솔직히 미식가는 아니지만 다른 식당하고 크게 차이가 있나? 싶은 느낌이네요. 만약 혼자가신다면 라면은 백탕으로 드시고 둘이가신다면 나눠먹게 흑백으로 시키시면 될거같습니다. 내부는 주방이 훤히 보이는 오픈키친이라 신기한 느낌이었습니다.

라멘도 먹고 싶었고, 미슐랭 라멘집이라고해서 방문했습니다. 제가 먹은 라멘은 가츠오부시국물이 베이스인것 같았던 기본 라멘이었구요. 오전부터 산토리맥주박물관에서 술을 마셔서 그런지 안온한느낌의 국물 덕분에 해장을 잘했습니다. 지인분은 밀가루냄새가 좀 났다고 하는데, 저는 크게 못느꼈고 면의 찰기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국물에 유자장아찌? 같은걸 풀어먹으니 또 다른맛으로 좋았습니다. 그리고 웨이팅 안내해주시는 여자 직원분? 너무 친절하셔서 월급 더받으셔야할듯요 ^^ 잘먹었습니다.

7월 여름 평일 점심시간이었는데 웨이팅이 하나도 없어서 운좋게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미슐랭 맛집답게 확실히 다른 라멘들이랑 차별화된 국물맛이었고 담백 깔끔했습니다. But 두 번 방문해서 찾을정도의 맛은 아니었..그리고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쇼마이 꼭 드셔보시고 교토맥주였나 아무튼 저건 드시지 마세요 잘못시켜서 어쩔 수 없이 마셨는데 엄청 비싸고 맛도 별로였어요 전체적으로 매장은 적당히 아담하고 분위기도 좋고 친절하셨어요

가쓰오부시 국물향이 강하게 느껴지는 라멘. 라멘 국물보다는 우동 국물에 가깝다. 너무 짜지않고 가벼운 맛이고, 진한 돈코츠 라멘맛과는 다르다. 대신 익숙한 감칠맛에 계속 먹게 되는 라멘. 슈마이도, 맥주를 시키면 나오는 곁들임 안주용 돼지고기도 맛있다. 다만 가격은 조금 비싸며 미슐랭 가이드에 소개된 값이라고 생각해야 할듯. 본점은 재료소진으로 오픈 2시간 만에 일찍 문을 닫아서 지점으로 간 건데, 지점도 2시간 웨이팅 해야했음.

5시35분 도착하여 대기없이 마지막 자리에 앉았어요. 슈마이는 짭조름하여 간장안찍고 황와사비만 살짝 발라먹는걸 추천드립니다. 크게 다진 죽순식감이 너무 좋아요. 가다랑어 검은간장 라면은 약간 짜서 같이 주는 유자를 넣어먹으니 중화되어 괜찮았어요. 다먹고 숙소로 걸어가면서 입에 가다랑어 향이 계속 남아서 매력적이였습니다. 서비스와 설명, 친절함 모두 다 좋았어요. 슈마이+기본라멘 정도만 드시면 만족도가 가장 높을거같아요. 전 계란+면 추가까지 했습니다. 계산은 무조건 카드만 됩니다.

맛있는 식사. 개인적으로 블랙 블레이버 쪽이 수프의 맛이 좋았다. 재료 맛이 중요한 사람은 화이트로. 슈마이는 인당 한명씩 사이드로. 직원분들이 친절하다. 손님이 대부분 유럽인인 라멘집 :)

하얀국물 라멘을 먹었는데, 국물은 깔끔하고, 감칠맛이 좋습니다. 가다랑이 향이 많이 납니다. 느끼하지는 않습니다. 간장 맛이 약간납니다. 멸치 잔치국수 국물에 간장으로 간을하고, 가다랑이포로 향을 낸것 같아요. 고기에 토치를 가해서 불향이 납니다. 일반적인 일본 라멘 국물은 아닙니다. 국물이 맛있어서 다 마셨어요. 다음에 한번더 가자면 갈수 있어요. 일행이 시킨 검은 국물은 간장을 더 넣었는지 짜고, 감칠맛은 없어요. 직원은 다들 친절합니다.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라멘 와규니꾸리멘 최고!! 여름에 가니까 교토야채를 이용한 여름냉라멘을 파는데 이게 또 별미네요.(돼지고기로 한 냉라멘은 본점에도 이거였나 싶은데, 야긴 본점에 있던 와규냉라멘 말고 다른 여름 메뉴가 있었음)얇게 썰어 구운 돼지불고기 같은 돼지고기와 신선한 야채 시원하고 새콤한 육수 쫀쫀한 면을 합입하면 극락!

약 3년전 교토여행에서 우연히 방문했던 라멘집. 너무 맛있었던 기억에 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맛있었네요. 너무 느끼하지 않게 잘 우러난 국물이 최고입니다. 밥까지 말아먹었네요 ㅎㅎ 완전 추천합니다.

점심시간 지나서 웨이팅없이 들어갓는데 10분지나니 다시 꽉차더군요ㅎ 운이 좋앗네요. 다만 에어컨이 조금 약해 조금덥더라고요. 그거빼곤ㅋ진짜 맛잇습니다. 계란 꼭 추가하세요!!

시오, 하치쿠 두개 먹었고 둘 다 맛있게 맛있었어요 일본 라멘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먹어본 것 중에 가장 맛있었습니다 개취로는 시오! 세트로 먹었는데 교자는 무난한데 약간의 향신료맛 토요일 2시쯤 가서 30분정도 웨이팅 다만 2층에 앉았는데 테이블에서 주방 행주,, 쉰내,, 이런냄새가 나서 힘들었습니다ㅠ

시오라멘과 마바레를 주문했습니다. 둘 다 맑은국물이 느끼하지않고 맛있습니다. 시오라멘은 유자가 있어서 상큼한 맛이나고 마바레는 맑은 육수에 간장맛이 났습니다. 추가로 만두도 시켰는데 생맥주에 잘 어울렸습니다. 저녁 6시에 도착해서 웨이팅은 약 20분 정도 했습니다. 돈코츠 말고 다른 라면을 드시고 싶으시다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 전날 줄서있길래 검색해보고 오픈 10분전에 줄 서서 먹었어요. 11시 땡하고 들어간지 3분 안에 로컬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오니 거기서부터 맛에 대한 기대 상승! 시오라멘도 맛있었고, 카이라멘도 너무 맛있었어요. 한국에서 못 먹는 맛 같아서 한입한입 잘 먹었습니다 -

쿄토 첫날의 일정을 바쁘게 소화시키느라 첫끼를 저녁에서야 먹었고 그 소중한 한끼를 여기 멘야유코우에서 해결했습니다. 신풍관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항상 대기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기에 찾기는 수월할겁니다. 8시전에 방문하였으며 40분정도 대기하고 입장했습니다. 한정 시오라멘은 당연히 품절되었으니 쉐프추천 하치쿠라멘과 추가토핑세트를 주문하였습니다. 국물이 상당히 깔끔하고 시원했으며 차슈들 역시 질기지 않고 부드러웠습니다. 다음 방문시 한정 시오라멘을 꼭 먹어봐야겠네요.

비오는 월요일 11시40분쯤 도착. 운좋게 2자리가 비어서 대기없이 바로 들어갔어요. 스페셜시오라멘 굿bb

관광오시는 분들께 소유라멘과 하루에 한장되어있는 크리미한 닭 육수 라멘을 추천한다. 일본친구와 말 없이 10분안에 후딱 해치웠다. 가게 안이 깔끔해 연인도 좋지만 부모님들도 모시고와도 좋을듯! I strongly recommend the shoyu ramen and creammy ramen if you want to tray japanese ramen in kyoto. it taste very nice to me and never have kind of this good ramen before. It would be good choise if you travel with your family.

닭고기 베이스의 간장라멘이 유명한 곳이지만, 매일 10그릇 한정으로 파는 니보시라멘(멸치육수를 진하게 우린 국물을 사용한 라멘)이나 기간한정으로 나오는 라멘들도 맛있음. 이번에는 기간한정으로 나온 돼지&닭고기 육수 라멘을 먹었는데, 돈코츠 보다는 깔끔하고 닭고기 육수보단 조금 기름진걸 먹고싶을때 딱임. 개인적으론 꽤 맛있게 먹었음

제가 라멘을 많이 먹지는 않았지만, 이 가게의 라멘은 제 인생 최고로 짠 음식이었습니다. 정말 너무 짜서 첫술 뜨고 어쩔 줄 몰라하며 닭 건더기만 한참을 쳐다보다가 기다린 시간이 아까워서 겨우겨우 면만 다 먹었어요 생각해보면 맛은 있긴 했습니다 근데 다시 생각해봐도 너무 짭니다

몇년만에 재방문했지만 역시 이집의 토리쇼유츠케소바는 정말 일품이다 일본 곳곳에서 먹어본 곤부스이츠케멘중 최고 그냥 면만 건져먹어도 맛있다 함께 나오는 소금 살짝 찍어먹어도 맛있다 감칠맛 좋은 츠케지루에 찍먹해도 맛있다 기본 라멘 메뉴도 좋지만 토리쇼유츠케소바는 정말 초강추!!

현지인 맛집이라고해서 간 곳. 타베로그 점수도 높고 그래서 기대함. 참고로 본인 쇼유라멘은 첨인데 별로였음 돈코츠라멘을 좋아해서그런가 쇼유라멘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가시고 아니면 가지마세요. 교토역에서 버스한방이고 내려서 한 8분 걸음 10시50분도착하니까 웨이팅없이 먹음

시내 중심지에서 좀 먼데, 은각사 간 김에 들러볼만한 곳입니다. 1일패스는 이럴때 쓰라고 있는거지요. 닭고기간장라면..이 유명한듯 합니다.

비를 맞으며 40분동안 자전거를 타고왔습니다. 재일교포분도 계셨습니다. 다들 친절하고 라면 맛있어요. 닭간장라면 추천

🟢3차 교토 가족 방문기중 숙소(오리엔탈 호텔 교토 로쿠조)근처 식당의 첫 이용에서 가족 모두가 감복한 우동& 소바 식당이었음. 먼저, 국물에서 특유의 맑고 담백한 맛을 만끽했으며, 면에서 느끼는 식감 과 목넘김이 아~주 부드럽게 食 할 수 있었습니다. 7박 8 일간의 일정중 무려 3번을 방문하여 , 나베야끼우동 ,청어 소바 등 을 맛나게 먹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다음 여행때에도 당연히 재방문 할것입니다.~ 참고로, 18시59분까지 입장하면 식사 하실 수 있을겁니다.

25년 6월 21일 방문했습니다. 가게 없어졌다는 최근 리뷰보고 긴가민가 하면서 일단 가봤는데 그대로 있어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튀김이 진짜 맛있어요..!!!! 소바는 아무거나 드시고 튀김 꼭 드세요!!!!

관광객, 현지인 구분 없이 엄청 붐빕니다. 처음 가시는 분들은 소바랑 튀김 추천 드려요 메뉴판에 71번으로 기억합니다 1800엔 정도 인데 정말 정말 좋습니다. 교토 방문 특히 소비는 이 집 입니다.

사실 혼케 오와리야를 가려고 했는데. 휴무로 인해 여기로 방문함. 큰 기대 없이 방문 후 주문함. 그게 전설의 시작.. 역대급 소바를 맛봄. 일행 6명 극찬. 면빨과 육수 완벽

교토 칸라 호텔 객실 내에 비치된 가이드북을 살펴 보다가 이 음식점에 대한 소개글을 보았습니다. 숙소에서 가깝기도 하고 맛있어 보이기도 하여 교토에서 출발하기 직전에 점심 식사로 먹었습니다. 70개나 되는 메뉴가 다 탐나긴 했으나, 70번 차가운 소바와 앞쪽에 있던 따뜻한 가츠 우동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교토 체류 기간 중에 알았더라면 몇 번 더 방문하여 다양한 메뉴를 맛봤을텐데 아쉽습니다.

숙소 가까이 맛집을 찾다가 들어간 소바집. 숙소에 짐 놓고 나오니 줄을 섰어요. 메뉴에 명물이라고 써있는 두가지를 주문. 생선구이가 들어있는 소바에 놀라서 맛을 의심했는데 먹자마자 맜있어서 후루룩 먹었답니다. 다른 하나도 맛있었지만 니신소바(청어소바) 추천해요.

일단 소바가맛있고 돈까스덮밥도 맛있음 대신 저위에 올라가는 생선은 달아서 별로임 앵간하면 튀김올려먹으삼 괜찮은집이니 아! 로컬! 이걸원하면ㄱㄱ 하삼

주변 라멘집에 들어갈 수 없어서 들어왔는데 맛은 괜찮았습니다. 뭔가 유니크한맛은 아니었고 평범한 맛이었어요. 한번쯤 먹어볼만 했지만 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

현지 친구가 추천해서 방문한 라멘가게 오히려 맞은편 미슐랭 이노이치 보다 만족도가 높았다.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이 맛있는 쇼유라멘 누구나 맛있게 먹을듯 하고 호불호가 적을듯 함 혼케 다이이치나 신푸쿠사이칸이 좀 더 전통적인 간사이 쇼유 라멘의 느낌이면 여긴 좀 요즘 느낌의 쇼유 라멘 맛있게 잘 먹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매장이 깨끗했다. 나는 해물 돈코츠 츠케멘을 주문했는데 면이 정말 쫀득하니 맛있었다. 츠케멘 국물도 특제라고 해도 될 정도로 맛이 좋았다. 다만 딱 한가지 아쉬웠던 건 멘마에서 내장 냄새라고 해야될지.. 안좋은 비린내가 너무 많이 났다. 그래서 나는 이게 멘마인지 의심하고 직원에게 물어보기까지 했다. 그리고 또 일회용 젓가락의 퀄리티가 낮은 것. 이 두가지 빼고는 모든게 만족스러웠다.

호텔 근처에 있는 라멘집이라 가본 곳! 12시정도 도착했을때 대기없이 입장! 근데 우리가 들어온 후 대기가 길어졌음. 시오라멘, 쇼유라멘 둘다 가볍게 먹기좋았고, 시오라멘은 다른 곳보다 짠 맛이 약간 강한듯! 계란밥은 약간 밥을 그을려서 고소한 맛이 났음. 크리스마스라고 특별히 아이스크림 주셨는데 바닐라맛이 나는 샤베트로 굳!

시오 쇼유라멘에 파 추가해먹었음 디스플레이되어있는 각종 향신료를 기호에 맞게 꼭 추가해먹을것

어.. 소금라멘은 돼지 잡내가 좀 있습니다. 해산물돼지라멘(?)은 맛있어요. 잡내 예민한 저는 잘 먹었습니다. 친절하고 분위기 좋고 일본인 손님들이 많이 왔어요. 키오스크 주문에 한국어 영어도 있어서 외국인 친화적입니다.

대기가 좀 있어요. 그래도 빠르게 줄어서 금방 먹었네요. 츠케멘을 여기서 처음 먹어본건데 맛있네요. 해물맛으로 시켰더니 잔치 쌀국수 컵라면 맛이 백배 농축된 맛이 나는것 같네요. 쇼유라멘은 기본적인 맛있는 맛! 특색은 없지만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아파레야씨의 간판 상품인 한정 20식의 슈퍼 츠케멘을 한 번 먹고 싶었기 때문에 방문했습니다. 가게에 도착한 것은 10시 40분. 이미 7명이 늘어서 있었습니다. 주차장에 정차하고 있는 차를 보면 “미에” “욧카이치” “사카이” “고베” “돗토리” 그리고 “교토”의 “와” 넘버와 다양한 장소로부터 이 가게에 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문한 것은 목적의 슈퍼 츠케멘입니다. 모처럼이므로, 면은 특대(3옥), 차슈는 추가 토핑을 했습니다. 비주얼이 멋진 츠케면입니다. 해산물 향기로운 맛있는 츠케 누구로 좋아하는 분에게는 견딜 수없는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슈퍼 츠케멘 1,200엔 추가 토핑 챠슈 350엔 (원문) あっぱれ屋さんの看板商品である限定20食のスーパーつけ麺を一度食べてみたかったので訪問しました。 お店に到着したのは10時40分。既に7名の方が並ばれていました。私は8番目だったので、限定20 食のスーパーつけ麺を無事いただけることになりました。 駐車場に停まっている車をみると「三重」「四日市」「堺」「神戸」「鳥取」そして「京都」の「わ」ナンバーとさまざまな場所からこのお店に来られているのがわかります。 注文したのはお目当てのスーパーつけ麺です。せっかくなので、麺は特大（3玉）、チャーシューは追加トッピングをしました。 ビジュアルが素敵なつけ麺です。魚介香る美味しいつけだれで好きな方にはたまらない味だと思います。 スーパーつけ麺1,200円 追加トッピングチャーシュー350円

(Google 번역 제공) 엄청 맛있었고 정중하고 좋았지만 그렇게 나란히까지! ? 라는 인상. 오사카 시내라면 비교적 이 클래스는 몇채인가 있고 거기까지 줄지 않고도 좀 싸게 먹을 수 있습니다. 단지 어디까지나 이 가게의 부정이 아니고, 상대적으로 그런 평가가 되었다고 하는 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비즈니스 시선으로 보면 이 입지에서 여기까지의 집객력과 브랜딩, 적은 판관비로 돌고 있는 것은 대단히 공부가 되어 제대로 경영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めちゃ美味しかったし丁寧で良かったけどそんなに並んでまで！？と言う印象。 大阪市内なら割とこのクラスは何軒かあるしそこまで並ばずにもうちょい安く食えます。 ただあくまでそれはこのお店の否定ではなくて、相対的にそんな評価になったというごく個人的な意見です。 ビジネス目線でみるとこの立地でここまでの集客力とブランディング、少ない販管費で回してるのは大変勉強になったしちゃんと経営されてるなぁ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교토부 성양시. 2009년에 개업. 2018년부터 8도 먹어 로그 백 명점에 선출. 수량 한정 슈퍼 츠케멘, 고쿠마로 소금라면을 제공. 2025년 6월 휴일 10시 30분경에 친구와 방문. 입지상, 차가 편합니다. 개점 1시간 전의 시점에서 약 15명 대기. 대표 및 인터럽트 금지 표시. 10분 전 11시 20분부터 입점할 수 있어 주문을 확인. 점내는 BGM 없음. 점주와 보조계 2명. 좌석은 L형 카운터만. 수하물 보관소 있음. 15번째부터 2번째 순회로 돌았습니다. 점내 안쪽의 벤치 5명 정도 앉을 수 있었습니다. ■주문■※세금 포함 11시 45분경에 1회전째. 앉고, 얼마 지나서 옷덮밥. ・슈퍼 츠케멘(중 2구슬 300그램)(1200엔) ・350엔 추가로 차슈 약 10장을 추가. 우선 눈을 바라보는 것은 거품이 일어난 수프. 이 츠케멘 스프는 ​​의외로 뜨겁고 기쁘다. 입맛은 크림으로 부드럽다. 돼지뼈와 해산물계와 합쳐져, 깊은 수프로 완성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국수. 치에라 히라면이 맛있다. 다른 가게에서는 너무 눈에 띄지 않는 식감과 목구멍. 대성으로 하면 좋았다. 레어 챠슈는 검은 후추가 걸려 피리와 악센트. 기신은 겸손한 부위로 맛이 좋습니다. 10장은 페로리가 아니고, 꽤 배 가득합니다. 합계 1550엔. 현금 지불. 상당한 만족감. 가게를 나올 무렵에는, 40명 근처는 줄지어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차장은 넓지만, 개점 전부터 늘어선 것이 무난하게 느꼈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京都府城陽市。2009年に開業。2018年から8度食べログ百名店に選出。数量限定スーパーつけ麺、こくまろ塩ラーメンを提供。 2025年6月の休日10時30分頃に友人と訪問。 立地上、車が楽です。 開店1時間前の時点で約15人待ち。 代表並びと割込み禁止の表示。 10分前の11時20分から入店することができて、注文を確認。 店内はBGM無し。 店主と補助計2名。 座席はＬ型カウンターのみ。 荷物置き場あり。 15人目から2巡目に回りました。 店内奥のベンチ5人程度座れました。 ■注文■※税込 11時45分頃に一回転目。 着座て、程なくして着丼。 ・スーパーつけ麺(中2玉300グラム)（1200円） ・350円追加でチャーシュー約10枚を追加。 まず、眼を見張るのは、泡立ちスープ。 このつけ麺スープは、意外にも熱々で嬉しい。 口当たりは、クリーミーでまろやか。 豚骨や魚介系と合わさり、コク深いスープに仕上がってます。 そして、なんといっても、麺。 ちぢれ平麺が旨い。 他店では、余りお目にかかれない食感と喉越し。 大盛にすれば良かった。 レアチャーシューは、黒コショウがかかり、ピリっとアクセント。 脂身は控えめの部位で、旨味が良いです。 10枚はペロリではなく、かなりお腹いっぱいです。 合計1550円。 現金払い。 かなりの満足感。 店を出る頃には、40名近くは並んでいたのではと思います。 駐車場は広いですが、開店前から並ぶのが無難に感じま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나의 라면 아빠레 가게에게 물었습니다. 평일 13:10 도착해 외 대기는 없고, 점내 대기 1명이었습니다. -멘 ¥ 1,000을 받았습니다. 해산물 계의 거품 스프에 평타면과의 궁합이 좋고, 입에 해산물의 맛이 퍼져, 좋은 향기가 코에 빠지는 느낌으로, 챠슈도 토로토로에서 일품으로 맛있었습니다. (원문) 俺のラーメンあっぱれ屋さんに伺いました。平日13:10到着し外待ちは無く、店内待ち1名でした。店内はカウンター席のみで5分程で案内されました。おすすめメニューの、こくまろ塩ラーメン¥1,000を頂きました。魚介系の泡スープに平打ち麺との相性がよく、口に魚介の旨味が広がり、良い香りが鼻に抜ける感じで、チャーシューもトロトロで絶品で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8월 23일(토) 10:50 도착 전 줄지어 20명 운좋게 20식 한정의 슈퍼 츠케멘 겟 점내는 카운터만의 16석 모두가 만드는 공정을 보고 있기 때문에 긴장감이 감돌고, 마치 무대를 보고 있는 것처럼 여성 손님도 상당히, 츠케멘 1200엔의 사이즈를 부탁하고 있었다. 2순째가 되었기 때문에 11:50 착석 곧 입고, 손바닥이 좋다. 우선 면을 1입 평타면에 허리가 있고 밀의 맛이 좋다. 다음은 수프, 부드러운 해산물 돼지뼈. 국수는 끝까지 면끼리가 달라붙지 않고 먹기 쉬웠다. 중간 맛으로 후추 오일을 넣으면 펀치가 늘어서 좋았다. 궁금한 점은 하나만 먹고 있을 때 뒤에서 차례로 기다리는 손님에게 계속 볼 수 있는 것만 (원문) 8月23日(土) 10:50到着 前並び20人 運良く20食限定のスーパーつけ麺ゲット 店内はカウンターのみの16席 皆が作る工程を見ているので緊張感が漂っていて、まるで舞台を見ているよう 女性客も結構いて、つけ麺1200円の中サイズを頼んでいた。 2巡目になったので11:50着席 すぐに着丼、手際が良い まず麺を1口 平打ち麺に腰があり、小麦の風味が良い。 次はスープ、まろやかな魚介豚骨。 麺は最後まで麺同士がくっつくことなく食べやすかった。 途中味変でコショウオイルを入れるとパンチが増して良かった。 気になった点は一つだけ 食べてる時に後ろから順番待ちの客にずっと見られていることだけ

(Google 번역 제공) 언제나 행렬이 되어 있어 또, 다니었을 때에 빠져 있었다면! 고와 고와 느낌이없는 태평 타면 맛이없는 삶은 말린에 크림 같은 수프와 악센트의 거친 후추 후춧가루 토마토가 향기로운 밥과 스프의 궁합도 뛰어난 로스트 비프 가나라고 생각하는 맛있는 맛 국수 스프 챠슈 밥 한 씹을 때마다 입안의 경치가 바뀌고 입안은 유원지의 스몰 더 월드 교통의 나쁜 곳에 줄지어도 먹으러 오는 기분 좋게 알겠어~ (원문) いつも行列ができてて　又、通った時にすいてたら！ってスルーしてきたけど　今日は閉店間際の時間帯店内の椅子に10分ほど座っての御ラーメン！（ご対面） ゴワゴワ感のない太平打麺　嫌味のない煮干しにクリーミーなスープとアクセントの粗挽き胡椒　ほんのりトマトが香るご飯とスープの相性も抜群　ローストビーフかいなと思う食いごたえ抜群のチャーシュー 麺　スープ　チャーシュー　ごはん　ひと噛みごとに口の中の景色が変わって口の中は遊園地のスモールザ・ワールド 交通のべんの悪い所に並んでも食べに来る気持ち良くわかるわ〜

(Google 번역 제공) 10 수년 만에 방문했습니다만 변함없이 매우 청결! 밥솥이나 전기 주전자는 신조 되었습니까? 깨끗한 바닥이나 테이블을 청소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웃음) 물론라면도 정중한 맛. 과연 인기점 전회 방문 이후에 태어난 딸도 매우 마음에 든 것 같아 줄지어 때는 힘들었지만 돌아오는 것은 기분이었습니다! (원문) 10数年ぶりに訪問しましたが相変わらずとっても清潔！ 炊飯器や電気ポットは新調されたんでしょうか？めちゃきれい 床やテーブルの掃除方法教えてほしい(笑) もちろんラーメンも丁寧なお味。 さすが人気店 前回の訪問以降に生まれた娘もとっても気に入ったようで並ぶ時はしんどそうでしたが帰りはご機嫌でした！

이세탄백화점 라면 골목의 괜찮은 라멘집입니다 여기 라멘은 반드시 계란을 넣어서 먹어야합니다. 교토식 라멘도 좋지만 스끼야끼 느낌이 나는 토다이라멘도 추천합니다. 농밀한 국물이 좋아요 ^^

맛있어요 날계란 하나 톡 넣어서 먹었구요 딱 불고기전골라면 맛 입니다 한국사람 입맛엔 딱일듯 ㅋㅋ 교토역 이세탄백화점 10층 라면거리 인가? 다른 라면가게도 많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당 강추

돈코츠소유라멘으로 맛있다. 대신 이상하게 인터넷 연결이 안된다.

스페셜라면 된장국물인데 짜고 자리가 불편함.

조금 느끼한감이 있었지만 맛있게 잘 먹었어요

맛없음 느끼함

(Google 번역 제공) 교토의 역 빌딩 11층에 있는 납면 코지에 있는 도쿠시마 라면 생란이 무제한인 것이 매력입니다. 납면 코지의 앱을 다운로드하면 쿠폰을받을 수 있습니다. 발매기에서 구입 한 것은 ・도쿠시마 라면 880엔 ・라이스　　200엔 식권을 건네줄 때 쿠폰을 보여주면 만두 4개 서비스였습니다. 잠시 후 옷 덮밥 곁들인 돼지 뼈 간장 수프에 중태 스트레이트 국수 국수의 양은 적습니다. 위에 돼지고기의 달콤한 삶은 요리도 도쿠시마라면의 특징 처음에 생 계란에 돼지의 맛을 끓인 스키야키 바람 다음으로라면에 생란을 떨어뜨려 주십니다. 예전보다 조금 감칠 줄이게 된 것 같아요. 조임에 쌀에 생 계란과 계란 간장, 콩나물 나물을 실어 완식했습니다. 아, 배 가득! 잔치까지 했다(＾～＾) (원문) 京都の駅ビル11階にある拉麺小路にある徳島ラーメン 生卵が食べ放題なのが魅力です。 拉麺小路のアプリをダウンロードするとクーポンがもらえるのでゲット 券売機で購入したのは ・徳島ラーメン　８８０円 ・ライス　　　　２００円 食券を渡す時にクーポンを見せると餃子４個サービスでした。 しばらくして着丼 コッテリした豚骨醤油スープに中太ストレート麺 麺の量は少なめかなー 上に豚肉の甘辛煮が乗ってるのも徳島ラーメンの特徴 はじめに生卵に豚の旨辛煮を絡ませてすき焼き風 つぎにラーメンに生卵を落としていただきます。 以前より少しコクが少なくなった気がします。 締めにライスに生卵と卵かけ醤油、もやしナムルを乗せて完食しました。 あー、お腹いっぱい！ ごちそうさまでした（＾～＾）

하카타체인점 쿄토점. 쿄토역 라면거리에 있습니다(한글로된 홈페이지가 있으니 참고). 진한 돼지육수맛이 많이 나요. 국밥한 5배..정도? 만약 돼지비린내가 예민하신 분이라면 비추합니다. 면 단단한 정도도 정할 수 있는데 제일 단단한건 많이 딱딱하니 참고하세요. 전 두번째 정도로 시켰습니다. 면추가해서 먹었는데 그건 비추할게요. 따로 오는면이 국물에 스며들지않아 겉돕니다. 차라리 밥을 추천.

엄청 꾸덕하다고 했지만 그냥 돈코츠 라멘. 면은 노말로 해도 적당하고, 하드로 하면 처음에 먹을때는 너무 딱딱할듯. 맛있지만 특별하지는 않은 맛. 맛 때문에 다시 찾지는 않고 그냥 평상시 음식 먹을 때는 찾아올듯?

우와 잇땐나요 키요쿠캬캬 키요컥쿸팅파

(Google 번역 제공) 점심 밥에 라면을. 점심 시간은 어느 가게도 행렬 필수. 이번에는 콩나물라면을 선택. 수프가 생각의 얇고 처음에는 콩나물이 있다고 더욱 얇게 느꼈습니다. 교토역 빌딩 10F에 있는 라면점이 처마를 이루는 중 1점. 옆의 효고 히메지 돼지뼈와 돼지뼈계가 2종류 있어, 돼지뼈 독특한 그 냄새나 스프의 진함 모두 효고 히메지 돼지뼈보다 상냥합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라면이라면 이것이 개미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하카타 라면은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인바운드의 영향도 있어 해외세나 교토에 온 관광세가 많습니다. 구입은 점포전의 발권기로부터. 「교토의 라면을 먹고 싶다!」라고 하는 분은 꼭 다른 점포를 찾아 봐! (원문) お昼ご飯にラーメンを。 ランチタイムはどこのお店も行列必須。アクセスするエレベーターも並びます。 今回はもやしラーメンをチョイス。 スープが思いの外薄めで最初はもやしがあるとさらに薄く感じました。 京都駅ビル10Fにあるラーメン店が軒を連ねるうちの1店。博多ラーメンです。 お隣の兵庫姫路豚骨と豚骨系が2種類あり、豚骨独特のあの臭さやスープの濃さ共に兵庫姫路豚骨より優しめです。 無類のラーメン好きにはこれはこれでアリかと思います。実際の博多ラーメンはどんなものか気になりますね。 インバウンドの影響もあり海外勢や京都に来た観光勢が多いです。 購入は店舗前の発券機から。 「京都のラーメンが食べたい！」という方はぜひ他の店舗を探してみてね！

친절하게 안내하는 직원과 깊게 우려낸 육수가 기억나는 음식점입니다. 직원분의 배려 덕분에 저희 부부와 어머니 그리고 아들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교토역에 도착하면, 이세탄씨의 엘리베이터로 10층에 가는 습관이 붙어 버렸습니다. 평일의 점심이었지만, 이 날은 그렇게 줄지어 있지 않고 매우 행운이었습니다. 하카타라면에 드문 백발파의 조합은, 비주얼적으로도 참신한 느낌이 있네요. 적당히 일어나는 돼지뼈 냄새도 훌륭하고, 전체적으로 하이 레벨로 맛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이 냄새를 억제하는 가게도 늘었습니다만, 이것이 좋네요. 깨달으면 버릇이 됩니다. 물론 대체 구슬도 하고, 대만족이 되었습니다. (원문) 京都駅に到着したら、伊勢丹さんのエレベーターで10階へ行く習慣が付いてしまいました。平日のお昼前でしたが、この日はそんなに並んでいなくとてもラッキーでした。 博多ラーメンに珍しい白髪ネギの組み合わせは、ビジュアル的にも斬新な感じがありますね。程よく立ち上がる豚骨臭もまた見事で、全体的にハイレベルで美味しかったです。最近はこの臭みを抑えるお店も増えましたけど、これが良いんですよ。気が付いたらクセになるんです。 もちろん替え玉もして、大満足と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제게는 지금의 평점을 줄 만큼은 아닙니다. 훨씬 더 높은 평점을 받을 만합니다. 사람들이 무슨 기준으로 평가하는지 모르겠지만, 맛도 좋고 양도 아주 좋았습니다. 차슈도 풍미가 좋고 양도 많았습니다. 그러니 낮은 평점을 줄 수 없습니다. 제가 사진을 찍을 당시 이미 반쯤 먹었다는 게 가장 확실한 증거입니다 (죄송합니다). 맛도 좋고 양도 많고 서비스도 좋은 라멘을 원한다면 바로 이 라멘입니다. (원문) Para mí no se merece la puntuación que tiene, se merece mucho más. No sé en que se basa la gente pero el sabor era muy bueno, la cantidad también, el chasu tenía mucho sabor y era abundante. Por tanto no puedo ponerle menos puntuación. La mejor forma de verlo es que hice la foto cuando me había comido ya la mitad(lo siento). Así que si queréis un ramen con buen sabor, buena cantidad y buen trato, este es

청수사 가는길 구글탐색을 통해 들어간 일본라면집 11시 30분 딱 오픈 시간에 방문해서 대기 없이 입장 나올 때는 웨이팅 있었음 닭국물 베이스로 좀 느끼할 수 있어 한국인에게는 호불호가 있을꺼라 판단되고 색다른 경험이었음 특히 아쉬운 것은 카드결제가 안되서 급급 당황~~~ 다행히도 현금이 조금 있었는데 그간 카드 안되는 곳은 없었는데 카드결제가 안 되는 식당이 있다는걸 인지하게되어 나와서 얼렁 ATM기에서 현금인출~~~

브레이크타임 직전에가서 웨이팅안하고먹음 진짜 개~~~~~~~~맛있었름 ㅠㅠ 무조건 시오라멘드세요ㅠ 말이 필요없음 다음 교토여행 필수코스저장

본인은 전세계 여행을 다니며 미슐랭만 100곳 넘게, 3스타만 10여곳 넘게 먹은 경험으로 후기를 남긴다 미슐랭 빕구르망 라멘으로 백탕면이 유명합니다. 토리파이탄이라고 보시면됩니다. 걸쭉한, 농도 짙은 국물을 싫어하는 분이라면 그냥 소유나 시오 라멘을 시키세요. 엄청 인상깊은 맛은 아니나 편하게 술마시고 해장하기 좋은 느낌의 라멘입니다 저녁 8시에 갔는데 휴일임에도 대기가 거의 없어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점수는 타베로그 기준 3.6/5점입니다.

토리파이탄은 처음이었는데 한국의 닭칼국수 느낌이 났습니다. 국물이 진하고 안에 들어있는 닭고기도 맛있었습니다.

진한 국물이 너무 좋았습니다 토리파이탄의 수준이 상당히 높네요 ㅎㅎ

닭 백탕 미쳤습니다 존맛탱;;;; 국물 한입 먹고 푹 고아서 낸 삼계탕같다고 느꼈는데 고소하고 국물이 진하고 깊은게.. 너무 맛있음 ㅜ ㅜ

이 라멘 가게는 현지에서 키운 닭을 사용하여 수프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둡니다. 세 가지 시그니처 맛은 간장, 말린 정어리, 흰 국물입니다. 치킨라면을 꼭 드셔보세요. 시그니처 수프를 만들기 위해 다시는 닭 뼈와 통닭에서 추출됩니다. 그런 다음 여러 간장의 혼합을 사용하여 풍미를 깊게합니다. 밀의 향기는 얇은 면을 사용하여 끌어냅니다. 분위기는 옛 교토의 귀족 문화를 연상시킵니다.

교토의 라면 특집을 보고 다녀왔어요. 정먄 맛있고 고급스러운 라면! 국물까지 깨끗이 먹었어요. 적극 추천입니다! 하지만 장소가 좁고 대기손님들이 있어 느긋하게 식사를 하시고 싶은 분들께는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맛있고, 현지인들 꽤 많이 옵니다. 솥밥은 사진 못찍었는데 이게 제일 맛있었음. 근데 위치상 관광지나 중심지랑은 좀 거리가 있어서, 이것만 보고 오기에는 아쉬울수도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미쉐린 게재점. 점내는 차분한 분위기로, 자리는 카운터만의 아름다운 점내입니다. 받은 「특상 범립과 산초의 중화소바(1,490엔)」는, 투명감이 있는 수프에 가리비의 묘미와 살짝 한 쓴맛이 제대로 녹아, 거기에 산초의 향기가 살짝 퍼져 매우 품위있는 맛. 저온 조리된 차슈도 부드럽고 육즙이 맛있다. 국수는 세평 치고,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 개인적인 감상으로 가면 좀 더 딱딱한 것이 좋아합니다. 함께 주문한 「토나베의 숯불고기밥(390엔)」은 입안에 퍼지는 고소한 향기, 숯불구이의 고기와 산초가 악센트가 되어 있어, 음식이 먹는다. 라면과의 궁합도 좋고, 세트로 부탁하는 것이 추천입니다.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높고 만족도가 높은 식사였습니다. 가격은 조금 높게 느껴집니다만, 그만큼 수고가 걸린 정중함이 전해지는 가득했습니다. 다음 번에는 다른 메뉴도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원문) こちらはミシュラン掲載店。店内は落ち着いた雰囲気で、席はカウンターのみの美しい店内です。 いただいた「特上帆立と山椒の中華そば（1,490円）」は、透明感のあるスープにホタテの旨味とほんのりとした苦味がしっかりと溶け込み、そこに山椒の香りがふわっと広がってとても上品な味わい。低温調理されたチャーシューも柔らかく、ジューシーでおいしい。麺は細平打ちで、柔らかくもっちり食感。個人的な感想でいくと、もう少し硬めが好みです。 一緒に注文した「土鍋の炭火肉ご飯（390円）」は口の中に広がる香ばしい香り、炭火焼きのお肉と山椒がアクセントになっていて、食がすすみます。ラーメンとの相性も良く、セットで頼むのがおすすめです。 全体的にクオリティが高く満足度の高い食事でした。価格は少し高めに感じますが、その分手間暇かけた丁寧さが伝わる一杯でした。次回は別のメニューも試してみ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교토 · 중화 소바 보리의 새벽 | 여름 한정 냉면 Instagram에서 신경이 쓰이고 있던 「중화소바 보리의 새벽」씨에게 염원의 첫 방문. 가게 쪽에 「처음 가게입니까?」라고 말씀해 주셔, 간판 메뉴의 중화 소바를 추천되었습니다만, 이 날은 한여름의 더위…. 그래서 스스로 하계 한정의 차가운 라면을 선택했습니다. 미안해... 코시가 있는 평타면은 쪼그리고 목이 좋고, 간장 베이스의 찬 수프와 궁합 발군. 고소하게 끓인 챠슈의 맛, 듬뿍 양념, 한층 더 곁들인 매운맛을 녹이면 단번에 맛이 긴축되어 끝까지 질리지 않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더운 날에 딱 한잔을 받으면서, 다음은 꼭 추천해 주신 「중화소바」를 먹으러 재방하고 싶습니다. 교토에서 '중화소바'나 '차게라면'을 찾고 계신 분들은 꼭 들러주셨으면 합니다. (원문) 京都・中華そば 麦の夜明け｜夏季限定冷麺 Instagramで気になっていた「中華そば 麦の夜明け」さんへ念願の初訪問。お店の方に「初来店ですか？」と声をかけていただき、看板メニューの中華そばをおすすめされたのですが、この日は真夏の暑さ…。そこで自分で夏季限定の冷やしラーメンを選びました。すいません… コシのある平打ち麺はツルッと喉ごしがよく、醤油ベースの冷たいスープと相性抜群。香ばしく炙られたチャーシューの旨味、たっぷりの薬味、さらに添えられた辛子を溶かすと一気に味が引き締まり、最後まで飽きずに楽しめました。 暑い日にぴったりの一杯をいただきつつ、次はぜひおすすめいただいた「中華そば」を食べに再訪したいと思います。 京都で「中華そば」や「冷やしラーメン」を探している方には、ぜひ立ち寄ってほしい一軒です。

(Google 번역 제공) ️📝 니시오지 하나야마치에 있는 미쉐린에 게재된 적도 있는 실력파 라면점. 사는 식권을 잘못하거나 "역시 다른데 변경하고 싶습니다!"라는 귀찮은 손님 무브 해 버렸는데 신접 손님의 점원 🥹 점내도 고급 스러움이있어 고급 공간이었습니다! 🥢 하계 한정 차가운 중화 1300 엔 →이전부터 신경이 쓰였지만 이제 9월도 후반 완성하고 있을까라고 생각하면 제공되어 기뻤다 😭 심플한 재료로 돋보이는 면이 너무 맛있다. 고소한 구운 돼지와 카라시의 조합도 좋다. 산초를 듬뿍 뿌리면 더욱 맛있게 되었고, 기본적으로 깔끔하지만 우지 참깨 떡을 더하면 뻣뻣하고 감증하고 이것도 이것으로 좋아 💓 (원문) ️📝西大路花屋町にあるミシュランに掲載されたこともある実力派ラーメン店。買う食券を間違えたり「やっぱ違うのに変更したいです！」というめんどくさい客ムーブしてしまったのに神接客の店員さん🥹店内も高級感あって上質な空間でした！ 🥢夏季限定 冷やし中華 1300円 →以前から気になってたけどもう9月も後半やし終わってるかなと思ったら提供されてて嬉しかった😭 シンプルな具材で引き立った麺が美味しすぎる。香ばしい焼豚とカラシの組み合わせもいい。山椒たっぷりかけるとさらに美味しくなったし、基本的にサッパリしてますが牛脂胡麻ダレ加えたらこってり感増してこれもこれで好き💓

(Google 번역 제공) 보리의 새벽 씨에게 물었습니다. 미슐랭 가이드, 비브글루만에 게재되고 있는 유명한 가게에서, 평일 10:55 도착하고 이미 영업중인 간판이 나와 오리 입점했습니다. 선객 ​​3명으로 기다리지 않고 착석 할 수 있었습니다. 점포 옆에 2대분 주차장이 있습니다. 점내는 카운터 9석입니다. 특상 범립과 산초의 중화 소바 ¥ 1,540을 받았습니다. 재료는 큰 챠슈가 2장으로, 정사각형 멘마가 2장에 원탄이 2장 들어 있습니다. 수프는 꽤 산초가 많고 그 안에 범립을 조금 느낀다. 국수는 평평한 덩굴 국수입니다. 목구멍이 좋았다. 완탄의 팥소가 꽤 맛이 진합니다. 맛있었습니다. (원문) 麦の夜明けさんに伺いました。ミシュラン ガイド、ビブグルマンに掲載されてる名店で、 平日10:55到着し、既に営業中の看板が出て おり入店しました。先客3名で待たずに着席 出来ました。店舗横に2台分駐車場が有ります。店内はカウンター9席です。特上帆立と山椒の 中華そば¥1,540を頂きました。具材は大きめ チャーシューが2枚と、四角いメンマが2枚に ワンタンが2枚入っています。 スープは、かなり山椒がきいていて、その奥に 帆立を少し感じる。麺は平打ちのツルツル麺で のどごしが良かった。ワンタンの餡がかなり 味が濃いです。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 보리의 새벽 @mugino_yoake ❤️ 차가운 중화✨극미✨✨ 야마초오지 스스로👏 산초빙을 눈앞에서 깎아준다❣️ 샤리샤리의 차가운 산초가 쏟아진다. 🩵 차가운 중화·극미(¥1,600) 🩵고마레 우지 증가(¥100) ⚠️한정・낮밤 각 10식 정도 ⚠️ ⚠️ 극한 주문은 구두로 ⚠️ ⚠️ 토핑은 현금 지불 ⚠️ ❤️ 단맛이 있는 차가운 수프✨ 떡의 ​​평타면에 차가운 산초. 맛을 충분히 위에, 더욱 맛있는 참깨 우지 ✨✨ 듬뿍 쓴다(((o(♡´▽`♡)o))) (한 방울 💧 남기지 않고 국수로 닦는다) 버너로 찢어진 차슈가 고소하고 부드러운 🥰 흙냄비의 숯불고기밥도 절대의 추세❣️ 식후에 물을 마셨을 때, 혀에 느끼는 청량감을 좋아(*´╰╯`๓)♬ 올해도 대만족의 잔 🍜 엄청 맛있었습니다 ❣️ 아마 리피합니다 _φ(￣-￣ ) 🤍 일요일 8:55 폴 (10:18 개점) 💜2025/120잔 🍜 보리의 새벽 @mugino_yoake 📍 교토부 교토시 시모교구 니시시치조 가케코시초 12-5 ⏰11:30~L.O.14:30 (변동 있음 SNS 필요✅) ⏰17:30~L.O.20:00 ❌월요일・일요일 밤은 휴일 🅿️있음(점포 옆 2대) 1번・2번 🚃한큐 니시쿄고쿠역 ← 도보 약 16분 💲 발매기(현금 결제만) (원문) 🍜麦の夜明け @mugino_yoake ❤️冷やし中華✨極み✨✨ 山椒王子自ら👏 山椒氷を目の前で削ってくれる❣️ シャリシャリの冷たい山椒が降り注ぐ•*¨*•.¸¸♬ 🩵冷やし中華・極み（¥1,600） 🩵ごまだれ牛脂増し　（¥100） ⚠️限定・昼夜各10食程度⚠️ ⚠️極みの注文は口頭で⚠️ ⚠️トッピングは現金払い⚠️ ❤️甘みのある冷えたスープ✨ もちもちの平打ち麺に冷たい山椒。 美味しさ十分な上に、 更に美味しいごまだれ牛脂✨✨を たっぷりかける(((o(♡´▽`♡)o))) （一滴💧残さず麺で拭う） バーナーで炙られた チャーシューが香ばしく柔らかい🥰 土鍋の炭火肉ご飯も絶対の推し❣️ 食後にお水を飲んだ時、 舌に感じる清涼感が好き(*´╰╯`๓)♬ 今年も大満足の一杯🍜 めちゃくちゃ美味しかったです❣️ 多分リピします＿φ(￣ー￣ ) 🤍日曜日　8:55ポール（10:18開店） 💜2025／120杯 🍜麦の夜明け @mugino_yoake 📍京都府京都市下京区西七条掛越町12-5 ⏰11:30〜L.O.14:30 （変動有り SNS要✅） ⏰17:30〜L.O.20:00 ❌月曜日・日曜日の夜はお休み 🅿️有り（店舗横2台）1番・2番 🚃阪急西京極駅←徒歩約16分 💲券売機（現金決済のみ）

11시 오픈하자마자 들어갔습니다. 블랙라멘으로 교토스타일은 아닌것같습니다. 매우 자극적이며 처음먹어본 맛입니다. 진한 소유느낌인데 자극적인 맛을 즐기는 분, 또는 여행중 돈코츠라멘을 자주먹어 지겹고 새로운걸 먹고픈 분께 추천합니다. 만두는 평범하고 익숙한 맛으로 간장도 얹어나와 자극적인 맛을 더 자극적이게 만들어줍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간장베이스인데도 국물간이 적당했고 파향의 풍미가 더해지니 아주 최고였습니다. 비슷한 라멘으로 오사카 도톤보리의 킹구에몬 라멘과 비교하자면 저는 라멘 이로하의 블랙라멘에 한표를 던질만큼 맛있게 먹었습니다

짭조름하고 국물 진한 맛입니다. 감칠맛이 상당했습니다. 개인적으론 이치란보다도 입맛에 맛았어요. 단, 국물만 너무 먹으면 짜다고 느끼실수 있습니다. 국물과 면의 밸런스를 잘 맞추면서 드세요.

간장라면이라길래 엄청 짤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고 먹어본 라면 중에 제일 맛있었다

음식이 짜요... 국물베이스는 해산물과 닭육수인것 같아요..

도야마 라면 또 먹고 싶다.

(Google 번역 제공) 금요일 저녁 5시 반경에 입점. 어느 가게도 아직 행렬은 없고, 식권 사고 그대로 자리에 붙였습니다. 도야마 블랙 970 엔, 국수 대성분 무료하고 있었기 때문에 대성분으로. 외형에 반해 매운 맛은 오이타 겸손. 페퍼의 매운맛은 있지만 간장의 매운맛은 강하다고는 할 수 없는 정도. 태국은 먹고 먹을 수 있지만 밖으로 보통의 맛있는 라면입니다. 간장 베이스에는 변하지 않기 때문에 괴롭지 않다고까지는 말하지 않습니다만… (원문) 金曜の夕方5時半ごろに入店。どの店もまだ行列はなく、食券買ってそのまま席につけました。 富山ブラック970円、麺大盛り無料やっていたので大盛りで。 見た目に反して辛さは大分控えめ。ペッパーの辛さはあるけど、醤油の辛さは強いとは言えない程度。太麺は食べごたえがありますが案外普通の美味しいラーメンです。醤油ベースには変わらないので辛くないとまでは言いませんが…

면 밥 둘다 맛있는데 특히 오리밥이 진짜 맛있어요! 근데 식당분위기너무 조용해서 면 먹을때 약간 신경쓰였어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계란은 꼭 추가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조용한 분위기에서 맛있는 라면을 먹었습니다. 저녁시간인데도 대기없이 먹었습니다. 국물도 진하고 양도 많아서 밥까지는 추가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배가 불렀습니다.

아주 고급스러운 라멘집이었고 맛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조용한 분위기의 라멘집 여친대려와서 같이 먹기엔 좋을 것 같은데 혼자와서 라멘 하나에 1400엔 태우는건 살짝 아까웠다 웨이팅도 적지않게 있는 편

긴말 안한다. 진짜다.

소유라멘으로 타베로그 평점이 꽤 높은 집. 라멘집이라고 생각지 못할 정도로 내부 서비스 및 분위기는 일품. 대접받는 느낌이 확실히 든다. 기본 소유라멘 베이스에 오리와 관련된 육수 및 메뉴를 주력으로 한다. 개인적으로 소유라멘은 잘 먹진 않지만 여기는 국물도 꽤나 일품. 다만 멘마가 크게 올려져 있는 것은 꽤나 호불호가 갈릴 요소로 보인다. 점심시간에 방문했을 때 약 20~30분 정도 대기. 먼저 결재를 하고 대기하는 시스템. 개인적으로 라멘은 둘째치고 오리밥은 꼭 먹었으면 한다.

진짜 메밀소바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꼭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사장님도 너무나도 친절하시고, 일본의 장인정신이 깃든 맛집 그 자체입니다.

교토에서 교환하던 친구의 추천으로 방문했습니다. 주문을 받자마자 주방에서 면 반죽을 밀고 삶아서 요리해주십니다. 소바가 정말 맛있었어요. 통유리라 안 쪽도 보이고 바깥 풍경도 통유리로 보여서 운치 있었네요. 철학의 길 가시는 분들 꼭 들러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음식도 훌륭하지만 정갈하고 아름답고 깔끔한 곳입니다. 주인이 품어내는 아우라와 함께 어우러져 단순한 식사를 넘어 아주 귀한 경험을 했다고 느낍니다.

세가지의 소바 먹는법을 친절하게 가르쳐주십니다 면의 식감이 특이하고 좋았어요! 비오는 날에 우산없이 도착했었는데 즐거운 여행을 빌어주시며 우산을 건네주셨습니다 😂

소바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정말 은은한 풍미가 있는 소바였습니다. 평일 4시쯤 가서 손님이 저 밖에 없어서 사장님과 얘기를 좀더 할 수 있었습니다ㅎㅎ 츤데레 신것같아요ㅎㅎ 3가지 먹는방법이 있는데 그냥먹고 장국에 찍어먹고 무슨 간장 소스를 뿌려먹는거라고 설명하셨는데 저는 장국에 찍어먹는게 무랑 파도 씹히고 좋더군요ㅎㅎ 일본 정통 소바를 드시고 싶으시면 추천드려요! 마지막엔 소바 끓인 물을 주시면 장국에 섞어드시면 됩니다!

철학의길 바로 옆에있어 길걷다가 들어가면 된다 주인분이 혼자 하시는 곳이라 주문에 시간이 조금 걸린다 바로 앞에서 만드시는게 보임 음식이 나오면 먹는 방법을 설명해 주신다 1 그냥 면만 먹음 2 같이 나오는 쯔유에 찍어먹음 3 간장 소스를 뿌려먹음 난 쯔유에 먹는게 제일 나았다 다 먹으면 면 삶은물을 주고 쯔유를 넣어먹으라고 한다 맛자체는 깔끔하다 사실 3.5정도인데 그날 속이 별로여서 점수를 더 준것도 있고 주인분이 무뚝뚝한거 같은데 친절하다 뭔말이지

한국에서 교토로 여행 와서 일부러 찾아갔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맛이었습니다. 메밀 함량이 높고, 쯔유와 부어먹는 소스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음식에 대한 주인분의 자부심이 느껴졌습니다. 인생에서 기억에 남을 소바입니다. 韓国から京都に旅行に来てわざわざ訪ねて行きました。 本当に美しい味でした。 蕎麦の含有量が高く、つゆとかけて食べるソースも本当においしかったです。 食べ物に対する主人の自負心が感じられました。 人生で記憶に残るそばです。

소바가 진짜 맛있었음... 다만 많이 비싼편...음식도 거의 50분 정도 걸린거 같음... 미리 예약하고 가는걸 추천

스태프들이 전부 매우 친절합니다. 가게 분위기도 좋고 음식맛들이 매우 깔끔한편. 가격대가 약간 있지만 퀄리티를 생각하면 납득 가능한 수준입니다. 금각사 들르기전 점심식사로 최고의 선택!

맛있는 소바 따뜻한 서비스 다만 가격이 좀 있다

오너 셰프는 메밀 국수 식당을 운영하는 아버지로부터 기본을 배웠습니다. 그는 돌 절구를 사용하여 일본 각지의 소바를 갈아서 다양한 두께의 니하치, 규와리(밀가루의 1/10), 주와리 소바로 만듭니다. 도쿄 태생의 셰프는 간장을 첨가한 간토 스타일 소스를 선호합니다. 오사카의 브랜드 오리로 유명합니다. 간식으로는 오리 소금구이, 국수는 오리 세이로 또는 가모난반을 추천합니다.

목요일에 영업 안해요. 구글 업데이트 바랍니다. 왔다가 헛걸음 했어요.

1만 5천원이었으면 5점줬을듯

(Google 번역 제공) 일본어 리뷰 아래에 있습니다 ↓ 미슐랭 비브 구루만 게재점! 🇯🇵This soba restaurant has been selected as a Michelin Bib Gourmand. It is also a popular restaurant famous for its duck soba and duck sashimi. Not only Soba, but also dishes such as Tempura and Tamagoyaki are delicious. They also have a wide variety of alcoholic beverages. The restaurant is close to tourist attractions such as Kinkakuji Temple, Hirano Shrine Kitano Tenmangu Shrine. 이쪽의 메밀 가게는 미슐랭 비브 구루만 게재된 적이 있는 가게입니다. 오리 세이로와 오리 사시미로도 유명한 인기 가게입니다. 메밀뿐만 아니라 튀김이나 계란구이 등의 요리도 맛있다. (원문) 日本語口コミ下記に有り↓ ミシュランビブグルマン掲載店！ 🇯🇵This soba restaurant has been selected as a Michelin Bib Gourmand. It is also a popular restaurant famous for its duck soba and duck sashimi. Not only Soba, but also dishes such as Tempura and Tamagoyaki are delicious. They also have a wide variety of alcoholic beverages. The restaurant is close to tourist attractions such as Kinkakuji Temple, Hirano Shrine Kitano Tenmangu Shrine. こちらの蕎麦店はミシュランビブグルマン掲載されたことのある店です。鴨せいろや鴨の刺身でも有名な人気店です。蕎麦だけではなく、天ぷらや卵焼きなどの料理も美味しい。

솔티하고 클린한 플레이버를 가진 재패니즈 누들. 콤비네이션 옵션을 택하여 섭취하였으며 여성에게는 적당한 하지만 남성에게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는 양을 지녔다.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은 경험을 했다는 바를 세상에 알리고자 이 리뷰를 게시하게 되었다

프랜차이즈 라멘집이지만 생각보다 맛이어요. 직원분들도 대체적으로 친절해요.

키오스크로 주문하게 되어있는데 영어밖에 없어요. 근데 주문하기 어렵지않아요. 음식도 금방 나오고 적당히 친절하도 푸짐하고 맛있어요.

흔한 프렌차이즈인데 생각보다 맛있음. 가성비 최고임. 급히 라멘먹기 아주좋음.

시즈오카 도쿄 마쓰야마 교토 중에 교토 잇푸도가 제일 맛있는듯. 여긴 특이한게 차슈를 통으로 넣어벌임

브레이크타임 없는 라멘집. 키오스크 주문에 반쯤 번역된 영어밖에 없지만 맛은 괜찮습니다. 이정도면 만족

적당한 라멘집 음식이 조금 늦게 나오는 경향이 있음 옆자리는 나오는 시간에 항의함.. 라멘 맛은 맛있음!

(Google 번역 제공) 가라스마역에서도 액세스 좋은 "세아브라노신 니시키". 이번에는 가장 인기있는 가계 라면을 받았습니다. 덮밥 일면에 퍼지는 등지는 외형만큼 무겁지 않고, 돼지뼈와 닭의 맛이 제대로 느껴지는 진한 스프. 국수는 탄탄한 중태 타입으로, 스프와의 궁합도 발군. 토핑 챠슈와 시금치, 김도 먹을 수 있습니다. 맛의 진함과 기름의 양도 취향에 맞게 조정할 수있는 것이 기쁜 포인트. 등지 좋아하기에는 견딜 수없는 만족도가 가득했습니다. (원문) 烏丸駅からもアクセス良好な「セアブラノ神 錦」。 今回は一番人気の家系ラーメンをいただきました。 丼一面に広がる背脂は見た目ほど重くなく、豚骨と鶏の旨みがしっかり感じられる濃厚スープ。 麺はもっちりとした中太タイプで、スープとの相性も抜群。 トッピングのチャーシューやほうれん草、海苔も食べ応えあり。 味の濃さや油の量も好みに合わせて調整できるのが嬉しいポイント。 背脂好きにはたまらない、満足度の高い一杯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교토의 한가운데에 있는 「세아브라의 신」으로, 간판 메뉴의 배지 간장 라면을 받았습니다. 스프는 간장의 깨끗함과 등지의 단맛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첫 번째 입안은 좀처럼 임팩트가 있습니다. 국수는 중태로 스프와의 얽힘은 양호.구재는 챠슈, 멘마, 파와 심플합니다만, 각각의 질은 나쁘지 않습니다. 입지는 편리하고, 퇴근길이나 관광 김에도 들르기 쉬운 것이◎.접객은 부드럽고, 점내도 청결감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배지계가 처음으로는 딱 좋을지도 모르지만, 배지 좋아하는 헤비 유저에게는 조금 부족할지도 모른다. (원문) 京都のど真ん中にある「セアブラの神」で、看板メニューの背脂しょうゆラーメンをいただきました。見た目はまさに背脂系の王道で、スープ表面をたっぷりの背脂が覆っており、こってり好きにはたまらないビジュアル。 スープはしょうゆのキレと背脂の甘みが調和しており、最初の一口目はなかなかインパクトがあります。ただ、食べ進めるにつれてやや単調に感じるかもしれません。背脂の量が多めなので、もう少しアクセントや深みがあれば、さらに印象が変わったかも。 麺は中太でスープとの絡みは良好。具材はチャーシュー、メンマ、ネギとシンプルですが、それぞれの質は悪くありません。ただ、特筆すべき“神ポイント”がもう少し欲しいと感じました。 立地は便利で、仕事帰りや観光ついでにも立ち寄りやすいのが◎。接客はスムーズで、店内も清潔感があります。 総じて、背脂系が初めての方にはちょうど良いかもしれませんが、背脂好きのヘビーユーザーには少し物足りないかもしれない。

(Google 번역 제공) 일본에 있는 10일 동안 먹었던 라멘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서비스와 분위기가 반드시 관광객 친화적인 것은 아니지만, 미식가라면 그 어느 것도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나는 누구에게나 이곳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2달이 지난 지금도 이 라면을 생각하고 있어요(3월 말에 갔어요).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The best ramen I had in the 10 days I was in Japan. The service and atmosphere is not necessarily tourist-friendly, but if you are a foodie you know that none of that matters. I would recommend this place to anybody. I am still thinking about this ramen 2 months later (we went at the end of March).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조금 전에 들었습니다. 맛있는 소바, 처음 먹었는데 맛있다 ✨ 도중에 사과 식초를 돌려 맛 변도 즐겼습니다. 면을 먹고 끝나면 라이스를 투입해 맛있게 받았습니다♪ (원문) 少し前に伺いました。 まぜそば、初めて食べましたが美味しい✨ 途中でりんご酢を回しかけて、味変も楽しみました。さっぱりとしてオススメです。 麺を食べ終わったらライスを投入して美味しく頂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아무래도라면이 먹고 싶어서 가보았다. 등지 간장라면에 검은 장미 김. 키릿과 간장에 등지의 단맛과 푹신푹신 생강의 국물이 맛있습니다! (원문) どうしてもラーメンが食べたくて行ってみた。 背脂醤油ラーメンに黒バラ海苔。1000円。食券制。 キリッと醤油に背脂の甘味とふわっと香る生姜のスープがうんまい！麺は麺屋棣鄂のものを使用してるとのこと。パツパツツルシコの麺はすきなタイプ。

(Google 번역 제공) 교토 여행시에 방문.스타일리쉬한 가게 안에서 여성 손님이라도 들어가기 쉽다. 고급 달콤한 등지가 중세면에 얽혀 맛있다! 테리 마요 챠슈도 꽤 볼륨으로 배가 가득했습니다. 점원의 대응도 좋고, 이 날은 우연히 인바운드 손님도 적었기 때문에, 느긋하게 식사 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京都旅行の際に訪問。スタイリッシュな店内で女性客でも入りやすそう。背脂醤油ラーメンをせっかくなので背脂追加して、ランチサービス品のテリマヨチャーシュー丼と共に。 上質な甘い背脂が中細麺に絡んで美味しい！ テリマヨチャーシュー丼もなかなかのボリュームで、お腹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 店員さんの対応も良く、この日はたまたまインバウンド客も少なかったので、ゆったり食事出来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4/8/27, 교토 카라스마는 『세아브라노신 니시키』씨입니다. 꽤 깨끗한 인테리어로 놀랍습니다. 조금 점내가 너무 두꺼운 것이 어려웠습니다. (여기는 겨울에 가야겠구나~라고) 이번 받은 것은 『교토 배지 간장 배지 간장 라면(900엔)』입니다. 외형은 등지가 많이 떠 있기 때문에 참을까라고 생각합니다만, 먹어 보면 시원하고 놀랍습니다. 국수도 교토의 제면소 『관국』씨로부터 구입하고 있다고 하는 것으로 확실히 맛있다. 챠슈도 메뉴의 사진에 못 미치는 대형 레어 챠슈가 2장 걸려 있습니다. 이것은 확실히 맛있다! 그리고는 뜨거울 뿐이네요(^^♪ 이상, 「세아브라노신 니시키」씨였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2024/8/27，京都烏丸は『セアブラノ神 錦』さんです。 かなりきれいな内装でびっくりです。 ちょっと店内が厚すぎるのが難点でしたど。 （ここは冬に行きべきなだな～と） 今回いただきましたのは『京都背脂醤油 背脂醤油ラーメン（900円）』です。 見た目は背脂がたくさん浮いてるのでこってりかと思いますが、食べてみるとあっさりしていて驚きです。 麺も京都の製麺所『棣卾』さんから仕入れているということで確かに美味い。 チャーシューもメニューの写真に劣らない大判のレアチャーシューが２枚ものっかっています。 これは確かに美味い！！！ あとは暑いだけですね(^^♪ 以上、『セアブラノ神 錦』さんで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양식 먹고 싶어서 조금 고급 양식을 먹고 싶다고 생각하면 여기입니다. 안정의 맛입니다! 메뉴도 먹고 싶은 것뿐. (원문) 洋食食べたくて少し高級な洋食を食べたいなって思ったらここです。安定の美味しさです！メニューも食べたいものばかり。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점심 시간에 방해했고, 과연 인기 점, 예약으로 만석입니다. 일품 메뉴에서 원하는 것을 선택합니다. ○전채 모듬 두꺼운 가리비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수제 타르타르 소스와 매치하고 맛있다! ○이치보의 두드리는 고기가 엄청 부드러웠습니다. 입안에서 기름이 녹았어요 ✨️ ○게 크림 고로케 게의 맛이 제대로 있고 맛있다. 대부분의 분이 부탁받은 것이 아닐까? ○햄버그 확고한 두께의 햄버거였습니다. 밥과 잘 어울립니다. ○푸딩 쓰라린 캐러멜 소스가 정확하고 빨리 먹어 버렸습니다. 이전부터 계속 가보고 싶었던 동경의 가게에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土曜日のランチタイムにお邪魔しました、 さすがの人気店、予約で満席です。 アラカルトメニューから好きなものを選びます。 ○前菜盛り合わせ 肉厚のホタテが印象的でした。 自家製のタルタルソースとマッチして美味しい！ ○イチボのたたき お肉がめちゃくちゃ柔らかかったです。 口の中で脂がとろけました✨️ ○カニクリームコロッケ カニの風味がしっかりあって美味しい。 ほとんどの方が頼まれてたんじゃないかな？ ○ハンバーグ しっかりとした肉厚のハンバーグでした。 ご飯とよく合います。 ○プリン ほろ苦いカラメルソースが丁度良く、すぐに食べきってしまいました。 以前からずっと行ってみたかった憧れのお店に行くことができて良かったです。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1970년 창업의 양식의 노포 그릴 프렌치입니다. 미슐랭 비브 구루만, 먹어 로그 백 명점 & 청동 획득. 일품 주문이지만, 나오는 모든 요리가 깨끗한 업을 할 수 있습니다. 완벽하고 완성도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커틀릿 샌드와 게 크림 고로케, 전채 모듬의 게 샐러드는 뛰어났습니다. 받은 것은 전채 모듬 (게 샐러드·야채의 마리네·홈메이드 로스햄) 흰 생선 튀김 반딧불 오징어와 봄 야채 샐러드 죽순 그릴 게 크림 고로케 새우 튀김 멘치카츠 미니 카레라이스 미니 하야시라이스 커틀릿 샌드 푸딩 커피 (원문) １９７０年創業の洋食の老舗グリルフレンチです。 ミシュランビブグルマン、食べログ百名店＆ブロンズ獲得。 アラカルトでのオーダーとなりますが、 出てくるお料理全てがクリーンナップを張れる 完璧な、完成度でした。 その中でも、カツサンドとカニクリームコロッケ、前菜盛り合わせのカニサラダは秀逸でした。 いただいたのは、 前菜盛り合わせ （カニサラダ・野菜のマリネ・自家製ロースハム） 白魚唐揚げ ホタルイカと春野菜のサラダ たけのこグリル カニクリームコロッケ エビフライ メンチカツ ミニカレーライス ミニハヤシライス カツサンド プリン コーヒー

(Google 번역 제공) 교토의 그릴 프렌치에 들었습니다. 옛날 그리운 메뉴가 풍부합니다. 캐주얼한 양식이지만, 무엇을 먹어도 그리운 맛을 지금의 시대에도 계승하고 있습니다. 주문하고 나서의 요리도 템포 좋게 받을 수 있으므로, 먹는 것의 나에게는 고맙습니다. (원문) 京都のグリルフレンチに伺いました。 昔懐かしいメニューが豊富です。アラカルト中心に注文が出来るのも嬉しいです。 カジュアルな洋食ですが、何を食べても懐かしい味を今の時代にも受け継いでいます。 注文してからの料理もテンポ良く頂けるので、食いしん坊の私には有難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예약하기 어려운 가게였지만, 17시부터 18시 반전까지라면 가능하다는 것으로, 주인과 2명으로 다녀 왔습니다. 아무도 이것도 맛있었습니다 만, 너무 요리에 대한 설명은 없습니다 (삼종 모듬 등) 저희만이 18시 반전이었을까 생각하면, 가게에 오셨던 분들 여러분, 그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부부 2명이라고 말하는 일도 없기 때문에, 짧은 식사 시간이라도 괜찮습니다만 (오히려 빨리 요리가 나오는 것이 고맙다) 커플 등, 식사를 천천히 즐기고 싶은 분은 어떨까요? 개인실도 있었기 때문에, 그쪽이라면 천천히 편히 쉬는 것일까? 요리는 두 사람이 공유하고 먹는 것이 었습니다. (추가하지 않기 때문에 평소보다 주문 적은 눈. 주인이 되면 좀 더 먹고 싶었나?) 와인이 8,000엔 정도였기 때문에, 와인 마시지 않으면, 좀 더 싸다고 생각합니다. 디저트 푸딩이 유명한 것 같습니다만, 달콤한 것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부탁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予約の取りづらいお店でしたが、17時から18時半前までなら可能とのことで、主人と2人で行って来ました。 どれもこ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が、あまりお料理についての説明は無し(三種盛りなど) 私達だけが18時半前だったのかと思ったら、お店に来られていた方達皆さん、そのお時間だったみたいです。 夫婦2人だと話すこともないので、短い食事時間でも大丈夫ですが(むしろ早く料理が出て来るのでありがたい)カップルなど、食事をゆっくり楽しみたい方はどうなんでしょうね？ 個室もあったので、そちらだとゆっくり寛げるのかな？ お料理は、2人でシェアして食べてちょうどでした。 (追加しないので、いつもよりオーダー少な目。 主人にしたらもう少し食べたかったかな？) ワインが8,000円ぐらいだったので、ワイン飲まなければ、もう少しお安いと思います。 デザートプリンが有名みたいですが、甘いものはそんなに好きではないので、頼みませ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한 셰프님(제가 데일까 봐 걱정하며 게살 크로켓을 먹으며 "뜨겁다"는 시늉을 했을 때 정말 귀여우셨어요)과 따뜻한 음식이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코스 요리가 비싸다고 걱정했는데, 양이 푸짐해서 가성비가 괜찮았습니다. 애피타이저로 나온 구운 가리비, 사오르에 담긴 와카사기, 게살 펜넬 샐러드부터 재료의 질 면에서 일반 양식 레스토랑보다 한 단계 더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가격의 양식 레스토랑이라면 게살 샐러드에 마요네즈나 펜넬을 더 많이 넣거나 게살대를 넣거나 했을지 모르지만, 여기는 진짜 대게를 듬뿍 넣었습니다. 호키가이 "부르갱 그라탕"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요리였는데, 에스카르고와 같은 부르기뇽 버터를 채워 넣었기 때문에 그렇게 불립니다. 두툼한 조개살이 완벽하게 익어 있었습니다. 고급 레스토랑처럼 조리가 정교하지 않은 요리에서도 (예: 소고기 가츠는 제가 원했던 것보다 약간 더 익었습니다) 재료의 품질은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소고기 가츠에 사용된 가고시마 와규는 최고급 니쿠캇포나 야키니쿠 전문점에서 맛볼 수 있는 가츠와 비슷한 수준의 부드러움을 선사했습니다. (익힘 정도와는 상관없이요.) 가장 평범한 요리는 하야시 라이스와 푸딩이었는데, 많은 양식 레스토랑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단품으로 주문한다면 이 메뉴는 빼겠지만, 코스의 마무리로 좋은 메뉴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쇼쿠 오가타가 가장 가까운 경쟁자입니다. 요쇼쿠 오가타의 음식은 더 편안하고 전통적인 스타일인 반면, 다른 곳은 재료(특히 생선)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어느 곳에서든 맛없는 식사는 없을 것입니다. (원문) Friendly chef (who was really cute when he was concerned that I’d burn myself and tried to mime “hot” at the crab croquette), and comforting food. Was worried that the course meal was pricey at first, but it turned out to be a reasonable value given the generous portions. Starting with the appetiser platter of seared scallop, wakasagi in saor, and a crab-fennel salad, you can already tell that they are one step up from normal yoshoku restaurants in terms of ingredient quality. An everyday-priced yoshoku restaurant might have attempted to bulk the crab salad up with more mayo or fennel (or even use crabstick), but here it’s generously filled with real snow crab. The hokkigai “bourguingon” gratin — so called because it’s stuffed with the same bourguignon butter as escargots — was my favourite dish, the chunky clam bits being perfectly cooked. Even in dishes where cooking isn’t as precise as in fine-dining environs (e.g. the beef katsu was slightly more cooked than I’d have liked), ingredient quality prevailed. For instance, the kagoshima wagyu used in the beef katsu elevated it to a comparable standard of tenderness with the katsus you get at top-tier nikukappo and yakiniku joints, doneness notwithstanding. The most ordinary dishes were the hayashi rice and pudding, which are of a similar standard to many yoshoku restaurants. If ordering a la carte, I’d skip these, but it’s included as a nice bookend to the course. Yoshoku Ogata would be their closest competitor. I’d say the food here is more comforting and old school, while the other is a bit more ingredient driven in their sourcing (esp the fish). You won’t have a bad meal at either.

(Google 번역 제공) ✔️교토 카라스마 ✔️ 그릴 프렌치 --------------------------------------------------- 【생일 축하해! 그릴 프렌치 50세! 노포 양식점이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현재도 전국의 양식을 좋아한다면 사랑받는 맛! 】 ——포인트—— ◆50주년을 맞이한 전통 유명 양식점 ◆ 예약은 필수이지만 비교적 취하기 쉽습니다. ◆ 추천은 일품으로 좋아하는 것만 주문 ——점포 소개—— 니조 성 근처에있는 "그릴 프렌치"씨 가게 이름에 프렌치와 붙어 확실히, 잡지도 TV도 일체 취재 거부 고급 양식점이라든지! 오픈은 1970년. 50년 가까이 영업되고 있는 노포가 됩니다 새우 튀김, 햄버거, 고로케 등 THE 양식의 진수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게가 리노베이션 했습니까? 외관도 깨끗. 1F는 개인실, 2F에 카운터와 테이블 좌석 차분한 분위기가 퍼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전날 예약으로 카운터에 착석 2020 서양백 명점 2020-2021 먹어 로그 Bronze ——식사 내용—— 일품 ●게 크림 고로케(¥2100) ●햄버거 (¥2100×2) ● 커틀릿 샌드 (¥ 3600) ——댓글—— ●게 크림 고로케 나누면 안에 듬뿍 게 크림이 들어있어, 게의 향기가 우선 멋지다. 옷도 바삭하고 촉촉한 식감 대비가 최고 녹은 베샤멜 소스도 가벼운 소스로 혀 촉감도 좋습니다. ● 햄버거 기본적으로 위쪽에는 계란 구이 맛이 꽉 농축된 햄버거에서 육즙이 넘쳐납니다 철판으로 구워 내기 때문에 밖은 바삭하고 표면 ● 커틀릿 샌드 힐레 고기를 사치스럽게 사용한 커틀릿 샌드 내부는 소스와 풍부한 달걀 타르타르 양념도 가벼운 식감이므로 몇 개라도 버리는,, 화입도 희귀하고 완벽,, 쁘띠 사치의 점심으로 최고의 가게. 차분한 분위기에서 데이트 뭐든지 편리한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점내는 요리 이외 촬영 NG이므로 요주의. 대접이었습니다! ——이용시—— 평일 저녁 ——이용 장면—— 친구와 (2명) ——예약—— 예 (전화) #에치레포 종합평가→4.0 맛 :★★★★☆ 서비스:★★★☆☆ 분위기 :★★★★☆ 코스파 :★★★★☆ 에치에치：★★★★☆ -------------------------------------------- ◆장르：양식 ◆먹기 로그：3.92 ◆1인 예산：낮 ¥3000-¥4000 ◆가까운 역：니조죠마에역 (원문) ✔️京都 烏丸 ✔️グリルフレンチ --------------------------------------------------- 【誕生日おめでとう！グリルフレンチ50歳！老舗洋食店が温故知新の精神で現在も全国の洋食好きなら愛される味！】 ——ポイント—— ◆50周年を迎えた老舗有名洋食店 ◆予約は必須であるものの比較的取りやすい ◆オススメはアラカルトで好きなものだけ注文 ——店舗紹介—— 二条城の近くにある『グリルフレンチ』さん 店名にフレンチとついてまさが、 雑誌もテレビも一切取材拒否の 高級洋食店なんだとか！ オープンはは1970年。 50年近く営業されている老舗になります エビフライやハンバーグ、コロッケなど THE洋食の真髄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 お店はリノベーションしたのか 外観も綺麗。1Fは個室、2Fに カウンターとテーブル席 落ち着いた雰囲気が広がっています♪ 今回は前日予約でカウンターに着座 2020 洋食百名店 2020-2021 食べログBronze ——食事内容—— アラカルト ●カニクリームコロッケ (¥2100) ●ハンバーグ (¥2100×2) ●カツサンド (¥3600) ——コメント—— ●カニクリームコロッケ 割ると中にたっぷりのカニクリームが入っており、 蟹の香りがまずスーッと。 衣もサクサクでとろっとした食感との コントラストが最高 とろりとしたベシャメルソースも 軽めのソースで舌触りも良いです ●ハンバーグ デフォルトで上には目玉焼き 旨味ががギュッと濃縮されたハンバーグからは 肉汁が溢れ出します 鉄板で焼き上げてるため外はカリッと表面 ●カツサンド ヒレ肉を贅沢に使ったカツサンド 中はソースとたっぷりの卵のタルタル 味付けも軽い食感なので何個でもいけちゃう、、 火入れもレアめで完璧、、 プチ贅沢のランチとして最高のお店。 落ち着いた雰囲気でデートなんかでも 重宝できるお店だと思料 店内は料理以外撮影NGなので要注意。 ご馳走様でした！ ——利用時—— 平日ディナー ——利用シーン—— 友人と(2人) ——予約—— あり(電話) #えちレポ 総合評価→4.0 味 ：★★★★☆ サービス：★★★☆☆ 雰囲気 ：★★★★☆ コスパ ：★★★★☆ えちえち：★★★★☆ -------------------------------------------- ◆ジャンル：洋食 ◆食べログ：3.92 ◆１人予算：昼 ¥3000-¥4000 ◆最寄駅：二条城前駅

(Google 번역 제공) 시내 운전 중에 케이지를 사서 돌아 갈까라고 가까운 절임 가게가 이쪽이었습니다 쪽 염색의 앞걸이의 아마 여장님이라고 생각합니다만 2점 추천 절임을 구입 염색했습니다 자연스럽게 대응하고 돌아가려면 밖으로 보냅니다. 손을 흔드는 여주인씨 좁은 골목 안쪽에서 주저했지만 다음 번에도 카토 준즈물점에서 교토 벤을 들으면서 쇼핑하는 즐거움이 늘어났습니다 (원문) 市内運転中に京漬物を買って帰ろうかなと　近い漬物屋さんがこちらでした　藍染めの前掛けの多分女将さんだと思いますが　２点お勧め漬物を購入染ました さりげない対応と帰りがけには外まで見送って頂き 手を振る女将さん　狭い路地の奥で躊躇しましたけど　次回も加藤順漬物店で京都弁を聞きながら買い物する楽しみが増え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어린 시절부터 좋아하는 절임 가게! 서울 푸드 중 하나입니다! 역시 시바즈케는 제외할 수 없습니다! (원문) 子供の頃から大好きなお漬物屋さん！ ソウルフードの一つです！ やっぱり柴漬けは外せ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빨리와 자주 절임과 빗질 절임을 구입했습니다. 그램×단가답게, 큰 물건을 샀기 때문에, 3600엔 정도였습니다. 아사즈케의 작은 팩을 덤으로 붙여 주었습니다. 귀가하고 팩을 열고 얇게 자르고 덮밥 위에 나란히 먹었습니다만, 무척 맛있다! 다음 가미 쇼에서도 반드시 사자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すぐきとしば漬けとかす漬けを購入しました。グラム×単価らしく、大きめの物を買ったため、3600円ほどでした。浅漬けの小パックをおまけにつけてくれました。 帰宅してパックを開け、薄切りにして丼飯の上に並べて食べましたが、ムチャクチャ美味しい！次の上洛でも必ず買おう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교토 가면 여기 가자!와 친구에게 추천 된 것이 교토 시청 버스 정류장에서 조금 걸어 네, 여기 있어요? 직감으로 일부 구입하셨습니다만 엄청 맛있다☆ 다시 빚을집니다. (원문) 京都行くならここ行っとけ！と友人にオススメされたのがここ 京都市役所バス停から少し歩いて え、ここだよね？てくらい奥まった所にありました 直感でいくつか購入させて頂きましたがめちゃくちゃ美味しい☆ またお世話にな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절임은 맛있었습니다. 설명이나 안내도 정중합니다. 사서 좋았고, 가서 좋았습니다. 소개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원문) ここの漬物は、美味しかった。 説明や案内も丁寧です。 買って良かった、行って良かったです。 紹介してくれた人に、感謝

(Google 번역 제공) 교토에서는 강추 절임 가게. 홈페이지 경유로 쿨편으로 들르는 것 이외는, 리얼 점포라고 여기에서 밖에 살 수 없다. 한 번 먹으면 야미츠키가되는 맛. 다리를 늘려도 갈 가치가 있습니다 🏃‍♂️ (원문) 京都ではイチオシの漬物屋さん。 ホームページ経由でクール便で取り寄せる以外は、リアル店舗だとここでしか買えない。 一度食べたらやみつきになる美味しさ。 足を伸ばしても行く価値あり🏃‍♂️

(Google 번역 제공) 니조의 거리에서 조금 북쪽으로 골목을 들어간 곳에 있기 때문에나 니시리나 다이안 등 유명점이 너무 강한지 갈 때마다 자신밖에 손님이 없으므로 천천히 절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차 절임용의 물이나 산초의 꽃의 절임으로부터 금방이나 천장 절임, 나라 절임 등의 교토의 절임까지 버라이어티에 끓어 보고 있어 질리지 않습니다. 맛은 염기를 그다지 느끼지 않는데 제대로 젖산 발효의 맛이 있어 유명점보다 훨씬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의 붉은 무의 절임은 샐러드 감각으로 먹을 정도로 버릇이 없는데 확실히 절임하고 있어 가족에게도 호평이었습니다. (원문) 二条の通りから少し北へ路地を入った所にあるためか西利や大安など有名店が強すぎるのか行く度に自分しかお客さんがいないのでゆっくり漬物が選べます。 お茶漬け用の物や山椒の花の漬物からすぐきや千枚漬け、奈良漬けなどの京都の漬物までバラエティーにとんでいて見ていて飽きないです。 味は塩気をあまり感じないないのにしっかり乳酸発酵の風味があり有名店のよりずっと美味しいと思います。 写真の赤大根の漬物はサラダ感覚で食べられるほど癖がないのにしっかりお漬物していて家族にも好評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간사이에 와서 처음으로 만족한 라면입니다. 챠슈도 부드럽고 제대로 맛이 스며들고, 멘마도 굉장히 맛있고, 모두 만족했습니다! 수프가 무엇보다 맛있었습니다. 또 몇 번이라도 오고 싶은라면집입니다‼ ️ (원문) 関西に来て、初めて満足したラーメンです。チャーシューも柔らかくしっかりと味が染みてて、メンマも凄く美味しくて、全てに満足でした！スープが何より美味しかったです。また何回でも来たいラーメン屋さん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간사이의 귀중한 대승채 🍜 오랜만의 방문으로 중화소바를 주문. 느긋한 수프에 중태면이 참을 수 없습니다 😋 홀로 호로의 차슈와 파가 사이코 (원문) 関西の貴重な大勝軒🍜 久々の訪問で中華そばをオーダー。 まったりとしたスープに中太麺がたまりません😋ホロホロのチャーシューとネギがサイコー⤴⤴東京で食う大勝軒よりもうまい気がする🍜

(Google 번역 제공) ~2024.9 첫방문~ 츠케멘으로 유명한 가게입니다. 이쪽도 드디어 갈 수 있었습니다. 주문한 것은 짙은 츠케면 국물이 가득합니다. 국수는 370g있어 상당한 볼륨입니다. 도구는 챠슈에 멘마, 파라는 심플한 구성으로, 국물에는 생선가루가 제대로 실어있는 표준적인 해산물 돼지 뼈입니다. 국수는 약간 굵고 깔끔한 식감, 이것도이 손의 켜면 가운데 중간 느낌입니다. 맛보고 보면, 국물의 진한 맛이 딱! 최근 맛이 너무 짙거나 너무 짙은 즙이 많다고 느끼고 있으며, 유명한 가게조차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있지만, 이쪽은 정말 딱 좋은 소금 매화입니다. 챠슈의 육감도 매우 좋고, 멘마의 식감도 딱 좋은 경도였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양은 많았지만 끝까지 확실히 먹어서 매우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이쪽도 꼭 또 이용하고 싶네요. (원문) 〜2024.9　初訪問〜 つけ麺で有名なお店ですね。 こちらもようやく行くことができました。 注文したのは濃厚つけ麺大盛りです。 麺は370gあってかなりのボリュームです。 具はチャーシューにメンマ、ネギというシンプルな構成で、つけ汁には魚粉がしっかり乗せてあるスタンダードな魚介豚骨です。 麺はやや太めでプリッとした食感、これもこの手のつけ麺ど真ん中って感じです。 味わってみますと、つけ汁の濃厚さがちょうどいい！ 最近、味が濃すぎたり濃厚すぎるつけ汁が多いなと感じており、名店でさえもそう思うことがあるんてすが、こちらは本当にちょうどいい塩梅です。 チャーシューの肉感も非常によく、メンマの食感もちょうどいい硬さでした。 ということで、量は多かったですが最後までしっかり食べ切れてとても満足できました。 こちらも是非また利用した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여기의 츠케멘은 사이쿄구 중에서 가장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맛있는 먹는 방법까지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겉으로보기 어린이용으로는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실은 점주씨는 매우 친절하고, 아이의 일을 몹시 걱정해 주셔서 따뜻한 가게입니다. 위생면도 매우 안심입니다. 귀가가 된 손님에게도, 교통 안전까지의 소리도 걸어 상냥합니다. (원문) ここのつけ麺は西京区の中で一番美味しいと思います！ 美味しい食べ方まで教えて頂いてありがたいです。子供が4歳の時から長年通ってます。 一見子供向けではなさそうですが、実は店主さんはとても親切で、子供の事をすごく気遣って頂いて温かいお店です。 衛生面もとても安心です。 お帰りになったお客様にも、交通安全までの声もかけて優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츠케멘으로 친숙한 대승처. 지요하라구치의 교차점에 있는 작은 점포. 등이 설치되어 있어 스스로 맛의 조정을 할 수 있습니다. (원문) つけ麺でお馴染みの大勝軒。千代原口の交差点にある小さな店舗。現金前払制。だいたい店員さん2名で対応されていますがお昼時は混み合いますので若干提供が遅れます。にんにくや魚粉、ラーメンたれなどが設置されていて自分で味の調整が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대승채~~ ️ 불평 없는 라면계 츠케멘의 부 레전드 지금은 죽어 야마기시씨‼ ️ 그리운 한 이름 ‼ ️동부크로에 다녔어요‼ ️ 그쪽의 따뜻한 느낌이 될 것입니다 여기 ‼ ️ 수건을 감는 방법은 산 산 바리! ️맛은 어떨까? 앞에 너무 접객은 좋지 않습니다! ️무슨 말을 하는지 알기 어려운 뒤, 안쪽에 안쪽에 붙이게 ‼ ️ 이번이기 때문에 좀 더 좋은 접객을 하면 좀 더 유행하는 맛(당연히‼️야마 산미야에서)이기 때문에‥덧붙여 오늘은, 츠케멘이 아니라 라면을 받았습니다. 진짜 대승채는 라면으로 판단! ️ 좋은 맛에 좋은 고온 ‼ 놀라운 만큼 손님 선에게는 기분 좋은 하키하키 부드럽게 해 보라고 추천해 둔다. 맛은 좋다 정말로! ️ (원문) 大勝軒〜‼️文句なしのラーメン界つけ麺の部レジェンド今は亡き山岸さん‼️懐かしい限りのお名前‼️東ブクロに通ったもんです‼️そちらの暖簾わけであろうこちら‼️タオルの巻き方なんて山サンばり‼️味はどうだろうか？の前にあまり接客は良くありません‼️何言ってるか分かりにくい上，奥に奥につめさせる‼️今時だからもう少し良い接客をすればもう少し流行る味（当たりまえか‼️山サン味やから）なのだから‥因みに本日は，つけ麺では無くラーメンを頂きました。本物の大勝軒はラーメンで判断‼️いい味に良い高温さ‼️素晴らしいだけにお客サンには気持ち良いハキハキ優しくしてみてとおすすめしておく。味は良いよホントに‼️

(Google 번역 제공) 가쓰라의 치요하라구치 교차로에 있는 「오카츠켄」. 농후 국수 국수의 열성 스프는 겨울에도 맛있게하실 수 있습니다. 해산물 스프의 맛이 진하고 맛. 다만, 스프의 양이 적기 때문에 면을 먹고 끝날 무렵에는 그다지 남지 않기 때문에 스프할을 즐기는 것도, 밥으로 저어 먹을 수도 없다. 그 점을 개선해 줄 수 있다고 말할 필요없이. 그리고, 정원씨의 애상, 대응은 이마이치. 점내는 좁아. 주차장도 없기 때문에 차로 갈 때, 근처의 코인 주차장에 정차할 필요가. (원문) 桂の千代原口交差点にある「大勝軒」。 濃厚つけ麺の熱盛りスープは冬でも美味しく頂けます。 魚介スープの旨みが濃くて好み。 ただ、スープの量が少なめなので麺を食べ終わる頃にはあまり残らないのでスープ割を楽しむことも、ご飯でかき混ぜて食べることも出来ない。 その点を改善してもらえると言うことなし。 あと、定員さんの愛想、対応はイマイチ。店内は狭め。駐車場もないので車で行く際、近くのコインパーキングに停める必要あり。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프렌치를 받고 싶다! 그렇다고 해서 「MAEKAWA」씨에게 프렌치!라는 격조 높은 요리 장르이지만, 캐주얼에 갈 프렌치의 분위기입니다 크리스마스 코스에서 예약하고 들었습니다. 가게는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장소에 있습니다. 빌딩 안쪽 지하 1층입니다. 결과적으로, 첫 요리에서 마지막 커피까지 2 시간은 매우 좋은 시간을 보낼 수있었습니다. 요리의 내용은 어휘력이 적기 때문에 전할 수 없습니다만, 오마르 새우를 사용한 요리라든지, 금눈 도미를 사용한 요리라든지 소재가 훌륭하다. 도 좋다. 관광객이라도 이용할 수 있는 가게군요. 점장도 상냥한 느낌으로 또 가고 싶은 가게였습니다. 크리스마스 코스 18,000엔＋음료 3000엔 정도의 1인당의 예산감입니다. (원문) 美味しいフレンチをいただきたいんや！！ と、いうことで「MAEKAWA」さんへ フレンチ！という格調高い料理ジャンルではあるものの、カジュアルにいけるフレンチの雰囲気です クリスマスのコースで予約して伺いました。 お店は少しわかりにくい場所にあります。 ビルの奥の地下1階です。 結果的にいうと、最初のお料理から最後のコーヒーまでの2時間は大変素晴らしい時間を過ごせました。 お料理の内容は語彙力が少ないのでお伝えできないですが、オマール海老を使ったお料理とか、金目鯛を使ったお料理とか素材が素晴らしい。素材も京都産のものを中心に使われている配慮も良い。観光客でも利用できるお店ですね。 店長も気さくな感じでまた行きたいと思うお店でした。 クリスマスコース18,000円＋飲み物3000円ぐらいの一人あたりの予算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일에서 처음으로 가게. 인상은 프렌치보다는 일본식 요리의 프렌치 원단입니다. 마지막 디저트와 커피도 맛있었습니다. 마스터가 상냥하고 말하기 쉽다(^-^) 아주 좋은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알코올은 맥주, 와인, 샴페인에 위스키, 소주, 술이 없습니다. (원문) 仕事にて初来店。 印象はフレンチというより、和風料理のフレンチ仕立てです。 最後のデザートとコーヒーも美味しかった。 マスターが気さくで話しやすい(^-^) とても良い店だとおもいます。 アルコールは、ビール、ワイン、シャンパンでウイスキー、焼酎、日本酒はあり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오너 요리사가 혼자되어있는 프렌치 가게. 장소가 지하에서 조금 알기 어렵습니다. 어떤 요리도 고집의 그릇으로 내 주셔서, 맛있었습니다! 조리에서 배선까지 혼자서되어 있기 때문에, 찢어지고 있어, 점내의 비일상감과는 조금 갭을 느꼈습니다. 달콤한 크림 조림 같은 것이 특히 맛있었습니다! (원문) オーナーシェフがおひとりでされているフレンチのお店。 場所が地下で少し分かりにくいです。 どのお料理もこだわりの器で出していただいて、美味しかったです！ 調理から配膳までおひとりでなさっているので、バタバタしておられて、店内の非日常感とは少しギャップを感じました。 甘鯛のクリーム煮みたいなのが特に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가능하면 비밀로 해두고 싶은 가게입니다. 나오는 요리에 매번 감동시킬 수 있습니다. 요리는 계절마다 바뀝니다. 가게 주인의 요리에의 탐구심, 조건, 정중한 자세가, 요리의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요리는 모두 맛있지만 야채와 생선은 특히 맛있습니다. 점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훈제 올리브, 꼭 사서 집에서 사용해 주었으면 한다. QOL 폭발합니다. 다시 가겠습니다. (원문) できれば内緒にしておきたいお店です。出てくるお料理に毎回感動させられます。お料理は季節ごとに変わります。店主の方の料理への探求心、こだわり、丁寧な姿勢が、お料理の随所に見られます。 お料理はどれも美味しいですが、お野菜や魚は特に美味しいです。店内で販売されている燻製オリーブ、ぜひ買って家で使ってほしい。QOL爆あがりします。また行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맛있었습니다. 올리브 오일의 가오루제는 처음으로 먹었다. 소재가 매우 좋고, 외형·맛 모두 좋았습니다. 와인이 자세하지 않기 때문에, 추천해 주었습니다만, 그쪽도 마시기 쉽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카운터에 앉으면 모듬이 보이고, 공부가 됩니다. 그리고 대응도 매우 좋았습니다. 다음 예정이 없었기 때문에, 추천 가게를 들으면, 점주 스스로가 근처의 BAR까지 안내해 주었습니다 ♡ 또, 가고 싶은 가게입니다. (원문) とても美味しかった。 オリーブオイルの薫製なんて初めて食べた。素材がとても良くて、見た目･味ともに良かったです。 ワインが詳しくないので、オススメしてもらいましたが、そちらも飲みやすく楽しい時間が過ごせました。 カウンターに座ると盛り付けが見られて、勉強になります。 そして、対応もとても素敵でした。 次の予定がなかったので、おすすめ店を聞いたら、店主自らが近くのBARまでご案内してくれました♡ また、行きたい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훈제 올리브의 향기로운 작은 접시에 갓 구운 빵을 조금 담그면 빵이 놀라울 정도로 향기로운 빛을 발한다. 있을 정도의 간판 상품이다 식재료가 가지는 본래의 맛을 살린 창작 프렌치가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원문) 燻製オリーブの香る小皿に焼きたてのパンを少し浸すとパンが驚くほどに薫り豊かな輝きを放つ。自家製の燻製オリーブオイルは、瓶詰めで小売りもされるほどの看板商品だ。食材の持つ本来の味を活かした創作フレンチが手軽に食せる。オーナーシェフの気さくな気配りと奥さまの心配りも見逃せない。

(Google 번역 제공) 도호쿠 미야기 성에서 부부로 교토 여행의 점심으로 들었습니다 😃 요금도 양식의 코스로서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절의 식재료를 접어 들여 여름도 끝이었습니다만 명잔의 배나 은어도 받았습니다 복숭아의 차가운 수프, 고기, 한 밥 밥도 맛있었습니다. ️ 평일 예약 특전으로 1 음료 + 디저트 플레이트에 메시지 무료로 여방에 약간의 서프라이즈가 생겨서 좋았습니다 (원문) 東北宮城から夫婦で京都旅行のランチで伺いました😃料金も洋食のコースとしてはリーズナブルだと思います。 季節の食材を折り込まれ 夏も終りでしたが名残の鱧や鮎も頂けました 桃の冷製スープ、お肉、ひとくちご飯も美味しかったです‼️ 平日予約特典で1ドリンク + デザートプレートにメッセージ無料で女房にちょっとしたサプライズが出来て良かったです

한국어도 지원된다 한15분 전도 기다렸나 패드주문이고 물에서 화한 파스맛이 난다 라멘맛은 진한편이고 얇은 차슈는 약간 시큼함 굵음 삼겹살같은 고기는 기름지지만 먹을만함 계란이 더 맛있음 김이 레알 맛도리 기본에 계란이랑 김만 있는거 먹으세요

한국인 리뷰 정통라멘보단 한국식 라멘이라 표기하는게 맞는듯... 아카마루 신아지 짭짤 매콤하니 꽤 먹을만하다 느끼함도 없는편이고 공깃밥 하나 추가해서 말아먹으면 시원하니 좋다

(Google 번역 제공) 평일 낮에 방문. 운좋게? 나란히 앉아 있었습니다 👍 이치카도도는 처음으로 먹기 때문에, 우선은 시라마루 심플을 주문🍜 주문은 태블릿에서 합니다. 국수의 경도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타카나와 홍생강과 모야시는 스스로 가지고 가는 스타일입니다 👌 먼저 한입 수프를 마시고 꽤 짠맛을 느꼈다 🙄 열사병 대책에 에-지도 😄 자신적으로는 좀 더 얇은 편이 좋아할까 🤔 다음은 붉은 구슬을 먹고 싶다. (원문) 平日の昼時に訪問。 運良く？並ばずに座れました👍 一風堂は初めて食べるので、まずは白丸シンプルを注文🍜 注文はタブレットでします。 麺の硬さも選べます。 高菜と紅生姜とモヤシは自分で取りに行くスタイルです👌 まず一口スープを飲んでかなり塩味を感じた🙄 熱中症対策にはえーかもな😄 自分的にはもう少し薄味の方が好みかな🤔 次は赤玉を食べてみたい。

(Google 번역 제공) 이온 몰 KYOTO4층에 오픈! 평일 20시경 내점. 무료 타카나, 홍생강, 매운 콩나물은 스스로 셀프 코너에 갈 것입니다. 탁상에는 태블릿도 있으므로 추가 교환구 등도 주문하기 쉽습니다. 아이의 라면도 있으므로 가족 동반에도 추천입니다! 맛은 안정적으로 맛있습니다. 점원도 건강하게 대응해 주셨습니다. 2025.08 현재 토핑의 무료 셀프 코너가 폐지되었습니다. 다만, 스탭에게 전하면 가져올 수 있습니다. 콩나물은 작은 냄비에 제공되지만 타카나와 홍 생강 등은 작은 접시에 소량의 제공. 남은 음식이 눈에 띄었는지... 그리고, 로스의 구운 돼지가 스가키야 수준의 크기로 정말 작아지고 놀랐습니다. . 유감 😢 맛은 여전히 맛있었습니다. (원문) イオンモールKYOTO4階にオープン！ 平日20時頃来店。 無料の高菜・紅生姜・辛もやしは自分でセルフコーナーに取りに行きます。 卓上にはタブレットもあるので追加の替玉なども注文しやすいです。 子供のラーメンもあるので家族連れにもおすすめです！ 味は安定に美味しいです。 店員さんも元気に対応してくださいました。 2025.08現在 トッピングの無料セルフコーナーが廃止されてました。ただ、スタッフに伝えれば持ってきてもらえます。もやしは小鉢で提供されますが高菜と紅しょうがなどは小皿で少量の提供。 食べ残しが目立ったのかな… あと、ロースの焼豚がスガキヤ並みの大きさで本当に小さくなっててびっくりしました。。残念😢味は相変わらず美味しかったですよ

다른 교토 음식점에 비해 직원들은 상냥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여성직원들은 대부분 활기차고 웃으며 손님을 대해줍니다. 남성직원들도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해줍니다. 지하에 숨겨져 있는 교토 라멘 맛집 입니다 .

(Google 번역 제공) 쇼핑 사이에 들렀습니다. 태블릿에서 주문하고 식후에 금전 등록기로 지불하는 시스템입니다. 이온 몰 KYOTO 중에서도 액세스가 좋고, 점내는 밝고 청결감이 있어, 혼자라도 들어가기 쉬운 분위기입니다. 돈코츠 특유의 향기가 겸손하고 부드럽고 감칠맛이있는 수프가 절묘. 세면과의 궁합도 발군이었습니다. (원문) 買い物の合間に立ち寄りました。タブレットでオーダーして食後にレジで支払うシステムです。 イオンモールKYOTOの中でもアクセスが良く、店内は明るく清潔感があり、一人でも入りやすい雰囲気です。 とんこつ特有の香りが控えめで、まろやかでコクのあるスープが絶妙。細麺との相性も抜群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잇푸도는 언제나 맛있어요. 무료 추가 사이드 메뉴도 잊지 말고 요청하세요. 생강절임이나 마늘 추가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만두가 작으니 적게 주문하는 것보다 많이 주문하는 게 좋아요 😋 (원문) Always delicious to go to Ippudo. Don't forget to ask for the free additional side dishes. If you like pickled ginger and extra garlic. Can recommend. The dumplings are small so better order more then less 😋

한줄 요약. 좋음. 추천. 이곳임. 니조성, 역과 무척 가깝고 모든게 깔끔. 그리고 분위기도 마음에듬. 여러 친구들과 오기에도 좋고 가족으로 와도 좋을 곳. 방마다 에어컨 좋고 욕탕도 나무로 되어있고 세수도구 미리구비되어있고 부엌도 잘되어 있음. 원래 별점도 가끔 주는데 리뷰쓰는건 진짜 좋은 추억쌓고 가는 곳이라서 그러함. 혼자가면 무리지만 2인 이상이면 좋을듯.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위치에 있는 아름다운 장소. 우리는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그곳을 좋아했고 떠나고 싶지 않았습니다. 유일한 문제는 체크인 과정이었습니다. 교토 반대편까지 운전해서 체크인을 한 다음, 실제로 머물고 있는 마치야까지 운전해서 돌아왔는데, 렌털 회사는 오후 5시에 고객 서비스 전화번호에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Beautiful place in a great location. We loved it once we were in and didn’t want to leave. Only problem was the check in process. Drive all the way to the opposite side of Kyoto to check in then drive all the way back to this actual machiya you’re staying in, and the rental company stops answering their customer service phone number at 5pm.

(Google 번역 제공) 쭉 전부터 Instagram에서 신경이 쓰였던, 마치야 인즈&호텔스의 숙소에 숙박할 수 있었습니다! , 어메니티는 지금까지 묵은 어느 숙소보다 좋고, 커피도 아침 맛있게 받았습니다. (원문) ずっと前からInstagramで気になってたいた、町屋インズ&ホテルズの宿に宿泊できました！町屋を現代風にリノベーションした客室は圧倒的非日常空間で、入った瞬間に家族みんなで「おぉぉぉ〜ｯｯｯ！（感動）」と、声を上げました。お風呂や坪庭も大変素晴らしかったです。また、アメニティは今まで泊まったどの宿より良く、コーヒーも朝美味しくいただけました。立地も二条城に徒歩圏内だったり、バス停もたくさんあるので市内どこでもストレスなくアクセスできます。友達に勧めたい宿になりました！系列宿もたくさんあるみたいなので、また泊まりに行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3박했습니다. 니조 성, 편의점, 산조 카이 상점가가 가깝고 편리한 장소입니다. 세탁기가 붙어 있으므로, 연박에서도 갈아입기가 적어집니다. 객실은 일본식 객실에서 진정됩니다. 사적인 단점은 난방이 타이머로 설정되어 매일 마음대로 붙어있는 것이었습니다. 서비스이겠지만 아무도 없는데 몇 대의 에어컨이 가동하고 있어 에너지의 낭비입니다. (원문) 3泊しました。二条城、コンビニ、三条会商店街が近くて便利な場所です。洗濯機が付いているので、連泊でも着替えが少なくて済みます。部屋は和室で落ち着きます。私的な欠点は、暖房がタイマーでセットしてあり毎日勝手に付いている事でした。サービスでしょうが誰もいないのに何台ものエアコンが稼働していてエネルギーの無駄遣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모처럼 교토에 묵는다면 한 번은 동네 스테이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여행으로 염원이 이루어졌습니다. 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모두 갖추어져 있고 이대로 살 수 없었다고 느꼈습니다. 이번은, 니조성에서 행해지고 있는 「NAKEDFLOWERS2023가을」을 보러 가고 싶었기 때문에 밤 늦어져도 니조성에서 걸어 돌아갈 수 있어, 여기를 선택해 좋았습니다. (원문) せっかく京都に泊まるなら一度は町家ステイを。と思っていました。今回の旅行で念願が叶いました。二条すみれ庵は大通りから奥まったところだったのでとても静かでゆっくり過ごせました。住むために必要なものは全て揃っていてこのまま暮らせるなと感じました。嬉しかったのはヒノキのお風呂です。いい香りに包まれながらお湯に浸かり、昼間の疲れを癒すことができました。 今回は、二条城で行われている『NAKEDFLOWERS2023秋』を見に行きたかったので夜遅くなっても二条城から歩いて帰れて、ここを選んでよ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교토에 여행했을 때 한 번은 동네의 숙박을 추천합니다. 이번 숙박한 스미레안은 JR 니조성역에서 도보 10분 정도의 편리한 장소에 있습니다.근처에 편의점이나 상가도 있으므로, 하루 종일 관광한 후 식사는 안에서 천천히 하는 것도 개미입니다. 1층에 주방, 우드 플로어의 거실과 평정에 접한 다다미의 거실.2층에 침실과 다다미 방이 있어 어른도 느긋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향기로운 노송나무의 목욕도 좋았습니다. 차, 커피, 병수의 서비스도 있어, 아미니테이도 귀엽게 봉지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연박되는 사람들에게는 기쁜 세탁기도 완비되고 있습니다.물론 무료. 체크 아웃 한 때까지 떠나고 싶은 흙 사이에 앉아 쉬고 있었습니다. 꼭 또 숙박하고 싶었습니다. (원문) 京都に旅した時に一度は町家の宿泊をお勧めします。古き日本家屋の趣きはそのままに、住みやすくリフォームされた町家の宿泊は 旅の楽しさを倍増させること 間違いなしです。 今回 宿泊したすみれ庵は JR二条城駅から徒歩10分ほどの便利な場所にあります。近くにコンビニや商店街もありますので、一日中観光した後 食事は庵でゆっくりするのもアリです。 1階にキッチン、ウッドフロアーの居間と坪庭に面した畳みの居間。2階にベッドルームと畳部屋があり 大人数でも ゆったり過ごせます。 香り良いヒノキのお風呂も良かったです。 お茶、コーヒー、ボトル水のサービスもあり 、アミニテイも可愛く袋入りが準備されてました。 連泊される人達には 嬉しい洗濯機も完備されてます。もちろん無料。洗剤もおいてありました。 チェックアウトぎりぎりまで離れがたく土間に座って くつろいでいました。 是非また宿泊したい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조용한 거리입니다. 객실은 리모델링되어 현대적인 체재를 할 수 있는, 신기하고 조부모의 집을 방문한 것 같은 그리움도 느껴집니다. 니조성에 가까운 장소이지만, 약간 가까운 역까지 거리가 있으므로 Taxi의 사용 빈도가 올랐습니다. 자신의 여행 플랜에 맞추어 이용하면 좋을지도! (원문) とても静かな街中です。お部屋はリホームされて近代的な滞在ができる、不思議と祖父母の家を訪ねた様な懐かしさも感じられます。 二条城に近い場所ではありますが、若干最寄の駅まで距離がありますのでTaxi の使用頻度があがりました。自分の旅行プランに合わせて利用したらいいのかも！

(Google 번역 제공) 입점하고 향해 왼쪽에 있는 점원의 응대가 최악입니다.흑칠미는 맛있습니다만, 기분이 나빠지는 가게였습니다. (원문) 入店して向かって左にいる店員の応対が最悪です。黒七味はおいしいですが、気分の悪くなる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몇 년 전부터, 나나미 판매만의 가게가 되고 있습니다. (원문) 数年前から、七味販売のみのお店になっ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칠미 메이커의 카레. 조금 서투르다. (원문) 七味メーカーのカレー。少し苦手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방문 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訪問する価値あ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