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프라방의 32 최고의 수프 장소

아이스 아메리카노 괜찮아요~ 메콩강 뷰도 괜찮아요~ 메콩강은 원래 흙탕물이라 강 자체가 예쁘진 않긴해요. 내가 마시는 게 커피인지 메콩강 물인지 헷갈릴 수도 있지만 분위기상 느낌은 나쁘지 않습니다.

계산해주는 분이 영어를 굉장히 잘했어요! 카페에서 먹다가 투어시간이 촉박해서 포장으로 바꿀수있냐니까 친전하게 테이크아웃잔으로 바꿔주시고 빵도 포장해주셨어요 :) 친절하고 편안했던 카페였어요 !

카페라떼양이 너무많으면 부담스러운데 사이즈를 선택할수있고 온도도 따뜻하고 커피맛도 진하게느껴져 좋았다 39000낍 원두를 구매해서 집에서 먹어봤다 에스프레소로 먹으니 엄청 진하고 탄맛이 강해서 물과얼음을 더하니 라오스에서 먹던 커피맛이라 좋았다 산미없고 진한 커피맛이라 사길 잘했다 커피잼은 질감이 푸딩+젤리식감 맛도 애매해서 하나만 사길 잘했다 브라우니는 솔직히 너무별로다 가짜초코맛이난다 꾸덕한 브라우니일줄 알았는데 딱딱한초코빵이다 차가워서 데워달라고해서 다시먹어보는데도 별로였다 한입먹고 끝.

건너편 강가에도 자리가 있어서 좋아요. 커피맛도 좋고 서비스도 빠른 편 ^^ 생강차는 말린 생강이 아니라 그냥 생강이네요 ^^ * 유리 주전자 입구가 다 깨져있어요 ㅠ

정말 커피 맛집입니다. 라오스 최고 커피 맛집인것 같아요. 이층은 책보고 쉴 수 있어요. 아늑합니다. 꼭 들려보세요~

아메리카노와 플랫화이트를 마셨는데 둘 다 너무 훌륭합니다. 커피에 대해 아는건 별로 없지만 좋아하긴해서 이 곳 저 곳 가봤는데, 비엔티안과 루앙프라방 통틀어 제가 가 본 곳 중에는 여기가 제일 맛있어요. 아메리카노는 신맛과 쓴 맛이 조화롭고, 플랫화이트는 진하면서도 부드러워서 한 모금 마시는 순간 ‘아, 맛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야외 강변쪽으로 좌석이 있어서 실내는 조용하고 여유로운 편이라 커피 마시면서 책 읽기 좋아요.

아침공양(alms giving) 본 후에 오게 됐어요 평가가 좋아서 왔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매장에서 주문하면 되고, 매장밖 강변 자리에 앉아있으면 가져다줘요 플랫화이트 주문했고 37천낍이니까 1.5달러 (2천원) 정도? 커피 수준이 꽤 높아요. 이정도 커피라고는 기대안했는데ㅎ 참고로 핸드드립, 사이폰, 에어로프레스 같은 특수(?) 커피도 합니다 (40~50천낍 정도) 아무때라도 강 보면서 여유롭게 수준높은 커피 즐기기에 좋은 곳이라 추천합니다. 바로 옆에 Dada cafe도 어떨지 궁금하네요 (저는 6시 40분쯤 왔는데 Dada cafe는 7시 오픈이라 고민없이 여기로 왔어요) +추가, Dada cafe도 가봤는데 제 입맛에는 여기가 나았어요. Dada cafe는 light~dark 까지 네가지 원두 중에서 고를수 있긴 합니다

요리를 제대로 하는 곳. 자부심 있을 만하다. 개인적으로 만다 데 라오스 보다 상위 티어 였음. 다만, 본토식 맛을 추구해서 호불호 갈릴지도. 나는 극호.

라오스 전통음식이라고해서 방문해봤어요! five bite랑 레몬그라스꼬치(?) bbq pork 먹었는데 비비큐포크가 찐이에여 진심..한국인이면 꼭 먹어야하는맛....너무 헐레벌떡먹어서 먹던사진이라도 첨부합니닷...

라오스 현지식은 한국인 입맛에 잘 맞게 아주 맛있습니다. 라오스에 들리셨다면 꼭 로컬 음식을 먹어보세요. 타마린드 식당은 로컬 식당 중에서도 로컬 식당입니다. 루앙프라방 로컬 음식이 나오는 전문적인 식당이에요 로컬 푸드로 유명한 곳이라 쿠킹 클래스 등으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메뉴가 많아서 직원의 추천을 받아서 주문해 봤는데 아주 맛있었습니다. 음료수도 맛있고 기본으로 주는 죽순 과자도 진짜 맛있네요. 근처 레스토랑보다는 가격이 나가는 편이지만, 라오스 물가가 저렴한 편이다보니 큰 부담은 아니었습니다. 더운 날이라 음료수를 두 잔 마셨네요 여러모로 추천합니다.

메콩강이 보이는 아담하지만 멋진 식당.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라오스에서 먹어본 가장 맛있는 음식이었고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메뉴에는 사진과 자세한 설멸이 영어로 첨부되어 있어서 음식 주문이 쉬웠습니다. 직원들이 영어를 유창하게 하셔서 소통도 쉬웠어요.

고수와 향신료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최고의 라오스 맛집이었습니다 이 집이 생각나 또 라오스에 오고 싶을 정도로요 . 다만 같이 간 일행은 고수와 향신료에 거의 식사를 못하다시피 했으니 싫어하시는분은 고민 해보시길... 직원들이 다 영어에 능통해 의사소통도 잘되고 좋습니다 예약은 필수입니다

정말 엄청난 현지식....향신료 그 자체... 향신료향이 많을수록 좋다면... 추천합니다. 아니면 한국음식이 그리워지고싶다면 추천합니다. 직원들은 굉장히 친절합니다. 현지식에 대해 설명해주며 이해시켜줍니다. 영어도 잘합니다. 식당자체도 고급식당입니다. 향신료에 조금이라도 거부감이 있다면 위험합니다. 일단 자리에 앉자마자 음식 시키시지 말고 대나무튀김을 줄때까지 기다리세요 대나무튀김을 먹고 '정말'맛있다면 아무거나 시켜도 좋을것같습니다. 주스조차 강렬합니다 주주베주스를 시켰는데 굉장히 달고 한약냄새가 납니다. 가격은 현지치고는 비싼편입니다만 한국치고는 평범할수있겠네요. 방문객들도 서양인 아니면 중화권이 대부분인것같습니다. 맛이없다는건아니고 취향이 매우 극렬하게 갈리는 집입니다

'건강한 맛' 하나부터 열까지 채소, 채소 고기덕후라면 다른 곳을 가길 바람. 한끼 식사를 신선하고 상큼하게 하니 깔끔해서 좋았음. 베스트로 추천된 바나나술(?)은 생각보다 도수가 높으니, 술이 약하다면 비추천. 알콜을 사랑한다면 추천.

분위기 서비스 음식 굿!!! 하지만 메인메뉴라고 하기에 너무 적은 양.둘이 와서 5가지는 시켜야 만족할듯...^^;

바삭한 돼지고기를 주문했으나 없다는 답변을 듣고 조금 실망했습니다. 라오소시지는 그냥 수제소시지에 약간의 고수향. 메뉴판에 사진이 없는건 외국인에겐 수학문제를 푸는것과 같다.

맛있게 즐길 수 있던 현지식이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특히 음료도 맛있고 치킨 커리랑 소세지가 최고였어요! laap은 치킨으로 주문했는데, 연골 같이 씹히는게 있어서 좀 식감이 별로였지만 만족해요! 세계 음식 가리는거 전혀 없는 입맛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1월 추천 메뉴인 생선 요리와 오람을 주문했는데 정말 먹기 힘들었습니다. 워낙 리뷰가 좋은 곳이라 그냥 우리 입에 안 맞는 건가 생각도 했지만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일주일 동안 로컬 식당의 생소한 라오 음식 모두 잘 먹었거든요. 무엇보다 가장 기본인 찹쌀밥 상태가 안 좋았습니다. 웬만한 식당들은 촉촉하게 맛있는 밥을 주는데 여긴 말라붙어서 고무를 씹는 느낌이었습니다. 식당 운영 취지에 공감하고 그래서 직원들의 다소간의 미숙함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음식은...

음식 맛도 좋고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라오스 물가에 비해 가격이 있는 편이지만 부담스러울 정도는 아니에요 학생들은 자립을 도와주는 사회적 사업 목적도 있다니 더 좋았구요 서브하는 학생들이 영어를 못하는거 단점이지만 영어를 잘하는 종업원이 있으니 소통의 문제는 없었어요

피쉬앤칩스 강추 가격대는 있지만 너무 맛있고 친절한곳

4월 11일부터 5월 6일까지는 임시 휴업 상태입니다

음식 맛있고 분위기 좋아요. 그런데 파리는 어쩔 수 없나봐요. 파인애플 주스는 너무 싱거웠어요. 음식 가격은 비싼편입니다.

전세계 관광객들이 많이 많이 찾아오는 도시답게 음식 또한 다양한 루앙프라방. 그중 Popolo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일단 식당 분위기가 좋다. 다양한 메뉴중 토마토 파스타와 마르게리따 피자를 주문했는데 전체적으로 음식맛은 준수한편. 특히 오랜만에 시원한 생맥주를 맛볼 수 있어서 좋았다.

조금 외진곳에 위치해 있어요 야시장 기준으로 걸어서 20분정도는 가야해요 프랑스 사장님이 라오스에서 이태리 음식점을 운영한다고 해욬ㅋㅋ 마르게리따 피자 맛있어요

피자는 너무 맛있게 잘먹었는데 평소에 자극적인 맛을 좋아해서 그런지 파스타는 간이 조금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먹을만 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실내 인테리어 너무 예쁘지만 에어컨이 없어서 엄청엄청엄청 더워요…ㅋㅋ

맛은 나쁘지않았어요. 근데 루앙파방오면 필수로 꼭 가야하는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양인들은 뇨끼 많이 시켜먹는 것 같아요.

가성비 화덕 피자집. 서빙하는 여직원분의 웃는 미소가 절로 기분 좋아진다. 다만 좀 덥다

화덕에서 구운 피자, 면발이 좋은 파스타 맛있는 이탈리아 식당입니다. 식당 분위기도 평안하고, 식당 주변 동네도 아름답습니다.

이전에 먹었던 까오삐약은 까오삐약이 아니었다.. 신세계 까오삐약 빅사이즈가 다른데 보통 사이즈와 같은 가격의 25000낍 계란, 돼지고기 다 들어가는 큰 사이즈 시키면 든든하다 거기에 누룽지까지 불려서 먹으면... 환상 울면과 칼국수 그 중간과 같은 맛 한국사람 입맛에 딱~ 주문이 들어가면 면을 삶아줘서 끊어지지 않고 후루룩 먹을 수 있다 국물까지 싹싹 긁어먹음! 매일 조식먹는 대신 갈 집

칼국수같은 맛. 맛있음. 매운 양념은 꼭 아주아주아주 조금씩 넣으면서 맛보세요 ㅠㅠ 생각보다 많이 매움 누룽지도 사서 반은 과자처럼 먹고 반은 말아먹음!

루앙프라방에왔다면 무조건 이곳에서 1일 1까오삐약 하셔야 합니다. 카오콥도 마지막에 넣고 꼭 드셔보세요. 라임 쫙 짜주시고 고추가루 넣어서 드시면 전날 음주로 찢어졌던 간이 살아납니다.

면발이 쫄깃하고 국물이 맛있네요. 튀긴 마늘칩을 듬뿍 담아줘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습니다. 같이 나오는 라임을 짜서 넣으면 신맛이 강해지니 신맛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숙주만 넣기를 추천합니다. 옆에 있는 고춧가루는 한국의 것보다 더 매우니 적절하게 넣는게 좋습니다. 가격은 12000~14000K으로 매우 저렴하네요.

기대와 유명세에 비해 평범한 국수 맛입니다. 면은 전분이 들어갔는지 쫀득한 식감이며 국물도 약간 걸쭉한 느낌이라 국수보단 떡국을 먹는 느낌이 납니다. 돼지고기는 살짝 누린내가 나기 때문에 예민하신 분들은 계란만 들어간 2번을 드시는 게 좋을 것 같고, 누룽지라고 파는 카오콥은 누룽지라기보단 뻥튀기 과자와 더 가까운 맛입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먹기 좋은 곳이며 여길 안 오면 후회할 정도는 아닙니다. 함께 첨가하는 고추 소스는 너무 적은 거 아냐? 싶을 만큼 극 소량씩 넣어서 맛을 봐가며 양을 늘리는 게 좋습니다.(아주 매워요!)

말이 필요 없는 집 진리의 맛과 가격 국물이 걸죽하고 다른 카우삐약과 차별화된 면발맛 아시아의 맛이 고루 섞여있는듯 합니다 카오홉(누룽지)까지 시켜먹으면 최고고요

한국 칼국수와 비슷하나 면이 두껍고 쫀득하며.. 마늘후레이크로 바삭한 맛도 느껴집니다. 라오스에서는 꽤나 맛있는 맛!

(Google 번역 제공) 강이 내려다보이는 좋은 좌석 위치. 훌륭한 음식. 해산물 볶음밥과 튀긴 생선, 코코넛을 주문했습니다. 볶음밥이 아주 맛있었습니다. 메인 요리가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태국 바트로 지불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Nice seating location overlooking the river. Great food. Ordered seafood fried rice and fried fish and coconut. The fried rice was very tasty. It took awhile for the main dish to be served but it was worth waiting. Paid in thai baht.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라오스 요리의 최고! 메콩강 옆의 완벽한 위치. 찹쌀과 함께 생선 페니 소스를 먹어보세요. 그리고 마지막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메콩강 해초 크래커도 놓치지 마세요! (원문) The best of Laos cuisine! Perfect location by the Mekong river. You should try fish penny sauce with sticky rice. And last as well. And don't miss the Mekong seaweed crackers too!

(Google 번역 제공) 라오스 음식을 선보이는 가족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입니다 (평범한 바질 볶음, 쌀국수, 볶음밥 외에도!). 저희는 메콩 위드, 피시 페니 소스, 다진 생선 샐러드, 찹쌀밥을 두 명이서 주문했는데, 두 사람이 먹기에 양이 푸짐하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모든 요리가 맛있었고 가격도 저렴했습니다. LPB에 오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Family run restaurant that serves Laotian food (beyond the usual basil stirfry, rice soup and fried rice!). We ordered Mekong Weed, Fish penny Sauce, minced fish salad, sticky rice for two people and the portion was generous and filling for 2 pax! Every dish was delicious and the price was also inexpensive. Highly recommend anyone visiting LPB to try!

(Google 번역 제공) 이 장소는 적절하며 루앙프라방으로의 모험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식사 공간은 메콩강 바로 옆에 앉을 수 있는 캐노피가 달린 테이블과 의자입니다. 정말 시원합니다. 음식은 믿어지지 않습니다. 실제 라오스 음식을 경험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마늘과 라임납을 곁들인 돼지갈비 튀김이 대표적입니다. 너무 간단하면서도 잘 작동합니다. 지방, 감칠맛, 향기로운. 그렇다면 라오스식 파파야 샐러드 또는 OG 파파야 샐러드를 논할 수도 있습니다. 얇은 파파야 대신 납작한 조각의 파파야, 생선 소스 대신 발라(생선 소스 대신), 페놀 풍미를 위한 라오스 올리브 추가. 매우 흥미롭습니다. 매우 균형 잡혀 있습니다. 우리도 재우 키파(Jaew Kipa)를 먹었습니다 - 생선 내장과 방향성이 풍부한 달걀입니다. 찹쌀과 함께 먹기로 합니다. 다시 한 번 매우 흥미롭고 수완이 풍부합니다. 참깨와 함께 튀긴 강 다시마는 매우 감칠맛이 나고 훌륭한 전채 요리입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환대와 분위기로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10/10 (원문) This place is proper and was the highlight of my ventures into Luang Prabang. The dining area is a canopied row of table and chairs that sits you right next to the Mekong - uber chilling. The food is incredible. A good way to experience real Lao food. The deep fried pork ribs with garlic and lime lead is exemplary. So simple yet works so well. Fatty, umami, fragrant. Then the Lao-style papaya salad or one could argue the OG papaya salad. Flat slivers of papaya (instead of thin shreds), ba la (instead of fish sauce) and the addition of the Lao olive for phenolic flavours. Very interesting. Very balanced. We also had Jaew Kipa - fish innards and eggs with loads of aromatics. To be eaten with sticky rice. Again super interesting and resourceful. The river kelp deep fried with sesame is super umami and a great appetiser. Overall, incredible experience with great hospitality and atmosphere. 10/10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식당입니다. 음식이 맛있습니다. 팟 크라파우는 태국 스타일이 강합니다. 음식이 정말 맛있습니다. (원문) ร้านอาหาร ดี. กับข้าวอร่อยค่ะ ผัดกระเพราตรงตามแบบไทยเลย อาหารอร่อยมากๆค่ะ

(Google 번역 제공) 거기 가서 먹어!!! 메콩강의 전망, 조용하고 쾌적한 곳. 서비스는 친절하고 특히 조용합니다... 어쨌든 음식은 매우 맛있기 때문에 제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대나무 다리로 가서 1인당 1달러로 건너가는 것입니다. 당신은 일몰을 즐깁니다(맥주를 가져오세요. 아프지 않습니다). 그런 다음 일몰 후 레스토랑에 들릅니다. 제가 추천하는 음식 사진을 올려드립니다. 그들에게 보여주면 그들은 당신에게 가져옵니다. 몇 가지 팁. 내 경우에는 새우가 최고가 아니 었습니다. 파파야 샐러드는 약간 매콤해요. 다양한 요리에 실제로 사용되는 샐러드를 가져오는데요. 거기에서 발견한 칠리는 정말 놀랍습니다. 무기로 사용하세요! 맛있지만 강력하다!!!! 가격은 €8...2인 기준으로 큰 맥주 2잔과 함께🔥 추신. 일몰 사진은 대나무 다리에서 찍은 것입니다! (원문) Andate a mangiarci!!! Vista sul Mekong, luogo silenzioso e piacevole. Il servizio è gentile e particolarmente silenzioso.. ad ogni modo si mangia molto bene e questo è il motivo per cui dico: andate al ponte di bambù, lo attraversate per 1dollaro a persona. Vi godete il tramonto (portatevi una birretta che male non fa). Poi dopo il tramonto fermatevi al ristorante. Pubblico le foto del cibo che vi consiglio. mostrandole loro Ve le portano. Alcuni consigli. I gamberoni nel mio caso non erano il massimo. La insalata di papaya è un po' piccante. Portano dell'insalata che in realtà serve da mettere nei vari piatti. Il peperoncino che trovate lì dentro è INCREDIBILE. Usatelo come arma! Buonissimo ma POTENTE!!!! Costo 8€...in 2 con 2 birre grandi🔥 PS. Le foto al tramonto sono dal ponte di bambù!

(Google 번역 제공) 아주 맛있어요 소금후라이드 치킨은 정말 맛있습니다. 모든 것이 맛있습니다. 찹쌀이 감동받았어요. 쫄깃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손에 들러붙지 않는게 정말 좋아요. 가격도 좋아요 배고플 때 주문했는데 다 못 먹고 집에 가져가야 했어요. 좋은 서비스 오래 기다리지 마십시오. (원문) อร่อยมากกกก ไก่ทอดเกลือคือเด็ดจริง อร่อยไปหมดทุกอย่าง ประทับใจข้าวเหนียว เหนียวหนึบ นุ่ม แต่ไม่ติดมือเลย ชอบมากๆค่ะ ราคาดีด้วย สั่งตอนหิว ทานไม่หมด จนต้องห่อกลับ บริการดี รอไม่นาน

더워서 맥주 한잔 하러 들어갔습니다. 가게이름 샐러드 맛나구요, 치킨너겟 신선합니다. 중국애들 완전 웃기게 가게앞 꽃나무하고 사진찍는데 잼나네요. 테이블에 증명사진은 왜 넣고 가는가냐고 ㅋㅋ

라오스에서 즐기는 프랑스요리. 음식 가격은 한국이랑 비슷함. 계속 라오스 음식만 먹다보니 평범한 음식이 먹고싶었는데 딱 좋았음. 커피 존맛탱, 음식은 평범, 분위기는 아주 좋았습니다.

비싸고 분위기 좋은 장소. 프랑스분이 계신 가게. 비어라오 생맥이 잇다. 한화 16000원정도 하는 베스트메뉴 고기를 시켯는데 스테이크 샐러드 통통한 감자튀김 후추소스?? 같은것들이 나왓다 고기는 미듐레어정도. 맛잇구 한국에비해 저렴하다.

내가 인스타 감성만 챙기고 미각세포 없는 빡통이다? 하면 추천. 라오스 물가 치고 비싸고 음싣 나오는건 뒤지게 느림 뭣보다 맛없음

변덕스런 우기의 라오스 날씨에 비를 피해 들어갔던 음식점 음식이 막 맛있거나 하진 않음.. 가격도 비싼축이다 분위기때문에 한잔하러 가기는 좋을 듯. 밤에 더 분위기있음

위치는 좋은데 비슷한 가게들이 많아서 찾기 힘들어요! 간판 잘 보시고 들어가는게 좋을듯. 가격은 현지치고 비싸지만 맛은 보장합니다~^^ 환전 많이 하셨다면 가보는거 추천드려요

음식도 프랑스 느낌 나는듯합니다. 햄버거를 시켰는데 치즈가 보통 햄버거집에서 쓰는 치즈가 아닌 와인마실때 먹던 치즈를 넣은게 독특하구요. 치킨 패티 직접만든게 느껴지네요. 음식이 완전 맛있다 이런 느낌보단 음. 이런식으로 해석할수 있군 하고 느끼게 해줬구요.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건 매니저인 샹이였습니다. 프렌치 특유의 친근함으로 예전 프랑스친구가 생각나네요.ㅎㅎ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참 기분 좋은 마음으로 나왔습니다.

루앙프라방 식탁을 책임지는 메인시장. 아침일찍 이곳을 방문하면 하루 세끼 밥 걱정은 No. 오히려 다이어트 걱정을 해야될 겁니다.

예전에는 지역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장이라고 하던데 요즘에는 관광객 분들도 많이 보이십니다. 지역 주민들의 일상생활을 엿볼 수 있는 좋은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생과일 주스나 코코넛 빵, 과일 등 구매할 수 있는 물건들도 많이 있습니다.

야시장 보단 아침시장이 훨씬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 :) 탁발+아침시장구경+죽 또는 국수드시면 딱이에요 탁발 끝나고 아침시장 가면 오픈 준비하는 분들이 많아요. 8~9시쯤 되야 활기차고 10시쯤이면 닫는거 같았어요 :) 꼭 가보세요!!

라오스 로컬시장이라 현지 분위기 시장 좋아하시면 좋아요! 탁발 끝나고 방문하면 다 열어있어요

아침시장안에 죽집있습니다. 죽도 맛나고 카오삐약도 맛납니다. 군옥수수 진짜 맛나구요. 땡초도 샀네요 만킵 ㅋㅋ 고수넣은 갓물김치같은 것도 만킵에 샀는데 넘 맛있어요.

활기가 넘치고 재미있는 볼거리가 있는 시장으로 야시장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음. 이른 아침에 시원하게 산책 코스로 딱임.

루앙프라방 사람들의 생활을 가감없이 볼 수 있는 곳이다. 이른 아침 스님들의 탁발행열이 지나가는 인근에 아침시장이 열리기에 연계하여 보기는 것이 좋다. 메콩강에서 잡히는 물고기, 산속에서 채취한 꿀과 벌집, 양파, 마늘, 빠게트 등의 빵 등 다양한 물건들이 좌판에 진열되어 있다. 아침시장은 호객행위도 거의 없으며, 조용하지만 활기찬 루앙프라방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코코넛을 넣은 대나무밥, 작은 바나나 등이 맛이 있으니, 드셔 보시길.

감동 그잡채 무료자전거대여와 무료선셋크루즈 이건 그저 거들뿐 냉장고의 음료와 맥주도 무료 웰컴과일과 굿나잇초콜릿은 더욱 우리를 따뜻하게 해주었다. 조식은 모든 메뉴 주문가능했는데 아주 훌륭했다. 우리를 환영해준 프론트데스크의 남자직원분께 감사드립니다.(이름을 잊었어요ㅠㅠ)

숙소앞에 내려 찾는데 이곳이 나의 숙소이면 좋겠다 생각한곳에 묶을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우기라 비가 많이오는데도 호텔에만 있어도 너모 행복한일!! 루앙프라방에서 가장 잘한일은 숙소 선택네요! 1일 10만원 초반대의 행복입니다. 무료 맥주와 음료는 나를 충분히 더 설레게 해주었고 무료 선셋보트와 자전거는 더 행복하게해주는 옵션입니다. 소소하게 챙긴 벌레퇴치제와 직원들이 친절함이 4박 숙박을 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해줍니다. 루앙프라방에 오면 좋은뷰카페에서 식사나 음식 많이 먹을텐데 이곳은 조식을 좋은뷰와 함께 즐길수 있으니 더 좋습니다:) 신선한과일 맛있는 샌드위치와 함께라면 비는 더 이상 문제되지않는 즐거운여행입니다. 숙박 고민하시는분들어게 추천드립니다👍👍

라오스 여행의 시작을 이 호텔에서 지내면서 루앙프라방의 모든게 좋아졌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였으며 손글씨로 적힌 인삿말 카드는 기념품으로 잘 간직했습니다. 호텔 위치는 조용하고 방은 깨끗하고 시원했으며 미니바의 음료와 루앙프라방비어 모두 무료였습니다. 매일 무료로 운영하는 선셋크루즈는 메콩강을 구경하기엔 최적이었습니다. 조식은 주문식이며 모든 음식이 맛있었습니다. 쌀국수, 커피 꼭 드세요. 꼭 루앙프라방에 이호텔에 재방문할 예정입니다.

이 곳은 그냥 감동 그자체인 곳. 우선 아침식사. 동네 유명한 빵집에서 빵 공수, 커피도 샤프란 커피. 부페식 아니고 주문하면 만들어주는데, 볶음밥, 볶음면 JMT(가게에서 사먹는 것과 살짝 다른 뭔가가 있음) . 후식으로 아스크림도 있는거 감동. 걍 메콩강 보면서 커피 몇잔만 때려도 삶이 업그레이드 되는 기분. 이럴라고 돈 버는거지 이런 생각이 절로 .. 저녁에 선셋크루즈도 무료로 태워주고 자전거도 무료 대여되서 아침마다 강바람 맞으며 타는것도 행복. 위치는 호텔 바로 뒷골목에 탁발행렬 지나가요. 야시장, 아침시장까지 살짝 거리있긴한데, 근방에 호텔들이 많아서, 맛집, 근사한 집들은 다 요 근방에 몰려있어요. 마지막으로 직원들. 그냥 친절이라고 하기엔 부족해요. 다정하고 재미있어요. 한국말도 열심히 연습하시고, 그냥 감동입니다. 이곳은.. 너무 좋았던 곳은 2번 가는게 아니라던데.. 2번 못갈것 같아 너무너무 서운하고 아쉬운 곳이예요.

체크 아웃 당일, 샤워실에서 왕개구리 만한 바퀴 벌레와 마주쳤다(집 앞 보도에서 같은 크기의 바퀴 벌레 사체도 발견). 비오킬 한 통을 다 써서 겨우 기절시킴. 넘나 끔찍.. 샤워기 헤드가 너무 낡았고 깨끗하지 않았고 레인 샤워기도 없었고 욕실 바닥에 물때와 곰팡이가 많아서 씻을수록 더러워지는 기분이었다. 트윈룸 베드는 너무 작고 짧았고(키155 몸무게 40인 사람임), 방의 전면은 도로였는데 밤늦게까지 그리고 이른 새벽부터 통행 차량이 많아서 소음과 매연 때문에 숙면을 취할 수 없었다. 도로 위에서 자는 기분... 집 떠나서 뭔 고생인지 서글퍼서 눈물이 남. 비오킬 뿌리고 잤는데도 불구하고 온 몸이 가려웠다. 삼일 째 되는 날 아침 온 몸에 벌레 물린 자국으로 가득함. 가격이라도 저렴했으면 말을 안 해. 하이 시즌이라 한국 4성급 호텔 일반 시즌과 비슷한 가격을 지불했다. 시판용 생수를 챙겨 주지 않고 재사용 가능한 보틀에 물을 담아 주는데 소독된 병인지 그리고 음용 가능한 물인지 믿을 수 없어서 물을 사 마셔야 했다. 무료 미니바도 이틀 째엔 채워주지 않았다. 직원들은 친절한 편이지만 프렌들리와 무례함을 구분할 줄 모르는 것 같았다. 리셉션 보다는 레스토랑의 직원들이 좀 더 잘 훈련된 편이고 음식들도 다 괜찮았지만 바퀴벌레의 악몽이... 결론: 기안84 외에 잘 지낼 한국인이 있을까 싶은 수준의 구린 호텔.

객실은 평범함 근데 직원들 친절 ㅋㅋㅋㅋ (도움을 많이 받았음) 조식이 제일 맛있음 ㅋㅋㅋㅋㅋ 선셋 크루즈도 좋았음~!!!🐣 프리 드링크가 엄청 많았음 4.5점

이 가격에 한국에서 이만큼 서비스 좋고 예쁜 호텔에 묵을 수 없을 듯. 루앙프라방 여행하기에 너무 좋은 위치에 있고, 메콩강 선셋투어 매일 무료에, 미니바도 무료, 무엇보다 너무너무 예쁨 예쁘면 다야

야시장은 늘 즐겁고 재미납니다. 이쪽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식사 후에 야시장을 거닐면서 소화도 하고 구경도 했습니다. 다음날 물놀이가 있어 7만기 술기불 주고 슬리퍼를 구매했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라오스 사람들은 장사할 때 생각보다 손님들을 귀찮게 하지 않습니다. 다른 곳과는 아주 달리 호객 행위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 또한 가격을 높게 불러서 닦는 형태로 판매하지 않습니다. 보통 가격에 한 120프로 정도만 깎아달라고 해도 됩니다. 그만큼 가격에 거품이 없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이 착하고 좋습니다

루앙프라방 메인도로에 매일 밤 열리는 야시장. 조용하고, 심심할 수 있는 루앙프라방에 활기를 불어넣는 곳이다. 쇼핑보다는 먹거리코너를 추천. 예전에는 10,000킵 부페가 유행이었는데, 지금은 50,000킵으로 기격이 올랐고 그나마 몇곳 안남았네요.

라오스 거의 전지역을 다녀봤지만 이곳이 최고네요. 물론 태국 지방 야시장보다 못하지만 그래도 좋았어요. 한식 있어서 먹어봤지만...음식하지 마세요 #겨미월드 #여행유튜버

루앙프라방 의 꽃은 역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등!야시장 최고.수공예품을 잘 고르면 저렴하게 살 수있고 먹거리등 골라먹는 재미 여기에 Lao beers랑 함께하면 👍 루앙에 머무르면서 밤마실 최고

매일 저녁 차로를 막고 야시장이 열려요. 관광삼아 요깃거리에 비어라오 한잔 좋아요. 음식은 잘보고 골라 드세요

말이 필요 없는 항상 매일 가는 곳 많은 사람들과 함께 술을 마시고 여행을 즐길 수있는 멋진 곳입니다 항상 매일 나갔어요

요기 재밌어요! 가격도 저렴해서 기념으로 옷 사기도 너무좋아요! 접시나 컵 같은 기념품들도 많이 팔아서 기념품 사기 너무 좋고 광장?거기 막 먹거리들도 많아서 좋습니당 화장실도 돈 내고 가는 곳 있어요!

3박하는 동안 3번 갔어요. 다녀보니 여기 만한데 없어요. 깨끗하고 직원들 친절하고 가격도 로컬식당이랑 차이 없어요. 음식도 맛있어요.

타르트와 크로와상이 맛있는

저녁식사후에 호텔로 복귀해야하는데 폭우가 오는바람에 급하게 들어갔습니다 아몬드크라상과 초코페스트리 커피 주문했는데, 아몬드 크라상 너무 맛있습니다 이제는 한국에 아몬드크라상 파는 곳이 거의 없어져서 늘 생각이 났었는데, 옛날 추억이 떠오르는 맛이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가격도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 빵을 주문하면 에어프라이어에 데워줍니다 ㅎㅎ

셋투메뉴 2개 시키고 스파쿨링 와인 푸랑스산 시켰는데 50만kip 아 맛도 좋았어요

피자랑 하우스와인 맛있었어요. 샐러드도 맛있었는데 맛도 안보고 드레싱 다 부었더니 짰어요.

오리가슴살이에여 재ㅏ가 먹어본 오리 중에 손꼽히게 맛잇엇딥미다 오리다리도 맛잇대요 옆레는 아이스레몬티인데 황토 찜질방맛이에요 이거말고 얘를 표현할 단어가 업어오 자꾸생강나

그냥 깔끔한 레스토랑입니다 현지 물가에 비해 비싼편이어서 현지인은 거의 없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전부 서양인만 있었습니다 기분이 좀 나빴던것은 2층에 자리가 없다고해서 1층에 앉았는데, 5분후 서양인 들에게는 2층을 안내하더군요 라오스에서 인종차별을 당할줄은 몰랐네요

높은 평점이 말해주듯 실패하지 않을 식당. 분위기도 좋고 사장님께서 친절하시며 영어로 응대해주심. 오픈하고 얼마 안되서 바로 자리 다 참. 그런데 내 생각에 간이 조금 쎈 느낌. 조미료가 강한 맛.

방비엥과 루앙프라방 합쳐서 여기가 가장 맛집. 사장님 영어 잘하시고 친절하시고 인테리어 깔끔하고 음식 맛있는거는 말흘것도 없음. 가격도 좋고. 서양 선님들 엄청 많음. 한국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

분위기나 서비스는 굿! 사장님이 완벽한 영어대응이 인상적. 그러나 주문한 음식은 음식 난이도에 비해 30분이상 기다릴만큼 늦게 나오고 음식맛도 평점만큼 뛰어나진 않음. 주방장의 노력이 더 필요함이 느껴짐

가게 이쁘고 음식무난했으며 저렴한편이나 vat 10% 추가 차지 ㅡ 음식평 : 새우볶음밥, 치킨커리 . 새우볶음밥 : 별 3개 반. 이동네는 볶음밥의 정의가 이상한건지... 라오스에서 지금까지 먹은 볶음밥 모두 질척한 식감을 가짐(큰 감점요소) 맛은 특색있다기보다 한국에서 파는 간장베이스 감자볶음밥 또는 계란볶음밥 맛. 무난하게 맛있음 . 치킨커리 : 별5개. 개인적으로 태국식 코코넛밀크 들어간 커리를 좋아하며, 딱 그맛이라 별점이 높음. 밥이 더 많아 맛있게 먹으려면 조금 남기고 비비시길 ㅡ 기타 : 음식 빠르게 나옴. 30분정도 식사했는데 모기 3방물림ㅠ 모기기피제 뿌리고 가세요!!!

왜 유명하고 손님이 많은지 다른 식당 다녀보니 알겠더라고요. 저렴하지만 먹어본 모든 메뉴가 맛있습니다. 일정중 두번 방문했고 항상 손님이 많았습니다. 다만 진입로 골목 입구에 쓰레기더미가 좀 지저분해보입니다.

라오스 가정식을 체험할수 있는 맛집. 편안한 분위기였고 위생적이에요. 볶음야채요리(모닝글로리)와 볶음밥이 특히 맛이 있었고 간이 살짝 센편이지만 전반적으로 좋았어요. 사장님과 직원들도 친절해요.

비수기라 루앙푸라방에는 예전만큼 관광객이 많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은 식당에는 많은 손님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다. 주변 비슷한 식당보다는 약간 비싼 가격대였지만.. 대부분의 음식들은 맛이 있었다..외국인 여햇자들에게 인기 좋은 곳..

맛있으나 양은 적은 편입니다. 아침식사로 선택했지만 이 음식을 먹고 다른 곳에서 음식을 추가로 먹었습니다. 샌드위치에 계란을 추가했더니 스크램블에그가 나왔으니 참고하세요.

시티에서 살짝 떨어져있지만 아사히볼을 저렴하게 먹을수있어서 좋아요~ 골목길안에있어서 조용하니 좋고 원페이도 됩니다! 제가 먹은건 그린 아시히볼

방 비엥에서 만난 친구가 추천해줘서 가봤는데 분위기도 좋고 스무디 볼도 맛있어요

간단하게 아침식사나 브런치를 먹기 좋은곳 입니다! 머수ㅏ룸/아보카도 샌드위치랑 보울 메뉴가 맛있었고 점원도 친절합니다. 블랙커피는 조금 쓴편입니다!

모히또랑 스무디볼 시켰는데 분위기도 조용하니 너무 좋았어요. 나른해서 잠이 올 정도로.. 음료도 맛있었어요. 스무디볼이 한 60000낍 정도로 비싼편이었어요.

스무디볼 너무 맛있습니다. Pink 스무디볼은 시원달달하고 부드러운 식감입니다. 아보카도 토스트는 고소하고 구수합니다. 내일 또 올거에요~

주문 받으시는 남자분 정말 친절하고 유쾌하십니다. 식당은 깔끔하고 음식은 정말 건강한 맛입니다.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그냥 동네 국수집.국물에서 수돗물냄새가 나더군요.주는 향신료 넣고 먹으니 좋았습니다.카오소이 - 투와이 야이(큰그릇)로 주문했는데 4만킵짜리가 6만킵되더군요.

해장하기에 너무나 좋은 카오소이! 한국인들이라면 안 좋아할 수가 없는 그런 맛이었다. 채소도 향이 좋아서 골라서 먹는 재미가 있었다. ㅎㅎㅎ 정확히 어떻게 먹는지 몰라서 그냥도 먹어보고 국물에 넣어서도 먹어 보았음.

국물맛 최고입니다. 매일 가고 싶은곳이예요. 2그릇에 5천원도 안하는데 싱싱한 채소를 1접시씩 줍니다. 채소를 국물에 넣어 먹어도 맛있고 그냥 국물만 먹어도 맛있어요.합석해야하고 위생은 별로지만 음식맛이 모든걸 잊게합니다.

3.5 까오소이 먹어보고 싶어서 간 곳 태국식 까오소이는 카레맛이 나는데 라오식은 된장이 들어간대서 먹었는데 된장보다는 토마토 소스 맛이 났다 총 느낌은 다진 고기가 들어가서 국물 볼로네제 느낌ㅋㅋㅋ 면은 쌀국수 면이고 고수 싫어하면 노팍씨 말하기 매운 고추가루 넣으면 칼칼하고 채소들을 줘서 넣어 먹던지 싸먹던지 하면 좋다 까오소이 25000낍인데 국물까지 다아아~~ 먹어야 배가 쪼꼼 찬당 12시까지 아침에만 장사함!

맛있습니다. 카오소이의 국물만 맛보면 감자탕맛이나서 한국인둘도 큰부담은 없을것같습니다. 가운데있는 된장을 풀면 현지식의 맛이 나면서 고소한맛이 납니다 .야채고 정말많이줍니다.취향에따라 같이목으면 더욱 풍성한 맛이납니다. 누룽지는 메뉴에 따로 안써있는것 같습니다. 가게입구에 있으니 하나 사고싶다고하면 줍니다. 개당 1천킵입니다. 국수와 함께먹으면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한국인이 쉽게먹을수있습니다. 현지인들도 맛있어하는것같습니다. 오는길에 다른카오소이집도있으니 헷갈리지마세요

가이드북에도 잘 알려진 카오소이 가게입니다. 가격은 2만킵이고 약간 매콤합니다. 같이 나오는 야채는 향이 강하니 국수에 넣기 전에 향을 먼저 맡아 보고 넣는 것이 좋습니다.

맛있는 현지식 쌀국수. 가격은 좀 올랐지만 8년만에 왔어도 맛은 그대로네

태국음식 전문점입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식당이 너무 예쁘고 분위기 좋습니다! 맛은 향신료가 강한것들이 많아서 타이음식 매니아 아니라면 굳이 찾아와서 먹을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인들은 볶음밥 팟타이는 괜찮을거같습니다!

비교적 여행자 거리라 가격은 조금 높지만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게다가 현지식의 화장실보다는 월등히 깨끗 하기 때문에 가격 대비 더운시간에 활용하기 좋아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셨고 음식이 태국에서 먹던 것보다 더 맛있어서 놀랐어요!!!진짜 루앙프라방에 또 가게되면 무조건 다시 방문할거예요

맛있는 태국음식점. 메뉴가 다양하게 있으며 한국인 입맛에도 상당히 잘 맞는다. 가격도 적당. 대신 음식이 나오는데 조금 시간이 걸리는 편

처음에는 카페인줄 알고 들어 왔다. 그런데 식당이였다. 그냥 주문을 하고 액자를 구경 했다. 음식은 빨리 나왔다. 라오는 전반적으로 천천히 나오는듯 했으니까. 와우 깔끔하다. 그리고 맛은 좋다. 돼지 껍질의 크리스피함과 연한고기 그리고 매콤한 바질 양념의 조화가 좋다. 양은 좀 작은듯 했지만 먹고 나니 나름 괜찮다. 우연한 맛집이였다. 가격도 착하다. ກະເພົາໝູກອບ 25,000 kip Stir Fried Crispy Pork Basil with Rice

크리스피포크라이스와 오리누들 누들은 육수에서 단맛이 나는데 고추양념 넣으면 얼큰하니 해장되고 포크라이스는 맵친자들은 좋아할 맛! 껍데기부분은 쫄깃(자칫 딱딱하다 느낄 수도 있음) 누들보다는 포크라이스를 더 추천 참고로 사장님이 한국팬이신지 모르겠지만 선곡이 다 한국노래(2000년대...?)

루앙프라방생활 9년여 동안 처음 방문했다. 과장없이 최고로 멋있게먹은가게다. 강추안하면 죄악이 될것같을정도로 맛있고 서비스도 마음에 들었다. 틀림없이 아가게는 성공할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상권이 바뀐 것 같습니다. 다소 쇄락해 보입니다. 문 닫은 곳도 있고, 영업 하는 곳도 있습니다. 슈퍼는 잘 버티고 있습니다. 맞은 편 금은 방들도 환전하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물건이 비싼거 같아요!! 여기서 목도리 샀는데 350,000낍짜리 계속 비싸다고 하면서 흥정에 흥정을 거듭해서 300,000낍에 샀는데 야시장에서 35,000낍에 팔고 있었어요…ㅠㅠㅠ 원단집 있고 옷도 맞춰주는거 같았어오!! 모자도 걍 똑같은 건데 가게마다 가격이 천차만별… 어떤데는 28만낍 옆가게는 12만낍 ㅋㅋㅋㅋ;;; 유심은 야시장쪽의 가게들보다 쌀거 같긴 해요! 야시장쪽 가게는 거의 공항에서 파는 수준… 목도리 사실분은 시간 있으심 야시장 기다렸다가 목도리는 사세여!!

코끼리바지를 직접 만들어서 팔고 있고, 바지 하나에 80000낍 이며 빅사이즈도 많은데, 문제는..일요일 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2시쯤 구입하고, 사이즈 교환하러 2시반쯤 갔는데 문이 닫혀 있더라는..당황..내일 다시 가보겠지만 입어보고 살 수 있으면 그렇게 하시길 강력추천!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허리는 큰 데 허벅지는 딱맞는 미묘한 핏?

큰 마켓 여러 가지 상품들이 있고 정리 잘 되어 있음. 새우탕 큰것 27,000k

마켓은 건물의 끝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상가 안에는 가방이나 의류, 원단 등을 판매 하나 이곳은 그리 매력적이지 못합니다. 마켓은 다른가게들 보다 저렴하게 판매 하고 있으며 다양한 cheese 또한 구매 가능 합니다.

다라마켓[Dara Market] 라오스 루앙프라방을 대표하는 마켓이었다고 하는데 현재는 마켓의 절반 이상이 문을 닫았다. 다라마켓 않에 있는 D&T 슈퍼 마켓에서 소주와 맥주, 음료, 한국라면을 샀다. 사진은 다 어디 갔을까...

가격 저렴하고 직원분들 친절하고 gln되서 좋아요. gln은 미리 켜 놓으세요. 엄청 늦게 연결됩니다.

탁발 정식루트 따라 왔습니다. 한국사람 많이오는지 향채 별도로 내주는 센스가 인상적이었네요 (뒤에 태국인은 고수 섞인채로 나왔으나 우리껀 플레인으로 줌) ㅡ 음식평 : 닭죽입니다. 크게 다르지않아요. 제입맛에는 적당했기때문에 한국사람들은 조금 짜게 느끼실수도 있습니다. 고기가 조금 퍽퍽해서 아쉬웠고 향채 팍팍 마늘칩 팍팍넣고 먹으면 더 맛있어요 ㅡ 기타 : 가격저렴. 다찌에 앉으면 아줌마 커피주문들어오자마자 끓이던 커다란 주전자에서 뜰채를 들어올리면서 부어주는걸 볼수있음. 드시진 마세요 컵세척과정 보시면 먹고싶지 않을꺼에요ㅋ

베트남에서 음식이 잘 맞지않아 고생하다가 라오스 루앙프라방으로 와서 닭죽이 있다는 말에 찾아왔습니다. 방비엥 가기전 이집 덕분에 기력 회복했어요!! 짜게 먹는 제게는 딱이었습니다. 두번째는 늦게가는 바람에 닭죽이 없어서 닭국수로 만들어줬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사장님이 한국어로 죽 국수 빵 있다고 알려주세요. 한국인들이 많이 먹는 메뉴인가 봅니다. 죽은 좀 짰어요. 태국인들은 커피랑 다른 메뉴 이것저것 많이 먹던데 따라 먹어봐도 재밌을 것 같아요.

루앙프라방 5박 6일 여행 기간 동안, 관광지 가게 느낌이 들지 않았던 몇 곳 중 하나. 😊 아침에 먹는 죽은 따뜻하고 좋았어요. 고수를 빼달라고 하면 빼주시는데, 전 깜박 잊고 말을 못해서... 그래도 좋아요. 북적북적 활기찬 분위기이고 사장님과 직원분들 모두 친절합니다. 가게 길 건너 바로 강이 보이는데(비록 깨끗하진 않지만 ㅎㅎ) 주문하고 강쪽에 앉아있으면 가져다 주십니당 :)

여러 가게들이 붙어있어 어디가 어디지 하는순간 안에계신 아주머니가 냅다 주문를 받아주셨어요 ㅋㅋㅋㅋ rice soup chicken이랑 rice noodle beef 시켰습니당 죽이 맛있네요! 라오티 아이스를 시켰는데 밀크티가 나온건 아닌지 원래 라오티 맛이 이런건지 알수는없네여 ㄷㄷ

이른 아침에 탁발행렬 구경하고 가기 딱 좋은 현지 식당 죽으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첫 맛이 고수향이 강하다. 싫은 사람은 고수 빼 달라고 애기하면 됨. 죽에 넣어 먹는 튀김이랑 타이 티랑 해서 40000 킵, 가격은 정말 착한 라오스^^ 참고로 탁발은 5시30분 시작하여 30분 정도면 끝난다. 공양으로 쓰이는 찹쌀밥이랑 과자는 60000킵

อากาศเย็นในช่วงเช้าเหมาะกับอาหารร้อน The cool weather in the morning is suitable for eating hot food. Temps frais le matin, propice à la consommation de plats chauds. 아침의 선선한 날씨는 따뜻한 음식을 먹기에 적합합니다.

유명하대서 와봤고 많이 실망했습니다. 사람마다 입맛은 다르니 다른후기도 많이 보세요 ㅡ 본인입맛 : 약간 짜게 먹는편. 자극적인 음식 선호. 비린내나는건 못먹고 누린내 싫어함. 향채 극호 ㅡ 음식평 : 카오소이, 가지덮밥, 모닝글로리 . 카오소이 : 별1개. 이게 뭔지 모르겠음. 태국 카오소이와 다른것은 알고갔는데, 맵지도 짜지도 신것도 아닌 괴랄한 맛이 났음. 비린내도 누린내도 아닌 특이한 향이 났으며, 향채가 많지않아 냄새를 못잡은게 아닌가 싶음 . 모닝글로리 : 별3개. 동남아에서 일반적으로 볼수있는 모닝글로리와 크게 다르지 않으나 이집은 간장맛이 유달리 강해 별점을 음식처럼 짜게 줌 . 가지덮밥 : 별4개. 보기에는 조금 그렇지만 맛은 있음. 약간 심심한 맛인데도 계속 먹게되는 무언가가 있음. 중국식 가지덮밥보다는 덜 기름진것도 좋았음 ㅡ 기타 : 가격저렴. 한가했으나 주문받는데 시간걸림. 본인이 계산 잘못해서 더주려 했으나 할머니가 정직하게 다시 바로잡아주심. 친절!!!

시장안에 있는 로컬푸드를 파는곳! 할머니가 인심이 좋으시고 영어도 잘 알아듣습니다. 국수랑 볶음밥 스프링롤 먹었는데 양 푸짐하고 심지어 맛있습니다 !! 완전 강추👍🏻

맛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조금 자극적이었음 느지막한 점심으로 1.쌀국수 15.가지덮밥 31.파파야샐러드 주문했는데 파파야샐러드는 쏨땀 생각하고 주문했는데 맛도, 모양도 달랐음. 명성에는 못 미친다고 느껴졌지만 맛이 없는 곳은 아님. 쌀국수는 5분도 안 되서 바로 나오는데, 그에 비해 가지덮밥은 조금 늦게 나옴. 그래도 전반적으로 음식 빨리 나오는 편인듯. 야채도 다른 곳들에 비해 신선했음. 스프링롤이 맛있다고 해서 저녁에 한 번 더 갔는데, 스프링롤은 끝났다고 함. 스프링롤 먹고 싶다면 저녁에 주문하는 건 피해야 할듯 듯 식사시간 즈음에 가니 대기 있었음.

음식이 맛있고, 가격도 좋습니다. 카오소이, 볶음밥, 스프링롤 먹었는데, 모두 좋았습니다. 다른 분들께 추천하고, 저희도 재방문 예정입니다.

음식들 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 우연히 환전하러왔다가 구글평점이 좋아서 들렀는데 완전 만족합니다! 3 15 26 52 번 메뉴들 다 맛있습니다!!!!

라오스 전통음식! 최고 맛집! 가격 저렴! 음식을 먹을때마다 엄지척~! 매일올 것 같습니다. 음식 만드는 시간이 길지만, 기다릴 가치가 있는 곳. 여러명이 가서 이것 저것 드세요~ 뭘 시켜도 맛나요~!!!

음식들이 다 괜찮아요 가격도 너무저렴하고 야시장에서 먹는것보다 여기서 먹는게 더 좋을것같아 하루에 두번갔어요 카오소이 맛있었고 스프링롤은 양이 너무너무많아서 반도못먹었어요 거진20조각나온듯해요 음식이 금방나와서 좋았어요

The atmosphere of this restaurant is the best! Taste of cocktail is also pretty good! 분위기 엄청좋아요~~음식은 아직 안먹어봐서 모르겠지만 분위기가좋으니 5점드립니다!ㅋㅋ

오후에 거의 빈좌석. 와이파이 물어보면 대답없이 게시판에 써진 패스워드 가리킴. 선풍기바람쐬며 잠깐 쉬어가기엔 괜춘. 양파링 30분 요거트과일40분 걸려 나옴.

맛있어요~ 팟타이와 볶음밥!

맛있어요!15000킵짜리 국수랑 덥밥먹었는데 싹싹비움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장소, 퍼걸러로 덮인 테이블, 녹지로 둘러싸인 야외 테이블. 우수한 가격에 훌륭한 라오스 요리를 제공합니다. 야채, 계란, 파인애플을 넣은 볶음면을 추천합니다. (원문) Locale carino, tavoli coperti da un pergolato e tavoli all'aperto immersi nel verde. propone buoni piatti della cucina laotiana a ottimi prezzi. consigliati i fried noodles con verdure, uova e ananas.

(Google 번역 제공) Lao Barbque라는 독특한 저녁 식사를 위해 140,000을 썼습니다. 웨이터가 야채와 수프로 구성된 바비큐를 준비하는 데 사용했던 우리 테이블 안에 숨겨진 그릴이 있었습니다. 금속 그릴 위에 고기를 요리하여 기름과 주스가 수프에 풍미를 더해줍니다. 이 레스토랑은 바와 레스토랑이 즐비한 번화한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작은 곳인 줄 알았는데 바베큐 테이블이 있는 더 큰 정원으로 안내되어 깜짝 놀랐습니다. (원문) Spent 140,000 for a unique dinner they called Lao Barbque. There was a hidden grill inside our table that the waiter used to prepare our barbque consisting of soup with vegetables. Meat cooked on top of the metallic grill so their oils and juices add flavor to the soup. This restaurant is located in a busy street where a lot of bars and restaurants are located. We thought it was a small place but we were surprised when we were guided to a bigger garden where the barbque-tables are situated.

(Google 번역 제공) 식전주에 이상적입니다! 좋고 쾌적한 장소. 직원은 시원합니다. 도착 시 라오라오 한 잔 무료 제공 및 루앙프라방 최고의 해피아워: 20,000킵에 칵테일 2잔! 우리는 그곳에서 식사를 하지 않았지만 식전주로는 훌륭했습니다! (원문) Idéal pour l'apéro ! Lieu sympa et agréable. Le staff est cool. Un shot de Lao Lao offert à votre arrivée et le best happy hour de Luang Prabang : 2 cocktails pour 20 000 kip ! Nous n'y avons pas mangé mais pour l'apéro c'est top !

여긴 정말 맛있습니다 장점 - 맛있어요 특히 크리스피누들 단점 - 주문하고 1시간 기달려야 먹을수 있으니 먹어보고 더 시킨다는 생각말도 첨에 넉넉히 주문하세요 tip - 이곳은 뭐든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오자마자 주방근처의 메뉴판을보고 주인아저씨한데 주문먼저 하세요 ( 가만히 앉아있음 10분이 지나도 안올수 있어요). 음료는 옆에가게(같은집) 냉장고 케이스에서 그냥 갔다 마시면 나중에 주인분이 병보고 계산 하십니다 주문다 하시고 여행자의 맘으로 느긋하게 여긴 카페다 ~ 생각하고 음료 드시고 계시면 음식이 나옵니다 ( 아래 음식 가격 63,000킵)

완벽한 마파두부 입니다 가성비 최고의 식당 단 산초가루가 들어가서 향이 민감하신분이거나 중국요리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호불호 있습니다

일단 맛있어요. 똠양soup이 너무 맛있었어요.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아요. 자극적이지고 않고, 근데 고수가 살짝 가미 되어있어서 싫어하시는 분은 빼달라고 하셔야 할 거 같아요. 저도 고수 싫어하지만 진짜 살짝만 가미되어있어서 크게 문제 되지는 않았어요. 해산물로 시켰는데 해산물 양은 적어요. 그리도 국물이 먹고 싶었기에 상당히 만족합니다!!

이곳으로 외국인 여행객들이 많이 들어가길래 맛집인가 하고 무작정 들어가서 먹었는데 존맛 맛집이었습니다 ..! 가격도 착해요 또 가고싶네요 🤤

모닝글로리밥 20,000낍에 계란후라이 5,000낒으로 배 부르는 한끼했어요. 한국 생각나는 맛. 같이 주는 국은 김천이나 장우동에서 주는 그런 맛이었어요. 고수가 들어가긴 했는데 전 이제 잘 느껴지지 않네요

평점 높은것만 보고왔다 한시간 기다렸네요 배고픈데 한시간 기다리면 뭐든 맛있어요 특뱔히 맛있는것도 아니고 걍 쏘쏘한데 시간아깝네요 흑...

마파두부 맛이 기분 좋게 끝내 줍니다. 다른 요리도 다 맛있을거란 확신을 주는 곳입니다.

지리적인 위치 빼고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던 호텔이지만 가장 아쉬었던 점은 와이파이 신호가 세지 않아 자꾸 끊긴다는 점이었어요 조식도 뷔페식이지만 베이커리 위주로 다양하지 못한 점도 살짝 아쉬웠고요 그외에는 만족스러워습니다 잘 쉬다 가요

방도 넓고 침대가 엄청컸어요.화장실에 욕조도 있고 수영장에서 쉬기 좋아요.픽업차량 서비스 받을수 있구요. 시간맞춰 부탁하면 셔틀버스로 중심가까지 왔다갔다 좋아요.금고 샤워가운 우산 드라이기 구비 되있어요.

맨 끝쪽 209호에 3일 묵었습니다. 비엔티안과 방비엥을 거쳐 라오스에서의 마지막 행선지였던 루앙프라방에서 조용하고 깨끗하고 수영장이 있는 곳을 찾다 찾게된 곳. 시내 중심가와 조금 떨어져 있지만 호텔의 무료셔틀이 2시간 간격으로 있고 무료 자전거 대여를 해줍니다. 저희는 호텔에 부탁해 스쿠터를 랜트해 편하게 다녔습니다. 호텔 시설은 가운데 가든이 있고 한쪽에 수영장이 마련되어 있고 마루바닥에 헤리티지한 느낌이고 욕실은 넓고 깨끗하며 부채꼴 형태의 월풀 욕조도 있습니다. 조식도 깔끔하게 잘나오고 저희가 묵었을때는 다른 손님들이 거의 없어 주문 형태의 조식이 나왔고 손님이 많은때는 뷔페식으로 나오는것 같습니다. 호텔 주변 시설은 입구 바로옆에 원하는 꼬치를 골라 바구니에 담아주면 숫불에 구워주는 식당이 있고 입구를 나와 좌측으로 3분쯤 걸어가 사거리에 큰 마트가 있습니다. 호텔 건너편 오른쪽 라인에 엔사바이라는 빠도 있고 많은건 없지만 부족하지도 않은듯한 동네 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마지막날 팁박스에 팁과 남은 잔돈은 모두 넣고 와도 안 아까운 마음 이었습니다.

한마디로 이 도시를 다시 온다면 꼭 이호텔을 잡을것이다. 조용하고, 깨끗하고, 직원 친절한 호텔이다. 단점은 주변에 먹거리 볼거리가 없으며 호텔밖에 주점이 하나 있는데 절대 가지말것 바가지 요금을 받는다.

원목느낌의 분위기가좋다 개미도 현지치고적은편

그냥 무난하고 하자없고 만족합니다 2307

가격대비 시설 좋음

메콩강이 바라 보이는 곳! 아쉽지만 메콩강이 공사중이라 뷰가 떨어지지만 2층에서 보기 좋아요!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특히 재빠른 대응은 감동이었어요! 한 밤중에도 계속 신경 써준데 좋아요! 라오스도 이런 서비스가 가능하구나를 느끼게 해준 곳이에요! 침대는 매우 푹신하고 좋아요! 어떤 제품인지 알고 싶을 정도에요! 어메니티도 좋아요! 뒤가 바로 사원이라 탁발 보러가기 좋아요!

너무 친절해서 몸둘바를 몰랐던 곳... 도착하자마자 웰컴드링크와 애프터눈티 제공해주고, 룸도 이전에 묵었던 개미지옥 숙소와는 달리 벌레하나없이 깨끗했다.. 요 며칠 장염으로 고생해서 아침에 라오스식 죽을 먹고 싶었는데 조식메뉴에 없길래 사러가야하나... 하면서 혹시나 싶어 물어보니 메뉴에 없던걸 만들어줌... 진짜 핵감동ㅜㅜ 그래서 든든히 아침먹고 시간이 남아 자전거까지 빌려서 루앙프라방 한바퀴를 돌고왔다ㅎ 마지막에 체크아웃하고 로비에서 시간때우느라 손선풍기틀고 기다리는데, 진짜 여러모로 쎈쓰있는 직원분들이 문닫고 에어컨 켜줌...... 심지어 오너 할아부지가 다음에 또 오라고 악수까지.. 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루앙오면 그냥 몇박이든 여기 묶으리....😍👍

매우 친절, 구석?에 있어서겠지만 조용함, 전기차로 시내 어디든 데려다주며, 자전거 무료 렌탈, 조식 레스토랑의 뷰가 좋음, 비싼 값을 함;;;

(Google 번역 제공) 국내든 해외든 KFC나 버거킹 중심으로 다이어트를 한다면 루앙프라방은 이상적인 목적지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워터파크나 제트스키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패스트푸드와 빠르게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들에게는 메콩 리버뷰 호텔이 완벽한 휴양지입니다. 남칸강과 메콩강이 합류하는 지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루앙프라방 내에 위치한 이 호텔은 이상적인 휴양지를 제공합니다. 4박 숙박 동안 메콩 리버뷰 호텔은 우리의 모든 기대를 뛰어넘어 뜨거운 온라인 리뷰와 YouTube 동영상을 능가했습니다. 우리 방의 장식은 주변의 역사적인 매력과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레인 샤워기, 스파 욕조, 둘러싸는 발코니를 갖춘 우리는 앉아서 우리가 추구했던 방해받지 않는 고독을 즐기며 몇 시간을 보냈습니다. 위치를 고려하여 호텔은 루앙프라방의 번화한 지역까지 교통편을 제공합니다. 더욱 활기차게 활동하고 싶다면 무료 자전거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으며, 레스토랑은 남칸 강둑 길 건너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메콩 강 건너 언덕 꼭대기에서 안개가 걷히면 맛있는 현지 쌀국수 한 그릇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이 리뷰를 통해 알 수 있듯이 메콩 리버뷰 호텔은 우리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직접 경험해 보시기를 적극 권장합니다. (원문) If your diet revolves around KFC or Burger King, whether at home or abroad, then Luang Prabang might not be the ideal destination for you. You won't find water parks or jet skis here either. However, for those seeking to escape fast food and a fast-paced lifestyle, the Mekong Riverview Hotel is the perfect retreat. Situated at the confluence of the Nam Khan and Mekong rivers, within the UNESCO World Heritage site of Luang Prabang, this hotel offers an ideal getaway. During our four-night stay, the Mekong Riverview Hotel exceeded all of our expectations, surpassing even the glowing online reviews and YouTube videos. The décor of our room harmonized beautifully with the historical charm of the surroundings. With a rain shower, spa bath, and a wrap-around balcony, we spent hours simply sitting and enjoying the uninterrupted solitude we sought. Given its location, the hotel provides transportation to the busier part of Luang Prabang. For the more energetic, complimentary bicycles are available. Breakfast is included, and the restaurant is located across the street on the bank of the Nam Khan River. As the fog lifts from the hilltops across the Mekong, you can savor a delightful bowl of local rice soup. As you may have gathered from this review, the Mekong Riverview Hotel has left a lasting impression on us, and we highly recommend you experience it for yourself.

(Google 번역 제공) 좋았던 곳: 방이 넓고 편안합니다. 메콩강과 남강강의 합류 부분 근처에 있어 아침식사장은 그 경치를 바라보면서 즐길 수 있다. 아침 식사도 품수는 적으면서도 맛. 부근에는 유명한 관광 명소인 왓 셴톤이 있다. 나쁜 곳 : 건물의 건축이 나쁘다 청소 후 시정되지 않았던 일이 있어 대단히 유감. (원문) 良かったところ: 部屋が広くて快適。清掃もかなり行き届いている。 メコン川とナムカン川の合流部分近くにあり、朝食会場はその景色を眺めながらいただける。 朝食も品数は少ないながらも美味。ブッフェ形式のものと、別途注文できるものがある。 付近には有名観光スポットであるワット・シェントーンがある。 悪かったところ: 建物の建て付けが悪い。清掃後施錠されていなかった事があり大変遺憾。他が良くてもこれで評価を下げざるをえない。

(Google 번역 제공) 메콩 리버 뷰도 좋고 방도 깨끗하고 뜨거운 물도 나오고, 샤워 기세도 우선, 스탭도 부드럽게 미소가 좋다. 아침 식사는 뷰포인트 카페 지정으로, 여기서 라이스 국수와 토스트, 팬케이크 등 모두 맛있었습니다. 단 하나 유감이었던 것은 (누구는 호텔의 잘못이 아닙니다), 메콩 강에 따른 정비 공사 때문에, 아침부터 당황하게 불도저나 기계의 소리가 시끄러웠습니다. 밤은 조용했습니다. 만약 다음에 올 때는 공사가 끝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メコンリバービューも良くて部屋もキレイでお湯も出るし、シャワーの勢いもまずまず、スタッフも優しく笑顔が良い。朝食はビューポイントカフェ指定で、ここでライスヌードルや、トースト、パンケーキなどどれも美味しかっただす。 ただ一つ残念だったのは（のれはホテルのせいではありません）、メコン川に沿った整備工事のため、朝から慌ただしくブルドーザーや機械の音がうるさかったです。夜は静かでしたよ。 もし次回来る時には工事は終わっていることだ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가장 비싼 호텔 중 하나이지만, 위치를 고려하면 가격만큼 가치가 있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발코니에서 보이는 뷰가 환상적입니다. 객실은 아름답게 꾸며져 있습니다. 개조된 독서등의 전기 장치는 미인상을 받지 못했지만 램프는 좋습니다. 욕실에 의자가 없습니다. 아침 식사는 좋으며 원하는 것을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강 바로 옆에 앉아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저녁을 먹으러 나갔습니다. (원문) Es ist eines der teuersten Hotels, aber wenn man die Lage einbezieht den Preis wert. Das Personal ist sehr freundlich und die Aussicht vom Balkon fantastisch. Die Zimmer sind liebevoll eingerichtet. Die Elektrik für die nachgerüsteten Leselampe bekommt keinen Schönheitspreis aber die Lampen sind gut. Ein Hocker im Bad fehlt. Das Frühstück ist gut, man kann auch Wünsche äußern. Man sitzt direkt am Fluß. Abendessen waren wir immer auswärts.

족발 국수랑 카오소이 먹었음. 둘 다 튀긴 삼겹살 추가해서 먹음. 족발국수 베트남 분보후에(호불호나뉠 맛) 약한 버전 같음. 면도 분보후에처럼 통통면인데 라오스 족발국수가 조금 더 손반죽 쌀면같았음. 쿰쿰내 조금에 구수한 육수 베이스. 비위 존나 약해도 먹을만?한데 선지는 못먹어보겠음.. 맛있게 먹으려면 라임 짜서 넣고 고추기름 한숟갈 크게 넣어서 먹어야함. 걍 그럼 조금나던 쿰쿰내도 잡히고 맛있음. 라임은 한손으로 스푼안에 쭉 짜고 씨앗 젓가락으로 걸러서 넣는게 정석적인 방법. 카오소이는 걍 무난하게 먹을맛. 카오소이도 빨간데 안매워서 고추기름같은거 한스푼 넣어서 먹음 맛있음. 현지인 ? 중국인? 모름 여튼 존나 많음.

맛있음 영어가 없지만 메뉴를 물어보니 친절하게 주방으로 나를 데려가 알려줌 토핑을 원하는데로 추가할 수 있음(비용 추가) 족발국수에 삼겹살 토핑(신메뉴 라고 함) 을 추가했는데 족발국수만 먹어도 될듯함. 족발이 너무 맛있음 선지가 포함되어 있고 국물이 걸쭉하며 면발이 두꺼워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

첫번째 메뉴인 돼지족발 달걀 국수랑 카오소이 먹었어요. 메뉴 물어보니 주방에 데려가 면을 다 보여주시더라고요 굳굳 👍🏻 쌈장 그리고 신선한 상추와 바질, 뭐시기 빈, 라임 등이 1인1소쿠리씩 나와 좋았고, 식탁마다 놓여있던 양배추당근오이 피클이 정말 맛있더라고요??? 피클때매 별다섯개입니다... 국수는 맛있었고 면발도 쫄깃하고 국물도 깊고 좋았어요 카오소이도 맛있더군요 그런데 왜 자연스레 5천킵 올려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어여 ㅎㅎㅎㅎㅎ 그래도 저렴하고 배부르고 건강하게 잘 먹고 나왓습니당 ^^ 로컬맛집 인정 ~

꼭 갈 곳. 맛있고 가격쌈. 카오소이 40,000낍

쥴리 누들샵 루앙프라방 로컬 분들이 추천해주셨는데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국수 먹고 옆에 Lulalao coffee 에서 커피 한잔 하고 행복을 느꼈습니다

영업시간이 생각보다 일정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주인분들은 매우 친절하고 그 맛도 깊습니다 아침에 먹고 점심에 또 방문했지만 문을 닫아서 못먹었지만 다시한번 재방문해볼 예정입니다 메뉴가 많지 않지만 정말 맛있습니다

아침 7시 오픈인데, 15분 전인데도 받아 주셨어요. 돼지족 국수 먹었어요. 맛도 좋습니다.

와...진짜 맛있는 국수다. 야시장이 오픈하면 끝쪽에 문을 여는 리어카 가게다. 라오스 전지역을 대부분 다녀봤지만 이국수는 정말 맛있었다. 특히 쌀국수 추천. 베스트 3에 포함!!! 탱탱한 우동면발같은 느낌에 매운 양념 한숟가락 넣으니 해장이 절로 된다. 다만 50,000낍이라는 금액은 다소 비싸다. #겨미월드 #여행유튜버

정말 뜻밖에 너무 맛있는집, 개인적으로 쌀국수면이 제일 맛있는 집~~!! 쎕~~!!

핵불친절

환상적

(Google 번역 제공) 여기는 진짜로 추천.카오소이를 먹는다면 이곳입니다만, 전혀 맛있다.그러나 주의. 사라지 스파이시감이라고 할까.입이 괴로워지면, 이 가게의 반대편에 주스 스탠드의 포장마차가 4점 정도 있기 때문에 중화합시다. (원문) ここはまじでお薦め。カオソーイを食べるならココです。屋台ですが、全然美味しい。でも夕方からしか営業していないので注意。カオソーイで50,000Kip、それに野菜が付きます。衛生面を気にしてはダメです。麺は腰があり、丁度よい辛さというかスパイシー感というか。口が辛くなったら、このお店の反対側にジューススタンドの屋台が４店ぐらいあるので中和しましょう。フードコートで観光客価格に比べてビールは飲めませんがこちらの方がローカルの味がします。お薦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야시장을 돌아다니다가 삼촌, 숙모님과 함께 국수집을 발견했습니다. 카오소이를 주문했는데, 맛있었고 삼촌이 전통 채소를 넣어주셔서 현지 맛이 느껴졌습니다. 시장 반대편에 다른 가게들이 많았던 것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카오소이를 추천합니다. 삼촌, 숙모님 모두 정말 친절하세요. 꼭 오셔서 응원해 주세요. (원문) มาเดินตลาดกลางคืนเจอร้านก๋วยเตี๋ยวลุงกับป้า สั่งข้าวซอย อร่อยในความเป็นรสชาติท้องถิ่นเพราะลุงใส่ผักแบบดั่งเดิมให้ รสชาติดีกว่าในตลาดอีกฝั่งที่มีหลายๆร้านเยอะๆ แนะนำข้าวซอยคะ คุณลุงกับคุณป้าน่ารักมากๆคะ มาอุดหนุนกันนะคะ

(Google 번역 제공) 루앙프라방에서 보낸 유일한 주말, 정말 알찼어요😌 일요일에 조깅하고 맥주 마시고 나서 저녁은 야시장을 지날 때마다 마주치던 국수 노점에서 먹었어요! 치앙마이 카레 국수랑 이름은 같지만, 엄밀히 말하면 매콤한 고기 소스 국수예요. 며칠 전에 먹었던 탕수육에 고기 소스를 더해 먹으면 😂 그래도 맛있어요😋 맵지 않고 먹기도 편해요～～ (원문) 在龍坡邦的唯一週末過得很充實😌 週日慢跑後、喝完啤酒後的晚餐，是每次經過夜市都會遇上的麵攤！跟清邁咖喱麵同名，但嚴格來說是辣肉醬麵：把前幾天吃過的湯麵額外加上肉醬這樣😂 但還是很好吃😋 不怎麼辣吃起來舒服～～

루앙프라방갈때 식사하는곳이다

(Google 번역 제공) 루앙프라방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웅장한 전망, 단순하지만 훌륭한 요리, 직원들은 매우 신중하지만 효율적입니다. 이렇게 고요한 분위기에서 점심을 먹으면 걱정이 잊혀지네요. 이곳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레스토랑을 선택해주신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원문) Mon coup de cœur à Luang Prabang, une vue magnifique, une cuisine simple mais si bon, le personnel si discret mais efficace. Déjeuner dans un cadre si serein a de quoi nous faire oublier nos soucis, que du bon temps passé ici, merci à notre guide d’avoir choisi ce restaurant

(Google 번역 제공) 루앙포방 여행 첫날, 호스텔 바로 맞은편에서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 하노이보다 물가가 좀 비싼 것 같아서 놀랐는데, 맥주는 하노이보다 훨씬 맛있더라고요. (웃음) (원문) 龍坡邦第一天的午餐直接走到旅宿的對面吃😂 驚覺這裡的物價竟比河內稍高，但啤酒比河內好喝（笑

(Google 번역 제공) spicy hot pot is very delicious. It’s for 2 people. 매운 냄비가 맛있었습니다. 매운 된장을 넣으면 매운 것이지만,이 매운 된장이 레몬 그라스의 맛으로 매우 맛있다! ! 기호로 w 우동적인 국수도 맛있었습니다. (원문) spicy hot pot is very delicious. It’s for 2 people. スパイシー鍋が美味しかった。 辛味噌を入れるとスパイシーになるんだけど、この辛味噌がレモングラスの風味で超美味しい！！ お好みでw うどん的なヌードルも美味し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칸 강을 따라 있는 레스토랑에는 서비스 테이블이 많이 있습니다. 메뉴가 다양하고, 맛도 좋고, 가격도 적당하고, 직원 서비스도 좋고, 해안가 전망이 보이고, 욕실도 매우 편리합니다. 주차장도 있습니다. (원문) ร้านอาหาร ริมแม่น้ำคาน มีโต๊ะบริการจำนวนมาก มีอาหารหลากหลายเมนู รสชาติดี ราคาปานกลาง พนักงานบริการดี ม่วิวริมน้ำ มีห้องน้ำสะดวกดีมาก มีลานจอดรถให้ด้วย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전통 메뉴! 적극 권장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정중합니다. 꼭 여기로 다시 와야 해요. (원문) Delicious traditional menu! Highly recommended. Staffs are very polite. Definitely need to come back here.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분위기가 좋고, 강가에 위치하고, 음식 맛도 좋습니다. (원문) ร้านบรรยากาศดี อยู่ริมแม่น้ำ อาหารรสชาติใช้ได้

맑은 국물에 노란 면발 먹을만 합니다 다만 좀 느끼하지만 빨간 다데기 좀 넣으니 맛이 살아났어요

yellow noodle soup 드셔보세요 바싹한 오리고기와 국수 맛있네요~~ 추천합니다.

현지인 추천으로 갔었는데 미친 맛집입니다 무조건 추천!!!

(Google 번역 제공) 볼링을 치고 새벽 2시쯤에 여기 왔어요. 호스텔 근처에 문 연 식당이 여기밖에 없어서요. 10분 정도 주문하려고 애썼는데 (품절된 메뉴가 많고 언어 장벽도 있었거든요), 결국 각자 돼지국수 한 그릇씩 받았어요. 맛이 정말 끝내줬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국물이 정말 끝내줬어요. 가격도 너무 저렴해서 1인당 3만 5천 락(약 4천 원)을 냈는데 양도 푸짐했어요! (원문) We came here at about 2am after we’d been bowling as it was the only food place open near our hostel. After about 10 minutes of trying to order food (lots of dishes out of stock & language barrier), we each got a bowl of pork noodle soup. Tasted unbelievable!! Highly recommend coming here, the broth was unreal. So affordable too - we payed 35,000lak each and it was a good portion size!

(Google 번역 제공) 오리 국수와 돼지껍질 밥을 먹었습니다. 두 요리 모두 아주 맛있었고, 특히 국물이 정말 풍미가 좋았습니다. 그런데 주문 과정에서 언어 문제가 있었습니다. 주문할 때 사진을 분명히 가리켰는데도 밥은 주문하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원문) Wir hatten eine Nudelsuppe mit Ente und Reis mit Schweineschwarte. Beide Gerichte waren sehr lecker, besonders die Suppe ist hervorzuheben, da sie sehr aromatisch war. Jedoch gab es sprachliche Probleme bei der Bestellung, wir hatten das reisgericht nicht bestellt. Dabei hatten wir bei der Bestellung explizit auf das Bild gezeigt.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국수. 저렴하고 깨끗한 곳(세면대 몇 개 있고, 뉴질랜드 위생 교육 수료증이 걸려 있음), 친절한 직원. (원문) Delicious noodle soup. Cheap, clean place (couple of wash basins, they have NZ hygiene course certificate hanging), nice staff.

(Google 번역 제공) 내일 돌아가고, 저녁 식사 2식째 일본인은 없는, 구시가의 높이가 나오지 않고 안심, 부디 모터 오토바이로 와 주세요. (원문) 明日帰り、夕食二食目日本人はいない、旧市街の高めの出なく安心、是非モーターバイクで来て下さい。

맛이 괜찮아요. 면이 소면이라서 한국분들 입맛에도 맞고, 곁들어 나오는 롱빈도 괜찮고 가격도 15000킵이면 좋지요. 현지 한국인분들도 오시는 곳이니 맛이 보장됐다고 할 수 있을 듯.

된장국수집

(Google 번역 제공) 테스트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아요. 추천합니다. (원문) Test is good and they give so much and not expensive Recommendation to try

(Google 번역 제공) Pa Dock의 집은 간단한 현지식 아침 식사입니다. 그녀는 전형적인 Luang Pra Bang 국수 수프인 Khao Soy를 제공하고, 캐러멜라이즈 생선 소스와 쇠고기 수프를 곁들인 쌀 당면 국수인 Khao Poon Nam PA를 제공합니다. 맛은 정말 끝내줍니다. 루앙프라방에 올 때마다 들렀어요 (원문) Pa Dock's place is a small locally breakfast, she serves Khao Soy a typical Luang Pra Bang noodle soup, Khao Poon Nam PA a rice vermicelli noodle with caramelize fish sauce and beef soup. The taste is just awesome. I dropped by every times I came to Luangprabang

(Google 번역 제공) 쌀가루의 평타면에 매운 매운 스프, 고기 된장에 빈 신채배추 파가 들어가 엄청 맛있습니다. 수프 전부 마실 수 있습니다! (원문) 米粉の平打ち麺にピリ辛のスープ、肉味噌に空しん菜白菜ネギが入ってめちゃくちゃうまいです。スープ全部飲み干せます！

(Google 번역 제공) 문어와 새우를 넣어 만든 수프인 듯합니다. 베트남의 분맘과 비슷한 맛이지만, 확연히 다릅니다. (원문) It seems to be a soup made with octopus and shrimp. The flavor is similar to Bun Mam from Vietnam, yet distinctly different.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소고기 차돌박이 국수! 껍질콩을 생으로 새우젓에 찍어 먹으니 정말 맛있어요! (원문) 好吃的牛腩湯麵！四季豆是生的，沾蝦醬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V maison 부티크 호텔에서의 숙박을 좋아했습니다. 레스토랑과 바가 즐비한 강과 메인 스트리트에서 몇 걸음 거리에 있어 위치가 이상적입니다. 장식, 분위기 및 직원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우리의 숙박을 더욱 좋게 만들어준 Toun에 대한 특별한 언급입니다. Toun에게는 불가능한 요청이 없었고 그녀는 모든 일을 웃는 얼굴로 해냈습니다. 무료 미니바, 무료 자전거, 무료 셔틀, 놀라운 아침 식사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머무는 동안 몇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종종 방에서 하수구 냄새가 심하게 났지만 모기 때문에 창문을 열 수 없었습니다. 에어컨을 켜고 선풍기를 틀어도 냄새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샤워기 역시 샤워기 헤드가 너무 낮아서 샤워할 수 없고 한 손으로 샤워기 헤드를 잡고 샤워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레인샤워는 수압이 충분하지 않아 좋지 않았으므로 좋은 것보다 더 짜증났습니다. 뒷길은 이른 아침부터 공양하러 오는 곳이라 실용적이지만, 새벽 4시 30분쯤에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엄청나게 떠들썩하게 모여 승려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는 항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기 위해 내려갔습니다. 잠을 자려고 하는 다른 사람들을 좀 더 배려하라고 가서 말해볼까요? (원문) We loved our stay at the V maison boutique hotel. The location is ideal as a few steps away from the Main Street and the river boasting with restaurants and bars. The decor, ambiance and staff are absolutely fantastic. Special mention to Toun who made our stay even better. No request was impossible for Toun and she did everything with a smile. Loved the complementary mini bar, the free bikes, the free shuttle, the amazing breakfast. We had a few issues during our stay though - there was often a strong smell of sewage in our room but couldn’t open the windows become of the mosquitos. Even with the AC on and the fan the smell wouldn’t go away. The shower too , the shower head is way too low to take a shower and it’s not great to shower with one hand holding the shower head. The rain shower wasn’t good as the water pressure was not enough so more annoying than nice. The street behind is where people come for the alms early in the morning so it’s practical but then we had a huge group of Chinese tourists who made so much noise at 4:30 am waiting for the monks. We went down to see what was happening as we thought a there was a protest going on. Maybe go tell them to be more considerate towards other people who are trying to sleep ?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V Maison에서의 숙박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위치는 훌륭하고 방은 아름다웠습니다. 아침 식사도 환상적이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저녁에 방으로 돌아왔을 때 샤워실에서 하수 냄새가 났고 방을 아무리 환기시켜도 냄새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 외에도 우리의 체류는 훌륭했습니다. (원문) We absolutely loved our stay at V Maison. The location is amazing and the room was beautiful. Breakfast was also fantastic! Unfortunately, when we came back to the room for the evening, the shower area smelled like sewage and no matter how much we aired the room out we couldn’t get the smell to go away. Aside from that, our stay was great.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부티크 호텔은 중앙에 있지만 조용한 지역에 있으며 승려들의 아침 예식과 매우 가깝습니다. 매우 깨끗하고 우아하며, 서비스도 훌륭하고 객실도 매우 넓습니다. 욕실은 아름답게 꾸며져 있습니다. (원문) Piękny Hotel Boutique w centrum, ale jednak w cichej okolicy, bardzo blisko porannej ceremonii mnichów. Bardzo czysty i elegancki, obsługa wspaniała a pokoje są bardzo duże. Łazienki są prześlicznie zrobione.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아바니에 전화해서 점심 식사를 예약했지만, 도착했을 때 직원들은 점심 식사는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아침 식사와 간식만 제공됩니다. 하지만 당신을 위해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실, 예약을 위해 전화하실 때 미리 알려주셔야 했습니다. 그러면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됩니다. (원문) ให้Avaniโทรไปจองโต๊ะเพื่อกินมื้อเที่ยง แต่ไปถึงพนง แจ้งว่า ไม่มีอาหารเที่ยงบริการ มีเฉพาะอาหารเช้าและอาหารว่าง แต่มีจัดโต๊ะไว้ให้ จริงๆควรแจ้งตั้งแต่โทรไปจอง จะได้ไม่เสียเวลา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호텔. 모든 것이 새롭습니다. 도시의 장소는 완벽합니다. 하지만 서비스 수준은 아닙니다. 그들은 영어를 잘 하지 못하고,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좋은 여행사와 연락도 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모든 택시 가격이 너무 비싸요 (원문) Really nice hotel. Everything is new. The place in the city is perfect. But the service is not at the level. They don't really speak English and don't have any contact with good travel agency for visiting around. In addition all taxi prices are too expensive

(Google 번역 제공) 루앙프라방의 완벽한 위치, 훌륭한 직원, 아름다운 부티크 숙박 시설. (원문) Perfect location , amazing staff, beautiful boutique accommodation in Luang Prabang.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Souphattra Luang Prabang에서 가장 멋진 숙박을 보냈습니다. 우리가 도착하는 순간부터 우리는 따뜻함과 진정한 환대를 받았습니다. 호텔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전통적인 매력과 현대적인 편안함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평화롭고 무성한 환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훌륭했습니다. 친절하고 세심했으며 항상 미소로 도와줄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맛있는 아침 식사부터 객실의 사려 깊은 손길까지 모든 세부 사항이 세심하게 처리되었습니다. 우리는 머무는 동안 정말 집처럼 편안했고 완전히 편안했습니다. 팀 전체가 탁월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자부심을 갖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이 호텔을 더 이상 추천할 수 없으며, 언젠가 다시 방문할 날을 이미 기대하고 있습니다. 루앙프라방에서의 시간을 특별하게 만들어준 Souphattra의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원문) We had the most wonderful stay at Souphattra Luang Prabang. From the moment we arrived, we were greeted with warmth and genuine hospitality. The hotel is absolutely beautiful — a perfect blend of traditional charm and modern comfort, nestled in a peaceful and lush setting. The staff was outstanding: kind, attentive, and always ready to help with a smile. Every detail was taken care of with so much care, from the delicious breakfasts to the thoughtful touches in the room. We truly felt at home and completely relaxed throughout our stay. It’s clear that the entire team takes pride in offering an exceptional experience. We couldn’t recommend this hotel more, and we’re already looking forward to returning one day. Thank you again to everyone at Souphattra for making our time in Luang Prabang so special!

(Google 번역 제공) 프랑스어를 매우 잘하는 영국인 주인이 세련되게 장식한 매우 멋진 호텔입니다. 아주 좋은 아침 식사.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모든 사원 근처의 구시가지에 잘 위치해 있습니다. 일시적인 부정적인 점은 아침 일찍부터 밤이 될 때까지 남칸(Nam khan) 강변에서 작업하며 밤잠 시간을 제한한다는 것입니다. (원문) Très bel hôtel décoré avec goût par le propriétaire anglais qui parle Très bien français. Très bon petit déjeuner. Service à la hauteur. Bien placé dans la vieille ville près de tous les temples. Un point négatif momentané : les travaux sur les berges du Nam khan qui commencent tôt le matin jusqu'à la tombée de la nuit et qui limite la durée de notre nuit de sommeil.

(Google 번역 제공) Apsara는 훌륭한 직원이 있는 훌륭한 위치의 매력적인 호텔입니다. 루앙프라방 중심부의 건축물은 모두 호텔이나 레스토랑인 듯하다. 중앙 지역의 한쪽에는 메콩강이 흐르고 다른 한쪽에는 남칸강이 흐릅니다. 압사라가 위치한 칸이라는 이름이 더 조용하고 예쁜 편이다. 2025년 2월 초에 저는 지상층 방이 아닌 2층 방에 묵었는데, 가격을 지불할 가치가 충분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1층 방에 묵었는데 엄청 좋아했어요. 압사라 옆에는 루앙프라방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인 타마린드가 있습니다. 매니저인 Mr Room은 우리가 필요한 모든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그는 훌륭해요. (원문) The Apsara is a charming hotel in a great location with fantastic staff. It seems like every structure in the center of Luang Prabang is a hotel or restaurant. On one side of the central area is the Mekong River and on the other is the Nam Khan River. The Name Kahn, where the Apsara is located, is the quieter and prettier side. In early February 2025 I stayed in a second floor room, which is well worth paying for, as opposed to one on the ground level. But a friend stayed in a ground floor room and liked it immensely. Next to the Apsara is the Tamarind, one of the best restaurants in Luang Prabang. The manager, Mr Room, helped us with everything we needed. He's great.

(Google 번역 제공) Apsara에 대해 이미 게시된 다른 별 5개 리뷰에 추가하는 것은 어렵고 우리의 경험은 다른 리뷰어의 경험과 일치합니다. 우리 방은 하루 종일 햇볕이 잘 드는 발코니로 문이 열리는 매우 편안했습니다. 직원은 훌륭했고 Ivan(소유주)은 이곳에서 수년간 살면서 얻은 정보와 지침을 제공하기 위해 자주 참석했습니다. 압사라(Apsara)는 루앙프라방(Luang Prabang)을 쉽게 둘러볼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적극 권장합니다. (원문) It is difficult to add to the other 5 star reviews already posted for the Apsara and our experience matched that of other reviewers. Our room was exceedingly comfortable with doors opening onto the balcony which remained sunny most of the day. Staff were excellent and Ivan (the owner) was often present to provide information and guidance from his many years of living here. Apsara is well positioned making Luang Prabang easy to explore.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강변에 위치한 멋진 전통 호텔로 주요 명소와 가깝습니다. (원문) Nice traditional hotel on the riverside and close to the main attractions.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아름답습니다. 환상적인 발코니 전망을 갖춘 매력적인 호텔입니다. 방은 사랑스럽습니다. 나무 바닥, 예쁜 가구, 멋진 욕조와 샤워 시설을 갖춘 넓은 공간입니다. 우리는 버릇없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곳은 우리 여행 중 "스스로를 대접하는" 장소였으며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도움이 되고 친절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우리에게는 완벽한 숙박이었습니다! (원문) This place is beautiful - such a charming hotel with fantastic balcony views. The room is lovely - huge space with wooden floors, pretty furniture, nice bath and shower. We felt spoiled. This was our “treat ourselves” spot on our trip and totally worth it. The staff go above and beyond to be helpful and kind. It was a perfect stay for us!

(Google 번역 제공) 루앙프라방 시내 중심에 이상적으로 위치한 아름다운 식민지 스타일의 호텔로 매우 개인적이고 사랑스럽게 가구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가족이 운영하는, 절제된 고급스러움을 갖춘 넓고 통풍이 잘되는 객실입니다. 라오스에 있을 곳 (원문) Wunderschönes Hotel in Kolonialstil, sehr persönlich und liebevoll eingerichtet, ideal im Stadtzentrum von Luang Prabang gelegen. Familiengeführt, riesige luftige Zimmer mit dezentem Luxus. The place to be in Laos

(Google 번역 제공) 내가 테스트한 최고의 와인. Ivan은 유쾌한 영어 호스트입니다. 훌륭한 이베리코 햄과 치즈. (원문) Best wines I've ever tested. Ivan is a delightful English host. Great iberico ham and cheese.

일부 비싼 음식도있지만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 있음. 초딩들도 일하는 곳으로 주문실수나 의사소통문제가 있을수 있음 생각보다 규모가 컸음

이곳에서 앉아서 먹기엔 자리가 너무 더러워요. 하지만 테이크아웃으로 가져가서 먹기엔 좋습니다. 루앙프라방에 두번째 방문인데, 인도 분이 하시는 로띠가게와 중국식 꼬치집, 그리고 과일스무디가게를 추천합니다. :) 로띠는 꼭 먹어보세요

야시장의 먹을 공간인데, 특별하게 먹을만한 음식이 없어요 ㅜㅜ 맛있는 식사 하신다는 생각보다는 간단한 길거리 음식 맛본다는 생각하시고 가시면 됩니다.

음식의 수준이 형편 없는 야시장입니다 가격도 사악해요

(Google 번역 제공) 저녁이 되면 이곳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생기를 띠고 변화합니다. 가장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이 바로 여러분 앞에 준비되어 있으며, 풍부한 과일도 있습니다. 여기에서 먹고 싶다면 가져갈 수 있습니다. 모든 국적의 사람들이 풍부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분위기는 이들 국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저녁 아시아 시장입니다. 주말에는 공연이 있어요. 글쎄요, 근처에는 같은 풍부함을 지닌 의류 시장이 있지만 모든 종류의 기념품, 옷 등만 있습니다. 난 이런 곳도 좋고 동남아도 다 좋아 (원문) Вечером это место невероятным образом оживает и преображается. Огромное изобилие самой разнообразной и вкусной еды, которую тут же при тебе готовят, изобилие фруктов. Хочешь ешь тут, хочешь забирай с собой. Обилие людей всех национальностей. Моя любимая атмосфера вечернего азиатского рынка, типичных для этих стран. В выходные дни устраивают представления. Ну и рядом вещевой рынок с таким же изобилием, но только всяких сувениров, одежды и т.п. Мне нравятся такие места, как и вся Юго-Восточная Азия

(Google 번역 제공) 꼬치구이 맛있다! 분위기도 좋아요 맥주는 역시 라오스의 비아라오죠😁 (원문) 串焼き美味しい！雰囲気も好きですビールはやはりラオスのビアラオでしょ😁

(Google 번역 제공) 라면과 완탕은 형편없었지만 커민을 뿌린 족발은 괜찮았습니다. (원문) 拉麵，餛飩，難吃，豬腳灑孜然還可以

그냥 흔한맛. 카오쏘이 먹었는대 얼마냐 물으니 눈알 돌아가며 생각하더니 4만킵 이라고... 양도 적음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카오 피악! 라오스에서 먹어본 것 중 가장 맛있었던 것 중 하나! 아주머니께서 서빙해주시는데, 영어도 못하시고, 이 외에 다른 요리도 많지 않지만, 그만큼 전문가이고 능숙하다는 걸 알 수 있어요 :) 적극 추천합니다 👌 (원문) Amazing Khao Piak! One of the best things I had to eat in Laos! An old lady is serving it, they don't speak English and don't have many other dishes besides this, but that's how you can know they are experts and good at it :) Highly recommend 👌

(Google 번역 제공) 아주 맛있는 바삭바삭한 돼지갈비 맛집이에요. 차를 몰고 지나가다가 멈춰서 식사를 합니다 실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장합니다. 맛있어요 한 잔이면 부족해요😋 (원문) เป็นร้านเฝอหมูกรอบที่อร่อยมาก ขี่รถผ่านแวะกิน รับรองไม่ผิดหวัง อร่อยแบบถ้วยเดียวไม่พอ😋

(Google 번역 제공) 바삭한 돼지고기와 육수가 정말 맛있어요. 플라스틱 포장된 젓가락을 아끼려고 젓가락을 따로 가져왔어요. 펩시 같은 캔 음료도 있지만,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려면 플라스틱 컵은 안 돼요. 가성비 최고예요. (원문) The crispy pork and broth is delicious. We brought our own chopsticks to save using the plastic wrapped ones. Some canned drinks like Pepsi also available, but say no to the plastic cup to help reduce single use plastic waste. Excellent value.

(Google 번역 제공) 현지 음식, 저렴하고 맛있어요 3만 킵짜리 쌀국수 영어는 전혀 못 하지만, 미소만 지으면 서로 알아들을 수 있을 거예요:] (원문) Local, cheap & yummy Rice noodle soup for 30k kip They don't speak any English but you'll understand each other with a smile:]

(Google 번역 제공) 찹쌀로 직접 만든 국수, 현지인들의 좋은 곳 라오스 (원문) noodle made by sticky rice handmade, The good place of local people Laos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원문) Excellent

(Google 번역 제공) 이 가게는 최근에 오픈했어요. 28,000킵에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먹습니다. 커피 맛이 좋다. 내부에 테이블 몇 개와 길가에 테이블 두 개가 있는 작은 가게입니다. (원문) This shop opened very recently. I get a hot americano for 28,000 kip. The coffee tastes good. It's a small shop with some tables inside and a couple of tables street side.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아이스크림을 좋아해요 (wo xihuan Bing chillin) (원문) I liek ice cream (wo xihuan Bing chil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