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의 50 최고의 수프 장소

호스텔 직원이 추천해준 곳인데 평가를 보고 신뢰가 확 갔었습니다. 헝가리 요리는 구야시 말고 뭐가 있는지 모르는 상태였는데 직원분이 추천해주셔서 먹었던 "보류"가 진짜 맛있었습니다. 다들 엄청 친절하셔가지고 입국 첫날을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부다페스트에 가더라도 기왕 뭔가를 먹는다면 여기서 먹으려고 합니다...!

한국에서부터 찾아보고 미리 1명 예약해서 간 식당! 예약해서 그런지 바 테이블 아니고 2인 테이블에 여유롭게 앉았다. 굴라쉬 너무 맛있었다(한국인 입맛에는 조금 짤 수 있음) 고기랑 감자랑 당근도 충분하게 들어있다 사워도우는 따로 안 시켜도 같이 굴라쉬랑 나오는데 이것도 괜찮았다! 음료는 홈메이드 피치 아이스티 시켰고 디저트도 맛있어 보여서 헝가리 전통 디저트(케이크 같은거)시켰는데 위에 크림도 얹어져 나오고 맛있었음! 누구나 무난하게 먹을 맛 그리고 음식도 빨리 나오고 무엇보다 너무 친절했다 웃으면서 주문도 받으러 오고 음식 괜찮았냐고 물어봐줌 *My server was 'Peter'. He is the best server and so kind. I had wonderful experience. Thank to you!!

유대인 지구에 있는 아주 좋은 식당이다. 근처 베이커리에서 공수해온 바삭하게 구워진 사워도우 빵에 발라먹는 녹진한 소 골수는 과연 별미다. 완벽하게 요리된 굴라쉬와 치킨 파프리카쉬도 매력적이다. 후식으로 계피향과 고소한 치즈 맛을 느낄 수 있는 투로곰보츠까지 먹으면 근사한 한끼 식사가 마무리 된다. 친절한 서버들은 식사 경험의 질을 한층 더 높여준다. 깔끔하게 헝가리 전통 음식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 곳을 추천한다. 단 예약은 필수다.

부다페스트서에서 가장 맛있었던 레스토랑입니다. 예약 안 하고 가서 외부 테이블에 앉았는데, 이후로 대기줄이 생기더군요. 굴라쉬는 너무 맛있어서 하나 더 먹었어요.

한국인 리뷰가 없어 남깁니다 여긴 두번가세요 세번가세요 와인 총4잔 맥주 1잔까지 시켰는데 55유로 나왔어요 ㅊㅊ합니더

음식도 너무 맛있고 Daniel 웨이터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너무 행복한 시간 보내다 갑니당❤️

육식맨 영상보고 갔습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진짜 맛있습니다!!! 육식맨이 먹었던 메뉴 3가지 똑같이 시켰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굴라쉬 스프가 역시 제일 맛있었습니다. 살짝 얼큰한 뭇국을 먹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송아지 고기 스튜도 느끼하지않고 같이 나오는 베이컨으로 감싸진 파스타면+치즈와 궁합이 좋았습니다.

육개장이니 뭐니 말도 안되는 소리 그냥 짬 짜고 또 짬 맛이 없는 것은 아닌데 짬.. 말은 안통하지만 잘생긴 주인님 덕분에 기분 좋게 감사히 먹음 토핑없이 1890 포린트, 유로 결제 안됨, 카드결제 됨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로 7182원 결제함

영업 끝나기 한시간 전쯤 갔을 때 주문. 바닥을 긁으면서 찌끄러기 주는 느낌이었는데 스프가 엄청 짜더라구요ㅜㅜ 원래 짠것인지 거의 찌끄러기 부분이라 많이 졸여져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동유럽 음식이 좀 짜지만 그래도 잘 먹고 다녔는데 이건 바로는 정말 못먹겠어서 숙소와서 물 엄청 붓고 끓여먹으니 그나마 먹을만해지더라구요. 전 콩이랑 베이컨이 들어간 스프에 치즈토핑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콩이 많이 들어가서(찌끄러기라 남은 콩 다 준걸지도ㅜㅜ) 식사대용으로는 충분하긴 합니다.

추운날 따듯한 스프가 맛있었어요 크림스프에 빵을 추가해서 먹었는데 빵은 별로였어요 ㅠㅠ

종이컵에 뚜껑까지 덮어주니 들고 다니기 좋아요. 조금 짠 게 흠.

curry delhi chicken soup 먹었어요 jmtgr이에요 빵쪼가리넣어먹으세요

(Google 번역 제공) 야채가 듬뿍 들어간 아주 맛있고 건강한 수프입니다. 샌드위치는 토스트해서 속을 채워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원문) Very nice and healthy soup with plenty of vegetables. Sandwiches are toasted and delicious fillings.

(Google 번역 제공) 레베스의 수프는 정말 환상적이에요! 샌드위치 두 개와 함께 두 가지 수프를 먹어봤는데, 모두 정말 맛있었어요! 수프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점심 식사를 강력 추천합니다. 이곳은 주로 테이크아웃을 하신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저희는 높은 테이블에 앉아 그곳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근처 관광객이 많이 찾는 레스토랑에 비해 가격도 아주 저렴했습니다. (원문) The soups at Leves are fantastic! We tried two different soups with two sandwiches and it all tasted amazing! Highly recommend to grab lunch here for soup lovers. Bear in mind that the place is mostly for takeaway, we did however stay at one of the tall table and had our food there. Very good prices too compared to the touristy restaurants nearby.

관광객이 대부분인 시장입니다. 1층엔 과일, 술, 정육, 치즈 등이 있고 2층에는 길거리음식과 잡다한 물건들 팝니다. 토카이와인은 여러군데 있는데 가격이 똑같아요. 음식가격은 대부분 많이 비싸요. 지구마불에서 곽튜브 갔던 2층 랑고스식당도 있는데 여기도 비싸요. 랑고스는 다른데 유명한데 많으니 거기가서 드세요.

재밌는 장소 다양한 여행 기념품을 고를 수 있어요. 다양한 소품들과 향신료 맛있는 굴뚝 아이스크림도 2층엔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식당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붐빕니다.

부다에 있는 시장이라 한번은 와볼만 합니다! 와인,파프리카가루등 살껀 많지만 가격이 다 달라 흥정해야되고 혹시하는 맘에 마트에서 구매합니다 2층에 있는 푸드코너는 종류도 다양하고 양이엄청 많음!!!! 쇼핑은 딱히 할껀 없어서 햄버거 먹고 갑니다

새로운 경험이였습니다. 천정고가 높고 측창을 통해 내부는 부서지는 햇살로 가득찹니다. 걸어가면서 이것저것 구경하는 재미가 있고 와인, 식료품, 과일, 고기, 소시지, 2층은 기념품 등을 판매합니다. 일찍 문을 닫아서 오래동안 구경은 못했지만 다음에 또 방문할 것 같습니다.

1층에는 정육점, 과일가게, 리쿼샵 등 먹거리 위주고 공산품 위주의 기념품을 원하시는 분들은 2층을 가시면 됩니다. 지하에는 마트(ALDI)가 있어요. 물건들 가격이 가게마다 정말 천차만별이니 사실 물건을 정하시고 주변에 있는 가게들을 천천히 돌아보시며 비교해보세요. 같은 물건인데도 가격 차이가 꽤 많이 납니다. 이왕이면 숙소 근처 마트에도 한번 들러보세요. 여기에서 비싸게 팔리는 물건이 숙소 근처에선 저렴하게 팔리는 경우도 있답니다.

휴일이라 대부분 상점이 닫았습니다. 시장은 깔끔합니다. 다른곳에서 못본 마그넷이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한번쯤 구경가는 시장인듯요.. 딸기 컵에 파는데 2만원..이건 좀 심한듯..

사람많은데 볼것도 없음. 관광객이라면 안가기엔 아쉬울테니 구경만 하시고 기념품은 그냥 마트에서 사세요.

크림케이크 맛있다는 리뷰 보고 방문했는데 만족했습니다. 크림 들어간 디저트 좋아한다면 추천! 커스타드 크림 맛으로 녹진하고 부드럽습니다. 커피는 무난해요.

헝가리, 오스트리아 여행을 하면서 경험한 최고의 카페 너무너무 맛있다. 크림이 정말 너무 맛있다... 비엔나의 아인슈페너보다 여기가 100배 맛있는듯 디저트도 너무 달지도 않으면서, 바삭 겉면과 꾸덕한 크림이 환상적이다. 뉴욕카페 웨이팅 줄을 보고 바로 여기로 왔는데 좋은 선택이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해서 더 좋았던 것 같기도?

1. 직원의 무례한 태도 - 우리는 20분 가량 기다린 후 테이블에 앉자마자 커피 2잔, 크림케이크를 주문했고 케이크를 자르기 위해 사진에 보이는 금발의 여직원에게 정중히 나이프를 요청했습니다. 우리의 요청을 듣고 그녀는 아무 대답없이 비아냥대듯 고개를 휘저으며 뒤돌아섰습니다. (절레절레st) 나이프 하나 요청한건데 대체 뭐가 그리 기분 나쁜지 꽤나 당황스러웠네요. 10분 후 그녀는 나이프를 던져주었습니다. 우리는 이걸 인종차별이라 생각하지 않으려합니다. 그냥 전반적으로 직원들이 일하기 싫은 것 같아보였어요. 손님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한숨을 내쉬고, 주머니에 손을 넣고 일하는게 불량한 태도로 보일 뿐이었습니다. 이럴거면 왜 돈을 받고 일하는지 궁금하군요 ? 2. 서비스 요금 15% 청구 (강제) -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총 5,000huf 정도였으나 실제로 청구된 금액은 5750huf였습니다. 메뉴판에 기재된 금액과 꽤 큰 차이가 나서 영수증을 자세히 보니 서비스 요금 15%가 붙어있더군요. 직원에게 물으니 “메뉴판에 적혀있다” 라고 대답하고 어쩌라는거냐는 식의 표정을 지었습니다. 확인해보니 메뉴판 맨 아래 아주 작은 글씨로 기재되어있더군요. 어찌됐건 사전 고지는 한 것이니 지불해야 했지만 헝가리는 팁이나 서비스 요금이 필수가 아닙니다. 직원이 추가해서 청구한다해도 5% 수준입니다. 15%는 매우 과장된 청구이며 이 카페 직원들의 태도를 보았을 때 더욱 불합리한 금액입니다. 합당한 서비스를 받은 적이 없는데 서비스 요금을 청구하니 그저 웃기네요. 200년 전통의 카페여서 기대하고 갔지만 직원들의 태도가 아주 무례하고 거만했습니다. 제가 알기로 이곳응 부다페스트 현지인보다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 비율이 월등히 많습니다. ‘너 아니어도 올 손님 많다‘는 식의 응대가 몸소 느껴져서 아주 불쾌했네요.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커피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야외테이블에 앉아있는데 너무 여유롭고 좋더라구요!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시고 뉴욕카페는 맛 없다는 평이 많은데 여기가 부다페스트에서 가장 오래된 카페라고 하니 여기로 오셔도 좋을거 같아요 !

크림 케이크는 너무 달고, 도보스 케이크는 빵이 너무 별로입니다. 직원분들은 다 친절하시고, 가격과 분위기는 괜찮습니다. 운이 좋았던건지 줄 안서고 바로 들어와 앉았는데, 줄 서는 정도의 맛은 아니지만 가게가 예쁘고 오래됐다고 하니 한번쯤 경험해볼만 한 정도인 것 같습니다.

요기 대표메뉴 크림케이크는 꼭 드세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크림브륄레 안에 든 크림 + 빠삭한 페스츄리 같이 먹는 맛이 나요 티라미수도 조왓어요!!! 사람 많대서 토요일 아침에 오픈런 했는데 자리 빠르게 차더라구요 일찍 가세용 낮에 보는 어부의 요새랑 마차슈성당도 이뻤어요 ^_^

현지인 추천으로 다녀왔는데 여기 대박! 직원도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좋아요^^ poppyseed cake Cream cake 완전 맛있어요! 특히 cream cake 추천으로 먹었는데 정말 good sooooooooo gooooooood!!!!

Avoid at all cost. This place serve quasi-Chinese noodle and dumpling. Then it claims it's Japanese. Of course it's horribly overpriced. 중국풍 국수를 라멘이라고, 밀가루 튀김 떡을 교자라 주장하는 황당한 곳. 절대 가지 마세요.

기본 ramenka 라면 먹었어요. 특별한 맛은 아니었지만 고춧가루랑 고추기름 넣어서 칼칼하게 먹을 수 있어요! 부다페스트에서 칼칼한게 드시고 싶으시면 추천할게요 사먹진 않았지만 korean kimchi를 팔아요. 점원들도 모두 친절했습니다

부다페스트는 내가 무척 좋아하는 도시다. 3-4년 전에 데스맨 작업을 하기 위해서 약 3개월 정도 머무르기도 했는데 당시에 약 100여곳 정도의 맛집들을 찾아 다닌 것 같다. 당시에는 비교적 큰 도시에 비해 한식당이 많지 않은 이 곳에서 한식이 그리울때는 그나마 한식과 비슷한 쌀국수와 라멘등을 즐겨 사먹곤 했었다. 최근 부다페스트는 루인펍등의 재미난 펍들도 많고 유럽의 다른 도시들에 비해 물가가 저렴해서 많은 유럽의 젊은이들이 모이는 재미난 도시가 되어가고 있다. 그만큼 다양한 음식들도 많은데, 최근 다시 찾은 부다페스트에 새로 생긴 라멘집이 있다고 해서 간 곳이 바로 이 라멘카이다. 세상에는 많은 라멘집이 있다. 그간 일본과 한국, 유럽등를 다니며 적어도 200곳이상의 라멘집을 다닌 것 같다. 개중에는 일본과 유럽의 감성이 적절히 믹스된 kodawari (paris) 같은 라멘집도 있었고, 일본 전통 방식을 고수해 서서히 무너져가는 라멘집들도 많이 봤다. 물론 이런 건 일본 현지도 마친가지고. 이 곳 라멘카의 라멘은 내 기준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편에 속하는 라멘집이었다. 미소베이스도, 소유베이스도, 일본 스타일도, 유럽스타일도 아닌. 하지만 약 반나절 한국음식을 못드신 아버지는 그래도 한국 라면 같다며 무척 맛있게 드셨고, 나는 그런 아버지의 모습이 참 좋았다. P.s 부다페스트에서는 모든 사진을 흑백으로 찍었다. . #budapestrestaurant #마늘의맛집탐방 #마늘로드부다페스트 #라멘 #ラーメン

국물이 담백 고춧가루 넣으면 조금 칼칼해짐 치킨보단 기본이 맛있음 근데 자리 안내 이런거 없어서 주문하고 계산 바로 하고 알아서 자리 찾아서 앉아야함 근데 앉아있으면 치워주긴함..빨리 안치워줘서 그렇지 김치도 팜 나름 맛있음

기름진 음식만 5일동안 먹다 먹은 라멘맛은 맛있다. 분위기좋고요,라멘 맛좋고요. 하지만 굳이 흠을 잡자면 계산한 영수증은 바로 받으시고요.아니면 음식이 안나오면 바로 확인하시고 얘기하세요.음식 안 주고 꿀꺽합니다 라멘가격은 오리지널과치킨 라멘3개5070ft입니다.

awful,terrible service. Be aware Racism. 서비스가 진짜 최악 , 여기 직원들 인종차별 주의하세요. This restaurant staffs had really bad manners. They getting my orders were even laughing, talking in whispers. I couldn't understand what he was saying, because his english pronunciation was really bad. So I said "Excuse me? " twice, but he threw a look of contempt at me. and, They used cracked bowls. It was the worst Ramen I've ever eaten. I'll never go back again. 서비스가 진짜 최악 ㅋㅋㅋㅋ 여기 직원들 끔찍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거웠던 헝가리 여행이었는데, 하필이면 마지막에 이 가게를 가서 진짜 기분 더러워졌어요 장기간 여행중이라 간만에 라면 먹고 싶어서 검색해보고 갔어요. 직원들 남자 하나 여자 둘이었는데 주문할때부터 손님이 있거나 말거나 자기들끼리 떠들고, 웃고 기분 나쁘게 하더니, 지들이 주문 잘 못 받아놓고 와서 영어로 영수증 보여 달라고 하더라구요. 발음이 이상해서 excuse me? 라고 두번 물었는데 손으로 가리면서 직원보고 우리가 말귀를 못알아 듣는다는 띄꺼운 표정 짓고 ㅋㅋㅋ 지들끼리 웃고 ㅋㅋㅋ 욕할꺼면 뒤에서 하던지 다 보이는데, 그러더니 2000 돌려주면서 sorry ㅋㅋㅋ 표정 1도 안미안해 보이는데 ㅋㅋㅋㅋㅋ 이제까지 동양인이라고 여행중에 별별 얘기 다 들어봤는데, 진짜 이식당이 기분 제일 더러웠음. 헝가리어로 무슨 얘기를 하는건지 앞뒤 옆에 앉아있던 손님들 계속 우리 쪽 쳐다보고, 작은식당 분위기가 싸해져가지고 ㅋㅋㅋ 우리 욕 했나봐요 ㅋㅋㅋ 진짜 밥 맛 뚝 떨어져서 젓가락 놓고 나왔네요. 여기 가지마세요 아, 한 젓가락 먹었는데 서비스고 뭐고 그냥 맛 드럽게 없었음.

이 곳은 헝가리에 있는 식당처럼 짜게 음식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평점이 괜찮아서 갔는데, 평점이 왠지 현지인 입만에 맞춰진 느낌 일까요? 싱겁게 드시는 분들한태는 추천 하고 싶지 않네요.

(Google 번역 제공) 국물은 맛있는데 국물 국자의 양이 꽤 좁습니다. 샌드위치는 항상 똑같다. (원문) A levesek finomak, de a levesbetétek eléggé szűken vannak mérve. A szendvicsek mindig ugyanazok.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괜찮지만 메뉴의 수프 중 절반은 오후 12시 30분에 더 이상 제공되지 않습니다. :( (원문) Food is OK, but half of the soups from the menu were not available anymore at 12:30 pm. :(

(Google 번역 제공) 괜찮아요, 센도가 더 다양할 수도 있어요 (원문) Rendben van, szendó lehetne vátozatosabb

(Google 번역 제공) 고르곤졸라 수프 맛있어요 (원문) Finom a gorgonzola leves

(Google 번역 제공) 수프와 샌드위치가 맛있습니다. (원문) Fincsik a levesek, és a szendvicsek.

군델레스토랑.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오래된 식당. 이름은 카페지만 카페/식당 둘 다 운영. 부모님 최애 식당으로 오실때마다 꼭 가자고 하시는데, 가는 이유는 분위기와 서비스, 그리고 라이브연주(피아노, 현악기 등). 저녁에는 코스요리도 하는데 단품 시키는거랑 큰 차이 없음. 디저트에 군델팬케이크(palacsinta)가 유명함~ 얇은 크레이프에 견과류&초코 넣고 돌돌 말은 디저트. 호불호 있음.(젤 첫번째 사진) 추천하는 메뉴는 흰살생선, 소고기 정도? 메뉴 다 무난무난함(연어는 비추). 가격대비 가성비 안좋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여기도 분위기, 서비스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곳이라 어쩔 수가... 저녁식사하러 가면 2~3시간 훅 가니까 참고하시기~ 가격은 공홈 메뉴판에 나와있어서 생략! 전채+메인+디저트+음료 시킨다는 전제 하에 인당 20000ft(8만원) 이상 생각하고 가십쇼~

I ordered beef steak, but it's too tough and pungent. I ordered medium-rare, but it was cooked well done. The waiters were not friendly, either. Worst taste for the price. I think it would have been ruined long ago without cool performers. I was looking forward to it because they said it was a three-star Michelin restaurant, but I was disappointed. 소고기 스테이크를 시켰는데 너무 질기고 퍽퍽하다. 미디움레어로 주문했는데 웰던으로 조리되어 나왔다. 웨이터들도 친절하지 않았다. 가격대비 최악의 맛. 멋진 연주자들이 없으면 진작 망했을 가게라고 생각함. 미슐랭 3스타였다고 했어서 기대했는데 실망.

최고의 경험. 분위기, 맛, 친절, 가격까지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유럽 최고의 식당!

식사 후 계산하기까지 거의 20분 기다렸어요 너무 직원이 안 와서 내가 직접 가서 결제하려고 2번이나 일어났지만 그럴 때는 귀신같이 와서 앉으라고 명령합니다 서비스 요금이 붙는다는 것은 리뷰를 보고 알았지만, 서버에게 요청을 할 때!마다 15%(?) 정도의 서비스 요금이 붙어요 두 번 주문했더니 두 번 서비스 요금 붙음.. 주문할 때 마다 주문금액의 15%.... 아이고.. 아무리 관광 바가지 물가 생각하고 유러피안 마인드 생각해도 참.. 이런 팁과 이런 기다림은 프랑스 체코 스위스 오스트리아 다 합쳐서 처음 겪어요 식사 후에 20분 기다리고 계산하는데 서비스 요금 하나 빼주면 안 되냐고 하니까 안 된다 하다가 마이콜? 상사 불러오겠다고 하... 그냥 결제했어요 굳이 헝가리 음식 엄청나게 맛있지는 않으니까 슈퍼에서 대충 맥주 먹어도 될 것 같아요

헝가리와서 먹은 식당 중 가장 고급스럽고 만족스러웠던 삭당이에요.모든 음식이 정성스럽개 주문후 바로 조리하는개 느껴졌고, 음식도 전애 먹고 있는거 라나하나 채크하고 치우고 다음 음식 주고 그러네요. 서미스차지가 15프로 븥어서 좀 많이 붙긴하지만 다른대는 별 서비스 없이 12프로씩 받고 그러는대 여기는 그래도 제대로 서빙 받는다는 느낌 받았어요. 저녁 메뉴는 음식이 다른곤 아닌데 점심은 먹고 싶은걸 골라소 먹을수 있는데 저녁은 기본적으로 코스로만 먹는데 그 코스에 음식응 기존 럼치메뉴의 음식들응 종류별로 고르는 시스탬이에요. 코스 가격도 심하게 비싼건 아닌에요. 디스트릭트 5쪽 어떤 식당보가 여기가 더 나은고 같아요

최악의 경험을 하였습니다. 12월 13일 예약후 11시 30분 넘어서 방문하였고,푸아그라와 슈니첼,그리고 군델 대표 디저트를 시켰습니다. 문제는 이후 남자 종업원이 우리 테이블 옆에서 주황색 치즈같은 소스가 담긴 그릇을 떨어뜨렸고, 퍽하는 소리로 인해 쳐다보니 그릇이 바닥에 떨어지면서 튀긴 소스들이 제 바지와 겉옷, 앉아 있던 의자며 우리 테이블 밑에까지 다 묻어있었습니다. 시야에 미쳐 볼 수 없던 묻은 소스들은 옆 테이블의 사람들도 발견하여 알려주었구요 그들은 깨진 접시를 줍기에 바빴으며, 나에게 그 어떤 미안하다는 말이나 혹시 다쳤거나 얼마나 소스가 묻었는지 물어보지도 않았으며 어떠한 행동을 취해주지 않아 묻은 소스는 내가 가지고 있었던 물티슈로 닦아야 했습니다. 뒤늦게 행주를 가지고 여자 종업원이 오기는 했지만 이미 다 닦은 상태를 보고 빠르게 내가 소스를 닦았던 물티슈들만 싹 가져가고 말없이 다시 가버렸습니다. 그 이후 접시를 깼던 남자 종업원은 다시는 볼 수 없었으며 기분이 아주 나쁘게 식사를 하고 계산을 하고 일어날 때까지 계속 지켜보았지만 다른 종업원,지배인들도 그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최악의 헝가리 여행의 경험이 되었으며, 이곳이 얼마나 오래된 역사와 맛있는 음식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전세계에서 찾아오는 방문객을 이렇게 대하는게 맞는 걸까 생각이 드네요. 아시아인이라 어차피 헝가리어를 모르기에 소통이 어려울꺼다 이런 생각으로 대하신 건가요? 단 한마디의 미안하다는 영어로도 의미는 충분히 전해졌을 꺼라 생각합니다. I had the worst experience. I visited after 11:30 p.m. after making a reservation on December 13, and ordered foie gras, schnitzel, and gundell's signature dessert. The problem was, a male employee later dropped a bowl of orange and cheesy sauce by our table, and the puck made me look and the bowl landed on the floor, smearing my pants, outerwear, sitting chair and all underneath our table. The sauces that were out of sight were discovered by the people at the next table and informed me They were busy picking up the broken plates, and they didn't say anything sorry to me or ask me how much sauce I was hurt or how much sauce I had, so I had to wipe the sauce with a wet tissue I had. A female employee came with a dishcloth late, but when I saw that it had already been cleaned, I quickly took all the wipes I had cleaned the sauce and went back without saying anything. After that, the man who broke the plate was never seen again, and he ate, paid, and kept watching until he got up, but no other employee or manager did anything about it Thanks to this, it became the worst travel experience to Hungary, and I don't know how long history and delicious food this place has, but I think this is the right way to treat visitors from all over the world. Did you think that it would be difficult to communicate because you are an Asian and you don't know Hungarian anyway? I think the meaning could have been fully conveyed in a single word of sorry English.

미슐랭3스타였다길래 가봤는데 맛은 분명있습니다 샐러드 치킨스프 필라프 슈니첼 초콜렛들어간 디저트 시켰는데 다들 맛있었고 치킨스프는 한국에서 먹는 묽은닭죽 느낌나는게 제 입맛에 딱 맞았습니다 슈니첼은 생각보다 엄청 부드러워서 좋았고 필라프도 아주 부드러웠습니다 내부 분위기도 악기연주해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음식 나오는 텀이 너무 깁니다 다 같이 나왔으면 30분도 안되서 먹을 양을 2시간넘게 걸쳐서 먹었습니다 하나먹고나면 치워주고 또 나오는 방식인데 그 사이가 너무 길었으며, 저희뿐아니고 다른 테이블도 많이 늦어지는듯 보였습니다 여유가 있다면 좋겠지만 만약 뒤의 일정이 빠듯하시다면 재고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팁 15프로 붙습니다 그렇게 되니까 생각보다 많이 비싸집니다 음식 늦게 나와서 맛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갈거냐 묻는다면 글쎄입니다

음식 가격은 겁나 비싼데, 맛은 그럭저럭. 계산하는 화면에서는 팁 안 포함된 가격인데, 팁 6프로 선택한 후에는 갑자기 기본 15프로 +6프로 포함된 가격으로 결제. 다시 취소하고 재결제 하고 싶다고 하니까 6프로 팁만 환불 받음

평점을보고 헷깔려서 저도 투어 중에 들렀어요. 우선 대단하게 친절하지는 않지만 분위기가좋고 음식 나쁘지않았어요 . 나오는 속도가 좀 느림 제법 맛있었음 . 근방 투어중에 힘들면 들러서 굴라쉬랑 리조또 정말 맛있었어요!

Duck breast Too much well done Recook Same again No excuse Does it look same with mine (1-2photo) and last google one? gnocci too Does it look same ? Expensive but not worth it Who wants to pays with this food, constantly changing quality ? 부다페스트에서 가서 후회되는 곳 메인 2개에 73000원 나옴 예약 안 하면 테라스 맨 끝 쪽으로 주는데 식탁 기울어져있음 오리스테이크 구글 사진보고 시켰는데 다 익어 나와서 직원 부름 나한테 아니라고 잘라보라고 함 단면 보자마자 걍 그릇 들고 주방으로 감 다시 나옴 다를 거 없음 역시 퍽퍽 사진보면 핏기 거의 없고 퍽퍽함 비추 첫번째 사진이 내꺼고 두번째께 구글 포토 이게 같아보임...? 하 또 열 받네 그냥 환불받고 싶음 완두콩은 맛있음 양 엄청 많음 염소치즈 튀김 오리 고기랑 같이 나오는건 뇨끼

너무 맛잇어요 그리고 개친절해요 굴라는 슈니첼은. 배불러서 안먹엇는데 오리 다리랑 젤라또 개맛잇어여

호텔 근처고 배고파서 큰 기대없이 방문한 곳인데 정말 맛있네요! 오리 가슴살 요리는 쫄깃하면서 부드러워요~ 닭고기 스프도 맛있어서 메인 메뉴 2개 더 시켰습니당 ㅋㅋㅋ 그리고 직원분들 완전 친절쑤 ,,,,

굴라쉬, 비프 스튜, 슈니첼을 주문하였고 사진은 함께 못찍었지만 사이드로 추가한 '오이샐러드' 정말정말 맛있었습니다! 슈니첼은 식으니 조금 딱딱해졌지만 나쁘지않았고, 비프스튜는 정말 부드럽고 촉촉하고 함께 나온 작은 파스타같은 요리가 고소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음식도 빠르게 서브되는편이고 너무 북적이지않지만 너무 조용하지도 않은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쾌적한 분위기, 친절한 직원들, 맛있는 음식 모두 좋았습니다.

ㅎㅎ 처음에는 느낌이 좋았으나 둘이서 1인 1메인 메뉴+사이드+유료 물까지 주문했음에도 불구하고 디저트 강요. 배가 부르다고 말하니 화난표정으로 돌아가서 메뉴판 팍 내려둠. 결정적으로 빌 확인하고 팁도 달라길래 팁결제 6%도 동의했는데 20876포린트가 아닌 29104포린트를 결제시킴 영수증 보고나서 바로 계산기어플 두드리고 이 영수증 잘못됐다하나까 갑자기 아 쏘리~ 이러면서 제대로된 빌지 다시 가지고 오더라는..ㅎ 숫자도 절대 헷갈릴 수 없는 숫자라 고의라고 봅니다 ㅎㅎ 음식 맛도 기대에 못ㅁI침.. 어제 먹은 벨지안 브라세리보다 좀 나았을 뿐, 굳이 찾아와 먹을 정도는 아닌게 팩트.. 참고로 영어를 못하는 것도 아니라서 담당서버가 레oIㅅI스트라는 합리적의심

굴라쉬는 평균입니다 작은 사이즈에 고기가 더 많이 들어가고, 큰 사이즈 굴라쉬에는 상대적으로 고기가 적게 들어갔습니다. 국자로 퍼서 그럴것 입니다. 작은 사이즈의 굴라쉬도 충분합니다. 조금 더 진한 스타일의 굴라쉬를 좋아하다면 아쉬울 것입니다. 국물이 맑고 매운 편입니다 메뉴는 다양하고 민물고기 매운탕이 맛있다고 하나 먹어보진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분위기가 좋고 인기가 많은 식당입니다. 야외 테이블에서 먹기엔 날씨 좋은 날 좋으나, 지나가는 자동차들의 매연이 조금 많은 편입니다.

근처 Novotel 첵인 후 너무 피곤하고 배고파서 근처 맛집 찾다가 먼저 가본 케밥집은 일찍 문닫아서 다른 곳 검색하다가 여기로 옴. 헝가리 전통음식 굴라쉬를 기대했음 굴라쉬는 괜찮은듯. 나머지 음식은 보통. 메뉴판에 그림 없고 폰트 작고 식당이 살짝 어두워서 메뉴 읽기가 너무 어려움. 가격은 매우 사악함. 간단한 음식 3가지가 10만원 넘음. 무료 바게뜨빵은 찌든 내가 났음. 굴라쉬 작은거 4500 HUF 닭고기 요리 7400 HUF 돼지고기 요리 7000 HUF 콜라 작은거 900 HUF 맥주 작은거 1000 HUF 합계 20,800 HUF 팁 15% 포함 23,920 HUF 세금 외에 팁을 지 아음대로 15% 붙인 계산서 제시. 그리고 카드 결제할 때 단말기를 보여주며 추가 팁 지급 버튼 누르라고 고객의 착각을 유도함. 내가 이미 15% 팁 지급하지 않았냐고 항변하니까 즉시 직원은 크고 씩씩한 목소리로 그러면 팁 안 내도 된다면서 아무렇지도 않다는듯이 직원이 바로 추가 팁 0% 버튼을 누름. 다시 방문하지는 않기로 했음. 관광지 물가가 다 이렇나 하는 의문이 드네요. 직원이 딱히 불친절하지는 않았지만, 가성비로는 좀 아닙니다.

민물매운탕이 매우 맛있다. 유럽에서 10프로 정도 팁은 생각하고 있었지만, 설명도 없이 계산서에 자기들 맘대로 붙여버린 12프로의 팁은, 맛있었던 음식에 대한 기억을 없애버리고 찝찝한 기억만 남겼다.

직원들이 알아보기 쉽게 영어로 적기도 싫어서 그냥 남깁니다. 이곳 피하세요. 음식은 그냥 다른 곳들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서비스가 정말 제가 겪어본 곳들 중 최악이었습니다. 먼저, 가게에서 아예 인종차별적인 행위를 하더군요. 손님이 식사하는 모습을 동의없이 촬영하다니 이게 말이 되나요? 저는 제가 잘못 본 줄 알았습니다. 제 담당 서버인 나이드신 할아버지가 저 몰래 제 뒤에서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하고 바텐더와 낄낄대며 웃고 떠들더군요. 두번째로 서비스 된 치킨 파프리카쉬를 먹다가 이상함을 느껴서 가게를 둘러보는 척 흘긋 뒤를 보니 제 쪽을 향하게 촬영포즈를 잡고 계시길래 설마 하고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다시 뒤를 보니 바텐더가 볼 수 있게 핸드폰을 살짝 기울여서 보여주며 둘이 낄낄대고 웃더군요. 제가 앉은 바 앞쪽 테이블 자리에서도 잘 보이는 각도라서 제가 나오도록 찍은 사진과 영상을 저도 너무 명확하게 잘 봤습니다. 바텐더는 저랑 눈이 마주치고 표정이 굳어지더라구요. 제가 어이없다는 표정을 짓고 고개를 돌리니 담당서버가 와서 음식이 맛이 없냐라고 묻길래 그냥 더 말도 섞기 싫어서 배부르다고 하고 커피나 다른 음료도 필요없다고 하고 말았습니다. 두번째로는, 손님이 의사표현 하지 않은 팁을 임의대로 계산서에 집어넣은 것 입니다. 제가 배부르다고 하자 결제는 현금 or 카드인지 묻길래, 먼저 빌지를 받아볼 수 있겠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냥 현금인지 카드인지 말해달라고 다시 한번 튕기길래 제가 그대로 다시 묻자 못알아듣는 척을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또박또박 빌지 먼저 보여달라고 하자 화면을 가르키면서 직접와서 보라고 하더라구요... 이것도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가 화면 상에 제가 주문한 음식만 올라와 있길래 이거이거 맞고 결제는 카드로 하겠다 라고 말하고 카드를 주니까 화면을 이것저것 누르고 카드로 결제를 끝내고 돌려줬습니다. 혹시 몰라서 영수증이랑 같이 카드를 받고 나가서 영수증을 찬찬히 뜯어보는데 아니나 다를까 임의대로 음식 금액의 약 10% 정도를 팁으로 넣고 결제했더라구요! 우와 정말 멋지다~! 인종차별적인 퍼포먼스와 양심없는 결제까지! 자신의 나라 헝가리의 국격을 떨어뜨리는 정말 멋진 직원이었습니다!

어부의 요새에 갔다가 배고파 죽는 줄 알고 내려오다가 들어왔습니다. 인종차별 없었고 친절하게 직접 주문을 다 받아주셨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고 현지인 손님들이 대부분이네요. 부다페스트 마지막 날 뜻깊은 음식을 먹게 되어 만족입니다. have a nice day!

직원들은 친절하며 실내는 고풍스럽습니다. 음식도 맛이 좋은것 같습니다. 가격은 물가에 비해 다소 비싼듯 합니다.

숙소 근처 먹을 곳이 적어 방문했는데 후기처럼 나쁜건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맛집은 아닌듯- 가격대비 조금 음식은 떨어지지만 그래도 배고파서 맛있게 먹었어요. 직원분들도 후기보단 친절하셨고 무엇보다 미남..이었어요 ㅎㅎㅎ 팁 같은 경우는 먼저 요구해서 나오는 경우가 있다는 얘길 들어 뭐 계산서에 먼저 적혀져나와 있어도 기분나쁘진 않았어요. 여기서 유명한 파프리카 핫 소스도 맘껏 주셔 맛있게 먹었습니다. 외국인보단 현지인이 많았던 식당-

분위기 너무 좋았어요 연말 분위기 👍 조명도 은은하니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영어 잘하는 직원들. 맛있는 음식.

친절한직원. 따뜻하고 맛있는 음식. 즐거운 식당분위기

음식 맛이있었고,밝은분위기와 종업원들이 친절했음

운치있는 식당. 파스타 맛있음. 차 없으면 찾아가기 힘듦.

(Google 번역 제공) 평일 저녁 식사 시간에 도착했습니다. 다행히 정원에 빈 테이블이 하나 있었습니다. 자리에 앉고 웨이터가 음료 주문을 받은 후, 세 살배기 아이를 데리고 왔기에 유아용 의자를 빌릴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웨이터는 기꺼이 의자가 있는 곳(정원 끝 미니 놀이터 옆)을 안내해 주었습니다. 저는 하마터면 "여기 있어요?"라고 되물었을 뻔했습니다. 결국 직접 테이블로 가져왔습니다. 그들은 베케스 카운티의 마지막 식당까지 유아용 의자를 가져다주었고, 저희가 보는 앞에서 깨끗이 치워주었습니다. 이상한 일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음식 주문에서 코울슬로가 빠진 것이었습니다. 코울슬로를 먹고 싶다고 말해야 했습니다. 그때 다른 웨이터가 와서 "주문에 약간 오류가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누가 주문을 받았는지 알려주겠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상황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웨이터들의 행동은, 시아버지가 늘 하시던 말처럼 "노케들리!"였습니다! 특히 서비스 요금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음식 이야기부터 해 볼까요? 도착도 빨랐고, 모든 게 정말 맛있었어요. 송아지 스튜는 양에 비해 좀 부족했고 (사이드 메뉴가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 텐데), 양배추 샐러드도 가격에 비해 좀 부족했어요. 그래도 맛있는 요리(Smucig Sógor Kedvence)를 주문했는데, 등심 스테이크가 가득 들어 있어서 정말 맛있었어요. 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직원들의 행동 때문에 평점이 좀 낮게 나왔지만, 이전 리뷰를 읽어보니 문제가 생각보다 자주 발생하는 것 같아요. 설명에 따르면 아쉽게도 3*밖에 안 되네요. (원문) Hétköznap vacsoraidőben érkeztünk. Szerencsére volt szabad asztal a kerthelyiségben. Miután helyet foglaltunk és vette fel a pincér az italrendelést, megkérdeztük, hogy kaphatánk-e egy etetőszéket, mert 3 éves gyermekkel érkeztünk. Készségesen megmutatta nekünk, hogy hol találjuk (a kerthelyiség végében a mini játszótér mellett). Majdnem visszakérdeztem, hogy "tessék?". Magunk hoztuk az asztalhoz. A legutolsó Békés megyei étterembe is odahozzák nekünk az etetőszéket és előttünk tisztítják meg. Itt még nem volt vége a furcsaságoknak. Az ételrendelésünkből kimaradt a káposztasaláta. Úgy kellett szólni, hogy szeretnénk megkapni. Aztán odajött hozzánk egy másik pincér, hogy "van egy kis kavar a rendelésünk körül" és hogy mutassuk már meg, hogy ki vette fel a rendelésünket? Nem is értettük a szituációt. Szóval a pincérek ténykedése, ahogy apósom mondaná: nokedli! A szervízdíj tudatában pedig pláne... Beszéljünk az ételekről. Hamar megérkeztek, tényleg minden finom. A borjú pörkölt adagra kicsit gyenge (több köretet elbírna), ahogy a káposzta saláta is az árához képest. Én sikeresen belenyúltam egy jó ételbe (Smucig Sógor Kedvence), tele volt szűzpecsenyével, nagyon ízletes, kipróbálásra javaslom. A személyzet ténykedése lehúzza az értékelést, de ahogy a korábbi véleményeket olvasom, sűrűbben előfordulnak problémák, mint kellene. A leírtak tekintetében ez most sajnos csak 3*.

(Google 번역 제공) 예전에는 정말 좋아했는데, 안타깝게도 품질이 모든 면에서 떨어졌어요. 식기는 더러웠고, 우리보다 먼저 돌아가신 분이 있었는데도 새 식기를 주지 않았고, 주문도 받지 않았고, 치즈번은 치즈가 거의 안 들어가서 맛도 없었어요. (원문) Regen imadtuk, de sajnos minden tekintetben nagyon visszaesett a minoseg. Mocskos volt a terito, elottunk valaki leette es nem csereltek ki, a rendelesunket elfelejtettek felvenni, a turo gomboc alig latott turot es semmi ize nem volt

로시니 스테이크 좋음. 근데 고기 부위가 문제였던건지 고기색깔은 잘 나왔으나 질깃질깃해서 좀 불만이었다~ 그래도 뭐 가격 빼면 괜찮은 집임.

오리간, 굴라쉬, 돼지구이, 디저트까지 모든 요리가 훌륭합니다. 간이 약간 세기는 하지만 서비스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만족스럽게 잘 먹었습니다

서비스 엄청 좋고 현지인이 추천해준 굴라쉬 맛집 식전빵이랑 버터가 진짜 맛있음

굴라쉬가 정말 맛있네요! 메인디쉬로 먹은 송어요리와 스테이크도 엄청 부드럽고 소스도 독특하면서 맛있습니다! 디저트까지 완벽했어요! 플레이팅도 아름답고 직원들 서비스도 매우 친절하답니다. 아쉬운점은 2,3코스 요리로 주문을 하면 코스가격에 매 요리마다 Supplement가격이 (어떤 개념인지 잘 모르겠어요..) 추가되는데 총 금액이 예상한 금액보다 두 배 가까운 금액이 되어 잠시 놀랐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맛이어서 기꺼이 지불하였습니다! 충분한 설명이 없었던 것은 조금 아쉬웠네요.

크리스마스 코스 먹었는데 비추에요. 인기 많은 로컬맛집같던데 비싸기만 하고 맛은 별로ㅠㅠ참고로 맛집 겁나 좋아하는 사람인데 진짜 여긴 가성비도 맛도 떨어져요.

건물안 푸드코트 같은 곳에 있어서 처음에 찾기 좀 어려울 수 있으니 구글 지도 위치 건물 안으로 쭉 들어가세요. 미슐랭 1스타 음식점에서 즐기는 3코스 정식. 2명에서 15,000 포린트(1포린트=4원)나왔으니 6만원.(서비스 차지 포함)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사실 메인보다는 스타터로 나온 굴라시와 채소를 넣은 시원한 스프가 아주아주 일품이었습니다. (메인디쉬는 그냥 평범했다) 굴라쉬 맛있다는 소리는 듣고 갔는데 역시 맛있었구요(굴라시는 1,000포린트 추가됩니다), 오히려 오이, 수박, 메론, 토마토에 올리브오일과 식초 등을 넣은 오이냉국같은 음식은 진짜 친숙하면서도 어떻게 이런맛이 나지 할정도로 놀라운 맛이었습니다. 다른곳에 비해 양이 많은 편이라 굳이 디저트 드시지말고 좀더 저렴하게 스타터, 메인 2코스 메뉴로 드시는 것 추천합니다.

굴라쉬가 진짜 완전 진하고 맛있어요 전반적으로 요리가 간간한데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메인으로 램 뭐시기 먹었는데 그건 쫌 그랬고 굴라쉬 진짜 맛있었어요.

지역에서 그래도 유명하다고해서 들른 헝가리 음식점. 벽에 걸려있는 메뉴는 헝가리어로만 적혀있어 알아볼수 없었고, 메뉴판엔 사진 한장 없어서 낯선 음식을 시켜야만 했다. 메뉴판이 이 보완됐으면 좋겠다.

미슐랭가이드 부다페스트 편. 유일한 헝가리언 요리점. 별은 아직 없음.

와인샾에거 운영하는 식당으로 와인과 음식이 잘 어우러짐

매년 한번씩은 꼭 방문하는 내 인생맛집.

(Google 번역 제공) 우리 둘은 토요일에 점심 먹으러 왔습니다. 음식의 질은 흠잡을 데 없었고, 작은 환영 스낵(녹색 향신료 망갈리카 지방이 들어간 신선한 빵)을 받았습니다. 수프, 메인 요리, 디저트 모두 매우 맛있었습니다. 각각 약간의 비법이 있었고, 정말 멋진 솔루션을 맛보았습니다. 아마도 내 불만은 서비스 속도뿐이었을 것입니다. 이 가격대의 레스토랑에서는 일반적으로 접시가 조금 더 빨리 도착하지만 이는 실제로 주관적인 관찰일 뿐입니다. 가격/가치 면에서도 우수한 곳입니다. 우리는 확실히 돌아올 것입니다. :) (원문) Szombati ebédre érkeztünk ketten. Az ételek minősége kifogástalan volt, kaptunk egy kedves kis üdvözlő falatot (friss kenyér zöldfűszeres mangalica zsírral). Mind a levesek, mind a főételek és a desszertek nagyon finom voltak, mindegyikben volt egy kis furfang, tényleg vagány megoldásokat kóstoltunk. Talán egyetlen kifogás merült fel részemről, a kiszolgálás tempója. Az ilyen árfekvésű éttermekben általában kicsit jobb ütemben érkeznek a tányérok, de ez tényleg csak szubjektív észrevétel. Ár / érték arányban is kiváló a hely. Biztosan visszatérünk még. :)

(Google 번역 제공) 당신이 항상 나를 그곳에서 받아준다는 것이 기적이에요. 겨울과 여름에 부다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긴장할 필요가 없으며 맛있고 너무 복잡하지 않은 요리입니다. 셰프님이 "자신"을 위해 요리를 하시는 것 같지 않네요.. 😉😉 (원문) Csoda ami ott fogad mindig. Télen nyáron a legjobb Budai éttermek egyike. Nem kell feszengeni, ízletes és nem túl bonyolított ételek. A séf látszik, hogy nem "magának" főz.. 😉😉

(Google 번역 제공) 브릴리언트 레스토랑. 주는 음식도 너무 맛있고 양도 푸짐해요. 깨끗한 장소, 세심한 웨이터, 가격 대비 좋은 가치. 아늑한 장소. 점심 먹으러 여기에 온 것은 다음날 아침까지 지속되었습니다. (원문) Zseniális Étterem. Nagyon finom az étel amit adnak, mennyisége is jó. Tiszta hely, odafigyelő pincérek és jó ár érték arány. Hangulatos hely. Amit itt ebédre értem kitartott másnap reggelig.

그냥 그럼.. 맛이 없진 않지만 맛있지도 않다! 라멘도 일본 라멘 같지 않고 다른 음식들도 그저 그렇다 또륵.. 가라아게는 항상 맛있다. 그리고 맛차 아이스크림은 물개 박수치고 먹을만큼 대박이다ヾ(＾-＾)ノ

가츠동은 고기가 좀 부족함..마요네즈 자안뜩. 치킨가라아게는 어딜 가든 진리임 넘 마싯슴.가츠동에 고기 다먹고도 밥이 반 남아서 치킨가라아게동으로 먹음! 라멘.. 우동은 안 먹어봐서 모르겠지만 다른데도 먹어봐야 하니 이만 끝!

맛과 현지인들에게 인기는 좋은 맛집 저녁시간에는 약간의 웨이팅 맛과 서비스 모든것은 완벽, 가격대도 만족적 1인에 거의 만원 안밖의 가격대 (음료포함) 하지만 현금결제만 되므로 현금은 필수!!! 식당 앞에 ATM기계있어요 당황하자말고 갔다오세요 친절하게 기다려줍니다^^

라멘은 맛있었다 하지만 너무 더웠다 라면을 먹으니 더 덥다 에어컨 두개나 있는데 안틀어준다 틀어달라 말하고싶다

밑에 댓글들 보면서 반신반의 하면서 왔는데 맛있었습니다. 1. 라면이 별로라는 분들은 미소라멘 시키신 것 같은데, 이상하게 유럽에서는 그냥 라멘 시키면 된장국라멘에 당근까지 넣어서 주더라구요. 차슈 넣고 쇼유라멘 시키시면 면빼고는 전부 옳게된 라멘 나오니까 꼭 드셔보세요. 2. 오히려 동은 별로였어요. 코마치동 시켰는데 에비텐푸라와 카라아게 모두 음... 아무튼 아쉬운 튀김상태이고, 동에 소스도 마요네즈가 많고 데리야끼? 소스는 부족해서 밸런스가 애매했네요. 결론은 밑의 평가대로 이 정도면 괜찮은 일식집. 맛의 방향은 맞지만 좀 아쉬운 느낌인데, 라멘만은 면빼고는 제대로 된 한국식당만큼이나 좋은 국물이었어요.

오로지 포린트로만 음식 값을 지불할 수 있습니다. 엄청나게 더웠고, 라멘 국물은 맛있으나 면은 라멘보다는 두껍게 뽑아낸 칼국수에 가까운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여행 내내 느끼했던 속을 조금이나마 달랬습니다. (하지만 매운맛 라멘은 없어요!)

저렴하게 먹을수 있는 일본카레와 라멘들:) 망갈리짜덮밥을 돌려달라!!! 월요일은 휴점이에요~ 라멘은 엄청 일본스럽지 않지만 아쉬운대로 먹어요.ㅎ 라면에 꼭 옥수수 추가해 드세요. 맛나거든요 ㅎ

가격이 있는 편이지만 맛있었어요! 가게도 아기자기하고 예뻐요.

(Google 번역 제공) 비건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이지만, 비건이 아니어도 괜찮은 곳입니다. 버거와 메뉴가 다양해서 누구나 좋아할 만한 곳입니다. 서비스는 정중했지만 테이블 서비스는 아니었습니다. 카운터에서 주문하고 음식이 나오면 바로 가져다주는 방식이었습니다. 다양한 맛이 아주 훌륭하게 어우러져 놀라웠습니다. (원문) A must-try for vegans but also a great place if you're not. The variety of their burgers and dishes make it nice for everyone. Service was polite, but no table service: you order at the counter and get your food there when ready. The mix of flavors was surprising in a very good way.

(Google 번역 제공) Tökmag는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아름답고 아늑한 디자인으로, 저희가 방문하자마자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는 방문 내내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식사는 버거를 주문했는데, 글루텐 프리 번 옵션이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버거는 정말 훌륭했고, 풍부한 맛이 가득했습니다. 디저트는 꼭 드셔보세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분위기와 음식 모두 정말 훌륭한 곳이었습니다! (원문) Tökmag offers a wonderful, cozy autumnal design that made us feel instantly comfortable. Service was kind and attentive throughout our visit. For our meal, we ordered the burgers, and we appreciated the option for gluten-free buns! The burgers were outstanding—super filled with flavors. Make sure you save room for the desserts; they were absolutely phenomenal. A truly great spot for both atmosphere and food!

(Google 번역 제공) 길모퉁이를 돌아 이런 식당을 발견하면 언제나 기분이 좋아요. 주문하기도 쉽고, 좌석도 많고, 맛있고 건강한 식물성 간식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너무 달지 않고 딱 적당한 맛이에요. 식물성 버거, 파스타, 샐러드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꼭 한번 들러보세요. (원문) Always nice when you turn a corner and find a restaurant like this. Easy to order, lots of seating, and good selections of tasty healthy plant based treats. Not too sweet and just the right amount of flavour. They also have a selection of plant based burgers, pasta, and salads. Worth coming in for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모두 영어를 할 줄 알았는데 그게 정말 도움이 됐어요.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고구마튀김은 완벽하게 바삭했지만 너무 익지 않았어요. 나초 버거는 정말 맛있었고 할라피뇨도 맛있었어요. 통카콩 초콜릿 케이크도 한 조각 먹었는데, 맛이 완벽했고 너무 달지도 않았어요. 아래층 다이빙 룸은 아기자기하고 아늑했어요. (원문) Everyone spoke English which helped me very much. The food was delicious! My sweet potato fries were perfectly crispy but not over cooked. My nacho burger was great taste and nice jalapenos. I also had a slice of the Tonka bean chocolate cake. Perfect flavors and not overly sweet. The diving room downstairs is cute and cozy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완두콩과 나초 버거, 그리고 훈제 파프리카 소스를 먹어봤는데, 맛이 정말 독특했어요. 모두 친절했고, 분위기도 좋고, 가게 전체가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Elképesztően finom volt az étel! A borsó illetve a nachos burgereket kóstóltam illetve a füstölt paprikás szószt. Nagyon különlegesek az ízek. Mindenki nagyon kedves volt és a hangulat illetve az egész hely varázsa nagyon barátságos. Biztosan vissza fogok még járni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고급스러운 음식. 친절하고 훌륭한 서비스 (친절하게 영어로 소통해 주었습니다). 부다페스트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비건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다만 음식(버거와 케이크 제외)이 포장되어 있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요... 스트라파츠카, 오렌지 초콜릿 무스, 라벤더 케이크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delicious high quality food. friendly & excellent service (they kindly spoke english with me). 1 of my fave vegan places in budapest - I just wish the food (excluding burgers & cakes) wasn't already packaged to take out... highly recommend the strapacska, orange choc mousse & lavender cake!

오바마샌드위치가 이름바뀐것같더라구요. 비비큐먹었는데 치즈.고기 짱많아요 속이꽉차있고 파니니스타일의 바게트입니다~! 겉이 빠삭하고 맛있게 간단히 먹기좋아요 사람들은 끊이지않고 계속들어오는 파이팅넘치는분위기에요ㅎ 가격은 노멀사이즈 980포린트. 작은거 750포린트에요 제껀 노멀사이즈시켜서 반잘라주신거에요

방문했을 때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발 디들 틈이 없었다. 그리고 진짜 좁은 공간에 끊임 없이 들어옴. 안 그래도 테이크 아웃으로 먹으려고 하긴 했지만 그러길 잘 했다고 생각함. 비가 왔던 터라 축축하기도 했고 거기다가 화이팅 넘치는 직원들의 분위기. 주문이 들어오고 기합을 외치는데 너무 화이팅 넘쳐서 적응이 되지 않았다. 정신 없이 주문을 하고 이름으로 음식을 건네주기 때문에 이름을 알려주고 그렇게 음식 받고 나오는데 진이 다 빠졌다. 참고로 카드로는 계산이 되지 않는다. 결제는 캐쉬 온리. 그리고 숙소에서 까먹는데 진짜 맛있었다! 인기 많은 이유를 잘 알겠음.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어졌다.

전체적으로 간이 세고 많이 짭니다 ㅎㅎ 펌킨수프는 먹을만 했지만 제가 좋아하는 맛은 아니라 남겼어요. 바게트 종류는 다 맛있을 것 같아요 무난무난한 맛 !

노멀 사이즈를 시켰는데 엄청 길어요 칼싸움해도될듯 한국분들 리뷰는 다 USA BBQ를 먹으라고 되어있어서 그거 시켰는데 앵그리버드를 먹을걸 그랬나봐욤 무난무난했어용 주문방식은 카운터에서 메뉴와 이름을 말해주시면 한분이 어쩌구저쩌구 한다음 다같이 이겐!!(뭔진모름) 을 외치고 만들어서 이름을 불러주십니당 카드는 안돼요 항상 주머니에 현금을 갖고다니세요 I ordred a normal sized sandwich and i got a sandwich long as my arm. I can even use that as a sword. I had USA BBQ and it was good. Just good. You just go to a staff and tell him what you want and your name. The lively staffs shout out it with hungarian language(i guess) and call your name to give you food. You can pay by cash only, the card is not available.

저녁7시쯤갔는데 비가와서 그런가 사람이 무지많은건 아니었어요 ㅎㅎ 전 가게앞에 사람 서있는데 그게 줄인줄알고 15분정도 기다렸는데 그냥 이야기중이었던..;; 줄잘확인해보시고 들어가서 주문하세여ㅎㅎ 메뉴판에 어떤분이 자세히 보면 영어설명있다고하는데 도저히 모르겠어서 바로 추천해달라니까 기다렸다는듯이 추천해주심 ㅎㅎ 추천해주신 샌드위치하프랑 파프리카스프 시켰는데 든든하게 다먹었어요(여자임 ㅎ) 숙소가 근처라 숙소에서 먹었는데 전 스프가 더 맛있었어요 먹을수록 점점 맛있음 !! 전 돌아가기전에 두번은 더 갈거에욤 ㅋㅋㅋ

코로나 때문에 대기줄 1도 없이 바로 주문 가능 메뉴판 보면서 한참 고민 하고 있으니까 친절하게 처음 왔냐고 물어 보고 어디서 왔냐고 물어 봐 주시기 까지. 한국서 왔다고 하니까 우리말로 인사 까지! 한국 분들 많이 오셨었나봐요! USA BBQ 샌드위치에 추천해 주신 Soup 먹었는데 샌드위치는 아주 굿! soup는 좀 짭짤... 헝가리 음식이 전반적으로 간이 쌘듯! 그래도 잘 먹었음돠

바게트 샌드위치 저렴하고 양이 많아요~ 한국 분들 꼭 드셔보세요~ 스프도 먹을수록 맛있어요.

전형적인 투어리스트 트랩 레스토랑입니다. 음식값은 비쌌고 주문 후 음식이 아주 늦게 나오고 오리고기는 냄새가 났어요. 그래도 굴라쉬는 괜찮았습니다. 제일 최악은 계산할때 구글평점을 매기는 페이지로 바로 이동하는 큐알코드를 보여주며 눈앞에서 쓰기를 계속 기다리는 직원이었습니다. 그것이 아니었으면 이렇게 리뷰를 쓰지도 않고 별로다.. 생각하고 말았을텐데 그쪽에서 쓰길 바라니 이렇게 씁니다. 좋았던 점은 라이브 음악입니다. 나이 지긋하신 분들의 연주가 참 좋았네요. 이 식당을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This is a typical tourist trap restaurant. The food was overpriced, and it took a very long time to be served after ordering. The duck had a strong smell, though the goulash was decent. The worst part was at the end when the staff showed me a QR code that directly led to a Google rating page and waited in front of me, expecting me to write a review on the spot. If not for that, I probably wouldn’t have bothered writing this review—I would have just thought it was a disappointing experience and moved on. But since they insisted, here it is. The one good thing was the live music. The elderly musicians played beautifully. I do not recommend this restaurant.

텐더로인 스테이크 굴라시 그릴드 치킨을 주문했음. 치킨과 굴라시는 한국인 입 맛에 맞고 스테이크는 소들이 거친 광야를 달리면서 살아온 느낌을 강하게 받았음. 너무 더워서 음식에 집중하기 어려웠음. 주문을 잘하면 나름 괜찮은 식당임.

굴라쉬, 오리다리, 비프스테이크와 맥주 2잔 먹었어요. 예약없이는 어려운곳인데..예약없이 방문했는데...다행히 자리가 있어서 먹었습니다 급하게 온 식당인데..보니까 100년 전통이고...굴라쉬와 오리다리가 맛있었네요. 스테이크는 조금 질겨요. 스케이크보다는 오리다리 추천드려요^^ 단, 결제시 서비스료가 14% 추가되어있도라구요. 참고하세요.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레스토랑입니다.

Rinardo라는 직원 친절하고 맛도 있었어요 헝가리에서 맥주안주 필요해서 슈니첼 시켰는데 오스트리아보다 맛있었습니다 연주가 라이브로 공연이라 더욱 듣기좋아요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현 시점 한국인들 우리밖에 없지만 조만간 많아질듯 합니다 1831년에 오픈한 제일 오래된 식당인 만큼 맛도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재미있고 센스넘칩니다

친절하고 너무 맛있는 맛집이었습니다! Five stars -by JIN

헝가리에서 오래된 식당이라고해서 방문해봤다. 우선 직원분들 윗트있고 재밋게 일을 하신다 친절하게 잘 응대 해주시고 굴라쉬에 매운 소스 주는데 넣어서 먹으면 매콤해서 맛있다 한번쯤 방문 해보시길 저녁에 7시부터 공연도 해주는듯

부다페스트에서 가장 오래된 레스토랑입니다. 정말 맛있고 친절하고 노래도 직접불러주시는 사장님 덕에 ㅋㅋ 즐겁게 식사했어요 부다페스트에 오신다면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기대했던 것보다 엄청나게 맛있지 않고, 맛은 그럭저럭 쏘쏘… 무난하게 평범해서 또 생각날 것 같진 않다. 특히 가격 대비해서도. 먹는 법도 설명해줄 정도로 서버들은 친절했음. 관광객들만 오는 식당.

메인메뉴 오리 가슴살은 양이 적어요. 두조각. 스타터로 먹은 푸아그라는 맛은 있는데 크림치즈맛? 먹어볼만 해요 기본 12%서비스 포함된 가격이에요. 무료로 리퀴드 줌. 맛있다. 연주가 좋다

실로폰같은 악기로 직접연주하시는분도 계시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추천받아서 갔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스타터로 거위간을 먹었는데 한국인 입맛으로 많이많이 짜요...ㅎㅎ 아래빵이랑 꼭 같이드셔야합니다~ 부드러워서 맛있어요~ 대체적으로 음식은 모두 맛있엇습니다! 양배추롤 양념에서부대찌개느낌이 느껴집니다~ 스테이크는 아래 단호박무스 같은 크림과 같이 먹으니 고기가 더 부드럽게 느껴졌습니다~ 예약하시고 가시는거 추천입니다( 예약은 당일날했는데 시간대모두 열려있었습니다)

여행객들 상대로 주문하지도 않은 음식을 내보내고 이미 먹었으니 환불이 안된다고 하는 쓰레기 음식점입니다. 추가된 음식도 제일 비싼 메뉴로 추가했네요. ★★절대 가지 마세요. 게다가 제가 주문했던 음식도 잘 못 주문되어 다른음식으로 나왔습니다. 계산할 때 팁도 지들 맘대로 5프로 추가하여 결제하라고 했구요. 별점 하나 주기도 아깝네

스타터 오리간, 자두, 브리오슈 와 Oremus 3 puttonyes 와인한잔, 메인은 헝가리 마지막 식사라고 전통적인걸로 추천받아서 치킨파푸카쉬 그리고 오이셀러드 및 여기 맥주 먹었어요. 거위간이 아니라 살짝 아쉬웠지만 스윗한 맛으로 느끼함 잡는 유럽 스타일을 좋아해서 스타터는 만족스러웠어요. 메인은 제가 오싫모지만 문화 경험차 먹었서.. 메뉴판에 덤플링이라고 적힌건 뇨끼에 가까워요 오해하지 마세요. 개인적으로는 스테이크 종류를 드시는게 한국사람에게 만족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 직원분은 엄청 친절하셔서 팁을 드릴까 하다가 가격표보고 드린셈 쳤어요. 오이셀러드 3500원 오바;; 그래도 큰 길가에 있고 고기드시러 오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에피타이저에 오리간요리가 있는디요 그거는 꼭 드세요 존맛탱임 그리고 볼살스테이크도 맛있긴한데 막 특별한 맛은 아님 오리다리요리는 시키지마삼 콩밭임 생선요리 맛있음 버섯 좋아하면 시키삼 레몬에이드 시키삼 존맛 과일 넣어줌 포도 먹으면 존맛 디저트 시키지마삼 절대 맛없어미쳐 디저트 종류가 3가진데 중간거 품절이라해서 첫번째꺼랑 세번째꺼 시켰는데 제발 먹지마세요 제발…… 제 소원입니다………..

음식 맛은 괜찮지만 와인 선택에 있어서 이 집의 전문성이 의심됩니다. 메뉴판에는 버젓이 2012년산 와인이라고 써놓고 2015년 와인을 가져다 줬습니다. 항의를 했지만 변명만 늘어놓을뿐 어떤 조치도 취하지않고 항의도 joke로 취급합니다. 비싼 가격의 와인은 아니지만 종업원이 손님을 봉으로 보네요. 그리고 음식점에 draft beer도 없다 그러고 처음 고른 와인도 없다 그러고... 가이드가 와인 잘 골라준다고 추천받아서 왔는데 실망스럽네요... 그래도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이후 서비스도 괜찮았고. 마지막에 위스키도 굿~ 이후 손님들만 와인 트러블만 안입으셨음 좋겠습니다!

에어컨 없어서 아쉽지만 가만히 앉아있으니 더위가 가셨어요직원분들 친절하고 토카이 샤도네이 와인도 맛있고 굴라쉬와 오리스테이크 먹었는데 빵이랑 같이 먹기 좋아요 특히 굴라쉬의 고기가 넘 맛있었어요

I've been buda for a month this time, and this place was my favorite. The duck leg that everyone recommended was totally excellent, because it was... reallllly crispy and cruchy and juicy🥰 And I recommend the apple pie and the somro cake as well. There are options on menu, but there are also some special options on the wall. You have to check them out. And one more, it would be better to make a reservation! 이번엔 한달동안 헝가리에 있었는데 제일 맘에 들었어유! 오리다리가 학세마냥 빠쟉빠쟉 맛있고 서버들도 친절해유 금욜 저녁에 갔는데 다행이 워크인 했지만 이 리뷰들 읽는 분들은 꼭 예약해서 가시는게 조을거같아유 메뉴는 메뉴판에 있는 메뉴 말고도 벽에 스페셜 메뉴가 붙어있는데 스페셜메뉴가 전체적으로 더 맛나보였어여 추천하는 음식은 오리다리와 스테이크 애플파이랑 솜로케이크입니당

직원들이 엄청 친절하고 맛도 괜찮음 내부 분위기도 느좋

서버 분들이 아주아주 친절하시고 자리가 이미 다 예약되어있었는데 스케줄 확인 해주시더니 한시간 반정도 식사 가능한데 괜찮냐고 하시길래 괜찮다 하자마자 웃은 얼굴로 자리까지 에스코트를 해주셨어요. 푸아그라 메인디쉬랑 스테이크, 푸아그라 파테, 셀러드를 시켰고 술은 토카이 와인을 시켰습니다. 모든 음식들 맛과 와인까지 완벽한 레스토랑이었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현지인들이 찾는 식당 위주로 찾아보니 이 식당이 나왔는데 제가 갔을 때는 동양인이 없긴 했네요~

오리다리(oven baked duck legs)랑 굴라쉬를 시켰는데 모두 맛있었고 서버의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 인기있는 집이 예약이 꽉차서 현지인 추천으로 방문한 곳인데 정말 현지인 고객으로 가득하더라구요 ㅎㅎ 만족스러운 저녁이었습니다 추천해요! *가격은 서비스 차지(기존 가격에 포함됨)까지 해서 인당 한화 2~3만원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래 블로그 보고 찾은 식당을 가려다 바람이 너무 불어 근처 식당보다 들어왔는데!!!! 강추강추!! 맛있고 친절하고!! 밑에 한국분이 다른데서 받은 상처 여기서 치유했다는말 이해감!! 서버 여자분들 너무 친절하고 기분좋게 식사하고 나옴

현지인 친구 추천으로 갔어요. 서버 분들 매우 친절합니다. 응대도 빠르고요. 음식 맛도 좋습니다. 한국 사람 입맛에 잘 맞아요. 저희는 남자 둘이서 스타터(Hungarian starter pack), 굴라쉬 1개, pork leg 1개, 생맥 500 각 1잔 먹었어요. 엄청 배부르게 먹음. 특히 pork leg에 나오는 감자는 양파랑 같이 튀겼는지 엄청 맛남. 구운 족발이고, 껍질하고 지방이 쫀득하고 고소하니 맛있고, 살코기도 많음. 다만, 껍질이 좀 질기니 작게 썰어먹거나 그냥 적당히 빼고 먹는 것도… 이거 껍질 잘 하는 집은 독일에서도 찾기 힘들다는… *헝가리안 스타터팩은… 새로운 것 도전하고 싶으신 분만 추천. 메뉴 고르기 어려운 분들에게 추천 메뉴. 2인 기준 1. 굴라쉬 1개 2. Slow-roasted leg of pork, oven baked potatoes, pickles 1개 위 메뉴 두개 시켜서 나눠 드시면 남자 두명이서도 충분 할 것 같아요. 쉐어 해서 먹을 것이라고 하면 접시랑 그릇 줍니다. 이후 이 집의 시그니처인 strudel은 취향것.

비엔나 디져트지만 비엔나는 못가봐서 간단히 아침먹으려 들렸습니다. 치킨스프를 시켰는데 외쿡 가락국수가 나왔어욬ㅋ⫬ㅋ⫬ㅋ 건강한 맛이고 저는 좋았어요. 가게도 이쁘고 만드는것도 볼수있는데 디져트와 커피를 먼저줘서 중간에 국수를 먹게되었었던;; 디져트는 나중에 달라고 이야기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커피도 괜찮았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구글 예약하고 다녀왔는데 음식이랑 분위기, 서비스 괜찮았어요. 와인 추천도 받아서 잘먹고 왔네요~ 저녁식사로 분위기 좋았어요~

A코스는 굴라쉬 메인 B코스는 사진에있는 코스예요 비프플레터에 사르르녹는게 프아그라였구요 너무 맛나요 만족스러움 계산서에 500이 모르는 항목이여서 물어봤더니 미안하다면서 파이를 선물로줬어욤 아마도 테이블에 있던 빵값인 모양인데 무튼 너무친절하고 맛도 좋습니다 굿굿

한국인 입맛 기준 먹을만 합니다 굴라쉬 : 고추참치에 물넣고 간맞춰서 끓인 맛 오리들어간버섯파스타 : 면 너무 익힘 비프 스투루델 : 뻑뻑함

음식은 너무 비쌈. 서비스/세금 포함 14% 청구. 그냥 Strudel 만 맛 보는걸 추천. 음식은 다른 곳에서.

스투르델 맛집! 직원이 직접 만드는 것도 바에서 볼수 있고 맛있어요. 특히 양배추 스투르델이 맛있음. 굴라쉬 수프는 그냥 그럭저럭

정말 평가를 공정하게 해.주었으면 한다. 평가.보고 들어갔다가 기분 상했다. 친절은 하고 분위기는 뭐 외국이니까. 헝가리 음식 그만 먹으려고 테이크 시켰는데, 미디엄레어가 바짝 익혀 나온다. 맛 없다. 스테이크 4만원, 와인 모기 오줌 만큼에 2만원이었다. 비추다.

영수중에 15% 팁 포함 되어있음 근데 또 팁 달라고 함 맛도 그닥 별로 날강도

치킨파프리카쉬와 굴라쉬가 유명하다고 해서 주문했고 그날 헤드셰프 추천으로 나와있던 삶은 돼지고기요리도 같이 주문했습니다. 다 괜찮았던거 같아요. 저는 셰프추천요리가 제일 맛있었어요. 서버분들 다 친절하시고 가격이 싼편은 아니었습니다.

직원들 친절합니다. 유명한 메뉴는 점심시간 한참 지나고 나서인지 없다고 해서 홈메이드소세지랑 오리다리 먹었어요. 잡내는 안나는데 둘 다 짭니다. 맥주랑 같이 나오는 가니쉬랑 먹으면 덜짜고 소세지랑 나오는 머스타드가 좀 쎄요(안달아요. 제 취향) 유로로 내면 비싸고 포린트나 수수료 적은 카드결제가 나을겁니다. 유로 계산은 가능하긴 해요.

최고! 정말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하네요. 비프굴라쉬 고기는 연하고 약간의 짜장맛이납니다. 샐러드는 항상 시키는 편인데 소스가 맛있네요.

들어갈 때 쳐다보지도 않아서 직원 두명에게 먼저 인사한 후에야 안내받을 수 있었어요 그나마 친절한 여직원에게 주문했고, 앞뒤옆 테이블 음식 다 나오고 나서야 주문한지 50분만에 음식이 나왔어요 중간중간 우리 음식 언제 나오냐 물어봐도 주방에 물어보겠다고만 하더라고요 고급 음식점이라더니 서비스 엉망이에요 홀직원 3명이었는데 나올때도 인사 한마디 못듣고 나왔어요 두명이 가서 굴라쉬 하나, 메인메뉴 두개, 음료 세개 시켜서 7만원 정도 썼는데 너무 짜증나네요 음식맛도 그저그래요.. 엄청 맛있다! 이건 아니네요 음료는 음식 나오길 기다기면서 다 먹었고요 영수증보니 서비스차지가 1900포린트 넘게 나왔던데 원래 이런건가요?? 서비스 차지 받을 자격 없어보이던데?

맛좋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했습니다. 부다페스트에 오면 꼭 들리세요. 전 굴라쉬스프하고 닭가슴살 튀김과 감자튀김를 시켰고 친구는 치킨스프와 비프굴라쉬를 시켰습니다. 닭가슴살 튀김은 좀 뻑뻑해서 아쉬운데 나머지 음식은 맛있으니 꼭 드셔보세요

맥주 두 잔, 굴라쉬, 그리고 송아지 스튜?를 시켰습니다 굴라쉬는… 그냥 그랬는데 같이 나오는 사워도우가 아주 미친 사워도우에요. 기공이 빵빵 뚫려있고 쫀쫀~ 촉촉~한게 그냥 미쳤습니다ㅠㅠ 겉은 또 빠그작한 식감이고요. 암튼 굴라쉬는 하나 시켰는데 둘이서 셰어할 거냐고 여쭤보시더니 친절하게도 두 그릇으로 나눠주셨습니다ㅎㅎ 사실 이 식당은 송아지 스튜(veal stew)사진을 보고 왔던 건데 메뉴 이름을 모르겠어서 서버 분께 물어봤습니다! 시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맛이었구요 흑흑…🥺 가격은 굴라쉬, 송아지스튜, 맥주 두 잔 해서 한 45,000원 정도 나온 것 같아요!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음식이 깔끔하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로컬펍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모든 취향에 맞는 다채로운 메뉴, 그 나라의 대표 요리, 채식 옵션까지, 주문한 모든 음식이 훌륭하고 맛있었으며, 플레이팅도 아름다웠습니다! 웨이터분도 매우 친절하셨고, 항상 미소를 지으며 추천 메뉴를 알려주셨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xcelente experiencia! Carta variada para todos los gustos, platos típicos del país, opciones vegetarianas, todo lo que pedimos estaba espectacular, sabroso, buena presentación! Un trato muy amable por parte del camarero nos recomendó y siempre con una sonrisa! Totalmente 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쾌적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의 레스토랑입니다. 음식은 맛있고 정성스럽게 준비되었으며, 서비스는 정말 친절합니다. 매일 메뉴가 있는데 (적어도 주중에는) "오늘의 요리"(수프, 메인 코스, 디저트)를 저렴한 가격에 주문할 수 있습니다. 100% 추천합니다. (원문) Restaurante con un ambiente agradable y tranquilo. La comida rica y bien elaborada y el servicio amabilísimo. Tienen una especie de menú del día (por lo menos entre semana) en el que puedes pedir varios "platos del día" (sopa y/o plato principal y/o postre) a un precio más económico. 100% 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관광객이 많지 않고 따뜻한 분위기의 식당으로, 훌륭한 품질의 고기와 넉넉한 양을 자랑합니다. 친절하고 빠른 서비스에 도시 평균보다는 가격이 높지만, 요리의 질에 걸맞는 수준입니다. 헝가리 롤, 감자를 곁들인 오리 가슴살, 크림 호박 수프, 으깬 감자와 카볼로 네로를 곁들인 거위 다리, 그리고 와인 두 잔을 주문했는데, 가격은 약 60유로였습니다.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원문) Locale accogliente e non turistico, carne di ottima qualità e piatti abbondanti. Servizio gentile e veloce, prezzi più alti della media della città ma in linea con il livello dei piatti. Abbiamo preso gli involtini ungheresi, petto d’anatra con patate, crema di zucca e coscia d’oca con patate schiacciate e cavolo nero, 2 calici di vino, per circa 60€. Una tappa da non perdere.

(Google 번역 제공) 식당에만 갔었는데, 솔직히 그렇게 훌륭하거나 싸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어요. 그냥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송아지 스튜, 양두부를 곁들인 헝가리식 국수, 그리고 헝가리 와인 한 잔을 주문했는데 둘 다 괜찮았지만, 그다지 맛있지는 않았어요. 좀 아쉬웠던 점은 메뉴에 적혀 있는데, 계산서에 10%의 봉사료가 바로 추가된다는 거였어요. 서비스 만족도에 따라 부과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분위기는 밋밋했어요. 웨이터들은 정말 친절했어요. (원문) Solo fui al restaurante pero honestamente no me pareció nada espectacular, tampoco es barato. Está bien a secas. Pedí un veal stew hungarian noodles with sheep curd y una copa de vino húngaro. Ambos bien sin mucho sazón. Algo que ni me gustó es que te cargan el 10% directo ya en tu cuenta y lo dice desde el menú, no se me parece que debería dejarse a criterio del servicio recibido. El ambiente soso. Los meseros muy amables.

맛있고 양이 많으나 헝가리 물가 대비 약간은 비싸요 서비스 차지 더해지면 더욱 비싸짐 피아노 연주 들으며 고급 식사 하고싶다면 추천

여행자를 위한

(Google 번역 제공)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었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슈니첼과 감자튀김을 먹었는데, 양도 푸짐하고 맛도 훌륭했습니다. 저는 헝가리 메뉴를, 아내는 또 다른 현지 전통 요리를 골랐습니다. 신선하고 맛있는 토카이 요리가 함께 나왔습니다. 푸짐한 양, 정통 풍미, 그리고 따뜻한 분위기까지! 특히 웨이터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토미는 매우 친절하고 사교적이었고, 니키는 친절하고 프로페셔널했습니다.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Abbiamo cenato con la famiglia e ci siamo trovati benissimo. I bambini hanno preso cotoletta e patatine, ottime e abbondanti. lo ho scelto il menù ungherese, mentre mia moglie un altro piatto tipico della cucina locale. Il tutto accompagnato da un fresco e delizioso Tokaj della zona. Porzioni generose, sapori autentici e locale accogliente. Un elogio speciale ai camerieri: Tomi, simpaticissimo e socievole, e Niki, gentile e molto professionale. Un'esperienza davvero piacevole!

(Google 번역 제공) 오늘 밤 친구 4명과 저녁을 먹었습니다. 와인 패키지가 포함된 헝가리 메뉴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부터 가격, 음악, 그리고 전반적인 분위기까지,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딱 맞는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원문) We had a dinner with my 4 friends tonight. The Hungarian menu was delicious with the wine package included. From the service to the price passing by the music and the overall mood, everything is there to have a very very good time !

(Google 번역 제공) 부다페스트 중심부에 위치한 Spinoza는 활기차고 정통적인 저녁 식사를 원한다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레스토랑에 들어서는 순간 바로 알 수 있죠. 매일 저녁 피아니스트가 라이브 연주를 선보이며, 마감 시간까지 지역 특유의 음악적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연주자도 젊지 않으니 손놀림이 어떨지 상상도 안 됩니다.) 따뜻하면서도 전통적인 헝가리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곳은 마치 프랑스 바나 브라세리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조명, 인테리어, 그리고 음악까지, 모든 것이 저녁 시간을 즐겁고 화기애애하게 만들어 줍니다. 제 경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바로 서비스였습니다. 담당 서버였던 Tommy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정말입니다). 항상 바쁘고, 적극적이며, 재미있고, 배려심 깊은 그는 우리의 저녁 식사를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인파와 약간의 대기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행 중 최고의 식사를 선사해 주었습니다. 우리는 그와 함께 웃고, 일화를 나누고, 농담을 나누면서도 전혀 압도당하지 않았습니다. 전문성과 진정한 화합의 완벽한 조화였죠. (물론 그렇게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테이블에 열정적으로 서빙을 했다는 걸 보면, 그는 약에 취했거나 거의 미친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요리는 아주 푸짐하고 맛있었는데, 가격은 시내 다른 레스토랑들과 비슷하거나 더 저렴했습니다. 제 생각에 저녁 식사에서 유일하게 아쉬웠던 점은 레모네이드가 설탕에 절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칼로리와 알코올이 가득한 식사 경험에 음악적인 분위기와 훌륭한 서비스가 더해져서 이 저녁 식사는 정말 기억에 남을 만한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꿀잠을 잤습니다.) 정말, 음악, 음식, 그리고 유머가 어우러진 저녁을 보내고 싶다면, Tommy에게 인사해 보세요! (원문) Situé en plein cœur de Budapest, le Spinoza est un lieu incontournable pour un dîner animé et authentique. Dès que l’on approche du restaurant, on le sait : tous les soirs, un pianiste joue en live, créant une ambiance musicale de terroir et ce, jusqu'à la fermeture (je n'imagine pas pas l'état des mains du musicien qui n'est pas tout jeune non plus). Le cadre est à la fois chaleureux et traditionnel, typiquement hongrois, avec une atmosphère qui rappelle un peu celle d’un bar ou d’une brasserie française. La lumière, la décoration et la musique contribuent à rendre la soirée immédiatement agréable et conviviale. Ce qui a vraiment marqué mon expérience, c’est le service. Notre serveur, Tommy, était simplement exceptionnel (et je pèse le mot). Toujours en mouvement, proactif, drôle et arrangeant, il a rendu notre dîner inoubliable. Malgré l’affluence et un peu d'attente, il a su nous faire passer un des meilleurs repas de notre séjour. On a pu rire avec lui, échanger des anecdotes et plaisanter sans jamais se sentir envahis : un équilibre parfait entre professionnalisme et convivialité sincère (même si pour servir autant de table avec cette énergie pendant autant d'années, il doit soit se doper, soit être à la limite de la folie). Les plats étaient très copieux et délicieux, pour un prix comparable (voire inférieur) à celui des autres restaurants du centre-ville. Le seul point noir de ma soirée, c'est que les limonades étaient noyées de sucre, selon moi. L’expérience culinaire chargée en calories et en alcool combinée à l’ambiance musicale et au service exceptionnel a fait de ce dîner un moment vraiment mémorable (j'ai dormi comme un ours). Honnêtement, si vous voulez passer une soirée où la musique, la cuisine et la bonne humeur se rencontrent, foncez saluer Tommy de ma part !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제가 최근 가본 레스토랑 중 최고 중 하나였습니다. 저희 서버는 제가 만난 사람 중 가장 친절한 분 중 한 분이었습니다. 항상 저희 상태를 체크해 주시고 모든 것이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는지 확인해 주셨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메인 코스와 디저트를 먹었는데, 맛도 훌륭했을 뿐만 아니라 플레이팅도 훌륭했습니다. 분위기도 정말 좋았습니다. 저녁 내내 피아노 연주자가 연주를 해 주셔서 레스토랑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 레스토랑을 정말 추천하지만, 예약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This restaurant must be one of the best I’ve been in a while. Our server was one of the nicest people I’ve met. He always checked on us and made sure everything was perfect for us. The food was simply delicious. We had a main course and a dessert which were not only very tasty but also well presented. The atmosphere in there is also great. There was a piano player that played all evening long and made our experience in this restaurant even better. I really recommend this restaurant but I would recommend to make a reservation.

(Google 번역 제공) 부다페스트에 5일간 머무는 동안 이 훌륭한 레스토랑에 두 번이나 갔습니다. 처음에는 와인 페어링이 포함된 메뉴가 있었는데, 약 27유로에 13유로 정도였는데 완벽했습니다. 두 번째 방문 때는 메뉴에 있는 특선 요리도 주문했는데, 선택의 폭이 넓었습니다. 헝가리 요리를 맛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게다가 피아노도 있어서 식사 내내 음악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원문) Lors de notre séjour à Budapest (5 jours) nous allez 2 fois dans cet excellent restaurant. La première fois nous avons pris un menu avec un accompagnement de vins, environ 27€ + 13€, c'était parfait. La deuxième fois nous avons pris aussi des spécialités à la carte, il y a du choix. C'était vraiment bon pour découvrir la cuisine hongroise. De plus il y a piano qui permet d'avoir de la musique tout au long du repas.

분위기는 참 좋았지만 직원에 따라 인종차별이 느껴지는 곳 입니다. 인종에 따라 층을 분리해주고 와인의 양 또한 현저하게 다릅니다 항의도 할 수 없게 애매한 부분에서 차별을 줌 일명 따지기에는 짜치게 만드는 곳

오후 3시 이후 방문에도 퀄리티 좋은 식사가 가능합니다. 크리스마스 마켓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비교적 한산하고 넓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처음 왔는데 음식은 맛있었어요.근데 계산하러 넘 늦게 오심ㅠㅜ

라운지 클럽 분위기이긴한데 저녁에 가도 괜찮아요

비싸지 않고 맛도 괜찮아요 당연히 짜고

강변에 있고 여름엔 야외자석들 분위기 헝가리답지 않게 텐션 좋구요. 음식은 또 어찌나 맛있는지.... 오스트리아 슈니첼보다 더맛잇는 키오스크 슈니첼과, Beef Tagliatelle도 강추드려요~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키오스크는 저렴한 가격에 즐기는 런치메뉴!!! 디저트도 엄청 맛있다구요. Poppyseed아이스크림들어가있는 아이스크림 독특하고 맛나요~~ 완전 추천추천

슈니첼,치킨,샐러드,트러플리조또도 모두 맛있다.단,음식이 적은양이 남아있긴 했지만 식사중인데 접시를 너무 자주 정리하려해서 부담스러웠다

세체니 다리를 건너 부다 성 지구로 가기 전 동선이 맞아 들른 굴뚝빵을 파는 카페다. 꿀뚝빵은 동유럽 등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길거리 디저트이며 헝가리가 원조다. 그렇기에 일부러 헝가리에서 먹으려고 체코에선 가볍게 지나쳤는데 사실 맛 차이가 얼마나 크겠나 싶긴 하다. 어쨌든 첫 굴뚝빵은 꽤나 성공적이었고 입에 잘 맞았다. 굴뚝방이래서 진짜 굴뚝일 리 없고 굴뚝처럼 꾸민 오븐 안에 반죽이 봉에 감겨 쉴 새 없이 돌아가고 있었다. 반죽이 다 구워지자 봉에서 꺼내어 비로소 굴뚝빵이 완성됐다. 이제 이 굴뚝빵을 갖고 다양한 방식으로 만들어 파는데 속에 아이스크림을 넣은 게 맛있을 것 같아 그걸로 시켰다. 겉엔 뭘 뿌리거나 바를 수 있어 캐러멜 소스를 발랐다. 에스프레소 한 잔과 주문한 굴뚝빵이 나왔고 실내 취식 공간에서 먹고 갔다. 아이스크림에는 초콜릿 시럽을 뿌려달랬으며 우유 맛이 진하고 쫀득해 그 자체로도 맛있었다. 굴뚝빵을 뜯어가며 찍어 먹어도 잘 어울렸는데 이 굴뚝빵이 은근히 매력적이었다. 겉은 살짝 탕후루처럼 단단하게 코팅된 반면 속에선 결의 촉촉함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중간중간 에스프레소로 단맛을 누르니 역시 기가 막힌 조합이었고 덕분에 깔끔히 다 해치웠다. 개인적으로 디저트보단 음식파지만 굴라시보단 굴뿍빵이 더 인상 깊었다.

유명하다해서 왔고 아이스크림과 초코시럽 세트를 시킴. 안경쓴 여자애가 주문받을때도 옆에 애랑 떠들면서 계산안하고 있길래 얘기하니까 귀찮다는 듯이 카드리더기 갖다댐. 그러고 음식 나와도 초코시럽 안뿌리고 그냥 툭 던지고 가버림, 초코시럽 왜없냐니까 그때야 그냥 위에 대충 뿌리고 대답도안하고 감. 다른 유럽애들은 위에 잘만 뿌려줌 ㅋㅋㅋㅋ 맛은 있는데, 안경쓴 여자애는 "동양인차별" 진짜 개심함. 맛을 중시하면 가시고, 차별 싫아하시면 가지마세요.

아이스아메리카노가 있는 몇안되는 곳입니다! 저희는 아이스크림 피스타치오 하프 빵을 주문했고 주문후 바로 구워주셔 따끈한 상태로 즐길수 있었습니다. 동유럽 여행중 먹은 최고의 굴뚝빵입니다 ㅎㅎ 생각보다 많이 안달아요! 매장 내에 앉을 좌석도 많고 화장실도 깨끗합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매장 시원하고 평일이라 그런지 한가해서 편하게 쉬면서 먹고 왔어요. 카운터에서 주문하고 번호 부르면 음식 받아오면 됩니다. 아이스크림 포함은 빵을 절반 잘라서 그 안에 넣어주다보니 따듯하지는 않아요. 아몬드 빵으로 맛있게 먹었지만 체코에서 먹은 거에 비해 반죽이 두꺼워서 바삭한 맛은 덜 했어요. 그래도 아이스크림이랑 같이 한 번쯤은 먹을만 합니다.

인근에 많은 굴뚝빵 집과 달리 취식공간이 넓게 있었어요. 화장실도 깨끗하고요!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뜨거운 굴뚝빵에 아이스크림을 채워 넣은만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했습니다. 단걸 잘 먹는 편이 아니라서 시나몬 굴뚝빵에 아이스크림을 시켰더니 너무 달게 느껴졌지만 맛있어서 8분만에 다 먹었습니다!ㅋㅋ큐ㅠ

가게 내에 자리가 많아 앉아서 먹고 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진열된 빵 말고, 갓 구운 빵을 부탁드렸는데 들어주셨어요(빵 굽는 시간 6분 정도 소요) 직원 분도 친절하시고 빵도 역시나 넘 맛났어요!

굴뚝방안에 아이스크림을 넣어 맛있게 먹을수 있는곳. 빵반 사이즈에 바닐라아이스크림을 주문했구요. 시원하고 맛있는아이스크림과 달콤하고 고소한 빵은 너무 맛있어요! 시내올때마다 들리는곳.

세계적인 노부스시라 기대하고 갔었지만 오마카세는 가격에 비해 음식의 구성이 별로였음. 처음 연어, 참치, 스시까지는 괜찮았지만 너무 짠 소프트쉘 크랩(이게 왜 오마카세에 나오는지?)부터 혀를 마비시켜 짜지 않게 부탁했지만 여전히 짠 메로. 소고기 타다끼는 조금 덜 짰지만 평범한 구성과 맛. 일식의 장점은 재료의 맛을 최대화시키는 저염 요리가 정점인데 전혀 노부답지 않음. 마지막 디저트는 동네 아이스크림 집 맛 수준의 녹차 아이스크림을 제외하면 일식의 맛을 찾을 수 없는 디저트. 차라리 그냥 스시, 사시미를 시키는 것이 나을 듯. 1인당 45,000ft에 비해 너무 별로임.

가격이 너무 사악함. 하지만 맛은,,,, 괜찮았습니다. 함께 온 친구는 찐 맛있게 먹은 걸 보면 맛있긴 한가본데,, 음식주문 할때마다 가격을 보게 되네요. 스시한접시, 생선구이 하나, 사케 300ml 주문했는데 40만원 뙇! 그렇습니다….

일식이 먹고싶어서 찾게되었습니다. 가격은 이상하리만치 비싸지만 맛은 있었어요. 원래 해산물이 비싼나라인것을 감안하고 먹으니 이해가되긴합니다. 음식 먹다가 지쳐서 일식 먹고싶으면 한번 들르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호텔건물에있어서 건물도 깨끗하고 고급집니다. 근데 주문 정말 느리고 답답했어요. 인내심을 갖고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역대급 노맛 쓰레기 사시미랑 같이 주는 밥은 쌩밥을 주고 주문한거 잊어버리는 서비스에 샤리는 언제 쥐었는지 모를정도로 차갑고 딱딱하고 원물도 가리비 연어 말고는 죄다 쓰레기들 뿐이었습니다 야끼토리같은것도 하나 시켰는데 역시나 쓰레기 계산서에 팁15퍼 찍혀있던데 더이상 말을 아끼겠습니다 세명이서 팁포함 11만 포인트쯤 나왔습니다 걍 안가는거 추천

우동 소스가 쯔유가 아닌 그냥 간장 같았다. 게다가 너무 짜서 면만 건져 먹으려다가 면 마져도 너무 짜서 돌려보냈다. 가장 기본인 미소도 오래된 듯한 군내가 났다. 스시 가리를 한 주먹 줄 때부터 느낌이 쎄하더니.. 가격에 비해 형편 없었던 음식.

내륙의 일식집. 분위기는 좋으나 음식에는 한계가 있네.

맛있는데 개비쌈 내돈주고는 절대 먹지않습니다. 양은 괜찮음

음식과 가격 모두 만족한 로컬 레스토랑입니다. 번화가는 아니지만 단골들이 찾아갈 듯한 위치에 아주 분위기잇는 예쁜 레스토랑 이었어요. 굴라쉬도 맛있엇고 슈니첼도 너무 느끼하지 않고 괜찮았어요. 특히 맥주가 엄청 차갑고 맛있었어요.(헝가리에서 먹은 맥주중에 가장 맛있었음) 서버해주신 아저씨는 츤데레 같으나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다음에 헝가리 간다면 다시 가서 더 다양한 음식을 먹어보고 싶어요.

헝가리 로컬 가성비 맛집 불친절하다는 리뷰를 봤지만 무뚝뚝할 뿐 전혀 거슬리지않았어요. 저는 한국사람인데 모든 손님들에게 똑같이 무뚝뚝하게 대하셨어요. 원래 그러신 분들인듯 음식은 첫 헝가리 음식치곤 맛있었습니다. 다만, 디저트를 밤퓨레랑 체리스투르델을 시켰는데 호볼호가 갈리는 맛이였어요. 저는 싫어하는 맛이여서 차라리 아이스크림을 시킬껄 좀 후회했습니다. 메인음식은 둘 다 맛있었어요. 그리고 옵션으로 밥이랑 후렌치후라이 고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로컬 헝가리 식당입니다. 영어 헝가리어 섞인 메뉴판 있는데 메뉴판이 어려워서 구글리뷰 보시고 사진으로 선택하시는게 낫습니다 제 리뷰 사진에 있는 노란 소스 있는 사슴고기 맛있고 저 타르타르소스랑 롤? 같이 있는 메뉴도 맛있습니다 굴라시는 다른곳과 동일한 맛이구요 키라이갔다가 문닫아서 한블록위에있는 이식당 왔는데 나름 괜찮았어요 가격도 적당했구요

태어나서 방문해 본 식당 중 제일 최악! 헝가리 여행을 망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인종차별 엄청합니다. 오픈 직후 첫 손님으로 방문해서 식당에 빈자리 뿐이였습니다. 그런데 종업원이 화장실 앞 구석자리로 안내했습니다. 처음엔 예약자리인가 싶었는데, 식사 중 보니 다른 서양인들에겐 예약이 아님에도 전부!! 다 좋은 자리로 안내했습니다. 다른 동양인도 우리 옆자리에 앉혔습니다. 코스로 먹었는데 그릇도 제대로 치우지 않고, 못본 척합니다. 특히, 젊은 여자 서버! 최악입니다. 음식 맛도 별로라서 진짜 돈 버리고 싶다면 가보세요. 원수에게도 추천하지 않을 식당!

헝가리 식당들 대부분 맛있어서 이 식당도 다른곳과 비슷함. 실내 분위기 좋음. 작은 메뉴들 여러개를 시키는거를 추천. 양고기는 너무 뻑뻑함. 가성비는 헝가리 다른 식당들 과 마찬가지로 괜찮다.

주인아저씨가 리뷰에서 보던것처럼 그렇게 친절하지는 않으셨어요. 그냥 친절하지도 불친절하지도 않은 정도였습니다! 가게 내부 분위기는 깔끔하고 아늑하고 현지느낌 나고 좋아요! 점심에는 메뉴 2개 2200, 3개 2700포린트로 아주 저렴합니다! 다만 수프나 디저트를 제외한 음식은 살짝 시간이 오래 걸려요!

여기가 왜 안 유명한지 모르겠어요. 더 유명해져야해요 이런 맛집은...! 다른 리뷰처럼 완전 현지인 맛집인 것 같아요. 들어가니 관광객은 저 뿐...(오히려 좋아) 런치메뉴 2코스, 3코스로 팔고 둘 다 저렴해요! 완전 가성비!!! 머쉬룸 수프 시켰는데 맛있었습니다. 닭다리랑 덤플링? 시켰는데 맛은 밍밍했어요. 먹을만은 한데 맛있 지는.. 그리고 크레페 연유 들어간 것 같던데 진짜 취향저격 맛있었어요. 달달한 거 좋아하시면 추천!!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친절했습니다:) 팁은 따로 없었어용. 음료는 2천원 정도인데 작은 유리병으로 나와서 가성비가 좋진 않았어요ㅠ 그 외엔 다 좋았습니다. 굳이 찾아갈 건 아니지만 근처에 있다면 가보시는 걸 추천해요!!

분위기나 서비스가 넘 좋은데 음식이 너무 짜요….. 진짜 상상 이상으로 짰고 하몽도 슬라이스된거 보시면 아시겠지만 너무 형편없습니다… 세번째 사진이 찐 하몽입니다.. 하다못해 한국서 먹었던 하몽도 네번째, 다섯번째 사진처럼 나오는데 개인적으로는 넘 별로네요 이베리코 하몽이라고 판매하는 것 같은데 하몽 기대하시고 오시는 분들은 크게 후회하실 것 같구요. 음식이 너무 짜서 다른 음식은 도무지 추가 주문할 수 없었습니다.

숙소 근처라 구글서치하다가 들어가게 됐는데... 너무 좋았어요ㅠㅠㅠㅠ 감동!! 제 입맛에는 정말 딱 맞았고 특히 새우가 매콤한 맛을 찾아 다니던 저를 완전 만족 시켰어요ㅎㅎㅎ 새우 추가 주문해서 두번 먹었어요ㅋㅋ 빵도 파리에사 먹은 바게트랑 다를바 없이 겉바속촉ㅎ 고기는 발사믹향이 처음에 강해서 살짝 걱정했는데 데리야끼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음 단짠!!ㅎㅎ 가지가 양념이 잘되있어서 좋았어용ㅎㅎ 진짜 맛있었는데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ㅎㅎ 드결제도 가능해서 더 좋았고요~ 샹그리아도 너무 맛있었어요... ㅎㅎ저는 정말 추천합니다! 서비스 차지는 기본적으로 10% 영수증에 붙어서 나오는데 당연히 준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상관없어요~ 개인의 의견이니 그냥 참고해 주세요~ 상황은 언제나 변할 수 있으니까요!! 서비스 해주시는 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일요일 12시 지나자마자 가서 그런지 대기없이 편하게 들어갔어요! 접시 하나하나가 양이 많은편이 아니긴 했지만 저희가 쫌 많이 먹은편이니까 참고해주세요.. 많이 잘먹어요ㅋㅋㅋㅋ(여자 둘인데 메뉴 세개면 충분히 배불렀을 것 같은데 아쉬워서 무리했어욯ㅎㅎ)

존맛이에요. 스페인 요리 좋아해서 집에서 제일 가까운 스페인 요리집 온건데 웨이팅있다해서 찾아봤더니 맛집이라고 하더라구요. 무튼 이것저것 먹었는데 다 맛있었어요. 근데 존맛은 '초코 무스'예요. 초코 좋아하는데 유럽에서 달고 짠 것만 먹다보니 초코 좀 질려서 안 먹다가 디저트 먹으려고 시켰는데 정말 맛있어요. 진짜 걍 맛있어요. 초코처돌이 둘이서 초믈리에 된것처럼 평론했네요. 정말 맛있어요. 둘이서 메뉴 다섯개에 디저트 두개 샹그리아 0.5리터, 모히또 시켰는데 5만원도 안 나왔어요. 저희 아침점심저녁 다 여기서 먹으려고요;; 유럽의 노맛 음식에 질렸는데 헝가리가 좋아졌어요. 아 그리고 구글엔 안 나오는데 여기서 나와서 오른쪽으로 꺾어져서 1분도 안 걸으면 '타이 마사지'나오는데 거기도 개좋아요. 유럽에서 생긴 피로 싹 날아감. 마사지 지압원 안마원 덕훈데 여기랑 이 초콜렛 무스때문에 헝가리 생각날것 같아요. 무튼 요약하자면, "초콜렛 무스. 근처 타이 마사지"를 가세요. 아 그리고 저는 맛있어도 불친절하면 안 가는데 여긴 친절합니다.

한 사람에 타파스 2-3개 시키면 양이 맞을 거에요 감바스에 새우 6마리 들어있는 정도 양이에요 감바스, 소고기구이 있는요리, 감자요리, 미트볼, 그리고 감바스 오일 아까워서 빵 하나 시켰고, 샹그리아 한통 시켰어요 가격은 4만원정도 한거 같네요 예약을 인터넷 홈피에서 했는데 1-2시간전에도 예약이 눌러지길래 해서 갔더니 24시간 전에는 해야한다네요~~ 예약자 리스트에 안올라가있어요 6시반에 갔는데 야외 2인 자리 하나 비어있어서 운좋게 식사는 할 수 있었지만 1시간내로 나가야 한다고 했어요 음식 나오는 시간이 약간 더뎠던걸 포함해도 맛있어서 먹다보면 50분이면 다 먹더라고요 직원은 친절했어요^^ 맛도 좋고!! 추천해요

스페인 음식이 먹고 싶었는데 추천 합니다. 1인당 2-3개 타파스 시키면 될듯 하고 특히 감바스 최애 맛있어서 1번 더 시켜 먹었습니다. 샹그리아 꼭 시켜서 드셔보세요~!

타파스가 제일 맛있는 집. 분위기 굿굿. 한번에 여러개 말고 하나씩 천천히 시키는거 추천해요

타파스 전문점입니다 ~ 빠에야는 없지만 한국인이 없고 맛있어요 ~ 타파스 평균 1000포런트 정도!

서비스 진짜 최악이었다!! 맛있는거 먹을 생각에 기분 좋은 마음으로 들어 갔는데 기분만 상해서 나왔다! 여행 망치고 싶지 않으면 안가는걸 추천한다!

헝가리 전통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이에요. 친구가 헝가리 굴라쉬를 꼭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갔는데, 그건 먹을만 했어요. 제 음식은 그저그랬고요.

맛애매, 가격 비쌈, 계산할때 영수증에 팁 10퍼센트 찍혀있음 근데 팁에 대한 언급 없음, 확인안하면 모른채로 당할듯. 야외에서 서버도 없어 음료추가주문도 어려웠음 서버가 야외에 대해무관심함.

숙소에서 가까워서 오게됐는데 맛있습니다! 가격도 좋고 우든플레터?를 드세요 엄청 큰 나무그릇에 여러가지 음식이 나옵니다 부다페스트 도착 첫날이고 숙소 체크인에 어려움을 겪고 이 동네 분위기가 왠지 무서워서 완전 혼돈 속이었는데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줬읍니다,,,

음식도 맛없고 서비스도 최악임. 음식 주문하고 30분을 기다렸는데 왜 안 나오냐고하니 주방이 문 닫았으니 그냥 돌아가라고 함.

주차노노. 분의기좋음 저렴함 흡연가능

음식짜고 서빙 불친절함 근데팁은 당연히 포함시킴 다신안가

세련된 인테리어와 적당한 서비스가 제공되는 곳. 음식도 일정 수준 이상이었어요. 이 날은 술을 마실 수 없는 날이어서 알콜 없는 음료들을 주문했는데 의외로 음료들도 하나 같이 괜찮았네요. 아주 맛있다라고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꽤 괜찮은 수준의 식당이었습니다.

공원을 마주보는 야외테이블에서 담백한 조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음식 모두 담백하고 맛있었으며(건강식 컨셉인데도 맛있을 수 있다니!!), 인테리어도 아름답고 친절했습니다. 화장실 예뻐요 ㅎㅎ 셀피 장소 추천

현대적인 느낌은 인테리어와 식당 내부에 흐르는 영미권 팝송! 세련되고 젊은 느낌의 비스트로. 음식 맛없기로 유명한 프라하에서 넘어와서 처음 먹은 헝가리 요리라 그랬나? 음식맛도 훌륭하다. 굴라쉬, 염소 치즈와 호박씨 강정을 넣은 샐러드, 돼지고기 요리를 시켰는데 너무 맛있었다. 토카이 와인도 글라스로 시켜먹었다. 디저트 와인이 훌륭! 와인은 잔당 2~3천원, 바틀은 2~3만원 수준의 저렴한 가격! 헝가리 물가는 사랑❤️ 웨이터도 매우 친절한 편이다. 부다페스트에 대한 기억을 좋게 만들어준 식당!

부다페스트에서의 식사중 단연 최고 였습니다. 스프와 메인 요리들 모두 좋았고, 와인과 맥주도 좋았습니다.

오리가슴살 스테이크 냄새도안나고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시져샐러드는 치킨양이 많아서 놀랬고 치킨이좀 짰어요 그래도 샐러드는 맛잇엇습니당. 굴라쉬는 맛잇는편인거 같지만 한국인입맛에 그럭저럭이였어요. 약간 밍숭맹숭한 갈비찜이랄까. 그래도 전반적으로 맛잇엇습니당. 가격은 메뉴 3개와 콜라2잔에 4만원초반대나왔구요.

안심스테이크와 스페셜파스타. 주스2잔 콜라1병 디저트까지 13500포린트밖에 안나왔네요. 그린과 레드 골드의 인테리어. 맛도 좋습니다.

오전에 브런치 먹으러 딱 알맞습니다. 에드베네딕트와 커피를 먹었습니다.

알고보니 현지인 맛집였던 듯,,,! 오리고기 무난하게 괜찮았다 직원분들이 너무 스윗하셨던거로 기억

(Google 번역 제공) 멋지고 편안한 분위기(벽에 걸린 개인 사진 모음의 취향이 의심스럽긴 하지만). 음식은 부다페스트 기준에 비해 맛있고 비쌉니다. 서비스가 좋고 직원이 영어를 구사합니다. 우리는 감자 칩을 곁들인 튀긴 거위 간(매우 맛있지만 매우 튀겨졌습니다!)과 라따뚜이를 곁들인 돼지고기(매우 맛있고 매콤함)를 먹었습니다. 우리는 물과 생맥주를 마시고 서비스를 포함해 약 12,000피트(~37유로)를 지불했습니다. (원문) Nice and relaxing atmosphere (although the collection of private pictures on the wall is of dubious taste). The food is delicious and expensive for Budapest standards. Good service, with staff speaking English. We had the Fried goose liver with potato chips (very good but also very fried!) and the Pork with ratatouille (very delicious and spicy). We drank water and a draft beer and paid about 12k ft (~ 37 euros), including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좋은 레스토랑과 음식은 훌륭하고 매우 풍부합니다. 가격은 부다페스트 표준에 비해 약간 높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나는 아주 맛있고 포만감이 넘치는 멋진 오리를 먹었습니다. 다 먹을 수 없었고 디저트(한 개만 남았고 나머지는 다 먹었습니다)도 맛있었습니다. (원문) Ristorante carino ed il cibo è buono e molto abbondante. I prezzi sono un po' alti per lo standard di Budapest, ma ne vale la pena. Ho mangiato un anatra favolosa, molto saporita e moooolto abbondante, non ce l'ho fatta a finirla, ed il dolce (rimasto solo quello, gli altri li avevano finiti) buono.

(Google 번역 제공) 헝가리 요리와 유대인 요리를 선보이는 훌륭한 전형적인 레스토랑입니다. 고품질 제품, 세심한 서비스 및 적절한 가격. 우리는 호텔 리셉션의 추천으로 이 레스토랑에 왔는데 정말 놀랐습니다. 추천 👍🏻 (원문) Ottimo ristorante tipico con piatti della cucina Ungherese ed ebraica. Prodotti di qualità, servizio attento e prezzo adeguato. Siamo venuti in questo ristorante su consiglio della reception del nostro hotel ed è stata un’ottima sorpresa. Consigliato 👍🏻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한 거리에 위치한 멋진 레스토랑. 쾌적한 분위기, 매우 아름다운 환경. 양은 넉넉하지만 +++, 매우 성공적으로 요리되었습니다(접시 크기에도 불구하고 스타터-메인-디저트를 했습니다). 예외 없이 다 맛있었어요. 추천! (원문) Merveilleux restaurant, situé dans une rue calme. Ambiance agréable, très beau cadre. Les portions sont généreuses +++, mais avec une cuisine très réussie (on a fait entrée-plat-dessert malgré la taille des assiettes) Tout était délicieux, sans exception. A recommander !

(Google 번역 제공) 작고 조용한 레스토랑. 오래된 헝가리 요리를 제공하는 주소입니다. 가격대비 매우 좋음(시내보다 가격이 저렴함) 서버는 차갑게 보일 수 있지만 귀하에게는 전문적입니다. 추천하고 싶은 주소! (원문) Petit restaurant discret. Une adresse vous proposant de la vieille cuisine hongroise . Rapport qualité prix très bien ( prix moins élevé que dans le centre ville ) Le serveur peut vous sembler froid mais professionnel. Une adresse a recommander !

(Google 번역 제공) 마치 가족 거실에서 식사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멋진 헝가리-유대인 레스토랑입니다. 벽에는 사진이 걸려 있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음식은 풍성하고 가격도 적당하며 맛도 훌륭합니다. 하우스 레드 와인도 맛있습니다. (원문) Wonderful Hungarian-Jewish restaurant with the feel of eating in a family front room - photos on the walls and a lovely atmosphere. Food plentiful and very reasonable priced as well as being delicious. Good house red.

스테이크가 정말 맛있었고 , 나머지 스프랑 스파게티에 고수가 들어가서 ...ㅠㅠ 고수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좋아 하실수도 .. 디저트는 너무 달아서 다 못먹었지만 전체적으로 뷰나 분위기좋고 직원분이 친절하십니다. 한국어로 맛있게 드세요 라고도 해주시네요. 아 그리고 피아노 치시는분이 피아노 잘치십니다 ㅋㅋ

새번째 방문입니다 이전 두번은 맛,서비스 완벽했지만 이번 방문은 음식도 너무 늦게 나오고 맛도 좀 떨어짐 옛 기억에 별 네개 드립니다

경치 좋다고해서 다녀왔는데 뷰는 정말 좋습니다 다만 제가 방문한 날이 날이안좋아서 아쉬웠습니다 오리스테이크는 맛있었지만 파스타는 맛없었습니다 짠맛도아니고 그냥 맛이없는..건강한? 맛이었습니다 디저트는 달달하니 맛있었구요 서비스는 아주 친절합니다 둘이서 약 한화10만원쯤 나왔네요 스타터 스프1개 메인 2개 음료2개 디저트2개 커피2개 먹었습니다

BALINESE SALAD는 숙주나물 샐러드입니닷... 리조또가 정말 맛있으니 리조또를 시켜드세요:) 풍광도 멋지고 맛도 좋아요🥰

분위기가 좋고 직원들도 친철함.

레스토랑 내부가 너무 깨끗하고 한적합니다 레스토랑 내부가 전면에 창으로 되어있어 부다페스트 전망을 보면서 식사를 할수 있어서 좋아요

미슐랭급 고급스런 플레이팅과 서비스가 인상적이었구요 저희가 방문했던 날이 토요일저녁이라 그랬는지 익숙한 멜로디의 피아노연주까지 인상적이었습니다(토요일마다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야경을 기대했는데 밤이라 실내가 밝아서 외부는 상대적으로 안 보여서 좀 아쉬웠네요

대기는 길지만 음식이 빨리 나와서 좋아요. 둘이 하나 먹음 딱 좋아요. 프라이드어니언 토핑된걸 골랐는데 차라리 빵도 튀긴데다 튀긴양파라 좀 느끼했어요. 그래도 한 번은 먹어보세요.

1. 첫 경험이라면: Sour Cream and Cheese → 가장 기본이자 정석. 마늘 넣어 달라고 하면 더 현지스럽습니다. 여기에 Red Onion이나 Fried Onion 추가 버전도 깔끔해요. 2. 좀 더 풍성하게: Hungarian → 사워크림 + 치즈 + 베이컨 + 레드어니언, 딱 현지식 느낌. Rustic (3790 Ft) → 소시지가 들어가서 맥주랑 먹기 좋아요. 3. 무겁게 배 채우고 싶다면: Meat Bomb → 햄, 베이컨, 소시지, 치즈에 할라피뇨까지! 이름처럼 묵직합니다. BBQ Pulled Pork → 훈제향이 있어서 외국인들에게 인기 많습니다. 4. 가볍게/산뜻하게: Vegetarian → 치즈, 토마토, 양파, (+할라피뇨) Ham and Rucola → 루꼴라 덕분에 조금 덜 느끼합니다. 👉 개인적으로는 처음이면 무조건 전통 “Sour Cream + Cheese + Garlic” → 이후에 기회 되면 Hungarian이나 BBQ Pulled Pork

헝가리식 피자집! 인기 많다고 해서 오픈시간 맞춰 갔더니 여유있었어요^^ 빵이 일반피자랑 달리 튀겨진 도우에요. 마치 한국 꽈배기 같은 식감이어서 반가웠어요! 그 위에 사워크림과 치즈 그리고 베이컨! (헝가리안) 베이컨이 짭쪼름한게 킥이에요! 직원분들 친절! 모자를까봐 누텔라 크레페도 같이 먹었어요! 둘이서 아주 배부르게 먹었어요!!

부다페스트 랭고스 맛집입니다. 가이드분 추천으로는 루꼴라 들어간게 제일 맛있다는데ㅋㅋ 그냥 다른거 먹었어요~ 약간 호떡에 피자 합친 느낌인게 맥주랑 먹으니 적당히 느끼하고 맛있었습니다. 맥주는 필수긴해요~ 직원분들 매우 친절하시고 좌석도 충분합니다. 2명이서 1개만 시켜도 충분할것같아요… 맛은 있으나 한국인에게 식사는 아니고 간식 정도로 생각하세요…

헝가리식 피자: 랑고스 => 특징은 피자빵을 살짝 튀긴 것. 여기에 토핑을 어떻게 하느냐로 5~6종으로 세분됨. 헝가리안 랑고스를 맛을 보니, 나쁘진 않았지만 역시 피자는 구워야 제맛이란 생각이 듬. 경험상 먹어볼만 함. 가격은 1만원~1.5만원 수준. 레모네이드는 750 cc 쯤 되는 제법 큰 글라스잔 (맥주잔처럼 생긴 잔)에 담아주었는데 가격은 8천원. 여성의 경우 혼자 마시기엔 양이 많은 듯함

여기 괜찮아요 피자 같은 음식인데 산미가 있고 위에 얇게 간 치즈를 올려줍니다. 약간 느끼하니 튀긴 토핑은 비추합니다. 생양파 올려먹거나 오리지날이 좋을 것 같습니다.

헝가리 음식은 다른 동유럽 국가들치곤 그래도 양반이다 싶었는데 너무 이른 판단이었다. 체코, 슬로바키아만큼 싼 것도 아닌 데다 선택지가 넓지도 않아 미식 여행지론 낙제였다. 어쨌거나 여긴 부다페스트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헝가리 대표 음식 중 하나인 랑고스 전문점이다. 랑고스는 동그란 모양의 튀긴 반죽에 각종 토핑을 올린 헝가리식 피자 되겠다. 반죽을 튀겼다는 것에서부터 개인적인 취향과는 거리가 있음이 감지됐는데 가성비 음식이래서 경험 삼아 한번 도전해 봤다. 가장 잘나가는 토핑이 올라간 랑고스로 하나 주문했다. 가격은 약 4,000포린트로 돌이켜보면 그렇게 싼 건진 잘 모르겠고 맥주는 옆에 마련된 바에서 따로 팔고 있다. 맥주는 픽업인 반면 랑고스는 직원분이 자리로 직접 가져다주신다. 주문한 랑고스는 손바닥을 가리고도 남는 크기에 사워크림이 맨 밑에 발렸고 그 위 슈레드 치즈, 관찰레 같은 고기, 적양파가 듬뿍 올라갔었다. 비주얼이 뭔가 난해한 듯 푸짐했다. 어떻게 먹나 주위를 둘러보니 다들 피자처럼 잘라 드시길래 따라 했고 재료가 쉽게 흘러내려 먹기 쉽지 않았다. 어렵게 한입하자 도우는 딱 설탕 없는 꽈배기로 기름지면서 축축했다. 조금이라도 기대한 파삭한 식감이라곤 전혀 안 느껴지고 배만 엄청 불러오며 토핑은 죄다 느끼함을 증폭시켜 밸런스가 엉망이었다. 어쩐지 옆자리 이탈리아노 표정이 썩 안 좋았다.

생각보다 작고 특별하지는.않아요. . 기대가 높았는지 실망. 일부러 찾아갈 필요는 없을듯.

분위기 굿 2층에 뷔페있는데 500포린트에요 2만원이면 싸진않지만 오후1시까지 먹을수 있어요 마실것도 있어요 첨보는 음식들이라 도전하기 어렵긴한데 그래도 어찌저찌 배는 채웠어요 ㅋㅋㅋㅋㅋ 분위기가 좋아서 나중에 부다페스트오면 다시가고 싶음 1층에선 팝송명곡들 노래도 하더라구요 재밌음 ㅋㅋ

겨울에는 문을 안연다고 적혀있습니다. 꼭 참고하세요. closed for the winter. opening in march.

(Google 번역 제공) 심플라 선데이 마켓 – 부다페스트의 숨겨진 보석! 일요일에 부다페스트에 있다면 이곳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 심플라 케르트는 아늑한 파머스 마켓으로 변신하는데, 정말 멋집니다! 오전 9시에서 11시 사이에 방문하세요. 인파는 적고 분위기는 더 좋으며, 멋진 사진 촬영에도 안성맞춤입니다. 📸 바로 그 자리에서 아침이나 브런치를 먹을 수 있습니다. 정말 맛있고, 현지 음식도 즐길 수 있습니다. 커피를 마시거나, 도시 전체에서 가장 저렴한 엘더플라워 소다(보드자스쇠르프)를 맛보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이곳은 개성이 넘칩니다. 벽에는 특이한 물건들이 있고, 둘러볼 때마다 새로운 것들이 눈에 띕니다. 시장이자, 폐허 술집이자, 사진 촬영지이기도 한 곳입니다. 가보세요. 탐험하고, 먹고, 마시고, 사진을 찍고, 반복하세요. (원문) Szimpla Sunday Market – A Hidden Gem in Budapest! If you’re in Budapest on a Sunday, DO NOT miss this place! Szimpla Kert transforms into a cozy farmers’ market – and it’s amazing! Come between 9 and 11 AM – fewer people, better vibes, and perfect for stunning photos 📸 You can eat breakfast or brunch right there – super tasty, super local. Drink a coffee, or try the cheapest elderflower soda (bodzaszörp) in the whole city. Seriously. It’s delicious. This place is full of character – weird stuff on the walls and something new to notice every time you look around. It’s a market, a ruin pub, and a photo shoot location all rolled into one. Go. Explore. Eat. Sip. Snap. Repea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엔터테인먼트, 음식,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꼭 가볼 만한 곳이에요. 수제 굴라시 수프도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מתחם ממש ממש מגניב לבילוי, אוכל ושתייה. שווה ביקור לגמרי. אכלנו שם מרק גולש ביתי מעולה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독특한 곳이라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세요. 주말에는 빵, 구운 식품, 치즈, 꿀, 기념품 등을 파는 작은 시장이 열립니다. 맛있는 사워도우 빵은 꼭 드셔 보세요. (원문) Очень необычное место, нужно увидеть своими глазами. На выходных тут небольшая ярмарка - хлеб, выпечка, сыры, мед, сувениры. Стоит попробовать вкусный хлеб на натуральной закваске

(Google 번역 제공) 낡은 술집이 매력적인 시장으로 탈바꿈한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마치 보헤미안 풍의 분위기 속에서 장인이 만든 제품, 꿀, 치즈, 훈제육을 구매할 수 있고, 자연광까지 가득합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Muy agradable ver la transformación de un ruin bar en un pintoresco mercadillo donde comprar productos artesanales, miel, queso, embutidos en el mismo espacio bohemio pero con luz diurna. Entrada gratuita. Muy 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점심과 케이크를 먹으러 들렀습니다. 수제 전통 요리(비건 스타일)와 서양식 대표 메뉴가 있는 정말 멋진 곳이에요. 서비스도 편안하고 편안했어요. 이 근처에 계신다면 꼭 한번 가보세요! (원문) Stopped here for lunch and cake. Really lovely spot with homemade traditional dishes (vegan style) and some western staples too. The service was relaxed and easy going. Definitely worth a try if you’re in the are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였어요! 레스토랑이 지하에 있어서 분위기가 아늑하고 로맨틱했어요. 시끄럽지 않아서 좋았어요. 직원분께서 콩을 안 넣는 방법을 추천해 주셔서 정말 친절했고, 음료 용량도 원하는 만큼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물도 무료로 제공해주셨어요. 음식도 맛있었고, 헝가리 전통 요리도 맛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디저트도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Simply amazing! The restaurant is in a sort of basement so the atmosphere was cosy and romantic. It was not very loud in there which was also nice. The woman who worked there was really helpful with soy-free suggestions, and you can also choose how many ml you want your drink to be (which i loved). You could also get free water. The food was amazing and I love that we could also try traditional Hungarian dishes. Even the dessert was amazing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숨은 보석 같은 곳이에요! 훌륭한 비건 음식을 찾으신다면 여기가 제격이에요. 메뉴는 많지 않지만, 모든 메뉴가 맛있고 신선해요. 특히 비건 자이로는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획기적인 메뉴예요. (원문) Definitely a hidden gem! If you're looking for great vegan food, this is the place. While the menu is small, everything they make is delicious and fresh. I highly recommend the vegan gyros—they're a game changer.

(Google 번역 제공) 부다페스트에 가면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음식이 정말 맛있고 모든 게 비건이에요. 웨이트리스는 정말 친절했고 위치도 꽤 좋았어요. 가격도 괜찮아요. 6~8유로 정도면 먹을 수 있어요. 음료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요. (원문) A must visit in Budapest! The food is really good and everything is vegan. Our waitress was really nice and the location is pretty good. The price is good too, you can get fod for about 6-8€. And drinks aren't that expensive either.

(Google 번역 제공) 옛 석탄 저장고를 개조한 작지만 완벽한 비건 레스토랑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언드라시 거리 옆 골목에 위치해 있어 위치가 좋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양도 푸짐합니다. 부다페스트에는 이제 다양한 비건 옵션이 많지만, 저는 항상 이곳을 다시 찾는 것을 좋아합니다. (원문) Sehr empfehlenswertes kleines, rein veganes Restaurant in einem ehemaligen Kohlenkeller. Gute Lage in einer Seitenstraße der Andrássy-Straße. Die Preise sind in Ordnung und die Portionen reichlich. Für Veganer gibt es in Budapest mittlerweile eine gute Auswahl aber hier bin ich immer wieder gerne.

(Google 번역 제공) 요리는 맛있고 비건이었어요. 셰이탄 푀르쾰트, 볼로냐, 곰바버거를 먹었는데 모두 음식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음료로는 레벤둘라 사바스를 추천합니다. 레스토랑 분위기는 아늑하고 따뜻합니다. 창문으로 햇살이 들어오자 크리스털이 빛을 굴절시켜 벽에 무지개빛을 만들어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Die Gerichte waren köstlich und vegan. Wir hatten Szejtán Pörkölt, die Bolognai und den Gombaburger. Alle waren sehr zufrieden mit dem Essen. Als Getränk kann am den Levendula savas empfehlen. Das Ambiente des Restaurants ist einladend und warm. Als die Sonne durch das Fenster schien, brach ein Kristall das Licht und zauberte die Regenbogenfarben an die Wände. Sehr empfehlenswert!!

(Google 번역 제공) 저희 다섯 명이 여기서 저녁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디저트로 먹은 케이크도 다들 맛있게 먹었어요. 부다페스트에 가시는 모든 분께 이 레스토랑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ir haben zu fünft hier zu abend gegessen und es war sehr lecker. Auch der Kuchen zum Nachtisch hat allen geschmeckt. Ich kann dieses Restaurant jedem empfehlen, der mal in Budapest ist.

그냥. 보통 비싼 레스토랑 가격으로 나왔고 맛없습니다. ㅠㅠ 쪼렴하고 배부른 가성비 식당이라면서요 ㅠㅠㅠㅠ

음 소세지 2개 각 1개 1700포린트 , 오리다리 1개 2800포린트 (이건 기억 잘 안남,이렇게 포장용기1개), 그린샐러드 1/2 700?포린트(이것도 포장용기 1개) 로 포장했는데, 포장용기 3개쳐서 300포린트 청구.. 계산 전에 포장용기값을 물어보길 바래요. 전 이미 다 결제하고나서 영수증 보고 알앗네요 포장용기 2개는 눈에 보여알겟는데 비닐봉지1개까지 100포린트로 한건지 ;; 블랙소세지는 맛잇어요. 다만 로컬정육점 가면 이 가격의1/2가격이라.. 여기가 가성비가격인진 모르겠네요.

맛있습니다 환전하고 여기서 점심 사먹으세요. 메뉴를 잘못시키고 투덜거리지 말구 양배추 돼지고기 스튜 시켜서 드세요 김치찌개같아서 느끼한 다른 소세지 등등 다 카바 쳐줍니다. 가격대비 괜찮은 곳입니다.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맛이에요. 옆에 환전하러온김에 들려서 한번 먹어보면 괜찮을거같아요. 굳이 찾아올 맛은 아닙니다. 들어오셔서 오른쪽에서 그릴이랑 샐러드를 시키고 왼쪽에서 튀김류,소세지,굴라쉬,사이드를 시키면되고 음료는 가져가서 계산할때 같이 계산하면됩니다. 비프랑 돼지고기 닭고기 소세지 시켯구요 비프랑 돼지고기가 괜찮앗네요. 굴라쉬하나 밥하나 메인(그릴류나 오리다리 쏘세지) 세개 시키면 2명이서 딱 맞을거같아요. 가격은 그릴3개해서 4천/소세지+밥+굴라쉬+음료2개 해서 3500/ 총 7500 나왓습니다 참고하세요

+ 10.3 추가) 사장 아주머니는 다른 리뷰대로 불친절한거 맞아여!! 영업시간 2분 먼저 들어갔다가 소리지르면서 개혼냄ㅠ 하지만 맛있어요 ㄹㅇ.. 인생맛집이다. 이렇게 맛있는 닭가슴살은 첨이다. 아니 닭가슴살이 맞나?!?! 엄청 부드러운디?!??! 즉석에서 구워서 불맛도나는디?!?! 불친절하다는 리뷰가있는데 남자직원분이 개친절했어용 팁도안받는다하심 처음와서 잘 모른다고 하니까 주문방법을 설명해주셨는데 굽는 고기 종류는 오른쪽, 이미 준비된 소세지, 튀김등은 왼쪽에서 주문해요. 오른쪽에서 고기를 고르고 왼쪽에서 완제품 추가주문 삽가능. 다 완성되면 사이드 뭐먹을건지 물어보는데 그때 주문하심 됨다. 음료수는 미리 갖고있다가 사이드 고르고 한번에 계산하세유. 포장이면 집에 잘 가져가서 드시고 가게에서 먹는거면 포크 나이프 비치되어있으니 드시고 빈 그릇은 걍 놓고오시면 됩니다. 사진은 탄두리치킨과 헝가리안 스파이시치킨인데 식감 개오짐 제발 가주세욧 These were the best grilled chicken in my life, seriously. It was suuuuper juicy and tender. How can the chicken breast be so soft like this?!?!?! Here is the guide : You can order your grilled menu on the right side. The staff will kindly cook it instantaneously. Left side is for fried menu, sausage, etc. if it's ready, you can choose your side dish and drink, then you pay. If you cant understand my explanation, then ask tje staff how you can order. The friendly staffs will let you know. (That's how i know the way to order) The pictures are tanduri and spicy hungarian chicken breast. I will go again to try other things. Recommended!!!!!!!!

숨겨진 맛있는 집입니다. 왼쪽은 조리된 음식 오른쪽은 조리해야하는 고기들이 있고 따로 계산해야합니다. 고기주문하면 즉시 굽기시작하는데 조리될때까지 주변에서 기다린 뒤에 부르면 샐러드 피클 음료등을 함께 주문하면됩니다. 조리된 곳은 굴라쉬 밥 슈니첼 응 시켰고 생고기쪽은 로스티드 비프, 포테이토샐러드, 오이무침을 시켰는데 맛있었습니다. 가성비 좋은 맛집입니다.

추워서그런지 더맛있게 먹었습니다. 대체로 무난한 맛으로 맛있어요 바로 고기를 구워서 줍니다

슈와마? 보울 양 진짜 많고 맛있어요!!! 팔라펠은 3개단위로 따로 시킬수있어요 이국적인 맛이나는게 호불호 갈릴수있을거같아요 Shwarma was good and the portion was very big. The meat in the dish(chicken thigh) was tender. I added extra fallafel and it tasted exotic.

아랍 대표음식인 후무스와 다른 요리들을 맛볼수있는 헝가리 체인 식당입니다. 가격도 착하고 (음료포함10€ 정도면 먹을수있었음) 서비스도 맛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맛이 평타는 치는 훔무스 프랜차이즈. 테이블 착석과 동시에 시원한 무료음료 한잔 내어 주심. 위치 대비 가격도 나쁘지 않음.

들어가니 Beautiful girl을 해주심. 립서비스라는 것을 알지만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후무스 가운데를 움푹하게 해서 올리브오일을 담아주지만 여기는 뿌려놔서 좀 그랬음. 그러나 나쁘지 않은 맛에 친절한 서비스 좋았다. 여기선 못 받았지만 학생할인 10%가 되는 것 같다.(타가맹점에서 받음)

저렴하고 맛있어요 국물있는 매콤한거 땡길때 사진 왼쪽 빨간색국물 있는거 좋아요

이곳에서는 헝가리의 새로운음식을 접해보았다 내입맛엔 그다지 좋은기억은 아니다. 다음방문때는 또다른 메뉴를 기대해보며ᆢ

★☆☆☆☆ 여행 중 최악의 식당 경험이었습니다. 3명이 호무스, 샥슈카, 케밥을 주문했는데 한 사람의 음식만 나왔고, 나머지 2명은 30분 넘게 기다려도 음식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직원에게 이야기하자, 주문받던 직원이 “너 케밥, 너 샥슈카? 알겠어” 하고는 사과 한 마디 없이 손짓만 하며 “곧 줄게, 가라”는 식으로 무시했습니다. 결국 제 케밥만 나왔고, 그마저도 고기가 심하게 타 있어서 거의 먹지 못했습니다. 다른 음식은 끝까지 나오지 않았고, 1시간 넘게 기다린 끝에 환불을 요청했지만 주문받던 직원은 “이미 다 줬다”며 거짓말을 하고, 우리가 먹었다고 몰아세웠습니다. 테이블에는 접시가 2개뿐이었고, CCTV 확인 요청도 거부당했고, 사장은 연락이 안 된다며 아무 조치도 없었습니다. 저희가 경찰을 불러달라고 하자, 끝까지 경찰은 부르지 않고 건물 시큐리티만 불렀습니다. 시큐리티 역시 아무 확인 없이 우리를 거짓말쟁이로 몰았습니다. 그 모든 상황에서 주문받은 직원은 사과 한 마디 없이 계속 비웃는 태도로 일관했습니다. ※ 참고로, 조리하던 직원은 영어를 못 한다고 옆에서 조용히 서 있었고, 문제 해결에는 전혀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옆 테이블 외국인 손님도 메뉴 누락 문제로 항의했지만, 결국 환불도 받지 못하고 나갔습니다. 서비스, 음식, 직원 태도 모두 최악이었고 여행 기분을 완전히 망쳤습니다.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어요 근데 직원들의 서비스는 좋지는 않았어요 오렌지 주스 존맛탱 팬케잌은 양이 조금 적었고 베이글 브런치는 연어가 맛있었어요

이슈트반 대성당 근처에 있어서 접근성 좋음 음식은 대단히 맛있지는 않으나 실내 에어컨 + 아아 말아줌

아보카도 토스트 연어추가, 연어아보카도 베이글 먹었는데 둘다 짱맛!! 오렌지주스도 상큼상큼~~ 샐러드가 은근 맛있음 뭔지모르겠는데 소스가 상큼깔끔함 별 한개는 다시와서 에그 베네딕트도 맛있음 채울께요~!!

이름그대로 브런치 먹기 좋구요 실내가 이쁩니다 별 한개 깍은이유는 약간 서빙이 늦었어요 그거 빼고 만족합니다

나름 단골집인데 그렇게 친절하지는 아니함. 다른 지점으로 단골집 바꿀꼬에요 22.09.28.wed

맛있었어요..분위기도 좋고 도로변 관광지라 주변에 볼거리도 많은데 주차하긴 힘들어요

음식도 맛있고 커피도 맛있었음. 다만 헝가리 치고 비싼 가격.

스프 진짜 맛있어요. 햄버거도 맛있는데 기대한만큼의 맛은 아니였습니당 햄버거 스파이시 딱 하나 있는데 맵지는 않구여 그냥 그래요 살짝 드라이해요 만약 다음에 간다면 클래식으로 먹어보고 싶어요 치킨이 진짜 크거든여 그리고 스프는 진짜 존맛탱 치킨맛이였는데 잘 기억이 안나지만 매일 달라졌던걸로 기억합니다 만약 파프리카 파우더 들어간 치킨 스프 있으면 그거 드세용 진짜 맛있어요 추천추천

햄버거가 무지 컷어요. 제가 말을 잘 못 알아들으니 주인분이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햄버거 엄청 커요. 혼자 하나 다먹기 좀 부담스러운 수준? 매운소스 들어가는게 있는데 중간레벨 했더니 매운맛이 얼굴만 비추고 사라집니다.

(Google 번역 제공) 먹을 수 없고, 미렐라이트이고, 형편없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이었는데, 수년 동안 이곳에 왔지만 다시는 주문하지 않을 것입니다. HUF 10,000는 샌드위치 2개와 디럭스 박스 1개를 위해 쓰레기통에 들어갔습니다. 내 생각엔 사진이 그 자체로 말해주는 것 같은데, 예전 사진의 품질에는 전혀 미치지 못합니다. 나는 누구에게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Ehetetlen, mirelit, silány. A kedvenc helyem volt, évek óta jártam ide, de többet nem rendelek. 10 ezer forint ment a kukába 2 szendvics, és egy Deluxe box miatt. Szerintem a képek magukért beszélnek, a közelében sincs a régi minőségének. Nem ajánlom senkinek.

(Google 번역 제공) 온라인 코로나 주문: +신속한 포장; +기본 부분; +소시지를 곁들인 맛있는 노란 완두콩, 수프로 표시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야채입니다. +신선하고 부드러운 가슴, 부서지기 쉬운 가슴, 조화로운 드레싱, 눈에 띄지 않는 양의 오이, 일반적으로 부적절하지만 지금은 특히 적합합니다. +일반적인 감자튀김 12개가 아닌 소금에 절인 요리입니다. +정확한 가격/가치 비율. 금액: 권장. (원문) Netes COVID rendelés: +prompt csomagolás; +elementáris adagok; +ízletes, levesnek aposztrofált, de valójában főzelék állagú sárgaborsó kolbásszal; +friss, puha buci, omlós cs.mell, harmonikus dresszing, nem tolakodó mennyiségű, általában nem odaillő, de most kifejezetten passzoló uborka; +nem a szokásosnak mondható, tucat hasábburgonya, diszkrét sózással. +korrekt ár/érték arány. Szumma: ajánlott.

(Google 번역 제공) 맛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양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싼 편이지만, (특히 교차로 바로 옆이라 찾아가기 쉬운 위치) 여전히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이에요. 전반적으로 흠잡을 데가 없어요. 앞으로 자주 방문할 것 같아요. 오렌지 핫초코는 배가 고파서 못 먹었지만, 꼭 한번은 주문할 거예요 (나중에 수프 종류는 매일 바뀌거든요). :) 화장실이 없어서 바 의자만 있는 걸 발견했을지도 몰라요. 이제 평점을 업데이트해야겠네요. 그 이후로 몇 번이나 방문했는데, 항상 음식 품질도 좋고 맛있었어요. 매일 나오는 수프도 창의적이고 맛있었고, 강아지랑 한 번 갔었는데 스크램블을 줬어요. 원래는 별 4개를 줬는데, 그때도 4점을 주려고 했어요. 5점을 줄 만하네요. :) (원문) Jó ízek, gusztusos ételek, kedves személyzet. Az adagokhoz képest az árak kissé magasak, de még az abszolút védhető kategória (főleg a lokációhoz - csomópont mellett, könnyű megközelíthetőség - mérten), összességében tényleg majdnem hibátlan. Szerintem fogunk még sokszor itt enni. Narancsos forró csokit éhség hiányában nem sikerült megkóstolni, de mindenképp tervben van (később, naponta változik a leveskínálat). :) WC nincs, talán ezzel összefüggésben csak bárszékeket találtam. Időközben frissíteni vagyok kénytelen az értékelésemet, többször is visszatértem azóta, és mindig jó minőségű, finom ételt kaptam, a napi leveseik kreatívak és finomak, egyszer a kutyánkkal voltam ott, és adtak neki egy kis rántotthusit. Eredetileg 4 csillagot adtam, de erős 4 csillagnak szántam már akkor is, megérdemlik az ötödiket. :)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을 여러 번 찾아다니며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친구 추천으로 드디어 가보게 됐어요. 음... 나쁘진 않지만, 그렇게 맛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수프는 너무 짜고 밍밍했어요. 프렌치 어니언 수프는 원래 맛있는데 말이죠. 눅눅하고 질척거리는 빵 조각 때문에 더 심했어요. 그래도 샌드위치는 맛있었어요. 까망베르 치즈가 왜 들어가는지 전혀 몰랐어요. 보통은 못 먹는데, 한 입 베어 물면 뜨거운 속이 터져 나오고, 그다음에는 속까지 쭉 흘러내리거든요. 그래도 맛은 정말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괜찮았고 양도 꽤 많았어요. 개인적으로는 많이 먹었거든요. 그래서 샌드위치를 ​​추천할 수 있어요. (원문) Többször kinéztük már ezt a helyet, hogy ki kéne próbálni, végül most jött el az ideje egy ismerős ajánlása miatt. Hát.. nem rossz, de szerintem nem is annyira jó. A leves az nagyon sós volt, meg olyan semmilyen, pedig a francia hagyma leves az általában finom. A szottyadt nagyon átázott kenyér darabok is csak rontottak rajta. Viszont a szendvics az finom volt. Sosem értettem a camembert sajtot ilyenekben, mert lehetetlen normálisan enni, első harapásnál kifolyik a forró belseje, utána meg végig folyni fog, viszont az íze nagyon jó volt. Úgy összességében bejött ez és elég nagy is, nekem sok is volt személy szerint. Szóval a szendvicseket ajánlani tudom.

오프닝아워가 최대 단점. 주말에는 문닫고 평일엔 퇴근하고나면 문이 닫혀있기에 먹기 너무 힘들었다. ㅠ

(Google 번역 제공) 이 귀엽고 작은 베이글 가게는 도시의 작은 보석입니다. 그들은 다양한 종류의 베이글을 가지고 있으며 신선한 재료로 작업합니다. 일반 빵, 씨를 뿌린 빵, 통곡물 빵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베이글 속 내용물이 아주 푸짐해요. 우리는 연어와 크림치즈, 베이컨과 달걀을 먹었는데 둘 다 맛있었습니다. 커피도 매우 맛있고 시나몬 롤은 정말 이 세상의 것이 아닙니다! 매장이 그리 넓지는 않지만 날씨가 좋으면 야외에 앉거나 테이크아웃도 가능해요.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This cute little bagel shop is a little gem in the city. They have a good selection of bagels and work with fresh ingredients. There is plain, seeded and also whole grain buns to chose from. The stuffing in the bagel is very generous. We had the salmon and cream cheese and bacon and egg and they both tasted delicious. Coffee is also very tasty and they cinnamon roll is just absolutely out of this world! The shop is not to spacious but if the weather is good, you can also sit outside or take away. Highly recommend it.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아침 식사를 하고 싶어서 구글링을 하다가 이 베이글 가게를 찾았습니다. 아침 식사에는 좋은 옵션이 있습니다. 좋은 위치. 좌석 옵션도 제공됩니다. 계란과 베이컨, 비건 농장, 페스토 베이글을 주문했습니다. 완전 채식 농장이 마음에 들었습니다(허니 머스타드 드레싱 맛 포함). 베이글 빵 옵션도 많이 있습니다(바다 소금, 양귀비 씨앗, 귀리 및 일반 빵).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친절합니다. 아침 식사로 이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Wanted yo have nice breakfast so googled and found this bagel shop. They have nice options for the breakfast. Nice location. Also have sitting option available. Ordered egg and bacon, vegan farm and pesto bagel. Loved the vegan farm ( with the flavor of honey mustard dressing). They have lot of bagel bread options too ( sea salt, poppy seeds, oats and plain one). Staff is very nice and friendly. Would totally recommend this for breakfast.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이 베이글 가게에 대한 좋은 소문을 듣고 어느 날 오후에 그것을 먹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사람은 매우 친절했고 그가 몇 가지 추천을 한 후 우리는 훈제 연어와 크림 치즈 양귀비 씨 베이글을 주문했습니다. 정말 놀라웠어요! 베이글은 너무 맛있어서 혼자 먹어도 좋았을 텐데, 속이 넉넉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커피와 주스도 판매합니다. 둘 다 좋았습니다. (원문) We’d heard good things about this bagel shop so we decided to try it one afternoon. The guy was very friendly and after he made some recommendations, we ordered the smoked salmon and cream cheese poppy seed bagel. It was amazing! The bagel was so good that I’d have enjoyed eating it alone but the generous amount of filling made it delicious. They also do coffee and juices. Both were good.

(Google 번역 제공) 현지 전통은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 훌륭했고 즐거웠습니다 :-) 사업이 너무 고상해 보입니다 :-) 하지만 그곳에서 Bagle을 시험해 볼 수 있습니다. 가격은 1개당 5유로 정도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는 남자로서 그것을 먹지 않을 것입니다 :D 그렇지 않으면 훌륭한 사실 (원문) Miestna tradícia nesklamala :-) Bolo to výborné pochutil som si :-) podnik vyzera tak nobelacky:-) ale da sa tam ochutnať Bagle. Stoja okolo cca 5 eur /1ks. Inak ja ako muž by som sa s toho nenajedol :D Inak vyborne fak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랍습니다. 친절한 직원, 완전 채식 옵션이 제공되며 베이글의 맛은 놀랍습니다. 부다페스트에 다시 오면 여기서 베이글을 또 먹을 것 같아요. (원문) Absolutely amazing. Friendly staff, vegan options are available, the bagels taste incredible. If we come back to Budapest, we'll definitely get another bagel here.

(Google 번역 제공) 와, 정말 멋져요 두 사람이 운영하는 작은 가게예요. 음식이 신선하고 맛있어요. 다양한 재료로 만든 베이글도 맛있어요. 깔끔하고 깔끔해요. (원문) just wow a small shop run by couple of guys. fresh and tasty food. Nice Bagels.. with variety of ingredients Nice and 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