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캬비크의 13 최고의 수프 장소

치킨누들수프 국물은 약간 달달+ 짭쪼름+ 매콤(끝만 살짝 매콤) 고기는 달달 + 부들부들 면은 적당해서 잘먹었어요!! 2022년 1월기준 1880isk=12,76€=17000원정도 가격은 비싸지만 투어 시작전에 한끼 하기엔 딱 좋아요!!!

유럽에서 먹은 음식중 가장 맛있다. 유럽에서 이런 국수를 먹을 거라고 생각 못 함. 개인적으로 치킨 & 스파이시 & 피넛 넣는 것 추천.

아이슬란드 물가를 감안하면 충분히 다녀올만한 곳입니다. 동남아식 국수를 잘 재현했고 고기도 맛있어요. 추위를 따뜻한 국물로 이겨내기 딱입니다.

투어프로그램후 하차지점 앞이기도 하고 꽃청에 나왔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그 어떤 패스트푸드보다 빨리 나오는것 같고 따뜻한 국물로 몸을 녹이기 좋습니다. 다만 라면 국물같이 다 마실수 있을 정도는 아니고 기호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겠네요

음식은대체로간이 강햇고 피쉬소스로 덮은 맛입니다 메뉴는 대만식우육면 인데 면은 쌀국수면이고 한번쯤 급할때 먹을만합니다

물가에 비하면 비프누들 1640ISK는 나쁘지 않고, 또 비교적 늦게까지 (10시) 문을 엽니다. 매운 맛 시켰는데 신라면보다 조금 매운 정도고 짭니다ㅠ 맛있다고는 못 하겠어요. 탄산음료는 340ISK 정도 합니다. 아이슬란드에서는 1인이 2만원 이내로 맛있게 먹는 건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국물은 좋았어요! 소고기도 두툼하니 괜찮았구요. 다만 국수가... 숟가락으로 떠먹어야 하는 그런 국수였어요. 후루룩 먹을 수 있는 게 아니라 ㅋㅋㅋ;;; 전 그런 면을 안좋아해서 별 한 개 뺍니다 ㅋㅋ;;;

홀의 분위기나 직원들은 친절하고 평범하나 9pm쯤 방문하니 건더기도 없고 음식도 짜네요 가성비 스프가게랬는데 이정도의 스프를 같은 가격을 받는것도 좀 그렇네요 ,, 리필은 토마토랑 양만 됩니다 무료 와플은 피도 얇고 그저그래요 낮에 가보면 다를지 모르겠지만 저는 별로였습니다

아이슬란드에서 찾기힘든 가성비 맛집 양고기수프는 이만얼마 정도 합니다 근데 맥주가 거의 이만원이에요 두 개 합쳐 오만원정도 나왔습니다 수프랑 와플이 리필돼요 다시가면 맥주는 안시킬듯 사장님처럼 보이는 사람이 매우 열정적입니다

아이슬란드에서 무한리필 람습(아슬애들이 람습이라고 하더라) 약간의 특유향이 있지만,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 또한 촉촉한 와플과 블루베리 잼이 공짜다. 알지? 한국인은 공짜면 양도 잡아먹는다는 ^^ 얼마전 서진이네 2 아슬편 식당 바로 앞집이다 볼에담긴 스프른 2500 ISK 인데 맥주가 1750 ISK 머냐.. 술값 진짜 너무한다. 바이킹 에일맥주, 흑맥주 추천한다. 직원? 남자직원들 너무 친절하다~~ 분위기는 오픈바? 처럼 해논건 같다. 람습,먹고,토마토스프 먹고 또 람습 먹고~~

아이슬란드 전통 스프가 먹고싶어 찾아간 가게입니다. 아이슬란드의 전통 음식을 경험해보고 싶으시다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다만 양고기 스프는 양 특유의 냄새 때문에 양고기가 힘드신 분이라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스프는 리필이 되기 때문에 여러가지 맛을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무료 와플까지 제공됩니다. 이곳에서 일하는 직원은 매우 친절했으며 유쾌해서 즐거웠습니다.

수프 먹었는데 다른 종류로 모두 리필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양이 들어간 수프가 가장 맛있었고 해산물 들어간 수프는 새우깡 끓인 듯한 맛이 났습니다;; 로컬들이 많이 오는듯한 분위기였고 꽤 괜찮은 가격에 따뜻한 스프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2024/02/20 수프 리필 가능 무료 와플 있음 양고기 스프는 냄새도 없고 고기도 부드럽다

Best. Had lamb soup with bread bowl. Soups are refilled, even you can taste other menu. Welcoming host. Not a quiet place. 램스프 맛있고 리필되고 좋아요. 어차피 가격은 어딜가도 비쌈.. 주인분 친절하고 유쾌합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도 해주심

아이슬란드 물가에 비해 가격 착합니다. 피시앤칩스 맛있습니다. 생선 두 덩어리 들어있어요. 아이슬란드 비프스프 맛있습니다. 한국인 입맛에 잘맞는 쇠고기 듬뿍들어간 쇠고기국 ^^ 직원들 친정합니다. 매장앞 태이블 분위기가 좋지만 내부에 2층에도 자리 많습니다.

아이슬란드 고물가에,저렴하게 먹을수있는곳. 노란색매장안이 유쾌하고,음식도 빨리 나옵니다. 저는 피쉬앤칩스와 소고기누들스프를 주문했구요. 소고기누들스프는 추운날에 열기를 주고,속이 확풀어지네요~ 생선과감자튀김은 먹을만했구요. 바이킹맥주는 하이트맥주처럼 맑고 가벼워서,여자분들이 좋아라할맛.

리뷰 보고 아하 여기정도면 아이슬란드에서 맛있는곳인가 보다 하고 레이캬비크에서의 첫 식사 장소로 선택했습니다.😅 소고기 누들수프는 쌀국수국물에 식초 많이 넣고 우동면이랑 장조림 섞은 맛입니다. 피시앤칩스는 생선이 두껍고 맛있어요. 미트 스프는 점원에게 물어보니 양고기라고 하네요

피시앤칩스 맛있고 아이슬란드 물가 생각하면 가성비 좋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매우친절함! 피쉬앤 칩스, 아이슬란드 전통수프 맛있어요.

레이캬비크에서 첫 식사였음. 처음에는 거대한 컵에 누들이 나와 뭐지 싶었으나.. 고기도 많고 면고 많고 이정도면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함. 맛있었어서 추천!! (초콜릿 서비스도 받았어요!!)

아이슬란드 사람들의 주식이 뭔지 찾아보게 만드는 전통스프 .. 22.12.15.sat

넓거나 하진 않지만 너무 귀엽고 따뜻한 곳입니다. 시내 구경하다 잠시 몸을 녹이기 좋은 곳입니다

Cozy 한 분위기와 귀엽고 얌전한 고양이가 트레이드 마크인 카페 입니다. 매우 달달한 케이크를 찾으신다면 방문해보세요.

레이캬비크 시내 돌아다니다 우연히 발견한 카페! 그냥 지나치기 아쉬울만큼 따뜻해보여 들어가서 핫초코와 아이슬란드 케이크 먹었는데 여행 기분 제대로 나네요 ♡'♡ There is a kind of home with friendly staff, delicious dessert, cosy mood, and cute cat :) If u r traveller, u should come and take time for listening music and having sweet~♡

공간이 협소하지만 추운 겨울날 포근하고 따뜻하게 커피 한잔 마실 수 있습니다. 맛도 좋구요^^ 핫초코와 스위스 모카 추천드립니다!

분위기 좋은 작은 카페에요 :) 카운터에 보면 각국 화폐가 있는데 한국 돈도 걸려있어요 ㅋㅋㅋ 스위스모카랑 차이라떼가 참 맛있었슴당

용기 없는 자여. 화장실로 직행하여라.. 그 어떤 누구도 위풍당당해져 돌아올 것이니.. 22.12.24.sat

파니니 먹었는데 맛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인테리어도 이쁘네요

One of the best meal I had in my whole life. I was so lucky that I went here. 이 식당을 위해 레이캬비크에 또 가고싶을 정도입니다. 제 인생에서 손꼽히는 요리였어요. 점심에 가서 two dishes로 인당 4만원 정도에 먹었는데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왜 이것밖에 받지 않는지 의문이었어요.) 메인으로 양고기를 시켜서 만원정도 추가였어요 양도 꽤 많구요. 식전빵도 주는데 이것도 절대로 그냥 빵이 아닙니다 겉바속촉은 기본이고 세상에 저 버터가 아주 요물입니다. 트러플버터라서 그냥 먹어도 맛있습니다. 빵에 버터 듬뿍, 소금 조금 뿌려먹으면 그냥 환상이에요. two dishes로 시키면 에피타이저+메인 / 메인+디저트 이렇게 고를 수 있는 것 같았어요. 저희는 에피타이저를 선택했습니다. 연어같이 생긴 것의 샐러드와 밍크고래를 골랐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집은 플레이팅도 예술입니다. 저 돌 위에 나온 연어(?)는 부드러우면서 위에 뿌려져있는 알갱이는 바삭하고 소스도 아주 조화로워요. 연어를 드신다면 아주 맛있게 드실만한 메뉴입니다. 밍크고래도 신기해서 시도해보았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연어보다 맛있었습니다. 고래고기라고 해서 익혀서 나오는건줄 알았는데 겉에만 살짝 익혀져있고 안에는 생고기에요. 마늘후레이크와 소스가 정말 환상적입니다. 다만 고래 특유의 비린내가 있어 호불호가 갈릴 듯 합니다. 저는 그 고래맛이 꽤 좋았습니다. 육회나 육사시미를 드시는 분들은 감히 한번 도전해보시라고 추천드릴게요. 메인코스로는 양고기와 가자미구이를 선택했습니다. 이 식당은 가니시, 소스 하나 버릴게 없어요. 양고기 스테이크의 소스는 진짜 최고였어요. 단호박으로 만든 소스 같은데 살짝 타기 직전까지 끓였는지 카라멜맛이 납니다. 양고기도 부드럽고 당근을 평소에 즐기지 않는데 당근까지 맛있었습니다. 양이 꽤 많아 식으면 점점 질리긴하지만 느끼하진 않았습니다. 메인으로 가자미는 1등이라고 할게요. 이건 말이 필요없어요. 굽기정도도 적절했고 같이 나오는 매쉬포테이토가 환상입니다. 이것도 전혀 느끼하지 않았어요. +) 점심특선(?)으로 이것보다 값이 싼 생선요리도 있어요. ++)식당 분위기도 좋아요. +++)저는 원래 짜게 먹어서 크게 짜다고 느끼지 않았지만 (양고기는 조금 짰어요) 필요하시다면 less salty하게 해달라고 하세요!

음식은 너무 맛있으나 서비스가 정말.. 별로였다. 아이슬란드에서 처음으로 영어가 제대로 안 통했던 곳. 식당이면서 클럽이기도 하고 바이기도 해서 너무 번잡 시끄러움. 퍼핀, 밍크고래, 양고기 타르타르 등 아이슬란드 대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코스밀 추천.

정말 맛있었어요~~~ 다시한번 아이슬란드 간다면 이곳은 꼭갑니다👍

밍크고래고기는 호불호가갈릴수있어요 맛은진짜맛있어요ㅋ

매우 맛있는 음식 캐주얼한 분위기 파인 다이닝 예약필요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 아주 잘 디자인된 공간이었습니다. 은은한 조명, 짙은 갈색 가구,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좌석은 매우 편안했습니다. 로맨틱한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 음식: 정말 맛있었어요.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맛과 재료의 조합이 매우 창의적이었습니다. 접시는 예술적으로 디자인되었고 보기에도 훌륭했습니다. 맛과 품질 면에서 진정한 고급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현지 음식에 다른 요리에서 많은 영감을 받아 음식이 더욱 흥미로워 보였습니다. 모든 요리에 지중해 요리의 풍미가 스며들어 있었는데, 이는 요리 자체의 정통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요리에 또 다른 복잡함과 색감을 더해 주어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 서비스: 훌륭했습니다. 매장에 손님 응대를 담당하는 직원이 많았습니다. 아이슬란드의 다른 레스토랑에서는 직원 수가 부족했던 것과 달리, 이곳은 직원 비율이 적절했고 직원들 모두 매우 친절하며 손님 경험에 온전히 집중하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 전반적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mbience: Very well design venue. Dim lighting, dark brown furniture , very elegant and sophisticated. The seats were extremely comfortable . Loved how romantic the ambience was. ⚜️⚜️⚜️⚜️⚜️⚜️⚜️⚜️⚜️ Food: Very flavorful. The food was extremely delicious and the combination of flavors and ingredients were very creative. The plates were artistically designed and well presented. It was truly a fine dining experience in terms of taste and quality. It appeared to me that there was a lot of inspiration from other cuisines mixed with the local cuisine which made the food even more interesting. There was a touch of Mediterranean cuisine infused with every dish which not only did not affect the authenticity of the dish itself but added another complexity and color to it which I found very amusing. ⚜️⚜️⚜️⚜️⚜️⚜️⚜️⚜️⚜️ Service: Excellent. There were plenty of staff on the floor attending the guests. Unlike what we have experienced with other restaurants in Iceland, where there weren’t enough team members attending the guests,this place had the right ratio and the staff were all very warm and were fully focused on the guest experience which was great to see. ⚜️⚜️⚜️⚜️⚜️⚜️⚜️⚜️⚜️ Overall: Highly recommend it!

(Google 번역 제공) 도시에서 가장 세련된 다이닝 명소 중 하나로, 과거 약국이었던 유서 깊은 건물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고풍스러운 매력이 어우러진 인테리어는 멋진 저녁 식사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입니다. 도심에 위치해 있어 시내 관광 일정에 포함하기에도 좋습니다. 아이슬란드 전통 요리에 창의적인 감각을 더한 메뉴는 양고기, 신선한 해산물, 북극 곤들매기 등 현지 식재료를 사용하여 현대적 또는 국제적인 감각으로 조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아한 플레이팅과 섬세한 디테일까지 신경 쓴 요리가 특징입니다. 양은 많지 않지만, 품질은 꾸준히 높고 맛의 균형이 잘 잡혀 있습니다. 칵테일 메뉴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로, 레스토랑의 약국 문화가 반영된 독창적인 음료를 선보입니다.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세련되고 세심하지만, 붐빌 때는 다소 활기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다소 비싼 편이지만, 레이캬비크의 다른 고급 레스토랑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아포텍은 특히 저녁과 주말에 현지인과 방문객 모두에게 인기가 많으므로 예약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고급스러움과 편안함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분위기는 특별한 날은 물론, 여행 중 기억에 남는 저녁 시간을 보내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레이캬비크에서 더욱 세련된 식사를 경험하고 싶다면 이곳이 최고의 선택입니다. 아포텍 레스토랑은 전반적으로 훌륭한 플레이팅, 맛, 그리고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가장 저렴한 곳은 아니지만, 아이슬란드 식재료를 창의적으로 활용한 스타일리시한 식사를 원한다면 훌륭한 선택입니다. (원문) One of the city’s more stylish dining spots, set in a historic building that used to house a pharmacy. The interior blends a modern, upscale feel with touches of old-world charm, making it an inviting choice for a nice evening out. It’s centrally located, so it’s easy to include as part of a day exploring downtown. The menu is Icelandic with a creative twist, featuring local ingredients like lamb, fresh seafood, and Arctic char, often prepared with a contemporary or international influence. Presentation is elegant, and the dishes are crafted with attention to detail. Portion sizes aren’t huge, but the quality is consistently high, and the flavors are balanced. The cocktail menu is also a highlight, with inventive drinks that reflect the restaurant’s pharmacy heritage. Service is generally polished and attentive, though it can feel a bit brisk when the restaurant is busy. Prices are on the higher side, but in line with other fine dining spots in Reykjavík. Reservations are strongly recommended, as Apotek is popular with both locals and visitors, especially in the evenings and on weekends. The atmosphere manages to strike a balance between classy and relaxed, making it suitable for both a special occasion and a memorable night out during your trip. If you want to experience Reykjavík dining at its more refined, this is one of the best places to do it. Overall, Apotek Restaurant delivers on presentation, flavors, and atmosphere. While it’s not the most budget-friendly option, it’s a strong choice if you’re looking for a stylish dining experience that highlights Icelandic ingredients with creativity.

레스토랑이 작아 귀엽고 주인분도 친절하다. 클래식라멘과 탄탄멘을 먹었는데 한국에서 먹는 라멘보다 짜고 느끼한편 이다. 하지만 오랜여행을 하면서 한식이 땡기는 한국사람에게는 좋은 대안이 될 듯하다.

아이슬란드 오자마자 짐풀고 간곳!! 가격은 살벌하지만 맛있었어요!👍 김치도 나이쓰한데 가격이 후덜덜... 금액신경안쓰고 먹으면 더 맛있어요

평가가 좋아서 완전 기대했는데… 완전 실망했어요..🥲 면발이 흐물흐물하고 정체성 없는 국물에..ㅠㅠ 대략 10자석 가량의 정말 좁은 실내로 1시간 정도 대기한 시간이 너무 아까웠어요!

탄탄멘 먹었는데 입맛에 잘 맞았어요! 추천합니다!! 추운 날 따뜻하게 몸 녹이면서 한그릇 하기에 좋아요! 유쾌한 스탭들과 너무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 특히 한국 드라마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분이 계시니 한국어가 들리더라도 놀라지 마세요ㅎㅎㅎ

아이슬란드의 짠 음식을 피해 왔지만 여기도 조금 짜다.

일본인이 하는 라멘집. 맛있음.

탄탄멘을 먹었습니다. 비슷하게 맛이 있었습니다. 교자는 좀 더 바삭했으면 맛있을 것 같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비건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수제 주스도 맛있었고, 카카오 음료도 정말 맛있었어요! 위층 레스토랑은 아주 아늑하고 분위기도 좋고, 건강식 메뉴도 맛있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요. 모든 메뉴가 건강을 생각해서 만들어졌다는 걸 알 수 있어요. 먹고 마시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장소예요! (원문) The vegan food was amazingly tasty! The homemade juice was delicious, and the cacao drink SO yummy! The upstairs restaurant is very cozy, great vibe, healthy options that taste great and the wait staff are very kind and you know each dish is ordered with wellness in mind. A home run place to visit and eat, drink and be healthy!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이 정말 좋아요! 진심이에요! 음식도 맛있어요! 풍미 가득! 칠리 신 카르네 10/10 - (매운맛 7/10) 달 아 라 마마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는 아니고, 제 입맛에는 약간 달았지만, 맛은 괜찮았어요. 저는 따뜻한 음식에 대한 편견이 있어서 평점은 매기지 않겠습니다. 캄부차는 괜찮았어요. 저는 술 전문가가 아니거든요. 다른 메뉴와 음료도 먹어보고 후기를 업데이트할게요. 3일 연속 방문이에요 🙂 분위기도 좋고, 유리창 덕분에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원문) Love the Staff! Genuine! Love the food! Full of flavor! Chili Sin Carne 10/10 - (spice level 7/10) Dhal a la Mama, not my favorite, a bit sweet for me, does have a flavor. I won’t rate, as i have my biased against sweeter hot meals. Drink Kambucha was okay, i am not a drink expert. I will be trying other dishes and drinks and update my review. I am here 3rd day in a row 🙂 Atmosphere is amazing, glass roof windows make it a unique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카레를 먹었고, 비건이 아닌 남편은 칠리를, 그리고 우리는 각자 갈릭 난을 먹었어요. 둘 다 풍미가 좋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어요. 카페는 아늑하고 매력적이었어요. 비건 메뉴도 정말 다양했어요! (원문) Had a delicious curry and my non-vegan husband had a chili and we each got garlic naan. Both were very flavorful and filling. The cafe was cozy and charming. Great vegan options!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레이캬비크 최고의 맛집 중 하나였어요. 좀 외진 곳에 있어서 아쉬웠지만, 찾아서 다행이었어요.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레이캬비크 물가를 생각하면 괜찮은 것 같아요. 점심이나 저녁 식사로 강력 추천합니다. 요다는 정말 사랑스러운 강아지였어요. (원문) The food was absolutely delicious, one of the best food places in all of Reykjavik. It's a little hidden away which, but I'm glad we found it. It's a little expensive, but it seems good for Reykjavik prices. highly recommended coming here for lunch or dinner. Yoda was a beautiful dog.

(Google 번역 제공) 5일간의 레이캬비크 여행에서 두 번 이상 방문한 유일한 레스토랑입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하고, 최근 먹어본 비건 페어 중 최고였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었고, 레스토랑 분위기도 정말 차분했습니다. 레이캬비크 물가도 적당하고 양도 푸짐했습니다. 정말 행운의 발견이었어요 🍀 (원문) The only restaurant we chose to visit more than once on our five day Reykjavik trip. Food is just outstanding and is probably the best vegan faire we've tasted for some time. Staff are so welcoming and accommodating too, and the restaurant has such a calming vibe to it. Prices for Reykjavik are reasonable and portion sizes are huge. Such a lucky find 🍀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채식에 글루텐 프리 음식까지! 저는 셀리악병이 있어서 레이캬비크에서 안전한 곳을 찾기가 어려웠어요. 그러다 마마 레이캬비크를 찾았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음식도 정말 맛있었고, 글루텐 프리는 아니지만 저희를 이해해 주셔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어요. 글루텐 프리 음식이나 맛있는 음식을 찾고 있다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Delicious vegetarian and gluten free fare. I am celiac and having trouble fining safe options in Reykjavík. Then we found Mama Reykjavik and it was awesome. Really good food and while they are not entirely gluten free, they definitely understood and I felt very safe eating there. Highly recommend this place if you are looking for good gluten free options or just delicious food.

(Google 번역 제공) 아이슬란드에서의 완벽한 마지막 식사 아이슬란드에서의 마지막 날, 이곳에서 저녁 식사를 하기로 했는데, 2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기에 완벽한 방법이었습니다. 여행 내내 이 식사를 손꼽아 기다렸는데… 기대에 부응하는 완벽한 식사였습니다. 비건 달과 카레, 갈릭 난, 스무디, 오르가즘 케이크, 그리고 땅콩 블리스 볼을 주문했습니다. 모든 음식이 풍미로 가득했고, 특히 스무디는 정말 상큼했고, 디저트 또한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자연스럽고 건강한 재료를 사용하는 이곳의 헌신적인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비스는 따뜻하고 환영하는 분위기였고, 분위기는 평화롭고 편안했습니다. 긴 하루를 보낸 후 꼭 경험하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아이슬란드에 오신다면 꼭 이곳에서 식사를 해보세요. (원문) A Perfect Final Treat in Iceland We chose to dine here on our last day in Iceland, and it was the perfect way to end our two-week adventure. I had been looking forward to this meal the entire trip… and it absolutely lived up to the hype. We ordered the vegan dahl and curry, garlic naan, a smoothie, the orgasm cake, and a peanut bliss ball. Everything was bursting with flavor - the smoothie in particular was incredibly refreshing, and the desserts were just as memorable. I really appreciate their commitment to using natural, wholesome ingredients. The service was warm and welcoming, and the atmosphere was peaceful and relaxing, exactly what you want after a long day. If you’re in Iceland, do yourself a favor and eat here.

탄탄면이 정말 최고! 미소는 좀 많이 짜요!

돈고츠라멘과 탄탄멘 다 맛있었네요. 탄탄멘이 더 맛있는 것 같아요. 미소는 조금 짜다고 하셨네요. 탄탄멘 최고 ㅎㅎ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해외 여행 경험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이 가게는 아이슬란드의라면 가게입니다. 가게 이름은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 한복판에 있는 하이누들(Hi Noodle)이고, 주인은 아이슬란드로 이주한 대만인이다. 대표메뉴는 돈코츠라멘과 단단라멘(저희 동네 탄탄멘🤣)이에요. 돈코츠의 맛은 다소 밋밋한 편인데, 이 탄탄라면은 우리나라의 강한 맛과 잘 어울리는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격은 1940 ISK, 즉 430바트 정도인데, 그때는 기름지기 시작해서 혼자 먹어야 했어요. 사실 랍스터 비스크 라면을 파는 가게가 또 있는데 너무 일찍 문을 닫아서 못 먹었어요😅 📍좌표 “안녕 국수”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 (원문) ขอแชร์ประสบการณ์ที่ไปเที่ยว ต่างประเทศ นะครับ ร้านนี้คือ ร้านราเมงจากประเทศไอซ์แลนด์นะครับ ชื่อร้านHi Noodle อยู่กลางเมืองหลวงของไอซ์แลนด์อย่าง Reykjavik โดยมีเจ้าของเป็นชาวไต้หวันที่ย้ายมาอาศัยที่ประเทศไอซ์แลนด์ เมนูเด่นคือTonkotsu ramen กับ Dan Dan ramen (คือ ตันตันเมง บ้านเราแหละครับ 🤣) รสชาติTonkotsuค่อนข้างจืด แต่ Dan Dan ramen นี่ถึงรสทำให้หายขึ้นถึงรสชาติเข้มๆแบบบ้านเราได้ดีเลยครับ ราคาประมาณ 1940 ISK หรือ ประมาณ 430บาท แต่ ณ ตอนนั้นต้องทานอย่างเดียวครับเพราะเริ่มเลี่ยน จริงๆมีอีกร้านเป็นราเมงซุปกุ้ง lobster bisque แต่ปิดเร็วมากเลยอดไปทาน 😅 📍พิกัด “Hi noodle” 📍Reykjavik เมืองหลวง ในประเทศ Iceland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시내 중심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주 작은 지점입니다. 라멘 한그릇을 빨리 먹을 수 있는 곳. 면은 기존에 먹던 일반 라면과는 다르게 아주 얇은 흰색 면을 사용합니다. 맛은 정말 좋았고 부분도 좋았습니다. 순한맛은 열이 나지 않기 때문에 중간맛을 추천합니다. (원문) The restaurant is located within the city center. It is a very small spot. A place to get a quick bowl of ramen. The noodles are different from the normal ramen noodles I had in the past, they use very thin white noodles . The flavor was really good and the portions were good. I would recommend to get the medium spicy as the mild has no heat.

(Google 번역 제공) Hi Noodle은 레이캬비크의 주요 보행자 거리 바로 옆에 있어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재미가 시작되는 곳입니다. 메뉴는 제한되어 있으며 모든 입맛에 맞는 메뉴가 있습니다. 우리가 주문한 국수와 김치는 훌륭했습니다. 그들은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 우리가 여행이 끝날 무렵에 여기에 갔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아니면 우리는 매일 여기에 갔을 것입니다. 셰프님의 친절한 서비스와 칭찬에 감사드립니다. 어떤 사람들은 테이블 좌석이 부족해서 불편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여기서 식사하는 것을 방해하지는 마세요. 부족한 공간을 음식으로 채워줍니다. (원문) Hi Noodle is just off the main pedestrian street in Reykjavik, so the location is great. But that's where the fun begins. The menu is limited and has something for every palate. The noodles and kimchi we ordered we excellent. They were really really good. It's a shame we went here towards the end of our trip. Or else we would have gone here everyday. Thank you for the friendly service and kudos to the chef. Some may find the lack of table seating annoying, but let that not keep you from eating here. The food covers up for the lack of space.

(Google 번역 제공) [아이슬란드에서 일본 라면을 파는 베이징 아저씨 : 도심 속 아이슬란드에서 추천하는 라면 하이누들] 저는 전 세계를 여행하고 있는데, 여행 중에 항상 낯선 사람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데, 확실히 아이슬란드도 그렇습니다. 호주를 워킹홀리데이로 떠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나는 마침내 이 꿈의 땅에 도착했다. 밤기온 11도를 느끼며 아이슬란드 시내에 있는 국수집에 들어가 구글 지도로 Hi Noodle을 확인해 보았는데 가격은 나중에 Travel Around the World 커뮤니티에 알려드릴 테니 천천히 기다려주세요. , 페이스북 검색: 양한지에가 전 세계를 여행할 때 내 커뮤니티를 찾을 수 있습니다. 메뉴를 확인해보니 사장님이 실제로 중국어를 구사하십니다! 물어보니 사장은 1988년 아이슬란드에 투자하고 사업을 하던 베이징 출신 청년이었다. 가게 주소를 입력할 수가 없어 구글에서 하이누들(Hi Noodle)을 검색해 보았는데 가격이 매우 저렴했습니다. 사이트에 도착했을 때 페이스 북에서 대만 사람이 소개했다고 들었고 할인이 없다고 보장되었던 기억이납니다. 엄청 맛있고 정통 일본 라면이네요....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솜씨가 좋으시네요. 오픈한 지 1년이 안 됐는데, 나이도 비슷해서 벌써 손님이 많이 오시더라구요. 그에게 추천하겠습니다. 👍 그의 가게 장식이 마음에 들고, 편안하고 따뜻해요. 아이슬란드에 오는 친구들은 꼭 이 가게를 방문해야 해요. #세계일주 20일차 #아이슬란드일식 🇮🇸🇯🇵 (원문) 【在冰島賣日式拉麵的北京小哥：推薦冰島市區的拉麵 Hi Noodle】 我在環遊世界，旅途上總會跟陌生人交換許多故事，在冰島當然也是。離開澳洲打工度假還沒一個月的時間，我終於來到這塊夢想寶地。 感受夜間11度的氣溫，我走進冰島市區的一間麵館，用Google地圖查的 Hi Noodle . 裡面是賣日本拉麵，之後會在我的環遊世界社團分享價格，再請各位慢慢了解，facebook搜尋： 楊翰傑環遊世界 ，就能找到我的社團。查了MENU，老闆竟會說中文！一問之下老闆是一位年輕小哥北京人，1988年的，在冰島投資做生意。 它的店的地址我打不出來，在Google 搜尋 Hi Noodle , 就有了，很平價。記得到現場時說是一位臺灣人在臉書分享介紹的，保證，不會打折。 超好吃又道地的日本拉麵，超讚....這老闆感覺親切而且手藝很好，店還開不到一年已經有許多客人光顧了，因為我們年紀相仿，我便給他推薦一下👍 喜歡他店的裝潢，舒適溫馨，有來冰島玩的朋友一定要來這家光顧看看。 #環遊世界第20天 #冰島的日本料理 🇮🇸🇯🇵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괜찮았지만 제게 서비스를 제공한 남자가 너무 무례했습니다. 저는 오후 8시 45분에 도착했는데, 문 닫기 15분 전이었습니다. 저는 가족용 보트 특가 상품을 주문했는데, 그는 손을 들고 화난 얼굴로 어떤 종류의 보트를 원하는지 물었습니다. (원문) Maturinn var allt í lagi en maður sem er að afgreiða mig var svo dónalegur, ég kom kl 20:45, 15 mínútur áður þau lokað, pantaði ég bátar fjölskyldu tilboð og hann spurði mig hvernig bátur viltu með lyfta höndin á sér og með reiður andlit.

(Google 번역 제공) 페퍼로니 서브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정중하고 따뜻한 서비스이며 지난번 이후로 이 곳에서 해 준 서비스가 마음에 듭니다. (원문) The pepperoni sub is my ultimate favorite, polite and welcoming service and I like what they have done to the place since last time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정말 좋아요. 20살 때부터 왔는데, 이제 38살이에요😁. 페퍼로니바투르가 제일 좋아요 ❤️ (원문) I absolutely love this place. I have come there since I was 20 years old and I am 38 now😁. Pepperoníbátur is my favorite ❤️

(Google 번역 제공) 지난 10년 동안 먹은 버거 중 최고였어요. 칠리버거가 제일 맛있어요. 꼭 드셔보세요 :D (원문) The best burgers what I eat in last 10 years. The best is chiliburger you must try it :D

(Google 번역 제공) 아이슬란드 최고의 서브/샌드위치 가게를 소개합니다. 큰 메뉴. 버거와 사이드 메뉴도 이용 가능합니다. 특제 소스는 다른 곳에서는 구할 수 없는 맛이라 소스를 넉넉하게 달라고 하시길 추천드려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환영합니다. 식사 공간은 깨끗하고 도널드 덕 만화(아이슬란드어)도 있습니다. 아이슬란드 최고의 작품 중 하나입니다. 엘리트 등급 식당. (원문) Hands down the Best sub/sandwich shop in Iceland. Large menu. Burgers and sides available as well. The special homemade sauce is something you cannot get anywhere else so i do recommend asking for a generous helping of sauce. Staff are very friendly and welcoming. Eating area is clean AND there are donald duck comics (in icelandic). One of Iceland's finest. Elite Status Eatery.

(Google 번역 제공) 매우 간단합니다. Nonnabiti는 세계 어느 곳에서나 최고의 패스트푸드 상위 10위 안에 쉽게 들어갈 것입니다. 베이컨 서브는 요리 예술 작품일 뿐만 아니라, 제가 주문한 아이슬란드 음식이 녹슬어가는 바람에 주문을 망쳤습니다. Nonnabiti 직원은 바로 수정해 주었고 차액을 지불하려고 해도 내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음식은 훌륭하다고 말하지만 이 위치의 직원은 내가 일반적으로 접하는 것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모든 가격대에서. 어딘가에. (원문) Its very simple, Nonnabiti would easily make my top 10 list of best fast food anywhere in the world. Not only is the bacon sub a culinary work of art, but I managed to screw up my order as my Icelandic is getting rusty. The staff at Nonnabiti corrected it right away and wouldn’t listen to me when I tried to pay them for the difference. All to say that the food is superior but the staff at this location provided better service then I generally come across. In any price range. Anywhere.

(Google 번역 제공) 시내 중심가에 있는 가게가 그리워지지만 여기서도 샌드위치를 ​​먹을 수 있어요. (원문) I miss the downtown location but I can still get my sandwich fix here.

2인분같은 1인분,,, 너무 맛있고 배부르고 하지만 속은 편안한(그럼 최고아냐?) 비건 아시안식당🍲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 캐주얼한 식당 분위기. 편안한 부스와 테이블, 의자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카운터에서 주문하면 음식을 가져다 줍니다. 서비스: 그들은 매우 친절했고 우리의 모든 질문에 참을성 있게 대답해주었습니다. 음식: Banh Mi와 새우 세이탄 웍 요리를 먹었습니다. 두 코스 모두 적절했고 완벽하게 맛을 냈습니다. 세이탄은 완벽하게 요리되었으며 바삭바삭한 질감이 좋았습니다. 야채들이 모두 맛있게 양념되어 있었어요. 반미(Banh Mi)가 딱 맞았고 매콤한 야채와 절인 야채의 조합이 딱 맞았습니다. 나는 이 장소를 적극 추천한다. 아직 먹어보고 싶은 메뉴가 너무 많아요. 가격: 특히 부분 크기에 비해 매우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인스타그램: @TheShahLAland (원문) Ambiance: A casual diner vibe. It has comfy booth and tables and chairs. You order at the counter and they bring your food to you. Service: They were very nice and patiently answered all our questions. Food: We got the Banh Mi and the shrimp seitan wok dish. Both courses were on point and seasoned perfectly. The seitan was perfectly cooked and had a nice crispy texture. The veggies were all nicely seasoned. The Banh Mi hit the spot, the mix of spicy with the pickled veggies was on point. I highly recommend this spot. There are still so many more things on the menu that I want to try. Price: Very reasonably priced, especially for the portion size. Insta: @TheShahLALand

(Google 번역 제공) 레트로한 분위기의 식당입니다. 레이캬비크를 관광하고 한참을 걸어 다닌 후 찾은 곳이라 반가웠습니다. 휴가 중에 꼭 가보고 싶었던 여러 비건 레스토랑 중 하나였습니다. 음식은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저는 비건 새우 차우면을 먹었습니다. 양도 푸짐했고 서비스도 아주 좋았습니다. 메뉴도 다양해서 마음에 드는 메뉴를 분명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원문) It has a retro diner vibe. It was a welcome find after a long day of sight seeing and a long walk through Reykjavik. It's one of several vegan restaurants I had planned on visiting while on vacation. The food did not disappoint. I had the vegan shrimp chow mein. The serving size was generous and the service was very good. The menu offers many different items. You will definitely find something you would enjoy!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최고의 음식은 아니었어요:/ 차우 메인이 너무 짜서 먹을 수가 없었어요. 만두는 계란말이 맛에 더 가까웠어요. 아이슬란드에서 완전 채식 레스토랑을 찾는 건 좋은 일이지만, 아쉽게도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원문) Honestly not the best food:/ my chow mein was sooo salty I couldn’t eat it. The dumplings taste more like egg rolls. I mean, it’s nice to find a fully vegan restaurant in Iceland but not my fav unfortunately.

(Google 번역 제공) 레이캬비크에 머무는 동안 이곳은 정말 생명의 은인이었어요. 비건 아시아계 미국인인 저에게 러빙헛은 밥이 부족할 때 딱이었어요 😂 레이캬비크에 도착하자마자 배가 너무 고파서 바로 여기로 와서 비건 북경 오리와 밥 두 컵을 먹었어요. 서비스도 빠르고요. 너무 맛있어서 머무는 동안 두 번 더 먹었어요. 다행히 호텔이 바로 이 식당 뒤에 있어서 좋았어요. (원문) This place was a lifesaver during my stay in Reykjavik. As a vegan Asian, Loving Hut satisfied my need for rice 😂 I arrived in Reykjavík very hungry, came straight here and had their vegan peking duck with 2 cups of rice. Service is speedy. I loved it so much that I ate here 2 more times during my stay. Luckily, my hotel was right behind this restaurant.

(Google 번역 제공) 제가 전 세계에서 가본 러빙헛 매장 중 최고였던 것 같아요. 음식이 빨리 나왔고, 모든 게 다 맛있었어요. 가격 대비 양이 정말 훌륭했어요. 특히 레이캬비크에서 외지인이라 음식값이 그렇게 비싼 줄 몰랐는데, 정말 놀라웠어요.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하고 맛있는 비건 메뉴를 찾고 있다면 꼭 한번 가보세요! (원문) Probably one of the best Loving Hut locations I've been to around the world. Food came out quickly, everything was delicious. Portion size for the cost - especially in Reykjavik as an out of towner who wasn't used to paying so much for food - was absolutely incredible. If you're looking for a variety of good vegan options at a great cost, I'd check them out!

(Google 번역 제공) 집에서 가는 러빙헛과 똑같아요😁 정말 맛있는 비건 음식이에요. 가격은 집에서 먹는 것보다 몇 달러 정도 더 비쌌어요 (아이슬란드 기준으로는 정말 저렴했어요). 비건 케이크는 정말 최고였어요! 비욘드 미트 브렉퍼스트 소시지 같은 비건 제품이 담긴 냉동고도 몇 개 있어서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을 수도 있어요. 정말 좋은 곳이에요! (원문) It is just like the Loving Hut we go to at home😁 Great Vegan food. Prices were only a few dollars more than at home (really reasonable by Iceland standards). Vegan Cake was amazing! They also have a few freezers with vegan items (like Beyond Meat Breakfast Sausages) that you could take home to cook. Great place!

(Google 번역 제공) 도보 거리에 있는 호텔(Oddsson) 근처에 있었기 때문에 첫 번째 여행(2023년 8월)에서 아이슬란드에서의 첫 저녁 식사를 위해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선택해서 정말 기뻤습니다. 음식은 매우 훌륭했고, 양이 넉넉했으며, 멋지고 깨끗한 식당이었습니다. 가격도 아이슬란드 물가를 고려하면 합리적이었습니다. 추천하다! (원문) Visited here for our first dinner in Iceland on our first trip there (August 2023) as it was near our hotel (Oddsson) within walking distance. Was really glad we chose it, the food was very good, large generous portions, and nice clean dining room. The prices were reasonable too, considering the prices in Iceland.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중동 테마 메뉴가 있는 아주 좋은 곳입니다. 샐러드, 전통 랩, 버거 및 기타 다양한 요리를 통해 원하는 음식을 찾을 수 있을 것이 거의 확실합니다. 가격은 매우 합리적이고 장소는 깨끗합니다. (원문) A very nice place with a Middle East themed-menu. Salads, traditional wraps, burgers and various other dishes mean that you are almost certain to find something to your liking. The price is very reasonable and the place is clean.

(Google 번역 제공) 아이슬란드에서 할랄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최고의 장소 중 하나입니다. 합리적인 가격, 맛있는 음식. 우리는 닭고기와 양고기 만디를 먹었습니다 👍🏻 (원문) One of the best place to eat halal food in Iceland. Reasonable price, delicious foods. We had chicken and lamb mandi 👍🏻

(Google 번역 제공) 맛은 지중해식 평균 수준이었습니다. 양고기 샤와마보다 할라피뇨 후무스가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확실히 더 큰 부분 크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문) Taste was average for mediterranean. Was more impressed with the jalapeno hummus than the lamb shawarma. Definitely could use a bigger portion size.

(Google 번역 제공) 즐거운 음식이지만 서비스에 가려졌습니다. 유능한 아이슬란드 기술이 없는 누군가가 주문을 착각했습니다. 주문이 테이블에 왔을 때 직원 2명이 주문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기 시작했으며 좋은 서비스에 대한 알림 없이 접시에서 닭고기를 또띠아에 단순히 포장하지 않았습니다. 내 기억에 최악의 서비스 중 하나이며 일주일에 여러 번 외식합니다. 곳곳에 TV와 거울이 있습니다. 매우 끈적합니다. 그래도 화장실은 매우 깨끗해요. (원문) Pleasant food but overshadowed by the service. Order was mistaken by someone without competent Icelandic skills, when the order came to the table, the 2 of the staff started to contest the order and wouldn't simply wrap up the chicken from the plate in a tortilla without a reminder about good service. Some of the worst service in my memory and I eat out many times a week. TVs and mirrors everywhere. Very tacky. The toilets are very clean though.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레스토랑. 제공되는 다양한 케밥과 샤와르마 식사는 맛있었습니다. 아이슬란드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빠른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고기는 맛이 좋았고 할랄 음식이었습니다. 아이슬란드에서 빠르고 고품질의 할랄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원문) Amazing restaurant. The various kebabs and shawarma meals offered were tasty.amd reasonably priced for Iceland. Staff was very friendly and good fast service. The meat was flavorful and Halal. Good spot for a quick but high quality halal meal in Iceland.

(Google 번역 제공) 만디는 아이슬란드 최고의 맛집 중 하나예요! 가격도 저렴하고 음식 품질도 좋고, 실내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 친구와 저는 시리아 음식을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서비스는 최고였고, 위치와 고객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모하마드 사밋과 시기타는 이곳에서 정말 친절한 분들이었어요.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음식 선택은 물론이고 음식과 관련 없는 다른 질문도 기꺼이 들어주셨어요. 훌륭한 경험과 배불리 먹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문) Mandi is one of the best places to eat in Iceland! Affordable prices, food quality food, lovely atmosphere inside. My friend and I fully enjoyed Syrian food there. Service is at its best as well as location and customer service. Mohamad Samit and Sigita are lovely people in this place. They smile a lot and are willing to help with a choice and even other questions not related to the food. Thanks for a great experience and a full belly 😁

찾아다녔는데 어딘지 모르겠음

(Google 번역 제공) 제가 좋아하는 것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쿵파오 콜리플라워를 스타터로 먹었는데 아주 맛있었어요. 메뉴의 크로스오버 경로를 유지했어야 했지만 대신 비빔밥을 선택했습니다. 내가 먹어본 비빔밥 중 최악은 아니지만, 그것은 내 고향인 스톡홀름이 고전 한국 요리의 끔찍한 변형을 너무 많이 생산했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이것은 주철 냄비를 제외하고는 전혀 비빔밥 같지 않았습니다. 나물은 없습니다. 대신 양념 없이 브로콜리와 당근을 익히세요. 고추장 소스가 없습니다. 안돼. 그리고 가장 최악인 점은 레스토랑이 거의 비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음식을 얻는 데 거의 한 시간이 걸렸다는 것입니다. (원문) Let me start with what I liked: I had Kung Pao Cauliflower as a starter, very delicious. I should have stayed on the crossover path of the menu, but instead I opted for Bibimbap. It's not the worst bibimbap I've had, but that's only due to the fact that my hometown Stockholm have produced so many awful variations of the classic korean dish. This one was just, not bibimbap-like at all, aside from the cast iron pot it came in. No namul. Over cooked broccoli and carrots without seasoning instead. No gochujang sauce. No good. And the worst part of it all: it took almost an hour to get the food, although the restaurant was almost empty.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틀 밤 동안 K-Bar 위의 호텔에 묵었습니다. 매일 나가기 전이나 돌아올 때마다 식당은 꽉 차 있었어요. 그래서 나는 그것을 시도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서 기뻐요!! 음식 냄새가 좋고, 프리젠 테이션과 부분도 좋습니다. 예약이 없어서 한시간 정도 기다렸어요. 아시안 퓨전 스테이크를 주문했는데 지금까지 먹어본 스테이크 중 최고예요. 아시아의 맛과 고기를 좋아한다면 꼭 주문해야 할 메뉴입니다. 레스토랑은 채식주의자 친화적입니다. 채식주의자인 제 남자친구는 음식을 주문하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았고 그도 음식을 좋아했습니다! (원문) I stayed at the hotel above K-Bar for a couple of nights. Everyday before I went out or when I went back, I always found the restaurant full. So, I wanted to try it. And I'm glad I did!! The food smells good, the presentation and the portion are good too. I waited for an hour, as I didn't have any reservation. I ordered Asian fusion steak, and it is the best steak I've ever eaten in my life. If you are into Asian taste and into meat, this is definitely something to order. The restaurant is vegetarian friendly also. My boyfriend, who is a vegetarian, didn't have a hard time ordering his food - and he liked his food too!

(Google 번역 제공) 문에 있는 메뉴가 내부와 다릅니다! (원문) 門口菜單和裏面不一樣！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위에 있는 OK 호텔에 묵었습니다(별도의 리뷰 -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세요)... K-bar에서 식사할 수 있는 바우처를 받았는데, 더 일찍 사용했으면 좋았을 텐데요! 우리는 테이블을 예약했지만 테이블이 나올 때까지 45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러다가 음식이 나오는데 한 시간이 걸렸다. 그래도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음식은 훌륭합니다! 솔직히, 오랜만에 최고의 식사 중 하나입니다. 생선 버거는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나미(쇠고기) 버거도 마찬가지입니다. 음식은 따뜻했고, 뜨겁지 않았지만 너무 오래 기다려서 배가 고팠습니다! 비싼 음식과 음료이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매우 독특한 장식 디자인,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느낌, 친절한 직원. 추천합니다! (원문) We stayed above at the OK Hotel (separate review - thumbs up btw)... We were given a voucher to eat at K-bar, wished we had used it earlier! We booked a table, but then had to wait 45mins for the table. Then the food took an hour to arrive. Well worth the wait though. The food is amazing! Honestly, one of the best meals in a long time. The fish burger is fresh and juicy. Likewise the Unami (beef) burger. The food was warmish, not piping hot, but after waiting so long for it, we were starving! Expensive food and drinks, but worth it. Very unique design on the decor, a warm classy feel, friendly staff. Would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한국식 프라이드치킨은 앰즈볼이에요 (원문) The Korean Fried Chicken is amzeballs

(Google 번역 제공) 찾기는 좀 어렵지만... 북유럽 상점 바로 뒤에 있고 왼쪽 계단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훌륭한 음식, 정말 맛있습니다. 단 것을 좋아한다면 글루텐 프리 디저트도 즐겨보세요. 그들은 또한 무료 Wi-Fi를 제공합니다! 직원들이 정말 친절해서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Kind of difficult to find...but just behind the nordic store and up stairs to the left. Great food, really delicious. Gluten free desserts too if you have a bit of a sweet tooth. They also have free wifi! Really friendly staff so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채식 음식, 내부 공간이 충분하고 너무 비싸지 않습니다(어쨌든 레이캬비크 기준). (원문) Great vegetarian food, plenty of space inside and not too expensive (by Reykjavik standards anyway).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채식 음식. 여기가 너무 맛있어서 두 번이나 먹었습니다! (원문) Amazing vegetarian food. I ate here twice because it was so good!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종류의 훌륭한 음식과 도시에서 찾은 최고의 (무알코올) 음료. (원문) Wide selection of excellent food and the best (non-alcoholic) drinks we found in the 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