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hua의 31 최고의 수프 장소

지인소개로 방문한 식당 입니다. 식당이 넓고 깔끔하며, 스템분들도 친절했어요. 음식은 잡냄세 같은게 없어서 한국사람이 먹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여러가지 음식을 다양하게 주문해서 먹어봤네요. 음식값 좀 비싼편이고 맛은 중간정도, 계산은 총 금액에서 10% 추가로 지불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본 제공해주는 물이나 차는 없어요.. 따로 주문해야 합니다.. 이부분은 매우 아쉽네요..

대만 타이페이 도착하자마자 찾아서 간집..리뷰보고 갔다가 어의없어서..많이 안알아보고간 제잘못이기도하지만 음식 양에서 한번 놀라고 가격에서 두번 놀라고 첫 대만여행 첫식사에서 진짜 기분잡쳐서 집에 가고싶었습니다 샤오롱바오가유명한집인줄은 모르고갔고 저는 원래도 샤오롱바오를안좋아해서 우육면 두개에 볶음밥 한개 남자둘 여자하나 갯수대로 시켯는데 세개시킨 크기가 고기먹고 후식으로 시킨 냉면 양보다 작았습니다 ㅋㅋ 😂딱 그것만 먹고 다시 다른식당갔어요 음식 세개 가격이 대만달라로 1386달라 나왔어요 후기안쓰려다 저처럼 모르고 가신분들은 후회하실까봐 남겨요 뭐 맛있게 드신분들도많이 계시지만 저는 마지막날인 오늘 이집빼곤 진짜 잘먹고 잘놀고 가요~~~다신 첫기억땜시 대만을 오지는 않을꺼 같네요~~~볶음밥은 맛있었어요 ps.차드시면 명수대로 계산합니다 모르고 시켰다가 자스민차 만원넘게주고 먹고나왔네요

음식도 맛있었고 특히 서비스가 매우 훌륭했습니다. 감동받은 부분: 4인 방문했는데 메뉴판에 금문고량주가 큰 사이즈밖에 없어서 주문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큰 사이즈를 주문하려 했는데, 종업원 분께서 메뉴에 없는 적당한 사이즈의 금문고량주를 구해주셨습니다. 매장의 당장의 이익을 위한거라면 큰 사이즈의 고량주를 주문하도록 놔뒀을 수 있었겠지만, 손님의 니즈에 맞춰 약간의 이익은 포기하더라도 적당한 사이즈의 고량주를 추천해주심에 감동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3년 전에도 본 지점을 방문해서 맛있게 먹고 갔었는데, 올해도 잘 먹고 갑니다. 다음 대만 여행에도 재방문할 것입니다.

주말 11시 20분쯤 갔었는데 자리 텅텅 비어 있는데도 한 두시간 대기해야 된다고 겁줘서 포기하고 평일 구글 예약해서 갔습니다 (나중에 글 찾아보니 20분 정도 대기하면 들어간다고...) 평일엔 그 불친절한 직원은 안 보였고 음식이 맛나서 어느 정도 용서가 되네요 샤오롱바오 10개 트러플이랑 마라 각 5개 그리고 볶음 야채새우? 요렇게 시켰는데 샤오롱바오는 딘타이펑보다 좀 더 진한 맛 왜 맛나다고 하는지 알 것 같고요 그렇다고 제 기준 차이가 아주 많이 나진 않습니다 트러플은 향이 진하고 넘 맛있었고, 마라 샤오롱바오는 남편이 엄청 좋아했는데 예상하시는 그런 마라 맛보다는 그냥 매웠어요 그리고 야채랑 새우 같이 있는 저 볶음이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추천 👍👍👍 트러플은 또 생각나네요

People who are tired of Din Tai Fung might find this place a good alternative. It offers a distinctly different taste of xiaolongbao and provides a cozy atmosphere. The staff are tidy, polite, and very attentive. 저는 미스코시백화점 가는 길에 방문했습니다. 예약을 할 필요가 있다고 하는데 사람 몰리지 않은 시간에 가면 그냥 먹을 수 있습니다 맛은 괜찮았습니다

별하나도 아까움.. 동파육 진짜 맛없고 비싸기만함.. 그래도 경험이겠거니 하고 먹고 나오는데 계산하는 직원이 엄청 불친절해서 리뷰까지 적게 만듬.. 현금턴다고 현금 카드 나눠결제되냐 물어봤다고 언성높이고 표정썪고 마지막엔 본인 짜증났다는거 보란듯이 돈통까지 팍 닫아서 깜짝 놀랬네요.. 왕스브로스 가려다가 비싸면 더 맛있겠거니했는데 진짜진짜 맛없어요 기름맛임..

구글맵에서 예약도 되며 맛도 분위기도 서비스도 매우 좋았습니다. 6명이서 정말 엄청나게 먹고왔습니다. 자스민 우롱차도 밸런스 좋고 향긋하였으며 샤오롱바오, 트러플샤오롱바오 모두 육즙가득하며 맛있었고 시금치볶음은 뭐 어느정도 예상가능한 맛. 동파육은 점심때 다른곳에서 먹은게 좀더 맛있긴했으나 이곳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우설은 살짝 팔각,정향의 향이 살짝나며 술안주로 매우 만족하였으며 냉이깨지짐? 과 춘권은 바삭하고 맛있어 맥주안주로 좋았고 굴전은 굴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 사람인데 향이 너무 강하지도 않아 맛있게 먹었습니다. X.O 비빔면은 해산물 향이 살짝 감도는 아주 감칠맛 나는 맛있는 비빔면이었습니다. 디저트로 망고요거트푸딩, 토란바닐라아이스크림? 을 먹었는데 나쁘지 않았는데 사진이 없네요;; 우선 구글맵에서 시간지정 예약이 된다는게 매우 장점이라 단체로 오시는 분들에겐 매우 큰 메리트 일거라 생각됩니다. 음식도 준수하고 좋았습니다.

시먼딩 에서 먹으러왔던곳인데 맛있음 가는길은 여기 쇼핑몰로 들어와서 에스컬레이터타고 지하로 내려와서 가게 찾아가면된다. 웨이팅은 있을수있으나 테이블 순환이 빨라서 금방 입장가능하다. 웨이팅하고있다면 직원이 메뉴판 주는데 외국인이라면 번역된 메뉴판 주니까 보고 주문하면된다. 우육면먹었는데 국물은 괜찮고 면은 약간 두꺼운 감이 있다. 두꺼운 부분은 덜 익었을수도 있다.

라오산동 미슐랭 식당 (도삭면 국수집) 시먼딩 만년상업대루 건물의 지하1층 21년부터25년까지 미슐랭 국수집으로 선정됨.면이 굵어도 익힘이 좋고 부드럽게 식감이 좋아요. 현금결재만 가능합니다 1.반근반육면230☆☆☆ (고기와 힘줄을 푹익혀 굵은 도삭면 넣어 끓인 붉은 고깃국물인데 향이 남) 2.자차이러우쓰면90-비추☆☆ (두부채,당근채,버섯채,도삭면넣어 전분 풀어 간장,식초 베이스 국수) 3.마자면90ㅡㅡ>강추☆☆☆☆☆ (굵은 도삭면+오이채+소스 비빔국수) 4.대만식만두45(돼지고기+구채) 부추만두인데 피가 너무 두꺼워서 비추 5.음료(물30+캔음료30+차30)

1,20분 정도 대기가 있었지만 미리 한국어 메뉴를 갖가 주셔서 바로 주문하고, 자리에 앉고 오래 기다리지 않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분주한 맛집에 어울리는 효율적인 시스템!! 삼보우육면 대를 시켰는데 처음 나왔을 땐 그릇이 너무 커서 작은 걸 시켰어야 했나 살짝 걱정 했지만 국물 한 방울 안 남기고 다 먹었어요. 약재향이 나는 국물이 호불호 있을 수 있지만 하루종일 땀 흘리고 들이킨 찬 음료에 허해진 속을 뜨뜻하고 뭉근하게 달래 주었습니다. 국물이 진짜 깊이 있어요. 전통의 맛이라고 하더니 정말 동의 합니다. 주위를 보니 혼밥족, 가족단위 등 찐 로컬분들 많았어요. 로컬, 전통 그리고 미쉐린. 세 단어로 설명할 수 있는 집입니다. 추천해요, 완전.

빕구르망 주는 기준을 모르겠는데 우선 도삭면으로 주는데 도삭면 대충 칼로 잘라서 주는 느낌입니다. 도삭면이 엄청큰 반죽을 칼로 베면서 만드는건데 사람이 많아서 대충짜르는건지 요리사가 아니라 알바가 자르는건지 거의 수제비에 가까워서 차라리 그냥 반죽 손으로 떼서 하는게 나은 정도 입니다. 이런데를 미슐랭을 준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차라리 면을 빼고 국물이랑 고기만 팔거나 면을 공장에서 중면을 납품받아서 쓰거나 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제가 먹었던 도삭면중 최악이에요~ 다른데 맛있는데 많으니 다른데 가세요

대만에 왔으니 우육면은 꼭 먹어보자 싶어서 동선상 숙소 근처에 우육면집 알아보다가 오게 됐어요 알고보니 미슐랭 맛집이더라구요! 우육면을 한번도 먹어보지 않았는데 오향장육 비슷한 향과 맛이 났어요 우육면이 이런 맛이구나 했는데 다른 가게의 국물은 육개장맛이 나더라구요 대만에서 먹은 첫끼라 혹시나 입에 안맞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ㅎㅎ 아, 그리고 반찬은 냉장고에서 꺼내와야 하는데 한국돈으로 1500원 정도였던거 같아요 대만의 문화라고 하네요

웨이팅 잇어도 회전율 빨라서 금방금방 줄어듭니다 한국인이라고 하면 한국어 메뉴판 지원해줍니다 우육면 + 소힘줄, 만두 먹어봤는데 기대한 만큼은 아닌거 같습니다

첫 날 웨이팅이 많아서 담날 9시쯤 다시 방문했더니 대기 없이 바로 입장 1) 마자면 반드시 시킬 것 - 참깨 소스로 상당히 고소하고 꾸덕꾸덕함 2) 오이 반찬도 냉장고에서 꼭 꺼내먹을 것 3) 만두는 파향이 좋았음 4) 우육면은 고기가 제대로였음 - 면이랑 국물은 쏘쏘 또 가고 싶은 마자면 맛집!

좀 독특한 음식이다. 숙소와 가까워 2일간 두번 먹었다.내일도 먹을것 같다.간편하게 식사를 할수있어서 좋았고 맛도 나쁘지 않았지만 3일 연속해서 먹는건 무리~~ 적당히 먹어야 여운이 오래 남는다 과유불급!!!!!! 처음엔 기본 맛을 즐겼고 두번째는 소스를 활용했다 마늘소스와 칠리소스를 한 스푼씩 일대일로 넣어 먹으니 느끼함이 없어지고 깔끔한맛이 좋았다 칠리소스 맵기는 신라면 수준 같이 제공된 소스를 잘 활용하면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수있다. 다른곳에서도 비치되어있는 소스를 다양하게 조합하면 음식이 더 풍미가 있으면서 재미있었어요~

시먼딩 곱창국수 아종면선(1시방문) ㅡ대80×2 (남자) ㅡ소65×2 (여자) 양이 많아요. 작은 곱창들이 들어 있고 비린맛이 나지 않고 소소면이 부드러워 후루룩 잘 넘어갑니다. 기본적으로 소스2개 넣어주는데 저는 칠리1+마늘건더기3+흑간장2 고수 조금 더 추가했어요. 의자는 2인 앉을수있는 장의자가 2개 있어요. 아주 맛있어요 강추♡♡♡♡♡

타이페이시 시먼딩에 위치한 곱창국수 전문식당. 옆쪽에는 버블티로 유명한 '행복당'이 있다. 계산카운터와 음식을 떠주는 직원들이 있을뿐 테이블과 의자가 배치된 내부공간은 없다. 음식을 사서 가게앞쪽의 넓지 않은 공간에 서서 식사를 해야 한다. 주문은 아주 간단하다. 2가지 사이즈 중 하나를 선택하고 고수야채를 넣을지 안넣을지만 요청하면 된다. 제공되는 국수의 양은 그리 많지는 않다. 국물은 걸쭉하고 면은 얇고 부드러워 맛있으며 곱창의 씹히는 맛도 좋다. 3가지 소스가 비치되어 있으므로 개별 취향에 맞게 넣어 먹으면 된다. 야식메뉴로도 좋은 장소라서 그런지 밤늦은 시간에도 대기줄은 계속 유지되고 있다. 하지만 주문도 간단하고 음식도 1분 이내에 바로 제공되므로 오래 기다리지는 않아 좋다. 큰 사이즈가 한국돈으로 3,500원 정도의 수준이므로 가성비는 훌륭하다.

대만 타이베이에서 유명한 시먼딩 야시장! 서울의 명동 같은 곳 명동의 닭칼국수 명동교자가 있다면 타이베이 시먼딩에서 유명한 곱창국수! '아종면선' 阿宗麵線 매일 8:00 ~ 22:30 [ 현금 결제만 가능 ] MRT 시먼역 6번 출구, 도보 3분​ 시먼딩 야시장은 한국 사람 많아요ㅋ 그만큼 한국인들 쇼핑하고 놀기 좋은 곳 곱창국수로 유명한 아종면선은 밀가루 쌀국수 스타일로 걸쭉한 죽 느낌 마늘소스 넣어 먹으면 중독적인 짭짤한 맛 실내 좌석 없이 포장 주문만 가능하고 식당 주변 서서 먹어야 해요ㅋ 서울 명동 그 복잡한 곳에서 리어카 음식 길거리에서 서서 먹는 외국인을 보고 안타까웠는데 내가 대만에서 그러고 있었음! 곱창국수는 단일메뉴 이지만 현장에서 소스를 조합하면 다양한 맛을 낼 수 있어요ㅋㅋ 취향 따라 다르지만 한국인은 마늘소스 좋아하는 것 같아요!저는 바질을 좋아해서 넣었음ㅋ 이렇게 잎사귀 큰 걸 통으로 넣다니.. 곱창은 쫄깃하고 고소하며, 잡내가 나지 않도록 잘 손질되어 있어요!

토요일 저녁에 방문했습니다. 길게 줄이 있었지만, 빠르게 줄었고 그렇게 오래기다리지 않았습니다. 먼저 줄서서 기다리고 선주문을하면 조금 더 기다리면 음식을 줍니다. 큰걸로 주문했고 고수먹는지도 물어보시고 선택을 할수 있었습니다. 양옆에소스있는곳이 있었고 마늘식초랑 칠리소소랑 있었는데~ 그냥 먹다가 칠리소스 넣어서 먹어 봤는데 느낌이 다르네요~ 매콤하니 맛있었습니다^^ 부드러운 녹말국물이었는데~ 중간중간 곱창의 쫄깃한 식감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방문하고 싶네요^^

맛있다. 처음 한입 먹을땐 "뭘 이걸 줄서서 먹지" 였지만 몇 숟가락 해 보니 맛있다. 가스오부시의 찐한 깊은 맛! 소스넣기 전에 먹어보고 그 다음 소스 곁드려 먹어 봄. 소스를 넣고 먹을 땐 가스오부시 맛은 사라지고 매콤한 맛. 제 입 맛으론 면과 국물은 소스 전에 소스 후는 곱창과 면을 먹을 때가 좋았다. 꼭 따뜻할 때 먹어야 함.

소컵을 65달러에 먹었습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방문해서 고수 빼달라고 해도 알아들으시네요. 음식은 바로나오고 길거리에 빠져서 먹으면 됩니다. 칠리소스는 반술권장, 마늘소스는 한술 적극 추천입니다. 전날에 술먹고가서 해장으로 후루룩 잘 먹었네요. 곱창도 꽤많아요. 다먹고 옆에 행복당가서 흑당밀크티 꼭 드셔보세요.

웨이팅 약50분 대기할 기치가 있는 웨이팅맛집입니다. 샤오롱바오 우육탕 돼지갈비튀김 주문해서 먹었는데 다 맛있고 샤오롱바오는 역시 최고네요.QR코드 찍으면 메뉴가 한국어로 나왓ᆢ 편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굿^^

평일 30분 웨이팅 있었어요~ 샤오롱바오 피가 얇아 한입에 쏘옥~ 다 무난무난하니 맛있었는데 특히 저 새우돼지고기비비만두 소스 밥 위에 올려 비벼 먹으니 댕존맛… 매콤함이 느끼함을 싸악 잡아줍니다.. ㅜㅜ 재방문의사 있음. 식 전에 나오는 차도 따뜻하니 맛있었어요~

타이페이시내 여기저기에 샤오롱바오 맛집으로 유명한 딘타이펑이 있다. 푸싱점은 지하철 중샤오푸싱역과 연결된 소고백화점 지하 2층에 위치해 있다. 식사시간을 피해서 오후 3시 넘어 방문했음에도 웨이팅이 거의 30분이었다. 매장은 아주 넓고 테이블도 많지만 밀려드는 손님들에게는 역부족으로 보인다. 입구쪽의 간이카운터에서 직원에게 대기표를 받고 QR코드를 스캔해서 메뉴를 검색하거나 주문할 수 있다. 한국 손님들도 많은지 메뉴판은 물론이고 매장 곳곳에 한글설명이 눈에 띠고 대기표도 한글로 제공된다. 주문한 음식은 비교적 빠르게 제공되서 좋고, 명성에 걸맞게 대부분의 음식은 맛있다. 겉옷이나 가방이 있다면 그 위로 커버를 씌워주는 등 세밀한 직원들의 서비스도 훌륭하다. 어느 나라, 어느 지점을 방문해도 후회하지 않을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라는 생각이다

1-2인, 평일(월요일) 12시 5분쯤 가서 40분에 들어갔어요! 타이베이 와서 먹은 만두들이 다 고만고만해서 기대 아예 안 했는데 딘타이펑은 딘타이펑인가봐요... 맛있었어요🫶 그리고 남자 웨이터분 너무 친절하셨어요 새우만두 반개는 메뉴에 없는 메뉴인데도, 제가 혼자와서 무리해서 시키니까 반개메뉴 권해주셔서 딱 알맞게 먹었어요☺️ 행복

소고백화점 지하에 위치한 딘타이펑 방문. 다른지점과달리 10시오픈하는곳 이라 미리한국에서 클럭으로 예약하고 가니 명단확인후 바로 입장. 맛은 보장된곳이구요. 웨이팅 짧게 먹을 수 있는곳이 중요하겠죠. 101점은 정말 난리도 아닙니다

매우만두 맛있음 나머지는 보통이상. 두명이서 한국돈 8만원정도나옴 지룽시같은곳의 로컬식당에서 같은메뉴시키면 3만원 정도나오는것에 비교하면 2.5배이상하는 비싼가격임. 내가 딘타이펑을 한번도 안가봤는데 가보고싶다 나 이번에 돈좀 쓰려고 왔다 입맛이 까다로워 호불호없이 안정적으로 먹고싶다 이 셋은 추천 나머지는 그냥 로컬식당찾아가세요. 가난한여행자에게는 너무 비싼 가격이고 그정도 값어치는 절대 못함. 물론 친절함은 가격에 어울리는정도의 친절함임.

애매한 4시쯤 가서 대기 없이 입장했어요 그래도 사람들이 많았어요. 샤롱바오 샤오마이 트러플샤롱바오(1개씩 주문할 수 있어서 좋아서 맛 만 봤어요) 다 맛있었어요 야채가 들어간 딤섬은 제 입맛엔 별로였구요 식전에 먹는 저 글라스 누들은 꼭 시켜서 드셔보세요 친절하고 맛있어서 또 방문하고 싶어요

밤 늦게 갔는데도 사람들 많았음. 주변이 다 우육면 가게라 고민하다 회전율 좋아보여서 들어갔는데 맛있음. 가게안에 현지 젊은 사람들도 많음. 테이블에 있는 소스 뿌려 먹으면 더 맛있어짐. 알바생 한 명이 너무 불친절해서 기분 안 좋았는데 옆 테이블 대만분들이 친절하게 반찬 셀프 음료셀프 소스 뿌리면 맛있다 알려주셔서 기분 좋아짐. 메뉴 1당 음료1개랑 반찬1개 무료임 셀프로 냉장고에서 가져다 드세요. 면 종류 고를 수 있으니 하나 정도는 두꺼운 면 드셔보세요 두꺼운게 맛있었어요.

타이페이시 시먼지역에서 우육면 맛집을 찾다가 발견한 식당. 구글 리뷰수가 무려 2만개가 넘고 평점도 4점을 넘는 곳이라 무조건 방문했다. 허름한 가게와는 다르게 저녁 늦은 시간에도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한국어 메뉴판도 있어 음식을 선택하기 편하다. 메뉴는 우육면과 우육탕 등 몇가지가 있고 그 외 만두도 있다. 우육탕면은 대, 중, 소, 이렇게 세가지의 사이즈 중에서 선택하여 주문한다. 고기가 듬뿍 들어있고 면은 약간 굵은편인데, 육수가 맑지만 깊은맛이다. 면의 종류도 선택할 수 있다고 하는데 기본으로 나오는 면도 괜찮다. 테이블에 놓여 있는 고추소스나 장소스와 다진 야채를 넣어서 먹으면 좀 더 매콤하고 맛있다. 가성비가 아주 좋은 우육면은 음식가격에 무료 음료수 한잔과 한개의 반찬이 포함되어 있으니 직접 가져다 먹으면 된다. 실내에 좌석은 많으며 실외에도 간이 테이블과 자리가 있다. 다만 가게는 청결하지는 않고 실내도 좀 더워서 식사환경이 쾌적하지는 않다. 예약은 받지않고 줄서서 기다려서 먹어야 한다. 로컬사람들이 주로 찾는 찐맛집 인정이다.

완전 현지식이다. 메뉴는 한글매뉴가 있긴하다. 밑 댓글에 반찬하나가 공짜란 거짖말이다. 반찬은 한개 30대만달라. 음료는 무료다 우육면의 가격은 고기량이 대변한다. 리우샹동 라오샹동 우육면이 240정도이다. 여기 120원에 그 절반이다. 고기많이가 꼭 목적이 아니라면 국물은 타 우육면에 비하여 간간하고 좋다. 저 분홍색 소스를 넣어서 섞기전에맛을봐라. 고소하이 감칠맛터진다. 섞으면 국물에 기름이 뜨는걸로보면 기름을 이용한 솟스같다. 여기 배추짱아찌? 는 다른집들보단 못하지만. 가격이 모든걸 용서한다. 고기자체는 다른 유명우육면집고기보다는 약간 떨어지는듯하다. 그럼에도 불국하고 이가격에 이우육면? 야채는 배추절임을 먹었다. 기름의 느끼함을 잡을 용도였지만 너무 달다. 다음에온다면 우육면만 사진은 중짜. 다시올거냐면 예스! 베이먼서 내리면 더가까울듯 유명과자점과 망고빙수 사러오실거면 서문서 걸오오면서 살거사고 들르셔도되고. 24시간이란게 장점중 장점. 아침 8시 나홀로 식사.

24시간 영업해서 언제든 가도 됩니다 오전 8시전에 여는 가게가 많이 없고 아침에 웨이팅도 거의 없어서 여기서 아침을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로컬느낌 맛집이고 우육면이 굉장히 맛있고 고기도 육질이 연해서 잘먹고갑니다 옆에 소스들 뿌려먹으면 더 맞있게 드실수 있습니다

여기는 대만 로컬 국수집이에요. 국수 맛이 꽤 괜찮았습니다. 가게에서 제공하는 두 가지 고추소스를 함께 넣고, 절임배추(짜차이)를 듬뿍 넣어 먹는 걸 추천해요. 이렇게 먹으면 국수가 훨씬 더 맛있고 감칠맛이 살아나요.

24시간 하는 곳이라 새벽에 밥 먹기 좋음. 반찬은 바깥의 냉장고 같은데서 꺼내가면 되고. 오이 무침 챙겨서 같이 계산. 깔끔한 맛이고, 큼직한 고기가 부드러움. 배춧잎 절인 거랑 양념장 넣으면 얼큰해지니 해장하기 좋은 맛.

로컬분위기 우육면 입니다 24시간이라 아무떼나 방문가능 둘이가서 우육면 중 120원 2그릇 물만두 80원 1그릇 주문했는데 같이 안나오고요 만두가 좀 늦게 나오니 참고하세요 우육면은 기본 국물 먹어보고 매콤한거 좋아하시면 스텐그릇에 있는 장 한스푼 넣으시면 살짝 매콤 하면서 좋습니다 시래기는 덤이구요 물만두는 냉동이라 맛은평범합니다

10번은 다녀온 또간집이에요ㅠㅠㅠ 거의 70년 된 우육면 맛집인데, 여기서는 홍샤오(紅燒)보다 맑은 칭뚠(清燉) 우육면을 꼭 기억해 주세요! 그리고 경장육슬도 정말 맛있어요. 밀가루 피에 싸 먹는 요리인데, 주문 즉시 만들어서 쫄깃하고 담백한 식감이 짭짤한 고기랑 너무 잘 어울려요. 📌꿀팁: 우육면 안에 들어 있는 고기를 찍어 먹는 소스가 따로 있으니, 꼭 챙겨 와서 같이 드셔 보세요! ✔ 10% 서비스 비용 없음 ✔ 예약 불가 ✔ 식사 시간대에는 웨이팅 있음

대륙남 유튜브를 통해 이 가게를 접하고 2025.5.5. 점심시간 12:30 혼자 방문. 20분 대기. 당연히 합석좌석으로 안내 소고기와 규스지 반반들어간 맑은 우육면 소짜와 경장육슬 소짜, 전병 주문. 맑은 우육면 국물은 한국인에게 익숙한 소고기육수. 고기와 스지의 질은 괜찮다고 느꼈지만 맛에 대한 평가는 주관적이니 생략. 경장육슬을 기대했는데 내 입맛에는 안맞음. 소고기를 채썰듯 썰어 장맛으로 간을 내어 놓은 건데 경장육슬이 이런 음식이구나, 정도 경험한 걸로 만족.

2024년 6월 주말 점심에 방문했습니다. 인기가 높은 곳이라 대기가 있는 편입니다. 미슐랭에 6년 이상 등재된 곳으로 오랫동안 맛과 서비스를 관리해온 곳입니다. 할랄 인증된 식재료를 사용해 무슬림 손님들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간장이 들어간 육수의 우육면과 들어가지 않은 우육면 두가지, 숙주 등을 볶은 후 계란으로 덮은 요리, 경장육슬, 소고기야채볶음을 주문했습니다. 우육면은 사이즈을 선택할 수 있는데 제일 작은 사이즈가 일인분, 그리고 그 이상은 여러명이 나눠 먹을 수 있는 양이어서 사이즈 선택을 잘 해야 합니다. 육수는 간이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우면서 깊고 진했습니다. 고기는 도가니와 안심 등을 선택할 수 있는데 잘 삶아져 맛있었습니다.

정말 놀라울 정도로 맛있습니다. 지금까지 대만에서 먹은 우육탕 중에 가장 맛있어요. 시먼딩이나 동펀 유명한집 가봤는데 여기가 최고에요!!!

타이베이 돔구장 근처에 위치한 곳인데 국물이 진하고 맛있습니다.

대만와서 먹은것중 제일 만족스러운곳🥹 유산동보다 여기가 더 맛있었음 ㅎㅎ 대만향에 질려버려서 먹을까말까 고민하다 갔는데 진짜 맛있게먹음!! 마라맛 싫어서 맑은 우육면으로만 주문함! 고기만 들어간것/힘줄 섞인것/ 경장육슬 먹음! 반찬은 가지랑 오이 먹었는데 둘다 맛있었음 ㅎㅎ 맑은 우육면 맛은 진짜 설렁탕맛😆 향신료1도 없는데 힘줄부위는 아주 미세하게 팔각향이 났지만 거슬리진 않았음 ㅋ 면도 잘만든 칼국수 면처럼 쫄깃하고 굿👍🏻 고기 퀄리티도 대박!! 부드럽고 고소하고 존맛💙 경장육슬은 간짜장맛이랑 비슷하고 피가 쫀득하니 맛있었음!! 서비스도 친절하고 대만오면 꼭 재방문하고싶음!! +가게 맞은편 과일가게에서 망고 사먹었는데 꿀맛👍🏻

진짜 맛있어요. 대만에서 먹은 우육면 중에서 제일 맛있어요. 영어 메뉴판도 달라고 하면 줘요. 안 매운 맛은 갈비탕 맛, 매운 맛은 마라 맛 아~~주 약간 첨가된 맛있는 맛이에요. 추천👍👍👍

대만의 로컬시장 느낌입니다 마사지샵 들도 많고 상점과 길거리 음식들도 가득했어요~ 보양식도 좀 있었구요..;;;;관광객들도 많고 현지분들도 많았어요 한번쯤은 둘러볼만 합니다

용신사에게 걸어서 5분정도에 위치하고 있고, 많은 볼거리와 맛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게 깨끗하지는 않지만, 음식들이 맛있습니다. 하지만 저렴하지도 않아요. 1시간반정도면 충분히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용산사에서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한 화시지예 야시장. 여기는 일본 상점가같이 위에 천장이 있고 야시장이라기엔 뭔가 느낌이 다르다. 그냥 상점가인 느낌? 야시장을 방문하고 싶으면 광저우거리 야시장 추천!

용산사 바로 옆에 있는 야시장. 대만은 보통 큰 사원 주변에 야시장이 형성되는 문화가 있다고 한다. 시장이 외부랑 내부 두곳으로 나눠져있는것으로 보인다. 외부는 우리가 아는 보통의 대만 야시장 느낌이고, 내부는 천장이 있는 한국의 전통시장 느낌이다. 특출난 먹거리는 없는것 같아 닝샤 야시장에서 대부분 먹었지만, 이시장 주변에 왕스브로스라는 유명한 루러우판 집이 있어서 맛있게 먹엇다. 야시장 느낌은 확실히 받긴했어서 나름 괜찮았다.

대만 친구가 여기 들렀다니까 놀라더라고요 관광객들을 위한 야시장이 아니어서? 걷다가 중간에 미슐랭바오집 봤고 광저우랑 화시지예는 깔리는 냄새 크라스가 어쩐지 남다름(취두부냄새가 찐함)

야시장이 세곳정도로 나뉘는데 지붕이있는 한쪽라인은 마사지가 많고 중간에 나오면 길거리노점상으로 되어있고 지붕있는 다른 한쪽은 식당으로 되어있는데 거의 현지인분들이 식사하시더라구요.현지맛집도 많은 거 같아요.11시 되니까 식당에 현지분들 식사하러 많이 오시더라구요. 전 한식파라 도전을 못해봤는데 냄새는 너무 좋았어요

낮에 와도 문을 연 가게들이 많습니다 마사지 가게들이 많았고 밤에 오시면 길 거리에 음식도 팔고 이것저것 판매합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는 아니지만, 맛있음. 딘타이펑보다 양이 많고 비슷한 가격이라 느낌. 화장실은 1층 계산대 옆. 주말 저녁 그렇게 붐비지 않고 적당히 활기있는 식당. 동파육은 살짝 달고 부드러움. 일본어 잘 통함.

시끌시끌하지만 한국인 없어서 외국 느낌나서 좋았어요! 볶음밥은 담백, 고기 볶음은 많이 짭잘, 샤오롱바오는 보통...오이 무침 품절이라 주문한 가지 볶음은 안 짜서 좋았어요~ 술 한잔 하기 좋아요! 숙소 주변이라 2일 연속으로 갔어요~ 메뉴값은 10% 추가 됩니다.

일본인들이 정말로 좋아하는 딤섬집 , 진딘로우 한국인의 딘타이펑이 있다면 일본인의 진딘로우가 있다. 중산역에 위치한 이 곳은 우리나라의 "꽃보다 할배"에 방영되었었던 곳이기도 하다. 들어서면 만두를 찌는 냄새가 확 들이치는데, 이것이 입맛을 꽤 당긴다. 그 옆에선 수 많은 만두들이 손으로 빚어지는 모습 또한 볼 수 있다. 가격은 꽤 비싼편. 샤오롱바오 10개에 만원 정도한다. 그래도 한국은 4개 7천원 정도 받으니 그래도 한국 치고는 싼 편. 샤오롱바오의 종류가 아주 다양한데, 트러플이 들어간 샤오롱바오가 꽤 인기가 좋다. 필자는 여기서 먹은 딤섬 중 새우슈마이가 가장 맛있었다. 그 외에도 식사류 또한 많아 만두가 아니더라도 즐길 수 있는 폭이 넓다. 맛은 딘타이펑과 비교했을 때 육향이 꽤 진하다. 위생적이면서 친절하고, 웨이팅도 황금시간대 아니면 없어 딘타이펑에 갈 엄두가 안 난다면, 한번 가 봤다면 가 볼 만한 곳이다. 유튜브 블로그 스레드 인스타그램 : 처먹기행

중산 구경 중 블로그에 현지인 맛집이라고 해서 갔는데 우육면은 숙소 근처 작은 식당보다 깊은 맛이 없어서 아쉬웠고, 딤섬도 피의 끝 부분이 마른듯.. 촉촉하지 않아 기대보단 못했어요. 2인이 1000달러 넘게 먹었는데 가성비로도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새우 요리는 맛있었어요.

길을 걷다 딤섬을 만드는 스텝을 보고 우연히 들어갔다 리뷰가 좋지는 않았지만 음식은 기대 이상이였다

맛있었어요! 샤오롱바오 일부 메뉴는 6개/10개 선택할 수 있어서 좀더 여러가지 맛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우롱차 샤오롱바오는 이집 밖에 없는 메뉴라 주문했는데 정말 은은하게 퍼지는 맛 기본 맛은 딘타이펑이랑 맛이 정말 비슷했고 새우를 주문하고 싶었는데 솔드아웃이라 蟹粉으로 주문했는데 요건 아주 평범했어요 돼지튀김덮밥도 아주 평범한 맛! 240원이었는데 다음에 오면 이 메뉴는 안먹을 것 같아요 (요건 딘타이펑 승)

대만에 여행가서 선택한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딘타이펑가서 2시간 예약하고 기다리는건 맛있고 훌륭한 경험이 되는건 맞지만 그렇다고 진딘로우가 하위호환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별도의 예약없이 저녁시간에 찾아갔지만 바로 2층의 테이블로 안내받을 수 있었고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식사로는 달걀볶음밥, 공심채볶음, 만두3종, 디저트 1종을 시켜 먹었는데 다른만두는 몰라도 생선이 들어간 만두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샤오롱바오는 약간 평범하게 맛있었고 새우만두도 평범하게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로 시킨 대추 팥 만두(?)도 차와 함께 먹으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결제는 카드(비자나 마스터)로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언어는 일본인이 많이 찾는 식당이라 그런지 몰라도 일본어로는 아주 편하게 소통 할 수 있었고 영어는 잘 안통하니 차라리 번역기(중국어 번체)로 소통하세요.

매운우육면(홍샤오뉴러우멘)은 생각보다 매운데 톡 쏘는 매운 맛입니다. 얼큰한 느낌의 매운맛은 아니라 국물은 조금만 맛 봤네요. 우육면 자체가 국물보다 면과 고기를 먹는 거라고는 합니다. 다른 우육면집보다 가격대가 높은 편이고 가격 대비 맛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오픈할 때 가면 웨이팅 거의 없이 이용가능하고, 1인 손님도 꽤 있는 편이라 테이블 합석해서 먹으면 됩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특별한 맛은 없었음. 돼지 힘줄 면을 먹었는데, 아주 부드러웠음. 작은 사이즈를 시켜도 왠만한 분들은 배가 부를 것 같음. 오후 4시 40분쯤 대기줄이 없었으나, 저녁시간이 다가오면서 대기 줄이 길어짐.

나는 유쾌하신 사장님 같은분이 주문 받으셔서 좋았음.. 좀 무표정인 분이 있지만 굴하지 않았음ㅎ 맥주+오이반찬+반반 작은사이즈 먹음 420 이고 난 딱 좋았음 (면 남김) 혼자가서 합석했는데 옆에 여자분은 큰거 다드심 맛있나봄.. 고기랑 스지 맛있음 근데 맵찔이라서 작은거 시킨건데 안매워서 당황ㅋ 한국분들 많이 오시고 옆에 오셨던 남자두분은 맛있다만 외치다 가심ㅋ 우육면 잘 몰라서 그냥 고기랑스지랑 오이가 맛있었음

3-4시쯤 갔더니 웨이팅없이 입장. 우육면 맵지않고 좀짜요. 고기는 아주맛있었음. 입가심용으로 오이무침반찬 추천합니다 친구는 탄탄면먹었는데 우육면안땡기는분들은 이거 시도해봐도 괜찮음. 고소해요

중국어 모르고 혼자 갔지만 손짓으로 메뉴 보여주면 알아서 시켜주십니다. 친절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바로바로 서빙 해주십니다. 저 곱창 진짜 맛있어요..

동먼에서 손꼽히는 우육면집답게 구글 리뷰도 1만 장벽 돌파. 실제로 가 보면 현지인 비율이 높고, 합석은 기본 옵션처럼 붙는다. 분위기와 열기는 납득했는데, 정작 그릇 안이 문제였다. 곁들임으로 돼지곱창+찐밥(150 TWD)을 시켰다. 원래는 비빔만두 주문하려다 홀렸는지 잘못 주문했는데 의외의 선방. 한국보다 돼지향이 강한 편이라 곱창 비선호자에겐 비추지만, 대만식 향신료가 기름짐을 잘 눌러줘 의외로 먹을만했다. 밑에 깔린 달짝지근한 밥은 없어도 되는 파트. 메인은 힘줄반 고기반 우육면(300 TWD). 대만 물가를 감안해도, 내가 자주 가는 원주의 리지대만식당보다 비싸서 살짝 긴장했는데, 결론은 실망. 면은 지나치게 푹 익어 탄력도 없고, 더 신기한 건 그렇게 퍼졌는데도 국물 맛이 잘 안 스민다는 것. ‘면 먹는 재미’가 실종됐다. 국물은 짭짤–무난의 선에서 맴돌고, 테이블에 있는 부재료를 조금 넣어도 깊이 자체가 확 살아나진 않는다. 아이러니하게 건더기는 좋다. 스지(힘줄)는 쫀득하게, 소고기는 큼직하게 넉넉히 들어가 있어 씹을 맛이 있다. 정리하자면 “건더기 승, 면·국물 완패.” 여행 와서 ‘우육면 하나는 꼭’이라면 다른 선택지가 낫고, 굳이 여기선 고기만 건져 먹는 게 답일 수도.

평일 13시쯤 갔는데 웨이팅 없었어요 주위에 다른것도 먹으려고 우육탕 소자, 대만식 자장면 소자, 매운 만두시켰는데 배불러요. 580원정도 나온거 같아요.

현재 식당 분위기를 느끼고 싶으면 꼭 방문 해야 할 곳이고 정말 맛있습니다. 다만 외국인이 방문 하기에는 언어 소통이 어렵습니다. 웨이팅은 20 분이었고 본인이 직접 웨이팅 리스트에 이름과 인원수를 기재하여야하였고, 중국어로 대기자를 부르니 긴장해서 기다려야 습니다. 가능하면 번호표를 나눠주던 시스템이었으면 합니다.

다 맛있었는데 특히 게살 샤오롱바오 정말 맛있었어요!! 이번 여행때 제일 맛있게 먹은곳 오픈런하려다 살짝 삼십분정도 늦었는데 한 십분정도 웨이팅한것같아요 ㅎㅎ 다 중국어긴 하지만 주문은 큐알코드로 하고 웨이팅도 키오스크로 해서 편했습니다!!

한국사람들은 보십시오 메뉴주문 페이지 번역에 속아 “자두 주스”를 시키지 마세요...(대추를 간 음료같아요..한약맛이랄까) +매콤달콤 스프도 마찬가지요(시큼한 맛이 나요ㅠ) 딤섬들은 다 맛있었습니다! 공심채는 슴슴하게 먹기 좋았어요! 다해서 약 910나왔습니당

가자마자 입구에 테이블링 같은 기계에 인원수 만큼 예약 걸어두시면 됩니다. 들어가면 한국어 메뉴판도 있습니다! 큐알찍고 메뉴 시키시면 되고, 맥주는 주문해도 셀프로 가져와야합니다! 간장색깔이 식초라고 되어있는데, 저기에 생강 절여서 드시면 좋습니다.(저도 현지인 하는거보고 따라했습니다..ㅎ)

한국보다는 맛있지만 많은 기대를 안고 가서 그런가 기대에는 못 미쳤네요 금방 금방 메뉴가 나와서 회전이 빨라 그리 오래 기다리진 않아서 그건 좋아요

메뉴판 QR 찍고 1, 6, 20번 주문.. 7번은 그닥 20번 부추새우군만두 강추~‼️ 2018~2025 미쉐린 맛집 딘다이펑 같은 곳 가서.. 시간과 비싼 비용 지출하지 마세요 ^^

25.06.07.(토) 방문 웨이팅이 있지만 금방 빠짐 한국어 가능한 직원있음 음식이 빨리나옴 물 음료도 다 주문해야함 중정기념당 근처라 갔다 밥먹는거 추천 @93hwijim

아이와 함께 카오지에 다녀왔습니다. 매장 분위기가 깔끔하고 가족 단위 손님도 많아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손님들이 많은편. 대표 메뉴인 샤오롱빠오와 딤섬 종류가 입맛에 딱 맞았고, 아이도 잘 먹어서 기분 좋았습니다. 음식이 전반적으로 담백하고 간이 세지 않아 아이와 함께 먹기에 부담이 없었습니다. 이곳의 시그니쳐 메뉴인 동파육도 간도 적절하고 좋았습니다. 한국인에게 호불호 없는 맛이에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메뉴 추천을 해주셔서 더욱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어요. 아이와 방문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매우 친절하고 맛있음. 극찬까진 아니고 옛날 추억미화로 최고라고 외쳤던상태보단 살짝 쏘쏘해진 느낌이라 깎은거임. 만두는 나오자마자 따뜻할때 먹어야지 식혀먹으면 더욱 쏘쏘함. 수련볶음 하나 추가로 시켰는데 이거덕분에 전부 다먹은듯. 참고로 동파육 시키면 꽃빵을 잔뜩줌. 한국어 메뉴판도 있고 물도 아이스(빙)으로 달라고 하면 차주전자에 시원하게 줌(무료). 카드 가능하지만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안됨.

동파육을 먹을 수 있는 음식점. 동파육 가격은 1개에 3만3천원 정도. 오후 1시-2시 사이에 방문했는데 웨이팅은 없었다. 동파육 2개에 공심채볶음 주문. 생각보다 동파육 냄새 진짜 안 나고 야들야들하면서 족발보다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 타이페이 동파육 고급스러운 맛집 찾고있다면 여기 방문하는걸 추천! 부모님 오시기에 고급스러워서 추천!

시킨메뉴 : 동파육 + 새우볶음밥 + 소고기볶음밥 + 오리지널샤오롱바오 + 새우완탕 야채메뉴는 메뉴판에 2개정도뿐임 계산카운터쪽가면 야채메뉴를 싸게 팔고있음 꼭 알아두시길… 그리고 고추채썬거 달라하면 줘요 시켜서 음식에 뿌려드시길 동파육: 부드럽고 꽃빵같은 것도 같이 나와요 그것도 모르고 볶음밥 두개 시켜버림!!!.. 새우,소고기볶음밥 : 갠적으로 소고기볶음밥이 일본의 차슈볶음밥맛이 나고 맛있었음 새우,소고기 둘다 무난 오리지널 샤우롱바오 : 무난 맛있음 새우완탕 : 국물에서는 약간의 감칠맛과 차(tea임) 맛이 남 새우완자는 너무너무맛있었음

전날 투여했던 가이드가 샤오롱바오, 동파육 맛집으로 소개해 줘서 방문했습니다. 딘타이펑이랑 비교하면 가격은 70% 정도이고 맛은 딘타이펑 못지 않아요. 샤오롱바오도 사이즈도 딘타이펑보다 큽니다. 맛있어요

학회원들 저녁모임으로 맛집 추천받아 갔어요~~맛있고, 현지인들도 좋아하고. 참, 개인 술 들고가심 약간의 비용 받는데 그쪽에서도 술을 시킨다면 면제해주세요~

다음에 대만을 오게된다면 꼭 다시 들르고 싶은 식당. 같은 동파육을 한국에서 먹었으면 가격이 족히 두배는 넘었을 것이며, 젓가락이 닿음과 동시에 으스러지는게 정녕 현지의 동파육이었다. 동파육과 비슷한 느낌으로 뒷다리 조림도 있었지만 둘다 먹어본 결과 개인적으로는 동파육이 훨씬 맛있었다. 한국에서 보쌈을 먹을때 은은히 나는 한방 냄새가 나려다가도 생강과 함께 먹으면 기분 좋은 간장 향만이 남는다. 양배추 볶음은 꼭 시켜먹어보길 바란다 뭔가 정말 맛있는 볶음 짜사이를 먹는 느낌. 힘줄해삼조림은 본연의 맛이 잘 느껴진다고 하기에도 뭐하지만 간도 제대로 안베어있어 정말 애매한 느낌 그냥 이거 시킬바에는 다른거 시켜 먹으세요

3/17 오후 9시쯤 2명 방문 예스폭지 버스 투어 후 8시 30분쯤 라오허제 야시장에서 하차하여 숙소까지 가는 길에 늦은 시간까지 문여는 가게를 찾음 우육면 1개와 반근반육면(소고기, 소힘줄) 1개를 주문하고 반찬으로 오이무침을 주문함(오이무침 2개 주문) 가겨은 총 550위안 나왔음 반찬은 따로 주문하지 않고 2층 가운데쯤에 냉장고 안에 미리 담아놓은 반찬들이 있어 가져가면서 얘기하면 직원이 자리에 오셔서 계산서에 따로 체크해줌 전날 방문했단 양품우육면과 비교하면 국물, 고기, 소힘줄의 맛은 여기가 더 좋으나 면은 양품의 도삭면이 더 좋음 반찬은 추가 비용이 있으나 오이무침은 맛있어서 추가로 주문해서 괜찮음 육향이나 향신료 향이 없어 한국인이 먹기에 좋을 듯 함

미슐랭 선정된 맛집이라해서 기대했는데... 완전 노말. 기대 안하시면 괜찮을수도 있구요. 왕복택시비 에 음식값에.. 가성비 좋은줄 모르겠어요.

밤 12시에 여는 곳이 일본라면집하고 여기가 있어서, 굳이 대만에서 일본라면을 먹어야 하나 하면서 우육탕집에 갔어요. 손님은 4테이블 정도 있었어요. 근데 여자 점원 2명이 손톱을 깍다가 서빙을 하고, 다시 자리에 돌아가 손톱을 깍더라구요. 가게 밖에는 바퀴벌레가 여러마리 보였고... 맛도 평범하고, 시장에서 150원 짜리가 더 낫더라구요. 굳이 가실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한번 가볼만 합니다. 스지 고기 반반 우육면 괘안고요. 조금 싱겁지만 소금 안넣고 그대로 먹었습니다. 먹다보면 괘안습니다. 대만직원분들의 추천식당!. 찬은 냉장고 셀프서빙이고 알아서 정산됩니다.

임동방 우육면은 굵고 쫄깃한 면발과 담백하면서도 시원한 국물, 부드러운 소고기와 힘줄이 잘 어우러져, 든든하고 만족스러운 한 그릇을 선사합니다. 양도 푸짐해 한 끼 식사로 훌륭하며, 한국어 메뉴판과 깔끔한 매장 환경 덕분에 여행객에게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곳. 매운소스를 함께 먹는다면 맛은 2배가 됩니다.

예전에 미슐랭 빕구르망 선정된 곳이죠. 역시 임동방 이름값 하네요. 국물 진하고, 고기 양도 푸짐하고, 도톰한데 부드럽고...공기밥 생각나는 국물입니다. 처음엔 깨끗하고 깔끔한 매장 분위기 때문에 우육면 가격이 다른 식당에 비해 비싼줄 알았는데 그건 그냥 덤이었네요. 질좋은 고기와 푸짐한 양, 진한 국물 생각하면 비싼게 아니었습니다...태풍 카눈이 와서 비 많이 내린 날 뜨끗한 우육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네, 맛있습니다! 우육면과 우육탕이 있고 그 아래 반반우육면이 있습다. 약간 프라이드 반 양념 반 개념인데 고기 반 힘줄반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힘줄은 콜라겐 덩어리라 묘한 맛이 있습니다. 깊은 정향과 팔각 맛을 원했는데, 찾아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급니다. 면은 약간 우동에 가까웠으나 풍부한 고기의 식감과 국물향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우육면 집을 굳이 찾아갈 정도라면 다들 만족스럽게 먹을 것 같습니다. 반찬은 일본처럼 개당 판매하며 각각 40달러(약 1,600원)로 냉장고에서 셀프 수령하면 됩니다. 사진은 모닝글로리 볶음, 오이절임, 돼지 귀(마치 머릿고기) 순. 반찬 셋 다 아주 적당하고 좋았는데, 대만답게 짭짤하다고 생각할 여지는 많습니다만 저는 만족스러웠어요.

홍탕 육수가 굉장히 특이한 맛이다. 토마토맛이 나는데 은근 매력적. 한국에서는 절대 맛볼 수 없는 맛. 토핑을... 너무 많이 시켜서 남겼지만.... 맛있다! 한국어를 하는 직원이 있어서 주문이 어렵지 않았고 현지인이 굉장히 많다. 나는 운이 좋아서 바로 들어갔지만, 가급적 예약하기를 추천. 거의 모든 손님이 예약 손님인 듯.

싸구려 뷔페 훠궈보다 가격대는 좀더 있어도 맛있는 훠궈를 먹고 싶어서 폭풍 검색 후 찾아간 집이다. 결과는 대만족 :) 현지 유심을 사용해서 전화 예약할 수 있었고 (영어 못하는 직원분이 받으니 영어 가능자를 바꿔줌) 예약 후에는 문자가 오니 confirm 버튼을 잘 눌러줄 것. 직원들도 친절하고 오며가며 불 세기와 탕 추가를 잘 살펴준다. 안에 든 오리선지와 두부도 계속 채워주는데 두부는 우리나라 맛집 두부전골에 나오는 마냥 포실하고 맛나고 선지는 신랑이 먹으니 인생 선지라고.. 든게 넘 많아서 탕만 추가했는데 bu fang zhe ge 하고 선지를 가리키니 남자직원 분이 머릴 짜내어 선지를 한국어로 외치셨다ㅋㅋㅋ귀엽 백탕은 후기가 별로고 원래 홍탕을 좋아해서 그것만 시켰는데 굿굿~ 한국보다도 향이 덜해서 중국음식 못먹는 분도 거부감 없을듯. 양고기도 누린내 1도 안나고 퀄리티 좋아보였다. 동두부, 팽이버섯, 게살새우완자, 애배추ㅋ, 쌀국수 시켰는데 배터질뻔..^^ 소스랑 흰밥은 셀프이니 떠다 먹으면 된다. 너무 배불러서 밥은 못먹었다. 선지나 두부는 많으면 리필 시 빼달라고 하면 안 주신다. 다시 와도 여기 갈 듯

인생훠궈집... 우선 홍탕 강력추천 고기는 솔직히 기호에맞게 선택하면됨 그냥 국물이 예술입니다. 흔히말하는 대만식 향신료 냄새 하나도안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무엇보다 밥과 두부, 선지 무한리필입니다. 단점은 현지인들도 즐겨찾는곳이라 예약필수입니다. 제가 오후7시에 갔는데 한시간 기다렸습니다. 그것빼곤 대만족했네요.

지난번에 지아더 펑리수를 사러왔다가 지나는 길에 사람이 많아서 들어왔었습니다. 예약 없으면 저녁식사 시간에는 1시간 정도 기다려야 합니다. 오리 피를 두부형태로 만들어 기본으로 제공하니 여러가지 이유로 피를 드시지 않는 분들은 주문 할 때 빼 달라고 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쑤안차이가 정말 맛있습니다. 다음에 대만에 또 오더라도 여기는 꼭 들르고 싶습니다.

주말 오후 방문으로 미리 당일 예약후 방문 했습니다. 홍탕/백탕 반반으로 먹었는데 둘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음번 대만여행에도 재방문 예정입니다^^

마라훠궈 맛집 찾다 한국사람들 많이 가는 마라훠궈는 리필집이라 야채 등 상태 별로래서 굳이 가격대 있는대로 들렀는데 대만족.. 홍탕에 오리선지+두부, 백탕에는 절인양배추 넣어 주는데 진짜 양 너무 많다. 진짜 끈질기게 리필해줌. 밥 공짜고, 사이드로 추가주문하는건 고기 빼고는 굳이 안 해도 괜찮지만 튀김(?), 곱창(?) 강추. 다음에 가면 홍탕만 먹을듯. 소주 땡기는 맛 ㅠㅠ

여기 백탕 진짜.... 맛있음. 살짝 신김치 맛나는 시큼한 맛인데 개인적으로 홍탕보다 맛있었음!!! 자꾸 당김. 두부피튀김하고 도미 두번추가해야됨... 진짜 대존맛. 다된 훠궈에 라면넣지말고 두부 넣으세요. 진짜.... #도미추가 기억하세요.

대만 현지 우육면으로 추천 면이 좀 덜익은 밀가루맛이 나긴 하는데 원래 여기 스타일인 것 같음 고기에 간이 매우 짜게 배어있어서 면과 함께 먹어서 간을 맞춰야 함 국물이 너무 좋았음. 개운하고 몸보신 하는 느낌 매운 맛이라고 하지만 한국인 입맛에는 전혀 맵지 않음. 양도 많아서 매우 만족합니다!

거즘 오픈런 뛰었는데 대기줄이 좀 있었어요. 직원분이 영어로 주문받으심 짱 ㅎㅎ 그냥 먹으면 니맛내맛 아니니까 무슨 야채다져놓은거랑 식초 한바퀴 둘러서 드세요 매운맛보다 안매운맛이 향신료향이 더 센듯함 저 배추같은건 추가한거임!! 한입씩 먹으면 느끼한거 싹 정리되니까 시키면 좋아요

맛있게 먹는 법 테이블 위의 갓절임을 듬뿍 우육면에 넣는다. 식초를 한 바퀴 돌린다. 이 방법은 옆에 앉은 대만 할아버지 두 분께 배웠습니다. 우육면을 그대로 먹으면 붉은 기름맛과 짠맛만 납니다. 야채절임으로 바디감을 주고 식초로 깔끔한 밸런스를 잡아주세요.

현지인 맛집이라 현지인 줄이 좀 긺. 근데 대신 겁나 회전율은 좋음. 그 이유는 그냥 모르는 사람이랑 먹어야 될수도 있어서 그럼. 대체적으로 조용하게 먹는 분위기임. 건물은 낡아서 좀 찾기 어려울수 있음

우육면은 맛있고, 친절한데 배추절임(파오차이)은 그냥그랬음. 식이섬유 보충용으로 먹음. 간이 좀 심심한데 야채절임?같은거 넣어먹으면됨. 생각보다 많이 안짜서 옆테이블 아저씨 넣는만큼 넣음ㅋㅋ

비주얼 보면 답이 나오죠. 매운 우육면밖에 주문이 안된다고해서 주문했는데 신라면 먹을줄 아시면 이거 하나도 안맵습니당. 진짜 고기가 엄청 많고, 현지 대만분들도 줄서서 드시더라구요. 대만 스트릿푸드 탑3에 듭니다. 아, 배추절임은 40달러인데 백김치같아요. 그냥 면만 먹으면 느끼하니 시키시는걸 추천합니다. 아.. 사진보니 또 먹구싶당..

Recommended for noodle with beefsoup. My best restaurant for the noodle dish You can choose spicy soup(red) or not spicy soup(bright) After coming of your dish, there is cabbage pickles on your table with some sauces. Put them(cabbage pickles) into your dish as much as you want. Then, put vinegar or spicy oil on your tastes. Without pickles, you might taste little oilly. So you should add pickles to catch the oilly taste. After adding pickles and some sauces(if you add them), Then enjoy your meal 여기 우육면 맛집. 무조건 테이블에 놓여있는 배추절임 넣으세요. 많이 넣을수록 맛있음. 배추절임의 짠맛이 우육면의 기름진 느끼함을 잡아주면서 맛있음 참고로 여기 줄서서 먹는곳이라 강제 합석은 예상하시고 가세요ㅋㅋ

거의 오픈시간에 맞춰갔지만 사람은 많이 차있었어요 그래도 다행히 웨이팅없이 들어갔습니당ㅎㅎ 계산은 주문과 함께 선불로 계산하는 시스템이고 음식도 빨리 나오는 편입니다! 우동면같이 통통한 면이 특징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우동면같은 면을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지만 굵은면을 싫어하시는분들은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아요;ㅎㅎ 양념은 많이 자극적이지않고 고기도 질기지않고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만원정도로 대만물가치고 싸진않지만 양적으로 봤을땐 수긍은 되요ㅋㅋ 혼자드시는분들도 많아서 혼밥 부담없이 즐기실 수 있어용

기다리는걸 싫어해서 몇번이나 찾아왔지만...매번 그냥 갔다... 이번에 바로 입장할 수 있어서 드디어 먹게되었는데...흠 맛있다 맛있지만...건굉 또는 푸홍등에서도 충분히 먹을 수 있는 맛이었다...사람 많이 없다면 종종 가겠지만 사람 항상 많다면 최대한 대기 없는곳으로 가겠음...

면은 탱글함의 정도가 낮은 우동 면 느낌. 국물은 맑으면서도 염도와 기름진 정도가 상당히 높다. 고기를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양이 많아서 가격과 앙을 낮추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웨이팅이 어느 정도 있다. 노포 분위기에 합석하는 분위기. 위생은 나쁘지 않아 보였다. 간단한 영어 가능.

대만 타이베이 메인역 근처 미슐랭 맛집이다. 골목길에 위치해있고 항상 사람들이 많다. 회전율이 빨라 조금 기다리면 금새 자리가난다.포장은 기다리지않고 바로 주문하면된다. 비오는 날방문했는데 15분쯤 기다린후 식당에 들어갈 수 있다. 입구에서 주문후 자리앉으면 음식이 나오기까지 또다시 10분쯤 기다려야한다. 가게 안은 좁고 합석은 기본이다. 가게안으로 들어서면 오래된 노포의 느낌이 확난다. 벽에 붙은 액자와 메뉴가 정겹다. 오리지널과 홍샤오 니우로우몐을 주문했다. 사이드 메뉴에 오이, 두부등 여러가지 있지만 주문하진않았다. 니우로우몐은 국물이 깔끔하고 고기맛이 좋다. 테이블위의 절인 야채와 고추기름 양념을 넣어서 기호에 맞게 맞춰 먹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절임야채를 넣어야 제대로 된 국물맛이 나는것 같아 추천한다👍👍 홍샤오의 맛이 강하지않아 오리지널과 차이가 많이 나진않아 어느걸 선택해도 좋다. 면은 칼국수면처럼 굵은편이다. 고기 건더기가 많고 국물이 깔끔해서 좋다.

2018 2019 미슐랭이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못 받는 이유가 있음. 국물과 고기는 훌륭한데 면이 그냥 냉동 우동면임. 면 1/3 먹고 다 남겼음. 절대 줄 서서 먹을 맛 아니고 타이베이 우육면 웬만하면 다 맛있어서 다른데 가는 걸 추천

위생적 청소? 테이블이나 이런건 괜찮지만 주방은. 꼭 테이블에 짠지? 배추절임넣어먹고 검은콩같은것도 넣어먹음 좋다. 그냥 먹다가 넣어서 먹어보면. 더 좋음. 고기는 220대만달라치고는 많은편같다. 대만은 세번째지만 미쉘린 투어는 첨인데. 기름져서 계획대로 하면 통풍이나 건강문제생길듯. 기름지다 대부분. 국물도 좋고 고기도 녹아없어지게좋고.

눈 뜨자마자 먹으러 갔는데 진짜 최고 여기 진짜 저는 대만 여행 중 먹은 우육면 중 여기가 제일 맛있어요!! 저희가 아침 일찍 가서 웨이팅 없었는데 식사 하다보니 웨이팅 좀 생기더라고요! 여기 꼭 가보세요👍👍👍

와이프가 좋아해요 전 별로 잘팔리는곳이니 신선도는 좋을듯.

딸이 요집 오리날개를 좋아해서 사러옴. 역시 사람이 많다

대만식을 맛볼수있는 대표적인 곳입니다 넓고 내방객이 붐비는 장소입니다

협소하고 사람 많아 복잡하나 저렴하게 현지 음식 먹기엔 가성비 갑

가이드 투어 필수 코스! 붐비고 그러니요9

한입 다버렸어요 진짜지저분하고 바가지

대만여행 필수쇼핑코스

니우디엔은 시먼역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학느 있는 우육면 전문점입니다. 다년간 미슐랭선정으로 인기가 많아 현지인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니우디엔은 현금만 사용가능하니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입구에서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다가 해당숫자가 나오면 입장하시면 됩니다. 웨이팅은 대략 10분정도 소요되니 참고하세요. 외부와 다르게 안으로 들어서면 매장 내 컨디션과 서비스가 우수합니다. 우육면의 맛은 국물은 깔끔하고 고기는 부드러워 식감도 탁월합니다. 다만, 대만 우육면의 특징처럼 면과 국물이 분리된 느낌은 어쩔 수없네요. 가격(우육면 320달러+오이절임 50달러)은 높은편이지만 한번쯤 방문해 이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지나가다가 사람들 줄서있어서 의도치않게 오픈런함. 대만에서 먹어본 우육면중 제일 맛있음. 고추기름 추가하면 내장탕 맛 남. 해장하기 좋음! 가격은 살짝 나가는 편이지만 맛 있음! 아주머니가 넣어주시는 산차이? 배추? 넣어드시면 좋음!

마감전 입장 우육면 기본 주문 대만에 와서 우육면 두번째 10년전 국립고궁 박물관내 우육면을 처음 먹고 매우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히 남아있어 거기와 비교할수 밖에없다 고기는 부드럽고 맛있다 궁물은 글쎄 현지 느낌?이나는 약한 향 그리고 너무 기름져서 느끼함 면도 좀 아쉽다 남기고 나왔습니다

가게 외부에 있는 번호표 먼저 뽑고 줄 서면 됨. 거의 점심시간 1시간 기다려서 들어감. 내부가 협소하기도 하고, 들어가도 음식이 아주 천천히 나와서 오래 걸림. 음식 나오는데만 30분 이상임. 그래서 오이나 사이드메뉴 시키면 먼저 주고 먹다보면 음식나옴. 음식 가격은 조금 오른 느낌. 모둠 우육탕면은 320twd임. 스지에 벌집양, 아롱사태가 진짜 맛있음. 강추 비빔면도 괜찮은데 안매운맛도 후추 얼얼한 맛에 맵게 느껴짐. 국물은 한국의 육개장?에 중국향신료가 첨가된 소고기국?느낌. 맛있음 맥주 따로 시킬수있음. 60twd임. 한번쯤 경험해보고 다른 곳도 먹어보고 취향대로 결정하는게 좋을듯. 기다리는 노고와 이 가격이 합리적인지는 잘 모르겠음.

우육면 맛집이고 대기 줄을 서야 한다는 리뷰를 보고 각오하고 갔는데, 비오는 날이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가격은 좀 있지만 먹을만 했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셨고 물과 차를 셀프로 가져와서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었어요. 한국인 손님이 많았어요. 가게 안에 따뜻한 연기가 많이 차 있어서 습했어요. 우육면을 처음 먹어봤는데 다시 꼭 먹고 싶은 그런 맛은 아니었어요. 이건 사람마다 다르겠죠.

미쉐린 맛집이라고 하는데, 마침 오픈 직후라 웨이팅 없이 바로 식사할 수 있었어요. 우육면 맛집인 만큼 우육면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국물 맛이랑 고기들이 정말 부드럽고 좋았어요. 비빔면은 개인적으로 조금 짠 느낌. 먹다 보면 조금 느끼할 수도 있는데 사이드로 오이무침 주문해서 같이 먹으니까 더 맛있었어요! 추천 추천.

대만에 있는동안 두번간집 향신료못먹는 사람들에게 구원같은집 양념은 한쪽에 셀프로먹게되어있는데 흑초랑 매운다대기 추가해서 먹으면진짜맛있어요 최고다진짜 또갈거에요 저는 소힘줄(도가니,스시)+ 고기 먹었어요개존맛 ㅠ

개당 105 twd로 저렴합니다. 지파이는 주문 즉시 튀겨주십니다. 팝콘치킨 같은건 미리 튀겨놓고 주문 즉시 담아주는 것 같습니다. 맛있습니다.

지파이 오리지널 먹으려고 했는데 품절이래서 어쩔 수 없이 스파이시로 먹음! 맵찔이 기준 그렇게 맵진 않지만, 엄청난 향신료 냄새때문에 먹기가 좀 힘드네요. (매콤한데 얼얼함 ㅠ) 쯔란향인지 .. 여튼 그런 느낌이에요 고구마튀김이 의외로 존맛이에요 콘소메맛 시즈닝을 뿌려준답니다

시먼역 6번출구에 위치해있어서 지날때마다 손님이 한두팀씩 사려고 줄서있습니다 타이완 넘버원 치킨 이라고 되어있어 오징어와 닭 세트를 주문했는데 제가 조금 짜게 먹는 편인데도 많이 짠편이더라구요 ~ 맥주하고 먹으니 그나마 나은데 나중에 먹고나니 입안이 쪼그라드는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 그리고 닭이 순살인줄 알았는데 중간중간 뼈 있는 부위도 있으니 조심해서 드세요~

280 대만돈주고 1번세트 큰사이즈 시켰는데 맛이 그닥...오징어나 치킨이나 맛이 비슷함. 차라리 지파이를 드세요.

네 시그니처팝콘치킨 한국인 입맛에는 영.. 밍밍 맛이 없는 후추맛? ㅠ 줄길어서 맛집인줄. 캔맥 안주로 한번 트라이는 추천 치킨은 역시 한국 나만 스파이시 파우더 안줌. .힝 중간에 뼈가 좀 있음 조심

여기에서 1000위안 냈는데 500위안 빼고 405위안만 거슬러 받았네요. 바로 가게 앞에서 확인 안했으면 2만원정도 사기 당할 뻔 했습니다. 한국인들 무시하는건가 싶어서 어이없었어요… 외국인 분들은 다들 조심하세요. 계산하는 남자 분 사과도 안하고 멀뚱멀뚱 쳐다보다가 돈 주던데 기분 너무 불쾌했어요. 치킨 맛은 둘째치고 외국인 관광객 많은데 이런 식으로 장사하지 마세요!

대한민국 치킨이 월드 베스트 임. 2번세트에 버섯이 없어서 1번세트 ㄱㄱ. 오징어 튀김 괜찮고 닭은 순살이 아니고 약간의 뼈가 섞여있음. 핫스타의 지파이가 더 맛나요.

용산사 바로 옆에 있어서 출출하면 한번쯤 들르는거 추천해요! 한국인은 전혀 없어서 로컬 느낌 물씬 느낄 수 있어요

투어상품을 통해 방문 했고 로컬 느낌이 나는 장소입니다. 여러 스트릿 푸드 중 한방차, 루러우판 맛있고 뱀술 한잔에 300 대만 달러 이니까 체험상 한번 드셔 보세요. 원래 뱀을 잡아서 판매하는 상점으로 부터 시작한 마켓이라고 하고 딱 한군데 남았답니다. 여행객들은 별로 없고 진짜 동네 아저씨들 술 자시는 곳.

로컬 야시장으로 시먼 매트로 옆 도로 가까움. 초입에는 한국 사람들이 많았는지 한국어로 메뉴도 표기 되어 있으며 돈은 대만 달러 받습니다 . 로컬푸드 좋아하시는 분들은 추천합니다 동네 남자들 저녁에 술 먹을 장소 같은 곳. 18일 맥주를 찾으러 다니다가 야장에서 먹기 좋은 곳

확실히 현지인들이 굉장히 많이 방문하는 광저우거리 야시장. 현지인들이 많아 사람들에 떠밀리는 기차같은 모습은 볼 수 없다. 사람들이 많이 줄 서있는 곳 위주로 방문. 파프리카가 같이 있는 꼬치집, 어묵집, 무슨 노란색 시원한 젤리를 파는 집 3곳 정도 방문했는데 하나같이 성공적. 무조건 사람 많은 포장마차 줄 서서 먹으면 실패는 없다.

사람이 엄청 많진 않아서 편하게 걸어다녔어요. 음식도 최고였어요.

대만의 로컬 야시장을 경험해보자 방문했습니다 생각보다 엄청 다르진않지만 그래도 근처에 계신다면 가볼만 합니다

저녁먹고, 그날의 마지막 일정으로 방문한 광저우 거리 야시장은 생각보다 지저분하고 위생, 음식의 품질 등 여러가지면에서 그다지 먹을만한 것도, 살만한 것도 별로 없었어요. 마사지샵도 하나 방문해서 마사지 받았는데 마시지도 별로고, 너무 지저분해 보였어요. 굳이 찾아가서 방문할만한 야시장은 아닙니다.

현지인 말로는 예약하기 힘들다 하던데 그정도 맛은 아닌듯 . 물론 현지인에게는 최고겠지만. 재료의 신선도는 다른 괜찮은 훠궈식당도 만만치 않게 좋음 고기질도 비슷함. 단 소스가 참기름,간장,식초,바베큐소스? , 파썰은거 이것밖에 없어서 소스가 너무 아쉬움 . 마늘이 좀 있었음 좋았을텐데. 오리선지는 원래 못먹는데 현지인말로는 최고라 함. 예약하기 힘들정도먼 차라리 다른데를 가는게 나음.

너무 유명하다고 그래서 너무 기대했지만 생각보다 평범했던 훠궈가게 🍲 예약을 꼭 하는게 좋지만 하기 힘들고 꼭 먹어야겠다면 현장에서 기다렸다가 먹을수도 있습니다! 단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는 장담못할정도로 사람 엄청 많습니다 🫠 제일 유명한 메뉴는 마라탕안에 오리선지라는데 개인적으로 오리선지를 못먹어서 맛은 모르지만 같이갔던 대만친구들은 맛있다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탕이 다른 가게에 비해서 대체적으로 맛이 짠 편이고 주문한 메뉴들은 전부 신선하니 좋았습니다, 대만에서 꼭 방문해야할 장소라기엔 좀 아쉬운감도 있지만 그래도 한번쯤 방문해보기 좋은 식당입니다😃

나쁘진 않았는데 조금 비싸네요 성인 4명이 배부르게 먹으면 14만원정도 나와요 고기 4접시, 야채 3그릇, 새우 1접시, 만두 1접시, 맥주 4병 평일 밤 11시에도 사람들 많네요

더울 때 갔는데 안에 냉방이 너무 센 곳에 앉아서 많이 추웠습니다. 여름이라면 자리 잘 선택하시거나 (물론 가게는 큰데 자리가 없어요.. 사람이 많아요..) 옷을 걸치거 가져가세요. 근데 맛은 정말 좋아요. 다른 분이 쓰신대로 가격대가 있는데.. 다른 번화가에 있는 무한리필집과는 맛이 확실히 있어요. 외국인들이 없는 것 같아요.

평일 밤 11시 예약을 하고 갔는데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맛집입니다 고기질이 좋아요~^^👍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인데, 그렇게 엄청나게 맛있진않아요 오리피가 유명한 곳인데 제가 오리피를 못먹어 그럴수도요

사장님으로 보이는 점원 영어 가능, 분위기 좋음, 젊은 손님들이 많았음, 음식 맛도 좋았음

가격대는 있지만 맛있어요! 야시장에 지쳤다면 추천ㅎㅎ생선알 계란탕? 꼭 시키세요! 무 케이크도 맛있어요!

미쉐린 빕구르망에 선정됐던 식당 첫번째 메뉴 기본 우육면 290원 을 먹었어요 힘줄 반반은 두 번째 380원 입니다 면 굵기는 3가지 선택할 수 있고 저는 중간면으로 먹었어요 (家常麵 jaichangmian이었던 것 같음） 2시 10분, 브레이크타임 10분 전에 도착했는데도 식사를 할 수 있었고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함 진한 맛 보다는 깔끔하고 느끼하지 않은 맛으로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은 칼국수같은 면이 넘 맛있었어요! 고기도 부드러웠습니다. 길거리의 테이블에서 합석하거나 비위생적인 음식을 꺼려하시는 분이면 추천합니다. 식사 중에 계속 따뜻한 차를 추가해주시고 마지막엔 매실초? 입가심할 것 까지 나와 가족끼리 식사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부가세?까지 두 그릇에 638 나왔어요 꽤 비싼편입니다

미슐랭 받은 우육면이라길래 먹어봤는데 아주 깔끔한 스타일의 우육면이에요 ! 눅진한 국물은 아니지만 깔끔한 우육면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만족하실 것 같아요.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대접받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국물이 진하면서 시원하고 깔끔한 스타일이라 계속 국물만 퍼먹게되는 맛이고 면은 3가지 중에 고를 수 있는데 무조건 얇은 면 추천이요!!!

호텔 근처 식당 찾다가 가까워서 와봄 우육면 종류는 4가지 있는데 기본 + 힘줄? 스지? 들어간게 있고 면 종류도 3가지중 고를수 있었음 전 다 기본으로 시키고 여친은 스지들어가고 넓은 면으로 시킴 사이드로 두부맞나? + 고기 + 유부?오뎅? 그리고 다시마? 해초류같은게 나옴 뭔진 잘모르겠는데 3가지랑 소스찍어먹으니 맛있었음! 우육면은 고기가 진짜 너무너무 부드러웠음 서빙을 어린 꼬마아이가 해줬는뎅 넘 귀여웠음ㅋㅋ 서빙해주고 뿌듯해하는듯 했음ㅋㅋㅋ

대 존 맛 집 길거리 흔한 식당 우육면이 4-5천원 선인 것에 비하면 3배에 달하는 금액이지만 절대 아깝지 않은 맛. 숙취해소로도 낯선 음식에 지친 속을 달래기에도 좋은 뜨끈한 한 그릇. 스지는 아주 녹아내릴 정도로 잘 익었고 칠리에 찍어먹으니 맛있지만, 미끈한 게 싫거나 부속고기에 부담을 느끼는 분은 기본 우육면을 추천함. 맞은편 브런치카페가 예약이많아서 아주 우연히 발견했는데 미슐랭 2019. 2020 맛집이라 깜놀. 손님이 끊임없이 들어올 정도고 현지인 + 중국인 맛집인듯 하여 한국어를 하는 직원이 굳이 필요없는 분위기. 친철하지 않지만 무례하지도 않다는 아래 분 글이 정말 맞다. ㅋㅋ 다음에 여기 때문에 대만 또 오고 싶을 듯!!

우육면 맛집이다. 여기도 미슐랭을 받은곳이다. 이곳은 100%는 아니지만 나름 만족스러웠다. 나랑 미슐랭은 맞지 않는것 같다.

친절하고 맛있는 곳. 영어주문가능하고, 갈비 고기 우육탕면은 이번 대만여행중 최고의 음식

창홍면점에서 제일 유명한 돈등심 올라간 시그니처 국수(招牌面)를 먹으려고 했는데, 메뉴판에서 국화고기면(菊花肉面) 이라는 특이한 이름의 돼지볼살 올라간 국수가 보이길래 궁금해서 한 번 주문해봤습니다. 황금계란(黄金蛋) 그리고 식당에서 유명한 돈등심도 먹어보고 싶어서 시그니처 고기(招牌肉)도 주문하였습니다. 시그니처 국수는 생강편이 많이 들어 있긴 한데 맛있어요. 후추가루와 칠리소스 약간 넣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면에 들어있는 볼살은 부드러우면서 쫄깃 했습니다. 별도로 주문한 시그니처 고기는 등심이라 그런지 좀 뻑뻑하고, 질겼습니다. 고기 위에 생강채와 우스터소스 맛의 식초 뿌려져 있구요.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구요. 황금 계란이야 뭐 말할 것도 없죠. 냉면에 계란 없으면 이상한 것처럼 국수시키면 무조건 같이 시키는 거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다음을 클릭했습니다 국화고기국수 : 고기는 맛있지만 국물이 너무 뜨거워서 그런지 면발이 쫄깃쫄깃하고 국물이 아주 맛있고 옛날 맛이 납니다. 건면(간장): 그리운 옛날의 맛 부추와 은빛나물 : 이 조합이 맛있습니다. 라드와 함께 먹어야 하고, 향이 아주 좋고, 과하지 않고 딱 알맞게 익는 요리입니다. 완탕 국물 : 완탕도 맛있고 국물도 맛있습니다. 칼국수의 국물과는 조금 다른 느낌입니다. 반숙계란 : 이게 이해가 안가는데 친구가 주문했어요 지룽의 전통 광둥식 국수와 맛이 아주 비슷해요. 사실 가격도 꽤 괜찮습니다. 환경에 대해 너무 많이 묻지 마세요.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어릴 때부터 그런 환경에서 국수를 먹었기 때문에 국수집이 이렇고 청결도가 꽤 좋은 것 같아요. (원문) 點了以下 菊花肉麵：肉好吃，寬麵有點爛，可能是湯很燙的關係，吃到最後麵很軟沒嚼勁，湯頭很好喝，喝的出來古早味，很用心的湯頭 乾麵（醬油）：懷念的古早味 韭菜銀芽：這樣搭配很好吃，應該有用豬油拌，很香，煮的很剛好不敷衍的一道菜 餛飩湯：餛飩好吃，湯好喝，感覺跟湯麵的湯頭有點不太一樣 溏心蛋：這個我吃不懂，朋友點的 跟基隆的傳統廣東麵味道很像，懷念古早味的可以來吃，其實價格也是挺ok的，環境真的就不要要求太多，在意環境的人就不推薦，小時後也是在這樣的環境吃麵，所以會覺得麵攤就是這樣，乾淨度已經算是很不錯的

사장님의 정성이 느껴집니다 여행일정중 가장 더운날이라 좀 그랬는데 국물 한입하고 생각이 싹가셨네요 생강국수, 시그니처국수 먹었는데 👍 수육류는 비린내 하나도안나고 꼬리수육진짜 꼭드세요 너무맛있고 그 바쁜와중에도 테이블마다 인사한번씩 해주시고 결제할때 기다리게해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말로만 듣던 대만의 친절함을 여기서 가득 느끼고 왔습니다 또 가고싶네요 🥹😭 날씨와 상관없이 행복하고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몇 년 만에 먹어봤는데,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고기는 맛있어요 (35달러짜리 안심은 엄청 건조해요). 면은 잘 익었어요. 마른 면발도 맛있어요. 국물은 별로 맛있지 않은 것 같아요. 황금알은 겉이 건조하고 딱딱해요. (원문) 多年未吃，有不一樣的心得 好吃的是他的肉，（不是那個$35的里肌肉很乾 麵條煮的不錯。乾麵也不錯。 湯頭我覺得沒很好 黃金蛋，外面偏乾硬

(Google 번역 제공) 35달러에 완탕을 먹었습니다. 5~6개 들어 있었는데, 맛과 가격을 생각하면 엄청 저렴했어요! 추천하다! 에메랄드 그린 은나물 $35: 그냥 대파 + 콩나물인데 양도 많고 가성비도 좋아요! 사장님께서는 물량이 충분하다면 부추와 콩나물의 비율을 맞춤으로 조절하실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설탕에 절인 계란은 개당 20달러입니다. 반숙 계란도 맛있습니다. 돼지고기 안심 슬라이스 $35: 맛은 평범하고 약간 건조합니다. 별 다섯개는 훌륭한 가치입니다! (원문) 吃了餛飩湯$35：有5-6顆，以口味價位來說超便宜！推薦！ 翠綠銀芽$35：就是韭菜+豆芽菜，量很多，很超值，推薦！老闆說若貨源夠，可以客製化韭菜與豆芽菜比例。 糖心蛋一顆$20：半熟蛋，也不錯吃。 豬里肌肉片$35：這個口味一般，有點乾柴。 五星是給超值價位喔！

(Google 번역 제공) 주변이 너무 더워서 음식 주변에 파리가 날아다닙니다. 삼겹살은 신선하지만 양이 많지 않고 특별할 것도 없습니다. 국수 한 그릇에 작은 삼겹살이 다섯, 여섯 조각밖에 안 들어가고, 국물도 특별할 것 없고, 90달러짜리는 아깝습니다. (원문) 環境太熱，蒼蠅會在食物上方飛來飛去 嘴巴肉是有新鮮，但份量不多也沒啥特別 菊花麵一碗只有5、6塊小小的嘴巴肉，湯頭也沒啥特別 ，$90不值得

(Google 번역 제공) 2020년 Bib Gourmand 목록에 새롭게 추가된 이곳은 화시제 야시장에서 50년 넘게 전통 고풍스러운 가게입니다!여기의 건면, 달콤한 소스, 국물면은 모두 35위안으로 정말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황금알은 20위안이고 국화고기면은 90위안으로 약간 비쌉니다.또한 입으로 먹는 고기의 대명사이기도 합니다(가로로 자르면 질감이 국화처럼 보이기 때문에) @@또한 돼지꼬리면도 특산품 중 하나이며 희귀합니다.핵심은 국물이 진하고 매끄럽고 고기가 부드럽고 연하며 생강을 몇 조각 더 넣어 더욱 향긋하고 달콤하고 맛있게 만드는 것입니다~작가 Xiao Jingteng이 가장 좋아하는 곳이라고도 들었습니다!유일한 것은 야외 좌석이 거의 없고 날씨가 더워서 에어컨이 없다는 것입니다. 먹을때 온몸에 땀이 났지만 전체적으로는 괜찮아요~~~~ (원문) 2020必比登推薦新進榜，也是華西街夜市50多年傳統古早味老店了！這裡的乾麵、甜醬&湯麵皆35元真的算便宜不錯吃.......黃金蛋一顆20元和菊花肉麵90元稍偏貴一點，也是嘴邊肉的代稱（因橫切時的紋路像菊花）@@另外豬尾巴麵也是特色之一很少見，重點湯頭濃郁滑順口感、肉軟嫩且放幾片薑片更加香氣甘甜美味~也聽說是藝人蕭敬騰的最愛！唯一室外座位少+天氣炎熱沒有冷氣空調吃的滿頭大汗，但整體還算行~~~~

숙소 주인아저씨 추천으로 내방했어요! 메뉴를 잘 몰라 유명한 메뉴 추천받아 먹었어요. 한국의 송편+인절미 느낌이고 고소해서 맛있었어요. 함께 주신 자스민티도 좋았습니다! 현지분들은 빙수도 드시던데 다음에 시도해봐야겠어요.

여기 모찌 맛집임. 꼭 드셔보시라. 오로지 현지인들만 가는곳같은데 저렴하고 맛있음. 야시장에서 많이 먹어서 배불러서 다른걸 못먹어본게 아깝다.

Good! nutty! 고소하고 단팥죽같아요

(Google 번역 제공) 1953년에 문을 연 오래된 가게입니다. 화시제 관광 야시장 안에 있어요. 사람들이 입구에 줄을 서 있어요. 테이크아웃도 가능하고 매장에서도 먹을 수 있어요. 구운 떡이 정말 맛있어요. 😋 ​​떡죽👍👍 (원문) 民國42年創立至今的老店，在華西街觀光夜市裡，門口就有人排隊了，可外帶，可內用，燒麻糬好吃😋米糕粥👍👍

(Google 번역 제공) 금요일 16시경 방문. 현지인이 몇 명 단맛을 먹고 있을 정도로, 곧바로 가게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2번째의 방문입니다만, 전회는 야시장 김에 갔으므로 대부분의 메뉴가 매진으로 죽 일택이었습니다만, 이번은 개점 얼마 안되는 시간이므로 무엇이든 OK! 그래서 둘이서 종합콩꽃 2개와 나코를 뿌린 떡(2개들이) 1개를 선택. 떡은 따끈따끈한 삶은 것을 눈앞에 할 수 있는 나코에 얽히게 만들어 주어, 떡 떡으로 정말로 맛있었습니다. 콩꽃은 두 사람별로 토핑을 넣어주고, 여러가지 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소박한 맛으로 예상대로 맛있었습니다. 카운터 앞에서 냄비에 들어 있던 고구마의 끓인 것을 드문 것처럼 바라보고 있으면 먹어볼까? 라고 시식까지 했습니다. 부드러운 맛으로 맛있었습니다 ~ (원문) 金曜日の16時頃訪問。地元の人が数人甘味を食べているくらいで、すぐにお店に入ることができました。2度目の訪問ですが、前回は夜市ついでに行ったのでほとんどのメニューが売り切れでお粥一択でしたが、今回は開店間もない時間なので何でもOK！なので二人で総合豆花2つときなこをまぶしたお餅（2個入り）1つをチョイス。 お餅はあつあつのゆでたものを目の前できなこにくぐらせて作ってくれて、もっちもちで本当においしかったです。 豆花は二人別々のトッピングを入れてくれて、いろいろな味が楽しめました。素朴なお味で予想通りおいしかったです。 カウンターの前でお鍋に入っていた里芋の煮たものを珍しそうに眺めていたら、食べてみる？と試食までさせて下さいました。やさしいお味でおいし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유명한 디저트 가게입니다. 할머니께서 솜씨가 좋으시고 서비스도 친절합니다. 모찌는 정말 쫄깃쫄깃합니다. 떡죽과 토란죽은 다음에 먹어봐야겠습니다. 정말 인기 있는 가게예요! (원문) 知名甜點老店，阿嬤手腳蠻俐落，服務親切，麻糬很Q，改天來嘗試米糕粥和芋頭粥。人氣很旺的店！

(Google 번역 제공) 🇹🇼룽산사역 ✔️화시가에 있는 70년 된 가게에서 꼭 드셔봐야 할 메뉴는 땅콩 가루를 뿌린 전통 떡볶이(50달러)입니다. 팥죽, 떡죽, 작은 찹쌀떡, 토란, 토란이 들어간 이 모듬죽은 아주 전통적인 맛을 자랑합니다. 다만 국물은 팥이 주재료입니다. 다음에는 떡죽만 먹어보고 싶네요. (원문) 🇹🇼龍山寺站 ✔️華西街70年老店，必吃古早味燒麻糬$50沾滿花生粉，綜合粥很古早味，內含紅豆湯、米糕粥、小湯圓、芋圓、芋頭，但湯底大部分是紅豆，下次想嚐鮮單獨米糕粥。

용산사 왔다가 야시장 구경하고 너무 걷기 힘들어서 로컬사람들 많길래 그냥 들어온 집입니다. 입구에있는 핑크색 메뉴판 가져와서 적고, 테이블 자리 번호 적은 후 입구에서 계산하고 앉아있으면 음식 가져다줍니다. 한국어로 번역된 메뉴판 있었고 필라프랑 돼지누들 먹었습니다. 갈비조림맛이고 고기가 부들부들하니 괜찮습니다. 현지인들밖에없었고 완전 시장통 분위기라 대충먹고 나왔지만 맛은있습니다. 필라프100 (포크밸리), 돼지고기 누들(85) 가격이 엄청 쌉니다

대만 로컬 음식점입니다. 제 입맛에는 간이 부족하게 느껴졌어요. 그래도 깔끔하고 직원 분도 친절하셨습니다

그냥 들어가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놀랬네요. 양배추볶음이랑 숙주나물볶음 추가반찬으로 먹었는데 대박 맛있네요. 덤으로 가격은 혜자네요.

현지인 느낌나는 뷔페식으로 음식을 주시는데 생각보다 가격도 나쁘지 않고 맛있음 한번 가보셔도 후회없습니다.

4일동안 매일 저녁을 해결한 곳!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다. 한글 메뉴판도 있어서 주문이 편하다. 직원들이 완젼 빠르게 주문받고 음식도 빨리 나온다.

싸고 맛있게 먹을수 있다. 돼지갈비 얼굴 슬레이트 드세요

로컬맛집인가보다~맛과 가격대비 짱~

시킬때 꼭 앞다리살 있는거 시키세요! 아니면 살이 너무없고 껍데기만나옵니다. 맛은 있어요. 전체적으로 조금 느끼해서 오이 있는 부분만 다먹었슴.. 맥주도 시켜버림 매운완자 향신료 쌔요 저는 입에 맞았는데 다른분들은 모르겠네요. 마라맛? 같은 향신료입니다. 맥주에 잘어울리긴해요. (맥주를 팔더라구요 원래 안팔았었는데)

현지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가게로 저렴한 가격에 맛난 돼지고기 덮밥을 먹을수 있어요. 105달러가 삽겹살덮밥, 소짜리 35달러는 돼지장조림덮밥임. 다른 것도 가격 저렴하니 이것저것 시켜먹어보길 추천. 단, 느끼하니 맥주를 먹거나 미리 음료수 챙길것.

친절하다. 어버버 하니깐 알아서 주문법 알려주내요. 종이들고 일단 테이블로 가서 빈데 앉아서 테이블 번호적고 주문할거적고 문옆에 직원주면서 계산하면 1분내외로 가져다줌. 저녁 5시쯤 일찍가서 먹으면 손님 안많음. 왜 오뚜기3분짜장맛이나는건지 몰라도 괜춘함. 다른거 더 먹을 생각에 소짜로만 . 고기만 소짜 구운두부 소짜 민쯔올린소짜밥 Stewed pork single small Braised pork rice small Fried tofu small 135 twd 전부다 간장 베이스요리였어서 간장베이스아닌 야채 하나 소짜로 겯들여 먹는게 좋지않을까 함. 그냥 간장 오래조린 살짝 단짠한 고기랑 밥이 안어울수가... 버터대신 돼지기름 항그. 풍미 좋죠. 가격도 6천-8천 사이로 반찬 두세가지니 좋은 식사인듯.

2025년 11월초 일요일 저녁에 방문했습니다. 미슐랭에도 오랫동안 등재된 곳이고 인기가 많은 곳이라 대기줄이 꽤 있는 편입니다. 고기조림덮밥과 고기국이 유명한 곳이었는데 아쉽게도 고기국은 재료소진으로 주문하지 못했습니다. 고기조림덮밥에는 동파육을 하나 더 얹히는 메뉴가 있습니다. 동파육은 굉장히 부드러웠고 고기덮밥은 간이 약간 세지만 잘 섞어 먹으면 맛있습니다. 배추조림은 무난했고 생선국은 맑고 개운합니다. 근처를 들린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타이페이에서 먹는 것 중에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많이 짜지 않았어요. 현지인들은 덮밥?하나에 맑은 고기국 같이 시켜서 드시더라고요. 고구마잎채소볶음도 삼삼하니 반찬으로 괜찮았습니다

시장 안에 위치한 식당. 입구 앞에 김밥나라에서 볼 법한 하얀색 빌지 갖고 들어가면 앞에서 자리 안내해줌. 고기 부드러워서 만족. 속도 편함 계산은 입구에서 선결제하면 3분 안돼서 음식 나옴. 끝

아침식사로 먹었는데 아침치고는 좀 헤비한 느낌과 헤비한 가격 그렇다고 점심이나 저녁으로 먹기엔 양이 부족할 거 같음 생선국이 진짜 맛있음 생강에 거부감 없다면 생선국 강추

일요일 오전 8시에 방문했어요. 웨이팅은 없었구 우육탕면 내장+고기 혼합 소 사이즈로 주문해서 먹었네요. 우선 국물이 깊은맛이 느껴졌고 면은... 호불호 있으실거 같아요 한국분들이 느끼시기엔 좀 덜익고 끊어지는 느낌? 전 라면도 꼬들면을 좋아해서 그런지 맛있었습니다ㅎㅎ 내장과 고기 맛도 좋았어요. 테이블 위에있는 빨간 칠리?소스와 오이절임은 기호에 맞게 곁들어드시면 될 듯 합니당

대만여행 중 조식을 이곳에서 다 해결할 정도로 맛있었다. 가격 착하고 사장님 친절하시고 맛도 좋아 다음 대만여행에서 다시 와서 먹을것이다! 한국 메뉴판 있고 아무튼 정말 만족한 음식점!!

우육면을 중점으로 다양한 요리를 판매하는 가게로 요리들의 평균 퀄리티가 우수하다. 저렴한 가격에 양도 넉넉히 주는 가성비 넘치는 가게라 방문객의 배를 든든하게 채워주며 사장님이 매우 천절하심. 우육면의 경우 맵지 않은 국물에 식감 좋은 면과 큼직하고 야들야들한 고기가 한가득 담겨 나오는데 우육면 특유의 국물과 면이 따로 노는 듯한 점은 마찬가지이나 그걸 고려해도 꽤나 맛있다. 가게 내부가 매우 매우 좁은 탓에 가게 앞에 간이 테이블을 두긴 했지만 더운 날에는 앉아서 먹기 쉽지 않은데다 음식의 양이 많은데 비해 자릿수가 적어 가게 회전률을 고려하면 담소를 나누며 먹을 여건이 되지 않은것이 단점. (식사가 늦어지면 뒤에서 사람들이 줄을 서며 쳐다본다.) 타이베이 여행 중 우육면을 먹어볼 계획이라면 이 가게를 일정에 포함시키길 추천.

우육탕 포장으로. 국물을 정말 많이 주셨다. 면은 가락국수 굵기에 밀가루 냄새가 조금 난다. 한약재 넣은 것 같은 국물은 조금 짜다. 고기는 큼직하고 야들야들한데 좀 짜다. 야채도 없고 식당은 분위기 있고 현지인들은 많이 있다. 맛집인 듯한데. 난 맞지 않았다.

우육면 먹으러 대만을 다시찾은 부부의 추천 내장섞인 우육면. 다대기는 매우니 기호껏. 양이 많은 편이니 사이즈 선택은 신중히. 중자 기준 성인남성 배불 내부에는 에어컨 가동중

여행마지막날 우육면 최고였습니다. 국물맛 깊고 깔끔하고요 면은 수제비식감으로 쫄깃함은 덜하지만 부담없는 굵기였고 고기는 짭쪼름했어요. 우육면과 참깨소스 얹은 마장면 시켰는데 마장면도 넘 고소하니 맛있었어요. 둘이서 두그릇 시키고 어찌 나눠먹을까 고민중였는데 사장님이 국물만 담은 또 한그릇을 센스있게 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한국어 메뉴도 있어서 편했구요. 양념도 조금씩 넣어보며 맛의 변화도 즐기며 잘 먹었습니다.

저는 여기가 제 대만 여행 최고의 우육면 집이었습니다. 좁지만 무려 에어컨이 나오는 테이블 자리가 7좌석 정도 있고 실외에도 앉을곳은 많습니다. 가게 앞에 놓인 가스통이 터질까봐 무서워서 맛있게 느껴졌을까요 저는 여기가 제일 취향이었습니다. 고기는 부드럽게 하지만 탄력있게 씹히는 살코기였고 국물도 깊었습니다. 너무 더웠지만 너무 기억나고 또 갈겁니다.

올해는 리스트에서 빠진듯하나 미쉐린 가이드 빕 구르망에 올랐던 참기름 닭 전문점이다. 우리네 닭곰탕 흡사한 닭 스튜를 내는데 참기름이 들어가 국물이 고소하다. 메뉴는 닭 스튜를 기반으로 원하는 닭 부위를 고른 다음 밥 또는 면 중 하나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닭 부위 중에서 닭 다리가 제일 인기라는데 방문 당시엔 이미 품절 닭 다리 대신 날개와 엉덩이 살을 골랐고 직원께 여쭤보니 밥보단 면을 더 많이 먹는다 해 면과 함께 주문했다. 그렇게 날개와 엉덩이 살이 들어간 스튜 먼저 나왔다. 스튜에 들어간 닭은 대만 토종닭인지 사이즈가 실로 어마어마했고 딱 봐도 육질이 단단할 것 같았다. 닭 껍질을 떼지 않은 채 그대로 두어 토종닭의 매력을 잘 살렸다. 면은 소면 같은 걸 따로 주는데 닭 스튜에 넣지 않고 따로 먹는 게 일반적이라고 한다. 국물에 담겨 나와 면발이 부을 일이 없고 국물은 베이스가 닭 스튜와 거의 같다. 닭 스튜 먼저 한입 맛봤는데 굉장히 뜨거웠고 날도 더웠던지라 땀을 뻘뻘 빼며 먹을 수밖에 없었다. 맛은 닭 기름기와 참기름의 고소한 맛이 동시에 나면서 시원했다. 특별할 게 없는 면의 경우 참기름 국물을 머금어 고소함이 묻어있었고 덕분에 단독으로 먹어도 전혀 심심하지 않았다. 닭을 뜯다 보면 탄수화물 당겨 요긴한 존재다. 닭 날개와 엉덩이 살은 껍질은 쫄깃해 별미였으나 살코기는 조금 미끄덩하고 질겨 잘 안 뜯겼다. 닭 뼈가 워낙 굵어 발골하기도 여간 쉬운 일이 아니라 국물로 만족했다.

(Google 번역 제공) 미슐랭 '비브글루만' 수상점 2018~2019년의 대만판 미슐랭 가이드에서, 「싸고 맛있는 요리」로서 선택되고 있습니다. 맛·요리의 매력은 스프가 일품. 뼈가 달린 닭과 대골을 12~16시간 이상 차분히 끓인 스프는 감칠맛이 있으면서도 깔끔한 뒷맛. 참기름과 술, 생강의 균형이 좋고, 부드러운 깊이가 느껴집니다. 주문한 레버 스프는 냄새 일절 없음. 또 하나는 닭고기들이 들어간 스프. 닭고기는 부드럽고 육즙. 뼈있는 큰 닭 허벅지 "雞腿"는 볼륨 만점으로 인기   . 돼지고기, 신장, 건면선(면선) 등 다른 바리에이션도 있으므로 또 기회를 위해 하고 싶다. 麻油乾麵線 (면)과 재료 포함 스프 모두 저렴한 가격으로 모두 수십 위안 ~ 100 위안 전반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스프는 마신 직후, 몸에 상냥한 약선 스프라고 다는 인상. 생강과 술로 끓인 마유제는 대만 전통의 약선 수프로 알려져 몸이 따뜻해져 자양에도 좋을 것 같다. 좀처럼 포장 마차에서는 눈에 띄지 않는 퀄리티. (원문) ミシュラン「ビブグルマン」受賞店 2018〜2019年の台湾版ミシュランガイドにて、「安くて美味しい料理」として選ばれています。 味・料理の魅力はスープが絶品。 骨付き鶏や大骨を12～16時間以上じっくりと煮込んだスープは、コクがありながらもさっぱりとした後味。ごま油や酒、生姜のバランスが良く、マイルドな深みが感じられます。 オーダーしたレバースープは臭み一切なし。 もう一つは鶏肉入りのスープ。 鶏肉は柔らかくジューシー。骨付きの大ぶりな鶏もも「雞腿」はボリューム満点で人気   。豚肉、腎臓、乾麵線（麺線）など他のバリエーションもあるのでまたの機会にためしたい。 麻油乾麵線（麺）や具材付きのスープいずれも手頃な価格で、いずれも数十元〜100元台前半から楽しめます。 スープは飲んだ直後、体に優しい薬膳スープとだなという印象。 生姜と酒で煮込んだ麻油雞は、台湾伝統の薬膳スープとして知られ、体が温まり、滋養にも良さそう。 なかなか屋台ではお目にかかれないクオリティ。

(Google 번역 제공) 📍참기름 닭국수 $140 📍참기름 콩팥국수 $140 남부 공항 야시장에 위치한 이곳은 에어컨이 완비된 실내 식사 공간을 제공합니다! 참기름 육수는 너무 진하지 않고 상큼해서 여름에도 영양가가 높거나 맵지 않습니다. 저희가 갔을 때는 닭다리살이 품절되어 있었는데, 그만큼 인기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관심 있으시면 일찍 가세요. 이번에는 닭다리살과 콩팥을 모두 먹었는데, 특히 콩팥을 강력 추천합니다! 완벽하게 조리되어 비린내도 전혀 나지 않았고, 너무 끈적거리지도 않았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양은 적지만 가격 대비 꽤 괜찮습니다. 닭다리살은 조금 아쉬웠고, 참기름에 고기가 잘 스며들도록 조금 더 오래 익혀줬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원문) 📍麻油雞塊湯 $140 📍麻油腰子湯 $140 位於南機場夜市，有內用的空間可以用餐，而且還有提供冷氣！ 麻油的湯底個人覺得偏向清爽，不會是那種很濃郁的口感，所以就算是夏天品嚐也不會到很補很燥熱。 當天前往的時候已經沒有雞腿了，可見雞腿很熱銷，喜歡的朋友要早一點前往用餐。而這一次的餐點分別是雞塊跟腰子，個人更推薦腰子！處理的很好完全沒有腥味，吃起來也不會粉粉的，很推薦！雖然份量不多但是以價位來說還挺可以的。相較起來，雞塊的部分可能略為遜色，可能肉質的部分還可以在熬煮久一點，讓麻油入味。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 ☆☆☆ 서비스: ☆☆☆☆ 맛있는 음식: ☆☆☆☆☆ 아난 참기름닭에 처음 와봤습니다. 노점상 시절부터 꾸준히 찾아왔는데, 오늘 TV 프로그램에 소개되는 걸 봤습니다. 닭다리: 참기름 육수는 언제나처럼 기름지고 노랗게 익어 달콤하고 부드러웠으며, 와인 향이 살짝 났습니다. 닭다리도 진화했습니다. 예전에는 닭다리를 통째로 먹어야 했지만, 이제는 한 조각을 잘라서 더 우아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돼지 심장: 돼지 심장 자체는 부드럽고 쫄깃했으며 셀레늄이 풍부했습니다. 면: 면은 처음 먹어봤습니다. 면 자체는 약간 짜서 샬롯과 육수만 뿌려도 맛있었어요. (원문) 環境：☆☆☆ 服務：☆☆☆☆ 食物：☆☆☆☆☆ 初來乍到，阿男麻油雞，從街邊一路支持到店面，今天看了節目介紹麻油雞 雞腿 麻油湯油黃油黃一如往常，甘甜順口與酒香，雞腿的部分也進化了以前的雞腿是整支讓你啃著，現在店家會幫你稍微卸一塊肉下來讓你吃的比較優雅一點 豬心 食材本身軟嫩彈牙，而且有豐富的硒 麵線 是第一次吃麵線部分本身就會有一點點鹹，所以只要撒上紅蔥頭以及高湯就很美味

(Google 번역 제공) 10년 전쯤 여기서 먹었는데, 그때는 꽤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여름에는 맛이 정말 사라졌어요. 육수에 참기름 맛이나 짠맛이 거의 없고, 닭고기 덩어리도 맛이 없어요. 간장과 고추장에만 의존해서 먹었거든요. 다회용 식기를 쓰고 있어요. 화장실은 없고, 에어컨은 있는데 체감 온도는 27도 정도예요. 완화 참기름 치킨이 그리워요. (원문) 大概十年前來吃過 記得那時候蠻好吃的 夏天來真的覺得走味了 湯頭沒什麼麻油味 也沒有鹹味 雞塊也都沒味道 完全靠店內的醬油辣椒醬撐過這場飯 有環保餐具 沒有廁所 有冷氣 體感27度 想念萬華麻油雞

(Google 번역 제공) 진하고 크리미한 육수를 정성껏 끓여 다른 식당들은 눈곱만큼도 맛이 없습니다. 가족을 위해 정성껏 만든 음식입니다. 참기름 치킨은 맛있고, 항상 줄이 길며, 서비스도 흠잡을 데 없이 친절하고 좋습니다. (원문) 光是白白濃濃用心熬煮的高湯，所有的店家都輸了。這是給家人才會這麼費心費工。很好吃永遠排隊的麻油雞店服務也很親切無可挑剔。

(Google 번역 제공) 참기름 닭국물 베이스가 맛있었어요. 테이크아웃 1800원인데 닭다리가 하나도 없었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거의 한 시간이나 기다렸다가 먹었어요. 운전 중이고 술 마시고 싶지 않다면 이 집도 추천합니다. (원문) 麻油雞湯頭不錯，1800外帶就已經沒有腿可以吃了，人潮很多，內用等了近一小時，有開車不想加酒的可以說。

그냥 동네에 있는 평범한 교자 등 면류집인데 나쁘지 않다

만두전문점. 맛있고 저렴함.옆집이 과일점임.

(Google 번역 제공) 나쁘지 않고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아요. 기장죽은 무료로 마실 수 있고, 설탕과 반찬도 같이 나와요. (원문) 不錯，很平價，味道也不錯，小米粥可以免費喝，還有白糖和小菜可以搭配。

(Google 번역 제공) 추억을 먹자. 10여 년 전, 대만 중부와 남부에서 자원봉사를 할 때 격렬한 운동 때문에 우화마를 먹는 것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무료로 제공된 기장죽 하나만으로도 큰 만족이었습니다. 고구마 잎 만두는 그저 그랬고, 찍어 먹는 소스에 찍어 먹는 것이 가장 맛있었습니다. 삶은 야채를 주문했는데 소금으로 살짝 간을 했는데 맛도 딱 좋았습니다. 꽤 맛있었고 양도 푸짐했습니다(몇 입 먹고 나서야 사진을 찍을 생각을 했습니다). 새우 슈마이도 그저 그랬습니다. 제가 그리워하는 기장 죽은 설탕에 찍어 먹는 것이 최고입니다. 정말 맛있어요! (원문) 來吃一個回憶。 十幾年前在中南部當志工時，因為體力消耗很大，很喜歡吃五花馬。光小米粥可以免費自取就大勝。 地瓜葉水餃中規中矩，需要沾醬吃比較好吃。點了燙青菜，鹽巴淡淡的調味吃起來剛剛好，蠻不錯的，份量也不少（吃了好幾口以後才想到要拍照）。蝦仁燒賣也是中規中矩。 懷念的小米粥真的加砂糖最對味，好吃！

(Google 번역 제공) 2026년 9월 25일, 댓글 1,124개. 오늘 갑자기 학생 시절 오늘백화점 놀이공원에서 먹었던 겨자채와 돼지고기 국수가 그리워졌습니다. 단돈 80위안이면 언제나 즐거운 추억이 됩니다. 처음 먹어봤는데, 특유의 새콤한 향과 돼지고기의 부드러움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샤오롱바오(130위안) 한 바구니도 주문했습니다. 껍질은 얇고 속은 넉넉했지만, 너무 많이 먹어서 조금 기름졌습니다. 다행히 아내가 함께 있어서 네 개를 나눠 먹었습니다. 생강을 갈아서 맛을 더했습니다. 우화마의 국수는 정말 명성에 걸맞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으며, 기장죽도 무한리필로 제공해서 가성비가 훌륭합니다! 거의 모든 테이블에 기장죽 한 그릇이 가득 차 있어서 활기차고 활기찬 곳이었습니다.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홍콩식 닭발도 60위안으로 꼭 드셔 보세요. 완벽하게 삶아져 부드럽고 쫄깃쫄깃한 식감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제 입맛을 사로잡았을 뿐만 아니라, 젊은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며 소박하면서도 행복한 삶의 맛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이 맛있는 요리를 다시 맛보고 싶다면, 우화마(Wu Hua Ma)를 강력 추천합니다! 뜨거운 열기를 피하려면 창가 쪽 자리를 선택하세요. (원문) 2026.9.25 評論1.124個。今天突然想念學生時期在今日百貨公司遊樂區吃到的榨菜肉絲麵，僅80元的價格，總能勾起滿滿回憶。那是我第一次品嚐榨菜肉絲麵，至今難忘其獨特的酸香與肉絲的鮮嫩。順道點了一籠小籠包，130元，皮薄餡多，但吃多了易膩，幸好有內人同行，一人分食四個，搭配薑絲，風味更上一層樓。這家五花馬的麵點果然名不虛傳，價格親民又美味，還提供小米粥無限量供應，CP值極高！幾乎每桌客人都端著一碗小米粥，熱鬧非凡。內人最愛的港式鳳爪60元，當然也不能錯過，滷得入味，軟嫩中帶點Q彈，令人回味無窮。這頓飯不僅滿足了味蕾，也喚起了青春的記憶，讓人感受到簡單卻幸福的滋味。未來若想重溫這份美味，五花馬絕對是首選！ 座位要選不要靠窗，以免輻射熱。

(Google 번역 제공) 간단한 저녁 식사를 하러 와서 주문한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유 생선 만두 새우 만두 부추 만두 소고기 롤 모든 메뉴가 맛있었는데, 특히 우유 생선 만두는 생선 본연의 단맛이 신선하고 놀라울 정도로 좋았습니다. 소고기 롤도 풍미가 좋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두 가지 메뉴를 강력 추천합니다. 게다가 기장 죽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원문) We came here for a quick dinner and ordered: Milk Fish Dumplings Shrimp Dumplings Chive Dumplings Beef Roll Everything was delicious, especially the Milk Fish Dumplings, the natural sweetness of the fish was fresh and amazing. The Beef Roll was also flavorful and satisfying. I’d highly recommend ordering these two dishes. Plus, the Millet Congee is complimentary.

(Google 번역 제공) 체인점~ 기장죽도 드셔보세요! 쌈도 맛있고, 고기가 들어간 건 더 맛있어요~ 고구마잎만두도 맛있어요! (원문) 連鎖店～內用有小米粥可以吃！ 捲餅好吃，有肉的會更好吃～ 地瓜葉水餃也很好吃唷!

대만 로컬 빵집인 것 같은데 빵이 맛있고 가격이 합리적입니다. 다른 지점에서도 빵을 봤는데 여기에는 테이블이 있어서 앉아서 먹을 수 있습니다. 직원분이 영어가 능통하지는 않은데 정말정말 친절하십니다.

(Google 번역 제공) 치즈 듬뿍 호두빵이 55위안! 맛있고 빵도 크고 가격도 저렴해요 🤧 치즈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좋아하실 거예요! (원문) 55塊 乳酪很多的乳酪核桃麵包！ 很好吃～而且麵包很大又便宜🤧 乳酪控會超愛

(Google 번역 제공) 비건 프렌들리! 설탕 함량이 낮고 건강한 비건 옵션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비건 바스크 케이크는 상큼하면서도 너무 달지 않아요. (원문) 素食友善 希望有更多低糖健康純素的選擇🥹 純素巴斯克蛋糕不會太甜又清爽很棒

(Google 번역 제공) 점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서비스도 좋고 매장도 깨끗하고 밝아보이고 다 맛있어보이네요 ㅋㅋㅋ (원문) 櫃員親切服務好，店內很乾淨明亮、每樣東西看起來都好美味🤩

(Google 번역 제공) 이치노고 치킨 파이와 당나귀 빵은 맛있고 테이블 최고 품질이며 웨이터의 서비스 태도는 매우 좋습니다 (원문) 一之鄉雞肉派，波蘿麵包很好吃又餐桌，店員服務態度很好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이 채식 베이커리를 발견했어요! 100달러 이상 구매 시 음료가 50% 할인된다고 하네요! 정말 맛있어요! 음식도 저렴하고요! 정말 맛있어요! 딱 하나 아쉬운 점은 제가 배가 별로 안 크다는 거예요... (원문) 不小心逛到發現是素系烘培！！飲料滿百還半價！ 實在是很佛！ 而且東西好吃又不貴！真的是很棒棒👍 唯一缺點就是我胃不夠大吧⋯⋯

(Google 번역 제공) 빵과 페이스트리는 모두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해서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麵包點心都好看好吃，價格也實惠，推薦！

용산사 맞은편 야시장이 단일 야시장 치곤 규모가 상당하다고 생각했는데, 조금 찾아보니 여러 야시장이 서로 연결돼 있어, 그렇게 느낄 수밖에 없는 구조다. 이 야시장에서 파는 생소한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를 맛봤으면 좋았을 텐데, 포만감으로 말미암아 그러질 못해 아쉽다. 2024.01.09.~2024.01.10. 여행 관련 추가: 생소한 식재료로 만든 요리를 안 먹은 영향일 수도 있지만, 내가 먹은 음식만으로 평가할 시 이전의 기대감이 결국 환상이 돼버려 별점을 5에서 3으로 수정한다. 사진 2에 등장하는 가게의 소위탕(천엽탕, 80 대만 달러, 사진 3)은 생강을 썰어 넣은, 우리에게 익숙한 곰탕 느낌의 육수를 기반으로 한 무난한 국물 요리였다. 부산의 돼지국밥집처럼 천엽에 찍어 먹을 수 있는, 막장과 유사한 소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사진 4에 등장하는 점포의 족발을 올린 밥(80 대만 달러, 사진 5)은 양이 많은 점은 만족스러웠으나, 족발 간이 전반적으로 약해 아쉬웠다.

(Google 번역 제공) 간판에 있는 메뉴를 가리키며 사장님 딸에게 주문하세요. 굴칩 200원 + 향긋한 조개 200원 + 신선한 새우 300원 = 700원 결국 그들은 식사 비용으로 800위안을 청구했습니다. 사장님 딸이 물었어요 아상이 굴떡이 300개라고 하니까 아상은 "모르겠어요, 모르겠어요. 아니면 250개로 세면 돼요. 총 750개예요."라고 계속 반복했다. 내가 받지 않자, 그는 굴 케이크를 다시 가져가서 더 작게 만든 다음 다시 넣어서 나에게 주었다. 매우 나쁜 느낌이었습니다. 관광객을 속이는 가게. (원문) 指著招牌上的菜單跟老闆娘女兒點餐 點蚵仔酥200+塔香蛤蜊200+鮮蝦300=700 結果出餐硬要收800 提出質疑老闆女兒回去問 換一個阿桑來説蚵仔酥是300 然後阿桑一直重複我不知道，我不知道 不然算250就好 一共750 看我不接受就把蚵仔酥拿回去夾回去變少一點再給我 感覺超差的 騙觀光客的一次店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다양한 간식과 별미를 판매하는 활기찬 야시장으로, 여러분의 입맛을 만족시켜 드릴 것입니다. (원문) 這是一個繁華的夜市，有著各樣的小吃，琳瑯滿目的美食，滿足你的味蕾。

(Google 번역 제공) 2025-03-26 수 Wuzhou Street을 처음 방문했습니다! 주로 해산물. 저는 이 지역을 방문할 때마다 항상 화시제(Huaxi Street)를 통해 출발합니다. 짧은 길이, 여러 해산물 상점. (원문) 2025-03-26 Wed 第一次造訪梧州街！主要是海產。每次來這一帶閒晃，總是從華西街離開。長度短，數家海產店。

(Google 번역 제공) 주말에는 사람이 꽤 많아요, 정통 고풍스러운 맛집이 가득해요 😁 (원문) 週末人潮相當多，充滿地道的古早味美食😁

(Google 번역 제공) 여기에는 해산물 상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데 드는 총 비용을 계산해야 합니다. 상사가 견적보다 100달러 더 청구하는 것을 본다면 그는 여전히 자신이 더 많은 것을 주었기 때문에 그렇게 했다고 주장할 것입니다. (원문) 這裡很多賣海鮮的攤販 吃這家要自己算一下總共多少錢， 抓到老闆報價多收100 還會狡辯說因為給比較多==

(Google 번역 제공) 로컬 야시장이 만끽하고 싶어서 방문. 일부 행렬이 되어 있는 포장마차나 가게도 있어 예상외로 활기가 있었다. 상냥하고 친절한 점원이 가득했기 때문에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왔다. (원문) ローカル夜市が堪能したくなって訪問。歩き回ると、ちらほら看板に日本語が書かれているが、日本人らしき人は出会わなかった。 いくつか行列の出来ている屋台やお店もあり、予想外に活気があった。他の夜市で扱っていないような食べ物も沢山あり、今回はタウナギ焼きそばに挑戦した。味はともかく良い経験でした。(笑) 気さくで親切な店員がいっぱいいたので、楽しい気持ちで帰られた。また来訪したい。

(Google 번역 제공) 체인 대만 빵집, 한국식 마늘빵 튀김이 맛있어요! 다른 인기상품들도 좋은데 저번에 간체자가 들어간 중국산 망고젤리를 구매해서 포인트가 차감됐어요. 매장 공간이 비교적 작습니다. 문을 닫을 때 할인이 적용됩니다. Linepay와 EasyCard 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만난 매장 직원의 서비스 태도는 매우 좋았습니다. (원문) 連鎖台式麵包店，韓式爆漿蒜蒜包很好吃！其他熱門前幾名的品項也都不錯，但上次買到中國製上面還有簡體字的芒果果凍，扣分。 店內空間比較窄小，快關門的時候會有打折優惠，可以刷Linepay和悠遊卡，塑膠袋要付錢，遇到的店員服務態度都不錯。

(Google 번역 제공) Qingcheng Street의 Brother Hotel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장사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살 생각은 없었는데, '마늘이 맛있다' 포스터를 보고 도저히 살 수가 없었어요. 포스터에 마늘을 양쪽에 발라달라고 하면 야! 풍부한 마늘 향과 크리미한 향이 정말 맛있습니다. “먹고 나면 또 먹고 싶어”라는 광고 슬로건을 활용하기 위해! (원문) 座設在兄弟飯店慶城街面的隔壁，生意看起來還不錯，原無意購買，但看到「蒜泥厲害」的主打海告海報，就認不住出手了。 果如海報宣稱，蒜塗兩面，嘿！還真好吃，蒜香濃郁配上奶油香，套一句廣告用語「吃了還想再吃」！

(Google 번역 제공) 110달러짜리 크림 라이스 케이크를 샀습니다. 계산 후 밀봉해서 주시거나 봉지에 넣어주실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직원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냥 자기 일로 돌아갔습니다. 나중에 봉지 안에 넣어줄 수 있냐고 물었더니 없다고 하더군요. 주문에 추가하고 싶으면 말씀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없다고 하니 좀 찜찜했습니다. 봉지째 사려고 했는데, 공짜로 받고 싶지 않았습니다. 라이스 케이크는 좀 달긴 했지만 맛있었습니다. 다만 기름기가 많고 부드러워서 씹기가 힘들었습니다. (원문) 買了奶油年糕$110 給完錢後想說會幫我封口或是裝提袋嗎？ 但店員什麼都沒說收完錢直接去忙他的事情 後來詢問有沒有提袋可以幫我裝起來 直接說沒有袋子 如果需要加購可以說明 但直接說沒有感受有點差 而且我也是想要買袋子，並不是想拿免費的 口感上偏甜但年糕蠻好吃 只是有點出油軟掉不太好咬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난징 푸싱 MRT 역과 매우 가까워서 정말 편리해요! 지나갈 때마다 창문에 빵이 가득해요. 너무 맛있어 보여요! 저는 빵을 정말 좋아해요. 이번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콜릿 데니쉬(초콜릿 크러스트가 들어간 데니쉬 빵)와 손으로 뜯은 로즈 데니쉬, 도넛을 샀어요. 바삭하게 구운 떡과 치즈 떡이 너무 맛있어 보여요. 다음에 꼭 사서 먹어봐야겠어요. 😋 (원문) 這間距離捷運南京復興站很近，方便～ 每次經過櫥窗裡都擺了滿滿的麵包 看起來超誘人好吃的啊！麵包控如我 這次買了小孩愛吃的巧克丹麥（丹麥麵包上裹一層巧克力脆皮），還有手撕玫瑰丹麥跟甜甜圈 脆皮烤年糕跟乳酪烤年糕看起來超吸引人，下次買來吃吃看😋

(Google 번역 제공) 반차오 야동점과는 색깔이 더 진하고 맛도 다릅니다. 뒷맛이 씁쓸합니다. 게다가 계산원 태도도 좋지 않습니다. 설령 근로 학생이라 하더라도 교육과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담당 관리자께서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문) 這感覺顏色偏深也跟在板橋亞東店的口感不太一樣，吃起來尾韻有苦味，另外收銀人員態度也不是很好，即使是工讀生也應該有教育訓練，希望有關主管可以回應，謝謝

(Google 번역 제공) 딸기 다이후쿠 두 개 한 상자는 110대만 달러, 딸기 하나에 55대만 달러인데, 속재료는 딸기의 절반만 주네요. 상인들이 이윤을 남기는 건지, 아니면 물가 상승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삶이 너무 힘들어요. (원문) 草莓大福一盒兩顆110元，等於一顆55元，然後內餡草莓只有給半粒，不知道是商人賺，還是物價指數上漲，生活好辛苦。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가 정말 최악이었어요! 찹쌀떡을 샀는데 앞에 줄이 엄청 길었어요. 제 차례인 줄도 몰랐고, 계산대 직원분도 너무 불친절해서… 할 말을 잃었어요. 찹쌀떡은 꽤 맛있었지만, 서비스가 너무 형편없어서 다시는 안 갈 것 같아요. (원문) 服務態度有夠差👎！買個烤年糕，前面排隊人很多，沒有注意到已經輪到我，結帳的女生態度非常不好⋯超無言😑 烤年糕蠻好吃的，但態度這麼差完全不會想再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