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토에서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44개의 최고의 장소

포르투에서 모루공원, parque das virtudes 와 더불어서 밤 전망을 볼수있는곳이다. 개인적으로 여기가 가장 아쉬웠다. 그낭 작은 공터?다. Parque das 가기전에 들리면 좋은 코스다. 티켓은 없었고 그냥 들어갔다.

숙소 근처여서 다녀왔습니다. 처음엔 전망대인줄 모르고 예뻐서 걸어왔는데 포루투 시내가 한눈에 보여서 아름다웠습니다.

지나가다가 보는 건 괜찮은데 일부러 올 곳은 아닙니다. 다리 근처 뷰에 비해 크레인과 지붕이 가득한 뷰라서... 일부러 찾아왔다면 좀 아쉬운 곳입니다. 조금만 더 걸어서 다리 위로 가보세요.

이름도 근사한 (빅토리아×)비토리아 전망대입니다. 공짜로 도우강과 포르투시네를 구경할 수 있는 전망대이자 사진 찍기 좋은 장소입니다

공짜로 시내비를 바라볼 수 있는 좋은 전경입니다. 적당한 높이에 있어서 올라가기도 내려가기도 괜찮습니다.

가볍게 들러 포르토를 내려다보고 좋습니다. 온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포인트는 아니지만 잠시 들러서 쉬면서 보긴 좋습니다.

포루투의 전망대는 빼놓지 않고 가야하죠 볼사 근처에 있어요 가는 길에 시장도 있고요 포루투 사랑합니다!

뷰도 예쁘고 피크닉 하기 좋은데 미개한 사람들이 사방에서 대마랑 연초를 뻑뻑 피워대서 옷에 담배냄새가 배길수도 있으니 담배냄새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잔디밭쪽이 아닌 다른곳을 알아보는게 좋다 그리고 버스킹의 일종인것 같긴한데 분위기랑 안어울리는 이상한 레게음악을 우퍼로 빵빵틀어놔서 굉장히 시끄럽다. 누가 공연을 하고 있을지는 랜덤이니 멀쩡한 공연을 하고 있길 기도해야한다 일몰때 오고싶으면 오후 6시 반쯤 까진 자리를 잡는게 좋은것 같다.

1. 사람 매우 많음 2. 스피커로 노래를 크게 트는데 노래 취향에 안 맞으면 소음으로 느껴져서 고통스러울 수 있음 3. 돗자리 피고 잔디에 앉았는데, 유럽은 흡연이 자유로워서 담배 냄새가 굉장히 많이 남 4. 그래도 야경은 이쁨

일몰을 보러갑니다. 일출은 왜 보러갔을까요? ㅡㅡ;; 호텔 바로 뒤라서 시간에 구애없이 주차장엘베로 슉슉... 사람은 넘쳐나고, 일몰은... 이쁘기는 합니다. 계절이 10월이라 그런지... 이탈리아나 프랑스에서 보던 일몰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솔직히 한국인은 전라도 어디서 보는 일몰이 더 이쁠수도... 그래도 오셨다면 보시고 가시길... 여유가 있고, 즐거움이 있습니다. 세계인 친구에게는 한국 제주도의 일몰과 독도에서의 일출을 추천합니다. 꼭 한 번 도전해보시길...

포르투 시가지를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포인트 중에 한 곳입니다. 얕은 언덕 동산처럼 생겨서, 주변을 산책하면서 철교와 강물, 포르투 시내 건물들과 빨간 지붕들을 감상하기 매우 좋습니다.

왜 포르투에 오는지 알 것 같은곳이었어요 올라가는 길은 진짜 빡세요 다리 너무 아픔 하지만 올라가서 보는 뷰가 환상적이에요 잔디에 앉아서 버스킹 노래소리 들으며 가져온 와인 홀짝대면 그 누구라도 모두 사랑에 빠질듯 점점 노을이 물들면서 시간별로 하늘색이 변하는게 너무나도 아름답고 야경도 꼭 보세요 야경보며 동루이스 다리도 건너세요 참고로 11월 중순쯤 갔는데 엄청 추웠어요 꼭 따뜻하게 입고가세요

노을질때 가면 너무 좋아요 11월 중순 기준으로 5시쯤까지 도착 추천드려요. 추울 수 있으니 따뜻하게 입고 가세요

멋진 뷰와 귀여운 야자수의 조화가 이국적.. 해 지는 시간에 가면 사람이 엄청 많고 버스킹도 볼 수 있어서 좋아여 대부분이 관광객이라 그런지 안전하기도 합니다.

다리도 이쁘고 다리 아래로 보이는 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무엇보다 다리 위로 전철과 사람들이 함께 다리를 사용한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이곳의 석양은 너무 아름답고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일층과 이층으로 왕래하는 철교 다리입니다. 모루정원에 앉아서 도시의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좋고, 이 철교를 거닐면서, 시선의 변화로 느껴지는 도심의 풍경과 마주 다가오는 노면 전차를 지나치며, 감상하는 것도 훌륭합니다. 걸어서 철길 왕복 미션 성공했습니다 !

위쪽으론 지하철과 사람, 밑으론 사람과 차가 다니는 다리로 위쪽에서 건너가면 포르토를 내려다 볼 수 있어서 예뻐요. 다만 높이가 꽤 높고 난간이 낮으니 안전에 유의해야하고 생각하는것 보다 무서우니 고소공포증 있는분은 참고하세요. 천천히 산책하며 다리를 건너며 밤에는 야경 낮에는 풍경보긴 좋아요.

엄청난 뷰를 자랑하는 곳 전철이 다니는 철도다리 위를 걸으며 그 주위 풍경을 돌아본다면 모든 근심걱정이 싹 사라질 정도 꼭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장소 석양질 때나 야경보러 가도 좋음

강을 가로지르는 철교는 아래는 보도와 차도, 위로는 보도와 기차길로 이용된다.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훌륭한 야경 을 보여준다.

포르투의 모든 것. 이렇게 큰 다리가 있어서 포르투의 낮과 밤이 더 다채롭게 보인다. 그리고 이렇게 큰 다리의 위층과 아래층이 서로 다른 풍경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포르투에서의 여행이 더 다채로워진다. 위층에서 도우루 강을 구경할 때만 해도 내가 저 아래층에 가게 될 줄은 몰랐다.. ㅋㅋㅋㅋ

내 인생 최고의 밤을 여기서 보냄. 분위기, 경치, 사람들, 강아지, 심지어 바다내음과 비린내가 약간 섞인 냄새까지 기억에 남는 곳

아이들과 가기 정말 좋은 정원이고, 풍경이 예술이에요. 인생샷 건질 수 있는 장소에요. 정원 앞쪽은 뭐야 여기...별거 없네 이럴수 있는데, 뒷쪽으로 돌아가면 강가에 너무 예쁜 전경이 나옵니다. 아이들도 마음대로 뛰어다닐수 있고 좋아요~~ 무조건 방문 강추에요!!

모루정원만큼 좋은 뷰포인트. 수많은 조류들이 있어 재밌게 구경할수 있음. 특히 전망대가 있는데 거기서 보는 포르투 전경도 아주 좋음

닭과 공작과 오리가 다 있다. 닭이 있을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진짜 살면서 본 닭중 제일 우람하게 생긴 닭이 있다. 사람은 좀 있는편이지만 벤치에 앉아서 쉬기 좋고, 보기 드문 무난한 상태의 무료 화장실도 있다. 궁이라기 보다는 그냥 공원인데 산책하기 좋다

나한텐 여기가 모루정원이고 노들섬이다. 수정궁 정원 안쪽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동화같은 뷰 ! 유명해질까봐 걱정돼요ㅠ 사람 많은 게 싫다면 너무너무 추천해요. 거위들, 공작새들, 예쁜 닭들과 피크닉하다가 노을 보러 오세요. 낮 뷰도 정말 예뻐요☺️

별 기대없이 갔는데 전망좋았던 절벽과 전망대가 있는 곳. 행사가 있어 많이 막아두고 부스들을 만드느라 어수선해서 아침부터 찾아간걸 무색해했는데 좀더 들어가 강변쪽으로가니 전망이 넘좋았다. 큰나무들과 공작새는 당연한 풍경..

산책도 하고 풍경도 보기 좋은 공원으로 노을을 보러 방문했어요. 공원 곳곳에 온갖 조류들이 풀어져있으니 동물 특히 조류를 좋아하면 맘에 들어할 공원이에요.

뷰가 정말 이쁘고 공작, 오리들이 많아요. 엄청 자연 친화적인 정원입니다.

모루정원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분위기가 끝판왕이고 세하 두 필라르 전망대는 전경이 끝판왕이에요 진심 눈물날뻔 했어요. 경치가 주는 감동이 어마어마한곳이에요 무조건 꼭 가세요 !! 언덕 오른만큼 그 이상 값어치 있는 감동을 줄거에요 분명히 ~~ 이곳에서 본 일몰은 평생 잊지 못할거같아요 매일매일 이 경치를 볼수 있는 포르투 사람들 부럽네요~ ♥️

모루공원 바로 옆에 있으며, 비탈길을 올라가면 시원한 강바람이 부는 전망대가 나옵니다. 사람도 모루 정원보단 적고 이곳에서 야경 보는 거 추천합니다. 동 루이스 다리와 야경을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이곳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모르 공원보다 시야를 방해하는 나무가 없어서 더욱 경치를 감상하기 좋습니다. 도시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포르투의 노을과 야경이 펼쳐지는 전망대입니다. 도루강과 동루이스 다리, 시내가 잘 보이고 모루언덕도 잘 보입니다. 사람 많은 모루언덕보다 좋습니다.

노을과 동 루이스 다리를 완벽하게 볼 수 있는 전망대에요!😍 포르투 시내에서 아찔한 높이의 동 루이스 다리를 넘어간 뒤 수도원 위쪽으로 3분가량 올라가면 멋진 포르투 전망을 즐길 수 있어요!👍 이날은 정말 노을까지 완벽해서 동화같은 포르투를 담을 수 있었어요!!😊 전망대에 올라가시면 왼쪽편에는 노을이 잘 보이고 오른쪽으로 가시면 동 루이스 다리와 포르투 시내를 한꺼번에 담을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바로 앞에 모루 정원보다 훨씬 아름다웠어요!😊

동 루이스 다리를 건너와서 200미터 정도 더 직진 후 왼쪽에 'MONUMENTO'라고 적힌 언덕을 따라서 올라간다. 구글맵 경로로는 올라가는 방법이 제대로 안내되지 않으니 헤메지 않길 바란다. 개방 전망대라 언제든 올라갈 수 있고, 늦은 시간에도 사람이 많다.

일몰보기 너무 좋아요 모루정원보다 사람도 적고 좋습니다 사진찍어주는 언니가 선물로 사진도 주고 너무 좋은곳이에요

20대 현지로컬이 모이는 힙스터의 성지같은곳. 나이대 있는분들도 드 어울려져있다. 치안적으로 위험하다는 느낌은 안들었다. 모루공원을 먼저가고 시간이 남으면 들리기에 좋은거같다.

조용히 여유를 즐기기에는 모후공원보다 훨씬 좋아요. 잔디밭도 푹신하고 사람도 적은 편이라 조용해요. 오는 길이 언덕이라 조금 지쳤지만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구글맵으로 찍고 가면 공원 중심부로 안내가 되는데, 공원 안 들어가고 풍경만 보실 거면 내리막길 내려가지 마시고 맨 위쪽 쇠창살 쳐진 부분에서 보세요. 현지 젊은이들 많이 모여있고 레스토랑도 모여 있어서 날씨 좋으면 맥주 한잔 들고 일몰 보기 좋을 듯해요. 저희는 흐릴 때 가서 아쉽네요. 공원도 맑을 때 오면 좋을 것 같은데 날씨가 이래서 그런가 내려가는데 사람도 없고 노숙자들만 있어서 다시 올라와서 쇠창살 있는 데서 뷰 봤어요.

포르투에서 가장 좋았던 장소이다 포르투는 관광지이다 보니 사람들이 너무 붐비는 곳들이 있는데 피로함을 느낄 때 마다 이곳을 찾아와 혼자 휴식을 즐기곤 했다 미로처럼 이어진 공간 이곳저곳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방향이 서쪽을 향한 곳도 있어 노을을 즐기기에도 좋은 장소일 것 같다 이곳만은 너무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날씨가 좋다면 일몰을 예쁘게 볼 수 있는 공짜 전망대

공원의 분위기에는 별다섯개 포르투 첫 노을이 이곳이었는데 세하두수도원이 뷰는 일등인거같습니다. 저는 다음날 수도원에가서 체감효과가 더 큰 느낌입니다. 공작, 오리, 비둘기랑 같이 걸을수있어요

전망이 죽여줍니다. 사람 별로 없어서 슴슴하게 시간보내며 멍때리기 좋아여

도심에 있는 예쁜 성당이에요. 내부의 불빛 쇼를 보려면 티켓(10유로) 구매해야 합니다. 티켓 구매 하지 않고도 오후 5시 이전에는 내부에 들어갈 수 있어요! 내부 예쁘니 꼭 보세요. 본당 왼쪽 앞문으로 들어가면 작은 방이 하나 나어는데 예수상 성모상이 전시되어 있으니 보세요.

클레리구스 성당과 전망대까지 볼 수 있는 티켓을 구매했고, 줄이 없어서 현장에서 바로 발권했습니다. 생각했던것보다 더 성스럽고 멋있었어요. 이곳은 전형적인 바로크식 타원형 평면도를 채택한 포르투갈 최초의 바로크 교회중 하나라고 합니다. 전망대까지 올라가는 계단은 360로 양방향으로 올라가서 sorry, thank you 계속 말하며 올라가는데, 정만대에서 보는 포르토의 전경은 굉장히 예뻐요. 저희가 간날은 날이 좀 흐렸지만 그래도 멋있었고 꼭! 올라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녁에 열리는 스피리투스 라이트쇼는 1인당 10유로이며, 30분 공연시간인데 20분 정도면 딱 좋을 거 같습니다. 20분이 넘어가니까 지루하기도 하고 목도 너무 아프더라고요. 하지만 10유로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너무 앞쪽에 앉기보단 최대한 뒤쪽에서 관람하는 게 더 좋습니다. 미리 예약은 안 했고 현장 가서 바로 결제하고 입장했습니다.

멋진 전망대를 가지고 있는 성당입니다. 1층은 입장료 없이 둘러볼 수 있고 그 외는 티켓을 구매해야 합니다. 포르투에서 들를만한 스팟입니다.

티켓은 그냥 줄서서 구매(시간 오래 안걸림)하고 전망대 올랐어요. 내부 박물관을 돌아 좁은 계단을 올라가야 전망대로 오를 수 있습니다. 내려오는 사람도 비켜줘야하는 좁은 계단이지만 포르투의 예쁜 전경을 볼 수 있어요.

광장에서 바라 본 성당 외부와 아랫쪽에서 본 성당 외부 모습 입니다. 성당 옆으로 구식 노면전차 철로를 상벤투역 앞에 까지 복원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12시에서 12시 30분 까지 파이프 오르간 연주를 들을수 있습니다! 현재 행사중이라 정문으로는 못들어오고 박물관쪽 통로로 들어오셔야해요(빛의 행사?? 전에는 무료 입장 가능하다고합니당)

3유로의 입장료가 있는 거 같은데 내가 방문한 날은 미사가 열리는 날이라 무료로 들어갈 순 있었지만 구경하기엔 제약이 많았습니다.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전망이 좋습니다.

포르투 대성당에서 크레덴셜 2유로, 조개 2유로 구입! 성당 옆 하얀 건물로 들어가야 티켓구매가능 성당 바로 맞은편에 순례길 기념비 세워져 있음 낮에가도 예쁘고 밤에 가고 웅장하고 멋있음

포르토를 대표하는 대성당으로 입장료도 성인3유로 학생2유로로 부담되지 않아요. 성당이 크지는 않지만 파란타일로 아루어진 이곳만의 분위기가 좋았네요. 위로 올라가면 풍경도 좋으니 내부 구경도 하는걸 추천해요.

입장료가 3유로밖에 안한다. 입장 장소에서 결제하고 들어가는 시스템으로 티켓은 따로 안준다. 내부는 많이 보이는 성당 그 모습이다. 외부 풍경이 좋다.

많은 사람들이 티켓을 끊고 입장을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고딕 양식의 건축물로서 대단히 웅장합니다.

경이롭고 웅장하고 경건해짐 내부시설 특히, 예배당은 꼭 보시길.. 사진찍기에도 좋음

포르투를 갔다면 꼭 방문해야할 장소 1층의 멋진 회랑과 대성당의 본당 2층의 벽화 탑의 360° 풍경은 여행을 풍요롭게 해주었다

수정궁 공원 가는 길에 우연히 지나가게 된 곳인데, 포르투갈 여행 중 가장 좋았던 곳. 평화를 느끼기 위해서 포르토를 선택했지 하고 다시끔 느끼게 해준 곳.

(Google 번역 제공) 또 다른 인기 있는 관점. 분위기는 음료를 한두 잔 마시면서 경치를 즐기는 것입니다. 일몰에 아주 좋습니다. 우리가 방문하는 동안 가장 멋진 일몰을 보지는 못했지만 색상은 여전히 ​​아름다웠습니다. 일반적인 낮 시간에도 좋은 전망을 제공합니다. (원문) Another popular viewpoint. The vibe is to enjoy the view whilst sharing a drink or two. Great for sun set. We didn't have the most spectacular sun set whilst visiting, but the colours were still beautiful. Good view during normal daylight hours, too.

(Google 번역 제공) 미라도루 두 파세이우 다스 비르투드스는 포르투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망대 중 하나입니다. 테라스에서 도우루 강, 다리들, 그리고 주변 언덕의 멋진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일몰 시간에 인기가 많으며, 친절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가득합니다. 도시의 다른 모습을 감상하고 싶다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Le Miradouro do Passeio das Virtudes est un des points de vue les plus agréables de Porto. Depuis la terrasse, on profite d’un panorama superbe sur le Douro, les ponts et les collines environnantes. L’endroit est particulièrement prisé au coucher du soleil, avec une ambiance conviviale et détendue. Un spot incontournable pour admirer la ville autrement.

(Google 번역 제공) 하르딤 데 모로만큼 아름답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큰 공원도 아니지만, 일몰을 구경하는 건 정말 즐거웠어요. (원문) Bence jardim de morro kadar güzel değil ,o kadar da büyük bir park değil ama gün batımını izlemesi çok keyifliydi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전망. 내가 방문했을 때 날씨는 불행히도 흐렸지만 여전히 꽤 즐거웠습니다. 화창한 날에는 얼마나 아름다운지, 해질녘에는 얼마나 더 아름다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포르투에서 무료로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작은 것들 중 하나입니다. (원문) Beautiful view. On my visit weather was cloudy unfortunately but still quite enjoyable. I wonder how beautiful it is on a sunny day or even better at sunset. And one of the few little things that is free to see in Porto.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에서 볼 수 있는 최고의 전망과는 비교도 할 수 없습니다. (원문) Nem perto das melhores vistas que a cidade do Porto tem a oferecer.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에 계시고 관광객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를 찾고 계시다면, 녹지와 앉아서 도루강의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찾으신다면, 여기로 오십시오. 이곳은 Parque do Palácio Cristal만큼 아름답지는 않지만 일종의 숨겨진 공원입니다. 덜 붐비고 자연과 함께 잠시 쉬어가기에 완벽합니다. 유일한 부정적인 점은 시에서 청소하지 않는 입구 앞에 약간의 쓰레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가능하다면 4.5점을 주고 싶습니다. (원문) If you are in Porto and looking for a place to chill far from tourists, with green area and place to sit and enjoyview to Douro river, come here, it is kind of hidden park, not as beautiful as Parque do Palácio Cristal, but it is less crowded and perfect to make pause with nature. Only negative thing is some amount of trash before entrance which is not being cleaned by city. I would rate it 4.5 if I could

2번 방문. 여유롭고 자유로운 분위기. 주문 수령은 가운데에서 셀프로 하고 자리잡으면 됨. 핫플인 이유가 있음 넘좋음

잔디밭위에서 햇살을 느끼며 마신 와인 한잔과 성당 종소리 너무 갬성을 자극한다. 이런 여유로운 시간 참 오랜만이다. 오래 느끼고 싶으나 이제 제자리로 돌아가야 한다..아쉬운 15일 이베리아반도 여행을 여기서 마감한다.

23년 가을에 방문. 클레리스 성당 구경파고 나와서 점심예약 식당 가기전 잔디에 앉아 맥주한잔. 시원하고 바람 솔솔부는 잔디에서의 여유.

아이스아메리카노 4유로 레몬탄산수 2.5유로 분위기가 넘 좋았어요 힙한느낌 밤에는 술먹으러 가기 좋을 거 같아요!

여유 최고 무슨 뭐시기 서점 안가고 여기옴

겨울에도 잔디밭에서 뒹굴거릴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았어요 잔디도 깨끗하게 관리돼서 좋고 넓고 힙하고 현지 젊은이들에게도 인기 많은 느낌 잔디의 푸릇함과 ✹… 맥주까쥐 사실 여기서 인생샷 남겨서 넘 좋음 ㅋ 사진 개잘나와요 자리에 냅다 누울 수 있게 테이블 세팅이나 쿠션 잘 되어 있음 굿 ~~ 아 화장실 가고 싶은 분은 밑에 내려가서 주차장으로 내려가면 무료 화장실 사용 가능입니다 힣

정말 붐비는 시간에 가게 되었는데 조금 기다리다 보면 방석 1,2개는 나오더라고요! 날씨 좋을 때 가면 푸른 잔디에서 피크닉 하는 기분이 정말 끝내줍니다~ 음료 맛은 그저 그랬습니다!

경치 좋고 친절한데 와인이 살짝 아쉽더라고요? 그렇지만 많~이 따라 줍니다 ^^

해지기전에 가서보는게 해져서 보다 더 좋은거 같습니그 뷰는 다른곳이 더 좋지만 서비스도 젛고 친절하고 포르투갈 맥주 라거랑 IBA꼭 드셔보세요 NORTADA강추 주말에는 라이브 재즈공연있으니 주말에 가시는거 강추여

현지인 친구가 저녁노을 보라고 추천해준 술집 인데 사실 늦게 다녀와서 아쉽게도 못보고 대충 야경만 보고 맥주 가볍게 마시고 왔습니다 맥주 종류가 3가지 맛 있어서 맛도 볼수 있고 직원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주변이 계단언덕이고 밤에는 조금 많이 어두울수 있습니다

나만 알고 싶은 장소. 주말 6시부터 8시까지 라이브 재즈 공연을 하고 그 퀄리티 또한 훌륭함. 전망이 살짝 가려지긴 하지만 그래도 준수한 편. 포트와인도 맛았고 nortada라는 맥주도 자기주장 강한 ipa임.

도루 강이 보입니다. 음악에 방점을 찍기보다는 분위기가 좋아요

분위기 좋고, 음악도 좋고, 맥주도 좋고, 브라우니도 굿. 내일은 커피 마시러 가려구요. 찾기 좀 힘들어요. 계단으로 한참 올라가셔야..

목요일에 공연한다고 합니다. 주말에 왔는데 헛탕 쳤네요 ㅎ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예쁘네요. 경사로가 있어서 내려갈 때 조심해야 해요. 그래도 정말 예쁘더라고요. 혼자 봤는데 위험하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허세 부리지 않고 걸으면서 도시를 조금 알아가기에 좋은 곳이에요. (원문) Muy lindo, tiene esta rampa y hay que tener cuidado al bajar. Pero es muy lindo, lo vi solo pero no me sentí insegura. Está bien para ir a caminar y conocer un poco la ciudad sin pretensiones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바라보는 두로 강의 경치는 아름다웠고, 루이스 다리도 보였습니다. 경치는 좋았지만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특별한 풍경은 아니었습니다. 저희는 여기서 몇 분만 머물렀다가 더 좋은 전망대로 트레킹했습니다. 어디에서 오느냐에 따라 가파른 경사로를 따라 하이킹을 하거나 주차장을 가로질러 걸어야 하는 등 꽤 힘들 수 있습니다. 분수도 보이지 않았고, 길이 조금 위험했습니다. 혼자 여기까지 걸어가는 건 불편했고, 남편과 저 둘이서 가기에는 너무 위험했습니다. 지나가신다면 강을 구경하기 위해 잠시 멈춰 보세요. 하지만 굳이 여기까지 올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오르내리는 길이 꽤 힘들 수 있으니 꼭 적절한 신발을 신어야 합니다!! (원문) The view from this location of the Douro river was nice and you can see the Luis Bridge. The view was nice but nothing spectacular that you cannot see from somewhere else. We only spent a few minutes here then trekked to more optimal view points. Depending where you’re coming from, this can be quite the hike on a steep incline or a walk across a parking lot. There are no fountains that we could see and it was a little sketchy. I would not have been comfortable walking here alone, and even found it a bit too sketchy for my husband/I together. If you’re passing by, take a stop to see the river but I wouldn’t make a special trip here. You need to wear proper shoes as the hike up or down can be quite tricky!!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의 큰 다리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지만, 다리 위 지역은 매우 황폐합니다. 다리 위로 올라가기 위해 추가적인 노력을 할지 여부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저희는 그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Schöne Aussicht auf die große Brücke in Porto, allerdings ist die Gegend oben sehr „heruntergekommen“. Ob man hier aber extra hoch laufen will, sollte man sich gut überlegen - lohnt sich nicht, finden wir.

(Google 번역 제공) 이 다리는 포르투의 보석입니다. 모든 데크에서 꼭 걸어보세요. 먼저 지하철 노선과 평행한 윗층 데크에서, 그리고 도시 곳곳에 즐비한 카페와 바 옆 포르투 부두에서 아랫층 데크로 걸어보세요. 어떤 방식으로든 찍게 될 사진은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포르투는 모든 것이 보석과 같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여행하면서 방문한 도시 중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입니다. (원문) Η γέφυρα κόσμημα του Πόρτο. Πρέπει οπωσδήποτε να την περπατήσετε σε όλα τις τα deck. Αρχικά στο επάνω παράλληλα με τις γραμμές του μετρό και στην συνέχεια στο κάτω deck από τις αποβάθρες του Πόρτο δίπλα στα καφέ και μπαρ που υπάρχουν άφθονα στην πόλη. Οι φωτογραφίες που θα βγάλετε σε κάθε περίπτωση θα σας μην αξέχαστες. Γενικά το Πόρτο ολο είναι ένα κόσμημα. Από τις πιο όμορφες πόλεις που έχω επισκεφθεί έως τώρα στα ταξίδια μου.

(Google 번역 제공) 두로 강 상류와 하류를 모두 조망할 수 있는 멋진 장소로, 좌우에 다리가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발견이지만 탐험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원문) Great spot to view both up and down the Douro river, with bridges both left and right. Unexpected find but well worth discovering.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전망대지만 좀 썰렁하고 할 게 없어요. 예쁜 사진 찍기에도 좋고 도로 강을 내려다보기에도 좋지만, 꼭 와야 한다고는 할 수 없어요. (원문) It’s a good viewpoint but feels sketchy and there’s nothing to do. Great for a pretty picture & nice to look down the Doro River, but I wouldn’t say to HAVE to come.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동 루이스 1세 다리와 도우로 강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시간이 된다면 낮이나 밤에 방문하여 색다른 풍경을 감상해 보세요. (원문) 這是一個可以看到路易一世大橋的景觀，及斗羅河美麗的河景。 有時間可以白天或晚上都來看看，有不同的景色。

풍경도 좋고 서버의 추천 칵테일도 맛있었습니다. 다만, 6시 넘어서 도착했는데 7시에 문을 닫는다고 해서 당황스러웠어요

(Google 번역 제공) 전망이 환상적이었고 칵테일도 맛있었습니다. 다만 서비스가 좀 느렸고 화장실이 계단 아래에 있어서 이동에 불편하신 분들은 이용에 주의하세요. 도착해서 보니 화장실은 생각보다 나중에 생긴 것 같고, 정말 수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강을 바라보며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곳입니다. (원문) Fantastic view and the cocktails were delicious. Service was a bit slow and the toilets are down many many stairs, so good luck if you have mobility issues and when you get there they seem to be more an after thought than anything, really need some work done. Overall a nice spot to stop and have a drink overlooking the river.

(Google 번역 제공) 강과 도시가 내려다보이는 멋진 카페/바/레스토랑입니다. 위치도 좋고요. 음료와 음식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와인과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샌드위치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지만, 비뉴 베르데를 마시며 경치를 감상했으니 서두를 필요는 없었습니다! 옆 테이블에 앉은 사람들은 음식을 45분이나 기다렸다고 불평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식사 후 마을로 내려가는 길도 걷기 좋았습니다. (원문) Lovely cafe/bar/restaurant overlooking the river and city. Great position. Good selection of drinks and food. We had wine and sandwiches both of which were very good. The sandwich did take a long time to arrive, however we were in no hurry as we were admiring the views whilst drinking our Vinho Verde! The people on the next table complained that they had been waiting 45 minutes for their food. Staff very helpful and friendly. Good walk downhill back into town afterward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쉽네요! 멋진 경치는 빼고는 모든 게 엉망이에요. 서비스는 너무 느리고, 주문한 음식을 받는 것도 꿈만 같아요. 음식이 나오기까지 45분, 음식이 나오기까지 한 시간을 기다린 후, 결국 나왔습니다. 그래도 멋진 사진 몇 장 찍었어요. (원문) Uma vergonha! Além da vista maravilhosa, é tudo mau. Atendimento muito demorado, trazerem o pedido é uma ilusão. Depois de esperar 45 m para ser atendidas e 1 hora pela comida, fomos embora. Tirámos lindas fotografias

(Google 번역 제공) 아이펠 다리에 가려고 했는데 콘크리트 다리로 잘못 들어갔습니다. 그래도 아무것도 모른 채 도우루 강변의 콘티넨테 슈퍼마켓 근처 언덕으로 올라갔습니다. 거기서 제 실수를 깨달았고, 잠시 실망했지만, 그때, 야호! 이 천국을 우연히 발견했고, 제 행운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정말 포르투에서 가장 멋진 테라스입니다. 항상 똑같은 길로 가는 대신 이곳을 찾는 좋은 사람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폐점 15분 전에 도착했는데도 비뉴 베르데가 나왔습니다. 그러니 영업 시간을 잘 확인하세요. 이곳은 주로 낮에 운영되는 바입니다. (원문) Ik wilde naar de Eifel-brug maar stapte verkeerd, naar de betonnen brug. Nog steeds niets vermoedend ging ik de heuvel op ergens aan een Continente supermarkt aan de Douro. Daar zag ik mijn vergissing, was even teleurgesteld maar dan tatata...kwam ik dit paradijs tegen en kon mijn geluk niet op. Het heerlijkste terras van Porto, echt waar. Ik hoop dat veel leuke mensen dit ontdekken in plaats van altijd dezelfde afgetreden paden te nemen. Ik arriveerde een kwartier voor sluitingstijd, maar kreeg toch nog een vinho verde geserveerd. Dus let wat op de openingsuren, dit is vooral een bar voor overdag.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루프탑 바에서 전망을 감상하며 맛있는 음료와 간식을 즐겨보세요. 직원들의 부담 없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맛있는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아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원문) A beautiful rooftop bar to take in the views, have a nice drink and some snacks. No pressure from the staff, easy going vibe, great drinks. Loved it. Child friendly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바를 방문했는데, 그곳에서 일하는 여성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세심하며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음료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매니저가 자신의 직원들에게 매우 무례하고 고객에게 계속해서 나쁜 태도를 보인 것이 이 경험을 망쳤습니다. 매니저는 상대하기 매우 까다로운 사람으로 보였고, 이로 인해 불편한 분위기가 조성되어 다른 팀원들의 훌륭한 노력과 안타깝게도 대조를 이루었습니다. 그런 태도만 없었다면 이 레스토랑은 훌륭했을 텐데 아쉽습니다. 이 레스토랑/바를 방문했는데, 서빙하는 여성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세심하며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음료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매니저가 자신의 직원들에게 매우 무례하고 고객에게 시큰둥한 표정을 지은 것이 이 경험을 망쳤습니다. 매니저는 상대하기 매우 까다로운 사람으로 보였고, 이로 인해 불편한 분위기가 조성되어 다른 팀원들의 훌륭한 노력과 대조를 이루었습니다. 안타까운 일인데, 그런 태도만 없었다면 이곳은 훌륭한 곳이었을 겁니다. (원문) I visited this restaurant bar and I must highlight that the young ladies working there are very kind, attentive, and provide excellent service, and the drinks are truly outstanding. However, the experience was overshadowed by the manager, who was extremely rude to his own staff and kept showing a bad attitude towards customers. He comes across as a very difficult person to deal with, which creates an uncomfortable atmosphere that sadly contrasts with the great effort of the rest of the team. It’s a shame, because this place could be excellent if not for that attitude. Visitei este restaurante/bar e quero destacar que as senhoras que atendem são muito simpáticas, atenciosas e prestam um serviço excelente, e as bebidas são realmente ótimas. No entanto, a experiência ficou prejudicada pelo gerente, que foi extremamente grosseiro com as próprias funcionárias e passou o tempo todo de má cara para os clientes. Revela-se uma pessoa muito difícil no trato, o que cria um ambiente desconfortável que contrasta com o grande esforço da restante equipa. É uma pena, porque este espaço poderia ser excelente não fosse essa atitude.

내부에 그려져있는 포르투갈의 역사와 발전의 스토리는 꼭 가이드께 설명을 들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산산 가이드님께 이 역사 안에서만 30분 넘게 자세한 설명을 들었고요. 보기보다는 꽤 근대에 지어진 건물로 내부 디자인과 그림의 의도들이 지나치기에는 아깝습니다

코인락커 때문에 동전이 필요했는데 역 안 상점 그 어느곳에서도 동전 없다고 절대 안바꿔줌. 물건 안사면 안바꿔줌다는 거겠지 ㅋ 싸가지 없는 것들.

(Google 번역 제공) 가장 아름다운 기차역 중 하나예요. 단 한 사람이 그린 그림이라고 하는데, 2만 2천 개의 타일이 사용되었다고 해요!!! 이 그림은 교통수단의 진화를 보여줍니다. 근처에 계시다면 꼭 한번 구경해 보세요! (원문) One of the most beautiful train station. Apparently painted by only one person, and there are 22000 tiles being used!!! The painting shows the evolution of transport. So if you are nearby go have a look inside!

(Google 번역 제공) 특히 포르투의 이야기를 묘사한 타일로 가득 찬 내부는 강력 추천합니다. 외부는 공사 중이라 비계로 덮여 있어 매력이 다소 떨어집니다. 뒤쪽에는 바와 레스토랑, 와인, 간식을 즐길 수 있는 야외 시장이 있습니다. 분명 놀라실 겁니다. (원문) Altamente recomendable sobre todo su interior lleno de azulejos con historias de Oporto. Por fuera están en obras y todo lleno de andamios lo que le quita encanto. En la parte trasera, por fuera, dispones de un out market lleno de bares o sitios para comer o degustar algún vino o refrigerio. Te sorprenderá.

(Google 번역 제공) 천장 벽화가 장엄합니다.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채 완벽하게 운영되는 역입니다. 구시가지 한가운데에 바로 위치해 있습니다. 잠깐 들러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he ceiling mural is majestic. Fully operational station with a ton of history around it. Smack in the middle of the old city center. Worth a little visit even if it’s just to poke around.

(Google 번역 제공) 큰 내부 방의 장식이 살라자르 독재 기간 동안 국가의 영광을 기리는 분명한 의도로 만들어졌다고 해도 그 결과는 참으로 위대한 예술 작품에 걸맞은 가치가 있다는 점을 인정해야 합니다. 이 메시지를 표현하기 위해 재료를 선택한 것은 분명 포르투갈의 전형적인 아줄레주였지만, 이보다 더 나은 선택은 없었을 것입니다. (원문) Anche se la decorazione della grande sala interna fu realizzata negli anni della dittatura di Salazar, con un chiaro intento celebrativo delle glorie nazionali, bisogna ammettere che il risultato è davvero degno di una grande opera d'arte. La scelta del materiale per esprime questo messaggio è caduta ovviamente sul'azulejo, così tipico del Portogallo, ma davvero non si poteva fare scelta migliore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에 가면 꼭 들러봐야 할 정말 멋진 기차역이에요. 여기(또는 지하철역)를 경유하지 않더라도, 포르투갈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들을 묘사한 아줄레주 타일을 구경하기 위해 걸어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아름다운 기차역인데, 제가 마지막으로 방문했을 때(2024년 2월)에는 리모델링 중이었기 때문에,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더 아름다워질 거예요. 포르투 시내와도 가까워서 가이아(Gaia)까지 가기도 편리해요. 저는 포르투에 갈 때마다 항상 역 근처에 묵곤 했어요. (원문) Really cool train station that is a must visit when in Porto. Even if you're not transiting through here (or the metro station), it's worth a walk through to check out the azulejo tiles that depict some of the most important moments in Portuguese history. It's a beautiful station and during my last visit (February 2024) it was going through a refresh, so it should be even nicer when it's done. The station is also centrally located to the city center and allows good access to Gaia as well. I've always stayed near the station when visiting Porto.

주소 잘못됐어요. 절대 가지 마시길..

구글지도 잘못찍혀있어요. 헛걸음 주의!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의 웅장한 전망과 더불어 1537년에 건축이 시작된 수도원이 있기 때문에 방문할 가치가 있다. 교회, 회랑, 본당이 순차적으로 배열되어 있는 독특한 고전 건축 작품으로 평가된다. 100개의 계단을 통해 멋진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하며 돔에 오르는 것도 가능하며, 마지막 53개의 계단은 나선형 계단입니다. (원문) Vale a pena visitar porque além das magníficas vistas para o Porto, tem o mosteiro cuja construção se iniciou em 1537. A igreja, o claustro, a capela-mor,dispostos sequencialmente é considerada uma obra ímpar da arquitetura clássica. Também é possível subir ao zimbório com umas vistas panorâmicas espectaculares, através de 100 degraus, sendo os últimos 53 degraus numa escada de caracol.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Porto)와 가이아(Gaia)의 환상적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위치. 사진 애호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이곳에서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하는 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 도루강 위에 안개가 끼기도 합니다... 나는 방문을 추천합니다. 전망은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다리 상부 데크를 통해 포르토에서 가이아로 또는 그 반대로 갈 수도 있고, 돔 루이스 다리로 이어지는 오른쪽 골목으로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원문) Local com uma vista fantástica sobre o Porto e Gaia. Um dos locais de eleição para amantes de fotografia. Apreciar um belo de um por do sol aqui é indescritível...ou mesmo uma neblina sobre o Rio Douro... Recomendo a visita, as vistas valem bem a pena. Poderá passar do Porto para Gaia e vice-versa pelo tabuleiro superior da ponte ou então descer por uma ruela pelo direito que vai dar lá baixo á ponte Dom Luis.

(Google 번역 제공) 도시와 다리 양쪽 층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탁 트인 전망을 원한다면 이 테라스보다 더 좋은 곳은 없습니다. 해가 지기 직전에 도착하면 불빛이 반짝이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강에서 오르는 길은 가파르지만, 근처에 지하철역이 있어 더 편하게 오실 수 있습니다. 난간이 잘 설치되어 있어 바람이 불어도 안전합니다. (원문) For a clean view of the city and both bridge levels, this terrace is hard to beat. Arrive just before sunset to watch lights flick on. The climb from the river is steep; a metro stop sits nearby if you prefer. Railings are abundant, so it feels safe even with wind.

(Google 번역 제공) 도루강과 조화를 이루는 웅장한 도시를 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일몰에 가까운 시간을 선택하시면 관람을 충분히 즐기실 수 없습니다. 아래 잔디밭에 앉아 거리 음악가의 노래를 듣는 것도 매우 즐겁습니다. 꼭 방문해야 할 곳. 지하철로 올 수도 있지만 폰테 데 루이스(Ponte de Luis)에서 걸어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Douro nehri ile uyum içerisindeki muhteşem şehri görmek için size önereceğim en güzel yer burası. Güneşin batmasına yakın bir saati tercih ederseni özellikle seyrine doyamayacaksınız. Aşağısında çimlere oturup sokak müzisyenlerini dinlemek de çok keyifli. Mutlaka uğramanız gereken bir yer. Metro ile gelebilirsiniz ancak ben Ponte de Luis'den yürüyerek gelmenizi tavsiye ederim.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실 수도 있습니다. 접근이 쉽고, 특히 일몰이 아름답습니다. (원문) Anche da qui si può godere di un bel panorama. Facile da raggiungere e soprattutto particolarmente bello al tramonto

렐루서점 9시 일반티켓으로 예약해서 여유롭게 보았습니다. 근데 포르투 다시 가면 안갈 것 같아요. 책을 보기 보다는 그냥 사진 찍기 위해 들어오는 사람이 대부분인 것 같아서, 너무 상업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티켓 값도 책 금액에서만 할인해주는 것도 그렇구요.. 티켓 종류가 많은데 비싼 것보다는 그저 아침 일찍 일반 티켓으로 오셔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어요

9시 첫 입장 예약을하고 시차때매 새벽에 깨서 8시반쯤 도착해 2번째로 실버 줄에서 입장. 사람 없을 때 후딱 사진찍고 그 뒤에 책을 좀 찾아보려하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사진찍는다고 계단 다 막고있고...서점에 책보다 사람이 많은 느낌....

꼭 가보고 싶은 곳 조앤 롤링이 작품에 영향을 받아 해리포터 시리즈를 만들었다고해서 예약하고 들린곳 사람이 엄청 많아서 제대로 들러보진 못 했지만 왜 영감을 받았는지 알것 같았어요~^^ 입구부터 화려하고 굿즈 상품도 탐날정도로 예뻤어요~~~

주말 웨이팅 후기. 11:15 티켓 예약하고 갔는데 12시에 입장함. 애초에 11시에 도착했는데 표지판은 10:45분 밖에 없어서 아무 줄이나 서면 된다. 렐루서점 있는 블럭 전체가 줄이다. 입구 주변에서도 줄이 어디냐고 물어보는 관광객들 다수. 내부는 생각보다 더 작다. 호그와트의 계단 움직이는 도서관을 기대하고 갔더니 그게 아니라 동네 교보문고보다 작다.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서 인생샷은 커녕 카메라 들고 있는 것부터가 어렵다. 그래도 요즘은 ai가 사람들 지워주니까 괜찮을 듯. 티켓이 10유로라 책을 사면 10유로 할인해준다는데, 제일 작은 책이 17유로부터 시작한다. 많이들 찾는 어린왕자는 25유로, 해리포터도 25유로, 포르투 관광책자는 19유로. 합산해서 할인해주는 게 아니라서 무조건 돈을 더 써야된다.

예약필수 하루종일 사람이 많음 숙소가 근처라 시간대별로 지나다녔는데 계속 대기줄이 존재함... 하지만 꼭 들어가볼 가치가 충분한곳 입장료? 가 싸지 않지만 해리포터 시리즈를 좋아하거나 사진을 찍고싶다면 꼭 방문하시길

유감스럽게도 입장료를 주고 예약해서 비오는날 기다려 방문했지만 정신이없었어요. 저는 부정적인 리뷰를 적는 것을 좋아하지않아요. 하지만 이런 좋은 공간이 그저 비싼 입장료만 받고 일회성으로 끝나는 관광지로 몰락하는게 안타까워 리뷰를 씁니다. 먼저 이 서점을 비난할 생각은 없어요. 많은 책을 보관하고 판매할 수 있는 공간과 특히 조명과 어울리는 내부 인테리어가 편안함을 주기도 했고 매우 멋있다고 생각했거든요☺️ 저는 책을 좋아하고, 독서를 사랑합니다. 해리포터팬으로 방문하기보단 그저 나라의 서점을 방문해보고싶어서 갔어요 우선 첫번째로는 관광 공간과 서점(독서) 공간을 분리해 운영하는걸 고려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유는 시간대별 쉬지않고 관광객이 몰려오는데 사진을 찍고, 가방을 매거나 짐에 부딪혀 계속 sorry 😞 소리가 곳곳에서 들려요. 지나갈때도 통행 방향이 정해지지않아서 각자 가고싶은 방향대로 걷다보니 멈춰서 기다리는 시간이 길고 또한 부딪힐까봐 걱정되더라구요. 그러는 와중에 책을 구경하고, 책을 직접 보고 사는것이 너무나 힘듭니다. 그와중에 서서 책을 들고 내용을 살피면서 구매결정을 하는 것이 솔직히 힘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제가 사고싶은 책을 들고 관광객들 사이에서 파도타기를 하면서 계속 책에 집중할 수 없는 소음 또는 뒤에서 팔이나 등을 툭툭 치면서 sorry sorry... 계속 다른 사람들이 지나갈게요 말거는데 도무지 구매에 집중이 되지않았어요 그래서 빨리 나가고싶었습니다. 그래서 책 표지를 찍으면서 나중에 숙소에 돌아와 책을 검색해서 구매하려던 책의 정보를 좀 더 집중해서 살펴보았습니다. 그림책 포함해서 2~3권은 구매하고 싶은 책이 있었지만 이미 밖으로 나왔기때문에 입장료만큼 할인받아 살수는 없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디어로 한번 제안을 해보려합니다. 입장권을 구매한 사람에 한하여 3일이내에 책을 구매하면 할인해주는 방법은 어떤가요?(실제 직접 가보니 현장에서는 책 구매가 어려웠거든요;) 두번째는 입장료 만큼의 책 구매 할인률입니다. 솔직히 이것은 문화차이 일 수 있다고 생각듭니다. 한국은 교보문고나 알라딘 등 대형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시 10% 이상 할인받아 책을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 입장료 할인제도 시스템이 별로 와닿지가 않더라고요. 외국도서의 경우 구매할때 퀄리티가 좋거나 입장료로 할인받아 책구매 이유가 충분히 납득될 수 있는 다양한 좋은 책들을 최소한 영문버전의 영어원서의 책이라도 많이 서점에 구비가 되어있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세번째는 관광객인 제가 드리는 질문입니다. 이 서점은 건물이 100년의 역사를 가진 곳인가요? 아니면 해리포터 작가의 생가인가요? 저는 이 서점이 입장권으로 해리포터 작가에게 영감이된 계단을 손님에게 보여주는것으로 돈을 받는 곳이라고 얘기하는거라면 가본사람도 그렇게 1번이라도 느낀다면 절대 재방문안할것같네요..🥲 재방문을 하고싶을 정도의 서점이 가치전달 메세지나 동기부여 또는 아이덴티티(정체성)이 분명히 드러났으면 좋겠습니다. 포르투 지역 작가를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해 이곳에 꼭 와야살수있는 지역책을 판매하던가 뭔가 외국인으로서 지금 생각나는것은 여기서도 주문가능한 어린왕자랑 해리포터책, 포르투 시내 사진을 찍은 사진집책 밖에 떠오르지가 않습니다..그래서 안타깝더라고요 함께 고민해서 나아진다면 내 자식에게 가보라고 하겠지만 변화가 없다면 훗날 내 자식이 크면 거기? 그런 서점도 있었지라는 과거가 될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해리포터 계단과 내부 그대로 건물 지어서 똑같이 서점운영이나 브런치카페나 다른상점을 운영해도 입장료 더 낮게 받아도 잘될것같았어요😭😭

비가 엄청 내리는 날이었는데도 방문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9시 타임에 예약하면 사진 잘 나오는 곳에서 여유롭게 찍을 수 있어요. 입장료는 비싼 편이었지만 아깝지 않았어요.

<30대 한국인 남자 주관적인 리뷰> 사람 별로 없고 해수욕 즐기기 좋았음 샤워실은 찾아보지 않았으나 가볍게 몸을 헹굴 수 있는 샤워 호스가 곳곳에 비치 화장실도 찾기 쉬움 포르투에서 해수욕 즐기길 원하면 가볼만함

근처에 밥먹으러 왔다가 이렇게 해변폭이 긴 곳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늘이없어요!!ㅋㅋ 하지만 대서양바다 한번은 봐야하지 않나 싶네요! 잠깐들렀지만 너무 좋았음!

도로 옆에 바로 해변이 있어서 접근성이 좋다. 모래사장 사이에 길이 있어서 이동하기도 편하다. 저녁에 가면 아름다운 석양을 보며 즐길수 있다. 마침 유로컵 2024를 하고 있어서 누구나 모래사장에 앉아 대형 스크린을 보며 응원할수 있다.

500번 버스타고 30분 정도 걸린 곳에 위치 오후에 방문하니 서핑을 하고 있어 구경하기 좋았음

넓고 사람이 많아서 좋을거 같아요. 저는 private beach 를 더 좋아해서 점수는 낮지만 좋을거 같아요. 아이들이 견학을 많이 왔어요!

그냥.. 넓은 평범한 해변.... 특별한건 없습니다. 모래가 무척 고와서 맨발로 걸어다니면 기분이 좋다. 바다나 주변 풍경이 특별히 아름답다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한국의 동해가 훨씬 아름다워요.

시내에서 500번 버스 2층짜리 타고 가면 40-50분 안에 도착하는 바닷가. 햇빛쬐면서 누워있거나 서핑하는 사람들 많고 날씨좋은날 갔는데 너무좋아요. 버스타면서 보이는 풍경들 절대 못 잊을거 같아요. 포르투여행중 제일 좋았던 순간입니다 ~ 시내에서 갈때는 왼쪽에 앉으시고 시내로돌아올때는 오른쪽에 앉아서 바깥구경하세요 ! If you take the bus 500 from center, you can reach the beach in 40-50 minutes. There are a lot of people lying in the sun or surfing, and I went on a sunny day and it was so good. I think I will never forget the scenery I saw while riding the bus. This is the best moment of my Porto trip. When going from the city, sit on the left side and when returning to the city, sit on the right side and look outside!

가이아지구의 루프탑바. 360도 루프탑라운지를 누리며 간단히 한잔 할수있난 좋은 공간. 다소 복잡할수 있으며 DJ의 음악에 춤을추는 사람들도 간혹 있음ㅎ

4층의 테라스에서는 강의 경치를 즐기며 술을 마실 수 있고 아래층에선 레스토랑과 와인 판매등을 한다.

예약하고 가서 창가자리 앉았는데 경치 분위기 좋고 서버도 정중함 와인도 태이스팅하고 고르도록 해줘서 좋았음 음식도 괜찮았어요~! 고급진 분위기에 가격은 보통보다 높은 편

주변 숙소에 방해될정도로 시끄럽다

역사같은거 잘 얘기해주지만 어차피 못알아듣고 맛만 제대로 느끼고싶으신분들은 추천드려요

뷰 맛집. 저녁먹고와서 한두잔 걸치면 굿.. 서버 친절도 극강..어느 포르투갈처럼..

해질녁 옥상 루프트탑 바에서 바라보는 구시가지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야외에 앉아서 파도를 즐겨보아요 세월을 낚다보면 음식이 나와요 음식을 먹으며 파도를 즐겨보아요

리뷰 건수와 평점 보고 들어갔는데 결론적으로 실망스럽네요. 맛집 아니고 뷰맛집입니다. 가격대가 상대적으로 비싸고 예상과 달리 1층과 2층 메뉴가 다릅니다. 주문한 음식 전부 우리들에게는 그닥이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전경 구경만 잘하다 왔습니다.

뷰도 서비스도 너무 좋아요!! 하지만 런치하러 위로 가시지 마시고 밑에서 드세요!!! 윗층은 레스토랑인데 음식에 비해서 가성비가 너무 떨어져요. 밑에는 바/레스토랑인데 음식도 싸고 맛있고 바다도 있고 수영복 입고 모래 위에서 바다를 즐길수있어요 다만 음료가 좀 비쌈 윗층 : 별 3개 아랫층: 별 5개

동료분들과 포르투 시내에서 벗어나고자 마음먹고 500번 버스를 타고 나온 바닷가의 레스토랑입니다. 자그마하게 지질공원이라고 쓰여진 길을 따라가다 나오길래 우연히 들어갔는데 종업원들은 친절하고 요리도 아주 좋았습니다. 이렇게 뷰가 좋고 인테리어가 현대적인 식당은 가격이 매우 비쌀 것이라는 인식이 통하지 않을 정도로 가격은 합리적입니다. 2~3 용 메뉴로 농어 소금구이와 posta라는 현지식 스테이크로 6명의 배를 채우기에는 충분했어요. 덧붙여서 embada라는 현지식 만두가 서비스로 나왔는데 치즈와 새우, 오징어먹물이 너무 잘 어울리는 타파스 였습니다. 가족들과도 방문하실만 합니다.

뷰하나로 대만족이에요. 점심먹으러 갔는제 음식은 솔직히 맛없었어요. 사진도 없네요. 근데 뷰 하나로도 가볼만 합니다. 음료만 드시는것도 추천해요.

여기 완전 무조건 가세요 ㅠㅠㅠ 진짜 맛있어요! 서비스, 음식의 질, 맛 진짜 다 맛있어요. 진짜 재료 자체의 풍미를 한껏 느낄 수 있었고, 먹는 내내 행복했어요. 풍경도 진짜 좋고, 다 젛아요 ㅠㅠㅠ 꼭 가세요!!! Thanks to yours, when I had a dinner I really happy! I am lucky cuz I could find here! Love it xxx

지나가다가 가볍게 한 잔 하러 들어갔는데 분위기도좋고 음식도 맛있네요! 서비스로 주는 식전빵과 올리브도 good!!

포르투에서 무료로 뷰 포인트를 추천해달라고하면 하나는 수정궁 공원, 다른 하나는 여기인것 같다 개인적으로 수정궁은 나, 수도원은 밤이 좋은것같다 두군데 모두 꼭 가보시길

날이 너무 흐려 석양을 못 보셨더라도 절대 자리를 떠나지 마시고 야경을 충분히 즐기고 오세요 해 지고 1시간 정도 더 구경하다 오세요 야경이 정말 최고입니다

세하 두 필라르 수도원입니다. 새하두 전망대에 올라서 함께 보게 되었습니다. 깎아 지른 듯한 가파른 절벽 위에 어떻게 이렇게 건물을 지었나 경이롭습니다.

Morro 정원보다 이 곳이 더 높은 곳에 위치해서 야경 보러 이쪽으로 왔어요. 버스킹 하는 분도 있고 분위기도 좋고 날이 흐려서 일몰은 보지못했지만 포르투 야경을 볼수 있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해질녂에 수도원에서 내려다보는 동루이스 다리와 도우로강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모루정원의 버스킹 음악을 배경삼아 강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도우루강 야경은 수도원이 모루 정원보다 더 좋은듯합니다~ 동루이스 다리랑 함께 담을 수 있어요! 사람도 더 적어요!

분위기가 환상적이었어요!! 저녁 8시부터 분위기 대박

오래된 성당이며 쌍벤투역 내부에 타일 그림을 그린 사람이 만든 작품이라 합니다.

성당 벽면 아줄레쥬가 아름다워요. 숙소가 근처라서 자주 지나 다녔어요. 내부는 들어가 보지 않았습니다. 매 정시에는 성당에서 종을 칩니다.

앙증맞은 성당. 크기는 작지만 오밀조밀 예쁘다. 개인적으로 인상 깊던 건물. 앞에 약간의 공터가 있어 잠깐 발걸음을 쉬어가기에도 좋다. 기회가 된다면 개장 시간에 한번쯤 방문해 내부 스테인드 글라스도 보고 싶다.

아름다운 성당을 보게 되어 기뻤습니다. 입장료는 1유로였고 성당안이 들어가지는 읺았습니다. 성당 벽면 타일에 그려진 그림이 인상깊었지만 관리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점이 안타까웠습니다.

바로크 양식의 성당으로 두개의 종탑이 있으며 성당 외벽은 아줄레주로 장식이 되어있어 밖에서 바라보기에 상당히 라름다운 모습을 가지고 있는 성당 입니다. 아줄레주는 20세기 초에 장식된 것으로 상 벤투역의 아줄레주를 만든 조르주 콜라수의 작품으로 일데폰소 성인의 일생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입장료가 무료인줄 알았으나 1유로의 입장료가 있습니다.

외부 벽면의 아줄레주가 매우 아름다운 성당입니다. 내부가 그리 크진 않지만 굉장히 아기자기하게 사랑스런 성당입니다. 특히 성모상이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오며가며 여러번 방문하기 되었는데, 성당 앞 광장에 트램이 지나가는 모습이나 노을지는 모습, 맑은날 파랗게 빛나는 외벽 등 언제 어떤 시간이고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하지만 저녁에 노숙자들이 많이 있던 날이 있었어요.

25.01.21. 안타깝게 들어가보지는 못했지만.

여기서 보는 포르투가 진짜다! 정말 너무 좋았다.

메인다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한번쯤 둘러보고 풍경보긴 괜찮움

혼자오면 최고의 장소. 추천 추천. 감성 터집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다리 위에서는 도시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저녁에는 멋진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루이스 1세 다리도 이곳에서 아주 잘 보입니다. 루이스 다리에서 폰테 인판테 다리까지는 오르막길과 바위길이 있어 어린이와 노약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원문) A beautiful view of the city when you’re on this bridge and a lovely walk in the evening. You can get a very good view of the Luís I Bridge from here as well. The walk from the Luis Bridge to here Ponte Infante Bridge has an uphill and rocky walking path, not ideal for young kids and older people.

(Google 번역 제공) 투어 보트를 타고 다리 아래 주변의 흥미로운 것들을 많이 봤습니다.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있었죠. 다리가 깔끔하게 설계되어 풍경을 전혀 가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원문) We took on a touring boat, see many things interesting around under the bridge, that worthy tried. I like the bridge was designed to be clean and doesn’t interrupt the landscape at all.

(Google 번역 제공) 다리를 걸어서 건널 수 있습니다. 양쪽에 인도가 있습니다. (원문) Mostem można spacerować. Jest chodnik po dwóch stronach.

(Google 번역 제공) 이 다리는 자동차와 보행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시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원문) Le pont offre une superbe vue sur la ville, facile d’accès, voiture et piétons.

마리네 선착장에서 크루즈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일몰 시간에 맞춰서 두 시간에 걸친 초아는 그야말로 환상적이었어요. 여유롭고 평화로운 시간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4명이 편안하게 요트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멋진 마리나입니다. 저희는 BB Douro라는 회사와 D번 정박 게이트를 이용했는데, 2시간 45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선장들은 매우 박식하며, 한 번의 체험으로 요트의 기본기를 배우게 됩니다. 그 후에는 3개월 코스에 참여하여 직접 선장이 되어 보는 건 어떠세요? :) BB 매점에서는 식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니, 생수를 가져오세요. 화장실은 고객 전용이며, 물에 뜰 수 있는 물건만 가져가세요. 간식은 먹지 마시고, 햇빛을 가리는 옷을 입고, 긴팔과 접지력이 좋은 신발을 착용하세요. (원문) A wonderful marina to try out a sailing experience of 4 people comfortably. We went with the company called BB Douro and docking gate D. with a duration of 2H45 minutes. The skippers are very knowledgeable and you will learn how to sail basics in 1 experience. Thereafter why not consider a 3-month course to become a skipper yourself :) drinking Water is cold and free at the BB store, bring your bottle, there are bathrooms only for customers, and you only want to take items that can float. No snacks, and cover up from the sun, with shades, long sleeves and good grip shoes.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작은 마을입니다. 문 앞에 그릴이 있고 위에 생선 요리가 올려진 정통 레스토랑들이 많습니다. 집들은 각기 다른 타일로 장식되어 알록달록합니다. 바다까지 걸어가는 거리는 약 2km밖에 되지 않아 꼭 가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Ein kleiner feiner Ort. Viele ursprüngliche Restaurants mit dem Grill vor der tut und dem Fisch oben auf. Die Häuser sind bunt mit unterschiedlichen Fliesen. Der Weg zum Meer ist nur ca. 2 km weit und unbedingt wert.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산책과 맛있는 저녁 식사. 매우 쾌적하고 아름다운 곳이었고, 깨끗하고 조용했습니다. (원문) Belle balade et un bon dîner au soir. Endroit très agréable et joli, propre et calme.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선착장입니다. 두오모 강을 따라 미니 크루즈를 즐길 수 있는 요트도 있습니다. (원문) Bonito puerto deportivo. Lugar donde se coge el velero para hacer un mini crucero por el río Duero.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선착장입니다. 옛 어촌 마을에 자리 잡고 있으며, 좁은 자갈길과 테라스 하우스가 즐비합니다. 물가에는 전통 빨랫줄이 꽂혀 있는 모습을 아직도 볼 수 있는데, 주민들이 도난당할 걱정 없이 빨랫감을 걸어두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원문) Very attractive marina with plenty of choice for food and drink. Set in the old fishing village with many authentic narrow cobbled streets and terraced houses. You can still see the traditional washing lines on poles next to the water where locals hang their washing without fear of it being stolen!

(Google 번역 제공) 유지관리와 청소가 부족한데, 변기가 손상되었습니다. (원문) Só falta manutenção e limpeza nas WC estão danificadas.

유럽의 많은 정원을 다녀봤지만, 그 어떤 정원에 비해서도 뒤지지 않습니다. 야자수와 바다 작은 정원과 호수가 잘 어우러진 정말 예쁜 공원이예요. 퍼팅게임을 하는 미니 골프장도 아주 즐거운 경험이 될 거예요!

포르투 야경도 좋았지만 여기도 정말로 좋았습니다. 우선 사람들이 별로없고 한적하고 평화로운 곳입니다.

피크닉 즐기기 좋은 곳

해변 따라 걷기 좋고, 매 일요일 9시부터 소품이나 악세사리, 옷, 음식 등을 팔아서 가볍게 구경하기 좋았어요.

평화로운 광장이 있고, 가우디가 만든 분수도 있으며, 댄스 모임들도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5시전에 가니 노을도 볼 수 있고 바닷가 보며 걷기 좋아요

정말 예쁘고 걷기에도 좋음

(Google 번역 제공) 다리의 멋진 전망을 감상하며 술 한잔 할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뭔가 먹을 수는 있지만 음식은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계산대에서 미리 예약한 다음 음식이 나오면 직접 가서 가져가야 하며, 테이블 서비스는 없습니다). 맥주와 가격은 좋습니다. (원문) Ottimo posto per bere qualcosa con un'ottima vista sul ponte. Si può mangiare qualcosa ma il cibo non mi è piaciuto tanto (bisogna prenotare alla cassa e poi andare a prendere il piatto quanto sarà pronto, non c'è il servizio al tavolo), buone le birre e i prezzi.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 최고의 전망이 펼쳐지는 포르투갈 선술집입니다. 케이블카가 지나가는 모습도 볼 수 있어요. 분위기도 최고예요! 다양한 포르투갈 음식과 맛있는 음료(특히 스파클링 와인 상그리아 💗)를 즐길 수 있고, 전망도 훌륭해서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원문) Uma tasca portuguesa com uma vista incrível, uma das melhores aqui do Porto, dá até pra ver o Funicular passando. Ótima vibe! Bastante opções de comidas portuguesas e boas bebidas (um destaque para sangria de espumante 💗) com preço que vale a pena devido à vista.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 좋고 전망 좋은 곳에서 맥주 한 잔 하기에 딱 좋은 곳이에요. 위치도 좋고 가격도 비싼 편은 아니었어요. 0.5리터 맥주 한 잔에 4.50유로였어요. (원문) Ideal para tomarse una cerveza con buen ambiente y buenas vistas. El precio, teniendo en cuenta el lugar en el que se encuentra, no me pareció caro. 4.50€ una cerveza de 0.5 litros.

(Google 번역 제공) 여행의 작별 인사로 이곳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가장 좋았던 건 단연코 경치였어요. 정말 놀라웠어요! 음식은 평범했고, 특별히 기억에 남는 건 없었지만, 분위기가 그 모든 걸 상쇄해 줬어요. 휴식을 취하기 좋은 아주 쾌적한 테라스도 있고요. 테이블 서비스는 없고, 바에서 주문한 후 직접 찾아가야 한다는 점, 꼭 기억해 두세요. 다리에 불이 켜진 밤이면 분위기가 더 아름다울 거예요. (원문) Fuimos a comer aquí como despedida del viaje, y lo mejor sin duda son las vistas: ¡increíbles! La comida es bastante normal, nada especialmente memorable, pero el entorno lo compensa. Es una terraza muy agradable para relajarse. No hay servicio en mesa; tienes que pedir en la barra y luego recoger tu pedido, algo a tener en cuenta. Seguro que por la noche, con el puente iluminado, el ambiente es aún más bonito.

(Google 번역 제공) 다리 전망과 맛있는 프란세지냐, 그리고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멋진 곳을 찾는다면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분위기는 정말 편안하고, 전망은 환상적이고 음식도 훌륭해요. 저희가 갔던 날은 좌석이 꽉 차서 정말 아늑했어요! (원문) Must go place if you’re looking for a great spot for the bridge view and also for a good francesinha and some beers! The atmosphere is super easy going, the view is amazing and food great, and in the day we went it was super comfortable from a capacity standpoint!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에 간다면 이곳은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현지인과 관광객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곳으로, 사람 구경도 최고입니다. 물론 현지인 편애도 조금 있지만, 분위기는 그 모든 것을 상쇄하고도 남습니다. 나이 지긋한 현지인들이 농담도 하고, 바비큐 셰프의 미소에는 치과 의사가 필요할 정도입니다. 게다가 경치는 정말 끝내줍니다. (원문) If you’re in Porto, this place is a must. It’s a perfect mix of locals and tourists, with top-tier people-watching. Sure, there’s a bit of local favoritism, but the atmosphere more than makes up for it. The old local guys are cracking jokes, the BBQ chef’s smile might need a dentist, and the view? Absolutely stunning.

(Google 번역 제공) 기달렌시 축구 클럽에 여러 번 가봤는데, 항상 같은 느낌을 받고 돌아옵니다. 평화로움, 좋은 ​​분위기, 그리고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죠. 가이드북에는 없지만, 숨겨진 보물 같은 곳인 것 같아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조용하고 가족적인 분위기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해질녘 풍경은 그야말로 장관입니다. 시원한 음료를 마시는 동안 하늘은 따스한 색감으로 물들어 모든 것이 고요해집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 정어리와 초리조를 판매하는 바비큐 파티를 열었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훌륭하게 준비되었고, 소박하지만 정통성이 느껴졌으며, 집에서 만든 그 풍미가 특히 좋았습니다. 클럽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모든 행사 뒤에는 공동체 의식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지역에 계시고 하루를 마무리하며 진정한 휴식을 취할 곳을 찾고 있다면 이곳이 바로 그곳입니다. 허세는 없지만, 따뜻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겸손한 곳이지만 아름다운 순간으로 가득합니다. 적극 권장됩니다. (원문) He estado varias veces en el Clube de Futebol Guidalense y siempre salgo con la misma sensación: paz, buena vibra y ganas de volver. Es uno de esos lugares que, aunque no estén en las guías turísticas, terminan siendo tesoros escondidos. Lo que más me gusta es el ambiente tranquilo y familiar, perfecto para disfrutar de un buen rato entre amigos. La vista al atardecer es simplemente espectacular: el cielo se tiñe de colores cálidos mientras te tomas algo fresco, y todo se siente en calma. En una de mis visitas, organizaron una barbacoa para vender sardinas y chorizo, y fue una experiencia genial. Todo muy bien hecho, sencillo pero auténtico, con ese sabor casero que se agradece. La gente del club es muy amable, y se nota que hay comunidad detrás de cada evento. Si estás por la zona y buscas un sitio auténtico para relajarte al final del día, este es el lugar. Nada pretencioso, pero con mucho corazón. Un sitio humilde pero lleno de momentos bonitos. Muy recomendado.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 안에서도 이 지역은 정말 아름다웠어요. 레스토랑과 카페가 많았고, 앞쪽 카페에 앉았을 때도 직원들이 친절했어요. 5월에 갔기 때문에 그렇게 붐비지는 않았지만, 여름에는 강변을 따라 있는 작은 지역이 꽤 붐빌 수도 있어요.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가판대와 작은 시장이 있어서, 가끔씩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리는 것 같아요. (원문) This area was so pretty within Porto, there were a lot of restaurants and cafes which the staff were friendly as we sat at one of the cafes along the front. It doesn’t get too busy as we went in May but in the summer it may be very busy in the small area along the river front. There were stalls and a small market when we paid a visit so I believe there is a farmers market every now and again.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밤 10시쯤 파트너와 함께 루이스 1세 다리를 걸어서 건넜습니다. 모든 관광지가 그렇듯, 특히 다리를 건널 때는 보도가 좁고 붐비기 때문에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다리를 건넌 후에는 카이스 드 가이아 해변이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먹고 마실 테라스가 많고, 가격도 그 지역에 비해 너무 비싸지 않았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강에 반사된 불빛이 포르투와 강둑의 야경입니다. 특히 여름 날씨에는 걸어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Fui con mi pareja un sábado sobre las 22.00h, cruzando el puente de Luis I a pie. Cómo en todos los lugares turísticos, sobra gente, sobre todo a la hora de cruzar el puente, ya que las aceras son estrechas y hay mucha gente. Después en Cais de Gaia genial, muchas terrazas para comer y beber, precios no demasiado elevados para la zona que es. Lo mejor, las vistas nocturnas de Oporto y su Ribera con todas las luces reflejadas en el río. Merece la pena pasear y más con la temperatura de verano

(Google 번역 제공) 카이스 데 가이아(Cais de Gaia)의 강변 산책로는 빌라 노바 데 가이아(Vila Nova de Gaia) 해안가를 따라 그림처럼 펼쳐져 있으며, 도우로 강(Douro River) 건너편 포르토 스카이라인의 탁 트인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엽서에 담을 만한 도시 사진을 찍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산책로에는 역사적인 라벨로 보트가 줄지어 있어 방문객에게 이러한 전통 선박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일부 보트는 투어를 위해 열려 있으며, 역사와 포트 와인 무역에서의 역할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카이스 드 가이아(Cais de Gaia)를 따라가면 포트 와인 생산에 대해 배우고 시음을 즐길 수 있는 유명한 와인 저장고가 여러 군데 있습니다. 이들 저장고 중 다수는 포르투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며 가이드 투어와 시음회를 제공합니다. (원문) The riverside promenade of Cais de Gaia is a picturesque stretch along the waterfront of Vila Nova de Gaia, offering stunning panoramic views of Porto's skyline across the Douro River. It's an ideal spot for capturing postcard-worthy photos of the city. The promenade is lined with historic Rabelo boats, offering visitors a chance to see these traditional vessels up close. Some boats are open for tours, providing insights into their history and their role in the port wine trade. Along Cais de Gaia, you can find several renowned wine cellars where you can learn about the production of port wine and enjoy tastings. Many of these cellars offer guided tours and tastings with panoramic views of Port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도시예요! 포르투는 확실히 볼만한 가치가 있고 매력이 너무 많아요! 카이스 드 가이아(Cais de Gaia)와 주변 지역은 작은 상점, 부티크, 레스토랑, 바, 현지 와인 문화가 있어 꼭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원문) Was für eine schöne Stadt! Porto ist ganz klar sehenswert und hat so viel Charme! Cais de Gaia und die Umgebung is mit kleinen Läden, Boutiquen, Restaurants, Bar und der hiesigen Weinkultur definitiv einen Besuch wert.

(Google 번역 제공) 이 산책로는 방문객들로 정말 북적입니다 (물론 저희도 그 일부죠). 하지만 산책하기에도 아주 좋은 곳입니다. 그러니 인기 있는 것도 당연하죠. 도우루 강 건너편의 아름다운 도시 풍경과 인상적인 동 루이스 1세 다리의 멋진 전망이 펼쳐집니다. 수많은 레스토랑들 (타베르니냐 두 마넬이 정말 맛있습니다)과 생산자들이 직접 운영하는 포르투 시음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유명 브랜드도 있지만, 소규모 생산자들도 있어서 새로운 생산자들을 만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처음 들어보는 새로운 생산자들을 발견하는 것도 재밌죠. 저희는 여러 브랜드/생산자들의 와인을 한가득 사서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아주 붐비지만, 분위기는 평화롭습니다. 사람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고, 경치를 감상하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도 항상 있습니다. 원하시면 가이아 케이블카를 타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긴 줄을 서야 할 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이곳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푸른 하늘 아래 그림처럼 아름다운 화창한 날씨였습니다. 맛있는 점심과 더욱 풍성한 포트 와인 시음, 그리고 포트 와인 쇼핑으로 마무리.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원문) This Promenade is really full with visitors (us being part of it of course). But it is a very nice place to be and to walk. So no wonder it's popular. Nice city views across the river Douro, great views of the impressive Ponte Dom Luís I. Countless restaurants (Taberninha do Manel is really good) and even more Porto tasting rooms straight from the producers. Some big names here, but also smaller producers, which if fun: Discovering new producers you've never heard of. We certainly did and brought a whole bunch of bottles from several brands/producers home. Even though very busy, the atmosphere is a peaceful one here. People are having a good time. And there's a always a spot to take in the views and to take a pic or two. Take the Gaia cable car if you feel like. But be prepared for a long line. We had a great time here. Picture-perfect sunny day with blue skies. A great lunch and an even greater Port tasting - ending up in a Port-shopping spree. Good times.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 강변에서 항해를 하든, 양쪽 다리 꼭대기에서든, 도시 꼭대기에 있는 다른 곳에서든, 낮이든 밤이든, 일년 중 어느 계절이든, 제가 방문할 때마다 보는 풍경은 독특합니다. (원문) Vistas sao únicas quer seja navegando, quer seja do lado da ribeira do Porto, no topo da ponte de ambas as partes ou outras partes no topo das cidades, de dia ou de noite, em qualquer estação do ano, adoro sempre que visito.

(Google 번역 제공)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여기서 식사는 피하세요 :p)이지만 산책하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도우로 강 반대편에서 보이는 포르투의 전망은 정말 멋집니다. (원문) Touristy place (avoid eating here :p) but very nice to walk around, the view of Porto from the other side of the Douro river is absolutely magnificent

(Google 번역 제공) 대성당 근처에 있는 조용한 전망대로, 군중을 피해 멋진 경치를 감상하기 위해 꼭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Nice quiet viewpoint near the cathedral that is well worth to visit, to avoid the crowds, and see the stunning views!

대성당 근처에서 경치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람들로 무척 붐빕니다

(Google 번역 제공) 방문 시기 : 2025년 4월 상반기. 대성당과 주변 건물을 둘러본 후 알다스 거리(Aldas Street)의 전망대로 이동했습니다. 그곳에서는 포르투의 아름다움을 웅장하게 보여주는 매혹적인 풍경이 펼쳐집니다. 전망대는 그림 같은 언덕에 위치하고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매력적인 건축물, 역사적인 다리 및 두오로 강의 반짝이는 물로 장식된 상징적인 도시 스카이라인의 아름다운 전망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전망대 주변을 한가롭게 산책하며 특히 일출과 일몰 동안 포르토의 마법을 포착할 수 있는 수많은 사진 촬영 기회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도시는 황금빛으로 물들게 됩니다. 완벽한 사진을 찾는 사진 애호가이거나 단순히 탁 트인 전망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고 싶은 분이라면 Aldas Street Lookout은 포르투 여행에서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원문) Vreme posete: prva polovina aprila 2025. god. Nakon obilaska Katedrale i objekata oko nje, otišli smo do vidikovca ulice Aldas. Odatle je očaravajući pogled koji prikazuje lepotu Porta u svoj svojoj veličini. Vidikovac je smešten na živopisnom brdu i nudi posetiocima prelepe poglede na kultni obris grada, ukrašen njegovom šarmantnom arhitekturom, istorijskim mostovima i svetlucavim vodama reke Duoro. Posetioci mogu opušteno da prošetaju oko vidikovca, pronalazeći brojne mogućnosti za fotografisanje, kako bi uhvatili magiju Porta, posebno tokom izlaska i zalaska sunca. Tada je grad okupan zlatnim nijansama. Bez obzira da li ste entuzijasta fotografije koji traži savršen snimak ili jednostavno želite da se opustite dok uživate u panoramskim pogledima, Vidikovac ulice Aldas je destinacija koju ne treba propustiti na vašem obilasku Porta.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전망과 좋은 전망을 약속하는 장소는 잠시 머물기에 좋은 선택입니다. (원문) Güzel bir manzara ve iyi bir seyir vaad eden nokta iyi seçimli bir uğrak yeri

(Google 번역 제공) 산 로렌초(San Lorenzo) 교회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으며, 이 지점에서 좁은 거리, 늘어진 옷, 많은 매력이 있는 정통 포르투(포르투갈)를 보실 수 있습니다. (원문) Tendrás unas preciosas vistas de la iglesia de san lorenzo, y desde este punto ves la autentica Oporto (portugal) con estrechas callejuelas, ropas tendidas y mucho encanto.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의 다른 명소들에 비해 사람이 덜 붐비는 전망대예요! 포르투 대성당과 매우 가까워서 쉽게 찾아와 도시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요. 정말 아름다워서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A less crowded viewpoint compared to other places in Porto! Since it is very closed to the cathedral of Porto, you can easily reach here and enjoy the city view here. So beautiful, I strongly recommend visiting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대성당 근처에 위치하며 계단을 내려가면 바로 보입니다. 조용하고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합니다. (원문) Located near the Catherdral, walk down a flight of stairs and you will see it. Quiet with a beautiful view

편도 7유로 왕복 10유로 입니다! 그냥 동루이스 다리 5분 정도 걸으면 도착지가 같아요! 걸어가세요! 케이블카 1분정도 밖에 안타요! 케이블카 뷰도 별로에요! 세하 두 필라르 수도원 올라가서 보는 뷰가 천만배 좋아요! 케이블카 타러 걸어가는 거리가 동루이스 다리 건너는 거리보다 훨씬 멀어요! 케이블카 비용 쓰지말고 맛있는거 사 먹으세요!

시원한 풍경과 멋진 뷰

뷰최고 강추강추 사진 많이찍으세요 돈안아까워요

수도원까지 올라가려고 상행선만 이용해봄 (편도 6유로) 생각보다 하나도 안흔들리고 케이블카 창밖으로 보는 포르투가 너무 아름다웠어요. 포르투 최애 장소를 한눈에 바라보며 케이블카를 타니 너무 좋았어요. 비가 내려 나름 운치도 있었고, 올라가서 쌍무지개도 봤어요. 🥰🌈🌈🥰

한번 쯤은 타볼만 합니다! 평일 점심쯤 탔는데 사람 별로 없어서 혼자 탔어요 ㅎㅎ. 시간은 짧아요 약 5분정도

작고 아기자기한맛이 있는 아담한 도시! 다리밑은 자동차가 다리위는 트램이 사람들과 같이 하는 도시! 뽀르뚜 와인과 해산물이 기억에 남는다!

다소 짧았지만 풍경도 아름답고 편안하게 보트투어하는데 까지 오갈수 있었어요. 왕복 10유로에 사진찍어서 포르토 책자를 만들어서 내릴때 10유로에 판매하더군요. 호구느낌이었지만 기념삼아 구매했습니다 ㅋ 책자는 선택, 케이블카는 강력추천이예요 :)

도루리버 반대편에서 바라보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오면 많은 동물들도 볼수 있습니다.

수정궁정원갔다가 들렸는데 너무 이쁘고 관광객이 없어 좋았어요. 철봉도 있어서 운동도 하고 기분좋게 저녁먹으러 갔습니다. 수정궁정원 갔다가 들려보세요

날씨 좋은 날이 동루이스 다리를 바라보는 전망이 멋집니다

이곳에서 조망하면 마치 성 안에 성주가 망루해서 영토를 내려다보는 기분이 듭니다.

(Google 번역 제공) 도착하기는 조금 까다로웠지만, 도착하고 나서 11시에 문을 닫았고, 어둠 속에서 잘 볼 수 없었고 뿌리가 박힌 돌이 많았고 계단을 올라가야 했기 때문에 나갈 길을 찾는 것도 까다로웠습니다... 결국 힘겹게 나갈 수 있었지만, 어둠을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침 일찍 가는 것이었고 너무 쉽게 길을 잃었습니다. (원문) a little bit tricky to arrive, but since closed at 11 once there, also tricky to find the way out since i wasn’t able to see very well in the dark and with a lot of stone with roots stairs to climb in… at the end was able to go out struggling, but going early in the morning is the best way to avoid the darkness and got lost so easily.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곳이에요. 더위를 피해 맛있는 아이스크림으로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죠. 하지만 비둘기에게 아이스크림 콘을 조금도 주지 마세요. 몇 분 후면 오리, 수탉, 심지어 공작새까지 아이스크림 콘을 잔뜩 먹고 나머지를 싹 먹어 치우려고 할 테니까요. 🤣 (원문) Muy bonito lugar. Digno para descansar del calor y relajarse con un rico helado. Pero no le den partes de su cono del helado a las palomas, porque en un minutos tendrán muchas, patos, gallos y hasta pavos reales queriéndoles quitar el resto 🤣

(Google 번역 제공) 강 너머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공원입니다. 아침 일찍 갔는데, 정말 평화로웠습니다. (원문) Beautiful park with stunning views over the river. We went there early in the morning. It was very peaceful.

(Google 번역 제공) 아라비다 다리 전망대 - 포르투와 가이아에 숨겨진 비밀 장소로, 도시의 가장 아름다운 전망을 선사합니다. 크리스털 팰리스 정원에 위치한 이곳에서는 도우루 강과 우아한 아라비다 다리의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일몰은 그 절정입니다. 접근성이 뛰어나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피크닉, 편안한 휴식, 또는 잊지 못할 사진을 찍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원문) Miradouro da Ponte da Arrábida – um segredo bem guardado de Porto e Gaia, que oferece uma das vistas mais mágicas da cidade. Situado nos jardins do Palácio de Cristal, proporciona panorâmicas de cortar a respiração sobre o Douro e a elegante Ponte da Arrábida — ponto alto ao pôr do sol . Acesso fácil, ambiente tranquilo, ideal para um picnic, uma pausa relaxante ou fotos inesquecíveis.

수정궁 정원에서 도우루 강을 조망하는 여러 사진 포인트 중에 한 곳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원에 있는 이 전망대는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뛰어난 장소를 제공합니다. 강이 내려다보이고 바다까지 쭉 보입니다. 그래서 낮에 여기에 있는 것도 마찬가지로 좋습니다. 여기 너무 평화롭고 사랑스러워요. 이곳이나 정원의 다른 곳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포르토에서 적어도 며칠 동안 도시에 머무른다면 와야 할 보석입니다. (원문) This viewpoint in the gardens offers an outstanding place to be at sunset. It does overlook the river and you can see all the way to the sea. So, it is just as nice to be here during the day. It's so peaceful and lovely here. It's not out of the question to picnic here or somewhere else in the garden. This a gem in Porto that you should come to if you have at least a couple of days in town.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아름다운 전망대예요. 걸어 다니면서 앉아 큰 나무 아래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어요. 정말 황홀한 광경이죠! (원문) This is a very beautiful viewpoint that you can walk around, have a seat, get some fresh air under the big trees. Such a mesmerizing view!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공원 지역. 그러나 나는 그것이 다리의 예외적인 관점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Schöne Parkanlage. Aber als außergewöhnlichen Aussichtspunkt auf die Brücke würde ich es nicht ansehen.

(Google 번역 제공) 경치도 좋고, 산책하기도 좋았고, 새들도 아름다웠어요. 뜨거운 여름 햇살을 피할 수 있는 멋진 그늘도 있었죠. ☀️ 큰 슈퍼복(Super Bock)도 더위를 식히는 데 도움이 됐어요. (원문) Nice view, good walk, beautiful birds. Nice shade from the hot summer sun. ☀️ A big Super Bock also helped to cool me down.

(Google 번역 제공) 도우루 강과 포르투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공원입니다. 정원은 웅장하고 공작새로 가득합니다. (원문) Un très beau parc offrant des vue sur les rives du Douro et de Porto assez remarquable. Les jardins sont magnifiques et plein de paons

(Google 번역 제공) 여기에서는 포르투(Porto)와 폰테 루이스(Ponte Louis) 다리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곳에는 걷기도 좋고 기념품이나 레스토랑 등 상점도 많이 있습니다. 물 위에서 바로 보트 여행 티켓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유명한 와인이 저장되어 있는 보트도 있습니다. (원문) Es ist hier so schön man hat einen tollen Aussicht auf Porto und die Ponte Louis Brücke. Hier kann man gut spazieren und gibt viele Geschäfte wie Souvenirs und Restaurant. Direkt am Wasser kann man Tickets für Bootsfahrt holen. Hier sind auch die Boote wo die berühmten Weine gelagert werden.

(Google 번역 제공) 마르지날 데 가이아는 두루 강변을 따라 놓쳐서는 안 될 산책로입니다. 포르투의 아름다운 풍경과 화려한 지붕들, 그리고 동 루이스 1세 다리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산책을 하거나 테라스에 앉아 포트 와인 한 잔을 즐기거나 강변의 활기찬 분위기를 만끽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낮이든 밤이든, 이 아름다운 풍경은 포르투에서 가장 아름다운 엽서 속 풍경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원문) La Marginal de Gaia est une promenade incontournable le long du Douro. Elle offre une vue magnifique sur Porto, ses toits colorés et le pont Dom Luís I. C’est l’endroit idéal pour flâner, s’arrêter sur une terrasse, déguster un verre de vin de Porto et profiter de l’ambiance animée des rives. De jour comme de nuit, le panorama est superbe et fait partie des plus belles cartes postales de la ville.

가이아 지역 강변에 위치하고 있는 이 산책로는 이곳을 즐기기에도 좋지만 강 건너편 포르투강을 조망하기에도 매우 좋은 지점입니다. 주변에 식사식당가들과 카페들이 즐비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불행하게도 제 생각에는 데 가이아 변두리는 물가 바로 옆에 바와 레스토랑이 건설되고 자동차 주차 공간이 건설되면서 끔찍하게 파괴되었습니다. 포르토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장소는 다리에 더 가깝습니다. (원문) Unfortunately, in my opinion, the marginal de Gaia has been dreadfully ruined by the construction of bars and restaurants right on the edge of the water as well as a parking place for cars. The best places to admire unobstructed views of Porto are closer to the bridge.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곳에서 두루오강을 따라 야경을 보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그 옆에 정박해 있는 배들이 시각적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원문) 我最喜歡在這裡看斗羅河畔的夜景，夜色非常的美。旁邊停留的船舶，創造了視覺上的美感。

(Google 번역 제공) 빌라 노바 드 가이아의 도우루 강 남쪽 기슭에 위치한 마르지날 드 가이아는 포르투 지역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소 중 하나입니다. 이 해안 산책로에서는 포르투의 역사적인 중심지, 동 루이스 1세 다리, 그리고 강에 비친 형형색색의 건물들이 어우러진 유명한 히베이라 강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길은 유서 깊은 포트 와인 저장고를 지나며, 가이드 투어와 시음회를 제공합니다. 레스토랑,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바, 현대적인 공간, 장인 상점, 그리고 작은 미술관도 있습니다. 환경 의식의 상징인 타이어 거북이 조형물과 같은 거리 예술과 도시 조형물도 풍부합니다. 마르지날 드 가이아는 하루 중 언제든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아침에는 여유로운 산책을, 해 질 녘에는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저녁에는 도시의 불빛으로 물든 활기차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문화, 엔터테인먼트, 휴식을 모두 한 곳에서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이상적인 곳입니다. 포르투를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도시의 진정한 영혼을 음미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La Marginal de Gaia, situata lungo la riva sud del fiume Douro a Vila Nova de Gaia, è uno dei luoghi più suggestivi dell’area di Porto. Questa passeggiata affacciata sull’acqua offre una vista impareggiabile sul centro storico di Porto, sul Ponte Dom Luís I e sulla celebre Ribeira, con i suoi edifici colorati che si riflettono nel fiume. Lungo il percorso, si susseguono storiche cantine del vino Porto, dove è possibile fare tour guidati e degustazioni, oltre a ristoranti, bar panoramici, locali moderni, negozietti di artigianato e piccole gallerie d’arte. Non mancano elementi di street art e installazioni urbane, come la scultura della tartaruga fatta con pneumatici, simbolo di sensibilità ambientale. La Marginal è perfetta in ogni momento della giornata: al mattino per una passeggiata tranquilla, al tramonto per fotografie spettacolari, e di sera per godere dell’atmosfera vivace e romantica illuminata dalle luci della città. Ideale per chi cerca cultura, svago e relax in un unico posto. Un must per chi visita Porto e vuole assaporare l’anima autentica della città.

(Google 번역 제공) 여름날, 가이아 해안가에서는 숨 막힐 듯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현지인과 외국인 모두를 위한 포트 와인 저장고가 있으며, 모든 예산에 맞는 두오모 강 크루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원문) A marginal de Gaia num dia de verão oferece paisagens de cortar a respiração. Há caves de vinho do Porto para nacionais e estrangeiros desfrutarem, bem como passeios no Douro para todas as bolsas.

(Google 번역 제공) 산책하고 쇼핑하고 휴식을 취하기에 매우 아름다운 곳입니다. 쇼핑 지역, 미니 마켓, 쇼핑 가판대와 도루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일몰과 일출 시간은 휴식을 취하고 경치를 즐기기에 가장 좋습니다. (원문) Very beautiful place for walk shopping and relaxing. You can find shopping areas mini markets shopping stalls and beautiful scenic views of Douro river. Sunset and sunrise time is best for relaxing and enjoying the view.

(Google 번역 제공) 가이아 해안가에서 포르투의 화려한 리베이라 지구가 도우루 강을 향해 굽이굽이 펼쳐집니다. 젊은이들이 동 루이스 1세 다리에 모여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용감한 정신은 도시의 아름다운 자태를 완벽하게 반영합니다. 이 사진은 포르투갈이라는 이름을 딴 도시의 마법과 용기를 생생하게 포착합니다. (원문) From the Gaia waterfront, Porto's colorful Ribeira district tumbles towards the Douro. Young men gather on the Dom Luís I Bridge, ready to leap, their daring spirit a perfect mirror to the city’s stunning beauty. This image captures the magic and bravery of a city that gave Portugal its name.

도우강 건너편에 포르투 지역에도 강가를 따라 산책로가 있으며 이곳 가이아 지역에도 해안가를 따라 산책로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의 멋진 전망을 감상하며 강을 따라 산책하는 아름다운 코스입니다. (원문) Belle balade le long du fleuve avec une super vue sur Porto.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 강변을 사진에 담기에 좋은 곳으로, 포트 와인 저장고 여러 개, 레스토랑, 월드 오브 와인(와우), 하르딤 두 모후와 연결되는 케이블카 등이 있어 환상적인 일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원문) Local excelente para fotografar a ribeira do Porto, tem como pontos de interesse as várias caves de vinho do Porto, inúmeros restaurantes, o World of Wine (wow), e o teleférico com ligação ao Jardim do Morro de onde se pode admirar um fabuloso pôr-do-sol.

(Google 번역 제공) 루이스 1세 다리에서 항구 끝까지 걸어가면 나오는 아름다운 지역입니다. 칼렘, 산데만, 부르메스터, 페레이라를 비롯한 대부분의 와이너리가 이 지역에 있습니다. 오후에는 와이너리 시장도 자주 열립니다. 지역 와인을 맛보고 즐길 수 있는 곳도 많습니다. 다리 끝자락에는 비라 리오 시장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세계 각국의 요리와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원문) Un espectáculo de zona, un paseo desde el puente de Luis I hasta el final del puerto, está zona es donde se encuentran la mayoría de bodegas, con Cálem, Sandeman, Burmester, Ferreira. También suelen montar por las tardes un mercadillo. Hay un montón de locales para tomar y catar los vinos de la zona. Llegando casi al final está el mercado Bira Rio, donde hay todo tipo de comidas internacionales y nacionales.🍷🍺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의 동 루이스 1세 다리를 건너 도우루 강 건너편으로 향하면, 유명한 포트 와인의 특징적인 셀러들이 늘어선 디오고 레이테 거리를 산책하고, 길가에 즐비한 수많은 레스토랑과 바에서 현지 타파스를 맛볼 수 있습니다. 또한, 동 아폰수 3세 거리에서는 도시의 가장 상징적인 예술 작품 중 하나인 보르달로 2세의 토끼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진 이 작품은 건물 한구석에서 어떻게 이렇게 튀어나온 듯한 형상을 만들어냈는지 감탄스럽습니다! 일몰 후에는 테라스에 앉아 마법 같은 야경을 배경으로 와인 한 잔을 마시며 낭만적인 파노라마를 감상해 보세요! (원문) Pasando por el puente de Luis I en Oporto al otro lado del río Duero, podéis disfrutar de un paseo por la avenida de Diogo Leite repl ta de las características bodegas del famoso vino de Oporto y degustar tapas locales en muchos restaurantes y bares que se encuentran en el recorrido. Además en la rua Dom Alfonso III, se puede admirar una de las obras de arte más emblemáticas de esta ciudad: el conejo de Bordalo II. Realizado con todo tipo de materiales es impresionante como el artista pudo crear tal imagen que se asoma de la esquina de un edificio!!! Después también podéis disfrutar del panorama romántico sentados en una terraza y degustando una copa de vino al atardecer, con sus mágicas luces nocturnas!!!

비오늘 날이어서 그런지 리스본의 28번.트램보다는 느낌이 약했다. 오전 9시 첫차를 대기없이 바로 탔는데 트램 요금은 카드로도 결제 가능했다. 탑승전 커피와 간단한 아침식사를 하려고 했는데 일요일 아침이라 그런지 주변에 문연 곳이 거의 없었다. 강변에서 16유로나 주고 francesinha 를 먹었는데 최악이었다. 그럴줄 알았는데 시켜막은게 내 잘못임 트램 도착지 한정거장 전에 브런치 카페 두어개가 있는데 여기가 훨씬 좋았음. 에그 베네딕트 9유로 짜리 먹을껄... 도착지에 좋은 카페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도착지 CAMELLA에서 라떼를 마시며 후회의 리뷰를 남겨봄

트램을 많이 타보셨거나 빠른이동을 원하시면 500번 버스를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500번 버스로도 충분히 강과 해변 감상이 가능합니다. 트램은 현금결제 되구요 줄이 길때도 있더라구요

제 시간에 오지 않지만 기다리면 옵니다 ^^ 트램에서 기사님께 바로 티켓 구매할 수 있고 왕복으로 어른 8유로, 아이 6유로(13세 이하) 트래블월렛 카드결제 했어요~ 혹시몰라 주머니에 현금 넣어뒀는데 꺼낼 필요 없더라구요 트램티켓에 구멍 뽕뽕 뚫어서 주는데 왕복이면 버리시면 안 되는 거 잊지 마세요! 비용은 정류장에 적혀있더라구요. 공항에서 사서 쓴 안단테 카드는 안 되고, 다른 안단테 카드로 사용 가능하다고 되어 있어요

티켓 끊을 필요없이 열차에서 요금 지불! 구글에서 제공하는 열차시간표대로는 움직이지 않는 것 같고 배차시간 간격이 깁니다

왕복 7유로로 갈수 있다. 안단테 카드는 사용이 안된다.

편도 끊고 1번 트램 타고 가서, 돌아 올때는 더 빠르고 시내 안쪽까지 들어오는 이층버스 500번 타고 돌아오는것을 추천. 편하고 싸고 시간 절약까지.

느릿느릿 도루 강을 한적하게 즐겨보세요. 좀 서둘러가야 앉아갈 수 있고 20분정도 갑니다. 소매치기 조심!

공사중이어서 별 1깎았습니다. ㅠ 그거외엔 공원이 정말 크고 아름다워요. 강 보이는 뷰도 대박.... 그리고 공작뿐만아니라 여러종류의 조류를 볼 수 있습니다.

전망좋은 공원에서 북페어까지! 분위기가 좋네요.

공원에 공작새와 닭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느것만으로도 색다른 경험 이쁜건 덤

(Google 번역 제공) 산책하고, 피크닉을 즐기고, 휴식을 취하기에 아름다운 곳입니다. 이 공원의 가장 큰 매력은 도루강 너머로 보이는 멋진 전망이라 추천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원문) Belo sítio para passear, fazer um pic-nic, ou simplesmente descansar. O grande interesse deste parque, é a magnifica vista sobre o Douro, logo só posso recomendá-lo.

(Google 번역 제공) 초목으로 둘러싸인 도우로 강의 멋진 풍경. 멋진 방문이었습니다. (원문) Superbe vue sur le Douro, au beau milieu de la végétation. Très belle visite

수정궁 정원 아래로 내려가면 마을 쪽에 가까운 쪽에 있는 공원 속의 작은 정원일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도시의 아름다운 전망. 더위 속 그늘과 평화의 오아시스.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Krásný výhled na město. V horku oáza stínu a klidu. Stojí rozhodně za návštěvu.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전망과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경험 중 하나입니다. 편도 요금은 1인당 7유로, 왕복 요금은 10유로입니다. 그들은 당신의 사진을 찍어 포르투의 장소에 대한 정보가 담긴 책을 제공하고 마지막에는 그들이 당신을 찍은 사진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가격도 10유로이므로 기념품으로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정오 이후와 저녁에는 매우 혼잡합니다. (원문) De las mejores vistas y una experiencia que merece la pena. Una sola ida cuesta 7 euros por persona, y la ida y vuelta 10 euros. Tienen una opción de que te hacen una foto y te la entregan en un libro con info sobre sitios de Oporto y al final la foto que te hacen. Cuesta también 10 euros así que el souvenir vale la pena. Suele estar bastante concurrido después del mediodía y al atardecer.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하며 즐거운 경험을 하세요. 편도 티켓은 성인 7유로, 어린이 3.50유로입니다. (원문) Una experiencia divertida con bonitas vistas de Oporto. El billete de ida cuesta 7€ cada adulto y cada niño 3,50€.

(Google 번역 제공) 강 이쪽에 머무르는 분들은 다리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반대편으로 건너가지 않아도 되니 정말 편리해요! 유일한 단점은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거예요!! 1인당 왕복 10유로! 우버를 타면 강 건너편까지 7유로밖에 안 해요. 저도 그렇게 해봤거든요. 그래도 멋진 경치를 보기 위해 케이블카를 타고 싶었어요! (원문) Pour ceux qui logent de ce côté du fleuve très pratique pour aller en haut du pont et pas passer de l autre côté ! Seul bémol le prix très excessif !! 10€ /personne aller retour ! Un uber ne coûte que 7€ pour aller de l autre côté de la rive pour l avoir fait aussi . Mais on a quand même voulu faire le téléphérique pour la vue splendide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았어요!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는 수고를 덜 수 있고, 멋진 경치도 볼 수 있어요. 게다가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도 있고요. 정말 좋아요! (원문) Das war super! Auch so kann man sich viel aufwärtsgehen sparen und einfach mit der Gondel fahren. Dazu noch mit toller Aussicht. Zudem kann man die Tickets auch online kaufen. Klasse!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가이아에서 할 수 있는 가장 멋진 것들 중 하나예요. 흔들림 없이 부드럽게 타고, 포르투와 다리 등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케이블카 유리창이 정말 깨끗해요. 게다가 탑승 전후에 주변을 둘러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정말 그럴 만한 가치가 있어요. 왕복 티켓은 10유로였어요. (원문) Uma das coisas mais legais em Porto/Gaia. Passeio tranquilo (não chacoalha), vistas maravilhosas (Porto, pontes, etc) O vidro do teleferico é bem limpinho. Fora que dá para você caminhar antes e depos de pegar. Vale muito a pena. Paguei 10 euros ida a volta.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잘 정비되어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서비스도 좋고 경치도 멋졌습니다. 단점은 1인당 7유로가 여행 기간 대비 너무 비싼 것 같습니다. 3유로 정도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내리막길이라면 약 10분 정도 걷는 것을 대신해 줍니다. 오르막길이라면 당연히 더 오래 걸립니다. 결국 또 다른 볼거리일 뿐입니다. 화장실에 가야 할 때는 1유로를 받습니다. 관광객이 많은 도시에서는 결국 이득을 보는 셈입니다. 강 건너편에 엘리베이터가 있는데도 제 생각에는 과장된 요금을 부과합니다. 다리 운동하기에는 분명 좋은 도시입니다. 포르투갈의 물가가 예전 같지 않습니다. (원문) Una experiencia buena, ya que lo tienen muy bien montado. Muy buen servicio y buenas vistas. Las pegas: 7€ por persona para lo que dura el trayecto me parece demasiado caro, yo creo que su precio más que justo sería 3 €. Sustituyes un trayecto a pie de 10 minutos aproximadamente si vas cuesta abajo. Si vas cuesta arriba es más tiempo, evidentemente. Al final es una atracción más. Y si necesitas ir al baño, te cobran 1€. Al final, en una ciudad con tanto turista, se aprovechan. Del otro lado del río, que hay un ascensor, también te cobran un precio exagerado por usarlo, en mi opinión. Sin duda, una buena ciudad para ejercitar las piernas. Los precios de Portugal ya no son lo que eran.

(Google 번역 제공) 친구가 무릎 수술을 받고 계단을 오르지 않도록 도와주려고 가이아에서 다리 꼭대기까지 올라갔어요. 날씨가 좋은 날에 가면 정말 아름다운 길이죠. (원문) Went from Gaia up to the top of the bridge to help a friend avoid the stairs who had recent knee surgery. It’s a beautiful way to go and nice on a sunny day.

(Google 번역 제공) 장소적으로 키치와 세련이 혼동되었고, 레스토랑이라기보다는 나이트클럽 분위기가 났습니다. 주문한 초밥은 평균적인 수준이었고, 중간~낮은 품질이어서 할인(예: TheFork)을 적용하지 않는 한 받아들일 수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단품 가격은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반면에 서비스는 매우 전문적이고 친절하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원문) Per la location si è confuso il kitsch con lo chic, con un’atmosfera da night club più che da ristorante. Il sushi ordinato era nella media, qualità medio-bassa accettabile solo se si ha uno sconto applicato (tipo TheFork), altrimenti il prezzo à la carte non è giustificabile. Grande nota positiva invece il servizio, molto professionale e amichevole al tempo stesso.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고 우아한 곳, 좋은 음악과 분위기. 음식도 정말 맛있어요. 저희는 버섯 리조또를 주문했는데, 제 생각에는 정말 훌륭한 레스토랑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아주 특별한 요리였어요. 정말 예상을 뛰어넘는 맛이었어요! 갓 만든 티라미수도 훌륭했고, 헤이즐넛 퐁당도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요리의 플레이팅도 흠잡을 데 없었어요. 놀랍고도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셰프님과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신 모든 팀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문) Lugar lindo e elegante, boa música e ambiente. A comida é deliciosa. Apostamos no risotto de funghi, o que para mim define se um restaurante é bom realmente porque é um prato bem especial, e definitivamente não erramos, foi acima de qualquer expectativa! O Tiramissu fresh made estava maravilhoso e o foundant de avelã também incrível. Apresentação impecável dos pratos . Uma experiência surpreendente e agradável. Parabéns ao chefe e toda equipa super simpática e atenciosa.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처음 왔는데 정말 황홀했어요. 세심한 직원과 맛있는 음식. 환경이 편안하고 편안하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원문) a primeira vez que vim aqui e estou simplesmente encantada. o staff atencioso e a comida saborosa. e sem contar que o ambiente é confortável e descontraído!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고품질 스시와 세련된 분위기를 갖춘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며 거의 도시 휴양지와 같습니다. DJ의 라이브 음악은 현대적이고 편안한 분위기를 더해 식사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줍니다. (원문) O restaurante oferece uma experiência única, com sushi de alta qualidade e um ambiente sofisticado, quase de refúgio urbano. A música ao vivo do DJ adiciona uma vibe moderna e descontraída, tornando a refeição ainda mais prazerosa.Vale a pena pela experiência.

(Google 번역 제공) 어제 저녁 8시에 처녀 파티 저녁 식사가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미리 계획하고 정식으로 확정된 특별한 행사였죠. 약속된 시간에 레스토랑에 도착했는데, 놀랍게도 텅 비어 있었습니다. 리셉션도 없었고, 손님이 있을 기미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직원 두 명이 나타나 전문성이나 배려는 전혀 없이, 무관심하게 레스토랑이 문을 닫았다고 알려주며, 오후 5시쯤 "모두에게 알렸다"고 놀라울 정도로 가볍게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이 말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참석한 사람들에게 연락하거나 취소 사실을 알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것만으로도 모자라, 그들은 "예약이 안 됐다"며 상황을 정당화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주고받은 메시지를 제시하자마자 그들의 주장은 즉시 무너졌습니다. 메시지를 통해 예약이 이미 완료되었다는 것을 의심할 여지 없이 증명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제서야 그들은 거의 무관심하게 "네, 네, 하지만 문 닫았습니다."라고 인정했습니다. 그렇게 치밀하게 계획되고 의미 있는 순간을 그토록 가볍게 여긴 것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소통 부족, 책임감 부재, 그리고 고객에 대한 완전한 무관심은 존중과 전문성의 부재를 여실히 드러냅니다. (원문) Tínhamos um jantar de despedida de solteira marcado para ontem, às 20h — uma ocasião especial, planeada com antecedência e devidamente confirmada. À hora combinada, chegámos ao restaurante e, para nosso espanto, encontrámo-lo completamente vazio. Não havia qualquer receção, nem sinal de atividade. Pouco depois, surgiram dois funcionários que, sem o mínimo de profissionalismo ou consideração, nos informaram de forma apática que o restaurante se encontrava encerrado, acrescentando, com surpreendente leveza, que “avisaram toda a gente” por volta das 17h. Ora, essa afirmação não corresponde de todo à verdade, já que nenhum dos presentes foi contactado ou informado de tal cancelamento. Como se não bastasse, tentaram justificar a situação alegando que “não tinham a nossa reserva” — um argumento prontamente desmontado assim que apresentámos as mensagens trocadas, que comprovam, sem margem para dúvidas, que a reserva foi feita e confirmada. Só então, e de forma quase indiferente, reconheceram: “ah pois, mas está fechado”. É inaceitável que um momento pensado com tanto cuidado e significado tenha sido tratado com tamanha ligeireza. A falta de comunicação, a ausência de responsabilidade e a total indiferença perante os clientes revelam uma lamentável falta de respeito e de profissionalismo.

(Google 번역 제공) 다시 와야 할 360가지 이유… 그리고 모두 맛있어요 😍” #360Boavista #FoodiePorto #LuxuryVibes #SushiTime #PortoExperience (원문) 360 razões para voltar… e todas elas deliciosas 😍” #360Boavista #FoodiePorto #LuxuryVibes #SushiTime #Porto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리셉션 직원으로부터 매우 호평을 받았습니다.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음식은 매우 맛있고 저렴합니다. 추천합니다. (원문) Nous avons été très bien accueillies par l’homme à l’accueil. Très gentil et serviable. La nourriture est très bonne et peu chère. Je recommande.

(Google 번역 제공) 45분짜리 투어를 했고, 그날 첫 번째 투어에 참여하려고 일찍 일어나서 결국 VIP 단독 투어를 하게 되었어요! 긴 투어였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꼭대기에 올라가면 멋진 풍경을 감상하고 사진도 찍을 수 있어요 (계단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건 어렵지 않아요). 경기장 내부도 구경할 수 있고요. 진행자분도 친절하셔서 즐거운 농담도 주고받았어요. 투어 마지막에는 초콜릿 컵에 담긴 포트 와인을 썸네일로 선물해 주셨어요. 이렇게 하면 아라비다 다리에서 포르투 다리 오르기(Porto Bridge Climb)를 성인 정가로 할인받을 수 있어서, 그 자체로 값어치를 하죠. (원문) I did the 45 minute long tour, and because I got up early to join the first tour of the day, I ended up having a solo VIP tour! The longer tour was worth it. You do get to take in and photograph great views at the top (not difficult to reach the top of the stairs). You also step into the interior of the arena. The host was great, and we had some good banter. They give a thumbnail of port in a chocolate cup at the end. Doing this gets you a discount on Porto Bridge Climb on Arrabida Bridge for full price adults, that pays for itself.

(Google 번역 제공) 입구에서 돔 꼭대기까지 약 250개의 계단만 오르면 됩니다. 계단이 낮기 때문에 실제로 오르기 쉽습니다. 꼭대기에서 바라보는 전망은 환상적이며 우리가 가진 투어 가이드는 훌륭했습니다. 그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을 아주 자세하게 설명하십시오. 투어 비용은 1인당 €12.50이며, 최대 1~13명의 가이드 투어, 장소의 역사 투어, 경기장 입장, 돔 꼭대기 등반 및 더 나은 즐길 수 있는 깜짝 선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조회수, 오후 7시쯤 가면 해가 지는 일행이 보입니다. 투어는 약 40분 동안 진행됩니다. (원문) Desde la entrada hasta el tope de la cúpula solo tendrás que subir unos 250 escalones, que la verdad se suben con facilidad ya que son escalones bajos, las vistas desde el tope son espectaculares y la guía turística que nos tocó fue genial, no ha explicado todo con mucho detalle. El recorrido tiene un costo de 12.50€ x persona, incluye visita guiada de 1-13 personas máximo, recorrido por la historia del lugar, ingresó a la arena, subida al tope de la cúpula y un regalito sorpresa para disfrutar mejor de las vistas, si vas sobre las 7:00 pm tendrás la compañía del sol cayendo. El recorrido tiene una duración de aproximadamente 40 minutos.

(Google 번역 제공) 도시의 아름다운 전망과 슈퍼 복 아레나의 역사를 둘러보는 좋은 투어였습니다. 전망은 정말 멋졌습니다. 다만 10분에서 20분 정도 기다려야 합니다. 화장실 가는 길은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Prachtig uitzicht op de stad en goede toer door de geschiedenis van de super bock arena. Mooi uitzicht. Je moet wel 10 tot 20 minuten wachten. De aanwijzingen naar het toilet waren niet duidelijk.

(Google 번역 제공) 도시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Super Bock Arena를 통과하는 매우 좋은 가이드 투어입니다. 사진을 찍으려면 오늘의 마지막 투어를 해야 합니다. 우리 가이드는 매우 친절했고 모든 질문에 답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Sehr gute geführte Tour durch und über die Super Bock Arena mit Ausblick auf die Stadt, für Fotos sollte man die letzte Tour des Tages machen. Unser Guide war super freundlich und konnte uns alle Fragen beantworte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방문이었어요! 이곳을 제대로 즐기려면 전체 일정(전시, 내부 투어, 계단 오르기)을 추천합니다. 투어를 도와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신 마리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원문) Super visite ! Je recommande l'itinéraire complet (exposition, visite de l'intérieur, montée des marches) pour profiter de ce lieu. Merci à Marie pour la visite et sa gentillesse !!

(Google 번역 제공) 도시에 대한 매우 다른 견해를 가진 흥미로운 방문. 등반에는 큰 신체적 손재주가 필요하지 않으며 두 부분으로 나뉩니다. 한 부분은 역사적 정보이고 다른 부분은 정상에 오르는 부분입니다. 계단은 150개가 넘지만 난이도는 낮습니다. 좋은 경험이었지만 가격이 제공하는 가격에 맞춰 조정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원문) Uma visita interessante com uma vista sobre a cidade bastante diferenciada. A subida não exige grande destreza física e está dividida em duas partes. Uma parte de informação histórica e a outra a subida à ao topo, são mais de 150 degraus mas o grau de dificuldade é baixo. Foi uma boa experiência, contudo o preço não me parece-me ajustado ao que oferece.

(Google 번역 제공) 45분 동안 정말 멋진 가이드 투어였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친절하신 일레인 선생님과 함께했습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Óptima visita guiada de 45 minutos! Com a D Elaine que foi muita simpática em toda a visita. Bia experiência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 파노라마 전망대 (원문) Miradouro Panorâmico do Porto

(Google 번역 제공) 여기에서 멋진 전망! (원문) Great views from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