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토의 31 최고의 쇼

원데이패스까지 4천엔이었음. 어린 시절 어린이대공원에서 놀던 때가 생각났음. 낡고 오래 됐지만 추억이 생각나는 곳.

작지만 알찬 이 공원은 다양한 놀이기구로 가득하다. 그네, 미끄럼틀, 회전 놀이기구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재미있는 시설이 많아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아이와 모든 어트랙션을 다 이용했어요. 아담하지만 알차요!직원모두가 친절합니다.안에 푸드코너가있지만 현금온리인곳도 있으니 준비하세요!

센소지 왼쪽으로 먹거리 골목을 지나면 도심속 작은 유원지가 나온다. 하나야시키는 1853년에 개원한 일본 최초의 유원지라고 소개되어 있다. 일본 최초의 롤러코스터도 1953년부터 지금까지 운행 되고 있다. 입장료는 성인 1,000엔 / 어린이 500엔 / 65세 이상 500엔 이고 입장 후 100엔짜리 이용권 티켓을 구매해서 각 어트랙션 별로 필요한 만큼 지불하고 이용하는 시스템이다. 이용권 티켓은 1,000엔 지불시 10+1장을 제공한다. 어트랙션 외에 작은 정원이 있고 여러가지 먹거리 매장과 NAMCO 게임센터 그리고 엄청나게 많은 캡슐머신룸이 출구쪽에 있어서 마지막까지 동전을 탈탈 털게 만든다. 하나야시키는 소개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아주 오래된 유원지다. 테마파크가 아니라는 거다. 이곳 어트랙션을 이용하면서 성인 이용자가 '재미'를 말하는 것은 좀 무리가 있다. 그만큼 미취학 또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가 즐기기엔 적합하다고 생각 되니 성인은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하고 어린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프리패스권(중학생 이상 3,800엔 / 초등학생 2,900엔 / 2세~미취학 2,200엔)을 구매하는 것도 고려해 볼 만 하다.

4살 아이와 첫 도쿄여행을 통해 재미있고 흥미로운 장소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신사 돌아다니는데 어디서 사람들 비명소리가 들리길래 뭔가 했더니 조용한 동네 한가운데 놀이공원이ㅋㅋㅋ 용기 있게 혼자 도전. 입장료 어른 1명에 1000엔이다. 놀이기구는 대부분 4-500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놀이공원이라는데 놀이기구를 타보니 알 것 같더라. 나름 재미는 있는데 스릴은 없다. 자이로드롭 높이 안습ㅠ ㅠ 미취학아동이나 초등학생들이 딱 좋아할 수준의 스릴감. 여행에서 한번 시도해보는 경험 정도로 만족했다. 놀이공원 바로 옆에 일반 가정집 같던데. 남의 집 창문에 부딪힐 것 같은 아찔함은 아마 여기서만 느껴볼 수 있을 듯.

일본 잡지화보에 종종 등장, 굉장히 귀엽고 예뻐서 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왔다✋🏻 규모는 생각보다 작았지만 귀여운아이템이 많다. 마스코트 팬더는 꼭 타야힌다. 굿즈샵도 만족, 나오는길엔 이치방쿠지샵도 있다. 아사쿠사 쭉 보고 가면 딱 좋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국립박물관이자 가장 많은 소장품이 있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빠르게 관람해도 2시간은 걸리는 것 같습니다. 모든 곳(상설, 특별)을 관람하신다면, 4시간까지도 소요될것 같습니다. 고대사는 한국의 국립김해박물관에서 많아보던 전시품이 많았고, 중세이후 일본의 독자적 문화가 나타나는듯 합니다. 고대 한반도인과 같은 뿌리지만, 조몬인과 토착문화와 합쳐져서 일본문화를 이룩한 것 같습니다. 매표소 줄이 길수 있어서 도쿄패스를 고려해볼수도 있을겁니다. 대한민국의 국외소재 국가유산의 90%가 일본에 있으며, 야외의 문인상 무인상이 있네요. 오구라 콜렉션을 포함해서 국내반환을 해야합니다.

성인 1천엔, 대학생 5백엔의 입장료가 있습니다. 초중고등학생, 고령자, 어린이는 입장료 무료예요. 볼거리가 정말 많아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관람하다보면 다리가 아플 때가 있는데, 중간중간 휴식포인트가 넉넉하게 있어서 좋습니다. 시간 넉넉하게 배분해서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도쿄를 방문한 한국인이라면 한번쯤은 와봐도 괜찮은곳...동양관 5층 , 4층에 한국 유물이 따로 전시되어 있다.우에노 공원 , 동물원과 같이 있으므로 아이를 동반 했다면 강추 한다.코인락커가ㅜ저렴하고..풀이라면 인포메이션에 이야기 하면 가방 보관해주니 이또한 괜찮은것 같다.

우리나라와는 달리 일본의 박물관에는 어떤 유물은 사진 찍는 게 허용되고 어떤 유물은 사진 찍는 게 허용되지 않아서 박물관을 방문하여 감상의 시간을 가질 때 사진으로 기록하고 싶을만큼 마음에 드는 유물이 있더라도 사진 촬영 금지 표시 때문에 아쉽게 발걸음을 옮겨야 했던 순간들이 많았다. 그리고 무사의 나라답게 일본도와 사무라이들의 갑옷의 비중이 꽤 컸고, 불교 관련 유물들이나 고미술 작품들에도 거친 분위기가 강했다. 반면에 선사 시대와 관련이 많은 다양한 토기 유물들의 모습은 의외로 귀여웠다. 특별전 금액만 결제해도 상설전이랑 같이 관람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번 도쿄국립박물관 특별전에는 나라의 고사찰인 고후쿠지의 불상과 사천왕 조각들이 전시되었는데 전시된 유물 전부가 사진 촬영 금지라서 사진으로 남기지 못한 것이 슬펐다. 아무래도 일본에서는 옛 유물들 중에도 특정 관리 단체에게 주어지는 저작권이나 소유권 같은 개념이 있는 유물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국중박 특별전들만큼은 아니더라도 일본만의 특색있는 특별전을 관람하고 싶다면 여행갈 때 일본 국립박물관들 중 한 곳 정도는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우리나라와 달리 특별전 요금만으로도 상설전과 함께 묶어서 유물들을 감상할 수 있으니 미리 참고하길 바란다.

박물관은 언제나 나를 겸손하게 만들고 진지하게 만드는 것 같다 하루를 온전히 시간내어도 모자란 느낌…. 두번째 방문을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도쿄광역권 기본 인구가 많아서 그렇겠지만 일본사람들이 문화에 대해 좀 더 보편적인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두시간은 거뜬히 돌 수 있다. 개인적으로 칼에 대한 설명이 흥미롭고 무늬를 구경하는데 집중했기에 높은 평점을 남김 애니메이션의 고증이 되는 옛날 문화들을 볼 수 있다.

표사는데도 줄서야하고 입장하는데도 줄서야한다. 간다면 미리 티켓을 사서 바로 입장하길 추천. 기대가 커서일까 사람이 너무 많아서일까 볼만은 했지만 좀 아쉽긴했다.

본 박물관은 자연사박물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설명에 일본어 밖에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일본인이 대다수인것 같습니다. 이곳 또한 도쿄패스 사용가능합니다.

우에노 국립과학박물관은 일본의 과학과 자연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에요. 입구에 거대한 고래 모형이 있어 들어가는 순간부터 기대가 됐어요. 공룡 화석부터 우주 관련 전시까지 다양한 테마가 있어서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아요. 저는 일본의 자연사와 기후 변화에 대한 전시가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내부가 생각보다 넓어서 천천히 둘러보는 데 꽤 시간이 걸렸어요. 과학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박물관이에요.

상설관은 자연사 박물관이라함이 맞는듯 하고요 아이들은 좋아 할만 합니다

자연과 고생물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위한 곳! 충견 하치공의 박제를 실물로 볼 수 있는 곳!

아이가 너무 좋아한 곳. 지하부터 지상까지 역사의 흐름을 느낄 수 있도록 시간에 따라 전시가 되어있다. 공룡 화석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일본 산업화 시기의 발전상도 볼 수 있었다. 아이가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심심치 않게 있어서 유익한 시간을 보낸 것 같다.

미취학 아이들이 많아요. 가족단위로 보기 좋았어요. 식당도 있고 학생들은 입장료도 무료고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에서 과학박물관은 빠질 수 없죠. 아이들이 생생하게 체험하며 관람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자연사박물관같은 느낌이고 정갈하고 디테일있는 전시이니 시간을 여유롭게 갖고 보시면 좋아요. 우에노공원 옆이라 산책겸 주변을 돌아보는것도 일정에 넣으시면 좋습니다 👍

일본에 오기 전부터 생각했던 것 중에서 하나가 일본에 있는 학교에 방문해 보는거였다. 사실은 중고등학교에 가보고 싶었는데 과정이 복잡할 거 같아 누구나(?)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 대학교로 가봐야겠다 라고 생각했고 도쿄대학이 한국의 서울대 같은 포지션 같아서 도쿄 대학으로 가게 되었다. 맵으로도 이미 봤지만 실제로 가보니 면적이 엄청 넓었다. 해리포터에 나올 거 같이 생긴 터널도 인상깊었고 건물들의 균형과 대칭이 심적으로 편하게 해줘서 좋았다. 그리고 이날 너무 더워서 오래 다니진 못했지만 괜찮은 날에는 여유롭게 산책하기에 너무 좋을 거 같다.

이곳도 역시 비오는 늦은 밤에 방문하여 제대로 캠퍼스의 정취를 느끼지는 못하였다. 그러나 오래된 건물이 너무 낡고 관리되지 못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고즈넉하니 좋네요~ 도쿄왔으니 한번쯤 올만해요..왔으면 학식 한끼 때리는걸로...

캠퍼스 풍경이 너무 예뻐요. 관광객들이 사진찍으러 많이들 방문하시는 듯. 동경대 주변 거리도 예쁩니다.

8월 재방문 한산했고 학생식당은 점심시간대(11:30~1:30)에는 외부인 못먹으니까 참고하세요

오래된 만큼 감성 폭발. 단지 학생식당을 관광객은 이용못해서 학생기분을 못낸게 아쉬움.

홍콩대와 함끼 아시아 최고 명문으로 평가받는 동경대학. 캠퍼스는 수수하지만 역사가 느껴짐. 내부는 굉장히 조용한 편이며 학식도 맛볼 수 있습니다. 의외로 기념품샵이 굉장히 작고 상품도 별로 없었어요. 서울대만큼 엄청 크지 않아서 산책하면서 거의 다 둘러볼 수 있습니다. 제가 가장 인상 깊었던 장소는 검도부? 검도동아리의 도장인데 진짜 일본 검도장의 땀냄새와 기합이 좋았습니다.

고양이 마을의 상점가 스카이라이너 출발 시간까지 시간떠서 우연히 발견해서 갔다왔다. 닛포리에서 도보로 이동가능 캐리어는 닛포리역에 맡겨두세요. 계단있어요. 아기자기하고 레트로한 물건들이 많아서 구경거리가 꽤 많았다. 그래서인지 현지분들도 많이 관광을 왔었습니다. 2-3시간정도 시간여유가 더 있었더라면 더 많은 가게들을 자세히 구경할 수 있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있는 곳

옛 모습이 있는 작은 거리. 각종 상점과 간식거리를 팔고있습니다. 무언가 특별한 부분은 못 느꼈고 단순히 잠깐 구경하고 가는 평범한 수준이었음

관광객이 많지만 구석구석 산책하기 좋은 동네. 길에서 고양이를 볼수는 없습니다. 예전에 길냥이를 줄이기 위해(없애기위해?) 정책이 있었다고 하던데 그래소인가 봅니다. 캣카페가 몇군데 있고 고양이 캐릭터를 활용한 잡화점과 카페 등이 있습니다. 간식으로 먹을거리가 많이 보이며 노점처럼 술도 한잔할 수 있습니다. 좀더 안쪽으로 멀리 다녀보시기를 권합니다. 조용하게 산책하기 재밌었습니다.

이쪽에 오니까 갑자기 확 사람이 많아지더라고요 관광객이 많은 게 이해되는, 너무너무 예쁘고 귀여운 동네였어요! 거리 곳곳에 맛있는 음식들, 아기자기한 기념품들이 많아서 재미있었습니다 유야케단단 앞에서는 그림연극 같은 것도 하시던데, 일본어를 알아들을 수는 없었지만 정말 재밌고 신기했어요! 해질 무렵에 가니까 더 분위기가 좋았던 것 같아요. 이쪽 근처에 숙소를 잡기를 잘한 것 같습니다.

야나키 긴자는 신주쿠, 긴자와 같은 화려한 일본의 모습 대신, 조용하고 소소한 일본의 모습을 느끼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정겨움을 느낄 수 있는 상점들이 길 양쪽에 있으며 이를 구경하는 재미가 좋습니다. 골목골목 사이에는 맛있기로 유명한 가게들도 있어서 구경하다가 밥을 먹기에도 좋습니다. 또 해가 질 때쯤 노을 모습을 계단에서 촬영하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다만 윗 부분에 천막 같은 것이 없으므로 여름에는 양산을 가지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숙소가 근처여서 머물게 되었는데 한적하고 깔끔한 거리 곳곳에 로컬 맛집들이 있어 너무 좋은 거리였슴니다.

도쿄여행 n번째라면 가보시길… 관광객 유치하려고 고양이 내세워 만든 동네 시장같음. 안쪽 주택가 돌아다니는 게 더 나음. 너의 이름은 사카모토데이즈 애니덕후 일본영화 많이 보시는 분들 유야케 단단 일몰 때 가보세요 온김에… 추천은 아니고

아주 이쁜 서양식 건물. 그걸로 끝. 안에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방에 가구 한 두점 방마다 각각의 특징도 딱히 없는데 심지어 400엔이나 받으니 돈 낭비가 아닌가 싶다. 뒷 정원도 광활하지만 지나다닐수 있는 곳이 한정적. 날씨 좋으면 사진 하나는 잘 나오는거 뿐이다. 차라리 옆에 우에노공원이나 시노바즈노이케에서 산책하자.

관리 잘 되어있고 동선이 잘 되어 관람하기 편함 저택에서 걸어서 도쿄 박물관 까지 20분정도로 접근성 좋음, 주변에 택시 정류소 없음

우에노 공원 바로 옆. 서양식 주택인데 일본식과 함께 장식되어 있음. 기대없이 방문했는데 좋았음. 입장료 400엔

Han국인분들은 가면 안될듯ㅠㅠ 여자 관리인 분이 차별하네요.. 대다수가 친절하나 혐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맛차 파는 캐셔분들은 친절했어요

지도에 표시된 부분이 입구가 아닙니다. 날씨가 좋은 날 아침에 방문해서 그런지 더 좋았던 것 같습다. 작은 의자가 있다면 정원쪽에 앉아 건물을 스케치 할 수 있습니다. 구경할만한 저택입니다.

2019년 12월 말까지 보수공사중입니다. 박찬욱 감독 영화 아가씨의 무대가 된 저택이 이 저택을 모티브로 한게 아닐까 싶지만 공사중이라 아쉽..

일본 굴지의 재벌 집 구경. 우에노공원 바로 옆에 있어서 편리함

좁은 길목에 전세계의 관광객이 모두 몰리다보니 매우 혼잡스럽습니다. 여유롭게 쇼핑을 하기는 어렵네요. 이동하기 어려운 정도이니 바로 옆의 한가한 뒷길을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다양한 기념품과 먹거리가 있는 점은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곳보다 가마쿠라의 코마치도리가 훨씬 먹거리나 구경거리가 다양하고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센소지 앞에 있는 여러 상점가 거리. 사람들이 엄청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다양한 상점가에서 파는 음식들 구경하면 시간 금방 간다.

일본에서 자주볼수있는 관광지 앞 상점가이다. 관광지인만큼 간단하게 즐기기 좋은 것들을 많이 파는곳.

이 핫플레이스는 정말정말 규모가 큽니다. 각 구역마다 분위기가 다르고 컨셉이 다 달라서 너무 신기했어요. 맛집도 정말많고 작은 상점도 정말 많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This hot place is really really big. Each area has a different atmosphere and concept, so it was really interesting. There are a lot of delicious restaurants and a lot of small shops, so it was really fun😁

금요일 낮이었는데도 사람 정말 많았어요. 한국인 관광객은 거의 없었고 이것저것 볼거리 먹을거리 많고 우에노역에서 내려 조금만 내려오면 만나는 도쿄 첫모습이라 흥미롭습니다.

센소지로 가는 거리 다양한 먹거리와 기념품 가게 상점들이 있으며 평일에도 사람들이 진짜 많아서 제대로 구경하기 힘들 정도. 낮에도 멋지지만 밤에 보는 거리도 진짜 멋짐

관광객이 없는 밤에 가면 한적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 밤에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도 괜찮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만남에 이용했습니다. 그 관점에서의 점수입니다. Google map에 나오므로 검색하기 쉽고, 카미나리몬에서 거리 하나 어긋나므로 혼잡에서 벗어나, 또한 유명인의 손 모양 등 보고 재미있는 것이 있기 때문에 조금의 시간 부서는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원문) 待ち合わせに利用しました。 その観点での点数です。 Google mapに出るので検索しやすく、雷門から通り一つずれるので混雑からは外れ、かつ有名人の手型など見て面白いものがあるので少しの時間つぶしには使い勝手もい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쇼와의 대스타의 역사가 응축된 광장. 그렇다고 말하는 것은 타이조이지만, 일본의 연예사 물들인 분들의 어음이 줄지어 있는 것은 장관. (원문) 昭和の大スターの歴史が凝縮された広場。 と言うのは大袈裟だが、日本の芸能史を 彩った方々の手形が並んでいるのは壮観。

(Google 번역 제공) 비로 생각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비트 타케시 씨만 찾아냈다! 이 근처는 손님 적기 때문에 놓치기 쉽습니다. (원문) 雨で思うように見られず。 写真にはないけど、ビートたけしさんだけ見つけた！ この辺りはお客さん少なめですので見逃しがち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여러가지 스타의 어음 등이 있는 광장입니다. (원문) いろんなスターの手形などがある広場です。特に、五月みどりさんや吉幾三さんの手形の像はよ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스타의 어음이 가득.한 옛날의 스타의 어음일까요?도로를 따라도 카토 차씨의 어음도 발견 (원문) スターの手形がいっぱい。ひと昔の大スターの手形でしょうか？道路沿いにも加藤茶さんの手形も発見😆有名な手形は輝いてますね✨私も有名になって手形を残し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아사쿠사 공회당 앞에 가득 늘어선 스타의 계산서입니다. 둔한 의색의 플레이트가 차분한 맛을 내고 있습니다. (원문) 浅草公会堂の前にぎっしりと並ぶスターの手形です。鈍い義色のプレートが渋い味を出し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눈치 채지 않고 지나갈 것 같습니다. 할리우드처럼 눈에 띄는 관광지화되지 않네요. 비트 타케시의 계산서도있었습니다. (원문) 気が付かず通り過ぎそうになります。 ハリウッドのように目立つ様な観光地化されてませんね。 ビートたけしの手形もありました。

도쿄 아사쿠사에 위치한 절입니다. 웅장하고 멋있습니다. 다만 평일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또한 인센스 스틱 또는 향 피우는 냄새를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빠르게 지나치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 아플 정도로 향을 많이 피우고 있습니다. 입구에서 여기까지 오는 길은 가게들이 많은 상점가로 사람이 정말 많아 걷고 싶지 않아도 걸어야 합니다... 하지만 근처에 맛집들도 많고 아름다우니 도쿄에 오신다면 꼭 들리시길 추천 드립니다. 아 근데 사진 찍을 때 다른 사람들이 걸리는 것이 싫다면 아주 일찍 와야합니다. 낮 동안은 인산인해라 사람 없는 사진은 AI로 다시 생성하지 않는 이상 불가합니다.

도쿄에 방문한다면 꼭 방문해야할 곳. 입장료는 없다. 입구부터 사찰까지 가게들이 정말 많아서 구경할것도많고 옆 골목에는 먹을것도 많다. 사람이 정말 정~말 많아서 안전에 유의하면서다녀야한다. 아이와 함께간다면 신경을 더 많이 써야할것같다. 개인적으로는 도쿄타워보다 방문할 가치가있는곳이라생각한다.

평일 오전 시간대에 방문했는데 역시 사람은 많았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마음에 드는 사진을 찍을 순 없었지만 꽤 조용한 편이라 산책하기 좋았어요. 교토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전통적인 느낌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갓파바시 쪽으로 지나갈때 저 멀리 스카이 트리가 보여서 사진 찍기 좋아요. 도쿄 국립 박물관까지 걸어서 가기에는 좀 멀어요.

도쿄에서 교토를 느끼고 싶으시면 갈만한 2곳 중 한군데입니다. 본 사찰의 최초 창건 연도는 7세기 중반입니다. 관람한 느낌은 교토의 오지를 재건한듯합니다. 관람료가 없는 것은 재건한 건축물에 대한 양심이란 생각이듭니다.

밤에 센소지 오니까 진짜 분위기 끝내준다. 조용한 붉은 등롱 아래에서 향 연기 피어오르는 거 보면서 오미쿠지도 뽑았는데, 나는 ‘소길’, 와이프는 ‘길’ 나와서 괜히 기분 좋았음. 하루종일 걷느라 피곤했는데, 여기 오니까 마음이 좀 맑아지는 느낌이랄까. 도쿄 오면 밤 센소지는 꼭 와봐야 해. 낮보다 훨씬 고요하고, 기운이 좋아. 📍Senso-ji Temple (浅草寺) 아사쿠사역 도보 3분

유명한 곳이어서 사람이 없다는 저녁에 방문. 확실히 본격적인 상업 활동의 발전이 역사적으로 대한민국보다 500년 가까이 빠른 만큼 돈이 투자될 여지도 방법도 많은 티가 난다는 게 느껴졌다.

도쿄에 의외로 별로없는 전통 건축물. 안에서 결혼 사진을 찍는 커플도 있었다. 사람이 어마어마하게많아서 오래 머무르기는 힘들지만 방문해볼만하다.

사람이 너무 너무 많아서 사진도 제대로 못찍어요. 그냥 신사 하나만 있어서 딱히 볼 건 없어요. 그 주변에 시장이나 야장 음식점 구경 하는게 더 재미 있어요. 입장료는 따로 없었습니다.

역시 일본에서 유명한 관광지라 그런지 사람 많네요. 주말이라 더 그런것 같아요. 신사 정말 멋지고 거대합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도 좋아요. 저는 한국에서 맛 보기 힘든 은어구이 먹어봤는데 상당히 맛있었어요. 다만 가격은 좀 비쌉니다. 700엔이에요. 향피우기 체험도 있고 동전 넣고 소원 비는곳도 있고 입장료 없는 곳 치고는 즐길거리가 상당히 많습니다. 근처에 낮술 즐기기 좋은 곳도 많아요. 마치 시장거리를 보는것 같은 느낌도 있어요. 가족들과 같이 오기에 좋은 곳인듯합니다. 강력하게 추천드려요.

도쿄 대표 대형 사찰로 이사찰을 중심으로 모든 상권이 집중되어 있다. 특히 가미나리문과 본전 사이의 나카미세 도리는 제일 유명한 점포街 일것이다. 그바깥쪽에 우라도리상점가가 포위하고 있는 형국이고 그밖엔는 일반 상점가가 겹겹이 존재하고 규모도 대단히 광범위하다! 주변엔 노포도 여러가지 종류로 많다. 음식, 양갱, 기모노등...

역시나 관광지 비가 오는 날씨에도 여러 관광객들도 북적였습니다. 특히 상점가들이 모여있어서 편하게 기념품 쇼핑도 하고 음식점이나 카페들은 외국인들에게도 편안한 분위기여서 좋은 느낌을 받고 왔습니다. 뉴욕퍼펙트치즈쿠키가 파는 가게가 있었는데 보일 때 살 것을 후회중. 면세점 가니 없었어요. 날씨가 좋았다면 스카이트리도 선명하게 볼 수 있고 상점들 바깥 쪽으로는 아사히그룹의 재밌는 모양의 건물이 보여요.

사람이 너무 많지만 도쿄 방문 필수코스. 종교적 의미를 떠나 전통 일본 문화체험 장소

센소지 옆에 있는 아사쿠사 신사. 센소지가 너무 앞도적이라서 잠깐만 구경할 정도. 동전 넣어서 기도하는 곳은 아사쿠사 신사보다 센소지 추천.

신사 자체는 그냥 관광지입니다 사람 넘많아요,,,근데 바로 옆에 하나야시키라고 동네 놀이공원있는데 이거 생각보다 소소하게 꿀잼이라 아사쿠사 오시면 같이 가보세요ㅋㅋㅋ처음 개장한건 1800년대래요

단지 관광센터인데 왜 구글지도 리뷰가 많은지 알 거 같다. 관광센터 2층이랑 꼭대기층인 7층 가보면 전반적으로 아사쿠사 전망을 볼 수 있다. 센소지 상점가부터 센소지, 그리고 도쿄 스카이트리까지 무료 전망을 관람하기 좋다. 전망대 옆에는 카페가 있어 커피 마시기 좋다. 가격대는 커피 하나에 600엔 정도.

전망대 올라가면 센소지랑 도쿄 스카이트리가 한눈에 들어오고, 밤에는 불빛이 은은하게 퍼져서 분위기가 너무 좋다. 입장료도 없고, 사람도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도쿄에서 제일 여유롭게 야경 볼 수 있었던 곳이었음. 아사쿠사 들리면 꼭 들러봐야 해. 사진이 아니라 ‘공기 자체가 예쁜 곳’. 📍Asakusa Culture Tourist Information Center (浅草文化観光センター) ⏰ 운영시간: 9:00~22:00 / 8층 전망대 무료입장

낮에 방문하였는데 차가운 아이스커피로 더위를 식히며 편히 쉬며 경치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밤에도 방문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센소지 스카이트리타워 한눈에 볼수 있어 좋아요~ 오후에 방문했는데 많이 붐비지 않았어요~:)

25.07. 무료전망대 굿 저녁시간 이쁜데 상점은 다 닫음 겨울에 해가 빨리질때 상점 열려있으면 이쁠듯 24.09. 23.05.

맨 꼭대기층 가시면 아사쿠사가 내려다보입니다. 옆쪽으로는 스카이트리와 아사히 본사도 볼 수 있습니다. 무료개방이니 간단하게 사진 찍고 오기에 좋습니다.

아사쿠사에서 흔치 않은 앉아서 쉴 수 있는 곳입니다. 8층 전망대는 굉장히 예쁘고 옆에 카페가 있어 커피마시면서 바라보기 좋습니다. 아침에 열리자 마자 가면 사람 없이 구경하기 좋고, 점심시간 등에 가도 사람 별로 없습니다. 직원분중에 1층 데스크에는 한국인 같은 분도 계셔서 일본어가 어려운 분도 방문 가능합니다.

My wife and I visited here to see the collections of the museum. It only costs 500 yen per person and you can see the works of Rodin, Monet, Picasso and many more (sorry, i dont know the names of anyone else) I recommend you to visit the museum especially in rainy days. This was a best choice to go instead of traveling to Hacone. 상설전만으로도 여느 박물관 기획전시보다 높은 만족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인지도 높은 작가 기준으로 로댕과 모네의 작품을 다수 보유하고 있고 그밖에 작품들도 매우 인상적입니다. 비 오는 날 야외활동에 제약이 있을 때 박물관 일정 가져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현대카드 상설전 무료 관람권 사용했습니다 밖에 줄 서지 마시구 실내 인포 방문하면 한국인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안내 도와주셔요!! 상설전이 입장료가 500엔정도길래 기대 안 했거든요..? 아니었어요 2층 먼저 봐서 2층이 다인 줄 알았는데 1층 내려가니 또 전시 공간이 있더라구요 ㅋㅋㅋ 총 합쳐서 2시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시간에 쫓겨서 하나하나 뜯어서 못 봤는데도 이정도예요ㅠㅠ 그만큼 볼 게 너무 많고 인상적임 그리고 2층 복도공간..? 에서 유화 냄새인지 종이 냄새인지 특이한 향이 풍겼는데 그 향까지 작품으로 느껴질 정도였어요 거장들 작품을 내가 감히 이렇게 편하게 관람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해서 천천히 즐겨보고싶어요!!!

제가 갔을 때 마침 오르세 기획전이 열려서 상설전과 기획전 모두 관람했습니다ㅎㅎ 좋은 그림들이 많아서 개안하는 기분이었고 상설전은 가격이 싼데도 기획전 못지않게 좋은 그림이 많아서 놀랐어요! (기획전 티켓을 끊으면 상설전도 관람 가능합니다) 도쿄에서 미술관 방문은 처음이었는데 아주 즐겁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닷 미술을 좋아하시면 꼭 가보세요! + 티켓을 전시 오픈 전 얼리버드로 구매하면 할인됐었는데 고민하느라 시기를 놓쳐서 현장에서 정가 주고 갔습니다 평일 오전이었는데 예매 줄 약간 있었어요 기획전 굿즈샵 줄이 길었는데 밖에서 좀 보다 포기했습니다ㅜㅜ

도쿄 여행중에 정말 소중한 추억과 경험을 만들고 왔습니다. 아이들과 방문해도 좋고 어르신, 청소년 누구나 감상하고 감동 받을 수 있는 세계 미술 거장들의 많은 작품들을 직접 만날수 있는곳이었습니다. 미술관 건물 자체가 너무나 유명한 건축가의 작품이더군요. 모네,마네,고갱,고흐,르누와르,피카소,드가,로댕,르코르뷔지에,호안미로..등등 너무나 유명하고 아름다운 작품 전시에 감동했습니다. 우에노역에서 바로 갈수 있어서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전시공간이 넓어서 한적하게 천천히 감상할수 있어 특히 좋았습니다.

현대카드 있으면 상설전시 무료입니다!!!!!!! 현대카드 앱에 들어가셔서 일본여행혜택 찾으시면 있어요 티켓 필요없이 바로 들어가서 인포메이션에 앱에 뜬 코드 보여주면 줄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입장입니다 현대카드 있으면 안 갈 이유가 없습니다 상설전시도 꽤 크고 넓고 좋아요 생각보다 유명한 그림이 많았습니다 제가 갔을 땐 모네 마네 드가 등등 1시간 이상 걸렸어요 ㅋㅋㅋㅋ 우에노 역 바로 앞 우에노 공원 바로 앞이므로 지리적 위치도 굳이에요

엄청 났어요. 사람들도 많고, 볼 수 있는 작품도 많습니다. 지하 전시관과, 지상 전시관이 있었습니다. 두 곳 모두 관람 할 수 있는 표를 팔고 있습니더. 하지만, 공간이 넓어 한 곳만 선택해서 가시길 추천 드립니다.

(현대카드 쓰는 분들이라면, 상설관은 무료 입장 가능) 서양 미술을 잘 모르는 입장에서도 알만한 유명한 작가의 작품이 많았다. 일요일 낮에 갔고, 사람은 적당히 있다. 사진 찍는게 허용이 되어서, 맘에 드는 그림 몇장은 찍었다.

거리전체가 몬자야키가게에요. 모헤지본점은 대기줄이 길어서 분점에서 먹었어요. 비쥬얼은 좀 그렇다는데 맛이 넘 좋아요. 바짝 익혀서 먹으면 더 맛있구요. 4가지 양념들이 각각 맛이 달라서 다 맛보시길 추천합니다. 자세한 영상은 유튜브 허여사의 여행일기에 편집해서 올렸으니 참고하세요

평일 비내리는 저녁이라 그랬는지 아주 한산했음. 몬자 거리 답게 몬자 식당이 엄청 많고 안 먹어도 몬자 향기에 취함.

맛있는 몬자야키를 맛보기 좋은 곳으로 다양한 몬자야키 가게들이 거리를 메우고 있습니다. 나름의 분위기도 있어서 둘러보기만 해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몬자야키가 궁금해서 갔습니다. 원래는 2인 이상이라야 적당한 음식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느 가게 주인분이 혼자인데도 괜찮다고 하셔서 들어갔는데 먹는 방법도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병맥주 한병과 저렴한 돼지고기토핑 몬자야키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철판요리라서 즉석에서 뜨겁게 익혀먹는 맛이라 차가운 맥주와 잘 어울리는 맛이었어요 둘이상 가시면 꼭 경험 해보세요.

이색적인 경험을 원하신다면 꼭 가보시는걸 추천! 흔히 보여지는 식재료들 외에 다양하고 새로운 식재료가 많은곳👍

두 번이나 갈정도로 괜찮은 곳. 해물 몬자 두번 오꼬노미야끼 두 번 먹음.

내가 갔을땐 거리의 반은 공사중이라 뭔가 휑한 느낌 . 먹거리 전문 골목입구 치고는 화려하거나 막 뭔가 있는건 아니고 일본 특유의 골목 느낌이다 . 몬자야끼만 하는 골목은 아니고 그냥 이것저것 다 파는 곳이 대부분인 곳 . 매장을 잘 골라서 들어가야 될듯 맛이 복불복이다

입장 할때도 사람이 엄청 많아서 느릿느릿 입장 후 田中一村展 奄美の光 魂の絵画, 일본 화가 전시를 관람하기 시작했었습니다. 정말이지 사람이 너무너무 많아서 작품 하나하나 보는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종종 걸음으로 이동하면서 작품을 보다보니 몰두하는게 어렵더라고요. 그리고 추가로 아쉬웠던게 보통 작가의 생각을 조금 옅보고 이를 통해 제 감각으로 해석하여 관람하는 걸 좋아하는데요. 일본어로 소개 된 내용이 90% 이상이고, 정말 짧은 파트만 영어로 표기되어 있어서 그 의미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내국인들을 위한 전시 였나 싶은 그런 느낌.. :/ ​

우에노 공원에서 꽤 안쪽으로 들어가야 있습니다. 주말 12시 쯤 방문했는데 사람은 엄청 많았지만 대기는 없었어요. 국제 학생증 없는데 그냥 한국어 학생증(대학명은 영어로 기재)이랑 여권 제시해도 학생 할인 해줍니다. 바로 옆에 서양 미술관 있어서 같이 보기 좋아요. 사진 촬영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고흐 특별전을 기대하고 왔는데, 어제 9/15(2025년)일이 휴일이라서 그런지 오늘 휴관이네요ㅠ 구글맵에서는 오늘 오픈이라고 나와있는데, 꼭 보고싶은 전시회가 있다면, 홈피에서 한번 더 확인하고 오세요.

호안 미로 전시 보고옴. 최고였음. 1층은 선. 2층은 색. 3층은 선과 색의 결합. 단순히 그림이 아니라 마스터피스 그 자체였음. 캔버스를 오리거나 패브릭을 덧대는 질감은 진짜 천재라 칭할만함. 낮과 밤. 삶과 죽음. 승리와 패배같은 명확한 대비속에서 희망을 좇는 작가의 의지가 느껴졌음. 잭슨폴락이나 마크로th코와는 다른 감동을 느낌. 전시회가서 혼자 박수친적은 처음임. 2300엔이 아깝지 않음. 기념품으로 마그넷도 샀음.

상설전은 패쓰하고 기획전인 '호안 미로' 전시관람! 작품의 색감이 강렬! 여러개 섹션으로 나누어 전시중이었는데 마지막 섹션만 촬영가능이었어요 미술관 구조도 멋있어요

고흐 특별전 보고왔어요 사진촬영금지 예술의전당에서 봤던게 대부분이었지만... 고흐에 대한 스토리텔링 위주라서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었습니당

볼만한 유료전시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공공미술관의 특성으로 도쿄도내 일본작가들의 공모전 후 전시가 많았습니다. 한 층에 4개 전시관이 있고 색깔과 숫자로 구별되어있어 편리합니다. 마에카와 구니오의 들어가는 미학(?)이 있는 건물도 참 아름답습니다.

나이든 사람 특. 일평생 관심없던 자연경관에 관심이 생김. 나도 내가 이런 꽃 찍는 날이 올 줄 몰랐다. 연꽃 본격적으로 피는 시즌에 가면 끝내줄거 같긴한데 지금도 더워죽겠다...

거대한 연못(?) 호수(?)인데 연잎이 많아서 물이 거의 안보이는 수준. 그래도 산책하기 편한곳. 중앙에 건축물이있어 가서 보고오면 딱 좋다

연꽃이 아름다운 연못입니다. 연꽃 피는 계절은 지났지만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교과서에서 봤던 우에노 공원, 연꽃이 아름다운 곳인 줄은 몰랐습니다. 전주 덕진연못이 생각납니다. 거기보다 더 광활합니다. 각각 고유한 모습으로 아름답지만 이곳도 정말 볼 만합니다.

주말에는 우에노코헨 쪽이 그냥 사람이 미어터집니다 낮에는 뭘 보기 힘들고 너무 더워서 밤에 다시 갔어요 활기찬 시장도 열려있고 커플들 데이트 많이 합니다 고즈넉한 느낌은 아니지만 경치가 예뻐요

7~8월 이른 아침 8시까지 활짝 핀 연꽃을 볼 수 있어요. 다만 주변에 홈리스가 많고 워낙 관광객이 많고 술집도 근처에 많아서인지. 더운 여름에 가면 불쾌한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너무 저녁에 가서 낮의 모습은 보지 못했습니다 ㅠㅠ 하지만 저녁의 풍경은 고요하면서 선선한 바람과 아름다운 관경까지 밥한끼 근처에서 먹고 소화도 시킬겸 가볍게 한바퀴 돌아보는것도 좋은 것같습니다. 어두워서 자세히는 안보였지만 호수에는 잉어와 오리? 같은 생물들이 돌아댕기고 있었습니다

날씨 좋을 때 이 근처 오면 정말 상쾌하고 활기를 느낄 수 있다. 도심 속의 호수 공원으로 아주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언제 가도 사람이 많다. 때 맞춰가면 연꽃이 많이 핀 장관을 볼 수 있다.

어떤 분이 리뷰에 관람 시간을 잘못 적어 두셔서 다시 적습니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 30분 부터 오후 4시 30분 까지 입니다. 입장 마감은 오후 4시 입니다. 입장료는 300엔인데, 다른 미술관/박물관과 함께 쓸 수 있는 패스로 끊고 들어오시면 더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층엔 어린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장난감 코너가 있어서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일하는 분들이 나이가 많으신 분들인데 정말 친절하십니다.

입장료 300엔(성인 기준) 옛날 도쿄에서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1층에서는 영상으로 볼 수 있으며, 그 시절의 집과 마을을 간단하게 꾸며놓아서, 그 안으로 들어가서 만지고 구경하며 체험할 수 있다. 2~3층은 각종 자료가 전시만 있어 조금은 지루했고 3층에는 각종 옛날 잡지나 놀이기구 등을 체험해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300엔의 값어치는 충분히 한다.

우에노뮤지움표에 포함된 곳이고 가장 늦게 5시반에 영업종료되므로 잰걸음으로 20분 남기고 방문했지만 근대로 되돌아가서 기념 시진 찍기 좋아요.작지만 일부러 가긴 아깝고 표에 포함되어 가긴 좋아요.그곳에서 일하시는 분들 아주 친절하세요.

옛날 일본 서민들이 생활하던 공간을 재현해놓은 작은 박물관, 근처에 공원 둘러보는김에 가보는건 괜찮을것 같습니다.

우에노 공원과 가깝지만 약간 찾기 힘들 수 도 있다. 그래도 일본의 쇼와시대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싶다면 적극 적으로 추천한다. 볼것 뿐만 아니라 직접 일본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시설이 많다.

리뷰에 적힌것처럼 10분정도만에 다 보고 사진만 찍는곳이 아닙니다. 가자마자 영어 안내를 받아, 옛 일본에 대한 설명을 1시간동안 즐겁게 들었습니다. 정말 멋진곳이라 생각합니다. 꼭 들러보시길바랍니다. 요금은 저 300엔, 동생 100엔 받아 저렴하게 즐겼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직접 건물안에 들어가거나 물건을 만질수도 있는 멋진 곳입니다.

총2층으로 이류어져있음 규모는 매우작아서 10분~15분이면 다 볼 수 있는정도 1층구석에 무료로 오미쿠지를 뽑을수 있는데가 있어서 그건 괜찮은듯하다. 그냥 저냥 사진찍으러 가는거면 무난함.

신사 자체가 크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한 고양이 모형이 많고 연예운을 높혀준다고 해서 젊은 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신사입니다.이곳에 흰색 길냥이를 만나면 운이 좋아진다는 소문도 있으니 고양이도 꼭 찾아보시길 바랍니다.관리인께서 앵두도 따서 나눠주십니다.

고양이 신사에 흰 고양이를 집적 볼수있어요! 근데 구지 찾아가진 마시고 근처에 있으면 들릴만한 장소입니다

그리 크지는 않은 신사. 마네키네코 조각상이 되게 많고 살 수도 있음

우리집고양이들 건강과 행복을 기도하러왔다. 그리고 냥코센세두 만나러- 또가고싶다!

고양이 동상들이 허공을 보고 있어요.. 대체 뭐가 보이는걸까요?

아사쿠사 가는길에 들렀던 이마도신사 마네키네코의 발상지? 치고는 이쁜 마네키네코는 팔지 않았고,;; 못생긴;; ㅎㅎㅎ 이 신사는 복을 불러주는것 뿐 아니라 인연을 맺게해주는 소원을 이뤄주는? 신사로 유명해졌다고 한다. 다음엔 소원을 빌어볼까나 ㅡ..ㅡ;

고양이 눈빛이 두려워요

일본식 스탠드업 코미디라 할 수 있는 라쿠고. (앉아서 하니 스탠드업이 아닌가..?) 전부터 관심은 있었지만 언어적, 문화적으로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으나, 이번에 용기를 내어 방문. 낮에 입장하면 3,000엔이고 저녁에 입장하면 더 저렴하다. 한번 입장하면 재입장은 안되지만 밤에 폐장할때까지 있을 수 있으니, 라쿠고를 좋아하는 일본인이라면 하루 종일 눌러앉아 있는듯 하다. 한 프로그램당 20분정도의 길이라서 취향이 안 맞더라도 금방금방 바뀌어 좋다. 유튜브도 쇼츠를 선호하는 요즘의 감성에 오히려 맞을지도. 라쿠고 뿐만 아니라 마술, 요즈음의 만담이나 콩트도 있어 다양하게 즐길수 있는, 그야말로 종합선물세트다. JLPT N2 정도 수준이라면 완전한 이해는 아니더라도 대충 이야기 흐름을 파악하고 웃음 포인트 캐치하는데에는 크게 문제가 없다. 우연히 내가 방문한 날이 그런 분들이 많았을 수도 있고, 아니면 외국인 많은 아사쿠사 거리 한복판이라 나름 배려한 걸지도...? 아무튼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코미디라는데 잠깐은 볼만할듯. 자리가 옛날 극장ㅣㅇ랑 비슷한듯. 좁아요~

새로운 볼거리 즐길거리 언여의 벽은 역시 바디랭귀지로 극뽁

정말 친절하고 좋으신 분들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가장 가까운 역은 쓰쿠바 익스프레스 「아사쿠사 역」. 도쿄 메트로·도에이 지하철 “아사쿠사역”에서는 도보 10분 정도. 같은 건물에 「아사쿠사 도요칸」. 꽤 연기가 들어간 맛있는 건물. 안은 넓고 좌석도 느긋. 흥행은 기본적으로 밤낮으로 교체하지 않고. 야석 초대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건물 옆, 동양관 입구 앞에 늘어선 것(16시 40분 입장 개시). 주류의 반입 불가(중의 매점에서는 판매하고 있다). (원문) 最寄り駅はつくばエクスプレス「浅草駅」。 東京メトロ・都営地下鉄「浅草駅」からは徒歩10分程度。 同じ建物に「浅草東洋館」。 かなり年期の入った味のある建物。中は広めで座席もゆったり。 興行は基本的に昼夜入れ替えなし。 夜席の招待券を持っている人は建物の横、東洋館入口前に並ぶこと（16時40分入場開始）。 酒類の持ち込み不可（中の売店では販売している）。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방문했습니다. 티켓은 일요일 당일 10시 35분경부터 줄지어 전부터 3번째로 구입. 11시에 입점해, 입구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의 매점에서 음식이나 캔맥주등 팔고 있었습니다. 샀던 술을 그 자리에서 마시는 것이 좋을까요? 술취한 사람, 흡연은 거절입니다 웃음. 음식은 기본적으로 반입 OK입니다. 자신은 인근 돈키호테와 로손에서 쇼핑한 후 입점했습니다. 좌석은 자유석이며 재입점은 불가능합니다. 공연도 템포가 좋다. 11시 40분부터 16시 반까지 낮의 부. 돌아올 무렵에는 1층석은 만석이었습니다. 만석이라면 벽을 따라 입견이되는 것도 ... 화장실에 갈 시간은 짧고 순식간입니다. 여성은 혼잡시는 힘들지도. 오늘은, 웃는 점에서 활약된 기쿠오기씨도 건재하고 즐겁게 받았습니다. 또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初めて訪れました。チケットは日曜日当日10時35分頃から並び前から3番目に購入。11時に入店し、入り口入ってすぐ右の売店で食べ物や缶ビール等売っていました。買ったお酒をその場で飲むことはよいのでしょうか？ 泥酔者、喫煙はお断りです笑。 食べ物は基本的に持込OKです。自分は近くのドンキホーテとローソンで買い物してから入店しました。 席は自由席で、再入店はできません。演目もテンポが良い。11時40分から16時半まで昼の部。 帰る頃には1階席は満席でした。満席だと壁沿いに立見となることも… トイレに行く時間は短くてあっという間です。 女性は混雑時は大変かも。 本日は、笑点で活躍された木久扇さんもご健在で楽しませて頂きました。また、来館し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연예홀씨의 HP에서 스케줄이나 거친 내용을 조사해 점심부에 나갔습니다 11시 40분 스타트의 입관 안내는 11시였습니다 늘어서거나 좋아할 때에 들어가는지로, 티켓은 그 입관 안내 이후, 입구 옆의 부스로 현금(만)으로 3500엔으로 구입했습니다 재입장을 할 수 없다고 해서 40분 정도의 대기 시간이 있어 일단 열로부터 이탈해 갈 때에 카페에 들어갈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테이크 아웃으로 커틀릿 샌드를 살 수 있는 가게가 있고 그 후 음료(알코올의 반입은 불가능한 소리가 있어 물)등을 구입해 열에 돌아왔습니다 카페는 찾을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롯쿠도리도 어느 쪽으로 갈 것인가… 토지 감없이 도중 만석이 되었습니다만 전부 볼 필요는 없을지도 모릅니다 천천히 돌아가도 좋았을까라고 하는 곳 단체가 중입이 있는 시간에 빨리 돌아오면 그 열이 비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이동하거나 합니다 처음에는 비어 있었지만 움직이기 쉬운 마지막 꼬리 끝에서 두 번째로 앉았습니다. 폭소 한 것은 페 씨입니다. 목소리가 그렇게 흔들리고 박력이 있어 그렇게 말하고 노래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과 같이 노래가 가슴열이었습니다 미헤이 짱도 나왔다. 역시 꽃은 미술관처럼 비오는 날에 맞추려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활기찬 롯쿠나 그 앞의 전법원통의 밤을 즐긴다면 맑은 날이군요. 매점의 음료도 스낵도 생각한 것보다 양심적인 금액이었습니다(싸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만 도쿄의 코미디는 다를 것이라고 들었습니다만 무엇이든을 사랑하기 때문에 해피였습니다! (원문) 演芸ホールさんのHPでスケジュールや粗方の内容を調べてお昼の部に出かけました 11時40分スタートの入館案内は11時でした 並ぶかまたは好きな時に入るかで、チケットはその入館案内以降、入り口横のブースで現金（のみ）で3500円で購入しました 再入場が出来ないとのことで40分ほどの待ち時間があり一旦列から離脱し行きあたりでカフェに入るかと思っていたところテイクアウトでカツサンドが買えるお店がありそれとあと飲み物（アルコールの持ち込みは不可の声がけがありお水）などを購入し列に戻りました カフェは見つける時間が無かったでので六区通りもどっちに行くのか…土地勘なく 途中満席になりましたが全部見る必要はないかもしれません ゆっくり戻っても良かったかなといったところ 団体が中入りのある時間にサッと帰るとその列が空いたりするので前に移動したりします 最初は前も空いていましたが動きやすい最後尾の端から2番目に座りました 爆笑したのはぺーさんです 声があんなにガラガラで迫力がありあんなに喋って歌うとは思わなかったのと替歌が胸熱でした 三平ちゃんも出ていました やっぱり華はあります 美術館同様、雨の日に当てようかと思ったりもしましたが賑やかな六区やその先の伝法院通の夜を楽しむのなら晴れた日ですね 売店の飲み物もスナックも思ったより良心的な金額でした（安いこともないですが 東京のお笑いは違うでしょと聞かれましたが何でも大好きですからハッピーでした！

그냥 아사쿠사 공회당? 인데 여행자들은 딱히 좋은 게!?!?

아담한 공연장 만담 잘 즐겼습니다.

재밌게 잘놀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일년에 여러 번 방문합니다. 낡음을 느끼게 하지 않는 청결한 시설로, 매우 사용하기 쉽다고 합니다. 극장의 관리가 세심한 것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관객으로서 밖에 가본 적이 없지만, 매우 사용하기 편해 보인다. 지하에는 주차장도 있어 편리합니다. 4층의 창에서 보이는 경치는 매우 멋집니다. (원문) 年に何度か訪れています。 古さを感じさせない清潔な施設で、とても使いやすそうです。 劇場の管理が行き届いているのがすぐに分かります。 観客としてしか行ったことがないのですが、とても使い勝手が良さそうに見えます。 地下には駐車場もあって、便利です。 4階の窓から見える景色はとっても素敵です。

(Google 번역 제공) 수년만에 이용했습니다. 무료 스페이스는 사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모릅니다만, 그 이외의 스페이스는 화장실도 포함해 매우 청결하다고 생각합니다. 객석으로부터의 스테이지의 시야도 양호하고, 객석(의자)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상층에 있는 휴식 공간은, 전망도 좋고, 느긋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역에서도 별로 떨어져 있지 않고, 근처에 가게도 다수(대부분이 관광용입니다만)라는 편리성도 가미하면, 도내 유수의 홀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대 관광지 지나서, 이동 경로가 항상 관광객과 배팅해 버린다는 것이 약점일지도 모릅니다. (원문) 数年振りに利用しました。 無料スペースは使用していないので分かりませんが、それ以外のスペースはトイレも含めてとても清潔だと思います。 客席からのステージの視界も良好ですし、客席（イス）も悪くないと思います。 上階にある休憩スペースは、眺望も良く、ゆったり時間を過ごせます。 駅からもさほど離れておらず、近くにお店も多数（大半が観光用ですが）という利便性も加味すると、都内有数のホールだと思います。 一大観光地すぎて、移動経路が常に観光客とバッティングしてしまうというのが弱点かもしれ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전아키모노 고시엔의 결승전에 관전해 왔습니다🎵화려한 이벤트로 기모노의 스페셜리스트가 일동에 모여 기술을 겨루는 대회. 여러분 진지하게 열의를 느껴진 대회였습니다. (원문) 典雅きもの甲子園の決勝戦に観戦してきました🎵華やかなイベントでお着物のスペシャリストが一同に集まり技術を競う大会。皆さん真剣に熱意を感じられた大会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고동의 공연을 체감하기 위해 처음 들려 주셨습니다. 공회당 앞에는 스타의 계산서가 많이있었습니다. (원문) 鼓童の公演を体感するために初めて寄らせて頂きました。公会堂前にはスターの手形が沢山ありました。建物は新しく綺麗で狭いですが休憩室もあ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빌딩 안에 있기 때문에 신주쿠 스에 히로테이와 같은 정취는 없습니다만 보기 쉽고 좋은 홀입니다. 넓이도 저렴하고 테이블이 나오는 것이 좋습니다. 당연하지 않으면 옆도 없고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정장은 잡았지만 인정은 잘되었습니다. (원문) ビルの中にあるので新宿末広亭の様な趣きは有りませんが見易くて良いホールです。 広さも手頃でテーブルが出てくるが良いです。 当たり前でもなければ隣も居なくて気楽に見られます。 正蔵がとりでしたが人情噺が上手くなってます

(Google 번역 제공) 기석을 위해 지방에서 상경 시작해 몇 년. 올해 3번째의 상경을 마쳤습니다. 2박 3일로, 밤낮 3회의 기석은 모두 스즈모토입니다. 기석장 각각 정취 있습니다만, 결과 이 스즈모토의 공기감, 온화함, 스탭 분들의 정중함을 나는 좋아합니다. 라쿠고뿐만 아니라 기석이라는 일본의 전통 예능을 계속 지켜주세요. (원문) 寄席のために地方から上京始めて数年。今年3度目の上京を終えました。2泊3日で、昼夜3回の寄席はすべて鈴本です。　寄席場それぞれ趣ありますが、結果この鈴本の空気感、穏やかさ、スタッフ方々の丁寧さが私は好きです。　落語のみならず、寄席という日本の伝統芸能を守り続けて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우에노의 낙어의 성지 「스즈모토 연예장」◀︎ ・원조 후쿠진즈케 「술기」의 우에노 본점 옆에 있습니다. ・매월의 연자가 바뀌고, 다양한 치가가 낙어를 피로하고 있습니다. ・우에노의 마을에 뿌리 내리는 유서 올바른 연예장입니다. <스즈모토 연예장의 역사 이야기> 홈페이지에 스즈모토 연예장의 역사가 게재되고 있었으므로, 발췌하고 소개합니다. 스즈모토 연예장은, 1853년에 페리가 우라가에 내항했을 때보다 4년 오래되었고, 야스마사 4년(1857년)에, 초대 용조에 의해 시작된 강석장이 전신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스즈모토'라는 명칭은 처음에는 '모토마키테이'였지만, 그 후 스즈키라는 성과 혼모쿠의 책을 합쳐 '스즈모토'로 '스즈모토테이'에서 최종적으로 '스즈모토 연예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역사가 있는 연예장입니다만, 현재는 6대째 스즈키 닝씨가 기석의 주인으로서 운영에 해당하고 있습니다. 쇼와 46년에 빌딩을 세워, 빌딩 안에 있는 연무장이라고 하는 도시적인 풍정입니다만, 우에노의 마을에는 빠뜨릴 수 없는 서민의 엔터테인먼트, 기석은 언제까지나 남길 바라는 문화 시설입니다. (원문) ▶︎上野の落語の聖地「鈴本演芸場」◀︎ ・元祖福神漬「酒悦」の上野本店の隣りにあります。 ・毎月の演者が変わり、さまざまな噺家が落語を披露しています。 ・上野の町に根ざす由緒正しい演芸場です。 ＜鈴本演芸場の歴史物語＞ ホームページに鈴本演芸場の歴史が掲載されていたので、抜粋してご紹介します。 鈴本演芸場は、1853年にペリーが浦賀に来航した時よりも4年古く、安政４年（1857年）に、初代龍助によって始められた講釈場が前身と伝えられています。 「鈴本」という名称は、最初は「本牧亭」でしたが、その後鈴木という姓と本牧の本を合わせて「鈴本」として、「鈴本亭」から最終的に「鈴本演芸場」になったそうです。 歴史のある演芸場ですが、現在は6代目鈴木寧氏が寄席の主人として運営にあたっています。 昭和４６年にビルを建てて、ビルの中にある演舞場という都会的な風情ですが、上野の町には欠かせない庶民の娯楽、寄席はいつまでも残ってほしい文化施設です。

(Google 번역 제공) JR야마노테선의 오카치마치역에서, 알기 쉬운 길로 도보 5분으로 액세스하기 쉬웠습니다. 빌딩의 3층이 연예장이 되어 있으므로, 넉넉한 깃발이 내려져 있는 1층의 접수에서 티켓을 사고 나서 긴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갑니다. 화장실은 4층으로 자판기는 2층에 있어, 건물의 구조상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만, 같은 플로어로 정리하지 않는 것이 유감인 곳입니다. 평일에 갔던 것에 비해서는 손님의 입장이 좋았던 것 같아 매점의 도시락은 이미 매진되고 있어, 중입시에 반입은 괜찮다고 했으므로 근처의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사 왔습니다. 좌석에 저장 테이블이 있으므로 편리했습니다. 종연 후에 북을 두드려서 배웅해 주셔서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 (원문) JR山手線の御徒町駅から､分かりやすい道で徒歩5分でアクセスしやすかったです。 ビルの3階が演芸場になっているので､のぼり旗が掲げられている1階の受付でチケットを買ってから長いエスカレーターで昇ります。 トイレは4階で自販機は2階にあり､建物の構造上仕方ない事ですが、同じフロアーで片付かないのが残念な所です。 平日に行った割にはお客さんの入りが良かったようで売店の弁当は既に売切れており､中入りの時に持込みは大丈夫との事でしたので近くのコンビニで弁当を買って来ました。 座席に格納テーブルがあるので便利でした。 終演後に太鼓を叩いての見送りしてくれて良い雰囲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5/05/03 GW 특별 흥행에서 하야시가 정장사 장인이 주임의 점심. 라쿠고 모임은 여러 번 발을 옮긴 적이 있지만 기석은 처음. 정말 말할 수 없는 분위기와, 차례차례로 사카이씨, 연예인씨가 등장해 웃음을 제공해 줍니다. 게다가 도시락 먹거나 술을 마시거나 즐길 수 있다. 도내 최고의 휴가. (원문) 2025/05/03 GW特別興行で 林家正蔵師匠が主任の昼席。 落語の会は何度か足を運んだことはありますが、寄席は初めて。 なんとも言えない雰囲気と、次々と噺家さん、芸人さんが登場して笑いを提供してくれます。 しかもお弁当食べたりお酒を飲んだりして楽しめる。 都内最高の行楽。

(Google 번역 제공) 우에노 스즈모토 빌딩 안에 있는 기석. 신주쿠 스에히로테이, 이케부쿠로 연예장, 아사쿠사 연예홀과 늘어선 도내 4개의 정석 중 하나. 장내는 느긋하게 꽤 넓다.석에는 가동식의 테이블 첨부. 화장실은 별도 플로어(3F), 넓고 사용하기 쉽다. (원문) 上野鈴本ビルの中にある寄席。 新宿末廣亭、池袋演芸場、浅草演芸ホールと並ぶ都内の4つの定席の内の一つ。 場内はゆったりかなり広め。席には可動式のテーブル付き。 トイレは別フロア（3F）、広くて使いやすい。

(Google 번역 제공) 우에노역에서 가깝고, 이웃에는 먹거리도 많다. 285석. 좌석에는 접이식 책상이 있고 경사가 있어 보기 쉽다. 드디어 알코올을 포함한 관내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어 일상적으로 돌아왔다고 느낀다. 최근에는 매너가 나쁜 손님이 늘어났는지, 향반을 넘기는 타이밍마다 휴대전화의 전원을 끄도록(듯이) 발표가 있다. (원문) 上野駅から近く、近所には飲み食い処も多い。 285席。席には折りたたみの机があるし勾配があり観やすい。ようやくアルコールを含む館内での飲食が可能になり、日常に戻ったと感じる。 最近はマナーが悪いお客さんが増えたのか、香盤をめくるタイミングのたびに携帯電話の電源を切るようにアナウンスがある。

(Google 번역 제공) 주제신은 문인의 오노 쇼공, 스가와라미치 진공입니다.“학문의 신님”이군요. 경내에는 사전 이외에도 후지 아사마 신사 등의 접말사나 나라의 중요 문화재의 후지즈카, 망신즈카가 있습니다.후지즈카는 평상시는 닫혀 있습니다만 개산의 날에는 입산할 수 있습니다. 御朱印은 보통과 달 교체 특별 朱印이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역은 히비야선 이리야역입니다. (원문) 主祭神は文人の小野篁公、菅原道真公です。“学問の神さま”ですね。 境内には社殿以外にも富士浅間神社などの接末社や国の重要文化財の富士塚、庚申塚があります。富士塚は普段は閉まっていますが開山の日には入山できます。秋は銀杏が綺麗ですね。 御朱印は通常のと月替わりの特別御朱印があります。 最寄り駅は日比谷線入谷駅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오노 테루자키 신사의 제신은, 헤이안 초기의 한학자·가인으로서 유명한 오노 편이다. 창사의 연대는 불명하지만, 다음과 같은 전승이 있다. 아사노는 우에노 국사의 임기를 마치고 귀경의 길에 붙었을 때, 우에노 테루사키(오시오카, 현재의 우에노 공원 부근)의 풍광을 상했다. 인수 2년(八五二)편이 죽었을 때 그 풍광을 즐긴 땅에 그의 영을 봉사했다. 그 후, 에도시대를 맞아, 히로나가 2년(1625) 오시오카에 히가시야마 히로나가사를 창건함에 있어서, 당사를 이전하게 되어, 사카모토무라의 나가사에몬이나리사가 진좌하고 있던 현재지에 천했다, 하는 것이다. 또, 일설에는, 오시오카에서 공자 성묘가 창평교로 옮겨진 모토로쿠 4년(1691) 무렵에 천좌한 것은 아닐까라고도 한다. 현재의 사전은 게이오 2년(1866)의 건축으로, 관동 대지진이나 도쿄 대공습 등을 면했다. 또한 경내에는 후지 아사마 신사, 미타카 신사, 미미네 신사, 고토히라 신사, 이나리 신사, 오리히메 신사, 심지어 암신탑이 현존한다. 예대제는 정월 19일로, 3년에 한 번 본사의 가마도오가 행해진다. 【현지 안내판에서 발췌】 우에노 공원 산책 김에 다리를 뻗어 참배. 주변과는 치고 바뀌어 깊은 녹색으로 둘러싸인 가운데 진좌되어 있습니다. 고슈인 대응해 준 분의 태도가, 그다지 좋은 것이라고는 말할 수 없고,☆평가는 하나 낮췄습니다만, 신사 그 자체는 좁은 부지에 볼거리가 담긴 좋은 회사인가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小野照崎神社の祭神は、平安初期の漢学者・歌人として著名な小野篁である。 創祀の年代は不明だが、次のような伝承がある。 篁は上野国司の任期を終え、帰洛の途についた際、 上野照崎(忍岡、現在の上野公園付近)の風光を賞した。 仁寿二年(八五二)篁が亡くなったとき、その風光を楽しんだ地に彼の霊を奉祀した。 その後、江戸時代をむかえ、寛永二年(一六二五)忍岡に東叡山寛永寺を創建するにあたり、当社を移転することとなり、坂本村の長左衛門稲荷社が鎮座していた現在地に遷した、というものである。 また、一説には、 忍岡から孔子聖廟が昌平橋に移った元禄四年(一六九一)頃に遷座したのではないかともいう。 現在の社殿は慶応二年(一八六六)の建築で、関東大震災や東京大空襲などを免れた。 また、境内には、富士浅間神社・ 御嶽神社・三峰神社・琴平神社・稲荷神社・織姫神社、さらには庚申塔が現存する。 例大祭は正月十九日で、三年に一度、本社の神輿渡御が行われる。 【現地案内板より抜粋】 上野公園散策ついでに足を伸ばして参拝。 周辺とは打って変わって、深い緑に囲まれた中に鎮座されています。 御朱印対応してくれた方の態度が、あまり良いものとは言えず、☆評価は一つ下げましたが、神社そのものは狭い敷地に見所の詰まった良いお社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도쿄도 다이토구 시모야에 있어 오노 히로시 공이 제신으로 '일' '연예' 혜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친구보다 아부미 키요시가 여기에서 기원해 『기사씨』의 주역을 사지했다고 듣고 조속히 참배했습니다. 정면 들어가 왼손에는 이나리 신사, 본전 왼손에는 「후지즈카」가 있습니다. 또, 본전 오른손 출구에는 미미네 신사가 신사가 모셔져 있고, 무녀씨에게 이나리님이 왜 2개나? 라고 물었습니다. 여우님이 아니라 일본 늑대였습니다… 아직, 이익의 정도는 모르지만 매우 기분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추천 장소입니다. (원문) 東京都台東区下谷にあり、小野篁公が御祭神で『仕事』『芸能』御利益がある様です。 友人より渥美清がここで祈願し『寅さん』の主役を射止めたと聞き早速参拝しました。 正面入って左手には稲荷神社、本殿左手には『富士塚』があります。 また、本殿右手出口には三峰神社が神社が祀られており、巫女さんにお稲荷様が何故2つも？と聞いてしまいました。お狐様ではなく、日本狼でした…。 まだ、御利益の程は分かりませんが非常に気持ちの良い空間でした。 オススメのスポット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분위기 있는 신사 寅 씨도 참배했다는 아사마 신사도 훌륭하지만 1 년에 2 일만 참배 할 수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넓지는 않지만 참배 어려운 신사였습니다. (원문) とても雰囲気のある神社 寅さんも参拝したという 浅間神社も立派ですが、1年に2日しか参拝できないみたいです そんなに広くは無いですが参拝しがいのある神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비가 쏟아지는 주말 저녁에 갔다. 제등에 맞이해 먼지. 부적 접수는 16:00까지 같지만 사람이 중단되지 않습니다. 손수사에 용신님이 장식되어 자동으로 물이 나옵니다. 오노 히로시, 스가와라 미치를 모시는 신사입니다. 매우 기분 좋게 참배했습니다. 신사의 분, 부적을 선택할 때, 아이를 부드럽게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雨まじりの土日の夕方に行ってまいりした。 提灯に迎えられ、ほっこり。 お守りの受付は16:00までのようですが、人が途切れません。 手水舎に龍神様が飾られ、自動でお水が出ます。 小野篁命、菅原道真命を祀る神社です。 とても気持ちよく参拝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神社の方、お守りを選ぶ時、子供を優しく見守ってくださり有難う御座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온테루 씨라고 불리는 이 시모야 근처에서는 조용하지만, 모두가 알고 있는 신사. 을 중심으로 미시코 구역이 전개되고 있어, 하츠미나 여름의 축제 때는, 도로를 막아 붐비는 신사. 경내 남쪽에서 들어가면 본전에 이르기 전 바로 왼쪽에 진좌하고, 이 근처에서는 드문, 잘 조각된 늑대의 석상이 아고로 좌우에 부적하고 있습니다. 케입니다(이 근처에는 유명한 삼봉강이 현재도 계속되고 있습니다/다른 강사) 여기까지 제대로 모셔져 있다면, 늑대님의 부적에서도 신규로 일으켜 레귤러 수여하면, 도대체 1000엔이라도 충분히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갈 수 있습니다.식재가 울창하고 경내를 둘러싸고, 도리를 경내 참배길 앞으로 신전, 오른쪽 앞에 수여소가 있습니다. (원문) おんてるさんと呼ばれるこの下谷辺りでは静かなんだけど、誰もが知ってる神社。昭和通りの首都高が自然と終わり、言問通りとの辻を中心に氏子区域が展開していて、初詣や夏のお祭りの際は、道路を塞いで賑わう神社。境内には三峯神社と御嶽神社の両方の小祠があります。境内南側から入ると、本殿に至る前のすぐ左に鎮座し、このあたりでは珍しい、よく彫られたオオカミの石像が阿吽で左右にお守りしています。この、三峯さまと御嶽さまを同じ社殿囲いで祀る形態もあまり例がなく、とりわけ関東独特で、講の存在があったわけです(この近くには有名な三峯講が現在も続いています/別の講社)。ここまできちんとお祀りしているのであれば、オオカミさまの護符でも新規に起こしてレギュラー授与すれば、一体1000円でも十分捌けると思われます。富士塚まであって、てっぺんまで登って行けます。植栽が鬱蒼と境内を囲み、鳥居を境内参道進んで正面に神殿、右前に授与所があります。いつも繁盛してまして、巫女さん常駐、キャラクターお守りは無いけれど、買うつもりのない人まで思わず一体買っちゃう、惰性で売り上げる自動運転に近い優良神社。

(Google 번역 제공) 령화 7년 7월 7일에 참배했습니다. 8시 40분위에 도착했습니다만, 고슈인 대기의 분들이 있었고, 사무소가 열리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나도 그 중 한 명이었다. 사무소가 열린 시점에서는 수십 명의 열까지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나는 평범한 고슈인으로 했습니다만, 함께 온 아이는 칠석에 연관된 고슈인을 수여해 주셨습니다. (원문) 令和７年７月７日に参拝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８時４０分位に到着しましたが、御朱印待ちの方々が居られ、社務所が開くのを待ってました。 私もその内の一人でした。 社務所が開いた時点では十数名の列にまで待ってました。 私は普通の御朱印にしましたが、一緒に来た子供は七夕にちなんだ御朱印を授からせていただきました。

계산대가 2곳인데 베이커리 쪽에 생각없이 줄을 서서 기다리면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안쪽 카페 주문대 옆에서 직원에게 브런치 식사 줄을 설 수 있게 정보를 주면 번호표를 제공해주고 주기적으로 직원이 돌아다니면서 가까운 번호를 쥐고 있는 고객을 확인합니다. 앞선 줄을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이 개선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너무 힙하려고 어색한 인테리어나 합을 짜넣지 않고 오히려 일본식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지배적이라 국외 고객이 많은 업장이라고 감안했을 때 즐기기 더 즐거운 요소가 많습니다 음식은 낭비되는 요소없이 모든 게 사용할 수 있도록(ex 베이컨 메인 파트를 쓰고 가외 자투리는 무쳐서 다른 메뉴에 사용한 부분 등)해서 나마에 셰프의 철학과도 잘 어울리는 부분입니다 맛은 평범한 편이지만 기복이 없을만한 요소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는 부분이 가장 큰 강점인 곳입니다 커피 또한 다양한 빈을 쓴다고 하이라이트 되어 있는데 내가 즐기는 커피가 어떤 빈인지 알 수 있거나 조금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음식에 대한 기대가 컷던것 같은데 막상 빵도 정통 사워도우 라 하기에는 넘 신맛도 적고 겉의 바삭함도 덜하고 빵의 쫄깃함이 약간 부족 했습니다. 아보카도는 넘 당황스러워울 만큼 작은 양이 올려져 있어서 .... 하지만 분위기 서비스는 넘 좋았어요. 커피는 Fuglen 커피를 쓰는것 같아요. 바리스타의 섬세한 터치에 감동

롯본기 힐즈 근처에 위치. 아침일찍 문여는 곳 찾아왔는데 생각보다 붐볐고, 생각보다 전반적으로 개성있고 맛있었다. 테라스자리, 실내자리 모두 이용가능. 대기가 항시 있는듯 하다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서 외국인 손님도 많네요~ 주말 롯본기 치고 가격이 비싼 것도 아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위치도 좋아서 대만족입니다!

최애의 빵을 먹어보려고 갔어요~~ 딱 클래식한 느낌의 포카치노베이스의 담백해서 좋았어요!! 여긴 분위기로 가는 곳인거 같아요!! 이용객이 많지만 대기석이나 내부 대기는 다소 불편한 곳

크루아상이 정말 최고예요 아보카도토스트가 유명하지만 샐러드가 먹고싶어 시저샐러드 주문했고 정말 맛있었어요 같이나오는 빵도 잘어울리는데 크루아상이 정말 👍 페스츄리계열 더 먹어보고싶어 디저트까지 추가주문했고 정말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커피는 무난무난합니당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9:30 넘어가니 웨이팅 생기더라구요 빵 좋아사시면 방문해서 브런치 드셔보세요 :)

브런치 먹으러 다녀왔어요! 비가 오는 날이라 야외석사용할 수 없어져 손님이 사용할 자리가 줄어들다보미 몰리더라구요. 하지만 브런치 맛과 가격이 너무 좋았고 커피 원두는 북유럽 푸글렌껄 쓰시더라구요. 외국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아서 손님 짱 많았어요!

분위기랑 서비스는 정말 좋습니다. 다만...ㅠㅠ 주말엔 런치식사랑 다과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3000엔 이하로 이용할 수 있는건 온리 평일만... 주말엔 낮이든 밤이든 코스요리만 제공해서 2인이가면 16만원이상은 예상해야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런치에서 미니 회석을 받았습니다. 온 것 같은 멋진 공간이었습니다. 심지어 역사를 느끼는 조명과 료를 느끼는 푸른 아침 얼굴의 걸 축에 맞이했습니다. 식사도 모두 정중한 양념으로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꼭 어머니를 데리고 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ランチで、ミニ会席をいただきました。ママ友とのランチ会でしたが、一足茶寮一松の門をくぐると、真夏の暑さから開放され、打ち水された石畳、錦鯉に迎えられ、別世界に来たような素敵な空間でした。磨き抜かれた廊下を通り、2階の広間も歴史を感じる照明や、涼を感じる青朝顔の掛け軸に迎えられました。お食事も、どれも丁寧な味付けで美味しかった。銀座や赤坂辺りの、老舗のランチより、ずっと価値があると思います。次回は、是非母を連れて行ってあげたい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평상시 티타임으로 자주 이용해 주셔서, 이번 처음 저녁으로 방해 받았습니다. 9품의 코스로, 품위있는 일본술과 최고의 페어링. 차분한 일본식 공간에서 최고의 서비스로 제공된 요리, 일품 일품도 영어와 일본어로 설명해 주셨습니다. (원문) 普段ティータイムでよく利用させて頂いて、今回初めてディナーでお邪魔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9品のコースで、上品な日本酒と最高のペアリング。 落ち着いた和の空間で最高のサービスで提供された料理、一品一品も英語と日本語で説明して頂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먹기 시작으로 이용. 나카이 씨가 문까지 맞이해 주시는 환대의 높이에 놀라움. 먹기 시작하는 방법부터 사진까지 모두 리드해 주셔서 매우 고맙다. 아기용 침대도 준비해 주셔서 다 지워 요리도 최고로 맛있고, 또 꼭 이용하고 싶었다. (원문) お食い初めで利用。 仲居さんが門まで出迎えてくださりホスピタリティの高さに驚き。 お食い初めのやり方から写真まで全てリードしてくださり非常にありがたかった。赤ちゃん用のベッドも用意してくださり至れり尽くせり 料理も最高に美味しく、また是非利用したいと思った。

(Google 번역 제공) 건물의 분위기가 일본의 전통적인 건물로, 실제로 낡은 것이 매우 매력.요리도 만족하고, 나카이씨의 대응도 온화하고 좋다. (원문) 建物の雰囲気が日本の伝統的な建物で、実際に古いのが大変魅力。お料理も満足で、中居さんの対応も穏やかで良い。

(Google 번역 제공) 손자의 먹기 처음으로 이용했습니다.건물은 오모무키가 있는 낡은 차분한 분위기로 그리운 느낌이었습니다. (원문) 孫のお食い初めで利用しました。建物はおもむきのある古い落ち着いた雰囲気で懐かしい感じでした。中居さんがとても気さくで楽しく過ごせました。満足でした。お料理も一手間掛けて美味しいものばかり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활기찬 메인 스트리트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조용한 조용한 곳입니다. 식사도 맛있고, 나카이 씨의 세심도 좋았습니다. (원문) 賑やかなメイン通りから少し離れますが、落ち着いた静かな場所です。 食事も美味しく、中居さんの気配りも良かったです。

주방 도구에 관심있다면 가볼만. 그런데 파는 물건이 우리나라 사찰 앞 가게나 지역의 전통거리. 또는 다이소에서도 다 파는 것들임. 그냥 구경은 뭐..

주방용품 사러 가끔 방문합니다.선물용으로 인기좋은 주걱은 여기서 구매하세요.도큐핸즈,로프트,돈키호테보다 가격 낮아요.

다양한 주방용품과 고급 요리칼을 살수있는 거리입니다 생각보다 거리가 길어서 천천히 볼게 많아요 다만 전부 개인상점이라 화장실자주이용하는분은 미리 근처 카페영업시간등을 알아보고가세요 저도 알고싶지않았어요...

가게별로 색깔과 넘버랑이 표시되어 잇어요 도로를 기준으로 양쪽 다 가게들이 줄지어 잇습니다 다양한 용품이 많습니다

7-8년 전에 방문했을 때는 사람도 많지않고 식기류 사러 갔을 때 즐겁게 다녔는데 지금은 완전 관광객 외국인 천지… 사람 머무 많아서 못다닐정도;;

그릇을 좋아하는 사람과 귀여운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사용할 돈의 한도를 정하고 이곳으로 가길 추천합니다. 눈 깜짝할 사이 당신의 지갑은 텅텅비고 집으로 돌아갔을때 쌓여있는 카드이용문자를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조심하세요🥲 덴가마 쪽으로가면 요리사 아저씨와 머그컵 건물을 만날수 있으니 꼭 보고가시길! 그리고 금색으로 된 갓파 동상을 만난다면 길건너 골목이 스카이트리와 사진을 찍을수 있는 포토스팟이니 구경하면서 한번쯤 걸어가보길 추천함!

너무 일찍가면 안됨. 오전 10시이후 방문해야 상점이 문을 염. 다양한 주방용품을 구할 수 있으며, 전문가의 칼, 다양한 그릇, 다양한 식당 용품을 볼 수 있음. 한번쯤 구경하기 좋음.

대용량 스테이크를 합리적인 가격에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고기 육질도 괜찮았어요. 밥 샐러드 스프 세트로 먹어서 4천엔이 넘어갔는데 고기만 먹어도 될 것 같아요. 탄수화물은 면과 옥수수로 채우시고 ㅎㅎ 11시 오픈 시간에 맞춰 와서 대기없이 먹었습니다. 영업시간 중에는 항상 대기가 있다고 봐야 할듯...

3번째 방문하는 스테이크가게 늘손님들로 분비는 곳이다 기본 10분에서 30분은 기다리는곳 가끔 타이밍이 맞으면 대기없이 입장도 가능하다 제일 좋아하는메뉴는 450그램 사로인 스테이크 !!스프는 추가 가능 생일이면 반값 할인도 가능 같이방문한 지인은 900그램 !!!! 난 도저히 먹을수 없을것이다 ㅎㅎㅎ

쌴갑쎄 슈태이크 배푸르케 머클 슈 있씀. 테이블은 한국처럼 자리가 넓지 않고 따닥따닥 붙어있는 편이니, 혹시 짐이나 캐리어가 있다면 역에 맡기고 오시는 거 추천함. 섯삐스는 캐인쳑으로 니뽄 키츈 최하였씀. 서빙이랑 쮸뮨뱟는 쌰랴미 님자 얄뱌시앵 햐냐, 녀쟈 얄뱌시앵 햐니야 요러캐 힜뉸대 님쟈 얄바시앵이 디게 뮤럐함.(혀쟈뷴은 태캐 췽절하쉼 컈쇽와쎠 터 피료햔켜 업냐쿄 뮤러표시기카지함.) 니푠어를 모탸니까 태푸뿐 용오로 쑈통카려트는대, 히 샤랴믄 용오로 마라면 태탸블 안 함. 정확히 말하자면 걍 쳐탸먄 표코 뮤슌 마린지 이해 모태따는 시끄로 대꾸없이 쳐댜먄폼. 타른 카케틀 카포미연 키폰척크로 양쪽 모두 손짓발짓 다 해가면서 서로 쑈통하려 하는데, 이 샤라믄 그냥 걔쇽 쳐댜먄 뽀심. 당연한 쑈리취만, 그케 췬졀하개 키타뤼는 눈핏이었따묜 굳이 여기까지 키여트러와쎠 이러케 얌효뮨 훅이를 냠키칀 않았을 커임. 큰톄 탁히 흔쿡킨이랴셔 턍햔 것 갓찌뉸 않은 게, 옆 턔히플에 츙큑킨 캬쵹토 있쎴코 셔양힌 켜퓰도 힛엇눈대 먀챵카츼로 졸라 띠커웠씀. 마지막에 들어온 닐푠인 켜풀한태툐 띠커왔턴 컬 보먄 인총이나 쿡쳑차펼쟈카 아니라 그냥 잉캰혐요쟈신듯. 아무튼 첨 가시는 분들은 괜히 용오로 쑈툥햬보탸카 킈분 냐쁀 켱혐허지 무시고, 매뉴퍈 묜저 차자보고 들어가셔서 얼른 숀까라쿠로먄 매뉵퍈 가리키시길 바람. 햐니묜 녀챠 얄뱌시앵뷴 요시킬 퍄라싀텬지..

진짜 장난아니게 맛있다. 한판만 먹으려했는데 두판이나 먹었다. 가성비가 훌륭하다. 고기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그냥 지나치면 인생 30프로 이상 손해보는것.

가게 안에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가게 안에 현지인들만 있는 걸로 보아 현지인들이 자주 오는 가게인 듯해요 에어컨 안 틀어준다는 리뷰 때문에 걱정했는데 에어컨 잘 틀어줬습니다. 그런데 6-7만원짜리 등심 스테이크(1300g) 먹었는데 고기가 너무 질겼어요(굽기는 미디엄이었습니다)

히어로즈 아키하라바라점 고기...가 엄청 먹고 싶었습니다.. 숙소가 근처여소 우연히 발견 평점과 후기가 좋아서 방문했습니다..! !! 결과는 대성공 ... ! 다음에도 방문하고 싶은 맛집 😌

웨이팅은 조금 있는편이고 1파운드 히어로즈 스테이크 세트를 먹었는데 약간 질기고 중간에 심지가 있지만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 2025/07 --- 평일의 밤에, 예약해 들었습니다. 「탄」 「하츠」 「하라미」 「로스」 「갈비」등을 받았습니다. 이상한 화려한 메뉴 등은 없고, 질실 강건한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고기도 질이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대접까지 했다. 가게는 소규모 빌딩 2층. 좁은 고통은 없습니다. 무연 로스터가 아니라 테이블에 내장된 가스렌지 위에 배연통이 설치되어 있는 타입. 주문은 스마트 폰으로. 점원은 정중하고 청결감도 문제없다. (원문) --- 2025/07 --- 平日の夜に、予約して伺いました。 「タン」「ハツ」「ハラミ」「ロース」「カルビ」などをいただきました。 奇をてらった派手なメニューなどはなく、質実剛健的なお店だと思います。 どのお肉も質が良いと感じられました。 ご馳走さまでした。 お店は小規模なビルの2階。 狭苦しさはありません。 無煙ロースターではなく、テーブルに埋め込まれたガスコンロの上に排煙筒が設置されているタイプ。 注文はスマホで。 店員さんは丁寧で清潔感も問題なし。

(Google 번역 제공) 【고라쿠엔】야키니쿠 아키라 📍〒113-0033 도쿄도 분쿄구 혼고 1-10-12 칼름 혼고 2F  💰¥8000~9000 🚃고라쿠엔역에서 도보 약 8분 도에이 미타선 스이도바시역에서 도보 약 3분 🕑 영업 시간 【화~토・일・공휴일】17:00~23:30 【정기 휴일】월요일  💭 개인적으로 수도교 지역에서 좀처럼 찌르는 불고기 가게는 없었지만, 여기는 굉장히 맛있고, 반복하고 싶은 불고기 가게. 테이블도 넓고, 청결감이 있는 점내. 또 점원의 대응도 매우 좋고, 기분 좋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이번은 코스를 부탁했지만, 코스는 고기뿐이므로, 거기에 추가의 고기나 라이스등을 부탁하는 느낌. 코스의 고기에서는 클래식한 고기를 한가지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만족할 수 있지만, 마음에 드는 고기를 반복하거나 코스 이외의 고기 부탁도 좋다. 배꼽이 될 정도로 먹고 마셔도 1인 1만엔 넘지 않는 코스파의 장점도 매력. 🍽️ 먹은 것 ※ 가격은 현재 변경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코스】상탄 포함 인기 메뉴를 맛보는 구이 만 호화 플랜! ¥ 3400 (1 인분) (소금 소금) ・탄 3종 모듬 ・사가리 ・특상 로스 (구이 소스) ・하라미 ・로스 ・위 로스 【단품】 ・사가리 ¥2200 ・상갈비 ¥1650 ・위 로스 ¥1760 ・유케 ¥1650 ・매실 시소 냉면 ¥1250 (원문) 【後楽園】焼肉あきら 📍〒113-0033 東京都文京区本郷1-10-12 カルム本郷 2F  💰¥8000〜9000 🚃後楽園駅から徒歩約8分 都営三田線水道橋駅から徒歩約3分 🕑営業時間 【火〜土・日・祝】17:00〜23:30 【定休日】月曜日  💭個人的に水道橋エリアでなかなか刺さる焼肉屋はなかったが、ここはすごく美味しく、リピートしたい焼肉屋。 テーブルも広く、清潔感のある店内。 また店員さんの対応もとても良く、気持ちの良く食事ができた。 今回はコースを頼んだが、コースはお肉のみなので、そこに追加のお肉やライスなどを頼む感じ。 コースのお肉では定番のお肉が一通り楽しむことができるので、それだけでもある程度満足できるが、気に入ったお肉をリピートしたりコース以外のお肉頼むもよい。 お腹ぱんぱんになるくらい食べ飲みしても1人1万円超えないコスパの良さも魅力。 🍽️食べたもの　※値段は現在変更されている可能性あり 【コース】上タン含む人気メニューを味わい尽くす焼物のみ贅沢プラン！ ¥3400(1人前) (焼物塩) ・タン3種盛合せ ・サガリ ・特上ロース (焼物タレ) ・ハラミ ・ロース ・上ロース 【単品】 ・サガリ ¥2200 ・上カルビ　¥1650 ・上ロース　¥1760 ・ユッケ　¥1650 ・梅しそ冷麺　¥1250

(Google 번역 제공) 야구 관전 돌아가기에 친구와 둘이서 방문! 코스파 발군으로 양질의 고기를 ◎ 우선은 역시 왕도의 탄에서 스타트! 두께가 확실히 있는데, 바삭바삭하게 씹는 절묘한 식감! 레몬을 조금 짜면 상쾌함 두배. 계속해서 부탁한 사가리와 하라미는, 붉은 맛의 맛이 꽉 막혀, 고기의 포텐셜 느꼈습니다☺️ 소스가 너무 달지 않고 고기의 맛을 돋보이게 해주는 것도 GOOD◎ 호르몬계도 신경이 쓰이고 얼룩말을 주문. 깨끗하고 수분이 많은 냄새 제로! 그물 위에서 쥬와 ~ 왠 소리가 나는 순간, 텐션 오릅니다 ☺️ ♡ 로스는 부드러움 발군으로, 고기의 단맛이 제대로. 너무 구워 미디엄 정도가 베스트일지도! 〆에는 비빔밥을. 고추장과의 궁합도 확실하고 끝까지 제대로 맛있었습니다! 점내는 차분한 조명으로 천천히 식사를 즐길 수있는 분위기. 테이블 사이에도 여유가 있고, 이야기하기 쉬웠던 것도◎ 관전의 여운 그대로, 최고의 고기 시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코스파도 좋고, 맛도 분위기도 대만족. 또 절대 가고 싶은 가게입니다 ☺️ 잔치까지 했다! ! (원문) 野球観戦帰りに友人と2人で訪問！コスパ抜群で上質なお肉を◎ まずはやっぱり王道のタンからスタート！ 厚みがしっかりあるのに、サクッと噛み切れる絶妙な食感！ レモンをちょっと絞ると爽やかさ倍増。 続いて頼んだサガリとハラミは、赤身の旨みがぎゅっと詰まってて、肉のポテンシャル感じました☺️ タレが甘すぎず、肉の味を引き立ててくれるのもGOOD◎ ホルモン系も気になってシマチョウをオーダー。 プリッとジューシーで臭みゼロ！ 網の上でじゅわ〜っと音がした瞬間、テンション上がります☺️♡ ロースはやわらかさ抜群で、肉の甘みがしっかり。焼きすぎずミディアムくらいがベストかも！ 〆にはビビンバを。 コチュジャンとの相性もバッチリで、最後までしっかり美味しかったです！ 店内は落ち着いた照明で、ゆっくり食事を楽しめる雰囲気。 テーブル間もゆとりがあって、話しやすかったのも◎ 観戦の余韻そのままに、最高の肉時間を堪能できました！ コスパもよくて、味も雰囲気も大満足。 また絶対来たいお店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예약시 고기만의 코스를 부탁했습니다 이것이 3,000엔대인 것이 놀라움의 양과 퀄리티입니다. 사전 예약의 테일 밥도 양념 가득합니다 (사진 없음) 싸고 맛있는데 약간 역에서 멀리? 카라 나카 예약도 취하기 쉽고 고맙습니다. (원문) 予約時にお肉だけのコースを頼みました これが3,000円台なのが驚きの量とクオリティです 事前予約のテールご飯も薬味たっぷりです（写真無し） 安くて美味しいのに若干駅から遠い？からなのか予約もとりやすくありがたい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친구의 생일회를 겸해 방해해 왔습니다. 여기의 매력은, 코스가 3000엔대에도 불구하고, 고기의 질도 굉장히 좋은 곳입니다. 특히 탄은, 상탄, 탄하, 탄 끝과 모두 받을 수 있는 것이 매력입니다. 그 밖에도 소스로 받는 하라미나 위로스도 모두 맛있습니다 😋 사전 예약 쇠고기 꼬리 냄비 밥은 양념의 향기도 잘 매우 맛있는 일품입니다! 그리고 수수하게 모바일 배터리를 빌려주는 것이 굉장히 좋습니다! 강하게 말하면, 코스내에 김치나 나물, 라이스등은 붙어 있지 않은, 음료 무제한이 아니거나 하기 때문에, 일품요리로 여러가지 부탁하면 높게 붙을지도・・・ (원문) 友人の誕生日会を兼ねて、お邪魔してきました。 ここの魅力は、コースが3000円代にも関わらず、お肉の質もすごくいいところです。 特にタンは、上タン、タン下、タン先と全ていただけるのが魅力です。 他にもタレでいただくハラミや上ロースもどれも美味しいです😋 事前予約の牛テールの土鍋ごはんは、薬味の香りもよくとても美味しい一品です！ あと、地味にモバイルバッテリーを貸してくれるのがすごくいいです！ 強いて言えば、コース内にキムチやナムル、ライス等は付いていない、飲み放題ではなかったりするので、アラカルトでいろいろ頼んだりすると高くつくかも・・・

(Google 번역 제공) 가서 대인기인 것이 잘 알고 있는 야키니쿠 백명점! 육질과 사이드 메뉴, 가격으로 대인기인 것이 잘 알았습니다! 하이볼용 레몬은 무료 서비스였습니다! #스이도바시 #혼고 산쵸메 #카스가 #고라쿠엔 #야키니쿠 구운 소금 #탄 3종 모듬 위 탄염 탄염 탄시타 #사가리 #특수로스 구운 소스 #하라미 #로스 #상로로스 극점 #아키라 #미스지 #하얀센마이 #청채나물 #토 냄비 밥 쇠고기 야마가타 #하이볼 컷 레몬 #원시 레몬 사워 #매실 사워 메가 잔 (원문) 行ってみて大人気なのがよくわかった焼肉百名店！ 肉質とサイドメニュー、価格からして大人気なのがよくわかりました！ ハイボール用のレモンは無料サービスでした！ #水道橋#本郷三丁目#春日#後楽園 #焼肉 焼物塩 #タン 3種盛合せ 上タン塩 タン塩 タンシタ #サガリ #特上ロース 焼物タレ #ハラミ #ロース #上ロース 芯々 極撰 #あきらの焼きすき #ミスジ #白センマイ からすみ和え #青菜ナムル #土鍋御飯 牛テール 山形県産つや姫 #ハイボール カットレモン #生レモンサワー #梅干しサワー メガジョッキ

(Google 번역 제공) 어쨌든 저렴 3400엔 코스로 했습니다. ・소탕 3종 모듬 ・쇠고기 짠맛 모듬 ・쇠고기 소스 맛 모듬 추가 ・시금치 나물 · 쇠고기 꼬리 냄비 밥 ・구이 스키 1장 ・미스지 음료 ・하이볼 ・맥주 · 레몬 사워,,, 일요일에도 만석. 무엇을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원문) とにかく安い 3400円コースにしました。 ・牛タン3種盛り ・牛肉 塩味盛り合わせ ・牛肉 タレ味盛り合わせ 追加 ・ほうれん草ナムル ・牛テール土鍋ご飯 ・焼きすき1枚 ・ミスジ ドリンク ・ハイボール ・ビール ・レモンサワー、、、 日曜でも満席。 何食べ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아침에 조깅하기 좋은 장소.

(Google 번역 제공) 스미다가와 테라스를 산책하면 여러 다리를 볼 수 있습니다(^o^)/ (원문) 隅田川テラスを散歩するといろんな橋が見られます(^o^)/

(Google 번역 제공) 스미다강을 따라 여유롭게 산책 조깅하는 사람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원문) 隅田川沿いをのんびり散歩　ジョギングしてる人もよく見かけます。

(Google 번역 제공) 산책이나 조깅에 적합한 장소. 바람이 불면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저녁이 특히 추천. 벤치도 있으므로, 한가로이 배나 스카이 트리를 바라 보면서 생각에 빠지는 것도 좋네요. 유지 쪽이, 아름다운 꽃을 심고 돌봐 주는 것 같습니다. (원문) 散歩やジョギングに適した場所。 風が吹くととても気持ちいいです。 夕方が特におすすめ。 ベンチもあるので、のんびり船やスカイツリーを眺めながら物思いに耽けるのもいいですね。 有志の方が、綺麗な花を植えて世話してくれているよ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스미다강의 경치를 바라보면서, 워킹이나 조깅에 딱 맞는 길이군요. 특히 맑은 날에는, 먼 쪽까지 주변의 광경이나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으므로 기분 좋은 기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墨田川の景色を眺めながら、ウォーキングやジョギングにぴったりの道ですね。 特に晴れてる日には、遠い方まで周辺の光景や青空が見れるので心地よい気持ちにな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산책 코스입니다. 료고쿠역에서 여기를 통해 스카이트리까지 걸으면 관광지에서 관광지가 되기 때문에 기분 전환에 좋은 곳입니다. (원문) とてもいい散歩コースです。The都会の散歩という感じですね(笑) 両国駅からここを通ってスカイツリーまで歩くと観光地から観光地となるので気分転換に良いところ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는 도쿄 스카이트리를 선명하게 볼 수 있고, 스미다 강의 광활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원문) Dari sini bisa melihat tokyo sky tree dengan jelas, dan menikmati hamparan sungai sumida

(Google 번역 제공) 상자 퍼짐. 분홍색이 빛나는 반짝이는 점내가 사람에게 더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소녀는 전반적으로 귀여운 계. (원문) 箱広め。ピンクがかった煌びやかな店内が人により好き嫌いがありそう。女の子は全般的に可愛い系。

(Google 번역 제공) 점내 위아래로 나뉘어 있고 위는 차분한 느낌이 강하다. 꽤 좋은 (원문) 店内 上下に分かれていて上は落ち着いた感じが強い なかなか良い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한 대응으로 훌륭했습니다. (원문) 親切な対応で、素晴ら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좋았습니다. 다시 올 (원문) とてもよかった また来ます

(Google 번역 제공) 안전한 가게입니다. (원문) 安全な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나츠미가 귀엽다. (원문) なつみちゃんが可愛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점내도 넓고 여자 아이의 퀄리티도 높다! (원문) 店内も広く女の子のクオリティーも高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