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힌의 21 최고의 쇼

타마린마켓은 음식먹는 곳이고요. 시카다마켓은 공예품 마켓이예요. 여러곳에서 버스킹을 하고 있고 중앙에 음식을 먹는 공간이 있어요. 주변으로 수공예품을 팔고 있어요. 그리고 현장에서 그림을 그리는 작가들도 있어요. 규모는 작은데 깔끔해요. 쿠폰박스에서 돈을 교환해샤 해요. 그런데 저는 음식이 있는 타마린마켓이 더욱 야시장 같아요.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밖에 안해요. 5시에 문열어요. ^^

여지껏 가본 야시장 중 제일 깔끔한 야시장이었다. 가게들도 다들 친절하시고 깔끔하게 장사 하고 계셨고 식기나 자리가 깔끔해서 더 좋았던 야시장. 음식이 다양해서 선택의폭이 넓고 구경하는 재미도 있는데 맥주값이 좀 비싼건 단점^^

볼거리가 많아서 괜찮은듯합니다. 먹거리는 부족하나 수공에제품들이 많고...가격들보면 인건비는 나올까?하는생각과...아..이런실력이면 좋은재료를가지고 만든다면 훨씬좋은 작품이나올텐데 하는것들도 보였습니다. 음료한잔하며 공연도보고 눈요기도하고 둘러보기에 괜찮은것같았습니다. 그리고..다들쿠폰으로 사야한다고 설명이되있던데. QR(gln은 안되더라구요). 현금 전부 받아줍니다. 이야기해보니..확실한건 현금좋아합니다. 아마도 쿠폰으로 교환해서사면 상인들이 현금으로 교환시 일정부분의 수수료를 떼고 받아가는 시스템인듯?했습니다. 한국이나 여기나...현금이최고인듯;;

엄청 정돈되어서 깔끔하고 볼수있는공연도 많아서 좋았지만 막상 여행자로서 사고싶은것이 없었네요 분위기만담고왔어요 쿠폰구매랑 환불이 조금번거롭습니다

금토일 3일장 예술가, 장식품, 기념품, 메인공연장, 안쪽 재즈공연장 치앙마이 찡짜이마켓 느낌처럼 깨끗 *시카다: 금토일, 구경할 것 많음! 매일가기는 지루할듯 *타마린드: 목금토일, 먹으러 가는 곳! 매일가도 좋을듯

재밌고 멋진 야시장 악세사리 옷 음식 등 먹을게 다양하고 한쪽엔 예술가들 라인이있어 대딘한 그림들 감상도 가능한곳!! 열리는 날엔 후아힌 관광객들이 전부 모이는 곳!!

야시장보다 음식값 2배이상 비싸지만 신선하고 깔끔해서 만족했습니다

시카다 마켓과. 타마린을 갔다와서그런지 오히려...못하다고 느껴졌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은 많은편은 아니었지만...줄맞춰 정리는되있으나 정리되지않은느낌...생각보다 깨끗한느낌도없고 길에서는 쓰레기냄새에..야시장양쪽으로 현지인들 시장이라고 하고 가격도 저렴하다고 하는데 야시장가격은 전체가격은 모르겠지만 몇가지 본 제품들은 시카다.타마린이 오히려 싸더군요...온김에 한번 가본거지만..저는..시카다나 타마린으로 갈거같습니다..사람들얼굴이 계속나와서 전체사진찍기는 미안해서 못찍겠더라구요

쩩삐야를 갔다 들러서 소화시키기 괜찮은 장소에요. 꽤 넓게 형성되어있어 걷다보면 시간이 꽤걸리더라고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상품의 다양성은 떨어집니다. 크게 두구역으로 나눌수있을것 같은데 한쪽은 주로 의류나 기념품등을 판매하고 다른한쪽은 주로 식당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큰 흥미를 느끼지못하고 복잡하여 구경만 하고 빠져나온곳.

그냥 일반적인 시장입니다. 관광지 구경삼아 근데 먹거리 음식점은 너무 비싸요. 맛도 별로. 차라리 블루포트나 마켓빌리지 추천합니다

그냥 가볍게 둘러보기 좋음.. 먹을만한곳도. 딱히 먹을것도... 여러번 가봤지만 갈때마다 평범함

8박 9일의 휴가동안,1박2일로 방문한 후아힌 모든 휴가를 여기서 보냈어도 좋았을곳입니다. 여행은 아쉬움...

생각보다 규모가 크지 않지만 복작복작한 재미가 있어요. 한국보다 랍스터와 타이거 새우 가격이 저렴해서 먹어봤는데 익지않은 마늘 맛이 조금 매웠지만 그래도 싸게 잘 먹고 왔네요. 길거리 가게와 소품 그리고 신기해 하는 표정의 사람들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정말 볼거리가 많은 곳이네요! 과일 가게랑 해산물 가게도 많고, 잡화점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촛농으로 손 모양을 떴어요 신기하네요! 뜨거울까 걱정했지만 뜨겁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어른과 아이 가격이 틀리니 꼭 물어보세요 색깔은 직접 고를수 있답니다

확실히 먹거리위주의 마켓이 헝성되어있습니다. 공연을하기는 하나 중간중간하더라구요. 먹거리가 대부분이라 정리가 안되고 지저분하고 냄새가좀나지않을까?라고 생각했는데 깨끗하게 정리되있었습니다. 앉아서 먹을수있는 공간도 넉넉했습니다.음식사서 아무곳이나 앉아서 먹으면됩니다. 일하는사람들이 계속해서 움직이며 테이블치우고 닦고 쓰레기줍고..쓰레기통비우고 관리가 상당히 잘되있었습니다. 몇가지 음식 사서먹어봤는데 먹은음식들은 괜찮았습니다. 외국인만큼 현지인들도 상당히많았고 시간되면 재방문해서 밥먹기도 괜찮은것 같았습니다

로컬분위기 물씬나는 후아힌 토마린마켓. 홀리데이인 바나나바 호텔에서 멀지않아 가기도 편합니다. 싸고 맛있는 태국의 음식들을 즐길수 있어 꼭 한번 가보길 추천합니다. 금~일요일 오후4시~오후11시까지 합니다.

태국야시장의 장점이 다 있는 낭만적인 장소. 먹거리와 라이브 음악이 밌어 주말저녁 시간보내기 좋아요

저녁식사후 방문해서 . 많은 음식은 다양하게 접하진 못했지만 시원하고 너무 재밌는 곳이었어요.

규모가 크진 않지만 , 깔끔하게 정돈되어잇고, 음악을 들으며 먹는 저녁식사는 완벽했어요🤗 초이스한 음식이 전부 맛있었으며 모두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태국음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크진 않은데 분위기가 좋다 간단히 술이나 간식 먹기 좋은곳

음..조금 더 다양함 혹은 풍성함을 기대했는데 많이 부족함 시내와 거리가 있어서 시간내서 따로 방문을 하기엔 아까운 시간 어린이 체험 학습같은 공간이 있는것 빼고 무언가 특별함을 보고싶었던 성인들에게는 비추 더 많은 작가들이 작업중인 모습이 더더더 많았으면 티켓값이 안아까웠을듯

Located about 20 to 30 minutes by car from downtown Hua Hin, this spot offers ample parking space. Various artworks by different artists are on display, and with a ticket, you can access more pieces—though the venue itself isn’t particularly large. Photography is allowed, which was a nice bonus. Personally, I found a few pieces quite interesting, but most items weren’t in a price range that made impulse buying easy. There was a small area where kids could enjoy hands-on activities, and it seemed like drinks were available for purchase as well. It’s not really a place where you can spend a long time, which was a bit of a letdown. ———————————————————————- 후아힌 시내에서 차로 20분~30분 거리에 위치해있고 주차장도 넉넉한 편이다. 여러 예술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티켓으로 더 많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되어 있으나 그리 큰 편은 아니다. 사진 촬영도 가능했다. 개인적으로 괜찮은 작품이 있었는데 좀 있었고 쉽게 지갑을 열 수 있는 가격대는 아니었다.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며 음료 정도는 판매하는 것 같았다. 오랜 시간을 머무를 수 있게 되어 있지는 않아 조금은 아쉬웠다.

거리가 좀 있어서 고민되는 코스이지만 한번쯤 가볼만했음. 5일이상 머문다면 추천 ㅎㅎ

후아힌에 특별하게 관광거리가 없다보니, 이곳의 아기자기함과 커피한잔 마실수 있고,간단한 쇼핑거리가 있네요.시내에서 6키로정도이니 가깝고. 입장료가 있어요. 화가도 몆분계시고. 기가막히 그림을보고갑니다

의외로 괜찮아요. 태국 유명한 타위(TAWEE) 작가가 있는곳. 그림 좋아하시면 꼭 가보세요. 뮤지엄 40바트 인데 그림들 많고 사진찍기도 좋음

입장 요금 어른40바트 아이20바트 가볍게 예술전시품과 작품을 보고오기 좋은 장소입니다.

소소한 볼거리가 있는 갤러리. 입구에 작은 호수와 카페가 있다. 아이스 아메라노 60밧. 입장료 없음. 예술인들의 예술작업을 볼 수 있음.

생각보다 조용한 곳이고 폐건물들도 많음. 한두시간씩 볼만큼 볼거리가 엄청 많지는 않음. 탁트인 바다 전망 구경가능. 원숭이가 커피 핸드폰 등 손에 쥐고있는건 전부 뺏으려 달려드니 주의 필요.

한국 TV에 소개도 많이되고 다들 후아힌 하면 원숭이 사원 이야기 하기에 다소 기대가 커서 그런가? 실망이 살짝 컸고 원숭이가 다가오지는 않았지만 겁날정도로 많다. 진짜 계단 오르는게 전부인 사원

후아힌에 갔으면 한번쯤은 다녀갈만 합니다. 성태우 타고 내려서 도보로도 이동 가능합니다. 언덕에 있어서 조금 힘들수는 있어요. 사원 내부에 원숭이가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개들도 많고 닭들도 있어요. 개들은 사원에 계시는 직원분들이 음식을 잘 챙겨줘서 사람에게 공격적이지 않고 순합니다. 원숭이들이 손에 있는 것들 채간다고 해서 핸드폰도 손에 안 쥐고 있었습니다. 경치는 바다 전망은 매우 괜찮습니다.

후아힌해변을 내려다볼수있는 사원! 볼트를타고 사원의 계단 바로앞까지 갈수있는데 차타고 올라오는길에 어선들도있고 현지 해산물식당들이 많습니다. 오전9시가 조금 넘어 방문했는데 해산물식당들은 아직 오픈을 안했어요. 반바지를 여성분들은 사원입구에서 숄같은것을 대여해주는데 그걸 두루고 올라가셔야해요 (태국의 사원 문화이자 예절) 값은 따로 없는것 같고 도네이션박스가있으니 대여하신분들은 도네이션을 자유롭게 해주셔도 될것 같아요(저희는 20밧 넣었어요) 그리고 가파른 계단을 오르게되면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다 끝에가서는 헥헥거림) 작은 불당과 함께 후아힌해변이 파노라마로 펼쳐집니다. 멋지긴하나 7월말기준 햇빛이 너무 강해서 머리가 아플지경이었네요. 오랜시간 머물기는 힘든장소인것같고 근처에 원숭이와 개들 그리고 잘 찾아보시면 돼지도 있습니다 ㅎㅎ

정말 시간이 남고 후아힌에서 더이상 가볼곳이 없을때 가면 되는곳. 원숭이똥과 싸가지없는 원숭이가 많아서 조금 불편한곳. 후아힌전경이 보이니 사람들이 찾아오는것 같음. 비추임. 개인적으로 시간이 너무 아까웠음

많은 상점들이 코로나전과후로 문을 많이 닫았다. 아주깨끗하지는 않치만, 올라가서보는 뷰는 정말 후아힌 시내가 다 보였다. 원숭이들은 조금 지저분하다. 사원도 깨끗하진않다.화장실은 이용하고 싶지않았다. 상점들의 직원들은 친절하며, 물건도 비싸지 않다. 조개로만든 기념품도 판다. 원숭이들에게 먹을것을 주려다가 공격당할수 있다. 너무 사나운 원숭이들이다. 차안에서 먹을것을주려다가 창문사이로 손을 넣을수있으니 조심해야된다. 원숭이들의 단합이 느껴진다. 밥을주는차가오면 모든원숭이가 모인다. 마을까지 내려와서 상가들을 곤욕스럽게 하는것같다. 새총으로 원숭이를 쫒는것이 보였다. 야생원숭이라서 절대 만지면안될듯하다. 아이컨텍을 하면 안될듯 하다. 하지만, 아름다운뷰를 보기위한 작은 과정이다. 올라오는길과 내려가는길이 다른다.어촌식당들이 즐비하다. 삶을 느낄수 있다.

카오따끼얍 해변과 후아힌을 한눈에 내려볼수있는 전망이 아주 좋습니다. 다만 원숭이 똥을 주의하세요

후아힌왔으면 꼭 다녀가야해요 아이가 키가 122미만이라 탈수있는건 거의없었지만 아이용 미끄럼틀타면서 그래도 잘 놀았습니다!!!

뷔페 포함으로 갔어요. 재밌는 슬라이드들을 대기 없이 탈 수 있는데 제가 탔던거 하나는 중간에 멈춰서 쪼금 아쉬웠어요. 파도풀 바닥 엄청 까칠해서 무릎에 피봤어요. 조심하셔야 할듯요.

동남아 워터파크 중 가장 많은 사람을 본 것 같아요. 물론 한국보다는 한산하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이 있는 워터파크는 낯서네요.ㅎㅎ 하지만 줄이 그리 길지 않으며 파도풀도 많이 붐비지 않아요. 유수풀은 속도가 느리지만 곳곳에 공룡들이 있어 아이가 매우 좋아했습니다. 공룡이 소리도 내고 움직이는 것들도 있어요. 음식은 무난했어요. 홀리데이인이 제공하는 카라반은 실패했지만 파도풀 근처 비치체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토큰으로 간식들도 저렴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호텔을 예약하면 워터파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호텔들이 몇군데 있습니다. 후아힌에 조금 일찍 도착하여 호텔에 짐을 맡겨두고 워터파크에서 놀다가 체크인 하시면 됩니다. 워터파크에 사람이 진짜 거의 없어서 전세내고 노는 기분입니다. 모든 기구들 타는데 줄 없이 탈 수 있어요. 오히려 5명이서 타하는 기구들은 같이 탈 손님을 기다려야해요 ㅋㅋ 후아힌 가신다면 꼭 가보세요! 너무 재밌게 놀았습니다.

우선 가격은 그리 착한편은 아니지만, 4인 가족이면서 홀리데이인에 묵으면 공짜 입장이 가능하다. 파도 풀장도 있고 슬라이드 큰 것들도 있지만 초등학생 가족이 즐기기엔 딱 맞는듯하다. 중고등학생 이상되면 그리 오래 놀지 못할만큼 시설이 많지않다.

아이와 물놀이를 즐길수있는 정글워터파크 입니다.바로앞 호텔연계되서 편하고 작은규모에 알차고 뷔페도 맛있고 평일이라서 사람도 많지않았다.후아힌 오신다면 추천합니다.

Holiday Inn 에 묶어서 공짜. 입장료가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공짜면 가볼만 함. 너무 기대는 마세요. 그냥 한시간 정도면 충분할듯요. 한국 대형 워터파크에 비하면 형편 없지만 그냥 애들 놀만한듯요

입구에는 톤부리의 왕 탁신대왕님의 상이 있습니다. 계단을 올라가면 생애 수많은 기적을 행했던 루엉푸뚜엇이라는 태국에서 가장 유명한 스님중 한분의 거대 불상이 모셔져 있습니다. 종교적으로 큰 의미를 가진 장소이지만 1층에 수많은 불교상점들은 상업적으로 보이기에 아쉽습니다.

가면 아...이건 머지?이런 느낌이 팍 들겁니다.주변 상가도 썰렁하고 그렇다고 그냥 가시지마시고 사슴도 보고 못에 메기...1미터 넘음.ㅋㅋ진짜.그리고 주변에 사람이 없고 평온하면서 넓직하니 좋앗음.바이크로 구석구석 다니니 숨은 재미도 잇었음.바나나 농장.

나와 내가족과 내회사의 만사형통을 기도했어요

유명한 고승이라 합니다. 무료인데, 차가 있다면 와보아도 괜찮을듯 합니다.

공불 잘드리고 왔어요 ^^

태국인들의 국내 여행지. 관광 버스 무지 많음. 입장료 무료.

아주 큰 불상이 있어유. 입장료는 무료이고 산책하기 좋아유

손님보다 직원이 많은 느낌의 워터파크. 2인가족인 저희 포함 다섯가족이 놀았어요~! 원래 600바트인데 클룩에서 250바트(한화 만원)에 구매가능합니다. 물놀이만 해도 만원어치 이상이에요~ 웨이브 원하냐고 해서 원한다고 하니 해주시더라구요 워터파크에서 우리를 위한 웨이브라니 ㅋㅋㅋ 멀어서 접근성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택시150-200바트면 오는 거 같아요 암튼 강추합니다! 6월4일부터 30일까지 유수풀이랑 슬라이드 3개는 보수공사 한다고 이용못하니 참고하세요! 이용못해도 만원어치 이상 놀아요 ㅋㅋㅋ

가는데 그랩169바트밖에 안나왔지만... 5시끝나고 나올때 그랩이 안잡혀서... 거기 직원분이 전화로 잡아주시는 600바트 택시타고 왔어요. (택시도 그랩같은 승용차였음) 차 안잡혀서 나올때 힘든것만빼면 또 가고싶을정도로 한산하고 재밌었어요 30분마다 5분씩 해주는 파도풀이 끝내줍니다. 쓰나미급.

110cm이상이면 슬라이드를 다 탈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른 워터파크는 키제한이 있어서 유치원생부터 초등 저학년은 슬라이드를 못타는 경우가 많은데 여긴 거의 다 탈수 있어요. 사람도 매우 적어서 후아힌에 가는 유아동반 가족은 바나와나보다는 그냥 택시타고 여기를 방문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진짜재밌게놀아버렸음ㅋㅋㅋ 입장료는 2만원대로 싸지만 식대가 맥주 100바트씩에 이천바트 금방쓰고옴ㅋㅋ

별 생각 없이 왔는데 서핑존(파도풀)이 아주 좋습니다. 매시 정각, 30분마다 5분씩 운행하는데 파도가 매우 높고 재밌어요!! 이것만 탔네요. (슬라이드는 4층만 110cm, 나머진 키 제한이 없어요!!)

화요일 방문. 정말 우리 두명외엔 아무도 없었음. 전세낸양 슬라이드 백만번 타고 지쳐서 돌아옴. 음식은 비싸고 맛은 소소. 홈페이지엔 입장료가 450밧이었으나 500밧임. 직원들은 항상 웃으면서 이야기함.

600바트 kids for 300바트의 저렴한 water pack. 시내와 좀 떨어져있어 사람도 없고 깨끗하며 시설도 너무 좋습니다. 슬라이딩을 한번도 기다린적없이 즐겼습니다. 카드에 돈을 충전해서 음식도 사먹을수 있고 아이 어른들 모두 만족한 여행지

무료입장 맹그로브 숲길을 거닐면 나무에 눈만 붙이면 무섭게 달려들것같은 일어서있는 나무들이 빼곡 게가 없네? 했는데 게가 많이 작아서 안보인것인줄 몰랐었다 눈씻고 찾아보면 많다 입구 화장실이 깨끗해서 좋았다 조류 공포 있으신분들 조심 닭장없이 풀어놓은 멋진 장닭들이 주변에 많다 숲 건너편엔 가까이 해안가가 있어서 조용한 해변가를 즐길사람은 미리 준비해오면 좋을듯

맹그로브 숲길 걷는 조용히 색다른 경험을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규모가 생각보다 크지 않네요.. 저는그랩을 타고 와서 기사님과 1시간 기다려서 왕복하는것으로 협의 했습니다..(더스댄다드 호텔에서 그랩 편도 2백밧. 1시간 웨이팅후에 후아힌 야시장 복귀 3백밧... 총 5백밧 지급.기사님 감사합니다^^) 자동차 있으시면 한번쯤은 방문해도 괜찮을듯.. 그러나 택시 이용해서 방문하면 필수방문으로 추천하진 않습니다.

후아힌 시내에서 다소 거리는 있지만 충분히 볼트로 오갈 수 있는 거리구요. 아침에 가서 그런지 고요함 속에서 자연을 느끼기 좋았습니다.

외곽지역이지만 자연경관이 예뻐서 가보길 추천합니다. 맹그로브숲에 있는 생물들을 볼수있습니다. 보트는 물이 들어와야 탈수있어서 오전에 간 저희는 볼수가 없었네요~

국립공원 갔다가 오는길에 들렸는대 구글이 산길로 안내해서 시끕했다. 조용하고 바람 잘 불고 경치도 좋았다. 무엇보다 사람이 없어서 좋았고 중간 중간 벤치도 있어서 앉아서 멍때리며 바다보기 좋다.

후아힌 여행에서 가장 편안하고 힐링되는 곳! 맹그로브 데크길을 따라 1km 돌면서 여러번 감탄을 하였음. 좀 멀지만 우리는 스쿠터를 타고 와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였음. 입장료는 무료임.

후아힌에 오면 조금만 시간투자해서 이곳을 방문하세요 정말 아름다운 자연에 반할겁니다

안가시는게 여행에 도움이됨니다.

(Google 번역 제공) 작은 해변이지만 후아힌처럼 모래사장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근처에 왓 탐 카오 타오 사원이 있습니다. 절벽 위의 아름다운 전망대에 올라가 볼 수도 있습니다. 해변에는 아마도 아주 오래된 해산물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주변에는 아름다운 리조트들이 많이 있습니다. (원문) เป็นหาดเล็กๆแต่ทรายสวยมากเหมือนที่หัวหินใกล้มีวัดถ่ำเขาเต่า ขึ้นไปดูจุดชมวิวริมผาสวยงามเช่นกัน มีร้านอาหารทะเลริมหาดน่าจะเก่าแก่มากๆเลยแล้วรอบๆมีหลายรีสอร์ทสวยงามดี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해변, 놀라울 정도로 조용한 곳, 카오타오 해변에서 카오타키압 해변까지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Geweldig mooi strand, heerlijk rustig, je kan een mooie wandeling maken khao tao beach tot khao takiab beach

(Google 번역 제공) 평온의 숨겨진 보석 🐟🪸🪼🐚 안전하고 차분한 환경으로, 군중에서 벗어나 자연과 다시 연결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고독과 해변의 손길이 닿지 않은 아름다움을 갈망하는 모든 사람에게 적극 권장됩니다. 확실히 더 많은 사랑을 받을 가치가 있는 숨겨진 보석입니다. 주변 환경은 믿을 수 없을 만큼 깨끗하고 물은 수정처럼 맑아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거나 잔잔한 파도 소리를 즐기기에 이상적입니다. 종종 사람들로 붐비는 후아힌이나 차암과는 달리, 이곳은 방문객이 거의 없어 고요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이곳에는 시끄러운 상인이나 기타 수상 스포츠 활동이 없으며, 패러글라이딩과 멀리 떨어진 지역 어선 몇 척만 있어 해안 경험에 진정성을 더해줍니다. (원문) Hidden Gem of Tranquility 🐟🪸🪼🐚 It’s a safe and calm environment, perfect for those who want to escape the crowds and reconnect with nature.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craving solitude and the untouched beauty of the seaside—definitely a hidden gem that deserves more love. The surroundings are incredibly clean, and the water is crystal clear—ideal for a relaxing stroll or simply enjoying the sound of gentle waves. Unlike the often-crowded Hua Hin or Cha-Am, this spot offers a serene and quiet atmosphere with very few visitors. There are no noisy vendors or other water sport activities here, only paragliding and just a few local fishery boats in the distance, adding a touch of authenticity to the coastal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해변은 정말 좋아요. 수영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하지만 해파리는 조심해야 해요. (원문) Toller Strand, kaum Badegäste, allerdings muss man auf Quallen obacht passen.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한 주민들. 깨끗하고 먹거리와 마실 거리도 풍부합니다. 모래사장도 꽤 좋습니다. (원문) Friendly locals. Clean and plenty to eat and drink. Pretty nice sandy beach.

(Google 번역 제공) 카오타오 비치는 프라추압키리칸 주 후아힌 바로 남쪽에 위치한 평화롭고 아름다운 해변입니다. "거북이 산"을 뜻하는 작은 어촌 마을 카오타오에서 이름을 따온 이 해변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전통적인 생활 양식이 어우러진 카오타오 특유의 매력을 잘 보여줍니다. 번화한 후아힌이나 카오타키압 지역과는 달리, 카오타오 비치는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를 자랑하여 고요한 분위기를 찾는 여행객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펼쳐진 해변은 부드러운 황금빛 모래사장과 맑은 바닷물로 수영, 산책, 또는 따스한 햇살 아래 휴식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해안가에는 어선들이 줄지어 서 있고, 바다로 나가는 현지 어부들의 모습은 이곳을 더욱 특별하고 시대를 초월한 분위기로 만들어줍니다. 해변을 따라 자리한 작은 해산물 레스토랑에서는 그날 잡은 신선한 해산물을 소박하지만 풍미 가득한 태국식으로 조리하여 더욱 매력적인 경험을 선사합니다. 카오타오 비치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거대한 황금빛 불상이 있는 인근 언덕입니다. 이곳에서는 해안선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일출이나 일몰 무렵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주변 지역에는 작은 저수지, 사원, 그리고 자전거나 스쿠터를 타기에 안성맞춤인 조용한 지역 도로가 있습니다. 카오타오 해변은 후아힌의 번화한 해변 대신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고요함, 지역 문화, 그리고 자연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이곳은 쁘라쭈압키리칸 해안선을 탐험하는 모든 이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합니다. (원문) Khao Tao Beach is a peaceful and scenic beach located just south of Hua Hin in Prachuap Khiri Khan province. It is named after the small fishing village of Khao Tao, which means “Turtle Mountain,” and the beach reflects this local charm with a mix of natural beauty and traditional lifestyle. Unlike the busier Hua Hin and Khao Takiab areas, Khao Tao Beach remains quieter and more relaxed, making it an excellent spot for travelers looking for calm surroundings. The beach itself stretches in a gentle curve, with soft golden sand and clear water that is ideal for swimming, walking, or simply relaxing under the sun. Fishing boats often line the shore, and the sight of local fishermen heading out to sea gives the place an authentic and timeless atmosphere. Small seafood restaurants along the beach serve delicious fresh catches of the day, often prepared in simple but flavorful Thai styles, adding to the charm of the visit. One of the highlights of Khao Tao Beach is the nearby hill with a large golden Buddha statue overlooking the sea. From here, visitors can enjoy panoramic views of the coastline, especially beautiful during sunrise or sunset. The surrounding area also features a small reservoir, temples, and quiet local roads that are perfect for cycling or scooter rides. Overall, Khao Tao Beach is a great alternative to Hua Hin’s busier beaches. It combines tranquility, local culture, and natural beauty, making it a memorable stop for anyone exploring the Prachuap Khiri Khan coastline.

다른 사진은 미리보시면 재미없을듯하고 패키지가격 이미지만 참고하시라고 첨부해드려요~ 현재는 부분적으로 보수공간들이 보이기도했고 상점도 대부분 문을 닫은 상태이구요 이미 알고 방문한 상태라 다른패키지 전혀 이용않고 정말 사진만 찍다왔어요 사진은 엄청 남기고왔어요^^

혼자가지마세요....ㅎㅎ 최소2인 파티입니다... 사진찍고 놀기는 좋아요 연인이나 가족은 말이죠..

낮보다는 오후 4-5시경 가보시길 추천드려유. 한적하고 조용히 구경하기 좋아유. 시설은 조금 낙후되었지만 그럭저럭 볼만해유

후아힌 차암쪽에 숙소있으신 분들은 그리멀지 않으니 한번쯤 가보는 것도 좋아요 패키지가 한 500바트 내외니까 무조껀 패키지끊으세요

공사중인곳이나 열리지않은곳이 있고 곤돌라 말고는....딱히....

아이들을 동반한 방문은 괜찮은것 같아요. 1시간에서 2시간사이 구경하며 사진찍기 좋아요 야외도 실내도 구경할거리가 있어 더울때 실내로 들어가니 괜찮아요. 다만낮엔 덥고 그늘이 많이 없으니 저녁에 방문해도 괜찮을듯해요.

별 한개도 아까워요.. 입장료 100바트 받는데 안에는 모든 상점 문을 닫았습니다. 그랩택시도 안잡힙니다.

코로나 이전 방문했는데 나비가 몽환적인 수준으로 많았음. 손을 머리 위로 올리니까 한 마리가 손에 앉아 잠시 쉬는 경험은 lifetime experience. Worth the entrance fee

입장료 있음. 내국인과 외국인의 입장료가 다름. 당연히 외국인이 더 비쌈..... 폭포가 레벨5까지 있음. 꼭 레벨5까지 찍고 내려오시길. 가는 길이 험하지만 나름 스릴 있음. 밧줄잡고 기어올라가고 바위타고 기어올라가고 재밌음~ 폭포지만 생각보다 물이 깨끗하지않음ㅠㅠ 하지만 무지 차가움. 물고기밥 사서 줬더니 서로 먹으려고 아주 육지로 밀고올라옴. 걍 손으로 잡아도 될듯. 하지만 낚시금지. 레벨2부터 음식물반입금지. 드시려면 밑에서 다 드시고 올라가시길.

저렴하게 흥정하여 고물차로 1,500THB/car/1시간3분소요. 입장료 300THB 사진보고 수영할수있을것 같아 수영복 입고갔더니, 가는길은 험하고, 똥냄새인지 찌렁내가 난다. 물도 탁하다. 물고기는 팔뚝만해서 징그럽다. 폭포도 아주 작아서 개실망. 폭포 2개. 폭포가는동안 찌렁내 오짐. 탁한물과 징그럽게 큰물고기들.. 서양노인부부도 수영복 챙겨왔다가 그냥 내려감. 나도 물에 담그기 싫어서 그냥 내려옴. 실망. 비추.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좋고, 아주 자연스럽고 시원해요. 폭포까지 올라가는 길은 어렵지 않지만 꽤 미끄러우니 조심하세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특히 주차장 아저씨가 정말 좋은 조언을 해 주셨어요. 여러 명이서 가는 걸 추천합니다. (원문) บรรยากาศดีมากธรรมชาติสุดๆเย็นสบายทางขึ้นน้ำตกไม่ยากแต่ค่อนข้างลื่นต้องเดินระวังหน่อย เจ้าหน้าที่น่ารักมากๆโดยเฉพาะคุณลุงตรงที่จอดรถให้คำแนะนำดีมากๆเลยค่ะ แนะนำให้ไปกันเยอะๆนะคะ

(Google 번역 제공) 입장료는 60바트이고 차는 30바트입니다. 일찍 도착해서 다른 관광객을 보지 못했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모기향과 사롱을 준비했습니다. 5층에 도달하려면 개울을 건너야 하기 때문에 4층까지만 가라고 조언하는 공무원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나는 듣고 걷기 시작했습니다. 왼쪽에 있는 화장실에서 멈춰 서서 일하고 있는 다른 공무원에게 인사했습니다. 분위기는 그늘졌고 물은 꽤 맑았습니다. 다리를 올라가자 아름다운 폭포수가 보였습니다. 잠시 후, 길은 더 어려워졌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큰 바위를 올라가야 했습니다. 어떤 지점에서는 자신감을 더하기 위해 붙잡아야 하는 로프가 있었습니다. 어떤 바위는 매우 미끄러워서 접지력이 좋은 신발이 필요했습니다. 2층과 3층을 지나고 나서 곧 4층에 도착했습니다. 사진을 찍고 더 이상 갈 수 없는 지점까지 계속 걸었습니다. 건너편을 보니 5단 폭포 표지판이 보였는데, 꽤 빠른 물줄기를 건너야 했습니다. 망설이며 새로운 길을 찾고 싶었지만, 원래 길이 가장 쉬웠기에 포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바지와 신발을 천천히 신고 바위를 하나하나 밟으며 발로 시냇물 한가운데 있는 바위를 살짝 건드려 미끄러짐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다행히 바위를 밟고 온몸의 무게를 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같은 동작을 반복하여 다음 바위로 건너가 마침내 반대편에 도착했습니다. 큰 바위들을 헤치고 조금 걸어가니 5단 폭포와 잉어 떼가 헤엄치는 큰 웅덩이가 나타났습니다. 옷을 갈아입고 물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시원하고 상쾌한 물이 온몸을 시원하게 해 주었습니다. 잠시 후, 잉어들은 두려움을 잊고 호기심 어린 눈으로 제 몸을 갉아먹기 시작했습니다. 마찬가지로 크고 작은 나비들이 바위 위에 걸쳐진 셔츠의 소금을 먹으러 왔습니다. 잠시 후 옷을 갈아입고 다시 걸어 돌아왔습니다. 다행히 무사히 다시 건널목 지점까지 도착했습니다. 내려가는 길에 반대 방향으로 올라오는 관광객들을 만났습니다. 정말 재밌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ค่าเข้า 60 บาท ค่ารถ 30 บาท ผมมาแต่เช้าไม่เจอนักท่องเที่ยวรายอื่น ขับรถจอดตรงลานจอดแล้วเตรียมยากันยุง ผ้าขาวม้า พูดคุยกับเจ้าหน้าที่ เขาแนะนำให้ไปถึงแค่ชั้น4 เพราะไปชั้น5 ต้องเดินตัดสายน้ำข้ามไป ผมรับฟังแล้วเริ่มออกเดิน แวะห้องน้ำที่อยู่ด้านซ้ายทักทาบกับจนท.อีกท่านที่กำลังทำงานอยู่ บรรยากาศร่มรื่น น้ำใสไหลค่อนข้างมาก ขึ้นไปบนสะพานสามารถมองเห็นสายน้ำลดหลั่นกันอย่างสวยงาม เดินต่อไปไม่นานทางเริ่มยากขึ้นต้องขึ้นไปตามก้อนหินใหญ่ทางขวามือ บางจุดมีเชือกให้เกาะเพิ่มความมั่นใจ หินบางจุดค่อนข้างลื่น ดังนั้นรองเท้าต้องเหมาะสมสามารถยึดเกาะได้ดี เดินผ่านชั้น 2 ชั้น 3 มาไม่นานก็ถึงชั้น 4 ผมถ่ายรูปแล้วก็เดินต่อจนถึงจุดที่ไปต่อไม่ได้ มองไปฝั่งตรงข้ามมีป้ายน้ำตกชั้น5 ที่ต้องข้ามสายน้ำที่เชี่ยวกรากพอประมาณไปก่อน ลังเล อยากจะหาทางข้ามใหม่แต่ก็ต้องพับความคิดเพราะทางเดิมนี้ง่ายสุดแล้ว ค่อยกระชับกางเกงและรองเท้าเหยียบกินทีละก้อน เอาขาค่อยก้าวแหย่ไปสัมผัสหินก้อนที่อยู่กลางสายน้ำเพื่อทดสอบความลื่น ดีที่พอเหยียบได้เลยทิ้งน้ำหนักทั้งตัวลงไป จากนั้นก็ทำวิธีเดิมเพื่อข้ามไปก้อนถัดไป จนในที่สุดก็ข้ามมาอีกฝั่งได้ เดินไปอีกไม่ไกลลัดเลาะตามก้อนหินใหญ่ก็พบกับน้ำตกชั้น 5 และแอ่งน้ำขนาดใหญ่ที่มีปลาพลวงฝูงใหญ่ว่ายน้ำเล่ยกันอยู่ จัดแจงเปลี่ยนเสื้อผ้าลงแช่น้ำ ความเย็นสดชื่นทำให้ร่างกายหายเหนื่อยในพริบตา สักพักหนึ่งฝูงปลาพลวงก็เริ่มหายกลัวและเริ่มอยากรู้อยากเห็นเข้ามาตอดตามร่างกาย เช่นเดียวกับผีเสื้อน้อยใหญ่มากินเกลือบนเสื้อที่พาดหินไว้ พอสมควรแก่เวลาก็เปลี่ยนเสื้อผ้าแล้วเดินกลับ โชคดีที่ผ่านจุดข้ามน่ำมาได้อีกครั้งโดยปลอดภัย ระหว่างทางลงก็ได้พบเจอนักท่องเที่ยวที่เดินสวนขึ้นมาเป็นกลุ่มๆ เป็นประสบการณ์ที่สนุกและมีความสุขที่ได้มาเยือนครับ

(Google 번역 제공) 후아힌에서 구불구불한 작은 길을 따라 공원까지 가는 드라이브는 정말 좋았습니다. 입장료는 외국인은 300바트, 차량 한 대당 30바트입니다. 저는 비 오는 날을 선택했는데, 덕분에 공원이 아주 조용했습니다. 걷는 내내 대부분 혼자였습니다. 단점은 바위가 너무 미끄러웠다는 것입니다. 국립공원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일부 표지판은 태국어로만 되어 있었고 휴대폰 신호가 잡히지 않아 통역이 어려웠습니다. 제가 이해한 바에 따르면 두 번째 폭포를 지나면 음식물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다만, 오르막길은 땀이 많이 나고 매우 미끄러웠습니다. (원문) Nice drive to the park from Hua Hin on a winding small road. 300 Baht entrance fee for non-Thais and 30 Baht per car. I picked a rainy day, which had the advantage of the park being very quiet. At most of my walk I was alone. Disadvantage is that the rocks are extremely slippery. Friendly NP staff. Some signs are just in Thai and there was no mobile signal, so I couldn't translate it. If I understand it correctly, there is NO food or drinks allowed past the second waterfall. It's a sweaty and very slippery climb though.

(Google 번역 제공) 팔라우 폭포는 16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깽끄라찬 국립공원에 위치한 이 폭포는 태국에서 가장 큰 폭포 중 하나입니다. 즐거운 하이킹 되시고 행운을 빕니다! 발걸음 조심하시고, 물이 젖어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원문) La cascade de Pa La-U a 16 niveaux. C'est l'une des plus grandes cascades de Thaïlande, située dans le parc national de Kaeng Krachan. Bonne randonnée et bonne chance. Attention où vous mettez les pieds et surtout n'oubliez pas que l'eau... ça mouille...

역사공원 간다고 몃번 지나갔던 큰 담벼락이 여기이었네요. 바이크 주차하고 매표소 비슷한 건물에 가고 있는대 저쪽 전동차에서 째려보는 시선이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꿋꿋이 건물로 갔더니 한 아주머니 식사하고 계시고 암것도 없었다. 사진 찍는척 한방 날리고 잽사게 전동차로 갔다. 다행인건 내타니 약간 움직이다가 뒤에 오는 커플땜에 또 기다렸다. 알고보니 무료셔틀 이었다. 가면서 기사분이 태국어로 여기 역사같은거를 이야기하고 있었다. 맨앞에 탔던 나는 그제서야 뒤돌아보니 다 현지인이었다. 나만 귀머거리였다ㅡ,ㅡ 내려서보니 동상밑에 간단한 영어로 전부다 킹이라고 적혀있다. 위대한 왕~ 그다음 이름 나오고 다른 설명이 없었다. 개인적으로 설명이 너무 부족했다. 사진 몃방찍고 전동차 내린곳보니 다른전동차가 와있길래 돌아왔다.

오토바이 있어서 다녀올수 있던곳입니다 시내에서 오토바이로 15분쯤 가야하고 가면 태국 왕들의 역사? 1200년대부터 근현대까지 6명 동상이 있는데 중간에 빈 기간들은 뭔지 설명이 잘 안되어 있는것 같아요 무료이고 걍 사진한장 찍고 오는곳입니다

태국 왕들 동상 지나갈일 있으면 보셔요

한번쯤 와 보는 것도 유익하리라 생각됩니다

아무것도 없다. 동상만 세워져 있다. 태국인들이 왕을 사랑하는 모습을 볼수 있다. 외국인들에겐 왕가에 대한 역사를 볼수 있는 공원이다. 개인적으로 다닐수 없고 군인이 운전해 주는 셔틀타고 한바뀌만 갈수 있다.

넘 깨끗하고 큰 공원 하지만 그다지 볼것은 없고 조용히 산책정도에 사진찍는것을 추천함

멋있네 태국의 역사를 안다는것도..시원한바람이부는 후아힌의 역사공원

음, 신선한 불교 사원이긴 했어요. 그런데… 동굴의 인공적인 느낌이 보이는 바다와 너무 대비되서 별로였어요.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여기서 기도를 하면 바다의 기운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음

모토바이크타고 이곳저곳중 가볼만한곳으로 생각됩니다 한국에 향일함비슷한곳

너무 덥네요

여긴 진자 이쁘긴함

(Google 번역 제공) 왓 탐 카오 타오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전망대입니다. 언덕을 오르는 데는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정상에서는 바다 전망을 감상하고 후아힌의 숨겨진 해변까지 걸어 내려갈 수 있습니다. 🌊 산책로는 조금 길지만,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완벽한 곳입니다. 전망대에 도착하는 순간 피로가 금세 사라질 거예요. 정말 올라갈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 (원문) วัดถ้ำเขาเต่า เป็นจุดชมวิวที่สวยและสงบ เดินขึ้นเขาใช้เวลาเล็กน้อยแต่คุ้มค่ามาก เพราะด้านบนมองเห็นวิวทะเลและสามารถเดินลงหาดทรายน้อยหาดลับๆในหัวหิน 🌊 เส้นทางอาจไกลนิดหน่อย เหมาะสำหรับคนที่ชอบเดินชมธรรมชาติ เมื่อถึงจุดชมวิวแล้วความเหนื่อยหายไปทันที คุ้มกับที่ปีนขึ้นมาแน่นอนค่ะ🙏

(Google 번역 제공) 왓 탐 카오 타오는 후아힌 인근 해안 마을 카오 타오에 위치한 불교 사원입니다. 이 사원은 작은 언덕 위에 자리 잡고 있어 만, 어촌 마을, 그리고 바다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불교 사원 외에도 이 사원에는 힌두교 신들의 모습과 다양한 양식의 불상들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평화로운 분위기와 아름다운 경치, 그리고 언덕 아래 호수에 있는 정자를 감상합니다. 단정한 복장을 착용해야 합니다. 이곳에서의 시간을 잊지 마세요. (원문) Le Wat Tham Khao Tao est un temple bouddhiste situé à Khao Tao, un village côtier près de la ville de Hua Hin. Le temple se trouve sur une petite colline, offrant une vue imprenable sur la baie, le village de pêcheurs, et l'océan. En plus des sanctuaires bouddhistes traditionnels, le complexe abrite des images de divinités hindoues et de nombreux bouddhas de styles variés. Les visiteurs apprécient l'atmosphère paisible et les superbes vues, ainsi que le pavillon sur un lac au pied de la colline. Tenue respectueuse de rigueur. Pensées pour ce moment passé dans ce lieu.

(Google 번역 제공) 평화로운 바닷가 사원에서 잊지 못할 경험을 했습니다. 언덕 위에는 커다란 불상이 있습니다. 중요한 건, 빅 부다에 가는 또 다른 방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핫 사이 노이에서 시작하는 길입니다. 돌아오는 길에 맛있는 앤트 웨드(Aunt Waed) 찐 떡을 사러 갔습니다. (원문) ประสบการณ์ที่น่าประทับใจ วัดสงบริมทะเล มีองค์พระใหญ่อยู่บนเขา ที่สำคัญ มีหนทางที่จะขึ้นไปกราบไหว้องค์พระใหญ่ ได้อีก1 เส้นทาง คือ มาจากทางหาดทรายน้อย ขากลับแวะ ซื้อขนมถ้วยป้าแว้ด มาทาน อร่อยมาก

바들이 있지만 별로이다 일행이있다면 한번은가보는데 혼자라면 완전비추

할배천국 서양 할배 할매 바글바글 평균연령 7~80대 그이하는 안가시는게,,,

그냥 바 골목 이네요.은퇴한 사람들의 놀이터~ 그냥 한번 둘러보세요~^^ㅎ

규모가 매우 작다. 서양 어르신들(?)이 한잔하면서 많이들 앉아있다. 먼 곳에 있다면 굳이 찾아갈 만한 곳은 아닌 듯 하다.

촌스럽다 하지만 그 나라만의 특색이 있는 장소다 맥주 한잔하기 좋다

백인들을 위한 거리 유흥

후아힌에선 여기서 놀아야 해요

깔끔하고 아담한 야시장입니다 분위기가 좋네요

과일바스켓 250바트 할인받아 150바트 구매. 스카프 1장에 100바트. 많이 구매해도 할인 안해줌.ㅜㅜ 다들 짠듯함.

깔끔한 후아힌 야시장 규모는 작은편이나 아기자기하고 볼거리가 다양함

다른 야시장에 비하여 비싸다. 방콕 카오산에서 6개 1셋트에 100바트하던게 여기선 240바트다!!! 가죽공예품도 3배차이ㅠㅠ 시간이 없다면 어쩔수없지만 구경만하고 물건은 방콕에서 사는걸로..10시되면 파장분위기. 노점음식은 안먹어서 잘 모르겠어요~

그닥 볼게 없고 구냥 시장..시골이라 좁아요ㅜㅜ

후아힌야시장과 붙어있으며 규모가 작네요. 주로 악세사리나 의류정도 판매하는 상점이 많습니다.

구경하며 다니기 좋아요 한번쯤은 가셔도 좋아요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작은 사원입니다.

음 밤에는볼게없군요

(Google 번역 제공) 후아힌 시내 중심가, 시계탑 바로 앞에 있습니다. 후아힌에는 루앙푸낙이 있는데, 사람들은 이곳을 존경하고 경의를 표합니다. 행운을 빌며 경의를 표하세요. 넓은 주차장 (원문) ใจกลางเมืองหัวหินเลยตรงหอนาฬิกา มีหลวงปู่นาคที่ คนหัวหินเคารพนับถือ มาไหว้เพื่อเป็นสิริมงคลได้เลย ที่จอดรถกว้าง

(Google 번역 제공) 왓 후아힌은 시계탑 근처에 있어 큰길을 따라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후아힌 구에 있는 오래된 사원으로 매우 신성합니다. 모든 시민과 후아힌 시민들이 존경하는 스님의 모습을 모시고 있는 루앙 포 낙 사원이 있어 참배를 하러 옵니다. 🙏🏻 루앙 포 낙 사원, 루앙 포 라마이 사원, 프라 팔랏 이우 사원 등 여러 스님들이 있습니다. 사원 내부 바닥은 깨끗하며, 주차 공간도 넉넉합니다. 🚙 참배 후 멀지 않은 후아힌 해변으로 이동하세요. 🌊 (원문) วัดหัวหิน อยู่ใกล้ Clock Tower เดินทางไปสะดวกอยู่ถนนเส้นหลัก เป็นวัดที่เก่าแก่ของอำเภอหัวหินศักดิ์สิทธิ์มาก มีวิหารหลวงพ่อนาค ได้ประดิษฐานรูปเหมือนเกจิอาจารย์ไว้ให้ประชาชนทุกคนและคนหัวหินที่นับถือได้มากราบไหว้ 🙏🏻 มีเกจิพระอาจารย์ หลวงพ่อนาค หลวงพ่อละม้าย พระปลัดอิว และอีกหลายรูป ภายในวัดพื้นสะอาด ที่วัดมีที่จอดรถให้จอดพอสมควร 🚙 กราบไหว้เสร็จแล้วเดินทางไปชายหาดหัวหัวหินไม่ไกล 🌊

(Google 번역 제공) 왓 후아힌은 후아힌 중심부에 위치한 고대 사원입니다. 라마 5세 재위 기간에 건립되었으며, 루앙 포 낙이 초대 주지 스님이었습니다. 사원에 들어가 그에게 경의를 표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종종 그에게 서약을 하고 삶은 계란으로 서약을 이행합니다. 사원에는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차를 주차할 수 있습니다. (원문) วัดหัวหิน เป็นวัดเก่าแก่ที่ตั้งอยู่ใจกลางเมืองหัวหิน เป็นวัดที่สร้างขึ้นตั้งแต่สมัยรัชกาลที่ 5 มีหลวงพ่อนาคเป็นเจ้าอาวาสรูปแรก สามารถเข้าไปกราบท่านได้ ผู้คนมักนิยมมาบนบานกับท่าน และแก้บนด้วยไข่ต้ม สามารถจอดรถในวัดได้เลย ที่จอดกว้างขวาง

(Google 번역 제공) 와서 공덕을 쌓고 교회에서 부처님께 예배드리세요. 이 사원은 비사카 부차의 날에 촛불 행렬을 위해 개방됩니다. (원문) เข้ามาทำบุญไหว้พระในโบสถ์ วัดเปิดให้เวียนเทียนในวันวิสาขบูชาค่ะ.

(Google 번역 제공) 마카부차 데이에 공덕을 쌓으러 왔는데, 정말 감명 깊었어요. 촛불을 켜고 사찰을 돌며 법문을 들었어요. 불교의 원리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어요. 사찰 분위기는 깨끗하고 평화로웠어요. 은은한 바람이 불어와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법문을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사찰 축제 음식도 가격도 적당했어요. (원문) ได้มาทำบุญตรงกับวันมาฆบูชาพอดีค่ะ ประทับใจมาก ได้มาเวียนเทียน ฟังธรรมในโบสถ์ ทำให้เข้าใจในหลักพุทธศาสนามากขึ้นค่ะ บรรยากาศวัดสะอาด สงบ มีลมพัดเบาๆทำให้รู้สึกสบายตัว ฟังธรรมทำให้สบายใจ อาหารในงานวัดก็ราคาย่อมเยาว์

한적한 해변에 있는 놀이터.후아힌에서 방콕가는길 아이들과 잠시 해변걷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아직 공사할 게 더 남았나봐요 .. 이 구역에서 유일하게 공개된 장소인듯 .. 바다가 생각보다 예쁘지는 않니요 ..

볼게없어요 ㅜㅜ 운동기구는 다 망가져있습니다

굳이 시간내서 찾아갈 필요는 없을 평범한 공원

그다지 좋다고 볼 수 없어요.

사진찍기 아주 좋은 해변가 공원 근처에 있는 KRAFT CAFE에 들려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다

(Google 번역 제공) 해변 바로 옆에 있는 공원이에요. 정말 아름다워요. 산책도 가능하고 사람도 별로 없어요. 길가에 주차할 곳이 있긴 한데, 일찍 가야 해요. 오후 5시쯤 되면 차들이 많이 오고 사람들이 더 많이 오기 시작해요. 하루 종일 시원한 바람이 불어요. 야자수도 많고 그늘도 있고, 예쁜 사진 찍을 곳도 많아요. 앉아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곳도 있고요. 공원 앞에는 길을 따라 음식을 파는 곳도 있어요. 몇 시간이고 앉아 있어도 질리지 않아요. 분위기도 좋아요. 돗자리가 있으면 같이 앉아서 쌈도 먹을 수 있어요. 😁 꼭 다시 가봐야겠어요. 돗자리 꼭 챙겨가세요. 🍢🦐 (원문) เป็นสวนสาธารณะอยู่ติดกับชายหาด สวยงามมาก สามารถลงไปเดินเล่นได้ คนไม่ค่อยเยอะ มีที่จอดรถริมถนนแต่ต้องไปเร็วเร็วหน่อยถ้าซัก 5โมงเย็นรถจะเยอะคนก็จะเริ่มมามากขึ้น ลมเย็นตลอดทั้งวันมีต้นมะพร้าวเยอะต้นไม้ร่มรื่นมีมุมถ่ายรูปสวยสวยมากมาย มีที่ให้นั่งชมวิว บริเวณด้านหน้าสวนมีอาหารขายตลอดแนว ไปนั่งหลายชั่วโมงไม่รู้สึกเบื่อเลยบรรยากาศดี ถ้ามีเสื่อสักผืนจะไปตั้งวงกินส้มตำ😁 ต้องไปซ้ำเอาเสื่อไปด้วย🍢🦐

지역에 있는 사원으로 학교도 같이 운영하고 있다. 외부에서 특히 해외의 중국인들에게서 자금이 들어와 사원이 건축되어 그들의 이름이 각인되어 있다. 주로 대만, 말레이시아와 홍콩과 싱가폴에서 온 사람들에 의해 지어졌다고 한다.

(Google 번역 제공) 고대 사원인 왓 농 케는 매우 아름다운 건축물을 자랑합니다! (원문) Ancient Temple Wat Nong Kae has some exquisite architecture!

(Google 번역 제공) Wat Nong Kae에는 Lord Ganesha가 있습니다. 안치된 항목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판매하는 예배장비가 없습니다. 그리고 위치가 바뀌었어요 지붕이 있는 지점에서 야외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왼쪽 뒷편에 있습니다. 사원 입구부터. (원문) ที่วัดหนองแก มีองค์พระพิฆเนศวร ประดิษฐานอยู่ องค์งดงามมากค่ะ แต่ไม่มีอุปกรณ์การไหว้ขายนะคะ และสถานที่ตั้งได้เปลี่ยน จากจุดมุงหลังคา เป็นไปตั้งกลางแจ้ง อยู่ด้านหลังซ้ายมือ จากประตูทางเข้าวัดค่ะ

(Google 번역 제공) 불행하게도 지나가는 곳이 웅장해 보였기 때문에 더 많은 것을 기대했지만 우리가 방문했을 때 사원은 문을 닫았고 외부는 약간 더러웠습니다. 더 작은 Ganesh 사원은 매우 다채로웠습니다. 넓은 부지는 약간 관리되지 않았으며 일부 공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이지만 아무런 활동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많은 오토바이 교통이 경내를 통과하는 도로를 통과하고 있었습니다. (원문) Unfortunately I expected more as the place looked magnificent passing by, but we visited to find the temple closed and bit dirty outside. The smaller Ganesh temple was very colorful. The large grounds were a bit unkept and there appears to be some construction but no activity was happening. A lot of motorcycle traffic was passing on the road through the grounds.

(Google 번역 제공) 이 사원은 여전히 ​​개발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보수와 기부가 필요한 넓은 지역이 있습니다. (원문) วัดมีพื้นที่กว้างต้องการ การบูรณะ ต้องการการบริจาคและการให้ เนื่องจากยังต้องการพัฒนาได้อีกเยอะ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사원이고 걸어 다니면서 구경하세요. 그리고 옆집 학교에는 지붕이 덮인 넓은 학교 운동장과 격자무늬로만 열린 교실이 있습니다. 더위 (원문) Det er rigtig flot tempel og gå rundt og se. Og skolen ved siden af med stor overdækket skole gård og klasse lokale som er åbent kun med gitter omkring pga. Varmen

(Google 번역 제공) 현재 확장 공사가 진행 중인 이 사원에는 입구에 작고 조용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친절한 스님이 계시는데, 마음이 내키시면 축복을 해주시는 셈입니다 😀 (원문) Vous trouverez dans ce temple en travaux d agrandissement, un endroit petit et calme à l entrée, avec un moine sympathique qui se fera un plaisir de vous donner une bénédiction, si vous avez l envie 😀

워터팍은 6개만운영중반값에 입장중입니다 곧 9개운영 예정증 성인 600받증300받입니다

하루 놀기 좋음

(Google 번역 제공) 훨씬 더 많을 수도 있지만 손해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공원은 거의 열리지 않고, 낡았으며, 태국의 다른 모든 웨이크 파크에 비해 가격이 비쌉니다. 이 웨이크 파크는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끔찍하게 잘못 관리되고 있습니다. 안타깝네요 :-( 업데이트: 그리고 지금은 문을 닫았습니다. 태국 최고의 웨이크 파크가 될 수 있었던 완벽한 위치를 낭비한 셈이죠. (원문) Could be so much more but seems to be running for a loss. The park is rarely open, is run down, and overpriced compared to all other wake parks in Thailand. This wake park has so much potential but is horribly mismanaged. Too bad :-( UPDATE: And now it is closed, what a waste of a perfect location for what could have been the best wake park in Thailand.

(Google 번역 제공) Black Mountain Wakepark의 발전을 목격한 지역 주민으로서 더 나은 시절을 보았음이 분명합니다. 한때 지역적으로 두각을 나타냈던 이 호텔은 이제 평범함 사이를 맴돌고 있습니다. 초보자들에게는 장애물이 최소화되어 신뢰할 수 있는 훈련장 역할을 하며 수상 스포츠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데 이상적입니다. 그러나 공원은 개조 공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오래된 시설, 좌석 부족, 음악 부재, 느린 음식 서비스, 장비 상점 부재 등은 해결해야 할 눈에 띄는 문제입니다. 숙련된 라이더와 프로라면 제한된 기능을 제공하는 공원으로 인해 푸켓이나 방콕에 비해 이 공원이 덜 매력적이라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더욱 스릴 있고 다양한 경험을 위해서는 다양한 목적지에 있는 다른 웨이크파크를 탐험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원문) As a local resident who's witnessed Black Mountain Wakepark's evolution, it's clear that it's seen better days. Once a regional standout, it now hovers between mediocrity. For beginners, it still serves as a reliable training ground due to its minimal obstacles, ideal for building water sports confidence. However, the park is in dire need of renovation. Outdated facilities, a lack of seating, absence of music, slow food service, and the absence of a gear shop are glaring issues that need addressing. Experienced riders and pros may find the park underwhelming compared to Phuket or Bangkok, given its limited feature offerings. For a more thrilling and diverse experience, exploring other wakeparks in different destinations might be a better choice.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5월 19일 금요일에 열리지 않았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만 가능합니다. 비수기에는 일정이 다른 것 같아요. 현장과 웨이크 파크 자체의 표지판에도: 금요일~토요일. 불쌍해! 아마도 비수기에는 미리 일정을 확인해야 할 것 같아요 (원문) We were on Friday May 19-Not open. Only Saturday and Sunday. Apparently the schedule is different during the low season. On the site and even on the sign at the wake park itself: Friday-Saturday. It's a pity! Perhaps, in the low season you need to check the schedule in advance

(Google 번역 제공) 구글 목록에 따르면 금요일에 문을 엽니다…금요일에 거기까지 갔는데 문이 닫혀 있었습니다…전화를 했는데 실제로는 금요일에는 문을 열지 않고 토요일과 일요일만 문을 열었다고 합니다…오늘 일요일에 다시 거기에 갔습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다시 문을 닫았습니다… 전화를 했는데 이번에는 물이 충분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믿을 수 없습니다… (원문) According to their google listing, they are open on Friday…we went all the way there on Friday and it was closed…called them and they say actually they are not open on Friday, only Saturday and Sunday….went there again today Sunday, and incredibly they were closed again…called them and this time they said there is not enough water…incredible…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아요. 좋은 서비스 (원문) Mycket trevligt. Bra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