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네의 21 최고의 쇼

아시노코 호수는 하코네에 있는 호수이다. 3천년전 화산 활동으로 생긴 호수이다. 규모가 제법 큰 호수로 이 곳에서는 해적 유람선을 탈 수 있다. 이 유람선은 유람선으로서도 이용이 되지만 단순히 하코네 도겐다이와 하코네 유코모를 잇는 교통수단으로서도 이용이 되고 있다.

가실때 비않오는날에 가셔야 좋은풍경 감상 가능합니다 비오는날은 안개때문에 산이 아예 보이지 않습니다

호수 구경을 하고 해적선을 탔다.

빨리 타서 위층 선점하세용 퍼스트는 굳~이

좋은 날씨에 다녀오게 되어 감사!!!

(Google 번역 제공) 일본의 아시노코 호수를 방문했는데, 정말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호수 주변은 매우 고요하고 아름다워 산책과 탐험을 즐기기에 충분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호수 크루즈는 다른 관점에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투어 내내 주변의 산과 푸른 숲은 매우 기분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균형 있게 갖춰져 있어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원문) Japonya’da Aşi Gölü’nü ziyaret ettik ve oldukça keyifli bir gün geçirdik. Gölün çevresi çok sakin ve doğası güzel, yürüyüş yapmak ve etrafı gözlemlemek için uygun bir alan var. Göl üzerinde yaptığımız gemi turu, manzarayı farklı bir açıdan görmek için iyi bir fırsat sundu. Tur sırasında etraftaki dağlar ve gölün çevresindeki yeşillikler oldukça hoştu. Genel olarak gezilecek yerler açısından dengeli bir deneyim sunuyor ve günü rahat bir şekilde değerlendirmek isteyenler için uygun.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본 곳 중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더 오래 머물고 싶어요. 흐리고 심지어 약간 비가 오는 날에도 너무나 고요하고 아름다웠어요. 주변 환경이 의외로 깨끗하지 않지만, 그래도 즐거운 경험을 망치지는 않았어요. (원문) I think it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places I have ever seen. I wish we could stay longer. So serene and beautiful, in a cloudy and even a bit rainy day. The surroundings are surprisingly not clean but it doesn’t ruin the experience.

하코네 최고의 하이킹 코스입니다. 자연경관이 너무 아름답고 걷는 내내 마음이 편안해 지는 느낌입니다. 꼭 걸어보시길 추천합니다!

후지산을 감상하기에는 최적의 장소.. 카페에서의 커피와 아이스크림은 주문이 밀리게 되면(혼자서 일 하세요~), 꽤 많은 시간이 걸리니 참고하세요~

후지산을 볼 수 있다는 공원입니다 실제로 가보면 진짜 조그마나게 보이긴 합니다 입장료는 따로 없고 공원 내 나무들이나 길 관리가 매우 잘되어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보는 풍경은 일품. 건물설명의 이등박문과 대일본제국이란 표현이 있어 별 4개할까하다가 하코네에서 가장 좋은 풍경을 보여준 곳들중 하나라 5개줌

칼데라의 화산활동을 통해 뿜어내는 유황내음이 이를 잘 말해주고 검은 계란이유명하다

사람도 별로 없고 한적하게 관광하기 좋다.하코네프리패스만있다면 천천히 여유를 즐기며관광하기 좋은장소..

올라가는것이 약간 빡세지만 맑은날에는 후지산 해적선 호수가 모두 보이며 멋진 장면을 연출한다.

하코네에 방문한다면 반드시 가야하는곳이기도하면서 여기 앞에있는 평화의 토오리는 호수와 어우러져 너무 멋지다. 약 30-40분정도 기다리면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 그 시간을 감수할만큼 멋진곳이고, 되도록이면 일찍와서 찍고가는걸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15시에는 유람선을 타야 하코네 관광코스를 돌수있기때문입니다 ✈️도쿄 여행중 최고의 기억

나무 보는 재미가 있는 신사다. 나무가 엄청 크다. 용과 관련된 조형물들이 엄청 많다. 뭔가 특별한 것은 없다. 그냥 그냥 강에 사진찍는 김에 한 번 둘러볼만한 정도..? 주차는 무료다. (17시쯤 갔는데 주차 자리는 많이 남아있었다.)

정말 볼게 하나도 없는 신사. 하코네가 속 빈 강정이구나 싶었다. 크기도 작고 볼 것도 없다. 주차장이 무료인 것만 다행이다. 하지만 엄청나게 밀리고 보행자와 차가 그렇게 많은데 관리요원이 단 한 명도 없었다. 게다가 신사는 공사중이었다. 유명세에 비해 정말 실망스러웠던 곳. 차라리 다른 곳을 가세요. 여기는 올 필요가 없어요.

이 하코네라는 지역, 일본에 오는 이유 중 하나인 거대란 호수 안에 있는 큰 신사를 보기 위해 오는 것⛩️ 사람들도 정말 많고 오리배를 타면서 강가에서 찍은 사진인데 오리배를 타면서 신사를 찍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신사 앞에서 줄 기다리고 찍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강가에서 바라보면 또 다른 아름다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다의 도리이가 멋진 하코네신사입니다. 하코네신사의 한문은 구두룡입니다. 아홉머리의 용이죠. 그래서 아홉개 머리의 용 장식이 있습니다. 바다의 도리이는 줄이 길어 사진찍으려면 많이 기다려야 합니다.

후지산 일일투어 코스 중 첫번째로 방문한 곳이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인터넷에서 본거 같은 사진은 꿈도 못 꾸고 길이 밀려서 겨우겨우 들어갔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기에 적절한 기대만 가지고 가는게 좋겠다. 사람이 많을 때 투어가 아닌 개인차량으로 가면 운전과 주차가 너무 힘들것 같다.

주변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해적선에서 본것도 좋지만 또다른 느낌입니다. 포토샷이라 대기줄이 어마어마 합니다.

하코네 패스로 무료라고 해서 기대 없이 방문했는데 좋았다. 장미 아이스크림 맛있었다.

하코네 프리패스 있으면 무료 입장이네요 무료라고 생각하면 상당히 좋습니다 잘 꾸며져 있어서 한번 가볼만 하구요 대략 소요시간 30분에서 1시간 정도 잡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용 경험에 중점을 둔 리뷰. 1. 하코네 패스 소지하면 무료. 2. 없으면 입장료 내야 함. 3. 말 그대로 공원이고 특별한 시설은 없음. 4. 고우라에서 내리면 가파른 언덕을 약 5분 정도 걸으면(정상인 기준)도착함. 생각외로 가파름.. 5. 남쪽 입구에서 북쪽 출구로 나가면 하코네 케이블카 승강장으로 갈 수 있음. 시간 배분 잘하면 적절히 구경하고 바로 열차 탑승도 가능함

근처 호텔 체크인 시간이 남아 무더운 시간이지만 방문했습니다. 하코네 프리패스가 있으면 입장료 550엔이 무료라 더 매력적으로 느꼈습니다. 공원이 작지만 이쁘게 가꾸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7월 더위에 이 공원만을 위해 방문하는것은 추천하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다만 주변에 전망 좋은 카페를 찾고 계신다면 공원 내 카페 추천드립니다.

여름이라 그런지 꽃이 많지 않은거 같아 아쉬웠네요 한가로히 걸으면 좋을텐데... 여기 까지 걸어오는데 오르막이라 힘들었고 공원도 오르막이라 또 땀이 줄줄 ㅋㅋㅋ 분수 쪽에서 올려다본 산 봉우리가 멋졌습니다

별로 기대안하고 갔는데 생각했던거보다 정말 좋은곳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시즌에 가서 그런지 트리나 크리스마스 관련 장식들도 많아서 예뻤고, 공원 안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파는 장미소프트아이스크림이 정말 맛있습니다. 꼭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장미잼맛이 나는데 너무 맛있어서 안에서 팔고있는 장미잼도 샀습니다. 애프터눈티도 하고있는거 같았습니다. 공원 안에는 공방도 있는데 이곳에서 도자기, 컵만들기 등 여러 체험도 가능하고 기념품으로 여러가지 구매가능합니다. 사진에 있는 상자에는 별사탕? 장미차 등을 넣어서 구매하는게 가능합니다.

하코네에서 추천코스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길래 가봤는데 규모도 작고 관리도 제대로 안되어 있고 화장실이 일단 너무 오래된 타입이라 겉으로 보기만 하고 아예 들어가지를 않았습니다 550엔하는 티켓을 끊고 들어가면서 입구에 여러가지 녹차등을 맛보는 코스도 있길래 그나마 기대하고 들어갔더니 그 코스는 700엔을 따로 내야 하더라구요 -.- 녹차한잔하고 모찌나 과자를 주던가.. 그래서 안 했습니다. 다만 유리공예를 직접 하는 코스가 있었는데 시간대가 안맞아 대충 구경만하고 나왔고요, 나름 기대했던 사시사철 장미공원은.. 이제 겨울이 다가와서 그런지.. 기대했던것과는 많이 다르네요 봄 여름에는 예쁘겠죠.. 그걸 감안한다고 해도 다음엔 안올듯 합니다

아름다운 하코네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곳. 하코네 패스를 사면 할인됩니다. 건물로 입장해 맨 아래층으로 내려가 바깥으로 나가야 시작입니다. 안내 책자를 따라 크게 한바퀴 돌면 됩니다. 초반부를 감상하며 역시 나는 예술적 안목이 없는건가 실망했지만, 진면목은 중간부분 부터였습니다. 15분이면 볼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빠져들다 보니 2시간 가까이 구경했네요. 넓은 공원에 다양한 예술품들이 랜드마크 처럼 박혀있습니다. 입장료가 아깝지 않았습니다.

일본 도쿄근교 하코네에 있는 조각의숲 미술관은 궂이 예술과 미술을 몰라도 보는것 자체로 아니 보여지는데로 느끼면 될만큼 정돈도 잘되어있고 다양한 조각과 그림 미술작품들이 어우러진 곳입니다. 실외는 날씨 영향을 받지만 실내 전시관도 있어 가족여행이나 데이트코스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거기에 피카소관은 이름만으로도 절로 고개가 끄더여 집니다. 그렇게 주변을 둘러보다보면 1시간은 금방 지나가버립니다. 최소 1시간이상은 관람시간으로 잡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조각의숲 미술관 입장료는 2.000엔이며 하코네 프리패스를 보여주면 100엔이 할인되니 하코네 프리패스를 이용중이시면 꼭 할인받으세요~ 야외는 그늘 피할곳이 많지않아 여름에 가신다면 양산이나 모자도 챙기시면 더욱 좋은 관람을 하실 수 있을꺼에요. 족욕 체험관도 있으니 체험해보세요.

미리 온라인으로 예매하면 10프로 할인 된 가격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데 당일에 알아서 정가로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2000엔이 아깝지 않을만큼 구경거리가 많아요. 충분한 값어치합니다.👍 족욕탕도 있고 피카소미술관도 내부에 있어요.

상당히 많은 종류의 작품들이 있었으며 사진은 대부분 금지되어 실내의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과연 이 많은 (해외)작품들은 어떻게 구해진 것인지 궁금해졌습니다. 비가 온 날이기도 했고 다음 일정이 있어서 여유롭게 볼 수는 없었지만 좋았던 것 같습니다.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다양한 조소 작품들을 볼 수 읶어요. 개인적으로 피카소에 대해서 가장 많이 알게 해준 미술관 이었습니다. 괨히 피카소가 아니었어요 !

아름다운 자연과 작품의 세계! 원내 빠르게 덜아도 최소 40분. 즐기면 최소 1시간30분도 짧아요. 피카로 실내 전시와 족욕 포인트 카페만 해도 2시간 이상은 보게됩니다 주말이나 연휴 매표소 줄이 엄청나요 안터넷 예약은 100엔 할인과 바로 입장 가능해요 일리커피 맛있습니다👍 바람불면 추워요 겨울엔 따뜻하게!

다양한 조각 예술품과 피카소 작품을 볼 수 있어요. 야외도 잘 정돈되어있어서 산책하며 둘러보기 좋아요. 입장료가 가격대가 좀 있으니 하코네 여행중 날씨는 좋고 시간도 여유롭다면 한번 들려볼만 하다고 생각해요.

예전에 에도시대에 검문소를 재현해 둔 곳이에요 하코네에 방문했을 때 들릴만한 장소라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티켓값은 패스 소지 시 400엔 미소지 시 500엔입니다 관소 안은 생각보다 볼 게 적습니다.. 가이드해 주시는 분들도 친절하고 그럭저럭 보면서 재미있다 느꼈지만, 만약 일어나 영어를 못하는 한국인이 방문해서 즐길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긴 했어요 같이 간 친구는 설명을 못 읽고 눈으로 보던데 그러면 관람 시간이 10분도 안 될 정도로 적습니다.. 2025/08/17

에도 시대 검문소(세키쇼)를 복원해둔 곳입니다. 도쿠가와 막부 시대에 에도로 통하는 길목이었던 하코네 세키쇼는 특히나 인질로 잡아둔 제후들의 부녀자들이 도망가는 걸 단속했다고 해요. 당시 인질로 간 제후의 아내들이 반란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일이 허다했기 때문인데, 그래서 세키쇼를 지나가는 여자들을 검문하는 여자 관리도 따로 뒀다고 합니다. 역사적인 이야깃거리도 있지만, 검문소 윗쪽 언덕 뷰가 정말 멋져요. 민속박물관 쪽으로 가는 호반길도 꼭 가보세요. 나무 사이로 보이는 후지산이 평화로워요.

아름다운 호수와 감탄을 자아내는 나무들과 산책로같은 자연이 인상적이었어요 하코네 관소역시 역사가 깃든 곳이니 가볍게 둘러보고 상점가 구경도 분위기가 옛스러워 좋았네요

하코네 관소는 매우 작으며 굳이 들어갈 필요가 없습니다. 주변에서 구경만해도 충분하며 아예패스를 하는것을 추천. 들어가보면 왜 하코네 해적선이 있는지, 어떻게 관문을 지어서 사람들의 탈출을 막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와보면 진짜 해적들이 입장료내고 내 돈뜯어가는 느낌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여기 직원들은 진짜 해적들의 후예로 의심되며, 하코네 관소는 해적정신으로 무장한 사람들이 만든 해적들이 돈을 뜯는 관문입니다. 근처 하코네 신사와 달리 여기에서 나오는 사람들은 웃거나 만족하는 사람은 국적을 막론하고 단 한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볼륨상 해적질에 매우 충실한 해적관문입니다. 다만 돈을 내고 들어가지만 않르면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호수의 풍경을 즐기기위해서라도 추천합니다.

2017년 8월 초 방문. 조금은 더운 시기이지만 초입을 지나 그 시절 무인들의 삶이 전시되어있는 관들을 보고 계단을 올라 높은 정상에 올라서면 아시노호가 내려다보이는 전망이 절경이다.. 날씨가 좋을때 다녀오길 권한다.

일요일 저녁에는 식당가들이.일찍 문을 닫아요

비오는날 방문 경치가 좋습니다 입장료가있어요~

하코네에서 처음 방문한 곳 가격대비 볼 것은 적은 편이나, 눈이 덮인 집과 조형물은 이쁘다 사진으로 안 담기는 풍경이라 아쉽지만, 같이 온 일행도 만족하고 아기자기해서 한번쯤 와볼만한 곳입니다! 유리공예를 좋아하는 사람은 실내 구경도 만족스럽게 하실 수 있어요

낮에 도착해서 정원을 봤을 때는 크리스탈 작품들이 그렇게 아름다운지 몰랐으나 내부를 다 보고 나와 해가 지고나니 조명에 의해 반짝반짝 빛이나기 시작해 정말 아름다웠다

하코네에서 여유 즐기면서 티 마시기 좋은 곳

전시물도 충실하고 조경도 아름다워서 데이트 코스로 좋습니다. 저는 혼자 다녀왔습니다

5시까지 입장가능합니다 정원이 이쁘게 꾸며져 있고 미술관도 아름다워요

겨울에 가본 하코네 글라스 미술관은 정말 예뻤다..실내에서 관람도 하고 시간이 맞으면 특별 연주 감상도 할수 있다.

음...햇볕이 좋은 시간에 가면 유리가 반사되서 이쁘다. 밤에가면 일루미네도 해준다고 하는데 매일 하는지는 모르겠다. 사실 많이 크지는 않고 볼것도 많이 없지만 베네치아 가면 착장을 무료로 경험할수 있다. 그치만 사실 조금 수치스러운것 같기도...ㅎㅎㅎ

성인 1인 2800엔인데 5층까지 전시실이 있어서 비싸지 않은 것 같음.

일본 전통 우동의 깊은 맛과 인테리어가 정말 잘 어울렸고 주변 산책로는 힐링을 주기에 너무 좋았다....

(Google 번역 제공) 가득한, 세련되고 아늑한 미술관. ●재입장 가능 ●전자 기기는 모두 로커 예입 (100엔 리턴식) ● 감시원 없음 ●족탕 있음 엄선된 작품이, 보기 쉽게 배치됩니다. 귀중품 이외를 맡기는 탓인지, 감시원이 없습니다. 진심으로 작품과 마주합니다. 감시의 눈이 없는 것은 좋네요 🐿 그리고, 해설을 알기 쉽고 읽기 쉽습니다. 어린이를위한 해설도 있으며, 초보자🔰의 나는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또 가고 싶은 미술관입니다. (원문) 懐の広い、 洗練された居心地の良い美術館。 ●再入場可 ●電子機器は全てロッカー預入 （100円リターン式） ●監視員がいません ●足湯あり 厳選された作品が、 見やすく配置されてます。 貴重品以外を預け入れてるせいか、 監視員がいません。 心から作品と向き合えます。没入。 監視の目がないのは、良いですね🐿 そして、 解説がわかりやすく、読みやすいです。 子供向けの解説もあり、 初心者🔰の私は大変面白かったです。 また行きたい美術館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매년 두세 주말 정도 방문합니다. 인기 있는 특별전의 시작이나 끝에 사람이 많지 않다면 여유롭게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미술관에는 모모야마 시대 이후의 일본화 작품들이 다양하게 소장되어 있는데, 그중에서도 린파와 우키요에 판화 작품이 많습니다. 또 다른 매력적인 점은 자쿠추나 호이츠의 작품이 항상 전시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毎年2,3回週末に伺っております。人気のある企画展の開始時や終了時で混まない限りは、じっくり静かに作品と向かい合うことができます。 桃山以降の日本の絵画が充実しており、琳派や浮世絵が充実してます。若冲や抱一の何等かの作品が常にみられるのも魅力的ですね。 お値段はお安くはないですが、その価値がある美術館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번 하코네 여행에서 가장 마음에 남는 장소가되었습니다. 전시품의 수는 상당한 것으로, 학예원의 분들은 매우 정중하고, 전체적으로 침착한 장소입니다. 오가타 코토나 에도 이후의 회화를 목적으로 내관했습니다만, 도기의 전시가 생각외 흥미롭고, 눈치채면 합계로 3시간 정도 감상하고 있었습니다. 시간은 확실히 확보해, 체력은 온존시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많이 보는 것이 있으니까 / 다음 예정이 있으니 빨리 가지 않으면!"라고 동행자에게 서두르고 있어? 있는 분을 몇 명 보았습니다) 플로어가 5층에 걸쳐 도자기→기획→회화→불교 미술로 나뉘어 있으므로, 회화를 확실히 보고 싶다면 그쪽을 먼저…로 하는 것도 하나의 손일지도 모릅니다. 엄격한 분위기와는 반대로, 캡션은 매우 알기 쉽고, 「어디가 감상의 포인트인가」가 제대로 설명되고 있기 때문에, 자세하지 않은 분이라도 즐길 수 있는 미술관에도 느껴집니다. 초등학생용의 설명도 있어, 아이의 미술 감상에도 딱일까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시모무라 간잔의 욱일과 히다 춘초의 봉래산의 그림이 매우 섬세하고 박력이 있어, 계속 볼 수 있는 훌륭했습니다. 꼭 또 방문하고 싶은 미술관입니다. (원문) 今回の箱根旅行で最も心に残る場所となりました。展示品の数はかなりのもので、学芸員の方々は非常に丁寧、全体的に落ち着いた場所です。 尾形光琳や江戸以降の絵画を目当てに来館したのですが、陶器の展示が思いのほか興味深く、気づけば合計で3時間ほど鑑賞していました。時間はしっかりと確保し、体力は温存させてゆくことをおすすめします。(「たくさん観るものがあるから/次の予定があるから早く行かないと！」と同行者に急かされて？いる方を何人か見かけました) フロアが5階にかけて陶磁器→企画→絵画→仏教美術と分かれているので、絵画をしっかり見たいならそちらを先に…とするのもひとつの手かもしれません。 厳かな雰囲気とは裏腹に、キャプションは非常にわかりやすく、「どこが鑑賞のポイントであるか」がしっかりと説明されているため、詳しくない方でも楽しめる美術館にも感じられます。小学生向けの説明もあり、お子様の美術鑑賞にもぴったりかと思います。 個人的には下村観山の旭日と菱田春草の蓬莱山の絵が大変繊細で迫力があり、ずっと見入っていられる素晴らしさでした。ぜひまた訪れたい美術館です。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합니다. 전시실 공간에 여유가있어 호감. 특히 2층 전시실. 각 층의 전시물 수준도 높다. 도기의 변천을 이해할 수 있었다. 학예원이 아이들을 위한 친절한 해설을 쓰고 있다. 이것이 아사히야마 동물원 포쿠 좋다. 촬영 금지의 철저하고 스마트폰의 반입 불가. 이 정도는 실시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했다. 사물함에 스마트 폰을 넣은 채 병설 시설에서 식사. 우동이 맛. 정원과 식사는 사진 찍을 수 없었다. (원문) 素晴らしい。 展示室のスペースに余裕があり好感。特に2階の展示室。各階の展示物のレベルも高い。 陶器の変遷が理解出来た。 学芸員が子ども向けに優しい解説を書いている。これが旭山動物園ぽくって良い。 撮影禁止の徹底でスマホの持ち込み不可。これくらいは実施したほうが良いと思った。ロッカーにスマホを入れたまま併設の施設で食事。うどんが美味。庭園と食事は写真撮れな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구이에서 유리, 그림과 여러가지 보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모두 보는 데 시간과 체력이 필요하지만, 재입관할 수 있으므로 2층까지 보면 밖의 족탕에 잠기면서 차, 다시 돌아가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수건 판매했습니다. 커피 플로트를 받았습니다만 커피의 맛이 제대로 하고 있어 아이스와 딱 좋고, 입에 단맛이 남지 않았습니다. (원문) 焼き物からガラス、絵と色々見たい方にオススメです。全て見るのに時間と体力が必要ですが、再入館できるので2階まで見たら外の足湯に浸かりながらお茶し、また戻るのが良いかもしれません。タオル販売していました。コーヒーフロートをいただいたのですがコーヒーの味がしっかりしていてアイスとちょうど良く、口に甘さが残りませんでした。

미술작품보다 후지산 뷰가 좋아요

전시된 훌륭한 일본 회화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만, 무었보다 후지산을 전망할 수 있는 공간이 압권이었습니다. 꼭 가보세요!

전시품은 조각품을 빼면 단순 풍경화수준이라 진짜 볼 것 없어요. 하코네 패스로 할인 받아 1300앤에 들어갔는데 돈이 아까운 수준....할인이 없는 경우는 1500앤입니다. 이 곳의 최대 장점은 안에 있는 카페입니다!! 카페에서 호수와 신사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커피는 6-700앤 정도였어요.

#모토하코네 에 있는 조용한 #미술관 이다. 유리를 통해 바다를 작품처럼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이 매력적인 곳으로 그 외에도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이다. 모토하코네에 머물면 필수적으로 들려야 하는 곳 준 한 곳이다.

후지산이 보이는 커피숍이 있는 미술관

커다란 통유리 넘어로 보이는 풍경이 정말 멋져요

호수를 배경으로 한 후지산의 전경을 바라볼 수 있는 라운지가 아주 훌륭합니다

1/4일 하코네 가마쿠라 패스 이용권으로 무료로 탔어요. 많은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렸는데 배가 커서 많은 사람들을 태울 수 있는거 같드라구요~ 날씨가 좋았으면 경치 구경이 멋있었을려나... 흐리고 눈오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추워서 밖에는 못 있어요. 배 안에 있어야 하는데 빈 자리가 없어서 서 있어야 했는데 경치도 계속 같은 거라 지겨워서 25분 코스 하코네마치항에서 내렸습니다. 한번 경험으로 만족합니다.

그냥 한가하고 낚시하는 항구랄것도 없는 관광해적선을 타기위해 있는 항구입니다 일찍 문닫혀서 해적선은 못타고 호수만 보고 갑니다 하네다공항에서 렌트카로 2시간정도 걸립니다

해적선 타기전 호수 전경 너무 아름답습니다. 후지산 너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여기 나쁘지 않으나 시간이 넉넉하지 않다면 여기 보다는 모토하코네 쪽 하코네신사를 가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하코네 프리패스가 있으면 무료로 탈 수 있는 배입니다. 생각보다 꽤나 긴 시간동안 타고 이동합니다. 아시노 호수를 둘러싼 풍경을 감상하기 좋습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비바람이 좀 불던 날이라 좀 아쉬웠지만 하코네를 또 방문한다면 꼭 다시 타고 싶은 배였던 것 같습니다(도겐다이항->하코네마치항 기준 좌측을 보면 물 위의 도리이도 볼 수 있습니다)

밤에도 좋고 낮에도 좋고~ 보통 배를 타고 돌아오는 사람이 많은데 배를 타고 도겐하이? 무튼 거기서 역코스로 즐기는 경우도 꽤 있다 그러면 열차로 산을 내려가면서 볼텐데 정방향이 기본코스긴 하다

티켓이 비쌌고, 특별한 경험은 아니었어요 다음에 방문한다면 항구와 호수는 가겠지만 배는 타지 않을래요 마을은 예뻤습니다. 아 그리고 배 안에 승객을 너무 많이 태워서 혼잡 그 자체에다가 앉을 자리도 없었음

가볼만 해요

난 별루..그냥 식물원

(Google 번역 제공) 틀림없이 하코네의 명소라고 할 수 있는 산책에 딱 맞는 식물원? 입니다. 비리 산책하는 것은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곳곳에 피어 있는 꽃을 찾아, 무슨 꽃일까라고 생각하면서 걷는 것은 매우 즐겁습니다. (원문) 間違いなく箱根の名所と言えるお散歩にぴったりな植物園？です。土曜日に伺いましたが、駐車場の空きも多く、公園内も混雑しておらずゆっくり園内のお散歩ができました。時期的に派手な花が咲き乱れているような感じ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が、緑がたくさんな湿地帯にある木の道をのんびり散歩するのはとても気持ちが良かったです。所々に咲いている花を見つけて、なんの花なのかなと考えながら歩くのはとても楽しいです。たくさんの虫の生活圏でもありますので、虫が苦手な方は要注意です。大きなバッタがたくさんいます。今度は水芭蕉の季節にいきたい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굉장히 좋은 곳입니다만, 왠지 혼잡한 곳을 본 적이 없습니다. 식물과 시설의 유지 보수도 확고하고 깨끗한 꽃과 곤충, 새를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조용한 습지대를 한가로이 자신의 페이스로 관찰할 수 있는 것이 기쁘네요. 화려함 없이 수수하지만, 일상의 번잡함을 잊게 해 주는 이 장소는 추천입니다. (원문) 凄く良い所なのですが、なぜか混雑したところを見たことがありません。 植物や施設のメンテナンスもしっかりされており、きれいな草花や昆虫、鳥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何より静かな湿地帯をのんびり自分のペースで観察できるのがうれしいですね。 華やかさこそなく地味ではありますが、日常の喧騒を忘れさせてくれるこの場所はお勧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오다와라 역에서 하코네 유모토 역으로 철도로 갔다. 버스 정류장에는 유창한 일본어를 말하는 제복을 입은 외국의 안내인이 있어, 원의 티켓을 100엔 할인으로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공식의 사람들입니다). 거기에서 버스로 30분 정도로 센고쿠 안내소 앞에 도착해, 거기에서 한층 더 10분 정도 걸었습니다. 이 버스의 승객은 거의 폴라와 복원대에 가는 사람들이 많아 대부분이 도중 하차합니다. 10월 중순경에 갔습니다만, 원내는 사람이 적고 덜컥하고 쾌적했습니다. 볼만한 식물은 스스키, 코우호네, 호토기스, 우메바치소우, 린도우, 사와기교, 사쿠라타데, 트리카부트 등이었습니다. 기후는 벌레가 있기 때문에, 긴 소매입니다만, 1장이라도 더운 정도였습니다. 수생 식물이 많은 시기에 가고 싶었습니다만, 이 습원의 스스키원도 정서 있는 풍경으로 좋았습니다. 사라세니아 등의 식충 식물도 심어져 있는 코너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매점의 소프트 아이스는 산성으로 맛있었습니다. 꽃과 식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즐거운 곳입니다. (원문) 小田原駅から箱根湯本駅に鉄道で行き、さらにそこから桃源台行きのバスに乗りました。バス停には流暢な日本語を話す制服を着た外国の案内人がいて、園のチケットを100円引きで購入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公式の人達です）。そこからバスで30分程度で仙石案内所前に着き、そこからさらに10分程度歩きました。このバスの乗客はほとんどポーラと桃源台に行く人達が多く、ほとんどが途中下車します。10月中旬頃行きましたが、園内は人が少なくガラガラで快適でした。見頃の植物はススキ、コウホネ、ホトトギス、ウメバチソウ、リンドウ、サワギキョウ、サクラタデ、トリカブト等でした。気候は虫がいるので、長袖ですが、1枚でも暑いくらいでした。水生植物が多い時期に行きたかったのですが、この湿原のススキ原も情緒ある風景で良かったです。サラセニア等の食虫植物も植えられているコーナーがありました。あと、売店のソフトアイスは山盛りで美味しかった。花や植物が好きな人達にとってはとても楽しい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10월 30일, 아시노 호수 근처는, 아직 약간 단풍이 시작된 곳이라고 하는 느낌이었습니다만, 습생 화원은, 좀 더 계절이 진행되고 있어, 예쁘게 단풍하고 있는 곳도 있었습니다. 평일에 비어 있었지만, 날씨가 좋고 산책하기 쉬웠습니다. 미치노에키 하코네 고개에 먼저 가서 습생화원의 100엔 끌어당기는 팜플렛을 겟트 해 갔으므로, 600엔으로 입원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10月30日、芦ノ湖あたりは、まだわずかに紅葉が始まったところという感じでしたが、湿生花園は、もう少し季節が進んでいて、きれいに紅葉しているところもありました。平日で空いていて、でもお天気が良くて散策しやすかったです。 道の駅箱根峠に先に行き、湿生花園の100円引き付きパンフレットをゲットして行ったので、600円で入園で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원내는 그늘이 별로 없어서 덥지만, 매우 좋은 산책이 되었습니다. 꽃은 여러 가지 피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큰 만큼은 아니기 때문에, 잎에 섞여 눈에 띄지 않지만, 그것을 찾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사기소·코오니유리·키쿄우·카와라나데시코 등등. 곳곳에서 헤그로 잠자리를 보았습니다. 굉장히 예쁘다! 이번 달 가득, 식충 식물전을하고 있습니다. 재배자 가득 우쯔보카즈라가 있거나, 둥근 얕은 냄비에 곤모리와 파리 풀이 심어져 있거나. 보통 식물과 같은 심는 방법도 신선했습니다. 그 외에 드문 종류도 있어, 보기 좋았습니다. 미즈바시라라든가, 꽃창포의 시기에도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원문) 園内は日陰があまりなくて暑いけど、とてもいい散歩になりました。 花は何種類か咲いてます。でも、大ぶりではないので、葉に混ざって目立たないけど、それを探す楽しみがあります。サギソウ・コオニユリ・キキョウ・カワラナデシコなどなど。あちこちでハグロトンボを見かけました。すごくきれい！ 今月いっぱいは、食虫植物展をやってます。プランターいっぱいにウツボカズラがあったり、丸浅鉢にこんもりとハエトリ草が植えられていたり。普通の植物のような植え方も、新鮮でした。ほかに珍しい種類もあって、見ごたえありました。 水芭蕉とか、花菖蒲の時期にも行ってみたくなりました。

아기자기한 폭포(?)인데 가는 길에 나무가 울창해서 시원함. 인공으로 만든 거 같은 느낌도 드는데 잠시 쉬어갈 만함.

(Google 번역 제공) 폭포를 보면서 시원합니다.도심은 34도였습니다만 여기는 28도정도입니까. 폭포로서는 물이 적지만 이런 폭포도 좋네요. 등산로가 있어 여기에서 30분 정도로 아사마산에도 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원문) 滝を見ながら涼めます。都心は34度でしたがここは28度位でしょうか。まさに避暑地。週末でしたが人も少なくゆっくり過ごせます。 滝としては水が少ないですがこういう滝も良いですね。 登山道がありここから30分程で浅間山にも行けるよ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8월 현재 폭포로 향하는 길 입구가 사진처럼 차량 진입 금지되어 있어 차를 멈출 수 있는 공간은 없었습니다. 근처에 주차장도 없습니다. 평일이었지만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방문하는 것이 왔습니다. (원문) 2025年8月現在、滝に向かう道の入口が写真のように車両進入禁止になっており、車を停めるスペースはありませんでした。近くに駐車場もありません。 平日でしたが思っていた以上に訪問する方が来て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10월 기준) 결국 AllTrails를 이용해 폭포를 찾았습니다. 사진 참조 - 1, 2) 지도에서 파란색 점으로 표시된 위치로 이동합니다. 3) 폭포를 가리키는 표지판이 보입니다. 4) 첫 번째 구간은 왼쪽에 공사 구역, 오른쪽에 호텔이 있는 곳 옆입니다. 5) 그런 다음 트레일 중간에 표지판이 보이고 숲으로 들어갑니다. 6) 5분 안에 폭포에 도착합니다. (원문) (As of Oct 2025) Ultimately found the waterfall with AllTrails. See pictures - 1, 2) get to the location at the blue dot on map, 3) will see a sign pointing to the falls, 4) first part of walk is next to a construction area on the left and hotels on the right, 5) then will see the sign in middle of the trail and go into the forest, 6) should arrive at falls within 5 minutes

(Google 번역 제공) 아직 폭포를 방문할 수 있어요!! 입구 하나만 닫혀 있어요! (아마 사유지 주인이 무례한 관광객들에게 질려서 그런 것 같아요 🙃) 미카와야 료칸 앞 치스지노타키 거리로 가보세요. 짧지만 아름다운 폭포를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산책로입니다! (원문) YOU CAN STILL VISIT THE FALLS!! Only one entrance closed! (Probably because the owner of the private land got sick of disrespectful tourists 🙃) Head down Chisujinotaki St in front of the Mikawaya Ryokan. It is a beautiful short walk with a small but gorgeous falls!

(Google 번역 제공) 구글 지도를 사용해도 찾기가 좀 어렵습니다. 엉뚱한 길로 갈 가능성이 많죠. 길을 따라 몇 군데 사진을 첨부했습니다. 정말 멋진 곳이에요! 전반적으로 쉬운 하이킹 코스입니다. "주차"라고 적힌 건물/표지판을 찾으세요. 길을 따라가다 보면 흰색 치스지 표지판을 지나게 됩니다. 큰길을 따라 계속 가다 보면 숫자 5가 적힌 나무 표지판(사진 참조)이 보입니다. 그 표지판을 따라 내려가면 초록색 화살표 표지판이 보입니다. 화살표가 가리키는 곳으로 가면 바로 도착합니다. (원문) A little hard to find, even with Google maps. Lots of possible wrong turns to take. Attached photos of a few places along the way to finding it. Great place, very pretty! Overall, an easy hike. Look for the building/sign in photo with "parking" on it. Follow the road, will pass white chisuji sign. Keep going down main path until you see the wooden sign with 5 on it (see photo), then go down that trail and will see the green arrow sign. Go where the arrow is pointing and it will be there.

(Google 번역 제공) 잘 따라 가면 매우 좋았지 만, 더운 동안 매우 헤매고 힘들었습니다! !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포기하고 돌아가는 사람도 있었을지도? ! 엇갈린 사람으로 (원문) うまくたどりつければとてもよかったけど、暑い中とても迷い、大変でした！！わかりにくいです！諦めて帰ってる人もいたかも？！すれ違った人で

가지마

(Google 번역 제공) 하코네 여행시에 들러 주셨습니다. 골든 위크 후반의 첫날이라고 하는 일도 있어, 메이저 커녕을 피해 검색에 걸렸다 이쪽에 가기로. 무례하지만 전혀 알지 못했지만 좋았습니다! 오백라한과 계절의 꽃들이. 자신들이 왔을 때는 2, 3명밖에 없었습니다만 돌아갈 무렵에는 많은 분이 계셨습니다. 외국인도 계셨기 때문에 역시 인기 명소인가. 주차장은 충분히 있습니다만, 「여기 들어도 괜찮습니까?」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웃음) 꼭 가보세요. (원문) 箱根旅行の際に寄らせてもらいました。 ゴールデンウィーク後半の初日ということも有り、メジャーどころを避けて検索に引っかかったこちらに行くことに。 失礼ですが全く存じておりませんでしだが良かった！ 五百羅漢と季節の花々が。 自分たちが来たときは2、3人しか居ませんでしたが帰る頃には大勢の方がいらっしゃってました。 外国人の方もおられたのでやはり人気スポットなのかと。 駐車場はたっぷりとありますが、「ここ入っていいの？」な感じがしました(笑) 是非、行ってみて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사찰 방문은 건축물을 감상하거나 기도하는 것뿐만 아니라, 마음의 평화를 찾는 여정이기도 합니다. 삼문(三門)을 들어서는 순간, 모든 삶의 소음이 고요해지는 듯합니다. 신성한 공간, 은은한 향내, 그리고 울리는 종소리는 이례적으로 편안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위풍당당한 불상, 이끼로 뒤덮인 고풍스러운 기와지붕, 고요한 명상 정원 등 각 사찰은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은 물론, 삶에 대한 성찰을 불러일으킵니다. 사찰 방문은 잠시나마 걱정을 잊고, 속도를 늦추며 고요함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입니다. 누구에게나 소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2024년 10월 (원문) Một chuyến tham quan chùa không chỉ là để chiêm ngưỡng kiến trúc hay cầu nguyện, mà còn là hành trình tìm về sự bình yên trong tâm hồn. Ngay khi bước qua cánh cổng tam quan, mọi ồn ào của cuộc sống dường như lắng lại. Không gian linh thiêng, mùi hương trầm thoang thoảng và tiếng chuông ngân vang tạo nên một cảm giác thư thái lạ thường. Mỗi ngôi chùa đều mang trong mình một vẻ đẹp riêng, từ những bức tượng Phật uy nghiêm, những mái ngói rêu phong cổ kính cho đến khu vườn thiền tĩnh lặng. Khung cảnh ấy không chỉ đẹp mắt mà còn khơi gợi sự suy ngẫm về cuộc sống. Viếng thăm chùa là cách để chúng ta tạm rời xa những lo toan, sống chậm lại và cảm nhận vẻ đẹp của sự tĩnh tại. Đó là một trải nghiệm đáng giá cho bất kỳ ai. Tháng 10/2024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사원이에요. 조각상으로 뒤덮인 언덕을 거닐며 조각상들의 표정을 보는 것도 정말 즐거웠어요. 기쁨부터 분노, 지루함부터 기쁨까지, 그 사이의 모든 감정이 담겨 있었죠. 고요하고 편안하게 앉아 잠시 명상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원문) This is a wonderful temple to visit. It was a lot of fun to wander the hill covered in statues, and look at their expressions. They ranged from joyful to angry; bored to pleased, and every emotion in between. It was also nice and quiet to sit down and meditate for a while.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하고 마음이 부드럽게 될 수있는 곳입니다. 목립이 많고, 그늘에 있으면 매우 시원하고 아늑한 장소입니다 오백라 한님이 계시고, 하나 하나 봐 가면 질리지 않습니다. 한 시간 남았지만 매우 좋은 시간을 보낼 수있었습니다. (원문) 静かで心穏やかになれる場所です。木立が多く、木陰にいるととても涼しくて居心地の良い場所です五百羅漢様がいらっしゃって、一つ一つ見ていくと飽きません。一時間余り滞在しましたが、とても良い時間が過ごせ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단풍과 오백라한🍁의 구도가 촉촉한 공기감과 함께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을 방문 마스트인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원문) 紅葉と五百羅漢🍁の構図がしんとした空気感と相まって特別な雰囲気を醸し出す、秋の訪問マストな場所となっ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260개의 승려상이 있는 이 사찰은 분수, 작은 숲, 그리고 연못 등에서 선불교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깁니다. 각 불상은 저마다 다른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저는 정오쯤 방문했는데, 향은 판매하지만 상점은 없고 (고슈인에 관심 있다면 고슈인도 없겠죠), (원문) Le temple aux 260 statues de moines dégage une ambiance très zen avec ses fontaines, sa petite forêt et son bassin aux poisson. Les statues ont toutes des mimiques différentes. J'y suis allé en milieu de journée, on peut acheter de l'encens en libre service mais aucune boutique disponible (et pas de Goshuin si cela vous intéresse).

고독한 미식가를 즐겨보던 중, 고로상이 뽑은 최고의 맛집이라 하여 하코네 여행 중 들리게 되었습니다. 맛은 기대한만큼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엄청 특별한 맛이 있었던 건 아닙니다. 그저 평범한 스테이크동인데 아주 맛있는 스테이크동일 뿐이였습니다. 결론적으로 특별한 맛이 아닌 평범하게 아주 맛있는 스테이크동 맛집이었고 하코네에 갈 일이 있으면 한 번 쯤 가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다른 덮밥 맛집을 들리실 예정이라면 굳이 하코네까지 가서 먹을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하코네 갔다가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픈시간 얼마 지나지 않아서 갔는데 대기 있었음. 스테키동이 진짜 맛있습니다. 가는 길도 일본 감성 넘쳐서 분위기도 좋았어요.

쓰레기집 밑에 한국인들 리뷰 쓴 걸 믿었어야 됐는데 고독한미식가 나온 집이래서 혹시나 하고 찾아가봤네 한국인들 이 리뷰보면 제발 가지마셈 일본물가 고려해도 1700엔에 밥은 세숟가락이고 스테이크 몇 조각 끝 심지어 아무 맛도 특색도 없는 식은 소고기임 내부는 테이블 세자리가 전부 맛있어서 줄서는게 아니라 좁아서 줄서는거임 진짜 호불호 하나도 안갈릴 ㅍㅎㅌㅊ맛 이 돈이면 도쿄내 red rock 체인점가서 차라리 배부르게라도 먹음 게다가 무슨 자신감인지 하루 15그릇 한정 하도 엿같아서 이렇게 정성스럽게 리뷰도 써보네 괜히 본인의 촉믿고 찾아갔다가 내 위에 별하나짜리 리뷰 추가하지말고 그냥 이 글을 보는 즉시 뒤로가기를 누르셈

하코네산 미야노시타에있는 숨은음식점입니다 음식맛 최고인 미식가들의 식당 찾아가기가 매우힘든게 흠이지만 찾아볼만하고 특히예약반드시하고가세요

고독한미식가 촬영장소로 유명하지만 실제로는 고만고만함 드라마 좋아하면 가보는것도 나쁘지 않음

꽤 맛있습니다. 다만 가격은 좀 과한 것 같네요.

스테이크 폰즈소스에 찍어 와사비 곁들이면 괘안음. 근데 양이 넘 적다.

하코네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신사. 바다로 향하는 신사(문?)은 사진찍으려는 줄이 계단 위까지 쭈욱....ㅋㅋ 이쁘긴 하고 신사 자체보다는 울창란 나무와 숲이 볼만함.

하코네 코마가타케 로프웨이는 히코네패스를 사용하는 하코네 로프웨이와 다릅니다. 료칸 바로 뒤에 있어 착각하고 이용하였으나 코스가 짧은 것은 단점이나 정상의 구릉과 신사가 볼만하다. 남산케이블카 정도의 연식 이 있다. (1963년 개통)

고마가타케 로프웨이를 이용하러 갔지만 점검으로인해 운행을 안 하고 있었습니다. 방문 직전에 홈페이지 측에 공지가 된 것을 확인 못해서 생긴 문제입니다만 많은 여행자들이 길게는 수 개월 전에 계획을 한 다는 점을 생각하면 좀 더 빨리 공지가 되었어야한다고 봅니다. 모토하코네 방면에서 도보로 이동하였는데 생각보다 긴 거리였습니다. 이 구간의 아시노코 강변 하이킹 코스는 그다지 재미있는 길은 아닙니다. 이즈하코네의 버스가 다니긴하지만 몇 노선되지도 않고 17시 정도면 차가 끊기기 때문에 자가용이나 택시를 이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시간을 가지고 산책하는 기분으로 가면 좋아요

식사하면서 강뷰 볼만함

엄청 넓은곳이라 자가용을 이용하거나 버스프리페스권을 권장

11월중순 단풍이 너무 환상적인곳 너무 강렬히 뇌리에 박혀 영원히 잊을수 없을것 같아요

시원한 바람과 뱃놀이를 즐기며 주변 풍경을 볼 수 있어요. 하코네 신사의 평화의 토리이도 보입니다. 현장 구매도 가능하고 패스권 구입도 가능합니다. 다만 날씨와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플랜B를 준비해두셔야 합니다. 대자연을 어쩔 수 없으니, 플랜비를 준비하고, 마음을 비운채 즐긴다면 좋은 여행이 될겁니다. 날씨는 누구의 잘못도 아니니 싸우지 말고 준비합시다.

관광해적선 도겐다이항은 화산 오와쿠다니를 보러 가기 위해 가는 길목이며 관광코스이다. 관광해적선으로 호수를 가로 질러 도겐다이항에 도착하면 케이블카를 타고 오와쿠다니로 갈수 있다. 경치를 보면서 이동하는 재미가 있고 부대시설로 꽤 큰 식당도 있다.

생각보다 별로임. 왕복 가격은 2,000엔. 이동수단 목적으로 탄다면 꽤 괜찮아보이나, 관광 목적으로 이걸 탈 이유는 없어보임. (배가 독특하다..? 정두) 왕복으로 1시간 10분 정도 걸림. 지하로 내려가서 파란선에서 티켓을 구매하고 빨간선에서 대기를 하는 시스템. 생각보다 정말 많은 사람이 탑승을 위해 대기한다. 케이블카 바로 옆쪽에 있어서 사람이 정말 많다. 주차장이 있기는하나... 주차 자리를 찾기 매우 힘들다. 운이 좋아야 한다 ^^

배가 상당히 좋더라구요 우리나라 유람선 통영에서 얼마전 탔었는데 자연스럽게 비교가 되네요 코스도 좋고 바람도 시원하고 좋습니다

하코네 패스가 있다면 무료로 탈 수 있는 유람선입니다 공식 웹사이트 설명으로는 케이블카를 탈 수 있는 도겐다이항, 하코네 관소가 있는 하코네마치항, 하코네 신사가 있는 모토하코네항 순서로 운행한다고 나와있지만 마지막 항해같은 경우는 순서가 조금 바뀌는듯하니 직접 역무원분께 여쭤보세요 700엔을 더 지불하고 퍼스트 클래스에 앉을 수 있지만 별다른 이점은 없어서 비추천 드릴께요 2025/08/17-18

해적선을 타지는 않았는데 경치가 너무 좋았다...한적하고 여유로운 느낌

날씨운이 따라주지 않았네요 ㅠㅠ 하코네 패스권있으면 경험삼아 타보시길!

날도 흐리고 좀 늦은 시간에 갔고 버스로 가느라 힘들었지만 좋은 추억 만들 수 있어서 좋았어요. 화장실은 앞에 있는 카페에서 음료수 구입 후 사용하시면 편할 것 같아요

억새풀이 장관이다. 억새풀사잇 길을 걷는 재미가 있다.

하코네의 숨겨진 명소입니다 한적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하코네에서 제일 좋았던 곳입니다

하코네 최고의 스팟이었다 가을에 꼭 가보는 것을 강추

10월 중순에 절정인가봅니다. 단풍만 알았지 억새풀은 생각도 못했어요. 버스타고 지나가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엉겁결에 보고 갑니다.

절경입니다- 근데 쭈욱 걸어서 끝까지 가면 그냥 도중에 길이 끝나요 ㅋㅋ 전망대 같은 게 나오는게 아니라 ㅎㅎ 끝까지 다 안올라가셔도 됩니다. 그리고 주말에 혹시 등산버스로 하코네유모토로 돌아가시려면 차가 엄청 막힙니다- 2시간 가까이 예상하시길... 차라리 등산열차 루트를 이용하시는 편이...

렌터카로 도착함 경치가 멋짐~

아름다운 호수, 자연의 경이로움을 경험할 수 있다.

아시노호(호수)는 후지산과 하코네산의 화산폭발로 지형의 변화가 생기며 만들어진 자연호수라 합니다. 그 역사가 매우 오래되었다합니다. 해적선을 테마로 2척의 관광선과 유람선이 운항됩니다. 하코네프리패스는 해적선탑승이 가능합니다. 저녁석양도 좋다고합니다. 후지산 전망도 가능

기분이 좋아지는 곳

1983년가을

(Google 번역 제공) 하코네 당일치기 여행은 정말 최고였어요! 경치 좋은 케이블카, 화산 계곡을 가로지르는 파노라마 로프웨이(블랙 에그는 꼭 드셔 보세요!), 그리고 장엄한 아시노코 호수 크루즈까지, 모든 코스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아시노코 호수의 풍경, 특히 후지산을 배경으로 한 붉은 도리이(날씨가 좋으면!)는 숨 막힐 듯 아름답습니다. 모든 교통수단은 저마다 다른,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합니다. 일본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이 당일치기 여행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Our day trip to Hakone was a true highlight! The entire loop—combining the scenic cable car, the panoramic ropeway over the volcanic valley (don't skip the black eggs!), and the majestic Lake Ashi cruise—was seamless and unforgettable. The views of Lake Ashi, particularly the red torii gate with Mt. Fuji in the background (weather permitting!), are breathtaking. Every mode of transport offers a different, spectacular perspective. Highly recommend this full-day adventure for anyone visiting Japan!

(Google 번역 제공) 아시노코 호수는 하코네에 위치한 아름답고 고요한 명소로, 주변의 산과 숲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합니다. 호숫가의 풍경은 놀라울 정도로 평화로우며, 건너편에서 보이는 평화의 도리이는 그 매력을 더합니다. 관광 크루즈를 타든 호숫가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든, 아시노코 호수는 하코네를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Lake Ashi is a beautiful and serene spot in Hakone, offering stunning views of the surrounding mountains and forests. The lakeside scenery is incredibly peaceful, and the sight of the Peace Torii Gate from across the water adds to its charm. Whether you take a sightseeing cruise or simply enjoy the views from the shore, Lake Ashi is a must-visit destination for anyone exploring Hakone.

(Google 번역 제공) 호수와 주변 지역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특히 석양 무렵의 저녁 산책은 인상적입니다. 하코네 루프 코스의 일환으로 호수에서 크루즈를 타거나, 호숫가를 따라 산책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하코네 관문에서 피스토리까지 걸어보세요. 이 호숫가에는 카페와 상점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늦게까지 머물지 마세요. 레스토랑은 저녁에 문을 닫고, 마지막 버스는 오후 6시에서 7시 사이에 운행을 종료합니다. (원문) The lake and surrounding area are very beautiful. Evening walks at sunset are especially impressive. You can take a cruise on the lake as part of the Hakone Loop, or simply stroll along the waterfront. For example, walk from the Hakone Checkpoint to Pease Tori. There are cafes and shops along this waterfront. But don't linger there too late. The restaurants close in the evening, and the last buses stop running around 6-7 PM.

(Google 번역 제공) 하코네 관소와의 공통권 500엔 처음에 하코네 관소를 견학하고 나서가 순로와 같습니다. 관내는 촬영 금지 전시물은 하코네관소에 관한 역사 자료 「입철포에 출녀」는 유명합니다만 하코네관소에서는 출녀만 엄격히 단속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붙잡혀 사죄한 공이라고 하는 여성의 전설 등도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은 기념품 코너를 통과하여 나옵니다. (원문) 箱根関所との共通券500円 初めに箱根関所を見学してからが順路のようです 館内は撮影禁止 展示物は箱根関所に関する歴史資料です 「入り鉄砲に出女」は有名ですが箱根関所では出女のみ厳しく取り締まっていたようです なので、捕まって死罪にされたお玉と言う女性の伝説などもあるそうです 最後はお土産コーナーを通過して出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쪽은 2025년 07월 09일의 방문이 됩니다. 하코네관소를 빠진 북쪽에 있는 시설에서 하코네관소에 관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입장료를 조금받을 수 있습니다. 관소 자체의 입장권적인 것도 함께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기념품도 상당히 다채롭게 판매되고 있으므로 꼭 들러 봅시다. (원문) こちらは2025年07月09日の訪問となります。箱根関所を抜けた北にある施設で、箱根関所に関する資料が展示されています。 入場料をちょっととられます。関所自体の入場券的なものも一緒に買えた気がします。また、お土産も結構多彩に販売されているので是非寄ってみましょう。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에 방문했습니다.외국의 여행자와 일본인으로 반반 정도였습니다. 응도 줄지어 있습니다만 같은 구색이었습니다.단 봄의 쾌활하고 뜨겁지도 않고 기분 좋게 산책은 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土曜日にお伺いしました。外国の旅行者と日本人で半々くらいでしたね。何時間もいられる場所ではなく復元された関所を見るのも30分もあればという感じでした。お土産屋さんも並んでいますが同じような品揃えでした。ただし春の陽気で暑くもなく寒くもなく気持ちよく散策はできました。目的地に行く時間調整くらいで行くには良いかもしれませんね

(Google 번역 제공) 역사적인 장소이자 다이묘의 열차를 검문하는 곳. 1619년에 처음 지어진 검문소를 재건한 곳입니다. (원문) Geschichtsträchtiger Ort, der Kontrollpunkt für die Züge des Daimyo. Es handelt sich um einen rekonstruierten Kontrollpunkt der ursprünglich 1619 erbaut wurde.

(Google 번역 제공) 입관료는 티켓 요금에 포함되어 있다. (원문) 入館料はチケット代に含まれている。解説の字が小さく、内容もイマイチ。2025/6/20

(Google 번역 제공) 하코네관소에 관한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관소에 갔을 때 맞추어 보면 여러가지 생각하는 곳이 있을지도 모른다. (원문) 箱根関所に関する資料を展示している。関所に行った時に合わせて見てみると色々と思うところがあるかもしれない。

(Google 번역 제공) 관내는 그다지 넓지 않고 단시간에 볼 수 있습니다. 다이묘 행렬의 미니어처가 좋았습니다. 기념으로 미니 플레이트를 샀다. (원문) 館内はそれほど広くなく、短時間で見られます。大名行列のミニチュアが良かったです。ここでチケットを購入すると関所を見られます。 記念にミニプレートを買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지도가 올바른 시작점을 제공하는지 확실하지 않으므로 좌표는 다음과 같습니다(35.2512565, 139.0581387). 하지만 일단 길을 찾으면 그 길을 따라가는 것은 쉽습니다. 건강이 좋지 않고 산악 하이킹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힘든 일이라는 점을 주의하세요. 그러나 전체적으로 관광객이 없는 후지의 경치는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원문) Not sure if maps gives the right starting point so here's the coordinates (35.2512565, 139.0581387). But once you find the trail its easy to follow the trail. Be warned its hard for people not in shape and not used to mountain hiking. But all in all the tourist-free view of Fuji was worth it.

(Google 번역 제공) 메이세이가다케 등산구에서 오로지 오르고 열린 장소가 대문자 구이. 보기 좋고 하계가 잘 보입니다. (원문) 明星ヶ岳登山口からひたすら登り、開けた場所が大文字焼き。見晴らし良く下界が良く見えます。

(Google 번역 제공) 메이세이가다케에서 묘진가타케로 향하는 도중에 하코네 외륜산에서 미야노성을 향해 내려가면 있었습니다. 가로폭 108m의 큰 글자를 대나무 뭉치 350개도 사용하여 표현한다고 합니다. 이것이 다른 사람에게서 보인다는 것은 여기에서의 감시도 좋다는 것입니다. 맑고 있으면 정면에 하코네 최고봉의 신산, 오른쪽에는 외륜산 너머에 후지산이 보이고 멋진 전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는 로프가 설치되어 있을 정도의 꽤 가파른 경사이므로, 상하로 걷는 것은 충분히 주의를. (원문) 明星ヶ岳から明神ヶ岳に向かう途中で箱根外輪山から宮野城へ向けて下っていたらありました。横幅108mもの大きな字を竹の束350個も使って表すそうです。これが他から見えるということはここからの見張らしもよいということです。晴れていれば正面に箱根最高峰の神山、右の方には外輪山の向こうに富士山が見え、素晴らしい展望が得られます。ここはロープが設けられているほどのかなり急な斜面ですので、上下に歩くのは十分にご注意を。

(Google 번역 제공) 그것은 한 걸음이고 끊임없는 걷기/하이킹입니다. 그러나 날씨가 좋으면 정상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거기에 도달하기 위해 높은 심박수를 감수할 가치가 있습니다. 트레일 헤드는 일본어를 읽는 경우에만 게시됩니다. (원문) It is a step and relentless walk/hike up. But is good weather the view from the top is worth the elevated heart rate to get there. The trail head was we’ll sign posted only if you read Japanese

(Google 번역 제공) 하코네 3대 축제의 하나 「하코네 대문자야키」는, 다이쇼 10년부터 계속되는 축제로, 여름의 풍물시.마츠아키를 사용해 만드는 「대」의 불 문자는 종횡 100m 이상의 크기. 19시 30분에 점화. 불이 오르면, 메이세이가다케의 산 피부에 웅대한 불 문자가 불타오릅니다. . (원문) 箱根三大祭りのひとつ「箱根大文字焼」は、大正10年から続くお祭りで、夏の風物詩。松明を使って作る「大」の火文字は縦横100m以上の大きさ。例年8月16日の19時30分に点火。花火が上がると、明星ヶ岳の山肌に雄大な火文字が燃え上がります。大文字山とも呼ばれる明星ヶ岳は山頂付近は眺望があまりよくないですが、大が浮かび上がる場所だけは、富士山が見渡せます。

(Google 번역 제공) 초보자도 쉽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단지 일부 비계가 나쁜 곳이 있으므로 조심하십시오. 이곳의 전망은 최고입니다. (원문) 初心者でも手軽に登れます ただ一部足場が悪いところがあるのでお気をつけて ここらの眺めは最高です。強羅を一望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하코네 고라 온천 대문자야키】 시노타케 약 100개를 묶은 직경 약 30㎝, 높이 약 2,5m의 송명 200~300개를 사용하여 만들어져 있습니다. 【대】의 화문자의 제1화는 108m・제2화 162m・제3화 81m입니다. 메이 세이가 타케의 산에 웅대 한 불 문자가됩니다. ★덧붙여 하코네 3대 축제 1⇒호수 축제 2⇒하코네 고라 온천 대문자야키 3⇒하코네 다이묘 행렬입니다. (원문) 【箱根強羅温泉大文字焼】 篠竹約１００本を束にした直径約３０㎝、高さ約２，５mの松明２００～３００本を使用して作られています。【大】の火文字の第一画は１０８m・第二画１６２m・第三画８１mです。 明星ヶ岳の山肌に雄大な火文字となります。 ★因みに箱根三大祭り １⇒湖水祭　２⇒箱根強羅温泉大文字焼 ３⇒箱根大名行列です。

돌...원석...그런 걸 이용한 악세사리 등을 판매하는 상점. 옛날에 우리나라에서도 이렇게 어디에 효능이 있다는 돌들을 주머니에 담아 파는 게 잠깐 유행했었는데 그게 일본에서 온 건가?? 7~8년 전에 백화점에서 봤던 돌들이 똑같이 있어서 놀랐음ㅋ.ㅋ 재밌게 구경할 만한 가게였다.

(Google 번역 제공) 하코네의 데코보코도 유모토는 아름다운 보석의 보고입니다! 그들은 멋진 대형 정동석과 수정을 포함하여 훌륭한 선택을 갖고 있습니다.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었습니다. 독특한 작품을 찾고 있거나 아름다운 돌을 감상하고 싶다면 방문을 적극 권장합니다. (원문) Dekobokodou Yumoto in Hakone is a treasure trove of beautiful jewelry! They have a wonderful selection, including some gorgeous large geodes and crystals. The prices were also very reasonable. Highly recommend a visit if you're looking for a unique piece or just appreciate beautiful stones.

(Google 번역 제공) 유모토에 매달려 우연히 들어가면 두근두근하는 상품이 많이 있어, 1시간 정도 보고 심해 블루와 오닉스의 팔찌 구입, 오미쿠지석도 점원도 대응이 좋고 또 8월 하순에 가게에 가서 다시 구입합니다. 하코네 유모토에서 좋아하는 가게가되었습니다. 현지 신유리가오카에서도 가깝고 하코네 유모토 지금 가장 좋아하는 명소 😆 (원문) 湯本にぶらっといって偶然入ったらワクワクする商品が沢山あり、一時間位見て深海ブルーとオニキスのブレスレット購入、おみくじ石も店員さんも対応が良くて又8月下旬にお店にいって再度購入します。箱根湯本でお気に入りのお店になりました。地元新百合ヶ丘からも近いし、箱根湯本今一番のお気に入りスポット😆

(Google 번역 제공) 이 매장은 크리스탈 샹들리에가 너무 많아서 지나갈 때 우리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크리스탈, 보석, 패션 액세서리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 매장이 마음에 드실 겁니다. 평일에도 꽤 이른 시간에 문을 열었지만 다른 대부분의 상점은 아직 문을 닫았습니다. 주인은 매우 친절하고 친절하며 귀하의 질문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원문) This store caught our attention while walking by, as they had so many crystal chandeliers. If you're someone who is into crystals, gems and fashion accessories, you'll enjoy this store. They were open quite early on a weekday while most other businesses were still closed. The owners are very nice and friendly, and will help with your questions.

(Google 번역 제공) 처음이 가게에서 액세서리를 구입했습니다. 귀여운 상품을 많이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었습니다. 팔찌의 소재만 듣는 것 잊은 것이 후회… 또한 여행시 묻습니다. 추가 팔찌의 소재를 문의했는데, 친절하게 대답 해 주셨습니다 (원문) 初めてこういうお店でアクセサリーを購入しました かわいい商品たくさんで見ているだけでも楽しかったです ブレスレットの素材だけ聞くの忘れたのが後悔… また旅行の際は伺います 追記 ブレスレットの素材を問い合わせしたところ、親切に答えてくださ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키나와의 국제 거리에, 이런 느낌의 가게가 몇 점포인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점내도 같은 느낌이지만, 이쪽이 꽤 넓고 종류도 풍부했습니다. (원문) 沖縄の国際通りに、こんな感じのお店が何店舗か有るのを見かけました。店内も同じ感じだけど、こちらの方がかなり広くて種類も豊富でした。お店の入り口がお洒落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생일 하코네 여행 기념으로 익힐 수있는 것들을 찾아 가게에 들어갔습니다. . 풍부한 스톤 중에서 선택할 수 없었기 때문에, 모리 그린 그린의 잠자리 구슬·타이거 아이·오닉스의 팔찌가 마음에 들고 구입했습니다. 선명한 액세서리가 많이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원문) 誕生日の箱根旅行記念として身につけられそうな物を探してお店に入りました。。豊富なストーンから選びきれなかったので、森緑グリーンのとんぼ玉・タイガーアイ・オニキスのブレスレットが気に入って購入しました。鮮やかなアクセサリーが沢山あって見るだけでも楽しめ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