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트르타의 14 최고의 쇼

넘 좋아요! 가족이 와서 두번째 방문인데 니스보다 반응이 좋네요 ㅎㅎ다만 겨울은 정말 춥습니다.. 스키장보다 더 추워요

(Google 번역 제공) 파리 축제에 가서 모리스 블랑 (괴도 루팡)의 집에 다녀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감격했습니다. (원문) パリ祭に行って、モーリスルブラン（怪盗ルパン）の家に行って来ました。個人的にすごく感激しました。

☆☆ 구글지도 믿지마세요.. 벌금 EUR 135..ㅠㅠ ☆☆ 멋진 경치를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절대 교회까지 운전하고 올라가지 마세요. 저도 구글지도 보고 운전해서 올라가도 괜찮은지 알고 올라갔다가... 언제 뒤따라왔는지 눈앞에서 주차단속요원에게 주차위반 딱지(EUR 135) 끊었네요... ㅠㅠ 우리나라에서 주차금지 표시말고, 정차금지와 비슷한 표시(upload한 사진 참조) 밑에 Access 불가라고 써있다면서...영어 한줄 없이 프랑스어로 써놓고 몰랐으면 말고 하는 식으로 딱지를 끊는데 할말을 잃었습니다. 진입금지 표시(⛔️) 말고, 정차금지 비슷한 표시 있으면 아래에 어떤 말이 써있는지 잘 보고 들어가세요... 정말 경치좋은 곳에서 사기당한 느낌입니다.

모네의 그림 속 그곳 가까이 있다면 자주자주 찾아가서 모네처럼 다양한 날씨의 에트르타를 즐겨보고 싶다-

여기 코끼리 바위 해변가에 있는 몽돌은 그냥 몽돌이 아니라 건축재료로 단단해서 주차장에서 코끼리 바위로 가는 길에 있는 집들의 담에 네모로 단면을 잘라서 벽에 마감재로 사용한걸 지나 가면서 봤다. 지베르니 모네 정원 들어 가는 곳 계단 벽에도 사용 되어진 걸 볼 수 있다. 지질학적으로 신기했다.

(Google 번역 제공) 1927년 5월 8일, 전설적인 복엽기 '화이트 버드'가 사라지면서 하늘은 신비로움과 대담함으로 물들었습니다. 기내에서 무모한 프랑스 비행가 Charles Nungesser와 François Coli는 역사상 그들을 신성하게 할 사업에 착수했습니다. 즉, 파리에서 뉴욕까지 대서양을 논스톱으로 횡단하려는 최초의 시도였습니다. 항공의 선구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꿈을 품은 두 사람은 자신들을 기다리고 있는 위험도 모른 채 광활한 청색과 마주했다. 그러나 그들의 삶은 여전히 ​​수수께끼에 싸여 있었고, 복엽기는 사라지고 희망과 용기의 메아리만 남았습니다. 폭풍과 바다의 혼란으로 방해를 받은 흰새를 찾는 일은 인간의 영웅주의와 결단력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그들의 이야기는 여러 세대에 걸쳐 계속해서 영감을 주고 있으며 때로는 진정한 여행은 꿈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되는 것임을 상기시켜 줍니다. (원문) Il 8 maggio 1927, il cielo si tingette di mistero e audacia con la scomparsa del leggendario biplano Il White Bird. A bordo, i temerari aviatori francesi Charles Nungesser e François Coli intrapresero un'impresa che li avrebbe consacrati nella storia: il primo tentativo di attraversare l'Oceano Atlantico senza scalo, da Parigi a New York. Con il sogno di imporsi come pionieri dell'aviazione, i due uomini affrontarono il vasto blu, ignari delle insidie ​​che li attendevano. Le loro vite, però, rimasero avvolte nel mistero, mentre il biplano svanì, lasciando solo un eco di speranza e coraggio. La ricerca dell'Uccello Bianco, ostacolata dalle tempeste e dal caos dell'oceano, divenne un simbolo dell'eroismo e della determinazione umana. Oggi, la loro storia continua a ispirare generazioni, ricordandoci che a volte, il vero viaggio è quello intrapreso nel nome dei sogni.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문화유산의 날 동안 그곳을 방문했는데, 매우 친절한 신사가 그의 성의 역사에 대한 그의 매혹적인 세계로 우리를 안내해 주었습니다. 꼭 봐야 할 곳입니다. (원문) Nous l avons visité lors des journées du patrimoine, le monsieur extrêmement gentil, nous a emmené dans son univers passionnant sur l histoire de son chateau, à visiter absolument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방문하는 동안 Église Notre-Dame d'Etretat는 유지 보수 작업으로 인해 문을 닫았습니다. 그래도 산책할 가치가 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 기념비와 전사한 군인들의 묘지도 있습니다. 인상적으로 남아 있습니다. (원문) Tijdens ons bezoek was de Église Notre-Dame d'Etretat gesloten in verband met werkzaamheden. Toch de moeite waard er even omheen te lopen. Er staat ook een eerste wereldoorlog monument en een begraafplaats voor de gevallen soldaten. Blijft indrukwekken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치라고 할 수 있죠. 에트르타 해변에서 10분 정도 걸으면 절벽 꼭대기에 도착합니다. 정상에 도착하면 트레일을 따라 원하는 곳까지 계속 걸어갈 수 있습니다.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간은 일몰 때입니다. (원문) Che dire: un panorama spettacolare. La cima di queste scogliere si raggiunge dopo una camminata facile di 10 minuti dalla spiaggia di Etretat. Una volta sulla sommità potrete proseguire il sentiero fin quando lo vorrete. Il momento migliore per visitarle è al tramont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정말 아름다운 해변이에요 :) 경치가 정말 아름다워요. 걷는 데 장애가 있으시다면, 해변에서 전망대까지 걸어 올라가는 길이 조금 미끄러울 수 있어요. 들어오는 길로 더 올라가면 더 쉬운 길이 있지만, 그래도 조심해서 걸어야 해요 :) (원문) Really really lovely beach :) beautiful views. If youre someone with walking impairments, its a bit of a slippy walk up to the lookout point straight from the beach. There is an easier route further up the path as you come in but still tread with caution :)

(Google 번역 제공) 안녕하세요, pissuse까지의 남은 여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Valaine (그녀가 그렇게 불리는지 몰랐어요!) 조심하세요. 첫 번째 부분은 조립하기가 매우 쉽고, 조금 더 오르면 운동화를 적극 권장합니다. 모자와 물을 가져오고 계속해서 절벽에서 아름다운 산책을 할 수 있습니다. 워커는 특히 시작 부분에 있음을 확인합니다. 아름다운 돌 오르기. 작은 기차가 없습니다. 여기 사진이 있습니다. (원문) Bonjour, la suite de la promenade à la pisseuse de Valaine (je ne savais pas qu'on l'appellai comme cela !) Attention la première partie se monte assez facilement, et après sa monte un peu plus, chaussures de marche fortement conseillé, prévoir chapeau et eau, et en continuant vous avez de belle promenade sur les falaises, marcheur confirme surtout au début il y a une belle monté caillouteusse. Il y a pas de petit train. Voilà les photos.

(Google 번역 제공) 엄청나게 아름다운 곳. 풍경은 그야말로 마법같습니다. 산에 오를 수도 있습니다. 물이 아주 깨끗해요 (원문) Неймовірно гарне місце. Краєвид просто чарівний, можна піднятись на гору. Вода дуже чиста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해변, 그 위엄에 기뻐합니다.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원문) Przepiękna plaża jestem zachwycona jej majestatem. Polecam serdeczn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