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 온더 워터의 19 최고의 펍

소규모의 아기자기한 마을,영국인이 은퇴후 가장 선호하는지역

헌터스 치킨은 그냥 치킨텐더였고 스테이크 앤 ale pie는 최악의 맛 빵은 두꺼웠으며 스테이크는 온통 힘줄이었다. 음식이 나오는데엔 40분 이상 소요됐고 특히 카운터의 안경끼고 숏컷에 비니를 쓴 여자가 영어를 잘 못알아듣는다고 비웃었고 굉장히 불친절했다. 이런 인종차별을 당하고싶으면 이 가게로 오기를.

일요 특선 메뉴인 Sunday roasted beef, chicken과 샐러드를 먹었음. 뭔가 영국 전통 펍의 메뉴를 먹은 거 같아서 좋았음. 같이 나온 요크셔푸딩, 감자, 순무 등도 다 괜찮았음. 단, 음식 나오는 데 거의 한시간 걸렸고, 직원들이 그리 친절하진 않았음.

투어가이드가 추천해준 곳이었습니다. 예쁜 마을에 걸맞는 예쁜 식당. 햄버거도 맛있었습니다.

관광지입니다만 현지인이 많은 것 같은 레스토랑입니다.

나쁘지않음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편안했고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콜리플라워 윙은 정말 환상적이었고, 피시 앤 칩스, 스테이크와 에일도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감자튀김은 정말 바삭바삭했어요. 꼭 다시 오고 싶어요. (원문) Wir haben uns sehr wohl gefühlt und das Essen war super lecker! Die Cauliflower Wings sind absolut fantastisch gewesen, Fish & Chips, sowie das Steak and Ale waren ebenfalls sehr lecker, mit wunderbar knusprigen Pommes. Gerne wieder

런치는 10파운드 2메뉴이지만 런치 얘기를 안하면 1메뉴 10파운드가 되는 곳.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이곳을 식사 목적으로 방문했는데 (숙박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음식의 질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마치 맛있는 집밥을 먹는 것 같았습니다. 분위기도 좋았고, 정원 옆에서 평화로운 강 전망을 감상하며 식사를 할 수 있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방문했을 때 몇몇 직원들이 손님들 앞에서 말다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바쁜 근무 시간인 것은 알지만, 전문적인 태도는 항상 요구되는 사항이었고, 마치 저희가 있는 것이 귀찮은 존재처럼 느껴져 다소 불편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식과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훌륭했고, 여전히 이곳의 매력과 맛을 강력 추천합니다. 서비스 전문성에 조금만 더 신경 쓴다면 정말 훌륭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원문) We visited this place for dining (not for an overnight stay) and were very pleased with the quality of the food – it truly felt like delicious, home-cooked meals. The setting is also lovely, with the option to dine by the garden and enjoy a peaceful river view, which made the experience even more enjoyable. However, during our visit, some staff members began arguing in front of customers. While we understand it was a busy shift, professional behavior is always expected, and the situation left us feeling somewhat uncomfortable, almost as though our presence was a nuisance. That said, overall the food and the atmosphere were brilliant, and we would still recommend the place for its charm and flavors. With just a little more focus on service professionalism, it would be an outstanding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저와 제 파트너는 최근 버튼 온 더 워터에 갔을 때 듀크 오브 웰링턴 호텔에 묵었습니다. 위치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주요 관광 명소와 상점가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위치해 있었어요. 호텔 뒤편에는 투숙객과 직원 전용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비를 내지 않아도 되어서 정말 편리했습니다. 방은 정말 멋졌어요. 아주 넓었고, 필요하면 히터와 선풍기도 사용할 수 있었어요. 침대도 크고 샤워 수압도 좋았어요. 개인적으로는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지만, TV가 너무 작았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 외에는 방이 필요한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어서 편안하게 잤습니다. 조식도 포함되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음식이 나오기까지 조금 더 기다려야 했지만,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게 체크아웃하고 짐을 정리할 시간을 더 주었습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따뜻한 음식과 유럽식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훌륭했고, 체크아웃 후에도 주차장을 계속 사용할 수 있게 해줘서 집으로 돌아가기 전 하루를 최대한 즐길 수 있었습니다. 버튼 온 더 워터에 다시 오면 꼭 여기에 묵을 거예요! 가성비 최고, 위치도 최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즐거운 숙박을 선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Me and my partner recently stayed at the Duke of Wellington when we visited Bourton on the Water for a night away. The location is absolutely fantastic. It is literally a 2 minute walk from the main tourist attractions and shops. There is also a car park at the rear which is strictly for residents and staff which was very handy during our stay as we didn’t need to pay to park. The room was lovely. Very spacious and had both a heater and a fan if we needed it. Very big bed and shower pressure was great. It didn’t make much difference to us personally, but the only thing I would note is that the TV was very small. Other than that, the room was absolutely perfect for what we needed and we slept perfectly. Breakfast was included in our stay and it was delicious. We did have to wait slightly longer for food but this made no difference to us. The staff were kind enough to allow us extra time to check out and sort our things out. The food was delicious and it included hot food and continental breakfast. The staff were fantastic and even allowed us to continue using the car park after check out so we could make the most of the day before travelling home. When we return to Bourton on the Water we will definitely be staying here! Excellent value for money, amazing location and brilliant staff. Thank you so much for a lovely stay!

(Google 번역 제공) 5일간의 휴가 동안 두 번이나 이곳에 와서 술을 몇 잔 마셨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음식과 음료 가격도 훌륭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are here twice and had a few drinks over our five day holiday. Great staff, very friendly, excellent prices for food and drinks.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펍에서만 먹었어요.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소시지는 괜찮았는데 으깬 감자랑 다른 건 다 별로였어요. 데리야끼 치킨은 확실히 냉동 상태였고, 야채는 싱거웠고 맛도 없었어요. (원문) Ate at the pub only. Huuuge disappointment. The sausage was ok but the mash and everything else was subpar. Teriyaki chicken was definitely frozen, vegetables bland and tasteless.

(Google 번역 제공) 펍은 마을에서 아주 좋은 위치에 있어서 윈드러시 강이 내려다보였고, 새로 설치된 야외 좌석 공간처럼 보였습니다. 직원들은 대부분 친절했지만, 몇몇은 다소 불친절하고 무뚝뚝한 편이었습니다. 미소는 어떤 소통에도 아주 소중합니다. 숙소 뒤편에 무료 노상 주차장이 있습니다. 객실에는 차, 커피, 핫초코, 비스킷과 함께 작은 세면도구가 제공되었습니다. 조리된 아침 식사는 푸짐했고, 베이컨은 특히 품질이 좋았습니다. 시리얼, 요구르트, 주스는 뷔페식으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객실(5호)은 꽤 작았고 거리가 내려다보였습니다. 샤워실과 화장실도 꽤 작았지만, 샤워기는 수압이 세고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화장실에는 분쇄기가 있었는데, 작동은 했지만 꽤 시끄러웠습니다. 침대는 작은 더블 침대처럼 느껴졌고, 제가 지금까지 잤던 매트리스 중 최악이었습니다. 스프링 매트리스였는데, 스프링이 쭉쭉 뻗은 느낌이었어요. 남편이 뒤집을 때의 튕김 효과는 마치 아주 오래된 롤러코스터나 지진이 난 것 같았어요. 안타깝게도 숙면을 취하기는 어려웠어요. 이 펍은 이 지역에서 숙박비가 저렴한 편인데, 그 점은 펍의 수준만 봐도 알 수 있어요. (원문) The pub was in an excellent position for the village, overlooking the River Windrush with what would appear to be a newly installed outdoor seating area. Most of the staff were friendly, some slightly less welcoming and a bit off hand - a smile is a very cheap addition to any interaction. Free, off street, parking is available at the rear of the property. Tea, coffee, hot chocolate sachets and biscuits were available in the room together with miniture toiletries. The cooked breakfast was substantial and the bacon was of particularly good quality. Cereals, yoghurt and juice were buffet style with a good selection. The room (No 5) was quite small and overlooked the street. The shower cubicle and toilet were also quite small, although the shower itself was powerful and nice and hot. The toilet had a macerator system, which worked but was quite noisy. The bed felt like a small double and was genuinely the worst mattress I think I have ever slept on. It was a sprung mattress and I'm sure I could feel every spring. The bounce effect when my husband turned over was akin to the ascent of a very old roller coaster or an earth tremor. A good night's sleep was not too be had unfortunately. The pub is at the cheaper end of accommodation in the area and this is evident in it's standard.

(Google 번역 제공) 번화한 보턴온더워터 마을에서 이렇게 친절하고 편안한 식당을 발견하게 되어 정말 놀랍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효율적이며 매우 도움이 됩니다 😀 음식은 일류이고 여주인은 정말 보물입니다. (원문) What an amazing find such a friendly place to eat,relax and just be in the busy town of Bourton on the Water ,the staff are friendly efficient and so helpful 😀 the food is FIRST class and the landlady is a real gem.

피쉬앤칩스 ㅋㅋ 생선튀김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샘선 않좋아하는 아들이 맛있다고 하네요

너무 불친절해요 인종차별 너무 심한듯 해요 백인들한테는 메뉴 주문할 때도 웃어주고 음식 나온 뒤에도 괜찮냐고 친절하게 물어보더니 동양인들한테는 정색도 그런 정색이 없네요 음식점에서 이상한 쿰쿰한 냄새도 나고 여튼 별로네요

가족이 갔는데 말로만 듣던 미트 파이와 스티키 푸딩을 먹었습니다. 분위기 너무 좋고 채소가 싱싱하다고 느꼈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끝내줘요! 제가 먹어본 로스트 디너 중 가장 맛있었어요. 양도 많고, 소고기는 놀랍도록 부드럽고 풍미가 가득했어요. 아이들 메뉴도 정말 맛있었는데, 좋은 재료와 재료를 사용한다는 게 확연히 느껴졌어요. 구글에서 평점이 3.7점밖에 안 되는 게 믿기지 않아요. 모든 게 완벽했고, 음식도 맛있었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예의 바르게 대해줬어요. 심지어 음식을 기다리는 시간도 25~30분밖에 안 됐는데, 일요일 점심시간이라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바 서비스는 5~10분 정도 걸렸지만, 손님이 많아서 예상했던 수준이었어요. 다만 말벌이 좀 귀찮았는데, 이맘때쯤이면 예상했던 대로였어요. 말벌을 피하려면 안에서 먹는 걸 추천해요. 30분이나 차로 가서 먹을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Amazing food! One of the best tasting roast dinners I’ve ever had, the portions are a good size, the beef is amazingly tender and full of flavour. Our kids meals were also really nice, you can tell they use quality ingredients/foods. It’s beyond me how this establishment has only got a 3.7 rating on Google as everything was perfect, the food, the staff were friendly and polite, even the wait for food was only about 25-30 minutes and it was a very busy Sunday lunch time, bar service was a little slow at 5-10 mins but expected with the footfall coming in. Only downside was the Wasps that were annoying but expected for this time of the year, I’d advise eating inside to avoid them. Definitely worth the 30 minute drive for food, we’ll definitely be going again.

(Google 번역 제공) 주변을 산책하기 전에 The Willow에 들러 맥주 한 잔과 간단한 식사를 했습니다. 피시 앤 칩스, 버팔로 윙, 칼라마리를 먹었습니다. 버팔로 윙과 피시 앤 칩스는 맛있었지만 칼라마리는 좀 질겼습니다. 대기 시간도 길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원문) Stopped at The Willow for a pint and some food before walking around the area. We had fish and chips, buffalo wings and calamari. The buffalo wings and the fish and chips were lovely, but the calamari was a little chewy. Wait time wasn’t too long either, which was good.

(Google 번역 제공) 버튼 중심부 강변에 위치한 아름다운 곳입니다. 경치가 아름답고, 조용히 앉아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입니다. 컴벌랜드 링 소시지와 비프 버거를 먹었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도 친절하고 음료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원문) Lovely spot by the river in the heart of Bourton. The views are beautiful, and it’s a peaceful place to sit and unwind. We had the Cumberland ring sausages and a beef burger—both were really good. Friendly service and a nice selection of drinks too.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레스토랑과 버튼온워터의 환상적인 전망 이번 여름에 이곳을 정말 즐겼습니다. 음식과 음료 모두 환상적이고 훌륭했습니다.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정말 멋진데, 아마 강변에서 가장 가까운 레스토랑일 거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Great restaurant & fantastic view on Bourton-on-Water We really enjoyed this place this summer. It was fantastic and really nice both for food and for drinks. The view is great from the terasse as they are probably the closest restaurant on the river. Highly recommended!

코츠월드 투어 중 들린 알콜바가 있는 호텔 1층 바에서 생맥 딱! 한모금하면 여기가 천국!!

스테이크 파이시키려고 했는데 안된다고 해서 믹스 스테이크랑 피시앤 칩스 시켰어요!! 믹스 스테이크는 비추! 이상한 살짝 비위상하는 순대같이 생긴 햄? 도 있는데 안먹었어요 피시앤칩스는 진짜 엄청 커서 놀랐어요 음식이 좀 양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아침 굶고 점심으로 먹었는데 남겼어용!! 피시앤칩스는 그냥 생선살통통하고 튀김있는 그냥 아~생선튀김이구나 이런맛이었어요 이거랑 콜라 라지해서 27.23정도 나왔어용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고 괜찮은것 같아용

5월4일 오후 7시쯤 인종차별 당했습니다. 직원한테 당한건 아니고 거기 숙박객으로 보이는 10대 서양인 여자애 둘이서 화장실에서 저를 보고 비웃길래 쳐다봤더니 손세정제를 뿌리더라고요. 제가 막으려고 손을 뻗었더니 주먹으로 제 얼굴을 쳐서 이마가 찢어지고 눈에 멍까지 들었습니다. 물론 이 상점과 있었던 일은 아니지만 이 가게 안에서 일어났던 일이고 두 번 다시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후기 남깁니다. 영국 사람들은 인종차별에 대해 개념이 없나요? 정말 추악하고 더러운 개념을 갖고 있어서 다시 한 번 이 나라에 대해 생각하게 되네요. 영국은 인종차별주의에 대한 교육이 시급하다고 생각됩니다. 아주 비인간적인 행동이네요.

2층은 호텔, 1층은 식당, sirloin steak good^^

가성비최고에요.

소소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11월 5일 수요일, 아름다운 버튼 온 더 워터(Bourton on the Water)를 방문했을 때, 파트너와 저는 올드 맨스(Old Manse)에 들러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아름다운 분위기의 펍이라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바 뒤에 계신 친절한 젊은 여성분이 따뜻하게 맞아주셨고, 음식을 가져다주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빠르게 응대해 주셨습니다. 음식은 오래 걸리지 않았고, 나오자마자 김이 모락모락 날 정도로 따뜻하고 양도 적당했으며 맛도 좋았습니다. 저는 전국의 그린 킹(Greene King) 펍에서 여러 번 식사를 해봤지만, 올드 맨스(Old Manse)의 음식은 그린 킹 펍에서 먹어본 음식 중 최고였습니다. 어디를 방문해야 할지 고민 중이시라면 올드 맨스를 강력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곳 직원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원문) Whilst visiting the beautiful Bourton on the Water, on Wednesday 5th November 2025, my partner and I decided to pop into the Old Manse for some lunch. We were glad that we did, as it's a beautiful pub with a lovely atmosphere. I was made to feel very welcome by the pleasant young lady behind the bar, and the staff who brought out the food were very quick and pleasant too. The food didn't take long to arrive and when it did, it was piping hot, a decent amount, and delicious. I've eaten at various Greene King pubs up and down the country, but I'd say the food received at The Old Manse was the best I've ever had at a Greene King pub. I'd highly recommend the Old Manse if you're wondering where to visit, and all credit and thanks to the staff there, who all deserve this mention. Keep up the good work and best wishes!

냇가 옆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건 장점이다. 척박한 사막 같은 영국의 음식 수준을 고려하면 견디지 못할 건 아니겠지만, 굳이 혀와 위에게 불행을 선물할 필요는 없다. 조금만 좋은 환경으로 간다면 절대 선택받지 못할 것 같다. 최근 10년간 먹은 버거 중에 최악이라고 단언한다. 주변의 다른 곳에서 티와 빵으로 간단히 요기를 하고 좀 더 번화한 곳에서 식당을 찾아보길 바란다.

아이들의 물놀이를 구경하면서 식사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음식과 시설, 전망은 좋으나 직원들이 조금 더 손님에게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일요일에만 파는 sunday roast 먹었는데 소스랑 곁들여서 먹으니까 느끼하지않고 맛있어요.

옥코투어갔다가 점심먹은 곳이었어요 라자냐 주문했는데 감자튀김+샐러드 같이나오고 피쉬앤칩스, 스테이크 다 괜찮았어요 맛도 짜지않아서 좋았고 가격도 그리 안비쌌어요! 넷이 메뉴 한개씩에 맥주한잔 해서 57파운드였네요 추천입니다

Sunday roast 먹으러 갔는데 영국 가정식 분위기라 포근해서 좋았음 좀 비싸긴 하다..

나름 괜찮은.. 소고기는 냄새 좀

중국인들한테만 좋은 음식, 예쁜 플레이팅 주고요. 한국인들한테 불친절하며 정말 규칙업ㅇ이 우후죽순. 장사합니다. 최악이에요

(Google 번역 제공)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의 훌륭한 서비스와 함께 멋진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주중에는 레스토랑이 붐볐는데 (항상 좋은 징조죠!), 그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메뉴 전체가 훌륭했고, 샤퀴테리 보드는 훌륭했으며, 소고기는 완벽하게 천천히 조리되었습니다. 세심하고 친절한 직원들과 훌륭한 맥주 한 잔까지. 버튼에 가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ad a fabulous evening dinner in cosy, warm surroundings and with excellent service from the staff. The restaurant was busy midweek (always a good sign!) and we can see why - superb food across the menu; the charcuterie board was fabulous and the beef was slow-cooked to perfection. Attentive, friendly staff and a great pint too. Highly recommended if you're in Bourton.

(Google 번역 제공) 마우스트랩 인은 버튼온더워터에 있는 정말 보석 같은 곳입니다. 아늑한 분위기, 맛있는 음식, 그리고 훌륭한 서비스 덕분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객실도 완벽했고 샤워 시설도 훌륭했습니다. 숙박을 계획 중이라면 일찍 와서 뒷편에 주차 공간을 확보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모델 빌리지와 버드 월드를 비롯한 즐길 거리가 가득한 중심지까지 걸어서 5분 거리입니다. 모든 직원들이 세심하고 도움을 아끼지 않았으며 매우 친절했습니다. 코츠월드의 진정한 매력을 만끽하며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Mousetrap Inn is an absolute gem in Bourton-on-the-Water. Cosy atmosphere, delicious food, and excellent service made our visit unforgettable. The room was perfect and a great shower too. Worth getting here early and trying to get a car park space round the back if you are staying the night. 5 minute walk into the centre where there’s plenty to do including the Model Village and Bird World. All the staff were attentive, helpful and very friendly. A perfect spot to relax and enjoy true Cotswold charm —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작은 B&B입니다. 에어비앤비 이전과 같은 모습이었는데, 더 많은 B&B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을을 가로지르는 개울 바로 맞은편에 있어서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서비스는 아주 좋았지만, 주차 공간이 매우 제한적이라는 점이 유일한 단점입니다. 이 지역 대부분 장소와 비슷할 겁니다. 객실 12개당 주차 공간은 6개 정도 있습니다. 전용 주차장은 그리 멀지 않지만 하루에 20파운드 정도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 샤워실은 조금 좁았지만, 이곳의 분위기는 완벽했습니다. 호빗 하우스를 생각해 보세요. 아침 식사는 훌륭했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숙박 전 의사소통은 영국에서 묵었던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명확하고 간결한 소통이었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A great little b & b, the way they used to be before air b&b and wish there were more of. Great location right across from the stream that flows through town. Service was very good and only thing keeping it from being perfect is the very limited parking which is probably the same at most places in the area. There are about 6 places to park for probably 12 rooms. The private car park (parking lot) isn't too far but additional 20 or so pounds each day. The shower was a little tight but the character is spot on here.. Think hobit house... Breakfast was great and the people here are very accommodating. Communication before our stay was equally clear and concise which I can't say the same with other places we've stayed at in the UK. We hope to come back here.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로 갔는데 음식이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특히 소고기 파이, 슬로우쿠킹 소고기 정강이, 그리고 사과와 블랙베리 크럼블(함께 나눠 먹기 딱 좋아요!)이 정말 맛있었어요. 서비스도 내내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가격이 좀 비싼 편이지만, 맛과 분위기 덕분에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Came for dinner, the food was fantastic. We especially enjoyed the beef pie, the slow-cooked beef shin, and the apple and blackberry crumble (perfect for sharing!). Service was friendly and welcoming throughout. It’s a little on the pricier side, but the quality and experience made it well worth it.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10월 중순에 하룻밤 묵었는데, 방은 깨끗하고 쾌적했으며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근면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Mousetrap Inn은 이름과 설명과는 달리 여관이나 술집이 아니라 레스토랑이라는 사실 때문에 숙박에 매우 실망했습니다! 음식은 훌륭했지만 손님으로 묵는 경우 식사를 마치면 다음 자리로 자리를 옮겨야 하기 때문에 배가 너무 불러요... 술집이나 '여관'에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지만 (작고 매우 붐비는 바에 있는 두 개의 바 의자를 제외하고는) 쉬거나 앉거나 마시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전혀 없어서 두 가지 선택만 남습니다... 방으로 돌아가거나 마을로 걸어가서 실제 술집에 가야 합니다... 따뜻한 여름 저녁에는 좋을지 몰라도 추운 10월 밤에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좋지 않습니다! 저희는 여행 갈 때마다 항상 펍을 선택합니다. 웹사이트 설명을 보고 이곳을 선택했어요. 방이 있는 '레스토랑'에 묵는 건 절대 안 될 것 같았거든요. 쥐덫 같은 곳이죠. 웹사이트에 아주 오해의 소지가 있는 설명이 있었어요. 한때는 적대적인 상황이었을지 몰라도, 지금은 모든 공간이 테이블과 식사 시간에 할애되어 있어요. 식사만 하고 싶다면 괜찮지만, 집처럼 편안한 곳이 필요하다면 안 돼요. 안타깝게도 코츠월드에서의 하룻밤을 망쳐버렸어요! (원문) We stayed for one night in mid October, the room was clean and pleasant and nicely fitted out. Staff were friendly and industrious. Unfortunately we were however extremely disappointed with our stay due to the fact that despite it's title and description the Mousetrap Inn is NOT an Inn or a pub ....it is a restaurant! ... lovely food but if you are staying here as a guest you are completely stuffed as once you have eaten your meal you are then asked to vacate your table for the next cover...not normally a problem if you are in a pub or an 'Inn' but because ( with the exception of 2 bar stools at the tiny and extremely busy bar) there are absolutely no areas in which to rest/sit/drink/relax so you will be left with 2 choices ...go back to your room or walk into town to an actual pub ... maybe great on a warm summer evening but not in driving rain on a cold October night! We always choose pubs for our trips away We chose this venue based on the description on the website..we would never have stayed at a ' restaurant' with rooms which is what the mousetrap is..very misleading narrative on the website...it may have been a hostillery at one stage but now every square inch is dedicated to tables and set times for diners ...fine if dining is all you desire but no good if you need a home from home , it unfortunately ruined our one night stay in the Cotswolds!

(Google 번역 제공) 방금 산책을 마치고 나니 하늘이 활짝 열려서 가장 가까운 펍으로 재빨리 달려갔는데, 바로 이곳이었습니다. 펍은 꽤 붐볐지만 다행히 2인용 테이블이 하나 남아 있었습니다. 사장님은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사장님은 원래 저희와 같은 마을 출신이셨어요! 호크스톤 맥주 한 잔을 즐겼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꼭 다시 방문할 겁니다. 정성껏 조리된 맛있는 음식이었습니다. 미셸, 고마워요. 젠크스에게 안부 전해요. (원문) Having just completed a walk the heavens opened so we made a quick dash for the nearest pub which was this one. The pub was very busy but luckily there was a table for 2 available. The owner was most welcoming and friendly. The owner originally came from the same town and village where we live! Enjoyed a pint of Hawkstones. The food was of excellent quality and will definitely be back. Good honest food cooked to perfection. Thanks Michelle. Jenks sends his regards.

(Google 번역 제공) 지난 금요일 저녁, 저녁 식사를 하러 들어갔는데, 사람들로 북적였고 테이블은 모두 만석이었어요. 와인 한 잔을 마시며 기다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죠. 10분도 채 되지 않아 바로 자리를 안내받았어요. 저는 칠리와 마늘을 곁들인 부드러운 브로콜리 줄기 요리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사진만 봐도 모든 게 다 알 수 있죠. 프렌치 어니언 수프도 주문했는데, 역시 훌륭했어요. 오후에 이탈리아 점심을 먹고 배가 너무 불러서 메인 요리는 주문하지 않았어요. 이 식당의 인기로 봐선 메인 요리도 기대 이상이었을 것 같아요. (원문) I walked in for dinner on last Friday evening, the place was buzzing with people and all tables were full. I was given a choice of waiting for a table while I had a glass of wine. Within 10 minutes, I was given a table. I ordered for the Tender stem Broccoli with chili and garlic , absolutely loved it. The photo says it all. I also ordered for a French Onion Soup which was also excellent. I did not order a main as I was feeling full already with an Italian lunch in the afternoon. Going by the popularity of the place I assume even the main course would have exceeded expectations.

보이는게 다가아닌 엄청난 곳이라고 표현하고싶어요.생각보다 많은게 전시되고 수집되어있는곳.자동차마니아라면 더더욱 꼭 한번 가보시길추천합니다.

풀로 장식된 미니자동차와 재미난 자동차 장남감과 장식품들을 살수 있다.

👍

아름다운 도시에서 커피와 영국식 아침을

크림엔 티 드시는걸 추천 나머지는...

평안하게 여유를 느낄수있는곳

돈 내야 돼요

한국 생각해서 ㅎㅎ 인당 메뉴 하나씩 주문해야 하는 줄 알고 크림티 2개(홍차2개+스콘4개) 주문했는데 다녀와서 다른 평들을 보니 두 명이서(남1,여1) 크림티 하나만 주문했어도 됬었나봅니다^^ 혼자서 스콘 두개 먹기에는 양도 그렇고 느끼할수 있어요 ㅎㅎ 가격은 19.5파운드로 꽤 쎕니다. 스콘은 부드러운 맛 이었으나 가격대비 무언가 더 새로운 맛이다 하는건 특별히 못 느꼈던 것 같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살짝 정신이 없고 테이블 치워주는것도 빠르지 않아요^^; 여기까지 왔고 유명하다고하니 한번쯤 방문해보는건 괜찮을것 같습니다:)

크림티 세트 2개 주문하려고 하니 1세트에 스콘2개 큰 팟으로 티가 나온다고 알려주셔서 한 세트만 주문해서 먹었어요 ! (2인이 디저트로 먹기 충분했습니다) 클로티드크림이 꾸덕하고 맛있었어요 스콘은 런던 시내에서 먹었던거보다 좀 퐁신한 빵같은 느낌이었습니다 !

크림티가 겨우 8.9£ 🫖🍪✨ 호텔에서 먹은 애프터눈티 세트에 있던 스콘보다는, 스콘의 맛/식감이 조금 떨어지지만 이 정도 가성비라면 만족스러운 맛! 근데 설탕은 까먹고 안 주신걸까🥹 아무래도 인기가 많은 집이라 정신이 없지만,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라서 괜찮았다!

코츠월드 와서 방문했는데, 남자 혼자라서 영국에서 애프터눈 티 세트를 먹기는 버겁고 ㅠ 여기서 크림티를 먹었는데, 주말이라 현지 런더너들도 많이 나왔고 날씨도 좋은데, 맛도 있고 서버분들 진짜 너무 친절하세요 ㅠ 그리고 안쪽에서 야외 테이블 있는데 조그만 시냇물이 흘러서 분위기도 좋아요.. (그리고 크림티만 시켜도 스콘이 나오더라고요, 그걸 몰라서 스콘 하나를 추가시켜버린 😂)

그림같은 마을에 그림같은 가게와 맛있는 음식까지~Cream tea 셋트로 드시면 두분이서 간단한 디저트처럼 드실수 있습니다.9.79£였던거 같네요~여행중 가장 맛있게 먹었던 스콘이였네요. 가게 앞 테이블도 너무너무 이쁘지만 안쪽으로 들어가면 예쁜 야외 테라스 자리도 있어요~

크림티 세트 주문했는데 스콘 2개와 티팟 한개 나오는데 가격도 좋아요! 무엇보다 여기에서 먹은 스콘과 클로티드크림이 제일 맛있었어요!

크림티 추천받아서 간 곳입니다. 영국 음식 중 맛있다고 느낀 게 있다면 그건 스콘+잉글리쉬브렉퍼스트티인데, 영국을 다니면서 스콘이 가장 맛있었던 곳입니다. 꼭 클로티드 크림은 추가하라고 해서 추가했는데 안 하면 안 될뻔했습니다. 좁은 매장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 불편하기는 했지만, 그걸 감수할 만큼 맛있었습니다.

1. 위치 좋고, 서비스도 좋았음 2. 주차는 호텔 바로 옆의 유료주차장을 사용해야함. 주차해놓고, 기계에서 overnight 으로 계산하고 티켓을 차 앞유리창 통해 잘보이게 대시보드에 올려놓기 3. 겨울, 이른봄엔 방이 좀 추운 것 같다

(Google 번역 제공) 아쉽게도 근처에서 결혼식에 참석하느라 여기서 하룻밤만 묵었습니다. 혼자 여행하는 사람이었는데도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일요일 점심을 예약했는데 정말 맛있었고, 아침 식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싱글룸에 묵었지만 좁지 않을 만큼 공간이 충분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따뜻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원문) Unfortunately I only spent one night here, as I was attending a wedding near by. I was a solo traveller but made very welcome. I booked and had Sunday lunch that was very nice, breakfast was the same. I stayed in a single room but there was enough room not to cramped.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It was very warm and welcoming.

(Google 번역 제공) 펍에서 먹어본 채식 요리 중 가장 맛있었던 곳 중 하나에 대한 리뷰를 남겨야겠어요. 펍 음식, 특히 채식 음식은 실망스러울 수 있어서 조금은 걱정하며 테이블을 예약했는데, 여기는 달랐어요! 다른 음식 못지않게 정성껏 조리해 주셨어요. 도착하자마자 친절한 주인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자리로 안내해 주셨어요. 금요일 밤이라 사람이 많았는데도 음료는 꽤 빨리 나왔어요. 기네스 맥주도 정말 맛있었어요! 아내는 도미를, 저는 뿌리채소 파이를 주문했는데, 맛있고 양념도 잘 되어 있었고 잘 구워졌어요. 매쉬 포테이토는 TDF(저온 살균)로 크리미하고 덩어리도 없었어요 (접시에 짜서 담아준 건가요?). 채소는 완벽하게 조리되었고, 역시 양념도 잘 되어 있었어요. 그레이비는 정말 특별했어요 (비결이 뭐예요?). 사실 아침 내내 채식 그레이비 레시피를 구글링하고 있을 정도예요. 디저트 메뉴도 정말 맛있었어요. 바쁜 와중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술집에서는 훌륭한 팀이 일하고 있고, 덕분에 우리는 코츠월드에서 즐거운 며칠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원문) I have to leave a review for what was for me, one of the tastiest, vegetarian meals I’ve eaten in a pub. It was with a little in-trepidation that I booked a table as lots of pub grub, and especially vegetarian food, is a disappointment. Not the case here! Cooked with as much care and attention as they would with any other meal. On arrival we were welcomed by a friendly landlord and taken to our seats. Drinks were served fairly quickly, given that it was Friday night and very busy. Lovely pint of Guinness! My wife ordered the sea bream and I ordered the root vegetable pie, it was delicious, well seasoned and well cooked. The mash potato was TDF, creamy and lump free, (was it piped onto the plate?). The greens were cooked to perfection and again, well seasoned. The gravy was something else, (what is your secret?) in fact so much I’m spending my morning googling vegetarian gravy recipes. The desert menu was really good too. Thanks for making so much effort, despite being so busy, you have a great team working at your pub, and topped off a lovely few days for us in the Cotswolds.

(Google 번역 제공) 주말 여행을 마치고 방금 돌아왔는데, 이 여관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매우 바쁜 일요일에 도착했는데도 체크인하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객실은 넓었고 파워 샤워도 훌륭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선택의 폭이 넓었고, 모델 빌리지 무료 입장 혜택도 최대한 활용했습니다. 바로 옆 주차장에 마지막 남은 주차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투숙객을 위한 주차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면 더 좋았을 텐데요. (원문) We've just returned from a weekend stay, and loved this inn. Even though we arrived on a very busy Sunday, we didn't have to wait long to check in. The room was spacious and the power shower, brilliant. Lots of choice at breakfast and we made the most of the free entry to the model village. We managed to get the last remaining space in the car park directly next door. Would be great if they allocated parking for guests

(Google 번역 제공) 코츠월드의 여러 곳에서 멋진 하루를 보낸 후, 마지막으로 들른 곳은 버튼 온 더 워터였습니다. 토요일에는 대부분의 찻집이 4시 30분에 문을 닫는다는 사실을 몰랐는데, 이렇게 멋진 곳을 발견하게 되어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벽난로 옆에서 핫초코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름다운 이 지역에서 보낸 하루를 멋지게 마무리했습니다. (원문) Having spent a lovely day in different places in the Cotswolds, our last stop was Bourton on the water. We didn’t realise that most of the tea shops close at 4.30 on Saturdays and so we were very fortunate to find this lovely place. The staff were welcoming and there was a nice atmosphere and we enjoyed our hot chocolates by the open fireplace. A lovely end to our day in this beautiful part of the country.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답고 잘 복원된 여관이에요. 멋진 객실과 환상적인 주방이 있어요. 딱 하나 마음에 안 들었던 건, 혼자 여행하는 저인데 항상 아이들 테이블이 배정된다는 거였어요. 저녁 식사 때는 욕실 문 바로 앞에, 아침 식사 때는 입구 바로 옆 테이블이 배정됐는데,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랬어요. 혼자 여행할 때는 자기 자신에게 주는 대접을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더라고요. 하지만 잠깐 상의한 후 아침 식사는 다른 테이블로 배정받았어요. Old New Sinn을 꼭 다시 예약할 거예요. (원문) Es ist ein wirklich sehr schönes, gut restauriertes Inn, tolle Zimmer, tolle Küche. Das einzige, was mich ein bisschen gestört hat war, dass ich als Alleinreisende immer den Katzentisch bekommen habe. Beim Dinner den Tisch direkt vor der Toilettentür, beim Frühstück den Tisch direkt am Eingang, wo jeder an einem vorbeiläuft und es zugig ist. Als würde man es sich nicht gern gut gehen lassen, wenn man alleine reist. Aber nach einer kurzen Diskussion habe ich für das Frühstück einen anderen Tisch bekommen. In jedem Fall würde ich das Old New Sinn wieder buchen.

(Google 번역 제공) 올드 뉴 인에서 정말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저희 둘 다 채식주의자인데, (이 지역 펍 대부분이 그렇듯) 메뉴는 제한적이었지만 야채 파이와 매시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도 좋고 가격도 적당하고 음료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xcellent meal at the Old New Inn. We're both veggies and while they had limited options (as do most of the pubs in the area) the veggie pie and mash was delicious. Good service, reasonable prices and great drinks selection. Would definite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이 Greene King에 매우 실망했습니다. 주말 동안 Bourton on the water 및 주변 지역에서 브런치를 먹을 계획이었습니다. 며칠 전에 테이블을 예약했고 오전 11시에 도착했을 때 주방이 12시까지 문을 열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브런치 메뉴에는 10시부터 12시까지 제공된다고 되어 있지만 메인 메뉴에는 하루 종일 제공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술집 뒤에 있는 남자에게 이 사실을 말했고 우리가 얻은 것은 사과나 이유조차 없이 고개를 흔드는 것뿐이었습니다. 운 좋게도 우리는 음식을 제공하는 다른 곳을 찾을 수 있었는데, 그곳은 거의 모든 곳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었습니다! (원문) Very disappointed with this Greene King. Had planned to have brunch here during our weekend away in Bourton on the water and surrounding areas. I booked a table a few days in advance and upon arrival at 11am we were told the kitchen wasn’t even opening until 12, even though there are brunch menus stating its served from 10-12, the main menus also says that it is served all day. We mentioned this to the man behind the bar and all we got was a shake of the head, not even an apology or a reason why. Luckily we managed to find somewhere else that was serving food, bearing in mind it was pretty much every other place!

(Google 번역 제공) 올드 맨스 - 실망스러운 방문과 낮은 수준 안타깝게도 올드 맨스는 기대에 훨씬 못 미쳤습니다. 테이블부터 메뉴까지 전체적으로 끈적거리고 불결한 느낌이었습니다. 첫인상은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음식은 그린 킹 기준으로도 형편없었고, 맛도 부족했고, 프레젠테이션도 형편없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주방이 12시 오픈하기 15분 전에 도착했는데, 주문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기다리겠다고 했는데 메뉴가 이미 나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불필요하게 경직되고 불편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장애인 화장실 안에 있는 기저귀 교환대였습니다. 그 자체로는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밝은 빨간색 비상용 당김줄이 기저귀 교환대 바로 옆에 있습니다. 아기가 본능적으로 그것을 잡아당기면 부모가 바쁠 때 오작동 경보가 울릴 수 있습니다. 이는 정말 개선이 필요한 디자인 결함입니다. 안타깝게도, 다시 가고 싶은 곳은 아닙니다. 평점: ★★☆☆☆ (원문) The Old Manse – Disappointing Visit and Poor Standards Unfortunately, The Old Manse fell well short of expectations. The entire place felt sticky and unclean, from the tables to the menus – not a great first impression. The food was sub-par, even by Greene King standards, lacking flavour and presentation. To make matters worse, we arrived 15 minutes before the kitchen opened at 12:00 and were told we couldn’t place an order, even though we were happy to wait and menus were already out. It just felt unnecessarily rigid and unaccommodating. One major concern was the baby change setup, which is inside the disabled toilet – not a problem on its own. However, the bright red emergency pull cord is directly next to the change table. Any baby will instinctively grab it, potentially triggering a false alarm while the parent is busy. This is a design flaw that really needs addressing. Sadly, not somewhere I’d rush back to. Rating: ★★☆☆☆

(Google 번역 제공) 오늘 BOTW에서 제일 좋아하는 펍에 들러 브뤼흐를 마셨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고(특히 소시지 콥), 반려견도 아주 환영해 줬어요. 저희 골든 리트리버도 정말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특히 열심히 일해 주시는 바 직원들에게 정말 감사드려요. 저희는 현지인이라 올드 맨스 호텔에 꼭 시간을 내서 가곤 해요. (원문) Called in today for bruuch at my favourite pub in BOTW. Lovely friendly staff, great value food (especially the sausage cobs), and very dog friendly. Our Golden Retriever was made most welcome. A special shout out to the hard-working bar staff. We are locals and always try to make time to visit The Old Manse Hotel.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 예약 완료. 테이블은 더럽고 끈적끈적하고, 잔은 더러웠다. 음식 나오는 데 1시간 30분 넘게 걸렸다. 갓 태어난 손녀와 함께 테이블에 앉았는데, 의자가 고장 났고 직원들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음식은 맛없었고 전자레인지에 돌렸다. 아들이 먹은 버거는 가운데에 덜 익혀져 있었다. 화장실은 더럽고, 수준 이하의 음식에 너무 비싼 값을 받았다. 관광객을 겨냥한 행동이었다. (원문) Booked into the restaurant. Table dirty and sticky, glasses dirty. Over 1/12 hours for food . Sat on a chair at the table with my new born granddaughter that was broken , staff thought was funny. Food tasteless and microwaved. Son’s burger raw in the middle. Toilets filthy , charged too much for very substandard food. Taking advantage of of tourist trade

(Google 번역 제공) 올드 맨스 호텔 레스토랑에 가 봤습니다. 전통 피시 앤 칩스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싱크대는 너무 더러웠어요. 화장실 때문에 한 점을 뺐습니다. (원문) Old Manse Hotel’in restaurant bölümünü deneyimledik. Geleneksel Fish and Chips yedik, gayet lezzetliydi. Lavaboları ise berbat kirliydi. Bir puanı WC lerden kestim.

(Google 번역 제공) 이 지역 최고의 선데이 로스트. 뼈에서 떨어져 나온 양고기인데도 마르지 않았어요. 라우는 미국에서 온 10명의 아이들과 조부모님을 대접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원문) Best Sunday roast in the area. Lamb that fell off the bone and not dry. Lau served my huge crew of kids and grandparents of 10 people visiting from the US and couldn’t have been happier.

(Google 번역 제공) 버튼온더워터의 중심지에 위치하여 숙박에 필요한 모든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모든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효율적이었으며, 특히 리버티는 우리가 모든 면에서 만족하도록 최선을 다해주었습니다. 매우 전문적이었습니다. 리버티, 감사합니다. (원문) Well located in the centre of bourton on the water with all the facilities we required for our stay, all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efficient particularly Liberty who made sure we were happy with everything, very professional, thank you Liberty.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처음 들어보는 곳인데, 정말 아쉬워요! 일찍 온 게 천만다행이에요! 목줄만 착용하면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데, 저희 작은 포메라니안은 우리 안을 들여다보는 걸 좋아해서 정말 좋았어요. 어른 두 명과 반려견 한 마리가 다 돌아보는 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아이와 함께라면 반나절이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을 정도였어요. 맛있는 간식을 파는 예쁜 카페도 있고, 기념품으로 좋은 물건들을 파는 기념품 가게도 있어요. (원문) Never heard of this place which is a shame id 1000% of come earlier ! It's dog friendly as long as its on a lead which was perfect for our little Pomeranian who loved looking into the enclosure's. It took awhile to get around to see everything as two adults and a dog if you had a child could easily whittle away half a day with all there is to see, there's a lovely cafe that serves refreshments and a gift shop with lots of lovely items to keep as a memento.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종의 새들이 있는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펭귄과 플라밍고가 특히 좋았습니다. 관리가 잘 된 환경이었고, 거북이, 오리, 닭과 한 시간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산책을 했는데, 시냇물 소리와 나무에 스치는 바람 소리가 마치 숲속을 걷는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정말 마음에 들어서 꼭 다시 방문할 생각입니다. (원문) Beautiful place with lots of different species of birds; loved penguin and flamingos. Well maintained environment. Enjoyed one hour sessions with tortoises,ducks and chickens. We had a walk around ,the sound of the brook and the wind on the trees gave an effect of walking in the woods. Just loved the place and will definitely visit again.

(Google 번역 제공) 가격 대비 정말 좋아요. 특히 아이들과 함께 산책하기 정말 좋은 곳이에요. 새들은 모두 잘 관리되어 있고 넓은 우리도 있어요. 이곳은 정말 반려견 동반이 가능해요. 펭귄에게 먹이를 주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안내판도 있어서 좋았어요. 쥐라기 산책로도 좋았어요. 우리 아이는 자연 산책로에 숨겨진 공룡들을 정말 좋아했어요. (원문) Well worth the money. Really nice place to walk around especially with the kids. The birds are all really well looked after and have spacious enclosures. This place is truly dog friendly. Also enjoyed that the penguin feed and talk was also given in sign. The Jurassic walk down is also good. Our toddler loved the dinosaurs hidden within the nature trail.

(Google 번역 제공) 버드랜드 방문이 정말 즐거웠어요! 펭귄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고, 플라밍고는 정말 아름다웠어요. 다양한 종류의 새들을 볼 수 있고, 구석구석 흥미로운 것들이 가득해요. 몇 시간씩 보내기에 좋은 곳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Really enjoyed our visit to Birdland! The penguins were so much fun to watch and the flamingoes were gorgeous. There’s such a wide variety of birds to see, with something interesting around every corner. A lovely place to spend a few hours.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코츠월드에서 할 거리를 찾다가 버드랜드를 우연히 발견했어요! 정말 멋진 곳이에요. 아이들이 있다면 피크닉하기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곳곳에 피크닉 벤치가 많이 있거든요. 멋진 놀이 공간과 카페도 있고요. 강이 흐르는 곳들은 정말 그림처럼 아름다워요. 아이들이 지금처럼 계속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해요. 꼭 가서 응원해 주세요! (원문) We were looking for things to do in the Cotswolds and stumbled across Birdland! What a fabulous place, if you had kids this would be brilliant to take a picnic as there are so many picnic benches dotted around. There is also an amazing play area and cafe too. It’s so picturesque in parts with the river running through. It needs the support for them to keep doing what they are doing. Please go and support!

(Google 번역 제공) 우리 아이들은 버드랜드 파크 앤 가든을 정말 좋아했어요! 펭귄, 공룡 트레일, 그리고 정원까지 정말 신났어요. 가족끼리 가기 좋은 곳이에요. 온라인으로 티켓을 예매하는 게 더 저렴하고 시간도 절약되거든요. (원문) My kids loved Birdland Park & Gardens! They enjoyed the penguins, the dinosaur trail, and the gardens. A lovely place for families — It’s better to book tickets online, it’s cheaper and saves time.

바튼온더워터를 미니어쳐로 만들어 놓은 마을이며 디테일이 꽤 좋다 빨리보면 10분안에 다 보긴함 입장료 성인기준 4.5 파운드 가성비는 좀 애매하긴 함

영국의 아름다운 시골 지역 **코츠월드(Cotswolds)**의 면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코츠월드(Cotswolds) 면적 약 2,038 km² (혹은 약 787 제곱마일) 참고로 서울시(605 km²)의 약 3.4배 크기입니다. 📍 코츠월드 개요 영국 남서부에 걸쳐 있으며, 글로스터셔·옥스퍼드셔·워릭셔·윌트셔·솜erset·우스터셔 등 6개 주에 걸쳐 있음. “코츠월드 언덕(Cotswold Hills)”이라 불리는 석회암 구릉지대. 1966년부터 “Area of Outstanding Natural Beauty (AONB)” — 즉, “탁월한 자연미 지역”으로 지정됨. 2024년 현재 **“Cotswolds National Landscape”**이라는 공식 명칭을 사용합니다. 🌿 특징 전형적인 영국 농촌 풍경: 돌담, 벌집색 석회암집(Cotswold stone houses), 초원, 양 목장 주요 마을: 버튼온더워터(Bourton-on-the-Water), 비버리(Bibury), 치핑캠든(Chipping Campden), 스톤온더월드(Stone-on-the-Wold) 등

좀 외지긴하지만 주말 나들이하기에 좋아요 유럽분위기 많이 납니다

골돌품가게들이 즐비하다! 스쿤과 티 가유명

너무나 아름다운 숙소와 식당. 현지인들과 함께 하는 식사. 노인이 많음. 젊은이는 서비스업에만 종사함

영국 런던 근교... 아주 예쁜 마을

코츠월드의 여러 장소중의 한 곳으로 나름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았다

겉바속촉. 존맛 바삭하고 부드러운 피시앤칩스 타르타르소스인가?그거 무료로 줍니다.달라고하세요. 샐러드도 맛있음

피쉬앤칩스양이 많이 되어보이지 않아서 남여 두명이서 각각 주문했습니다. 피쉬앤칩스를 많이 먹어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경험한 피쉬앤칩스중에 손꼽히게 맛있던 가게입니다. 튀김을 그렇게 좋아하는편이 아닌데도, 튀김옷이 굉장히 신선하고 바삭함을 느꼈으며, 대구살이 촉촉하고 탄력있습니다. 추가한 커리소스와 식초 소금등과 어울리면 한접시를 뚝딱 비웁니다. 창밖으로 보여지는 풍경과 어울려 기분좋은 식사를 했습니다.

Traditional cod를 주문했는데 맛있었습니다. 양이 많습니다. 두 사람이 한 접시를 나누어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피쉬앤칩스....엄청 큰 사이즈에 놀랐지만 맛있어서 다 먹었어요. 식초와 소금 뿌려 먹어도 맛있고 레몬 뿌련도 맛있고 같이 나오는 카레 찍어 먹어도 맛있네요. 직원들도 친절하고...식당도 깨끗하고..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여기 fish and chips랑 scampi 세트메뉴 진짜 맛있어요! 튀김인데 느끼하지도 않고 대구 가시도 없고 부드러워요 양 진짜 많아서 셋이 두개 시키고 감자튀김 좀 남겼어요 세트에서 감자튀김 샐러드로 바꿀 수 있으니까 하나는 샐러드로 드세여...그거 시킨 다음에 알아서 결국 샐러드 추가함.. 직원들도 다 친절하고 현지인 맛집느낌이에요 추천!

1. 피쉬앤 칩스, 대구튀김, 생맥주 주문 2. 맛 평가 : 바삭하고 생선살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3. 함께있는 식초를 많이 뿌려도 시큼하지 않아서 많이 뿌려먹어야 맛있습니다. 커리소스도 맛있음

저에겐 조금 느끼했어요 .. 다른 곳에서 먹은 피쉬앤칩스가 더 맛있었어요 감자튀김이 눅눅해요 🥲 밀크쉐이크는 맛있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The Lamb에서의 완벽한 비 오는 날 휴식 친구가 리싱턴에 있는 The Lamb을 추천해 줬는데, 정말 최고의 추천이었어요! 비 오는 날 도착했는데, 펍은 정말 따뜻하고 환영하는 분위기였어요. 아늑한 분위기는 춥고 습한 바깥 날씨를 완벽하게 달래주었죠. 직원들은 들어서는 순간부터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특히 에이미와 정말 즐거운 대화를 나눴는데, 그녀는 정말 최고였어요. 그녀는 마약에 찌든 때를 잘 알고 있었고, 지역에 대한 지식도 풍부해서 정말 도움이 됐어요. 자신의 일과 지역 사회를 진심으로 즐기는 사람들을 만나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죠. 음식도 정말 훌륭했어요. 맛있는 당근 수프로 시작해서 제가 먹어본 셰퍼드 파이 중 최고였어요. 할머니가 만들어 주신 파이보다 더 맛있었으니 정말 칭찬할 만하죠! 추운 날, 바로 그런 따뜻하고 든든한 음식이었죠. The Lamb에 객실도 있다는 사실에 놀랐어요. 정말 기억에 남는 오후를 보낸 후, 벌써 다음 방문을 계획하고 있고, 진지하게 묵어보고 싶어요. 비 오는 날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시고 따뜻하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선사해 주신 에이미와 팀 전체에게 감사드립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A Perfect Rainy Day Retreat at The Lamb My friend recommended The Lamb in Rissington for a visit, and what a fantastic recommendation it was! We arrived on a rainy day, and the pub was the definition of warm and welcoming. The cozy atmosphere was the perfect antidote to the cold, wet weather outside. The staff were incredibly friendly and attentive from the moment we walked in. I had a particularly lovely conversation with Amy, who was an absolute star. She was full of great crack and had a wealth of knowledge about the local area, which was really helpful. It’s always a pleasure to meet people who genuinely enjoy their job and their community. The food was outstanding. We started with a delicious carrot soup, followed by the best shepherd's pie I have ever tasted—and that's a huge compliment, as it even beat my granny's! It was exactly the kind of comforting, hearty food you crave on a cold day. I was surprised to learn that The Lamb also has rooms. After such a memorable afternoon, I'm already planning my next visit and am seriously considering a stay. Thank you to Amy and the entire team for making a rainy day so special and for providing such a warm and memorable experience. We will definitely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매니저 에이미가 이끄는 젊은 프런트 직원들은 매력적이고 친절했으며 체크인 시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우리가 묵었던 객실은 작았지만, 400년 된 건물을 최고급 리노베이션한 만큼 예상했던 크기였습니다. 야외 정원은 푸르고 넓었습니다. 펍과 바로 옆의 다이닝룸은 지역 주민과 여행객 모두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것 같았습니다. 램 인(The Lamb Inn)의 29세 셰프이자 공동 소유주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 그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세련된 저녁 식사를 했고, 그것은 우리 여행 중 최고의 식사였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The young front of house personnel, led by the excellent manager, Amy, were charming, friendly and very helpful upon our check in. The room we stayed in was smaller, but that would be expected of a 400 year old building that had undergone a top notch renovation. The outdoor gardens were lush and spacious. The pub and the adjoining dining room seemed to attract a nice mix of locals and travelers. We had heard about the young 29 year old chef and co-owner of The Lamb Inn. He did not disappoint. We had a sophisticated dinner and it turned out to be the best meal of our trip. We hope to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코츠월드를 방문하는 모든 분께 이 여관을 강력 추천합니다. 버튼온더워터에서 차로 몇 분 거리에 있는 아주 조용하고 그림 같은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줍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정말 맛있는 요리를 선보이는 이곳의 요리를 꼭 드셔 보세요! 아침 식사는 짭짤한 것부터 달콤한 것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풍성합니다. 이 마을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Consiglierò questa locanda a chiunque decida di venire a visitare le Cotswolds. Si trova in una zona molto tranquilla e caratteristica a pochi minuti d’auto da Bourton on the water. Tutto lo staff è molto accogliente e gentile. Se ne aveste la possibilità, approfittate per assaggiare la loro cucina, che offre piatti squisiti! La colazione è molto abbondante, spazia dal salato al dolce. È stata un’esperienza gradevole che ci ha permesso di vivere la tipica atmosfera che circonda questi paesi.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작은 펍이었어요. 최근 이 지역을 여행하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 스토우 온 더 월드의 가스 공사 현장을 피하려고 하다가 이 펍 간판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음식은 훌륭했고, 가격 대비 훌륭했으며 양도 많았고, 제대로 된 마을 펍답게 정말 맛있었어요.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고, 점심 영업 시간이 조금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서두르지 않았어요.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이에요. 다음에 이 지역에 오면 꼭 다시 와서 훌륭한 음식을 더 맛보고 올 거예요. (원문) What a wonderful little pub. We found this quite by accident on a recent trip to the area and while trying to avoid the gas main works in Stow on the Wold, saw the sign to this pub and we were blown away. The food was excellent, great value for money, large portions and very tasty in a proper village pub. The staff were very welcoming and even though it was a little late in the lunchtime service window, they didn't make us feel rushed at all. It is well worth a visit, and next time we are in the area we will definitely pay a return visit for more of their excellent food.

(Google 번역 제공) 램 인은 코츠월드 산책길에 들르기 딱 좋은 곳이었습니다. 펍 분위기는 매력적이고 아늑했고 음식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셰퍼드 파이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서빙 직원분도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응대해 주셨습니다. 예약할 때 생일이라고 말씀드렸더니 작은 카드까지 남겨주셨습니다. 이 지역에 가시는 분들께 램 인을 강력 추천합니다. 절대 놓치지 마세요! (원문) The Lamb Inn was the perfect place for us to stop on our walk through the Cotswolds. The pub area was charming and cozy and the food was delicious. I had the amazing shepherd's pie. Our server was very friendly and attentive. They even left a little card for me since we'd let them know that it was my birthday when we booked. I'd recommend The Lamb Inn to anyone who happens to be in the area. Don't miss it!

(Google 번역 제공) 먼저 조사를 좀 해본 후, 메인 메뉴가 매우 제한적임에도 불구하고 램 인(Lamb Inn)으로 결정했습니다. 위치도 좋고 직원도 친절했지만, 메인 메뉴가 6~7가지 정도로 매우 제한적이라 크게 실망했습니다. 스테이크도, 치킨 수프림도 없는 펍이었습니다. 양 엉덩이살도 동났습니다. 메를로 와인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셰퍼드 파이를 골랐는데, 보기에도 좋고 풍미도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먹고 나니 볼로네즈 소스에 감자와 치즈를 얹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괜찮았지만 균형이 맞지 않았습니다. 당근이 많이 들어갔고 레드 와인 맛이 매우 강했습니다. 아내의 양고기는 아직 숨이 붙어 있었습니다. 제 입맛에는 맞지 않았지만, 레어로 먹는 것은 괜찮다고 했습니다. 말씀드린 대로 민트로 조리하지 않은 감자와 함께 나왔습니다. 끈적끈적한 치즈 덩어리(아마도 셀러리악) 그리고 촉촉한 옥소 큐브 같은 맛과 식감이 느껴졌습니다. 원하는 메뉴를 골라서 돈을 내지만, 와인 한 잔에 12.50달러에 서비스 요금 12.5%가 붙어 비싼 식사가 되었습니다. 선택의 폭이 좁습니다. (원문) Did a little research first and settled on the lamb inn even with its very limited mains menu. Nice location nice staff but the very limited menu of around a choice of 6 maybe 7 mains was a big disappointment. A pub with no steak, no chicken supreme. Ran out of lamb rump. Had no merlot wine...... So I settled on the sheperds pie which was presented well and full of flavour. However after starting it I soon felt like I was eating bolognaise with potato and cheese on the top. Nice but not a regular balance. A lot of carrots and very strong red wine flavour. My wife's lamb was still breathing. Not to my taste. But she does not mind it rare. It was served with potatoes that were not minted as stated. A gooey cheese substance (maybe celeriac) And what seemed and tasted like a moistened oxo cube. You take your choice and pay your money but 12.50 for a glass of wine and 12.5% service charge made for an expensive meal. With little choice.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점심 식사하기 정말 좋은 곳이에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효율적이었어요. 인테리어도 아주 마음에 들고 편안했고, 음식도 정말 훌륭했어요. 아름답고 조용한 작은 마을에 위치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Fabulous place for Sunday Lunch.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 efficient. The decor was very pleasing & comfortable & the food was amazing. It is situated in a stunning quiet little village. Will definitely be back.

아기자기한 향수 가게. 은은한 들장미향 향수를 구입했다.

조향사

(Google 번역 제공) 9월에 이곳 Neroli 아파트에 머무르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아늑하며 매우 편안합니다. 낮에는 식탁에 앉아 세상이 지나가는 것을 보고 싶지만 저녁에는 쥐처럼 조용하게 지내고 싶다면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운전 걱정 없이 근처에 나가서 술 한잔 하기에도 좋습니다. 훌륭한 욕조와 샤워 시설, 완비된 주방이 있습니다. 커피 포드는 훌륭한 추가 기능이었습니다. 모퉁이에 있는 인도 레스토랑은 겉보기에는 별로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지만 음식은 정말 멋져서 두 번 갔어요!! Poshest Co-op 도보 거리에 가본 적이 있지만 그곳에 있는지 모르신다면 숨겨져 있습니다. 5***** 이 숙소를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Loved staying here in Neroli apartment in September. Clean,cozy and extremely comfortable. Beautiful spot if you like to watch the world go by during the day from the dining table but quiet as a mouse in the evening. Great to go out and have a drink close by and not worry about driving. Great bath and shower and well equipped kitchen. Coffee pods were a brilliant add on . Indian restaurant round the corner don't look too appealing from the outside but food was gorgeous,went twice!! Poshest Co-op I've ever been in within walking distance but hidden if you don't know it's there 5***** highly recommend this accommodation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숙소. 모든 것이 매우 높은 품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임차인을 위한 일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문앞에 수많은 레스토랑과 유명한 체인점은 물론 식품점과 의류 매장도 있어 위치도 매우 좋습니다. 주차 공간이 바로 바깥에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나는 여기에 다시 머물려고 이미 예약했습니다. (원문) Excellent accommodation. Everything is of a very high quality and a lot of effort has gone into creating a first class experience for the tenant. The location is also superb as you have numerous restaurants and well known chains on your doorstop, as well as food shops and clothing shops. The parking space is right outside which is a plus. I've already booked to stay here again.

(Google 번역 제공) 버튼온더워터에서 멋진 주말을 보냈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했어요! Neroli 아파트에는 여러분이 원할 수 있는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고 사랑스러운 환영 패키지를 포함하여 아름답게 깨끗하고 시설이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마을에 위치해 있어서 모든 것이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우리는 레벨 1 향수 코스에 참석했고 정말 좋았습니다. John은 정말 매력적이고 유익했으며 단 하루 만에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저희는 신나게 놀고, 저희가 직접 만든 향을 들고 집에 왔어요! 직원들도 모두 사랑스러웠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누구에게나 향수 코스와 숙소를 모두 추천하고 싶습니다. (원문) We had a wonderful weekend in Bourton-on-the-Water, everything was perfect! Neroli apartment had everything you could possibly want and was beautifully clean and well-equipped, including a lovely welcome package. It was well located in the village and everything is in walking distance. We attended the Level 1 perfume course and absolutely loved it, John was really engaging and informative and taught us so much in just a day. We had lots of fun and came home with our own scents made ourselves! The staff were also all lovely, thank you for everything! I would highly recommend both the perfume course and the accommodation to anyone.

(Google 번역 제공) 머물기에 놀라운 곳! 우리는 멋진 3일을 보냈고 숙소는 환상적이었습니다! 넓고 깨끗하며 훌륭한 주방과 기타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독립형 아파트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으며 가격도 저렴합니다! (원문) Amazing place to stay! We had 3 wonderful days and the accommodation was fantastic! Spacious, clean, great kitchen and other amenities. Has everything you need in a self contained apartment and a great price!

(Google 번역 제공) 이 작은 보석 같은 곳을 방문하기 위해서라도 버튼 온 더 워터까지 갈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놀라운 향과 다양한 제품들이 있어요. 다만 아쉬운 점은 이메일에 답장을 안 한다는 거예요. 루비 재입고가 언제인지 두 번이나 문의했는데 아직 답변을 기다리고 있어요. (원문) It's worth a trip to Bourton on the Water just to visit this little gem. Amazing fragrances and a nice range of products. My only criticism is they don't answer emails, I've messaged them twice to ask when Ruby will be back in stock, but I'm still waiting for an ans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