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의 샐러드를 위한 42 최고의 장소

맛있어요. 추천드립니다. 대기 쫌 있었는데 한 10분 기다린거 같은데 금방 들어갔어요. 서비스랄껀 딱히 없고 약간 분위기가 옛날 한국 산장의 오골계 맛집..? 이런느낌이에요 소품이나 분위기가. 저는 맛있게 먹었고 미슐랭 받은건 국 류 였는데 그건 안먹고 플레터 같은거 혼자 먹었는데 엄청 빨리 나오고 가운데 있는 돼지고기 카레? 맛있게 먹었어요. 찰밥이랑 비벼 드시면 마늘 맛 많이 나고 한국인이 싫어하기 여려운 맛입니다. 전날 다른곳에서 비슷한거 먹었는데 여기가 다 맛있었어요. 구성도 더 좋고. 가격도 다른 곳에 비해 괜찮아요. 다른 미슐랭에 비해서 더 약간 백반 가정식 느낌인거 같았어요. 여태 다닌 미슐랭 중에는 여기가 제일 좋아요. 추천드립니다.

주말 점심으로 갔고 웨이팅있었는데 5분? 얼마안기다렸어요. 대부분 현지인이더라고요. 가정식백반인가요? 유명하다해서 시켰는데 모든 테이블에서 먹고있었어요.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왜 미슐랭인지 알겠는데 왜 한국인이 많이 없는지도 알겠어요 ㅋㅋ 태국식 집밥이 궁금하다 하시면 시도해보심 좋을 것 같아요

We went there to have a taste of authentic Nothern Thai Foods. This is a very large restaurant and has outside tables in a garden-like setting. Food was okay. Fried pork had a nice flavor, but was lukewarm. (I had a feeling that the dishes we ordered were pre-cooked, not cooked on order. Sour soup with spear-head fish was very spicy, which they did not include in their description. The fish itself had a soft texture and a mild flavor. But the spiciness of the soup was too forward to mask its potential complex flavors. Another vegetable dish with pork was not bad. I did not think the foods we ordered were great or excellent. They were just okay. I had better Thai foods in other restaurants in Chiang Mai. I did not get my dessert until I asked them to bring our bill. Servers seemed very busy, but there does not seem to be an organized efficient system. Overall, we were a little disappointed. We did not feel the foods we had were neither healthy or tasty. Service was lacking. 태국 북부지방 음식 경험하러 갔는데 아주 매운 음식과 익숙하지 않은 맛을 찾는 게 아니라면 좀 실망할 수 있어요. 튀긴 돼지고기는 다 식은 상태로 나왔고 시킨 스프와 야채 돼지고기 볶음도 먹을만하긴 했지만 건강하거나 아주 맛있는 건 아니었습니다. 엄청 맵습니다. 미쉘린 추천 식당이라는데 제 경험으로는 고개가 좀 갸우뚱해졌어요. 미리 조리해 놓고 갖다주는 느낌. 젊은 알바생들이 서빙하는데 디저트도 까먹고 안 갖다 줘서 계산서 달라고 했더니 그때야 디저트 안나왔다는 거 알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약간 정신없어요.

북부 전통 가정식이라고 해서 가봤어요 스티키라이스에 저 메뉴+서비스수수료까지해서 338바트 나왔습니다. 맛이 생각보다 익숙한 한국맛이예요! 그런데 혼자가서 그런지 다 먹어지진 않더라고요 여자 2명이서 시키는게 좋을거 같아요

2인 기준 이정도면 충분히 먹어요. 약간 시큼한 시래기국 같은게 미슐랭 받은겁니다. 우거지 좋아하면 잘 먹습니다. 플래터처럼 나오는게 소스류인데 밥 시켜서 같이 먹으면 됩니다. 돼지고기 튀김도 맛있고요. 야채볶음까지는 너무 많더라고요

두번째 방문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는데 내부가 덥고 바깥 자리는 모기랑 벌레가 너무 많이 날아다님 ㅜㅜ 이거 때매 1점 깍음 플래터+고기 조합 맛있음 우거지국 같은게 미슐랭 받앗다길래 시켜봤는데 나에게는 향이 넘 강했다고 한다 고기파들은 고기 2개 시켜드셈 양 적음

11월 중순 주말 낮에 갔는데 태국분들 단체가 정말 많아서 30분 정도 기다렸어요. 도착하시면 들어가서 대기 목록에 이름과 몇명인지 적어두시면 나중에 마이크로 불러줍니다. 가정식을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가볼만 합니다. 다들 주문하시는 플래터와 시래기국(?)을 주문했습니다. 시래기국은 태국식 시큼한 버전의 시래기국으로 생각하시면 될것 같구요. 맛은 괜찮았는데 들어있는 고기가 너무 질겨서 먹기 힘들었어요. 플래터는 가운데 있는 고기가 제일 맛있었어요. (사진은 메뉴판을 찍었는게 저 메뉴인것 같아요) 간이세고 양이 많아서 플래터를 다 먹기 어렵습니니다

도네이션 샵에 관심이 많아 들려봤어요. 친환경 제품이 많아 재미있게 둘러봤습니다! 다만,구입은 신중하셔야 할듯 합니다. 멀랭싸가 가방에서 저랑 눈 마주쳐서 신속 나왔습니닿

낭만이 넘치는 가게입니다. 작은 소품과 기념품을 살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좋았습니다.(가격은 매우 저렴했습니다) Boul 맛은 정말 달고 맛있습니다.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잘 먹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테이블에 작은 그림노트를 공용으로 사용했습니다 작은 그림으로 추억을 남겨보세요 ;) *과일 정말 달고 맛있습니다. *작지만 시원한 선풍기 있습니다. *작은 연못과 물고기 있습니다. *야외? 테이블 있습니다.

아름답고 개성있는 카페입니다. 아주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예요. 스무디 볼 생각보다 양도 많고 든든했어요. 다시 방문하면 shan 스타일의 음식들을 맛보고 싶네요:-)

산책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 음식을 먹진 못했고 구경만 했는데 지갑을 엄청 털렸다. 비건/오가닉/공정무역 제품들을 모아놓고 파는데 은근히 살게 많아서 신나게 쇼핑했다. 요가에 심취했을 법한 서양 여자분들의 핫플인 듯

코코넛볼 주문했어요 250밧(약 8,700원) 가격은 좀 나가네요......구기자처럼 생긴열매는 딱딱해요 볼이너무 커서 과일이 꽉차있지 않은느낌~ 아침으로먹기 편안하고좋네요

오물렛 라이스는 고수 부침개 덮밥이고요. 맛은 태국맛입니다. 스무디 보울 강추합니다

내가 지금까지 먹던 음식들과는 다른 건강한 맛. 하지만 익숙한 맛이 아니라 살짝 당황할 수 있다. 그리고 가격은 안건강하다. 음료 두잔과 식사 두개 660바트.

팔라펠은 처음 먹어봤는데 살짝 느끼한 듯하면서 맛있네요. 이번에 경험해 본 것으로 만족하고 다음엔 다른 메뉴를 먹어보겠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음식이 맛있어요~ 채식도 할 수있을 듯.

적당한 가격. 직원들이 친절해요. 가게가 아기자기 이쁩니다. 카오싸이, 볶음밥 조금 짰는데 더워서인지 계속 입으로 직행... 과일스무디 설탕없이 주문했는데 너무맛있었어요. 메뉴가 다양해서 다시 방문하여 다른 음식도 주문해보고 싶은 장소입니다.

모두 너무 맛있었어요 쏨땀도 스프링롤도 마사만커리도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내일 친구들이 오면 다시 한번더 갈 예정이에요 다른 식당보다 밥양이 꽤 되요 네명이 충분히 먹었어요

요즘 과식을 하고 있어 좀더 건강을 위해 오늘은 비건식당을 찾았습니다 전반 적으로는 맛있었다 우리는 버섯버거 200 마늘볶음밥 100 레인보우샌러드 140 혼합과일스무디 120

평이 너무 좋길래 기대를 오히려 안 하고 갔는데 음식, 분위기,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기름에 볶고 튀기고 짜고 맵고 한 음식들에 좀 물릴 때여서 신선한 걸 먹고 싶었는데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었어요. 적당히 달달한 코코넛밀크 라떼가 특히 좋았고요.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비건카페임을 알고 찾아가서 이런 평가를 하는 것이 옳지 않은데 비건음식도 맛있을 수 있구나 라는 인식의 전환을 하는 데에는 실패했다는 점에서 미안한 마음이 드는 식당입니다. 관광일정 중 마사만 커리를 먹어보지 못하여 솜땀과 팔라펠과 함께 주문하였는데 솜땀과 팔라펠은 어차피 비건계열이므로 여느 식당과 다르지 않았으나 팔라펠의 경우 오버쿡되어 좀 딱딱했으며 마사만 커리는 처음 먹는 것이라 기대했으나 비건으로는 원래이 맛을 살릴 수 없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무언가 빠진 듯한 맛이어서 아쉬웠습니다. 앞으로 비건 식당에 가게 되면 비건에 적합할 것 같은 메뉴를 주문하자는 아주 단순한 진리를 깨닫게 된 좋은 경험이었으며, 다양한 메뉴와 케이크를 구비하고 있어 커피 마시러 가시기 좋을 것 같고 냉방이 되지 않으므로 더위를 피하러 가시기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 추가로 말씀 드립니다.

분위기가 이국적인 레스토랑이라 마음이 들어서 방문했습니다. 믹스베리 스무디볼을 먹었습니다. 양이 엄청 푸짐하고 플레이팅이 예뻐서 만족스러웠어요! 많은 사람들이 주로 디너타임에 방문해서 식사하던데, 낮에 혼자 디저트류를 즐기기에도 좋았습니다🍨

비건음식점인듯 했어요.가지와 호박이 들어간 라자냐는 풍미가 좋은 음식이였어요. 태국 음식인 팟타이도 양도많고 맛있게 먹었답니다.

퀄리티 좋은 비건 레스토랑이에요 치앙마이 물가에 비해 가격대는 좀 있는 편이지만 맛도 보장할 수 있음(=가게에 서양인들만 있음)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매장 넓고 깨끗해요 현지식이 물리거나 특별한 외식하시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배달로도 한번 먹었었는데 포장 깔끔하게 잘해주셨어요

안 쓰려고 했는데 생각할수록 이해가 안 가서 씁니다. 키가 작은 여자 직원은 왜 서양인들에게만 친절한 건가요..? 계산하려고 하니까 통화해야 하니까 기다리라고 한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가고 들어올 때에 저한테만 인사하지 않은 것과 도움이 필요해서 다가간 걸 알면서 무시한 것, 다른 사람은 느끼기 어렵도록 교묘하게 불친절하게 행동하며 사람을 퉁명스럽게 쳐다보는 건 이해할 수 없는 행동입니다. 그녀는 태도를 고쳐야 합니다. 리뷰에 대해 직원들끼리 무슨 대화를 나눌지는 모르겠지만, 그녀 본인은 태도가 나빴다는 것에 대해 똑똑히 알 거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아시안이면서 차별하는 본인 스스로를 부끄럽게 느끼길 바랍니다. 음식은 그럭저럭 괜찮았으나, 그 여자 직원 때문에 기분이 확 상하네요. 시도해 보고 싶었던 음식이 몇 가지가 되지만 재방문은 그 여자 직원 때문에 하지 않습니다. +제 “striking appearance" 가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지만, 저는 누가 봐도 “평범한 관광객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만약 제가 튀는 외모를 가지고 있었더라도 여성 직원의 차별적인 태도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저의 외모에 대해 언급하시니까 할 말이 없네요... 제가 차별 당하기 싫어서 외모를 바꿀 수도 없고요. 번창하세요 ^^;

흔치않은 비건 식당인데 왜 오전부터 손님이 많았는지 알겠더라구요 진짜 육류파지만 엄청 맛있었습니다 첫날 다른곳에서 먹은 망고볼은 미지근해서 죽같았는데 여기는 시원해서 빙수같은 느낌으로 먹었어요 존맛 감자랩?도 버섯이랑 무슨 소스들어가있는데 살짝 민망해서 핫소스 뿌려먹으니까 존맛탱이더라구요 다른메뉴도 먹어보고싶었는데 아쉽 ㅠㅠ 강추합니다

비건음식점입니다. 카오소이 괜찮았어요. 채식음식이여도 싸고 맛있는 곳이 많아서 그런지 여기 엄청 맛있진 않았어요. 데리야끼 템페는 별로여서 다 남겼네요. 분위기는 좋은데 음식은 잘 골라야 맛있는 것 같아요.

비건 식당이므로 이곳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들은 고기 베이스의 음식이 아니라 야채나 과일류 입니다. 글루텐 프리와 알러지를 일으킬 수 있는 음식에 대한 성분표가 자세하게 나와있어 무척 좋고 맛있습니다. 양도 굉장히 많아서 1인 1메뉴 하기보다는 여럿이가서 다양하게 시켜 이것저것 맛보는게 더 재밌고 좋았던것 같아요. 커피보다는 스무디나 과일주스, 차가 더 맛있습니다. 이곳에 갈 때마다 건강하고 맛있게 나를 채운다는 느낌이 들어 치앙마이에 사는 3달간 하루 한끼는 무조건 이곳에서 먹었어요.

부가세 10프로 더 붙는다. 가격 비싸다. 분위기나 에어컨도 틀어주고 친절하고 ... 어느정도 수용할 수 있는 가격이다. 생산튀김의 소스는 달달한 탕수육 소스 비슷하다. 밥은 불맛이 난다. 싸이끄럭이싼 ..그 맛이다.. 한번쯤 분위기 좋은곳 찾을때 갈말한 곳이다. 사진의 요리와 물 2개 해서 1200밧 정도 나왔다.

미슐랭 레스토랑으로 호불호없이 대중적인 맛이어서 전반적으로 만족할 맛입니다. 태국 메뉴이지만 맛은 완전 태국식은 아니에요. 원님만 메인 길가에 있는 레스토랑인 만큼 Nimmanhaemin 내에서도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접근성 좋고 에어컨 시원하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습니다. 먹고싶은 대로 주문했더니 인당 1,000 baht 나왔습니다. 1,000 baht...?!?! 네! 오늘 Flex 했어요!! 🤣🤣ㅋㅋ 치앙마이 물가는 머릿속에 지우고 치슐랭 먹고 싶을때 경험해보세요. 2025. Ginger Farm Kitchen 🇹🇭

파파야솜땀 - 정말 맛있는데 매운 편이에요! 모닝글로리 - 맵지 않고 맛있습니다 쉬림프 수프 - 새우 통통하고 국물 맛있어요! 더운 날씨에 시원한 곳에서 여유롭게 즐기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가봐도 좋을 것 같아요. 가격도 함께 생각해보면 막 예약하고 갈 정도는 아니고, 지나가다 너무 지치면 들어갈 정도입니다! 미슐랭이라고 너무 기대하진 마시고 그냥 평범한 수준의 식당입니다 콜라 2개랑 포함해서 760 바트 정도 나왔습니다.

괜히 미슐랭 4연속 받은 게 아니더라고요 사거리에 있는 나라도 다녀왔는데 절반 가격으로 똑같은 퀄리티의 음식을 먹을 수 있어요. 한국인이라면 오징어튀김은 꼭 시키세요 진짜 한국하고 다른 맛이 펼쳐집니다 나머지 음식들도 다 맛있는데 고수가 기본적으로 들러가니 고수는 꼭 빼서 드세요 미슐랭에 오른 튀김돼지고기는 보쌈과 치킨껍질을 같이 먹는 맛입니다. 익숙한 맛이니 나쁘지 않을거에요 맥주는 창콜드브루 추천이요

친절 깔끔 예쁨 하지만 이 돈이면 다른데 가서 배터지게 먹을 것 같아요 ㅎㅎ 치앙마이는 맛있는 게 천지니까~~~ 똠양꿍은 향신료 향이 덜해서 좀 실망스러웠고 똠팟퐁커리(?맞나)는 맛있었어요 ㅋㅋ 망고트로피칼 음료도 굿 먹다보니 짜서 밥 시킴. 한국인은 밥^^ 혼자 1,205바트 정도 나왔네요 ㅋㅋㅋㅋ 배고프고 궁금해서 너무 막시켰나 스트릿 푸드에 질렸다면 고고! 서비스와 분위기 좋습니다 ㅎㅎ 아, 혼자 밥빼고 얼추 다 먹은 거 보면 그렇게 양이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화장실 밖에 있음

시그니쳐인 무껍을 먹어보려 방문. 평일 열두시에 들어갔고 웨이팅은 하지 않았지만 사람들로 북적였음. 솜땀 팟타이 랍무도 주문. 가격은 절대 착하지 않음. 무껍은 고기 질이 좋았지만 식어서 나와 맛이 떨어졌음. 직원을 불러 데워달라 했고 따뜻하게 먹으니 나쁘지 않았음. 다른 음식들도 먹을만 했음. 하지만 이 가격이면 다른 맛집에서 먹는 게 나을 것 같음. 분위기는 여성분들이 좋아할 분위기에 직원들도 친절함.

미슐랭에 선정된 식당인데 식사 시간이 조금 지나고 방문했더니 바로 입장이 가능했다. 점심시간에 웨이팅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바로 입장 할 수 있었다. 미슐랭 선정된 식당이지만 부담되지 않는 가격에 여러가지 주문을 할 수 있었다. 음식은 금방 나왔고 매우 특별한 느낌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맛있게 먹을수 있었다.

여러번 방문했던 곳 팟타이에 김치같은 샐러드에 가지볶음 갈릭치킨덮밥 역시 추천메뉴는 실패가 없네요 가격도 착함 둘이서 200도 안나온듯해요 무료 식수제공

리뷰가 좋아서 기대하고 갔는데 팟타이가 한국에서 먹는 지극히 평범한 맛이었어요 이국적인 맛이 아예 없음 ㅠㅠ 그린커리는 국물이 너무 적어서 아쉬워요 국물 퍼먹는 맛인데.. 태국 음식 입문용같아요

팟타이 먹고 싶어서 호텔 근처라 찾아간 곳. 태국에서 쏨땀만 먹다가 어린타마드?샐러드(14번) 맛있어보여서 주문했는데 신세계 입니다. 처음 먹어보는 샐러드를 경험했는데 맛있었어요~ 팟타이에는 비치된 고추소스 뿌리면 매콤해서 감칠맛이 더해졌습니다. 근데 직원들이 손님을 반겨줄 생각도 없고, 계산 할때돈 받을 생각도 안해서 기분 좋은 식사까지는 아니었습니다. 조용한 식사와 맛, 색다른 경험을 찾으신다면 엄청난 곳은 아니지만 로컬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정말 노포갬성이고 가성비가 개쩔어요 두명이서 5개시켰어요 향신료를 무서워하는 저는 리뷰를 보고 안전빵만 시켰는데요 다 괜춘했습니다 일단 샐러드는 다들 겉절이라고 하던데 새콤달콤인줄알았너니 고소,짭쪼롬이더라구요 그냥 정말 반찬너낌입니다 그리고 갈릭치킨덮밥은 정~~~말 무난 팟타이는 불향이 미쳤어요 팟타이 좋아하시는분들은 정말 좋아하실듯 모닝글로리볶음은 간이 딱…👍🏻 태국에서 모닝글로리볶음이 젤 맛있는듯.. 그리고 그 치킨감자스프? 닭도리탕같다고했는데 마라맛이 나서 저는 불호지만 친구는 맛있게 잘먹엇어요 근데 오래고와서 그런지 정말 고기가 부드럽긴했습니다 재밌었어요 :)

매일 갔어요. 오리지널 태국 음식은 아닌듯. 망고샐러드랑 가지볶음 있으면 밥 두그릇은 순삭. 샐러드류 모두 맛있음. 단 녹차샐러드는 호불호가 있을듯 하나 샐러드에 익숙한 사람이면 즐길듯. 타마린, 토마토,망고 샐러드 생각만해도 군침이 돌아요. 치킨커리는 한국 닭볶음탕 맛이 남. 전반적으로 한국사람에게 거부감 없는 맛.

새우팟타이는 불향이 진하고 새우도 싱싱했고 치킨커리도 매콤하고 맛있었다.망고샐러드는 너무 짜고 너무시었고 타마린드 샐러드는 처음 먹어보는 것으로 한국의 겉절이 갔달까? 화이트라이스를 주문했는데 양이 너무적어서 하나더 주문했다.

세탁소 근처 맛집 찾아보다가 리뷰가 넘 좋아서 갔는데 ㄹㅇ 한국인이면 좋아할 맛ㅋㅋ 닭도리탕 개꿀맛입니다 심지어 가격도 미쳤음; 찾아올 정도는 잘 모르겠고 아냐 찾아와도 될 것 같음. 마야몰 근처에서 돈 쪼달리면 와서 드세요 Jmtgr입니다

7시부터 10시30분까지 조식뷔페 345바트 고요. 채식뷔페입니다 근처에 계시면 드시지만, 굳이 먼길은 안오셔도 됩니다~ 호텔조식 손님이 많이 시끄러운...점은 양해해야 하며, 이전 리뷰들을 보시고 오시면 소박하게 달라진 메뉴와 직원들의 매너에 약간 실망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무료 호텔 조식을 위주로 하며, 메뉴는 가격대비 적당한것 같습니다)

올드 타운안 호텔 안에 위치한 vegetable 레스토랑이에요 . 분위기 좋고 깔끔해요 . 건강한 식사 원하시면 괜찮은듯해요

아침 식사를 이곳에서 했는데 맛이 훌륭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 어웨이 치앙마이 타패 리조트의 Moreganic Restaurant 비건 퀴진은 편안한 분위기와 멋진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 태국 요리부터 세계 각국의 요리까지 다양한 비건 메뉴를 갖추고 있어 치앙마이에서 채식 위주의 식사를 경험하고 싶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특히 리조트에 투숙하는 경우,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앉아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다양하고 평화로운 식사를 원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원문) ⭐️⭐️⭐️⭐️ Moreganic Restaurant Vegan Cuisine at Away Chiang Mai Thapae Resort offers a nice atmosphere with a relaxing vibe. 🌿 The menu has a wide variety of vegan options, from Thai-inspired dishes to international choices, making it a good spot if you want to explore plant-based dining in Chiang Mai. It’s a comfortable place to sit down and enjoy a calm environment, especially if you’re staying at the resort. Recommended for anyone looking for variety and a peaceful dining setting.

(Google 번역 제공) 올 때마다 항상 감동받아요. 비건 스타일 음식, 보장된 비건 인증, 식물성 단백질에 집중한 곳이에요. 이곳의 자연은 음식을 아름답게 보이게 하고 맛도 좋게 만들어요. 특히 새로운 메뉴인 샤부 비건은 정말 창의적이고 재료도 좋고 야채 육수도 맛있어요. 맛있고 영양가 있는 식사였고, 만족스러웠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어요 ❤️ (원문) I'm always impressed every time I come. Vegan style food, guaranteed, vegan award, focusing on plant-based protein. Nature here makes the food look beautiful, tastes good. Especially the new menu item, Shabu vegan, extremely creative, good ingredients, delicious vegetable broth. It was a good and nutritious meal return, and it was satisfying. The staff were lovely and very attentive ❤️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를 위해 이 비건 레스토랑에 방문했습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였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허브 누들을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비건 다진 고기 밥은 양이 꽤 많았고, 로젤 음료도 맛있었습니다. 이곳에서의 저녁 식사는 정말 즐거웠습니다. (원문) We visited this vegan restaurant for dinner. It has an upmarket feel and staff were friendly and attentive. We tried the herbal noodle and it was delicious. The vegan minced meat rice was a good sized serving. The roselle drink was good too. We enjoyed our dinner here.

(Google 번역 제공) 어웨이 치앙마이 타패 리조트 내에 위치한 모레가닉 레스토랑은 치앙마이의 유명 비건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제가 알아본 바로는 모레가닉 레스토랑은 치앙마이에서 가장 신선한 유기농 재료를 꾸준히 사용합니다. 서양 요리와 태국 요리의 영향을 융합한 요리를 선보이며, 태국 불교 교리에 따라 주류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모레가닉 레스토랑의 우아하고 고요한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이곳에서 식사하면 마치 1970년대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 듭니다. 😜 제가 주문한 파인애플 볶음밥은 예상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풍미가 정말 풍부했어요! 신선하고 아삭한 양상추와 함께 먹으니 상큼하고 맛있었습니다. 사실 모레가닉 레스토랑은 1인당 343바트인 조식 뷔페로 가장 유명합니다. 언젠가 꼭 다시 방문할게요~ 😘 (원문) Moreganic Restaurant 坐落於 Away Chiang Mai Thapae Resort內，是清邁知名的vegan餐廳之一。 根據我所找到的資料，Moreganic Restaurant 長期以來堅持選用清邁本地最新鮮的有機食材，料理方式多融合了西式與泰式，且不提供酒精飲品，符合泰國佛教戒律。 很喜歡Moreganic Restaurant 的空間氛圍，典雅、寧靜。在這裡用餐、彷彿置身在上一世紀七十年代一般。😜 我點的鳳梨炒飯比預期還好吃呢！滋味層次豐富！再搭以新鮮、清脆的生菜，爽口開胃。 其實，Moreganic Restaurant 最有名的當屬他的自助吧早餐，一個人343泰銖。 改天再來吃～😘

존맛탱맛집이었지만 좀 비싸용 환전소 근처여서 길가디가 홀린듯 들어가 버렸지만 만족~~~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지만 양이 많아서 혼밥보다는 둘이가서 나눠먹는게 좋은 곳 같아요. 글루텐 프리식단들 팔고요, 저염식인건지 음식에 간이 많이 안되어있어서 당황했네요. 정말 건강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춘 음식들같았어요. 에어콘 안나오지만 선풍기바람으로도 선선하고 시원했던 것 같습니다. 타파에 문 지나가다가 한번쯤 들러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네요.

엉망인 곳. 무엇보다 서비스가 엉망이다. 테이블은 전혀 안 치워져있고 물도 없다고 하고. 여섯명이 갔는데 자리를 안내해주지 않아서 옆에서 기다리던 손님이 자리를 옮겨주었다. 더해서 가격에 비해 맛은 그저그런 정도.

(Google 번역 제공) 메뉴는 레스토랑의 목적을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아사는 태국어로 "자원봉사하다", "앞으로 나서다", "기여하다"를 의미합니다. 비영리 단체, 사회적 기업, 환경 분야에서 일하며 비건 음식과 요리에 대한 열정을 공유했던 두 친구가 설립했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헌신 2018년, 두 친구는 60년 된 타운하우스를 인수하여 꿈꿔왔던 비건 레스토랑으로 탈바꿈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사랑스럽고 아늑한 아사 비건 키친 앤 스튜디오가 탄생했습니다! ✨가능한 한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레스토랑과 스튜디오를 운영합니다. 아사의 주인은 사람들이 자신의 기술, 시간, 에너지를 다른 사람과 사회를 돕는 데 사용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더 나아가, 자원봉사를 통해 의미 있는 삶의 경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곳의 모든 것이 아름답습니다! ✨ 치앙마이 비건 레스토랑계의 보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음식, 공간, 사람들—🧡—모두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자주 방문합니다. 셰프님의 재료와 맛을 완벽하게 활용하는 솜씨는 정말 놀랍습니다! 이곳은 제가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비건 레스토랑입니다 🥰 (원문) 透過店內Menu的文字，我們很清楚的了解到～ Asa 是泰語單字，意為「志工服務」、「挺身而出」和 「奉獻」。它是由兩位曾在非營利部門、社會企業和環保領域工作且對素食和烹飪充滿熱情的好朋友一起創辦的。 ✨致力於讓世界變得更美好 2018年，這對好友決定接手一棟擁有60年歷史的排屋，打造一間他們夢想中的vegan餐廳。於是乎，可愛、溫馨的Asa Vegan Kitchen and Studio就這麼面世啦！ ✨ 以最環保/永續的方式經營我們的餐廳和工作室 Asa 的主人相信～人們可以利用自己的專長、時間和精力來幫助他人和社會。此外，透過志工服務，我們能夠獲得有意義的人生體驗。 這兒的一切都很美好！✨ 絕對可以稱得上是清邁 vegan餐廳界的一個瑰寶。 食物、空間、人～🧡 頻率都好高。 烹飪者對食材料理與滋味的掌握，創意十足！ 是會讓我想一來再來的vegan餐廳。🥰

(Google 번역 제공) 잠재력은 충분해서 별 5개를 주고 싶지만, 다른 레스토랑에 비해 음식 양이 너무 적어서 가성비가 좋지 않았습니다. 맛은 훌륭했고, 모든 음식이 풍미가 가득했고, 잘 큐레이팅된 요리들이었는데, 아쉽게도 양이 부족했습니다. 망고 카레(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와 마사만 카레를 먹어봤는데, 이 도시에서 먹은 것 중 최고였습니다(전통적인 마사만은 아니지만 정말 맛있습니다). 분위기는 차분하고 아늑하며, 인테리어도 잘 되어 있습니다. 에어컨 온도도 딱 적당합니다. (원문) I wish I could give this place 5 stars because it has potential but the food portions were small compared to other restaurants, hence why the value is not very good. It is a pity because the taste was amazing, everything had so much flavour, well curated dishes, but sadly not enough food. We tried the mango curry (which we absolutely recommend trying) and the massaman curry which was the best we had in the city (even tho is not a traditional massaman it is extremely good). The atmosphere is calm and cozy, nicely decorated. They have air-con at perfect temperature.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정말 최고예요 👍 두 번 왔는데 한 번도 실망한 적이 없어요. 아침 식사는 아마 이 동네에서 최고일 거예요. 위층에는 선풍기와 전기 콘센트가 있는 테라스가 있어서, 혼자 일하거나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이곳이 최고예요! (원문) Great food! Absolutely great 👍 I came here twice and I never got disappointed. Their breakfast offers are probably the best in town. Upstairs there is a terrace with fans and electric power, if you want to work or chill privately this is definitely the best place!

(Google 번역 제공) 아사 비건 키친은 치앙마이의 진정한 보석입니다. 모든 요리는 정성껏 만든 것처럼 신선하고, 깔끔하고, 영양가 있고, 풍미가 가득하면서도 전혀 무겁지 않습니다. 레시피에 담긴 지식과 좋은 재료를 고르는 데 쏟은 정성을 직접 느낄 수 있습니다. 분위기는 차분하고 따뜻하며,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식사를 하러 들어갔는데, 더 건강하고, 가볍고, 행복한 기분으로 나올 수 있는 곳입니다. 비건이든, 건강을 중시하든, 아니면 그냥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든, 아사 비건 키친은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저는 항상 감동을 받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Asa Vegan Kitchen is truly a gem in Chiang Mai. Every dish feels thoughtfully crafted-fresh, clean, nourishing, and full of flavor without ever feeling heavy. You can really taste the knowledge behind the recipes and the care that goes into choosing quality ingredients. The atmosphere is calm and welcoming, and the staff are kind. It’s one of those places where you walk in for a meal, but you leave feeling healthier, lighter, and happier. Whether you’re vegan, health-conscious, or just someone who loves good food, Asa Vegan Kitchen is a must-visit. I always walk away impressed. Highly recommended! 💚🌿

핑강가에 있는 태국식 퓨전레스토랑이다. 음식질이나 분위기는 너무 좋은데 코로나로 손님이 너무 없어서 안타까웠다.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매우 맛있었고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아름다운 도자기 접시에 담겨 나왔고, 운영하는 여성은 매우 정중했습니다. 라이브 음악과 함께 즐겼습니다. 완전 채식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채식주의자를 위한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우리는 밥과 함께 템페 시금치 카레를 먹어보았습니다. & 시그니처 라이스 + 찻잎. 모든 것이 맛있었습니다. (원문) Food was very tasty and very reasonably priced. And it was served in beautiful ceramic plates and the lady who runs is very polite. Enjoyed with the live music. Highly recommended this place for vegan food. They have varieties of options for vegan people, we have tried Tempeh spinach curry with rice & signature rice + tea leaves. Everything was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다양한 요리를 많이 먹어봤는데, 하나같이 다 맛있었어요. 특히 그린 누들이 제일 맛있었어요. 노점 주인분들도 정말 친절하세요! 치앙마이에서 제일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예요. 게다가 라이브 음악이 흐르는 멋진 야시장에서 이 모든 걸 경험할 수 있다니! 100% 추천합니다! (원문) The food was so delicious! We tried a bunch of different dishes and all of them were so tasty. Our favourite was the green noodles. The people who run the stall are so friendly too! Quite possibly our favourite food in Chiang Mai. And all this in a really cool night market with live music! Would 100%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비건 음식(고기, 생선, 계란, 유제품은 안 먹고 식물성 재료만 사용!)에 가성비도 좋았어요. 광장에 앉아 라이브 공연을 감상하며 식사를 즐겼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Delicious vegan food (no meat, no fish, no egg, no dairy - plants only!) - and good value for money. We sat and watched live entertainment in the square while we ate. Highly recommended ❤️

(Google 번역 제공) 이 시장에 오자마자 바로 먹으러 가요 🥰 요리가 정말 맛있고 양도 많아요! 야채 소시지랑 카오소이도 추천해요! 가격도 아주 저렴해요. 모든 메뉴가 80바트예요. 매니저분들도 정말 친절하세요. 채식 요리를 찾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에요 🌱 (원문) Je viens manger ici dès que je suis dans ce marché 🥰 Les plats sont excellents avec beaucoup de goût ! Je conseille les saucisses vege et le Khao Soi ! Les prix sont très bas 80bath pour n’importe quel plat. Gérantes très gentilles également. Un bonheur pour ceux qui cherchent des bons plats végétariens 🌱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여기 음식은 꽤 실망스러웠습니다. 메뉴는 맛있어 보이고 기본적으로 잘 조리되어 있습니다. 사장님들은 매우 친절하시고 서비스도 좋고 빠릅니다. 양도 적당하고 가격도 꽤 합리적입니다. 날씨가 좋을 때는 시장 분위기도 좋습니다. 제게 가장 큰 문제는 먹어본 음식이 모두 맛이 거의 없었다는 것입니다. 시장은 완전히 관광객을 위한 곳인데, 사장님은 방문객들의 미각을 자극하지 않으려고 매우 조심하는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태국의 놀라운 맛을 즐기기 위해 태국을 찾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것이 최선의 접근 방식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곳을 (약간) 추천할 수 있는데, 태국 음식이 아닌 순한 세계 각국의 비건 요리를 찾는 분들에게만 추천합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옥수수 튀김이 정말 맛있어 보이는데, 먹어보고 싶지만 맛은 잘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미온적인 리뷰를 쓴 것은 아쉽지만, 사장님들이 정말 친절하셔서 3점 대신 4점을 드립니다. (원문) I hate to say it, but I was quite disappointed with the food here. The menu items look good and are basically well prepared. The owners are very nice, and service was good and quick. Portions are decent, and prices are quite reasonable. The market atmosphere is also pleasant when the weather is good. The main issue for me was simply that there was very little flavor to any of the dishes we tried. The market is completely for tourists, and it seems that the owner was being very careful not to challenge the tastebuds of the visitors. I'm not sure this is the best approach, since many people come to Thailand precisely to enjoy the amazing Thai flavors. So I can only (slightly) recommend this place to those seeking the mildest of international vegan dishes, not for any kind of Thai flavor. (One caveat: the corn fritters look very good and I'd like to try those, but I don't know how they taste.) I regret this lukewarm review, but I'm giving overall 4 instead of 3 since the owners were super nice.

(Google 번역 제공) 10점 만점에 10점. 비건이나 채식주의자가 아니어도 정말 맛있는 요리입니다. 한 접시에 80바트라니, 생각보다 가격이 좀 이상하네요. 그리고 미소 띤 서비스도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10 מתוך 10, מנות טעימות בצורה יוצאת דופן גם למי שלא טבעוניים או צמחוני. 80 באט למנה - פשוט מחיר מצחיק למה שמקבלים. והשירות החייכני פשוט מקסים

약간 이른 11시 30분쯤 갔는데 사람이 없어서 좋았어요. 을지로 뒷골목 같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전혀 비건 식당 컨셉과 어울리지 않았지만, 그런 언밸런스함도 나름 현지 분위기 같았어요.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쿠키도 팔고 있어요.

갈때마다 너무 행복했어요. 친절한 직원들, 맛있는 음식에 착한 가격, 에어콘은 없지만 깨끗하고 편안했어요. 양파랑 마늘 빼달라고 말할 필요없이 다 무오신채 채식이라 더 좋았습니다! 매일 가고 싶은 곳!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많고, 가격도 저렴하면서 맛있습니다ㅠㅠ 위치가 조금 안쪽이라 찾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완전 채식 요리를 제공하는 이 간단한 장소가 마음에 듭니다! ❤️ 영양만점 컬러풀한 요리를 놀라울 정도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 다른 비건 제품도 판매하고 있는데, 대나무 빨대는 처음 보네요! 정말 대단한 녹색 아이디어입니다! 🎋 볶음요리에 현미밥이 나온다는 정보를 간과했어요! 그러니 주문할 때 이 점을 고려하세요! 디저트를 시험해 볼 뱃속에 빈 공간이 없었습니다. 다음 방문을 위해 아껴두겠습니다! (원문) Love this simple place serving vegan dishes! ❤️ Colorful dishes loaded with nutrients at suprisingly reasonable prices! 😍 They sell other vegan products too, and it's my first time to see bamboo straws! it's a great big green idea! 🎋 We overlooked the info that stirred fried dishes did come with brown rice! So, take that into account when you place your orders! Didn't have empty space in our stomachs to try out desserts, will save them for the next visit!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저렴하며 종류가 풍부합니다. 나머지 메뉴를 맛보러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우리는 매우 태국 요리를 주문했고 '채식주의' 버전이 얼마나 맛있는지 알고 놀랐습니다. 발효 돼지고기 볶음밥, 북부 스타일 소시지, 에산 소시지, 파인애플 카레 - 모두 훌륭해요! 치앙마이에 거주하는 채식주의자/완전 채식주의자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이 레스토랑은 무엇이 가능한지 재정의했습니다. (원문) Delicious, cheap and full of varieties, we will definitely come back to try the rest of the menu. We ordered very Thai dishes and surprised to find how delicious their 'veganised' versions are. Fermented pork fried rice, northern style sausage, e-san sausage, pineapple curry - all brilliant! Highly recommend for any vegetarian/vegan living in Chiangmai, this restaurant redefined what is possibl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아. 치앙마이에서는 맛없는 음식을 찾기 힘든데 이곳은 맛있고 가격도 저렴해요. 한 접시에 40~70바트인데 맛있습니다. 완전히 비건이고 마치 퓨전 음식처럼요. 튀김도 있어서 정말 맛있어요. 사람이 많이 다니는 길에서 조금 벗어났지만 확실히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는 20바트에 비건 캐러멜 팝콘도 샀는데 와우 (원문) Soooooooo good. It’s hard to find bad food in Chiang Mai, but this place is good and cheap. 40-70 baht per dish, and delicious. Entirely vegan and it’s like a fusion food, they have tempura too which is amazing. A bit off the beaten path but worth it for sure. We also got the vegan caramel popcorn for 20 baht and wo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아주 신선한 맛의 야채. 나는 바질, 버섯, 야채 볶음 요리와 생강, 버섯, 야채 볶음 요리를 먹었습니다. 둘 다 밥과 함께 나왔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남편은 카오소이를 먹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비해 크기에 놀랐습니다. 국수와 야채가 넉넉하게 들어있었습니다(다행히 가짜 고기 제품은 없었습니다). 일반적인 맛은 아니었지만 맛있었어요. 위치는 Suthep 도로에서 바로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지 마세요. 주요 도로 바로 옆에 있어요. 채식주의 표시가 있습니다. 태국 문자(익숙하지 않은 경우 17처럼 보임)로 작은 소이를 가리키는 화살표가 있습니다. 켜면 꿀벌 표시가 나타납니다. 꼭 가볼 가치가 있어요! (원문) The food was delicious! Very fresh tasting vegetables. I had the basil, mushroom, vegetable stir fry and the ginger, mushroom, vegetable stir fry. Both came with rice and were very flavourful. My husband had the Khao soi. I was surprised at the size considering how inexpensive it was. It had a generous amount of noodles and vegetables (no mock meat products, thankfully). It wasn't the traditional flavour, but tasty. As for the location, don't expect to find it right on Suthep road. It's right off the main road. There's a vegetarian sign - in Thai letters (if you're unfamiliar with it, it looks like 17) with an arrow pointing to the small soi. When you turn onto it, you will see the Bee sign. It's definitely worth going to!

남부지방 사람인 제가 먹어도 간이 쎈편이였어요. 1. 망고밥은 약밥에 고명으로 코코넛 올라간 맛 2. 카오소이는 먹을만 했으나 새우튀김이 튀김옷이 너무 두꺼웠다. 3. 닭고기 스테이크는 비쥬얼은 입안에서 부드럽게 육즙이 터지는 맛을 상상했으나 퍽퍽한맛이였다. 4. 수박샐러드는 플레이팅이 예쁘나 맛은 수박위에 튀김 가루를 올려놓은 맛이였다. 5. 삼겹살 튀김은 이가 약한 분에게는 매우 비추한다. 바삭을 넘어 이빨의 튼튼함을 시험하는 맛이다. 총평: 미슐랭 가이드에 나온 맛집이라 평균은 할 줄 알았으나 가격대비 추천ㅎ ㅏ 고 싶 ㅈ ㅣ는 않다. 한국인 ㅇ ㅕ ㄹ ㅓ 분 ㄷ ㅏ 른 맛집을 찾 ㅇ ㅏ ㄱ ㅏ ㅅ ㅔ 요!!!

아무리 물가싼 태국이라지만, 한번쯤은 고급진 레스토랑을 오고 싶어서 방문하였습니다. 여타 미슐랭 식당답게 서비스가 좋고 레스토랑이 아름다웠습니다. 가격은 둘이서 메뉴 4개에 술까지 먹으면 10만원은 넘지만, 한번쯤은 !!! 와보셔도 좋을듯해요^^

숙소 근처 레스토랑~ 사람이 항상 많길래 찾아보니 유명한 레스토랑이네요~ 예약없이 방문해서 1시간 넘게 기다렸어요 ㅠ 음식 나오는 시간도 꽤 걸려요! 예약 후 방문하세요!! 음식은 역시 미슐랭 식당답게 정말 맛있고 고급스러웠어요~특히 농어찜...강추에요 ㅠㅠ 진짜 맛있어요!! 똠양꿍도 인생 똠양꿍 만났어요~ 종업원분도 영어 소통도 잘 되고 친절하세요~!

되게 신선한 충격을 준 음식들 이런음식이 있어? 하면서 맛있게 먹었어요 피쉬소스를 너무 많이써서 짜긴 하지만 맛있고 예약은 필수에요 고수 못먹는 분들은 빼서 드세여

일단 실내에 고급 레스토랑인데 모기가 많았어요. 모기 다섯마리 잡았어요. 모기 너무 커요ㅜㅜㅜㅜ 왜 미슐랭인지는 알거 같아요. 미쳤다는 아닌데 그냥 서비스나 다 음식은 평타 치는거 같아요. 주차장도 크게 되어 있고 분위기 좋아요. 약간 1940년대 유럽 빈티지 느낌 레스토랑이에요. 에어컨 잘되어 있고 음식도 깔끔한데 추천받은 에피타이저 튀김 모닝글로리는 빼는게 나을거 같아요. 미리 튀겨놨는지 눅눅해요. 나머지는 맛있게 먹은 편인데 막 미쳤다 정도는 아니었어요. 메뉴 선택은 잘못햇나 싶긴 해서 또 와 볼 예정이에요. 동일한 메뉴를 님만 지역 다른 미슐랭에서 먹어봤는데 거기보단 여기가 낫습니다. 갈릭 삼겹살 튀김 먹었는데 완전 맥주 안주입니다. 마늘 튀긴거랑 같이 나왔는데 맛이 없을수 없는 조합입니다. 서비스도 나쁘진 않았어요. 그저 모기만 ㅜㅜㅡㅜ 실내인데 왜케 모기가 많은제 몇군데 물린거야

미슐랭 인정!!! 색다르고 로맨틱한 분위기 다양한 태국음식을 먹을수 있는곳 레스토랑이 깔끔하고 너무 예쁘고 분위기도 너무 좋고 시원함 !!!! 다양한 태국음식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

치킨비비큐는 향신료맛이 강하고 그린 카레는 고기와 야채가 크기가 넘크게 있음 파인에플볶음밥은 파인애플맛이 적고 커리맛이 강함. 모듬튀김은. 그냥그냥 튀김 맛

브랙퍼스트 메뉴부터 샐러드, 파스타,볶음밥등 다양한 메뉴가 있는 샐러드 전문 식당이다. 항상 서양인들로 북적거리는 데도 불구 매장이 아주 넓고 좌석도 많아 쾌적한 편이다. 아래 리뷰에 치킨랩이 맛있다고 하여 치킨랩과 망고패션푸르잇을 주문했다. 치킨랩~ 앞으로나와라~ 어금니 꽉 깨물어~ 치킨랩은 소스통 가져다 이거저가 뿌려서 먹으니 괜츈~했다. 망고패션은 노슈가인데 새콤하고 시원해서 좋았다.(치킨랩+망고패션푸르잇=268밧)

식사하러도, 그냥 간단히 허기를 채우러도 몇번 방문하였고 항상 다양한 옵션과 추가 옵션들을 제공합니다 다른 샐러드 가게나 브런치 가게에 비해 아주 월등히 맛있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쾌적한 분위기와 건강한 식재료와 다양한 고객 선택 옵션을 제공합니다

님만에서 간 브런치집 중 젤만족스러웠어요 매장도 크고 테이블 간격도 넓어서 너무 쾌적해요 직원분도 친절하시구요 음식은 양은 좀 적었지만 맛있었고 특히 쥬스가 양도 많고 너무 맛있어요!

저녁식사를 심플하게 야채식으로 먹고싶어 찾아왔고, 연로하신 엄마도 맛있게 잘드시네요. 샐러드 토핑, 드레싱등 종류가 많아 결정장애왔지만 아보카도샐러드와 시저치킨랩 그리고 엄마의 혈관건강을 위해 디톡스주스 주문했는데 야채도 싱싱하고 너무 맛있어요 엄마가 신거 싫어하셔서 아보카도샐러드에 제페니즈 소이드레싱으로 변경했는데 이 조합도 괜찮네요 야채좋아하시면 추천해요👍

직원들이 모두 친절합니다. 혼자 방문 했는데도 편안하게 잘 먹었어요. 샐러드 싱싱. 또 방문할 예정이에요.

샐러드 맛있고 양도 많아요 신선한야채 먹고싶음 추천해요 내부 엄청넓고 좌석도 많아 편하고 메뉴 선택하기 싶지 않지만 메뉴판 보는 재미도 있어요. 음료도 맛있어요.

치앙마이 여행 마지막 날에 디톡스하러 샐러드 컨셉 방문했어요 ! 리뷰대로 엄청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고 샐러드 상태도 너무 좋네요 😊 강추 !!!! 오징어게임 봤냐고 재밌다고 하시고 ㅎㅎㅎㅎ 내가 괜히 뿌듯

분위기 좋고 음식 맛있고 주인언니가 매우 친절해요~ 영어도 무척 잘 하시고 유쾌하시네요. 부리또 최고의 선택! 멕시칸식은 아니지만, 샐러드와 곁들여 먹기에 아주 좋은 플레이팅이었습니다. 베지테리언이냐고 먼저 물어보는 것도 무척 좋았어요. 타이식에 지칠땐 여기!

cocktails여기를 먼저 찾으세요.cocktails옆으로 안쪽으로 가는 길이 있어요 안으로 들어가면 오른쪽에 숙소가 있어요. 엘리베이터 없구요.와이파이는 안되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썩 잘되지도 않아요.모기 많구요 서랍열어보면 전기모기채있으니 사용하세용.정전되도 놀라지 마세요.

지저분하고 더러워요 직원들도 청결하지못함 그 손으로 음식을 만든다는생각을하니... 가게에서 먹으면 입맛떨어질거같아서 테이크아웃해서 숙소와서 샌드위치먹었어요 맛은괜찮은데 빵이별로였어요 굳이안가도될거같아여 전코앞에있어도 안갈래요

식사와 디저트 용이합니다 작지만 아기자기한 규모의 가게

모든음식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먹어본 버마식 티 리프 샐러드 중 최고였어요. 버마에 가봤는데 이 식당이 제일 맛있었어요. 매콤한 샐러드인데 덜 맵게 해달라고 했어요. 치앙마이에 있는 동안 이 요리를 세 번이나 주문했어요. 그랩으로도 배달해 주더라고요. (원문) The best Burmese tea leaf salad I’ve ever had. I’ve been to Burma and this restaurant has the best. It’s a spicy salad but I ask for less spice. We ordered this dish three times during our time in Chiang Mai. They also deliver through Grab.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술 한잔 하러 온 게 아니라 식사를 하러 온 거예요. 식당은 활기차고 다채로웠고, 직원들은 따뜻하고 친절했어요. 주문한 음식과 음료는 꽤 괜찮았어요! 푸짐하고 맛있었어요. ✨ (원문) 我們是來用餐的，沒有住宿。 這是一個充滿色彩的用餐空間，有著溫和、親切的工作人員。 我們點的食物與飲料質量都還算不錯！紮實、可口。✨

99밧에 나쁘지않은 점심메뉴. 맛은 평볌합니다. 옥수수미소죽은 맛있지만 밥과 죽이 같이나오다보니 밥은 거이 못먹었네요. 둘 중 하나를 빼고 미소시루가 나왔으면 좋을 것 같아요. 런치세트 말고 다른 비건메뉴들도 좋아보이는 구성이 많았으니 다음에는 다른 메뉴를 먹어보려 합니다. 망고치즈케이크 맛있어요 모링가티는 모링가맛이뭔진 모르겠지만 쓴맛없는 녹차 같은 느낌이네요

채식 식당인데, 일본분이 운영하시는 것 같아요. 음식 하나같이 다 맛있고,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요. 런치 세트같은 경우는 99바트로 먹을 수 있어요. 공간도 좋고, 밥도 맛있어요.

예전에 첫방문때 햄버거랑 파스타 먹었었는데 식사보다 망고파이(망고케이크)가 존맛이라 그거 먹으러 다시 갔습니다. 음식은 별로예요. 메뉴 봐도 딱히 먹을만한게 없음. 저는 비건은 아니지만 고기보다는 채소를 선호하는 사람임에도. 이번에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소바샐러드 시켰는데... 아... 음... 예.... 근데 비건식당이라 그런지 손님은 많음. 망고파이는 다시먹으러 또 갈거예요. 망고파이를 향한 별점 3개.

들어가면서부터 싱그러운 분위기에 기분이 좋아졌어요. 망고살사가 들어간 밥과 뗌뻬, 차가운 모밀국수, 채소주스ㅋㅋㅋㅋ를 먹었는데 음식도 무척 맛있고 건강한 느낌듭니다. 다시 꼭 가고 싶은 곳.

양이 엄청 많아요 다른 식당에서 먹는거 생각하고 일인 일메뉴에 샐러드하나 더 시켰는데 샐러드먹다 배터져죽을뻔했네요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비건식당이라고 건강식 생각했는데 전체적으로 음식은 짰습니다

예쁜 식당 겸 카페. 메뉴선택은 잘못한듯 아쉬우나 분위기는 정말 좋은곳

깔끔한 음식과 착한 가격 :-) 자극적이지않은 채식식당으로 편안한 분위기 굳굳!

음식은 맛있고, 직원은 친절합니다. 양이 많은 줄 모르고 수박주스,카오쏘이,파파야샐러드를 시켰더니 너무 배가 불러서 오랫동안 먹었습니다. 맛은 있으니까요. 기회가 닿는다면 다시 가고싶습니다. 금요일 4시쯤 되니 사람들이 많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길가다 우연히 들어갔는데 가게 깔끔하고 직원분 친절하고 팟타이 맛있었음. 올드타운 내에서도 이 비슷한 가게 봤는데 체인점인듯.

마사만커리 ㅡ 좀 달큼한 편 식물성 대체육 들어있는 듯? 캐슈넛 ㅡ 적당히 간간하니 맛남 템페 샐러드 ㅡ 좀 심심함

평범합니다. 가까워서 갔습니다. 150밧 세트메뉴 먹는데 이게 왜이렇게 비싸지 싶더라구요. 비건이 아니라서 또 갈 이유는 못 찾겠어요.

치앙마이에 머물면서 처음으로 방문한 음식점 베간 헤븐, 채식주의자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선택이 될듯합니다.

건강한 음식입니다. 그린 주스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 풋내나는 건강주스라 보시면 되구요. 음식은 전반적으로 다 맛있었어요. 치킨 들어간 것도 있어서 완정 채식음식만 있는건 아닙니다

친절하고 음식 맛이 훌륭해요 !

본인은 완전 육식주의자 . 비건 레스토랑이라서 맛없을 줄 알고 안가려다가 후기가 너무 좋아서 다녀와봄. 1.똠양꿍 맛 최고 5점 2.모닝글로리 맛 최고 5점 3.팟타이 맛 중간 3.5점 다른건 모르겠는데 똠양꿍이랑 모닝글로리 진짜 맛있어요 맛있어요 !!

양이 진짜 많아요! 똠양꿍 진짜 맛있었어요 채식식당이라 그런지 다양한 채소들 들어있고 진짜 맛있었어요 두부 요리도 겉바속촉으로 짱맛! 여기 저녁시간에 줄서있는거보고 다음날 아침에 간건데 인기 많은 이유를 알겠더라구요ㅎㅎ 사장님도 참 친절하십니다^^

식당이 깨끗하고, 음식 양도 많고 무엇보다 맛있어요! 두부 캐슈넛 야채 볶음을 먹었는데 당뇨때문에 설탕이나 Msg 없이 조리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음식은 굉장히 빨리나왔구요(오픈런했어요) 소스가 아주 맛있었는데 피쉬소스, 굴소스 , 타마린드 소스 등의 맛이 나길래 소스 브랜드에 따라서 팜슈가나 MSG가 들어가있을수도있겠다는 생각이 들긴했지만..ㅠㅠ 믿고 먹었네요 ㅎㅎ 음식자체의 간은 너무 세지않고 참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ㅎㅎㅎ 오늘 먹고왔는데 내일 또 가고싶은 식당이에요! 코코넛스프나 똠얌, 요거트 등도 너무 맛있어보여서 하나씩 도장깨기해보려구요. 추천합니다!

한국음식 생각날때 가면 된다 고추외 마늘의 매콤함으로 모든걸 다 해결 할수 있다 복음밥 꼭 드시고 피쉬소스가 킥이니 부워서 섞어 드세요 모닝글로리 미디엄으로 했는데 매웠어요 근데 맛있어요 마늘고추로만해서 간도 좋았고 매웠고 정말 똠양쿵이런거 말고 두개 드세여 한국인 추천은 다 이유가 있음

팟타이랑 스프링롤 시켰는데 스프링롤은 튀긴거니 기본 맛은 해요. 근데 팟타이는 별로였어요. 치앙마이에서 팟타이집 총 4곳 중 여기가 팟타이는 제일 별로인 듯요. 다른 베스트 메뉴 먹는게 나을 것 같네요. 재방의사없어요.

에어컨있고 굉장히 쾌적 깨끗한 식당이에요. 두부볶음맵게 드셔보세요 한식당 안가도 됩니다. 꽃 장식도 예쁘고 암튼 밥이 모자랄 정도로 맛있어요

치앙마이 한달살이 최애 식당🥑💕 첫 날 똠양꿍스프를 먹고 다른 메뉴를 먹어보고 싶어 거의 매일 같이 방문한 식당🥰 야채가 많이 들어 있고 간이 세지 않아 똠양꿍, 그린커리 스프는 밥 없이 먹어도 착한 가격에 양이 많고 속이 편합니다. 파낭커리+밥 / 망고스티키라이스 / 스프 종류 다 맛있습니다. (똠양스프 or 망고스티키라이스+사이드메뉴 조합 추천)

분위기 좋고 깔끔하고 외국인 손님이 많아서 그런가 직원들 응대는 호텔급. 일반 현지음식점 음식이 입맛에 맞다면 비추. 그냥 미슐랭 이름 단 비싼 태국전통음식맛.

가격대비 양이 적긴 한데 무척이나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 카우소이?와 파파야 샐러드를 강추합니다. 야채가 많이 있어서 어르신과 오기에도 좋습니다. 한국어 조금 하는 분이 계셔서 재료 이름이나 먹는 법도 알려주시고 서비스도 친절한 편입니다.

가게 인테리어나 분위기는 굉장히 좋은데 직원들 태도가 별로입니다. 손님들이 필요해서 찾을때마다 시선한번 안주고 소리내서 불러야만합니다 비즈니스 미팅 장소로는 적절합니다 넓은 테이블이 있고 테이블간 간격이 넉넉합니다. 음식은 다소 간이 쎈편입니다. 향신료도 많이 쓰는 거 같고요.

미슐랭 기대를 안고 갔지만 너무 짜서 짜면 넣으라고 준 육수를 다 넣고도 짜서 숙소 와서도 물을 계속 마셨다. •카우소이+소고기볶음?+스프링롤 일단 메뉴를 큐알코드로 보라고 해서 별로였디. 보통 여행지 가면 메뉴설명이 잘 안되어있기에 리뷰니 사진 찾아보면서 메뉴를 보게 되는데, 큐알로 보는 메뉴 설명글이 자세한것도 아닌데 왜 종이로 안 주지라는 생각응 함. 일단 처음부터 불편함. 사이드로 시킨 스프링롤은 맛있었다. 인테리어나 건물과 서빙은 너무 좋았지만, 간이 쎄서 다시 가진 못하겠다.

고풍스러우면서 고급진 식당 분위기.. 치앙마이에서 먹은 음식 중 최고였음.. 특히.닭고기 구이와 야채 볶음이 간과 풍미가 최고였음.. 갈빗국은 한국 된장국과 비슷한 맛인데 짠맛이 강함. 밥과 함께 먹으면 괜찮음.. 1끼 정도 고급진 분위기에서 현지식을 즐기고 싶으면 추천합니다!

치앙마이에서 쾌적한 공간에서 맛있는 밥먹기 최고의 공간. -치앙마이에 맛있는 음식을 파는 곳은 많지만 깔끔하고 쾌적한 공간을 찾기는 어려운데 이곳은 분위기 만점. 오래된 건물을 레노베이션해 만든 식당인데 커리, 육류, 생선류 등 모든 음식들이 맛있었다. 칠리, 생각과 곁들여 먹는 새콤한 돼지고기와 특제 커리소스 고기가 기억에 남는다. 야외 공간도 따로 있는데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낡은 자전거가 인상적. -백인들도 많이 찾아오는 곳인데 아무래도 서양인에 대한 서비스가 좀 더 특별한 듯 했고, 생선구이 요리 등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긴 한다.

고풍스럽고 오래된 집 외에 음식이 뛰어나지는 않다. 추천음식으로 북부식 음식을 먹었는데 많이 짜서 힘들었다. 원래 이런 맛? 서빙 또한 밀려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별로다. 특히 저녁 8시가 조금 못 돼 혼자 갔더니 무조건 자리가 없다며 처음에는 거들떠 보지도 않아 불쾌했다. 음식 맛이 한국사람 취향에는 잘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집 구경하러 딱 한 번 가 볼 만한 정도.

버터를 바른 바케트 맛이 일품임.

(Google 번역 제공) 비싼 편은 아니지만 좋은 음식과 좋은 품질. 남편과 친구는 두 가지 다른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둘 다 맛있고 컸습니다. 샌드위치와 함께 나오는 감자튀김도 잘 먹었어요! 나는 빵과 함께 마늘 새우를 먹었는데 매우 맛있었습니다. 새우는 신선한 맛이 났습니다. 레몬에이드 소다 맛이 좋았습니다. 훌륭한 직원! (원문) Little on the expensive side but good food and good quality. My husband and a friend got two different sandwiches and both were delicious and big. The fries that comes with the sandwiches were well done also! I got garlic shrimp with bread which was very tasty. The shrimps tasted fresh. Lemonade soda was good. Great staff!

(Google 번역 제공) 치앙마이의 태국 음식에 대한 훌륭한 대안입니다. 지난 몇 달 동안 친구들과 두 번이나 그곳에 갔습니다. 일부 식사(특히 샌드위치)는 훌륭하고 맛있습니다. 다른 식사는 덜 그렇습니다. 때로는 무엇을 얻게 될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다양한 내부 좌석이 있고 외부에 작은 안뜰이 있는 매우 깨끗한 레스토랑입니다. 직원은 훌륭하지만 가장 빠르지는 않습니다. (원문) An excellent alternative to Thai food in Chiang Mai. Been there with friends twice during the past couple of months. Some of the meals (particularly the sandwiches) are just excellent and delicious. Other meals less so; it's sometimes hard to imagine what you will get. Very clean restaurant, with plenty of varied inside seating, plus a little courtyard area outside. Staff are good, but not the fastest.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 우리는 주인이 같은 살사 키친도 너무 좋아해요! 미트볼과 감자가 맛있네요. 식당 옆에 작은 주차장이 있어요. (원문) Great food! We love salsa kitchen too which has the same owner! The meatballs and potatoes are delicious. There’s a small parking lot next to the restaurant.

(Google 번역 제공) 내 식단의 95%는 식물성입니다. 그리고 Feast Society는 훌륭한 해산물과 함께 일상에서 벗어난 멋진 휴식이었습니다. 렌즈 콩 수프는 놀랍고 풍미가 가득합니다. 좋은 분위기. (원문) My diet is 95% of the time plant-based. And Feast Society was a nice break from routine along with great seafood. The lentil soup is amazing and full of flavor. Nice ambienc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식사네요! 복잡한 맛, 고품질 재료! 이런 곳을 발견해서 너무 행복해요. 살사 키친과 주인이 동일합니다. 그러니 맛있는 줄 아세요. 신맛이 나는 반죽이 포인트입니다. CM에 거주한다면 좋은 신맛이 나는 반죽을 찾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집에 가져갈 수 있도록 신맛이 나는 반죽을 제공합니다. 45B짜리 큰 쿼터빵이 있어요 그들은 비건 채식 메뉴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비건 구운 치즈를 먹었고 매우 만족했습니다. (원문) Darn fine meal! Complex flavors, high quality ingredients! So happy to have found this place. Same owners as salsa kitchen. So you know it’s delicious. The sour dough is on point. If you live in CM then you know finding good sour dough is hard. They also offer sour dough to take home. Got a large quarter loaf for 45B They have a large vegan menu. She has the vegan grilled cheese and was very happy with it.

(Google 번역 제공) 좋아요, 가격이 비싸다는 데 동의합니다. 하지만 사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백리향, 호두, 말린 크랜베리를 곁들인 호박 수프 2) 내 인생 최고의 스테이크는 아니었지만 전생에 먹은 스테이크 중 최고였습니다. 태국에서는 400BHT가 들며 즐겁게 반복하고 싶습니다(파트너의 치미추리 소스를 곁들인 고기가 약간 차가웠기 때문에 가열된 접시에 크림 옵션을 추천합니다) 3) 커피는 특별합니다. 메뉴에 없지만 아이스 라떼를 먹을 수 있었고 술맛이 살짝 나서 맛있었어요(콜드브루) 4) 직원이 영어를 잘 못하지만 구글 번역기의 도움으로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을 얻었습니다 만족 5) 좌석이 편안합니다. 벽에 고급 그림이 있고, 디자인이 편안하며, 훌륭한 화장실이 있고(깨끗하고 모든 필수품이 갖춰져 있음), 음악이 매우 좋습니다. 저는 구운 닭고기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양념에 재워서 약간 쫄깃한 느낌이 들었지만 나머지는 모두 맛있었어요. (원문) Ok, I agree it's overpriced, but here are the facts: 1) pumpkin soup to die for with thyme, walnuts and dried cranberries 2) though it wasn't the best steak in my life, it was the best one I had in a while in Thailand, it cost 400 BHT and I'd repeat it with pleasure (I recommend the creamy option as they bring it on a heated dish whilst my partner's meat with chimichurry sauce was a bit cold) 3) their coffee is special - I did manage to get an iced latte even though it's not on the menu and it was delish, with a hint of liquor (cold brewed) 4) staff doesn't speak English well, but with the help of Google translator we got all our desires satisfied 5) seating is comfortable - there are classy paintings on the walls, design is relaxing, there is a great toilet available (clean and stocked with all necessities), music is very nice. I don't recommend the grilled chicken - it was premarinated and a bit chewy, but everything else was yammy.

매우 친절한 직원! 패티에서 색소맛이 나고..비욘드미트 패티도 냉동맛이 강해서 다 먹지 못했다 ㅠ웨지감자는 너무 짰다...전반적으로 음식은 별로였지만 가게는 깔끔하고 직원들이 친절하고 질문에 잘 답해준다! 다른 버거를 주문할걸 그랬음 ㅠㅠ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새로운 버거 명소! 나 자신도 고기를 많이 먹는 사람이고 이것이 고기 버거라고 말하면 두 번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다양한 비건 패티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 Beyond Meat와 현지 변형, 둘 다 훌륭합니다. 뭔가 다른 것을 시도해 볼 수 있는 아주 새로운 곳! 추신. 색상이 정말 놀랍습니다! 음식과 함께 매우 재미있고 유쾌한 색상입니다. (원문) Great new burgers spot! I'm a big meat eater myself and if you told me this was a meat burger, I wouldn't think twice. They have choice between different vegan patties - Beyond Meat and a local variation, both are great. A great new place to try something different! PS. The COLOURS are AMAZING! Very fun and playful colours with food.

(Google 번역 제공) 나는 그것에 대해 듣고 여러 번 전달한 후에 마침내 I 'm Your Vegan에 들렀습니다. 나는 가짜 고기를 원하지 않았지만, 비건 비영리 프리 버드 카페(Free Bird Cafe)로 가는 길에 파란 빵에 얹은 파란 과카몰리가 간식으로 확실히 매력적이었고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과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원문) I finally stopped into I’m Your Vegan, after hearing about it and passing it sooo many times. I didn’t want the fake meat, but the blue guacamole on blue bread definitely appealed to me for a snack on my way to vegan non-profit Free Bird Cafe and it did not disappoint. Indeed, it exceeded expectations!

(Google 번역 제공) 확실히 우리를 가득 채운 풍부한 음식. 특별히 건강하지는 않지만 건강하다는 주장은 없었습니다. 실제로 그들은 패스트푸드 스타일로 광고합니다. 인공 색상을 좋아하지도 않지만 벽에 분명히 표시된 것처럼 "치트 데이"를 보내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멋진 분위기, 네온 불빛, 친절한 직원. (원문) Rich food that certainly filled us up. Not particularly healthy, but there were no claims that it was. In fact, they advertise as fast food style. Not a fan of artificial colors either, but certainly a great place for a "cheat day" as clearly suggested on the wall. Wonderful atmosphere, neon lights, friendly staff.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다채로운 조미료로 멋진 컨셉! 비욘드 미트 패티를 곁들인 멕시칸 버거를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숯불버거는 돈까스버거인데 아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감자튀김은 카레소스를 곁들여 드셔보세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밀크셰이크입니다. 비건 쉐이크로 이런 종류의 쉐이크를 얻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저는 초콜릿 셰이크를 먹어봤는데, 유니콘과 솜사탕을 좋아하신다면 여러분을 위한 셰이크도 있습니다. (원문) Cool concept with very colourful condiments! I tried the Mexican burger with a Beyond Meat patty and it was AWESOME! The charcoal burger is the Tonkatsu burger and my son really liked it. For fries, try the curry sauce as it was really great. Last but not least - the milkshakes. Getting these kind of shakes as vegan shakes is amazing. I tried the chocolate shake and if you’re into unicorns and cotton candy there is a shake for you, too.

(Google 번역 제공) 환경이 잘 갖추어져 있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음식은 꽤 맛있지만, 요리에 인공색소를 사용하기 때문에 안타깝게도 진정한 비건 레스토랑은 아닙니다. 식품에도 천연염료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원문) The environment is well done and the staff is very kind. The food is quite good, but sadly it is not a true vegan restaurant as they use artificial coloring for cooking. I would like to point out that there are also natural dyes for food.

(Google 번역 제공) 완전 채식 태국 음식에서 서양 음식의 멋진 변화입니다. 우리는 맛있지만 놀랍지는 않은 다양한 버거와 감자튀김을 먹었습니다. 빵과 소스는 색깔이 재미있었지만 저는 CNX에서 비건 버거를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원문) It’s a nice change of Western food from vegan Thai food. We got different burgers and fries which were palatable but not amazing. The buns and sauce were a fun pop of colour, but I’ve had better vegan burgers in CNX!

태국음식 잘먹는데 ..^^; 너무 양식먹고싶어 찾다가 나왔어요 ㅋㅋㅋㅋ 지금!! 먹어서 더 행복한! 직원분 매우친절 ㅠㅠ 깨끗하고 좋아요~ 외국분들도 많이 있네요 진토닉양이 혜자~~~~

하;;;미쳣다 너무 조아. 근데 스모키바베큐~ 이런 메뉴보다는 그냥 기본이 더 맛있는듯. 마르게리따랑 야채피자 조았어요~ 코코넛크림파스타도 왜 맛있는거임????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둘이서 피자 큰거 한개 + 파스타 시키니까 배부르던데여. 둘이 피자 큰거 한개 먹었으면 부족했을 듯ㅎㅎㅎㅎ 혼자가면 작은거 하나 시키면 됨

비건치즈라 쫙쫙 늘어나지 않아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속이 편하고 맛있었어요. 페스토 피자, 마르게리따, 스파이시 비비큐 잭프룻 피자, 리프 샐러드 먹었어요. 혼자오면 작은 크기 시키면 될 것 같아요.

간판에 이쁜 토끼가 맘에 들어서 길가다가 들어간 곳이었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피자치즈 안 늘어 나는것 빼고는 채식 식단인거 눈치채지못할 정도로 맛있습니다. 양도 푸짐하고 스트로베리 쉐이크도 같이 시켜먹었는데 맛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다.

채식 피자 전문점. 파스타나 샐러드 메뉴들도 있습니다. 피자는 8인치와 12인치 사이즈, 두 가지. 시그니쳐 메뉴 래빗 마게리타. 가격은 혼자 먹기에 적당한 8인치 스몰 사이즈, 129바트부터 . 신선한 타이 홀리 바질 (끄라파오)가 올려진 건강한 맛. 올리브유와 오레가노는 원하는만큼 뿌려먹기

훌륭한 점심식사였습니다! 모든 메뉴를 맛보고 싶어요. 직원은 친절하고, 음식은 맛있습니다. 비건과 논비건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

Lovely 💓 must visit I enjoyed pizza in here. 꼭 가세요. 피자 씬크러스트 가능하고, 양념 맛있어요.

비건 스파이시 똠양꿍 맛있었어요. 많이 맵진 않고 적당히 좋았어요. 버섯이랑 양파, 두부, 향신료 가득 들어가있어요. 퀘사디아도 맛있었고요. 다른 테이블 메뉴들 봐도 전반적으로 다 플레이팅도 예쁘고 건강하게 맛있어요. 주문 후 나오는 데까지 시간은 좀 걸립니다. 메뉴당 가격은 7-8천원 정도입니다.

깨끗한 비건 음식 먹고 싶으면 추천합니다~!!! 여행 중에 속이 무거울 때 오기 좋은 음식점인 것 같아요 :) 분위기도 좋고 너무 맛있어요 !!

반캉왓 가기 전에 아침 겸 점심으로 방문했어요! 가게는 아담했지만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글루텐 프리 메뉴 중 고구마 뇨끼랑 망고&패션후르츠 주스를 주문했어요! 플레이팅도 너무 예쁘고 쫄깃하고 향긋한? 건강한 한끼 잘 먹었습니다!

타코가 굉장히 맛있었고 주인장이 매우 친절했다. 분위기도 좋음 하지만 주위에 풀이 많다보니 벌레가 식사를 방해함 ㅠ

운치있는 공간 맛있는 음식 친절한 호스트

가격대가 생각보다 있지만, 정성들여만드는 퓨전 채식 식당 😁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여기 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펑기 피타에는 두부 스크램블만 들어있었습니다. 버섯이 없어졌습니다. 뇨끼는 정말 맛이 없었어요. 태국 아이스티는 너무 묽었어요. 당신이 얻는 것에 비해 확실히 너무 비싸요 (원문) Das Essen hat uns hier nicht wirklich geschmeckt. Beim funghi Pita war nur Tofu Scramble drin. Die Pilze haben gefehlt. Die Gnocchi waren sehr geschmacklos. Thai Ice Tea war viel zu wässrig. Für das was man bekommt ist es definitiv zu teuer

생선을 사용해 이런 음식까지 확장해나갈 수 있구나를 느꼈어요! 특히 자몽과 생선살의 조합에 놀라웠음😍 현대 한국 음식보다 다채로운 것 같아 좋았어요 미식경험 좋아하신다면 추천♥️

사람입맛은 개인취항이라 각양각색일수있다. 그러나구글리뷰보고 가면서 좀의아한게있었다.여긴,맛있다와.맛없다(짜다)로 확연히나누어진디. 그리고 5점 1점 확연하게 구분되는 리뷰는 별로없어서 궁금했다. 결론은 난맛없었다이다! 예약없이가서 오후8시에들어가서 시킬만한것은 다솔드아웃됐고 세개주문했는데 야채링 오징어먹물 정말정말짜다. 태국음식이 원래짜긴하지만 난여기온지두달돼서.어느정도 짠것에 익숙해져있는상태인데이걸먹어보고난 내생각은 주방장이 나힘드니깐 손님그만들여보내란 신호다. 먹을수없을정도로 짰고 .생선은 민물생선인지 비린내도심했는데 오히려 이건 간이 하나도 안돼있어서 비린맛을 더 돋구워주었다. 내가 바쁠때 예약도못하고간 문제일수도있겠지만 다신가고싶지않다. 저거세개 밥하나먹고 1000바트나왔다. 섕선은 거의안먹고 발라내기만했다.내가 태국에서 두달 생활하면서 7키로쪘는데 맛있는 해산물이너무많아서 먹고또먹고했건만.ㅠ 굳이 예약없이가셔서한시간기다릴정도의 맛은 아니라는점. 나와는절대안맞는가게인건분명하다.

치앙마이에 머무는 2번이나 방문했음!!강추 오징어 먹물 볶음...? 너무 맛있고요 저는 그래서 낮애 1번, 저녁에 1번 갔었음. 저녁엔 반드시 예약을 하거나 미리 상황을 확인해보고 가면 좋겠음. 저녁엔 와인 드시면서 식사하는 서양분들이 많아서 웨이팅으로 기다리긴 조금 힘들어요 ㅠㅠ 게살 볶음밥도 너무 맛있고 근데 Whole fish로 숯불구이를 많이 다들 먹길래 저도 먹었는데 생선 자체의 감칠맛 보다는 양념이 정말 ㅠㅠㅠ 너무 맛있어요. 양념은 선택임. 점심에만 하는 메뉴와 저녁 메뉴가 다르니 치앙마이에서 기분내기 좋은 식당이라 추천해요. 음료도 꼭 이것저것 드셔보시고 보통의 태국음식에 지쳐있을 때 방문하면 정말 후회하지 않을거에요. 한여름의 대낮에 점심메뉴가 정말 오아시스 같았음 무리해서라도 많은 음식을 시켜보길 바래요.

작년 두번 방문 때와 달리 어제 모든 음식들이 짜웠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바뻤고 추가주문을 위해 눈을 마주치기가 어려웠습니다. 할수없이 손을 들수 밖에는 없었습니다. 그마저도 잘못보는 사태가

친절하고 분위기가 로컬 분위기가 납니다. 음식은 괜찮아요. 오징어는 밥과 드셔야 짜지 않아요

3번 방문했습니다. 분위기 서비스 좋았구요 맛도 괜찮았습니다. 새비체?? 제 fav 처음 먹어본 맛이여서 흥미롭고 맛있었구요 오징어 먹물 볶음도 바다의 맛이 느껴져서 예술이에요 포멜로와 생선이 들어간 샐러드도 특색있고 맛잇었어요 음료는 두가지 마셔봤는데 대부분 달아서 남겼습니다 중간에 음식을 남겨서 포장 부탁했는데 이쁘게 해주었습니다.

그동안 갔던 ㅌ태국에서의 최악의 음식점 고수 향신료 잘 먹는 편으로 태국 여행 및 음식 정말 많이 먹어봤는데 너무 맛없었어요! 요즘 많이 가는 맛집이라서 찾아서 갔다. 예약 손님이 많아 예약없이 오면 외부자리에 앉게된다. 옆 가게 외부자리에 앉아서 파리 모기있고 청결하지 않다. 주문한 커리는 향신료 너무 쎄고, 오징어는 양도 적고 비리다. 모닝글로리는 오늘 오더도 안된다고.. 게살오믈렛은 게살은 찾아볼 수 없고 댤걀물 부친 밍밍한 맛으로 치앙마이 음식 가격에 비해 좀 쎈편으로 돈이 아까워서 좀 더 먹을려고 했으나 물이랑 먹어도 안들어가서 음식들 거의 다 남기고 왔다. 별 다섯개 남긴분들은 나만당할 수 없어서 남긴건지 리뷰를 믿을 수가 없다…. 음식도 카드 결제시 수수료 3% 치앙마이에서 맛있는 음식만 드시길 마음으로 리뷰 남깁니다.

점심시간 지나서 마야몰서 걸어갔어요. 옥수수쏨땀70밧 파파야튀김 90밧. 쏨땀이 넘 매웠는데, 튀김이랑 먹으니 맛있어요. 역시 튀긴거 최고.. 바삭하니 시키기잘함. 둘이왔다면 찰밥도 시켰을텐데.. 튀김에 곁들어나오는 소스가 맛있더라고요. 쏨땀소스랑 비슷한데 다름. 태국은 브레이크타임이 없어서 좋아요. 화장실도 깨끗(매우중요) 잘먹었습니다. 한번 와본걸로 족함.

이미 많은분들이 리뷰했는데 못봤네요. 미리 봤으면 좋았을걸 150바트 목살구이는 가격에비해 너무 터무니없이 양이 적고 파타야튀김은 기름을 몇달째 사용하는지 기름냄세가 너무 심해서 한입먹고 그냥 버렸습니다. 힘들게 여기까지 오실필요 없습니다

후기가 매우 좋던데 나는 그저 그랫다.. 고기에 돼지털이 박혀있는데 이게 넘 잘보여서 입맛이 조금 떨어짐 쏨땀도 그저 그랫음

맛있어요. 쏨땀 맛있고 항정살구이가 특히 맛있었어요. 에어컨도 있어서 쾌적..

에어컨 나오는 실내가 생겼다. 시원하니 좋다..닭고기들도 맛있고 대양한 메뉴들이 있다.

총 232바트...식당 무지 크다 야외석 에어컨 실내석두 무지 넓고..12시쯤 방문 관광객 나혼자...전부 로컬분들... 시원하게 식사함..

쏨땀 너무 좋아해서 매일 사먹는 1인입니다. 오늘 현지인 추천 받아서 쏨땀우돈 방문했어요. 에어컨은 없었지만 선풍기가 많아서 덥지 않았고, 식당 안에 식물이 많아서 더 시원한 느낌이었어요. 현지인 손님이 많았어요. 주문하기 어려워보이니 직원분이 바로 오셔서 친절하게 메뉴별로 주문지 어디에 체크하면 되는지 알려주셔서 금방 주문했어요. 옥수수쏨땀, 파파야쏨땀 모두 맛있었고, 돼지고기 믹스 먹었는데 골고루 괜찮았습니다. 배추, 상추, 향채(?) 등 쌈채소 무료로 셀프바에서 가져다 먹으면 되어서 좋았어요. 또 방문의사 있습니다.

깨끗하고 시원한 매장인건 인정 돼지고기스테이크는 간장불고기양념 비슷한 맛이라 비추 피쉬앤칩스는 생선과 감자튀김이 맛있어요 각자 메뉴의 양이 상당히 많고 가격은 로컬메장보다 2배정도는 비싼듯하나 충분히 이해되는 가격임 술판매안함 2412

시내쪽이라 주차하기도 나름 더 괜찮고 양도 더 많은 느낌! 맛있어요~~

님만에서 도보이동가능 거리!!!조금 멀지만 ㅋㅋㅋ 새로? 인테리어해서그런지 아주 깨끗하고 좋아요!! 음식도 상당히 맛나고 가격도 좋아요!!!

달고 매운맛 에 지루함을 느낄때 몸을건강하게 해주는 샐러드 좋네요. 아쉬운점은 소스가 마요네즈 로된것. 오리엔탈 드레싱 이 그립네요.

기본 55밧부터 시작. 고기 추가 메뉴들이 값이나감. 소스종류가 많음. 특히 샐러드 양이 엄청남

태국식당인데 한국인 입맛에 딱 입니다 고기+야채+ 소스 조합이 좋아요 일단 오셔서 한번 드셔보세요 저와 같은 생각이 들거에요

맛있게 잘 먹긴 했는데... 노점도 아닌데 봐숸쉥님뵈었꾸여 그것도온더월벽에부터계쉬능거슬제가자밧쒀염... 매우맛있고신선합다만에어퀀에서꼼퐝내납뉘닷...ㅜㅜ 먹는내내힘두러써영...

이틀 방문해서 7~8가지 메뉴 먹어봤습니다. 합리적 미슐랭 가이드 식당 이고 현지인 맛집입니다. 외국인들은 위치가 외곽 이라 거의 안보이고, 가끔 단체 손님들이 보입니다. 음식맛도 전체적으로 좋고, 음료 또한 훌륭했어요. 몇가지 음식들이 다소 간이 짭니다. 이건좀 아쉬웠습니다.

외진곳에 있어서인지 손님이 많지 않았고 매장이 너무 더웠습니다. 음식은 맛있고 가격이 합리적이라 다음에 또 오고싶지만 서늘해지면 와야겠네요 땀 흘리며 먹고싶지는 않아요 특히 흑미밥이 아주 맛있었어요

태국 북쪽지방 요리 전문점 입니다. 방콕엔 없는 전통 음식을 핸들링 하는 2년 연속 미슐렝 식당 추천을 받은 곳입니다. 가격은 제법 있지만 각종 전문요리를 맛볼 수 있기에 몇가지 종류의 다양한 음식을 주문한다면 다섯명에 2000 THB 정도면 충분 하리라 봅니다. 😄 휠체어를 밀어서 (리프트 없음) 쉽게 올라갈 수 있게 길이 되어 있고 아이들이 놀 수 있는 호수앞 놀이터가 있습니다. 놀이터와 이어지는 미끄럼틀은 금문교흉내를 낸 다리와 연결이 되어 있고 주차공간도 충분히 넓어 좋습니다. 2022년 12월 첫째주 인데 태국은 외국 관광객이 대단히 많이 모여들고 있고 식당은 손님들로 가득합니다.

추천받아 간곳 추천해주신분께 감사 톡드림 직원추천 메뉴 5개정도 먹음 가격, 맛, 분위기 다좋음 가보시길..

놀이터가 있어서 아이들 데리고 가기 좋네요.

북부음식점 추천합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맛있어요 단체관광객이 많이 옵니다 시내에서 좀 떨어져있어서 차가 있으면 추천합니다ㅈ아니면 구지 일부러 갈필요는 없어요^^

파얍대근처에 있는 식당인데 음식이 맜있고요 가게 인테리어도 아늑하고 좋습니다

늦은밤 좋은 야식식당. 저렴한가격. 한접시 10, 20밧트. 깨끗한 식당찾는다면 ..ㅋ 로컬식당임. Good price. Friendly boss and staff.

로컬친구가 추천해준 곳 술은 안팔아요 선짓국 같은 국이 메인메뉴 새벽 2시 넘어서 갔는데도 열려있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현지 스타일의 현지 레스토랑을 찾아보세요. 실제 현지인의 조언으로 #Laab Bangkor, 접시당 10฿, 가장 비싼 접시당 20฿. 가게 앞에 도착하니 사람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 #현금만 받고 가세요. 우리 둘은 현금이 없어요😂 밖으로 나오니 가게 옆에 과일을 파는 카트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과일을 사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체된 금액을 현금으로 교환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는 2인의 경우 예산이 220฿를 초과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맙소사!! 그의 평가는 정확했다. 나는 Lab Bunker에 190฿를 지불했습니다. 나는 매우 배불렀습니다. 우리 둘 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슈퍼 닭발 메뉴였습니다. 진솜이랑 계란이랑 무료 식수와 신선한 야채 맛은 맵지않고 현지맛이랑 비슷해요😊 (원문) มาตามหาร้านแนวคนถิ่นกิน สไตล์ Local Local จากคำแนะนำของคนถิ่นจริงๆ #ลาบบังกอร์ จานละ 10฿ แพงสุดจานละ 20฿ มาถึงหน้าร้าน ตะลึงเลย คนเยอะมากและ 😁 #รับเฉพาะเงินสด แล้วคือ ไป 2 คนเราไม่มีเงินสดเลย😂 เดินออกมา ข้างๆร้าน มีพี่รถเข็นขายผลไม้อยู่ เลยซื้อผลไม้พี่เขา และขอแลกเงินโอน เป็นเงินสด พี่เขาบอกว่า 2 คน ให้งบกินไม่เกิน 220฿ ขุ่นพระ!! พี่เขาประเมินถูก จ่ายลาบบังเกอร์ ไป 190฿ อิ่มมากกกกกก ที่เรา 2 คน ชอบที่สุด คือ เมนู ซุปเปอร์ตีนไก่ กับ จิ๊นส้มหมกไข่ น้ำดื่ม ผักสดฟรี รสชาติแนวๆ คนถิ่นนะคะ ไม่ได้จัดจ้าน 😊

(Google 번역 제공) 치앙마이의 유명한 라압 가게입니다. 작은 접시에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메뉴도 다양하고 맛도 적당해서 너무 강하지 않습니다. 저는 돼지 간과 비슷한 맛이지만 너무 강하지 않은 에브 옹 오(돼지 뇌)를 먹어보려고 했습니다. 특히 계란 프라이가 정말 맛있었어요. 가게는 꽤 붐볐지만 대기 시간은 길지 않았습니다. 👍👍👍 (원문) ร้านลาบชื่อดังของเมืองเชียงใหม่ ทำจานเล็ก ราคาถูก กินได้หลากหลาย มีเมนูเยอะ รสชาติจะกลางๆไม่จัดมาก ตั้งใจมาลองแอ่บอ่องออ(สมองหมู)ก็จะคล้ายๆตับ ไม่คาวมาก แต่ชอบไข่ป่ามมากกกกกก ร้านคนค่อนข้างเยอะ แต่รอไม่นาน 👍👍👍

(Google 번역 제공) 라압 느아 레스토랑은 다양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정통 북부 음식에 가격도 저렴합니다. 치앙마이에 있는 또 다른 레스토랑입니다. 꼭 방문해 보세요. 음식은 깨끗하고 맛있어서 한 번쯤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가격: 5/5 품질: 5/5 맛: 5/5 청결: 5/5 속도: 5/5 서비스: 5/5 위치: 5/5 가성비: 5/5 (원문) ร้านลาบเหนือมีหลากหลายเมนู รสชาติชาวเหนือแท้ๆ ราคาถูกเป็นอีกร้านในเชียงใหม่ แนะนำให้มาทาน อาหารสะอาด อร่อย คุ้มค่ากับการมาลอง ราคา : 5/5 คุณภาพ : 5/5 ความอร่อย : 5/5 ความสะอาด : 5/5 ความเร็ว : 5/5 บริการ : 5/5 สถานที่ : 5/5 ความคุ้มค่า : 5/5

(Google 번역 제공) 가격도 훌륭하고, 음식도 빨리 나오고 양도 딱 적당해요. 원하는 만큼 주문할 수 있어요. 치앙마이에 가시면 꼭 드셔보세요. (원문) ราคาน่ารัก อาหารมาไวมากอิ่มกำลังดี สั่งได้เรื่อยๆ ไปเชียงใหม่แนะนำไปชิมจ้า

(Google 번역 제공) 북부 음식은 맛있고 저렴하며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요리가 매우 빨리 조리되어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원문) อาหารเหนือรสชาติดี ราคาถูก ทำให้สามารถทานได้หลากหลาย และทำไวมาก รอไม่นานค่ะ

예약하기 힘들다는곳, 일단 객실 너무 깨끗함 오래됐을 뿐이지 구석구석 깔끔 그 자체, 단 에어컨은 청소 해주심 좋겠더라는.. 한국인분들 많은데 이른 아침,늦은저녁에 복도에서 제발 조용히 방에 들어가시길,, 방음이 많이 취약해서 옆방 말도 들릴정도입니다 기본 매너는 지켜주세요 조식 포함인데 가짓수도 무제한! 먹을만큼만 주문하는 센스가 있어야함, 이것저것 시켜서 다 남기는 테이블도 봄(한국인아님) 잘때 개구리,새소리 다 들려요 첫날은 잠 못잤는데 나중엔 자연의 소리겠다 하고 자면 자요ㅋ 세탁 kg당 80바트, 맡기니 잘 빨아져 온다~ 내게 4박은 너무 길었고 2박정도 추천하는 위치,,직원들 친절 조식당직원들은 친절 보다는 제 할일 잘 하심 친절하지도 불친절 하지도 않음,필터는 필수, 샤워부스 물이 안빠짐 ㅜ 하수구문제가 아닌 타일 높낮이 문제인듯

조식은 후기처럼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유쾌했습니다. 하지만, 숙박하는 동안 소음땜에 힘들었습니다ㅠ 체크인 전 소음 여부를 미리 체크하면 좋을거 같아요. 숙소가 조용한 골목에 있어서 밤 늦게 다니기엔 무서울거 같고,, 동시에 조용한 분위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좋을듯합니다. 한국인 관광객이 많은편이었어요. 수영장은 다른 호텔에 비해 작은편이었고 이용하는 사람은 보지 못했어요.

이 호텔 3번째 방문이었습니다. 가장 처음은 2019년, 두번째는 2022년 그리고 이번 2025년. 첫방문에 자연친화적 분위기, 훌륭한 비건 조식, 항상 웃고 친절한 직원과 좋은 서비스에 대만족. 팬데믹때 문을 닫았다고 해서 속상했다. 두번째는 팬데믹 직후, 오너와 직원들이 대거 교체. 조식이 무제한으로 먹게 바뀜(굳이 그렇게 안해도 될듯) 직원들이 미숙한 부분이 있었으나 친절함으로 그것이 메꾸어짐. 세번째 2025. 막 도착해서 짐을 풀었는데 방 여기저기에 개미들이 잔뜩. 리셉션에 얘기하니 스프레이 주며 뿌리고 나가있으라고함. 해결 안되었고 침대에도 있어서 시트 바꾸고 다음날 방 바꿔줌. 빠른 대처에 만족! 하지만 이전의 두번 방문과 달리 방으로 음식을 들이는게 불가한 규정(룸 내 종이비치) 많은 사람들이 방에서 음식을 먹고 깔끔하게 처리하지 않아서 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방역도 중요하다. 올드타운 핑계도 안된다. 올드타운엔 수많은 호텔이 있지만 모두가 음식반입불가를 하진 않는다. 투숙기간동안 방에서는 콜라한잔도 못먹었다. 진짜. 집으로 가져가려고 산 음식들은 무조건 봉지에 싸서 냉장고 보관. 개미는 그나마 냉장고 온도에는 죽음. 또 큰 문제는 소음이다. 개소리, 새소리가 아니라 방 전체에 울리는 중저음의 진동소리(큰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같은), 그리고 뛰거나 무언가를 치는것같은 소리. 이 소음은 오전 7시부터 나기 시작. 이때문에 방에서 힐링은 불가하고 아침먹으면 밖으로 나가야 했다. 전에는 호텔에서 하루종일 먹고자고 해도 이런소음이 없었다. 조식 시간에 서버 직원들과의 의사소통. 나도 영어를 잘하는건 아니지만 직원이 못하니 엉뚱한 음식이 나오거나 내 음식이 안나오는게 투숙기간 내내 반복. 커피마실때 설탕은 끝내 못받았다. . 예전엔 호텔 곳곳에 꽃장식도 매일 바꾸고 했는데 지금은 호텔이 꾸며진다는 느낌이 없다. 수영장 물도 예전엔 파랬는데 요즘은 왜 노란빛이 도는지 알수 없음. 새로 가는 여행자는 만족할지 모르겠으나 예전의 추억으로 가는분들은 실망할지도 모르겠다. 이 숙소가 친환경적이고 예쁘고 편안한 곳으로 유지되려면 이용객들의 노력도 필요하다 생각한다. 작은 마을의 건물이니만큼 벌레 이슈는 어쩔수 없지만 이용자들도 방에서 음식을 먹고 깨끗하게 뒤처리를 하는 정도는 했어야 하지 않나 싶다. 그런 규정은 없지만 조심해달라는 것이다. 라고 답변을 하셨던데, 규정도 규정이지만 어차피 개미가 꼬이기 때문에 음식 반입은 안하기를 나역시도 권장한다. 그런데 정말 그 소음 문제는.. 호텔측에서도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할듯하다. 사진은 2019년에 찍은것입니다.

이 호텔이 오랫동안 사랑받기를 바랍니다. 저는 그런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조식 주문할때 친절하게 응대해주세요. 저는 2개월전 이곳에서 5박, 이번에는 총 3박을 예약했습니다. 지난번에도 비슷한 기분이었지만 어제와 오늘은 확실히 기분이 나빴어요. 메뉴를 받을 때마다 "what?“ 으로 메뉴 확인하는게 무례하게 들립니다. 저는 1년에 5번 이상 해외여행을 가고 지금까지 100번 정도 해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현재 태국에서 한 달 가까이 여행 중인데 어떤 호텔과 식당에서도 제 말을 못 알아들었다고 이런 공격적이고 무표정한 “what??”은 들어본 적이 없어요. 더 정중하고 친절하게 응대하는게 어렵나요? 저는 음식을 받을때마다 감사하다고 인사을 했어요. 주문을 여러번 한것 아니고 첫 주문이었어요. 오늘도 첫 주문에 무표정으로 ”what?“ 질문을 받고 그녀에게 더 이상 주문을 안했어요. 어려운 주문도 아니고 단지 따뜻한 아메리카노 1잔이었습니다. 내가 화나게 만든점이 무엇일까요? 친절함은 아니어도 ‘내가 못 알아들었는데 이거 맞아?‘ 정도의 배려있는 대화는 어려웠을까요? 그래서 내일 아침은 먹지 않을 거예요. 오늘 하루의 시작을 망쳤거든요.. 스탭분들끼리 서로 밝게 웃고 대화하시는것처럼 게스트에게도 미소와 친절을 부탁드립니다. 추신 : 대부분의 스탭은 친절합니다. 특히 데스크의 스탭들은 밝고 협조적이예요.

내가 치앙마이에서 제일 기대한 숙소다. 일단 객실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방도 쾌적했다. 4층 숙소를 사용해서 조용하고 전망도 좋았다. 그런데 조식이 기대보다 평범했다. 코코넛우유를 넣은 라떼와 바나나를 넣은 뮤즐리는 맛있었다. 나머지는 돈주고 카페에서 사먹을 정도는 아니였다. 과일은 심심하고 베이글은 빵이 너무 딱딱했다. 그리고 이틀간 샤워를 6번정도 했는데 필터가 정말 까매졌다. 그래도 다음에 치앙마이를 또 가게된다면 그린타이거하우스에 가고 싶다. 치앙마이 감성이랑 잘어울리는 숙소라는 점은 확실하다.

치앙마이가 처음이라면 이 숙소 추천! 위치도 좋고 (노스게이트 재즈바, 청푸악 마켓, 세븐일레븐 모두 근처에 있다) 관리도 잘 된다. 무엇보다 뷰가 좋음! 조식도 제공된다. 비건식인데 아침을 가볍게 먹는 난 과일과 요거트 위주로 시켰다 ㅎㅎ 매일매일 고양이들도 볼 수 있다. 단점 1. 샤워기 필터 필수 2. 도마뱀 출몰 주의. 다행히 난 방에 들어오진 않았다.

위치 : 돌아다니기에 접근성 나쁘지 않음 조식 : 나쁘지않음, 비건들은 좋아할듯 서비스 : 직원들 친절하고 고양이가 많아 귀엽다. 운이 좋으면 룸 안으로 들어와준다 수영장 : 넓진않고 물이 좀 차갑지만 낮에 놀면 괜찮음, 수심이 깊은편 룸 컨디션 : 베개는 조금 높은편이지만 침대랑 둘다 푹신푹신해서 잘 잠. 화장실 어메니티가 향이 좀 애사비같은 시큼한 향이 나서 개인꺼 사용함 샤워기 필터 필수. 까매짐! 샤워기헤드 고정이 되지않고 물 온도가 차가웠다 뜨거워졌다 조절이 힘들어서 샤워가 힘들었음. 나쁘지않아요

머쉬룸버거와 반미샌드위치 시켰는데 반미샌드위치는 그냥 평범하고 좀 짰어요. 그런데 머쉬룸버거는 정말 맛있어요 참 특이하고 신기하게 맛있어요. 햄버거먹을때마다 생각날거같아요. 정원분위기도 넘 예쁘고 직원도 친절해요.

분위기는 좋았으나 음식은 제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제가 비건이 아니다보니 음식이 좀 입맛에 맞지 않는 느낌이 있었네요 ㅠ 페스토 파스타와 아보카도 토스트 버섯 랩 같은 걸 시켰었는데 그나마 아보카도 토스트는 맛있게 먹었지만 간이 안되어있는 느낌이었어요! 그냥 퓨어한 아보카도 맛?! 그래서 소금 후추 달라고 해서 좀 뿌려먹었네요! 버섯랩도 간이 좀 안된 느낌이 있어서 좀 심심한 맛이었지만 소금 후추 뿌려먹으니 좀 나아졌어요! 바질 페스토 파스타는 친구 세명이서 다 한입씩 맛만 보고 아무도 먹지 않았네요.. 아쉽지만 저희 스타일은 아니었던거 같아요~! 음식은 좀 아쉬웠지만 멋진 공연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3d 밴드 트리오 공연 봤는데 세명이서만해서 또 다른 분위기의 노래를 들을 수 있었네요! 분위기는 너무 좋았어요~^^ 가까이에서 공연볼 수 있어서 생동감도 느껴지고 음식이 조금만 두 입맛에 맞았으면 좋았을텐데.. 상당히 아쉽습니다...아! 마지막에 시켰던 디저트는 그래도 맛있었어요~ 티라미슈 시켰었는데 디저트는 그래도 좀 괜찮더라구요~ 친구는 너무 달다고 했눈데 전 디저트는 먹을만 했어요!!

재즈바나 라이브 음악을 연주하는 곳이고 그 안으로 들어가면 아침, 점심 식사로 채식 메뉴가 있어요~그린타이거 리폼 카페와 비슷한 분위기예요~ 가든으로 들어가면 연못에 물고기들이 있고 초록초록 합니다. 채식을 좋아하는 편이라 저한테는 잘 맞았는데 남편이 시킨 반미 샌드위치는 좀 짠 편이었어요~(두부 튀김 같은 것) 화장실도 깔끔하게 잘 관리된 느낌입니다.

5월 15일 3d의 공연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초중반에 들어온 서양인 무리 때문이 시야도 가리고, 공연에 집중하기에 너무 불편했어요. 즐겁게 즐기는 공연 분위기도 좋지만 자리에 착석한 다른 관객을 위한 배려도 필요했을 것 같아요.

다른건 모르겟고 스무디볼은 끝내줌 끝장남 세그릇 먹으세요

예쁜곳 발견해서 들어왔는데 평이좋네요. 힐링하며 식사하기 좋아요..

맛있고 싸고 친절하고 카드결제 가능

음식은 싸고 맛있습니다 많은 채식주의자들이 모이고 백인들도 많습니다 먹고나면 그릇은 본인들이 씻습니다

일부러 이곳 근처로 숙소를 잡았는데, 2019년 1월 14일 까지 불교 관련하여 문을 닫는다고 하네요. 참고하세요.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식사 후 직접 설거지를 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당신이 채식주의자라면 꼭 가 보시길 추천합니다. 만약 당신이 채식주의자가 아니라면 그래도 꼭 가 보셔요. 정말 훌륭한 곳이랍니다.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당신이 기여하고 싶은 대로 음식을 기부하세요. 식사 후에는 직접 설거지를 하거나 다른 친구들을 직접 설거지하는 데 자원봉사를 해보세요. 중고품은 거의 무료로 픽업할 수 있도록 표시됩니다. 아래 첨부된 내용을 참조하세요. . (원문) Donation for food as you wish to contribute. After eating, wash your own dish or volunteer to wash other friends here. Used stuff are shown for pick up at almost costless. See below attached things here. .

(Google 번역 제공) 식당에서 먹고 집으로 가져갈 수 있는 음식입니다. 가격은 가져오는 양에 따라 달라집니다. 건강식품, 무농약 제철 과일과 채소도 있습니다. 불교 명절에는 유리방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을 원가에 판매합니다. (원문) อาหารรับประทานในร้านและซื้อกลับบ้านราคาแล้วแต่จะให้ มีผลิตภัณฑ์สุขภาพ สินค้าผักผลไม้ตามฤดูกาลที่ไร้สารพิษจำหน่าย วันพระสินค้าในห้องกระจกจำหน่ายราคาเท่าทุนครับ

마야몰 지하1층 푸드코트에 있음 쇼핑몰 내에 있는 식당이라 비쌀까봐 걱정했는데 가격 조음 접시밥 반찬 개수에 따라 40~50밧 다른 국수도 팔고 튀김, 스프링롤, 버거도 낫밷 버거는 패티가 아니라 옥수수튀김??같은게 있음 다만 좌석이 있는 식당이 아니라서 접시랑 수저 모두 일회용기에 주니까 다회용기 지참 추천 담에 이쪽주변 가면 또 갈 듯

편하게 비건 한끼, 밥 + 반찬 2개 40바트, 마야몰 지하 1층 위치, 정말 맛있습니다. 강력 추천!!

친절한 웃음으로 맞이해주는 직원. 합리적인 가격과 맛있는 음식.

편하게 한끼 해결할수있는장소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푸드코트에서 만났다

맛없다

(Google 번역 제공) 좋은 리뷰를 남겨야겠어요. 우선, 이곳은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채식 음식을 제공하는 조리된 음식 노점입니다. 이 가격에 특별한 것은 기대하지 마세요. 하지만 음식의 질과 맛은 가격을 훨씬 뛰어넘습니다. 오늘 점심으로 이틀 치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 요리 네 가지(각 30바트, 사진 참조)와 올리브 오일에 볶은 버섯(큰 봉지 50바트)을 먹었어요. 가격을 보세요. 이곳은 마을에 있는 식당인데, 임대료는 얼마나 내야 할까요? 그래도 저희는 가격을 낮게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누가 감히 불평하겠어요? 가게를 관리하는 여성분과 신사분(어머니가 요리사라고 들었어요)이 정말 친절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need to give them a nice review. First of all this is a precooked food stall that offer you an affordable good value vegetarian food. Do not expect anything fancy with the price you pay. Having said that the quality and taste of the food is way beyond the price you pay anyway. I went for 2 day worth of my lunch today. So I had 4 dishes (30 baht each-see the portion in the photo) and a stirred fried mushroom in olive oil (big bag for 50 baht). Look at the price. This is a shop is a restaurant in town. How much do they have to pay for rent? They still try to keep the price low for us. Who dare to complain? The lady and the gentleman who takes care of the shop (I’ve heard that their mom is the cook) are super nice.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그곳에서 몇 번을 먹어도 결코 실망한 적이 없습니다. 오늘은 일행도 식사에 초대했습니다. 다 맛있어요...확인합니다. 가게 주인은 귀엽고 친절합니다. 가게 직원들도 사랑스럽고 고객에게 세심합니다. 게다가 오늘 치앙마이는 시원한 바람이 불고 햇빛이 없어서 정말 쌀쌀하게 앉아서 점심을 먹을 수 있습니다. (원문) มาทานกี่ทีก็ไม่เคยผิดหวัง วันนี้ชวนเดอะแก๊งค์มาทานด้วย อร่อยทุกอย่าง...พวกเราคอนเฟิร์มค่าาา เจ้าของร้านก็น่ารัก อัธยาศัยดี พนักงานในร้านก็น่ารักใส่ใจลูกค้า แถมวันนี้เชียงใหม่มีลมเย็นๆ ไม่มีแดด นั่งทานมื้อเที่ยงแบบสุดชิลล์

(Google 번역 제공) 치앙마이 강변에 위치한 숨은 보석 같은 곳으로, 음식이 정말 맛있습니다. 삼겹살은 바삭하고 풍미가 가득하며, 자우 소스를 곁들인 구운 소고기는 부드럽고 씹는 맛이 일품입니다. 게와 젓갈을 넣은 매콤한 파파야 샐러드는 삶은 쌀국수와 함께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순식간에 비워집니다. 돼지뼈 육수는 풍부한 맛과 부드러운 연골이 어우러져 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육수는 소꼬리 육수와 비슷하며, 향긋하고 풍부한 향과 튀긴 샬롯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이곳을 놓치지 마세요! 강변 야외 좌석과 에어컨이 완비된 좌석이 있습니다. 주차 공간은 약 5대 정도입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원문) ร้านลับ ณ เจียงใหม่ ติดริมน้ำ อาหารอร่อยขั้นสุด หมูสามชั้นกรอบนัว เนื้อย่างจิ้มแจ่วนุ่มเคี้ยวง่าย ตำปูปลาร้านัวแซ่บ แนะนำทานคู่กับเส้นเล็กลวกเข้ากันอย่างดีเผลอแป๊ปเดียวหมดจาน ต้มซุปกระดูกหมูอร่อยมากๆ รสชาติเข้มข้นกระดูกอ่อนเปื่อยละมุนพอได้เคี้ยวเพลินๆ น้ำซุปคล้ายๆซุปหางวัว กลมกล่อมหอม หอมเจียว ร้านนี้ปักหมุดไว้ห้ามพลาด ที่นั่งมีทั้งด้านนอกริมน้ำและห้องแอร์ จอดรถในร้านได้ประมาณห้าคัน เด็ดสุดๆครับ

(Google 번역 제공) 평범하지 않고 매우 조용하고 아름다운 전망, 맛있는 음식, 비싸지 않은 물 옆의 작은 레스토랑. 몸과 마음의 휴식에 적합한 깨끗한 욕실입니다. (원문) ร้านอาหารบ้านๆเล็กๆริมน้ำ ที่ไม่ธรรมดา เงียบสงบดีมาก วิวสวย อาหารอร่อยไม่แพง เหมาะกับการมาพักผ่อนจิตใจและร่างกาย ห้องน้ำสะอาด

(Google 번역 제공) 내 친구가 나를 이곳으로 데려갔고 나는 그 태국 음식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여기 정말 추천하지만 솔직히 숨은 맛집으로 간직하고 싶은 곳이에요. 이곳에서는 관광객은 한 명도 보이지 않았고 모두 현지인들만 있었습니다. 핑 강 옆의 좋은 분위기. (원문) My friend took me to this place and I just fell in love with that Thai food! I really recommend it here, but to be honest, I want to keep this place as a hidden restaurant. I didn't see any tourists here and it was all about the locals. Good atmosphere by ping river.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고, 분위기는 매우 좋습니다. 가게 중앙에도 불이 있습니다. 아주 좋은 서비스 하지만 주차장이 많지는 않습니다. 5~6대 정도 주차할 수 있습니다. 오프닝 음악이 별로 좋지 않은 것 빼고는 모든 것이 좋습니다. (원문) อาหารอร่อยดี บรรยากาศดีมาก มีก่อไฟกลางร้านด้วย บริการดีมากๆๆ แต่ที่จอดรถไม่เยอะเท่าไรจอดได้ราวๆ 5-6 คัน ดีหมดยกเว้นเพลงเปิดไม่ถูกใจเท่าไร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매우 맛있습니다. 매운맛 (원문) อาหารอร่อยมากค่ะ รสจัดจ้านถึงเครื่อง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가 정말 끝내주는 레스토랑이에요. 식사하시는 인원에 비해 제공되는 음식의 양이 부족해서 음식을 추가로 주문하셨습니다. 가게에서는 음식을 한꺼번에 주문하지 않고 시간 낭비라 직접 와서 음식을 요리해야 한다고 대답했습니다. 다른 테이블도 우리를 위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다. 식당을 시작하고 싶은데 경영상태가 너무 안좋습니다. 다시 고객에게 책임을 전가합시다. 이것이 맞나요? 나는 이 가게에 돈을 쓴 것을 정말 후회한다. (원문) เป็นร้านอาหารที่ให้บริการแย่มาก เราสั่งอาหาร เพิ่มเพราะปริมาณอาหารที่ให้มาไม่เพียงพอกับจำนวนคนที่ไปนั่งกิน ทางร้านกลับต่อว่า ว่าเราไม่สั่งอาหารในครั้งเดียว ทำให้เสียเวลา ต้องมาคอยทำอาหารให้โต๊ะเรา โต๊ะอื่นต้องรอคิวเราอีก อยากทำร้านอาหารแต่การจัดการห่วยมาก มาโยนความผิดให้ลูกค้าอีก แบบนี้ถูกต้องไหม เสียดายเงินที่เอาไปจ่ายให้ร้านนี้จริงๆ

태국 로컬의 맛을 느끼고자하는 분은 가보세요. 정말 저렴합니다. 아래 사진의 모든 게 150바트입니다. 사진에 함께 주문한 음료수는 안나왔네요. 저는 나름 괜찮게 먹었는데 짜다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같이 주는 야채랑 곁들여 먹으면 먹을 만합니다. 다만, 저녁 시간에 방문했는데 모기 두 마리를 봤고 도로가에 있어서 매연 냄새와 함께 식사를 해야합니다. 아울러 돼지껍데기 튀김은 주문하지 마세요. 시장에서 큰 봉지에 넣어 파는 그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아마도 그걸 몇 개 덜어내어 주는 것 같습니다. 먹을 땐 평점 3.5점이 좀 박하다 생각했는데 리뷰를 쓰면서 생각해보니 적절한 점수인 것 같습니다. 음식만 보면 4점은 주고 싶습니다만...

(Google 번역 제공) 📍가격도 착하고 맛있는 랩 레스토랑 박 산티탐 좌표 🤗 - Wat Santitham 맞은편에 위치 - 맛있고, 풍성하고, 비싸지 않고, 가격만큼의 가치가 있다 - QR 코드 음식 주문 시스템 또는 음식 메뉴를 통한 주문 이를 통해 우리는 지불해야 하는 총 가격을 알 수 있습니다. - 서비스가 매우 좋고 매우 신속하게 제공됩니다. -싱크대와 액체비누가 있습니다. -넓고 통풍이 잘되는 좌석 -늦게까지 문을 닫네요😃 -찾기 쉬우니 좌표에 맞춰 고정하면 갑니다!!! ✅😃😃😃😃😃😃 (원문) 📍ปัก ร้านลาบอร่อยๆ ราคาดี พิกัดสันติธรรม 🤗 -อยู่เยื้องวัดสันติธรรม -อร่อย, เข้มข้น , ไม่แพง สมราคา -ระบบการสั่งอาหารแบบ QR Code หรือสั่งผ่านเมนูอาหาร ทำให้เรารู้ราคาทั้งหมดที่ต้องจ่ายได้เลย -บริการดีและเสิร์ฟเร็วมาก -มีอ่างล้างมือ และสบู่เหลว -ที่นั่งกว้างขวางโปร่งสบาย -ปิดดึก ด้วยนะ 😃 -หาง่ายปักหมุดตามพิกัดแล้วไปได้เลยจ้า !!! ✅😃🌿🌿🌿

(Google 번역 제공) 방문 시간: 2025년 6월 22일 소비 금액: 340바트 니욤 라압(Niyom Laab)에서의 식사는 구글 평점 3.5점에 대한 저희의 선입견을 완전히 뒤집었습니다. 레스토랑은 평범해 보이지만, 모든 요리에서 정통 북부 태국의 풍미가 느껴졌고, 이는 저희를 놀라게 했고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북부 카레 돼지고기는 저희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향긋한 카레 소스는 코코넛 향이 가득했고, 돼지고기는 부드럽고 촉촉하게 쪄져 특히 흰 쌀밥과 함께 먹으니 더욱 맛있었습니다. 50바트짜리 이 요리는 양과 맛 모두 꽤 푸짐했습니다. 저희가 먹은 음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추천 메뉴: 북부 카레 돼지고기, 북부 태국식 야채 볶음, 피시 소스 삼겹살 튀김. 북부 카레 돼지고기, 가격 50바트. 저희를 이곳으로 이끈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향긋한 카레와 부드러운 돼지고기가 어우러져 북부 태국의 풍미가 가득합니다. 북부 태국식 야채 볶음, 55바트. 이 알려지지 않은 야채 볶음 요리는 상큼한 야채 요리로, 튀긴 샬롯과 함께 제공됩니다. 간단하고 맛있으며, Jie와 저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습니다! 돼지고기 대창 구이, 45바트. 정통 북부 태국식 간식으로 맛은 좋지만, 너무 오래 구워서 씹기가 쉽지 않습니다(씹고 나면 입이 시큼해요 😂). 돼지고기 튀김(번역하자면 튀긴 돼지고기 😂😂)은 45바트입니다. 돼지의 내장과 다른 내장들을 다진 마늘과 함께 볶은 후 튀긴 샬롯을 뿌립니다. 와인과 함께 곁들이면 아주 고전적인 태국 요리입니다. 피시 소스로 튀긴 삼겹살, 60바트.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삼겹살에 피시 소스로 양념하여 독특한 짭짤함과 향긋한 풍미를 선사합니다. 이건 정말 꼭 드셔보세요!! 소스에 푹 삶은 돼지고기, 가격은 50바트입니다. 돼지고기를 소스에 재워 굽습니다. 고기는 퍽퍽하고 약간 딱딱한데, 소스와 함께 먹으면 달콤하고 시큼하며 짭짤한 맛이 더해집니다. 이 저녁 식사 덕분에 북부 태국 요리의 풍부함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상큼한 북부 태국식 야채 볶음, 북부 카레 돼지고기, 피시 소스에 볶은 삼겹살 등 각 요리는 고유한 양념과 맛을 지니고 있어 일반적인 태국 요리의 시큼하고 매콤한 스타일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340바트라는 가격으로 이렇게 다양한 정통 북부 태국 요리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은 정말 가치 있는 일입니다! 치앙마이에서 정통 북부 태국 레스토랑을 찾고 있다면, 구글 평점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평범해 보이는 작은 가게들에 용감하게 발을 들여보세요. 어쩌면 더 많은 맛있는 음식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원문) 探訪時間：2025/06/22 消費金額：340泰銖 這次在นิยมลาบNiyom Laab的用餐體驗，完全顛覆了我們對Google評分3.5分的既定印象。雖然餐廳外觀樸實無華，但每一道料理都展現了道地的泰北風味，讓我們驚喜連連吃得很滿足。 北式咖哩豬肉確實沒有讓我們失望，香濃的咖哩醬汁中透著淡淡的椰香，豬肉燉煮得軟嫩入味，搭配白飯享用格外下飯。這道50泰銖的料理，無論是份量還是口味都相當實在。 我們吃的餐點如下： 推薦料理：北式咖哩豬肉、泰北炒青菜、魚露炸豬五花。 北式咖哩豬肉，價格50泰銖。這道正是吸引我們前來的招牌料理，香濃的咖哩搭配軟嫩豬肉，充滿泰北風情。 泰北炒青菜，價格55泰銖。這道不知名的炒青菜，清爽的蔬菜料理，搭配油蔥酥，簡單又美味，完全是打中我跟Jie的心啊！ 烤豬肉大腸，價格45泰銖。道地的泰北特色小食，味道不錯，但可能是烘烤過久，吃起來的口感不易咀嚼(嚼到我的嘴巴都很酸😂）。 深火豬肉(翻譯起來的名稱叫深火豬肉😂😂）價格45泰銖。這一道有豬小腸及其他內臟，用蒜末爆香油炸而成，再撒上油蔥酥，是一道很經典的泰國下酒菜。 魚露炸豬五花，價格60泰銖。外酥內嫩的豬五花，搭配魚露調味，呈現獨特的鹹香風味。這一道真的必推！！ 醬燒豬肉，價格50泰銖。豬肉切片用醬料醃製後去烘烤，吃起來的肉質偏乾也稍微硬一點，沾著醬料一起吃，會有種酸甜鹹香的口感。 這一頓晚餐讓我們深刻體會到泰北料理的豐富層次。不管是清爽的泰北炒青菜、北式咖哩豬肉、還是魚露炸豬五花、每道菜都有其獨特的調味和口感，完全不同於一般泰式料理的酸辣風格。以340泰銖這樣的價格就可以品嚐這麼多道地的泰北美食，果然超值！ 如果你也正在清邁尋找道地的泰北風味餐廳，不妨放下對Google評分的成見，勇敢踏進那些看似平凡的小店。說不定，會讓你發掘更多更驚艷的美食。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제가 리뷰를 보고 찾아간 식당인데,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음식은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음식을 기다리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진솜목까이는 정말 맛있습니다. (원문) เป็นร้านที่มาตามรีวิวถือว่าไม่ผิดหวังราคาอาหารถูก รสชาติอร่อย รออาหารไม่นาน จิ้นส้มหมกไข่คือดีมากกกกกก

(Google 번역 제공) 선택할 수 있는 북부 음식이 다양합니다. 저렴한 가격, 빠른 서비스 하지만 우리가 먹는 음식 중 다수는 조리된 것 같습니다. 요리 하나하나가 신선하게 조리된 것이 아닙니다. 밥과 카레 전문점의 음식과 비슷합니다. 대량으로 만들어 컵에 담아 고객에게 제공합니다. (원문) มีอาหารเหนือให้เลือกทานหลากหลาย ราคาไม่แพงบริการรวดเร็ว แต่อาหารหลายอย่างที่เราทานเหมือนทำไว้แล้ว ไม่ได้ปรุงใหม่แบบจานต่อจาน คล้ายๆอาหารร้านข้าวราดแกง ที่ทำไว้ปริมาณมากๆ แล้วตักใส่ถ้วยมาเสิร์ฟให้ลูกค้าเลย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고 가격도 적당합니다. 사, 진솜목, 랍, 나팔꽃 볶음 모두 정말 맛있습니다. 주차 공간이 없고 길가 주차만 가능해서 오토바이나 택시로 가는 게 더 편리합니다. 음식 주문도 간편합니다. 앱으로 바코드를 스캔하면 주문할 수 있습니다. 각 메뉴의 양이 많지 않아서 여러 가지를 주문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원문) อาหารอร่อย ราคาโอเค ส้า จิ้นส้มหมก ลาบ ผัดผักเซียงดา อร่อยมาก ไปรถมอเตอร์ไซค์หรือแท็กซี่สะดวกกว่า เพราะที่จอดรถไม่มี มีแค่ที่จอดริมถนน สั่งอาหารได้ง่าย โดยทางร้านให้สแกนบาร์โค้ดสั่งผ่านแอพ อาหารแต่ละจานไม่ใหญ่มาก ทำให้สามารถสั่งหลายๆอย่างมากินได้

(Google 번역 제공) 음식 가격이 올랐네요. 많은 분들이 후기를 남겨주신 사진들을 보니 음식은 맛있고, 서비스도 좋고, 빠르네요. (원문) ราคาอาหารมีการปรับเปลี่ยน จากรูปที่หลายคนรีวิว อาหารอร่อย บริการดี เร็ว

너무 예쁜 공간이에요. 심지어 음식도 건강하고 맛있어요. 숙소도 좋은데 식당까지 이렇게 좋을수가! 주변 비슷한 음식을 파는 곳들보다 가격도 조금 더 저렴해요. 저렴하지만 만족도는 최상! 공간이 주는 에너지도 너무 좋아요. 매주 목요일 밤 무료 공연을 한다고 하셔서 숙소도 연장했어요.

스크램블과 아보카도 조합 괜찮네요. 곁들여진 샐러드도 맛있었는데 망고가 들어있어서 더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잘하시고 환하게 웃으시면서 응대해주셔서 기분 좋았습니다.

히피스러운 분위기의 브런치 가게에요. 처음에 제 스타일이 아니여서 고민했는데 음식이 맛있어서 다음에 치앙마이 오면 또 방문할 것 같아요. 인스타용 음식이 아니라 제대로된 디쉬 느낌이에요. 가격도 합리적인데 양도 적지 않아서 그런가..? 서양인들이 많더라구요 (태국에서 항상 2명이서 3개~4개 시키는데 여긴 2개만 시켜도 충분합니다)

힙한 분위기 좋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음식 & 음료: ⭐️⭐️⭐️⭐️⭐️ 음식과 음료는 건강하고 맛있습니다 (저는 연어 아보카도 오믈렛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베이커리나 디저트 메뉴가 없어서 정말 놀랐습니다. 이곳은 카페 음료와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클래식한 컵케이크, 머핀, 스콘이 정말 필요합니다. 분위기: ⭐️⭐️⭐️⭐️⭐️ 아마도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아름다운 인테리어와 음악일 것입니다. 라이브 음악 밤은 분명 특별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서비스: ⭐️⭐️⭐️⭐️⭐️ 예상대로 세심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주셨습니다. 위치: ⭐️⭐️⭐️⭐️⭐️⭐️ 레스토랑은 차량 통행이 잦은 외곽 도로로 바로 뻗어 있지만, 놀라울 정도로 조용합니다. 그리고 중심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가격/가치: ⭐️⭐️⭐️⭐️⭐️ 제공되는 음식과 분위기에 비해 가격이 합리적입니다. WiFi: ⭐️⭐️⭐️⭐️⭐️ 180Mbps 이상. 와우! (원문) Food & Drink: ⭐️⭐️⭐️⭐️⭐️ Food and drink selection is healthy and delicious (I had the salmon & avocado omelette). However, I was very surprised there was no bakery or dessert options. This place absolutely cries out for an old fashioned selection of cupcakes, muffins & scones to go with the cafe beverages and interior. Ambiance: ⭐️⭐️⭐️⭐️⭐️ Perhaps the very best part of this place, the beautiful interior and music. I'm sure the live music nights are a treat. Service: ⭐️⭐️⭐️⭐️⭐️ As expected, attentive and prompt. Location: ⭐️⭐️⭐️⭐️⭐️ While the restaurant spills straight out into the perimeter road with traffic, it's surprisingly peaceful. And very centrally located. Price/Value: ⭐️⭐️⭐️⭐️⭐️ Prices are reasonable for the food and ambiance provided WiFi: ⭐️⭐️⭐️⭐️⭐️ 180+ mbps. Wow!

(Google 번역 제공) 올드타운 바로 외곽에 있는 작고 귀여운 카페입니다. 시그니처 메뉴와 프렌치토스트에 아이스 카푸치노 두 잔을 곁들였습니다.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특히 신선한 재료와 정성껏 준비한 메뉴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서비스도 최고였습니다! 시원한 생수도 무료로 채워주셨어요. 다시 가고 싶어요 :) (원문) Süßes kleines Café etwas außerhalb von old town. Wir hatten das Signature dish und das French Toast mit zwei Iced Cappuccinos. Alles wunderbar. Vor allem die frischen Zutaten und die liebevolle Zubereitung war herausragend. Service ist auch top! Es wird kostenfrei kaltes Trinkwasser nachgeschenkt. Gerne wieder :)

(Google 번역 제공) 먼저 고급 식사를 하러 갔는데 점심(구운 닭고기, 오믈렛, 브로콜리, 버섯)이 정말 맛있습니다.(꼭 먹어보세요). 아래층 식당의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이곳에 머물기로 결정했습니다. 나 같은 개인 여행자에게는 이곳이 아늑하고 가격도 적당합니다. 보너스 포인트 - 주인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여성이고 CATssss가 있습니다. 나는 그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할 것이다. (원문) First, I went there for fine dining and the lunch( Roasted chicken, omelet, broccoli and mushroom) is super tasty.( Must try this). The downstairs dining place’s atmosphere attracts me and so then, I chose to stay there. The place is cozy and fairly price for solo-traveler like me. Bonus Point - the owner is a kind and helpful lady and there are CATssss. I will say I got a good time there.

(Google 번역 제공) 할머니의 음식은 정말 맛있고 사랑스럽습니다. 두부도 맛있고 똠양꿍도 맛있습니다. 할머니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할머니는 30년 동안 채식주의자이셨고 계속 명상을 하십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유일한 사람이기 때문에 미리 연락할 수도 있고, 가끔은 그 사람이 부재중일 경우에는 그냥 기다릴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행운이에요, 할머니 감사해요. 새끼 고양이를 보고, 할머니와 이야기도 나누고, 할머니에게 바나나를 주셔서 감사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 (원문) 奶奶的菜太好吃了，太有爱了。豆腐很好吃，冬阴功汤很好喝。和奶奶聊天，她吃素已经三十年了，还有持续冥想。但是因为只有她一个人，应该可以提前联系她，或者有时候她不在的话就等一等。有幸吃到这么美好的食物，感谢奶奶。也很开心见到小猫们，和奶奶聊天，也谢谢奶奶的香蕉。🙏

(Google 번역 제공) 나는 Tom의 레스토랑을 발견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그녀는 주인이자 요리사, 웨이트리스, 알레르기론자입니다. 비록 그녀가 혼자서 일을 하고 복잡해짐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그녀에게 매우 충실합니다. 그녀는 진심으로 요리하고 음식은 맛있습니다. 이곳은 매우 좋은 분위기를 전달하며 채식주의자인지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톰의 음식을 꼭 먹어보시길 권합니다. (원문) I am very happy to have found Tom's restaurant, She is the owner, the cook, the waitress, the allologist and even though She does it alone and becomes complicated, She remains very faithful to her. She cooks from the heart and the food is delicious, the place transmits a very nice vibe and it is easy for you to feel identified if you are vegan. I totally recommend trying Tom's food.

(Google 번역 제공) 그래서 별 4개를 주고 싶었습니다. 장소는 깨끗했습니다. 위치는 조용하고 평화로웠습니다. 직원은 좋았습니다. 그러나 내 음식은 괜찮았지만 훌륭하지는 않았습니다. 내가 주문한 탕수육을 탓한다. 쌀과 함께. 달지도 않고 시큼하지도 않고 오히려 고소한 맛이 났다. 나는 바삭바삭한 바삭함을 제공하기 위해 더 단단한 튀김 두부를 선호합니다. 그래서 나는 꼭 다시 와서 다른 요리를 먹어보고 싶습니다. 메뉴는 환상적으로 보였습니다. 가격은 80바트 정도였습니다. 주인분이 영어를 잘하셔서 정말 친절했어요. 심지어 굉장했던 무료 파인애플도 나에게 주었습니다. 또한 곧 가면 새끼 고양이와 함께 놀아보세요. (원문) So I wanted to give 4 stars. The place was clean. Location was quite and peaceful. Staff was good. But my food was okay but not excellent. I blame my order of sweet and sour tofu. With rice. It wasn't sweet or sour but more nutty. I would prefer a harder fry tofu to give a nice crunch. So I would definitely come back and try other dishes. The menu looked fantastic. Prices were around 80 bhat. The owner spoke English was super nice. Even gave me some free pineapple which was awesome. Also if you go soon try play with the kittens.

(Google 번역 제공) 마을 최고의 비건 레스토랑. 메뉴의 모든 항목은 사랑으로 만들어집니다. 요리를 준비하는 할머니는 사랑이 가득하며 매일 현지 시장에서 가장 신선한 재료를 선택합니다. 모든 요리가 즐겁고 30일 연속 먹었습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점심시간에 사람이 붐비는 시간을 싫어한다면 오후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피하세요. 또한 매월 셋째 주 일요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세계명상시간을 진행합니다. 소란도 없고, 먼지도 없고, 마스크도 없고, 욕도 없습니다. 즉, 정말 재미있습니다. 가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원문) Best vegan restaurant in town. Every item on the menu is made with love. The granny preparing the dishes is full of love and chooses the freshest ingredients from the local markets daily. Every dish is a delight and I've eaten 30 days consecutively and counting. 10am to 6pm daily. Avoid 12pm to 1pm if you hate lunch time crowds. Also every 3rd Sunday of the month, they conduct a world meditation hour between 6 to 7pm. No fuss, no dust, no mask, no cuss. In other words, it's good fun. Go see for yourself.

(Google 번역 제공) Ama Vegan Kitchen은 치앙마이에서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식당입니다. 완전 채식이고 유기농이며 맛있습니다. 주인은 훌륭한 영어를 구사하며 건강하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데 신경을 씁니다. 공간이 넓고 사람이 붐비지 않는 곳이에요. 우리가 거기에 갈 때마다 우리는 만족스럽게 돌아옵니다. 무료 Wi-Fi도 이용 가능하며, 주변 지역에는 울창한 녹지와 산책로, 인공 폭포가 있어 가까워도 도로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편안한 오아시스에서 건강한 식사를 위해 한번쯤 드셔보세요. (원문) Ama Vegan Kitchen is our favorite eatery in Chiang Mai. It's vegan, organic and delicious. The owner speaks great English and cares about providing healthy and nutritious food. It's a spacious place and it's never crowded. Every time we go there, we come back satisfied. You can also use free Wifi and the area around has lush greens, walking paths and man-made waterfalls, so you can't hear the road even though it's so close. Try it at least once for a healthy meal in a relaxing oasis.

(Google 번역 제공) 사랑스러운 장소이며 신선하고 천연 재료만 사용하며 대부분은 그녀 자신의 정원에서 재배됩니다. 주인/셰프 👩‍🍳는 매우 친절하고 훌륭한 음식을 만들어줍니다. 매우 맛있고 채식주의자가 아니더라도 때때로 더 건강에 좋은 야채를 먹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여기에 오는 것을 적극 권장하고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십시오 (원문) Lovely place, only fresh and only natural ingredient, most of which are from her own garden. The owner / chef 👩‍🍳 is very friendly and makes amazing food. Very tasty and even as a not vegan it’s amazing to eat some more healthy and vegetables every now and then. I highly recommend coming here, support the locals

(Google 번역 제공) 치앙마이 최고의 비건 레스토랑. 모든 것이 유기농이며 집에서 만든 것입니다. 템페는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입니다(그들이 그곳에서 만듭니다!). 주인은 사랑스럽고 건강한 음식과 재료에 대한 열정이 매우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건강을 중요시하는 그녀가 모든 요리가 맛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부분이 크다. (원문) Best Vegan restaurant in Chiang Mai. Everything is organic and homemade, the tempeh is the best I've ever eaten (They make it there!). The owner is lovely and you can tell she is very passionate about healthy food and ingredients. You can tell she cares about health more than anything and all of the dishes are delicious. Portions are big.

주로 서양 외국인들이 많아요. 생긴지 얼마 안됐고 깨끗합니다. 인테리어는 심플해서 좋은데 의자가 좀 많이 불편해요. 높이가 좀 이상... 여기 아메리카노 커피맛을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샌드위치는 평범해요. 빵이 좀 거친 편이라 방향을 잘못 잡으면 입천장을 긁히기도...;; 하지만 브런치 가격이 한국보다는 많이 저렴하니 근처에 묵으시는 분들은 한번쯤 들러봐도 좋을 듯합니다.

깔끔하고 맛나요

(Google 번역 제공) 치앙마이 주변에서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훌륭한 장소를 찾고 계시다면 바로 여기입니다! 치앙마이의 커피 현장은 진지한 커피숍과 로스터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나는 다음 것보다 낫습니다. 그들은 훌륭한 커피도 제공합니다. 나는 그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If you are ever around Chiang Mai looking for a great spot for breakfast, this is it! The coffee scene in Chiang Mai is full of serious coffee shops and roaster, one better than the next. They serve great coffee as well. I highly recommend it!

(Google 번역 제공) 치앙마이를 방문했을 때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아침 식사 장소, 훌륭한 커피, 놀라운 음식 및 친절한 서비스. 버릇이 있어서 갈 때마다 파마산 달걀을 주문했는데 항상 감동받았어요. 오픈 샌드위치, 아보카도 토스트, 시나몬롤 같은 스페셜 메뉴도 훌륭해요! (원문) By far our favourite breakfast spot when visiting Chiang Mai, great coffee, amazing food and friendly service. A creature of habit, I've ordered the parmasean eggs every time I've been and am always impressed. The open sandwiches, avocado toast and specials like the cinnamon rolls are also great!

(Google 번역 제공) 층층이 쌓인 뮤즐리(아래 사진에 나와 있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부터 토스트에 얹은 아보카도, 샌드위치와 샐러드까지 매우 다양한 음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직원들은 가장 좋은 사람들입니다! 매우 환영하고 세심하며 항상 물을 보충합니다. 그들은 훌륭합니다. 나는 마늘로 덮인 구운 토마토를 주문했는데 마늘을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안타깝습니다. 아마도 메뉴에 언급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식사하고 일하기에는 좋은 곳입니다. (원문) Very good selection of food from layered muesli (it's in the picture below and my favourite) to avocado on toast to sandwiches and salad. The staff are the nicest people! So welcoming and attentive and always topping up your water. They are great. I ordered a side of roasted tomatoes they were covered in garlic, so just a pity because I cannot eat garlic maybe they should mention it on the menu just an idea. But a great place to eat and work.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과 멋진 프레젠테이션. 내 오픈 페이스 아보카도와 페스토 샌드위치는 거의 완벽했습니다! 다음날 나는 연어를 곁들인 아름다운 스크램블 에그를 먹었습니다. 그러나 스크램블 에그는 휘핑되었으며 매우 약간 젤라틴 같은 질감이었고 다소 부드러웠습니다(계란 자체에는 맛이 없었습니다). 연어는 자연산 연어인 것 같았고 맛이 매우 강해서 마음에 들었지만 균형을 위해 더 풍부한 계란 맛과 더 잘 섞였을 것입니다. 카푸치노도 훌륭합니다. 지속적이고 성가신 테크노 팝 음악과 상대적으로 불편한 좌석 배치에 대해서는 지적합니다. (원문) Excellent food and lovely presentation. My open face avocado and pesto sandwich was near perfect! The next day I had a beautifully presented scrambled eggs with salmon. However, the scrambled eggs were whipped and of a very slightly gelatinous texture, and rather bland (the eggs themselves lacked flavor). The salmon seemed to be wild salmon, very strong flavor which I liked but would have been better blended with a richer egg flavor, for balance. Cappuccino also excellent. Points off for constant, annoying techno-pop music and relatively uncomfortable seating arrangements.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아침 식사: 1. 커피 - 아이스 라떼는 놀랍게도 쓴맛이 없고 맛있습니다. 녹차도 맛있습니다. 2. 완벽하게 튀긴 감자튀김(다른 곳처럼 너무 튀기지 않음) 3. 많은 고기, 많은 부분, 아름다운 프레젠테이션, 좋은 맛 4. 직원이 매우 친절합니다(빵 대신 샐러드를 곁들인 케토 옵션을 원했습니다. 알았어요) 5. 에어컨과 화장실이 있어 전체적으로 편안한 숙소입니다. 약간 비싸지만 이 경우에는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Great breakfast: 1. coffee - iced latte surprisingly not bitter, tasty, green tea is tasty as well 2. French fries fried to perfection (not overfried as everywhere else) 3. Lot's of meat, big portions, beautiful presentation, good taste 4. Very accommodating staff (wanted a keto option with salad instead of bread - got it) 5. Comfy place overall with aircon and toilet. A bit pricey, but in this case worth it.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식당입니다. 고기를 좋아하지 않아서도 좋지만 재료가 신선하고요 건강한맛입니다 한국여행객들에게 밥살때 모시고오는 식당입니다. 베지테리언이라 호불호가있네요 오늘은 13번 샐러드 박양 33번 엔타포 주문해봤네요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직원 코코넛밀크 스프는 허브향 때문인지 다소 생소한 맛

깔끔하고 속이 편안한 음식입니다.

맹물 파인애플쥬스 맛에 깜짝 놀라고 갑니다. 과일샐러드볼은 맛 있었어요.

두부!

(Google 번역 제공) 사찰 옆에 자리 잡은 마법 같은 작은 식당이었어요. 근처에서 스님들이 식사를 하고 계셔서 분위기가 더해졌고,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였어요. 음식도 맛있고 가격 대비 훌륭했어요. 한 분이 전체 과정을 진행하시는데, 정말 프로처럼 잘 해내셨어요! 음식 품질도 아주 훌륭했어요. 특히 볶음밥에 흰쌀밥 대신 통곡물쌀을 사용한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이 근처에 오면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Magical little place nestled by a temple. Monks were eating nearby and that added onto the ambiance, such a nice, quiet and calm location. Delicious food, great value for the money. One man was running the entire show, and he did it like a pro! The food was very high-quality. I really appreciated that the fried rice had whole grain rice instead of white rice. I will definitely return when I am in the area!

(Google 번역 제공) 저렴한 가격으로 치앙마이의 숨겨진 보석. 매우 깨끗하고 맛있는 신선한 음식(대부분 유기농)으로 주스, 샐러드, 마사만 카레, 바이올린 머리를 볶았습니다. 모든 것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꼭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Hidden gem in Chiangmai with affordable price. Very clean and delicious fresh food (mostly organic) we had juice, salad, massaman curry and fiddle head stir fried. Everything was very tasty, will be back for sure!!

(Google 번역 제공) 이 지역의 학생과 일반인을 위한 식당입니다. 볶음 요리만 전문으로 합니다. 패스트푸드에 중점을 두어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음식이 아주 푸짐합니다. 50/55바트라는 가격에 남녀노소 누구나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여자아이들은 조금 덜 먹더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식당은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원문) ร้านอาหาร สำหรับเด็กๆนักศึกษา และประชาชนทั่วไปแถวนี้ เป็นร้านที่มีเมนูประเภทผัดทอดเท่านั้น เน้นแบบจานด่วนจริงๆ​ไม่ต้องรอนาน​ อาหารจานใหญ่มาก สำหรับราคา 50/55 บาท​ ถ้าน้องๆเป็นผู้ชาย เขาจะเสิร์ฟมาแบบพูนจานจุกๆ​ ส่วนน้องๆผู้หญิงก็จะได้ลดลงมานิดหน่อย​ แต่ก็ยังได้เยอะอยู่ ร้านนี้เลยกลายเป็นขวัญใจของนักศึกษา💕

(Google 번역 제공) 가격은 매우 친절합니다. 음식 만들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두 오토바이 모두를 위한 주차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동차(가게 앞에 주차되어 있음) (원문) ราคาเป็นมิตรมาก เหมาะสำหรับคนที่ชอบครีเอทอาหาร มีที่จอดรถทั้งมอไซ และรถยนต์(จอดหน้าร้าน)

(Google 번역 제공) 저는 CMU 학생이었을 때부터 이것을 먹어왔습니다. 1년이 지났고, 코로나가 닥쳤을 때 졸업할 때까지 2~4년 동안 이 식당에 임신/도시락을 묶은 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4년 후에 다시 먹으러 왔는데 맛은 여전히 ​​그대로였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비쌉니다(5~10바트). -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고, 무엇보다 맛있고 내 입맛에도 만족스러운 식당이라는 점이 마음에 든다. - 용기가 있으신 경우 직접 가져오셔도 됩니다. - 현금 이체도 문제 없습니다. - 저는 갈 때 토마토튀김과 계란후라이를 주문하는 걸 좋아해요. 계란찜과 햄반찬 홀리 바질 계란 당면, 다진 돼지고기, 마늘을 곁들인 돼지고기 튀김 소금에 절인 계란을 곁들인 오징어 볶음 그리고 먼지로 뒤덮인 돼지고기도 있습니다. (이름이 생각나지 않네요 ㅎㅎ) 추신 1. 그런데 이 가게는 정오에 문을 엽니다. 일찍 오는 사람은 시간만 낭비하고 일찍 문을 닫거나, 쌀이 떨어지면 문을 닫습니다. 매장 오픈 전 조금 서두르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렇지 않으면 자리가 없을 것입니다. 추신 2. 주차 공간이 거의 없습니다. 오토바이 이용을 권장합니다. (권장하지는 않지만 주차공간이 넓지 않아 필수입니다.) (원문) กินมาตั้งแต่สมัยเรียนมช. ปี 1 แล้ว ตอนโควิดมาก็มีฝากท้อง/ผูกปิ่นโตไว้กับร้านนี้หลายๆครั้งในช่วงปี 2-4 จนเรียนจบมาแล้ว 4 ปีกลับมากินรสชาติก็ยังเหมือนเดิม แต่มีราคาแพงขึ้นนิดหน่อย (แค่ 5-10 บาทเอง) - ชอบที่ร้านนี้ให้เยอะ ราคาถูก สำคัญคืออร่อยถูกปากเรา - เอาภาชนะมาใส่เองได้นะถ้ามี - โอนได้ เงินสดได้ไม่มีปัญหา - ตอนไปชอบสั่งมะเขือเทศผัดไข่ กับข้าวไข่ข้นแฮม กระเพราไข่วุ้นเส้น หมูสับ หมูทอดกระเทียม หมึกผัดไข่เค็ม แล้วก็หมูคลุกฝุ่น (จำชื่อไม่ได้ละ 555) ปล1. แต่ร้านนี้เปิดเที่ยงๆ ใครจะมาเช้าก็ขับมาเสียเวลานะ แล้วก็ปิดไว หรือของหมด ข้าวหมดก็ปิดแล้ว แนะนำให้รีบมาก่อนร้านเปิดนิดนึง ไม่งั้นจะไม่มีที่นั่ง ปล2. ที่จอดรถยนต์มีน้อยนะ แนะนำใช้รถจักรยานยนต์ขับมา (ไม่ได้แนะนำ แต่บังคับเลย เพราะมันไม่มีที่จอดกว้าง)

(Google 번역 제공) 💥👉맛있어요, 메뉴도 다양하고, 바삭한 돼지고기가 최고👍 (원문) 💥👉อร่อยมีเมนูให้เลือกหลากหลายหมูกรอบดีงาม👍

(Google 번역 제공) 이 멋진 레스토랑은 정말 오랜 세월 이어져 왔어요! 여전히 같은 주인이 주방을 지키고 있고, 음식은 여전히 훌륭하고 가격도 엄청 저렴해요. 저도 여기서 태국어 쓰는 법을 배웠어요! (메뉴판을 보고) 주문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했어요. 덕분에 음식도 먹고, 글도 읽을 수 있게 됐어요! 역대 최고의 가성비! (원문) This amazing restaurant has been here for ages! Still the same owners and they’re still in the kitchen and the food is still amazing and it’s still super cheap. This is where I learned to write in Thai, too! Just by writing my orders down (copying the menu). They fed me AND made me literate! Best deal ever!

(Google 번역 제공) 치앙마이 대학교 뒤에 있는 현지 주문 음식에는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많거나 메뉴를 무작위로 선택하라고 지시할 수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접시가 많아서 추천메뉴는 칠리와 마늘을 곁들인 바삭한 돼지고기 위에 오믈렛을 곁들인 오믈렛 너무 맛있어요😋 (원문) The local ordered food behind Chiang Mai university they have many option for you to choose or you can tell them to random the menu for you, This restaurant serve a Plenty of big plates so I recommend the menu name is Crispy pork with chili and garlic top with omelet so yummy 😋

(Google 번역 제공) 고춧가루와 라임 메뉴를 꼭 드셔보세요. (원문) ขอให้ลองเมนูพริกป่นมะนาว

우리는 이 집에서 아침밥을 사와서 호텔에서 먹었어요. 정말정말 맛있어요~ 숯불에 고기구운향도 끝내주고 식감도 끝내줘요. 모두가 친절하고 고기도 원하는부위 원하는만큼 잘라주세요

맛있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생고기의 라프를 먹고 싶어서 방문했다. 돼지고기는 역시 야바이므로 반생 쇠고기 라프라고 귀찮은 아저씨에게 주문했을 것이었지만 외국인 때문에인지, 불이 다닌 라프가 왔습니다(；´д⊂) 그 밖에 내장 숯불 구이 모듬 (원문) 生肉のラープを食べてみたくて訪ねた。豚肉はさすがヤバいので半生牛肉ラープでと気の良いおじさんに注文したはずだったが外国人のためか、火の通ったラープが来ました（；´д⊂）他に内蔵炭火焼き盛り合わせย่างรวมも注文、いずれにしてもタレを含めてかなりハイレベルでとても旨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이산 레스토랑 현지인들이 식사하는 식당이에요. 태국인 손님만 계시네요. 구운 돼지고기에는 다양한 부위가 있습니다. 북부와 북동부 스타일의 랩이 있습니다. 음식 메뉴가 많지 않아요. 맥주도 판매하고 있어요. 찹쌀만 있고 찹쌀은 없었습니다. Namtok Nuea, 가격 60바트(2024년 2월 21일), 쇠고기는 살코기가 아닌 얇은 시트로 자릅니다. 맛은 신맛이 나고 짠맛이 강하며 별로 맵지 않습니다. 테이블에는 갈은 고추와 새눈 고추가 더 추가될 수 있습니다. 구운 돼지 내장과 돼지 목살, 가격 60바트 구운 내장은 바삭하고 단단하며 질깁니다. 구운 돼지 목살은 건조합니다. 죠디핑 소스는 맵지 않고 달콤하고 짠맛이 난다. 송금 가능 (원문) ร้านอาหารอีสาน เป็นร้านที่คนพื้นที่กิน มีแต่ลูกค้าคนไทย มีส่วนต่างๆของหมูย่าง มีลาบแบบเหนือและแบบอีสาน เมนูอาหารไม่เยอะ มีเหล้าเบียร์ขายด้วย มีแต่ข้าวเหนียวไม่มีข้าวสวย น้ำตกเนื้อ ราคา 60 บาท (21 กพ 2567) เนื้อแล่มาเป็นแผ่นบางไม่ติดมัน รสชาติเปรี้ยวเค็มไม่เผ็ดมาก ที่โต๊ะมีพริกป่นและพริกขี้หนูสามารถปรุ่งเพิ่มได้ ไส้หมูและคอหมูย่าง ราคา 60 บาท ไส้ย่างมากรอบแข็งมีความเหนียว คอหมูย่างมาแบบแห้งๆ น่ำจิ้มแจ่วออกหวานเค็ม ไม่เผ็ด โอนจ่ายเงินได้

(Google 번역 제공) 바비큐가 정말 맛있어요! 메뉴가 중국어로 되어 있으니, 부담 없이 들어가 보세요. (원문) 烤肉好吃！菜單有中文，甭怕走進去就對了

(Google 번역 제공) 별로 인기가 없는 식당을 찾았는데, 음식은 다 맛있었어요. 특히 진솜목과 톰옴느아가 맛있었어요. (원문) เจอร้านลาบที่ไม่อยู่ในกระแส แต่รสชาติอาหารอร่อยทุกอย่าง โดยเฉพาะจิ้นส้มหมก กับ ต้มอ่อมเนื้อ

(Google 번역 제공) 라브와 비슷한 노던 라브는 라브 칠리로 향이 강하고 농도도 적당하고 식감도 좋고 매우 달콤합니다. 더 강한 맛을 원하시면 청양고추를 추가하셔도 됩니다. 쇠고기를 못 먹거나 생으로 먹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구운 돼지고기 앞다리살. 랩 칠리의 향은 생칠리보다 더 좋습니다. 향신료를 가열하면 냄새가 더욱 두드러집니다. 정말 현지 매장 느낌을 줍니다. 제대로 된 북부 스타일의 구운 돼지고기 약한 불로 굽는 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피부가 바삭해질 것입니다. 젖먹이 돼지 가죽의 먼 친척. 고기가 질기지 않고, 발효를 통해 독특한 향이 나며, 향신료도 도시 지역의 맛입니다. 셰프는 이 북부 랩 레스토랑이 훨씬 더 오래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릴에서 나오는 연기가 레스토랑 전면에 떠 있습니다. 그 식당이 맛있다는 걸 보여주는 거죠. 매번 시도해 보세요. 매번 사실입니다. 저는 정말 실망한 적이 없습니다. 카오양 라브 무앙 지구, 치앙마이 #singhaeat #singhareview #싱하푸드 #싱하푸드 (원문) ลาบเหนือแบบถึงเครื่องลาบ หอมพริกลาบ เข้มข้นแบบพอดี เนื้อดี หวานเจี๊ยบ กินแกล้มพริกกับมะแขว่น อยากรสจัดกว่านี้ก็มีพริกให้เติม ลาบหมูคั่วสำหรับคนไม่กินเนื้อวัวและไม่กินดิบ อย่างดีกลิ่นพริกลาบชัดกว่าแบบดิบ เครื่องเทศโดนความร้อนกลิ่นมันยิ่งชัดเลย ให้ความรู้สึกร้านท้องถิ่นจริงๆ หมูย่างแบบภาคเหนือที่ถูกต้อง ย่างไฟอ่อนๆใช้เวลาพอสมควรสิ่งที่ได้มาคือส่วนหนังจะกรอบ ญาติห่างๆของหนังหมูหันเลย ตัวเนื้อไม่แข็งเครื่องหมักก็ให้กลิ่นเฉพาะไม่เหมือนใครเครื่องเทศแบบถึงถิ่นคนเมือง เคยมีเชพคนนึงบอกไว้ร้านลาบเหนือนี้ร้านยิ่งเก่า เป็นเพิงๆ ควันจากการย่างลอยฟุ้งเต็มหน้าร้าน แสดงว่าร้านนั้นอร่อย ลองดูทุกครั้งก็จริงทุกครั้งไป ไม่เคยผิดหวังเลยจริงๆ ลาบเก๊ายาง อ.เมือง เชียงใหม่ #singhaeat #singhareview #singhafood #อาหารของสิงห์

(Google 번역 제공) 모든 음식이 맛있습니다. 모든 메뉴가 신선하게 만들어집니다. 음식은 50바트/밥은 10바트입니다. 당신은 많은 것을 얻습니다. (원문) อาหารอร่อยทุกอย่างค่ะ ทำสดใหม่ทุกเมนู อาหารจาน50/ข้าว10 บาท ได้เยอะมากค่ะ

(Google 번역 제공) 50바트는 가격대비 아주 좋은 가격입니다. 삼촌이 나한테 많이 주셨어. 북부랩 맛집을 찾으신다면 이곳을 추천드려요!!! (원문) 50บาทได้คุ้มราคาสุดๆ คุณลุงให้เยอะมากๆๆๆ ถ้าหาร้านลาบเหนือกินก็แนะนำที่นี้เลยคับบ!!!

(Google 번역 제공)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가격은 한 접시당 50바트로 저렴합니다. (원문) แล้วแต่คนชอบ แต่ราคาถูกจานละ 50บาทค่

(Google 번역 제공) 크라잉타이거(Crying Tiger)는 치앙마이에 오면 또 다시 찾게 되는 곳이에요. Larb Kua Muang Khrueng에서 자이자이까지 맥주와 함께 먹기 좋아요. 가게 주인이 귀엽네요. (원문) เสือร้องไห้คือที่สุดครับ ติดใจ กลับมาเชียงใหม่ก็กลับมาซ้ำอีก ลาบคั่วเมืองเครื่องถึงใจดี ชอบเอามากับแกล้มเหล้าเบียร์ ลุงเจ้าของร้านน่ารักครับ

(Google 번역 제공) 건물 옆 골목에 있는 작은 라브 가게. 가격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저렴하지만, 정통 북부 라브 레시피를 고수하는 맛은 정말 끝내줍니다. 분명 엉클 맨스의 단골이 되실 거예요. (원문) ร้านลาบเล็กๆในซอยข้างตึกที่ราคาถูกอย่างไม่น่าเชื่อ สวนทางกับรสชาติที่อร่อยมากๆตามตำหรับลาบเหนือแท้ๆ บอกเลยว่าต้องมาเป็นลูกค้าประจำของลุงหมานแน่แล้ว

(Google 번역 제공) 왓 스완독 견학 후 점심밥을 먹으러 들렀다. 완탄 들어간 국수와 쇠고기 넣어 라면, 거기에 밀크티와 레몬 주스를 먹었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 국수는 물론, 밀크티! 최고였습니다! ! ! (원문) ワットスワンドーク見学の後、昼ごはんを食べに立ち寄った。 ワンタン入り麺と牛肉入ラーメン、それにミルクティとレモンジュースを食べた。とても美味しかった(^^) 麺類はもちろんのこと、ミルクティ！最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저렴하고, 한 접시당 50바트입니다. 주차는 찾기가 조금 어렵지만, 전화 주문은 가능합니다. 전화번호는 매장에 적혀 있습니다. (원문) อร่อย ราคาถูก 50 บาททุกจาน หาที่จอดยากหน่อย แต่โทรสั่งได้ เบอร์ตามในโลเคชั่นเลย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방문한 날은 공휴일이었습니다. 가게는 조용하고 어두워 보였지만, 실제로는 문을 열고 있었습니다. 들어가 보니 경치가 아름답고 바람도 시원하고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행복했습니다. 가족 모두 매우 만족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네 가지 요리를 주문했는데 모두 맛있었고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가족들이 칭찬해 주었습니다. (원문) คือวันที่มาเป็นวันหยุดนักขัตฤกษ์ เห็นร้านเงียบๆมืดๆแต่ที่จริงเขาเปิด พอเดินเข้ามาแล้ววิวสวย ลมเย็น น่านั่งมากๆ แฮปปี้ค่ะ ครอบครัวสุขสันต์อร่อยมากๆ สั่งมา 4เมนู อร่อยทุกอย่างเลย ราคาก็น่ารักไม่แพง ครอบครัวชมเปาะ

(Google 번역 제공) 가게 분위기가 좋아보이네요. 보통의 청결도 선택할 수 있는 음식의 양이 꽤 많습니다. 서비스는 꽤 느렸습니다.(한 테이블에 손님이 한 명뿐이었습니다.) 음식의 맛이 독특하고 이상했습니다. 다른 레스토랑에서 같은 음식을 먹어본 적이 없어서 이런 맛이었습니다. 우리가 주문한 음식은 Pla Sam Ros였습니다. 이 레스토랑에는 다양한 맛을 상쇄하는 이상한 향기가 있습니다. 마땅히 없어져야 할 음식은 모두 사라지고 담백하고 담백한 생선튀김과 붉은 불에 볶은 나팔꽃만 남았다. 마치 끓는 나팔꽃과 같습니다. 새우젓 소금구이는 새우 같기도 하고 요약하자면 지금까지 가본 식당 중 최악인 것 같아요. (원문) บรรยากาศร้านดูดี ความสะอาดพอควร มีรายการอาหารให้เลือกชิมพอควร การบริการค่อนข้างล่าช้า(ลูกค้าเพียงโต๊ะเดียวเท่านั้น) รสชาดของอาหารโดดเด่นไม่เหมือนใคร แปลกๆ ไม่เคยทานอาหารรายการเดียวกันนี้จากร้านอื่นแล้วได้รสแบบนี้ อาหารที่สั่งคือ ปลาสามรส ร้านนี้มีกลิ่นรสชาดแปลกทำให้ตัดรสต่างๆ ของอาหารที่ควรมีหายหมดเหลือแต่ปลาทอดธรรมดาๆ จืดๆ ผัดผักบุ้งไฟแดง เหมือนต้มผักบุ้ง กุ้งคั่วเกลือเหมือนย้ำกุ้งอะไรประมาณนั้น สรุปแล้ว ณ ขณะนี้ถือว่าเป็นร้านที่แย่ที่สุดเท่าที่เคยลองทานมา

(Google 번역 제공) 후엔 우아이는 강변에 있는 뗏목집으로 허브를 곁들인 튀긴 생선을 판매하는 치앙마이의 태국 및 해산물 레스토랑입니다. 창푸악 지역에 위치하며 조용한 강변 분위기 자연 속에서 식사하기에 적합합니다. (원문) เฮือนอุ้ย แพริมน้ำ ปลาทอดสมุนไพร เป็นร้านอาหารไทยและอาหารทะเลในเชียงใหม่ ตั้งอยู่ในย่านช้างเผือก บรรยากาศริมแม่น้ำที่เงียบสงบ เหมาะสำหรับการรับประทานอาหารในบรรยากาศธรรมชาติ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 좋은 서비스, 정말 좋아하는 레스토랑입니다. (원문) อาหารอร่อย บริการดีแนะนำเลยค่าร้านนี้ถูกใจใช่เลย👍👍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 저렴한 가격 200바트가 조금 넘는 가격으로 반찬 3개를 주문하는 이곳의 솜탐은 정말 맛있습니다. 새우춤이 맛있네요. 결론적으로 다 맛있습니다. (원문) อาหารอร่อยราคาไม่แพง สั่งกับข้าวสามอย่างราคาแค่ 200 กว่า ส้มตำที่นี่อร่อยมาก กุ้งเต้นก็อร่อย สรุปคืออร่อยทุกอย่าง

(Google 번역 제공) 이 숙소는 호수 전망이 훌륭하고 가격이 매우 적당하며 서비스가 친절합니다 <3 (원문) This place has great view over the lake, very fair prices and kind service <3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 좋은 음악. 아름다운 전망. (원문) Great service. Nice music. Beautiful views.

(Google 번역 제공) 나엠 분 스리 샵 와로로스 마켓 안에 위치한 이 기념품 가게에서는 돼지고기 롤, 튀긴 돼지고기, 네모난 나엠, 돼지껍질 등 다양한 즉석식품을 판매합니다. 저렴하면서도 맛있습니다. (원문) ร้านแหนมบุญศรี ตั้งอยู่ภายในตลาดวโรรส เป็นร้านขายของฝาก มีชุดอาหารพร้อมทาน เช่น หมูยอ หมูทอด แหนมสี่เหลี่ยม แคบหมู อื่นอีกหลายอย่าง ราคาไม่แพง อร่อยอีกด้วย

(Google 번역 제공) 왈로롯 시장에서 가장 행렬이 가능한 ดำรงค์ (담론) 옆집. 돈부리 마크 첨부가 표지의 แหนมบุญศรี (네임분시)라는 가게. 태국 항공 승무원 가게. 사이우아는 이웃 가게와 먹어 비교를 추천합니다. 그 외, 네모진 네임 토트와 청고추의 매운 딥을 추천. (원문) ワロロット市場で一番行列ができるดำรงค์ (ダムロン)のお隣のお店。 どんぶりマーク付きが目印のแหนมบุญศรี (ネームブンシー)というお店。 はタイ航空のクルー御用達のお店。 サイウアはお隣のお店と食べ比べをおすすめします。 その他、四角いネームトートと青唐辛子の激辛ディップがおすすめ。

(Google 번역 제공) 소시지는 매우 맛있습니다. 향긋한 허브는 바로 먹을 수 있는 버전도 있습니다. 어린 고추장도 아주 맛있습니다. 찹쌀, 찹쌀의 일종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원문) ไส้อั่วอร่อยมากค่ะ ถึงเครื่อง หอมสมุนไพร ขีดละ 55 มีแบบพร้อมทาน หั่นให้เลย อร่อยมากก น้ำพริกหนุ่มก็อร่อย ข้าวเหนียวมรแบบข้าวเหนียวดพให้เลือกด้วย

(Google 번역 제공) 분리돼지 가게 고추장과 소시지 등을 판매하고 호텔까지 배달해주는 곳이다. 단, 미리 주문하셔야 합니다. (원문) ร้านแหนมบุญศรี ที่ขายน้ำพริกหนุ่ม ไส้อั่วด้วย มีบริการส่งถึงโรงแรม แต่ต้องสั่งล่วงหน้า

(Google 번역 제공) 시장 안에 있어요. 가게가 많아요. 돌아다니면서 물어보면 돼요. 저희는 제일 맛있는 사이 우아를 먹으려고 갔는데, 누군가 이 가게가 제일 맛있다고 추천해 줬어요. 진짜 북부 사람들이 만든 북부 음식은 어느 가게나 다 맛있다고 생각해요. 재료도 비교해 보고 싶으면 꼭 확인해 보세요. (원문) อยุ่ในตลาด มีหลายร้านมาก เดินถามได้เลย เราไปเที่ยวและอยากได้ไส้อั่วที่อร่อยที่สุด มีครแนะนำว่าร้านนี้อร่อยสุด เราว่ารสชาติอาหาเหนือที่คนเหนือแท้ๆทำอร่อยทุกร้าน ให้ดูที่วัตถุดิบถ้าอยากเปรียบเทียบ

(Google 번역 제공) 그들은 일반적으로 이웃 상점보다 지방 함량이 적은 북부 전통 매운 소시지를 판매합니다. 그리고 자기야, 너의 입맛은 실망하지 않을 거야 (원문) They usually sells northern-traditional spicy sausage with delightedly less fatty composition than the neighboring stores. And darling, your tastebuds won’t be disappointed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매우 맛있습니다. 우수한 품질. 생분해성 용기에 담긴 다양한 종류의 식품 세트로 제공됩니다. 저는 Sai Ua, 튀긴 돼지고기, 돼지 갈비, 어린 고추장, 돼지 껍질을 정말 좋아합니다. 즉,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남프릭옹은 정말 맛있기 때문에 10점 만점에 9점을 주지만 저는 남프릭옹을 더 좋아합니다. (원문) อาหารอร่อยมาก คุณภาพดีเยี่ยม มีจัดเป็นชุด หลากหลายชนิดอาหารในกล่องที่เป็นภาชนะย่อยสลาย ชอบมากคือ ไส้อั่ว หมูทอด แหนมซี่โครง น้ำพริกหนุ่มและแคบหมู ที่กล่าวมาให้สิบเต็มสิบ น้ำพริกอ่องให้เก้าเต็มสิบเพราะอร่อยมากแต่ชอบน้ำพริกหนุ่มมากกว่า

(Google 번역 제공) 내 앞에서 만들어지는 최고의 망고 샐러드. 향긋한 드레싱. 우리는 두 번째 샐러드를 주문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원문) The best mango salad, made in front of me. Flavourful dressing. We ordered a second salad it was so good! Thank you.

(Google 번역 제공) 여기 파파야 샐러드는 지금까지 태국에서 먹어본 것 중 최고였어요! 그리고 저는 어디든 먹어봤고, 저를 믿으세요 😆 이 엄마는 8가지 종류의 파파야 샐러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라오스 파파야 샐러드나 망고를 섞은 것을 추천합니다. 어느 쪽이든 놓칠 수 없습니다! 좋은 가격, 훌륭한 서비스, 신선한 재료. 또 만나요🙏🌺 (원문) Papaya salad here is the best i had in Thailand so far! And i tried them everywhere, trust me 😆 this moma has choice of 8 different variations of papaya salad, i recommend Lao papaya salad or mixed one with mango. Either way, you cant miss! Good price, excellent service, fresh ingredients. See you again 🙏🌺

(Google 번역 제공) 맙소사... 훌륭해요. 영양가 있고 매우 맛있습니다. 바삭바삭, 신선해요!! 태국 파파야 샐러드를 좋아해요! 🥗 (원문) Oh my gosh... excellent. Nutritious, very delish. Crunchy, and fresh!! Love the Thai Papaya salad! 🥗

(Google 번역 제공) 도시 전체에서 최고의 샐러드! 100% 추천 (원문) Best salads in the whole city ! 100%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여행 중에 발견한 태국 최고의 파파야 샐러드! 나는 매우 매콤하고 나에게 딱 맞는 칠리 4개 중 3개를 추천합니다. 누군가 감히 칠리 4개를 먹어보고 싶다면, 살아남았는지 알려주세요 :) (원문) best papaya salad in Thailand which i found during my journey! I recommend 3 of 4 chili‘s which is very spicy and perfect for me. If anyone dares to try 4 chilis, let me know if you survived :)

(Google 번역 제공) 이 파파야 샐러드 스탠드는 내 기대를 모두 뛰어 넘었습니다. 이곳의 파파야 샐러드는 제가 지금까지 맛본 것 중 최고이며 맛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서비스는 놀랍고 가장 신선한 재료를 사용합니다. (원문) This papaya salad stand exceeded all of my expectations. Their papaya salad is the best I've ever tasted, with a perfect balance of flavors. The service is incredible, and they use the freshest ingredients.

(Google 번역 제공) 파파야 살랏은 마을에서 최고이고, 현지인도 이곳에 오고, 태국인도, 관광객도 옵니다! 여기까지 오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서비스가 정말 좋아요 🥰😍 이런 음식 경험에 감사드립니다! (원문) The papaya salat is best in town, locals come here, thai people, and tourists! It’s best you can get here! The service, lovely 🥰😍 Thank you for this food experience, gr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