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샐러드를 위한 50 최고의 장소

마레지구 돌아다니다가 다리가 아파서 잠시 쉬어가기위해 방문 하였습니다. 심플한 크레페 이였지만 La Crème de Paris보다 크레페 반죽이 더 맛있었습니다. 서버 역시 친절하였기에 기분좋게 쉬다 갈수 있었습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Crepe를 먹을 수 있는 캐쥬얼한 식당. 저는 두번째 방문입니다. 👍🏻 맛있습니다. 특히 한국사람들은 일본과 유럽 스타일의 Crepe를 선호하지 않지만, 이곳은 좀 다릅니다. Crepe와 Galette 모두 추천합니다. 부담스럽지 않게 두게는 얇지만, 그 풍미는 충분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식재료를 많이 넣지 않는 기본 메뉴를 좋아합니다. 👎🏻 입구는 식당의 왼쪽 골목에 있으니, 다른곳에서 대기하면서 기다리지 마세요. 자리 안내를 하거나 주문을 할때 친절하진 않아요.🙂 ⁉️ 이 장소에 대하여 더 궁금하거나 제가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이 있다면 말해주세요. instagram @hamanism

맛은 그냥 그래요. 좀 짜고 많이 달아요. 영어 메뉴는 직접 큐알코드로 찍어야 볼 수 있어요. 파리에서 팁 대놓고 요구하는 식당은 처음이었어서 깜짝 놀랐네요. 제공받은 서비스는 주문받고 음식 가져다 준 것 밖에 없었는데 말이죠. 재방문은 안할 것 같아요.

처음 보는 비쥬얼인데 맛있었어요~ 한국분들 입맛에도 매우 잘 맞으니 파리 여행 하시는 분들은 브런치로 추천 드려요! 어른들도 잘 먹었으니 참고 바랍니다.

주문한 걀렛,크레프 전부 맛있었다. 시드르(사이다) 추천해 달라고 부탁해 하우스 시드르 한병 마셨는데 괜찮았음. 크레페,갈렛의 도우(?)가 다른곳에 비해 얇다고 느껴졌다. 밤 크레페는 이곳에서 처음으로 먹어봤는데 밤크림의 단맛을 휘핑 크림으로 잡아주어 딱 맛있었다. 코지한 분위기에 음악 선정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함 파리 마레 지구 근처라면 여기 크레페집 추천

저녁 카페 쪽 남자 서버가 제정신인가 싶을정도로 무례합니다. 메뉴판을 던지는 식으로 가져다 주고 계산서도 집어 던지는데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여행와서 방문하는 카페에서 많은 것을 기대하지도 않고 기본적인 매너만 있어도 좋은 기억으로 남았을텐데 매우 불쾌했고 절대 두번다시 가지 않을 카페

특별한 재료가 아닌데도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루면서 맛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파리에 꽤 머물렀는데 한 번만 간 게 아쉬운 정도 크레페도 맛있지만 갈레뜨 추천합니다

오늘 점심에 방문했습니다. 첫손님으로 들어간 그곳은 정말 따뜻했어요. 다정하고 친절한 직원분들과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 덕분에 정말 행복한 점심을 먹었어요. 정말 맛있어서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먹었습니다. 또 가고 싶은 곳이에요. :-) 고마워요! Merci beaucoup!

(Google 번역 제공) 17세기에 지어진 자매 식당보다 규모는 작지만, 같은 스타일과 동일한 메뉴가 있습니다. 분위기는 너무 시끄럽지 않고, 요리 냄새가 제 입맛에는 좀 과하게 느껴지긴 하지만 쾌적합니다. 아스파라거스를 제외한 거의 모든 전채 요리를 먹어봤는데, 만장일치로 정말 정말 맛있었습니다. 메인 코스로는 제철 과일 샐러드가 가장 가벼운 선택이었지만 맛은 여전히 ​​훌륭했습니다. 으깬 감자는 맛있었지만 소스가 약간 짭짤했습니다. 파스타는 특별하지 않았고, 요리는 다소 엉성했고, 결국 조금 과했습니다. 디저트는 먹을 공간이 없었습니다. 여전히 좋은 곳이며, 여름 메뉴를 맛보러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Plus petit que son frère du 17ème mais dans le même style avec une carte identique. Ambiance pas trop bruyante, agréable même si l'odeur de la cuisine est un point trop présente à mon goût. On a essayé presque toutes les entrées (sauf les asperges) et à l'unanimité c'était très très bon. Pour les plats finalement la salade fruits de saison était l'option la plus légère en restant gourmandes. La purée bonne mais la sauce un peu salé. Pour les pâtes pas exceptionnelles la cuisson un peu aléatoire et à la fin un peu lourd. Pas de place pour le dessert. Ça reste une bonne adresse et on reviendra découvrir la carte été

(Google 번역 제공) 파리 중심가에서 맛있는 비건 음식을 즐겨보세요. 커피, 스무디, 데블드 에그 아보카도를 곁들인 비건 세이버리 팬케이크, 그리고 신선한 과일을 곁들인 달콤한 팬케이크가 포함된 비건 브런치를 먹었습니다. 모든 것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1인당 34유로였는데, 음식의 질과 양을 생각하면 정말 훌륭한 가격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맛있었고 플레이팅도 훌륭했습니다. 서빙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비건이든 아니든 강력 추천합니다. 비건이 아닌 제 파트너도 음식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원문) Delicious vegan food in the heart of Paris. We had the vegan brunch, which includes a coffee, smoothie, vegan savoury pancakes with deviled "egg" avocado and sweet pancakes with fresh fruit. Everything was absolutely delicious. It was 34 euro per person, which was actually great value when you consider the quality and quantity of the food. Everything was delicious and very well presented. Servers were friendly and attentive. I highly recommend, whether you are vegan or not. My partner (who is not vegan) loved the food.

(Google 번역 제공) 파리 최고의 비건 레스토랑이에요!!!! 수박과 딸기를 곁들인 맛있는 지중해식 샐러드, 아보카도로 만든 "계란찜", 가지 속을 채운 요리, 그리고 맛있는 밥까지! 디저트로는 딸기 디저트를 먹었어요. 음식은 정말 완벽했어요! 맛있고 독특했고, 무엇보다 저희에게는 배부르게 먹었다는 점이 최고였어요.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 완벽한 저녁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Best vegan restaurant in Paris for sure!!!! He had a delicious meditarian salad with watermalon and stroberries, "bowled egg" made from avocado, stuffed eggplant and a delicioua rice meal. For dessert with ate the stroberry dessert. The meals were just perfect! Tasty, uniq and most importantly for us - we felt full after eating. This is a great place to celebrate special events. Thank you for a perfect evening!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비건/채식주의자가 아니에요. 이 레스토랑은 한번 가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식사도 훌륭했고 가격 대비 만족도도 높았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청결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은데, 항상 청결을 보장하는 건 아니에요. 사장님이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고, 무엇보다 사장님의 존재감이 정말 좋았어요. 파리에 갈 때마다 다시 찾을 거예요. 감사합니다 (원문) non sono vegano/vegetariano - Questo ristorante è da provare, ho mangiato benissimo con un rapporto qualità prezzo buono. Consiglio assolutamente. Molta attenzione nella pulizia, che non è sempre scontata. Ho trovato cortesia e disponibilità e soprattutto la presenza del titolare con il quale interferire non è cosa da poco. Ci tornerò ogni volta che verrò a Parigi. Grazie

(Google 번역 제공) 샬롯의 채소 정원 방문은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예약 없이 방문했는데도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식당 내부는 따뜻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맛있는 음식과 정성스러운 플레이팅은 미각과 시각 모두에 진정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방은 가득 찼는데, 이는 성공의 신호였습니다. 편안한 휴식과 만족을 위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Notre venue au Potager de Charlotte fut une agréable découverte. Nous avons été bien accueillis malgré l'absence de réservation. La décoration de l'établissement rayonne d'une ambiance zen et chaleureuse. La qualité de la nourriture et la présentation des plats procurent un vrai plaisir à la fois gustatif et visuel. La salle était pleine, signe de succès garantis. Nous ne pouvons que recommander cette destination pour un moment de détente et de satisfaction.

(Google 번역 제공) 파리에서 채식/비건 레스토랑을 처음 경험했는데, 정말 놀라웠어요! 푸짐한 접시에 양념이 완벽하게 베인 정통 요리들이 미각을 깨워주었죠. 에피타이저와 메인 코스는 최고였어요. 디저트는 없었지만, 만족스럽고 배부르게 먹었어요. 요리는 맛있고 균형 잡혔으며 개성이 넘쳤어요. 정말 만족스러워서 다시 방문할 거예요! 예약을 추천합니다! 첫 방문부터 만석이었어요. (원문) Première expérience dans un restaurant végétarien/végétalien à Paris, et quelle surprise ! Des assiettes généreuses, parfaitement épicées, avec de vrais plats cuisinés qui réveillent les papilles. Entrée et plat de résistance au top — pas de dessert, mais repus et comblés. Une cuisine savoureuse, équilibrée et pleine de caractère. On reviendra avec grand plaisir ! Il est recommandé de réserver ! Le restaurant était plein des le premier service

4/5 인스타에서 알게되어 1주일전에 예액을 했습니다. 메인 2인 쉐어 요리는 못시켰고 후무스(쿠브리), 양배추 요리, KATAIF와 감바스를 시켰습니다. 후무스와 KATAIF는 맛이 훌륭했지만 양배추와 감바스는 평균보다 조금 높은 수준의 요리였던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건강하고 슴슴한 요리였지만 최고라고 하기에는 조금 부족했습니다. 그래도 다시 방문하고 싶은 식당이네요!

(Google 번역 제공) 친구가 이곳을 추천해 줬어요. 무엇보다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어요. 따뜻하고 친절했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주방을 직접 볼 수 있는 바에 앉았는데, 음식은 정말 훌륭했어요. 파리에서 한 달 동안 먹은 음식 중 최고였어요. 밝고 강렬한 풍미가 어우러져 기억에 남는 요리들을 만들어냈죠. 할루미와 양배추를 먹었는데, 강력 추천합니다! 양도 푸짐해서 혼자 먹기에도 딱 좋았어요. (원문) A friend recommended this place. First and foremost service was amazing. Warm friendly and helpful. I was seated at the bar where I could watch the kitchen. The food was superb, some of the best I had in my month in Paris. Bright, strong flavours that worked together to create some memorable dishes. I had the halloumi and the cabbage and I would recommend it! Servings were also hearty for one.

(Google 번역 제공)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부터 음식까지 모든 것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주저 없이 10점 만점에 10점을 드립니다! 여러 요리를 시도해 보았지만, 그 어떤 요리도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풍미와 창의성이 가득한 레바논 요리를 재해석한 요리였습니다. 저녁 내내 사랑스러운 친절함으로 저희와 함께해 준 림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요리 선택에 대한 조언도 꼼꼼하게 해 주셨고, 디저트까지 제공해 주셨습니다! 🫶 강력 추천합니다. 레바논 미식 애호가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Tout était exquis, du service impeccable jusqu’aux plats. Je donne un 10/10 sans hésiter ! Nous avons goûté à plusieurs mets, et aucun ne nous a déçus, une cuisine libanaise revisitée, pleine de saveurs et de créativité. Un immense merci à Rim, qui nous a accompagnés tout au long de la soirée avec une gentillesse adorable. Elle nous a conseillés dans nos choix de plats avec beaucoup de justesse et nous a même offert un dessert à tester ! 🫶 Je recommande les yeux fermés : une adresse à découvrir absolument pour tous les amoureux de la gastronomie libanais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인 레스토랑이었어요. 두 번이나 갔어요! 두 번 다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음식에 대한 지식도 풍부했어요. 양도 푸짐하고 품질도 전혀 떨어지지 않았어요. 메뉴가 많지는 않지만, 선택의 폭이 넓고 모든 요리가 완벽하게 조리되어 있었어요. (원문) What a fantastic restaurant , indeed we went twice ! We were very warmly greeted both times . The staff are lovely and very knowledgeable about their food . Portions are generous with no compromise on quality . They don't give you a huge menu , but there is enough choice and everything was cooked to perfection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음식은 10/10! 칵테일과 와인도 훌륭했어요. 추천합니다!! 코린 씨가 정말 친절했어요. 파리에서 이렇게 정성껏 대접받는 게 정말 좋았어요. 게다가 제 생일이라는 걸 알고 작은 노래도 불러주셨어요 ☺️ 감사합니다. 다시 방문할게요! (원문) Super expérience !! La nourriture 10/10! Les cocktails et le vin était super, je recommande !! Corine a été tellement aimable, ça fait plaisir d’être bien servies comme ça sur Paris. En plus elle a entendu que c’était mon anniversaire, j’ai eu droit à une petite chanson ☺️ merci et je reviendrai!

(Google 번역 제공) 맛있긴 했지만, 솔직히 말해서 특별할 건 없었어요. 다만 플레이팅은 아주 잘 됐어요. 서비스는 정말 좋았어요!! 후무스는 펜넬을 넣은 수제 인도식 아차르 같았고, 기름은 좀 짜긴 했지만 후무스와는 잘 어울렸어요. 피타 빵이 집에서 만든 게 아니라서 놀랐어요... 그냥 평범한 시판 얇은 피타 빵이었죠. 친구가 문어 요리를 좋아해서 전채로만 먹었어야 했는데 말이죠. 아래에 마늘 병아리콩을 얹어 먹어 봤는데 괜찮았어요. 양 정강이는 이상하게도 피스타치오가 잔뜩 쌓여 있었는데, 식감을 더하는 것 외에는 별다른 역할을 하지 못했어요. (원문) good but it was nothing special quite frankly, if very well presented. service was great though!! hummus tasted like homemade Indian achaar with the fennel, the oil was a bit too salty but worked well with the hummus. I was surprised the pita was not house made... it was very generic store bought thin pita. we should have stuck with starters perhaps as my friend did enjoy his octopus dish. I tried the garlic chickpeas under it and they were good. lamb shank was inexplicably covered with a mound of pistachios that didn't do much other than add texture.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최고였어요!! 쿠브리에 가고 싶었는데, 드디어 한 달 전에 예약할 수 있었어요. 이제 왜 그렇게 인기가 많은지 알겠어요! 음식이 정말 맛있고 딱 제 입맛에 맞았어요! 슈는 꼭 드셔 보세요. 이 집의 핵심이죠. 새우는 정말 맛있어요. 고수 씨앗이 톡 쏘는 맛을 더해줬어요✨. 수박 패터치는 정말 상큼하고 치킨 샤와르마는 정말 부드럽고 육즙이 가득해요! 피스타치오 케이크는 직원분께서 추천해 주셨는데, 좀 너무 무거웠어요. 메인 요리는 꼭 다시 가서 먹어볼게요 🙌 (원문) The food was just amazing!! We’ve been wanting to go to Kubri and finally managed to get a table a month ahead, and now I know what the hype is all about! The food was really flavourful and just hit the spot! Don’t miss the Chou, it’s the star of the show. The shrimps are amazing- the coriander seeds added all the zing✨. The watermelon fattouch is super refreshing and the chicken shawarma is so tender and juicy! The pistachio cake was recommended by the staff but it was a bit too heavy. I’ll definitely go back to try the mains 🙌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유쾌하고 친절한 웨이트리스, 좋은 품질의 제품 및 좋은 디저트 제공 (원문) Serveuse très agréable et avenante, bons produits de qualité, et de bons desserts proposés

(Google 번역 제공) Eat Salad를 처음 방문했는데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게 매우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준 Nawel과 Théo의 따뜻하고 친절한 환영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요리가 훌륭해서 적극 추천합니다 😊 (원문) Première fois à Eat Salad et je ne suis pas déçue, accueille chaleureuse et sympathique de la part de Nawel et Théo qui nous on très bien servis un grand merci à eux ! Les plats sont superbes je recommande fortement 😊

(Google 번역 제공) 엄청난! 좋아요, 신선해요! 훌륭한 직원! 나의 점심 식당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가면 특히 조나단의 직원이 환상적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그를 찾아보세요. 요즘 이렇게 잘 나오는 경우가 드물어서 댓글이 필요 이상이었습니다. (원문) Super! C’est bon c’est frais! Personnel super! C’est devenu ma cantine du midi. Et je tiens à souligner que le personnel spécialement Jonathan est fantastique quand vous y allez, cherchez le. Rare de nos jours d’être aussi bien servis, donc le commentaire était plus que nécessaire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경험, 나는 매우 호평을 받았습니다. 매우 유쾌한 웨이터와 함께 다양한 재료를 선택하고 얼굴에 미소를 지었습니다. 나는 꼭 다시 올 것이다 !!! (원문) Une expérience au top, j'ai été très bien accueillie. Un vaste choix d'ingrédients, avec un serveur très agréable, le sourire aux lèvres. Je reviendrai pour sûr !!!

(Google 번역 제공)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제가 샐러드바를 발견하고 반가웠던 발견! 선택의 폭이 넓으며 먹기 좋은 공간이 있습니다. 내 접시는 꽉 차 있었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리뉴얼 오픈 기념으로 제공되는 시리얼바와 더불어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십니다. 유일한 부정적인 점(하나를 찾아야 하기 때문에): 저 같은 학생에게는 약간 높은 가격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얼마나 선하고 정당한 일이었는가! ♥️ (원문) Une découverte, moi qui adore faire attention à mon alimentation j’étais ravie de tomber sur un bar à salade ! Beaucoup de choix et espace très sympa pour manger. Mon assiette était bien remplie et vraiment délicieuse. En plus de la barre de céréale offerte pour la réouverture, le personnel est très accueillant. Le seul point négatif (car il faut en trouver un) : le prix légèrement élevé pour l’étudiante que je suis. Mais qu’est-ce que c’était bon et justifié !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샐러드, 신선하고 맛있는 농산물.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친절하고 유쾌한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원문) Des salades vraiment excellente, des produits frais et bons. Un large choix de produits. Personnel gentil et agréable ! Merci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음식의 품질이 정말 마음에 들었고, 가격도 저렴했고, 오늘 셰프 선물로 조금 더 추가된 것도 좋았습니다. (원문) J’ai bien aimé la qualité de la nourriture, ainsi que les prix abordables et petit plus pour le cadeau du chef une compte d’aujourd’hui.

맛은 없진 않지만 너무 가성비 떨어지는 느낌.. 제공되는 음식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요 ㅠㅠ 집에서 그냥 과일 갈아먹으면 비슷할 것 같은데 10유로 넘는 가격에 사먹긴 너무 비싼 아사이볼.. 그리고 토핑이 너무 딱딱해서 남겼어요

This is the first time I've experienced a cafe like this in Paris There are NO TOILET in the cafe and the prices are overpriced. I don't know if the staff had a bad day or not, but she was very cold. And when you order a hot drink, the drink is served in a mug, and the handle of the mug is very hot. Ridiculous experience. 카페에는 화장실이 없고 음료는 품질에 비해 굉장히 비싸요. 혹시나 한국분들 돌아다니시다가 화장실갈 겸 카페가실거면 여기는 아니에요. 그리고 머그컵에 열전도가 너무너무 잘되서 머그컵 손잡이 잡았다가 컵 놓칠뻔했어요ㅠ

커피 진짜 맛있고 음식도 좋아요 아침 일찍 여는 것도 굿

(Google 번역 제공) 트렌디한 채식 레스토랑인데 분위기가 정말 좋고, 인테리어도 정말 예쁘고, 음악도 좋았어요. 너무 시끄럽지도 않고 완전 제 스타일이었어요 🤍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3 하지만 가격, 특히 음료 가격이 좀 아쉬웠어요… 파리라고 해도 너무 비싼 것 같았어요. 음식은요? 잭스볼을 먹어봤는데 솔직히 좀 밍밍했어요 :( 밥(요리의 메인)은 양념이 좀 더 들어갔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소금만 조금 더 넣었어도 훨씬 맛있었을 것 같아요. 보기에는 좋았지만, 맛은 비주얼과 전혀 안 어울렸어요 🥲 그래도 분위기와 서비스 덕분에 모임하기 정말 좋은 곳이에요! 분위기 때문에 다시 올 것 같지만, 이번에는 볼 때문에는 안 갈 것 같아요 😅 (원문) trendy plant-based spot with a really nice atmosphere, super aesthetic interior and great music — not too loud & totally my style 🤍 i also have to say the staff here is absolutely lovely, so kind & welcoming! <3 what i didn’t love so much though were the prices, especially for drinks… they felt reallyyy high, even for paris. when it comes to food — i tried jack’s bowl here anddd honestly? it was quite bland :( the rice (which is the main part of the dish) definitely needed more seasoning, even just a little more salt would’ve made a huge difference. it looked great, but the flavor absolutely did not match the presentation 🥲 still, the atmosphere & service make this a really nice place to hang out! i’d come back for the vibes, but probably not for the bowl i had this time 😅

(Google 번역 제공) 남자친구랑 이 근처 호텔에 묵다가 간식 먹으러 들렀어요. 구운 치즈 토스트를 나눠 먹고 비건 베이컨도 추가했어요. 맛있을지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가게도 너무 예뻐요. (원문) My boyfriend and I stayed at a hotel near here and stopped by for a snack. We shared the grilled cheezy toast and added vegan bacon. We weren’t sure if it would be good but we were pleasantly surprised! The staff was also very friendly and the store is super cut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였어요! 아침 식사를 찾다가 여기 들렀어요. 서비스도 정말 친절했고, 그래놀라, 죽, 라떼도 정말 맛있었어요! 하루를 완벽하게 시작하기에 딱 좋았어요. (원문) Ganz toll hier! Wir waren auf der Suche nach Frühstück und sind hier eingekehrt. Super liebe Bedienung. Granola und Porridge sowie der Latte waren absolut gut! Perfekter Start in den Tag.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친절하고 따뜻한 서비스였어요! 메뉴는 달콤하고 짭짤한 요리가 다양하고, 모두 건강하고 영양가 있는 재료로 만들어졌어요. 저는 단백질 볼, 말차, 콤부차를 마셨는데, 모두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분위기도 차분하고 편안했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Very kind and welcoming service! The menu offers a great variety of both sweet and savory dishes, all made with wholesome, nourishing ingredients. I had the Protein Bowl, a matcha, and a kombucha - everything was fresh and delicious. The atmosphere was calm and relaxing. I’ll definitely be coming back!

에어컨이 안나와서 땀 뻘뻘 흘리면서 먹었음. 피자는 진짜 너무 맛있었는데 바질파스타에 간이 하나도 안되어있음.

리뷰에서 추천 많은 포레스트(버섯에 튀긴계란 올린),부리타,스테이크,맥주 시켰는데 76.3유로 나옴. 이가격에 구지라고 생각할 정도로 특색없는 맛

넘넘 친절하시고 음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피자 양이 둘이 먹기엔 꽤 많습니다🐨💗👍🏻 매장 내 분위기도 좋고 셀카가 잘나오는 조명...!🥹

진짜 굳이..? 평이 좋아서 갔는데 직원이 바꼈나 피자랑 버섯요리 맛도 그저 그런데 그릇도.. 더러워보였고 물병도 마찬가지였음 서비스도 그닥 주문하고 음식 기다리면서 옆 가게엔 사람이 저렇게 많은데 여긴 왤케 없지 싶었는데 동네 주민들도 옆가게를 더 가나봄 일행 모두 비슷한 평가ㅇㅇ 이 리뷰를 읽으셨다면 다른 곳 가시길 추천드려요 파리엔 맛있는 게 많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Forest어쩌고 이거 대박 맛있음 버섯에 까르보나라 소스에 반숙 계란 살짝 튀긴 건데 맛있어요!!! 문제는 짜다는 거. 큰 소금을 어디에나 뿌려주는데 그래서 먹다가 찡그릴 때도 있어요 근데 그래도 음식 자체는 다 맛있음 음식도 빨리 줍니다

포레스트와 부라타 샐러드 강력 추천합니다... 파리시민이 아니라 다시 먹을수없다는 사실이 눈물나는 맛이예요 ......

아침 11시쯤가면 따뜻한 빵이나옵니다. 제발가세요.

멀리 백화점으로 쇼핑 갈 필요 없음.

질 좋은 빵과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파리 맛집! 모든 빵이 맛있어 보이지만 특히 프렌치토스트는 입에서 살살 녹는 맛이고 곁들여 먹는 잼 또한 생딸기를 끓여 직접 만든 맛이 난다. 파리에 가면 꼭 가서 프렌치토스트를 먹어보기 바란다.#LetsGuide

질 좋은 고기와 유기농 야채를 살수있는곳! 지하로 내려가면 흔히 볼수없는 술들도 팔고 양념, 향신료, 파스타도 많이 있어요.

딱히 뭘 사거나 먹진 않았고 에코백 조그만거 샀는데 얇긴 하지만 5유로라서 막 들기 좋아요. 한국와서도 잘 들고 다니는 중 ㅎ

커피도 맛있고 프렌치토스트(브리오셰)도 맛있어요! 근대굳이차자가서먹을맛은노노 ! 가게도 이쁘고 분위기 좋아요.

맛이가 좋았습니다. 매장에서 먹고 간다고 했는데 테이크아웃으로 준비해줘서 당황하긴 했지만 맛은 좋음요

다른분들 추천처럼 아침에 가서 프렌치토스트 먹엇는데 진짜 맛잇어요 딴데선 못먹어본듯한 촉촉하고 달달한 프렌치토스트..

(Google 번역 제공) 요리는 훌륭하지만 재료를 너무 많이 추가하면 가격이 금방 더러워질 수 있습니다. (원문) Les mets sont excellents mais le prix peu vite devenir sales en rajoutant trop d'ingredient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멋진 팀과 함께 설정이 매우 좋습니다! 맞춤형 샐러드, 비글, 오믈렛... 모두 홈메이드 디저트와 함께 제공됩니다. :) #피트니스 #샐러드 (원문) Le cadre est très sympa avec une équipe supercool! Des salades sur mesure, des beagles et des omelettes... tout ça avec le dessert fait maison. :) #fitness #salad

(Google 번역 제공) 가격은 상당히 비싸지만 샐러드가 너무 푸짐하고, 아마도 조금 과할 수도 있습니다. 훌륭한 재료는 아닙니다. 현장에서 식사하는 경우 표지 비용으로 1€를 추가해야 하며, 외부에는 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도 꽤 좋은 서비스 (원문) Prix assez chers mais salades très copieuses, peut-être même un peu trop. Ingrédients pas top. Il faut ajouter 1€ pour le couvert si on mange sur place, ce n'est pas indiqué dehors. Assez bon service cependant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신선하며 건강한 샐러드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주인은 훌륭한 영어를 구사하는 사랑스럽고 친절한 신사입니다. 그는 파리에서 집으로 가는 기차를 타고 우리가 맛있는 샐러드를 먹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주었습니다. 샐러드부터 수프, 홈메이드 디저트까지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먹고 가져가세요. (원문) Great place for delicious, fresh and healthy salads. The owner is a lovely, friendly gent who speaks great English as well. He went out of his way to help us get tasty salads for our train ride home from Paris. Many options from salads to soups to homemade desserts. Eat in and take away.

(Google 번역 제공) 일주일에 3/4번 그곳에서 점심을 먹을 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모든 것이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팀의 미소와 환영은 이곳을 이 지역의 놀라운 곳으로 만드는 데 기여합니다. (원문) Très contente de pouvoir y déjeuner 3/4 fois par semaine, tout est frais et délicieux! et le sourire et l'accueil de l'équipe contribue à rendre ce lieu une merveille du quartier

(Google 번역 제공) 좋은 분위기! 정말 친절한 팀입니다(요리사를 포함한 모두)!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오믈렛을 찾고 계시나요? 샐러드? 크로크 무슈 또는 마담? 하지만 특히 신선한 농산물이요? 모두를 위한 무언가가 있으며 가격도 저렴합니다! 케이크 위의 체리: 귀여운 영국식 억양 <3 그리고 그는 브라이즈 콜라를 먹었어요! 간단히 말해서 GOOOOOOOOO! (원문) Une ambiance au top ! Une équipe (tout le monde y compris le cuisinier) tellement sympathique ! Vous cherchez une omelette à déguster ? une salade ? un croque Monsieur ou madame ? Mais surtout des produits frais ? Tout le monde y trouve son compte et à pris plus qu'abordables ! Cherry on the cake : Un accent anglais trop trop mignon <3 et il a du Breizh Cola ! Bref GOOOOOOOOO !

(Google 번역 제공) 그래서 과하지 않은 공산품으로 저렴하게 점심을 먹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드려요 :)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요! 수프, 키시, 음료를 10분도 안 되는 가격에 드실 수 있습니다. (원문) Alors si vous voulez déjeuner pour peu cher avec des produits pas trop industriels, je vous conseille cet endroit :) le personnel est adorable ! Pour une soupe, une quiche et une boisson, on en a pour moins de 10e

오늘 방문했는데, 여자 사장님분께서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여행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맛도 너무 맛있네용!! 특히 에스까르고가 존맛,,

에스카르고도 현지 느낌에 맛있었고, 농어가 특히 맛있구 좋았어요~! 분위기 좋구 친절해요! 음료 때문에 가격이 많이 나왔지 디쉬 가격은 적당해요!!

어니언 스프 최고! (여태 먹어본 어니언 스프 중에 제일 맛있었음) 타르타르는 혼자 먹기엔 양이 많았는데 다 먹을 정도로 맛있었음 다만 서빙에 시간이 오래걸리므로 주변을 즐기며 여유롭게 식사하기에 좋습니다 (여느 다른 식당과 같이..)

노트르담 근처 식당인데 서비스랑 분위기 너무 다 좋았어요 특히 농어요리가 정말 맛있습니다!!!!

맛 괜찮고 서비스도 괜찮은 편이에요 카페 분위기도 이뻐요

직원들간 케미가 좋아보였고 분의디 및 서비스 등 모든게 좋았던 곳

위치좋고 직원들 친절하고 손님 많은 곳입니다. 스테이크는 맛있었고 오리고기도 꽤 좋았습니다만 사이드메뉴로 감자를 시켰더니 야채가 전혀 없더군요. 야채를 시킬걸 그랬습니다. 양파스프는 약간 짠 느낌이었지만 맛은 아주 좋았습니다. 가격은 그리 싸지는 않았어요.

이곳을 다닌 지 벌써 10년이 된 것 같네요. 올 때마다 항상 좋은 기억 남기고 갑니다.

깔끔한 맛. 조용하고 현지인이 많음. 테라스마저도 깨끗해서 조용히 먹기좋음. 아보카도토스트에 아보카도를 아낌없이 넣어줘서 좋음

서버분이 고객을 막 유심히 신경쓰는 것 같진 않지만.. 큰 문제는 없을 정도예요! 브런치 메뉴들은 다 맛있어요 😍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서비스도좋고 브런치도 맛있어요!! 영어로 친절하게 서비스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생제르망 거리 걷다가 배고파서 우연히 들어갔는데 엄청난 맛집이었습니다. 한국사람들 여기 꼭 가세요! 전 브런치 먹었는데 파리에서 이렇게 깔끔하고 저렴하고 분위기 좋았던 곳 별로없었어요.

직원 친절하고 가게가 정말 예쁩니다. 음식이 다소 비싸지만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옛스러운 파리의 느낌은 아니고 약간 힙하고 젊은 분위기인데 인스타 갬성 뿜뿜입니다.

노트르담 근처에 있는 식당이고, 파리 중심지에 있기 때문에 관광하고 밥을 먹는다면 정말 환상적인 식당이다. 호주식 레스토랑이고 햄버거와 클럽 샌드위치 등을 파는 식당인데 맛은 완벽하고 직원들의 태도도 훌륭하다. 아주 아주 친절하고 음식 하나하나 신경써서 만든다. 특히 글루텐 프리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야외 테라스는 파리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분위기가 있다. 아침, 점심, 저녁을 모두 맛 볼 수 있고 훌륭한 와인과 특히 커피가 정말 맛있는 곳이다. 훌륭한 바리스타의 커피를 먹으면 파리 최고의 커피라고 자부할 수 있다 :) 나는 꼭 다시 방문 할 것이다. 그리고 맛있는 음식과 커피 직원들과 함께 이야기 할 것이다 너무너무 사랑하고 보고싶은 사람들

관광지 프리미엄이 가득한 몽마르트에서 합리적인 금액으로 식사할 수 있는 곳이에요 주변이 한적해서 좋고 서비스 속도도 빠른 편이에요 저는 오늘의 스프와 리조또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몽마르뜨 런치코스맛집이라서 갔는데 대만족했습니다 가격도 괜찮고 다양한 맛이라 좋고 메인 생선은 그냥저냥이라 다음에는 고기요리를 시킬듯 엔트리랑 디저트까지 맛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대신 가게가 좁아요 직원들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맛있고 친절하고 가격까지 훌륭함 서버오빠 잘생겨서 음식이 더 맛있음 ㅋ

파리에서 보기 드문 서비스 속도를 보여줌. 평균 이상의 맛이 보장됨. 불어를 몰라도 직원분이 친절하게 영어로 설명해주셔서 메뉴 고르는데 지장이 없음. 전체적으로 굿

몽마르뜨 갔다가 가성비 맛집으로 찾아서 방문했습니다! 점심 디저트 포함 코스 24유로였구요, 직원분이 친절하게 요리 설명해주셧어요! 맛도 너무 좋아 대만족입니다:)

분위기가 너무 아늑하고 좋았어요 미리 예약을 하고 갔구요 저녁 영업이 7시부터 시작하는데 7시 예약이라 맞춰서 가니 거의 만석이였던 것 같아요. 에피타이저 3개가 조금씩 나오는 12유로짜리를 먹으며 추천해준 레드와인을 먹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그 후 메인 요리는 4,50분 정도 뒤에 나왔는데요. 모든테이블이 차례대로 음식이 나오기 때문에 그리고 천천히 술마시고 얘기하며 먹으니 괜찮았어요 비프스테이크, 대구필레,링귀니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사랑스러운 공간이에요

음식이 너무 맛있습니다. 식전메뉴와 메인메뉴 수저를 바꿔주는 세심함까지 너무 좋네요. 데이 메뉴를 먹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확실히 맛있어요. 가격도 합리적이며 코스요리가 좋습니다.

J'adore l'assiette de chou-fleur de ce restaurant😳 le sandwich à la ratatouille est aussi délicieux aussi ! 컬리플라워의 재발견😋 소금에 콕 찍어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라따뚜이 샌드위치 살짝 매콤하니 한국 사람 입맛에 잘 맞아요! 콜리플라워 진짜 별미임. 소금 더 달라해서 소금에 찍어먹으면 더 맛있어요.

<Miznon Marais 🇫🇷> 마레의 이스라엘 음식점들 사이에서 단연 돋보이는 음식점인 <Miznon>. 중동의 전통 음식인 'Pita🌮'를 판매하는 곳인데... 이곳이 유명해진 이유는 맛도 맛이겠지만... 단연 구운 '컬리플라워🥦' 때문이 아닐까 싶다. 나도 처음엔 저걸 왜 굽나?!,라고 했지만 막상 먹어보니... 이건 뭐... 👍🏼👍🏻👍🏾 미국에도 분점이 생겼다는 것 같던데... 아무튼! 마레지구의 이스라엘 거리를 방문 할 일이 생긴다면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아!!! 참고로 이곳은 음식 맛집이기도 하지만 사실... 음악 맛집이다. 음악에 몸을 맡기며 맛있는 이스라엘 음식을 맛보자! 장점 : 테이크 아웃 해서 근처 공원에서 식사하기 매우 좋다. 또 트렌디(?)한 음악들을 들으며 신나게 식사가 가능하다. 단점 : 점심시간에 가면 웨이팅이 상당하다. 손님수에 비해 매장이 협소해... 먹기 좀 불편하다. *** chou-fleur은 식으면 맛이 없다. 그러니 먹을 예정이라면... 가급적 매장에서 먹자. 💕🇫🇷

처음먹어보는 구운 콜리플라워, 샌드위치 정말 맛있었어요! 매운거 좋아해서 고추오일 무한리필해서 먹었습니다... 집에 와서도 생각나는 맛

파리에서 접할수 있는 최고의 스트리트 푸드이다. 이스라엘식의 요리들이며 우리가 아는 케밥이나 라따뚜이등의 요리들도 있다. 사람이 정말 많으며 매우 영한 바이브다. 양도 많고 좀 물릴수도 있으나 포장도 된다..! 특히 반찬코너?에 있는 피타빵과 소스들은 무한 리필인데 이것을 즐기기위해선 요리를 빵에 넣는 방식이 아닌 접시에 담아서(추가요금) 먹기를 추천한다. 그리고 아마 가장 많이 팔리는 요리는 저 컬리플라워 일것이다.

유대식 샌드위치 전문점입니다. 곁들여서 라따뚜이랑 컬리플라워 통 튀김도 맛있습니다. 주문시에 이름을 알려주게 되는데 음식이 나오면 친근감있게 이름을 불러 호출하는 방식이 재밌습니다. 종업원들은 대단히 친절하며 빵이나 소스, 고추피클 등은 수시로 가져다 주시네요. 샌드위치는 안에 내용물을 흘리지 않고 먹는게 힘들긴 하지만 줄 서서 먹을 만큼 맛있습니다. 마레지구에서 간단히 식사를 할거라면 이 곳을 추천합니다.

가격도 좋고 분위기도 좋다. 맛도 좋다! 라따뚜이 먹고 싶었는데 없다고 해서 못 먹었다. 스테이크&에그 샌드위치가 맛있다. 컬리플라워는 처음 시켜봤는데 원래 이렇게 다 타서 나오는 건지 모르겠으나, 지옥에서 튀어나온 줄 알았다~~~! 고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입맛에 안 맞을 수 있지만 담백하니 생각보다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식사다. 두 명이서 이렇게 먹고 꽤 배가 찼다. 다음엔 꼭 라따뚜이 먹어보고 싶다!

맛있음 냠냠 양 많음 굿 친절함 짱 파스타 존맛탱 왐냠냠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에서 아주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는 10명으로 구성된 그룹이었고 우리가 먹은 음식을 모두 좋아했습니다. 각 요리의 다양성은 여러분에게 시도해 보라고 조언할 수 있는 요리의 즐거움이었습니다. 설정이 좋고 음식은 채식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좋습니다. (원문) Un très bon moment passé dans ce restaurant. Nous étions un groupe de 10 personnes et nous avons tous aimé ce que nous avons mangé. La diversité de chaque plat était un délice culinaire que nous ne pouvons que vous conseiller à tester. Le cadre est sympa et la nourriture est bonne pour les amoureux des plats végétariens.

(Google 번역 제공) 🌱 파리에서 가본 최고의 레스토랑이었어요. 채식주의자인 저희는 파리의 다양한 음식을 먹어봤지만, 노트르담 대성당 근처에 있는 이 작은 레스토랑만큼 놀라운 곳은 없었어요. 프로방스 버거와 세이탄과 두부를 곁들인 요리를 모두 먹어봤는데, 맛과 균형에 감탄했어요. 드디어 개성과 풍미를 담은 오리지널 버거를 맛보았네요. 세이탄도 정말 훌륭했어요. 파리에서 채식을 할 때 꼭 가봐야 할 곳이 되었어요! (원문) 🌱 Il miglior ristorante provato a Parigi. Da vegetariani abbiamo girato abbastanza l’offerta culinaria di Parigi ma nessun posto ci ha stupito come questo piccolo ristorante vicino Notte Dame Abbiamo provato sia il burger alla provenzale che il piatto con seitan e Tofu e siamo rimasti colpiti dal gusto e equilibrio dei piatti. Finalmente un burger originale, con carattere e gusto. Anche il seitan era strepitoso. È diventato il nostro punto di riferimento per mangiare vegetariano a Parigi!

(Google 번역 제공) 센 강 근처에 있는 작은 채식/비건 레스토랑으로,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길 하나만 건너면 됩니다. 메뉴에는 채식/비건/글루텐 프리 메뉴가 명확하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센 강 투어 중 점심 식사로 딱 좋은 곳입니다. 버거 두 개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로는 타르트 타르탱과 초콜릿 케이크도 있었습니다. (원문) Small vegetarian/vegan Restaurant close to the Seine and just one street crossing from Notre Dame. The menu has a very clear annotation which foods are vegetarian/vegan/gluten free. The perfect stop for lunch on a tour along the Seine. We had 2 of their burgers and they were just delicious. The Tarte Tartin and Chocolate cake for dessert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파리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이에요!!! 감자 그라탕이 제가 먹은 것 중 최고였어요. 계속 먹고 싶었거든요! 완벽했어요! 비건 치즈가 걱정됐는데, 정말 맛있고 부드러웠어요. 살면서 감자를 많이 먹어봤지만, 여기가 단연 최고였어요! 서빙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웨이터 한 분이 저희 사진까지 찍어주셨어요. 정말 신났어요.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걸어서 금방 갈 수 있는 곳이에요. 정말 아름다운 카페예요! (원문) This is my favorite place in Paris!!! The potato gratin was the best thing I ate and I’ve been craving it! It was perfect! I was worried about the vegan cheese but it was delectable and smooth. I have eaten a lot of potatoes in my life but this was by far the BEST! The wait staff was so sweet! One of the waiters even took our picture. We were thrilled. This place is a very short walk from Notre-Dame. It’s an idyllic cafe!

(Google 번역 제공) 이 멋진 작은 채식 레스토랑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배려심 깊었고, 예약 없이 다섯 명이 함께 식사할 수 있도록 테이블을 옮겨주셨어요. 비건 한 명, 채식주의자 한 명, 글루텐 프리 한 명, 그리고 잡식주의자 두 명이었는데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맛있는 화이트 와인도 한 병 나눠 마셨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항상 채식 위주의 채식인데, 이곳은 채식을 아주 잘해요. 맛도 좋고 종류도 다양하고 양도 푸짐해요! (원문) Loved this stunning little veggie spot. The staff was very nice and accommodating, moving tables to let 5 of us dine together with no booking. One vegan, one vegetarian, one gluten free and a couple omnivores, and we were all satisfied! We also shared a lovely bottle of white wine. My favourite type of food is always vegan meals centred around plants and whole foods, and this place does that very well. Great flavours and variety, and good portion sizes!

(Google 번역 제공) 1978년부터 영업을 시작한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채식 레스토랑이라고 하네요!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100미터밖에 안 떨어진, 믿을 수 없을 만큼 (의외로) 조용한 거리에 위치해 있고, 정말 좋은 레스토랑이에요. 저는 가족들과 함께 그곳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바스마티 라이스와 야채, 구운 감자와 고구마 + 야채 + 두부에 소스(매콤!)를 곁들인 요리, 그리고 두 가지 비건 디저트를 먹었어요. (브라우니와 아이스크림은 꼭 추천해요. 맛은 고를 수 있어요.) 요즘 비건 레스토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짜 고기나 다른 비건 요리 대신, 이곳에서는 전통적이고 자연스러운 비건 요리를 맛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아이를 위해 구운 감자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Apparently, this is the oldest vegetarian restaurant in France, in activity since 1978! It's in an incredibly (and unexpectedly) quiet street literally 100 meters from Notre Dame, and it's a very nice restaurant. I had lunch with my family there and we had the basmati rice with veggies, the baked potatoes and sweet potatoes + veggies + tofu with sauce (spicy!), and the two vegan desserts (I would certainly recommend the brownie with ice cream - you can choose the flavour). I appreciate the possibility to get traditional/naturally vegan dishes here, rather than fake meat or other vegan dishes that you can find in several vegan restaurants nowadays. We also ordered some baked potatoes for my kid and they were reeeeeeeally good!

샐러드에 면은 파스타면 같은게 아니라 뮹첸뉻들 같은 느낌이에여 샤진보고 주문했는데 구ㅈㅣ안머거도 될듯 달팽이맛있고 브루기뇽 맛나네요 영슈젱 받는데 십부니 걸리고 ㅋㅏ드결째 기댜리눈대 십부니 걸ㄹ ㅕ 요 한 쿡 사람드른 기다리다 땡뻘 히미들어 결큑 기뎌리댜 재쳐서 나갸면서러 게싼해찌용

여긔 인좀차뵬 개쩧어요. 창ㄱㅏㅈㅏ리 많은데 이솽한 ㅈㅜ방 근처 자ㄹㅣ 주고 ㅁㅜㄹ도 않줌. ㄷㅏㄹ팽이 ㅁㅓㄱ고 ㅊㅣㄴ구 완죤 타ㄹ남.

양파수프랑 소고기올려진샐러드 먹었어요 혼자갔는데 양 엄청많아서 천천히 거의 다 먹고나왔습니다! 직원분들 진짜 친절했어요 소고기가 어떻게 조리되어서 들어간다까지 말씀해주셔서 고마웠어요 샐러드 진짜 신선해요 좋아요

에어비앤비 바로 근처라 후기 괜찮아보여서 갔는데 처음 가보고 너무 만족해서 6박 중에 4번 갔습니다. 일단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반겨주시며 메뉴 설명도 잘해주시고 자주 가니까 매번 my friend라고 인사해주셨습니다 메뉴도 오늘의 메뉴로만 골라도 매번 색다른 프랑스 요리를 경험할 수 있고 가격도 좋습니다. 전 덕분에 너무 행복한 기억만 갖고 파리를 떠납니다 추천합니다

숙소근처라서 방문하게 되었는데, 가성비 최고 후식까지 4개 주문했는데 다 맛있고 가격도 저렴하다. 특히 부르기뇽 추천!! 인종차별이란 글이 있었는데 친절하지도 무뚝뚝하지도 않고 그냥 딱 본인일만 하셔서 좋았다. (다른곳은 너무 친절하게 다가오시고 팁달라고) 음식이 맛있음!! / 스테이크는 질겨서 비추

맛있는 집밥느낌 약간 묽은 스타일의 어니언스프. 감칠맛 뿜뿜. 브루기뇽은 소스양도 적당하고 고기는 부드러워서 맛있었다. 감자는 약간 투박한 스타일의 할머니가 해준 것 같은 맛

일요일이라 시끌벅적하지만 현지인들이 정말 많았던 식당이어서 우연히 들어가봤는데 비프부르기뇽이 정말 맛있었어요👍🏻 정통 비프부르기뇽보다 와인의 신맛이 덜해서 부모님들이 좋아하셔요~ 고기도 부드럽고 메쉬포테이토도 느끼하지 않고 잘어울려서 파리에 다시 오면 또 방문할 예정이에요!

서울에도 지점이 있어서 유명한 부베트에 브런치를 먹으러 왔다. 평일 점심에 갔더니 손님이 거의 없어서 한적해서 좋았다. 연어를 좋아해서 연어와 에그 스크램블이 올라간 토스트를 주문했다. 계란이 몽글몽글해서 첫끼로 먹기에 속이 편했고 올라간 연어도 아끼지 않고 올려준 것 같아서 좋았다. 손님이 우리밖에 없었는데 조금 빨리 나가라는 눈치여서 그 부분이 조금 아쉽긴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기분 좋은 식사였다!

모든 메뉴가 다 맛있었어요. 그런데, 간소한 브런치 메뉴라는 점을 감안하면 가격은 꽤 비싼 편입니다. Croque Mr Brouillés Saumon Jus Orange Pain Perdu 이렇게 먹었는데, 어른과 아이 모두 다 좋아했습니다. 저는 특히 Pain Perdu가 제일 좋았어요. 위치는 중심지에서 약간 떨어져 있지만, 버스를 이용하면 큰 어려움 없이 갈 수 있습니다.

로컬시장에서 재료를 조달하여 신선한음식을 만든다는,부베트 파리 식당. 모던스럽고 힙한 세련된 내부분위기는 멋스럽구요. 현지인들이 맛있다고 찾는곳이래서 왔습니다. 오렌지쥬스와 아보카도 토스트를 주문했는데요. 아보카도 페이스트가 많이 짜서 먹기힘들었어요. 오렌지쥬스는 너무 맛있고 신선했습니다.

Nicoise 샐러드, 와플 샌드위치, 잠봉 스크램블 먹었는데 모든 메뉴가 다 맛있었고, 부베트 서울보다 확실히 더 맛있는 느낌이였습니다. 큰 기대없이 가서 그런지 너무나 만족하고 먹었습니다. 파리에서 먹은 음식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만족했어요. 브레이크 타임은 없는지 3시쯤 방문했는데 주문가능했어요.

전 세계 단 여섯 도시에만 지점을 둔 부베트, 작년엔 서울에 문을 열었고 좋은 기회를 얻어서 디너로 한번 방문했었다. 이번에는 브런치를 먹기 위해 파리점을 찾았다. 파리점은 서울점보다 규모가 협소한데 웨이팅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비록 평소에 국밥이나 같이 먹는 남자 둘이서 방문했으나 오붓하게 시간을 보내기 참 좋았다. 어렴풋이 파리지앵은 아침에 카푸치노와 오렌지주스를 마신다고 들어 아메리카노는 찾지 않았다. 6유로씩이나 하는 오렌지주스는 정서에 안 맞아 카푸치노만 마셨다. 이제 서울에도 있는데 뭐 하러 파리까지 가서 먹나 싶을 수 있지만 몽마르트 근처 이만한 브런치집이 또 있을까 싶다. 참고로 부베트 본점은 뉴욕 웨스트빌에 있다. •PAIN PERDU 부베트만의 스타일로 변형시킨 프렌치토스트다. 버터에다 구운 두툼한 식빵이 커스터드푸딩에 둘러싸여 있고 그 위에는 산딸기와 블루베리 등 과일들이 얹혀 있다. 폭신하고 촉촉한 빵은 기본이고 커스터드푸딩이 설탕을 대신하여 단맛이 매우 진하다. 브런치 메뉴로도 나쁘지 않지만 디저트로 먹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괜찮았다. •CR’Q MME 크로크 마담, 크로크 무슈 위에 서니 사이드업한 계란 프라이를 얹은 건데 희한하게도 가격은 좀 더 싸다. 잠봉햄과 치즈 때문에 짭짤하고 느끼하지만 원래 그게 매력 •BROUILLES SAUMON 잠봉, 연어, 염소치즈 세 가지가 있으며 연어로 주문했다. 몽글몽글한 스크램블 에그에 두툼한 연어와 시큼한 사워크림 그리고 검게 토스팅 된 깜빠뉴 두 조각의 구성 친구가 연어를 좋아해 되게 맛있게 먹었는데 나는 연어를 떠나 계란의 익힘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계란물이 살짝 흐를 정도로만 익어서 훨씬 부드럽고 고소했기 때문

브런치를 먹기위해 늦은 아침에 들렀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음식도 입맛에 좋았습니다. 한국 매장은 예약이 힘들다던데 이곳은 오전 11시 조금 넘어 한산하게 즐겼습니다. 12시가 가까워 오자 자리도 만석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여유있는 식사를 위해 조금 일찍 방문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맛있는 프랑스 가정식. 저녁식사보단 브런치에 걸맞는 메뉴들? 직원이 아주 친절했다. 디저트로는 무조건 초코무스. 가볍고 맛있다

(Google 번역 제공) Juveniles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메인 코스로 양고기 요리와 아귀 요리를 주문했는데, 둘 다 맛있고 풍부한 풍미를 자랑했습니다. 부라타 치즈는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애피타이저이고, 이곳에서는 지역 와인 한 잔도 즐길 수 있습니다. 와인 리스트도 풍부하고 맛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라이스 푸딩을 주문했는데, 절대 주문하지 않을 메뉴였지만 여기서 먹고 나면 다시 주문할 것 같습니다. (원문) Excellent experience here at Juveniles. Decided to change things up and got the lamb dish and the monkfish as main courses. They were both tasty and packed with flavour. The burrata is not a starter to miss and also treat yourself to a local glass of wine here. Their wine list is vast and delicious. Ended the meal with the rice pudding, again something I would never order, but I would again after experiencing it her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신선하고 풍미 가득한 요리와 환상적인 와인을 제공하는 소박한 와인 바인데,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오후 1시쯤에는 자리가 꽉 찼고, 예약하지 않은 사람들은 쫓겨났어요. 그러니 미리 예약하세요! (원문) What a great place - unassuming wine bar serving fresh, flavorful dishes, fantastic wine, with very friendly staff. Place was full by 1 pm, and people without reservations were turned away - so book ahead of time!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훌륭해요. 전채부터 디저트까지! 섬세한 풍미가 어우러져 정말 특별한 맛을 만들어냅니다. 글라스 와인은 정말 흥미롭고 훌륭한 선택입니다! 하지만 서비스는 일관성이 없어서 직원 한 명은 매우 친절하고 다른 한 명은 매우 불친절합니다. (원문) The food is amazing, from the starters to the desserts! The flavours are delicately blended to create something truly special. The wines by the glass are really interesting and a great choice! However, the service is inconsistent, with one member of staff being extremely pleasant and the other extremely unpleasant.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아마도 파리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일 것이다. 중앙 위치에 있으며 고전적인 프랑스 요리를 기반으로 한 독창적인 요리와 훌륭한 와인 선택이 가능합니다. 일반 메뉴가 너무 유혹적이었지만 점심 시간에는 메인 메뉴, 와인 한 잔, 커피를 아주 좋은 가격에 포함하여 일품 요리로 제공합니다. 너무 맛있어서 일주일 뒤에 다시 방문했는데 메뉴가 완전히 바뀌었지만 요리는 여전히 복잡하고 세심하게 배려되어 있었습니다. 훌륭한 커피. 매우 따뜻하고 전문적인 서비스. (원문) This may be my favorite restaurant in Paris. Central location, intimate with inventive dishes based on classic French cuisine and excellent wine choices. They have a plat du jour deal at lunch including a main, glass of wine and coffee for a very good price, although the regular menu was too tempting. It was so good that I returned a week later and the menu had completely changed, but the dishes remained complex and well thought out. Excellent coffee. Very warm and professional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파리 최고의 음식이었어요. 생선 요리를 원래 좋아하지 않았는데, 여기서는 정말 완벽하게 나와서 완전 반했어요. 여기 하나만으로도 가볼 만한 곳이에요. 미리 예약하는 걸 잊지 마세요. (원문) Absolute best food in Paris. I’ve never been a fan of fish but here it was served so perfectly, I’m in love. Worth visiting just for this place. Make sure to book it in advance.

(Google 번역 제공) 파리는 카페 문화의 거장이며, Juveniles는 그 왕관을 빛내는 보석과도 같습니다. 친밀하고 활기 넘치는 분위기의 Juveniles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믿을 수 없을 만큼 맛있는 음식과 음료를 선사하는 데 탁월합니다. 선택의 폭과 집중도를 조화롭게 갖춘 Juveniles의 와인 셀렉션은 파리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레스토랑들과 어깨를 나란히 합니다. 또한, 음식은 세련되고 신선하면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훌륭한 직원들과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레스토랑의 에너지는 이곳이 파리에서 가장 추천받는 와인 바 중 하나인 이유를 쉽게 알 수 있게 합니다. 최고의 경험을 위해 일찍 예약하고 9시 이후에 방문하세요.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원문) Paris is the unrivaled King of cafe culture, and Juveniles is a notable jewel in that crown. Intimate and roaring with life, Juveniles excels at bringing absurdly good food and drink to the regular person. Balancing optionality with focus, Juveniles’s wine selection is on par with some of the most luxurious restaurants in Paris. Meanwhile, its food is sophisticated and fresh while remaining affordable to most. With a spectacular staff and an in restaurant energy like no other, it’s easy to see why this place is one of the most recommended Wine Bars in the city. Make your reservation early and go late (after 9) to maximize your experience. This is an easy choice to come back to!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애피타이저로 조개와 케일 튀김을 곁들인 콜리플라워 수프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소고기 앙트르코트를 나눠 먹었습니다. 둘 다 정말 맛있었어요! 와인 페어링도 훌륭했는데, 오트 코트 드 뉘(Hautes Cotes de Nuits)의 부르고뉴 와인이었습니다. 서비스와 분위기도 완벽했습니다. 음식의 질에 비해 가격도 매우 합리적입니다. (원문) The food was amazing. We had the cauliflower soup with clams and kale tempura as the appetizer. Then we shared the beef entrecôte. Both were extremely delicious! The wine pairing was excellent as well - a burgundy from Hautes cotes de nuits. The service and ambiance were also perfect. The food is very reasonably priced for the quality.

간단히 친구들과 함께 하면 좋은California bio 음식.

(Google 번역 제공) 커피 클럽에서 브런치 정말 맛있었어요! 음식도 맛있고 플레이팅도 훌륭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분위기도 활기차고 활기가 넘쳐요. 제겐 좀 시끄러울 수도 있지만, 그래도 기분 좋게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원문) Très bon brunch chez Coffee Club ! Les plats sont gourmands et bien présentés, on s’est régalés. L’endroit est vivant et animé, peut-être un peu bruyant pour moi, mais ça reste une adresse agréable où l’on mange très bien.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서비스! 따뜻한 분위기! 아침에는 커피 한 잔, 점심에는 음료 한 잔을 즐기러 가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죠. (원문) Service au top ! Ambiance chaleureuse ! C’est toujours un grand plaisir d’aller prendre son café le matin, d’aller y déjeuner et d’aller prendre un verre le soir.

(Google 번역 제공) 아침 식사는 맛있었고, 환경도 좋았고, 서비스도 친절했습니다. (원문) 早餐很好吃，環境也很好，服務友善。

(Google 번역 제공) 커피 클럽을 떠나는데, 이렇게까지 심하게 대접받은 적은 처음입니다. 핫도그를 주문했는데, 우연히 제가 먹어본 것 중 가장 비싼 핫도그였습니다(13.50유로). 소시지는 반쯤 익었고 감자튀김은 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핫도그가 나왔습니다. 웨이트리스에게 이 점을 지적했더니 "마음에 안 들면 다른 곳으로 가세요."라고 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손님을 따뜻하게 맞이해 주는 곳이라 아쉽습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Je sors du coffe club, et je n'ai jamais été aussi mal reçu. J'ai commandé un hot dog, qui soit dit en passant est le plus cher que j'ai jamais mangé (13,5€), qui m'a été servi alors que la saucisse était à moitié cuite et les frites étaient brulées. Je l'ai signalé à la serveuse, et elle m'a alors dit "d'aller voir ailleurs si je n'était pas content" C'est dommage, car l'ambiance est super et l'endroit chaleureux. Je déconseil.

(Google 번역 제공) 서버는 비공식적인 "tu"에 너무 익숙해져 있습니다. 나는 그런 친구가 아니야. 그는 내가 좌석에 앉아 아주 편안한데도 불구하고 내 좌석을 그렇게 바꿔 주었습니다. 제 입맛에는 너무 달콤한 차이 라떼를 마셨는데, 스타벅스에서 더 맛있었고, 풍미가 충분하지 않았어요. 음, 팬케이크는 맛있었고, 다행이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좀 비싼 편이죠. 저는 이 카페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Le serveur un peu trop a l’aise avec les tutoiements, je ne suis pas ça pote. En plus il m’a changer de place comme ça alors que J’étais très bien à ma place. J’ai pris un chaï latte trop sucrée à mon goût meilleur au starbuck pas assez de saveur. Bon le pancake était bon et heureusement. Mais bon un peu cher, pour ce que c’est. Vraiment je vous recommande pas ce café.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좋다. 프렌치 토스트와 팬케이크가 맛있습니다. 좋은 분위기 서비스는 친절하지만 그다지 효율적이지는 않습니다. 때로는 특히 샐러드의 부분 크기에 비해 가격이 약간 높습니다. (원문) La nourriture est bonne. Les pains perdus et les pancakes sont bons. Bonne ambiance Le service est sympa mais pas très efficace. Prix un peu élevé pour la taille des portions parfois surtout les salades.

영업중이라고 되어있어서 갔더니 문이 닫혀있네요..

음료를 안시켜서 그런가 서비스가 별로였음

맛! 서비스! 최고!

(Google 번역 제공) 7월 초 Bellota Bellota가 La Parenthèse를 인수한 후로 정말 반가운 소식이 생겼어요! Fabien과 그의 팀원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오래된 파리의 셀러를 그대로 간직한 특별한 장소와 점심, 저녁, 또는 간단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야외 테라스가 있습니다. 음식은 훌륭한 품질의 재료와 아름다운 플레이팅으로 제공됩니다. 감사합니다, Dimitri! 저처럼 자주 들러주세요! 가장 좋은 점은 저희가 먹는 모든 식재료가 이 식료품점에서 판매된다는 것입니다! 곧 만나요!😊 (원문) Belle surprise depuis le reprise par La Parenthèse by Bellota Bellota début juillet ! Bel accueil par Fabien et son équipe ! Lieu atypique avec les anciennes caves de Paris, une belle terrasse extérieure pour déjeuner, dîner ou tout simplement boire un verre. Dans l'assiette, des produits d'excellente qualité et une très belle présentation, merci Dimitri !!! Je vous invite à vous y arrêter et surtout , comme moi, à y revenir souvent !!! Le plus, tous les produits que l'on mange sont vendus en épicerie !!!! A très bientôt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발견이에요! 벽감 덕분에 정말 따뜻한 분위기가 나네요. 이곳은 아직 너무 과소평가된 것 같아요. 분명 더 알려질 자격이 있어요! (원문) Super découverte ! Les alcôves créent une ambiance vraiment chaleureuse. Le lieu est encore beaucoup trop sous-côté, il mérite clairement d’être plus connu !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편안한 분위기에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햄과 함께 오늘의 스페셜인 돼지 목살 리조또를 주문했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원문) Muy buena comida. Un ambiente relajado y el servicio excelente. El jamón y nosotros teníamos de plato del día presa con risotto. Os puedo decir que excelente.

(Google 번역 제공) 진짜 최고예요! ❤️ Bellota-Bellota는 모든 게 최고예요. 제품 품질이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예요. 특히 이베리아 햄은 정말 완벽해요. 플래터도 푸짐하고, 와인도 요리와 완벽하게 어울려요. 서비스도 흠잡을 데 없어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열정적이며, 제품의 원산지와 특산품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려고 노력해요. 인테리어도 웅장하고 따뜻해요! 망설임 없이 추천합니다! 스페인 미식 애호가라면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원문) Un vrai coup de cœur ! ❤️ Chez Bellota-Bellota, tout est excellent : des produits d’une qualité incroyable, en particulier le jambon ibérique qui est juste parfait. Les planches sont généreuses et les vins se marient très bien avec les plats. Le service est impeccable : l’équipe est très accueillante, passionnée et prend le temps d’expliquer l’origine des produits et leurs particularités. La décoration est magnifique et chaleureuse! Je recommande sans la moindre hésitation ! Un incontournable pour les amateurs de gastronomie espagnole!

(Google 번역 제공) 몰도바/슬라브 요리의 예상치 못한 경험: 세심한 비스트로노미 요리, 저렴한 가격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전식 요리 €25, 점심 시간 메인 코스). 평범하지 않은 요리에 대한 아주 좋은 놀라움입니다. 오리 브릭과 러시안 샐러드를 선택하세요. (원문) Expérience inattendue de cuisine moldave/slave : cuisine de type bistronomique soignée, ambiance haut de gamme avec tarifs abordables (25€ entrée plat à midi). Très bonne surprise pour une cuisine sortant de l'ordinaire. Optez pour la brique de canard et la salade russe.

(Google 번역 제공) 파리에서 경험해 본 발칸 음식, 정말 맛있었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았어요. 멋진 레스토랑이었어요. 8명이나 10명 정도 앉을 수 있는 긴 테이블이 있어서 친구나 가족끼리 저녁 식사를 하기에도 좋았어요. 짜잔, 파리! 친구들이 음식을 맛있게 먹어서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Great experienced Balkan food in Paris, lovely food. The service was amazing.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accomodating as well. Nice restaurant. I love the long tables that can provide dinner for a group of friends and family serving of 8 or 10 person. Voila Paris, I highly recommend the restaurant as my friends enjoyed the food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훌륭했어요! 가지 캐비어가 정말 맛있었어요! 큰 타르틴에는 좀 짭짤한 느낌이었어요. 가격 대비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서비스도 빠르고 효율적이었고, 인테리어도 아기자기했어요. (원문) Cuisine excellente! J’ai adoré le caviar d’aubergine! Peut-être un peu trop salé pour la grande tartine. Très bon rapport quantité qualité prix. Service rapide et efficace. Déco mignonne

(Google 번역 제공) 이브릭은 루마니아에서 매우 인기 있는 레스토랑이라 음식이 얼마나 맛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들렀습니다. 쇠고기 파스트라미는 맛있었지만 구운 쇠고기 안심에 더 가깝고 후무스는 매우 크리미했고 오렌지와의 조합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르말레는 쇠고기로 만들었기 때문에 양배추를 조금 더 끓여야 했습니다. 커스터드는 할머니였고, 제가 이해하지 못한 유일한 것은 생 노른자였습니다. 이론상으로는 깨뜨린 후 이 커스터드를 더 잘 묶어야 했지만 불행히도 그다지 뜨겁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식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Am trecut pe la Ibrik pentru a vedea cât de bună este mâncarea pentru că este un restaurant foarte apreciat în România. Pastrama de vită a fost bună, doar că mai mult dădea spre un mușchi de vită la grătar, hummus-ul super cremos și mi-a plăcut mult combinația cu portocala. Cât despre sarmale, au fost făcute cu vită iar varza trebuia sa mai fiarbă puțin. Ciulamaua a fost bunicică, singurul lucru pe care nu l-am înțeles a fost gălbenusul crud care în teorie după ce-l spărgeai trebuia să lege mai bine aceasta ciulama dar din păcate nu s-a întâmplat deoarece nu a fost chiar așa fierbinte. Mulțumim pentru masă!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경험이었어요! 양고기 콩피 스타터는 정말 훌륭했어요! 시그니처 메뉴인 피스타치오와 장미 케이크도 정말 훌륭했어요! 그리고 주문한 두 가지 메인 코스도 정말 훌륭했어요! 풍부한 풍미와 훌륭한 맛, 모든 게 디테일에 담겨 있어요! (원문) Super expérience ! L’entrée à base d’agneau confit est sublime ! Le gâteau pistache et rose, leur signature est excellent ! Et les deux plats que nous avons pris était top également! Pleins de saveurs et de super goût, tout est dans le détail !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하고 독창적이며 매우 아늑한 인테리어, 균형 잡힌 음악 선곡과 수준 높은 음악, 따뜻한 분위기. 높은 기준을 요구하는 커플이나 소규모 친구 모임에 이상적입니다. (원문) Excellent et original / super cosy comme déco, niveau et choix musique bien dosés, endroit chaleureux. Idéal couple et petit groupe d'amis avec exigence de qualité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먹어본 사르말레 중 가장 맛있었고, 정말 즐거운 저녁을 보냈습니다. (원문) Meilleurs sarmale que j'ai pu goûter jusqu'à présent, nous avons passé une très bonne soirée.

신선하고 간단한 음식들. 거의 매장에서 다 만드는 것이라 믿음이 감. 맛은 비주얼과 같은 맛. 매장 안에서 먹기엔 오픈 퀴진이라 기름 냄새가 많이 나서 조금… 망설여짐. 작년 여름엔 밖에 테이블이 있어서 좋았다. 서버도 친절 했고 분위기가 좋아서 오전에 마레에서 약속 잡을 때 적당한 곳.

인스타용 눈으로먹는집 커피는맛있음

파리지안 뀌진의 등장과 소금쿠키의 반란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최근 몇 달 동안 거기에 두 번 가봤습니다. 중국인으로서 죽하면 고향이 생각나는데, 어느 날 기분이 우울할 때 파리에서 죽을 파는 식당을 찾아다녔다. 그렇게 발견하게 됐다. 처음에 오후 4시쯤 갔는데, 인사하는 사람도 없고, 물어보니 주방이 닫혀 있다고만 하더군요. 두 번째에는 그래도 해보고 싶었기 때문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자리가 꽉 차서 이름을 남기고 차례를 기다렸습니다. 솔직히 음식은 맛있었고, 맛도 기분 좋게 놀랐지만, 죽은 충분히 뜨겁지 않았고, 양이 너무 적어서 만족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긴 하지만, 저는 반미를 좋아했습니다. 심지어 하나 가져가기도 했습니다. 우리도 프렌치 토스트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분위기는 매우 좋고 젊고 약간 힙스터적입니다. 커피를 마시거나 친구를 만나기에 적합합니다. (원문) J’y suis allée deux fois ces derniers mois. En tant que Chinoise, le congee (bouillie de riz salée) me rappelle la maison, et un jour de coup de blues, j’ai commencé à chercher des restos qui en servaient à Paris — c’est comme ça que je les ai découverts. La première fois, j’y suis allée vers 16h, mais personne ne m’a accueillie, et c’est seulement quand j’ai demandé qu’on m’a dit que la cuisine était fermée. La deuxième fois, on est revenus quand même, parce que j’avais encore envie d’essayer ! C’était plein, on a laissé notre nom et attendu notre tour. Franchement, la nourriture était bonne, les saveurs m’ont agréablement surprise, mais le congee n’était pas assez chaud, et les portions trop petites pour me rassasier. Cela dit, j’ai adoré le banh mi — j’en ai même pris un à emporter. On a aussi pris leur pain perdu, super bon ! L’ambiance est très sympa, jeune et un peu hipster — parfait pour un café ou retrouver un ami.

(Google 번역 제공) 그램은 제가 오랫동안 가보고 싶은 곳 목록에 있었는데, 전반적으로 실망스럽지 않았습니다. 장소도 좋고 서비스도 좋았고, 초콜릿 플뢰르 드 셀 쿠키가 정말 정말 정말 맛있었습니다. 계절별 그래놀라는 좀 덜 설득력이 있어요. 딸기와 함께 나오는 미소는 별로 맛있을 것 같지 않지만, 무엇보다 아카시아 시럽 맛이 더 좋았으면 좋겠어요. (원문) Gramme était depuis longtemps sur ma liste d’endroits à tester et je n’ai globalement pas été déçu. L’endroit est très sympa et le service aussi, et le cookie chocolat fleur de sel était très très très bon. Un peu moins convaincu par le granola de saison — pas super sûre d’apprécier le miso avec les fraises mais surtout j’aurais voulu sentir beaucoup plus le sirop à l’acacia.

(Google 번역 제공) 마레 지구에서 꼭 가봐야 할 곳, 스타일리시한 곳. 신선하고 맛도 좋고 기분까지 좋아지는 곳이에요. (원문) Adresse incontournable du Marais dans son style. Les produits sont frais et extrêmement savoureux et réconfortants

(Google 번역 제공) 이 장소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늦은 아침식사로 소고기 국밥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지금까지 파리에서 마신 커피 중 최고였습니다. 귀엽고 아늑한 인테리어와 즐거운 서비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This spot is gorgeous. I had the rice soup with beef for a late breakfast and it was incredible! Best coffee I’ve had in Paris so far as well. Cute cosy interior & delightful service. Highly recommend!

영화속 한장면에 나올 것만 같은 분위기있는 식당. 고급스러워보이지만 오히려 실내의 단촐하고 가정집같은 느낌이 좋다. 웨이팅이 있을 정도.

파리 몽마르뜨에 위치한 음식점. 19세기 몽마르뜨의 뮤즈이자 프랑스 최고의 여성 화가로 우뚝 선 수잔 발라동의 집이기도 했다. 때문에 항상 사람들이 붐비며, 사진도 많이 찍고 간다. 종종 셀럽들이 촬영도 하고 가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점심과 저녁에 음식을 판매하고 있으며,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는 음료만 마실 수 있는 시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날이 좋을 때에는 바깥에 의자와 테이블을 가져다 놓고 운영하는데, 항상 웨이팅이 있다. 관광객들이 붐비고 사진을 많이 찍기 때문에 웬만하면 내부에서 식사하는 것을 추천한다.

몽마르뜨 언덕이랑 가까운 식당. 사장&직원 너무 친절하고 접객 서비스가 최고였음. 음식도 파리에서 간 레스토랑 중 제일 맛있었음. 추천추천!

여행책에 어니언스프 맛집이라 나왔었는데 주인이 바뀌었는지 어니언스프는 없었어요. 맛은 그냥 쏘쏘, 예쁜 핑크색 건물 옆에서 밥먹는 기분은 낼 수 있어요. 종업원도 친절한 편이었고요. 배경으로 사진 찍긴 참 좋은데 사람이 무지 많아요.

예쁜것으로 유명한 식당. 엄청 비싸진 않고 그냥저냥 먹을만함. 하우스콜라가 맛있었다

몽마르트 언덕의 La maison rose(장미의 집)이란 이름의 카페는 19세기 최고의 여류화가였던 수잔 발라동과 그녀의 마지막 사랑이었던 앙드레 우터와 함께 살던 집으로 지금은 카페로 옛사랑을 그리워하는 예술가들이 자주 찾는 집

음식을 맛보진 못했지만 너무나 이쁜 가게

타파스 형식의 와인바를 찾던 중에 평소 인스타그램에서 몇 번 봤던 한국인 셰프님이 계셔서 방문했습니다. 서버분들이 모두 정말 친절했고, 메뉴에 대해 잘 안내해 주셨습니다. 음식은 양이 적었지만 대체로 맛있었습니다. 다만 소스나 퓨레 등이 다소 겹치는 느낌이 있어 아쉬웠습니다. 음식의 양은 2인이 간다면 5~6개 메뉴는 먹어야 하는 정도이니 가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비프 타르타르를 엔다이브에 올려 오이, 양파, 파마산, 땅콩과 같이 먹는 조합이 좋았습니다.

au passages는 요즘 인기있는 파리의 레스토랑이다. 새로운 형태의 요리들을 판매하는 곳으로 늘 손님이 많은 인기 레스토랑이다. 대기가 많은 곳으로 시간대를 잘 맞춰가야한다.

결론 : 당신이 이곳을 궁금해 한다면 가도 됩니다. 대부분 중간 이상의 맛 을 보증 합니다. 하지만 놀라운 건 없습니다. 멀리서 찾아가기 보다는 근처에 숙박을 하고있다면 들리셔도 됩니다. 맛있다. 괜찮다 분위기 그냥 그렇다. 인테리어 그냥 그렇다. 인테리어가 주는 느낌은 레스토랑 보다 약간 술집에 가깝다. 음식 양이 작다. 음식 텀이 길다. 지루해 하지 말자. 한번쯤 가도된다. 8시쯤 만석된다. 예약없이 가려면 7:30분 전에 가세요. 성인 기준 두명에서 Main 4개 정도 시켜야 배가 부를 것 입니다. 관광객 입장에서는 여러번 생각 나는 곳은 아닐 겁니다. 하지만 한번쯤 가볼 만 합니다.

밤 늦게까지 맛있는 음식과 와인을 먹을 수 있는 곳. 현대적이고 재미있는 메뉴들이 있는 젊은 분위기.

파리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곳 같아요 음식들은 아주 작은 스몰디쉬이고 맛은 독특하거나 또는 비리거나 합니다 음식을 3가지 시키면 한개 나오고 20분 뒤에 또 나오고 30분뒤에 또 나오고 속터져 죽는줄 알았지만 파리지앵들은 원래 느리니깐 그냥저냥 넘어가요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내추럴 와인을 접할 수 있습니아. 강력 추천합니다.

(Instagram: @pain.paris) 특별할 것 없었지만 그래서 더 특별했던 곳. 파리의 분위기에 자연스레 녹아드는 기분이 들었던 곳이였어요 :)

특별한 음식을 먹어보고 싶어서 이 식당에 방문했어요! Demian 서버님은 매우 친절하셨고 그 외의 직원분들도 모두 너무 친절하셨어요. 오징어 먹물 리조또와 맛조개 요리를 먹었는데 둘다 만족하며 식사했습니다 👍🏻

6시 조금 전에 도착했습니다! 에스카르고와 맛조개, 비프부르기뇽하고 스테이크가 살짝 질기고 균일하게 익지 않아 정말 쬐끔 아쉬웠지만 진짜 친절하고 어떤 것이든 맞춰주려고 지속적으로 찾아주고 소통도 잘 됐던 모습에서 프랑스 음식을 접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에스카르고는 바질 향이 정말 좋았고 맛조개는 소스 오일 가니쉬 너무 맛있었어요. 살짝씩 쩝쩝한 느낌은 있는데 정말 신선했습니다. 이미 많은걸 먹고왔던 상태라 메인을 많이 못먹어서 아쉬울 정도로 메인 디쉬 좋았습니다! 추천해준 와인도 정말 좋았어요! 참 빵이 막 맛있는게 아닌거같은데 계속 들어가요!

음식이 맛있고 직원분들이 매우매우 친절하십니다. jonathan님 유쾌하고 한국어 정말 잘하시고 stella님은 상냥하세요. 즐거운 분위기에서 편히 식사하고 갑니다.

파리 오면서, 대부분 식당을 예약하고 왔다. 근데 하루, 아무데나 가려는 날이 있었는데, 그 어떤 곳도 모두 압도한다. Stellar와 demian의 서비스도 너무 가족같다 농담아니라 정말로…. 부르기뇽에 지친 자여… 이곳으로… 와서 서해안 맛조개를 경험하라

두번째 방문입니다. 친절하고 음식 짱~ 이집 달팽이가 젤 맛납니다. 스텔라 Stela씨 친절해요~😀

맛조개가 이젠 더이상 없다고 하네요 그건 좀 아쉬워요! 스텔라님 넘 친절하시고 제 세례명이랑 이름이 같아서 넘 반가웠어요! 에스까르고, 먹물리조토 먹었는데 꽤나 괜찮았어요! 남편은 리조또가 너무 오일리 하다고 했는데 나쁘지않았어요 식감이 좋아요 에스까르도도 쫄깃하고 바질향이 좋았어요 오랑지나에 오렌지 넣어줘서 좋았네요~ 캐쥬얼하게 즐기기 좋아요~ 테이블이 좀 작고 의자가 좀 불편해요

달팽이요리, 먹물리조또, 크림브륄레까지 너무 완벽한 식사였어요!! 다음에 또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ㅜㅜ 그리고 주문 받아주신 DAMIEN이 완전 친절하시고 농담도 해주셔서 즐겁게 먹고 갑니다 ㅎㅎ

가격은 한국과 비교하면 비싸지만, 파리 식당 가격임. 간을 좋아한다면(?) 전식으로 나오는 치킨 레버 샐러드 추천. 직접 준비하시는 오리고기도 굉장히 부드러움. 달팽이는 없음. 한쿡잉들 후귀 보긔싫게 써놥둔뒈.. 이홰안괌.. 서뷔스넘칀절햇고, 맛도 있었음! 다만 프랑스음식이 조금 기름진 음식이라 한국인 입맛엔 약간 느끼할 수 있음. 양도 많았음! 한쿡사뢈들 애초에 약관 와국솰아본줫두 업수면숴 인줭차뵬 취급하궈 피해의쉭같뉸버룻 있뉸데, 외큑문화이해하믠 불친줠안늬롸 프뢍슈인들도 다 긔다리고 그뤔.. 물뤈 우리는 즉각은 아니였어도 빨리 계산해주고 음식 가져다주시고 웃어주시고 친절.

사장님이 정말 친절합니다. 한국인이라고 하니깐 더 좋아해주시고 메뉴도 추천해주신걸로 먹었는데 만족합니다.

여기 다녀오고나서 파리를 그냥 뜨고싶을 정도로 기분이 매우 나빳습니다!! 금요일밤에 혼자왓는데 동양인이라그런건지 혼자와서 그런건지 몰라도 웨이터들이 거들떠도 안봐요 앉아서 기다리고잇는데 메뉴도 안주고 눈마주치고 손을 들어도 무시하기 일쑤라 갈랫는데 주인같은분이 웃으면서 주문을 받아갓습니다 그러고 기다렷는데 스프는 쏟아져 나왓고 그에대한 사과도 없었습니다 그러고나서 메인메뉴가나왓는데 브루기뇽이엿습니다 맛도 그냥그저그랫구요 서비스 최악입니다 가지마세요 정말

평이 안좋아 살짝 걱정했는데 웨이터들도 바쁘지만 전혀 불편한것도 없었고 추천하는 메뉴는 오리스테이크랑 어니언스프요!

맛있어요! 홈메이드 프렌치! 어니언숲이 정말 맛있었어요

화장실이 급해서 들렸어요. 웨이터분들 친절해요. 이미 저녁을 먹어서, 저녁 새트 메뉴를 추천해주셨지만. 한잔의 와인만 주문했습니다. 프랑스 사람들의 차가움이 익숙해서인지. 이곳에서 인종차별이나, 무례함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오늘의 메뉴 구성이 준수. 송아지 스테이크 감동

(Google 번역 제공) 인스타그램 브런치도 나쁘지 않지만,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면 훨씬 더 기대가 됩니다. 장소랑 주소까지 돈 내는 거잖아요. 하지만 너무 비싼 건 분명해요. 비슷한 서비스를 받으면서 훨씬 더 저렴하게 같은 퀄리티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원문) Un brunch Instagram, c'est pas mauvais mais pour ce prix j'attends beaucoup plus comme qualité. On paye le cadre et peut-être l'adresse. Mais clairement trop cher, je pense avoir la même qualité pour moins cher à deux pas avec un service équivalent.

(Google 번역 제공) 보통 이 레스토랑을 지나갈 때 우리가 볼 수 있는 건 길가에 줄을 서서 안에 앉으려고 기다리는 사람들뿐입니다. 그 식당이 이상하게도 비어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잠시도 망설이지 않고 들어갔다. 실내 장식은 매우 멋지고, 특히 입구에 위치한 바가 멋집니다. 우리는 39유로짜리 브런치를 먹었습니다. 아보카도 토스트, 레모네이드, 그래놀라, 일본차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매우 좋습니다. 웨이터와 웨이트리스는 매우 친절합니다. 서비스에 대해서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매우 빠르고, 조금은 너무 빠르기도 합니다. 메인 코스를 먹고 있을 때 디저트가 나왔습니다. 빈 자리가 있다면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D’ordinaire quand nous passons devant ce restaurant, tout ce que l’on aperçoit c’est la queue formée dans la rue par les personnes qui attendent qu’une place se libère à l’intérieur. L’établissement étant étrangement vide, nous n’avons pas hésiter une seconde. Le décor intérieur est très sympa, surtout le bar situé à l’entrée. Nous avons pris un brunch à 39€ : tartine d’avocat, limonade au citron, granola et thé japonais. Tout est très bon. Les serveurs et serveuses sont très sympa. Rien à dire sur le service qui est très rapide, même un peu trop : le dessert est arrivé quand nous mangions notre plat. Nous y retournerons sans hésitation … à supposer qu’il y ait une table de libre.

(Google 번역 제공) 브런치를 먹다 보면 클래식한 음식과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 알게 되고, 어느 순간 모든 것을 다 경험한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도 말이죠! 주문한 요리의 품질(특별히 독창적이진 않았지만)에 기분 좋게 놀랐습니다. 양념이 잘 되어 있고, 보기에도 아름답고, 솔직히 말해서 맛도 훌륭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든든했습니다. 가격이 이 정도면 충분히 그럴 만할까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이곳의 명성은 충분히 그럴 만합니다. 단점: 세트 메뉴, 좀 더 풍성했으면 좋았을 음료, 그리고 빵... (원문) A force de faire des brunchs, on finit par connaître les classiques et savoir à quoi s'attendre, si bien que vient un moment où l'on se sent revenu de tout... Et pourtant ! Nous avons été agréablement surprises par la qualité des plats (pourtant pas particulièrement originaux) que nous avons commandés. C'est bien assaisonné, beau à regarder et franchement bon ; bref, du solide. Est-ce que ça justifie le prix ? Ça se discute mais la notoriété des lieux n'est pas ' volée. Bémols : le menu imposé, les boissons qu'on aurait voulu un peu plus généreuses, de même que le pain...

(Google 번역 제공) 칼리 시스터즈는 파리의 숨겨진 보석과도 같은 곳입니다. 훌륭한 음식, 독창적인 칵테일, 그리고 따뜻하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조화를 이룹니다.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에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합니다. 브런치나 음료를 즐기러 들르든, 도시 한복판에서 휴식을 취하고 훌륭한 맛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원문) Cali Sisters is another hidden gem in Paris, combining great food, creative cocktails, and a warm, laid-back vibe. The ambiance is stylish yet relaxed, and the staff are friendly and attentive. Whether you're stopping in for brunch or drinks, it’s a great spot to unwind and enjoy quality flavors in the heart of the city.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점심시간에 분위기 좋고 시원해요. 줄을 서 있는데도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챙겨주셨어요. 푸짐하고 맛있는 음식들이 가득해요 🤩 주저하지 말고 꼭 가보세요! (원문) Belle ambiance cool le dimanche midi. Personnel très attentionné et bienveillant malgré la file d’attente. Plats copieux et goûteux 🤩N’hésitez pas allez y !

(Google 번역 제공) ⚠️ 절대 피하세요! ⚠️ 어제 생일 브런치를 먹으러 이 레스토랑에 갔는데, 인생 최악의 브런치였어요. 여덟 명이 갔는데, 오후 2시 30분 예약이 확정되어 있었는데, 자리에 앉기 전까지 15분을 기다려야 했어요. 처음부터 너무 안 좋았어요. 달콤하고 짭짤한 플래터와 따뜻한 음료, 차가운 음료를 주문했는데, 첫 번째 놀라움은 갓 짜낸 오렌지 주스나 다른 주스가 없다는 거였어요… 해럴드라는 남자가 주문을 받았는데, 그는 미소 짓고 매우 친절했어요. 우리는 그에게 생일 초를 선물했죠. 아이러니하게도, 그날은 그의 생일이기도 했어요! 주문이 나올 때쯤 다른 직원이 와서 짭짤한 메뉴와 음료만 서빙해 줬어요. 결론은, 페타 치즈 없이 주문한 아보카도 토스트에 페타 치즈가 듬뿍 들어 있었고, 15분을 더 기다려야 했다는 거예요. 음료는 좀 의심스러운 레모네이드가 나왔습니다. 레몬 한 조각을 넣은 생수는 6.50유로였고, 트와이닝스 차도 6.50유로였는데, 매장에서는 3유로에 살 수 있는 차였습니다(티백 25개입). 한 시간 후에도 디저트를 먹으러 온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팬케이크 세 개였는데, 그중 하나는 친구 생일 선물이었습니다. 디저트에 대해 묻자, 눈에 띄게 취해 무례하게 생긴 웨이터가 "무슨 스위트룸 말씀이세요? 주방이 문을 닫았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우리가 확인하기 전까지도 사과 한마디 없었습니다. 마침내 웨이터가 확인해 봤습니다. 주문은 받았지만, 서빙 담당자가 완전히 망쳐놓은 것이었습니다. 다시 와서는… 팬케이크도 준비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너무 힘들어서 일어나서 나가야 했습니다. 가격이요? 39유로였는데, 가격은 터무니없이 비싸고, 서비스도 엉망이었습니다. 계산대에서 해럴드는 진심으로 당황하며 동료의 불편과 용납할 수 없는 행동에 대해 사과하고, 심지어 보상하려고 계산서에서 몇 가지 품목을 삭제하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오만한 동료 때문에 축하 행사는 이미 망쳐졌습니다. 게다가 오늘 아침, 우리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완전히 허세일까요, 아니면 그들의 무능을 부인하려는 터무니없는 시도일까요? 게다가 위생 상태도 끔찍했습니다. 누군가 유리잔을 흐르는 물에 겨우 5초만 씻은 후 바로 탈수기에 버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한마디로, 처음부터 끝까지 끔찍한 경험이었습니다. 엉망인 설거지, 존재하지 않는 서비스, 잊어버린 팬케이크, 터무니없는 가격, 그리고 의심스러운 위생까지. 이곳은 피하고 생일을 여기서 낭비하지 마세요. (원문) ⚠️ À fuir absolument ! ⚠️ Hier, nous sommes allés dans ce restaurant pour un brunch d’anniversaire et ce fut le pire brunch de notre vie. Nous étions 8 et avions une réservation confirmée à 14h30, mais nous avons dû attendre 15 minutes avant qu’on nous attribue une table, déjà un mauvais départ. Nous avons pris des formules partagées sucrées/salées avec boisson froide et chaude. Première surprise : aucun jus d’orange pressé ni autre jus… La commande a été prise par un certain Harold, souriant et super sympa, à qui nous avons remis nos bougies d'anniversaire. Ironie du sort : c’était également son anniversaire ! Au moment du service, un autre serveur s’est occupé de notre table, et seules les parties salées et les boissons nous ont été servies. Verdict : un toast avocat demandé sans feta est arrivé avec plein de feta, et il nous a fallu attendre 15 minutes supplémentaires. Côté boissons, nous avons eu droit à des limonades douteuses : de l’eau pure avec une tranche de citron facturée 6,5€, et du thé Twinings à 6,5€, alors qu’on l’achète 3€ en commerce (paquet de 25 sachets). Une heure plus tard, personne n’était revenu pour nos desserts : 3 pancakes, dont un pour l’anniversaire de notre amie. Quand nous avons demandé où en étaient les desserts, le serveur, visiblement saoulé et irrespectueux, nous a répondu : “De quelle suite vous parlez ? La cuisine a fermé…” Pas un mot d’excuse, avant même d’aller se renseigner. Finalement, il est allé voir : la commande avait bien été prise, mais le service avait complètement foiré. Il est revenu pour nous annoncer que… nos pancakes n’avaient même pas été préparés ! Nous avons dû nous lever et partir, car c’était devenu insupportable. Le prix ? 39€ pour une formule de brunch surévaluée, mal exécutée, et un service lamentable. À la caisse, Harold s’est vraiment senti gêné, s’est excusé pour la gêne et l’attitude inacceptable de son collègue, et a même retiré de nombreux éléments de l’addition pour rattraper le coup. Mais le moment de fête était déjà gâché par son collègue hautain. Et pour couronner le tout, ce matin, je reçois un mail pour dire que nous ne nous sommes pas présentés… Bluff total ou tentative ridicule de nier leur médiocrité. En plus, l’hygiène laisse à désirer : nous avons vu une personne laver les verres à peine 5 secondes sous un jet d’eau, puis les mettre directement à l’égouttoir. Bref, une expérience catastrophique du début à la fin : plats ratés, service inexistant, pancakes oubliés, prix exorbitants et hygiène douteuse. Passez votre chemin et ne gâchez pas votre anniversaire ici.

(Google 번역 제공) 39유로짜리 브런치 메뉴를 골랐습니다. 제공되는 음식의 양과 질을 고려하면 이렇게 비싼 가격을 정당화할 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루꼴라 잎, 냉동 감자튀김, 그리고 아마도 냉동 채소(11월에는 애호박)로 만든 샤크슈카(단품으로 22유로!!)가 듬뿍 담긴 작은 접시들이었습니다. 서비스는 정중했을 뿐, 그 이상은 아니었습니다. 가격 대비 품질이 더 좋거나 더 저렴한 훨씬 더 좋은 브런치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시는 가지 않을 겁니다. (원문) Nous avons pris une formule brunch à 39€. Absolument rien ne justifie un prix aussi élevé pour la quantité et la qualité de nourriture proposée. Assiettes petites garnies d'énormément de roquette pour la remplir, frites surgelées, shakshuka (22€ à la carte !!) de légumes verts probablement surgelés aussi (courgettes en novembre). Le service était courtois, sans plus. Il existe de bien meilleurs brunch soit plus qualitatif pour le prix ou alors moins chers. Je ne reviendrais pas.

애프터눈 티를 마시러갔는데, 리셉션 하는 여자가 퉁명스럽게 응대하더군요. 그리고 서빙하던 직원은 영어를 못해서 주문도 제대로 못받습니다. 제가 주문한 것과 다른게 나오는게 이상해서 나중에 매니저랑 얘기하니까 미스커뮤니케이션이 있었다면서 바로잡아 주겠다더군요. 그러면서도 돈은 모조리 다 청구했습니다. 명성에 비해 직원들의 친절과 교육상태는 별로입니다. 애프터눈 티 세트는 홍차에 전부 달디단 케잌이라서 너무 달아서 다 못드세요. 그냥 홍차만 한잔 시키시고 파리의 최상급 호텔을 경험하고 오세요. 숙박은 안했기 때문에 그부분은 잘 모르겠네요.

디져트 맛집 . 쇼꼴라 맛집 . 생각보다 부담되지 않는 가격 . 친절한 직원 . 시그니쳐 디져트 필수 !

친절하고 아름다운 호텔 이런 특급 호텔도 영어는 약함

파리의 멋진 호텔중 하나

식사하러 오고 싶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은 가본 적이 없지만, 유튜브 영상을 보고는 아예 묵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 호텔은 객실과 레스토랑에 반려견 동반을 허용하는데, 이는 심각한 공중 보건 문제입니다. 개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철저한 청소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개는 사람이 아닙니다. 개의 세균과 박테리아는 분비물에 접촉하는 사람에게 심각하고 때로는 치명적인 감염(심지어 장기적으로는 암까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공공장소인 호텔 객실에서 반려견이 용변을 보도록 허용하는 것은 건강에 큰 재앙입니다. 개의 배설물, 소변, 타액은 인간에게 매우 위험하며, 이런 위험을 감수하지 않은 사람들을 폭로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Relais Plaza 레스토랑에서 주인과 함께 식사하는 꽤 큰 개 영상을 봤습니다. 그 개는 바닥에 앉지도 않고(이것도 용납할 수 없는 일인데) 주인과 함께 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개들의 엉덩이는 항상 똥으로 가득 차 있으니, 이 녀석이 식당 좌석 곳곳에 똥을 뿌린 게 분명해. 테이블, 냅킨, 접시에 침까지 흘렸으니 말이야. 이건 정말 스캔들이고 위생 재앙이야. 난 그 소위 궁궐에는 절대 발도 들여놓지 않을 거야. "개 똥 싸는 곳"이라는 표현이 네 식당을 더 잘 설명할 것 같아. (원문) Je n'ai pas visité cet hotel mais j'ai regardé une video Youtube qui m'a oté toute envie d'y sejourner. Cet hotel autorise les chiens dans ses chambres et dans ses restaurants. Ce qui represente un grave probleme en matiere d'hygiene publique. Que faites vous des personnes allergiques aux chiens ? Un nettoyage de fond ne suffit pas et vous le savez tres bien. Les chiens ne sont pas des etres humains, leurs germes et leurs bactéries peuvent provoquer de graves infections parfois mortelles (voire des cancers sur le long terme) a quiconque pourrait etre en contact avec leurs secrétions. Le fait de permettre a des chiens de faire leur besoin dans une chambre d'hotel, qui est un lieu publique, est un désastre sanitaire. Les excrements, l'urine et la bave des chiens sont ultra dangereux pour l'homme et c'est un scandale d'exposer ceux qui n'ont rien demandé a ce genre de risques. j'ai vu dans une video un chien d'une taille assez imposante, qui mangeait avec ses maitres dans le restaurant le relais plaza. Le chien n'était meme pas assis par terre (ce qui est deja inacceptable) mais bien assis sur le siege avec ses propriétaires. Quand on sait que le "derriere" des chiens est toujours rempli de matieres fecales il est clair que ce dernier a donc allègrement rependu ses excrements sur toute l'étendue de la banquette du restaurant, sans parler de sa bave sur la table, les serviettes et la vaisselles, c'est tout simplement un scandale et une catastrophe sanitaire. Je ne mettrais jamais les pieds dans votre prétendu palace. L'expression "decharge pour chiens" qualifierait mieux votre établissement.

(Google 번역 제공) 10월 어느 목요일 아침, 네 명의 친구로 구성된 저희는 갤러리에서 아침 식사를 하러 왔습니다. 서비스는 너무 느리고 인간미가 없었고, 음식의 질은 솔직히 그 가게의 명성에 걸맞지 않았습니다. 36유로짜리 에그 베네딕트는 정말 형편없었습니다(사진 참조). 홀랜다이즈 소스를 넣을 때 웨이터가 그레이비 소스의 바닥을 긁는 것 같았고… 심지어 컵을 바꿔주지도 않고 제 차에 소스를 쏟기까지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130유로를 썼고, 입안에서는 온갖 쓴맛이 느껴졌습니다. **16년간의 단골**이었지만, 다시는 이곳에 발을 들여놓지 않을 겁니다. 절대 기대에 못 미치는 곳입니다. (원문) Nous étions un groupe de quatre amis venus prendre un petit-déjeuner en Galerie un jeudi matin d’octobre. Le service a été d’une lenteur affligeante, impersonnel, et la qualité des plats franchement indigne de l’établissement. Les œufs bénédicte à 36 € sont une véritable honte (voir photo) : au moment d’ajouter la sauce hollandaise, le serveur semblait littéralement racler le fond de la saucière… et a même renversé de la sauce dans mon thé sans proposer de changer la tasse. Résultat : 130 € pour ma part, et un goût amer, à tous les sens du terme. Après **16 ans de fidélité**, je n’y remettrai plus les pieds. Définitivement pas à la hauteur.

파리에서 밤마다 나의 일상이 되었던 곳. 퐁피두가 바로 보이는 테라스가 너무 좋고 2층에 앉아보고 싶었지만 밤에는 매일 닫혀있어 못올라가봤다. (테라스에서 담배를 많이펴서 첫날 이후로는 내부로 들어갔다.) 가격은 조금 비싼 편 인 것 같지만 내부가 다른 카페들 처럼 시끄럽지 않아 혼자서 하루를 정리하기 좋았다. 서비스가 그리 빠른편은 아닌 것 같다. 주문했던 음료들은 다 맛있었다.

퐁피두센터 근처를 거닐다가 지쳐서 들어온 곳 오바마피자와 생맥을 두 잔 정도 시켰는데 피자도 맛있구 맥주도 짱

위치가 좋다. 퐁피두센터를 보면서 마실수 있다. 가격은 비싸다. 어디나 그렇다. 문제는 내가 퐁피두센터의 외관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다는 것.

캄비오네 피자와 콜라 탄산수를 시켰는데 개인접시도 달래야 주고 별로 신경을 안썼음. 계산서에 팁이 안 포함되어 있어 돈을 지불하고 잔돈을 주면 주려고 했는데 그냥 가지라는 말을 안 해서 그런지 짜증스럽게 4유로 50센트를 센트짜리 동전으로 다 주었음. 화가 났지만 웃으면서 미안하다는 말을 들으면서 그냥 나왔음. 알아서 생각하시길!

생각지도 않았는데 맛있고, 싸고, 친절한 집 퐁퓌두 센터 바로 앞이라서 비쌀 줄 알았는데 너무 좋았네요ㅎㅎ 맛도 좋았어요~~ 부담없이 한끼 식사하는데 최고~~ 메뉴는 그냥 오늘 메뉴 드시면 좋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음식이 완전 맛있고 직원도 친절해요

비싸지만 분위기 등은 좋은듯! 스트로베리쥬스랑 치즈케익 추천

프랑스인 친구 추천으로 방문. 오픈과 동시에 입장하였고 약간 쌀쌀한 날씨라 매장 안에서 식사. 어센틱한 실내와 캐쥬얼한 직원들이 반갑게 맞이해줘 기분 좋았습니다. 스타터는 양파스프 메인은 콩피, 페퍼 스테이크, 직원에게 추천받은 글라스와인 2잔 주문. 아무래도 손님이 많지 않아서인지 기대하지 않았던 신속한 주문과 빠른서빙에 놀랐습니다. 양파스프는 조미료가 아닌 양파로 감칠맛을 내어 무겁지 않게 맛있었으며 뜨거운 스프안에 치즈가 녹아 있어 여자분들은 특히 좋아하실 맛입니다. 콩피는 정말 바삭한 껍질과 촉촉한 오리다리 구이의 정석 콩피아래에는 오리기름으로 구운듯한 감자가 가득 깔려있음 페퍼스테이크는 미디움으로 주문하였고 기대한 수준의 굽기로 나와 만족. 감자그라탕이 함께 나오며 스테이크와 정말 잘 어울닙니다. 이 통후추가 진짜 킥이네요 가득 부어준 후추가 고기와 함께 계속 씹혀서 식감과 함께 고기의 풍미도 같이 끌어 올려줍니다. 2인이 이렇게 먹었는데 72유로. 만족도에 비해 상당히 합리적인 금액으로 생각됩니다. 재방문의사 있음. 추천해준 친구에게 감사한 가게 입니다.

친근한 느낌의 프랑스 브라세리. 음식의 양이 푸짐하고 프랑스 서민음식을 이것저것 먹어볼 수 있음.

프랑스 집밥을 원한 다면 바로 이곳입니다 푸아그라, 떼린을 에피타이져로 먹고 소고기 타르타르, 오리 꽁피를 드셔보십셔 보르도 레드와인와 함께 마시면 최고입니다. 떼린은 다진 편육, 소고기 타르타르는 마요네즈 육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달팽이 시켰는데 안에 달팽이 없었구요 시간 애매한 시간에 가서 주문한 사람 저희밖에없는데 음식 나오는데 30분 걸렸어요 더 걸린듯?? 음식 나온거 먹으니까 오리다리빼고는 다 식었더라구요 그렇다고 불친절함이 느껴지지 않았는데 차별도 느껴지지 않았지만 음식이 너무 차게 나오고 이상하게 오래걸렸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먹을쯤 들어온 사람들은 주문하자마자 음식 나왔거든요 ^^ 맛은 그냥 평범

라비올리 진짜 맛있어요ㅠㅠ 소스 너무 맛있어서 빵으로 싹싹 긁어먹었습니당 사진은 제가 먹은 연어 Saumon 인데 Tartuffa 도 트러플 향 확 나면서 정말 맛있습니다. 추천드려요!

먹고나서 35유로 정도 나왔는데, 50유로를 냈더니 15유로를 거슬러 줘야하는데 10유로 지폐랑 1유로 동전들은 똑바로 줬는데 2유로 동전이 있어야 하는 자리에, 처음보는 동전이더라구요. 처음에는 비슷하게 생긴 동전인줄 알았어요. 찾아보니까 모로코 동전이었어요. 프랑스 식당에서 모로코 동전을 거슬러주는 것도 이해가 안되고, 비슷하게 생긴 것으로 사기치려는 것으로밖에 생각할 수가 없었어요. The meal here was delicious, but I had an unpleasant experience. I paid money and received change, something went wrong. Instead of 2 euros, there was a Moroccan coin that was almost the same size and similar. The value of the Moroccan coin was about 0.5 euros. I could not understand why the Moroccan coin was in the change I gave in the French restaurant. I realized something was wrong and asked what this was. They changed the coin without apology. They did not apologize. I think they knew that I was not a European person, so instead of returning 2 euros, they seemed to be alike, but worth giving a lower coin. In other words, they seem to have tried to cheat me. If it were a mistake, they would apologize to me, but they did not apologize. I hope this does not happen again.

최악의 서비스. 불친절한 직원. 기분이 안좋아서 음식 맛도 없었음. 다시 찾지 않을 곳.

아주 고급스럽진 않지만 캐쥬얼한 식당 치고는 가격대가 좀 있다. 한 번쯤 가 볼만한 식당. 테이블이 너무 좁아 불편했음. 예약은 2-3주 전에 가능했다.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었어요. 서비스는 친절하고 흠잡을 데가 없었어요. 요리는 심플하면서도 괜찮았어요. 그래도 좀 실망스러웠어요. 양초는 고맙지만, 와인은 너무 비쌌어요. (원문) Restaurant un peu cher. Service souriant et impeccable. Plats simple et bon. On reste un peu déçu quand même. Merci pour la bougie. Le prix du vin est trop élevé.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는데, 그게 유일한 장점입니다. 음식은 평범하고, 가성비는 전혀 없습니다. 연어 슬라이스는 말도 안 됐고, 프렌치토스트는 버터가 흥건했고, 라즈베리는 신선하지 않았고, 밀푀유는... 전혀 흥미롭지 않았습니다. (원문) Très très déçue. Le personnel est agréable c’est le seul point positif. Les plats sont quelconques le rapport qualité prix n’y est pas du tout. Ma tranche de saumon était ridicule, le pain perdu transpirait le beurre, des framboises pas fraîches et le millefeuille…. Aucun intérêt.

(Google 번역 제공) 리냑 씨의 디저트에 푹 빠져서 레스토랑을 꼭 경험해 보고 싶었어요. A부터 Z까지, 정말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인테리어는 훌륭했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많았으며, 음식은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정말 훌륭했어요! 유일한 단점은 가격, 특히 음료 가격이었어요. 하지만 그 외 모든 것은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원문) Passionné des desserts de Mr Lignac, j’ai voulu tenté l’expérience restaurant. De À à Z, je n’ai pas été déçu : le décor est sublime, le personnel accueillant et très serviable, la nourriture de l’entrée au dessert … un vrai Régal ! Le seul bémol est le prix, notamment les boissons. Mais tout le reste fut une expérience validé.

(Google 번역 제공) 월요일 저녁 7시 30분 예약으로 방문했습니다. 우연히 7시 15분에 일찍 도착했는데 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호스트와 웨이터 모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인테리어도 아름다웠습니다. 칵테일은 미드나잇 인 파리와 그린 스카이(둘 다 맛있었어요!)를 주문했습니다. 전채로 오리 푸아그라와 연어 타코를 주문했습니다. 제가 먹어본 푸아그라 중 최고였습니다! 처음 드셔보시는 분이라도 100% 추천합니다. 메인 요리로는 랍스터 롤과 라비올리를 주문했습니다. 둘 다 정말 훌륭했습니다. 중간 크기의 랍스터 롤 2개와 신선하고 풍미 가득한 감자튀김이 함께 제공됩니다. 라비올리는 무거워 보였지만 맛있고 적당히 가벼웠습니다. 디저트에는 넣을 수 없었지만, 어떤 디저트든 맛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누구에게나 100% 추천합니다. (원문) Came here on a Monday night with a 7:30 evening reservation. We accidentally arrived early at 7:15 but were seated instantly. Host and wait staff were very kind and welcoming. The interior is gorgeous. We ordered cocktails, Midnight in Paris & the Green Sky (both delicious!). For starters, we ordered the duck fois gras & the salmon tacos. Best fois gras I have ever had! 100% recommend even if you’ve never tried before. For mains, we ordered the lobster rolls & the ravioli. Both were exquisite. You receive 2 medium sized lobster rolls with fries which were so fresh and flavorful. The ravioli looked like it would be heavy but was delicious & just light enough. Couldn’t fit in dessert but I’m sure anything there is great. Would 100% recommend to anyone.

(Google 번역 제공) 이런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요리는 정말 맛있었고, 디저트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아름다운 몰딩과 매력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브라세리였습니다. 서버분들은 모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레스토랑이 꽉 찼음에도 불구하고 음식 기다리는 시간은 꽤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물을 권해 주셔서 흔쾌히 받았습니다. 그리고 물병은 주지 않고 50cl 생수를 바로 가져다 주셔서 놀랐습니다. 게다가 계산서에는 깜짝 놀랄 만한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50cl 생수 두 병이 14유로라니! 물 1리터에 비하면 꽤 비싼 거죠! (원문) Ravie d'avoir tenté cette expérience culinaire. Les plats étaient très bons et les desserts également. Une brasserie avec de jolie moulures et un charmant décor. Les serveurs étaient tous très aimables et serviables. Malgré un restaurant complet, l'attente des plats était très raisonnable. Par contre, on nous a proposé de l'eau à boire que nous avons accepté volontiers, nous avons été étonnés qu'on nous apportent une bouteille de 50 cl directement sans nous avoir proposé une carafe. D'autre part, quelle surprise sur la note: 2 bouteilles d'eau de 50 cl pour 14 euros, ça fait cher le litre d'eau tout de même !!!!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게 완벽했어요. 와인은 제 취향에는 좀 비싼 편이었어요. 레스토랑 추천대로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 두 잔을 시켰는데, 둘 다 25유로였어요. 랍스터 롤에 감자튀김, 새우와 랍스터, 아보카도, 칵테일 소스가 곁들여져 있었어요. 캐러멜라이즈드 프렌치토스트, 배, 헤이즐넛 캐러멜, 바닐라 아이스크림. 밀푀유, 바닐라 크림, 피칸 프랄린. (원문) Todo perfecto. Algo caro para mi gusto el vino. Dos copas, una de tinto y otra de blanco, aconsejado por el restaurante, 25 € las dos. Rollo de langosta con papas fritas, camarones y langosta, aguacate y salsa cóctel. Tostadas francesas caramelizadas, peras, caramelo de avellanas, helado de vainilla. Milhojas, crema de vainilla, praliné de nueces pecanas

(Google 번역 제공) 운하 옆에 있는 전형적인 프랑스 비스트로, 정말 분위기가 좋아요. 사람들이 보는 데 좋습니다. 메뉴는 매일 바뀌고 음식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조금 더 짠맛일 수도 있습니다. 서버가 친절했어요! (원문) Typical French bistro by the canal, what a vibe. Great for people watching. The menu changes daily & the food was not bad. Could be a tiny bit saltier. The server was friendly!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친절하고 활기찬 전통 비스트로로, 고풍스러운 빈티지 소품들로 꾸며져 있습니다. 음식은 맛있고 양도 푸짐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빠릅니다. (원문) Bistrot tipico molto accogliente e allegro, arredato con elementi vintage ma di buon gusto. Cibo appetitoso e porzioni adeguate. Personale gentile e veloce.

(Google 번역 제공) 생마르탱 운하를 따라 자리한 아늑한 카페입니다.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세심한 서비스도 놓치지 마세요. (원문) Agradável café junto ao canal de St. Martin. Lugar ideal para uma pausa. Serviço atencioso.

(Google 번역 제공) 생 마르탱 운하 기슭에 위치한 이 브라세리는 매우 친절한 환영과 저렴한 가격으로 훌륭한 음식을 제공합니다 👍 (원문) sur les bord du canal St Martin cette brasserie fait une cuisine excellente ..avec un accueil très sympathique et des prix abordable👍

(Google 번역 제공) 특별한 건 없었어요. 커피랑 디저트를 먹으러 갔는데 가격도 괜찮았어요. 웨이터는 정말 친절하고 예의 바르게 대해줬어요. 다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좀 무례했어요. (원문) Nothing special. We went for coffee and deserts. Prices are good. The waiter was super nice and polite. The people inside a bit rude.

(Google 번역 제공) 짧은 대기 시간, 친절한 직원, 빈티지 인테리어의 정통 레스토랑, 훌륭한 음식, 그리고 모든 경쟁 업체보다 저렴한 가격까지! 이 순간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Peu d’attente, personnel chaleureux, restaurant authentique avec une deco vintage, la cuisine est EXCELLENTE et a un prix battant toute concurrence ! Merci pour ce moment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술 한잔 하기에 딱 맞습니다. 매우 합리적인 가격, 다양한 메뉴, 그리고 에스펠레트 고추로 맛을 낸 바스크 파테를 맛볼 수 있습니다. 부모님께 드리는 메시지: 40대가 넘어서 조금 눈에 띄긴 하지만, 여전히 아주 좋은 곳이에요 :D (원문) Parfait pour un verre entre potes. Prix très corrects, carte suffisamment variée et pâté basque à grignoter bien épicé avec du piment d’espelette. Message aux darons : après 40ans, on dénote un peu mais c’est tout de même un endroit très sympa :D

플랜트미트로 구성된 웜볼을 먹었습니다. 양이 많았고 맛있었습니다. 가게의 분위기도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본점보다 퀄리티 너무 안좋고 직원들이 싸가지가 없네요 ㅜ

(Google 번역 제공) 호주🇦🇺에서 프랑스🇫🇷를 방문했을 때 Wild & the Moon에 꼭 들렀어요. 정말 잘한 선택이었어요! 구운 샌드위치는 정말 맛있었고, 스무디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직원들은 따뜻하고 친절했고, 레스토랑 자체도 디자인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hen I visited France 🇫🇷 from Australia 🇦🇺, I made a point to visit Wild & the Moon—and I’m so glad I did! The toasted sandwich was absolutely delicious, and the smoothie was incredible. The staff were warm and welcoming, and the restaurant itself is beautifully designed.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와 레이아웃이 아주 좋습니다. 카운터에서 주문하는 곳인데 음식이 빨리 나왔고 맛있었습니다. 와일드 반미를 먹었는데 꽤 맛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간장이 좀 퍽퍽하고 샌드위치 자체에 소스가 좀 더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점입니다. 그 외에는 갈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배가 아직 고파서 단백질 바를 먹고 식사를 마무리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촉촉하고 포만감이 좋았습니다. (원문) Ambiance and layout are very nice. This is an order at the counter place. My food came out quickly and was good. I had the Wild Banh mi. It was quite good. My critiques would be that the soy meat that they used was a tad dry and the sandwich itself could use more sauce. Other that, great worth the detour for me. I finished my meal with a protein bar since I was still hungry and it was very good. Moist and filling.

(Google 번역 제공) 인테리어와 음악이 음식과 완벽하게 어우러져 정말 즐거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서비스도 정말 빠르고요! 게다가 가격도 합리적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La décoration et la musique sont parfaitement en adéquation avec le type de nourriture proposé, ce qui rend l'expérience très agréable ! Le service est extrêmement rapide ! Et tous cela à un prix raisonnable ! Je recommande vivement !!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정말 맛있었어요. 메뉴에 있는 모든 게 다 맛있었어요. 글루텐 프리 음식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정말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어요. 조금 비싸긴 했지만,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다른 곳보다 메뉴 종류가 가장 다양해서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is place was SOOOO good. Everything on the menu hit. As a gluten free foodie, I felt really safe eating here. It was a little pricey, but totally worth it. I would recommend going to this location over any of the others as it has the largest menu variety

(Google 번역 제공) 가격에 비해 너무 비싸고 배부르지도 않지만, 음식은 맛있고 제품 ​​품질도 좋습니다. 음료는 가성비가 전혀 좋지 않습니다. 어린이용 잔이 5~6유로 정도니까 안 갈 것 같습니다. (원문) Trop cher pour ce que c’est et pas assez copieux mais délicieux et produits de qualité. Sur les boissons il n’y a pas du tout un bon rapport qualité prix, c’est un verre pour enfant pour une boisson entre 5€ et 6€ je dis no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저희는 여기 출신이 아니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 곳에 관심을 갖게 되어 방문했어요. 컨셉도 마음에 들었고, 음식도 다양하고 맛있었습니다. 서비스와 직원분들도 최고였어요! 불평할 게 하나도 없었어요.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xpérience incroyable ! Nous y sommes allés car nous sommes pas d’ici et par les réseaux sociaux, le lieu nous intéressait, et nous avons adoré le concept ainsi que la nourriture proposée, très diversifier et délicieux et n’en parlons pas du service et du personnel présent ils sont au top! Nous avons rien à dire On recommande très fortement cet endroi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앱으로 예약하고 이 레스토랑에 갔어요. 메뉴는 짧지만, 재료 하나하나 다 먹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해요! 인테리어도 세련됐어요. 저희가 도착했을 때는 모던 랩 분위기가 물씬 풍겨서 레스토랑 분위기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았어요. 다행히 라틴 음악이 그 소음을 대체해서 어색한 분위기를 완화해 주었어요. 직원분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저희와 가볍게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거슬리지 않는 방법을 잘 알고 계셨고, 정말 기분 좋았어요. 라비올리를 먹었는데, 하나는 트러플, 다른 하나는 초리조와 후추를 넣었어요. 그라탕으로 나왔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어요. 겨울 메뉴는 이번 기회에 볼 수 있었는데, 타르티플레트를 꼭 다시 먹어봐야겠어요 😁🙏 감사합니다! (원문) Bonne experience ! Réservation via une appli, nous nous sommes rendu dans ce restaurant. La carte est courte mais les éléments donnent envies de tout goûter ! La décoration est de bon goût, A notre arrivée, ambiance rap de nos jours, qui ne colle pas du tout avec l'ambiance que dégage le restaurant, Heureusement la musique latine a remplacé ce bruit, et a atténuée ce décalage ressenti. L'employée est très sympathique, Elle a su ne pas être envahissante tout en discutant légèrement avec nous, très agréable. Nous avons pris des ravioles : truffe pour l'un et chorizo poivron pour l'autre. Présenté sous forme de gratin, les deux sont très bons. Nous avons pu voir la carte de l'hiver en exclusivité, et nous reviendrons pour essayer vos tartiflettes 😁🙏 Merci à vous !

(Google 번역 제공) 아늑한 저녁 식사를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샐러드는 독창적이고 맛있으며 양도 푸짐합니다. 라비올리 그라탕도 아주 맛있어 보였고, 크로크무슈도 잘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가성비가 훌륭해서 꼭 한번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Très bonne adresse pour un dîner cosy le soir. Les salades proposées sont originales, savoureuses et généreuses. Les gratins de ravioles avaient lair aussi très bon, et les croque sont bien travaillés. Une bonne adresse à tester avec un super rapport qualité prix

(Google 번역 제공) 고급 프랑스 식재료, 세심하고 친절한 서비스, 오랜 세월을 견뎌온 아치형 지하 저장고, 그리고 밝고 아늑한 1층에서 파리식 브런치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바스티유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이 레스토랑은 오전 10시나 정오에 브런치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원문) Un bon QG pour un brunch parisien avec des produits français de qualité, un service attentionné et souriant, une cave voûtée qui a traversé les âges et un rez-de-chaussée lumineux et intimiste. À deux pas de Bastille, je vous recommande ce restaurant pour un brunch à 10h ou midi.

(Google 번역 제공) 어느 날 이곳에서 브런치를 먹으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너무 붐비지 않아서 좋았고, 특히 저희 웨이터가 음식에 대해 멋지게 설명해 줘서 더욱 좋았습니다. 메뉴는 다양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선택의 폭이 넓었고, 모든 메뉴가 맛있었습니다. 제가 먹어본 브런치 중 최고였고, 특히 가격(32유로)을 생각하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rès bon moment passé ici pour un brunch un midi. Il n'y a pas trop de monde et c'est agréable avec un serveur très haut en couleur qui nous a fait une bonne présentation des plats. Les différents plats sont variés sans trop de choix non plus, de ne quoi pas perdre la tête, et tous sont délicieux. C'est le meilleur brunch dans lequel j'ai pu manger à ce jour, je recommande pour le prix qui reste abordable au vu de la qualité(32euros) !

(Google 번역 제공) 어제 친구 다섯 명이 파리 11구에 있는 아틀리에 세조니에에서 저녁 식사를 했는데, 정말 환상적인 경험이었어요! 분위기가 정말 좋았고, 편안하면서도 세련되어서 친구들과 즐거운 저녁을 보내기에 딱 맞는 곳이었습니다. 특히 다이닝룸을 관리해 주신 아니사에게 감사드립니다.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고, 미소가 아름다우셨고, 식사 내내 정말 프로페셔널하게 진행해 주셨어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든 팀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Nous étions cinq copains à venir dîner hier à Atelier Saisonnier dans le 11e, et franchement, super expérience ! L’ambiance était top, détendue mais soignée, exactement ce qu’il faut pour passer une bonne soirée entre amis. Mention spéciale à Anissa, qui s’occupait de la salle : super accueil, disponible, souriante et hyper pro tout au long du repas. On a vraiment passé un très bon moment – merci à toute l’équipe ! On reviendra avec plaisir.

(Google 번역 제공) 뷔페는 다양합니다. 따뜻한 음료, 주스, 여러 종류의 스프레드, 3~4가지 샐러드, 치즈 플래터, 샤퀴테리 플래터, 키슈, 스크램블 에그, 베이컨, 빵, 버터, 케이크/타르트 여러 개, 맛있는 팬케이크, 누텔라, 잼... 달콤하고 짭짤한 메뉴는 모두 정말 맛있고, 모든 것이 직접 만든 것 같습니다. 조금 붐비지만, 그 덕분에 친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예약 추천! (원문) Le buffet est varié : boissons chaudes, jus, plusieurs saladiers de tartinables, 3-4 salades différentes, un plateau de fromages, un plateau de charcuteries, quiche, œufs brouillés, bacon, pain, beurre, plusieurs gâteaux/tartes, de super bons pancakes, nutella, confitures... Les propositions sucrées et salées sont vraiment toutes très bonnes et il me semble que tout est fait maison. On se marche un peu dessus mais ça rend l’ambiance conviviale et chaleureuse :) Réservation conseillée !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훌륭했고 직원들은 지식이 풍부했으며 훌륭한 와인 추천을 기꺼이 제공했습니다. 전통적인 프랑스 스타일의 식당입니다. 에스카르고는 꼭 먹어야 할 요리입니다! 모든 접시는 풍부하고 맛있었습니다. (원문) The service was amazing, the staff was highly knowledgeable and more than willing to provide excellent wine recommendations. This is a traditional French style diner. The escargot are must have dish! All of the plates were rich and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이 친절한 레스토랑은 파리에 있는 세 곳의 루티에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분위기, 인테리어, 메뉴, 서비스...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마치 엽서에 그려진 그림 같습니다. 게다가 한여름에 방문하면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레스토랑의 매력은 바로 요리에 있습니다. 정성껏 준비된 음식, 푸짐한 양, 그리고 맛있는 음식까지. 게다가 가격까지 매우 합리적입니다. 결론적으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Ce sympathique restaurant fait partie des trois restaurants Routiers de Paris. L'ambiance, le décor, la carte, le service… Tout y est ! Ce restaurant est une vraie carte postale. En plus, une visite en plein été permet de bénéficier d'une ambiance assez calme. Cela dit, l'intérêt de ce restaurant est naturellement dans la cuisine : bien réalisée, généreuse et goûteuse.Et, pour ne rien gâcher, avec des prix tout à fait raisonnables. En conclusion, on passe un très bon moment.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비스트로! 신선하고 고품질의 재료로 정통 전통 요리를 선보입니다. 훌륭한 와인 리스트도 놓치지 마세요. (원문) Un bistrot de référence ! Une cuisine traditionnelle très bien maîtrisée, les produits sont frais et de très bonne qualité. Belle carte de vins.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함께한 멋진 저녁! 친절하고 유쾌한 환영과 서비스. 최고의 요리! 브라보! 실수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원문) Excellente soirée entre amis ! Accueil et service friendly et souriant. Cuisine au top! Bravo! Aucun faux pas, nous reviendrons avec grand plaisir.

(Google 번역 제공) 우리 옆에 앉은 사람들은 우리가 앉은 후에 앉았는데도 먼저 서빙을 받은 것 같아요. 분위기 좋고 음식도 괜찮은 작은 식당인데, 다시 갈지는 잘 모르겠네요. (원문) I feel like the people sitting next to us were served before we were, despite being seated after. It's a small place with a nice vibe and decent food, but I'm not sure if I'd go back

(Google 번역 제공) Les Grands Crus에서 훌륭한 송아지 머리, 최고급 와인, 그리고 매우 즐거운 분위기를 경험해보세요! (원문) Excellente tête de veau, vin au top et très agréable atmosphère aux grands crus!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 훌륭한 와인, 그리고 훌륭한 서비스. 레스토랑 분위기는 활기차고 편안했습니다. 전통 양배추 요리, 크리미한 소스, 그리고 슬로우 쿠킹으로 조리한 고기와 양배추는 정말 맛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Great food, great wine and excellent service. The vibe in the restaurant was lively and relaxed. Highly recommend the traditional cabbage dish, the creamy sauce, with the slow cooked meat and cabbage is absolutely delicious

코코뱅먹으러가서 에스카르고와 소고기스테이크도함께먹음ㅎㅎ 코코뱅을 즐겼다에만족!

이 가게의 독특한 맛을 즐길수 있다. 그날 메뉴에 따라 여러가지를 골라서 먹을수 있다. 최근엔 생선요리를 먹었단 기억이 ...

(Google 번역 제공) 장점: 주문한 전채와 메인 코스(달팽이, 개구리 다리, 사슴고기 캐서롤, 사슴고기 필레, 자고기)가 모두 맛있었습니다. 서빙 직원은 친절했습니다. 단점: 하지만 자고기 조각 중 일부는 덜 익어서 분홍색을 띠었고, 다른 조각들은 잘 익어서 흰색이었습니다. 입구에서 사람들이 빽빽이 들어차서 20분 정도 기다린 후에야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친절한 웨이트리스는 식전주를 내주어 그 시간을 만회했습니다. 다만 주문을 받고, 메인 코스를 서빙하고, 디저트를 요청하고, 계산서를 받는 데 걸린 시간이 너무 길었습니다. 으깬 감자는 나오지 않았지만, 배가 너무 고파서 더 달라고 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주문한 오페라 디저트는 진짜 오페라 디저트였을지 의심스럽습니다. 마치 초콜릿 퐁당 조각 같았습니다. 게다가 커스터드 때문에 케이크의 풍미가 가려져 있었습니다. 지불한 가격(전채 2개와 디저트 2개를 나눠 먹는 4인 기준 약 185유로)에 비하면 더 나은 것을 기대합니다. (원문) Le plus : Nous avons apprécié les entrées et les plats commandés : les escargots, les cuisses de grenouille, le cassolette de biche, le filet de biche et le perdreau. Les serveurs étaient gentils. Le moins : Cependant, certains bouts de perdreau n'étaient pas bien cuits, très roses, alors que les autres bien cuits étaient blancs. Nous avons dû attendre une vingtaine de minutes à l'entrée, serrés, pour être installés. La gentille serveuse nous a proposé l'apéritif pour se faire pardonner. Sauf que le temps mis pour prendre les commandes, servir les plats, demander les desserts, et recevoir l'addition étaient un peu trop longs. Une portion de purée n'avait pas été servie, mais on n'avait plus très faim pour la redemander. Enfin, je doute que le dessert d'opéra demandé était un vrai dessert d'opéra. On aurait dit une part de moelleux au chocolat. De plus, la crème anglaise cachait le goût du gâteau. Pour le prix payé (~185€ pour 4 personnes avec 2 entrées et 2 desserts partagés), on s'attend à mieux.

(Google 번역 제공) 진정한 프랑스 비스트로를 경험해 보세요. 두 번째 방문이었는데, 음식과 서비스 면에서 이전에 경험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이번에는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셨죠! 음식의 질도 놀랍고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재밌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파리에 온 많은 친구들을 이곳으로 초대했는데, 모두 만족했다고 합니다. 저희 웨이트리스(이름을 잊어버렸네요)는 지난번 방문 때와 같은 분이었는데, 친절하고 유머 감각도 뛰어났습니다. 음식도 훌륭했고, 친구는 미디엄 웰던으로 스테이크를 주문했는데, 덜 익어서 나왔고, 직원들은 스테이크를 다시 구워주는 데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본인과 위장을 위해 À la Biche au Bois를 방문해 보세요. 현지인이든 외국인이든, 픽스드 메뉴를 주문하고 원하는 대로 추가 메뉴를 주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음 방문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A true French bistro experience. This was my second time visiting and it held up well to my prior experience with the food and the service - and I had a chance to meet the owner this time who was lovely! The quality of the food is astounding and the staff is incredibly friendly, funny, and helpful. I have sent many friends here on their visits to Paris and they have all enjoyed it too. Our waitress (forgive me I forgot her name) was the same on as the prior visit and she was friendly and had a great sense of humor. Our food was great and while my friend ordered her steak medium well, it came out under done, and the staff had no problem re-firing the steak. Do yourself and your stomach a favor and visit À la Biche au Bois whether you’re a local or visiting. I recommend doing the prix fixe and adding on supplements as you wish. I am excited to go back on my next trip.

(Google 번역 제공) 파리에 방문하셔서 클래식한 비스트로를 경험하고 싶으시다면 바로 이곳입니다. 제게 비스트로란 친근한 분위기, 푸짐한 양, 그리고 훌륭한 가성비를 의미합니다. 이곳은 이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저는 치즈가 곁들여진 4코스 요리를 먹었는데, 강력 추천합니다. 음식 양이 많으니 여기 오기 전에는 식사를 거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영어도 유창합니다. (원문) If you are visiting Paris, and looking for a classic bistro experience, this is it. To me, a bistro represents friendly atmosphere, large portions, and great value. This place has all of that in spades. I had the four course meal with cheese, which I highly recommend. You should probably skip a meal before coming here because it’s a lot of food :-) they are very friendly and fluent in English.

(Google 번역 제공) 가족이 운영하는 프랑스 비스트로인데, 저희 가족은 수십 년째 여기 와요. 꼬꼬뱅과 감자튀김이 단연 최고지만, 메뉴에는 그 외에도 맛있는 메뉴가 많아요. 바닐라 소스와 카라멜 드리즐을 곁들인 일 플로탕트는 정말 최고예요! (원문) It’s a family-owned French bistro and my family has been coming here for decades. The coq-au-vin and fries are a classic but there are lots of other delicious things on the menu. The île flottante with the vanilla sauce and caramel drizzle is out of this worl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관광객이 많지 않아서 그런 걸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괜찮을 것 같아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프랑스 정통 요리도 맛있어요. 특히 수제 푸아그라, 에스카르고, 꼬꼬뱅이 제 입맛에 딱 맞았어요. (원문) Really wonderful place. Not full of tourists, if you care about that kind of thing. Very friendly staff and french classics. Homemade foie gras, escargot, and coq au vin were the highlights for me.

예약이 어렵다 들어서, 오픈시간에 맞춰서 다행히 디너 예약을 성공하여 다녀왔습니다. 캐주얼한 분위기와 독특한 메뉴들이라 해서 기대를 하고 갔고, 기대에 부응했던것 같습니다. 추천해준 와인도 맛있게 마셨고, 메뉴중에선 특히 양배추아래 비프타르타르, 메인이었던 랍스타 테일과 그외 살+비스큐소스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만, 약 3시간의 식사시간과 결제시 팁 선택이 있어서 가시기 전에 알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예약이 어려웠지만 한번쯤 경험하면 좋은 곳입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공간도 훌륭합니다. 점심이라 메인은 오리 요리였는데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와인 추천이 훌륭해서 와인 페어링을 같이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다섯시에 예약오픈 해서 삼일동안 광클..겨우 하루 예약성공해서 가족들과 와인페어링으로 런치에 방문했습니다. 기대만큼 각 메뉴마다 너어어어무 맛있었고 향과 풍미도 엄청났어요. 구운콘 다음으로 나온 참치랑 살사마차로 만든 스타터와 대파랑 포도를 어우러지게한 디쉬가 원픽이였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는 맛이였어요..입틀막 ㅜ기대이상이였어요! 페어링한 와인들도 잘 어울렸구요. 처음나온 디쉬들이 좋아서 그런가 메인은 살짝 아쉬웠지만요, 가족들이 너무 좋아했습니다. 서비스도 좋으셨고 각음식마다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두시간넘게 즐겁게 먹고가요.

저는 런치에 방문했고 와인 페어링을 신청해서 5코스와 함께 내추럴 와인도 마셨어요 소믈리에 분이 친절하게 영어로 설명해주셨고 음식이랑 와인이랑 너무 잘어울렸어요! 음식은 단순한 듯 보이지만 맛은 창의적입니다! 이거랑 이거랑 같이 주네? 근데 맛있네! 많이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1인식사는 불가능합니다

4/30 런치에 방문해서 식사했는데 사진 속 조개 요리를 먹고 노로바이러스에 걸려 정말 죽다 살아났네요. 먹을때도 좀 찝찝하긴 했는데 그냥 뱉지않고 삼킨 탓일까요. 5/1에 발병해서 5/2 한국 귀국할 때 죽을 뻔했어요. 다들 조심하세요

예약이 쉽지 않는 핫한 곳이란 얘기듣고 기대가 많았는데 결론적으로 음식은 기대이하였어요. 전반적으로 시고 쓰고 코스 메인이 오징어회에 게내장맛 스프를 부어준 것인데 특별하지 않았어요 다만 와인페어링 헀는데 이건 기가 막혔어요 여긴 와인 맛집이었어요 특이하고 첨 접한 와인을 저렴하게 5종을 접했으니까요

방문일 3주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였습니다 디너 코스는 135£이고 글라스와인이 실험적이며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채식 위주의 코스로 진행되었으나, 가리비 요리 골수를 곁들인 beef tartare도 훌륭했습니다 Contemporary한 코스였으며, 분위기도 몹시 캐주얼하고 편안하였습니다 클래식한 미슐랭코스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맛도 없는데 양도 적음. 전채로 먹은 두 종류의 태린은 냄새가 났다. 고기 태린은 참고 먹을만 했지만 비트 태린은 살면서 먹어본 끔찍한 음식 3위 내에 들어갈 정도로 맛이 없었다. 메인인 오리고기는 육즙이 없었고 미디움을 주문하였지만 웰던으로 나옴. 향도 없고 맛도 안남. 냉장고기가 아닌 것 같았다. 생선은 말을 더 할 것도 없다. 1/4쪽의 생선토막이 나왔는데 말린 생선같은 식감이 났고 짰다. 같이 나온 시금치는 적정 시간보다 더 데쳐서 한데 뭉쳐져 있었고 삶은 당근은 아무 맛이 안났다. 전체적으로 끔찍한 식사였고 왜 식당에 프랑스인이 없는지 잘 알 수 있었다. 서버는 나름 친절하고 열심히 일해서 안타까웠다.

(Google 번역 제공) Le Trumilou는 저희 가족에게 최고의 저녁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하고 친절했습니다. 웨이터들은 어린 아들이 늘 하던 대로 빵과 함께 꿀을 달라고 했는데도 응해 주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에스카르고, 두 사람용 프라임립, 그리고 송아지 고기를 먹었습니다. 모든 것이 풍성하고 맛있었습니다. 특히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저희가 파리를 방문하는 관광객이라는 것을 알고는 두 명의 나이 지긋한 신사분이 저희에게 와인을 나눠주신 예상치 못한 경험이었습니다. 또한, 노트르담 대성당이 바로 근처에 있는 강변에 위치해서 매우 좋았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Le Trumilou was a superb dinner experience for my family. The service was superb and friendly. The waiters even responded to my young son's usual request of honey, to be served with his bread. The food was amazing. We had the escargot, the prime rib for two, as well as the Veal. Everything was richly delicious. The highlight was the unexpected experience of two older gentlemen diners who upon learning we were tourists, visiting Paris, shared their wine with us. Also, the location was very well appointed by the river, with Notre Dame nearby.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가족 여행 중 첫 번째 레스토랑이었어요. 가이드 뒤 루타르가 추천해 줬어요. 흠뻑 젖은 채로 도착했는데, 친절하게 맞아주셨고, 미소도 지어주시고, 저희 옷과 아이들 옷도 가져다주셔서 말려주셨어요. 최고예요. 서비스도 정말 좋았어요. 어른과 아이 모두 만족할 만한 음식이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Premier restaurant lors de notre séjour en famille. Recommandé par le guide du routard. Arrivés trempés dans l'établissement mais très bon accueil, souriant, pris notre vêtements et celui des enfants pour les faire sécher. Top. Très bon service,. Dans l'assiette très bon aussi bien pour les adultes que les enfants. A recommander.

(Google 번역 제공) 휴가 때 언니와 함께 갔는데, 정말 맛있고 즐거운 점심을 먹었어요! 에스카르고는 너무 맛있어서 한 그릇 더 시켰고, 푸아그라는 비단처럼 부드러워서 정말 맛있었어요. 메인 요리는 양념이 완벽하게 베인 소갈비였는데, 감자튀김이 산처럼 쌓여 있었어요. 소스가 고기와 정말 잘 어울렸어요. 마침 레스토랑 마감 시간이 지나서 디저트까지 주문할 수 있어서 정말 고마웠어요. 아쉽게도 이름을 못 알려준 서버분께 정말 감사했어요. 식사는 아이스크림과 계란 흰자 스노우로 마무리했는데, 정말 훌륭했어요. 레스토랑과 직원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싱가포르에서 사랑을 담아! (원문) Visited with my sister while on vacation and we had an enjoyable and delicious lunch! Started with the escargot which was so delicious we had to get another serving, and the foie gras which was smooth as silk and tastes amazing. Main was the beef ribs perfectly seasoned and done, which came with a mountain of fries. The sauce paired perfectly with the meat. I really appreciated that we could order dessert as well, as it was past the restaurant's closing time by this point, so many thanks to our server whom I unfortunately did not manage to get his name. The meal finished strong with a helping of ice cream and egg white snow which was a perfect finish to a wonderful meal. Many many thanks to the restaurant and staff and I would definitely want to dine here again if I get the chance in the future! With love from Singapore!

(Google 번역 제공) 점심으로 소고기 타르타르와 점심 메뉴를 먹으러 갔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어요! 가게도 아기자기하고 위치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다른 곳들에 비해 가성비가 정말 좋았어요! (원문) We went for lunch and had beef tartar and lunch menu. Both was amazing! Also place is cute, well located, good atmosphere! Really good value provided compared to other places!

(Google 번역 제공) 어젯밤 외국인 친구에게 당신 식당을 소개하려고 왔는데, 양파 수프와 립아이 스테이크를 꼭 먹고 싶어 하더라고요. 친구는 식당을 정말 좋아했고 고기 품질도 훌륭하다고 하더군요. 고기가 너무 부드러워서 감탄했어요. 평소에 음식을 거의 안 먹는데, 요리를 다 먹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은 없었거든요.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Je suis venu hier soir pour faire découvrir votre restaurant à une amie étrangère car elle voulait absolument une soupe à l'oignon et une entrecôte. Elle a adoré l'endroit et à trouvé la viande d'excellente qualité. Elle a été impressionnée que la viande ait été aussi fondante. Elle m'avait fait remarquer qu'elle avait fini son plat, ce qui est rare car elle mange généralement peu. Merci beaucoup.

(Google 번역 제공) 소박하고 편안한 외관 아래 정통 프랑스 요리의 훌륭한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레스토랑입니다. 메뉴에는 다양한 종류의 고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모든 재료는 직접 만들고 (휘핑크림은 예외입니다) 감자튀김도 훌륭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요리(생선, 육류, 가금류, 심지어 송아지 고기까지...)를 푸짐하게 제공하는데, 이 카테고리의 레스토랑에서는 드문 일입니다. 어떤 요리는 전설적인 "고풍스러운"(메뉴 탭을 참조하세요) 요리입니다. 조금 비싸지만, 바로 그것이 레스토랑의 역사, 독창성, 그리고 명성을 만들어냅니다. "초콜릿 자살" 디저트는 동맥에 정말 해롭지만, 정말 맛있습니다! 크렘 브륄레와 아이스크림은 5cm 이상의 포셔너와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분위기는 다소 고풍스럽지만, "1960년대 비스트로"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부두의 교통 상황을 고려하면 인도 테라스는 아쉽게도 너무 시끄러워요 (파리 시청은 차량 통행을 금지해야 해요!) 사장님과 직원분들 모두 최고예요... 이 레스토랑은 바로 중심부에 있지만, 관광객 무리와 습지의 야생 동물과는 조금 떨어져 있어요. 예약 없이 마음껏 즐겨보세요. (원문) un restaurant qui sous un aspect simple et populaire sert des plats de qualité avec de la vraie cuisine française, a un prix raisonable et avec des viandes de très bonnes qualité (nombreuses a la carte) Toutes les prépartions sont "maison" (sauf peut être la crème chantilly) les frites sont "top" les plats sont copieux avec un choix varié (poisson , viande, vollaille, et même riz de veau .... ) chose rare pour cette catégorie de restaurant certains plats sont mythiques "a l'ancienne" (voir sur l'onglet menu) : un peu plus cher mais c'est ce qui fait l'histoire, l'originalité et le renom d'un établissement le dessert "suicide chocolat" est un vrai suicide pour vos artéres mais qu'est ce qu'il est bon !! ; crème brulée et glace très bonnes avec un portioneur > a 5cm ! le cadre est un peu veillot mais certains aimeront le coté dans son jus "bistrot des années 1960" ; la terasse sur le trottoir est malheureusement trop bruyante vu la circulation auto sur le quai ( la mairie de Paris devrait chasser les voitures !) patron et personel parfaits.... ce restaurant est en plein centre mais un peu a l'écard du flux des touristes et de la faune du marais : profitez en ; pas de reservation obligatoire

서비스는 파리에서 있던 중 가장 최고였으며 전통 프랑스 요리를 맛봄에 있어 확실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와인 리스트가 굉장히 다양하고 피노누아를 마셧는데 선택 또한 탁월합니다. 48유로 코스 메뉴가 아주 인상적.

80년 된 레스토랑 입니다 프랑스적인 분위기도 좋고 맛은있지만 가격이 비싼고 음식이 많이 기름진 편 입니다. 저녁 타임에 갔었는데 사람이 많았는지 써빙이 조금 느리고 애피타이저로 6개 (1인분)달팽이요리를 시켰는데 12개 (2인분)를 주고 디저트도 마찬가지로 1인분 시켰는데 2인분 ...한번은 가볼만하지만 다음에는 저 가격에는 다른데를 가겠습니다.

맛있었습니다. 특히 메뉴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치킨 들어간거 시키니까 닭백숙 같은게 나오더라구요. 여행중 지친터라 보양식처럼 먹었습니다. 맛은 딱 삼계탕 맛이에요 맛있습니다 ! 와인도 종류가 많아서 직원한테 추천해달라하니 친절하게 해주셨습니다.

꼭 다시 오고 싶은 식당입니다. 세트 메뉴가 있습니다. 그것 먹어도 되고 메뉴별로 시켜 드셔도 됩니다. 세트 메뉴에 에스카흐고와 어니언 스프를 추가해서 먹었는데요, 꼴랑 이거 먹는데도 2시간이 걸렸네요. 와인은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글라스로 제공되는 와인의 종류도 많고 양도 넉넉해요. 우리 나라처럼 찔끔 주는 게 아니고 많이 줍니다. 예약하고 가세요.

가격도적당하고 음식양이많아서 프랑스식을즐기기에괜찬씁니다

뵈프 부르기뇽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매력적인 고풍스러운 객실의 앤티크한 장식은 마치 다른 시대로 데려다주는 듯한 느낌을 주며, 프랑스 요리의 훌륭한 고전을 선보입니다. 장 프랑수아 피에주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인데, 아직 가보지 못했습니다. 와인 리스트는 훌륭했고, 소믈리에가 저희가 고른 메뉴에 맞춰 적절한 와인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푸아그라는 정말 훌륭했고, 송아지 블랑케트는 풍미가 풍부하고 푸짐했습니다. 남편은 특히 하르 아 라 로열과 함께 나온 마카로니 그라탕을 좋아했습니다. (원문) Petite salle au charme d’autrefois, dont la décoration ancienne vous transporte dans une autre époque et met en valeur de grands classiques de la cuisine française. Il s’agit d’un restaurant de Jean-François Piège, que je n’avais encore jamais eu l’occasion de tester. La carte des vins est très belle et la sommelière nous a donné des conseils pertinents, en fonction des mets que nous avions choisis. Le foie gras était réussi, la blanquette de veau savoureuse et généreuse. Mon mari a beaucoup apprécié le lièvre à la royale ainsi que le gratin de macaroni qui l’accompagnait.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음식도 매우 맛있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 입니다. 전식으로 문어 타르타르, 본식으로는 오리 스테이크와 대구 스테이크를 주문 했습니다. 이 곳에서 보낸 시간은 행복 그 자체였습니다 : )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해요. 저는 인터넷으로 점심시간 예약하고 갔는데 굳이 안해도 될 것 같아요. Formul 이라고 세트메뉴 시키면 점심에는 전식+본식 / 본식+후식 조합으로 먹을 수 있고 인당 20유로 안되게 나와요. 다만 향신료나 이런게 약하시면 소고기+감튀 조합으로 드세요. 저는 아무생각없이 오늘의 메뉴 시켰는데 생선구이에 감자샐러드가 나왔는데 고수가 엄청 들어가있었어요. 저는 고수 무척 좋아해서 매우 맛잇게 먹었는데 고수 못드시는 분은 낭패일지도. 간도 세지 않고 내부 인테리어도 훌륭하고 하나도 안좋은게 없었네요. C'est vrai bon.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아시아인은 저희밖에 없었지만 친절하게 응대하시더라구요 체코에서 기름진 음식만 먹고 불친절한 응대만 보고 와서 그런지 음식도 그럭저럭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추천합니다 ^^

(Google 번역 제공) 지금까지 파리에서 먹은 음식 중 단연 최고였어요. 이번이 파리 여행 4번째예요. 웨이터가 추천한 모든 음식이 10점 만점에 10점이었어요. 저는 보통 새로운 곳을 시도하는 걸 좋아하는데, 여기 음식이 너무 훌륭해서 제 새로운 컴포트 밀(Comfort Meal)이 될 것 같아요. 양도 완벽했고, 직원분들과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세요. 파리에 가끔 가면 좀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음식 맛이 너무 좋아서 어디 출신이든 마음에 드는 맛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Poulette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is has to be the best food I have had in Paris so far. This is trip 4 for me in Paris. Every recommendation from our waiter was a 10/10. I usually like to try new places but the food was so excellent here I think this is my new go to comfort meal. The portions were perfect. The staff and owner are so nice. If you're visiting Paris sometimes it's overwhelming but the food flavors were so comforting no matter where you are from you will find the flavors you enjoy! I highly recommend Poulette!

(Google 번역 제공) 아늑하고 아늑한 분위기에 서버분들도 정말 친절하세요.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에스프레소 마티니가 최고라고 해서 주문했어요. 저녁으로는 행어 스테이크(옹글레 드 뵈프 마리네 - 아 포인트) 프라이를 2022년산 프루트 소바주 클로 드 카보 한 잔과 함께 먹었어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Nice intimate atmosphere and the servers are très sympa. I truly enjoyed my dining experience. I heard that they have one of the best espresso martinis so I ordered that. For dinner, I had the hanger steak (onglet de boeuf mariné - à point) frites and paired it with a glass of 2022 Fruit Sauvage Clos de Caveau. I’d definitely return.

(Google 번역 제공) 파리 중심부에 있는 아주 멋지고 아늑한 레스토랑입니다. 앙트레로 소고기 타르타르를 먹고, 메인 코스로 행어 스테이크와 모르곤 레드 와인을 곁들여 먹었습니다. 식사 후에는 프렌치 75와 바질 스무스를 칵테일로 마셨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맛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Very nice and cosy restaurant at the heart of Paris. We started with beef tartare as entree and continued with Hanger steak as the main course alongside with Morgon red wine. After the meal, we tried French 75 and Basil Smooth as coctails. They were simply amazing. We loved the taste. I strongly recommend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밤에 예약 없이 운 좋게 작은 테이블을 잡았어요. 자리가 꽉 차고 시끄러웠지만,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어요. 이번 파리 여행 중 가장 맛있는 경험이었어요. 스테이크는 완벽했고, 초콜릿 디저트는 😭 정말 죽을 만큼 맛있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다만 웨이트리스는 와인이나 메뉴 고르는 데 별로 도움을 주지 않았어요. (원문) We were lucky to snatch a petite table on a Saturday night without a prior reservation. The place was completely packed, very loud, but it didn’t ruin the atmosphere. It was our most delicious experience this time in Paris. The steak - perfect, the chocolate dessert 😭 to die for, it’s just that good. The waitress didn’t really help us with our choices or the wine, though.

테이블도 다닥다닥 붙여놓고, 서비스는 개떡같다. 오늘 서빙하는 아저씨 프렌치로 막 얘기하다가 내가 영어로 컴플레인하니까 금새 영어로 정색함. 파리갈때마다 여기 쿠스쿠스먹으러 자주가는데 프렌치랑 같이 안가면 엄청 루드한 느낌.

쿠스쿠스라고 처음 먹는 메뉴에 도전하였으나 낫 굿 and 낫 배드

직원이 그리 친절하진 않지만 맛은 좋다

북아프리카요리

(Google 번역 제공) 동네를 지나가는데, 그 식당은 이름만 들어봤을 뿐 전혀 몰랐어요. 그런데 기분 좋게 놀랐어요. 치킨 쿠스쿠스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웨이터들도 정말 친절했고요! 인테리어가 너무 고풍스러워서 다시 가도 좋을 것 같아요. (원문) Je suis passé dans le quartier et je ne connaissais pas le restaurant , seulement de réputation. J'ai été agréablement surpris. J'ai pris un couscous poulet. Excellent ! Les serveurs ont été au top ! Une bonne adresse à refaire tellement le décor en plus est authentiqu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의 쿠스쿠스 요리 중 하나였어요! 야채가 들어간 따뜻한 수프와 완벽하게 조리된 쿠스쿠스는 정말 환상적이었고, 닭고기는 정말 부드러웠어요. 레드 와인 한 잔과 함께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닭고기는 혼자 다 먹을 수 없어서 반은 집에 가져갔어요. 이 레스토랑 최고 추천! 🌟 (원문) It was one of the best couscous dishes ever! The hot soup with veggies and perfectly cooked couscous were amazing, and the chicken was so tender. I’d recommend pairing it with a glass of red wine. 🍷 I couldn’t finish the chicken alone, so I took half home. My top recommendation for this restaurant! 🌟

(Google 번역 제공) 파리 최고의 쿠스쿠스: 닭고기, 양고기 또는 채소를 곁들인 정통 중동 쿠스쿠스. 참고: 레스토랑은 규모가 작아 예약이 불가능합니다. (원문) Il miglior cous cous di Parigi: il vero cous cous medio orientale, con pollo o agnello o verdure. Attenzione: il locale è abbastanza piccolo e NON accetta prenotaz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