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리트의 샐러드를 위한 17 최고의 장소

저녁에 가면 예약한사람 많아서 못들어감 점심은 아주 널널함 블랙리조또 맛있다길래 메인으로 블랙리조또 하나 시키고 스타터로 Bokazpacho, 음료수 콜라 하나 시킴 다해서 33.5유로 ㅎㅎ...... 저 Bokazpacho는 느끼한 토마토주스 맛이다 사실 스타터중에 제일 싸서 시켰는데 걍 ~ 그저 그렇다~ 블랙리조또는 구글 평가에 엄청 맛있다고하길래 기대했는데 걍 ~ 그저 그렇다~ 짜 ^^ 안에 씹히는 게 재밌긴 함 굳이 남들한테 추천할 생각은 없음 비싸서 ... ㅎ 분위기는 ㅇㅈ 데이트할때 오세요

음식이 전체적으로 짜요. 향이나 식감은 좋아요. Black risotto … 이건 왜 인기가 있죠? 잘 모르겠음. 에피타이저와 메인요리먹고 실망하여 디저트는 일부러 주문 안했어요. 서비스도 그냥그래요. 친절하진 않고 무심한 직원들이 많아요. 그러나 가격대는 높은편이에요. 분위기가 좋으니 기분좋게 시간보내기에는 아주 적합했어요. 굳이 추천까지는 잘모르겠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챗gpt가 알려준 식당이에요. 세비체랑 먹물리조토 트러플파스타를 먹었는데 세비체는 민트맛이 나고 생선이 익혀서 석류알이랑 같이 나와요. 새콤해서 입맛 돋우기 좋았고 리조토는 오징어가 들어있는데 오징어가 엄청 부드럽고 쌀은 식감이 조금 아쉽지만 양이 많고 맛있어요. 파스타도 트러플향이 강하고 맛있어요. 근데 이 식당은 팁을 줘야해요. 가격이 비싼편입니다. 분위기는 좋고 서빙도 친절하고 빨랐어요.

조식이었는데도 굉장히 정성스럽게 만든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크로아티아 레스토랑은 대부분 친절해요 ^^

분위기있으면서도 뭔가 캐주얼한(?)ㅋ 그런식당이었습니다 식당 인테리어도 너무 예쁘고 맛은 정말 크로아티아에서 먹은 음식중에 제일 맛있었습니다 에어비앤비 주인의 추천으로 갔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 트러플 홈메이드 파스타는 정말 인생파스타라고 생각합니다

음식이 많이 짜요 먹물리조또는 짜파게티 맛이 나요 거의 만석이어서 맛있을까 했는데 그렇지는 않았어요

스플리트를 떠나기 전날 못간게 아쉬워 아침부터 브런치 먹으러 들린 곳 트러플 오믈렛과 누텔라 크로와상 커피2잔에 123쿠나 오믈렛은 트러플 오플렛과 빵 그리고 약간의 야채가 같이나오며 크로와상은 누뗄라잼과 라즈베리?잼이 함께나오는데 쫄깃하니 맛났음 아침으로 완벽했던 곳! 한번 더 가고 싶었지만 시간이없어서 아쉬웠음 ㅜ

Grilled lobster 와 prawn tartare를 시켰다. Prawn tartare 를 맛있었는데 Grilled lobster는 좀 뻑뻑했어요. 랍스터에 같이 나온 감자튀김은 맛있었어요. 직원은 친절했습니다. 야외ㅡ테이블에 앉았었는데 밤이라 분위기도 좋았어요.

위치도 좋고 맛도 가격도 좋았아요. 특히 아침에 먹는 아이스 콜드브루 너무 좋았어요^^

크로아티아 여행 5일차 중 제일 음식맛이 좋았음! 분위기도 좋고 직원도 친절함

푸른바다를 보면서 먹는 아침식사로 분위기 감성 다 잡음

3 tier breakfast? 메뉴와 콜드브루 시켰습니다! 음식 전반적으로 평이했고 콜드브루가 시원하고 좋았어요~ 야외석에서 보는 뷰가 예쁩니다!

브런치 맛집!!!!!!!! 가게도 예쁘고, 직원 한 분이 영어도 잘 하세용!! 브런치 메뉴 두개 (하나는 두개가 같이 나오는 거였어요)해서 세접시에 총 173쿠나 3만원정도 나왔습니다! 오믈렛은 비주얼은 그냥 전같았는데 안에 들어간 염소치즈 맛이 독특해서 너무 중독성 강하고 맛있었고, 프렌치토스트... 메이플시럽에 토스트 사이에 들어간 리코타 치즈 ㅠㅠ그리고 구운 바나나에 슈가파우더까지 너어어무 맛있었어용! 에그베네딕트도 맛있었습니다 :> 꼭 가세용 !!

여기서 보고 선택했는데 한끼만 해결하긴 너무 아쉽네요..특히 소스 맛있고 플레이팅도 좋고.. 직원이 일일이 이건 뭐다 뭐다 설명해줄 정도로 친절합니다.거기다 바로 오진 않지만..부르는 벨도 있구요^^ 또 먹고싶네요ㅋ

가격은 저렴한 편. 6시 반 정도에 갔는데 대기는 없었음. 웨이터는 친절함. 굴라쉬는 너무 짜서 겨우 먹었고 포크 커틀릿은 무난했음. 재방문은 없을 듯.

외부에서 먹으면 좋을 것 같은데 사람이 많아서 내부에서 식사함. 생선은 부드럽고 괜찮았으나 블랙리조또가 많이 짭짤함. Beef soup 국물 당길 때 나쁘지 않음

구운 농어랑 문어 맥주와 와인을 먹었습니다. 농어는 아주 살도 많고 으깬 감자와도 잘 어울렸습니다. 화이트 와인이랑도 같이 먹었는데 아주 마음에 드는 저녁식사였습니다.

스플리트의 항구를 바라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 농어와 오징어튀김을 주문했는데 둘다 한국인이 먹기에 이질감없이 맛있었다. 관광객 뿐만아니라 현지인들도 꽤나 먹는 듯 했다. 스플리트 항구에서 해산물을 먹고싶다면 이곳이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음식이 맛있고 위치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만족스러움!

도미구이랑 문어그릴을 먹었는데 신선하고 맛났어요. 둘째날도 가려했는데 대기가 줄지않더라고요

ㅈㄴ 맛있어요 가격도 싸고 친절하심 유럽와서 먹은 것중 젤 맛있었음 가격도 ㅠ 양 개많은데 싸요ㅠㅠ 제발 가시길 크로아티아 원탑

사람이 진짜 많았고 대기하고 들어갔음 강아지 동반도 가능한건지 강아지도 같이 온 팀이 꽤나 있었음 피자는 몰타딜리셔스랑 트러플 피자 먹었는데 트러플 피자가 진짜 진짜 맛있었음 몰타딜리셔스 피자도 맛있는데 먹다보면 좀 짠편임

나이스하고 깔끔한, 나는 가격을 지불하는 것이 아깝지 않았다

상당히 맛있는 이탈리아식 피자집. 유럽인들은 1명당 1피자 먹는대서 호기롭게 시켰으나 반남김. 동양인들은 1피자 당 2명이서 충분함. 아쉬운건 가게에 손님이 많지 않았는데도 직원들이 접객 대응을 하지않고 멀뚱멀뚱서서 놀고 있다.

Malta delicious 피자 (바질페이스트와 치즈, 올리브 토핑) 두번드세요 세번드세요ㅠㅠ 가격도 안비싸고, 포장해도 슬라이스햄 7장 줘서 같이 먹으면 걍 완전 맛있어요!! 참고로 덜짜게해달라고 해도 좀 짭잘해요. 후기쓰면서도 군침도는 피자입니다

인생 트러플피자😭 샐러드와 함께 넘 맛있었어요 샐러드 양이 넘 많아서 다 못먹은게 아쉽네

제대로된 화덕 피자가 먹고싶어서 방문했다. 친절한 직원 그리고 맛있는 피자 덤으로 세련된 인테리어와 분위기까지 만족한다.

워낙 짠맛에 놀라서, 짜지 않게 해달라 했는데, 그래도 좀 짜더라구요..모짜렐라 치즈피자먹었는데 맛은 좋았어요..좀 짜지않았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아파트먼트 호스트가 추천해준 곳! 후기에 보면 사람이 많아 대기한다 했지만 우리가 갔을땐 두테이블 밖에 사람이 없었으며, 자리가 널널했으 목살 스테이크와 파스타, 콜라1잔 와인 두 잔에 총246쿠나 목살 스테이크는 한국에서 먹는 목살구이 같았으며 파스타는 소스는 맛있었으나 면이 불은거 같은 맛 인테리어는 깔끔하였으며, 맛은 평범했던 곳

맛은 확실히 보장됩니다. 스프만 먹어봐도 맛집인걸 알게됩니다. 호박 트러플 슾 아주 맛있어요. 음식은 다 맛있었어요. 아쉽게도 재료가 없는 음식들이 몇개 있었습니다. 서버들은 마초 스타일이라 약간 불친절해 보일 수 있으나 신경 써주는 편입니다.

랍스타랑 smoked risotto 먹었는데 둘 다 넘 맛있어요! 특히 랍스타랑 같이 나오는 파스타 면이 꼭 떡볶이 같아서 더 맛있었어요 ㅋㅋ 더워서 실내에서 먹었고 저희가 주문할때 몇 테이블 없었는데 랍스타 때문인지 음식 나오는데 1시간 걸렸어요..ㅜㅜ 그나마 뒤에 일정이 없어서 다행인데 다른 테이블도 보니까 다 오래 걸려서 여유롭게 생각하고 가야할 거 같아요! 중간에라도 오래걸린다고 기다려달라 말하면 그나마 나을텐데 언제 나오냐고 물어보려던 차에 음식이 나왔어요 ㅋㅋ 근데 너무 맛있어서 다 잊어버림

도대체 한국인들이 왜 여기 맛있다고 하는지 모르겠음.. 일부러 예약까지 하고 가서 먹었는데 별로 였음.. 문어스튜, 황새치 카파치오, 스모크드 리조또 셋다 별로였음.. 서비스는 좋았지만 음식이 너무 맛없어서 돈아까워 팁 생각 사라짐.

The food is excellent, 학직만 석빅슥는 잘 목륵겠억욕

랍스터랑 립아이 스테이크 시켰는데 둘다 너무 맛있어요 특히 립아이는 유럽 와서 먹은 스테이크중 제일이었고, 랍스터는 칼국수 면같은 것도 같이 나와서 칼칼하니 해물 칼국수처럼 너무 잘 먹었어요!!! 진짜 스플리트 최고 맛집

필레미뇽트레플 최고의 식사 이곳은 진짜 꼭 한번 가보세요.

에어비앤비 호스트가 피자가 맛있다고 추천해준 곳. 확실히 피자가 맛있었다. 간단히 커피나 맥주만 한잔 하는 손님도 많은편.

가족여행 왔다가 숙소 호스트가 소개해준 맛집, 분위기 굿~~

(Google 번역 제공) 스플리트 해변에서 바로 맛있는 피자를 먹을 수 있다니! 바스타는 정말 멋진 분위기에서 훌륭한 메뉴를 선보입니다. 분위기는 정말 환상적이었고, 그곳에서 음식을 먹는 것은 진정한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하고 웨이터들도 매우 세심했습니다. 저는 갓 만든 향신료가 듬뿍 들어간 포카치아 빵과 함께 나오는 연어 아보카도 샐러드부터 시작했습니다. 빵의 맛에 정말 놀랐고, 누구에게나 꼭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메인 요리로는 제가 좋아하는 나폴레타나 스타일로 만든 타르투포 피자를 주문했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고, 다음에 스플리트에 방문하면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Amazing pizza right at the seaside in Split! Basta serves an amazing menu at a very nice setting. The atmosphere is simply amazing and makes having food there a real joy. The service is very good and the waiters very attentive. I’ve started with the salmon avocado salad served with freshly made and nicely spiced focaccia bread. I was really surprise at the bread and really recommend anyone having a try at it. For my main dish I had the pizza tartufo, which was made in napoletana style, exactly how I love it. Really enjoyed myself and will certainly visit again on my next visit to Split!

(Google 번역 제공) 여행 중에 BASTA를 두 번 방문했는데, 먹고 마시고 쉬기에 가장 좋았던 곳이에요. 서비스도 훌륭하고 정말 친절했어요. 분위기도 편안하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카페 안팎으로 날아다니는 작은 새들이 정말 좋았어요. 덕분에 더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정말 멋진 곳이었어요. 여러분의 음악 플레이리스트를 꼭 보고 싶어요! (원문) We visited BASTA twice during our trip and it was our favourite place to eat, drink and relax. Excellent service, very friendly. The atmosphere is relaxed, the food delicious! We loved the little birds flying in and out the cafe it added to the experience. Overall just a wonderful spot and I want your music playlist!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훌륭해요. 모든 게 맛있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전망은 정말 최고예요. 😍 하지만 칼이 너무 무뎌서 수저는 꼭 챙겨가세요. 유일한 장점은 삼두근이 엄청 커진다는 거예요. 😂 농담은 그만하고, 칼이 너무 무뎌서 피자 자르는 것조차 힘들었다고 ㅋㅋㅋ (원문) Food is excellent. Everything is tasty and the service was good. The view is a great plus. 😍 However, I have to advise you to bring your own cutlery since knifes are really blunt. The only plus about it is that you will have huge triceps. 😂 Jokes aside, knifes are so blunt that even cutting a pizza was a challenge lol

(Google 번역 제공)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메인 스트리트에서 벗어나 정말 평화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더 친절했고, 음료도 맛있었고 메인 스트리트보다 가격도 저렴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View was really peaceful away from the main strip with all the tourists. The staff were friendlier here and the drinks were good and better priced than at the main strip. Would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피자도 맛있고 서비스도 훌륭하고, 밖에서 먹으면 사람 구경하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저희는 예약 없이도 앉을 수 있었지만, 예약이 가능하다면 예약하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부팔라 비앙카는 좀 묽긴 했지만 그래도 맛있었어요. (원문) Delicious pizza, fabulous service and a great place to people watch if you’re eating outside. We’re able to get seated without a reservation, but if you’re able to make one it would probably be best. Bufala Bianca was a little bit watery, but still tasty

리뷰보고 갔다가 완존 띨패 크로아티아 음식 원래 구저구러치만 여기라고 더 naeun 곳은 아님. 추천하는 그대로 먹었고 리뷰보고 쌍쳐 받을 까봐 별눼개 주지만 두개더까까야함 (장사도앞집이 더 잘됨 여긴 사람업씀 아 그집갈껄유유)

음식도 맛있고 다들 너무 친절해요 ! 로컬 맛집 원하시는 분들은 여기 꼭 오세요 👍👍👍

구글 리뷰에 있는 사진을 보고 메뉴를 주문했는데 그런 메뉴없다고, 메뉴판을 보고 주문하라고 짜증섞인 말투로 얘기하더군요. 원래 있었는데 없어진 것도 아니고, 솔드아웃도 아니고 원래 존재하지 않았다는 게 말이되나요? 메뉴에 있는 이름 철자 그대로 시키라는 일종의 괴롭힘인 거죠. 점심 시간이었는데 장사하기 싫었던 모양입니다. 덕분에 이 불쾌한 식당에서 나와서 바로 건너편의 식당에서 맛있게 식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맛은설찌키 어뒤서둔지먹을슈있어유 프라이스는 쫌 싼편이긴한데 웨이링해서 먹을 ..음식에대한 자부심이 강한편임 친절해요

스플리트에서 훌륭한 음식을 맛보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소고기 스튜는 한국 갈비찜과 유사한 맛으로, 부드러운 빵과 함께 먹으면 풍미가 가득합니다. 뇨끼도 함께 나와서 푸짐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화이트 와인을 곁들이면 더욱 훌륭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직원분들의 친절함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비프스튜 19유로 맛있어요! 식전빵 올리브오일 치즈도 줍니다 2시 반에 갔는데 웨이팅 조금 있었어요 가게가 좁으니 애매한 시간대에 가세요!

오픈 시간에 맞춰 갔더니 청소하고 계셔서 언제 오픈하냐고 물으니 30분 후에 오라해서 시간 맞춰서 다시 가니 아직도 오픈 준비중이셨고 저희 보더니 그냥 청소만 하셨어요. 밖에 의자가 한개만 있어서 하나만 더 빼달라 하니 안된다고 큰소리로 말해서 그냥 나왔습니다. 손님에 대한 기본 예의가 없는 곳. 이런 식당 진짜 처음 봅니다.

스플리트 관광지와 조금은 떨어져있어요.(13분정도?) 그치만 진짜 너무 맛있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갈 가치가 충분합니다! 섹시카우도 맛있고 멜팅치즈?들어간것도 맛있어요. 직원분들도 넘 친절합니다. 화장실도 깨끗해요 ㅎㅎ 한국사람들이라면 무조건 좋아할만한 맛! 유럽와서 신선한 야채먹을 일이 적었는데 넘 만족스러워용🩷 2인에 랩2개+에이드 33유로 나왔어요! 양이 진짜 많아요. 1.5인분정도...

한국인들 후기가 좋아서 방문했는데 진짜 맛있어요!! 직원분도 쿨한느낌의 친절함이 뿜뿜 느껴졌어요. 육즙이 가득 들어간 고기가 가득해서 하나만 먹어도 포만감이 가득해요. 완전 추천입니다!

맛있어요. 매운 거 먹고 싶어서 spicy cow 시키고 할라피뇨 추가했는데도 매콤한 정도였어요. 한국인들은 참고하시길!!

중심 광장에서 몇백미터 좀 떨어져 있지만, 유쾌한 직원과 개방형의 깔끔한 주방에서 만들어지는 음식을 보는 즐거움, 맛있는 음식, 깨끗한 화장실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육즙이 정말 미쳤습니다.. 빵 겉면은 바삭하고, 안에 있는 채소랑 같이 한입 베어물면 환상.. 너무 맛있어요!! 헤비하지 않구 너무 깔끔하고 맛있는 햄버거입니다! 제 인생 버거 탑 투안에 들어요 :)

진짜 후기 잘 안 남기는데 인생 햄버거 입니다. 헤비하지도 않고 소스가 미쳤어요!!!! 하나도 느끼하지도 않아요!! 넘 맛있다는 말 밖에 못하겠네요. 모두들 sexy cow 드세요!!! 카운터 여직원도 친절함. 반으로 커팅도 해줘서 나눠먹기도 좋음

가격이 좀 비싼데 맛은 있습니다 양이 많아서 1개 사서 나눠 드세용

홈메이드 파스타랑 오리 닭가슴살 스테이크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요ㅠㅠㅠ 샐러드도 맛있고 환타시켰는데 오렌지 동동 띄워준것도 맛있었어요. 무엇보다 웨이트리스분 너무나 친절하고 스윗한것.. :)

유럽 여행 50일째입니다. 여기서 먹은 음식이 최고였습니다. 4인 700쿠나로 샐러드 홈메이드스파게티(트러플) 오리가슴살 양갈비에 디저트 두개 와인4잔 입니다. 모든음식 완벽했고 간도 맞았어요 사전 예약필수입니다.

처음에 농어구이와 리조또를 주문했어요! 소금 적게란 말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리조또는 못먹을만큼 짰고.. 밥알은 완전 덜익었더라구요 ㅠㅠ 농어는 좀 비렸습니다. 제가 생선을 즐기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구요. 완전 실망하고 깨작거리고 있는 순간! 웨이터가 맛 괜찮냐고 묻길래 너무 짜다 했더니.. 다시 요리를 해주겠다며!!!! 이런 스윗한 웨이터를 보았나 +_+ 그리곤 조금있다가 다시와서는 리조또는 소금이 조금 들어간다고.. 다른 메뉴로 교체도 가능하다길래 냉큼 스파게티로 바꿔달랬습니다ㅎ 너무 기분 좋아서 여기서 와인을 2잔씩 들이켰습니다~ 디저트까지 주문! 레몬타르트와 바닐라 아이스크림 월넛 이런 메뉴였는데 나름 상큼했어요! 맛보다 서비스가 너무 기분 좋게 만들어서 5점 드려요~~ 스파게티 정말 안짜고 맛있었어요 ㅎ

아주 훌륭합니다 와인 리스트도 음식 맛도 좋습니다 특히 서버분이 세밀하게 신경을 써줘서 좋았습니다! 호텔 컨시어지의 추천을 받았고 가족이 운영 한다고 합니다 훌륭한 로컬 음식점입니다

별로 기대안했는데 직원도 친절하고 맛있었습니다. 내부가 꽉 차서 예약없이 방문한 몇몇분들이 발걸음을 돌리는 것음 보았습니다.

하우스 와인 괜찮았구요. 트러플스파게티랑 그릴 옥토퍼스먹었는데 맛은 있었어요. 직원분도 친절하셨구요. 식사만을 위해서 간거라 별 3점이욤. 와인바에요. 식사라고 하긴 양이 너무 작았어요. 크로아티아에서 먹은곳중 제일 작았나봐요 ㅜㅜ.

가능하면 와인추천코스를 먹어도 좋았을 것 같다! 유럽에서 보기 드문 모던한 느낌의 식당 :)

호스텔과 레스토랑을 함께 운영하고 호스텔 게스트가 레스토랑 이용시 10% 할인해 줍니다 브런치로 우먼즈헬스인가 먹었는데 맛있었고 직원도 친절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스플리트에서 가장 멋진 레스토랑이에요! 너무 맛있어서 남편과 저는 3박 동안 저녁을 먹으러 두 번이나 왔어요. 모든 게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타르트 플람베(염소 치즈와 무화과가 정말 맛있었어요)와 부라타 치즈와 구운 복숭아 샐러드(정말 맛있었어요)는 꼭 드셔 보세요. 저희가 먹은 모든 음식이 정말 훌륭했어요. 서비스도 정말 훌륭하고, 세심하고 친절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고, 함께 식사했던 친절한 손님들을 만나서 정말 즐거웠어요. 전반적으로 이곳을 더 강력 추천합니다. 스플리트에서의 시간을 정말 멋지게 만들어준 곳이에요!!! (원문) This is the most WONDERFUL restaurant in Split! It was so good that my husband and I came twice for dinner (in our three night stay). Everything was prepared to perfection. You must get one of the tarte flambe (the goat cheese and fig was awesome) and the burrata and grilled peach salad (DELICIOUS), and EVERYTHING we had was incredible. The service is amazing -- so attentive and generous! We loved the staff. And we also enjoyed meeting some of our friendly fellow diners. Overall, I can't recommend this place more highly. It made our time in Split excellen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레스토랑 자체도 독특하고 즐거운 분위기였어요. 실내와 실외 좌석이 모두 있어요.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서버분은 세심하고 음식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며 음식에 대한 열정이 넘치고 친절했어요. 레드 뀌베 한 잔을 마셨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남편과 저는 다양한 샤퀴테리, 조리된 고기, 채소, 올리브가 담긴 셰프 플래터를 나눠 먹었어요. 달마티아에서 영감을 받은 멋진 음식 투어였어요. 모든 고기가 채소와 함께 완벽하게 조리되어 있었어요. 디저트로는 레몬 티라미수와 플럼 크럼블을 먹었는데, 달콤함과 산미의 조화가 정말 좋았어요. 특별하고 맛있는 경험을 위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hat an excellent experience! The restaurant itself has a whimsical and de delightful ambience. There’s indoor and outdoor seating The service was excellent. Our server was attentive, knowledgeable, passionate about the food, and friendly. I had a glass of the red cuvée Which I loved. My husband and I shared the chefs platter that focused on a selection of different charcuterie, cooked meats, vegetables, and olives It was a wonderful tour of Dalmatian inspired foods. Every piece of meat was cooked perfection as with the vegetables For dessert, we had the lemon tiramisu and The plum crumble. They were a beautiful balance of sweet and acidic. We highly recommend you come here for a unique and delicious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키리 비리 벨라에서의 저녁 식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훌륭했습니다. 모든 요리가 신선하고 풍미 가득했으며, 플레이팅도 아름다웠습니다. 휘핑한 매콤한 페타 치즈 딥, 핫 허니 할루미, 양갈비, 치킨 케밥, 마늘 버터를 곁들인 가리비, 구운 야채 케밥을 주문했는데,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레스토랑은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였고, 직원들은 마치 집에 온 듯한 편안함을 선사했습니다. 플레이팅부터 현지 식재료 사용까지 모든 디테일에 정성을 쏟는 모습이 느껴졌습니다. 스플리트에서 먹어본 최고의 음식 중 하나였고, 방문하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Our dinner at Ćiri Biri Bela was absolutely outstanding from start to finish. Every dish was fresh, flavorful, and beautifully presented. We ordered the whipped spicy feta dip, hot honey halloumi, lamb chops, chicken kabob, scallops with garlic butter, and grilled vegetable kabob, and everything was incredible. The restaurant has a cozy, welcoming vibe, and the staff made us feel right at home. It’s clear they put care into every detail, from the presentation to the locally sourced ingredients. Easily one of the best meals we’ve had in Split and highly recommend it to anyone visiting.

(Google 번역 제공) 숙소 호스트가 추천해줘서 아침 식사를 하러 왔어요. 정말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버섯 크로크를 주문했는데, 버섯이 듬뿍 들어가고, 캐러멜라이즈드 양파, 절인 오이가 듬뿍 들어가고, 치즈가 쭉쭉 늘어나서 정말 맛있을 것 같았어요! 옆 테이블에 앉은 사람들이 맛있어 보인다고 하는 걸 우연히 들었어요 (추신: 정말 그랬어요!) 사진 참조 (너무 맛있어서 첫 한 입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이 맛있는 요리를 기억하기 위해 사진을 찍어야겠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어요!) 100% 추천합니다. (원문) Came here for breakfast as it was recommended by the host of the place I was staying at. And it DID NOT DISAPPOINT! I ordered the Mushroom Croque and it came nicely done with LOTS of mushrooms, caramelized onions, pickled cucumbers and nicely topped with cheesy that pulls and stretches - promising a yummy bite! I overheard the next table saying it looks good (PS: They were right!) See photo (was too good to resist a first bite! Only realised belatedly that I should take a photo to remind myself of this delicious dish!) 100% recommend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였어요. 정말 최고였어요. 저희 웨이트리스는 정말 최고였어요! 특히 웨이트리스가 샷을 권했을 때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제가 술을 안 마시는데 제 파트너는 술을 마신다는 걸 알고서 제가 묻지도 않고 무알콜 샷을 주셨어요. 이런 서비스는 흔치 않고 정말 최고였어요.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좋은 경험이었어요. 나가자마자 바로 이번 주 말에 또 예약을 했어요. 예약이 필요합니다. (원문) Amazing. Just amazing. Our waitress was absolutely amazing! I personally felt very seen when she offered a shot to us, and without me asking she gave me a non-alcoholic shot because she noticed that I did not drink while my partner did. This type of service is rare and really great. The food is also so flavourful. It was a nice experience. After we left we immediately made another reservation for later this week. RESERVATION IS NEEDED.

(Google 번역 제공) 스플리트에서 정말 특별한 레스토랑이에요! 🌿 테라스는 정말 아름다워요. 아늑하고 독특하면서도 매력이 가득해요. 직원들은 최고의 찬사를 받을 만해요. 따뜻하고 세심하며, 진심으로 환영받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따뜻한 환대를 선사합니다. 단순히 서빙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정성껏 대접하고 잊지 못할 저녁을 선사해 줍니다. 메뉴는 많지 않지만, 모든 요리가 정성껏 엄선되었고, 독특하며,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 중 하나입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이에요. ✨ (원문) A truly special restaurant in Split! 🌿 The terrace is absolutely beautiful – cozy, unique, and full of charm. The staff deserves the highest praise – warm, attentive, and with the kind of hospitality that makes you feel genuinely welcome. They don’t just serve you, they host you, and make the evening unforgettable. The menu isn’t huge, but every single dish is carefully chosen, unique, and honestly one of the best things I’ve ever tried. A hidden gem that leaves a lasting memory. ✨

너무너무 맛있는 멕시코 요리 가게에요. 가게 외부, 내부 모두 이쁘고, 치킨 퀘사디아, 비프 브리또, 돼지고기 타코 세 개를 시켜서 4명이 먹는데 배가 불러 못 다 먹을만큼 양 많아요 (그래도 4명가면 3개 이상 시키세요~~) 또, 남녀 불문하고 넘 친절합니다~~~ 여행내내 크로아티아식 요리에 물릴 때쯤 멕시코 음식 최고!!♡

치미창가?존맛 메뉴판에서 못찾아서 사진보여주고 주문했어요 직원분도 짱친절하시고 좋아요 근데 양은 좀 많아요!저는 반절밖에 못먹고 나왔습니다ㅜㅜ남겼더니 포장해줄지도 물어보더라구요 짱친절ㅠ

트립 어드바이* 보고 찾아갔어요 분위기 괜찮고 친절한데 퀘사디아 두께.. 😂 다행히 맛은 괜찮았습니다..

오픈 시간 맞춰서 갔는데 15분을 더 기다려도 아직 안열었다고 안내해주지 않음.

어느 나라에 가도 멕시칸 음식은 실패할 가능성이 적습니다. Burrito 종류는 양도 1.5배 정도로 많고 맛도 좋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맛은 감탄할 수준은 아니다. 하지만 서버의 친절함에 감탄해버렸다. 머리 묶으신 남자 서버분의 상세한 추천과 설명으로 인해 기분 좋게 식사하였다.

맛은 있었습니다. 다만 입구에 현금만 받는다고 적어놓던지요. 계산할때 현금만 받는다고 해서 급하게 비오는날 우산들고 현금인출해 온다고 너무 짜증났습니다. 너무 당당히 탈세하네요

We was going to visit “sperun” but it was closed, so we went to Trattoria Tinel tonight...The reason why I gave only 3star is “the server”. We felt he forced us to spend more money and pay excessive tip. Foods were little salty but fresh and not bad. We had a bottle of local white wine which was fine and had a quality time except of the server. We were 3 people and paid about 110 us dollars(90euros, 600cuna) 식당들어갈때는 생글생글 웃으면서 맞이하더니 이것저것 많이 시키게 뻔히 유도하고 계산 다하고 난 뒤에는 쳐다도 안보고...ㅋㅋㅋ음식 다먹었는데 와인 한병 더 권하지를 않나... 몇년전과 많이 바뀐 이곳사람들...ㅠㅠ 너무 상업화되어버린듯해요ㅜㅜ와인까지 1인당 약 4만원나왔구 맛있게 먹고 괜히 엄마랑 기분만 상했어요ㅠ

바닷가 바로 앞에 있어서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고급지고 맛있습니다. 와인이 특히 맛있습니다. 비린거 못먹는 사람도 먹을정도로 괜찮네요

농어구이. 샐러드 맛있어요

식사 그냥 그렇고 위치는 좋음. 돈갖고 장난치는 직원 있으니까 영수증 금액이랑 얼마 건내줬는지 잔돈 얼마 줬는지 꼭 확인해야함.

음식이 친절하고 직원이 맛있어요 재료도 신선하고 가격은 적당합니다

친절하고 맛도 괜찮고 괜춘괜춘~

보통의 적당한 식당

분위기는 정말 최고입니다. 스플리트의 그 어떤 지역과도 비교불가의 분위기가 매력적입니다. 물론 서버분도 친절하시고 음식도 만족스럽습니다. 추천해 주시는 와인도 센스있고요. 다만 가격이 좀 높습니다 참고하세요

저는 낮에가서 그런지 분위기가 매력적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리는 맛있어요 좋은 재료로 맛있게 만드는것 같아요 문어 샐러드와 생선필렛 먹었는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만 뭔가 어린이입맛(?)이신 분들은 맛있다고 안 느끼실수도 있어요 굉장히 건강한 맛임. 서빙도 상당히 친절하셨어요. 가격은 여기 평균을 고려해도 비싼편인듯...근데 뭐 여행이니까요ㅋㅋ 근데 한국인 입맛이라 그런지 하루 여기 있으니까 오이도 가서 먹는 바지락 칼국수가 더 땡기네요 휴 ㅋㅋㅋㅋ김치랑 칼국수 후루룹 쫩쫩

계절 파스타랑, 새우 300그람 먹었습니다. (그람당 얼마 써있는데 기본이 300정도로 나옵니다) 트러플과 생선살 들어간 마카로니 파스타였는데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새우말고 그냥 파스타 두개 시켜요. 파스타 적당히 쫀득하고 생선살은 부드럽고 식감이 좋고 트러플은 부담스럽지 않을만큼 딱 적당히 들어가서 풍미도 매우 좋았습니다. 새우는 맛있지만 살이 거의 없습니다. 파스타 드세요 파스타. 지금 두브로브니크 인데 그 파스타 맛 못잊어서 다시 스플리트 가고싶습니다...

스플리트 최고의 식당이라 생각함. 해산물 요리를 좋아한다면 추천하고싶은 식당. 유쾌한 직원이 음식 선택을 도와줌.

가격은 좀 있지만 서비스와 맛은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그릴 농어는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음식 플레이팅도 훌륭합니다. 제가 갔을 때는 비가 오고 있었는데, 웨이터가 테이블로 안내해 줬는데 비가 제 몸에 떨어졌습니다. 거기서 시간을 제대로 즐길 수가 없었습니다. 웨이터 서비스는 그저 그랬습니다. (원문) The grill sea bass is fresh and delicious. The food presentation is excellent. It’s raining during the time I went and the waiter lead me to the table which the rains dropped to my body. I can’t enjoy the time there much. The waiter service is so so.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레스토랑의 직접 재배한 텃밭에서 재배한 식재료를 활용한 5코스 채식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독창적이고 다채로우며 아름답게 표현된 메뉴였습니다. 함께 제공된 와인 페어링 또한 좋은 의미로 놀라웠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었습니다. 좀 더 시원한 곳으로 자리를 옮겨주셨고, 꼼꼼함과 편안한 분위기를 잘 조화시켜 주셨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the vegetarian 5-course menu, which highlighted food from the restaurant's own garden. It was inventive, varied, and beautifully presented. The accompanying wine pairings proved equally surprising, in a good way. The staff were friendly and accommodating - letting us move to a cooler spot, and doing a great job of combining precision and informality. Highly recommended.

에어비앤비의 주인인 현지인이 추천해준 레스토랑. 해산물요리가 유명하고 여기는 굉장히 오래된 곳이라고 한다. 음식은 다 맛있었고 바다향취를 가득 느낄 수 있었음. 생선수프는 처음 먹어봤는데 생선탕같은 시원함이 있었다.

문어 샐러드 100쿠나, 스파게티 씨푸드 120쿠나. 예상 가능할 수 있는 맛인데 간도 딱 좋고 너무 맛있습니다. 근데 어제도 그렇고 이 나라는 홍합 크기가 작네요. 우리나라 홍합 크기 생각하시면 안될듯. 여튼 맛있음. 추천!!

초반에 웨이터가 기분좋은 듯 서빙하더니 빵은 투머치 포미 라고 하니 그때부터 확 채가듯 접시하고 빵을 가져가네요. 양이 많다는 건 알고 갔는데. 레스솔트도 짜고 느낀한 맛. 파스타120,비어20.내돈주고 기분 잡친 식사였어요.

주인이 추천해준 메뉴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문어 샐러드 스파게티 맛있어요

다들 오징어나 파스타 리조또 같은거 드시네요... 여기 John Dory 생선 맛있게 잘 굽습니다 잘 모르시는분들은 달고기로 검색 ㄱㄱ 로컬 화이트와인이랑 매치해서 드세요 (단 John Dory 가격은 생선 무게따라 다릅니다!)

스플리트 어시장 골목 안에 있는 해산물 식당입니다. 수산 시장에 그날 들어온 재료로 요리를 하기 때문에 아주 신선하고 맛이 좋습니다. 한국 사람 입맛으로 보면, 새우보다는 생선이나 홍합이 더 줗았습니다.

멋진 그림들과 오징어 요리가 맛있어요. 직원분도 터프(?)하면서도 친절하고요.

스플리트 어디를 가도 그런것같긴한데 와이파이가 느려요. 입구를 찾기좀 힘들고 바깥테라스에서 음료한잔하기는 좋습니다. 바깥 공간같은 경우 크고 손님도많지만 직원은 적어 기다림이 필요해요.

핫초코랑 생맥주 디저트 하나만 먹었는데 바깥 테라스 분위기 좋고 매장 안에 테이블도 분위기 엄청 좋아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친절함

할말이 아주 많지만 다른 사람들도 비슷하게 느꼈을듯하여 리뷰는 생략하겠다. 다음 한줄로 요약 가능. "누구에게도 추천하지 않겠다."

(Google 번역 제공) 완벽한! 👍👍👍 분위기는 아름답고 음식은 고급스럽고 매우 맛있으며 많은 사랑을 받아 준비되고 제공됩니다. 유능하고 친절하며 빠른 서비스. 야외 산책로에 앉아 약간의 수증기를 뿌려 더위를 식힐 수 있습니다. 훌륭하고 다양한 와인 선택. 품질이나 기타 모든 것이 옳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절대적으로 공정한 가격에 제공됩니다.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났어요🥰 (원문) Perfekt! 👍👍👍 Ambiente wunderschön, Essen gehoben und sehr lecker, mit viel Liebe zubereitet und angerichtet. Service kompetent, freundlich und flott. Man kann toll draußen an der Promenade sitzen und wird zur Abkühlung mit etwas Wasserdampf berieselt. Tolle und vielfältige Weinauswahl. Die Qualität und das drumherum stimmen! Und das bei absolut fairen Preisen. Preis-Leistung übertroffen 🥰

(Google 번역 제공) 스플리트의 아름다운 대로에 위치한 훌륭한 숙소입니다. 햄과 베샤멜 소스를 곁들인 맛있는 클래식 에그 베네딕트. 부분 크기에 비해 꽤 비싸지만 전망과 서비스가 이를 보상합니다. (원문) Prima zaak op de mooie boulevard in Split. Heerlijke klassieke ei benedict met ham en bechamelsaus gegeten. Wel aan de prijs voor portiegrootte maar het uitzicht en de bediening compenseren dat.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의 음식은 훌륭하고 미묘하며 우아하고 아름답게 표현되었으며 직원은 젊고 잘 훈련되었으며 세심했습니다. 벨리니는 제가 맛본 것 중 최고 중 하나였으며 미적 매력은 5 ⭐️를 훨씬 넘었습니다. 일반적인 운임만으로도 충분하며 이는 상쾌한 속도 변화입니다. 이 경험을 놓치지 마세요. 저는 삼겹살과 가리비 요리를 먹었고 제 파트너는 생선을 먹었습니다 - 달마시안 브루데(Dalmatian Brudet) 그녀도 감동받았어요… (원문) The food at this restaurant was brilliant, subtle, elegant and beautifully presented, the staff are young, well trained and attentive, the Bellini was one of the best I have ever tasted and the aesthetic appeal was well above 5 ⭐️, if you have had enough of the typical fare this is a refreshing change of pace. Don’t miss out on the experience, I ate the pork belly and scallop dish and my partner had the fish - Dalmatian Brudet, she too was impresssd…..

(Google 번역 제공) 상위 주소! 우리는 그것을 매우 즐겼습니다. 스님 물고기는 우리에게 추천되었고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친절했고 고급 레스토랑에서 볼 수 있듯이 전혀 답답하지 않았습니다. 내 의견으로는, 부정적인 리뷰는 휴게소에서 트럭 운전사의 부분과 배불리 먹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것입니다. 이곳은 고급 레스토랑입니다. 이 클래스에서는 부분이 더 작고 가격이 더 높습니다. 여기엔 소스 한 봉지가 없어요. 야채의 크기가 조금 더 컸을 수도 있다는 점은 인정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고기 함량은 더 많습니다. 그러나 크로아티아는 이것으로 유명하므로 나에게는 기준이 아닙니다. 우리의 절대적인 추천. 우리는 돌아올 것이다. (원문) Top Adresse! Es hat uns sehr gut geschmeckt. Der monk fisch wurde uns empfohlen und für gut befunden. Service war sehr freundlich und gar nicht steif, wie man es in gehobenen Restaurants antreffen kann. Die negativen Bewertungen sind meiner Meinung nach von Menschen die Lkw fahrer Portionen an Raststätten und einen vollen Bauch mögen. Dies ist ein Fine dining Restaurant. In eben diesen Klassen sind Portionen kleiner und Preise höher. Hier bekomme ich keine Tüten sossen. Wobei ich zugeben möchte, dass die Gemüse grösse schon ein kleines bißchen mehr hätte sein können. Dafür ist aber der Fleisch anteil mehr. Kroatien ist dafür aber bekannt und für mich daher kein kriterium. Von uns absolute Empfehlung. Wir kommen wieder.

(Google 번역 제공) 스플리트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음식이 비린내가 나지 않고, 좋은 와인과 함께 먹기에도 좋습니다. 일본식 음식과 비슷합니다. 서비스도 훌륭하고, 지역 와인도 맛있습니다. (원문) This is one of the best restaurant in split. The foods are not fishy. And easy to eat with good wine. These foods are like Japanese style foods. Also super good a service and good local wine

(Google 번역 제공) 이 사실은 중요하지 않지만,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이 매력적인 레스토랑의 모든 훌륭한 음식은 아마도 집 식탁보다도 작은 주방에서 나옵니다. 비록 주방이 작지만 (아니면 그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엄선된 테이스팅 메뉴의 모든 메뉴는 정말 훌륭합니다. 거의 모든 좌석이 야외에 있어서 자갈길 골목길을 따라 멋진 사람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원문) This fact shouldn’t matter but I’m opening with it…All of the outstanding food at this charming restaurant comes from a kitchen that’s probably smaller than your dining room table at home. Despite the tiny kitchen (or maybe because of it) every item on their well curated tasting menu is absolutely wonderful. Nearly all of the seating is outside where you can enjoy stellar people watching along the cobblestone alleyways.

(Google 번역 제공) 수산 시장 근처 스플리트의 보행자 구역에 있는 환상적인 레스토랑. 우리는 4명으로 예약했는데 야외 테이블이 좋았습니다. 웨이트리스 Mia는 환상적이고 지식이 풍부했습니다. 그녀는 전체 시식 메뉴를 안내하고 음식과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했습니다. 접시는 잘 표현되어 있으며 매우 고급스럽습니다. 장식과 환경은 스마트하고 아늑합니다. 우리는 Pinku에서 훌륭한 저녁을 보냈습니다. (원문) Fantastic restaurant in the pedestrian area of split near the fish market. We booked for 4 people and had a nice table outside. The waitress Mia was fantastic and very knowledgeable. She guided us through the whole tasting menu and recommend the wine to pair with the food. The plates are well presented and very high end. The decor and setting is smart and cozy. We had an excellent evening at Pinku.

(Google 번역 제공) 강력 추천합니다! 훌륭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참치와 와인도 맛있어요! 최고의 품질에 놀라운 서비스, 창의적인 요리, 그리고 멋진 주방까지! 괜찮은 레스토랑을 찾으신다면! 바로 여기예요! ⭐ 미슐랭 스타가 곧 나올 것 같아요. (원문) Highly recommend! This is the place for fine food ! Delicious tuna & wine ! Top quality with amazing service, creative cuisine and super cool kitchen! If you looking for nice restaurant to be! Here is the place ⭐ I think Michelins star is coming sooo.

(Google 번역 제공) 미슐랭 2025 인증 간판이 눈길을 사로잡는 레스토랑이었어요. 수산시장 뒤편 번화한 모퉁이에 위치해 있었죠. 저희는 저녁 6시에 4코스 저녁 식사를 주문했어요. 음식 양이 딱 적당했고, 모든 코스가 정말 맛있었어요! 웨이터가 좋은 화이트 와인도 함께 곁들여 주셨어요. 생선 요리가 이곳의 특제 요리이고, 모든 코스가 특별하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원문) The restaurant caught our eye with the Michelin 2025 sign. It is on a busy corner behind the fish market. We opted for the 6pm 4 course dinner. It was a perfect amount of food for us and each course was delicious! The waiter also paired a nice white wine for us. Fish is their specialty and each course was a special creation.

(Google 번역 제공) PINKU는 단순한 레스토랑이 아니라 인생 경험입니다. 7코스 메뉴는 너무나 훌륭해서 두 코스를 더 추가했습니다. 각 요리는 크로아티아 현지 와인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진정으로 특별한 풍미의 여정을 선사했습니다. 프랜(오너)과 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식사 내내 흠잡을 데 없는 디테일과 따뜻한 배려로 저희를 특별하고 고귀한 분위기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작지만 친밀한 분위기라는 당신의 비전은 분명 앞으로 나아갈 방향입니다. 검게 그을린 위스키 숙성 과정의 마법, 스토리텔링, 그리고 음악은 이 잊지 못할 저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특별한 순간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르코스, 아조레스 (원문) PINKU is not just a restaurant – it’s a life experience. The 7-course menu was exquisite, so much so that we added 2 additional courses. Each dish was perfectly complemented by local Croatian wines, creating a journey of flavours that felt truly unique. A heartfelt thank you to Frane (owner) and team for your impeccable attention to detail and warm presence throughout our meal – you made us feel royal and special. Your vision of a small, intimate setting is absolutely the way forward. The magic of the blackened whisky ageing process, the storytelling, and the music added yet another layer to this unforgettable evening. Thank you for an extraordinary moment. – Marcos, from the Azores

(Google 번역 제공) 믿을 수 없을 만큼 독창적인 요리와 멋진 분위기 덕분에 올해 제가 먹어본 곳 중 최고였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하고, 이른 아침 메뉴(오후 6시에만 제공)는 가성비가 정말 좋습니다. 미식가들에게는 정말 좋은 곳입니다. (원문) Incredibly inventive cooking & a super atmosphere makes this one of the best places I’ve eaten this year. Great service. Their early menu (served at 6pm only) is great value for money. A great spot for foodies.

(Google 번역 제공) 이 식당은 정말 맛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한 접시에 6.5유로를 줬어요. 정말 좋은 선택이었어요. (원문) Very tasty and very cheap in this restaurant, I paid 6.50 euros for a portion. Very good choic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경험입니다. 여기서 다시 먹을 것입니다. 배달원은 시간을 잘 지키고 교양이 뛰어납니다. 스플리트의 좋은 이야기. (원문) Super iskustvo, ponovo ću jesti ovdje. Dostavljač je jako točan i kulturan. Lijepa splitska priča.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정통 달마시안/크로아티아 및 기타 음식. 숨겨진 보석. 집에서 만든 요리의 전체 팔레트를 즐기려면 일찍 도착하십시오. 현금만 가능하지만 한 푼도 들지 않습니다. (원문) Excellent authentic Dalmatian / Croatian and other food. A hidden gem. Be there early to enjoy the whole palette of homemade dishes. Cash only, but it doesn’t cost you more than a dime.

(Google 번역 제공) 2025년에 카드가 없다니?! 음식이 별로인 것 같아. 메뉴도 별로고. (원문) Nema kartica u 2025?! Hrana i ne izgleda nešto. Slab izbor.

(Google 번역 제공) 저렴한 가격에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식사! 마치 친척집에서 식사하는 기분! (원문) Good heart warming meals for a low price! Feels like eating at a relative's house!

(Google 번역 제공) 브런치, 점심, 음식이 매우 맛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합니다. 추천합니다. (원문) marenda,rucak,hrana predobra.povoljno.preporucan se.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좋은 레스토랑이고 음식의 질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원문) Very good restaurant i could taste the quality of the 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