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gwi에서의 48 최고의 저렴한 음식

So terrible restaurant While I was eating, I found a hairy foreign object. So I couldn't eat anymore. It's terrible that hygiene is so bad. 음식도 늦게 나와 오래 기다렸는데 털 같은게 나와 한입 먹고 나왔습니다. 닭 뿐 아니라 스프라이트 캔도 뭐 묻어있는거 줘서 바꿨는데 음식까지 이러니 비위가 상해서 못먹었습니다. 발리에서 간 음식점 중 최악입니다.

문어 먹고 싶어서 갔는데 사진에 비해 너무 작았어요. 맛도 그냥 그랬어서 그냥 에피타이저가 훨씬 맛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플레이팅은 예쁘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아쉽게도 샤도네이가 준비되어있지 않아서 소비뇽 블랑 마셨는데 그럭저럭이었습니다.

리뷰 안찾아보고 먹었는데 아니 겁나 짜요 짜도이렇게 짤수가... 짜게 먹는 사람인데도 짬..ㅋ 분위기는 좋음...ㅋ

튀김이나 그릴은 맛있었는데... 샐러드가 좀더 신선한 맛을 원했는데...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도 피데는 정말 쫄깃하고 맛이 좋았어요 ㅎㅎ

분위기나 서비스는 양호 했으나 음식이 정말 별로였어요 가격도 현지 물가에비해 비싼편에 속했습니다

발리에와서 가장맛있고 분위기 좋은곳이었습니다. 가격도 매우 합리적입니다!!

음식 전반적으로 맛있어요 서비스도 좋아요

가격은 조금 비싼편인데 바비굴링 피자가 진짜 맛있었어요 어디가도 못먹을맛 른당은 살짝 질겼어요

발리에 일주일 있었는데 처음으로 한국어 메뉴판과 젓가락이 나온 곳. 12시~4시까지 주문가능한 런치세트를 시켰다. 삼발소스를 가져가서 더 맛있게 먹었다. 피자에도 고수뿌려주고, 샐러드에서는 생강맛이난다. 고수를 많이 쓰니 못먹는 사람은 가지말것. 유리병에 든 물도 돈받는다.

발리 중에 최악이었어요 음식도 현지식과 유럽식을 섞어 놓은듯한 어중간함이고 무엇보다 청결과 서비스가 엉망이었어요 2층 갔는데 머리위로 엄지손가락만한 바퀴벌레가 날아와 제 몸을 기어다니다 도망갔어요 직원들이 그냥 아무일도 아닌다라는 듯 쏘리 하고가더라구요 두번째 바퀴가 날아다니고 유럽인들이 컴플레인하니까 신경쓰더라구요 음식 적당히 먹고 나왔어용 아직도 바퀴가 몸을 기어다니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

컬리플라워 커리 피자가 정말 맛있네용. 서비스도 좋고 가게도 깔끔하고 시원해요!

분위기는 좋으나 커리 컬리플라워 피자는 한입먹고 내려 놓고 싶은정도.. 채식주의자분들은 좋아하실수도 그리고 발리와서 지금까지 마신음료중에 제일 값어치대비 맛 없던..ㅠ 레몬글라스티 시켰는데 레몬글라스 담갔다 뺀맛 그리고 맥주 제일비싼집 빈땅 라지가 85루피아 결국 남편은 맥주도 안넘어간다그래서 남기고 옴ㅜ

댓글보고 와이프와 컬리플라워 커리피자를 먹었습니다. 채식주의자라면 정말 맛있게 먹었을 피자. 아니라면 영화 클레멘타인을 만점 줬을 사람이 먹은 피자. 노력했지만 다 못먹었어요;; 다른거 드세요 ㅜㅜ

볶음면과 완탕면, 스프링롤을 먹었는데 면 종류는 간장 맛이 강하고 너무 짜고 완탕면에 들어 있는 고기 냄새 심해요 스프링롤은 평범한 맛이였어요 트립어드바이저 스티커 붙어 있어서 들어 갔는데 가격 비싸고 추천 하고 싶지 않아요 볶음면 110k 완탕면 85k 스프링롤 55k

분위기 내러 가는 곳인데 음식이 시킨것 모두 맛이 없었어요.. ㅠㅠ 그냥 와인만 마시러가는걸 추천. Recommend you to visit here for Wine only. Food was so so.

연인과 함께라면 강추입니다. 아름다운 정원을 보면서 멋진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음식도 하나하나 다 맛있었어요. 특히, short rib은 다른 곳에서 경험하기 어려우니 꼭 맛보시길 바래요. 매우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발리에서 가장 분위기좋은 레스토랑 은대구요리와 에스까르고는 정말 굿굿

서비스가 쏘쏘였어요. 음식은 아주 만족

음식그저그럼 대접받는느낌 인상깊은건 화장실문을 일일히열어주고 휴지까지예쁘게접어놓음.

주차장도 크고, 정원도 굉장히 넓어서 아이와 오기 좋습니다. 크기가 큰 만큼 타 식당이나 카페에 비해 가격은 조금 높은 편이지만 맛도 괜찮고 전반적으로 좋네요

맛도 맛이지만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맛있는 음식을 원한다면 무조건 다른 곳으로 가세요. 깨끗한 매장을 원한다면 무조건 다른 곳으로 가세요. 서비스와 가게 분위기는 괜찮습니다. 꼭 제 말을 새겨 들으시길,,,

음식은 인도네시아 현지 맛이에요. 토종 한국인인 제 입맛에 맞진 않습니다. 한국에서 먹던 나시고랭 생각하면 안 됩니다. 허브 및 향신료 땜에 한 입 먹고 입맛버려서 다 남기게 되었습니다 ㅠㅠ. 제 입맛에 안 맞는것입니다. 그리고 가게 직원들은 정말로 진짜 엄청 친절합니다. 발리여행 일주일 중에 다들 친절하셨지만 이 식당 직원분들이 친절 끝판왕입니다. 아 그리고 파리가 너무 많아요. 파리 좀 어떻게 해주세요

매장이 너무 예쁘고 음식이 맛있고 깔끔합니다! 직원분들도 세상에서 가장 친절하심. 강추!

분위기 좋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지만 별로 맛없습니다. 발리에서 기대하던 향신료가 강한 음식점이지만 맛이 없습니다. 대신 분위기나 접근성은 진짜 좋아요😊

종류도 많고 비치와 가깝고 깔끔~~!

분위기는 좋음. 과잉친절이 아주 귀찮고 부담스럽다. 음식 나누어 먹으려고 앞접시하나 더 달랫다고 광장히 눈치 줌. 그리고 비싸고 맛없음.

음식맛은 향신료로 가득 기대한 맛은 아니였으나 분위기는 현지느낌 물씬

장점 : 분위기가 좋음, 밤에 방문하여 바다는 보이지 않았지만 파도 소리가 들려서 낭만적이었음, 3층은 야외인데 밤이라면 낭만적인 식사가 가능해보임 단점 : 택시가격 후려침, 예약했으나 자리가 미리 마련 안되어 있었음(인도네시아 특성인듯)

선셋보기에 괜찮은 장소. 음식은 딱히 스페셜하지않다. 가격도 비싼편. 6시전까지 맥주랑 칵테일 30%할인 중이라 좋았다.

사시미10피스에 아보카도 마키롤 둘다 절반이상 남김 한국이나 일본식 사시미 생각하면 안됨 익힌 다른 메뉴 권장함 분위기.서비스는 최상임

석양을 보러 가신다면 추천하겠지만... 음식은 별로 입니다. 특히 너무 늦게 나와요. 물론 손님이 많아서 늦을수 있다고는 하지만, 미소라멘이 나오는데 37분 걸림... 근데 맛도 그닥 별로. 같이 시켰던 교자는 너무 안 나와서 취소 시켰어요... 여기는 간단하게 석양보면서 맥주나 칵테일 마시는게 딱 적당합니다. 참고 되세요

퓨전일식.. 초밥에 아보카도는 제발.. 같이간 서양사람은 잘먹더라.. 분위기는 👍

분위기가 좋다 음식은 쏘쏘..

(Google 번역 제공) 창구에 위치한 지 레스토랑(Ji Restaurant)은 창구 해변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며 정통 일식 요리를 선보이는 멋진 루프탑 레스토랑입니다. 모든 요리가 훌륭했습니다. 신선하고 풍미가 넘치며, 세심한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았습니다. 저는 오후 12시 30분쯤 방문했는데, 훌륭한 장소와 음식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훨씬 조용한 분위기에 놀랐습니다. 첫 입부터 특별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고급스러운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Ji Restaurant in Canggu is a stunning rooftop spot serving authentic Japanese cuisine with panoramic views over Canggu Beach. The dishes were all outstanding - fresh, flavorful, and presented with impeccable attention to detail. I visited around 12:30 pm and was surprised by how quiet it was, given how good the venue and food are. An elevated dining experience that feels special from the first bite.

2024년 12월 방문했습니다. 인기가 높아 사람이 많고 웨이팅을 해야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서비스의 질은 좀 떨어지는 편이었습니다. 서빙하는 분이 주문을 헷갈려해 음식이 늦게 나왔습니다. 음식의 맛도 저에게는 그저 그랬습니다.

Bali에서 여러 바비굴링을 먹어봤는데... 제일 매운 양념이 특징인 Babi guling이었다. 매번 주문해서 먹다가 식당에 가서 먹었는데, 일단 안내가 잘 되지 않았고, 친절하지는 않은 느낌! 그래도 맛은 있었음^^(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이 길어 이외 시간에 가는 걸 추천!)_1)식사 후 옆에 젤라또 맛있음, 2)그옆 Wahaha Pork Rib도 맛집!ㅎ

바비 굴링이 뭔진 모르겠지만 유명하다고해서 먹음. 정리 들어갑니다잉. - 버비굴링은 돼지 바베큐 - 여긴 기본 스몰과 미디엄이 있는데 그거 1인 하나씩 시켜야 밥이랑 국이 따로 나옴 - 추가 메뉴들은 기본에 있는 여러 고기들을 추가로 주문하는 느낌 - 고기는 매운 제육 맛 - 굴링이는 그냥 뭐랄까 ... 껍질 튀긴 그맛 - 다 떠나서 사람이 너무 많아 음식나오는데 한시간 걸린게 힘듬 - 고기는 전반적으로 다 질김 - 굳이...? 맛이 없진 않은데 밥에 제육먹는 느낌이라... - 바비굴링이라는게 숙소 근처에 있으면 점심으로 딱 먹기 좋지 굳이 굽이굽이 찾아가서 먹는 음식은 아닌듯 ------------------- 밥먹다가 비빔밥처럼 다 섞어먹으니 맛있는거 발견해서 추가

현지인 2명에게 추천받은 집인데 먹어보니 왜 맛집인지 의문임.. 웨이팅하고 굳이 찾아가서 먹을집은 아님 서비스도 별로고 음식맛도 그저그랬음

여러 가게의 바비굴링을 먹어봤는데 그 중에서도 저는 여기가 제일 맛있었어요. 제기준(잘먹는 여자임) 한국인 1인분에 살짝 못미치는 0.7~0.8인분 양이라서 두명이서 간다면 밥 추가해서 먹으면 딱일거 같아요. 발리 로컬친구랑 같이 갔는데 (그 친구도 첫방문) 다 먹더니 조용히 한그릇 더 추가주문해서 먹더라구요~

인도네시아 전통음식 바비굴링 사진으로 봤을땐 솔직히 기대 많이 안했는데 먹어보고 너무 놀랐어요 맛있어서 가면 그냥 매운맛 안매운맛 고르라고 합니다. 그래서 편하고 좋았음 음식 나오는데 오분도 안걸렸어요. 그리고 사실 매운거랑 안매운거란 큰차이 없구요 가격도 엄청 저렴합니다. 여행 내내 브런치 가게에서 비싸고 서양식먹다가 한끼 여기서 먹은게 전 너무 좋았어요 경비도 많이 절약됬구요. 한번쯤 꼭 가서 먹어볼만 합니다 맛있어요!!

현지인들 맛집인지 영어로 대화가 안되서 놀랐지만 걱정은 필요없었고 잘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제 입맛에는 조금 짰지만 그래도 맛있어서 남기지 않고 다 먹었어요

매장이 생각보다 굉장히 크고 립과 소스가 아주 맛있음!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감자튀김이 꽤 맛있으니 같이 주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숙소가 바로 앞이라 마지막 출발 전 우연히 들렀는데, 너무 맛있어서 다음에 또 오려고 꼭 후기를 남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립아이스테이크랑 소꼬리국물요리 강추! 그리고 감자튀김이 다른 곳과 비교해도 진짜 맛있는데 스테이크 시키면 사이드로 나오니까 스테이크랑 같이 맛보는걸 추천! 나시고랭은 무난한데 스페셜로 시키면 위에 함께 나오는 돼지꼬치가 맛있음. 다음에 오면 돼지꼬치만 별도로 시킬 것 같음!

바베큐립으로 유명한 너티 누리스와룽을 가려다, 대기가 길까봐, W 호텔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있는 여기로 왔어요 도착했을때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엄청 걱정했는데 😳 음식 정말 맛났어요, 바베큐립 그리고 사떼 추천드려요! 옥수수는 발라주는 소스가 좀 오래된것같은 맛이라 5개 시켰는데 ㅠㅠ 폭망했었어요 😅 메인요리는 맛나니까, 근처숙소면서 폭립드시고 싶으신분!! 추천드려요!! 👏👏

그린 망고 샐러드와 폭립의 조합은 환상적입니다. 제가 그 자리에서 다 먹을 줄 몰랐는데 성공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두번, 세번 가고 싶습니다.

🇰🇷한국인 솔직후기 1. 폭립은 진짜 한국 싼마이 음식집에 파는 폭립 질기고 나오는것도 대충나옴 ⛧ 후기 좋아서 갔는데 젤 실망한 폭립매장 2. 매장이 개방적이라 어쩔 수 없지만 쥐들이 돌아다님 결론 이번 여행은 폭립을 위주 여행이라서 폭립을 다양하게 많이 먹긴했으나 확실한건 이거 먹으러 여기를 넣을 필요는 없을 듯 궁금하면 먹어도 되지만 솔찌 비추 굳이? 왜? 딱 그 느낌

립이랑.굿 에어컨이 없어서 맥주가땡기지만 맛난곳

맛있습니다. 플래터 한개면 두명이 충분합니다.

걷다가 그냥 분위기 좋아보여서 들어감. 직원들 친절하고 대부분 관광객이라 그런지 놀러 온 느낌 물씬 남. 가격이 조금 쎄지만 만족 함. 음식이 전체적으로 보통은 하고 한국처럼 창렬하게 나오지 않으니 적당히 주문하길 ㅋㅋㅋ 세금 포함 3인 75만 루피아 나옴

공간도 넓고 쾌적해서 식사하기 편납합니다. 주차 도와주시는 분부터 친절하셔서 입구부터 기분좋게 입장했구요. 음식도 생각 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 사진에 없는 밀크쉐이크와 말차쉐이크도 맛있었네요! 사진속 음식은 왼쪽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THE MADU , Orchard Bowl , 바나나팬케익입니다.

음식 분위기 모두 굿! 브런치 메뉴도 맛있고 피자도 생각보다 훨씬 더 맛있어서 놀랬어요~ 애기들 놀 수 있는 놀이터도 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여러면에서 모두 만족하고 갑니다

📌주문 메뉴 : 그라나따, 포케, 마르게리따, 마가리따 📌 재방문의사 : No 📌 지나가다 방문, 포케에 생각튀긴거 아주 이색적 추천, 나머지 soso

Indah 직원이 엄청 친절하게 응대를 잘해 줬어요! 한국말도 조금 가능하셔서 즐겁게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피자 너무 맛있어서 서로 먹겠다고 난리였습니다! 간단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기정말분위기좋고, 직원들도 친절하며 음식이 맛있어요. 생선을 정말 잘 구워주었으요

분위기가 힙하고, 신나요. 음식을 여러가지 먹어보진 못했지만 맛있었고, 다른 메뉴도 맛있을 것 같아요. 직원들 아주 친절해요! 웨이팅해서 가볼 만한 곳.

나시짬뿌르 먹으러 왔어요~ 나시짬뿌르는 유명한 와룽시카 만큼 맛있었구요. 특히 닭꼬치(??)가 정말 맛있었어요. 제가 고른 음식들은 향이 강하지 않고, 담백 짭짤하게 맛있었어요. 삼발소스도 맛있게 많이 맵고, 삼발마타(양파절임)도 매콤하니 맛있었어요. 사태아얌??(닭꼬치구이)는 같이 나오는 땅콩소스가 진짜 대박!! 넘 맛있어요. 강추합니다^^ 분위기는 로컬식당 치고는 깔끔한 편이었어요. 가격도 착하고, 맛있어서 강추합니다.

Sate yayam, gadogado, veg fried rice, capcay 4가지 시켰고 음식이 매우 빨리 한번에 다 나왔어요. 보통 조금 대기하는 걸 예상하는데 한국처럼 빨리 나와서 놀랐구요 가격도 매우 저렴합니다. 가격대비 맛, 양 다 좋았어요. 현금, 카드결제 모두 됩니다.

메뉴판을 보고 주문해도 되지만 나시짬푸르 먹는다고하고 뷔페식으로 먹고싶은거 손으로 가르키면 접시에 담아줍니다. 그리고 금액이 적혀있는 카드를 주는데 결재할때 주시면됩니다. 음식이 맛있고 테이블도 넓어 좋았습니다. 카드결재되서 좋았습니다.

지나가다 들린 가게. 나시짬푸르를 좋은 가격에 먹을 수 있음. 부담없는가격. 깔끔한 음식

가격 저렴하고 다 맛있어요 가도가도 하나랑 나시짬뿌르(랜당) 시켰는데 시키면서 몇개 더 추가로 달랬더니 가격이 달라져요 그걸 카드로 주는 시스템 너무 좋아요 ㅋㅋㅋ 다 맛있고 단백질 듬뿍 충전가능해서 죠아요...

음식.시스템.잘.몰라서 3인분을 먹었지만 이곳에 미고랭 나시고랭 + 뷔페는 최고입니다 ㅋㅋㅋㅋㅋ 맛있어요 ㅋㅋ 화장실도 깨끗하고 좋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다 맛있어요. 여럿이서 가면 음식 시켜서 먹는 것도 좋지만 2인 정도가 간다면 뷔페식으로 먹는 것을 추천!!

현지식당이어서 갔어요~ 바베큐 메뉴 아니면 35k정도로 저렴합니다 혹시나 힘들까봐 생선구이에 나시를 따로 주문하고(155k) 치킨사테랑 커리 주문했어요~ 나시 양이 작아서 3개 먹었는데 무료였구요~ 사테는 밖에 직화로 구워 주방에서 소스를 발라줘요 약간 짜지만 밥이랑 같이 먹기 좋았구요 생선 안짜고 마늘향때문에 좋았어요 커리는 ㅎㅎㅎ 향신료 맛이 강하니 향신료 싫어하는분은 안좋아할거 같아요~ 사장님이 인상이 좋고 친절했어용

나시고랭 하나만 강추. 나는 치킨 나시고랭 먹었는데 그거 너무 맛있어서 순삭. 코코넛 음료 미지근해서 토할뻔하게 맛없었고 과일 얼추 다 버림. 팬케익 집에서 만들어 먹는게 더 맛있고 모냐 주문하자마자 맥주부터 오픈해서 주더니 음식이 30분 넘게 기다려야 나오네? 덕분에 맥주가 미지근해져서 기분 오지게 별루 하지만 치킨나시고랭 가격대비 존맛탱 강추

다 짜요. 음식양도 조금이고 나오는 시간도 진짜 오래걸리고 싸지도 않고 많이 덥습니다. 발리와서 처음으로 실패

치킨사테 그릴해서 구워줘서 괜찮았어요. 스태프들 친절하고 당연하게도 에어컨은 없지만 현지식당이라 가격은 착해요. 챱차이, 치킨사테10개, 음료, 미고랭까지해서 140,000rp 나왔습니다.

현지음식점 가격싸고 맛은 맛있는거같다 메뉴 6개먹어봄, 현지인들 뿐만아니라 외국인들도 많이온다 한국인은 별로없는듯 직원들 친절하다 맥주시원하게 보관되어있구 내가 리뷰잘안쓰는데 와이프랑 둘이 먹어도 맥주 큰놈두병 메뉴 두개시켜도 만원전후 구이류는 (생선구이, 새우구이) 밖에서 꾸워주는데 냄새가 사람죽임.. 여기만 3일연속으로 왔음 현지 향은 메뉴에따라 다르지만 조금 난다 ㅇㅣ근처 숙소 잡았으면 간단히 먹고 집가기 좋다 아! 로컬이라서 세금이랑 팁안붙고 음식값만 내면된다

굉장히 맛있는 음식과 친절한 직원. 접근성이 좋음

가격도 적당하고 맛도 있어요 나시고랭 최고 사태 포크는 좀 짰어요 코코넛워터도 내스탈은 아녔음

(Google 번역 제공) 에코 비치 근처 보석 에코 비치 근처에 머무는 동안 매일 아침, 점심, 저녁을 이곳에서 먹었어요.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음식은 항상 맛있고, 양도 푸짐하고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계속 찾게 돼요.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훌륭한 직원들이에요. 제가 만난 모든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며, 마치 가족 같은 느낌을 줘요. 직원들의 서비스는 방문할 때마다 따뜻한 온기를 더해줘요. 지금까지 메뉴에 있는 거의 모든 것을 먹어봤는데, 솔직히 모든 요리가 훌륭했어요. 가벼운 음식이든 푸짐한 식사든, 맛의 퀄리티는 절대 떨어지지 않아요. 에코 비치 지역에 가신다면 이곳을 놓치지 마세요. 단순한 카페가 아니라 매일매일의 하이라이트가 되는 곳이에요. (원문) A Gem Near Echo Beach I’ve been eating breakfast, lunch, and dinner here every day during my stay near Echo Beach – and I genuinely can’t recommend this place enough. The food is consistently super tasty, with generous portions and normal prices that make it easy to keep coming back. What really sets this place apart is the amazing staff. Every single person I’ve met here is incredibly friendly, welcoming, and makes you feel like part of the family. Their service adds so much warmth to every visit. I’ve tried almost everything on the menu by now, and honestly, every single dish has been great. Whether it’s something light or a hearty meal, the quality never slips. If you’re in the Echo Beach area, don’t miss this spot. It’s not just a café – it’s a daily highlight.

(Google 번역 제공) 발리에서 가본 아침 식사 장소 중 최고였어요! 신선한 재료로 만든 음식은 정말 맛있고, 플레이팅도 아름다웠어요.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는 편안한 아침이나 맛있는 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하기에 완벽해요. 이곳을 정말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어주는 마리아에게 특별히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어요. 따뜻하고 친절하며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마리아예요. 모든 손님에게 따뜻한 미소와 세심한 배려가 어우러져 마치 집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맛있는 음식과 훌륭한 서비스 모두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One of the best breakfast spots I’ve been to in Bali! The food is absolutely delicious, made with fresh ingredients and beautifully presented. The atmosphere is cozy and welcoming, perfect for a relaxed morning or a good coffee to start the day. A special mention to Maria, who makes this place truly unforgettable. She’s warm, kind, and always full of positive energy. Her smile and attention to every guest create such a friendly vibe that you instantly feel at home. Highly recommended for both the amazing food and the wonderful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피해야 할 곳. 음식은 평범했고 특별히 맛있지도 않았지만, 가격은 매우 비쌌습니다. 평균보다 12%의 정부 세금과 8%의 서비스 세금이 더 붙었습니다. 체크아웃하기 전에 직원이 5% 할인을 받으려면 5점 만점에 5점짜리 리뷰를 남겨달라고 했는데, 그래서 평점이 좋은 거였네요. (원문) Place to avoid. Food was quite ordinary and not particularly tasty, but the prices were very high - 12% gov tax and 8% service tax above the average. Before checking out, the staff asked me to leave a 5-star review to get 5% off, that explains why their rating is goo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카페예요. 호텔 조식을 먹으러 갔는데, 발리에서 가장 맛있는 아침 식사 중 하나였어요. 크루아상은 꼭 드셔 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발리 치고는 카페 가격이 좀 비싼 편이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원문) Отличное кафе, мы ходили сюда на завтраки от отеля. Могу сказать что это были одни из самых лучших завтраков на Бали. Обязательно попробуйте здесь круасаны, они просто нежнейшие. По ценам в кафе, немного дороговато для Бали, но этого того стоит!

(Google 번역 제공) 빠른 서비스. 맛있는 음료, 열정적인 직원들. 흠잡을 데 없음. 지역 어부들이 직접 공수한 해산물. (원문) Quick service. Delicious drinks, passionate staff. Cannot fault. Seafood from local fisherman.

(Google 번역 제공) 그린 스팟은 모든 걸 제대로 담아냈어요. 건강하고 상쾌하고 맛있죠. 사진은 톰 포드, 브레이키 부리또, 롱 블랙 커피입니다. 바나나 아보카도 스무디와 에스프레소도 준비되어 있어요. (원문) Green Spot hit all the right spots. Healthy Refreshing and Delicious. Pictured is Tom Ford, Breaky burrito and long black coffee. Also banana avocado smoothie and espresso.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맛있는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창구에 계시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서비스와 커피 모두 훌륭했습니다. 발리 휴가를 시작하기에 완벽한 방법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원문) We had a lovely breakfast here, highly recommended if you're in Canggu. Great service and coffee - a perfect way to start our holiday in Bali. Thank you! 😊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같은 테이블에서 음식을 함께 나눠먹고 얘기 나눌 수 있는 진귀한 경험. 음식 종류가 정말 정말 많았고 이쯤되면 디저트가 나오겠거니 했을때 아직 절반만 나왔다며 ㅎㅎㅎ 식당에서 직접 만든 리몬첼로도 맛있었다. 다 먹고 나면 다들 아는 노래에 춤추고 노래 부르고 재밌게 놀았다. 음식맛은 무난한 편. 기대는 크게 안하는걸 추천. 물은 따로 주문해야함.

솔직히 복불복이 너무 심해서 뭐라 평가를 하기가 어려움 손님이 누가 올지 모르니... 일단 내가 갔을땐 잘 안섞이는 분위기였고 끼리끼리 수다떨다 적당히 해산했음. 사람마다 광란의 분위기가 되기도 하고 너도나도 인싸라이프가 되기도 하나봄 일단 음식 기본가격이 460k정도?인데 코스로 많이 나옴 이게 배 작은 사람한테는 좋은게 아니라...ㅠ 많이 먹는사람한텐 추천 물도 돈받는거 맞음 공짜인건 레몬첼라 레몬주인데 이건 무한제공함 한번 경험삼아 가볼만은 한데....사실 그냥 친구만들려면 어디서든 만들 수 있는데 굳이? 싶긴 함 음식 자체 맛은 괜찮았음 근데 술먹고 얘기하느라 먹을 틈도 없는게 함정

이태리 온느낌의 음식 정말재밌었고 맛있었습니다.!! 세계친구들과 함께 좋은저녁식사였어요!! 추천합니다 사교성있는분이라면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아요

기대하고 갔는데 별로였어요 음식도..분위기도... 가격도 너무 비싸요 인당 648,000rp 이에요 너무 비싸요

새로운 경험이었고 맛있는 음식을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수 있엇서 즐거웠습니다

분위기와 서비스 👍🏻

근데 굳이 베지테리언 전용 식당이 요즘 발리에서 필요 할까 싶다 (무슬림 할랄 식당도 아니면) 베지테리언 식당이라고 점수도 좋고 별도 많아서 우붓에서 먹었던 베지테리언 식당 느낌일까 하고 방문했는데 웬만한 식당에 가면 다 베지테리언 메뉴 표시가 다 되어 있고, 여기 스무디 볼이 리볼버 커피숍보다 특별히 더 맛이 있는지 모르겠다 (과일이 전부 덜 익은 슬라이스들 뿐이라) 단지 짱구 메인타운에서 우붓 같은 느낌을 잠시 느낄수 있다는 위치상 장점뿐(앞이 아직 미개발 지역이다)

이날은 바람이 솔솔 불어 시원한 공기와 발리풍의 인테리어가 정말 환상적이였네요. 아사이볼과 커피 다 맛있고 친절합니다.

마사지후 배고파서 근처에서 비건레스토랑찾다 프레쉬한 음식에 건강하게 디톡스되는 베리주스와 나초 / 가지라자냐까지 양 넘많아융~~ 맛있게잘묵었어요 :-)

식물들이 그늘을 만들어주고 바람이 불어서 쾌적하고 시원해서 햇빛 강할때 쉬어가기 너무좋았어요. 사람이 많아서 조금 기다렸지만 기다리는 동안에도 식물 그늘 밑에서 쉴수있어 쾌적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스무디와 스무디볼도 아주 맛있었어요. 공간이 시끄럽지도않고 시원하고 편안해서 밥먹고 쉬다가 좀 졸았어요ㅋㅋ 공간이 주는 느낌이 너무 좋았어서 또 방문하고싶습니다

분위기가 santai santai~ 너무 좋습니다. 음식들은 간이 강하지 않아 자극적인 음식 좋아하시면 조금 안맞을 수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마음에 들었어요. 채식을 하시기에 좋은 곳이며, 카페 느낌 나는 곳이라 시간 보내시기에도 좋습니다. 다만 테이블이 전부 외부에 있어서 날이 너무 덥거나 비어는 날은 피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메뉴에 같이 나오는 빵이 고소하니 너무 맛이 좋습니다. 내부에는 케익도 판매하니 같이 드셔보시는 것도 추천 합니다. 주변에 괜찮은 음식점들이 참 많습니다. 하루 이 지역 지내시면서 최대한 많이 즐겨보세요.

맛있고 가격 완벽합니다! 커피 30k 선 생과일쥬스 30k 선 스무디볼 75k 선 텍스포함 비건 식당이라 버거 종류들은 고기가 아니에요! 우붓, 길리, 꾸따에서 먹어본 스무디볼 중에 최고였어요! (저는 식사용으로 커피랑 먹었습니다!) 합석한 친구가 버거도 맛있다고 해서 내일 다시 와보려구용:)

오전에 러닝 하다가 당근케이크가 먹고 싶어서 들렀습니다. 목이 엄청 말랐는데 물이 되게 특이하더라구요? 라임과 오렌지 물이 였고 갈증까지 해소가 되었구 우선 ! 디저트가 너무 먹고 싶어서 왔는데 눈에 띄게 멋고싶은것들이 많더라구요~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저렴하게 맛볼수있어요 음식맛은 적당히 괜찮아요 꼬치, 비훈고랭, 락사 먹어봤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관광객사이로 인도네시안들도 보이던 와룽, 앞에 음식들이 놓여있고 가격도 다 적혀있어 먹고싶은거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일반와룽에서는 보기드문 샐러드류가 있어 좋았다.

미고랭/닭고기 갠적으로 좀 짰습니다!! 맛이 없다는건 아닙니다 그냥 조금 짰을뿐 먹을만합니다

웃으묜써 뜃땅 까는 거 다 뽀였슴다. 몇가지 음식 떼이크아웄한따고 했는데 된다고 하더니 갑자기 몇깨는 안 뙨따고 했고, 그럼 안 뙤눈거 빼고 깜자뛰김만 달라고 했는떼 20분 기따리라고 했슴다. 너무 오럐 껄린다고 헀떠니 자기들끼리 웃으면서 삐웃엇슴다. 거스름돈도 보통 20rp 나오면 걍 까고 주는데 그거까지 다 받고 오히려 쪼금 주네요. 잔돈 눈탱이 맞기는 또 처음... 서비스 끄지 맛은 걔끄지~

미고랭 면이 다른곳하고 달라요 라면이 아닙니다. 맛있어요.소토아얌은 평범. 모기가 많아요

식당 완전 관리안됨. 상한음식. 서비스 최악.절대가지마세요

직원들도 불친절하고 입구에 놓인 음식들이 심지어 상했음. 절대비추해요.

여기 꼭 가세요!!!! 15만루피아 미니멈 차지인데 밥하나 음료하나 시키면 되고, 물도 굉장히 깨끗해요. 짱구에서 제일 좋았던 기억이예요. 커피도 맛있고 까르보나라도 맛있었어요

매우 만족스러웠던 풀 바 아마 짱구 머물면서 몇 번 더 가지 않을까 싶어요. 음식이 살짝 아쉬운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뭐 나름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람이 없어서 너무 좋았고 수영장이 깊고 넓어요 잊지 못할 추억.

수영장과 뷰가 너무 아름답고 조용한 분위기의 식당이에요! 아침 일찍부터 오픈해서 더 좋아요

짱구에 사람많은 비치클럽 보다 한적하고 조용한 곳을 원하는 사람에게 딱입니다. 인당 150k미니멈 차지 있는데 뭐 그거야 식사 음료 하나씩 시키면 충족됩니다.

이곳의 직원들은 항상 밝은 웃음과 친절함으로 저희를 맞이해줬어요💕 너무너무 고마워요👍👍 진짜 직원들 덕분에 여기를 더 찾아가서 먹었답니다!! 너무 고마워요😍 한국인들을 위한 메뉴 추천 갑니다아~~! <조식> - Bali breakfast bowl : 스무디볼인데 인스타감성 사진찍기 딱좋음. 한번은 도전해볼만하지만 다 먹기 힘듦. - French toast : 촉촉한 토스트 2조각에 홈메이드 딸기잼! 맛있어서 2번 시켜먹음 - Good morning platter : 무난하게 먹기 좋음. 스크램블에그에 사워도우 빵으로 먹으니까 존맛탱 - Avo on toast : 아보카도랑 수란이 올라간 토스트 이것도 맛있어서 2번시켜먹음. 아침에 부드럽게 먹기 좋음. <인도네시안> 전체적으로 매콤합니당~! - Sup buntut bakar : 양념된 소꼬리구이인데 같이나오는 스프도 맑은 국물에 맛있어요 추천! - Bebek rempah : 구운 오리인데 치킨같고 맛있어용 - Soto betawi oseng : 약간 똠양꿍같은 스프랑 양념된 구운고기가 따로 나와요! 맛있음 추천! - pork belly sambal matah : 완전추천! 존맛! 세번먹음! 삼겹살에 삼발마따에 계란후라이 비벼먹음!👍👍 - mie tek tek :이것도 두번먹음! 국물없는 비빔면 계란이 같이 나와용!

푸드와 드링크 주문하면 수영장 이용 가능한데 이미 메뉴판에 있는 메뉴에 택스가 포함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나 패션후르츠 들어간 음료가 맛있어요. 짱구에 간다면 추천!

일단 음식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최고입니다 숙박 따로 안해도 디파짓 걸고 수영도 할 수 있고 타월도 빌려줍니다 진짜 여유로운 발리 잘 느끼다가 갑니다용

짱구에서 실망한 곳 중 하나 분위기는 좋아서 인스타사진 남기기엔 저격이나 일단 음식이 정말 기대이하고 (특히 아보카도 스무디는 다 남겼음) 매우 서비스가 별로임 여기도 아시안 차별 약간하는 분위기의 스탭들이 몇있음. 가식적인 스탭들 몇있음. 일단 주문받으러 오는대만 20분 걸림. 하도 안오길래 불렀더니 매우 불친절하게 대응한 남자 스태프…..다신 안올것임

공간은 아주 훌륭한데, 음식은 쫌 뭔가 아쉬움이 남네. 아보카도 비주얼의 위한 재료 매칭이지 않을까 하는데 그래도 공간 시원하고 분위기는 괜찮음

몇 번 방문했는데, 담당 서버분에 따라서 친절도는 차이가 많이 있네요😅 가볍게 브런치 먹기에 좋고 와인도 괜찮아요. 노트북 사용은 야외 테이블만 허용되어서 아쉬웠습니다.

Canggu 지역에서 일하기 좋은 곳이라고 해서 찾아갔는데 너무 유명해졌는지 실내에서는 노트북을 쓸 수 없게 했습니다. 음식은 맛있고 모양도 예쁘네요.

혼자서 식사하기 좋아요 :) 먹어본 메뉴들 전부 맛있고, 여행동안 제일 자주 온 식당입니다. 그리고 Bayu라는 점원도 정말 친절하게 서빙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맛 맛있음 서비스 좋음 분위기 짱짱좋음 브런치 먹으러 들어갔는데 매장도 깨끗하고 시원하고 분위기도 좋고 너무 좋음 샐러드도 맛있고 커피도 먹었는데 커피도 맛있다. 차는 프랑스에서 유명한차인데 이름이 기억안남 무튼 맛있음

아보카도 좋아해서 꼭 가고싶어서 갔어요. 아보카도 살몬 토스트 먹었는데 맛은 그냥 무난한데 그에 비해 가격이 좀 비쌌어요. 같은 가격에 스테이크 먹을수있는곳도 많아서 굳이 재방문은 안할거같아요. 굉장히 큰 매장이라 아늑한 느낌보다는 커다란 카페에요. 직원들은 친절했어요. 근데 혼자앉아있었는데 옆에 늙은 아저씨가 느끼한 눈빛으로 추파던지는데 역겨웠어요... 물론 이건 음식점 탓은 아닙니다 ㅎ

Finns 역시 대박이네요. 분위기가 핫한거는 두번 말하면 입만 아파요. 볼거리도 많고 시설도 깨끗해요. 저희 구역의 담당자님은 RATIN N DAYU 님이셨는데, 주기적으로 불편한건 없는지, 필요한건 없는지 물어봐주셨어요. 덕분에 기분 좋은 시간 보내구 갑니당

마지막 발리에서의 추억은 핀스클럽에서 보냈어요. 음식도 맛있었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하루전에 예약 해서 가든파티 자리에서 1시전 워크인 했습니다. ALBI & Surya 친절하고 너무 감사했어요^^ 왜 핀스클럽이 유명한지 알겠어요 집에가기 너무 아쉬워요 ㅜ

RIRIN 넘나 친절쓰 음식은 고냥 고래요 분위기 맛집

해변에서 산책하다가 제일 유명하다길래 들어왔는데 왜 인기가 제일 많은 곳인지 알 것 같아요. 많은 사람을 수용하는 곳인만큼 체계적이고 친절해요. 2명이서 와서 미니멈 차지 없는 곳은 없냐고 했더니 친절하게 레스토랑쪽이랑 바로 안내해줬어요. 특히 레스토랑에 있는 RATIH 가 너무 친절하게 음식 서빙해주고 사진도 찍어주냐고 먼저 물어보고 그래서 너무 기분좋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호텔 근처라 와본건데 진짜 너무 좋아요 분위기 미쳤어요 귀여운 쇼파베드는 예약 안하면 이용하기 어려우니 미리 예약하시는게 좋아요. 다른 테이블은 빈자리가 있으면 앉을수 있지만 어후 8시 전까진 빈자리가 많지 않아요. 해가 지면 사람이 조금 빠지긴 하는데 더 신납니다??? 9시 되어가니까 또 사람들이 몰랴와요 우리 테이블 서버는 dian이었어요 너무나 친절하고 귀여워요 히히

시끄럽지만 응대해주는 직원 aris tawan & suyasa등 친절히 잘해주시네요. 지금 반강제이긴 한데 모 꽤나 친절하세요. 올만은 합니다

핫한 사람들 다 모였어요 근데 서버들도 넘 친절하고 좋아요 Mawar 님이 너무 친절하게 잘 도와주셨어요

여기 가장 안타까운 점은 2층인 거……사람들이 2층에 식당이 있는지 몰라서 안 갈듯? 직원들 모두가 엄청 친절하시다! 밤에 위로 올라갔더니 분위기 너무 좋아서 놀랐음. 다만 야외라서 에어컨이 없어서 낮에 가면 힘들었을거 같다… 돼지고기 미트볼는 겁나 딱딱해서 읭? 왜이러지? 싶었고(소스는 맛있음), 나시고랭과 나시짬뿌르중 고민하다가 나시짬뿌르를 먹었는데 처음엔 약간 조금 자극적이지 않은 맛에 읭? 하고 먹었는데 치킨도 삼발소스랑 먹으니 맛있고 템페?? 그게 내가 발리에서 먹은 것 중 제일 맛있었다! 짜지 않고 가장 무난하게 먹을 수 있었음! 가격도 비싼편도 아니라서 좋음! 유일하게 Prost? 맥주를 파는 곳이였는데 빈땅보다 이게 더 맛있음….. 그냥 오다가다 뭐 먹지…어디가지…할때 가기 좋은 곳!

가게가 정말 예뻐요. 음식도 신선하고 시그니처 칵테일도 맛있었어요. 저녁 늦게 갔는데도 친절히 응대해주시더라고요. 메뉴를 잘 몰라서 여쭤보니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추천도 해주십니다. 분위기도 좋고 맛도 호불호없이 누구나 잘 먹을 것 같아서 짱구에 오시면 들려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바다가 보이는 2층으로 분위기가 좋음 고재나무로 찬장에 목각이 섬세하게 되어있고 바람이 솔솔부는곳 음식은 예쁜 고재접시에 내어나옴 발리음식치고는 담백하고 전통 와룽음식보다는 모던한 스타일

한국분 후기에 홀려 짱구 첫날 첫 음식으로 선택해서 갔다. 나시고랭 나시짬뿌르 박소 이렇게 주문하였는데 메뉴를 잘못 선택한걸까 나시고랭만 입에 맞았다. 왠만한 발리내 지역의 나시짬뿌르 와룽집을 가서 먹어보았는데 찬들이 짜고 고기에선 비릿한 맛이났다. 박소는 그냥.. 말잇못.. 슴슴하다못해 아무 맛이 안났다 길거리에서 파는 박소가 그리울 지경.. 베지테리언들의 성지라 구런가.. 했지만.. 그렇다하더라도 극단적으로 간이 안되었는 국물과 극단적으로 짠 나시짬뿌르.. 간이 잘못되었다. 기본중 기본인 발리 음식인데 너무 우울했다. 하지만 직원분들은 너무나 친절하였다.

미고랭 나시고랭 치킨짬뿌르 세가지 주문했고 훌륭했습니다. 무엇보다 해질녘 선셋이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2층에 위치해있어 시끄럽지 않고 한적하며 대화하기 좋습니다.

맥주 마시면 주는 새우맛 과자 중독성 있는 맛입니다. 음식이 대체적으로 향신료를 많이 넣지 않아서 한국인들 입맛에 무난한 편입니다. 물론 맛있었습니다!

warung 중 최고! 공간이 넘 예뻐요! 2층이라 바람도 솔솔. 바다도 보여요!! 새들도 간간히 날아오고. 아얌사테 & 빈땅라들러. 좋은 조합이네요!

다른 분들 리뷰 참고해서 메뉴 선정하고 두번 방문했어요 첫날은 poe tataki, calamari ring, canggu toe toe 주문했고 혼자 먹기 다소 양이 많았지만 맛있게 먹었어요 두번째 방문시 tuna platter, royal tahiti 1+1 칵테일은 직원분 추천 받아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두번 모두 식당 분위기 좋았고 맛있게 즐거운 저녁시간 보냈네요 6시 이후엔 손님 많더라구요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올드팝 나오고 분위기 맛 모두 만족이요 다음에 또 짱구오면 오려구요

전반적으로 해산물 요리이고, 포케랑 해산물 구이 시켰는데 포케는 무난했고, 구이는 맛이 좋았습니다.

포케가 맛있어요. 오이스터 소스와 소이소스 중 오이스터 소스를 선택했는데 후회없습니다:) 맛도 있고 신선해요. 같이 먹은 그릴드 생선 요리는 엄청 특별하진 않아요. 생선을 아주 잘 구워서 맛있게 먹긴 했습니다. 가게 분위기도 좋고 맛도 있어 좋았어요.

꽃이 너무 예뻐서 눈길이 갔던 식당이에요 모아나 참치포케가 유명하다고 하지만 저는 식중독 걱정하는 쫄보라서 그릴드 피쉬 추천받은 메뉴 시켰어요~ 망고랑 생선살이 이렇게 잘 어울렸나요? 너무 부드럽고 맛있어서 두번 놀람 맛나요~ 가보셔요

그린그린하니 분위기가 일단 너무 좋아요. 붐비지 않는 4시반쯤 갔는데 한산하고 좋았어요. 그 이후에는 예약이 많더라고요. 나올때 보니 모두 예약석으로 바꿔 놓더라구요. 음식도 괜찮았어요. 포케도 맛있고(골든소스, 레드라이스 선택) 생선(스내퍼였나..)이랑 새우(넘 작긴함) 구워서 나온것도 맛있었어요. 잘먹는분들은 양이 적을지도 몰라요. 남여 둘이 가서 음료도 먹고 세개 시켜 먹었는데도 배가 부른 정도 까진 아니었어요ㅋ 직원도 친절해서 전체적으로 만족한 장소였어요.

마우이포케랑 깔라마리 튀김이 젤 맛있었어요. 소스는 칠리마요 ㅋㅋㅋㅋㅋ 주문은 다른 식당에 비해 좀 성의없이 받는편인데 매번 누구에게나 그렇네요. 스탈인듯ㅎㅎ

이곳은 따듯한 발리의 기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두운 조명이며, 음식은 정말 맛있고 신선합니다. 사람이 많을 때 복잡한 느낌을 받을 수 있고, 직원 부르는게 어려운 경우가 있었습니다.

창구 있을때 두 번 가본 집. 상당히 과대평가 되어 있는집이라고 봄. 오가닉이고 맛있지만, 가격이 사악함. 과연 이 돈 주고 먹어야 할지.. 그리고 스태프들이 친절한 듯 안 친절함ㅎㅎ 커피 한 잔 하기엔 나쁘지 않음. This place is quite overrated. Organic is great but you have better options for the price range. Also they are not flexible to change ingredients and the staff were not rude but wasn’t attentive compared to other balinese cafes out there. One great thing about this place is that they have a staff to organize traffic in front of the shop which was greatly helpful for parking. Overall, mediocre value for money, okay coffee, so so service

잘 모르고 간 곳이었는데 조용하고, 분위기 좋고, 음식의 플레이팅이 아름다웠다. 그런데 ... 가격이...75,000원 ?? 발리는 물가가 싼것이 매력 아닌가? 오가닉 재료라서 그런가? 한국이랑 다를게 없네? 역시 잘 알고 와야 하는데 너무 즉흥적으로 들어온 것 같다. 가격 말고는 모두 마음에 듬

건강한 맛입니다 치킨랩도 양많고요~

닌자 드래곤? 인가 시켰는데 차가운 단호박죽 먹는 느낌이에요 안에 시리얼같은거 좀 있고! 사실 다른 메뉴를 먹었어야 했나 싶네요 그렇게 막 맛있는 느낌은 아니라서.. 그래도 분위기는 괜찮아서 한 번 와볼만해용!

직원들도 친절하고 , 음식도 생각보다 너무 맛났어용 양도 푸짐했고 계란까지 추가해서 95k ! 한번쯤 들려서 먹어보세영

가격 대비 양과 맛은 별로였어요. 가격을 낮춰야 그나마 경쟁력을 갖출 듯해요. 세금도 20프로 낸 듯..

음식이 예쁘다. 예쁘니까 비싼 가격과 애매한 맛 정도는 눈 감아 줄 수 있음. 그러나 두 번은 안 갈듯

샐러드랑 피자 맛있어요, 바질 파스타는 쏘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음식도 더 맛있게 느껴지는 듯, 피자는 조금 짭짤하긴 했지만 맥주링 먹기 좋음

피자 완전 얇은 도우고 맛있어요. 하몽이랑 부라타 치즈 올라가요. 좀 짜긴 한데 내취향이면 됐지모. 주문하고 음식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러요. 아직 며칠 안됐지만 발리에서 먹은 가장 비싼 한끼. 피맥 25만 나왔어요. 그래도 한국에 비하면 가성비 짱

브루게리따, 피자, 맥주 이렇게 먹었는데 꿀맛. 화덕에 구워서 빵이 들어간 건 다 맛있음. 다 먹고 라구파스타도 먹으려고 했지만 배가 불러서 못 먹음. 바 자리에 앉아서 바깥 구경하면서 먹었는데 시끄러웠지만 좋았음.

저희부부는 발리3번째이구여 첫 짱구여행입니다 우선 메뉴는 씨푸드피자&스페셜파스타 시켯어요 스페셜파스타는 기간마다바뀌는건지모르겟으나 테이블위에 꽂혀잇는 종이에따로 적혀잇구여 진한 버섯맛나는 파스타엿어요 피자는 한국식처럼 푸짐하게나오는 씨푸드아니고 월남쌈에들어가는 코딱지만한 새우+오징어가잇는지없는지모르는 오징어 이런식으루 되어잇는거같아요 핫소스가 맛잇다길래 핫소스달라햇는데 타바스코주길래 다른거달라하니 사진과같은 핫소스담아줘요 고추오일도같이주니 섞어서먹음맛잇어여 핫소스는 그냥그런데 머가맛잇다는건지모르겟어요 ㅋㅋ 발리는 삼발소스가 최고입니다.. 이건 인공적인맛이네요 암튼 신랑은 피자넘맛잇다하네여 저는 쏘쏘햇어요~! 택스랑 서비스피 붙습니다~~! 가격저렴한거아니에여 로컬가면 훨씬저렴히먹습니당!

화덕에서구워주는 피자가 정말너무맛있고 파스타도 생면이라 좋음 분위기가 좋고 적당한 소음이라 편하고즐겁게 놀먹가능

리뷰보고 갔는데 사진보고 똑같이 시켰어요. 제입맛에는 많이 짜서 반은 남기고 왔네요 크림파스타는 꾸덕하니 맛있었어요 외국인한테 유명한곳이긴 한것 같은게 사람은 있는내내 많았고 저는 좀 많이 짰습니다

볼로냐에서 먹은것보다 더 맛있었음 생면파스타 최고... 면빨도 굳이고 라구소스도 아주아주 🙌🏻🙌🏻 물론 피자도 맛있슴댜

저녁에 타코와 테킬라가 먹고 싶어서 방문함. 분위기도 좋고 타코, 나초, 퀘사디아를 먹었는데 음식 맛도 좋았음. 그러나 식당 위생에 나쁜 점이 있는 것은 아니었으나 내가 마시던 테킬라에서 파리가 나와서 당황스러웠음.

분위기 너무 좋고, 마가리따 종류 많아서 이것저것 마셨는데 다 괜찮았어요. 타코도 맛있고 서비스도 좋아서 낮에도 한 번 밤에도 한 번 다녀왔네요.

짱구에 오면 꼭 와야하는 곳 다시 와야하는 곳 서비스가 너무 좋고 분위기도 좋고 음식맛은 소스부터 수제로 만들어져있는데 정성이 듬뿍들어간 맛 입니다. I really love this place. I recommend here.

분위기 너무 좋고 퀘사딜라랑 참치 3pc 짜리 에피타이저 먹었는데 넘 맛있어요 라스트 오더 시간 11시15분이라 야식 먹고 싶어서 앞집에 볼 먹으러 왔다가 온집인데 완전 럭키비키잖이요??

완전 친절하시고 깔리마리 넘 맛있었어요 밤에 가니까 바람 솔솔 불고 행복했음 >.<

전 밤에 왔는데 식당 진짜 이뻐요.. 오길 잘했다..! 가운데에 바 있고 밤에는 식사간단하게 하거나 디저트에 술마셔요

너어어어무 맛있음ㅜㅜ 발리와서 제일 맛있게 먹은 집!!

최고의 디너였습니다. 가족여행이라면 반드시 오시기 바랍니다! 현장 예약 가능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훌륭했어요! 남자친구와 세트로 주문했는데, 현지 음식을 맛보며 진정한 인도네시아의 맛을 경험했어요. 고기는 잘 익었고, 카레는 훌륭했으며, 사이드 메뉴는 모든 음식과 잘 어울렸어요. 결국 배불리 먹고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적정 금액보다 더 많이 냈는데도 말이죠. 가게는 조금 안쪽에 있지만, 입구는 꽤 우아하고 내부 인테리어도 정말 멋졌어요. 서비스도 정말 친절하고 따뜻했고, 요리에 대한 설명을 듣는 것도 즐거웠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food was incredible! I shared a set with my boyfriend and we had the true Indonesian experience by trying local tastes. The meat was well-cooked, the curry was outstanding and the sides complimented everything well. We ended up full and very very satisfied, paying a more than correct amount of money. The place is a bit hidden, but the entrance is quite elegant and inside the decor is truly wonderful. The service was really nice and welcoming, and it was even pleasant to receive the description of the dishes. Would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창구 한복판에 이렇게 호화롭고 진정한 인도네시아 스타일 호텔이 있을 줄은 정말 몰랐어요! 제가 갔을 때는 비가 오고 있었고, 리모델링 공사 중이었는데도 직원분들 한 분 한 분 모두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음식은요? 정말 최고예요! 진짜 고급 인도네시아 음식인데 양도 푸짐해요! 특별한 날이나 아늑한 분위기에서 정통 인도네시아 음식을 즐기고 싶을 때 딱 좋은 곳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onestly didn’t expect to find such a lush, truly Indonesian-style hotel right in the middle of Canggu! It was raining and they were doing some renovations when I came, but every single staff member was so kind and welcoming. The food? DAMN — that’s real, high-quality Indonesian food with huge portions! Perfect spot for a special occasion or when you want to enjoy authentic flavors in a super cozy setting. Total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호텔 투구 발리의 누산타라 스파이스 오디세이에 초대받아 정말 특별한 저녁을 보냈습니다. 마치 인도네시아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타임캡슐 속으로 들어온 듯한 경험이었습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전통 춤, 동작을 통해 펼쳐지는 스토리텔링, 그리고 스파이스 섬 곳곳의 놀라운 맛까지, 그 분위기에 푹 빠져들었습니다. 인도네시아 군도 곳곳의 요리를 맛보았는데, 각각 전통에 뿌리를 두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습니다. 음식은 배 위에서 제공되어 더욱 특별했습니다. 저녁 내내 공연을 펼친 댄서들의 공연은 마법을 더했고, 섬 곳곳의 전통이 눈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졌습니다. 역사와 개성을 느낄 수 있는 골동품으로 가득 찬 아름다운 프라이빗 룸에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훌륭했고, 덕분에 밤 내내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세심하고 친절하게 대해준 앙드레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하며,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이건 단순한 저녁 식사가 아니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향신료 길, 전통, 그리고 예술을 탐험하는 문화 여행이었습니다. 투구에서 보낸 정말 특별한 밤, 더 이상 추천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원문) We were invited to The Nusantara Spice Odyssey at Hotel Tugu Bali and it was a truly special evening. The whole experience felt like stepping into a time capsule of Indonesia’s history and culture. From the moment we arrived, we were immersed in the atmosphere — the traditional dances, the storytelling through movement, and of course, the incredible flavours from across the Spice Islands. We tasted dishes from all over the Indonesian archipelago, each one rooted in heritage and beautifully presented. The food was even served on boats, which made it feel truly unique. Adding to the magic were the dancers who performed throughout the evening, with traditions from different parts of the islands brought to life right in front of us. We dined in a private room that was absolutely stunning, filled with antiques that gave such a sense of history and character. The staff were incredible, making the whole night seamless. A big shout out to Andre, who was so attentive and lovely, adding a personal touch to the experience. This wasn’t just dinner — it was a cultural journey through Indonesia’s spice routes, traditions, and artistry. A very special night at Tugu that I couldn’t recommend more.

(Google 번역 제공) 투구에 있는 이와 레스토랑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웨이터들은 정말 친절했고, 리필도 빨랐으며, 팁도 훌륭했습니다. 나시고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스모키하면서도 균형 잡힌 맛으로, 금방 다 먹어 치우게 되는 그런 맛이었습니다. 꼬치는 육즙이 풍부하고 숯불에 잘 구워졌으며, 소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분위기는 차분하면서도 세련되었고, 촛불과 발리 전통 분위기가 어우러져 오래 머물기 좋았습니다. 품질에 비해 가격도 합리적이었습니다.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문) Iwa Restaurant at Tugu delivered big time. The waiters were genuinely friendly, quick on refills, and great with tips. The nasi goreng was outstanding, smoky and balanced, the kind you finish too fast. Skewers came juicy with a nice char and a sauce worth chasing. Ambience is calm and stylish, candlelight and old-Bali touches, easy to linger. Fair prices for the quality. We will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이와 레스토랑에 들어서는 순간, 발리의 평화로운 중심부에 자리 잡은 숨은 보석 같은 공간이었습니다. 고요하고 우아한 분위기 속에서 발리 특유의 정취를 만끽하며, 마치 번잡함에서 벗어나 고요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시간이 천천히 흘러가는 듯, 모든 디테일을 음미할 수 있는 여유가 느껴집니다. 진정한 맛은 단연 돋보였습니다. 모든 요리는 정성을 다해 만든 듯했습니다. 풍부한 전통, 아름다운 향신료, 그리고 정성 어린 플레이팅이 돋보였습니다. 이와 레스토랑이 인도네시아 요리의 뿌리를 깊이와 영혼으로 기리는 데 자부심을 갖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고요하고 세련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로운 식사를 즐기거나 발리 요리의 깊은 맛을 음미하고 싶다면, IWA가 제격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며, 따뜻한 인간미를 더했습니다. 바쁜 일정 없이 조용한 분위기에서 여유롭고 의미 있는 식사를 즐기고 싶다면, IWA가 최고의 선택입니다. 결론적으로 IWA는 맛, 분위기, 조용한 매력 때문에 추천할 만한 곳이며, 발리에서 정통하고 여유로운 것을 찾는 사람에게 완벽한 장소입니다. (원문) From the moment we stepped into Iwa Restaurant, it felt like a hidden gem nestled in the heart of Bali’s tranquility. The ambience is calm, elegant, and effortlessly Balinese, a quiet escape from the hustle, where time seems to slow down just enough for you to savour every detail. The authenticity of the flavours truly stood out. Every dish tasted like it was crafted with heart; rich in heritage, beautifully spiced, and thoughtfully presented. It’s clear that the kitchen takes pride in honouring Indonesian culinary roots with depth and soul. The setting is tranquil, tastefully designed, and perfect for a slow, meaningful meal, whether you’re looking to unwind or savour a deeper connection to Balinese culinary roots. The staff were gracious and welcoming, adding a warm human touch to the entire experience. If you’re not in a rush and want to enjoy a slow, meaningful meal in a tranquil setting, IWA offers a lovely dining escape. All in all, IWA is a place I’d recommend for its flavours, atmosphere, and quiet charm, a perfect spot for anyone seeking something authentic and unhurried in Bali.

(Google 번역 제공) 맙소사!! 우연히 들어갔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경험을 할 줄은 몰랐어요. 🤩 스리(Sri)는 정말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호텔, 골동품, 그리고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는데, 정말 진솔하고 친절하셨어요. 신혼여행이라고 말했더니 모든 게 특별하게 느껴지도록 최선을 다해 주셨어요. 음식 맛도 훌륭했고, 프레젠테이션도 멋졌고, 맛도 돋보였어요. 세팅도 아름답고 아늑했어요. 정말 고급스러운 경험이었어요. 스리에게 정말 감사드려요. 따뜻하고 세심하게 대해주셨고, 마지막에는 허니문 케이크로 깜짝 선물까지 해주셔서 정말 행복하고 감사했어요. 덕분에 저희의 밤이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 (원문) My gosh!! We walked in by chance and did not expect such a beautiful experience. 🤩 Sri welcomed us with so much warmth. She shared stories about the hotel, the antiques, and the history. She was so genuine and kind. We told her we were on our honeymoon and she went out of her way to make everything feel special. The food tasted great, the presentation looked amazing, and the flavors stood out. The setup was also very beautiful and intimate. It really felt like a luxurious experience. Huge thank you to Sri. She was warm and thoughtful and surprised us with a honeymoon cake at the end. We left very happy and grateful. You made our night feel special ❤️

양이 너무너무 많고 퀄리티가 좋아요 2인은 메뉴 2개만 해도 될듯합니다 한국인 입맛에 엄청난 맛집까진 아니지만 발리에서 먹는 음식치고는 퀄리티 좋고 재료가 아낌없이 들어가요 부리또 사이즈 2명이서 먹어도 될만큼 커요 직원분들도 진짜 친절하시고 좋네요

1. 직원들 친절함. 2. 브리또 엄청큰데 내가 생각한 맛은 아니다. 3. 비프 들어간 메뉴는 고기가 너무 질기다. 4. 퀘사디아 괜찮았다. 5. 스무디는 너무 맛있었다

우붓 타코 카사를 그리워하며 들렸습니다. 바삭한 타코가 그리워 방문했고 나름 먹을만했어요. 타코샐러드볼이 더 맛있었네요.소스도 그렇고. .

존맛탱, 나 한국사람인지 어떻게 알았지? “고수”넣을거냐고묻네?😂 직원 친절은 덤 아, 텍스 쫌 붙어요~

짜지 않아요~ 생각보다 양이 많고 약간 음식재료 돌려막기 느낌이 있으니 1인 1메뉴만 시키고 모자르면 더 시키세요 여기 나온게 저기도 나오고 그래요 까르네 아사다는 고기인거 아시쥬? 세금봉사료별도

발리에서 제일 맛있는 집이였음! 치킨부리또,엔칠라다,새우화지타 모두 perpect!

직원들 친절하고 진짜 맛있어요~!! 여행기간중 매일 갈 것 같아요 ㅋ

버거가 2종류만 있어서 아쉽지만 친절함과 서비스에 만족합니다 !

맛있지만 최고의 맛까지는 아니고 발리 물가치고 너무 비쌈.

(Google 번역 제공) 더블 비프 버거를 먹었는데, 와! 맛과 품질이 정말 최고였어요! 고기는 육즙이 풍부하고, 양념도 완벽하게 되어 있어서 풍미가 가득했어요. 곁들여 나온 부드러운 사워 진저 드링크도 마셔봤는데, 상큼한 맛이었어요. 모든 게 완벽했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I had the double beef Burger and wow — the flavor and quality were absolutely top notch! The meat was juicy, perfectly seasoned, and full of taste. I also tried the soft sour ginger drink on the side, which was a refreshing surprise. Everything was just perfect. Definitely coming back!

(Google 번역 제공) BB52 버거 창구에서 더블 치즈버거를 주문했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육즙이 가득한 패티, 녹아내리는 치즈, 그리고 부드러운 번 덕분에 한 입 한 입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감자튀김은 바삭바삭했고, 분위기는 편안했고,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어요. 아보카도 팩토리와 같은 건물에 있어서 찾기도 쉽고, 가볍게 모임을 갖기에도 좋아요. 버거를 좋아한다면 꼭 드셔보세요 (원문) I ordered Double Cheese burger at BB52 Burgers Canggu and it was incredible! Juicy patties, melted cheese, and soft buns made every bite so satisfying. The fries were perfectly crispy, the vibe was relaxed, and the staff super friendly. It’s in the same building as The Avocado Factory, so really easy to find great for a casual hangout. must-try if you love burgers

(Google 번역 제공) 버거의 완벽함! BB52 버거의 더블 스매시 버거는 정말이지 엄청난 변화입니다! 패티는 완벽하게 구워져 겉은 아름답게 구워졌고, 안은 육즙이 가득한 분홍빛으로 물들었습니다. 녹아내린 치즈, 바삭한 베이컨, 그리고 토스트한 브리오슈 번에 얹어진 크리미한 소스의 조화는 그야말로 천국이었습니다. 한 입 한 입이 맛과 식감의 마스터클래스였습니다. 진심으로 감동받은 것은 재료의 품질과 정성 어린 손길이었습니다. BB52 버거 직원들이 버거에 대한 열정과 최고의 맛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 또한 최고였습니다. 친절한 직원들과 신속한 서비스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음식의 높은 품질을 고려했을 때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었습니다. (원문) Burger perfection! BB52 Burger's Double Smash Burger is a game-changer! The patties were cooked to perfection, with a beautiful sear on the outside and a juicy, pink interior. The combination of melted cheese, crispy bacon, and creamy sauce on a toasted brioche bun was absolute heaven. Each bite was a masterclass in flavor and texture. What truly impressed me was the quality of the ingredients and the attention to detail in the preparation. You can tell that the team at BB52 Burger are passionate about burgers and committed to serving only the best. Service was also top-notch, with friendly staff and prompt service. Prices were very reasonable, especially considering the high quality of the food.

(Google 번역 제공) BB52에 5년 정도 다녔는데, 제 생각에 창구에서 가장 맛있는 버거를 파는 것 같아요. 특히 트러플 프라이 때문에 항상 다시 찾게 되는데, 솔직히 모든 버거가 정말 맛있어요. 발리에서는 질 좋은 고기로 만든 정말 맛있는 버거를 찾기가 좀 어려운데, 여기 패티는 호주산 소고기로 만들어서 그 차이를 확실히 느낄 수 있어요. 정말 최고예요. 소스는 항상 맛있고, 육즙이 풍부하고, 맛있는 버거가 갖춰야 할 최고의 맛을 제대로 보여줍니다. 배가 아프지는 않지만, 버거가 정말 푸짐하고 배부르기 때문에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해요. 창구에서 버거를 좋아한다면 이곳은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원문) I’ve been going to BB52 for about 5 years now and in my opinion they have the best burgers in Canggu. I always come back especially for their truffle fries and honestly all of their burgers are absolutely delicious. I find it pretty hard to get a really good burger with quality meat in Bali for some reason, but here the patties are made with Australian beef and you can really taste the difference, they’re exceptional. The sauce is always amazing, super juicy and messy in the best way exactly how a good burger should be. You don’t leave with a stomachache, but you do need to be ready because the burgers are seriously generous and filling. If you’re a burger lover in Canggu, this place is a must.

(Google 번역 제공) 육즙 가득한 버거에 신선한 소고기, 완벽하게 녹은 치즈, 그리고 엄청 부드러운 번까지! 감자튀김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폭신해서 케첩에 찍어 먹으면 더 맛있어요. 양도 딱 좋고 플레이팅도 깔끔해서 BB52에 꼭 다시 오고 싶어요!❤️ (원문) Juicy burger with fresh-tasting beef, perfectly melted cheese, and super soft buns. The fries are crispy on the outside, fluffy on the inside, and taste even better dipped in ketchup. Perfect portion and nicely presented — definitely makes me want to come back to BB52!❤️

맛있었네요 Tuna&Avo wrap 인상깊은 맛이였어요 직원들 친절하고 분위기 좋네요. 가격도 퀄리티나 매장분위기에 비해서는 저렴한듯

매장내가 더웠습니다 음료는 맛있었고 음식도 모두 맛있었어요 그중 햄버거가 제일 맛이있었고 아사이볼은 조금 묽었습니다

아보카도토스트랑, 나시짬뿌르 먹어봤네요. 음식 따뜻하고 맛있어요~ 강렬한 맛은 아니고 향이튀지도 않고 무난무난 건강한맛 이에요~ 분위기 좋아서 또와서 다른것도 먹어보고싶네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며 맛도 괜찮아요. 내부도 깔끔하고 추천합니다.

클래식치즈버거 맛있게 먹었어요. 에그베네딕트도 먹으러 가봐야겠어요. 감자 튀김을 안좋아하는 편이라서 아주 가늘게 썬 슈스트링만 바싹할때 먹는데, 웨지감자가 너무 맛있었어요. 채썬 샐러드도 좋았는데 코코넛 그릇이 너무 작아서 먹기가 좀 불편했어요.

밤에 분위기가 좋습니다. 여기서 먹어본 음식은 햄버거와 나시짬뿌르, 브런치 메뉴들을 먹었는데 전부 다 맛있었습니다.

최고로 사랑하는 곳이예요. 스테이크 예술이고 스무디도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

맛있으나 초큼양이 작다

(Google 번역 제공) 이 가게가 좋은 평이 많아서 주문했어요. 누군가 반미가 베트남에서 먹는 것과 같은 맛이 난다고 썼기 때문에 나는 또한 그곳에서 주문할 것을 확신했습니다. 불행하게도 나는 완전히 실망했고 베트남처럼 정통 반미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샌드위치입니다. 빵은 진짜 반미처럼 퍽퍽하지 않고, 고기도 구워지는데, 진짜 반미처럼 고기는 아니다. (원문) Wir haben bestellt, da dieser Laden viele gute Rezensionen erhalten hat. Mich hat auch überzeugt dort zu bestellen, weil jemand geschrieben hat, dass die Banh Mi‘s wie in Vietnam schmecken. Leider wurde ich absolut enttäuscht und kann sagen, dass es kein authentisches Banh Mi ist, so wie in Vietnam. Es ist ein gutes Sandwich, mehr nicht. Das Brot ist nicht fluffig wie ein echtes Banh Mi und das Fleisch ist gegrillt, aber kein Fleisch wie im echten Banh Mi.

(Google 번역 제공) 전체적인 분위기는 별 4개 드립니다. 월요일에는 프로모션 점심이 있습니다. 7만명 메뉴의 모든 요리, 원하는 커피, 석회수(저룩). 음식은 간단하게 준비되어 있고 맛은 괜찮지만 와우가 아닙니다. 베트남 사람이 아닙니다. 저희는 치킨이 포함된 셍위치(BBQ)를 주문했는데, 그 안에 들어있는 닭고기는 맛있지만 준비 자체는 매우 간단합니다. 오이, 당근, 닭고기, 빵에 소스가 묻어 있지만 충분하지 않고 약간 건조합니다. 우리는 또한 닭고기가 들어간 국수를 주문했는데 맛은 Sengwich와 같았고 굵게 다진 당근과 오이도 추가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아시아 요리에는 조각으로 자르는 것이 포함되지만 여기에는 큰 조각과 씨앗이 있는 오이가 있습니다. 맛은 밋밋하지만 마음에 듭니다. 나는 석회수를 좋아했습니다 : 석회, 물, 설탕) 이해합니다. 그런데 커피는.. 라떼를 마시고 다 마셨는데 다시는 안 사먹을 것 같아요. 우리는 카푸치노를 다 마시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아마도 이것은 취향의 문제일 것입니다. 같은 사람이 요리하고, 주문을 받고, 서빙을 했는데, 그 사람이 모든 일을 빨리 해냈어요. 방 자체는 깨끗하지만 크지는 않습니다. 그는 빨리 먹고 떠났다. 테이블에는 표시가 있습니다. 결론은 이 금액이면 점심 2개에 70,000원이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것. 카드를 받고 이자나 수수료가 없습니다. (원문) Ставлю 4 звезды за общую атмосферу. По понедельникам промо ланч. 70тыс. любое блюдо из меню, кофе на выбор и лаймовая вода (джерук). Еда самого простого приготовления, на вкус нормальная, но не вау. Не вьетнамская. Заказывали сенгвич с курицей (BBQ), курица в нем вкусная, но само приготовление самое простое. Огурец, морковка и курица, булка намазана соусом, но мало так, суховато. Так же заказали лапшу с курицей, по вкусу такая же как в сенгвиче, плюс морковка, огурец, который был порезан крупно. Обычно азиатская кухня предусматривает нарезку соломкой, но тут были крупные куски и огурчик, который имеет косточки. По вкусу пресно, но я такое люблю. Лаймовая вода понравилась: лайм, вода и сахар) сами понимаете. А вот кофе.....я пила латте, допила, но больше б не купила. Капучино допить не смогли. Но возможно это дело вкуса. Готовил, принимал заказ и обслуживал один и тот же человек, молодец все сделал быстро. Само помещение чистое, но не большое. Быстро поел и ушёл. У столов есть разметки. Вывод, за эту сумму: 2 ланча по 70к, можно покушать вкуснее. Принимают карты, без процентов и такс.

(Google 번역 제공) 섬 최고의 비건 반미. 빵의 식감도 좋고 두부 필링도 맛있습니다. 늦은 밤까지 영업하기 때문에 밤에 배가 고플 때 이용하면 좋습니다. 그들이 제공하는 품질도 비싸지 않습니다. 나는 여기에 한 번 이상 왔고 내 입맛을 만족시키지 못한 적이 없습니다. (원문) The best vegan banh mi in the island. The bread has a good texture and tofu filling is tasty too. They open until late night, it’s a good option when you hungry in the night. It’s not pricey too with quality that they offer. I came here more than one time and never failed to serve my tastebud.

(Google 번역 제공) 전에 이곳에 왔는데 돼지고기 반미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맛있지만 고기가 많지는 않음). 부정적인 리뷰를 남겼습니다. 여기 대표가 나에게 사과하려고 손을 뻗었고, 그녀에게 또 다른 샌드위치를 ​​사러 다시 오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랬다. 정말 맛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고기는 매우 맛이 좋았습니다. 거기 일하시는 분들 너무 친절하셨어요. 나는 또한 망고 스무디를 얻었습니다. 아주 좋았습니다. 소유자는 귀하의 만족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주저하지 않고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I came in here before and was not happy with my pork banh mi (though delicious, just not a lot of meat) I left a negative review. A representative from here reached out to me to apologize and asked I come back for another sandwich on her. So I did. I’m glad I did because it was absolutely delicious. The meat was very flavorful. The guys working there were so sweet. I also got their mango smoothie- very good. The owners care about your satisfaction and I would not hesitate to return.

(Google 번역 제공) 발리 최고의 반미이자 틀림없이 베트남식 장소입니다! 주인 가족의 역사를 그린 의미 있는 거리 예술을 내부에 전시한 친절한 직원. 매우 아늑한 환경과 해변에 가까운 것이 큰 장점입니다! (원문) The best bahn mi and arguably Vietnanese place in Bali! Friendly staff with meaningful street art inside that depicts the owner's family's history. Very cozy environment and its close proximity to a beach is a great plus!

(Google 번역 제공) 세맛 거리에 있는 훌륭한 반미 가게입니다. 특별한 반미가 정말 맛있고, 빵은 닭고기 파테와 베트남 소시지가 들어가 정말 부드럽습니다. 가격만큼 품질이 좋고 맛도 정말 맛있습니다. 15,000원만 더 추가하면 커피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베트남 드립 커피도 정말 좋아합니다. (원문) Great bahn mi place in semat street, love the special bahn mi, the bun in so soft with chicken pate and vietnam sausage, the quality is worth the price, the taste is absolutely delicious, and if you add 15k more you will get choice of coffee, i love their vietnam drip coffee too,,

지나가다가 생명 파스타여서 들어가서 먹어봤는데 괜찮습니다.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생면이니까요. 가게가 테이블 3개와 바 정도로 규모가 적은 편인데 요리사는 4명이 있었어요. 디저트도 주문 후 만드는 데 10분 이상 소요될 정도로 정성을 많이 쏟았고 맛도 괜찮았어요.

진짜 맛있어요 분위기도 아늑하고요 짱구시내에있어서 놀다가 들려서 먹고가기 좋아요

생면파스타에 끌려서 다녀왔는데 너무 맛있게먹었습니다. 발리오면 또 가고싶을거같아요

내가 왜 발리에 와서 이탈리아 음식을 먹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궁금해서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아주 작은 음식점인데 네명+a 의 요리사가 바쁘게 요리를 하고있었습니다. 다양한 파스타 면을 고를수 있고 친절한 직원이 추천도 해줍니다. 음식들은 아주 맛있었고, 음료들은 이탈리아가 아닌 발리의 느낌입니다. 파스타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한끼 식사로 충분합니다. (별점5점짜리만리뷰올림,번역체라어색함)

진짜 맛있어서 그릇까지 먹을뻔 했어요. 이탈리아에서 먹던 기분 느껴져서 경험적으로도 좋았습니다.

I didn’t have a chance to eat food, but I tried juice;) It was fresh!! ppl are nice in here. I also like interior in this restaurant. Next time, I wanna try food! 짱구의 힙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내부, 외부 다 좋을 것 같다! 평이 좋아서 음식도 먹어보고 싶었는데 내부 사정으로 내가 간 날만 늦게 연다고 해서 못 먹어본 것이 아쉽다

디저트도 시켜보세요! 슈크림 존맛이에요 전반적으로 생면쓴 맛집느낌입니다 한국가격 반값

짱구와서 첫날 방문했으나 매장 내 전기문제로 영업을 안해서 다음날 바로 또 왔습니다! 버거는 맛있는 수제버거 맛이고 미고랭도 정말 맛있어요. 특히 트러플 감튀가 아주 별미입니다. 짱구오시면 한번 올만 한 것 같아여. 분위기도 좋습니다.

다행히 대기가 길지 않았다. 공간은 센스로 완성되는데, 센스 있는 디자이너가 마지막까지 손 본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장소였다. 대기 중에 맨발을 소파 위에 올려두고 있던 한 여자분먄 빼면 전체적으로 즐거운 시간이었다. 덧. 10년 전 짱구의 모습을 기억에 두고 갔다가 완전히 변한 모습에 깜짝 놀랐다.

음식 분위기 다 좋았어요. 25.7.2. 낮인데 사람 진짜 많고 다행히 대기 없었어요. 저는 발리 나시 짬뿌르 진짜 강추합니다. 같이 곁들이는 소스가 미쳤다! I highly recommend balinese nasi champur, every single ingredient was tasty. And the restaurant was crowded so it's not easy communicate with my husband but I enjoyed the mood.

인기있는곳이라 구경할겸 간단히 음료 마시러감. 대기 있었지만, 대기 장소에 앉아서 기다릴 수 있었고, 기다리는 동안 바에서 주문 후 자리나면 안내해 줍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분위기 좋아요. 코코넛은 얼음같이 주셔서 저는 맛있게 마셨습니다. 그린 스무디는 개인적으로 너무 건강맛이었어요

나무테이블에 작은벌레가 득실거려서 스톤테이블나올때까지 포켓볼치며 기다림. 벌레조심하세요. 분위기는 좀 시끄럽고 사진찍을?정도만.. 대기시간 있어요. 맛은 수제햄버거는 괜찮고 로컬나시짬뿌르는 별로. 아사이볼 맛없음.다른거 주문하세요

허니문으로 우붓갔다가 짱구로 넘어와 첫 식당인데 너무 맛있게 잘먹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발리오면 꼭 와보고싶었던 곳인데, 성공적이라 너무 좋네요. 특히 미고랭 완전 추천합니다👍👍👍👍👍

아이들과 식사를 위해 방문했는데 자연친화적인 분위기에 음식, 음료도 맛있어요. 버거, 미고랭 , 트러플 감자튀김 추천합니다.

골목 안에 위치한 곳 선데이로스트치킨은 선데이에만 먹을수있음 그래도 피쉬앤칩스, 피자 모두 음식이 맛있었음 라이브뮤직 최고👍 가수가 맥주마시며 노래를 부르는데 노래를 너무 잘 불러 귀가 호강했음. 직원이 우리가 앉자 사진을 찍어도 괜찮겠냐고 했는데 혹시 어디 업로드를 하는걸까??? 궁금함.

우연히 지나가다가 평점이 좋아서 왔는데 분위기도 좋고 너무 맛잇어요 Sunday 메뉴들도 너무 궁금해서 일요일에 다시 방문 예정이에요

남편이랑 우연히 구글 검색해서 방문했어요. 골목안에 있어서 밤에 가는게 조금 무서웠지만,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특히 피쉬앤칩스 주문했는데 양도 많고 너무 맛있게 먹고왔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후기를 보니 유명한 잉글랜드 펍인 것 같았어요. 선데이로스트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마침 일요일이라 방문해서 먹어봤습니다. 이런 요리이구나 하면서 맛있게 먹었고 페일에일, ipa같은 맥주도 있어서 좋았어요. 가장 좋았던건 분위기와 라이브 공연이였습니다. 제가 갔을 땐 pineapple_can_sing(인스타 아이디)이라는 가수가 공연했는데 잉글랜드 펍에 맞는 노래를 너무 잘 부르셔서 공연보러 온 것 같이 즐겼어요.

너어어어무 좋았어요 금요일에 우연히 길가다.들어왔는데 분위기 가격 특히 라이브 대만족 밤 11시 넘어서까지.라이브하고 맥주는 1+1이었어요 단 생맥은 맛없음

분위기 좋고 가격은 물가대비 비쌈, 맛은 평범

흑맥주가 땡겨서 낮에 들어갔는데 흑맥주에 사진 프린트해주심 ㅎㅎ 맥주 먹고싶은분들 들어가보세요!

Staff was very friendly and the food and coffee was fantastic! Went a few times during my trip and would definitely go back again! 짱구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이에요 오트밀크로 만든 커피는 최고👍 음식도 건강식이고 맛있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좋습니다 오픈 키친인데 식재료도 매우 깔끔하게 손질합니다🥰

분위기 좋고 음료와 케익 먹었는데 이쁘고 맛있었습니다 음식은 안먹어봐서 모르겠어요 바이크 주자 됩니다 의자가 철판 스타일 위주 입니다 2층도 있는데 제가 갔을땐 이용불가여서 보지 못했습니다

친구가 가보고 싶어해서 대신 다녀왔는데 왠걸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드래곤프룻이 들어간 스무디볼이었는데 굳초이스였어요!

바나나 없는 아사이볼 처음. 과일 토핑이 하나뿐..땅콩맛나는 소스??뭘 올려줬는데 아사이볼과 어울리진 않아요. 아사이 스무디 자체는 맛있는데 그래놀라가 덜 바삭하고 문제는 토핑이 적어서 보통 다늘 곳은 과일과 함께 스무디가 끝이 나는데 얘는 스무디만 한가득 남아요...이게 100k?너무 아쉽네요. 과일 좀 더 넣는다고 큰 손해인가

커피도 맛있고 경치도 좋습니다. 노트북을 할 수 없는 자리가 있으니 그저 음식과 경치를 즐기러 가시는 것을 추천해요!

비건 베이비라는 귀여운 이름답게 채식이긴 하지만 브런치로 맛있게 즐길만한 메뉴가 많아요. 요가 끝나고 논밭 전경 바라보면서 식사하고 스무디 한 잔 하면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기분이에요.

플라밍고 스무디 정말 맛있습니다! 이층에도 자리많고 충전할자리도 많습니다!

아주 훌륭한 수제버거집 쾌적하고 시원 친절함 버거 훌륭함 가격대비 개혜자 포장해서 바다가면 굿^^❤️ 재방문의사ㅇ💓💓

음식들이 다 맛있고 햄버거 맛집👍🏼 가게도 너무 청결 직원도 친절해요 여긴 숨은 맛집 별다섯개 이상 더 주고싶어요

배고파서 우연히 들어간 햄버거 집이 인생 햄버거 맛집..발리에서 가장 잘 들어간 식당 꼽으면 top2. 2명에서 1개 나눠먹었는데도 엄청 배부르게 먹었어요. 햄버거가 크고 더플패티로 시켰더니 배부르더라고요. 여기 햄버거는 담에 짱구 또 오면 무조건 갈 거에요.

저녁에 갔는데 바람이 불어서 오픈되어있지만 많이 덥지는않았어요. 햄버거패티제가 좋아하는스타일이라 맛있게먹었어요. 어니언링은 빨리 드시길추천 천천히드시면 눅눅 처음에는진짜 빠삭~ 뭔가 발리지만 미국에서 먹는 버거느낌이랄까

여기 진짜 맛있습니다!! 간도 적당하고 패티가 아주 환상적이에요 특히 어니언링 꼭 시켜드세요.. 제가 먹어본 어니언링중에 단연 최곱니다!! 또 가고 싶은곳입니다. 양은 상당히 많아요

스무디볼 최고. 깔끔하고 음식이 정갈해요. 그리고 군데군데 콘센트 많아서 충전하기 좋구요. 아침을 기본 블랙퍼스트도 먹어보고 스무디볼도 먹었는데 다 기본 이상이고 청결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물도 기본으로 제공되서 좋구요

BBQ 피자와 어니언링 먹었어요. 피자는 완벽합니다. 간이 세지 않았고, 핫소스는 없다고 하셔서 칠리소스 부탁드려서 함께 먹으니 더 좋았어요. 어니언링은 솔직히 튀김이 분식집 오징어튀김 반죽같은데 느끼했어요. 그럼에도 가격이나 (메인이 피자니까) 맛이나 훌륭!!

발리여행 중 최악의 서비스와 경험 칵테일이 유명하다고 해서 달지 않은 칵테일 2잔 추천해주시는걸로 주문했습니다 하지만 한 잔은 너무 달고 나머지 한 잔은 너무 떫어서 저희 스타일이 아니었습니다 음식은 그저 그랬으나 사진에 보이는 바와 같이 아직 식사가 완전히 마무리되지도 않았는데 접시 치우는걸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가져갑니다 매우 불쾌했으며 대화 도중 아무 말없이 접시만 치우는 식당은 처음 봤습니다 다른 리뷰에도 비슷한 내용이 있던데 이 식당은 식사가 완전히 마무리되지 않았는데도 질문없이 접시를 치우는게 내부 규정인가요?

분위기는 좋지만 많이 비쌉니다 롤은 별로 였지만 베이징덕은 생각보단 맛있었습니다 가격이 비싸서 그런가? 잔돈을 없다는 핑계로 주지 않으려 합니다.

저녁쯤되니 하루내 수영하고 약간 추워져서 정말 따끈한 국물요리가 먹고 싶었어요. 전 나름 미식가 입니다 ㅋㅋㅋ 물론 제기준이에요. 완전비건식을 2년정도 해본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고기도 생선도 먹지만 저녁엔 가끔 비건식을 하고 싶을때가 있어요. 마침 비건라면이 있길래 들어갔는데 테이블이 많이 비어있었지만 모두 예약석이라고 했어요. 혼자기도 하고 라면만 한그릇 먹을거니 바도 괜찮다고 했는데 테이블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어요. 모던한 일본식 메뉴가 대부분인 힙하고 칠한 분위기의 레스토랑 이었습니다. 꽤나 오래걸려 라면이 나왔는데 비쥬얼이 너무 좋더라구요. 엄청 기대했는데..면이 너무 너무 불었어요. 수타면이라고해도 너무 불었어요. 국물이 차갑기 일보직전의 느끼..가니쉬로 꼽혀있던 김부각은 정말 맛있길래 이집은 덴푸라 위주로 먹어야는집인줄 눈치챘지요. 한두입먹고 굳이 먹지 않아도 될것같아서 계산서 요청드렸고 직원분께서 굳이 메뉴 바꿔주셔서 볶음밥 시켰으나 볶음밥이 제대로 볶아지지 않아서 그냥 나왔습니다 ^^ 그래도 직원분과 오너분께서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고 고객의 의견에도 귀귀울여 주셨어요. 다음에 다시 방문해서 덴푸라요리 위주로 먹어보고 싶어요.

음식은 맛있는데, 가격대비 양이 너무 작아요. 라멘이 택스 붙어서 177Rp 세 젓가락이면 끝. 한번쯤 가볼만한 식당.

북경오리 정말 맛있습니다. 중국에서 북경오리를 많이 먹어봤는데 퓨전식이긴하지망 맛이 훌륭합니다!!

음식맛과 서브분들 최고였습니다.

고급 라멘집을 인도네시아에서 만날줄는 몰랐음

베리머핀과 플렛화이트 맛있네요

일단 타코는 진짜 맛있습니다. 피쉬타코, 램(양고기)타코 추천이요. 다만 콜드프레스드 쥬스 시켰는데 유통기한이거의 한달 지난걸 주더라고요 ㅠ 그냥 혹시 몰라 봤는데 날짜가 지나있었습니다. 말하니 바꿔주긴 했는데 발리밸리 무서우니 음료 조심하십쇼. 타코는 진짜 맛잇으니 별 네개로 퉁…

코피는 보뤼차 테이스티 , 아이스쬬꼬늰 히누유만 들어간듣. 목지마쉐야

맛있긴한데 택스가있음

오가닉천국

융통성없음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그냥 인기 많은 곳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왜 다들 추천하는지 이제 완전히 이해가 가요. 나초랑 베지 타코를 먹어봤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어요. 다음에도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I was really surprised by how good this was. I expected it to be just another hyped place, but now I totally understand why everyone keeps recommending it. I tried the nachos and the veggie tacos, both were really delicious. I’ll definitely be coming back for more.

지나가던 길에 직접 베이킹 하는 거 보고 맛있어 보여서 포장 해와서 먹었어요. 아몬드 크로와상 아주 맛있습니다. 추천받은 Maritozzo Strawberry 는 전 별로였어요. 하지만 베이킹을 직접하고 종류도 꽤 있는편이라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음식, 분위기, 서비스 모든게 완벽한 곳이다 샐러드가 짜다고 얘기하고 나서 직원이 와서 체크한 뒤 새롭게 샐러드는 내어주었다 그리고 미안하다고 다시 한번 더 말해줘서 고마웠다. 앞으로도 계속 이용해야겠다🥰

와룽시카 밥먹고 나와서 그냥 느낌으로 바로 들렀는데 서양인 손님들이 많았어요. 인테리어도 예쁘고 직원들고 친절하고 따아 맛있었어요.

지나가다 커피머신이 좋아보여 들리게 된 가게입니다. 막 찍어도 그림같은 풍경을 보며 식사를 하니 너무 좋네요 음식맛도 괜찮습니다

맛있고 음식도 빨리 준비해줘서 좋았어요ㅎㅎ

(Google 번역 제공) 연어와 블리니를 곁들인 드라니키를 먹었어요. 맛에 정말 만족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세심했어요. 다만 양이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지갑을 두고 온 것 같았는데, WhatsApp으로 문의하니 바로 응답해 주시고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원문) Had draniki with salmon and blini. Very happy with the taste! Highly recommend!!! The service was friendly and attentive. I wish their portions were bigger though. I also thought I left my wallet there, and they were very responsive and helpful via WhatsApp. I appreciate it so much.

(Google 번역 제공) 멋진 곳이 망가졌어요 🥲 주인분들이 이 글을 보고 뭔가 고쳐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남깁니다 😭🙏🏻 이곳은 저희가 가장 좋아하는 아침 식사 장소 중 하나였어요. 저는 항상 브리 치즈, 바게트, 오렌지 마멀레이드가 들어간 맛있는 오믈렛을 주문했고, 약혼자는 데니쉬 베이비 팬케이크를 주문했는데 정말 신났어요. 6개월 동안 비행기를 타고 떠난 후, 제일 좋아하는 곳에 다시 가기로 했는데, 우선 데니쉬 베이비 팬케이크가 없어졌다는 걸 알게 됐어요. 네, 이해는 가요. 별로 인기 있는 메뉴가 아니거나 기술적인 문제가 있었을 수도 있지만, 처음에는 샌드위치가 하나밖에 없었어요. 좀 실망스러웠지만,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었어요. 그런데 오믈렛을 가져다주셨을 때, 우선 예전처럼 깔끔하고 아름답지는 않았어요. 6개월 전에 찍은 영상과 오늘 찍은 사진을 첨부할게요. 잘 안 보이지만, 무슨 뜻인지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다시 한번, 네, 요리의 모양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지만, 제가 먹어보니… 치즈 맛이 정말 역겨웠어요… 뭔가 상한 것 같은 느낌에 암모니아 냄새까지 났어요 🤯 이런 일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죠. 직원분들이 상황을 잘 이해해 주시고, 요리를 치우고 칭찬의 의미로 디저트를 가져다주셔서 별 두 개를 줬어요. 품질 관리에 문제가 있었는지, 아니면 예전 요리사들이 그만둔 건지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다시 올 계획은 없어요. 이 정보를 참고해 주시면 좋겠어요 🙏🏻 (원문) Испортилось прекрасное заведение 🥲 Пишу в надежде что владельцы это увидят и что-то изменится😭🙏🏻 Это было одно из наших любимых заведений для завтраков - я всегда заказывала потрясающий омлет с сыром бри, багетом и апельсиновым джемом, мой жених заказываю датский беби панкейк и мы были в восторге. После того как мы улетали на пол года мы решили вернуться в любимое заведение и во первых оказалось что они убрали датский беби панкейк, ладно это понятно, вероятно это не очень популярное блюдо или какие-то технические проблемы, но из всех сендвичей ничего не было в начали кроме одного. Это уже нас немного расстроило но по сути и в этом ничего сильно страшного нет. Но вот когда мне принесли мой омлет - во-первых он оказался на таким аккуратным и красивым как раньше - я приложу видео снятое пол года назад и фото снятое сегодня - плохо видно, но надеюсь вы поймете. И опять таки ладно не так важно как выглядит блюдо, но когда я его попробовала…..вкус сыра оказался просто отвратительным….. я чувствовала привкус чего-то испорченного и даже чувствовала вкус аммиака 🤯 уж такого явно быть не должно. Ставлю две звезды за то, что Стафф отнеся очень понимающе к этой ситуации, забрал блюдо и как комплимент принес мне сладость. Я не знаю что случилось недосмотр за качество продукции или уволились старые повара, но пока мы сюда возвращаться не планируем. Надеюсь вы примете эту информацию к сведению 🙏🏻

Super great coffee! It was one of the best flat whites in my life! Banana pancake was decent but the banana inside was kinda sour(Idk why tho)but they served 4 pieces. A huge amount of pancakes for one person. Omelet was good and buttery. Food was decent but you really should try coffee for sure. I had iced flat white. Ah and they only take cashes. 다른 건 모르겠고 진짜 커피가 미쳤어요. 다른 건 다 제쳐놓고 커피만 마시러 와도 돼요. 진짜 커피가 진짜 인생커피예요. 저는 아이스 플랫화이트 먹었고 진짜 최고였어요. 바나나 팬케이크는 거의 수플레 팬케이큰데 너무 크고 많아요. 분명 촉촉한데 많이 먹으면 수분을 다 빼앗아가요. 그리고 바나나가 조금 셔요. 계란 20k 추가해서 오믈렛으로 해달라했는데 버터리해서 맛있었어요. 그냥 커피만 마시러 와도 정말 충분한 곳 진짜 커피 강추

브런치로 딱 제격인 곳이예요 맛있고 저렴합니다~

24년04월18일에 방문 골목으로 들어가면 가정집을 1~2층으로 잨고 아담하게 꾸며 카페를 운영하는거 같아요 메뉴들이 예쁘게 나오고 가격또한 저렴 세금없어요 좋은장소 👍 플랫화이트는 시키지마세요 👎 아트없이 밀크커피처럼 나와 실망 맛도 별루

24.07 작성 골목에있는 카페예요, 조용히 한끼식사하기 너무 좋아요 :)

가격도 저렴하고 메뉴하나하나 다 맛있어요~4일 연속 아침식사로 대 만족입니다.근처계신분들 아침식사로 추천합니다. 에어컨 없는게 유일한 단점^^

골목에 숨겨진 보석같은 가게. 브런치로 가기에 딱이에요. 양이 많아서 스무디볼만 먹을까 했는데 스매쉬 아보카도까지 시켰습니다. 아보카도가 두개는 올라간 것 같이 푸짐해요. 구운 토마토가 올라가는게 토마토가 또 별미네요. 루꼴라도 올라가는데 맛과 향이 센 편이에요. 근데 의외로 심심한 아보카도와 잘 어울리네요! 거기에 밑에 깔려있는 빵 또한 예술이에요. 바삭하면서 쫄깃한 식감이 아직도 잊혀지디 않네요. 그렇게 먹다가 나온 스무디볼. 이미 배가 불러서 나온 상태라서 아쉬웠지만 맛은 있었어요. 그래놀라와 코코넛칩이 올라가는데 그래놀라가 정말 맛있었어요. 다음에 오면 스무디볼만 시켜서 먹어볼게요. 좌석이 많지 않아서 만석일때가 많을듯해요. 포장해가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그리고 종업원이 따로 없어서 시간이 조금 걸리는 편입니다! 화장실은 안쪽에 따로 위치한 것 같습니다.

우연치않게 찾아 간곳인데 저의 스무디볼 One Pick!이 되었습니다. KALANI , OLI-OLI 두개중에 저는 OLI-OLI 가 피넛베이스에 꿀맛이 정말정말 맛있었어요!!!!! 여태 먹은 스무디볼중에 가장 꾸덕했고 코코넛칩이 정말 다르게 맛있었어요 매장은 정말 작고 협소한 공간이지만 나름 분위기있고 귀여운 카페였습니다☺️💕

특별함이 없는 맛...음식이 짜서 밥 무조건 많이먹게되요ㅠㅠ 그래도 노래랑 분위기로 간맥하긴 좋아요🥺

짱구에서 걸어다니다가 저녁에 손님이 가득차있는걸 몇번봤어요. 그래서 짱구의 마지막날 아침으로 방문했는데, 스시롤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많이 찾는거 같더라고요, 더 빨리 방문해볼걸 하고 아쉽더라고요. 가격도 착한 가격이였어요.

매장은 아주 청결합니다 각종 음식이 맛있습니다 단 코리아 스테이크는 먹지마셈 고기에 약간의 고추가루 뿌려나오는데 비싼거에 비해 맛은 아주 하급입니다 2310

시원하고 포케 맛나다. 최고!

분위기도 좋고 음식 맛도 좋습니다. 한식에 가까운 느낌이 들어서 이 근처에서 비슷한 느낌을 원하시면 추천합니다. 특히 서비스가 좋았는데 Septi씨가 계속해서 신경 써주어서 아주 편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음식 정말 맛없습니다. 4.9점짜리 식당 절대 아닙니다. 롤은 그냥 밥만 많고 밥도 맛 없습니다. 폭립도 엄청 별로 입니다. 정말 비추천합니다.

배달 시켜먹었는데 폭립이 맛있습니다 한국인 입맛에 맞습니다. 밤에 맥주 한잔 더 먹고 싶을때 야식으로 좋습니다

나시고렝이 진짜 기깔나게 맛있네요. 타코도 작을 줄 알고 1인 1개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크고요. 샐러드를 비롯해 채소류 골고루 싱싱하고 음식 간도 딱 맞았어요. 일행은 사테도 맛있다고 했어요! 펌킨 샐러드 새콤상큼했고, 미고렝도 소스가 나시고렝과 같을 줄 알았는데 아예 다른 요리처럼 맛볼 수 있었어요. 강추!

나시고랭(베이컨), 감자튀김만 시켜먹었다가 나시고랭이 너무 맛있어서 미고랭(치킨)도 추가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발리 머물고있는 6일중 최고의 나시고랭과 미고랭이었습니다 감자튀김은 쏘쏘

미고랭이 너무 맛있어서 2일 연속 방문했어요 스윗포테이토도 너무 맛있음 미고랭 추천 음식이 전반적으로 맛있고 친절함

메뉴가 거의 야채야채해서 다른곳에서 브런치를 먹고 커피가 부족해서 왔어요. 커피가 acid 한 맛이 있는 커피라 제 스타일은 아니였어요. 마차라테도 너무 연하고 물맛이 많이 나네요.

발리에서 음식을 정말 조심조심해서 맛 청결 따져서 간곳 완벽하게 청결하다 라고는 못하지만 이정도면 발리에서 100점 아닐까 싶음ㅎㅎ 맛이야~~ 야~ 타코!!! 나시고랭 와~♡♡ 정말 맛납니다♡

분위기: 인스타 감성의 밝고 편안한 인테리어 음식: 스무디볼, 브런치, 지역색 가미한 식사까지 다양하고 맛있음 서비스: 주인·직원 모두 친절하고 유연한 대응 편의성: 무료 음료 제공, 와이파이 완비 팁: 주차 공간 적고 인기가 많으므로 이른 아침 방문 추천

치킨 타코와 퀘사딜라를 주문했어요 치킨타코 55k 강력 추천합니다. 양도 많아요 여자 1명이라면 치킨타코 싱글로 충분하구요 2명이면 떡을 주문하고 샐러드나 볼 하나 정도 주문하면 가성비 있게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와 피자 무슨일이예요 너무 맛있어요. 도우가 예술이예요. 식전빵 샐러드랑 먹거나 올리브오일 발사믹 요청해서 찍어먹으니 더 맛있고요. 피자는 증말ㅠㅠ 최고입니다.원픽은 부라타피자 너무 맛있어요. 스테이크는 미듐월던으로 시켜서인지 조금 질겨요. 피자드세요 샐러드도 맛있어요!!!!!

오픈시간 보다 조금 빨리 도착했지만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 피자 맛있고 그외에 추천 해주신 미트볼도 맛있었습니다 ~~^^

진짜 맛있어요 근처에서 제일 늦게 하면서 피자 도우가 화덕피자 존맛집 같음 겉이 바삭 쫄깃하고 소스 넘 좋아요 바로크? 피자가 베스트 같은데 진짜 배스트임!!서비스도 좋아요

부라따 피자 맛있어요. 도우가 쫄깃하고 토마토소스가 신선하네요. 아델이라는 여자직원이 미소가 예쁘고 친절해요.

피자가 특히 매우매우 맛있습니다🥰😀 그리고 곁들인 라자냐, 그릭샐러드는 최상의 조합이지요🙏🏻

Adel은 정말 친절한 직원입니다. 피자 도우가 정말 좋아보입니다 ㅎㅎ

진짜 안오면 후회합니다 서비스도 피자맛도 너무 맛있어요 바크로 꼭 드셔보세요

프렌치 토스트, 아보카드 올라간 토스트, 라떼, 샐러드 볼 먹었어요. 재료 고유의 맛과 향긋한 향신료가 매력적이고 음식 궁합이 조화로워요. 라떼도 맛있어서 두잔이나 마셨어요. 짱구에서 최고의 브런치 맛보실 수 있어요. 나무 인테리어가 굉장히 인상적이에요. 추천👍 We had the French toast, avocado toast, latte, and a salad bowl. The natural flavors of the ingredients and the fragrant spices were truly delightful, and everything was perfectly balanced. The latte was so good, I ended up having two! You can enjoy the best brunch in Canggu here. The wooden interior design is also very impressive. Highly recommended! 👍

문앞에서 응대하는 여자 직원분이 불친절했어요. 무시하는게 잘 느껴졌습니다. 다이닝 시간전에 들어가서 싫어하나 싶었는데 현지분들에게는 상냥하시네요. 말차라테와 커피는 너무 연해서 맹물 같아요. 원래이런건지 이 날만 그런건지...😇 음식은 안먹어봐서 모르겠네요.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다는 느낌은 없어요.다음에 갈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정말 맛이 없습니다…. 동행이랑 같이 간거였는데 흠…..진짜 이거 먹고 한식 생각이 저절로 났어요

우드가 아니라 우즈이다, 말그대로 나무가 여러개다. 보통 나무 한그루(진짜던 가짜던) 가운데 한그루 있고 뭐 포레스트 이런 이름을 채용하는데, 여기는 S에 방점이 찍혀있다. 딱 느낌이 방콕 짐톤슨 생가 갤러리 느낌도 약간 나는게 아주 맘에 든다. 어떻게 이 나무를 자르지도 않고 만든 건물이 유지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이번 짱구 여행중 짱구에서 본 식당 인테리어 중에는 가장 인상적이었다. 추가로 토핑한 햄이 얼려있다고 쫌 늦어진다고 중간에 언질을 주는 것도 식당의 프로세스가 제대로 굴러간다는 증거이고(내가 먼저 시켰는데 딴 테이블 음식이 먼저 나오면 기쁜 나쁠텐데 사전 이유를 알려 준다는게 바쁜 식당이 부엌과 테이블간에 커뮤가 쉽지는 않을텐데도 잘되고 있다는 증거다) 아무튼 아주 만족스러운 아침 방문 이었다. 환기가 잘되고 큰 팬들이 돌아가서 에어컨 없이 전혀 덥지는 않았는데 낮에는 어떨까 모르겠다. 짱구를 방문하면 꼭 시간내서 가보자. 추천 * 홀에 피아노가 있는게 특이 했는데, 메일 화요일 밤에 피아노 연주가 있다고 하니 그 시간에 맞춰서 가보는 것도 굳 초이스가 될수도

분위기가 토토로 집같고 음식 하나하나 정성이 가득해요 데코도 꽃으로 신경써서 놓고 빵 자체가 맛있고 빵진열대도 닫혀있고 벌레쫓는 초가 내부에 놓여 있어요 따스한 카푸치노 추천합니다 정말 맛있어요 친절하심

모닝 요가하고 아침 먹으러 방문했는데 매장 분위기 넘 좋고 음식도 다 맛나요.

음식 적당하고, 분위기 좋습니다. 하지만 직원 친절, 대응력 부족합니다. 그리고 와인 재고가 부족함. 동급 레스토랑에 비해 가격이 월등히 비싼데 비싼 이유를 모르겠음.

스테이크퀘사디아 음 치킨이 더 잘어울릴듯 합니당 브리또는 치킨이였나 포크였나 기억이 안나는데 맛있었어요 양도많구 ㅋㅋㅋ 근데 음식 두개다 마무리가 대충임.. ㅋㅋㅋ 터지고 집어먹기 힘들고ㅜㅜㅎㅎ 그래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어여👍

저녁시간에 핫한곳입니다 그런데 주말이나 저녁은 예약을 많이 받아서 자리가 없을수도 있어요 하지만 타코랑 나초도 맛있었어요

밤에사람이 많아 궁금해서 브런치로 와봤다 고수가.. 내입맛은 아니지만 일행들은 맛있게 먹었다

들어가도 아무도 반기지 않는듯 무관심 메뉴판도 직접 가져왔고 주문하기까지 몇번이나 불러야하며 그런 식의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짐 손님이 많은 시간도 아니었는데 그냥 좀 불친절한 곳인듯

(Google 번역 제공) 저는 개인적으로 레스토랑 분위기 자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붓에서 막 차를 몰고 온 곳이라 붐비지는 않았지만, 사람들이 북적이는 활기찬 분위기라 좋았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호스티스가 반갑게 맞아주었고 바로 자리에 앉혀주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음료가 정말 좋았습니다. 에스팔론(Espalon)으로 만든 스파이시 망고 마가리타 두 잔을 마셨는데, 에스팔론은 좋은 베이스 데킬라입니다. 마가리타에 유명 브랜드를 사용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음식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요? 저는 타코 네 개를 먹었습니다. 스테이크와 초리조 두 개, 치미추리 스테이크 한 개, 풀드 치킨 한 개였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했던 것은 스테이크와 초리조 타코와 풀드 치킨 타코였는데, 특히 라임을 짜서 위에 얹고 핫소스를 곁들여 먹으면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서빙 직원은 주문을 제대로 처리하고 필요한 모든 것이 있는지 확인해 주었습니다. 불행히도 사진을 찍기 전에 음식을 다 먹어버렸어요. 하지만 4일간의 주말이 끝나기 전에 다시 돌아올 것 같아요. (원문) I personally enjoyed the vibe of the restaurant itself. We just drove up from Ubud and it wasn’t super crowded but the area was alive with people and things going on which was nice. As soon as we arrived the hostess greeted us and seated us immediately. I personally enjoyed my drinks. I had two spicy mango margaritas made with Espalon which is a good base tequila. I appreciate that they had a known brand used for their margaritas. Let’s talk about the food. I had 4 tacos: 2 Steak and Chorizo, 1 Chimichuri Steak, and 1 Pulled Chicken. My favorite were the steak and chorizo and the pulled chicken tacos because they offered full well rounded flavor especially when you squeeze that lime on top and treat yourself to some of that hot sauce. Our server was tentative, got our order correct and ensured we had everything we needed. I unfortunately ate all my food before I could take a photo lol but I have a feeling I’ll be back before my 4 day weekend is over.

신나는 분위기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곳, 친절한 직원, 맛있는 음식. 셀리악 환자분들을 위해 자리를 마련해 드렸고, 교차 오염으로 인한 문제는 전혀 없었습니다. 발리의 거의 모든 레스토랑에 적용되는 사항인데, 셀리악 환자분들은 고기를 조리할 때 간장을 사용했는지 꼭 물어보세요. 대부분 글루텐 프리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일반 간장을 사용했기 때문에 글루텐 프리는 아닙니다. 리치 마티니 꼭 주문하세요 🍸 (원문) Nice place, polite stuff and delicious food. Save place for celiacs and overall didn’t have any issue afterwards due to cross contamination. The only thing and this applies to almost every restaurant in Bali, if you are celiac please ask them if they used any soya sauce while preparing the meat as most of the time food is labeled as gluten free but regular soya sauce was used which makes the food non-gluten free. Deffo order lychee martini 🍸

신혼여행 마지막 밤에 왔는데 발리에서 제일 좋은 기억으로 남았어요 타파스바는 처음 와보는데 한국에서는 못먹어본 신기한 칵테일들 음식들 다 너무 맛있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ㅋㅋㅋㅋ문제가 있다면 너무 맛있어서 많이 마시게 된다는 거...... 저희는 2차로 옆에 이자카야 까지 가버렸어요 ㅠㅠㅠㅠ여기 관리자 Rai& 종업원분들 다 너무 친절하시고 진짜 짱구 오신다면 여기 꼭 와주세여ㅜㅜㅜㅜㅜ저희는 여기 다시 오고싶어서라도 발리에 또 오고 싶었답니당.....el jefe랑 jasmine 추천드려요 🫶

Resmi 통해 서비스 받았는데 추천도 좋고 너무 환하게 웃으며 친절하게 안내해주어서 기분좋은 식사였습니다. 게다가 음식은 말해뭐하나요. 진짜 와인 좋아하는 제가 먹은 타파스 바 중 단연코 최고입니다. 뭘 시켜도 맛있겟지만 특히 아스파라거스 뽈보 너무 맛있네요!!! 정말 강추합니다‘

여행의 마지막 날을 기념하려고 갔습니다. 우리 커플에게 스페인과 타파스는 로맨틱한 의미를 가지기 때문에 분위기 내기 참 좋았어요. 스페인에 있을법한 인테리어와 메뉴도 로맨틱했어요. 뽈뽀 정말 맜있었고 스테이크도 좋았어요. 와인이 귀한 발리에서 괜찮은 와인을 마실 수 있었던 것도 좋았습니다. 숙소와 가까워서 더 좋았어요! 온통 좋은 기억만 선사해준 알마 타파스 바❤️ 다음에 가면 또 가고싶어요. 예산은 인당 한 5-70 루피아는 예상해야합니다.

여기 진짜 꼭 가세요🙏 핀스클럽 갔다 나와서 가볍게 술한잔하려고 들렀는데 진짜로 모든 음식 맛있고 서버분들 엄청 친절하고 분위기도 너무 좋고 모두다 최고에요 일단 음식이 퀄리티가 매우 높습니다. 정말 다 맛있어요!! 특히 Kattot? Cattot? 이라는 여성직원분이 정말 정말 친절해서 발리에서 기분좋은 추억 더하고 가요!! 발리에서 먹은 음식 중에 제일 만족스러웠습니다…! ❤️❤️❤️

뽈뽀는 문어가 너무 작고 좀 탔었고 스테이크는 호주산이라 발리산보다 부드러워서 맛있었고 생선 스테이크는 완전 제 취향으로 맛있었고 디저트 치즈케이크랑 아포가토 역시 맛있었어요. 치킨은 시장치킨 느낌에 교촌 허니맛이였어요. 샹그리아는 ㅂ ㅣ 추 타파스 느낌으로 양이 작아서 둘이서 4가지 먹었습니다.

너무너무 유쾌하고 친절하신 접객에 감동받고 왔습니다. 행복한 저녁을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K 문화에 관심이 많은 귀여운 Ketut 최고 계피를 알고계심 ㅋㅋ 샹그리아도 넘 맛있고 안주가 다 좋네요 가볍게 한잔하기 좋습니다. 가성비 5/5

선셋 뷰 끝내줌 음식은 잘 모르겠음 샴페인 글래스 좀 더 깨끗했으면…

음식의 맛, 뷰, 칵테일 퀄리티, 서버의 친절함 모두 5/5

5시 30분에서 6시에 방문하면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있어요. 키친 카운터는 조금 멀고 불 때문에 더워서 안쪽 자리 꼭 미리 예약하셔야만 해요. 메뉴는 다 괜찮고 합리적인 가격 같아요

(Google 번역 제공) 네, SKOOL은 창구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해변이 내려다보이는 멋진 곳에 음식과 칵테일 종류도 정말 다양해요. 도착해서 테라스에서 칵테일 한 잔을 마시고 저녁을 먹으러 안으로 들어갔어요 (물론 야외였지만요). 초콜릿 향이 살짝 가미된 베리 마가리타는 정말 상큼해서 꼭 드셔 보세요. 세비체와 문어 전채 요리는 꼭 드셔 보세요. 멋진 해변가에 레트로한 트렌디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정말 멋진 곳이에요! (원문) Yes, SKOOL is a Canggu must! Such a great spot overlooking the beach with an incredible selection of food and cocktails. We arrive, had a cocktail on the terrace then went inside for dinner (although it was open air anyway). The Berry Margarita with a hint of chocolate is a must, so refreshing. Then you have to go for the ceviche and octopus starters. Really a great place with retro trendy vibes in an incredible beachside locale!

(Google 번역 제공) 발리에서 가본 레스토랑 중 단연 최고였어요. 마지막 날이 아니라 더 일찍 발견했으면 좋았을 텐데, 한 번 이상은 꼭 가봐야 할 곳이거든요. 해변 전망, 우아한 분위기, 음식의 질 모두 최고였어요. 제가 주문한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운 문어: 100/10 — 제가 먹어본 구운 문어 중 가장 맛있었어요. 파푸아 타이거 새우: 7/10 — 두 조각. 하나는 자르기가 좀 힘들었지만, 다른 하나는 정말 맛있었어요. 화덕 뇨키: 10/10 — 정말 크리미하고 완벽하게 구워졌어요. 멋진 추천과 훌륭한 서비스를 해주신 트리스나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 100% 추천합니다. 꼭 가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단, 미리 예약하는 걸 잊지 마세요! (원문) This was hands-down the best restaurant I tried in Bali — I only wish I had discovered it earlier instead of on my last day because it definitely deserves more than one visit. The beach view, the elegant atmosphere, and the quality of the food were all incredible. Here’s what I ordered: Grilled Octopus: 100/10 — the most delicious grilled octopus I’ve ever had. Papuan Tiger Prawn: 7/10 — two pieces; one was a bit tough to cut, but the other was great. Wood-Fired Gnocchi: 10/10 — super creamy and perfectly cooked. Special shoutout to Trisna for the amazing recommendations and exceptional service 💕 I’d 100% recommend visiting — it’s absolutely worth it. Just make sure to book a reservation beforehan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테라스는 아늑했고, 완벽한 노을을 감상할 수 있어서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음식은 전반적으로 훌륭했어요. 특히 비트루트가 정말 맛있었는데, 정말 특별하고 특별했어요. 문어도 정말 맛있었어요. 대추 푸딩도 마무리로 정말 훌륭했어요. 구운 상추는 제 입맛에는 그다지 돋보이지 않았고, 고기는 아쉽게도 너무 익어서 도착했을 때 그다지 따뜻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서비스는 저녁 식사를 어렵게 마무리하게 했어요. 주변에 말벌이 꽤 많았거든요. 한번은 음식에 말벌이 있어서 도움을 요청했는데, 저희가 무서워서 직원들이 저희를 비웃는 걸 봤어요. 나중에 남편이 와인에 들어간 말벌에 쏘였는데, 혀가 찔렸어요!! 웨이트리스에게 말했지만, 웨이트리스님은 체크인도 안 해주시고, 도움도 주시지 않고, 걱정도 안 해 주셨어요. 이런 일이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레스토랑의 잘못은 아니라는 건 알지만, 좀 더 전문적이고 따뜻한 대응을 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잠재력이 크고 훌륭한 요리도 있는 아름다운 곳이지만, 우리는 상황에 대해 좀 더 따뜻하고 세심한 대응을 바랐을 뿐입니다. (원문) The place is beautiful. The terrace is cozy and we had the perfect sunset, which really set the mood. The food was lovely overall. I especially enjoyed the beetroot, it was delicious and genuinely special, and the octopus was very good as well. The date pudding was also a really nice finish. The grilled lettuce, for me, didn’t quite stand out, and the meat was unfortunately overcooked and not very warm when it arrived. However, the service left us with a difficult end to the evening. There were quite a few wasps around us. At one point I asked for help when a wasp was on our food, and I noticed some of the staff laughing at us because we were afraid. Later, my husband was actually stung by a wasp that had gotten into his wine, it stung him on the tongue!! When we told the waitress, she didn’t check in, offer assistance, or show concern. I understand this is nature and not the restaurant’s fault, but the reaction could have been much more professional and supportive. It’s a beautiful place with great potential and some standout dishes, we just hoped for a warmer and more attentive response to the situation.

(Google 번역 제공) 스쿨은 정말 최고예요. 9월에 갔었는데, 10월에 신혼여행으로 다시 갔어요. 남편도 꼭 데려가야 했기 때문이에요. 와규 스테이크, 사이드 메뉴, 스티키 데이트 푸딩 모두 최고였고, 접시에 부스러기 하나 남기지 않았어요. 전망, 직원 서비스, 수박 모히토까지 모두 별 5개 만점이에요. (원문) Skool is absolutely divine. I tried it in September and & went back for my honey moon in October because I had to bring my husband back to try it. The wagyu steak, the side dishes & the sticky date pudding are all top quality & we didn’t leave a single crumb left on the plate. The view, the staff & the watermelon mojito all get 5 stars too.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베베가 이탈리아 음식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곳에 왔습니다. 그리고 발리에서 이탈리아 레스토랑을 찾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실제 이탈리아 사람들이 운영하는 곳으로 매콤함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 정말 맛있고 매우 맛있습니다. 고향 출신이라면 집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우리는 송로버섯을 곁들인 뇨끼와 리몬첼로 토닉을 곁들인 폴로 샐러드를 먹었습니다 ✊🏻 🤙🏻 베베는 여분의 것이 치즈인 줄 알고 뇨끼에 소금을 조금 더 뿌렸지만 트러플의 놀라운 맛을 망치지 않아서 이탈리아 분이 티라미수를 추천해주셨는데 우와🤙🏻 완전 추천 (원문) We came in because bebe loves Italian food and it was a beautiful surprise finding Italian restaurant in Bali. It is run by actual Italian people and had all the spiciness that comes with it 🤌🏻 it’s awesome and very delicious, makes you feel like home if you are from 🇮🇹 we had the gnocci with truffles and the pollo salad ✊🏻 with limoncello tonic 🤙🏻 bebe thought that the extra thing was cheese and we salted the gnocci a bit more, but it didn’t ruin the amazing truffle flavor so the Italian person recommended the tiramisu which’s woow 🤙🏻 total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이 곳이 마음에 드실 겁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하고, 저와 제 아내는 파스타를 정말 좋아합니다. 정말 정통하고 만족스러운 맛을 느껴보세요. 서비스는 좋았고 직원들은 도움이 되었고 우리가 질문할 때 정말 신속하게 도와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는 warung italia보다 이곳을 훨씬 더 좋아합니다.. 꼭 다시 올 것입니다.. (원문) You will love this place.. The foods are amazing, me and my wife love their pasta a lot. Taste really authentic and fulfilling. The service was nice, staffs were helpful and really quick to help us when we ask things. Personally we love this place so much BETTER than warung italia.. Will definitely come again..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파스타... 맛의 균형이 훌륭하고 풍미가 좋습니다. 재료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어요. 파스타에 트러플 오일을 발라서 향이 너무 좋고 파스타 맛이 정말 좋아요. 스나얀시 자카르타에 지점을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요. 자카르타로 돌아갈 때 꼭 그 것도 시도해 볼 것입니다! (원문) Delicious pasta... Great balance of taste, flavourful. You can feel the freshness of the ingredients. The truffle oil on the pasta so fragrant and make the pasta taste really nice. Glad to hear that you open a branch in Jakarta, Senayan City. Definitely will try that one too when go back to Jakarta!

(Google 번역 제공)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찾다가 Il Goloso를 찾았다면 검색을 멈추고 여기로 가세요! 이렇게 맛있는 이탈리아 음식을 마지막으로 먹은 게 언제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이것은 확실히 내가 오랫동안 먹어본 최고의 이탈리아 요리 중 하나입니다! 나는 확실히 돌아올 것이다. 그라찌에!! (원문) If you looking for italian restaurant and find Il Goloso, stop searching and go for this one! I dont remember when was the last time I had good Italian food like this. This one definitely one of the best italian dish I ever had since long time! I'll comeback for sure. Grazie!!

(Google 번역 제공) 창구 최고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중 하나이지만, 대형 슈퍼마켓 사이에 위치하기 때문에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피자와 파스타가 딱이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요리는 라비올리 토비코인데 정말 놀랍습니다. 셰프는 이탈리아인이며, 모든 요리는 영혼을 담아 만들어집니다. (원문) One of the best Italian places in Canggu, but due to the location between to big supermarkets it is not easy to see it. Pizzas and pastas are perfect. My favorite dish — ravioli tobiko, it is something amazing. Chef is Italian, and all dishes are made with soul.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곳을 방문했을 때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웨이터는 115k의 Taglioni Al Tartufo를 추천했고 맙소사, 제가 맛본 파스타 중 가장 맛있는 파스타 중 하나였습니다. 디바인이었어! 파스타는 완벽하게 조리되었고, 크림 소스는 부담스럽지 않았으며, 베이컨과 프로슈토의 짠맛이 요리의 균형을 정말 잘 맞춰주었습니다. 셰프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작은 카페인 페피토 슈퍼마켓 근처에 있지만 주차가 가능합니다. (원문) I didin’t expect anything when I visited this place. The waiter recommended Taglioni Al Tartufo at 115k and OH MY GOD it was one of the most delicious pasta I have ever tasted. It was devine! The pasta was cooked perfectly, the creamy sauce didn’t feel overwhelming, the saltiness from bacon and prosciutto made the dish really balance. Hats off to the chef!! It’s located near Pepito supermarket, a small cafe but parking is available.

(Google 번역 제공) 오전 11시에 직원분이 리몬첼로 샷을 해주셔서 별5개 드립니다 ㅎㅎ. 해산물 라비올리는 정말 맛있고 저는 여기 카푸치노를 좋아해요. 뜨거운 음식이 오래도록 유지되는 이유는 모르겠어요! 곧 여기로 다시 올 것이다 (원문) I give 5 stars because the staff gave me limoncello shots at 11am lol. The seafood Ravioli is really yummy and I love the cappuccino in here, bc the hot stays until long, don’t know why! Will come back here soon

맛은 보통에서 별로, 이미 만들어진 반찬 골라 계산하고 먹는 건데, 튀김 종류들은 죄다 너무 딱딱하고 식어있어 맛었어요. 식당이 맛있으려면 기본인 나시고랭이 맛있어야 하는데 중간 이하^^; 그냥 로컬 분위기 내며 지나가는 차와 오토바이 사람들 구경하기 좋은 인도네시아 백반 식당이에요. 외국인 위주로 손님이 구성되나.. 이 정도 맛에 4.5 평점은 과하게 높은 듯합니다. 가격은 싸요!

나시짬뿌르에서 150k가 넘게 나올 줄 몰랐어요 제가 많이 담은 것도 있지만 영수증을 잘 살펴 보면 하나하나 가격이 너무 비싸게 느껴집니다. 예를 들어서 비프 치킨 새우 세개 + 밥만 해도 70k 입니다. 근처 짬뿌르집에서 고기 몇 개 담고 나물 몇 개 담아도 70 정도가 나왔는데 여긴 확실히 너무 비싸게 느껴지네요 그렇다고 에어컨이 나오거나 서비스가 좋은 것도 아니고 이 돈 주고 모기 뜯겨가면서 먹을 건 아닌거 같아요. 게다가 나시 짬뿌르 맛집이 근처에 몇 개 더 있거든요. …. 사실 이 돈주고 먹느니 깔끔한 브런치 카페 가면 시원하고 노트북 하면서 오래 쉬기도 좋아요. 로컬푸드가 이 가격이라면 더이상…..

아침, 저녁으로 간적 있을만큼 매력적인 맛을 가진 와룽입니다! 짱구에 있는동안 5번이상 방문했던것 같아요 ㅎㅎㅎ 친절한 직원들, 항상 신선하고 맛있는 재료들!!! 정말 강추합니다

서양인들 많이 와서 줄 서서 먹는데 그 정도 맛은 아니에요. 쏘쏘합니다. 그냥 가게가 깔끔해서 그런 것 같아요. 맛은 그냥 고만고만한 나시 깜푸르

테이블 5개정도만 에어컨공간 나머진 야외. 도심 매연속인데 맛이 탁월한가? 내입엔 그닥,뷔페식은 대충 담아도 맥주아닌 음료포함 120K 초과. 차라리 단품인 나시~나을듯. 근데 나시패밀리 먹을거면 굳이 땀흘리고 매연과 함께? 그나마 직원들 친절에 별둘.

나시짬뿌르 맛집. 외국인 거주자들이 많이 방문 하는 듯. 음식 깔끔하고 맛있음. 다만 엄청 맛있어서 계속 생각나는 맛은 아님. 종류도 다양하고 회전률도 빠른듯. 근처에 방문한다면 가기 좋은 곳.

맛있고 깔끔! 손님 많은 편